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증시 지표 및 주체별 거래 동향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2/17(월) 2/18(화) 2/19(수) 2/20(목) 2/21(금) 2/24(월 종합주가지수 1,946.36 1,946.91 1,942.93 1,930.57 1,957.8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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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KOSDAQ

<그림2> 최근 1년 발행 추이 (금액 단위: 억원) <그림3> 공사모 월별 발행 추이 원금보장형 발행비율 30% 후반 원금보장형과 원금비보장형의 발행건수 비율은 각각 20.41%, 79.59%였다. 원금보장형과 원금비보장형의 발행금액 비율은 각각 37.35%,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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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산업 수주 구성 변화 11년 들어 가스, 발전, 화학 해외수주 늘어나고 있어 밸브, 피팅업체 실적 개선 기대 국내 업체들의 해외건설수주실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스, 발전, 화학시설에 대한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피팅, 밸브 업체로서는 Stainless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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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rief 임동락( ) 엔달러 환율 100엔 돌파 확대해석 경계, 거쳐야 할 수순 전일 국내증시 [KOSPI] 1,948.70pt (+3.95p, +0.20%) [KOSDAQ] p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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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최근 1 년발행추이 ( 금액단위 : 억원 ) < 그림 3> 공사모월별발행추이 원금보장형 발행금액비율 증가 원금보장형과원금비보장형의발행건수비율은각각 25.83%, 74.17% 로원금보장형의발행건수가전월대비약 11.91% 증가하였다. 원금보장형과원금비보장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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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목 216 년 2 월 주력목의 수출 증감 요인 ㅇ 전년 2 월은 고가 해양플랜트가 다수 포함되었으나, 금년 2 월은 상선 위주 수출로 수출 감소 선박류 (-46.%) ㅇ (선가지수) 7 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13 년 발주량 증가로 단 상승, 하지만 14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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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년 6월 9일 기업분석 화인베스틸 (13382) 진실은 답한다 증권/보험/신사업 Analyst 이태경 주가(6/8) 3,67원 목표주가 5,6원 철강 1,178억원 32,,주 유동주식비율 54.8% KOS

376호

2. 인터넷업종컨센서스 매출액영업이익세전이익순이익 EBITDA NAVER 216 4, ,2.4 11, , ,649.9 연결 217E 46, , , , , E 5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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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INITIATION , 98,400 1), 2), 3) DCF 98,400 75,300 23,100 DCF ~ (EV) (+ ) (93.1) 1,024.6 ( ) 10.4

Ⅰ. 발행현황및추이 발행액및 발행건수 전체발행한줄요약 2014 년 11 월총 1,608 건의 ELS 가발행되었고발행총액은약 6 조 2,333 억원이다. 발행건수 는지난 10 월대비 16.03% 감소했으며, 총발행액은 3.44% 의감소를보였다. 발행건수대폭감소, 발행액은

반도체산업 1 년 6 개월만에 DRAM 고정가첫상승 Industry Note 월 PC DRAM 고정가는 4GB DDR3 모듈기준 달러로 6 월대비 6% 상승하며 18 개월만에처음으로상승. PC DRAM 현물가강세로고정 가도강세전망.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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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혼조세에따른방어적기조지속 아시아증시의외국인자금은중국에집중 1/24 일까지진행된 1월 4주차에는일본을제외한아시아주식시장으로 US$12. 억이아시아시장으로유입되면서단일주간으로는 211 년 6월말이후최대수준을기록했다. 국가별로는 US$9.1 억이유입된중국이주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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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증시지표및주체별거래동향 주요증시지표 유가증권 코스닥 구 분 5/21( 수 ) 5/22( 목 ) 5/23( 금 ) 5/26( 월 ) 5/27( 화 ) 5/28( 수 ) 종합주가지수 2, , , , , ,0

Transcription:

2014년 2월 25일 투자전략 노근환 3276-6226 시자전황 박소연 3276-6176 글로벌전략 박중제 3276-6560 계량분석 안 혁 3276-6272 파생/ETF 강송철 3276-6181 기술적분석 배준휘 3276-6247 경제분석 전민규 3276-6229 이머징마켓 윤항진 3276-6280 채권분석 이정범 3276-6191 크 레 딧 김기명 3276-6206 ㆍ투자전략 내수 성장 전망에 대한 중간 검토 ㆍ채권분석 우크라이나 정정불안과 템플턴 펀드 ㆍ이머징마켓 동향 부동산 경기 우려로 중화권 증시 급락 ㆍ전일 시장 동향과 특징주 ㆍ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에스원 외 5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삼성전자 외 5종목 ㆍ산업/기업분석 건설-시멘트, 서울반도체, 현대차. ㆍ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ㆍ증시 캘린더

주요 증시 지표 및 주체별 거래 동향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2/17(월) 2/18(화) 2/19(수) 2/20(목) 2/21(금) 2/24(월 종합주가지수 1,946.36 1,946.91 1,942.93 1,930.57 1,957.83 1,949.05 등락폭 6.08 0.55-3.98-12.36 27.26-8.78 등락종목 상승(상한) 478(8) 427(6) 405(7) 356(3) 491(5) 338(6) 하락(하한) 336(1) 374(0) 400(1) 453(1) 303(2) 456(1) ADR 101.52 103.38 104.66 102.98 104.81 106.46 이격도 10 일 101.30 101.02 100.54 99.78 101.01 100.42 20 일 100.79 100.81 100.63 100.08 101.53 101.07 투자심리 80 90 80 70 70 60 거래량 (백만 주) 215 200 214 232 209 192 거래대금 (십억 원) 3,440 2,773 3,119 3,905 3,455 2,831 코스닥지수 522.00 525.42 529.87 525.69 528.51 526.34 등락폭 -0.58 3.42 4.45-4.18 2.82-2.17 등락종목 상승(상한) 478(10) 427(5) 405(5) 356(3) 525(4) 404(5) 하락(하한) 336(3) 374(0) 400(0) 453(0) 379(0) 524(1) ADR 94.65 95.81 96.75 93.84 95.26 96.28 이격도 10 일 101.13 101.44 101.82 100.71 100.98 100.41 20 일 101.04 101.63 102.39 101.54 102.03 101.57 투자심리 80 90 80 70 70 60 거래량 (백만 주) 313 317 303 319 276 297 거래대금 (십억 원) 1,655 1,647 1,661 1,640 1,407 1,513 주체별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매수 1,424.5 763.1 621.6 142.0 94.9 173.6 48.0 13.9 149.081 34.8 매도 1,361.6 763.7 683.5 125.9 69.3 258.2 85.4 16.3 128.3 35.2 순매수 62.9-0.6-61.9 16.1 25.6-84.5-37.5-2.4 20.8-0.3 2 월 누계 470.6-1,406.5 896.1-325.0 156.9 398.3-9.5-100.3 775.6 39.8 14 년 누계 1,862.6-3,051.6 971.2-1,390.9 134.0 1,138.9-93.7-51.6 1,234.6 217.8 매수 1,373.1 79.4 66.2 12.8 5.7 15.3 5.7 2.0 24.7 10.1 매도 1,361.6 84.4 62.8 11.9 8.6 20.0 4.8 2.3 15.2 20.0 순매수 11.5-5.1 3.4 0.9-2.9-4.7 0.9-0.3 9.5-9.9 2 월 누계 -155.3 131.1 69.7 37.4-5.8-15.9-31.1 2.5 82.5-45.5 14 년 누계 -466.2 553.8 14.6 31.9 15.7-1.5-12.0 2.7-22.3-102.2

투자전략 전민규 Ph.D. (min.jun@truefriend.com) 02-3276-6229 내수 성장 전망에 대한 중간 검토 2014년 Target KOSPI 2,150pt 12MF PER 10.02배 12MF PBR 0.99배 Yield Gap 7.1%P 내수 성장을 예상했던 당사의 2014년 경제 전망 내수 성장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이 매우 중요 성장 동력 산업에 대한 투자와 가계 소득 확대 대책이 동시에 마련되어야 함 내수 중심 성장을 예상했던 지난 해 말 전망 지난 해 11월 당사가 제시했던 2014년 경제 전망 방향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수 출 성장에는 한계가 있으며, 향후 성장의 방향을 내수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수출 성장의 한계를 예상했던 것은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 때문이다.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제조업 아웃소싱에서 리쇼어링(reshoring)으로 경제 정책의 기조를 근 본적으로 전환하고 있고 이런 상황은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수출 성장에 상당한 차 질을 빚게 만들고 있다. 신흥국들은 미국 시장에 수출하기 위한 설비투자를 지속적으 로 늘려왔기 때문에 과잉 설비 문제까지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내수로 성장 방향을 전환한다는 전망은 당위성을 강조했던 측면이 강하다. 자연스런 경제 흐름의 결과로 내수가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 기 때문이다. 그 이유가 근본적으로는 가계의 소득 기반이 구조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약화됐기 때문인데, 고소득층은 부동산 관련된 부채에, 저소득층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의 소득 양극화 심화로 소비 여력이 감소한 것을 의미한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 를 활성화하려면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와 함께, 가계 소득이 확대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방안이 필요하다. [그림 1] 미국의 수입 추이 [그림 1] 선진국과 신흥국간 설비투자 비교 16 (%, GDP대비) 6 (조달러) 미국 브릭스+아세안 15 5 14 4 13 3 12 11 2 10 1 9 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자료: 미 상무부 자료: 세계은행 2014.2.25 1

투자전략 지금은 정부 정책이 매우 중요한 시점 2012년에 1.3% 감소했던 한국의 수출은 2013년에도 2.1% 증가에 그쳤다. 2014년 들어서도 2월 20일까지 누계 기준으로 수출 증가율이 1.2%에 불과해, 수출 부진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월 중순까지의 수출로 연간 실적을 예측 하긴 어렵지만, 선진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음에도 한국 수출이 부진한 것은 사실이다. 현시점에서 경기 회복에 내수의 역할이 중요한 것은 현재의 경기 침체 원인이 사실은 소비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금융위기 이전 미국이 제조업을 방치할 때에 아시아는 수출에만 매달린 나머지 내수 기반을 다지는데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특 히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이후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소비를 억제해 온 경향도 있다. 현재의 경기 침체 원인에 대한 진단에 따라 처방이 달 라지겠지만, 중요한 것은 원인이 무엇인가의 판단이다. 소비 부족에서 오는 경기 침체 와 투자 부족에서 오는 경기 침체는 원인과 대책 면에서 엄격히 구분되어야 한다. 소비 부족이 경기 침체의 원인일 때는 대부분 소득 분배의 악화, 가계 소득 위축 등의 현상이 동반되고 있으며, 디플레이션의 위험이 커지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이를 해결 하기 위한 방법은 주로 소비 진작을 시킬 수 있는 것들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으로는 1930년대 세계 대공황과 2008년 미국 금융위기 등이 과도한 소득 불평등이 소비 부 족을 유발했기 때문에 발생한 경기 침체들이다. 한국도 소비 부족이 소득 불평등에서 유발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투자를 늘리면, 실업이 발생해 소비가 더 위축되게 된다. 투자 부족이 저성장을 유발하는 원인일 경우는 생산성 저하, 경제의 비효율성 증대와 같은 문제점들을 동반하게 된다. 그리고 공급 능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인플레이 션 위험이 커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1970년 대 발생한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다. 1930년대 대공황 이후 미국 정부의 기 업 규제가 증가하고,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투자는 위축된 반면 경제학자 케인즈의 처방에 따라 정부가 인위적으로 수요를 부추기다 보니 저성장, 고물가 현상이 나타나 게 됐던 것이다. 이런 경우에 정부의 정책은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데 맞춰져야 한다. 생산 능력을 확충하는 투자는 물론 생산성을 높이는 투자도 적극적으로 늘리기 위해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강화하고 규제도 완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림 2] 한국 수출 증가율 50 (%, 전년대비) 40 30 20 10 0-10 -20-30 -4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자료: 무역협회 2014.2.25 2

투자전략 중화학공업 위주의 산업 구조로는 저성장 탈출 불가능 한국이 처해 있는 현실은 두 가지 문제가 결합되어 있다는 점이다. 첫째, 소비 기반이 취약하다. 소비 여력이 부족해 수출 부진에서 오는 경제성장률 하락을 막기 어렵다. 둘째, 투자가 부족하다. 지난 20여 년간 한국의 투자는 주로 수출을 위한 중화학공업 에 집중되어 왔다. 따라서 이 산업에서는 투자가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소비를 위한 서비스업이나 경공업 부문에는 투자가 부족했다. 지난 2년간 한국 경제가 겪은 2년 연속 2%대의 저성장은 상당히 불안한 기록이다. 1998년이나 2009년에 훨씬 더 나쁜 성장률도 있었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 만, 그때는 일시적인 충격으로 저성장을 기록한 후 금방 회복됐었으며, 기저 효과로 오히려 성장률이 크게 높아지는 현상까지 있었던 점이 지금과 다르다. 한국 경제가 현재와 같이 수출용 중화학공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저성장을 벗 어나기 어렵다. 따라서 앞으로 경기 회복의 핵심은 가계 소득이 늘어날 여지가 있는 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줄 산업에 기업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등 두 가지 라 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정부가 지난 해 말 발표한 경제 정책의 방향인 청년 및 여성 일자리 창출, 맞춤형 복지, 중산층 기반 강화 등은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인 방안이 제대로 갖춰서 잘 실행된다면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점인 수 출 일변도의 산업 구조를 개선시켜 장기적인 성장 체력을 갖추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다만 이것만으로 소득 불평등에서 비롯된 과소 소비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 어 좀 더 적극적인 정책들도 필요하다. 국내 기업들의 투자 활동이 아직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2013년 중 민간기업 들의 건설공사 발주 금액은 전년 대비 15.8% 감소했으며, 기계류 발주 금액는 8.3% 증가하 기는 했지만, 전년에 11.3% 감소했기 때문에 추세적인 증가로 파악하기는 아직 이르다. 다 만, 산업별로는 차별화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최근 2년간 건설공사 또는 기계류 발주 금액 의 변화를 보면 음식료 제조업, 금융업, 건설업 등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 관측된다. 이 는 이들 세 개 산업에서 투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림 3] 국내 기업의 건설공사 발주 금액 추이 [그림 4] 국내 기업의 기계류 발주 금액 추이 90 (조원) 30 (조원) 80 70 25 60 20 50 40 15 30 10 20 10 5 0 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자료: 통계청 자료: 통계청 2014.2.25 3

투자전략 저성장 탈출의 핵심: 새로운 산업의 수요를 뒷받침할 가계 소득 확충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경제가 중화학공업 제품의 수출 위주로 성장하던 시대는 막 을 내리고 있다. 이를 대체해 성장을 이끌 산업은 소비재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이 될 것이다. 그러나 성장 동력이 이동하는데 걸림돌이 많다. 지금은 새로운 성장 동력 산 업에 대한 투자와 함께 수요를 뒷받침해 투자한 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가계 소득을 확대하는 정책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데,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존에 내수 확대 정책으로 흔히 거론되는 금리 인하 또는 재정지출 확대 만으로는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을 키울 수 없다. 따라서 지금은 정부 정책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다. 향후 정부의 경제 정책이 효과를 발휘할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도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에 대한 투자와 그 산업의 수요를 뒷받 침할 수 있는 가계 소득 확충 대책이 포함되어 있느냐의 여부가 될 것이다. * 상기 보고서는 2014년 2월 24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2월 24일자 로 발간된 < 내수 성장 전망에 대한 중간 검토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4.2.25 4

채권분석 이정범(jblhee@truefriend.com) 02-3276-6191 우크라이나 정정불안과 템플턴 펀드 지난주 시장동향: 레벨부담 속에 약보합 지난주 채권시장은 낮아진 금리레벨에 대한 부담 속에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높아진 관망심리로 금리변동성은 크게 제한되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누적 순매수가 13만 계약을 넘어가면서 시장참가자들의 우려가 높아진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결국 채권 시장은 증시호조와 템플턴의 채권매도를 재료로 금리상승폭을 확대하고 마감되었다. 템플턴 펀드 자금이탈 가능성과 영향력 검토 우크라이나의 정정불안이 심상치 않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 우크라이나 외화표시 국 채에 대규모로 투자한 템플턴 펀드가 환매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채권을 매도할 가능 성을 배제할 수 없다. 우리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충격의 강도를 가늠하기 위해 3개 의 주요 템플턴 펀드의 우크라이나 채권보유 규모와 한국채권 투자액을 조사해 보았 다. 우리는 템플턴 펀드가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채를 일부 매도할 가능성은 있으나, 투자대안이 없어 본격적인 이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 또한 보유채권이 만기가 짧은 통안증권에 집중되어 있어 금리 영향력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주 시장전망: 중장기물의 상대적 강세 예상 이번주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 금리가 2.80~2.90%의 제한적인 하락세 속에 중장기 물이 상대적으로 더 강세를 보여 3-10년 스프레드는 60bp까지 축소를 예상한다. 이 번 주(25일)에는 경제혁신 3년 계획이 발표된다. 그러나 시장이 금리인하에 베팅하 기 위해서는 보다 뚜렷한 시그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단기구간의 수급이 좋지 않 은 반면 중장기 구간은 낮아진 경기회복 기대와, 이번 주 한국은행이 7천억원의 직접 매입 등 수급호조에 힘입어 상대적인 강세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상기 보고서는 2014년 2월 23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4.2.25 5

이머징마켓 동향 이머징마켓팀 02-3276-6274 부동산 경기 우려로 중화권 증시 급락 부동산 대출 중단, 가격 하락 등 부동산 시장 둔화 우려에 상해종합 1.7% 급락 인민은행 총장이 그림자금융의 빠른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혀 투자심리 약화 홍콩H는 미국 테이퍼링, 위안화 약세 및 부동산 시장 우려로 1.4% 급락 중국 시장 상해종합 1.7% 하락 건설자새, 부동산개발, 석탄, 금융신탁 등 업종 크게 하락 상해종합지수가 1.7% 내리며 2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갔다. 하락세로 출발후 낙 폭이 확대되며 2주 만에 2,100선을 하향 이탈했다. 거래대금은 1,072억위안으로 전 날보다 소폭 늘었다. 일부 건설업체들이 주택가격 대폭 할인에 나섰다는 소식에 이어 여러 은행기관들이 모기지대출을 전면 중단했다는 루머가 확산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줬다. 중앙은행 총재가 그림자금융의 급속한 성장세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언 급했다는 점도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다. 부동산, 은행, 신탁, 건설, 석유 등의 대형주들 의 급락하며 지수약세를 주도했다. 하락폭이 컸던 업종들로는 건설자재(-4.7%), 부 동산개발(-4.0%), 석탄(-3.3%), 금융신탁(-2.9%), 은행(-2.7%), 철도운수(- 2.4%), 석유(-2.0%), 비철금속(-1.8%), 보험(-1.2%), 토목공정(-0.8%), 철강 (-0.8%) 등이다. 반면 의료서비스(8.7%), 출판(6.3%), 농임목어(3.3%), 통신서비 스(3.2%), 전자(1.7%), 영화방송(1.4), 환경보호(0.4%) 등은 강세로 마감했다. 홍콩 시장 홍콩H 1.4% 하락 시멘트, 은행, 기계, 건설, 증권 등 업종 약세 홍콩H지수는 1.4% 급락해 닷새 연속 약세를 보였다. 소폭의 하락세로 출발후 낙폭 이 빠르게 확대됐고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테이퍼링 실시 및 위안화 지속 절 하에 따른 자금유출 압박감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중국 은행기관들의 부동 산 관련 대출 중단 루머로 해라시멘트(914 HK) 주가는 5% 가까이 급락했다. 은행, 기계, 건설 관련주들도 급락했던 가운데 증권, 자동차, 철도, 석탄 등의 경기민감 업 종들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연말 내로 QDII2가 도입될 수 있다는 호재로 장 후반 지수 하락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반면 비철금속, 보험, 전력 등의 업종들은 상대 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 분 2/25(월) 전일 대비(%) 5 거래일 전 대비(%) 1 개월 전 대비(%) 연초 대비(%) 중국 상해종합 2,076.69-1.75-2.75 2.14-1.86 홍콩 H 9,797.86-1.39-3.00-0.21-9.41 중국 차스닥 1,540.03 1.34-1.19 2.94 18.06 인도 SENSEX 20,799.82 0.48 1.64 1.39-1.75 러시아 RTS 1,320.13 0.35-2.02 1.47-8.50 브라질 보베스파 47,380.24 0.19-1.70-0.54-8.01 베트남 VN 576.58 1.05 1.12 3.60 14.26 MSCI 이머징마켓 959.26 0.91-0.52 2.43-4.33 주: 25일 오후 5시 40분 기준 2014.2.25 6

전일 시장 동향과 특징주 신은영(eunyoung@truefriend.com) 02-3276-6261 시장 동향과 특징주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도세로 코스피 1,950P선 하회 - 미국증시는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가 18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3대 지수 모두 소폭 하락세로 마감. 강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을 비롯해 연기금, 보험 등 일부 기관들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투신과 사모 등 기타 기관들의 매도세가 하락을 주도하며 1,950P를 밑돌며 마감. 530P로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과 개인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투신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하락반전해 526P로 마감. 중국 은행들이 부동산 대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하이 지수가 2% 넘게 급락 하는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불안한 장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위축됨 - 종목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올해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한전KPS가 신고가를 경신했 으며, 부실 사업장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계룡산업이 상한가를 기록. 올해 가격 상승과 함께 물량 증 가에 따른 본격적인 실적 개선 전망에 한일시멘트, 현대시멘트, 성신양회 등이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시멘트 관련 종목들의 강 세가 돋보였으며, 중국발 미세먼지 주의보와 AI 재확산 우려감 및 정부가 북한에 구제역 방역을 위한 백신 등을 지원한다는 소식에 방 역, 백신, 마스크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반면, 지난해 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청호컴넷이 하한가를 기록했으며, 블 레이드&소울 의 중국 사용자 감소 및 정부 규제 우려감에 엔씨소프트가 7% 이상 급락 종목/이슈 내 용 한전KPS(051600) 60,800(+3.05%) 시멘트 실적 호조세 지속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35.5%, 277.5%, 274.7%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 소식에 신고가 경신 - 아울러, 올해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으로 원자력발전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도 긍정 적으로 작용 업황 개선 기대감에 강세 - 올해 7~10%의 시멘트 가격 인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주택분양 증가로 출햐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 현대시멘트(006390, +10.71%), 성신양회(004980, +6.77%), 한일시멘트(003300, +6.44%), 쌍용양 회(003410, +2.20%), 아세아시멘트(183190, +1.54%) 등 강세 방역/백신/마스크주 중국발 미세 먼지 및 AI 재확산 우려감에 강세 - 중국발 미세먼지로 서울지역에 이틀째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AI의심 신고로 AI 재확 산 우려 및 정부가 북한에 구제역 관련 소독약을 지원한다고 밝힌 것 등에 힘입어 강세 - 오공(045060, 상한가), 이-글 벳(044960, +10.78%), 파루(043200, +9.96%), 제일바이오(052670, +7.99%), 대륙제관(004780, +4.56%), 대한뉴팜(054670, +4.05%) 등 강세 52주 신고가 계룡건설(013580) 10,950(상한가) 종목 내 용 한스바이오메드(042520) 20,450(+4.34%) - 부실 사업장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불확실성 해소에 힘입어 기저효과에 의한 흑자전환 및 주택경기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1분기 전통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실적 개선세가 지 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신고가 경신 상기 종목들은 전일 시장에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 주요 종목들로 추천종목과는 별개이오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4.2.25 7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단기 유망종목: 에스원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단위: 원, %) 에스원 종 목 (코 드) (012750) 삼영이엔씨 (065570) 해성옵틱스 (076610) 현재가 (수익률) 79,300 (+1.7) 8,470 (-6.9) 7,110 (+6.4) 편입가 (편입일자) 78,000 (02/17) 9,100 (02/12) 6,680 (02/04) 투자 포인트 - 건물관리사업 양수와 시스템경비 가입자수 증가, 보안상품 판매 성장으로 향후 3년간 매출액과 순이익 연평균 증가율은 각각 14%, 28% 예상 - 주력 사업부인 보안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ESCO(Energy Service Company), 헬스케어 등 다양한 신규사업의 확장성을 주목할 필요 - 레이다, 어군전용탐지기, GPS Compass 등 신규 제품 출시, 미국/일본/중국향 수출 증가, 관공선박 통신장비 수주 증가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을 고려할 때 금년에는 두 자리수대 성장률 예상 - 외형 정체국면 탈피 기대,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e-내비게이션에 따른 중장기적 성장 잠재력 등을 감안할 때 글로벌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 모바일용 카메라 부품업체로 렌즈 모듈-AFA(Auto Focus Actuator)--카메라 모듈 의 일괄 생산체제 보유 업체로 경쟁력 부각 - 전방산업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별화된 경쟁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롯데칠성 (005300) 바이오랜드 (052260) 다우기술 (023590) 1,506,000 (-1.6) 12,800 (+13.8) 16,350 (+7.9) 1,530,000 (01/15) 11,250 (12/30) 15,150 (12/30) - 탄산음료 시장 성장세, 주류 수익성 개선, Product mix 개선, 재료비/마케팅비 감소 등으로 2014년에도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 서초동 부지 개발 기대 및 롯데쇼핑 등 계열사 지분 등 자산가치와 함께 소주시장 회복, 맥주사업 진출 등에 따른 성장성 재조명 가능성 - 웰빙시대 도래로 의약품은 물론 화장품, 식품에서도 천연/기능성 원료 부각에 따른 장기 성장 모멘텀 유효 - 국내 최대 화장품원료 업체로 내년 전방업체들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수혜 예상 - 건강기능 식품원료는 고객사 재고조정 마무리, 헛개나무 추출물 리뉴얼 제품 출시, 진생베리 추출물 판매호조 등으로 영업환경 개선 전망 - 비수기인 3분기 실적이 2분기 대비 개선,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으로 4분기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전망 - 현재 시가총액이 보유 유가증권 가치를 하회, 영업 및 부동산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상태 - 실적 저점 통과, 한국정보인증 IPO 기대감, 지앤제이와의 합병 시너지 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 재부각 가능성 상존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제시된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2014.2.25 8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중장기 유망종목: 삼성전자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편입종목 (코드) 삼성전자 (005930) 이녹스 (088390) SK텔레콤 (017670) 휠라코리아 (081660) LG화학 (051910) 고려아연 (010130) 현재가 (수익률) 1,328,000 (+2.1) 24,400 (+10.7) 210,500 (-7.5) 82,300 (+4.2) 249,000 (-16.9) 348,500 (+9.6) 편입가 (편입일자 ) 1,301,050 (02/17) 22,050 (02/04) 227,500 (01/15) 79,000 (12/30) 299,500 (12/30) 318,000 (12/30) 2013년 추정실적 (단위: 원, %, 십억 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R 223,332 34,356 29,059 192,471 6.9 - 성장세 둔화와 함께 업체간 경쟁 격화에도 불구, 강한 시장 지배력과 기술 경쟁력, 마케팅 능력 등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경쟁력을 감안할 때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273 53 41 3,356 7.3 - 강도 높은 재고조정으로 4분기 실적은 3분기 대비 부진한 모습이었으나, 최종 수요처인 모바일기기의 대면적화에 따른 수혜로 2014년 실적 개선 예상 - 반도체 소재 매출 성장과 신규 아이템 출시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이익구조 유지 예상 17,176 2,328 2,189 30,860 6.8 -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증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와 마케팅비용은 감소로 수익성 호전 추세 지속 - 초고속 LTE시장을 선점, 프리미엄 데이터 이용 증가로 2014년에도 ARPU 증가 예상 - SK브로드밴드와 SK하이닉스 등 자회사 실적 호전, 설비투자 감소로 인한 가용현금흐름(free cash flow)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주주이익 환원 정책 강화 예상 792 128 95 9,562 8.6 - 작년 3분기를 바닥으로 영업이익 개선 추세 지속 예상 - 미국 지역 소비 경기 턴어라운드와 중저가 시장 점유율 확대로 휠라 USA 매출 고성장세 지속 전망 - 미국과 유럽 호조는 업계 내 경쟁력 강화와 유통사와의 시너지 확장으로 선순환 구조 형성 26,862 2,617 1,920 26,113 9.5 - 합성수지 중심의 화학 업황 반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 전기차 시장 재조명 등으로 영업적자인 중대형 이차전지 부문의 장기 성장성 재부각 가능성 - OLED 재료 및 터치센서용 ITO 필름 등 신제품 추가로 보다 다양해진 전자재료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5,519 809 641 36,275 9.6 - 아연과 연 생산 능력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 잠재력 보유 - 환경 규제로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제련사 설비 증설이 제한되고 있어 아연과 연 가격 안정화 예상 - 비철금속 산업 최고의 경쟁력, Fumer 증설효과, 귀금속 및 상품가격 안정화 가능성 등을 주목할 필요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고려아연, LG화학, SK텔레콤, 삼성전자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2014.2.25 9

기업분석 이경자(kyungja.lee@truefriend.com) 02-3276-6155 건설-시멘트: 사양산업의 반란 시멘트, 2014년 P와 Q 동반 증가를 누릴 시점 시멘트 산업은 2013년 C(비용) 하락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면 2014년에는 P(가격)와 Q(물량)의 동반 증가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예상한다. 1) 7~10%의 가격 인상이 기대되고, 2) 주택분양 증가로 출하량은 전년대비 2% 증 가하며, 3) 중국의 석탄소비 축소로 제조원가의 30%를 차지하는 유연탄 가격이 안정화될 전망이다. 2004년부터 지속 된 비이성적인 가격인하와 과잉증설은 끝났다. 일본과 유럽 시멘트 가격의 60%에 불과한 P의 정상화는 장기적으로도 Q 성장의 한계를 상쇄할 것이다. 시멘트 가격이 1% 인상될 때 2014년 한일시멘트의 영업이익은 2.3% 증가한다. 과점화되는 시멘트 업계 일본 시멘트업은 1990년대 업체간 합병과 구조조정 후 가격 인상에 성공했다. 업계 1위인 스미토모 오사카는 2000 년대 장기 침체기에도 안정적 수익을 지속, 시장대비 PBR 할인율은 15%까지 축소됐다. 현재 국내 시멘트 업계는 성 공적인 구조조정을 거친 20년 전 일본과 유사하다. 2003년 라파즈한라로 촉발된 치킨게임은 공고한 가격 공조체제와 과점화를 야기했다. 기존과 동일하게 영업이 가능한 업체는 상위 7개사에서 한일, 성신, 쌍용, 아세아, 현대시멘트 등 5개사 정도로 압축된 상태다. 한일시멘트 매수 추천, P 성장성이 Q 성장성보다 높을 때는 효율성이 중요 사양산업의 턴어라운드에 주목할 때다. 생존을 위협받던 시멘트업의 PBR은 0.2배까지 하락했으나 올해는 가격 현실 화, 비용변수 안정화, 출하량 증가 등으로 실적개선을 동반한 밸류에이션 정상화를 예상한다. 장기적으로 실적 개선은 Q보다 P가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1) 무리한 증설 없이 가동률이 높고 고정비가 적으며, 2) 레미콘과 몰탈 등 2차 제 품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업체를 선호한다. 이에 해당하는 한일시멘트의 분석을 시작하며 목표 주가로 155,000원을 제시한다. 7.7%의 가격 인상 가정 시 2014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 증가할 전망이다. *상기 보고서는 2014년 2월 21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4.2.25 10

기업분석 이승혁(kevin.lee@truefriend.com) 02-3276-4589 서울반도체(046890) 매수(유지) 목표가: 60,000원(유지) 종가(2/21): 47,400원 2014년보다 2015년이 더 기대되는 기업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전기전자 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 역시 60,000원을 유지한다. 4분기 실적에서 세금관련 이슈가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불구, 동사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는 이유는, 1) LED칩 생산에 필수적인 MOCVD 장비의 주문이 4Q13에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Veeco 기준) 올해 LED칩의 수급은 안정적일 전망이고, 2) 그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사파이어웨이퍼 가격이 작년 하반기에 안정화되어 LED칩 원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중이며, 3)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미국/중국/한국 등에서의 백열램프 규제 강화가 직접적으로 수혜를 가져다 줄 전망이기 때문이 다. 참고로 적정주가는 2014년 예상EPS를 기준으로 TV용 LED가 호황을 누렸던 시기(2009년 1월에서 2011년 4월) 의 평균 PER 36배를 계속해서 적용하여 산출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충족했지만 세금관련 이슈가 아쉬웠던 부분 4Q13 매출액은 2,660억원, 영업이익은 229억원을 기록했다(영업이익률 8.6%). 매출액은 컨센서스(2,540억원)를 상회 했는데 이는 TV용 LED가 예상보다 호조를 나타냈기 때문이다(삼성전자 LCD TV의 판매 호조로 해석). 또한 영업이익 은 컨센서스(240억원)를 충족하여 전체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한 122억원을 기록하여 부진했는데, 1) 투자세액공제가 4Q13에 환입되지 않았고, 2) 자회사의 세금이 4분기에 대폭 증가 되었기 때문이다. 1분기는 비수기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한 실적 예상. 하지만 전년대비 증가에 주목 1분기는 IT가 비수기에 접어듦에 따라 조명용, TV용, 노트북용, 휴대폰용 모두 4분기대비 감소하여 전사 매출액은 11% 감소한 2,370억원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1)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178억원으로 예상되고(영업이익률 7.5% 전망), 2) 수익성 높은 조명용 비중이 44%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어 동사의 성장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2015년에는 경쟁 약화, 신규 제품 비중 상승 등으로 수익성 대폭 상승 전망 2014년에는 LED 수급의 안정, 사파이어웨이퍼 가격의 안정, 동사의 조명용 비중의 상승 등으로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1.19조원,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1,290억원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4년에는 중국 조명용 LED 업 체들이 저가 전략으로 시장점유율 상승을 꾀할 것으로 전망되어 조명용 LED업체들 간의 가격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2015년에는 조명용 LED업체들의 구조조정에 따른 경쟁 약화와 동사의 엔폴라/아크리치3/태블릿PC용 등 신규 제품 비중의 본격적인 상승으로 동사의 수익성이 대폭 상승할 전망이다.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2011A 750 26 24 17 290 (85.0) 59 72.4 21.7 2.0 2.8 2012A 859 18 10 7 120 (58.6) 57 201.7 24.6 2.3 1.2 2013F 1,032 96 83 44 756 530.3 175 53.4 13.3 3.7 7.1 2014F 1,185 129 117 91 1,567 107.2 209 25.8 11.0 3.2 13.3 2015F 1,349 162 151 118 2,021 29.0 243 20.0 9.3 2.8 15.0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4년 2월 23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4.2.25 11

기업분석 서성문(sungmoon.suh@truefriend.com) 02-3276-6152 현대차(005380) 매수(유지) 목표가: 320,000원(유지) 종가(2/21): 228,000원 NDR 후기: 올해 마진 개선으로 주가 반등할 전망 아시아 NDR 투자의견 매수 와 목표주가 320,000원(12개월 forward PER 10배, 과거 평균 10% 할증)을 유지한다. 동사는 지난 17~21일에 아시아 NDR을 진행했다. 신형 Sonata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주된 관심사항은 올해 판매대수 증가율, capa 확장, 신모델 출시, 엔저에 따른 영향, 배당 정책 등이었다. 동사는 올해 3.8%의 판매대 수 증가율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현대차의 12개월 forward EPS 증가율은 10.9%로 추정되며 현재 주가는 12MF PER 6.9배에 불과하다. 올해 마진 개선될 전망 수익성이 지난 2년간의 하락세를 마무리하고 3가지 요인에 근거해 올해는 개선될 전망이다. 1. 신차 출시: DH 신형 Genesis에 이어 LF 신형 Sonata가 3월 출시된다. 두 모델은 3월과 6월에 각각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따라서 신모델 출시로 미국 인센티브는 하반기부터 감소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중국에선 Mistra 판매가 호조이고 compact SUV가 10월에 출시된다. 유럽에선 신형 i10이 작년 연말에 출시됐고 신형 i20가 올 4분 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은 LF에 이어 Grandeur 디젤 모델이 6월에 출시되고 Grandeur와 Genesis의 중간 모 델인 AG가 연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2. 판매대수 증가율 상승: 중국, 터키, 브라질 공장의 capa 증가로 올해 판매대수 증가율이 전년보다 높아질 전망이 다. 증가율은 전년의 7.3%대비 올해 7.7%로 예상한다. 따라서 올해는 4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대비 판매대수 증가 율이 상승하는 해가 될 것이다. 3. 플랫폼 통합: 기아와의 통합 플랫폼 비중은 13년 말 81%에서 14년 말에 88%로 상승할 전망이다. 비중은 11년 말 62%에서 12년 말에 75%로 상승했으나 13년에는 현대차의 신모델 출시가 많지 않아 상승폭이 둔화되었다. 그 러나 14년에는 LF가 출시됨에 따라 통합 플랫폼 비중의 빠른 상승세가 재개될 전망이다. LF Sonata 기대감 상승 DH와는 다르게 LF의 연비는 기존 YF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2.4L LF의 mpg는 YF의 24/35에서 가장 최근 출시된 Altima의 27/38와 비슷한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가격도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상승할 전망이다. DH의 국내 가격은 구모델대비 7.4% 상승했다. HTRAC 가격은 250만원이고 AWD의 높은 장착률을 고려하면 실질 ASP 상승 폭은 판가 인상폭보다 높다.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2011A 77,798 8,029 10,447 7,656 26,894 37.5 10,364 8.5 8.4 1.6 22.1 2012A 84,470 8,437 11,605 8,562 29,991 11.5 10,961 7.6 7.8 1.4 20.5 2013P 87,308 8,315 11,697 8,502 29,783 (0.7) 10,876 7.7 7.3 1.2 17.7 2014F 94,696 9,090 12,836 9,429 33,029 10.9 11,710 6.9 6.4 1.0 17.0 2015F 101,227 9,913 14,001 10,272 35,981 8.9 12,641 6.3 5.8 0.9 15.8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4년 2월 23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4.2.25 12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송승연(seungyeon.song@truefriend.com) 02-3276-6273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2/17(월) 2/18(화) 2/19(수) 2/20(목) 2/21(금) 2/24(월) 종합주가지수 1,946.36 1,946.91 1,942.93 1,930.57 1,957.83 1,949.05 등락폭 6.08 0.55-3.98-12.36 27.26-8.78 등락종목 상승(상한) 478(8) 427(6) 405(7) 356(3) 491(5) 338(6) 하락(하한) 336(1) 374(0) 400(1) 453(1) 303(2) 456(1) ADR 101.52 103.38 104.66 102.98 104.81 106.46 이격도 10 일 101.30 101.02 100.54 99.78 101.01 100.42 20 일 100.79 100.81 100.63 100.08 101.53 101.07 투자심리 80 90 80 70 70 60 거래량 (백만 주) 215 200 214 232 209 192 거래대금 (십억 원) 3,440 2,773 3,119 3,905 3,455 2,831 코스닥지수 522.00 525.42 529.87 525.69 528.51 526.34 등락폭 -0.58 3.42 4.45-4.18 2.82-2.17 등락종목 상승(상한) 478(10) 427(5) 405(5) 356(3) 525(4) 404(5) 하락(하한) 336(3) 374(0) 400(0) 453(0) 379(0) 524(1) ADR 94.65 95.81 96.75 93.84 95.26 96.28 이격도 10 일 101.13 101.44 101.82 100.71 100.98 100.41 20 일 101.04 101.63 102.39 101.54 102.03 101.57 투자심리 80 90 80 70 70 60 거래량 (백만 주) 313 317 303 319 276 297 거래대금 (십억 원) 1,655 1,647 1,661 1,640 1,407 1,513 주체별 당일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유 가 증 권 코 스 닥 매수 1,424.5 763.1 621.6 142.0 94.9 173.6 48.0 13.9 149.081 34.8 매도 1,361.6 763.7 683.5 125.9 69.3 258.2 85.4 16.3 128.3 35.2 순매수 62.9-0.6-61.9 16.1 25.6-84.5-37.5-2.4 20.8-0.3 2 월 누계 470.6-1,406.5 896.1-325.0 156.9 398.3-9.5-100.3 775.6 39.8 14 년 누계 1,862.6-3,051.6 971.2-1,390.9 134.0 1,138.9-93.7-51.6 1,234.6 217.8 매수 1,373.1 79.4 66.2 12.8 5.7 15.3 5.7 2.0 24.7 10.1 매도 1,361.6 84.4 62.8 11.9 8.6 20.0 4.8 2.3 15.2 20.0 순매수 11.5-5.1 3.4 0.9-2.9-4.7 0.9-0.3 9.5-9.9 2 월 누계 -155.3 131.1 69.7 37.4-5.8-15.9-31.1 2.5 82.5-45.5 14 년 누계 -466.2 553.8 14.6 31.9 15.7-1.5-12.0 2.7-22.3-102.2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4. 2. 25 13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PI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건설업 7,690 전기,전자 -16,595 운수장비 19,887 철강및금속 -9,060 운수장비 1,387 화학 -16,393 전기,전자 3,358 통신업 -5,510 기계 900 통신업 -9,773 금융업 2,848 보험 -716 GS건설 5,272 KT -8,227 현대차 7,726 LG전자 -5,274 삼성전자우 3,108 삼성전자 -8,080 SK C&C 6,758 현대제철 -5,182 현대중공업 2,813 POSCO -5,014 삼성중공업 4,452 SK하이닉스 -4,709 대우조선해양 2,502 SK하이닉스 -4,427 효성 4,196 KT -4,150 SK C&C 2,479 한국전력 -3,554 삼성전자 4,070 NAVER -3,963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전기,전자 1,449 서비스업 -5,100 보험 9,818 화학 -4,320 화학 1,088 건설업 -1,507 서비스업 8,230 철강및금속 -2,209 금융업 911 제조업 -1,110 전기,전자 5,324 전기가스업 -1,214 삼성테크윈 1,306 SK C&C -5,790 삼성생명 9,935 TIGER 200-7,486 KODEX 레버리지 871 한신공영 -1,292 삼성전자 9,096 SK하이닉스 -2,372 POSCO 732 KT&G -1,126 SK 5,805 롯데케미칼 -1,679 삼성카드 613 현대중공업 -979 엔씨소프트 2,555 LG화학 -1,552 대우조선해양 545 태광산업 -555 현대그린푸드 2,391 한국전력 -1,511 KOSPI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운수장비 32,715 화학 -27,593 전기,전자 39,713 서비스업 -29,847 건설업 12,811 서비스업 -20,080 금융업 16,431 운수장비 -15,659 보험 7,902 철강및금속 -19,718 통신업 9,030 보험 -15,534 KODEX 인버스 19,077 SK하이닉스 -20,260 삼성전자 25,681 엔씨소프트 -38,326 현대차 17,126 NAVER -19,383 SK하이닉스 17,166 현대차 -16,659 효성 10,341 KODEX 레버리지 -15,044 SK이노베이션 11,959 삼성생명 -15,767 GS건설 10,125 롯데케미칼 -14,614 NAVER 8,865 LG생활건강 -7,713 대우조선해양 9,897 KT -14,409 하나금융지주 8,218 삼성전자우 -7,280 SK C&C 9,265 현대제철 -10,165 한전KPS 7,768 KODEX 200-6,959 삼성생명 8,896 SK이노베이션 -9,308 KT 6,431 SK C&C -5,343 삼성전자우 8,692 LG전자 -7,525 현대모비스 6,185 현대건설 -5,075 SK 7,110 현대모비스 -7,035 LG전자 5,732 호텔신라 -4,989 삼성전자 7,109 한국전력 -6,001 LG디스플레이 5,021 효성 -4,563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4. 2. 25 14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DAQ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도매 411 디지털컨텐츠 -1,669 IT부품 2,882 화학 -502 종합건설 404 기계,장비 -1,598 전문기술 2,220 반도체 -433 음식료,담배 398 출판,매체복제 -1,580 소프트웨어 2,116 제약 -271 CJ오쇼핑 404 에스에프에이 -1,665 차바이오앤 3,071 위메이드 -501 성광벤드 332 게임빌 -1,174 CJ E&M 2,220 쎌바이오텍 -493 삼천리자전거 323 에스엠 -1,060 골프존 1,863 오스템임플란트 -488 KG모빌리언스 313 인터파크 -709 게임빌 1,068 하이록코리아 -440 포스코 ICT 277 파라다이스 -676 세코닉스 740 원익IPS -347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제약 710 디지털컨텐츠 -530 도매 811 인터넷 -860 IT부품 502 의료,정밀기기 -241 운송장비,부품 600 IT부품 -786 운송장비,부품 91 화학 -237 금속 501 통신서비스 -488 한스바이오메드 585 게임빌 -530 씨티씨바이오 893 다음 -860 크루셜텍 314 뷰웍스 -368 성우하이텍 613 차바이오앤 -560 아트라스BX 165 솔브레인 -235 한스바이오메드 490 에스에프에이 -417 휴맥스 158 쏠리드 -141 성광벤드 366 SK브로드밴드 -372 옵트론텍 139 코리아에프티 -130 코텍 309 바이오랜드 -261 KOSDAQ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금속 2,675 기계,장비 -2,123 제약 2,483 화학 -4,780 도매 2,520 디지털컨텐츠 -1,572 기타서비스 998 인터넷 -3,514 IT부품 2,229 출판,매체복제 -1,489 오락,문화 984 디지털컨텐츠 -1,913 차바이오앤 2,861 에스에프에이 -2,556 셀트리온 2,600 잉크테크 -5,182 성광벤드 2,134 에스엠 -1,475 파라다이스 1,284 다음 -3,201 CJ E&M 2,014 게임빌 -1,289 솔브레인 1,084 코엔텍 -1,559 골프존 1,822 파라다이스 -1,158 NICE평가정보 974 KH바텍 -1,025 서울반도체 1,496 위메이드 -1,096 모두투어 789 성광벤드 -1,019 씨티씨바이오 1,206 뷰웍스 -992 선데이토즈 751 쏠리드 -959 성우하이텍 1,173 농우바이오 -848 하이록코리아 749 아모텍 -953 한스바이오메드 1,044 GS홈쇼핑 -824 피에스케이 718 안국약품 -896 세코닉스 1,007 다음 -772 차바이오앤 713 CJ E&M -838 컴투스 905 피에스케이 -764 쎌바이오텍 643 덕산하이메탈 -813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4. 2. 25 15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TIGER 원유선물(H) 27 일 녹십자 18 일 이트레이드증권 47 일 서울반도체 9 일 대림산업 26 일 동양기전 14 일 CJ E&M 11 일 한국정밀기계 9 일 한진중공업홀딩스 14 일 쌍용차 12 일 성광벤드 10 일 동국산업 8 일 SK네트웍스 13 일 LG디스플레이 12 일 휴맥스 7 일 하이록코리아 4 일 CJ제일제당 12 일 베이직하우스 10 일 크레듀 5 일 포스코 ICT 4 일 효성 11 일 SK이노베이션 8 일 아트라스BX 4 일 OCI머티리얼즈 4 일 현대백화점 11 일 하이트진로홀딩스 7 일 모두투어 4 일 메가스터디 4 일 넥센타이어 9 일 종근당홀딩스 7 일 성우하이텍 3 일 루멘스 3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수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현대차 60,199 삼성전자 299,114 CJ E&M 13,109 셀트리온 32,981 KODEX 레버리지 58,249 SK하이닉스 107,647 성광벤드 6,900 서울반도체 30,486 GS건설 54,988 한국전력 65,930 씨티씨바이오 3,926 CJ오쇼핑 4,079 대우조선해양 50,037 LG디스플레이 56,606 휴맥스 3,671 피에스케이 3,070 KODEX 200 43,315 SK이노베이션 40,260 이지바이오 3,666 블루콤 2,954 SK텔레콤 36,688 현대제철 18,079 게임빌 2,889 파라다이스 2,902 삼성물산 34,828 농심 17,709 액토즈소프트 2,685 동서 2,584 현대건설 29,590 코웨이 15,409 나이스정보통신 2,336 KT서브마린 2,390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의약품 662 2,433 3,095 제약 47 2,483 2,531 의료정밀 18 162 181 소프트웨어 1,236 774 2,010 음식료,담배 1,452 138 1,590 삼성전자 7,109 25,681 32,791 차바이오앤 2,861 713 3,574 KODEX 인버스 19,077 429 19,506 서울반도체 1,496 520 2,016 대우조선해양 9,897 2,639 12,536 모두투어 775 789 1,564 KB금융 3,901 2,302 6,204 한스바이오메드 1,044 179 1,224 LG디스플레이 506 5,021 5,527 솔브레인 6 1,084 1,091 SK텔레콤 1,351 3,175 4,526 서원인텍 500 238 738 현대중공업 1,718 23 1,742 블루콤 186 535 721 현대미포조선 356 1,236 1,592 매일유업 366 262 628 한솔홈데코 716 18 734 루멘스 76 542 617 일진전기 115 477 592 리드코프 592 3 595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014. 2. 25 16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도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롯데푸드 15 일 에스원 20 일 위메이드 36 일 성광벤드 12 일 제일기획 15 일 넥센타이어 19 일 비에이치아이 13 일 휴맥스 6 일 KPX화인케미칼 14 일 현대상선 12 일 오스템임플란트 10 일 네패스 4 일 베이직하우스 14 일 현대건설 11 일 한국정밀기계 10 일 코미팜 4 일 TREX 200 13 일 한솔제지 10 일 다산네트웍스 8 일 AP시스템 4 일 경방 12 일 삼성중공업 10 일 AP시스템 8 일 SK컴즈 4 일 삼광글라스 11 일 삼성생명 10 일 JW중외신약 6 일 포스코켐텍 3 일 NAVER 11 일 삼성전기 8 일 덕산하이메탈 6 일 태광 3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도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삼성전자 -110,238 현대차 -154,849 파라다이스 -8,687 오스템임플란트 -9,022 SK하이닉스 -92,140 현대건설 -57,241 위메이드 -6,869 성광벤드 -6,102 NAVER -73,351 엔씨소프트 -48,090 서울반도체 -6,323 안국약품 -5,728 KT -49,566 대우조선해양 -33,942 에스에프에이 -5,643 잉크테크 -5,254 한국전력 -34,884 삼성생명 -31,740 토비스 -2,707 다음 -4,781 제일모직 -33,359 NAVER -27,249 동서 -2,455 하림홀딩스 -4,091 LG전자 -32,034 LG생활건강 -27,027 코텍 -2,455 삼천리자전거 -3,880 LG디스플레이 -31,790 현대중공업 -20,561 AP시스템 -2,329 GS홈쇼핑 -2,711 기관/외인 동반 순매도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서비스업 -20,080-29,847-49,927 화학 -218-4,780-4,998 화학 -27,593-333 -27,926 인터넷 -423-3,514-3,937 전기가스업 -7,504-2,715-10,218 디지털컨텐츠 -1,572-1,913-3,484 한국전력 -6,001-173 -6,174 다음 -772-3,201-3,972 제일기획 -1,990-4,057-6,047 에스에프에이 -2,556 0-2,556 LG화학 -2,133-3,614-5,747 에스엠 -1,475-562 -2,037 강원랜드 -589-4,121-4,710 게임빌 -1,289-728 -2,017 삼성전기 -125-4,511-4,635 위메이드 -1,096-98 -1,194 현대하이스코 -1,678-1,669-3,347 KH바텍 -162-1,025-1,187 대우인터내셔널 -2,310-193 -2,503 아모텍 -227-953 -1,180 LG패션 -1,862-637 -2,499 덕산하이메탈 -344-813 -1,157 현대상선 -319-1,666-1,985 안국약품 -226-896 -1,121 LG유플러스 -1,071-576 -1,646 쏠리드 -51-959 -1,010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014. 2. 25 17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8 10,228 위메이드 31 1,560 삼성SDI 48 7,611 씨젠 20 1,199 엔씨소프트 35 7,122 서울반도체 18 837 LG디스플레이 216 5,579 솔브레인 14 613 삼성전기 50 3,363 파트론 35 471 현대산업 106 3,227 파라다이스 16 443 삼성증권 85 3,194 이녹스 18 431 롯데쇼핑 9 2,890 한글과컴퓨터 16 375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3,543 4,712,372 셀트리온 14,381 676,642 POSCO 8,774 2,544,343 CJ E&M 611 551,342 SK하이닉스 32,735 1,286,504 위메이드 869 246,144 OCI 5,292 1,053,143 서울반도체 4,532 214,828 NAVER 1,410 993,831 파라다이스 5,032 139,645 현대차 4,192 955,756 파트론 7,519 102,256 삼성엔지니어링 12,394 946,923 인터파크 6,852 85,654 LG전자 15,003 916,693 다음 1,037 78,397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5일간 누적 순증/감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천주) K O S P I K O S D A Q 순 증 순 감 순 증 순 감 전기,전자 5,474 건설업 -2,314 1 반도체 4,973 통신장비 -133 운수장비 4,166 증권 -1,814 2 소프트웨어 1,373 오락,문화 -107 은행 3,587 보험 -346 3 IT부품 944 사업지원 -31 기업은행 3,587 대우건설 -2,439 1 서울반도체 2,742 차바이오앤 -460 SK하이닉스 3,368 삼성증권 -1,638 2 원익IPS 1,488 쏠리드 -188 삼성중공업 1,646 우리금융 -1,006 3 파트론 826 세운메디칼 -163 KODEX 200 1,466 한진해운 -691 4 한국토지신탁 619 네오위즈게임즈 -142 현대상선 1,252 한화생명 -450 5 한국전자인증 429 하림홀딩스 -119 신한지주 1,060 KB금융 -343 6 에코에너지 386 슈프리마 -114 LG디스플레이 853 삼성물산 -300 7 대아티아이 364 에이스테크 -101 기아차 845 현대증권 -287 8 포스코 ICT 343 엘오티베큠 -91 금호타이어 812 한라비스테온공 조 -255 9 덕산하이메탈 255 디아이디 -84 한화 796 현대상사 -241 0 서한 213 씨케이에이치 -81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2014. 2. 25 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증시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2/18(화) 2/19(수) 2/20(목) 2/21(금) 2/24(월) 외국인 -3,051.6-1,406.5 43.8-45.1-52.1-173.9 315.5-0.6 기관계 971.2 896.1-224.8-27.8-76.0-20.3-38.7-61.9 (투신) 1,138.9 398.3-73.5 6.4-20.1-0.1 24.9-84.5 (연기금) 1,193.7 725.8 70.8 19.8 6.5 35.7-13.9 22.7 (은행) -51.6-100.3-57.1-13.5-7.8-15.6-17.9-2.4 (보험) 134.0 156.9 35.8-6.6 4.9-3.7 15.7 25.6 개인 1,862.6 470.6 176.3 79.5 117.6 189.6-273.3 62.9 기타 217.8 39.8 4.7-6.6 10.5 4.6-3.5-0.3 주: KOSDAQ 제외 증시 자금 동향 (단위: p, 십억원, %) 구 분 2011 2012 2013 2/17(월) 2/18(화) 2/19(수) 2/20(목) 2/21(금) KOSPI 1,825.7 1,997.1 2,011.3 1,946.4 1,946.9 1,942.9 1,930.6 1,957.8 고객예탁금 17,680.2 18,014.3 14,211.8 13,744.9 14,330.5 13,556.3 13,624.6 13,542.3 (증감액) 1,996.5 3,611.7 334.1 112.3 585.6-774.2 68.3-82.3 (회전율) 34.2 26.7 29.9 37.1 30.8 35.3 40.7 37.2 실질예탁금 증감 -3,314.4 3,791.6-13,274.3 220.0 538.1-906.5 92.8-40.8 신용잔고 44,763.0 39,124.0 41,828.0 4,356.9 4,364.4 4,374.3 4,397.0 4,417.0 미수금 1,877.0 1,241.0 929.0 102.4 101.7 109.8 102.1 99.6 주1: 실질예탁금 증감=고객예탁금증분+개인순매수-(신용증분+미수금 증분) / 고객 예탁금 회전율=(KOSPI, KOSDAQ 거래대금/고객예탁금)*100 주2: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KOSCOM 국내 수익증권 유출입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설정 잔액 연간 누계 월간 누계 2/13(목) 2/14(금) 2/17(월) 2/18(화) 2/19(수) 전체 주식형 84,467-438 129-22 -54-77 -22-4 (ex. ETF) 707 211-2 -43-41 -2-53 국내 주식형 64,844-298 114-35 -51-70 -35 5 (ex. ETF) 837 191-15 -40-33 -15-44 해외 주식형 19,624-140 15 13-3 -7 13-9 (ex. ETF) -130 20 13-3 -7 13-9 주식 혼합형 10,183 196-48 -24-19 -6-24 -7 채권 혼합형 23,321 485 61 1 13 6 1-19 채권형 56,659 115-77 44-94 247 44-65 MMF 84,744 18,356 12,388 2,151 534 417 2,151 1,898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금융투자협회 2014. 2. 25 19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주요 이머징마켓 외국인 매매 동향 (단위: 백만달러) 국 가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2/18(화) 2/19(수) 2/20(목) 2/21(금) 2/24(월) 한 국 -2,829-1,292 1,518-42 -49-162 294-1 대 만 -394-1,169 1,478 197 255 33 342 - 인 도 -6 7 652 113-35 - - 인도네시아 763 564 503 59 92 85 50 - 태국 -988-573 217-9 -24-54 14 - 남아공 -273 239 289 15 178-15 38 - 필리핀 -54 53 75-4 24 31 23 -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요 금리,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단위: %, 원, 엔, p, 달러) 구 분 2013년 2/17(월) 2/18(화) 2/19(수) 2/20(목) 2/21(금) 2/24(월) 회사채 (AA-) 3.29 3.28 3.29 3.28 3.28 3.30 3.29 회사채 (BBB-) 8.98 8.97 8.98 8.97 8.97 8.99 8.98 국고채 (3년) 2.86 2.85 2.86 2.86 2.86 2.88 2.87 국고채 (5년) 3.23 3.15 3.16 3.15 3.15 3.18 3.16 국고채 (10년) 3.58 3.50 3.52 3.50 3.49 3.53 3.51 미 국채 (10년) 2.97 2.75 2.71 2.74 2.75 2.72 - 일 국채 (10년) 0.74 0.61 0.61 0.60 0.59 0.59 - 원/달러 1,055.40 1,060.50 1,065.70 1,065.50 1,072.20 1,072.10 1,075.85 원/엔 1,003.99 1,040.73 1,041.03 1,042.97 1,048.61 1,045.95 1,048.00 엔/달러 105.12 101.90 102.37 102.16 102.25 102.50 102.72 달러/유로 1.38 1.37 1.38 1.38 1.37 1.37 1.37 DDR3 1Gb (1333MHz) 1.37 1.55 1.55 1.55 1.55 1.55 - DDR3 2Gb (1333MHz) 2.54 2.81 2.75 2.72 2.66 2.61 - NAND Flash 16Gb (MLC) 3.43 3.36 3.10 3.10 3.10 3.08 - CRB 지수 280.17 293.24 298.49 301.70 301.25 301.70 - LME 지수 3,182.9 3,105.3 3,126.0 3,124.0 3,111.8 3,112.6 - BDI 2,277 1,130 1,146 1,160 1.,164 1,175 - 유가 (WTI, 달러/배럴) 98.47 100.30 100.30 103.31 102.92 102.50 - 금 (달러/온스) 1,189.10 1,329.00 1,324.40 1,302.40 1,316.90 1,323.60 - 자료: Bloomberg, KOSCOM, 한국투자증권 2014. 2. 25 20

증시 캘린더 유호인(hoin@truefriend.com) 02-3276-5728 한 눈에 보는 증시 일정 월 화 수 목 금 17 18 19 20 21 美 > 美 > 美 > 12월 총 순TIC흐름 (억 달러) 1월 FOMC 의사록 공개 1월 소비자물가지수 (-1196, n/a, -130) 1월 주택착공건수 MoM (0.1%, 0.1%, 0.2%)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16.0%, -4.9%, -9.8%) 유럽> (46, 56, 56) 1월 건축허가 MoM 2월 유로존 예고 제조업 PMI 日 > (-5.4%, -1.6%, -2.6%) (53.0, 54.0, 54.0) 2014년 BOJ 본원통화 목표 1월 생산자물가지수 MoM 中 > (270조엔, 270조엔, 270조엔) (0.2%, 0.1%, 0.1%) 2월 플래시 HSBC 제조업 PMI 日 > (48.3, 49.5, 49.5) 12월 최종 선행지수 CI 日 > (111.7, n/a, 112.1) 1월 무역수지 12월 최종 동행지수 (-2.79, -2.49, -1.30) (111.7, n/a, 111.7) 24 25 26 27 28 日 > 4분기 예상 GDP QoQ (0.3%, 0.7%, 0.3%) 12월 최종 광공업생산 MoM (0.9%, n/a, 1.1%) 유럽> 1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n/a, -1.1%, 0.3%) 韓 > 1월 수입, 수출 YoY 1월 무역수지(1일) 美 > 1월 총 차량 판매 1월 ISM 제조업지수 1월 ISM 구매물가지수 1월 건설지출 옐런 연준 의장 임기 시작 유럽> 1월 유로존 최종 제조업 PMI 中 > 1월 관방 제조업 PMI 日 > 1월 자동차 판매 YoY 韓 >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발표 美 > 12월 케이스실러 주택지수 (n/a, n/a, 165.80) 소비자기대지수 (n/a, 80.0, 80.7) 연준 Tarullo 이사 연설 美 >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n/a, n/a, -4.1%) 1월 신규주택매매 MoM (n/a, -2.2%, -7.0%) 美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n/a, 33.3만, 33.6만)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자수 (n/a, n/a, 298.1만) 1월 내구재 주문 (n/a, -1.0%, -4.2%) 연준 옐런 의장 상원 연설 연준 Lockhart, George 이사 연설 美 > 1월 기존주택매매 MoM (-5.1%, -4.1%, 0.8%) 韓 > 1월 광공업생산 YoY (n/a, n/a, 2.6%) 1월 산업생산 SA MoM (n/a, n/a, 3.4%) 美 > 4분기 GDP 연간화 QoQ (n/a, 2.5%, 3.2%) 유럽> 1월 유로존 실업률 (n/a, 12.0%, 12.0%) 日 > 1월 실업률 (n/a, 3.7%, 3.7%) 1월 소비자물가지수 (n/a, 1.3%, 1.6%) 1월 소매판매 (n/a, 0.5%, -1.2%) 1월 자동차 생산 YoY (n/a, n/a, 12.2%) 3/3 4 5 6 7 韓 > 美 > 유럽> 1월 소비자물가지수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ECB 금리 공시 1월 HSBC/Markit 제조업 PMI 1월 ADP 취업자 변동 美 > 유럽> 12월 제조업수주 1월 유로존 소매판매 1월 IBD/TIPP 경기낙관지수 주: 괄호안은(발표치, 블룸버그 예상치, 이전치) 순이며 예상치는 변동 가능 발표일자는 한국시간 기준 (단, 오전 6시 이전에 발표되는 지표는 전일 기입) 실적발표일은 Bloomberg, 기업 공시 기준으로 작성 (변동 가능, *표시는 한국시간 당일 아침) 美 > 1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1월 민간부문 고용자수 변동 1월 실업률 日 > 1월 예상 선행지수 CI 1월 예상 동행지수 2014. 2. 2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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