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한마디 환경과 굴렁쇠

소개글 내마음 이야기

목차 1 2013년 1월9일 요즘 이야기 7 2 가까운 사람이 배신 할 경우? 9 3 2013년 1월3일 요즘 이야기 11 4 여러분 계사년 언제나 초심 그리고 복만이 받으세요 13 5 2012년 12월24일 요즘 이야기 15 6 그냥 한말씀 전달 합니다 17 7 환경과 굴렁쇠를 찾는 모든분들에게 19 8 2012년 12월19일 요즘 이야기 21 9 민심은 원칙과 소신을 외면하지 않았다. 23 10 주권행사 투표? 25 11 2012년 12월18일 요즘 이야기 27 12 2012년 12월16일 요즘 이야기 29 13 2012년 12월15일 요즘 이야기 31 14 노인을 폄하는 민주당은 부모와가족이 없는 사람들만 모인 곳인가? 33 15 2012년 12월14일 요즘 이야기 36 16 새누리가 노인당이라면 민주당은 무슨당인가? 38 17 이곳은 세계의 오늘을 보는 곳입니다 41 18 2012년 12월13일 요즘 이야기 43 19 30대 아들이 아버지를 실해하는 오늘의 현실 45 20 2012년 12월12일 요즘 이야기 47 21 지지율 49 22 체험 51 23 삼강오륜과 전통문화 53 24 우리 전통과 문화는 국민들의 것입니다 55 25 환경과굴렁쇠의 방명록이란? 58

26 쓸쓸하면서 허전하고 그러면서 뭔가 남기고 싶은 계절 가을? 61 27 함께란 용어 66 28 항암치료에 약효가 우수하다는 진산 인삼에서 세계최초 발견? 69 29 신탁 72 30 시장지배에 관한자료 및 표준계약서 76 31 하도급업에 관한자료 79 32 전자상거래에 관한 자료 84 33 50년이 훌쩍 넘은 음식점 28곳이 서울에 있습니다 90 34 훈훈한 바람과 삭막한 바람의 현실 93 35 노동법 97 36 환경보호신문의 환경시사전문 블방으로 탈바꿈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100 37 임금채권보장법입니다 많ㅇ이참고하여 도움 되시길 바라며... 102 38 안전을 지키는 습관이 바로 환경입니다 104 39 지난겨울 경실련 가던길 106 40 오늘 좋은친구들을 위한 장터를 여기 마련 합니다 110 41 환경은 언제나 고달픈 것인가? 112 42 3000Km를여행하는 실뱀장어의 생을 아십니까? 114 43 이런말...지적재산권? 117 44 정월 대보름 119 45 입춘대길 121 46 시민운동의 참듯은 무엇일까? 123 47 추억을 만들고 즐거워할 사람을 위해 125 48 환경과굴렁쇠에 글을 올리고 싶은분은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세요 128 49 여성들이 오르가슴 연기 하는 이유 알고보니 130 50 차량사고 후 무조건 도주하는 차량을 고발 합니다 135

51 중고교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점퍼를 선호할까? 141 52 변호사가 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변호사가 늘고 있다는데.. 144 53 대전에서 하루... 146 54 숲이 아닌 기술로 도심서 삼림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카페가 있다 148 55 수심 1만m 해구에서 길이 20cm 거대 단세포 생물 발견 150 56 환경과 굴렁쇠가 약간의변경을 하여 보았습니다. 154 57 돈과 기업 그리고 사회의 함수관계는 어떤 것일까? 156 58 [뉴스추적] 4 사회의 약자의 인권을 말하다 159 59 [뉴스추적] 3 뉴스추적이 캐낸 특종 보도들 161 60 [뉴스추적] 2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다 163 61 [뉴스추적] 1 격동의 15년, 한국 사회를 말하다 165 62 [SBS스페셜] 4 사막에 심는 한 그루의 '희망' 168 63 [SBS스페셜] 2 죽음의 온도가 만든 '공동 묘지' 170 64 SBS스페셜] 1 푸른초원을 꿈꾸며 몽골에 가다 172 65 옛 명절이 그리워진다 175 66 KBS 환경스페셜에서 켑쳐 스크랩 177 67 KBS일요스페셜 미리보기 (2010년9월26일저녘8시방송) 181 68 삐삐를 가지고 다녔던 그시절엔 그래도 정겨움이 잇었는데... 184 69 건강/걸음이 빠르고 악수를 세게 하는 사람이 장수를 한답니다 187 70 한순간의 교통사고 모든 것을 다 잃을 수 있습니다. 190 71 달걀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보관법에 대하여... 192 72 폐타이어 재활용공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의 모습 195 73 폐타이어 고무분말로 만들어진 블록의 유해성에 대하여 201 74 생활/ 차의 향... 205 75 굴렁쇠/ 고물장수 마음대로 이바구... 208

76 30년전 잊혀진 전우를 그리워하면서 211

01 2013년 1월9일 요즘 이야기

2013년 1월9일 요즘 이야기 2013.01.09 23:59 환경과굴렁쇠 08:22 yozm [Daum블로그]가까운 사람이 배신 할 경우?: 믿음은 언제나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깨어진다 또다른 나를 만들지 않는 방법은 자신의 동선을 알리지 마라 그리고 거래를 하지 말자 함께 한다는 것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생사고락을 하여도 금지된 사항을 지킬줄 아는 사람과 하여야 한다 복.. 2013년 1월9일 요즘 이야기 8

02 가까운 사람이 배신 할 경우?

가까운 사람이 배신 할 경우? 2013.01.09 08:22 믿음은 언제나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깨어진다 또다른 나를 만들지 않는 방법은 자신의 동선을 알리지 마라 그리고 거래를 하지 말자 함께 한다는 것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생사고락을 하여도 금지된 사항을 지킬줄 아는 사람과 하여야 한다 복습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믿음에 상처를 준다 자신의 결점을 보완하는 제일 좋은 방법으로 그대를 따라 하는 못된 습성을 가진 사람과는 거래를 말자 가까운 사람이 배신 할 경우? 10

03 2013년 1월3일 요즘 이야기

2013년 1월3일 요즘 이야기 2013.01.03 23:59 환경과굴렁쇠 20:36 yozm [Daum블로그]여러분 계사년 언제나 초심 그리고 복만이 받으세요: 환경과 굴렁쇠를 찾아주시는 모든분들 올해 뱀띠 계사년에는 로또 같은 순간의 횡재가 아닌 진정한 행복을 만이 받으시고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드리고 또 드립니다 2013년 1월3일 요즘 이야기 12

04 여러분 계사년 언제나 초심 그리고 복만이 받으세요

여러분 계사년 언제나 초심 그리고 복만이 받으세요 2013.01.03 20:36 환경과 굴렁쇠를 찾아주시는 모든분들 올해 뱀띠 계사년에는 로또 같은 순간의 횡재가 아닌 진정한 행복을 만이 받으시고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드리고 또 드립니다 여러분 계사년 언제나 초심 그리고 복만이 받으세요 14

05 2012년 12월24일 요즘 이야기

2012년 12월24일 요즘 이야기 2012.12.24 23:59 환경과굴렁쇠 11:21 yozm [Daum블로그]환경과 굴렁쇠를 찾는 모든분들에게: 언제나 찾아오는 성탄과 새해에는 모든분들의 가정과 주변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 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환경과굴렁쇠 11:29 yozm [Daum블로그]그냥 한말씀 전달 합니다: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못다한 일 꼼꼼히 한번 되돌아 보면서 변함 없이 찾아드는 계절의 순환 법칙을 그 누가 막을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를 거스를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지난일 때문에 속상해 하지 마시고 다가오는 내일에 최 선을 다.. 2012년 12월24일 요즘 이야기 16

06 그냥 한말씀 전달 합니다

그냥 한말씀 전달 합니다 2012.12.24 11:29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못다한 일 꼼꼼히 한번 되돌아 보면서 변함 없이 찾아드는 계절의 순환법칙을 그 누가 막을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를 거스를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지난일 때문에 속상해 하지 마시고 다가오는 내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는 연말이 되었으면... 그것이 어차피 주어진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요? 행운은 마음을 비우고 열심히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찾아 듭니다 행운을 쫒아가지 말고 기다리지도 말고 내 할일을 하면 찾아 오는가 봅니다 이것이 바로 환경입니다 연례행사로 찾아오는 성탄과새해는 우리곁에 언제나 있는 것입니다 지난일에 대하여 너무 우리 속상해 하지 맙시다 그리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노력 하여 봅시다 거창한 구호나 목적이 아닌 작은 나의 일을 찾아 떠나보는 그일이 바로 한해를 잘 마무리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냥 한말씀 전달 합니다 18

07 환경과 굴렁쇠를 찾는 모든분들에게

환경과 굴렁쇠를 찾는 모든분들에게 2012.12.24 11:21 언제나 찾아오는 성탄과 새해에는 모든분들의 가정과 주변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환경과 굴렁쇠를 찾는 모든분들에게 20

08 2012년 12월19일 요즘 이야기

2012년 12월19일 요즘 이야기 2012.12.19 23:59 환경과굴렁쇠 13:22 yozm [Daum블로그]주권행사 투표?: 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향기를 날린다 는 말처럼 우리의 소중한 한표인 주권행사가 오늘 입니다 과연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는 각자의 판단과 느낌이겠지요 그러나 무엇버다 중요한 것은.. 환경과굴렁쇠 23:10 yozm [Daum블로그]박근혜후보가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 확실: 축하 합니다 그리고 고난의 지나온길 잊으시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주시고 패자 에게 덕담으로 함께 하여온 길이 모두가 국가를 위한 것임을 알려주시면서 다 함께 국가의 밝고 활기찬 그날을 위하여 동참 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포용.. 환경과굴렁쇠 23:23 yozm [Daum블로그]민심은 원칙과 소신을 외면하지 않았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본 모습일 것이다 전통과 원칙 그리고 소신은 바람으로 잠을 재울 수 없는 소중한 자연의 순리임을 다시 한번 우리에게 가르쳐 준 모습이 오늘의 승리를 가져온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의 승리의 원동 력이 되었을.. 2012년 12월19일 요즘 이야기 22

09 민심은 원칙과 소신을 외면하지 않았다.

민심은 원칙과 소신을 외면하지 않았다. 2012.12.19 23:23 바로 이것이 우리의 본 모습일 것이다 전통과 원칙 그리고 소신은 바람으로 잠을 재울 수 없는 소중한 자연의 순리임을 다시 한번 우리에게 가르쳐 준 모습이 오늘의 승리를 가져 온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의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혼란스럽고 전통이 무너져 가고 나만의 개인을 중시하는 오늘의 사회 환경속에서 우리의 본 모습을 다시 찾게끔 국민들이 박근혜 후보와 새 누리당에게 오늘을 만들어 준 이 교훈을 새누리당과 차기 정부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전통은 바로 가정이며 가정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것임을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이것은 5000년 역사를 지켜온 우리의 자랑스런 삼강오륜이 기초임을 안다면 이제 혼란스런 오늘의 사회환경속에서 더는 없어져야 할 패륜적 인 언,행은 발을 못붙이게 하여야 한다 다시 한번 우리의 전통과 삼강오륜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사회을 모두 함께 동참하여 이루어야 할 것이다 질서와 원칙은 함께 공존하는 순리임을 알아야 한다 민심은 원칙과 소신을 외면하지 않았다. 24

10 주권행사 투표?

주권행사 투표? 2012.12.19 13:22 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향기를 날린다는 말처럼 우리의 소중한 한표인 주권행사가 오늘 입니다 과연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는 각자의 판단과 느낌이겠지요 그러나 무엇버다 중요한 것은 안정된 사회 환경이 우리의 미래를 약속할 것이란 생각을 가집니다 혼란스런 오늘의 사회환경과 무너져 내린 우리의 전통을 나는 다시 찾을 수 있는 그런 사회환경을 보고싶다 그래서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그런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곳에 소중한 나의 한표를 꼭 선사 하고 싶다 물론 내 한표쯤이야 대수롭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소중한 내 한표가 쌓이면 내가 바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회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란 생각애서 내 주권을 행사하러 간다 그리고 즐기고 싶다 이기고 지는 것이 문제가 아닌 나의 생각을 한장의 종이에 서명하여 나의 생각을 그곳에 전달 하여볼려고 한다 전체를 다 아우럴 수 없지만 이러한 우리의 생각을 소중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가 아닐까? 체험과 타인의 아픔 을 알아줄 수 있고 쓰다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이번 대선에 나의 소중한 한표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아무도 몰라주는 그런 밑거름은 언제나 행복해 한다 이것이 자연의 순리고 이치일 것이다 그래서 난 환경을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한다 주권행사 투표? 26

11 2012년 12월18일 요즘 이야기

2012년 12월18일 요즘 이야기 2012.12.18 23:59 환경과굴렁쇠 16:47 yozm [Daum블로그]진실은 무엇일까?(제3회): 사단법인에 관한 소송은 참으로 매우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가 봅니다 특히 조직의 구성은 어렵 고도 힘든 상황을 연출하는 기묘한 생물처럼 움직이는가 봅니다 딱 떨어지는 것이 없는 비영리사단법인에 관한 소송을 일명 "비송법"이라 부르는데... 2012년 12월18일 요즘 이야기 28

12 2012년 12월16일 요즘 이야기

2012년 12월16일 요즘 이야기 2012.12.16 23:59 환경과굴렁쇠 07:39 yozm [Daum블로그]정당하고 떳떳하게 우리를 세상에 알리는 사람들...: 지난12월10일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대하여 그동안 인색한 편견만을 갖고 있을 것이란 일반적인 생각을 하고 있던 나는 새누리당과 박근혜후보가 많은 인식의 새로운 변화와 능동적이고 진일보된 모습에 감짝 놀라 움을 감.. 환경과굴렁쇠 07:41 yozm 정당하고 떳떳하게 우리를 세상에 알리는 사람들... 정신질환자들에대한 편견과 오해가 오늘의 사태를 낳게한 시초일 것이다 환경과굴렁쇠 08:55 yozm 어제저녘KBS심야토론에서 새누리당 박선규대변인의 정확하고도 명..더보기 미디어다음 제 18.. 환경과굴렁쇠 08:56 yozm sns여론조사 이제는 안믿어야 할 것 같네더보기 미디어다음 제 18.. 환경과굴렁쇠 08:57 yozm 무차별적으로 흐르는 인터넷상의 루머 믿지말기 캠페인라도 벌려야..더보기 미디어다음 제 18.. 환경과굴렁쇠 08:58 yozm 5060도인터넷열심히 배워야 합니다더보기 미디어다음 제 18.. 환경과굴렁쇠 08:59 yozm 대한민국에는2030만있는것이 아니라5060도 있는 함께 하는..더보기 미디어다음 제 18.. 2012년 12월16일 요즘 이야기 30

13 2012년 12월15일 요즘 이야기

2012년 12월15일 요즘 이야기 2012.12.15 23:59 환경과굴렁쇠 20:40 yozm [Daum블로그]노인을 폄하는 민주당은 부모와가족이 없는 사람들만 모인 곳인가?: 정동영 민주당 고문이 또 노인을 폄하하는 말인 꼰대란 말을 섰다 대한민국 5070세대들이여 궐기를 합시다 우리를 부정하는 민주당은 누구로부터 태어난 사람들이 모인 곳인지 물어 봅시다 지금 민주당이 공.. 환경과굴렁쇠 20:43 yozm 노인을 폄하는 민주당은 부모와가족이 없는 사람들만 모인 곳인가? 노인을 무시하는 민주당에 대한민국 노인과 중년은 우리의 참모습을 똑 똑히 보여 주어야 합니다 환경과굴렁쇠 20:48 yozm 노인을 폄하한 정동영과 민주당은 부모 없이 태어난 기형인가 묻..더보기 미디어다음 제 18.. 환경과굴렁쇠 20:50 yozm 대한민국에는 젊음만 있고 부모는 없는가 정동영과 민주당 그리고..더보기 미디어다음 제 18.. 환경과굴렁쇠 20:52 yozm 대한민국의 노인과 중년이 이렇게 대접을 받을수는 없는 것이다..더보기 미디어다음 제 18.. 환경과굴렁쇠 20:53 yozm 정동영과민주당은 그곳에 잇는 중년과노인을 먼저꼰대라고 폄하하면..더보기 미디어다음 제 18.. 환경과굴렁쇠 20:55 yozm 민주당은 자신들의 부모와조상을 모르는 무식한 집단인가?더보기 미디어다음 제 18.. 2012년 12월15일 요즘 이야기 32

14 노인을 폄하는 민주당은 부모와가족이 없는 사람들만 모인 곳인가?

노인을 폄하는 민주당은 부모와가족이 없는 사람들만 모인 곳인가? 2012.12.15 20:40 정동영 민주당 고문이 또 노인을 폄하하는 말인 꼰대란말을 섰다 대한민국 5070세대들이여 궐기를 합시다 우리를 부정하는 민주당은 누구로부터 태어난 사람들이 모인 곳인지 물어 봅시다 지금 민주당이 공을 들이고 있는 대한민국 2030세대들은 부모 없는 세대들인가요 그대들의 부모는 어느나라 사람들인가 묻고 싶소 왜 이렇게 부모와 노인들을 폄하하는가요 중년의 노인들은 2030세대들이 살아가는 오늘의 풍족한 사회를 만든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우리를 왜 공격하면서 폄하하는가요 민주당에는 노인과 중년이 없는 곳인가요 오직하나 젊은사람들만 있는 곳인가 봅니다 민주당과 젊은사람들로부터 공격받는 우리나라 중년과 노인이 없었다면 과연 젊은사람들과 민주당의 오늘이 있었을 것인가 하고 한번 생각하 고 하는 말인가 민주당과 정동영씨에게 묻고 싶다 노인도 그대들과 똑같은 대한민국 사람들이고 오늘의 젊은이들보다 더 많은 청춘을 조국과 민족 그리고 내 가족을 위해 공헌하고 봉사하여 오늘의 조국 대한민국을 만든 사람들이다. 오늘의 민주화는 민주당과 그들을 추종하는 몇몇 사람들만이 만든 것이 아닌 현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 전체가 만든 것이다 그런데 왜 유독 민주당과 그들을 추종하는 몇몇사람들과 2030세대만이 오늘의 민주화를 만든 것처럼 모든 것을 민주화를 앞세우고 미래를 만들 것처럼 하면서 중년과 노인들을 폄하하면서 사회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가? 이렇게 부추기는 민주당의 언,행이 오늘의 혼탁한 사회를 만들어 엊그제 대전서 일어난 아들이 자신의 친아버지을 살해하여 암매장하는 사태 를 낳게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과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중년과 노인를 폄하하고 젊은이들만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지 마세요 안철수씨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그분의 육신과 영혼이 있게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훌륭한 가르침과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젊은이들로만 구성된 사람들로 현제 대선을 치루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민주당이여 그대들의 부모에게 꼰대란 말을 써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중년과 노인 없는 세상에서 그대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 하셔야 합니다 젊음은 영원하지 않고 머잖아 노쇠하여 간다는 자연의 사실을 인식하기 바랍니다 노인을 공경하고 모실줄 아는 세상이 바로 진정한 복지이며 함께하는 세상 입니다 노인을 폄하는 민주당은 부모와가족이 없는 사람들만 모인 곳인가? 34

대한민국중년과 노인들이여 총궐기하여 우리들 세대를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한번 보여 줍시다 노인을 폄하는 민주당은 부모와가족이 없는 사람들만 모인 곳인가? 35

15 2012년 12월14일 요즘 이야기

2012년 12월14일 요즘 이야기 2012.12.14 23:59 환경과굴렁쇠 08:40 yozm [Daum블로그]진실은 무엇일까?(제2회): 이번 사태는 앞서 밝혀것 처럼 2011년 8월경 부터 시작 된 사태가 지금까지 진행형으로 계속하여 이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확인하고 당사자가 인증한 이번 사태의 표면적인 동기는 2011년8월경 본인이 처음 알게된 이번사태를 야.. 환경과굴렁쇠 09:00 yozm [Daum블로그]이곳은 세계의 오늘을 보는 곳입니다: 재미있는 오늘의 세계를 여기서 만나보시고 자신이 만난 현실의 활동상을 유튜뷰에 올 려보세요 유튜뷰 만나는 곳 http://www.youtube.com 환경과굴렁쇠 09:07 yozm [Daum블로그]효성이 충북진천에 대규모 PET공장을 증설 합니다: 효성이 중북에 대규모 페트병 공장의 증설을 한다는 보도 입니다 이와 연관한 관련기업과 업종은 이제 또 다른 신천지 춤북진천으로 몰려 들 것입니다 [산업뉴스에 보도된 효성의 페트병 공장 증설에 관련한 기 사 입니다].. 환경과굴렁쇠 11:15 yozm 새누리당을 노인당이라 말하는 사람들 당신들도 언젠가는 노인이..더보기 미디어다음 제 18.. 환경과굴렁쇠 11:55 yozm [Daum블로그]새누리가 노인당이라면 민주당은 무슨당인가?: 조금전한 한 인테넷 포털을 검색하던 중 한 누리꾼이 올린 댓글을 보게 되었 다 그런데 댓글이 새누리당을 노인당이라고 칭하고 있었다 이러한 댓글은 조금 잘못된 댓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본다 사 람은 누구나 노.. 2012년 12월14일 요즘 이야기 37

16 새누리가 노인당이라면 민주당은 무슨당인가?

새누리가 노인당이라면 민주당은 무슨당인가? 2012.12.14 11:54 조금전한 한 인테넷 포털을 검색하던 중 한 누리꾼이 올린 댓글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댓글이 새누리당을 노인당이라고 칭하고 있었다 이러한 댓글은 조금 잘못된 댓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본다 사람은 누구나 노인이 될수밖에 없는 세상의 이치와 원칙을 알고 자신도 노인이 언젠가는 될 것인데... 왜 이러한 글을 올려야 직성이 풀어지는 것일까? 참으로 묘한 감정이 든다 자신이 좋아하는 당과 후보에 대한 칭찬을 할 줄 알면 상대을 인증하면서 상대의 장점에 대한 칭찬도 할 줄 알고 단점에 대한 부분을 나무라 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표현하는 것이 댓글이 아닌가 싶다 난 보수진영에 가까운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현제의사회상을 보면 보수고 진보고 모두가 마음에 드는 정책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난 네가 가지고 살아온 신념과 생활철학에 의해 보수를 택할 수 밖에 없다 아울러 진보인 민주당의 정강정책도 좋은 것은 본 받을 만 한것이 얼마든지 있는 것 같다 다만 지금은 차기 우리나라를 이끌어가야 할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전이 막판을 치닫고 있는데 대하여 할말은 없다. 그러나 연일 쏱아지는 각종 언론의 기사를 보면 묘한 감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기사가 국민들을 더욱 편가르기식의 기사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끔가져본다. 이러한 사회의 여론이 오늘 같은 노인당이란 용어를 만들고 이를 접한 사람들은 또한 재미로 이말을 아무런 여과 없이 쓰는 것 같은데... 젊음은 잠시 느끼지 못하는 사이 다 지나가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백발이 들면서 찾아오는 중년을 지나 노인이 되는 것은 잠시라오 노인도 한때는 다 젊음을 불사르면서 그대들과 똑 같은 길을 지나온 사람인란 것만 알아 두시요 한나라를 통치 하는데 노인과 젊음이 무슨 상관이며 노인도 이나라의 주인이며 자신의 주권을 한표 행사할 권리가 있고 아직도 젊음에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소비의 주체란 사실을 젊음도 알아야 하오 경륜과 연륜 그리고 패기가 함께 하는 세상이 바로 복지이며 상생이 아닌가요? 우리 서로 너무 자신의 기분을 그대로 표현하지 말고 좀 점찮게 표현하면서 내 주권을 한번 멋지게 행사하여 우리 다 함게 하는 세상을 만들 어 갈 수 잇는 역량을 이번에 펼쳐 보는 것 좋은 것 아닌가요? 새누리당 전체를 노인당라 칭하지 말고 정책을 나무라는 성숙된 모습 한번 보여 주시요 새누리가 노인당이라면 민주당은 무슨당인가? 39

난 중년을 지나 이제 노년으로 넘어 가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지금 배우고 느끼면서 나른 재미 있게 살아가는 평범 한 사람입니다 새누리가 노인당이라면 민주당은 무슨당인가? 40

17 이곳은 세계의 오늘을 보는 곳입니다

이곳은 세계의 오늘을 보는 곳입니다 2012.12.14 09:00 재미있는 오늘의 세계를 여기서 만나보시고 자신이 만난 현실의 활동상을 유튜뷰에 올려보세요 유튜뷰 만나는 곳 http://www.youtube.com 이곳은 세계의 오늘을 보는 곳입니다 42

18 2012년 12월13일 요즘 이야기

2012년 12월13일 요즘 이야기 2012.12.13 23:59 환경과굴렁쇠 19:14 yozm [Daum블로그]정신질환자들의 고통과 애환?: 지난12월10일 새누리당은 전국의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대한 진실을 듣고 보았 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이들(정신질환자)의 삶과 생활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오해를 줄일수 있는 방안을 향후 개선하여 줄 것을.. 환경과굴렁쇠 22:06 yozm [Daum블로그]진실은 무엇일까?: 정신질환자 및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 및 정신건강에 관련하여 이를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일반인들이 참 여하는 단체 (사)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가 지금 한 사람의 야망과 그ㅡ 주변의 잘못된 인식으로 내분의 홍역을 겪고 있는데 그 원인을 알아 보고자 한다.. 환경과굴렁쇠 23:25 yozm [Daum블로그]30대 아들이 아버지를 실해하는 오늘의 현실: 30대 아들이 자신의 친아바지를 실해하는 시대 훙훙한 인심의 현실인가? 도덕 성이 무너진 현실인지 참으로 암담한 오늘의 이 시대를 우리는 무어라 표현하고 살아야 할까? 너무도 고귀한 가족의 윤리마저 이제 한낱 허구로 만.. 2012년 12월13일 요즘 이야기 44

19 30대 아들이 아버지를 실해하는 오늘의 현실

30대 아들이 아버지를 실해하는 오늘의 현실 2012.12.13 23:25 30대 아들이 자신의 친아바지를 실해하는 시대 훙훙한 인심의 현실인가? 도덕성이 무너진 현실인지 참으로 암담한 오늘의 이 시대를 우리는 무어라 표현하고 살아야 할까? 너무도 고귀한 가족의 윤리마저 이제 한낱 허구로 만들어 가는 이 비참한 현실은 어떻게 하여 우리에게 닥쳐 왔을까? 바로 물질 문명이 안겨준 산물이자 무조건 이겨야 하는 오늘의 사회가 만든 비극일 것이다 대전에서 13일인 오늘 일어난 이 기사를 접하는 순간 모든 시간이 멈춰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무리 시대가 혼탁하여도 이럴수가 있을까? 이렇게 도덕과 원칙이 무너져 버린 사회질서의 책임은 바로 내자신의 무소신과 원칙 없는 일상이 만들어 준 것일 것이다 고대로 전해져 내려온 관습법 중 제일 큰 죄악은 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이라고 배우고 듣고 자라온 우리네의 전통이 사라진 것일까? 이큰 죄악을 서스럼 없이 저질고 있는 오늘의 새대가 과연 만들어 갈 우리의 미래를 한번 상상 하여 보자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세상을 지배하면 과연 가족이 중심이되어 사회의 큰 틀을 만들어 가는데 어 떤 결과가 나올 것 같은지? 지금이라도 전통과 도덕 그리고 원칙과 소신이 살아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환경이 필요 할 것이란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 같다 평범한 격언 중 하나인 늦다고 할때가 제일 빠른 길이란 사실을 잊지 말자 기교와 기슬은 배우면 된다 그러나 한번 무너져 버린 도덕과 룰은 참으로 바로 세우기가 어렵단 사싷을 잊지말자 30대 아들이 아버지를 실해하는 오늘의 현실 46

20 2012년 12월12일 요즘 이야기

2012년 12월12일 요즘 이야기 2012.12.12 23:59 환경과굴렁쇠 18:13 yozm [Daum블로그]체험: 정치가 무엇일까? 그리고 현실은 무엇이며 우리는 왜 오늘의 정치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을려고 하면서 갖는지 그 이유는 뮤엇일까? 모든것은 체험일 것인데... 체험없는 현실에서 공약은 공약일뿐 일 것이다 난 그래서 안정적인 현실을 택하고자 한다 왜 냐고 1+.. 환경과굴렁쇠 18:36 yozm [Daum블로그]지지율: 누구을 위한 지지율이 아닌 바로 내자신을 돌아보는 지지율이 얼마인지 그리고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 한 검증이 바로 지지율 일 것이다 다가오는 12월19일날 우리나라 대통령을 선출하는 날의 지지도에 대한 각종 여론조사가 이루어 지면서 온나라가 지.. 2012년 12월12일 요즘 이야기 48

21 지지율

지지율 2012.12.12 18:36 누구을 위한 지지율이 아닌 바로 내자신을 돌아보는 지지율이 얼마인지 그리고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바로 지지율 일 것이다 다가오는 12월19일날 우리나라 대통령을 선출하는 날의 지지도에 대한 각종 여론조사가 이루어 지면서 온나라가 지금 시끌뻑적하다 한나라의 지도자를 뽑는데 사전 지지율이 이렇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선거문화가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일상처럼 되었는지는 몰라도 지 지율의 반등에 따라 웃고 울어야 하는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는 혼란스럽고 답답하다 지지율을 끌어 올기 위한 온갖 아이디어가 나타나면서 남을 헐뜯고 모함하는 해괴한 형태의 선거전에서 내가 배울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 배울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기 위한 전법과 전술만 배워 이기면 된다는 논리는 확실하게 배운다 지지율에 따라 움직이는 대중의 심리를 이용하여 날 알리는 표현의 방법도 원칙에 의한 룰도 없이 다양한 방법의 각양각색으로 이루어 지면 서 한번 인기를 타고 오른 지지율에 대한 열기는 식을줄 모르고.허공의 뜬 구름처럼 한 없이 떠돌다 말없이 사라지고 나면 그 허전함이 또 다른 인기몰이의 대상으로 허공을 떠도는 오늘의 세상은 지지율의 세상이라 하여도 괜찮을 만큼 현제 우리니라는 지지율의 세상일 것이다 지지율 50

22 체험

체험 2012.12.12 18:13 정치가 무엇일까? 그리고 현실은 무엇이며 우리는 왜 오늘의 정치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을려고 하면서 갖는지 그 이유는 뮤엇일까? 모든것은 체험일 것인데... 체험없는 현실에서 공약은 공약일뿐 일 것이다 난 그래서 안정적인 현실을 택하고자 한다 왜냐고 1+1+2일뿐이다 그런데 1+1+왜 3~4로 변하여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 이유의 변이 대중을 위한 것이라면 난 1+1=2란 원칙과 소신을 고집하는 현실을 택 하고 싶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체험하지 않고 간접적인 체험도 하지 않은 현실의 공약은 믿고 싶지를 않다 나의 아픔을 알면 타인의 아픔도 느껴질 것이다 큰 아픔을 알기 위해선 자신이 겪은 작은 아픔을 겪어본 사람은 타인의 슬픔과 아픔의 현실을 알 것이다 그 아픔의 현실은 바로 가족과의 사별이며 부모와의 이별이 제일 큰 슬픔일 것이다 가족이 모여 대중을 이루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며 사회일 것이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은 사람은 대중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려할 것이다 이러한 현실의 체험을 경험하여 본 사람은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난 경륜과 체험은 수학공식 같은 원칙과 소신의 연륜이 만든 아주 고귀한 보물이라 생각한다 체험 52

23 삼강오륜과 전통문화

삼강오륜과 전통문화 2012.11.11 09:30 거창한 말과 표현이 필요없는 우리고유의 전통문화 습관이며 관습법이 바로 삼강오륜일 것이다 이 문화의 전통과 습관법이 무너져 내린 오늘의 책임은 바로 오늘 우리사회을 책임지고 살아가고 있는 기성세대에서 비롯된 첵임을 그 누구에게 전가 할 것인가? 오랜전통에서 비롯된 우리의 습관법 이제 제자리에 돌려놓고 다시금 바로 세우는 일부터 시작하는 사회환경부터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책무일것이다 전통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가정 환경과 밥상머리에서부터 시작 되는 것이다 급속히 진전되어온 산업환경의 발달로 인하여 잃어버리고 잊혀진 우리의 전통이 되살아 나는 것이 바로 삼강오륜이며 이는 곳 도덕성일 것이 다 도덕성을 찾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을 잇게 하여준 나의 뿌리가 바로 전통이며 가정 환경이다 부의 척도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세계가 지금의 혼란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전통을 지키는 것은 바로 나를 지키는 것이다 삼강오륜과 전통문화 54

24 우리 전통과 문화는 국민들의 것입니다

우리 전통과 문화는 국민들의 것입니다 2012.11.11 07:17 늙으면 죽어야 막말판사 윤리위 회부대법원, 징계청구 등 의견 수렴 세계일보 입력 2012.11.09 19:07 수정 2012.11.09 23:16 [세계일보]지난달 법정에서 60대 여성 증인에게 막말을 한 서울동부지법 유모(45) 부장판사가 오는 28일 대 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회부된다. 대법원장이 발언 직후 사과했지만 해당 판사에 대한 징계청구는 없었 다. 향후 공직자윤리위가 징계 의견을 내도 법관징계위원회에서 징계 여부 및 수위를 다시 따져야 한다. 대법원은 9일 "유 부장판사에 대해 해당 법원장 등의 징계청구가 오늘까지 없었다"며 "공직자윤리위에서 징계를 청구할지, 서면경고로 그칠지 등 의견을 내면 이를 존중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직자윤리 위 위원은 모두 11명으로 법관 등 법원 내부위원이 4명, 외부위원이 7명이다. 유 부장판사는 지난달 22일 열린 사기 및 사문서 위조사건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A(66 여)씨가 심문 과정에서 모호하게 진술하자 "늙으면 죽어야 해요"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정재영 기자 존경받아야 할 법원도 이제는 믿을 수 없는 것일까? 우리사회의 마직막 보루가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죄의 유,무를 떠나 노인을 곤경하는 것은 우리사회의 오랜전통이자 눔화 이면서 습관인데 이것을 부정하 는 곳이 법원이라면 이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 습관이 이제는 없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 다 선비님들 우리사회의 전통과 문화는 그대들이 만들고 지켜온 것이 아닌 5천만 국민들이 지키고 만들어 온 것이란 사실을 제대로 알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 전통과 문화는 국민들의 것입니다 56

우리 전통과 문화는 국민들의 것입니다 57

25 환경과굴렁쇠의 방명록이란?

환경과굴렁쇠의 방명록이란? 2012.11.08 05:52 이곳은 환경과굴렁쇠와 만나는 곳이 아닌 이곳 환경과 굴렁쇠를 찾는 모든분들이 만나는 장소입니다 서로에게 좋은소식과 정담을 나누는 장소로 활용하여 환경과 굴렁쇠가 추구하는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그런 사회환경속에서 편견없는 사회에 서 함께 생활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의 아픔을 아우러가는 장소입니다 특히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들의 후원관리하는 (사)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의와 장애인수익사업본부와 울산지부를 열심히 응원하여 주세요. 환경과굴렁쇠의 방명록이란? 59

26 쓸쓸하면서 허전하고 그러면서 뭔가 남기고 싶은 계절 가을?

쓸쓸하면서 허전하고 그러면서 뭔가 남기고 싶은 계절 가을? 2012.11.02 15:52 그냥 뭔가 지난날과 오늘에 아쉬움이 남는 이 계절 가을에 잠깐 명상에 한번쯤 잠겨 봅시다 쓸쓸하면서 허전하고 그러면서 뭔가 남기고 싶은 계절 가을? 61

쓸쓸하면서 허전하고 그러면서 뭔가 남기고 싶은 계절 가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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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면서 허전하고 그러면서 뭔가 남기고 싶은 계절 가을? 64

27 함께란 용어

함께란 용어 2012.11.02 15:17 함께란 말 참 좋은 용어입니다 그런데 함께 하는 것은 무엇을 함께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것인지 아니면 생활을 함게 할 것인지 등 그 주제 여하애 따라 희비가 엇갈린는 것이 오늘의 현실... 이러한 용어 함께란 말 참좋아요 이 함께에 대한 넋두리 하나 늘어 늘어 놓을가 합니다 잘못쓰는 글이라도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요증음 차기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 뜨겁습니다 그런데 좁은 제 소견과 눈에 비추어지는 각종 공약과 사람들의 모습은 함께란 용어를 쓰기에는 참으로 아니다란 말이 적절한 표현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유는? 단 한가지 진정한 서민의 아픔과 고통을 체험하여 보지 않고는 모르는 대다수 국민의 염원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자신들이 집권을 하면 함께 잘살 수 있고 평등하여 질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들 것임을 공약하고 이에 대한 각종 규제도 철폐 또는 보완 개혁하여 현실에 맞게 하여 줄 것처럼 말하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과연 이 공약과 약속에 대한 실천이 단시간내 이루어 질 수 있을까 하는 마음 지울길 없다 300여명에 가까운 국회의원의 동의와 이를 심의하는 위원회에서 자신이 속한 단체 또는 정당에 맞지 않으면 자신의 소신과 상관 없는 반대 및 찬성을 하여야 하는 표결과정에서 과연 이들 공약과 약속이 지켜질지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이래서 난 함께란 용어의 말은 그 주제에 맞는 설정을 약속하여 실천 할 수 잇는 단체와 소신의 개인이 누구와 함께하는 데 쓰여져야 할 용 어가 이젠 아무런 뜻없이 그저 자신의 편의에 따라 쓰여지는 함께는 진정한 함께가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 이래서 난 함께란 용어를 잘 쓰고 싶지 않다 고귀하고 소중한 말 함께 참 좋은 말을 아무렇게나 우리는 쓰지 맙시다 소중한 것은 자신이며 그ㅡ 주변의 가족은 보물인 이런곳에 우리 함께란 말을 한번 쓰면서 진정한 나의 모습을 한번 찾아보기 운동이라도 이 번기회에 한번 벌려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함께 그래 함께 하늘보고 크게 우리 한번 웃어나 봅시다 함께란 용어 66

함께란 용어 67

28 항암치료에 약효가 우수하다는 진산 인삼에서 세계최초 발견?

항암치료에 약효가 우수하다는 진산 인삼에서 세계최초 발견? 2012.10.30 05:37 인삼에서 항암효과가 뛰어나다는 진산을 세계최초로 국내에서 발견하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암 치료뿐만 아닌 예방 등에 효능을 발휘할 진산을 한번 기대... 항암치료에 약효가 우수하다는 진산 인삼에서 세계최초 발견? 69

최근 인삼다당체 진산 이 사포닌성분 보다 항암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난치, 불치병 치료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 고 있다. 진산은 인삼을 뜻하는 영어단어 Ginseng 과 다당체를 의미하는 어미 -an 의 합성어이다. 세계최초로 인삼다당체를 발견한 한국원자력의학원(구 원자력병원) 방사선암연구부 윤연숙 박사는 인삼 다당류에 관한 국내외 특허 6개를 보 유하고 있으며, 1990년부터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인삼, 버섯, 쑥 등 암 환자들이 복용하는 70여종의 약용실물을 대상으로 항암 면역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20년 만에 효능이 우수한 진산을 발견하고 명명 하였다. 윤연숙 박사는 인삼의 주요 구성성분 중 사포닌이 아닌 다당류에 연구 초점을 맞추어 그 효능을 규명하는데 전념하였고, 그 결과 글루코오 스, 갈라토오스, 아라비노스 성분으로 구성된 인삼다당체 '진산'이 인삼사포닌의 일종인 'Rb1'에 비해 15배 이상 높은 임파구 증식능력이 있 음을 확인했다. 박사는 "인삼다당체는 체내에서 림프구를 증식시키고 대식세포와 자연살해(NK)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없애는 작용을 한다"며 "이는 동물 시험을 통해 폐암과 흑색종 등의 암을 호전시키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또 인삼다당체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감염 억제 작용과 간기능 개선작용도 나타냈다 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한국원자력의학원 연구결과, 인삼다당체는 골수세포를 증식시키고 항산화효소를 생성하며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방사선 이나 항암제를 이용한 암 치료 시 발생하는 조혈장해가 약화 될 것으로 나타났다. 진산 은 한국원자력의학연구원 창업기업 1호 개발제품으로 시판중이고, 추후 항암면역치료, 박테리아 감염치료, 간기능 개선, 바이러스 감 염 억제를 보완하는 의약품개발을 위해 연구진행 중 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sbiomed.co.kr)에서 확인 해 볼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항암치료에 약효가 우수하다는 진산 인삼에서 세계최초 발견? 70

29 신탁

신탁 2012.10.26 06:41 내곡동사저문제로 다시 떠오른 부동산명의신탁은 과연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그실체의 모태인 신탁에 관한 법률을 한번 살펴보고 우리서민들도 신탁할 수 잇는 재산축척의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한 사람이 타인을 위해 그 재산을 관리할 목적으로 그 재산의 소유권을 갖게 되는 관계( 색인 : 재산법). 신탁의 기본 구성요소는 자기 소유의 재산을 신탁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신탁설정자'(또는 위탁자, settlor), 법률상의 재산 권을 부여받아 당해 재산을 관리하는 '수탁자'(trustee), 당해 재산으로부터 궁극적인 이익을 받는 사람이나 단체인 '수익 자'(beneficiary)이다. 날인증서, 유언서, 기타 그와 유사한 진술서 등과 같이 신탁을 설정하는 문서를 신탁증서라고 한다. 신탁은 역 사적으로 영국에서 발전된 코먼 로를 근간으로 하는 영미법계 국가들에서 주로 행해진다. 이들 국가에는 미국과 영연방 국가가 포함 된다. 서구문명세계의 다른 주요법체계, 즉 로마 법계의 대륙법과 소비에트 법(또는 사회주의법) 등을 채택한 국가들은 비록 멕시코 를 비롯한 몇몇 대륙법계의 국가들이 최근 어느 정도 신탁 관행을 따르고 있지만 엄밀한 의미에서의 신탁제도를 가지고 있지는 못하 다. 오늘날 대부분의 신탁은 활성화되어 있으며, 수탁자는 부동산으로부터 상사증권과 같은 동산에 이르기까지 여러 유형의 재산을 관리 하는 데 있어 다양한 권한을 보장받고 있다. 신탁은 다양한 방법으로 행해지고 있다. '명시신탁'(express trust)은 일반적인 신탁유 형으로 신탁설정자가 신탁설정의 뜻을 명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명시신탁은 근본적인 이익제한조치들과 이들 제한을 규 정하기 위한 수단들이 즉각 공표될 때 설정된다. 반면 '미완성신탁'(executory trust)은 먼저 수탁자에게 재산을 양도하고 후에 이익 처분을 규정함으로써 설정된다. '재량신탁'(discretionary trust)은 이익을 배분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데 있어 수탁자에게 전적으로 재량을 부여한다. 또다른 유형으로 '묵시신탁'(implied trust)이 있다. 묵시신탁은 일방 당사자가 재산의 취득에 필요한 금전을 다른 당사자에게 제공한 경우에 설정될 수 있다. 금전제공이 증여 또는 부모자식간이나 형제자매간과 같이 밀접한 관계에서의 자연적 의사표시 등에 의해 명 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한, 설사 다른 당사자가 금전에 대해 완전한 권리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일방 당사자는 금전에 대해 묵시 신탁을 설정한 것으로 된다. '복귀신탁'(또는 결과신탁[resulting trust]) 또한 신탁에 있어 모든 이익이 배분되고 잔여재산이 남았을 때 추정되는 것으로 수탁자는 위탁자에 대해 책임이 남아 있다. '의제신탁'(또는 법정신탁[constructive trust])은 제한되기는 하지만 가능한 한 수탁자 자신의 수익을 목적으로 재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게 하는 경우이며 증가된 가치는 수익자에게 돌아간다. '제정법 상의 신탁'(statutory trust)은 통상 유언 없이 유산을 남기고 사망한 자의 자녀나 친족인 수익자에게 재산을 이전하는 방법을 규정한 신탁 72

법률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설정된다. 한편 미성년자나 정신장애자의 경우처럼 재산을 관리할 능력이 없는 자를 위해 그 재산을 보호 할 목적에서 이와 유사한 신탁이 설정되기도 한다. '공공신탁'은 다중을 수익자로 하여 설정된다. 대다수의 공공신탁은 학문진흥 건강증진 종교단체지원 교육진흥 빈곤과 기타 재앙 구제 등을 목적으로 재산을 신탁하는 공익신탁의 범주에 속한다. 여기서는 비록 직접적인 수혜자는 수적으로 제한되지만 공공일반이 수익자로 간주된다. 그러한 신탁에는 수익적 효과를 위해 면세와 같은 특혜가 인정된다. 다른 공공신탁은 공익신탁으로 인정되지 않 는다. 이들 신탁에는 정당 직업단체 사회조직 여가활동조직 등과 같이 일반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공공단체가 해당되지만 특혜는 인정되지 않는다. 이러한 사회적 기능을 차치하면 신탁은 전통적으로 대개 가족의 생존보장을 위한 수단으로 설정되어왔다. 신탁은 통상 사망자의 유 언을 통해 설정되며, 그 재산 또는 보유자산은 신탁에 맡겨져 생존자에게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방식으로 투자된다. 신탁은 특히 상사 ( 商 事 )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신탁회사는 각종 사업체와 조합들이 특별한 목적으로 지정한 여러 종류의 기금을 관리하 기 위해 설립된다. 그러한 지정에는 회사가 발급한 사채에 대해 예치된 기금이나 사채에 대한 물상담보물로 설정된 재산에 대한 선 취특권의 인수가 포함된다. 피고용인의 연금을 위한 기금 또는 이익배당계획을 위해 마련된 금전을 신탁회사를 통해 관리하는 경우 도 종종 있다. 유럽 대륙의 대다수 국가를 비롯한 대륙법계 국가들은 영미법계의 수탁자와 유사한 '수탁자'에게 재산의 관리를 맡기는 제도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들 '수탁자'에게는 수탁된 재산에 대한 특정 지시사항만을 수행하도록 엄격한 규제가 가해진다. 재산이 수탁자의 책 임하에 놓이지만, '수유자'( 受 遺 者 )로 알려진 계약상의 수익자와 관련해 당해 재산에 대한 이중적 소유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일단 특 정 지시사항이 이행되면 재산은 수익자에게 양도된다. 이에 비해 신탁법을 두고 있는 영미법계의 국가는 재산이 신탁될 때 재산에 대한 이중적 소유권을 허용한다. 대륙법계 국가에서는 수탁된 재산으로부터 이익을 받는 소유자에 의한 재산관리가 선호되고 있다. 한국 현행법에서 말하는 신탁행위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신탁법에서 규정하는 이른바 신탁을 설정하는 법률행위이고, 다른 하나 는 로마 법상의 신탁 법리를 기초로 만들어낸 관념적인 신탁행위이다. 첫째, 신탁법상의 신탁행위를 보면 신탁설정자(또는 위탁자)가 법률행위에 의하여 신탁인수자(또는 수탁자)에게 재산 권을 이전하는 동시에 그 재산권을 일정한 목적에 따라서 자기 또는 제3자(수익자)를 위하여 관리 처분하게 하는 법 률관계를 신탁이라 하고(제1조 2항), 이 신탁을 설정하는 위탁자와 수탁자 사이의 계약 또는 위탁자의 유언을 신탁행 위라고 한다(제2조). 신탁의 목적은 재산의 관리(관리신탁) 또는 채권의 담보(담보신탁)인 것이 보통이지만, 공익목적 을 위한 이른바 공익신탁도 인정된다(제65조 이하). 그러나 탈법을 목적으로 하는 신탁과 소송행위를 주목적으로 하 는 신탁은 금지된다(제6 7조 참조). 수탁자가 신탁의무를 위반하면 배상책임을 질 뿐만 아니라, 처분행위의 효력도 부인되는 것이 신탁법에 의한 신탁의 중요한 특색이다. 그러나 제3자에게 대항하기 위해서는 신탁재산에 관해서 공시 방법(등기 또는 등록)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제3조). 그리고 신탁의 인수를 업으로 하는 때는 행위가 된다(제4조). 이러한 신탁법상의 신탁은 원래 영미법에서 발달한 것으로, 한국에는 일본을 통하여 타율적으로 계수되었는데, 법제 화된 것은 1922년에 제정된 일본의 신탁법을 조선민사령 제1조가 의용한 때부터이다. 조선민사령이 의용한 일본의 신 탁법은 한국의 신탁법이 시행되면서 폐지되었는데, 한국에서 신탁에 관한 법률관계가 명료하게 된 것은 일본의 신탁 법이 조선민사령에 의해서 의용되게 된 때부터라고 할 것이다. 아직은 이 제도가 널리 이용되지는 못하고 있으며, 특 히 공익신탁은 대륙법계의 재단법인제도에 의하여 압도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탁에 관한 법률로서는 신탁법 이외에 도 신탁업법 담보부사채신탁법 등이 있다. 신탁 73

둘째, 민법학상의 신탁행위를 보면 당사자가 어떤 경제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방 신탁자가 다른 수탁자에게 그 목적달성에 필요한 정도를 넘는 권리를 이전하면서, 한편으로는 수탁자에게 그 이전받은 권리를 당사자가 달성하려 고 하는 경제적 목적의 범위를 넘어서 행사해서는 안 될 의무를 부담하게 하는 법률행위를 가리킨다. 한국에서는 양 도담보, 추심을 위한 채권양도, 판례에 의하여 확립된 [바로 이 부분 잘보고 우리 배워야 합니다] 명의신탁(부동산 등의 소유자가 어떤 편의를 위하여 그 소유명의를 남에게 신탁하는 것) 등을 설명하기 위 한 이론적 도구로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신탁행위는 어떤 경제적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법적 수단이 아 직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이용되나, 경우에 따라서는 기존의 제도에 따르는 불이익이나 제한을 없애 기 위한 탈법적 목적으로 이용되는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제도라도 사용을 잘못하면 이렇게 악용되면서 문제가 야기 되는 것입니다 법과 제도는 약속 입니다 약속은지켜지고 관리되어야 합니다 약속을 깨트리는 나쁜 사람들은 이제 그 대가를 스스로 반성하면서 받을줄 알아야 합니다 신탁 74

30 시장지배에 관한자료 및 표준계약서

시장지배에 관한자료 및 표준계약서 2012.10.21 15:47 기계업 표준하도급계약서(09.11.6.개정).hwp 자동차업종(2008.12.최종개정).hwp 자동차업종표준하도급기본계약서.hwp 조선(제조임가공)업(2008.12.개정).hwp 화물취급업.hwp 시장지배에 관한자료 및 표준계약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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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하도급업에 관한자료

하도급업에 관한자료 2012.10.21 15:44 하도급업자들의 서러움을 풀어주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히고 잇는 하도급업에 관한 법과 제도적인 흐름에 대한 자료 임 많이 참고하여 정당한 권리 행사를 하여 보세요 20121018_하도급법_시행령_개정(안)_입법_예고.hwp 하도급업에 관한자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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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전자상거래에 관한 자료

전자상거래에 관한 자료 2012.10.21 15:38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에 관한 경제검찰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히고 있는 제도적인 방법을 알고 이용합시다 인터넷쇼핑몰을 통한 판매제한물품.hwp 전자상거래에 관한 자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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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50년이 훌쩍 넘은 음식점 28곳이 서울에 있습니다

50년이 훌쩍 넘은 음식점 28곳이 서울에 있습니다 2012.10.14 16:22 한번쯤 찾아가 맛의 진미를 보세요 그것도 우리 입맛에 맛는 한식당이고 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그런 추억어린 곳이 많다고 하는데... 오래된 한식당의 별미는 대부분 설렁탕과 곰탕 등 우리 입맛에 아주 맛는 그런 음식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명소를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진주회관-콩국수[주메뉴]-중구 서소문동-753-5388-1962년도 개업 역전회관-바싹불고기[주메뉴]-마포용강동-703-0019-1962년개업 함흥곰보냉면-냉면[주메뉴]-종로인의동-2267-6922-1960년개업 고려삼계탕-삼계탕[주메뉴]-중구서소문동-752-9376-1960년개업 전주중앙회관-곱돌비빔밥[주메뉴]-중구충무로1가-776-3525-1959년개업 태조감자국-감자탕[주메뉴]-성북구동소문동-926-7008-1958년개업 오장동함흥냉면-냉면-중구오장동-2267-9500 삼거리먼지막순대국-순대국-영등포대림1동-848-2469 열치집-빈대떡-종로공평동-734-2849 마포진자원조최대포-돼지갈비-719-9292 연남서식당-소갈비-마포노고산동-716-2520 문화옥-설렁탕-중구주교동-2265-0322 진주집-꼬리곰탕-중구남창동-318-7072 명동할매낙지-낙지백반-중구명동2가-757-3353 옥돌집-불고기-성북구길음동-988-8877 강서면옥-냉면-중구서소문동-752-1945 부여집-꼬리곰탕-영등포구당산2가-2633-0666 우래옥-냉면/불고기-중구주교동-2265-0151 옥천옥-설렁탕-동대문구신설동-2292-8201 한일관-불고기/냉면-갈남구신사동-732-3735 하동관-곰탕-중구명동1가-776-5656 청진옥-해장국-종로1가-735-1690 잼배옥-설렁탕-중구서소문동-755-8106 곰보추탕-추어탕-동대문구용두2동-928-5435 은호식당-꼬리곰탕-중구남창동-753-3263 50년이 훌쩍 넘은 음식점 28곳이 서울에 있습니다 90

용금옥-추어탕-중구다동-777-1689 형제추어탕-종로평창동-919-4455 이문설농탕-설렁탕-종로구견지동-733-6526 잘 보시고 보관 후 가족과 함께 한번쯤 들러볼 음식의 진미와 추억을 간직할 명소들입니다 우리의 애환과 삶 자체가 녹아 있는 곳들이라고 합니다. 50년이 훌쩍 넘은 음식점 28곳이 서울에 있습니다 91

34 훈훈한 바람과 삭막한 바람의 현실

훈훈한 바람과 삭막한 바람의 현실 2012.10.05 10:54 우리 사회는 언제나 변화 무쌍하게 돌아 갑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인적 손실과 사회 여론의 질타를 맞으면서도 결국 모든 책임은 국민들이 안아야 하는 사건적인 변화로 인한 세상의 변화와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포털 및 언론의 뉴스 중 굴렁쇠는 두가지에 대한 것을 보고 나름 세상 이야기를 한마디 합니다. 온 국민을 가슴아프게 한 용산 재개발 사건이 일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아무런 소득 없는 말만 무성한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준 그런 뉴스가 있습니다 참으로 딱하게도 이런 불행을 좀 예지한 그런 재개발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슬기로운 우리 사회환경은 언제쯤이나 있을까 하는 마음 지울길 없어 씁씁한 마음이다 훈훈한 바람과 삭막한 바람의 현실 93

자료[서울신문에서 갭쳐] 동아일보는 오늘 아침 삭막한 현실에 훈훈한 바람 같은 화제인물로 뽑은 발달 장애를 극복한 어느 한사람의 기사가 가슴을 뭉클하게 울리고 있다 편견을 딛고 자신의 길을 힘차게 달려온 결과 이겠지만 너무도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였고 자신의 오늘이 있게 한 선생님은 인간인 우 리가 아닌 자신의 옆을 말없이 함께 하여온 바로 강아지와 같은 동물이 였다 고 하는 글귀가 새삼스럽게 귓전을 맴돈다 인간은 자신의 탐욕에 언제나 허덕이지만 동물은 말없이 자신의 직분을 인간에게 베풀고 가는 자연의 순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의 두편의 기사를 비교한 것을 여기 올려본다 훈훈한 바람과 삭막한 바람의 현실 94

[사진/동아일보에서 캡쳐] 훈훈한 바람과 삭막한 바람의 현실 95

35 노동법

노동법 2012.10.02 21:36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운송회사와 근로계약이 아닌 화물운송용역(도급)계약을 맺고 화물을 운송하는 화물차 운전기사도 회사가 지 정한 업무만 수행하고 매달 일정 수준의 보수를 받는 등의 사정이 있다면 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S사와 운송용역계약을 맺고 화물차를 운전하다 숨진 조모 씨의 부인이 "산재보상법상 유족급여 등을 지 급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S사가 조씨의 구체적 업무 내용을 지정하고 업무수행과정을 지휘ㆍ감독했으며, 운송에 사용된 화물차가 회사 소유이고 운행비용 대부분을 사측이 부담한 점 등을 종합해보면 조씨는 S사의 근로자로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또 "조씨가 S사와 근로계약이 아닌 운전용역 계약을 맺었고 조씨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하는 등 겉보기에 독립된 사업주의 모습을 갖췄다 하더라도, 이것은 S사가 최소한의 책임만을 부담하면서 근로자를 사용하기 위해 위장도급의 형식을 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씨가 2005년 5월 S사 소유 트랙터를 운전하던 중 운전부주의로 숨지자, 그의 부인은 업무상 재해를 주장하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유족 급여와 장의비 지급을 청구했다. 조씨 부인은 공단이 "조씨는 근로자가 아닌 사업주"라는 이유로 지급을 거절하자 소송을 냈으나 1ㆍ2심에서 패소했다. --산재에 관한 대법원의 판례임- 건설근로자의_고용개선_등에_관한_법률.pdf 건설근로자의_고용개선_등에_관한_법률_시행령.pdf 건설근로자의_고용개선_등에_관한_법률_시행규칙.pdf 근로기준법.pdf 근로기준법_시행령.pdf 근로기준법_시행규칙.pdf 근로감독관규정.pdf 근로복지기본법.pdf 근로복지기본법_시행령.pdf 노동법 97

근로복지기본법_시행규칙.pdf 근로자퇴직급여_보장법.pdf 근로자퇴직급여_보장법_시행령.pdf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안전보건기준에_관한_규칙.pdf 산업안전보건법.pdf 산업안전보건법_시행령.pdf 산업안전보건법_시행규칙.pdf 선원근로감독관규정.pdf 노동법 98

36 환경보호신문의 환경시사전문 블방으로 탈바꿈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환경보호신문의 환경시사전문 블방으로 탈바꿈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2012.08.13 08:04 환경보호신문의 환경시사전문블방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기대 합니다 환경보호신문의 환경시사전문 블방으로 탈바꿈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100

37 임금채권보장법입니다 많ㅇ이참고하여 도움 되시길 바라며...

임금채권보장법입니다 많ㅇ이참고하여 도움 되시길 바라며... 2012.06.07 09:30 임금채권에 보장에 관한 법 률 입니다 참고하여 보세요 임금채권보장법_시행령.pdf 임금채권보장법입니다 많ㅇ이참고하여 도움 되시길 바라며... 102

38 안전을 지키는 습관이 바로 환경입니다

안전을 지키는 습관이 바로 환경입니다 2012.05.02 21:25 본 사진은 아래의 글과 무관 함을 밝힙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괘 시간이 지난 사진이지만 본인이 대전서 진주오면서 함양부근 고속도로상에서 사고난 것을 촬영한 것이고 이후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문득 디카를 정리하면서 사진을 찾아 올리면서 정말 무서운 것이 환경이고 습관이란 사실을 새삼깨달으면서 이렇게 올려본다 그리고 안전이란 바로 자신의 습성일 것이다 습성을 바꾸고 생각을 바꿀수 있는 힘과 환경이 바로안전을 지킬수 있는 원동력일 것이다 잠깐의 실수는 남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게 하는 죄악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안전지켜 행복찾으십다 안전도 환경 입니다 안전을 지키는 습관이 바로 환경입니다 104

39 지난겨울 경실련 가던길

지난겨울 경실련 가던길 2012.05.02 21:13 지난 2월 경실련 중앙회을 다녀온 일이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였고 뜻깊은 길을 다녀온 것으로 지금 기억한다 그때 못 올렷던 추억의 사진 한장을 올려 본다 지난겨울 경실련 가던길 106

지난겨울 경실련 가던길 107

지난겨울 경실련 가던길 108

40 오늘 좋은친구들을 위한 장터를 여기 마련 합니다

오늘 좋은친구들을 위한 장터를 여기 마련 합니다 2012.04.14 21:46 울산 정가협 회원 여러분! 그동안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울산지부를 맡아 오셨던 "조순득"회장님이 건강과 일신상 이 유로 회장직을 사임하시고 후임회장으로 지금 여기 글을 올리고 있는 본인 조동주를 추천하 여 울산회원의 추인과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중앙회 집행부의 승인을 받아 후임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울산지부 좋은친구들과 소통을 위한 장으로 조그만 공간을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 다 향후 울산지부는 회원가족 여러분과 소통 또한 중앙회 및 집행부 전국의 대한정신보건가족 협회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장터도 마련 하여 보겠습니다 소통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좋은 친구들 여러분 그리고 회원가족 여러분 언제라도 불편하고 어려운 일을 함게 할 수 있 는 공간 이곳을 가꾸고 다듬어 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2012년4월 (사)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울산지부 회장 조동주 올림 오늘 좋은친구들을 위한 장터를 여기 마련 합니다 110

41 환경은 언제나 고달픈 것인가?

환경은 언제나 고달픈 것인가? 2012.04.01 15:25 자연은 순환의 원칙을 고집하는데 인간은 그것을 언제나 부정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순리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인가? 환경은 언제나 고달픈 것인가? 112

42 3000Km를여행하는 실뱀장어의 생을 아십니까?

3000Km를여행하는 실뱀장어의 생을 아십니까? 2012.03.10 07:41 필리핀 인근 세계에서 제일깊다는 해저 마리아나 해구에서 산란하여 동아시아지역 강에서 자라는 실뱀장어는 자연산 장어를 말한다 최근 어지간한 중형차 한대값을 웃도는 돈에 견줄만큼 귀하신 몸이 되고 있다고한다 이쑤시게 만한 실뱀장어 1마리가 7000원대라고하니 이해가 될만도하다 이러한 실뱀장어 가 뱀장어으로 자라기까지 3000Km를여행하여야 된다는 사실이 최근인 것으로 밝혔졌다 이렇게 귀하신몸으로 변하여진 뱀장어 및 실뱀장어를 우리가 접할수 있는 계절이 와도 지금 좀처럼 구경을 할수 없는 것은 왠일일까? 바로 환경변화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인간의 탐욕이 빚은 결과라한다 그 탐욕은 자신을 강하게 한다는 보신문화로 인한 무분별한 남획과 문명의이기로 인하여 무조건 개발로 인한 생태계파괴로 인하여 어쩌면 멸 종으로 이어질지 모르겠다는 슬픈소식이 있다 2~30년전만 하여도 우리네 강과 하천에서 어렵지 않게 접하여 볼수 있었던 뱀장어가 이제 어쩌면 우리곁을 영원히 떠날수 있다는 소식을 어 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강과 하천을 막아 보를 만들고 어도를 만들어 수산자원의 어족을 보호한다고 하여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어도는 자연으로 생활하는 이들에 겐 아무런 도움이 되않는다고 한다 6개월에 걸쳐 머나먼 여행을 하는 실뱀장어가 산란을 위해 마리아니 해구를 찾을수 있는 것은 자신들만의 본능에 의하여 이루어진다고한다 천적을 피해 해저 5~600m가지 잠수하고 평균수심1~300m의 수심속을 헤엄쳐 종족보존을 위한 산란을 한다는 뱀장어의 여행이 우리에게 던 지는 화두는 바로 상생을 위한 자연환경보호를 말하는 것이다 혼돈의 오늘사회에서 이들 실뱀장어와 뱀장어의 일생에서 우리는 또다시 중요한 한말 자연순리의 이치를 배우고 있을 것입니다 귀하신 몸 실뱀장어를 체포하기 위해 금강하구언에 늘러선 체포조 배들을 바라보면서 지난 영광의 세월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지는가 하는 씁씁한 마음을 가져본다 3000Km를여행하는 실뱀장어의 생을 아십니까? 114

민물장어 혹은 풍천장어라 불리우는 자연산 뱀장어는 바로 실뱀장어가 자라서 된 이름이라오 왜 사람들이 풍천장어라 부르는지 아시오 풍천은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만나는 강이란 뜻이라오 그러니 신선한 강바람과 풋풋한 바다바람이 만나는곳이 바로 풍천이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곳이 아니껫소 이러한 곳에사 자라는 나(뱀장어)를보고 반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소 이래서 자신의 보신을 위해 나를 아무렇게나 그동안 대접을 한결과가 오늘의 사태를 맞은 것이요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조금 날 알아보고 서로 상생하면서 우리 함게 하여봅시다 그러면 나 뱀장어를 오래오래 볼 수 있을 것이소 특히 고창 선운시 인근에서 만나는 나만 풍천 장어가 아니란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고찬 선운사 인근의 강 이름은 인천강이란 사실을 아시는지요? 요증믄 나 뱀장어 한마리 먹을려면 3만원은 족히 주어야 할거요 특히 실뱀장어 1Kg은 중형차 한대 값이라 잖소 어떻소 더 이상 날 이렇게 귀하신 몸으로 만들지 말자고 인간들에게 경고하는 바이요 -어느 뱀장어 및 실뱀장어가 하는 말이오- 3000Km를여행하는 실뱀장어의 생을 아십니까? 115

43 이런말...지적재산권?

이런말...지적재산권? 2012.03.01 04:04 어떤 것이 과연 지적 재산권인지? 유권해석 나름에 따라 틀려지겠지? 그런데 이렇게 어렵지 않는 지적 재산권침해도 있는가 보다 평생 한 사업종목에 자신의 모든 청춘과 열정 그리고 몸까지 다치면서 배우고 취득한 사업종목의 정보와 내용을 단돈 얼마에 가져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분명 잘못된 일이 겠지요? 그런데 어쩌지요? 현실인 것을... 선,후배는 그사람에게 이렇게 말 한답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모든 것 너가 말을 아끼지 아니하고 함부로 하기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 말하면서 그 사람의 약점인 사업자금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는 성격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려 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도 그 사람은 이러한 행위를 하는 자신의 주변 선,후배들을 믿고 오늘도 바보처럼 그네들과 뭔가 보람있는 일을 할 것이라 믿고 자신의 몸을 불태우면서 목표지점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잇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바보취급 당면서... 남이 다 만든 밥상 거져 먹을려고 하는 이런 사람들이 행세를 하는 요즈음의 세상은 개척자 같은 정신과 열정을 가진 오지 한길을 가는 바보 같은 진정한 사업가는 아마 찾아보기가 힘이들겠지요? 바보 사업가가 많은 인정있는 세상이 조금은 그리워질때가 있어야 하는데... 돈을 보고 달려가보세요 시간 낭비 합니다 그리고 허무 입니다 그러나 꿈을 갖고 달려보세요 바로 이것이 지적 재산권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무엇이든 자기만의 영역에서 제일이 되어 보세요 노력하여 얻어야 속이 편하지 않습니니까? 남의 것을 뺏앗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바보는 영리한 천재들일 것입니다 나는 바보다 그러나 너네들꼼수는 훤히 알고 있노라... 이런말...지적재산권? 117

44 정월 대보름

정월 대보름 2012.02.05 09:11 해마다 열리는 연례행사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우리네 전통 행사다 각지역의 명소 및 달을 잘 볼 수 있는 곳에서 그 해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소원을 기원하는 행사다 딱히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자신의 거주지에서 그 지역으 풍물을 볼수 있고 느낄수 잇는 행사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부산 같은 해안지역은 바다의 신과 함께 육지도 한해가 풍요로운 풍년이 함께 할 수 있는 전국 최대의 달맞이 불꽃놀이가 해운대 해변에서 있다 옛부터 전해져온 우리고유의 문화 달맞이 행사가 내일저녘 전국 각지역에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모두의 안녕과 풍요로움이 함께 이루어 질 수 있는 임진년 한해의 소원을 이루어 보세요 정월 대보름 119

45 입춘대길

입춘대길 2012.02.04 14:45 임진년의 시작을 알리는 봄 오늘이 입춘이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힘을 가진다 이제 지난일 잊고 내일을 준비하는 봄을 맞는다 아직도 세상은 동토이지만 마음은 벌써 봄이다 입춘을 맞아 모든분들에게 올 한해 자신의 꿈이 실현 될수 있는 길일이 매일매일 이루어지시길 환경과 굴렁쇠 기원 합니다 대박은 마음으로 부터 이루어 집니다 입춘대길 121

46 시민운동의 참듯은 무엇일까?

시민운동의 참듯은 무엇일까? 2012.01.30 21:13 모두가 시민운동을 한다면? N.G.O는 없어질까? 그래도 시민운동은 이어진다. 이것이 바로 반대의 반대일 것이다 상대성 이론이 세상살이에도 적용되는가보다. 지구상의 모든 법칙은 암,수가 함께 존재한다 그래야 세상이 돌아간다. 참 재미있는 논리다 균형과 견제의 논리는 왜 필요가 없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시민단체가 생겨 나는가 보다 시민단체들이여 언제나 청렴하고 그대들의 목적인 참다운 세상을 잘 만들어 가세요 시민들을 무서워할 줄 아는 사람이 참다운 인간 일 것이다 시민운동의 참듯은 무엇일까? 123

47 추억을 만들고 즐거워할 사람을 위해

추억을 만들고 즐거워할 사람을 위해 2012.01.30 21:05 모든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의 입장만 말하곤 한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이제 나도 그만 하고 싶다 그러나 세상일이란 것은 마음대로 되지를 않는 것이 세상 일이다 멀리 떠나고 싶다 모든 것 잊어버리고 주변에 사람이 없어지면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다 왜! 사람을 떠나보내고 난 후 떠난 사람을 그리워할까? 추억은 언제나 그곳에 있는데... 그 추억을 만든 사람은 떠난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인가? 마음을 비운다 그러면 이러한 번민과 고통에서 자유로워질까? 아닐것이다 현실은 냉혹하여 자신이 만든 추억을 남이 볼때 즐거워할 추억을 만들고 자신은 번민과 고통을 안고 떠나야 칭송을 받는다 그래 오늘도 나는 모든 번민을 안고 떠날 준비를 한다 그것이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난 그곳에서 번민 할 것이다 추억을 만들고 즐거워할 사람을 위해 125

추억을 만들고 즐거워할 사람을 위해 126

48 환경과굴렁쇠에 글을 올리고 싶은분은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세요

환경과굴렁쇠에 글을 올리고 싶은분은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세요 2012.01.26 11:55 이곳 블방에 글을 올리고 싶은분은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세요 언제든지 좋은 글과 자신의 견해를 건전하게 남들에게 전할수 있게 함께 공유할수 있게 개방하여 드리겠습니다 특히 환경분야와 사회의 그늘진 이웃에 대한 글과 시사에관한 글은 대환영입니다 우리모두 건전한 사회환경이 이울어질때 따뜻한 사회와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 있을 수 있지 안겟습니까? 환경과굴렁쇠에 글을 올리고 싶은분은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세요 128

49 여성들이 오르가슴 연기 하는 이유 알고보니

여성들이 오르가슴 연기 하는 이유 알고보니 2011.11.30 06:24 콜럼비아대 연구진 파트너에 대한 확신 적을수록 오르가슴 연기 상대방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하는 여성일수록 성관계시 오르가 슴 연기 를 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컷뉴스의 최근 외신 인용보도에 따르면 콜럼비아 대학교 HIV센 터(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 클리닉 센터) 연구원 파르나즈 카이 고바디(Farnaz Kaighobadi)가 여성의 관계 확신 정도와 오르가슴 연기에 정량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을 최초로 밝혀냈다. 연구는 최소한 육 개월 이상의 관계를 지속한 경험이 있는 453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연구 대상은 18세에 서 46세의 여성들로 그 중 대부분은 20대 초반의 플로리다 대학교 학생들이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여성들의 인구통계학적 정보와 더불어 성관계와 오르가슴 연기 경험 유무, 더불어 그들의 파트너들이 바람을 핀 적 있는 지가 조사됐다. 대상자 중 54%의 여성들이 관계 중 오르가슴 연기를 한 적이 있다 여성들이 오르가슴 연기 하는 이유 알고보니 130

고 답했으며, 오르가슴을 연기한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 그렇지 않 은 여성들보다 파트너의 정절과 애정에 대한 확신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원 파르나즈는 여성들은 오르가슴 연기를 통해 그들의 관계 를 강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며 여성들의 오르 가슴 연기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자 애정의 표현이다 고 연구 결 과를 전했다. 그는 덧붙여 성관계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써 남성들로 하여금 그들의 관계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다른 여성에게 떠나지 않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전하며 확신이 적은 여성들이 메이트 가딩(mate-guarding 파트너와의 관 계를 지속시키는) 행동에 더 적극적이라고 말했다. 이성간 사랑 행위는 진정성일 것인데... "); }else{ google_ad_client = "pub-3665100911591867"; /* 300x250, 작성됨 09. 3. 23 */ google_ad_slot = "5381195455"; google_ad_width = 300; google_ad_height = 250; document.write (" 여성들이 오르가슴 연기 하는 이유 알고보니 131

"); } 여성들이 오르가슴 연기 하는 이유 알고보니 132

여성들이 오르가슴 연기 하는 이유 알고보니 133

50 차량사고 후 무조건 도주하는 차량을 고발 합니다

차량사고 후 무조건 도주하는 차량을 고발 합니다 2011.11.27 17:52 차량사고 후 무조건 도주하는 차량을 고발 합니다 135

2011년11월27일 오후 5시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거리에 차량 사고로 인하여 혼잡함을 이루고 있는 모습 차량사고 후 무조건 도주하는 차량을 고발 합니다 136

차량사고를 일으킨 백색 옵티마 66가7211차량이 갑작기 도주하여 내서 초등학교 입구에 멈추어 있을때 촬영한 사진임 차량사고 후 무조건 도주하는 차량을 고발 합니다 137

이날 위 차량은 사고 현장에서 갑자기 도주하였고 이대 구난차량이 뒤좆아 가면서 계속하여 위험을 알리는 싸이랜을 울렸으나 도주 하였다 이때 구난차량을 도와 도주차량을 뒤쫒든 사람도 결국엔 도주 차량을 막아서지 못하였고 휴대폰에 도주차량의 뒤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이렇 게 올린다 차량 사고 후 현장을 벗어나 도주하는 차량은 결국 차량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위반 하였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교통법규를 지키는 성숙한 창원시민이 됩시다 차량사고 후 무조건 도주하는 차량을 고발 합니다 138

51 중고교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점퍼를 선호할까?

중고교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점퍼를 선호할까? 2011.11.21 08:13 왜 유독 노스일까? 학생들에게 한 벌에 40만~50만원인 노스는 일종의 계급 상승감을 위한 도구로 받아들여진다. 경기도의 ㅇ고 1학년 김아무 개(15)양은 "반 친구 37명 가운데 나를 포함해 15명이 노스를 입는다"며 "브랜드 없는 점퍼를 입은 아이들을 보면 초라해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의 ㄷ고 1학년 채아무개(16)군은 "한 반에 노스를 안 입는 아이는 5명도 안 된다"며 "보통 성적 등에서 자기가 부족한 것이 많다고 느끼 는 아이들이 비싼 노스를 입는데, '나도 너희에 견줘 떨어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면서 '신분 상승'을 느끼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광영 중앙대 교수(사회학)는 "다수의 학생들은 이른바 명문대에 가기 힘들기 때문에, 성적 위주 사회에서 불안감과 좌절감을 느낀다"며 "이때 학생 들은 또래집단 다수가 소비하는 고가의 제품을 '동조 소비'함으로써 '나도 주류에 포함될 수 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고 말했다. 따돌림을 당하지 않으려 노스를 찾기도 한다. 서울의 ㄷ고 1학년 이아무개(16)군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가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노스를 입고 왔다"며 "그 친구는 '나도 노스를 입고 주류 집단에 속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희준 동아대 교수(사회체육학)는 "1980~90년대 '나이키'나 '조다쉬' 청바지 열풍이 막연히 '외제'에 대한 동경과 과시욕에 따른 소비였다면, 최근의 노스 유행은 낙오되지 않거 나 따돌림당하지 않기 위한 절박한 소비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자료/한겨례신문 신분상승의 효과? 아니면 성적위주의 교육에서 남에게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부모님들 새대인 우리가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내자신의 대리만족을 위한 무한노력이... 전국의 중고교생들이 바로 내자식이란 생각을 한번 하여 봅시다. 진정한 교육은 성적순위가 아닌 인성교육일 것입니다 우리의 10대들이 자신의 인성에 맞는분야에서 자신의 미래을 꿈꿀수 있는 자기개발을 위한 노력을 할 수 잇는 교육이 참된 교육이 아닐까 요? 우리부모님들 스스로 한번 생각하여 보세요? 내자식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내자식의 주변 친구와 교우관계는 어떤 환경에서 이루어 지는지? 바로 인성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학교는 어떤 곳입니까? 경쟁을 유발시키는 사회가 아닐 것입니다 무한경쟁의 사회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갈 수 있게 기초를 딱아 주는 곳이 바로 학교가 아닌가요? 이러한 교육을 하는 학교가 명품의 경쟁을 일삼는 곳이 되어 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가? 우리의 책임입니다 금전만이 제일인 사회풍조가 낳고 있는 오늘의 현실... 씁씁하지 않습니까? 중고교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점퍼를 선호할까? 140

중고교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점퍼를 선호할까? 141

52 변호사가 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변호사가 늘고 있다는데..

변호사가 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변호사가 늘고 있다는데.. 2011.11.15 22:41 변호사를 늘리는 로스클의 취지가 무색해지는 것 아닌지? 돈벌이가 안되어 이렇게 하는 것인지? 방금 뉴스에서 소개된 변호사 범죄..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다가 옵니다 변호사가 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변호사가 늘고 있다는데.. 143

53 대전에서 하루...

대전에서 하루... 2011.11.15 22:11 오늘은 대전에서 하루밤을보낸다 대전은 역시 예전처럼 정말 살기좋은 고장이란 사실을 느껴다 대전에서 하루... 145

54 숲이 아닌 기술로 도심서 삼림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카페가 있다

숲이 아닌 기술로 도심서 삼림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카페가 있다 2011.11.15 21:52 [현장돋보기] 도심속 쉼터, 삼림욕 카페 `카페 드 유중` [한경TV] 2011년 11월 14일(월) 오전 09:17 숲이 아닌 기술로 삼림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카페가 있어 화제다. 100% 국내산 편백나무 원액을 사용해 피톤치드 효과를 상승시키는 기술을 적용 한 것. 삼림욕은 스트레스 수치를 최대 70% 까지 낮추고, 방충효과와 강장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곳에서도 그와 같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하여 건강한 공간을 구성하였다. 카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커피는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였고, 직접 개발한 샌드위치와 브런치, 음료는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인기가 높다. 특히 이곳의 자랑인 눈꽃빙수는 사계절 인기 아이템! 벽면에는 전시작품이 걸려있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독특한 장점도 갖고 있다. 방송 :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숲이 아닌 기술로 도심서 삼림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카페가 있다 147

55 수심 1만m 해구에서 길이 20cm 거대 단세포 생물 발견

수심 1만m 해구에서 길이 20cm 거대 단세포 생물 발견 2011.10.23 20:25 심해저 생태계 주역 '제노피오포어' 100여년 전 발견했지만 수수께끼에 싸인 거대 단세포 생물 수심 1만m 해구에서 길이 20cm 거대 단세포 생물 발견 미해양대기국이 촬영한 직경 20센티미터의 거대 단세포생물 제노피오포어. 캄캄하고 얼음처럼 차가우며 엄청난 압력이 조여드는 심해에도 다양한 생물이 산다. 거대한 이를 드러낸 물고기나 외계 생물처럼 이상한 빛 을 번쩍이는 오징어 등은 그런 심해 생물들이다. 하지만 깊은 바다에는 더 신기하고 수수께끼에 싸인 생물이 산다. 바로 거대 아메바이다. 미국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와 내셔널 지오그라픽 기술자들은 지난 7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의 생물을 조사한 결과 '제노피오포 어'라는 단세포 원생동물을 발견했다고 인터넷 과학저널 <라이브 사이언스>가 22일 밝혔다. 수심 1만m 해구에서 길이 20cm 거대 단세포 생물 발견 149

수심 1만 641m의 심해 평원에는 길이가 10cm가 넘는 거대 단세포동물이 다수 서식하고 있었다. 제노피오포어는 발견된 지 100년이 훌쩍 넘는 오랜 연구 역사를 지녔고 전 세계 심해에서 가장 많은 수가 분포하는 중요한 해저 생물이면서 도 거의 실체가 알려져 있지 않는 수수께끼의 생물이다. 영국 스코틀랜드 근해의 다윈 마운드에서 발견되 4인치(10센티미터) 크기의 제노피오포어. 관련 연구를 종합해 소개한 <위키피디아> 영문판의 내용을 간추려 본다. 제노피오포어는 1899년 저인망 어선의 그물에 걸린 것이 처음 학계에 보고됐는데, 당시엔 해면의 일종으로 봤다. 이후 과학자들은 이 생물이 원생동물로 새로 분류했다. 현재 2목 13속 42종이 알려져 있다. 이 원생동물은 무엇보다 단세포생물이면서도 어른 손바닥 만한 개체가 있을 정도로 거대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 종의 평균 크기는 지름 20 cm에 이른다. 몸 안에는 끈적한 액체인 세포질 안에 여러 개의 핵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만일 심해의 가장 깊은 바닥에 발을 디딜 수 있다면, 미끈미끈하고 끈적거리는 제노피오포어를 밟고 다닐 각오를 해야 한다. 이 원생동물은 가로 세로 10m 넓이에 2000마리가 살 정도로 많이 모여 산다. 아메바처럼 헛발을 내밀어 해저의 퇴적물을 뒤적이면서 먹이를 찾는데, 점액질 배설물과 퇴적물이 엉겨 해저에서 두드러진 구조물을 이룬다. 이 원생동물이 있는 곳에는 이들이 없는 곳에 견줘 갑각류 등 생물다양성이 3~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노피오포어 자체가 등각류 등 다른 생물의 서식지가 되기도 한다. 수심 1만m 해구에서 길이 20cm 거대 단세포 생물 발견 150

심해저 바닥엔 끈적한 분비물을 내놓은 제노피오포어로 뒤덮여 있다. 이처럼 심해 해저 생태계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지만 이 생물에 대한 연구는 매우 어렵다. 몸이 연약해 깊은 바다에서 채집하는 과정에서 쉽 게 손상되고 실험실에서 기를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를 주관한 둑 바틀렛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해양 미생물학자는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 환경에서 이처럼 거대한 세포를 찾아낸 것 은 앞으로 생물다양성, 생물공학 잠재력과 극한 환경에 대한 적응 등을 연구하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수심 1만m 해구에서 길이 20cm 거대 단세포 생물 발견 151

56 환경과 굴렁쇠가 약간의변경을 하여 보았습니다.

환경과 굴렁쇠가 약간의변경을 하여 보았습니다. 2011.10.23 15:47 환경과 굴렁쇠가 약간의변경을 하여 보았습니다. 153

57 돈과 기업 그리고 사회의 함수관계는 어떤 것일까?

돈과 기업 그리고 사회의 함수관계는 어떤 것일까? 2011.10.20 09:44 돈과 기업 그리고 사회의 함수관계는 어떤 것일까? 155

돈장난 하는 기업이 있으면 사회봉사와 국가를 위한 기업 그리고 이들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장난하는 증권 등 여 러 종류의 부류가 기업하는 곳에서 꿀을 찾아 헤메고 있는 곳이 바로 우리사회일 것이다 문제는 일을 찾아 즐겁게 창의적으로 사업을 하는 곳에 관심을 가져야 우리경제가 튼튼하여 질 것인데... 지금은 너나 없는 돈의 향기와 그 꿀을 찾아 헤메는 정글의 카우보이들만 있는 곳이 우리의현실 일 것이다 가치창조는 어디서 찾아야 할 것인지? 오늘 아침 미국의 골드만 삭스가 또 적자를 기록하엿다고 하는 뉴스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하고 음미 할 대목이였다 힘든 사업 때려치우고 돈의 향기가 풀풀나는 증권으로 몰리는 오늘의세태가 바로 꿀만 있으며 되지 그 꿀을 생산하 여 주는 기업에 대한 의미는 실종하여 가고 있는 것이라 느껴진다. 노력하고 가치창조를 위한 사회환경이 되어야 진정한 꿀을 맛을 알수 있는 것인데... 돈과 기업 그리고 사회의 함수관계는 어떤 것일까? 156

58 [뉴스추적] 4 사회의 약자의 인권을 말하다

[뉴스추적] 4 사회의 약자의 인권을 말하다 2011.10.20 09:30 [뉴스추적] 4 사회의 약자의 인권을 말하다 2011년 3월 9일 마지막 방송까지 약 15년간 '뉴스추적'이 주목한 또 하나의 사회 문제는 바로 권력과 자본 의 횡포로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적 약자, 그들의 인권문제였다. 대한민국 성장으로 인한 영광의 빛. 하지만 그 뒤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더욱 짙어졌다. 여수 화재 참사 사건으로 들여다 본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을 비롯해 한 수용시설에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인권 유린 현장, 전 의경 구타사건으로 불거진 장병들의 인권침해 등 '뉴스추 적'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 최근에는 등록금과 생활비에 치이며 대학생의 삶을 포기하고 '빚쟁이'가 되어가는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슬 픈 현실 속을 들여다봤다. 월드컵과 G20을 치르며 국격을 노래했던 시기, SBS 뉴스추적은 소외된 사회적 약자의 고민을 함께 나눠 왔다. (SBS뉴미디어부) [뉴스추적] 4 사회의 약자의 인권을 말하다 158

59 [뉴스추적] 3 뉴스추적이 캐낸 특종 보도들

[뉴스추적] 3 뉴스추적이 캐낸 특종 보도들 2011.10.20 09:27 [뉴스추적] 3 뉴스추적이 캐낸 특종 보도들 뉴스추적은 1997년 7월 첫 방송 이후 다양한 특종 보도들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1998년 6월 방송된 '생명의 위기, 환경호르몬'을 통해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을 고발했고, 2002년 11월 방송된 '지금 내무반에서는-폭력에 멍드는 전 의경들'을 통해 최근에도 파문이 됐던 전의경의 구타와 가혹행위 실상을 생생하게 폭로했다. 2002년 12월에는 '어느 공장의 비밀'을 통해 종교라는 이름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한 종교시설의 실상을 고 발했다. 2007년 2월 방송된 '전직 교수 김명호 석궁 사건의 진실' 편에서는 김명호 교수의 살인 미수 누명을 벗겨내 며 우리나라 사법제도와 교수 재임용 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개혁 방안을 조명했다. 9일 방송된 뉴스추적 마지막 회에서는 지금까지 캐낸 뉴스추적의 특종 보도들을 다시 한 번 들여다봤다. (SBS뉴미디어부) [뉴스추적] 3 뉴스추적이 캐낸 특종 보도들 160

60 [뉴스추적] 2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다

[뉴스추적] 2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다 2011.10.20 09:22 [뉴스추적] 2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다 9일 방송된 뉴스추적 585회 '진실추적, 그 15년의 기록'에서는 그동안 뉴스추적이 고발했던 한국사회의 현 장을 재조명하고, 그 의미와 한계점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해봤다. '뉴스추적'은 철거지역에서 벌어지는 부조리와 폭력을 담은 '무법지대 재개발 아파트'를 첫 방송으로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부조리를 끊임없이 고발해왔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신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시설단체에 대한 고발 '어느 공장의 비밀'과 우리나라 사 법제도와 교수재임용 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파헤친 '김명호, 석궁사건'등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불법영업의 비밀, 상납' 편에서는 서울 강남 유흥가의 불법 영업 배후에 업주와 단속 공무원의 검은 유착이 있음을 밝혀냈다. (SBS뉴미디어부)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회부조리는 큰 병폐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고질은 바로 부조리 일 것이란 이 프로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프로 일 것입니다 부조리를 방지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나눔과 따뜻한 사회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 프로에서 우리 는 배워야 할 것입니다 [뉴스추적] 2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다 162

61 [뉴스추적] 1 격동의 15년, 한국 사회를 말하다

[뉴스추적] 1 격동의 15년, 한국 사회를 말하다 2011.10.20 09:16 [뉴스추적] 1 격동의 15년, 한국 사회를 말하다 1997년 7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SBS를 대표해온 시사고발 프로그램 '뉴스추적'이 9일 585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를 맞은 '뉴스추적'은 '진실추적, 그 15년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지난 15년 동안 한국사회의 변화 상을 되짚어봤다. 1997년 IMF사태로 인해 한국경제는 위기를 맞았다. 거리에는 실업자들이 쏟아졌으며, 국민들은 '금모으기 운동'을 통해 외환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합쳤다. 이후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 으로 불거진 반미감정의 확산과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사건, 한-미 FTA 촛불집회, 그리고 천안함의 비극까지 지난 15년간 한국사회는 격동의 시기를 보내며 성장해왔 다. 특히 이명박 정권에 들어서는 쇠고기 수입 협상 과정에서 나타난 불공정 계약의 문제점을 짚었고, 이후 벌 어진 국민들의 반발에 군사정권 시절에도 볼 수 없었던 진압방식을 조명했다. 또한 급격히 경직된 남북관계, 그리고 북한 잠수정에 의한 어뢰 공격으로 인해 침몰했다는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뉴스추적] 1 격동의 15년, 한국 사회를 말하다 164

역사와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 온 '뉴스추적'을 통해 15년간의 한국사회를 정리해봤다. (SBS뉴미디어부) 아주좋은 지난 일을 교훈 삼을 수 있는 프로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에서 다시한번 위기를 넘길 수 있는 표본적인 프로 일 것입니다. 많이 시청하여 오늘의 위기를 넘어 갑시다 [뉴스추적] 1 격동의 15년, 한국 사회를 말하다 165

62 [SBS스페셜] 4 사막에 심는 한 그루의 '희망'

[SBS스페셜] 4 사막에 심는 한 그루의 '희망' 2011.10.16 20:57 나무한 그루가 희망이라는 몽골의 사막은 인재다 환경 재앙은 언제나 인재에서 비롯 되는 것이다 몽골의 초원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황량한 사막에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년 동안 35만 평(약 115만m2)에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하는 이들은 20대 초반, 두 명의 대학생이었다. 이렇게 10년을 가꾸어 몽골 사막에 숲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1핵타아르의 숲은 5헥타아르의 땅을 사막화 되지 않도록 지켜줄 것이다. 또 '숲 가꾸는 일'에 현지인을 고용, 기후의 변화로 더 이상 유목을 할 수 없는 환경난민들에게 새로운 일 자리가 생겼다. 숲에서 얻어지는 '차차르간' 등의 과실은 주민들의 새로운 소득원도 되고 있다. 이 넓은 땅 덩이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불신했던 마음도 여럿이 함께 꿈을 꾸자 정직한 자연은 새로 돋아 난 싹으로 그 답을 대신했다. (SBS 뉴미디어부) [SBS스페셜] 4 사막에 심는 한 그루의 '희망' 167

63 [SBS스페셜] 2 죽음의 온도가 만든 '공동 묘지'

[SBS스페셜] 2 죽음의 온도가 만든 '공동 묘지' 2011.10.16 20:35 sbs 몽골시리즈2부 푸른초원이 황량한 사막화가 된 것을 보여 줍니다 중요한 환경 자료가 될 것입니다 강이 흐르던 곳엔 거대한 모래산이 생기고 몽골에 불어온 '사막화'가 그 영역을 점점 확장시켜가고 있다. 왜 몽골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몽골의 기온은 지난 40년간 약 2도 상승했다. 그 결과 최근 10년 사이 몽골에는 850개의 강과 1200여 개의 호수가 사라졌다. 이미 90%에 달하는 몽골 곳곳에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뜨거운 기류와 찬 기류가 충돌해서 생기는 중국과 몽골의 모래폭풍은 세계에서 가장 악명이 높을 정도로 유명하다. 모래폭풍은 그렇게 발원지로 떨어지고 나머지는 바람을 타고 북경 쪽으로 내려온다. '황사'라는 이름으로 불어오는 모래폭풍은 한반도도 더이상 안전 지대가 아니다. (SBS 뉴미디어부) [SBS스페셜] 2 죽음의 온도가 만든 '공동 묘지' 169

64 SBS스페셜] 1 푸른초원을 꿈꾸며 몽골에 가다

SBS스페셜] 1 푸른초원을 꿈꾸며 몽골에 가다 2011.10.16 20:27 sbs 스페셜 중 환경 관련분야에 대한 것을 스크랩 하였습니다 몽골의초원이 이제는 사막화가 되어 가는데 사막화는 인재입니다 환경재앙의 인재는 치유가 가능 한 것입니다 인간의 탐욕이 빚은 문제가 바로 인재 입니다 배우 박진희, 가수 이현우, 영화감독 이준익, 사진작가 조세현, 우주인 이소연. 각 분야의 이름있는 5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달려가는 걸음을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 보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각자 자신만의 숙제를 위해 모인 이들의 여행은 몽골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이제껏 살아온 풍경과 완전히 다른 몽골의 모습에 연신 '멋있다'는 감탄사를 터뜨렸다. 영화 속 장면처럼 말 들이 발길질 해가며 싸우는 야생의 모습도 보고, 사진작가 조세현은 자연속 순박해 보이는 유목민을 보며 몽골의 표정을 담아내기도 한다. 그렇게 꿈 같은 '푸른 초원'을 상상하며 떠난 여행 앞에 충격적인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매년 몽골을 방문 SBS스페셜] 1 푸른초원을 꿈꾸며 몽골에 가다 171

한다는 이준익 감독은 1년 전 왔을 때와 다른 모습을 설명했다. 숲이었던 그 곳은 마른 뿌리를 드러내며 앙상하게 죽어간 나무들의 공동묘지가 돼 버린 것이다. 이곳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SBS 뉴미디어부) SBS스페셜] 1 푸른초원을 꿈꾸며 몽골에 가다 172

65 옛 명절이 그리워진다

옛 명절이 그리워진다 2011.01.22 14:57 오랫만에 글을 올려보고자 한다 두마리 토끼를 잡는것이 불가능할까?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일이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환경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동안 앞으로 닥쳐올 셍활에 대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설계를하였다 올해는 뭔가 대박을 터트려보고자하는데... 이루어질수 있을지? 사회변화는 무척이나 빠른데 우리는 엉금엉금 기어간다 그래도 나의 이 생활이 좋다 느리다는것은 내 주관의 생활을 이룰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해적을 제압한 우리국군에 대한 기사는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다 설 명절이 다가오는데 힘들고 어려운 이웃이 너무 많은것 같다 왜! 그럴까? 모든 언론과 방송은 우리경제가 잘되고 있다고 하는데... 피부에 와 닿는것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뭔가 사회환경은 길수록 자꾸 인심이 메말라지는 것 같은데... 조금 힘을 내어서 뛰어볼까 하는데 이마저도 불확실한 환경조성에 고민을 하게 되는구나 그래도 신묘년 올해는 토끼처럼 한번 뛰어 볼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심많고 따듯하던 우리네 옛명절이 이래서 그리워진다 명절은 이웃과 친지가 함께하고 가족과 일가친척이 함께하는 그러한 명절이 되어야 하는데... 언제다시 그러한 옛명절의 시절을 맛볼수 있을자? 옛 명절이 그리워진다 174

66 KBS 환경스페셜에서 켑쳐 스크랩

KBS 환경스페셜에서 켑쳐 스크랩 2010.09.25 20:06 대전 뿌리공원에는 남생이가 살고 있다 KBS 환경스페셜에서 켑쳐 스크랩 176

KBS 환경스페셜에서 켑쳐 스크랩 177

KBS 환경스페셜에서 켑쳐 스크랩 178

67 KBS일요스페셜 미리보기 (2010년9월26일저녘8시방송)

KBS일요스페셜 미리보기 (2010년9월26일저녘8시방송) 2010.09.25 20:02 KBS일요스페셜 미리보기 (2010년9월26일저녘8시방송) 180

KBS일요스페셜 미리보기 (2010년9월26일저녘8시방송) 181

68 삐삐를 가지고 다녔던 그시절엔 그래도 정겨움이 잇었는데...

삐삐를 가지고 다녔던 그시절엔 그래도 정겨움이 잇었는데... 2010.09.12 23:12 1990년대 초반 허리에 차고 다니던 삐삐가 있었다 길거리 공중전화 부스에서 삐삐를 가진 사람에게 호출을 하면 즉시 답장이 오던 시절이다 한 20년쯤전의 우리사회는 이삐삐만 있어도 정말 빠른 정보의 수단이 였는데... 지금은 길거리에서 전세계를 볼수 있는 스마트폰의 시대 참으로 놀라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세상이다 삐삐.. 지금도 이삐삐가 정보통신에 사용이 되고 있을까? 모두가 휴대폰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지금 삐삐는 어디에 있을까? 삐삐를 다시금 사용한다면 과연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이 될 수 있을까? 추억의 삐삐를 다시금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각자의 마음이 겠지요 삐삐를 가지고 다녔던 그시절엔 그래도 정겨움이 잇었는데... 183

정겨움이 있었던 삐삐 그시절은 1990년대 길거리 공중전화 부스에서 황급히 자신의 있는 곳을 알주었던 삐삐 모든 생활의 환경은 이렇게 변하여 갑니다 자연환경의 변화도 이렇게 급격하게 변하여 갑니다 변하여 가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도 변하여 보호 및 보존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정겨움이 있는 자연의 순리 입니다 삐삐를 가지고 다녔던 그시절엔 그래도 정겨움이 잇었는데... 184

69 건강/걸음이 빠르고 악수를 세게 하는 사람이 장수를 한답니다

건강/걸음이 빠르고 악수를 세게 하는 사람이 장수를 한답니다 2010.09.12 09:35 악수를 세게 하고 걸음이 빠른 사람은 장수를 하고 흡연을 많이하는 사람은 정자가 감퇴한 다고 합니다. 걷는다는 것은 모든 운동의 기본을 갖추는 것입니다. 악수는 손에 힘이 들어 있어 모든 혈액 순환이 좋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리고 흡연은 긴말이 필요치 않는 기호식품이면서도 인체에 해를 끼치는 식품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많이 걷고 운동 하면서 힘들어도 흡연없는 세상 만들어 가는 단체라도 만들어서 금연을 합시다 [악수 하는 모습] 건강/걸음이 빠르고 악수를 세게 하는 사람이 장수를 한답니다 186

[흡연피해에 대한 자료] 건강/걸음이 빠르고 악수를 세게 하는 사람이 장수를 한답니다 187

70 한순간의 교통사고 모든 것을 다 잃을 수 있습니다.

한순간의 교통사고 모든 것을 다 잃을 수 있습니다. 2010.08.26 19:21 교통사고는 지방도로에서 발생이 많은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방도로에서의 교통사고가 발생시 피해자는 중상이상의 사고가 많은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는 소식 입니다. 교통사고는 한순간입니다. 그리고 한순간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먼저 예방을 할 수 있는 방어운전 및 보행을 이제는 습관화 합시다. [보도자료 캡쳐] 한순간의 교통사고 모든 것을 다 잃을 수 있습니다. 189

71 달걀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보관법에 대하여...

달걀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보관법에 대하여... 2010.08.26 19:09 [농촌진흥청 블로그에서 스크랩 ] 우리의 식단을 풍요롭게 하여 주는 달걀에 대한 보관법 알아두시면 무척 유용할 것 같아서 스크랩 하엿습니다. 달걀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보관법에 대하여... 191

달걀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보관법에 대하여... 192

72 폐타이어 재활용공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의 모습

폐타이어 재활용공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의 모습 2010.08.03 23:34 경북 고령시 인근에 소재하는 폐타이어 재활용공장의 모습 이모저모 폐타이어 재활용공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의 모습 194

폐타이어 재활용공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의 모습 195

폐타이어 재활용공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의 모습 196

폐타이어 재활용공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의 모습 197

폐타이어 재활용공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의 모습 198

73 폐타이어 고무분말로 만들어진 블록의 유해성에 대하여

폐타이어 고무분말로 만들어진 블록의 유해성에 대하여 2010.08.03 16:39 인조잔디에 대한 환경운동연합에서 밝힌 유해성분에 대한 글을 올려 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을 하여 왜 이글을 환경운동연합에서 공개적으로 이렇게 배포를 하였는 지 한번쯤 되새겨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폐타이어 고무분말로 만들어진 블록의 유해성에 대하여 200

폐타이어 고무분말로 만들어진 블록의 유해성에 대하여 201

폐타이어 고무분말로 만들어진 블록의 유해성에 대하여 202

74 생활/ 차의 향...

생활/ 차의 향... 2010.06.27 12:00 차는 청정지역의 산수가 수려한 곳에서 많은 재배를 하고 있다 특히 이곳 남도지역에서는 전남 보성차밭을 비롯하여 하동쌍계사 등 유명한 차밭이 많이 있다 이러한 차밭이 잇는 곳에는 전설 같은 일화들이 항시 있으며 산세가 수려하며 고찰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곳에서 하루쯤 심신을 수련하는 법 역시 좋은 환경이 아닐까 생각한다 향긋한 차 내음 나는 차밭에서 자연을 배우고.. 그 차를 마시면서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다 생활/ 차의 향... 204

자연은 이렇게 웅장하면서도 노출이 되지 않는 것... 생활/ 차의 향... 205

75 굴렁쇠/ 고물장수 마음대로 이바구...

굴렁쇠/ 고물장수 마음대로 이바구... 2010.06.23 20:41 재활용사업이란 것? 참 재미있고 묘미가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무척 적응하기가 힘든 곳이 또 이곳일 겁니다 왜 그런지 나도 아직은 잘 모르닙다. 다만 한가지 엄청난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자신의 그 어던 생각이 아닌 항시 타인의 입장에서 일을 보아야 하는데... 많은 일명 "통박"이란 것 잘 굴러야 되는 곳이 또 이곳인지도 몰라요 생물처럼 시시각각 한 물건에 대한 가격의 차이는 그야말로 종 잡을 수 없는 현실에서 움직여야 하니까? 나도 한 10년은 생생하게 몸으로 부딪혀 온 사람인데 아직도 헤메고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이계통은 돈이 말하는 곳이지 그 어떤 것도 때에 따라서는 필요가 없는지도 모르는 곳.. 한가지 고물을 사러 전국을 다니다 보면 그 지역의 특성은 어느정도 알게 된다는 사실만 배운 아마추어 고물장수가 자신이 생생하게 겪었던 실물에 대한 현실을 갖고 한번 이 블로그를 점차 환경에 대한 웃음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부디 오시거든 한 말씀 식 하여 주고 가십시요 아울러 이 블로그를 다녀가신분들은 쓰레기가 돈이 되는 세상을 지금 만들어 놓은 현정부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을 하면서 갖고 계시는 쓰레 기 함부로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 하는데 동참을 하십시요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한 환경운동 그냥 하세요 그게 다 건강에 좋다고 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굴렁쇠/ 고물장수 마음대로 이바구... 207

76 30년전 잊혀진 전우를 그리워하면서

30년전 잊혀진 전우를 그리워하면서 2010.06.19 10:16 가야 할 시간이 가까워지는 저 태양의 모습같은 내모습은... 쓸쓸 하겠지요. 그래도 힘은 납니다 왜 그런지는 몰라도 잊고 사니까? 맞는말인지도 모르고...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참으로 빠른것 같아요. 엊그제 같이 군생활 마치고 나와 제대하면 가 본다는 그곳을 아직껏 가보지를 못하였는데 세상이 좋아서 그런지 신문을 통하여 그곳 소식을 보네요. 6.25. 60주년에 대한 D.M.Z탐방기사를 보면서 문득 지난세월이 이렇게 빠른데 나는 아직도 그자리에서 젊음이 항시 있는 착각에 빠져 내가 길지 않았던 세월이지만 그곳에서 지냈던 세월의 동무들인 전우와 옛일을 까막드하게 잊고 있었고 내자신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점을 이제 보는것 같아 미안스럽네요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본 사진 중 몇점을찍어와 여기에 올려놓고 보네 정말 오래전 힘들게 느끼면서 한 군생활이 지금은 추억이 되는 것 같아...그시절이 왜 그럴까? 아마도 세월이 그렇게 만드는 것일까? 30년전 잊혀진 전우를 그리워하면서 209

지금도 변한건 하나 없는데 노래도 그렇고... 그건 그곳에서 함께한 동무인 내 전우가 보고싶어서 그럴 것이다. 살기 바빠서 못만난 네친구 전우가... 그것이 그리워 이렇게 몇자적어보는지도 모르고... 강원도 양구 남쪽지방서 그곳으로 간 나는 처음에는 참으로 황당 했지 그때는... 그런데 지금은 그곳이 많이 변하여 자연의 보고가 되었다는 사실에 감회는 있지 두타연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이곳을 칭찬하는데 우리는 그때 이곳을 수없이 보아왔던 광경을... 아이고야 곡소리나는 동계훈련이였지 그때는 지금은 많이좋아졌을 것이다. 이 훈련도 30년전 잊혀진 전우를 그리워하면서 210

이것만 걸리면 그땐 참으로...참.. 그러나 다 이런 모습들이 지금은 정말 아련한 추억이 되고 이야기거리가 되곤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그시절에는 이렇게 말 할 수 있을 것이고 지나고 나면 그리워지는 것이 세상의 평범한 이치인데... 진짜 난 30년전 군생활때 너무추워서,... 아휴 참...지금은 웃음이 절로나온다 30년전 잊혀진 전우를 그리워하면서 211

한마디 블로그 저자 환경과 굴렁쇠 환경과 굴렁쇠 http://blog.daum.net/eco20k 발행일 2013.03.30 20:52:51 저작권법에 의해 한국 내에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