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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8월 31일(월) 제591호 발행인 최해범 /주간 조효래 /편집간사 박민영 / 편집국장 김태완(창원대신문) 정원경(The Campus Journal) /51140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학로 20 /전화 055) ~2536 fax 055) <대학> 창원대학교의 대학언론사 <사회> 위안화 절하, 어디로 가고있는가 인터넷방송의 명과 암 <문화> 우리대학 부속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는 대학언론사에 대해 파헤쳐본다 4면 중국이 위안화 절하를 단행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6면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터넷방송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8면 2014년 후기 학위수여식 21일 열려 최해범 총장 7월 14일 취임식 열려 최해범 총장으로부터 학위를 수여받는 졸업생 대표 학사 525명, 석사 270명, 박사 29명 총 824명 학위 받아 지난 21일(금) 종합교육관 1층 대강당에서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학사 525 명과 석사 270명, 박사 29명의 총 824명 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방영은(보건대학원 13) 씨는 대학 원 2년 반 동안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느 라 힘들었는데, 끝나고 나니 뿌듯하고 앞으 로 더 많은 것들을 해보고 싶다 라며 앞으로 의 다짐을 밝혔다. 졸업생 전용현(법학 07) 씨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 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때까지 학교생활에 후 회는 없다. 내년에 꼭 취업했으면 좋겠다 라 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졸업생 정지윤(항만물류 12) 씨는 2년 반 석사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힘든 점 도 많았지만, 졸업을 하니 뿌듯하다. 항만물 류 관련 업무를 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것들 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 좀 더 공부해 박사 학위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겠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최해범 총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이 순간 더 큰 세상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도약하는 졸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랑 스러운 창대인의 창대한 앞날을 기원한다 고 말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은 개식 국민의례 연 혁 보고 고사 축사 교가제창 폐식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으며, 이날 졸업생들을 축하 하기 위해 우리대학을 방문한 많은 외부 손 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글 사진 황태영 기자 tae0@changwon.ac.kr 꿈의 문을 두드리세요 면접 일시 : (화) 오후 2시 혜택 학기 중 장학금(수업료 해당액 지급) 원고료 지급 기자실 및 각종 편의시설 이용가능 업무 신문제작을 위한 회의 참석, 취재 및 기사 작성, 편집 문의: 대학언론사 행정실 055) 면접 장소: 대학언론사(사림관 4층) cwup@changwon.ac.kr 학교 홈페이지 수습기자 모집안내에서 내려받기 모집대상: 우리대학 1학년 재학생(직전학기 성적 2.0 이상) 모집부문: 수습기자 O명 창원대신문, 영자신문 중 지원 언론사 꼭 기재 총장 인터뷰 7면 정유진 기자 yujin078@changwon.ac.kr 수습기자 모집 창원대신문 & 영자신문에서 인재를 찾습니다 지원서 접수기간 : (월) ~ (월) 오후 6시 접수방법 : 우리대학 와글 홈페이지 모집안내 참조 제출서류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 성적증명서(면접 시 제출) 지난 7월 14일(화) 종합교육관에서 최해범 총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교직 원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정계인 사와 인근 대학들의 총장, 그 외 많은 사람 이 참석해 최해범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최해범 총장은 교패를 받고 취임사를 통해 제7대 총장으로 취임하는 오늘 이 자리가 영광스럽다. 동시에 준엄한 책무와 막중한 사명감으로 어깨가 무겁다 고 말했다. 이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자리한 우리대학은 지 역의 핵심 파트너로서 혁신적 산학협력 발전 모델과 비전을 제시하여야 한다 고 우리대학 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총장은 세계화와 지역화를 위한 외국어대학을 신설해 외국인 대학생을 유치하고,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사 회와 공조해 산업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할 것 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지역사회 와 함께하고 사랑받는 대학의 실현을 실현하 기 위해 우리대학 교수들이 지역기업을 위해 재능을 나누고, 지역기업과 MOU체결을 통 해 협력하고 소통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해범 총장은 우리대학 국제무역학 과 교수로 임용된 후 경상대학장, 경영대학 원장, 교무처장, 총장직무 대행, 제6대 경남 도립거창대학 총장 등의 직무를 거쳤다. 지난 1학기에 창원대 신문에 입사한 신현우 기자입니다. 어느덧 한 학기가 지나고, 창원대신 문에서 함께 일할 후배 들을 기다립니다. 창원대신문은 是非(시 비) 라는 옳고 그름 의 정신으로 바른 길을 걷 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이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 주저하 지 않겠습니다. 창대한 꿈, 창원대신문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도전하세요!
2 2 보도 제591호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박물관, 9일 재개관 대학역사관, 기획전시실 갖춰 학내 곳곳에 퍼져있던 유물 새단장한 박물관에 모아 전시 오는 9일(수) 오후 3시 동백관 1층 박물관 에서 재개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물관은 약 1년 9개월에 걸쳐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 사를 진행했다. 기존에 150 (약 45평)에 불과하던 전시면적을 795 (약 240평)으로 확장해 학내의 유물들을 모아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창원대학교역사관에 전시할 예 정이다. 상설전시실에서는 물길 역사를 말하다 라는 주제로 창원 및 경남 지역에서 출토 된 공룡발자국을 비롯해 선사와 고대의 유 적들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우리 가야지역 에서 보기 힘든 신라 유물을 전시해 가야와 신라의 유물을 비교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박물관 재개관일부터 재개관 예정인 우리대학 박물관 12월 31일(목)까지 무심한 돌과 쇠가 역사 가 되다 라는 주제로 우리대학 소장 탁본물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역사관에서는 1969 년 개교 이래 지역과 함께 발전해온 우리대 학의 역사를 돌아보고, 발전하는 과정을 확 인할 수 있다. 박물관 학예연구사 김주용 씨는 우리대 학 박물관은 1974년에 학생들을 위해 설 립됐다. 많은 학생이 박물관을 관람함으로 써 창원이 갑자기 생긴 공업도시가 아닌 오 랜 역사가 있는 곳임을 깨닫고, 애교심을 기 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 다. 글 사진 서영진 기자 여름방학 동안 달라진 우리대학 교육 환경 봉림관 자연대 경영대 등 환경개선공사 끝마쳐 삽화 장두민(미술학과 11) 우리대학 카누부, 우승컵 거머줘 우리대학 카누부가 지난 14일부터 경북 안동시 월영교 안동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32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에서 금 메달 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개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복 70년 맞이 항일운동 현장 순례 온앤온 총학생회와 교직원, 학생들 30명 이 지난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의령과 합천, 함안지역 항일 현장을 순례했다. 순례 에 앞서 안전교육과 사적지 사전학습, 발대 식을 했으며 마지막에는 광복회 경남지부를 찾아 독립운동사 계승과 노력에 감사를 표 하는 성금도 전했다. 어학교육원 어린이 영어집중캠프 어학교육원은 여름방학 동안 2015 하계 어린이 영어집중캠프 를 진행했다. 교육 내 용은 핵심 언어 학습, 교과 통합 과정, 영어 활동 수업, 반별 프로젝트, 야외 견학 및 특 별 행사의 4단계로 구성됐다. 황태영 기자 방학 동안 우리대학 환경에 다소 변화가 있 었다. 봉림관 광장 환경개선공사가 6월 15일 (월)부터 진행돼 현재 완공됐다. 노후된 바닥 을 개선하고 주차시설을 정비했다. 중앙에는 진취적인 학생의 모습을 상징하는 큰 소나무 가, 동백관과 봉림관 사이의 그늘 쉼터에는 장 미 넝쿨이 만들어져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자연대 2호관에는 장애인 승강기 설치가 진 행되고 있다. 공사는 9월 19일(토)까지 진행 된다. 수업이 진행되는 건물을 위주로, 작년까 지 공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장애인 승강기 설치가 올해부터는 자연대에서 점차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대 3호관에는 지하 1층부터 지 상 3층까지 화장실 및 샤워실이 개축됐다. 그 외 석면이 함유된 천장을 사용하던 경 함안 대평마을 벽화 봉사활동 지난달 31일(금)부터 8월 6일(목)까지 6박 7일간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에서 함안군 법수면 대평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 쳤다. 이는 신협 경남울산지역본부와 우리대 학 학생들을 비롯해 7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대규모 봉사활동이다. 오대용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에게 평소 접 하기 쉽지 않은 벽화 봉사활동 기회를 마련 해주기 위해 추진했다. 벽에 그림이 채워질 때마다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큰 성취감을 얻었다 고 말했다. 김다정 기자 공사 진행중인 봉림관 광장 영대는 무석면 텍스로 교체했고 불균일한 차선으로 불편을 겪었던 공동실험실습관(7 동)과 산학협동관 1동(81호관)을 잇는 차선 이 개선됐다. 학생생활관에선 3동 뒤의 진입 계단이 설치됐고, 3동과 4동에 급탕시스템 이 도입돼 온수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무룡 시설과장은 지금 자연대 3호관 화장실을 개선한 것처럼 체계적으로 화장 실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리대학 은 꽃이 적은 편이라 곳곳에 꽃동산을 조성 하려고 계획 중이다 며 시설들이 고장 나면 바로 보수하고 있으나 시설을 함부로 사용해 발생하는 문제는 일일이 처리하기 힘들다. 학 교 시설을 우리 모두의 것처럼 아끼는 자세 가 중요하다 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글 사진 백주미 기자 온앤온 총학생회, 광복 70주년 기념 국토순례 3 1만세운동 기념탑 앞의 학생들 지난 8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온앤 온 총학생회가 우리대학 학생들과 함께 국토 순례를 다녀왔다. 오대용 총학생회장은 광 복 70주년에 걸맞게 학생들이 우리 국토에 애국심을 가지고 걷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일정은 광복회 경남지부 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끝났다. 최어진(중국학과 12)씨는 좋은 뜻으로 기 획된 국토순례에 참여하게 돼서 즐거웠다. 아쉬운 것은 작년보다 일정이 짧아 코스가 다양하지 못한 것 이라며 다음번에는 일정 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글 사진 구연진 기자 dus951623@changwon,ac.kr
3 제591호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보도 3 같은 듯 다른 우리대학 내 매체 대학언론 웹진 모니터링 요원 이를 향한 엇갈린 시선들 지난 8월 27일(목) 기획평가과 대외협력팀 은 모니터링 학생 요원 2명을 선발했다. 모 니터링 학생 요원은 학내 모범 미담사례를 발굴하고 대내 외 보도자료 모니터링 및 홍 보 업무 지원 등을 한다. 이러한 모니터링 학 생 요원의 주요업무를 둘러싸고 웹진 및 대 학 언론과 중복되지 않느냐 는 의문이 제기 됐다. 언론사 활동을 하고 있는 A씨는 우리대학 에는 언론사가 존재하는데, 웹진부터 모니터 링 학생 요원까지 유사한 일을 하는 매체가 많이 생겨났다. 이것이 좋은 방향으로 가는 건지, 학교 예산을 낭비하는 것은 아닌지 의 문스럽다. 학교 홍보는 현재 언론사에서도 하 고 있는 주요 업무 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대학언론이 존재하는 이유는 학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서인데, 홍보만 을 위한 매체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시선이 한 쪽으로 치우쳐버리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 다. 보여주기 식으로 학교의 좋은 부분만 소 개하면 우리대학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우리대학 내의 언론 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러한 입장에 대해 기획평가과 대외협력팀 박성화 씨는 모니터링 학생 요원과 웹진, 대 학언론의 개념은 확연히 다르다. 모니터링 학 생 요원은 대학언론과 달리 대학본부에서 원 하는 특정한 업무를 수행한다. 본부가 원하는 기사를 취재하며, 우리대학의 큰 행사를 보조 하거나 학교홍보를 위한 SNS 활동을 수행한 다 며 대학언론과 모니터링 학생 요원의 차이 점을 설명했다. 웹진에 대해선 웹진은 접근성 이 높은 전자매체다. 교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도내 외 중소기업 대표급 구성원에게 우리대 학의 긍정적인 면을 소개하며 대학 이미지를 높이고, 나아가 우리대학 학생의 취업문을 넓 히기 위해 발간된 것 이라고 말했다. 우리대학은 지난해부터 전자신문 웹진 을 발간하고 있다. 웹진은 매월 말, 스마트폰을 통해 교내 구성원과 외부인에게 대학의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언론사는 창원대신문, The Campus Journal, CUB 방송국으로 구성돼있으며 정 기적으로 학내 외에 대학신문 및 라디오(영 상)방송, 뉴스를 발간 방송한다. 백주미 기자 jumi100@changwon.ac.kr 군 신체검사 받고 와도 결석? 일부 계절학기 수업 정규 강의 시간 안채워 와글에 기재된 공가신청서 규정 출석 인정 범위 지켜도 교수 마음대로 결석처리 많은 학생들이 아파서, 집안에 일이 생겨 서, 나라의 부름을 받아서 등 불가피한 이유 로 공가신청서를 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데 공가신청서를 내도 출석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교수들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우리대학 출결에 관한 규정을 살펴보면, 출석 인정 범위가 기재돼 있다. 범위 내에서 결석하고자 하는 학생은 공가신청서에 관계 증빙서류를 첨부해 학과장을 경유한 후 총 장의 허가를 얻어야 그 기간을 출석으로 인 정한다. 그러나 출석 인정 범위 내의 사유로 공가신청서를 냈는데도 출석으로 인정해주 지 않는 교수들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학생 A씨는 군 신체검사 날짜가 평일로 잡혀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다녀온 뒤 공 가신청서를 냈는데도 결석처리를 하셔서 당 황스러웠다 고 말했다. 이어 규정에 나와 있 는 내용을 어기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 다 며 억울한 뜻을 밝혔다. 규정에 기재돼 있는 출석 인정 범위에는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사망시에는 7일 이내 본인 및 배우자의 증조부모, 조 부모, 외증조부모, 외조부모 사망시에는 5일 이내 자녀와 그 자녀의 배우자 사망시에는 3일 이내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와 그 형제자매의 배우자 사망시에는 3일 이내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의 형제자매와 그 형 제자매의 배우자 사망시에는 3일 이내 병 사관계(신체검사 등)로 인한 결석은 그 기간 동안 등이 있다. 출석 인정 범위 안에는 병결 을 인정한다 는 말이 없지만, 증빙 서류를 첨부해 공가신 청서를 낼 경우 교수의 재량에 따라 출석으 로 인정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와 반대 로 규정에 있는 내용을 지키지 않는 것은 문 제의 소지가 많다. 교수들이 학내 규정을 지 키는 올바른 의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구연진 기자 dus951623@changwon.ac.kr 2015학년도 하계 계절 수업이 강좌 진행 방식과 전공과목 선택에 관해 문제가 제기 되었다. 계절 학기는 한 학점당 이론 강좌는 2만 5천원, 실험 강좌는 3만원을 내야 들을 수 있다. 이처럼 돈을 지불하고 듣는 수업인 데도 불구하고 강좌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 다. 문제가 된 바는 계절 학기에 진행된 과목 중 일부 교수가 정규 강의시간을 채우지 않 고 수업을 진행한 것이다. 또 계절 학기에 개설된 전공과목이 너무 한정된 것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 왔다. 문제의 원인은 계절 학기는 졸업학 점만 채우면 된다는 인식 때문으로 보인 다. 이번 계절 학기를 수강한 A 학생은 계 절학기가 수업시간을 줄여 진행해 불만이 었다. 학점 채우기 식의 강좌였다. 강의를 통해 얻은 것이 별로 없었다. 고 말했다. 또 계절학기가 특정 전공만 계속 열린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는 전공과목을 여는 것 이 각 학과의 재량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계절학기가 학점만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져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학기 중 학점을 채우게 유도하는 것이 필요 해 보인다. 한편, 하계 계절 학기는 지난 6월 22일부 터 7월 10일까지 진행됐다. 정유진 기자 yujin078@changwon.ac.kr
4 4 대학 제591호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각 대학마다 그들의 소식을 담고 학우들 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 대학언론사가 있 다. 서울대학교의 대학신문, 성균관대학교 의 성대신문, 그리고 우리와 같은 지역에 있는 경남대학교의 경남대학보 등이 바 로 그것들이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 우 와! 하고 놀라지 말라. 우리대학에도 MBC, SBS, KBS 못지않은 3사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대학에는 여러 소식을 전해주는 창 원대신문, 영자로 다양한 각도에서 이슈를 전하는 The Campus Journal, 영상과 함 께 눈과 귀를 주목시키는 CUB 가 있다. 하 지만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학우들도 많 다. 그래서 준비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각 기관들을 이끌어가고 있는 국장들의 목소리 를 담으려 애썼다. 지금부터 우리대학 부속 기관으로 엄연히 자리 잡고 있는 대학언론 사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보자. 기대하시 라 개봉박두! 김태완(신문방송 13) 편집국장은 기자들이 펜은 칼보다 강함 을 학우들로 하여금 느 낄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이들보다 정보에 발 빠르게 움직일 줄 알며 이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의 집단 이라고 표현했다. 기자들은 항상 옳은 길을 택하기 위해 노 력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대학구성원들의 호평을 받을지, 어떤 내용이 유익할지 항상 고민하는 고민신문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말하길 그토록 강한 무기를 가진 그들이 가 장 크게 걱정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언제나 옳은 길을 헤쳐 나가는 일은 예삿일이 아니 다. 하지만 함께해 나간다면 고민은 절반이 될 터! 어려움에 처한 대학신문의 위기를 두 눈 뜨고 직시해주길 바란다는 그의 절실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창원대신문은 우리대학 곳곳에 놓여있다. 등굣길에 가장 처음으로 보이는 정문에서부 터 인문대, 사회대, 경영대, 자연대, 공대, 예 술대까지 각 단대의 중앙에 신문배포대가 설치되어 있다. 그대들이 지금 보고 있는 창 원대신문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90년도는 학교 탄생의 걸음으로 영자신문 사 또한 사림관 4층 대학 언론사에 위치하 게 됐다. 보통 독립된 잡지 형태로 발행되는 다른 대학과는 달리 영자신문은 창원대신 문과 함께 발행된다. 뒷면에 자리 잡은 터라 더욱 빛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 며 하나둘 소개해 보겠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창원대신문 국장 이 요즘 꽂혀있는 문구다. 학생의 신분을 가 지고 있으면서 학교를 보호하기도, 지적하기 도 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는 기자들을 한 문장으로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영자신문은 The Campus Journal 이라 는 제목으로 격주에 한 번씩 독자를 만난다. 준비기간이 짧은 만큼 깊이 있는 기사를 만 들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는 그들. 그들만의 특징에 대해 물으니 정원경(신문방송 13) 편 집국장은 기자들이 인문대, 사회대, 경영 대, 자연대, 공대생들로 이뤄져있다. 그래서 인지 자신이 단대의 대표라고 생각하며 학 교의 소식을 전하려 한다. 또한 흥미를 가지 는 부분이 다양한 만큼 사회를 바라보는 시 각도 다양하다 며 말문을 텄다. 성국장은 아무런 도움 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느라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하지 만 포기하지 않고 같이 해낸 우리 국원들 이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더불어 늘어난 일의 양 때문에 방송의 질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남는다 며 속사정을 이야기했다. 영자신문이라고 하면 많은 학생들이 꺼려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알고 있는 그 또 한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 학생들의 선입 견 이었다. 그는 막상 읽어보면 어렵다기보 다 알차고 재밌다. 조그만 관심이 열심히 신 문을 만드는 기자들 입장에서는 정말 기쁘 고 힘이 생긴다 는 점을 호소했다. 더불어 우리는 학생들의 편에 서서, 학생들을 위한 이야기를 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도 계속 그럴 것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 겠다 고 밝혔다. 언론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말하 는 이와 들어주는 이가 있기에 존재한다. 그 래서 CUB에서도 준비했다고 한다. 이번 학 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사연과 신청곡을 받 는 사연함이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서 관과 사림관, 그리고 봉림관에 설치된다. 끝 으로 그는 국원들이 학기와 방학을 구분 하지 않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그 노력이 빛을 발하기에는 학우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이번에 실시하는 사연함에 도 많은 참여 바란다 고 전했다. CUB~ CUB~ ' 그대들이 등교시간, 점 심시간, 그리고 하교시간에 대학을 거닐어 봤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총 17명으로 제작부, 아나운서부, 기술부로 나 뉘어 우리대학 방송을 책임지고 있는 CUB 의 방송을 알리는 반가운 소리다. 그렇다면 그들이 겪고 있는 고충은 어떤 것일까. 여태 CUB는 흔히 라디오 방송국으로 알 려져 있었다. 하지만 작년 2학기 시작과 동 시에 그들이 새로이 맡게 된 방송이 있었으 니, 바로 영상 뉴스다. 이현영(회계 13) 편 지금까지 우리대학에 존재하는 언론 3 사를 알아봤다. 이렇게 그들의 소개와 더 불어 고충을 들어보니 어떠한가. 신기하게 도 3사의 국장이 그대들에게 바라는 요 구사항은 한결같다. 조그만 관심이 큰 힘 으로 되돌아오니, 우리대학 언론사에 관심 을 가져달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관심에서 시작해 관심으로 끝나는 법! 그대들의 관심 이 없다면 언론사는 작아지기 마련이다. 많은 것을 알길 바라고, 알려주길 바라는 그대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 각되는가. 움직이지 않으면서 알 수 있는 것 은 없다. 그대들이여, 관심을 가져라! 더불 어 우리는 그대들에게 바른 소식을 전해주 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니고 있음을 알아 주길 바란다. 김다정 기자 dmadkrdkrl@changwon.ac.kr Q. 대학신문을 접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대학에서 출판된 대학신문이 건물 곳 곳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접 할 수 있었다. 학교의 애로사항이나 다양하 고 재밌는 기삿거리가 많아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씩 재밌게 구독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신문을 많이 읽지 않는 이유는 대학신문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본다. 언제까지나 대학신문을 탓할 것만이 아니라 학교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글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 우리대학 학생들 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 정진엽 / 중국 14 우리대학에 신문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제 대로 읽어본 적은 없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 에서도 대학신문에 대해선 생소해한다. 이런 현실의 가장 큰 원인은 요즘 대학생들이 시 간이 없고 신문을 접할 이유마저 못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 주변에서 과제나 시험 같은 경 우를 제외하고 평소에 책과 신문을 읽는 대 학생을 찾기는 매우 힘들다. 특히 학교신문 에 대한 홍보의 부족이나 접근성 문제는 학 생들과 대학신문의 거리감을 더 키우고 있다 본다. 표대웅 / 세무 12 마음을 잡고 신문을 구독한 적이 몇 번 있 다. 이유는 대학신문 수준은 어느 정도일 까? 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그 결과 학생들 을 위한 기사가 많이 담겨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대학과 학술에서 유용한 정보 를 많이 캐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용에 깊 이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아무래도 타블로이드판형 위에 글을 적으 려다보니 한계가 있어 보였다. 그런 점이 개 선된다면 독자들이 보다 많은 지식들을 습득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공대생이라 그런 점도 있겠지만 대학 신문이란 단어 자체를 많이 들어보지 못했 다. 그저 생소할 뿐이다. 또한 우리대학 내에 신문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본 적도 없다. 이 러한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학교신문을 읽을 기회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나 언론사 측에서 대학신문에 대한 위치 혹은 정보를 여러 매체를 통해 꾸 준히 알려준다면 학생들이 신문을 접할 가 능성이 늘어날 것이라 본다. 추슬기 / 가족복지 13 신현우 기자 jumi100@changwon.co.kr 안성웅 / 전자 12
5 기획 제591호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5 이건 더워도 너무 덥잖아!! 올 여름을 한국에서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말을 한 번은 해봤을 것이다. 게다가 비는 어찌나 오지 않는지 저수지는 바닥을 보이고 논바닥은 쩍쩍 갈라진 것이 영락없는 거북이 등딱지다. 또한 마른 장마와 폭염이 연일 뉴스로 보도되기도 했다. 지구온난화는 갈수록 심해지고 우리들의 아름다운 초록별 지구는 점점 뜨겁고 삭막하게 변해가고 있 다. 초록별 지구로 돌아갈 수는 없는 걸까? 새 학기를 맞아 에코라이프를 실천해 뜨거워진 지구에 초록 발자국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실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구를 다시 푸르게 만 들 팁 몇 가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초록 발자국을 하나 둘 남겨 우리들의 아름다운 초록별 지구로 되돌려 보자.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기 개인 물병 사용하기 최근 2년 사이에 개인 물병을 사용하는 사 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당장 우리대학 도서관에 가서 주위를 살펴보라. 최소 한 책 상당 한 병의 개인 물병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 물병 사용 증가의 원인을 꼽자 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가 가장 클 것 이다. 하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개인 물병을 챙겨 다니는 것은 분명 귀찮은 일이다. 그러 나 텀블러에는 이러한 귀찮음 마저 이겨낼 만한 매력이 있다.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환경을 보호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 죵이컵은 연간 약 134억 개에 육박한다. 일렬로 세우면 지구 20바퀴 는 거뜬히 돈다고 하니 실로 엄청난 양이다. 1톤의 컵을 만들기 위해 20년생 나무를 20 그루나 베어내야 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개인 물병을 사용하는 것은 환경보호에 매우 좋 은 영향을 준다. 두 번째 매력은 다양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의 물병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다양한 디자인의 개인 물 병들이 출시되면서 물병에 자신만의 문구를 새겨 넣거나, 자신의 취향에 맞게 좀 더 얇거 나, 좀 더 용량이 큰 병들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물 병을 찾아 보자. 세 번째 매력은 바로 할인 혜택이다. 주머 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대학생들에게 할 인 혜택이란 아주 큰 이점이다. 현재 다양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개인 물병 이용 고객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커 피전문점뿐만이 아니라 우리대학 앞 패스트 푸드점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도 텀블러를 이 용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만의 물병 을 통해 개성도 표현하고 할인 혜택도 받고, 환경도 보호하고 일석삼조가 아니겠는가. 꼭 필요한 만큼만! 주변을 둘러보자. 아무 도 사용하지 않는데도 콘센트에는 플러그가 가득 꽂혀있다. 아무도 없는 방안에 불이 켜 져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휴대폰은 이미 완 충되어 초록불빛을 반짝거리지만 충전기 플 러그는 여전히 콘센트와 연결중이다. 일반 가정에서 하루에 플러그를 뽑지 않아 낭비되 는 대기전력량은 약 30W로 형광등 2개를 하루 종일 켜놓은 것과 같은 양이다. 사용이 끝난 플러그는 바로바로 뽑고 방을 나갈 때 는 반드시 불을 끄도록 하자. 하지만 자주 쓰는 제품의 경우 사용할 때 마다 콘센트에 꽂았다 뺐다 하는 것이 불편 할 것이다. 그럴 경우 멀티탭을 사용하자. 전 체 콘센트의 전류를 차단하는 일반 멀티탭보 다 필요한 콘센트에만 전류가 통할 수 있도 록 하는 멀티탭으로 손쉽게 대기 전류를 줄 일 수 있다. 또한 휴대폰, 노트북 등의 배터리의 수명도 늘릴 수 있다.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알기 우리나라 분리수거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놀랍게도 선진국과 비교해도 상당한 수준이 라고 한다. 열심히 분리수거에 동참하는 중 우리가 항상 헷갈리는 분리수거 공식들이 있 다. 대표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분류기준이 다. 우리는 먹고 남은 음식물들이나, 요리하 고 남은 음식물들은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 해 배출한다. 그.러.나. 우리는 음식물 쓰레기라고 생각 하고 버리지만 일반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들이 있다. 채소의 뿌리나 껍질, 과일 의 씨, 어패류 껍데기, 동물의 뼈, 심지어 차 찌꺼기는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 이다. 충격적인 것은 수박껍질 역시 일반쓰 레기라는 것이다. 너무 복잡한가? 쉽게 생각 하면 우리가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들은 처리 과정을 거쳐서 동물의 사료로 쓰이기 때문에 이 음식물 쓰레기를 동물이 먹을 수 있을까 없을까를 생각해 보면 쉽게 분류할 수 있다. 서영진 기자 seo0jin@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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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람 제591호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국제무역학과 최해범 교수가 지난 5월 29 일(금)부터 총장 임무를 수행했다. 최해범 총 장은 1987년 창원대 교수로 임용된 후 경 상대학장, 경영대학원장, 교무처장 등 주요보 직을 두루 거쳤다. 2013년부터 2014년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을 역임해 역량을 인 정받은 바 있다. 경남에서 자라 대부분의 일 생을 경남에서 보낸 그는 우리 지역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무엇보다 우리대학이 전국을 넘어, 세계적 대학으로 성장하게끔 하겠다는 당찬 의지와 자신감을 보였다. 더불어 자연 을 통해 전체를 아우르는 법을 배우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어 등산을 좋아한다는 말 로 인간적인 면모 또한 엿볼 수 있었다. Q. 경남지역 국립대 최초 간선제를 통해 총장에 임명됐는데 소감이 어떠십니까?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경남도립거창 대학 총장을 하며 창원대학을 바라봤을 때 크고 좋았다. 무엇보다 창원대학이 거느리고 있는 주변 환경이 맘에 들었다. 6,000개가 넘는 기업, 지역대학으로서 우수한 인재 등 좋은 여건을 활용해 창원대학을 경남중심대 학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런 기회가 나에게 주어져 영광이라 생각하고 정말 기쁘다. Q. 앞으로 이끌어갈 운영 철학이나 대학 행정에 대해 소개 바랍니다. 학생들 중심으로 이끌어 갈 생각이다. 학 생들을 키워 사회에 도움이 될 사람으로 만 드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 생각한다. 나는 행 정공무원 경험으로 일반행정을 잘 알고 있 다. 더불어 그 당시 같이 공부했던 고시 동기 들도 중앙부처 각 곳에 활동하고 있어 그런 분들의 도움으로 지역과 기업, 언론 부분을 활용해 대학이 가진 어려움을 극복할 생각 이다. Q. 경험이나 가치관을 나타낼 수 있는 에 피소드를 말씀해주세요. 내가 처음 학생들을 가르칠 때 했던 얘기 가 있다. 결국 여러분은 지역 사람이 아니라 전국적인 사람이고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역량을 갖춘 사람이다. 더 큰 꿈을 갖고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라 라는 말을 자주 했다. 나는 늘 최선을 다하는 삶이 중요하다 생각 한다. 내가 근무했던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시골이 라 학생모집이 안 됐다. 그래서 내가 직접 고 등학교를 방문하며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을 했다. 졸업 후에도 학생에게 꾸준히 관심 을 가지며 평생 지도 교수제를 실행했다. 이 러한 노력으로 취업률을 60~70% 달성한 가 하며 국책사업 5개를 신청해 전부 채택되 는 쾌거도 이뤘었다. 우리대학에 와서 치매에 걸린 노모를 3년 간 모시며 인간에 대한 애정, 삶에 대한 부 분을 많이 생각하게 됐다. 노모를 돌보는 게 힘들었지만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다 극복했 고 그 애정이 학생에 대한 사랑으로도 이어 졌다. 나는 학생들이 잘돼야 대학이 성장할 수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학생들을 잘 인도하여 사회에 접목할 수 사람을 만들도록 도울 것이다. Q. 학생들과 어떻게 소통할 생각이십니 까? 간부들보다는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 적으로 모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충들을 듣고 도울 생각이다. 우리 학생들은 능력은 충분히 되지만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이어가 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장학금 제도 등 을 통해 지원할 것이다. 학생들은 도전정신을 가지고 무한한 생각 과 꿈을 펼쳐 스스로 능력 개선을 통해 경쟁 력을 창조하는 젊은이가 됐으면 한다. Q. 대학 안팎으로 취업률이 많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어떻게 이 상 황을 이겨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종합인력개발원과 함께 1~2년 내 취업 률을 70% 달성하여 우리대학은 취업이 강 한 대학이라는 인식을 심을 생각이다. 취업 률을 높이기 위해 주위 많은 기업 중 300 여 개를 엄선해서 MOU를 체결해 1개 기업 에 매년 1명씩은 취업할 수 있도록 할 생각 이다. 또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특별채용 형태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앞으로 지방자 치제가 강화되면 자치단체별로 특별채용제 도가 도입될 시 우리대학 학생이 꼭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Q. 대학 행정에서 어떤 인재상을 높이 평 가하고 있습니까? 우리대학에 필요한 인재는 먼저 학교를 사 랑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에서 요 7 구하는 사항을 잘 수렴하여 정말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키울 생각이다. Q.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학생 식 당 메뉴 질 향상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생 각인가요? 학생들이 급식의 질에 대해 불만이 있다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학생들에게 부담 을 주지 않기 위해 단가는 올리지 않고 학교 예산을 활용해 질을 높일 생각이다. 선거공 약에서도 얘기했듯이 점차적인 개선을 통해 나아지도록 할 생각이다. Q. 4년 뒤 임기가 끝날 때 어떻게 바뀐 창원대를 꿈꾸십니까? 점점 대학 행정 내 투명성이 강화되는 한 편 교수들은 대학의 위기를 느끼는 것 같다. 이러한 것들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선 교수 들의 역량이 향상되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또한 학생들을 잘 지도해 사회에 어떻게 접 목시킬지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가져야한다. 4년 뒤에는 창원대학이 지역의 작은 대학 에서 전국의 대학으로 우뚝 선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런 방향으로 임기 기간 동안 추진할 것이고 퇴임 후에도 학교 발전을 위해 도움 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생각이다. 창원은 내 고향이고 삶의 터전이기 때문에 정이 많이 간다. 4년 동안 좋은 터전을 만들 어 다음 총장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된 창원대학의 과거 역할을 하고 싶다. 글 사진 유희진 기자 pslim4252@changwon.ac.kr 손경모 기자 remaist@changwon.ac.kr
8 책은 도끼다 - 박웅현
9 제591호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졸업특집 학년도 후기 석 박사 및 학사 학위 수여자 명단 박사학위 수여자 교육학박사 승해경 정미선 박시동 송비비 서 기 서찬영 왕 언려 박미진 전미숙 법학박사 김창수 행정학박사 이강호 선란 경영학박사 이상용 이옥화 김두식 경제학박사 이현열 박지원 이학박사 우현주 김형곤 한미란 체육학박사 조강 공학박사 이승수 안상진 정광민 장석훈 하호정 여철 프루엑사콘 크리타다 아단마크볼 석사학위 수여자 대학원 문학석사 왕신 정금자 오항란 이천상 교육학석사 임지윤 고찬영 김성경 이윤 정 양성빈 법학석사 마르고부엣 정치학석사 김효성 이서인 이학석사 최해인 공대철 김영희 김가혜 손민정 체육학석사 전지현 안영주 공학석사 서경호 이재백 이승우 나 상현 김여진 김중한 박태호 성은숙 강아영 권현렬 하 용 우 이성엽 민병길 박 준호 박재현 김재현 주 원 최계정 김명수 자드하브 시탈 수레쉬 음악학석사 명지혜 이상문 미술학석사 김명주 박미희 신미란 디자인학석사 허선옥 강호정 조상희 무용학석사 김서은 경영학석사 황계향 이채윤 왕환장 최준영 악혁택 두르칼로 올가 경제학석사 김문정 박준수 표용기 무남정 부이띠누트랑 가르시에브 라브샨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최만림 강성규 구남순 권경진 권혁례 김민수 김영희 김 환 박경리 유 미연 정해철 조은제 국제학석사 유창근 김정현 정영미 법학석사 김조연 윤경임 이은 수 채경덕 김승환 문학석사 김광호 고용노동학석사 김영지 박영균 박용수 성낙춘 윤숙녀 이정희 최석현 추 경희 산업대학원 공학석사 장보철 길병구 김재홍 김지현 조창우 김종 우 유영락 윤석은 윤태욱 임종현 정용욱 천재섭 강복수 박창현 장용수 김경현 김봉조 김영문 김호동 손태열 임정봉 주병태 황재호 이민우 허정모 김기수 김배철 신재규 이상훈 조인호 이호욱 이장 규 방양희 민양기 이재경 최윤 정 고형성 정태균 이진수 곽 인선 김은규 이동 원 박지훈 허윤업 김성환 김재현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강명숙 윤신혜 이다영 최수빈 박경주 허정은 박미진 하 윤경 서동희 김현숙 김순 이 김화선 이구학 이지은 최미정 강지희 공선혜 심다미 문상희 강미숙 성미란 김민주 이상 래 김성곤 김지혜 곽충원 이종원 이영주 장은경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강기원 박원철 이한 복 강경수 강순덕 김명현 김성태 김유경 김인숙 김일중 김재민 김태형 김학수 문상욱 박영숙 박영실 박정영 배한오 서정숙 서창옥 여영호 유쌍수 윤영호 윤종원 윤창현 이동철 이성수 이승미 이연화 이재평 이태용 조 명 조창우 주혜숙 차 은련 최민숙 최해수 허금세 허재구 권정우 김수 정 도봉민 변지숙 이청우 장수미 강현수 박태복 심지용 차중현 이기호 진선우 전대성 최재홍 허준수 경제학석사 정지윤 문 준호 임재경 김종혁 김진범 이재영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석사 김지현 박미정 박 숙경 양 미니 강영란 권기자 김대연 김수경 김종인 남유리 류 수근 문희라 변상현 서성호 선혜욱 안윤정 유선혜 윤 수용 이미령 이연미 차 은희 하 종덕 허언정 홍혜주 강나현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곽성은 김소영 박소정 방영은 변경순 서경화 서미량 오은 경 이경화 정해인 조 재덕 강혜영 김언희 김효정 정영희 김수형 김윤경 김현진 김혜민 안미련 엄혜지 학사학위 수여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이재영 송 승환 김봉주 박정철 손 상현 표혜지 김현아 김혜림 이기쁨 이은현 한규진 김안나 류은지 조성연 영어영문학과 명석훈 이재엽 전민영 오은하 장정현 정축 복 김선화 박지민 박현지 손 수인 안소연 김태훈 권유 정 박지혜 배혜진 윤 주이 이민영 이휘진 조영인 하연희 독어독문학과 이혜진 박희진 정수진 최명진 박현지 정윤정 불어불문학과 이하진 김샛별 김빛나라 우은혜 김소연 김혜인 최민지 사학과 김창 열 김혜정 이홍주 김미수 김성욱 김유리 박기성 김보경 김주아 손민경 진아정 김경민 일어일문학과 이시라 조정중 김지영 양 성욱 정희성 박진주 하건호 남은혜 서현정 최은영 윤소영 장원희 특수교육학과 안선유 조재은 철학과 백은 주 권대섭 이상화 정은 주 노연지 유아교육과 황지영 하다솔 사회과학대학 법학과 김정남 이승 욱 임태욱 전용현 김은비 정경석 황혜정 전주형 위지훈 엄정민 유정원 조은혜 하수진 행정학과 백미숙 이정민 김예린 김소영 배정경 이태림 국제관계학과 김명구 김민채 박상휘 이창걸 임주영 허 현 이정서 김가령 김은화 박 예원 오인영 차수빈 곽다솜 백지은 안수진 김혜인 사회학과 박서현 변성웅 임청수 강 애림 백승 곤 성유 은 이재희 이현주 오혜문 중국학과 안진오 황지현 김현욱 김지형 이경미 어현정 김민지 이가 은 최원민 표주연 유려려 신문방송학과 안상 균 김지원 서정희 이인혜 지영선 박다 은 박보경 신나영 이지은 행정학과 황채영 배상오 경영대학 경영학과 조용필 강종원 김세웅 김신규 이우 석 지용현 배종 우 이연성 전지민 홍대기 공성일 김문 주 이보란 이유진 오유진 이다인 최수연 추윤혜 박효원 서지영 강 이슬 김지인 김형수 제효방 박수경 회계학과 이상원 박우 춘 배병준 백재호 이준익 황창 규 백소현 윤지혜 윤체현 강효경 이나라 송 주현 이은미 조은아 강혜진 강현대 허윤정 국제무역학과 강동진 박형준 세무학과 이경민 변혜정 김미정 하 정은 서민빈 국제무역학과 박정민 이동 주 배아희 한태훈 경제학트랙 김태형 박세홍 원우현 김한 음 최규동 김동찬 김세은 이승민 현유 정 박미지 우승혜 이슬빈 이예지 김소희 금융보험트랙 명선근 김인수 이승 종 김가람 박미일 이가인 임미랑 이솔잎 이수연 이서연 고은아 국제무역학트랙 정영한 최정구 이정철 조한철 강수인 김승철 김윤강 김호진 유 석구 김진영 정승현 김혜지 송은아 이가영 홍상우 황혜림 고다영 고정숙 권현지 박주연 성 현 장시현 손 이신 오 적 최유 민 안성빈 박지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구도훈 정호운 장혜라 화학과 문호인 이동 준 김영진 정도훈 박혜수 조보송 생물학과 임대효 정태준 (10면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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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찬규 /주간 조효래 /편집간사 박민영 / 편집국장 김태완(창원대신문) 정원경(The Campus Journal) /641-773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학로 20 /전화 055) 213-2530~2536 fax 055) 213-2534 기성회비는 없어졌는데 등록금은 왜 그대로 기성회비 대학회계에 포함 등록금은 동일해 기성회 파산 예상 지난해 국공립대학
More information96부산연주문화\(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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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제1소위원회 (2) 충남지역(1) 부역혐의 민간인 희생 -당진군ㆍ홍성군ㆍ서산군(2)ㆍ예산군- 결정사안 1950. 9ㆍ28수복 후~1951. 1ㆍ4후퇴경 충청남도 당진 홍성 서산(2) 예산군에서 군 경에 의해 발생한 불법적인 민간인 희생으로 진실규명대상자 33명과 조사과정에서 인지된 자 151명이 희생된 사실을 또는 추정하여 진실규명으로 결정한 사례.
More information11민락초신문4호
꿈을 키우는 민락 어린이 제2011-2호 민락초등학교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1 펴낸곳 : 민락초등학교 펴낸이 : 교 장 심상학 교 감 강옥성 교 감 김두환 교 사 김혜영 성실 근면 정직 4 8 0-8 6 1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로 159번길 26 Tel. 031) 851-3813 Fax. 031) 851-3815 http://www.minrak.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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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집Ⅱ 여성 언론인 경력단절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쭦여기자 경력단절 실태와 해법 쭦나는 오늘도 고민한다 쭦언젠가 어쩌면 만약에 쭦내가 아직까지 기자인 이유 쭦 커리어를 길게 보라 그리고 버티는 힘을 길러라 : 권태선 대표 인터뷰 특집Ⅱ 여성 언론인 경력단절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여기자 경력단절 실태와 해법 박혜민 중앙일보 Saturday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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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Busan University Students Value Research 2015 부산지역 대학생 가치관 조사 부산청년정책센터 공동기획 여론조사전문기관 (주)폴리컴 후원 2015 부산지역 대학생 가치관 조사 본 조사는 부산청년정책센터와 KNN, 부산일보와 공동기획 프로젝트이며,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주)폴리컴에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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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학년도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제 교시 국어 영역 형 (A ) [ ~ 2] 다음은 교내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진행된 학생의 발 표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오랜 시간 학교에서 교복을 입 고 생활하자니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교 복이 좀 더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현재 착용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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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알고 기사 쓰기 62 논쟁적 주제 다룰 땐 단정적으로 보도하지 말아야 과학적 사실에 대한 보도 시 주의할 점 양재규 언론중재위원회 정책연구팀장 변호사 기자도 전문가 시대다. 의학전문기자, 경제전문기자 라는 말은 이미 익숙하고 이 외에도 책전문기자, 등 산전문기자, IT전문기자, 스포츠전문기자, 자동차 전문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자들이 있다.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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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 2 - 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c o n t e n t s 5 22 44 58 84 108 126 146 168 186 206 220 231 268 296 316 꽃바위 작은 도서관 꿈이 자라는 책 마을 기적의 도서관 남부 도서관 농소 1동 도서관 농소 3동 도서관 동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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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01)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05-200 동아빌딩 4층 전화 02-392-0181 전송 02-392-3722 홈페이지 www.ccdm.or.kr 메일 ccdm1984@hanmail.net 수 신 : 각 언론사 미디어 및 NGO 담당 기자 / 사회부 기자 문서번호 : 민보고2011-009 발 신 : ( 사) 민주언론시민연합 ( 공동대표 정연우박석운정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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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8. 22(월) 06:00현재 재난관리 종합상황 Ⅰ. 기상상황 2 Ⅱ. 8.19~20 호우피해및백중사리 폭풍해일대처사항 3 Ⅲ. 각종 재난상황 및 조치사항 4 Ⅳ. 주요 재난예방 활동상황 6 Ⅴ. 언론보도 및 기타사항 7 소 방 방 재 청 재 난 종 합 상 황 실 재난관리 종합상황 오늘(8.22)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40~80%)가 온후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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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호 2011.11.3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신문지부 한겨레신문 우리사주조합 (우)121-750 서울 마포구 공덕동 116-25 발행인_전종휘/ 편집인_길윤형 / 편집_김소민 본사광고 벌써 찬바람 종편 한파 가시화 10월 목표대비 84.7% 그쳐 작년 비해 5.3%p 하락 종편 잇단 판매설명회 등 영향 SBS MBC도 채비 언론노조, `1공영 1민영' 채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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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드라마, 영화 보기 1 1. 인터넷으로 드라마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2. 검색 사이트를 이용하여 인터넷 영화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3. 인터넷 영화관에 접속해 무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TV도 영화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하나, 둘씩 인터넷을 재미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다 보니 벌써 마지막 시간이 되 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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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2) 양주조씨 사마방목에는 서천의 양주조씨가 1789년부터 1891년까지 5명이 합격하였다. 한산에서도 1777년부터 1864년까지 5명이 등재되었고, 비인에서도 1735년부터 1801년까지 4명이 올라있다. 서천지역 일대에 넓게 세거지를 마련하고 있었 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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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말 풀꽃, 제주어 제주어는 제주인의 향기입니다. 제주인의 삶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삶의 향기이고, 꿈의 내음입니다. 그분들이 어루만졌던 삶이 거칠었던 까닭에 더욱 향기롭고, 그 꿈이 애틋했기에 더욱 은은합니다. 제주어는 제주가 피워낸 풀잎입니다. 제주의 거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비바람 맞고 자랐기에 더욱 질박합니다. 사철 싱그러운 들풀과 들꽃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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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눔 섭이와 함께하는 여행 임강섭 복지과 과장 여름이다. 휴가철이다. 다 들 어디론가 떠날 준비에 마음 이 들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여행 매니아까지는 아니 지만, 나름 여행을 즐기는 사 람으로서 가족들과 신나는 휴 가를 보낼 계획에 살짝 들떠 있는 나에게 혼자만 신나지 말 고 같이 좀 신났으면 좋겠다며 가족들과 같이 가면 좋은 여행 눈이 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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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의 향기 사랑하는 일과 닭고기를 씹는 일 최승자, 유 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강사/문학평론가 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 무엇을 채울 것인가, 밥을 눈물에 말아먹는다 한들. 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 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한다 해도 나는 오늘의 닭고기를 씹어야 하고 나는 오늘의 눈물을 삼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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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관용 표현 인지도> 남 여 70 60 50 40 30 20 10 0 1 2 3 4 5 6 70 < 관용 표현 사용 정도> 남 여 60 50 40 30 20 10 0 4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5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6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70 < 속담 인지도> 남 여 60 50 40 30 20 10 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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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210-4 해방 후 한국여성의 정치참여 현황과 향후 과제 한국여성개발원 목 차 Ⅰ 서 론 Ⅱ 국회 및 지방의회에서의 여성참여 Ⅲ 정당조직내 여성참여 및 정당의 여성정책 Ⅳ 여성유권자의 투표율 및 투표행태 Ⅴ 여성단체의 여성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운동 Ⅵ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향후 과제 참고문헌 부 록 표 목 차 Ⅰ 서 론 . 서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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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우리 교육의 방향 당 체제에서 우리 교육의 전망과 교육행정가들의 역할 박 호 근 서울시의회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 서론 년 월 일 제 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는 바로 민의 의 반영이기 때문에 총선결과를 살펴보고 왜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가를 분석해 본 후 년 월 일을 기점으로 제 대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시 작되는 상황에서 우리 교육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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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9호 [주간] 2014년 12월 15일(월요일) http://gurotoday.com http://cafe.daum.net/gorotoday 문의 02-830-0905 대입 준비에 지친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신도림테크노마트서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 대상 대입설명회 구로아트밸리서는 수험생 1,000명 초대 해피 콘서트 열려 구로구가 대입 준비로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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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 2011 361호 [별책 3] 중학교 교육과정 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20 11-36 1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2 와 같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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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제2학기 제1차 세계사 지필평가 계 부장 교감 교장 2013년 8월 30일 2, 3교시 제 3학년 인문 (2, 3, 4, 5)반 출제교사 : 백종원 이 시험 문제의 저작권은 풍암고등학교에 있습니다. 저 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전재와 복제는 금지 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의거 처벌될 수 있습니다. 3. 전근대 시기 (가)~(라)
More information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 음운 [ㄱ] [국], [박], [부억], [안팍] 받침의 발음 [ㄷ] [곧], [믿], [낟], [빋], [옫], [갇따], [히읃] [ㅂ] [숩], [입], [무릅] [ㄴ],[ㄹ],[ㅁ],[ㅇ] [간], [말], [섬], [공] 찾아보기. 음절 끝소리 규칙 (p. 6) [ㄱ] [넉], [목], [삭] [ㄴ] [안따], [안꼬] [ㄹ] [외골],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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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면양행견일기 沔 陽 行 遣 日 記 이 자료는 한말의 개화파 관료, 김윤식 金 允 植 (1835~1922)이 충청도 면천 沔 川 에 유배하면서 동학농민혁명 시기에 전문 傳 聞 한 것을 일일이 기록한 일기책 이다. 수록한 부분은 속음청사 續 陰 晴 史 의 권 7로 내제 內 題 가 면양행견일기 沔 陽 行 遣 日 記 로 되어 있는 부분 가운데 계사년 癸 巳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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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장정 100년, 광주 전남지역 사회운동 연구 노동운동사 정 호 기 농민운동 1 목 차 제1장 연구 배경과 방법 07 1. 문제제기 2. 기존 연구의 검토 3. 연구 대상의 특성과 변화 4. 연구 자료와 연구 방법 07 10 12 16 제2장 이승만 정부 시대의 노동조합운동 19 1. 이승만 정부의 노동정책과 대한노총 1) 노동 관련 법률들의 제정과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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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 학년 1주 2 2주 7 3주 12 4주 17 부록` 국어 능력 인증 시험 22 1주 1. 느낌을 말해요 1 ⑴ ᄂ ⑵ ᄀ 1 8~13쪽 듣기 말하기/쓰기 1 ` 2 ` 3 참고 ` 4 5 5 5 ` 6 4 ` 7 참고 ` 8 일기 ` 9 5 10 1 11, 3 [1~3] 들려줄 내용 옛날 옛날, 깊은 산골짜기에 큰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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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2 동경잡기 東京雜記 동경잡기 173 권2 불우 佛宇 영묘사(靈妙寺) 부(府)의 서쪽 5리(里)에 있다. 당 나라 정관(貞觀) 6년(632) 에 신라의 선덕왕(善德王)이 창건하였다. 불전(佛殿)은 3층인데 체제가 특이하다. 속설에 절터는 본래 큰 연못이었는데, 두두리(豆豆里) 사람들이 하룻밤 만에 메 우고 드디어 이 불전을 세웠다. 고 전한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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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 詩 源 < 顔 延 之 > 篇 譯 註 * 崔 宇 錫 1) 1. 序 文 2. 古 詩 源 < 顔 延 之 > 篇 譯 註 3. 結 語 1. 序 文 沈 德 潛 (1673-1769)의 字 는 確 士 이고 號 는 歸 愚 이다. 江 南 長 洲 (현재의 江 蘇 省 蘇 州 ) 사람으로 淸 代 聖 祖, 世 宗, 高 宗 삼대를 모두 거쳤다. 특히 시를 몹 시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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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례 익산시 조례 제1220호 익산시 주민감사 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1 익산시 조례 제1221호 익산시 제안제도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 3 익산시 조례 제1222호 익산시 시채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 12 익산시 조례 제1223호 익산시 시세 감면 조례 전부개정조례 13 익산시 조례 제1224호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19 익산시 조례 제1225호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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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미있는 글자 단원의 구성 의도 이 단원은 도비와 깨비가 길을 잃고 헤매다 글자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글자 공부를 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자칫 지겨울 수 있는 쓰기 공부를 다양한 놀이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하였고, 학습자 주변의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고 활동할 수 있게 하였다. 각 단계의 학습을 마칠 때마다 도깨비 연필을
More information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과 임제 신해진(전남대) 1. 머리말 세조의 왕위찬탈과 단종복위 과정에서의 사육신을 소재로 한 작품은 남효온( 南 孝 溫 )의 (1492년 직전?), 임제( 林 悌 )의 (1576?), 김수민( 金 壽 民 )의 (1757) 등이 있다. 1) 첫 작품은 집전(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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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 州 원림의 景 名 연구 * 用 典 한 경명을 중심으로 1)심우영 ** 목 차 Ⅰ. 서론 Ⅱ. 기존의 경명 命 名 法 Ⅲ. 귀납적 결과에 따른 경명 분류 1. 신화전설 역사고사 2. 文 辭, 詩 句 Ⅳ. 결론 Ⅰ. 서론 景 名 이란 景 觀 題 名 (경관에 붙인 이름) 의 준말로, 볼만한 경치 지구와 경치 지 점 그리고 경치 지구 내 세워진 인공물에 붙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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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명단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이 명단은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의 후손 또는 연고자로부터 이의신청을 받기 위해 작성 되었습니다. 이 인물정보를 무단 복사하여 유포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전 파하는일체의행위는법에저촉될수있습니다. 주요 훈포상 약어 1. 병합기념장 2. 대정대례기념장 3. 소화대례기념장
More information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동경잡기東京雜記 권1 진한기辰韓紀 경상도는 본래 진한(辰韓)의 땅인데, 뒤에 신라(新羅)의 소유가 되었다. 여지승 람(輿地勝覽) 에 나온다. 진한은 마한(馬韓)의 동쪽에 있다. 스스로 말하기를, 망 명한 진(秦)나라 사람이 난리를 피하여 한(韓)으로 들어오니 한이 동쪽 경계를 분할 하여 주었으므로 성책(城栅)을 세웠다. 하였다. 그 언어가 진나라 사람과 비슷하다.
More information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통합 우리나라 ⑵ 조상님들이 살던 집에 대 해 아는 어린이 있나요? 저요. 온돌로 난방과 취사를 같이 했어요! 네, 맞아요. 그리고 조상님들은 기와집과 초가집에서 살았어요. 주무르거나 말아서 만들 수 있는 전통 그릇도 우리의 전통문화예요. 그리고 우리 옷인 한복은 참 아름 답죠? 여자는 저고리와 치마, 남자는 바지와 조끼를 입어요. 명절에 한복을 입고 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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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13 추석맞이 추석맞이 지역우수상품 안내 안내 지역우수상품 지역 우수상품을 안내하여 드리오니 명절 및 행사용 선물로 많이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우수상품을 구입하시면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임직원 일동 - 지역우수상품을 구입하시면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More information:::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시 민 문서번호 어르신복지과-1198 주무관 재가복지팀장 어르신복지과장 복지정책관 복지건강실장 결재일자 2013.1.18. 공개여부 방침번호 대시민공개 협 조 2013년 재가노인지원센터 운영 지원 계획 2013. 01. 복지건강실 (어르신복지과)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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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또한 같은 탈북자가 소유하고 있던 이라고 할수 있는 또 한장의 사진도 테루꼬양이라고 보고있다. 二宮喜一 (니노미야 요시가즈). 1938 년 1 월 15 일생. 신장 156~7 센치. 체중 52 키로. 몸은 여윈형이고 얼굴은 긴형. 1962 년 9 월경 도꾜도 시나가와구에서 실종. 당시 24 세. 직업 회사원. 밤에는 전문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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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花 下 理 芳 盟 段 流 無 限 情 惜 別 沈 頭 兒 膝 夜 深 雲 約 三 십년을 꽃 아래서 아름다운 맹세 지키니 한 가닥 풍류는 끝없는 정이어라. 그대의 무릎에 누워 애틋하게 이별하니 밤은 깊어 구름과 빗속에서 삼생을 기약하네. * 들어가는 글 파르라니 머리를 깎은 아이가 시린 손을 호호 불며 불 옆에 앉아 있다. 얼음장 같은 날씨에 허연 입김이 연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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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간힘을 다해 행복해지고 싶었던 사람, 허세욱을 그리다 - 허세욱 평전 작가 송기역 - 서울 평통사 노동분회원 허세욱. 효순이 미선이의 억울한 죽음에 대 해 미국은 사죄하라는 투쟁의 현장에 서 그 분을 처음 만났다. 평택 대추리 의 넓은 들판을 두 소녀의 목숨을 앗 아간 미군들에게 또 빼앗길 순 없다며 만들어 온 현수막을 대추초교에 같이 걸었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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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정 치 제3편 정치 제1장 의회 제1절 의회 기구 제2절 의회기구 및 직원 현황 자치행정전문위원회 자치행정전문위원 산업건설위원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제1장 의회 321 제3절 의회 현황 1. 제1대 고창군의회 제1대 고창군의회 의원 현황 직 위 성 명 생년월일 주 소 비 고 322 제3편 정치 2. 제2대 고창군의회 제2대 고창군의회 의원 현황 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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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률 국회에서 의결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을 이에 공포한다. 대 통 령 이 명 박 2012년 2월 29일 국 무 총 리 김 황 식 국 무 위 원 행정안전부 맹 형 규 장 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관) 법률 제11374호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 공직선거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1조제1항에 단서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다만,세종특별자치시의 지역구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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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t a & Information 방송 시청률 동향 : 2015년 1사분기 김 숙_한국콘텐츠진흥원 책임연구원 나날이 달라지는 방송 시청 환경을 목도하는 사업자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방송에서 이탈하는 시청자들의 발목을 어느 플랫폼에 잡아 둘까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고민하고 있다. 이와 같이 방송 사업자들, 특히 지상파 사업자들에게 위기를 체감하게
More information2 드라마가 그린 전통시장, 우리의 삶과 희로애락을 담아 주인공 삶의 공간됐던 한약방ㆍ짜장면 가게ㆍ야채가게의 현재 모습은? TV 드라마에는 종종 전통시장이 등장한다. 주인공의 삶의 터전이 되기도 하고 주요한 만남이 이뤄지는 장소로도 쓰인다. 전통시장을 오가는 사람들만
[ 플러스 ] 특별8호 어디서 봤더라? 영화 드라마 작가가 선택한 전통시장 드라마가 그린 전통시장, 우리의 삶과 희로애락을 담아 2면 한국영화의 힘 전통시장도 한 몫 톡톡히 거들었지! 4면 문학에 녹아든 전통시장 속 사람들 6면 주인공 삶의 공간됐던 한약방 짜장면 가게 야채가게의 현재 모습은? 소소한 삶의 이야기부터 숨 막히는 추격전까지 전통시장이면 만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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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밝혀낸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자연식의 황금비율 (SBS스페셜 팀 엮음/토트/2012년 4월/216쪽/13,500원) - 1 - 자연식의 황금비율 (SBS스페셜 팀 엮음/토트/2012년 4월/216쪽/13,500원) 책 소개 자연이 차려주는 밥상 위에 암을 이기는 힘이 있다! 에 방영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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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찬규 /주간 조효래 /편집간사 박민영 / 편집국장 정재흔(창원대신문) 정환수(The Campus Journal) /641-773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학로 20 /전화 055) 213-2530~2536 fax 055) 213-2534 2014년 4월 14일(월) 제572호 새로고침(F5) 총학생회 2일 출범식, 시작을 알리다 학생회비 사용내역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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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정세분석 2012-03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 2012. 4 배정호 국제관계연구센터 소장 선임연구위원 여인곤 국제관계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 김규륜 국제관계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 전병곤 국제관계연구센터 연구위원 이기현 국제관계연구센터 부연구위원 박재적 국제관계연구센터 부연구위원 목 차 문제제기 북한의 미사일 발사 현황 국제사회의 태도 및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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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최고위과정 제9기 모집안내 문화예술 創造經營의 시대 리더십 네트워킹, 새로운 跳躍과 飛翔 < 동대구역 < 동신교 동부정류장 > MBC네거리 삼성화재 법원 706-728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400 대구문화방송 전략기획실 대구MBC 문화원 T 053-740-9922 F 053-740-9757 http://www.dgmbc.com < 수성교 범어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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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9 북로남왜 16세기 중반 동아시아 국제 질서를 흔든 계기는 북로남 왜였다. 북로는 북쪽 몽골의 타타르와 오이라트, 남왜는 남쪽의 왜구를 말한다. 나가시노 전투 1. 16세기 동아시아 정세(임진전쟁 전) (1) 명 1 북로남왜( 北 虜 南 倭 ) : 16세기 북방 몽골족(만리장성 구축)과 남쪽 왜구의 침입 2 장거정의 개혁 : 토지 장량(토지 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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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취업 워크숍 2014 기자가 되는 길 신년하례회 축하공연 중인 뮤지컬배우 최정원씨와 더 뮤즈 팀 여기자협회 신년하례회는 일석삼조 행사다 오랜만에 같은 회사 동료는 물론타사선후배들도만날수있고 기분좋은자극을받을수있으며 선 물도 생겨서다 여기자협회장을 비롯한 임원들 또 홍은경 대리가 애쓰신 덕분이다 더욱이 해가 거듭될수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늘어나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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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기회의 회의발언내용 16시 05분 개회 1. 성원보고 박희정 사무총장 - 금일 회의에 방청신청이 있습니다. 국민일보 이선희 기자, 아이뉴스24 김도윤 기 자이고, 18층 회의실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성원보고 드리겠습니다. 재적위원 과반이 참석하셔서 성원이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2. 개회선언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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檀 國 大 學 校 第 二 十 八 回 학 술 발 표 第 二 十 九 回 특 별 전 경기도 파주 出 土 성주이씨( 星 州 李 氏 ) 형보( 衡 輔 )의 부인 해평윤씨( 海 平 尹 氏 1660~1701) 服 飾 학술발표:2010. 11. 5(금) 13:00 ~ 17:30 단국대학교 인문관 소극장(210호) 특 별 전:2010. 11. 5(금) ~ 20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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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엄마의 부모내공키우기 저자 이남수 1. 영어 열풍에서 중심 잡기 -> 2008년 영어 사교육비 약 12 % 증가 (사교육비 총 20조9천억원 4.3% 증가) -> 사교육 의존도 높은 영어교육 현실 (학습지->학원(원어민)->어학연수->다시 학원) 70년대..사전 씹어먹던 시대---문법, 암기 위주의 교육 80년대...학습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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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0호 [주간] 2014년 12월 25일(목요일) http://gurotoday.com http://cafe.daum.net/gorotoday 문의 02-830-0905 구로구 새해 살림살이 4,292억 확정 구의회 제242회 정례회 폐회 2015년도 세입 세출예산안 등 13건 처리 의원사무실 설치 예산 전액 삭감, 교육 복지 분야에 쓰기로 구로구의회(의장
More information이용자를 위하여 1. 본 보고서의 각종 지표는 강원도, 정부 각부처, 기타 국내 주요 기관에서 생산 한 통계를 이용하여 작성한 것으로서 각 통계표마다 그 출처를 주기하였음. 2. 일부 자료수치는 세목과 합계가 각각 반올림되었으므로 세목의 합이 합계와 일 치되지 않는 경우도 있음. 3. 통계표 및 도표의 내용 중에서 전년도판 수치와 일치되지 않는 것은 최근판에서
More information프 로 그 램 시 간 일 정 전체 사회 이명숙 대한변협 부협회장 (변협 세월호 특위 공동위원장) 10:00~10:20 (20분) 개 회 개회사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5) 축 사 전해철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5) 축 사 이석태 4 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5) 축 사 위철환 前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5) 좌장 : 신현호 변호사 10:20~11:10
More information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제1절 우리 교육 약사 제2장 사천교육의 발자취 제1절 우리 교육 약사 1. 근대 이전의 교육 가. 고대의 교육 인류( 人 類 )가 이 지구상에 살면서부터 역사와 함께 교육( 敎 育 )은 어떠한 형태로든 지 존재하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언제부터 이곳에서 삶을 꾸려왔는지는 여 러 가지 유적과 유물로 나타나고 있다. 그 당시 우리조상들의 생활을 미루어
More information사진 24 _ 종루지 전경(서북에서) 사진 25 _ 종루지 남측기단(동에서) 사진 26 _ 종루지 북측기단(서에서) 사진 27 _ 종루지 1차 건물지 초석 적심석 사진 28 _ 종루지 중심 방형적심 유 사진 29 _ 종루지 동측 계단석 <경루지> 위 치 탑지의 남북중심
하 출 입 시 설 형태 및 특징 제2차 시기 : 건물 4면 중앙에 각각 1개소씩 존재 - 남, 서, 북면의 기단 중앙에서는 계단지의 흔적이 뚜렷이 나타났으며 전면과 측면의 중앙칸에 위치 - 동서 기단 중앙에서는 계단 유인 계단우석( 階 段 隅 石 ) 받침지대석이 발견 - 계단너비는 동측면에서 발견된 계단우석 지대석의 크기와 위치를 근거로 약 2.06m - 면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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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역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결정방안 이 양 재 원광대학교 교수 Ⅰ. 시작하면서 행정경계의 획정 원칙은 국민 누가 보아도 공감할 수 있는 기준으로 결정 되어야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들의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모 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신생매립지의 관할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간 분쟁(경기도 평택시와 충청남도 당진군, 전라남도 순천시와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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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와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제2회 다문화가정 생활수기 공모전 수기집 대한민국 다문화가정의 행복과 사랑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Contents 02 04 06 07 08 10 14 16 20 22 25 28 29 30 31 4 5 6 7 8 9 10 11 12 13 15 14 17 16 19 18 21 20 23 22 24 25 26 27 2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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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6일 발행 통권 제92호 발행인 李圭衡 / 편집인:金尙勳 / 발행처:社團法人 退溪學釜山硏究院 釜山市 釜山鎭區 田浦洞608-1 819-8587/FAX.817-4013 第19回 韓 日 中 退溪學 國際學術大會 盛了 韓 日 中 退溪學 國際學術大會 가 지난 10月 18日 釜山日報社 大講堂에서 內外貴賓 200餘人이 參席한 가운데 盛大히 擧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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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사 2003년 11월 5일 수요일 제 652 호 대구대신문 창간 39주년을 축하합니다! 알차고 당찬 대구대신문으로 지로자(指걟者)의 역할 우리 대학교의 대표적 언론매체인 대구대 신문이 오늘로 창간 서른 아홉 돌을 맞았습 니다. 정론직필을 사시로 삼고 꾸준히 언로 의 개척을 위해 땀흘려온 그 동안의 노고에 전 비호가족을 대표하여 축하의 뜻을 전하 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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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9 () 11:00 ( ) 20 0 1. 6. 29 11( ).(397-1941) 1. 2. 3. 4. 5. 1. 28, 60() (,, ) 30 619(, 6. 29) () 6 (,,,,, ),,, - 1 - < > (, ), () < > - 2 - 2.,,, 620,, - 3 - 3. ( ) 1,614,, 864 ( ) 1,6 14 864 ()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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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단 전 재 금 함 2011년 3월 5일 시행 형별 제한 시간 다음 문제를 읽고 알맞은 답을 골라 답안카드의 답란 (1, 2, 3, 4)에 표기하시오. 수험번호 성 명 17. 信 : 1 面 ❷ 武 3 革 4 授 18. 下 : ❶ 三 2 羊 3 東 4 婦 19. 米 : 1 改 2 林 ❸ 貝 4 結 20. 料 : 1 銀 2 火 3 上 ❹ 見 [1 5] 다음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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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4 2015년 4월 15일(수요일) 2015년도 1분기 'BJC보도상' 수상후기 193호 물새는수족관, 흔들리는영화관 도시가위험하다 나연수 YTN 사건팀 기자 - 제 2 롯데월드 부실시공 연속보도 "수족관에서 물이 새고 있어요." 취재는 한 통의 제보전화로 시작됐습니다. '이걸 어떻게 확인하지?' 사건팀 취 재의 시작은 언제나 '맨땅에 헤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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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4 호 9 3 와 신시가지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면 제일 먼저 이 도시에서 언제나 활기가 넘 쳐나는 신시가지로 가게 된다. 그 중심에 는 티무르 공원이 있다. 이 공원을 중심으 로 티무르 박물관과 쇼핑 거리가 밀집돼 있다. 공원 중심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영 웅, 티무르 대제의 동상이 서 있다. 우즈베 키스탄을 여행하다 보면 어느 도시에서나 티무르의 동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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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 3 5.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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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3쪽 머리말 4 1. 계대 연구자료 7 가. 증 문하시랑동평장사 하공진공 사적기 7 나. 족보 변천사항 9 1) 1416년 진양부원군 신도비 음기(陰記)상의 자손록 9 2) 1605년 을사보 9 3) 1698년 무인 중수보 9 4) 1719년 기해보 10 5) 1999년 판윤공 파보 10 - 계대 10 - 근거 사서 11 (1) 고려사 척록(高麗史摭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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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I N S A G O 정답과 해설 채움 1. 마음을 나누는 삶 02 2. 효과적인 자료, 적절한 단어 11 3. 문학을 보는 눈 19 4. 보다 쉽게, 보다 분명하게 29 5. 생각 모으기, 단어 만들기 38 정 답 과 해 설 1 (1)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 주요 지문 한 번 더 본문 10~12쪽 01 2 02 5 03 [예시 답] 상대에게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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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보고서는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제32조제1항 규정에 따라 2008년 7월 9일부터 2009년 1월 5일까지의 진실 화해를위 한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을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하기 위해 작성되었습 니다. 차례 제 3 부 인권침해규명위원회 사건 김세태 등에 대한 보안대의 불법구금 등 인권침해사건 11 오주석 간첩조작 의혹 사건 25 보안대의 가혹행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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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 회 2013년 5월 6일 월요일 5 사진으로 보는 제39차 정기대의원총회 2013년 3월 16일 개최된 제39차 정기대의원총회는 전국에서 올라온 대의원과 내외귀빈 등 300여명이 세종대학교 세종컨벤션센터를 가득 메운채 성황 리에 개최되었다. 보건복지부의 간호인력개편방향 발표로 그 어느 총회보다 보건의료 전문기자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파독간호조무사 선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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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준, 대한민국 검사의 민낯! ] 진경준 검사 정봉주 : 진경준 검사장 사건이 충격적인가 봐요.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얘기도 나오는 걸 보니까. 왜 그래요, 느닷 없이? 김태규 : 공수처는 여러 검찰개혁안 중의 하나였죠. 검찰의 기 소독점주의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공수처를 도입해야 한다 는 얘기가 오래 전부터 나왔고. 그런데 지금 정권이 레임 덕에 막 빠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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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이는 없다 김진호_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지금 이 어느 때인데... 올해 전반기 개신교계를 뜨겁게 달군 하나의 이슈는 교회정관 개정 논란이었다. 몇몇 대형교회들이 정 관을 개정했거나 개정을 시도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개신교 시민단체들이 강력한 비판과 항의를 표한 것이다. 특히 사랑의교회의 정관 개정안이 그 논란을 더욱 격화시켰다. 이 교회는
More information참고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1. 개인정보보호 관계 법령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은행법 시행령 보험업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자본시장과
Ⅰ 가이드라인 개요 >>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참고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1. 개인정보보호 관계 법령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은행법 시행령 보험업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융지주회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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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범 폐쇄성 신뢰 호혜 < 그림1> 사회자본의 구조 D E B C B C A A 비폐쇄성 네트워크(a)와 폐쇄성 네트워크(b) 출처: Coleman, 1988. p. 106. 信 用 人 情 關 係 面 子 報 答 꽌시의 구조 지방정부 동향 공장장 공장장 청부책임제 향진기업 연변 백운(
More information580 인물 강순( 康 純 1390(공양왕 2) 1468(예종 즉위년 ) 조선 초기의 명장.본관은 신천( 信 川 ).자는 태초( 太 初 ).시호는 장민( 莊 愍 ).보령현 지내리( 保 寧 縣 池 內 里,지금의 보령시 주포면 보령리)에서 출생하였다.아버지는 통훈대부 판무
제11편 성씨 인물 579 제3장 인 물 1. 고려ㆍ조선시대 인물 강순 강열황 구계우 구상은 김감 김경상 김계백 김계환 김규 김광오 김광원 김극성 김극신 김근행 김낙항 김남호 김노기 김노영 김맹권 김명현 김문서 김백간 김상현 김생려 김선지 김성국 김성우 김수정 김수현 김숙 김시걸 김신행 김억 김여남 김영석 김영수 김영제 김용제 김우식 김위 김응순 김응의 김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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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4호 2015년 5월 15일(금요일) 07 (10) 경인지역 뉴스의 중심에 서다 - KBS 보도국 경인방송센터 KBS 보도국 경인방송센터 이민영 팀장 공영방송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수신료 이메일, 메시지 등을 통해 업무에 관해 소통을 하죠. 뉴스가 끝나고 업무를 마감하면 10시가 좀 넘어요. 를 납부하는 시청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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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3. 국민 위에 군림하고 권력에 봉사하는 검찰 박근혜정부 3년 검찰보고서(2015) 차례 일러두기 5 1부 박근혜정부 3년, 검찰을 말하다 1. [종합평가] 청와대 하명기구의 본분에 충실하였던 검찰 조직 8 [별첨] 2015 검찰 주요 수사 23건 요약 표 18 2. 검찰 윤리와 검사 징계 현황 23 3. 청와대와 법무부 검찰과의 관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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