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 통신 관훈클럽 회보 제146호 2013년 4월 26일 발행 진실과 의를 내세우고 거짓과 사악을 물리쳐 자유와 평화의 복지사회를 이루기 위하여 오늘의 혼탁한 사회에서 신문이 짊어진 사명이 무겁고 귀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세계의 사조( 思 潮 )는 숨가쁘게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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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 통신 관훈클럽 회보 제127호 2010년 2월 25일 발행 진실과 의를 내세우고 거짓과 사악을 물리쳐 자유와 평화의 복지사회를 이루기 위하여 오늘의 혼탁한 사회에서 신문이 짊어진 사명이 무겁고 귀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세계의 사조( 思 潮 )는 숨가쁘게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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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 조중동 `친노 운동권 배제' 종용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정청래 의원 등 구체적 인물을 특정 하며 노골적 낙천여론을 조장해왔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그저 감정적인 이유만을 들이대며 악의적 주장을 퍼부은 것 에 불과하다. 이들이 제시하는 기준이 친노 운동권, 막말,

자료1 분기별 시청률 추이 (%) 사분기 2사분기 3사분기 4사분기 1사분기 2사분기 3사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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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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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부산연주문화\(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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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 통신 관훈클럽 회보 제150호 2013년 12월 23일 발행 진실과 의를 내세우고 거짓과 사악을 물리쳐 자유와 평화의 복지사회를 이루기 위하여 오늘의 혼탁한 사회에서 신문이 짊어진 사명이 무겁고 귀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세계의 사조( 思 潮 )는 숨가쁘게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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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편 시사토크 출연 `편향성 심각' 친여 64%, 친야 15% 채널A <뉴스스테이션 친여> 83% 본격 선거기간이 시작된 지난 1월 14일(선거 90일전)부터 2 월 13일(선거 60일전)까지 모니터 대상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 치 이슈를 다룬 출연자들의 구성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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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에 대해 사실이 아닌 주장을 쏟아내고, 지도부를 향한 음해와 비난을 일삼으며 방송용으로는 적 절하지 않은 표현들을 남용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김태현 변호사, 이종훈

이 된 것은 아닌지. 떠난 내 동기는 이 회사가 결코 자랑스럽지 않았다. SBS 황성준 교양PD가 그와 입사동기인 예능PD 3명이 중앙일보 종편 jtbc로 이직하자 8월 24일자 SBS노보에 실은 기고문의 한 대목이다. 황 PD는 동료들의 이직 사유를 돈 이 아닌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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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심인의 주장 피심인은 의견진술을 통해 상기 기초사실을 인정하면 서 불찰과 실수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 으로 선거관련 여론조사를 방송함에 있어 더 철저히 신중을 기하고, 또한 제작진에게도 더 철저히 교육시켜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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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n t e n t s 낮은 곳을 향한 연대 비정규노동자의 목소리 격월간 비정규노동 은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인 수많은 비 정규노동자들의 가슴이 되고자 합 니다. 격월간 비정규노동 은 2001년 5월 창간 이후 지금까지 차별과 고용불 안이 일상화된 노동

193수정

광고 시장의 변화와 미디어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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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버스 강남07(SA) 서울의료원 강남구 오케이버스 강남08(문의) 신사역 새롬교통 강남10(S) 개포주공7단지 신명운수 강동01(S) 길동신동아아파트 강동구 강동교통 강동02(S) 가래여울 서울의료원후문(기점)-서울의료원정문-강남경찰서 면허시험장-한국무 역센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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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31차 통신심의소위원회 회의록(심의의결서,공개, 비공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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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3강(이남수) - 옆집 엄마 한마디에 무너지지 마세요.hwp

미디어펜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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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표준과 동떨어진 낡은 족쇄가 마침내 풀렸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 박재완입니다. 방송법, 신문법,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법(IPTV법) 등 이른바 미디어산업발전법 개정안이 7월 22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1980년대 군사정권의 언론통

미디어펜 기고문


2 드라마가 그린 전통시장, 우리의 삶과 희로애락을 담아 주인공 삶의 공간됐던 한약방ㆍ짜장면 가게ㆍ야채가게의 현재 모습은? TV 드라마에는 종종 전통시장이 등장한다. 주인공의 삶의 터전이 되기도 하고 주요한 만남이 이뤄지는 장소로도 쓰인다. 전통시장을 오가는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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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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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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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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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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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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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상품 전단지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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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현직 부장판사가 네이버, 다음 등에서 기사에 악성 댓글 1만여 건을 단 사실이 드러났다. (출처 : JTBC, 상습적 악성 댓글 알고 보니 현직 부장 판사가, 2015년 2월 11일자) 헌법재판소는 인터넷을 가장 참여적인 시장 이자 표현촉진적인 매체 라고 했

당신이 꿈꾸던 채널, CONTENTS 채널파워 데이터로 살펴보는 Buying Point 특별분석 : 빅데이터로 분석한 당신이 몰랐던 당신이 꿈꾸던 채널, - 채널파워 - 데이터로 살펴보는 Buying Point - 특별분석 : 빅데이터로 분석한 당신이 몰랐던 0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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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업종별 실적 명암이 뚜렷한 가운데 1등 기업의 위상이 공고화 불황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2008년 4/4분기부터 내수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급격히 악화되었다. 생존을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구조조정과 비용절감 노력에 힘 입어 2009년 1/4분기에 들면서 영업이익

Transcription:

편집후기 헉헉 벌써 봄의 한가운데입니다. 관훈클럽 일년 일정을 소화하는 것도 벅찬데 역대 임원들이 어떻게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새로운 일들을 꾸려갔는지 놀랍습니다. 헉헉 저희도 열 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관훈클럽 활동을 꼼꼼히 보면 회원들이 어렵지 않게 활용할 거리가 적지 않습니다. e북 저술 출판 이 그 중 하나입니다. 원고 길이도 200자 원고지 100~150장이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경쟁률이 높지 않다고 하니 도전해 보십시오. 지금 당장 써 봐야 나중에 대작( 大 作 )도 내지 않겠습니까? 올해 신설한 관훈초대석이 일단 성공적이란 평가입니다. 관훈토론회보다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현역 회원의 경우 오전에 몰려 있는 각종 회의 때문에 참석이 어려우니 시간을 낮 12시로 옮겨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고민 중입니다.(편집실) 관훈통신 발행처/관훈클럽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 100-750 전화 732-0876, 737-0876 팩스 732-0877 www.kwanhun.com kwanhun@chol.com 운영위원 총 무 오태규 한겨레 논설위원 서 기 김창균 조선일보 정치 방송담당에디터 기 획 최상연 JTBC 정치부장 회 계 백수현 SBS 경제부장 편 집 김진경 동아일보 지식서비스센터 부장 감사 정형일 MBC 보도국 부장 이기수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주간/김진경 사무국장/이창순 편집위원 김세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신종수 국민일보 산업부장 정충신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도운 서울신문 외간사업부장 장인철 한국일보 논설위원 윤경호 매일경제 논설위원 하영춘 한국경제 금융부장 고승일 연합뉴스 정치부장 김혜례 KBS 해설위원 김종균 YTN 정치부 부장대우 부국장/이재우

관훈 통신 관훈클럽 회보 제146호 2013년 4월 26일 발행 진실과 의를 내세우고 거짓과 사악을 물리쳐 자유와 평화의 복지사회를 이루기 위하여 오늘의 혼탁한 사회에서 신문이 짊어진 사명이 무겁고 귀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세계의 사조( 思 潮 )는 숨가쁘게 흐르고 현실의 과업은 겹겹이 절박해 오는 이때 어찌 언론만이 수구( 守 舊 )하여 주저앉아 있겠는가. 자성( 自 省 )과 개신( 改 新 )으로 취약과 편협과 횡포를 박차고 새 사조를 호흡하여 능히 세대의 앞장을 서야 할 것이다. 1957.8. 관훈클럽회지 제1호 권두언에서 관훈초대석 신설 관훈클럽의 중요 행사로 정착 이창순 2 문화유적 답사기 괴산은 울지 않는다 산막이 옛길 압권 황우연 3 저자 노트-초대 총무의 Korea Rising-코리아 라이징 아시아 리드할 도덕적 시장경제 제시 진철수 4 저자 노트-문소영 회원의 조선의 못난 개항 못난 우리 역사에 대한 애정어린 비판서 문소영 5 클럽소식 6 회원동정 8 편집후기 16

관훈초대석 신설 관훈클럽의 중요 행사로 정착 이창순 관훈클럽 사무국장 관 훈클럽이 지난 4월 11일 개최한 김상헌 NHN 대표이사 초청 관훈초대석 은 시의적 절하고 중요한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았 다. NHN이 서비스하는 네이버가 뉴스스탠드 를 시 행한 지 10여일 만에 언론계와 인터넷업계의 비상한 관심 속에 열렸고 140여명의 전현직 기자들이 참석 하는 대성황을 이뤘기 때문이다. 언론계는 특히 김상헌 대표이사가 무슨 말을 할지 촉각을 곤두세웠다. 뉴스스탠드 시행 이후 언론사 방문 트래픽이 급격히 줄어 많은 언론사가 거의 패 닉상태에 빠져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었다. 일부 매체 의 방문은 트레픽이 거의 90%나 줄었다. 언론계의 지대한 관심은 김상헌 대표이사 초청 관 훈초대석을 언론사에 알리는 과정에서 실감할 수 있 었고 참석자 명단에서도 잘 나타났다. 관훈클럽 사 무국은 관훈초대석 참석 권유를 위해 뉴스스탠드 에 기사가 올라오는 거의 대부분의 언론사에 전화 를 했다. 각 언론사는 큰 관심을 나타내며 참석하겠 다고 밝혔다. 뉴미디어 담당 기자를 중심으로 100여명의 현역 기자들이 이번 관훈초대석에 참석했다. 100명이 넘 는 현역기자들이 어떤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김상헌 대표이사 초청 관훈초대석이 이처럼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관훈클럽이 올해 신설한 관훈 초대석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오태규 총무는 지 난 1월 18일 열린 첫 임원회의에서 올해 주요 사업 중의 하나로 관훈초대석의 신설을 밝혔다. 관훈초대석을 신설한 것은 기동력 있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화제의 인물을 초청해, 그 들의 소중한 경험과 생각을 듣고 공유하기 위해서 다. 초청인을 대상으로 공세적 질문을 하는 관훈토 론회 와 달리, 초청인의 고견을 주로 들은 뒤 초청인 과 참석자가 자유롭게 질문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 하고 있다. 관훈토론회는 관훈클럽을 대표하는 전통 있는 행사지만 저명한 뉴스메이커만 초청하기 때문 에 조금 무거운 느낌을 주고 다양성에서도 약간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관훈토론회를 보 완하고 보다 다양한 화제의 인물을 초청하자는 차원 에서 관훈초대석을 만들었다. 초청인물의 다양화를 위해 관훈클럽은 지난 3월 20일 성형전문의 조성덕 박사 초청 관훈초대석을 개 최했다. 조성덕 박사는 다양한 시술 장면 등을 보여 주며 성형 왕국 이라고까지 불리는 우리나라 성형 수술의 실태와 문제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성형 전 문의를 초청한 것은 성형 수술이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관훈클럽 행사에 의사가 초 청된 것은 처음이었다. 성형 전문의 초청에 놀라움을 나타낸 회원도 있었 지만 다양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그 러나 임채정 제17대 국회의장과 김형오 제18대 국 회의원을 관훈초대석에 초청한 것에 대해서는 부정 적인 의견이 적지 않았다. 관훈초대석은 보다 자유로운 소통과 생동감 있는 진행을 위해 청중들의 질문을 받을 때 가능하면 서 면질문을 지양하고 직접 질문하도록 하고 있다. 김 상헌 대표이사의 경우 뉴스스탠드라는 민감한 이슈 가 있어 서면질문을 받았지만 나머지 관훈초대석에 서는 청중들이 직접 질문을 했다. 관훈초대석이 거듭될수록 새로운 형식의 행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관훈초대석은 관 훈토론회와 석학이나 저명한 전문가 등을 초청하 는 관훈포럼 에 이어 관훈클럽의 중요한 행사로 정 착되고 있다. 2 관훈통신 146호

문화유적 답사기 괴산은 울지 않는다 산막이 옛길 압권 황우연 전 경향신문 도쿄특파원 항 상 개인적으론 가기 힘든 틈새 유적지를 찾 아 최선의 서비스를 베풀어 온 관훈문화유 적답사 의 이번 일정은 괴산 각연사( 覺 淵 寺 )와 우암 송시열( 尤 庵 宋 時 烈 )유적지(사적 417호) 플러스 봄 맞이 산막이 옛길, 화양구곡, 한운사기념관이었다. 과거 토요일행사에서 처음 시도된 평일행사는 왕 복 모두 막힘이 없었다. 현역과 강의 등이 있는 OB 가 빠져 버스 4대 인원이 3대로 줄긴 했지만. 괴산 하면 생각나는 것은 화양계곡과 김장때의 절 임배추. 그러곤 세계 최대의 가마솥(둘레 17.85m)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올려 보려 했던 일이 기억난다. 비록 그 눈물겨운(?) 시도는 호주에 더 큰 질그릇이 있어 좌절되고, 4만 군민 밥을 한번에 지으려 했던 시도도 기술상의 문제로 특산 찰옥수수 1만개를 삶 아보는 데 그쳐야 했다던가! 그러나 괴산은 울지 않았다. 각연사. 칠성면 칠보산 자락에 앉은 각연사는 조 계종 제5교구 속리산 법주사의 말사로 신라에 불교 가 처음 공인된 법흥왕때 유일( 有 一 )이 창건하였다 고 한다. 원래 짓고 있던 곳에 자고 나면 대팻밥이 없 어져 살펴보니 까마귀들이 대팻밥을 물고 날아가 작 은 연못에 떨어뜨리고 쉬고 있어 들여다보니 물속에 석불이 있더라는 것. 깨달은 바가 있어 연못을 메우 고 그 자리에 절을 지어 각연사 라 했다고 한다. 현 재 비로전( 毘 盧 殿 ) 에 봉안되어 있는 석조비로자나 불좌상은 당시 석불로 전해 내려오며 보물 제433호 로 지정되어 있다. 이어 들른 곳이 산막이 옛길. 가는 버스 안에서 부터 해설사가 정사목( 情 事 木 ) 연리지 앉은뱅이 약수 노루샘 옷벗은 미녀참나무 등으로 호기심 을 잔뜩 자극하더니 도착하자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임각수 군수가 해설사 마이크를 잡아 제주 올레길 은 아무것도 아니다 며 직접 자신이 만든 고향길 홍 보에 나섰다. 누군가 이번 코스의 하이라이트인가 했던 정사목은 둘레길 조성중 발견한 것으로 V자형 소나무사이에 바로 선 한 소나무가 박혀 자라 한때 미성년자 관람불가도 고려했다는 것. 임 군수는 창 조 관광객수 150만(한 관계자는 군수님이 20만 더 쓰시네 초를 친다)에 관광수익 수십억원을 창출했 다며 다목적PR에 열을 올렸다. 괴산군의 인공 스토 리텔링 마케팅에 박수를 보낸다. 점심으로 괴산올갱이 해장국 집에서 먹은 해장국 과 나물 맛은 강추. 토속 막걸리까지 한 잔 걸치고 나른한 몸으로 봄 맞이 산보에 나선 곳은 버스로 소금강의 쌍곡계곡, 선유동계곡을 거쳐 괴산이 자랑하는 화양구곡. 노론 영수, 송시열은 낙향 시 은거하며 지냈던 가 평 낙명 백악산으로 둘러싸인 이곳 계곡을 중국 의 무이구곡( 武 夷 九 曲 ) 을 흠모하며 이름지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원군을 보내온 명나라 신종과 마 지막황제 의종의 신위가 있었던 만동묘, 송시열을 제향하는 조선 4대 서원의 하나였지만 부패로 철폐 되는 등 영욕이 서린 화양서원 읍궁암 금사담 도 둘러보았다. 마지막으로 한국일보 문화부장 출신으로 한국방 송작가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한운사기념관을 찾았 다. 청안면 읍내리 출생지에 세워져 임시개관 중인 기념관엔 선배의 유품이나 빨간 마후라 누가 이사 람을 모르시나요 꿈나무 등과 관련된 육필원고와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관훈통신 146호 3

저자 노트-초대 총무의 Korea Rising-코리아 라이징 아시아 리드할 도덕적 시장경제 제시 진철수 전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 관훈클럽 초대 총무 대 통령 선거전이 한창이던 때에 책을 쓰다 보니 책의 방향이 바뀌고 말 았다. 원래 의도는 나의 동아일보 시절을 중심으로 기자 생활 회고록을 쓰자는 것이 었다. 언론에 대한 간섭과 탄압이 심한 시 절에 신문사 간부 노릇을 하면서 겪은 일 들을 기록으로 남기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대통령 선거전이 벌어 지고 있는 한국의 상황을 예리하게 분석 한 파이낸셜 타임스의 칼럼에 접하게 되었다. 칼럼 니스트 데이비드 필링(David Pilling)의 말인즉 한 국이 잘나가고 있지만 국민들이 실존적인 불안 감 (existential angst)에 빠져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과연 한국의 고민은 무엇이며, 개혁을 한다면 어떤 개혁을 해야 할 것인가를 따져 보는 쪽으로 책의 방 향을 바꾸게 되었다. 책의 결론은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룩한 실적 때 문에 국제적 위치가 높아진 한국이 아시아의 변화 를 리드할 수 있는 나라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단순 히 불안한 주변 정세와 경제 전망을 극복해야겠다는 소극적인 어프로치 (approach)가 아니라, 공정한 자본주의와 양심적인 입법과 행정의 모델이 되려는 적극적인 어프로치 를 취해야 되겠다는 주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요 정당들의 정치철학이 더 뚜 렷하고 투명해야 하며 대학 진학에 목을 맬 필요가 없도록 대담한 교육 개혁이 실현돼야 한다는 생각이 다. 그러나 이 책의 부족한 점은 그러한 개혁의 원동 력이 될 지적 도덕적 일대각성의 필요성을 강력하 고 명쾌하게 제시하지 못한 점이다. 도덕적 각성은 특히 강조되어야 마땅하다. 최근 한 도시에서 정신이상 증세를 가진 한 여성이 알몸 으로 거리를 방황하는 모습을 본 행인들이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소셜 네트워크 에 올린 사건이 일어났다. 중앙일보는 너 무도 비정한 2013년 한국 사회 라는 제목 의 사설로 이 사건을 개탄했다. 인성교육 의 강화나 꾸지람하는 사설만으로 극복되 기는 힘든 상황인 것 같다. 이웃 사랑과 인 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하는 참다운 종교 적 신앙의 힘을 활용하는 길을 모색해야 될 때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사회풍조가 너무나 유물론, 물질주의, 출세주의, 세속주의로 기울어지면서 근본적인 인간 가치가 천대당하는 현상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지경에 와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는 유신 통치와 그 후의 군사 압정에 굴하 지 않고 자유와 민주화에 공헌했다. 이제 남은 과제 는 인간의 가치와 품위가 사회 전체를 지배할 수 있 도록 돕는 일이다. 미디어는 인간 개개인의 평등함 과 개성을 구가함으로써 항상 민주화의 챔피언이 되 며 사회의 이상적인 발전에 공헌할 책임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디어가 자유를 지키려면 재정 적인 기반이 단단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업 주의와 영리에 몰두하여 이상과 책임을 저버려서는 안 될 일이다. 미디어가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려면 비상한 노력과 결단이 필요하며, 관훈클럽이 그러한 노력의 최전선에 섰으면 좋겠다. 이 책의 출판사는 테마가 나쁘지는 않으니 더 예 리하고 강렬하게 문제를 파헤치는 책을 또 하나 쓰 라고 권한다. 그러면 베스트셀러가 나올 수도 있다 는 이야기다. 책으로 돈도 벌고 사회 변혁을 일으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4 관훈통신 146호

저자 노트-문소영 회원의 조선의 못난 개항 못난 우리 역사에 대한 애정어린 비판서 문소영 서울신문 문화부 부장 지 난 3월에 나온 조선의 못난 개항 은 내가 쓴 한국사 못난이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19세기 중반 조선의 개 항과 일본의 개항을 서로 비교했다. 일본 은 1853년에, 한국은 1876년에 개항했으 니 겨우 23년의 차이인데 두 나라는 그 이 후 완전히 다른 길을 걸었다. 일본에 문명 을 전해줬다는 조선이 왜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는지, 두 나라의 차이를 개항의 주 체세력부터 개항을 앞둔 경제, 사회, 정치 적 상황을 비교해 진단하고자 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 한국의 정치계에서는 한국의 상황이 19세기 개항기와 비슷한 위기 라는 진단이 나왔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조선의 개항기와 대한민 국의 21세기가 어떻게 비슷하고,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분석한 책은 없다. 책을 쓰면서 뼈저리게 느낀 것은 140~150년 전 개항 의 결과가 21세기 한국의 정치에 끊임없이 영 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독도 영유권 문제 와 일본 식민지 배상문제로 인한 일본군 위안부 할머 니들에 대한 배상들 말이다. 더 나아가 작금의 남북 한의 전쟁위기도 조선이 개항에 성공해 일제의 식민 지로 전락하지 않았더라면 겪지 않다도 될 일이었다. 남북분단이 애초 발생할 일이 없었을 것이니 말이다. 개항기를 잘 살펴보면 외교정책이 부재한, 우물 안 개구리처럼 국제정세를 바라본 조선의 대외인식 의 한계가 도드라진다. 그래서 조선의 외교적인 부 문에도 비중을 많이 뒀다. 고종을 개혁군주, 계몽군 주로 보려는 다양한 시도가 2000년대부터 진행되고 있는데, 과연 그러했는지도 진단했다. 매국의 책임을 이완용 등 친일파 관료들에게 떠넘기고 고종은 책임 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1863년부터 1907년까지 43 년을 재위한 고종황제의 망국의 책임은 지대할 수 밖에 없었다. 일본은 얼마나 조심스럽게 강대국과의 외교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살펴봤다. 고종을 비롯해 조선의 인재들에 대해서 도 짚어 봤다. 일본의 개항의 진행은 도쿠 가와 막부가 천황에게 권력을 넘겨준 위 로부터의 개혁이 진행된 과정일 수도 있 지만, 하급무사와 지식인들이 결합해 존 왕양이 운동을 펴고 이들이 사쓰마-조슈 가 연합한 삿조 동맹의 기반이 돼 나라를 개화한 아래로부터의 개혁으로 볼 수도 있 다. 걸출한 통합형 지도자 사카모토 료마 도 있었다. 조선은 어떠했나. 이 책은 조선이 국가개조에 실 패한 원인을 내부에서 찾고자 했다. 특히 지도력의 차이와, 국가적 인재의 육성, 기용에서 어떤 문제점 이 있었는지 자세히 들여다보고자 했다. 모든 국가 의 국민들이 위대하다면, 그 위대한 국민들을 어떻 게 이끌어나가는가가 국가운영의 주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당리와 당파에 의해 인재가 배척됐던 것 은 지금이나 과거나 비슷하다. 또한 이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2010년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의 지원을 받아 쓴 못난 조선 을 참고 해야 한다. 못난 개항 은 16~18세기 조선과 일본의 문화와 경제를 중심으로 분석한 책이다. 책을 쓰면서 부담이 컸다. 국민이 싫어하는 일본은 잘했다고 하 고, 조선은 못했다고 하니, 욕을 태산으로 먹겠구나 하는 각오를 해야만 했다. 그래도 돌직구 를 던질 힘 은 강단의 학자들보다는 저널리스트가 낫겠다 싶다. 21세기 중국, 일본, 한국 등 동북아시아는 북핵을 둘러싸고 요동을 치고 있다. 여기에 미국과 러시아 마저 가세했다. 외교적 역량이 필요하고, 인재의 적 재적소 기용이 요구됐던 19세기랑 비슷하다. 못난 이란 표현 때문에 우려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못 났다는 단어에는 애증이 깔려있는 것이다.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고, 미움도 깊은 법이다. 관훈통신 146호 5

클럽소식 관훈저널 DBpia 서비스 4월 시작 관훈클럽이 발행하는 저널리즘 계간지 관훈저널 이 4월부터 DBpia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DBpia는 학 술저널, 학술대회 자료, 전문잡지, 전자책, 웹DB, 동 영상 강좌 등을 온라인으로 열람 검색할 수 있는 통 합 플랫폼이다. 관훈클럽과 DBpia를 운영하는 누리미디어는 지난 3월 11일 관훈저널 을 DBpia에서 서비스하기로 계 약했다. 누리미디어는 관훈저널 최신호부터 디지 털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작업이 완료된 것을 4월 9일부터 DBpia에 올리고 있다. 4월 말쯤에 는 창간호부터 최근호까지 모든 내용을 올릴 예정이 다. 관훈저널 이 DBpia에서 서비스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훈저널 을 볼 수 있고 저널리즘 연구에 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훈클럽은 언론 연구를 목적으로 1959년 신문연 구 를 창간했으며 1999년 제호를 관훈저널 로 바꾸 었다. 관훈저널 은 언론 연구와 취재 현장에 관한 다 양한 내용을 보도하며 한국 언론발전에 기여하고 있 다. 주요 필자는 기자와 언론학 교수들이다. 관훈클럽 이 주관하는 관훈토론회, 관훈포럼, 관훈초대석, 세미 나 등도 싣고 있다. 관훈언론상 상금 1천만원으로 인상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3월 21일 열린 이사회에 서 관훈언론상과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 상금을 현재 500만원에서 올해 수상자부터 1000만원으로 10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관훈언론상은 1977년에 제정됐으며 1978년 첫 시 상 때의 상금은 100만원이었다. 그 이후 1987년에 200만원, 1994년에 300만원, 1997년에 500만원으로 올랐다. 1989년에 만들어진 최병우기자상 상금은 언 제나 관훈언론상과 같았다. 관훈언론상과 최병우기자상 수상자는 매년 12월 에 열리는 관훈클럽 선정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된다. 수상자는 관훈클럽이 결정하지만 상금은 신영연구기 금에서 지급하기 때문에 이번에 상금 인상도 신영연 구기금 이사회에서 결정했다. 신입 회원 환영회 5월 21일 예정 관훈클럽 신입회원 환영회가 5월 21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가입한 회원은 64명이다. 관훈클럽은 지난 2월 19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67명의 신입 회원 가입을 승인했으나 3명이 사정상 가입할 수 없다고 밝혀 신입 회원은 64명이 됐다. e북 저술 지원 신청 5월 10일까지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e북 저술 출판 지원서를 5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접수는 2개월마다 홀수 달 10일에 마감한다. 신문 방송 보도 논평 부문에서 5년 이상 일하고 있 거나 일한 언론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원고 길 이는 200자 원고지 100~150장이며 지원금은 100만 ~150만원이다. 벳쇼 주한일본대사 초청 관훈토론회 벳쇼 고로( 別 所 浩 郞 ) 주한 일본대사 초청 관훈토 론회가 4월 17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 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취재 기자, 서울주 재 일본 특파원 등 외신 기자, 관훈클럽 회원 등 100 여명이 참석했다. 오태규 관훈클럽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 서 벳쇼 대사는 한 일 외교, 안전보장, 경제 관계와 양국 교류, 영토와 역사 문제 및 북한과의 관계 등에 대해 연설한 뒤 김미경 서울신문 국제부 차장, 남윤 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하원 조선일보 정치부 차 장, 조용래 국민일보 논설위원 등 4명의 패널리스트 와 토론을 했다. 토론회는 순차통역으로 진행됐다. 일본 대사가 관훈토론회에 나온 것은 1984년 4월 마에다 도시카즈 대사 이후 30년 만이다. NHN 대표와 성형 전문의 초청 관훈초대석 관훈클럽은 김상헌 NHN 대표이사와 성형 전문 의 조성덕 박사 초청 관훈초대석을 개최했다. 김상 헌 NHN 대표이사 관훈초대석은 4월 11일 오전 11시 6 관훈통신 146호

클럽소식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조성덕 박사 관훈초대석은 3월 20일 오전 11시 관훈동에 있 는 신영기금회관에서 각각 열렸다. NHN은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와 게임 포털 한게임을 서비스하고 있 는 우리나라 최대 인터넷 기업이다. 오태규 관훈클럽 총무(한겨레 논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관훈초대석에서 김상헌 대표이사는 세계 속 의 네이버의 현황과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뉴스 스탠드 의 도입 배경과 현재의 상황 등에 대해 빔 프 로젝터를 활용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했다. 김도식 SBS 뉴미디어부 부장과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디지털 전략부 차장이 지정 토론자로 질문을 했고 방청석 질 문은 서면으로 받았다. 네이버가 새로 도입한 뉴스스 탠드가 언론계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김상 헌 대표를 초청해 각 언론사가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 으며, 뉴미디어 담당 기자들을 비롯한 현역 기자 100 여명 등 모두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열린 관훈초대석에서는 조성덕 박사가 성형 왕국 이라고까지 불리는 우리나라 성형수술의 실태와 문제점 등에 대해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다양 한 시술 장면 등을 보여주며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했다. 성형 수술이 큰 사회적 이슈가 된 가운데 성형 전문의를 초청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고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시 취재 개선책으로 제2프레스센터 제안 관훈클럽은 정부기관의 세종시 이전 이후의 현지 취재 환경의 실상을 알아보고 개선책을 찾기 위해 3 월 15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대회의 실에서 세종시 취재보도 시스템 개선 방안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종시 취재 기자, 관훈클럽 임 원, 공보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오태규 관훈클럽 총무의 사회로 1부 주 제발표, 2부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했다. 1부에서 임충연 국무총리실 공보기획 비서관은 정부세종청 사 시대, 언론과 정부관계 새로운 도전과 실험 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했고 김동호 중앙일보 세종취재 본부장은 정부세종청사 취재환경과 효율적인 언론 보도 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했다. 2부에서는 정부 측의 공보 담당 공무원들이 기자 들의 적극적인 취재 등 언론에 당부하고 싶은 사항에 대해 먼저 말한 뒤 기자들은 교통 환경 개선 등 정부 측에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으 로 세종시 취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언론이 힘을 합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했다. 기 자들의 취재 편의를 위해 세종시에 제2프레스센터 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괴산 지역 문화유적 답사 다녀와 관훈클럽은 2013년 상반기 문화유적 답사로 4월 24일 충청북도 괴산지역을 다녀왔다. 관훈클럽 회원 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아침 8시 프레스센터와 분당에서 출발해 오전에 괴산에 있는 각연사와 산막이옛길을 답사하고 오후에는 화양구곡을 둘러본 뒤 한운사 기 념관을 보고 돌아왔다. 관훈저널 2013년 봄호 발행 관훈저널 2013년 봄호(통권 126호)가 3월 20 일 발행됐다. 이번호에 특파원 보고 와 관훈언론상 취재기 를 신설했다. 한상용 연합뉴스 카이로 특파 원과 손관수 KBS 상하이특파원이 특파원 보고를 쓰 고 지난해 관훈언론상을 수상한 김범주 SBS 사회2 부 기자와 김수혜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기자가 취 재기를 썼다. 권두시론은 심규선 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이 일 본, 저널리즘, 내셔널리즘 이라는 제목으로 썼으며 관훈정신 탐구, 박근혜정부와 언론, 세종시 취재 환경 점검 등 3개의 특집을 실었다. 미니회고는 윤호미 호미초이스닷컴 대표(전 조선 일보 편집부국장)가 최초의 여성 해외상주특파원 - 사소한 기억들 이라는 제목으로 썼고 오건환 전 한국 방송기자클럽 회장이 취재여담을 썼다. 현장취재기 3편과 기획으로 4가지 글을 싣고 임 채정 김형오 전 국회의장 초청 관훈초대석 내용을 게재했다. 관훈통신 146호 7

회원동정(이름 가나다순) 조선일보 편집국장에 강효상 회원 강효상 회원이 2월 27일 조선 일보 편집국장으로 임명됐다. 강 편집국장은 서울대학교 사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조 선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산업부장, 경제 산업담당 에디 터, 사회부장, 경영기획실장, 경영-온라인담당 부국 장 등을 지낸 뒤 TV조선 방송본부장과 보도본부장 을 역임했다. 관훈클럽의 2011년 서기담당 운영위 원을 맡았다. TV조선 보도본부장에 김민배 59대 총무 김민배 59대 관훈클럽 총무가 2월 27일 TV조선 보도본부장에 임명됐다. 김 보도본부장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조 선일보에 입사해 주간조선 편집 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 기자역량개발팀장 (부국장), 온라인 담당 부국장, 도쿄지국장, 뉴미디 어실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2012년 관훈클 럽 총무를 맡기에 앞서 2009년 기획담당 운영위원 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논설주간에 김영미 회원 김영미 회원이 4월 7일 연합 뉴스 논설위원실 주간으로 임 명됐다. 김 논설주간은 이화여대를 졸 업하고 1982년 연합통신에 입사 했으며 연합통신이 1998년 연합 뉴스로 이름이 바뀐 뒤 과학정보부 부장대우, 여론 매체부장, 문화부장, 멀티미디어 본부장, 콘텐츠 평 가실장 겸 고충처리인, 전략사업본부장, 정보사업국 장 등을 지냈다. 관훈클럽의 2003년 감사와 한국여기자협회 부회장 과 회장을 역임했다. 매일경제 논설주간에 박재현 회원 박재현 회원이 2월 27일 매일 경제신문 논설주간 겸 편집담당 상무로 임명됐다. 박 논설주간은 한국외국어대 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1986 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금 융부 머니팀장, 국제부장, 경제부장 겸 금융부장, 산 업부장, 산업부장 겸 지식부장, 편집국 차장 겸 지식 부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에 변용식 회원 변용식 회원(조선일보 발행 인 인쇄인 겸 대표이사 전무) 이 3월 25일 한국신문윤리위원 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변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정치 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조선 일보사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경제부장, 사회부 장, 편집국장, 편집인, 조선일보 방송진출기획단 단 장 등을 지냈다. 관훈클럽에서는 1995년 기획담당 운영위원을 역 임했고 제16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을 지냈 으며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 사장에 송현승 회원 송현승 회원이 3월 15일 연합 뉴스 사장에 선임된 데 이어 3 월 22일 연합뉴스TV 사장에 선 임됐다. 송 사장은 고려대학교 정치외 교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연합 통신에 입사했다. 연합통신이 1998년 연합뉴스로 이 름이 바뀐 뒤 정치부 차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 국 부국장, 상무 등을 지낸 다음 연합인포맥스로 옮 겨 전무를 역임했다. 관훈클럽의 2006년 편집담당 운 영위원을 맡았다. 8 관훈통신 146호

회원동정 한겨레 편집국장에 유강문 회원 유강문 회원이 2월 22일 한겨 레신문 편집국장에 임명됐다. 유 편집국장은 서울대학교 정 치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겨 레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기자, 베 이징특파원, 국제부 차장, 디지털 미디어국 부국장, 편집국 경제 국제 에디터, 온라인 부문장 등을 지냈다. 방송통신위원장에 이경재 회원 이경재 회원이 4월 17일 방송 통신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방송통신위원장은 서울대 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67 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가 1980 년 해직됐다. 1984년 복직해 출 판국 편집위원, 편집국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 낸 뒤 동아일보를 떠났다. 대통령 공보수석비서관과 공보처 차관을 거쳐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18 대까지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에 이래운 회원 이래운 회원이 3월 22일 연합 뉴스TV 상무 겸 보도본부장에 임명됐다. 이 보도본부장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6 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사회부 차 장, 지방부 부장대우, 뉴욕지사장, 정치부장, 정치분 야에디터, 경제분야에디터, 편집국장 등을 지낸 뒤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을 역임했다. 관훈클럽에서는 2009년도 감사를 맡았다. 연합뉴스TV 보도국장에 조복래 회원 조복래 회원이 4월 7일 연합뉴스TV 보도국장으 로 임명됐다. 조 보도국장은 서울대학교 정 치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연합 뉴스에 입사해 국제뉴스2부 차 장,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정 치에디터 등을 역임했다. 관훈클 럽의 2011년 편집위원을 지냈다. MBN 보도본부장에 조현재 회원 조현재 회원이 2월 27일 MBN 보도본부장에 임명됐다. 조 보도본부장은 한국외국어 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1984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도쿄특파원, 정치부장, 국제부장, 산업부장, 디지털뉴스부장, 지식부장, 편집국 국차장, 편집국장, 매경닷컴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2007년 관훈클럽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상철 회원 2월 16일 별세 김상철 회원이 2월 16일 별세 했다. 고 김상철 회원은 서울대 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0 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기 자, 경제부 차장대우, 사회부 차 장, 사회부장, 정책사회부장 등 을 지냈다. 유홍구 회원 2월 24일 별세 유홍구 회원이 2월 24일 별세 했다. 고 유홍구 회원은 고려대 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66년 합동통신에 입사해 사회 부 차장 등을 지냈다. 1981년 합 동통신과 동양통신이 연합통신 으로 합병된 뒤 체육부장, 편집 부국장, 지방국장, 논 설위원, 논설위원실장, 상무 등을 지냈다. 관훈통신 146호 9

회원동정(이름 가나다순) 경향신문 승진 전보 손제민(정치부 기자)워싱턴 특파원 준비(3.1) 동아일보 이인철( 문화사업본부장)문화사업본부장 겸 교 육연구소장 임규진(편집국 부국장)부국장 겸 청년드림센터장 (이상 3.8) 조선일보 김창기(조선뉴스프레스 사장)재선임(2.22) 이준( 편집국 부국장)TV조선 보도담당 부본부 장(2.27) 김광현(AD본부장)이사대우 AD본부장 양상훈(편집국장)논설위원 정해영(CS본부장)이사대우 CS본부장 홍준호(논설위원)국장 경영기획실장 (이상 2.27) 강천석(주필 편집인 겸 전무이사)재선임 변용식( 발행인 인쇄인 겸 대표이사 전무)재 선임 (이상 3.21) 김창균( 논설위원)편집국 에디터(정치ㆍ방송 담당) 김한수(문화부 차장)대중문화부장 박두식(정치부장)논설위원 박정훈( 편집국 부국장 겸 사회부장)편집국 에 디터(기획ㆍ행정 담당) 부국장 박종세(경제부 차장)경제부장 선우정(사회부 차장)주말뉴스부장 송의달(산업부 부장대우)디지털뉴스부장 신효섭( 편집국 에디터 겸 대중문화부장)논설 위원 이선민(오피니언부장)선임기자(문화담당) 이철민(디지털뉴스부장)뉴미디어실장 이한우(기획취재부장)여론독자부장 정권현(사회부장)특별취재부장 주용중(정치부 부장대우)정치부장 (이상 3.5) 강경희(경제부 차장대우)사회정책부장(차장) 윤영신( 사회정책부장)편집국 에디터(경제ㆍ온 라인 담당) 부장 (이상 4.1) 전병근( 조선비즈<조선경제i> 증권부 차장)조 선비즈 국제지식부장(4.3) 한겨레 박찬수(편집국장)이사 콘텐츠본부장(2.27) 김도형(탐사보도팀장)경제국제에디터 김영희(국제부장)문화부장 김지석(콘텐츠평가실장)논설위원 정재권(논설위원)에디터부문장 (이상 3.11) 김회승( 경영기획실 비서실장)경제부 정책금융 팀장 박민희( 베이징특파원)국제부 국제뉴스팀장 (이상 3.21) 곽병찬(논설위원)대기자(3.26) 한국일보 박진열(부회장)재선임 이상석( 대표이사 사장 발행인 인터넷한국일 보 대표이사)재선임 (이상 3.29) 헤럴드경제 이영란(선임기자)부국장대우 선임기자(4.2) 한국경제매거진 이희주(한국경제신문 이사)대표이사 사장(3.29) 한국경제신문 고광철(편집국장)이사대우 편집국장 김정호( 수석논설위원 겸 광고국장)이사대우 광고국장 겸 수석논설위원 이봉구(기획조정실장)이사 기획조정실장 (이상 3.28) 이익원(금융부장)산업부장 이학영( 편집국 부국장)편집국 국장대우 부국 장 겸 글로벌포럼 사무국장 조주현(논설위원)생활경제부장 최명수(국제부장)문화부장 하영춘(증권부장)금융부장 허원순(지식사회부장)논설위원 현승윤(IT모바일부장)중기과학부장 (이상4.5) 코리아타임스 박무종(대표이사 사장)재선임 이상석(이사)재선임 (이상 3.28) 스포츠서울 박선화(서울신문 경영기획실장)전무이사(3.28) 연합뉴스 오재석(논설위원실장)상무이사(3.15) 유병철( 연합뉴스TV 상무 보도본부장)전무 (3.22) 고승일(논설위원)정치부장 김종현( 도쿄특파원)부국장대우 마케팅국 부 국장 김진형( 해외에디터)국장대우 한민족센터본부장 김현준(사회부장)산업부장 류일형( 강원취재본부장)부국장급 콘텐츠평가 실 콘텐츠평가위원 윤동영(국제에디터)부국장급 국제국장 이명조( 정치부장)부국장대우 논설위원실 논설 위원 이유(논설위원)편집국 정치담당 부국장 이홍기( 기사심의실장)국장급 콘텐츠평가실 고문 조성부( 논설위원실 주간)이사대우 논설위원실 고문 주용성(울산취재본부장)전국부 부국장급 황정욱(미디어과학부장)소비자경제부장 (이상 4.8) MBC 문호철( 편집1부장)보도국 취재센터 국제부 워 싱턴특파원(2.21) 이호인( 국제부장)보도국 취재센터 보도전략부 장(4.10) SBS 김진원( 상임상담역)SBS미디어홀딩스 대표이 사(2.22) YTN 김장하(보도국 취재2부국장)미디어전략실장 이귀영(보도제작국장)시청자센터장 (이상 4.5) 황선욱(사회1부장)감사팀장(4.10) 아시아경제신문 이세정(대표이사 사장)재선임(2.13) 데일리안 EBN 데일리안 이의춘( 상무 겸 편집국장)전무 겸 편집국장(3.5) 언론 언론단체 박재만( SBS 노사협력팀장)한국방송협회 사무 총장(2012.8.22) 임종건( 전 서울경제 사장)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회 위원(3.25) 대학 문창극(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이사장 전 중 앙일보 주필 겸 부발행인)고려대 석좌 교수(2.27) 이상우( 가천학원 상임이사)가천대학교 행정부 총장(3.1) 정계 관계 이용호( 전 국무총리 공보비서관 전 경향신문 10 관훈통신 146호

회원동정 기자)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2.21) 윤창중(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실장 대통령인 수위원회 대변인)청와대 대변인(2.24) 최형두(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겸 대변인 전 문 화일보 논설위원)청와대 홍보기획비서 관(3.12) 활동 강남준(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범학문 통합연구소 소장) 4.4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서울대 언론정보연 구소(소장 이재현)와 독립신문 전산DB 구축 과 활용 주제 세미나 공동 개최. 강용식( 전 서울마주협회 회장 21세기방송통 신연구소 이사장 전 국회 사무총장) 3.22 일간스포츠 18면에 불법 사행산업 규모 100조, 온라인 베팅 부활 필요 제목으로 인터 뷰와 활동 소개. 고수웅( 한국지역민방협회 부회장 전 KBS 해 설위원) 3.15 월간 <방송기자저널> 168호 5면에 추도 사 란에 제발 천당에서는 일 좀 그만하세요- 고 우석호 선배를 추모하며 기고. 권영빈(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2.19 예술가의 집에서 문화부와 공동 주최, 한국 도서관협회 주관 2012년 우수문학도서 시상. 2.19 국제구호단체 한국구세군(사령관 박만 희)에 39개 출판사가 후원한 양서 21만 3952 권을 전달. 김문순( 최은희여기자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조선일보미디어연구소 이사장) 4.11 조선일보 회의실에서 2013년도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에 양선희 중앙일보 논설위원 선정. 김민배(조선일보 TV조선 보도본부장) 3.22 주간 <조선일보 사보> 3면에 1년내 TV조 선 종편 1위 만들겠다 제목으로 인터뷰와 활동 소개. 김민환(고려대 명예교수) 2.28 조선일보 A25면 사람들 면에 언론학 원 로 김민환, 신인 소설가 되다 제목으로 인터뷰 와 활동 소개. 2.28 중앙일보 35면 사람사람 면에 국가 틀 벗 은 세계주의자 담징에서 오늘을 봤죠 제목으 로 인터뷰와 활동 소개. 김벽수( 한국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 전 SBS 프로덕션 감사) 3.1 극동대 언론홍보학과 초빙교수로 방송과 언론 관련 강의. 김선규(문화일보 사진부장) 3.31 계간 <가톨릭언론인> 제6호 30면 김선규 의 포토로그 면 새로 연재, 첫호에 -전남 장흥 한재공원에서 김선규 스테파노 제목으로 사 진과 글 기고. 김수종(전 한국일보 주필) 2.18 자유칼럼그룹 김수종2분산책 면에 말 고기, 3월 21일 박근혜 정부 100일은?, 4월 10일 통영 동피랑 구경 기고. 김영일(한국ABC협회 회장) 2.26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 국ABC협회 2013년 정기총회 개최. 김재홍(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민주통 합당 대선평가위원회 간사) 3.19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민 주헌정포럼 주최로 열린 한국 정당체제 이대 로 좋은가 주제 민주헌정포럼 제2차 학술토론 회 2부 정당개편과 민주개혁-진보세력의 미 래 주제 지정 토론. 김종혁(중앙일보 편집국장) 3.27 공군사관학교(교장 김영민 중장) 제3회 학술교류 및 견문확대, 홍보주간 행사 중 언론 사 대표로 JTBC와 중앙일보 방문을 받고 중앙 일보 발행에 대해 소개.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민세안재홍기 념사업회 회장 사단법인 신간회기념 사업회장) 12.1 철학과 현실 2013년 봄호에 권두좌담 문명사적 대 전환기,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 나 제목으로 좌담. 2.1 시대정신 에 국민통합 어떻게 접근할 것 인가, 계간민주 에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하 여 제목으로 권두 좌담. 2.15 종로 YMCA회관 대강당에서 제86주년 신간회 창립 기념식 거행. 3.1 평택북부문예회관에서 민세안재홍 선생의 48주기 추모식 거행. 김창기(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이사장 뉴 스프레스 사장) 2.14 청파동 굿네이버스 회의실에서 국제구호 개발단체인 굿네이버스와 베트남에 10월까지 유치원을 설립하기로 협약. 김충식(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2.21 루마니아를 방문, 양국간 방송통신 정 책 협력을 강화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서 열리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3 참관하고 25일 귀국. 김학준(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3.5 영국 에든버러대에서 열린 에든버러대 주 최 제1회 해위 윤보선 대통령 국제학술심포지 엄 에서 기조 강연. 남시욱(세종대 석좌교수 전 문화일보 사장) 4.9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에서 열린 제3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시상식과 2013년 민족언론인 동판식에서 수상자, 민족 언론인 선정 경과 보고. 남재희(전 노동부 장관 전 서울신문 주필) 3.30 주간 <시사IN>정치면에 문재인을 버리라 고? 난센스야, 난센스 제목으로 신장식 전 진 보신당 대변인과 대담. 류희림(YTN사이언스TV 본부장) 3.15 월간 <방송기자저널> 168호 6면 방송기 사알고쓰기(11) 면에 고 이준삼 선배가 말하 는 기사쓰기 원칙-쉽고, 간략하게, 상투적인 문장을 피하라! 기고. 마권수( 여맥회 회장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2.19 여의도에서 월례회를 갖고 울진원자력발 전소 방문을 결정하고 3월 19~20일 한수원 초 청으로 울진원자력발전소 방문. 맹형규(행정안전부 장관) 2.8 일산소방서 장항119안전센터 를 방문해 설 연휴 시민안전대책 등을 점검하고 근무중인 소방관 격려. 2.15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서울신문과 공동 주최한 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 2.19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안부 직원들이 마련 한 기금으로 준비한 장학증서 및 학용품을 취 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 문명호( 대한언론인회 주필 전 문화일보 논설 주간) 3.20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대 한언론인회(회장 홍원기) 주최 휴전 60주년, 북한의 핵 전쟁 위협과 남 북 관계 전망 대토 론회 에서 사회. 문소영( 서울신문 문화부 학술 문화담당 부장 급 차장) 4.1 외국어대 강당에서 언론학부 학생들을 대 상으로 뉴미디어 시대에 신문기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주제 강연. 문창극(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이사장 고려 대 석좌교수 전 중앙일보 주필 겸 부 발행인) 3.1 고려대에서 미디어학부생을 대상으로 정 치와 언론 강의. 박보균(중앙일보 대기자) 2.28 한국헤리티지포럼(이사장 이배용) 회원 으로 2005년 미국 워싱턴 로건서클 15번지의 대한제국 공사관 건물의 존재와 역사적 가치를 칼럼 강연과 책을 통해 알림으로써 지난해 8 월 자랑스러운 자산으로 되돌리는 데 공헌. 박석흥(언론인 건양대 우대교수) 2.28 대전일보 22면 박석흥 세상보기 난에 새 정부 출범 발목잡기 무엇을 노리나, 3월 4일 운동권 출신 정치인의 체질 개선, 18일 정 치 가 나라 만들기 걸림돌? 기고. 박선이(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3.5 상암동 영상물등급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온 란인 등급 분류 종합지원 시스템 개통식 개최. 박승준(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 전 조 선일보 베이징 홍콩 특파원) 2.18 주간 <주간조선> 12~13면 베이징 독 스 관훈통신 146호 11

회원동정 모그 스페셜 리포트 특집 면에 코 막고 귀 막 은 중국 정부 기고. 박정찬(연합뉴스 사장 뉴스Y 대표이사) 2.20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회의실에서 케 이블 TV 방송국(MSO)티브로드, 대한적십자 와 공동으로 공동 사회 공헌 업무협약 체결. 2.22 재단법인 수림문화재단과 신진작가의 미 발표 장편소설에 주는 수림문학상 공동운영에 관한 계약 체결. 3.4 수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6월 30일까지 제1회 수림문학상 응모작 공모. 박진열(한국일보 부회장) 2.21 강원 삼척시에서 김대수 삼척시장과 내 고장 삼척사랑 운동, 4월 5일 전북 정읍시청에 서 김생기 시장 등과 정읍사랑카드 협약식 체 결. 2.22 육군50보병사단 김해석 사단장과 강철 부대 내 고장 사랑운동, 3월 21일 육군 9사단 김용우 사단장과 백마부대 내 고장 사랑운동, 28일 경북 영양군에서 영양군 내 고장 사랑운 동, 4월 1일 양주군 육군 65사단에서 조남인 사단장과 내 고장 밀물부대 사랑운동, 3일 광 주 북구 31사단 본부 기밀실에서 박병기 사단 장과 제31보병사단 충장부대 내 고장 사랑운 동 협약식 체결. 배인준(동아일보 주필 관악언론인회 회장) 2.27 한국프레스센터 20충 국제회의장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 겸 관악언론대상 시상식 개최. 변용식(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조선일보 발 행인) 2.21 조선일보사 접견실에서 제17회 LG배 세 계기왕전 시상. 2.27 2013년도 해외연수 지원 대상 언론인 9 명 선발 발표. 성대석(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3.8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회의실에서 새 정부 출범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방안 주제 세 미나 개최. 3.14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 개최. 손태규(단국대 교수) 4.11 동아일보 A28면 손태규의 직필직론 란에 아수라장 학원가 기고. 손현덕(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 겸 지식부장) 3.22 박봉권 안명원 저술다보스 리포트 그 레이 스완 & 불굴의 역동성 (매경출판 발행) 감수. 송영승(경향신문 사장) 2.20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4일까지 건축 전시회인 건축에 관한 모든 아이디어 주제로 제28회 2013 경향하우징페어 개최. 송영언(동아프린테크 대표) 3.13 동아프린테크사 대강당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송현승(연합뉴스 사장) 4.8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세 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이승봉)와 공동 주 최로 22개국에서 70여명의 언론인이 참가하 는 제12회 세계한인언론인 대회 개최. 송희영(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조선 일보 논설주간) 4.5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 국신문협회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제57 회 신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개회사. 신경렬(SBS 편집담당 부국장 겸 미래부장) 3.1 격월간 <방송기자> 3 4월호 청와대 리포 트,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나? 특집 면에 선배로 서 후배에게 - 좋은 청와대 뉴스, 좋은 청와대 출입 기자 기고. 신경민(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전 MBC 앵커) 3.22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중 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와 한국언론학회 공동 주최로 열린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 회 평가 심포지엄 에서 제1부 지명 토론. 신민형(범종교신문 주필) 4.12 잠실 잠일초등학교 대강당에서 KT 일자 리 창출 재능나누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 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 방법론 강연. 안병준(서우회 부회장) 3.14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 홀에서 열린 서우회(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 전직 사우 모 임) 2013년 정기총회 에서 사회. 안병훈( 서재필기념사업회 이사장 기파랑 대 표이사) 4.9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이사회 를 열고 3회 언론문화상 시상식 등 논의.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서재필 언론문화상 제 정 취지 및 인사말. 안재기( 전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사외이사 전 MBC아카데미 이사) 3.15 월간 <방송기자저널> 168호 5면 그 때 그 현장 면에 처참한 현장에서 특종을 하기까지- 이리역 폭발 사고를 되새기며 기고. 양선희(중앙일보 논설위원) 4.1 계간 <언론중재> 2013년 봄호 칼럼 면에 보도와 외설 사이 기고. 4.11 굵직한 필치로 특정세력 이념을 초월해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정직하게 평가하며 해결책을 제시한 공로로 제30회 최은희여기자 상 수상자에 선정됨. 여영무( 뉴스앤피플 닷컴 대표 전 동아일보 논 설위원) 2.3 채널A에서 인사청문회제도와 총리의 자 격조건, 17일 박정희 대통령의 핵무기개발 비화, 24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의미와 기대, 3월 6일 박근혜 대통령 소통문제, 13일 안보 위기-현재와 월남패망 때 비교 대담 2.20 MBN TV 뉴스광장'에서 총리의 법적 의 무와 권리 대담 2.25 KBS 한민족방송에서 박근혜 정부의 과 제 좌담회 토론 3.12 동아일보 A33면에 시진핑 총서기에게 칼럼 기고. 오건환( 전 방송기자클럽 회장 전 KBS 파리총 국장) 4.1 월간 <대한언론> 10면 방송시평 면에 공 영 방송 장악 속셈 드러낸 정치권 기고. 오춘호(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2.22 KAIST에서 시장 지향 신혁신시스템 패 러다임 연구 로 공학박사 학위 취득. 우원길(고대언론인교우회 회장 SBS 사장) 4.1 고려대 출신 전 현직 언론인들의 친목모 임인 고대언론인교우회 회장으로 제19회 장 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유균( 극동대 언론홍보학과 초빙교수 전 방송 영상산업진흥원장 전 KBS 보도국장) 3.15 월간 <방송기자저널>168호 7면 탐방인 터뷰 면에 젊은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오히려 제가 배우고 있죠-뉴미디어 제대로 알고 이해 하기 위해 노력 75세까지는 일하고파 제목 으로 인터뷰와 활동 소개. 윤영철(연세대 언론홍보학부 교수) 3.22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중 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와 한국언론학회 공동 주최로 열린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 회 평가 심포지엄에서 제1부 사회. 이광영( 한국골든에이지포럼 상임이사 전 한 국일보 편집위원) 4.1 월간 <대한언론> 13면 고령자의 건강 리포 트 난에 비타민 C의 효능 기고. 이도형(한국논단 대표) 3.20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대 한언론인회(회장 홍원기) 주최 휴전 60주년, 북한의 핵 전쟁 위협과 남 북 관계 전망 대토 론회 에서 토론. 이병규(문화일보 사장) 4.3 충정로1가 문화일보 사옥 앞에서 신원섭 산림청장과 매년 공동 주최해 온 금강소나무 묘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이성춘(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4.1 고려대 출신 전 현직 언론인들의 친목모 임인 고대언론인교우회 주관 제19회 장한 고 대언론인상 심사위원장으로 수상자 3명 선정. 4.1 월간 <경륜과 지성의 정론지 헌정> 4월호 여의도 정치에 막힌 박근혜 개혁 로드맵 특집 면에 4 24 재보선 의미 막중하다-박대통령 과 여야당 중간 평가 기고. 이순녀(서울신문 국제부 차장) 4.1 계간 <언론중재> 2013년 봄호 FOCUS ON WORLD MEDIA 특집 면에 디지털 시대 신문산업의 생존 분투기 기고. 이원창(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3.4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산 업통상진흥원(SBA)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광고 컨설팅과 구매대행 서비스를 공동 지원. 4.11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 12 관훈통신 146호

회원동정 국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KBS와 공동 주최로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와 재원적 기초 주제 심포지엄 개최. 이재호(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2.27 목동 방송회관에서 한국 서점 산업의 현 재와 진흥 방안 주제 포럼 개최. 3.7 동아일보 A29면 기고란에 새봄,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님들에게 기고. 4.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도서 정가제를 시행하고 있는 프랑스, 독일 등 14개 국의 사례를 담은 자료집 오이시디회원국 도 서가격 법제 현황 발간. 이정식(뉴스1 사장) 4.1 월간 <광화문 문화포럼> 5면 쉬어가는 의 자-회원 원고 면에 대표적인 봄의 노래가 된 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 이 나오기까지 기고. 이제훈(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3.20 인천 부평 한국GM 본사에서 한국GM과 차량기증사업 에 대한 상호 협약 체결하고 차 량 100대를 전달받기로 함. 3.26 신세계 직원들이 7년간 모은 희망기금 220억원을 기부 받음. 올 한해동안 35억원 기 부 받기로 약속. 3.31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표이사에 지훈상 씨 선임. 이준(TV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 4.5 주간 <조선일보 사보> 2면에 신선한 인물, 바른 보도 시청자가 찾는 채널로 자리 잡아 제목으로 1등 TV조선을 위한 준비와 시청률 1 위를 기록한 원인 등 인터뷰. 임방현(관훈클럽 창립회원 전 국회의원) 2.13 한국프레스센터 19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구국국가원로회의 주최로 열린 구국국가원로 회의 2013년 제1차 연석회의 에서 축사. 임종건(전 서울경제 대표이사 사장) 2.21 자유칼럼그룹 임종건드라이펜 면에 여 성 대통령의 시대적 과제, 3월 15일 김종훈 사 퇴 유감, 4월 8일 경제적 사배자란 이름의 위 선( 僞 善 ) 기고. 임철순(전 한국일보 주필) 2.26 자유칼럽그룹 임철순담연칼럼 면에 이 야기 수학 을 위하여, 3월 11일 담임 좀 맡아 주세요, 4월 2일 표절 지도 교수님은 안녕하 시다 기고. 전복수(KBS 해설위원실장) 3.15 월간 <방송기자저널>168호 9면 현장인 터뷰 면에 KBS 최초 여성 해설위원장, 책임 크 지만 뿌듯하죠 - 후배 여기자들이 더 많은 기회 갖도록 하는데 도움 주고파 제목으로 인터뷰 와 활동 소개. 정동식(경향신문 부사장) 1.30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스포츠경향 주최 스포츠 꿈나무 토토 도 네이션 캠페인 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 정동영(전 통일부 장관) 3.22 개인 메일로 박근혜 대통령, 한국의 닉슨 이 되라 기고. 4.10 인타넷에 함께하는 정동영 소식 1호 대 륙으로 가는 길 창간. 정동우(건국대 교수 전 동아일보 부국장) 2.28 월간 <편집인협회보> 8면 연중기획 아름 다운 마무리, 새로운 출발 면에 풍부한 현장 경험이 기자 출신 교수의 인기 비결 기고. 정성희(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동아일보 논설 위원) 4.2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과 MCM 본사에 서 2013년도 연수장학생 기선민 중앙일보 기 자에게 장학증서 수여. 정운종(대한언론인회산악회장) 3.22 북한산 향로봉 기슭에서 시산제 행사 개최. 정일화( 전 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 대한언론 인회 편집위원) 4.1 월간 <대한언론> 1면 북핵 선제 타격할 무 력 갖춰야 한다- 본회 휴전 60주, 북핵위협과 남 북 관계 전망 대토론회 기사 정리. 정재도(한글학회 이사 한말글 대표) 4.4 잃어버린 우리 말을 찾는 사업인 한글학회 주관 국어사전 바로잡기 사업 마무리. 정진석(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3.5 흑석동 조선일보 신문박물관 뉴지엄 개관 식에서 축사. 4.9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에서 열린 제3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시상식과 2013년 민족언론인 동판식에서 책자 나는 죽 을지라도 신보는 영생케 하여 한국 동포를 구 하라 발간 소개. 정진석(국회 사무총장) 2.13 국회의장실에서 국회의원 293명이 정당 을 초월해 남을 격려하고 배려하자는 취지로 선플 운동 참여를 선언한 국회 선플정치 선언 문 축하. 2.25 중앙일보 2면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150 자 희망 릴레이 난에 기고.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2.25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조 갑제닷컴 주최 조갑제기자의 현대사 강의 개 최. 3월 14일에도 동일. 조창화(대한언론인회 명예회장) 4.1 월간 <대한언론> 6면에 방통위 재편 모니 터링 체제로 갈 때 기고. 진철수(관훈클럽 초대총무 USA브리핑 발행인) 4.1 월간 <대한언론> 7면 회우들이 펴낸 신 간-진철수회우- 코리아 라이징 제목으로 인터뷰와 활동 소개. 최맹호(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3.22 재단법인 한국기원 주관 동아일보 주최로 한국기원 대회의장 및 특별대국실에서 프로기 전 제57기 국수전 개막식 거행. 3.26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동아일보 미래전략 연구소와 대한상공회의소 공동 개설한 창조혁 신 CEO 아카데미 7기 교육 입학식 개최. 최창섭(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서강대 명예교수) 3.29 한국프레스세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주 간지선정사협의회 주최로 열린 지역신문 지원 사업 효율성 제고 방안 주제 세미나 개최. 허영섭(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2.13 인터넷신문 자유칼럽그룹 허영섭세상만 사 면에 아직도 담배 끊지 못하셨습니까, 3월 2일 20년 만에 서울에 등장한 대만 사절단, 6 일 고양, 600년의 역사 찾기, 28일 성접대 향 응가지 검증해야 기고. 홍상표(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2.15 동아일보 A23면에 취임 1주년 앞둔 한 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 3D 영상제작 전 문 인력 500명 양성에 43억 투입 제목으로 인 터뷰와 활동 소개. 3.6 신아일보 19면 사람들 면에 개개인 창의 력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 홍상표 콘텐츠진흥 원장 2100억 원으로 70개 사업 추진 제목으 로 인터뷰와 활동 소개. 황경춘(전 AP통신 서울지국장) 2.27 자유칼럼그룹 황경춘오솔길 면에 89회 생일을 보내고, 3월 20일 작사가 반야월 1주 기 기고. 권문한(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변용식(한국신문협회 부회장) 2.4 프라자호텔에서 한국신문협회 회장단과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간담회에 참석, 신문업계의 주요 현안과 미디어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 김인규(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문창극(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이사장 고려 대 석좌교수) 손일근(서울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안병훈( 도서출판 기파랑 대표 전 조선일보 발행인) 이형균( 한국기자협회 고문 전 경향신문 편집 국장) 2.27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 린 관악언론인회 주최 제10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시상식 에 참가. 김재홍(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민주통 합당 대선평가위원회 간사) 이낙연(민주통합당 국회의원) 3.19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민 주헌정포럼 주최로 열린 한국 정당체제 이대 로 좋은가 주제 민주헌정포럼 제2차 학술토론 회 종합토론에서 지정 토론. 도준호(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방형남( 동아일보 논설위원 화정평화연구소 소장) 정일화(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3.20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대 한언론인회(회장 홍원기) 주최 휴전 60주년, 북한의 핵 전쟁 위협과 남 북 관계 전망 대토 론회 에서 지정 토론. 배병휴(경제풍월 발행인) 관훈통신 146호 13

회원동정 송두빈( 전 내외경제 편집국장 전 헤럴드미디 어 사우회장) 송정숙(전 보사부 장관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송효빈(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2.13 한국프레스센터 19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구국국가원로회의 주최로 열린 구국국가원로 회의 2013년 제1차 연석회의 참석 토론. 서정우(한국언론인연합회 명예회장) 원우현(고려대 명예교수) 이형균(한국기자협회 고문) 2.28 프레스센터 19층 매화 홀에서 열린 한국 PR협회 정기총회에 참석. 제22대 회장에 정상 국 회장을 재선임. 안병훈(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기파 랑 대표이사) 이성준(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4.9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에서 제3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시상식 및 2013 년 민족언론인 배설 동판 헌정식 거행. 선임ㆍ위촉 구본홍(CTS기독교TV 사장) 2.25 고려대 정경대학 총동문회장. 5.6 영국에서 열린 제4회 WCBA방송대상 심 사위원장. 김영모(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장 문화일 보 광고국장) 2.18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직무대행 이 태열 대구일보 회장) 제107차 이사회에서 윤 리위원으로 위촉. 김인규(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전 KBS 사장) 3.22 KBS 사우회 고문. 김형기(조선일보 논설위원) 2.22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 한국법인 (공동대표 송자 홍희호 박희정) 신임이사. 남시욱(세종대 석좌교수 전 문화일보 사장) 4.1 제3회 서재필언론문화상 3013년 민족언 론인 심사 및 선정 위원장. 박성희(전 한국경제 수석논설위원) 1.25 청와대에서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위원. 박재만(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2.23 상반기 재 보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 임기 5월 24일. 배인준(동아일보 주필 관악언론인회 회장) 2.27 서울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악언론 인회 회장 재선임. 서옥식(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전 연합뉴 스 상무) 2.27 관악언론인회 감사 재선임. 송도균(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전 SBS 사장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2.14 KT 사외이사 송현승(연합뉴스 사장) 3.18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 회장. 송희영(조선일보 이사 논설주간) 2.25 조선일보일본어판 이사 재선임. 3.25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 신용석(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부위원장) 2.22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부위원장 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대외협 력위원장. 심석태(SBS 국제부 부장) 3.1 방송기자연합회 산하 저널리즘 특별위원 회 위원장. 오재석(연합뉴스 상무) 3.18 연합인포맥스 비상임 이사. 유자효(전 SBS라디오본부장 시인) 2.26 사단법인 구상선생기념사업회 제4대 회장. 윤영무(MBC 뉴미디어뉴스국 국장) 2.19 건국대 언론동문회 회장. 윤영철(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4.3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제2기 여론집중도조 사위원회 위원장. 임기 2016년 1월 31일. 이동한(조선일보 총무국장) 3.22 디지털조선일보 이사 재선임. 이민희(전 KBS 영상사업단 대표이사) 2.14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사장. 임기 3년. 이성춘(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4.1 고려대 출신 전 현직 언론인들의 친목모 임인 고대언론인교우회 주관 제19회 장한 고 대언론인상 심사위원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 회 부회장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부회 장 나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2.22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정기총 회에서 7대 회장으로 피선. 정필모(KBS 해설위원) 3.1 방송기자연합회 산하 저널리즘 특별위원 회 고문. 정해영(조선일보 이사대우 CS본부장) 3.20 조선아이에스 이사. 3.22 디지털조선일보 이사 재선임. 최삼규(국민일보 상무이사) 3.7 한국신문협회 경영지원협의회 회장. 최종천(한국경제TV 사장) 2.28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협의회 정기총 회에서 신임 협의회장에 피선. 최준명( 전 한국경제신문 사장 전 조선일보 편 집국장) 3.21 조선일보 비상임 이사. 김광일(조선일보 논설위원) 홍찬식(동아일보 수석논설의원) 3.20 제57회 신문의 날 2013년 표어 심사위원. 남시욱(세종대 석좌교수 전 문화일보 사장) 송희영(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조선 일보 이사 논설주간) 오태규(관훈클럽 총무 한겨레 논설위원) 3.22 한국신문협회 주관 한국신문상 심사위원. 박현채( 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 언론중재 위원회 서울제5중재부 위원) 어경택(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언론중재위원 회 서울제5중재부 위원) 3.4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 린 언론중재위원회 2013년도 정기총회에서 시정군고위원에 피선. 손태규(단국대 교수) 오건환(전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 정진석(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현소환(방송콘텐츠진흥원 이사장) 4.1 제3회 서재필언론문화상 2013년 민족언 론인 심사 및 선정 위원. 수상 강천석(조선일보 주필) 2.27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관 악언론인회(회장 배인준) 정기총회에서 서울 대 언론인 대상 수상. 권태선(한겨레 편집인) 2.19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1세기 한 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주한 중국대사관 의 신년인사회에서 공로패 수상. 김동석(조선일보 사회부 차장) 2.27 조선일보 20년 근속상 수상. 김인규(전 KBS 사장) 2.6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방 송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 로 은탑산업훈장 받음. 맹형규(행정안전부 장관) 2.21 일선 공무원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노사간 갈등과 대립에서 상생과 협력관계를 이 루는 데 노력한 공로로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조진호)으로부터 감사패 받음. 박준영(전남지사) 2.14 이명박 대통령에게서 2012 여수세계박 람회와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민훈장 모란장 수여받음. 오명철(채널A 보도본부 해설위원) 2.26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 린 연세언론인회 새해인사회에서 연세언론인 회 주관 2013년 연세언론인상 수상. 이광회(조선일보 산업부장) 2.13 조선 경제 지면에 작년 5월부터 한국을 먹여 살릴 과학자 시리즈 연속 보도로 기초 과 학의 가치와 국가적 투자의 필요성을 널리 일 깨운 공로로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오세 영)으로부터 감사패 받음. 이준(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2.27 조선일보 25년 근속상 수상. 정진석(국회 사무총장) 4.9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이기원 충남 계룡시 장으로부터 계룡시 숙원사업인 계룡대실지구 도시개발 사업 조성과 보금자리 주택건설 사업 착공 등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음. 14 관훈통신 146호

회원동정 한삼희(조선일보 논설위원) 3.26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이사회 의장) 주관 제7회 지 속가능경영언론상 특별공로상 수상. 김종혁(중앙일보 편집국장) 하남신(SBS 논설위원실장) 4.1 고대언론인교우회(회장 우원길 SBS 사장) 주관 제19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에 선 정됨. 기금지원 저술출판 곽승지(연합뉴스 국제국 영문북한팀장) 2.28 조선족, 그들은 누구인가-중국 정착 과 정에서의 슬픈 역사- 인간사랑 발행. 신국판 302 쪽, 1만 7000원. 김수현(SBS 문화부 기자) 2.18 천재들의 유엔, TED 민음사 발행. 신국 판 249 쪽, 1만 3500원. 김옥경(무등일보 지역사회부 차장) 2.25 숫자와 색의 반란 에코미디어 발행. 신 국판 301 쪽, 1만 5000원. 정병훈(TBC 보도국 부장) 4.10 사람들은 왜, 가면 뒤에 숨는가? 씨엘 북 스 발행. 신국판 변형판 271 쪽, 1만 8000원. 김창희(전 동아일보 국제부장) 최종현(전 한양대 교수) 2.25 오래된 서울 동하 발행. 신국판 변형판 364쪽, 2만원. 출판ㆍ출판기념회 김민환(고려대 명예교수) 3.10 소설 담징 서정시학 발행. 신국판 변형 판 352쪽, 1만 3000원. 문소영( 서울신문 문화부 학술 문화담당 부장 급 차장) 2.28 조선의 못난 개항-일본은 어떻게 개항 에 성공했고 조선은 왜 실패했나 역사의 아침 발행. 신국판 293쪽, 1만 4000원. 정진석(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1.31 개화 계몽 독립 항일의 문화유산-신문 잡지분야 등록문화재 해제- 편저. 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 발행. 5x7 배판 205쪽, 비매품. 4.8 나는 죽을지라도 신보는 영생케 하여 한 국 동포를 구하라-대한매일신보 사장 배설의 열정적 생애 기파랑 발행. 신국판 반양장 496 쪽, 2만 7000원. 4.9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에서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와 한국언론진흥 재단 공동주최로 열린 제3회 서재필언론문화 상시상식과 2013년 민족언론인 동판 헌정식 장에서 나는 죽을지라도 신보는 영생케 하여 한국 동포를 구하라-대한매일신보 사장 배설 의 열정적 생애 발간 소개. 진철수( 관훈클럽 초대총무 USA브리핑 대표 전 동아일보 워싱턴특파원) 3.2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에서 코리아 라이징 출판기념회. 김순덕(동아일보 논설위원) 오병상(JTBC 보도국장) 오태진(조선일보 수석논설위원) 이승철(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이준휘(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임철순(한국일보 이사대우 논설고문) 3.12 내가 지키는 글쓰기 원칙 공동저술, 이화 여대 출판부 발행. 신국판 216쪽, 1만 2000원. 결혼 김재철(전 MBC 사장) 4.12 외동딸 지아 양 결혼. 명동성당 대강당. 문창극( 고려대 석좌교수 관훈클럽신영연구 기금 이사장) 4.6 둘째딸 선영 양 결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 차만순(전 EBS 부사장 한서대 교양학부 교수) 3.22 외동딸 은지 양 결혼.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 하남신(SBS 논설위원실장) 3.14 딸 결혼. 빌라드베일리. 부음 김수종(전 한국일보 주필) 3.8 모친상. 제주 서귀포한빛장례식장, 발인 11일. 김순덕(동아일보 논설위원) 2.19 시모상.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2일. 박기정(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전 전남일보 사장) 3.23 모친상. 삼성서울병원 2호실. 발인 26일. 박현동(국민일보 사업국장) 3.5 모친상. 울산영락원 203호, 발인 8일. 신민형(범종교신문 주필) 3.20 모친상. 서울아산병원 35호실. 발인 22일. 이궁(청주방송 사장) 3.9 장모상.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 B102 호, 발인 12일. 이래운(연합뉴스TV 상무 보도본부장) 4.1 빙부상.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4 호실, 발인 3일. 임연철(전 국립극장장 전 동아일보 출판국장) 3.24 모친상.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황우연(경향신문 동경특파원) 3.6 장인상. 삼성서울병원 9호 장례식장. 발인 8일. 이사ㆍ사무실 이전 김진국(중앙일보 논설주간) 4.9 서초구 서초동 1666-14 서초 녹원아파트 1층 105로 이사. 박영균(세계미래포럼 대표 전 채널A해설위원) 3.4 par777p@naver.com으로 변경. 변우형( 주 하이텍엔씨 회장 전 스포츠서울 사장) 2.20 bwh@poweriser.co.kr로 변경. 안병준( 전 내일신문 편집국장 전 언론중재 위원) 4.27 중구 신당동 845 한진 그랑빌아파트 102-901로 이사. 전화 379-9088, 011-9088-7733. 이병국( 전 한국경제신문 부국장 전 한서대 교수) 2.8 부산 남구 분포로 113 LG메트로시티 202-1103으로 이사. 전화 051-611-2479, 010-3025-3043. 이용호(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전 국무총리 공보비서관) 2.5 마포구 염리동 520 삼성 래미안아파트 106-204로 이사. 전화 594-5574, 010-7577-5022. 이재승(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2.23 E메일 주소 jaeseunglee9@naver.com 으로 변경. 김성수(목포MBC 사장) 3.8 sskim125@gmail.com 로 변경. 장영섭( 주 포랑 부회장 백농포럼 회장 전 연 합뉴스 사장) 3.15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가좌동 1086 가좌 마을 603-1301로 이사. 010-5385-3783. 이상 2013. 4. 11 현재 회원 동정 경조사 알려 주십시오 회원 여러분 동정과 경조사를 클럽 사무국에 알려 주십시오. 관훈통신을 통해 회원들께 널리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화 732-0876 737-0876 2001-7617 팩스 732-0877 www.kwanhun.com Kwanhun@chol.com 관훈통신 146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