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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민락초신문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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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호 완성(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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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4월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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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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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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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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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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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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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2년 사회 이슈 9월 2일 주일 묻지마 범죄, 이웃 돌보는 교회역할 중요 우슬초 류자형 목사 강서제일교회 히스기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_ 대하 29:2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어떤 일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일 과 사물에 대한 탁월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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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사진 24 _ 종루지 전경(서북에서) 사진 25 _ 종루지 남측기단(동에서) 사진 26 _ 종루지 북측기단(서에서) 사진 27 _ 종루지 1차 건물지 초석 적심석 사진 28 _ 종루지 중심 방형적심 유 사진 29 _ 종루지 동측 계단석 <경루지> 위 치 탑지의 남북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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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I. 교육 계획의 기저 1 1. 경북 교육 지표 1 2. 구미 교육의 지표 2 3. 경북 및 구미 유치원 교육의 방향 3 4. 유치원 현황 4 II. 본원 교육 목표 7 1. 본원의 교육 목표 및 운영 중점 7 2. 중점 교육활동 추진 계획 8 III.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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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부산연주문화\(김창욱\)

<근대이전> ⑴ 문명의 형성과 고조선의 성립 역사 학습의 목적, 선사 문화의 발전에서 국가 형성까지를 다룬다. 역사가 현재 우리의 삶과 긴밀하게 연결되었음을 인식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바탕으 로 선사 시대의 삶을 유추해 본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국가가 형성되고 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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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 hwp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내규 제 24호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 일부개정(안)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 한다. 제17조(기간제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임용) 1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 제16조 를 제19조 로 한다. 제20조(인사기록)

2 2014년 2월 16일 (주일) 오피니언 제55호 제55호 종 합 2014년 2월 16일 (주일) 3 사 설 일본의 우향우 는 불행한 미래 일본 아베 정부가 연일 우향우 하고 있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 정하는 것도 모자라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심지어는 총

정 답 과 해 설 1 (1)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 주요 지문 한 번 더 본문 10~12쪽 [예시 답]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한 사 람의 삶을 파괴할 수도 있으며,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해쳐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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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1. 개인정보보호 관계 법령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은행법 시행령 보험업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자본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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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인물 강순( 康 純 1390(공양왕 2) 1468(예종 즉위년 ) 조선 초기의 명장.본관은 신천( 信 川 ).자는 태초( 太 初 ).시호는 장민( 莊 愍 ).보령현 지내리( 保 寧 縣 池 內 里,지금의 보령시 주포면 보령리)에서 출생하였다.아버지는 통훈대부 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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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하 1 우리 은하 위 : 나선형 옆 : 볼록한 원반형 태양은 은하핵으로부터 3만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 2 은하의 분류 규칙적인 모양의 유무 타원은하, 나선은하와 타원은하 나선팔의 유무 타원은하와 나선 은하 막대 모양 구조의 유무 정상나선은하와 막대나선은하 4.

근대문화재분과 제4차 회의록(공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교육실습 소감문

2005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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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학교도서관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교수-학습 활동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의해 열악했던 학교도 서관 시설 및 환경이 나아지면서, 학교도서관이 자원기반활용학습의 중요한 공간으로 인식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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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라마가 그린 전통시장, 우리의 삶과 희로애락을 담아 주인공 삶의 공간됐던 한약방ㆍ짜장면 가게ㆍ야채가게의 현재 모습은? TV 드라마에는 종종 전통시장이 등장한다. 주인공의 삶의 터전이 되기도 하고 주요한 만남이 이뤄지는 장소로도 쓰인다. 전통시장을 오가는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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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 제265호 ( 2007년 10월 11일 ~ 2007년 10월 17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2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도대성회 4면 감리교 장정개정안 논란 8면 태국복음주의협 마놋 총회장 14면 우리들교회 선교 비전 15면 기독청년 한국교회 미래 대담 학교 종교자유를 주장해왔던 강의 석씨에게 5일 일부 승소 판결이 내려 져 타 종교사학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강씨가 2005년 대광학원과 서울시 교육청을 상대로 낸 학교 종교자유 침해 손해배상 소송 에서 서울중앙지 법 민사90단독 배기열 판사는 대광 학원은 원고에게 1500만원을 배상하 라 고 판결했다. 대광고 강의석군 사 건은 2004년 당시 학교에서 예배 선 택권 보장 을 주장하다 퇴학처분을 받은 것이 시발점이 됐다. 이번 판결은 선교를 이유로 교육권 및 학습권을 침해할 수 없다는 것에 비중을 실었다. 다고 판시했다. 종교자유 보장을 외쳐온 종교자유 정책연구원(종자연)과 학교종교자유 를위한시민연합은 앞으로 종교사학 대광고 강의석씨 일부 승소 재판부는 종교단체가 선교 등을 목적으로 학교를 설립했더라도 공교 육 시스템 속의 학교는 선교보다 교육 을 1차적 기능으로 삼아야 한다 고판 시했다. 서울시 교육청에는 과실이 없 이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종교교 육을 시행하고 종교의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서울 시 교육청의 과실 없음은 재판부의 부 족한 판단이라면서 추가적인 제도개 10 4 선언 양극 미묘한 입장차 인권 다루지 않아 유감 구체적 합의 긍정적 2000년 6.15 공동선언에 이은 10 4 남북 공동선언이 남북관계에 한 획을 그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 원장은 4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 에 서명했다. 이 를 통해 두 정상은 평화와 공동번영, 교류와 협력을 위한 원칙과 구체적 인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선언과 관련, 진보와 보수는 미묘 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기독교사 회책임은 논평을 내고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의 진전 있는 대화는 긍정 적이지만 인권문제 등을 다루지 않 아 유감 이라고 밝혔다. 특히, NLL과 평화수역 설정을 별 개의 문제로 다룰 것과 종전선언은 반드시 핵 폐기와 연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수적 국가비상대책협의회(국비 협)는 이 선언이 헌법위반이자, 대 통령 탄핵사유 라고 목소리를 높였 다. 국비협은 남과 북은 내부문제 에 간섭하지 않으며 란 부분은 북한 의 현 체제를 정당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달리 한국기독교장 로회(기장)는 남북관계 발전과 평 화번영을 위한 남북정상 선언을 환 영한다 는 입장에 무게를 실었다. 기장은 남북이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구체적으로 합의했다 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종전선 언 추진은 남북이 주도해 한반도 평 화를 이루겠다는 것이며, 서해 공동 어로구역 지정 또한 평화적 방법으 로 군사적 긴장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라고 풀이했다. 기장은 이번 정상회담이 남북 정상의 정기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고 전했다. 명정철 기자 선 조치가 필요하다 고 항의했다. 종자연 박광서 공동대표는 종교로 인해 차별을 받거나 강요당하는 반인 권적인 행위가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 판결로 본다 며 이제는 종교자유와 같은 인간 기본권에 대한 인식이 달라 져야 한다 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판결에 대다수 종교사 학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판결에 항고할 것으로 알려진 대광고는 향후 기독교학교들과 상의해서 대응한다 는 방침이다. 기독교학교연합회 김정섭 사무국 장은 당황스럽다 는 분위기가 역력 하다. 학생들이 학교선택을 못하고 자 기가 원하지 않는 학교로 배정되기 때 문에 학교도 공동의 피해자란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때문에 평준화 제도를 해지하든지, 학생도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제도적인 노력이 뒤따 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김 사무국장은 종교교육 이나 신앙교육은 강요해서는 안 된 다 며 이런 점을 고려해 학생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고 사랑과 봉사와 희 생의 정신을 교육할지 검토하고 연구 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국교회언론 회는 종교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학의 근간이 흔들리게 됐다는 우려를 표하 고 있다. 교회언론회는 사법부의 1차 적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교육과 학습 권만 손들어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고 전했다. 명정철 기자 cup4@cupress.com 피종진목사 10월 국내 외 성회 일정 1(월) 오후 1(월)~ 3(수) 5(금) 오후 5(금) 저녁 6(토) 오후 6(토) 저녁 7(주)~10(수) 8(월) 오후 9(화) 오후 10(수) 오후 11(목)~13(토) 피종진 목사 011-255-7777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권경환 목사) 화정 명성교회(박명순 목사) 부천 치유목회연구원(정민철 목사) 서울 서머나교회(신생명 목사) 의정부 우리들교회(백만기 목사) 군포 소망교회(오상빈 목사) 서울행복한교회(윤창규 목사) 서울 미아교회(정태현 목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 고세진 박사) 교회성장연구원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권경환 목사) 김천시 장로연합회 부흥집회(대회장 양봉룡 장로) 장소: 김천 신안교회(이두성 목사) (031)947-0091 (031)972-0675 (032)342-2211 (02)814-9496 (031)837-3927 011-447-7784 (02)863-8800 (02)980-4728 (054)435-3201 http://www.nsca.or.kr 21(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6번지 (02)3411-9191(代) Fax. 3411-9111 26(금) 오후 26(금)~27(토) 28(주)~29(월) 29(월)~31(수) 세계성령화부흥사연수원(원장 노희석 목사) 안산 선교교회(박요한 목사) 부산 JSTV 리바이벌 연합성회(대회장 이종문 목사) 충주 순복음사랑의교회(유순식 목사) (02)401-7770(fax)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서울중앙교회 14(주) 오후 15(월)~17(수) 18(목)~21(주) (031)418-0551 010-9269-7700 (043)855-0691 한글 즐기며 체험하기 한글날 대한민국 큰잔치 조직위원회는 9일 제561 돌 한글날 을 맞아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이날 오 후 서울역사박물관 펼침마당에서는 주한 외국인들의 한글 글씨쓰기 대회를 비롯 해 한글목판 찍어주기, 한글가훈 써주기, 한글책 만들기, 붓글씨 몸짓 등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외국인들이 가오리연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글 사진=김종열 기자] 찬송가공회 법인화 추진 불투명 예장 합동 파송이사 전원 소환 타 교단에 파장 투명성 제고 빨간불 (031)947-0091 제141차 해외성회(141th Overseas Assembly) 미국(U.S.A) 남가주사랑의교회(김승욱 목사) (714)772-7777 미국(U.S.A) 캘리포니아 미국(U.S.A) Washington DC 복음화대성회(대회장 이병완 목사) 장소: 워싱턴중앙장로교회(노창수 목사) (703)698-5577 미국(U.S.A) 워싱턴 세계로교회(이병완 목사) (301)538-3451 선교 < 교육 종교사학 반발 예상 찬송가공회의 법인화가 무산 위기 에 놓였다. 예장 합동 총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합동측은 지난달 11일부터 열린 92 차 총회에서 찬송가공회 파송 이사와 총무의 파송을 취소하고 법인화 반대 를 결의했다. 현재 공회 공동회장 황승기 목사를 제외한 나머지 위원 4명과 김상권 총 무를 소환할 예정이다. 후속위원 파송 은 총회 임원회에서 결정, 추천하기로 한 것. 합동측이 위원소환과 법인화 반대 라는 강경한 입장의 배경은 파송 위원 들이 교단의 입장 보다는 개인적인 입 장에서 연합사업에 참여했기 때문으 로 파악된다. 합동측은 총대들의 강경한 대응으 로 안건이 상정된 즉시 소환과 법인화 반대가 결의됐다. 현재 합동측은 파송이사에 대한 소 환 결의만 한 상태로 총회와 임원회는 위원에게 어떤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 다. 공회 김상권 총무는 합동측의 총무 소환에 대해 공회 총무는 공회의 총 회에서 필요에 의해 선임한 사람으로 4년 임기의 직원이다 면서 총회에서 파송한 것이 아니다 총무를 소환하겠 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조치 라 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합동측 관계자는 총무도 총회에서 파 송했다며, 소환대상임을 분명히했다. 한편 타 교단에서도 공회 파송 위원 에 대한 소환 등 파급효과는 커 질 것 으로 예상된다. 결국 합동측의 법인화 반대로 인해 투명성 보장을 위해 공회 의 법인화 추진이 불투명해졌다. 김종열 기자 cup3@cupress.com 함께 가자!! 희망의 세상 속으로!! 사랑의 피플속으로!! 장애우 400만과 소외자 1000만과 함께 하는 일 시 : 2007년 10월 27일(토) 오후1시 장 소 : 잠실지구 한강시민공원 10월 13일 행사 날짜를 변경하오니 전임원은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장학생 추천 생활지원자 추천서가 미비된 분은 20일까지 제출바랍니다. 총 재 대표대회장 대 회 장 상임대회장 준비대회장 운영대회장 한국기독여성총연합, 세계나눔복지재단, 한국장애인 재활복지재단 주관/ 여성가족부, 문화관광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운영대회장 김명숙 목사 권영자 목사 이준구 박사 정도출 목사 임후자 목사 조남학 장로 김성수 회장 성림교회 세계선교교회 미국대통령 특별위원회 위원 비전교회 시온성교회 세계나눔복지재단 이사장 한국장애인 재활복지재단 주최/ 주 소 : 서울 종로구 효제동 305-2 전 화 : 02)741-4999 팩 스 : 02)741-4935 제1회 제1회한국기독여성 한국기독여성700만 700만총화합 총화합한마당 한마당대회 대회

2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제 265호 종 합 교회 사회책임 감당해야 대선 관련 진보진영 입장 표명 인되어야 한다 고 밝혔다. 이에 앞서 드려 진 예배에서 소강 석(새에덴교회) 목 사는 서구나 미국 교회가 몰락한 것 개혁신학회가 6일 총신대학교 종합 관 세미나실에서 정기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손봉호(동덕여대) 총장이 교회의 사회적 책임 이라는 기조강연에서 기 독교가 시민운동에 신경을 쓸 것을 밝 히면서 시민적입장에서 공익적 관심 손봉호 총장, 기독교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 실천적 삶, 윤리문화 바꿔야 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시민 운동에 대해 정부는 방해하거나 도와 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 할을 감당하면서 윤리 문화를 바꿔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서 시작 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꾸준히 실천적 삶을 살다보면 결과적으로 문화를 바 꾸는데 엄청난 역할할 것 이라고 밝 혔다. 사회분위기를 공의롭고 정의롭 게 바꿀수 있다는 것이다. 또 손 총장은 교회와 국가는 분리개 념이 아니다면서 그리스도인은 정치 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그러나 교회 는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된다 고강 조했다. 백석대학교 유태화 교수(기독신학 대학원 교의학)는 사회참여를 위한 개혁신학의 세계관적 근거 모색 이라 는 발제에서 개혁신학은 구속을 이 해할 때 창조신학적인 지평을 신중하 게 고려하고, 구속은 곧 창조의 회복 을 의하기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찾 아 그것을 대위임령 안에서 파악하고 현실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 고 설했다. 그는 또 그리스도인이 사회 참여에 관심을 기울려야 하는 것 은 바로 구속이 그리스도인을 이런 정 황속에서 파악하도록 요구하기 때문 이라는 확고한 전제가 신학적으로 확 은 인간의 합리성이나 이성을 앞세워 성경을 난도질 하는데서 출발한다 며 한국교회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 했다. 김종열 기자 KNCC-목정평 토론회 개최 기독교 진보진영이 12월 대선에 대 한 입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정 의평화위원회와 전국목회자정의평화 실천협의회(목정평)는 18일 2007 대 선, 한국교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 는 것이 아닌, 대선에 대한 올바른 기 독교의 입장을 모으고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회는 2007 대선의 의 미 와 2007 대선에 대한 교회의 대 응 제언 이란 발제 후 여성과 청년, 복 지, 평화통일 등 7가지 영역에 대한 논찬과 제언이 이어진다. 이날 또한 기독교 주요 가치와 연관 된 정책을 알리는 기독교대선대책위 원회 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동노 회 교회와사회위원회와 남신도회 서 울동연합회도 14일 대선에 임하는 기독인의 자세 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각 당의 입장에서 오경태 권사(대통 합민주신당 국민참여운동 서울본부 장), 권기균 집사(한나라당 부대변인), 홍준호 집사(민주노동당 의정위원장) 등 기독교인 대선 관련 패널을 초청,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명정철 기자 부산서 대형 전도집회 열린다 그래함페스티발, 18~21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50만을 부산아시아드로, 5만을 그리스도께로 1500교회가 하나로 라는 슬로건으로 18~21일 부산아 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대규모 전도 집회가 개최된다. 부산그래함페스티발(BFGF) 준비 위원회는 지난 1일 한국교회100주 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번에 열리는 집회가 부산지역 복음 화율을 높이기 위한 전도집회라고 밝혔다. 공동대회장 정필도 목사(수영로 교회)는 1907년 평양을 넘어 민족 의 부흥이 시작되었고 1973년 여의 도에서 집회가 열리고 35년이 지났 다. 이번 집회를 통해 대부흥의 역사 가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열방을 향하길 바란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전도집회는 빌리 그래함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이 주강사로 진행하며 50만 명을 동원하고 5만 명을 결신자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 다. 또 1973년 여의도 빌리그래함 집회의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교계는 결신자를 상담할 1만8000명의 봉사자들을 교 육해왔으며, 이들은 행사 당일 동원 된 사람들을 상담하고 개교회에 연 결하는 사역을 감당하게 된다. 준비위는 결신자를 지역교회로 연결하기 때문에 지역 교회의 성장 도 이뤄질 것이라며 작은 교회가 할 수 없는 행사를 함께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도집회에는 주강사외에도 윤복희, 정영자, 차인표를 비롯하여 30여 명의 게스트가 집회 성격에 맞 춰 각각 출연한다.(051-781-0791) 김종열 기자 cup3@cupress.com 한국교회여 다시 한번 일어나라! 회개 영적각성을 위한 기도대성회 세계적인 부흥강사인 조용기 목사 와 베니 힌, 리처드 버날, 헤롤드 카발 레로스 목사 등이 참여하는 회개와 영적각성을 위한 기도대성회 가 여의 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주최 로 19일 오전 10시 잠실올림픽 주경 기장에서 열린다. 12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 는 이번 대성회는 회개하고 주께 기 도하라 는 주제로 1907년 평양대부 흥 운동으로 시작된 회개와 성령운동 을 회복하고 한국교회에 새로운 도전 을 준다 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성회는 총 2부로 진행돼 오전에 는 글로리아 중창단의 찬양과 서울랜 드 고적대 공연, 연예인 선교회와 교 회 입장으로 시작, 베니 힌 목사와 리 차드 버날 목사, 프링글 박사의 말씀 선포와 특별기도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조용기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최성규, 엄기호, 정원희, 서상식 목사 등이 공동으로 합심기도를 드리 게 된다. 대회준비위원회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교회는 1907년 이후 100 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다 고 설명하고, 성장일로를 냉 난방 40년 경력!! 걷던 한국교회가 성장을 멈추게 된 것 은 지금 우리 모두의 아픔이 됐다 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 속에서 시대를 밝 히고 세계선교를 주도하는 리더로서 한국교회가 회복되길 간구하는 마음 으로 이 민족과 교회의 회개, 변화를 위해 부르짖고자 한다 고 대회의 취 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와 함께 제22차 CGI 대회 기도성회가 서울에서 16~22일 까지 동시에 개최된다. 김경종 기자 cup2@cupress.com 한 잔의 토크 사회영역 아우르는 은혜윤리 구현 윤리적 성숙 부족 새세대 교회윤리연구소(새윤연, NICE) 문시영 소장(남서울대 교수)은 교회가 안팎으로 비난 의 화살을 맞는 이유를 여기에 서 찾았다. 그간 교회윤리는 무 수하게 지적되고 있던 문제점 이기도 하다. 문 소장은 학자, 목회자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이론윤리가 아닌, 일반 성도들 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 하고 있다. 기독교 윤리는 비판이나 정 죄, 심판의 율법주의에 초점이 맞춰지기 쉽다. 그래서 연구소 문시영 소장 는 복음과 은혜에 비중을 두고 (새세대교회윤리연구소) 대안을 찾는 윤리를 말하기 위 해 힘쓰고 있다. 무엇보다 기독교 안의 윤리를 넘어 시민사회에서도 그 역할을 톡톡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교회 안에서 윤리적 성숙을 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때문에 연구소는 공공신학 개념을 중시한다. 이는 신앙을 내 적세계를 넘어 정치, 경제, 과학, 문화 등 공적영역에 확장시켜 소명에 충실한 청지기 정신을 구현한다는 개념이다. 현재 연구소는 5~10일까지 공공신학의 권위자인 스택하우스 박사 (프린스톤신학교 은퇴교수)를 초청해 순회 강연회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세계화 시대 기업이윤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섬김의 통로가 되고, 시민사회에서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구체적인 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문 소장은 교회윤리는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윤리 라고 밝히고 어 렵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윤리적 갱 신과 성숙을 추구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은혜윤리는 본질적 인 것이자, 교회의 덕을 세우고 평신도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윤리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교회문제 발생의 원인은 은혜의 상실에서 기인한다 고 밝혔 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은혜 중심의 공동체인 교회가 예방적 차원뿐만 아니라 치유 중심의 은혜윤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병행할 것을 주 문했다. 윤리의 기본은 은혜의 회복이기 때문이다. 향후 연구소는 스택 하우스박사의 강연원고 번역을 포함해 임성빈, 노영상, 김형민 교수 등 의 글을 모아 공공신학 단행본을 출간할 계획이다. 평신도와 목회자들 을 위한 은혜윤리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명정철 기자 THE CHRISTIAN UNITED PRESS 대표회장 : 피종진 상 임 회 장 : 원팔연 회 장 : 김연희 이 사 장 : 이애라 운영이사장 : 최요셉 사 장 : 박요한 부 사 장 : 장질수 정영근 권병오 최원석 이 사 : 강창훈 김기석 김교희 김에스더 노동혁 노효섭 류자형 문미희 문춘수 박상헌 박영환 박용학 방재길 서광천 이 담 임후자 조예환 최승태 최준남 홍영화 논설위원 : 한영훈 주 필 : 하성민 발행 편집인 : 지미숙 인 쇄 인 : 김갑기 편 집 국 : 02)765-3022 총 무 국 : 02)765-3033 광 고 국 : 02)3675-2966 F a x : 02)3675-2965 주 소 : (110-736)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46 기독교회관 903호 인터넷신문 www.cupress.com (큐프레스) E-mail : cup@cupress.com 국민은행 : 008601-04-000306 (예금주:크리스챤연합신문) 신한은행 : 110-038-475248 (예금주:지미숙) <본지는 신문윤리 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1년 구독료 : 4만원 / 1부 : 1천원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제 265호 기획특집 3 십자가의길 교회성장세미나통해 부흥의길 이보인다 핵심적인 내용을 전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 최소의시간, 최소의비용, 최대의효과를내는세미나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학생, 평신도사역자모두유익 다. 이런 계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으로 본다. 본 세미나에서는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 시스템에 대해 전반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운 영하고 적용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 정인데 강의할 내용들을 살펴보면 정착, 변화, 리더, 전도 4단계를 거치는데 십자가의 길이 란?,시스템소개와 효과적인 운영법, 기도학 교, 새가족학교, 전인치유학교, 목자예비학교, 전도학교운영법, 인간의삶, 새로운삶, 제자의 삶, 축복의삶 그리고 교회변화점검 및 연중목 회계획 소개순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림택권 박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가 리더 쉽과 돌봄목회,이강평박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가 목회자가 교회성장을 위해 은사활용 을 어떻게 할것인가? 설동욱목사(서울예정 교회)가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자의 역할 이 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게 된다. 본세미나를 주최하는 목회자사모신문 발 행인 설동욱 목사는 2008년 목회계획을 고 민하고 준비하는 목회자와 한국교회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도울까 생각하다가 림택권박 사와 이강평박사 그리고 최근 한국교회에 건 강한 교회성장법을 제시하고 또 임상실험 끝 에 크게 부흥하고 있는 중원교회, 십자가선교 센타 대표 권영구목사를 초청하여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시스템으로 2008년 목회계획 및 교회성장세미나를 가질수 있게 된 것을 감사 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내년 목회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 며 아울러 2008년도에는 교회마다 부흥과 성 장이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했다. 교회성장과 부흥을 향한 관심과 열정이 그 어느때 보다 뜨거운 이때, 칭찬받는 교회, 건강 한교회, 성장하는 교회, 행복한 교인 만들기에 역점을두고고민하고기도하고임상실험을거 친 끝에 한국교회에 맞는 셀목회를 제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목회 프로그램이 있는데 십 자가선교센터(대표:권영구 목사)에서 시행하 고있는 십자가의길 목회종합시스템이다. 십자가의 길은 한국교회 정서에 정확히 들어 맞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2500여개의 교회 에서적용하여많은호응과열매를맺고있다.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피종진목사, 발행 인:설동욱목사)에서는 2008년 목회계획을 앞 두고 있는 목회자들을 위해 십자가선교센타 대표인 권영구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하여 십 자가의 길 교회성장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1월26일(월)~28일(수)까지 서울예 정교회에서 개최하는 금번세미나는 목회자 사모신문에서 주최하고 CTS기독교TV, 극동 방송, 국민일보가 후원하여 개최하며 참석대 상은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학생, 평신도사 역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비는 10만 원이며 10월 31일까지 입금시 8만원의 회비 를 받게 된다. 금번세미나는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시스템 을 배우고 싶었으나 시간적으로 여의치 않아 망설이고 있던 목회자, 세미나 비용이 부담스 러웠던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평신도 교회 지 도자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세미나이며 2박 3일간 핵심적인 내용을 전체적으로 한꺼번에 들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 또한 주강사인 권영구목사는 교회성장과 부흥은 모든 목회자들의 관심과 소원일 것입 니다.저의 바램도 그것이었고 그것을 고민하 고 기도한 끝에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시스템 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2008년 목회계 획 및 십자가의 길 교회성장세미나를 통하여 여러 동역자 목사님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 제적으로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데 필요한 모든 도움을 제공할 것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 니다 라고 했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계획을 세우고 교회성장을 열망하는 목회자, 사모, 선 교사, 신학생, 평신도 사역자 모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2207-8504~5 2008년 목회계획 및 교회성장 세미나 목회종합시스템 십자가의길세미나 모습 십자가의길 교회성장세미나는 교회가부흥하는길이며목회자가사는길입니다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시스템을 적용한 교회들의 사례와 열매는 어떠한가?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시스템은 개척교회나 농어촌교회에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개척교회나 소교회에서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많 은 교회들이 부흥하길 원합니다. 또한 실제로 이 시스템을 활용했던 목회자들의 간증문이 쏟아지고 있어 그 효과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 습니다. 영강침례교회의 최정민목사는 십자가의 길은 전도와 양육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영적전쟁에서 승리케 하는 능력 있는 시 스템입니다. 라고 했다. 한밭제일교회의 이영환목사는 십자가의 길 목회 종합시스템은 주님이 이 시대의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 다. 라고 했다. 또한 사랑의섬김교회 홍성익목사는 교회가 교회되게, 평신도사역 이평신도사역되게하는탁월한목회종합시스템입니다 라고했다. 또 구미온누리교회 박희재목사는 십자가의길은 편안하고 부담 이 없습니다, 정착, 양육, 일군이 세워지고 전도가 되는 목회시스템 입니다. 라고 했다.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목사는 십자가의길은 교회가 부흥하 는 길이며 목회자가 사는길 이라고 확신합니다 라고 하는등 세미나 를 참석하고 적용한 교회에서 사역의 열매들이 맺어지고 있어 하나 님께 크게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문의: 02)2207-8504~5 2008년 목회계획 및 십자가의길 교회성장세미나 핵심적인 내용을 전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 최소의 시간! 최소의 비용! 최대의 효과를 내는 세미나 십자가의 길이 적용되면 나타나는 열매 새가족 정착률이 80~90%가 됩니다. 모든 성도가 확실한 전도자가 됩니다. 6개월 안에 성도가 리더로 세워집니다. 전통교회는 토양작업없이 합니다. 6개월 안에 목장(구역, 속회)이 번식됩니다. 교회학교도 적용되며 놀라운 부흥이 일어납니다. 성도의 80%가 교회의 리더가 됩니다. 불신자 전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목회자의 영성이 살아납니다. 초대교회의 성령충만과 부흥이 일어납니다. 상처받은 심령에 전인치유가 일어납니다.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가 됩니다. 주강사 권 영 구 목사 강사 림 택 권 박사 - 십자가의 길은 편안하고 부담이 없습니다. 정착, 양육, 일꾼이 세워지고 전도가 되는 목회 (구미온누리교회 박희재 목사) 시스템입니다. 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기독교치유상담협회 회장 - 십자가의 길은 교회가 부흥하는 길이며 목회자가 사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 목사) 중원교회 담임목사 십자가선교센터 이사장 목회종합시스템 십자가의길세미나 주강사 - 교회가 교회되게, 평신도 사역이 평신도 사역되게 하는 탁월한 목회 종합시스템입니다. 강사 이 강 평 박사 강사 설 동 욱 목사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정교회 담임목사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기독교치유상담교육연구원 이사장 (사랑의섬김교회 홍성익 목사) - 십자가의 길은 전도와 양육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영적전쟁에서 승리케 하는 (영강침례교회 최정민 목사) 능력이 있는 시스템입니다. 세미나 강의 일정표 제1강 제2강 제3강 제4강 십자가의 길이란? 십자가의 길 종합목회시스템 소개와 효과적인 운영법 기도학교 운영법 목회자가 교회성장을 위해 은사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 가? (특강) 제 5 강 새가족학교 운영법 제 6 강 전인치유학교 운영법 제 7 강 목자(셀리더)예비학교 운영법 제8강 제9강 제10강 제11강 제12강 제13강 제14강 제15강 전도학교 운영법 인간의 삶 새로운 삶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자의 역할 (특강) 제자의 삶 축복의 삶 교회변화 점검 및 연중목회계획표 리더십과 돌봄목회 (특강) 참석대상 :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학생, 평신도사역자 일 시 : 2007년 11월 회비: 10만원 (10월 31일까지 입금시 8만원) 목회종합시스템 십자가의길세미나 모습 26일(월)~28일(수) 주 최 : 목회자사모신문 ( 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 ) 장 소 : 서울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 서울 중랑구 상봉1동 308-1(7호선 상봉역 6번출구) 입금계좌 : 국민은행 038701-04-172505 (예금주 : 설동욱) 입금후 전화접수 후 원 : CTS기독교TV, 극동방송, 국민일보 접수 및 문의 : 02)2207-8504~5(목회자사모신문), 010-2258-9191(준비위원장 한성용 목사) 십자가의 길 목회 적용소감

4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제 265호 교계 종합 졸속 장정개정안 즉각 중단하라 3개 신학생들 반발 입법총회 통과 진통 따를 듯 10월 감리교 입법총회를 앞둔 가운 데 목회자 수급 개정과 관련한 개정안 이 신학생들과 교수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4일 종교교회에서 열린 장정개정위 원회(장개위) 공청회는 최종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을 주기 위한 것 이라고 취지를 밝 혔다. 개정안에 따르 면 교역자선발고시를 거쳐 목회훈련 과정을 이수한 후 개교회나 기관에 파 송된 자는 준회원 4년 진급고시과정 자리에는 목원대, 감신대, 협성대 3개 신학교 신학생과 목회자들이 대거 참 석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교역자 진 급과정(선발고시 및 목회훈련) 개정안 에 대해 장정개정위원회는 3개 신학 교에서 배출되는 신학생들에게 희망 구세군, 20층 규모 회관빌딩 신축 구세군이 100주년 개전일(한국구 세군이 처음 시작한 날)을 기념해 내 년 10월1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는 릴 레이 기도회와 함께 각종 장단기 기 념사업을 추진한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10일부터 2박 3일간 청풍리조트에서 개최하는 행정사관회 및 행정지도자 회의 를 통해 이와 같은 내년 100주년 관련 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릴레이기도회는 2008년 백화산 수련회의 희망 기도회 를 기점으로 1월 경남, 2월 경북, 3월 전라, 9월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을 거쳐 진행 하며, 10월1일 구세군 본부에 도착, 기념 주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세군한국선교100주년사업본 주년 기념우표 를 디자인 해 발행할 예정이며, 구세군을 이미지화 한 초 등학생 대상 동화집 발간, 다큐멘터 리 제작, 북한 밤나무 심기 등의 사 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 있은 과천 구세군 사관학교 증축 헌 당식과 함께 충정로에 구세군 회관 빌딩을 19~20층 규모로 건축할 예 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세군 대한본영은 전국의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20년 동안 구세군 발전 장기 계획을 수립 하는 프로젝트를 마련, 신학 선 교 역사 문화 교육 전반에 대한 한국 구세군 성장의 틀을 세울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부(준비위원장 황선엽 사관)는 내년 구세군 세계대장이 내한해 연합 성 결대회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하 고, 시청앞 광장을 2박3일 동안 사용 하기로 해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 로 한 집회와 사회복지대회를 연다 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내년 10월을 전후 해서 구세군의 역사를 담은 기념화 보집을 발간하고 우정국에서 100 김경종 기자 을 거쳐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 단 독목회(개척)에 나선 자는 준회원 3년 진급고시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 대학원 M.div 3년 과정을 내년 신학대 신입생부터 적용하기로 하고 교역자선발고시는 내년부터 시행하 기로 했다. 이에 대해 3개 신학대 학생들은 졸 속으로 만들어진 장정개정을 즉각 중 단하라 는 입장을 고수중이다. 그 가 운데 장개위는 대학원 3년 과정 신설 은 3개 대학 총장이 합의해 장개위에 문서로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 지만 신학생들은 목원대와 협성대 총장은 이를 합의한 바가 없다고 밝혔 다 면서 개정안이 파기돼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사전에 학 생 및 교수, 학교들과의 충분한 조율 이 없었다 며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야 한다 고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장정개정안에는 연회가 아닌 권역별로 감독을 선출하고 감독 및 감독회장을 제비뽑기로 하자는 내 용도 포함돼 있다. 이 또한 내부 의견 이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어 통과되기 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명정철 기자 cup4@cupress.com 총회, 교회 개척과 발전 도모 2010-3000운동 본격 전개 루터교 50주년 기념대회 예장 대신 총회장 고창곤 목사 취임 한국교회에 희망을 주는 교단이 되겠습니다. 서로 화합하는 교단으로 중형교단으로 우뚝 서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대신) 총회장 고창 곤 목사가 2 일 영락교회 에서 취임예 배를 갖고 본 격 교단 발전 을 위해 행보 를 시작하면 서 2010-3000교회 운동 을 적극 추 진할 것을 밝혔다. 이날 총회장 취임축하예배에서 고 총회장은 한 회기 동안 대신교단 여 러 곳에 적절한 인재들이 사역하면서 행복해 하는 교단을 만들겠다 고강 조했다.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 엄현섭 특히 글로벌 시대에 부합한 총회로 목사)가 4~5일 서울 대방동 남부교회 이끌어 갈 것과 신도시를 비롯한 각 (홍경만 목사)에서제37차 정기총회를 시도별로 교회 개척 운동을 본격 전개 열고 주요 안건으로 상정된 한국 루 할 방침이라고 피력했다. 터교 선교 50주년 기념대회 를 갖기 취임식은 한서노회 주관으로 송홍 로 결의했다. 도 목사(늘찬송교회)의 사회로, 김종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 선 목사(한서노회 증경노회장)가 지 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시126:3) 도자의 자세 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교회 전했다. 개척과 발전 도모, 2008년 루터교 선 설교에서 김 목사는 어떤 일을 하 교 50주년 대회, 신천동 건축(루터회 든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지도자가 되 관) 착공 등 차기년도 중점 사업에 대 어야 한다 며 눈에 보이지 않는 다수 해 집중 논의했다. 의 소리를 지혜롭게 들을줄 알아야 할 총회장 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것 이라고 말했다. 내년 50주년이 되는 희년을 맞아 주 현재 예장 대신 교단은 43개 노회, 의 행하신 큰일에 감사와 과거를 되돌 2550교회, 38만 여명의 성도로 구성 아 보고 미래 선교 100주년을 희망으 된 규모있는 중형교단의 면모를 갖추 로 준비, 계획하는 해가 되길 기원한 고 있다. 다 고 밝혔다. 주요 현안으로 2008년 10월26일 김종열 기자 cup3@cupress.com 에 개최되는 한국 루터교 선교 50주 년 기념대회 를 총회 산하 교회 및 기 관, 교인들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교회개척에 관련, 교단차원에서 개척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교회 발 전을 도모할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 밖에 국제기관(LCMS, LWF)과 관계 교류를 활성화, 신천동 건축(루터회 관)은 설계도면이 완성되면 12월 초 착공할 계획이다. 임원에 서기 홍경만 목사, 회계 김 은섭 목사, 영문서기 박일영 목사가 선출됐다. 실행위원은 안동헌 이병창 홍택주 목사와 강병태 장로 한범 장로 홍성대 장로, 감사에 한영복 목사 박 세양 장로가 선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홍경만 목사의 사 회로 주가 행하신 큰 일에 기뻐하고 감사하세 제하의 말씀을 총회장 엄 목사가 전했다. 김종열 기자 주강사 강 조용기 목사 회개와 영적각성을 위한 The 22nd C. G. I. Conference 사 베니 힌 목사 리처드 버날 목사 예장 합동 총회장 김용실 목사 취임 보수주의 신앙 전면사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92회 총 회장 김용실 목사(연정교회)취임감사 예배가 2일 총회회관 강당에서 드려 졌다. 이날 취임예배에서 김 총회장은 교단의 정체성을 가지고 정통보수주 의 신앙을 지켜 나가겠다 며 사고력 과 마음이 너그러운 교단으로 명실상 부한 장자 교단으로 변모하는데 노력 할 것 을 강조했다. 또 김 총회장은 교단 발전을 위해 서는 총회장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하는 것 이라며 총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는 설교에 서 여호수아처럼 강하고 담대한 마 각 교단이 금권선거 폐해를 타파하 기 위한 대안적 선거 제도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대한성결교 회(기성)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선 거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 를 갖고 제비뽑기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해 부했다. 이날 현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지적 장소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주최 거에 따라 3인을 선정, 대의원들이 제 비뽑기로 결정해 공포하자는 것. 기독교대한감리도 이번 10월 입법 의회 장정개정안 가운데 하나인 제비 뽑기가 통과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정개정위원회는 한국교회 고질병 과 같은 선거과정에서의 부조리한 것 을 과감히 개혁하기 위한 것 이라고 취지를 밝힌 바 있다. 감리교는 제비뽑기의 약점인 검증 과정을 보완하고 유능한 지도자가 감 독이 되도록 사전 투표를 시행할 계획 이다. 구체적으로 감독 및 감독회장 선출은 각 권역별 선거권자 1명이 3 명을 기표, 상위 득표자 3명을 선출하 게 된다. 선출된 3명의 후보자들은 제 각 교단 필요성 인식, 채택 여부 관심 한 발표자들은 금권 학연에 얽매인 선거임을 부정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최경호 목사(총회 심판위 원장)는 후보자들이 선거 후 재정적인 압박과 성도들의 신임도가 추락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최근 교단 내 바른선거운동본부 를 출범한 최 목사는 제비뽑기 선거 법안을 만들어 내년 총회에 상정할 계 획이다. 유재수 장로(증경부총회장) 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성결운동을 위해 선거 제도를 개선해야겠다는 생 각을 했다 고 밝혔다. 발표자들은 이어 제비뽑기의 신학 적 근거와 함께 필요성을 적극 호소했 다. 송기식 목사(바른목회자협의회) 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목사와 장로 부총회장 후보자들을 합리적 근 비뽑기로 선출된다. 지난 제92회기 총회에서 대한예수 교장로회(합동)는 제비뽑기 제도를 폐 지하고 직선제로 전환하자는 헌의안 이 화두였다. 그러나 7년간 제비뽑기 를 시행한 합동 대의원들은 금권 타 락선거를 막는 유일한 방안은 제비뽑 기란 것에 토할 달지 않았다. 결국 거 수를 통해 직선제 복귀 안건은 부결되 고 말았다. 이처럼 현 금권선거로 얼룩진 한국 교회 선거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교 단이 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비뽑기가 현 제도 의 폐해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명정철 기자 cup4@cupress.com 기도대성회 헤롤드 카발레로스 목사 2007년 10월 19일(금) 오전 10:00~오후 4:00 김종열 기자 cup3@cupress.com 금권선거 방지 제비뽑기 급부상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일시 음으로 주야 로 성경을 묵 상하며 기도, 헌신, 선교해 야 할 것 을 강론하고, 한 국 교회 위상 을 높이는데 지도자로서 총회장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총회장 이 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총회유지재단 사회복지법인 은급재단이사장, 기 독신문사 발행인, 총회세계선교회 총 재 취임예배를 겸해 진행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주관 기도대성회 본부

5 이 세대의 문화적 아이콘이 된 동영상 UCC. 세상은 돈을 위해 열심히 뛰지만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 위한 수단으로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교회는 영상 분야 전반에 대 한 인식을 재고, 기독교 영상 창작기반을 든든히 해야 한다. <편집자주> 의 작품이 출품, 29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주제는 열방을 향한 복음 전파와 선교의 사명을 담아낸 영상물 과 신앙생활 속에서 누리는 은사, 감 사, 기쁨을 담은 크리스천 라이프 영상물 이었다. 뉴미디어국 옥성삼 국장은 일반 시장이 기존의 공 중파나 영화 동영상을 패러디 하거나 베끼는 수준의 것이라면 기독교 동영상은 성실성을 갖춰 비교적 창 작성이 높다 고 평가한다. 그럼에도 수준 차이가 심하고 창조적인 내용들이 드물다는 점이 기독교 동영상 UCC의 한계 라고 지 적했다. 온유의 멈춰버린 6년, 하나님을 만났어요. 는지 난 달 7일 실시한 제1회 크리스천UCC 동영상 공모 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이다. 영상은 중1 때 폐에 혹이 있다는 오진으로 인해 거 듭되는 잘못된 수술로 가슴뼈가 부러지고 숨쉬기조 차 힘들게 된 20살 온유 의 감사의 고백을 담고 있 다. 이 작품은 온유 아빠 개인이 6분41초의 다큐멘 터리로 제작한 것으로 현재 4400여명의 클릭수를 기 록하며 10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큰 호응을 얻고 있 다. 짧은 동영상이지만 그안에 보지 않고서는 도저 히 경험할 수 없는 진리와 감동의 메세지가 녹 아 있네요~~하나님께서 온유의 삶을 통하여 수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과 소망을 주고 계 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네요..(이선정) 이외에도 삽화동영상 무지개의 강 은 고아인 시 은이가 항상 함께 하시는 예수님에 의해 행복을 찾는 다는 내용을 수채화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해 좋 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한번 쯤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잔잔한 내용이 가슴에 와 닿는 군요...영상..음악..내용...감동적입니다.(오호형) CTS는 지난 달 7일, 본사 멀티미디어센터 11층 컨 벤션홀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다. CTS와 영락교 회, 대성그룹이 공동으로 공모전을 실시해 총 197편 내가 만든 UCC, 세상을 바꾼다 8일 명동 높은뜻숭의교회 청어람에서는 크리스천 UCC 창작을 지도하는 강좌가 개설됐다. 총 9강의로 진행하는 강좌에는 박웅진 연구원(한 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한병선 대표(한병선의 영 상만들기)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한다. 내용은 <대중문화와 미디어 바로보기>, <기독교문 화 운동과 미디어 제작의 필요성>, <UCC기획하기>, <편집의 실제와 응용> 등 기본적인 대중 영상에 대한 마인드와 UCC 제작의 테크닉, 편집 기술 등을 배우 고 직접 2~3편의 동영상을 제작하는 실습 위주로 진 행한다. 강좌 개설을 기획한 양희송 실장(청어람 아카데미) 은 전체적으로 영상문화가 주도하는 시대에서 교회 기독청년들이 단순히 문화를 수용하고 소비하는 문 화소비자에서 문화생산자로 한 발 더 진전하는 그런 강좌가 필요하다 는 생각에서 개설했다고 설명한다. 이 강좌에 참가한 한 대학생 크리스천은 일반 영 상에 관심이 많아 오게 됐다 면서 교회의 간단한 광 고는 제작 경험이 있지만 보다 뛰어난 동영상 UCC를 만들고 싶다 고 말했다. 교회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동영상 UCC와 관련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뽑는 것 이 바로 교회 영상 미디어 발전의 무한한 가능성이다. CTS 옥 국장(뉴미디어국)은 교회의 뛰어난 영상장 비와 음향 시설의 준비를 꼽는다. 전국 5만여 개의 교회 중 적어도 5000여개의 교 회는 훌륭한 음향시설과 영상장비를 갖추고 있습니 다, 이중 1000여개 교회 정도는 훌륭한 동영상을 만 들어 낼 수 있다 고 설명한다. 그럼에도 기독교의 영상 산업이 세상에 비해 뒤떨 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교회가 영상 문화에 대한 선택과 수용 에 있어 그 입장을 빨리 정하지 못하고 있는 데에 그 원인이 있다고 말한다. 청어람 양 실장은 교회는 영상에 대한 거리낌이 1. 21세기 세상 속 동영상 UCC 활성화 현황 2. 기독교 UCC 활성화 노력과 인식, 활용방안 전반에 대한 교회 관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만들어도 배급망이 없어서 팔리지 못하는 기독교 영화의 현실 속에서 양질의 선교를 위한 동영상 콘텐 츠를 개발하는 것은 어려운 점이 많다. 이를 위해 기독교적인 영상 언어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지원해, 수익 창출보다는 영상 미디어 기 반을 다져주는 데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좁게는 대형 교회의 좋은 선행 모델을 만들고 이를 벤치 마킹한 다양한 영상들과 신앙동호회 모임 활성화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옥 국장은 일단 기독 젊은이들에게 활 기독청년들의 동영상 UCC장 활성화 시급 영상언어에 거리낌 갖는 교회, 인식전환 필요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신학적으로 충분히 검토해서 영상 세대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메시지를 선 포했으면 한다 고 주장한다. 교회마다 웹사이트를 운영하지만 설교 동영상 제 공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원 활한 동영상 미디어 콘텐츠의 공급이 필요하며 이는 교회가 상상력을 통한 양질의 콘텐츠를 마련해야 할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기독교 동영상 UCC의 미래 내일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재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미디어의 세계 속에서 그 미래를 가늠한다는 것 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현재는 동영상의 시대이며, 미 래는 더욱 이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것이다. 양 실장은 이런 면에서 단순히 동영상 UCC의 한 부분에만 시야를 국한시키지 않고, 기독교 영상 언어 동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 독 동영상을 올릴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 이를 네트워킹해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기독교라는 주제에 국한될 때 제약되는 소재의 다양성 확보와 표준이 되는 양질의 기독동영 상 콘텐츠 확보, 전문가 내지는 준전문가 그룹 등 선 도적인 집단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 부산국제 영화제에 모이는 수만의 인파속에서 올 해로 5회를 맞이한 기독영화제의 고군분투는 실로 피와 땀이 없이는 힘든 것이었다. 기독영화 관계자 스스로 기독교영화제가 올해로 5 회를 맞이한 것은 척박한 교회의 영상에 대한 무지를 생각한다면 기적이었다고 말할 정도다. 한 기독 미술가의 고백처럼 음의 이미지가 넘쳐 흐르는 이 시대 속에서 빛의 이미지가 세상을 비추는 시대 가 도래할 것을 기대해 본다. 이제는 그야말로 영상선교의 시대이다. 김경종 기자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제 265호 UCC공모전 작품들, 네티즌으로부터 큰 호응 교회, 뛰어난 영상과 음향 시설 불구 활용 못해 글싣는 순서 획 Planning 크리스천을 울리고 웃기는 동영상 UCC 기

8 사 KNCC 총무, 정상회담 긍정적 평가 람 들 People 2010년, 태국전역 복음화 계획 쌍방향 교류 첫 물꼬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자격으로 참석 한 한국기독교교회협 의회(KNCC) 권오성 총무가 평화의 새로 운 시대를 열어가는 시 대적 과제를 정상회담 이 수용했다 고 평가 했다. 권 총무는 이번 회담 성과를 정파를 떠나 예단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 했다. 평화의 새로운 개념, 쌍방향 교류의 첫 물꼬를 텄다는 주장이 이를 뒷받침한다. 보수측의 인권을 거론하지 않았다는 지적 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할지라도, 또 다른 관계가 발전되면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10.4 선언 의 실천이 관건임을 강조한 권 총무는 기독교 입장에서 화해와 평화 의 협력, 남북공존의 기본적인 방향을 정 리하고 신앙적인 노력을 병행하는 것 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평화 가치관의 체 계적 정립과 함께 세계교회와 연대해 지 원과 협력, 지원을 꾸준히 전개하는데 동 참해야 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번 7개 분야 가운데 하나인 종교분야 회담을 통해 북측에 남북 종교인 평화대 회, 평화주간, 종교시설 복원을 제안했다 고 권 총무는 밝혔다. 이를 토대로 향후 정 상회담의 큰 틀에서 남북 종교인들이 평 화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북측 조선그리스도연맹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수재의연금 전달과 조용 기 심장병원과 봉수교회 건립 등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고 전했다. 명정철 기자 cup4@cupress.com 태국 내에서 WCC(세 계교회협의회) 계열의 교단인 CCT(태국기독 교회)의 노선과 대별되 는, 선교단체와 군소교 단들의 연합교단인 EFT(태국복음주의협 회) 총회장 마놋 박사가 불교권 선교에 대 한 세미나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방한했 다. 이번에 5번째로 방한하는 마놋 총회 장은 태국사회가 복음에 대해 활짝 문이 열리고 있다고 평가하고 태국 지역교회들 이 연합해 2000년도부터 2010 프로젝 트 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0 은 2010년도까지 태국의 모 든 군에 교회가 세워지고, 면단위에 크리 스천 그룹이 생겨 각 동네까지 복음이 전 파되는 비전이다. 마놋 총회장은 태국교회가 이 일을 하 도록 하나님께서 세우셨다고 믿고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년 전에는 2~3분씩 4시간 동안 광고 총동문회 발전 위해 역량 집중 김병운 목사 만장일치 추대 연대 연합신대원 정기총회 연세대학교 연합신 재철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정기총회를 학대학원 총동문회가 갖고 만장일치로 김 목사를 신임 회장으 8일 오전 연세대학교 로 추대했다. 동문회는 그동안 회장 선출문제와 회칙 동문회관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병운 목사를 추대했다. 신임 회장에 추대된 김 목사는 인사말 을 통해 부족한 저를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임된 것만 해도 큰 영광이다. 이 모든 영 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며, 앞으로 우리 장질수 담임)는 오는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 봉담중앙교회(장 이라고 약속했다. 15~17일 3일간 최동호 목사(수원신성 이날 예배는 김병운 목사의 사회로 부 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부흥성회를 개 회장 엄주갑 목사의 기도, 총동문회장 황 최한다. 원택 목사의 바울의 목회정신 이라는 제 부흥성회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4일 하의 말씀을 전했다. 간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중에 또 대학원장 정석환 목사가 격려사, 증 있다. 이 기도회에는 많은 성도들이 참 경회장 엄신형 목사가 축사, 증경회장 홍 개정에 대한 논란으로 잡음이 많았다. 이 에 임원들은 자주 만남을 갖고 총회 개최 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이날 정기총회 를 갖게 된 것이다. 한편 건의된 회칙 수정안에 대해서는 수정위원을 구성, 미비한 부분을 수정보 완한 후 다음회기에 수정할 것을 통과시 켰다. 김종열 기자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제 265호 봉담중앙교회 부흥성회 개최 여해 성공적인 성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 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교회와 지 역에 일어나기를 간구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입주 가 시작되는 8000여 세대가 교회 주변 에 세워지고 있어 앞으로 더욱더 크게 성장 할 것을 기대하며 온 성도들이 새 태국복음주의협, 마놋 총회장 방한 불교권 선교 세미나와 강의 방송을 통해 삶의 힘 이라는 책을 소개 했는데, 그 책을 보내달라는 이들이 200 만명에 이르렀다고 소개했다. 현재 태국 의 크리스찬은 약30여 만명이다. 마놋 총 회장은 8일부터 사랑의교회에서 불교권 선교실태와 전략 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시 작으로 한국성서대, 천안백석대 등지에서 말씀을 전한 후 11일 출국했다. 다음은 마놋 총회장과의 일문일답 요지 이다. EFT에 대해 설명해 달라. 순수복음주의 선교단체와 군소교단들이 모여서 39년 전에 세워졌다. EFT의 교회 정치형태는 하나의 펠로우십으로 각각 모 두 주인이다. 태국교회의 현지 전도상황은? 태국은 2~3년 전 태국 남부의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많은 베품과 사랑을 보았고 이것은 태국인들이 복음에 마음의 문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교회와의 관계에 대한 평가는? 한국 선교사의 각 소속 단체 색깔이 너무 강해 협력이 매끄럽지 못하다. 이것을 조 정한다면 태국현지 지도자들과 함께 좋은 협력 관계를 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태국교회의 비전은 무엇인가? 2000년도에 태국복음화를 위한 2010년 계획이 세워졌다. 2010년도까지 태국의 모든 군 단위에 교회가 세워지고, 면단위 에 그룹을 세워 각 동네까지 복음이 전파 되는 비전이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게 세우셨다고 믿고 그 계획을 위해서 노력 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하고 싶은 말은? 태국 사람들이 한국의 드라마와 음식, 한 국말을 좋아한다. 이것들을 하나의 도구 로 사용해서 더욱 힘있게 태국에 복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번에 와서 보니 한국은 교회만이 아니라 미디어 계통에도 기독교 신문과 방송 등이 따로 있는 것을 보니 굉장히 도전이 된다. 김경종 기자 교회, 가정세우기 운동 확대 행복가정만들기 운동을 10여 년간 벌여 온 맥결혼문화원(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설립, 원장 이춘임 사모) 이 4일 예장 통합 과의 총회협력기관 협약식을 한국기독교 신자 맞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번 성회를 준비 하고 있는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제 27차 전교인 특별새 벽기도회와 앞으로 있을 부흥성회를 통해 교회가 더욱 성장 하게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김종열 기자 cup3@cupress.com 회관에서 가졌다. 이번 협약식 이후 문화 원은 맥결혼문화재단 으로 개칭을 하고, 총회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공신력을 높 여 더욱 적극적인 가정세우기 운동을 벌 이게 된다. 재단 측은 기구개편 이후 NGO로서 전 국교회와 연합해 결혼적령기 청년들과 이 혼 경험이 있는 성도, 홀가정 등을 위해 기 독청년포럼, 싱글페스티발, 크리스찬 만 남의 광장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 를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춘임 원장은 믿지 않는 이와 결혼해 가정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며 말하고, 교단차원에서 교파를 초월해 바른 초 재혼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말 했다.(www.macwedding.com) 김경종 기자 cup2@cupress.com 이 모 저 모 조용기 목사 모친, 김복선 권사 별세 제141차 해외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 모친 김복선 권사가 8일 오전 11 시 4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로 유족으로는 조혜숙 권사, 조 용기 목사, 조현숙 권사, 조용우 장로(국민일보 명예회장), 조영혜 권사,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 당회장), 조현옥 권사, 조용찬 목사(미국 오렌지카운티 홀리시티순복음교회 담임), 조용배 장로(하동기업 도시 개발컨소시엄 회장) 등 5남 4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이며, 장지 는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다.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 교회)=미국 남가주사랑의 교회, 캘리포니아, 워싱턴 DC 복음화대성회, 워싱 턴 세계로교회 등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주 최로 18-21일 대성회가 이어진다. 농어촌, 낙도, 도시 교회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순회 전도집회를 열어 드립니다. 구제와 선교의 일환에서 목회자에게 용기를 주고, 성도들을 위로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기를 원합니다 대 후 상: 10명 미만의 전국교회 단, 혜택을 받지 못한 교회 순서로 선정 원: 자비량 전도집회 및 특별찬양순서 필요물품 제공, 농어촌교회는 침술봉사, 이미용 봉사, 옷 나누기, 약품, 효도사진촬영 신 청: 추천 또는 직접 신청하셔도 됩니다. 큐프레스(www.cupress.com) 클릭하시고 미주성회 순회 현인섭 목사(성민교회 감리교부흥단 대표단장)= 미주 LA, 포틀랜드, 시애 틀, 오마하 등지를 순회하 며 부흥성회를 인도하며 11일 출국해 다음달 2일 에 귀국한다. 정책세미나 참석 백장흠 목사(기독교대한 성결교회 총회장)=18일 유성 스파피아호텔에서 교단의 교육정책과 방 향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총회 교육위원회 정책세 미나에 참석한다. 제1회 고강제일교회 이정애 목사 (2007.5.27) 강사 조예환 목사 제2회 신월소망교회 최명영 목사 (2007.7.1) 강사 조예환 목사 제3회 더조은교회 이상옥 목사 (2007.7.18) 강사 이애라 목사 제4회 영월 연덕제일교회 한일환 목사 (2007.8.23) 강사 문미희 목사 제5회 임마누엘교회 강병권 목사 (2007.9.27) 강사 박영환 목사 제6회 시온성교회 김영신 목사 (2007.10.29 예정) 강사 홍영화 목사 비전 사랑더하기 코너에서 신청하세요. 신청후 주보를 우편으로 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곳 : (100-736)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기독교회관 903호 크리스챤연합신문 비전 사랑더하기 앞. 전 화 문 의: 주 현 부장 (02-765-3033) 후원하신 분: 이애라목사(국제찬양율동신학원) 홍영화목사(새빛교회) 조예환목사(갈보리교회) 문미희목사(새생명교회) 박영환목사(성시교회) 백만기 목사(우리들교회) 노병현선교사 최민식대표 김석기대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매월 자율적인 회비를 통해 운영하며 기부금 및 물품지원도 받습니다. (후원이사 : 10만원, 믿음회원 : 3만원, 기도회원 : 1만원) 계좌번호 : (국민은행) 525201-01-009667 크리스챤연합신문 봉사하실 분은 미리 신청하시고, 매월 첫째주에 준비모임이 있습니다. 회원들께는 매월 활동보고를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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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제 265호 교회탐방 한 살이지만 원대한 선교의 꿈 있어요 교회인쇄 교회인쇄 100% 100% 해결 해결 무료지원 무료지원 교회인쇄100% 100%해결 해결무료지원 무료지원 교회인쇄 교회인쇄 100% 해결 무료지원 교회인쇄 100% 해결 무료지원 주보, 전도, 설교 등 교회인쇄 정품잉크의 10 % 비용으로 바람이 났다. 우리들교회가 설립되기까지 팽종문 황명희 부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 다. 그들 부부는 주님의 일꾼을 결단하며 우리들교회의 대들보 역할을 지명받았 다. 물론, 주님께서 허락하신 충성 은사 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팽 집사가 운 영하는 (주)청지환경 은 최첨단 음식물 처리 위생시설을 갖춘 친환경사업체로 지할 수 있었지요. 주님의 보호하심을 의 (남서울중앙교회)의 스데 이란 설교에서 지할 수 밖에 없었고 그 분께서 내 삶의 반의 신앙 환경을 보면 자포자기하 닻을 진두지휘하고 계셨어요 팽 집사는 감동의 순간을 회상하며 감 고 낙심이 되지만 주 예수 사의 날들을 연이어 설명했다. 황 권사 를 바라보면 성령충만의 며 기도하 가 흘린 눈물의 기도에 많은 힘을 얻었던 은혜를 입는다 시간들이었어요. 그래서 주님에게 천만 는 만큼 기억하셔서 응답 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려는 충정에서 교 하신다는 진리를 믿고 올 회를 세우기로 했었지요. 아직 사업운영 라가지 못할 나무라도 쳐다 보라 고 외 쳐야 한다 며 개척교회의 어 려운 시기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주님만 바라보는 것이라며 스 데반의 믿음을 권면했 다. 이어 황명희 권사의 취임을 선포하고 배인 혁 목사(알파선교회)는 이 흑자가 아니어서 매진하지 못하지만 루디아의 신앙향기를 본받는 믿음의 지 며 권면, 이애라 목사(국제 5년 안에 허락하신 환경에서 성전을 헌 혜를 구하라 찬양율동신학원)는 이제 돌을 맞았지만 납하고 싶어요 (주)청지환경의 사업체 부지마련과 시 꿈에도 소원은 주께 더 나가기를 소원하 며 축사를 전했다. 스템 설비에 많은 투자를 한터라 아직 여 는 교회가 되어 달라 갑작스레 백 목사는 황 권사의 취임을 유롭지 못해도 조만간 직원들이 자연스 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 다. 주님이 기뻐하는 믿음의 기업으로 성 장시키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덧붙 였다. 황명희 권사는 우리들교회, 담임 백만 기 목사를 비롯해 지체들을 섬기는 온전 한 청지기 역할도 미처 잘 감당하지 못해 서 임직을 받기가 무척 송구스럽다며 더욱 열심히 섬기라는 뜻으로 알고 교 회의 사명을 다하도록 옆에서 도울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만기 목사는 몸집은 비록 작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소망의 배를 항해 중입니다. 나누고 섬기는 일이 다름아닌 우리들교회의 몫이며 선교전략에 합심 하는 것 이라는 굳은 심지를 전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궁극적으로 확장하는 일은 교회의 선교, 복지, 미래와 깊은 관 련이 있다며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세상 을 향해 품어가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 했다. 설립 1주년 감사예배는 피종진 목사 목표 반전 올라가지 못할 나무라도 쳐다보아라 5년 로드맵 통해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아직은 한달에 1번 어르신 식사 대접해요 서 선진국 시설에도 조금도 손색없는 시 스템을 구비하고 수익상승선 기로에 놓 여있다. 작년 가을, 팽 집사에게 불어온 문제들 은 하나둘이 아니었다. 마치 해일과도 같 아서 한꺼번에 그 의 삶을 흔들기 시작했다. 건강의 위협, 사업 난관 의 풍랑이 일었 다. 가장 어렵고 힘든 그 때에 팽 집사와 황 권사는 온 맘이 담긴 기 도의 세계를 알게 되었고 주님의 은 혜를 전폭 의지하 며 나아갔다. 주 님은 모두 보고 계셨고 그들의 기 도를 기억하셨다. 마치 엉켰던 실 타래가 풀어지듯 아니 순서대로 보 여주기라도 하듯 그렇게 해결점이 눈 앞 에 진행되고 있었다. 제가 일을 하는 것 이 아니었습니다. 한 걸음 내딛고 나면 다음 목적지를 안내하듯 그런 흐름을 감 담임 백만기 교회를 개척한지 1 년 밖에 되지 않지만 열심을 다해 어려운 교회를 섬기는 일에 힘쓰는 곳이 있다. 6일 의정부 신곡1동 현대3 차아파트 상가에 자리 한 우리들교회(담임 백만기 목사)는 설립 1 주년을 맞아 황명희 권사 취임식을 갖고 목사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우리들교회는 비록 상가지하 임대교회 형 편이지만, 일년간 10곳에 보낸 선교헌금 이 무려 2천5백만원을 육박, 한마디로 선교를 하기위해 목회를 한 것같은 융단 폭격을 방불케 했다. 도미니카 선교지를 비롯해 작은교회를 섬기는 비전 사랑 더하기 전도집회에도 지속적인 참여와 후원을 마다하지 않는다. 매월 한번씩 지역 노인들을 초청, 어른 들을 섬기려는 순수한 목적으로 약 30여 명에게 따뜻한 사랑의 식사를 대접하는 데 오히려 주변 중대형 교회의 손 대접이 무색할 정 도로 지극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교 회 재정과 관련된 선교, 구제헌금 의 사용명목이 선 교후원이나 섬김 사역에 주력함을 알 수 있다. 설립 1주년 감 사예배에서 백 목 사는 변함없이 주님 향한 소명 사랑이 늘 한결 같아서 우리들교 회에 오면 깨끗한 신앙, 구제와 선교에 힘쓰는 헌신, 베풀 고 나누는 행복을 맛보게 하고 싶어요 라며 20여 명이 신앙생활을 하지만 소망 과 선교열정이 뜨겁다며 교회자랑에 신 축하하는 의미에서 어렵게 모신 피 목사 에게 안수기도를 간구하자 혼쾌히 피 목 사는 축복 안수기도를 했고 이종록 목사 (두란노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 다. 우리들교회, 그리고 섬기는 지체들은 주님의 숨결이 함께하는 교회로 지역주 민들과 어울림 있는 지친 영혼의 쉼터, 그들의 영적 충전소, 머물며 나누고 싶은 친구같은 교회로 한 걸음씩 전진해 나아 가고 있다. 주 현 기자 2008년 교회카렌다 특별할인 및 사은행사 절기 헌신예배 원문 연구 (절기 2권, 헌신예배 2권) 2008년 사은품 외 추가 사은품 구성 주문 부수에 관계없이 가격인하 및 사은품 증정) 아가쏘스 늘 찬양강해 (10권) 1,2권 : 회복과 치유 3,4권 : 찬양 5,6권 : 구약 여성인물 7권 : 영성 8권 : 가정 9권 : 경제와 절기 10권 : 행복 2008년 창사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성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격인하 및 서비스지원으로 보답하고자 하오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35만원 HC5180 교회캘린더카타로그가 필요하신 교회는 연락주시면 보내드립니다. 요세푸스 (전8권) 요세푸스는 AD 60~100년대에 기록된 그 시대의 정치, 사회, 종교적 배경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귀중 한 성경연구자료입니다. 구약의 역사(고대사), 신약의 역사(신약시대), 구약 과 신약 중간의 역사(중간사 400년)의 역사 배경 을 연구하는데 꼭 필요한 책입니다. 3대를 1대로 OK! 칼라 복사 스캐너 프린터 교회캘린더 를 주문시 카타로그 정가의 45~55% 이상 할인해 드리고 무한킷 + 잉크 목회에 꼭 필요하신 전집류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캘린더 주문은 수량에 따라 가격 조정이 가능하오며 주문하시는 교회는 수량에 관계없이 사은품을 증정해 드립니다. 4 6배판(182 257mm) 정가 200,000원 캘린더 주문 약 100부 이상 약 300,000원 이상 주문시 사은품 증정 교회 캘린더제작 전문업체 www.angelgift.net www.angeljubo.com 엔젤캘린더 특판사업부 110-736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한국기독교회관 905호 TEL 02 766 0191 FAX02 742 0091 HP 018 430 0691 50부 이상 증정 구속사 중심의 맥찾기 (13권 소책자)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선택하 셔서 언약을 맺으시고 하나님의 원하신 기쁘신 뜻 을 보여주셨다. 구속사 중심의 맥을 찾아 창세기에 서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펼쳐진 하나님의 구속 의 진리와 섭리를 알게 하고 섬기고 경외할 수 있 도록 이끄는 지침서입니다. 성경기적설교연구 (전7권 CD) 절기예배와 헌신예배 설교에 적합한 본문을 택하여 110-736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한국기독교회관 905호 TEL 02)764-7004 고객센터 02)745-0691 H.P 018-430-0691 이 책을 통하여 우리의 영성 회복과 교회의 교육 그리고 부흥의 희망을 얻을 수 있으 며, 실제적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찬양강해집입 니다. 원문을 철저하게 분석 연구하고, 그것을 토대로 메시지 화한 설교집입니다. 원문연구 해설 - 본문의 뜻을 올바르고 깊이있게 객관 적이고 심층적이며 정확하게 해설 1권 2권 3권 4권 5,6권 7권 신약성경속에 나오는 사건을 본문중심으로 강론한 설교연구 구약성경속에 나오는 사건을 본문중심으로 강론한 설교연구 사복음서에 나오는 사건을 본문중심으로 강론한 설교연구 구약성경에서 기도응답사건을 본문중심으로 강론한 설교연구 성경의 남성들 상권, 하권(핵심인물 대상) 본문중심 강론 설교연구 성경의 핵심 여성인물을 본문중심으로 강론한 설교연구 건강한 교회로의 지속적인 성장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말씀이 있는 복음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본문 중심의 살아 있는 기적설교 연구서입니다. 150부 이상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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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제 265호 전면광고 관 회 화 문 성 삼 주 10월 25일 전 시 2 후 오 4 1 1 2 063-270- 터 센 화 문 념 기 8. 1 5 주 광 일 8 월 0 1 시 7 후 오 7 9 1 062-376-5 홀 S B K 산 부 11월 8일 시 2 후 오 2 9 5 7 051-620 터 센 음 복 회 교 일 동 구 대 일 5 1 월 1 1 시 7 후 오 5 8 0 6 053-755 11월 17일 연 공 틀 애 시 주 턴 싱 미국 워 장 의 회 제 국 딩 빌 3 6 울 서 일 7 2 월 12 분 0 3 시 5 후 오 3 6 02-789-56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1051-8 예찬 B/D 02-587-2147 이애라찬양율동선교회 국제찬양율동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