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술지압 좋은사람
소개글 반갑습니다. 강흥수 침술지압원장입니다. 20여년의 침술지압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담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강흥수 침술지압원에 연락하여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리며, 보다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차 1 밤마다 다리 당기며 쥐나는 허리 디스크 5 2 다리 당기는 통증이 없는 허리 디스크 6 3 채머리도 안정된 척추로 해결했다. 7 4 이중턱이 없어지고 V 라인이 선명해진다 9 5 우울증 11 6 '복부비만 복부 탄력'으로 12 7 남자의 큰 젖가슴. 13 8 갱년기 여성, 관절통과 근육통 15 9 피부에 금이 간 튼살 16 10 올 여름 'X라인'을 잡아라 18 11 내조의 여왕은 V라인의 여왕 19 12 휜다리와 하체비만이 미니스커트도 못입게 해 21 13 데이트하기 좋은 날, 여성들이여 더 아름다워지자! 23 14 이런 쉬운 다이어트 방법 25 15 간장병. 26 16 위장병. 27 17 과민성 대장 증후군 28 18 치질. 29 19 변비 30 20 설사 31 21 빨래판 다이어트 안마침의 효과를 드높이는 방법 32 22 소화 불량 33 23 편도절제수술, 체중증가 유발 34 24 큰 얼굴 작게 만들기. 35 25 꼭 건강 안마를 받아야 할 분. 36
26 교정 작용 38 27 유도 작용 39 28 진 정 작용 40 29 일반적인 치료효과 41 30 건강 안마란? 42 31 비만 예방을 위한 수분섭취 방법 43 32 비만은 질병으로 취급? 44 33 빨래판 등과 함께하면 좋은 뱃살빼기 5계명. 45 34 복부 비만과 개미 허리 47 35 한국형 배뚱뚱보의 문제점 48 36 뱃살의 최고 중요성. 49 37 복부 비만의 기준 50 38 뱃살이란? 51 39 비만 여성은 유방암 유의 52 40 비만여성, 불임 이유 밝혀져 53 41 V 라인 만들기. 54 42 젊어 보이고 싶다면 일정한 체중울 유지하라. 55 43 종아리 비만 56 44 S 라인 만들기. 57 45 10대 비만, 과도한 흡연만큼 나쁘다. 58 46 돌연사 예방은 체중관리 우선. 59 47 내 종아리에도 봄은 오는가? 61
밤마다 다리 당기며 쥐나는 허리 디스크 2011.03.20 15:53 봉제 공장 사장님의 하시는 일이 심부름꾼의 일이라고 하신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시며, 무거운 것도 많이 들어야 한다는 뜻일것이다. 그 사장님이 허리 4-5번 디스크로 처음에는 다리가 조금씩 당기더니만 이제는 진통제 주사를 맛지 않으면 견디기 어렵게 되었다고 했다. 다리가 극렬히 당기면서 오후가 되면 무거워져 한짐이 되고, 밤이 되면 극통을 수반한 쥐까지 불쑥 불쑥 겹쳐서 잠을 이룰 수가 없다고 했다. 일어서면 아픈쪽 오른쪽 엉덩이를 삐죽 내미는 좌골 신경통성 측만 자세가 심하였다. 엉덩이에서 앉을때 땅에 닿는 뼈인 좌골 결절과 대퇴골의 꼭대기인 대전자 사이에 있는 "환조"라는 경혈에서부터 종아리까지 자발통과 압통이 특히 극심하였다. 종아리에서 엄지 발가락까지는 쥐가 극렬히 났다. 자세히 살펴보니 허리의 4 5번 요추와 천골이 통을이루어 외후하측으로 기울어지며, 4 5번 사이의 디스크를 탈출하게 했고,척추 전체를 우측으로 기울게하여 어깨와 머리도 아프게 하며 팔까지 저리게 하였다. 우선 골반과 척추 주위의 근육긴장을 풀어줄 목적으로 침술과 꼼꼼한 안마를 정밀히 하였다. 그리고 둔부의 대둔근과 쌍자근을 더욱 강렬히 풀어주며, 4 5요추와 천골을 바로 잡을 생각으로 좌골 결절과 환조라는 경혈 부위를 좌상방으로 밀어 넣었다. 근육이 풀어지고 골반이 바로 잡혀가며 환자는 시원해하고 날로 편해져 간다고 했다. 척추가 바로 서가며 머리 아픈것도, 팔저린것도 풀려가고 있다. 환자가 며칠간 결석하여 다시 발에 쥐가 나서 괴로워하면 사모님이 침 맞으라고 불호령을 한단다. 그러면 봉제 사장님은 '바쁘니까 그렇지' 한단다. 통증이 우선하니까 바쁘다는 핑계도 될 수 있는것이 아닐까? 밤마다 다리 당기며 쥐나는 허리 디스크 5
다리 당기는 통증이 없는 허리 디스크 2011.03.20 15:50 한 소방관이 왔다. 불나서 온 것이 아니고, 허리가 항상 끊어질듯이 아프다고 했다. 출입문을 들어서면서 벌써 '아이구 아이구야, 내 허리야' 신음이 쏟아져 나온다. 경찰 병원에서 MRI 사진 촬영을 해보니 요추 4번과 5번사이의 디스크와, 천추 1번과 2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되었다고 했단다.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프고, 항상 피곤하며, 배가 잔뜩 나온것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했다. 허리 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상인 다리가 당기는 것이나 마비 또는 저리는 것은 전혀 없다고 했다. 그저 "내 허리 끊어져요. 내 허리 끊어져요" 라고 외쳤다. 골반과 허리뼈 4 5 6번이 약간 후굴되어 뒤로 빠진듯한 것외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듯했다. 그러나 등뼈의 6흉추가 혹처럼 뒤로 잔뜩 튀어나와있고 주위만 만져도 자지러지며 비명을 질렀다. 20대 때 이삿짐 센타에 따라 다닌적이 있는데 무척 힘들었다며, 그때 튀어나온 것같다고 했다. 이것때문에 허리의 근육이 무기력해지며 골반과 허리 들이 뒤로 쳐지면서 통증이 오고 어깨가 뭉치며, 늘 피곤하고 머리가 맑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기에 20여년전에 친척 중국 교포 중의사로부터 배웠던 화타 자집법이라는 침법을 시술했다. 이것은 5 6 7흉추의 협척점에 자침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극근과 광배근 전체에 걸쳐서, 특히 6흉추 주위를 집중적으로 안마 마사지 하였다. 시술 4회가 지나자, 압통이 덜 해지고 시원한 감이 든다고 했다. 그 다음날에는 부인이 함께와서 "이제 퇴근할때 현관문울 들어서면서 허리 아프다고 짜증내며 소리지르지 않아 좋아요"했다. 본인도 허리 통증과 피곤함이 모두 없어져 좋다고 했다. 다만 배가 너무 늦게 들어간다고 했다. 허리가 좋아지고 심장 신장 보강하는 침까지 시술해주었으니 달라 붙지 않는냐고 부인에게 물었더니 웃고만다 다리 당기는 통증이 없는 허리 디스크 6
채머리도 안정된 척추로 해결했다. 2011.03.14 20:31 약간은 신경질적이고 성격이 급한듯한 50대 후반의 아줌마가 채머리를 흔든다고 왔다. 평소 건강을 자부하던분이었는데 아들을 장가 보내며 신경을 많이 쓴것이 탈이었다. 아들이 색시집이 부자라고 우리집보다 더 큰 아파트를 얻어달라는것이었다. 결혼식까지 내내 서운하며, 화도 나고 짜증이 났었다고 했다. 이렇게 신경이 곤두 선 채로 아들을 장가 보내고 나니 주위 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체머리를 흔든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자기가 거울을 보면 흔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고 신경성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어느날 반상회에 갔더니 침맞고 안마받으라며 여기를 소개해하더라는 것이다. 자신은 건강하다고 자부하나 전형적인 화병 증세가 있는 듯하여 젖가슴 사이의 전중이라는 경혈과 양 팔꿈치 안쪽의 소해 경혈을 눌렀더니 비명을 지르며 자지러졌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증거이다. 뒤통수 아래 첫번째 목뼈 부위와 등뼈중 재 2 3 4 흉추 주위의 근육이 긴장되어 뒷골이 자주 당기고 목어깨가 뻣뻣하며 척수신경이 순조롭게 기능하지 못하고 신경전달물질의 흐름도 원활하지 못하며 자율신경계의 균형도 깨져 있었다. 경추와 흉추의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우선 척추의 주춧돌인 골반을 바로잡아야 했다. 골반 주위에서는 대둔근 봉공근 이상근이 과긴장되어 골반을 비틀어지도록 한다고 판단이 되었다. 대둔근과 이상근의 긴장을 풀기 위하여 "질변"과 "포항"에, 그리고 봉공근의 긴장을 풀기 위하여 "거료"라는 경혈에 어깨와 목의 긴장을 풀기 위하여 "대저"라는 경혈에 자침하고 둔부 어깨, 그리고 등줄기 근육 전체의 긴장을 풀기위하여 정성껏 안마 마사지 하였다. 채머리도 안정된 척추로 해결했다. 7
날짜가 지나가고 시술 횟수가 늘어가고 근육 긴장이 풀려가고 골반과 척추가 바로잡혀가고 마음이 안정되어 가며 전중과 소해의 압통이 풀려 주위 사람들이 더이상 채머리를 흔들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80이 넘은 친정 엄마가 침을 더 맞아 두라고해서 가끔씩 더 다니겠다고 한다. 건강을 위하여 좋은 자세일 것이다. 채머리도 안정된 척추로 해결했다. 8
이중턱이 없어지고 V 라인이 선명해진다 2011.03.12 01:06 복부와 둔부의 살은 그다지많지 않지만 이중턱이 선명한 윤여사는 골프장에서 만난 언니가 등살이 빠지고 아랫배가 들어간다고 해서 살을 빼 볼 욕심으로 따라 왔다고 했다. 골반이 많이 벌어져 뱃살이 그득한 형태이며 등이 굽어 많이 먹고 욕심이 가득할 체형이었다. 전형적인 거북이등의 체형이었다. 머리 목 어깨가 항상 긴장되며 늘 피곤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머리가 깨어질 듯이 아프다고 했다. 얼굴이 잘 붓고, 특히 턱밑의 잔뜩 부은 것이 이중턱으로 보여 짜증난다고 했다. 우선 굽은 등을 쭉 펴서 빨래판 등으로 만들어야 했다. 척추 주위의 근육을 자세히 살펴보니 장골능 에서 대전자의 외측면으로 이어지는 중둔근이 상당히 많이 뭉쳐저 있었다 이 근육 긴장이 골반 전체를 비틀어지도록하여 척추의 균형을 잃게하고 등과 목 어깨 머리의 근육을 긴장하게 하며, 또 골반을 벌어지도록하여 뱃살이 찌도록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우선 골반을 바로 조정하기위하여 중둔근을 중심으로대둔근 이상근등의 근육을 안마 마싸지 지압 침술로 정성을 다하여 열심히 풀어주었다. 그리고 상측의 척추 주의를 약간씩 문질러 주었다. 다른 예에서와 같이 골반이 조정되는듯하니 목 어깨의 근육은 저절로 스스로 플려 가는 것이 느껴졌다. 첫날부터 반응은 아주 좋았다. 처음시술을 받고나자 몸이 확 풀리고 날아 갈 것같은 기분이며 속이 확 뚫려 시원하다고 트림을 힘차게 했다. 그저 싱글 벙글 거리며, 몇일을 더 다니더니 "이젠 찌뿌둥한 몸을 풀려고 골프 연습장가서 바둥되며 몸부림치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며 등살과 뱃살이 줄어들고 있고 또 얼굴이 덜 부으며 이중턱이 작아졌다고 했다. 같이 온 언니도 "V라인이 보여 간다"고 인정해 주었다. 이중턱이 없어지고 V 라인이 선명해진다 9
골반 부위에서 대퇴방형근 쌍자근까지 안마 침술의 범위를 넓혀가고 목에서는 견갑거근과 능형근을 상당 히 중시하며 세밀히 풀어 주었다. 이제 안마 침술의 시술이 한달이 되어가는 지금, 소화가 잘 되며 바나나 같이 누렇고 길죽한 대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또 무엇보다도 이중턱이 자세희 보아야 알수 있을 만큼 거의 없어지고 V 라인이 선명해져서 좋으며, 남편 이 이뻐졌다고 칭찬해줘서 기쁘다고 연방 싱글 벙글해서 나의 가슴을 흐믓하게 한다. 앞으로 골반과 척추가 안마 침술로 더욱 정확히 교정됨에 따라 등살과 뱃살도 더 빠지며 이중턱은 전혀 표시가 안날 만큼 될것으로 생각된다. 감사한다. 이중턱이 없어지고 V 라인이 선명해진다 10
우울증 2009.05.04 02:04 뭐든지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일수록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일이나 가정에 대한 책임감으로 강박 관념에 시달리다가, 처음에는 식욕, 부진, 불면, 불안감, 의욕 상실 같은 증상이 나타난후, 악화되면 자살 충동 을 느끼기 시작한다. 따라서 우울증의 증가와 자살자의 증가는 어느 저도 연관을 가진다. 우울증은 부인에게서 많다. 출산후 골반이 바르게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골반이 비틀어진체로 남아있게 되면 그 비틀어진 골반을 기반으로 서있는 척추 또한 비틀 어질 수 밖에 없고 모뼈 곡선에 이상도 생기게 된다. 이렇게하여 골반과 척추가 비틀어지면 온몸에 혈액순환이 안되면서 여기 저기 아픈곳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 특히 다리가 차고 머리가 아프 며 마음이 우울해진다. 남자도 척추가 바르지 못하면 혈액 순환이 안되어 이런 증상이 나타 날수가 있다. 혈액 순환이 안되면 열은 가벼운 성질을 가졌으므로 위의 머리로 올라가서 두통등의 각종 머리 질환을 일으킨다. 한편 차가운 기운은 무거 운 성질이므로 아래로 내려가서 발과 무릎을 차고 시리게 한다. 즉 우울증이란 머리가 지나치게 열을 받아 기능을 잃어 버리고 멍하니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울증의 치료는 혈액 순환을 잘 되도록하여 머리에 모여있는 열을 차가운 발쪽으로 끌어내려 발을 따뜻하게 해주면 된다. 그리고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하는것은 골반과 척추를 바르게 교정하여 온 몸의 기능을 활성화하면 된다. 거꾸로 말하자면, 골반과 척추를 바르게 교정하면 혈액 순환이 왕성하게 되고 머리와 발이 골고루 따뜻해지며 우울증에이 없어지는 것이다. 골반과 척추를 바르게 교정하는 것은 안마침이다. 우울증 11
'복부비만 복부 탄력'으로 2009.04.29 21:49 '복부비만 복부 탄력'으로 바꿀 수 손쉬운 방법 복부 비만이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신체적으로 활동량이 적은 직업의 증가와 운동부족, 회식으로 인한 음주 등이 대표적이다. 직장인의 복부비만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업 특성상, 운동량 부족이 절대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으로 인해 자궁 주위에 체지방을 축적하기 때문에 복부비만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한 의원경영컨설팅회사가 지난 2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다이어트 를 하는 사람들은 신체 중 어디를 가장 빼고 싶어 할까? 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 결과, 응답자 492명 중 160명(32%)이 복부라고 답해 가장 많았고, 이어 근소한 차이로 156명(31%)이 허벅지라고 답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더 이상 복부다이어트가 젊은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닌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이들에 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게 되는 기초대사량과 운동부족, 그리고 빈번하고 과다한 음주와 잘못된 식습관이 복부비만의 주범이지만 피트니스 클 럽이나 수영장 등에 등록을 해도 회사 일이 늦어지거나 예기치 않은 약속이 생기면서 하루 이틀 게을리 하게 되기 일쑤다. 따라서 복부 비만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평소보다 조금 더 움직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바쁘다는 핑계로 복부비만을 방치해 둘 경우 그에 따른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너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운동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다. 최근 벨트처럼 착용하고 버튼만 눌러주면 윗몸 일으키기 한 것과 동일한 운동효과를 주는 뱃살 다이어트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복근 운동기구 슬랜더톤( http://www.sl-tone.com )은 자체로 생성한 저주파 자극으로 복부 근력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신개념 복근강화기로 얇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며, 건전지 작동 방 식이라 언제 어디서나 복근을 관리할 수 있어 운전할 때나 업무를 볼 때, 학생들도 학교에서 공부하며 운동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슬렌더톤플렉스는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외에서 자투리 시간에 간편히 사용할 수 있어 적절히 활용하면 다가오는 여름철 몸매 관리 비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복부비만은 그간의 잘못된 생활로 인해 축적된 결과로 개선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슬렌더톤을 활용한 꾸준한 운동으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세계일보)안마침에 의하여 골반과 척추를 바르게 만들어주면 복부 비만은 없다. 골반과 척추가 바른 사란은 복부 비만이 없음을 보라! '복부비만 복부 탄력'으로 12
남자의 큰 젖가슴. 2009.04.20 20:27 남성들을 울리는 여유증, 도대체 무엇 이길래? 남자의 정석은 흔히들 수트 라고 한다. 특히 올 해에는 슬림한 몸매를 강조하는 몸에 딱 달라붙는 수트가 유행을 하고 있는데, 딱 달라붙 는 수트를 입은 남성의 가슴이 나왔다면 어떨까. 많은 여성들은 그런 모습을 멋있게만 볼 수 없을 것이다. 이는 수트 뿐만이 아니다. 얇은 티셔츠를 입은 경우에도 남성들의 가슴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많은 여성들이 내 남자의 가슴이 수상하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왠지 다른 남자들보다 볼록 나온 것 같이 보이는 내 남자의 가슴. 그것 의 정체는 바로 여 성형 유방증, 즉 여유증이라고 한다. 여유증은 지방이나 호르몬의 불균형, 유선조직의 발달 등을 이유로 여성처럼 가슴이 봉긋하게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그렇다면 여유증의 정 체는 대체 무엇일까? 여유증이란 무엇이며, 남성들을 울리는 여유증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성형외과 체형성형센터 김수철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도록 하자. 여유증의 정체를 밝혀라! 여유증은 사춘기가 지난 20세 이후에도 가슴이 볼록 나왔다면 일단 의심을 해봐야 한다. 특히 여유증의 경우 지방으로 오인하여 운동 등으로 해결하려 하는 이들이 많지만 이는 오히려 가슴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유증의 원인인 중 하나인 유선조직의 발달로 인한 여유증의 경우에는 살을 뺐을 때에 다른 곳의 살은 빠지지만 가슴에 있는 살을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여유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전문의를 찾아 정확히 알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여유증, 이제 널 잡겠어! 더성형외과 체형성형센터 김수철 원장은 여성형 유방 증의 경우 원인에 따라서 치료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여유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 말한 뒤에 만 약 지방조직인 원인인 가성여성형유방증의 경우에는 지방흡입 을 통해 여유증을 해결하도록 하고, 유선조직이 원인인 여성형유방증은 지방흡입과 유선제거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적절 하다. 고 전한다. 만약 유선조직이 원인인 여성형유방증임에도 지방흡입만을 하는 경우에는 여유증 증상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일시적으로만 효과를 볼 수 있 는 등의 치료 해결이 원만하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정말 여유증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수술 법을 적용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여유증의 수술을 하기 전에 혹시 수술을 한 흔적이 남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최소절개 내시경 남자의 큰 젖가슴. 13
여성형유방증 교정술 을 하는 방식으로 약1cm정도로 최소 절개하여 가느다란 내시경으로 시술을 받는다면 이런 걱정을 할 염려가 거의 없 다. 내 상상 속과는 너무 다른 가슴으로 인해 옷 하나 입기도 어려웠다면, 내 남자의 가슴이 다른 남자들과는 부쩍 달라 수상하게 지켜보고 있었 다면 여유증이 아닐까 의심을 해보고 전문의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아름다운 남성들의 가슴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세계일보) 남자의 젖가슴이 큰 것은 등의 윗부분 즉 등뼈 4 5 6 7 번이 굽으면서 어깨가 앞으로 처지며 앞 가슴이 앞으로 밀려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안마침으로 등을 빨래판등으로 펴주면 어깨도 펴지고 가슴이 정상으로 평평해진다. 앞가슴도 빨래판벽이 되는 것이다. 남자의 큰 젖가슴. 14
갱년기 여성, 관절통과 근육통 2009.04.20 20:28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로 인해 겪는 신체적인 어려움은 관절통과 근육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최근 315명의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극복에 관한 설문조사(복수 응답 가능)를 한 결과, 60%의 중년 여성이 갱년기 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신체 증상으로 관절통과 근육통을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신체피로 (59%), 질 내 건조함과 신경질증(각 40%), 가슴 두근거림( 38%) 등의 불편함을 호소했다. 갱년기 관리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 라는 질문에는 평균 40.89세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답해 폐경이 보통 40세 중 후반부터 시작되는 것은 감안하면 미리 갱년기를 준비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음을 보여주고 있다. 갱년기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느냐 는 물음에는 보통수준 으로 알고 있다는 응답이 35%로 가장 많았고, 잘 알고 있다 가 34% 로 그 뒤를 이었다. 또 갱년기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 대답이 56%, 건강기능식품 같은 보조요법을 꾸준히 섭취한다는 응답이 27%로 나타나 중년 여성들이 본인의 신체 변화의 어려움으로 갱년기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갱년기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게 된 데는 본인의 결심 이 51%로 나타났는데, 본인의 신체 불편함에 따른 본인의 의지가 갱년기 관리를 하 게 하는 주요 이유였다. 그 외에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가 21%,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여성도 8%가량 됐다. 미즈메디병원 신동혁 전문의는 폐경 후 3년 동안 골 손실이 가장 많이 일어나 관절통이나 근육통을 호소하는 중년 여성들이 많다 며 폐 경 여성은 칼슘과 비타민D가 부족하기 때문에 조골세포를 자극하기 위해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박태해 기자 나이가 먹어가며 골반과 척추가 비틀어지면 몸이 냉해지고 혈액 순환이 잘 안되면 갱년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므로 평소에 안마침으로 척추의 균형을 바로잡아주고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해주어야 할것이다. 갱년기 여성, 관절통과 근육통 15
피부에 금이 간 튼살 2009.04.20 20:26 내 피부에 금이 가다! 봄을 망치는 튼살! 20대 후반의 여성 L씨. 심각한 하체비만은 아니었지만 자신 없는 다리라인과 보온성을 위해 지난겨울 치마를 입어본 적이 거의 없다. 간혹 입는다 하더라도 검정색 레깅스로 최대한 보온에만 신경 썼기 때문에 옷맵시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그런 L씨가 봄을 맞이하여 옷 장만에 나섰다. 살색 스타킹을 신어도 답답할 정 도로 벌써 따뜻해져버린 날씨 때문에, 그 동안 추워서 입지 못했던 치마를 마음껏 입어도 된다는 생각에 L씨는 분명 설??을 터. 진열된 스커트를 골라 입고 전신거울 앞에서 앞모습 뒷모습 열심히 살펴보던 중, L씨는 자신의 종아리와 허벅지 뒷부분에 있는 하얀 줄 같은 것을 발견했다. 손으로 아무리 만져 봐도 지워지지 않고 그렇다고 어디에 눌린 자국 같지도 않은 것이, 한번 눈에 띄고 나니 너무 거슬렸다. 바로 나도 모르게 겨우내 쪄버린 살들로 인해 튼살 이 생겨버린 것이다. 대체 이 튼살이 뭐길래 L씨의 봄맞이 준비를 망쳐버린 걸까? 튼살 은 비단 그녀만의 일이 아니다. 제대로 알고 관리하지 않으면 나도 자 칫 다가오는 봄을 망쳐버리기 십상인 것! 튼살은 주로 사춘기의 급격한 성장, 체중 증가, 임신 등의 원인으로 피부 가 과다하게 잡아당겨짐(streching)에 의해 거미줄 네트워크처럼 균일하게 얽혀왔던 콜라겐(교원섬유)과 엘라스틴( 탄력 섬유)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초기엔 피부에 분홍빛을 띈 줄무늬가 나타나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게 되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피부의 상층부는 위축되어 움푹 파이게 되고, 붉은색 줄무늬는 서서히 흰색 줄무늬로 변하게 된다. 몸무게의 증가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는 피할 수 없는 임신과 출산기에 튼살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이 외에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인해 부모에게 튼살이 있는 경우 자식들에게도 튼살이 생기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튼살을 잡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치료시기 이다. 붉은 색을 띄는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면 치료도 쉽고 효과도 좋 지만 후기 단계로 넘어 갈수록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는 것이 쉽지 않은 것. 양?한방협진 밸리뉴클리닉 신이경원장은 미니패션이 지속적으로 유행을 하고 있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노출도 많아지고 있는데 뜻밖의 적 튼살을 만나 고전하는 여성들이 많다. 미처 예방하지 못했다면 표피에는 큰 자극 없이 피부 진피층만을 자극하여 섬유아세포를 만들어내는 한방의 침 치료와, 피부과 학적인 프로프락셀 레이저 치료로 자연스러운 피부로의 회생을 기대하는 것이 봄맞이를 대비하여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다. 고 조언한다. 봄맞이의 적, 튼살! 이제 양 한방치료로 더 따스한 날이 오기 전에 튼살의 그늘로부터 벗어나는 건 어떨까? 피부에 금이 간 튼살 16
<도움말 = 양 한방협진 밸리뉴클리닉 신이경원장>(세계일보) 평소 빨래판 다이어트 안마침으로 척추의 균형을 맞추고 혈액 순환을 잘 되도록하여 지방을 불태우자. 피부에 금이 간 튼살 17
올 여름 'X라인'을 잡아라 2009.04.20 20:25 여성들이여, 올 여름 'X라인'을 잡아라! 여성들의 몸매에 대한 관심이 S라인, V라인에 이어 이번엔 'X라인'에 집중되고 있다. X라인은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수치로, 이상적인 X라인 지수는 여자 0.8, 남자 0.9이다. 볼륨감과 탄력을 유지해야 하는 가슴-허리- 힙의 X라인 황금비 관리로 건강과 함께 아름다움까지 동시에 붙잡을 수 있다. 그렇다면 X라인을 어떻게 만들까? 전문가들은 단연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을 꼽는다. 꾸준한 운동으로 X라인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전한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제품을 선택할 때에 기능과 안전성 모두를 생각하고 싶다면 식약청에서 체지방, 복부 지방 감소 등의 기능을 인정 받 았는지 개별인정 허가 여부를 살펴보고 꾸준한 다이어트 목표를 실행에 옮길 수 있을 정도로 섭취 방법이 즐겁고 간편한지도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외식이 많고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복부 지방을 감소시켜주는 슬리밍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루 1번 엠플 형태 제품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복부 지방이 줄어드는 'V=B 에스라이트 슬리머DX'를 비롯, 풀무원건강생활과 대웅제약이 공 동 개발한 P&D '슬림업HCA', CJ뉴트라 '팻다운F', 일양약품 '바디팻 가르시니아 프리미엄' 등이 있다. 타고난 X라인을 지닌 것 같은 연예인들도 사실 꾸준한 몸매 관리를 위해 슬리밍 제품을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는 윤은혜나 하이웨이스트 패션을 즐겨 입는 서인영, 모델 이영진 등이 있다. 배우 윤은혜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노출이 많은 계절을 대비해 에스라이트 슬리머DX를 꾸준히 챙긴다"고 밝혔고, 모델 겸 배우 이영진 과 이소연도 꾸준한 몸매 관리를 위해 손쉬운 다이어트 제품들을 이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것이 다이어트인 만큼, 슬리밍 제품을 섭취하는 시기에는 규칙적인 생활과 하루 6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세계일보) S X V 라인하면 안마침이지요 안마침으로 골반과 척추의 균형을 맞추어 주면 빨래판 등이 되면서 라인이 자연스럽게 생긴답니다. 올 여름 'X라인'을 잡아라 18
내조의 여왕은 V라인의 여왕 2009.04.20 20:24 드라마 내조의 여왕 이 꽃보다 남자의 월화극 왕좌자리를 물려받았다. 불황시대를 대변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극의 전개가 많은 이들 이 사랑을 받고 있는데, 특히 고상하고 도도한 CF퀸에서 억척스런 아내 천지애로 분한 주인공 K씨에 대한 칭찬과 관심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내조의 여왕을 즐겨본다는 주부 유하영씨(39세, 가명)는 K씨에게 저렇게 코믹하고 발랄한 모습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게다가 나와 똑같은 39살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늘씬하고 예쁜데다가, 요즘 젊은이들이나 가지고 있을법한 갸름한 V라인까지 가지고 있어 볼 때마다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라고 말한 다. 유씨의 말처럼 K씨의 갸름한 V라인은 요즘 날고 기는 젊은 스타들 사이에서도 단연 빛난다. 그렇다면 이렇게 갸름한 V라인은 모두에게 공평 하게 주어지는 것일까? 안타깝게도 현실을 그렇지 못하다. 한해, 두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피부가 노화되고 중력의 영향을 받아,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볼살이 처지 면서 턱선이 두루뭉술하게 변해가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렇게 피부와 살이 처지면서 팔자주름이 진해지고, 얼굴 곳곳에 잔주름마저 생겨 V라인과는 점점 멀어지기만 한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다시 왕년의 미모를 되찾기 위해 의학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특히 V라인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리프트시술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등포 레인보우성형외과 박대정 원장은 가벼운 잔주름이나 피부의 탄력저하는 보톡스, 레이저시술 등으로 해결 가능하다. 하지만 30대 중 반 이상이거나 살처짐, 팔자주름 등이 심한 경우에는 리프트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며, 리프트시술은 시술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뉘는데, 최근에는 자그마한 판을 이용한 판리프트 시술이 여러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라고 전한다. 판리프트는 자그마한 판을 귀 뒤쪽에 삽입하여 당겨주는 시술로, 기존 리프트시술의 여러 단점을 보완하고 효과는 더욱 높인 시술이라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실을 삽입하여 당기거나, 안면거상술이라 하여 귀 앞쪽을 절개하여 당겨주는 시술이 많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실을 이용하는 시술 은 효과 면에서 만족도가 떨어지고, 안면거상술의 경우에는 효과는 오래가지만 흉터에 대한 부담 때문에 꺼려하는 이들이 많았다. 반면 판리프트의 경우에는 귀 뒤쪽을 최소 절개하여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은 물론, 높은 리프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영등포 레인보우성형외과 박대정 원장은 판리프트는 잘 보이지 않는 귀 뒤쪽을 아주 작게, 최소한으로 절개하여 인체에 무해하다는 인증을 받은 혈관 재료를 삽입 하여 당겨주는 시술이다. 이를 통해 처진 볼살이 올라가고 안면주름을 펴지면서 팽팽하고 갸름한 얼굴선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며, 판리프트는 그 효과가 거의 반영구적일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을 절개하기 때문에 시술 후에도 티가 나지 않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그 만족도가 더욱 높다. 라고 전한다. 나이가 들수록 1년이 10년처럼 느껴질 정도로 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렇다면, 거울을 보고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탓하고 있을 것 이 아니라, 판리프트처럼 간단한 시술을 통해 내조의 여왕은 V라인의 여왕 19
잃어버린 젊음과 사라진 V라인을 되찾아 보는 것이 어떨까. (세계일보) 안마침으로 골반과 척추의 균형을 바로잡고 목과 머리 쪽의 혈액 순환을 잘 되도록하여 V 라인을 만들어주면 건강도 해지고 으니 참으로 좋다. 부작용도 없 내조의 여왕은 V라인의 여왕 20
휜다리와 하체비만이 미니스커트도 못입게 해" 2009.04.15 20:25 불경기일수록 치미의 길이는 짧아진다는 법칙이 이번 불황에도 여실히 통하고 있어 미니스커트와 핫팬츠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는 무릎 위 20cm 이상으로 짧아진 초미니스커트와 길이가 더 짧아진 핫팬츠, 레깅스, 스키니진, 색깔 있는 스타킹, 하이힐 등으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스타일이 여성들만의 특권이자 자랑이기에 그 인기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휜다리(O, X형 다리)와 하체비만 여성에게는 이러한 아름다움 표현도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다. 다이어트로도 극복할 수 없는 레깅 스와 스키니진 등의 패션아이템은 O형, X자형 다리의 굴곡을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의 콤플렉스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O, X자형 다리 탈출, 자신감과 자기만족도 탁월 미용적인 관점에서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각선미의 상실은 골반불균형으로 인한 하체비만과 이상한 걸음걸이 등은 자신감을 결여시키고, 젊은 여성들의 우 미니스커트 입기를 꺼리게 되는 등 평생 짊 어지고 갈 콤플렉스다.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은 "휜다리 교정 후 평생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교정 후 얻게 되는 반듯한 다리가 가져오는 삶의 변화는 이루 말할 수가 없 다"며 "특히 휜다리 교정으로 평생의 고민에서 벗어나 되찾게 되는 자신감과 만족도는 다른 어떤 교정치료보다 더욱 크다"고 전하고 일주일에 3회 정도 1시간~2시간을 3개월만 투자하면 누구든지 아름다워 질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휜다리를 방치할 경우 걸음걸이 이상(팔자걸음, 안장걸음), 척추 측만증, 발바닥 통증, 만성 피로나 근 위축을 초래하며 걸핏하면 쉽게 넘어져 잘 다치기도 한다. 구조적 퇴행 변화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에 세월의 경과에 따라 다리의 변형이 점점 더 심해지고, 척추 골반을 비롯한 전체적인 구조변형을 가속화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족부 불균형 및 내과적 질환을 야기 시킨다는 지적이다. 다리뿐 아니라 전신이 휘고 있다 휜다리는 신체 구조 변화의 원인이 되므로 요통이나 디스크, 좌골 신경통, 견비통, 어깨 결림 등을 수반한다. 즉, 다리만 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가 휘어 전신을 불균형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다리 구조의 변화는 척추 및 골반의 변화를 초래하게 되므로 각종 소화기 질환이나 위염, 위하수, 하복 냉증, 생리통, 생리 불순 또는 불임이나 뇨실금, 심장병, 폐 질환, 피부 질환, 두통, 뇌졸중 등을 야기할 수 있다. 정신과적으로는 자신감 상실, 의기소침, 우울증 등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특히 양쪽 다리 길이가 차이가 나면 합병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왼다리가 길 때에는 비뇨생식기의 질환이나 소화기 계통의 질병이 발생하기 쉽고 오른쪽 다리가 길 때에는 심장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등이 발생하기 쉽다. 휜다리는 단순히 무릎만 벌어지는 증상이 아니라, 휜다리가 되면 다리의 내 외측 근육 기능에 균형이 깨어지게 되면서 골반도 기울어지고 허 리가 휘는 등 체형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휜다리와 하체비만이 미니스커트도 못입게 해 21
이에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은 "본인의 휘어진 방향과 상태에 맞게 비수술적 맞춤 휜다리 교정 프로그램을 개인에 맞는 맞춤 처방대로 치 료해야 하며, 휜다리 뿐만 아니라 전신척추체형 교정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적으로 틀어진 부위를 카이로프락틱이나 운동치료, 기구/장비 치료를 해줘야 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어렸을때 많이 업는 습관이나 하이힐을 주로 신는 습관, 다리를 항상 꼬는 습관, 출산후의 부족한 산후조리(벌어진 골반 방치시), 척추측만증 증상 방치시, 벌어진 골반과 척추가 바로 잡히지 못한 상태, 장시간 기울어져 앉아있을 때, 장시간 한쪽으로 기울어져 운전할 때, 장시간 바닥에 앉는 자세 (양반다리), 평소 꾸부정한 나쁜 자세, 엎드려 있는 동작 (골반 전만 틀어짐 원인) 등은 휜다리가 되기 쉬운 잘못된 자세 습관들이다. 휜다리 예방 체조 운동 다리를 꼰채 앉는 좌식 생활은 엉치와 무릎, 발목 관절을 뒤틀리게 한다. 따라서 가급적 입식 생활을 하는 것이 휜다리 예방에 좋다. 다음은 무릎 부위가 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리 체조 요령이다. 1 발이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무릎을 꿇고 앉아 허벅지를 두드린다. 2 다리를 어깨 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한 손으로 한 발을 잡아 당긴다. 3 다른 손은 하늘을 향해 위로 쭉 뻗는다. 4 양 발바닥을 붙인 후 상체를 숙인다. 5 무릎 뒤 오금을 펴주는 운동이므로 무릎이 굽어지지 않도록 한다. 6 서서 하거나 앉아서 다리를 펴고 상체를 숙여도 된다. 안마침으로 골반 주위와 척추 주위의 근육 긴장을 풀어 골반과 척추를 바르게 교정하고 다리의 근육 긴장을 풀주면 아주 효과적이다. 휜다리와 하체비만이 미니스커트도 못입게 해 22
데이트하기 좋은 날, 여성들이여 더 아름다워지자! 2009.04.15 20:24 매화꽃도 개나리꽃도 이제 앞다투어 조그마한 얼굴을 내민다. 조금 있으면 라일락 향기도 길거리에 퍼질테고 분홍빛 철쭉도 피어나면서 완연 한 데이트 시즌이 왔음을 알려줄 것이다! 서울에 사는 김인혜(가명, 25세)씨 역시 화사하게 피기 시작하는 꽃들을 보면서 남자친구와 가게 될 꽃놀이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는 것 같다. 그러나 남자친구가 있는 것이 이 봄 날의 전부는 아니었는지, 그녀가 조심스럽게 꺼낸 고민 하나는 바로 봄처럼 아름답지 못한 그녀의 '몸매'... 다소 통통한 체격인 인혜씨는, 자신도 모르게 늘어나는 군살들이 자꾸 눈에 띄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한다. 남자친구와의 스킨십도 신 경 쓰이고 혹시나 옆구리의 러브핸들이나 늘어진 팔뚝살이 집히기라도 할까봐 데이트 시즌이라고 해도 늘 노심초사라고 푸념을 늘어놓는다. 인혜씨와 마찬가지로, 조금 더 날씬해지고 조금 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들의 소망은 나이를 떠나 모든 여성들이 품고 있는 욕심일 것이 다. 다행히도, 날씬하고 예쁜 몸매를 지닌 사람이 대세가 되는 요즘시대에 맞춰서 기술적인 면도 많이 발전했으니, 부지런히 알아본다면 자신의 체형에 맞는 간편한 시술로 얼마든지 예쁜 몸매를 만들 수가 있다. 물론 이 예쁜 몸매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이 동반되어야 하겠지만, 조금 더 확실하고 빠른 방법을 원한다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플라즈마리포 지방융해술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 을 것 같다. 몸이 전체적으로 뚱뚱하다면야 과감히 지방흡입술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서 지방흡입수술을 해야 할 필요도 없고, 수술대에 눕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영 두려운 여성들에게는 뭐니 뭐니 해도 최대한 간편한 시술이 적격일 것이다. 플라즈마리포 지방융해술은 전신마취를 할 필요도 없고 몸에 칼을 대야 하는 두려움도 없이 종아리, 허벅지, 옆구리 살, 팔뚝 살 등 군살고민의 최대 지점으로 지목되는 부위에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어 바쁜 현대여성들에게 아주 맞춤인 시술이다. 거기다가 '작은 얼굴'을 위해 경락 마사지만 늘 찾아다니던 여성들도 플라즈마리포 지방융해술을 통해 얼굴을 쳐지고 크게 보이게 하는 이중턱을 없애고 매끈한 턱선을 가질 수 있게 됨으로써 V라인까지 얻을 수 있게 되었다.(세계일보) 미쉘성형클리닉 최영환대표원장은 "지방도 제거하고 동시에 플라즈마광의 열작용으로 콜라겐을 자극시켜 피부의 탄력 도 증가되고 그야말로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플라즈마리포가 올 봄 데이트시즌 젊은 여성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것으로 기 대한다."고 전한다. 안마침으로 척추의 균형을 자고 군살을 빼는것이 좋다. 데이트하기 좋은 날, 여성들이여 더 아름다워지자! 23
데이트하기 좋은 날, 여성들이여 더 아름다워지자! 24
이런 쉬운 다이어트 방법 2009.04.15 20:22 이제 쉽게 다이어트 하세요! 다이어트 하면 다들 어렵다고 생각한다. 비만의 원인은 알아도 절제와 실천이 어렵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비만하다고 가만히 있으면, 무력감, 대인기피증, 자신감 상실 등 사회적인 적응이 어렵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시간을 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안 할 수는 없고, 쉽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리하게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무리한 운동 등의 다이어트와는 다른 쉽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고, 탄력있는 몸매 를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가 있어 화제다. 세계 최초로 경북대 생명공학부 허태린 교수가 비만을 유발하는 "IDPC 유전자"를 발견하고, 국내 천연 자연식물인 덩굴초에서 "IDPC 유전자"를 억제하는"TG1022"물질을 발견했다. TG1022을 섭취시 인체의 운동스위치 역할을 하는 "AMPK" 효소가 몸 안에서 활성화되어 장시간 유산소 운동한 효과를 나타내며, 기초대사량을 증가 시켜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하면서,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체지방 감소 시키면, 콜레스테롤 농도 저하 등의 효과가 있으며, 풍부한 식이 섬유 및 유산균등을 함유하고 있어 지방흡수 억제 및 분해를 촉진하고 배변 작용 및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한, 다이어트 할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중감량 후 다시 체중이 증가되지 않을까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식사량을 줄일 필요 없이 평상 시와 같은 식생활을 하면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운동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최대한 방지한다. 특히, 복부지방, 허벅지,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 어깨 및 팔뚝살 감소 등 균형잡힌 부위별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노약자, 어린이가 먹어도 운 동효과가 나타나고, 국내 천연자연 식물인 덩굴초에서 추출하여, 안전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다. 연예인 김지호가 적극 추천하는 신개념의 다이어트 방법인 천연유기농 다이어트로 자신감 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천연유 기농 다이어트(www.smhl.co.kr, 안마침으로 척추를 바르게 하여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살이 빠지게 해야 하는데... 이런 쉬운 다이어트 방법 25
간장병. 2009.04.13 23:13 만일 등뼈 5, 6, 7, 8번이 비뚤어지면 간장, 비장, 위장을 관장하는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되어 비위 기능과 간 기능이 나빠진다. 또한 등이 굽으면 복강이 눌리며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냉하여지고 간과 비위의 기능을 더욱 저하 시킨다. 따라서 소화가 안 되고 간에서 노폐물 대사와 해독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러면 만성피곤이 오며 간이 병들어 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골반과 척추 주위, 어깨의 근육을 풀어등뼈와 척추를 바르게 되도록 교정하면 간장, 비장, 위장을 관장하는 신경이 압박을 받지 않게 하고 복강을 넓혀 혈액 순환ㅇ을 왕성하도록한다. 특히 하복부의 단전을 중심으로 뭉친 곳을 풀어 골반을 바르게 교정함과 동시에 복부 전체의 울혈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이렇게 정성을 다하여 시술하면 간경화까지도 진행을 정지 또는 완화시킬 수 있다. 간장병. 26
위장병. 2009.04.13 23:13 소화가 안되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면 사진에 나타나는 위염 위궤양등과 사진으로 나타나지 않아 '신경성'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위산과다, 위무력, 위하수, 등의 여러종류의 진단이 나온다. 여러 치료를 해보지만 별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그저 운명이려니 하며 조심하면서 적당히 살려고 체념한다. 뱃속의 장기의 병들이 모두 그러하지만 특히 위장병은 모두 속이 차고 위장에 있어야 할 열이 위로 올라 머리를 지끈 지끈 아프게하는 열의 상충 때문이다. 머리는 잔뜩 열 받아 뚜껑이 열리려하고 위장은 싸늘해 꼼짝 않는 불균형을 해소해주면 어떤만성 위장병도 치료할 수가 있다. 어릴적부터 햇배와 가슴앓이로 그렇게도 70평생 아프던배도 혈액순환의 원활화로 배가 따뜻해지면 낫는 것이다. 골반과 척추 주위 어깨의 근육 뭉친 것을 풀어 온몸의 혈액 순환을 잘 되도록하여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면 위장병을 모두 고칠 수있는것 이다. 혈액 순환을 잘 시켜 위장이 따뜻해지지 않는다면 어떤 치료도 재발하게 된다. 위암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수술후 몸이 따뜻하게 뱃속이 따뜻하게 유지된다면 재발을 않울 것이고 아무리 수술을 잘 했다손 치더라도 뱃속이 찬것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암이 재발하게 될 것이다. 특히, 위장과 간장의 냉을 따뜻하게 풀어주려면 골반 주위와 척추옆 어깨등의 근육 뭉친 것을 풀어주는 외에 하복부의 단전의 뭉친것도 동시 에 반드시 풀어 주어야 한다. 위장병. 27
과민성 대장 증후군 2009.04.13 23:13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별다른 이유도 없이 배가 살살 아프며 설사를 자주하고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기도 함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심해진다. 두려움이 많은 체질에 많다. 마치 말이 자기 그림자를 보고 놀라는 것처럼 지나치게 눈이 밝아서 오는 두려움때문에 온다. 미래에 대한 걱정, 현재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생기는 과민성대장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대장의 기가 깨끗해지고 맑아져서 병이 나을 것이요, 노심초사하면 대장의 기가 탁해지고 무거워져 이 증상이 생긴다. 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특징은 상체로만 기가 몰려 상체는 뜨겁고 하체는 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혈액 순환을 잘 되도록하여 기가 온몸에 전신으로 잘 퍼져 나가 온 몸이 골고루 따뜻하게 만들어야 이 증후군이 사라진다. ''두한 족열' '발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게' 이 말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경우에 아주 잘 맞는 말이다. 그러므로 골반 척추 어깨 주위의 뭉친것을 풀어 온몸의 골반 척추 균형을 바로잡고 혈액 순환을 잘되게 해주어야 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28
치질. 2009.04.13 23:12 고통스럽고 민망하기까지 한 치질 치질은 온몸을 돌고 온 피가 정맥을 통하여 심장으로 활발하게 올라가지 못하고 항문 근처로 몰려 망사처럼 부풀면서 약한 혈관벽을 밀어내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치핵과 치루, 치열 세가지로 분류되나 모두 정맥의 혈액 순환 장애로 생기며 뱃속이 차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러므로 어깨 등 허리 골반 주위의근육 긴장을 풀 어 골반과 척추가 바른 모양이 되어 혈액 순환이 왕성해지고 몸이 따뜻해지면 치질은 저절로 치료가 되며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되는 것이다. 남몰래 손을 뒤로 돌려 긁적이며 민망해하는 일은 안해도 되는 것이다. 치질. 29
변비 2009.04.13 23:12 화장실에 갔다가 그냥 돌아 오시나요? 낑낑 거리시나요? 여드름이 괴롭히나요? 화장이 잘 안받나요? 잠이 잘 안오고 머리가 자주 무겁나요? 변비는 기혈이 부족하고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 복부가 냉하여지고복근과 골반의 근육들이 대장의 변을 잘 밀어내지 못하여 생기는 것이 다. 그러므로 복부의 혈액 순환을 잘되도록하여 복부가 따뜻해지도록 함으로써 복부와 골반의 근육이 힘차게 변을 밀어내도록 하면 된다. 변비는 만병의 기초이며 원인이다 어깨 등 허리 골반 주위의근육 뭉친 곳을 꼼꼼이 찾아 풀어보자. 골반과 척추가 바르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바른 자세를 취하게 되고 온 몸에 혈액 순환이 잘되며 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그러면서 바나나처럼 누렇고 길쭉하고 굵은 변을 시원하게 보며 뒤이어 한바탕 소낙비도 시원하게 쏟아내는 귀염을 토하게 된다. 변비 30
설사 2009.04.13 23:12 설사는 대장에서 수분 흡수가 제대로 안 되거나, 장액이 과다 분비되어 대변 속에 수분이 많아지는 증상이다. * 아랫배가 사르르 자주 아프고 꾸륵거리며 손과 발이 차가워진다. 설사는 복부의 냉이 원인이므로 배가 따뜻해지도록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하면 된다. 복부의 혈액 순환이 잘되도록 하기위해서는 골반 주위와 척추 양옆, 그리고 어깨를 모두 풀어 골반과 척추를 바르게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신진 대사가 원활해지고 지방이 불타며 온 몸이 따뜻해지며 어떤 설사도 멈추게 된다. 설사 31
빨래판 다이어트 안마침의 효과를 드높이는 방법 2009.04.09 05:08 식욕이 뚝 떨어지고 지방이 훨훨 불타는 빨래판 다이어트 안마침의 효과를 드높이는 방법 1. 하루 30분 이상 1분에 100보의 속도로 걷는다 2. 식사전 30분, 식사중, 식사후 1시간 동안은, 물을 최소한으로 마시고 나머지 시간은 물을 최대한 많이 마셔 몸의 노폐물을 청소한다. 3. 티스픈등의 작은숟가락으로 현미 잡곡밥을 입에 넣으면 수저를 일단 놓는식의 식사법으로 20분 이상에 걸쳐 식사한다. 4. 한끼의 식사량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바나나 또는 고구마 2-3개로 보충한다. 절대 굶지 않는다. 5.저녁을 과식한 다음날의 아침 싟사는 당근 사과 쥬스 한두잔으로 대신한다. (당근 두개 사과한개 껍질체 믹서) 6. 평소'생강 홍차' '옥수수 수염차'를 자주 마신다. (생강홍차: 끓인 홍차에 생강즙 약간 타기) 다이어트 안마침을 맞으며 이상 6가지중 2가지 이상을 실천하면 다이어트의 효과를 훨씬 높일 수 있다. 빨래판 다이어트 안마침의 효과를 드높이는 방법 32
소화 불량 2009.04.08 21:38 소화불량은 병의 경중으로 보아서 매우 다양하다. 간단하게는 한 끼를 굶거나 배를 손으로 문질러주기만 하여도 낫는 것으로부터 기분 나쁜 소리만 들어도 소 화가 안 되거나, 이상한 냄새만 맡아도 소화가 안 되거나 혹은 시험 공부를 하 거나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롸가 안 되는 것이 있으며 증세가 심 해지면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 여러 가지로 진행될 수 있다. 이들의 원인으로는 과식, 폭식, 스트레스를 비롯해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 푸 드, 청량음료, 짠 음식, 찬 음식, 탄 음식, 자극적인 음식, 고칼로리 음식,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 수면 전의 음식복용 등을 들 수 있으며 또한 운동부족 등이 있 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냉증 체질의 사람에게서 소화 불량이 나타난다. 허리가 훨출하게 펴져있고 등이 굽지 않으며 어깨가 활짝 펴지며 목이 훨출하게 위로 뻗어 있으먄 즉 빨래판등이 되어 있으면 속이 따뜻해 소화를 잘 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화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빨래판등으로 가자.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소화가 그나마 된다는 것이 이를 입증하는 것이다. 소화 불량 33
편도절제수술, 체중증가 유발 2009.04.08 21:22 편도 절제수술을 받은 아이는 몇 년 후 과체중이 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네덜란드 국립보건-환경연구소의 알레트 위자 박사는 3천963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분석 결과 아데노이드(인두편도) 절제 여 부와 관계 없이 편도 절제수술을 받은 아이는 8살이 되었을 때 과체중과 비만이 될 가능성이 각각 61%와 136%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데노이드만 절제한 경우는 과체중보다는 비만 위험이 94%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2세 때의 과체중은 나중의 편도 절제수술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편도 절제수술이 과체중과 비만을 유발하는 것이지 과체중이나 비만때문에 편도 절제수술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위자 박사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소아과학(Pediatrics)' 4월호에 실렸다. <연합> 편도절제수술, 체중증가 유발 34
큰 얼굴 작게 만들기. 2009.04.08 21:20 얼굴이 지나치게 크거나, 지나치게 작거나, 모두 혈액 순환 장애이다. 큰 바위 얼굴은 혈액 림프가 잘 올라 갔으나 원활하게 내려 오지 못하고 머리 얼굴쪽에 혈액 림프가정체되는 것이고. 쬬박 얼굴은 혈액과 림프가 머리쪽으로 아예 올라가지 못하는 경우이다. 둘다 모두 어깨와 목이 긴장되며 척추가 비틀어져 생긴다. 그리하여 큰 바위 얼굴은 '풍'에 걸리게 되며 쬬박 얼굴은 '치매'에 걸리게 된다. 큰 바위 얼굴은 피가 올라 오기만 하고 내려가지 못해 혈액의 양이 많아져 혈관이 붓거나 터지게 되며, 쬬박 얼굴은 혈액의 공급을 필요한 얀만큼 공급받지 못해 뇌가 찌들며 기능을 상실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어깨 뭉친 것을 풀고 두부쪽으로 혈액 순환을 잘 되고록하여 중풍을 예방하고 큰 바위 얼굴을 작게도 만들며 치매도 예방하는 것이다. 큰 얼굴 작게 만들기. 35
꼭 건강 안마를 받아야 할 분. 2009.04.02 00:21 1. 중풍이 의심되는 자로 중풍 예방을 하고 싶은 분 2. 중풍후 반신이 마비된 분 3. 과롱와 스트레스로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4. 오랜 컴퓨터 사용으로 어깨 목에 근육 통증이 있는 사무 근로자 5. 순환장애로 신진대사와 노폐물 제거가 원활하지 않으신분 6. 각종 근육 통증으로 고생하는분 7. 피부 체형관리가 필요한 여성분 8. 장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 9. 오십견 두통 요통으로 고생하는 주부 10. 쑤시는 관절염 및 각종 신경통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11. 혈압의 정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분 12.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분 13. 뚱뚱이로 남에게 불쌍히 여김을 받는 붕. 꼭 건강 안마를 받아야 할 분. 36
교정 작용 2009.04.02 00:21 교정작용은 안마 마사아지 지압을 관절의 주위와 같은 병소에 시행하여 병적 삼출물을 잘게 부수어 그 흡수를 촉진시키고 경축을 일으킨 주위의 근육, 건, 인대 등의 유착을 박리하거나 단축된 연 부조직을 신장시키는 등의 작용이다. 교정에 있어 맨손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교정법에서는 준비시술이 그 효과를 좌우한 다. 준비시술에는 강찰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그 밖에 안무법, 유연법, 운동법 등의 수기도 사용한다. 교정작용은 골절 등에 의 한 부동작성 관절 경축 또는 근육, 건, 인대의 단축이나 유착 또는 각종 변형, 즉 사경, 선천성 고관절 탈구, 내반족, 외반족, O각, X각 등의 치료에 응용된다. 교정 작용 37
유도 작용 2009.04.02 00:21 유도작용은 외상이나 염증으로 인하여 환부에 발적, 종창, 동통 등이 극심하거나 뇌충혈이나 피하출혈로 직접 환부에 시술하는 것 이 곤란한 경우에 그 부위보다 신체의 중심부에 안마 마사아지 지압을 하여 환부의 출혈이나 병적 삼출물을 유도하는 작용이다. 예를 들면 외충혈시에는 경부에, 관절의 염증이나 좌상시에는 그 보다 중심부에 안무, 유연, 간헐적 압박 등의 수기를 적당히 시행 하고 환부의 염증, 종창, 동통이 사라진 후에 비로소 환부에 시술 하는 것이다. 이 유도작용은 주로 타박, 염좌, 혈종, 울혈, 충혈, 부종, 혈액 또는 장액성의 삼출물 등을 제거하는데 응용된다. 유도 작용 38
진 정 작용 2009.04.02 00:20 진정작용은 병적으로 기능이 항진되어 있는 신경이나 근육에 안 마 마사아지 지압을 시행하여 그 흥분성을 감소시켜 기능의 진 정을 꾀하는 작용이다. 이 목적을 위해서는 비교적 강한 자극을 주 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병적으로 이상흥분 상태에 놓여 있는 신 경이나 근육은 감수성이 예민하기 때문에 특별히 강한 자극을 주지 않아도 된다. 병적 흥분이 강할수록 약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 이 때에는 안무법, 유연법, 고타법 등의 수기를 약간 지속적으로 시 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신경간상의 압통점에 압박법이나 진전법 을 시행하면 진정의 효과가 나타난다. 신경통에는 신전법도 좋다. 안마 마사아지 지압이 신경통, 경련, 근긴장의 항진, 지각과민, 동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은 바로 이 진정작용때문이다. 진 정 작용 39
일반적인 치료효과 2009.04.02 00:19 안마 마사아지 지압은 신경과 근육의 흥분성을 높여 기능을 증 진시키기도 하고 진정작용으로 병적 긴장을 제거하기도 한다. 약한 자극은 신경의 기능을 환 기시키고 증등도 자극은 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키며 강한 자극은 신 경의 기능을 억제한다. 최강 자극은 신경의 기능을 제지한다. 이를 정리하여 보면 안마 마사아지 지 압은 전신조직 기관의 이상을 조정하여 정상상태로 회복시키는데 이에는 흥분, 진정, 반사, 유도 및 교정 등의 작용이 있다. 일반적인 치료효과 40
건강 안마란? 2009.04.02 00:17 건강 안마란 건강을 위하여 25000원을 내고 안마 시술을 받는 것이다. 안마는 기계나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술자의 수기 등으로 피술자의 체표에 역학적, 기계적 자극을 주어 생체의 반 응을 일으키고, 그리하여 생체의 부조화나 불균형을 조정하여 건 강을 유지시키는 수기요법이다. 다시 말하자면 안마는 맨손으로 일정한 방식에 따라 피술자의 옷 위에 원심 성으로 시술하는 기술로써, 복부에만 시술하면 복부안마(안복술) 라 하고, 유방에만 시술하면 유방안마라 한다. 안마의 '안'은 '누 른다', 즉 '사한다'는 뜻이고, '마'는 '쓰다듬다', 즉 '보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안마는 동양의술의 일종으로 보사를 원칙으로 하 는 시술법이라 할 수 있다. 안마는 기혈의 정체를 풀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굳어진 근육을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으며 또 늦지도 않게 풀어주는 것이다. 또한 여자가 타악기를 탈 때 실을 손가락 끝에 걸고 타는 것과 같이 하는 기술로 결림을 풀어 주기도 한다. 건강 안마란? 41
비만 예방을 위한 수분섭취 방법 2009.03.28 01:05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식사습관으로 식사하기 30분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그리고 식사 후 1시간까지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근육세포 내로 이동시켜서 ATP(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사용되는데, 인슐린이 분비되는 동안에는 근육세포는 필요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얻게되므로 그 순간에 혈중에 있는 지질이나 단백질 등의 다른 영양소들은 지방조직에 저장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식사 후에 혈당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상승해야 인슐린의 분비도 따라서 천천히 상승하는데, 식사 중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포도당의 흡수속도가 많이 빨라져서 혈당이 급속하게 상승하고 따라서 혈중의 인슐린 농도도 급속히 상승하게 된다. 그러면 그 때 혈중에 있던 포도당 이외의 다른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변하여 지방세포에 저장된다. 따라서 체지방율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가 평소에 식사를 천천히 해야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물론 그 이외의 시간에는 물을 자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아예 들고 다니면서... 특히 운동 중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소량의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식사하기 30분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그리고 식사 후 1시간까지는 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마시지 말자는 것이다. 식사 후에 입안이 텁텁하면 물로 입안을 가셔내거나 양치질을 하면 느낌이 아주 깔끔하다. 대부분의 비만한 사람들이 식사 중에 물을 많이 섭취한다는 사실에서 연구가 시작되었다. (대전대학 김병완교수) 비만 예방을 위한 수분섭취 방법 42
비만은 질병으로 취급? 2009.03.28 01:04 비만은 이제 WHO(세계보건기구)에 의해 만성질환의 하나로 포함될 정도로 질병으로 취급받는다.비만은 척추나 무릎, 고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고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수면장애, 담석증, 지방간 등의 질환과 관련성이 있으며, 또한 유방암, 대장암, 담낭암, 전립선암 등의 발생확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따라서 비만은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 뿐만아니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도 하루 속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듯 요즘에는 갖가지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일주일에 몇 Kg하는 식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요요현상 등 부작용도 적지 않아 세심한 선택이 필요하다.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금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 무리한 운동프로그램은 자칫 다이어트의 "다이"가 "죽기"로 해석하지 않았는가하는 의심마저 들게 하기 때문이다. 비만의 주된 원인은 먹는 만큼 움직이지 않는데서 기인한다.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몸의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므로 여분의 에너지가 지방으로 변한다. 또한 식욕을 증진 시키고 지방을 축적하는 작용을 하는 인슐린의 분비가 왕성해져 군살이 붙을 수 밖에 없다.그러므로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위해서는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비만체형은 운동요법을 행할 때도 자신의 운동능력을 고려해야 한다. 처음부터 심폐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갑자기 과격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나 신체적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리고 뚱뚱하다고 해서 다 비만은 아니다. 비만이란 체중에서 차지하는 체지방의 비중이 높은 경우를 말한다.따라서 비만에 대한 판정부터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비만체형에 적합한 운동은 전신의 큰 근육을 사용하고 심폐 기관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는 지구성 운동이 좋다.이러한 운동은 산소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유산소성 운동이라고 한다.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에어로빅, 배드민턴, 테니스 등이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운동이나 식사요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비만도 있다. 유전적으로 지방세포가 많은 사람,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면서 생기는 여성들의 하복부 비만, 노화로 인해 배나 허벅지가 처지는 사람 등은 운동요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에는 수술적요법으로 비만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빨래판 다이어트 안마침이 적당하다. 비만은 질병으로 취급? 43
빨래판 등과 함께하면 좋은 뱃살빼기 5계명. 2009.03.23 21:36 첫째, 운동을 쪼개서 하라. 운동효과는 길어야 이틀 정도밖에 유지되지 않는다. 따라서 운동은 강도가 높은 것보다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뱃살에는 오히려 하루1시간 정도 낮은 강도로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 물론 산소를 이용해 숨을 헐떡거리는 유산소운동이라야 한 다. 특히 몸 속 지방은 운동을 시작하고 30분은 지나야 비로소 대사를 통해 제거된다. 둘째, 근육량을 늘려라. 근육은 인체의 거대한 난로 역할을 한다. 음식물을 통해 쌓인 잉여열량을 근육에서 태워 없애는 것이다. 운동선수들이 많은 양을 먹는 데에도 불구하고 뱃살이 나오지 않는 중요한 이유는 근육에서 잉여열량을 바로 제거해 버리기 때문이다. 근육을 효율적으로 늘리기 위해서는 바벨과 덤벨 운동 등 근육에 일정부분 과부하가 걸리는 운동이 따로 필요하다. 이른바 헬스 운동이 요긴하다는 뜻이다. 전문 트레이너나 책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부위별로 간신히 10회 정도 반복할 수 있을 만큼의 무게로 시작해야 한다. 이틀에 한번씩 10회 반복 3세트 정도로 실시해주면 충분하다. 셋째, 아침식사를 거르지 마라 아침을 굶으면 당연히 점심이나 저녁 식사량이 많아진다. 폭식을 하게 된다는 뜻이다. 아침을 굶으면 몸에서는 비상사태가 선포된다. 예컨대 오후 7시 무렵 저녁식사를 하고 다음날 아침을 굶고 12시에 점심식사를 한다면 무려 17시간이나 인체는 기아 상태에 놓이게 된다. 뇌는 별 것 아니라 인식할 수 있지만 췌장과 간, 부신 등 인체 내장기관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따라서 가능하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쪽으로 신진대사와 내분비기능을 새로 세팅한다. 먹은 것은 무엇이든 지방의 형태로 몸 안에 저장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것이다. 비단 뱃살빼기 뿐 아니라 다른 이유로도 이미 아침식사가 필요하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충분 히 검증된 사실이다. 아무리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아침식사만은 꼭 챙겨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넷째, 흰 음식을 멀리하라 똑같은 열량이라도 흰 음식이 몸에, 특히 뱃살에 훨씬 해롭다. 이유는 흰 음식의 혈 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란 특정 음식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느냐 하는 속도의 개념이다. 설탕이나 쌀밥 등 흰 음식일수록 위장에서 금세 분해되면서 혈액으로 녹아들어가 혈 당을 신속하게 올린다. 이것에 췌장에 큰 부담을 준다. 혈당을 낮추느라 췌장이 인슐린 호르몬을 과잉 분비해야 하며 이러한 상태가 반복되면 췌장이 탈진에 빠지 고 당뇨가 생기게 된다. 빨래판 등과 함께하면 좋은 뱃살빼기 5계명. 44
또 혈당을 떨어뜨리는 인슐린의 질이 떨어지고(이를 의학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라고 표현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의 잉여열량이 뱃 살로 훨씬 더 많이 쌓이게 된다. 다섯째, 술안주를 멀리하라. 같은 음식이라도 안주로 먹으면 지방으로 더 많이 축적된다. 알코올이 먼저 대사되면서 음식물의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술 자체도 고열 량 식품이다. 따라서 무심코 먹는 술 안주에 손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술과 함께 먹는 음식은 먹는 족족 뱃살로 간다. 가장 좋지 않은 것은 소주와 함께 곁들이는 삼겹살이다. 삼겹살은 지방이 많아 열량 이 매우 높은 것은 물론, 위장 속에서 알코올 흡수를 방해해 덜 취하게 하므로 자신의 주량보다 많이 마시게 하는 부작용을 낳는다.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가 그의 작품 <헨리 4세>에서 "과식하도록 내버려 두어라. 무덤이 그를 향해 세 배나 큰 입을 벌릴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 뱃살빼기는 현대인을 위협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확실한 예방주사를 맞는 것과 같다. 고혈압 약과 당뇨 약, 고지혈증 약, 뇌졸중 약과 심장병 약을 한꺼번에 복용해야 하는 불상사를 막고 싶다면 빨래판 등으로 뱃살빼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자.(KBS 생로병사) 빨래판 등과 함께하면 좋은 뱃살빼기 5계명. 45
복부 비만과 개미 허리 2009.03.23 21:35 빨래판 등이 되면 배가 들어가고 허리가 가늘어져 미용상 보기좋을뿐만 아니라 건강상 튼튼한 허리모양도 만들어진다. 가는 허리는 의학적으로도 비만한 허리보다 더 튼튼하다. 허리가 가늘다는 것은 근육 지압이나 운동을 많이 해서 지방이 끼지 않았다는 것이고, 허리 근육이 유연한 사람이 허리가 튼튼한 것은 당연 한 이치다. 유연한 근육의 허리는 유연성이 좋아 자신의 무게를 지탱하는 것은 물론 물건이나 다른 사람의 힘을 제어할 수가 있다. 그러나 허리가 굵은 사람은 자기 몸도 추스르기 힘들다. 허리 부분에 낀 지방의 무게는 평소에도 척추에 늘 압박을 준다. 그렇게 되면 과도 하게 시달리는 허리는 힘이 점점 약해지는 것이다. 가는 개미허리는 부러지는 일이 없지만 항아리 허리는 이런저런 허리 질병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억지로 만든 가느다란 허리는 사 정이 다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는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가 흑인 유모의 도움으로 코르셋을 숨이 막히도록 졸라 입는 장면이 나온다. 오하라 역을 맡았던 비비안 리는 원작에 나온 대로 실제 허리 사이즈가 17인치라 해서 화제가 되었었다. 허리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착용하 는 코르셋은 미관상으로는 좋을지 모르나 건강에는 좋지 않은 속옷이다. 허리를 가늘게 보이려고 꽉 조이는 것은 인대가 약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홀세트를 착용하면 허리 근육은 내가 아니더라도 허리를 지탱해 줄 그 누군가가 있는 것을 깨닫고 그만 놀아 버린다. 일하지 않는 근육은 무력화되고 지방 대사도 하지 못하게 되며 지방이 점차 쌓여간다. 중세의 코르셋은 이런 비슷한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다. 중세 유럽에서는 상류층의 여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허리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어린 나이부터 코르셋을 착용했다. 미술관에 걸려 있는 당시 여인들의 초상화 등을 보면 도저히 인간의 허리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가는 허리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12인치, 심지어 10인치가 그 때 성인 여성의 허리 사이즈였다. 그러나 가는허리에 대한 강한 욕망을 가졌던 당시 여성들은 코르셋이 등과 위장의 근육을 위축시킴은 물론 척추와 자궁에까지 손상을 준다 는 것을 알면서도 그 유행에 빠져들었다. 갈비뼈가 부러지거나 변형되는 것은 물론 내부 장기들이 제자리를 떠나 엉뚱한 곳에 자리 잡고 있기도 했고, 심지어 간이 두 조각으로 분리 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 이 정도면 한 프랑스인의 말처럼 코르셋이 '인류의 암살자'라고 불릴 만도 하다. 복부 비만과 개미 허리 46
한국형 배뚱뚱보의 문제점 2009.03.23 21:34 우리나라에 마른 비만에서 비롯된 대사증후군 환자가 의외로 많다는 것은 큰 문제이 다. 체질량 지수만 비교해 보았을 때 한국 성인은 25.3%가 비만인 반면, 미국 성인은 59.3%가 비만이다. 체중과 키로만 보면 외관상 한국보다 미국이 뚱보가 많다는 뜻이다. 그러나 마른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등 비만의 질로 파고 들어가면 우리가 훨씬 심각 하다. 한국이 미국 등 선진국보다 대사증후군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 남성의 경우는 같은 연령대의 미국인보다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높다. 한국의 40대 사망률은 세계 1위이다. 여기에는 이미 20~30대부터 시작된 대사증후군이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대 비율이 9%나 되며 이는 한창 젊은 나이의 한국 청년 10명 중 1명은 이미 성인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형 배뚱뚱보의 문제점 47
뱃살의 최고 중요성. 2009.03.23 21:33 비만 가운데서 뱃살이 유독 중요한 이유는, 어떤 부위의 살보다 뱃살이 가장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목이나 얼굴, 팔과 다리에 찌는 살은 말 그대로 피하지방일 뿐 이다. 의학적으로는 백색지방이라고 부른다. 외모상 보기 좋지 않지만 건강에 크게 해 로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뱃살로 내장에 끼는 황색지방은 혈관의 동맥경화를 초래하며 체내 호르몬 균 형을 깨뜨리고 염증을 유발하는 등 각종 성인병의 뿌리가 된다. 내장 지방이야말로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심장병, 뇌졸중 등 각종 성인병의 주범이다. 내장 지방은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을 떨어뜨려 성인병의 도화선 역할을 한다. 배뚱보여! 성인병으로 가자. 뱃살의 최고 중요성. 48
복부 비만의 기준 2009.03.23 21:32 복부 비만의 기준은 복부둘레가 남성 90cm 이상, 여성 80cm 이상일 경우이다. 옷의 허리 치수로는 남성 35.4인치, 여성 31.5인치 이상이면 비만으로 친다. 이 기준은 키나 몸무게 등 체격과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적용된다. 여기서 뱃가죽의 두께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똑같은 90cm라도 손가락으로 집어본 뱃가죽의 두께가 두 꺼울수록 얇은 경우보다 좋다는 뜻이다.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는 뱃살은 뱃가죽이 아니라 뱃가죽 깊숙이 위치한 내장의 기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하자. 복부 비만의 기준 49
뱃살이란? 2009.03.23 21:32 복부비만은 부푼 풍선 속의 시한폭탄이다. 뱃살은 원칙적으로 뱃속 내장에 낀 기름을 말한다. 마치 풍선을 부는 것처럼 내장 속에 기름이 차 곡차곡 쌓여 뱃가죽을 바깥으로 불룩하게 밀어내면서 튀어나오는 것이 뱃살이다. 뱃살은 거미형 체형, 즉 팔과 다리는 가는데 몸통은 뚱뚱한 체형을 만든다. 이들의 특징은 체중계의 눈금이 정상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배는 불룩 튀어나와 있다. '마른 비만'인 셈이다. 마른 비만이 중요한 이유는 한국인 비만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거미형 체형이 일반 비만보다 건강에 더 해롭기 때문이다. 뱃살이란? 50
비만 여성은 유방암 유의 2009.03.19 06:58 유방암 유전자 'HCCR-1' 비만 고지혈증 일으켜 강남성모병원 김진우 교수팀 유방암 유전자가 있는 여성은 비만과 고지혈증을 더욱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유방암의 주요 유발 유전자인 HCCR-1 이 비만과 고지혈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진우 교수 하선아 박사팀은 유방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유방암 유전자 HCCR-1 이 인체 내의 정상 지질 단백질인 아포지질단백질 E(apolipoprotein E ApoE)와 결합해 아포지질단백질의 정상적인 기능인 인체 내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와 유방암 세포 성장 억제 효과를 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HCCR-1을 형질이입(Transgene)시켜 비만 형질 전환된 생쥐를 생산해 지난 3년간 관찰했으며, 그 결과 HCCR-1을 형질이입한 형질 전환 모델 생쥐 500여 마리 중 약 90% 정도에서 심한 고지혈증과 고도비만 (정상 쥐의 2 3배 이상)이 발생했다. 비만 여성이 폐경기 이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는 여러 논문에 발표된 바 있으나 이번 연구는 비만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자주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밝혀낸 것으로 의미가 크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세포분자의학회지(Journal of Cellular and Molecular Medicine, JCMM) 2009년 1 월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미국 흑인 여성이 비만인 경우 악성 유방암이 흔히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며 향후 HCCR-1 유방암 유전자 연구는 유방암 치료제와 비만치료제 개발에 동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박태해 기자 비만 여성은 유방암 유의 51
비만여성, 불임 이유 밝혀져 2009.03.19 06:57 비만유전자로 알려진 FTO 변이유전자를 가진 여성은 비만위험뿐 아니라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위험도 높아진 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BBC방송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톰 바버 박사는 PCOS환자 463명과 건강한 여성 1천336명이 어떤 형태의 FTO유전자를 지니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비만을 가져오는 FTO변이유전자가 PCOS그룹에서 훨씬 많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PCOS그룹 중 과체중인 여성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PCOS는 가임여성 10명에 한 명꼴로 나타나며 주요한 불임원인 중 하나다. 이 결과는 비만이 불임위험을 수반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바버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내분비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연합> 그러기에 '빨래판 다이어트 안마침'으로 몸을 따뜻하게 만들며 비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비만여성, 불임 이유 밝혀져 52
V 라인 만들기. 2009.03.16 22:09 못생기고 키작아도 V라인이면 이뻐보여 '못 생겨도 얼굴 작으면 용서 한다', '키 작아도 몸매가 좋으면 용서 한다' 요즘 시대에 통하는 말이란다. 여성들이 들으면 '저런 게 어디에 있냐' 면서 화를 낼 법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남성들의 심리라고 하니 겸허 히 받아들일 수밖에. 어느 일간 신문의 기사중 일부이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작은 얼굴' '좀 더 갸름한 얼굴'이 될 수 있을까? 이중턱이거나, 얼굴이 크거나 비대칭, 혹은 사각 턱인 사람들은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 자세등으로 등과 목이 유난히도 구부러져서 혈액과 임파의 순환이 지극히 안되는 사람들이다. 머리 전체가 붓기를 계속하다보면 큰 바위 얼굴이 되고, 턱 아래부근의 임파선에 순환이 원활치 못하면 한턱을 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이중턱이 되며,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한쪽으로만 전화를 받는 습관을 가지면 턱이 비대칭이 되며 기형이 되기도 한다. 바른 생활 자세와 식습관이 날렵한 V 라인의 지름길이다. 특히 등과 목이 굽었으면 안마침으로 근육 뭉친곳들을 꼼꼼히 풀어 두부에 혈액과 임파의 순환을 원활케하여 산뜻한 V 라인을 만들어 가 는것과 함께 건강도 증진시켜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V 라인 만들기. 53
젊어 보이고 싶다면 일정한 체중울 유지하라. 2009.03.16 22:04 만약 젊어 보이고 싶다면 살찌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성형 및 재건수술학회(Plastic and Reconstruction Surgery) 학술지에 발표됐다고 타임지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방이 주름을 완화시켜 더 젊어 보이는 얼굴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바만 구유론 박사는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의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교 성형외과의사들로 구성된 연구팀을 이끌고 186쌍의 쌍둥이 사진을 연 구했다. 쌍둥이들은 그들의 행동과 환경에 따라 그들이 얼마나 나이 들어 보이는지 보여줄 수 있는 이상적인 유전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구팀은 쌍둥이들에게 몇 번 결혼을 했었는지, 규칙적으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지 등 그들의 삶에 대해 알아볼 수 있 는 질문에 답하도록 했다. 그리고 연구진들은 각자 사진을 보고 쌍둥이들이 몇 살 정도로 보이는지 추정했다. 연구팀이 발견한 가장 흥미 있는 사항은 체중과 관련된 것이었다. 대부분의 쌍둥이들은 비슷한 몸무게를 가지고 있었지만 체질량지수(BMI) 가 4포인트 정도 차이가 날 경우 얼마나 나이가 들어 보이는지에 대한 차이점이 나타났다. 40세 이하 쌍둥이의 경우 체질량 지수가 높은 쪽 이 더 나이가 들어 보였으나, 40세 이상의 경우는 체질량 지수가 높은 쪽이 현저히 젊어보였던 것이다. 연구진들은 젊어 보이는 외모를 설명하기 위해 지방이 주름을 완화시킨다는 '부피 대체(Volume Replacement)' 가설을 세웠다. 이 가설은 55세 이상의 쌍둥이의 경우 더 잘 들어맞았다. 55세 이상의 경우 얼굴이 더 어려보이는 쌍둥이는 그들의 형제 혹은 자매에 비해 최대 8포인 트 정도 더 높은 체질량지수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구유론 박사는 "이번 연구가 쌍둥이들의 얼굴만을 분석했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 문에 단지 젊어 보이기 위해서 살을 찌우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연구팀이 전신사진을 분석했을 경우 젊은 몸매를 가진 쌍둥이를 몇 년 더 젊게 보고, 배가 나온 사람을 더 나이가 든 것으로 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건강한 삶이 젊은 얼굴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담배를 피거나 규칙적으로 자외선차단제 를 사용하지 않은 쌍둥이는 그렇지 않은 쌍둥이보다 훨씬 나이가 들어 보였으며 이혼한 적이 있는 쌍둥이는 이혼하지 않은 쌍둥이보다 나이 들어 보였기 때문이다. 또 항우울제를 복용한 적이 있는 쌍둥이는 항우울제를 복용한 적이 없는 쌍둥이보다 더 늙어보였다. 결론적으로 흡연을 하지 않고 자외선차단제 없이 햇볕을 쬐지 않으며, 사람들과 건전한 관계를 갖는 등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젊어 보이는 얼굴을 갖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젊어 보이고 싶다면 일정한 체중울 유지하라. 54
종아리 비만 2009.03.15 23:17 따사로운 봄이 살포시 오면 보호막 바지는 치마로 바뀌어 가는데 통통한 이 내 종아리는 변함이 없네. 똥똥한 이 내 종아리에 얹제나 봄이 오려나.. 미니 스커트의 트랜드에 동참 할 날이 있을까? 종아리는 복부나 다른 부위에 비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쉽게 빠지는 부위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종아리를 날씬하게 만드는 방법에는 스트레칭, 맥주병으로 종아리 밀기, 붕대로 종아리 감아주기 등이 있다. 그럼에도 가장 해결이 어려운 부분은 바로 종아리 알통 이다. 종아리 알통은 심미적으로 좋지 않아 많은 여성들이 축소 또는 제거하려고 노력한다. 원통형의 물건으로 문지르기도 하고, 다리 마사지를 하 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알통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역할만 하지 직접적으로 축소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어떤 방법으로 제거해야 효과적일까? 비만하면 운동이지만, 운동을 하다가 오히려 종아리를 더 굵어 보이게 만들 수도 있다. 종아리를 두껍게 만드는 소위 알통 근육(비복근) 의 신경을 찾아 차단시키는 수술도 있지만 비용과 부작용, 무효과가 만만치 않다. 이다. 빨래판 다이어트 안마침으로 골반 주위의 근육 뭉친 곳을 풀어 혈액과 임파선 신경의 흐름을 좋게하여 매끈한 다리의 매력적인 뒷모습으로 자신감의 또 다른 표현을 해보자. 종아리 비만 55
S 라인 만들기. 2009.03.09 06:11 다음 여름 휴가에는 파도가 부서지는 바닥가 모래 사장에서 수영복을 입어 볼까! 절구통과 개미허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드럼통과 빼빼로의 차이는 무엇일까? 먹은 양보다 배설양이 많으면 전체적인 체중은 줄겠지만 S 곡선은 사정이 좀 다르다. 배들레햄이나 절구통 허리의 경우, 골반이 벌어지고 어깨가 쳐져 있으며 등이 굽어 있다. 일어 서 있을때도 엉거 주춤 서게 되며, 안즐 때는 더욱 심하게 구부러진 자세를 취하게 된다. 그것을 의식하는 사람도 있지만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다. 하여튼 이때 허리와 골반을 바로 세우고 등과 어깨를 쭉 펴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 허리에 S 곡선 ㅣ조 금생기는 듯하고 뱃살도 덜 나오게 되는듯하다. S 곡선의 사람들은 이렇게 어깨 허리 와 등이 쭉 펴진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 하며 건강히 무병 장수한다.그러면 어떻게 쭉 펴진 자세를 유지 할 수 있을까? '빨래판 다이어트 안마침법'에 의해서이다. 이것에 의하여 허리 골반 등줄기 어깨 목주위의 근육 뭉친 것을 꼼꼼히 찾아 풀어 놓으면 골반과 척추가 바르게 교정되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바른 자세를 취하 게 되고 S 라인이 생겨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빨래판 등'의 쭉펴진 등줄기를 만들어 비만과 건강을 해결하는 방법과 유사한것으로 민족 고유의 산중무술인 '기천문의 마법 자세'라는 것이 있다. 이 자세를 취하는 방법은 1.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발끝을 안으로 모은다. 2. 양 무릎은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사이로 벌린다. 3. 다리는 의자에 앉은 듯한 자세로 낮추어 다리의 하퇴부와 대퇴부가 90도를 유지하 게 한다. 4. 등과 허리, 머리는 쭉 펴서 일직선이 되게 한다. 5.양 손은 머리 높이로 들어서 손바닥은 바깥쪽을, 손등은 자기 몸쪽을 향하게 하며, 팔은 둥근 원 모양을 그린다. 원래 기천문 수련시에 이 마법 자세를 두 시간씩 취하여 팔과 다리의 뼈와 근육에 강한 역근의 힘이 생기게 했다고 한다. 일반인들은 기천문의 마법 자세를 취하기가 매우 힘들다. 잘못된 생활 습관 때문에 뼈와 근육이 벌어져 기형이 되어 있으며, 경락이 막혀 있어 기가 원활하 게 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피나는 수련에 의하여 마법의 자세에 도달하는 방법도 있지만 '빨래판 다이어트 안마침법에 의하여 근육 뭉친 것을 꼼꼼히 풀어주면 쉽게 마법의 자세에 도달할 수 있고 건강해지며 S 라인을 자랑할 수있게 되는 것이다. S 라인 만들기. 56
10대 비만, 과도한 흡연만큼 나쁘다. 2009.03.08 08:31 10대 후반 청소년기의 비만이 조기 사망에 미치는 영향은 과도한 흡연이 가져오는 영향과 같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 프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영국의학저널(BMJ)에 실린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비만인 청소년의 조기사망률은 매일 10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 우지만 정상 체중인 청소년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기에 매일 1-10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은 같은 시기에 과체중인 것과 같은 정도로 조기 사망으로 이어졌다. 또 비만이면서 매일 10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이 조기 사망할 확률은 흡연하지 않는 정상 체중의 청소년보다 5배나 높은 것으 로 조사됐다. 비만과 하루 10개비 이상의 흡연은 공히 조기 사망 가능성을 2배로 높였으며 심한 저체중도 조기 사망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군에 입대한 16-19세의 스웨덴 남성 4만5천명의 체질량지수(BMI.kg/m2)와 흡연 습관을 조사한 뒤 평균 38년이 지나 사망한 2 천897명에 관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팀은 BMI 30 이상은 비만, 25-29.9는 과체중, 18.5-24.9는 정상, 17-18.4는 약간 저체중, 17 미만은 심한 저체 중 으로 분류했다. 이 연구에 참여한 마르틴 네오비우스 박사는 비만과 과체중은 흡연 습관과는 관계없이 조기사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BMI와 흡연 사 이에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그는 이 연구는 사망률의 관점에서 청소년기 비만과 과체중, 흡연은 공공 보건 프로그램의 주요 관심사가 돼야 함을 보여준다 고 덧붙 였다.입력 : 2009.02.25 16:50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대 비만, 과도한 흡연만큼 나쁘다. 57
돌연사 예방은 체중관리 우선. 2009.02.26 23:29 뒷목 뻐근 가슴 통증 환절기 돌연사 경보 중장년층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있는 20 30대서도 빈발 돌연사 50%가 심혈관계 질환 평소 체중관리 가장 중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당뇨 질환을 가진 사람은 흉통이나 호흡곤란 증세가 5분 이상 계속되면 응급실을 찾으세요.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 과로에 의한 돌연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안철식 지식경제부 제2차관이 과로 때문에 돌연사한 것으로 알 려지면서부터다. 돌연사는 고혈압, 뇌혈관 심장기능 이상, 당뇨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질환이 원인이 돼 증상을 호소한 지 1시간 이내 사망하는 것을 말한 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도 건강 관리를 하지 않는 중장년층에 많은 만큼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다. 대부분은 평소 멀쩡하던 사람이 비 명횡사하는 데다 가정에서는 가장이며, 사회에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남성에게 많은 게 특징이다. 최근에는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20 30대 젊은층에서도 빈발하는 추세다. 심혈관 질환이 가장 큰 원인 돌연사한 사람들 중 50%가량이 심혈관 질환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만큼 심혈관질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심혈 관 질환은 술, 흡연, 기름진 식단, 운동 부족 등으로 그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장년층에서 자주 발생한다. 그러므로 중년층은 평소 심혈관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 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돌연사를 막는 지름길이다. 대표적인 심장 혈관 질환으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협심증, 심부전, 부정맥 등이 있다. 이미 이러한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담해 돌연사의 위험성을 평가한 후 돌연사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심장질환인 심근 경색은 심장 근육 내 주 혈관인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로 인해 좁아지거나 혈전 때문에 심장 근육의 산소부족을 일 으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렇게 심장의 근육이 괴사하게 되면 심장의 박동이 정지하고 혈액의 순환을 막아 사망에도 이른다. 심부전의 경우에도 심장의 구조적 이상 이나 기능적 이상 때문에 심장의 주 기능인 이완과 수축이 감소해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다. 만약 이런 심부전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한다면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밖에 뇌혈관질환 역시 심혈관질환과 마찬가지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급작스럽게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 하다. 뇌혈관질환은 혈전 때문에 뇌혈관이 막히거나 뇌혈관의 혈압이 높은 경우, 혹은 뇌 혈압이 낮아 피가 원활하게 순환하지 못하는 경우 뇌경색과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때 문에 돌연사할 수 있다. 당뇨 환자는 저혈당에 의한 쇼크사를 경계 당뇨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서 발생하는 저혈당에 의한 쇼크사도 돌연사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당뇨 환자들이 자신의 고혈당 수치에만 집중적인 신경과 관리에 주목하는 사이 저혈당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뜻하지 않은 돌연사를 맞는 것이다. 당뇨 환자는 평소 저혈당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저혈당 증세가 있는 경우 간단한 당분 공급을 통해 저혈당의 회복이 가능하다. 돌연사 예방은 체중관리 우선. 58
당뇨 환자들이 저혈당으로 인해 정신이 혼미해지고 전신경련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10 2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사이다나 콜 라 반 잔, 요구르트 한 병, 설탕 한 큰술, 사탕 3 4개, 초콜릿 3 4조각에 해당한다. 환자가 의식을 잃기 전 어지러움, 전신쇠약 등의 저혈당증세가 먼저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 때에는 당분공급이 가능하도록 손이 닿는 곳에 설탕이나 당분함유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 체중관리를 하고 금연해야 환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을 경우 빠른 조치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관건이다. 응급조치로는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환자의 혈압과 산소공 급을 유지하면서 이른 시간 내에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호흡법으로는 입 안의 구토물을 제거하고 목을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한 뒤 입을 맞대고 깊게 숨을 불어넣는다. 흉부압박은 양손을 포개 가슴 정중앙에 놓고 팔꿈치를 편 상태에서 분당 80 100회의 빠른 속도로 가슴이 3 5cm 눌리도록 압박한다.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관리가 우선돼야 한다. 정상체중보다 초과할 경우 그만큼 심장이 비대해지면서 공급되는 혈액의 양이 줄면 허혈성 심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규칙적인 운동도 필수적이다. 빨리 걷기와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좋고 과격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운동 중에 가슴이 아프거나 심한 흉 통이 발생하면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추운 새벽에 급격한 운동은 피하고 사우나는 오랫동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담배를 끊고, 절주하고,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는 게 중 요하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심혈관 질환이 있으면 평소 전문의와 상담해 돌연사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될 경우 약물처방이나 수술로 원인 질환을 제거해야 한다. 박태해 기자 pth1228@segye.com 도움말: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 고려대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안성천 교수 돌연사 예방은 체중관리 우선. 59
내 종아리에도 봄은 오는가? 2009.02.26 23:29 2009년 트렌드에 맞춰 잇 걸이 되는 방법은? 미끈한 종아리 경기 침체가 피부로 다가오고 있다. 경기가 불황일수록 미니스커트 인기는 늘어난다고들 한다. 실제 지난 겨울에도 짧은 치마나 바지 차 림의 여성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패션 경향도 2009년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에 맞추어 의류브랜드들이 쉬폰 미니스커트를 앞다투어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행을 쫓을 필요는 없 지만, 유행에 동참하기 부담스러운 체형을 가졌다면 분명 속상할 것이다. 직장인 박은애(28살, 가명)씨는 지난 주말, 봄 옷 준비를 위해 쇼핑을 나섰다가 망신을 당하고 돌아왔다. 백화점에서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 를 입어보았는데 직원들이 마치 종아리를 보고 두껍다며 수군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왔다. 평소 두껍고 못생긴 종아리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고씨는 충격을 받았고 종아리가 날씬해지기 위한 모든 방법을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종아리를 날씬하게 만드는 방법에는 스트레칭, 맥주병으로 종아리 밀기, 붕대로 종아리 감아주기 등이 있다. 그럼에도 가장 해결 이 어려운 부분은 바로 종아리 알통 이다. 종아리 알통은 심미적으로 좋지 않아 많은 여성들이 축소 또는 제거하려고 노력한다. 원통형의 물건으로 문지르기도 하고, 다리 마사지를 하 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알통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역할만 하지 직접적으로 축소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어떤 방법으로 제거해야 효과적일까? 종아리 알통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종아리퇴축술이다. 종아리퇴축술이란 종아리를 두껍게 만드는 근육(비복근)의 신경을 찾아 차단 시키는 수술이다. 종아리퇴축술을 받으면 비복근을 발달시키는 신경이 차단되었기 때문에 근육이 점점 축소돼 날씬한 종아리를 만들 수 있다. 강남역에 위치한 종아리성형전문 리포미클리닉 이채영 원장은 종아리는 사람마다 혈관, 신경 등의 변이가 심해 최근의 일반적인 방법인 신 경탐지기만으로는 종아리 알을 만드는 신경을 정확히 찾기가 어렵다. 며 신경을 정확히 찾지 못한 채 시술 받을 경우 까치발이나 재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따라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종아리퇴축은 신경을 무엇으로 차단하느냐 하는 것이 아닌 신경을 어떻게 정확히 찾아 제대로 차단을 하느냐인 것 이다. 안전한 종아리 퇴축술 미세초음파유도하 종아리퇴축술 대부분 종아리퇴축술은 신경탐지기를 이용해 절개 없이 신경을 찾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비복근으로 가는 신경은 사람마다 그 위 치나 분지 양상 및 개수가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신경차단술의 결과는 신경탐지기로 신경이 정확히 어디에 있고 몇 개가 있는지 알아낼 수 있는 시술자의 숙련도에 달려있다. 최근에는 정밀한 초음파기기를 이용 신경을 정확히 찾아내는 시술법이 등장했다. 바로 미세초음파유도하 종아리퇴축술. 최신 혈관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비복근으로 향하는 혈관의 위치를 파악, 문제가 되는 신경을 정확히 찾아내 치료를 한다. 문제를 일으킨 신경은 절개를 하지 않고 고주파 레이저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차단한 다. 이채영 원장은 최신 혈관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신경의 위치를 찾는 방법은 최근에 문제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많은 임상연구 끝에 얻은 결과다 며, 비복근으로 가는 운동신경이 주변에 분포한 혈관의 위치와 모양 등과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고, 비복근으로 들어가는 혈관의 위치를 파악하면 알통 근 내 종아리에도 봄은 오는가? 60
육을 발달시키는 신경을 정확히 찾아내 차단이 가능하다 고 말한다. 최근 부작용이 발생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종아리퇴축술에 관련해 부담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최신 혈관미세초음파를 이용한 시술법을 고려 해 볼 만 하다. 내 종아리에도 봄은 오는가? 61
침술지압 블로그 저자 발행일 개미허리 만들기 좋은사람 2011.03.20 16:09:44 http://blog.daum.net/massage8 저작권법에 의해 한국 내에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