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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Ⅰ. 2013년 성과 및 평가 1 Ⅱ. 2014년 정책 환경과 비전 3 Ⅲ. 201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6 1. 국민 문화체감 확대 6 2. 인문 전통의 재발견 문화기반 핵심 서비스산업 육성 문화가치의 확산 33 Ⅳ. 세부 추진 일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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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 산문 부문 심사평.hwp

02 뉴스종합 서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대통령상 수상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산동부시장 상인회와 전국 최초의 시 장정비사업, 상인 민자유치를 통한 수산물 전문식당가 건립, 시내 중심권의 친환경 공영주차장 조성,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및 자체 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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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공약이행도 64% 58.4% 52% 등 4.2% 1 전반적인의정활동 배덕광 A B C 국회의원 (부산일보 ) 60% 45.1% 42% 등 1 국회의원 등 해운대구가 분구될 때 많은 조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더러 잘 사는 동네를 선택하라고


第 1 節 組 織 11 第 1 章 檢 察 의 組 織 人 事 制 度 등 第 1 項 大 檢 察 廳 第 1 節 組 대검찰청은 대법원에 대응하여 수도인 서울에 위치 한다(검찰청법 제2조,제3조,대검찰청의 위치와 각급 검찰청의명칭및위치에관한규정 제2조). 대검찰청에 검찰총장,대

발간사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하였습니다. 올해는 6 25전쟁 55주년과 광복 60년, 을사늑 약 100주년 등 우리나라로서는 역사적으로 매 우 의미 있는 해입니다. 우리가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은 지난 역사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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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빅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읽는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김혜정 해운대 관광? 빅데이터에 물어봐!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팀을 신설해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과 과학적 예측 행정을 구현하고 있는 해운대구의 참신한 도전기. 해운대를 찾아오는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

[경상남도] 아름다운 자전거길 경남 4곳 선정되다 28 [충청남도] 시원한 서해, 더위도 피하고 요트도 배우고! 29 [충청남도] 태안 해변길, 주민에 희망주는 길 만든다 30 [전라북도] 한 중 청소년 문화관광교류전 가져! 31 [전라북도] 여름 휴가철 숲속 계곡을

02 채널경남 종합 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석진 당선자 미래와 희망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거 함 산 합 군민의 마음을 모으는 소통과 화합, 상생의 정치를 이룩하겠습니다!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된 새누리당 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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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0 세외수입 관: 220 임시적세외수입 항: 223 기타수입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 부가세 환급금 및 통장이자 79,440,130원 79, ,440 < 산림축산과 > 497, , ,244 산지전용지 대집행복구공사((주)하나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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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턱걸이 바위

이동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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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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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소년뉴스 이달의 인물 3 게임 셧다운제 규제완화, 사실상 폐지 수순?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을 심야시간대인 자정부 터 오전 6시까지 할 수 없도록 막았던 셧다운 제 가 대폭 완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 가족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어 내년 하반

목 차 1.각 실 본부 국별 주요업무 및 행사계획 대 변 인 1 시 민 소 통 기 획 관 서 울 혁 신 기 획 관 2 3 비 상 기 획 관 4 정 보 기 획 관 4 평 생 교 육 정 책 관 여 성 가 족 정 책 실 경 제 진 흥 본 부 복 지 본 부 16

목차/cont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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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평가 보고서 사업 사진 1차 장사항 행사 4차 가평 행사 평가 결과 우 수 보 통 미 흡 구 분 단체역량 운영과정 성 과 사 업 회 계 종 합 사업비 집행 현황 (단위 : 원) 비목 보조금 자부담 예산 집행 잔액 예산 집행 잔액

진흙 속에서도 티 한 점 없이 맑고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는 연꽃은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 의 정신을 상징합니다 / 6 다시 읽는 산방한담 04 불란서 여배우 처음 마음으로 09 진정한 법문 숨어서 피는 꽃 14 너무 늦은 후회 시심청심 17 나눔 공감대화로


포럼오늘_신념좌담회_내지52P_

전자신문 코리아 e-뉴스 밴쿠버 2012 년 6월22일 9 면 충남도 최석봉 농업시설담당은 이달 말까지 가뭄이 계속되면 농업용수 공급도 한계상황에 이 를 것 이라고 우려했 충남 태안군에서는 저수지가 바 닥을 드러내면서 멸종위기 1급으 로 지정된 민물조개류 귀이빨 대칭이

열린포항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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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준기 동부화재로 헤쳐모여 <동부그룹 회장> 캐피탈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동부화재 종합금융그룹으로 체제전환 속도 붙어 아들 남호씨 지분 14%등 21% 보유 지배력 탄탄 주식담보 해지가 관건 재계 몇 안 되는 1세대 오너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금융 계열사 중심의 그

2 이달의 제품 vol.04 1위 2014 스토어 36.5 결산 내가 제일 잘 나가 2014년 스토어 36.5는 질적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거뒀다. 먼저 2013년 25개이던 매장이 올해에는 41개로 늘었다. 착한소비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매장의 입점

지난 2월 현직 부장판사가 네이버, 다음 등에서 기사에 악성 댓글 1만여 건을 단 사실이 드러났다. (출처 : JTBC, 상습적 악성 댓글 알고 보니 현직 부장 판사가, 2015년 2월 11일자) 헌법재판소는 인터넷을 가장 참여적인 시장 이자 표현촉진적인 매체 라고 했

자료1 분기별 시청률 추이 (%) 사분기 2사분기 3사분기 4사분기 1사분기 2사분기 3사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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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5 외주제작 표준계약서 공청회 우리협회를 비롯하여 방송작가협회, 한국방송협회는 공동으로 지난 4월 29일 성 명서를 발표하고 5월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던 대중문화예술제도 법제도 개선 공청회 에 불참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방송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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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수원삼성블루윙즈 겨울이적시장 결산 글 = 이 정 범 김 재 림 2014년 차가웠던 겨울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노래. Let it go, let it go ~ (내버려둬~) 영화 겨울왕국 의 주인공 얼음공주 엘사는 수원과 비슷하게 고독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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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한민국의 국시 국책을 위반하는 기사 2)정부를 모략하는 기사 3)공산당과 이북 괴뢰 정권을 인정 내지 비호하는 기사 4)허위의 사실 을 날조 선동하는 기사 5)우방과의 국교를 저해 하고 국위를 손상하는 기사 6)자극적인 논조나 보도로서 민심을 격앙 소란케 하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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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호> [3] 남부고용노동지청, 서울IFC 입주기업과 업무협약 공원 안전 확보를 위한 MOU 체결 남부고용노동지청은 8월 23일 남부지 청 회의실에서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서울 IFC(국제금융센터) 입주기업 2개소와 업 무협약을 체결했 이를 계기로 기관 상호간

정치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2 朴 대통령, 캐나다 美 순방 국제사회 공감대 이끌어 유엔서 연설 위상 높여 한 加 세일즈외교 성과 박근혜 대통령이 6박7일 간의 캐나 다와 미국 순방을 성공리에 마무리하 고 26일 오전 귀국한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미

새롭게 시작하고, 더 성장시켜 나가자. 봄의 새싹처럼... 봄은 땅과 약속을 했다. 나무와도 약속을 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싹을 틔웠다. 작은 열매를 위해 바람과 햇빛과도 손을 잡았다 비오는 날은 빗방울과도 약속을 했다. 노원호 작은약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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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적


제4장 서부신개발지역 12월 건설교통부로부터 지구지정을 받아 2006년에 착공, 2011년 준공하였으며 이후 1단계의 개 발 성과에 따라 2, 3단계 지역도 단계적으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남부권 개발은 광역중심기능을 갖춘 새로운 자원의 미래형 혁신도시 건설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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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군

제1장 마을유래 605 촌, 천방, 큰동네, 건너각단과 같은 자연부락을 합하여 마을명을 북송리(北松里)라 하 였다. 2006년에 천연기념물 468호로 지정되었다. 큰마을 마을에 있던 이득강 군수와 지홍관 군수의 선정비는 1990년대 중반 영일민속박물 관으로 옮겼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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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소년뉴스 이달의 인물 3 수능 복수정답 인정으로 최대 6000명 등급 하락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출제오류 논란이 일었던 생명과학Ⅱ 8번 문항과 영어 25 번 문항이 결국 복수정답으로 처리됐다. 하지만 이번 정답 수정으로 생명과학Ⅱ 과목에서 최대 6,0

구절초테마공원 & 산호수마을 단아하고 소담한 구절초의 재발견 이 꽃, 개망초보다는 크고 쑥부쟁이와는 닮은꼴이다. 수수하기는 하나, 볼수록 매력 있다. 시골의 길섶에서 흔히 눈에 띄는 구절초 이야기다. 정읍 구절초테마공원에 만개한 구절초는 어떤 가을꽃보다 매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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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호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전국 상인을 위한 종합정보지 www.semas.or.kr 12 16 18 전통시장 속의 착한식당 광주 유기농 레스토랑 타오 조문식 vs 김종하의 우수시장박람회 이 느낌! 최고, 최고를 찾아서 정선아리랑시장 2014 전국우수시장박람회 3일간 축제 폐막 16만 명 참가 -10억 매출 성공 을 일궜다 2014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수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16만4000여 명의 관람객과 10억5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특산물-문화공연-체험프로 풍성 전통시장의 역동적 미래 보여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출범 이후 처음 개 최된 2014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31일부터 3일 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우수시장박람 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전국 1500여 개 전통시장 최대( 最 大 ) 축제로, 시장의 숨겨 진 매력을 알리고 이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7개 시 도 지자체 와 124개 전통시장, 다수의 협력업체가 참가 해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아울러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이일규 소상공인시 장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홍준표 경남도 지사, 안상수 창원시장 등 주요 인사가 대거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올해 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의 다양한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 는 것은 물론 풍성한 문화공연과 이벤트, 체 험프로그램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3일 동안 무려 16만 4000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 을 찾았으며 참가한 시장의 매출이 10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등 전통시장에 대한 높아진 관 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같은 기록은 11회 째 치러진 박람회 중 4번째에 해당하는 훌륭 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향후 공단의 전 통시장 활성화 행보에 힘이 실리게 됐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장 활성화를 위 한 새로운 정책이 다수 발표돼 많은 관심을 받 았다. 특히 향후 전통시장 부활의 핵심으로 꼽 히는 1시장-1특색관 에서는 상품 개발형 서비스 혁신형 커뮤니티형 ICT 융합형 등 각 시장별 특색 개발에 성공한 우수사례를 소 개하며 많은 상인들이 이를 벤치마킹할 수 있 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장에 새로 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청년상인들로 구성 된 청년상인관, 그간 지속적인 성과를 거둬 온 문화관광형시장관, 스마트한 시장 만들기 우수시장박람회 특집 8~11면 한 성과로 2008년 이후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 를 모토로 한 ICT전통시장 체험관 등이 조성 한 것이다. 공단 출범 후 처음 개최한 박람회 돼 대한민국 전통시장의 미래를 미리 만날 수 있었던 기회였다는 평을 받았다. 전통시장 활 성화 정책 논의와 우수시장 사례 발표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활성화 콘퍼런스 역 시 이번 박람회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500여 명의 상인과 정부 관계자, 전문가, 일반 관람객들이 참석한 콘퍼런스에서는 향후 전 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 논의와 함께 시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건의가 이뤄지 는 등 활발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일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공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우수시장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과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자체 및 협력기관 관계 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며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시장 활 성화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상인들이 웃으며 장사할 수 있는 신나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 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하상원 기자 전통시장-대규모점포 봉사하며 화합 다지기 청주지역 20명 공헌활동 청주시는 지난 10일 전통시장연합회 회원과 대규모점포 임원 등 20여 명이 참 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동 및 화합 행사 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간담회에서 전통 시장과 대규모 점포가 상호 소통과 협력 을 강화하고 소외계층과의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상당구 미원면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인 보듬의집을 찾아 기 저귀, 화장지 등 5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을 전달하고 시설 청소, 주방보조, 환경 정비 등 봉사활동을 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이어 오후에는 상당산성에 들러 쓰레 기 줍기 등 자연환경 정화 활동과 산행을 함께하며 친목 도모와 화합의 시간을 가 졌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전통시장과 대 규모점포의 1:1 상생발전 협약식 이후 상 생발전 방안 마련과 협력사업 추진을 위 해 올 초부터 매월 정례 간담회를 진행하 고 있다. 김현민 기자

2 뉴스종합 소상공인방송 2년 연속 공익채널에 뽑혔다 방통위, 사회복지 채널로 선정 300만 가시청 가구 추가 확보 소상공인방송이 2년 연속으로 공익채 널에 선정됐다. 소상공인방송은 소상공인 지원과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09년 개 국한 소상공인 전문 방송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공단)은 지 난 3일 소상공인방송이 내년도 방송통신 위원회 사회복지 분야 공익채널에 재선정 됐다고 밝혔다. 공익채널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유료 방송 시장의 다양성과 공익성 확보를 목 적으로 매년 선정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공익채널 재지정으로 케이 블TV 송출권역을 확대해 약 200만 300 만 가시청 가구를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방송의 공 익채널 유효기간은 다음 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현재 전국 케이블TV 70개 권역(디지털 67개, 아날로그 13개) 및 IPTV 등을 통해 송출된다. 소상공인방송 관계자는 소상공인방송 은 앞으로 전국 568만 소상공인과 1372곳 의 전통시장 권익을 대변하는 국내 유일 의 방송채널로서 역할과 의무를 더욱 충 실히 이행할 것 이라며 공익채널 지정을 기반으로 더욱 많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송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손희정 기자 온누리상품권 구매한 고객에게 대구상인 聯, 국화 무료로 나눠줘 대구시와 대구시상인연합회가 온누리 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 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국화를 무료 동식 모바일 차량을 지원하기도 했다. 로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대구시 상인연합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 온누리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준 기업체, 로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대구수목원에서 단체, 공무원 등에게 감사한다 며 전통 개최된 국화꽃 전시회 기간을 통해 진행 시장을 이용하면 지역의 신선한 상품을 됐다. 싸게 구입할 수 있고, 지역경제는 물론 상 대구시상인연합회는 수목원에서 정성 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 고 말했다. 스럽게 키운 국화 2800본(소국 등 2100본, 한편, 대구시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시 분재 700본)을 무료로 기증받아 온누리상 민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 꽃 축제인 국 품권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소국 등 화 전시회와 연계해 온누리상품권 판매행 1본,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분재 1 사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시장을 찾 본을 무료로 나눠줬다. 아온 방문객 7000여 명에게 온누리 상품 이와 함께 대구은행에서는 국화 전시회 권 1억여 원어치를 판매한 바 있다.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현금을 인출 김현민 기자 전국 상인을 위한 종합정보지 시장 제132호 2014년 11월 10일 발행 발간등록번호 11-B552704-000001-04 발행인 이일규 편집인 강성한, 송지민, 나영 발행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www.semas.or.kr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246 대림빌딩 3층 편집디자인 동아 E&D 인쇄 봄인터랙티브미디어 본지는 정부간행물 등록 매체입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과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공단 김장철 맞아 감사 대잔치 전국 181곳서 상품권-물품 선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공단)은 김장철을 맞아 전국 181개 전통시장과 상 점가에서 고객 감사 대잔치를 실시한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김장시기가 다르 기 때문에 중부 남부지방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14일은 수도권 중부권, 22 28일까지는 영 호남권과 제주권에서 진 행된다. 고객 감사 대잔치는 전통시장과 상점 가에서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경품 응모권이 제공되며, 당첨 여부에 따라 온누리 상품권 5000원권, 아 이스쿨러백, 킵프리저, 주방용 비닐팩 3 종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 응모권은 행사 기간 내에 구매한 현금 및 카드영수증을 지참하고 상인회 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또 오는 14일까지 공단 홈페이지 (ww w.semas.or.kr)에서 온라인 퀴즈 이벤 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총 5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181개 참여시장 정보는 전통시 장 공식 블로그 북적북적 시장이야기 (http://me2.do/gmxlr8l9)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공단은 지난 9월에도 전국 168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감사 대 잔치를 진행한 바 있다. 하상원 기자

3 뉴스종합 괴산군 시장-관광 연계 시장투어 전국 인기상품 됐다 버스 임차비 지원 특산품 구입-명소투어 올 2500명 참가 충북 괴산군과 청천 괴산 문화관광형 시 시장투어는 괴산 전통시장을 방문해 대 장육성사업단이 진행하는 시장투어 가 소 학찰옥수수, 괴산청결고추, 사과, 자연산버 비자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 섯, 괴산 절임배추 등 제철에 나오는 인기품 전통시장 시장투어는 괴산의 관광지 홍 목을 산지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고 지역축 보는 물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괴 제와 유명관광지 투어를 병행하기 때문에 산군과 시장사업단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해 고객들이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 등 다양 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시장투어엔 지난 2013년 시행된 이후 올 또 버스 임차비와 여행자 보험을 괴산군 해에만 전국 각지에서 2500여 명 이상이 참 에서 전액 지원해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여하고 있으며, 관광버스로 괴산의 유명 관 할 수 있다는 것도 시장투어의 장점이다. 광지를 둘러보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수 시장투어는 이달까지 총 50회에 걸쳐 진 포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관광지 관람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장투 있다는 편리함이 더해져 해마다 참가 신청 행되며 시장투어 방문객들에게 내년에 괴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우수 어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자가 늘고 있다. 산에서 개최되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주요 하상원 기자 광주 경안전통시장 장터거리 축제 성황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28일 경안전통시 장 장터거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경안전통시장 장터 거리 축제는 시설 현대화 사업과 공영주차 장 신축으로 한층 편리하고 쾌적해진 경안 시장을 홍보하고, 고객 유치 행사를 통해 전 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시민노래자랑 등 다 양한 고객 참여 행사와 함께 공식행사인 장 터거리축제 개막식, 양혜승 김민교를 비롯 한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최현범 경안시장 상인회장은 이날 행사 를 통해 시민들에게 경안전통시장을 널리 홍보하고, 대형유통할인마트에 밀려 설 자 리를 잃어가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 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며, 항상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 등 115억 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시설 현대 는 광주시에 감사하다 고 말했다. 화 사업을 추진했다 며 앞으로도 전통시 조억동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안시장은 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경안시장 상 광주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시에서 인회와 협력해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는 그동안 아케이드 설치, 공영주차장 건설 손희정 기자 동해시, 전통시장 특성화-상인단체 지원 시장 단신 전주 한옥마을 야시장 개장, 지역 명물로 안전행정부는 전주 한옥마을 인근 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상설 주말 에 위치한 남부시장에 전주 한옥마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을 야( 夜 )시장 이 지난 31일 성황리 기존 상가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에 개장했다고 밝혔다. 35개 판매대를 추가 설치해 향토 먹 이 야시장은 부산 부평깡동시장에 거리와 상품을 판매하고 문화공연도 이어 안행부가 지역의 야간경제 활 하게 된다. 야시장에서는 전주의 유 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야시장 명 먹거리와 죽공예 한지 등 전통시 조성사업의 두 번째 성과물이다. 장 대표상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할 한옥마을 야시장은 매주 금 토요 계획이다. 상주향우회 애상회 상주 시장 찾아 장보기 수도권 지역의 상주향우회 단체인 특히 중앙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홍 애상회 는 지난 25일 상주시 전통시 두깨 칼국수와 시장 하면 떠오르는 장인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고향 도너츠와 꽈배기를 맛보고 옛 시절의 사랑을 담은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국수를 떠올리며 생칼국수를 다량 구 이날 오전 서울에서 출발해 고향 입하기도 했다. 상주에 도착한 애상회원 40명은 경천 애상회 관계자는 고향 상주 사람 대 일원의 생물자원관과 상주박물관 들의 따뜻한 인정을 느끼고 옛 추억 등을 관람하고 오후에는 전통시장을 을 되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방문해 채소, 땅콩, 밤, 감, 참기름 등 도시로 돌아가더라도 고향을 더욱 그 을 구입했다. 리워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전통시장 육성 조례안 입법예고 동해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보호를 위 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안 을 마련해 지난달 29일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제정 목적 및 지 원사업, 주요 시설물과 편의시설의 설치 관리 규정, 전통시장의 인정에 관한 규정,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에 관한 규정, 임시 시장의 개설 등록에 관한 규정, 상인회 설 립 및 등록에 관한 규정, 시장 관리자의 지정 운영에 관한 규정, 시설물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규정, 과태료의 부과 징 수에 관한 규정 등의 내용이다. 특히 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상권 활성화 사업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사업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 및 특산품 등 과 연계해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개발해 쇼핑과 관광이 가능한 전통시장으로 육 성하는 특성화시장 사업 법 제65조에 따른 상인회 및 제66조에 따른 상인연합 회가 수행하는 사업 등을 시에서 지원하 거나 보조할 수 있다는 내용도 함께 담겨 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7일까지 의견 수 렴과 의회 의결을 거쳐 이르면 내년 1월부 터 즉시 시행될예정이다. 김현민 기자 창녕군, 전통시장서 할인행사-문화공연 창녕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또 군은 5일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고객과 상인들이 함께하는 노래자랑 구매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대회,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새끼줄 꼬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문화 이벤트 기 등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고객참여형 문화 이벤트 이번 행사는 9일과 14일 이방시장, 를 통해 생동감 있는 전통시장을 알 15일 영산시장, 19일 이방시장에서 리고 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초청가수 공연, 품바 공연이 펼쳐져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전통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찾는 데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기여할 전망이다. 이다.

4 뉴스종합 완주 고산미소시장 캐러밴캠핑 명소로 재탄생 캠핑과 함께하는 축제 성공 주변에 200여 대 주차공간 갖춰 완주 고산미소시장이 주최한 캐러밴 캠핑과 함께하는 고산미소시장 가을축 제 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완주 고산미소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 성사업단과 시장상인회가 주관해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캐러밴캠핑 유치를 통해 어려움 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 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정캠핑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상인 들도 할인권 발행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 리와 체험거리, 문화 프로그램 등을 마련 해 캠핑가족이 고산미소시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캠핑가족들도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최대한 고산미소 시장과 지역사회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캠핑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 랑, 전통놀이, 일바지 입고 이어달리기, 떡 메치기 체험 등을 통해 향후 고산미소시장 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정서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에 역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고산미소시장 인근 만경강 둔치 주차공간 및 생태공원에는 약 200여 대의 캐러밴 캠핑카가 들어설 수 있다. 향후 경 쟁력 있는 캠핑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 능성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재한 중국인 서포터즈 10명 초청해 김천황금시장, 팸투어 홍보 행사 북평민속시장 정말 신기했어요 중학생 손님들 행복한 시장체험 동해시-문광형 사업단 초청행사 강원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형시장육 성 사업단은 지난 8일 전통시장 체험 행사 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고객인 청소년 등 젊 은 층의 고객들을 전통시장으로 끌어들이 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북평여자중학교 1 3학 년 100여 명은 북평민속시장 장터에서 다 양한 시장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동해 최 대 5일장인 북평민속시장의 매력에 푹 빠 진 듯 시장 이곳저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 간을 보냈다. 시장 체험은 상인회 교육장에서 전통시 장의 발생 유래와 필요성, 북평민속시장의 특색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팀별로 직 접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시장의 물건을 구 입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르 신 장바구니를 들어드리고 인증샷을 찍어 오는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실적 시 간을 부여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관련한 이색 포스 터 만들기, 시장 체험활동 후기 및 소감문 작성 등의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 우수팀과 이색 포스터 및 체험활동 후기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온누리상 품권 3만 5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전통시장과의 거리 감 해소 및 친근감 조성은 물론 200년 전통 의 북평민속5일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미래의 잠재고객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 그램을 발굴해 젊은 층이 많이 찾을 수 있 는 전통시장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황금씨밀레 SNS로 시장 알려 김천황금시장이 지난 8일 재한 중국인 으로 구성된 황금씨밀레 서포터즈 10명 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김천의 대표 전통시장 황 금시장을 황금씨밀레 서포터즈단에게 황 금시장과 김천의 명소를 직접 둘러봄으로 써 SNS를 통해 황금시장을 소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 또 김천과 황금시장을 홍보해 국내뿐 아 니라 국외 관광객들에게 김천 황금시장만 이 가지고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 리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 됐다. 황금씨밀레 서포터즈단은 김천의 공자 동, 보석화석박물관, 직지사 등 전통문화 유산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금시 성남시 상인대학 이어 대학원 입학식 56명 입학, 을지대서 교육 맡아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성남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향학 열기가 뜨 겁다. 성남시는 지난 4일 오후 을지대학 교 비전홀에서 제2기 상인대학원 입학 식 을 가졌다. 대학원 과정에는 성남시 상인대학 과정을 이수한 전통시장과 골 목상점 상인 56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 육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인원이 신 청해 경쟁이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대학원 교육은 을지대학교가 맡아 내 년 4월 8일까지 정부 정책의 이해, 유통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 시장 상점별 상 장 상인회관에서는 서포터즈 프레젠테이 션과 SNS 홍보교육과 황금씨밀레 서포터 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가졌다. 이번 황금씨밀레 제1기 서포터즈는 다 음 달 20일에 활동을 마무리 할 계획이며, 금년 서포터즈 활동을 끝낸 후에도 내년 서포터즈 활동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제2기, 제3기 등 지속적으로 수행 할 예정 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황금씨밀레 서포터 즈 활동은 과거의 전통문화유산과 현재의 온라인 소통인 SNS문화가 공존해 하나의 신구문화를 어우르는 자리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 라 국외에서도 황금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중요한 첫걸음을 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손희정 기자 권 활성화와 경영 활성화 방안 등 전문 경영인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대형유통업체 등과 경쟁을 해야 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 해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상인대학원을 개설 운영해 모두 38명의 대학원생을 배 출했다. 2008년 6월부터 운영한 상인대 학 졸업생은 1378명에 이른다. 시는 상인 대학 대학원생의 양적, 질 적 내실을 다져나가기 위해 지난달 29일 을지대학교와 지식상인 육성에 관한 협 약을 체결해 학교 내 상인학과 신설, 대 학원 교육, 자문, 훈련 등 다각적인 노력 을 기울이고 있다. 하상원 기자

5 뉴스종합 경남도, 김장철 배추-고춧가루 유해물질 조사 위생 감시원 투입, 부적합한 제품 적발 땐 행정조치 경남도는 오는 14일까지 김장철 성수 부 원료보관실 및 제조가공시설의 청결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품제조 및 관리 등이다. 판매업소(대형할인마트, 전통시장)를 대 또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김장철 성수식 상으로 도 시 군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품인 농산물(배추, 무, 마늘, 생강), 젓갈류 밝혔다. (멸치액젓, 새우젓), 고춧가루, 고추맛가루 경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합동 점검은 19 등 90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타르색소, 위 개 기관 22명이 동원되며, 소비자식품위생 해물질 검사도 병행하기로 했다. 감시원을 참여시켜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 수거된 제품은 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기로 했다. 식품기준 규격검사 등을 거치게 되며 부 단속 대상은 비식용 원료 사용 여부 적합 제품은 즉시 압류 폐기, 회수명령 조 무표시 또는 무등록 제품 사용 여부 치 등 식품위생법에 따라 강력 행정 조치 는 것은 물론 영업주의 경각심 고취를 위 권근현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김장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판매 여부 중량 할 방침이다. 해 위반업소를 강력히 행정조치하고 도민 철 성수식품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불량 을 늘릴 목적으로 물을 첨가해 젓갈류 등 이번 점검결과 무허가 식품을 제조 판 의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불량 식 식품을 근절하고 소비자 안전을 확보할 수 을 제조하는 행위 고춧가루 제조 시 타 매하거나 허용되지 않은 불법 첨가물을 사 품이 제조 유통 판매되지 않도록 지속적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르색소 또는 홍국적색소 등 착색제 사용여 용한 업소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하 인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희정 기자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김장시장 운영 서울 중부 신중부시장 시설현대화 마쳐 충북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은 다음 달 5 일까지 김장시장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 연다. 행사는 오는 25일 시장 내 광장에서 진 국내 최대 건어물시장 경쟁력 확보 중부시장은 1959년 2월 문을 연 전통시장 이다. 농수산물 위탁상인들이 집결하면 이번 김장 시장은 김장철을 맞아 우리 행되며, 배추 600포기로 김장을 담가 노년 국내 최대 건어물시장인 중부 신중 서 1965년 이후 건어물과 해산물을 중심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청주지 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 부시장이 시설현대화 사업을 마치고 지 으로 상권이 형성됐고 강남 강북을 통틀 역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 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난 7일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 어 900여개 점포, 상인 1400여 명이 활동 영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해 믿 시 중구가 실시한 중부 신중부시장의 시 중인 가장 큰 건어물 시장으로 성장했다. 시장 내 꽃다리 방면의 교통섬을 중심으 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싼값에 살 수 설 현대화 사업은 총 길이 251m에 이르 한편, 최근 중부시장과 신중부시장의 건어 로 매일 새벽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민 있는 좋은 기회 라며 올해 김장 재료는 는 시장 천장에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그 물이 외국에도 소개되면서 많은 외국 관광 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무, 파, 마늘 등 각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시길 바란다 고 전 외 낙후된 소방 전기시설 정비를 함께 완 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상인 종 김장 재료를 싼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 했다. 공했다. 또 사업을 위해 국 시 구비 등 들은 광장 내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공연을 이다. 육거리종합시장에는 3만9600m2에 을 합쳐 총 32억 7200만원의 예산을 들 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 한편, 육거리종합시장은 이번 김장시장 1200여 곳의 점포에 3500여명의 상인이 였다. 이 중 10%인 3억 2720만 원은 시 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의 수익금 일부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종사하고 있다. 하상원 기자 장 상인 들이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민 기자 기자수첩 새 고객 불러모으는 전통시장의 노력과 매력 휴일에 전통 조사라며, 소상공인진흥공단과 10여 개 니, 다시 되돌려야하지 않겠냐는 얘기 시락 카페, 수유시장 도서관, 수원 못골 시장 이용하는 사 기관이 실시한 기존 결과와 전혀 다르 까지 나온다. 시장 라디오 방송국 등이 특성화 시장 람들이 없다 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시 도를 비롯해 전통시장 유관기관들 으로 탈바꿈 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전통시장 대형마트 개점 여부에 따른 전통시장 은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쇼핑을 할 이렇듯 변화된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방문 횟수를 두고 방문횟수가 중요한 건 아니다. 어떤 사 수 있도록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하는 전통시장들은 고객들에게 결코 외면당 말들이 많다. 며 안에 대해 규제하거나 새로운 제도를 도 한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문화 하지 않았다. 이용에 만족했고 시장만 손희정 기자 칠 전 전국경제인 연합회(이하 전경 입하면 적응하고 안착하는 데 시간이 걸 리기 마련이다. 규제와 제도 속 상황을 관광형시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또 그 성과에 힘입어 매출 상 의 기능에서 벗어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 이라는 측면에서 련)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효과 소비자 지켜보며 해당기관이나 업체들은 더 나 승에 성공한 전통시장들도 많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객들의 발길 조사 에서 대형마트 영업규제에도 불구 은 환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러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청도 개성과 을 잡기 위해 노력해온 전통시장의 노 하고 전통시장 방문 증가 횟수는 연간 한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긍정 혹은 부 특색 있는 전통시장 을 육성하기 위한 고가 헛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전통시 평균 1회도 미치지 못했다는 결과를 발 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 방안을 발표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팔 장은 변하고 있고, 보다 새롭고 신선한 표했기 때문이다. 동안 주말 방문횟수가 없었다는 지극히 을 걷어 붙였다. 기존 문화관광형 이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주야장천( 晝 夜 長 전통시장과 지역소상공인을 위해 만 표면적인 지표만으로 전통시장 상인들 에 도심골목형 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川 ) 달리고 있다. 전통시장 자체의 경쟁 들어진 보호책인데, 정작 장바구니 소 의 노력 을 깡그리 무시해버린 판단은 등 지역 문화와 예술이 녹아든 시장으 력 확보로 소비자를 끌기 위해 노력하 비를 감소시키는 역효과만 가져왔다는 섣부르다 는 감이 없지 않다는 얘기다. 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것이다. 는 모습. 이것이 지금보다 내일이 더 기 것이다. 이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는 일각에선 전통시장 방문률이 떨어져 이미 많은 전통시장들이 자기만의 색 대되는 전통시장의 미래이자 꿋꿋이 생 전경련의 조사는 사실을 왜곡한 편향된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가 물거품 됐으 을 찾아가고 있는데, 서울 통인시장 도 존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6 뉴스종합 남구로시장 옆에 198대 규모 주차장 들어선다 구로4동 공영주차시설 2016년 2월까지 업그레이드 구로구가 남구로시장이 인접해 있는 밖에 되지 않는 기존 공영주차장으로는 구로4동(구로동 741-44번지 일대) 주택 늘어난 주차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실 가에 공동주차장을 확대 건립한다는 계 정이다. 당연히 주차장 건립을 요구하 획을 발표했다. 는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 구는 2012년 구는 주거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7월 구로4동 공영주차장 확대 계획을 남구로시장 이용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수립하고 그해 10월 서울시 투융자사업 기존 지상 1층의 구로4동 공영주차장을 심사를 통해 사업 적정 결정을 얻었다. 지상 1층, 지하 2층 주차장으로 업그레 총 102억 6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 이드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되는 구로4동 공동주차장은 지상 1층, 주택가와 구로구 최대 전통시장인 남 지하 2층에 연면적 4544m2, 주차면수 구로시장이 있는 구로4동 일대는 그동 198면 규모로 조성된다. 이달 본격적 예정이다. 건설로 주민 편의 증진과 시장 활성화가 안 주차난이 심각했던 지역이다. 68면 인 공사에 들어가 2016년 2월 완공할 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차장 확대 기대된다 고 밝혔다. 하상원 기자 호남 소상공인 행복우산 캠프 개최 광화문서 순창 전통장맛 알리기 장담그기 체험 통해 우수성 홍보 고추장으로 유명한 전북 순창군이 전통장류의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 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서울시 친환경급식센터 에서 주최한 서울시 친환경급식 한 마당에 참가해 순창 전통장류의 우 수성을 홍보하고 체험활동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의 친환경 무 상급식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화 문 광장에서 행복한 밥상, 농장에서 학교까지 라는 주제로 다양한 친환 경 급식 제품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순창군의 전통장담그기 체 험은 서울시 친환경급식센터 초청으 로 참여가 성사됐으며, 순창 전통기 능인이 직접 참여해 순창전통장류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직접 장을 담그 는 행사를 진행해 시종일관 참여자 들이 줄을 지어 참여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또 순창군 관내 전통장류 제조업 체는 전통식품 인증마크를 획득한 급식전용 전통 고추장, 된장, 간장을 선보여 참석한 급식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정도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장 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서울시의 친 환경급식 시장이라는 넓은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며 각 지자체의 친환경 무상급식 실천은 전통장류 기업체에게는 새로운 기회이고 급식 시장에서 우리 지역 제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한층 체계화된 품 질관리와 원가 절감 노력이 필요하 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체험활동을 진행 한 전통장류 원료를 잘 숙성시켜 서 울시에 보내는 등 향후 마케팅 노력 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손희정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광주 전남지역본부가 지난 6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호 남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 운데 호남 소상공인 행복우산 캠프 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소상공인들의 애로 및 건 의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경기침체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 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 다. 또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확대를 위해 중 소기업중앙회와 광주 5개구 소상공인회 을 체결했으며 노란우산공제 제도 설명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 졌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한 지원사업을 소 개하는 한편 상인들의 건강을 위한 강의 를 병행했다. 강영태 중소기업중앙회 광주 전남지 역본부장은 최근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로 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 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이들 의 경영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지원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가겠다 고 말 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했다. 김현민 기자 홍성소방서, 전통시장 점검 방화시설 정비 홍성소방서는 화기 취급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로부터 취약한 전통 시장에 대해 관서장이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 확보에 나선다. 손정호 서장은 6일 홍성 정기 상설시 장을 방문해 상인회장, 이장 등이 모인 가운데 시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장을 다니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를 확인했다. 치 금지, 시장 주변과 점포에 대한 자위 소방대 예방순찰 강화, 점포별 화기 취급 및 전열기구 점검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소방서는 전통시장 8개소에 대해 시장 내 거주자 인적 사항과 점포 현 황,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방시설 보급 현황을 일제 정비하는 한편, 시장 내 소 방통로 확보 및 예방순찰을 1일 2회 이상 특히 상인들에게 시장 통로에 물건 적 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손희정 기자 삼척 도계전두시장 왁자지껄 마케팅 성황 삼척 도계전두시장은 지난 8일 유명인이 참여하는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 양호 삼척시장 등이 참여했으며, 장터노래 자랑, 시장 투어와 장보기, 경품추첨 등 다 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또 이날은 시장상인회와 도계캠퍼스, 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 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나 가기로 했다. 오후에 열린 왁자지껄 콘서트에는 가수 장윤정을 비롯해 소명, 조승구, 이진관, 서 지오, 7학년1반(걸그룹) 등 유명가수들의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가 진행됐으며, 지역 특산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아동복지시 이원추추파크, 바르게살기삼척협의회가 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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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리뷰 공단출범 첫해에 전통시장 영광 재현 희망을 쐈다 지난 10월 31일, 대한민국 전통시장 최대 축제인 2014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2박3일간의 일정 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소상공인시장진 흥공단 출범 첫해에 열린 행사로, 전국 17개 시 도를 대표하는 124개 시장이 참가해 함 께 전통시장의 발전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전통시장의 밝은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던 우수시장박람회의 2박3일을 재조 명한다. 첫째 날 : 10월 31일 17개 시 도 대표 124개 시장 참가 창조경제 앞장서는 전통시장 될 것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2014 전국우 수시장박람회 의 첫날, 세찬 가을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창원컨벤션센 터를 찾았다. 사는(Live, Buy)것이 즐겁 고, 행복한 스마트 전통시장 을 주제로 기 획된 이번 박람회는 17개 시 도의 124개 시장이 참가해 전통시장 최고( 最 高 ) 축제 의 명성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박람회의 공식 시작은 오후 2시부터였지만 각 시장 접목으로 스마트하게 발전하고 있는 전국 장 최고의 축제인 우수시장박람회를 계기 에 전달해온 6시 내고향 은 이번에도 역 및 지자체별로 마련된 부스와 야외전시장 전통시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로 본격적인 시장 활성화가 이뤄지길 바란 시 생방송으로 행사장의 이곳저곳을 소개 에 펼쳐진 먹거리장터, 10여 개의 전시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아울러 박람회가 단 다 며 이번 박람회가 전국 전통시장의 상 했다. 6시 내고향의 얼굴인 김재원 김솔희 등이 오전 10시부터 관람객들에게 전면적 순한 단발성 행사 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과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방송은 이후 으로 개방돼 이른 시간부터 많은 이들의 향후 실효적인 대한민국 전통시장 활성화 길 기대한다 는 말을 끝으로 본격적인 박 전통시장 암행어사 를 자처하는 조문식 발길이 행사장으로 향했다.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람회의 시작을 알렸다. 씨와 시장 신사 로 불리는 김종하 씨가 상 개막식에 앞서 먹거리장터가 펼쳐진 야 외전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이번 박람회의 첫 프로그램인 시장 대항 씨름 겠다 는 말로 개회사를 매조했다. 이 이사 장의 개회사가 끝난 후 메인부대에 세워진 대형 스크린에서 공단이 제작한 전통시장 풍성한 공연과 방송카메라- 관람객-상인 모두 싱글벙글 인들을 만나 풀어내는 다양한 이야기와 상 인들이 직접 펼치는 무대공연 등을 실으며 전통시장 최대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시청 대회 가 펼쳐졌다. 전국 8도 전통시장을 동영상이 방영됐다. 전통시장의 숨은 매력 공식적인 개막식이 모두 끝난 후 메인무 자들에게 전달했다. 대표하는 상인 역사( 力 士 )들의 힘자랑이 시작된 것이다. 씨름판 주위를 에워싼 각 시장 상인들은 출전 동료를 응원하며 축 과 넉넉한 인심,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인 정( 情 ) 을 주제로 한 5분가량의 동영상을 통해 시장의 발전 가능성은 여전히 무궁무 대에서는 공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가 수 레인보우 의 공연이 펼쳐졌다. 관람객 들은 신나는 음악에 끌린 듯 무대 앞에 마 둘째 날 : 11월 1일 넘치는 고객 본격 축제의 밤 제의 흥을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씨름대 진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련된 객석을 가득 채우고 큰 환호성으로 박람회 2일차는 주말이 맞물린 까닭인 회가 열린 먹거리장터는 개막식을 전후해 계속해서 전통시장 발전과 활성화에 큰 그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지 전날에 비해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찾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으로 점심 공헌을 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 레인보우의 리더 김재경은 이렇게 우 아와 행사장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시간이 맞물린 까닭에 그야말로 인산인해 다. 시상식에서는 포상 72점(개인 40점, 단 수시장박람회장을 직접 찾아와보니 평소 북적거렸다. 아울러 시장 상인들이 자체적 를 이루며 한바탕 즐거운 전쟁을 치러야 체 32점), 친절캠페인 우수시장 10점, 우수 잘 알지 못했던 시장의 매력을 알 수 있게 으로 마련한 이벤트와 각종 할인행사 등에 했다. 전통시장인증제 12곳, 청년 활용 공모전 됐다 며 앞으로도 우리의 멋과 정이 살아 힘입어 각 부스에서 구입한 지역 특산품을 오후 2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이일 우수 3점 등 총 97점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숨 쉬는 전통시장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 양손 가득 구입한 관람객들의 모습을 어렵 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 거행됐다. 랑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지 않게 볼 수 있었다. 해 홍준표 경남도지사, 안상수 창원시장, 시상식이 끝난 후 바통을 이어받은 한정 같은 시간 야외전시장에서는 오랫동안 이번 박람회에는 유독 많은 가족 단위 김윤선 경남도의회 의장, 진병호 전국상 화 중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장의 우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관람객이 많았는데, 높은 교통 편의성에 인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수한 상품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KBS 6시 내고향 촬영 준비가 한창이었 힘입은 결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박람회의 공식적인 개막식이 시작됐다. 바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시 다. 매년 박람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안방 9면에 계속 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박근혜 대통령 은 축하 화환을 보내 전통시장에 대한 변 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를 주관한 이일규 공단 이사 장은 공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우수시장 박람회에 보내준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 한다 고 운을 뗀 후 앞으로도 창조경제의 기조에 발맞춰 늘 변화하고 발전하는 전통 시장의 모습을 보여줄 것 이란 다짐을 전 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이번 우수시장박람 회는 디자인, IT기술, 문화와 전통시장의

9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리뷰 전통시장 상생의 축제, 전파 타고 전국 잔치로 들썩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KBS의 6시 내고향 을 비롯한 청주방송(CJB)의 시장에 가자 와 국악방송의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국악콘서트 등 다양한 방송의 주요 무대로 낙점받았다는 점이다. 전통시 장의 매력과 가치를 인지한 많은 방송사들 이 자사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시장박람회 를 시청자들에게 알리며 시장 활성화에 힘 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실내전시장의 메인무대에서 진행 된 퓨전국악방송의 국악콘서트는 무려 7 시간의 사전 준비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큰 스케일을 자랑했다. 박람회 사상 처음 시 도되는 생방송 국악콘서트인 만큼 많은 준 비시간이 소요됐던 것이다. 이후 7시 30분 부터 시작된 본방송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서서 공연을 관람해야 할 정도로 큰 인기 를 누렸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청주방송의 시장 에 가자 의 공개녹화가 야외전시장 특설무 대에서 진행됐다. 상인들이 그동안 숨겨왔 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우리 시장 가수 왕 선발대회 를 비롯해 이를 지켜보는 관 으로 꼽히는 특화형 전통시장 육성 을 소 자가 정한 주제에 따라 조막만 한 손에 쥐 의 마지막이 아쉬운 듯 아낌없이 음식을 람객들의 즐거운 미소와 각종 먹거리 등이 개하며 많은 상인들과 관람객들의 공감 어진 연필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종이를 내주며 함께 고생했던 전국 전통시장 상 카메라에 담겼다. 을 이끌어냈다. 1시장 1특색관을 자세히 채워나갔다. 아이들의 작은 고사리 손에 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외에도 전통시장진흥회의 신명나는 살펴보면 디자인 혁신 ICT 융합 서 시작되는 전통시장의 더 나은 내일을 이번 박람회는 공단 출범 첫해에 열린 공연과 잔잔한 선율이 흐르는 재즈(Jazz) 상품 개발 커뮤니티 테마 조성 상 확신할 수 있었다. 행사인 만큼 새로운 시도와 독특한 행사 밴드의 무대, 시장 상인들이 직접 꾸미는 인 조직화 및 시설 확장 등의 특화형 전통 또한 행사 마지막 날인 만큼 다양한 퍼 및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이러한 공단 우리 시장 뽐내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 시장으로 나뉜다. 공단은 향후 각 시장별 주기 행사 가 박람회 이곳저곳에서 펼쳐 의 철저한 준비와 시장 상인들의 전폭적 그램이 펼쳐졌다.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특화형 전통 졌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우수특산품 인 협조와 노력 덕분에 무려 16만 4000여 콘퍼런스, 전통시장의 미래 제시 오후 1시부터는 컨벤션홀에서 제5회 전통시장 활성화 콘퍼런스 가 진행됐다. 우수 전통시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셋째 날 : 11월 2일 어린이 백일장 경매행사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 경매행사에서는 평소 가격의 절반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가 하면 각 시장 부스에서는 깜짝 할인 이 벤트를 벌이며 막바지 손님몰이에 여념 이 없는 모양새였다.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왔으며,각 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창구를 통 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등 가 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상생과 협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해 발표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500여 명의 상인과 정 박람회 마지막 날의 포문을 연 것은 아 이들의 시선을 한데 사로잡은 신기한 마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아듀! 력,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했던 뜻깊은 자리 부 관계자, 일반 관람객이 참석해 열띤 토 술쇼였다.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어린이 오후 5시를 기해 공식적인 일정이 모두 로 기억될 것이다. 또한 관람객과의 직접 론의 장을 펼쳤다. 전통시장 백일장 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마무리됐지만 먹거리장터는 늦은 밤까지 적인 소통으로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 상인과 공무원, 전문가가 참여한 콘퍼 들을 위해 마련된 마술쇼에 홀린 아이들 불을 환히 밝히며 박람회의 여운을 이어 는 한편 다양한 방법으로 성공적인 시장 런스는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논의 및 상 은 부모님이 부를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갔다. 특히 3일 내내 바쁜 일정을 소화해 홍보 효과를 거두는 등 직간접적인 경제 인교육 우수사례 발표와 각 시장별 장기 못했다. 야 했던 124개 시장 상인들은 조촐하게나 효과 또한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랑 등으로 구성됐으며, 1 2부에 걸쳐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어린이 전통시 마 자신들만의 잔치를 벌이며 다시 한 번 전국 전통시장 최고( 最 高 ) 최대( 最 大 ) 축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장 백일장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 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 제인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의 마지막 날, 특히 우수사례와 장기자랑을 발표한 으며 시장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눈을 통 하기도 했다. 상인들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다짐 전통시장과 상인교육을 통해 시장 활성 해 바라본 시장의 모습이 글로 옮겨졌다. 행사 기간 내내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 하며 전통시장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새 화를 제고한 책임교수들에게 부상을 수 백일장에 참석한 20여 명의 아이들은 각 야 했던 먹거리장터 상인들 역시 박람회 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창원 = 하상원 기자 여하며 전통시장의 미래를 위해 더욱 노 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콘퍼런스에 참여한 정동식 경주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우리 시장에 필 요한 부분을 취합해 시장의 발전을 도모 할 것 이라며 앞으로 시장 활성화를 위 한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이런 콘퍼런스 자리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 은 1시장 1특색관 은 시장 활성화의 핵심

10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하이라이트 1시장 1특색관, 전통시장의 새 성장동력 보여줘 제11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지난 11월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통시장 최대 축제의 열기를 뒤로하고 시장 상인들은 다시 한 번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 던 우수시장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시장 활성화의 키워드를 되짚 어본다. 1시장 1특색관 고객에게 시장 대표 이미지를 콱! 이번 박람회에는 총 11개의 전시관이 마 련돼 관람객들에게 시장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고 향후 활성화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 는 등 전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 서 만날 수 있게 구성됐다. 한편 11개 전시 관은 1시장 1특색관 문화관광형시장 관 정책홍보관 상생협력관 로봇팔 도장돌뱅이 상권활성화관 안전시장 관&융합사례관 시 도홍보관&전통시 장관 청년상인관 ICT 전통시장체험 관 협력업체관&온누리상품권 등이 포 함돼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의 핵심으로 꼽히는 1 시장 1특색 정책 을 반영한 1시장 1특색 관 은 미래 전통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 로 주목을 받으며 많은 상인들과 관람객들 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11면에 계속 2014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시상 내역 유공상인 경주중앙시장 정동식 상인회장 산업포장 하남신장시장 정은수 상인회장 대통령표창 대구서문시장상가연합회 김영오 상인회장 대통령표창 전주남부시장 하현수 상인회장 대통령표창 부전마켓타운상인회 박동화 상인회장 대통령표창 온양온천시장 황의덕 상인회장 국무총리표창 관악신사시장 임영업 상인회장 국무총리표창 용인중앙시장 김진건 상인회이사 국무총리표창 부산진시장 권택준 상인회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양공설시장 이대희 상인회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천안역공설시장 김진국 상인회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익산매일시장 소점호 상인회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파주금촌시장 신영균 상인회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곡성기차마을시장 백태순 상인회장 중소기업청장표창 김해삼방시장 배용욱 상인회장 중소기업청장표창 화곡중앙골목시장 서석준 상인부회장 중소기업청장표창 신응암시장 양판석 상인회장 중소기업청장표창 영광매일시장 봉태희 상인매니저 중소기업청장표창 고성공룡시장 홍정식 상인회장 중소기업청장표창 영월서부시장종합상가조합 엄오섭 조합장 중소기업청장표창 강화풍물시장 최영춘 상인회장 중소기업청장표창 양동복개상가 나은상 상인회감사 중소기업청장표창 마산부림시장 김종철 상인회장 중소기업청장표창 울산선우시장 이영옥 상인회장 중소기업청장표창 광주무등시장 최용숙 상인회이사 중소기업청장표창 지원단체임직원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영기 실장 국무총리표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길수민 대리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종로광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조병옥 사무국장 중소기업청장표창 우수시장 정읍샘고을시장 대통령표창 대구동서시장 대통령표창 창원오동동상인연합회 대통령표창 대전중리시장 국무총리표창 구리전통시장 국무총리표창 남문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국무총리표창 신포국제시장 국무총리표창 망원시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안동구시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안양관양시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세종전통시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창원명서시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산동래시장 중소기업청장표창 강화풍물시장 중소기업청장표창 보령중앙시장 중소기업청장표창 부평깡시장 중소기업청장표창 수유전통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중소기업청장표창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중소기업청장표창 양평물맑은시장 중소기업청장표창 고한시장 중소기업청장표창 부평깡통시장 중소기업청장표창 영덕시장 중소기업청장표창 순천웃장시장 중소기업청장표창 말바우시장 중소기업청장표창 우수지자체 / 기업체 경남도 창원시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산시 중구 중소기업청장표창 대전시 동구 중소기업청장표창 서울시 강동구 중소기업청장표창 충남도 천안시 중소기업청장표창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중소기업청장표창 (주)케이알이엠에스 중소기업청장표창 (주)더맥키스컴퍼니 중소기업청장표창 유공공무원 완주군 지역경제과 국혜숙 지방행정주사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산시 경제정책과 김채원 지방행정주사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광주시 서구 경제과 노용재 지방농업사무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오산시 지역경제과 이종수 지방행정주사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송파구 경제진흥과 손영화 지방행성주사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인천시 서구 생활경제과 이규천 지방행정주사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해시 경제녹색정책과 이지예 지방행정주사 중소기업청장표창 대구시 경제정책과 구수연 지방행정주사보 중소기업청장표창 울산시 경제정책과 박신철 지방행정사무관 중소기업청장표창 당진시 지역경제과 김종수 지방행정주사 중소기업청장표창 제천시 생활경제과 김태순 지방행정주사 중소기업청장표창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 박재범 지방행정주사보 중소기업청장표창 매력넘치는 시장만들기 캠페인 최우수시장 안양남부시장 관고전통시장 답십리현대시장 서산동부전통시장 나주목사고을시장 수유전통시장 못골종합시장 부산새벽시장 공릉동도깨비시장 수유재래시장 전통시장 인증시장 신영시장 우림시장 태평전통시장 내토전통시장 정읍샘고을시장 부산진시장 자갈치시장 (주)르네시떼 오산오색시장 가경터미널시장 온양온천시장 안동구시장 UCC / 체험수기 공모전 한신대학교 임원익 외 3명 산업부장관상(대상) 공주대학교 박희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상(최우수상) 숙명여자대학교 조은빈 외 5명 중기청장상(우수상)

11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하이라이트 젊은 열정-아이디어 모인 청년상인관 문전성시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향후 전국 전통 대인 씨로 구성된 데블스팀은 독특한 분장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속초를 대표하는 간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은 메뉴는 바로 국 시장들은 각 시장별 특색을 발굴하기 위한 을 하고 추억의 놀이인 딱지치기 이벤트 명물음식인 아바이 순대 와 오징어 순대 밥 이다. 시장음식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 행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이 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물 를 선보였으며, 통영중앙전통시장은 직접 는 얼큰한 장터국밥 부터 푸짐한 건더기 시장의 특색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시 했다. 만든 각종 누비 제품과 올해 첫 수확한 굴, 가 반가운 순대국밥 등이 그야말로 불티 장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시장 활성 이 외에도 추억에베인문방구 의 페이퍼 남해산 죽방멸치 등을 판매했다. 나게 팔려나갔다. 출출한 오후시간에는 간 화를 도모하겠다는 것이 1시장-1특색 정 토이와 도자기의꿈으로 에서 직접 빚어낸 청년상인관은 이름 그대로 젊은 청년상 단한 국수와 팥죽을 비롯해 호떡과 석쇠불 책의 핵심이다. 또한 해당 정책이 본격적 도자기, Picam 에서 선보인 수공예 피크 인들이 주축이 돼 운영된 전시관으로 전 고기, 닭강정 등의 간식거리가 먹거리장 인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각 시장만의 독 닉 제품 등 대인시장만의 특화 상품과 함 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터의 매출을 책임졌다. 날이 제법 어둑해 자상품 개발과 고객 편의시설 조성, 다양 께 젊은 아이디어가 빛나는 과일도시락과 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젊은 공간 지는 저녁때가 되면 지역의 내로라하는 애 한 문화공연과 이벤트 등 다각적인 혁신 각종 소포장 음식을 판매하며 전통시장의 으로 자리매김하며 박람회 내내 많은 관 주가들이 먹거리장터로 몰려든다. 겨울철 정책지원이 병행될 예정이어서 전통시장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전통시장의 별미인 과메기를 필두로 600년 내공의 안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 지역의 친환경 식재료를 판매한 고산시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상인들의 유쾌했 동찜닭, 노릇하게 부쳐진 각종 전과 빈대 대를 모으고 있다. 장 역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던 2박3일이 여전히 기억 속에 뚜렷하게 떡, 매콤한 아귀찜, 든든한 아바이 순대까 청년상인관 시장의 미래, 우리가 책임진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활력이 넘친 곳은 로컬푸드 라고 이름 붙여진 고산시장 특 산품은, 소규모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 을 활용해 좀 더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소 량 생산한 것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가진 남아 있다. 먹거리장터 우수시장박람회의 참새방앗간 지 푸짐한 안줏거리에 밤새도록 술잔을 부 딪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먹거리장터에는 박람회 기간 내내 많은 바로 중앙 통로에 마련된 청년상인관이었 제2차 가공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음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절대 놓치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기분 좋은 소란스러 다. 20, 30대 젊은 청년들의 열정과 반짝이 식재료를 친환경 농산물로만 선택한 고산 지 않고 찾아가는 곳, 바로 야외전시장에 움이 가득했다. 전통시장의 근간인 시장 는 아이디어가 가득했던 청년상인관은 4 시장표 김치 를 비롯해 청정지역에서 기른 마련된 먹거리장터 다. 20개 시장의 대표 표 먹거리 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 개 시장 6개 부스로 이뤄졌다. 먼저 문화 소고기로 만든 친환경 축산물 떡갈비 와 음식이 모인 먹거리장터에서는 평소 맛보 가장 먼저 문을 열고 가장 늦게 문을 닫았 전통시장 으로 거듭난 광주 대인시장의 젊 떡갈비를 사용한 수제 햄버거 등으로 지역 기 힘든 전국 팔도의 명물들을 한꺼번에 던 먹거리장터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은 상인들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이벤 경제와 시장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만나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다. 올해 박람회도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 트로 시장 홍보에 나섰다. 특히 신준섭, 곽 모두 잡은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됐던 박람회 기 었다. 창원 = 하상원 기자

12 시장 여기! 전통시장표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환상의 식탁 착한식당 광주 광산구 유기농 레스토랑 타오 전통시장의 상인들 은 전문성이 있다. 학 교에서 많이 배워서가 아니다. 한두 가지 품 목에 집중해서 오랫동안 그 상품을 다뤄 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주 오랫동 안 하지는 않았더라도 한두 가지에 집중 하면 금방 전문가가 될 수도 있다. 전통시장의 작은 식당들도 그렇다. 대 도시의 도심에 있는 분식점에 수십 가지 메뉴가 있는 것을 보면, 대부분 만들어진 것을 사다가 살짝 익혀만 내놓는 것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렇게 해서는 좋 은 재료를 대접한다는 마음을 담을 수도 없고, 맛있고 특색 있게 조리한다는 것도 좋은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돼지고기 피자, 파스타, 리소토, 스테이크. 이 4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세상에 아예 불가능한 법. 도 두툼하게 썰어 푸짐하게 만들었죠. 화 가지 요리에 수백 가지의 재료가 필요하 서 가장 어려운 일이 내 생각을 남의 머 그러니까, 잘되는 식당, 맛있는 식당의 학조미료를 거의 안 쓰고 기름도 자주 바 다. 재료마다 일일이 국내산과 유기농을 리에 넣는 일이고,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비법은 아주 간단하다. 꾸니 건강하면서도 담백한 돈가스를 만 구하러 다녔다. 광주 시내의 농수산물유 넣는 일 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나만 잘 우선 음식 맛이 좋다. 재료가 신선하고 들 수 있었어요. 소문이 나면서 단골손님 통센터와 대형마트, 전통시장을 샅샅이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었다. 하루 매상이 솜씨가 좋기 때문이다. 또 단일 메뉴를 이 늘었죠. 훑었다. 블루베리의 경우 승용차로 5시간 30만 원인 적도 있었다. 재료비와 인건 취급하는 곳이 많다. 취급하는 메뉴가 적 으면 요리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져 맛이 식사량 많은 손님, 기억했다 푸짐하게 운전해 경북 예천 농장까지 찾아갔다. 건 강한 자연산 치즈를 구하러 전북 임실도 비, 임대료를 감안하면 170만 원은 돼야 했다. 적자가 이어졌다. 직원들의 사기도 좋아지는 법이다. 효율적인 경영도 필수 조 사장에게는 남다른 장점이 있는 듯 수차례 다녀왔다. 오프라인에서 구할 수 떨어졌다. 1년 가까이 이런 상황이 지속 다. 식당 규모나 종업원 수가 고객 수에 했다. 한두 번 방문한 손님의 얼굴과 취향 없는 재료는 인터넷을 뒤져 찾아야 했다. 되면서 목포에서 모은 돈이 바닥을 보이 맞게 적당해야 한다. 그래야 운영비 절감 을 기억하고 있었다. 마요네즈를 좋아하 피자 재료가 먼저 확보됐다. 식용유와 기 시작했다. 으로 이윤을 내기 쉬워지고 좋은 재료를 는 손님, 올리브오일 소스를 좋아하는 손 유화제를 섞어 만든 값싼 모조치즈 대신 언젠가는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해 정 구입할 여유가 생긴다. 님 등을 일일이 구분하고 기억했어요. 식 임실 등지에서 만든 100% 자연산 치즈 당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40대 초반 여사장의 집념 사량이 많은 손님에겐 한 조각 더 올려놓 기도 했고요. 를 택했다. 토핑 재료는 깡통 토마토 페 이스트(토마토 케첩에 각종 첨가물을 넣 견뎌야 했죠. 직원 모두 견뎌보자고 결심 했어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에 있는 유 여세를 몰아 큰 곳으로 옮기고 싶었다. 은 것)가 아니라 당도 높은 대추토마토를 직원들이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냈다. 기농 레스토랑 타오. 맛집의 기본 요소 그곳이 광주였다. 하지만 고향을 떠나 상 이용해 만들었다. 도 는 국산 유기농 밀 우리 레스토랑 스테이크 한 번만 먹어보 를 갖추고 있는 집이다. 타오는 광주시 외 권이 형성되지 않은 외곽 신도시, 그것도 가루와 캐나다산 밀가루를 절반씩 섞었 면 다른 곳을 찾지 않을 거다. 할인을 하 곽 택지개발지구에 있다. 40대 초반의 여 새로 지은 건물에 입주하자니 두려웠다. 다. 우리밀 100%를 고집했지만 바삭거림 자 는 제안에 국내산 천연재료만으로 만 사장 조문희 씨의 레스토랑이다. 좋은 재료로 푸짐하게 음식을 만들 각오 이 문제였다. 스테이크는 1등급 투 플러 든 스테이크를 값싸게 내놓기도 했다. 유 차림표부터 보자. 샐러드, 파스타, 리 는 돼 있었지만 과연 고객이 찾아올까. 욕 스(++) 최고급 암소 한우만을 고집했다. 기농의 건강성을 알리는 홍보물도 만들 소토,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 리스트까지 심만큼 인테리어가 나오지 않아 한두 달 소스는 직접 만들었다. 이후 메뉴가 하나 어 거리로 나섰다. 레스토랑의 뒤쪽 발코 여느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다를 바 없었 개업시기를 늦추면서 비용도 예상을 초 둘씩 완성됐다. 튀기는 대신 찌거나 구웠 니에서 무한리필 바비큐 행사도 열었다. 다. 그런데 차림표 뒷장이 달랐다. 밀가 과했다. 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자주 오는 손님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 루 : 유기농 통밀가루 터키산 캐나다산, 특이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 획기적이 직원들 모두 자신 있게 고객에게 권할 수 했다. 대학교수, 기업체 사장, 외국인 같 현미 : 유기농 현미, 소금 : 신안토판염, 어야 한다. 조 사장은 유기농에서 해답을 있는 맛이라고 자부했다. 2010년 1월 1일 은 오피니언 리더들이었다. 타오의 맛이 쇠고기 :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 찾았다. 주변에선 원가가 20 50% 비싼 타오 가 문을 열었다. 입소문을 타고 광주 전역으로 퍼져 가고 준) 인증 나주농협, 토마토 소스 : 국내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선 안 된다고 충고 직원들이 건강해야 건강한 요리를 만 있다는 감이 왔다. 최윤호 기자 환경 프레시 50%, 피자 소스는 친환경대 했지만 조 사장은 굽히지 않았다. 들 수 있죠. 자료 및 사진 동아일보DB 추방울토마토, 계란 : 유정란. 조 사장은 원래 전남 목포에서 돈가스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상고를 졸업 한 뒤 10대 후반 주방용품 제조회사에 입 사해 8년 정도 근무했다. 직장생활을 하 는 동안 광주대에서 야간으로 경영학을 전공했다. 아는 언니가 운영하는 레스토 랑에서 돈가스를 튀기고 오믈렛을 만드 는 일도 했다. 결혼과 함께 돈가스 전문점 을 개업해 10년간 운영하면서 꽤 많은 돈 을 벌었다.

13 살아나는 전통시장 싱싱한 회-1인용 포장회, 양심을 담아 드립니다 이달의 추천점포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이어도수산 에 대한 생각이 누구보다 올곧게 자리 잡 고 있었다. 저희는 제주산만 고집해요. 그래서 매일 아침 모슬포를 들러 성산포 까지 먼 거리를 왔다 갔다 하며 횟감을 골 매일 아침 싱싱한 활어를 공수하기 위해 라요. 힘들지만 양심적으로 장사하고 싶 모슬포에서 성산포까지 80km가 넘는 구간 었기 때문에 싱싱한 횟감을 얻을 수만 있 을 왕복하는 이어도횟집의 강충모 사장. 양 다면 그 정도쯤이야 대수롭지 않죠. 심판매를 으뜸으로 생각하는 그야말로 착 소위 먹는 장사는 재료만 좋으면 반은 한 장사꾼이다. 제주도 내에서 80km 구간 성공이라고 하지만, 영업 방식이 마음에 을 왕복한다는 건 거의 동서 끝자락을 오가 안 들면 돌아서는 게 또 고객들이다. 때문 는 셈. 그렇게 고된 일상을 반복하면서도 횟 에 한 명의 고객도 놓치지 않기 위한 필살 감의 기본인 신선함 을 고수하기 위해 그는 기가 필요하다. 그런 노하우가 쌓이고 쌓 오늘도 긴 여정에 나선다. 여 성공점포의 운영방침으로 기록될 수 40년 된 불교용품점 접고 횟집 열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어도수산의 마케팅 포인트 강충모 김정애 부부는 40여 년간 김정 는 바로 1인 잡기. 보통 고깃집이나 횟 애 씨의 어머니가 운영하시던 불교용품 집을 가면 1인분의 고기를 판매하지 않 판매점을 물려받았다가 정리하고 최근 는다. 혼자서는 고기 먹기도 힘든 세상이 새로운 활로를 찾아 나섰다. 가장 큰 이유 다. 이런 고충을 덜어주고자 1인을 위한 는 매출이었다. 회를 판매하고 있다. 혼자 사는 젊은 층 장사한 지 워낙 오래된 터라 단골손님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외국인 관광객까 들의 매출로 점포 운영을 유지해왔지만, 지 가세해 1인 식품 판매가 늘고 있어 마 해를 거듭할수록 손익이 맞지 않고 불교 련하게 됐다고 한다. 별것 없는 포장횟 용품 판매가 시대 흐름과 동떨어진다고 집이지만, 세심하게 운영하고 싶었어요. 생각해 과감히 손에 익은 사업을 접고 신 혼자서도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도록 말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죠. 1인 포장이라 가격 부담까지 덜 수 제주 서귀포시에 문을 연 이어도수산 있어 인기가 좋아요. 은 올레6코스 길과 이어진 올레시장 내 에 위치해 있다. 강 사장은 올레길을 이 정성 가득한 식재료 서비스 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업종이 포장 전문 횟집이라고 대충 넘어가는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횟집을 선택 법이 없다. 싱싱한 횟감은 기본이고 서비 했다고 한다. 스로 주는 매운탕으로는 광어와 각종 생 제주에서 올레길이 유명하잖아요. 선을 우려 장시간 끓인 육수를 제공한다. 그래서 만약 관광상품으로 연계하면 뭐 집에서도 하기 힘든 일을 스스로 고집하 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횟집을 고르게 됐 며 best of best(최고 중의 최고) 를 위해 어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 포장에 곁 광객들도 많아졌거든요. 그래서 구경삼 들여 나가는 고추냉이와 막장도 손수 만 아 시장에 들렀다가 싱싱한 회를 사갈 들어 사용한다. 수 있는 포장 가능한 횟집이 제격이겠다 이쯤 되면 수지타산을 따져보게 마련인 싶었죠. 데, 강 사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운영 방식 강 사장은 그동안 다양한 사업을 수차 은 바꿀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횟집으 례 해왔으나 뜻하지 않은 실패로 몇 차례 로 변종한 것 후회해본 적 없어요. 언제가 쓴맛을 봐야 했다. 그러다 특기이자 자랑 될지 모르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보고 싶 인 다이버 경력, 어패류에 대한 기본지식 어요. 규모는 작지만 많은 손님들이 좋은 과 관심을 토대로 횟집을 생각하게 됐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저렴하게 드실 수 그 생각이 마침내 신사업의 뜻을 일군 바 있는 양심 있는 가게가 되기 위해 최선을 탕이 됐다. 이전 사업과 방향은 전혀 달랐 다할 겁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지만, 일자무식 으로 대책 없이 사업 전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매 환을 결정한 건 아니었다. 올해 5월 가게를 열고 반년 남짓 장사 고객 중심으로 성공점포 승부수 는 성격이에요. 그런 고집이 있다 보니 재 일 아침 매장을 나온다는 부부. 장사가 다 그렇듯 고되고 힘든 일이지만, 집에서 한 를 이어오고 있다. 아직 개점 초반이라 매 부부는 가게를 시작하면서 영업 위주 료도 무조건 싱싱하고 좋은 것으로 구매 음식을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레 출 상승세가 눈에 띌 정도는 아니지만 젊 의 운영방식을 내려놓기로 했다. 마음이 하고, 팔다 남은 횟감이 있어도 다 버리고 재료를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 은 층과 외국인 중심으로 가게를 찾는 사 여린 강 사장의 성격 탓도 있지만 나 혼 그날 들어온 생선으로만 장사해요. 메뉴 소가 지어진단다. 누구든 일단 먹어보면 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매출이 중요 자 잘 먹고 잘살기 위함 이란 마인드를 에 모둠회가 있다 보니 남는 생선이 많을 좋아할 것이라는 바른 먹거리 에 대한 무 하죠. 근데 그렇게 연연해하지 않아요. 일절 배제하고 철저한 고객 중심 서비스 때가 있거든요. 손해 보더라도 어쩔 수 없 언의 자신감이 아닐까. 대충이란 건 없다 저희가 열심히 하고 양심적으로 노력하 로 영업하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편 죠. 모두 감안하고 양심적으로 판매하려 고 말한 강충모 김정애 부부의 열정과 그 는 모습을 보여주면 고객들이 알아서 찾 이 너무 마음이 약해요. 길을 가다 어르 고 노력하고 있어요. 언젠가 고객들이 알 들의 선한 인상이 주는 올곧음을 바탕으 아주실 거라 믿거든요. 장사는 욕심 부린 신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꼭 모셔다드 아줄 것이라 생각하면서요. 로 이어도수산이 나날이 번창할 수 있길 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웃음). 리고 오고, 손님들이 오면 아낌없이 퍼주 부부는 먹거리에 대한 안전, 양심판매 기대해본다. 손희정 기자

14 여행은 시장으로 문경새재-보부상 역사 음미하며 시장을 즐긴다 여행을 떠나볼까 문경신흥시장 지난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란 주제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문경시의 문경새재가 1위에 오르며 전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각광받았다. 문경새재는 조선시대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보부상들의 발길로 다져진 옛길을 품고 있는데, 문경 최 대 전통시장인 신흥시장 역시 그들과 역사 의 궤를 함께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인 정받고 있다. 굵은 땀방울로 전통시장의 기 틀을 다진 조선시대 보부상의 숨결을 되짚 었던 하루를 기록한다. 문경새재 주변 관광지 즐비 조선시대 영남지역에서 한양을 향하 는 중요한 관문이었던 문경새재의 역사 는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신라 시대 초기 한양과 영남지방을 오가던 이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 박정희 진 옛길 사이사이에는 과거 보부상들이 의 무게추가 다른 곳으로 옮겨지기 시작 들이 문경새재를 이용했다는 기록을 어 전 대통령이 추억의 옛길을 보존하라 이용하던 투박했던 산길이 예전 모습을 했는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대 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후삼국시 는 지시를 내려 지금에 이를 수 있었다.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돌이 울퉁불퉁 튀 표 전통시장인 문경신흥시장 은 오랜 역 대 수많은 설화들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 현재는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돼온 도로 어나오고 나무가 걸음을 방해할 정도로 사를 이어가고 있다. 하곤 한다. 정비정책으로 문경-괴산-충주를 연결하 거친 옛길에는 예전 보부상들의 땀이 고 신흥시장은 조선시대 보부상들이 활 또한 문경새재는 오래전부터 지역의 는 국도가 개통된 까닭에 과거 교통로로 스란히 녹아 있는 듯하다. 관광객들의 안 발하게 활동할 당시 형성된 문경 최대의 중요한 교통로이자 전략적 요충지였다. 서의 중요성은 많이 희석됐다. 전을 고려해 일부 길은 출입이 불가하지 전통시장으로 지난 1980년대에는 영남 영남지역 주민들은 한양을 비롯해 괴산, 하지만 켜켜이 쌓인 세월을 오롯이 담 만 잘 조성된 몇몇 옛길을 걷는 것만으로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시장으로 전 충주 등 다른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 고 있는 문경새재는 천혜의 아름다움과 도 조선시대 보부상들의 고된 일상을 느 성기를 구가했다. 드시 문경새재를 넘어야 했다. 아울러 조 곳곳에 산재한 문화유적을 찾는 사람들 끼기에 충분했다. 3 8장으로 운영되는 신흥시장은 지역 령산과 주흘산을 넘어가는 과거 문경새 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로 자리 이 외에도 옛길박물관을 비롯해 문경 상권이 분산된 지금도 옛 명성을 유지해 재 길은 임진왜란 이후 만들어진 주흘관, 매김하며 새로운 역사의 장을 써내려가 새재자연생태공원, 문경도자기박물관, 나가고 있는데,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조곡관, 조령관의 세 관문으로 가로막혀 고 있다. 문경새재촬영장 등이 문경새재를 중심으 시장은 물론 도로변까지 좌판이 펼쳐지 있다. 임진왜란 당시 관문 하나 없이 무방 문경새재가 한껏 높아진 현대인의 눈 로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 며 예전의 성세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비로 충주까지 왜군을 통과시켜 한양을 높이에 맞는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선 거움을 선사해준다. 지역 특산품인 사과를 비롯해 다양한 생 적의 손아귀에 넘어가게 했던 문경새재 길을, 이후 굳건한 성벽을 쌓아 방비했던 택한 것은 바로 온고지신 이다.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전통은 살리되 이를 바탕 사과-농작물-먹거리 넘쳐 필품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기른 농작물 을 판매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문경새재 것이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지금까지 이 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굴해 지역 최고의 과거 영남지방 경제 중심지였던 문경 를 찾는 관광객들이 시장을 찾아오는 경 어질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중요 관광명소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은 예부터 시장 상권을 기반으로 성장을 우가 늘고 있다. 한 전략적 요충지인 문경새재의 존재였 이러한 지자체의 노력으로 과거 모습 거듭해 온 고장이다. 장이 열리는 날에는 또한 전통시장 하면 떠오르는 각종 시 던 것이다. 을 고스란히 복원한 제1관문 주흘관에서 인근 지역에서 몰려드는 수많은 상인들 장표 간식거리 와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 이처럼 삼국시대부터 시작된 문경새 제3관문 조령관까지의 6.5km 길이의 옛 로 북새통을 이룰 만큼 지역 경제의 중심 는 뜨끈한 국밥 등 맛깔스러운 먹거리가 재의 오랜 역사는 1970년대 시행된 국도 길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 역할을 수행해왔다. 하지만 시대의 변 즐비하다. 시장 한편에서 울려 퍼지는 엿 건설 계획 에 의해 자칫 그 명맥이 끊길 산책로 중 하나로 꼽힌다. 평평하게 다져 화와 함께 전통시장에 쏠렸던 지역 경제 장수의 구성진 가락과 우스꽝스러운 분 장도 그저 반가울 뿐이다. 장날이면 북적이는 인파들이 빚어내 는 기분 좋은 소란스러움이 시장에 가득 하고, 익숙한 이웃들의 얼굴을 마주하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이 지역의 경 제 중심이자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그 가 치를 인정받고 있다. 신흥시장은 조선시대 보부상의 역사 가 살아 숨 쉬는 역사의 공간이다. 오랜 시장의 역사만큼이나 정겨운 풍경들이 녹아 든 시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의 발자 취를 따라 걸었던 문경여행의 마침표를 찍어준 신흥시장의 정겨운 풍경이 사뭇 그리워진다. 하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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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시장 通 通 저희가 방송해 장사 대박 날 거예요 2014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현장체험 조문식의 이 느낌! 돌이켜보니 전통시장과 인연을 맺은 지 어느새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어린 시 절 할머니와 엄마의 손을 잡고 찾아가던 니다. 상인분들의 훈훈한 미소 덕분에 지 친 몸과 마음에 활력이 도는 느낌입니다. 방송인 조문식이 아닌 시장 활성화를 위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도 물어보고 소주 한 잔 기울이는 소통의 장인 것입니 다. 해가 갈수록 점점 좋아지고 나아지고 시장에 비하면 요즘의 전통시장들은 참 해 노력하고 있는 또 다른 동료로 받아들 있다고 생각되는 우수시장박람회가 그저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추억 속 지저분 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사하게 됩 반가울 뿐입니다. 한 시장의 모습을 탈피한 지는 이미 오래 니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시장의 변화된 모 고 일부 시장은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연 운이 좋아서인지, 오랫동안 KBS 6시내 습을 만날 수 있는데요. 어느 시장은 상인 상하게 할 정도로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고향에 출연하며 전국의 많은 상인들을 만 회장이 바뀌어 분위기가 바뀐 곳도 있고, 있습니다. 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6시내고 어느 시장은 매니저가 새로워서 분위기 변화하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한 눈에 향 팀이 박람회장을 찾았고, 생방송으로 가 바뀐 곳도 있고, 어느 시장은 문화관광 볼 수 있는 2014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가 현장의 생생함을 안방에 전달했습니다. 올 형 시장으로 선정 되어서 분위기가 확 바 지난 달 31일부터 3일 동안 창원컨벤션센 해는 특히 많은 관람객들이 박람회를 찾아 뀐 곳도 있고, 상인대학을 통하여 상인들 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 왔는데요. 역대 박람회 중에서도 손에 꼽 의 의식이 바뀐 곳도 있고, 저마다 시장마 하는 우수시장박람회는 매년 많은 관람객 힐 정도로 큰 매출액과 관람객수를 기록했 다 특색을 가지고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 들이 찾는 전통시장 최고의 잔치로 유명 다고 합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에 하는 시장이 많았습니다. 특시 이번에 만 합니다. 저 조문식 또한 KBS 6시 내고향 대한 관심이 반가울 따름입니다. 난 한 시장 상인회장님은 방송 후에 손님 과 함께 매년 박람회장을 찾아오고 있는 상인들 역시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상 이 너무 많이 와서 교통혼잡으로 교통경 데요. 박람회가 열리는 날을 손꼽아 기다 품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박 찰까지 동원되었고 상인은 재료가 없어서 리는 제 모습이 마치 어린 시절 소풍을 앞 람회에 참석한 상인들의 열정은 차가운 오후 5시경 문을 닫았을 정도로 장사가 잘 둔 아이의 마음과 같음을 새삼 깨닫곤 합 날씨를 무색하게 했습니다. 이번 박람회 되었다고 하면서 좋아하더군요. 회장님의 니다. 이른 새벽에 집을 나서 문도 열지 않 를 위해 오래전부터 공연을 준비한 상인 말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은 박람회장을 찾아갔습니다. 부스마다 들이 있는가하면 시장 홍보를 위해 장사 6시고향팀이 제일 좋아하는 말은 바로 상인분들이 물건을 진열하느라 분주한 모 를 포기하고 3일 내내 박람회장을 지키는 방송 후 장사가 잘된다 고 할 때입니다. 습이었습니다. 익숙한 얼굴들도 자주 보 이들도 여럿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을 하기 위한 방송이 아니 이네요. 시장에 가면 자주 만나는 이들인 우수시장박람회는 단순하게 물건을 사 라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들을 위해서 더 데, 환하게 웃는 얼굴로 제 안부를 물어옵 고파는 것이 아니라 전국 상인들이 모여 욱더 노력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먹거리 장터 인심에 홀딱 반했어요 2014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현장체험 김종하의 이 느낌!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 시장 상인들의 열정이 가득한 전통시장 최대 축제인 전 국우수시장 박람회 가 열렸습니다. 창원 를 한 젓가락 입에 넣으려는데 익숙한 얼 굴들의 상인분들이 너도나도 음식접시를 탁자 위에 놓아주더군요. 삼천포용궁수산 킬 겸 박람회장을 돌아보기 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독 많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컨벤션홀에서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박람 시장의 매콤한 전어무침에 속초관광수산 요. 어린아이들의 눈을 통해 보여 지는 시 회는 17개 시도에서 124개 시장이 참여해 시장의 바삭바삭한 닭강정, 광장시장의 장의 모습은 어떨지 사뭇 궁금했습니다. 한바탕 즐거운 축제의 장을 펼쳤는데요. 고소한 빈대떡 등 금세 전국 팔도의 명물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은 만큼 상 오랫동안 전통시장과 함께 호흡해 온 저 음식이 한 상 그득 차려졌습니다. 방송 전 인들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걸려있었습 김종하를 비롯해 KBS 6시내고향 역시 박 에 간단히 요기나 할 생각이었는데 상인 니다. 상인들의 이런 밝은 미소가 비단 박 람회를 찾았습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들의 넉넉한 정이 모여 제대로 된 한 끼 식 람회가 아니라 평소에도 지어질 수 있기 이번 방송은 박람회 특집으로 꾸며졌습니 사가 마련된 것입니다. 10여 명의 촬영스 를 희망해봅니다. 다. 자칫 길이 막힐까 걱정돼 다소 일찍 창 텝들과 함께 먹어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 시장 자체 브랜드가 많이 출시된 것도 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을 정도로 넉넉한 양이었습니다. 그런데 매우 반가웠는데요. 공주산성시장의 브랜 박람회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 아뿔싸! 겨우 음식 접시들을 비워내고 있 드로 나온 곡물선물세트 는 디자인도 깔 방송이 진행될 야외전시장에는 먹거리장 는데, 또 다른 시장 상인분들이 찾아와 상 끔하고 시장이 보증하기 때문에 믿고 살 터에서 풍겨오는 향긋한 음식 냄새로 정 을 채워주시는 게 아니겠습니까. 물론 상 수 있어 선물로 딱인 것 같더군요. 군산신 신이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이른 오전부 인분들의 마음이야 그저 고마울 뿐이지만 영시장의 별미찬 박대 역시 훌륭했습니 터 바쁘게 움직인 까닭에 잠시 요기를 하 이미 탱탱해진 배를 부여잡고 있는 상황 다. 진공포장된 상품을 보니 우리 상인분 려고 먹거리장터를 둘러보는데 정이있는 에서 난감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래도 어 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하셨는지 짐작 구포시장의 한 상인분이 내려오느라 고 떡합니까, 상인분들의 마음을 생각해서 이 됩니다. 상인여러분 아무리 힘들어 생했다 며 넉넉하게 고명을 얹은 국수 그 배가 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맛있게 먹는 도 계획하고 노력하고 실행하는 모습에서 릇을 건넸습니다. 이게 웬 떡이야, 상인들 수밖에요. 상인분들의 푸짐한 정으로 걸 저는 전국의 전통시장의 앞날은 밝다고 의 푸근한 정이야말로 내가 전통시장을 음을 옮기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든든 감히 장담합니다. 저도 상인여러분께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해진 배만큼 마음까지 넉넉해진 느낌이었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더욱 더 점심시간이기 때문인지 관람객들로 북 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전국의 상인여러분이 다 웃는 그날까지 적이는 먹거리장터에 빈자리를 찾기 힘들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뛰겠습니다. 전국의 상인 여러분도 화이 었습니다. 겨우 빈자리를 찾아서 막 국수 방송까지 시간도 제법 남아 소화도 시 팅!!

17 황중환의 시장스케치

18 최고, 최고를 찾아서 정선의 향토색 담긴 신토불이 특산품 전시장 최고의 이유 정선아리랑시장 정선군은 강원도 내에서 평창군 다음으 로 넓은 면적을 갖고 있는 고장이다. 정선은 1970 1980년대를 아우르는 이른바 탄광 시대 에 전성기를 누리며 급격한 발전을 거 듭했고, 이와 함께 지역 최고( 最 古 ) 전통시장 인 정선아리랑시장 역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현재는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으 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대한민국 으뜸 5일 장의 역사를 재조명한다. 정선시장 부활의 키워드 관광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정선아리랑 시장(이하 정선시장, *출처-두산백과) 의 역사는 지난 1966년 2월 17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창기 정선시장은 지역주민 들이 직접 기른 농작물이나 인근 산에서 채집한 각종 산나물, 간단한 생필품을 판 매하는 난전 형태의 시장이었다. 정선시 장은 당시 지역에서 활발히 시행된 각종 탄광사업에 힘입어 점차 체계적인 시장 3000여 명 경제 효과 27억 3000만 원을 기록했다. 불과 5년 후에는 각각 8만여 명, 48억 원으로 크게 늘어나며 가시적인 시장 자체가 관광상품 대한민국 최대 5일장 리 잡은 각종 먹거리 점포와 통로 한가운 데 줄지어 늘어선 노점들에서는 구수한 냄새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구조를 갖추며 승승장구하게 된다. 하지 만 이후 시행된 석탄합리화사업 에 의해 탄광산업을 포함한 전반적인 지역 경제 가 내리막길을 걷게 되며 정선시장도 큰 시장 활성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 울러 관광열차 사업의 성공을 통해 정선 시장의 관광적 가치를 확인한 정선은 이 후 2 7일장으로 운영되는 시장의 장날에 주말 장날엔 손님 1만 명 할머니상인들 신뢰 높여 메밀전병과 올챙이국수, 콧등치기국수 등 강원도 명물들이 즉석에서 요리되고 있는 것이다. 정선시장에서는 계절에 따라 그에 맞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됐고 1990년대 말 맞춰 기존의 기차여행과 정선시장 버스 는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를 구입 에는 시장의 유지조차 힘겨울 정도로 최 여행 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정선시장의 상인들은 1000여 명에 달하고 하루 평균 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방문이 매년 늘어 악의 상황까지 내몰리게 됐다. 관광상품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 손님 5000명, 특히 주말이면 1만 명을 상 나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정선시장에 시장 폐쇄 라는 극단적인 현실에서 상 오고 있다. 회하는 관광객이 시장을 찾아올 정도로 서는 봄에는 냉이 달래 참나물 곰취 등 인들과 정선군이 시장 부활의 핵심으로 이러한 정선시장 제2의 전성기 는 시 이제는 정선에서도 손꼽히는 관광명소로 의 각종 산나물을 주로 취급하며, 여름에 주목한 것은 바로 시장의 관광상품화 였 장 자체가 갖고 있는 관광지로서의 매력 인정받고 있다. 는 찰옥수수와 감자가 주를 이룬다. 또한 다. 군은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오랜 역사를 가진 정선시장의 접목을 통해 새 과 상인들의 자구 노력, 강원도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향토음식과 특산품 등이 적절 할머니 목에 걸린 신토불이증 가을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농산물 과 머루 다래 아가위 산초 등의 산열매 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다각적 히 맞물렸기에 가능했다. 정선시장의 오 정선시장은 마치 인기 있는 관광지를 가 많이 나오며, 겨울에는 수수노치 메밀 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처럼 군의 다양한 랜 역사와 독특한 문화를 가진 정선의 향 떠올리게 한다. 제법 널찍한 시장 통로를 전병 옥수수술 등의 지역 특산품이 판매 지원과 상인들의 전폭적인 협력에 힘입 토색이 시장 곳곳에 짙게 배어 있다는 점 가득 메운 사람들의 물결은 왜 이곳이 전 된다. 어 1999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장을 주요 이 관광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것이다. 국 최고의 5일장인지를 대변해준다. 탄광 또한 과거 초창기부터 시장을 지키던 주제로 한 정선5일장 관광열차 가 본격 정선시장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5일 산업 쇄락 이후 군의 주력 사업 방향이 관 이른바 할머니상인 들의 활약도 주목해 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답게 방대한 대지 위에 시장이 형성돼 광 으로 정해지며 정선시장 역시 이제는 야 한다. 오랜 시장 풍경의 한 부분을 차 관광열차 사업의 효과는 당초 예상 있다. 장이 서는 날이면 약 1km에 걸쳐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인정받고 있음 지하고 있는 할머니상인들은 저마다 목에 을 훌쩍 뛰어넘을 만큼 매우 폭발적이었 시장이 형성되는데, 그 면적이 무려 7600 을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신토불이증 을 걸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 다. 사업 첫해인 1999년에는 관광객 6만 m2(약 2300평)에 이른다. 장날 모여드는 웅장한 시장 정문을 지나 양쪽으로 자 다. 신토불이증은 직접 키운 농작물이나 산채 등을 판매하는 상인들에게만 발급되 는 것으로 쉽게 말해 정선이 인증한 유기 농 제품 을 취급하고 있다는 뜻이다. 고객 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 판 매로 정선시장에 대한 신뢰감을 제고하고 있는 것이다. 정선시장은 이미 그 자체로 정선을 대 표하는 하나의 훌륭한 관광지로 자리매김 하는 데 성공했다. 정선이란 고장의 오랜 역사와 주민들의 삶에서 풍기는 진한 향 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은 정선시 장이 유일하다. 정선의 역사가 흐르는 국 내 최대 5일장, 정선아리랑시장에서의 하 루가 충실한 이유다. 하상원 기자

19 트렌드 마켓 1가게 1스토리 로 전주 전통시장 살리기 제안 전주소상공인협회 정책 토론회 비빔밥 같은 융합 스토리 개발을 전주의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5만 소 상공인의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관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전문가들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대기업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로 겼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스 스로 지역경제의 주체가 되어 새로운 가치 를 추구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변화가 필요 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정보 공유 등 상 생 방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하기도 했다. (사)전주시소상공인협회는 6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1층 강당에서 박현규 전주시 이어진 토론회에서 박대춘 소상공인연합 공인의 설 곳을 없게 만든다 고 강조했다. 해결될 수 있도록 골목상권 보호와 적격업 의회 의장과 이상직 국회의원, 전북지방중 회 공동대표는 1가게 1스토리 개발과 함 이에 우리가 힘을 모아 권리를 주장해야 종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 소기업청장과 소상공인 등 300여 명이 참석 께 이를 비빔밥처럼 버무려 전주만의 독특 하며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만들어 스스로 의 주체인 소상공인의 발전으로 서민경제, 한 가운데 전주시 5만 소상공인을 위한 정 한 융합 스토리 로 만들어가야 한다 고 제 지역경제의 주체가 돼야 한다 고 말했다.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책 토론회 를 개최했다. 안했다. 전북사회경제포럼 이사장인 유남희 전북 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태호 소상공인시장진흥 이어 지속 가능한 전주 경제를 위해 소 대 교수는 사회적경제는 사회 공익적 가치 한편 지난해 2월에 소상공인 300명을 주 공단 전북지역본부장의 소상공인 지원 정 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실현과 경제적 기능을 동시에 추구한다 고 축으로 창립한 전주시소상공인협회는 소기 책 설명에 이어 김경배 중소기업지식협회 낸다면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고 지 전제한 뒤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영역에 소 업, 자영업, 소상공인 4만7000명, 농업 종사 장이 소상공인이 웃어야 나라가 산다 를 주 역 소상공인협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상공인 협업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발전을 사업자까지 포함한 5만명을 대표하는 법적 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홍규철 김제시소상공인협회장은 실업 도모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지적했다. 단체이다. 협회는 소상공인 컨퍼런스, 애로 김 회장은 강연을 통해 소상공인에 관한 자 수를 줄이기 위해 창업을 유도하는 정책 이에 대해 전주시 관계자는 오랜 경기침 타개 간담회, 창업 프로젝트, 역량 강화 심 전반적인 현황과 경쟁력 강화 방안, 경영자 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더욱 약화시키고 체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화교육, SNS 마케팅 교육, 운영위원 워크 의 역할 및 자세, 자기계발 등을 설명했다. 대기업의 무차별적 골목시장 진출은 소상 있다 며 토론회에서 건의된 애로사항이 숍 등 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손희정 기자 제천에 대형마트 입점 반대 지역 상인들 단체행동 나서 장락동에 입점 추진 반대 제천지역 소상공인들이 대형유통업 체의 입점을 막기 위한 단체행동에 돌입 했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 보로 대형업체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 출을 지적한 것이다. 제천지역 소상공인 등으로 결성된 재 벌 슈퍼 입점 저지 지역경제 지키기 제천 시민공동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 는 5 일 제천시는 장락동 등 잇따른 대형 유 통점의 지역 입점 추진을 막고 자영업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라 고 촉구했다. 운동본부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GS리테일이 지 역 입점을 추진했던 장락동에 최근 대규 모 유통사가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면서 이처럼 주장했다. 이어 제천시와 기존 대형마트, SSM 들에게 공생과 지역 기여를 위한 올바른 상생협약 체결에 즉각 응하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며 제천시는 현행 이해 당사 자로 구성된 유통상생발전협의회를 즉 각 새롭게 구성하고, 투명하게 운영하 라 고 촉구했다. 또 제천시와 제천시의회는 현행 제천 시 유통업 상생협력을 통한 소상공인 보 호 조례를 개정하고 강화하라 며 대규 모 유통업체 입점을 막겠다던 이근규 시 장의 공약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 다 고 비판했다. 운동본부는 그러면서 대형마트 및 가 맹점, 전대 전환을 포함한 기업형 슈퍼마 켓, 드럭스토어, 아울렛 등 자회사, 계열 사의 유통 진출 금지 등 12개 항목의 상 생 협약안을 제천시가 수용하라 고 요구 했다. 재벌슈퍼 입점 저지 지역경제 지키기 제천시민공동운동본부 는 소상공인과 각 시민사회단체, 종교계로 구성됐다. 운동본부는 골목상권 과 지역경제 보호 를 위해 대형슈퍼 입점 저지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상원 기자 고창전통시장 다문화가정 노래자랑 열어 고창군과 고창전통시장상인회는 지난 3일 전통시장 활성화 및 다문화가정의 안 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날 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노래 자랑에는 엔자넷, 천옌, 강혜나, 단해명, 안도 게이코, 서수연, 정미자, 진따나, 한 레이, 왕정 등 각국 참가자들이 참여해 그 동안 갈고닦은 한국 노래를 불렀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소통의 기회가 부 족했던 지역 이주민여성 간 대화의 기회 최우수상은 한복을 차려입고 듀엣으로 이선희의 인연 을 불러 관객의 가슴을 뭉 클하게 한 로자다네시티 하수연(캄보디 아)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를 부른 안도 게이코(일본), 인기 상은 사랑의 배터리 를 부른 엔자넷(필리 핀)이 차지했다. 고창시장 관계자는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며 많은 고객이 찾아 주길 바란다 고 밝 를 제공해 줬다. 혔다. 김현민 기자 제천 덕산전통시장, 1000명 초대해 감사 잔치 충북 제천 덕산전통시장은 이용 고객 1000여 명을 초대해 감사 잔치를 마련했 다고 밝혔다. 올 한 해를 마감하는 자리 로 그동안 시장을 애용한 고객들에게 고 마움을 전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CJB청주 방송의 시장에 가자 프로그램을 유치해 시장 노래자랑과 김혜연, 진성, 김용림, 또 덕산의 명물인 어리산친구들 밴드 공연, 풍물패 공연 등 덕산 대표 동아리 들의 공연도 함께 진행되는 등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상인들이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 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즉석 행운권 추첨의 시간과 특산물 무료 시식, 돼지 바비큐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고객 윙크 등 여러 가수들의 공연이 펼쳤다. 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손희정 기자

20 트렌드 마켓 전통시장 375곳 특성화 시장으로 집중 육성 3개 유형으로 나눠 차별화 핵점포 양성 전문대학 40곳 설립 중소기업청이 전통시장 375곳을 도심 성키로 한 것이다. 골목형 (200곳)과 문화 관광형 (165곳), 글 세부적으로는 내년에 지역문화와 예술 로벌 명품형 (10곳)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융합형 전통시장 차별화 계획의 일환으로 2017년까지 집중 육성하는 방안을 지난 28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투입해 70개 시장을 일 발표했다. 대표 도심골목형 시장으로 키우기로 했다. 중기청은 올해 말 모집 공고를 통해 육성 서울 통인시장이 도시락 카페, 수유시장이 대상 전통시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국내에 도서관, 수원 못골시장이 라디오 방송국 등의 있는 전통시장 1372곳 가운데 25%가량을 특성화 시장으로 탈바꿈한 게 대표적인 사례 특색 있는 시장 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다. 서울 중곡제일시장의 공동브랜드인 아리 입지와 잠재력 등을 고려해 통영중앙시 청정 과 같이 특화상품의 공동브랜드화와 프 장(동피랑벽화마을, 거북선) 등 375개 특성 랜차이즈화 소요 비용 등도 지원한다. 화 시장을 3개 유형으로 나눠 2017년까지 또한, 전국 전통시장의 대표 점포(핵점 스 상품 개발 및 직거래 판매시스템 구축도 로벌 명품시장도 육성한다. 명품시장은 케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포) 육성을 위해 전문교육을 전담하는 전문 지원키로 했다. 이팝(K-Pop) 이벤트 광장과 야시장 개설, 대학 40개를 설립해 운영하고 200개 점포 이와 함께 문화공간을 설치하고 지역 예 국산 명품 면세거리 및 전통시장내 외국인 시장 특성에 따라 유형별 육성 에 자금과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술인, 관광지 등과 연계한 126개 문화관광 안내센터 설치, 통역 가이드 배치 등으로 우선 특성화 시장은 2017년까지 전통시 100개 점포를 대상으로 임대점포 제공 형 시장도 육성한다. 문화예술장터 등 고객 쇼핑 편의성 제고를 지원한다. 장 입지나 잠재역량 등 특성을 감안한 골목 등을 통해 패기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쉼터의 문화공간화와 지역 예술인의 빈 점 이 밖에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2개 시 형 200개를 비롯해 문화관광형 165개(기존 청년 유입도 촉진할 예정이다. 포 활용 등을 지원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장을 대상으로 입구와 간판, 상인복장, 매 94개 포함), 글로벌 명품형 10개 등 3개 유 요리연구소, 유명 요리사와 협업을 통해 대 등의 디자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산업 형별로 육성된다. 기존 문화관광형 이외에 신메뉴와 레시피 연구개발(R&D)을 지원 민간 주도 지원체계 구축 통상자원부와 협업을 통해 편의시설 확충 도심골목형, 글로벌 명품형 시장을 신규 육 하고 진열 포장 방법 개선과 새로운 서비 외국 사례 등을 분석해 한류와 연계한 글 을 지원키로 했다. 손희정 기자 김장 직접 담그겠다 주부 74% 9%p 늘어 청주 42개 동일품목 시장 따라 11만 원 차이 원마루시장서 쇼핑하면 가장 싸다 경기 불황으로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면 서 김장 김치를 담가 먹으려는 주부가 급 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를 사 먹기보다 직접 담그는 게 비용 부담이 덜 하기 때문이다. 주방용품 업체 락앤락에 따르면, 김장 철을 앞두고 주부 1048명을 대상으로 벌 인 설문조사에서 김장을 직접 담글 예정 이라는 답변이 74%로, 2012년(51%)과 지난해(65%)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이는 오랜 경기침체 탓에 가격이 싼 김 장 재료를 한꺼번에 구입해 직접 담가 먹 으려는 주부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락 앤락은 분석했다. 실제 김장 재료를 구매 할 때도 가격이 저렴한 전통시장을 찾겠 다는 답이 40%로 지난해(31%)보다 껑충 뛰었다. 반면 대형마트나 홈쇼핑에서 구 매하겠다는 주부의 비중은 올해 20%로 작년(19%)과 거의 비슷했다. 김장을 공동으로 담가 나눠 먹으려는 주 부도 늘었다. 친정, 시댁과 김장을 담그겠 다는 주부는 지난해 59%에서 올해 61% 로, 이웃과 담근 후 나누겠다는 주부는 지 난해 1.9%에서 올해 6%로 증가했다. 예상되는 김장 시기로는 12월 초 중순 이 36%로 가장 많았고, 11월 하순 25%, 11월 중순 20%, 11월 초순 13%로 조사 됐다. 청주지역 밥상물가가 천차만별인 것 으로 드러났다. 청주시가 대형유통업체 및 기업형슈 퍼마켓(SSM) 17곳과 전통시장 8곳의 생 활물가를 조사한 결과 쌀, 돼지고기, 양 파 등 우리 식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42 개 동일품목을 구입할 때의 가격이 판매 처에 따라 최대 11만 5883원의 차이를 보였다. 분평동 원마루시장이 21만 7425원으 로 가장 저렴했고,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33만 3308원으로 제일 비쌌다. 평균가도 전통시장이 24만 2821원으 로 대형유통업체 및 SSM의 26만 6984원 보다 2만 4163원이 저렴했다. 육거리시 장과 북부시장, 운천시장 등이 22만 23 만 원대를 보인 반면, 홈플러스 청주점 과 롯데슈퍼 복대점, GS리테일 율량점 등은 27만 30만 원대로 다소 비쌌다. 청주지역 25개 유통시설 중 가장 값 싼 곳으로 평가된 원마루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 쌀(청원생명 20kg) 5만 8000원, 돼지고기(삼겹살 1등급 100g) 1950원, 생오징어(1마리) 2500원, 통배추(3kg) 2500원, 깐마늘(100g 국산) 525원 등에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 울 땐 아는 것이 곧 힘 이라며 유통업 체별 가격을 잘 비교한다면 물가를 확 줄일 수 있다 고 조언했다. 김현민 기자 울산 젊음의 거리, 공동마케팅 우수사례 선정 공단 주관 공모전 울산 중구는 젊음의 거리가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14 공동마케 팅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에서 우수 시장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선 진 마케팅 기법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 며, 전국적으로 총 10개 시장이 뽑혔다. 지난 8월 열린 제1회 울산물총축제는 물총싸움뿐 아니라 난타퍼레이드, 비보 이공연 등 참신한 기획으로 5000여 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전통시장을 잘 찾지 않는 젊은층 을 끌어들이며 시장 홍보와 상권 활성화 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 정된 시장은 내년 공동마케팅 지원사업 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우수사례집에 실 릴 예정이다. 중구 젊음의 거리 상인회 관계자는 올 해 청년들과 힘을 합쳐 처음 개최한 물총 축제가 많은 지역민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뤘다 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도 지역사회에 협력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 력하겠다 고 말했다.

21 시장은 지금 옥상 게스트하우스 설치, 1등 관광시장 꿈꾼다 부활하는 시장 이야기 수원영동시장 경기 남부권의 대표 상권으로 꼽히는 수 원영동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 되는 등 다각적인 변모를 거듭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영동시장은 본래 팔달문 일대의 여러 시 장과 밀집된 수원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200년 전부터 장터였던 곳이다. 1919년 이 후 문밖시장, 성외시장 등으로 불리며 4 9 장이 섰던 수원의 대표 장터로서 20, 30리 밖에서도 이용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붐 비던 곳이었다. 이 시장을 중심으로 고을 이 커지자 상업이 번영하라는 뜻으로 일제 강점기에 영정시장 이라 했다가 1949년 수원시로 승격되면서 이름이 영동시장 으 로 바뀌었다고 한다. 현재 영동시장은 170여 개의 점포가 있 으며 이 중 한복 점포가 40여 개에 이르며 의류와 포목, 커튼, 생활용품, 잡화 상점 들이 저렴하고 질좋은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사업이 계획대로 시행될 경우 전국 최초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영동시장은 최 로 전통시장 옥상에 게스트하우스가 생기 근 전통시장 특성 발굴을 통한 콘텐츠 개 는 것은 물론 수원화성 등과 연계해 관광 발과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한 국비 지원 객 유치와 팔달문 시장 상권 활성화에 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사업 대상으로 선정 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되며 새로운 면모를 준비 중이다. 마지막 2016년도에는 2년간의 기반다 시는 오는 2016년 말까지 국비와 시비 지기 사업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관광객 유 등 13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특 치에 나선다. 아트포라, 문화예술촌, 장금 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 이 교실 등을 통해 시장상권 활성화를 이 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뤄낼 계획이다. 시는 우선 올해 연말까지 문화관광형시 염태영 시장은 전통시장이 많은 우리 장으로 변화하기 위한 기틀을 다지는 사업 시에서 영동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으로 영동시장 원정대, 장금이 교실, 전통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 의 멋 등 사업을 펼쳐 영동시장 방문 욕구 게스트하우스 사업이 눈길을 끄는데, 이 숙박시설을 마련해 공연과 숙박, 예술 등 이라며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 를 자극해 전통시장 고객과 관광객 유입에 는 총 6600m2 규모인 4층 옥상 A, B 동에 이 어우러지는 게스트하우스로 꾸민다는 고 경영 혁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모두 다 나서기로 했다. 있는 48채의 창고와 주택 중 20여 채를 매 계획이다. 같이 노력하자 고 말했다. 또 내년에는 영동시장만의 먹거리와 체 입하고 리모델링해 펜션형 게스트하우스, 이런 계획들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 한편 왕이 만든 시장 으로 유명한 팔달 험거리, 콘텐츠 확산에 노력하고 옥상 게 하늘공원 등 다양한 숙박 문화공간을 만 객 유치로 이어져 정조대왕의 역사를 자랑 문시장은 지난 2011년 중소기업청으로부 스트하우스와 문화예술촌도 조성할 예정 드는 작업이다. 전통시장 관광객 배낭족을 하는 팔달문 상권 일대가 부활할 수 있을 터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에 선정돼 총 21억 이다. 위한 공간을 만들고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손희정 기자 진해중앙시장 14일 한입 먹거리 경연 우수 6개팀에 200만 원 상품권 진해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 업단은 오는 14일 한입 먹거리 경연대회 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는 진해중앙시장 먹거리 천국 만들 기 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예전의 북적 이던 시장의 거리를 재현하고자 하는 의 지가 담겨 있다. 이날 경연은 진해중앙시장에서 간단하 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로 참여 가 능하며 대상 수상 작품은 향후 시장에서 판매도 가능하다. 음식은 2인 1조로 20개 팀의 참가 신 청을 받아 경연과 심사를 통해 6개 팀을 우수팀으로 선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총 200만 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급 된다. 요리를 좋아하고 진해를 아끼는 창원 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 하다. 한편에서는 창신대학과 외식조리 학과와 함께 진행한 진해중앙시장 먹거 리 개발 강의를 통해 개발된 신메뉴도 맛 볼 수 있다. 다양한 시장정보를 접할 수 있는 스마 트앱 매력 넘치는 우리 시장 다운로드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 상품권 및 다양 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12일부터 13일까 지 시장 일대에서 품바각설이 공연 및 윷 놀이대회, 여자팔씨름대회 등이 열리며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 후 받을 수 있는 경 품권을 갖고 분수광장 행사장으로 가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경품행 사 물품은 상생협력사인 롯데마트 진해 점에서 일부 지원받아 더욱 풍성한 경품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민 기자

22 시장은 지금 남반구 최대 시장 김치프라이-수요일 야시장 인기 Queen Victoria Market - 멜버른 퀸 빅토리아 마켓 호주 멜버른 최대 전통시장 퀸 빅토리아 지정돼 관리를 받고 있다. 1970년대 복합 마켓. 퀸 빅 마켓, 퀸 빅, 빅 마켓 이라고 비즈니스 센터로 개편한다는 시의 계획 도 한다. 기념품과 과일, 옷가지를 저렴하 을 멜버른 시민들이 항의해 지켜낸 것. 개 게 판매하며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휴일을 갖 방된 아케이드 형식으로 되어 있는 시장 는다. 멜버른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으로, 내부의 노란색 양철 지붕은 시장의 트레 1850년대 멜버른 동쪽지역에서 작은 시장 이드 마크이다. 시장에 입주한 상인은 무 으로 시작되어 점차 확장되었다. 저렴한 가 려 1000여 명에 달한다. 상인 중에는 한 격과 다양한 상품으로 멜버른 시민들뿐 아 국 교민들도 상당수 있다고 한다. 특히 한 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국 교민들이 판매하는 한국 음식의 인기 는 대단하다. 감자튀김 등 느끼한 튀김에 퀸 빅토리아 마켓은 현재 호주에서뿐 김치를 얹은 김치프라이 는 역수입해볼 만 아니라 남반구 전체에서 가장 규모가 필요가 있을 정도로 궁합이 기가 막힌다. 큰 야외 시장이라고 한다. 판매 품목은 의 이곳 현지인들도 매료되었다고. 류, 식품부터 인테리어용품, 가죽, 골동 붉은 벽돌로 지어진 식료품 상가 안에 품, 화훼류는 물론 전자제품에 이르기까 는 바로 먹을 수 있는 빵이나 피자, 파스 지 다양하다. 2만 1000평에 달하는 방대 타 등의 간단한 먹거리부터 수산물, 육 한 부지에 펼쳐진 시장의 건물은 그대로 류, 유제품, 초콜릿 등 모든 먹거리들이 보전되고 있다. 상가 건물들 중 많은 수가 넘쳐난다. 특히 호주산 소고기, 캥거루 빅토리아 주 정부로부터 문화유산으로 고기, 토끼고기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고기들을 맛깔스럽게 진열해놓은 육류 판매점은 탄성을 자아낸다. 호주는 어느 나라보다 환경과 농업 보호를 위해 까다 로운 규정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 농 육류인 호주산 청정우 를 싼값에 맛 볼 수 있다. 식료품 상가의 유명 매장인 유기농 소고기 수제 햄버거 가게는 1년 365일 긴 줄이 늘어서 있다. 낙농으로 유 명한 나라답게 청정 환경에서 사육된 젖 소에서 짜낸 우유, 그리고 그 우유로 만 든 치즈와 버터 등도 유명하다. 매장의 음식들을 무료 시식코너를 통해 맛볼 수 도 있다. 세계 최대라는 유기농산물 코너는 시 장의 자랑이다. 호주 전역에서 친환경 농 법으로 생산된 각종 과일과 채소들이 이 곳으로 모인다. 재밌는 건 일반 채소나 과일보다 유기농 과일 채소의 크기가 더 작고 비실비실해 보인다는 것이다. 만약 유기농 식품이라는 걸 몰랐다면 그냥 지 나칠지도 모를 정도다. 유기농 식품은 사 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흔한 것이 되어 서 찾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퀸 빅토리아 마켓의 유기농 코너에는 정말 다양한 식품이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유 명하다. 작은 매장에서 파는 유기농 감자 의 종류가 무려 6가지이다. 퀸 빅토리아 나이트 마켓이란 것도 있 다. 월요일, 수요일 시장의 정기 휴무로 130년째 지켜지고 있는 전통 이다. 나이 트 마켓도 대낮의 시장만큼이나 많은 사 람들이 몰리는데, 이 야시장은 신나는 놀 이터로 변신한다. 야시장에는 전 세계의 유명 음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우리나 라에서 건너온 회오리감자나 김치프라 이 등도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 기. 야시장의 분위기를 신나게 하는 여러 공연들도 열린다. 중앙의 홀에는 세계의 다양한 민속악기들과 음악들이 연주된 다. 즐거운 음악과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 며 축제 분위기 속에 젖을 수 있다. 김현민 기자 세종시 첫 대형마트 홈플러스 개점 연기 세종시 신도시에 진출하는 첫 대형마 변 식당을 상대로 한 식자재 영업 자제 트로 관심을 모았던 홈플러스 세종점 개 일요일 의무휴업 배달 가능 물품 구매액 장이 연기됐다. 지역 일부 중소상인 단체 하한선 상향 조정 등을 홈플러스 개장 조 와 전통시장 상인회가 영업 제한이나 거 건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세 액의 상생발전기금 을 요구해 사업 조정 종시에는 대형마트가 한 곳도 없다. 정부 합의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부처 공무원들이 주로 거주하는 세종시 첫 홈플러스는 그동안 중소상인 단체인 마을에서 대형마트를 이용하려면 24km 떨 세종시 서남부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 측 어진 홈플러스 조치원점까지 가야 한다. 과 4차례에 걸쳐 사업 조정 협상을 벌였 업계 관계자는 10km 이상 떨어져 같 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해 개점을 미루게 은 상권이라고 보기 어려운 지역의 상인 됐다고 설명했다. 들이 대형마트 출점에 반대하고 있다 며 조합 측은 세종시와 정부에 대해 인구 대형마트 개점이 늦어지면 세종 시민들 청은 일단 슈퍼마켓조합 측의 신청을 받 다. 중기청 권고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규모에 따라 대형마트 개점을 제한하는 의 불편만 커질 것 이라고 말했다. 아들여 지난달 30일 홈플러스 세종점에,홈플러스 측은 일단 개점을 연기한 채 협 총량제 조례 제정을 요구해왔다. 또 주 한편, 사업 조정을 주관하는 중소기업 대해 사업 개시 일시 정지 권고 를 내렸 상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손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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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4 당신의 시장은 안녕하십니까 상인들이 의용소방대 만들어 화재 예방-봉사활동 인천 신기시장 안전 이상 無 지난 1970년대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인천 신기시장은 2005년에 인정시장으로 등록됐다. 신기시장은 인근에 인천남부종 합시장을 비롯한 다른 전통시장들이 인접 해 있는 까닭에 예부터 지역 중심상권으 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신기시 장 주변에는 아파트와 다수의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어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소매점 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신기시장은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정부와 지자체의 지 속적인 지원으로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 해 왔다. 이에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자동 개폐장치, 무인카메라, 소화설비 및 자동 경보시설 등의 최신시설을 갖춘 시장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한 2013년에는 중소 기업청으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 정되며 본격적인 활성화 행보를 보여주 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의 주요 경기장과 상인들 자율로 기금 모아 소방차 제작 24시간 대기 으로 기금을 모아 지난 2010년에 제작한 것이다. 소방차에는 500L의 물탱크와 살 수펌프를 갖추고 있어 20여 분간 살수가 및 맞춤형 소방훈련을 통해 초기 현장 대 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의용소방대 및 상인의 화재 진화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 이 찾아오기도 했다. 민관합동 소방훈련 실시 가능해 화재 초기 진압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대형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시장 지휘체계 확립 및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으며, 초기 대 신기시장의 이러한 활성화 성공 배경에 골목 안의 화재를 빠르게 진압할 수 있어 응능력 강화를 위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 는 시설 현대화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상인들이 주도해 만든 자율조직인 신기의 전통시장 의용소방대의 모범사례로 꼽힌 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꼽을 수 있지만 시장의 안전 환경 조성을 용소방대는 시장공동체의 듬직한 구심점 다. 과거 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이 미 있다. 이와 함께 화재 시 소방차 진입에 장 위한 상인들의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전 역할을 하고 있다. 매달 회의를 통해 시장 니소방차가 출동해 화재를 조기에 진압해 애가 없도록 통로에 쌓인 상품들을 정리 통시장은 대개 건물 사이가 좁고 전력시 의 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한편 최소한의 피해로 막은 경우도 여럿이다. 하고 상가 주민들에게 행동요령을 전파하 설이 낡아 화재에 상대적으로 더욱 취약 정기적으로 시장 대청소와 고객선 지키기 아울러 신기시장은 주기적으로 인천 남 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벌여오고 있다. 하다는 특징이 있다. 화재보험 가입률이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부소방서와 합동으로 대형화재 등 긴급 상 이러한 전통시장 안전캠페인 에는 시 매우 낮다는 사실 또한 전통시장의 화재 전개해 고객들의 편의성 제고와 안전성 확 황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장 상인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취약성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다. 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지역상인 매우 중요하다. 특히 화재 발생 위험이 높 이에 신기시장에서는 1999년 인천 남부 의용소방대의 기본 업무인 화재 진압 등이 대거 참여한 화재경계지구 민관 합동 은 겨울철을 앞두고 상인들은 전통시장 소방서가 관할하는 신기의용소방대 를 꾸 역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신기시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내 소방차 통행이 용이하도록 통로를 정 려 자체적인 안전성 확보에 주력해왔다. 장 입구에는 전통시장의 좁은 골목 형태 또한 의용소방대는 화재 위험성이 높아 리해야 하며 전기 가스시설의 주기적인 신기의용소방대를 구성하는 25명의 소방 에 맞는 미니소방차가 24시간 대기하고 지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자율적 방 점검과 비상구 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대원은 모두 시장 상인들로 이뤄져 있다. 있는데, 이 소방차는 상인들이 십시일반 화관리와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현지 적응 기울여야 한다. 하상원 기자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현장 점검 천안 중앙시장서 상황전파 훈련 충남소방본부 안전 캠페인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 상으로 다양한 화재 예방교육을 병행하 충남소방본부는 불조심 강조의 달 을 는 한편 간단한 자체 시설 점검 방법 등을 맞아 지난 6일 천안 중앙시장에서 대형화 알려주기도 했다.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재 발생을 가상한 상황전파 훈련을 실시했 사고가 크게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전파 훈련은 화재 향후 이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성 확보를 주요 계획이다. 이번 달 말에는 보령 한내시장 골자로 기획됐으며 전통시장과 각 대응기 과 논산 화지시장에서도 상황전파 훈련 관의 공조체제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을 실시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 이날 훈련에서는 화재신고 접수부터 한 초동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 은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화 것 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황 종료까지 신속한 초기상황 전파와 다. 전통시장 안전성 제고로 시장 활성화 재 및 주요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의 유기 화재훈련과 안전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며 사고대응 수습이 재난유형별 상황전파 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토대로 주민 이를 통해 전통시장 안전성 제고를 도모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가동되는지를 조영학 충남소방본부 종합방재센터장 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하겠다 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25 시장은 지금 전통시장 문화 축제, 관광객 부르는 마중물 로 정착 전통시장 창조경제 모범사례 는 전통시장 내 특설 무대에서 진행됐으 며,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상인 및 고객 등 3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더욱 뜻 깊은 전통시장이 관광과 문화, 축제 등과의 자리가 됐다. 연계를 통한 시장 활성화 정책에 본격적 으로 시동을 걸었다. 시장의 이 같은 행보 왁자지껄 마케팅, 셀럽 팬들 몰려 는 전통시장 활성화 모범사례로 꼽히는 강원도와 강원상인연합회는 인기가수 문화관광형시장에서 착안한 것으로 관광 의 공연을 중심으로 한 왁자지껄 전통시 을 넘어 문화와 지역 축제를 한데 묶어 시 장 마케팅 으로 시장 활성화를 꾀하고 있 장의 새로운 부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다. 전형적인 셀럽-마케팅 의 모범사례로 제주빅색소폰연주회 북새통 꼽히는 왁자지껄 마케팅은 지난 해 5월 5 일 철원동송시장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지 최근 전통시장을 무대로 각종 문화공 난 8일 삼척시 도계전두시장 행사가 개최 연과 행사가 연달아 개최되며 새로운 시 됐다. 왁자지껄 마케팅은 현재까지 10여 장 활성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례 진행됐으며 행사 이후 큰 폭의 고객 제주특별자치도 내 전통시장들은 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동문수산 음식축제 를 개최했다. 최근 다문화가정 및 매출 증가 효과가 확인됐다. 역 주민과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자체 시장은 지난 3일까지 회를 포장구입 할 의 증가에 따른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이 또한 강원도가 25회째 진행하고 있는 할인행사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경우 20%이상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번 행사는 평소 왕래가 어려운 주민과 이 굴러라! 감자원정대 역시 실효적인 시 를 마련해 문화와 전통이 공존하는 새로 판매했다. 또한 시장에서 3만 원 이상 주여성 및 외국인근로자 간의 소통을 주 장 활성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감자 운 공간으로의 재탄생을 시도하고 있다.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3000원 상 제로 기획됐다. 올해로 2회째인 구리시장 원정대는 도내 20개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먼저 제주민속오일시장은 지난 달 27 당의 시장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다문화 음식축제는 각 국가에서 즐겨먹는 30여 개 점포와 5개의 생산업체가 참여해 일 제주빅색소폰연주회 의 색소폰 연주 할인판매 정책으로 시장 활성화를 도모 간식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 지역 특산품과 시장 명물 음식 등을 판매 와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주민 하고 있다. 사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베트남 일본 하는 행사다. 특히 지난 9일 막을 내린 구 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또한 특히 동문수산시장과 서문시장 내 정 적도기니 중국 캄보디아 대만 키르기스 로구 행사에서는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 지난 2일에는 제2회 527 청소년 문화 육점포는 연중 상시 할인 행사를 실시하 스탄 태국 필리핀 네팔 페루 등 총 12개 록하는 등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감 페스티벌 을 개최, 미래 잠재고객인 청 고 있으며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관 국 결혼이주여성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자원정대는 이른바 찾아가는 시장 홍보 소년들이 전통시장을 자연스럽게 인식 광객들이 자주 찾는 제주중앙지하상가 각국의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한편 서로 활동 의 우수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서 역시 이들을 대상으로 최대 30%에 이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 것 행사에서 강원도 전통시장의 매력을 접한 문시장은 오는 12월까지 제주도에 거주 는 파격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다.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 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요리 다문화 음식축제 소통 한마당 고창전통시장 역시 다문화가정을 위한 소통의 축제를 마련했다. 고창시장은 고 문이다. 이외에도 광명전통시장의 문화의 밤 경연대회 를 진행할 예정이다. 만사형통 구리전통시장은 지난 달 25 창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3일 지역 내 축제와 전국 전통시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지역 최고의 수산물 전문시장인 제주 일 주민들과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소통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 다양한 체험행사 등 시장 자체 행사가 속 동문수산시장은 파격적인 할인행사로 을 주요 골자로 한 구리전통시장 다문화 문화 노래자랑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 속 선보여지고 있다. 손희정 기자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손길 전통시장, 그곳엔 소중한 정이 흐르고 있습니다.

26 상권 & 금융 김규정 연구위원에게 듣는 소상공인 재테크 상담 임대차 계약, 표준 서류로 권리금-특약 명확하게 점포 임대차계약은 사업 투자금에 영 그려 합의한 품목을 차후에 넘겨 받지 시에 일정 금액 이내의 보증금은 우선적 향을 미치고 잘못된 계약은 점포 영업을 못하면 재구입하면서 추가 비용이 발생 으로 변제 받는다. 시작한 후에도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킬 하게 된다. 건물 소유주와 임차인 간의 민사소송 수 있다. 안전한 임대차계약이 중요한 이 계약서는 정부가 공인한 표준 계약서 이 잦아지면서 임대차계약 단계에서부터 유다. 를 사용한다. 계약서를 쓸 때는 점포의 임 제소전 화해조서를 요구하는 임대인이 많 입지나 상권 조사, 시세 파악을 거쳐 원 대면적, 계약기간, 보증금, 월세 또는 수 다. 제소전 화해조서를 써줄 경우 어느 한 하는 점포를 찾았다고 해도 안전한 임대 수료율, 권리금 등과 같은 핵심 사항 외에 쪽이 조서 이행을 요청하면 법적 집행력 차계약을 위해서 확인할 것이 많다. 등기 도 세부적인 계약 조건들을 꼼꼼히 협의 을 갖게 된다. 임대차기간 종료 후 건물주 부등본을 떼어 점포나 건물의 실소유주를 한 후 기재해야 한다. 본 점포 외에 공용 가 강제 철거를 할 수도 있어 신중하게 진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다. 아주 기본적인 사용 공간이나 기타 시설의 이용 여부를 행하도록 한다. 일이지만 실소유주가 아닌 남편이나 자 확인하고 입간판 설치, 점포 인테리어 등 한편 소상공인 등 점포 임차인을 보호 녀, 친척들이 건물 주인의 동의 없이 계약 이 가능한 수준도 협의해둔다. 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 9월 24일 임차인 을 진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유의해야 전기나 배수 용량 같은 실제 점포 영업 의 권리금 보호 등을 골자로 한 상가건물 한다. 전세권이나 근저당, 가압류 등 권리 시에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부분을 체크 임대차보호법(이하 상가임대차법) 개정 관계를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하고 관리비 항목과 건물과 관련된 각종 안을 발표했다. 권리금의 정의를 법적으 주변 시세나 권리금 수준 등을 파악하 부과금 납부 기준도 명확하게 기재해야 로 도입하고, 건물 임대인에게는 임차인 고 계약 조건 협상에 나서야 좋은 결과를 한다. 엘리베이터 등 공용 비용의 부담 비 이 신규 임차인으로부터 권리금을 회수 얻을 수 있다. 너무 무리한 투자가 되지 율을 정하는 등 영업을 하는 동안 지속적 할 수 있도록 협력할 의무가 부과되며, 권 않도록 상한선을 미리 정해두는 것도 바 인 비용 지출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은 구 리금 회수를 방해할 경우 손해배상책임을 람직하다. 계획보다 투자 규모가 너무 커 체적으로 합의하는 것이 좋다. 부담하게 된다. 질 경우에는 아쉽지만 다른 점포를 찾는 기존 임차인과 협의하여 계약을 승계 단 재개발 재건축 대상 상가와 백화점 글 싣는 순서 것이 현실적이다. 기존 임차인의 영업권에 대한 보상금 하는 경우라면 정확한 계약 일정과 승계 된 조건, 임대료 인상분에 대한 잔금 차감 입점 상가의 권리금은 보호 대상에서 제 외하기로 했다. 대형 유통 점포에 입점한 1. 재테크 2. 세테크 3. 목돈 준비 4. 은퇴 준비 5. 월급 주는 수익부동산 6. 안전한 점포계약 7. 좋은 점포 찾기 8. 금융상품 9. 대출관리 10. 재무설계 에 해당하는 권리금은 점포 임대차계약에 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법적 기준이 모 호해 금액 협상이 쉽지 않다. 미리 주변의 권리금 수준을 파악해서 시세보다 낮은 금액을 먼저 제시한 후 협상해나가는 것 이 유리할 수 있다. 권리금에는 영업권 외에도 비품과 기 자재 등의 인수 비용도 포함된다. 점포 와 함께 인수하기로 한 물품의 내역을 리스트로 만들어 계약서에 첨부해야 한 다.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을 경우 뭉뚱 기준, 공과금 정산 방법 등도 꼼꼼히 적 도록 한다. 이 경우 건물 소유주를 대신해 기존의 임차인이 새로운 임차인을 찾는 경우가 많으므로 건물 소유주와의 초반 협상에 잘 활용하도록 한다. 다양한 세부 사항을 기재하려면 특약 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본 계약에 우 선하게 되므로 내용을 잘 살펴야 한다. 계 약 이후에는 근저당이나 전세권 설정을 통해 스스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확정일자를 받으면 경매, 공매 상가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지하 상가처 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상가 에 대해서도 세입자 권리금을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상가임대차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환산보증금 규모에 상관없이 모 든 임차인이 건물 소유주가 바뀌어도 5년 동안 계약기간과 내용을 보장받을 수 있 다. 현행 상가임대차법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4억 원 이하 임대차에만 대항력이 인 정된다.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출산 축하금 주는 Only 여성보험 나와 신한은행, 전방부대 찾아가 금융 서비스 롯데손해보험은 여성 생애주기에 따라 험료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이동점포인 뱅버드와 함께 이 부족한 군장병을 위한 군 맞춤형 금융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여성건강종합보험 80% 이상 후유장해 시 10년간 매월 100만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장병들의 금융 거 서비스 의 일환으로 일선에서 근무 중인 (무)롯데 Only 여성보험 을 출시했다고 3 원 이상의 금액을 지급하여 최소한의 가정 래 어려움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금융 서 많은 군인들에게 힘이 돼줄 전망이다. 일 밝혔다. 생활을 보장하고, 보험료 보장 특약을 통 비스 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군과의 따뜻한 동행 및 상생발전을 실 롯데 Only 여성보험은 여성만 가입 가 해 사고 시 기납입한 보험료를 우선적으로 2005년부터 국방정책사업인 나라사랑 천하고자 하는 신한은행의 경영이념에 능한 전용보험으로, 손보업계 최초로 응급 지급하고 향후 납입할 보험료(초회보험료 카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따라 대한민국 안보의 초석인 군에 기여 실 내원비 특약을 통해 진료비를 보장하며 기준)를 지급한다. 전방지역 및 격오지 등에서 근무하면서 하고자 하는 의미로 시작된 찾아가는 금 주로 사용하는 6대 가전제품의 고장 수리 또 유방암수술비, 류마티스관절염진단 금융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장 융 서비스 는 20기계화보병사단을 시작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비, 강력범죄특약 등 여성에 특화된 보장 병들의 금융 편의 지원을 위해 이번 서비 으로 육군 9개 부대를 대상으로 11월부터 아울러 업계 유일하게 출산 축하금을 지 으로 구성되었으며, 법률비용손해, 가족 스를 시행하게 됐다. 이로써 금융 서비스 두 달간 시범 운용한 후 내년부터 해군, 급하는 등 여성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 일상생활배상책임과 같은 다양한 생활위 취약지점에 근무하고 있는 군장병들의 공군 및 해병대까지 전군을 대상으로 서 킬 수 있도록 보장 내용을 구성했다. 험부터 강력범죄로 인한 피해 등 일상생활 호평을 받고 있다. 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 보험은 본인 또는 배우자(남편) 중 리스크까지 보장한다. 이번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에 동행하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찾아 의 소득 상실 시 구직급여일당, 구직급여 롯데 Only 여성보험은 100세 만기 상품 는 뱅버드는 금융단말기 및 ATM기 등이 가는 금융 서비스가 군장병과 가족들에 지원금, 장기구직급여지원금(31일/61일 으로 고객 취향에 따라 10년, 15년, 20년, 창착된 최신형 장비로 일반 영업점에서 게 금융 편의와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것 이상) 특약을 통해 구직 활동 시 필요한 생 25년, 30년 중 납입기간을 자유롭게 선택 처리하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으로 기대한다 며 신한은행은 앞으로 활자금을 지급한다. 할 수 있으며, 계약 1년 이후부터는 중도 장병들의 개인 신용관리 및 자산 컨설팅 두 달간 매주 부대를 방문해 이동점포를 특히 여성가장, 여성 직장인 가정의 보 인출이 가능하다. 김현민 기자 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금융지식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하상원 기자

27 상권 & 금융 서울 점포 월세,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넘었다 중구 도봉구 중랑구 순 많이 올라 보인다. 이어 중랑구 점포의 평균 월세가 184만 서울 소재 점포의 최근 1년간 평균 월세 원에서 220만 원으로 36만 원, 강북구가 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점을 넘어 233만 원에서 266만 원으로 33만 원, 용산 선 것으로 나타났다. 구가 267만 원에서 298만 원으로 31만 원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소재 점포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주로 그간 점포 월 최근 1년간(2013년 11월 2014년 10월) 세가 저렴했던 지역에서 오름세가 두드러 평균 월세는 이전 1년간(2012년 11월 지게 나타난 형국이다. 2013년 10월) 평균 월세 326만 원에서 4만 반면 25개 중 12개 구에서는 최근 1년 원 더 오른 330만 원으로 집계돼 최고치를 간 점포 월세가 이전 1년에 비해 하락한 경신했다.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금융위기가 시작된 2008 이 중 평균 월세 낙폭이 가장 컸던 곳은 년 1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매물로 나 강남3구 중 하나인 서초구였다. 최근 1년 온 점포들의 평균 월세는 294만 원으로 최 간 서초구 점포 월세는 453만 원으로 25 근 1년간 평균 월세보다 36만 원 낮았다. 개 구 중 가장 높았지만 1년 만에 66만 원 조사기간 중 최저점은 2009년 11월부터 이 빠지면서 387만 원의 평균 월세를 기록 2010년 10월까지의 기간으로 이때 평균 중구 소재 상권의 경우, 일주일 내내 계됐다. 하는 데 그쳤다. 월세는 256만 원이었다.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 도봉구는 서울에서도 외곽에 치우쳐 있 이어 강동구 소재 점포 월세가 293만 원 구체적으로 서울 25개 구 중 최근 1년 을 올릴 수 있는 복합 상권을 선호하는 어 상권 발달 정도가 미미했으나, 대신 점 에서 263만 원으로 30만 원, 강남구가 446 간 평균 월세가 이전 1년에 비해 가장 많 자영업자와 명동을 중심으로 한 기업의 포 월세도 서울 평균값(326만 원)보다 100 만 원에서 422만 원으로 24만 원, 동대문 이 오른 곳은 중구였다. 중구 소재 점포의 플래그숍 임차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역 만 원이나 더 저렴했다는 점이 점포 임차 구가 254만 원에서 233만 원으로, 송파구 최근 1년간 평균 월세는 627만 원으로 이 내 점포 월세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 수요를 끌어 모았을 것으로 보인다. 가 292만 원에서 273만 원으로 각각 떨어 전 1년간 평균에서 262만 원 더 오른 것으 됐다. 때맞춰 시작된 전세대란 여파로 집값 졌다. 로 집계됐다. 중구 다음으로 평균 월세가 많이 오른 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도봉구로 상당 이번 조사 결과는 경기 불황이 장기화 중구에는 국제적 쇼핑지구로 발돋움한 곳은 도봉구였다. 최근 1년간 도봉구 소재 수 전세 세입자들이 이주함에 따라 지역 되고 자영업 여건이 악화되면서 점포 임 명동 상권, 거대 복합 상권으로 자라난 을 점포 월세는 이전 1년간 평균 월세 218만 내 소비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 이 차수요 역시 월세가 저렴한 지역으로 몰 지로와 충무로 상권이 자리하고 있다. 원에서 84만 원 더 오른 302만 원으로 집 에 따라 자연스럽게 월세도 오른 것으로 렸음을 시사한다. 손희정 기자 공공임대주택 모든 정보 실시간 포털서비스 5일부터 31개 기관 정보 통합 임대료 입주자격 원스톱 확인 국토교통부는 정부 3.0 및 서민주거 안정화 방안 의 일환으로 전국 공공임대 주택 정보를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 하는 임대주택 포털을 구축하고 5일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임대주택 포털은 기존 공공임대주택 정보의 기관별 분산관리에 따른 비효율 을 해결하기 위해 구축된 대국민 정보 창 구로, 누구나 위치, 평형, 입주자격, 임대 료 등 공공임대주택 상세정보를 쉽게 찾 아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정보는 복잡다 양할 뿐만 아니라 LH, SH 등 31개 기관 에 분산관리돼 일반 국민이 필요한 임대 주택 정보를 검색하기가 쉽지 않았다. 또 별도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공개 여부 를 결정하도록 하고, 필요한 공공임대주 택 정보 획득에 최소 1주일의 기간이 소 요되는 등 국민의 정보 접근성이 제한되 임대주택 포털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 주택 정보를 한곳에서 파악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임대주택 포털의 안정 고 있었다. 은 다음과 같다. 복잡다양한 임대주택 지도기반 서비스(GIS)를 제공해 검색이 적인 오픈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시범 임대주택 포털은 개별 기관별 분산 관 을 유형별로 상세하게 설명해 임대기간, 용이하도록 했다. 오픈 후 기본정보 누락, 지도서비스 연계 리되던 전국 약 100만 가구의 공공임대 신청 절차, 입주 자격 등 궁금한 사항을 전국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지역, 유형 불량 등을 확인해 문제점을 보완했으며, 주택 정보를 통합해 국민에게 실시간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별, 임대사업자별 검색이 가능하며 위치, 본 서비스 오픈 후에도 부족한 사진정보 로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공공임대주택 국민 누구나 자신에게 꼭 맞는 공공 가구 수, 임대료 등 상세정보와 함께 지 등 관련 자료를 연말까지 추가 등록하고 의 위치, 평형, 입주자격, 임대료 등 입주 임대주택의 조회가 가능해진다. 전국 도서비스, 로드뷰, 사진정보도 함께 제공 이용자 불편사항을 즉시 반영해 시스템 정보 및 현황을 찾아볼 수 있게 했다. 31개 기관에서 보유 관리 중인 공공임대 한다. 을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하상원 기자

법률상식 28 이영직 변호사에게 듣는 소상공인 법률 상담 Q: 채무자가 임대보증금으로 확보한 돈 받아낼 수 있나 A: 임대인 권리로 채무자 상대 소송하면 가능 Q. 저는 갑에게 5000만 원을 빌려주었 으나 받지 못하고 있던 중 갑이 임대인 인 을에 대하여 가지는 임대차보증금 반환 청구 채권 5000만 원을 양도받았 으며 갑은 을에게 그 사실을 내용증명 우편으로 통지하였습니다. 그러나 갑 과 을은 계약기간 2년이 만료된 후 임 대차 계약 기간을 연장하여 갱신하였습 니다. 이러한 경우 저는 갱신된 기간이 만료된 후에만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알 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 시민에 근무 하고 있는 이영직 변호사입니다. 여러 분들을 글로나마 찾아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 이 생활에서 부딪힐 가능성이 있는 사 례나, 제가 직접 상담을 한 사례들 중 여러분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 내 용을 싣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쉽고 편안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 으며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A. 임대차보증금 반환 청구 채권은 임대 차 계약이 종료된 후 발생하는 조건부 채 권으로 양도가 가능합니다(대법원 2002. 8. 23. 선고 2001다69122). 그리고 갑이 을에게 내용증명 우편으로 채권을 양도 하였다는 사실을 통보하였으므로 귀하 는 을에게 채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갑과 을이 계약기간이 만료 된 후 귀하의 동의를 받지 않고 계약기 간을 연장하였을 때 대법원은 그 효력이 귀하에게 미치지 않는다고 판시하고 있 습니다(대법원 1989. 4. 25. 선고 88다카 4253,4260 판결). 따라서 귀하는 종전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었다는 이유로 임대 인인 을에게 채권을 변제할 것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 을은 주택의 인도와 보증금 반환의 동시이행 을 주장할 수 있으므로 갑이 주택을 인도 하지 않을 경우 귀하가 을을 대위하여 갑 에게 주택을 을에게 인도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지 문제가 됩니다. 원래 채권자를 대위하여 채권자의 권 리를 행사하기 위한 요건에 관하여 대법 원은 채권자가 보전하려는 권리와 대위 하여 행사하려는 채무자의 권리가 밀접 하게 관련되어 있고, 채권자가 채무자의 권리를 대위하여 행사하지 않으면 자기 채권의 완전한 만족을 얻을 수 없게 될 위험이 있어 채무자의 권리를 대위하여 행사하는 것이 자기채권의 현실적 이행 을 유효적절하게 확보하기 위하여 필요 한 경우에는 채무자의 자유로운 재산관 리행위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 된다는 등 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권자는 채무 자의 권리를 대위하여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7. 5. 10. 선고 2006다82700,82717 판결). 즉 귀하는 임대인은 을을 대위하여 갑 에게 주택을 인도할 것을 청구함과 동시 에 을에게 5000만 원을 지급할 것을 청 구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대법원은 채권자인 귀하가 자 기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채무자인 임 대인 을의 권리를 행사하는 경우 을의 무 자력을 요건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만 이 경우에는 귀하의 채권을 보전하는 것과 임대인인 을이 자력이 있는지 여부 는 관련이 없고, 또한 귀하가 5000만 원 을 청구하기 위하여는 갑이 을에게 주택 을 인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을 이 자력이 없다는 점을 요건으로 하지 않 는다고 판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귀하는 임대인 을이 자력이 있는 지 여부를 불문하고 을을 대위하여 갑에 게 주택을 을에게 인도하라는 소송을 제 기하여 승소를 하여 강제집행을 한 후 을 에게 5000만 원을 청구하거나, 갑은 을에 게 주택을 인도하고 을은 귀하에게 5000 만 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병합하여 제 기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시민 대표변호사 민사소송 이렇게 진행하세요 주로 금전 문제와 결부되어 벌어지는 각종 법률 문제에 많은 사람들이 민사소 송의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민사 소송의 방법과 절차에 관하여 정확한 정 보가 없어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심하 는 경우가 많다. 복잡한 민사소송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1. 민사소송 외에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라? 분쟁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민사소송 절차 외에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 라고 조언할 수 있다. 근무하는 직장에 찾 아가 강력하게 요청을 하는 방법이나 상 대방의 자식이나 배우자에게까지 알려 금전 문제를 해결하라고 강권하는 방법 등을 활용하는 예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방법은 그 효과가 의문시될 뿐 아니 라 위법의 소지마저 있어 예상치 못한 문 상대가 의무 불이행할 때 제기 판결 이행 거부하면 강제집행 제에 연루될 수 있다. 상대방이 자신의 의무를 스스로 이행 하지 않을 때 이를 강제하는 것은 민사소 송 절차 등 법적 절차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 원칙이다. 일례로, 돈을 지급하지 않는 상대방에 대하여 그 돈을 직접 강제 적으로 회수하는 것은 민사소송 절차 후 승소판결문으로 강제집행을 하는 방법 에 의해야 한다. 따라서, 상대방이 스스 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강제집행 을 하기 위하여는 민사소송 절차를 진행 해야 하는 것이다. 2. 민사소송 절차로 소장을 접수하기만 하면 돈을 받을 수 있다?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는 것은 민사소 송을 제기하는 방법이 된다. 하지만 소장 을 제출한 후 상대방에게 송달이 되어 답 변서가 제출되면 이에 관한 반박을 담은 준비서면을 작성하여 변론에 임하는 등 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또한 재판 과정에 서는 적절한 증거 신청이 필요하고 요건 이 되는 사실에 관하여 명확히 유불리를 검토하여 주장을 하고 입증을 하는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불리한 사실을 자 백하거나 입증해야 할 것을 누락하는 경 우 당연한 권리라도 인정받지 못하는 경 우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소송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변호사와 상담을 하거 나 변호사 선임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3. 민사소송에서 판결문만 받으면 바로 돈 을 받을 수 있다? 민사소송에서 승소하여 판결이 확정되 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이행을 거 절한다면 강제집행 절차가 필요하다. 따 라서 민사소송을 제기할 때부터 강제집 행을 염두에 두는 것이 필요하며 변호사 선임을 하는 경우 강제집행 절차에 관하 여도 상담을 받는 것이 낫다. 4. 민사소송 절차에서 최선의 해결을 보기 위 해서는? 민사소송에서는 당사자가 법이 정한 절차에 맞게 주장을 하고 입증을 할 책임 을 진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사실관계와 증거를 검토하여 소장 작성 시부터 청구 취지와 청구원인을 명확하게 작성하여야 하며 이를 입증할 입증 방법(증거 등)을 제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상대방의 대응 에 따라 최선의 해결 방법을 모색하여 민 사소송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결정적인 열쇠가 될 수 있다. 손희정 기자

생활 & 문화 29 복부 불쾌한 과민성대장증후군 가벼운 이완운동-산책하면 호전 시험이나 면접, 발표회를 앞두고 배가 갑자기 아프다면?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 라면 누구나 그 아찔한 순간을 잊을 수 없 을 것이다. 더구나 이런 경우가 빈번하게 나타나면 정상적인 학교 수험 사회생활 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고질적인 만성질환 약으로 해결 안 돼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장 내시경이나 X선 검사에서 확인되는 특정한 이상 사항 은 없지만 가벼운 스트레스, 식후 또는 아 무런 이유 없이 갑작스러운 복통, 복부 불 쾌감, 복부 팽만감, 비정상적인 복부의 장 음, 설사 등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고 질적이고 만성적인 대장 질환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남자, 여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질환 이다. 그중에서도 20 40대에서 가장 많 이 발병하는데, 여자보다는 남자가 주로 많은 편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잘 받고 성격이 예민한 사람일수록 과민성대장증 후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초기 환자들에겐 여 러 증상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설사를 하 는 사람들은 과민성대장인지 모르고 지사 제를 복용하거나 변비약이나 소화제를 먹 어서 회복하길 바라는 경우가 많다. 약국에서 받은 약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잠깐 완화시키는 정도여서 근본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 면서, 신체 균형이 흐트러지고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 이다. 감기는 보통 별다른 통증이나 증상 없이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질환이지만,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은 기침, 콧물, 발 열, 두통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의 증상들을 겪게 된다. 이러한 감기 예 방을 위해서는 미리 충분한 비타민을 섭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바나나 바나나는 비타민B와 식이섬유가 풍부 하게 함유되어 있어 목의 통증을 가라앉 혀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바나나에 함 유되어 있는 비타민A는 감염성 질환의 발생률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목 안의 염증을 진정시켜준다. 파인애플 파인애플에 함유되어 있는 브로멜린 성 분은 섭취하면 소염 작용이 뛰어나 천식, 인 치료가 안 되기 때문에 다시 증상이 계 속된다. 시간이 지나면 진짜 소화불량에 도 약이 들지 않게 되면서 불편한 상황이 많아질 수 있다. 가벼운 운동 충분한 수면 큰 도움 그렇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이겨내 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 을까? 일상에서 오는 지속적인 스트레스 해소 는 상당히 중요하다. 바쁜 일상에서 스트 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 므로 이를 어떠한 방법으로 적절히 풀어 주느냐가 중요하다. 가벼운 운동, 이를테 면 스트레칭을 통한 이완운동이나 가벼운 산책을 통한 운동은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과 민성대장증후군을 앓는 사람이라면 복부 의 보온을 위해 스타일을 조금 양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평상시 집에서 따뜻한 복 부 찜질이나 온탕욕을 자주 하는 것도 도 움이 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좋다. 수면 이 대장과 무슨 직접적인 상관이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충분한 수면을 통한 인 체의 재충전은 대장의 과도한 긴장을 풀 어줄 수 있다. 보통 성인의 경우 12시 이 전에 잠자리에 들어서 7시간 정도의 충분 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감기 예방엔 바나나-파인애플이 최고 감기 퇴치에 좋은 과일들 비염, 축농증과 같이 환절기에 걸리기 쉬 운 호흡기 질환의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오렌지 오렌지는 감기 증상 완화에 좋은 비타 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과 일 중 하나다. 특히 오렌지에는 항산화 성분 및 소염 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함유 되어 있어 감기로 인한 염증을 가라앉히 는 데 효과적이다. 오렌지를 다 먹은 후, 껍질을 버리지 말고 차로 우려내서 마시 면 목감기에도 매우 좋다. 파파야 파파야는 감기에 좋은 비타민A와 비타 민C를 다량 함유한 과일로, 파파야의 비 타민A 성분의 경우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며, 감기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체력 보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뿐만 아 니라 파파야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일 교차로 인해 상한 피부 회복에도 매우 좋 다. 파파야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건강하 게 가꾸어주며, 전체적인 피부색 및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효과가 있다. 김현민 기자 일기예보 11월 중순은 맑고 하순엔 비 내릴 듯 기간 요소 1주 (11.10~11.16) 2주 (11.17~11.23) 3주 (11.24~11.30) 4주 (12.01~12.07) 날씨 전망 1주 (11.10~11.16) 2주 (11.17~11.23) 3주 (11.24~11.30) 4주 (12.01~12.07) 평년 ( ) 서울빛초롱축제 기간 2014.11.7 2014.11.23 주소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14 장소 청계광장 및 청계천 일원 에버랜드 크리스마스판타지 기간 2014.11.7 2014.12.31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장소 에버랜드 Food Week Korea 2014 기간 2014.11.12 2014.11.15 주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장소 코엑스홀 A,B,C,D 파주장단콩축제 기간 2014.11.21 2014.11.23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77 장소 파주 임진각광장 서울카페쇼 평균기온 기간 2014.11.20 2014.11.23 주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장소 코엑스홀 A,B,C,D 문화예술 축제 강수량 확률(%) 평년 확률(%) 낮음 비슷 높음 (mm) 적음 비슷 많음 8.3 25 45 30 11.0 35 40 25 6.0 20 35 45 8.5 25 40 35 4.9 20 30 50 11.5 20 35 45 3.1 35 40 25 8.7 35 40 25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많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겠으며,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거나 비슷하겠음.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건강 & 힐링 30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태극권 체조 태극권은 중국 전통무술(우슈) 중 하나로 노자, 장자의 철학과 무당파의 무술이 결합 해 생긴 양생수련법이다. 몸에 힘을 완전히 빼고 유장하게 움직이는 상체와 탄탄하게 받치고 있는 하체의 조화, 깊고 안정된 호 흡이 어우러져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그 중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돼 있는 건신12단 금 과 테라피 타이치 초식은 본격적 무술 을 익히기 전에 배우는 일종의 건강체조다. 중국 1000년의 지혜가 녹아 있는 생활체조 인 셈이다. 힘들이지 않고 좁은 장소에서 몸과 마음을 수련할 수 있어 하루 종일 시장 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틈틈이 간략한 동 작만을 나눠 하면서도 피로를 풀어줄 수 있 다. 시장 지의 주요 독자인 전통시장 상인 들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 잠깐씩만이 라도 따라 하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쉽게 따라하는 스트레칭 동작 겨울철 상점에서 굳은 몸을 풀어주세요 어느덧 11월,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 사실은 생활 속에서 가끔 알게 모르게 휘돌려 손가락 끝을 마주쳤다 돌아오는 두 돌린 뒤 숨을 내쉬며 천천히 아래로 내린다. 다. 아무래도 날이 추워지면 생활이 힘들 하고 있는 운동일지도 모르겠다. 태극권에 번째 동작으로 이뤄져 있다. 이 동작들을 12회 반복한다. 어진다. 같은 일을 해도 더 힘들다. 몸은 서 기본 동작으로 정리한 스트레칭, 그냥 자꾸 위축되고 두툼하게 입은 옷 때문에 자세를 바르게 하고 팔을 뻗어내기만 하면 호랑이 기지개 켜기 제1식 호랑이 기지개 켜기 제2식 몸을 움직이는 것이 더욱 힘들어진다. 손 되는 동작들이다. 1 깍지 낀 손을 단전 앞에 둔다. 손바닥 1 1식의 12번째에서 팔을 쭉 뻗었다 그 발이 시렵고 어깨가 쑤신다. 태극권 건신12단금 중 제6단인 호랑이 이 위를 향하게 한다. 상태에서 허리만 곧게 편 다음 깍지를 풀 하루 종일 비슷한 자세, 비슷한 동작을 기지개 켜기 다. 2 숨을 들이쉬며 깍지 낀 손을 들어올 어 두 손의 손가락 끝을 가볍게 댄다. 되풀이하다 보면 그냥 이대로 몸이 굳어버 기자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 기사를 오랫 린다. 2 양팔을 좌우로 펼쳐 옆으로 원을 그 릴 것 같다. 그래서 겨울엔 더욱 신경 써야 동안 쓰는 사람은 그냥 앉아서 의자의 방 3 손을 돌려 손바닥이 앞을 향하게 하 리며 등 뒤로 보낸다. 이때 양팔의 손가락 할 것이 많다. 아프면 안 되니까. 향만 바꿔놓아도 부분적으로 동작을 할 수 고 숨을 내쉬며 두 팔을 앞을 향하여 쭉 뻗 끝이 살짝 닿을 때까지 자연스럽게 뒤로 그래서 이번 호엔 시장상인 누구나 쉽 도 있고, 앉아서 장사를 해야 하는 소상인 으면서 등골과 턱을 늘리며 펴 마치 호랑 보낸다. 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운동을 소개한다. 들은 벌떡 일어서 두 팔을 휘두를 공간만 이가 기지개를 켜듯 한다. 3 뒤에서 닿은 손을 가볍게 튕겨 다시 원 그냥 일하다 말고 문득문득 생각날 때마다 확보하면 언제든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 4 숨을 들이쉬면서 손바닥이 위를 향 래의 앞쪽 펼친 위치로 오게 한다. 한 번씩 하면 된다. 어깨가 시원해지고, 등 이다. 하게 돌리며 회수하여 가슴 앞으로 오게 이 동작들을 12회 반복한다. 이 쭉 펴지는 느낌, 허리로 전해지는 상쾌 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깍지 낀 손을 앞으로 쭉 뻗었다 돌아오 는 첫단계 동작과, 앞으로 뻗은 손을 뒤로 한다. 5 가슴 앞에서 손바닥이 하늘로 향하게 최윤호 기자 도움말: 이찬 대한태극권협회 명예회장 자료제공: 동아E&D 토막건강 이야기 겨울에는 아무래도 몸이 굳으면서 움직 이는 게 쉽지 않다. 찬 바람이 무서워 밖에 나가기도 싫다. 안 그래도 움츠러든 몸이 운동도 하지 않으니 몸 상태가 좋을 리가 없다. 여기에 더해 건조하기까지 하다. 환 기도 자주 하지 않는 데다, 난방기까지 가 동되니 답답하고 건조할 수밖에 없다. 피 부가 가려워지고 목이 쉽게 마르고 호흡 기에 걸리적거리는 것들이 나타난다. 누구랄 것도 없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 겨울 증상이다. 여기에 추위에 대한 대비를 제대로 못 하면 시린 손발 때문에 사고가 생길 수도 있고, 추위로 생기는 질병, 즉 동상에 걸릴 수도 있다. (1) 건조한 피부, 충분한 수분 섭취를 날씨가 차가워지고 강한 바람이 불면 얼굴이 달아오르고 건조해진다. 또 실내 추운 계절을 넘는 건강법 세 가지 물 마시고 스트레칭하고 틈나면 줄넘기 생활이 많아지고 열풍을 얼굴에 직접 쏘 이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수분 부족 현상 이 나타난다. 최근 물을 많이 마시자는 운동이 활발 하다. 사람에 따라서는 하루에 8L를 마셔 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그만큼의 물을 마시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지나치게 화장실에 자주 가 게 되는 일도 있으니 그렇게까지 할 일은 아니다. 다만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건 조한 피부에 습기를 제공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은 기본이다. 가습기 를 사용해도 좋지만, 몸 안팎을 두루 살 핀다면 역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좋다. 카페인이 든 음료를 택하는 것보다는 순 수한 물이 좋겠다. (2) 스트레칭과 운동 춥다고 웅크리고 있으면 더욱 춥게 느 껴지는 법. 잔뜩 위축된 몸으로 거리에 나섰다가 얼음판이라도 만나 넘어지면 큰일이다. 몸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도 크다. 이 상태에 서는 갑자기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삐거 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겨울엔 더욱 열심히 스트레칭 을 해야 한다. 몸이 유연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어야 건강한 생활이 가능한 것 은 물론 업무 중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간단한 웨이트 트레이닝 도 하고 달리기, 걷기를 하면 좋다. 몸 상 태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일도 잘할 수 있는 법이다. (3) 심혈관 돌발상황 조심 추우면 혈관이 위축되므로 심혈관계 질환이 돌발적으로 생길 수 있다. 그래 서 항상 신경 써야 한다. 나이를 어느 정 도 먹으면 외출 때 뒷목을 가리는 모자 나 스카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산책 이나 산행을 나설 때도 마찬가지. 다른 어느 부위보다도 신경 써야 할 곳이 머 리뒤쪽과 뒷목이다. 심장을 활발하게 뛰게 만들어 평소 혈 관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지만, 간단 한 줄넘기만으로도 심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생활하는 주변에 줄넘기 하나 준비 해뒀다가 틈틈이 5분씩이라도 운동하 는 습관을 들이면 건강한 겨울나기가 쉬워질 것이다. 김현민 기자

31 독자와 함께 포토 에세이 누구의 사랑이기에 이다지도 붉을까 오색 단풍이 남으로 남으로 내달아 어느새 온 산하가 알록달록 물들었습니다. 형형색색 등산객들의 발걸음도 함께 분주합니다. 북한산 진관사 가는 길, 은평뉴타운 제각말 아파트 옆 아담한 묘역 한켠 눈부시게 붉은 단풍나무 한그루가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서리 맞은 단풍잎이 봄꽃보다 더 붉다 고 노래한 중국 당나라 시인 두목( 杜 牧 )의 찬탄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누구의 충절 이 깃들었기에 이리도 잎마다 핏빛이란 말인가. 홍살문 넘어 과연 충경사( 忠 景 祠 )라는 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충경 은 세종대왕의 서자인 화의군 이영( 李 瓔 )의 시호이지요. 그는 학문에 조예가 깊어 한글 창제에 깊이 관여한 인물이지만, 자유분방한 생활로 여러 차례 관직 임명장과 나라에서 받은 전답이 몰수되기도 한 파란만장한 풍운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는 절의를 지킨, 요즘 유행하는 말로 으리 있는 사나이였나 봅니다. 단종 복위사건에 연루돼 고초를 겪었으니 말입니다. 훗날 사육신과 같이 단종을 위해 충절을 바친 신하로 대접받게 됩니다. 가을이 끝자락을 향해 총총히 달려갑니다. 으리 있는 친구들과 주말 산행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글 사진 김민식 기자 독자 기고 이달의 운세 여성 상인이 희망이다 산업화 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넘어오 면서 여성 인력의 사회적 비중이 획기적으 로 향상되었다. 사회제도의 민주화로 평등 이념이 정착되었고 교육과 직업의 참여기 회 균등으로 남녀 영역이 무너진 현실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 참여는 당연한 귀 결이었다. 시대상황 또한 여성 능력의 활 용이 필수과제로 등장하였다. 우리 전통시 장 영역에서도 그 효용성이 요구되고 있다. 전통시장을 이끌고 있는 현장 영업자들의 대부분이 여성 상인들이다. 중소기업청 자 료를 인용하면 영업 등록상인의 63%가 여 성 상인으로 나타나 있다. 여성 상인들의 억척스러움과 가족 부양 에 대한 적극적 모성 정신은 전통시장 영업 현장을 지키는 동력이 돼왔다. 이 현실은 오 랜 전통으로 이어져오면서 거래관리, 대고 객 접객 창구를 주도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 리 사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 취약성은 여성 들에게 부담의 몫으로 작용하는 부분도 적 지 않다. 가정경제의 주역으로부터 육아 문 제, 교육 문제, 생활의 질적 향상 문제 등 넘 어야 할 난제들이 많다. 이 문제는 사회 구 성원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공통 과제라 할 수 있다. 유통시장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가야 할 최선의 길은 여성 상인 들의 의식 혁신을 통해 지도적 역할과 참여 를 넓히는 일이다. 남성 위주로 구성되어 있 는 상인회의 주요 직위를 여성 상인들이 맡 는 등 참여 기회를 늘리는 것이 효율적 대안 이 될 수 있다. 여성 상인 지도자의 능력 기 준은 지난 수년간 워크숍, 상인대학 등을 통 해 입증되었다. 여성 상인들은 참여 의지가 강하고 정보 소통능력이 탁월해 교육으로 얻어진 지식을 현실 영업에 신속하고 과감 히 접목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부여된 업 무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자긍심이 대단 한 것도 여성 상인들의 장점이다. 현 시점에 서 전통시장이 해결할 급선무의 과제는 영 업현장의 여성 상인들을 어떻게 하면 혁신 의 광장으로 이끌어내느냐에 있다. 전통시 장은 현장을 지키는 여성 상인들의 끈질 긴 생명력과 소박한 얼굴에 희망을 걸어 야 한다. 그 얼굴이 버팀목으로 있는 한 결코 희망을 잃지 않 을 것이다. 보내실 곳 시장 독자 여러분의 글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sijangsaram@naver.com 보내주신 글과 사진 중 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김원대 (부산 남문시장 상인회 고문) 알립니다 독자 이벤트 당첨 선물은 당첨 후 등기우편으로 발송합니다. 발송까지는 보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첨자께는 편집국에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홍보팀(042-363-7532)으로 연락해주세요. 쥐띠 84, 72, 60, 48년생 하기 싫은 일들을 할 수도 있으나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 로 대처하면 좋다. 뼈가 되고 살이 될 것이며, 아군을 많이 만들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더 없이 좋은 일이다. 잘 마무리되며 훗날 큰 사업거리를 얻게 될 것이다. 소띠 85, 73, 61, 49년생 행여나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더라도 가족이 합심하여 대응한다면 충분히 흉을 길함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불필요한 일로 밤늦게 돌아다니기 보다는 일찍 귀가하는 것이 이롭겠다. 호랑이띠 86, 74, 62, 50년생 예전과 다르게 기운이 나는 날이다. 추진력이 발휘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주저하지 말고 착수하도록 하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당신의 실천하는 작은 움직임이 머지않은 미래에 크게 비춰질 수 있다는 걸 명심하라. 토끼띠 87, 75, 63, 51년생 자신이 잘못했으면 잘못을 빨리 뉘우치고 상대방에게 용 서를 구하는 것이 유리하다. 자신의 자세를 낮추면 도움 받기도 수월한 법이다. 지나간 일 에 대해서 연연하지 않아야만 새로운 일을 받아들일 수 있으니 마음을 비워라. 용띠 88, 76, 64, 52년생 사업 확장이나 개업을 생각하면 유리할 수 있으니, 자신감 있 게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가능성 있는 일에서 성과를 얻을 수 있겠다. 하지만, 자칫 사소한 성 과에 흡족한 나머지 큰 것을 놓칠 수 있으니 긴장은 풀지 않도록 한다. 뱀띠 89, 77, 65, 53년생 새로운 일거리를 구상을 하고 있다면 혼자서 모든 걸 결정하지 말고 경험 많은 선배와 상의하는 게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이롭다. 지금 이성을 사귀고 있으 면 이성의 행동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당신의 관심을 필요로 한다. 말띠 90, 78, 66, 54년생 갑자기 작은 금전적인 행운이 찾아온다. 이러한 행운으 로 불필요한 곳에 소비를 하게 된다면 훗날에 찾아오는 금전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곤란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갈림길에서 한 방향을 선택하게 되는 달이다. 양띠 91, 79, 67, 55년생 공정을 기해야 좋은 일이 생긴다. 욕망을 조절해야 하며 인 정에 치우쳐서는 안 되겠다. 그동안 돌보지 못한 육체적 피로가 있을 수 있는 달이다. 건강 은 살아가는 데 최고의 자산이다. 외모에 신경 쓰기보다는 내면을 충실히 가꾸어야 한다. 원숭이띠 92, 80, 68, 56년생 특별한 일이 없는 무난한 달이다. 혹시 괜한 오기를 부리거나 책임질 수 없는 일에 호기를 부리고 싶더라도 자제하면 좋다. 자신의 자만심 탓에 일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닭띠 93, 81, 69, 57년생 지금까지 바쁘고 복잡했던 안팎의 일들의 구름이 걷히고 햇 살이 비치는 것과 같이 마무리될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당신의 머릿속을 괴롭히던 고민거 리가 한순간에 해결되어 마음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만들어 준다. 개띠 94, 82, 70, 58년생 낯선 이성과의 접촉을 삼가는 편이 좋다. 만약에 지속적인 접촉을 하게 된다면 오해가 생기게 될 수 있다. 친구들과 만남에서 사소한 내기라도 안 하 는 게 낫다. 소중한 건 잃기 전에 간수를 잘해야 한다. 건강과 가족이 그것이다. 돼지띠 95, 83, 71, 59년생 자신의 의지에 관계 없이 상황이 어긋나는 일이 발생 할 수 있다. 지인으로부터 들어오는 아주 작은 청탁이라도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 그래 야 당신에게 별 다른 피해 없이 넘어갈 수 있으며 길게 보면 지인에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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