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재산 추진 계획 ２００７」의 책정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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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콘텐츠 정액제 서비스 현황 작성취지 최근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들은 먼저 선점을 차지하기 위해 과열상태에 있다고 과언이 아님 콘텐츠홀더 입장에서는 작품별 과금 서비스를 선호하나 플랫폼 서비스 입장에 서는 유저 확보를 위해 정액제 서비스를 선호하는 편임 일본의 각 콘텐츠 장르별(동영상, 음악, 전자서적) 정액제 서비스 현황을 정리, 향후 동 사업이나 일본진출을 도모하는 콘텐츠 업계의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함 참고 : 닛케이엔터테인먼트 6월호, 영상소프트시장 규모 및 유저 동향조사 2014(JVA), 관련 기업 사이트 등 작성순서 - 1. 일본 동영상 정액제 서비스 현황 - 2. 각 장르별 서비스 실태(동영상, 음악, 전자서적) 1. 일본 동영상 정액제 서비스 현황 일본 인터넷 동영상 정액제 서비스 현황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기기 보급으로 이용자 증가 최근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기기의 보급으로 영상과 음악 등을 인터넷 으로 즐기는 유저가 늘어나고 있음 특히, 스트리밍으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정액으로 무제한으로 즐기는 서비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각 기업은 낮은 요금, 풍부한 콘텐츠, 간편한 이용법 등으로 득템 경쟁 을 펼치고 있음 - 1 -

3 예를 들면, dtv'(ntt도코모)의 유저 수는 약 460만명, Hulu 는 약 100만 명이 넘고 있음 스마트폰처럼 작은 화면으로 영상을 보는 것은 힘들다는 목소리도 여 전히 있지만, 길거리에서나 통근시간 중에 동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들 의 모습은 그다지 드문 광경이 아님 그 이유의 하나로 멀티디바이스화 의 진행을 꼽을 수 있음 인터넷을 통해서 영상을 즐기는 사람들은 반드시 오랫동안 스마트폰만 보고 있을 필요는 없음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툴의 다양화와 사용감의 향상, 인터넷 을 연결하는 기기의 보급, 귀가하면 스마트폰에서 보던 영상을 이어서 보거나 다음 작품을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태블릿 단말기 등의 화면으 로 디바이스를 바꿔서 즐길 수 있게 됨 음악과 잡지의 인터넷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서비스에 등록하고 ID를 취득하면 복수의 기기에서 즐길 수 있음 자택과 연결하는 인터넷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라면, 회선비용은 동일함 콘텐츠 무제한 시대 이처럼 유저들의 시청환경의 변화를 내다보고, 각 서비스업자는 영화 와 드라마, 음악, 잡지 등, 아무리 많이 이용해도 월정액의 무제한 플 랜 과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인터넷에 연결해서 어떤 기기에 서도 이 서비스를 즐기는 멀티디바이스 를 판매 포인트로 치열한 경 쟁을 펼치고 있음 <별첨 자료 : 기기의 진화, 왜 인터넷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는가?> ㅇ 영상인터넷서비스 Hulu 는 2014년 4월 니혼TV 그룹의 자회사가 되면서 콘텐츠를 확충, 2015년 3월까지 1년 동안 약 40만 명의 유저를 단시간에 확 보(61만 명에서 100만 명 이상으로 증가) ㅇ 2015년 4월 d비디오 에서 명칭을 변경한 일본 최대급 동영상 인터넷서비 스 dtv'는 2015년 3월 말 시점에서 약 460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음 ㅇ 미국 대형 인터넷서비스의 넷플릭스(Netflix)도 이번 가을부터 일본에서 서비 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하고 있어, 시장은 더욱 과열될 것으로 예상 - 2 -

4 ㅇ 유저가 늘어난 커다란 요인으로 '기기의 진화'를 꼽음 ㅇ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보급으로 스마트폰 시청자가 늘어난 것, 그리고 애플 의 Apple TV 와 구글의 Chromecast' 등, 인터넷 환경이 있다면, 텔레비 전으로 인터넷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접속단말기가 시장에 출시되면서, 텔레 비전에서도 인터넷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ㅇ 지금까지도 인터넷 대응 신형 텔레비전은 있었지만, 리모콘의 조작성, 결제 방법 등이 불편했었음 ㅇ Apple TV 등이 이런 장벽을 낮춘 결과, 유저가 늘어나고 있는 것임 아카이브로써도 편리 영화와 드라마 등, 신작에 관해서는 부가가치가 높기 때문에, 콘텐츠마 다 과금을 부과하는 것이 아직은 일반적임 하지만, 최근 히트 영화의 경향을 보면 시리즈물이 많음 언제든지 구 작품을 볼 수 있는 무제한 시청 서비스는 아카이브로써 대단히 편리 최근 텔레비전방송국도 다시보기 프로그램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음 인터넷서비스가 보급되고 있는 한편, 인터넷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감동 을 제공하기 위해 종래형 오프라인(리얼) 점포 환경과 서비스도 향상 되고 있어, 더욱 상승효과가 발생하고 있음 예를 들면 최신 상영기기를 갖추고 있는 영화관이 연이어 개설되면서 마치 집에서 보는 것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점, 20종류의 앨범재킷을 준비한 CD패키지 상품 등, 즐길 수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음 새로운 등록자에게 무료 기간을 설정하고 있는 사례도 많음 영상소프트시장 규모 및 유저 동향조사 2014 조사 개요 일본영상소프트협회(JVA)와 디지털엔터테인먼트그룹재팬(DEG)가 함께, 2014년 영상소프트시장 규모와 유저 동향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 2012년까지 조사에서는 비디오소프트시장(Blu-ray Disc/DVD비디오 판 - 3 -

5 매 및 대여)을 대상 최근, 유료 동영상 시청 환경이 급속히 정비되면서 보급되고 있는 현 상을 반영해, 2013년부터 지금까지의 비디오소프트시장 에 유료동영상 서비스 시장을 더해서, 영상소프트시장 으로 재정의 하고 시장 규모를 조사 2014년 조사는 일반 조사의 샘플 수를 지금까지보다 더욱 늘림으로써 판매ㆍ대여ㆍ유료동영상 시청 관계성을 더욱 명확히 함 조사는 2015년 1월, 2014년 1월~12월까지 대상 기간을 정하고, 인터넷 을 통해서 일본 전국에 거주하는 만 16~69세 남녀 대상 BDㆍDVD의 비디오소프트 및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에 관해서 조사 한 <일반조사>와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한 <유료동 영상서비스>의 두 가지 조사를 실시 일반조사는 1,500명, 유료동영상서비스는 300명이 샘플로 회수 집계 데이터에 비디오리서치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ACR조사> 조사 결과를 보정 데이터로 이용해, 일반 개인의 데이터로 추계함 이번 조사에서는 일반조사 샘플 수는 작년 1,200명에서 300명 증가함 으로써 BDㆍDVD 판매ㆍ대여ㆍ유료동영상서비스의 각 시장의 관계성 을 더욱 명확히 함 조사대상이 되는 유료동영상서비스는 VOD 및 EST(Electronoc Sell Through: 시청 제한기간 없는 판매 툴)로 분류되는 유료방송국 및 포 털사이트가 운영하는 동영상서비스 등은 포함하지 않음 조사 결과 2014년 비디오소프트(DVD와 BD)의 시장 규모는 4,390억 엔(전년대비 95.1%)로 추계됨 판매시장은 2,287억 엔(전년대비 94.1%), 대여 시장은 2,013억 엔(전년 대비 96.3%)이었음 유료동영상서비스(텔레비전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언제든 지 좋아하는 작품을 볼 수 있는 VOD 및 EST서비스)의 시장규모를 614억 엔으로 추계 - 4 -

6 이 추계치는 유저들이 신고한 소비액을 기준으로 추계 유료방송국과 포털사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VOD서비스와 동영상서비 스의 유로 프리미엄은 포함하지 않음 2013년부터 추계하고 있는 Blu-ray DiscㆍDVD비디오, 유료 동영상서 비스를 포함한 영상소프트시장(판매시장+대여시장+유료동영상시장)의 총계는 5,004억 엔 그림 1 영상소프트시장 규모 추이 비디오소프트 구입ㆍ대여 및 유료동영상서비스의 이용 동향 비디오소프트의 구입율은 18.2%(전년은 16.3%), 대여 이용율은 37.1% (전년은 34.6%)으로 모두 전년보다 상승 반면, 유료동영상서비스의 이용률은 5.9%로 거의 같은 수준이었음 비디오소프트의 연간 평균 구입 수는 전년의 5.1장에서 4.2장(-0.8장)으 로, 연간 구입금액도 18,004엔에서 17,745엔(-259엔)으로 전년의 상승 경향에서 바뀐 것으로 나타남 비디오소프트의 연간 평균 대여 이용수는 26.9장에서 22.6장으로 마이 너스 4.3장(전년비 84.0%)으로 전년에 이어서 계속 감소 연간 이용금액은 3,763엔에서 플러스 171엔(전년비 104.5%)으로 증가 1장 당 단가가 전년의 139.9엔에서 174.1엔으로 증가 유료 동영상서비스의 이용자는 전년의 6.3%에서 5.9% 약간 주춤 - 5 -

7 표 1 비디오소프트 구입, 대여이용,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 평균비율 연도 비디오소프트 구입율 대여 이용율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율 구입율 (장) (엔) 이용율 (장) (엔) 이용율 (장) (엔) % , % , % , % , % , % , % , % ,657 그림 2 비디오소프트 구입율 그림 3 대여 이용율 - 6 -

8 그림 4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율 비디오소프트 구입자ㆍ대여 이용자 및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자 비디오소프트의 구입하는 사람과 대여해서 이용하는 사람들의 유로동 영상서비스 이용 내역을 보면, 대여도 하면서 유료동영상서비스를 같 이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3.2%, 구입도 하면서 유료동영상서비스를 같이 이용하는 사람은 1.9%에 그침 유료동영상서비스만을 이용하는 사람은 1.7%로 영상소프트이용자의 이 용률 상승에 기여할 정도로 크지 않음 그림 5 비디오소프트 구입, 대여,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자 분포 본 그림의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자는 일반조사의 유료동영상서비스 응답사의 이용 비율에서 산출했기 때문에 모든 항목의 이용율과 다름 - 7 -

9 비디오를 구입해서 이용하는 사람들 중 일본 음악비디오 의 구입율이 29.4%으로 대단히 높았고, 대여해서 이용하는 사람들은 해외영화 58.9%, 일본영화 56.3% 등으로 높은 것이 특징 한편,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자를 보면, 대여하는 사람들과 같이 해외 영화 51.2%, 일본영화 49.9%로 높지만, 해외 텔레비전드라마(아시아 제외) 38.1%, 일본 텔레비전드라마 34.0%, 일본 애니메이션 35.7%, 취미ㆍ교양ㆍ실용ㆍ교육ㆍ다큐멘터리ㆍ여행 11.2%, 관전 스포츠(교육용 제외) 8.2% 등이 구입하는 사람과 대여 이용자보다 포인트가 높았음 그림 6 비디오소프트 구입, 대여,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자 시청채널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 의향, 비이용 이유 비디오소프트의 구입자 중 18.6%, 대여이용자의 16.7%가 유료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자 의 이용 의향 11.5%을 상회하고 있지만, 구입자의 69.0%, 대여이용자 의 73.7%가 유료동영상서비스를 그다지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혀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하고 있어, 비디 오소프트의 유저층 구조가 유료동영상서비스로 큰 폭으로 변동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음 유료동영상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비이용자에게 이용하지 않는 이유 - 8 -

10 를 물어본 결과, 무료방송을 보는 것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36.6%, 무료 텔레비전 방송을 볼 기회가 늘어났기 때문에 22.7%, 원래부터 동영상을 유료로 보는 습관이 없어서 22.0%, 동영상서비스는 무료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20.7% 등이 상위를 차지하면서, 무료 와 유료 사이에 높은 벽이 있는 것으로 나옴 그림 7 비디오소프트 구입자, 대여이용자,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자의 유료동영상서비스 이용 의향 그림 8 유료동영상서비스 비이용자의 비이용 이유 - 9 -

11 2. 각 장르별 서비스 실태 영상편 각 영상 무제한 서비스의 특징 인터넷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주요 서비스에 관해서 무제한 서비스와 각 플랜의 내용, 득템 포인트를 소개하고, 국내외 영화, 드라마, 애니메 이션 등의 콘텐츠와 편리한 조작성의 특징을 소개 초심자에게 추천하는 것은 휴대형 캐리어계 서비스 dtv, 비디오패스, UULA는 운영하고 있는 이동통신사가 회선계약자를 유지ㆍ확대하려는 의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원코인 정도로(약 500 엔) 통화료 등과 함께 결재할 수 있어서 편리 dtv는 어느 이동통신사라도 이용 가능하고, 8~9월 연속 공개되는 실 사영화판 <진격의 거인>과 연동된 오리지널드라마를 서비스하는 등, 독자 작품도 화제를 모으고 있음 조작이 귀찮거나 무제한으로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Hulu 일찍부터 멀티디바이스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만큼 어떤 기기에서도 이용해도 재생, 되돌려보기 등 화면 조작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 비교적 알기 쉬운 것이 특징 <별첨 자료 : [영화관의 진화] 인터넷 서비스 발달로 영화관도 업그레이드> ㅇ 최신예 설비를 도입한 새로운 영화관 오픈, 리뉴얼이 연이어 이루어지고 있음 ㅇ 영화관은 현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경험 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업그레이 드에 노력 ㅇ TOHO시네마즈는 올 봄, 4개 사이트를 오픈 ㅇ 롯폰기힐즈, 신주쿠 가부키쵸 등에 박진감 넘치는 영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의 TCX와 IMAX와 함께, 리얼한 음향을 즐길 수 있는 돌비어토 모스와 이에 최적된 비비오디오를 도입 ㅇ 설비 향상으로 이용 요금은 통상보다 높지만, 새로운 영화 체험을 할 수 있 다는 느낌이 강함

12 <'15년 3~4월에 신규 오픈한 영화관> 연월 극장 장소 스크린 수 TOHO CINEMAS ROPPONGI HILLS 도쿄도 ION CINEMA Asahikawaekima 홋카이도 YEBISU GARDEN CINEMA 도쿄도 TOHO CINEMAS Lalaport-Fujimi 사이타마 TOHO CINEMAS Amupraza-Oita 오이타 TOHO CINEMAS Shinjuku 도쿄도 CINEMAS Futakotamakawa 도쿄도 CINEMA Raikamu 오키나와 9 Hulu 간편한 조작성이 뛰어난 Hulu 미국에서 2008년, 일본에서 2011년부터 서비스 개시. 월 933엔으로 약 1만 편의 영화ㆍ드라마 등의 구 작품을 무제한으로 시청 가능 10초 뒤로 돌리기 기능, 드라마를 다 보고 난 뒤 다음 편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기능 등, 다른 사이트에 비해 조작성이 대단히 뛰어남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외 Apple TV와 구글의 Chromecast에도 대응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시청해도 사용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 구 작품뿐만 아니라, <12몽키스>와 같은 할리우드의 최신 드라마 외, 니혼TV가 출자하고 있기 때문에 니혼TV에서 방송되고 있는 심야 애 니메이션의 선행 서비스, 쇼뎅 걸작선, 최신 드라마의 방송 후 서비 스 등 서비스 내용도 폭 넓음 요금체계 월 933엔 동영상 10,000편 이상 무료기간 2주간 무료 시청

13 니혼TV의 Hulu 매수 Hulu는 디즈니, 21세기폭스, NBC유니버설의 합병사업으로 2008년부터 미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2011년 9월 일본 시장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 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월 980엔 정액제로 인터넷을 통해서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게임기 등에서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 일본의 Hulu 의 회원 수는 2013년 1년 동안 배로 늘어남. 서비스 개시 후, 콘텐츠 파트너는 약 50개사로 늘어났고, 현재는 13,000편 이 상의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서비스하고 있음. 또한 일본시장에서 Hulu 대응 디바이스는 약 9,000만 대에 달하고 있음(PC는 제외) 니혼TV는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에서 함께 시청하는 소셜텔레비전서비 스 JoinTV 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등, 다른 방송국보다 한발 앞서 서, 텔레비전과 인터넷의 융합을 시도. 니혼TV는 Hulu가 회사 분할로 설립한 신 회사를 자회사화 함으로써 사업을 계승. 새로운 회사는 Hulu에서 Hulu 브랜드와 기술에 관한 라이선스를 그대로 이어받아, 이후도 Hulu 만의 기술을 살리면서, 뛰어난 유저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Hulu는 방송국, 영화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이나, 미국에서는 Netflix에 크게 뒤지고 있음. 따라서, 유망한 시장으로써 일본에 진출, 고감도층 IT리터러시가 높은 층을 중심으로 일본에서는 천천히 고객 층을 늘려, 콘텐츠의 이용 확대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 하지만, NTT도코모가 d비디오 를 시작한 결과, 일본에서의 상황이 크게 변함. d비디오는 이미 약 450만 명의 회원을 획득하고 있고, 일 본의 정액제 VOD로써 영향력이 강화됨. 소프트뱅크의 UULA도 100만 유저 계약을 달성하고 있음 Hulu 는 이후, 할리우드나 일본의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기 존의 각 장르를 더욱 강화해 갈 계획. 또한 니혼TV의 화제작과 인기 프로그램를 Hulu 에서만 서비스하는 등 작품 라인업을 확충해서 사업 확대 도모 니혼TV는 지금까지 닛테레VOD 에서, TVOD(Transactional Video

14 On Demand:건별 과금)으로 인터넷동영상 서비스를 전개해왔지만, 이번에 새롭게 SVOD(Subscription Video On Demand:정액제)서 비스가 가능하게 됨 니혼TV그룹 중기경영계획 Next60 에 따른 사업으로, 니 혼TV그룹의 지상파방송, BS방송, CS방송과 함께 인터넷을 통해 유저 의 기호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송로를 보유함으로써, 각각의 강 점을 살려 그룹 전체의 가치를 최대화를 도모하는 것 Hulu를 그룹 산하로 넣지 않고, 니혼TV방송망의 자회사로 한 것은 지 상파방송 프로그램이 강력한 콘텐츠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지상파방송 과의 시너지를 최대한 추구하기 위해서, 니혼TV방송망의 자회사로 함 Hulu 매수의 배경으로는 현재 일본의 VOD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 움을 고려할 수 있음. 미국에서는 이미 대여 를 중심으로 한 DVD시 장은 붕괴되고, 정액제VOD로 대체됨. 작품 단품의 VOD도 정착되어 있지만, 역시 전체적인 흐름은 정액제. 이런 가운데 시장을 독주하고 있는 것은 Netflix로, Netflix는 전 세계 약 4,400만 명 이상의 가입자 를 보유 니혼TV는 방송의 광고 수입뿐만 아니라, 제작 콘텐츠를 통한 수입 확 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정액제 VOD시장을 보유하고자 지금까지 VOD플랫폼 구축을 시도하였으나 실패로 끝난 경험이 있음 따라서, 향후 자사가 직접 설비 투자를 해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보 다 기술적으로 확실하고 브랜드도 구축되어 있는 Hulu를 매수해서, 시간과 노하우를 사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 Hulu는 자사 단독으로는 회원 획득과 사업 확대가 어렵다고 판단해 매각 결정. 일본에서는 압도적으로 방송국 계열의 기업이 콘텐츠를 보 유하고 있기 때문에 방송국과의 사업 연계 강화가 필수 향후, 전개 방향으로는 도코모, 소프트뱅크 등의 이동통신사와 경쟁하 기 위해서는 방송국과 같은 자본과 콘텐츠가 있는 기업이 전면에 나오 는 것이 유리하지만, 니혼TV 자회사가 됨으로써 非 니혼TV계 콘텐 츠 가 어떻게 될 것인가가 관건. Hulu는 콘텐츠로서는 지금과 같이, 다른 방송국의 콘텐츠도 취급할 방침으로 니혼TV만의 존재감을 확립

15 할 계획 니혼TV와 Hulu 의 공동 제작 드라마 최근 Hulu의 움직임이 활발, 니혼TV와의 공동 제작드라마 THE LAST COP / 라스트캅 은 제1회를 6월 19일(금) 21:00~22:54 지 상파에서 방송하고 제2회부터 Hulu에서 서비스할 계획, 제3회 이후는 매주 금요일에 1회씩 서비스할 계획 서비스 개시에 맞춰 Hulu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이 필요하 다고 생각했다으며, 2013년에 미국 동영상서비스회사 넷플릭스(Netflix) 가 드라마 HOUSE of CARDS 를 제작한 것에 크게 영향을 받았 다 고 담당 프로듀서는 밝힘 TV방송은 전혀 없고 인터넷서비스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미에서 화 제를 불러 모으며 인터넷 드라마로써 처음으로 에미상을 수상함 VOD로 불리는 유료 동영상서비스는 Hulu 외에도 dtv UULA Gyao!스토어, U-NEXT 등이 있고, 이미 일본의 VOD시장은 난전 양 상을 나타내고 있고, 여기에 올 가을에는 넷플릭스(Netflix)가 일본 시 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으로, 넷플릭스(Netflix)가 시장에 새롭게 들어오면 서비스 플랫폼은 더욱 늘어나게 됨 제작력이 있는 일본 콘텐츠 공급자는 한정되어 있으며, 라인업으로 차 별화를 도모하려 하지만, 조달 비용을 들여서 독점 서비스권을 획득하 거나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하는 방법 밖에 없음 일본에서는 1회당 수천만 엔이 소요되는 제작비를 투자해서 오리지널 드라마를 제작할 수 있는 자금력을 가진 서비스 플랫폼은 니혼TV 산 하의 Hulu와 NTT도코모와 에이벡스가 합병해서 운영하는 dtv 정도임 이 두 사이트조차도 회원 수는 dtv가 500만 명 이상, Hulu는 겨우 100만 명을 넘은 정도에 그치고 있음. dtv는 500엔, Hulu는 933엔이 라는 월정액 수입만으로 계속해서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님 Hulu는 올 가을 넷플릭스(Netflix) 상륙을 앞두고 니혼TV와 공동제작 으로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을 결정

16 니혼TV와 공동제작함으로써 예산 규모를 크게 확대할 수 있고, 동영상 서비스회사 혼자만으로는 할 수 없는 스케일감, 캐스팅이 가능하게 됨 공동제작의 장점은 제작비뿐만 아니라, TV방송용과 인터넷서비스용, 양자의 드라마 제작은 타임테이블 의 유무에 따른 차이도 있음. 방송의 경우, 예고나 CM 등의 시간을 제외하면, 1시간 안에 45~50분 이 드라마 한 편당 시간이 되는 반면,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틀을 한 정시키지 않고 한 편당 시간을 획일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음 수익모델의 차이도 제작면의 차이로 나타남 민간방송국의 지상파방송은 무료 시청할 수 있는 광고모델로 방송국이 제작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스폰서기업에 제안하고, 받아들인 기업에서 제작비와 전파료를 받아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방송하지만, Hulu는 유저 과금모델로 월액 이용수입으로 성립됨 인터넷 서비스만으로 TV방송을 하지 않는 작품은 클라이언트의 제약 이 없어지게 됨. 월이용액을 지불하는 회원이 보고 싶은 드라마, 니즈 에 맞는 드라마를 만드는 B to C의 비즈니스모델 중에서 제작하는 드 라마의 표현방법은 방송과는 다름 예를 들면 흡연 장면 같은 경우, 이전 형사 드라마에서는 잠복근무 시 간의 경과를 발로 짓밟아 끄는 담배꽁초의 양 으로 표현했지만, 현재 지상파방송에서는 이런 장면을 내보낼 수가 없음 형사가 경찰차의 창에서 몸을 내밀어 범인을 잡는다고 하면 안전벨 트를 매고 있는지 아닌지 가 문제가 됨 일본에서 TV방송이 시작된 지 60년이 지났으며, 영향력이 강한 방송파 가 갖고 있는 성질을 생각하면, 지상파 방송의 드라마에서는 시청자에 게 오해를 주는 표현은 삼가는 것이 당연 인터넷 미디어가 TV보다 과격하고 재미있다는 지적도 많음 니혼TV 사장 오쿠보 요시오( 大 久 保 好 男 )는 Hulu의 일본 사업을 산하 에 넣은 이유에 관해서 지상파, BS, CS에 새로운 전송로인 인터넷이 더해져서 콘텐츠의 출구가 늘어나면 TV프로그램의 유효 활용으로 이 어지고 있다. 인터넷과 TV방송은 서로의 이점을 살려서, 함께 발전하 는 관계를 노리고 싶다 고 발언함

17 이번 니혼TV와 Hulu의 공동제작 드라마의 기획도 그 전략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 할 수 있음 니혼TV의 해외사업부, 지상파방송 편성부, 인터텟사업부의 멤버들이 모여 작품 기획한 것이 1년 전이며, THE LAST COP /라스트캅 의 원작은 독일에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방송된 드라마 더 라스 트캅(원제: DER LETZTE BULLE) 으로, 시즌1은 이미 Hulu에서 서 비스하고 있음 TV방송 선전에서 일본판 라스트캅에 흥미를 갖게 된 사람들이 Hulu 에서 독일 원작이 서비스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시청한 뒤, 재미있다 고 느끼면 리메이크한 일본판에도 흥미를 갖게 됨. 또는, 일본판의 제1회를 TV방송에서 시청한 사람이 제2회 이후를 Hulu에서 시청하고, Hulu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독일판을 추가로 체 험할 수 있으며, TV방송과 인터넷서비스를 연동시킴으로써 드라마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 지상파, 인터넷, BS, CS 등 전송로를 회유시켜,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 석사조의 콘텐츠 활용을 노림. 방송국 중에는 아직 인터넷이 지상파의 소비자 를 뺏는 것은 아닌 가? 라는 불안이 남아 있지만, TV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단말기로 디바이스 시프트를 하는 가운데,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본심일 것 으로 보임 TV라는 수상기가 오랫동안 집안 거실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TV프로 그램은 수동적인 것으로 가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진화해 옴 최근 TV이용이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실은 TV방송의 평일 평균시청시간은 2003년의 4시간 1분을 피크로 약간 감소하는 데 에 그치고 있음. 최근 10년간 평균시청시간은 3시간 40분 전후에서 추이하고 있음(총무 성 정보통신백서 ) 하지만, TV를 시청하는 방법은 크게 변하여, TV는 켜져 있지만 능동 적으로 시청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음 하쿠호우도( 博 報 堂 )DY미디어파트너즈의 조사에 따르면, 보지 않아도

18 BGM적으로 TV를 켜놓고 있는 경우가 있다 TV를 보면서, 핸드폰 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라고 응답한 사람은 각각 6할 을 넘음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검색을 한 후, TV화면에 눈을 돌렸을 때 내용을 모르면 시청자는 그 프로그램을 보지 않게 되며, 시청자의 니즈에 맞 춰서 TV프로그램은 언제든지 보아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 는 연출의 버라이어티나 정보프로그램이 많아지게 됨 프로그램 평균 세대시청률이 40%를 넘은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半 沢 直 樹 ) 와 같은 히트 드라마가 있는 반면, 시청률 3%대를 기록하는 드 라마도 많음. 제1회부터 연속해서 능동적으로 시청하는 드라마는 현재 TV방송의 시 청 형태에 맞지 않게 됨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다양한 단말에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 고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게 진화된 이상, TV프로그램의 타임테이 블도 대응해가지 않으면 안됨. 하지만, 방송국으로써는 드라마, 버라이 어티, 뉴스, 정보프로그램이 밸런스 있게 편성되어야 함으로 모든 프로 그램을 생방송으로 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님 TV라는 수상기 중심에서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행해가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보임. 드라마처럼 스톡형 콘텐츠와 뉴스나 정보프로그램, 스포 츠 등 플로형 콘텐츠와 같이 지금까지의 시점과 다른 분류법으로 생각 할 필요가 있음 스톡형 콘텐츠는 신작을 한 번 즐길 뿐만 아니라, 10년 전의 구작을 다시 보거나, 방송 당시 놓쳤던 작품을 수년 후 시청하기도 함. 버라이 어티프로그램의 시청도 스톡형에 가까움. 한편, 플로형 콘텐츠는 지금 이곳에서 보고 싶은 니즈가 강하고, 생방송으로 시청이 가장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현대인들은 바쁜 가운데 어떤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는지, 재미있다 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도 모르는 사이에 끝났다고 생각함. 한 번 세상에 내보내면, 두 번 다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 방송의 장점이자 단점. 아무리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방송 중 그 재

19 미가 잘 전달되지 않음 스톡형 콘텐츠는 인터넷서비스를 통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시청하는 기회를 늘려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함. 방송국이 만든 콘 텐츠를 더 빨리 즐길 수 있는 것은 지상파방송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시청자는 인터넷으로 방송에 다시 돌아옴. 다시, 시청자를 인터넷에서 지상파로 되돌리는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방송국이 있는 니 혼TV가 Hulu사업에 뛰어든 가장 큰 이유 (도요게이자이( 東 洋 経 済 ) 온라인, 5월 25일(월)) dtv(구 d비디오) 영화 관련 기획과 오리지널 드라마 전개 NTT도코모가 에이벡스통신방송과 2011년 11월부터 서비스 시작, 도코모 계약자 이외도 이용할 수 있음 월 500엔으로 약 12만 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올 8~9월 실사영 화가 공개될 <진격의 거인>의 한지 조에(이시하라 사토미)를 주인공으 로 한 연동 드라마를 8월에 공개할 예정 그 외, 현재 공개중인 영화 <가면라이더 3호>와 연동된 <가면라이더 4 호>와, 영화 <시네마 천국>의 쥬세페 토르나토레(Giuseppe Tornatore) 감독의 오리지널 작품, 영화판 주요 캐스트에 오리지널 캐스트를 더한 dtv판 <Z아일랜드> 등, 약 460만 이라는 일본 최대급 가입자를 타깃 으로 화려한 독자 콘텐츠를 확충 PC나 스마트폰, 태블릿 외, dtv터미널 이라는 단말에 연결하면 TV 에서도 재생 가능 월 500엔 요금체계 최신작 대여 동영상 무료기간 120,000편 이상 첫 31일간 무료 시청

20 U-NEXT 2만 편 이상 무제한 시청 가능 영화와 드라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 서비스 장르가 다양 월 1,990엔으로 타사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지만, 1,000엔 분의 포인트 가 매월 발생되고 있어, 별도 요금으로 제공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냄 포트는 4만 편 이상의 최신작품과 프리미엄 작품의 시청, 영화 티켓으 로 교환할 수 있음 4월에는 디즈니의 히트 영화 <빅 히어로(Big Hero 6)>를 MovieNEX (블루레이/DVD)의 발매에 앞서서 유료로 서비스하는 등 신작 서비스 에도 적극적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구작뿐만 아니라, 최신작도 즐기고 싶은 사람 들에게 인기가 높음 추가요금 없이 어카운트를 최대 4개까지 늘릴 수 있어, 컴퓨터, 태블 릿, 스마트폰, 텔레비전 등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 좋아하는 디바이스에 서 시청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임 월 1,990엔 요금체계 포인트 결제 작품/PPV작품 동영상 110,000편 이상 무료기간 16일간 무료 시청 기타 서비스 비디오패스 : 신작 대여도 월 562엔 au의 스마트폰 유저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au유저라면 통화료와 함 께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수속이 편리 비디오패스의 가격 플랜은 모두 4개. 먼저,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타사에 뒤지지 않는 라인업을 월 562엔으로 무제한으로 시청하는 플랜으로, 무료로 14일 동안 시험 시청할 수 있음 특히, 무제한플랜이 가입하면, 무제한 시청 대상 외의 신작 대여 작품 (최대 500엔 상당)을 한편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티켓이 매월 1장씩

21 부여 두 번째는 30일 플랜. 이것은 ios판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플랜의 기간한정판 기능한정판. 기간은 30일로 자동 갱신은 되지 않음. 그 외, 결재를 Apple로 하고, 무료기간이 길고, 대 상동영상의 라인업이 다소 다른 등의 차이가 있음 세 번째는 대여(개별과금) 로 새로운 작품이나 인기 영화작품은 대 여가 많음. 대여 지불은 au WALLET포인트로도 가능함으로 핸드폰 요 금으로 모인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R-20 무제한플랜 은 KDDI가 제공하는 스마트텔레비전 의 셋톱박스 Smart TV Box 한정 플랜. R-20대상 작품이 월 2,500엔 으로 무제한 시청 가능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컴퓨터 외, 텔레비전에서도 시청 가능 (별도 접속기기 필요)하나, 복수 기기에서 동시 재생은 불가능함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HDMI 스틱디바이스 Chromecast 에도 대등하고 있는 것이 매력이며, 작은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충족하지 못하는 유저, 대형 텔레비전 화면에 Chromecast을 연결해 즐길 수 있 기 때문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음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도라에몽> 시리즈 전35작 무제한서 비스를 정액 동영상무제한서비스로써 처음으로 실시(순차적)하고 있음 공식 사이트에서는 무제한 작품 대여 작품 모두 유명한 타이틀이 구 비되어 있음. d비디오 보다 부족하지만, 상당한 라인업이며, 무제한 대상 작품은 전체의 약 절반에 달함 카테고리는 크게 외국영화 일본영화 해외드라마ㆍ일본드라마ㆍ애니 메이션 등으로, 예를 들면 외국영화는 외화(액션ㆍ어드벤처) 외화 (호러ㆍ서스펜스) 외화(연애ㆍ코미디) 처럼 상세하게 장르가 구분 되어 있음. 메뉴에서 한 번 클릭으로 선택할 수 있는 편리한 조작성도 특징

22 요금체계 동영상 무료기간 무제한 플랜 월 562엔 일부 대여 작품 30일 플랜 수천 타이틀 이상 무제한플랜: 14일간 무료기간 GEO 동화 : 매니악한 작품 비디오 대여점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GEO(게오)의 동영상서비스 무제한서비스 대상 작품은 6,000편 이상으로, 매월 새로운 콘텐츠가 100개 작품 이상씩 추가되고 있음 단품으로 구입해 시청할 수도 있지만, 월 980엔을 지불하면, 모두 무제 한 시청할 수 있음 외국영화, 일본영화, 드라마 등 장르는 타사와 비슷하지만, 타사보다 월등히 뛰어난 것이 B급 작품의 라인업 좀비영화 <Beginning of The End>나 호러영화 <BLOOD DAYS> 등,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작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일본영화에서 도 같은 특징을 나타내고 있음 아이돌 그라비아 영상이나 성인 작품 등, 성인용 작품도 무제한서비스 의 대상에 포함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도 대응하며 월 980엔으로 무제한 시청이 가능 하고, 결제는 신용카드 외에 인터넷결제 전용 전자머니 BitCash 도 이용할 수 있음 BitCash라면 Web이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가 없는 유저나 인터넷에서 신용카드를 보안에 대한 염려로 사용하기 꺼 려하는 유저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안심 공동 포인트 프로그램 Ponta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200엔을 이 용할 때마다 1Ponta 포인트가 모이고, 1Ponta 포인트=1엔 상당으로 사용할 수 있음 사이트 등록으로 월정액 무제한 이용 제도도 있음. 특설 페이지에

23 동사의 별도 서비스와 외부 서비스가 소개되어 있고, 그 페이지 경유 로 각 사이트에 등록함으로써 특전으로써 GEO동화를 일정 기간 무료 로 시청할 수 있음 요금체계 동영상 무료기간 월 908엔 단품 동영상도 구비 5,000 타이틀 이상 현재 첫 달 무료 시청 UULA : 콘텐츠 수 10만 이상을 정액으로 이용 소프트뱅크의 계약자를 대상으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직비디 오 등, 10만 이상의 콘텐츠가 월 467엔으로 무제한 이용 가능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하나의 ID로 5대까지 디바이스 등록 가 능(동시 재생 불가능) 타사와 같이 영화나 드라마 서비스 이외에 특징적인 것이 UULA오리 지널 콘텐츠 미남배우가 다수 출연, 1회 5분의 전 30회 분량의 연애 시추에이션 드 라마 <소이라케 ~내가 꽃미남과 잠드는 30개 방법~>나 코믹을 동영상 으로 보는 무비코믹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등도 서비스 라인 업에 포함 에이벡스그룹과 소프트뱅크가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음악비 디오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텔레비전에 꽂는 스틱디바이스 SoftBank SmartTV 를 사용하면 대 화면에서도 이용할 수 있음 SoftBank SmartTV는 UULA뿐만 아니라 TSUTAYA TV 나 BBTV NEXT, GyaO! 에서도 대응 특히, BBTV NEXT 는 SoftBank SmartTV전용 서비스로 해외드라마 와 디즈니 작품 등을 월정액으로 시청할 수 있음

24 요금체계 동영상 무료기간 월 467엔 100,000편 이상 31일간 무료 시청 락텐 SHOWTIME : 포인트로 동영상 감상 동영상 80,000편 이상, 일본 동영상서비스 중에서도 톱클래스에 들어가 는 풍부한 콘텐츠가 특징. 특히, 인기가 높은 장르는 한국드라마 로 러브코미디, 의료드라마, 역사드라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하며, 역대 인기랭킹 상위에 랭크인 되는 인기 작품도 시청 가능 일본 드라마, 텔레비전 프로그램, 외국영화, 애니메이션, 그리고 스포츠 와 그라비아 아이돌 등도 다수 라인업. 다카라츠카( 宝 塚 )의 콘텐츠가 풍부한 것도 특징으로 무대 뒷이야기와 인기 스타들의 토크 등의 동영상도 다수 갖추고 있음. 또한 파칭코ㆍ파치슬롯의 동영상도 인기가 높아서 다른 장르를 누르고 시청 랭킹 상위에 진입 동영상 구입방법도 다양한 패턴을 준비하고 있으며, 월정액 무제한 (Monthly Pack) 이 인기. 동영상은 단품으로 구입하거나, 수회 분을 한꺼번에 팩으로 선택 해서 구입할 수 있음. 시청기간은 동영상에 따라서 수일간, 또는 무제한 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이 짧을수 록 요금이 낮아짐 1회씩 구입하는 스타일이 기본이지만, 일부 동영상을 월 302엔으로 무 제한 시청할 수 있는 스타트팩, 월 540엔으로 200개 작품의 애니 메이션 전회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는 특선팩, 약 20편의 V시네 마를 월 540엔으로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V시네마 극상 Monthly Pack 등, 무제한 팩 플랜이 많음 일부 동영상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회원등록도 불필요해서 간단히 시청 가능.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의 제1회 또는 처음 부분, 그라비아 동 영상의 샘플영상, 파칭코ㆍ파치슬롯 프로그램의 일부 등이 있음

25 락텐의 자회사임으로 도호쿠락텐 골덴이글스(프로 야구구단)의 공식 주최 게임 전 71개 시합을 무료 생중계 서비스 실시 락텐 회원ID로 간단히 로그인할 수 있고, 락텐 슈퍼포인트가 축적되거 나 사용할 수 있는 등, 락텐회원과 락텐카드회원들이 사용하기에 편리 락텐SHOWTIME은 일본 최대 인터넷쇼핑사이트인 락텐이치바( 楽 天 市 場 )를 자주 이용해 모아놓은 포인트를 동영상 구입에 1포인트=1엔으 로 사용 가능 그 외, 캠페인이 자주 전개되는 것도 매력으로 인기 작품의 할인, 동영 상 구입 할인쿠폰 부여 등의 다양한 특전도 준비 PC, 스마트폰, 텔레비전, 태블릿 등에 대응하며, 쿠폰할인 서비스도 풍 부하게 준비되어 있음 화질은 표준화질 SD(아날로그텔레비전이나 DVD에서 이용되는 해상 도) 및 고화질 HD(지상파디지털이나 BD에서 이용되는 해상도)에 대 응하며, 작품에 따라서 화질을 선택할 수 있음. 시청할 때 통신 속도 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화질을 조정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고화질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에 따라서는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없는 경우도 있음 개별과금/팩으로 이용 요금체계 월정액무제한(먼스리팩) 동영상 80,000편 이상 무료기간 없음 반다이채널 : 애니메이션ㆍ특수촬영물 매니아 선호 반다이채널은 애니메이션ㆍ특수촬영물 전문 동영상서비스로 2011년에 서비스 시작, 예전 애니메이션부터 최신 애니메이션까지 800편 이상ㆍ 17,000회 이상 작품을 보유 정액제로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도 많고, 라이브 중계서비 스나 시청자 선물 캠페인 등의 다양한 기획 풍부 서비스하고 있는 2,594개의 애니메이션ㆍ특수촬영물 중, 매월 845개 작

26 품(16,674회 분)이 1,080엔으로 무제한 시청(매월 1일과 매주 금요일 신 작 작품 추가) 그 중에서도,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폭 넓은 팬층에서 오랫동안 사랑받 아 온 <건담> 전 18개 시리즈 작품 모두를 볼 수 있는 것은 반다이채 널 뿐임 <슈퍼전대>나 <가면라이더> <울트라맨> 등, 특수촬영물의 인기 시리 즈 수도 타사를 압도하고 있음 애니메이션, 특수촬영물 팬들의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임 마니아 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층에서도 인기가 높음 작품은 단품으로 대여(수일간 시청 권리 구입)할 수도 있고, 월 1,080 엔 유료회원이 되면 작품에 따라서는 전회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 음. 그 중에는 두 번째 시즌 이상 있는 애니메이션의 시즌 1을 무제한 으로 시청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음 라이브중계 서비스 모두 함께 스트리밍 도 있고, 텔레비전 방송과 같이 정해진 시간에 애니메이션이 무료로 서비스됨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대응해, 회원 한정 동영상과 선행 서비 스 등도 전개 개별 과금 요금체계 유료회원: 애니메이션/특수촬영 무제한(월 1,080엔) 동영상 2,600 작품 이상 무료기간 없음 GYAO! : 무료로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수 월정액 무제한은 아니지만, 광고 동영상의 재생을 보면 무제한이 되는 서비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아티스트의 라이브 등, 5만 편의 타이틀을 서비스

27 연속드라마는 수회가 유료로 서비스되기도 함으로, 전 회를 보고 싶은 사람은 GYAO!스토어에 접속해서 8만 작품 이상의 유료 작품을 구입 할 수 있음 보기 시작하면 반드시 모두 보고 싶다는 사람보다 시간을 보내기위해 서 다양한 작품을 점핑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서비스 Yahoo!프리미엄 회원(월 380엔)은 일부 유료 작품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있음 인기 TV프로그램의 다시보기 서비스도 있음 표 2 방송국 VOD 다시보기 서비스 방송국 VOD 내역 NHK VOD 다시보기 무제한 팩, 특선 무제한 팩이 각각 월 972엔. 무료 동영상도 다수 보유 닛테레VOD 월 300~2,000엔 코스를 선택해서 시청. 프로그램에 따라서 무제한 코스도 있음 테레아사동화 개별과금과 월정액과금이 있음 오리지널 프로그램도 풍부 TBSVOD 주목 프로그램의 최신화를 1주간만 무료 서비스하는 것 외, 300~2,000엔 월정액 코스도 준비 TV도쿄 비즈니스 VOD TV도쿄에서 방송한 뉴스나 보도프로그램이 월 500엔으로 시 청 가능 후지TV VOD 포인트코스 회원 외, 월정액무제한 패스포트, 이노타미나 월 정액무제한 등 MBS VOD 아루스란전기 제2장 Kawaii Asia' 등을 기간 한정으로 무료 시청 가능 TV도갓치 드라마, 애니메이션, 버라이어티, 보도 등, 월액 코스 이외 개별 과금도 실시 월액 고정, 개별 과금 등 요금체계는 각 서비스에 따라서 다름 음악편 CD가 여전히 팔리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 정액제 음악서비스? 전 세계 6,0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곧 서비스 예 정인 Spotify와 LINE과 소니뮤직, 에이벡스가 공동으로 설립해 곧 서 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LINE뮤직 등, 일본 음악서비스 시장에 커다란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음

28 원래 일본의 음악서비스 시장은 향후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 세계적으로는 Spotify 등의 메이저 서비스가 많이 있지만, 음악서비스 는 각 나라에 따라서 언어와 시청 환경의 차이 등도 고려해서 설계해 야 할 필요가 있음 일본에서는 아직 CD 등의 패키지 시장이 어느 정도 규모로 존재하고, 정액제를 포함한 음악서비스가 완전히 시민권을 얻지 못하고 있음 일본에서 음악서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콘텐츠는 풍부하지만 가격 과 조작성은 싸고 편리 할 필요가 있음 음악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이고, 스마트 폰과 궁합도 좋아서 스마트폰 유저 수에 비례해서 확대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 일본처럼 CD가 여전히 판매되고 있는 나라에서 정액제음악서비스는 정착할 수 있을까가 향후 관건 일본은 CD/DVD패키지시장으로서 세계 탑레벨의 규모이지만, 매년 규 모가 서서히 축소되고 있음 축소한 만큼을 커버하지 못하지만, 유료음악서비스, 특히 정액제음악서 비스의 성장은 대단히 현저함 d히트의 계약자 수도 순조롭게 확대되고 있고 있어, 최근 300만 회원 을 돌파함으로써 일본에서도 서서히 정액제음악서비스는 정착되고 있 는 것으로 보임 최근 수년간 정액제 음악서비스의 확대는 현저함. 이런 가운데 d히트 는 Spotify로 대표되는 것과 같이 VOD형 무제한듣기와 달리, 프로그 램 선택이 가능한 라디오형 무제한듣기+좋아하는 곡을 보존하고 리스 트화할 수 있느 my 히트 라는 하이브리트모델로 세계적으로도 흔하지 않은 서비스로써 성장하고 있음 d히트의 메인 유저는 전세계에 흩어져있지만, 현재 코어 유저는 30~40 대 남녀로 생각됨 통근 때나 자동차로의 이동 중, 집에서 가사를 하면서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손쉽게 즐기고 싶다는 니즈가 있기 때문에, 통근통학 리프 레시송 프로그램이나 절대 알고 있는 광고송 프로그램 등이 인기가

29 있지만, 니시노카나 등의 젊은 유저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아티스트로 구성된 프로그램 등도 비교적 인기가 높음 d히트는 서비스 개시 후 지금까지 7년이 지났지만, 인기곡을 다수 넣 은 라인업과 장르는 물론, 경험에 따른 풍부한 데이터가 있고, d히트 의 강점 이런 점을 살려서 유저 독자의 프로그램을 자동 작성하는 기능과 타워 레코드, 레코초코와 공동 실시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Eggs프로젝트와의 연계도 도모하고 있고, 단순하게 악곡을 서비스하는 것뿐만 아닌 멀티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로 LINE뮤직 등의 경합서비스 와 경쟁할 전략 음악을 즐기는 방법은 단순하게 곡을 듣는 것뿐만 아니기 때문에, CD 특전을 즐기는 것도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어 결과적으로 음악을 듣 는 계기가 된다면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CD시장 축소와 달리, 음악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특전이 필요한 사람은 CD를, 음악만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음악서비 스를, 일본에서 음악을 즐기는 방법은 이후도 다양한 선택지에서 선택 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되지만, 음악서비스는 더욱 편리한 서 비스로 진화될 것으로 기대 (일간SPA! ) 유행가의 무제한 듣기로 트렌드 캐치 음악의 무제한듣기서비스라면 최신곡이나 추억의 음악 등, 방대한 곡 을 계속 들을 수 있음 인터넷에 연결된 환경이라면, 집에서도 밖에서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음 인터넷으로 음악을 즐기는 방법은 itunes 등 음악을 곡과 앨범 단위로 다운로드 구입해서 플레이어기에서 듣는 것이 주류 한편, 히트 차트나 특정 장르의 곡을 계속해서 연속으로 흘러나오게 하고 싶은 사람은 스트리밍형태의 무제한 듣기 서비스를 선호 영상처럼 d히츠 우타파스 UULA 등, 각 핸드폰 캐리어는 음악

30 서비스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사용하면 과금 수속이 간단 그 외 레코쵸쿠Best 와 스마포데 USEN 등, 대형서비스도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음악 장르 곡이 풍부함 스마포데 USEN : 채널 수 1000 이상 월 490엔으로 무제한 듣기. 최신 J-POP과 Billboard 전미 차트, JAZZ, 클래식, 엔카, 월드뮤직 등의 음악 채널 외, ECC영어회화와 중국어 등 의 어학 채널, 타니무라 신지( 谷 村 新 司 )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애니메 이션계의 인기 성우들이 출연하는 a-fanfan mini' 등 토크프로그램 등, 각종 프로그램 장르를 즐길 수 있음 스킴이나 빨리돌려보기, 되돌리기 등은 할 수 없음으로 라디오 감각으 로 즐기는 것에 적합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 대응 레코쵸쿠BEST : 최신 히트곡부터 엔카ㆍ가요곡까지 폭 넓게 취급 60년대 이후 J-POP을 중심으로 메이저한 곡 150만 곡 이상이 월 980엔 (애플 결제 시는 1,200엔)으로 무제한 듣기 무엇을 들을까 고민한다면 1988 Hits' '서양음악 80 s Hits' 수험생 응 원 송 등, 1000개 플레이리스트에서 선택해서 기분에 맞는 곡을 선곡 최신 히트송에 한하지 않고 70년 80년의 추억의 히트곡도 다수 준비되 어 있어 다양한 곡들을 들을 수 있음 d히트 powered by 레코쵸쿠 : 스킴 무제한, 검색 기능 앱 조작 간편 도코모ID를 취득하면, 도코모 이외의 단말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 월 500엔으로 서양음악과 일본음악, 최신 J-POP과 왕년의 락, K-POP 등 500 이상의 프로그램을 재생할 수 있음 검색기능은 듣고 싶은 악곡이 어떤 프로그램에 들어있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설계됨 많은 곡을 흘러나오도록 하는 것뿐만 아니라, 듣고 싶은 곡, 좋아하는 곡 단위로 결정되어 있을 때에는 편리함 프로그램 중에 듣고 싶지않은 곡을 건너뛰는 횟수에 제한이 없기 때문

31 에 건너뛰면서 자신만의 라인업을 즐길 수 있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 대응 스마포데 USEN 레코쵸쿠Best d히츠 powered by 레코쵸쿠 우타파스 : 월 300엔으로 150 이상 채널 이용 au유저 한정 콘텐츠이지만, 최신 J-POP부터 재즈, 클래식, 애니송이나 엔카까지 일본음악이 눈에 많이 들어오지만, 외국곡도 최신 히트부터 추억의 음악까지 준비하고 있음 150 이상의 채널이 월 300엔으로 이용할 수 있음 가사를 표시하거나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등의 동작이 빠르기 때문에 스트레스프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 스킵 횟수가 10회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음 곡, 다음 곡으로 계속 건너뛰면, 눈 깜짝할 사이에 스킵이 종료됨 애플리케이션을 기동시키는 번거로움이 발생하는 아쉬움이 있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 대응 우타파스 UULA UULA : 뮤직비디오, 라이브비디오에서 음악 재생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외, 음악을 포함해 월 467엔으로 즐길 수 있으므로 음악 서비스로서도 사용할 수 있음 UULA가 다른 것과 다른 점은 아티스트의 악곡이 뮤직비디오나 라이

32 브비디오에서 재생할 수 있다는 점 Perfume MUSIC VIDEO 잇키미 아야카 X'smas special live 메들리 등 UULA오리지널콘텐츠 외, 사이토가즈노리 MUSIC VIDEO 잇키미 BIGBANG JAPAN DOME TOUR 2013~2014' 등, 음악영상이 만재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대응하고, 소프트뱅크 유저 한정 서비스임 <별첨 자료 : [팩키지 상품의 진화] 아시아에서 여성들에게 인기 CD란?> ㅇ 음원과 PV가 인터넷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반면, 아시아에서 순조로운 판매 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CD임 ㅇ 한국의 EXO라는 10인조 남성그룹은 일본에서도 2014년 국립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 등 총9회 투어 실시, 티켓 판매 시작하자마자 전석 매진 ㅇ EXO가 3월에 발매한 앨범 EXODUS 는 인터넷 음원도 서비스되고 있지 만, CD가 인기 ㅇ 10명 멤버별로 재킷이 10종류로 10명 각자의 포트북을 넣어서 판매 ㅇ 중국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어판도 제작했고, 총 20종류의 재 킷으로 호화스러움 ㅇ 일본에서도 많은 팬이 통신판매를 통해서 구입하고 있어, 인기 멤버의 앨범 재킷은 매진이 속출 ㅇ EXODUS 는 발매 첫 주 30만 장을 판매함 ㅇ 세계적으로 100만 장을 판매한 앨범 XOXO 의 판매 실적을 벌써부터 돌 파할 스피드임 ㅇ 4월 19일에 EXO PLANET #2 The EXO'luXion 의 일본 공연을 11월에 도쿄돔과 교세라돔오사카에서 할 계획 전자서적편 전자서적시장 보급 시동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태블릿은 말할 필요도 없이 전자서적과 화제의 웨어러블 단말기기, 산업기기용 핸디터미널까지 모바일기기가 보급 이전은 모바일기기라고 하면 메인 서포터적인 포지셔닝과 취미기기라 는 인상이 강했지만, 지금은 그런 이미지는 불식되고 최전선에서 주력 단말로써 사용하는 유저도 늘어나고 있음 이처럼 모바일기기가 전성기를 맞은 것은 기능과 처리 속도의 향상과 애플리케이션 충실 등은 물론, 충전기 구동 시간이 대폭으로 연장된

33 것이 커다란 이유로 사료됨 이에 따라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전자서적시장으로, 주식회사 ICT 총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며, 2014년 전자서적 콘텐츠 시장은 약 1,160억 엔 대로 확대될 것으로 보임 이 조사는 '전자서적 전용 단말기기'와 '태블릿 단말기기'를 합산한 것 으로 '전자서적열람 단말기기'로 정의함 2013년 전자서적 콘텐츠 시장은 963억 엔으로 추정되며, 1년 전 시점 에서 시장 규모를 1,010억 엔으로 예측한 것보다 조금 낮은 수치이었음 하지만, 이것은 전자서적시장 전체가 축소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 고 핸드폰용 전자서적시장이 예측보다 큰 폭으로 축소한 영향으로, 종 래의 휴대전화용 시장의 축소가 예상보다 빨랐던 것도 한 요인으로 작 용한 것으로 보임 태블릿 단말기의 보급페이스의 스피드 등을 고려하면, 2014년도 이후 는 순조롭게 확대해 갈 것으로 보임 전자서적 콘텐츠 시장에서 2014년은 1,160억 엔(2011년도 대비 1.7배), 2017년도에는 2,000억 엔(2011년도 대비 3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종래의 핸드폰용 시장의 축소를 스마트폰ㆍ태블릿ㆍ전자서적 전용단말 기용이 보완하는 구조는 이후도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코믹에 비해서 보급이 늦어지고 있는 활자본(소설 등)의 보급이 역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임 반면, 스마트폰, 태블릿용 전자서적시장이 확대하고 있어, 2017년도에 는 전자서적의 콘텐츠시장 규모는 전체의 2,000억 엔으로 확대될 것으 로 예측됨 이 조사에 따르면, 1년 이내에 무료콘텐츠만을 이용한 것을 포함한 전 자서점을 이용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76.7%가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하고 있어, 전자서적시장은 아직 발전 도중으로 이후, 잠재적인 고 객이 있을 것으로 기대됨 관련기업의 움직임도 수면 하에서 격해지고 있음 2015년 3월 19일, 일본의 대기업이 연이어 전자서적시장에서 새로운 움직임을 보임

34 출판물 소매상의 최대 기업인 기노쿠니야쇼텐( 紀 伊 国 屋 書 店 )과 대일본 인쇄(DNP)는 1억 엔(출자비율은 양사 50%씩)을 출자해서, 합병회사 주식회사 출판유통이노베이션재팬 을 설립 신 회사는 출판유통시장의 활성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전자서적과 인터넷서점의 서비스 강화임 일본의 출판유통시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2개 회사가 전자출판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음 락텐도 같은 날, 미국 OverDriver사를 약 4.1억 달러로 매입한다고 발표 OverDriver사는 도선관과 교육기관용 전자서적서비스 OverDriver 를 전개하고 있고,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와 영국 등, 약 50개국에서 세 계 전개하고 있음. 약 5,000개 출판사가 제공하는 250만 이상의 타이틀 을 취급하고 있음 락텐은 2012년에 전자북리더와 전자서적을 판매하는 Kobo를 참가시켰 지만, 이번 OverDriver사를 자회사화 함으로써,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전개를 가속시켜갈 방침을 명확히 함 그림 9 전자서적 시장 규모의 추이 예측 출처 : 인프레스 R&D

35 잡지 코믹 매일 무제한 읽기 서비스 다운로드로 구입하는 전자서적도 인기이지만, 잡지 등을 읽을 때는 무 제한 읽기서비스가 편리 아직 발전 단계이지만, 잡지 1권 가격으로 방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보급할 것으로 보임 읽고 싶은 책이 결정되면, 몇 번씩 반복해서 읽고 싶다면, 다운로드 구 입이나 서점에서 구입이 적합한 입수 방법 한편, 간단히 책장을 넘기면서 시간을 보내기위해 적당히 읽고 싶을 때는 월정액으로 무제한 읽기 서비스로 세상의 정보를 한꺼번에 수집 해서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적합함 예를 들면, 태블릿 무제한 powered by OPTiM 은 매월, 원코인(500엔) 으로 잡지 300권 이상, 코믹시모아 는 780개 타이틀의 코믹을 월 780 엔부터 이용가능 Yomel.jp'는 월 324엔으로 1,000개 타이틀 이상 소설ㆍ실용서를 읽을 수 있음 d매거진 : 유행과 가장 뜨거운 정보를 알기위한 최적의 정보원 AREA, VOGUE, 오렌지페이지, 사이조, 주간패미 츠 외 인기 잡지 100개 타이틀 이상의 엄선 기사가 월 400엔으로 무 제한 읽기 주의해야할 것은 모든 페이지를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 모든 잡지의 상당한 볼륨이 있어서 가볍게 읽기에는 충분함 예능ㆍ엔터테인먼트 식도락 여성패션 등 좋아하는 장르에서 잡지 를 선택하면, 몰랐던 잡지나 기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잡지를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꼭 알맞은 서비스 docomo ID를 취득하면,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음

36 d매거진 태블릿 무제한 사용 powered by OPTiM 태블릿 무제한 사용 powered by OPTiM : 500엔으로 300권 이상 500엔으로 300권 이상 잡지를 전부 읽을 수 있는 서비스 딱딱한 비즈니스 잡지부터 dancyu 루루푸 등 취미 관련 잡지 까지, 인기 잡지가 300권 이상(기본적으로 준 신간부터 서비스)이 월 500엔으로 무제한 읽기 서비스 편리한 점은 잡지에 따라서는 권호 1년분의 풀 열람이 가능한 점 라인업에 읽고 싶은 잡지가 있다면 이전 호까지 읽을 수 있어서 편리 오프라인에서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책갈피를 꽂거나, 단말을 옆으 로 돌려서 펼쳐 읽기도 가능한 등 실물 잡지를 읽는 감각으로 페이지 를 조작할 수 있음 코믹시모아 : 추억의 명작 만화가 무제한 읽기 진격의 거인 이나 좋아한다고 말해, 겁쟁이 패달, 우리이 야기 등 최신 히트코믹은 개별 과금이지만, 내일은 맑음, 돌격! 남자훈련소, 샐러리맨 김태랑, 열풍! 검도불패, 플레이보 이 등 추억의 명작은 월정액무제한읽기 소년ㆍ청년만화나 소녀만화를 중심으로 780개 타이틀, 3,234권이 월 780엔으로 무제한 읽기 무제한 라이트 레이디코믹과 할리퀸 등까지 5,856개 타이틀, 12,503권이 월 1,480엔으 로 무제한 읽기 무제한 읽기 풀 의 2종류가 있음

37 코믹시모아 yomel.jp yomel.jp : 월 324엔부터 독서 시작 월 324엔으로 1,000개 작품 이상의 소설ㆍ실용서가 애플리케이션을 다 운로드할 필요 없이 사이트 위에서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음 연예, 결혼, 스킬업,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등의 카테고리에서 자신에 게 맞는 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모르는 책을 만날 확률이 높음 바람이 강하게 분다 등으로 대표되는 영상화가 많은 인기 작가 미 우라 시온( 三 浦 しおん)의 소설을 독점 서비스 외에 무라야마 유카( 村 山 由 佳 )가 쓴 소설 등 오리지널 콘텐츠도 갖추고 있지만, 만화 서비스는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권수가 적음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 대응 <별첨 자료 : [리얼서점의 진화] 책을 천천히 고를 수 있는 공간 제공? ㅇ 서점 사업 등을 전국에서 전개하는 컬쳐컨비니언스클럽(CCC)이 운영하는 TSUTAYA서점 의 새로운 스타일의 점포가 각지에 오픈하고 있음 ㅇ 도쿄 다이칸야마( 代 官 山 )를 비롯,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北 海 道 函 館 市 ), 가나 가와현 후지사와시( 神 奈 川 県 藤 沢 市 ), 도쿄 후타코타마가와( 二 子 玉 川 )에서 영 업을 하고 있고, 오사카 우메다( 大 阪 梅 田 )에 5월 8일 오픈, 점포수를 늘리고 있음 ㅇ 특징은 점내에 대형 소파를 설치하는 등, 편하게 쉬면서 책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고 있는 점 ㅇ 다이칸야마 TSUTAYA서점은 점포 안의 조명을 어둡게 설정하고, 고지 포스 터 등을 붙이지 않고, 자신들의 집에 있는 것과 같은 편한 공간을 조성 ㅇ 책이나 CD은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점포에서는 각 장르에 관한 풍 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콘셀주(전문 상담원)가 배치되어, 그들이 추천하는

38 서적만 진열함 ㅇ 주요 타깃층은 50대 이상의 세대이지만, 자동차나 여행, 음식 등, 라이프스 타일의 경험치가 높은 그들에게 편한 점포 환경을 제공한 결과, 젊은 층이나 패밀리 층 등에게도 호평을 얻어 객층이 확대됨

39 일본사무소 담당자 연락처 이영훈 소장 : / yhlee@kocca.kr 이경은 대리 : / lke0801@kocc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