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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3호 순총 The People of Soonchong 의 사람들 발행일 2015년 3월 1일 월 MAR 발행인 ;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개혁) 총회 발행처 ;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개혁) 교육위원회 비매품 후원계좌번호 : 352-0861-6679-03/농협(양창헌) 원고 및 광고 접수 : 전자 우편 ag6148@daum.net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주로 155 (031)333-6147, 6148 / Fax:(031)333-6146 두 번째 목회서신 목회는 은혜로만 되는 것 (서)은혜로만 목회가 가 능합 율법으로 인도 총회장 남상문 하는 것은 모세가 구약에 행한 것이나 예수님이 오 시고 십자가에서 복음을 성취하심으 로 은혜의 시대가 열린 것입 절 대로 율법 아래 거하지 말고 은혜 아 래 거하여 주께서 목양을 하시게 되 는 것입 제1. 주님안에 있는 은혜입 주님 밖에 살면 옛사람이고 은혜가 될 수 없습 주님 안으로 목회자 가 들어가 있고 양들을 주안으로 인 도하여야 새 마음이며 예수님의 은혜 가 충만함으로 성도들이 살진 양들이 되고 은혜 가운데 교회가 되는 것입 그리스도 밖에 있는 양도 주께로 인 도하여야 할 것이나 그러나 우리 안 에 들어간 양들이 은혜를 많이 받아 은혜가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합 목회자는 그리스도 밖에는 은혜가 없 고 있을 수도 없는 것을 잘 알게 하 여 성도들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새 마음으로 새 생활을 하게 하는 것 이 목회인 것입 제2. 예수님이 오시고 십자가에서 복음을 성취시켰습 절대로 율법 아래 거하지 말고, 은혜아래 거하여 주께서 목양을 하시게 되는 것입 주님의 죽으심을 받은 십자가의 은혜로만 되는 은혜입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없으면 인간에게는 천국이 없습 예수님 의 죽으심이 있고 주와 함께 죽게 된 것이 있을 때 교회는 교회로 존재할 수 있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는 이기고 죄와 사망을 이기에 되는 것입 목회자나 성도들은 오직 십자가를 바 라보고 십자가를 붙잡고 십자가에 연 합하고 십자가를 사랑하고 살아야 합 기도나 찬송이나 예배나 봉사나 십자가의 죽으심의 은혜가 없으면 다 른 은혜는 다 거짓된 것을 알게 되는 것이 목회입 제3. 목회는 은혜의 충만함을 받고 받게 하여 은혜가 나타나게 하는 것입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나타날 때 경건하지 못한 것을 다 버리고 육신의 정욕을 다 버리고 거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빛의 열매를 맺고 경건하 고 형제 우애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 입 어떤 목회자 어떤 성도라도 은혜가 충만하면 예수님을 닮게 되고 주님처 럼 살 수 있는 것입 제4. 목회는 받은 은혜와 베푸는 은혜와 함께 누리는 은혜 속에서 은혜 를 풍성히 나타나게 되어 하나님의 영 광과 찬송이 되는 것입 사람의 목적이 목회가 아닙 건 물을 짓는 것이 목회가 아닙 하 나님께서 은혜를 충만히 풍성히 부어 주시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할 때 그 은혜가 너무 충만할 때 하나님은 선하심과 의로우심과 지혜로우심과 능 력 많으심을 드러나게 되는바 그때 하 나님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고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 려 드리는 영광과 찬송이 되는 것입니 다. 하나님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는 영 광과 찬송이 되시고 성도들은 영광과 찬송을 돌리어 드리는 영광과 찬송이 되는 것입 그러므로 영광과 찬송 이 없는 목회는 목회가 아닙 영 광과 찬송이 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 구원의 이름,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로 믿고 전하는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개혁) 총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으로 모든 이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고, 나아가는 총회, 모든 교역자들이 이를 위해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교역자, 그리고 이 복음 진리속에서 살아가는 성도,,, 복음의 사수가 되어 한 맘으로 기도하여 세워진 교단입

The People of Soonchong 2 목 회 칼 럼 2 전에 하던 대로 기도하며... 교단총무 절대 신앙을 가진 자를 여호와께서 보호하고 구원해 주십 목사 김 철 호 신앙의 영웅 다니엘이 이방 대제국 황 실 한가운데서 여호와 절대 신앙의 지 조를 사수했던 아름다운 모습을 다니엘 서를 통하여 알 수 있습 다니엘 은 여호와 절대적 신앙을 별미로 한 정 치적 함정에 빠지게 됩 그러나 다 총회 총무 김 철 호 니엘은 초지일관하여, 자신의 모든 세 속적 지위와 영광과 심지어 하나뿐인 생명의 위협까지도 무릅쓰고, 오직 여호와 절대 신앙 의 지조를 사수하다 마침내 사자 굴에 던져지게 되는 극한 위기를 만나게 됩 그러나 다니엘이 그토록 사모하던 바로 그 여호와께서 최후의 순간에 등장하셔 서 다니엘을 사자의 입으로부터 지키심으로, 다니엘이 처하게 된 일시적 위기가 오히려 영구한 영광과 승리 로 반전하게 됩 절대 신앙을 가진 자를 여호와께서 절대적으로 보호 하시고 궁극적으로 필히 구원해주신다는 것을 보게 됩 여호와 신앙의 문제로 일대 위기에 직면하던 당 시, 다니엘은 실로 세속적 관점에서는 부귀와 영화 절 정을 구가할 수 있었습 오직 여호와 신앙만 포기 한다면 이를 계속 향유할 수 있었습 다니엘에게 주어진 시험의 조건은 단 한 달만 여호와 신앙을 유보 하라는 것으로써 지극히 타협적인 것이었습 만약 이에 불응할 때는 사자들에게 찢겨 죽을 것이라는 극 한 형벌이 부과되는 것이었습 그래서 부득불 여 호와 신앙을 잠시 유보할 수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간 악한 것입 오늘날 현실을 가만히 관찰해보면 창 살 없는 죄의 감옥에 갇혀 살아가는 삶이 아닌 가 하 는 생각을 해봅 지금의 시대가 노아와 롯의 때 를 방불케 하듯 타락과 방탕과 향락과 쾌락과 온갖 불 의와 불신이 가득한 마귀의 역사가 신앙인들의 목을 죄여오고 있습 마치 다니엘이 우상에 절을 하라는 신앙에 위협을 받 듯이, 영혼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타락한 죄의 문화가 보이지 않게 우리의 삶을 파고들어 신앙의 위기를 느 끼도록 생활과 환경과 삶에 위협을 주고 있습 결국은 믿음을 포기하고, 교회를 포기하고, 하나님을 포기하라는 것입 그러면 살 수 있다는 것입 다니엘이 포기만 하면, 아니 잠시만이라도 보류한다면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는 것입 그런데 생사가 걸려있는 이 상황을 다니엘은 어떻게 극복했습니까? 할 수 없이 타협했습니까?, 시간 시간 틈을 내서 적당 히 했습니까? 홀로 단신 바벨론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신앙을 포기했습니까? 다니엘은 신앙으로 말미암아 일대 위기에 직면한 문 제를 오직 기도로써 전화위복이 되게 만들었습 "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 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 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6:10) 신앙을 문제 삼아 모함해서 죽이려고 하는데 이럴 때 는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기도하던지 아니면 기도를 잠시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다니엘은 오히려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기도 를 합 모함하는 자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은폐시 키거나, 모르도록 숨어서 기도를 하지 않고, 오히려 의식적으로 더 공개하면서 담대하게 기도합 창문 을 열고 기도하면 분명히 모함하는 자들에게 발각되어 사자 굴에 들어가서 몸 찢겨 죽게 되는 것을 알면서도 창문을 열고 기도합 문제가 생겨도 종전에 하던 그대로 기도했습 기 도는 항상 우리 삶에서 일 순위가 되어야 합 기 도는 언제나 생활 속에 기도가 되어야 합 기도가 제한을 받으면 문제가 생깁 마귀는 기도를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합 왜냐하면 기도가 잠들면 신 앙도 잠을 자게 됩 그래서 기도는 바쁘다고, 시 간이 없다고, 이래저래 핑계를 대면서 기도를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결국 신앙생활을 병들게 합니 다. 다니엘은 전에 하던 대로 기도를 합 감사하며 기도를 합 그래서 다니엘은 오히려 문제로 말미 암아 전화위복의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 우리 모 두 기도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여 위기가 언제나 축복 의 기회가 되도록 만들어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 시 인 요나의 표적 밖에는 목사 용혜원 노아의 때에 물을 쏟아내도 롯의 때에 불을 내려도 에덴에서 쫓아 내어도 광야를 맴돌게 하여도 깨닫지 못하는 민중들아 무슨 표적이어야 마음이 족하랴 무슨 표적이어야 마음이 기쁘랴 표적과 기사가 있을 때면 와! 와! 탄성을 지르며 영광을 하다가 표적이 없으면 관심도 없이 뒤돌아 서며 시들해지는 음란의 자식들아 표적을 요구하는 세대에는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것이 없다. 노아의 때에 물을 쏟아내도 롯의 때에 불을 내려도 에덴에서 쫓아 내어도 광야를 맴돌게 하여도 깨닫지 못하는 민중들아 인자는 무덤을 열고 나오리라 죽음에서 일어서리라 너희가 죽음에서 일어나 구원 받음이 가장 큰 표적인줄을 모르는가 돈과 명에 권세 자식과 집과 사업 밖에 모르고 기도하지 않는 너에게 무슨 표적을 주랴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함이 요나의 표적이거늘 너는 또 무슨 표적을 구하느냐 표적으로만 믿으면 표적에서 끝나고 예수로 믿으면 믿음은 영원하리라 내 심령에 예수로 충만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 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 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심 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 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 며 [마 12:39-45]

교회 절기의 역사와 의미 Ⅱ 3 The People of Soonchong 교회 절기의 역사와 의미 Ⅱ 죽림중앙교회 사순절 2(고난주간) 담임목사 김 재 왕 만약 당신에게 이 땅에서의 삶이 일주일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 기간 내에 당신에게 부여된 이 땅 에 온 최종목적( 使 命 )을 이루어야만 한다면, 당신의 삶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겠는가? 이 땅에서 마지막 한 주 간을 남기신 예수님이 제자들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를 보는 것은 우리 신앙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죄 속에 있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하는 예수그리스도는 고난 과 아픔의 문제보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큰 뜻을 이 루기 위해 영적인 줄기만 잡고 가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 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 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 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 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 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53:5~7) 예수그리스도에게 길은 오직 죽음뿐 이었다. 죄의 값이 사망이기에 인간의 죄에 대한 값을 지불하고 새 생명과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죽어야만 했다. 죄와의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를 위해 육신의 것은 모두 내려놓 아야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주일의 삶은 그렇 게 시작되었다. 사순절 기간 중에 절정이자 핵심은 바로 그리스도의 마지막 한 주간이 되는 고난주간이다. 예수님 생애의 마 지막 한 주간이었던 이 고난 주간에는 예수님께서 나귀 를 타고 예루살렘을 입성하고,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 을 꾸짖으셨다. 또한, 감람산에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제 자들과의 최후의 만찬을 가졌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 땀 흘려 기도하고, 그리고 체포되시고 심문과 핍박 채찍 을 맞으시며, 십자가에서 처형되어 죽으시는 등 그야말 로 예수님 공생애의 절정을 이루는 대사건들이 숨 막히 게 전개된다. 의 시간들을 갖는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최후의 만찬을 행하셨던 주님의 뜻을 따라 성목요일에 성만찬의식을 행하는 풍습이 전해져 오지만 많은 한국 기독개신교회 에서는 성목요만찬( 聖 木 曜 晩 餐 )보다는 부활주일에 성찬 의식을 행하는 경우가 많다. 가룟유다에게 팔리시기 바 로 직전 예수님께서 만찬석상에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던 것에서 유래한 세족의식은 봉사와 화해 섬김 의 의미에서 행하여져 내려오고 있다. 고난주간'(Passion week) 또는 '성( 聖 ) 고난주간' 등으로 불리는 고난 주간의 원래 명칭은 큰 주간, 즉 하나의 큰 일주일이라는 뜻의 '대주간'(Great week)이었다. 이 명칭 은 동로마 교회의 고난 주간 행사를 기록한 에게리아 (Egeria)의 순례집 속에 언급되어 있으며, 서로마 교회에 서도 이 주일을 대주간이라고 불렀다. 이러한 '대주간'이 라는 명칭은 12세기에 이미 보편화되어 각종 기독교 전 례 문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고난 주간이 언제부터 지켜지게 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절기가 초대 교회 때부터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고 난 주간이 전교인의 공식적인 절기로 공개적으로 지켜 진 것은 A.D.313년 콘스타티누스 대제의 밀라노칙령이 선포된 신앙의 자유포고령 이후였다. 고난주간의 진정한 의미는 예수그리스도가 받으신 고 난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 받으시는 예수님을 바 라보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죄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 가에서 받으시는 고난과 아픔을 바라보며 그 고난에 함 께 눈물지며 동참하고 고난의 아픔을 느껴보려 애를 쓴 다. 심지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 고통을 체험하는 자들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의 초점은 고난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복음이다. 복음은 하 나님의 사랑을 은혜로 받는 것이지 율법적인 행위로 받 는 것은 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의 행위는 그 리스도 한분으로 족하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 가에서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다시 살아난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었고, 생명이 있는 자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자신의 죄와 악한 죄의 속성을 거절하고 기꺼이 고난 속에서라도 주님과 함께 가기를 자원한다. 고난주간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위한 준비와 십자가 의 죽음 그리고 무덤에 머무는 기간을 기념하는 절기이 므로 다른 어느 절기보다 엄숙하게 근신( 謹 身 )하며 진행 되었다. 고행( 苦 行 )과 종교적 전통을 중시하는 카톨릭교 회에서는 아직도 많은 고난주간 행사와 풍습이 전해져 오고 시행되고 있지만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회에서는 고난주간과 관련된 많은 행사와 풍습들이 폐지 또는 간 소화 되어 지금은 행해지지 않는 것이 많다. 다만 이 기 간 동안에는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과 자세를 갖추고 주 의 뜻을 기릴 수 있는 약간의 풍습과 행사가 행해지고 있다. 고난주간 동안 금식기도회나 특별 새벽기도회를 시행하던지 철야기도회를 통해 새롭게 영적각성과 회개 행복의 십자가 예수 십자가를 믿으면 행복해집니 다. 죄 문제가 해결되고, 사후문제 가 해결되고,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 고, 가정문제가 해결되고, 자녀문제 가 해결되고, 재정문제가 해결됩니 다. 예수 십자가는 모든 문제를 풀 어주는 열쇠입 예수 십자가는 문제의 근원부터 해결해 줍 그 래서 예수 십자가는 행복의 십자가 입

The People of Soonchong 4 선교사 편지 1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영성훈련과 힐링 사역을 하고 있는 선 교 사 신 용 락 목사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영성훈련과 힐링 사역을 하고 있는 신용락 목사입니 다. 저는 교육 위원장이신 양창헌 목사님 께 교단 신문에 게재 할 선교 편지를 권유 를 받고나서 꽤 오랜 시간을 생각했습 제가 교단에서 선교사 파송을 받고 미국으로 온지 2015년인 올해가 10년이 되는 해입 10년 가까운 지난 세월동안의 제가 해온 사역이, 아니 우리 가족들 이 살아온 삶 그 자체가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 었으며,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사역 이였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겠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 열매 는 어떤 것이며 얼마나 되는가? 교단 신문에 게재해서 많은 목회자들에게 은혜를 나눌만한 선교사역 이였는 가? 며칠을 두고 생각해 보았지만, 지난 10년 동안 해온 사역들이 자신 있게 내 놓을 만한 것이 못 된다는 결 론을 내리게 되었습 그래서 차라리 교육위원장 목사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선교 편지 보내는 것 을 포기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 그렇지만 나의 결정이 옳은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주님 앞에 내 생 각을 내려놓고 기도하기 시작했습 기도 하는 가 운데 주님께서 제게 이런 마음을 주셨습 교단신문에 게재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은 너의 소관이 아니지 않느냐. 너는 그저 네가 소속된 교단의 교육 위원장 목사님의 지시에 따르라, 네가 해온 사역들, 그 리고, 살아온 삶에 대해서 진솔하게 적어 보내는 것 까지가 네가 할일이야 라는 말씀을 주셨습 그래 서 마음을 바꾸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선교 간증문을 적어 보았습 2006년 1월 21일 강년섭 목사님(당시 총회장)을 비롯 한 교단의 많은 선배 목사님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 며, 또한 제가 전도사로 섬기던 방주교회 당회장이신 김중희 목사님과 교우들의 축하를 받으며 목사 임직과 동시에 해외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습 제가 미국 해외선교사로 파송 받은 것은 교단이나 섬 기던 교회에서 미국 선교사로 갈 것을 권유 받거나 지 시 받은 것이 아닙 저는 조그마한 중소기업을 경 영하며 평신도로 신앙생활을 하던 중에 하나님이 주시 는 큰 은혜를 받고 평신도 선교사로 러시아 사할린, 모스코바. 볼고그라드, 키르키스탄, 등 중앙 아시아와 러시아 지역 단기선교와 순회 선교사역을 감당하며 조 금은 특별한 사역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강한 부 르심의 소명이 있었습 삼성이라는 대기업의 안정된 직장 생활을 그만 두고 경험 없이 사업을 시작하여 IMF를 겪으며 여러 가지 힘들었던 시절을 보내고, 이제 안정된 생활로 접어들 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현재의 생활에 안주하고 싶 은 마음도 많았습 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너무나 컷기 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 여 하던 사업을 정리하기 시작했습 비지니스가 거의 정리될 즈음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목대원에서 신학공부를 하게 되었으며 전도사로 방주교회를 섬기고 있던 2005년 9월 어느 날, 주님으로부터 미국으로 가 라는 싸인이 왔습 처음에는 설마! 아닐 거야, 그럴 리가 없어 라고 무 시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 저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하나님 께 주님, 주님이 저를 필요 하시면 언제, 어느 곳이든 지 가겠습 저를 보내 주십시요 라고 서언 한 적이 있습 그래서 선교사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마음에 준비가 되어있었습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 라고 하시는 곳이 미국이라는 것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입 왜냐하면 제가 듣고, 보고, 배웠으며, 경험한 바에 의하면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서 선교사를 파송 할 때는 원칙이 있는데 그 원칙에 의하면 미국 은 아니라는 것입 지금은 어느 정도 달라지긴 했지만 10년 전 그 때 당 시만 하더라도 한국의 교회나 선교 단체에서 해외 선 교사를 파송하고자 할 때, 파송 할 나라를 선정하는 2 가지 기준이 있습 첫 번째 기준은 복음화 율이 현저히 낮은 국가 순입 예를 들면 10/40 창(10/40 Window)입 이 창은 선교단체들이 규정하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북위 10도~40도 사이에 있는 지역을 의미합 이 창 지역은 러시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이 지역 에 거주하고 있습 특히 중동국가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입 두 번째 기준은 그 나라의 경제력이 우리 대한민국 보다 많이 낮은 1인당 국민소득이 $10,000이하인 나라 에 가서 선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실지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 왜냐하면 우리나 라 돈, 원화가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에 경제적 도 움을 줄 수 있고, 학교 사역이나 병원 사역 같은 여러 가지 선교 사업을 할 때 효과적이기 때문입 그런데 우리나라보다 표면적으로는 복음화 율이 앞서 있고 경제적으로도 세계 1위 국가로서 우리나라 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두배 가까이 되는 잘사는 나라 미 국, 더구나 미국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해 주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되었는 데, 그런 미국에 가서 무슨 선교를 하는가 하고 의아 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 물론 저 역시 그 렇게 생각했습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미국으로 가라고 하셨을 때 저는 하나님께 반문 할 수밖에 없었습 미국이 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을 보내서 우리나라 를 복음화 시켜준 나라이며 우리나라보다 더 잘사는 선진국인데 거기사서 제가 무엇을 합니까? 더구나 영 어도 할 줄 모르는 제가 미국에 가서 무슨 사역을 할 수 있습니까? 정말 그때까지 저는 미국 땅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습 미국에는 일가친척은 물론 사 돈의 팔촌도 없었습 그 흔한 동창이나 동문이나 친구도 없었습 학연이나 지연을 동원해서 연줄로

미국 캘리포니아 선교 이야기 5 The People of Soonchong 가족들의 미국 비자 발급 문제... 발급해 주지 않을 것이라는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누가 막으리까? 알아보면 혹시 한 두명 쯤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까지는 하기 싫었습 내가 어디를 가던 그것은 하 나님을 믿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 한분만을 의지해서 가는 것이지 사람을 의지하고 싶지는 않았습 미국으로 가기를 망설이는 저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시 기를 내가 너를 지금까지 러시아, 중앙아시아, 일본등 여러 선교지를 다니며 보게 하고, 경험케 하였던 것들 과 예수전도단에서 훈련 받고 간사로 섬기게 했던 시 간들,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여러 가지 치유 세미나에 참석하고 함께 동역하며 경험 하게 했던 나의 뜻을 알 게 할 것이니 미국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 그래서 저는 네 가겠습 하지만 제가 혼자 먼저 가서 가족들이 함께 살 집도 구하고, 공부해야하는 아 이들 학교 문제도 알아보고 돌아와서 가족모두 데리고 가겠습니다 라고 선포했습 그리고 저는 2005년 11월 15일 난생 처음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 저는 정말 두렵고 떨렸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본토 친척 아비집 을 떠난 아브람의 심정으로 일가친척은 물론 아는 사 람 하나 없는 미국 땅으로 갔습 로스 엔젤레스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면서 여호와 이레 의 하나님의 손길을 참 많이 경험 했습 제한된 지면으로 다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그 중 한 가지를 말씀드리면 미국에 도착해서 우선 엘에이 한인 타운에 있는 한 모텔에 투숙을 하고 정신없이 이틀을 보냈습 어디에다 어떤 집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할 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정말 갈 바 를 모르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기만 했습 이틀 후 주일날이 되었습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동양 선교교회(그 때는 강준민 목사님 시무)에 가게 되었는데 예배를 마치고 나오던 중에 출입문 앞에서 누군가 저를 부르는 소리 에 감짝 놀라서 보니, 한국 분당 만나교회에 다니시는 진 권사님을 만나게 되었습 진00 권사님은 저의 군대 선배님이며(예비역 소장) 믿음의 선배님이시고, 러시아 단기 선교 다닐 때 함께 동행 했었고, 모 선교 단체 이사장 이신 이00 장로님 부인 되시는 권사님입 아는 사람 한사람도 없는 미국 땅에서 만나게 되었으 니 얼마나 반가운지 눈시울이 뜨거웠습 손을 마 주 붙들고, 여기에 어떻게 오셨냐고 물었더니, 옆에 서 있는 젊은 부부가 인사를 했습 안면이 있는 분들 이다 싶었는데, 장로님, 권사님 부부의 큰아들과 며느 리인데 이 곳에 유학 왔다가 엘에이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진권사님 아들 부부가 제 말을 듣더니 집 구 하는 것부터 아이들 학교 전학등 모든 문제를 도와 주 겠다고한다. 할렐루야! 여호와 이레!!! 일 개월 정도 그 곳에 있으면서 진 권사님의 아들 집 사님 부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 미국에 정착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얻었고, 우리 가족이 살게 될 집도 구 했습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미국으 로 가기위한 준비를 시작했습 그런데 가장 큰 문제가 남아있었습 그것은 가족들의 미국비자 발급 받는 것이었습 저는 사업상 필요 할 것 같아서 몇 년 전에 미국비자 를 미리 받아 두었지만 문제는 가족들의 비자 발급이 었습 미국비자 발급업무를 대행해 주는 업체의 전문가 말에 따르면, 특히, 초등하교 6학년인 막내딸과 고등학교 2학년인 큰 딸을 포함한 가족 모두 동반하는 미국비자는 발급해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전 예 를 보면 가족 동반일 경우 거의 거절 받은 경우가 많 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아이들 조기 유 학 붐이 일오 있었기 때문에 기족들이 한꺼번에 모두 미국에 가면 불법 체류하여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의심을 한다는 것입 그러나, 일단 미국 대사관에 비자 발급 신청을 했습 그리고 온 가족 이 매일 같이 이를 위해 기도했습 그런 저는 기도 하는 가운데 마음이 오히려 편안했습 왜냐하면, 만약 비자가 나오지 않으면 미국 가지 않아도 되니까, 그렇게 되면 내가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신 것이니 마음 편하게 한국에서 살 수 있으니까. 어쩌면 그 때 까지 도 나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믿음 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미지의 땅 미국으로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 있었던 것 갔습 그렇지만 이번에도 하나님은 한 치의 오차도 없으신 완벽한 분이 셨습 2005년 12월 30일 오후 3시경 미국 대사관에서 전화가 왔습 가족 모두의 비자 가 나왔으니 내일 대사관으로 와서 받아가라고!!! 할렐루야!! 여호와 닛시!!! 비자를 받고, 방주교회 당회장이신 김중희 목사님께 그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자초지중 보고 드리고 미국 으로 가겠다고 말씀드렸습 김중희 목사님께서 선 교사로 가더라도 목사 안수를 받고 가는 것이 선교하 기에 유리 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총회장 목사님과 학장 목사님께 보고 드리고, 총회 임원 목사님들과 의 논해보시겠다고 하시며 기다리라고 하셨습. 급기야 교단에서 실행위원회와 고시위원회를 개최하 였고, 그 결과 저를 목사 안수와 함께 선교사로 파송 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통보가 왔습 2006년 1월 21 일 목사 임직과 함께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습 (다음 호에 계속)

The People of Soonchong 6 국내 선지순례를 떠나는 세 번째 이야기 우리나라의 최초의 교회인 솔래( 松 川 理 )에 새워진 소래교회 순복음총회신학교 학장 목사 김 중 희 1883년 5월 16 일 서상륜, 서경 조 형제에 의해 황해도 장연군 대구면 솔래( 松 川 理 )에 교회가 세워졌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기록되 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1885년 4월 이 땅에 들어 오기 2년 전의 일이었다. 바로 이 교회가 초가집 예배 당으로서 순수한 우리 조상들에 의하여 세워진 최초의 자생적 교회요, 한국 기독교의 뿌리가 되는 소래교회 이다. 이후 1895년에 8칸 기와집 예배당으로 건축되었 으며, 1896년에는 다시 8칸을 증축하여 총 6칸 32평이 되었다. (* 설립년도에 대해서는 1884년이란 주장과 1885년이란 주장도 있음) 소래교회가 세워진 송천리의 명칭은 순 토박이말로 ' 솔샘'이었다. 솔샘 은 솔내 로 변했고, 다시 그것이 '소 래'가 되었는데, 마을에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계곡을 흐르는 물은 황해로 들어간다. 의주 사람으로 인삼 장사를 위해 만주를 오가던 서상 륜(1848 1926)은 장사에 실패하고 장티푸스에 걸려 꼼짝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 되었을 때, 스코틀 랜드 선교사 로스 목사와 매킨타이어가 구조의 손길을 폈고, 정성을 다한 간호를 받아 병석에서 일어나자 아 우 경조와 함께 신자가 되었다. 그리고 1879년 형제가 로스 목사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로스 목사의 성 경 조선어 번역을 불철주야 도왔다. 1882년 10월 최초의 한글번역 성경인 예수셩교 누가 복음젼셔 를 갖고 국내로 들어오다가 국경에서 붙잡혀 투옥되었고, 간신히 탈옥한 뒤 가족과 함께 친척이 살 던 장연으로 이주하여 1883년 개신 교회를 그의 고향 황해도 장연군 솔내에 설립했다. 초가집으로 시작한 소래교회는 서씨 형제의 열성적인 전도로 활기를 더해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을 전체 58세대 중 50세대가 교회에 나올 정도로 자리를 잡았 다. 형이 서울로 활동무 대를 옮긴 후 소래교회 를 이끈 이는 동생 서 경조(1852 1938)였다. 그는 1901년 문을 연 평양신학교에 입학해서 1907년 안수 받은 한국 인 최초의 목사 7인 중 한 명이 되었다. 전 경 우리나라 최초로 안수 받은 7인의 목사들 [좌로부터(뒷줄) 양전백, 서경조, 방기창, (앞줄) 한석진, 이기풍, 길선주, 실련 사무총장 서경석 목사와 서원석 대한성 서공회 국장이 서경조 목사의 증손자이다. 서상륜은 기독교를 믿기 전에 아 내를 소박 놓고 다시 보지 않았던 일이 마음에 걸려 장로 직분을 받기를 끝내 거절하고 평생을 평신도로 봉사했다. 예 수 천 당 불 신 지 옥 소래교회는 한국 개신교의 초기 역사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했다. 미국 선교사 언더우드가 1887년 초 본격 적인 선교 활동을 시작했을 때 처음 세례를 받은 사람 들은 대부분 소래교회 신자들이었다. 그해 9월 장로교 최초의 조직교회인 새문안교회가 세워졌을 때 그 주축 이 된 것은 서상륜을 비롯한 소래교회 출신들이었다. 언더우드 등 서양선교사들이 잇달아 이곳을 방문했고 한국에 새로 오는 선교사들은 으레 소래교회에서 한국 의 전통과 선교 방법을 익혔다. 이 소래교회는 해방 후 북한에 공산정권이 들어선 후 교회 신자들이 대거 남한으로 내려오면서 문을 닫았는 데, 지난 1988년 총신대에서 원형을 살려 양지캠퍼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 110 총신대학교 신학대 학원) 내에 복원했다. 북한 땅에 있던 약 3,200여개의 교회 중에서 유독 소래교회만 남한에 복원된 것은 이 것이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첫 번째 개신교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총신대 양지캠퍼스의 소래교회는 1895년 처 음 세워지고 이듬해 증 축된 한옥 기와집 예배 당의 모습을 복원한 것 이다. 한국기독교 100주 년을 맞이하여, 한국 초 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의 자주적 신앙 전통의 계 총신대(양지) 구내에 복원된 소래교회 승과 한국 기독교의 문 화유산으로서 역사의 산 교육 현장이 되며, 북한 교회 의 수복과 남북 통일을 위한 기도 처소가 되게 하기 위하여 1988년 9월 30일 준공하여 보존하고 있다. 기와지붕에 세운 작은 십자가의 모습이 예쁘고, 목재 로 깔아놓은 내부 바닥은 고급 재료를 사용했다. 사방 으로 훤히 뚫린 문으로 청량한 바람이 들어온다. 숲이 우거진 동산을 배경으로 지어진 이곳 소래교회는 현재 신학생들의 신앙 학습장으로 뿐 아니라, 북한의 소래 교회 자리를 직접 가볼 수 없는 개신교 모든 성도들의 순례지가 되었다. 소래교회 복원을 주도했던 김대인 목사(서울 목동제일 교회)는 "북한의 소래교회는 교회 건물마저 없어진 것 으로 전해진다"며 "그러나 한국 개신교의 요람인 소래 교회는 신자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 한국 교회의 정체성을 바로 확립해야 할 시기에 이곳에 복원된 소래교회는 한국 기독교와 함께 영구히 보존되어야 할 기념물이요 사적( 史 蹟 )이다. 소래교회 경내에 있는 "예수천당 불신지옥"으 로 유명한 최봉석(권능) 목사 순교기념비

잠시 쉬어가는 우물터 정보 7 The People of Soonchong 머리를 좀 쓰자 ㅎㅎ 목회자가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 1577-7172, (010)3312-0258 brain UP은 가로, 세로에 여섯 글자가 들어가고 이 때 순서에 상관없이 각 여섯 글자가 다 들어가면 됩 초성( 初 聲 ) 성경 퀴즈 1 ㄷ ㅅ ㅅ ===>, 2 ㅁ ㄱ ㄱ ===> 3 ㄴ ㄴ ㅇ ===> 힌트 : 구약인물 1~3에 연상되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1~3초성에 연상되는 단어를 찾1, 이 세 개의 공통점을 찾으면 연상되는 단어를 찾을 수가 있습 2월달 brain UP과 초성성경퀴즈문제 정답 1 brain UP 정답 가로, 세로에 내 양을 먹이라 라는 단어들이 다 들어가면 됨 2 초성성경퀴즈문제 정답 광야, 가죽 띠, 세례 연상되는 답은 세례요한 함께하는 시민연합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단체입 본 시민연합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9-1 번지 안산시, 시청 앞에 있으며, 우울증, 이혼, 자살, 중독자(술,도박,게임) 및 가정.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 습 특히 10여년전부터 목회를 하다가 금융기관 부채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고통 받고 있는 목 회자와 성도님들을 위해서 도움을 주고자 법무사와 함께 선교사역을 하고 있습 개인파산, 개인회생, 부채탕감, 신용회복과 법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불이 익을 당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을 주고자 합 어려움과 고통 속에 남에게 말하지 못하시는 목회자 (성도)께서 연락주시면 최대한 신용회복을 위해 주님 의 사랑으로 섬기겠습 강상근 목사 올림 1577-7172, (010)3312-0258 병원 응급실을 찾는 환자에 한해 돈이 없어도 일단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는 제도 비상시 응급실에서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세요~ 갑작스럽게 응급실을 이용하게 되면 정신없기 마련이 죠. 특히 긴급하게 응급실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자 금적인 부분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 있을때가 종종 있습 특히 최근 서울에서 50대 급성복막염 환자가 응급실에 서 진료비 1만7,000원 미납을 이유로 진료를 거부당해 숨지면서 이미 갖춰진 사회안전망조차 활용하지 못한다 는 비판이 일고 있습 또한 미납자의 대부분은 응급진료를 받은 후 진료비를 내지 않기 위해 스스로 수액주사를 뽑고 가는 경우로, 수십명의 환자가 쉴 새 없이 드나드는 응급실의 특성상 자주 발생하고 있습 위와 같은 문제들 때문에 예기치 않은 사고나 응급질환 으로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치료비가 없거나 부족하면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를 이용하면 됩 의료비 대불제도란 각종 사고나 응급질환으로 병원 응 급실에 갔을 때 당장 돈이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것 을 막기 위해 국가가 응급의료비를 대납하고 나중에 치 료비용을 환자나 그 가족이 국가에 상환하는 제도로 1995년부터 의료사각지대를 포함한 국민들에 대한 응급 의료서비스 보장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시행되었습 벌써 20년이 다 지나가는 제도인데도, 홍보부족으로 인 해 아직 많이 활성화 되지 않았습 특히 이제도는 응급실을 제공하는 병원에서 좀 꺼려하 기때문에 많이 이용되지 못하고 있어 더욱더 홍보가 필 요한 제도이지요. 대불제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법률이 정한 응급 상황에 해당하면 이용할 수 있습 응급의료비 대불제도 이용방법 1 대상 : 대한민국사람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 2 병원 : 이용 병원 또한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병 원급 의료기관 응급실까지 예외없이 이용할 수 있습 3 방법 :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환자의 신분을 알리고 응급의료비 대불제도 이용 여부 의사를 밝히고 병원에 준비되어 있는 응급진료비 미납확인서를 작성하면 됩 이렇게 간단한 것을 병원들이 홍보를 안하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는것이지요. 안내 배너 하나만 있어도 정말 좋은 복지 제도를 온국민이 함께 누릴수 있는데 말이죠. 만약 이용하신 응급실 병원에서 대불 제도 이용을 거부 할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급여관리부 (02-705-6119)나 건강세상 네트워크 (02-2269-1901~5) 로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 4 질병 : 응급실에서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응급증상에는 신경계통 급성의식장애, 급성신경학 적 이상, 심혈관계통의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증상, 급성 호흡곤란, 급성흉통, 중독 및 급성대사장애 (간부전, 신부 전, 당뇨병 등)일 경우 입 또한 외과의 경우에는 개 복수술이 필요한 급성복통, 광범위한 화상, 다발성 외상 등, 안과에서는 화학물질에 의한 눈 손상, 급성 시력손실 등이 해당되고요. 소아청소년과는 소아경련성 장애일 경 우 이용이 가능하며, 자신이나 남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정신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도 이용 할 수 있다고 합 5 기타 : 대납된 비용은 최장 12개월까지 분할로 납부 가 가능하며 무상지원으로 이자가 없습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의하면 지난해 6,422건의 대불 신청을 받아 24억4천만원을 지급하였다고 하는데, 이러 한 제도를 잘 숙지해 두었다가 지인들이 어려움에 처했 을 때 이를 설명해주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겠습

The People of Soonchong 8 교단 교리 바로 알기 시리즈 Ⅱ 신학교 교무과장 교단 교리 바로 알기 시리즈Ⅱ 양 승 욱 목사 성령 하나님이라는 공식적인 신조가 채택된 것을 많 은 이들이 모르고 있습 성경은 관계성의 하나(본 질)에서는 성부=성자=성령이 맞습 관계에서의 하 나(본질)가 아니고서는 분명히 성부는 성자가 아니고 성자는 성부가 아니며 성령이 성부,성자가 아닌것입니 다. 성경은 확실히 성부,성자,성령이 독립된 인격임을 설명하고 있습 삼위일체관을 분명히 다시 정리를 하자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각각 독립된 인격(지,정,의)을 지닌 구별 되는 셋으로서, 본질적으로 하나(ECHAD) 이다". 라는 신앙고백입 이 하나(본질)에서는 분리될 수 없다 는 것입 여기서의 하나(ECHAD)를 몸통의 하나인 일체가 아니라, 관계를 설명하는 본질의 하나라는 것 입 많은 사람들이 삼위일체 즉 셋 하나에서 하나를 몸통 (실존체)으로 해석을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 '하 나님은 한 분이시다'라는 것을 숫자적인 한분, 몸통으 로의 한분으로 해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삼위일체론의 문제성이 적나라하게 밝혀지고 있는 것입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숫자적 개념을 강조하면서 하 나님은 한 분이기 때문에 한분 안에서 삼위가 떨어지 지 않으려고 성부는 성자이고 성자도 성령이고 성령도 성부라는 신학의 틀을 만들어 놓고 한분 안에서 서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다가 결국은 깊은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입 거의 양태론자들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라 생각하면 될 것입 삼위일체의 셋, 하나에서 '하나'를 실존체 인 하나 즉 실존체(유기적 덩어리)인 하나님의 숫자적인 한분으로 보기 때문에 깊은 늪에 빠져있는 것입 정통교회에서는 삼위일체에서의 일체는 "하나(one)" 혹은 "연합된(united)"을 분명히 의미하고 있음을 고백 합 다시 말씀드리지만 창세기 2장 24절에 나오는 "하나, one"에 해당하는 히브리 단어는 "에하드, ECHAD"(스 트롱 성구 사전 259번)입 이는 "하나(one)" 혹은 "연합된(united)"을 의미합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Therefor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his mother, and shall cleave unto his wife: and they shall be one flesh. (창 2:24) 여기서 남자와 그의 아내를 "한몸"이라고 말하고 있 음에 유의를 해야합 여기서 한몸이 유기적 덩어 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 도 없을 것입 이것은 각자의 독특한 인격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두 사람이 부부라는 관계안에서 '한몸' 즉 하나가 된다는 것입 '한 몸을 이룰지로다' 에서 '한'은 '에하드'(복합적단일) 로서 관계성의 단일을 말하는 것입 정리하자면 한몸(몸통이 아님) 즉 부부라는 관계성을 나타내는 하나에서는 분리되지 않지만 독립적인 개체 인격은 확실히 구별이 되는 것입 빌1;30의 설명을 잘 해 주고 있습 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에 바울 안에 빌립보 교인이 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서로가 한 몸통 안에 빌립보 교인들의 인격이 바울안에 거함이 아니라 영적인 교류, 유기적인 관계를 의미하는 것입 하나님은 한 분(a Person)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하나 (One)"가 성경적입 삼위일체는 위격의 실체의 통 일성을 말하고 있습 즉 그 세 위격이 한 분(unus) 가 아니라 하나(unum)라는 것이며 나와, 아버지, 우리 가, 하나라는 방식은 실체의 통일성을 말하는 하나를 의미하는 것입 삼위일체에서 하나의 개념을 유기 적 덩어리로 보고 있지 않습 그런데 많은 이단들은 이땅에 예수님의 성육신을 독 립되어 구별된 실존체인 예수님만 오게되면 삼위일체 론 전체가 흔들리기 때문에(지방교회에서는 하나안에 독립된 인격들/3위가 함께 뭉쳐서 사역을 한다고 함)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지 않고 하나님이 성육신 하셨 다라고 말하므로써 아들로서의 독립된 인격을 애써 인 정하지 않을려고 합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 하셨다'는 표현보다는 '하 나님이 성육신 하셨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고 말을 합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을 합 이 땅에 오셔서 찢기시고 피흘리시고 우리의 죄를 대 속하신 분은 성부가 아니시고 성령도 아니며 오직 성 자예수님이신 것입 또한 신명기 6장 4절을 보면 삼위일체에 대한 아주 명확한 설명이 제시되고 있습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 인 여호와시니 (신 6:4) "... 하나님(엘로힘;복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 시니" 에서 하나는 '에하드'(복합적단일)로서 관계성의 단일을 말하고 있는 것입 하나님은 셋이 하나(복합적 관계단일)로 하나 안에 셋 으로(독립되어 구별된 각각 다른 인격체로) 제시된다는 것입 하나안에서 셋은 확실히 독립된 실존이라는 것이 성경이 지지하는 것입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 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눅 23:46) 위의 구절은 삼위 하나님의 각각 다른 인격이 있음을 설명하는 중요한 구절입

삼위일체 하나님 9 The People of Soonchong 한 하나님인가? 삼위일체( 三 位 一 體 ) 하나님 2 한 분 하나님인가?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 각각의 3분 하나님을 가르치 며 이 분들이 여호와 엘로힘(복수)이시며, 구약에서 " 우리"로 표현되신 복수의 하나님이십 신6:4의 여호와 엘로힘(복수) 은 오직 에하드(복합적 단일)이시다는 것이 정통교회의 믿음인 것입 이 것을 삼신론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삼위 하나님은 말 하고 복수로 표현된 성경을 부인하는 것입 이단사상의 삼위일체는 셋, 하나에서 '하나'의 관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삼위일체론이 엉뚱하게 양 태론적으로 갈 수 밖에 없고 정통교회의 신앙인들에게 삼신론자라고 매도하게 되는 것입 또한 잘 못된 삼위관은 성부,성자,성령이 하나(몸통)안 에서 상호내재(필자는 상호침투로 해석한다)한다는 것 입 그들이 잘 쓰는 성경구절 중에 하나가 요한복 음 10장 30절입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위의 하나라는 개념을 지방교회에서는 서로의 인격체 의 결합을 의미하지만 저는 위에서도 말을 했지만 관 계를 나타내는 하나 즉 위격의 실체의 통일성을 말하 고 있음을 고백합 즉 그 세 위격이 한 분(unus)가 아니라 하나(unum)라 는 것이며 나와, 아버지, 우리가, 하나라는 방식은 실체 의 통일성을 말하는 하나를 의미하는 것입 정통교회에서는 삼위일체에서 하나의 개념을 유기적 덩어리로 보고 있지 않습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 새기는 의미 에서 예수님의 요단강 세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의 신 격(Godhead)을 독립되어 구별된 모습을 볼 수 있었 습 하늘에서 성부의 음성이 울리며 예수님은 물 속에 있 고 성령은 비둘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고 있으며 이것 은 분명히 세 인격체가 다름을 보여주는 것입 이 것을 부인하면 성경을 부인하는 것입 이 내용은 도깨비가 요술을 부리는 도깨비방망이의 사건이 아니 고 명백히 아버지는 아들 하나님에게 말씀하시고 위에 는 성령님이 계신 것입 이것을 볼때 구분되어진 3위라는 말도 맞는 말이겠지 만 확실히 독립된 서로 다른 인격체라고 말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고 생각합 다시거듭 말씀을 드립 이 땅에 오셔서 찢기시고 피흘리시고 우리의 죄를 대 속하신 분은 오직 예수님이신 것입 2. 하나님의 칭호/단수,복수의 증거 성경에는 정확하게 하나님 칭호의 단수,복수가 증거되 고 있습 1 말2:10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에하드) 이면서 하나님은 (엘;단수)로 표현되었다.(1:9) 그리고 말2:16;17;3:8;14;15;18 등은 엘로힘(복수로 증거됨) 2 사37:16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유일'은 (각기,혼자,오직유일)이며 하나님은 엘로힘(복 수)이시다. 엘로힘은 유일하시다.. 3 신4:35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은 없음" (신4:39)에도 여호와는 엘로힘(복수)이시며 다른 신 은 없다. 4 신10:17 "하나님(엘로힘;복수)여호와는 신의 신이시 며 주의 주시요....." 다른 신이나 신들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의 하나이다. 여호와 엘로힘(삼위/복수) 은 에하드 하나이신 것입 성경 복음대로 믿으면 되는 것인데 삼위일체에 관하 여는 '유일하다' '한 분'에 모든 복음을 맞추고 하나님 이 한 분이니까 예수도 아버지, 성령도 아버지, 아버지 도 예수, 성령도 예수라고 하여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 여 성경을 왜곡하고 있는 것입 하나님은 상호내재 하시며 일을 하셨지만 상호침투하 시며 일을 하시지 않으셨습 만약 상호침투하면서 일을 하셨다면 성경은 하나님을 말할 때 항상 복수(복 합적인 개념의 하나님 즉 3위-여호와 엘로힘)로 제시 했을 것입 그러나 우리말 성경에는 복수, 단수의 하나님을 구별하여 쓸 수 없는 언어상의 문제점 때문 에 단수의 하나님도 하나님으로 표기하고 복수의 하 나님도 하나님으로 표기했음을 유의해야 합 그러나 히브리원문에는 하나님의 표기에 있어서 단 수 여호와 하나님(엘/단수명사)과 복수 여호와 하나님 (엘로힘/복수명사,복합적인 관계)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표기하고 있음을 상기해야 합 이 외에 여호와 하나님을 다른 명칭으로 표현을 많이 했습 성경은 위와 같이 관계에 있어 하나이기도 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관계도 하나이지만 성부= 성자=성령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할 때는 성부이신 경우 도 있고 성령님이신 때도 있고 성자이신 경우도 있는 것이다. 지방교회와 같이 예수안에 성부,,성령이 실존체 로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성경이 증명하고 있 는 것입 그러나 관계를 나타내는 통일성의 하나안에서는 상호 내재 하시는 것입 이것이 양태론자들의 시각으로 보면 삼신론으로 비취지겠지만 여호와 하나님(엘로힘: 복수)은 각각 독립되어 실존하시며 삼위이신 하나님이 시고 삼위이신 하나님은 하나 곧 일체가 되신다는 것 입 세분의 하나님은 삼신이 아닙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엘로힘-복수)이십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엘로힘;복수;3위) 여 호와는 오직 하나(복합적 관계단일) 인 여호와시니 (신 6:4)

The People of Soonchong 10 기독교이단사이비 바로 알기 시리즈 기독교 이단 사이비 바로 알기 시리즈 Ⅰ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전 공동회장 양승욱 목사 2. 이단 사이비에 대한 기본 상식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 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 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 하 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 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 이 아니니라" ( 갈라디아서1:6-10) 초대 사도들의 시대에도 현 터키 지역인 갈라디아 교 회에 이단자들이 침투해서 교회를 짓밟게 되었다. 바울 은 이에 단호하게 하나님의 종으로서 이단에 대하여 저 주를 선언하고 갈라디아서를 기록하여 수습하였던 것이 다. 그는 이단설이 저주받을 다른 복음임을 선포했으며 단호한 금지를 명한 것이다. 그리고 바울 자신이 거짓된 저주받을 다른 복음을 용납하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고 까지 확실하게 밝히고 이단자들의 인간적 기쁨을 구치 아니함을 증거하고 있다. 갈라디아 교인들이 바울을 통 해서 거짓 다른 복음을 확인했으며 바른 진리에서 신앙 생활한 것은 오늘 날 말세를 만난 우리와 기독교계가 경 성 할 교훈인 것을 명심하자. 많은 기독교인들이 거짓된 이단을 기피하면서도 자신들 이 자신 있는 진리 수호자인양 방심하다가 시험에 들고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 음이 발생하더라도 그 진리를 믿는 믿음을 굳건히 하기 위해서는 거짓된 속임수에 관한 성경을 배워두어야 이리 에게서 자신과 교회와 이웃을 지키어 복된 삶을 살게 된 다. (1) 이단이란 무엇인가? 성경에는 이단에 대한 용어가 사도행전 24:5; 24:14; 갈 라디아서 5:20; 디도서 3:10; 베드로후서 2:1에 사용되었 고 사도행전 24:4;14절에는 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당하며 대화한 내용으로 기독교가 유대교에게 받은 핍박 의 이유를 말씀하였으며 베드로후서2장1절에는 선지자 들과 거짓 선생들이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주를 부인 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로서의 이단들 (복수)에 관해 서술하였다. 갈라디아 지방에도 갈라디아서 5:20 육체의 일들 중 에 이단(들 복수)이 포함되었음을 발견한다. 또한 디도 서3;10-11에는 이단(단수)에 속한 사람은 한 두 번 훈계 한 후에 관계를 끊고 멀리할 것이 명령되었다. 그리고 요 한2서1:10-11은 성경 교훈을 변질시켜 나가는 자와는 인 사도 말고 집에 들이지도 말라했으며 인사하는 자는 이 단의 일인 악한 일에 동참한다고 금하고 있다. 이단이란 것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음으로 겁을 먹거나 두려워할 것은 아니나 특별히 인사도 말고 한 두 번 권면 후에 멀 리하도록 명령되었다. 경계해야 한다. 그러면 이단이란 무엇인가? 이단이란 (하이레시스)로서 그 의미가 '자력으로 취하 다, 택하다인 (하이레오마이)에서 유래된 선택, 분리, 당 파, 포획, 선택된 의견, 불 조화, 논쟁을 일으키되 전통적 인 교훈에 자기 의견을 섞어 변질시키는 행위를 이단이 라고 하는 것이다. 이상의 원어 의미를 따라 정의하면 '이단이란 교회 조 직 안에서 자기 의견을 택하여 성경을 체계화하고 전통 적 성경 교리를 변질시키고 신자들 가운데 골라서 교육 하고 불화를 조성하고 논쟁을 하다가 탈출하거나 교회를 강점하는 교설을 행하는 자들을 이단들이라 하고 이들의 집단을 이단들 집단' 이라고 한다. 이상의 이단 정의를 따라서 필자가 10여년이 넘게 봉 사했던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에서는 다음 같이 정의하였다. "이단이란 기독교 성경 교리에 어긋나는 이론이나 행동 및 일 정한 기독교 전통이나 권위에 반하며 성경을 제거하거나 더하 는 설을 의미하며 성경 용어에 반하는 의견을 택하여 불화와 논쟁을 일으키며 분열과 파당을 일으키는 기독교형 종파를 의 미한다." 따라서 기독교와 국가 사회에 악을 조성하고 저 주를 불러오는 자들을 이단자들이라 한다. (2) 이단 사이비란 무엇인가? 사이비란 겉으로는 제법 비슷하나 완전히 다르다는 뜻이다. 종교단체들에서 사용되는 용어로서 정확히 말하 려면, 기독교의 경우 기독교의 범위를 명시하는 이단 사 이비라고 하여 00이단 사이비로 표시함이 이해에 도움 이 된다. 그리하여 이단연구대책 협의회는 정관목적 제3조에 이 단사이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겉으로는 제법 기독교의 교훈과 비슷하나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것을 의미하며 이단 요소를 공유하나 윤리적으로 부패한 상태로 무속적 요소를 혼합한 상태이다. 이는 이단이 기 성교단이나 기독교를 배타적으로 공격하나 기독교형 사 이비는 기성교단 교회 안에서 공존하는 자들로 이단을 비호하는 부패한 무리이다." 이단자를 비호하거나 홍보 하며 젖줄을 빨거나 하여 기독교계에 미혹을 확장하고 악을 불러서 기독교계와 국가 사회에 재난을 부르는 자 들로서 기성 기독교의 보호를 받는 무리가 사이비 집단 이다. 이러한 이단 사이비들의 신앙을 검증하고 이단사이비 로 규정하여 범죄를 억제하고 시무교회를 보호하며 기독 교 사회의 교리적 변질과 재난을 막는 공익을 위하여 제 한 시켜야 한다. 이단이나 이단 사이비는 공통성이 있으므로 함께 연구 되기도 하며, 어떤 이단들은 진행 중에 예방 저지되어 악 을 범하지 않은 경우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단이나 이 단사이비를 식별하는 법 30가지를 제시하는데, 이 식별 은 이단이나 이단 사이비들의 유형의 범위를 지목하며 어떤 이단을 지적한 것이 아니며 기독교와 한국 사회의 공익을 도모키 위하여 제시되므로 미혹 받지 않도록 해 야 하겠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가 11 The People of Soonchong 두 번째 이야기 기독교 이단 사이비 대책이 필요하다. 이단 사이비 분별교육이 필요한가? (3) 이단사이비의 조짐과 식별법 1)성경을 가감한다. 2)전통적으로 공인된 한국교회의 공통적 교리를 변질시 키는 주장을 한다. 3) 자신을 교주로 신격화 또는 특권자로 주장하는 행위 를 한다. 4)거짓예언, 환상을 좋아하며 신도들을 황홀경에 빠지 게 한다. 5) 종말론 교리 중에 시한부 재림 및 후거와 재림일자 를 못박아 놓는다. 6)구원교리 중에도 하나님의 예정론을 부인하며, 창조 이전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7) 무속적 기복신앙을 강조하며 인도자가 축복권과 저주 권을 행사하여 신자들을 두려움과 공포로 사로잡는 행위. 8) 절기와 때 그리고 음식물에 대하여는 특히 율법적이 다. 9)자기들만 구원 받았다고 주장한다. 10)주관적 개인 체험을 하나님께서 자기에게만 비밀로 주셨다고 주장한다. 11)이단들은 청소년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 는 프로그램을 기성교회가 하지 못하는 것을 개발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한다. 12) 이단ㆍ사이비 변호하는 언론기관 및 기독교 연구기 관 등도 이단사이비임. 13) 처음에는 헌금을 강요하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는 서서히 자기들의 본색을 들어 내면서 자기들만이 구원 을 받았기 때문에 기성교회에 헌금을 하는 대신에 자기 들 집단에는 재산까지라도 팔아서 바치도록 강요한다. 14) 성경에 없는 말들을 함부로 하면서 또 성경을 자기 들 마음대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5)예수외에 다른 이름, 다른 창조주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단교주가 메시야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재림주라고도 하며 교주는 죽어도 부활한다고 외친다. 16)666이나 14만 4천 등 숫자들을 자기의 편의대로 많 이 사용한다. 17) 이단교파의 교주들은 거의 대부분 신학교육이 결여 돼 있다. 18)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및 삼위일체를 강요하면서도 은사면에 더 치중하여 하늘의 비밀을 깨달았다고 강조한 다. 19) 이단들이 하는 상투적인 말은 하나님을 보았다. 하 나님께서 보내셨다. 하나님 께서 비밀을 알려주었다. 꿈 에 보았다 라는 말들을 자주 사용하여 초신자들에게 공 포감을 주는 버릇이 있다. 말씀없이 지나친 은사에 매력을 느끼도록 유도하면 문 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해도 좋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은밀 히 자칭 하나님처럼 심판주, 말세의 참종, 참어린양 등의 명칭이 따라다니면 주의 깊게 보아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단의 출현에 놀라지 말아야 한다. 이 것은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가) 마7:15-23; 마24:25-28; 고후 11:13-15; 살후 2:9-15; 갈1:6-9; 딛3:10 정상적인 경우도 이단 소리를 들을 수 있으나(행24:5; 24:14) 변명하지도 않고 명예훼손 고발한 일이 없다. 바 울은 생명보호 때문에 가이사에게 호소했으며 요사이 이 단들의 변명 같은 명예훼손 소송은 성경근거 없다. 그러 므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단 사이비 증거가 드러났 으나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거는 것은 이단일 수 있는 증 거임을 확인해야 한다. 성도들이 흔히 속는 것은 기적이 나타났다. 거기 무엇 있다. '와 보라!' 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사단이 조정 하며 능력을 주어서 능력과 표적들이 나타난다 예언되었 으며 결국 거짓 기적으로(살후2:9) 옳지 못한 불의 한 모 든 속임수를 쓴다고 했고, 그러한 거짓 기적은 멸망할 자 들에게 일어나며 그 특색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도 않고 구원함을 받지 못한 자들이라는 것이다(살후2:10). 이러한 곳에는 물론 기독교 교회들이라는 장소에 모 임이 갑자기 커지며 세속 말로 무엇인가 역사 한다고 하 나 이들은 구원도 받지 못한 자들로서(마7:23) 예언, 축 귀, 능력 등을 행하였으나 '악령이 배후에 역사 하는 집 단이 아닌가? ' 하여 의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악한 영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경에 정확히 그 판단 표준 이 있으므로 확인 할 수 있다. 만일 어떤 집단에서 살인 사건 등이 발생하거나 가르침 중 성경에 비진리를 섞어 변질하거나 거짓 말을 전문적으로 하면서 역사 한다면 그들의 배후에는 반드시 마귀가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이들은 성경을 인용하나 하나님의 뜻이 아닌 마귀의 뜻 에 조정을 당하여 이용된 경우로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요8:44; 마16:23; 막4:15; 8:33). 이 모든 행위는 속임수이므로 속지 않도록 해야한다 (고 후2:11; 11:14;15). 악령들은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케 하는 자 이므로 '이와'와 같이 미혹을 받지 말아야 한다 (고후 11:3). 이단임이 증명되었으나 정신이 없이 비호하며 무 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서 허둥대는 자들은 이 마 귀의 미혹에 빠진 자들이다. 그리고 사람이 더러워진다. 소문이 더러운 자들이 된다. 이럴 때는 이단으로 의심하 고 마귀의 역사임을 깨달아야 한다(살후2:10). 그리고 교 회라는 조직을 배경으로 하여 악령들이 역사하는데 그것 을 분별하는 법으로는 그들의 예언을 분석하면 거짓이 드러난다(요일4:1). 마귀는 살인자이며 사기꾼이므로 성경 진리를 비교 연 구하면 그 거짓이 탄로가 나서 확인을 할 수 있다 (요 8:44). 또한 악령들은 이 세상 풍습을 지배하는 자들이며 교회 안에서도 무속 적이거나 거짓 철학이나 귀신론 등 을 도입하여 속이게 되므로 확인할 수 있다 (엡2:2). 마귀는 이단자들의 배후에서 미혹할 때는 처음 조상의 아내인 하와에게 접근한 방법으로 타락시키거나 상하게 하거나 멸망하게 하거나 썩게 하거나 시들게 하여 윤리 적으로 부패 타락하게 만들고, 이단자들의 윤리적인 타 락이 이에 근거한다 (고후11:3). 마귀의 비밀 가운데 중요한 것은 말세에 귀신이 선생 이 되어 가르치는 것을 따르는 자들이 그 수가 많다고 예언되었는데, 이러한 상태를 확인하고 사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딤전4:1). [다음 호에 계속]

The People of Soonchong 12 시대의 흐름을 알자 첫 번째 이 시대의 흐름을 알자 순복음총회신학교 에큐메니컬운동(Ecumenical Movement)1 학장 목사 김 중 희 [마 16:1-3]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 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 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 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 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한 목소리로 오늘날을 말 세지말 이라고 한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분명히 보 라고 예수님은 말세에 나타날 징조들에 대하여 마태복 음 24장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특히 목회자들은 지금이 마지 막 때요 주님이 재림하실 때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지 모르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심지어 목회자들까지도 관심이 없다. 그래서 필자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꾸준히 자료들을 모으면서 시간만 주어지면 이 패역한 시대의 영적 흐름에 대하여 하나라도 더 전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 깨어있으라고 거듭 거듭 당 부하셨다. 깨어있는 자는 주님의 오심을 알고 대비하지 만 깨어있지 않은 자에게는 주님이 도적같이 오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마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막13: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 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Ⅰ. 에큐메니컬운동(Ecumenical Movement) 1. 에큐메니컬 의 본래적 의미 원래 에큐메니컬(Ecumenical)이란 단어의 어원은 헬라 어 오이쿠메네(οἰκουμένη)에서 비롯되었으며 로마제국 이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고 한다. 로마제국의 언 어, 문화, 종교, 통치의 영향력 안에 거주하는 지역을 가리켜서 오이쿠메네(the inhabited world)라고 하였는 데, 그것은 로마제국의 영향권 안에서 통일된 인간 세 계 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에큐메니컬 (Ecumenical) 또는 에큐메니컬주의(Ecumenicalism)라는 용어는 같은 언어, 문화, 종교, 통치의 영향권 안에서 통일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에큐메니즘 (ecumenism)이란 용어는 교파를 초월한 세계교회주의 라는 의미이다. 에큐메니컬 운동(Ecumenical movement, ecumenism)은 교파나 교단의 차이를 초월 하여 모든 기독교 신도의 일치 결속을 도모하는 세계 교회 일치운동이다. 2. 최초의 에큐메니컬운동 노아 홍수 이후 인구가 증가하면서 사람들이 점점 동 쪽으로 옮겨가다가 살기 좋은 시날 평지를 만나게 되자 그 곳에 정착하여 뭉쳐 살기로 작정하고 그곳에 거대한 대한 왕국을 건설하기로 했다. 로마제국의 모형이었던 시날 평지의 바벨론 군주국의 건설 계획은 에큐메니칼 운동(Ecumenical Movement)의 시초였다. 니므롯은 누구였는 가? 라는 질문이 등장하 는 프리메이슨 퀴즈북 이 일을 주도한 인물이 바로 당 대의 영웅 니므롯(Nimrod)이다. (창10:8)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 이라. 영걸이란 폭군 이란 의미 다. 그는 이름이 나타내고 있듯이 니므롯 : 대적자 반역적이며, 짐승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포악한 사냥꾼이었다. 그러한 성 품을 가지고 사람들을 장악하고 다스리는 막강한 능력의 정치가 이자 또한 도시 건축자이기도 했 다. 창 10:10-12에 보면 그가 건 설한 도시들이 무려 8개나 된다. 니므롯이 꿈꾼 것은 자기의 막강 한 힘으로 온 세상을 지배할 지 휘본부, 총사령부를 만드는 것이 었다. 그리하여 온 세상이 자기의 지배하에 움직이고, 자기를 중심으로 모이며, 자기에게만 경배하고 다른 경 쟁자는 아예 나오지 못하는 체제를 갖추어, 영원한 자 기 불멸의 아성을 쌓으려고 했던 것이다. 이렇게 뭉쳐서 세운 것이 큰 성(City)과 바벨탑(The Tower of Babel)이다. 소위 바벨탑 사건인 것이다. ' 바벨 은 섞다, 섞이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 서 하나님은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고, 말이 통 하지 않게 되자 그들은 흩어지고 말았다(창11:9). Tower of Babel - Peter Brueghel (1563) (피터 브루겔 1563년 작 바벨탑) 이 바벨탑은 결국 세 상을 지배하며 자기 이름을 날리고자 하는 야심에서 비롯된 것이 며,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 기를 하늘에 닿게 하 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창11:4)면서 하나님께 반기를 든 최초의 에큐메니컬운동이었다. 하나님의 뜻은 처음부터 인간들이 이 땅에 편만하여 생육하고 번성하 라는 것이었다(창 1:28; 9:1-7). 그런 데 이 운동은 인간의 욕망과 교만 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면서, 흩 어져 사는 게 아니라 뭉침으로 하 나님께 도전하면서 인본주의 공동 체(Humanistic Community)를 만드 는 것이었다. 이때부터 지구상에는 온갖 언어와 민족과 나라와 문화가 다양하게 분포되었고, 인류는 하나 님이 명하신대로 땅을 정복하고 경 작하며 생육하고 번성해온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선조들 이 주관한 사업인 바벨 탑. 니므롯은 현대 프리 메이슨들의 아버지다

꼭 추천하고 싶은 책 2 13 The People of Soonchong 꼭 추천하고 싶은 책 2 자녀들에게 읽어주어야 할 창조과학 이야기 첫 번째 12편의 만화로 꾸민 재미있는 창조과학 이야기 우리 아이들, 과연 창조의 섭리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글로만 보면 어쩐지 어려워 보이고 딱딱할 것 같은 이야기도 만화로 구성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 특히 어린 자녀들에게 만화로 엮은 창조과학 이야기 는 이해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 은 방법입 과학만화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더욱 흥미롭고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배워가는 즐거 움을 맛보게 해줄 것입 특히 공교육 환경이 창조 과학과는 거리가 멀고 오류 도 많기 때문에 성경적이고 도 과학적인 교육을 위해서 라도 본서가 유익하리라 생 각합 창조과학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 성경적 세계관을 심어 주는 중요한 기초가 됩니 다. 본서를 부모와 교사, 목 회자가 먼저 발견하고 아이 들에게 읽어주고 읽게 해준다면 우리 자녀들이 하나 님을 모른다고 하거나 떠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 게 될 것입 두 번째 교과서 속 진화론 바로잡기 자녀를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에만 보내도 아이들은 당장 진화론적 관점의 과학 교육에 노출됩 진화 론이 하나의 가설 혹은 학설이 아니라 아예 진화론에 기초한 과학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현실입 우리나라 과학교육은 창조 과학에 비추지 않고 일반과 학의 차원에서 살펴보아도 허구성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은 명확히 짚어주고 있습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창조과학자들이 아니라 일 반 과학자들 심지어는 진화 론 진영의 학자들의 말로도 모순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 본서는 무방비 상태에 있는 우리나라 과학 교육의 현주소를 면밀히 분석하여 바른 교육의 길로 바로잡 으려는 의지를 담았습 자녀를 둔 부모들은 물론 아이들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합 그리고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읽 혀야할 사명이 있다고 여깁 외롭게 교육 현장에 서 진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의 땀과 노력이 헛 되지 않기를 바랍 셋째로 창조, 그 진실의 기록 창조, 그 진실의 기록 은 그 동안 사실로 믿어왔던 진화 론의 허구를 낱낱이 파헤쳤 다. 암모나이트나 시조새, 기 린, 다윈의 종의기원 등 흔 히 알고 있는 진화론자의 주 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증 거를 제시한다. 또한 창조의 증거를 과학적으로 밝혀 시 청자에게 흥미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모스 잎이 항상 8 개를 지닐 수밖에 없는 이유 라든지 노아의 방주가 사실 임을 뒷받침 하는 증거들이 공개된다. 특히 세계 저명한 과학저널인 네이처지 2010년 9월23일에 장수풍뎅이 구조색을 통한 생체 모방기술 을 발표한 서강대 이승엽, 박정열 교수팀의 인터뷰는 창조의 과학성까지 뒷받침 하고 있다. 지적 설계연구회 회장 이기도 한 이승엽 교수는 장수 풍뎅 이 색 변이과정 에서 누군가 초월적인 존재가 처음에 설계하지 않으면 도저히 우연으로는 만들 수 없는 구 조 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 현장에서 진화 가 아닌 창조 를 가르쳐야한다고 주장한다. 국내 교과서 개정추진 위원회 의 소식과 주 정부 통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창조 를 가르치는 美 뉴저지주 한 고등학교의 이야기 는 설득력을 더한다. 또한 한동대 김영길 총장, 한국 창조과학회 이웅상 회장, 현지 과학교사들의 증언을 통해 창조교육의 필요성에 무게를 더했다. 이번 CTS HD특집다큐 창조, 그 진실의 기록 을 통해 그동안 진 화론에 치우친 공교육 개선은 물론 국내 만연한 진화 론적 사고에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진화론 교육으로 세뇌된 우리의 교육현장! 다음세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한 창조론의 진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창조과학다큐! '초, 중, 고등학교에서 반드시 사고의 폭을 넓혀주고 우리 의 삶의 목적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창조를 가르치 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 - '오늘날 현대과학과 일치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때면 과학자로서 전율을 느낀다.' - 명지대학교 이웅상 교수 - '과학을 합리적이고 올바르게 이끌어가기 위해서라도 창조과학이 교육되어야 한다.' - 서강대학교 이승엽 교수 - [http://www.kacr.or.kr/ 발취]

The People of Soonchong 14 교단 동계수련회 이모저모 2015년 교단 교역자 동계수련회 기독교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 강사 : 양승욱 교무과장 주후 2015년 2월 9일~10일(1박 2일) 올 2015년에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개혁) 총회에서 는 모든 교역자들을 위해서 동계수련회를 본 교단 순복 음총회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개최하였습 이 번 동 계수련회는 특히 한국땅에 문제가 되고 있는 여러 이단 및 사이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식을 갖추기 위해 기 독교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로 하기로 하고 기독교이단사 이비연구대책협의회 공동회장으로 10여전부터 이단사이 비에 몸담은 양승욱 목사(본 교단 신학교 교무과장)를 주강사로 세미나를 하게 되었습 2015년 2월 9일과 10일 양일간 열린 동계수련회에서 개회예배에 남상문 총회장께서 마가복음 5장 25절부터 34절 말씀을 통해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는 제 목을 말씀을 증거하셨고, 또한 첫 날 저녁 성령대망회를 통해서도 갈라디아서 5장 16절부터 26절 말씀을 가지고 성령안에서 행하여야 할 인생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셨고, 이 시간에 교단(산하 모든 기관)을 위해서 한 마음으로 참석한 모든 교역자들이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갖졌습 둘째날 시작하는 시작에 성은종 목사께서는 이사야 54 장 1절부터 3절의 말씀을 통해서 총회, 교회 부흥을 준 비하자라는 말씀을 증거하시면서 다시 한번 총회와 교회 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서 기도하며 간절히 중보기도하였 습 시작하면서 주 강사인 양승욱 목사는 말씀의 기준(민 4 장 15절)이 되어야 하며, 열심은 있는데 지식이 없어 망 한다(호 4장 6절)라고 하면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 하여야 한다고 서두를 시작하였습 그러면서 기독교 는 체험의 종교가 아니며 말씀의 종교라면서 웃사(민 4 장 15절)의 사건을 예로 들으면서 말씀 중심으로 돌아와 야 한다고 강조하였습 말씀이 부족하고 프로그램에 속하며 교회와 성도 그리고 우리 자신이 넘어지고 스러 진다고 강의하였습 대표적인 한국 기독교이단사이비중에 카톨릭[세례성사 (유아세례 등)를 통한 구원(원죄, 자범죄 용서 받음), 고 해성사 등]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이만희 교주)[이만희 의 유체 영생, 구원론(계시록만 알면 구원받음), 이만희가 주님이심 등] 강의 하셨습 본 동계수련회를 마무리하면서 김중희 학장께서는 계시 록 6장 5,6절 말씀을 통해서 검은 말 탄자의 기근을 설 교하시면서 오직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십자가 중심으 로 목회하자고 말씀하셨습 다음 수련회를 기대하면서 동계수련회를 종료하였습 본 동계수련회를 통해서 기독교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를 교회세법 이것이 궁금합니다 2 교 육 위 원 장 Q 비영리단체인 법인 어떻게 등록해야 하나요 목사 양 창 헌 A 교회가 비영리단체인 법인에 등록해야 하는 이유는 부동산에 대한 과세, 상속 및 증여법에 의한 과세 등에 문제들을 비영리단체에 등록이 되면 비과세가 됩니다 (단 여기서 자동차만은 무조건 과세 대상이 됩니다). 간 혹 세무서 담당직원이 잘 몰라(?) 일반 사업자등록(코드 번호 가운데 89번)하여 나중에 교회와 교역자들이 힘든 일을 격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 그러므로 꼭 비영리단체에 등록을 해야만 합 교 회가 법인으로 보는 단체(비영리)에 등록해야 하는데 순 수 종교목적으로 등록할 경우에는 고유번호 가운데 코 드가 82번으로 받아야 합 여기서 수익이 있는 사 업을 하는 교회들은 당연히 비영리단체와 영리목적인 사업을 등록하여야 합 이때에는 가운데 코드번호가 89번이어야 한다는 사실 을 기억해 두고[미리 세무서에 상담이 필요함] 여기서는 비영리단체인 법인으로 등록하는 절차를 설명하고자 합 첫째로, 교단에 소속된 교회만이 등록이 가능합 1법인설립신고 및 사업자등록신청서 [별지 제73호서식](20130223)- 세무서 - 원본 2법인으로 보는 단체의 승인신청서 [별지 제6호서식](개정 2014.3.14)- 세무서 - 원본 3교회규약 - 교회 4교회소속증명서 교단에서 발급 원본 또는 사본 5대표자증명서 교회회의록 - 사본 6교회 계약서(교회계약서가 담임교역자 또는 성도 이 름으로 된 경우에는 계약자에게 무상임대 확인서를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 사본 또는 사본 및 무상임 대 확인서 원본 7교회직인 및 담임교역자 도장 그리고 담임교역자 주 민등록증 각각 1통씩 가지고 교회 주소 관할 세무서로 가시 면 됩 하나님께 드린 예물들을 아끼고 귀하게 사용합시다 둘째로, 필요한 서류들

건강한 몸으로 목회를 합시다 15 The People of Soonchong 5대 암을 이겨내어 건강한 몸으로 목회를 합시다. 자료: 국가암정보센터[http://www.cancer.go.kr/cms/index.html]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대장암 검진 질 지침. 2008. 대장암 (Colorectal Cancer)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위 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합니 다. 대장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 까요? 대장 은 소장의 끝부분이 복부 밑에서 시작하여 항문 으로 연결되는 관모양으로, 다시 결장과 직장의 2부분으 로 나누어집 대장 은 소화과정을 통해, 수분, 염화 물, 나트륨의 흡수를 담당하며, 일부 비타민을 합성하고, 분변을 형성하는 기능을 담당합 1 대장암 발생 위험요인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으로 밝혀진 바는 없으나,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 - 50세 이후 연령 - 선종성 용종(폴립)이 있는 경우 - 전체 대장암의 15~20% 유전적 요인 - 궤양성 대장염, 크론씨병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생위험 4~20배 증가) -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 과다 섭취/ 칼슘, 엽산, 식이섬유 섭취 부족 - 흡연, 과음 2 대장암 의심 증상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있다면 대장암을 의심해 보아야 합 - 설사, 변비 / 배변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 - 예전보다 가늘어진 대변 - 붉거나 어두운 색의 대변 - 복부행만, 복통, 복부불편감 - 의도하지 않은 체중감소 - 피로감 / 오심, 구토 3 예방법 * 대장암 예방을 위한 생활개선 수칙 1 만 50세 이상 성인이라면 매년 대장암 조기검진을 받습 2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 수영, 조깅, 빨리 걷기 등의 중등도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시간을 60분까지 증가시킵 3 건강체중을 유지합 4 엽산과 비타민을 매일 섭취합 5 술은 1회 남자 2잔, 여자 1잔 이하로만 마십 6 붉은 살코기, 가공된 육류섭취를 주당 2회 이하로 제 한합 7 금연을 실천합 8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3회 이상 섭취합 9 음식이나 보조제품 섭취를 통해 칼슘을 매일 적당량 섭취합 4 대장암 검진 우리나라 암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만 50세 이상 성인은 1년에 1회 분변잠혈반응검사를 받 아야 하며, 이상 소견이 있을 시 대장내시경검사나 결장 이중조영촬영 검사를 받아야 합 분변잠혈 반응검사 대장내시경 검사 결장이중 조영촬영 가상 대장내시경 CT 검사 대변 중에 눈에 보이지 않는 소량의 혈액을 검출하는 대장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검사입 - 저렴한 비용에 손쉽게 검사 가능. - 유소견 있을 시 대장내시경, S결장경검 사 실시해야 함. 불빛과 유연성이 있는 튜브로 대장을 직접 보는 검사방법으로 대장질환의 가장 정확한 진단방법입 - 대장 용종 발견에 매우 민감함(용종 발 견 즉시 제거 가능).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삽입하고 조영제 (바륨)과 공기를 대장 내에 넣은 후 X-선 촬 영을 하여, 대장 내의 병변을 진단하는 방법 입 - 대장내시경검사를 할 수 없는 수검자에 게도 실시 가능. - 장 천공 등의 합병증 없음. 대장 내 이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하여 대장 을 부출린 후, 대장 내 단면을 촬영하고, 이 를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대장 용종 및 대장암을 진단하는 방법입 <검사 전 주의사항> - 3일 전부터 씨가 있는 과일(참외, 포도, 수박, 키위 등) 과 기름진 음식, 검정쌀밥, 현미밥, 김, 미역 등의 해조류 섭취 금지 - 검사 전날 아침, 점심은 유동식(죽, 미음), 저녁 금식 건강십계( 健 康 十 誡 )... 생명의 양식에서 발취 1병이 생기면 의사를 부르는 것과 함께 목사를 불러라. 2당신의 몸, 마음, 영혼의 완치자는 그리스도임을 믿으라. 3당신은 몸은 영혼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귀중히 하라. 4모든 복수심과 미움을 버려라. 5당신을 위해 수고하는 의사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라 6매일 운동을 하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 시간을 정해 놓으라. 7항상 건강을 생각하고 약한 마음을 품지 말라. 8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바로 건강의 원천임을 항상 기억하라. 9성경에 기록된 건강의 규칙들을 연구하고 실천하라. 10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The People of Soonchong 16 각 종 소식들 총회 및 위원회 소식 1 교단 교역자동계수련회가 2월 9일과 10일(1박 2일) 총회신학교 용인컴퍼스 세미나실에서 기독교이단사 이비대책세미나 주제로 시간을 가졌습 2 사단법인 한국기독교 보수교단 협의회 정기총회에 본 교단 대표로 남상문 총회장님과 김철호 총무님 께서 참석하셨습 3 교육위원회 상견례 및 모임을 2월 9일 교단 교역자 수련회 첫날 모든 일정이 끝난 뒤에 순복음총회신 학교 식당에서 모였습 4 교단홈페이지(카페)를 활성화하여 주시기를 바랍 [http://순복음총회.kr] 순복음총회신학교 소식 1 1월 28일 교무회의가 교단사무실에서 있었습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해 여러 구상을 했으며 교단 발전, 홍보위원회를 통해 홍보하기로 했습 2 총동문회를 2월 26일(목) 11시에 순복음총회신학교 세미나실에서 있었습 3 신입생과 편입생들을 위해서 홍보하고 있습 모든 교역자들은 사명자들을 찾아 보내주시기를 바 랍 4 신학교 홈페이지를 활용화하여 주시기를 바랍 [http://순복음총회신학교.kr] 성령충만목회자기도회(성목회) 소식 1 2월달 성목회를 각 지방회별(충남, 경기, 서울지방회) 로 주관하여 은혜가 충만한 시간들을 가졌습 2 매 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립 모든 지방회와 동역자들이 역량( 力 量 )을 모아주시기 바랍 순총의 사람들 월간지(신문) 제작 소식 1 순총의 사람들 월간지(신문)는 여러분이 만들어 가 야 하는 신문입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 2 4월호에 부활절 축하메시지 광고(교회, 개인, 사업 장 등)를 받습 교육위원회 공문 제2015-05호 참조하시기를 바랍 3 원고[칼럼, 시, 간증, 수필) 및 Q.A(질문과 답변)]를 매달 15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FAX로 접수 받습니 다.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아름다운 신문 이 매달 발행하는 데 큰 도움을 주시기를 바랍 4 각 지방회 및 교회, 교역자 경조사 현황을 내용을 사진과 함께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 5 신문 제작은 광고(교회 및 사업 등-광고 크기에 따라 3천원에서 1만원)와 후원금(후원을 원하시는 교회나 개인은 매달 일구좌 3천원)으로 만들어 집 계좌번호 : 352-0861-6679-03/농협(양창헌) 6 2월달 교단신문 200부 인쇄하여 배부하였습 7 지난 신문(월간지)을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하시면 보내드립 8 신문은 매달 마지막 날까지 받아 볼 수 있도록 최 대한 노력하겠습 9 자세한 문의나 조언이 있으신 분과 광고 문의는 전 자우편이나 FAX, 또는 교육위원장에게 연락바랍 전자우편 : ag6148@daum.net / FAX : (031)333-6146 연 락 처 : (010)8306-0724 달란트 기부 나눔의 운동 1 주보(틀)(장년부)를 한 곳에 만들어 드렸습 2찬송가 및 교독문(21세기, 통일찬송가)을 프로잭트용 PPT를 제공합 3 함께 하실 분, 같이 일합시다. 선정된 교회는 매달 15일까지 만들어 보낼 예정 입 [자세한 내용은 교단신문 2월호 7페이지 참조] 등록금무료(소액의 신학교 운영헌금) 교 통 편 안 내 방학없이 학부 2년8학기, 원부 1년4학기 최종학력 한시적 폐지 직장인들을 위한 토요반(신학부) 개설 신학부 주중반 강의(월,화,목요일) 목회대학원(1학년;화, 2학년;월) 강의 통신, 인터넷 강의 준비 중 여, 기숙사 무료제공 사모님은 전액 무료 학기중에는 사당역에서 차량을 운영하고 있음. 서울남부터미널 진천행 -20~30분간격으로 운행 -양지정류장하차(차량대기) 용인터미널에서 일반 버스 10, 3, 3-1,11,97번 이용 (양지면사무서 하차) 용인: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주로 155/(031)333-6147,48(Fax)333-6146 청주:충북 청주시 흥덕구 덕암로 30번길47(봉명동)/(043)274-1841(Fax)266-5737 홈페이지 : http://순복음총회신학교.kr 전자우편 : ag614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