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02 희망레터 조운 목사 울산 대영 교회 담임 부산대학교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플러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이수.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당시 옥한흠 목사님을 도와 14년간 부교역자로 사역. 현재, 2002년 12월 15일 울산대영교회에 부임 후



Similar documents
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 hwp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C1DFB1DE2842C7FC292E687770>


??

기사스크랩 (160504).hwp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4. 신문 방송의 보도내용 등 제6 조( 조사지역) 제5 조에 따른 발생조사는 다음 각 호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다. 1. 특정지역 :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공원 유원지 및 고속국도 일반국도 철로변 등 경관보호구역 2. 주요지역 : 병해충별 선단

김기중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의 위헌 여부.hwp


8-13.hwp

래를 북한에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했다든지, 남한의 반체제세력이 애창한다 든지 등등 여타의 이유를 들어 그 가요의 기념곡 지정을 반대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반민주적인 행동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 노래가 두 가지 필요조 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주지스님의 이 달의 법문 성철 큰스님 기념관 불사를 회향하면서 20여 년 전 성철 큰스님 사리탑을 건립하려고 중국 석굴답사 연구팀을 따라 중국 불교성지를 탐방하였습 니다. 대동의 운강석굴, 용문석굴, 공의석굴, 맥적산석 굴, 대족석굴, 티벳 라싸의 포탈라궁과 주변의 큰

> 1. 법 제34조제1항제3호에 따른 노인전문병원 2.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요양기관(약국을 제외한다) 3. 삭제< > 4. 의료급여법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의료급여기관 제9조 (건강진단) 영 제20조제1항의 규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1면~24면

4) 이 이 6) 위 (가) 나는 소백산맥을 바라보다 문득 신라의 삼국 통 일을 못마땅해하던 당신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더 커지는 것이라는 당신의 말을 생각하면, 대동강 이북의 땅을 당나라에 내주기로 하고 이룩한 통 일은 더 작아진 것이라는 점에서,


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C0CEBCE2BABB2D33C2F7BCF6C1A420B1B9BFAAC3D1BCAD203130B1C72E687770>

<C3D6C1BE5FBBF5B1B9BEEEBBFDC8B0B0DCBFEFC8A C3D6C1BEBABB292E687770>

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177

E1-정답및풀이(1~24)ok

6±Ç¸ñÂ÷

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cls46-06(심우영).hwp

<C1B6BCB1B4EBBCBCBDC3B1E2342DC3D6C1BE2E687770>

untitled

민주장정-노동운동(분권).indd

0429bodo.hwp

최우석.hwp

< BDC3BAB8C1A4B1D4C6C75BC8A3BFDC D2E687770>

교사용지도서_쓰기.hwp

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é¸ñ¼Ò½ÄÁö 63È£_³»Áö ÃÖÁ¾

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01Report_210-4.hwp

<C3D1BCB15FC0CCC8C45FBFECB8AE5FB1B3C0B0C0C75FB9E6C7E D352D32315FC5E4292E687770>



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상품 전단지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2

DBPIA-NURIMEDIA

화이련(華以戀) hwp

ÆòÈ�´©¸® 94È£ ³»Áö_ÃÖÁ¾

歯1##01.PDF

<5BC1F8C7E0C1DF2D31B1C75D2DBCF6C1A4BABB2E687770>

120229(00)(1~3).indd

PSAT¿¹Á¦Áý ȨÆäÀÌÁö °Ô½Ã (¼öÁ¤_200210) .hwp

zb 2) 짜내어 목민관을 살찌운다. 그러니 백성이 과연 목민관을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다. 그건 아니다. 목민관이 백성 을 위해 있는 것이다. 이정 - ( ᄀ ) - ( ᄂ ) - 국군 - 방백 - 황왕 (나) 옛날에야 백성이 있었을 뿐이지, 무슨 목민관이 있 었던

<C6EDC1FD20B0F8C1F7C0AFB0FCB4DCC3BC20BBE7B1D420B0B3BCB120BFF6C5A9BCF32E687770>

15³â ½Ã±³À°Ã» ÀαÇÃ¥ÀÚ ÃÖÁ¾º»

PDF법보140304

대표이사 K, L 4. 주식회사 동진여객 대표이사 M 피고보조참가인들 소송대리인 법무법인(유한) N 법무법인 O 제 1 심 판 결 부산지방법원 선고 2014구합20224 판결 변 론 종 결 판 결 선 고

망되지만,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광주지역 민주화 운동 세력 은 5.18기념식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이 노래까지 공식기념곡으로 만 들어 5.18을 장식하는 마지막 아우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걱정스러운 건 이런 움직임이 이른바 호남정서

<33C6E4C0CCC1F620C1A63139C8A320B8F1C2F72E687770>

2015년 2월 12일 사랑의 동삭교육 제 호 (2월) 년 2월 12일 사랑의 동삭교육 제 호 (2월) 6 겨울이 되면 1-4 박지예 겨울이 되면 난 참 좋아. 겨울이 되면 귀여운 눈사람도 만들고 겨울이 되면 신나는 눈싸움도 하고 겨울이

640..

3) 지은이가 4) ᄀ에 5) 위 어져야 하는 것이야. 5 동원 : 항상 성실한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해. 에는 민중의 소망과 언어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가능성은 이처럼 과거를 뛰어넘고, 사회의 벽을 뛰어넘고, 드디어 자기를 뛰어넘 는

지 생각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이 작업을 3번 반복 하는 것만으로 하루가 다 간다. 그들이 제작진에게 투쟁하는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 재료를 얻기 위해서다. 그 이상의 생각은 하고 싶어도 할 겨를이 없다. 이 땅은 헬조선이 아니다. 일단

<312E B3E2B5B520BBE7C8B8BAB9C1F6B0FC20BFEEBFB5B0FCB7C320BEF7B9ABC3B3B8AE20BEC8B3BB28B0E1C0E7BABB292DC6EDC1FD2E687770>

레이아웃 1

< B5BFBEC6BDC3BEC6BBE E687770>

194

<3130BAB9BDC428BCF6C1A4292E687770>

11민락초신문4호

삼외구사( 三 畏 九 思 ) 1981년 12월 28일 마산 상덕법단 마산백양진도학생회 회장 김무성 외 29명이 서울 중앙총본부를 방문하였을 때 내려주신 곤수곡인 스승님의 법어 내용입니다. 과거 성인께서 말씀하시길 道 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어울려야만 道 를 배울 수 있

< B3E2B5B520BFEEBFB5BAB8B0EDBCAD28C6EDC1FDBABBBCF6C1A431292E687770>

반론 ( ).hwp

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사진 24 _ 종루지 전경(서북에서) 사진 25 _ 종루지 남측기단(동에서) 사진 26 _ 종루지 북측기단(서에서) 사진 27 _ 종루지 1차 건물지 초석 적심석 사진 28 _ 종루지 중심 방형적심 유 사진 29 _ 종루지 동측 계단석 <경루지> 위 치 탑지의 남북중심

새만금세미나-1101-이양재.hwp

652

歯 조선일보.PDF

<33B1C7C3D6C1BEBABB28BCF6C1A42D E687770>

untitled

<B4D9BDC320C1FD20B6B0B3AAB1E22E687770>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 호

< F3939BCB15FC0CCBEDFB1E2C0DAB7E1C1FD5FBCDBBACEBFEB5FC3D6C1BE2E687770>

< C1A633B1C75FC3D6C1BE5FBCF6C1A4BABB2E687770>

96부산연주문화\(김창욱\)

???? 1

<B9E6B0FAC8C4C7D0B1B3B8C5B4BABEF32E687770>

src.hwp

2005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667

정 답 과 해 설 1 (1)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 주요 지문 한 번 더 본문 10~12쪽 [예시 답]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한 사 람의 삶을 파괴할 수도 있으며,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해쳐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04 5

<34B1C720C0CEB1C7C4A7C7D828C3D6C1BEC6EDC1FD D28BCF6C1A4292E687770>

<38BFF920BFF8B0ED2DC8F1BFB5BEF6B8B620C6EDC1FDBABB2E687770>

시편강설-경건회(2011년)-68편.hwp

untitled

정 관

<C1D6BFE4BDC7C7D0C0DA5FC6EDC1FDBFCF28B4DCB5B5292E687770>

160215

145x205_향토사자료집책자_내지0121.indd

Transcription:

2012 6 희망레터 contents 칼럼 안녕하세요? 신앙 계속 회개한다고 달라질까? 교육 착한아이?? 말 잘듣는 아이?? 행복한 가정 만들기 까꿍 의사 소통학 건강 산후조리 희망과 행복을 주는 대영교회 발행인: 조 운 발행처: 대영교회 울산 북구 상방로 180번지(연암동 416번지) 052)288-1771 www.daeyoung.org

칼럼 02 희망레터 조운 목사 울산 대영 교회 담임 부산대학교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플러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이수.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당시 옥한흠 목사님을 도와 14년간 부교역자로 사역. 현재, 2002년 12월 15일 울산대영교회에 부임 후 예배의 회복과 다음세대 인물을 키우는 사역 에 중점을 두고 사역중. 안녕하세요?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인사를 누가 먼저 해야 하는가' 입니다. 인 사는 사람 '인 人 ', 일 '사 事 '를 씁니다. 말 그대로 사람이 마땅히 할 일이 인사입니다.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직무 유기입니다. 인사는 아랫 사람이 먼저 할 일도 아니고, 윗 사람이 받아 마땅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먼저 본 사람이 하는 것이 인사입니다. 그런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인사를 당연히 여기면서도 망설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 사람이 나를 기억할까?'라는 쓸데 없는 염려 때문입니다. 괜히 인사해서 "누구신 지?"라는 말을 들으면 민망하니까, 그래서 안 하거나 못 본 척 지나칩니다. 그리고 나중 에 인사성이 없다느니 사회성이 떨어진다느니 싸가지가 없다느니 등등 심한 말을 듣는 것입니다. 마땅히 인사는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를 받은 사람은 2배나 더 기쁘게 받아줘야 합니다. "오! 안녕하세요?" 나를 몰라보면 알려주면 됩니다. "저는 라고 합니다!" 혹시 사람을 잘못 봤으면 또 어떻습니까? "어! 제가 착각했네요!"하고 씩 웃으면 그만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첫 국어시간에 이런 말을 배웠을 것입니다. 나, 너, 그리고 우리.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데는 단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라는 말은 참 따뜻합니다. 외롭던 '나'가 '우리'로 묶이면 정서적 안정감이 느껴집니 다. 그렇게 나와 너, 우리가 충돌 없이 묶이고, 조화를 이루는 것을 '하모니'라고 합니다. 오늘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서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 '안녕'이라는 말로 나의 존재 를 알리고 서로의 안녕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광고에 나오는 노래가 있습니다. 안녕하새우? 안녕하셈? 안녕하슈? 안 녕하삼? 안녕하셔? 안녕하모니카? 안녕하새? 안녕하게? 안녕하군? 안녕하자? 모두 모 두 오래 오래 안녕하세요? 오늘도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함께 밝은 웃음으로 인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길 소원합니다!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사랑의 메시지! 매주 일요일(주일) 1부-오전 8:20 2부-오전 9:50 주일 축제 예배 장소: 대영 교회 3층 본당 설교: 조운 목사 3부-오전 11:50 4부-오후 1:50 5부-오후 6:00 (5부예배는 주일 성수를 위한 영상예배)

03 2012-06호(통권 12호) 소개 유치부 유치부를 소개합니다. 유치부는 6~7세 어린이들이 드리는 예배입니다. 6,7세의 유치부 아이들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매우 활발하 게 성장합니다. 부모들과 떨어져서 예배를 잘 드릴 수 있고 오히려 또래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서 활동도 잘 하게 됩니 다. 처음 몇 주의 적응기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반 친구들 과 어울려서 뛰기도 하고 장난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다해서 예배도 드립니다. 누구보다 찬양하는 것을 좋아해서 앞에 나와서 율동을 하 는 친구, 대표기도시간에 준비한 기도문을 또박 또박 읽는 친구, 매 주 암송을 외워서 벌써 두 번이나 암송상을 타간 친구, 모두모두 하나같이 하나님 안에서 진지하고 예쁜 모 습들입니다. 많은 유치부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이러한 모습에 오히려 선 생님들이 더 놀라고 많이 배운다고 말씀하십니다. 1부는 게임, 만들기, 영어 등의 특별활동으로 드려지고, 2 부는 한 달에 한번 와우큐 예배(유치부 찬양단)로 드립니 다. 3부는 파워풀한 예배(수제간식, 칼라 예배)로 각 예배 마다 독특하고 재미있게 드려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툴긴 하지만 마음은 어른들처럼 예수님을 제일 사 랑하는 유치부 친구들의 믿음이 지금처럼 계속 성장해 가기 를 소망해 봅니다. 유치부 토요학교는 올 해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봄과 가을 각 8주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봄 학기는 텐워즈 스쿨로 십계 명 교육을 하고 있고 가을학기는 작은 제자학교로 교육합 니다. 텐워즈 스쿨은 하나님을 제일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큰 틀에서 십계명을 암송하며 실제로 아이들의 삶속에서 십 계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작 은 제자학교는 텐워즈 스쿨의 심화과정으로 취학전 아이들 이 복음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교 육할 예정입니다. 온 세상이 초록인 여름이 다가오는 이 때, 대영교회 유치부 아이들은 세상을 뒤덮은 푸름보다 더 싱그럽고 푸르게 주 님 안에서 자라가고 있습니다. 늘 모든 시간을 드려 섬기시 는 선생님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친구가 이야기하듯 쉽게 전 하는 전도사님과 함께 오늘도 유치부는 우리 친구들을 기 다리고 있습니다.

신앙 04 희망레터 목사님 이런거 물어봐도 되요? 친구에게 물어봐도 속 시원하게 답변을 듣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 목사님께는 부끄러워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고민. 목사님께 물어보는 시간! 내가 이렇게 한심한 죄인인데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네요. 계속 회개한다고 달라질까요? 신자와 불신자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죄를 꾸준히 짓는다는 점입니다. 차이점도 있습니다. 신자는 회개를 하나, 불신자는 후회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라도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 생활의 승패는 지은 죄를 얼마나 빨리 회개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여기서 신앙의 성숙도가 결정됩니다. 보통 죄짓고 나서 미루다가 나중에 어쩔 수 없이 회개하는데, 신앙이 성숙할수록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 지는 것을 못 견디어 빨리 회개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똑같은 죄를 자꾸 저지릅니다. 용서를 구하고 다음에 같은 죄를 다시 범하고 나면, 벼룩도 낯짝 이 있는데 열 번째 똑같은 죄를 짓고 어떻게 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나. 하면서 회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 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죄를 계속 지어 민망하더라도 그럴수록 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나 아갈 때 하나님은 어, 이 친구가 이런 죄를 처음 지었네.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면 기 억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사38:17). 나는 열 번째입니다. 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지 난 날 용서했던 죄는 기억도 하지 않으시기에, 처음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뻔뻔스럽게 나아가야 합 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를 용서받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지은 죄가 있으십니까? 회개 기도하십시오. 그렇다면 당신은 깨끗하게 됩니다. 죄는 노력해서 없어지 는 것이 아니라 오직 회개할 때 없어지는 것입니다. 죄 용서받기 쉽다고 죄를 쉽게 여겨선 안 될 것입니다. 아예 죄를 짓지 않도록 싸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음란죄 를 짓지 않으려면 애당초 그런 환경이나 분위기를 피해야합니다. 죄를 짓거나 경건에 방해가 되는 것을 원천봉 쇄하십시오. 죄짓지 않는 더 좋은 방법은 주님의 일에 힘쓰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을 하면 할수록 심령이 강건해 지고 주님과의 영적동행을 누리게 되므로 성령충만을 깊이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위에 경건한 친구를 많 이 둠으로 죄지을 기회를 차단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죄의식을 이용하여 교묘한 전략을 펼칩니다. 나 자신이 한심한 죄인이며, 하나님께 감히 나아갈 수 없도록 죄의식에 갇혀 움츠러들게 만들고 쾌재를 부릅니다. 비록 우리가 한심한 죄인들이었나 십자가를 통 해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식을 갖기보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의식 을 늘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고 신앙생활 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야말로 특별한 사랑입니다. 우리의 한심함은 주님의 사랑에 비추어볼 때 아무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를 위한 '세상의 빛이요 소금'입니다. '잘하면 세상의 빛, 소금이 될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이미 빛이요 소금입니다. "저는 빛이 아닌데요." 라고 우기지 마십시오. 이미 빛이 기 때문에 빛으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 은혜로 성령 충만한 가운데 옛 성품을 덮고 새 성품을 지닌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05 2012-06호(통권 12호) 교육 교사도 궁금한게 있어요 Q.착한 아이?? 말 잘 듣는 아이?? A. 부모나 교사가 정해놓은 규칙을 잘 지키고, 시키는 대로 잘 따르는 아이들은 대개 칭찬을 받지요. 그러나 착한 행 동을 하는 것이 아이의 입장에서 반드시 좋은 일만을 아 닐 것 같습니다.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지 만 눈치를 보면서 타인의 느낌 이나 행동에 민감해지고, 자기 욕구나 감정을 억눌러 버리기 때문에 커갈수록 감정이 메마 른 재미없는 사람이 될지도 모 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네가 원 하는 게 뭐니? 지금 네 기분은 어때? 같은 질문을 하면 거의 대답을 못합니다. 오랫동안 다 른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 아왔기 때문에 자신이 진정으 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 게 되는 것이죠. 이런 아이들 중에는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경 향을 나타내는 아이들도 있는 데, 실제 마음과 지켜야 할 도 덕과 규칙이 갈등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행동 을 하고 야단맞는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다음부터는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만 실천력이 약하여 교사들은 곧잘 배신감을 느끼거나 행동변화가 없다고 실망하게 됩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부모의 요구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은 초 등학생 때는 시키는 대로 잘 따르지만 서서히 무기력해지 고 자신의 욕구가 부모나 교사의 기대와 갈등을 일으키면 서 반항이나 분노로 나타나 갑자기 부모에게 심한 반항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지 못하면 자 신의 틀을 만들어 그 속으로 숨 기도 합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 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자 신의 삶이 아닌 부모의 삶을 살 아왔다는 생각에 내면의 괴로 움 속에 살아가게 될지도 모르 는 일입니다. 차분하다, 착하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 아이들이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은 물론 아니지 요. 하지만 활동적이고 밝으며 조금은 떠 보이는 아이들이 더 건강해 보이기도 합니다. 자신 의 욕구나 느낌이 어른들과 다 르더라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고, 때로는 어른들의 말도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 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의바르게 말하는 방법도 함께 가르쳐줘야겠죠?

간증 06 희망레터 고통이 감사로... 28살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레지던트였던 남편 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결혼 3년 만에 첫 아들을 놓고 12 개월 차이로 딸을 낳았습니다. 외형적으로 아무 문제없고, 그림과도 같던 저희 부부에게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했 습니다.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와 아이들을 사이에 두고 의 견 차이를 보이던 저희 부부 는 여느 다른 부부들처럼 상 처의 말들을 마구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저희 아들 은 태어나서 최근까지 밤에 이유 없이 우는 콜릭 이라 는 증세를 보이며 밤마다 2시간씩 울어댔습니다. 울다가 토하고 토하다가 울고 매일 밤마다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부부는 지인분을 통하여 대영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지금도 매 주마다 듣고 있지만 목사 님께서 단상에 올라오셔서 여러분, 지난 한주간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해주신 첫 인사, 저는 그 첫 인사 를 받았을 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 지난 한 주간도 아이들과 세상일 때문에 너무 수고했다~대견 하다 라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느껴지는 듯 했 습니다. 너무나도 황폐하고 찌들었던 제 마음이 따뜻한 수 건으로 덮어진 듯 말 할 수 없는 아늑함으로 가득 차게 되 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서른네살의 비교적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 습니다. 너무나도 좋으신 부모님과 선량한 남편, 예쁜 아 이들, 좋은 학력과 번듯한 직업을 가진 멋진 사람이었습니 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당신은 정말 모든 것을 다 가졌 군요 라는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목사님 첫인사에 모든 것을 얻은 듯 기뻐하였던 이유 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지금까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스스로에 만족치 못하며 잔인하게 망가뜨리고 있었던 제 삶에 희망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위로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불교집안에서 자랐던 저는 교회에 대한 오해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등록을 하고 싶었지만 또 한번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밤, 아이들 이 감기에 걸려서 밤새도록 울고 토하는 최악의 날이었습 니다. 저도 모르게 기도가 나왔습니다. 하나님, 왜 이렇 게 제게 고통을 주시나요? 만약 앞으로 1주일동안 이 아이 들이 울지 않는다면 교회에 등록하고 신앙인으로서의 삶 에 충실하겠습니다. 라는 어린아이 같이 떼쓰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아이들이 1주일동안 울지 않 았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거짓말처럼 울지 않았습니 다. 토요일이 되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내일 교회 등록 하자. 그리고 그 다음날 저희 부부는 드디어 대영교회의 진정한 가족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시기에 문제없어 라고 웃고 있었던 그들 한명 한명에 게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 다. 저는 그날 제 아이들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내 아이들 이 있어야 하는 곳이구나! 저 단상에 하나님 앞에 있는 저 학생들처럼 내 아이들은 하나님 품속에서 자랄 수 있겠구 나! 하나님이 그걸 보여주시기 위해 오늘 나를 이끄셨구 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힘으로 키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셨기에 저는 더욱 더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기도 하며 제 아이들을 양육할 것입니다. 이제 어느덧 유아부 유치부에서 주일학교를 보내는 두 아이들은 무슨 일이 생 길 때 마다 엄마 하나님께 기도하자 라며 저를 일깨워 주는 믿음의 천사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저의 많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명품백 을 들고 있는 분들보다 오래된 성경을 든 분이 부러웠고, 아름답고 화려한 케어 받은 손보다 봉사하고 반겨주시는 집사님들의 손이 부러웠습니다. 영화에서 나올법한 다정 한 커플보다 교회에 같이 출석하고 신실하게 교회에서 봉 사하는 커플이 부러웠고, 1등하고 국영수 잘하는 자녀보 다 이른비특별새벽기도회에 나와서 주님께 찬송 올리는 자녀들이 부러웠습니다. 재테크 잘해서 승승장구하는 머리보다 주님께 올려드리는 용기있고 신실한 마음 이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교만하고 불평불만이 가득했던 제 삶에 살 아계신 주께서 오셨습니다. 감사의 능력 을 보여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셨습니다. 늘 격려해주시고 이 끌어주신 박보령 바나바님과 김영숙구역 장님, 여숭섭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 하고 싶습니다. 오늘 저는 세례를 받고 Heaven Gate를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 니다. 그 Gate로 가는 길로 똑바로 갈 수 있도록 매주 은혜 충만하신 설교와 찬양 으로 이끌어주시는 조운 담임목사님께 깊은 존경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스! 6교구 주수언 교회를 나오고부터 제가 주목한 것은 이른비 특별새벽기 도회였습니다. 너무나도 참석하고 싶었기에 기도하며 기 다리고 있었는데 딸아이가 고열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퇴원은 했지만 열꽃으로 얼굴과 몸이 엉망이 된 딸을 붙 들고 기도를 하다가 4일째 새벽에 교회로 나오게 되었습 니다. 목, 금, 토요일 이렇게 삼일동안 제가 새벽에 나오 는 시간에 남편이 두 아이를 돌보았는데 깨지 않고 푹 잤 던 것도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아픈 딸아이를 위해 정신없 이 기도하고 눈을 뜨고 단상을 보니 고등학생들이 있었습 니다. 그때 제 심정으로는 아픈 딸 아이 때문에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 학생들을 보는 순간 모 든 것이 한순간에 해결된 듯 편안해졌습니다. 하나님이 계

07 2012-06호(통권 12호) 간증 하나님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 먼저 항상 제일 좋은 것들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께 찬 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직장 때문에 1년이 넘게 주말 부부를 하던 차 에 아기를 갖고자 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였고 몇 달 후 아기가 생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기도를 들 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태명을 튼튼이로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쁨과 감격과 함께 큰 어려움도 찾아왔습니다. 아기를 갖게 되면서 정말 극심한 입덧이 시작되었습니다. 음식 냄새를 맡기가 너무 힘이 들었고 심지어 종이에서 까 지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은 먹는 대로 다 토해 냈고 물조차도 마실 수 없어 자꾸만 살이 빠지고 힘도 없 어서 두 달 동안이나 가만히 누워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남편이 쉬는 날만 되면 먼 거리 탓하지 않고 와서 제 곁을 지키며 힘이 되어주었고 또한 담임 목사님께서 주 신 태교 찬양과 새가족 수료식 때 받은 담임 목사님의 찬 양을 들으며 마음의 평안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5월 20일. 우리 튼튼이가 세상에 태어 났습니다. 출산의 고통이 너무나 힘들었지만 튼튼이를 처음 만나던 순간 그 모든 것을 다 잊을 수가 있었습니다. 낯선 세상에 나와 서 울음을 터뜨리던 아기에게 튼튼아 ~ 고생했어~ 하고 말하니 신기하게 도 울음을 그치고 조용하게 제 이야 기를 들었습니다. 비로소 제가 엄마 가 되었다는 사실과 건강하게 아기 가 태어났다는 사실이 더없이 감사 하고 행복했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놓고 기도하던 중 하 나님께서 남편의 꿈을 통해 한나라 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기도로 하나 님과 만나고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 렸던 한나처럼 저희 아기가 그렇게 자라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신생아시기에 혹시 어디가 아프진 않을까 걱정 하고 조바 심을 낼 때면 하나님께서 제게 담대함을 요구하셨고 이 제는 좀 키울만하다 싶은 교만한 생각이 들 때면 소소하 게 아파서 병원을 다니며 다시금 주님을 의지하게 하셨 습니다. 2.9kg으로 작게 태어난 아이가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우량아로 튼실하게 자라게 되었고, 기도하던 대로 모유수 유도 성공하게 하셨습니다. 육아휴직을 하고 아기를 들보 는 동안에 어찌나 아기가 사랑스러운지 평생 할 효도를 아기 시절에 다한다는 말에 공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옹알이를 하고, 뒤집고, 배밀이를 하 고, 무언가를 잡고 일어서서 엄마 아빠라고 부를 때면 정 말 하나님께서 사람을 신묘막측하게 지으셨음을 느꼈습 니다. 엄마 아빠로서 저희는 한나를 위해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한나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사는 동안 저희와 함께 많은 아름다움을 누리며 세계 곳곳을 다 니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경이로운 광경들에 감동할 줄 아 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어느 곳에 가든지 하나님 아버지 께서 한나의 길을 예비하셔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축복 을 마음껏 나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만남의 복을 주셔 서 좋은 사람들을 곁에 붙여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남길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게 하옵소서. 자신이 좋아하 는 일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한나 또한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어주시길 소 원합니다. 한나가 이렇게 자랄 수 있도록 저희도 신앙의 모범을 보이 겠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부모가 되 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적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믿음의 부모, 신앙의 멘토로 성장해가겠습니다. 늘 한나에게 말씀 을 먹이며 사랑으로 양육하겠습니다. 늘 좋은 양식으로 저희를 먹이시는 귀한 조운 담임목사님 과,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우리 교회 모든 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1교구 정근환/안영려(아기 정한나)

행복한 가정 만들기 08 희망레터 이병준 박사 파란 Re-Born 대표 상담학 박사. 가정상담전문가. 부부상담전문가 부부세미나. 결혼예비학교강사 한국경제신문 펀 펀아카데미 전임교수 삼성경제연구소(SERIEOP) "부부사용설명서"강의중 행복을만들어 주는 조건 1. 창조성, 창의성 2. 관계성 3. 통섭 까꿍 의사 소통학 관계에서 중요한 것 1. 안정성(safety) 2. 자발성 3. 역반응 KTX 열차를 타고 울산으로 오면서 기차에서 제공하는 영 상을 보았습니다. 내용은 과거 전쟁으로 가난했던 나라가 이렇게 잘 살게 되었다는 겁니다. G20 의장국이 되고 핵 안보 정상회의 의장국이 되는 걸 보면서 우리나라가 수준 이 높아짐을 느낍니다. 우리 삶의 수준이 엄청 향상됐습니 다. 근데 행복 수준은 역순이 되어 떨어집니다. 행복 만족 도가 떨어집니다. 돈이나 건강, 명예, 학력 다 행복의 조건 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걸로는 행복지수가 어느 정도까진 올라가는데 어느 시점에선 돈도 늘어나는데 행복곡선은 답보상태로 쭉 갑니다. 그 이유는 쾌락적응현상 때문입니 다. 아무리 좋은 것도 조금만 지나면 별로더라는 겁니다. 결혼은 유자형 곡선과 같습니다. 결혼함과 동시에 그냥 밑 으로 내려 꽂습니다. 그 사이에 자식, 임신, 출산, 집 마련, 시어른 모시고 살고. 그 사이 회기점에서 가속도가 붙어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올라가지 못하고 내리 꽂더라는 겁 니다. 그래서 미국 수치로 죽는 부부가 자그마치 95%입 니다. 그렇다면 수직 문화권인 대한민국은 99% 이상이라 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1%의 사람도 있습니 다. 회기점 돌아서 올라온 사람이 1%가 있습니다. 이 사 람들에게는 결혼만족도가 신혼보다 높습니다. 앞의 결혼 을 무의식적 결혼이라고 하면 만들어 가는 결혼, 의식적 결혼도 있습니다. 둘이서 창조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정도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 조건, 첫째는 창조성, 창의성이라고 합니다. 행복은 뭔가를 만들 때 행복합니다. 그리고 뭔가를 끊임없 이 만들어 내는 것은 천진성에서 옵니다. 두 번째는 관계성입니다. 과거에는 남성성이 따르라, 가자 이거였습니다.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관계성입니다. 과거엔 혼자 갔지만 지금은 같이 가자 입니다. 세 번째는 통섭이라고 합니다. 과거는 전문직이 살아남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저희 상 담가들도 음악, 예술 다 해야 합니다. 이걸 표현예술치료 라 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다 통한다는 겁니다. 행복하게 살려면 창조하며 살고, 관계 맺고 살고, 통섭으 로 살아야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그중 하나인 관계성 을 다룰려고 합니다. 가정은 관계로 맺어졌습니다. 관계성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 안정성(safety)입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요즘 부쩍 늘어난 게 외도상담입니다. 한 여성분이 상담을 왔습니다. 남편이 무뚝뚝하고, 생긴 것도 무섭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가 바람이 났습니다. 바 람났다는 사실도 이해가 안 되지만 이런 인간을 누가 좋아 하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행을 시작했는데 내 연녀를 봤는데 이 여자가 기가 막힌 장면을 본 겁니다. 그 남편이 까꿍하는 겁니다. 자기한테는 말 한마디 안하는 이 남자가 거기서는 하더라는 겁니다. 이 여자는 혼란상태에 빠집니다. 이건 뭘까? 설명이 안 됩니다. 사람은 평생 죽을 때까지 까꿍할 대상을 찾아다닙니다. 이 걸 safety라고 합니다. 이 남자가 신혼 때 까꿍하니까 이 남자가 미쳤나 하면 남자에게는 이것이 좌절감으로 다가 옵니다. 천진성과 어른성이 부딪힌 겁니다. 수직관계에선 절대 까꿍이 안 됩니다. 절대 수직상태면 안 됩니다. 그렇 다고 다그치거나 하면 애는 도망갑니다. 까꿍 하려면 수평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게 왜 부부관계에서 중요하냐 면 남자는 이 여자가 나하고만 놀아주겠지? 기대합니다. 이게 결혼할 때 거는 남자의 무의식적 기대입니다. 연애 할 땐 음식, 정치 얘기, 놀러가도 잘 맞춰줍니다. 이러면 여자는 잘 맞춰주겠지 합니다. 그러나 결혼과 동시에 잘 안 놀아줍니다. 남자는 집에 가면 놀아줄 파트너가 있다고 돌아가는데 자꾸 안 놀아주고 자꾸 일만 시킵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귀가 공포증이 생깁니다. 집안에서 자기가 놀 공

09 2012-06호(통권 12호) 행복한 가정 만들기 간이 안 생기면 집에 안 돌아갑니다. 이제 아내들 얘기 좀 하겠습니다. 여자들은 연애할 때 이 남자가 나만 바라봐 주겠지 합니다. 그런데 결혼하고는 아 예 안 바라봅니다. 왜요? 남자는 뚜껑 딴 콜라는 안 마십 니다. 잡은 물고기에게 미끼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 면 여자가 살아남는 건 뭐냐? 항상 새 물고기면 됩니다. 남자는 조금 바뀌면 잘 모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마누라 바라보지 않습니다. 이것이 까꿍에 관한 이야기입 니다. 가족 사이에 까꿍 해야 합니다. 천진성. 그래서 fun 타임이 많을수록 가족의 관계가 좋아집니다. 가정에선 수 평관계가 좋습니다. 격식이 필요 없습니다. safety가 제 공되어야 합니다. safety란 편이 되어주는 겁니다. 여자의 행복은 남편이 얼 마나 내 편이 되는가 입니다. 여자 입장에서 남자가 하는 일은 형편이 없는 것입니다. 신 모델인 여자는 태어날 때 부터 최첨단 고성능 거짓말 탐지기를 탑지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러니 남편들이 아내와 결 혼 년차가 높아질수록 아내에게 다가가기 복잡해 집니다. 그래서 이러한 safety를 가정에서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까꿍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이것을 교류라고 합니다. 이 관계가 바로 safety가 제공된 관계입니다. 당신이야 말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당신이야 말고 나에게 가 장 의미 있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는 내 배가 불러야 까꿍합니다. 자발성이 없으면 불편한 겁니다. 자발성이 있어야 소통 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콧노래 불러가면서 자발적으로 하 면 음식 맛이 더 좋아진다는 겁니다. 관계란 내가 기분 좋 을 때 이 사람도 기분 좋은 게 관계의 심리학입니다. 둘다 win-win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자발적으로 하 는 게 좋습니다. 부부관계 속에서는 자발적으로 요구하는 게 뭔지 알아야 합니다. 남자는 아내를 독차지 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 다. 그래서 아내가 나를 가장 우선순위에 올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절대 내 남편이 성숙되었다고 생각하면 안 됩 니다. 데리고 온 아들입니다. 남의 아들이니까 더 잘 대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들이 이걸 안 해줍니다. 애들이 상전이 되서 나를 무시하지. 아내는 갈수록 무서워지지. 요즘 상담하면서 남자들이 죽었습니다. 눈빛이 다 아래로 쳐졌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심리학이 꼭 필요합니다. 싸가 지 코칭을 그래서 썼습니다. 세 번째는 역 반응을 생각하라. 내가 까꿍한다고 상대편이 항상 웃느냐 그건 아닙니다. 경 끼할 수도 있고 반응안 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집에 가 면 아내가 말을 뭐라뭐라 합니다. 말을 했는데 건성으로 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상황을 알려줘야 합니다. 나 지금 씻고 있어. 오자마자 막 쏟아내면 무방비상태에서 활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설명할 때는 남자는 연역법으로 설명하시고 여자는 귀납 법으로 설명하셔야 합니다. 남편들은 아내에게 결론부터 이야기 하지 말고 상황을 설명해야 하고, 여자들은 남편에 게 이야기할 때 결론부터 이야기 해야 합니다. 역반응을 염두에 두라는 것은 상대방의 숨은 의도를 생각 하라는 겁니다. 이것을 메타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합니다. 원래 부부 사이는 반말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말은 2분의 1만 하라는 겁니다. 물을 갖다 달라 를 아 왜 이렇게 목이 음음... 이렇게 반만 말하는 겁니다. 표현된 의도 뒤 에 숨겨진 뜻을 찾으라 이겁니다. 내가 2% 부족해야 의사소통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바보들의 말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코미 디에서는 바보 캐릭터가 있습니다. 부족하면 사람들은 그 말을 들을려고 합니다. 나보다 낮게 여기면 말을 듣는 겁 니다. 때론 너무 복잡한 것을 내려놓고 단순할 필요가 있 습니다. 부부관계는 2% 빼야 합니다. 저 사람 마음에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빈 자리를 남겨두어 야 합니다. 바깥에 나가서는 철두철미하시고 집에 들어올 때는 2푼 쯤 빼고 들어오셔야 합니다. 바깥에서는 12푼으 로 사시고 집에는 8푼으로 들어오십시오. 정말 환장할 것 은 바깥에서는 8푼인데 집에서는 12푼인 겁니다. 그럴 때 여성은 모성이 들어 있어서 나보다 못한 것을 볼 때 내가 도와주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어있어요. 위의 내용은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울산대영교 회에서 진행된 희망행복 가정축제 가정행복 세미나 에서 진행된 이병준박사의 16일 저녁 강의인 까꿍 의사 소통학 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가정예배 10 희망레터 가정예배는 가정행복의 기초석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배하는 자에게 놀라운 복을 허락하십니다. 6월 1주 기도 하십니까? 6월 3주 깨어진 오지병 -찬송: 482장 -본문: 사도행전 2:42~47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 족속과 전쟁을 했습 니다. 여호수아는 군대를 이끌고 전장에 나가 싸우고 모세 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모 세가 손을들어 기도를 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이기고 모세의 팔이 내려오면 이스라엘이 싸움에서 밀리는 것입니다. 아론 과 훌은 돌을 가져다가 모세를 앉게 하고 양쪽에서 그 팔을 부축하여 들어 올렸습니다. 해가 지도록 모세의 팔이 아래 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 대는 아말렉을 쳐서 승리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가 얼 마나 중요한가를 오늘날 우리들에게 교훈해 주고 계십니다. -생각하기 1. 성령 충만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2. 아말렉과의 전쟁 시 모세가 어떻게 하면 전쟁에서 이기 었습니까? -공동기도 시 주님 우리가정은 기도하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자동차가 달리려면 연료를 계속 공급해야 하듯이 성령 충 만한 생활을 하려면 계속적인 기도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모세의 팔이 내려오면 싸움에서 지고 올라가면 싸움에서 이 기듯이 주님 우리가정은 기도하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6월 2주 마실 물이 없을 때 -찬송: 495장 -본문: 민수기 20:2~13 오랜 광야생활 중에 이스라엘 백성은 마실 물이 없다고 모 세에게 불평을 쏟아 부었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세 심하게 보살펴 준 하나님의 은혜는 잊어버린 것입니다. 모 세는 그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회막문에 엎드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반석에 명하여 물 을 내라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때 모세는 마실 물 이 없어 불평한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해 화가 나 있었던지 라 반석에게 명령하라는 하나님의 응답을 져버리고 지팡이 로 반석을 두 번 씩이나 내려치는 혈기를 부리게 되었습니 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 꾸지람을 듣게 되면서 가나안 에 들어 가지 못하게 되는 징계를 받게 됩니다. 마실 물이 없 다고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생각하기 1.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2. 모세는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했습니까? -공동 기도 시 주님 우리 가정은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광야 생활에서 물이 없다고 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까지 기적으로 먹이시고 입히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불평을 했습니다. 우리 가정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날마다 감사와 기쁨으로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찬송: 236장 -본문: 예레미야 19:10~15 오지병이 토기장이의 손 안에 있듯이. 우주를 만드시고 이 우주의 질서를 운행 하시고, 주관자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 나님 그 하나님의 손 안에 우리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 나님은 우리를 높이시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죽이기 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토기장이가 토기 를 깨뜨려 버릴 수도 있고 반대로 귀중하게 사용 할 수도 있 듯이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 에 늘 겸손한 신앙으로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생각하기 1. 오지병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을 오지병 깨뜨리듯이 깨뜨리시겠 다고 하셨습니까? -공동 기도 시 주님 우리가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이 되겠 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교만하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서 오지병 깨뜨리듯이 이스라엘 백성을 깨뜨리겠다고 하 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 종하겠습니다. 하나님 기쁘게 해 드리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월 4주 노인과 바다 -찬송: 391장 -본문: 빌립보서 3:5~14 바울 사도는 이 땅에 태어 날 때부터 부유함과 풍요로움으 로 살 수 있는 기득권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에서 랍비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바리세인 가운데서도 매우 철저하고 엄격한 사람이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득권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편한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자기 삶에 유익을 주는 것들 을 그리스도를 위해서 다 버렸다고 합니다. 자기가 알고 있 던 세상 학문을 다 내려놓고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 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가치관을 정리 해 보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인생 이라고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그 분이 우리를 구 원 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을 인생의 푯대로 정하여 그것을 쫓아가는 삶을 살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기 1. 가치관이란 무엇입니까? 2. 바울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습니까? -공동 기도 시 주님 우리 가족들 위에 바울 같은 믿음을 주소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모 든 것들을 다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온 세상에 전하는 사명을 끝까지 바라보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주님 우리 가정은 바울 같은 삶을 살길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1 2012-06호(통권 12호) 건강 행복한 삶을 열어 주는 건강 상식 산 후 조 리 올해는 웨딩업계가 윤달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불황이었다가 윤달이 끝난 6, 7월 웨딩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한 다고 합니다. 교회에서는 주말에 계속 결혼식이 있길래 잘 몰랐었는데 예식장에서는 예식율이 아주 저조했답니다. 그러고 보니 주변에 결혼하는 분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올해는 6월의 신부가 대세인가 봅니다. 결혼을 하면 당연히 아이를 가지는 것으로 인식되었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늦게 결혼하고도 임신을 그리 서두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 일 큰 점이 아이를 키우는 부담이 예전에 비해 엄청 많아진 것입니다. 기성세대는 다 제 먹을 것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두명 키우는게 뭐가 힘드냐고 말씀하시지만 요즘 세상은 아이 하나 키우기도 그리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나라에 서 도와줘도 쉽게 출산율이 오르지 않네요. 시늉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될 것입니다. 아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주 큰 선물입니다. 하지만 아이 낳는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죠. 임신이 어려울 수 도 있고 임신 중에 입덧, 하혈, 부종, 요통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요즘은 산모 나이가 많아져 예상외의 위 험도 있습니다. 또 출산시의 힘든 과정, 이후 몸조리해 나가는 부분 등 여러 난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산 후 조리원이 많이 생겼고 산후 도우미도 있어서 적극적인 산후조리가 가능해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정보도 많이 넘 칩니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도 또한 많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산후조리에 대한 몇가지 얘기를 드려보겠습니다. 산후조리의 기본은 1.산후풍의 예방입니다. 문 닫고 누워 있는게 끝이 아니라 이완되고 약해진 근육과 인대의 수축과 탄력회복을 위해 무거운 것 들지 않고 찬 공기, 찬 음식, 찬물, 자극성 음식, 딱딱한 음식과 과일 등을 삼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기가 스며들어 신경조 직을 둔하게 만들고 통증을 일으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깊숙이 스며들어 흐린 날 아픈 증상이 나타나다 점차 날 씨와 무관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산후조리를 위해서 염소, 가물치, 잉어 등 민간요법으로 조리를 많이 하는데요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혹 어혈 이 제거되지 않아 붓기가 잘 안빠지고 비만해지거나 자궁이 이완된 채 불감증, 요통, 기미 등의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는 보는 되지만 어혈제거의 효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산후의 조리에는 선축어 후보혈(어혈을 먼저 풀고 나서 몸을 도운다)의 방법으로 해야 됩니다. 보통 산후조리약은 출산후 10일부터 30일 이내가 적당합니다. 산후통이 심한 경우 바로 처방하기도 하며 혹 한달 이후라도 산후의 후유증이 있거나 의심되면 언제라도 처방합니다. 모유수유중의 한약복용에 대한 걱정도 많으시던 데요 아이에게 해가 된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오히려 아이의 면역을 길러 주고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모유의 양을 늘리는데 한약을 많이 처방합니다. 혹 삭히는 데도 한약을 처방합니다. 2. 산후 비만과 산후 우울증 산후비만은 모두가 다 꺼려하는 부분인데요 초산 연령이 높아지고 모유수유하지 않는 산모가 많아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미역국은 담백하게, 잉어나 가물치 같은 고열량 보양식은 적당히 해서 조심해야 되며 산후 우울증은 폭식으 로 연결되니까 우울증이 안 생기게 조심해야겠습니다. 가벼운 운동과 적절한 스트레스해소 및 모유수유가 좋겠습니 다. 산후 우울증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 영양섭취, 적절한 운동이 필수적이며 한방치료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산후 요실금도 주로 무균성 방광염이 많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유산도 산후조리와 마찬가지로 조리를 잘 해야 합니다. 좋지 않은 일이라 쉬쉬하면서 쉬지 않고 일상생활과 일을 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나중에 후유증으로 고생하지 않으시려면 몸을 잘 돌봐야겠습니다. 오 래 전에 산후조리원에서 유산 후에 조리하시는 분을 봤는데요 잘 하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한의사협회에서는 둘째아 이상 출산 여성을 대상으로 산후조리 한약 할인지원 행사를 작년부터 올해 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 환자분 중에는 쌍둥이 낳아서 바로 동사무소에서 할인카드를 받아서 오시더군요. 산후조리 잘하면 임신 전보다도 더 좋은 상태로 건강 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를 잘 키우려면 엄마도 건강해야겠죠. 출산을 준 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기대합니다. 황명수 집사(아이파크 2구역) 처용 한의원

선교 12 희망레터 한국의 선교이야기 한국은 외국의 선교사들이 들어와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의료, 교육, 사회, 문화 등 여러 부분에서 영향을 미쳤다. 이 번부터 몇 차례에 걸쳐 선교사들이 한국에 어떻게 들어왔으며 어떤 활동들을 했으며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 고자 한다. 이번에는 그 첫 시간으로 조선시대 이전인 신라, 고려 시대 우리나라가 서양에 어떻게 알려졌으며 기독교 와 어떻게 접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고대 한국의 기독교 및 서방문화와의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연구는 크게 세 가지로 집약할 수 있다. 첫째는 중국의 당과 원나라를 통한 경교와의 접촉 가능성이고, 둘째는 통일신라시대 아랍세계와의 접촉 가능성이며, 셋째는 몽고를 통한 접촉 가능성이다. 1. 중국을 통한 경교와의 접촉 경교가 당나라에서 유행하던 635년-845년까지 150년 동안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통일제국을 형성했던 시기였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과정에서 당의 군사력의 도움 을 받았고, 그 후 통일신라가 친당 정책을 쓰면서, 사회,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당의 영 향을 깊숙이 받고 있었다. 경교의 한국 전래를 주창하는 이들은 신라와 당나라 간의 정 치, 문화, 군사 교류, 신라와 아랍국들 사이의 무역 교류 등을 통해 경교가 한국에 유입 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고든여사는 석굴암의 무인상 십일면관음상 등 여러 장식들이 페르시아의 경교와 유사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한국의 경교 전래를 처음으로 주장했다. 또한 오윤태는 아미타불, 미륵불, 대일여래는 예수이고, 관세음보살은 예수와 성모 마리 아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김양선은 통일신라시대의 능묘제도의 십이지 상이나 능묘 앞에 배치된 페르시아의 무인상이나 모두 경교적 영향의 일환에 속하는 것 이며, 경주 석굴암 전실 양 벽에 부조되어 있는 팔부신장 중 두 상이 페르시아 무인상으 로 되어 있는 것과 석굴 내벽에 부조되어 있는 십일면관음상, 십나한상, 범천 및 제석천 상 등의 의문과 발에 신은 샌들, 손데 든 유리잔 등은 모두 경교적 영향의 소산임을 말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경교의 한국 전래를 주장하는 이들은 특히 석제 십자가가 경교의 한국 전래를 입증하는 좋은 자료임에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경교의 한국 전래 가능성은 아직 낭만적인 화제나 가설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 아랍문명을 통한 세계와의 첫 접촉 서양 문헌에 처음으로 한국에 대한 언급이 나타난 것은 9세기 아랍의 지리학자 이븐 쿠 르드지바의 작품, 제도로 및 제왕국지에서이다. 쿠르드지바 이후 아랍세계의 문헌에는 신라가 자주 등장한다. 신라에 대한 소개는 10세기의 아랍사학자이며 지리학자인 알 마 스오디의 세계 역사서 황금초원과 보석광에도 나타난다. 이븐 쿠르드지바와 알 마스오 디가 언급한 신라는 일본인들에게는 신라로 표기되는 통일신라를 말한다. 아랍인들은 신라뿐만 아니라 오늘날 영어 명칭 코리아의 어근 코레이(Coray)를 처음으로 서양세계 에 소개한 사람들로 보인다. 중국을 통해 고려와 직,간접적으로 접촉이 있던 당시 아랍 상인들과 회교도들이 고려를 서방에 소개할 때 Coray로 소개했고, 이 때문에 지금도 아 랍문명에 뿌리를 둔 일부 국가에서는 한국을 Coray로 부르고 있다. Coray가 Corai, 혹 은 Coria를 거쳐 Corea로 정착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1668년 하멜이 자신의 표류기를 쓰면서 한국을 Corea로 불렀던 것도 그런 배경에서라고 볼 수 있다. 3. 루브루크와 몽고를 통한 접촉 가능성 지금까지 한국의 학계에서는 1225년경에 불란서 루이9세가 이슬람의 동진을 막기 위 해 원나라 헌종에 파송한 카톨릭 신부 루브루크가 자신의 여행기에서 섬의 정부 까우 레 라고 한마디 언급한 것이 유럽에 알려진 한국의 최초의 소개로 알려져 왔다. 루브루 크가 압록강 부근까지 와서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교황청에 기행문 형식으로 보낸 글에 서 한국을 섬의 정부 까우레(Caulej, 고려) 로 언급했는데 이 말이 Core e로 다시 영어 Corea로 그리고 다시 Korea로 정착되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사학계와 교회 사학계가 이것을 서양 세계의 첫 한국 소개로 받아들여 왔다. 하지만 루프루크가 한국을 처음으로 유럽에 소개한 사람은 아니다. 루브루크가 13세기 한국을 서양에 소개하기 4 세기 전에 아랍 지리학자, 이븐 쿠르드지바가 신라를 서양에 소개했다.

13 2012-06호(통권 12호) 선교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Story 헐버트 선교사 한국보다 더 한국을 사랑흔 외국인 H.B 헐버트 (Homer B. Hulbert) 생년월일 1863.1.26. 미국 소천일 1949.8.5. 서울 한국활동기간 1886-1891, 1893-1909 국적 미국 직업 선교사(감리회) 한국의 교육 선교자 헐버트 헐버트는 한국의 은인,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으로 칭송받는 인물입니다. 1863년 1월 26일 미국 버몬트에서 목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헐버트는 1884년 다트마우스(Dartmouth) 대학을 졸업하고, 유니온 신학교 재학 중이던 23세 때 육영공원( 育 英 公 院 ) 영어교사로 1886년 7월 4일 내한하였습니다. 1886년 9월 23일 개원한 육영공원의 운영과 교육내용 및 방법에 관한 규정으로 育 英 公 院 設 學 節 目 을 제정한 헐버트는, 학생들이 세계 지리에 관심을 보이자 1889년에는 < 士 民 必 知 >를 한글판으로 발행했는데 이 책은 많은 학 교에서 필수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5년 동안 교사 생활을 한 후 학교가 문을 닫자 귀국했던 헐버트는 1893년 9월 감리교 선교사로 다시 한국에 오게 됩니다. <사민필지> 헐버트 선교사가 육영공원 교사로 재직중에 세계 각국의 신천, 풍토, 정령, 학술 등을 한글로 간략하게 소개한 세계지리서이다. 이 책은 최초의 세계지리 교과서로, 한국에 세계지리 지식 을 심어주는 근대화의 문을 열게 하였다. 다시 방한한 그는 배재학당 안의 삼문출판사를 중심으로 주로 문서선교에 관여하며 다양한 주제로 한국에 관한 글들 을 발표하는 한 편, 1903년에 창설된 한국 YMCA의 초대회장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고종 황제> 고종의 외교고문으로 독립을 위해 힘쓰다. 일본이 을사늑약으로 한국의 외교권과 재정권을 강제로 빼앗기 바로 전, 고종은 시어도어 루 즈벨트 미국 대통령에게 외교적인 도움을 호소하기 위해서 헐버트를 밀사로 파견하였습니다. 이때 미국과 일본은 이른바 가츠라태프트밀약 을 맺고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이권 보장과 한국에 대한 일본의 야망을 서로 묵인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있던 고종은 1882년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 제1조, 즉 쌍방 중 어느 한 나라가 제3국에 의해서 침략을 당할 경우 다른 한 나라는 이에 간섭해서 우호적으로 사태 를 해결해 줘야 한다는 거중조정 내용을 문구 그대로 믿고 밀사를 파견했던 것입니다. 결국 헐버트는 친일인사들로 구성된 미국 정부에 고종의 밀서를 접수시키지도 못하였고, 한국 과의 신의를 저버린 자신의 조국을 원망하면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어진 한국 사랑 미국으로 돌아간 헐버트는 순회강연과 신문기고를 통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의 독립을 주장하고 루즈벨트의 대한정책을 비판하며 한국을 잊지 않고 돕는 일을 했습니다. 광복 후 이승만 대통령의 초청으로 86세의 노구를 이끌고 내한하였지만 노쇠한 육신으로 오랜 여독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1949년 8월 5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웨스터민스터 사원보다 한국에 묻히고 싶다. 는 헐버트의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한 살 때 죽은 그의 아들이 묻 혀있는 양화진에 안장되었습니다. <헐버트 선교사의 비문- 나는 웨스트민스터 성당보다도 한국 땅에 묻히기 원하노라 > <헐버트 선교사의 묘> <한 살의 나이로 죽은 아들 SHELDON HULBERT 묘소>

희망 Network 14 희망레터 희망레터 발행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대영 회, 생 아구찜 자연산 회와 생아구찜, 물회 등 점심특선: 갈치정식, 낙지볶음, 회정식, 회덮밥 송부호 성도 울산 북구청 뒤 복개천 287-4277/ 010-9845-3464 비젼 자동차 상사 중고 자동차 매매 구은출 안수집사 울산 중구 삼산동 262-2114/ 011-852-2114 파스타 부오노 맛있는 씬피자와 파스타가 있는 곳 최수연/최수진 집사 공업탑 우리 은행에서 공업탑 방면 50m 221-5004 샬롬인테리어 리모델링, 몰딩, 도배, 장판, 욕실 개조 등 박종삼 안수집사 울산 북구 연암 초등학교 부근 288-7077 / 010-3466-7140 관문성 농원 가시오가피 재배 및 보양식 관련 이인재/윤복여 집사 울산 북구 천곡 초등학교 뒷편 295-2220 / 010-9786-2220 피프티 세븐 57 커피 전문전, 원두 판매 권오직 성도 울산 중구 성남동 문화의 거리 010-8502-7872 꿈있는 연기 음악 학원 실용음악/클래식음악/뮤지컬 등 입시반 취미반 운영 이석종 집사 울산 중구 남외동 510-5 부일빌딩 3층 282-2220 / 010-2865-2238 기아자동차 달동 대리점 대영 가족을 최고의 조건으로 모시겠습니다 이용석 집사 울산 남구 달동 1369-14 274-9226 / 010-4571-9226 퍼슨 가발 맞춤 가발 전문점 차동훈 집사 울산 남구 달동 롯데마트 맞은편 275-7400/ 010-3871-1400 李 치과 기공소 치과에서 의뢰한 모형 완성 납품-가공의치, 보철, 교정 장치 외 이승권 집사 울산 남구 신정동 699-2 2층 227-7904/010-3845-7904

아이보리 안경원 최신 검안기와 풍부한 경험, 신뢰로 편안한 안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윤선희 성도 울산 유곡 상가 108호(선경아파트 앞) 212-3003/ 010-3898-1400 향원 플라워 각종 꽃다발 및 화환을 정성껏 최선을 다해 전해드립니다 주향숙 집사 울산 북구 연암동 LG진로아파트 앞 288-4527 / 011-9507-5979 로스트 덕(대왕오리) 화학 조미료를 쓰지 않고 직접 개발한 소스를 사용하는 웰빙요리 정영태/이선영 성도 울산 동구 일산 해수욕장 232-1196 / 010-3858-9681 대성 구두, 가방 수선실 구두, 가방, 지갑, 벨트 수선 및 리폼, 염색 최하나 집사 울산 중구 성남동 229-4 246-8720 / 010-9284-8722 송정 유치원 사랑으로 가득하고, 아이들을 섬기는 유치원 최덕선 집사 울산 북구 화봉동 452(동아청구 아파트 단지내) 289-3668 / 010-8947-5565 탑 여행사 국내, 해외 및 각종 여행, 성지순례 강동선 성도 울산 남구 신정동 롯데상가 1층 257-2003 / 010-2861-8891 정공인 중개사 사무소 땅, 주택, 상가, 아파트, 빌라 전월세, 원룸 건물 매매 김신영 집사 울산 북구 화봉동 452 동아청구 아파트 상가 289-0765 / 010-3586-7188 우체국 보험 보장성 보험, 각종 연금 및 적금 박수영 집사 울산 우체국 010-7725-7555 대영재활용 백화점 전자, 가구, 식당 비품을 비롯한 전품목 박이근 집사 울산 남구 달동 635-7 010-3840-1864 피부미인 뷰티샵 미백, 재생관리, 여드름 관리 등 피부와 바디 관리해 드립니다 이경미 성도 울산 남구 신정동 699-2 2층 227-7904/010-3845-7904 우림 개발 주택 신축 및 증축, 리모델링 일체 안종찬/이진애 성도 울산 중구 동동 010-4125-2866 / 010-6478-2866 희망레터는 매월 발간되며, 월 30,000원의 문서선교후원금을 받습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 052)288-1771(내선301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 내 주 일 1 부 오전 8:10 3층본당 주 일 2 부 오전 9:50 3층본당 주 일 3 부 오전 11:50 3층본당 주 일 4 부 오후 1:50 3층본당 주 일 5 부 영 상 예 배 오후 6:00 2층소예배실 수 요 예 배 오후 7:30 3층본당 금 요 기 도 회 오후 8:30 3층본당 새 벽 기 도 회 오전 5:00 3층본당 월요영성집회 오후 8:00 2층소예배실 9시기도회 오후9:00(화목토) 2층소예배실 영 아 부 9:50 / 11:50 / 1:50 영아부실(5층) 유 아 부 9:50 / 11:50 / 1:50 유아부실(1층) 유 치 부 9:50 / 11:50 / 1:50 유치부실(101호) 유 년 부 8:10 / 9:50 / 11:50 2교육관(별관) 초 등 부 8:10 / 9:50 / 11:50 소예배실(B101호) 영 어 예 배 오후 1:50 소예배실(B101호) 어와나예배 오후 1:50 2교육관(별관) 중 등 부 9:50 / 11:50 ABS교육관(별관) 고 등 부 8:10 / 1:50 ABS교육관(별관) 1 청 년 부 오후 3:30 ABS교육관(별관) 2 청 년 부 오후 3:30 소예배실(B101호) 3 청 년 부 오후 3:30 영아부실(5층) 북구청남문 하차 206, 213, 226, 233, 246, 421 442, 453, 462, 472, 802, 943 벽산아파트앞 하차 112, 122, 205, 216, 402, 412, 422, 432, 702, 722, 732, 947, 1402 신혼부부모임 오후 3:30 유아부실(111호) 젊은부부모임 오후 3:30 유치부실(101호) 포 에 버 오후 1:50 찬양대실(203호) 외 국 인 한 글 학 교 (토)오후 8:00 (일)오후 1:50 (토)식당 (일)110호 어버이주일행사 사진으로 다시 보는 5월 유아세례식 축하 희망행복 가정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