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News Letter Hot News 2 nd Nov. 2011 / Issue No. 48 Think safety before you act! 국토해양부 지정교육기관 선정 우리회사는 선박직원법 시행령 제2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4조에 따라 2011년 10월 14일 부 국토해양부 지정교육기관 으로 선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청년취업아카데미 현장실습 시행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HRD제도에 참여중인 양 해양계대학 연수생 총원을 대상으로 10/20(한국해양대학교), 10/21(목포해양대학교) 양일간 청년취업아카데미 현장실습 을 현대중공업 등에서 시행하였습니다. 금번 현장실습은 선박건조현장 및 엔진조립공장 견학 등 현장감있는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UKOR Car Carriers 社 CEO 방문 선박관리의 신규 Business 모색을 목적으로 EUKOR Car Carriers 社 President & CEO Sjur Galtung이 10/28(금) 우리회사를 방문하였습니다.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참여 세계조선 및 조선산업 시장의 흐름 및 업체간의 기술교류,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지식경제부, 부산광역시, 조선협회 등이 주관하는 KOMARINE(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이 10/26(수)~29(토) 부산소재 BEXCO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금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조선 및 관련 기자재 240여 개 기업과 해외 26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조선해양 분야의 Trend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우리회사 CT Team 정동철BJ이 영국의 Digital Ship 2011 Conference에서 한국해기인력의 HRD 현황 주제로 약 30분간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하절기 노타이 종료 안내 하절기 업무효율성 증진 및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사무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던 하절기 노타이 근무 복장이 10월 31일부로 종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선상교육훈련매체 10월 교육결과 송부 요청 간접 학습을 통한 승무원의 지속적인 해기능력 향상 및 비상상황 대처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선박에 보급한 Mini-VOD의 운용 결과를 매월 CT Team으로 송부 요청하고 있습니다. (권고사항 : 사관 2편, 부원 1편 /월) 10월 교육결과(Training Event Record File)를 CT Team 대표 mail인 (ctcmu@hmm21.com)로 송부하여 주시기 바라며 송부 불가시에는 미송부 사유를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린마당 해영선박 소식지의 두 돌을 자축하며 많은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우리회사의 소식지가 벌써 두 돌을 맞는다고 합니다. 나 혼자만 나이를 먹고 온 세상 만물이 다 그때 그 모습으로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보통사람의 심리라 하는데 이번만은 틀린 거 같네요. ㅠ ㅠ 아기가 태어나서 백(100)날 될 때까지는 참 키우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밤낮이 바뀌어서 잠도 제시간에 잘 자지않고 늘 같이 놀아달라 칭얼대고 아직은 목을 제대로 못 가누니 안고 있기도 꽤 힘이 들고 들쳐 업는 게 제일 편하긴한데 아빠가 포대기를 두른채 업기도 그렇고 참 힘든 시간이 흘러 목을 가누고 제 몸을 스스로 뒤집기도 하고 ㅎㅎㅎ 주변의 사물을 붙잡고 일어나기도 하고 가끔씩은 한두 발짝 걸음을 떼기도 하고 그때부터 아기는 엄마 아빠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아기의 예쁜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웃음꽃의 뿌리가 되고 가지가 되고 집안에 웃음꽃이 질 날이 없습니다. 당연히 엄마 아빠가 싸울 일도 없어지지요. 그렇게 한 돌이 지나면 말을 하기 시작하고, "엄마!, 아빠!" 소리에 많은 부모들이 자지러지지요. 두 돌이 지나면서 부터는 잠재의식 속에 묻어두었던 많은 단어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면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드러내고 가끔씩은 부모를 당혹스럽게 하는 일도 생기지요. 말을 하기 시작하고 특히 "싫어!"라는 표현의 의미를 알게 되면서 부터 주변으로 부터 "하지마라, 안된다!"는 소리를 더 많이 듣게되는 세상으로 진입합니다. 하지만, 한 인간으로서 사랑받고 쬐끔이지만 자신의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사람의 두 돌과 마찬가지로 우리회사
소식지도 나름대로 정체성을 가지게 되는 시점이 된 거 같네요. 마흔 여덟번이나 계속된 회사 소식지를 가까이 하면서 소통의 좋은 점을 배우기도 했고 해상직원들의 소탈하고 소박한 목소리에 세속에 찌든 내 몸과 마음을 씻기도 했습니다. 참 고마운 일이지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 모든 만물이 세상의 밝은 빛을 본지 2년이면 사랑을 듬뿍 받아 넘쳐나야 할 시기라고 여겨집니다. 만족감의 한켠에는 아직도 소외되고 버려져 있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소식지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골고루 돌려가며 주변의 이야기를 통해 소통하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그런 알림의 장, 공유의 한마당이 되면 참 좋겠다는 바램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올 11월에는 더 나아가 내년부터는 너, 나 할 것 없이 모든 직원들이 참여하고 모든 직원들이 사랑하고 기다리는 그런 소식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두 돌을 맞은 아기의 예쁜 아장걸음과 귀여운 말솜씨를 빙그레 떠 올리면서 한페이지씩 매수가 늘어나고 얘기거리가 넘쳐나 간추려서 실어야 될 정도로 사랑받고 서로의 믿음을 진실로써 전해지는 우리만의 소식지가 되길 한껏 기대해 봅니다 ^-------^ - CT Team 이상인 교수 소설 보르네오(새마을운동) 무대에 걸린 큰 컴퓨터 화면에는 사진 몇 개가 떠있다. 20-30명정도가 같이 하는 모습도 있고, 적게는 5명이 같이 놀이를 하는 모습이다. '리쑨쓴 놀자'게임이다. 모두 두팔을 위로 쳐들면서 '슬-쑤슬쑤!'구령을 하면서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거나 혹은 손으로 지적하면서 간단한 퀴즈를 내거나 어떤 동작을 요구한다. 예를 들면 '미국대통령'하면 '오바마'라고 하고, '고양이흉내'하면 고양이 흉내를 해야한다. 그런데 답이 틀리거나 모션이 아니다 싶으면 '우우!'하고 야유를 하며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가리킨다. 그러면 틀린 상대를 지적한 사람이 일어서서 '리쑨쓴 내가 있는 곳을 알리지 말라'하고 외친다. 그러면 모두가 그 사람을 보아서는 안된다. 벌칙을 받는 사람에게 가서는 벌을 주는데 좋아하는 남녀면 키스도하고 간질기도 한다. 짖궂은 사람은 꼬집거나 때리기도 하는 것이다.그렇게 계속 놀이가 이어지는 것이다. 사실 이 놀이를 유행시킨 '위나르니'는 한국 새마을 연수교육 때 TV를 보는 중 아이디어를 얻어서 개발한 놀이이다. "여러분 우리 한번 해볼 까요!" 앞에 앉은 VIP들은 어색한지 서로 옆 사람 얼굴만 쳐다 본다. 즉시 시범조 다섯명이 앞으로 나왔다. '슬-쑤슬쑤!''리쑨쓴 내가 있는 곳을 알리지 말라' 모두들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고 한바탕 웃는다. "사실 요즘 다녀보면 이제는 우리도 할 수있다.하는 자신감을 많이 느낍니다. 자조, 협동정신으로 마을마을마다 소득이 향상되지요 제가 처음 마을의 소득을 향상시킨 것은 고기잡이였습니다" 화면에는 강에서 두척의 조그만 배가 그물을 잡아 끄는 모습이 보인다. "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그물이 있어야 합니다.어떻게 여기 반자르에서 선박의 폐로우푸를 보고 그것으로 그물을 만들 수있다 생각했습니다" 화면은 바뀌어 마을 사람들이 다같이 그물을 만드는 사진이 뜬다. "그래서 마을 공동으로 만든 그물로 강에서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먹고도 남았습니다. 그 다음 남은 고기는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닭사료를 만들었습니다"다시 화면에는 말린 생선으로 가루를 만드는 사진이 뜬다. 이어서 닭 양계장이 보이고 사람들이 닭이 낳은 계란을 모아둔 사진도 뜬다. "처음에는 여자가 앞에 나서서 하는 것에 반감도 있었고, 하지 않았던 일을 하니까 거부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속 설득하고 그후 생선과 양계사업으로 마을사람들이 풍족해지니까 저를 믿고 따라왔습니다. 그 다음의 소득증대는 야생 카사바의 재배입니다" 다시 화면에는 사람들이 고구마같은 그러나 한국고구마보다는 훨씬크고 뿌리가 많이 달린 작물을 뽑아서 들고 있는 사진을 보여준다. 원래 이곳 보르네오는 우기와 건기가 구별되어서 강수량의 차이가 많다. 그래서 건기에 열대과일나무,카사바등의 작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모종에 물을 줘야한다.다음 사진은 페트병 뚜껑에 구멍을 뚫어서 거꾸로 세워서 모종에 조금씩 물을 주는 것이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같이 카사바모종에는 적절한 물을 주어야합니다. 사용한 페트병의 두껑에 조그만 구멍을 뚫어 물을 주는 아이디어를 이용한 거죠" 계속해서 마을사람들이 다같이 도로를 만드는 모습, 처음으로 그도로로차가 마을로 온 사진이 뜬다. 원래 이운동은 마담 '위나르니'가 살고있는 '떼부리마을'에서 시작됐다. 이렇게 공동작업과 경작으로 마을의 가난이 물러가고 소득이 높아졌다. 전에는 경작지를 만들기위해서 산에 불을 지르다가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고, 주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겨우 열대과일로 끼니를 때우는 실정이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위나르니'는 가난한 이웃마을을 위해서 'NET BANK'를 개설한다. '떼부리마을'에서 생산한 그물을 무료로 가져가서 소득이 생기면 돈을 갚아가는 것이다. 그녀의 사례발표는 계속 이어지고, DPP청년회원들과 참석자들은 그녀의 영웅적인 활약상을 숨죽여 듣고있다. ***마담 위나르니*** 원래 그녀의 고향은 자카르타이다. 자카르타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중에 공무원인 아버지가 깔리만탄으로 발령나 가족이 모두 깔리만탄으로 와서 살게된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게되었고, 그녀는 여기서 결혼하고 자녀 넷을 낳고 살았다. 그녀의 남편도 얘들이 어린시절 죽었고 홀로남은 그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과부로서 얘들을 키우고 살았다. 원래 활달하고 강건한 여장부기질이 있는지라 어느 남자못지 않게 일하여 돈도 벌고 살았던 것이다. 마을에서는 요즘 말하자면 부인회장같은 모습으로 마을일을 앞장서서 했다. 특히 그물을 만들어 고기를 잡고 양계장을 세우고 하는 마을공공사업으로 그녀는 마을의 수입을 올렸다. 2008년에 UN은 아프리카,아시아 저개발국가의 빈곤퇴치와 지역개발운동으로서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성공모델로 인정하고 UN의 국제원조사업에 포함시킨다. 사실 세계화로 인해 경제, 자원개발과 협력이 많이 이루어 졌지만
산업화,도시화된 지역에서만 대부분의 혜택이 주어지고, 많은 농촌에서는 혜택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깔리만탄만 하더라도 자원개발 등으로 일부사람들만이 소규모창업, 취직 등의 혜택을 받았지만 대부분의 지역주민에게는 뚜렷한 혜택이 없었고,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등을 느끼기도 했다. 이러한 차에 DPP청년회에서는 깔리만탄 주정부와 공동으로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받아 들였다. 이곳에서는 그녀가 최초로 한국에서 새마을연수를 받고 지도자로써 활약하게 된 것이다.그녀의 뒤를 이어 많은 여성 새마을 지도자가 나왔다. 특히, 여성에 대해서 엄격한 신분적제약이 관습적으로 행해지는 이슬람사회에서 여성으로서 새마을운동, 잘살기운동, '우리도 할수있다'는 의식개혁운동의 선구자로서 활약하게된 것은 매우 신선한 충격이었다. ***내가 제일 잘나가*** 이제 중간의 휴식시간이다. 소녀4명이 패션으로 차린채 무대로 나온다. '내가 제일 잘나가! 오마이갓' 2NE1의 커버댄스팀이다. 물론 노래는 립싱크이다. 젊은 사람들은 노래를 알고 있는지 같이 춤을 추면서 즐긴다. 뒤로가서 준비된 TEA를 마시는 사람들도 있다. "저노래가 뭐요?'"요즘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KPOP입니다." 이런 공연을 처음 접하는 김선장이 배감독에게 불어본다. 무대에는 사회자인 '죠비토'와 '메가와티'도 흥을 돕기 위해서 박수를치며 같이 춤을 춘다. 드디어 외히드회장의 강연차례다. "여러분! 와히드회장을 모시겠습니다. 뜨거운 박수로 환영바랍니다."사회자의 소개와 함께 와히드회장은 무대위로 올라오고 회원들은 휘파람을 불면서 열렬한 박수로 환영한다. "네! 감사합니다. 형제자매, 동지여러분 2NE1 어디 있어요? 아 예..요즘 인기가 많아서 출연요청이 많다면서요! 예..아직 어린 소녀들이라 많이 부끄러워 하는군요. 여러분! 우리 소녀들 잘하지요! 예 정말로 위나르니 선생님..훌륭하십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하시는 봉사와 이웃사랑...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위나르니선생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격려의 박수 보내십시다. 예! 감사합니다 " 와히드는 까만 얼굴에 한쪽눈은 약간 작고,결코 미남은 아니지만 그의 미소는 카리스마를 발하고 있다. 그것은 '행동하는 양심'인 그의 신념과 실천에서 생겨난 것이리라. *주)2011. KBS설특집"땡큐 코리아 지구촌을 울린다"의 내용을 참조했으며 스토리는 Fiction입니다. - Hyundai Trust호 C/E 윤희창 HMS News Letter 두 돌을 맞으며.. 교육팀 윤성필입니다. HMS News Letter가 두 돌을 맞았습니다. 매 호 편집한다고 참여중이긴 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열린마당에다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 육상과 해상이라는 아주 특별한 우리 조직에서 그 동안 뉴스레터를 통해 안부, 근황, 여러가지 알짜정보 등 으로써 서로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오고 갔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우리 해영선박 해상직원 여러분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이렇게 두 돌 기념 축하의 메시지를 쓰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매 호마다 해상에서의 에피소드를 참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선내 헬스클럽을 운영하는데 나름대로 특별보직을 부여하여 짐승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야기, 이번 호에도 연재중인 윤희창 기관장님의 창작 소설 보르네오, 코믹한 본인의 여권사진에 얽힌 에피소드, 중요한 순간 찾아온 장트러블로 비애를 겪었던 실항사의 이야기, 직접 그려 보내줘 Reality를 더한 만화 등 하나 하나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이 참 많네요^^ 가끔 기고문이 뜸 할 때면 팍팍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깜짝하고 들어오던 실항기사의 실습기가 참으로 고맙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바쁜 선무에도 짬짬히 좋은 글, 좋은 소식 전해주시는 우리 해영선박 해상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CT Team 윤성필 SW IT 지식마당 건강을 생각해주는 건강관련 어플 Best 5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2000만 시대가 도래한 현재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어플을 잘 활용하는 것도 스마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인기 건강어플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1. 마이닥터 국내 의료 어플 중 가장 인기 있는 어플로 150만명 이상이 사용합니다. 마이닥터는 사용자들의 평가와 전문 병원 리뷰어들의 평가, 뉴스, 블로그, 웹문서 등을 참고해 진료과별 추천병원의 평가, 리뷰, 사진, 지도, 예약,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증상과 진료과를 선택하면 추천병원이 리스트에 뜨고, 시술과정, 치료법 에 관련한 치료 견적 전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시력, 비만도 등 30여종의 자가 검진도 가능합니다. 2. 워터다이어트 개개인에게 맞춤식 물 섭취량을 관리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물은 신진대사 촉진, 산소와 영양분 운반, 노폐물 배설, 체온 조절 등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에서 물 섭취는 소홀하기 마련입니다. 애플 시스템이 개인의 체격과 체질을 고려해 하루 물 섭취량을 정해주면 물을 마실 때마다 그 크기에 맞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예를 들면 물 한 모금은 50ml, 생수 한병은 500ml로 입력돼 비 어항에 물이 조금씩 채워집니다.
하루 동안 빈 어항에 물이 가득 차면 오늘 하루 물 섭취량 OK! 3. 생리달력 건강, 피임 등 직접적으로 여성의 건강과 직결된 생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줍니다. 생리주기 길이, 배란기 등을 체크하면 가임기와 배란기가 달력에 표시됩니다. 더불어 생리의 양, 생리통의 유무, 생리 증후군 등을 체크할 수 있어 몸에 이상이 생길 경우 자가진단이 가능합니다. 4. 만보계, 금연모니터 만보계 어플, YOP(아이폰 전용) 스마트 폰이 만보계 역할도 해준다고 합니다. 아이폰에 내장된 중력센서를 이용해 걸음을 걸을 떄마다 체크 돼 총 걸음수. 소비한 칼로리의 양을 알려줍니다. 원하는 걸음 수, 칼로리의 양을 목표로 정하고 실행할 수도 있고 걸을 때 지루하지 않게 음악재생 기능도 있습니다. 또한 지도에 걸어 다닌 경로가 기록돼 차후에 확일할 수도 있습니다. 5. 금연 모니터 금연을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어플입니다. 자신의 흡연량을 체크해 그 양과 담배를 피우지 않았을 경우, 절약됐을 돈을 보여줍니다. 간접적으로 금연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금연 목표일을 정하고 흡연을 했을 경우 술자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식후 생각나서 등 구체적 이유도 마련돼 있습니다. 흡연을 할 때마다 그 이유와 경제적 부담을 일깨워 금연에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Business English Real talking 공중 화장실에서의 상황입니다. 말풍선 안의 말을 영어로 표현해보세요 <1번 그림> <2번 그림> A:? B: No, go ahead. <3번 그림> A: Knock Knock! C: It s taken. D: Someone s in here. E: In a minute. 말풍선 안의 영작문은 담당자(윤성필 SW)에게 Mail로 송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47호 말풍선 영작 제보자(총 1명) CT team 이동현 DR : What the hell!!!!! You see? My foot looks like an ugly radish in the red pot. Is this problem of my feet or these shoes? I'm sure that the problem is this color! This color is so out of trend these days. You know what I mean? (도대체!! 보이나요? 내 발이 빨간 냄비 속에 담긴 못생긴 무처럼 보여요. 내발이 문제인가요? 이 신발이 문제인가요? 난 이 색상이 문제라 확신해요! 너무도 요즘 추세를 벗어난 색상이네요. 당신은 내가 의미하는걸 알죠?)
통화를 원하는 사람/부서 연결하기(Getting Through to the Right Person/Department)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통화를 시작해 보십시오. : 자기소개 / 통화연결 요청 / 상대방 확인 / 통화 목적 말하기 May I speak to (사람). please? Could you put me through to (부서). please? This is (자기이름) of (회사명). May I speak to (사람), please? <기본표현> 1. Jack과 통화할 수 있을까요? 2. 영업부로 연결해 주시겠습니까? 3. 저는 HAEYOUNG MARITIME SERVICES 사의 Philip Youn입니다. Jobs씨와 통화할 수 있을까요? 영어로는 요렇게! 소리 내어 천천히 2번씩 읽어 보십시오. 1. May I speak to Jack, please? 2. Could you put me through to the Sales Department, please? 3. This is Philip Youn of HAEYOUNG MARITIME SERVICES. May I speak to Steve Jobs, please? -Tips - * 영어에도 좀 더 공손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May I ~ / Could you ~ / Would you ~ * Speak / tell / say / talk: 모두 우리말로는 말하다 이지요. 예문과 함께 기억하시면 구분하기 편하실 겁니다. May I speak to Jack? Tell me your name. He said, I am John. I want to talk to Him. 퀴즈마당 넌센스 퀴즈 1.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비빔밥은? 2. 파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파는? 3. 원숭이를 불에 구우면? 4. 무릎과 무릎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5. 인도는 지금 몇시일까? 6. 세상에서 가장 거만한 나라이름은? 7. 월드스타 비를 아는지 모르는지 물어볼 때 먹는 음식? 8. 사과를 한 입 먹으면? 9. 스캔들이 가장 없기로 유명한 여자가수? 10 어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가수? 정답 및 풀이는 담당자(윤성필 SW)에게 Mail로 송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47호 풀이 및 정답 안내 정답: 1400원 풀이: 합승했을 때 택시요금이 3000원, 내릴 때 4900원이므로 일단 1900원어치를 달린 것이다. 그러나 이 값은 기본요금 이후의 값이므로 실제 내야 할 값이 아니다. 출발지~도착지의 거리를 X로 두고, Y/50=X으로 두면 1900 = 100Y Y = 19 여기서 50을 곱하면 950m 즉, 출발지~도착지의 거리는 950m이다. 이 값은 기본요금의 최대치에도 미치지 않으므로, 만약 합승하지 않았다면 1600원만 지불했다면 된다. 그런데 3000원을 지불하였으니, 1400원을 손해보았다. 제47호 정답 제보자(총 2명) TM Team 최성덕 GD: 우선 1KM 에 기본료 1600원 그 이후 50M 에 100원이니깐, 손님이 합승했을 때 요금이 3000원, 내릴 때 요금이 4900원이면 이동거리는 1900원만큼 이동했다. 50M 에 100원이니깐, 1900
원만큼 이동한 거리는 950M 이므로 1KM 가 안되기 때문에 기본료 1600만 내면 된다. 따라서 3000원 마이너스 1600 하면 1400원입니다. Oriental Gold호 3/O 이상훈: 승차해서 1900원어치를 달렸다면..50m당 100원이니까..50 x 19 = 950m를 달린것입니다. 따라서 1km가 안되기때문에 기본료만 내면 되는 것이었으나 3000원을 냈다면.. 1400원 더 낸것입니다.) 사우소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O 이명기 모친 喪. (2011.10.24) 결혼을 축하합니다. - 조기장 이명호 자녀결혼 10/30(일) - C/O 강병수 결혼 11/5(토) 제48호 HMS News Letter 기고문 우수작 안내 - CT Team 이상인 교수 - CT Team 이동현 DR (말풍선 영작 제보자) - TM Team 최성덕 GD (퀴즈마당 우수정답자) 제49호 HMS News Letter는 2011년 11월 15일(화)까지 접수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 CT TEAM 윤성필 SW e -mail : hyysp@hmm21.com TEL : +82-51-600-7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