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디오 및 TV산업 동향 작성취지 일본 라디오 및 방송산업 동향을 살펴보면 TVer와 같은 방송콘텐츠 서비스 공 동플랫폼 개시 등 인터넷 활용을 통한 수익 확대를 도모하고 있음 2014년 NHK 경상사업수입 및 민간방송국 매출액 규모를 보면, 전년보다 0.9% 증가해 3년 연속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임 일본 라디오 및 TV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함 참고문헌 : 일본민간방송연맹 연구소 편 <민방 네트워크/디지널 관련 비즈니스 연구 프로젝트> 2016.04, <민방경영사계보> 2016.03, 2015.12, 2015.09, 2015.06, 덴츠총연 편 <정보미디어백서 2016> 2016.05, 총무성 <정보2015년 정보통신백 서> 등 작성순서 1. 일본 방송 산업 2. 일본 공중파 라디오방송 산업 3. 각 방송국의 인터넷서비스 사업 전개와 전망 1. 일본 방송 산업 라디오ㆍ방송 산업 인터넷 활용으로 수익 확대 수익확대를 위한 인터넷 활용 본격화 2015년 9월 공표된 일본민간방송연맹(민방연)연구소 <2015-2016년 TV, 라디오 영업수입 예상>에 따르면, 2015년 TV 영업 수입은 전년비 98.8%, 라디오 영업수입(위성계, 커뮤니티방송 제외)은 전년비 98.0% 로 모두 4년 만에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타임/스폿(spot)별로 전년 실적과 비교해보면, 스폿(spot)의 감소폭이 조금 더 컸음
민방연 연구소는 스폿(spot)광고 수익 감소의 원인을 1 HUT/GRP 감소와 광고주들의 가격다운 압력이 강해지고 있는 것, 2 방송국 선 별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그림 1 공중파 방송 매출액 추이(단위: 억 엔) 35,000 30,000 31,544 31,433 31,224 29,604 27,706 27,798 27,774 27,793 28,020 28,275 35,000 30,000 25,000 25,000 20,000 15,000 25,987 25,911 25,666 24,330 22,446 22,468 22,385 22,762 23,095 23,248 20,000 15,000 10,000 10,000 5,000 0 5,556 5,522 5,558 5,274 5,260 5,330 5,389 5,031 4,925 5,027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5,000 0 NHK 민간방송국 합계 TVer 인터넷 서비스 개시, 애플리케이션은 100만 다운 돌파 도쿄 주재 민간방송국 5사의 TV드라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정보 프로그램 등의 일부에 관해서, 동영상 CF를 삽입한 인터넷 서비스의 공통 플랫폼 TVer(티버)가 2015년 10월2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전 용 애플리케이션이 11월19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함 시청 단말기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대응하며, 스마트폰, 태블 릿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야 함 일부 방송국의 프로그램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시청자 정보의 등록과 해당 방송국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함 각 프로그램에 삽입된 동영상 CF는 각 방송국의 CF서버에서 자동적 으로 서비스됨 지금까지도 도쿄 주재 주요방송국을 중심으로 시청을 목적으로 한 프 로그램의 동영상 인터넷서비스(동영상 광고가 삽입된 것도 포함)가 실 시되어 왔지만, TVer 의 개설로 방송국의 경계를 뛰어넘어 시청할 수 있게 되어, 시청자의 편리성이 향상됨 프로그램 시청의 확대를 촉진시킨 결과, 동영상 광고에서 얻는 수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월정액제 VOD서비스(SVOD)와의 연계도 본격화되고 있음. 2014년 2 월 일본TV홀딩스의 완전 자회사가 된 Hulu의 일본사업(HJ홀딩스가 운영)은 일본TV의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계열 지역방송국의 프로그램에 더해서 애니메이션, 극장영화, 타계열의 TV프로그램 등도 서비스하고 있어, 인터넷서비스 작품 수는 약 2만 작품에 달하고 있 음 <THE LAST COP> 등 오리지널 작품의 제작, 인터넷서비스도 시작됨 2015년11월 시점에서 Hulu유료회원 수는 115만 이상으로 당사는 2016년 3월 말까지 140만 명의 유료회원을 목표로 잡음. 실제로 2016 년 4월25일 유료회원 수 130만 명을 달성해, 1년 만에 30만 명의 유 료회원이 증가함 일본TV는 TV방송의 높은 시청률로 매출액, 이익 모두 증가함. 일본 TV그룹 회사로는 처음으로 발표된 매출액은 83억 3,900만 엔으로 이 미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한편, 영업 손실이 36억 5,000만 엔, 경상손실이 36억6,500만 엔으로 당기 순손실이 36억6,900 만 엔으로 적자 폭도 컸음(당초 예상은 매출액 130억 엔, 영업 손실 25억 엔) 비즈니스 초기로써 대단히 의욕적으로 선행 투자를 계속했기 때문으 로 수익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임 미국 최대의 SVOD서비스사업자 Netflix와 후지TV는 2015년 6월에 오 리지널 드라마 제작, 인터넷서비스 등에 관해 합의함 Netflix가 2015년9월부터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것에 맞춰서, <테 라스하우스>의 신작과 연재 드라마 <언더웨어>의 인터넷서비스도 시 작함 <언더웨어>는 2015년11월부터 공중파에서도 방송되는 등, 인터넷 서 비스와 TV방송의 다채로운 윈도우 전략이 나오고 있음
2,500 2,000 그림 2 공중파 민방라디오 영업 수입(단위: 억 엔) 101 101 101 101 101 100 100 99 99 99 110 100 1,500 1,000 500 734 722 687 1,189 1,129 1,063 625 548 524 544 547 546 898 797 756 732 721 718 1,275 90 80 70 60 0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50 AM/단파사 FM사 조사대상 수 접속 환경의 확대가 수익 확대로 이어질 것인가? AM방송의 FM보완방송국(와이드FM)의 방송이 전국 각지에서 속속 시작되고 있음 와이드FM은 AM 방송의 난시청 대책 및 재해 발생 시 등의 비상용 대책을 위해 보완적으로 FM방송의 주파수대역을 이용해 AM에서 방 송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사이멀캐스트(simulcast, 동시에 라는 뜻의 simultaneous와 방송 의 broadcast의 합성어로 TV와 라디오가 동시에 동일한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를 하는 것 와이드FM은 2014년 12월에 북일본방송( 北 日 本 放 送 )과 남해방송( 南 海 放 送 )이 본방송을 시작함 2015년 말까지 이 두 방송국을 포함한 14개 방송국이 본방송을 개시 할 예정임 2010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IP사이멀 음성방송 radiko.jp의 2015년 1 월 시점 월간 이용자 수는 약 1200~1300만 명으로 확대됨 2014년 4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에리어 프리(Area-Free) 유료인터넷서 비스 radiko.jp 프리미엄(월액 350엔 세금별도)도 약 15만 계약(2015년 1월 시점)을 획득함 FM도쿄를 중심으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방송 비즈니스 포럼에서 V-Low멀티디바이스방송의 애칭을 i-dio(아이디오) 로 한다고 발표되 기도 함
그림 3 radiko.jp의 서비스 상황(2015년12월1일 시점) 비실시 23 22.8% FM사 35 34.7% AM/단파사 43 42.6% AM/단파사 FM사 비실시 2016년 3월부터 도쿄( 東 京 ), 오사카( 大 阪 ), 후쿠오카( 福 岡 ) 3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2019년에는 전국 세대 커버율 78.3% 획득을 목표 로 설정함 2015년 10월 시점의 콘텐츠 프로바이더(CP)는 TOKYO SMARTCAST 와 아마넥 텔레매틱스 디자인(Amanek telematics design)의 2사이었 음 양사는 고음질의 음악이나 드라이브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함과 동 시에 악곡정보와 쿠폰, 기상정보, 도로상황, 옥외 디지털 사이니지 (Digital Signage) 등과의 연계를 통한 수익 모델도 고려되고 있음 I-dio(아이디오)의 수신단말로 2015년 12월에는 서비스 대응 스마트폰 이 발매됨. 앞으로 방재 라디오나 카 내비게이션 등 차재( 車 載 ) 미디 어로 탑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다양한 전송로나 단말을 통한 프로그램 및 관련ㆍ주변 정보의 제공으 로 광고모델 이외의 다채로운 수익창출(Monetize) 수법으로 수익의 최대화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가 각 방송사업자들의 고민임
그림 4 radiko.jp의 서비스별 유저 속성(2015년6월~7월) (1) 성별 radiko.jp 프리미엄회원(n=4,67 6) 남성 80.2 여성 19.5 radiko.jp 회원 전체 (n=18,712) 68.3 31.7 0% 20% 40% 60% 80% 100% 그림 5 radiko.jp의 서비스별 유저 속성(2015년6월~7월) (2) 연령별 radiko.jp 프리미엄회원(n=4, 676) 2.9 12.3 21.1 35.7 21.8 6.2 radiko.jp 회원 전체 (n=18,712) 5.8 12.8 18.8 30.6 22.5 9.5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그림 6 사이멀 서비스의 인지도(2015년 4월~6월/관동지구/12~69세 남녀) 4.7% 라지루 라지루 2.7% 8.9% 83.1% 0.6% radiko.jp 8.4% 15.5% 15.5% 60.0% 0.6%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구체적으로 알고 있음 어느 정도 알고 있음 단어는 알고 있음 전혀 모름 불명/무응답
2. 일본 공중파ㆍ라디오방송 산업 공중파 방송 매출액와 경영 상황 공중파 시장 3년 연속 확대 2014년 NHK 경상사업수입( 経 常 事 業 収 入, 위성방송 관련 수입 제외) 과 민간방송국 매출액(공중파 방송만)을 합계하면 2조8,275억 엔으로 전년보다 0.9% 증가해 3년 연속으로 시장이 확대됨 위성방송 관련 수입을 제외한 NHK의 경상사업수입( 経 常 事 業 収 入 )은 5,027억 엔(전년비 102.1%)으로 5,000억 엔을 넘음 2014년 수신료 지불 수가 약 68만 계약 증가한 것이 수익 증가로 이 어짐 기업 실적의 회복으로 공중파TV 광고비, 라디오 광고비 모두 전년 실 적보다 증가함으로써, 공중파방송을 실시하는 민간방송사업자의 매출 액은 2조3,248억 엔(전년비 100.7%)으로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을 받은 2011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조금씩 증가함 공중파 민간방송국을 지역별로 보면, 도쿄에 있는 주요방송국 5국 합 계로 1조1,402억 엔(구성비 49.0%)와 공중파 민간방송국 매출액 전체 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도쿄 집중 현상이 현저히 나타나고 있 었고, 과거 5년간 지역별 구성비는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그림 7 지역별 공중파 방송 매출액 추이(단위: 억 엔) 25,000 20,000 9,178 8,983 9,119 9,254 9,371 15,000 2,360 2,410 2,417 2,443 2,474 10,000 5,000 11,001 10,989 11,219 11,395 11,402 0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도쿄 주요방송국 오사카 주요방송국 기타(라디오 단영사 포함)
그림 8 공중파 민방의 지역별 매출액 비율(단위: %) 2014년 49.0 10.6 40.3 2013년 49.3 10.6 40.1 2012년 49.3 10.6 40.1 2011년 49.1 10.8 40.1 2010년 48.8 10.5 40.7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도쿄 주요방송국 오사카 주요방송국 기타(라디오 단영사 포함) 2014년 NHK의 경상사업수입을 보면, 수신료 수입이 6,609억 엔(구성 비 97.9%)로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2014년 수신료 지불율은 76%로 자민당의 정보통신전략조사회 방송법 개정에 관한 소위원회 는 수신료의 공평 부담의 관점에서 제1차 제언 (2015년 9월24일)에서 수신료의 징수 의무화 를 요구함 국내용 프로그램 제작 등을 포함한 국내방송비는 2,938억 엔(구성비 44.7%)으로 경상사업지출 전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 커뮤니티 방송을 포함한 공중파 민간방송사업자 472사의 매출액은 2 조3,375억 엔(전년비 100.7%), 영업이익은 1,534억 엔(전녀비 103.3%) 이었음 2014년 매출액 영업이익율은 6.6%로, 재무성 법인기업통계조사 에 따 른 전 산업 평균치 3.7%보다 훨씬 큰 숫치를 기록함 NHK의 일본 국내 채널수는 공중파 TV방송 2채널, 라디오방송 3채널, 위성TV방송 2채널임 NHK의 TV/라디오 국제방송은 재외일본인 및 외국인을 위해 거의 전 세계에서 방송하고 있음 그림 9 2014년 NHK 수입 구성(단위: 억 엔)
교부금 부차 수입 41 1% 64 1% 시청료 18 0% 수탁업무 등 13 0% 수신료 교부금 수신료 6,609 98% 시청료 부차 수입 수탁업무 등 표 1 NHK TV/라디오 국제방송 상황(2015년4월 기준) 공중파 방송 TV NHK 국내방송 NHK TV/라디오 국제방송 구분 채널수 구분 TV 라디오 라디오 아날로그 0 용도 디지털 2 방송시간 재 외 일 본 인용 1일5시간 정도 외국인용 1일 24시간 재외일본인 및 외국 인용 1일 총 58시간40분 AM 2 예산규모 213.5억 엔(예산) 65.8억 엔 FM 1 사용언어 일본어 영어 18 언어 위성 방송 (BS방송) T V 방 송 아날로그 0 방송구역 거의 전 세계 거의 전 세계 디지털 2 사용위성/방 송시설 외국 위성, CATV, 외 국내송신소, 해외중 계국 외 그림 10 2014년 NHK 지출 구성(단위: 억 엔) 광고비 51 1% 조사연구비 94 1% 급여 1,160 18% 기타 1,547 23% 국내방송비 2,938 45% 국내방송비 국제방송비 계약수납비 급여 수신대책비 광고비 조사연구비 기타 수신대책비 계약수납비 32 577 0% 9% 국제방송비 175 3%
표 2 2014년 공중파 민간방송국 수입/지출 상황(단위: 억 엔) 사업 매출 비용 자 액 원가 판관비 영업손익 당기손익 TV방송사업자 127 사 22,083 13,468 7,045 20,579 1,504 1,043 TV단영 94 사 18,683 11,650 5,691 17,397 1,286 883 겸영 33 사 3,400 1,818 1,353 3,182 218 160 라디오방송단영사 66 사 1,164 683 454 1,134 31 55 AM 14 사 528 350 179 525 3 23 단파단영 1 사 16 10 7 17-1 0.2 FM 51 사 621 323 269 592 29 31 소계 193 사 23,247 14,151 7,499 21,713 1,535 1,098 커뮤니티방송 279 사 127 54 74 128-1 -0.3 합계 472 사 23,375 14,206 7,573 21,841 1,534 1,097 라디오 시장 라디오 시장 영업 수입은 감소 일본민간방송연맹(민방연)연구소에 따르면, 2014년 공중파 라디오 영 업수입(예상치)는 1,472억 엔(전년비 99.7%)로 약간 감소함 FM사는 618억 엔(전년비 100.3%)이었지만, AM/단파사(TV 겸영사( 兼 営 社 )를 포함)는 853억 엔(전년비 99.2%)로 전년도 실적을 밑돌고 있 음 AM/단파 영업 수입이 감소한 원인은 스폿 광고는 여전히 확고한 추 이를 나타냈지만, 프로그램 제작비 등을 포함한 타임광고가 전년도보 다 감소했기 때문이었음 라디오방송사업 수입은 1,275억 엔(전년비 100.8%)으로 약간 증가함. 라디오방송사업 수입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은 2000년도 이후 14년 만 임 커뮤니티 FM방송사업자의 매출액은 127억 엔(전년비 102.7%)으로, 2012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증가함. 2014년에 새롭게 7국이 개국한 효 과 때문으로 보임
표 3 도쿄 주재 민간방송국 라디오방송사업자 매출액 추이(단위: 억 엔)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TBS라디오&커뮤니케이션 113 111 108 107 106 AM사 문화방송 78 76 77 76 77 닛퐁방송 192 188 192 183 187 FM사 FM도쿄 130 140 145 149 144 J-WAVE 49 47 45 46 48 단파사 닛케이라디오사 16 16 16 16 15 그림 11 커뮤니티 방송 매출액 및 사업자 수 추이 사 350 300 116 120 115 124 127 억 엔 120 250 100 사업자 수 200 80 신규사업 150 100 246 255 267 281 287 60 40 자 수 매출액 50 20 0 13 9 13 14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7 0 라디오 광고비 증가 NHK라디오 AM 제1방송 장르별 방송 시간은 보도 가 13시간19분으 로, 전체 구성에서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NHK종합TV의 보도 방송 시간과 비교하면, 라디오의 보도 프로그 램이 1일 평균으로 약 1시간 20분 더 긴 것으로 나옴 덴츠( 電 通 ) <2014 일본의 광고비>에 따르면, 라디오 광고비는 2000년 의 2,071억 엔 이후 13년 연속으로 감소해 왔지만, 2014년 1,272억 엔 (전년비 102.3%)으로 증가함 라디오 광고비를 이루고 있는 주력 업종의 출고액( 出 稿 額 )이 증가했
고, 동시에 경기 회복에 따른 오피스사업자나 주택취득자를 위한 광 고 수요가 높아진 것이 라디오 광고비의 증가한 요인으로 보임 업종별로는 법률상담을 포함한 외식ㆍ각종 서비스 가 168억 엔(전년 비 125.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미디어 특성과 매치된 자동차 ㆍ관련 상품 (전년비 112.5%)가 뒤를 잇고 있음 식품도 전년비 100.9%로 다른 업종보다 증가율은 작지만, 확실히 증 가 경향을 나타내고 있음 그림 13 2014년 NHK라디오 프로그램 장르별 방송 시간(AM 제1방송) 1시간22분, 5.7% FM 9시간54분, 41.6% 3시간36분, 15.1% 8시간58분, 37.6% 59분, 4.1% AM 5시간4분, 21.1% 13시간19분, 55.5% 4시간38분, 19.3%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교양 교육 보도 오락 그림 14 라디오 광고비와 라디오 CF 연간 총 출고량 추이(단위: 억 엔) 1,800 4 1,600 1,400 1,200 1,000 800 600 400 200 0 2.2 2.2 2.1 2.1 2.1 1,299 1,247 1,246 1,243 1,272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3 2 1 0 라디오광고비 총광고비 중 비율 그림 15 2014년 업계별 라디오 광고비
기타 451 35% 외식/각종 서비스 168 13% 자동차/관련품 105 8% 약품/의료용품 101 8% 유통/소매업 78 관공청/단체 6% 82 7% 금융/보험 90 7% 교통/레저 97 8% 식품 101 8% 라디오 청취자: 주간 누적 도달률(리치) 전년 수준 유지 라디오 시청자의 1일 평균 청취 시간은 1시간 57분(전년비 2분 감소) 이었음 주간 누적 도달률( 週 刊 累 積 到 達 率 )은 61.2%(전년비 2.7 포인트 감소), 전 방송국 개인 청취율(주 평균)은 6.1%(전년비 0.3 포인트 감소)이었 음 1일 평균 시청률, 주간 누적 도달률 모두 3년 연속으로 감소한 수치이 었음 라디오 청취자를 대상으로 한 라디오 청취 시간과 전 방송국 개인 청 취율을 성별/연령별로 보면, 남녀 모두 연대가 올라갈수록 청취 시간 이 길고, 전 방송국 청취율이 상승함 같은 연대라면 남성의 청취 시간이 더 길고, 전 방송국 청취율도 높은 경향이 나타남 라디오를 자주 듣는 장소는 남성은 주로 옥외(특히, 자동차 안), 여성 은 주로 집 안이었음 라디오 청취자를 대상으로 한 청취 단말기를 보면, 카세트라디오 스 테레오 시스템 콤보 가 41.1%(복수 응답)으로 가장 많았음 스마트폰 으로 청취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20.3%(전년비 3.8 포인트 감 소)이었음
그림 16 라디오 청취 시간과 전 방송국 청취 상황(수도권/남녀 12~69세) 분 140 120 66.3 66.3 65.0 63.9 61.2 80.0 70.0 60.0 % 100 50.0 80 60 120 125 117 119 117 40.0 30.0 40 20.0 20 10.0 0 0.0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1일 평균 청취 시간 주간누적도달율 표 4 전 방송국 개인 청취율(6~0시) 평일 평균 7.0 7.3 6.7 6.8 6.4 토요일 6.5 6.8 6.3 6.1 5.6 일요일 5.4 5.7 5.1 5.2 4.9 주 평균 6.7 7.0 6.4 6.4 6.1 출전: 비디오리서치 <라디오 연보> 각년판에서 작성 그림 17 2014년 성별/연령별 라디오 청취 상황(수도권) 200 180 160 140 120 100 80 60 40 38 37 84 72 3.1 120 122 7.4 6.1 78 62 4.2 146 9.6 110 6.8 186 13.7 154 9.9 16.0 14.0 12.0 10.0 8.0 6.0 4.0 20 0 1.0 1.3 2.1 2.7 2.0 0.0 12~19세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1일 평균 청취 시간(남성) 주간누적도달율(남성) 1일 평균 청취 시간(여성) 주간누적도달율(여성) 그림 18 라디오 수신기기 보유율(2015년 4~6월/도쿄 50km/남녀 12~69세)
0 5 10 15 20 25 30 35 40 45 카세트라디오스테레오 41.1 카라디오/카네비 28.9 스마트폰 방재라디오 포털라디오 컴퓨터 20.3 18.1 16.4 13.2 계열1 포터블오디오플레이어 거치형라디오 5.6 7.5 휴대전화(라디오튜너) IC레코더 1.8 1.5 라디오 사이멀 서비스 radiko.jp 인지도 약 40% 2015년 2월1일 시점에서 radiko.jp를 통한 사이멀캐스트(simulcast, 동 시에 라는 뜻의 simultaneous와 방송의 cast의 합성어) 서비스를 실시 하고 있는 방송국 수는 민방 라디오 101국 중 AM/단파 43국, FM 35 국의 총 78국(비실시 23국)과 방송대학의 79국이 참가하고 있음 radiko.jp의 인지도( 잘 알고 있다 와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단어는 알 고 있다 의 합계)는 39.4%이었음 라지루 라지루의 인지도는 16.3%에 그치고 있어, 사이멀캐스트 서비 스의 인지도 확대가 당면의 과제임 radiko.jp 유저의 남녀 비율은 대략 7:3으로 남성의 비율이 많음. 유료 에리어 프리 서비스 'radiko.jp 프리미엄 유저의 남녀 비율은 8:2로 남성의 이용 비율이 더욱 높아짐 radiko.jp의 이용 디바이스를 보면, PC 병용도 포함한 스마트폰 이용 자가 전체의 약 2/3을 차지하고 있음 radiko.jp Premium에서는 약 3/4으로 더욱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 그림 19 radiko.jp의 이용 디바이스(2015년6월~7월)
radiko.jp 프리미엄회원(n=4,676) 24.2 50.0 25.8 radiko.jp 회원 전체 (n=18,712) 32.9 32.9 34.2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PC PC/스마트폰 병용 스마트폰 그림 20 radiko.jp의 평균 청취 시간(2015년6월~7월)(단위: 분) 일요일 토요일 102.5 109.2 139.1 145.7 평일 123.5 142.0 0.0 20.0 40.0 60.0 80.0 100.0 120.0 140.0 160.0 radiko.jp 프리미엄회원(n=4,676) radiko.jp 회원 전체 (n=18,712) 일본의 공중파 TV시장 일본 TV시장 3년 연속 영업 수입 확대 2014년 NHK와 공중파 민간방송국을 합한 영업 수입은 동일본대지진 의 영향을 받은 2011년은 크게 감소했지만, 경기 회복에 따른 공중파 TV광고비의 증가로 3년 연속 확대됨 2014년 공중파 민간방송국 TV 영업 수입(실적 예상치)는 2조 1,581억 엔(전년비 100.9%)으로 3년 연속으로 증가함. 단, 과거 2년과 비교하 면 증가 폭은 조금 둔화된 경향이 나타남 총무성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도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조사 대상
439사)의 1사당 매출액은 약 8.9억 엔(전년비 102.9%)로 2012년보다 약간 증가함 2014년 도쿄 주요 방송국 5사의 매출액( 単 体 )을 보면, 니혼TV, 아사히 TV, 도쿄TV의 3사가 조금씩 증가함 니혼TV는 2011년부터 4기 연속으로 매출액이 증가해, 매출액 수위인 후지TV와 차가 줄어들고 있음 35,000 그림 21 NHK 및 민방TV 영업 수입(단위: 억 엔) 30,000 29,234 29,224 29,124 27,630 25,914 26,121 26,093 26,096 26,323 26,608 25,000 20,000 15,000 23,678 23,702 23,566 22,356 20,654 20,791 20,704 21,065 21,398 21,581 10,000 5,000 0 5,556 5,522 5,558 5,274 5,260 5,330 5,389 5,031 4,925 5,027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NHK 민방(공중파) 합계 그림 22 방송프로그램 작업 매출액(단위: 억 엔, %) 4,500 4,000 3,500 3,000 10.0 2,950 2,927 9.6 3,257 8.6 3,901 8.9 4,255 10.5 12.0 10.0 8.0 2,500 2,000 6.0 1,500 4.0 1,000 500 0 296 305 377 439 405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 0.0 매출액(억 엔) 조사응답사 수(사) 1사당 매출액 출전: 총무성 <2015 정보통신업기초조사>에서 저자 작성
표 5 주요 민간TV방송국의 매출액(단위: 억 엔)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관동( 関 東 ) 킨기( 近 畿 ) 추쿄( 中 京 ) 니혼TV 2,580 2,648 2,739 2,829 2,904 TV아사히 2,106 2,052 2,176 2,268 2,282 TBS 2,111 2,085 2,131 2,157 2,093 TV도쿄 919 912 939 970 1,022 후지TV 3,282 3,290 3,235 3,168 3,100 마이니치방송 550 568 560 566 588 아사히방송 635 643 647 665 658 TV오사카 122 126 120 132 132 간사이TV 619 614 617 606 603 요미우리TV 554 583 590 604 623 도카이TV 332 327 317 314 308 추쿄TV 302 298 303 315 335 추부니혼방송 285 292 291 275 321 나고야TV 232 233 238 250 247 TV아이치 93 94 96 98 102 일본 TV시장의 공중파TV 광고비 증가율 확대 일본 최대 광고사의 하나인 덴츠( 電 通 )가 발표한 <2014 일본의 광고 비>에 따르면, 2014년 공중파TV 광고비는 1조 8,347억 엔(전년비 102.4%)로 3년 연속으로 증가함. 증가율도 2013년 실적의 100.9% 이 상이었음 광고비가 증가한 이유는 소치 올림픽 2014 2014 FIFA 월드컵 브라 질대회 등 스포츠 이벤트에 관련된 출고가 순조롭게 추이한 것과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 소비세증세 직전의 마지막 수요에 따른 스폿 광고 출고가 활발했었던 것을 꼽을 수 있음 2014년 공중파TV 광고비를 업종별로 보면, 화장품/일상용품 이 1위이 었고, 그 뒤를 정보/통신 식품 음료/기호품 자동차/관련 상품 의 순이었음 그 중에서도 게임 애플리케이션 등의 출고가 순조롭게 증가했던 정 보/통신 은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함
그림 23 NHK TV프로그램 장르별 방송 시간(종합TV/관동지구) 0.0% 10.0% 20.0% 30.0% 40.0% 50.0% 60.0% 70.0% 80.0% 90.0% 100.0% 2010년 5.18 2.35 12.14 3.5 2011년 5.08 2.35 12.08 4.02 2012년 4.58 2.33 12.28 3.54 2013년 5.08 2.33 12.01 4.13 2014년 4.54 2.24 11.58 4.39 교양 교육 보도 오락 그림 24 장르별 평균 세대 시청률과 평균 방송 시간(2014년/관동지구) 2,500 2,000 1,500 1,000 500 0 41.2 29.8 29.6 2,333 1,254 8.6 1,418 8.0 6.4 6.4 7.7 7.0 4.2 4.2 4.8 4.0 5.3 3.3 1.7 1.7 2.6 334 64 124 93 230 305 7.0 6.0 5.9 0.7 432 37 42.0 37.0 32.0 27.0 22.0 17.0 12.0 7.0 5.1 3.0 4.2 5.6 1.3 1.1 2.0 51 126 252-3.0 1일 평균 방송시간(분) 평균세대시청률(%) 1일 평균 방송편수(편) 그림 25 공중파TV 광고비와 TV CF 연간 총 출고량(단위: 억 엔, %) 70,000 60,000 50,000 40,000 30,000 20,000 10,000 0 30.2 30.2 58,427 30.0 61,522 61,710 57,096 58,913 59,762 29.8 29.6 29.3 17,321 17,237 17,575 17,913 18,347 18,088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30.4 30.2 30.0 29.8 29.6 29.4 29.2 29.0 28.8 TV광고비 총광고비 총광고비 중 비율 출전: <2015 일본의 광고비>에서 저자 작성
지난 2월에 발표된 최신 덴츠( 電 通 )의 <2015년 일본의 광고비>에서는 일본의 총광고비와 매체별, 업종별 광고비의 추정치를 발표함 2015년 일본의 총 광고비는 경기가 주춤한 가운데 6조 1,710억 엔, 전 년비 100.3%으로 4년 연속 증가함 2015년 총 광고비는 밀라노EXPO, 큰 폭의 기업실적 향상, 소득 증가 에 대한 기대감의 플러스 영향이 있었지만, 2014년의 소비세 증세 직 전 수요와 소치올림픽 2014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대회 개최에 따른 반동과 해외 경제의 경기 감속과 개인 소비 증가 둔화 등으로 전년비 100.3%의 증가에 그침 매체별 광고비를 보면, 신문 광고비 (전년비 93.8%), 잡지 광고비 (전년비 97.7%), 라디오 광고비 (전년비 98.6%), TV미디어 광고비 (전 년비 98.8%, 공중파TV와 위성미디어 관련 합계)를 합한 매스컴 4매 체 광고비 (위성 미디어 관련 포함)은 2조8,699억 엔(전년비 97.6%)이 었음. 그 중, TV미디어 광고비 (공중파TV+위성미디어 관련)은 1조8,088억 엔(전년비 98.8%)이었음 인터넷 광고비 는 1조1,594억 엔(전년비 110.2%)으로 큰 폭으로 증가 함. 스마트폰 동영상 새로운 광고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광고가 착 실히 증가하며 시장 전체를 견인함 프로모션 미디어 광고비 는 2조1,417억 엔(전년비 99.1%)으로 약간 감 소함 신문광고비는 5,679억 엔(전년비 93.8%)으로 장기적으로 감소 경향을 나타내고 있음. 특히, 2015년은 신분 구독부수의 감소, 전년의 소비세 증세 직전 수요, 중의원선거 효과 등의 반동이 영향을 미침 잡지광고비는 2,443억 엔(전년비 97.7%)으로, 추정 판매금액의 감소율 (8.4%, 출전: <출판월보> 2016년1월호)이 과거 최고를 기록하는 등, 잡 지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지만, 전자잡지는 정액제 무제한 읽기 서비스가 큰 폭으로 증가함. 기간 한정으로 전자잡지를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서비스 NEXT MAGAZINE 으로 잡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새롭게 만들어지기도 함 라디오 광고비는 1,254억 엔(전년비 98.6%)이었음. 전체적으로 감소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가운데, 2015년 새롭게 등장한 radiko.jp 의 월간 유니크 유저 수는 순조롭게 증가함. 유료로 전국의 라디오방 송을 들을 수 있는 에리어 프리도 회원 수가 순조롭게 확대되어, 신 규 청취자의 획득도 기대되고 있음 AM라디오가 FM방송에서도 들을 수 있는 와이드FM도 시작됨. 멀티 미디어방송 i-dio(아이디오) 의 준비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국면이 만들어지고 있음 프로그램(타임)광고(전년비 98.4%)는 7 8월의 2015년 세계수영선수 권, 8월의 2015년 세계육상경기선수권 대회, 8 9월 월드컵 배구 2015, 11월 세계 야구 프리미어12, 12월의 FIFA 클럽월드컵 2015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효과가 있었지만, 2014년의 소비세 증세 직 전의 마지막 수요, 소치올림픽 2014 2014 FIFA월드컵 브라질 대회 등의 프로그램의 반동으로 2014년보다 감소함 위성미디어 관련 광고액은 1,235억 엔(전년비 101.5%)으로 전체적으로 견조한 추이를 나타냄. 내역을 보면, BS 864.4억 엔(전년비 104.0%), CS 197.7억 엔(전년비 93.2%), CATV 173.0억 엔(전년비 99.9%)이었음 BS은 종래의 통신사업자와 함께 국내 스폰서의 건강식품과 기초화장 품, 게임 애플리케이션 등은 증가했지만, 음료와 자동차는 감소했음. 특히, CS, CATV에서는 건강 식품계도 감소함 BS는 지금까지는 1사 제공 프로그램과 특정 스폰서의 스팟 대량 출고 로 시장이 성장해왔지만, 2015년은 편성의 다양화로 스포츠 음악 영 화 정보 프로그램 등이 증가해 다양한 기업의 출고 증가가 성장 원 인으로 작용함 위성미디어 관련을 제외한 매스컴 4매체 광고제작비는 3,068억 엔(전 년비 98.3%)이었음. 광고제작비는 신문 잡지 라디오 공중파TV, 신 문의 광고비에 포함됨 광고제작비 중 공중파TV CM 제작비는 2,145억 엔(전년비 98.8%)이었 음 인터넷 광고비(매체비+광고제작비)는 1조1,594억 엔(전년비 110.2%)이 었음. 인터넷 광고매체비는 9,194억 엔(전년비 111.5%)으로 이 중 운 영형 광고비는 6,226억 엔(전년비 121.9%)이었음
인터넷 광고매체비는 전년에 이어서 크게 증가함. 스마트폰 광고 시장 의 계속적 확대와 동영상 광고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프로그래매틱 광고 거래 (소비자 데이터를 기본으로 자동적으로 광고를 구입할 수 있는 거래 형태)의 침투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 운영형 광고는 모바일 영역에서의 검색연동형 광고(리스팅광고)의 확 대가 두드러지지만, PC 영역에서는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 한편, DSP(광고주 측에서 본 광고 효과의 최대화를 지원하는 광고의 인터 넷서비스) 등의 플랫폼을 활용한 운영형( 運 用 型 ) 디스플레이광고는 순 조롭게 확대되고 있음. 또한, 소셜미디어와 동영상 포털미디어에서 운 용형( 運 用 型 ) 동영상광고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검색연동형 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동영상광 고 모두 디바이스별로는 스마트폰이 크게 증가함 인터넷광고제작비는 2,400억 엔(전년비 105.5%)이었음. 제작 단가는 낮아지고 있지만, 안건 자체가 증가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웹동영 상, 소셜미디어 연계 페이지 등의 제작이 증가함 업종별(매스컴 4매체, 단 위성미디어 관련 제외)로는 전 21 업종 중 6 종류에서 증가함 주요 증가 업종은 정밀기기 사무용품 (전년비 109.7%, 손목시계, 만 년필), 정보 통신 (전년비 105.1%, 온라인게임, 온라인샵), 에너지 소재 기계 (전년비 104.1%, 가스회사, 전력회사), 식품 (전년비 102. 7%, 통신계 공급, 건강식품), 교통레저 (전년비 102.2%, 회원제 스포 츠클럽, 레저랜드, 테마파크) 등 주요 감소업종은 취미 스포츠용품 (전년비 84.5%, 오디오소프트, 인 기 캐릭터계 완구), 자동차 관련 상품 (전년비 89.0%, 경자동차, 세 단, 2BOX), 음료 기호품 (전년비 91.8%, 캔커피, 제3 맥주), 가전 AV기기 (전년비 91.9%, 커피메이커, 공기청정기, 액정TV), 가정용품 (전년비92.7%, 기능성 매트리스, 가구, 기능성 후라이팬 냄비), 부동 산 주택설비 (전년비 95.0%, 일반주택, 임대용주택) 등이었음 그림 26 2014년/2015년 업종별 공중파TV 광고비 추이
2015년 2,204 2,244 1,848 1,567 1,209 9,016 18,088 2014년 2,265 2,086 1,812 1,704 1,376 9,103 18,347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화장품/일용품 정보/통신 식품 음료/기호품 자동차/관련상품 기타 출전: <2015 일본의 광고비>에서 저자 작성 TV시청률, 1세대 당 평균 시청 시간 7시간 28분 2014년 1세대 당 TV 평균 시청 시간은 7시간 28분(전년비 2분 감소) 로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함. 또한, 요일별 평균 시청 시간도 거의 같 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2014년 도쿄 주요 방송국 및 NHK 종합TV의 연간 평균 세대 시청률 을 보면, 니혼TV가 8.5%로 1위이었고, 다음으로 아사히TV(7.2%), NHK(6.9%)의 순이었음 니혼TV는 2011년 후지TV와 공동 1위를 차지한 이후 4년 연속으로 수 위를 차지함 시간대 별 연간 평균 시청률에서는 니혼TV, NHK 종합TV, TV도쿄가 2013년보다 상승함 골든타임(19시~22시), 프라임타임(19시~23시) 모두 2014년은 니혼TV가 수위를 차지함 2014년 높은 시청률을 획득한 프로그램을 보면, 개최지 브라질과 시간 차로 방송이 아침 일찍부터 오전 중의 시간대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2014 FIFA월드컵 중계가 상위를 차지함 지난 1월 발표된, 2015년 TV 연간 평균시청률은 2014년에 이어서 니 혼TV가 전일(6시~0시), 프라임타임, 골든타임의 3부문에서 수위를 차 지해 2년 연속 3관왕을 달성함 <더!철완!DASH!!>와 <세계의 끝까지 잇데Q!> 등의 레귤러예능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문임
그 외에는 TBS가 골든타임에서 2014년 4위에서 3위로 약진해 주목을 받음. TBS는 <변두리 로켓>의 최종회가 22.3%의 시청률을 기록해 2015년 민방 드라마에서 최고를 기록했고, 4월에 방송된 <천황의 요 리사>도 평균시청률 15%로 같은 기간 동안 방송된 드라마 중 최고를 기록함.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한자와나오키( 半 沢 直 樹 )>에서 획득한 일요일 저녁 9시의 드라마 시간대에서 강자를 자리를 굳힘 후지TV는 골든타임에서 4위로 순위가 하락함. 2015년 4월 개편으로 시작한 정보프로그램이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 시청률 하락을 부 른 것으로 보임. 또한 드라마의 황금시간대로 불리는 월요일 9시 시 간대조차도 두 자릿수의 시청률을 획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음. 또한 부동의 인기를 자랑했던 <돈네루즈노 미나상노 오가케데시다> <메챠 이케테룻!> 등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도 시청률이 저조했었음 그림 27 TV 평균시청시간과 시간대별 총 세대 시청률(관동지구/주 평균) 500 450 400 350 300 250 200 63.7 63.9 63.7 64.1 63.4 62.5 62.4 62.3 62.5 61.8 41.7 41.6 41.6 41.7 41.5 450 449 449 450 448 70 60 50 40 30 150 100 50 20 10 0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0 1세대당 평균 시청 시간(6~24시) 6~24시 19~22시 19~23시 그림 28 도쿄 주요 방송국 연간 평균 세대 시청률(관동지구/주 평균)
9.0 8.0 7.0 6.0 5.0 8.2 8.5 8.5 8.4 8.0 8.0 8.0 7.7 8.0 7.4 6.8 7.0 6.97.8 6.8 7.2 7.36.7 7.4 6.7 6.9 6.6 6.8 6.2 6.5 6.7 6.6 6.4 5.9 5.8 4.0 3.0 2.9 2.7 2.9 2.9 3.1 2.9 2.0 1.0 0.0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니혼TV 후지TV TV아사히 TBS NHK TV도쿄 출전: <TV시청률 연감 2015>에서 저자 작성 시청자 선호 TV프로그램 국내드라마 시간대별 총세대시청률(Households Using Television: HUT)를 보면, 일요일 오후 8시대 시청률이 69.0%로 가장 높음 일요일 오후 8시대의 HUT는 2010년 이후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장르별로 보면, 남녀 모두 국내드라마 (남성: 44.0%, 여성: 65.0%, 남녀 합계 54.1%)가 1위이었음 다음으로, 국내 뉴스 일기예보/기상정보 등 정보계 프로그램이 뒤 를 잇고 있음 TV 시청과 동시에 행하는 행동은 스마트폰/휴대폰/PHS에서 인터넷 을 하면서 가 24.5%로 1위이었음 PC/태블릿으로 인터넷하면서 스마트폰/휴대폰/PHS에서 SNS하면 서 등 멀티스크린 환경에서 TV시청이 일반화되고 있는 한편, 동시 행동의 미디어는 없다 는 응답은 33.5%이었음 그림 29 TV프로그램 장르별 선호 상위 10(2015년4월~6월/12~69세 남녀)
국내드라마 54.1 국내 뉴스 기상정보/일기예보 정보버라이어티 개그프로그램 오락버라이어티 41.5 38.9 38.4 38.2 36.8 양화(구미) 32.7 애니메이션 일본영화 여행/기행프로그램 27.2 26.9 29.1 출전: 비디오리서치 <ACR/ex 2015>에서 작성 그림 30 TV시청과 동시 행동(2015년4월~6월/12~69세 남녀) 스마트폰/핸드폰/PHS에서 인터넷하면서 24.5 PC/태블릿에서 인터넷하면서 21.5 신문을 읽으면서 스마트폰/핸드폰/PHS에서 SNS하면서 스마트폰/핸드폰/PHS에서 게임하면서 14.8 18.3 17.1 잡지를 읽으면서 스마트폰/휴대폰/PHS에서 메일하면서 11.2 10.1 서적을 읽으면서 PC/태블릿에서 SNS하면서 6.0 7.8 동시 행동하면서 미디어 안함 33.5 출전: 비디오리서치 <ACR/ex 2015>에서 작성 TV녹화 시청 재생률 1위는 국내드라마 비디오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녹화기기는 블루레이디스크레코더(하드디스크 내장) 로 36.9%가 보유하고 있었음 다음으로 TV(내장 HDD와 블루레이에 녹화) DVD레코더(하드디스 크) 의 순이었음
녹화기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사람은 13.9%이었음 2014년3월31일부터 6월29일까지 녹화재생률(프로그램 방송일 당일과 함께, 방송일 다음날부터 7일 동안의 프로그램 재생률) 1위는 <일요 극장 루즈벨트게임>(7.7%)이었음 녹화재생률이 높은 프로그램은 주로 TV드라마이었음 녹화된 프로그램의 재생 타이밍은 각 장르 모두 녹화 후 대략 1주일 이내에 재생/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녹화프로그램의 시청 빈도는 프로그램을 녹화한 사람 중 약 80%가 주 1일 이상 시청한다 고 응답함. 매일 시청한다 고 응답한 사람도 약 20% 정도 존재함 그림 31 주요 녹화기기 보유율(2015년4월~6월/12~69세 남녀/도쿄) 블루레이레코더(하드디스크 내장) 36.9 TV(내장HDD나 블루레이에 녹화) 27.4 DVD레코더(하드디스크 내장) 18.7 TV(외장HDD나 USB에 녹화) 18.5 비디오 5.0 컴퓨터(시청/녹화기능) 4.9 녹화기기 비보유 13.9 출전: 비디오리서치 <ACR/ex 2015>에서 작성 그림 32 녹화기기 재생 시청 빈도(2015년4월~6월/12~69세 남녀)
월 1회 정도 5.3 5% 월 2~3회 8.3 8% 월 1회 미만 6.5 7% 주 1회 정도 20.0 20% 주 2~3회 27.5 28% 거의 매일 시청 19.5 19% 주 4~5회 11.9 12% 녹화된 프로그램은 전혀 안 봄 1.0 1% 출전: 비디오리서치 <ACR/ex 2015>에서 작성 표 6 녹화 재생율 상위 5(2014년3월31일~6월29일/도쿄) 순위 타이틀 방송국 방송일 시간 방송 횟수 평균 재생률(%) 1 일요극장 루즈벨트 게임 TBS 일 21 9 7.7 2 와랏테이이토모! 최종회 후지TV 14.3.31 12 1 7.5 3 목요드라마극장 MOZU Season1 TBS 목 21 10 7.5 4 금요드라마 아리스의 가시 TBS 금 22 10 7.4 5 목요극장 속 마지막에서 두 번째 사랑 후지TV 목 22 11 6.8 출전: <TV시청률 연감 2014>에서 작성 일본 제작프로덕션 제작프로덕션 7할 이상 매출액 5억 엔 미만 자본금별로 제작 프로덕션의 2013년 매출액을 보면, 5,000만 엔 미만 의 제작프로덕션 평균 매출액이 3억7,600만 엔(전년비 79.2%)이었음 한편, 자본금 5,000만 엔 이상 프로덕션의 평균 매출액은 16억7,600만 엔(전년비 107.9%)으로 비교적 규모가 큰 기업이 호조를 나타냄 2013년 제작 프로덕션의 매출액 구성비를 보면, 매출액 5억 엔 미만의 프로덕션이 71.5%로 대부분이었음 그림 33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의 자본금 규모별 사업자 구성
2,500 2,324 2,000 1,500 85 1,554 136 1,676 173 1,885 178 1,000 500 433 475 376 396 0 220 241 266 227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자본금 5,000만 엔 미만 자본금 5,000만 엔 이상 그림 34 방송프로그램 제작의 종업원 규모별 사업자 구성 2014년 38.7 39.0 12.7 9.6 2013년 38.9 42.4 10.9 7.9 2012년 35.2 44.3 11.5 9.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1~9명 10~49명 50~99명 100명 이상 2014년 자본금 규모별 및 종업원 규모별 사업자 구성을 보면, 자본금 5,000만 엔 미만 사업자가 전체의 56.1%이었고, 종업원 수 100명 미만 의 사업자가 전체의 90.4%로 많은 중소 규모의 기업이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2014년 매출액 규모별 사업자 구성을 보면, 5,000만 엔 미만 의 사업 자가 30.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억 엔~3억 엔 미만 20.5%, 10 억 엔 이상 19.0%이었음
정보프로그램(퍼블리시티를 포함) 은 조사 대상 기업의 약 70%의 프 로덕션이 제작하고 있음 정보프로그램은 방송 편수가 많고, 방송 시간도 비교적 긴 프로그램 장르이기 때문에 많은 프로덕션이 프로그램 제작에 관여하고 있음 총무성 <2014년 정보통신업 기본조사>에 따르면, 경영상 문제로 수주 단가가 낮다 수주량의 안정 경험자, 숙력자 등의 인재 확보 등을 꼽고 있음 그림 35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의 제작업무 평균 매출액 4,500 4,000 3,500 3,000 10.0 2,950 2,927 9.6 3,257 8.6 3,901 8.9 4,255 10.5 12.0 10.0 8.0 2,500 2,000 6.0 1,500 4.0 1,000 500 0 296 305 377 439 405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 0.0 매출액(억 엔) 조사응답사 수(사) 1사당 매출액 출전: 총무성 <2015 정보통신업기초조사>에서 저자 작성 2014년 매출액은 4,255억 엔(전년비 109.1%), 1기업당 매출액은 10.5억 엔(전년비 18.2%)으로 크게 증가함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응답한 기업의 매출액은 2,833억 엔으로 7포인트 정도 감소함 그림 36 TV방송 프로그램의 2차이용 상황
2014년 84.0 16.0 2013년 78.5 21.5 2차이용 실시 2차이용 미실시 2012년 85.5 14.5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출전: 총무성 <2015 정보통신업기초조사>에서 저자 작성 자사의 의지로 2차이용 가능한 방송 프로그램에 관해서, 실제로 2차이 용을 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84.0%이었음 방송 프로그램 제작 업무에 사용하는 설비의 디지털화율은 VTR, 카메 라 및 편집용 기재 모두 9할 정도이었음 2014년 제작해 완전 패키지 로 납품한 TV방송프로그램 중, 2차이용을 하고 있는 것은 84.0%이었음 2차이용을 하고 있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업자의 구체적인 형태를 보 면, 재방송 이용 이 72.3%로 가장 많았음 정보프로그램 CM 그림 37 제작하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 종류 보도 버라이어티 스포츠 교양 음악 다큐먼터리 와이드쇼 드라마 TV쇼핑 애니메이션 기타 4.8 3.2 3.9 4 14.6 14.8 13.7 9.9 15.3 14.8 43.3 42.7 42.4 41.7 38.3 39.3 37.4 36.3 31.9 35.6 38 35.1 63.8 69.9 65.7 72.3 2013년 2014년 출전: 총무성 <2015 정보통신업기초조사>에서 저자 작성
제작하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의 종류를 보면, 정보프로그램(퍼블리시 티 포함) 이 72.3%(전년비 2.4포인트 상승)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65.7%를 차지한 CM (전년비 1.9포인트 상승), 42.7%의 보도 (전년비 0.6포인트 감소)의 순이었음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관련된 업무 종류의 비율은 기획 이 88.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편집 (83.0%), 촬영 (63.2%)의 순이었음 방송프로그램 제작업 이외에 관련된 업무의 종류는 기업/PR/비디오 제작 이 71.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DVD 제작 이 56.2%이었음 그림 38 TV방송 프로그램의 2차이용 형태(복수 응답) 재방송 이용 비디오화(DVD/BD/CD- 인터넷서비스 케이블TV 위성방송(CS포함) 프로그램 소재와 포맷 해외 판매 출판 이용 기타 45.0 32.2 34.9 31.8 31.0 33.3 30.1 26.9 29.6 26.0 23.4 23.7 20.8 15.2 19.4 20.2 10.5 11.8 11.6 3.5 3.2 4.0 61.4 70.4 72.3 54.3 48.6 2012년 2013년 2014년 출전: 총무성 <2015 정보통신업기초조사>에서 저자 작성 3. 각 방송국의 인터넷서비스 사업 전개와 전망 홋카이도TV방송 <수요일 어때요?> 인터넷 이벤트 중계와 방송 서비스 니코니코생방송 프로그램 인터넷서비스 지역 방송국으로 홋카이도TV는 동영상인터넷서비스를 운영해 지역방 송국형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음 전국적으로 망을 구축하고 있는 도쿄 주재 주요 민간방송국에 비해
자금력, 프로그램 제작 능력, 인원 체제 등의 한계로 지역방송국이 동 영상 콘텐츠를 이용해 비즈니스를 전개할 때는 다른 인터넷서비스사 업자와 파트너십이 필수임 최근에는 드완고(Dwango)를 운영하고 있는 니코니코동화(にこにこ 動 画 ) 의 플랫폼을 사용한 동영상인터넷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음 니코니코동화(にこにこ 動 画 )는 이용자가 동영상에 자유롭게 댓글을 쓰 고, 시간을 공유함으로서 동영상을 즐기는 서비스임 유저는 무료회원으로 동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쓸 수 있지만, 프리미 엄 회원이라는 유료서비스가 주 수익원으로 이용자의 독자적인 커뮤 니티를 형성하고 있음 니코니코동화(にこにこ 動 画 )는 니코니코 생중계 라는 라이브 동영상 공유서비스도 있음. 유저가 자유롭게 인터넷에서 생방송을 할 수 있 고, 이것이 운영 사이트가 편성한 공식생방송 에서 서비스되면 주목 을 받아 많은 접속을 기대할 수 있게 됨 지금까지 홋카이도TV도 겨울 시즌의 거대한 스포츠 이벤트와 스튜디 오에 홋카이도 지역의 유식자를 모아 최신 시사에 관해 토론을 벌이 는 보도토론프로그램, 통일지역특별방송 등을 니코니코생방송(にこに こ 生 放 送 )의 공식생방송 으로 실시간 인터넷서비스를 실시해 옴 기록적인 가뭄이 들었던 2014년 연말에는 일기예보 카메라를 그대로 생중계하자는 드완고(Dwango)의 제안을 받아들여, 구획으로 나누어 촬영한 것을 모아 24시간 생중계하자,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등 커다 란 반향을 불러일으킴 <수요일 어때요>는 홋카이도TV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판매 와 DVD 출시로 전국적으로 시청자를 획득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임 <수요일 어때요>는 일찍부터 인터넷서비스는 전개함. 콘텐츠를 니코 니코동화(にこにこ 動 画 )와 니코니코생방송(にこにこ 生 放 送 )에서 서비 스하자는 제안을 드완고(Dwango)에게 받음. 하지만, 지금까지는 프로 그램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 이른바 악플을 염려해서 쉽게 실시하지 못했었음
기술의 발달과 함께 사전에 댓글의 필터링이 가능해지고, 댓글이 붙은 동영상 시청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는 시청 스타일이 성숙되면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전략을 바꿈 첫 번째로 여름 야외이벤트 <어때요 캐라반>의 생중계와 과거 작품의 일거 방송을 시작함 야외 순회 이벤트 <어때요 캐라반> 여름 시즌(7~8월), 2주간 이상에 걸쳐 홋카이도 이외를 순회하는 <어 때요 캐라반(CARAVAN)>이라는 프로그램 팬 미팅을 2년 연속으로 실시하고 있음 프로그램 타이틀을 대대적으로 딴 캐라반(CARAVAN) 사양의 대형 트럭으로 동북지방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을 방문하고, 공용 스페이스 등에 간단한 야외 스테이지를 설치해 운영함 프로그램 제작자인 연출자 2명의 토크쇼가 메인이지만, 모인 팬과 사 진 촬영회, 보란티어로 참가한 뮤지션들의 라이브, 홋카이도TV 캐릭 터의 퍼포먼스, 가족 단위의 팬들도 즐길 수 있도록 어뮤즈먼트 등에 서 이벤트를 종일 개최해 인기를 얻음 운영 스태프는 약 10명으로 연출과 친분이 있는 아티스트와 관련회사 의 스탭 등을 포함해 20여명으로 각 지역을 돌고 있음 원래는 홋카이도에서 과거 개최했던 대규모 팬 이벤트보다 조금 작은 규모로 시청자들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음 프로그램 인기가 확대되면서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들과 같은 정도의 인기인이 된 연출가들은 지역의 여름 축제장과 작은 광장, 공터 등에 나가서 지역의 프로그램 팬들과 직접 만나서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 는 이벤트로 실제 프로그램 출연자들은 참가하지 않음 오랫동안 각지를 이동하는 이 이벤트의 운영은 경비가 필요하기 때문 에, 비즈니스 적으로는 물판 이벤트의 측면도 있음 연출가들은 이벤트 회장에서 팔고 남은 방대한 상품의 재고 처분장 의 역할도 담당함 프로그램 관련 상품은 다수 기획되고 있지만, 수요를 맞추는 것이 어 려움. 야외이벤트 회장은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
음. 이벤트 회장에서 팔지 않는 한정 상품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 관련 상품과 DVD 등을 실제로 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판매하고 있음(인터넷 샵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홋카이도의 경우는 배송료가 커다란 장해 요인이 되고 있음) 비매품의 희귀 아이템을 뽑을 수 있는 유료 추첨과 무료로 참가한 뮤 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벤트의 테마송과 프로그램 관련 곡을 수록한 CD 등도 자사 레벨에서 제작해 회장에서 프로모션을 겸해 판 매하는 등, 체험 을 제공해 물건 을 판매하는 홋카이도TV의 콘텐츠 비즈니스 총력전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음 뜨거운 여름에 각지를 2~3일 간격으로 소인수 스태프로 진행되는 투 어이기 때문에 현장에 도착해 하적 작업은 물론 텐트 설치까지 스태 프들이 직접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현장에 온 팬들도 함께 설치뿐만 아니라 이벤트 종료 후의 뒷정리까지 스스로 돕고 있음. 제작자와 스 태프가 함께 만들어내는 것으로 공유하는 일체감으로 다른 이벤트와 다른 시청자들과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임 이런 분위기를 전하는 것이 장기간에 진행된 이벤트의 최대 집객PR임 으로, 현지에서 인터넷 생중계를 생각했지만, 각지에서 라이브 인터넷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그에 필요한 기재와 준비, 회선의 검증 등이 필요함 라이브 인터넷서비스 회장은 대부분 회선이나 전파 환경이 나쁘기 때 문에 자사 방송국에서 체제를 갖춰서 유저 라이브인터넷서비스에는 높은 장벽이 있었음 이 문제를 드완고(Dwango)와 협상으로 회기 중에 프로그램의 과거작 도 인터넷서비스 하는 연동기획을 전개하는 것을 조건으로 이벤트 중 계를 공식프로그램화 하고 현장에 정예 인터넷서비스 팀 배치하고 어 떤 장소에서도 인터넷 중계가 가능한 최신예 기재 협찬을 받게 됨으 로써, 기술적으로 안정된 라이브 인터넷서비스가 가능하게 됨 2014년은 2개 이벤트 회장에서, 2015년은 3개 이벤트 회장에서 라이브 인터넷서비스를 실시 스태프가 회장에 도착해 스테이지를 설영하는 모습부터 저녁에 방문 객들이 함께 철수 작업을 돕는 모습까지 각 회장을 6~7시간 동안 종
일 인터넷 서비스함 2015년은 3회의 라이브 중계만의 방문자는 약 30만 명(타임 시프트 시청도 포함)을 기록함 원래 <수요일 어때요> 프로그램은 많은 명대사, 명장면을 만들어낸 프로그램으로 이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코어 팬들이 함께 이야기하면 서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코멘트가 달린 인터넷 서비스와 의 친화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함. 실제 서비스 이후, 예상보다 높은 반응이 나타나서, 2015년은 라이브와 프로그램 인터넷서비스를 합한 회기 중 총 댓글이 30만 이상이었음 이런 서비스 전개와 연동해서 Twitter나 Facebook 등의 SNS 확산도 활발해져서 탤런트 없는 프로그램 이벤트이지만 다수의 방문객을 유 도할 수 있었음 기간 중의 인터넷서비스 리포트에 따르면, 라이브와 프로그램 인터넷 서비스 참가자는 20대가 대단히 많았음 실제 댓글을 팔로우해 보면 프로그램의 코어팬들의 발언과 섞여서 10 대로 보이는 댓글도 많이 있음 10대들은 <수요일 어때요>가 정규 방송되었을 때 시청하지 않았던 세 대로 태어나지도 않았을 세대임 젊은 세대가 프로그램 시청을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팬 층이 확대되는 효과가 발생함 2016년은 방송 시작 20년의 기념해로 정규 편성 종료부터 지금까지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프로그램의 보편적인 재미를 발견한 새로 운 팬이 항상 유입하고 있기 때문임 지역방송국의 인터넷서비스사업자와의 연계 및 협업 니코니코동화(にこにこ 動 画 ) 나 니코니코생방송 과 같은 서비스는 지 역 방송국의 비즈니스에 더욱 활용될 여지가 있음 주요 방송국은 프로그램의 수록 풍경을 생중계하거다, 공중파 생방송 프로그램의 종료 후에도 프로그램을 그대로 인터넷에서 생방송을 계 속하거나, 스포츠나 인기 프로그램의 대기실을 중계하거나, 프로그램 연동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음
지역방송국은 인터넷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연결의 장( 場 ) 을 을 제공하고 있는 니코니코동영상, 니코니코생방송과 같은 커뮤니케이 션 서비스에서 배울 점이 대단히 많음 젊은 시청자의 TV 시청 감소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는 지역방송국 의 커다란 과제 중 하나이지만, 젊은 시청자를 TV로 다시 불러오는 수법으로써도 대단히 유효하다고 보고, 이전에는 자사 사이트에서 TVOD 인터넷서비스를 했을 젊은 층을 위한 심야 프로그램도 무료로 니코니코동화에 공개하기 시작함 지역방송국이 자사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네트 디 지털은 지역방송국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홋카이도TV는 <수요일 어때요>와 같은 킬러콘텐츠의 비즈니스 전개 를 통해 무엇보다 커뮤니티 만들기 의 중요함을 체험함 지역방송국이 보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내용과 목적에 맞춰서 최적의 플랫폼에서 전개함으로써 복합적으로 전개해나감 어떤 플랫폼이 입구가 되는가와 상관없이 유저가 오며가며 관심을 갖 게 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광장( 広 場 ) 를 목표로 비즈니 스 기회를 확대해 갈 방침임 그림 39 세대별 라이브 중계/인터넷 서비스 방문자 구성비 라이브 중계 6.8% 11.5% 28.4% 33.6% 14.3% 3.3% 인터넷서비스 5.2% 11.2% 31.7% 35.4% 12.3% 2.3% 0.0% 10.0% 20.0% 30.0% 40.0% 50.0% 60.0% 70.0% 80.0% 90.0% 100.0% 고등학생 대학생 20대 30대 40대 50대 TBS TV의 라이브 프로그램 연동 디지털콘텐츠 전개
TBS TV의 프로그램 연동 디지털 콘텐츠 전개 상황 TV방송 프로그램 연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음 특히, 1생방송 프로그램에WEB 경유의 시청자 투표, 2WEB사이트 경유의 참가형 프로그램 참가, 3#태그 수집으로 감상/의견 등의 표 시 등이 실시되고 있음 그 중에서 3#태그 수집으로 감상/의견 등의 표시의 사회적 TV콘텐 츠로서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음 수년 전까지는 연계하기 좋은 프로그램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있었지 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기까지 장벽/단계가 높았기 때문에 개 발 코스트에 비해서 많은 효과를 얻지 못함 리얼타임만의 소셜/WEB 콘텐츠 연동 2015년에는 스포츠 프로그램 및 가요 프로그램의 생방송에서 프로그 램 WEB페이지와 소셜 연동에 주력하는 시책이 시행됨 1 리얼타임 시청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2 독자 이벤츠이며 오피 셜 소스로써 인식되는 것의 시너지 효과가 높기 때문임 세계육상 베이징(2015년8월22일~30일) 사례ㆍ리얼타임 시청으로 활성화 active top area 채용, 지금까지 이상으로 정보/속보를 상세하게 전하 는 것과 함께, 대회 자체의 포털 사이트 CYBER ATHLETICS' 추진 통상 콘텐츠의 TOP 화면은 프로그램 이미지 화재를 메인으로 픽스된 것이 많은 가운데, 이번에는 방송 시간 안에 프로그램 내용과 연동된 WEB페이지의 TOP화면을 Active Top Area로 서정하고 속보와 하이 라이트 동영상의 유도 태그를 수시로 갱신해 옴 이 Area는 레이아웃도 갱신되어 세컨드 스크린으로 접속하는 방법과 방송 예정을 참조하는 사람들을 본 방송으로 유도함과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로서 세계육상대회를 생생하게 전달해옴 Flow의 축적된 갱신 정보를 레이아웃에 활용함으로써 지난 방송과 당 일 방송 내용을 다시 보기하거나 방송 종료 후에는 자연스럽게 다음 방송 시간대로 가이드 함으로써, 대회 기간 동안 언제든지 세계육상대
회로 유치하는 WEB페이지를 구축함 결과로서는 대회 정보/뉴스 자체는 다른 정보페이지/포털 사이트 등 으로 확산/분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함께 Pre View 수는 지금까지 대회 페이지로서 과거 최고를 기록함 접속하는 시간대는 프로그램 방송 중부터 방송 직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과 연동된 세컨드 스크린으로써도 시청자가 접속할 수 있음 사이트 안에서는 물론, 방송예정을 주로 고지하는 중에 본방송의 보완 적 요소가 강한 속보/결과 페이지가 페이지뷰 수의 1위를 차지함 검색사이트가 오리지널 링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도 대단히 능동적으로 시청자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음 기간 중 Twitter 어카운트(@tbsrikujou)의 1만 명 팔로우 확보를 목표 로 SNS의 대표격인 Twitter와 Facebook 페이지를 꾸준히 갱신하고 있음 Twitter는 스마트폰 시청을 상정하고, 프로그램 내용과 연동된 경기 결과 기록과 함께 이어지는 경기의 하이라이트에 관한 텍스트 중심의 투고가 많았음 Facebook에서는 PC시청도 시야에 넣고, 동영상/화상을 메인으로 전 개하고 있음. 대회를 뒤돌아볼 수 있는 신선한 가이드 페이지로 자리 잡음 이런 모든 활동은 방송으로의 유도를 염두에 둔 것으로, 포털사이트의 역할을 WEB 페이지가 담당함으로써 PV가 대폭적으로 증가해 프로그 램 연동으로서의 성과를 거둠 제57회 빛나는 레코드대상(2015년12월30일) 사례: LINE LIVE 연동 <제57회 빛나는! 레코드대상>에서는 새롭게 LINE LIVE 와 연동함 LINE LIVE 는 젊은 세대에게 영향력이 있는 소셜미디어가 된 LINE 이 각 공식 어카운트 안에서 라이브 동영상 인터넷서비스를 하는 새 로운 서비스임 LINE이 포털 사이트로 전개하는 LINE LIVE 공식 어카운트에서는 각 공식 어카운트의 라이브 인터넷서비스가 방송표 형식으로 소개되고,
LINE LIVE 어카운트에서 그대로 시청도 할 수 있게 됨 당일 방송 개시 1시간 전부터 LINE LIVE용 방송이 TBS공식 어카운 트로 LINE LIVE공식 어카운트에서 라이브 인터넷서비스가 시작됨 각 어카운트 팔로우에는 푸쉬 통지되고, 90분 인터넷서비스 프로그램 의 유니크 시청 수는 두 어카운트 합해서 100만 이상이었음 크로즈 환경 하(WEB판도 있지만, 기본은 공식 어카운트와 친구 등 록을 안하면 시청할 수 없음)에서도 라이브 동영상 인터넷서비스로는 대단히 커다란 성과를 거둠. 시청으로의 유도 효과는 측정할 수 없지 만, 충분히 방송을 고지할 수 있었음 TV방송된 프로그램 자체는 사전 방송시간대와 본 방송시간대의 2부 구성으로, 라이브 인터넷서비스와 30분 정도 중복된 사전 방송시간대 부분의 전전회, 전회의 남녀 13~19세 시청자 구성비가 2.5%, 2.6%이 었던 반면, 이번은 7.6%로 크게 증가함 상관관계는 명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이후 타깃에 따라서 각 소셜미 디어를 나누어 활용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중요한 경험치가 축적됨 특히, 라이브 프로그램은 TV방송에서 새로운 수요가 나오고 있고, 새 로운 수요와 함께 리얼타임으로 연동할 수 있는 디지털콘텐츠도 효과 를 발휘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임 이후 더 많은 프로그램 콘텐츠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연 동 디지털 콘텐츠를 전개할 기회라고 할 수 있음 니혼TV의 라이브 인터넷서비스 니혼TV의 라이브 인터넷서비스 이용 상황 TV와 인터넷이 서로 도구로써 이용하기 시작한 지 15년 이상이 지남. 융합 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지만, TV사업자가 인터넷을 도구로 이용 해온 사례의 하나로 니혼TV 주변에서 인터넷 라이브배신을 고찰하고 자 함 동일본대지진으로 공중파 동시 배신 실시. 2011년 3월, 야후의 재해 관련 HP 에서는 NHK, TBS, 후지TV의 재해 특별 방송의 동시송신화 면이 삽입(embed)되었음 NHK, TBS는 Ustream, 후지TV는 니코니코생방송과 링크함. 공중파가
처음으로 대대적으로 인터넷에서 동시 서비스되게 됨 재해 피해의 전모가 아직 파악되지 못한 긴급 상황이었지만, 방송과 인터넷에 새로운 통로가 열리게 됨 제2 니혼TV 및 라이브인터넷서비스의 역사 니혼TV에서는 2005년 10월 제2 니혼TV'사업을 개시한 이후, 공중파 방송에 이어서 프로그램의 라이브 인터넷서비스(무료)를 실시하고 있 음 첫 방송은 일본의 유명한 개그 콤비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 松 本 人 志 )가 심야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라이브로 진행한 프로그램의 인터넷서비스이었음 제2 니혼TV 는 목표 무료 회원 100만 명을 일찍이 달성하고, 그 뒤 역할을 마쳤지만, 니혼TV의 인터넷 동영상서비스사업의 첫 성과로 인 식됨 방송과 라이브배신, VOD(유료회원제, 과금제 병행)를 융합시킨 TV다 움을 강하게 의식한 서비스는 여전히 매력적인 비즈니스임 2001년 니혼TV그룹회사이었던 비뱃(bbat)가 에이벡스(Avex)와 연계해 하마사키 아유미( 浜 崎 あゆみ)의 도쿄돔 마지막 공연을 유료 인터넷중 계한 것이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유료 동영상 라이브서비스의 최초라 고 할 수 있음 2003년 총무성 등이 주최한 방송콘텐츠의 네트워크 유통 촉진을 위한 권리 정리 실증 실험 에서 니혼TV는 TV도쿄와 공동으로 인터넷라이 브배신에서 DRM권리보호실증을 처음으로 실시함 실험이었지만, 처음으로 공중파 프로그램이 라이브배신이라는 형식으 로 네트에서 서비스됨 2004년 주요 민방 5사가 모두 같은 실증 실험을 실시함. TVer 에 앞 서서 11년 전에 주요 민방들이 함께 같은 플랫폼에서 인터넷서비스를 한 셈임 니혼TV의 라이브 인터넷서비스 실시 상황 니혼TV는 현재, 네트사업의 핵으로써 자택용으로 니테레VOD 를 전
개하고 있음 2013년 시즌부터 요미우리신문사와 공동으로 GIANT LIVE 스트리밍 을 본격적으로 시작. 월정액을 기본으로 시합마다 과금하는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음 GIANT LIVE 스트리밍 은 순조롭게 시청자가 늘어나, 니테레VOD 의 주요 서비스로써 성장함 2015년 9월, 니혼TV는 24시간 연속 라이브배신의 시험 방송을 실시 함. TV노무코우(TV의 저편) 이라는 타이틀로, 4개 채널을 계속해서 24시간 동안 인터넷 서비스함 메인 채널인 TV노무코우(TV의 저편) 를 비롯해, 언제 올지 모르는 순 간을 계속 기다리는 마치츠츠케루 24시간, AKB 멤버가 24시간 계속 해서 출연하는 AKB 24시간 채널 presented by Hulu, 애니메이션 작 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채널 나는 니혼TV 애니메이션 이 좋다~!챠 등이 서비스되고 있음 제작부터 배신까지 오리지널 라이브배신은 제2 니혼TV'의 서비스 개 시 이후 10년 만에 일어난 일임. 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방송국과의 라이브인터넷배신 실증은 현시점에서의 과제, 가 능성, 그리고 실감을 제작, 편성, 영업, 네트사업 담당자 등에게 남기 고 종료됨 2002년 CS110도 생성기에 방송된 채널 전파소년적 방송국 에서는 72 시간동안 문제를 푸는 퀴즈프로그램 등, 24시간(이상의) 라이브 기획 이 연이어 발표되기도 함. 현재는 인터넷에서 실시되고 있음 인터넷 오리지널 프로그램의 라이브 배신 시험이 사업적으로 성립될 수 있을 지의 여부는 아직 실험 단계라고 할 수 있음 SVOD에서 라이브 배신도 활발히 실시되고 있음. 2014년 산하로 편입 된 Hulu의 리얼타임 라이브서비스를 비롯해, 2015년 11월부터 FOX 채널 이 서비스를 시작했고, 2016년 3월부터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 널 도 서비스를 시작함. 2016년 3월6일에는 B'z의 이나바 고지( 稲 葉 浩 志 )의 무도관 라이브를 독점 라이브 인터넷서비스가 진행되었고, 이번 시즌부터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트가 주최하는 공식전 72 전 시합 의 라이브배신도 시작됨
작년부터 새롭게 시장에 들어온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SVOD시장에 서 일찍부터 라이브 배신에 도전해 온 니혼TV의 Hulu는 독자적인 서비스를 늘려갈 방침임 니혼TV뿐만 아니라, NHK의 공중파 동시 배신 실험을 비롯해 각 민 방의 라이브 배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음 공공방송과 민방, 또는 각 민간방송국에 따라 라이브 배신의 의의/전 략/수법은 다르지만, 퀄리티가 보장된 공중파 방송이 네트 라이브 배 신 분야에 한꺼번에 진입함으로써 유저를 획득해 유력한 네트사업 장 르의 하나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음 라이브 배신 확대로 TV 시장 확대 각각 좋아하는 것, 보고 싶을 때, 개별적으로 보는 롱테일 VOD 가 인터넷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음 많은 사람들이(대중들이) 동시에 같은 것을 보고 공감하는 것이 TV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음 전송로의 멀티/광대역화, 시청단말의 다양화, 그리고 모바일화/퍼스널 화, 영상 콘텐츠의 증대, 보더레스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TV의 원점은 존재감이 더 강해지고 있음. 인터넷이나 IT 등의 도구를 이용 해 더욱 새롭고 커다란 가치로 성장하고 있음 라이브 배신은 가장 대표적인 형태로 TV 가치를 나타내고 있음. 지 금 전하고 싶은 것 과 지금 보고 싶은 것 을 연결한 순간의 힘 이 지금 발휘되려고 하고 있음 2015년 후지TV의 FOD서비스 후지TV의 종합엔터테인먼트 서비스 FOD서비스 2014년 이후 후지TV는 동영상 인터넷서비스사업, 또는 공중파 방송과 인터넷 동영상과의 연동 기획 등, 비교적 폭 넓게 동영상을 활용하기 시작함 2015년은 2015년 9월 Netflix 의 일본 진출을 터닝포인트로 Hulu, dtv, Amazon프라임비디오 외 다양한 동영상 인터넷서비스 플랫폼이 한층 더 서비스 내용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전개를 통해 경쟁이 가
열되고 있음 후지TV는 후지TV VOD(http://fod.fujitv.co.jp) 라는 타이틀의 동영상 인터넷서비스 플랫폼 2005년 여름부터 제공하기 시작함. 2015년은 타 기업의 서비스 대두로 서비스 형태와 방향성 등을 재정비함 서비스 로고 및 명칭 리뉴얼 FOD (후지TV VOD)는 2015년 8월 서비스 로그 및 명칭을 리뉴얼함. 명칭을 FOD로 변경함으로써 본 서비스가 후지TV의 프로그램을 제공 하고 있는 플랫폼에서 후지TV 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간사이( 関 西 )TV 등, 후지TV계열국(FNS계열), 또는 동계열국 이외에도 민방 타 방송국에서 방송한 프로그램이라도 매력적인 콘텐츠라면 조달해서 배 신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의사 표명이라고 할 수 있음 FOD에서는 다른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의 배신권을 구입 해 배신하거나, 다른 방송국에서 방송하고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도 배신하는 등, 후지TV 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의존한 플랫폼에서 다른 서비스와의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사 방송국의 프로그램 에만 의존하지 않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로써 확립해 갈 전략 을 추진하고 있음 Netflix, Hulu 등과 같은 다른 플랫폼에 콘텐츠 제공 후지TV에서는 자사 방송국의 FOD 서비스 증강과 함께, 2016년부터 Netflix, Hulu 등 다른 플랫폼에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함 2015년 9월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Netflix에는 많은 미디어에 서 보도되고 있는 것처럼 후지TV는 다른 민간방송국보다 먼저 후지 TV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Netflix 에서 제공한다고 발표하고 (2015년 6월17일) 플랫폼의 오픈(2015년 9월2일)과 함께 드라마 <언더 웨어>, 리얼리티쇼 <테라스하우스 보이즈 & 걸즈 인 더 시티>의 두 작품을 배신하기 시작함 이후, Netflix에는 <구명병동 24시> <도주중> 등, 후지TV 제작 드라 마와 버라이어티, 후지TV가 제작위원회에 참가하고 있는 영화와 애니 메이션 등의 작품을 제공하고 있음 Hulu에는 후지TV가 Hulu에서 콘텐츠를 제공받는 것처럼 후지TV에
서 방송한 <PSYCHO-PASS>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등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공하고 있음 Netflix와 Hulu는 동영상 인터넷서비스 플랫폼의 측면만을 보면 FOD 와 경쟁을 하는 배타적인 관계이지만, FOD에서는 라이벌 부분을 갖 고 있으면서 콘텐츠 제작위탁이나 상호 교환을 포함해, 쌍방이 이익 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은 그대로 살림으로써 유저에게 서비스의 매력 을 인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다른 플랫폼과의 연계 구축을 시도하고 있음 동영상 인터넷서비스 이외 서비스의 새로운 전개 2015년 2월부터 시작한 전자 코믹 의 배신에 이어서, 7월부터 AERA' '주간 현대 등의 주간지를 비롯한 F1 속보 여성 자신 ESSE 등 전 30지를 FOD 회원이라면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는 잡지 무제한 읽기 서비스 를 시험적으로 실시함 약 6개월 동안의 시험 기간을 설정한 뒤, 유저의 이용만족도와 FOD 로써 환대(Hospitality)를 검토하고 12월부터 주간 다이아몬드 주간 동양경제 부터 FLASH 월드축구다이제스트 Pen' 등의 폭 넓은 장 르의 잡지를 라인업에 추가해서, 제공 잡지 수를 66지로 늘려 본격적 으로 FOD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하나로서 자리 잡음 전자서적 무제한 읽기서비스 의 개시로 FOD의 유료회원이라면 예를 들면 서비스에 방문한 사람이 그 때 보고 싶은 동영상이 서비스되고 않았다고 해도 60이 넘는 잡지를 언제든지 읽을 수 있어 이 모두를 가볍게 읽을 수 있음 길 가다가 잠깐 들리는 편의점 처럼 유저가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서 비스가 되면, 필연적으로 유저가 FOD를 이용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 으로 기대하고 있음 2015년 4월1일부터 후지TV에서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멀티 디바 이스 대응 뉴스 전문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 Hodokyoku(보도국) 을 개설, 배신처의 하나로 FOD 유료 회원을 위한 24시간 서비스를 제공 하기 시작함 FOD는 다른 VOD형 동영상 인터넷서비스 플랫폼보다 먼저 2014년
봄부터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후지TV NEXTsmart)를 제공해, 배신 기반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Hodokyoku(보도국) 의 라이브 스트리밍 대응이 쉬웠음 이후, FOD는 후지TV NEXTsmart Hodokyoku(보도국) 에 이어서 후 지TV가 제공하고 있는 CS방송의 2개 채널을 베이스로 한 라이브 스 트리밍 후지TV ONEsmart/TWOsmart 의 두 개 서비스를 2016년 3월 15일부터 인터넷 서비스할 예정임 FOD 오리지널 콘텐츠 확충 올해 생존경쟁이 치열해진 각 동영상 배신 플랫폼처럼, FOD도 다른 플랫폼과의 차별화 및 콘텐츠 전략의 일환으로 FOD발 오리지널 콘텐 츠 제작과 제공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음 2015년 8월1일부터 FOD의 첫 자체 제작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오시 리즈의 천칭>의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함 <오시리스의 천칭>은 각 회 5분 정도의 단편 초능력 서스펜스 애니메 이션(총 10회)으로 FOD에서의 인터넷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공중 파 심야 시간대에서 OA, 또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만화화, 감독과 CV 담당자의 토크 이벤트와 영화관 상영 이벤트 등,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음 2016년 2월12일부터 후지TV가 Netflix에 제공한 오리지널 제작드라마 의 제2탄이 되는 FOD제작 드라마 <굿모닝 콜>을 FOD뿐만 아니라 Netflix에서 배신을 시작함(각 45분 정도, 전 17화 예정, 매주 최신화 갱신) 본 작품은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소녀만화지 <리봉>에 연재되었던 동거 러브코미디 만화가 원작으로 이미 원작 코믹이 아시아 각국을 비롯해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것과 캐스트와 악곡 등의 권리처리와 웹사이트 영어 대응 등, 해외 전개를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제작한 콘텐츠임 공중파 후지TV에서 매주 월요일 19시57분부터 방송하고 있는 버라이 어티 프로그램 <스캇토재팬>에 등장하는 시청자의 체험담을 재현한 재현드라마로서 <무네큔스캇토>라는 코너를 코믹(만화)판으로 해 제
작, FOD에서 전자 코믹으로 2016년 2월29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함 이 코너는 프로그램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코너의 하 나로, 코믹으로 제작해 FOD에서 배신함으로써, 코믹의 수익을 올리는 것을 물론,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의 프로모션이라는 시너지효과도 기 대되고 있음 후지TV의 FOD 전개 전망 2015년 9월 발표된 ICT총합연구소의 <2015년 유료동영상배신서비스 이용 동향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말 유료동영상배신서비스 의 이용자는 9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에는 1,490만 명까지 확대될 전망임 SVOD서비스에서는 그 증가 추세가 현저해, 2018년에는 SVOD 이용 자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 일본 국내의 동영상배신서비스는 전술한 Netflix, Hulu, dtv 등의 SVOD서비스, FOD를 포함한 YouTube(+YouTube Red)와 GYAO! 등 유료/무료 혼합 서비스, 그 외 특정 유저를 타깃을 한 C CHANNEL 등 서비스 형태도 다양함 IT업계의 과거 사례, 예를 들면 메시지 앱의 도태나 네이티브 앱게임 의 흥망, 뉴스 큐레이션 앱 전쟁 등의 사례를 보면, 동영상 배신서비 스도 강력한 플랫폼과 그것에 종속된 또는 도태한 플랫폼으로 양분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됨 2016년도 2015년과 같이, 이 동영상 배신 플랫폼의 생존경쟁에 주목이 모아지고 있음 후지TV는 방송국만의 프로그램 제작력과 비교적 빠른 단계에서 동영 상 배신서비스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얻은 이점을 살려, FOD를 더 많 은 시청자, 유저가 좋아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해 후지TV만의 지위를 확립해갈 방침임 TV도쿄 스포츠 중계의 인터넷 서비스 전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한 새로운 스포츠 중계 TV도쿄 커뮤니케이션은 작년 말 진행된 <유도 그랜드슬램 도쿄
2015>의 중계에서 새롭게 멀티 앵글 배신/라이브 배신/다이제스트 배신을 전개함 <세계 탁구 2016 말레시아>에서는 새롭게 동영상 재생과 연동된 트래 킹데이터 표시/시합 통계학적 정보 표시/연동 데이터 방송 룰과 용어 해설 표시의 3 표시 시책을 실시함 유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새로운 시합 영상 시청 법으로 기 술이 들어간 장면을 다양한 각도의 촬영 영상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시청할 수 있는 멀티앵글 배신을 실시함 대회장 안에 최대 7대의 카메라 영상을 나눌 수 있고, PC나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시청할 수 있음 멀티앵글 동영상에서 가장 많이 시청하는 것은 C2베이스 카메라이지 만, 천정 카메라의 영상이었음 예선과 패자부활의 일부 시합을 YouTube와 니코니코생방송으로 라이 브 배신을 실시함 3일 동안 100,887 접속과 TV도쿄 라이브 배신 역사 상, 과거 최고의 접속 수를 기록함 니코니코동화에서는 드완고에 협력을 의뢰해서 사전 프로모션과 대회 기간 중의 TOP페이지에서 노출함으로써 니코니코생방송에서 시청자 가 다른 시청자와 댓글로 활발히 소통함 YouTube에서 고화질 배신이 가능하고, 프로그램 HP로 유인 및 정보 데이터 축적 용도로 활용함 유도를 별로 보지 않는 사람도 유도를 즐길 수 있도록 WEB용에 중요 시합의 다이제스트 영상을 제작해, Yahoo!에 게재함 Yahoo! TOP으로 올라와, 시청 랭킹을 거의 독점하는 등, 대회 기간 중 WEB에서 유도가 화제가 됨 스포츠 중계에서는 대회나 방송의 인지를 높이기 위해서, Yahoo! 등 많은 접속을 기대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에 콘텐츠를 제출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함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타이틀에도 많은 궁리가 필요 함
새로운 트래킹 데이터, 시합 통계학적 정보, 연동 데이터 표시 시도 트래킹 데이터 표시는 그룹 리그의 <일본대표전>을 대상으로 탁구의 스피드감이나 선수들의 전략을 가시화( 可 視 化 )하기 위해 타구의 위치 정보를 측정해 동영상 재생에 맞춰서 1포인트마다에 타구의 궤적 애 니메이션과 최고 속도를 표시함 <세계 탁구 2016 말레시아>는 Yahoo!만이 아니라, LINE에도 동영상 을 제공해서 인지도 확대에 노력하고, 과거 최고 1일당 160만 PV를 기록함 데이터 시합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시합마다 선수의 통계(statistics) 정 보(서비스 유지율, 타구의 최고 속도, 서브 코스, 타구의 히트맵 등)를 표시함 가시화( 可 視 化 )에는 Tableau Japan가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 툴 Tableau Software 를 사용해서 공동으로 구축함 Tableau Software를 사용해 스포츠의 통계 데이터의 가시화( 可 視 化 )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시도되었음 시청자가 더욱 깊게, 세계탁구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연동 데이터방송 에서는 룰이나 용어 해설을 영상화면으로 표시함 표시/비표시 전환뿐만 아니라, 더 상세하고 자세한 설명도 볼 수 있 도록 함 TV도쿄의 향후 전개 스포츠 콘텐츠는 공개 가능하게 된 타이밍에서 유저 접속 수가 많은 플랫폼에 적절한 형태로 즉시 업로드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함 종이 미디어에는 없는 동영상이 갖는 강점으로 뉴스에서 취급할 가능 성이 높기 때문임 시청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동영상 콘텐츠를 많이 유통시키는 것이 효 과가 있음 인터넷 배신은 TV 시청을 뺏는다는 견해도 있지만, 유도나 탁구 등 비인기 종목의 스포츠는, 시청하는 것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 압도적 으로 많음 따라서, 처음부터 흥미가 없는 사람들이 흥미를 갖도록 하는 것이 중
요하기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시도된 방식은 프로모션 툴이라고 정할 수 있음 동영상 콘텐츠를 배신할 때는 스포츠에 흥미를 갖기 쉬운 영상으로 배신하는 것이 중요함 유도나 탁구 등의 스포츠 콘텐츠의 인터넷서비스는 라이트 유저층에 어필하는 것이 목적임 때문에, 단순히 인터뷰나 시합 전체 영상이 아니라, 예를 들면 그 날 의 다이제스트나 재미있었던 시합 등을 배신하는 것이 적절함 이후도 TV도쿄답게 인터넷 서비스에서도 개성적인 새로운 움직임을 계속 전개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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