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Health Statistic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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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ECD Health Statistics 2018 OECD Health Statistics

2 OECD Health Statistics 2018

3 CONTENTS Ⅰ Ⅱ 건강상태 기대수명 2. 영아사망률 3. 암에의한사망률 4. 뇌혈관질환에의한사망률 5. 허혈성심장질환에의한사망률 6. 호흡기질환에의한사망률 7. 자살에의한사망률 8. 본인의건강상태가양호하다고생각하는비율 보건의비의료결정요인 주류소비량 10. 흡연인구비율 11. 측정된과체중또는비만인구비율 Ⅳ Ⅴ 보건의료이용 의사의외래진료 20. 치과의사의외래진료 21. 환자 1인당평균병원재원일수 22. 제왕절개건수 23. 관상동맥우회로이식술건수 보건의료비용 GDP 대비경상의료비 25. 경상의료비중정부 의무가입보험재원비중 26. 경상의료비중가계직접부담비중 27. 경상의료비중의약품등지출비중 28. 국민 1인당경상의료비지출 Ⅲ 보건의료자원 총병원병상 13. 급성기의료병원병상 14. 임상의사 15. 임상간호사 16. CT 스캐너 17. MRI 장비 18. 의학계열졸업자 Ⅵ Ⅶ 의약품소비량및판매액 의약품소비량 30. 의약품판매액 장기요양 장기요양병상 ( 침상 ) 수

4 OECD Health Statistics 2018 요약표 : 2016 년기준 * * 본자료는각국의통계작성사정에따라 2016 년기준으로이용가능한가장최근자료로구성됨 자료 : OECD Health Statistics 2018 ( 추출 ) 분야지표명한국 OECD 평균최대최소 건강상태 보건의비의료결정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보건의료비용 ( 17 잠정치 ) 1. 기대수명 ( 년 ) 일본 74.7 라트비아 2. 영아사망률 ( 출생아 1,000 명당, 명 ) 멕시코 0.7 아이슬란드 3. 암에의한사망률 ( 인구 10 만명당, 명 ) [ 15] 헝가리 [ 15] 멕시코 4. 뇌혈관질환에의한사망률 ( 인구 10 만명당, 명 ) 61.7 [ 15] [ 15] 라트비아 34.2 [ 14] 프랑스 5. 허혈성심장질환에의한사망률 ( 인구 10 만명당, 명 ) 37.1 [ 15] [ 15] 라트비아 32.3 [ 15] 일본 6. 호흡기질환에의한사망률 ( 인구 10 만명당, 명 ) 76.2 [ 15] [ 15] 터키 27.2 [ 15] 핀란드 7. 자살에의한사망률 ( 인구 10 만명당, 명 ) 25.8 [ 15] [ 15] 한국 2.1 [ 15] 터키 8. 본인의건강상태가양호하다고생각하는비율 (%) 캐나다 32.5 한국 9. 주류소비량 (15 세이상인구 1 인당, 순수알코올리터 ) 체코, 프랑스 1.3 터키 10. 흡연인구비율 (15 세이상인구, %) [ 14] 그리스 7.6 [ 15] 멕시코 11. 측정된과체중또는비만인구비율 (%) 칠레 25.4 일본 12. 총병원병상 ( 인구 1,000 명당 ) 일본 1.5 멕시코 13. 급성기의료병원병상 ( 인구 1,000 명당 ) 일본 1.5 멕시코 14. 임상의사 ( 인구 1,000 명당 ) 오스트리아 2.3 한국 15. 임상간호사 ( 인구 1,000 명당 ) 노르웨이 2.9 멕시코 16. CT 스캐너 ( 인구 100 만명당 ) [ 14] 일본 6.1 멕시코 17. MRI 장비 ( 인구 100 만명당 ) [ 14] 일본 2.6 멕시코 18. 의학계열졸업자 ( 인구 10 만명당 ) 아일랜드 0.0 룩셈부르크 19. 의사의외래진료 ( 국민 1 인당 ) 한국 2.8 스웨덴 20. 치과의사의외래진료 ( 국민 1 인당 ) [ 15] 일본 0.2 멕시코 21. 환자 1 인당평균병원재원일수 ( 일 ) 일본 3.8 멕시코 22. 제왕절개건수 ( 출생아 1,000 명당 ) [ 15] 터키 이스라엘 23. 관상동맥우회로이식술건수 ( 인구 10 만명당 ) 덴마크 4.2 멕시코 24. GDP 대비경상의료비 (%) 미국 4.2 터키 25. 경상의료비중정부 의무가입보험재원비중 (%) 노르웨이, 독일 51.6 멕시코 26. 경상의료비중가계직접부담비중 (%)( 16) 라트비아 9.8 프랑스 27. 경상의료비중의약품등지출비중 (%)( 16) 헝가리 6.6 덴마크 28. 국민 1 인당경상의료비지출 (US$ PPP) 2,897 4,069 10,209 미국 1,034 멕시코 의약품시장 30. 의약품판매액 (1인당 US$ PPP) 벨기에 뉴질랜드 장기요양 31. 장기요양병상 ( 침상 ) 수 (65세이상인구 1,000명당 ) 룩셈부르크 12.1 폴란드

5 주요내용 ( 요약 ) 본책자는 OECD가 2018년 6월말공표한보건지표 (Health Statistics 2018) 중주요지표를추출하여, 업무상손쉽게활용할수있도록제작한것으로주로 2016년기준의수치를수록하고있음 관련자료는 OECD 홈페이지 ( 에서도확인이가능함 기대수명은 82.4년으로 OECD 평균기대수명 (80.8년) 보다 1.6년긴것으로나타남 - 지난 5년간우리나라의기대수명은 1.8년이증가하여, OECD 평균증가수준 (0.9년) 보다두배증가함 --OECD 회원국중기대수명이가장긴나라는일본으로 84.1년을기록하였으며, 스위스 (83.7년) 가뒤를이음 --이와반대로 OECD 회원국중기대수명이가장짧은국가는라트비아 (74.7년) 와멕시코 (75.2년) 순임 자살에의한사망률은인구 10만명당 25.8명 (2015년) 으로 OECD 평균 (11.6명) 에비해 14.2명높음 --OECD 회원국중자살률이가장낮은국가는터키 (2.1명, 2015년 ) 와그리스 (4.4명, 2015년 ) 이며, 라트비아와슬로베니아 (18.1명, 2015년 ) 는우리나라다음으로높은자살률을기록함 15세이상인구중매일담배를피우는인구의비율은 18.4% 로 OECD 평균 (18.5%) 과비슷함 --여성흡연율 (4.1%) 은 OECD 회원국가운데멕시코 (3.6%) 다음으로가장낮은반면, 남성흡연율 (32.9%) 은 OECD 회원국가운데네번째로높은수준임 --OECD 회원국중그리스 (27.3%, 2014년 ) 가가장높은흡연율을기록하였으며, 멕시코 (7.6%, 2015년 ) 의흡연율이가장낮음 년과 2016년사이이스라엘, 슬로바키아, 터키를제외한모든 OECD 회원국에서흡연율이변동이없거나줄어듦 총병원병상수는인구 1,000명당 12.0병상으로 OECD 평균 (4.7병상) 보다 2.6배많음 --지난 5년간우리나라와아일랜드, 터키를제외한대부분의 OECD 국가총병원병상수가줄어든반면, 우리나라는 1.3배늘어남 - OECD 회원국중인구 1,000명당총병원병상수가가장많은국가는일본 (13.1병상) 이며, 한국은일본에이어두번째로총병원병상수가많음

6 주요내용 ( 요약 ) 임상의사수 ( 한의사포함 ) 는인구 1,000명당 2.3명으로 OECD 평균 (3.3 명 ) 보다 1.0명적으며, OECD 회원국중가장낮은수준임 - OECD 회원국중임상의사수가가장많은국가는오스트리아로인구 1,000명당 5.1명을기록함 - 우리나라는멕시코, 폴란드, 일본 (2.4명) 과함께임상의사수가인구 1,000명당 2.5명미만으로낮음 임상간호사수 ( 간호조무사포함 ) 는인구 1,000명당 6.8명으로 OECD 평균 (9.5명) 보다 2.7명적음 - OECD 회원국중노르웨이 (17.5명), 스위스 (17.0명), 덴마크 (16.9명, 2015년 ) 는인구 1,000명당 15명이상의많은간호인력을확보함 - 멕시코 (2.9명), 그리스 (3.3명), 라트비아 (4.6명) 는 5명미만의적은간호인력을기록함 국민 1인당의사에게외래진료를받은횟수는연간 17.0회로 OECD 평균 (7.4회) 보다 2.3배많음 년국민 1인당의사에게외래진료를받은횟수는 12.5회로 5년간 4.5회늘어났고, OECD 평균은 2011년 7.0회에서 2016년 7.4회로증가함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중국민 1인당의사의외래진료횟수가가장많았으며, 일본은 12.8회 (2015년) 로우리나라에이어두번째로많은진찰횟수를기록함 환자 1인당평균병원재원일수 ( 환자 1인당입원허가를받은때부터퇴원할때까지병원에머무르는일수의평균 ) 는 18.1 일로 OECD 회원국평균 (8.3일) 보다 2.2배긺 --한국외에평균병원재원일수가 10일이상인국가는일본이 28.5일로가장길고프랑스가 10.1일 (2015년) 임 --멕시코(3.8일) 와터키 (4.0일) 는환자 1인당평균병원재원일수가 5일이하로 OECD 회원국중가장짧은재원일수를기록함 2017년 ( 잠정치 ) GDP 대비경상의료비는 7.6% 로 OECD 회원국평균 (8.9%) 보다낮음 년에비해 2017년 ( 잠정치 ) GDP 대비경상의료비는 1.3%p 상승하여, 같은기간 OECD 평균상승 (0.2%p) 보다높은상승폭을기록함 --우리나라의 GDP 대비경상의료비지출은 OECD 회원국중낮은국가에속하지만증가속도는 OECD 회원국중높은수준임

7 주요내용 ( 요약 ) --OECD 회원국가운데미국은 GDP 대비경상의료비가 17.2% 로가장높은지출비율을기록함 2017년 ( 잠정치 ) 경상의료비중정부 의무가입보험재원비중은 58.2% 로 OECD 회원국평균 (73.5%) 보다낮음 - 우리나라는 2000년대중반이후보장성강화등의영향으로정부 의무가입보험재원의지출비중이증가하였으나 OECD 수준에는여전히미치지못함 65세이상노인인구 1,000명당장기요양을위한병원병상과시설침상은 61.2개로 OECD 평균 (49.1개) 보다다소높음 - 병원병상과시설침상은 2011년 47.2에서 5년사이 14.0병상늘어났으며, 같은기간 OECD 회원국평균은 0.7병상줄어듦 --장기요양병원병상과시설침상의수가가장많은국가는룩셈부르크로 83.7개를기록함 < 경상의료비중정부 의무가입보험재원비중 (%) 추이 > ( 잠정치 ) 한국 OECD 평균 경상의료비중정부 의무가입보험재원비중이높은나라는노르웨이 독일 (85.0%), 덴마크 일본 (84.2%), 스웨덴 (83.6%), 프랑스 (83.0%), 아이슬란드 (82.0%), 미국 체코 (81.8%), 룩셈부르크 (81.6%), 네덜란드 (81.3%), 슬로바키아 (80.5%) 로 80% 이상을정부 의무가입보험재원으로부담하고있음 --멕시코(51.6%), 라트비아 (54.2%), 한국 (58.2%) 은경상의료비중정부 의무가입보험재원의비중이 60% 미만으로낮은국가임

8 제 Ⅰ 장 건강상태 1. 기대수명 2. 영아사망률 3. 암에의한사망률 4. 뇌혈관질환에의한사망률 5. 허혈성심장질환에의한사망률 6. 호흡기질환에의한사망률 7. 자살에의한사망률 8. 본인의건강상태가양호하다고생각하는비율

9 Ⅰ 1. 기대수명 * 건강상태 * 제시된전체는남 여기대수명의평균치임 기대수명은 82.4 년으로 OECD 평균기대수명 (80.8 년 ) 보다 1.6 년긴것으로나타남 --지난 5년간우리나라의기대수명은 1.8년이증가하여, OECD 평균증가수준 (0.9년) 보다두배증가함 OECD 회원국중기대수명이가장긴나라는일본으로 84.1년을기록하였으며, 스위스 (83.7년) 가뒤를이음 --이와반대로 OECD 회원국중기대수명이가장짧은국가는라트비아 (74.7년) 와멕시코 (75.2년) 순임 최근수십년동안 OECD 회원국에서기대수명은상당히증가함 - 기대수명증가의배경요인으로는사망률에영향을주는생활수준과생활양식및교육수준의향상, 의료서비스의접근성확대와의약품의효율성개선등이있음 표 1 기대수명 ( 단위 : 년 ) 전체 남자 여자 전체 남자 여자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2015) 칠레 (2015)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2015)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평균 1) (35) Ⅰ. 건강상태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14 15

10 그림 1-1 기대수명 ( 전체 ), 2016 년 그림 1-2 성별기대수명 ( 남자, 여자 ), 2016 년 라트비아멕시코헝가리슬로바키아에스토니아터키폴란드미국체코칠레 OECD(35) 덴마크독일영국포르투갈슬로베니아그리스벨기에핀란드네덜란드뉴질랜드오스트리아아일랜드캐나다아이슬란드스웨덴한국프랑스노르웨이이스라엘호주룩셈부르크이탈리아스페인스위스일본 ( 단위 : 년 ) 멕시코라트비아헝가리슬로바키아터키미국폴란드체코에스토니아칠레덴마크영국네덜란드 OECD(35) 뉴질랜드독일아일랜드캐나다그리스벨기에오스트리아아이슬란드스웨덴노르웨이이스라엘포르투갈슬로베니아핀란드호주한국룩셈부르크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스페인일본 ( 단위 : 년 ) 남자 여자 Ⅰ. 건강상태 2. 캐나다 칠레 프랑스 (2015) 2. 캐나다 칠레 프랑스 (2015) 16 17

11 2. 영아사망률 * * 영아사망률은출생아 1,000 명당출생후 1 년이내사망한영아의수로, 국가의보건복지수준을가늠할수있는주요지표중하나임 영아사망률은출생아 1,000명당 2.8명으로 OECD평균 (3.9명) 보다 1.1명낮음 --지난 5년간 0.2명 (2011년: 3.0명 2016년 : 2.8명 ) 줄어들었으며, OECD 회원국의평균도 4.2명에서 3.9명으로 0.3명줄어듦 OECD 회원국중아이슬란드 (0.7명), 핀란드 (1.9명) 는출생아 1,000명당영아사망률이 2.0명미만으로가장낮음 --OECD 회원국중 11개국가에서출생아 1,000명당영아사망률이 3.0명미만으로나타남 - 멕시코는영아사망률이 12.1명을기록하여, OECD 회원국중가장높게나타남 표 2 영아사망률 ( 단위 : 명 / 출생아1,000명 )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2014) 칠레 (2015)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2014)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평균 1) (35) Ⅰ. 건강상태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18 19

12 그림 2-1 영아사망률, 2016 년 아이슬란드핀란드슬로베니아일본노르웨이에스토니아스웨덴스페인한국이탈리아체코아일랜드이스라엘덴마크오스트리아호주포르투갈벨기에독일네덜란드스위스라트비아프랑스영국룩셈부르크 OECD(35) 헝가리폴란드그리스캐나다슬로바키아뉴질랜드미국칠레터키멕시코 ( 단위 : 명 / 출생아 1,000 명 ) 그림 2-2 연도별영아사망률, 2008~2016년 ( 단위 : 명 / 출생아1,000명 ) 한국 OECD평균주 ) OECD: 35개국기준, 각해당년도혹은인접년도통계가있는회원국의평균임 Ⅰ. 건강상태 2. 캐나다 뉴질랜드 (2014), 칠레 미국 (2015) 20 21

13 3. 암에의한사망률 암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은인구 10만명당 168.4명 (2015년) 으로 OECD 평균 (201.9명) 에비해낮은편임 년 185.1명에서 2015년 168.4명으로 16.7명줄어들고 2011과 2016년사이 OECD 회원국평균암사망률은 7.5 명줄어들어, 우리나라의감소폭보다적음 --남성의암사망률은인구 10만명당 259.0명 (2015년) 이고, 여성의암사망률은 111.1명 (2015년) 으로 OECD 회원국의평균암사망률 264.3명 ( 남성 ), 160.0명 ( 여성 ) 에비해낮음 * 연령표준화사망률 (Age-standardized death rate): 국가간또는시계열에의하여생기는연령구조의차이에따른영향을제거하기위하여, OECD 표준인구구조로표준화하여산출한사망률 ( 연령별사망률 표준인구의연령별인구 ) 연령표준화사망률 = 표준인구 OECD 모든회원국에서남성의암사망률은여성의암사망률에비해높은수준으로나타남 --우리나라암사망률의남 녀차이는 2.3배 (2015년) 로터키 (2015년) 와함께가장높게나타났고, 에스토니아 (2015년) 2.2배순이며멕시코 (2015년) 와아이슬란드는남 녀차이가 1.2배로가장낮음 표 3 암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단위 : 명 / 인구100,000명 ) 전체 남자 여자 전체 남자 여자 호주 (2015) 오스트리아 벨기에 (2015) 캐나다 (2013) 칠레 (2015) 체코 덴마크 (2015) 에스토니아 (2015) 핀란드 (2015) 프랑스 (2014) 독일 (2015) 그리스 (2015)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2014) 이스라엘 (2015) 이탈리아 (2015) 일본 (2015) 한국 (2015) 라트비아 (2015) 룩셈부르크 (2015) 멕시코 (2015) 네덜란드 뉴질랜드 (2013) 노르웨이 (2015) 폴란드 (2015) 포르투갈 (2014) 슬로바키아 (2010) (2014) 슬로베니아 (2015) 스페인 (2015) 스웨덴 스위스 (2015) 터키 (2015) 영국 (2015) 미국 (2015) 평균 1) (35) Ⅰ. 건강상태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22 23

14 그림 3-1 암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전체 ), 2016 년 멕시코터키한국핀란드일본이스라엘스위스스웨덴룩셈부르크스페인미국오스트리아호주노르웨이칠레포르투갈이탈리아프랑스벨기에그리스독일 OECD(35) 캐나다뉴질랜드아이슬란드영국체코네덜란드아일랜드덴마크에스토니아라트비아폴란드슬로베니아슬로바키아헝가리 ( 단위 : 명 / 인구 100,000 명 ) 그림 3-2 암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남자, 여자 ), 2016 년 멕시코이스라엘스웨덴룩셈부르크핀란드미국스위스오스트리아호주터키아이슬란드노르웨이칠레캐나다일본뉴질랜드독일이탈리아벨기에한국스페인영국 OECD(35) 아일랜드프랑스그리스덴마크네덜란드포르투갈체코슬로베니아폴란드라트비아에스토니아슬로바키아헝가리 ( 단위 : 명 / 인구 100,000 명 ) 남성 여성 Ⅰ. 건강상태 2. 캐나다 뉴질랜드 (2013),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2014), 호주 벨기에 칠레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2. 캐나다 뉴질랜드 (2013),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2014), 호주 벨기에 칠레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24 25

15 4. 뇌혈관질환에의한사망률 뇌혈관질환에의한사망은인구 10만명당 61.7명 (2015년) 으로 OECD 평균 (61.7명) 과같음 년뇌혈관질환사망률은 79.7명으로지난 4년간 22.6% 정도감소했으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OECD 회원국의평균뇌혈관질환사망률도 14.2% 감소함 뇌혈관질환에의한사망은 OECD 회원국간에큰차이를나타냄 --프랑스는뇌혈관질환사망률이인구 10만명당 34.2명 (2014년) 으로가장낮았으며, 이는뇌혈관질환사망률이가장높은라트비아 (203.1명, 2015년 ) 의 16.8% 수준에불과함 - 라트비아 (203.1명, 2015년 ), 슬로바키아 (110.8명, 2014년 ), 터키 (100.1명, 2015년 ) 등의국가는뇌혈관질환사망률이 100명이상으로높은반면, 프랑스 (34.2명, 2014년 ), 스위스 (34.6명, 2015년 ), 캐나다 (36.0명, 2013년 ), 이스라엘 (39.7명, 2015년 ) 은뇌혈관질환사망률이 40명미만으로낮음 표 4 뇌혈관질환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단위 : 명 / 인구100,000명 ) 전체 남자 여자 전체 남자 여자 호주 (2015) 오스트리아 벨기에 (2015) 캐나다 (2013) 칠레 (2015) 체코 덴마크 (2015) 에스토니아 (2015) 핀란드 (2015) 프랑스 (2014) 독일 (2015) 그리스 (2015)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2014) 이스라엘 (2015) 이탈리아 (2015) 일본 (2015) 한국 (2015) 라트비아 (2015) 룩셈부르크 (2015) 멕시코 (2015) 네덜란드 뉴질랜드 (2013) 노르웨이 (2015) 폴란드 (2015) 포르투갈 (2014) 슬로바키아 (2010) (2014) 슬로베니아 (2015) 스페인 (2015) 스웨덴 스위스 (2015) 터키 (2015) 영국 (2015) 미국 (2015) 평균 1) (35) Ⅰ. 건강상태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26 27

16 그림 4-1 뇌혈관질환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전체 ), 2016 년 프랑스스위스캐나다이스라엘룩셈부르크오스트리아아이슬란드미국스페인호주노르웨이스웨덴벨기에독일네덜란드일본아일랜드에스토니아영국덴마크뉴질랜드멕시코핀란드 OECD(35) 한국이탈리아칠레폴란드체코슬로베니아포르투갈그리스헝가리터키슬로바키아라트비아 ( 단위 : 명 / 인구 100,000 명 ) 그림 4-2 뇌혈관질환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남자, 여자 ), 2016년 ( 단위 : 명 / 인구100,000명 ) 캐나다스위스프랑스이스라엘호주오스트리아미국아이슬란드룩셈부르크스페인벨기에아일랜드노르웨이네덜란드스웨덴독일영국뉴질랜드덴마크일본멕시코에스토니아핀란드이탈리아 OECD(35) 한국칠레체코슬로베니아폴란드그리스포르투갈터키헝가리슬로바키아라트비아 36.9 남자 여자 Ⅰ. 건강상태 2. 캐나다 뉴질랜드 (2013),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2014), 호주 벨기에 칠레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2. 캐나다 뉴질랜드 (2013),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2014), 호주 벨기에 칠레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28 29

17 5. 허혈성심장질환에의한사망률 허혈성심장질환에의한사망률은인구 10만명당 37.1명 (2015년) 임. OECD 회원국중가장낮은사망률을기록한일본 (32.3명, 2015년 ) 에이어두번째로낮은수준을기록함 년허혈성심장질환사망률은 42.3명으로 4년간 5.2명줄어듦 OECD 모든회원국에서허혈성심장질환사망률은여성에비해남성이높게나타남 --OECD 회원국의허혈성심장질환사망률은남성평균 147.1명, 여성평균 80.3명으로, 남성이여성에비하여 1.8배높은사망률을기록함 --OECD 회원국중라트비아 (320.9명, 2015년 ), 슬로바키아 (290.8명, 2014년 ), 헝가리 (277.3명) 는허혈성심장질환에의한사망률이매우높음 표 5 허혈성심장질환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단위 : 명 / 인구100,000명 ) 전체 남자 여자 전체 남자 여자 호주 (2015) 오스트리아 벨기에 (2015) 캐나다 (2013) 칠레 (2015) 체코 덴마크 (2015) 에스토니아 (2015) 핀란드 (2015) 프랑스 (2014) 독일 (2015) 그리스 (2015)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2014) 이스라엘 (2015) 이탈리아 (2015) 일본 (2015) 한국 (2015) 라트비아 (2015) 룩셈부르크 (2015) 멕시코 (2015) 네덜란드 뉴질랜드 (2013) 노르웨이 (2015) 폴란드 (2015) 포르투갈 (2014) 슬로바키아 (2014) 슬로베니아 (2010) (2015) 스페인 (2015) 스웨덴 스위스 (2015) 터키 (2015) 영국 (2015) 미국 (2015) 평균 1) (35) Ⅰ. 건강상태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30 31

18 그림 5-1 허혈성심장질환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전체 ), 2016년 ( 단위 : 명 / 인구100,000명 ) 일본 32.3 한국 37.1 프랑스 37.6 네덜란드 43.4 스페인 53.9 포르투갈 53.9 룩셈부르크 54.1 벨기에 54.4 덴마크 57.6 이스라엘 62.7 칠레 64.4 스위스 71.7 노르웨이 73.2 이탈리아 75.6 호주 81.1 그리스 81.2 슬로베니아 82.3 스웨덴 89.0 영국 90.4 캐나다 90.8 아이슬란드 95.0 폴란드 97.7 OECD(35) 독일 아일랜드 미국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핀란드 멕시코 터키 에스토니아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라트비아 그림 5-2 허혈성심장질환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남자, 여자 ), 2016 년 일본한국프랑스네덜란드포르투갈룩셈부르크스페인벨기에덴마크이스라엘칠레노르웨이스위스이탈리아호주그리스슬로베니아스웨덴캐나다영국폴란드아이슬란드 OECD(35) 독일아일랜드미국뉴질랜드오스트리아멕시코핀란드터키체코에스토니아헝가리슬로바키아라트비아 ( 단위 : 명 / 인구 100,000 명 ) 남자 여자 Ⅰ. 건강상태 2. 캐나다 뉴질랜드 (2013),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2014), 호주 벨기에 칠레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2. 캐나다 뉴질랜드 (2013),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2014), 호주 벨기에 칠레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32 33

19 6. 호흡기질환에의한사망률 호흡기질환에의한사망률은인구 10만명당 76.2명 (2015년) 으로 OECD 회원국평균 (66.1명) 에비해높은수준임 년호흡기질환사망률은 68.9명으로 4년사이 7.3명늘어남 --남성의호흡기질환사망률은 122.9명 (2015년), 여성의호흡기질환사망률은 52.5명 (2015년) 으로, 남성의사망률이여성에비하여 2.3배높음 호흡기질환사망률은 OECD 모든회원국에서남성사망률이여성사망률에비해높음 - OECD 회원국중핀란드 (27.2명, 2015년 ), 라트비아 (29.0명, 2015년 ) 는호흡기질환사망률이 30명이하로가장낮으며, 터키 (110.9명, 2015년 ), 영국 (108.7명, 2015년 ) 은호흡기질환사망률이 100명이상으로가장높음 표 6 호흡기질환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단위 : 명 / 인구100,000명 ) 전체 남자 여자 전체 남자 여자 호주 (2015) 오스트리아 벨기에 (2015) 캐나다 (2013) 칠레 (2015) 체코 덴마크 (2015) 에스토니아 (2015) 핀란드 (2015) 프랑스 (2014) 독일 (2015) 그리스 (2015)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2014) 이스라엘 (2015) 이탈리아 (2015) 일본 (2015) 한국 (2015) 라트비아 (2015) 룩셈부르크 (2015) 멕시코 (2015) 네덜란드 뉴질랜드 (2013) 노르웨이 (2015) 폴란드 (2015) 포르투갈 (2014) 슬로바키아 (2010) (2014) 슬로베니아 (2015) 스페인 (2015) 스웨덴 스위스 (2015) 터키 (2015) 영국 (2015) 미국 (2015) 평균 1) (35) Ⅰ. 건강상태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34 35

20 그림 6-1 호흡기질환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전체 ), 2016 년 핀란드라트비아에스토니아프랑스오스트리아스위스스웨덴이탈리아슬로베니아룩셈부르크슬로바키아독일이스라엘아이슬란드호주네덜란드체코폴란드헝가리캐나다 OECD(35) 뉴질랜드노르웨이한국스페인벨기에칠레미국일본포르투갈덴마크그리스아일랜드멕시코영국터키 ( 단위 : 명 / 인구 100,000 명 ) 그림 6-2 호흡기질환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남자, 여자 ), 2016 년 핀란드오스트리아프랑스스웨덴라트비아스위스아이슬란드에스토니아룩셈부르크이탈리아호주이스라엘슬로베니아네덜란드캐나다뉴질랜드독일체코 OECD(35) 슬로바키아노르웨이헝가리폴란드미국칠레그리스덴마크벨기에아일랜드스페인멕시코포르투갈한국영국일본터키 ( 단위 : 명 / 인구 100,000 명 ) 남자 여자 Ⅰ. 건강상태 2. 캐나다 뉴질랜드 (2013),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2014), 호주 벨기에 칠레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2. 캐나다 뉴질랜드 (2013),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2014), 호주 벨기에 칠레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36 37

21 7. 자살에의한사망률 자살에의한사망률은인구 10만명당 25.8명 (2015년) 으로 OECD 평균 (11.6명) 에비해 14.2명높음 년까지지속적으로증가하다가최근에는감소하는추세이나, 여전히 OECD 회원국중에는가장높은수준임 < 자살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추이 > 전체 남성 여성 OECD 회원국의평균자살률은남성 18.5명, 여성 5.4명으로모든회원국에서남성이여성에비해높게나타남 --OECD 평균자살률은 2011년 12.5명에비하여다소감소하는양상을나타냄 --OECD 회원국중자살률이가장낮은국가는터키 (2.1명, 2015년 ) 와그리스 (4.4명, 2015년 ) 이며, 라트비아와슬로베니아 (18.1명, 2015년 ) 는우리나라다음으로높은자살률을기록함 표 7 자살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단위 : 명 / 인구100,000명 ) 전체 남자 여자 전체 남자 여자 호주 (2015) 오스트리아 벨기에 (2015) 캐나다 (2013) 칠레 (2015) 체코 덴마크 (2015) 에스토니아 (2015) 핀란드 (2015) 프랑스 (2014) 독일 (2015) 그리스 (2015)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2014) 이스라엘 (2015) 이탈리아 (2015) 일본 (2015) 한국 (2015) 라트비아 (2015) 룩셈부르크 (2015) 멕시코 (2015) 네덜란드 뉴질랜드 (2013) 노르웨이 (2015) 폴란드 (2015) 포르투갈 (2014) 슬로바키아 (2010) (2014) 슬로베니아 (2015) 스페인 (2015) 스웨덴 스위스 (2015) 터키 (2015) 영국 (2015) 미국 (2015) 평균 1) (35) Ⅰ. 건강상태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38 39

22 그림 7-1 자살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전체 ), 2016 년 터키그리스이스라엘멕시코이탈리아스페인영국덴마크슬로바키아포르투갈네덜란드아일랜드독일칠레노르웨이룩셈부르크캐나다스웨덴 OECD(35) 체코뉴질랜드아이슬란드오스트리아스위스호주프랑스핀란드폴란드미국에스토니아벨기에헝가리일본슬로베니아라트비아한국 ( 단위 : 명 / 인구 100,000 명 ) 그림 7-2 자살에의한연령표준화사망률 ( 남자, 여자 ), 2016 년 터키그리스이스라엘멕시코이탈리아스페인영국덴마크네덜란드노르웨이스웨덴룩셈부르크독일캐나다포르투갈아일랜드뉴질랜드칠레슬로바키아 OECD(35) 스위스호주체코오스트리아핀란드프랑스아이슬란드미국벨기에일본폴란드에스토니아헝가리슬로베니아라트비아한국 ( 단위 : 명 / 인구 100,000 명 ) 남자 여자 Ⅰ. 건강상태 2. 캐나다 뉴질랜드 (2013),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2014), 호주 벨기에 칠레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2. 캐나다 뉴질랜드 (2013),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2014), 호주 벨기에 칠레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40 41

23 8. 본인의건강상태가양호하다고생각하는비율 ( 주관적건강상태양호비율 ) 15세이상인구중본인의건강상태가양호 ( 좋음, 매우좋음 ) 하다고생각하는비율은 32.5% 로 OECD 평균 68.3% 에비해상당히낮은수준임 --OECD 회원국평균건강상태가양호하다고응답한비율은남자 70.7%, 여자 66.0% 인반면, 우리나라는남자 35.8%, 여자 29.2% 로남녀모두가장낮은수준임 OECD 회원국중한국 (32.5%) 과일본 (35.5%), 라트비아 (47.2%), 포르투갈 (47.6%) 은주관적인건강상태가양호하다고생각하는비율이 50% 미만으로낮으며, 캐나다 (88.4%), 미국 (88.0%), 뉴질랜드 (87.8%) 는높음 --OECD 모든회원국에서주관적인건강상태는아일랜드를제외하고남성이여성보다더양호한것으로나타남 표 8 본인의건강상태가양호하다고생각하는비율 ( 단위 :%) 전체 남자 여자 전체 남자 여자 호주 (2014)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칠레 (2009) (2015)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2015)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2010)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2012)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평균 1) (34) Ⅰ. 건강상태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42 43

24 그림 8-1 본인의건강상태가양호하다고생각하는비율 ( 전체 ), 2016년 ( 단위 :%) 한국 32.5 일본 35.5 라트비아 47.2 포르투갈 47.6 에스토니아 52.8 칠레 57.4 폴란드 58.4 헝가리 59.5 체코 60.3 슬로베니아 64.4 독일 65.2 슬로바키아 66.3 프랑스 66.3 OECD(34) 68.3 영국 69.0 룩셈부르크 69.1 터키 69.4 핀란드 70.2 오스트리아 70.2 이탈리아 70.9 덴마크 71.3 스페인 72.4 벨기에 73.7 그리스 73.9 스웨덴 75.0 네덜란드 75.9 아이슬란드 76.3 노르웨이 77.1 스위스 77.6 아일랜드 82.8 이스라엘 83.6 호주 85.2 뉴질랜드 87.8 미국 88.0 캐나다 그림 8-2 본인의건강상태가양호하다고생각하는비율 ( 남자, 여자 ), 2016 년 한국일본포르투갈라트비아에스토니아폴란드체코칠레헝가리독일슬로베니아프랑스영국슬로바키아 OECD(34) 룩셈부르크핀란드오스트리아덴마크터키이탈리아스페인벨기에그리스스웨덴네덜란드노르웨이스위스아이슬란드아일랜드이스라엘호주뉴질랜드미국캐나다 ( 단위 :%) 남자 여자 Ⅰ. 건강상태 2. 호주 (2014), 칠레 아이슬란드 (2015) 2. 호주 (2014), 칠레 아이슬란드 (2015) 44 45

25 제 Ⅱ 장 보건의비의료결정요인 9. 주류소비량 10. 흡연인구비율 11. 측정된과체중또는비만인구비율

26 Ⅱ 9. 주류소비량 보건의비의료결정요인 15세이상인구 1인당연간주류소비량은순수알코올 8.7 리터로 OECD 평균 (8.8리터) 과비슷한수준임 년주류소비랑은 8.9리터로, 5년간 0.2리터가줄었고, OECD 회원국도평균주류소비량이 2011년 9.1리터에서 2016년 8.8리터로 0.3리터줄어듦 OECD 회원국중체코, 프랑스 (11.7리터) 는 15세이상인구 1인당연간주류소비량이가장높게나타났으며, 터키 (1.3리터 ), 이스라엘 (2.6리터 ) 은 3리터이하로가장낮게나타남 --OECD 회원국중 12개의국가에서 15세이상인구 1인당연간 10리터이상의주류를소비함 표 9 주류소비량 (15세이상인구 1인당 ) ( 단위 : 순수알코올l) 호주 (2015) 오스트리아 (2015) 벨기에 (2015) 캐나다 칠레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2015)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평균 1) (35) Ⅱ. 보건의비의료결정요인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48 49

27 그림 9-1 주류소비량 (15 세이상인구 1 인당 ), 2016 년 ( 단위 : 순수알코올 l) 그림 9-2 연도별주류소비량 (15세이상인구 1인당 ), 2008~2016년 ( 단위 : 순수알코올l) 터키이스라엘멕시코노르웨이그리스이탈리아스웨덴일본아이슬란드칠레캐나다네덜란드핀란드스페인한국 OECD(35) 미국뉴질랜드스위스덴마크영국호주슬로바키아에스토니아폴란드벨기에슬로베니아포르투갈헝가리독일라트비아아일랜드룩셈부르크오스트리아프랑스체코 한국 OECD 주 ) OECD: 35개국기준, 각해당년도혹은인접년도통계가있는회원국의평균임 Ⅱ. 보건의비의료결정요인 2.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헝가리 미국 (2015) 50 51

28 10. 흡연인구비율 ( 흡연율 ) 15세이상인구중매일담배를피우는인구의흡연율은 18.4% 로 OECD 평균 (18.5%) 과비슷함 --여성흡연율 (4.1%) 은 OECD 회원국가운데멕시코 (3.6%) 다음으로가장낮은반면, 남성흡연율 (32.9%) 은 OECD 회원국가운데네번째로높은수준임 년흡연율은 23.2% 에서 5년간 4.8%p 하락했고특히남성흡연율이 41.6% 에서 32.9% 로큰감소를보임 OECD 회원국중그리스 (27.3%, 2014년 ) 가가장높은흡연율을기록하였으며, 멕시코 (7.6%, 2015년 ) 의흡연율이가장낮음 년과 2016년사이이스라엘, 슬로바키아, 터키를제외한모든 OECD 회원국에서흡연율이변동이없거나줄어듦 표 10 흡연인구비율 (15세이상인구중매일흡연자 ) ( 단위 : %) 전체 남자 여자 전체 남자 여자 호주 (2010) 오스트리아 (2014) 벨기에 (2008) (2013) 캐나다 칠레 (2009) 체코 덴마크 (2010) (2017) 에스토니아 (2010) 핀란드 프랑스 (2010) (2014) 독일 (2009) (2013) 그리스 (2009) (2014) 헝가리 (2009) (2014)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2010)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2008) (2014) 룩셈부르크 멕시코 (2015) 네덜란드 뉴질랜드 (2012) 노르웨이 폴란드 (2009) (2014) 포르투갈 (2014) 슬로바키아 (2009) (2014) 슬로베니아 (2014) 스페인 (2014) 스웨덴 스위스 (2012) 터키 (2010) 영국 미국 평균 1) (30) 최근평균 2) (34) Ⅱ. 보건의비의료결정요인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2)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있는회원국의평균임 52 53

29 그림 10-1 흡연인구비율 (15 세이상인구중매일흡연자, 전체 ), 2016 년 ( 단위 : %) 그림 10-2 흡연인구비율 (15 세이상인구중매일흡연자, 남자, 여자 ), 2016 년 ( 단위 : %) 멕시코 아이슬란드 스웨덴 미국 노르웨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룩셈부르크 핀란드 영국 포르투갈 덴마크 네덜란드 일본 한국 OECD(34) 벨기에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체코 이스라엘 이탈리아 독일 에스토니아 프랑스 폴란드 슬로바키아 스페인 라트비아 오스트리아 칠레 헝가리 터키 그리스 아이슬란드스웨덴멕시코노르웨이미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핀란드룩셈부르크영국덴마크네덜란드아일랜드벨기에슬로베니아 OECD(34) 포르투갈체코이탈리아독일이스라엘프랑스오스트리아스페인칠레폴란드에스토니아일본슬로바키아헝가리한국그리스라트비아터키 남자 여자 Ⅱ. 보건의비의료결정요인 2. 벨기에 독일 (2013), 오스트리아 프랑스 그리스 헝가리 라트비아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2014), 멕시코 (2015), 덴마크 (2017) 2. 벨기에 독일 (2013), 오스트리아 프랑스 그리스 헝가리 라트비아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2014), 멕시코 (2015), 덴마크 (2017) 54 55

30 11. 측정된과체중또는비만인구비율 과체중및비만인구비율은 34.5% 로자료를제출한 19개 OECD 회원국중일본 (25.4%) 에이어 2번째로낮은수준이며, OECD 평균 (58.1%) 에비해매우낮음 --과체중및비만인구비율이 2011년 30.7% 에서 2016년 34.5% 로상승하였으며같은시기 OECD 회원국의평균은 57.2% 에서 59.8% 로소폭상승함 OECD 회원국대부분이남성의비만및과체중비율이여성에비하여높으나, 칠레, 멕시코, 터키에서는여성의비만및과체중비율이남성의비율보다더높음 --OECD 회원국중칠레는비만및과체중인구의비율이 74.2% 로가장높으며멕시코는 72.5% 로두번째로높은수준을기록함 표 11 측정된과체중과비만인구비율 ( 단위 : %) 전체 남자 여자 전체 남자 여자 호주 (2014) 오스트리아 벨기에 (2014) 캐나다 (2010) (2015) 칠레 (2009) 체코 (2010) 덴마크 에스토니아 (2014) 핀란드 프랑스 (2015) 독일 (2012) 그리스 헝가리 (2009) (2014)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2015) 이스라엘 (2015)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2014) 멕시코 (2012) 네덜란드 뉴질랜드 (2009)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2015) 슬로바키아 (2008)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2017) 영국 미국 (2010) 평균 1) (12) 최근평균 2) (19) Ⅱ. 보건의비의료결정요인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2)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있는회원국의평균임 56 57

31 그림 11-1 측정된과체중과비만인구비율 ( 전체 ), 2016 년 ( 단위 : %) 그림 11-2 측정된과체중과비만인구비율 ( 남자, 여자 ), 2016 년 ( 단위 : %) 남자 일본 25.4 한국 34.5 프랑스이스라엘벨기에에스토니아라트비아 OECD(19) 룩셈부르크아일랜드영국헝가리호주캐나다터키뉴질랜드포르투칼미국멕시코칠레 일본 20.6 한국프랑스이스라엘벨기에라트비아에스토니아 OECD(19) 터키헝가리영국룩셈부르크아일랜드캐나다멕시코포르투칼뉴질랜드호주칠레미국 31.3 여자 Ⅱ. 보건의비의료결정요인 2. 호주 벨기에 에스토니아 헝가리 룩셈부르크 (2014), 캐나다 프랑스 아일랜드 이스라엘 포르투갈 (2015), 터키 (2017) 2. 호주 벨기에 에스토니아 헝가리 룩셈부르크 (2014), 캐나다 프랑스 아일랜드 이스라엘 포르투갈 (2015), 터키 (2017) 58 59

32 제 Ⅲ 장 보건의료자원 12. 총병원병상 13. 급성기의료병원병상 14. 임상의사 15. 임상간호사 16. CT 스캐너 17. MRI 장비 18. 의학계열졸업자

33 Ⅲ 12. 총병원병상 보건의료자원 총병원병상수는인구 1,000명당 12.0병상으로 OECD 평균 (4.7병상) 보다 2.6배많음 --지난 5년간우리나라와아일랜드, 터키를제외한대부분의 OECD 국가총병원병상수가줄어든반면, 우리나라는 1.3배늘어남 OECD 회원국중인구 1,000명당총병원병상수가가장많은국가는일본 (13.1병상) 이며, 한국은일본에이어두번째로총병원병상수가많음 - 멕시코 (1.5병상), 칠레 (2.1병상) 는 OECD 회원국중매우적은병원병상수를기록함 표 12 총병원병상수 ( 단위 : 병상수 / 인구 1,000명 ) 호주 (2015)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칠레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2015) 이스라엘 이탈리아 (2015)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4.3 (2012) 3.6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평균 1) (35) Ⅲ. 보건의료자원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62 63

34 그림 12 총병원병상수, 2016 년 ( 단위 : 병상수 / 인구 1,000 명 ) 13. 급성기의료병원병상 멕시코칠레스웨덴영국캐나다덴마크뉴질랜드터키미국스페인이스라엘아일랜드아이슬란드이탈리아포르투갈네덜란드노르웨이호주핀란드그리스슬로베니아스위스 OECD(35) 에스토니아룩셈부르크벨기에라트비아슬로바키아프랑스폴란드체코헝가리오스트리아독일한국일본 인구 1,000명당급성기의료병원병상수는 7.1병상으로 OECD 회원국평균 (3.6병상) 에비해매우높음 년과 2016년사이 OECD 회원국중급성기의료병원병상수가늘어난국가는한국 ( 병상), 아일랜드 ( 병상, 2015년 ), 네덜란드 ( 병상), 터키 ( 병상) 임 OECD 회원국중가장많은급성기의료병원병상을보유한국가는일본 (7.8병상) 이며, 우리나라는일본에이어두번째로많은병상을보유하고있음 - 멕시코 (1.5병상), 칠레및캐나다 (2.0병상) 는인구 1,000명당급성기의료병원병상수가 2.0병상이하로낮음 Ⅲ. 보건의료자원 2. 호주 아일랜드 이탈리아 미국 (2015) 64 65

35 표 13 급성기의료병원병상수 ( 단위 : 병상수 / 인구1,000명 ) 호주 - -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칠레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2015) 이스라엘 이탈리아 (2015)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 - 미국 (2015) 평균 1) (33) 그림 13 급성기의료병원병상수, 2016년 ( 단위 : 병상수 / 인구1,000명 ) 멕시코 1.5 칠레 2.0 캐나다 2.0 스웨덴 2.2 이스라엘 2.3 스페인 2.4 미국 2.5 덴마크 2.5 아이슬란드 2.6 이탈리아 2.6 터키 2.7 뉴질랜드 2.7 아일랜드 2.8 핀란드 2.9 프랑스 3.1 네덜란드 3.2 포르투갈 3.3 노르웨이 3.3 라트비아 3.4 에스토니아 3.5 그리스 3.6 OECD(33) 3.6 스위스 3.7 룩셈부르크 3.9 슬로베니아 4.2 체코 4.3 헝가리 4.3 슬로바키아 4.9 폴란드 4.9 벨기에 5.0 오스트리아 5.6 독일 6.1 한국 7.1 일본 Ⅲ. 보건의료자원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2. 아일랜드 이탈리아 미국 (2015) 66 67

36 14. 임상의사 임상의사수 ( 한의사포함 ) 는인구 1,000명당 2.3명으로 OECD 평균 (3.3 명 ) 보다 1.0명적으며, OECD 회원국중가장낮은수준임 년임상의사수는인구 1,000명당 2.0명이었으며, 5년간 0.3명이증가하였고, 2011년과 2016년사이 OECD 회원국평균도인구 1,000명당임상의사수가 0.2명증가함 OECD 회원국중임상의사수가가장많은국가는오스트리아로인구 1,000명당 5.1명을기록함 - 우리나라는멕시코, 폴란드, 일본 (2.4명) 과함께임상의사수가인구 1,000명당 2.5명미만으로낮음 --지난 5년간슬로베니아, 스위스는임상의사수가 0.5명증가하여가장큰폭으로증가함 표 14 임상의사수 ( 단위 : 명 / 인구1,000명 )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칠레 - - 체코 (2013) 덴마크 (2015) 에스토니아 핀란드 (2014) 프랑스 독일 그리스 - -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2.2 (2010) 2.4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 - 슬로바키아 - -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2015) 스위스 터키 - - 영국 미국 평균 1) (29) 최근평균 2) (30) 3.3 Ⅲ. 보건의료자원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2)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있는회원국의평균임 68 69

37 그림 14 임상의사수, 2016 년 ( 단위 : 명 / 인구 1,000 명 ) 15. 임상간호사 한국멕시코폴란드일본캐나다미국영국룩셈부르크아일랜드뉴질랜드슬로베니아벨기에이스라엘프랑스라트비아헝가리핀란드 OECD(30) 에스토니아네덜란드호주덴마크체코스페인아이슬란드이탈리아독일스위스스웨덴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임상간호사수 ( 간호조무사포함 ) 는인구 1,000명당 6.8명으로 OECD 평균 (9.5명) 보다 2.7명적음 년임상간호사수는 4.7명으로 5년사이 44.7% 증가하여 OECD 회원국중가장높은증가율을기록함 OECD 회원국중노르웨이 (17.5명), 스위스 (17.0명), 덴마크 (16.9명, 2015년 ) 는인구 1,000명당 15명이상의많은간호인력을확보함 - 멕시코 (2.9명), 그리스 (3.3명), 라트비아 (4.6명) 는 5명미만의적은간호인력을기록함 Ⅲ. 보건의료자원 2. 체코 (2013), 핀란드 (2014), 덴마크 스웨덴 (2015) 70 71

38 표 15 임상간호사 ( 단위 : 명 / 인구1,000명 )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칠레 - - 체코 덴마크 (2015) 에스토니아 핀란드 (2014) 프랑스 - -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 -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10.1 (2010) 11.3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8.4 (2008) 10.6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 - 슬로바키아 - -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2015) 스위스 터키 - - 영국 미국 - - 평균 1) (28) 그림 15 임상간호사, 2016년 ( 단위 : 명 / 인구1,000명 ) 멕시코 2.9 그리스 3.3 라트비아 4.6 이스라엘 5.0 폴란드 5.2 스페인 5.5 이탈리아 5.6 에스토니아 6.1 헝가리 6.4 한국 6.8 영국 7.9 오스트리아 8.0 체코 8.1 OECD(28) 9.5 슬로베니아 9.7 캐나다 9.9 뉴질랜드 10.3 네덜란드 10.6 스웨덴 11.1 벨기에 11.1 일본 11.3 호주 11.6 룩셈부르크 11.7 독일 12.9 아이슬란드 14.2 핀란드 14.3 덴마크 16.9 스위스 17.0 노르웨이 Ⅲ. 보건의료자원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주 ) 1. OECD: 2015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있는회원국의평균임 2. 핀란드 (2014), 덴마크 스웨덴 (2015 년 ) 72 73

39 16. CT 스캐너 CT 스캐너보유대수는인구 100만명당 37.8대로 OECD 평균보유대수 (26.8대) 보다 11.0대많음 년 CT 스캐너보유대수는인구 100만명당 35.8대로 5년간 2.0대가증가했고같은기간 OECD 평균은 2.8대증가함 OECD 회원국중일본은인구 100만명당 CT 스캐너보유대수가 107.2대 (2014년) 로가장많으며, 호주 (63.0대), 미국 (41.8대), 덴마크 (39.1대), 스위스 (38.9대), 아이슬란드 (38.8대), 다음으로한국이뒤를이음 --OECD 회원국중 CT 스캐너보유대수가가장적은국가는멕시코 (6.1대 ) 이며, 헝가리 (8.9대), 영국 (9.5대, 2014년 ), 이스라엘 (9.7대) 로인구 100만명당 CT 보유대수가 10대이하로낮음 표 16 CT 스캐너보유대수 ( 단위 : 대수 / 인구1,000,000명 )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 - 캐나다 (2015) 칠레 (2017)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2015) 일본 (2014)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 - 폴란드 포르투갈 27.6 (2008) -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 - 스위스 터키 영국 (2014) 미국 평균 1) (31) Ⅲ. 보건의료자원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74 75

40 그림 16 CT 스캐너보유대수, 2016 년 ( 단위 : 대수 / 인구 1,000,000 명 ) 17. MRI( 자기공명영상 ) 장비 멕시코헝가리영국이스라엘네덜란드슬로베니아터키캐나다체코프랑스룩셈부르크아일랜드슬로바키아폴란드에스토니아뉴질랜드스페인핀란드칠레 OECD(31) 오스트리아이탈리아독일라트비아그리스한국아이슬란드스위스덴마크미국 호주 63.0 일본 MRI 보유대수는인구 100만명당 27.8대로 OECD 평균 (16.8대) 보다 11대많음 년 MRI 보유대수는인구 100 만명당 21.3대로 5년간 1.3배증가했고, 같은기간 OECD 평균은 1.2배증가함 OECD 회원국중일본 (51.7대, 2014년 ) 은 MRI 보유대수가가장많았으며, 미국 (36.7대) 이그뒤를이음 --멕시코(2.6대), 헝가리 (4.0대) 는인구 100만명당 MRI 보유대수가 4대이하로 OECD 회원국중가장낮은수치를기록함 Ⅲ. 보건의료자원 2. 일본 영국 (2014), 캐나다 이탈리아 (2015), 칠레 (2017) 76 77

41 표 17 MRI 장비보유대수 ( 단위 : 대수 / 인구1,000,000명 )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 - 캐나다 (2015) 칠레 (2017) 체코 덴마크 15.4 (2009) -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2015) 일본 (2014)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 - 폴란드 포르투갈 9.3 (2008) -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 - 스위스 - - 터키 영국 (2014) 미국 31.5 (2010) 36.7 평균 1) (29) 그림 17 MRI 장비보유대수, 2016년 ( 단위 : 대수 / 인구1,000,000명 ) 멕시코 2.6 헝가리 4.0 이스라엘 4.9 영국 7.2 폴란드 7.9 체코 8.5 슬로바키아 9.0 캐나다 9.5 터키 10.6 슬로베니아 11.1 룩셈부르크 12.0 칠레 12.3 네덜란드 12.8 프랑스 13.5 에스토니아 13.7 라트비아 13.8 뉴질랜드 13.9 호주 14.3 아일랜드 14.7 스페인 15.9 OECD(29) 16.8 아이슬란드 20.9 오스트리아 22.4 핀란드 25.5 그리스 26.6 한국 27.8 이탈리아 28.2 독일 34.5 미국 36.7 일본 Ⅲ. 보건의료자원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2. 일본 영국 (2014), 캐나다 이탈리아 (2015), 칠레 (2017) 78 79

42 18. 의학계열졸업자 의학계열졸업자는인구 10만명당 7.9명으로 OECD 회원국평균인 12.0명보다 4.1명적음 년의학계열졸업자는인구 10만명당 8.0명이었으나, 5년사이 0.1명줄어들었으며같은기간 OECD 평균의학계열졸업자수는 1.5명늘어남 OECD 회원국중에는아일랜드 (24.4명), 덴마크 (22.1명, 2015년 ), 포르투갈 (16.4명), 라트비아 (16.3명), 호주, 슬로베니아 (15.9명), 아이슬란드 (15.8명) 가인구 10만명당의학계열졸업자수가 15명이상으로많음 --룩셈부르크(0.0명), 일본 (6.7명), 이스라엘 (6.8명) 은인구 10만명당의학계열졸업자수가 7명이하로적음 표 18 의학계열졸업자수 ( 단위 : 명 / 인구100,000명 ) 호주 오스트리아 (2015) 벨기에 캐나다 칠레 체코 덴마크 (2015)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2015) 독일 그리스 (2013)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2015)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2014)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평균 1) (35) Ⅲ. 보건의료자원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80 81

43 그림 18 의학계열졸업자수, 2016 년 ( 단위 : 명 / 인구 100,000 명 ) 룩셈부르크 0.0 일본이스라엘미국캐나다한국칠레프랑스그리스뉴질랜드터키스웨덴폴란드스위스에스토니아노르웨이독일핀란드 OECD(35) 이탈리아멕시코체코영국스페인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헝가리벨기에네덜란드아이슬란드슬로베니아호주라트비아포르투갈 덴마크 22.1 아일랜드 OECD Health Statistics 2018 제Ⅳ장 보건의료이용 19. 의사의외래진료 20. 치과의사의외래진료 21. 환자 1인당평균병원재원일수 22. 제왕절개건수 23. 관상동맥우회로이식술건수 2. 그리스 (2013), 슬로바키아 (2014), 오스트리아 덴마크 프랑스 이탈리아 (2015) 82

44 Ⅳ 19. 의사의외래진료 보건의료이용 국민 1인당의사에게외래진료를받은횟수는연간 17.0회로 OECD 평균 (7.4회) 보다 2.3배많음 년국민 1인당의사에게외래진료를받은횟수는 12.5회로 5년간 4.5회늘어났고, OECD 평균은 2011년 7.0회에서 2016년 7.4회로증가함 OECD 회원국중국민 1인당의사의외래진료횟수가가장많았으며, 일본은 12.8회 (2015년) 로우리나라에이어두번째로많은진찰횟수를기록함 - OECD 회원국중스웨덴 (2.8회), 멕시코 (2.9회) 는국민 1인당의사에게진찰을받은횟수가 3.0회이하로낮음 표 19 의사의연간외래진료건수 ( 국민1인당 ) ( 단위 : 건 )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칠레 (2015) 체코 (2013)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 - 헝가리 아이슬란드 (2014) 아일랜드 3.8 (2010) 5.8 이스라엘 6.2 (2009) - 이탈리아 (2013) 일본 (2015)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3.7 (2012) -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2014) 스웨덴 스위스 3.9 (2012) - 터키 영국 5.0 (2009) - 미국 평균 1) (27) 최근평균 2) (28) 7.4 Ⅳ. 보건의료이용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2)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있는회원국의평균임 84 85

45 그림 19 의사의연간외래진료건수 ( 국민 1 인당 ), 2016 년 ( 단위 : 건 ) 20. 치과의사의외래진료 스웨덴멕시코칠레핀란드덴마크노르웨이 아일랜드룩셈부르크라트비아아이슬란드프랑스에스토니아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이탈리아벨기에 OECD(28) 폴란드스페인호주캐나다 터키네덜란드 독일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 일본 12.8 한국 국민 1인당치과의사에게외래진료를받은연간횟수는 1.4회로 OECD 회원국평균 (1.2회) 보다많음 년국민 1인당치과의사의연간외래진료횟수는 1.6회로 2016년까지 0.2회감소하였고, OECD 평균은 2011년 1.2회에서 2016년 1.3회로증가함 OECD 회원국중일본은국민 1인당치과의사외래진료횟수가연간 3.2회 (2015년) 로가장높으며, 네덜란드 (2.6회) 도연간 2회이상의높은치과의사진료횟수를기록함 --국민 1인당치과의사외래진료횟수가멕시코는 0.2회, 덴마크와이탈리아 (2013년) 는 0.5회로연간 0.5회이하로매우낮음 Ⅳ. 보건의료이용 2. 체코 이탈리아 (2013), 아이슬란드 스페인 (2014), 칠레 일본 (2015) 86 87

46 표 20 치과의사의연간외래진료 ( 국민 1인당 ) ( 단위 : 건 ) 호주 1.5 (2010) - 오스트리아 벨기에 2.5 (2009) - 캐나다 1.3 (2010) 1.4 칠레 (2015) 체코 (2013)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 - 헝가리 아이슬란드 - - 아일랜드 0.7 (2010) 1.3 (2017) 이스라엘 2.3 (2009) - 이탈리아 (2013) 일본 (2015) 한국 라트비아 - -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 - 노르웨이 - -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 -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1.1 (2012) - 터키 영국 미국 (2015) 평균 1) (22) 최근평균 2) (23) 1.2 그림 20 치과의사의연간외래진료 ( 국민 1인당 ), 2016년 ( 단위 : 건 ) 멕시코 0.2 이탈리아 0.5 덴마크 0.5 터키 0.6 칠레 0.6 영국 0.7 헝가리 0.7 폴란드 0.9 미국 1.0 슬로바키아 1.1 핀란드 1.1 오스트리아 1.2 OECD(23) 1.2 스웨덴 1.3 아일랜드 1.3 룩셈부르크 1.4 한국 1.4 에스토니아 1.4 캐나다 1.4 독일 1.5 프랑스 1.5 체코 1.9 네덜란드 2.6 일본 Ⅳ. 보건의료이용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2)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있는회원국의평균임 2. 체코 이탈리아 (2013), 칠레 일본 미국 (2015), 아일랜드 (2017) 88 89

47 21. 환자 1 인당평균병원재원일수 환자 1 인당평균병원재원일수 ( 환자 1 인당입원허가를받은 때부터퇴원할때까지병원에머무르는일수의평균 ) 는 18.1일로 OECD 회원국평균 (8.3일) 보다 2.2배긺 년환자 1인당평균병원재원일수는 16.4일로 2016년까지 1.7일이증가했으며, OECD 평균은 2011년과 2016년사이 0.3일줄어듦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중환자 1인당평균병원재원일수가일본 (28.5일) 다음으로길고다음으로프랑스가 10.1일 (2015년) 로평균병원재원일수가 10일이상인국가임 --멕시코(3.8일) 와터키 (4.0일) 는환자 1인당평균병원재원일수가 5일이하로 OECD 회원국중가장짧은재원일수를기록함 표 21 환자 1인당평균병원재원일수 ( 단위 : 일 ) 호주 (2015)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 - 칠레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2015)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 - 뉴질랜드 (2015)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2015) 평균 1) (32) Ⅳ. 보건의료이용 1) 2011 년과 2016 년 ( 혹은인접년도 ) 통계가모두있는회원국의평균임 90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