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4. 30 조선/기계 Weekly News Review 이번 특징: & Preview & Analysis 진이 다음 조선전망 예상되는 주 기자재 지난 주에 종목의 이어 하락이 조선/기계 두드러졌음. 업종에 대한 기관 차익 실현 지속, 주가 약세. 특히 실적 부 확산 조선: 완만한 기계: 국면에 국내 미국 회복세를 설비투자 등 있으며 선진국의 전망. 선가 지표 신조 실적 또한 강세에 수요는 서프라이즈 상승 따른 벌크선 반전한 인프라관련 지속되는 위주에서 것으로 판단, 종목 가운데, 탱커 수혜 조선주에 및 경기 소형 예상. 후행 대한 컨테이너선 특히 성격의 긍정적 3월 신조수요 공작기계 등 시각 다양한 유효 또한 수/수출 모두 강한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9% 증가. 플랜트 기자재는 수주부진 수주는 선종으로 1Q10 실적은 시장예상치를 하회할 전망 지속으로 내 News Pacific Brief Basin, 하반기 드라이벌크 시장 확대될 것으로 전망 업황 전망) 일본 케펠,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MOL, 1Q 순이익 인도 3년 아스팔트운반선 내 발전소 전년 190척 比 공사 13% 확보할 수주 증가 4척, 계획. (04/26, (04/24, 벌커. 15% 2척 상장업체 해외 한국 수주 동향) 건조 (04/26, 소식) 예정 상장업체 (04/23, 소식) 수/발주 동향) 독일 Lindenau 조선, 금융위기 후 첫 수주 성공 해외 동향) 철광석 파나막스급 단일선체 IMA, 부유식 협상 VLCC, 벌커 이후 생산설비 시황 2010년 케이프사이즈 호조 시장 현재까지 지속 회복 시장 (04/27, 중으로 12척 반등 해체매각 분석 업황 조짐 (04/27, 전망) (04/27, (04/27, 업황 업황 업황 전망) 전망) 일본, 비에이치아이, 신조선 수주량 미국 원전 전월대비 보조설비 증가 수출 (04/27, 704억 수/발주 동향) 상장업체 전망) 미쓰비시중공업, 그리스 Aristides Paragon 프랑스 Alafouzos, Shipping, 아레바에 벌커 7년 만에 4척 400억엔 발주 신조시장 (04/28, 출자 복귀 (04/28, 수/발주 (04/28, 해외 동향) 수/발주 동향) 소식) 양밍라인 두산그룹 STX조선해양 조선해양, CEO, 주, 주가 STX중공업 컨테이너 하락 (04/29, 船 지분매각설 시장 상장업체 회복 조회 전망 소식) 공시 (04/28, 업황 상장업체 전망) 소식) 동향) 일본, 중국, 정부와 해양플랜트 민영 사업에 합작 해외원전수주회사 6조원 규모 투자 설립 계획 추진 (04/29, (04/29, 해외 해외 동향) 동향) 조선/기계 Tel. sj_kim@eugenefn.com 368-6169 담당 김수진
최근 1. DWT급 상장업체 소식 한편 중국 해사전문지 EWORLDSHIP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이 네덜란드 브룬(Vroon)으로부터 6천 8척 발주했다는 그리스 아스팔트운반선 선사 소문을 Plutofylax 부인하며, 4척을 Shipping 총 1억 다만 달러에 Corp은 지난 수주한 3월 최근 동급선박 것으로 현대미포조선에 보임. 2척을 발주했다고 8만2천DWT급의 밝힘. 이들 캄사라막스 선박은 벌커 오는 현대미포조선, 아스팔트운반선 4척, 캄사라막스 벌커 2척 수주 (04/26) 선소의 에 재인 차질 인도 빚고 지연으로 있는 이미 신생조선소의 현대미포조선에 1분기 수주한 상황이 것으로, 재발주한 동사처럼 2007년 것으로 우량한 브룬 보임. 기술력과 사가 금융위기를 목포의 재무구조를 신생조선소에 겪으며 갖춘 유동성 조선소에는 발주했다가 등의 이유로 오히려 해당 건조조 조일정 것으로 조정 중에 판단. 생긴 특히 선대의 이번 선박의 여유분을 인도시점은 활용할 수 2011년으로 있다는 점에서 현대미포조선 긍정적 입장에서도 기존 수주 분의 건호 벌크선 호황으로 현대미포조선의 수주 강세. 2010년 신규 수주 26척, $7.8억(선종변경 분 포함) 현대중공업을 고 2011년 인도 비롯해 중국과 인도기업들이 4억 9,661만 달러 규모의 인도 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인도의 8월까지 관리들이 건설하는 밝힘. 26일(현지시간) 공사를 6,989만 소식통에 달러에 따르면 수주함 현대중공업은 전력 생산량 70MW의 발전소를 인도 발전소 공사 수주 (04/26) 자국 1인당 업체의 전력 생산능력 사용량은 한계. 중국의 발전 20% 플랜트 수준에 건설 불과하여 및 주기기를 전력 부족 제작, 문제 생산하는 심각 한국과 인도 중국 발전시장 업체 수혜 초호황 비에이치아이는 했다고 도시바로부터 밝힘. 계약상대방은 28일 704억원(2009년 Toshiba. 수출지역은 매출액의 26% 미국이며 규모)의 계약기간은 원자력 발전소 2014년까지임 보조설비 수출계약을 체결 비에이치아이, 2010년 컨덴서 4기. HP히터 4기 수주. 환율 영향으로 원화 수주금액은 당초 예상대비 소폭 하락 미국 원전 보조설비 수출 704억 (04/28) 1,2호기의 이 될 것으로 수주목표 보조설비 판단 5,000억원 수주 경쟁이 중 이번 치열한 수출 가운데, 건 외에 UAE원전의 BOP관련 보조설비 목표는 발주 국내에서 시점이 수주 2천억원 목표 수준. 달성의 신울진 관건 2012년 인도될 예정이며, 선가는 척당 3천600만달러로 추산 아스팔트운반선은 2_ www.eugenefn.com 2
29일 두산건설(-4.95%), 증시에서는 정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특별한 두산건설의 급락 이유는 두산인프라코어(-3.11%) 자금악화 두산이 없다"고 때문이라는 전일 밝힘 대비 8,000원(6.23%) 루머가 등 두산그룹주가 돌기도 했음. 하락한 일제히 두산의 것을 급락. 관계자는 비롯해 두산그룹주들이 두산중공업(-5.65%), "최근 상승에 급락하자 따른 조 원의 -위기설의 3월31일 500억원, 진원지인 4월12일과 CP발행 상황 르면 정 지연으로 시행사가 기업어음(CP)을 늦어져 담보대출을 자금미스매치 발행. 받아 29일 13일 두산건설에 발생 발행한 각각 400억원, 1개월짜리 납입할 예정이던1천억원대의 15일 CP에 200억원, 적용된 금리는 29일 300억원 자금이 3.40~3.60%. 대출금융기관의 등 한달 두산건설에 간 1천800억 의사결 따 -향후 도의 두산건설의 현금흐름 2년물 결정된 자금이 200억원과 상태. 유입"된다고 한 관계자는 3년물 1천100억원을 밝힘. "내달 아울러 회사채 연말 발행과 내달 만기도래하는 7일 시행사로부터 발행할 예정. 회사채 입금될 발행금리는 상환자금을 2년물5.50%, 합해 미리 총 조달하기 2천억~ 3년물 위해 3천억원 5.90%로 회사채 정 -PF 두산건설의 일산 우려 상존 년 말부터 탄현 분양했으나 주상복합 지난 3월 현장의 말 아직도 현재 경우 분양률은 PF우발채무가 부동산 40%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선에 1조7천641억원으로 그치는 것으로 규모가 알려짐 자기자본 6천350억원에 대비 2.2배문제가 수준이며 되고 2009년 있는 두산중공업, 자회사 밥캣의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이 매우 완만히 개별 개선될 영업 현황에 지라도 문제 본사의 있는 영업개선은 것은 아닌 2010년 것으로 매 판단. 분기 특히 지속될 두산인프라코어는 것으로 전망 STX조선해양은 자회사인 STX중공업 지분매각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STX중공업의 일부 가적인 STX조선해양은 지분매각과 매각협상을 관련해 진행 중에 우선협상대상자인 있으나 현재까지 한국산업은행 확정된 사항은 및 참여투자사와의 없다"고 공시함 실사작업을 종료했다"며 "추 진중인 공업, 것으로 알려짐. STX중공업의 STX조선해양이 지분 94.1%를 보유 지분의 보유, 경영권 장부가치는 유지하는 2,272억원. 한도 내에서 STX그룹은 일부 지분 2007년부터 매각 작업을 STX중 추 STX중공업은 1.3조원, 유럽, 부채 대련 선박용 1.0조원 조선소의 대형엔진 지분 생산 매각 업체로 작업을 지속적으로 2009년 매출액 추진 1.3조원, 순이익 84억원을 기록했으며, 자산 두산그룹 주, 주가 하락(04/29) 두산건설, 유동성 우려 차단 대응 (04/29) STX조선해양, STX중공업 지분매각설 조회 공시 (04/29) www.eugenefn.com _3 3
싱가포르 (미화 매출액 약 2억 케펠(Keppel 3,444만 달러)를 Corp)의 기록 1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3억 2,200만 싱가포르달러 부문의 전체 매출액과 S$2,473m(-17%YOY), 순이익이 각각 전년 영업이익 동기 대비 S$407m(+29%YOY), 60%, 147%증가하며 순이익 실적개선을 S$322m(+13%YOY). 견인 Property 익은 Offshore 13%(YOY) 매출액의 60%를 증가, 차지하는 국내 조선소와 Offshore 마찬가지로 & Marine 고가 사업부는 수주분 건조에 매출액 따른 30%감소(YOY)에도 높은 수익성 향유 불구하고 순이 JU, 1 Livestock 1 Rock & Carrier Dumping Marine Conversion) 사업부의 Vessel, 1Q10 2 Tugs, 신규수주 1 Transformer S$1.6b. Platform, 연간 목표 4 S$2.0b Semi Repairs, 달성 가능성 2 FPSO 높음.( Conversions, 1 TLWP, 1 독일 의 인도시기는 아시아 Lindenau조선소가 2011년 5월로, 익명의 선가는 선주사로부터 비공개. 금융위기 540DWT급 후 첫 유조선 수주라는 한 척을 점에서 수주한 의미 것으로 있음 알려짐. 선박 우위에도 유럽의 불구하고 대비 높은 상대적으로 인건비 건조비용이 등으로 인하여 높은 경쟁력이 유럽 조선소의 떨어지는 것으로 어려움 판단 지속. 유럽 조선소는 기자재의 으로, 유럽 수주잔고 조선소의 비중은 신규수주 2008년 비중은 12월 2008년 8.6%에서 29.2%에서 2010년 3월 2010년 6.8%로 1분기 하락. 8.1%로 신규수주는 하락 더욱 어려운 상황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이 세계 최대 원자력설비 기업인 프랑스 아레바에 약 400억 엔(약 4,800억 원)을 출 자, 정도를 려짐 이르면 투자할 5월 계획이었으나, 중 아레바 지분 투자규모 2%를 획득할 확대를 예정이라고 요청 프랑스 밝힘. 정부와 미쓰비시중공업은 아레바 측의 의견을 당초 수용한 150억~170억엔 것으로 알 독일선급GL에 투자할 현재 계획으로 따르면, 알려짐 현재 중국의 15개 조선소가 약 400억위안(약 6조4천억원)을 해양플랜트 사업에 야에서 중국은 해양플랜트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75%로 한국 알려져 50%, 있음 싱가폴 20%, 중국 17%. 특히 드릴쉽, FPSO 등의 Offshore 분 위엔을 투자하여 정부의 전폭적인 2009년 지원 아시아 하에 최대 해양플랜트 규모의 해양플랜트 진출 계획. 기지 (주)해양석유공정유한공사가 건설 계획을 추진한 사례도 2006년부터 있음 17억 2. 해외 동향 케펠, 1Q 순이익 比 전년 13% 증가 (04/24) 독일 Lindenau 조선, 금융위기 후 첫 수주 성공 (04/27) 미쓰비시중공업, 프랑스 아레바에 400억엔 출자 (04/28) 중국, 해양플랜트 사업에 6조원 규모 투자 계획 (04/29) 4_ www.eugenefn.com 4
요미우리신문은 이벌과 예정이라고 사가 수주 보도. 경쟁을 29일 건설에서 벌일 해외 방침이며 원전 운전까지 수주 회사명은 모든 활동만을 과정을 국제원자력개발 로 담당할 수행하는 정부, 체제를 민영의 도쿄전력, 갖춰 합작회사가 프랑스나 간사이 이르면 한국, 전력, 올 러시아 주부전력 가을 등의 설립될 은 빠르면 출자의 올 중심이 가을부터 되고 원전 도시바, 2기를 히타치 발주할 제작소와 예정인 베트남에 미츠비시 수주 중공업, 활동을 그리고 전개할 정부도 예정이며 참여할 이후 예정. 태국, 신문 3개 사라 우디아라비아 원자력 아, 시장의 등 에도 중요성 대응할 부각과, 방침이라고 UAE 사례를 보도함 최근 일본 일본 등에서 에서는 수주경쟁력을 도시바와 IHI가 공고히 수주경쟁력 하고자 통한 하는 확대를 한국의 움직임이 위해 위력 원전장비 있는 실감 것으로 공동생산을 등으로 판단 기존 추진한다고 원전 강국인 밝힌 프랑스, 바 있음 러시 일본, 정부와 민영 합작 해외원전수주회사 설립 추진(04/29) 3. 아시아 로이드리스트 업황 전망 Pro-Con 보일 것 이라는 국가 지속적인 따르면, 의견 클라우스 피력함 경제성장과 뉘보르 유럽 Pacific 경기 회복으로 Basin 회장은 올해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드라이벌크 일부 시장은 불안요소에도 놀랄만한 성장을 불구, Pacific Basin, 하반기 드라이벌크 시장 확대될 것으로 전망 (04/23) 케이프사이즈 벌커의 스팟 운임시장이 최저 수준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주요 4개 항로 케이프사이 철광석 근 철광석 파나막스, 협상 수송 본격화로 핸디막스 이후 회복. 등 중소형 선형의 강세로 인해 상대적인 약세를 보였던 케이프선형의 운임이 최 케이프사이즈 Clarkson에서 발표하는 시장 반등 케이프사이즈 조짐 벌커의 (04/27) 는 파나막스 27,127(4/23)로 4월초 저점 대비 13.3% 상승 average earnings $ per day 프사이즈 수준, 파나막스 벌커의 벌커는 벌커는 2009년 average 42.7% 평균의 earnings 69.4%에 $ per 불과. day가 2007년 2009년 고점과 평균 수준 비교할 대비 경우 140.1% 케이프사이즈 상승한 것과 벌커는 달리 24.4% 케이 중국향 하고 이들 철광석을 화물이 주로 수송하는 케이프사이즈 대비, 파나막스 벌커 등은 석탄, 곡물 등 수송 화물이 다양 벌커의 중국, 평균 인도를 운임은 중심으로 과거 케이프사이즈의 호조를 보이고 50% 있어 미만에 침체된 불과했으나 케이프사이즈 최근 78% 벌커 까지 대비 상승 파나막스급 파나막스급 벌커 시황 호조 지속 (04/27) 즈 평균운임이 지난주부터 상승세로 반등하고 있으나, 파나막스, 핸디막스 급 대비는 낮은 수준임 그동안 이하의 중소형 벌커 시황이 견실한 추이를 보임 파나막스 www.eugenefn.com _5 5
재 부유식 워싱턴에 반등 저장설비에 중이며 기반을 신규 둔 대한 IMA는 계약 발주주문이 건수가 최근 보고서를 증가하고 이루어 통해, 졌으며, 있다고 부유식 판단. 이는 생산설비 장기 지난 평균치를 4개월간 시장이 웃도는 9기의 지난 부유식 속도라는 4Q09에 생산설비와 바닥을 분석임 치고 4기의 현 국가별 체량이 당사가 12척인 차이는 있으나, 것을 감안할 주요 때, 국가 단일선체 들이 2011~2012년 탱커의 시장 퇴출이 단일선체의 가속화되고 자국 항구 있다고 입항을 판단 금지. 2009년 전체 해 535척 중 Clarkson 단일선체 데이터를 VLCC는 근거로 67척, 전체 분석한 탱커 바에 7,602척 따르면, 중 현재 단일선체 전체 탱커는 운항중인 1,585척 VLCC(25만DWT 이상 기준) 대만 양밍라인의 허슈셩( 何 树 生 ) 최고경영자는 "유럽항로가 성장세를 이끌고 있어, 2분기 경 흑자전환이 늘어났다"며 로 가능할 전망 것"이라며 "유럽항로의 긍정정인 경우 전망 지난해 밝힘. 4분기부터 "글로벌 경기 운임이 회복으로 반등하기 1분기 시작, 물동량이 올해 2분기부터 전년 동기 효과를 대비 20%이상 물동량 볼 것"으 중고선 그러나 가격 회복과 또한 더불어 상승 저속 운항의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는 컨테이너선의 운임 회복. 이에 따라 컨테이너 고선가의 신조선보다 비율은 51.3%에 중고선 불과 가격이 더 높은 벌크선과 달리 컨테이너선(3,500TEU기준)의 신조선가 대비 중 IMA, 부유식 생산설비 시장 회복 중으로 분석 (04/27) 단일선체 VLCC, 2010년 현재까지 12척 해체매각 (04/27) 船 양밍라인 CEO, 컨테이너 시장 회복 전망 (04/28) 4. 재 아키미쓰 수/발주 포트폴리오에서 아시다 MOL(Mitsui O.S.K lines, Ltd.) 사장은 3년 내 190여 척의 선박을 추가로 확보해 "현 동향 일본 MOL, 벌커 62척 각 3년 를 분야의 비롯하여 선단을 내 190척 컨테이너선, 늘릴 것"이라는 확보할 탱커, 계획을 밝힘. 특히 신규 건조될 선박의 80%는 일본 계획. 자동차운반선 15%는 등 다양한 한국 선종에서 320척의 예정 선박을 (04/23) 한 현재 대형 선사로 벌크선 시장의 3대 선주임. 현재 발주중인 선박은 82척이며 대부분 일본계 조선소에 발주 보유 20%를 국 중심의 인도 한국, 신조시장 예정 중국에 선박 상황을 중 발주하기로 한국 단적으로 발주 한 선박은 것으로 보여주는 현대삼호중공업이 금융위기를 것이라 판단 거치며 건조중인 한국, 중국 LNG선 조선소의 1척에 경쟁력 불과함. 강화에 MOL이 따른 향후 양 일본, 신조선 수주량 전월대비 증가 (04/27) 조선소에서 건조되며, 15%는 한국, 5%는 중국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힘 MOL은 6_ www.eugenefn.com 6
일본 179 만 조선소 GT, 2010년 전월대비 2월 +538,410GT, 28척, 3월 34척 전년동기비 신조선 수주(일본정부 -290만GT) 통계 따르면, 2010년 3월 신조선수주량 담이 일본 조선소의 덜 조선소는 했던 것은 수주비중: 2008년까지의 사실이나 2008년 신조 호황 18.0%, 시장에서 중 공격적인 수주 2009년10.7% Capacity 비중은 점차 증설을 낮아지고 2010년(3월까지)3.5% 지양, 있음 금융위기 상황에서 (자료: 상대적으로 Clarkson) 부 Paragon 7천200DWT급 Shipping은 각각 2척이며, 중국 조선소와 옵션 4척이 총 4척의 추가로 벌커 포함될 계약을 예정임. 체결함. 전체 발주된 규모는 선박은 1억1천150만달러에 8만2천DWT급과 달하 3만 고 2011년 파나막스급 하회하는 4분기, 것으로 이하의 2012년 판단 중, 소형 3분기 벌커 각각 수요 인도 강세 예정 지속. 위 거래의 경우 계약 선가는 Clarkson 발표 선가를 소폭 그리스 선사 Aristides Alafouzos는 최근 공시를 통해 산하의 Argonaftis 투자회사가 삼성중공업에 발 주한 2척으로, 삼성중공업은 아프라막스급 투자금액은 유조선 1천89만달러인 대금을 지급했다고 것으로 알려짐 발표함. 이는 삼성중공업이 4월 중 수주한 9척의 탱커 중 모에 기사에서 수주했으며, 지난 아울러 4/22 익명의 1개월 내 그리스 3척을 선주로부터 추가로 발주할 9척의 옵션이 아프라막스급(115,000DWT) 있는 것으로 알려짐 탱커를 5억달러 규 라는 지 당할 않은 신문의 그리스 실제 소유주 발주처로 해운사를 이기도 언급한 통해 함, 선박을 해외 Aristides 언론에 발주한 Alafouzos 따르면 것으로 Aristides 는 보이며, 그리스의 Alafouzos 이번 해운 발주의 및 는 미디어 금융은 Kyklades 거물로서, 40%를 Maritime 자기자본으로 KATHIMERINI 및 알려지충 한편 최초 계획. 이번 계약은 기사화된 2003년 금액은 일본의 9척 중 유니버설 2척에 대한 조선소에 10%의 16만DWT의 최초 선수금으로 이중선체 추정 탱커 3척을 발주했던 이후로 전에 삼성중공업과의 기여한 발주 선박임. 공로로 Aristides 일본 대사관으로부터 Alafouzos는 공로를 오랜 기간 수상 일본 받은 조선사와의 바 있음 긴밀한 관계를 유지,일본 조선업계 발 40%에 선가가 달해 안정적, 수주계약은 (2) 오랫동안 긍정적인 발주를 점이 중지했던 많은 것으로 선주의 판단: 발주재개란 (1) 선박금융에 측면에서 회복되는 있어서 자기자본 수요 대비 비중이 현재 가 때문, 한국 (4) 충분히 조선소에 9~12척이 낮은 대규모 수준임을 동형 발주를 선박으로 가늠할 한 생산 것은 수 효율성이 있음, 가격 및 (3) 품질 높음 일본 경쟁력에서 조선소와 오랫동안 한국 조선소의 두터운 독보적 친분관계를 경쟁 맺었던 우위가 있기 선주 그리스 Paragon Shipping, 벌커 4척 발주 (04/28) 그리스 Aristides Alafouzos, 7년 만에 신조시장 복귀 (04/28) www.eugenefn.com _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