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Headline Financial Market Table 美 국채시장 휴장 (Veterans Day) 美 증시 하락 시스코 실적부진, 달러강세로 주가부담 유럽 증시는 영국, 프랑스 증시하락, 독일증시 강보합 마감 美 달러... 주요통화대비 강세 국제유가 보합 달러강세 압박 / 중국, OPEC 수요 지지 가이트너 " 美 성장 위해 弱 달러 추구 안한다" 오바마, 후진타오에 위안화 절상 압박 시스코, 개장 후 30분만에 시장가치 235억 달러 줄어 美 30년 모기지 금리, 4.17%로 하락...다시 사상 최저치 연준, 생산성 격차 줄면 자산매입 규모 줄일 수도 아일랜드 내년 말까지 구제금융 신청 예상...480억 유로 규모 무디스, "4개년 재정계획 검토 후 신용등급 강등여부 결정 유로존 시장간 원활치 못한 의사소통이 시장에 공포 조성 메르켈 "경상수지 목표제, 이번 의제 아니다"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 현행유지 국채 [단위:%] [대비:bp] 주식 [단위:pt] 외환 [단위: 표시통화, %] 상품 [단위:USD] 2010/ 11/11 전거래일대비 美 2y 美 5y 美 10y 美 30y 美 10y2y 獨 BUND10Y 2.44 1.09 英 Gilt10Y 3.16 0.52 日 JGB10Y 1.02 +1.53 Dow Jones 11283.10 73.94 ( 0.65% ) NASDAQ 2555.52 23.26 ( 0.90% ) S&P500 1213.54 5.17 ( 0.42% ) 英 FTSE 100 5815.23 1.71 ( 0.03% ) 獨 DAX 6723.41 +3.57 ( +0.05% ) 佛 CAC40 3867.35 21.10 ( 0.54% ) Dollar Index 78.17 +0.40 ( +0.69% ) USD/ JPY 82.49 +0.170 ( +0.21% ) EUR/USD 1.368 0.0011 ( 0.08% ) WTI선물/ BBL 87.81 0.00 ( 0.00% ) 금선물/Oz 1403.10 +4.00 ( +0.29% ) Morning Briefing 국제 금융시장 동향 美 국채시장 휴장 (Veterans Day) 아일랜드 10년만기 국채와 독일 국채의 수익률 스프레드 651bp를 나타내며 사상 최고치 기록 美 증시 하락 시스코 실적부진, 달러강세로 주가부담 / 유럽 증시는 영국, 프랑스 증시하락, 독일증시 강보합 마감 Dow:11283.10(0.65%), S&P: 1213.54(+0.42%), NASDAQ:2555.62(0.90%), FTSE:5815.23(0.03%), DAX:6723.41(+0.05%), CAC:3867.35(0.54%) Veterans Day 휴일을 맞아 주요 경제지표 부재, 전일 장 마감 후 나온 시스코의 실적 경고를 악재로 반영 美 달러... 주요통화대비 강세 EUR/USD: 1.367(0.08%), USD/JPY: 82.49(+0.21%) 시장에서는 아일랜드 구제금융 불가피 할 것이라는 전망 확산되며, 달러는 유로에 5주 최고로 상승 국제유가 보합 달러강세로 압박받았으나 중국, OPEC수요에 지지 WTI : $87.81/Bbl( ), Brent: : $89.02/Bbl 중국 일평균 원유소비 증가와 OPEC, 내년도 석유수요 증가폭 상향조정. 그러나 달러강세가 유가압박하며 보합세 간추린 주요 뉴스 가이트너 " 美 성장 위해 弱 달러 추구 안 한다" 지난주 미국의 경제 성장을 위해 달러 약세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가이트너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앨런 그린스펀 전( 前 ) 연준 의장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 아일랜드 내년 말까지 구제금융 신청 예상...480억 유로 규모로이터폴 구제금융 예상 규모(중간값)는 약 480억 유로(660억 달러) 전문가들은 이는 아일랜드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럽의 문제라고 우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한진해운빌딩 16층 대표전화 : 02)7857030 1
채권 : 美 국채시장 휴장 (Veterans Day) 미10y(좌) 독10y(좌) 일10y(우) 영10y(좌) % % 3.6 3.4 3.2 3 2.8 2.6 2.4 2.2 1.3 1.25 1.2 1.15 1.1 1.05 1 0.95 0.9 美 국채시장 휴장 (Veterans Day) 아일랜드 10년물 국채와 독일 국채의 수익률 스프레드는 651bp를 나 타내며 사상 최고치 기록 주식 : 美 증시 하락 시스코 실적부진, 달러강세로 주가부담 pts 11,400 11,200 11,000 10,800 10,600 10,400 10,200 10,000 9,800 다우(좌) FTSE100(우) DAX30(우) pts 6,500 6,000 5,500 5,000 증시 하락 시스코 실적부진, 달러강세로 주가부담 Dow: 11283.10(0.65%), S&P: 1213.54(+0.42%), NASDAQ:2555.62(0.90%) Veterans Day 휴일을 맞아 주요 경제지표 부재, 전일 장 마감 후 나온 시스코의 실적 경고를 악재로 반영 시스코는 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 매출액 증가. 그러나 향후 실적에 대 해 수주 부진을 이유로 비관적 전망 제시 시장에서는 시스코의 수주 부진을 기업과 정부의 IT 투자축소로 평가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와 이로 인한 달러 강세도 주식시장에 부담요인 유럽 증시, 무디스의 중국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등락반복 후 영국, 프랑스 증시하락, 반면 독일 증시 강보합 마감 외환 : 美 달러 주요통화 대비 강세 달러 1.4 1.35 1.3 1.25 1.2 EU R/US D(좌) U SD/JPY(우) 달러지수(우) 엔,pts 92 90 88 86 84 82 80 78 76 달러... 주요통화대비 강세 EUR/USD: 1.367(0.08%), USD/JPY: 82.49(+0.21%) 유로존 우려로 위험기피성향 강화되며 달러는 유로에 5주 최고로 상승 시장에서는 아일랜드 구제금융 불가피 할 것이라는 전망 확산 트레이더들, 유로하락을 예상하는 옵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 메들리 글로벌 어드바이저 社,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생산성 격차가 줄 어들 경우 내년 6월 이전에도 6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자산매입 프로 그램을 축소할 수 있다 고 지적 씨티그룹, 유로가 취약해보이지만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상품 : 국제유가 보합 달러강세로 압박받았으나 중국, OPEC수요전망에 지지 달러/bbl 88 86 84 82 80 78 76 74 72 70 WTI(선물)좌 [우]금(선물)우 브렌트(선물)좌 달러/oz 1,400 1,350 1,300 1,250 1,200 국제유가 보합 달러강세로 압박받았으나 중국, OPEC수요에 지지 WTI : $87.81/Bbl( ), Brent: : $89.02/Bbl 중국, 10월 산업생산 전년동기비 13.1% 증가하며 하루 원유소비가 892 만배럴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힘. OPEC, 내년도 글로벌 석유수요 증가폭을 이전 보다 12만배럴이 증가한 일평균 117만배럴로 전망하며 유가를 지지 그러나,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인한 달러강세가 유가압박하며 보합세 시장참여자들, 12월11일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리는 OPEC 회동에서 증 산이 결정될지 여부를 주목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한진해운빌딩 16층 대표전화 : 02)7857030 2
주요뉴스 U.S/ Latin America 가이트너 " 美 성장 위해 弱 달러 추구 안한다" 서울 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의 경제 성장을 위해 달러 약세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미국은 통화가치를 약하게 만들어 경쟁력을 높이거나 경제를 성장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을 것 이는 어떤 나라에서도 효과적인 전략이 아니다고 설명 가이트너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앨런 그린스펀 전( 前 ) 연준 의장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 그린스펀 전 의장은 앞서 FT 기고문에서 미국 정부는 약 달러 정책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모든 나라의 환율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 가이트너 장관은 그린스펀 전 의장의 주장은 연준이나 재무부의 정책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세계가 경제 회복에 대해 확신하게 되면서 일부 안전자산 유입 물량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 오바마, 후진타오에 위안화 절상 압박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글로벌 경제 회복을 위해 더 빠른 위안화 절상을 허용할 것을 촉구 오바마 대통령이 환율 문제를 먼저 제기 중국이 환율 결정에서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 중국이 보호무역주의를 촉발시키고 세계 경제 회복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무역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통화 재평가를 가속화해 야 한다고 후 주석을 압박한 것으로 전해짐 후 주석은 환율 유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 또한 지금까지 이뤄진 위안화 절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응수한 걸로 전해짐 이날 위안화는 3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17년 최고인 달러당 6.6173위안을 기록 시스코, 개장후 30분만에 시장가치 235억 달러 줄어 테크놀로지업계의 시스코 시스템즈는 수요일 발표한 저조한 실적과 부정적 향후전망으로 11일 개장과 동시에 주가가 17%하락, 투자 등급과 주가목표도 하향조정 시스코의 영향으로 이날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하락세를 보임 목요일 개장후 30분 사이에 약 2억 주가 매매되면서 시스코의 시장가치가 235억 달러가 감소 30분간 거래된 2억 주는 이 회사의 50일 이동평균 거래량의 4배에 달하는 규모 시스코는 공공부문의 테크놀로지분야 관련 지출 축소와 케이블 분야의 주문 감소를 저조한 실적의 주된 이유로 설명 美 30년 모기지금리, 4.17%로 하락...다시 사상 최저치 프레디맥 최근 3주째 반등세를 이어가는 듯 하던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다시 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지난 주 4.24%로 반등한 뒤 이번 주 4.17%로 하락 이전 사상 최저치 4.19%보다 더 낮아짐 15년 고정 모기지 금리도 전주 3.63%에서 이번 주 3.57%로 크게 하락하며 역시 사상 최저치를 보임 5년 변동 모기지 금리 역시 3.39%에서 3.25%로 내려서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 1년 변동 모기지 금리는 3.26%로 보합세를 보이며 전주 사상 최저치 수준을 이어갔음 연준, 생산성 격차 줄면 자산매입 규모 줄일 수도 메들리보고서 거시경제 컨설팅회사 메들리 글로벌 어드바이저는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생산성 격차가 줄어들 경우 내년 6월 이전 에도 6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할 수 있다고 전망 정책결정 위원회가 상황이 충분히 개선되고 위험이 줄어들 경우 국채매입 한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 동의했다고 밝힘 추가 자산매입 계획을 축소하기 위해 얼마나 빨리 생산성 격차가 줄어야 하는 지 등을 여전히 검토 중 고려할 요인들은 고용 성장세와 인플레이션 상승치와 전망치, 소비지출 증가세 그리고 고용과 투자를 확대할 만큼의 불확실성 개 선 여부 등이 될 것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한진해운빌딩 16층 대표전화 : 02)7857030 3
EUROPE 아일랜드 내년 말까지 구제금융 신청 예상...480억 유로 규모로이터폴 로이터 전망조사에 따르면 30명의 이코노미스트와 채권 전략가 중 20명은 아일랜드가 내년 말까지 외부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지 않 고는 버틸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 구제금융 예상 규모(중간값)는 약 480억 유로(660억 달러) 전문가들은 이는 아일랜드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럽의 문제라고 우려 지난달 로이터가 실시한 조사에선 절반을 약간 넘는 응답자들이 아일랜드가 내년에 유럽연합이나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는 사태 는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음 그 이후 아일랜드의 부채 관리 능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는 급격히 악화 현재 아일랜드 국채의 CDS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아일랜드와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유로화 도입 이후 최고치인 685bp로 확대 무디스, "4개년 재정계획 검토 후 아일랜드 신용등급 강등여부 결정 무디스는 4개년 계획에 대한 검토를 마친 후 아일랜드 신용등급 결정을 할 것으로 보임 지난 10월 5일 은행 자본 재구성의 추가 필요성, 경제전망에 관한 불확실성 증가, 차입비용 증가를 이유로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Aa2로 놓고 추가 하향조정 가능성이 있는 검토대상으로 분류 무디스는 현재 아일랜드에 대해 가장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음 S&P는 AA, 피치는 A+를 부여 아일랜드정부가 발표할 4개년 계획은 아일랜드의 공공 재정을 보전하고, 2014년까지 재정적자를 GDP의 3% 이하로 축소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 될 것 유로존 정부시장간 원활치 못한 의사소통이 시장에 공포 조성 유로존 회원국 정부들의 의도를 둘러싼 혼란과 정부 관료와 시장간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이 유로존 채권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주 고 있음 지난 10월말 유럽연합이 아일랜드, 포르투갈, 그리스의 부채를 질서정연하게 재조정할 위기관리 메카니즘 창설을 논의한 이후 이들 국가의 국채 수익률은 급등 메카니즘 창설에 관한 세부사항에 합의를 이루고 이와 관련된 개정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2013년 이전 이뤄지지 않을 전망 그때까지는 유로존 부채위기를 다루는 현재의 시스템이 유지될 것 유로존의 관리들과 분석가들은 불투명한 방식으로 시작된 위기관리 메카니즘 논의와 관련국 정부들의 입장에 대한 불신이 공포를 확신시키고 있다고 분석 메르켈 "경상수지 목표제, 이번 의제 아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1일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제안한 경상수지 목표제가 서울 주요 G20 정상회의 의제가 아니 라고 주장 미국은 지난달 G20 경주 재무장관 회의에서 경상수지 흑자나 적자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4%로 제한할 것을 회원국에 제한했으 나 각국의 반발이 제기 메르켈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역흑자나 적자에 영향을 주는 광범위한 요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G20 정상들은 구체적인 수치를 정하지 않고 목표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힘 G20 정상들이 기계적이고 통계학적 견해가 아닌 좀더 공조적 차원에서 합의할 것이라고 덧붙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한진해운빌딩 16층 대표전화 : 02)7857030 4
ASIA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 현행유지 피치(Fitch)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현행 A+로,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 한국의 단기외채와 외환 유동성 측면의 안정성이 제고되고, 은행의 조달구조도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 다만 개방된 자본구조상 글로벌 금융위기가 재발할 경우 외화유동성 측면의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 히면서 현행 등급을 유지했다고 설명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해 통일이 잠재적 재정부담으로 남아 있으며 통일방식에 따라 그 영향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글로벌 포커스 G 20 4가지 원칙 WSJ (A FourPoint Plan for the G20) 미국, 싱가폴, 호주 재무장관들은 강하고 균형 잡힌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지켜야 할 4가지 원칙을 제시 선진국과 신흥국은 전혀 다른 경기 회복 과정을 거치고 있다면서 국제 협력을 위한 새로운 아젠다가 필요하다고 언급 세계 경제 성장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 균형 잡힌 성장, 펀더멘털을 반영한 환율, 보호무역주의 배제 범 세계적 협력: 신흥국들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선진국의 느린 성장세 사이의 협력 균형 잡힌 성장: 재정적자, 경상수지 등의 균형을 이루어 전 세계적으로 강하고 균형 잡힌 성장과 미래 금융 안정을 위해 노력 시장 결정적 환율: 기축통화 안정성을 위해 각국이 긴밀히 협력 자유무역: 시장개방, 무역확대, 공정무역을 확대하고 유지해야 함 구리 가격 급상승, 중국 CPI와 수요 부족 전망 Bloomberg(Copper Surges to Record on Rising China Inflation, Supply Shortage Outlook) 구리 3개월 물 가격은 전일 대비 2.1% 오른 t당 8945달러로 지난 2008년 7월의 t당 8940달러 기록을 넘어섰음 달러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비교적 안전한 자산인 원자재 시장에 자금이 몰리고 있음 국제시장의 공급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거래량은 올 들어 전년 대비 21% 증가 안전 자산을 찾는 투자자들이 원자재로 관심을 집중하면서 상품가격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음 또한 중국의 10월 CPI 지수는 4.4% 기록한 것도 원인으로 작용 시장의 최대 리스크는 중국 정부가 과열된 경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전망 미국 및 해외 주요 경제지표 일정 날짜 美 경제지표 주기* 실제 예상 전기 11/8(월) 9월 OECD 경기선행지수(CLIs) M 102.8 102.8 102.8 11/9(화) 美 9월 도매재고/판매 M 1.5% 0.6% 0.8% 美 10월 수출입물가 M 0.7%/0.3% 0.3%/0.3% 11/10(수) 美 10월 재정수지 M $140.4B $140.0B $176.4B 美 9월 무역수지 M $44.0B $45.0B $46.3B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W 435K 450K 459K 11/11(목) 中 10월 경제동향 M 美 11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M 69.0 67.7 11/12(금) 유로존 9월 산업생산 M 1.0% *주기 (W : Weekly, M : Monthly, Q : Quarterly) *source: Briefing.com, Dow Jones, Bloomberg.com 이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자료입니다. 자료의 내용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한 데이터와 기사를 가공한 것이 나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따라서 본 자료는 법적 책임소재의 증거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자료를 인용하거나 이용하시는 분은 이 자료와 관련한 최종 의사 결정을 자기 책임 아래 내리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한진해운빌딩 16층 대표전화 : 02)785703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