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업 보 고 서 (제 74 기) 사업연도 2011년 01월 01일 2011년 12월 31일 부터 까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귀중 2012년 3월 30일 회 사 명 : (주)한진해운홀딩스 대 표 이 사 : 윤 주 식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전 화) 02-3770-6868 (홈페이지) http://www.hanjin-holdings.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경영관리팀장 (성 명) 김 성 률 (전 화) 02-3770-6851 대표이사 등의 확인 대표이사확인서 1. 회사의 개요 I. 회사의 개요 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해당사항 없음
나. 회사의 법적,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한진해운 홀딩스 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HANJIN SHIPPING HOLDINGS CO., LTD. 라 표기합니다. 단,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한 진해운홀딩스 또는 HJSH라고 표기합니다. 다.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대한해운공사법"에 근거하여 "해운업,수출입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49년 12월 23일 "대한해운공사"로 설립되었으며, 1957년 12월 30일 주식회사로 전환되었습 니다. 당사는 분할 전인 2009년 11월 30일까지 해운업 등을 주업으로 영위하고 있었으나, 2009년 12월 1일로 분할 신설회사인 (주)한진해운에게 사업부문을 인적분할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상호를 주식회사 한진해운홀딩스로 변경하였으며, 자회사 지분출자를 통한 지주사업 및 임대사업 등을 영위하는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습니다. 라. 본사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주 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한진해운빌딩 전화번호 : 02-3770-6868 홈페이지 : http://www.hanjin-holdings.com 마. 회사사업 영위의 근거가 되는 법률 지주회사제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관한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규정되어 있습 니다. 정부에서는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시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을 금지시켰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구조조정과정을 촉진한다는 취지하에 1999년공정거래 법을 개정하여 지주회사를 허용하였습니다. 바. 중소기업 해당 여부 해당사항 없음 사. 주요 사업내용 및 향후추진 사업 당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 사로서, 보고서 제출일 기준 (주)한진해운, (주)싸이버로지텍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은 자회사의 지분법이익, 임대사업수익 및 상표권사용수익 등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지주회사인 당사가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 주식의 장부가액이 자산총액의 1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자회사로는 (주)한진해운이 있습니다. (한진해운) 해운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주요노선의 시장 점유율은 미주노선 (아주->미주)은 4위이며, 구주노선 (아주->구주)은 6위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동 공시서류의 'II. 사업의 내용'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한진그룹 기업집단에 속해 있습니다. 2011년 12월말 현재 한진그룹에 속해 있는 회사(국내기준)는 45개사이며, 상장5개사, 비상장40개 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열회사에 대한 세부사항은 "VI.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에기재 되어 있는 계열회사 현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1) 최근 3년간 신용등급 2009년 12월 당사는 舊 (주)한진해운 제57회, 제61회, 제62회, 제63-1,2,3회, 제64-1,2회, 제65-1,2,3회, 제66-1,2회차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취소하였으며, 제64-3회차 무보증사채는 "(주)한진해운홀딩스 제1회 무보증 회사채"로 회차명을 변경하여 다음과 같은 신용등급을 부여받았습니다.
평가일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평가회사 ( 신용평가등급범위) 평가구분 2009.12.21 기업어음 A2+ 한국신용평가(주) 정기평가 2009.12.21 기업어음 A2+ 한신정평가(주) 정기평가 2009.12.21 회사채 A 한국신용평가(주) 수시평가 2009.12.21 회사채 A 한신정평가(주) 수시평가 2010.05.10 회사채 A 한신정평가(주) 정기평가 2010.06.30 회사채 A 한국신용평가(주) 정기평가 2011.06.17 회사채 A 한국신용평가(주) 정기평가 2011.06.28 회사채 A 한신정평가(주) 정기평가 2) 신용등급 체계 및 부여의미 유가증권 종류 신용등급체계 등급정의 기업어음 A1 적기상환능력이 최상이며 상환능력의 안정성 또한 최상임 A2 A3 B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나 그 안정성은 A1에 비해 다소 열위임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며 그 안정성도 양호하나 A2에 비해 열위임 적기상환능력은 적정시되나 단기적 여건변화에 따라 그 안정성에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C 적기상환능력 및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큼 D 상환불능 상태임 *상기 등급중 A2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 등급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냄 회사채 AAA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임 AA A BBB BB B CCC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임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면이 있음 원리금 지급능력은 양호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 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않음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 적임 CC 상위등급에 비하여 더욱 불안요소가 큼 C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전혀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D 상환불능상태임 *상기 등급중 AA부터 B등급은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냄 2. 회사의 연혁 가.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본점소재지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당사는 최근 5사업연도기간 본점소재지의 변경이 없습니다.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2004년 9월 20일 - 최원표 대표이사 사장이 퇴임, 박정원 대표이사 사장이 신규 선임 되어 조수호 대표이사 회장과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하였습니다. 2006년 11월 26일 - 조수호 대표이사 회장의 별세로 박정원 대표이사 사장이 단독 대 표가 되었습니다. 2008년 12월 30일 - 박정원 대표이사 사장이 퇴임하고 최은영 대표이사 회장과 김영민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되어 각자대표 체제가 되었습니다. 2010년 3월 19일 - 김영민 대표이사 사장이 퇴임하고, 최은영 대표이사 회장이 재선임, 조용민 대표이사 부사장이 신규선임되어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하였습니다. 2011년 11월 30일 - 조용민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임하여 최은영 대표이사 회장이단독 대표가 되었습니다. 2012년 3월 23일 - 윤주식 대표이사 부사장이 신규선임되어 최은영 대표이사 회장과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 최대주주의 변경 2003. 10. 24 : 변경전 - (주)대한항공, 변경후 - 조수호 회장 2006. 12. 28 : 변경전 - 조수호 회장, 변경후 - (주)대한항공 라. 상호의 변경 변경일 1980. 02. 27 "대한선주 주식회사"로 변경 변 경 사 항
1988. 03. 07 "주식회사 대한상선"으로 상호 변경 1988. 12. 01 "주식회사 한진해운"으로 상호 변경 2009. 12. 01 "주식회사 한진해운홀딩스"로 상호 변경 마. 회사의 분할 관련 내용 당사는 2009년 12월 1일을 기준으로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하여 존속법인인 구( 舊 ) 주식회사 한진해운은 "주 식회사 한진해운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하게 되었으며, 동 상호의 변경등기는 2009년 12월 2일 완료되었습니다. 당사는 2009년 9월 16일자 이사회결의 및 동년 10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하여 2009년 12월 1일을 기준으로 인적분할방식으로 회사를 분할 하였습니다. 동 분할로 인하여 신설된 회사인 주식회사 한진해운은 기존의 해 운사업을 유지하게 되며 한국거래소의 소정의 재상장 심사를 거쳐 2009년 12월 29일 재상장 되었습니다. 한편 존속법인인 당사는 주식회사 한진해운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하여 같은날 변경상장 되었습니다. 바.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목 적 사 업 해운업 - 항만 용역업 - 창고업 - 부동산 임대업 - 조선 및 수리업 - 선박 매매업 및 용대선 사업 - 항만운영 개발 및 항만 하역업 - 장비(컨테이너/샷시)제조업, 매매업 및 대여업 비 고 2012년 3월 변경 신재생에너지,환경에너지 사업 - 자원개발 사업 - 종합물류업 - 영농사업 - 인력파견업 - 소프트웨어사업, 정보통신사업, 정보통신서비스업 및 부가통신사업 관련 개발, 판매, 용역, 임대, 설치, 유지보수 업무 및 대리점업 - 자회사 등과 상품 또는 용역의 공동개발, 판매 및 설비, 전산시스템의 공동 활용 등을 위한 사무지원 사업 - 정보처리 내지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정보의 조사용역, 생산, 판매, 유통, 컨설팅, 교육, 수출사업 및 이에 필요한 소재, 기기 설비의 제공 사업 - 기술연구 및 개발과 기술정보의 제공 및 용역수탁업 - 경영자문 및 컨설팅업 - 시장조사 및 경영상담업 - 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센스업 - 각 호에 부대되는 사업 - 사.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일 자 주 요 내 용 2006. 09. 21 (사)한국경영인협회 주관 "한국최고기업대상" 2년 연속 수상 2006. 12. 08 50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06. 12. 26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전용 터미널 설립 2006. 12. 26 이탈리아 제노아에 합작 현지법인 설립 2007. 04. 16 미 오웬스코닝사로부터 5년 연속 올해의 선사상 수상 2007. 05. 25 싱가폴에 벌크 현지법인 설립 2007. 09. 13 2007년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 World Class 수상 2008. 02. 09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 설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2008. 07. 01 자회사인 거양해운(주)를 흡수합병 2008. 12. 30 최은영 회장, 김영민 사장 각자 대표이사 선임 2009. 03. 24 오웬스코닝사 선정 올해의 최고 해운회사상 수상 2009. 10. 28 회사분할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 2009. 12. 01 회사분할 및 (주)한진해운홀딩스로 상호 변경 2010. 01. 01 한진해운 60년사 발간 2010. 03. 19 현물출자에 의한 유상증자로 지주회사 요건 충족 2010. 03. 19 최은영 회장(재선임), 조용민 부사장 각자 대표이사 선임 2011. 03. 16 한진해운 베트남 탄캉카이멥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개장 2011. 07. 07 최은영 회장, 해운업계 최초 스페인 시민 훈장 수훈 2011. 12. 16 한진해운 국내 해운업계 최초 연간 컨테이너 화물 수송량 4백만TEU달성 2012. 03. 23 윤주식 부사장 각자 대표이사 선임 당사는 2009년 10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정관변경 포함)을 승인받았으며 동년 12월 1일로 인적분할 하였습니다. 분할관련 주요일정은 하기표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보다 구체적인 분할관련 내용은 기 공 시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분할관련 주요일정 구 분 일 자 이사회결의일 2009년 9월 16일 분할계획서 작성일 2009년 9월 16일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2009년 9월 16일 증권신고서 제출일 2009년 10월 1일 분할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
분할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 분할기일 분할보고총회일 또는 창립총회일 분할등기일 2009년 12월 2일 2009년 10월 2일 2009년 10월 28일 해당사항 없음 2009년 12월 1일 2009년 12월 1일 기타일정 주식명의개서 정지공고일 주식명의개서 정지기간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발송 및 소집공고 구주권 제출 공고일 구주권 제출 기간 매매거래정지기간 변경상장(주식회사 한진해운홀딩스) 재상장(주식회사 한진해운) 2009년 9월 17일 2009년 10월 3일 ~ 2009년 10월 12일 2009년 10월 13일 2009년 10월 29일 2009년 10월 29일 ~ 2009년 11월 30일 2009년 11월 27일 ~ 상장전일 2009년 12월 29일 2009년 12월 29일 상기 내용 중 분할보고총회 또는 창립총회는 이사회 결의, 공고로 갈음. [ 자회사의 회사의 연혁] (주)( 한진해운 가.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본점소재지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당사는 2009년 12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한진해운홀딩스로부터 해운사업부 문을 인적분할하여 신설된 법인으로서, 설립 후 본점소재지의 변경이 없습니다.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2009년 12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한진해운홀딩스로부터 해운사업부문을 인적분할 하여 신설될 당시 최은영 대표이사 회장과 김영민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되어, 현재까지 각자 대표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 최대주주의 변경 2009년 12월 1일 분할기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한진해운홀딩스이며, 이후 보고일 현재까지 최대주주의 변경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라. 상호의 변경 당사는 2009년 12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한진해운홀딩스로부터 해운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신설된 법인으로서, 설립 이후 상호변경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 회사의 합병관련 내용 - 해당사항 없음 바.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목 적 사 업 비 고 해운업 - 항만용역업 - 창고업 - 부동산 임대업 - 조선 및 수리업 - 선박 매매업 및 용대선 사업 - 항만운영개발 및 항만하역업 - 종합물류업 - 소프트웨어사업, 정보통신사업, 정보통신서비스업 및 부가통신사업관련 개발, 판매 용역, 임대, 설치, 유지보수업무 및 대리점업 장비(컨테이너, 샷시) 제조업 - 신재생에너지, 환경에너지 사업 - 자원 개발 사업 - 영농사업 - 인력파견업 - 전 각호의 사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일체의 부대 사업 - - 당사는 2009년 12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한진해운홀딩스로부터 해운사업부 문을 인적분할하여 신설된 법인으로서, 주된 업종은 해운업입니다. 사.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일 자 주 요 내 용 2009. 10. 28 회사분할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구 한진해운) 2009. 12. 01 회사분할 기일 2010. 01.14 김영민 사장, 태평양노선안정화협의체 TSA 의장선임 2011.07.01 김영민 사장, 태평양노선안정화협의체 TSA 의장사임 싸이버로지텍 가.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본점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05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 16층 당사의 본점소재지는 2008년 3월 16일부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한진 해운빌딩에서 상암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2007년 3월 19일 최장림 대표이사가 취임하였으며, 2010년 3월 19일 최장림 대표이사가 중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 최대주주의 변동 - 2000년 3월 29일 회사 설립 이후 2009년 12월 1일까지: 한진해운 - 2009년 12월 1일부터 현재: 한진해운홀딩스 2009년 12월 1일 구 한진해운이 한진해운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함에 따라 최대주주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라. 상호의 변경: 해당사항 없음 마. 회사의 합병관련 내용: 해당사항 없음 바.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목적 사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사업 - 정보처리, 통신관련기기, 부품의 판매 및 임대사업 - 시스템 설계, 개발 및 구축사업(네트워크 포함) - 전기통신업에 의한 네트워크 사업 및 별정통신 사업 - 정보처리 및 전기통신 관련한 컨설팅 용역사업 - 정보처리 및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 - 네트워크(근거리통신망) 및 전기통신공사 구축 및 유지보수사업 - 정보처리 및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수출입사업 및 수출입 대행사업 - 비고 부가가치 통신서비스 사업(데이터 교환 및 전송서비스) - 정보처리 및 통신관련한 교육 및 훈련대행 서비스 사업 - 인터넷 포털 서비스 사업 -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사업 - 인터넷을 통한 가상 네트워크(버츄얼 프리베이트 네트워크) 사업 - 에너지 및 친환경 관련 기계장치, 제품 판매 및 컨설팅업 의료장비의 판매, 재판매 및 관련 무역 사업 정보처리 및 통신장비 하드웨어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 항만 설계 및 평가와 관련한 컨설팅 사업 항만의 하역 및 제반 운반기기의 설계, 제작, 판매, 정비 및 임대 사업 '10년 3월 추가 '11년 3월 추가 항만 운영과 관련된 제어기기, 통신기기의 설계, 제작, 판매, 정비 및 임대 사업 국내, 해외 공사 수주업 및 종합건설업을 영위하는 자를 하청으로 하는 시설공사의 수주 사업 기타 위에 부대되는 사업 '02년 3월 추가 2011년 3월, 정관상 사업 목적에 "의료장비의 판매, 재판매 및 관련 무역 사업", "정보 처리 및 통신장비 하드웨어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 "항만 설계 및 평가와 관 련한 컨설팅 사업", "항만의 하역 및 제반 운반기기의 설계, 제작, 판매, 정비 및 임대 사업", "항만 운 영과 관련된 제어기기, 통신기기의 설계, 제작, 판매, 정비 및 임대 사업", "국내, 해외 공사 수주업 및 종합건설업을 영위하는 자를 하청으로 하는 시설 공사의 수주 사업"이 추가되었 습니다. 사. 그밖에 경영활동에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 내용 연도 주요 내용 2000 싸이버로지텍 설립, 한진해운 IT Outsourcing 계약 체결 2001 미주 현지법인(CyberLogitec America, Inc.) 설립 2002 ISO 9001:2000 인증 획득 2003 평택 컨테이너 터미널 서부두 운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2004 평택 컨테이너 터미널 동부두 운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1차) 구축 사업 RFID기반 항만물류 효율화 사업(1차 시범사업) PSA-ICT 터미널 운영시스템 구축 사업 2005 중국 청도 ODCY 시스템 구축 사업 RFID기반 감염성 폐기물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2006 RFID기반 항만물류 효율화사업 1단계 사업 RFID기반 감염성 폐기물 관리 시스템 확산 구축 사업 2007 울산신항(1-1단계) 터미널 운영시스템 구축 사업 2008 중국 현지법인(CyberLogitec Shanghai Co., LTD.) 설립 부산신항만(1-1단계, 1-2단계) 자동화 터미널 시스템 구축 사업 부산 한진신항(2-1단계) 자동화 터미널 시스템 구축 사업 포항영일신항만 터미널 운영시스템 구축 사업 2009 DP World EDI 시스템 구축 사업 스페인 현지법인(CyberLogitec Spain, S.L.U.) 스페인 Algeciras 터미널 운영시스템 구축 사업 CMMI Level 3 인증 획득 2010 장금상선 선박관리시스템 공급 DP World e-certificate 공급 인천항만공사 항만물류시스템(I-PLUS) 2단계 구축 계약 공급 관세청 첨단 IT기반 해상수입화물 관리시스템 공급 대만 까오슝 터미널 운영시스템 공급 글로비스 수출입물류시스템 및 통합정산 시스템 계약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신정보시스템 공급 한진해운 광양터미널 운영시스템 공급
한진해운 광양터미널 운영시스템 공급 HOB(Hanjin Overseas Bulk) Bulk 시스템 계약 육군본부 ATCIS(전술지휘정보체계) SW 기능 개선사업 계약 해양환경관리공단 ERP 시스템 구축 공급 2011 경인운하 터미널운영시스템 구축 계약 현대글로비스 유럽세관신고 ASP 서비스 및 시스템 구축 계약 청도 ODCY WMS 구축 계약 한국환경공단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구축 계약 이누이기선 OPUS Bulk 라이센스 및 구축 계약 두산글로넷 물류고도화 컨설팅 계약 AIF OPUS Forwarding 라이센스 및 구축 계약 현대그린푸드 통합전산시스템 구축 계약 중앙상선 OPUS Bulk 구축 DGPS 공동영업을 위한 지오시스템 MOU 체결 부산신항(PNC) 시스템 고도화 및 재해복구(DR)센터 구축 계약 부산항만공사 RFID기반 항만출입체계 개선사업 계약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증자( 감자) 현황 (기준일 : 2011년 12월 31일 ) (단위 : 원, 주) 발행( 감소) 한 주식의 내용 주식발행 ( 감소) 일자 발행( 감소) 형태 종류 수량 주당 액면가액 주당발행 ( 감소) 가액 비고 2007년 12월 14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7,898,800 5,000 5,000-2008년 07월 04일 - 보통주 7,736,151 5,000 5,000 합병신주 2008년 12월 18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1,019,200 5,000 5,000-2009년 12월 02일 - 보통주 74,084,781 5,000 - 주1) 인적분할에 따른 주식감소 2010년 03월 19일 유상증자(일반공모) 보통주 29,507,361 5,000 15,600 주2) 현물출자에 의한 유상증자 최근 5 사업연도간 자본금 변동 내역입니다. 주1) - 당사는 2009년 10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정관 변경 포함)을 승인받고 동년 12월 1일로 분할하였습니다. 회사분할과 관련 된 주요내용은 기 공시된 당사 분할관련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식발행(감소)일자는 등기부등본상의 자본금 변경 등기일 기준 (2009년 12월 2일) 입니다. - 분할기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분할회사 소유주식 1주당 0.1616362주((주)한진해운홀딩스) : 0.8383638주((주)한진해운)의 분할비율로 하여 각 사의 신주를 배정하였습니다. (한진해운홀딩스 14,283,516주, 한진해운 74,084,781주) 주2) 2010년 2월 4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공개매수방식에 의거 (주)한진해운 보통주 18,542,394주를 주당 24,825원에 현물출자 받고, 그 대가로 2010년 3월 11일 확정된 회 사의 보통주 신주 발행가액 15,600원을 적용하여 현물출자를 한 주주들에게 회사의 보 통주 29,507,361주를 2010년 3월 19일자로 발행하였습니다. 나. 전환사채 등 발행현황 해당사항 없음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2011년 12월 31일 ) (단위 : 주) 주식의 종류 구 분 보통주 합계 비고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250,000,000-250,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117,875,658-117,875,658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74,084,781-74,084,781-1. 감자 - - - - 2. 이익소각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4. 기타 74,084,781-74,084,781 인적분할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43,790,877-43,790,877 - Ⅴ. 자기주식수 1,761,065-1,761,065 - Ⅵ. 유통주식수 (Ⅳ-Ⅴ) 42,029,812-42,029,812 - 상기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에는 회사 분할 전 발행주식 총수 88,368,297 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2011년 12월 31일 ) (단위 : 주) 취득방법 주식의 종류 기초수량 변동 수량 취득 ( +) 처분 ( -) 소각 ( -) 기말수량 비고 직접 취득 장내 직접 취득 공개매수 주식매수 청구권 행 사 보통주 531,211 - - - 531,211 - 우선주 - - - - - -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보통주 531,211 - - - 531,211 - 자본시장 법상 취득 소계(a) 수탁자 보유물량 우선주 - - - - - -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현물보유물량 소계(b)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기타 취득(c) 총 계(a+b+c) 보통주 1,229,854 - - - 1,229,854 - 우선주 - - - - - - 보통주 1,761,065 - - - 1,761,065 - 우선주 - - - - - - 당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중 기타 취득은 2008년 거양해운 흡수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과 2009년 12월 회사 분할비율에 의해 발생한 단주 취득분입니다. 다. 보통주식외의 주식 해당사항 없음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2011년 12월 31일 ) (단위 : 주) 발행주식총수(A) 구 분 주식수 비고 보통주 43,790,877 - 우선주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C)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D)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E = A - B - C + D) 보통주 1,761,065 자기주식 우선주 - - 보통주 - - 우선주 - - 보통주 - - 우선주 - - 보통주 42,029,812 - 우선주 - - 6. 배당에 관한 사항 등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74기 제73기 제72기 주당액면가액 (원) 5,000 5,000 5,000 당기순이익 (백만원) -285,945 141,756-1,313,161 주당순이익 (원) -6,803 3,950 111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 10,507 -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 - - 현금배당성향 (%) - 7.41 - 현금배당수익률 (%) 주식배당수익률 (%) 주당 현금배당금 (원) 주당 주식배당 (주) 보통주 - 1.35 - 우선주 - - - 보통주 - - - 우선주 - - - 보통주 - 250 - 우선주 - - - 보통주 - - - 우선주 - - - 제73기 및 제 72기 당기순이익, 주당순이익은 K-GAAP 기준입니다. 제72기 당기순이익에는 회사 분할기일 이전인 2009년 11월까지 해운사업부문의 중단 사업손실(-1,320,790백만원)이 포함되었습니다. 제74기 및 제73기 주당순이익은 "기본주당순이익"이며, 제72기 주당순이익은 "기본주 당계속사업손익"입니다. 배당관련 정관 기재사항 제 47 조(이익의 배당) 1 이익 의 배당은 금전, 주식 및 기타의 재산 으 로 할 수 있다. 2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 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3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 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 47조의 2(분기배당) 1 이 회사는 사업년도 개시일부터 3월, 6월 및 9 월 말일 현재의 주주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에 의한 분기배당을 할 수 있다. 2 제1항의 분기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각 기준일 이후 45일 내에 하여야 한다. 3 분기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 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의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법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까지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6. 분기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7. 당해 영업년도 중에 분기배당이 있었던 경우 그 금액의 합계액 4 사업년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각 기준일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 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 함한다)에는 분기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 사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5 분기배당을 할 때에는 제7조의 2의 우선주식에 대하여도 보통 주식과 동일한 배당률을 적용한다. 제 48 조(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1 배당금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2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회사에 귀속한다. II. 사업의 내용 [지주사업에 관한 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지주회사( 持 株 會 社, Holding Company)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 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법적기준 이상으로 해당회사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 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 니다. 우리나라의 지주회사제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관한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규정 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시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을 금지시 켰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구조조정과정을 촉진한다는 취지 하에 1999년 공 정거래법을 개정하여 지주회사를 허용하였습니다. 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 치를 평가받음으로써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 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정착시켜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 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역량에 기 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지주회사는 공정거래법 제8조의2 제2항 규정에 의거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 여서는 아니됩니다. 1.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하는 행위 2. 자회사의 주식을 그 자회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40(자회사가 자본시장과 금융투 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권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법인이거나 공동출자법인인 경우 또는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인 경우에는 100분의 20) 미만으로 소유하는 행위 3.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을 당해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를 초과하여 소유하는 행위(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자회 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의 100분의 15 미만인 지주회사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또는 자회사 외의 국내계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행위 4. 금융지주회사외의 지주회사(이하 "일반지주회사"라 한다)인 경우 금융업 또는 보험 업을 영위하는 국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행위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당사는 자회사의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의 제반 사업내용을 지배, 경영지도, 정리,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사업 회사로서, 현재 한진해운, 싸 이버로지텍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은 자회사의 지분법 평가이익, 상 표권수익, 사옥 임대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회사에 대한 주식보유현황 및 지분율, 자산총액대비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자회사명 보유주식수 ( 주) 지분율 ( %) 주식 장부가액 자산총액대비 비중 ( %) 비 고 한진해운 45,027,519 36.02 741,656 85.72 상장
싸이버로지텍 160,000 40.00 13,546 1.57 비상장 자산총액대비 비중은 자회사 주식의 장부가액을 당사의 자산총액 (865,197백만원) 으로 나눈 비율임.(2011년 12월 31일 기준) (가) 자회사의 요약재무정보 2011년 12월 31일 현재 자회사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 사 명 매출액 영업이익 (단위 : 백만원) 당기순이익 한진해운 9,523,255 492,638 823,862 싸이버로지텍 71,647 1,537 5,406 합 계 9,594,902 494,175 829,268 (나) 주요 자회사의 사업현황 지주회사인 당사가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 주식의 장부가액이 자산총액의 10%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 자회사로는 (주)한진해운이 있으며 해운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한진해운 업계의 현황 2011년은 여러 악재가 겹쳐 회복기에 접어든 세계경제에 어려움이 많았듯, 해운산업에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연초에 발생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민주화 시위와 동일본 대지 진은 고유가로 인한 연료유 급등을 초래하였고, 특히 동일본 대지진은 공급사슬의 혼란 마저 초래하여 일정기간 일부 항로의 물동량 저하를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재정위 기는 하반기 세계경제의 성장둔화와 이에 따른 전세계의 전반적인 물동량 감소를 불러왔 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공급증가와 일부 대형선사들의 시장점유율 경쟁으로 인해 운임하 락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해운산업 내외적인 부정적 환경들로 인해 대부분의 선사들은 적 자를 면치 못하였습니다. 미국 경제의 침체 국면 재진입 및 낮은 수준으로 재고를 유지하는 재고관리 방식의 영향 으로 태평양 항로는 컨테이너 총 물량 기준으로 전년 대비 1% 성장에 그쳤습니다. 특히 계선 선박의 재투입, 신규 선사 시장 진입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이후 지속적인 선복 과잉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2011년도 해운 환경은 2010년 대비 급격히 악화되었으며, 2008년이후 해운 시황의 호황과 불황 싸이클이 예상치 못할 정도로 빨라졌습니다. 이에 대비하고자 당사는 경영의 불확실한 요인에 대한 위기관리와 함께, 해운 시장에 민감하게 반영되는 국제정 세의 변화를 주시하며 적절히 대처해 나아갈 것입니다. (2) 컨테이너선 부문 시황 태평양 항로는 미국 경제의 침체 국면 재진입 및 낮은 수준으로 재고를 유지하는 재고관리 방식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총 물량 기준으로 전년 대비 1% 성장에 그쳤습니다. 특히 계선 선박의 재투입, 신규 선사 시장 진입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이후 지속적인 선복 과잉 현 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구주항로는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의 재정 불안상황이 개선되지 못하고, 연초부터 지 속된 유로존 국가들의 물가상승이 관리기준을 초과하는 등 불안정한 경제 상황이 지속 되는 와중에도, 물동량은 전년 대비 5.6% 증가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수익성 문 제로 2010년도 지연 인도된 대형 선박들이 2/4분기부터 집중 투입 되면서 3/4분기 공급 량은 1/4분기 대비 약 10% 이상 증가 하였으며, 이러한 공급 초과 및 소석률 제고를 위한 각 선사들의 Market Share 전쟁으로 인해 급격한 운임 하락을 겪으며 하반기 이후 각 선사 들의 영업 적자 폭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높은 신조 공급 및 선사들의 신규노선에 따른 추가 공급에 따른 수급 악화, 유럽의 재정 위기 지속 및 국제 유가의 상승 가능성, Yuan화 강세/Euro 약세/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인한 달러화의 약세 등은 여전히 불안요소로 남아 있어 해운 시황의 회복에 리스크로 작용 하고 있습니다 (3) 벌크선 부문 시황 * 건화물선 시황 2011년도 많은 신조 선박 인도 및 세계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였습니다. 특히 연초에는 호주 대홍수와 일본 지진 등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거래가 급감 하면서 운임이 급락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서는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에서도 국제 상품(commodity)가격의 하락을 이용하여 철광석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수입하지 못 하는 원자재들을 중국에서 흡수하면서 화물 운송 거리가 늘어나 특히 Cape와 같은 대형 선형 운임이 큰 폭 반등했습니다 2012년 1분기 시장은 지난해와 같은 심각한 자연재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둔화 우려가 중국까지 확산되면서 대형선을 중심으로 2011년에 버금가는 운임 하락이 나타났 습니다. 2분기 들어 남미 곡물 수출, 철광석 및 석탄 물동량 등이 증가하면서 차차 시장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금년도에도 물동량 증가율이 신조 선박 인도량보다 낮을 것 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시황 악화에 대 응한 선박 해체 물량의 증가나 운항 속도의 감소 정도, 혹은 선박 금융 경색에 따른 신조 인도 지연 정도에 따라서는 시장이 예상외로 개선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유조선시황
신조선의 인도 증가 등으로 인한 선복 압력 심화로 연초를 제외한 연중 내내 저조한 시 황을 시현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예기치 못한 일본 대지진과 중국의 하반기 수요 조절, 전략비축유 방출 등이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습니다. 2012년도는 세계 경제 성장률 약화로 인한 OECD국가들의 수요 둔화 및 지속되고 있는 선복 공급 압력으로 약세 시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신흥국 중심의 Oil 수요 지속과 함께 선주들의 선복 공급 조절 노력 등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선복 압력이 다소 완 화되며 2011년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회사의 현황 2011년은 여러 악재가 겹쳐 회복기에 접어든 세계경제에 어려움이 많았듯, 해운산업에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각 부문별 실적으로 보면 컨테이너사업부문의 태평양 항로는 지속적인 선복 과잉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 운임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지속하여 11월부터 일부 고비용 노선 중단을 통해 소석률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이후 선사별 서비스 중단 확대에 따른 수급 상황 개선 및 시장 물량 반등세에 힘입어 미주항로에서, 2012년 1월 1일부 운임 인 상(GRI)을 성공적으로 적용하였습니다. 구주항로의 경우, 공급 초과 및 소석률 제고를 위한 각 선사들의 Market Share 전쟁으로 인해 급격한 운임 하락을 겪으며 하반기 이후 각 선사들의 영업 적자 폭이 크게 증가하였 습니다. 이에 우리 회사는 영업 적자 폭 축소를 위해 타사 대비 비교적 빠른 대응을 하여, 비용 단가가 높은 노선의 철회로 저 수익 노선의 합리화를 추구하였습니다. 2012년 경우는 13,000 TEU 선박 총 4척이 각각 3,4,5,7월에 인도 예정이나 선대 합리화를 통해 구주항로의 공급량의 증가 폭을 최대한 억제할 것입니다. 또한, CKYH 선사 이외 EVERGREEN 등 타 선사와도 선복 임차 (Space Swap)를 추가로 실 시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예정입니다. 터키, 동/지중해 국가 등 높은 물량 성 장세 지역에 대해서는 당사 Own Feeder를 투입하여 다양하고 안정적인 노선 구축을 통한 유럽 항로의 노선 별 Portfolio 개선 및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아주 항로의 경우 아시아 및 신흥국가의 지속적인 성장 및 물동량 증가에 따른 화주의 NEEDs에 부응하기 위하여 2011년 4월 아시아-인디아 노선 및 인도네시아 노선을 Upsize 하였고, 중동 서비스 또한 2011년 7월 6,500T급 선박 5척을 투입하여 선대를 대형화하는 등, 주요 아시아 항로에서 선복량 증대 및 저원가 서비스 체제를 구축함으로서 고객에게 보다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시아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2012년도에도 시장상황에 맞추어 지속적인 신규시장 개발 및 선대를 확충할 예정입 니다. 당사 컨테이너 주요노선의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주노선 (아주 미국) 선 사 명 물 량 ( T E U) 점유율 ( %) 순위 MAERSK LINE 1,360,892 10.2% 1 EVERGREEN 1,201,030 9.0% 2 APL 1,048,905 7.9% 3 한진해운 1,022,008 7.7% 4 MSC 870,234 6.6% 5 CMA-CGM 808,447 6.1% 6 현대상선 746,663 5.6% 7 COSCO 725,619 5.5% 8 Yang-Ming 710,898 5.4% 9 K-Line 645,990 4.9% 10 구주노선 (아주 구주) 선 사 명 물 량 ( T E U) 점유율 ( %) 순위 Maersk Line 2,065,725 21.2% 1 MSC 1,419,554 14.6% 2 CMA CGM 1,125,672 11.5% 3 Evergreen 608,581 6.2% 4 COSCO 572,236 5.9% 5 한진해운 550,908 5.7% 6 China Shipping 511,012 5.2% 7 Hapag Lloyd 399,269 4.1% 8 UASC 377,442 3.9% 9 Yang Ming Line 358,566 3.7% 10 미주노선 현황은 2011년 12월 누계 기준 JOC Piers DATA이며, 구주노선은 CTS 2011년 1월 ~8월 기준 DATA 임. 현황은 당사 자체조사에 근거함 터미널 사업부분은, 안정적인 하역서비스 제공과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세계 주요 항만에 14개의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을 현지 법인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물류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 장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지중해 서부 관문이자 동서 항로와 남북 항로의 교차점에 위치한 스페인알헤 시라스 터미널을 개장하였으며, 유럽지역은 물론 남미, 아프리카, 미주 동안 서비스를 위한 거점 허브 항만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2011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에 탄깡 카이멥 터미널 2단계 전용 터미널을 개장 하였습니다. 또한 국적 선사로서 한국의 터미널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11년 광양항의 광양터미널을 900m 선석으로 확장 이전하여 1만 TEU급 이상 대형선의 접안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2012년 2월 에는 경인터미널을 개장하여 수도권 지역 물류효 율성 극대화, 친환경 터미널 운영체제 구축 및 연안운송 활성화를 통한 그린물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파나마 운하 확장(2014년)에 발맞추어 미국 동부 물류의 거점기지 역할을 할 잭 슨빌 터미널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벌크선 운송사업은 2011년도 많은 신조 선박 인도 및 세계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였습니다. 특히 연초에는 호주 대홍수와 일본 지진 등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거래가 급감하면서 운임이 급락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서는 경기가 부 진한 가운데에서도 국제 상품(commodity)가격의 하락을 이용하여 철광석을 중심으로 유 럽에서 수입하지 못하는 원자재들을 중국에서 흡수하면서 화물 운송 거리가 늘어나 특히 Cape와 같은 대형 선형 운임이 큰 폭 반등했습니다. 이에 벌크선 사업부문은 한국전력, 포 스코 등 대형화주와의 장기화물 계약을 통하여 시황 Risk를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IT 부문에서는, Smart Work 실현을 위한 기반사업인 'Mobile Office'를 2011년 4월 Open 하여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벗어난 사무환경을 구축하였으며,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Mobile Web과 Application (ihanjin) 서비스를 각각 2011년 1 월과 7월 시작하였고, 현재에도 Mobile 기기의 운영 환경 변화에 따른 고객의 다양한 Smartphone 지원 및 신규 추가 기능 구현을 위해 프로그램 추가 개발 중에 있습니다. 2006년 PI(Process Innovation) 프로젝트시 도입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 스템 업그레이드가 2011년 11월 이행되어 데이터 증가에 따른 이슈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현업의 개선 요구 사항들을 해결함으로써 업무 생산성 제고 및 타 시스템과의 연계성이 향상 되었습니다. 또 재해 및 비상 상황시에도 비즈니스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기 운용중인 국내 DR (Disaster Recovery) Center 의 확대와 더불어, 한반도 국지적인 전쟁 위협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추가로 Global DR Center를 미국지역에 구축하여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정보보안 사고 및 2011년 9월부터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대응하여, 전사적인 '보안 체계 및 대응 방안 수립'을 목표로 2011년 11월부터 정보 보안 컨설팅 중에 있습니다. 싸이버로지텍 업계의 현황 2011년 IT 서비스 업계는 글로벌 시장 개척이 활발한 한 해였습니다. 2011년은 그 동안 가 능성으로 존재하던 IT 서비스 수출이 구체화된 해였으며, 각 업체별로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도 잇따랐습니다. LG CNS는 사회간접자본(SOC)인 교통과 IT 서비스를 접목한 컨버젼스 영역의 수출로 공 공정보화 부문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습니다. 3억 달러가 투입된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교통카드시스템 구축과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SK C&C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구글 전자지갑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 기반 기술인 'TSM' 솔 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모바일 커머스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다졌습니다. 또한 미국 선불 카드 시장 점유율 60%를 자랑하는 북미 최대 선불카드 전문기업인 인컴(InComm)과 모 바일 커머스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삼성 SDS와 포 스코 ICT, 롯데정보통신 등 주요 IT 서비스 기업도 글로벌 시장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보였 습니다. 한편 2011년에는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도 두드러졌습니다. 삼성 SDS는 2015년까지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지역에 건설될 지상 12층 규 모의 '스마트 프리즘' 빌딩에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LG CNS는 부산시와 협력 하여 부산 진해경제자유구역에 총 1,700억 원을 투입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SK C&C는 2,235억 원을 투자하여 오는 2013년까지 전통적 개념의 데이터 센터를 기초로 연구개발과 교육이 가능한 복합 IT 서비스 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IT 서비스 분야의 인수합병(M&A)에 있어서는 삼성 SDS의 미라콤아이앤씨 인수와 SK C&C의 엔카네트워크 인수가 있었습니다. 회사의 현황 싸이버로지텍은 2011년 약 716억 원의 매출 실적(해외 현지 법인 매출 제외)을 달성하였 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현대글로비스의 통합정산시스템과 중앙상선의 벌크시스템을 구 축하였고, 경인운하 터미널시스템, 환경공단의 RFID기반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일본 이누이기선 벌크시스템, AIF 포워딩시스템, 현대그린푸드 통합전산시스템, 부산항만 공사의 RFID 기반 항만출입체계 개선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1년 매출은 2010년 도에 비해 약 5.9% 증가하였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OPUS 솔루션 판매와 해운/항만/ 물류 관련 IT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활발한 영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의 구분 사업 부문 솔루션 사업 주요 제품 및 서비스 OPUS Terminal, OPUS Yard, OPUS Stowage, OPUS Container, OPUS Bulk, OPUS Vessel, OPUS Forwarding, OPUS 3PL, OPUS EDI OPUS FECO 구분 기준 패키지 판매
서비스 사업 Consulting(ISP, Process Innovation, EA), 인력 지원 System Integration(Application Development, SI), IT Outsourcing(Data Center & Network Operation, Architecture), ASP Service(EDI) R & D Optimization Engine Development, Maxpider (Development Platform), Software Package Development Methodology, CMMI Level 3 Certification 기술 개발 시장 점유율 등 2011년 국내 IT 서비스 시장 규모를 18조 6000억 원으로 추정했을 경우, 2011년 당사의 국내 IT 서비스 시장점유율은 0.38% 입니다. 시장의 특성 국내 IT 서비스 시장의 전통적 특징인 관계사 시장(Captive Market)과 비관계사 시장(non- Captive Market)의 구분 이외에도 2011년 IT 서비스 시장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융 위기 이후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 및 유럽발 재정위기 지속 등의 위험요소들은 계속 상존 하고 있으나 IT 서비스 시장은 소폭 성장하였습니다. 계약방식에 있어서는 장기 계약 체결 방식에서 단기계약 발주로 전환이 가속화되었습니다. 또한, 국내 정부 주도의 IT정보화 사 업에 대기업 및 상호출자제한대상 기업의 참여를 제한하는 법안도 추진 예정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2011년 대형 IT 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 SI성 아닌 솔루션 중심의 사업기회를 지속 발굴 및 상품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쟁 양상으로 보면, 전통적 IT 서비스 벤더의 시장 장악력이 약화되었으며, 신흥 벤더의 부상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적극적 M&A를 통한 대형 벤더 중심의 사업 구조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이른바, '빅3 중심의 집중화 현 상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몸집불리기가 필요해지면서 초대형 IT 서비스 기업화 및 대형 기업으로의 물량 집중현상은 갈수록 더해질 전망입니다.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2011년 5월에 LED솔루션 업체인 유양디앤유와 항만터미널 LED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 서를 체결하였습니다. 8월에는 부산대학교 차세대 물류 IT 기술연구 사업단과 연구성과의 산업화 응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10월에는 GPS사업 추진을 위해 지오시 스템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11월에는 선사대상 솔루션 판매 확대를 위해 제이슨 코리아와 판매대리점 계약을 맺었습니다. 솔루션별 수주실적을 살펴보면, OPUS Terminal 시스템 구축 및 라이센스 판매, 유지보수 사업이 전체 솔루션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OPUS Bulk는 국내 중앙상 선을 비롯하여 일본의 이누이기선에 시스템을 공급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 여가고 있습니다.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인 FECO는 제주시, 군포시 등 지방 자치단체와 정부기관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사업확산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밖 에도 OPUS Container 솔루션의 판매확대를 위해 중국지역 선사를 대상으로 꾸준한 영 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대외경제개발협력기금(EDCF) 사업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 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품질 관리 측면에서는 능력성숙도통합모델(CMMI) Level 3 인증을 유지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전 단계에서 예측가능하며 고객의 기대사항을 충족시키는 고품질의 시스템 제공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은 고객의 신 뢰와 지지를 받아 솔루션 판매 사업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국, 일본, 스페인 등 해외지역에서도 솔루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해당사항 없음 (3) 시장의 특성 해당사항 없음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 (5) 조직도
조직도 2. 주요제품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구체적용도 매출액( 비율) 임대사업 임대사업등 임대수익등 - 13,532 37.34% 지주사업 상표권 상표수익 브랜드로열티수익 22,704 62.66% 지분법평가 지분법이익 자회사 지분법이익 - - 합 계 36,236 100.00% 3. 생산설비의 현황 등 가. 생산설비의 현황[2011년 12월 31일 기준] [자산항목 : 토지] (단위 : 백만원) 사 업 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기초 장부 가액 증가 당기증감 감소 당기상각 기말장부 가액 비고 ( 공시지가) 본사 자가 보유 (등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사옥 - 31,714 - - - 31,714 43,940 합 계 31,714 - - - 31,714 43,940 [자산항목 : 건물]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기초 장부 가액 증가 당기증감 감소 당기 상각 기말장부 가액 비고 ( 과세표준) 본사 자가 보유 (등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사옥 - 10,821 27 258 286 10,304 3,896 합 계 10,821 27 258 286 10,304 3,896 건물임대비율 78.07% 해당 부분 투자부동산으로 대체 [자산항목 : 투자부동산]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기초 장부 가액 증가 당기증감 감소 당기 상각 기말장부 가액 비고 ( 과세표준) 본사 자가 보유 (등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사옥 - 37,336 354 1,019 36,671 13,866 합 계 37,336 96 258 1,019 36,671 13,866 건물임대비율 78.07% 해당 부분 건물에서 대체 나. 설비의 신설 매입계획 등
나. 설비의 신설 매입계획 등 보고서 제출일 현재 특이한 설비의 신설 및 매입계획이 없으며, 특이한 투자상황이 발생시 관련법규에 근거하여 제반 공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4.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 유형 품 목 제74기 ( 2011년) 제73기 ( 2010년) 임대사업 임대사업등 임대수입등 수출 - - 내수 13,532 12,191 합계 13,532 12,191 수출 - 상표권 상표수익 내수 22,704 11,719 합계 22,704 11,719 지주사업 수출 0 - 지분법평가 지분법이익 내수 0 137,021 0 137,021 합계 수출 - - 합 계 내수 36,236 160,931 합계 36,236 160,931 사업부문별 영업손익은 Ⅲ.재무에 관한 사항 참조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해당사항 없음 5. 수주상황 해당사항 없음 6.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당사는 2009년 12월 1일 분할 신설법인인 (주)한진해운과 존속법인인 (주)한진해운홀딩 스로 인적분할 후, 지주회사 전환신고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사는 자산총액 1,000억원 이상, 자산대비 자회사주식가액 50%이상의 요건을 충족하여, 2010년 1월 20일 공정거래 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공식 확인을 통보 받았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0년 3월 19일 현물출자 유상증자를 통해 (주)한진해운에 대한 자회사주식 최소보유요건(2년 이내, 상장 자회사의 지분 20% 이상 보유)을 충족하였습니다. 현물출자 유상증자에 관련된 사항은 기 공시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주회사는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국내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자산총액 1,000억원 이상, 지주비율 50%이상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 법률 제2조)등의 요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또한 지주회사는 법적기준 이상의 해당회 사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합니다. 1990년대에는 대부분의 그룹들이 지급보증과 순환출자, 환상형 출자를 통해 소수의 지 분을 가지고 그룹전체를 지배하면서 사업다각화를 추진했으나, 이러한 순환출자와 계열 사간 지급보증의 폐단이 IMF발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계열사들을 도미노식으로 무너뜨 리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폐단을 치유하기 위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IBRD(국제부흥개발은행) 등이 외자유치와 비주력사업의 분리매각과 관련한 기업 구조조 정에 대한 해법으로 지주회사를 권고하면서 정부에서는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 자체를 1999년 2월에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1999년 지주회사 제도가 전격 허용된 이후 국내 지주 회사의 수(금융지주회사 포함)는 2004년 5월 24개에서 2011년 9월말 기준 105개(일반 92개, 금융 13개)까지 늘어났으며 이들이 보유한 계열회사(자회사, 손자회사, 증손자회사 )의 수도 1,187개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지주회사의 장점은 ⅰ)순환형 출자구조로 인한 자회사간 경영위험 전이 해소, ⅱ)독립적 의사결정 강화 및 권한과 책임의 명확성 제고로 기업성과의 평가 용이, ⅲ)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핵심역량 강화, ⅳ)지주회사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저리의 자금조달 용이, ⅴ)신사업의 진출 및 기존사업의 신속한 탈출 등 구조조정 용이, ⅵ)지주회사 브랜 드를 통한 통합 브랜드 마케팅 강화 및 지배구조개선을 통한 대외 기업이미지 쇄신 등이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지주회사의 장점을 활용하여 자회사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 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당사의 주 수익원은 자회사인 (주)한진해운, (주)싸이버로지텍의 지분에 대한 지분법평가 손익, 상표권수익, 사옥 임대수익 등이 주를 형성할 전망입니다. 지주회사의 특성상 당 사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자회사에 대한 투자, 자체 운용 및 차입원리금 상환, 주주들에 대한 배당 등에 필요한 모든 소요 자금을 충당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당사의 손익실적은 자회사 주식에 대한 평가손익 및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 등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바, 자회사들의 손익실적에 따라 당사 손익실적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당사의 재무위험 관리는 영업활동에서 파생되는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 위험을 최 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를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위험 관리를 위하여 사업부, 국내외 관계기업과의 공조 하에 주기적으로 재무 위험의 측정, 평가 및 헷지 등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위험관리의 주요 대상인 금융자산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장기금융상품, 매도가능금융자산,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융부채는매입채무, 차입금 및 기타채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시장위험 1 환율변동위험 당사는 당기말 현재 외화자산ㆍ부채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이에 따라 환율변동에 따른 손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2 주가변동 위험 회사는 유동성관리 및 영업상의 필요 등으로 상장 및 비상장주식을 포함하는 지분증권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를 위하여 직접적 또는 간접적 투자수단을 이용하고 있습 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지분증권은 모두 관계기업투자주식으로 주가가 급격 하게 하락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가변동으로 인한 포괄손익의 증감은없습니다. 3 이자율 위험 이자율 위험은 시장금리 변동으로 인한 재무상태표 항목의 가치변동(공정가치) 위험과 투자 및 재무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수익, 비용의 현금흐름이 변동될 위험으로 정 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이자율 변동위험은 주로 예금 및 변동금리부 차입금에서 비롯되며, 당사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금융비용의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 및 운용하고 있습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회사의 통상적인 거래 및 투자활동에서 발생하며 고객 또는 거래상대방이 계 약조건상 의무사항을 지키지 못하였을 때 발생합니다. 이러한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 하여 회사는 주기적으로 고객과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와 과거 경험 및 기타 요소들을 고 려하여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과 거래상대방 각각에 대한 신용한도를 설정 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대손충당금 설정 채권을 제외한 매출채권 및 기타금융자산에 포함된 대여금이나 미수금 등에 중요한 손상의 징후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회사는 당기말 현재채무불이행 등이 발생할 징후는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각종 예금 그리고 파생금융상품 등과 같은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회사는 일정수준 이상인 국 내외 금융기관들과의 거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ⅰ)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를 나타냅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및 전기초 현재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구 분 제 74( 당) 기 기말 제 73( 전) 기 기말 제 73( 전) 기 기초 매출채권및기타채권 6,074,095 7,265,833 992,572 단기금융상품 6,894,115 1,852,625 2,021,803 현금및현금성자산 16,852,928 27,074,049 37,047,250 기타관계사금융보증 EUR 95,496,000 EUR 112,000,000 - 합 계 29,821,138 EUR 95,496,000 36,192,507 EUR 112,000,000 40,061,625 - ⅱ) 손상차손 당기말과 전기말 및 전기초 현재 매출채권의 연령 및 각 연령별로 손상된 채권금액은다 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구 분 채권잔액 제 74( 당) 기 기말 제 73( 전) 기 기말 제 73( 전) 기 기초 손상된 금액 채권잔액 손상된 금액 채권잔액 손상된 금액 6개월이하 6,074,095-7,265,833-992,572 - (3) 유동성 위험 당사는 적정 유동성의 유지를 위하여 주기적인 자금수지 예측, 필요 현금수준 추정 및 수입, 지출 관리 등을 통하여 적정 유동성을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활한 자금운영을 위하여 신용등급 등이 일정수준 이상인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거 래를 윈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유동성 위험에 대비하여 당사는 지급보증 등을 통하여 필요한 차입한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대규모 시설투자의 경우에는 내부유보 자금의 활용이나 장기차 입을 통하여 조달기간을 매치시켜 유동성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가 보유한 금융부채의 계약상 만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금액은 이자지급 액을 포함하고, 상계약정의 효과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비파생금융부채 구 분 장부금액 계약상 현금흐름 1년 이하 ( 단위: 천원) 1년 초과 ~ 5년 이하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765,045 1,765,045 1,765,045 - 유동성차입금 64,991,284 65,736,150 65,736,150 - 임대보증금 8,312,015 8,312,015 8,312,015 - 비유동성차입금 130,000,000 144,209,310-144,209,310 합 계 205,068,344 220,022,520 75,813,210 144,209,310 당사는 이 현금흐름이 유의적으로 더 이른 기간에 발생하거나, 유의적으로 다른 금액일 것 으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한편, 당사는 TTI Algeciras S.A.의 채무이행지급보증과 관련하여 EUR 95,496,000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는 바, 이 지급보증은 분할전 지급보증으로 상법 제530조의9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분할신설회사와 분할존속회사가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4) 자본위험관리 당사의 자본관리목적은 건전한 자본구조를 유지하는데 있습니다. 당사는 자본관리지표로 부채비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비율은 총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으며 총부채 및 총자본은 재무제표 공시된 숫자로 계산합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및 전기초 현재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천원) 구 분 제 74( 당) 기 기말 제 73( 전) 기 기말 제 73( 전) 기 기초 부채(A) 225,475,243 187,063,969 87,467,040 자본(B) 639,721,968 975,109,702 289,658,454 부채비율(A/B) 35.25% 19.18% 30.20% 7. 파생상품 거래현황 해당사항 없음 8.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당사는 지주회사로서, 분할이전 "구 한진해운"부터 소유하던 해외사업에 사용되는 공통브 랜드인 "한진"의 법적/경제적 소유권자입니다. 이에 회사는 해외브랜드에 대한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경제적 사용가치가 있는 해외사업에 공통브랜드를 사용하는 계열사 및 회사와 2009년 12월 1일부터 브랜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여 사용상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고 해외브랜드 사용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사용료는 사용하는 회사의 해외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2011년 브랜드 사 용료 수익은 227억원입니다. 9. 연구 개발활동 보고서 제출일 현재 직접적인 연구개발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으며, 향후 지주회사의 특 성에 맞도록 투자 및 경영컨설팅 활동에 필요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 0. 그밖에 투자의사 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지적재산권(상표권) 당사는 "한진" 해외브랜드의 소유권자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 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2009년 12월 1일 회사 분할이후 경제적 사용가치가 있는 해외사 업에 공통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계열사 및 회사와 브랜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여 해 외브랜드 사용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해외브랜드 사용료는 사용하는 회사의 해외매출 액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나. 외부자금조달 요약표 당기말 현재 당사의 외부자금 조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조달] 조달원천 은 행 기초잔액 신규조달 상환등감소 기말잔액 (단위 : 백만원) 비고 0 55,000 0 55,000 사옥담보(400억)/ 주식담보(150억) 보험회사 0 0 0 0 - 종합금융회사 0 0 0 0 - 여신전문금융회사 0 0 0 0 - 상호저축은행 0 0 0 0 - 기타금융기관 20,000 0 20,000 0 - [ 금융기관 합계] 20,000 55,000 20,000 55,000 - 회사채(공모) 50,000 0 0 50,000 - 회사채(사모) 50,000 40,000 0 90,000 사옥담보(400억) 유상증자(공모) 0 0 0 0 - 유상증자(사모) 0 0 0 0 - 자산유동화(공모) 0 0 0 0 - 자산유동화(사모) 0 0 0 0 - 기 타 0 0 0 0 - [ 자본시장 합계] 100,000 40,000 0 140,000 - 주주.임원.관계회사차 입금 0 0 0 0 - 기 타 0 0 0 0 - 총 계 120,000 95,000 20,000 195,000 - [해외조달] 해당사항 없음 [기업어음(CP) 발행실적] 해당사항 없음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단위 :백만원 ) 자산 [유동자산] 과 목 제 74 기 제 73 기 제 72 기 ㆍ현금및현금성자산 16,853 27,074 37,047 ㆍ단기금융상품 6,894 1,853 2,022 ㆍ매출채권및기타채권 6,074 7,266 992 ㆍ재고자산 11 7 ㆍ기타유동자산 182 181 7,457 유동자산 합계 30,014 36,381 47,518 [비유동자산] ㆍ유형자산 42,343 42,908 42,858 ㆍ투자부동산 36,671 37,336 38,318 ㆍ무형자산 44 44 44 ㆍ관계기업투자 755,202 1,045,349 248,286 ㆍ퇴직연금운용자산 347 ㆍ기타비유동자산 576 156 101 비유동자산 합계 835,183 1,125,793 329,607 자산 총계 865,197 1,162,174 377,125 부채 및 자본 부채 [유동부채] ㆍ매입채무및기타채무 1,765 1,975 962 ㆍ미지급법인세 0 0 100 ㆍ차입금 64,991 20,000 0 ㆍ임대보증금 8,312 9,683 9,587 ㆍ기타유동부채 1,185 229 177 유동부채 합계 76,253 31,887 10,826 [비유동부채] ㆍ차입금 130,000 99,928 49,859 ㆍ확정급여부채 0 2,242 1,054 ㆍ이연법인세부채 19,222 53,007 25,728 비유동부채 합계 149,222 155,177 76,641 부채 총계 225,475 187,064 87,467 자본 [자본금] 218,955 218,955 71,418 [자본잉여금] 417,782 417,782 75,966 [이익잉여금] 138,985 437,702 679,845 [자기주식] (68,830) (68,830) (56,381) [기타자본] (67,170) (30,499) (481,190) 자본총계 639,722 975,110 289,659 부채 및 자본 총계 865,197 1,162,174 377,125
매출액 36,236 160,931 영업이익(손실) (301,830) 151,745 당기순이익(손실) (285,945) 143,575 기본주당손익 (6,803원) 4,001원 희석주당손익 (6,803원) 4,001원 2. 요약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 가. 재무제표 작성기준 1) 당사는 회계처리 및 재무제표등의 작성에 있어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 하고 있으며 당사가 작성한 재무제표에 대한 공인회계사의 감사의견은 다음과 같음. 구 분 제 74 기 ( 2011. 1. 1~ 2011. 12. 31) 제 73 기 ( 2010. 1. 1~ 2010. 12. 31) 제 72 기 ( 2009. 1. 1~ 2009. 12. 31) 제 71 기 ( 2008. 1. 1~ 2008. 12. 31) 감 사 인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감 사 의 견 적 정 의 견 적 정 의 견 적 정 의 견 적 정 의 견 2) 따라서 "1.요약재무정보" 은 모든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합치되는 재무제표임. 3) 당 사업보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감사보고서 주석 참고. 4) 재무제표 작성기준 (1) 회계기준의 적용 당사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13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 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 준으로의 전환일은 2010년 1월 1일입니다.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아래 기술되는 회계정책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상태표의 작성과 관련하여 당사가 적용한 회계정책과 과거회 계기준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이 재무상태, 경영성과와 현금흐름에 미친 영향은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0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순공정가치와 미인식된 과거근무원가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 능통화) 이며,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4)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 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 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 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 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 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당 사업보고서 첨부서류인 감사보고서상 다음의 주석 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11 : 투자부동산의 분류 다음 회계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당 사업보고서 첨부서류인 감사보고서상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 되어 있습니다. - 주석 17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석 25 : 법인세비용
3.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 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의 작성과 관련하여 당사가 적용한 회계정책과 과 거회계기준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이 재무상태, 재무성과와 현금흐름에 미친 영향은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0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1) 관계기업투자 등 관계기업은 당사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의적인 영 향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며, 일반적으로 당사가 피투자기업 의결권의 20%에서 50%를 소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공동지배기업은 당사가 계약상의 약정에 의하여 경제활동에 대한 지배력을 공유하고있는 피투자기업으로, 경제활동에 대한 전략적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지배 력을 공유하고 있는 당사자(참여자) 전체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관계기업과 공동지배기업 투자지분은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고, 취득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자 본변동분 중 당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 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관계기업간의 내부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은 당사의 지분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 미실현손실 또한 거래가 이 전된 자산에 대한 손상의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 한 제거하고있습니다. 관계기업 또는 공동지배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의 재무제표를 적절히 조정 하고 있습니다.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이 영("0")으로 감소된 이후 추가 손실분에 대하여 법적의무 또는 의 제의무가 있거나 피투자자를 대신하여 지불하여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손실을 인식 하지 않고 있습니다. (2) 외화 1 외화거래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 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 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 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 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 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 2 해외사업장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당사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에는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 음의 방법으로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 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포괄손 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 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고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 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 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 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 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 키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 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3)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 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 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 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
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 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 금융자산은 인식 및 측정을 위하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네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 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금 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 니다. 1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단기매매금융자산이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당 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 공정 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 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2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가 고정되어 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으로 당사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 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3 대여금 및 수취채권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하고, 활성시장에서 거래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비파생 금융자산은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4 매도가능금융 자산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또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 니다. 최초인식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5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 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 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당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 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 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금액은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6 금융자산과 부채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 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 니다. (5)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 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 니다. 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 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기타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 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 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6)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 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으며,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 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 됩니다.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 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 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 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 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 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 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영 업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건 물 53년 집 기 비 품 4~5년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 검토 결과 추정치가 종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 습니다. (8)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 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 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 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 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 동안 그 차 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 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회계 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 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 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 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원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 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년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 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회계기간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회계기간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은 원가에서 누적된 손상차손금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 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최초 인식 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 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 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 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53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1)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 고자산은 사옥관리 자재품 등 저장품으로 선입선출법에 의하여 산정된 취득원가로 평가 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이르게 하 는데 발생한 기타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영업비용으로 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감액이나 감 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 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 산의 영업비용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12) 금융자산의 손상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발생한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그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 추정 미래현금흐름이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러나, 미래 사건의 결과로 예상되는 손상차손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아래에서 제시하고 있는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을 측정하여 인식합니다. - 금융자산의 발행자나 지급의무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지연과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파산이나 기타 재무구조조정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가 됨 -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1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은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 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손상차손을 측정하거나 실무편의상 관측가능한 시장가격을 사용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근거하여 손상차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충당 금계정을 사용하거나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후속기간에 중 손상차 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 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거나 충당금을 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 2 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율로 할인한 추 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 러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3 매도가능금융자산 공정가치 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해여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 식한 누적손실 중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을 기타 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 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 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3) 비금융자산의 손상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 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 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 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 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 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 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 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 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종업원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 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 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일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 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 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관련 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관련 급여의 만기와 유사한 만 기를 가지는 우량회사채의 이자율을 사용하여 추정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한 후 결정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동과 경험적 조정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전액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퇴직급여채무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퇴직급여채무는 매년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퇴직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확 정급여제도에서 지급될 미래 현금흐름을 관련 퇴직급여의 만기와 유사한 만기를 가지는 퇴직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을 사용하여 추정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한 후 결정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동과 경험적 조정에서 발생하는 손 익은 발생한 기간에 전액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 산일 경우, 미인식과거근무원가 누계액과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 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한도로 자산 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퇴직급여를 새로 도입하거나 변경함에 따라 종업원의 과거 근무용역에 대한 확정급여채 무의 현재가치의 변동액인 과거근무원가는 관련 급여가 가득되기까지의 평균기간에 정액 법을 적용하여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개정 하는 즉시 관련 급여가 가득되는 경우에는 해당 과거근무원가는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해고급여 당사가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이없이명시 적으로 확약하거나, 당사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 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 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 니다. (15) 충당부채 과거사건의 결과, 현재의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위 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 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에 대한 최 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 하고 있으며, 화폐의 시간가치가 중요한 경우에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 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 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된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6) 수익 수익은 용역의 제공이나 자산의 사용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 가치으로 측정 하고 매출에누리와 할인 및 환입은 수익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1 용역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은 매 보고기간말에 그 거래의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 니다. 진행률은 작업수행 정도를 조사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2 수수료 당사가 본인을 대신하여 대리인으로서 거래하는 경우 수수료 금액만을 수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3 임대수익 투자부동산으로부터의 임대수익은 임대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7) 금융수익과 비용 금융수익은 매도가능금융자산을 포함한 투자로부터의 이자수익, 배당수익, 매도가능금융 자산처분손익,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의 변동,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위험회 피수단의 평가차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기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배당수익은 주주로서 배당을 받을권리가 확정되는 시 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충당부채의 상각액, 부채로 분류되는 우선주에 대한 배당금,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의 변동,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위험회피수 단의 평가차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8)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 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손금불인 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 련된 미지급법인세는 확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확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 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 시 사용되는 세무기준 액과의 차이를 바탕으로 인식되며, 자산부채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부채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 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 하여 인식합니다. 그러나,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나 자산ㆍ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 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 또는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의 경우 이연법인세를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 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 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 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 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 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해 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 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 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금액을 상 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 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부 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 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 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계산하고 있습 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 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나. 최근 5사업연도의 회계기준 변경내용 및 그 사유 사업년도 회계변경내용 2007년(제70기) 재무제표 작성과 표시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기업회계기준서 제21호적용 2008년(제71기) 원화 이외의 통화가 기능통화인 본점의 회계처리에 대한 기업회계기준 적용 지분법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지분법 관련 이연법인세 인식에 관한 회계처리 적용 변경사유 기업회계기준 제69조의2 및 부칙 제2조 적용 기업회계기준서 제15호 적용 06-02 회계기준 적용의견서 2009년(제72기) 2010년(제73기) "변경사항 없음" 해운사업부의 분할로 인하여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 환경의 통화가 US Dollar에서 원화로 변경 기업회계기준 제69호의2 적용 2011년(제74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적용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3조 1항 1호 다. 최근 5사업연도 중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사업연도와 그 주요원인 (단위 : 백만원) 사업년도 당기 순손실 전년 대비 증 감율 주 요 원 인 2009년 (제72기) -1,313,161 -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운임하락 및 물동량 감소 등으로 당기순 이익은 -1,313,161백만원으로, 회사분할 관련 계속사업이익은 7,629백만원, 중단사업이익은 -1,320,790백만원으로 적자전환되 었습니다. 2011년 (제74기) -285,945 - 자회사의 지분법손실 반영으로 -285,945백만원 당기순손실이 발 생하였습니다. 2010년 이전분은 K-GAAP 기준임 라. 최근 5사업연도 중 직전사업연도대비 당기순이익 증감율이 30% 이상이거나 흑자전 환인 사업연도와 그 주요원인 (단위 : 백만원) 사업년도 당기 순이익 ( 손실) 전년 대비 증감율 주 요 원 인 2007년 (제70기) 144,336-69% 전기대비 영업이익은 868억원 증가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3,160억원이 감 소한 바, 이는 유형자산처분이익 감소, 지분법이익 감소 및 원화 환율절상 등에 따라 전년도 대비 당기순이익이 감소됨. 2008년 (제71기) 320,377 120% 아시아-미주 노선의 유가연동제에 따른 원가 인상 반영, 운항원가 절감 그 리고 벌크 영업에서의 거양해운 합병에 따른 운영 선대 확대 및 화물 수송량 증가로 인해 전기대비 영업이익은 985억원 증가하였으며 당기부터 기능통화 적용으로 외화환산손익 개선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1,761억원 증가함. 2010년 (제73기) 143,575 - 자회사의 지분법이익 반영으로 143,575백만원 당기순이익이 발생하였습니다. 2010년 이전분은 K-GAAP 기준임 마. 부문별 재무 현황 1) 사업부문별 재무정보 가) 사업부문별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임대사업 사업부문 제 74 기 제 73 기 1.매출액 13,532 12,191 외부매출액 13,532 12,191 부문간내부매출액 2.영업손익 8,646 6,871 3. 자산 79,014 80,244 (감가상각비 등) (1,306) (1,304) 상표수익 1.매출액 22,704 11,719 외부매출액 22,704 11,719 부문간내부매출액 2.영업손익 20,872 11,387 3. 자산 (감가상각비 등) 나)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 및 자산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다) 영업손익의 조정 해당사항 없음 라) 기타 사업부문 현황 해당사항 없음 2) 지역별 재무 정보 해당사항 없음 3.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 전환에 따른 영향 당사의 2011년 12월31일로 종료하는 회계기간에 대한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이 적용되는 최초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 무제표에 속하는 기간에 대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 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회계 정책은 201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와 2010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재무제표의 비교정보의 작성 및 2010년 1월 1일(당사의 전 환일) 현재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상태표 공시에 적용되었습니다. (1) 회계정책의 주요 차이 당사가 선택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하의 회계정책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 계기준 하의 회계정책간의 주요한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당사가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대한 면제조항으로 선택적으로 적용한 사항은 다 음과 같습니다. 가. 사업결합: 전환일 이전에 발생한 사업결합거래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규 정을 소급하여 적용하지 아니함. 나. 누적환산차이: 전환일 이전에 발생한 누적환산차이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 호의 규정을 적용하지 않고, 전환일에 영("0")으로 간주함. 2 종업원급여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의하여 임직원 퇴직금 지급규정에 따라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1년 이상 근속한 전 임직원이 일시에 퇴직할 경우에 지급하여야 할 퇴직금 총 추계액을 퇴직급여충당부채로 설정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보 험수리적 방법에 따라 확정급여부채를 계상하였습니다. 3 계정재분류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기타비유동자산으로 회계처리한 회원가입권 및 보증금에 대해서, 한 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시설이용권의 대가로 지급된 금액은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계정재분류하였습니다. 또한,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유형자산으로 회계처 리한 토지 및 건물 등에 대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자 산에 대하여 투자부동산으로 계정재분류하였습니다. 4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을 최초 발생연도부터 20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 또는 환입하였습 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을 상각 또는 환입하지 않 으며, 영업권에 대해서는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염가매수차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 니다. 5 이연법인세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이연법인세자산 및 이연법인세부 채를 관련된 항목의 재무상태표상의 분류에 따라 유동ㆍ비유동으로 구분하며, 재무상태 표상 항목과 관련되지 않은 경우에는 예상 소멸시기에 따라 유동ㆍ비유동항목으로 구분 표시하였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이연법인세자산 및 이연법인세부채는 비 유동 항목으로 표시하여야 합니다. 또한,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종속회사 등에 대한투자자 산의 장부가액과 세무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해 하나의 일시적차이로 보아 이연법 인세자산 또는 이연법인세부채의 인식여부를 판단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일시적차이의 소멸방법에 따라 이연법인세자산 또는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6 연결대상기업의 변동 전환일 현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인한 연결대상 관계기업의 변동내역은 다 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 역 법 인 명 감 소 종전 외감법 시행령 제1조의3 제1항 2호에 의거 의결권있는 주식을 30%초과 소유하면서 최다출자 자로 연결대상기업에 포함되었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실질지배력이 없다고 판단되어 (주)한진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