환경 관련 언론 일일동향(4/29) 2016.4.29.(금), 환경팀 주요 기사 현대중공업 계열사 임원 감축 관련 (6건) 조선 현대 重 추가 구조조정 5개 계열사 임원 25% 줄이기로 중앙 허리띠 죄는 현대중공업 임원 25% 줄였다 동아 현대 重 임원 25% 감축 본격 구조조정 매경 현대 重 임원 25% 줄였다 한겨레 현대중공업 임원 25% 감축 조선 계열사 감원 예고편? 경향 현대중공업, 조선 계열사 임원 25% 감축 노조전임자 초과근무 수당 지급 관련 대법 판결 (4건) 중앙 [간추린 뉴스] 노조 전임자에게 급여 더 준 건 부당 한경 대법 "노조전임자에 과다 임금은 부당행위 매경 노조전임자 초과근무 인정..급여 지급은 부당행위 경향 노조 전임자 에 초과근무 급여 부당 현대자동차 노조 진급거부권 요구 관련 (3건) 조선 현대 車 노조 "과장 진급 거부권 달라" 한경 과장 승진 거부권 요구한 현대차 노조 매경 승진거부권 달라..참 뻔뻔한 현대 車 노조 30대 그룹 CEO간담 관련(2건) 중앙 연봉 6800만원 이상, 임금 인상 자제를 한겨레 정부 연봉 1억이상땐 인상 말라 임금 줄여 청년 채용 가능할까 청년할당제 관련(1건) 매경 경총 청년 할당제는 위헌 주요 칼럼 사설 조선업 구조조정 관련(1건) 조선 [박정훈 칼럼] 구조조정 各 者 圖 生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관련 (1건) 한경 [기고] 프라임 사업, 교육의 질 높이는 계기 돼야 현대차 노조 승진거부권 관련(1건) 매경 (사설) 승진거부권 부여 요구 현대차 노조 지나치다 - 1 -
언론별 동향 매체명 주 제 내 용 조선 중앙 환경 제목 현대 車 노조 "과장 진급 거부권 달라" A12면 현대차 노조는 '일반 연구직 조합원에게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 진하는 인사를 거부할 권한을 달라'는 을 임금 협상 요구안 에 반영. 사측은 인사권 관련 사항으로 수용이 어려움을 밝힘 제목 [박정훈 칼럼] 구조조정 各 者 圖 生 A34면 기업 구조조정이란 경영진 근로자 채권단이 손해를 나눠 갖는 고통 분담의 프로세스이나,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 이나 현대중 공업 노조, 금융위 등 관련 주체 모두 각자도생 중임 제목 "재정 금융 부양책만으론 안돼 인구 등 전반적인 개혁을" B2면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한 심포지움에서 성장 구조개혁 방안 으는 고임금 정규직 기득권에 집착하는 대기업 노조개혁, 정부 규제 철폐, 출산 비용의 사회적 부담을 통한 저출산 타파를 제안 제목 현대 重 추가 구조조정 5개 계열사 임원 25% 줄이기로 B3면 현대중공업은 올 상반기 임원인사를 3개월 앞당겨 단행하면서 전체 임원 260여명 가운데 60명이 퇴직할 예정 제목 "경단녀가 면접서 말문 막히면 대신 답해줘요" A14면 취업상담사가 면접장에 함께 가 지원자의 역량 장점을 설 명해주는 여가부 동행면접 서비스를 보니 연간 1만5000명 이 혜택을 받아 취업에 성공했고 기업 만족도 88%에 달함 제목 덴마크 온실가스 대책 쇠고기 소비세 도입 검토 A20면 덴마크 정부는 파리기후협약 부응을 위해 전 세계 온실가 스 배출량의 10%에 달하는 등 이산화탄소 배출 주범이 되 고 있는 쇠고기 생산과정 등에 육류세 도입을 검토함 제목 [간추린 뉴스] 노조 전임자에게 급여 더 준 건 부당 A19면 타임오프제(근로시간 면제) 로 노조 활동 중인 근로자에게 사측이 과 다한 급여를 지급하는 것은 부당 행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옴 제목 진념 저출산과 성장 대책 더 과감하게 A5면 역대 부총리 장관 모임에서 진념 전 부총리는 건전 재정 확보는 중요 한 문제라면서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등 미래에 대한 투자는 좀 더 과감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함 제목 연봉 6800만원 이상, 임금 인상 자제를 A6면 이기권 부 장관은 30대 그룹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주재 하고 근로소득 상위 10% 수준인 연 6800만원 이상 받는 임직원은 임 금 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함 제목 허리띠 죄는 현대중공업 임원 25% 줄였다 E4면 현대중공업그룹이 조선업 관련 5개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 삼호중공업 등)의 임원 수를 25%를 줄이는 상반기 임원인사를 단행함 - 2 -
동아 한경 제목 현대 重 임원 25% 감축 본격 구조조정 A2면 현대중공업이 전체 임원의 4분의 1을 감축. 최근 회사가 3000여 명을 추가로 감축할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 현대중 공업 노조는 29일 상경 투쟁을 예고 제목 6개월새 13만여명에 일자리 마련 中 企 청년 1+ 채용운동 목표 초과 B3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등 15개 중소기업단체가 글로 벌 중소 벤처 청년채용박람회 를 개최. 박성택 회장은 청년 1+ 채용운동 을 추진해, 6개월 만인 지난해 12월까지 5만 1215개 업체가 13만3455명의 청년(만 34세 이하)을 채용 제목 과장 승진 거부권 요구한 현대차 노조 3면 제목 현대차 노조, 일반 연구직 조합원의 승진거부권 을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에 포함시켜 논란. 승진 대신 노조원으로 남아 을 확실히 보장받고 싶다는 조합원들의 요구 때문 [조선 해운 구조조정] 최악 '수주절벽' 와중에 29일 상경투 쟁 하겠다는 현대중공업 노조 현대중공업이 임원 25%를 감축하며 경영진부터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는 임금인상을 위해 29~30일 상경 투쟁 결정해 조선업계에서는 지나치다는 지적 제목 대법 "노조전임자에 과다 임금은 부당행위 33면 대법원, 근로시간 면제제도로 노조활동을 하고 있는 근로자에게 회사가 지나치게 많은 급여를 주는 것은 부당행위 에 해당 한다고 판결. 급여기준은 유사 직급 호봉의 일반근로자에게 적용되는 통상 근로시간과 조건으로 판단해야한다고 기준 제시 제목 '12~1시' 점심시간 없앤 현대카드 14면 현대카드 캐피탈 전 지점은 낮 12시부터 시작하는 획일적 점심시간을 폐지, 자유롭게 식사 휴식하는 제도를 도입. 올해부터 직급별 승진연차 2년 축소 및 비즈니스캐주얼 착용 제목 청년 대상 일자리 확충 아이디어 공모 33면 부 청년대상 지역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자체에 제공해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 제목 [기고] 프라임 사업, 교육의 질 높이는 계기 돼야 38면 김화중 경북대 교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사 업) 추진은 시의적절. 프라임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수 요 중심의 인재육성전략 수립 등 자발적 체질개선이 필요 8면 - 3 -
매경 제목 中 企 취업청년, 2년간 3백만원 저축하면 9백만원 더해 준다 A5면 중소기업에서 인턴을 거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이 2년동안 일 하며 300만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와 기업이 돈을 보태 1200만원+ α(이자)까지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이 추진 제목 현대 重 임원 25% 줄였다 A15면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하나은행 외 은행권으로부터 1조7932억원의 외화일반대출금과 사채를 포함해 모두 18조7083억 원의 차입금을 갖고 있음.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 관련 계열사 기존 임원의 약 25%를 감축하는 등 비상경영에 나섬 제목 경총 청년 할당제는 위헌 A16면 김영배 경총 부회장은 28일 열린 경총포럼에서 "청년할당제 는 생물학적 나이만을 기준으로 특정 연령층에 특혜를 부여하 는 위헌적 조치"라며 "민간 기업의 을 국가가 강제하는 것 은 자유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 경제의 정체성과도 정 면 배치된다"고 밝힘 제목 승진거부권 달라..참 뻔뻔한 현대 車 노조 A31면 현대차 과장급 이상 직원 중 인사 총무 홍보 등을 제외한 일반 직(사무직)과 연구직은 과장으로 승진하면 조합원 자격이 없어 짐. 이에 28일 현대차노조가 '승진 거부'를 제도화하겠다고 나섬 제목 노조전임자 초과근무 인정..급여 지급은 부당행위 A31면 대법원 2부는 28일 전북 지역 버스운수업체인 신흥여객이 중노 위를 상대로 "부당행위 구제 재심판정을 취소하라"며 낸 소 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을 확정. 법원은 "사용자가 노조 전임 자에게 소정근로시간을 초과한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급 여를 지급한 것은 부당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힘 제목 (사설) 승진거부권 부여 요구 현대차 노조 지나치다 A39면 승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경영자의 핵심 권한으로 기업이 정 상적으로 돌아가려면 직원들을 능력에 따라 평가하고 적재적소 에 배치할 수 있어야 함. 노조의 요구는 이런 기본적 경영 활동 을 침해하는 것임 - 4 -
제목 정부 연봉 1억이상땐 인상 말라 임금 줄여 청년 채용 가능할까 8면 한겨레 상위 10% 임금 동결로 재원 마련해, 청년 확대 비정 규직 처우 개선. 대신 세액공제 등 당근책 내놔 제목 현대중공업 임원 25% 감축 조선 계열사 감원 예고편? 17면 지난해에는 1500여명 희망퇴직. 추가 구조조정 검토 결정된 것 없어. 한진해운, BW 만기연장 요청키로 제목 인구 절벽 에 도심 모여살기 실험 14면 일본 도야마시는 2007년부터 분산된 인구를 도시 중심부로 불러모아 도시 관리비용을 줄이고 선택된 중심지의 활력을 유지하는 콤팩트 시티 사업을 추진 중 제목 2% 부족한 청년채용박람회 17면 지난해 청년1+채용운동 성과 불구, 올해 준비 부족 탓 구직자들 불만 경향 제목 노조 전임자 에 초과근무 급여 부당 A8면 회사가 근로시간 면제자 에게 다른 자와 비슷한 수준 의 급여를 지급하더라도, 초과 근무시간을 인정해 급여를 지급한 것은 부당행위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옴 제목 공단 자 25%가 최저임금 미달 A10면 공단지역 자 4명 중 1명이 법정 최저임금을 받지 못 하는 것으로 조사됨. 특히 박근혜 정부가 파견법 개정을 통해 확대하려는 파견자의 경우 3명 중 1명이 최저임 금 미달자임 제목 현대중공업, 조선 계열사 임원 25% 감축 A15면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 관련 계열사 임원의 25%를 감축하는 상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힘. 창사 이래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데다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이 속도를 내면 서 회사의 생존을 위해 내린 조치 제목 동서발전, 발전회사 최초 성과연봉제 A15면 한국동서발전은 국내 발전회사 최초로 성과연봉제 도입을 확정 했다고 28일 밝힘. 동서발전 노조는 재적 조합원 1206명을 대 상으로 한 찬반투표 결과 투표율 97.1%에 찬성률 57.1%로 성 과연봉제를 가결 <끝>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