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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넷업종컨센서스 매출액영업이익세전이익순이익 EBITDA NAVER 216 4, ,2.4 11, , ,649.9 연결 217E 46, , , , , E 5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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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컨센서스 충족 추정 영업이익 성장률 17% 기대 아모레그룹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128억원(+18.6%, y-y) 과 3,753억원(+17.0%, y-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것으로 추정된다. 이익 기여도가 86%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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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최근 1 년발행추이 ( 금액단위 : 억원 ) < 그림 3> 공사모월별발행추이 원금보장형 발행금액비율 증가 원금보장형과원금비보장형의발행건수비율은각각 25.83%, 74.17% 로원금보장형의발행건수가전월대비약 11.91% 증가하였다. 원금보장형과원금비보장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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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최근 1 년발행추이 ( 금액단위 : 억원 ) < 그림 3> 공사모월별발행추이 원금비보장형 발행금액비율 증가 원금보장형과원금비보장형의발행건수비율은각각 13.87%, 86.13% 로원금비보장형의발행건수가전월대비약 0.94% 증가하였다. 원금보장형과원금비보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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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rief 임동락( ) 엔달러 환율 100엔 돌파 확대해석 경계, 거쳐야 할 수순 전일 국내증시 [KOSPI] 1,948.70pt (+3.95p, +0.20%) [KOSDAQ] p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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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2015년 1월 15일 (목) 투자 포인트 Market Issu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기업 산업 비( 非 )추세 국면(내성 강화 & 모멘텀 부재의 혼재) 핀테크(Fintech)의 성장 - 시대적 흐름, 미래를 위한 당위적 과제 엔씨소프트, 삼성전자, SK텔레콤, CJ대한통운, 현대위아, LG디스플레이 등 비씨월드제약(신규), 한진, 산성앨엔에스, 아이컴포넌트, 토비스 등 신세계푸드, SK케미칼, 다산네트웍스, 화인베스틸 한화, LG디스플레이, 티웨이홀딩스 삼성SDI 증권, 은행 선물옵션 지표 증시관련 지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이 름 직 책 담당업무 사내번호 E-mail 김임규 센터장 투자컨설팅 업무전반 총괄 1691 imgyu.kim 시장전략팀 류용석 팀장 시황 및 투자전략 / 매크로 및 스팟 이슈 1644 ys.rhoo 민경섭 연구위원 외환컨설팅 / 환헤지 및 환투자, 외환교육 1647 ks.min 배성진 연구위원 시황 / 글로벌 금융 및 산업 이슈 1660 sj.bae 배성영 수석연구원 시황 / 섹터 및 테크니컬 이슈 1651 sungyoung.bae 공원배 책임연구원 파생시황 및 파생상품 / 인덱스전략 1648 wonbae.kong 노주경 연구원 국내외 유동성 및 수급 분석 / 데이터 관리 1653 jukyoung.noh 포트폴리오전략팀 임상국 팀장 포트폴리오 및 트레이딩 전략 / 이슈 및 종목 분석 1650 sk.im 김영각 연구위원 포트폴리오 전략 / 업종별 스타일 및 종목 분석 1656 yg.kim 김철영 연구위원 포트폴리오 전략 / 종목 분석 / 기술적 분석 1664 cy.kim 윤정선 책임연구원 이슈 및 종목 분석 / 계량 분석 1655 js.yoon 장성애 책임연구원 포트폴리오 및 데이터 분석, 관리 1667 sa.jang able컨설팅& 오온수 팀장 글로벌 자산전략 / 간접투자증권(펀드) / 자산컨설팅 1661 onsu.oh 글로벌팀 왕현정 수석연구원 세무컨설팅 / VIP고객 세무자문(금융 양도 상속 증여 등) 1666 hj.wang 손동현 책임연구원 글로벌 자산전략(신흥국) / 산업분석 및 이슈 / 유망자산발굴 1662 dh.shon 손위창 책임연구원 퀀트(Quant) 및 Asset Allocation 1652 wc.son 한지윤 책임연구원 원자재 전략 / 대안투자(ELS/DLS) / 유망자산발굴 1670 jy.han 임창연 책임연구원 세무컨설팅 / 양도 상속 증여 및 사업자(개인,법인) 관련 세무상담 1654 changyoun.im 김경남 연구원 세무컨설팅 / 상속 증여 양도 등 자산관리 종합컨설팅 1659 kyungnam.kim 오재영 연구원 글로벌 자산전략(선진국) / ETF / 유망자산발굴 1668 jaeyoung.oh 전화: 02.6114+ 사내번호 E-mail + @hdsrc.com 현대증권에서 발간하는 모든 리서치 자료는 현대증권 홈페이지인 www.hdable.co.kr의 [투자정보] 메뉴를 통해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 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 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 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 니다.

데일리 투자 포인트 / 2015년 1월 15일 (목) 시장전략팀 비( 非 )추세 국면(내성 강화 & 모멘텀 부재의 혼재) Market Strategy 코스닥 상대적 강세 지속과 LG디스플레이 등 LG그룹 IT 3사 재조명 단기 저점 확인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증시 모멘텀 및 수급 부재 등으로 非 추세 국 면 진행, 현재와 같은 증시 흐름과 유사했던 시기는 2012년 2분기 전후로 대외 악 재에 대한 내성 강화 및 ECB의 통화정책 신뢰가 증시 반전의 촉매제가 된 바 있음. 증시 내용 측면에서는 신성장산업 중심의 코스닥시장 상대적 강세와 연초 이후 LG 그룹 內 IT 3사(LG디스플레이 등)에 대한 재조명이 특징적. 그 外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종목으로는 삼성전기, 키움증권, S-OIL 등이 있음. 2012년 4월이후 증시 흐름과 유사하게 전개되는 KOSPI 흐름 연초이후 주목받기 시작하는 LG디스플레이 등 LG그룹 IT 3사 2014년 9월 ~ 현재(좌) 2012년 4월 ~ 2013년 3월(우)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전자( 102 100 98 96 94 92 90 T-78 T-39 T T+39 T+78 T+117 T+156 102 100 98 96 94 92 90 88 86 230 210 190 170 150 130 110 90 70 50 12/01 12/05 12/09 13/01 13/05 13/09 14/01 14/05 14/09 15/01 Derivatives Strategy KOSDAQ 대차잔고 증가: 추가 증가 시 위험 관리에 나설 필요 KOSPI 대차잔고는 연말 계절적 특징으로 감소 이후 연초 증가하는 양상을 보임. KOSDAQ 대차잔고도 연초 지수 급등과 함께 증가하는 양상. KOSPI의 부진한 주가흐름 감안 시 KOSPI 대차잔고는 높은 수준이며, KOSDAQ 의 경우 대차잔고가 추가로 급증한다면 개별 종목별 위험 관리에 나설 필요가 있음. KOSPI 연말 대차잔고 감소 이후 재차 상승 양상을 보이고 있음 (PT) KOSPI(좌) KOSPI 대차잔고 비율(우) (%) 2,100 4.0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KOSDAQ의 경우 공매도 압력 증가 개별 종목별 위험 관리가 필요한 시점 (PT) KOSDAQ(좌) KOSDAQ 대차잔고 비율(우) (%) 600 4.5 2,050 3.8 3.6 575 4.0 2,000 3.4 3.2 550 3.5 3.0 525 1,950 2.8 2.6 500 3.0 1,900 2.4 2.2 475 2.5 1,850 13/09 13/12 14/03 14/06 14/09 14/12 2.0 450 13/09 13/12 14/03 14/06 14/09 14/12 2.0 자료: 현대증권, 한국거래소 자료: 현대증권, 한국거래소

데일리 투자 포인트 / 2015년 1월 15일 (목) FX Market 유가 하락으로 인한 엔 강세로 원 역시 강세 유가 하락으로 엔이 절상되며 달러/원도 하락. 달러 강세 요인 영향 축소되며 수급 위주 거래로 환율 하락하고 있으나 당국 경계감으로 하방 경직성도 유지 엔 투기적 순매도 여전히 유지되고 달러 투기적 순매수 급증, 강달러 기조 유지 중. 엔 투기적 순매도 유지되고 있으나 소폭 감소 vs. 급증하고 있는 달러인덱스 순매수 포지션 자료: Bloomberg, CFTC Liquidity Tracker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국내 부동산 및 특별자산펀드 자금 꾸준히 증가 2014년 시중 금리 하락과 경기 모멘텀 약화로 국내 채권형과 MMF형 투자 자금이 크게 증가하였음. 이에 반해, 국내 주식형 펀드는 수익률 부진으로 투자 금액이 매 년 감소하고 있음. 한편, 지난 5년간 꾸준히 자금이 증가한 펀드는 국내 부동산 및 특별자산 펀드인 것 으로 나타남.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 증가로 부동산 및 특별자산펀드로의 투자 자금이 증가하고 있음. 지난 5년간 꾸준히 투자 자금 증가한 부동산, 특별자산 펀드 2015년 주요 펀드별 증감 현황 (억원)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억원) 2015년 200,000 100,000 0-100,000-200,000-300,000 5년간 꾸준히 증가 주식형 채권형 MMF 재간접 부동산 특별자산 6,000 5,000 4,000 3,000 2,000 1,000 0 134,202 4,401 2,538 674 761 35 주식형 채권형 MMF 재간접 부동산 특별자산 자료: 현대증권, 금융투자협회 참고: 국내형, ETF제외, 2015.1.12일 기준

Market Issue / 2015년 1월 15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김철영 02-6114-1664 cy.kim@hdsrc.com 핀테크(Fintech)의 성장 - 시대적 흐름, 미래를 위한 당위적 과제 SUMMARY 핀테크(Fintech) 혁명은 놓쳐서는 안될 시대적 흐름이며, 핀테크 혁명을 주도하는 것은 한국 금융의 미래를 위한 당위적 과제 신제윤 금융위원장 핀테크 기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기존의 금융거래 방식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비즈니스 모델 표방, 국내 금융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국내 핀테크 산업은 걸음마 수준으로 전통 금융산업과의 융합은 미진한 단계, 규제철폐 및 금융환경의 변화는 핀테크 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ICT 기술 강점을 보유한 국내 기업, 기존 금융권에 새로운 기회 제공 2015년,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은 지속 전망 핀테크 이슈가 2015년 금융시장에 뜨거운 감자 로 부각 2014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천송이 코트 문제 해결 지시 로 시작된 핀테크(Fintech) 이슈가 연초 금융시장의 뜨거운 감자 로 부각되고 있다. 핀테크(Finance+Technology)는 금융과 기술이 접목되어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는 금융분야를 통칭하며,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에서 자산관리, 클라우드펀딩 등으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핀테크 산업의 성장 배경은 스마트폰 및 모바일 산업의 발전 때문 핀테크 산업의 성장 배경은 스마트폰 및 모바일 산업의 발전 때문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핀테크 관련 투자 규모는 최근 5년간 3배이상 성장 중이며, 모바일 결제 규모도 2017년 7,210 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존의 지급결제 중심의 핀테크 투자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플렛폼 등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은 규제완화와 금융환경의 긍정적 변화로 글로벌 핀테크 시장 진입의 원년 기대 국내 ICT기업 및 금융회사는 정부의 높은 규제장벽으로 인해 페이팔, 애플페이, 알리페이 등의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과의 경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하지만 올해는 정부의 규제철폐 의지가 높고, 금융시장 환경의 긍정적 변화가 전망되므로, 높은 IT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 의 원년으로 삼아야 할 것이며, 향후 관련 기업들의 지속적 성장 여부를 주목하고자 한다. 그림 1> 글로벌 주요 핀테크 관련 기업 자료: Accenture, kt경제경영연구소,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1월 15일 (목) 핀테크(Fintech)의 등장과 흐름 핀테크 열풍, 신년벽두 강타 2015년 신년 벽두부터 핀테크 열풍이 심상치 않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 (Technology)이 결합한 단어로 전통 금융산업에 모바일, SNS, 빅데이터 등의 첨단 IT 기술 활용이 접목되어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는 금융 분야를 통칭하고 있다. 천송이 코트 문제 해결 지시로 이슈 부각 2014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천송이 코트 문제 해결 지시 발언을 기점으로 국내에서는 본격 이슈가 되기 시작했으며, 지난 연말 정부의 주요 당국자들이 핀테크 관련 발언을 쏟아내며 시장 에서도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시대적 흐름으로 핀테크 혁명 대두, 한국금융 미래를 위한 당위적 과제 특히 금융산업의 수장인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시대적 흐름으로 핀테크 혁명이 대두하고 있다. 핀테크 혁명을 주도하는 것은 이제 한국 금융의 미래를 위한 당위적 과제다. 금융이 IT를 도구로 활용했던 과거와 달리 IT가 금융에 진입하는 새로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고 언급하기도 하였고, 은행권을 비롯한 주요 금융사의 경영 키워드로 등장하면서 2015년 금융시장의 뜨거운 감자 로 부상하게 되었다.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 자산관리, 크라우드펀딩 등 금융과 IT가 융합된 산업 핀테크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금융과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하였다.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 자산관리, 크라우드펀딩 등 금융과 IT가 융합된 산업을 의미한다. 핀테크의 탄생은 유럽과 미국 등 신생기업(start-up)을 중심으로 해외 송금과 온라인 결제 위주로 시작하였으나, 점진적으로 개인 자산관리, 클라우드 펀딩 등으로 진화하며 기존 금융권이 갖고 있던 문제의 대안으로 제시 되었다. 핀테크 발전전은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의 발전이 발판, 빅데이트는 분석능력은 IT 업체들이 금융산업으로 발전하는 배경 금융회사의 미래 가장 큰 경쟁상대는 ICT 선도 기업 즉 핀테크는 발전하고 있는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이 발판이 되어 연결(Connectivity)과 정보 (Information)의 절묘한 융합을 통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능력은 고객 정보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IT선도업체,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IT 업체들이 금융 산업으로 발전하는데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글로벌 IT 선도 기업들은 향후 기존 금융회사들의 가장 큰 경쟁 상대로 부각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핀테크로 인해 막대한 양의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가공하여 금융산업에 접목한 새로운 금융 부가 가치 창출의 시대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 2> 핀테크 사업영역 이해 그림 3> 글로벌 핀테크의 진출 분야 자료: 현대증권 자료: venture scanner,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1월 15일 (목) 핀테크(Fintech)의 성장 배경과 현황 모바일 트래픽 급증과 모바일 채널 통한 금융거래 증가로 핀테크 산업 주목 최근 핀테크 산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모바일 트래픽이 급증함과 동시에 모바일 채널을 통한 금융 거래가 늘어나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 됐기 때문이다. 글로벌 모바일 트래픽량은 2013년 1.5 EB(엑사바이트, DVD 2,500억개 분량의 저장용량을 의미)에서 2018년 15.9 EB로 연평균 61%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방대한 모바일 트래픽량은 개인 및 기업의 신용평가 및 금융거래에 대한 새로운 분석이 가능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여 대출, 보험 등의 사업 방식의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금액 급증, 스마트폰의 발전과 보급확대가 배경 핀테크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 금액도 증가 추세인데, 2008년 9.2억 달러에서 2013년 29.7 억 달러로 최근 5년 동안 3배 이상 성장하였다. 또한 글로벌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 역시 2011 년 1,059억 달러에서 2017년 7,210억 달러로 6년동안 약 7배 성장할 전망이다. 모바일 결제 시장의 급속한 확대 배경은 스마트폰의 발전과 보급 확대 때문이며, 이를 통해 송금 및 지급 결제 수단으로서 스마트폰 사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그림 4> 글로벌 모바일 트래픽 추이 그림 5> 글로벌 핀테크 투자 규모 추이 자료: 시스코, 현대증권 자료: Accenture, 현대증권 그림 6> 국내 모바일 결제시장 동향 그림 7> 글로벌 모바일 결제시장 동향 자료: 통계청, 현대증권 자료: Gartner,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1월 15일 (목)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형태의 금융 비즈니스모델 표방 핀테크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기존의 금융 거래 방식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비즈니스모델을 표방하고 있고, 원터치 결제, 클라우드 펀딩, P2P 대출 등 기존 금융회사의 사업모델과는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급결제, 금융데이터분석, 금융소프트웨어, 플랫폼 영역 줌심으로 핀테크 산업 진행 이러한 차별화 서비스를 바탕으로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지급결제, 금융데이터 분석, 금융 소프트웨어, 플랫폼 영역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 동안 글로벌 핀테크 사업의 투자 비중은 지급결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나, 2008년 이후 지급결제 비중은 점차 축소되고, 2013년에는 금융소프트웨어와 금융데이터분석 부문에 대한 투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그림 8] 글로벌 핀테크 시장은 결제시장을 넘어 새로운 사업 영역 발굴에 투자 중 이는 곧 단순 결제 시장을 넘어 정보의 가공을 통한 새로운 사업 영역 발굴에 많은 투자가 진행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빅데이터와 플랫폼 부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다. 또한 [표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각 영역별 혁신적 사업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의 등장도 눈 여겨 봐야 할 것이라 판단된다. 그림 8> 글로벌 핀테크 사업영역별 투자비중 그림 9> 핀테크 사업 영역 분류 사업영역 내 용 세 부 영 역 지급결제 금융데이터 분석 금융 소프트웨어 플랫폼 이용이 간편하면서도 수수료가 저렴한 지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급결제시장의 진입장벽 완화 개인과 기업고객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보다 진화된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기존방식보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금융업무 및 서비스 관련 S/W 제공 전세계 기업과 고객들이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자유롭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거래기반을 제공 Infrastructure, Online Payments Foreign Exchange Credit Reference, Capital Markets Insurance Risk management, Payments, Banking Asset management, Insurance, Accaunting P2P Lending, Trading Platforms, Personal Wealth, Aggregators 자료: CB Insight, 현대증권 자료: UK Trade & Investment, 현대증권 표 1>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 사례 사업영역 기 업 명 사 업 내 용 지급결제 금융데이터 분석 금융 소프트웨어 플랫폼 스트라이프 (Stripe.com) 어펌 (Affirm.com) 빌가드 (Billguard.com) 온텍 (Ondeck.com) 자사의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앱에 삽입한 회원에게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지급 결제와 이틀안에 대금을 지급해 주는 서비스 제공 전 세계 139개국 통화와 비트코인, 알리페이 등으로도 결제 가능 회원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신용카드가 아닌 본인의 신용으로 할부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결제 서비스 제공 공개된 데이터를 분석해 단 몇 초 만에 신용도를 평가한 후 회원의 적정 할부 수수료를 산정하여 부과 자사가 개발한 예측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신용카드 청구서 상 오청구 또는 수수료 과다 인출등의 징후를 포착하여 회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 제공 모바일앱으로 회원의 신용카드와 은행 계좌를 통합 관리 기능 100% 온라인 기반으로 대출 신청서 제출에 10분, 신청 익일에 지정 계좌로 자금 입금 시켜주는 대출 서비스 제공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 알고리즘이 대출 신청자의 금융기관 거래내용, 현금흐름, sns상 평판등을 고려해 몇 분 만에 신용평가 및 대출 여부 심사 자료: Anthemis Group,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1월 15일 (목) 글로벌 핀테크 산업 동향과 국내 시장 비교 핀테크 산업이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는 나라는 영국 해외에서 핀테크 산업 관련해서 가장 활발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나라는 영국이다. 영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금융산업이 큰 타격을 입자, IT와 금융을 융합한 핀테크를 신산업 으로 예측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실행하였다. 정부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규제 완화로 관련 투자 규모가 연평균 600% 고성장 먼저 스타트업(start-up)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 연구소와 창업 지원 기관을 운영하고 규제완화를 위한 규제자문서비스도 제공하였다. 또한 무역투자청은 핀테크 육성을 위한 전담기 관(Innovate Finance)을 설립하였으며, 정부차원에서 글로벌 금융 그룹과 공동으로 금융테크 혁신연구소 를 설립하여 유망한 핀테크 기업을 선정해 투자하고 금융회사와 제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페이스북도 아일랜드에서 인터넷은행을 신청하였고, 영국과 아일 랜드의 2013년 기준 글로벌 핀테크 관련 투자 규모 성장속도가 글로벌 평균의 3배가 넘는 연평균 600%를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 하였다. 미국은 페이팔, 애플페이 등이 중심이 되어 성장 미국에서는 이베이의 페이팔(PayPal)이 가장 성공적인 핀테크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페이팔 은 현재 1.5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연간 215조원의 결제액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 10월에는 애플이 애플페이(Apple Pay)를 출시함으로써 스마트폰 기반의 NFC 결제시장 공략 을 선언했으며, 구글도 구글월렛을 통해 핀테크 산업에 적극 동참할 준비를 갖추었다. 그림 10> 영국의 주요 핀테크 기업 그림 11> 미국의 주요 핀테크 기업 자료: DIGIeco, 현대증권 자료: DIGIeco, 현대증권 중국은 알리바바와 텐센트, 핑안보험 등이 선두, 정부의 인터넷 금융 지원과 맞물려 금융업 전방위로 확장 추세 중국에서는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핀테크 산업의 중심에 서 있다. 알리바바는 알리페이를 통해 지급결제 시장을 장악하였는데, 이는 전자상거래 신용보증 역할을 하는 제3자 보증결제 를 기반으로 하였다. 여기에 금융 개혁을 위한 정부차원의 인터넷 금융 육성정책이 더해지면서, 결제, 투자, 대출 등 금융업 전방위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알리바바는 이용자 트래픽을 자산관리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특히 알리바바는 알리페이 계좌와 위어바오 계좌를 연계시켰는데, 위어바오는 1년만에 가입자 1억명, 자산총액 5,740억위안(94조원)규모로 급성장하였다. 이로써 알리바바는 자신들의 지급 결제 이용자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자산관리 시장으로 연결시킬 수 있었다. 이와함께 중국 최대 보험사인 핑안보험은 온라인 보험회사를 설립하였고, 텐센트의 리차이통 (8.5조원) 및 바이두의 바이파 등도 출시되며 중국의 핀테크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Market Issue / 2015년 1월 15일 (목) 국내기업들의 행보와 풀어야 할 과제 국내 기업은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페이(KakaoPay) 출시 2014년 다음 과 카카오 는 합병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였고,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으로 도약을 선언하였다. 다음카카오는 결제 기능을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에 적용할 계획이며 카카오페이(KakaoPay) 서비스 를 시작하면서 국내 핀테크 비즈니스의 성공 모델을 찾고자 한다. 국내 핀테크 산업은 걸음마 단계, 전통 금융산업과 융합은 지지부진 그러나, 아직 국내 핀테크 산업은 걸음마 단계이다. IT 기술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면서도 IT와 전통 금융산업과의 융합은 지지부진하였다. 그 이유는 정부의 법규에 따른 높은 규제장벽과 기존 금융산업의 보수적 입장, 그리고 천송이 코트 문제 에서 제시된 결제시장의 특수성과 연관이 있다. 정부의 규제 및 금융환경의 변화 조짐 나타남 하지만 기류는 변하고 있다. 우선 정부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 핀테크 산업 성장 의지를 피력하 였고, 금융산업의 수장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미래를 위한 당위적 과제 라고 언급하 며 2015년에 핀테크 산업의 성장을 위한 규제 완화와 관련 법규 개정을 언급하였다. 또한 기존 전통금융회사들도 이익 성장의 정체를 새로운 IT 기술 접목으로 돌파해 보고자 하는 조심스러운 변화의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 관련 개선 논의를 시작하 였으며, 결제관련 ActiveX의 사용 비중이 61.3% 수준인 부분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국내 결제 시장은 차세대 결제 시스템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 전망 이러한 노력이 향후 지속 진행된다면 국내 금융 결제 시장의 흐름은 [그림 12]에서처럼 차세대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며 빠르게 발전해 나갈 것이며, 글로벌 경쟁력 또한 구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 12> 국내 금융 결제 기준 진화 흐름 그림 13> 지급결제 시장에 진출한 국내 주요 ICT기업 기 업 서 비 스 개 요 SKT KT LGU+ 다음카카오 NHN엔터 NAVER 삼성전자 BLE 페이먼트 올레앱 안심인증 페이나우 플러스 뱅크월렛 카카오 체크아웃 라인페이 삼성월렛 스마트폰과 POS기기 간 결제정보 무선 교환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휴대폰의 고유 정보로 금융기관의 앱 이용 시 자동으로 사용자 본인 인증 안전패턴과 간편그래픽 인증방법으로 간편 결제 뱅크월렛카카오 가입회원끼리 송금 및 오프라인 결제 가능 한국사이버결제 통해 간편 결제 기술 인정받음 네이버페이, 라인페이로 자체 결제 서비스 준비 신용카드사와 연합하여 앱카드 방식으로 결제 서비스 제공 자료: 전자신문, 현대증권 자료: 각사자료, 현대증권 국내 대형 ICT 기업은 지급결제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데 초점 다음카카오 이외에도 국내 대형 ICT 기업들도 [그림 13]에서처럼 송금, 지급결제 시장에 참여 하고 있으나, 해외 핀테크 기업들과 같은 서비스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아직은 기존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지급결제 서비스 영역을 좀더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기존의 틀을 누가 먼저 깨트릴지는 현재 미지수이지만 수면 아래에서 기업들간의 치열한 경쟁은 지금 도 진행형이다.

Market Issue / 2015년 1월 15일 (목) 국내 지급결제 시장의 경쟁 심화와 핀테크 산업내 성공을 위한 협력 모델 국내 시장에 글로벌 핀테크 기업 진출 시도 중 국내 시장에 진입한 글로벌 경쟁 기업들의 행보 역시 주목해야 한다. 페이팔(PayPal)은 저렴한 송금 수수료를 강점으로 한국인의 해외 소액송금 시장에 진입하였고,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 내 위안화 직접 결제 시장에 국내 금융회사 및 지급결제업체 등과 제휴 형태로 진출함으로써 국내의 송금, 결제 경쟁구도도 다변화되고 있다. 모바일 결제 시장도 기존 PG업체와 금융, 통신, OTT사업자간 경쟁 심화 현재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은 지급결제서비스(PG) 업체와 신용카드사 등 기존 금융사업자들 도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로 대응하고 있으나, 금융, 통신, OTT, 글로벌사업자까지 가세하면서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형태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본격 진출시 국내 경쟁자들은 고전 면치 못할 것 아직은 글로벌 경쟁자들의 활동 영역이 일부로 제한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지만, 거대한 자본력 과 높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진입을 시도한다면 국내 경쟁자들 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14] 실제로 고객 수요 측면에서도 국내 직구족들 은 수수료가 비싼 국내 신용카드보다 페이팔과 같은 원클릭 결제서비스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그림 14> 국내 지급결제시장의 경쟁 심화 자료: DIGIeco, 현대증권 결제 기술의 진화와 융합은 필연적 결제기술은 지속적으로 진화 중이며, IT기반 기술과 융합으로 기술 혁신 가속화 전망 온라인 간편결제 기술은 핀테크 산업에서 시작에 불과하다. [그림 15]에서처럼 향후 오프라인 영역에서 Beacon, 터치 ID 결제, 생체인식 등 다양한 기술이 등장할 것이다. 더 나아가 빅데이 터, SNS기반 커머스,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기술과의 융합도 진행 될 것이다. 이러한 기술간 의 융합은 다시 기술의 혁신을 가속화 하고, 새로운 기회의 창출로의 연결이 예상된다. 후발주자로서 국내 기업들은 업종간 융합과 협력모델 구축을 통한 레퍼런스 구축 필요 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후발 주자이고,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많다. 위에서 언급한 기술의 혁신 과 새로운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늦게 출발한 만큼 업종간 역동적 융합이 필연적이다. 과거 결제사업의 파트너가 국내 금융사에 국한되었다면, 앞으로는 유통과 로컬사업자, 글로벌 파트 너, 제조사 및 OTT(Over The Top)까지 폭넓은 제휴관계 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생태계 구성을 위해 IT와 금융의 구분을 넘어선 협력 모델로 레퍼런스를 구축해야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Market Issue / 2015년 1월 15일 (목) 그림 15> 결제기술의 진화 그림 16> Ecosystem 협력모델 자료: DIGIeco, 현대증권 자료: DIGIeco, 현대증권 시장내부의 성장 가능성은 높다 지급결제시장을 발판으로 핀테크 산업내 다방면 성장 가능성은 높다 앞서 언급했듯이 핀테크 산업에서 국내 기업들은 아직 초기 단계인 결제지급서비스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림13]에서 보듯이 국내 ICT 주요 기업들은 현재 지급결제 시장에 진출하였지만 향후 이를 발판으로 핀테크 산업내 다방면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국내 ICT 대기업들은 데이터 베이스 구축, ICT 기술과의 융합, 정보의 가치재창출을 통한 신규사업 적용이 용이한 장점 보유 핀테크 산업의 개화를 위해서는 법규 및 규제 정비가 선행되어야 가능 그 이유는 첫째, 막대한 자금력과 고객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 둘째, 확보한 정보 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 셋째, 거대 플랫폼 기업들은 정보 및 가치 재창출된 고부가가치 정보를 신규사업에 적용이 용이하다는 점 등이다. 하지만 국내 금융 시장에서 핀테크 산업이 개화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금산분리제도, 개인정보 공유를 금지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공인인증 및 결제인증제도 관련 규제 등의 문제가 우선 해결 되어야만 한다. 그래야 거대 ICT 기업들도 핀테크 산업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접점을 확보하게 되고, 이를 통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PG, IDC, NFC, 정보분석 및 독점적 활용 가능한 기업에 주목 그 외 시장 내에서 핀테크 산업의 직접적인 연결 고리는 아니지만 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수혜 를 볼 수 있는 기업들은 지급결제서비스(PG) 업체들과 모바일 웹 활성화와 트래픽 급증에 따른 인프라 및 솔루션, 호스팅 제공 업체, 기타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 보유 및 보유 정보의 분석과 독점적 활용이 가능한 기업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해당되는 기업으로 한국사이버결제, 다날, KG모빌리언스, KG이니시스, SBI액시즈 [PG 업체]등과 다우데이타, 다우기술, 케이아이엔엑스, 가비아[IDC관련 업체], 기타 아모텍, NICE 평가정보 등으로 향후 지속적 성장 여부에 대해 주목해야 할 것이다. [표 2 참고]

Market Issue / 2015년 1월 15일 (목) 표 2> 국내 주요 핀테크 관련 기업 구 분 P G I D C 기 타 종 목 한국사이버결제 (060250) 다날 (064260) KG모빌리언스 (046440) KG이니시스 (035600) SBI액시즈 (950110) 다우데이타 (032190) 다우기술 (023590) 케이아이엔엑스 (093320) 가비아 (079940) 아모텍 (052710) NICE평가정보 (030190) 내 용 전자결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 '셀프페이' 출시 NHN엔터, NAVER등과의 협력을 통한 실적 성장 및 신규 성장 동력 확보 기대 다음카카오의 '뱅크월렛카카오'에 바코드 결제 인프라 제공 KT, 결제솔루션 전문기업 엠씨페이와 제휴를 통해 배달전용 간편결제 '페이온 플러스'앱 출시 전자결제,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 전자지불결제등의 서비스 제공, 모바일 간편결제 'M-Tic' 앱을 출시 국내 전자결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2014년 12월 간편 결제 서비스 '케이페이' 출시 2014년 모바일 거래대금 10조원 돌파,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 추세 일본 전자지급결제서비스(PG)전문업체로 신용카드 결제 및 지불 대행 사업 영위 그룹사 물량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예정으로 신규 사업 통한 성장동력 확보 기대 전자결제 사업, 가상화 IDC사업, 게임사업, 영상콘텐츠사업등 중점 추진 예정 신용카드 부가정보망(VAN) 서비스, 개인화된 위치기반 서비스(LBS) 제공등 사업분야 다각화 진행 키움증권의 대주주로서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 계획 중 '배달365' 앱을 통해 배달 간편 결제 시장 진출, 향후 다양한 결제 방식 추가 제공 별정통신사업자법에 의한 IDC 사업자로서 부가통신 사업자 등록 인터넷 트래픽 증가에 따른 꾸준한 실적 성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시장 수요 확대로 성장 지속 전망 인터넷 관련 인프라 및 솔루션을 서비스로 제공,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 위한 호스팅서비스 개발 모바일 웹활성화 및 고용량화등의 영향으로 트래픽 증가, IDC센터 증설로 지속적으로 규모 확대 예정 근거리무선통신(NFC)등 모바일 핀테크 관련 핵심기술 보유, 삼성전자와 중국스마트폰 업체에 납품 NFC 안테나 매출은 2015년 2,000억대로 급증 예상, 실적 개선 모멘텀으로 작용 전망 국내 최대 신용정보 회사로서 확실한 시장 지위 확보, 정보 분석 및 가공을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 전망 B2B 사업의 안정성과 B2C사업의 성장성을 바탕으로 향후 견조한 실적 성장세 기대 자료: 현대증권 투자자 고지사항 종목명 담당자 담당자 채무이행 1% 이상 계열사 자기주식 ELW 유동성 기타 주식보유 보증 보유여부 관계 취득처분 발행 공급자 이해관계 해당사항 없음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 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작성자는 본 조사분석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증권의 매매와 관련한 권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은 당사가 신뢰 할 만 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당사가 보증하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그에 의존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서는 안될 것 입니다. 이 보고서에 포함된 의견이나 전망은 해당일 당시 당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하는 것이며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 보고서의 내용에 의존하여 행해 진 누구의 어떠한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투자에 관해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분들을 위한 자료이며 증권매도의 청약이나 매 수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적 목 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논문 등에 학술적인 목적으로 인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게 먼저 통보하여 당사의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현대 Portfolio / 2015년 1월 15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대형주 중심으로 실적, 밸류에이션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2개월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PI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70% 30% KOSPI 안정성장형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전일대비 -0.18% -0.80% 누적수익률 -0.10% -0.52% BM대비 -0.42% 포인트 엔씨소프트 - 지난 11월 공개한 블레이드앤 소울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H2 등 총 6개의 모바일 (036570) 게임들이 올해 내 출시 예정이며 그동안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전망 추천가: 194,000 추천일 1월 7일 -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올 상반기 MXM과 하반기 길드워2 전일종가: 191,500 수익률 - 1.29% 확장팩 신작출시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 될 것으로 예상 - 2,000 삼성전자 - 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 (005930) 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추천가: 1,327,000 추천일 1월 2일 -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 전일종가: 1,345,000 수익률 + 1.36% 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 6,000 SK텔레콤 - 단통법 이후 안정화된 영업환경과 마케팅비 절감, ARPU 상승으로 시장 1위 사업자로 (017670) 써의 이익개선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전망 추천가: 268,000 추천일 1월 2일 - 기존 통신산업에서 IoT기반으로의 사업영역 확장과 정부 정책에 따른 배당증대, 자사 전일종가: 264,000 수익률 - 1.49% 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기대감도 주가에 긍정적 - 4,000 CJ대한통운 - 택배부문의 1위 사업자로써 택배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며 (000120) 가격경쟁력 및 계약물류 확대 등으로 실적성장 가시성이 높음 추천가: 196,000 추천일 1월 2일 - 해외직구 증가, 제 7홈쇼핑 출범효과 등으로 우호적인 업황과 해외 물류업체 M&A 모 전일종가: 183,500 수익률 - 6.38% 멘텀, 마진개선 추세에 따른 주가모멘텀 전망 - 8,500 현대위아 - 현대차그룹의 터보엔진 메이커로써의 경쟁력과 연비개선 필요성에 따른 엔진 다운사 (011210) 이징 전략의 핵심회사로 그룹 내 높은 성장모멘텀 보유 추천가: 176,000 추천일 1월 2일 -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증설 동반진출에 따라 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엔저 전일종가: 180,000 수익률 + 2.27% 등 외부이슈로 인한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3,000 LG디스플레이 -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TV패널가격의 상승 지속, LCD TV의 대형화 추세로 4분기 큰폭 (034220) 의 실적성장으로 이익안정성 부각 전망 추천가: 33,650 추천일 1월 2일 - 2015년에도 양호한 수준의 수급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UHD TV, OLED TV 전일종가: 36,250 수익률 + 7.73%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시장확대 기대 + 1,000 현대그린푸드 - 4분기 그룹사 조업 정상화에 따른 급식부문의 매출 회복이 예상되며 식자재부문의 지 (005440) 속적인 이익성장에 따른 안정적 실적상승 예상 추천가: 18,950 추천일 1월 2일 - 현대백화점그룹의 사업지주회사로서의 프리미엄과 종합 식품기업으로의 장기성장성 전일종가: 17,800 수익률 - 6.07% 이 부각될 전망이며 순현금자산 및 부동산 등 자산가치도 긍정적 - 500

현대 Portfolio / 2015년 1월 15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KOSDAQ 및 소형주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1개월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DAQ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DAQ 액티브형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비씨월드제약 제외종목: 없음 전일대비 0.56% -0.06% 누적수익률 5.75% 8.15% BM대비 +2.40% 포인트 비씨월드제약 - 약물전달시스템(DDS) 원천기술을 통한 해외매출 성장전략 및 2013년 독일의 AET사 (200780) 와 관련기술 계약체결 등 장기 성장성 긍정적 추천가: 17,800 추천일 1월 15일 - 기존 마취통증약, 순환계약, 기타 처방약 등 직접영업과 위탁생산 등을 통해 흑자기조 전일종가: 수익률 신규 유지 및 향후 DDS시장에 본격 진출 예상 한진 - 한진그룹 지배구조의 최종단계로 가기 위한 과정에서 동사에 대한 기업가치 부각 및 (002320) 재무구조 개선 예상 추천가: 54,200 추천일 1월 2일 -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및 해외직구고객 증가 등 연말, 연초 배송물량 증 전일종가: 59,900 수익률 + 10.52% 가에 따른 실적 호전 기대 + 1,000 산성앨엔에스 - 지난 12월 경기도 안성 산업용지 매입 등 화장품 생산라인 확대(현 공장의 약 3~4배 (016100) 수준 전망)를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 긍정적 추천가: 23,850 추천일 1월 2일 -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2012년 262억원에서 지난 3분기까지 469억원으로 중국내 판 전일종가: 32,750 수익률 + 37.32% 매 급성장 및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판매량도 양호 + 400 아이컴포넌트 - 올해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플렉서블 재료인 베리어 코팅기술로 새로운 성장 (059100) 동력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실적호전 기대 추천가: 16,450 추천일 1월 2일 - 지난 상반기에 베리어 코팅 관련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UHD TV 시장 분야까지 전일종가: 17,450 수익률 + 6.08%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 + 300 토비스 - 카지노 업황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고객사 추가에 따른 매출 증가 등 올해에도 (051360) Curved 모니터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추천가: 16,400 추천일 1월 2일 -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6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되며 LCM사업 전일종가: 17,100 수익률 + 4.27% 부 실적개선도 기대 - 350 일진홀딩스 -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초음파 치료기기가 국내 최초로 정부제조 (015860) 허가를 획득, 올해부터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추천가: 6,760 추천일 1월 2일 - 지난 3분기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나 4분기에는 주력 제품의 경쟁력 제고와 신모델 출 전일종가: 7,270 수익률 + 7.54% 시로 향후 실적개선이 기대됨 - 200 에이스테크 - 인도, 중국향 매출 증가로 지난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이 예 (088800) 상되며 RRH, 방산매출 증가로 2015년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 추천가: 4,395 추천일 1월 2일 - 최근 릴라이언스사로의 기지국 안테나 매출증가는 이익률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올해 전일종가: 4,390 수익률 - 0.11% 방산부문 흑자전환 예상 및 차량용 전장부문의 장기 성장성도 기대 - 20

현대 Portfolio / 2015년 1월 15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가치주 중심으로 자산가치, 밸류에이션 등 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6개월~1년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40%/-2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PI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PI 가치투자형 전일대비 -0.20% 1.11%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누적수익률 -0.48% 2.59% 제외종목: 없음 BM대비 +3.07% 포인트 신세계푸드 - 그룹의 안정적인 채널망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아웃렛, 복합몰, 편의점 등 신규사업 (031440) 확대에 따른 그룹 시너지 창출 기대 추천가: 108,500 추천일 1월 5일 - 푸드사업이 핵심사업의 하나로 장기 성장성 기대 및 HMR(간편식) 및 외식사업 성장 전일종가: 120,000 수익률 + 10.60% 에 따른 음성공장 신설 등 향후 실적호전 예상 + 0 SK케미칼 - 신약 및 다수의 프리미엄 백신 파이프라인을 보유하여 국내 제약회사 중 가장 강력한 (006120) R&D역량을 갖춘 업체로 평가 추천가: 64,400 추천일 1월 5일 - 석유수지, 바이오디젤, 정밀화학, 생명공학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 성장속에 자회사 가 전일종가: 60,500 수익률 - 6.06% 치부각 등 지배구조 강화시 수혜 예상 + 1,500 다산네트웍스 - 지난 4분기 이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KT로의 기가인터넷 장비공급과 함께 (039560) 과도하게 낮아진 KT벤더 내 점유율 상승도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 추천가: 7,040 추천일 1월 5일 - 올 1분기 설비투자비(Capex) 순환구조를 고려했을때, 소프트뱅크로의 매출증가 및 전일종가: 7,660 수익률 + 8.81% 베트남 수출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 + 80 화인베스틸 - 전방시장의 불황과 전통적인 비수기를 냉각대 확장공사에 따른 생산량 증대 등 원가절 (133820) 감으로 극복하면서 지속성장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 확보 추천가: 4,625 추천일 1월 5일 - LPG선 및 특수선용 신강재 개발로 대형조선사 및 중소형 조선사와의 관계 유지 및 트 전일종가: 4,710 수익률 + 1.84% 랙슈 등 일반형강 분야 제품 다변화를 통해 매출 증대에 주력 + 90 Compliance Notice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편입일 기준 당사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당사와 계열사 관계가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에 게재된 내용들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의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엔씨소프트,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위아,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를 발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 2015년 1월 15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김철영 02-6114-1664 cy.kim@hdsrc.com 한화, LG디스플레이, 티웨이홀딩스 차트 관심 종목 : 한화(000880) 4.35 8.35 관련 종목군 [단기 5일 선이 중기 20일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 종목] GKL(114090) 한국콜마홀딩스(024720) 삼성전기(009150) 넥센타이어(002350) KOSPI S&T모티브(064960) 삼성전자(005930) 한국항공우주(047810) 에스엘(005850) KOSDAQ 내츄럴엔도텍(168330) 바이넥스(053030) ISC(095340) 한빛소프트(047080) 신진에스엠(138070) 디지털옵틱(106520) 에스에너지(095910) 엠케이전자(033160) 신고가 종목 : LG디스플레이(034220) 4.35 8.35 관련 종목군 [52주 신고가 및 신고가 유지되는 종목] 유나이티드제약(033270) 동양강철(001780) 한솔케미칼(014680) 조광페인트(004910) KOSPI 신세계건설(022100) 키움증권(039490) AK홀딩스(006840) 티웨이홀딩스(004870) KOSDAQ 넥센타이어(073070) 유니테스트(086390) 메디톡스(086900) 제닉(123330) 산성앨엔에스(016100) 나노스(151910) 아모텍(052710) 비츠로셀(082920) 박스권 돌파 종목 : 티웨이홀딩스(004870) 4.35* 8.35 관련 종목군 [이동평균선이 박스권을 형성하고, 현재가가 박스권을 돌파한 종목] 대한유화(006650) 키움증권(039490) 한국화장품(123690) 이건산업(008250) KOSPI 경남기업(000800) 한국제지(002300) 현대모비스(012330) 더존비즈온(012510) KOSDAQ 솔브레인(036830) 리홈쿠첸(014470) 마크로젠(038290) 엠씨넥스(097520) 나노스(151910) 소프트맥스(052190) 파티게임즈(194510) 파나진(046210) 외국인 보유 비율 증가 종목 기관 보유 비율 증가 종목 현대위아(011210) POSCO(005490) 삼성전자(005930) 현대제철(004020) KOSPI SK텔레콤(017670) 현대차(005380) CJ제일제당(097950) LG유플러스(032640) KOSPI KT(030200) 아모레퍼시픽(090430) KCC(002380) LG(003550)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물산(000830) 현대모비스(012330) 삼성전기(009150) KOSDAQ 세코닉스(053450) 솔브레인(036830) 와이지엔터(122870) CJ E&M(130960) OCI머티리얼즈(036490) 와이지엔터(122870) 파트론(091700) 한국사이버결제(060250) KOSDAQ 이오테크닉스(039030) 셀트리온(068270) 마크로젠(038290) 휴온스(084110) 메디톡스(086900) 컴투스(078340) 다음카카오(035720) 제닉(123330) 참 고 : 상기종목은 당사 추천종목과는 별개이며, 음영 종목은 신규 관심 종목입니다. 밑줄 종목은 외국인 및 기관 공통 순매수 종목입니다. 본 자료는 과거의 자료를 기초로 한 투자참고 자료로써 향후 주가 움직임은 과거의 패턴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15년 1월 15일 기업분석 삼성SDI (006400) BUY (유지) 전자재료가 이익성장 주도 디스플레이 Analyst 김동원 02-6114-2913 jeff.kim@hdsrc.com RA 임민규 02-6114-2953 minkyu.lim@hdsrc.com 주가(1/14) 112,000원 목표주가 150,000원 업종명/산업명 디스플레이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시가총액 (보통주) 7.7조원 발행주식수 (보통주) 68,764,530주 유동주식비율 79.4% KOSPI 지수 1,913.66 KOSDAQ 지수 574.17 60일 평균 거래량 283,250주 60일 평균 거래대금 345억원 외국인보유비중 27.7% 수정EPS 성장률(14~16 CAGR) 32.6% 시장 수정EPS 성장률 (3yr CAGR) 22.4% 52주 최고/최저가 (보통주) 173,000원 103,500원 베타(12M, 일간수익률) 1.6 주요주주 삼성전자 외 3인 20.6% 주가상승률 1개월 3개월 6개월 절대 -10.8% -1.8% -34.9% 상대 -10.4% -1.0% -32.2% 원 리서치센터 트위터 @QnA_Research 4분기 영업이익 482억원, 예상부합 전망 삼성SDI는 4분기 매출 1.9조원 (+60%YoY, +2%QoQ), 영업이익 482억원 (흑자전환 YoY, +84%QoQ)으로 시장예상 (460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이는 1) 갤럭시노트4 고용량 각형전지 및 아이폰6 폴리머 전지 등의 출하증가로 소형전지 매출이 전분기대비 6% 증가해 양호한 수익성 달성이 예상되고, 2) 편광필름, 전자재료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2015년 추정 영업이익 2,932억원, +367%YoY '15년 동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67% 증가한 2,932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1) '14년 3분기 흑 자전환에 성공한 편광필름 사업부가 대면적 TV 수요증가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가 운데 전자재료 부문도 전략 고객사 점유율 확대로 큰 폭의 이익증가가 기대되며, 2) 소형전지는 폴리머 전지 출하비중 확대와 비 IT향 제품 출하증가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전지도 BMW, 중국시장 중심으로 매출확대가 예상되어 적자 폭은 축소될 전망이다. 전자재료 부문, 영업이익 비중 56% 예상 삼성SDI에 대해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4분기를 기점으로 점 진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올해부터 전자재료 중심의 이익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2015년 전자재료 사업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9%, 64% 증가한 1.8조원, 1,648억 원 (영업이익률: 9%)으로 추정되어 매출과 영업이익 비중이 전체의 각각 22%, 56%로 예상된다. 비록 삼성SDI의 단기적 실적모멘텀은 강하지 않지만 중대형 전지의 장기성장성과 밸류매력을 감 안하면 주가의 하방경직성은 뚜렷할 전망이다. 결산기말 12/12A 12/13A 12/14F 12/15F 12/16F (적용기준) (IFRS-C) (IFRS-C) (IFRS-C) (IFRS-C) (IFRS-C) 매출액 (십억원) 5,771.2 5,016.5 5,496.7 8,488.2 8,983.3 영업이익 (십억원) 186.9 (27.4) 62.8 293.2 442.7 순이익 (십억원) 1,486.8 147.9 109.1 368.7 473.5 지배기업순이익 (십억원) 1,471.5 130.6 106.2 371.3 476.9 EPS (원) 32,784 2,908 1,524 5,279 6,779 수정EPS (원) 32,784 2,908 1,524 5,279 6,779 PER* (배) 5.2-3.9 68.8-41.4 115.8-66.9 21.2 16.5 PBR (배) 0.9 1.0 0.7 0.6 0.6 EV/EBITDA (배) 11.4 20.1 13.9 8.1 6.6 배당수익률 (%) 1.0 0.9 1.3 1.3 1.3 ROE (%) 21.8 1.8 1.1 3.1 3.9 ROIC (%) 15.1 (1.6) 10.0 5.8 7.0 적용기준: IFRS-C =연결재무제표, IFRS-P =개별재무제표 자료: 삼성SDI, 현대증권 16

2015년 1월 15일 산업분석 증권 Overweight (유지) 신용 관련 규제 완화는 대형사에 호재 신용융자 관련, 증거금률 등 규제 완전 자율화 가능성 증권, 보험 Analyst 이태경 02-6114-2911 david.rhee@hdsrc.com RA 한기현 02-6114-2962 kihyun.han@hdsrc.com 리서치센터 트위터 @QnA_Research 상하한가폭 확대에 따른 이자마진 감소 충격 완화될 것 거래상대방 리스크 관리 가능한 대형사가 중소형사 대비 유리할 것, 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 호재 신용융자 관련 증거금률 등 규제 완전 자율화 가능성 증거금률 등 신용융자 관련 규제가 완전 자율화 될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 증거금률 140% 기 준을 바꿀 수 있고, 고객별 이자율도 차등 적용할 수 있다. 상하한가폭 확대에 따른 이자마진 감소 충격 완화될 것 순이자마진은 증권사 수익 중 최대 항목으로, 상하한가폭 확대 정책시 감소가 불가피 했다. 그 러나 이번 정책으로 감소 충격은 완화하거나, 오히려 순이자 마진이 증가할 수도 있다. 거래상대방 리스크 관리 가능한 대형사가 중소형사 대비 유리할 것, NH투자 증권과 키움증권 호재 신용융자거래는 무위험이었으나 앞으로는 거래상대방 리스크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이 리스 크를 관리할 수 있는 대형사와 역량이 부족한 중소형사의 경쟁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 가장 많 은 고객 정보를 가지고 있는 키움증권과, 가장 큰 회사인 NH투자증권(합병법인, 20일 이후)이 최대 수혜주다. 업종 구성기업 및 지표 투자의견 현주가 목표주가 시가총액 PER (배) PBR (배) ROE (%) (원) 일자 (원) (십억원) FY2015F FY2016F FY2015F FY2015F 대우증권(006800) BUY 9,750 (1/13) 13,000 3,256.0 11.8 9.6 0.72 6.3 미래에셋증권(037620) BUY 43,200 (1/13) 53,000 1,809.0 9.6 7.1 0.73 8.4 삼성증권(016360) BUY 43,400 (1/13) 62,000 3,317.0 10.8 11.3 0.81 7.7 우리투자증권(005940) BUY 10,700 (1/13) 16,000 2,243.0 8.8 7.9 0.60 7.1 키움증권(039490) BUY 55,200 (1/13) 65,000 1,219.0 12.6 12.9 1.20 10.0 한국금융지주(071050) BUY 47,750 (1/13) 59,000 2,810.0 10.8 12.1 0.89 8.5 자료: 현대증권 17

2015년 1월 15일 산업분석 은행 Neutral (유지) 지방은행들의 4Q14 실적 Preview NIM 축소와 대출성장 지속 등을 제외하면 4Q 실적에 중요한 변수는 없었음 은행, 카드 Analyst 구경회 02-6114-2903 kh.koo@hdsrc.com RA 한기현 02-6114-2962 kihyun.han@hdsrc.com 리서치센터 트위터 @QnA_Research 대부분 예년처럼 4Q 효과(비용 증가)가 크게 발생하면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 예상됨 BS금융과 JB금융은 염가매수차익의 발생 여부가 관건 DGB금융과 경남은행은 컨센서스를 소폭 밑도는 실적 예상되는데, 상대적으로는 괜찮은 편 광주은행은 주식 감액손 때문에 저조한 실적 예상됨 대형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NIM 축소, 높은 대출성장세는 지속 예년과 달리 4Q에도 대출 성장세가 높게 유지된 반면, NIM은 하락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4Q 에는 기존의 계절적인 비용 효과에다 1회성 요인도 많아, 실적 추정의 가시성이 매우 떨어진다. 이익 자체를 보기보다는 각종 지표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BS금융과 JB금융은 염가매수차익의 발생 여부가 관건 2014년에 대형 M&A를 성사시킨 BS금융과 JB금융은 하나금융 사례처럼 염가매수차익이 발 생할지 여부가 실적에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염가매수차익을 제외한 순이익을 계산하는 것 도 유의성이 낮다. 1회성 이익을 감안해서 충당금을 많이 적립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4Q 결과보다는 2015년 어떤 실적을 낼 것인지가 훨씬 중요 2015년 실적은 JB금융, BS금융이 상대적으로 양호해 보인다. 아무래도 M&A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 지방은행 전반적으로 낮은 PER는 시간이 흐르면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업종 구성기업 및 지표 투자의견 현주가 목표주가 시가총액 PER (배) PBR (배) ROE (%) (원) 일자 (원) (십억원) FY2015F FY2016F FY2015F FY2015F BS금융지주(138930) BUY 14,200 (1/14) 20,000 3,328.0 7.3 6.7 0.64 9.2 DGB금융지주(139130) BUY 11,000 (1/14) 15,600 1,474.0 7.0 6.5 0.53 7.9 JB금융지주(175330) BUY 5,750 (1/14) 9,600 727.0 5.6 5.2 0.41 7.5 경남은행(192520) BUY 11,350 (1/14) 15,000 890.0 6.8 6.2 0.43 6.5 광주은행(192530) BUY 9,330 (1/14) 14,200 478.0 5.5 5.3 0.36 6.7 자료: 현대증권 18

선물 옵션 지표 / 2015년 1월 15일 (목) 파생분석 공원배 02-6114-1648 wonbae.kong@hdsrc.com KOSPI200 선물 옵션지표 KOSPI200 Futures 구 분 KOSPI200 1503월물 1506월물 1509월물 3~6 스프레드 전 일 종 가 (pt) 245.99 246.25 247.20 249.95 전 일 대 비 -0.30-1.20-1.45 0.00 등 락 률 (%) -0.12-0.48-0.58 0.00 시 가 246.48 246.80 248.00 249.95 고 가 (pt) 247.46 248.30 249.35 249.95 저 가 245.78 246.05 247.20 249.95 거 래 량 58,706 131,172 141 0 미결제약정 (계약) 108,181 1,770 738 증 감 327 2 0 이 론 가 (pt) 246.82 248.13 249.32 기 준 가 247.45 248.65 249.95 잔 존 일 수 (일) 57 148 239 배당액지수 (pt) 0.00 0.00 0.12 이론베이시스 (pt) 0.83 2.14 3.33 평균베이시스 0.40 KOSPI200의 배당액 지수는 CD금리 적용 평균베이시스는 (당일누적 선물의 평균단가) - (당일누적 KOSPI200의 평균지수)로 계산된 수치 1.10 0.00 0.00 1.10 1.10 1.10 6 - - 1.31 1.10 57 0.00 1.31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개인 금융투자(증권) 보험 투신 순매수(계약) -2,041 530 2,245 37-644 매 수 68,107 39,116 20,963 194 1,544 매 도 70,148 38,586 18,718 157 2,188 매매비중(%) 52.70 29.60 15.20 0.20 1.50 5일간 누적 7,721-4,894-4,663-24 1,511 누적순매수 3,426-7,207-6,039 412 8,713 수정순매수 -26,350-6,575-1,556 1,844 31,215 누적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 이후부터 직전일까지 순매수의 누적 수치 수정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의 스프레드 거래를 통한 롤오버 물량까지 감안한 누적 수치 연기금등 -5 12 17 0.00-104 283 1,465 프로그램 매매동향 금액(억원) 당일비중(%) 차익잔고(억원) 매도차익 매수차익 차 익 거 래 비차익거래 순매수 매수 매도 순매수 매수 매도 -86 78 164 188 8,500 8,312 0.27 0.09 0.18 19.36 9.79 9.57 01/14 01/13 01/12 01/09 01/08 01/07 71,103 71,052 70,984 70,940 70,855 70,760 103,767 103,801 103,614 103,584 103,627 103,645 당일 매도 및 매수차익 잔고는 장중 매수 및 매도 차익거래 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추정치

선물 옵션 지표 / 2015년 1월 15일 (목) ` KOSPI200 변동성 및 옵션 최근월물 만기까지의 변동범위 변동성 KOSPI200 1σ 변동범위 KOSPI200 2σ 변동범위 대표 내재변동성 0.138 234.45 ~ 257.53 222.92 ~ 269.06 콜/풋 평균 내재변동성 0.115 0.159 232.67 ~ 255.62 219.35 ~ 265.24 역사적 변동성(20일) 0.134 234.80 ~ 257.18 223.62 ~ 268.36 만기일까지의 잔존기간을 기준으로 1 σ 변동범위에서 지수 변동이 일어날 확률은 68.3%, 2σ 변동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확률은 95.4%로 해석 KOSPI200 옵션 변동성 추이 Put/Call Ratio (거래대금 기준) (%) 20일 변동성 Call I.V 5MA 50 Put I.V 5MA VKOSPI 40 (%) 75 60 (pt) 최근월선물(좌) P/C Ratio 5MA(우) (%) 300 210 190 280 170 30 45 260 150 130 20 30 240 110 10 15 220 90 70 0 01/07 04/07 07/09 10/13 01/12 0 200 01/07 04/07 07/09 10/13 01/12 50 KOSPI200 옵션 투자자별 포지션 옵션 당일 포지션과 매매평균가 콜(매수) 콜(매도) 풋(매수) (단위: 천계약, 억원) 풋(매도)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금융투자(증 권) 126 2.01 129 2.00 101 2.52 96 2.54 투 신 #VALUE! #VALUE! 6.75 #VALUE! 외 국 인 358 5.97 354 5.96 426 5.94 421 6.01 개 인 204 4.82 205 4.90 209 5.18 218 5.04 당일 및 누적포지션 (단위: 천계약, 억원) 콜(당일) 콜(누적) 풋(당일) 풋(누적)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금융투자(증 권) -3,006-5.01 2-11.75 5,286 11.10 6 62.51 투 신 0 0.00 0-2.11 40 0.27 0 2.04 외 국 인 4,162 26.71 15 67.23 5,260 4.14 35 83.5 개 인 -1,031-21.16-14 -49.50-9,016-14.78-33 -124.81 누적포지션은 옵션만기일 이후부터 누적된 포지션임. 옵션 수량, 금액의 경우 매수는 (+), 매도는 (-)의 부호로 구분하여 계산하였음. 누적포지션 단위는 천 계약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1월 15일 (목) 시장전략팀 증시지표 및 주변자금 동향 유가증권 시장 주요지표 14년말 1/7(수) 1/8(목) 1/9(금) 1/12(월) 1/13(화) 1/14(수) 주가지표 KOSPI 1,915.59 1,883.83 1,904.65 1,924.70 1,920.95 1,917.14 1,913.66 등락폭 -12.27 1.38 20.82 20.05-3.75-3.81-3.48 시가총액(억원) 11,922,529 11,719,905 11,851,699 11,973,216 11,951,960 11,931,062 11,909,786 KRX100 3,942.92 3,891.44 3,952.18 3,990.64 3,978.12 3,982.18 3,972.12 이동평균 20일 1,940.76 1,925.74 1,922.02 1,919.71 1,918.48 1,918.51 1,918.10 60일 1,946.74 1,942.76 1,942.38 1,942.31 1,942.22 1,942.20 1,942.41 120일 1,993.94 1,990.55 1,989.85 1,989.27 1,988.51 1,987.70 1,986.81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256,436 277,346 258,491 305,074 308,845 335,782 280,976 5일 280,783 281,938 282,981 292,984 292,806 299,839 300,574 20일 318,945 319,660 317,986 306,367 303,600 303,361 299,397 거래대금(억원) 36,950 36,973 41,703 42,464 34,986 47,918 43,411 발행주식수 (천주) 36,142,636 36,246,254 36,219,255 36,219,255 35,986,492 35,989,822 35,989,835 이격도 (%,20일) 99 98 99 100 100 100 100 투자심리선 (10일) 40 50 50 60 50 40 40 VR (%,20일) 73 49 59 77 79 79 63 ADR (%,20일) 88 78 80 86 91 93 94 상승종목 (상한) 338(6) 326(1) 465(4) 530(4) 435(6) 331(4) 408(4) 하락종목 (하한) 458(1) 482(0) 325(3) 283(1) 372(3) 469(3) 369(0) 코스닥 시장 주요지표 14년말 1/7(수) 1/8(목) 1/9(금) 1/12(월) 1/13(화) 1/14(수) 주가지표 KOSDAQ 542.97 561.32 566.43 572.99 574.76 571.00 574.17 등락폭 3.75 2.42 5.11 6.56 1.77-3.76 3.17 시가총액(억원) 1,430,878 1,480,230 1,493,487 1,512,047 1,517,096 1,510,979 1,519,058 이동평균 20일 539.52 542.00 542.75 544.07 545.71 547.40 549.43 60일 545.79 545.51 546.05 546.53 547.02 547.44 547.88 120일 553.95 554.05 554.14 554.23 554.36 554.49 554.62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388,705 488,995 464,545 433,501 446,651 544,245 427,321 5일 432,316 431,355 447,614 462,357 467,224 479,893 468,254 20일 448,613 453,912 455,773 452,002 451,958 455,653 447,636 거래대금(억원) 16,877 30,118 25,803 28,145 26,254 27,713 24,344 발행주식수 (천주) 22,787,238 22,335,849 22,342,464 22,349,901 22,342,554 22,346,080 22,437,278 이격도 (%,20일) 101 104 104 105 105 104 105 투자심리선 (10일) 50 70 70 80 80 80 80 VR (%,20일) 104 86 87 107 131 129 164 ADR (%,20일) 92 91 92 98 103 102 106 상승종목 (상한) 559(10) 472(7) 625(9) 647(13) 576(13) 359(7) 516(9) 하락종목 (하한) 410(2) 515(1) 349(1) 334(1) 389(1) 624(1) 452(2)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1월 15일 (목) 해외 주요증시 및 상품가격 14년말 1/7(수) 1/8(목) 1/9(금) 1/12(월) 1/13(화) 1/14(수) 해외주요증시 NIKKEI225 17,450.77 16,885.33 17,167.10 17,197.73 휴장 17,087.71 16,795.96 Shanghai 종합 3,165.81 3,373.95 3,293.46 3,285.41 3,229.32 3,235.30 3,222.44 HangSeng H 11,844.10 11,955.95 12,058.07 12,177.13 12,030.12 12,076.34 12,011.92 대만 TWI 9,268.43 9,080.09 9,238.03 9,215.58 9,178.30 9,231.80 9,180.23 S&P 500 2,080.35 2,025.90 2,062.14 2,044.81 2,028.26 2,023.03 DOW JONES 17,983.07 17,584.52 17,907.87 17,737.37 17,640.84 17,613.68 NASDAQ 4,777.44 4,650.47 4,736.19 4,704.07 4,664.71 4,661.50 상품가격 W.T.I($/barrel) 54.12 48.65 48.79 48.36 46.07 45.89 Dubai($/barrel) 53.87 47.23 47.56 47.41 46.05 42.86 브렌트유($/barrel) 57.90 51.15 50.96 50.11 47.43 46.59 금($/oz) 1,200.55 1,211.47 1,208.73 1,222.52 1,233.26 1,230.75 은($/oz) 16.31 16.54 16.36 16.50 16.58 17.06 구리($/ton) 6,325.00 6,115.00 6,104.00 6,090.00 6,017.00 5,860.00 알루미늄($/ton) 1,858.00 1,790.00 1,832.00 1,810.00 1,810.00 1,791.50 아연($/ton) 2,186.00 2,133.00 2,160.00 2,156.00 2,138.00 2,081.00 납($/ton) 1,887.00 1,850.00 1,851.00 1,870.00 1,867.00 1,829.50 옥수수($/bushel) 4.07 3.96 3.94 4.00 4.02 3.86 소맥($/bushel) 6.02 5.80 5.67 5.64 5.56 5.48 환율 및 금리 14년말 1/7(수) 1/8(목) 1/9(금) 1/12(월) 1/13(화) 1/14(수) Foreign Exchange USD/KRW 1,099.30 1,099.90 1,096.80 1,089.90 1,081.40 1,083.50 1,082.20 USD/JPY 119.08 119.13 119.87 119.43 118.33 118.21 117.04 JPY/KRW(100) 923.16 923.28 914.99 912.58 913.88 916.59 924.64 USD/CNY 6.2020 6.2117 6.2186 6.2090 6.2015 6.2020 6.1969 금리(%) CALL 2.01 1.98 1.99 1.98 1.99 1.99 CD(91일물) 2.13 2.13 2.13 2.13 2.13 2.13 2.13 회사채(AA-) 2.43 2.41 2.40 2.39 2.34 2.34 2.30 회사채(BBB-) 8.26 8.25 8.25 8.23 8.19 8.19 8.15 국고채(3년물) 2.10 2.08 2.07 2.06 2.01 2.02 1.97 미 3개월물 국채 0.005 0.020 0.015 0.015 0.015 0.025 미 10년물 국채 2.19 1.97 2.02 1.94 1.91 1.90 증시 주변자금 및 펀드 동향 14년말 1/7(수) 1/8(목) 1/9(금) 1/12(월) 1/13(화) 1/14(수) 자금동향 고객예탁금 158,425 161,278 163,361 159,103 156,453 157,734 (단위: 억원) 실질고객예탁금 증감 -15,316-5,260 4,054-3,744-4,692-1,998 신용융자(거래소+코스닥) 50,797 50,963 51,386 51,696 51,949 52,150 미수금 1,176 1,448 1,817 1,802 1,632 1,361 펀드 설정잔액 주식형 79,244 79,224 79,497 79,366 79,278 (단위: 십억원) 주식혼합형 10,377 10,394 10,388 10,338 10,419 채권혼합형 27,277 27,586 27,577 27,579 27,653 채권형 70,568 71,116 71,106 71,151 71,224 MMF 84,332 93,628 93,860 95,018 95,714 펀드 자금 순유출입 국내 주식형 펀드 37 88-37 -17-21 (단위: 십억원) 해외 주식형 펀드 -7-36 -24-25 -16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1월 15일 (목) 투자자별 매매동향 KOSPI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4' 누계 -10,797-9,304-22,899 13,644 51,446-7,171-11,203-10,648-6,934 48,348-28,363-11,469 2015' 누계 1,600-2,187-31 616 768-69 -7,675-795 -7,772-4,338 4,945 7,167 2014/12 누계 4,795-1,089-1,046 3,345 12,202-1,005 5,075-2,491 19,786-23,159-7,799 11,268 2015/01 누계 1,600-2,187-31 616 768-69 -7,675-795 -7,772-4,338 4,945 7,167 1/14 매도 2,320 728 146 907 2,259 116 1,999 352 8,828 13,746 20,568 492 1/14 매수 2,256 473 174 979 2,956 62 1,572 449 8,921 11,902 21,287 1,516 1/14 순매수 -64-255 28 72 697-54 -427 97 94-1,845 719 1,024 KOSPI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KOSPI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현대모비스 474.1 현대글로비스 239.9 LG디스플레이 213.6 현대글로비스 965.3 삼성전기 109.7 KODEX 레버리지 225.6 하나금융지주 101.0 현대모비스 475.5 삼성전자 105.4 POSCO 127.7 현대차 96.6 현대중공업 177.1 SK C&C 97.4 기아차 115.1 KT&G 92.4 제일모직 129.0 아모레퍼시픽 90.8 LG디스플레이 115.0 POSCO 85.3 삼성전자 97.5 CJ제일제당 78.8 KT&G 112.7 삼성물산 77.6 CJ제일제당 94.6 NAVER 76.8 현대중공업 97.6 LG전자 76.9 NAVER 88.8 KODEX 인버스 64.6 한국전력 91.7 롯데케미칼 70.5 삼성엔지니어링 87.9 현대산업 60.6 현대차 89.3 대우증권 50.4 아모레퍼시픽 82.5 KCC 49.3 삼성에스디에스 85.4 KB금융 48.1 SK 73.5 우리투자증권 46.3 우리은행 84.4 기아차 43.6 SK텔레콤 49.6 NHN엔터테인먼트 44.3 TIGER 원유선물(H) 83.6 삼성생명 42.0 한국타이어 40.3 S-Oil 43.0 롯데케미칼 69.1 현대백화점 35.6 코웨이 39.4 코웨이 42.3 KT 64.2 대우인터내셔널 32.3 LG유플러스 35.6 SK텔레콤 41.5 삼성SDI 59.1 KT 31.4 현대산업 34.9 아시아나항공 41.2 하나금융지주 58.5 현대건설 22.9 SK하이닉스 34.5 LG 36.4 롯데하이마트 57.0 대한항공 22.1 LG 34.5 아모레G 34.8 LG전자 42.9 삼성에스디에스 21.6 대우조선해양 33.5 현대엘리베이 34.1 LG화학 42.0 한국가스공사 21.6 S-Oil 32.3 제일모직 33.1 한국가스공사 41.8 LG상사 21.5 두산인프라코어 30.5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1월 15일 (목) KOSDAQ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4' 누계 547-1,723-330 1,571 1,241-3,263-473 388-2,043 10,321 2,762-10,436 2015' 누계 929 186 97 637 458-80 253 285 2,767-128 -1,245-1,387 2014/12 누계 311-195 -184-101 272-252 186 184 221 1,842-1,626-422 2015/01 누계 929 186 97 637 458-80 253 285 2,767-128 -1,245-1,387 1/14 매도 359 59 32 131 240 38 272 28 1,159 1,109 22,051 208 1/14 매수 295 117 37 191 184 23 316 67 1,230 1,301 21,809 193 1/14 순매수 -63 58 5 59-56 -15 44 38 70 191-243 -16 KOSDAQ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KOSDAQ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다음카카오 123.4 메디톡스 97.4 메디톡스 37.3 다음카카오 62.0 컴투스 53.4 데브시스터즈 33.6 파라다이스 31.8 제일바이오 19.6 SK브로드밴드 29.3 파라다이스 26.9 이오테크닉스 24.5 선데이토즈 12.0 제닉 28.8 CJ오쇼핑 23.6 컴투스 18.8 산성앨엔에스 11.2 엠씨넥스 21.7 인바디 21.4 실리콘웍스 18.0 원익IPS 9.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0.7 경동제약 17.2 셀트리온 15.7 다우데이타 7.8 씨젠 16.6 서울반도체 15.7 서울반도체 12.2 GS홈쇼핑 7.8 휴메딕스 16.3 이오테크닉스 14.5 에스엠 12.0 ISC 6.9 마크로젠 15.8 블루콤 11.7 한국전자인증 11.9 토비스 6.9 KG이니시스 15.2 OCI머티리얼즈 11.7 디지틀조선 10.4 바이로메드 6.5 한국사이버결제 14.2 게임빌 11.3 웹젠 10.2 디에이치피코리아 6.5 차바이오텍 13.9 테라세미콘 10.8 골프존 10.2 차바이오텍 6.2 CJ E&M 13.6 에스엠 8.3 KH바텍 9.7 엠씨넥스 5.8 하림 8.1 KT뮤직 7.3 안랩 8.3 유진테크 5.8 NEW 7.3 MPK 6.9 위메이드 7.5 로만손 5.7 아모텍 6.9 고영 6.8 네패스 7.0 데브시스터즈 5.4 골프존 6.9 케이비제6호스팩 6.8 OCI머티리얼즈 6.5 차이나그레이트 5.1 아바텍 6.3 성우하이텍 6.5 아이원스 5.9 메가스터디 5.1 나노스 5.8 인터파크 6.5 텍셀네트컴 5.9 씨젠 5.0 SKC코오롱PI 5.8 미디어플렉스 6.5 CJ E&M 5.8 아트라스BX 5.0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1월 15일 (목) Economic Calendar 일 자 시 간 항 목 해 당 실 제 예 상 이 전 01/14 00:00 JOLTS 신규 고용 11월 4972 4850 4834 04:00 월간 재정수지 12월 $1.9B $3.0B 22:30 소매판매 추정 전월비 12월 -0.1% 0.7% 22:30 소매 판매 (자동차 제외) 전월비 12월 0.0% 0.5% 01/15 00:00 기업재고 11월 0.3% 0.2% 04:00 베이지북 공개 22:30 PPI 식품, 에너지 무역 제외 전월비 12월 0.0% 0.0% 22:30 PPI 최종수요 MoM 12월 -0.4% -0.2% 22: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주간 290K 294K 01/16 00:00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1월 18.6 24.5 22:30 CPI (전월대비) 12월 -0.4% -0.3% 22:30 CPI 식품에너지제외 전월비 12월 0.1% 0.1% 23:15 설비가동률 12월 79.9% 80.1% 23:15 제조업(SIC) 생산 12월 0.2% 1.1% 자료: Bloomberg, 증권선물거래소, Briefing.com, 국내기업 실적 예상치는 FnGuide 컨센서스 순이익, 국외는 Briefing.com 예상치 EPS 기준 참고: A: 추정, P: 예비, F,T: 확정, K: 1천, M: 백만, B: 십억, T: 조, W: 원, $: 미국 달러, RMB: 중국 위안, 일정은 한국시간 Key Event 일 자 시 간 예정된 주요 이벤트 01/15 04:00 베이지북 공개 자료: Bloomberg, 현대증권 참고 :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

2015년 1월 15일 삼성SDI: 당사는 자료 공표일 현재 [삼성SDI]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의 발행자 및 유동성공급자 입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 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