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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 올레스퀘어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개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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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ducational Innovation Research 2017, Vol. 27, No. 2, pp DOI: : Rese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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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03,04 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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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지침서 작성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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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ducational Innovation Research 2018, Vol. 28, No. 3, pp DOI: NCS : * A Stud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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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권 제3호 Ⅰ. 문제제기 온라인을 활용한 뉴스 서비스 이용은 이제 더 이 상 새로운 일이 아니다. 뉴스 서비스는 이미 기존의 언론사들이 개설한 웹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 며 기존의 종이신문과 방송을 제작하는 언론사들 외 에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신생 언론사

세종대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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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알고보면 질병! 울산금연지원센터 센터장 유 철 인 교수 금연으로 치료하세요. 울산금연지원센터는? 2015년 6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시작된 울산금연지원센터는 울산 대학교병원과 울산금연운동협의회의 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금연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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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ducational Innovation Research 2017, Vol. 27, No. 3, pp DOI: : A basic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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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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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최우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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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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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장정-노동운동(분권).in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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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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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상품 전단지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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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 제10호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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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ducational Innovation Research 2018, Vol. 28, No. 4, pp DOI: * A Research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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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36호_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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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ducational Innovation Research 2017, Vol. 27, No. 3, pp DOI: (NCS) Method of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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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동향 1) 주택 매매 동향 2) 주택 전세 동향 3) 규모별 아파트 가격지수 동향 4) 권역별 아파트 매매 전세시장 동향 토지시장 동향 1) 지가변동률 2) 토지거래 동향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시장동향 15 준공업지역 부동산시장 동향

Journal of Educational Innovation Research 2018, Vol. 28, No. 4, pp DOI: * A S

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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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ducational Innovation Research 2016, Vol. 26, No. 3, pp DOI: Awareness, Sup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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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ducational Innovation Research 2018, Vol. 28, No. 2, pp DOI: IPA * Analysis of P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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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발간등록번호 11-1371029-000097-01 한국문학분야 주제 가이드 개발 및 구축 :근대문학분야를 중심으로 2014.12.

제 출 문 국립중앙도서관장 귀하 본 보고서를 한국문학분야 주제 가이드 개발 및 구축 : 근대문학분야를 중심으 로 의 최종보고서로 제출합니다. 2014년 12월 연 구 기 관 : 책임연구자 : 공동연구원 :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홍현진(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사회과학연구소장) 노영희(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강미희(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강사) 정대근(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강사) 보조연구원 : 김상미(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석사과정) : 임정효(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석사과정)

초 록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이용자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주제별 전문서비스가 강화되어야 하며, 이는 주제별 정보원 개발의 촉구로 이어진다. 이런 의미에서 주제별 서지 구축 시스템의 개발은 주제전문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한 출발로 볼 수 있으며, 나아가 실용화를 위한 구체적 프로그램의 개발이 촉구된다. 주제별 서지 구축 시스템의 개발과 관련하여 국립중앙도서관은 최근의 인문학 열풍에 따른 문학 자료의 중요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학 자료의 중요성은 수요와 공급구조로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선순환 구조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문 학 자료의 양적 확보는 물론 이에 대한 분야별 체계화가 요구된다. 문학자료의 양적 확보와 분야별 체계화와 관련하여 근대문학정보센터 운영은 상징적인 인프라로 볼 수 있으며, 이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이 연구는 한국근대 문학 주제가이드를 개발하고자 한다.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자료개발과 서지데이 터의 체계화를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은 한국근대문학 서비스의 고도화를 실현할 수 있으며, 대표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2. 연구내용 이 연구는 문헌검토, 사례분석, 요구조사, 데이터구축 등의 4단계로 진행되었으 며, 국내외 기관의 사례조사와 이용자 조사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이 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시 적극 반영하였다. 근대문학과 관련하여 117명의 저자에 대한 24,965건 건의 자료를 구축하였다. 이는 저자 1인당 평균 약 213건이며, 저자 이외에 문학일반 490건, 참고도서 60건, 관련 사이트 37건, 영화자료 45건, 학회지 33건, 학술대회자료 10건, 보 고서 164건 등 839건을 구축하여, 결과적으로 약 25,804건을 구축하였다. 117명에 대한 인물정보를 구축하였다. 본명, 가명, 호, 출신지역, 출생년, 사망 년, 작가소개, 작가 이미지, 주요작품, 주요작품 연도, 주요작품 소개, 개인연표 제목, 개인연표 연도, 개인연표소개 등의 정보를 구축하였다. - 4 -

3. 제언 한국근대문학과 관련하여 117명의 저자 이외의 나머지 저자에 대한 구축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며, 117명의 저자에 대한 보완 작업이 필요하다.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 등의 장르 외에 육필원고, 서간, 연설, 기행 등의 희 귀자료와 아동문하에 대한 구축 작업이 필요하다. 자료명, 저자 등의 서지정보 이외의 내용적 요소, 감정적 요소와 같은 문학 자 료의 특성을 반영하여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근대문학의 범위를 탄력적으로 적용하여 해당저자의 저작은 생산시점과 관련 없이 포괄적으로 수집하여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 주제가이드의 유용성에 대한 도서관의 홍보가 필요하며, 이용자교육 및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주제가이드의 이용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 - 5 -

Developing and Constructing Subject Guides by Korean Literature: Focusing on the Modern Literature 1. Necessity and Purpose of the Study A specialized service by subject should be strengthened to accept specialized and subdivided demand of users, and it leads to insisting the development of sources by subject. In this sense, the development of surge design system by subject means a departure for the acceleration of service specializing in subject. Furthermore, the development of detailed program for commercialization is pressed. With reference to the development surge design system by subject, National Library of Korea needs to focus on the importance of literary materials according to the latest humanity fever. The importance of literary materials will lead to structure of demand and supply. Therefore, not only quantitative securing of literary materials but also systematization by area are demanded to change into virtuous circulation. With reference to quantitative securing of literary materials and systematization by area, the management of Modern Literature Information Center is a symbolic infrastructure, and to develop it continuously, this study desires to develop Korean Modern Literature Theme Guide. Through the data development for Korean modern literature and the systematization of surge data, National Library of Korea can actualize acceleration of Korean Modern Literature Service, and can play a role of a representative institution. - 6 -

2. The Study Contents This study was proceeded by 4 stages such as literature review, case analysis, requirement investigation, and data construction, and the study deducted implementation through case research and users investigation of domestic and foreign institutions. In addition, it was actively reflected on the development of Korean Modern Literature Theme Guide. In accordance with modern literature, 24,965 materials about 117 writers were built. There were averagely about 213 cases a writer, and the study built 839 cases such as 490 general literatures, 60 reference books, 37 related websites, 45 movie materials, 33 society papers, 10 symposium materials, and 164 reports except for writers, so as a result, about 25,804 cases were built. Personal information for 117 people was built. This study built information such as real name, false name, nickname, native place, date of birth and death, introduction and image of a writer, major works, date and introduction of major works, and title, date, and introduction of individual chronology. 3. A Proposal In accordance with Korean modern literature, a construction work is surely needed for the rest writers other than 117 writers, and also, a complementary work is needed for 117 writers. A construction work is needed for rare materials such as a handwritten manuscript, a letter, a speech, and a travel essay, and juvenile literature other than the genres such as a poem, a novel, an essay, a play, and a critique. It is necessary to reflect characteristics of literary materials such as the - 7 -

factor of contents and the emotional factor other than surge information such as data name and a writer. It is necessary to discuss a method that builds by collecting the writings of pertinent writers wholly, irrespective of a productive time by applying the scope of modern literature flexibly. Public relations of the library are needed for usefulness of the theme guide, and it is necessary to promote use of the theme guide through user education and various communication means. - 8 -

연 구 요 약 1. 연구개요 1.1 연구배경 및 목적 최근 한국사회의 인문학 열풍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문학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 고 있다. 기초중의 기초학문으로서 문학의 중요성은 이제 논의 수준을 넘어 구 체적인 실천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도서관에도 영향을 미쳐 다 양한 형태의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다. 예를 들면 크게는 국립중앙도서관의 한국 근대문학관 출범 및 근대문학자료 특별전과 같은 규모 있는 활동에서부터 작게 는 조금마한 어린이도서관의 어린이 인문학 강좌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활동 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삶과 관련된 중추적 사회기반 시설로 정착된 도서 관의 이와 같은 노력은 당연한 것으로, 앞으로 더욱 정교하고 구체적인 수준으 로 발전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문학 자료에 대한 도서관의 관 심이 더욱 촉구되며, 특히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의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은 더 욱 부각된다고 할 수 있다. 문학 자료의 관심은 당연히 수요의 증대로 이어질 것이며, 증대된 수요의 일부 는 당연히 도서관의 자료이용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러한 관계구조 하에서 도서 관은 여러 가지 대응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는데, 문학자체의 특성에 따른 서비 스, 문학 이용자의 특성에 따른 서비스,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된 서비스 등 에 대한 구상도 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즉 문학 자료에 대한 분화된 형태의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국립중앙도서관의 한국근대문학관 운영 및 근대문학자료 특별전 같은 분화된 주제에 대한 관심은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나아가 이러한 관심은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주제전문화 서비스로 구 체화 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주제전문화 서비스는 현시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서비스 라고 할 수 있다. 한국근대문학은 그동안 고대문학에 대한 문학적 가치와 최근

문학의 대중적 인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 받지 못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근대문학은 특수한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여러 가지로 특수한 조건을 갖고 있다. 따라서 한국근대문학 서비스와 관련하여 예상되는 이용계층, 이용방법, 기 존시스템의 문제점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하며, 그중 하나 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이 연구는 한국 근대문학 주제가이드를 개발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은 한국근대 문학관 운영에 필요한 자원의 체계화 및 국가대표 기관으로써의 전문성을 발휘 함과 동시에 한국근대문학 이용자의 정보이용에 한층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1.2 연구내용 및 방법 1) 연구내용 1장의 연구 목적에 이어 제2장에서는 이 연구의 핵심 키워드인 한국근대문학과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수행하였다. 한국근대문학에 대해서는 실제 데이터 구축시 구축대상과 방법을 규정하는데 필요한 정의, 범위, 주요저자 등 을 살펴보았다. 주제가이드에 대해서는 개념을 통해 주요기능과 특성을 살펴보 았으며, 본 연구의 주제가이드 개발시 실제 적용 가능한 장단점을 도출하였다. 3장에서는 주제가이드가 어떤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떤 특성을 나타내는지 를 분석하기 위해 국내외 기관에 대해 사례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이론 적 검토를 통해 발견할 수 있었던 주제가이드의 장점과 단점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하였으며, 본 연구의 주제가이드 개발에 참조할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4장에서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이용 활성화에 초점을 둔 이용자 요구조 사를 실시하였다. 대학생, 중등학교 국어교사, 국문과 대학원생 등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제가이드의 인지여부 및 이용경험에 대한 만족도,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요구도,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체계 등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해도 및 이용경험이 홍보의 필요성에 미치는 영향, 집단에 따른 자료 선호도의 차이, 유통경로와 검증유무 에 따른 자료 선호도의 차이, 특별한 소통방법에 대한 선호도의 차이 등을 분석

하였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주제가이드 구축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5장에서는 이 연구에서 개발할 주제가이드의 구축방향을 다루었다. 방대한 분량 의 한국근대문학 가운데 어떤 자료를 수집대상에 포함할 것인지는 이 연구의 주 요과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수록범위를 규정하기 위한 논거를 개발하고 이 에 따라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대상을 선정하였다. 6장에서는 이연구의 궁극적 목적인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를 개발, 구축하였 다. 실제 데이터 입력을 위한 메타필드를 설계하고 각각의 필드에 수집된 데이터를 입력하였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결과적으로 117명의 저자에 대 한 원자료와 후속자료에 대해 약 2만 5천 건의 자료를 구축했다. 2) 연구방법 문헌검토, 사례분석, 요구조사, 실제구축 등 4가지 방법을 병행하였다. 즉 한국 근대문학과 주제가이드에 대한 문헌과 기존 연구를 검토하여 기본적인 특성을 도출하였으며, 다음으로 국내외 국가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을 분석하여 실제 운 영상의 장단점과 본 연구에 반영할 시사점을 도출했다. 또한 이용자 요구조사를 통해 기본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집단별 차이를 분석하여 본 연구의 주제가이 드 개발에 반영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을 위한 방향을 도출하고, 그에 따라 실제 데이터를 구축하여, 결과적으로 한국근 대문학 주제가이드를 개발하였다. 1.3 연구결과 활용방안 및 기대효과 한국근대문학과 관련하여 당시 활동한 문인이 몇 명인지조차 알 수 없을 만큼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정보는 체계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개발된 본 연구의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기존의 검색환경에 불편함을 느꼈던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근대문학과 관련하여 종합 정보 시스템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일반 이용자는 물론 전문적인 자료를 - 11 -

원하는 이용자들에게도 주요한 정보제공 시스템으로 기능할 것이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첫째,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정보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관련 학계에 서도 주요 과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정보는 파악되지 않 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근대문학의 상당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을 만큼의 정보를 구축하였다는 점이다. 둘째, 정보의 체계화에 진일보 한 점이다. 한국근대문학으로 수집한 동일한 콘 텐츠를 저자, 장르, 시기 등의 기준에 따라 배열을 체계화함으로써, 이용자의 관 심과 판단에 따라 선택적으로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한 점이다. 셋째, 한국근대문학의 새로운 서비스 도구라는 점이다. 대체적으로 주제가이드 가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특히 문학과 관련하여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본다. 이상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본 연구에서 개발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이 용자에게 기존에 경함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도구로 기능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정보서비스 대표기관으로서 국립중앙도서관에 주어진 책무와 선도적 역할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본다. 2. 연구결과 2.1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자 요구조사 일반이용자, 국문학과 석, 박사과정, 중등학교 국어교사 등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요구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주제가이드에 대한 인지도와 사용경험이 매우 낮아 홍보가 필요하다. 둘째, 이용경험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문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 를 통해 주제가이드의 전문성은 이용자에게 실제로 높게 평가됨을 확인할 수 있

으며, 나아가 접근성, 편의성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셋째,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시대별 요구에서 원자료와 이에 대한 후속자료의 요 구가 모두 높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두 자료의 상대적 중요성 보다는 한국근대 문학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다. 넷째, 지역과 관련하여 국내, 장르와 관련하여서는 소설, 후속자료에 대해서는 학술논문과 학위논문에 대한 요구가 높은 반면 개인 블로그 자료 및 오픈 엑세 스 자료에 대한 요구는 매우 낮아 검증된 자료의 선호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다섯째, 다양한 형태의 자료 중 여전히 인쇄본 형태를 원했으며, 전자자료 중에 서는 개인홈페이지, 블로그 자료 보다는 웹 DB, e-book, 전자저널 등에 대한 요구가 높아 검증된 자료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특성을 재확인 할 수 있다. 여섯째, 구축방식과 관련하여 시대별 구축을 가장 선호하였으며, 인터페이스와 관련하여서는 접근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나 시대별 구축과 웹 페이지상의 식별성이 매우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일곱째, 서비스의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사용하겠다는 의견이 높았데, 이를 통해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에 대한 이용자의 기대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2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메타필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은 결과적으로 한국근대문학 작품에 대한 서지사 항을 입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료 유형에 따라 서지항목이 달라질 수 있다. 따 라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을 위해 수집한 자료는 일반도서, 연속간행 물, 학술기사, 사전 및 백과사전, 편람, 온라인사전, 정부간행물, 웹정보, 관련기 관 및 단체, 관련 사이트, 웹DB, 오픈 엑세스, 학위논문, 멀티미디어 자료, 원저 자 단편 저작물, 원저자 단행본, 원저자 관련 후속 자료 등이다. 이는 작업 편의상 저자가 직접 저술한 단편 저작(L1), 저자의 저작을 모은 단 행본으로 원저자가 저자로 나타난 저작물(L2), 한국근대문학 주제와 관련한 자

료(A1), 저자와 관련한 모든 저작 및 저작물(A2), 한국근대문학, 저자, 작품과 관련된 학술지 논문(B4), 한국근대문학, 저자, 작품과 관련된 학위논문(J1) 등으 로 구분하였다. 장르는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 등으로 유형화 하였다. 통합메타필드는 유형코드, 자료명, 저자, 발행기관, 발행년, 장르, 저자코드, 후 속저작연도, ISBN(ISSN), 자료소개, URL, 권호정보, 회의명, 장소, 주최, DB소 개, 국가구분코드, 첨부파일, 사이트유형, 국내외구분, 저작수록지명 등 22개다. 2.3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1894~1945년 활동 저자 중 한국근대문학인명사전, 문학사, 작가연구 등 여러 가지 관련 자료와 국립중앙도서관의 자료의 현황에 기반하여 최종 117명을 구 축대상자로 선정하였다. 그러나 117명의 저자가 생산한 모든 작품이 수록된 것 은 아니다. 동일저자의 작품일지라도 1945년 이후에도 생산된 작품은 이 연구 에서 규정한 근대문학의 범위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1945년 이후에 생산한 작품 중 구축대상자로 선정된 117명의 저자나 작품을 대상으로 생산된 작품은 생산한 저자의 원자료가 아니라, 대상저자의 후속자료로 구축되었다. 117명에 대한 인물정보원을 구축하였다. 가명, 본명, 호, 출신지역, 출생년, 사 망년, 작가소개, 작가이미지, 주요작품, 주요작품연도, 주요작품소개, 개인연표제 목, 개인연표연도, 개인연표소개 등 14개 필드를 입력하였다. 입력결과 117명에 대해서는 24,965건을 입력하였다. 따라서 저자 1인당 평균 건수는 약 213건이다. 이와 더불어 문학일반 490건, 참고도서 60건, 관련사이 트 37건, 영화자료 45건, 학회지 33건, 학술대회자료 10건, 보고서 164건 등 기타자료의 입력건수는 839건이다. 따라서 최종 입력 건수는 총 25,804건이다. 권위 있는 문학사, 저자연구, 작가의식 등에 대한 자료를 참조하여 1차 검수하 였으며, 2차는 작가별 연보를 토대로 오류가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예를 들면 동명이인 유진오의 경우 두 사람의 개인연보를 작성하여 그를 토대로 검수하였 다. 3차는 국립중앙도서관 및 RISS 등을 실제로 검색하여 재확인 하였다. - 14 -

3. 제언 문학사를 통해 한국근대문학 저자는 최소한 400여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117명만을 구축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따라서 한 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나머지 저자에 대한 구 축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며, 117명의 저자에 대한 추가 작업도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이선영의 한국문학논저유형별총목록 과 이광수 문학사 전, 이광수 문학연구 서지 목록 등에 따르면 2001년까지 발표된 이광수 관 련 논문 수는 780여 편이다. 따라서 그 후 약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는 훨씬 많 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에서 구축한 이광수의 원 자료와 후속자료는 약 600여 편이다. 따라서 117명 이외의 나머지 추가 저자의 구축작업은 물론 117명에 대한 보완작업도 반드시 지속될 필요가 있다. 한국근대문학은 시대적 특수성으로 인해 생산형태나 존재양상이 다양하다. 근대 문학에서 중요한 자료는 신문, 잡지 등 정기간행물과 단행본으로 대별할 수 있 다. 그런데 근대문학기에 발행된 신문은 주요 일간지외의 나머지는 접근하기 어 려운 현실이며, 잡지 역시 김근수의 한국잡지 개관 및 호별 목차집 에 의하면 230여종에 이르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신문이나 잡지 등의 정 기간행물에 대한 구축작업이 수행되어야 하며, 나아가 연설문, 육성파일, 기행 문, 일기, 서간, 육필원고 등의 희귀자료에 대한 구축작업도 보완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귀중자료의 구축을 통해 기존 검색시스템에서는 입수할 수 없었던 자 료까지 제공할 수 있으며, 일반이용자뿐만 아니라 전문가 집단의 요구까지 모두 수용할 의도로 구축된 주제가이드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근대문학의 개념을 1945년 이전으로 규정하다 보니 근대문학 구축대상 저자로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저자의 1945년 이후 작품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 아 경우에 따라서는 이용자의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예를 들면 1962년에 김 광섭이 쓴 렌의 애가 의 시인, 모윤숙 이라는 작품은 모윤숙의 후속저작 에는 포함되지만 김광섭의 작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한국근대문학의 해당 시기를 규정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저자 개인의 작품과 관련해서는 탄력 성을 적용하여 후속작업이 진행될 필요가 있다.

문학작품은 비문학작품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자료명, 저자 등의 서지정보만으로 가이드를 구축하는 실정으로 지역, 소재, 인물 등의 내용적 요소, 감정적 요소 등을 추가하여 주제가이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한국근대문학에서 나타나는 결핵의 의미 등이다. 이광수, 나도향, 이태준, 이상 등의 동시대 작품 에서 나타나는 창작 모티프로서의 결핵, 계몽의 수사학으로서의 결핵의 은유성 등 특정 내용적 요소를 고려하여 자료를 배열할 경우 주제가이드로서의 전문성 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작업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것으로, 일반도서관의 역할로는 기대하기 힘들다. 따라서 조직과 규모를 갖춘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로 부각된다고 할 수 있다. 이론적 검토, 선행연구, 이용자 요구조사 등을 통해 현재는 주제가이드에 대한 인식 및 이용률이 저조함을 알 수 있다. 이는 기존의 검색시스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주제가이드만의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용 동기 자체가 생성되지 않음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따라서 주제가이드의 유용성에 대한 도서 관의 홍보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용자교육 및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하여 주제가이드의 이용과 재이용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

목 차 제1장 연구개요 Ⅰ. 연구배경 및 목적 1 1.1 연구배경 1 1.2 연구목적 2 2. 연구내용 및 방법 3 2.1 연구내용 3 2.2 연구방법 5 3. 연구결과 활용방안 및 기대효과 6 제2장 이론적 배경 1. 한국근대문학의 이론적 고찰 7 1.1 한국근대문학의 정의 7 1.2 한국근대문학의 범위 8 1.3 한국근대문학의 주요 저자 11 1.4 한국근대문학의 시기 고찰 15 1.5 한국근대문학사 주요사건 연표 19 2. 주제가이드의 이론적 고찰 22 2.1 주제가이드의 개념 22 2.2 주제가이드에 대한 선행연구 25 2.3 현행 주제가이드의 개선방향 27 제3장 국내외 사례조사 1. 국내사례 29 2. 해외사례 32 3. 사례조사 시사점 40-17 -

제4장 이용자 요구조사 1. 요구조사 개요 44 1.1 조사배경 및 목적 44 1.2 조사내용 및 구성 44 1.3 조사대상 및 방법 45 1.4 연구문제 45 2. 기초 분석결과 48 2.1 인구통계학적 특성 48 2.2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 51 2.3 주제가이드 이용자 요구분석 53 2.4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형태 57 2.5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운영체계 61 2.6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이용의향 63 2.7 기타의견 63 3. 연구가설 검증 64 3.1 주제가이드에 대한 인지도와 이용의향 64 3.2 주제가이드 제공자료의 이용자집단별 요구분석 66 3.3 선호자료형태의 유통경로 및 검증유무 분석 81 3.4 주제가이드 소통방법과 존재형태간 상관관계 85 3.5 주제가이드 이용자 만족도와 구축형태간 상관관계 85 4. 이용자 요구분석에 대한 시사점 86 4.1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부족 86 4.2 원자료 및 후속자료 확보의 중요성 87 4.3 이용자집단별 서비스 차별화 필요 87 4.4 인쇄자료 및 전자자료 서비스 접근점 다양화 88 4.5 주제가이드 시대별 구축의 필요성 89 4.6 자료유통경로 특성을 고려한 주제가이드 개발 89 4.7 접근성 및 전문성을 고려한 주제가이드 개발 90 4.8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홍보필요성 91

제5장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방안 1.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대상 범위 92 1.1 원자료 및 후속자료 92 1.2 인쇄자료 및 전자자료 95 1.3 자료 생산시기 96 1.4 구축대상 저자 98 2.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배열체계 100 2.1 저자별 배열 101 2.2 장르별 배열 101 2.3 시기별 배열 101 3. 근대문학 주제가이드 평가요소 102 3.1 편의성 103 3.2 정확성 103 3.3 최신성 104 제6장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과 구축 1. 한국근대문학 자료유형 및 메타필드 105 1.1 한국근대문학 자료유형 105 1.2 한국근대문학 유형별 메타필드 107 2. 주제별 콘텐츠 구축 112 2.1 자료선정 원칙 112 2.2 구축방법 및 내용 113 2.3 검수방법 116 2.4 제반 논의 118 제7장 결론 및 제언 1. 요약과 결론 119 2. 제언 120-19 -

참고문헌 122 <부록 Ⅰ > 이용자 설문지 124 <부록 Ⅱ > 한국근대문학 연표 129 <부록 Ⅲ > 주요저자연보 142-20 -

표 목 차 <표 2-1> 한국근대문학사의 저자 수록 현황 12 <표 2-2> 한국근대문학사의 저자 수용 빈도 12 <표 2-3> 백철의 한국근대문학사 시기구분 16 <표 2-4> 조연현의 한국근대문학사 시기 구분 17 <표 2-5> 김윤식, 김현의 한국근대문학사 시기 구분 18 <표 2-6> 한국근대문학사 주요 사건 연표 19 <표 2-7> 패스파인더 구성요소 25 <표 2-8> 주제가이드 구축시 고려사항 28 <표 3-1> 하버드대 도서관 주제가이드 구성 메뉴 39 <표 3-2> 하버드대 도서관 주제가이드 디렉토리 39 <표 4-1> 설문지 내용 및 문항 구성 44 <표 4-2> 응답자 성별 분포 현황 48 <표 4-3> 응답자 연령 분포 현황 49 <표 4-4> 응답자 직업 분포 현황 49 <표 4-5> 응답자 학력 분포 현황 50 <표 4-6> 응답자 지역 분포 현황 50 <표 4-7> 도서관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해도 51 <표 4-8> 도서관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경험 52 <표 4-9> 도서관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만족도 52 <표 4-10>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자료 중요도 54 <표 4-11> 한국근대문학의 장르별 중요도 인식 55 <표 4-12> 문학자료(원자료)의 후속자료 중요도 56 <표 4-13> 한국근대문학 인쇄형태별 이용자 선호도 57 <표 4-14> 한국근대문학 전자형태자료별 중요도 59 <표 4-15>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선호도 60-21 -

<표 4-16>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가치 선호도 61 <표 4-17> 한국근대문학 정보서비스 채널 선호도 62 <표 4-18> 주제가이드 서비스 홍보 수단 62 <표 4-19>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이용 의사 63 <표 4-20> 주제가이드 이해와 이용의향의 관계 64 <표 4-21> 주제가이드 이용경험과 이용의향 65 <표 4-22> 주제가이드 이용의향과 홍보필요성 66 <표 4-23> 이용자계층의 근대문학자료별 선호도 67 <표 4-24> 이용자계층의 소속별 자료유형 중요도 분석 68 <표 4-25> 이용자 소속별 후속자료 중요도 분석 69 <표 4-26> 주제가이드 서비스인식과 자료형태 중요도 70 <표 4-27> 주제가이드 서비스인식과 장르 중요도 분석 71 <표 4-28> 주제가이드 서비스인식과 후속자료 중요도 72 <표 4-29> 주제가이드 이용의향과 자료형태별 중요도 73 <표 4-30> 주제가이드 이용의향에 따른 자료유형 중요도 73 <표 4-31> 주제가이드 이용의향에 따른 후속자료 중요도 74 <표 4-32> 주제가이드 이용자그룹의 생산지별 자료 중요도 75 <표 4-33> 주제가이드 서비스와 생산지별 자료 중요도 76 <표 4-34> 주제가이드 이용의향과 생산지별 중요도 76 <표 4-35> 이용자그룹간 자료형태 선호도 차이분석 77 <표 4-36> 이용자그룹별 서비스 구축형태 중요도 78 <표 4-37> 주제가이드 인식과 인쇄형태 자료별 중요성 79 <표 4-38> 주제가이드 인식과 서비스 구축형태 중요도 79 <표 4-39> 주제가이드 이용의사와 인쇄형태 중요도 80 <표 4-40> 주제가이드 이용의사와 서비스구축형태 중요도 81 <표 4-41> 자료형태별 선호도에 따른 요인분석 도출결과 82 <표 4-42> 자료 유통경로에 따른 차이분석 82 <표 4-43> 전자자료 유형별 자료검증 요인분석 결과 83 <표 4-44> 자료의 검증여부에 다른 차이분석 83-22 -

<표 4-45> 주제가이드 소통방법과 자료존재간 상관관계 84 <표 4-46> 주제가이드 이용자 만족도와 구축형태간 상관관계 85 <표 4-47> 주제가이드 이용자 만족도와 공급체계간 상관관계 86 <표 5-1> 한국근대문학 원저작 후속저작 형태구분 93 <표 5-2> 모윤숙의 원작에 대한 후속자료 현황 93 <표 5-3> 한국근대문학 관련 시대 상황 96 <표 5-4>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대상 저자 99 <표 5-5>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시기 구분 102 <표 5-6>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시 고려요소 102 <표 6-1>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자료 유형코드 105 <표 6-2>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자료 장르코드 106 <표 6-3>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자료 시기코드 106 <표 6-4> 자료유형별 메타필드 항목 구성 107 <표 6-5> 주제가이드 입력 절차와 순서 113 <표 6-6> 저자별 구축 건수 현황 115 <표 6-7> 유진오( 兪 鎭 午 ) 연표 117

그 림 목 차 [그림 3-1]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31 [그림 3-2] 서강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33 [그림 3-3] 영국국립도서관 주제가이드 36 [그림 3-4] 프랑스국립도서관 주제가이드 37 [그림 3-5] 하버드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40 [그림 3-6] 예일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41 [그림 6-1] 데이터 입력 결과(이효석) 108 [그림 6-2] 한국근대문학 일반 검색 결과 109 [그림 6-3] 한국근대문학 일반 시( 詩 ) 검색 결과 109 [그림 6-4] 한국근대문학 관련 학술지 및 학술기사 검색 결과 110 [그림 6-5] 한국근대문학 관련 학위논문 검색 결과 110 [그림 6-6] 이효석의 단편작품 111 [그림 6-7] 이효석 관련 후속자료(학술기사) 111 [그림 6-8] 이효석 관련 후속저작(학위논문) 112

제1장 연구개요 1. 연구배경 및 목적 1.1 연구배경 최근 들어 한국사회에 인문학 열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전문가 집단의 연구 활 성화는 물론 일반 시민 대상의 강연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회변화를 수용하 면서 발전해온 도서관으로서는 이러한 현상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인 문학의 저변을 형성하고 있는 문학 자료의 서비스 기관으로서는 더욱더 이러한 변 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도서관은 문학 자료의 재점검을 통해 필요한 부 분의 자료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 문학 자료와 관련하여 근대문학은 고대문학의 문학적 가치나 현대문학의 대중적 인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면이 있다. 따라서 한국사회의 시대적 상황 과 맞물려 특수한 형태로 존재하는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재조명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은 자료의 체계적 발굴, 구축,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도서관의 역 할로 부각되며, 이는 대단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점에서 국가도서 관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근대문학의 이용 활성화는 인문학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고부가가치의 지식 창출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다. 따라서 한국 근대문학 자료의 체계화가 필요하 며,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로 부각됨은 앞서 살펴보았다. 그런데 한국사회의 특수한 시대적 상황에 의해 한국근대문학은 여러 곳에 산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존재 형태도 다양하다. 권위 있는 연구에서도 당시 활동했던 전체 저자, 주요 잡지, 신문 자료 등에 대한 정확한 현황을 밝히지 못할 정도로 한국근대문학은 특수한 존재 양식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가 문학 관련 연구자들 사이에서 자주 논의되고 있으며, 이러 한 결과에 대해 도서관 자료의 비구조화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발언도 나 오고 있다. 그러나 그 어떤 개인이나, 단체, 국가 기관보다 대규모의 자료를 소장하 - 1 -

고 있으며, 서비스에 책임 있는 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은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정 보의 체계화에 선도적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용자 개인이 입수하기 쉬 운 자료는 여전히 중복되어 검색되며, 개인이 입수하기 어려운 산재된 자료는 도서 관을 통해서도 입수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 한국근대문학 관련 자료의 총체적 점검과 구조화를 통해 질 높은 통합서 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국립중앙도서관은 주제별 서지구축시 스템 개발에 따른 도서관 정보서비스 확대의 필요성과 연계하여 한국근대문학 주 제가이드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1.2 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를 개발하는 것이다. 즉 한국근대문학 에 대한 주제 전문화를 통해 일반 이용자뿐만 아니라 전문가 수준의 이용자 요구 까지를 총체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종합정보제공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구축 대상은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일반자료는 물론 당시에 활동했던 주요 저자의 개인 별 원자료와 이를 대상으로 하여 다른 저자가 생산한 관련 작품까지로 확대할 것 이다. 이를 통해 원자료에 관심을 둔 이용자뿐만 아니라 후속자료에 관심을 둔 이 용자까지 광범위한 계층을 수용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차원의 이용자를 서비스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한국근대문학 주제가 이드는 콘텐츠의 양적 측면에도 관심을 두지만 동일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운영 하기 위한 방법적 측면을 고려하여 배열을 체계화 할 것이다. 즉 저자, 장르, 시기 등 한국근대문학을 설명할 수 있는 주요 특성에 따라 콘텐츠를 재배열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접근 경로를 다양화 할 수 있으며, 접근 경로의 다양화는 사전 에 잘 알지 못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배열을 따라 브라우징 함으로써, 관련 정보를 우연히 획득할 수 있는 주제가이드의 장점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이 다. 이와 같은 목적에서 개발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대표기관으로써의 국립 중앙도서관의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며, 동시에 한국근대 문학에 대한 이용자요구를 충족시키는 주요 방법 중의 하나로 기능할 것이다. - 2 -

2. 연구내용 및 방법 2.1 연구내용 이 연구에서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과 관련하여 한국근대문학과 주제 가이드에 대한 이론적 검토, 국내외 사례조사, 이용자 요구조사, 주제가이드 구축방 향, 주제가이드 개발 및 구축 등의 다섯 가지 방향에서 연구되었다. 이에 대해 살 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이론적 검토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한국근대문학 과 주제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론적 검토는 한국근대문학과 주제가이드 에 대해 실제 데이터 구축시 필요한 부분에 제한하여 살펴보았다. 즉 한국근대문학 에 대해서는 구축대상을 규정하기 위해 필요한 정의, 범위, 주요 저자 등을 살펴보 았다. 이를 통해 관련 학계에서조차 분명하게 파악되지 않은 방대한 분량의 한국근 대문학에 대해 이 연구에서 구축 가능한 대상과 방법을 도출하였다. 다음으로 주제 가이드에 대해서는 근본적 기능과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개념을 살펴보았으며, 이 연구에서 참조할 수 있는 특성을 발견하기 위해 선행 연구를 분석하였다. 이와 같 은 과정을 통해 현행 주제가이드에 대한 장점과 개선방향을 도출하였으며, 한국근 대문학 주제가이드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을 도출하였다. 2) 국내외 사례조사 앞서 살펴본 이론적 검토에 이어 실제 주제가이드가 어떤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 며, 어떤 특성을 나타내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국내외 여섯 개 기관에 대해 사례조 사를 실시하였다. 일차적으로 20여개 국내외 기관을 실시한 결과 장점과 단점의 형태가 유사한 타입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장점과 단점의 전형성을 용이하게 설명할 수 있는 여섯 개 기관을 선정하여 집중 분석하였다. - 3 -

3) 이용자 요구조사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이용 활 성화가 중요한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 할 필요가 있으며, 그중 가장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가 이용자 요구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용자 요구조사는 이 연구의 주요 과제 중의 하나로 다루었으 며, 대학생, 중등학교 국어교사, 국문학과 대학원생 등 어느 정도의 사전지식을 갖 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지도, 선호도, 중요도 등을 조사하였다. 이러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주제가이드에 대한 사전인지, 이용경험이 홍보의 필요성에 미치는 영향, 집단에 다른 자료 선호도의 차이, 유통경로와 검증유무에 따른 자료 선호도의 차 이, 특별한 소통방법에 대한 선호도의 차이 등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4) 주제가이드 구축방향 이론적 검토, 국내외 사례조사, 이용자 요구조사에 이어 궁극적으로 이 연구에서 개발할 주제가이드의 구축방향을 다루었다. 이 연구에서 구축할 주제가이드의 대상 은 한국근대문학으로 어떤 자료를 수집대상에 포함할 것인지는 이 연구의 주요 과 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수록 범위를 규정하는데 필요한 논거를 살펴보기 위해 다음의 내용을 다루었다. 한국근대문학 원자료 및 다른 저자에 의해 생산된 후속자 료, 그리고 400여명이 넘는 해당시기의 저자 중 어떤 저자의 자료를 수록할 것인 지와 관련하여 저자 선정 기준을 다루었다. 또한 동일한 저자의 작품도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자료유형을 다루었으며, 이를 어떤 체계로 나타낼 것인 가와 관련하여 시기 구분의 기준을 살펴보았다. 5) 주제가이드 개발 및 구축 앞서 선정된 저자의 작품을 실제 입력하기 위해 각 자료를 유형별로 구분하고 작업의 용이성을 위해 유형별 코드를 할당하였다. 또한 각 자료 유형에 해당하는 메타필드를 개발하였으며, 수록 범위에 해당하는 자료를 각각의 필드에 입력하였 다. 자료는 원자료와 후속자료를 구분하여 입력하였으며, 입력된 결과에 대해서는 - 4 -

수차례 검수 작업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 과 관련하여 보완해야 할 실무차원의 문제점과 후속작업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2.2 연구방법 문헌검토, 사례분석, 요구조사, 서지데이터 입력 등 4가지 방법을 병행하였다. 1) 문헌검토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먼저 한국문학이면서 시대적 특성이 존재하는 근대 문학이라는 차별점을 고려해야 하며, 주제가이드라는 도구의 특성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문헌검토를 통해 기본적인 개념을 고찰하였다. 먼저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문헌검토는 주로 특수한 주제에 대해 연구자의 주장을 전개하는 논문보다는 학계 에서 공통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권위 있는 문학사를 통해 전체 맥락과 사실적인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다음으로 주제가이드에 대한 문헌검토는 주로 경험적 데이터 를 수록하고 있는 연구를 분석하였으며, 연구에서 논의된 주제가이드의 장점과 단 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참조하였다. 2) 사례분석 문헌검토에 이어 실제 주제가이드가 어떤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떤 점을 참 조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국내외 국가도서관 및 대학 도서관의 주제가이드를 분석하였다. 각 기관의 문학 관련 주제가이드의 분석을 통 해 이용상의 장단점, 운영상의 특이점 등을 도출하였으며, 이러한 시사점을 한국근 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시 적극 반영하였다. 3) 요구조사 이용자에게 제공을 목적으로 개발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당연히 이용자 의 요구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전문가 집단과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 - 5 -

본사항(필요성, 사용경험, 사용의도),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해도(주제가이드 기능에 대한 이해도), 이용경험에 대한 만족도,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요구도(내용, 체계, 이용방법, 접근 경로 등), 기타(이용자 교육, 홍보수단 등의 요구사항)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단에 따른 요구의 차 이점을 반영하였다. 4) 서지데이터 입력 이상의 세 가지 방법을 병행하여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 방향을 도출하 였으며, 이에 따라 자료 선정, 유형별 구분, 입력 필드 개발 등의 과정을 수행하였 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제 서지 데이터를 입력하였다. 3. 연구결과 활용방안 및 기대효과 한국근대문학은 당시 활동한 문인이 몇 명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여전히 연구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분야이다. 이처럼 안정화되지 않은 분야일수록 자료 요구의 가 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도서관에 대한 역할도 부각될 것이다. 이와 같은 점에서 볼 때 이 연구에서 개발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이용자에게 매우 중요한 탐 색 도구로 기능할 것으로 본다. 특히 이 연구에서 개발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원문으로의 충실한 링크 기능을 통해 동인지나 신문지상을 통해 발표된 한국근대문학의 원문 입수에 불편 을 느꼈던 이용자에게는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될 것이다. 또한 여러 가지 기준으로 배열된 콘텐츠를 브라우징 함으로써 그 동안의 중복검색에 대 한 불편함을 극복함과 동시에 기대하지 않았던 자료까지 우연히 발견하는 유용성 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이용가치의 증대를 통해 결과적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은 정보서비스 대 표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이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상에 적합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본다. - 6 -

제2장 이론적 배경 1. 한국근대문학의 이론적 고찰 1.1 한국근대문학의 정의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작업은 여전히 학계의 주요 과제라는 점을 고려할 때 본 연구에서 한국근대문학의 정의를 본격적으로 논하는 것은 가능 하지 않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개념을 검토해야 하는 이유는 근대문학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본 연구에서 다룰 근대문학의 범위 와 성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기존 논의를 살펴봄으로써 한국근 대문학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고대 가요로부터 현재의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문학 작품들은 모두 특정한 시대적 국면과의 연관 속에서 특정 경향과 체계를 형성한다. 한국근대문학 도 근대와의 관련성에 의한 일정한 보편성, 경향, 체계가 있을 것이며, 따라서 이러 한 특성을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한 규명 작업은 매우 중요한 작업 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근대문학의 형성 조건에 대해 견해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근대문학사 연구자들은 한국근대문학의 형성조건에 대해 두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왔다. 이는 외재적인 서구적 개념으로서의 근대문학에 대한 인식(임화, 백철, 조연현)과 내재적 시각인 민족의식의 자각이라는 관점(김윤식, 김현, 조동일 등)에 서 접근하는 근대문학에 대한 인식으로 구분된다. 전자는 신문학의 개념을 내용과 형식에서 서구적인 형태를 갖춘 문학으로 간주하고, 근대문학과 현대문학을 모두 신문학의 범주에 넣고 있다. 반면 후자는 문학의 주체인 민족을 중심에 두고 개념 을 규정하였다. 이는 서구 근대문학을 전범으로 여기는 기존 관점에 대한 일종의 문제제기도 포함하고 있다. 이 같은 논의에도 불구하고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일반적 정의는 한국인이 한국 - 7 -

의 문자로 한국인의 정서와 사상을 표현한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문학의 창 작 주체는 한국인이며, 표현 수단은 한국어, 표현 내용은 한국인의 정서와 사상이 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조선인이 조선문으로 작성한 조선문학을 내세워 한국문학의 개념과 범주를 규정하려고 했던 이광수의 주장과도 유사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 반적 정의에도 불구하고, 이 정의만으로 한국근대문학을 규정하는 것은 충분하지 못한 면이 있다. 왜냐하면 한글이 공식적인 표기 체계로 선포된 1894년 이후에도 여전히 한글과 한자 혹은 한글과 일본어 등의 이중 언어를 사용한 경우가 많기 때 문에 반드시 한글로 작성된 작품만을 한국근대문학으로 규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 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일제 말기 일본어로 표기된 문학 작품에 대해서도 한국 근 대문학의 대상으로 포괄하는 최근의 연구를 참조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 사회의 특수한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여 언어 문제는 유연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으 며, 이러한 배경에 기반하여 본 연구는 한국근대문학의 개념을 한글이 공식 문자체 계로 선포된 1894년부터 해방기인 1945년까지 한국 민족이 한국어를 기본적인 표 현수단으로 하여 한국의 사상과 정서를 표현한 문학적 결과물로 규정한다. 1.2 한국근대문학의 범위 1) 시대적 범위 한국근대문학의 시대적 범위와 관련하여 근대의 기점에 대한 논의는 학계의 주 요 쟁점이 되고 있다. 근대 기점론은 한국근대문학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한 이념과 방법, 역사적 지향은 무엇인가를 묻는 근본적인 문제제기는 물론 보편사로서의 근대 일반의 문제와 관련되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한국근대문학에서 근대의 기점, 근대문학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언급한 사람은 임화이다. 그는 개설 신문학사 를 비롯한 일련의 문학사에서 한국의 근대문학은 여러 조건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는 서구문학의 이식의 역사로 보고 1894년 갑 오개혁을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이와 달리 김윤식과 김현은 한국문학사 에서 근대의 기점을 18세기 영 정조 시 대로 규정한다. 즉 영 정조 시대를 조선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극복하려는 맹아가 - 8 -

형성된 시기로 간주한 것이다. 이는 서구적 문화의 이식론에 대한 기존 문학사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다른 한편 조동일은 한국문학통사 에서 본격적인 근대문학의 출발은 1919년 3.1운동 직후이며, 조선후기부터 3.1운동까지 를 근대문학으로의 이행기로 규정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근대문학의 기점에 대해서는 1908년 신체시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 년에게> 발표 이후로 보는 견해, 1917년 이광수의 소설 <무정> 발표 이후 보는 견해, 1919년 동인지 창조 간행 이후로 보는 견해, 1930년대 모더니즘 시와 이상의 문학이 등장한 이후로 보는 다양한 주장이 존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학사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을 한국근대문학의 출발로 보고 있다. 안확의 조선문학사 에서 1894년을 근대의 기점으로 본 이후 본격적으로 임화, 백철, 조연현의 문학사도 1984년 갑오개혁을 근대의 기점으로 규정하고 있다. 근대문학의 종점에 대해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1945년 8.15를 근대문학의 종점으로 보아야 한다는 일반적 견해를 참조하여, 본 연구는 근대문학의 시기를 갑오개혁이 발생했던 1894 년부터 해방기인 1945년까지로 규정하고자 한다. 1894년은 한글이 공식적인 표기 체계로 선포된 해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을 갖는다. 2) 장르적 범위 문학에서 장르란 문학의 종류, 양식을 이르는 말로 문학적인 기본형식은 문학적 인 의사소통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지속적인 유형이다. 한국근대문학의 장르에 대해 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다. 임화는 시, 소설, 희곡, 평론으로 장르를 인식했는데, 시, 소설 중심의 서양 장르에 국한해 근대문학을 접근한 임화, 백철, 조연현 등의 장르 구분에 비해 김윤식, 김현은 전통적인 장르를 문학의 장르로 확대해 인식했다. 특히 김윤식, 김현은 근대문학의 기점을 자체 내의 모순을 언어로 표현하겠다는 언어 의식의 대두에서 찾아야 함을 전제하고 그 언어 의식은 유럽적 장르만을 문 학이라고 이해하는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개방성을 표명했다. 즉 현대 시, 현대 소설, 희곡, 평론 등 현대 문학의 장르만이 문학인 것은 아니며, 한국 내 에서 생활하고 사고하면서, 살고 있는 곳의 모순을 언어로 표현한 모든 종류의 글 은 한국문학의 내용을 이룬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기, 서간, 담론, 기행문 등을 한 - 9 -

국문학 속으로 흡수하지 않으면 한국문학의 맥락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조동일은 소설, 수필, 희곡, 비평을 비롯해 기존연구에서 다루지 않던 부분까지 문학적 양상과 가치를 설명했는데, 특히 대중문화로 제공된 문학으로 야사, 야담, 재담, 만담 등 각종 산문 갈래 등도 문학 장르에 포함할 것을 주장한다. 예를 들면 일제 강점기의 항일문학으로서 다른 무엇보다도 적극성을 보여준 민요는 민족의 지하방송과 같은 구실을 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항일투사 및 민족사의 영웅을 소개 한 전기, 기사나 논설이 아니면서 다른 특이한 수법을 사용해 사실전달 이상의 표 현 효과를 얻은 언론문학, 이광수의 금광산 유기 부터 최남선, 노자영, 김억, 이 은상 등의 국내 기행문과 독립 운동가들이 남긴 해외기행문, 서간 등을 장르에 포 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소설, 시나리오, 시가도 문학의 범위에 포함된다고 주장하였다. 반면에 아동문학으로 전래된 동요나, 동요시, 창작동화, 창 작동요 등에 대해서는 유보적 견해를 보이고 있다. 물론 이와 같은 장르의 확장 전개에 대해 비판도 있지만, 본 연구의 관심 대상인 주제가이드는 한국근대문학에 대해 정보를 필요로 하는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축된다는 점에서 최대한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 다. 시, 소설, 수필, 희곡, 비평을 기본으로 하여 전기, 서간문, 기행문 등 망라적인 자료 구축은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효과적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한계로 인해 이 연구에서는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 비평, 아동문학 의 범위 내에서 한국근대문학을 다루고자 한다. 3) 지역적 범위 한국사회는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특수성으로 인해 근대문학인들의 활동 범위를 국내로 한정하기 어렵다.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에 한인이 진출했고, 상해에는 임시정부가 세워졌으며, 다수의 한인들이 만주, 연해주 등으로 이주한 점을 감안하 면, 지역에 상관없이 한국인이 발표한 문학적 성과는 한국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김홍규는 한국문학이란 한민족의 경험, 사고, 상상이 역사상의 각 단계마다의 생활 방식과 문화적 조건에 상응하는 표현 언어를 통하여 형상적으로 창조된 문학의 전 체로 규정한 바 있다. 따라서 반드시 한반도가 아닌 지역에서 생산되었더라도 그것 이 전문가들에 의해 한국문학으로 평가된다면 당연히 한국문학의 범주에 포함해야 - 10 -

할 것이다. 강경애의 예만 보더라도 한국근대문학의 지역적 범위는 한반도만으로 국한 할 수 없는 특수성이 존재한다. 강경애는 식민지 하층민의 목소리를 공식 기 록으로 끌어올린 대변자였으며, 항일 무장 투쟁에 참가한 사람들의 고통과 정당성 을 기록으로 증언하고, 그것을 조선에 전할 수 있었던 작가로 시대정신의 최대치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1930년대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총체적으로 반영하여, 근대소설사에서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의 하나로 꼽히는 장편소설 인간 문제 를 발표했다. 이 모든 것은 강경애가 간도에서 거주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지역적 제한은 두지 않고 문학계에서 한국근대문학으로 평가된 작품은 모두 구축 대상의 범위로 볼 것이다. 1.3 한국근대문학의 주요 저자 한국근대문학의 저자에 대한 고찰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당시 활동했던 저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발견하기 쉽지 않다. 다만 여 러 문학사에 수용된 저자를 살펴봄으로써 대략적으로 추산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 서 이 연구는 한국근대문학의 저자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학계의 주요 문학사를 분석하였다. 즉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대상자 선정 기준을 마련하는데 참 조하기 위해 임화의 신문학사, 백철의 신문학사조사, 김윤식, 김현의 한국문 학사, 조연현의 한국현대문학사, 김재용외의 한국근대민족문학사, 조동일의 한국문학통사 5 등 여섯 개의 문학사를 검토하였다. 먼저 1939년 임화의 신문학사 는 조선일보에 연재된 기고문으로 1894년 이후 부터 1939년까지 활동한 김교익, 김동인, 나도향, 안국선, 염상섭, 유길준, 이광수, 이인직, 이중원, 이해조, 최남선 등 신문학 문인 195명을 수록하고 있다. 다음으로 현재까지 가장 방대한 규모로 정리된 1968년 백철의 신문학사조사 에는 396명 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다른 문학사에 자주 등장하는 신채호, 박은식 등은 배제 되고 있다. 또한 1973년 김윤식, 김현이 쓴 한국문학사 에는 240명이 수록되어 있는데, 강경애, 나도향, 이효석 등이 누락되어 있으며, 290명이 수록된 1985년 조 연현의 한국현대문학사 에는 강경애, 박두진, 박은식, 신채호, 윤동주 등이 누락 되어 있다. 그 후 1993년 김재용 등에 의해 간행된 한국근대민족문학사 에는 - 11 -

181명이 언급되고 있는데, 김광섭, 김춘수, 이효석 등이 다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2005년 발간된 조동일의 한국문학통사 5 에는 363명이 수록되었음에도 불구하 고 김춘수, 박두진, 박목월 등은 누락되어 있다. <표 2-1> 한국근대문학사의 저자 수록 현황 구분 저자 출판년 문학사명 수용인원 A 임화 1939 신문학사 195명 B 백철 1968 신문학사조사 396명 C 김윤식, 김현 1973 한국문학사 240명 D 조연현 1985 한국현대문학사 290명 E 김재용외 1993 한국근대민족문학사 181명 F 조동일 2005 한국문학통사5 363명 이상을 통해 문학사별로 비중 있게 다룬 저자도 약간씩 다르며, 다루고 있는 저 자의 숫자에서도 크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가장 많은 저자를 거론하고 있는 백철의 신문학사조사 는 396명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문학사에 서 여러 차례 언급된 박은식, 신채호, 주시경, 주요섭 등이 누락된 것으로 보아 한 국근대문학 저자는 최소 400명을 상회할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자료를 통해 볼 때 한국근대문학의 저자 선정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 라고 할 수 있다. 명확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논거를 문학사를 통해서도 발견하 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여러 문학사에서 다루어진 저자는 한국근대 문학과 관련하여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앞서 살펴본 여 섯 개의 문학사에서 세 번 이상 수록된 저자를 도출하였다( <표 2-2> 참조). 그리 고 이와 같은 저자 수용 빈도와 국립중앙도서관의 소장 자료를 참조하여 최종적으 로 이 연구의 주제가이드 구축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이 연구에서 개발한 한국근대 문학주제가이드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공될 서비스로, 구축시 국립중앙도서관 소 장 자료에 대한 안내 및 원문 링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 12 -

<표 2-2 > 한국근대문학사의 저자 수용 빈도 번호 이름 A B C D E F 번호 이름 A B C D E F 1 강경애 46 박목월 2 구 상 47 박세영 3 권 한 48 박승희 4 김광균 49 박아지 5 김광섭 50 박영준 6 김교익 51 박영희 7 김기림 52 박용철 8 김기진 53 박은식 9 김남천 54 박종화 10 김동리 55 박태원 11 김동명 56 박팔양 12 김동인 57 박화성 13 김동환 58 박인근 14 김말봉 59 백기만 15 김명순 60 백 석 16 김문집 61 백 철 17 김병호 62 번영로 18 김복진 63 서정주 19 김상용 64 손진태 20 김소월 65 송순일 21 김 억 66 소 영 22 김여제 67 신고송 23 김영랑 68 신남철 24 김영수 69 신석정 25 김영팔 70 신채호 26 김오성 71 심 훈 27 김원주 72 안국선 28 김유영 73 안 막 29 김유정 74 안수길 30 김정한 75 안함광 31 김진섭 76 안회남 32 김진수 77 양운한 33 김창술 78 양주동 34 김춘수 79 엄흥섭 35 김태준 80 염상섭 36 김형원 81 오상순 37 김 환 82 오장환 38 김환태 83 오천석 39 나도향 84 유길준 40 나혜석 85 유완희 41 남궁벽 86 유진오 42 노자영 87 유치진 43 모윤숙 88 유치환 44 박남수 89 윤곤간 45 박두진 90 윤규섭 - 13 -

번호 이름 A B C D E F 번호 이름 A B C D E F 91 윤기정 136 조벽암 92 윤동주 137 조연현 93 윤백남 138 조영출 94 이갑기 139 조용만 95 이광수 140 조 운 96 이기영 141 조윤제 97 이근영 142 조중곤 98 이동규 143 조지훈 99 이무영 144 주시경 100 이병기 145 주영섭 101 이북만 146 주요섭 102 이 상 147 주요한 103 이상춘 148 지봉문 104 이상협 149 지하련 105 이상화 150 채만식 106 이서향 151 최남선 107 이용악 152 최독견 108 이원조 153 최명익 109 이육사 154 최서해 110 이은상 155 최승만 111 이익상 156 최승일 112 이인직 157 최재서 113 이장희 158 최찬식 114 이적효 159 최태응 115 이종명 160 최현배 116 이중원 161 한설야 117 이태준 162 한용운 118 이하윤 163 한 효 119 이해조 164 함세덕 120 이헌구 165 함형수 121 이효석 166 현경준 122 이희승 167 현 덕 123 임노월 168 현진건 124 임영빈 169 홍명희 125 임옥인 170 홍사용 126 임정재 171 홍효민 127 임학수 172 황석우 128 임 화 173 황순원 129 장만영 130 장지연 131 전영택 132 정인보 133 정인섭 134 정지용 135 조명희 - 14 -

1.4 한국근대문학의 시기 고찰 문학에서 시대구분은 단지 편의를 위한 장치가 아니라 문학에 대한 하나의 관점 이며, 동시에 한 시기 문학 이념의 본질을 추출해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문 학은 시대상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문학과 역사의 관계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 러나 문학의 시대구분과 범주에 관한 문제는 공시적 성격과 통시적 성격을 함께 지니고 있기 때문에 연결 관계를 도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다. 따라서 이념적 기준, 사회 정치적 변화, 문학 본연의 변화 등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한 대표적인 주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10년 단위의 분절법 갑오개혁을 기점으로 10년 단위로 문학사를 구분하는 작업은 주로 백철과 조연 현에 의해 시도되었다. 먼저 백철은 주로 사조 변화나 정치적 상황에 따라 5년 혹 은 10년 단위로 구분하였는데, 전자로는 서양의 개화사조 유입, 소년 창간과 민 족의식 계몽, 창조 창간과 근대문예사조, 신경향파 문학에 따른 구분이며, 후자는 갑오개혁,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해방 등에 의한 구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백철은 7단계의 시기로 문학사를 구분했는데 첫 번째 시기는 신문학 태동기(갑오개혁~1908년)로, 이시기의 신문학은 외국 작품의 번안 및 번역 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후 창작된 창가와 신소설은 내용과 형식의 모순으로 인해 중간기, 과도기적 형식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 시기는 제1기 신문학 운동기(1908 년~1919년)로, 1908년 소년 창간부터 1919년 3 1운동을 전후한 약 10년간이 며, 근대문학다운 신문학의 초창기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시기는 제2기 근 대문예사조 등장(문예지와 순문학운동: 1919년~1920년대)기이며, 근대 문예사조를 받아들여 출발한 창조 시대에 들어 본격적인 근대문학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네 번째 시기는 프롤레타리아 문학시대(조선신문학의 재출발기: 1925년~1935년)로, 1924~5년경의 신경향파 등장부터 1935년 카프의 해체 및 퇴각까지이며, 다섯 번 째 시기는 신문학 분해기(1936년~1940년)로, 1936년 중일전쟁으로 인한 한국근 대문학의 시련기로 보았다. 여섯 번째 시기는 신문학의 암흑기(1940년~1945년)로, 태평양전쟁 전후 문학계에 일제군국주의 시책이 강요된 결과 절망의 문학으로, 순 - 15 -

수한 문학주의 경향으로, 혹은 현실을 역이용하려는 등의 경향이 나타났던 암흑기 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일곱 번째 시기는 해방 뒤 문학운동(1945년 이후) 시기로, 해방을 맞아 문학자들도 새로운 문학 역사의 창조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로맨티시 즘이 대두된 시기라는 것이다. 이상 백철의 견해를 정리하면 <표 2-3>과 같다. <표 2-3> 백철의 한국근대문학사 시기 구분 1 2 3 4 5 6 7 갑오개혁~1908년 (신문학 태동기) 1908년~1919년 (제1기 신문학운동기) 1919년~1920년대 (제2기근대문예사조등장: 문예지와 순문학운동) 1925년~1935년 (프롤레타리아 문학시대: 조선신문학의 재출발기) 1936년~1940년 (신문학의 분해기) 1940년~1945년 (신문학의 암흑기) 1945년 이후 (해방 뒤 문학운동) 근대신문학은 외국작품을 번안, 번역 소개한 것으로 봄 그 후 창작된 창가와 신소설은 내용과 형식이 여러 가지로 모 순을 가지고 있어 중간기 과도기적 형식이라고 봄 1908년 소년 창간0~1919년 3.1운동 전후 약 10년간 이시기 신문학운동은 민족주의 고취와 계몽문학으로 신소설에 이어 좀 더 근대문학다운 신문학의 초창기로 봄 춘원 이광수 소설은 근대적인 신소설 범주의 문학이며, 육당 최남선은 신체시로 민족의식을 고취한 것으로 봄 1919년 창조 지 창간부터 1920년대까지로, 제1기 육당과 춘원 문학은 정치의식 계몽의 목적의식이 앞선 문학이었으나, 창조파의 문학은 민족사상을 계몽하고 설교하기 위해서가 아 니라 근대 문예사조에 의해 출발한 것으로, 창조 시대에 근 대적 문학이 본격화 되었다고 봄 1924, 5년경의 신경향파 문학의 등장부터 1935년 카프의 해 체 및 퇴각까지로 구분함 1936년 중일전쟁 시작으로 이 땅에 문화와 문학이 정상적인 발전을 꾀할 수 없게 된 시기로 봄 민족사상, 반일사상이 허용되지 않았고 문학도 침략 전쟁에 동참할 것을 강요하여 한국현대문학의 시련기로 봄 태평양전쟁 전후로 일본의 군국주의가 발악한 시대로 봄 문학계에 일제군국주의 시책이 강요되고, <조선문인협회>는 문학인의 허세로 혼란스러운 현상대두, 절망의 문학으로, 순수 한 문학주의 경향으로, 현실을 역이용하려는 경향이 나타나는 등 우리문학사의 암흑기라고 봄 해방을 맞아 문학자도 새문학사 창조사업에 착수하였으며, 현 상적으로 반일적인 작품이 유행했으나 본격적인 문학은 민족 주의적이고 로맨티시즘이 대두한 시기로 봄 미 소가 대립한 국제정세 악화와 함께 국내정세도 대립과 혼란 의 시대가 되고, 혼란과 대립이 문화 문학계에 반영되어 좌 익 측과 민족진영 측으로 나뉘었다고 봄 1945년 초에 시작된 대립은 1947년까지 2년 동안 이루어지 고 1948년에 최고조에 달했다고 봄 - 16 -

다음으로 조연현은 문학사를 정치 사회적 변천과 문학의 변천이 함께 이루어져 10년의 기간을 전후해서 변모되어 가는 과정으로 구분하였다. 갑오개혁, 일본강제 통합, 3 1 운동, 만주사변, 8 15 운동 등의 정치 사회 변화와 함께 문학도 창가 와 신소설, 신체시와 초기 이광수 소설, 문예사조 혼류시대, 순수문학 주류시대, 현 대문학 발전시대로 대응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논리로 1정치적 사회적 변천 과 정에 기초를 두는 방법, 2문학자체의 변천과정에 기초를 두는 방법, 3중요작품 및 중요작가에 기초를 두는 방법, 4문예사조에 기초를 두는 방법, 5각분과별(시 소설 희곡 평론 등) 분류 방법, 6종합적 방법 등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1과 2의 방법에 의해 구 분해 볼 때 우리 신문학은 대개 10년 기간을 전후해서 변모되어 가는 과정이 발견 된다고 보고, 다음의 다섯 단계로 시기를 구분하였다. 즉 제1기 1900년대 신문학 태동기 : 갑오개혁~일본강제병합(창가와 신소설시대), 제2기 1910년대 신문학 발 아기 : 일본강제병합~3 1운동(신체시와 초기 이광수 소설시대), 제3기 1920년대 신문학 발전기 : 3 1운동~만주사변(문예사조 혼류시대 근대문학 전개기), 제4기 1930년대 신문학 성숙기 : 만주사변~8 15 해방(순수문학 주류시대 현대적 성 격의 문학 대두), 제5기 1940년대 신문학 재출발기 : 8 15 해방 이후(현대문학 발전기) 등으로 구분한 것이다. 이와 같이 10년 단위로 구분하여 신문학 태동기, 발아기, 발전기, 성숙기, 재출발기 등의 시기로 구분하였다. 이상 조연현의 한국근 대문학사 시기 구분을 정리하며 <표 2-4>와 같다. <표 2-4> 조연현의 한국근대문학사 시기 구분 1 제1기 1900년대 신문학 태동기 갑오개혁~일본강제통합 (창가와 신소설시대) 2 제2기 1910년대 신문학 발아기 일본강제통합~3.1운동 (신체시와 초기 이광수 소설시대) 3 제3기 1920년대 신문학 발전기 3.1운동~만 일사변 (문예사조 혼류시대 근대문학 전개기) 4 제4기 1930년대 신문학 성숙기 만 일사변~8.15해방(순수문학 주류시대 현대적 성격의 문학대두) 5 제5기 1940년대 신문학 재출발기 8.15 해방 이후(현대문학 발전기) - 17 -

2) 정치 및 사회사적인 분절법 1970년대 이후 김윤식, 김현은 10년, 5년 단위의 연대별 구분을 지양하고, 외부 조건인 정치 상황과 사회 이념에 따른 근대의식 성장에 기준을 두어 17C 영 정조 시대나 19C말 개항을 기점으로 하는 정치 사회사적인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는 서 구화 과정으로서의 근대적 문학이라는 문학사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며, 문학적 가 치와 사회사적 변동 관계를 연결하려는 노력이라 볼 수 있다. 고전과 현대로 나누 는 이원론적 구분론과 문학계에 굳어졌던 외재적 발전론을 극복하고 우리 문학이 고전문학에서 근대문학으로 자생적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을 규명하기 위해 영 정조 시대부터 1960년 4 19까지 문학사를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김윤식, 김현의 한 국근대문학사 구분에 대한 견해를 정리하면 <표 2-5>와 같다. <표 2-5> 김윤식, 김현의 한국근대문학사 시기 구분 1 2 3 4 근대의식의 성장: 1780년~1880년에 이르는 영 정조 시대 계몽주의와 민족주의의 시대: 1880년~1919년에 이르는 개항 에서 3.1운동에 이르는 시대 개인과 민족의 발견 1919년~1945년에 이르는 3.1 운동 이후부터 해방까지의 시대 민족의 재편성과 국가의 발견: 1945년~1960년에 이르는 해방 이후부터 4.19까지의 시대 근대적 언어 의식으로 새로운 장르가 개척되었다고 보고 이 시기는 당시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표현했다 는 측면에서 구분했음 일본과 서구라는 변수가 강력한 영향을 미쳐, 개화파 의 계몽주의와 척사파의 민족주의가 노출된 시대로 보고, 3.1운동을 계몽주의 최후 불꽃으로 여겨 김옥 균 황현의 일기, 단상 안국선의 정치소설, 이광수의 계 몽소설을 중심으로 봄 민족주의가 점차로 체계적으로 이론화된 시기로 봄 한국어에 대한 자각이 강해져 억압받는 민족의 일원 으로 그것을 표현할 장르를 형성한 시기로 봄 민족주의 세력에 의한 독립과 분단, 위기의식과 패배 의식으로 가득 찬 시기지만 4.19를 통해 이상주의를 확인할 수 있게 된 시대로 봄 이상을 통해 살펴보았듯이 문학사에 대한 구분은 학자에 따라 다양한 시각에서 구분되고 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이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10년 단위의 구분법을 적용하고자 한다. - 18 -

1.5 한국근대문학사 주요사건 연표 한국 근대문학에 대해 앞서 살펴본 정의, 범위, 주요 저자, 시대 구분 등의 검토 를 토대로 당시의 구체적인 문학관련 현상을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 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앞서 살펴본 시대 구분을 기준으로 하여 1894년 갑오개혁부터 1945년 해방기까지 52년간의 문학 현상을 총체적으로 점 검하고자 한다. 즉 연도별로 주요 작품, 주요 저자, 관련된 정치, 문화 현상을 정 리하여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종합자료를 제시함과 아울러 사실적 데이터를 확보 하고자 한다. <표 2-6>은 상징적으로 근대문학사조의 주요 변화 과정을 간략히 요약한 것이다(관련자료 [부록 Ⅱ] 참조). <표 2-6 > 한국근대문학사 주요 사건 연표 연도 문학관련사항 1894 오상순, 조명희 출생 1895 유길준의 서유견문 간행(4.1) 일본 낭인 등에 의해 명성황후 시해됨(을미사변)(8.20), 단발령 시행(11.15) 이기영 출생 이중원, 동심가, 독립신문 에 발표, 서재필, 독립협회기관지 독립신문 창간(주3 1896 회,1898.7.1부터 일간, 1899.12.4 폐간)(4.7), 동경 유학생들, 최초잡지 친목회회보 창간(발행인 최상돈)(2.15) 친러파, 아관파천(2.11), 서재필, 독립협회(7.2), 주시경, 국문동식회 (1906년 해체) 1897 변영로, 염상섭 출생 황제즉위식, 대한제국으로 국호변경(10.12), 경인선 철도 기공 배재학당 협성회, 최초일간지 매일신문 창간 허가(1.26), 독립협회 이승만, 양홍묵 등 경성신 문 창간(주2회)(3.14), 경성신문, 대한황성신문 으로 개제(4.6), 광무협회, 대한신보 창 1898 간(일요일만 발행)(4.10), 이종일, 유영석 등 제국신문 창간(~1910.8.8), 장지연, 남궁억 등 대한황성신문 인수, 황성신문 으로 개제 발행(~1910.9.5) 독립협회, 종로에서 만민공동회 개최(2.9) 황국협회 홍중섭, 시사총보 창간(격일간 발행 (1.20), 한성월보 창간, 한성일보 창간, 1899 조선월보 제1호 발행, 독립신문 4년만에 폐간 서대문 청량리간 전체궤도 완공(5.4), 인천 노량진 간 철도 개통(최초의 철도)(9.18) 1900 현진건 출생 한강철교(7.5), 경인철교 완전개통(11.12), 최초로 경인간 시외 전화 개통(7월) 1901 박영희, 심훈, 최서해, 한설야 출생 신식 화폐 조례 공포(금본위제 채택)(2.12) 제주민란 발생 나도향, 채만식 출생, 협률사, 소춘대유희 공연(12.?), 국가 제정(에케르트 작곡)(8월), 출판 1902 법공포(허가주의 채택), 황성신문 에 국문선확장 발표, 황성신문 휴간 김가진, 지석영 등 국문학교 설립 김기진, 최명익 출생 1903 러시아, 용암포 간에 전선을 가설하고, 용암포의 조차를 요구(7.8), 안창호, 이대위 등 샌프란시 스코에서 친목회를 조직(9.23), 황성기독교 청년회(YMCA) 창립(10.8) 1904 이태준 출생 - 19 -

1905 1906 1907 1908 1909 1910 최남선 경부철도가, The Korea Daily News 와 대한매일신보 창간(7.16~1910, 사장, 영국인 베델, 총무, 양기탁), 신조신문, 매일신보 창간 한일의정서 조인(2.23), 용암포 개항(3.21), 이용구, 진보회 조직(8.16), 이용구, 송병준 등 유 진회와 진보회 통합, 일진회 조직(9월), 경부철도 완공(11.10), 러일전쟁 발발 소경과 앉은뱅이 문답, 거부오해 등의 소설 등장 한일협상조약(제2차 한일협약, 을사조약, 5조약) 조인(통감정치 실시, 외교권 박탈)(11.7) 장지 연, 황성신문 에 시일야방성대곡 발표(11.20), 손병희, 동학, 천도교로개칭(12.1), 호놀룰루에 서 한인시사 창간(월2회),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립신보 창간(월2회) 유진오 출생 소설: 이인직의 신소설 혈의 누, 만세보 에 연재 시작(7.22~10.10), 귀의 성, 만세보 에 연재 시작(10.10~1907.5.31) 등의 소설 발표 신채호, 순한글 일간지 가정잡지 창간(휴간, 1908.1.5 복간)(6.26), 양재건, 조중응, 이인직, 이 해조 등 최초 소년잡지 소년한반도 창간(통권 6호로 종간)(11.1), 일진회 기관지 국민신보 창 간(1.6), 대한자강회, 기관지 대한자강회보 창간, 천도교에서 만세보 창간(6.16~1907.6.30), 천주교, 경향신문 )창간(10.19~1910) 윤효정, 장지연 등 대한자강회 조직(3.31) 강경애, 이효석 출생 소설: 이해조 자유종, 김병헌 서사건국지 (박문서관), 장지연 애국부인전 (광학서포), 박은식 서사건국지( 瑞 士 建 國 誌 ) (대한매일신보사), 이인직 혈( 血 )의 누( 淚 ) (김상만서포), 이 인직 귀( 鬼 )의 성( 聲 ) (광학서포) 등 소설 발표됨 1월 29일 대구에서 국채보상운동 발기, 대한매일신보, 국한문판 외에 순한글판 신문 발간 (5.23), 대한신문 창간(경영난에 빠진 만세보 를 인수, 이완용 내각의 기관지로 출발)(7.8), 신문지법(광무신문지법) 제정(7.14), 한일 십협약 조인(차관정치 시작)(7.24), 광문 신문법 제정 (7.24), 군대해산조치(8월 1일 해산식 거행)(7.24), 안창호, 이갑, 양기탁 등, 항일 비밀결사 신민 회 조직(9월), 공립협회 기관지 신한민보 창간 김유정, 임화, 김기림, 백철, 최재서 출생 소설: 안국선 금수회의록, 이인직 은세계, 치악산( 雉 岳 山 )(상편) (유일서관), 구연학 설중매( 雪 中 梅 ) (회동서관), 신채호 을지문덕( 乙 支 文 德 ) (광학서포), 안국선 금수회의록( 禽 獸 會 議 錄 (황성서적조합), 육정수 송뢰금( 松 籟 琴 ) (박문서관), 이채우 애국정신( 愛 國 精 神 ) (중앙서관), 이풍호 계명셩 (광학서관), 이해조 구마검( 駒 馬 劍 ) (대한서림), 빈상설( 鬢 上 雪 ) (광학서포), 철세계( 鐵 世 界 ) (회동서관), 홍도화( 紅 桃 花 )(상) (유일서관) 등의 소설 발표됨 시: 최남선,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 를 소년 창간호에 발표(11.1) 평론: 신채호 近 今 국문소설 저자의 주의 ( 대한매일신보, 7.11), 최남선, 최초의 월간종합 지 소년 ) 창간(1911년 폐간)(11.1), 이인직, 박정동 등 연극장 원각사 개설(7.26), 최초의 신 극 이인직의 은세계 공연(11.11) 동양척식회사 설립(12.28) 박태원 출생 소설: 신채호 최도통전, 이광수 愛 か, 이해조 원앙도( 鴛 鴦 圖 ) (중앙서관), 최병헌 성산명 경( 聖 山 明 鏡 ) (황화서재), 현순 포와유람기( 布 蝸 遊 覽 記 ) (현공렴) 등의 소설 발표 평론: 신채호 소설가의 추세 ( 대한매일신보, 12.2), 천희당 시화 )( 대한매일신보, 11.9~12.4) 등의 평론 발표됨 신문관, 십전총서의 첫 권으로 걸리버 유람기 간행(2.12), 출판법 공포(출판물의 원고 검열 및 배일적 압수, 연말까지 5,767권)(2.23), 유길준, 대한문전 간행(3.18) 오세창, 대한민보 창간(6.2), 안중근, 하얼빈 역두에서 이토히로부미 암살(10.26) 안회남, 이상 출생 소설: 이광수 어린 희생, 무정, 이해조 자유종 간행(7.30), 김필수 경세종( 警 世 鐘 ) (광 학서포), 박영진 요지경( 瑤 池 鏡 ) (수문서관), 이해조 자유종( 自 由 鐘 ) (광학서포), 만월대( 滿 月 臺 ) (동양서원) 홍도화( 紅 桃 花 )(하) (유일서관) 등의 소설 발표됨 평론: 이광수 문학의 가치 (대한흥학보) 평론 발표 경무총감부, 잡지 소년 을 정간시킴(12.7 정간해제)(8.26), 최남선 등 조선광문회를 설립 계획, - 20 -

1942 1943 1944 1945 고전정리ㆍ간행운동(12월 발족)(10.29), 주시경, 박문서관에서 국어문법 간행(4.14), 출판규 칙 발표(한인에 대하여 계출주의 채택)(5.?) 한일 합방 조약을 공포, 조선총독부 설치(8.29), 조선총독부 임시토지조사국 관제 공포(토지조사 사업 시작)(9.30), 회사령 공포 시행(12.29), 대한매일신보, 조선총독부에 강제 매수되어 매 일신보 11)로 발행 소설: 한설야 혈, 김남천 등불, 박태원 수호전, 강의영 연애보 (영창서관), 김 말봉 밀림 (영창서관), 김소엽 갈매기 (남창서관), 박종화 다정불심 (박문서관), 전야 (영창서관), 박태원 아름다운 봄 (영창서관), 여인성장( 女 人 盛 裝 ) (매일신보사), 방인근 젊은 안해 (남창서관), 새출발 (남창서관), 안회남 탁류를 헤치고 (영창서관), 윤백남 영원의 나그네 (영창서관), 이기영 생활의 윤리 (대동출판사), 봄 (박문서관), 한설야 탑 (매일신 보출판부)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김조규 편 재만( 在 滿 ) 조선시인집 (간도문예사) 시 발표됨 평론: 백철 옛것에서 새로움으로-전시하의 문예시평, 안함광 국민문학의 성격, 서정주 시와 이야기-주로 국민시가에 대하여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오영진 장막극 맹진사댁 경사, 함세덕 에밀레종, 유치진 북진대, 유치진 대추나 무 등의 희곡 발표됨 이효석 사망 친일문학89)지 국민문학, 일본어로만 발행 시작(?), 친일 문인들, 대동아문 학자대회 개최(11.40), 잡지 삼천리, 대동아 로 개제 친일지로 전향(5.?) 조선어학회 사건 발생(1943년 3월까지 33명 검거, 29명 구속)(10.1) 소설: 채만식 어머니, 이기영 광산촌, 김사량 바다의 노래, 김극배 희망 (한성도 서), 김동인 아기네 (한성도서), 김상덕 암야의 등불 (성문서관), 민병휘 인삼 (평문사), 박계주 애로역정( 愛 路 歷 程 ) (매일신보사), 박화성 백화( 白 花 ) (창문사), 안수길 북원 (간 도예문당), 이근영 고향 사람들 (영창서관), 이기영 동천홍( 東 天 紅 ) (조선출판사), 이태준 돌다리 (박문출판사), 왕자 호동 (남창서관), 이효석 황제 (박문서관), 채만식 배비장 (박문서관), 함대훈 북풍의 열정 (조선출판사), 현경준 마음의 금선 (흥문서관) 등의 소설 발 표됨 시: 김종한 설백집( 雪 白 集 ) (박문서관), 김종한 수유근지가( 垂 乳 根 之 歌 ) (인문사), 이강수 남창집( 南 窓 集 ) (자가본) 등의 시 발표됨 평론: 유진오 동양과 서양-동아문예부흥에 관한 단상, 신남철 동양정신의 특색, 안함광 국민문학의 문제 등의 평론 발표됨 현진건, 강경애 사망, 조선문인보국회결성(4.17), 윤동주, 사상범으로 체포(7.?) 징병제 공포(8월 시행)(3.1) 진단학회 해산(9.?), 일육군성, 한국학생의 징병유예를 폐지함(학병제 실시)(10.20) 소설: 계용묵 병풍에 그린 닭이 (조선출판사), 김동인 대수양( 大 首 陽 ) (남창서관), 김상덕 어머니의 승리 (경성동심원), 문세영 사선을 넘어서 (남창서관), 박종화 여명 (매일신보 사), 안회남 대지는 부른다 (조선출판사), 이기영 처녀지 (삼중당), 광산촌 (성문당), 이 무영 흙의 노예 (조선출판사), 정비석 청춘의 윤리 (매일신보), 정인택 청량리계 외 (조선 도서출판주식회사)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권환 윤리( 倫 理 ) (성문당서점), 차원홍 전원( 田 園 ) (한성도서) 등의 시 발표됨 평론: 김동인 결전하 문단인의 결의-총동원태세로, 이광수( 香 山 光 郞 ) 戰 爭 と 文 學 등의 평론 발표됨 이육사, 북경에서 옥사(1.?), 한용운 사망(6.29) 총동원법에 의하여 전면징용 실시(광산과 군수공장에 동원)(2.8) 노천명 창변( 窓 邊 ) (매일신보출판사) 시 발표 윤동주 일본에서 옥사(2.16) 히로히토, 항복 방송(8.15) - 21 -

2. 주제가이드의 이론적 고찰 2.1 주제가이드의 개념 주제가이드의 개념은 연구자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고 있다. 문헌정보학 용어사전 에는 주제안내서(topical guide)의 개념이 특정 주제에 대한 문헌 조사 과정에서 이용하는 여러 형태의 도서관 자료를 탐색전략 순서로 배열한 서지 안내서로 규정 되어 있으며, 주제안내판(class guide, subject guide, topic guide)은 특정주제에 관한 안내 장치로서, 주제나 분류기호를 기록한 안내판, 서가에 걸어두기도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또한 일본도서관정보학회의 문헌정보학 용어사전에 따르면 주제문 헌안내(subject bibliography)에 대해 어떤 특정한 주제에 관련된 문헌을 수록한 서지로, 전문서지, 특정주제서지, 혹은 주제목록으로 정의되어 있다. 주제가이드에 대한 개념은 1972년 Canfield가 서지, 색인, 초록, 청구번호 등을 기술한 인쇄물을 패스파인더라는 용어로 지칭하면서 등장하였다. 그 후 1973년 Stevens 등에 의해 주제가이드(subject guide)에 대한 개념이 구체적으로 언급되 었다. 즉 주제가이드란 도서관 정보의 지도와 같은 것으로, 특정 주제에 대해 이제 막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검색하고자 하는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정보의 위치 표 지(Information locator)라고 개념화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주제가이드는 다양한 명 칭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1990년대에 이르러 인터넷 기반의 주제가이드가 등 장하면서 연구가이드(research guides), 연구도구(research tools), 전자도서관 가 이드(electronic library guides or e-guides), 웨블리오그라피(webliographies), 주제포털(subject portals) 등 다양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주제가이드에 대한 개념의 차이, 용어의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은 특정주제 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를 위해 기본적인 자료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안내서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주제가이드의 장점은 수집된 정보원들이 주제전 문가에 의해 평가, 분류 및 기술되어지기 때문에 검색엔진에 비해 고품질의 정보자 원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정보자원 중에서 특정한 주제 분야의 필수적인 정보자원만을 선택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을 정보 과 잉으로부터 보호하고 연구 시작을 위한 출발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검색 전략이나 기법 등을 숙지해야 하는 검색 환경에 불편을 느끼는 이용 - 22 -

자에게 추천 제시된 정보에 직접 접근이 가능한 URL을 제공하여 이용의 편리를 도모하는 점 역시 주제가이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텍스트만 제공되는 단조로움을 벗어나 동영상 및 웹페이지와 같이 다양한 매체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하며, 주제 분야에서 이용되는 인기자원에 대한 접근과 연관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하는 점은 온라인 주제가이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용자의 참 고질의에 대해서만 응답하는 수동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연구 방법 및 주제 선정과 같은 연구 활동에 대한 교육과 효율적인 연구 수행을 지원할 수 있는 능동적인 정 보 전문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주제가이드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주제 가이드에 대한 인지도와 이용률은 저조한 편이다. 따라서 현행 주제가이드의 문제 점을 분석하여 개선할 필요가 제기된다고 하겠다. 이와 같은 주제가이드는 특정주제에 대해 정보지도에 따라 포괄적 자료에서부터 구체적 전문정보까지를 선택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패스파인더에서 진화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주제가이드 개발 및 구축시 발생할 수 단점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으며, 장점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패스파인더의 개념과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패스파인더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다. 다만 ALA Glossary에서는 Topical Guides라는 표목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pathfinder는 see also로 참조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주제가이드와 의미가 유사하게 사용되고 있 음을 알 수 있을 뿐이다. 국내에서도 패스파인더의 대응어로 도서관 주제안내서, 특정 주제안내서, 정보의 선택적 서지안내서, 정보소재 지시기호, 정보 길잡이 등으 로 혼용되고 있다. 기능적인 면을 강조한 용어로는 주제가이드, 연구가이드, 연구리 서치, 토픽가이드, 토픽 리서치가이드, 토픽 패스파인더, 주제 패스파인더 등 다양 하게 사용하고 있다. 패스파인더는 1960년대 이용교육을 위한 도구로서 이용자 질 문에 대한 답변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도서관 및 도서관 자료의 이용법을 교 육하고 해답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1970년대에는 교과목과 연계된 연구보조 수단으로 활용되었는데, 특정주제에 대한 기본 자료를 안내하며, 도서관 및 도서관 목록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 자료로 기능하였다. 나아가 교과과정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패스파인더가 지시하는 정보지도에 따라 기본 자료에서 부터 핵심자료에 이르기까지 필요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보조 도구로 사 용되었다. 그 후 1980대에는 어떤 형태의 정보든 필요로 하는 사항을 최상의 정보 - 23 -

원으로 빠르게 안내할 수 있도록 보다 고도화된 기능으로 고안되었다. 1990년대 들어서는 기존의 패스파인더에 하이퍼링크를 적용하여 핸드북, 백과사전, 사전 등 과 같은 인쇄본 참고 자료 외에 웹사이트, 데이터베이스, 전자저널 등과 같은 온라 인 형태의 자료도 간략한 해설과 함께 제공하게 되었다. 이처럼 패스파인더는 문헌조사의 초기 단계에서 기본적인 상식만을 갖고서도 특 정 주제에 관하여 자료를 찾아낼 수 있도록 고안되어, 이용자의 노력과 시간을 절 약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 그러나 패스파인더는 완전하거나 철저한 참고 서지 가 아니라 도서관 이용자에게 다양한 정보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개해 주는 교 육용 도구로서의 기능을 갖는다. 그리고 주제 전문 사서나 경험이 풍부한 사서에게 활용되기보다는 특정 사항이나 주제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를 위하여 그 주제와 관련되는 정보원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도록 작성된 것으로, 특히 소장 장서 를 중심으로 해당 주제에 대해 이용자를 안내하는 정보길잡이 역할을 한다. 패스파인더의 장점으로는 정보의 정확성, 주제의 특정성, 수록 범위의 완전성, 정 보탐색의 편리성 등을 들 수 있으며, 온라인 패스파인더는 인쇄본과 비교할 때 자 관의 목록뿐만 아니라 주제 관련 웹사이트, 웹사이트내의 다른 링크 등 다양하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자료를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패스파인더는 특정 주제에 관련된 정보를 추적할 수 있도록 작성된 단계별 정보지시자로서의 역할이며, 주제서지나 접근 도구는 아 니라고 할 수 있다. 즉 특정 주제에 관한 기본적이고 개괄적인 이해에 필요한 자료 에서부터 특수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에 이르도록 안내됨으로서 이용자들은 필요한 정도에 따라 한 가지 혹은 각종 유형의 여러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 내하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인쇄물 형태의 패스파인더 형식에 포함된 사항은 주제, 청구기호, 위치정보, 범 위, 소개, 주제명 표목, 기초문헌, 백과사전, 편람, 서지, 색인지, 초록지, 학술지, 비평지, 최신 기술 리뷰지, 회의록, 보고서 등의 항목이다. 이상과 같은 사항 중 특 히 자료와 관련된 안내는 해당 주제를 포괄적으로 소개하는 일반 자료에서부터 점 차 전문적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자료로 점진적 안내의 체계를 갖게 된다. 전 통적으로 각 주제에 포함되는 패스파인더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24 -

<표 2-7> 패스파인더 구성요소 기본요소 주제명 및 범위 안내 주제 개관 및 관점 안내 주제명 표목의 안내 기초적 문헌 청구기호(위치정보) 편람, 백과사전, 용어사전 주제서지 색인 및 초록지 기능 주제 범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패스파인더 상단에 주제 명을 부여한 주제에 대한 간략한 범위를 설명하여 이용자 와 정보제공자간의 공통적인 인식 형성 패스파인더가 다루고 있는 주제 정의로, 이용자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2개의 구문으로 주제범위를 표현 주제에 대한 명확한 관점이나 용어에 대해 친숙해 질 수 있도록 기초 정보원을 안내함 기초정보원은 백과사전, 단행본의 일정부분, 학술지논문 등으로 이때 위치 정보도 기술함(학술지: 권,호,페이지) 관련문헌을 도서관에서 검색하도록 주제명 표목을 제공 자주 혹은 지속적으로 인용되는 고전 및 신간 자료 안내 관련주제의 이해와 주제에 포함되는 이론적 이해를 위해 저자명, 서명, 발행연도, 쪽수 등 간략한 서지정보 기술 주제와 관련된 자료의 청구기호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가 직접 서가에서 찾도록 안내 기본적인 서지사항 외에 이용자의 빠른 탐색을 돕기 위 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쪽수를 기재, 중요한 수치나 도표 가 있을 경우는 수치나 도표까지 함께 기술 주제를 다룬 서지를 소개하는 부분으로 관련주제의 잡지 나 단행본의 서지를 제공하여 포괄적인 정보제공 단행본에 포함된 주요서지는 서명, 참고문헌의 수록범위, 쪽수 등의 위치를 기록하여 이용자접근이 쉽도록 안내 주제와 관련된 학술지 논문이나 단행본을 수록하고 있는 색인지나 초록지를 소개하는 부분으로 표제, 수록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기입어 등을 기술 2.2 주제가이드에 대한 선행연구 주제가이드의 개념에 대한 대표적 연구인 Techangalova & Feigley(2008)의 연 구에 따르면 주제가이드란 학문분야별로 해당하는 도서관 자원을 제공하는 서비스 로, 관심 있는 주제에 관한 정보를 찾는 도서관 이용자에게 정보 찾기 혹은 연구 시작을 위한 시발점으로 작용한 다는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주제가이드는 주제가 이드(subject guide), 연구가이드(research guide), 연구툴(research tool), 패스파 인더(pathfinder), 전자도서관 가이드(digital library guide), 전자가이드(digital - 25 -

guide), 웨블리오그라피(webliograthy), 인터넷자원컬렉션(internet resource collection), 자원리스트(resource list), 주제포털(subject portal) 등의 다양한 용 어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 실태에 대한 연구로는 대표적으로 Reed & Gibbons(2004)의 연구를 들 수 있는데, 이 연구에 따르면 듀크대학교의 77%의 학 생은 전혀 이용하지 않거나 거의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로체스터대 학교의 주제가이드는 43개 중 5개만이 300회 이상 이용되었다는 것이다. 이와 같 은 현상에 대해서는 이용자의 정보이용 기술이 부족하여 주제가이드를 찾거나 혹 은 주제가이드에서 발견된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로 보았다. 또한 학부생의 경우 학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해당 학문주제를 적절하 게 선택하지 못해 원하는 자료를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용자는 맞춤 화된 정보를 편리하게 찾고자 하며, 도서관에서 이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만 도서관이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구글과 같이 편리한 검색엔진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용 부진현상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연구로는 Maureen & Kim(2008)을 들 수 있는데,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이 저조한 이유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으면서, 검색이 용이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이용자의 요구에 주제가이드가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데, 이러한 방안에 대해서는 대표적으로 Reeb & Gibbons(2004)를 재차 거론할 수 있다. 즉 이용자는 이러한 주제가이드 이용 실패 경험을 통해 주제가이드 보다는 한 번의 키워드로 모든 자료를 획득하는 검색엔진 을 이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검색엔진을 추가하는 등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주제가이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미화(2010) 역시 앞서 살펴본 선행연구와 같은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이를 개 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는데, 현재 상당수의 대학도서관이 도서관 자원, 학 술데이터베이스, 전자저널 등의 자료를 주제별 혹은 학문별로 제공하는 주제가이드 를 제공하고 있지만 주제가이드에 포함된 내용이 학술DB나 전자저널로 한정되고, 학문주제에 따라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다학문적 주제인 경우에는 효과가 낮다는 것이다. 또한 학부생보다는 연구자 중심으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주제가이드 구축시 요구되는 시간 투자에 비해 실제 이용률은 높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용률을 - 26 -

높이기 위해서는 하나의 게이트웨이에서 도서관 자원을 통합하여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American Library Association(2005)에 따르면 모든 분야에 대해 주제가이드를 구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2.3 현행 주제가이드의 개선방향 주제가이드 및 패스파인더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선행연구를 통해 주제가이드 구축시 반영할 필요가 있는 주제가이드의 개선 방향을 도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정보기술의 능력부족으로 주제가이드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키 워드 검색시스템에 익숙한 이용자들은 단계별 브라우징을 통해 검색해야만 하는 주제가이드를 시간절약 및 효과적 수단으로 여기지 않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주제 가이드의 검색 단계를 최소한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가능한 검색 마지막 단계 에서는 원문을 제공하거나 원문으로의 안내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검색단계를 2~3단계로 축소하여 제공하는 것도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그 러한 단계를 거쳤는데도 불구하고 원문이 존재하지 않거나 원문 소장처로의 안내 가 불문명할 경우 이용자는 주제가이드의 검색단계를 비효율적인 작업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으며, 주제가이드에 대한 평가도 높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주제가이드 구축시 검색단계의 최소화와 원문확보에 대한 측면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둘째, 현재는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률이 상당히 저조하다는 점이다. 이는 주제 가이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키워드 검색 에 익숙한 이용자들은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 동기를 갖지 못한다. 즉 주제가이드 를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검색 방법으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유용성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주제가이드에 대한 유용성을 이용자에게 인지시 키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주제가이드에 대한 유용성을 인지해야만 이용 에 이르게 되며, 실제 이용에서 효과를 경험한 이용자는 재이용으로 이어질 가능성 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제가이드에 대한 도서관의 홍보작업 및 이용자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특정 주제와 관련하여 수록 범위의 포괄성, 자료의 최신성, 배열의 다양성 등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수록 범위가 전자자료로 제한되거나 최근 자료의 - 27 -

업데이트가 지연되거나 내용의 체계적 배열이 이루어지 않은 점은 현행 주제가이 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전자자료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인쇄물 등 광범위 한 자료들을 소개하고 링크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학술자료 등의 최신성은 물론 비공식적으로 생산되는 개인자료 로의 링크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주제에 대한 최근의 학회, 세미나, 콜로키움 등의 자료를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내용에 대한 다양한 기준별 배열을 통해 특정 기준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의 이용을 용이하게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문학자료의 경우 저자별 배열뿐만 아니라 시기별 배열, 혹 은 사조별 배열을 통해 이용자의 요구에 따른 접근이 가능도록 할 필요가 있다. 넷째, 주제에 대한 질문이나 탐색에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에게 신속한 소통을 보 장할 수 있는 작성자, 책임자로서의 사서의 전문성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 특정 주제에 대해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준비된 책임사서가 배치되지 않은 경우 가 많으며, 배치되어 있는 경우에도 실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개인정 보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 이용자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실시간으로 전담사서와 소통할 수 있는 전담사서의 배치와 정보공개가 필요하다. 다섯째, 웹페이지상의 식별력이 떨어져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접근성 이 떨어질 경우 이용자는 불편을 느낄 뿐만 아니라 이용저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도서관의 메인 화면에서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즉시 발견될 수 있도록 설계할 필요가 있다. <표 2-8> 주제가이드 구축시 고려사항 접근성이 최상인가? 포맷의 일관성을 유지하는가? 내용이 최신성을 유지하는가? 정보자원의 다양성이 보장되는가? 외부 정보자원으로의 링크가 가능한가? 최초의 단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가? 배열체계가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가? 이용자가 이해할 수 없는 도서관 전문용어는 피했는가? 키워드 검색을 제공하는가?(추가적으로 제공할 필요성 증가) - 28 -

제3장 국내외 사례조사 사례조사는 일차적으로 20여개의 국내외 국가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장단점의 전형적 유형화를 발견할 수 있었다. 따라서 장점 과 단점의 특징을 설명하기 용이한 여섯 개 기관에 제한하여 집중 분석 하였다. 1. 국내사례 국내 대학도서관은 주제가이드, Research Guide, 학과별주제가이드, 주제별 리 소스가이드 등 다양한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특성은 학 문분야별로 주제가이드가 구축되어 있으며, 전담사서를 배치하지 않은 점, 문학은 국어국문학의 하위 항목으로 운영되는 점 등이다.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특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제공되는 콘텐츠의 양이 풍부하지 못한 점이다. 문학이라는 주제의 특성일 수도 있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문학에 대한 참고문헌이 단 한권 제시된 곳도 있었 다. 둘째는 제공되는 주제가이드의 구조가 복잡한 단계를 필요로 하는 이용상의 불 편함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여러 연구에서 지적된 주제가이드의 단점이기도 하다. 셋째는 화면 구조가 단순한 점이었다. 상당히 많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경우도 대부분 텍스트 형태로 나열되어 있으며, 흑백계열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답답하고 정체된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보다 역동적이고 시각적 효과를 높 일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넷째는 자료 갱신이 지속적 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다. 언제, 어떤 항목을 업그레이드 했는지에 대한 정보 는 내용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다섯째는 데드링크(dead link)가 많은 점이다. 여러 단계로 나열됨에도 불구하고 원문이 제공되지 않은 주제가이드의 특성은 치 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데드링크율을 줄일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공 통적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화여자 대학교의 도서관은 상대적으로 주제가이드의 장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되었다. 특히 저자별 자료 배열과 관련 자료의 체계화는 본 연구의 주제가이드 구축시 참고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 29 -

1)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분석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의 주제가이드는 상대적으로 장점이 많았는데, 특히 하나 의 화면에 연관된 자료를 연속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최소한의 단계로 필요한 정보 를 선택하도록 구현되는 디스플레이 구조는 가장 큰 장점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단 계적으로 브라우징 할 수 있도록 고정된 구조로 배열됨으로써 이용자에게 다소 불 필요한 단계를 거치게 할 수 있는 주제가이드의 단점을 개선한 예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발견된 장점은 해당주제에 대한 심층적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다. 예를 들면 국어국문학의 하위 메뉴에서 [한국단편소설색인]이라는 항목을 클릭할 경우 저자별, 시기별, 종류별로 자료들이 제시된다. 그 상태에서 저자별을 클릭하면 해당저자들이 나열되며, 그중 관심 있는 자료를 클릭하면 더 깊이 있는 정보가 제 공되거나 링크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신문자료, 특별자료, 필름자료 등의 특수 자료까지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수준의 이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기준으로 배열한 점은 수집된 정보원들이 주제전문가에 의 해 평가, 분류 및 기술되어지기 때문에 검색엔진에 비해 고품질의 자원이 제공되는 주제가이드의 장점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그림 3-1]과 같다. 먼저 국어국문을 클릭 하면 1국어국문학 관련 사이트, 2고전 관련 데이터베이스, 3국외 데이터베이스, 4국내 데이터베이스, 5국내 학술지 원문 제공 데이터베이스, 6백과사전, 7사전, 8국어국문학 관련 주요 분류번호 등 8개의 상위 항목이 순차적으로 나열된다. 그 상위 항목 아래에는 다시 4~10개의 하위 항목이 나열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선 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즉 앞서 언급하였듯이 고정된 계층구조를 단계별로 따라가야 하는 번거롭고 경직된 구조를 개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단점으로는 대부분이 텍스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디스플레이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텍스트만 제공되는 단조로움을 벗어 나 동영상 및 웹페이지와 같이 다양한 매체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글씨체, 색상 등에 대한 디자인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30 -

① 메인페이지의 주제가이드 항목 ② 두번째 단계의 국어국문을 클릭한 화면 ③ 한 화면에 상위항목 모두 재현됨(앞서 살펴본 서강대학 ④ 한국단편소설색인을 클릭한 결과로 저자별, 시기별, 작 교 주제가이드와는 다른 특성을 발견할 수 있음) 품별 등의 구조로 재현됨(장점으로 볼 수 있음) ⑤ 저자별 항목을 클릭한 화면으로 강경애부터 아래로 모 든 저자가 나열됨 ⑥ 강경애 작품 지하촌이 실린 단편집 : 한국문학전집 30 을 클릭한 결과, ①~⑥의 과정을 통해 우연히 획득할 수 있는 주제가이드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음 [그림 3-1]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 31 -

2) 서강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분석 서강대 도서관 주제가이드는 국내 도서관에서 흔히 나타나는 주제가이드의 단점 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도서관의 메인화면에서 주제가이드를 인식할 수 있는 식별력이 높지 않다. [그림 2-2]와 같이 메인화면의 디스플레이 구조상 좌측 하단의 교육연구지원 서비 스의 하위 항목으로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주제가이드라는 항목을 발견하기 어렵 다. 둘째, 제공되는 콘텐츠의 양이 부족한 점이다. 주제가이드를 클릭하면 1단계의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며, 2단계의 세분주제를 확인하고 3단계의 시, 희곡, 소설, 수필 등의 장르별 확인이 가능하지만, 결국 제공되는 정보는 자관의 소장위치와 청 구번호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구조를 따라 도착한 지점에서 접할 수 있는 참고 자료는 경우에 따라 단 한권이 제시되기도 한다. 이처럼 제공되는 콘텐츠가 결과적 으로 청구번호 등의 서지사항이며, 한 두권의 참고자료라는 점은 주제가이드의 문 제점을 드러내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셋째, 지나치게 복잡한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다. 예를 들면 MLA논문작성 법 이라는 단행본을 클릭하면 [서지사항]과 [소장위치]가 나타나는데, 2단계로 그 도서에 대해 [상세보기], [바구니 넣기], [바구니 내보내기] 등의 메뉴가 제공되고, [상세보기]를 클릭해야 3단계 서지사항이 나타난다. 서지 사항 중 Modern Language Association of America 라는 단체명을 클릭하면 다음 단계가 나타난 다. 이처럼 연쇄적 클릭의 불편함에 비해 최종단계에서 제공한 정보는 일반적 서지 사항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같은 맥락에서 무의미한 링크의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 다. 예를 들면 국내외 학술 DB를 클릭하면 구독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나열되 는데, 특정 DB를 클릭하면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DB 화면으로 이동하기 때문 에 주제가이드를 통하지 않고 간단한 방법으로 구독 DB에 접속할 수 있는 이용자 게는 오히려 불편함을 가중시킨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주제가이드는 고정된 계층구조를 단계별로 따라가야 하는 번거롭고 경직된 구조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으며, 정보의 양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하 여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32 -

1 메인페이지의 주제가이드 항목 2 주제가이드 다음 단계의 국어국문을 클릭한 화면으로 참고자료로는 단 1권의 자료가 제시됨 3 상세보기 등이 나타날 뿐 2단계와 거의 차이 없음 4 앞단계에서 상세보기 클릭, 서지상항 나타남 5 단체저자명인 Modern Language Association of America을 클릭한 화면 6 American literature: a journal of literary history, criticism and bibliography 클릭한 화면 [그림 3-2] 서강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 33 -

2. 해외사례 해외사례는 영국국립도서관, 프랑스국립도서관, 하버드대학교 도서관, 예일대학교 도서관 등의 국가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 번째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적인 특성은 이용자를 압도할 정도의 대 규모의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원문을 직접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링크로 연결해 주는 경우도 많지만, 그러나 제공되는 메뉴의 종류가 많을 뿐만 아 니라 특정 메뉴를 선택할 경우 제공되는 콘텐츠의 풍성함은 전체적인 현상으로 나 타났다. 두 번째 특성은 화면의 역동성이다. 텍스트자료의 디지털화를 통해 이미지파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회 및 세미나 등의 최근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최신성을 유 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자료의 역동성과 더불어 구현되는 디스플레이 구조도 역동 적으로 구성된 점은 공통적인 특성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특성은 같은 맥락에서 사조별, 시대별, 언어별 등 배열기준을 다양화함 으로써 특정주제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를 위해 기본적인 자료를 체계적으로 소 개하는 안내서 역할 뿐만 아니라 사전에 잘 알지 못한 자료를 우연히 발견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된 점이다. 네 번째 특성은 책임사서의 배치와 사서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이용자와의 커 뮤니케이션이 수시로 이루어지도록 한 점이다. 이는 주제가이드에 대한 권위와 신 뢰도를 향상할 수 있는 요건 중의 하나로 매우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1) 영국국립도서관 도서관 주제가이드 분석 주제가이드 명칭은 British Library Discovering Literature로 이는 일반적인 문 학 주제가이드가 아니라 특별하고 가치가 있는 자료를 발굴하여 제공하는 프로젝 트로 운영되는 주제가이드다. 이는 역사, 정치, 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오리지널 필 사본이나 희귀도서 및 삽화를 비롯하여, 신문, 사진, 광고, 지도, 서간 등의 원문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즉 이 주제가이드는 빅토리아 시대와 낭만주의시대를 대 표하는 원저자의 육필원고, 초고노트, 초판본, 희귀삽화 등 영국국립도서관이 소장 하고 있는 귀중본을 소개한 것으로, 이와 같은 가치 있는 자료의 제공은 British - 34 -

Library Discovering Literature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장점은 모든 자료가 디지털화되어 실제 화면에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다. 예를 들면 나열되는 작품 중 A Christmas Carol 이라는 단행본을 클릭하면 해당 작품에 대한 저자, 출판년, 장르, 시대 등의 서지사항과 함께 해당 도서의 이 미지가 구현된다. 여기서 원문을 읽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해당 이미지를 클릭 하면 전문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제공되는 거의 모든 자료에 대해 원문을 제공하는 점은 검색단계는 복잡한 반면 원문은 제공되지 않는 주제가이드의 단점을 개선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장점은 육필원고 및 초판원고와 같은 귀중본을 제공한 점이다. [그림 3-3]의 3과 4에 예시된 것처럼 낭만주의 에 대한 더 읽기를 클릭하면 William Blake s 의 육필원고 전문을 볼 수 있다. William Blake s 는 다른 주제가이드에서 도 별도의 항목으로 제시될 만큼 문학주제가이드에서 종종 등장하는 저자다. 그러 나 William Blake s의 육필원고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은 British Library Discovering Literature외에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예일대학교 도서관의 주제가 이드에서도 William Blake s의 항목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원문이 제공되지는 않는다. 네 번째 장점은 화면 디스플레이 측면에서 시각적 효과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 화면 구성은 주제가이드의 이용을 촉진할 수 있다고 본다. 텍스트만 제공되는 단조로움을 벗어나 동영상 및 웹페이지와 같이 다양한 매 체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하며, 주제 분야에서 이용되는 인기자원에 대한 접근과 연관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하는 점은 온라인 주제가이드의 장점을 가 장 성공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다섯 번째 장점은 업그레이드 정보가 매우 자세하게 제공된다는 점이다. 지속적 인 자료의 발굴을 통해 데이터를 갱신함으로써 콘텐츠 양을 증가시키며, 또한 이러 한 내용을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갱신내용, 갱신항목, 갱신날짜 등의 정보를 자세하게 나타내고 있는데, 이점은 주제가이드에 대한 신뢰성과 권위를 높일 수 있 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상을 통해 제공되는 자료의 가치가 높고, 제공되는 내용이 풍부하며, 이에 대 한 지속적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등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다. - 35 -

① 낭만주의 시대와 빅토리안 시대의 문학발견을 클릭하 ② Themes를 클릭한 화면으로 모든 자료는 이미지로 재 면 먼저 해당 저자들이 나타남 현되며, 더 읽을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음 ③ Themes 중 Romanticism을 클릭한 결과임 ④ 낭만주의 저작 중 William Blake s 육필원고임 ⑤ Works를 클릭한 결과임(55건으로 많지는 않음) ⑥ 크리스마스 캐롤 의 서지사항과 설명 ⑦ 크리스마스 캐롤 을 클릭하면 전문을 볼 수 있음 ⑧ 크리스마스 캐롤 의 관련 논문 [그림 3-3] 영국국립도서관 주제가이드 - 36 -

2) 프랑스국립도서관 도서관 주제가이드 분석 프랑스국립도서관은 Collections par thèmes라는 명칭의 주제가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메뉴는 참조, 전자자료, 목록, 자료 소장처, 질문 등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구 성된 편이다. 프랑스국립도서관의 주제가이드는 전자자료 제공에서 특징을 발견할 수 있는데, 전자자료의 경우 전자저널뿐만 아니라, 자관에서 진행된 관련 컨퍼런스 의 동영상을 제공하며, 저자, 비평가, 연구자들의 블로그 등이 링크되어 있다. 이와 같은 점은 자료의 최신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목 록에서는 다양한 검색 시스템 중 해당 자료를 검색하기에 적절한 시스템을 제시하 고 있는데, 이용법에 대한 설명은 이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 만 주제가이드의 권위와도 관련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특정 정보에 대해 서는 음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점은 매우 진보 된 방법 중의 하나로 다른 주제가이드에서는 거의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자료 배열은 시대보다는 국가별 혹은 지역별로 구축되어 있는데 이는 식 민지를 지배하던 역사적 배경과 관련된다고 볼 수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 자료는 장르로 구분되어 있으며, 인쇄자료보다는 주로 전자자료에 초점이 맞 추어진 점도 하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 3-4] 프랑스국립도서관 주제가이드 - 37 -

3) 하버드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분석 하버드대학교 도서관 Literature research guide라는 명칭으로 주제가이드를 운 영하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대체적으로 자관에서 구독하는 주제와 관련한 데이 터베이스, 자관목록, 자관에서 소장중인 자료 중 해당 주제와 관련된 정보원 등으 로의 링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문학 자료에 대한 기본적이고 개괄적 자료부터 특 수한 부분의 자료까지 필요한 정도에 따라 여러 유형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자관 소장 자료는 물론 외부 전문기관 및 전문가 집단 사이트, 주제관련 핵심정보 및 유형별 데이터베이스, 주제와 관련한 학회 및 연구소 정보까지 링크를 통해 자료의 양을 확보하고 있다. 두 번째 특성은 특정한 주제 분야의 필수적인 정보자원만을 선택적으로 제공함 으로써, 이용자들을 정보 과잉으로부터 보호하고 연구시작을 위한 출발점을 제공하 는 주제가이드의 장점을 실제로 보여주는 점이다. 예를 들면 [Selected Sites]의 경우 연구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엄선된 사이트라는 설명과 함께 일반 이용자보 다는 전문가에게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사이트를 선별하여 제공하고 있다. 수집 된 정보원들이 주제전문가에 의해 평가, 분류 및 기술되어지기 때문에 검색엔진에 비해 고품질의 정보자원이 제공된다는 장점이기도 하다. 세 번째 특징은 넓은 지역으로의 링크와 관련하여 데드링크 비율이 다소 높다는 점이다. 특정주제에 대해 필요한 자료를 입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도 불구하 고 안내된 사이트로 이동했을 시 해당 사이트가 존재하지 않거나 깨진 상태일 경 우 주제가이드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데드링크 비율이 높은 점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네 번째 특징은 완전하거나 철저한 주제가이드라기 보다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정보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개해 주는 교육용 도구로서의 기능이 더 강하다는 점이다. <표 3->과 같이 지역, 시대, 문학사조, 연구분야, 학습가이드 등의 학문적 관심분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입수되는 원문이 많지 않기 때 문이다. 이는 전형적인 대학도서관 주제가이드의 특성으로, Literature research guide 역시 이러한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예라고 할 수 있다. - 38 -

<표 3-1> 하버드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구성 메뉴 British literature English and American Literature and Language English Junior Tutorial and Senior Thesis Library Guide French and Francophone Literature Interrogating Texts Literary Research in Harvard Libraries Literature: Research Guide for Junior Essay and Senior Thesis Writers Long 18th Century and Romanticism Colloquium Medieval Studies in Microform to 1500 Portuguese and Brazilian Literature Research Guide for Comparative Literature Research Guide for Literary Theory and Criticism RLL-Research(낭만주의 연구) RLL-Research Minutes RLL-Research: French RLL-Research: Italian 지역 지역, 언어 학습가이드 지역, 언어 학습가이드 학습가이드 연구분야 시대, 문학사조 시대 지역 연구분야 연구분야 문학사조 문학사조 문학사조, 지역 문학사조, 지역 <표 3-2> 하버드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디렉토리 정보 Quick Links Library Catalogs Encyclopedias & Dictionaries Research Guides Biographical Information Critical Discussion Finding Dissertations Full text literary resources Selected Sites Citation Associations &Professional Organizations Library Services Database alerts, RSS feeds Colloquia Humanities Centers Open Access Reference sources 내용 정보원으로 바로가기 도서관 목록 백과사전, 사전 주제연구에 필요한 기초적인 자원서지 및 링크 전기 관련 데이터베이스 링크 제공 주제관련 핵심정보 및 유형별 데이터베이스 링크 학위논문 오지지널 데이터의 원문제공, 일종의 디지털 아카이브 연구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엄선된 사이트 링크 참고문헌 관리 프로그램 정보 제공 외부 전문기관 및 전문가 집단 사이트 링크 도서관의 전반적인 서비스 알림서비스 주제와 관련한 학회 정보 주제와 관련한 연구소 정보 오픈 자료 참고 자료 - 39 -

① Research Guides의 식별력은 높지 않음 ③ Language, Literature & Culture를 클릭한 결과임 ⑤ 학회자료를 클릭하면 여러 학회 나열됨 ② Research Guides를 클릭하면 학문별로 나열되며, 문학 은 언어 및 문화와 같이 분류되어 있음 ④ 영국문학에 대한 도서관자료, 뉴스, 학회자료 등을 클릭 한 결과임 ⑥ British Studies at Columbia를 클릭하면 17~18세기 신문자료를 볼 수 있음 [그림 3-5] 하버드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 40 -

4) 예일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분석 예일대학교 도서관은 Subject Guides라는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문분과 별로 총 52개의 주제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 문학은 Languages and Literatures 로 분류되어 있는데, 영국 문학, 프랑스 문학, 스페인 문학, 서아시아 문학 등 언어 및 지역에 따른 구분과 더불어 저자별, 중세자료, 이집트의 파피루스학과 관련된 자료 등 세부적 구분은 배열상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주제가이드의 내용 및 배 열체계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단점은 해당 항목을 클릭할 경우 궁극적으로 제공 되는 정보는 많지 않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Searchable Greek Inscriptions]을 클릭하면 코넬대학의 관련 프로젝트 사이트로 링크되는데, 코넬대학의 프로젝트 사 이트로 접근하면 로그인 등의 절차를 요구하므로 대부분의 이용자는 다음 단계로 의 진행을 중단할 가능성이 많다는 점이다. 1 메인페이지의 Subject Guides 위치 2 Subject Guides 클릭하면 학문분과별로 나타남 3Languages and Literatures를 클릭하면 관련 항목들이 나열되며, 그중에는 영국도서관에서 살펴보았던 William Blake s 도 제시됨 4William Blake s를 클릭하면 저작과 관련 자료를 볼 수 있지만 그러나 영국도서관처럼 육필원고를 볼 수 있거나 전문을 읽을 수 있지는 않음 [그림 3-6] 예일대학교 도서관 주제가이드 - 41 -

3. 사례조사 시사점 국내외 여섯 개 기관의 주제가이드를 분석한 결과 주제가이드의 장점과 단점, 그 리고 개선점에 관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주제의 수록 범위가 광범위한 점이다. 이는 주제가이드의 장점으로 특히 국외 사례에서 발견되었는데, 해당 기관들은 소장 자료뿐만 아니라 세계각지에 분 포된 관련 자료를 제시하고 해당 URL로의 링크를 통해 풍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었다. 이는 이용자의 요구 수준에 따라 기초자료에서 전문자료까지, 포괄적인 자 료에서 구체적인 자료로의 다양한 접근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기 때문에 이점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과정에서 수록 범위의 완전성과 관련하여 참 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둘째, 동일한 저작들에 대해 배열체계를 다양화함으로써, 이용의 접근성을 향상 시킨 점이다. 주제가이드가 수집할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한정된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다양한 기준에 따라 동일한 내용을 재배치함으로써 이 용자의 접근 경로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이용자가 사전에 정보를 알지 못하 더라도 다양하게 배열된 체계를 따라 정보를 이용함으로써 우연히 관련 정보를 입 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제가이드의 장점이기도 하다. 영국국립도서관, 프랑스 국립도서관, 하버드대학교 도서관, 예일대학교 도서관 등은 주제가이드의 장점을 활용해 시기별, 사조별, 지역별로 자료를 배열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도 정보탐색의 편리성 등과 관련하여 이런 점을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셋째, 주제가이드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원문 제공의 미비점은 여전히 한계점으로 나타난 점이다. 영국국립도서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관이 원문제공 보다는 원문을 입수할 수 있는 기관으로의 링크를 통해 해당 사이트로 접근을 유도하지만 해당사 이트에서도 입수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원문 접근이 복잡할 경우 이용자는 다음 단계로의 진행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원문제 공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이용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주제가 이드 개발시 참고할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넷째, 주제가이드의 단점으로 거론되던 검색단계의 복잡함은 점차 개선되고 있었 다. 첫 번째 단계에서 어느 정도 정보를 입수한 후 이용자의 판단에 따라 다음 단 - 42 -

계로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나의 화면에 많은 정보를 나열하고 있었다. 서강 대학교 도서관을 제외한 나머지 5개 기관 모두 최소 단계로 정보를 입수할 수 있 는 구조를 제공하고 있었다. 이점은 이 연구에서도 반영할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섯째, 전문사서에 의해 자료가 선택되고 평가되어 구축되는 주제가이드의 특성 이 반영되어 나타난 점이다. 해외 도서관의 경우 주제가이드 운영의 성패를 결정하 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책임사서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었다. 그 러나 전담사서의 전화번호, 이메일, 실시간 채팅 등을 제공하는 해외 기관과는 달 리 국내 기관은 전담사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는데, 전담사서의 배치 여부 는 주제가이드 운영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서 한국근대문학 주 제가이드 운영시 참조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섯째, 주제가이드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인 디자인도 중요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이화여대 도서관의 경우 많은 콘텐츠와 배열의 체계에서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지만, 영국국립도서관의 역동적 디자인에 비해 이용자의 주목을 끌기에는 부족한 점이다. 주제가이드의 서비스 대상인 이용자는 대부분 인터넷 환경에 익숙 한 현실을 고려할 때 주제가이드의 디자인도 진일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 시 디자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본다. - 43 -

제4장 이용자 요구조사 1. 요구조사 개요 1.1 조사배경 및 목적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이용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고려해야 하며, 그중 가장 중요한 방안이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연구는 실질적인 이용자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이용자 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1.2 조사내용 및 구성 조사내용은 <표 4-1>과 같이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 한국근대문학 자 료 이해,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형태 및 이용의향, 한국근대문학 서비스 운영, 일반현황 등으로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었다. <표 4-1> 설문지 내용 및 문항 구성 조사영역 조사내용 문항수 일반현황 - 성별, 연령, 학력, 직업, 거주지 5문항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 -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해 - 서비스 이용경험 및 횟수 4문항 - 서비스 이용 만족도 한국근대문학 자료 이해 -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자료 중요도 -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원자료 장르별 중요도 3문항 -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후속자료 중요도 한국근대문학 구축형태 - 한국근대문학 선호 자료 유형 - 한국근대문학 전자형태 자료 중요도 -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선호 구축형태 4문항 -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체계의 중요도 -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제공서비스 한국근대문학 서비스 -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홍보 운영 - 자유의견 3문항 한국근대문학 이용의향 - 향후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이용 의향 1문항 계 20문항 - 44 -

1.3 조사대상 및 방법 본 설문은 한국근대문학 분야 주제가이드의 직접적 이용이 예상되는 이용자집 단을 주 대상으로 하였다. 특히, 적극적 이용이 예상되는 전국의 대학생을 중심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또한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적극적 이용그룹으로 분 류될 수 있는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석,박사)과 교육경력 5년 이상의 중등 국 어교사를 설문대상자로 포함하였다. 설문조사는 대학 및 대학도서관을 통한 오프라인 직접설문 방식과 온라인 설문 기관을 통한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설문응답은 총 309명이 응답하였으며, 이 중 설문응답이 불성실하다고 판단된 2명의 설문지를 제외한 307부가 실제 분석에 사용되었다. 설문의 분석은 IMB SPSS 21.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빈도분 석, 기술통계분석, 교차분석, T-test, One-Way ANOVA 분석 및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과정은 다음의 일정을 통해 진행되었다. 설문지 배포 및 회수 : 2014년 12월 1일~8일 설문방법 : 온라인 및 오프라인 자료코딩 및 분석 : 2014년 12월 9일~11일 분석결과 및 해석 : 2014년 12월 11일~13일 1.4 연구문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은 방향에 초점을 맞춰 수립되었다.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이용 효율성을 제고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이용자 요구 반영해야 한다. 주제가이드의 실제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유용성 인지, 이용, 유용성 확인, 재이용으로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한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들을 도출하였다. - 45 -

첫째, [연구문제 1]은 주제가이드의 이해도, 이용경험이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 드의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러한 영향은 어떤 배경에 기인한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대한 잠정적 결론은 이용자가 주제가이드라는 서비 스에 대해 먼저 인지해야만 이용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이는 실제 이용으로 이어져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제가이드의 이용율이 매우 저조한 현 시점에서는 주제가이드에 대한 홍보가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출발점으로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해, 유용성 확인, 지속적 이용이라는 선 순환 구조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과정을 환기하고자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자의 사전이해와 이용경험은 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이용의도와 홍보활 동의 필요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와 같은 연구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수립한 가설은 다음과 같다. [연구가설 1]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자의 사전이해(인지여부)와 이용경험, 홍 보의 필요성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이용의향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둘째, [연구문제 2]는 다양한 각도에서 한국 근대문학에 대한 이용자 요구를 파 악하여 실제 주제가이드 구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문학적 지식을 갖춘 이 용자는 특정 주제에 대한 단편 저작보다는 특정 주제를 다룬 작품들을 적정 수 만큼 찾아 연구목적에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특정주제에 대한 시대상의 형상화 및 시대정신의 반영과 관련하여 통시적, 공시적으로 분석할 경우라면 국내자료 뿐만 아니라 공간적 제한을 넘어 접근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전문가 집단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관련 작품들을 연결하고, 묶고, 다른 여러 작품들을 잠재적으로 결합시키는 등의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즉 단 편 작품을 개별적으로 제공하기 보다는 각각의 저작들을 기준별로 묶어 주는 작 업은 주제가이드의 유용성을 향상시키는 결정적인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저자별, 장르별, 시기별, 사조별로 구조화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 하다. 나아가 전문가뿐만이 아니라 일반이용자를 대상으로 원자료와 후속자료에 대한 상대적 중요도, 원자료 중 더 선호하는 장르, 후속자료 중 더 중요하게 여 기는 형식 등에 대한 미세한 차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에 기반하여 수립한 연구문제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서 제공할 자료에 대한 이용자 요구는 집 - 46 -

단별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수립한 가설은 다음과 같다. [연구가설 2]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서 제공할 자료에 대한 이용자 요구는 집단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셋째, [연구문제 3]은 전자자료에 대한 이용자 요구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들어 상당한 자료들이 웹 DB 등의 전자적 형태로 제공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역시 웹 DB, e-book, 전자저널, 웹진 자료, 블로 그 자료, 트위터 자료, 페이스북 자료, 개인홈페이지 자료 등의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그런데 웹 DB, e-book, 전자저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자료는 일정한 절차에 의해 검증된 자료인 반면 블로그 자료, 트위터 자료 등은 신속하게 입수 할 수 있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 않은 자료라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이 에 대한 선호도는 이용자 집단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 문학 자료의 특성상 생산됨과 동시에 유통될 수 있는 개인블로그 자료 및 오픈 엑세스 자료보다는 심사절차에 의해 평가된 자료, 공인된 기관에 의해 입수된 자료를 더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가정 하에서 수립한 연구문제는 전자 형태의 자료에 대한 이용자 선호도는 유통경와 검증유무로 따라 차이가 있는지 를 확인하는 것이며, 가설은 다음과 같다. [연구가설 3] 한국근대문학 자료에 대한 이용자 선호도는 유통경로와 검증유무 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넷째, [연구문제 4]는 주제가드에 대한 이용자 교육 및 사서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소통방안에 대한 확인 차원에서 수립된 것이다. 주제가이드의 특성은 많은 사례조사를 통해 확인되었듯이 전담사서에 의해 업그레이드 및 이용자와의 커뮤 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다. 선행연구를 통해 확인되었듯이 주제가이드가 활성 화되지 못한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주제가이드에 대한 인식부족이다. 따라 서 주제가이드에 대한 전담사서 및 도서관의 노력이 필요한데, 그러한 방법 중 의 하나가 이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 47 -

어떤 방법이 실효성이 클 것인지에 대한 확인 작업이 필요하며, 이는 자료유형 에 대한 선호도와의 관련성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근대문 학 주제가이드에 대한 소통방법과 자료의 존재형태에 대한 이용자 선호도의 상 관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수립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가설 4]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 대한 소통방법과 자료의 존재형태에 대한 선호도는 상관성이 있을 것이다. 다섯째, [연구문제 5]는 기존 이용을 통한 이용만족도가 자료유형 및 구축형태 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 이다. 즉 주제가이드에 대한 만족도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형태에 영 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가설을 수립하였다. [연구가설 5] 주제가이드 이용경험에 대한 만족도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형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2. 기초 분석결과 2.1 인구통계학적 특성 응답자의의 총 304명이며, 이 중 남성은 106명으로 전체의 35%인 반면 여성 은 198명(65%)으로 이 남성에 비해 여성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4-2> 응답자 성별 분포 현황 단위: 명(%) 구 분 성별분포 남성 106(34.9) 여성 198(65.1) 계 304(100.0) - 48 -

본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연령분포는 일반적으로 대학생으로 구분되는 20대 초반의 경우가 전체의 63%를 차지하였으며, 20대 후반이 19%, 30대가 15%, 40대 이상이 3%로 나타났다. <표 4-3> 응답자 연령 분포 현황 단위: 명(%) 구 분 연령분포 18~24세 186(62.8) 25~29세 55(18.6) 30~39세 46(15.5) 40세 이상 9(3.0) 계 296(100.0) 본 연구는 한국근대문학의 서비스 측면에서 이용자의 요구분석을 도출하고자 한국근대문학을 이용하는 이용자층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응답자의 직업 분포는 대학생이 68%였고,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를 적극적으 로 이용하면서 구축 및 서비스 방안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줄 전문가 그룹 으로 분류할 수 있는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석,박사과정)은 전체의 12%, 중 고등학교 국어과 교사는 전체의 18%를 차지했다. 그 밖에 국어국문학과 교수, 독서클럽이용자, 일반이용자가 참여했다. <표 4-4> 응답자 직업 분포 현황 단위: 명(%) 구 분 직업분포 대학생 210(68.4) 국문과 대학원생 국어과 교사 36(11.7) 56(18.2) 기타 5(1.7) 계 307(100.0) - 49 -

설문응답자의 학력분포는 대학생이 65.7%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대학 원 재학 16.3%, 대학교 졸업 11.1%, 대학원 졸업 6.2% 순으로 나타나 응답자 의 대부분은 대학생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4-5> 응답자 학력 분포 현황 단위: 명(%) 구 분 학력분포 고등학교 졸업 2(0.7) 대학교 재학 201(65.7) 대학교 졸업 34(11.1) 대학원 재학 50(16.3) 대학원 졸업 19(6.2) 계 306(100.0)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전국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나, 지리적 환경 및 시간상의 이유로 광주광역시의 이용자가 전체의 67.4%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서울, 부산, 인천 등 광역시를 포함하여 경기, 강원, 충천, 전라, 경상도 등 다양한 지역의 의견도 30% 이상 포함하였다. <표 4-6> 응답자 지역 분포 현황 단위: 명(%) 구 분 지역분포 서울특별시 12(3.9) 부산광역시 1(0.3) 인천광역시 5(1.6) 광주광역시 207(67.4) 경기도 31(10.1) 강원도 3(1) 충청도 17(4.2) 전라도 29(9.5) 경상도 2(0.6) 계 306(100.0) - 50 -

2.2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 1)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해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질문에 서비스 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의 13%로 현재 대학도서관을 중심으 로 제공하고 있는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해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이용자는 주제가이드 서비스가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을 알 수 있으며, 향후 한국근대문학 분야의 주제가이드 서비스 제공시 이용자 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 <표 4-7> 도서관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해도 단위: 명(%) 구 분 이해도 알고있다 40(13) 모른다 267(87) 계 307(100.0) 2)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경험 도서관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이용경험에 대한 조사결과 응답자 전체의 5%만이 도서관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도서관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15명 중 응답횟수를 기입 한 12명 중 대부분은 3회 이하로 이용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명은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40회 이상 이용해 봤다고 응답하였다. - 51 -

<표 4-8> 도서관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경험 단위: 명(%) 구 분 이용경험 구분 이용횟수 1회 2 2회 3 이용경험있음 15(4.9) 3회 4 4회이상 3 계 12 이용경험없음 292(95.1) 계 307(100.0) 3) 주제가이드 이용 만족도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경험이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의 편의성, 주제의 전문성, 주제의 최신성, 주제의 다양성, 홈페이지 접근성, 인터페이스상의 식별 성에 대한 이용만족도 조사를 추가로 실시하였다. 이용만족도 조사결과 주제의 전문성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 중 4.14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응답자가 표준편차가 0.36으로 모든 응답자가 고르게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반면 주제가이드 서비스 중 인터페이스상의 식별성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보완할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 <표 4-9> 도서관 주제가이드 이용만족도 구분 응답자(명) 만족도 표준편차 이용의 편의성 14 3.86 0.86 주제의 전문성 14 4.14 0.36 주제의 최신성 14 3.50 0.85 주제의 다양성 14 3.79 0.89 홈페이지상의 접근성 14 3.64 0.92 인터페이스상의 식별성 14 3.36 0.74-52 -

2.3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이용자 요구분석 한국근대문학 분야 주제가이드의 이용자들의 요구를 분석하기 위해 한국근대문 학 주제가이드 자료 중요성, 선호 구축형태, 이용 의향, 서비스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1)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자료 중요성 한국근대문학 분야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시기에 따라 한국근대문학의 시기로 분류되는 1894년~1945년 사이에 생산된 다양한 문학자료와 이후 생산된 자 료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후속자료에 대한 중요도를 평가했고, 지역별로 국내 및 국외에서 생산된 자료에 대한 중요도를 평가했다. 분석결과 1894년~1945년에 생산된 문학자료(원자료)에 대한 중요성은 5점 만 점 중 4.54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후속자료 역시 4.12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적으로는 국외에서 생산된 자료보다는 국내에서 생산된 자료에 대해 더 중 요하다고 평가하였다. - 53 -

따라서 한국근대문학 분야 주제가이드 구축 시 국내에서 생산된 1894년~1945 년에 생산된 문학자료(원자료)에 대한 자료의 수집 및 입수경로에 대한 서비스 방안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표 4-10>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자료 중요도 구분 응답자(명) 평균 표준편차 1894-1945년에 생산된 문 학자료(원자료) 306 4.54 0.74 1894-1945년에 생산된 문 학자료에 대한 후속자료 306 4.12 0.72 국내(한반도)에서 생산된 자료 306 4.08 0.84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국 외에서 생산된 자료 306 3.77 0.84 2) 근대 문학자료(원자료)의 장르별 중요도 본 연구에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서 중요성이 높은 1894~1945년에 생 산된 원자료 중 문학장르에 따른 중요도를 살펴보았다. 응답결과 다양한 문학 장르에 대한 중요도 평가는 소설과 시가 5점 만점 중 각 각 평균 4.5점과 4.46점으로 나타나 높은 중요도를 나타냈다. 그 뒤로 수필 4.35점, 희곡 4.07점, 비평 4.02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중요도가 가장 낮은 장르는 독자감상문이었고, 아동문학에 대한 부분도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 54 -

<표 4-11> 한국근대문학의 장르별 중요도 인식 구분 응답자(명) 평균 표준편차 시 304 4.46 0.74 소설 306 4.50 0.70 수필 306 4.35 0.76 희곡 304 4.07 0.88 평론 304 3.98 0.94 비평 305 4.02 0.92 신문연재시 306 3.96 0.90 신문연재소설 306 3.92 0.89 신문삽화 306 3.72 0.96 연설문,일기,서간,기행 등의자료 306 3.98 0.92 아동소설, 산문 304 3.68 0.97 독자감상문 302 3.25 0.99 3) 1894~1945년에 생산된 문학자료(원자료)의 후속자료 중요도 1894~1945년에 생산된 문학자료(원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된 자료는 학위논문, 학술논문, 단행본, 회의자료 등 다양하게 생산되고 있다. 이들 자료는 한국근대 문학을 이해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서는 이들 자료 에 대한 제공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다양한 후속자료의 구축을 위해 각 자료의 중요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한국근대문학 후속자료에 대한 중요도 평가결과 학술논문이 4.21점으로 가장 - 55 -

중요하다고 평가하였으며, 다음으로 단행본(4.14), 학위논문(4.08), 학회, 콜로 키움 등에 발표된 자료(4.00)으로 나타났다. 이들 자료의 경우 모두 5점만점 중 평균 4점 이상으로 중요성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개인 블로그 자료의 경우 2.95점으로 이용자들은 중요하지 않다고 응답하 고 있으며, 오픈 엑세스 자료는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높지 않았다. <표 4-12> 문학자료(원자료)의 후속자료 중요도 구분 응답자(명) 평균 표준편차 학위논문(석 박사) 307 4.08 0.81 학술논문 306 4.21 0.79 단행본 306 4.14 0.78 학회,콜로키움 등에 발표된 자료 305 4.00 0.79 개인 블로그 자료 306 2.95 0.99 저자 홈페이지 자료 306 3.40 0.93 오픈 엑세스 자료 306 3.37 0.94 이를 통해 볼 때 이용자들은 후속자료의 경우 확실한 검증 절차를 거쳐 확정된 학술논문이나 단행본, 학위논문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검증에 있어 - 56 -

신뢰성이 낮은 개인블로그, 오픈엑세스 자료 등에 대한 중요성은 낮게 평가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시 후속자료의 경우 학술논문과 단행본, 학위논문 및 학회 및 콜로키움 자료를 대상으로 구축하고 이에 대한 서비스 방안의 개발이 필요하다. 2.4.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형태 본 연구에서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구축에 있어 이용자 특성을 반영영 하기 위하여 선호자료 유형, 전자자료 제공 형태, 주제가이드 구축 형태, 주제가 이드 체계의 중요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1) 한국근대문학 선호 인쇄유형별 자료 유형 이용자의 선호 자료 유형을 파악하고자 인쇄본 형태, 전자형태, 비인쇄자료 형 태로 구분하여 각각의 중요도를 5점만점 척도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이용자는 인쇄본 형태의 자료를 가장 선호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는 전자형태의 자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자료 모두 4.24와 4.30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표 4-13> 한국근대문학 인쇄형태별 이용자 선호도 구분 응답자(명) 평균 표준편차 인쇄본 형태 305 4.30 0.79 전자형태(웹DB,전자저널,e-book 등) 비인쇄자료(CD-ROM/DVD등의특 수매체형태) 306 4.24 0.82 305 3.35 1.06-57 -

비인쇄자료의 경우 3.35로 선호도가 타 자료유형에 비해 낮게 나타났고, 표준편 차 역시 1.06으로 이용자가 선호도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볼 때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경우 자료 구축 및 서비스 운영시 인쇄본 형태의 자료에 대한 접근 경로를 우선순위로 제공하고 더불어 전자자 료에 대한 접근 경로도 추가적으로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 2) 한국근대문학 전자형태 자료의 중요도 이용자 선호 자료 유형의 경우 전자형태의 자료의 선호도가 4.24로 상당히 높 게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자형태의 다양한 자료 중 이용자가 중요하 게 생각하는 자료를 특정하고자 추가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웹 DB(4.32), e-book(4.25), 전자저널(4.10) 등이 높은 중요도를 보였 으며, 트위터(3.13), 개인홈페이지(3.16), 페이스북(3.23), 블로그 자료(3.37) 등은 상대적 중요성은 낮은 걸로 나타났다.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시 전자형태의 자료는 개인적 자료보다는 웹 DB, e-book, 전자자널 자료 등을 위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 - 58 -

<표 4-14> 한국근대문학 전자형태자료별 중요도 구분 응답자(명) 평균 표준편차 웹 DB 305 4.32 0.82 e-book 306 4.25 0.79 전자저널 305 4.10 0.81 웹진 자료 303 3.74 0.86 블로그 자료 304 3.37 0.92 트위터 자료 305 3.13 1.01 페이스북 자료 305 3.23 1.06 개인홈페이지 자료 303 3.16 0.93 3)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선호 구축형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자의 선호를 알아보기 위해 작가별 구축, 문학장르별 구축, 시대별 구축, 문학사조별 구축 등 4가지로 분류하여 선호도 를 조사했다. 응답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는데, 시대별 구축에 있어 5점 만점 중 4.49점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다음으로 문학 장르별 주제 가이드를 제 공받는 것을 선호했다. 반면 문학사조별 접근은 3.77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따라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시 한국근대문학에 있어 각 시기별로 중 요한 문학에 대한 명확한 접근점을 제시하여야 한다. - 59 -

<표 4-15>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선호도 구분 응답자(명) 평균 표준편차 작가별 구축 303 4.12 0.85 문학장르별 구축 304 4.39 0.71 시대별 구축 304 4.49 0.68 문학사조별 구축 302 3.77 0.91 4)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체계의 중요성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경우 이용자 친화적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 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이용자 요구에 대한 피드백은 서비스 구축에 있어 반 드시 반영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주제가이드 서비스의 체계의 측면에서 인터페이스 측 면에서 일관성, 접근성, 포괄성, 편의성과 제공 자료의 측면에서 완전성, 충분 성, 전문성, 최신성에 대한 중요도를 평가하였다. 서비스 체계에 있어서 이용자들은 모든 영역에 4점 이상을 부여하여 전반적으 로 모든 부분이 중요하다고 평가하였다. - 60 -

이 중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접근성(4.56)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편의성(4.41)을 꼽았다. 제공 자료의 측면에서는 자료의 전문성(4.52) 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16>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가치 선호도 구분 응답자(명) 평균 표준편차 일관성 306 4.23 0.80 접근성 306 4.56 0.67 포괄성 305 4.05 0.79 편의성 304 4.41 0.75 완전성 305 4.21 0.81 충분성 306 4.22 0.77 전문성 307 4.52 0.73 최신성 306 4.07 0.97 2.5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운영체계 1)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제공서비스 이 연구는 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 운영에 따른 이용자 서비스에 대한 중 요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들은 소셜미디어 등으로 제공되는 서비 스 보다는 인쇄자료 형태의 서비스 제공을 중요시했다. - 61 -

<표 4-17> 한국근대문학 정보서비스 채널 선호도 구분 응답자(명) 평균 표준편차 Print Guide 서비스 300 4.03 0.86 RSS Uptates 서비스 299 3.72 0.91 Email Alerts 서비스 301 3.81 0.93 Twitter External 서비스 299 3.55 0.87 Facebook External 서비스 301 3.75 0.87 Flickr External 서비스 298 3.28 0.82 YouTube External 서비스 302 3.70 0.92 2)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 홍보 서비스의 홍보수단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인터넷(4.53)을 통한 홍보가 가장 중요 하다고 평가했으며,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한 홍보 및 TV를 통한 홍보가 효과적이라고 응답하였다. <표 4-18> 주제가이드 이용자서비스 홍보 수단 구분 응답자(명) 평균 표준편차 인터넷 303 4.53 0.65 SNS 302 4.18 0.89 TV 304 4.17 0.88 휴대폰 304 4.03 1.01 일간지 302 3.36 0.97 이메일 303 3.43 1.10 라디오 301 3.44 0.95 잡지 303 3.34 0.95-62 -

2.6 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의향 향후 국립중앙도서관의 한국근대문학센터를 통해 제공될 한국근대문학 주제가 이드 서비스에 대한 이용의사를 질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 304명 중 87.8%인 267명이 주제가이드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 <표 4-19>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이용의사 단위: 명(%) 구 분 성별분포 이용함 267(87.8) 이용안함 37(12.2) 계 304(100.0) 2.7 기타의견 서술형 질문을 통한 이용자의 의견들은 많은 이용자들의 한국근대문학 주제가 이드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긍정적인 기대에 대한 메시지를 표출 했다. 많은 이용자들이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이 되더라도 구체적인 서비스 이용을 위한 홍보의 중요성을 피력하였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제공 자료의 측면에서는 원자료에 대한 접근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응답하 였으며,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쉬운 자료에서부터 전문가들을 위한 전문적 자료까지 체계적인 구축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 63 -

3. 연구가설 검증 본 연구에서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 대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이용자 요구를 반영하였다. 이는 한국근대문학분야 주제가 이드 구축 시 이용자 요구의 반영을 통하여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실제 가치 에 비해 저평가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평가하기 위해 이 연구 는 5가지의 연구문제를 통해 가설을 설정하고, 설정된 가설에 대한 검증 과정 을 통해 이용자요구를 분석하였다. 3.1 주제가이드에 대한 인지도와 이용의향의 관련성 1)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해와 이용의향 사이 관련성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인지한 응답자들이 향후 한국근대문 학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를 교차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미 알고 있는 모든 이용자가 향후 국립중앙도서 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이용할 것이라고 응답하였 으며, χ 2 = 6.38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주제가이드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이용자 일수록 주제가이드의 중요성 을 더 잘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의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 비스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이다. <표 4-20> 주제가이드 이해와 이용의향의 관계 단위: 명(%) 주제가이드 이해 구분 이용의향 있음 없음 전체 χ 2 (p) 있음 40(15) 0(0) 40(13) 없음 227(85) 37(100) 264(75) 전체 267(100) 37(100) 304(100) 6.383** (.004) 검증기준 : * p<0.05, ** p<0.01-64 -

2)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경험과 이용의향 사이 관련성 현재 대학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이용자가 향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 스가 제공될 경우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를 교차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경험이 있는 모든 이용자가 향후 국립중앙도 서관에서 제공하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를 이용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 중 이용경험이 있는 이용자는 15명에 불과해 교차분석 결 과 χ 2 = 2.187로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제가이드 이용경험 집단의 확대한다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 로 사료된다. <표 4-21> 주제가이드 이용경험과 이용의향 단위: 명(%) 구분 주제가이드 이용경험 이용의향 있음 없음 전체 있음 15(6) 0(0) 15(5) 없음 252(94) 37(100) 289(95) 전체 267(100) 37(100) 304(100) χ 2 (p) 2.187 (.136) 검증기준 : * p<0.05, ** p<0.01 3) 주제가이드의 이용의향과 홍보 필요성 사이의 관계 본 연구에서는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경험이 매우 저조한 현 시점에서 향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 이 있는지에 따라 이에 대한 홍보의 필요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를 이용할 의사가 있는 이용자와 홍보 의 필요성 사이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용의향이 있는 이용자의 경우는 홍보 - 65 -

의 필요성을 5점 만점에 3.84로 이용의향이 없는 이용자(3.63)보다 높게 평가 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향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할 시 이 용의향이 있는 응답자 일수록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주 제가이드 서비스를 시작하는 시점에 이용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 성이 제기된다. <표 4-22> 주제가이드 이용의향과 홍보필요성 구 분 이용의향 응답인원 평균 표준편차 t-value p 홍보필요성 있음 260 3.84 0.52 없음 36 3.63 0.57 2.16.029* 검증기준 : * p<0.05, ** p<0.01 3.2 주제가이드 제공 자료 이용집단별 요구 분석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 요구를 만족하기 위하여 일반 이용자 집 단과 전문가 이용자 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일반 이용자 집단의 경우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 요구를 조사하였으며, 전문가 이용자 집단의 경우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석 박사 와 현직 중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이용자 요구를 조사 하였다.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 제공 시 이용의향에 대하여 그룹화 하여 분석 하였다. - 66 -

1) 주제가이드 서비스 자료의 생산형태 및 자료유형 분석 (1) 이용자계층의 자료선호도 중요도 인식 이용자에 따른 자료 생산형태에 선호도의 차이를 보기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 을 실시한 결과 이용자에 따라 생산된 자료의 선호도에는 차이가 있었다. 해방이전 근대문학 자료(원자료) 해방이전 근대문학관련 후속자료 <표 4-23> 이용자계층의 근대문학자료별 선호도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F값 p 대학생 208 4.47 0.74 대학원생 35 4.51 0.82 3.731.025* 교사 56 4.77 0.57 대학생 208 4.03 0.86 대학원생 36 4.14 0.80 4.710.010** 교사 56 4.41 0.71 검증기준 : * p<0.05, ** p<0.01 1894년~1945년에 생산된 한국근대문학 원자료에 대한 중요도 평가는 일반이 용자 집단인 대학생(4.47)보다는 전문가 이용자 집단인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 (4.51) 및 국어과 교사(4.77)가 더 높게 평가했으며 이러한 차이는 사후분석 결 과 대학생과 국어과 교사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용자 소속에 따른 자료유형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제시된 자료유형의 대부분 에서 이용자 소속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필과 연설문, 일기, 서간, 기행문 등의 자료를 제외한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 비평, 신문연재시, 신문연재소설, 신문삽화, 아동소설, 독서감상문 모두에 서 집단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집단 간 차이를 확인하기 실시한 사후분석 결과, 시, 희곡, 아동소설, 독서감상 문의 경우 대학생보다 교사그룹이 더 중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소설, 평론, 비 평, 신문연재시, 시문연재소설 등은 대학생보다 대학원생과 교사가 더 중요하게 평가하였다. 그러나 전문가 그룹 사이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삽 - 67 -

화의 경우 대학생보다 대학원생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유형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일반 이용자 집단보다는 전문가 이용자 집단인 국어국문학과 석 박사들이나 중 고등학교 국어과 교사의 경우가 전반적 으로 자료의 중요도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24> 이용자계층의 소속별 자료유형 중요도 분석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F값 유의확률 대학생 207 4.36 0.78 시 대학원생 35 4.43 0.74 6.849.001** 교사 56 4.77 0.50 대학생 208 4.42 0.72 소설 대학원생 36 4.44 0.73 7.035.001** 교사 56 4.80 0.52 대학생 209 4.31 0.80 수필 대학원생 35 4.31 0.76 1.745.177 교사 56 4.52 0.57 대학생 207 3.94 0.87 희곡 대학원생 35 4.14 0.91 7.280.001** 교사 56 4.43 0.76 대학생 207 3.80 0.95 평론 대학원생 35 4.43 0.78 11.486.000** 교사 56 4.29 0.85 대학생 208 3.83 0.92 비평 대학원생 35 4.54 0.70 14.202.000** 교사 56 4.32 0.86 대학생 209 3.81 0.90 신문연재시 대학원생 36 4.22 0.83 9.791.000* 교사 56 4.34 0.84 대학생 209 3.75 0.89 신문연재소설 대학원생 35 4.23 0.77 11.648.000** 교사 56 4.30 0.83 대학생 208 3.61 0.94 신문삽화 대학원생 36 4.06 0.95 4.654.010** 교사 56 3.89 0.98 연설문, 일기, 서간, 대학생 209 3.98 0.91 대학원생 35 3.91 0.98 기행 등의 자료 교사 56 4.05 0.98.261.771 대학생 208 3.55 0.96 아동소설(아동관련작품) 대학원생 34 3.74 0.86 6.288.002** 교사 56 4.05 0.98 대학생 205 3.14 0.98 독자감상문 대학원생 35 3.46 0.85 5.175.006** 교사 56 3.57 1.06 검증기준 : * p<0.05, ** p<0.01-68 -

1894년~1945년에 생산된 문학자료(당시의 원자료)에 대한 후속자료의 중요성 에 대한 이용자 소속별 차이를 살펴본 결과 학술논문과 단행본, 저자홈페이지 자료에 있어 중요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후속자료에서 대학원생이 중요도를 높게 평가하였다. 학술논문의 경 우 대학원생과 교사가 대학생에 비해 높은 중요도를 나타냈으며, 단행본 역시 전문가 이용자 집단이 일반 이용자 집단보다 중요도를 높게 평가하였다. 저자홈페이지 자료의 경우 국어과교사 집단이 중요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였으 며, 대학원생 집단이 가장 낮게 평가하였다. 원자료에 대해서는 국어과 교사 집단이 가장 높은 중요성을 보인 반면 후속자 료의 경우 대학원이 중요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어, 이용자 맞춤형 자료를 제공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유형의 자료 모두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표 4-25> 이용자 소속별 후속자료 중요도 분석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F값 유의확률 학위논문 학술논문 단행본 학회,콜로키움 등에 발표된 자료 개인 블로그 자료 저자 홈페이지 자료 오픈 엑세스 자료 대학생 209 4.03 0.80 대학원생 36 4.19 0.86.919.400 교사 56 4.14 0.84 대학생 209 4.12 0.80 대학원생 35 4.46 0.66 3.893.021* 교사 56 4.34 0.79 대학생 209 4.02 0.78 대학원생 35 4.54 0.56 8.799.000** 교사 56 4.30 0.78 대학생 207 3.97 0.80 대학원생 36 4.06 0.71.188.829 교사 56 3.96 0.81 대학생 209 2.90 1.04 대학원생 35 2.94 0.84 1.759.174 교사 56 3.18 0.90 대학생 209 3.34 0.93 대학원생 35 3.26 0.98 3.092.047* 교사 56 3.66 0.84 대학생 209 3.39 0.94 대학원생 35 3.37 0.97.265.767 교사 56 3.29 0.85 검증기준 : * p<0.05, ** p<0.01-69 -

(2)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 집단별 분석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에 따른 자료생산형태 및 자료유형의 중요성 사이에 차 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에 따라 자료 생산형태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1894년~1945년에 생산된 원자료와 이들 자료를 바탕으로 생산된 후속자료 모 두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사이에 차이가 없 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설문응답결과 원자료 및 후속자료 모두에서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이용자가 더 높은 중요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통계 적으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26> 주제가이드 서비스인식과 자료형태 중요도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1894-1945년에 생산된 문학자료(원자료) 1894-1945년에 생산된 문학자료에 대한 후속자료 있음 40 4.35 0.80 없음 265 4.57 0.71 있음 40 3.90 0.93 없음 266 4.16 0.82-1.64.108-1.66.103 검증기준 : * p<0.05, ** p<0.01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에 따른 자료 유형별 중요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 <표 4-26>과 같다. 주제가이드에 대한 서비스 인식에 따라 장르별 중요도는 대부분의 자료 유형에 서 중요성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연설문, 일기, 서간, 기행 등의 자료서는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있는 이용자가 없는 이용자 보다 그 중요성을 더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70 -

<표 4-27>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과 장르별 중요도 분석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 비평 신문연재시 신문연재소설 신문삽화 연설문,일기,서간,기행 등의 자료 있음 40 4.35 0.80 없음 264 4.47 0.73 있음 40 4.50 0.75 없음 266 4.50 0.69 있음 40 4.28 0.78 없음 266 4.36 0.76 있음 40 4.03 0.95 없음 264 4.08 0.87 있음 39 4.08 0.90 없음 265 3.97 0.95 있음 40 3.93 1.00 없음 265 4.03 0.91 있음 40 3.85 0.86 없음 266 3.98 0.91 있음 40 3.88 0.82 없음 266 3.92 0.90 있음 40 3.65 0.92 없음 266 3.73 0.96 있음 40 4.23 0.73 없음 266 3.95 0.95-0.92.363 0.00 1.000-0.66.508-0.34.733 0.71.479-0.67.503-0.83.407-0.33.746-0.49.626 2.14.036* 아동소설, 아동관련작품 있음 40 3.65 0.95-0.22.829 없음 264 3.69 0.98 독자감상문 있음 40 3.40 1.01 없음 262 3.23 0.98 1.02.308 검증기준 : * p<0.05, ** p<0.01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에 따른 후속자료 중요도 차이에 대한 분석 결과 학술 논문자료 및 오픈 엑세스 자료의 중요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술논문자료의 경우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있는 이용자(4.43)는 주 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없는 이용자(4.18)보다 학술논문에 대한 중요 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으며, 오픈 엑세스 자료 역시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 한 인식이 있는 이용자가 인식이 없는 이용자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 71 -

<표 4-28> 주제가이드 서비스인식과 후속자료 중요도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학위논문 있음 40 4.25 0.67 없음 267 4.06 0.83 1.65.104 학술논문 있음 40 4.43 0.64 없음 266 4.18 0.80 2.18.033* 단행본 있음 40 4.33 0.76 없음 266 4.12 0.78 1.58.115 학회,콜로키움 발표자료 있음 40 4.20 0.76 없음 265 3.97 0.79 1.75.082 개인 블로그 자료 있음 40 3.13 1.04 없음 266 2.92 0.98 1.19.235 저자 홈페이지 자료 있음 40 3.45 0.85 없음 266 3.39 0.94 0.41.687 오픈 엑세스 자료 있음 40 3.70 0.82 없음 266 3.32 0.94 2.70.009** 검증기준 : * p<0.05, ** p<0.01 (3)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의향 집단별 차이 분석 향후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이를 이 용할 의향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사이에 자료생산형태 및 자료유형의 중요 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의향에 따라 자료 생산형태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1894년~1945년에 생산된 원자료에 있어서는 두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들 자료를 바탕으로 생산된 후속자료의 경우는 주제가이드 서비 스 이용의향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894년~1945년에 생산된 원자료의 경우 향후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이용하겠다고 응답한 이용자(4.58)가 이용하 지 않겠다고 응답한 이용자(4.32)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반면 1945년 이전 생산된 원자료를 바탕으로 파생된 후속자료에 대한 중요도는 - 72 -

95% 신뢰수준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29> 주제가이드 이용의향과 원자료-후속자료 중요도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1894-1945년에 생산된 이용 265 4.58 0.70 2.01.046* 문학자료(원자료) 미이용 37 4.32 0.82 1894-1945년에 생산된 자료의 후속자료 이용 266 4.17 0.82 미이용 37 3.89 0.94 1.85.070 검증기준 : * p<0.05, ** p<0.01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의향에 따른 자료 유형별 중요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 <표 4-30>과 같다. <표 4-30> 주제가이드 이용의향에 따른 자료유형 중요도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시 이용 264 4.49 0.71 미이용 37 4.19 0.88 2.012.050* 소설 이용 266 4.55 0.67 미이용 37 4.22 0.85 2.249.030* 수필 이용 266 4.39 0.73 미이용 37 4.08 0.92 1.956.057 희곡 이용 264 4.13 0.85 미이용 37 3.70 0.97 2.829.005** 평론 이용 264 4.03 0.92 미이용 37 3.65 1.06 2.104.041* 비평 이용 265 4.06 0.90 미이용 37 3.70 1.08 1.950.058 신문연재시 이용 266 3.98 0.92 미이용 37 3.81 0.81 1.10.273 신문연재소설 이용 266 3.94 0.90 미이용 37 3.76 0.76 1.17.241 신문삽화 이용 266 3.73 0.96 미이용 37 3.62 0.95 0.66.510 연설문,일기,서간,기행 이용 266 4.00 0.91 등의자료 미이용 37 3.86 1.03 0.83.406 아동소설 이용 264 3.72 0.95 미이용 37 3.38 1.09 2.03.044* 독자감상문 이용 262 3.28 0.98 미이용 37 3.14 1.03 0.83.408 검증기준 : * p<0.05, ** p<0.01-73 -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의향에 따라 자료 유형별 중요도 차이는 전반적으로 이용의향이 있는 이용자가 각 자료의 중요도를 더 높게 평가하였는 데, 통계적 차이가 있는것은 시,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으로 나타났다. 당시의 신문연재시나 소설, 삽화 등 특별한 자료에 대해서는 이용의향에 따라 차이가 없었으며, 일반적인 시, 소설 등에 대해 차이가 나타남을 볼 때, 국립중 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요구는 시, 소설 등 일 반자료에 좀 더 초점을 맞출 필요성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의향에 따른 후속자료 중 요도 차이에 대한 분석 결과 학위논문, 학술논문, 단행본, 학회자료 등이 이용 의향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적 입수경로인 학위논문, 학술논문, 단행본, 학회자료 등에서 향후 국립중앙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한 이용자 가 이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이용자보다 더 높은 중요도를 나타냈으며, 비공식 경로인 개인블로그 자료, 저자 홈페이지 자료, 오픈 엑세스 자료는 이용의향에 따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31> 주제가이드 이용의향에 따른 후속자료 중요도 분석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학위논문 이용 267 4.13 0.79 미이용 37 3.70 0.85 3.08.002** 학술논문 이용 266 4.26 0.78 미이용 37 3.92 0.76 2.50.013* 단행본 이용 266 4.20 0.76 미이용 37 3.84 0.83 2.68.008** 학회,콜로키움 등에 이용 265 4.05 0.78 발표된 자료 미이용 37 3.62 0.83 3.14.002** 개인 블로그 자료 저자 홈페이지 자료 오픈 엑세스 자료 이용 266 2.96 1.00 미이용 37 2.92 0.98 0.23.821 이용 266 3.42 0.91 미이용 37 3.22 1.06 1.28.201 이용 266 3.39 0.95 미이용 37 3.16 0.80 1.59.118 검증기준 : * p<0.05, ** p<0.01-74 -

2) 주제가이드 서비스 자료의 생산지 분석 (1) 이용자 소속별 분석 이용자 소속에 따른 자료의 생산지역별 중요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용자 소속에 따라 생산된 지역 자료의 선호도에 차 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이 생산지역에 대한 중요도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국외에서 생산된 자 료 보다는 국내에서 생산된 자료에 대한 중요도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국외에 서 생산된 자료의 경우 이용자 소속에 따라 중요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 났으나, 국내에서 생산된 자료의 경우 일반 이용자 집단인 대학생과 전문 이용 자 집단인 국어과 교사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전문가 이용자 집단인 국어과 교사는 일반이용자 집단인 대학생에 비해 국 내에서 생산된 한국근대문학 자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문가 이용집단을 위한 국내자료 입수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표 4-32> 주제가이드 이용자그룹의 생산지별 자료 중요도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F값 유의확률 국내(한반도)생산자료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국외생산자료 대학생 208 3.99 0.84 대학원생 36 4.19 0.82 3.283.039* 교사 56 4.29 0.87 대학생 208 3.70 0.91 대학원생 36 4.03 0.97 2.515.083 교사 56 3.89 0.98 검증기준 : * p<0.05, ** p<0.01 (2)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 집단별 분석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자료 생산지역의 중요도 사이에 차이가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 75 -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에 따라 자료 생산지역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국 내(한반도)에서 생산된 자료와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국외에서 생산 된 자료 모두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33> 주제가이드 서비스와 생산지별 자료 중요도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있음 40 4.08 0.76 국내(한반도) 생산자료 0.00.999 없음 266 4.08 0.86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있음 40 3.80 0.91 0.19.853 국외 생산 자료 없음 266 3.77 0.93 검증기준 : * p<0.05, ** p<0.01 (3)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의향 집단별 분석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이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사이에 자료생산지역의 중요성에 차이가 있는지 를 확인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의향에 따라 자료 생산지역에 대한 차이 를 분석한 결과 국내(한반도)에서 생산된 자료와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국외 에서 생산 된 자료 모두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34> 주제가이드 이용의향과 생산지역 중요도 국내(한반도)생산자료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국외 생산 자료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이용 266 4.11 0.84 미이용 37 3.84 0.83 1.84.067 이용 266 3.80 0.92 미이용 37 3.59 1.01 1.24.215 검증기준 : * p<0.05, ** p<0.01-76 -

3) 주제가이드에 서비스 자료의 존재형태 및 서비스 형태 분석 (1) 이용자 소속별 분석 이용자 소속에 따른 자료의 존재형태(인쇄자료형태, 전자자료형태, 비도서자료 형태)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용자 소속 에 따라 인쇄자료형태 및 비도서자료형태는 차이가 없었으나 전자자료형태에 대해서는 선호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DB, 전자저널, E-Book 등 전자형태의 자료에 대하여 이용자 소속별 선호도 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전문 이용자 그룹인 국어과 교사(4.52)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4.40)의 경우가 일반 이용자 그룹인 대학생(4.12)보다 전자형태의 자 료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문가 이용자 그룹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제공 시 전자자료형태로의 제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한국근대문학 단편에 대한 원문데이터베이스화가 이루 어져야 할 것이다. <표 4-35> 이용자 그룹간 자료형태의 선호도 차이분석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F값 유의확률 대학생 209 4.25 0.82 인쇄본 형태 대학원생 34 4.41 0.74.892.411 교사 56 4.36 0.70 전자자료형태(웹DB, 대학생 209 4.12 0.86 대학원생 35 4.40 0.65 전자저널, e-book등) 교사 56 4.52 0.69 6.260.002** 비인쇄자료형태(CD-RO 대학생 209 3.25 1.08 M/DVD 등의 대학원생 34 3.59 0.78 2.704.069 특수매체형태) 교사 56 3.54 1.09 검증기준 : * p<0.05, ** p<0.01 이용자 소속에 따른 자료의 서비스 구축형태(작가별, 문학장르별, 시대별, 문학 사조별)의 선호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 - 77 -

용자 계층의 소속별 특성(대학생, 대학원생, 교사)에 따라 서비스 구축형태의 선호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서비스 구축형태에 대해서는 국어과 교사의 경우 시대별 구축(4.80) 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작가별 구축(4.63), 문학장르별 구축 (4.63)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용자계층별 사후분석 결과 작가별 구축과, 문학사조별 구축에 있어서는 일반 이용자 그룹인 대학생에 비해 전문이용자 그룹인 국어과 교사들의 선호도가 높 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학장르별 구축과 시대별 구축에 있어서는 대학생과 국 어국문학과 대학원생 사이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국어과 교사의 경우 이들 보다 더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표 4-36> 이용자계층별 주제가이드 서비스 구축형태 중요도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F값 유의확률 대학생 206 3.96 0.88 작가별 구축 대학원생 35 4.20 0.68 14.891.000** 교사 56 4.63 0.59 대학생 206 4.36 0.72 문학장르별 구축 대학원생 36 4.31 0.79 3.577.029* 교사 56 4.63 0.56 대학생 207 4.43 0.72 시대별 구축 대학원생 35 4.37 0.69 7.584.001** 교사 56 4.80 0.44 대학생 205 3.66 0.91 문학사조별 구축 대학원생 35 3.80 0.93 6.929.001** 교사 56 4.16 0.80 검증기준 : * p<0.05, ** p<0.01 (2)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 집단별 분석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에 따른 자료 존재형태 및 서비스 구축형태의 중요성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했다.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에 따라 자료 존재형태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인 쇄자료형태, 전자자료형태, 비인쇄자료형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78 -

<표 4-37>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과 인쇄형태 자료별 중요성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인쇄본 형태 있음 40 4.28 0.85 없음 265 4.30 0.78-0.20.841 전자형태(웹DB,전자저널, 있음 40 4.33 0.83 e-book등) 없음 266 4.23 0.82 0.71.476 비인쇄자료(CD-ROM/D 있음 40 3.23 1.05 VD등의특수매체형태) 없음 265 3.37 1.06-0.83.410 검증기준 : * p<0.05, ** p<0.01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에 따라 자료의 서비스 구축형태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작가별 구축, 문학장르별 구축, 시대별 구축, 문학사조별 구축 모두 주제 가이드 서비스 인식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38> 주제가이드 서비스인식과 서비스 구축형태 중요도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작가별 구축 있음 40 4.03 0.80 없음 263 4.14 0.86-0.82.418 문학장르별 구축 있음 40 4.43 0.68 없음 264 4.39 0.72 0.30.764 시대별 구축 있음 40 4.48 0.64 없음 264 4.49 0.69-0.15.881 문학사조별 구축 있음 40 3.85 1.00 없음 262 3.76 0.90 0.61.543 검증기준 : * p<0.05, ** p<0.01 (3)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의향 집단별 차이 분석 향후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이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사이에 자료 존재형태 및 서비스 구축형태의 중요성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의향에 따라 자료 존재형태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인쇄자료형태, 전자자료형태, 비인쇄자료 형태 모든 측면에서 이용의향에 따른 - 79 -

차이가 나타나고 있었다. 인쇄자료 형태의 경우 이용의향이 있는 이용자는 4.34로 이용의향이 없는 이용 자 4.05보다 더 높은 중요성을 보였으며, 전자자료 역시 이용의향이 있는 이용 자(4.29)가 이용의향이 없는 이용자보다(3.95)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비인쇄자료형태의 경우도 이용의향이 있는 이용자가 더 높게 나타났는데 이용 의향이 없는 이용자의 경우 이들 자료에 대해서는 중요도(2.95)가 보통 이하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39> 주제가이드 이용의향과 인쇄형태 중요성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인쇄본 형태 전자형태(웹DB,전자저널, e-book등) 비인쇄자료(CD-ROM/D VD등의특수매체형태) 이용 265 4.34 0.76 미이용 37 4.05 0.91 이용 266 4.29 0.79 미이용 37 3.95 0.97 이용 265 3.42 1.05 미이용 37 2.95 1.08 2.06.041* 2.41.017* 2.56.011* 검증기준 : * p<0.05, ** p<0.01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에 따라 자료의 서비스 구축형태에 있어서 작가별 구축, 문학장르별 구축, 시대별 구축, 문학사조별 구축 등에 대한 서비스 이용의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80 -

<표 4-40> 주제가이드 서비스이용의사와 서비스구축형태 중요도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작가별 구축 문학장르별 구축 시대별 구축 문학사조별 구축 이용 263 4.16 0.83 미이용 37 3.89 0.97 이용 264 4.42 0.71 미이용 37 4.32 0.71 이용 265 4.53 0.66 미이용 37 4.27 0.80 1.83.069 0.74.459 1.87.069 이용 262 3.79 0.90 0.86.392 미이용 37 3.65 1.03 검증기준 : * p<0.05, ** p<0.01 3.3 선호 자료형태의 유통경로 및 검증유무 분석 본 연구에서는 자료의 형태에 대하여 유통경로(공식적, 비공식적) 및 검증유무 (검증자료, 미검증자료)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가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다 양한 자료의 형태를 요인분석을 통하여 군집화하여 유통경로 및 검증유무에 따 른 차이를 분석하였다. 1) 자료에 대한 이용자 선호도와 유통경로(공식적, 비공식적) 차이분석 본 연구에서는 자료 선호도에 대하여 요인분석을 통하여 공식적인 유통경로를 통한 자료유형과 비공식적 유통경로를 통한 자료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공식적 유통경로 자료는 학위논문, 학술논문, 단행본, 학회자료이 며, 비공식적 유통경로 자료는 개인블로그 자료, 오픈엑세스 자료, 저자 홈페이 지 자료로 구분되었다. - 81 -

<표 4-41> 자료형태별 선호도에 따른 요인분석 도출결과 구분 공식자료 비공식자료 학술논문.903.166 학위논문.836.249 단행본.770.198 학회자료.742.237 개인 블로그 자료.140.852 오픈 엑세스 자료.243.825 저자 홈페이지 자료.278.799 *근거: 요인추출방법 : 주성분 분석 **. 회전방법 : Kaiser 정규화가 있는 베리멕스 자료유통경로에 따른 차이분석은 대응표본 T-검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분석 결과 이용자들은 학위논문, 학술논문, 단행본, 학회자료 등 공식적자료(4.11)를 비공식적 자료(3.24)인 개인 홈페이지자료, 오픈 엑세스 자료, 저자 홈페이지 자료에 비해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42> 자료 유통경로에 따른 차이분석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공식자료 304 4.11 0.66 20.08.000** 비공식자료 304 3.24 0.81 검증기준 : * p<0.05, ** p<0.01 2) 자료에 대한 이용자 선호도와 검증유무(검증자료, 미검증자료) 차이분석 최근들어 상당한 자료들이 웹 DB, E-Book, 전자저널, 웹진 등 전자자료의 형 태로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자자료의 형태는 일정한 절차를 통해 검 증된 자료와 개인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자료 등 검증되지 않은 자료들이 혼 재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정한 평가를 거친 자료와 신속성에 기반한 자료 중 어떠 한 자료를 이용자가 선호하는지를 확인하고자 전자형태의 자료에 대한 이용자 - 82 -

선호도를 조사하였으며, 이들 결과를 요인분석을 통해 검증자료와 미검증자료로 구분하여 이들 간의 선호도 차이를 분석하였다. 전자형태 자료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검증자료의 경우 전자저널, 웹 DB, E-Book, 웹진 자료 등이 그룹화 되었고, 미검증자료의 경우 트위터 자료, 페이 스북 자료, 블로그 자료, 개인홈페이지 자료 등이 그룹화되었다. <표 4-43> 전자자료 유형별 자료검증 요인분석 결과 구분 미검증자료 검증자료 트위터 자료.928.102 페이스북 자료.917 -.017 블로그 자료.825.230 개인홈페이지 자료.806.222 전자저널.173.851 웹 DB -.025.815 e-book.111.770 웹진 자료.444.639 *근거: 요인추출방법 : 주성분 분석 **. 회전방법 : Kaiser 정규화가 있는 베리멕스 자료의 검증유무에 따른 차이분석은 대응표본 T-검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설 문응답자들은 전자저널, 웹 DB, E-Book, 웹진 자료 등 검증자료(4.10)에 대한 이용자 선호가 미검증자료(3.22)인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자 료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적으로 도서관에서는 SNS, 개인홈페이지 등과의 링크에 따른 미검증자료 를 제공하는 현상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는데, 국내이용자들의 경우 미검증자료 에 대한 이용에 선호가 3.22로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이며, 소극적인 반응 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증작업이 추가 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표 4-44> 자료의 검증여부에 따른 차이분석 구 분 N 평균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검증자료 300 4.10 0.65 17.43.000** 미검증자료 300 3.22 0.87 검증기준 : * p<0.05, ** p<0.01-83 -

3.4 주제가이드 소통방법과 존재형태간의 상관관계 분석 선행연구 주제가의의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용자의 주제가이드에 대 한 인식이며, 이는 전담사서 및 도서관과 소통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 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서비스 형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이용자 선호 도를 조사하였으며, 이용자들은 Print Guide 서비스(4.03)를 가장 선호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이용자와 소통의 선호도는 자료의 존재형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 을 것으로 보여 본 연구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의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 대한 소통방법(Print Guide, RSS, Email, Twitter, Facebook 등)과 자료의 존 재형태(인쇄자료형태, 전자자료형태, 비인쇄자료형태)에 대한 선호도에 대한 상 관성을 상관관계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주제가이드 소통방법과 자료 존재형태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의 요인에서 소통방법과 존재형태 사이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45> 주제가이드 소통방법과 자료존재간 상관관계 구 분 인쇄자료형태 전자자료형태 비인쇄자료형태 Print Guide 서비스.363 **.218 **.366 ** RSS Update 서비스.313 **.348 **.419 ** Email Alerts 서비스.292 **.374 **.326 ** Twitter External 서비스.165 **.126 *.244 ** Facebook External 서비스.097.033.148 * Flickr External 서비스.155 **.155 **.329 ** YouTube External 서비스.044.092.173 ** itunesu External 서비스.125 *.161 **.302 ** **. 상관계수는 0.01 수준(양쪽)에서 유의합니다. *. 상관계수는 0.05 수준(양쪽)에서 유의합니다. - 84 -

3.5 주제가이드 이용자 만족도와 구축형태간의 상관관계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경험이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 로 기존 주제가이드 서비스의 각 요소에 대한 이용만족도와 향후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가 갖추어야 할 요인들의 중요성 사이의 상관성을 살펴보았다. 1) 기존 주제가이드 내용 만족도와 한국근대문학 내용적 측면의 상관성 기존 주제가이드를 이용경험을 가진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주제가이드 서비 스의 내용적 측면에 대한 만족도(주제의 전문성, 최신성, 다양성)를 평가하여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의 내용적 측면(포괄성, 완전성, 충분성, 전문성, 최신성)의 요구도와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존 주제가이드 서비스와 내용적 측면에 대한 만족도와 한국근대문 학의 내용적 측면의 요구도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한 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내용적 측면간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 났으며, 특히 완전성과 충분성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46> 주제가이드 이용자 만족도와 구축형태간 상관관계 구분 주제의 전문성 주제의 최신성 주제의 다양성 주제의 전문성 이용만족 주제의 최신성 주제의 다양성 주제가이드 내용 중요성 포괄성 완전성 충분성 전문성 최신성 1.248.339.272.475.383.239.315 1.454.116.170.095.213.416 1 -.341 -.091 -.324 -.010.157 포괄성 1.399 **.415 **.360 **.378 ** 완전성 1.693 **.499 **.356 ** 충분성 1.497 **.413 ** 전문성 1.408 ** 최신성 1 **. 상관계수는 0.01 수준(양쪽)에서 유의합니다. *. 상관계수는 0.05 수준(양쪽)에서 유의합니다. - 85 -

2) 주제가이드 체계에 대한 만족도와 주제 서비스 행태의 상관관계 기존 주제가이드의 체계에 대한 만족도(편의성, 접근성, 식별성)와 한국근대문학 자료의 형태적 측면(일관성, 편의성, 접근성)의 중요도 사이의 상관성을 확인하 기 위해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기존 주제가이드의 체계에 대한 만족척도(편의성, 접근성, 식별성)와 한국근대문학 자료제공이라는 이용자를 위한 공급행태적특성 (일관성, 편의성, 접근성)의 중요도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한국근대문 학 주제가이드 형태적 측면 간에는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편의성과 접근성 사 이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표 4-47> 주제가이드 이용자 만족도와 공급체계간 상관관계 구분 이용의 편의성 이용만족 홈페이지 접근성 인터페이 스 식별성 주제가이드 체계 중요성 일관성 접근성 편의성 이용의 편의성 1.411 -.034 -.120 -.401 -.228 홈페이지상의 접근성 1.643 * -.080 -.167 -.433 인터페이스상의 식별성 1.274.235 -.231 일관성 1.380 **.308 ** 접근성 1.579 ** 편의성 1 **. 상관계수는 0.01 수준(양쪽)에서 유의합니다. *. 상관계수는 0.05 수준(양쪽)에서 유의합니다. 4. 이용자 요구분석에 대한 시사점 4.1 주제가이드 서비스 인식부족 현재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해 알고 있는 이용자는 응답 자의 13%정도 밖에 되지 않아 주제가이드에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 는 이용자는 매우 적었으며, 전체 응답자의 단 5%만이 기존 주제가이드 서비스 - 86 -

를 이용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하지만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기존 이해가 있거나 이용경험이 있는 이용자 일수록 향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이용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이용자는 현재 주제가이드 서비스 자체가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이용해 본 경험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러나 홍 보를 통해 주제가이드에 대한 인식을 심어준다면 향후 한국근대문학 분야의 주 제가이드 서비스 제공 시 많은 이용자가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4.2 원자료 및 후속자료 확보의 중요성 이용자 설문 분석 결과 한국근대문학에 관련 자료에 대한 중요성을 평가에서 원자료에 대한 중요성이 5점만점 중 4.54로 매우 나타났으며, 원자료 중에서도 국내에서 생산된 자료에 대한 중요성이 해외 자료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문학 장르 중에서는 소설이 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시, 수필 순으로 나타나 다 양한 장르 중 이용자에게 소설, 시, 수필을 중점으로 수집할 필요가 있다. 원자료를 기반한 다양한 자료가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은 원자료의 후속자료 중에서 검증의 수준이 높은 학술논문의 중요성을 가장 강조하였으며, 다음으로 단행본, 학위논문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 블로그 자료 등 검증을 거치지 않은 자료에 대한 중요도는 낮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볼 때 한국근대문학 분야 주제가이드 구축 시 국내에서 생산된 1894 년~1945년에 생산된 문학자료(원자료)중 소설, 시, 수필 등에 대한 자료의 수 집 및 입수경로에 대한 서비스 방안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며, 검증 절차를 거친 학술논문, 단행본, 학위논문을 중심으로 후속자료의 발굴이 필요하고 기타 자료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증 절차를 통해 이용자 만족을 높여야 할 것이다. - 87 -

4.3 이용자 집단에 따른 서비스 차별화 필요 자료의 생산형태(원자료, 후속자료), 자료유형(시, 소설 등), 생산지역(국내, 국 외)에 대한 이용자 집단별 분석 결과 전문가 이용자 집단일수록 더 높은 중요 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이용자 집단인 대학생과 전문가 이용자 집단인 국어국문학과 석박사생 및 중 고등학교 국어과 교사를 대상으로 비교분석 한 결과 많은 부분에서 일반이 용자 집단과 전문적 이용자 집단사이에 중요도 및 선호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특히, 후속자료의 중요도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면 학위논문의 경우 모든 이용자 가 동일한 중요도를 보였다면, 학술논문 및 단행본은 국어국문학과 연구자인 석 박사생을 위주로 선호도가 높았으며, 반면 저자홈페이지 자료 등은 국어과 교사가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따라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각각 이용자들의 요구 를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방안을 마련하여야 하며 각 이용자 집단의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이용자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4.4 인쇄자료 및 전자자료 서비스 접근점 다양화 이용자들은 인쇄자료, 전자자료, 비인쇄자료 중 인쇄자료에 대한 요구가 4.30으 로 가장 높았으며, 전자자료 역시 4.23으로 높은 중요도를 보였다. 전자형태의 자료 중에서는 웹 DB(4.32) E-Book(4.25) 등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자자료형태의 경우 일반이용자 집단인 대학생보다 전문가 이용자집단인 국어국문학과 석 박사생 및 국어과 교사들이 높은 중요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의향이 높은 이용자 - 88 -

일수록 전자자료형태에 대한 서비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의 경우 자료 구축 및 서비스 운영 시 한국근대문학 원자료의 인쇄본 형태의 자료에 대한 접근 경로 를 우선순위로 제공하여야 하여야 한다. 또한 한국근대문학 원자료를 전자자료 형태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이들 자료에 대한 원문 DB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시 행하여야하며, 더불어 한국근대문학 후속자료에 대한 웹 DB, E-Book 등 접근 경로 또한 추가적으로 구입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 4.5 주제가이드 시대별 구축의 필요성 이용자 설문 결과 주제가이드 구축 시 구축형태에 있어, 시대적 상황을 고려한 시대별 구축(4.49)에 대해 높은 중요도를 보였다. 주제가이이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나, 이용의향은 구축형태에 차이가 없는 것 으로 나타났으나, 이용자의 소속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학생이나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에 비해 국어과 교사가 시대별 구축에 대해 4.80점으로 매우 높은 중요도를 부여하였다. 국어과 교사의 경우 본인들의 이용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향후 잠재적 이용 자인 중 고등학생의 이용에 대한 생각이 잠재적으로 반영되어 있음을 고려할 때,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시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 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 을 높일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4.6 자료유통경로 특성을 고려한 주제가이드 개발 설문조사한 자료형태에 대하여 유통경로 및 검증유무에 대한 선호도를 분석하 기 위해 군집화하여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의 경우 자료의 유통경로 및 검증유 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89 -

유통경로에 있어서는 학술논문, 학위논문 등 공식적 유통과정의 자료를 개인블 로그나 저자 홈페이지 자료 등 비공식적 유통과정 자료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있었으며, 검증유무에 있어서도 전자저널, 웹 DB 등 검증된 자료를 트위 터나 페이스북 자료와 같은 검증되지 않은 자료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볼 때 이용자들은 공식적 유통경로를 거치고 다양한 형태의 검증을 거친 근대문학 자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선행연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최근 국외 국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저자 홈페이지 자료 등 비공식자료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음을 볼 때, 공식적 검증자료를 기반으로 제공하되 한국근대문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질 수 있는 비공식적 자료인 저자 홈페이지 및 블로그 자료 등에 대한 검증작업을 추가하여 이용자에 제공함으로 써 이용자들이 만족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4.7 접근성 및 전문성에 초점을 맞춘 주제가이드 개발 한국근대문학의 주제가이드 체계의 중요성에 대한 응답결과 인터페이스 부분에 있어서는 접근성(4.56)이 가장 중요시되었으며, 제공 자료의 측면에서는 전문성 (4.52)이 가장 중요한 고려요소로 나타났다. 기존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이용자들의 이용만족에 대한 응답을 바탕으로 이들 요소간의 상호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기존 이용만족 요소 와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각 내용적 측면간의 상관관계는 상당 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시 주제가이드의 체계성에 있어서는 이용자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며, 주제가이드 내용적 측면에 있어서는 전문성 있는 자료의 확보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을 높여야 할 것이다. - 90 -

4.8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홍보필요성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 대한 이용의향에 대한 질문에 이용자의 88%가 이 용하겠다고 응답하였으며, 서술형 질문에서 많은 이용자가 한국근대문학에 대 한 기대감을 표시함과 더불어 이에 대한 홍보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였다. 한국근대문학의 이용의향과 홍보의 중요성을 살펴본 결과 이용의향이 있는 이 용자 일수록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고 응답하였다. 또한 이용자들은 홍보의 수단으로 인터넷(4.53)을 통하거나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를 통해 볼 때 향후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가 시작 되면 많은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서는 실질적 인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인터넷 및 소셜네트워크를 중심으 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 91 -

제5장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방안 1.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대상 범위 1.1 원자료 및 후속자료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가 한국근대문학을 구축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근대문 학에 속하는 1984년부터 1945년의 자료로 한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주제가이 드라는 특성상 관련 자료를 군집해 주는 역할이 중요하다. 즉 근대문학과 관련된 자료를 연결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근대문학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 원자료뿐만 아 니라 그 원자료를 대상으로 하여 다른 저자에 의해 생산된 후속자료까지를 구축대 상에 포함시키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 의미하는 원자료란 1948년에서 1945년 사이에 저자에 의해 직접 생산된 자료를 의미한다. 후속자료는 원자료를 대상으로 하여 다른 저자에 의해 생 산된 비평, 학위논문, 학술논문 등의 자료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구분은 생 산자와 생산시기와의 관련성으로 인해 경우에 따라서는 원자료이면서 후속자료가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표 5-2>를 통해 알 수 있듯이 1933년 김상용의 작품 영 운 시집 독후감 은 김상용에게는 원자료이지만 모윤숙에게는 후속자료에 해당한 다. 그러나 문제는 1962년 김광섭이 쓴 렌의 애가 의 시인, 모윤숙 은 모 윤숙의 후속자료에는 포함되지만 김광섭의 원자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동일저자의 작품이라도 1945년 이전이냐 이후냐에 따라 원자료의 범위가 규정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원자료와 후속자료의 개념은 생산자와 생산시기의 두 가지 문 제가 관련된 다소 복잡한 구분이 이기도 하다. 따라서 실제로 자료를 수집하여 입 력할 시에는 <표 5-1>과 같이 개념을 규정하여 구분하였다. - 92 -

<표 5-1> 한국근대문학 원자료 및 후속자료 형태 구분 구분 저자 출판시기 내용 원자료 후속자료 원저자, 번역자, 편저자 등 원저자 및 학술연구자 등 관련저자 1894~1945년 저자의원작(원고, 초고, 기고문, 편저, 연설문) 원저자의 작품과 원저자를 대상으로 한 관련 1945년 이전 작품(원저자 및 저작과 관련된 동인지, 신문, 잡지 등에 발표된 자료, 단행본, 문학비평 등) 원저자의 작품과 원저자를 대상으로 한 관련 작품(원저자 및 저작과 관련된 동인지, 신문, 1945년 이후 잡지 등에 발표된 자료, 단행본, 문학비평, 학 술논문, 학위논문 등) 다음으로 원자료와 관련하여 생산 지역이나 표현 언어에 대해 별도의 제한을 두 지 않았다. 당시 시대상황에 따른 지역 및 언어상의 제약조건을 고려하여 생산된 지역이나 표현 언어의 제한은 두지 않는다. 1930년대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총체 적으로 반영하여, 근대소설사에서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의 하나로 꼽히는 장편소설 인간 문제 를 발표했던 소설가 강경애도 간도출신이다. 그녀는 식민지 조선의 하층민들이 간도로 망명해 항일투쟁을 전개하게 된 과정을 증언한 여성작가였다. 강경애가 당대의 시대정신을 대변한 것은 간도라는 공간에 살았기 때문이다. 일제 말기 한국어 사용을 금지했기 때문에 당시에 생산된 작품은 한글과 일본어의 이중 어로 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원자료의 생사지역이나 표현 언어를 제한하지 않고, 통상 한국근대문학으로 평가되는 작품은 구축대상에 포함시켰다. <표 5-2> 모윤숙의 원작에 대한 후속자료 현황 1933.1 홍구, 1933년의 여류 작가의 군상, 삼천리 1933.2.8 안석주, 라인 강반( 江 畔 )의 유두희,월암( 月 岩 )모윤숙 씨, 조선일보 1933.3 이광수, 조선의 문학, 삼천리 1933.10.20 김상용, 영운 시집 독후감, 동아일보 1933.10.29~31 김기림, 모윤숙 씨 리리시즘,시집 빛나는 지역 을 읽고,조선일보 1933.12 양주동, 1933년도 시단 연평, 신동아 1933.12.7~13 김기림, 1933년 시단의 회고, 조선일보 1934.2 김기림, 여류 문인 편감 촌평, 신가정 1934.2 박용철, 여류시 총평, 신가정 - 93 -

1934.3 박귀송, 전환기에 서 있는 모윤숙, 시인문학 3권 2호 1934.5 이선희, 렌의 애가를 읽고, 조광 1934.9.15~19 최재서, 시와 도덕과 생활, 조선일보 1938.1 이헌구, 시인 모윤숙론, 조선일보 1948 메론, 연설집:모윤숙 편,문화당 1949.3 문경석, 모윤숙론, 신예원 1958.12 신선규, 미소의 근원,모윤숙론, 자유문학 1959.7 김광섭, 시인 모윤숙론의 일단( 一 端 ):시집 정경 출판 기념에 즈음하여, 자유문학 1962 김광섭, 렌의 애가 의 시인,모윤숙, 여원 8권 10호 1967.5 정태용, 모윤숙론, 현대문학 1967.7 정귀영, 모윤숙론, 시문학 1969.5 전숙희, 모윤숙 시인과 나와의 인연에서, 월간문학 1972.4 이호철, 영운( 嶺 雲 )모윤숙, 동서문화 1972.10.19,21,24 김봉기, 한국의 인물들:모운슥.,상 중 하, 현대경제신문 1973.7 김지향, 모윤숙의 시, 현대시학 1974.6 김종길, 산문시란 무엇인가, 심상 1974.11.25 이성교, 위대한 민족시집, 성신학보 1975.봄 김주연, 한 시인의 일생에 대하여, 문학과지성 1975.1 박재릉, 모윤숙과 논개, 현대시학 1975.3 김지향, 장편 서사시 논개 :모윤숙의 행동반경과 조국애의 차원, 현대시학 1976.7 정귀영, 모윤숙론:치맛자락의 비상( 飛 翔 )과 옥비녀의 환상, 시문학 1977.12.21 박화성, 모윤숙 씨 상면( 相 面 ), 중앙일보 1977.12.24 박화성, 춘원과 모윤숙, 중앙일보 1977.12.26 박화성, 초대받은 문인들, 중앙일보 1979 한영옥, 노천명 모윤숙 시의 특질 비교, 향란문학 9,성신여대 1979 최경옥, 모윤숙 연구,숙명여대 석사 논문 1979.2.2 송지영, 영운 모윤숙 전집, 조선일보 1979.10.29 김광섭, 노경( 老 境 )뛰어넘은 시 정신,모윤숙 시집 풍토( 風 土 ), 조선일보 1982.6.24 김승희, 모윤숙,여류 대담, 동아일보 1983.4.23 최하림, 문단 이면사 춘원과 모윤숙, 경향신문 1984.7 황인숙, 특별 인터뷰, 레이디경향 1986.12 김해성, 현대 여류시인 연구, 월간문학 1987 황재군, 모윤숙 시 연구, 국어교육 59-60 1987.9.5 진숙희, 내가 만난 사람들 시들지 않는 영혼 모윤숙, 경향신문 1988.9 조병화, 떠난 세월 떠난 사람,모윤숙 씨와 그 주변, 현대문학 1989 김복순, 한국 여류시에 나타난 애정 의식 연구,서울여대 박사 논문 1989.11 이덕주, 모윤숙,나는 천황의 딸, 월간말 41 1990 허영자, 한국 여류시에 나타난 여성 의식, 인문과학연구 10,성신여대 1990 김복순, 한국 현대 여류시에 나타난 애정 의식 연구:모윤숙,노천명,김남조,홍윤숙 시를 중심으로,서울여대 박사 논문 1990.5 장하진, 친일파 군상 여류 명사들의 친일 행적:김활란 모윤숙 배상명 이숙종 송금선, 역사비평 1 1991.2 김유선, 모윤숙의 문학과 일고, 어문논집 1,숙명여대 1992 김유선, 모윤숙 시 연구,숙명여대 박사 논문 1992.3 김유선, 모윤숙 시집 빛나는 지역 의 이본 고찰, 장안논총 12.숙명여대 1993 장석향, 모윤숙 평전,물레를 돌리는 여인,명문당 1994.2 정기선, 성성,하늘의 전반을 찾아서:모윤숙, 인하 33 1994.6 김용직, 두 여류 시인의 등장과 활약:모윤숙과 노천명, 현대시 1997 송영순, 모윤숙의 렌의 애가 연구, 성신어문학 9 1997.2 송영순, 영운 모윤숙 시 연구,성신여대 박사 논문 1997.6 최동호, 혼의 고백과 불멸의 사랑:모윤숙의 초판본 렌의 애가 에 대하여, 동서문학 225권 - 94 -

1997.9 송영순, 모윤숙 시 연구,국학자료원 1997.10 정영자, 서사시의 발전과 그 전망:모윤숙 김후란 문정희를 중심으로, 문예운동 57 1997.3.19 장명수, 렌의 애가 회갑 잔치, 한국일보 1998 김효중. 모윤숙론, 역성문제연구 1999.9 최원규, 모윤숙 선생과의 만남, 문예운동 63 2000 유은숙, 모윤숙 시 연구,성신여대 교육대학원 석사 논문 2000 이명신, 여성 시에 나타난 화자 및 청자 연구:모윤숙과 노천명 시를 중심으로,서원대 석사 논문 2003 이근배, 모윤숙 회고담, 중앙일보 2003.2.28 이근배, 모윤숙 렌의 애가, 중앙일보 2003.2.29 이근배, 영운의 추석 잔치, 중앙일보 2003.12 문선영, 1950년대 전쟁기 시의 내면 의식 연구:모윤숙의 풍랑 을 대상으로, 한국어학논집 35 2003.12 박정애, 동원 되는 여성 작가:한국전과 베트남전의 경우, 여성문학연구 10 2003.겨울 허혜정, 모윤숙(1909~1990):황홀한 악몽, 시인세계 6 2004 방영옥, 모윤숙 시의 이미지 양상과 특징,그 교육적 의의,부산외국어대 석사 논문 2004.8 심진경, 문단의 여류 와 여류 문단 식민지 시대 여성 작가의 형성 과정, 상허학보 13 2004.10 김경미, 모윤숙과 노천명의 시 연구, 국제언어문학 10 2005 김양선, 일제 말기 여성 작가들의 친일 담론 연구, 어문연구 127 2005 송영순, 모윤숙 시의 서사 지향성 연구,푸른사상 2005 정경미, 1930년대 여성시인 연구:모윤숙과 노천명의 시를 중심으로,동국대 석사 논문 2005.11 문선영, 한국전쟁기 시와 낙동강, 동남어문논집 20 2005.12 송영순, 서사시 황룡사구층탑 에 나타난 방법적 특성, 한국문예비평연구 18 2006.2 송영순, 황룡사구층탑 의 불교 설화 수용 방법, 우리문학연구 19 2006.11 김승구, 모윤숙 시에 나타난 여성과 민족의 관련 양상 연구, 현대문학의 연구 30 2006.12 박경수, 구비 문학과문예 창작:현대시에서의민요 아리랑과논개 이야기의수용을 중심으로, 구비문학연구 23 2007 조규택, 모유숙의 서사적 전쟁시와 오웬의 사실적 전쟁시 비교, 동서비교문학저널 16 2007.11 허혜정, 모윤숙의 초기 시의 출처:사로지니 나이두(SarojiniNaidu)의 영향 연구, 현대문학의 연구 3 2007.12 김양선, 근대 여성 문학의 형성 원리 연구, 어문연구 136 2008 김한식, 여류 문인 모윤숙과 왜곡된 모성 한국 문단의 민족주의에 대한 고찰 2, 겨레어문학 2008.4 공임순, 스캔들과 반공, 한국근대문학연구 17 2009 김진희, 1930년대 시문학의 장( 場 )과 여성시의 한 방향:모윤숙 초기 시 빛나는 지역 (193)을 중심으 로, 한국언어문학 68 2009.5 최동호 송영순 엮음, 모윤숙 시 전집,서정시학 2009.5 이윤주, 한국 근대 문학을 꽃피운 사람들:김내성,김환태,모윤숙 등 1909년생 작가,탄생 100주년 맞아 재조명, 주간한국 2272 2009.6 이기성, 국가와 청춘:모윤숙 시에 나타난 내셔널리즘과 사랑, 현대문학의 연구 38 1.2 인쇄자료 및 전자자료 한국근대문학의 주제가이드 구축대상과 관련하여 자료의 존재형태는 크게 인쇄 자료와 전자자료로 구분한다. 원자료의 경우 인쇄본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지만 후속자료는 상당수가 전자적 형태로 존재한다. 물론 원자료도 상당부분은 디지털화 되어 있는 상태다. 예를 들면 국립중앙도서관도 소장 자료 중 귀중본, 유일본 등의 오래된 자료와, 발행된 지 5년이 경과한 자료 중 우선순위에 따라 디지털화하여 서 - 95 -

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중에는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선정하고 저작권을 확보한 신문학100년 대표소설 654책도 이미 원문이미지로 구축되어 제공되고 있다. 예를 들면 신문학 대표소설이라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이광수라는 저자를 검색할 겨우 이 광수의 원자료와 관련자료 271건이 검색된다. 따라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 축대상의 형태는 인쇄본과 전자자료의 형태가 될 것이다. 1.3 자료 생산시기 이 연구의 대상은 한국근대문학을 1894년 갑오개혁 이후 1945년까지로 규정하 고 있다. 그러나 실제 자료는 현재까지의 자료를 다루고 있다. 앞서 여러 번 언급 하였듯이 근대문학 저자에 대한 후속자료에 대해서도 자료를 구축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표 5-2>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모윤숙의 후속저작은 총 100여 편에 이 르지만, 1945년 이전에 생산된 후속자료는 13편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모두 1945 년 이후에 생산된 것이다. 따라서 생산시기에 따른 구분은 원자료에만 해당하며, 후속자료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것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근대문학의 생산시기와 관련해 당시의 시대상황이 매우 중요한 바 연도별로 문학관련 주요 사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부록 Ⅱ] 참조). 따라서 1894년부터 1945년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그중에서 1894년에서 1908년을 비 롯하여 상징적인 연도만을 나타내면 <표 5-3>과 같다. <표 5-3> 한국근대문학 관련 시대 상황 1894 오상순, 조명희 출생 문학관련사항 1895 유길준의 서유견문 간행(4.1) 1896 이기영 출생 이중원, 동심가, 독립신문 에 발표, 서재필, 독립협회기관지 독립신문 창간(주3 회,1898.7.1부터 일간, 1899.12.4 폐간)(4.7), 동경 유학생들, 최초잡지 친목회회보 창간 (발행인 최상돈)(2.15) 시대 상황 동학농민전쟁 발발(1.8)과 청일 양군 국내진출 갑오경장 단행 청일전쟁 발발 일본 낭인 등에 의해 명성황후 시해됨(을미사 변)(8.20), 단발령 시행(11.15) 친러파, 아관파천(2.11), 서재필, 독립협회 (7.2), 주시경, 국문동식회 (1906년 해체) - 96 -

1897 변영로, 염상섭 출생 아관파천 황제즉위식, 대한제국으로 국호변경(10.12), 경인선 철도 기공 1908 김유정, 임화, 김기림, 백철, 최재서 출생 소설: 안국선 금수회의록, 이인직 은세계, 치악산( 雉 岳 山 ) (유일서관), 구연학 설중매( 雪 中 梅 ) (회동서관), 신채호 을지문덕( 乙 支 文 德 ) (광학서포), 안국선 금수회의록( 禽 獸 會 議 錄 (황성서적조합), 육정수 송뢰금( 松 籟 琴 ) (박문서관), 이채우 애국정신( 愛 國 精 神 ) (중앙서관), 이풍호 계명셩 (광학서관), 이해조 구마검( 駒 馬 劍 ) (대한서림),빈상설( 鬢 上 雪 ) (광학서포), 철세계( 鐵 世 界 ) (회동서관), 홍 동양척식회사 설립(12.28) 도화( 紅 桃 花 )(상) (유일서관) 소설발표 시: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를 소년 창 간호에 발표(11.1) 평론: 신채호 近 今 국문소설 저자의 주의 ( 대한매일신보, 7.11), 최남선, 최초의 월간종합지 소년 ) 창간(1911 년 폐간)(11.1), 이인직, 박정동 등 연극장 원각사 개설(7.26), 최초의 신극 이인직의 은세계 공연(11.11) 1917 이광수의 무정( 無 情 ) (1917) 1919 동인지 창조 (1919) 2.8운동, 3.1만세운동, 상해임시정부 수립 1921 박영희, 박종화, 황석우 장미촌 창간호 발행 박영희, 적( 笛 )의 비곡( 悲 曲 ) 장미촌 (1921) 1923 김기림, 애련모사 백조 (1923) 1924 김기림, 붉은쥐 (1924) 1925 김동환, 국경의 밤(1925) 김소월 진달래꽃 시집 진달래꽃 (1925) 사상운동의 확장 정지용, 새빨간 기관차, 바다 1926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개벽 한용운 님의 침묵 님의 침묵 6.10만세운동 정지용, 카페 프란스 학조 창간호 정지용, 유리창 (1929) 광주학생독립운동 1931 유치환, 정적 문예 월 간 (1931) 만주사변 1934 이상 오감도 (1934) 1935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1935) 신석초, 무녀의 춤 자오선 1936 유치환 깃발, 조선 문단"(1936) 1937 이육사 절정 (1937), 중일전쟁 발발 1939 김광균, 와사등 (1939) 이육사 청포도 문장 (1939), 신석초, 파초 시학 <시학)>(1939) 중일전쟁 확대 1940 청록파 등장(조지훈, 박두진, 박목월) 박목월, 연륜( 年 輪 ), 가을 어스름 (1940> 박두진 낙엽송(1939), 들국화(1940) 조지훈, <승무>(1939), 봉황수(1940) 2차세계대전, 동아일보, 조선일보 폐간 다수의 문학인 친일전향 1941 서정주 화사, 자화상 화사집 (1941) 1941년 12월 태평양전쟁 발발(12.7) - 97 -

윤동주 서시 (1941) 1942 윤동주, 쉽게 씌여진 시 (1942) 이육사 광야 (1944) 소설: 계용묵 병풍에 그린 닭이 (조선출판 사), 김동인 대수양( 大 首 陽 ) (남창서관), 김상덕 어머니의 승리 (경성동심원), 문세영 사선을 넘어서 (남창서관), 박종화 여명 (매일신보사), 안회남 대지는 부른다 (조선출판사), 이기영 처녀지 (삼중당), 광산촌 (성문당), 1944 이무영 흙의 노예 (조선출판사), 정비석 청춘의 윤리 (매일신보), 정인택 청량리계 외 (조선도서출판주식회사)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권환 윤리( 倫 理 ) (성문당서점), 차원홍 전 원( 田 園 ) (한성도서) 등의 시 발표됨 김동인 결전하 문단인의 결의-총동원태세로, 이광수( 香 山 光 郞 ) 戰 爭 と 文 學 등의 평론 발표 1945 노천명 詩 창변( 窓 邊 ) (매일신보) 발표 이육사, 북경에서 옥사(1.16), 한용운 사망(6.29) 총동원법에 의하여 전면징용 실시(광산과 군수 공장에 동원)(2.8) 윤동주 일본에서 옥사(2.16) 히로히토, 항복 방송(8.15) 대한민국 해방 1.4 구축대상 저자 한국근대문학의 저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은 2장에서 살 펴본바 있다. 그러나 임화의 신문학사, 백철의 신문학사조사, 김윤식, 김현의 한국문학사, 조연현의 한국현대문학사, 김재용외 한국근대민족문학사, 조 동일의 한국문학통사5 등의 권위 있는 문학사를 통해 대략적으로 400여명을 상 회할 것으로 추산하였다. 이유는 가장 많은 저자에 대해 논하고 있는 백철의 신문 학사조사 396명이 거론되는데, 여기에 다른 문학사에서 무려 세 번 이상이나 거 론되는 약 10명이 누락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 400여명의 저자에 대한 모든 자료를 구축하는 것은 가능하 지 않기 때문에 구축 대상 저자를 선정하는 작업은 주요한 과제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앞서 언급한 여섯 개의 문학사를 대상으로 한국근대문 학 저자를 전수조사 하였다. 그 후 여섯 개의 문학사에서 세 번 이상 거론되는 저 자를 도출하였다. 그리고 세 번 이상 거론된 저자 중 국립중앙도서관의 소장 자료 - 98 -

를 참조하여 먼저 96명을 선정했다. 또 여섯 개의 문학사에서 한두 번 밖에 거론 되지 않은 저자 중에서 근대문학 100년 연구총서 편찬위원회가 발간한 연표로 읽 는 문학사 1, 2, 논문으로 읽는 문학사1, 2, 3, 4, 약전으로 읽는 문학사 1 등과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를 참조해 21명을 추가 선정했다. 그 결과 <표 5-4>와 같이 최종적으로 117명의 저자를 이 연구의 구축대상자로 선정하였다. <표 5-4>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대상 저자 구분 저자명 구분 저자명 구분 저자명 구분 저자명 강경애 마해송 유진오( 五 ) 조연현 강소천 모윤숙 유치진 조용만 계용묵 목일신 유치환 조 운 권 환 박남수 윤곤강 조중환 김경린 박두진 윤동주 조지훈 김광균 박목월 윤백남 주요섭 김광섭 박세영 윤석중 주요한 김기림 박용철 이광수 지하련 김기진 박은식 이기영 채만식 김남천 박종화 이무영 최남선 김달진 박태원 이병기 최명익 김동리 박화성 이 상 최서해 김동석 방인근 이상화 최재서 김동인 백 석 이양하 최정희 김동환 백신애 이용악 최찬식 김명순 백 철 이육사 한설야 김문집 변영로 이은상 한용운 김상용 서정주 이인직 한하운 김소월 설정식 이태준 함세덕 김 억 신석정 이하윤 허 준 김영랑 신석초 이해조 현경준 김영수 신채호 이효석 현 덕 김용준 심 훈 임학수 현진건 김유정 안국선 임 화 홍난파 김일엽 안회남 장지연 홍명희 김진섭 양주동 장혁주 황석우 나도향 염상섭 정비석 황순원 나혜석 오장환 정지용 노자영 유길준 조명희 노천명 유진오( 午 ) 조벽암 참고: 1차선정 2차선정 유진오( 兪 鎭 午 )(1906년~1987년), 유진오( 兪 鎭 五 ): 1922년 ~ 1950 이와 같은 2차 저자의 선정은 몇 가지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본다. 본 연구에 - 99 -

서 개발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시범적 사례로서 다른 연구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구축대상 선정시 관련 학계의 거론빈도가 높은 저자 를 기준으로 선정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실제 이용결과를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구축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추가 보 완 작업시 어떤 저자를 추가하고 보완할 것인지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경험적 자료 가 될 것이다. 즉 저자를 선정하는데 있어 문학사 중심의 저자를 선정하는 것이 적절한지, 문학 사에서 비중과 무관하게 국립중앙도서관의 소장 자료 순으로 구축하는 것이 더 합 리적인지, 문학사에서의 비중과 실제 이용률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2.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배열체계 문학자료를 이용하는 이용자층은 일반적으로 특정 저자의 작품이나 저작물을 찾 고 이용하는 단순한 목적의 일반 이용자들과 특정 주제와 관련된 작품들을 적절한 규모로 탐색하여 연구나 저술 등의 목적에 따라 활용하는 전문가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한 주제 요소가 어떻게 형상화되어 왔는지 혹은 당대의 어떤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통시적, 공시적으로 분석하는 전문가 집단은 특정 주제 를 다룬 저작의 군집화를 통해 시대적, 공간적인 비교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자료 를 필요로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볼 때 한국근대문학 역시 여러 기준에 의한 군집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주제가이드의 배열체계를 다양화함으로써, 동일한 콘텐츠의 이용 활성화가 증대 될 수 있음에 대해서는 앞서 살펴보았다. 하나의 고정된 계층구조를 단계별로 따라 가지 않고 필요한 항목에 신속하게 접근하여 여러 관점으로 조직된 주제 구조를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도구의 주제 표현 구조를 다양화하고 심층적인 구조로 표현함으로써, 자원자체는 변화가 없지만 주제표현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유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한국근대문학이라는 동일한 콘텐츠의 활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저자 별, 장르별, 시기별로 배열하는 디스플레이 규칙을 적용하고자 한다. - 100 -

2.1 저자별 배열 콘텐츠 배열의 다양화, 즉 관계구조의 다양성과 심층성을 실현하기 위해 적용한 첫 번째 디스플레이 규칙은 저자별 배열이다. 저자는 문학작품의 가장 중요한 접근 점 중 하나로 이 연구의 1차적인 기준으로 적용하였다. 2.2 장르별 배열 한국근대문학의 장르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음을 2장에서 살펴보았다. 기 본적인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 등은 물론 당시의 연설문, 일기, 서간, 기행문, 육성자료 등도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에 장르에 포함하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 다.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역시 이와 같은 입수하기 어려운 자료를 제공함으로 써 서비스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여러 가지 제한점으 로 인해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 등을 중심으로 배열하였다. 따라서 육성자료, 육필원고 등의 희귀자료에 대한 단계적 보완작업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다만 시 대적 상황과 아동문학의 의미를 고려하여 별도로 아동문학을 추가하였다. 이점은 이 연구에서 개발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2.3 시기별 배열 문학사에 기반 하여 볼 때 개별 작품이나 저자 개인의 문제는 시대라는 단위에 묶이게 된다. 즉 개별 작품이나 개별 저자의 특성은 시대의 특성에 편입되어 그 시 대의 고유한 문예상으로 재현된다. 1894년 갑오개혁에서 1945년 해방기까지의 약 50년은 강제합병, 독립운동, 한글사용금지, 해방 등 문학작품에 영향을 줄 수 있 는 여러 가지 시대적 특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러한 특성은 반드시 고려할 필요 가 있으며, 이 연구는 시기 구분에 대한 여러 견해 중 10년 단위 구분법을 참조하 여 <표 5-5>로 구분하였다. - 101 -

<표 5-5>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시기 구분 제1기 1894~1909 갑오개혁 ~ 일본강제병합 이전 제2기 1910~1919 일본강제병합 이후~ 3.1운동 이전 제3기 1919~1929 3.1운동 이후~만주사변 이전 제4기 1930~1939 만주사변 전후~태평양전쟁 이전 제5기 1940~1945 태평양전쟁 이후~8.15 해방까지 3.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평가요소 주제가이드 개발은 이용자를 위해 제공될 콘텐츠, 체계, 운영 등의 여러 측면을 고려해 개발할 필요가 있다. 광범위한 내용을 수록하더라도 배열체계가 단순할 경 우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떨어지거나 이용률 자체가 떨어질 수 있으며, 내용의 완성 도나 배열이 우수해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권위나 신뢰가 떨어 질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주제가이드에 대한 고려 요소로는 선정 기준, 수록 범위, 정확성, 최신성, 유용성, 편의성, 접근성, 내용, 권위, 디자인, 검색 기능, 분류 체계 등이 평가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 중에서 중첩된 개념을 정리하면 크게 편의 성, 정확성, 최신성 등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주제가이드 개발 에 있어 이용의 수월성을 제고하기 위한 세 가지 요소를 정확성, 편의성, 최신성으 로 규정하고 이를 검토했다. <표 5-6>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시 고려요소 구분 요소 세부항목 내용 정확성 인쇄자료의 서지사항 전자자료의 URL 하이퍼링크제공시 Dead 링크 최소화 체계 편의성 단일페이지로 구성(원클릭 지향) 주제가이드 소개(개발 배경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전화, E-mail, 실시간채팅창 제공) 운영 최신성 최신자료 추가 갱신주기, 최종갱신일, 갱신항목 표기 - 102 -

3.1 편의성 앞서 문헌검토와 사례연구를 통해 주제가이드는 많은 장점이 있지만 이용상의 불편으로 이용률이 낮은 상태다. 편의성은 이용의 용이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기 서는 세 가지 측면을 고려하였다. 첫째, 접근 경로의 단순화를 들 수 있다. 실제로 해외 대학도서관의 대부분은 이미 원 클릭으로 해당주제를 브라우징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의 주제가이드를 제공 하고 있다. 즉 관련 콘텐츠를 복수 페이지로 구성하기 보다는 단일 페이지에 나열 함으로써, 이용자가 원클릭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편의성 제고는 주제가이드 이용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소개에 있다. 주제 가이드의 장점, 주제가이드 서비스 활용 안내, 수집대상 자료에 대한 설명 및 연관 자료 활용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주제가이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다. 이는 이용자들의 정보탐색과 활용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다. 편의성과 관련하여 세 번째 요소는 운영자와 이용자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주제가이드 전담사서의 이메일, 전화, 실시간채팅 화면으로의 링 크 등은 이용상의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3.2 정확성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은 주제가이드의 핵심요소라 할 수 있다. 인쇄자료의 서 지사항과 전자자료에 대한 링크의 정확성은 해당 주제가이드에 대한 서비스의 품 질을 결정짓는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비교적 정확한 서지사항으로 표시될 수 있는 인쇄본과 달리 전자자원의 URL 등은 언제든지 정보가 변화될 가능성이 높다. 주제가이드는 원문을 직접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문 소장처 및 소장 사이트에 대한 안내도 존재함으로 URL의 불일치에 따른 데드링크(dead link) 현상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해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자 료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가능한 국립중앙도서관의 자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 103 -

3.3 최신성 주제가이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콘텐츠와 부가정보에 대한 지속적인 업그 레이드가 요구된다. 해당 주제와 관련하여 끊임없이 생산되는 신규자료를 추가함으 로써 주제가이드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갱신주기, 최종갱신일, 갱신항목 등 도 표기할 필요가 있다. 이는 주제가이드에 대한 운영자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으로 주제가이드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 104 -

제6장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과 구축 1. 한국근대문학 자료유형 및 메타필드 1.1 한국근대문학 자료유형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개발에서 수집할 수 있는 자료 유형은 일반도서, 연속 간행물, 학술기사, 사전 및 백과사전, 편람, 온라인사전, 정부간행물, 웹정보, 관련 기관 및 단체, 관련 사이트, 웹 DB, 오픈 엑세스, 학위논문, 멀티미디어 자료, 원저 자 단편 저작물, 원저자 단행본, 원저자 관련 후속 자료 등이다. 이를 작업의 효율 성을 높이기 위해 <표 6-1>과 같이 여섯 개의 유형으로 분류했다. 저자가 직접 저 술한 단편 저작, 저자의 저작을 모은 단행본 등 원저자의 저작물, 한국근대문학 주 제와 관련한 저작, 저자와 관련한 모든 저작 및 저작물, 한국근대문학, 저자, 저작 과 관련된 학술지 논문, 한국근대문학, 저자, 저작과 관련된 학위논문 등이다. <표 6-1>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자료 유형코드 유형코드 L1 L2 A1 A2 B4 J1 내용 작가가 직접 저술한 단편 저작 작가의 저작을 모은 단행본으로 작가가 저자로 나타난 저작물 근대문학 주제와 관련한 자료 작가와 관련한 모든 저작 및 저작물 한국 근대문학, 작가, 작품과 관련된 학술지 논문 한국 근대문학, 작가, 작품과 관련된 학위논문 문학작품의 특성상 중요한 접근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장르를 <표 6-2>와 같이 구별하였는데, 이는 DDC 및 KDC 뿐만 아니라 일반 문학관련 자료를 참조하여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 등으로 규정하고, 당시의 시대적 특성을 고려할 때 가치가 - 105 -

높게 평가될 수 있는 아동문학에도 코드를 부여하였다. 각 주제(저자, 작품, 근대문 학 일반 등)와 관련된 저작물들이 주로 나타내는 장르로 구분하였는데, 작가의 생 애, 전반적인 문학사상 등 특정 장르에 속하지 않는 작품은 기타로 구분하였다. <표 6-2>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자료 장르코드 장르코드 GR1 GR2 GR3 GR4 GR5 GR6 GR7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 아동문학 기타 장르명 시기 구분은 <표 6-3>과 같이 자료유형에 따라 구분하고, 시기로 지정할 수 없 는 자료는 시기 구분을 제외했다. 특정 시기로 구분할 수 없지만 근대문학 전체를 아우르는 자료는 그 자료가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시기로 구분했다. <표 6-3>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시기코드 시기 구분코드 L1 L2 A2 B4 J1 모든 자료 내용 단일 저작의 수록 및 발행시기 원저록 : 해당 자료의 출판시기 후속저록 : 해당 자료의 원저록 출판시기 자료가 포함하는 주제 및 작품의 시기로 구분 특정 시기로 구분할 수 없는 경우 PR6(기타)로 구분 자료가 포함하는 주제 및 작품의 시기로 구분 특정 시기로 구분할 수 없는 경우 PR6(기타)로 구분 자료가 포함하는 주제 및 작품의 시기로 구분 특정 시기로 구분할 수 없는 경우 PR6(기타)로 구분 특정 시기를 정할 수 없는 자료는 시기 구분을 하지 않음 특정 시기로 구분할 수 없으나 근대문학시기 전체를 아우르는 자료는 그 자료가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시기로 구분함 예) 근대문학기의 여성성 : PR1 저자코드는 해당 작가 개개인에게 고유의 코드를 부여하였으며, 대상저자코드는 작가 자신이 저술한 저작이 아닐 경우 모든 유형의 자료에 부여하였다. - 106 -

1.2 한국근대문학 유형별 메타필드 콘텐츠 구축 작업전 12개 유형에서 도출된 메타필드를 모두 반영한 통합필드를 개발하고 각 유형별로 필수필드와 선택필드로 구분하였다. 통합 메타필드는 유형코 드, 자료명, 저자, 발행기관, 발행연, 장르, 대상저자코드, 대상후속저작연도, ISBN(ISSN), 자료소개, URL, 권호정보, 회의명, 장소, 주최, DB소개, 국가구분코 드, 첨부파일, 사이트유형, 국내외 구분, 저작수록지명 등 22개이다. 이상의 통합필 드를 유형별로 정리하면 <표 6-4>와 같다. 1 저자단편저작 2 단행본 유형 구분 세부필드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제목, 자료유형, 저자, 발표지, 발행년, 발행기관, 자료소개 선택필드 URL, 수록단행본, 문학종류, 수록면, 발행일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서명, 장르구분, 저자, 출판사, 출판년, 자료소개 대상 저자 선택필드 <표 6-4> 자료유형별 메타필드 항목 구성 URL, 부서명, 주제어, 일반주기, 총서사항, 형태사항, 목차, ISBN, 출판지 3 학술저널 4 학술논문 5 학위논문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학술지명, 저자, 발행기관(학회명), 저널소개 선택필드 URL, ISSN, 학회영문명, 학회약어, 간기, 통권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제목, 저자, 학술지명, 권호사항, 학회명(발행기 관), 수록면, 발행년, 소개 선택필드 영문자료명, URL, 주제어, 본문언어, 원문유무, 목차, 초록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논문명, 저자, 학위종류, 수여기관, 발행년, 소개 선택필드 영문자료명, URL, 주제어, 페이지, 원문유무, 목차, 초록 대상 저자 대상 저자 6 참고자료 7 연구보고서 8 학술회의자료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코드, 자료명, 저자, 유형, 발행년, 출판사, 페이지, 소개 선택필드 URL, ISSN 혹은 발간등록번호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자료명, 저자, 발행년, 발행기관, 소개 선택필드 URL, ISSN 혹은 발간등록번호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발표주제, 발표자, 회의명, 회의일시, 발행년, 주최기관, 소개 선택필드 URL, 장소 대상 저자 9 유관기관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기관명, 대표자, URL, 소개 대상 저자 선택필드 사이트유형, 발행기관지 10 관련학회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학회명, 대표자, URL, 소개 선택필드 사이트유형, 발행학회지 - 107 -

11 웹정보 12 웹 DB 13 오픈엑세스 14 극자료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사이트명, 사이트유형, URL, 소개 선택필드 운영기관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DB명, URL, 소개 선택필드 -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사이트명, 사이트유형, URL, 소개 선택필드 운영기관, 참고자료 필수필드 유형코드, 국가구분코드, 자료명, 자료유형, 원작, 상영연도, 감독, 소개 선택필드 URL, 출연자, 장소, 각본 대상 저자 대상 저자 이상의 필드에 실제 데이터를 입력한 결과는 [그림 6-1]과 같다. [그림 6-1] 데이터 입력 결과(이효석) - 108 -

이상의 입력결과는 [그림 6-2]~[그림 6-9]와 같은 검색결과로 구현 될 것이다. 근대문학 일반과 저자별 검색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그림 6-2]는 한국근대문학 일반에 대한 검색결과이다. [그림 6-2] 한국근대문학 일반 검색 결과 [그림 6-3]은 한국근대문학 일반 중 시에 대한 검색결과이다. [그림 6-3] 한국근대문학 일반 시( 詩 ) 검색 결과 - 109 -

[그림 6-4]는 근대문학과 관련된 학술지 및 학술논문에 대한 검색 결과이다. [그림 6-4] 한국근대문학 관련 학술지 및 학술기사 검색 결과 [그림 6-5]는 근대문학과 관련된 학위논문에 대한 검색 결과이다. [그림 6-5] 한국근대문학 관련 학위논문 검색 결과 - 110 -

이상 근대문학 일반에 이어 저자별 검색 결과는 [그림 6-6]~[6-9]와 같다. [그림 6-6]은 이효석에 대한 단편 저작의 검색결과이다. [그림 6-6] 이효석의 단편작품 [그림 6-7]은 이효석에 관한 후속자료 중 학술기사를 안내하고 있다. [그림 6-7] 이효석 관련 후속자료(학술기사) - 111 -

[그림 6-8]은 이효석 및 이효석 작품을 대상으로 한 학위논문 검색결과이다. [그림 6-8] 이효석 관련 후속저작(학위논문) 2. 주제별 콘텐츠 구축 2.1 자료선정 원칙 주제별 주제가이드 구축은 다음의 세 가지 원칙 하에서 수행했다. 첫째, 1894년 부터 1945년 활동 저자 중 4장에서 살펴본 저자 선정 기준에 의해 117명을 구축 대상자로 최종 선정하였다. 둘째, 117명의 구축대상 저자의 원자료 중 1894년부터 1945년까지의 시기에 생산된 자료를 유형별로 입력하였다. 셋째, 1894년부터 1945년까지 생산산 117명의 원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생산된 후속자료를 유형별로 입력하였다. 이는 1945년 이후에 근대문학을 대상으로 연구된 학위논문, 학술논문 등이 일차적으로 해당되지만, 1945년 이전에도 당시의 저자나 작품에 대한 비평 등이 생산되었기 때문에 후속작품은 그 생산시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117명의 원자료에 대한 파생작품이라는 점에 주목하였다. 따라서 이용자에 따라서는 다소 - 112 -

개념의 혼돈이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동일저자의 작품이라도 1945년 이전이냐 이후냐에 따라 구축범위가 달라지며, 원자료와 후속자료의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 다. 예를 들면 1933년 김상용의 작품 영운 시집 독후감 은 김상용에게는 원자료 로, 모윤숙에게는 후속자료로 분류된다. 그러나 1962년에 김광섭이 쓴 렌의 애 가 의 시인, 모윤숙 은 모윤숙의 후속자료에는 포함되지만 김광섭의 원자료에 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며, 보다 더 융통성 있 는 보완작업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2.2 구축방법 및 내용 1) 구축방법 문헌검토, 사례조사, 요구조사를 기초로 주제가이드 개발 방향을 도출하고, 그 방 향에 따라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메타필드를 개발했으며, 117명의 구축 대상저 자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입력하였다. 입력순서는 다음과 같다. <표 6-5 > 주제가이드 입력 절차와 순서 차례 구축내용 구축방법 1 참고도서를 이용하여 한국근대문학 시기(1894~1945) 한국근대문인대사전 의 저자 및 그들의 저작(물) 파악하여 입력 한국근대문학인명사전 2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 중인 장서 중 대상 저자들의 국립중앙도서관 후속자료(학위논문, 학술논문, 기사 등) 검색 홈페이지 검색 3 대상저자의 저작 중 후대에 발간된 자료검색 및 입력 국립중앙도서관 구축된 데이터 중 문학과 관련이 없는 데이터 제거 홈페이지 검색 각 코드의 무결성 확인 4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한국근대문학 RISS 관련 데이터의 망라적 검색 유관기관홈페이지 5 한국근대문학 관련도서 및 참고도서, 영화자료 등 검색 인터넷 정보원 유관기관홈페이지 6 구축된 자료의 최종 점검 - 113 -

2) 구축내용 본보고서에서 실제 데이터를 구축한 내용은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 필요한 117명에 대한 인물정보원과 저자별 자료의 서지항목이다. (1) 인물정보원 일차적으로 117명에 대한 인물정보원을 구축하였다. 작가명, 본명, 호, 출신지역, 출생년, 사망년, 작가소개, 작가이미지, 주요작품, 주요작품연도, 주요작품소개, 개 인여표제목, 개인연표연도, 개인연표소개 14개의 내용을 작성하였다. (2) 저자별 구축 현황 저자별 자료구축 현황은 총 24,965건이다. 117명의 저자들의 구축건수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945건을 입력한 염상섭을 비롯하여 김동인(611), 김소월 (627) 박태원(506), 백석(591), 서정주(507), 이광수(595), 이태준(575), 임화 (553), 정지용(619), 채만식(653) 등은 각각 5백건이 넘는 17건에 불과한 유진오 ( 兪 鎭 五 : 1922~1950)를 비롯하여 김경린, 김영수. 김용준, 목일신, 이양하, 한하운 홍난파 등은 50건 미만이다. 이는 저자의 원자료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이기도 하 지만, 후속자료의 차이가 많은 점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별 자료구축 이외에도 문학일반 490건, 참고도서 60건, 관련사이트 37건, 영화자료 45건, 학회지 33건, 학술대회자료 10건, 보고서 164건 등으로 기타는 839건이다. 최종 25,804건을 구축하였다. 각 저자별 평균 구축건수는 1인당 평균 약 213건으로 나타났으나 실제는 이보고 서에 구축된 건수보다 훨씬 많을 뿐만 아니라, 근대문학에 관련된 문학일반도 상당 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에 대한 지속적 보완작업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앞의 2장에서 살펴보았듯이 한국근대문학과 관련하여 당시 활동한 저자 는 최소한 400여명이 넘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117명을 제외한 나머지 저자에 대 한 보완작업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 114 -

<표 6-6> 저자별 구축 건수 현황 번호 저자명 구축건수 번호 저자명 구축건수 번호 저자명 구축건수 1 강경애 244 41 박태원 506 81 이해조 128 2 강소천 129 42 박화성 109 82 이효석 396 3 계용묵 109 43 방인근 176 83 임학수 133 4 권 환 95 44 백 석 591 84 임 화 553 5 김경린 29 45 백신애 106 85 장지연 78 6 김광균 240 46 백 철 360 86 장혁주 64 7 김광섭 194 47 변영로 99 87 정비석 246 8 김기림 471 48 서정주 507 88 정지용 619 9 김기진 78 49 설정식 54 89 조명희 116 10 김남천 406 50 신석정 239 90 조벽암 61 11 김달진 81 51 신석초 57 91 조연현 151 12 김동리 372 52 신채호 283 92 조용만 57 13 김동석 68 53 심 훈 179 93 조 운 120 14 김동인 611 54 안국선 73 94 조중환 36 15 김동환 203 55 안회남 236 95 조지훈 333 16 김명순 71 56 양주동 215 96 주요섭 157 17 김문집 128 57 염상섭 945 97 주요한 254 18 김상용 79 58 오장환 322 98 지하련 27 19 김소월 627 59 유길준 71 99 채만식 653 20 김 억 484 60 유진오( 午 ) 213 100 최남선 286 21 김영랑 163 61 유진오( 五 ) 17 101 최명익 111 22 김영수 42 62 유치진 229 102 최서해 279 23 김용준 25 63 유치환 197 103 최재서 238 24 김유정 443 64 윤곤강 150 104 최정희 161 25 김일엽 49 65 윤동주 482 105 최찬식 45 26 김진섭 83 66 윤백남 67 106 한설야 225 27 나도향 205 67 윤석중 67 107 한용운 364 28 나혜석 178 68 이광수 595 108 한하운 36 29 노자영 139 69 이기영 354 109 함세덕 140 30 노천명 179 70 이무영 210 110 허 준 52 31 마해송 133 71 이병기 202 111 현경준 63 32 모윤숙 189 72 이 상 493 112 현 덕 75 33 목일신 25 73 이상화 214 113 현진건 316 34 박남수 85 74 이양하 42 114 홍난파 30 35 박두진 190 75 이용악 211 115 홍명희 96 36 박목월 294 76 이육사 253 116 황석우 81 37 박세영 83 77 이은상 277 117 황순원 387 38 박용철 113 78 이인직 151 유진오( 兪 鎭 午 ): 39 박은식 158 79 이태준 575 40 박종화 186 80 이하윤 67 1906년~1987년 유진오( 兪 鎭 五 ): 1922년 ~ 1950 소계 7,600 소계 10,194 소계 7,167 총계 24,965-115 -

2.3 검수방법 1차 구축 데이터는 임화의 신문학사, 백철의 신문학사조사, 김윤식, 김현 의 한국문학사, 조연현의 한국현대문학사, 김재용외 한국근대민족문학사, 조동일의 한국문학통사5, 근대문학 100년 연구총서 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한 연표로 읽는 문학사 1, 2, 논문으로 읽는 문학사1, 2, 3, 4, 약전으로 읽 는 문학사 1, 상허학회의 한국근대문학의 작가의식 등을 참조해 검수를 진행 했다. 117명 중에는 1906년생 유진오( 兪 鎭 午 )와 1922년생 유진오( 兪 鎭 五 )가 있는 데, 작업의 오류를 줄이고자 유진오( 兪 鎭 午 ) 연표를 검수과정에 활용했다. - 116 -

<표 6-7> 유진오( 兪 鎭 午 )의 연표 1906년(1세) 5월 13일 한성부 가회동 맹현( 孟 峴 )에서 궁내부 참사관 유치형( 兪 致 衡 )의 장남으로 출생 1914년(9세) 4월 경성 재동보통학교 입학해 1918년 졸업 1919년(14세) 4월 경성고등보통학교 입학 1923년(18세) 경성고보 동창들과 시 동인지 십자가 발행. 1924년(19세) 3월 경성고보 졸업후, 4월 제1회 경성제대 예과 고등학교 입학모의고사 수석 입학 1925년(20세) 학생회 잡지 청량 발간, 청량 1호에 워즈워드 시 뻐꾸기에 부쳐 등의 영시 3편 과 시조 3편을 번역ㆍ수록하, 청량 2호에 평론 뮤즈를 찾아 기고 1926년(21세) 4월 경성제국대학 법과 진학, 문우 에 S씨와 빠사회 게재 1927년(22세) 조선지광 에 복수, 스리 발표로 데뷔 후 파악, 피로연 등 발표 1928년(23세) 박군과 그의 누이, 갑수의 연애 등을 동반자 소설을 발표. 조선지광 에 진리의 이중성 을 발표함으로써 평론가로도 활동 1929년(24세) 경성제국대학 법과 수석 졸업하고 형법연구실 조수로 고용. 친구 최용달과 함께 도쿄로 학문에의 성지순례 를 다녀오다. 오월의 구직자 발표하다. 1930년(25세) 사회운동을 정리한 조선사회운동 거세개적과 금년의 추세 발표, 법학논문 사유재산권 의 기초 발표. 카프로부터 가입권고를 받으나 거절하다. 1931년(26세) 법리학연구실 조수로 고용. 예과에서 법학통론 강의. 이때 경험이 김강사와 T교수 에 반영되다. 이강국 등과 함께 조선사회사정연구소를 설립, 상해의 기억 등을 발표하다. 1932년(27세) 보성전문학교 강사로 출강. 조선사회사정연구소 일경에 수색을 당하고 폐쇄. 37년까지 소 설은 거의 쓰지 않고 평론만 집필하다. 1933년(28세) 보성전문학교 전임강사 1934년(29세) 보성학회논집에 중세의 정의사상-법률이념사의 일절 등 발표, 소설 행로 발표. 1935년(30세) 신동아 에 김강사와 T교수 를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다. 1937년(32세) 지드의 소련여행기 를 발표하는 등 파시즘에 대처하는 서구 지식인의 동향을 주시하며 문단활동을 절제하다. 김강사와 T교수 가 일본어로 번역되어 문학안내 에 실리다. 1938년(33세) 창랑정기 를 통해 창작활동 재개, 소위 시정편력의 문학 인 어떤 부처, 수술 발표. 1939년(34세) 보성전문 법학과 과장. 조선문학에 주어진 새길 에서 시정편력의 문학 을 주장하며 그 창작으로 나비, 가을, 장편 화상보 발표, 김동리와 신세대 논쟁. 조선문인협회 주최 시국강연 1940년(35세) 일본 문학전문지 문예 에 여름 을 게재, 본격적으로 일본어 소설창작 1941년(36세) 기차 안 등의 일본어 소설과 산울림 등 조선어 소설을 동시에 창작. 1942년(37세) 도쿄에서 개최된 제1회 대동아문학자대회에 이광수 등과 함께 참여연설. 남곡선생, 신경 등의 소설과 국민문학이라는 것 등의 평론을 발표하다. 1943년(38세) 조선문인보국회 간사 1945년(40세) 해방직후 보성전문 교수와 경성대학 법문학부 교수 겸직, 교육심의위원 위촉 1948년(43세) 제헌헌법 기초위원과 초대 법제처장 역임 1956년(51세)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1959년(54세)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1962년(57세) 대한민국 문화훈장 1966년(61세) 민중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 1967년(62세) 신민당 대표위원, 제7대 국회의원 1968년(63세) 신민당 총재(1968-1970) 1987년(82세) 사망 - 117 -

2.4 제반 논의 주제가이드 구축과 관련하여 참조할 기존연구 및 구축사례가 많았다. 예를 들면 한국근대문학을 이용하는 이용자의 정보이용행태를 분석한 연구가 많지 않아 이용 자 요구의 반영은 대부분 설문조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문학자료를 효과 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서지데이터 기술방식이 국내에서는 소수 학위과정을 위한 논문으로만 연구되었으며, 구체적인 시스템으로 구축된 사례가 없었다. 물론 국외 의 경우 FRBR과 RDA 등을 이용하여 구축된 사례가 있지만 이를 참고하기에는 주 제 및 국립중앙도서관 장서의 특징을 정확히 반영하기는 어려웠다. 자관에 소장 중 인 장서를 바탕으로 서지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장서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문학자료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서지기술방법과 근대문학 과 관련한 메타데이터 필드 추출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다음은 주제가이드 구축에 대한 문제점이다. 첫째, 근대문학에 대한 주제가이드를 작성하기 위해 수집한 데이터는 MARC 데 이터를 중심으로 구축하였으므로, 서명에 나타난 단편적인 정보로 장르를 구분하였 는데, 보다 전문적인 주제가이드 작성을 위해서는 주제가이드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 MARC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저작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주제가이드 특성상 원자료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원본저작이 없는 경우 후속자료로 연결을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주제가이드의 신뢰성에 역효 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원자료에 대한 후속자료의 연결은 서지데이터 자체의 구조적인 기능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또한 다수 저자의 합본집의 경우 저자 코드 및 장르코드 부여에 문제가 있다. 셋째, 단일저작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되지 않아 단행본과의 연결에서 MARC 데이터가 목차정보를 수록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단행본의 목차정보 확인을 통 해 단일저작과 연결해야 하는 문제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넷째, 디지털 서지데이터베이스 구축 이전 시기의 자료들은 대부분 서명, 저자, 출판년 등 기본적인 서지사항만 구축되어 내용의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장르나 시 기 구분 코드 부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 118 -

제7장 결론 및 제언 1 요약과 결론 이 연구는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으며, 이 론적 검토, 국내외 사례분석, 이용자 요구조사 등을 통해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들 개발의 방향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약 2만 5천 건에 이르는 데이터를 입력하여 국내 최초의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를 개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근대문학 저자 117명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였다. 1894년부터 1945년 까지 생산된 원자료와 원자료를 대상으로 다른 저자에 의해 생산된 후속자료를 구 축하였으며, 총 24,965건으로 저자 1인당 평균 건수는 약 213건이다 둘째, 문학일반 490건, 참고도서 60건, 관련사이트 37건, 영화자료 45건, 학회지 33건, 학술대회자료 10건, 보고서 164건 등 기타자료의 입력건수는 839건이다. 따 라서 최종 입력 총 건수는 25,640건이다. 첫째, 117명에 대한 인물정보원을 구축하였다. 가명, 본명, 호, 출신지역, 출생년, 사망년, 작가소개, 작가이미지, 주요작품, 주요작품연도, 주요작품소개, 개인연표제 목, 개인연표연도, 개인연표소개 14개의 내용을 작성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다음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근대문학과 관련하여 당시 활동한 문인이 몇 명인지조차 알 수 없을 만큼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정보는 체계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개발된 본 연구의 한 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기존의 검색환경에 불편함을 느꼈던 이용자들에게 새로 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근대문학과 관련하여 종합정보 시 스템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일반 이용자는 물론 전문적인 자료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도 주요한 정보제공 시스템으로 기능할 것이다. - 119 -

2. 제언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구축 결과 몇 가지 중요한 논의점을 발견하였다. 첫째, 문학사를 통해 한국근대문학 저자는 최소한 400여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 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117명만을 구축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따라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나머지 저자에 대한 구 축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며, 117명의 저자에 대한 추가작업도 지속되어야 할 것이 다. 예를 들면 이선영의 한국문학논저유형별총목록 과 이광수 문학사전, 이 광수 문학연구 서지 목록 등에 따르면 2001년까지 발표된 관련 논문 수는 780여 편이다. 따라서 그 후 약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에서 구축한 이광수의 작품 은 약 600여 편이다. 따 라서 117명 이외의 나머지 추가 저자의 구축작업은 물론 117명에 대한 보완작업 도 반드시 지속될 필요가 있다. 둘째, 한국근대문학은 시대적 특수성으로 인해 생산형태나 존재양상이 다양하다. 근대문학에서 중요한 자료는 신문, 잡지 등 정기간행물과 단행본으로 대별할 수 있 다. 그런데 근대문학기에 발행된 신문은 주요 일간지외의 나머지 신문은 접근하기 어려운 현실이며, 잡지 역시 김근수의 한국잡지 개관 및 호별 목차집 에 의하면 230여종에 이르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신문이나 잡지 등의 정기 간행물에 대한 구축작업이 수행되어야 하며, 나아가 연설문, 육성파일, 기행문, 일 기, 서간, 육필원고 등의 희귀자료에 대한 구축작업도 보완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귀중자료의 구축을 통해 기존 검색시스템에서는 입수할 수 없던 자료까지 제공할 수 있으며, 일반이용자뿐만 아니라 전문가 집단의 요구까지 모두 수용할 의도로 구 축된 주제가이드로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근대문학의 개념을 1945년 이전으로 규정하다 보니 근대문학 구축대상 저 자로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저자의 1945년 이후 작품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경우에 따라서는 이용자의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예를 들면 1962년에 김광 섭이 쓴 렌의 애가 의 시인, 모윤숙 이라는 작품은 모윤숙의 후속저작에는 포함되지만 김광섭의 작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한국근대문학의 해당 시기 를 규정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작가 개인의 작품과 관련해서는 탄력성을 적용하여 차후 후속작업이 진행될 필요가 있다. - 120 -

넷째, 문학작품은 비문학작품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자료명, 저자 등의 서지정보 만으로 가이드를 구축하는 실정으로 지역, 소재, 인물 등의 내용적 요소, 감정적 요 소 등을 추가하여 개발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한국근대문학에서 나타나는 결핵 의 의미 등이다. 이광수, 나도향, 이태준, 이상 등의 동시대 작품에서 나타나는 창 작 모티프로서의 결핵, 계몽의 수사학으로서의 결핵의 은유성 등 특정 내용적 요소 를 고려하여 자료를 배열할 경우 주제가이드로서의 전문성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 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작업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것으로, 일반도서관의 역할 로는 기대하기 힘들다. 따라서 조직과 규모를 갖춘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로 부각 된다고 할 수 있다. 다섯째, 이론적 검토, 선행연구, 이용자 요구조사 등을 통해 현재는 주제가이드에 대한 인식 및 이용률이 저조함을 알 수 있다. 이는 기존의 검색시스템에서는 경험 할 수 없는 주제가이드만의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이용동기 자체가 생성되지 않음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따라서 주제가이드의 유용성에 대 한 도서관의 홍보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용자교육 및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 단을 활용하여 주제가이드의 이용과 재이용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 - 121 -

참고문헌 강진호. 1996. 한국근대문학 작가연구. 서울: 깊은샘. 권영민. 2004.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권영민. 2002. 한국 현대문학사. 서울: 민음사. 권영민. 1998. 한국현대문학작품연표. 서울대학교출판부. 권영민. 1994. 한국현대문인대사전. 서울: 아세아문화사. 권영민. 1990. 한국근대문인대사전. 서울: 아세아문화사. 권영민. 1987. 한국현대문학사 연표.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김동길. 1988. 한국근대번역문학사연구. 서울: 을지문화사. 김동건, 최윤호. 2006. 판소리 자료 데이터베이스의 구축과 활용의 실제. 국어국 문학, 143호. 305-328. 김수정. 2012. 대학도서관 온라인 주제가이드의 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정보관리학회지, 29(4), 165-189. 김희정. 2008. Citation Flow of the ASIST Proceedings Using Pathfinder Network Analysis. 정보관리학회지, 25(2). 157-166. 김용지. 2002. 한국근대시사. 서울: 학연사. 김윤식. 2008. 한국현대문학사.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김재용 외. 1993. 한국근대민족문학사. 서울: 한길사. 노영희. 2014. 정책분야 주제가이드 개발에 관한 연구, 한국도서관 정보학회지, 45(3), 63-92. 박숙경. 2010. 공공도서관의 효율적 정보봉사를 위한 패스파인더의 활용사례 분석. 전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유민영. 1996. 한국근대연극사. 서울: 단국대학교출판부. 장석주. 2000. 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 서울: 시공사. 전영태. 2009. 문학과 사회의식. 서울: 국학자료원. 전은경. 2009. 근대계몽기 문학과 독자의 발견. 서울: 도서출판 역락. 정재영. 2009. 대학도서관의 주제전문사서제 운영방안 연구: 3개 대학도서관의 서 비스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한국도서관 정보학회지, 40(3), 119-136. 조남현. 2012. 한국 현대 소설사. 서울: 문학과 지성사. - 122 -

조진기. 2010. 일제말기 국책과 체제 순응의 문학. 서울: 소명출판. 최상기. 2004. 웹 학술정보의 주제게이트 구축에 관한 연구. 한국비블리아학회 지, 15(2), 177-194. 최원석, 강상희 등. 2009. 전화기, 근대문학의 모험. 서울: 민음사. 함연금, 박준식. 2008. 중국 대학도서관 가상참고서가의 구축현황과 분석. 한국도 서관 정보학회지, 39(2), 147-167. Canfield, M. P. 1972. Library Pathfinders. Drexel Library Quarterly, 8(3), 287-300. Staley, S. M. 2007. Academic Subject Guides: A case Study of Use at San Jose' State University. College & Research Libraries, 68(2), 119-140. Baker, Sharon L. 1986. Overload, Browsers and Selectio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Research, 8: 315-329. Berman, Sanford. 1981. Reference, Readers and Fiction. Reference Librarian, 192; 45-53. Green, Rebecca. 1997. The role of relational structures in indexing for the humanities. Information Service and Use, 17(2-3): 85-100. - 123 -

[부록 1]이용자 설문조사 국립중앙도서관의 주제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의견조사 I D (기재하지 마십시오) 전공번호 조사회수 일련번호 안녕하십니까? 이 설문은 국립중앙도서관의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라는 서 비스 설계에 반영될 예정으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전문가 고견을 수 렴하기 위한 것입니다. 설문 내용은 익명으로 통계 처리되며, 연구목적에만 사용 될 것입니다.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쁘신데 연구에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2014년 11월 주제가이드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여러 형태의 서비스 중 하나로, 특정 주제에 대해 기본적이고 개괄적인 이해에서부터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 까지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종합 안내 서비스입니다. 1. 귀하께서는 주제가이드라는 도서관 서비스를 알고 계십니까? 예 아니오 2. 귀하께서는 주제가이드라는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해 보셨습니까? 예 아니오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경우 3, 4) 3. 귀하께서는 주제가이드라는 도서관 서비스를 대략 몇 번이나 이용해 보셨습니까? (총 회) 4. 사용해 보신 결과 만족도는 어느 정도였습니까? 해당란에 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1 이용의 편의성 2 주제의 전문성 3 주제의 최신성 4 주제의 다양성 5 홈페이지상의 접근성 6 인터페이스상의 식별성 7 기타( ) 분 만족도 매우높음 조금높음 보통 조금낮음 매우낮음 - 124 -

5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서 다음 각각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해당란에 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연구에서는 근대문학의 시대적 범위는 1894-1945년으로, 지역적 범위는 제한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구 1 1894-1945년에 생산된 문학자료(원자료) 2 1894-1945년에 생산된 문학자료의 후속자료 3 국내(한반도)에서만 생산된 자료 4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국외에서 생산된 자료 5 기타( ) 분 중요도 매우높음 조금높음 보통 조금낮음 매우낮음 6. 1894-1945년에 생산된 문학자료(원자료)중 다음의 각각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해당 란에 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1 시 2 소설 3 수필 4 희곡 5 평론 6 비평 7 신문연재시 8 신문연재소설 9 신문삽화 10 연설문, 일기, 서간, 기행 등의 자료 11 아동소설(아동관련 작품) 12 독자 감상문(당시 신문에 실리곤 했음) 13 기타( ) 분 중요도 매우높음 조금높음 보통 조금낮음 매우낮음 7. 현재 국내에는 1894-1945년에 생산된 문학자료(당시의 원자료)에 대한 후속자료가 상당히 많습니 다. 이와 같이 1894-1945년에 활동하던 당시 원저자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여 파생된 후속작품에 대해 다음의 각각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해당란에 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1 학위논문(석 박사) 2 학술논문(학술지에 발표된 약 20페이지 논문) 3 단행본 4 학회, 콜로키움 등에서 발표된 자료 5 개인 블로그 자료 6 저자 홈페이지 자료 7 오픈 엑세스 자료 8 기타( ) 분 중요도 매우높음 조금높음 보통 조금낮음 매우낮음 - 125 -

8. 한국근대문학에 대해 어떤 형태의 자료를 원하십니까? 해당란에 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분 1 인쇄본 형태 2 전자 형태(웹 DB, 전자저널, e-book 등) 3 비인쇄자료(CD-ROM/DVD 등의 특수매체 형태) 4기타( ) 요구도 매우높음 조금높음 보통 조금낮음 매우낮음 9. 이용자와의 소통창구로 어떤 부가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해당란에 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분 1 Print Guide 서비스 2 RSS Uptates 서비스 3 Email Alerts 서비스 4 Twitter External 서비스 5 Facebook External 서비스 6 Flickr External 서비스 7 YouTube External 서비스 8 itunesu External 서비스 9 기타( ) 중요도 매우 높음 조금 높음 보통 조금 낮음 매우 낮음 10.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전자형태의 자료 중에서 다음 각각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해당 란에 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분 1 웹 DB 2 e-book 3 전자저널 4 웹진 자료 5 블로그 자료 6 트위터 자료 7 페이스북 자료 8 개인폼페이지 자료 9 기타( ) 요구도 매우 높음 조금 높음 보통 조금 낮음 매우 낮음 - 126 -

11.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의 체계에 대해 각각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해당란에 로 표 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분 1 일관성 2 접근성 3 포괄성 4 편의성 5 완전성 6 충분성 7 전문성 8 최신성 9 기타( ) 중요도 매우 높음 조금 높음 보통 조금 낮음 매우 낮음 12.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는 어떤 형태로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해당란에 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분 1 작가별로 구축 2 문학장르별로 구축 3 시대별로 구축 4 문학사조별로 구축 5 기타( ) 동의도 매우 높음 조금 높음 보통 조금 낮음 매우 낮음 13.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홍보한다면 어떤 매체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해당란에 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분 1 일간지 2 잡지 3 TV 4 라디오 5 휴대폰 6 이메일 7 인터넷 8 개인적 네트워크(트위터, 페이스북 등) 9 기타( ) 효과 매우 높음 조금 높음 보통 조금 낮음 매우 낮음 14.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사용할 의도가 있습니까? 예 아니오 - 127 -

15.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할 예정인 한국근대문학 주제가이드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개진 해 주십시오. 16. 귀하의 성별은? 남성 여성 17. 귀하의 연령은 몇 세입니까? (만 세) 18. 귀하의 최종학력은? 1 초등학교 졸업 2 중학교 졸업 3 고등학교 졸업 4 대학 재학중 5 대학교 졸업 6 대학원 재학중 7 대학원 졸업 8 해당사항 없음 19. 귀하의 직업은? 1 대학생 2 대학원생 3 교사 4 교수 5 작가 6 문학관 운영자 7 독서클럽회원 8 일반이용자 9 기타 20. 귀하의 거주지는? 1 서울 2 부산 3 대구 4 인천 5 광주 6 울산 7 경기 8 강원 9 충북 10 충남 11 전북 12 전남 13 경북 14 경남 15 제주 16 세종 협조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128 -

[부록 2] 한국근대문학 연표 연도 문학관련사항 1894 오상순, 조명희 출생 유길준의 서유견문 간행(4.1) 1895 일본 낭인 등에 의해 명성황후 시해됨(을미사변)(8.20), 단발령 시행(11.15) 이기영 출생 이중원, 동심가, 독립신문 에 발표, 서재필, 독립협회기관지 독립신문 창간(주3 1896 회,1898.7.1부터 일간, 1899.12.4 폐간)(4.7), 동경 유학생들, 최초잡지 친목회회보 창 간(발행인 최상돈)(2.15) 친러파, 아관파천(2.11), 서재필, 독립협회(7.2), 주시경, 국문동식회 (1906년 해체) 변영로, 염상섭 출생 1897 황제즉위식, 대한제국으로 국호변경(10.12), 경인선 철도 기공 배재학당 협성회, 최초일간지 매일신문 창간 허가(1.26), 독립협회 이승만, 양홍묵 등 경성신문 창간(주2회)(3.14), 경성신문, 대한황성신문 으로 개제(4.6), 광무협회, 1898 대한신보 창간(일요일만 발행)(4.10), 이종일, 유영석 등 제국신문 창간(~1910.8.8), 장지연, 남궁억 등 대한황성신문 인수, 황성신문 으로 개제 발행(~1910.9.5) 독립협회, 종로에서 만민공동회 개최(2.9) 황국협회 홍중섭, 시사총보 창간(격일간 발행 (1.20), 한성월보 창간, 한성일보 1899 창간, 조선월보 제1호 발행, 독립신문 4년만에 폐간 서대문 청량리간 전체궤도 완공(5.4), 인천 노량진 간 철도 개통(최초의 철도)(9.18) 현진건 출생 1900 한강철교(7.5), 경인철교 완전개통(11.12), 최초로 경인간 시외 전화 개통(7월) 박영희, 심훈, 최서해, 한설야 출생 1901 신식 화폐 조례 공포(금본위제 채택)(2.12) 제주민란 발생 나도향, 채만식 출생, 협률사, 소춘대유희 공연(12.?), 국가 제정(에케르트 작곡)(8 1902 월), 출판법공포(허가주의 채택), 황성신문 에 국문선확장 발표, 황성신문 휴간 김가진, 지석영 등 국문학교 설립 김기진, 최명익 출생 1903 러시아, 용암포 간에 전선을 가설하고, 용암포의 조차를 요구(7.8), 안창호, 이대위 등 샌프란시스코에서 친목회를 조직(9.23), 황성기독교 청년회(YMCA) 창립(10.8) 이태준 출생 최남선 경부철도가, The Korea Daily News 와 대한매일신보 창간(7.16~1910, 1904 사장, 영국인 베델, 총무, 양기탁), 신조신문, 매일신보 창간 한일의정서 조인(2.23), 용암포 개항(3.21), 이용구, 진보회 조직(8.16), 이용구, 송병 준 등 유진회와 진보회 통합, 일진회 조직(9월), 경부철도 완공(11.10), 러일전쟁 발발 소경과 앉은뱅이 문답, 거부오해 등의 소설 등장 한일협상조약(제2차 한일협약, 을사조약, 5조약) 조인(통감정치 실시, 외교권 박탈)(11.7) 1905 장지연, 황성신문 에 시일야방성대곡 발표(11.20), 손병희, 동학, 천도교로개칭(12.1), 호놀룰루에서 한인시사 창간(월2회),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립신보 창간(월2회) 유진오 출생 소설: 이인직의 신소설 혈의 누, 만세보 에 연재 시작(7.22~10.10), 귀의 성, 만 세보 에 연재 시작(10.10~1907.5.31) 등의 소설 발표 신채호, 순한글 일간지 가정잡지 창간(휴간, 1908.1.5 복간)(6.26), 양재건, 조중응, 1906 이인직, 이해조 등 최초 소년잡지 소년한반도 창간(통권 6호로 종간)(11.1), 일진회 기 관지 국민신보 창간(1.6), 대한자강회, 기관지 대한자강회보 창간, 천도교에서 만세 보 창간(6.16~1907.6.30), 천주교, 경향신문 )창간(10.19~1910) 윤효정, 장지연 등 대한자강회 조직(3.31) 1907 강경애, 이효석 출생 소설: 이해조 자유종, 김병헌 서사건국지 (박문서관), 장지연 애국부인전 (광학 - 129 -

1908 1909 1910 1911 서포), 박은식 서사건국지( 瑞 士 建 國 誌 ) (대한매일신보사), 이인직 혈( 血 )의 누( 淚 ) (김상만서포), 이인직 귀( 鬼 )의 성( 聲 ) (광학서포) 등 소설 발표됨 1월 29일 대구에서 국채보상운동 발기, 대한매일신보, 국한문판 외에 순한글판 신문 발간(5.23), 대한신문 창간(경영난에 빠진 만세보 를 인수, 이완용 내각의 기관지로 출발)(7.8), 신문지법(광무신문지법) 제정(7.14), 한일 십협약 조인(차관정치 시작)(7.24), 광문 신문법 제정(7.24), 군대해산조치(8월 1일 해산식 거행)(7.24), 안창호, 이갑, 양 기탁 등, 항일 비밀결사 신민회 조직(9월), 공립협회 기관지 신한민보 창간 김유정, 임화, 김기림, 백철, 최재서 출생 소설: 안국선 금수회의록, 이인직 은세계, 치악산( 雉 岳 山 )(상편) (유일서관), 구연학 설중매( 雪 中 梅 ) (회동서관), 신채호 을지문덕( 乙 支 文 德 ) (광학서포), 안국선 금수회의록( 禽 獸 會 議 錄 (황성서적조합), 육정수 송뢰금( 松 籟 琴 ) (박문서관), 이채우 애국정신( 愛 國 精 神 ) (중앙서관), 이풍호 계명셩 (광학서관), 이해조 구마검( 駒 馬 劍 ) (대한서림), 빈상설( 鬢 上 雪 ) (광학서포), 철세계( 鐵 世 界 ) (회동서관), 홍도화( 紅 桃 花 )(상) (유일서관) 등의 소설 발표됨 시: 최남선,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 를 소년 창간호에 발표(11.1) 평론: 신채호 近 今 국문소설 저자의 주의 ( 대한매일신보, 7.11), 최남선, 최초의 월간종합지 소년 ) 창간(1911년 폐간)(11.1), 이인직, 박정동 등 연극장 원각사 개설 (7.26), 최초의 신극 이인직의 은세계 공연(11.11) 동양척식회사 설립(12.28) 박태원 출생 소설: 신채호 최도통전, 이광수 愛 か, 이해조 원앙도( 鴛 鴦 圖 ) (중앙서관), 최병헌 성산명경( 聖 山 明 鏡 ) (황화서재), 현순 포와유람기( 布 蝸 遊 覽 記 ) (현공렴) 등의 소설 발표 평론: 신채호 소설가의 추세 ( 대한매일신보, 12.2), 천희당 시화 )( 대한매일신 보, 11.9~12.4) 등의 평론 발표됨 신문관, 십전총서의 첫 권으로 걸리버 유람기 간행(2.12), 출판법 공포(출판물의 원고 검열 및 배일적 압수, 연말까지 5,767권)(2.23), 유길준, 대한문전 간행(3.18) 오세창, 대한민보 창간(6.2), 안중근, 하얼빈 역두에서 이토히로부미 암살(10.26) 안회남, 이상 출생 소설: 이광수 어린 희생, 무정, 이해조 자유종 간행(7.30), 김필수 경세종( 警 世 鐘 ) (광학서포), 박영진 요지경( 瑤 池 鏡 ) (수문서관), 이해조 자유종( 自 由 鐘 ) (광학서 포), 만월대( 滿 月 臺 ) (동양서원) 홍도화( 紅 桃 花 )(하) (유일서관) 등의 소설 발표됨 평론: 이광수 문학의 가치 (대한흥학보) 평론 발표 경무총감부, 잡지 소년 을 정간시킴(12.7 정간해제)(8.26), 최남선 등 조선광문회를 설립 계획, 고전정리ㆍ간행운동(12월 발족)(10.29), 주시경, 박문서관에서 국어문법 간 행(4.14), 출판규칙 발표(한인에 대하여 계출주의 채택)(5.?) 한일 합방 조약을 공포, 조선총독부 설치(8.29), 조선총독부 임시토지조사국 관제 공포 (토지조사사업 시작)(9.30), 회사령 공포 시행(12.29), 대한매일신보, 조선총독부에 강 제 매수되어 매일신보 11)로 발행 김남천 출생 소설: 이해조 화의 혈, 매일신보 에 연재 시작(~6.21, 총 66회)(4.6), 쌍옥적( 雙 玉 笛 ) (보급서관), 월하가인( 月 下 佳 人 ) (보급서관), 화세계( 花 世 界 ) (동양서원), 목단병( 牧 丹 屛 ) (박문서관), 원앙도( 鴛 鴦 圖 ) (동양서원), 김교제 치악산( 雉 岳 山 )(하편) (동양서 원), 목단화( 牧 丹 花 ) (광학서포), 현공렴 동각한매( 東 閣 寒 梅 ), 죽서루( 竹 西 樓 ) 등의 소설 발표됨 경무 총감부, 안명근의 체포를 계기로 황해도 일대의 민족주의자 총검거 시작(안악사건, 105인 사건)(1.1), 재동경한국인유학생학우회 창립(10.?), 경성신문 창간(12.17) 1912 소설: 이해조 강상련, 연의 각, 고목화( 枯 木 花 ) (동양서원), 탄금대( 彈 琴 臺 ) (신 구서림), 강상련( 江 上 蓮 ) (동광서국), 옥중화( 獄 中 花 ) (보급서관), 옥호기연( 玉 壺 奇 緣 ) (보급서관), 화( 花 )의혈( 血 ) (보급서관), 춘외춘( 春 外 春 ) (신구서림), 구의산( 九 疑 山 ) (신 - 130 -

1913 1914 1915 구서림), 강상기우( 江 上 奇 遇 ) (동양서원), 소양정( 昭 陽 亭 ) (신구서림), 고목화( 枯 木 花 ) (동양서원), 조중환 병자삼인, 김교제 지장보살( 地 藏 菩 薩 ) (동양서원), 비행선( 飛 行 船 ) (동양서원), 현미경( 顯 微 鏡 ) (동양서원), 김용준 황금탑( 黃 金 搭 ) (보급서관), 김 우진 화상설( 花 上 雪 ) (동양서원), 민기호 동정춘추( 洞 庭 春 秋 ) (동양서원), 민준호 마 상루( 馬 上 漏 ) (동양서원), 박영운 공산명월( 空 山 明 月 ) (박문서관), 박이양 명월정( 明 月 亭 ) (유일서관), 선우일 두견성( 杜 鵑 聲 ) (보급서관), 소운 벽부용( 碧 芣 蓉 ) (회동서 관), 이상협 재봉춘( 再 逢 春 ) (동양서원), 이인직 모란봉( 牦 丹 峯 ) (동양서원), 지송 옥 검중화( 劍 重 花 ) (신구서림), 청초당 강상촌( 江 上 村 ) (박학서원), 최찬식 추월색 ( 秋 月 色 ) (회동서관), 황갑수 신출귀몰( 神 出 鬼 沒 )(상) (광학ㆍ동양) 등의 소설 발표됨 혁신단, 연흥사에서 육혈포 강도, 군인의 기질, 친구의 형 살해 공연(2.18~21일까 지), 조중환의 혁신선민단, 지성감천 으로 단성사에서 창립공연(3월 해산)(2.19), 최남 선, 어린이 교양잡지 붉은 저고리 창간(월2회, 1937.7.15 종간)(8.15), 윤백남, 조장환 문수성을 창립, 덕부로화( 德 富 蘆 花 ) 작 불여귀( 不 如 歸 ) 공연, 전국 토지 소유 관계를 토 지 조사국에 신고토록 지시(7.20) 김동리 출생 소설: 이상협 눈물, 이인직 모란봉 을 매일신보 에 연재(~6.3), 조중환 번안소 설 장한몽 을 매일신보 에 연재(5.13), 김교제 난봉기합( 鸞 鳳 奇 合 ) (동양서원), 박 영운 금지환( 金 指 環 ) (동양서원), 박이양 청천백일( 靑 天 白 日 ) (박문서관), 소운 백년 한( 百 年 恨 ) (회동서관), 안경한 단산봉황( 丹 山 鳳 凰 ) (신구서림), 은국산인 누구의 죄 (보급서원), 이상춘 박연폭포 (유일서관), 이해조 봉선화( 鳳 仙 花 ) (신구서림), 비파성( 琵 琶 聲 ) (신구서림), 천중가절( 天 中 佳 節 ) (유일서관), 소학령( 巢 鶴 嶺 ) (신구서 림), 우중기연( 雨 中 奇 緣 ) (신구서림), 우중행인( 雨 中 行 人 ) (신구서림), 연( 燕 )의 각( 脚 ) (신구서림), 조중환 장한몽( 長 恨 夢 ) (유일서관), 지송옥 부용( 芙 蓉 )의 상사곡( 相 思 曲 ) (신구서림), 현병주 화원호접( 花 園 胡 蝶 ) (대창서원) 등의 소설 발표됨 유일단, 혈의 누 를 연흥사에서 공연(1.?), 최남선, 소년 의 후신으로 월간 새별 창간(1915.1.15 통권 16호로 종간)(4.?), 혁신단, 신문연재소설 쌍옥루 를 연흥사에서 공연(4.29), 최남선, 월간 아이들 보이 창간(1914.9.5 통권 12호로 종간)(9.6) 안창호, 송종우 등, 샌프란시스코에서 홍사단을 조직(5.13) 소설: 현상윤 한의 일생, 박명, 김영한 송죽( 松 竹 ) (동미서시), 부용헌( 芙 蓉 軒 ) (동미서시), 김용준 금국화 (보급서관), 박영운 최신풍화소설(상) (평양춘포약 국), 심송욱 이화몽( 李 花 夢 ) (신구서림), 이광하 금옥연( 金 玉 緣 ) (동미서시), 이상 춘 서해풍파( 西 海 風 波 ) (유일서관), 이종린 영산홍( 䁐 山 紅 ) (성문사), 조중환 국( 菊 ) 의 향( 香 ) (유일서관), 최찬식 금강문( 金 剛 門 ) (박문서관), 안( 雁 )의 성( 聲 ) (박문서관), 황갑수 정본 채봉감별곡( 彩 鳳 感 別 曲 ) (박문서관) 등의 소설 발표됨 동경유학생학우외, 학지광 창간(편집인 최팔용, 1930.4.5 통권 29호로 종간)(4.2), 문 수성, 지방공연 후 해산(6.28), 최남선, 청춘 창간(1918.8 폐간), 최남선의 세계일주 가 연재(10.1), 혁신단, 이인직 작 은세계 공연, 주시경, 말의 소리 간행 황순원 출생 소설: 안국선 공진회( 共 進 會 ) (안국선자택), 현공렴 백림파리 (동미서시) 등 소설 발표 평론: 김억 예술적 생활 (학지광), 백대진 현대조선에 자연주의문학을 제창함 (학지 광) 등의 평론 발표 학지광 발매 금지됨(5.2), 안국선, 공진회 간행(8.?), 혁신단, 눈물 공연(12.19), 혁신단, 쌍옥루 공연(12.26), 공진회 연예관, 서취 공연 유동열, 박은식, 신규식, 이상설 등 상해 조계지에서 신한혁명당 조직(3월) - 131 -

1916 1917 1918 1919 1920 소설: 이해조 토( 兎 )의 간( 肝 ) (박문서관), 남궁설 상사루( 相 思 淚 ) (한성서관) 등의 소설 발표됨 이광수 문학이란 하오 ( 매일신보 11.10~25) 평론 발표 이기세, 윤백남 등 예성좌 결성(3.?), 혁신단, 이상협 번안 정부원, 불여귀 등 공연, 예성좌, 코르시카 형제, 아내, 유언, 단장록 등 공연(3.?), 예성좌, 문수성, 혁 신단 등의 단성사 합동공연(최초의 대규모 신판 연극)(6.2), 이인직 사망, 예성좌, 개성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산(이어 정인기의 후원으로 신극좌로 발족)(12.?) 일육군 대장 장곡천호도( 長 谷 川 好 道 ), 조선총독부에 임명됨(10.16) 소설: 이상협 눈물 (동아서관), 현상윤 광야, 김명순 의심의 소녀, 이광수 장편 무정 을 매일신보 에 연재(~6.14)(1.1) 개척자 를 매일신보 에 연재(11.10), 소년 의 비애, 이종린 홍루지( 紅 淚 地 ) (회동서관) 등의 소설 발표 평론: 이광수 천재야!천재야! (학지광), 조선문예 창간(편집인 최영년, 1918.10.20 통권 2호로 종간)(4.20) 평론 발표 조선문예 창간(편집인 최영년, 1918.10.20 통권 2호로 종간)(4.20), 광복단 각지의 부 호들에게 국권 회복 운동 자금을 요구하는 통고문을 보냈다가 발각됨(광복단 사건)(10월), 기독교청년연합회 기관지 청년 창간 소설: 이광수 개척자, 무정( 無 情 ) (광익서관), 나혜석 정순, 심천풍 형제( 兄 弟 ) (영창서관), 이상협 무궁화( 無 窮 花 )(상) (신문관), 이해조 홍장군전( 洪 將 軍 傳 ) (오거 서창), 최찬식 삼강문( 三 綱 門 ) (덕흥서림) 등의 소설 발표됨 평론: 이광수 자녀중심론, 한용운 조선청년과 수양 등의 평론 발표됨 신파극단 취성좌 결성(2.?), 취성좌, 신소설 추월색 을 단성사에서 공연(3.9), 문예지 태서문예신보 창간(주간 장두철, 1919.2.17 통권 16호로 종간)(9.26), 불교잡지 유 심 창간(편집 겸 발행인 한용운)(9.1), 총독부의 토지조사사업 완료(6.18) 소설: 김동인 약한 자의 슬픔, 마음이 옅은 자여, 전영택 운명, 윤백남 장편 몽금 을 매일신보 에 연재(1.1), 김교제 쌍봉쟁화( 雙 峰 爭 花 ) (보문관), 김이태 강상루( 江 上 淚 ) (대창서원), 최찬식 능라도( 綾 羅 島 ) (유일서관) 등의 소설 발표됨 시: 주요한의 불놀이 를 창조 창간호에 발표(2.1) 시 발표됨 평론: 김동인 소설에 대한 조선사람의 사상을 평론 발표됨 희곡: 최승만 황혼 희곡 발표됨 김동인, 전영택, 주요한, 김환 등, 최초의 문예동인지 창조 창간(1921.5.20 통권 16호로 종간)(2.1), 일본 동경 유학생 중심의 순문예잡지 삼광 창간(편집 겸 발행인 홍영후, 1920.4.15 통권 3호로 종간)(2.10), 월간 종합잡지 서광 창간(1921.1.18 통권 8호로 종 간)(12.12) 동경 유학생 600여명, 조선기독교청년회관에서 독립선언서 발표(2.8), 민족대표 33인 태 화관에서 독립선언서 낭독, 서울 탑골공원을 정점으로 독립요구 시위 계속, 각지에 파급(3 ㆍ1독립운동)(3.1), 민족운동지도자 30여명, 상해 프랑스조계 금신부로( 金 神 父 路 )에서 제1 회 임시의정원 개원,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임시 의정원 의장 이동녕, 국무총리 이승 만)(4.10~11) 소설: 현진건 희생화, 이상협 해왕성( 海 王 星 ) (회동서관) 등의 소설 발표됨 평론: 염상섭 여의 평자적 가치를 논함에 답함, 폐허에 서서, 김동인 제월씨의 평 자적 가치, 제월씨에게 대답함, 자기의 창조한 세계 등의 평론 발표됨 문예잡지 여광 창간(4.5), 월간 종합지 개벽 20) 창간(창간호는 경무국에 의해 발매 금지, 6.30 임시호 발행, 1926.8.1 강제 폐간, 1934.11.1 복간되었으나 통권 4호로 종간, 1946.1.1 재간행되었으나 통권 81호로 휴간)(6.25), 오상순, 염상섭, 황석우, 변영로, 김억, 민태원 등 순문예지 폐허 21) 창간(1921.1.20 제2호로 종간)(7.25) 총독부,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사신문 의 발행 허가(1.6), 조선일보 창간(발행 인 예종석, 편집인 최강, 인쇄인 서만순)(3.5), 동아일보 창간(김성수ㆍ박영효ㆍ장덕수 등 발기), 시사신문 창간(민원식 등 발기)(4.1), 천도교 청녀회 이돈화 등 개벽 창간 (6.25, 학생잡지 학생계 창간(7.1) 1921 김동인 목숨,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빈처, 염상섭 최초의 자연주의 소설 표 - 132 -

1922 1923 1924 1925 본실의 청개구리 를 개벽 에 발표(8.?) 등의 소설 발표 김억, 최초의 번역시집 오뇌의 무도 를 광익서관에서 간행(1923.8.10 증보판은 조선도 서주식회사에서 간행)(3.20) 등의 시 발표 이광수 문사와 수양, 염상섭 저수하( 樗 樹 下 )에서, 안자산 조선문학사, 야 나기 무네요시 조선민족과 예술, 현철 현당극담 25) 등의 평론 발표됨 변영로, 황석우, 노자영, 박종화, 박영희 등 시 동인지26) 장미촌 창간(주간 황석 우)(5.24), 이기세, 윤백남, 민대식 등 신천지 창간, 극단 예술협회 창립 공연(10.?) 황신덕 등 동경에서 조선여자기독청년회 조직(YMCA)(5.7), 이만 시에 집결한 한국독립 군 270명 전사, 900여 명 포로가 됨(흑하사변)(6.28) 소설: 현진건 타락자( 墮 落 者 ) (조선도서), 나도향 젊은이의 시절, 염상섭 암야, 김동인 태형, 나도향 장편소설 환희, 동아일보 에 연재(~1923.3.21)(11.21), 박용환 흑진주( 黑 眞 珠 ) (조선도서), 봉학산인 죄악의 씨 (문창사), 이광수 개척자 ( 開 拓 者 ) (흥문당서점), 최녹동 단소( 短 簫 ) (문창사), 홍난파 허영( 虛 榮 ) (박문서관) 최후의 악수 (박문서관) 등 소설 발표됨 평론: 이광수 민족개조론, 염상섭 개성과 예술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김영보 황야에서 (조선도서주식회사) 희곡 발표됨 홍사용, 노장용, 박종화, 나도향, 이상화, 박영희, 현진건 등 잡지 백조 창간(1923.9 통 권 3호로 종간)(1.9), 윤백남, 민중극단 조직(1.15), 박승희, 이서구, 김기진 등 7명, 동 경에서 토월회 조직(11.?), 월간지 조선지광 창간(11.1), 이병도, 염상섭, 오상순, 황석우 등 문인회를 조직(12.24), 최초의 프로문화단체 염군사 조직, 신생활, 적화사상을 선전 했다는 이유로 발매금지당하고 사장 박희도는 구속(11.22), 손병희 사망 소설: 염상섭 해바라기, 박종화 목메이는 처녀, 채만식 과도기, 이광수 허생전, 김교제 경중화( 鏡 中 花 ) (보문관), 김동인 목숨 (창조사), 나도향 진 정 (영창서관), 환희 (조선도서), 노자영 반항 (청조사), 박준표 비행( 飛 行 )의 미 인 (한홍서림), 박철흔 사랑의 꿈 (영창서관), 진학문 암영( 暗 影 ) (동양서원), 홍 난파 청춘의 사랑 (신명서림)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김억 해파리의 노래 (조선도서), 진장섭 성군 (녹파회) 등의 시 발표됨 평론: 김기진 클라르테 운동)의 세계화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조명희 김영일의 사( 死 ) (동양서원), 파사 등의 희곡 발표됨 문학단체 파스큘라 결성, 일본 동경에서 아동문학단체 색동회33) 결성(3.16), 양주동, 이장희, 손진태, 유엽, 백기만 등 문예지 금성 창간(11.10), 천도교소년회, 월간 아동잡지 어린이 창간(방정환, 마해송)(3.?), 백대진 신생활 창간( 신천지 의 후신)(12.?) 조선물산장려회 설립(1.21), 강상호 등 형평사 창립(백정민권운동의 시작)(4.25), 방정 환, 어린이날 제정(5.1), 홍명희, 윤덕병, 신한사상연구회 조직(화요회 전신)(7.7) 소설: 최서해 토혈, 염상섭 만세전, 이심( 二 心 ) (박문서관), 견우화( 牽 牛 花 ) (박 문서관), 해바라기 (박문서관), 남방처녀 (평문관), 이기영 옵바의 비밀편지, 최서해 고국, 송원식 의문의 시체 (영창서관), 이광수 춘원 단편소설집 (흥문당서점), 허생 전 (시문사), 이서구 참패자 (경성서관), 최찬식 춘몽 (박문서관)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김기진 붉은 쥐, 노자영 처녀의 화환( 花 環 ) (청조사), 박종화 흑방비곡( 黑 房 秘 曲 ) (조선도서), 변영로 조선의 마음 (평문관), 이학인 무궁화( 無 窮 花 ) (희망사), 조명희 봄 잔디밧 우에 (춘추각), 주요한 아름다운새벽 (조선문단사) 등의 시 발표됨 평론: 김기진 금일의 문학, 명일의 문학, 당래의 조선문학, 지식계급의 임무와 신 흥문학의 사명, 주요한 노래를 지으시려는 이에게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윤백남 운명 (신구서림), 이상수 짠닥크의 연애 (박문서관), 김정진 기적 불 때, 15분간, 김영팔 미처가는 처녀 등의 희곡 발표됨 김억, 남궁벽, 염상섭, 오상순, 황석우 등 문예지 페허 이후 창간, 문예지 신문예 창 간(2.1), 김동인, 주요한, 김억, 김소월, 김관호 등 문예지 영대 창간(1925.1 폐간)(8.?), 방인근, 문예지 조선문단 창간(주재 이광수)(10.?), 시대일보 창간(3.31) 소설: 채만식 세 길로, 김동인 감자, 조명희 땅속으로, 최서해 탈출기, 기아 와 살육, 이기영 가난한 사람들, 염상섭 윤전기,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 아, 무궁생 청춘화 (태화서관), 민태원 부평초 (박문서관), 박만희 이십춘광 (대성서 - 133 -

1926 1927 림), 유광렬 미인의 한 (박문서관), 여장부 (박문서관), 유석조 사랑의 번뇌 (광학ㆍ광 문), 이해조 강명화실기( 康 明 花 實 記 ) (회동서관), 조명희 그 전날 밤 (박문서관), 현진건 첫날밤 (박문서관), 지새는 안개 (한성도서)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김소월 진달래꽃, 진달내꼿 (매문사), 김동환 승천( 昇 天 )하는 청춘( 靑 春 ) (신 문학사), 김동환 국경( 國 境 )의 밤 (한성도서), 김영순 생명( 生 命 )의 과실( 果 實 ) (한성 도서), 김억 봄의 노래 (매문사) 등의 시 발표됨 평론: 이성환 신년문단을 향하야 농민문학을 일으키라, 박영희 신경향파문학과 그 문단적 가치, 신채호 낭객의 신년만필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김우진 이영녀 등의 희곡 발표됨 박영희, 김기진, 최서해 등 프로문화운동단체 카프결성 후 신경향파 문학운동을 일으킴 (8.23), 개벽 56호 특집으로 계급문학 시비론, 김영보, 고한승, 심훈, 안석주, 김영팔 등 극문회 설립(9.?), 동아일보 신춘문예 공모 시작 동경에서 조선인 프로연극단체인 조선프로극협회 결성(10.?), 동경유학생 조선예술회 조 직, 치안유지법 공포(5월 12일 시행함)(5.28), 제1차 공산당 사건, 박헌영, 김약수, 임원 근 등 다수 검거(11.27) 소설: 이기영 농부 정도룡, 나도향 지형근, 송영 용광로, 이광수 마의 태 자, 젊은 꿈 (박문서관), 일설 춘향전 (한성도서), 근원 청춘의 꽃동산 (삼광서림), 백남신 열정 (태화서관), 서병수 혈루몽 (대성서림), 송원식 만국대회록 (동양대 학당), 안경호 비행여사( 飛 行 女 史 ) (조선도서), 염상섭 금반지 (글벗집), 고독 (글 벗집), 월파생 영원한 사람 (영창서관), 이규용 대장부 (대성서림), 이소 춘원 (경 성서관), 이익상 흙의 세례 (문예운동사), 장야 사시장춘 (대성서림), 전영택 생 명의 봄 (설화서관), 채성석 애의 낙원 (광문당), 최서해 혈흔 (글벗집), 최찬식 자작부인( 子 爵 夫 人 ) (조선도서), 용정촌 (조선도서), 현진건 조선의 얼골 (글벗집) 등의 소설 발표됨 시: 한용운 님의 침묵( 沈 黙 ) (회동서관), 유도순 혈흔( 血 痕 )의 묵화( 黙 華 ) (청조사), 윤극영 반달 (다알리아회), 최남선 백팔번뇌( 百 八 煩 惱 ) (동광사) 등의 시 발표됨 평론: 염상섭 계급문학을 논하여 소위 신경향파에 여함, 김억 프로문학에 대한 항 의, 박영희 신흥예술의 이론적 근거를 논하여 염상섭 군의 무지를 박함, 최남선 조선국민문학으로서의 시조, 한설야 계급문학에 관하여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김영팔 싸움, 김우진 산돼지 등의 희곡 발표됨 안국선 사망, 프로문학 기관지 문예운동 발간(박영희, 김기진, 홍명희, 이상화, 조명희 등 가담, 3호로 폐간)(1.2), 주요한 종합잡지 동광 창간(1933.1 통권 40호로 폐간당 함)(5.20), 개벽 72호 정간당함(11.1 속간)(8.?), 해외문학연구회43) 결성(10.?), 종 합문예지 문예시대 발간(11.10), 문예운동사, 조선일보사 공동으로 기독교청년회관에서 문예대강연회 개최(연사 방정환 외 6명)(12.18),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 임시총회 (12.24), 개벽사, 별건곤 44) 창간(11.?) 토월회, 56회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산(4.10), 6ㆍ10만세운동 발발, 나운규 감독 및 각본 아리랑 상영(9.?), 조선어연구회 처음으로 한글날 제정 기념식 거행(10.3) 소설: 최서해 홍염, 이기영 농부의 집, 민촌 (문예운동사), 조명희 낙동강, 염상섭 사랑과 죄, 이효석 노령근해, 나도향 청춘 (조선도서), 마해송 홍길 동 (신소년사), 양건식 빨래하는 처녀 (성문당서점), 이무영 폐허의 울음 (청조사) 의지할 곳 없는 청춘 (청조사) 등의 소설 발표함 시: 권구현 흑방( 黑 房 )의 선물 (영창서관) 등의 시 발표함 평론: 박영희 투쟁기에 있는 문예비평가의 태도, 염상섭 민족ㆍ사회운동의 유심적 고찰, 김기진 무산문예작품과 무산문예비평, 내용과 표현, 박영희 문예비평의 형식파와 막스주의, 무산예술운동의 집단적 의의, 문예운동의 방향전환, 김화산 계급예술론의 신전개, 뇌동성( 雷 動 性 )문예론의 극복, 윤기정 계급예술론의 신전 개 를 읽고-김화산 군에게, 한설야 무산문예가의 입장에서 김화산군의 허구문예론 관념적 당위론을 박함, 이은상 시조문제, 임화 착각적 문예이론, 조중곤 낙 동강 과 제2기 작품 등의 평론 발표됨 - 134 -

1928 1929 1930 희곡: 방인근 사회상, 전영택 인생, 이경손 버드나무 밑 등의 희곡 발표됨, 나 도향 사망, 해외문학 소재지이며 해외문학회의 기관지인 해외문학 창간(편집 이하윤 (1.1), 월간종합지 현대평론 창간(1.20),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 임시총회(9.1), 카프의 기관지 예술운동 창간(11.15), 신민 27년 3월호에 시조는 부흥할 것인가? 특집 게재 서울에서 프로연극단체 불개미극단 결성(1.?),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 긴급위원회 에서 교육 주간 반대 성명서 발표(11.17), 신간회 근우회 창립 소설: 염상섭 이심, 이기영 원보, 이광수 단종애사, 마의태자 (박문서관), 홍명희 장편 임꺽정전 을 조선일보 에 연재(1929.5.20 일시 중단했다가 1932.12.1 다시 연재, 1934.9.4까지)(11.21), 박용환 연당( 蓮 塘 )의 비밀 (성문당서점), 이종명 유랑 (박문서관), 조명희 낙동강 (백악사) 등의 소설 발표 시: 노자영 내 혼이 불탈 때 (청조사) 시 발표됨 평론: 박영희 문예운동의 이론과 실제, 문학의 취미와 예술운동의 임무-대중적 의의 에 대하여, 임화 신건설과정에 오르는 1928년의 문단, 한설야 문예운동의 실천적 근거, 이북만 소부르조아의 난무에 대하야, 염상섭 조선과 문예ㆍ문예와 민중, 이북만 사이비 변증법의 배격, 이광수 시조의 의적( 意 的 )구성, 이병기 율격과 시조, 김기진 통속소설소고 등의 평론 발표됨 조선일보 최초의 신춘현상문예작품 모집 입선 작품 발표(1.1),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 가동맹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자유예술연맹과 관련된 성명서 발표(2.9), 박승희 등, 토월회 를 다시 조직하고 이 대감 망할 대감, 사의 승리, 5남매 등 공연(10.1), 시전문지 조선시단 창간(편집 겸 발행인 황석우)(11.7), 기독교잡지 신생 창간(10.1) 영화잡지 문예영화 창간, 조선문예영화예술협회 창립, 제3차 공산당 사건(ML당 사 건) 일본 나프(NAPF)50) 결성 소설: 김동인, 광염 소나타, 한설야 과도기, 씨름, 염상섭 광분, 최독견 승방비곡 (신구서림), 무한애의 금상 (창문사서점)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김억 안서( 岸 曙 ) 시집( 詩 集 ) (한성도서), 주요한 시가집(이광수, 김동환 공저) (삼천리사), 황석우 자연송( 自 然 頌 ) (조선시단사) 등의 시 발표됨 평론: 이광수 조선문학의 개념, 이병기 시조원류론, 김동환 조선민요의 특질과 그 장래, 김기진 변증적 사실주의-양식문제에 대한 초고, 단편서사시51)의 길로, 농민문예에 대한 초고, 이성환 농민문예운동의 제창, 대중소설론, 프로문예의 대중화문제, 프로시가의 대중화, 임화 탁류에 항하여, 김기진 군에 답함, 양주 동 문예공론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이기영 그들의 남매, 송영 정의와 캔버쓰 등의 희곡 발표됨 조선지광 특집 조선예술운동의 당면문제 (1월), 카프의 동경지부에서 무산자사 조직 (5.?), 양주동 등 문예공론 창간(편집 겸 발행인 방영근)(5.1), 종합문예지 조선문 예 창간(편집 겸 발행인 고병돈)(5.10), 월간잡지 삼천리 54) 창간(주재 김동환)(6.12), 삼천리 특집 민족문학과 무산문학의 합치점과 차이점 (6월) 원산 부두 노동자 등 1,400여명, 노동 조건 개선 요구하며 총파업(원산대파업-4.6.), 광주학생운동 발발(11.3), 각계인사 108명의 발기로 조선어사전편찬회 조직 소설: 이효석 노령 근해, 김동인 젊은 그들, 대동강, 이광수 단종애사 (박 문서관) 혁명가의 안해 (삼천리사) 등의 소설 발표됨 시: 임화 무산자, 김동명 나의 거문고 (신생사), 김영희 고향을 떠나서 (성문관 서점), 주요한 봉사꽃 (세계서원) 등의 시 발표됨 평론: 김팔봉 예술의 대중화에 대하여, 안막 프로예술의 형식문제, 권환 조선 예술운동의 당면한 구체적 과정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송영 아편장이, 채만식 낙일 등의 희곡 발표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 기관지 군기 창간(발행인 양창준)(?), 정지용, 박용철, 김영랑 등 시문학 창간(편자 박용철)(3.5), 평양에서 프로연극단체 마치극장 창립(3.23),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 카프 로 약칭키로 함(4.?), 종합문예지 대조 창간 김근 등 간도의 공산당원 500여 명 반일폭동, 60여 명 피살(간도 5ㆍ30사건)(5.30), 이 - 135 -

1931 1932 1933 일 등 프로연극운동의 전국적인 통일을 위해 대구 가두극장 조직(11.?) 소설: 이상 휴업과 사정, 김남천 공장신문, 염상섭 장편 삼대 를 조선일보 에 연재(~9.17), 사랑과 죄 (박문서관), 윤백남 대도전( 大 盜 傳 ) (영창서관), 이경손 백의인 (영창서관), 이윤재 성웅 이순신 (이순신), 이효석 노령 근해 (동지사), 최서해 홍염 (삼천리사) 등의 소설 발표됨 시: 유엽 님께서 나를 부르시니 (자가본), 카프문학부 편 카프시인집 (집단사) 등의 시 발표됨 평론: 김기림 시론, 안함광 조선프로예술운동의 현세와 혼란된 논단, 농민문학 58)문제에 대한 일고찰, 권환 하리코프 대회 성과에서 조선프로예술가가 얻은 교훈, 신석초 문학창작의 고정화에 항하여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이서구 동백꽃, 서광제 백치, 유치진 토막 등의 희곡 발표됨 개성에서 민병휘 주도로 프로연극단체 대중극장 결성(3.?),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 맹 서기국에서 개성지부의 중앙간부 불신임과 관련된 성명서 발표(4.26), 박영희, 김기진, 임화, 김남천 등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원 70여 명 종로 경찰서에 검거됨(제1차 카 프 검거사건)(6.?), 극예술연구회59) 결성(11.8 산하 단체 실험무대 조직)(7.8), 서울에 서 프로연극단체 이동식 소형극장 결성(11.?), 이하윤, 박용철, 김영랑 등 문예월간 창간 (11.1), 비판 창간, 신간회, 전국대회 열고 해체 결의(5.10), 만보산사건 발생(7.2), 동아일보사, 브나로드61) 운동 전개(7.16), 중외일보, 중앙일보 로 개제(11.25 창간 호 발행)(10.14), 조선어학회, 한글날 제정(10.29), 동아일보사, 신동아 창간(~1936.6 통권 59호로 종간) 소설: 염상섭 무화과, 김동인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여인 (삼문사), 이광수 흙, 이순신 (대성서림)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김성실 찬송( 贊 頌 )의 악동( 躍 動 ) (한성도서), 양주동 조선( 朝 鮮 )의 맥박( 脈 搏 ) (문예공론사), 윤석중 윤석중 동요집 (신구서림) 잃어버린 댕기 (계수나무회), 이은 상 노산시조집( 鷺 山 時 調 集 ) (한성도서), 정영수 광야( 曠 野 )의 애상( 哀 想 ) (자가본) 등의 시 발표됨 평론: 윤기정 문화운동의 통일적 조직, 임화 당면정세의 특질과 예술운동의 일반적 방향, 한설야 변증법적 사실주의의 길로, 이병기 시조를 혁신하자, 이광수 조선민요운동의 삼기초사업, 유치진 노동자구락부극에 대한 고찰, 김기림 현문 단의 부진과 전망, 이갑기 동반작가 문제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송영 호신술 2, 채만식 감독의 아내, 김태준 배뱅이굿, 박세영 황 포강반 등의 희곡 발표됨 최서해 사망, 카프의 기관지 집단 창간(1.15), 토월회의 후신으로 태양극장 설립 (2.?), 박영희, 이론상의 대립으로 카프의 간부 사임과 동시에 탈퇴(10.7), 순문예지 문 학건설 창간(편집 겸 발행인 박동수)(12.5), 프롤레타리아연극단체 신건설 창립 한인 애국단원 윤봉길, 상해 홍구공원의 일황 생일 경축식에 투탄, 白 川 대장 등 10여 명 살상(12월 19일 사형)(4.29), 경성 메가폰 창설(5.28) 소설: 이기영 변절자의 아내, 서화, 김남천 물!, 채만식 인형의 집을 나와 서, 이효석 돈, 권환(외) 농민소설집, 염상섭 백구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김태오 설강 동요집 (한성출판집), 모윤숙 빛나는 지역( 地 域 ) (조선창문사), 장정심 주( 主 )의 승리( 勝 利 ) (한성도서), 허수만 북풍( 北 風 ) 기행시집( 紀 行 詩 集 ) (신진 문예사) 등의 시 발표됨 평론: 안막 창작방법 논쟁64)의 재토의를 위하여, 백철 인테리의 명예-동반자 작 가에 대한 감상, 김기림 비평의 재비평-딜렛탄티즘에 항하여, 김남천 임화적 창 작평과 자기비판, 임화에게 주는 나의 항의, 임화 카톨릭문학비판, 비평의 객관 성의 문제, 문학에 있어서의 형상의 성질문제, 비평에 있어 작가와 그 실천의 문제, 박승극 프로작가의 동향, 안함광 동반자작가문제를 청산함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전영택 순교자 (한성도서), 유치진 버드나무 선 동리의 풍경 등의 희곡 발표 이상춘, 강윤희, 김태진, 연극운동 창간(3.?), 이효석, 정지영, 이무영, 이태준, 김기림 등의 9명이 문인단체 구인회조직(8.15), 동아일보사, 여성잡지 신가정 창간(1.?) - 136 -

1934 1935 1936 가톨릭청년 창간(6.10), 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통일안 발표(10.29), 중앙일보 는 조선중앙일보 로 개제(2.?) 소설: 이기영 고향,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 일,68) 강경애 인간문제, 마해송 해송동화집 (개벽사), 이광수 재생 (박문서 관), 이태준 달밤 (한성도서), 한인택 선풍시대 (한성도서) 등의 소설 발표됨 시: 박귀송 애송( 愛 誦 ) 시집( 詩 集 ) (자가본), 장정심 금선( 琴 線 ) (한성도서), 전한촌 무 궤열차( 無 軌 列 車 ) (동경토민사), 황순원 방가( 放 歌 ) (동경학생예술좌문예부) 등의 시 발표 평론: 박영희 최근문예이론의 신전개와 그 경향, 김팔봉 문예시감-박군은 무엇을 말했나, 김남천 창작방법에 있어서의 전환의 문제, 임화 집단과 개성의 문제-다 시 형상의 성질에 관하여, 낭만적 정신의 현실적 구조, 이기영 창작방법문제에 관하 여, 안함광 창작방법문제, 창작방법문제의 토의에 기하야, 권환 현실과 세계관 및 창작방법과의 관계, 김기림 현대시의 발전-난해라는 비난에 대하여, 한효 우 리의 새 과제-방법과 세계관, 최재서 현대주지주의 문학이론의 건설 등의 평론 발표 희곡: 배덕영 아동극집, 채만식 인테리와 빈대떡 등의 희곡 발표됨 박용철, 문학 창간(1.?), 극예술연구회, 기관지 극예술 창간(4.?). 이기영, 백철, 박영 희 등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원 80명, 제2차 카프사건으로 검거됨(일명 신건설사 사 건)69)(5.?), 문예지 신인문학 창간(편집겸 발행인 노자영)(7.9), 시ㆍ소설 동인지 삼 사문학 창간(9.1), 이병기, 김윤경, 이병도 등 진단학회 창립(5.7), 진단학회, 진단학 보 발간(11.28) 소설: 김유정 금따는 콩밭, 소낙비, 만무방, 김동인 광화사, 이효석 산, 유진오 김강사와 T교수, 심훈의 상록수 가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현 상소설에 당선(9.10부터 동아일보 연재시작)(8.13), 영원의 미소 (한성도서), 김동인 감자 (한성도서), 윤백남 우연의 기적 (대중서옥), 장혁주 인왕동시대 (하출서방), 주요섭 사막의 꽃 (대성서림) 등의 소설 발표됨 시: 서정주 자화상, 김영랑 영랑시집( 永 郞 詩 集 ) (시문학사), 김희규 님의 심금 ( 心 琴 ) (한성도서), 정지용 정지용( 鄭 芝 溶 ) 시집( 詩 集 ) (시문학사) 등의 시 발표됨 평론: 김기림 현대시의 기술, 시에 있어서의 기교주의의 반성과 발전, 현대시와 육 체, 오전의 시론, 안함광 조선 프로문학의 현단계적 위기와 그의 전망, 창작방법 문제 재검토를 위하여, 한효 문학상의 제문제-창작방법에 관한 현재의 과제, 신창 작방법의 재인식을 위하여, 유치진 창작희곡 진흥을 위하여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유치진 소, 송영 어서 막을 닫아라 등의 희곡 발표됨 시전문지 시원 발간(편집 겸 발행인 오일도)(2.10), 시전문지 시건설 창간(발행인 김익부)(4.?), 김보현 등 동경에서 조선인 연극운동단체 조선예술좌 결성(5.3), 조선프롤 레타리아 예술가동맹 해체(5.28),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 예심 종결 결정(6.28), 이병기, 황순원 등 문예동인지 창작 발간(11.?), 월간종합지 조광 창간(11.1), 한국독립당 등 독립운동단, 남경에서 민족혁명당 조직(7.5), 사해공론 창간 소설: 이효석 분녀, 김동리 산화, 무녀도, 허준 탁류, 한설야 황혼, 이상 날개, 지주회시, 최명익 비오는 날, 김기진 청년 김옥균 (한성도서), 김동인 깨어진 물동이 (대중서옥), 심훈 상록수 (한성도서), 윤백남 봉화 (박문 서관), 이기영 고향 (한성도서), 이석훈 황혼의 노래 (조선출판사), 현병주 단종 혈사( 端 宗 血 史 ) (거문당)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김기림 기상도( 氣 象 圖 ) (자가본), 김인걸 세월( 歲 月 ) (동경고향사), 백석 사 슴 (자가본), 장재성 말하는 침묵( 沈 黙 ) (자가본), 황순원 골동품( 骨 董 品 ) (자가본) 등의 시 발표됨 평론: 김남천 건전한 사실주의의 길, 임화 당래할 조선문학을 위한 신제창-위대한 낭만적 정신, 조선문학의 신정세와 현대적 제상, 기교파와 조선시단, 언어의 현실 성-문학에 있어서의 언어, 백철 문학의 성림-인간으로 귀환하라, 안함광 창작방 법론 문제논의의 발전과정과 그 전개, 한설야 통속소설에 대하여, 최재서 리얼리 즘의 확대와 심화, 한효 휴머니즘74)의 현대적 의의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박영호 인간 1번지, 박세영 악령, 이서향 어머니, 유치진 자매, - 137 -

1937 1938 함세덕 산허구리, 송영 황금산 등의 희곡 발표됨 신채호, 심훈 사망, 구인회, 동인지 시와 소설 발간(3.13), 문예지 조선문학 창간 (편집 겸 발행인 정영택)(5.20), 삼천리 특집 조선문학에 파시즘 문학이 서지겠는가 (6월), 극예술연구회 탈퇴파와 예술좌 합동으로 조선연극협회 창설(8.?), 서정주, 김동리, 오장환 등 14명, 시인부락 창간(편집 겸 발행인 서정주)(11.?), 동아일보, 손기정 선수 일장 기 말소 사건으로 무기정간(8.27), 조선사상법 보호관찰령 시행규칙 공포(12.21시 행)(12.18) 소설: 박태원 천변풍경, 이상 동해, 종생기, 김남천 남매, 소년행, 이동규 신경쇠약, 채만식 탁류, 이기영 어머니, 강의영 궁정의 비밀 (영 창서관), 심훈 직녀성 (한성도서), 이광수 이차돈의 사 (한성도서), 애욕의 피안 (조광사) 그의 자서전 (한성도서), 이기영 서화( 鼠 火 ) (동광당서점), 이무영 취향( 醉 香 ) (조선문학사), 이태준 구원의 여상 (영창서관), 가마귀 (한성도서), 장혁주 삼 곡선( 三 曲 線 ) (한성도서), 차상찬 해동염사( 海 東 艶 事 ) (한성도서) 등의 소설 발표됨 시: 이용악 분수령, 박영희 회월시초( 懷 月 詩 抄 ) (조선문화사), 오장환 성벽( 城 壁 ) (풍림사), 윤곤강 대지( 大 地 ) (풍림사), 이상필 잔몽( 殘 夢 ) (삼문사), 이서해 이국녀( 異 國 女 ) (한성도서), 이용악 분수령( 分 水 嶺 ) (동경삼문사), 이찬 대망( 待 望 ) (풍림사), 임학수 석류( 石 瘤 ) (자가본), 장만영 양( 羊 ) (자가본), 허이복 무명 초( 無 名 草 ) (지성서원) 등의 시 발표됨 평론: 한설야 조선문학에 새 방향-휴머니즘과 현실부정의 문학, 임화 조선문화와 신휴머니즘론, 문예이론으로서의 신휴머니즘에 대하여, 작가의 눈과 문학의 세계, 사실주의의 재인식, 주체의 재건과 문학의 세계, 백철 웰컴! 휴머니즘, 동양인 간과 풍류성, 지식계급의 옹호-휴머니즘의 명예를 위하여, 김남천 고발의 정신과 작가, 조선적 장편소설의 일고찰, 유다적인 것과 문학, 최재서 문학ㆍ작가ㆍ지성 -지성의 본질과 그 효용성 등의 평론 발표됨 채만식 제향날, 유치진 마의태자와 낙랑공주, 고장환 현대명작아동극선집 (영 창서관) 등의 희곡 발표됨 이상, 김유정 사망, 평양에서 단층 창간(4.3), 조선문예회 발족(5.1), 서울에서 시 전문지 시인춘추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이인영)(6.8), 신석초, 윤곤강, 김광균, 이육사, 민태규 등 시전문 동인지 자오선 창간(편집 겸 발행인 민태규)(11.10), 만몽일보 와 간도일보 를 통합하여 만선일보 발행 동우회 사건으로 안창호, 이광수 등 150명 투옥(6.7), 중일 전쟁을 계기로 임정 외각단 체 한국광복전선 조직(7월), 조선총독부, 황국신민서사 공포(10.2) 소설: 이효석 장미 병들다, 채만식 치숙, 탁류 를 조선일보 에 연재(~5.17), 현진건 무영탑, 김기진 해조음 (박문서관), 김내성 백가면 (한성도서), 김동 인 운현궁의 봄 (한성도서), 김유정 동백꽃 (삼문사), 박종화 금삼( 錦 衫 )의 피 (박 문서관),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문장사), 천변풍경 (박문서관), 엄흥섭 길 (한성도서), 이광수 사랑 (박문서관), 이기영 신개지( 新 開 地 ) (삼문사), 이무영 무 영단편집 (한성도서), 이태준 황진이 (동광당서점), 화관( 花 冠 ) (삼문사), 함대훈 무풍지대 (보성서관), 폭풍전야 (한성도서), 순정해협 (한성도서) 등의 소설 발표됨 시: 임화 현해탄 (동광당서점), 김광섭 동경( 憧 憬 ) (대동인쇄소), 대봉 무심( 無 心 ) (맥사), 김동명 파초( 芭 蕉 ) (신성각), 노자영 백공작( 白 孔 雀 ) (미모사서점), 노 천명 산호림( 珊 瑚 林 ) (한성도서), 박세영 산제비 (중앙인서관), 성기원 무영총( 無 緣 塚 ) (신성사), 윤곤강 민가( 輓 歌 ) (동광당서점), 이용악 낡은 집 (동경삼문사), 이 찬 분향( 焚 香 ) (한성도서), 이해문 바다의 묘망( 渺 茫 ) (시인춘추사), 임학수 팔도( 八 道 ) 풍물( 風 物 ) 시집( 詩 集 ) (인문당), 조동진 세림시집( 世 林 詩 集 ) (시원사), 조벽암 향수( 鄕 愁 ) (이문당서점), 조선일보출판부 편 시가집(현대조선문학전집 제1권) (조선 일보사), 최병량 능금 (자가본), 최경섭 풍경( 風 景 ) (자가본) 등의 시 발표됨 평론: 임화 현대문학의 정신적 기축, 세태소설론, 문학과 저널리즘과의 교섭, 사실의 재인식, 통속문학의 대두와 예술문학의 비극, 김남천 자기분열의 초극, 일신상 진리와 모랄, 현대조선소설의 이념-로만 개조에 대한 일작가의 각서, 세태 - 138 -

1939 1940 와 풍속, 작금의 신문소설-통속소설을 위한 감상, 한설야 장편소설의 방향과 작 가, 문단시평에 관한 소감, 최재서 사실의 세기와 지식인, 문학과 지성 (인문 사), 백철 종합문학의 건설과 장편소설의 현재와 장래, 현대적 우연의 수리-사실에 대한 정신의 태도 등의 평론 발표됨 조선일보사 편 현대조선문학전집, 장혁주 춘향, 함대훈 인생극장 등의 희곡 발표됨 삼천리사에서 삼천리문학 창간(1.1), 이태준, 문예지 문장 창간(1942년 통권 27호 로 폐간)(2.?), 시전문지 맥 창간(편집 겸 발행인 김정기)(2.?), 동아일보사, 제1회 연 극경연대회 개최(2.11), 문예 월간지 박문 창간(10.?) 흥업구락부사건(신흥우, 안재홍, 최두선 등 YMCA 중심의 민족주의 다수 검거, 2월), 문 세영, 최초의 우리말사전 조선어사전 발행(7.19),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연맹 발족 소설: 이광수 무명, 이광수 단편선 (박문서관), 군상 (한성도서), 김남천 녹성 당, 소년행 (학예사), 대하( 大 河 ) (인문사), 한설야 이녕, 김동리 황토기, 최명익 심문, 채만식 금의 정열, 채만식 단편집 (학예사), 탁류 (박문서관), 김동인 김동인 단편집 (박문서관), 김말봉 찔레꽃 (인문사), 나도향 어머니 (박문 서관), 박계주 순애보( 殉 愛 譜 ) (매일신보사), 박종화 대춘부( 待 春 賦 ) (박문서관), 박태원 박태원 단편집 (학예사), 안회남 안회남 단편집 (학예사), 엄흥섭 파경 (중 앙인쇄관), 세기의 애인 (광한서림), 유진오 유진오 단편집 (학예사), 윤승한 만 향 (보성서관), 이기영 이기영 단편집 (학예사), 이무영 먼동이 틀 때 (영창서관), 이태 이태준 단편선 (박문서관) 딸 삼형제 (문장사), 이효석 성화( 聖 畵 ) (삼문사) 해바라기 (학예사), 화분 (인문사), 한설야 청춘기 (중앙인서관), 귀향 (영창서관), 현진건 무영탑 (박문서관), 적도 (박문서관) 등의 소설 발표됨 시: 이병기 가람시조집( 嘉 藍 時 調 集 ) (문장사), 김광균 와사등 (남만서방), 김기림 태양( 太 陽 )의 풍속( 風 俗 ) (학예사), 김당환 해당화( 海 棠 花 ) (삼천리사), 김상용 망 향( 望 鄕 ) (문장사), 김편 소월( 素 月 ) 시초( 詩 抄 ) (박문서관), 김태오 초원( 草 原 ) (청 색지사), 박용철 시집(박용철 전집 1) (시문학사), 신석정 촛불 (인문사), 오장환 헌사( 獻 詞 ) (남만서방), 유치환 청마( 靑 馬 ) 시초( 詩 抄 ) (청색지사), 윤곤강 동물( 動 物 ) 시집( 詩 集 ) (한성도서), 윤석중 윤석중 동요선( 童 謠 選 ) (박문서관), 이하윤 물레 방아 (청색지사), 임학수 전선( 戰 線 ) 시집( 詩 集 ) (인문사), 임학수 후조( 候 鳥 ) (한성 도서), 함윤수 앵무새 (자가본), 허이복 박꽃 (중앙인서원) 등의 시 발표됨 평론: 임화 장편소설론의 핵심, 신세대론, 신인론, 문학어로서의 조선어, 최 재서 지성, 모랄, 가치, 김남천 시대와 문학의 정신-발자크적인 것에의 정열, 고리 오옹과 부성애 기타-발자크 연구노트 1, 김오성 신세대의 감각, 유진오 신진에 게 갖는 기대-신진작가를 논함, 순수에의 지향-특히 신인작가에 관련하여, 안함광 시대의 특질과 문학의 태도, 최재서 신세대론, 김동리 순수이의, 서인식 문화에 있어서의 전체와 개인, 김기림 모더니즘의 역사적 위치, 정식 아세아적 정체성의 문제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김송 호반의 비가 (삼문사), 송영 윤씨일가, 김유영 처녀호 등의 희곡 발표됨 문장 창간(편집 겸 발행인 김영만)(2.?), 위문작가단 결성(3.14), 조광 4월호 특집 신진작가의 문단호소장. 극연좌, 일제의 탄압으로 해산(5.?), 임화, 신문학사 를 조선 일보 에 연재(~1940.3), 시전문지 시학 창간, 문예동인지 백지 창간(7.?), 최재서, 인문평론 83) 창간(1941.4 통권 16호로 종간)(10.1), 조선문인협회 결성(1943년 조선 문인보국회로 개칭)(10.29), 영화연극전문지 영화연극 창간(편집 겸 발행인 최익 연)(11.1), 국민징용 실시(1945년까지 45만명 동원)(10.1) 소설: 백철 전망, 채만식 냉동어, 김남천 경영, 박태원 음우, 안수길 벼, 박종화 아랑의 정조, 김남천 사랑의 수족관 (인문사), 김동인 견훤 (박문 서관), 노양근 열 세 동무 (한성도서), 방인근 화심 (한성도서), 눈물의 편지 (영창 서관), 방정환 소파전집 (박문출판사), 유진오 봄 (한성도서), 윤백남 사변 전 후 (영창서관), 이광수 세조대왕 (박문서관), 이무영 지옥의 문 (불명), 이태준 청춘무성 (박문서관), 장혁주 조선문학전집 (적총서방), 조일재 금척의 꿈 (박문 - 139 -

1941 1942 서관), 한설야 탑, 한설야 단편선 (박문서관), 황혼 (영창서관), 홍명희 임꺽 정 (조선일보사), 황순원 황순원 단편집 (한성도서)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김남인, 김해강 청색마( 靑 色 馬 ) (명성출판사), 김달진 청시( 靑 柿 ) (청색지사), 김동일 흐름 (동경장학사), 박귀송 세기( 世 紀 )의 예언( 豫 言 ) (자가본), 박남수 초롱 불 (자가본), 박노춘 여정( 旅 程 ) (창문사), 박팔양 여수( 麗 水 ) 시초( 詩 抄 ) (박문서 관), 심이랑 분이( 紛 伊 ) (청수사), 윤곤강 빙화( 氷 華 ) (한성도서), 윤석중 어깨동 무 (박문서관), 이광수 춘원시가집 (박문서관), 이찬 망양( 茫 洋 ) (박문서관), 함윤 수 은화식물지( 隱 花 植 物 誌 ) (장학사) 등의 시 발표됨 평론: 인정식 내선일체의 문학적 이념, 박영희 국민문학의 건설, 안함광 문학 의 제문제, 김오성 신세대의 정신적 지표, 최재서 가족사소설의 이념, 박승극 농민문학의 옹호, 김동리 신세대의 문학정신, 유진오 대립보다는 타협을 희망- 김동리씨에게, 신남철 전환기의 인간, 임화 생산소설론, 문학의 논리 (학예 사), 권환 생산문학의 전망, 박치우 동아협동체론의 일성찰, 이광수 황민화와 조선문학, 최재서 서사시ㆍ로망스ㆍ소설, 김기림 조선문학에의 반성, 김남천 소설의 운명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김송 산의 승패 (박문서관), 함세덕 낙화암, 박영호 등잔량, 채만식 외랑의 전설, 김영수 총, 유치진 부부, 함세덕 서글픈 재능 등 희곡 발표 이광수, 주요한 등 동우회사건으로 체형을 선고받음(8.21), 삼천리 특집, 신체제하의 조선문학의 진로, 조선총독부, 창씨개명제 실시(2.11), 조선일보, 동아일보 강제 폐간(8.10), 중경으로 이전한 임정, 중경에 한국광복군총 사령부 설치(총사령관 이청천, 참 모장 이범석)(9.17), 조선어학회, 표기법 발표. 평양에서 친일극단 국민좌 결성(12.?) 소설: 이기영 봄, 인간수업 (영창서관), 허준 습작실에서, 황순원 별, 김 남천 맥, 김동인 수평선 너머로 (영창서관), 배회 (문장사), 젊은 그들 (영창서 관) 왕부의 낙조 (매일신문사), 엄흥섭 정열기( 情 熱 記 ) (한성도서), 행복 (영창서관), 유진오 화상보( 華 商 譜 ) (한성도서), 이광수 삼봉이네 집 (영창서관), 이태준 이태 준 단편집 (학예사), 이효석 이효석 단편선 (박문서관), 벽공무한 (박문서관), 채만 식 금의 열정 (영창서관), 한설야 한설야 단편집 (인문사), 초향 (박문서관), 현진 건 현진건 단편집 (인문사)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강소천 호박꽃 초롱 (박문서관), 강홍열 노방초( 路 傍 草 ) (초원사), 김억 안서 ( 岸 曙 )시초( 詩 抄 ) (박문서관), 김용호 향연( 饗 宴 ) (동경), 서정주 화사집( 花 蛇 集 ) (남 만서고), 이가종 노림( 老 林 ) (남창서관), 임춘길 화병( 花 甁 ) (문장사) 등 시 발표됨 평론: 이광수 신체제와 신예술론, 김남천 전환기의 작가, 소설의 장래와 인간성 문제, 최재서 전형기의 문화이론, 문학정신의 전환, 국민문학の요건, 김기림 동양에 대한 단장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함세덕 무의도 기행 희곡 발표됨 조선연극협회 결성(1.26), 종합지 춘추 창간(편집 겸 발행인 양재하)(2.1), 조선동극 협회 창립(2.11), 유치진 등 현대극장 조직(3.16), 순문예지 문장, 인문평론 강제폐 간(4.?), 국민문학 창간(11.1) 친일 시인들, 국민시가연맹조직(6.?), 조선연극협회 결성(회장 이서구)(12.23), 임정 대 한민국 건국 강령 발표(11.28), 대일선전 포고(12.9), 친일 성향의 국민총력조선연맹문 화표창 시행 소설: 한설야 혈, 김남천 등불, 박태원 수호전, 강의영 연애보 (영창서 관), 김말봉 밀림 (영창서관), 김소엽 갈매기 (남창서관), 박종화 다정불심 (박문 서관), 전야 (영창서관), 박태원 아름다운 봄 (영창서관), 여인성장( 女 人 盛 裝 ) (매일 신보사), 방인근 젊은 안해 (남창서관), 새출발 (남창서관), 안회남 탁류를 헤치고 (영창서관), 윤백남 영원의 나그네 (영창서관), 이기영 생활의 윤리 (대동출판사), 봄 (박문서관), 한설야 탑 (매일신보출판부)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김조규 편 재만( 在 滿 ) 조선시인집 (간도문예사) 시 발표됨 평론: 백철 옛것에서 새로움으로-전시하의 문예시평, 안함광 국민문학의 성격, 서정주 시와 이야기-주로 국민시가에 대하여 등의 평론 발표됨 희곡: 오영진 장막극 맹진사댁 경사, 함세덕 에밀레종, 유치진 북진대, 유치진 대추나무 등의 희곡 발표됨 - 140 -

1943 1944 1945 이효석 사망 친일문학89)지 국민문학, 일본어로만 발행 시작(?), 친일 문인들, 대동아문학자대회 개최(11.40), 잡지 삼천리, 대동아 로 개제 친일지로 전향(5.?) 조선어학회 사건 발생(1943년 3월까지 33명 검거, 29명 구속)(10.1) 소설: 채만식 어머니, 이기영 광산촌, 김사량 바다의 노래, 김극배 희 망 (한성도서), 김동인 아기네 (한성도서), 김상덕 암야의 등불 (성문서관), 민병 휘 인삼 (평문사), 박계주 애로역정( 愛 路 歷 程 ) (매일신보사), 박화성 백화( 白 花 ) (창문사), 안수길 북원 (간도예문당), 이근영 고향 사람들 (영창서관), 이기영 동 천홍( 東 天 紅 ) (조선출판사), 이태준 돌다리 (박문출판사), 왕자 호동 (남창서관), 이 효석 황제 (박문서관), 채만식 배비장 (박문서관), 함대훈 북풍의 열정 (조선출판 사), 현경준 마음의 금선 (흥문서관)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김종한 설백집( 雪 白 集 ) (박문서관), 김종한 수유근지가( 垂 乳 根 之 歌 ) (인문사), 이강수 남창집( 南 窓 集 ) (자가본) 등의 시 발표됨 평론: 유진오 동양과 서양-동아문예부흥에 관한 단상, 신남철 동양정신의 특색, 안함광 국민문학의 문제 등의 평론 발표됨 현진건, 강경애 사망, 조선문인보국회결성(4.17), 윤동주, 사상범으로 체포(7.?) 징병제 공포(8월 시행)(3.1) 진단학회 해산(9.?), 일육군성, 한국학생의 징병유예를 폐지 함(학병제 실시)(10.20) 소설: 계용묵 병풍에 그린 닭이 (조선출판사), 김동인 대수양( 大 首 陽 ) (남창서관), 김상덕 어머니의 승리 (경성동심원), 문세영 사선을 넘어서 (남창서관), 박종화 여 명 (매일신보사), 안회남 대지는 부른다 (조선출판사), 이기영 처녀지 (삼중당), 광 산촌 (성문당), 이무영 흙의 노예 (조선출판사), 정비석 청춘의 윤리 (매일신보), 정인택 청량리계 외 (조선도서출판주식회사) 등의 소설 발표됨 시: 권환 윤리( 倫 理 ) (성문당서점), 차원홍 전원( 田 園 ) (한성도서) 등의 시 발표됨 평론: 김동인 결전하 문단인의 결의-총동원태세로, 이광수( 香 山 光 郞 ) 戰 爭 と 文 學 등 의 평론 발표됨 이육사, 북경에서 옥사(1.?), 한용운 사망(6.29) 총동원법에 의하여 전면징용 실시(광산과 군수공장에 동원)(2.8) 노천명 창변( 窓 邊 ) (매일신보출판사) 시 발표 윤동주 일본에서 옥사(2.16) 히로히토, 항복 방송(8.15) - 141 -

[부록 Ⅲ 주요저자 연보] [1] 춘원 이광수 연보 1892년(1세) 2월 28일, 평북 정주군 갈산면 익성리에서 이종원과 충주 김씨 사이의 장 남으로 태어나다. 1902년(11세) 콜레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사망하다. 1905년(14세) 일진회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으로 건너가다. 1909년(18세) 최초의 소설 사랑인가 (일문)를 메이지가쿠인( 明 治 學 院 ) 교지인 백금학보( 白 金 學 報 ) 에 발표하다. 1910년(19세) 메이지가쿠인 보통부를 졸업하고 귀국하여 오산학교의 교사가 되다. 단편 어린 희생 을 비 롯한 여러 편의 소설과 논설, 시 등을 활발하게 발표하면서 명성을 쌓아 나가다. 백혜순과 결혼하다. 1913년(22세) 오산학교에 사표를 내고 중국 안동을 거쳐 상해로 가다. 1914년(23세)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행되는 신한민보 의 주필로 초빙되어 해삼위, 목릉을 거쳐 치타까지 갔다가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귀국하다. 1915년(24세) 두 번째로 도일하여 와세다대학( 早 稻 田 大 學 )의 고등예과에 입학하다. 정력적인 문필활동을 다 시 시작하다. 1916년(25세) 와세다대학 고등예과를 수료하고 같은 대학의 철학과에 입학하다. 1917년(26세) 장편소설 무정( 無 情 ) 을 매일신보 에 연재하다(1월~6월). 이어서 두 번째 장편 개척 자 를 같은 지면에 발표하다(11월~1918년 3월). 1918년(27세) 백혜순과 이혼에 합의하다. 북경으로 갔다가 다시 도쿄로 돌아오다. 1919년(28세) 조선청년독립단 선언서 를 쓰고 상해로 망명하다. 안창호를 처음으로 만나다. 상해임시정부 기관지 독립 (후의 독립신문 )의 책임자가 되다. 1920년(29세) 흥사단에 입단하다. 1921년(30세) 귀국하여 변절자라는 비난을 받다. 허영숙과 결혼하다. 1922년(31세) 수양동맹회를 창립하다. 개벽 5월호에 민족개조론 을 발표하다. 1923년(32세) 다시 활발하게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하다. 동아일보사에 입사하다. 1924년(33세) 새로 창간된 잡지 조선문단 을 주재하다. 동아일보 에 장편 재생( 再 生 ) 을 발표하다 (11월~1925년 9월). 1926년(35세) 수양동맹회와 동우구락부를 합쳐 수양동우회( 修 養 同 友 會 )를 발족시키다(이 단 체는 1929년에 동우회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동아일보 편집국장으로 취임하다. 1928년(37세) 동아일보 에 단종애사( 端 宗 哀 史 ) 를 발표하다(11월~1929년 12월). 1931년(40세) 동아일보 에 이순신 을 발표하다(6월~1932년 4월). 1932년(41세) 동아일보 에 흙 을 발표하다(4월~1933년 7월). 1933년(42세) 동아일보사를 떠나 조선일보사의 부사장으로 취임하다. 1934년(43세) 8세 된 아들 봉근이 패혈증으로 급사하는 아픔을 겪다. 조선일보사 부사장직을 사임하다. 자 하문 밖 홍지동에 산장을 짓다. 1935년(44세) 조선일보 에 이차돈의 사( 死 ) 를 발표하다(9월~1936년 4월). 1936년(45세) 수필집 인생의 향기 를 출간하다. - 142 -

1937년(46세) 동우회 사건으로 동지들과 함께 검거되다. 병보석되어 경성의전 병원에 입원하다. 1938년(47세) 퇴원하여 홍지동 산장으로 가다. 전작장편 사랑 상권을 간행하다. 1939년(48세) 단편 무명( 無 明 ) 을 발표하다. 황군위문작가단( 皇 軍 慰 問 作 家 團 )의 결성에 참여하다. 사 랑 하권을 완성하다. 홍지동 산장을 팔다. 친일단체인 조선문인협회의 회장이 되었다가 사임하다. 동우회 사건 제1심 공판에서 전원 무죄가 선고되다. 1940년(49세) 향산광랑( 香 山 光 郞 )으로 창씨개명하다. 동우회 사건 제2심 공판에서 5년 징역을 선고받다. 1941년(50세) 동우회 사건 제3심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다. 1942년(51세) 매일신보 에 원효대사 를 연재하다. 도쿄서 열린 제1회 대동아문학자 대회에 참가하다. 1943년(52세) 도쿄에 가서 조선인 유학생들의 학병 지원을 권고하는 연설을 하다. 1944년(53세) 사릉에 가서 농사를 짓기 시작하다. 중국 남경에서 열린 제3회 대동아문학자대회에 참가하다. 1945년(54세) 사릉에서 해방을 맞이하다. 1946년(55세) 광동중학의 영어 및 작문 교사로 초빙되어 봉선사로 가다. 1947년(56세) 전기 도산 안창호 와 소설 꿈 나-소년편 등을 출간하다. 1948년(57세) 수필집 돌베개, 소설 나-스무살 고개, 회고록 나의 고백 등을 출간하다. 1949년(58세) 반민특위에 체포되었다가 병보석으로 풀려난 후 불기소처분을 받다. 1950년(59세) 장편 사랑의 동명왕 을 출간하다. 병이 깊어진 상태에서, 7월, 서울을 점령한 북한군에게 연행되다. 후퇴하는 북한군에게 끌려가던 중, 10월 25일, 자강도 강계군 만포면 고개동에서 별세하다. 1962년(사망 후) 이해 4월부터 이광수전집 이 간행되기 시작, 이듬해 10월 총 20권으로 완간되다. [2] 최남선 연보 1890년 4월 26일 서울에서 학무국장 등을 지낸 아버지 최헌규와 어머니 강씨 사이에서 차남으로 출생하다. 처음 신문관 사장을 맡은 창선이 형이며 국무총리와 동아일보 사장을 역임한 두선이 아우다. 1890년(1세) 최남선의 자( 字 )는 공육( 公 六 )이며, 호( 號 )는 육당( 六 堂 ), 대몽( 大 夢 ), 한샘 등이다. 1899년(10세) 춘향전을 비롯, 중국소설과 성경 천로역정 등을 열독( 熱 讀 )함과 동시에 황성신문 독립신문 도 구독하다. 최남선 특유의 문학과 시사( 時 事 )에 동시적 관심은 이 시기부터 벌써 엿보인다. 1904년(15세) 10월 대한제국 황실유학생으로 뽑혀 도일( 渡 日 ), 도쿄부립제일중학교에 입학하다. 그는 1902 년 경성학당에 입학, 일본어를 착실히 배워온 터였다. 하지만 석 달만에 자퇴하고 1905년 1월 귀국하다. 이 후 황성신문 에 모종의 글을 투고했다가 검열에 걸려 구류를 사는 필화를 입다. 1906년(17세) 3월 2차로 도일, 와세다대학 고등사범부 지리역사학과에 입학하다. 같은 해 6월 와세다대 주 최 모의국회에서 을사보호조약 문제를 의제로 내걸자 격분하여 다른 조선학생들과 함께 자퇴하고 귀국하다. 이 기간 동안 이후 민족계몽에 앞장서게 되는 근대문학 1세대 이광수, 홍명희와 깊이 교유하다. 1908년(18세) 한국 최초의 종합잡지 소년 을 창간, 전년도 설립한 신문관을 통해 출간하다. 소년 은 민족의 계몽과 문명화를 책임질 청년 의 육성에 궁극적 목적을 두었는바, 청년 의 실체와 이상은 한국 최초 의 신체시 해( 海 )에게서 소년( 少 年 )에게 에 잘 드러나 있다. 1910년(21세) 조선의 문화와 사상의 기원, 그 우수성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고전의 간행 및 보급, 조선어의 연구 등에 심혈을 기울인 광문회 를 설립하다. 식민지 시기 창립된 동명사 (1922)와 계명구락부 (1931년) 역시 동일한 목적을 지닌다. 1911년(22세) 소년 이 조선총독부의 검열 등으로 인해 몇 차례의 휴간과 정간을 반복한 끝에 1911년 5 월 제4년 2권을 끝으로 폐간되다. 1912년(23세) 조선 최초의 어린이 신문 붉은 저고리 를 창간, 월2회 발행하다. 하지만 조선총독부의 지 - 143 -

침에 저촉된다는 이유로 1913년 6월 폐간되다. 이에 육당은 9월 어린이 잡지 아이들보이 를 창간, 아동 을 향한 민족계몽 및 문예교육의 맥을 이어간다. 1914년(25세) 소년 을 잇는 종합잡지 청춘 을 창간하다. 인문과학ㆍ사회과학ㆍ자연과학 전반의 내용 을 고루 다루었으나, 특히 근대문학의 성립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많았다. 세계 고전문학의 개관 및 소개, 이 광수의 창작소설, 현상모집을 통한 작가 및 작품 발굴 노력 등은 그런 노력을 대표한다. 1918년 9월 통권15 호로 종간되다. 1918년(29세) 6월 청춘 14호에 단군시대부터 부여ㆍ옥저ㆍ예맥 등에 걸친 조선상고사를 기술한 계고 차존( 稽 古 箚 存 ) 을 발표하다. 육당의 조선사연구의 본격적 출발과 사상적ㆍ내용적 특질을 잘 보여주는 글로 평가된다. 1919년(30세) 2월 하순 3월 만세운동에서 발표될 독립선언서 작성하다. 3월 3일 체포되어 서대문형무 소에 수감되다. 1921년 10월 경성감옥에서 가출옥하다. 1922년(33세) 조선의 사상과 문화 연구 및 보급, 조선 문예 수록, 외국문학의 번역 소개를 위해 동명사 를 창립하고, 주간지 동명 을 발행하다. 1923년 6월 통권41호로 종간되다. 동명 을 전신으로 같은 해 7 월 시대일보 발행허가를 얻다. 시대일보 는 이듬해 3월 사장 최남선 편집국장 진학문 체제로 정식 출 범한다. 1925년(36세) 3월 말부터 지리산 근역을 순례하다. 6월 말까지 시대일보 에 심춘순례 를 연재하다. 육당의 국토순례는 민족의 기원과 문화의 우수성을 밝히기 위한 일종의 문화기획이었다. 이듬해(1926) 7월 백두산 순례에 나섰으며, 동아일보 에 백두산근참기 를 연재하다. 백두산을 불함문화의 시원이요 동방 원리( 東 方 原 理 )의 권두언 이라고 주장하다. 1926년(37세) 5월 조선문단 에 조선 국민문학으로서의 시조 를 발표하다. 그는 시조 를 이조시대가 아니라 고조선 시대에 발생하여 국민들이 오랫동안 향유해온 노래, 즉 조선 유일의 국민문학으로 가치화했 다. 이런 입장은 시조부흥운동 당시에도 줄곧 견지된다. 1927년(38세) 1925년 탈고된 불함문화론 을 조선 급( 及 ) 조선민족 에 일문( 日 文 )으로 발표하다. 조선 을 통하여 본 동방문화( 東 方 文 化 )의 연원( 淵 源 )과 단군을 계기로 한 인류문화의 일부면( 一 部 面 ) 이란 부제( 副 題 )에서 보이듯이, 육당은 동방문화가 단군신화의 무대인 태백산, 곧 백두산에서 기원했다고 보았다. 1928년(39세) 10월 조선사를 연구, 편찬하는 총독부 산하의 조선사편수회 위원으로 발탁되다. 이를 계기로, 조선적 특수성보다는 동양적 보편성을 강조하는 불함문화론 은 오히려 일제의 일선동조론( 日 鮮 同 祖 論 )에 강하게 침윤되어 간다. 1929년(40세) 만물박물지의 성격을 지닌 괴기 를 창간하다. 1937년(48세) 조선의 상식을 알리기 위한 문답 형식의 글 조선상식 을 매일신보 (1.30~9.22)에 연재 하다. 이 글은 해방 후 개편, 확대되어 조선상식문답 (1948) 전3권으로 출간된다. 1938년(49세)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가 되다. 1939년(50세) 4월 조선총독부의 알선으로 만주국 건국대학 교수로 취임, 예과에서 만몽( 滿 蒙 )문화사를 강의 하다. 3년 후인 1942년 11월 병환으로 교수직을 사임하다. 1943년(54세) 12월 이광수와 함께 일본 도쿄로 건너가 조선유학생들에게 대동아공영을 위한 성전에 적극적 으로 나설 것을 권유하다. 1945년(55세) 동명사 를 재건하여, 국민조선역사 조선상식문답 등 조선학 관련 서적을 집중적으로 출간하다. 1949년(60세) 2월 반민족행위처단법 에 의해 친일 전력자로 피소되어,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다. 3월 친일 행위에 대한 반성과 해명을 담은 자열서( 自 列 書 ) 를 특별재판소에 제출하고 병보석으로 풀려나다. 1957년(68세) 연전의 뇌일혈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집필 활동을 해오던 중, 10월 10일 자택에서 별세하 다. 1958년 육당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육당이 말년에 기거하던 우이동 소원( 素 園 )에 기념비가 세워지다. 1974년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육당최남선전집 (현암사) 전15권을 완간하다. [3] 강경애 연보 1906년(1세) 4월 20일 황해도 송화군 송화에서 가난한 농민의 딸로 태어나다. 다섯 살 무렵 아버지가 죽은 - 144 -

뒤 후처로 들어가는 어머니를 따라 장연으로 이주하여 성장하게 되다. 1913년(8세) 가족들이 보다가 둔 춘향전 에서 한글을 깨쳐 구소설 을 독파하다.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 이 도토리 소설장이 라고 부르면서 다투어 데려다 과자를 사먹이고 소설을 읽혔다고 한다. 1921년(16세) 형부의 도움으로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하다. 가난한 기숙사 여학생이었고 당시 평양의 진보 적 학생들로 조직되었던 친목회 독서조 등에 망라되어 교양을 쌓았다고 한다. 1923년(18세) 10월경 숭의여학교 3학년으로서 동맹휴학과 관련 퇴학을 당한 후 서울 동덕여학교 3학년에 편입하여 1년간 공부했다고 한다. 1924년(19세) 5월 양주동이 주재하던 금성 지에 강가마라는 필명으로 책 한 권 이라는 짤막한 시를 발표하다. 9월 초 장연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문학공부를 했고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흥풍야학교 에서 학생 들을 가르치기도 했다고 한다. 1925년(20세) 11월 조선문단 에 시 가을 을 발표하다. 1926년(21세) 8월 조선일보 에 시 다림불 을 발표하다. 1929년(24세) 6월 근우회 장연 지회의 서무부장 일을 맡다. 10월 3 7일 조선일보 에 독자투고로 염 상섭씨의 논설 명일의 길 을 읽고 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서다. 이 글은 9월 염상섭이 같은 지면에 발표한 명일의 길, 다시 기계 정복에 라는 글에 대한 반론 형식을 띠고 있다. 1930년(25세) 11월 조선여성의 밟을 길 이란 시론을 조선일보 (11.28 29) 부인문예란에 발표하다. 1931년(26세) 1월 조선일보 (1.27 2.3) 부인문예란에 파금 이란 단편소설을 투고로 발표하다. 2월 역시 조선일보 (2.11)에 강악설이란 필명으로 양주동군의 신춘평론-반박을 위한 반박 이라는 양주동 비판문을 쓰다. 이때를 전후하여 수원농림학교 출신으로 장연 군청에 고원으로 부임한 황해도 황주 사람 장 하일이 강경애의 집에 세들어 살게 되고 두 사람은 연애를 거쳐 결혼한 것으로 보인다. 6월 경 간도 용정으 로 이주하게 되다. 용정에서 장하일은 동흥중학교 교사이면서 조선일보 지국도 경영했다고 한다. 8월부터 1932년 12월까지 혜성 지에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 을 연재하다. 1932년(27세) 1월 신여성 에 수필 간도풍경 을 발표하다. 두만강을 건너서 간도로 들어서는 감회를 피력한 글이다. 6월 경 일본군의 간도 토벌과 중이염 때문에 용정을 떠나다. 8월과 10월의 동광 지에 발 표된 수필 간도를 등지면서 간도야 잘 있거라 에 이때 간도를 떠나는 감회를 피력하고 있다. 9월 삼천리 에 그 여자, 12월 신동아 에 수필 꽃송이 같은 첫눈 발표하다. 1933년(28세) 1월 신여성 에 수필 커다란 문제 하나 를 발표하다. 2월 조선일보 (2.19)에 봄의 서곡-포효, 규환 이란 수필을 썼으나 일제 경찰에게 압수당하다. 3월 제일선 에 고향 근처 몽금포의 어 촌을 배경으로 한 부자 를 발표하다. 9월경에 다시 간도로 가다. 이후 중간에 간혹 서울이나 장연을 왕래 하지만 주로 간도에 거주하면서 손수 물 긷고 빨래하며 한편으로는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다. 또한 북향 의 동인이자 고문으로 활동하다. 간도를 배경으로 한 채전 ( 신가정 9월) 축구전 ( 신가정 12 월) 발표하다. 수필 이역의 달밤 ( 신동아 12월) 송년사 ( 신가정 12월) 발표하다. 1934년(29세) 일본군의 잔혹한 토벌을 묘사한 유무 ( 신가정 2월), 간도에 이주한 조선인의 참혹한 삶 과 그에 저항하는 무장투쟁 부대를 묘사한 중편 소금 ( 신가정 5~10월) 발표하다. 동정 ( 청년조 선 10월) 발표하다. 8월부터 동아일보 에 그의 대표작이자 식민지 시대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의 하나로 꼽히는 장편소설 인간문제 를 120회 연재하다(1934.8.1 1934.12.22). 이 작품은 이후 1949년(평양), 1992년(서울)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으며, 소련에서도 1955년 러시아말로 번역되었다고 한다. 수필 간도 ( 조선중앙일보, 1934.5.8) 표모의 마음 ( 신가정 6월) 두만강 예찬 ( 신동아 7월) 발표하다. 1935년(30세) 모자 ( 개벽 1월) 원고료 이백원 ( 신가정 2월) 해고 ( 신동아 3월) 번 뇌 ( 신가정 6~7월) 발표하다. 수필 고향의 창공 ( 신가정 5월) 장혁주 선생에게 ( 신동아 7월) 어촌점묘 ( 조선중앙일보 1935.9.1 6) 발표하다. 1936년(31세) 3월 조선일보 에 자연주의적 묘사의 극치를 보여주는 지하촌 을 발표. 6월 황해도 몽금 포의 작은 어촌을 배경으로 하여 일본인 노동자와 식민지 조선 노동자의 연대 문제를 일본어로 쓴 소설 장산곶 을 오오사까마이니찌( 大 阪 每 日 新 聞 ) 조선판에 발표하다. 8월 신동아 에 산남 을 발표하 다. 수필 봄을 맞는 우리집 창문 ( 삼천리 6월) 불타산 C군에게 ( 동아일보 1936.6.30) 발표하다. 1937년(32세) 1월 간도공산당 사건으로 사형을 당한 항일혁명운동가의 가족의 고난과 과거 운동가의 전향을 그린 어둠 ( 여성 1~2월)을, 11월에는 아편중독자인 남편에 의해 청인의 첩으로 팔려 저항하다가 끝 내 죽는 여성의 수난을 그린 마약 ( 여성 ) 발표하다. 1938년(33세) 5월 검둥이 ( 삼천리 ) 발표하다. 제2회분이 발표되었을 삼천리 6월호를 현재 찾을 수 없는 상태이기에 이 작품은 아직 미완 이고 이것은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강경애의 마지막 소설 작품이다. - 145 -

1939년(34세) 약 3년 전부터 얻은 신병이 악화, 고향인 장연으로 돌아오다. 1940년(35세) 2월에는 상경하여 경성제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하고 삼방 약수터에도 가다. 수필 내가 좋아하는 솔 ( 신세기 4월) 약수 ( 인문평론 7월)를 발표하다. 이것이 강경애 살아 생전 마지막 작 품이 되다. 1942년(37세) 이 무렵 동흥중학교 교도주임으로 있던 남편 장하일이 노예화 교육에 반대했다는 것으로 학교 를 사직 당하였고 이에 학생들이 선생님의 복직을 요구하며 하룻동안 동맹휴학을 단행하였다고 한다. 이후 장하일도 장연으로 돌아오다. 1944년(39세) 4월 26일 병이 악화되어 귀가 먹고 앞조차 보지 못하게 되어 별세하다. 1949년 해방 후 장하일이 부주필로 있던 평양의 노동신문사에서 인간 문제 단행본이 나오다. 1999년 사후 55년만인 이 해 4월 26일 그의 기일을 맞아 수집 가능한 모든 작품을 현대어로 정리하고 모아 남북한 최초로 강경애전집 (이상경 편, 소명출판)이 출간되다. 8월 8일 용정 서남쪽에 우람하게 솟아 있 는 비암산(용정시가지 풍경과 화룡시 평강벌 풍경을 한 눈에 만끽할 수 있다.) 기슭에 여성작가강경애 의 문 학비가 세워지다. [4] 백철 연보 1908년(1세) 3월 18일 평안북도 의주군 월화면 정산동에서 태어나다. 본명은 세철( 世 哲 ). 소지주였던 아버지 백무근과 어머니 조근화는 천도교인이었다. 형 세명( 世 明 )은 훗날 천도교의 주요 인물이 되다. 1919년(12세) 어머니를 통해 용담유사 를 읽으며 한글을 배웠고 전기소설을 읽기 시작하다. 정산동의 서 당에서 사서삼경을 배우다. 대학 을 읽고 나자 훈장으로부터 문의를 얻었다는 평을 받다. 삼국지 를 정 독하고 한시를 짓다. 3ㆍ1운동 당시 형 세명은 태극기를 직접 그려 들고 만세운동에 앞장서다. 일본 관헌에 의해 어머니가 고문당하는 것을 목격하다. 1920년(13세) 큰집이 있는 입암으로 나가 4년제 사립소학교인 입성학교 4학년에 입학하다. 사촌형을 통해 일본어 회화를 배우면서 처음으로 신교육을 받다. 1921년(14세) 형 세명의 권유로 천도교 재단인 보성중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서울로 가다. 백부의 사망전보 를 부친의 사망소식으로 잘못 알고 면접시험을 포기하고 귀향하다. 신의주보통학교 6학년에 편입하다. 1922년(15세) 5년제인 신의주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다. 이 무렵 형 세명이 정기구독하는 개벽 을 통해 신문학 작품을 처음 접했고, 일본인 문학교사의 지도로 일본어 희곡작품과 일역 서양소설들을 탐독하다. 1924년(17세) 집안이 월화면 정산동에서 막 소도시화 되어가는 비현면의 도로변으로 이사하다. 이곳이 1940 년에 쓴 소설 전망 의 무대이다. 1926년(19세) 3월 여순공대 입학시험을 봤으나 불합격했다. 7월에는 이질로 한 달간 고생하다. 사촌형의 권 유로 용천 출신의 장신숙과 약혼하나 곧 이에 대한 후회로 마음의 고통을 겪다. 12월 도쿄고등사범학교에 입학시험에 응시하다. 1927년(20세) 4월 도쿄고등사범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하다. 아우 세걸이 폐병으로 세상을 떠나다. 1929년(22세) 지상낙원 과 전위시인 동인 활동을 하면서 시와 평론을 발표하다. 전위시인 은 마 르크스주의 경향의 동인지로 이곳에서 김용제와 만나다. 1930년(23세) 천도교청년당 도쿄당부에 나가 예술위원회 책임자로 활동하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약혼녀 장 신숙과 정식 혼례를 올리다. 일본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에 가입하다. 1931년(24세) 3월 도쿄고등사범학교 졸업하다. 도쿄에 머물며 천도교 유학생들과 함께 인내천연구회( 人 乃 天 硏 究 會 ) 를 결성. 개벽사 기자로 취직되어 귀국하다. 농민문학의 문제 를 조선일보 에 발표하여 농민문 학 논쟁을 일으키는 것으로 국내 문학계에 데뷔하다. 1933년(26세) 1년여 만에 개벽사를 나와 신계단 편집자로 활동하나 곧 그만두다. 룸펜 생활 속에서 총 독부 도서관을 다니며 각종 저널을 섭렵하다. 1934년(27세) 카프산하 신극단체인 신건설 의 전주 공연을 계기로 카프 제2차 검거때 인천에서 검거되다. 1935년(28세) 1년 6개월간의 수감 생활을 끝내고 12월 21일 석방되다. 이틀 뒤 출옥 소감문이자 전향선언 을 담은 출감소감-비애의 성사 ( 동아일보 ) 발표하다. 1937년(30세) 비현면으로 귀향하다. 중일전쟁 발발을 목격하다. 일본 잡지를 통해 고전 부활 운동을 접하고 풍류인간의 문학 을 조광 에 발표하다. - 146 -

1938년(31세) 여름에 함흥 영생여고 출신의 김경채와 두 번째 혼인하다. 10월경 경성으로 돌아오다. 1939년(32세) 5월 두 번째 부인 김경채가 출산 과정에서 사망하고 며칠 후 아기도 죽다.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사에 입사하다. 1940년(33세) 소설 전망 을 인문평론 에 발표하다. 문인 시국강연에 참여하는 등 친일활동에 적극적 으로 가담하다. 12월 여운형의 주례로 세 번째 부인 한시봉과 결혼하다. 1941년(34세) 12월 세 번째 부인 한시봉이 딸 승혜 출산 후 산후열로 사망하다. 1943년(36세) 3월 매일신보사 북경지국 지사장으로 부임, 6월 일시 귀국, 네 번째 부인 최정숙과 결혼하다. 1945년(38세) 8월 2일 귀국하여 해방을 맞이하다. 8월 17일 원남동에서 모인 조선문학가동맹 예비 모임에 서 서기장에 추대되었으나 사퇴하다. 임화의 권유로 문화전선 편집을 맡아 2호까지 발행 후 물러나다. 1946년(39세) 경성여자사범학교 교수되다. 계용묵이 편집책임자인 수선사의 선금받고 문학사 집필하다. 1947년(40세) 문학개론 을 동방문화사에서 간행하다. 1948년(41세) 한국 근대문학사로는 첫 번째 단행본인 조선신문학사조사 를 수선사에서 간행하다. 단독정 부 수립 후 보도연맹에 이름을 올리다. 1949년(42세) 조선신문학사조사(현대편) 을 백양당에서 간행하다. 동국대학교 교수로 부임하다. 12월 29 일 한국문학가협회 결성식에서 선언문 낭독하다. 1950년(43세) 한국전쟁 직후 피란하지 못하고 서울에 남아 3개월을 보내다. 1953년(46세) 조선신문학사조사 근대편을 축소 개편한 신문학사조사 를 민중서관에서 발행하다. 1955년(48세) 조선신문학사조사(현대편) 의 프로문학 부분을 대폭 삭제하여 1953년판 문학사에 덧붙인 신문학사조사 증보판 을 민중서관에서 발행하다. 세계문예사전 의 편집책임을 맡아 민중서관에서 간행 하다. 중앙대학교 국문과로 자리를 옮기면서 문리대학장에 취임하다. 1956년(49세) 이병기와 함께 고등학교 교과서인 표준 국문학사 를 신구문화사에서 발간하다. 뉴크리티시 즘에 대한 최초의 소개라 할 수 있는 뉴크리티시즘에 대하여 ( 문학예술, 제20호)를 발표하다. 1957년(50세) 표준 국문학사 를 대학 교과서로 확대한 국문학전사 (이병기 공저)를 신구문화사에서 발간하다. 미국의 예일대학과 스탠포드대학 교환교수로 방문하다. 1959년(52세) 첫 번째 평론집 문학의 개조 를 신구문화사에서 출판하다. 김병철과의 공역으로 르네 웰렉 과 제인 오스틴의 문학의 이론 을 을유문화사에서 간행하다. 1963년(56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위원장에 선임되다. 1964년(57세) 두 번째 평론집 한국문학의 이론 을 정음사에서 출판하다. 수필집 두 개의 얼굴 을 휘 문출판사에서 간행하다. 1966년(59세) 예술원 회원에 선임되다. 1968년(61세) 회갑을 맞아 백철문학전집 (전4권)을 신구문화사에서 간행하다. 편저인 비평의 이해 를 신구문화사에서 출판하다. 1970년(63세) 제37차 국제펜클럽 서울대회 대회장을 역임하다. 1975년(68세) 한국신문학발달사 를 자서전 진리와 현실 상ㆍ하권을 박영사에서 간행하다. 1977년(70세) 수필집 만추의 사색 을 서문당에서 출판하다. 1978년(71세) 수필집 나의 인생관-거북의 지혜 를 휘문출판사에서 간행하다. 1985년(78세) 10월 13일 오후 1시 숙환으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자택에서 별세하다. 작고 직전 출판 계획 이었던 문학선집 인간탐구의 문학 이 유고집으로 1986년 창미사에서 간행되다. [5] 임화 연표 1908년(1세) 10월 13일 서울 낙산( 駱 山 )의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나다. 본명은 인식( 仁 植 )이며, 이후 필명으 로 성아( 星 兒 ), 임화( 林 華 ), 임( 林 )다다, 쌍수대인( 雙 樹 臺 人 ) 등을 사용하였다. 1921년(14세) 서울 보성중학에 입학하였으며, 재학 시절에 고리키, 톨스토이, 투르게네프, 세익스피어 등을 읽다. 1924년(17세) 12월 8일, 15일, 22일 동아일보 문예란에 성아( 星 兒 )라는 필명으로 연주대 해녀 가 낙수 등 감상적 연애시 계열의 습작시 6편을 발표하다. 1925년(18세) 집안의 파산과 모친의 사망 등으로 보상중학을 중퇴하고 가출하다. 이후 다다이즘이나 계급주 - 147 -

의 계열의 서적을 탐독하면서 전위적 예술사조와 급진사상에 눈을 뜨게 된다. 1926년(19세) 매일신보 (4월 14일)와 조선일보 등에 성아( 星 兒 )라는 필명으로 무얼찾니 서정소곡 등의 서정시를 발표하다. 또한 근대문학상에 나타난 연애 등의 평론을 발표하다. 특히 무산계급문학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12월에는 이기영, 한설야 등과 함께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에 가입하다. 1927년(20세) 임화라는 필명으로 혁토 화가의 시 지구와 박테리아 등 소위 다다이즘 풍의 시를 발표하고, 아나키스트였던 김화산의 글을 비판하는 평론을 발표하다. 1928년(21세) 박영희, 윤기정, 김기진 등 카프의 맹원들과 교유하였으며, 카프 중앙위원에 피선되면서 프롤 레타리아문학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다. 연극, 영화,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이와 관련된 평론을 발표하다. 조선영화협회의 제1회 작품인 유랑( 流 浪 ) 에 주연으로 출연하다. 1929년(22세) 우리 오빠와 화로 네거리의 순이 등을 발표하면서 일약 프로시단의 대표주자로 부상 하다. 특히 그의 시는 예술대중화론을 주창하던 김기진에 의해 단편서사시 라는 장르 명칭을 부여받으면서 경향시가 나아갈 새로운 창작경향이라 평가받지만, 정작 임화 자신은 탁류에 항하여 라는 평론을 통해 김 기진의 대중화론을 비판하고 자신의 창작적 경향의 오류 즉 감성성에 대한 자기비판을 감행하다. 박영희의 도움으로 일본에 건너가다. 1930년(23세) 일본 도쿄에서 이북만, 김두용을 비롯하여 안막, 김남천, 권환 등과 함께 소위 무산자사 에서 활동하다. 이들과 함께 조선 문예운동의 볼셰비키화 를 제창하면서 카프의 이론적 주도권을 쥐다. 1931년(24세) 이북만의 누이동생이 이귀례와 결혼하다. 일본에서 귀국하다. 제1차 카프검거사건 때 검거되 어 3개월간의 감옥생활 끝에 9월경에 불기소처분으로 석방되다. 1932년(25세) 4월에 윤기정의 후임으로 카프 서기장이 된다. 카프의 기관지인 집단( 集 團 ) 을 책임집하다. 1933년(26세) 김남천의 옥중체험기인 단편소설 물 을 둘러싸고 김남천과 소위 물논쟁 을 벌이면서 본격 적으로 소설비평에 나서다. 1934년(27세) 연초부터 시작된 카프 제2차 검거사건이 있었으나, 폐병을 이유로 불기소되다. 평양과 서울의 탑골 승방 등을 옮겨 다니며 요양생활을 하다. 1935년(28세) 김기진, 김남천과 함께 경기도 경찰부에 카프 해산계를 제출하다. 8월 마산에서 휴양하던 중 소설가 지하련(본명 이현욱)을 만나 재혼하다. 다시 네거리에서 등 일련의 시를 발표하면서 창작 부진에 서 벗어나기 시작했으며, 조선신문학사론 서설 을 발표하면서 근대문학사 서술에 관심을 기울이다. 1936년(29세) 시 현해탄 을 발표하다. 1937년(30세) 평론 주체의 재건과 문학의 세계 발표 등 사실주의론 계열의 평론을 다수 발표하다. 1938년(31세) 식민지 지식 청년의 운명을 낭만적인 태도로 노래한 소위 현해탄 계열 의 시와 기존의 단편서 사시 등을 묶어 시집 현해탄 (동광당서점)을 간행하다. 출판사 학예사 를 설립하다. 1939년(32세) 9월부터 조선일보 에 개설 조선신문학사 를 연재하기 시작하였다. 1940년(33세) 소위 이식문학사론 의 구상을 담은 조선문학연구의 과제-신문학사의 방법 을 발표하다. 총독부 기관지에 시민문화의 종언 을 발표하다. 학예사에서 평론집 문학의 논리 발간하다. 1941년(34세) 총독부 소속 총력연맹 문화부장 야나베 에사부로( 矢 鍋 永 三 郞 )와의 대담을 통해 일제의 신체제 문화운동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다. 1943년(36세) 문인보국회에 참여하여 평론수필부회에서 활동하다. 1945년(38세) 8ㆍ15해방 직후 조선문학건설본부 (8.17)를 설립하다. 한설야, 한효, 이기영 등 당파성을 표방 한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과 달리 인민성 개념을 내세워 인민의 문학에 기초한 민족문학의 건설을 노선 으로 채택하다. 이후 조선문학건설본부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을 통합하고 순수문인과 중간노선의 문인 이 두루 참여한 조선문학가동맹 (12.3)을 결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다. 1946년(39세) 2월 조선문학가동맹이 주최한 제1회 조선문학자대회에서 조선 민족문학 건설의 기본 과제 에 관한 일반보고 를 발표하다. 또한 문화부분의 통일전선체인 조선문화단체총연맹 을 조직하고 부위원장을 맡다. 김순남이 곡을 붙인 인민항쟁가 의 노랫말을 짓다. 10월 인민항쟁 시기 용산철도기관구 노동자들의 영웅적 투쟁에 대해 노래한 우리들의 전구( 戰 區 ) 를 발표하다. 1947년(40세) 제2시집 찬가 (백양당) 및 회상시집 (건설출판사)을 간행하다. 서울타임스사에서 전7권 으로 기획된 조선예술사대계 의 첫째권으로 임화의 조선문학사 가 500쪽(신 9 포인트 1단) 내외의 국판 양장으로 출간 예정 및 예약광고가 나갔으나 빛을 보지 못했다. 이후 북쪽에서 조선문학 이라는 저서가 발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현재 남쪽에서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11월 20일, 미군정과 우파의 조직적 탄압 등으로 활동이 어려워지자 김남천과 함께 월북한 후 황해도 해주 제1인쇄소에서 근무하다. 조쏘문화협 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다. - 148 -

1950년(43세)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 인민군을 따라 서울에 와서 조선문화총동맹 을 조직하고 부위원장을 맡 다. 낙동강 전선에 종군하였으며, 이후 인민군의 퇴각에 따라 자강도까지 쫓겨 가게 되다. 전쟁 체험을 담은 시 서울 너 어디에 있느냐 등을 발표하였으며 전선문고로 8편의 시를 묶은 시집 너 어느 곳에 있 느나 출간했으나, 이 작품들은 훗날 숙청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다. 1953년(46세) 휴전 직후 이승엽, 김남천 등 박헌영계와 함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정권 전복 음모와 반국가적 간첩 테러 및 선전선동 행위에 대한 사건 으로 체포ㆍ구금되었으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최고 재판소 군사재판부에서 미제의 스파이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후 총살형에 처해지다(8월 6일). 2008년 그의 탄생 100주년(10월 13일)을 맞아 소장 국문학자들이 8년 여에 걸친 작업 끝에 남북한 최초의 임화 전집인 임화문학예술전집 (전8권, 편집위원 임규찬 하정일 김재용 신두원 류보선)이 소명출판에서 간행되다. 임화문학상(운영위원장 염무웅, 운영위원 신경림 구중서 임형택 도종환)이 제정되어 그의 탄생 101주년에 제1회 수상자를 선정키 위한 활동에 들어가다. [6] 조연현 연보 1920년(1세) 9월 8일, 경남 함안군 함안면 봉성동에서 부 조문태, 모 김복선의 1남 2녀 중의 장남으로 태어 나다. 유족한 재지지주계급 출신으로 집성촌의 수장격인 조부의 영향 아래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내다. 1933년(14세) 함안 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보성중학 입학하였으나 10월 이유 없이 학업을 중단하고 고등 예비학교에 들어가다. 1934년(15세) 중동중학에 2학년으로 편입하다. 당시 중동중학 교원으로 있던 시인 김광섭선생의 학급에 편 입되어 개인적인 가르침을 받고 문학에 눈을 뜨다. 1935년(16세) 다시 중동중학을 그만두고 이번엔 배재중학 3학년에 편입하다. 이 무렵에 오스카 와일드의 옥중기 를 읽고 인간의 고뇌와 참회 라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신문 잡지의 학생란에 시와 수 필 등을 투고하다. 10월 시건설 지에 시 과제 가 발표되다. 1937년(18세) 학생신분으로 정태용 등과 동인지 아( 芽 ) 를 발간하다. 1938년(19세)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정태용, 유동준 등과 동인지 시림( 詩 林 ) 을 발간하다. 1939년(20세) 만주 하얼빈에서 약 1년 동안 거주하다. 하얼빈대학에 적을 두고 신문투고의 형태로 비평적 글쓰기를 시작하다. 결별문( 訣 別 文 )에 답함 ( 매일신보, 9.3) 농민문학에 대하야 ( 매일신보, 9.24) 등을 쓰다. 1940년(21세) 하얼빈에서 귀국하여 혜화전문학교(현 동국대학교) 흥아과( 興 亞 科 )에 입학하다. 1941년(22세) 혜화전문 입학 1년만에 교내 웅변대회 및 시낭송회 행사에서 몇몇 학생들과 함께 불온한 시 를 낭송한 것이 문제가 되어 경찰에 검거되었다가 약 두 달만에 기소유예로 풀려나와 동교를 중퇴하고 산사 로 들어가다. 1942년(23세) 덕전연현( 德 田 演 鉉 )으로 창씨개명을 하고, 신체제론에 영합하는 아세아부흥론서설( 亞 細 亞 復 興 論 序 說 ) (동양지광 6) 등 친일 평론과 니체적 창조(ニ-チエ 的 創 造 ) ( 동양지광 12월 43년 1월) 등 니체의 영향을 받은 평론들을 발표하다. 1944년(25세) 산사에서 내려와 고향 함안에 돌아와 면 총력계서기로 일하면서 동네의 젊은 청년들과 소인극 단을 꾸려 술집 기생들과 함께 군내 공연을 핑계로 연극연습을 하다. 1945년(26세) 해방과 더불어 우익성향의 자치위원회를 결성하여 군청을 접수하는 시도에 가담하지만 곧 서 울로 상경하여 혜화전문 동창생인 김영태의 사업자금을 빌려 문예지 예술부락 창간작업을 하다. 1946년(27세) 예술부락 3호까지 발간하다. 이를 통해 정태용, 김윤성, 곽종원 등 동년배의 문인들과 긴 밀한 인맥을 형성하고 유치환, 김동리, 서정주, 조지훈 등과 연결되는 기회를 가지다. 이해 4월 김동리 등과 함께 청년문학가협회 를 결성하여 좌익계 문학가동맹과 정면대결에 나서다. 최상남과 결혼하다. 1947년(28세) 조석동( 趙 石 童 )이라는 필명으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우리 문학의 성격 이라는 평문으로 당선되다. 민주일보 민중일보 등의 기자를 거쳐 민국일보 문화부장 겸 사회부장으로 일하면서 전국문화단체총연합회 결성의 산파역 맡다. 논리와 생리-유물사관의 생리적 부적응성 ( 백민, 9) 등 우익 문학의 주요한 논리를 개발하는 글들을 발표하다. 장남 광권 출생하다. 1948년(29세) 한국문학가협회 결성하고 문학가동맹 이론가들과의 거듭된 논쟁을 통해 우익이론가로서의 입 - 149 -

지를 확실히 하였으며 이승만정권 수립에 문화부분에서 지대한 기여를 하다. 구국문학론의 정체 ( 대 조 3) 등의 논쟁적 순수문학론 적 평론들과, 원죄의 형벌- 화사집 귀촉도 를 통해 본 서정주 ( 해동공론, 9) 등 창조적 비평론 으로 요약되는 자신의 비평세계를 확고히 하는 문제적 평론들을 활발하 게 발표하다. 1949년(30세) 모윤숙의 적극적 도움으로 월간지 문예 를 창간하여 편집장과 주간직을 맡다. 모든 문학 상의 주의주장, 모든 문단적 세력을 초월한 작품본위의 순문예지 를 표방하고 과감한 포용적 편집, 기고원칙 을 실천하다. 첫 평론집 평론집 문학과 사상 (세계문학사)을 상재하고 본격소설론-소설의 정도와 그 구경 ( 조선교육, 2) 등 무려 40편에 달하는 평론을 발표하여 남한문단을 대표하는 비평가로서의 입지를 굳히다. 한편 대한노총 선전부장을 역임하는 등 이승만 정권에도 적극 협력하다. 1950년(31세) 한국전쟁 당시 탈출하지 못하고 왕십리의 매부의 집 천정의 은신처에서 90일 동안 지하생활 을 하다. 9ㆍ28수복 이후 역시 서울에 남아 있던 김동리와 함께 부역 혐의를 받던 상당수의 문인들을 변호 해 주다. 부산으로 피난하여 문예 전시판을 만들어 배포하다. 1953년(34세) 서울로 복귀하다. 장녀 선영 출생하다. 1954년(35세) 학술원과 예술원이 창립되면서 최연소 예술원 회원으로 피선되다. 이를 계기로 김광섭, 이헌 구, 모윤숙 등 예술원 회원 선출에서 탈락된 원로문인들과 갈등이 시작되고 이 여파로 문예 가 폐간되다. 두 번째 평론집 문학입문 (창인사) 간행되다. 1955년(36세) 대한교과서주식회사 김기오 사장의 도움으로 월간 현대문학 창간하고 주간직을 맡음으로써 문단적 곤경에서 벗어나 문단권력의 장기적 토대를 마련하다. 6월부터 한국현대문학사 연재를 시작하다. 1956년(37세) 한국현대문학사(1부) (현대문학사) 간행하다. 1958년(39세) 국회에서 이승만 정권을 위해 보안법 개정지지 연설을 하다. 세 번째 평론집 문학과 그 주 변 (인간사) 간행하다. 차녀 혜영 출생하다. 1959년(40세) 문교부 영화검열위원에 피선되다. 1960년(41세) 4ㆍ19혁명과 함께 어용정치문인으로 낙인찍혀 현대문학 주간직 사임하다. 1961년(42세)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전임교수로 취임하다. 한국현대문학사(1, 2부 통합) (인간사) 발간하다. 1963년(44세) 정부로부터 문화포상 수상하다. 1965년(46세) 대한민국예술상 수상하다. 1966년(47세) 예술원상 수상하다. 국문학 학술저서인 한국신문학고 (문화당) 발간되다. 1968년(49세) 문협 사무국 공금유용 사건으로 문협 이사장 선거에서 서정주가 낙선하고 반조연현계의 수장 격인 김동리가 당선하자 문협에서 일시 탈퇴하다. 1969년(50세) 한국현대문학사(개정ㆍ증보판) (성문각) 간행되다. 1970년(51세) 3ㆍ1문화상, 국민훈장 동백장 받다. 대만에서 개최된 펜클럽 아시아작가대회에 한 국대표로 참석하다. 국전 연구위원회 위원장, 한국문화예술윤리위원회 위원장 피선되다. 1971년(52세) 세계작가대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하다.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에 피선되어 다시 문협 권력의 중심에 복귀하다. 한국문화예술윤리위원회 위원장에 피선되다. 1972년(53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위원장에 피선되다. 한국현대문학사 (1, 2부 합본, 성문각) 간행되 고 같은 책의 일본어판이 출간되다. 1973년(54세) 마침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으로 피선되다. 1976년(57세) 현대문학사 사장으로 취임하다. 1977년(58세) 조연현문학전집 (전6권 어문각) 간행되다. 1978년(59세) 동국대 교수직 사임하고 한양대학교 문과대학 학장으로 취임하다. 1979년(60세)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에 피선되다(삼선). 동국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 받고 문교부 명예박사 공적심사위원으로 위촉되다. 참여주의문학에 대하여 ( 월간문학, 1) 민족문학과 민중문학 ( 현대문 학, 8) 등으로 민족민중문학에 대해 반격을 가하다. 1980년(61세) 서울시 한강보존위원회 위원, 도서잡지윤리위원회 위원, 정부헌법개정심의위원으로 위촉되다. 80년대의 문화혁명적 성격 ( 문예진흥, 10)으로 신군부의 파시즘적 문화관을 앞장서 선창하다. 1981년(62세) 한국잡지협회 회장으로 추대되다. 11월 24일 일본 체류중 뇌졸중으로 별세하다. 1982년 조연현문학상 운영위원회가 구성되고 조연현문학상 이 제정 시행되다. - 150 -

연 구 진 책임연구자 :홍현진(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사회과학연구소 소장) 공동연구원 :노영희(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강미희(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강사) :정대근(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강사) 보조연구원 :김상미(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석사과정) :임정효(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석사과정) 한국문학분야 주제 가이드 개발 및 구축 : 근대문학분야를 중심으로 인 쇄 발 행 2014년 12월 18일 2014년 12월 22일 발행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우) 137-702 전화 (02)590-0583 팩시밀리 (02)590-0607 홈페이지 http://www.nl.go.kr 연구기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편 집 밝은복사 (062)524-7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