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주식투자 전성시대의 Action Plan Strategist 이승우 ()7-3 seungwoo.lee@dwsec.com Contents... 3 I.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II. 돈이 갈 곳이 없다: 년째 복지안동(伏地眼動) III. 그래도 주식이다...... 7 1) 저금리 ) 높아진 배당매력 3) 안정적인 수급 )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 동아시아가 안전자산이다... 1 IV. 주식 vs. 채권 V.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VI. 주식 자산운용전략 Action Plan...... 31 9
I. []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Cyclian Structurist 순환론 구조론 순환적 회복 배당 매력 선택, 혹은 융합 풍부한 유동성 구조적 저금리 기업 경쟁력 안정적인 수급 리스크의 완화 매력적인 한국증시 박스 전망 추세 전망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3 II. 돈이 갈 곳이 없다: 년째 복지안동(伏地眼動) 대한민국은 안전자산에 All in 중 - 한국 은행권의 실세총예금 잔고는 93조 원으로 지난 7년 말 대비 7% 가량 증가 - 유례없는 저금리에도 시중자금의 부동화(浮動化)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 MMF 잔고는 ~조 원 수준에서 움직이는 편. 그런데 최근 MMF는 77조 원으로 리먼 파산 직후를 제외하고는 높은 수준을 기록 중 - 글로벌위기 이후 시장 자금은 복지안동(伏地眼動)하면서 안전자산에 올인 중 한국 은행권의 실세총예금 잔고 한국 MMF 잔고 추이 (조원) (조원) 1, 1 9 글로벌위기 (?) 1 7 (?) 7년 대비 7% 증가 3 1 3 자료: Fnguide,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9 11 1 13 3 7 9 11 13 자료: 증권전산,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II. 돈이 갈 곳이 없다: 년째 복지안동(伏地眼動) 대한민국은 안전자산에 All in 중 - 저성장과 저금리 환경에서 시중자금이 갈 곳이 없는 상태 - 채권 역시 투자 메리트가 높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 - 상품시장의 경우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의 둔화로 인해 역시 - 순환적인 인플레가 올 경우 향후 채권의 투자 메리트는 더욱 약세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어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지 떨어질 전망 못할 전망 CRB 상품지수와 중국의 GDP 성장률 한국과 미국의 물가연동국채 수익률 (%, Y oy ) 1 중국 GDP(L) CRB인덱스(R) '1 ~'1 년 평균. % 1 7 한국_물가연동채 1년물 미국_물가연동채 1년물 ' 3 ~' 9 년 평균 1. % (pt) 3 1 3-1 1-9 97 99 1 3 7 9 11 13 1 II. 돈이 갈 곳이 없다: 년째 복지안동(伏地眼動) 대한민국은 안전자산에 All in 중 - 그리고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시장의 가격 불안은 여전한 상태. 지난 7년 이후 서울의 APT 매매가는.% 하락. 버블세븐 지역의 APT 매매가는 평균 1.% 하락 - 국내 부동산 문제는 가계부채와 연동되어 있는데다 고령화와 같은 구조적 문제도 있어 빠른 해법을 찾기 어려울 전망 - 상품도 아니라면? 채권도 아니라면? 또 부동산도 아니라면? 결국 남는 것은 주식 뿐!!! 7년 이후 버블세븐 지역의 APT 매매가격 등락률 그렇다면 남는 자산은? 상품 -. -1. -3. - -. -1 채권 -. 자산 -1. 부동산 - -1. - 주식 -.7 - 용인 분당 송파 자료: KB국민은행,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양천 강남 서초 안양 서울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1
III. 그래도 주식이다: 1) 저금리 #1. Era of High Hanging Fruit - 신대륙 발견과 식민무역시대,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증가하던 인류의 혁신은 지난 173년에 피크를 치고 계속 감소하는 중 - 지난 년 인류의 기술 한계치는 %에 도달. 오는 1년과 3년에는 그 비율이 각각 9%와 9%에 도달 전망 - Tyler Cowen 曰, 인류가 무상토지, 이민노동자, 신기술에 기반한 Low Hanging Fruit을 모두 먹어 치웠다 - 이제는 High Hanging Fruit의 시대. 이전처럼 혁신을 쉽게 얻기 어려울 전망 혁신이 줄어든 세상 (혁신수 / 1억명) (%, 1년 CAGR) 1 혁신수(L) 실질성장률(R) 1차 산업혁명 다항식 (혁신수(L)) 차 산업혁명 식민무역시대 신대륙 발견 1 1 1 1 17 17 1 1 19 19 자료: Jonathan Huebner, Angus Maddison,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III. 그래도 주식이다: 1) 저금리 #1. Era of High Hanging Fruit - 혁신의 감소와 이로 인한 저성장은 이미 전세계의 현실이 되어있음 - 현재 3.7%선인 한국의 실질 잠재성장률은 오는 년대에는 1% 아래로 하락 전망 - 회사채 수익률도 년대에는 3%대 아래로 하락할 전망 - 이는 다른 국가들의 상황도 마찬가지 - OECD 국가 가운데 오는 년대에 % 이상 성장률을 유지하는 국가는 인도가 유일 - 전세계 성장률이 ~17년 일시적으로 회복되는 국가의 숫자가 늘지만 장기적인 잠재성장률의 추세는 역시 아래쪽 한국의 실질 잠재성장률과 회사채금리 주요국의 장기 실질 잠재성장률. 실질 잠재성장률 회사채금리. 1. 3.. 1.. 11-1- 1- - 31-3- 1- - 1-3 3 자료: OECD,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7 -17 1-3 31- 자료: 국회예산정책처,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III. 그래도 주식이다: 1) 저금리 #. 저투자 - 전세계 투자가 줄어드는 것도 유동성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이유 - 글로벌위기 이후 좁혀지는 듯 했던 중국의 수요(소비+수출) 가운데 하나 증가율과 고정자산투자 증가율간의 괴리가 지난 11년부터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음 - 저성장과 기존의 공급과잉, 개도국의 고정투자 완료 등으로 전세계 투자는 크게 늘어나기 어려울 전망 GDP와 소비대비 전세계 투자비중 중국의 고정자산 투자증가율 vs. 소매판매+수출 증가율 (Y oy,%) 3 세계 GDP대비 투자비중(L) 중국 (소매판매+수출) 증가율 3 중국 고정자산투자 세계 소비대비 투자비중(R) 3 3 3 3 3 1 7 7 9 9-1 1 자료: UN,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9 1 11 13 9 III. 그래도 주식이다: 1) 저금리 #3. 글로벌위기의 후폭풍 - 연준은 오는 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키로 한 상태 초저금리 유지는 고용 등 실물경기의 회복이 더디기 때문 - 유럽의 재정위기는 여전히 잔존해 있음.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의 국가채무 규모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태 - 연방기준금리가 초저금리를 유지한다면 글로벌 통화정책 역시 이에 연동될 가능성 커. 정책금리 인상은 핫머니를 자극해 - 재정위기의 여진이 남아 있고 유럽의 국가채무가 과도한 통화가치의 강세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를 반길 중앙은행은 없음 상태에서 글로벌 금리인상 가능성은 희박 주요국 중앙은행의 자산 유럽 주요국의 정부부채 규모 (Trillion USD) (% of GDP) 1 1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1 일본 미국 9 ECB 3 중국 1 자료: Bloomberg, 스위스 홈페이지, 인민은행 홈페이지,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 1 3 7 9 1 11 73 1
III. 그래도 주식이다: 1) 저금리 #. 사회적 요인: 고령화, 부동산 버블붕괴와 과잉 가계부채 등 - 1년을 기점으로 인류의 고령화 급속히 진행 중. 오는 년에는 다섯 명 중 한 명이 세 이상 인구 - 국내적으로는 부동산 버블붕괴와 과잉 가계부채 문제를 안고 있음 - 그동안 고성장을 주도했던 이머징 국가 중심으로 고령화 진행 예상. 고령화는 성장률의 하락과 저축/투자/소비/세수 등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 작년 말 기준 한국 가계부채는 911조원으로 명목GDP 대비 7%를 넘어선 상태.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시장 불안도 여전 - 금리인상은 가계의 대처능력을 약화시키고 부동산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어 가파른 국내 금리인상 가능성 역시 희박 전세계 고령인구 비율 서울 APT가격지수와 한국 가계신용잔액 (천만명) (pt) 선진국의 세 이상 인구 (조원) 11 서울_부동산가격지수(L) 이머징의 세 이상 인구 가계신용잔액(R) 총인구 대비 세 이상 인구비중(R) 1 9 7 1 1 19 19 197 19 199 1 3 자료: UN,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3 1 1 11 III. 그래도 주식이다: ) 높아진 배당매력 배당수익률이 정기예금 금리를 상회하는 기업 급증 - 계속된 금리 하락으로 S&P의 배당수익률이 1년물 - 당사 커버리지 가운데 배당수익률 % 이상인 종목은 3개, 국채수익률을 넘어선 상태. 차대전 이후로는 글로벌위기 직후를 ~%는 개, 3~% 이상은 13개 종목임 포함해 단 두 차례만 발생한 현상 - 지금의 저금리와 저성장이 추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 - 미국의 대표적인 배당펀드인 John Hancock 펀드의 배당투자의 메리트도 높아질 전망. 주식으로 저축하는 시대가 올 순자산가치는 역사적 최고치 기록 중 수도 S&P지수는 여전히 박스에 머물고 있는 상태 S&P의 배당수익률과 1년물 국채수익률 역사적 고점을 넘어선 배당펀드의 순자산가치 배당수익률-금리(R) ($) 1 1 (pt) S&P(R) 미국채 1년물 수익률 S&P 배당수익률 1 1 John Hancock 배당펀드_순자산가치(L) 1 1 1 1 9 3 - -1-9 9 1 9 9 9 9 9 1 1 7
III. 그래도 주식이다: 3) 안정적인 수급 주식투자 인구는 당분간 증가 전망 - 지난 해 한국의 주식투자 인구는 만 명으로 사상 처음 주식투자 만명 시대에 들어섬 - 한국의 인구구조는 항아리형으로 당분간 주식투자 인구의 꾸준한 증가에는 무리가 없을 듯 - 주식투자 인구가 경제활동인구 및 총인구 대비 각각 1.%와 1.% 기록 중 -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년대부터는 주식투자 인구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전망 한국의 주식투자 인구 한국의 연령대별 인구수(1년 기준) 남자 (연령) 여자 경제활동인구 대비 총인구 대비 - 7-7 - - - 1 3-3 - 1-1 (만명) - 1 3 7 9 1 11 자료: KRX,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 1 자료: 통계청,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3 III. 그래도 주식이다: 3) 안정적인 수급 공적연금의 주식투자 확대 - 국민연금은 오는 17년까지 국내 주식투자 비중을 최소 %로 늘리는 중기 자산배분(안)을 발표 - 현재 총자산 가운데 17%선인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비중이 꾸준히 상승할 전망 - 17년까지 국민연금 총자산이 한해 1.% 성장하고 국내주식 비중은.%p씩 증가한다고 가정할 경우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신규 매수여력 발생액은 연간.3조 원 규모 추정 - 년 국민연금의 순매수 규모.조 원에 비해 9.% 가량 신규 매수여력이 발생하는 셈. 증시의 하방 경직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 국민연금 총자산 중 국내주식 투자비중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신규 매수여력 추정 (조원) 3.3.3.3.3 13 1 1.9 오는 17년까지 국내주식 투자비중 최소 %로 확대 예정 1 1 199 1 1 1 1 자료: 국민연금,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국민연금,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1
III. 그래도 주식이다: 3) 안정적인 수급 공적연금의 주식투자 확대 군인연금(11년 말) 공무원연금(11년 말) 지불준비금 대체투자 7 대체투자 3 3 확정상품 19 채권 주식 1 주식형 채권형 자료: 각 사,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각 사,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사학연금(11년 말) 교직원공제회(11년 말) 현금 대체투자 1 금융상품 1 채권 주식 대체투자 1 1 3 해외투자 채권 주식 자료: 각 사,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각 사,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III. 그래도 주식이다: 3) 안정적인 수급 공적연금의 주식투자 확대 A연금, 정부의 총재정부담률 B연금, 급여지출 대비 정부보전금 39 3 7 3 3 3 3 9 3 3 9 9 3 3 정부재정에 의존 9 9 급여지출의 절반 이상이 정부보전금으로 채워져 19 1 1 3 3 자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 3 7 자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C연금, 재정수지와 기금액 D연금의 예정이율 시중금리와 비교 (조원) 재정수지 기금액 7 - - 3 고갈시기는 3년경 - - 1. 시중금리를 훨씬 상회하는 예정이율 3.3. -1 1 3 자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예정이율 국고채 3년물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 자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1
III. 그래도 주식이다: 3) 안정적인 수급 공적연금과 퇴직연금의 주식투자 확대 전세계 주요 공적연금의 주식투자 비중 우체국예금 자산운용현황(1년말 기준) 장부가채권 기타 9.7 3.7 대체 3.1 3 해외채권 7. 3.9 1. 금융상품 국내채권 1 국민연금 AP3 OTPP CalPERS CPPIB GPIF ABP 한국 스웨덴 미국 미국 캐나다 일본 네덜란드 자료: 국민연금,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국내주식 자료: epost,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퇴직연금의 시장 규모 퇴직연금의 주식형펀드 선택시 증시 유입 예상 자금 (조원) (조원) 7 3 3 퇴직연금의 주식형펀드 %까지 높아질 경우 증시유입 자금은 3조원 7 1 9 3 1 1 1 1 1 3 7-7 7 9 1 11 자료: 금감원,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 % 3% % % 자료: 금감원,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7 III. 그래도 주식이다: )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 균형 있게 분포된 KOSPI - 한국증시는 이머징 가운데 가장 균형적인 포트폴리오를 가진 국가. 선진국 수준으로 균형 잡힌 한국증시의 포트폴리오는 외국인 투자가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요인 - 반면 대만은 IT의 비중이 너무 높으며 러시아는 에너지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편. 또 중국과 태국, 말레이시아는 금융의 비중이 상당히 높음 - 물론 IT의 비중이 높다는 단점은 있으나 년대 들어 드라마, 음악, 화장품, 의류 등 서비스형 수출산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음 - 대부분의 선진국은 이머징에 비해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갖춘 상태 주요 이머징 증시의 GICS 시가총액 구성 주요 선진국 증시의 GICS 시가총액 구성 러시아 프랑스 말레이시아 독일 인도네시아 영국 브라질 인도 홍콩 태국 일본 대만 미국 중국 한국 한국 % % % % % IT 경기소비재 산업재 금융 소재 에너지 유틸리티 통신 헬스케어 기타 주: 년 상반기말 기준 1% % 필수소비재 % % % % IT 경기소비재 산업재 금융 소재 에너지 유틸리티 통신 헬스케어 기타 1% 필수소비재 주: 년 상반기말 기준 77 1
III. 그래도 주식이다: ) 동아시아가 안전자산이다 매력적인 한국증시: 아시아 통화 선호현상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한국, 대만, 홍콩, 싱가폴)과 브레이크아웃 - 연초 이후 아시아 주요증시는 자국통화 기준 평균 % 가량씩 네이션 개국(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의 상승 GDP가 전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는 1년 - 달러화 기준으로는 평균 1% 상승. 이는 아시아 증시의 강세가 1.7%로 미국을 추월할 전망 달러 약세로 인한 아시아 통화에 대한 선호현상이라는 증거 미국을 추월하는 아시아의 네 마리 용과 브레이크아웃 네이션 개국 아시아 7년주요국의 주요국 이후 버블세븐 증시의 년 연초 지역의 이후 이후 부동산 APT 등락폭 매매가격 가격 등락폭 (연초대비, %) 네 마리 용 + 브레이크아웃네이션 개국 태국 미국 3 필리핀 3 뉴질랜드 싱가폴 인도 항생 인도네시아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한국 1 일본 USD 제외시 주가등락 대만 자국통화 기준 중국 1997 1999 1 3 7 9 11 13 주: USD 기준 명목 GDP 비교 자료: EIU,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1 3 19 III. 그래도 주식이다 그래도 주식이다 저금리 환경 The Era of High Hanging Fruit 글로벌 통화정책, 유럽위기 배당 매력 고령화, 가계부채, 부동산 금리보다 높은 배당수익률 안정적 수급 주식(배당)으로 저축하는 시대 주식투자 인구 공적연금의 주식투자 확대 매력적인 한국증시 사적연금의 주식투자 확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아시아통화 선호현상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IV. 주식 vs. 채권 저성장과 저금리면 주식보다 채권이 낫지 않나? - 주식은 성장을 반영한다, 그런데 저성장에서 주식이 좋을 수 있나 - 오일쇼크 이후 미국증시는 약 년에 걸친 장기 박스권을 하는 의문 돌파하면서 년의 초강세장을 지속함 - 19~1999년 미국 GDP의 평균 성장률은 3.1%에 불과. 최근 한국의 성장률과 유사한 수준. 저성장 국면에서도 자산시장이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시사점 - 금리의 가파른 하락에 따른 요구수익률의 하락이 뉴욕증시의 강세를 이끌었던 요인 미국의 GDP 성장률 S&P과 미국채 1년물 수익률 (Log) 1 1 S&P(L) 미국채 1년물(R) 19~1999년 미국 GDP성장률 연평균 3.1% 1 1 1 9-1 3-1 - 19 19 19 19 19 1 19 자료: Angus Maddison,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9 19 19 19 1 IV. 주식 vs. 채권 저성장과 저금리면 주식보다 채권이 낫지 않나? - 또한 채권대비 주식의 상대적인 매력도(어닝스 일드갭)는 근 3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 글로벌위기 이후 주식과 채권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 위기 이전과는 다른 모습. 유동성으로 인해 성격이 다른 자산이 동반 강세 기록 중 - 경제 단위당 유동성의 규모는 증시와 전통적으로 逆의 관계 유동성 축소(화폐가치 ) 증시 유동성 팽창(화폐가치 ) 증시 - 그러나 이 역시 글로벌위기 이후 正의 관계로 바뀐 상태. 경제단위당 유동성과 증시가 동행 중. 유동성 장세를 의미 화폐가치, 자산가치 S&P의 어닝스 일드갭과 1년물 국채수익률 S&P과 경제단위당 유동성의 규모 동행 (pt) 글로벌위기 逆의 관계 7 이별 正의 관계 상관계수 : -.79 S&P의 EY G 1 상관계수 :. 1 미국채 1년물 M / GDP(L) S&P(R) 7 7 9 9 1 9 9 7 79 9 9 99 9 1 19 79
IV. 주식 vs. 채권 저성장과 저금리면 주식보다 채권이 낫지 않나? - 유럽 재정위기 이후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등의 단기물 국채는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되고 있음 - 극도의 위험자산회피 심리가 빚어낸 현상. 그러나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 가능하지는 않을 전망 - 오히려 채권이 주식에 비해 위험자산은 아닌지, 혹은 Minsky moment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 유럽 주요국의 단기물 발행 수익률 Minsky Moment of bond? 1. 독일_M 네덜란드_3M 스위스_3M 1... -. -1. 1.1 1.7 11.1 11.7.1.7 자료: Yahoo,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3 V.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9년대 일본의 실패 - 당시 일본은 버블 붕괴로 인해 니케이지수와 대 도시지가가 고점 대비 약 7% 하락하면서 극심한 역자산효과와 디레버리징이 있었음 - 여러 정황상 당시 일본은 Money move가 나타날 수 없었던 환경 - 결국 일본은 버블 붕괴 이후 제로금리에도 예금과 채권에만 집착하면서 금리 부적응 현상이 발생하고 자산시장은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에 빠짐 - 또한 디플레이션으로 위험자산에 비해 채권과 예금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었던 것도 한 요인 니케이지수와 도시지가, 정책금리 일본 정기예금금리와 정기예금 잔액 (197 = 1) 1 니케이지수(L) (조 엔), 정기예금금리(R) 대도시지가(L) 1 정책금리(R) 정기예금 잔액(L) 금리 부적응의 시기? 3, 9, 3 1, 3 1 7 7 9 9 1 9 9 9 9 9 1 자료: Thomson Reuter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V.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년대 미국은 달랐다 - 반면 년대 미국은 일본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임 - 뮤추얼펀드와 같은 위험자산으로의 Money move가 있었으며 자산시장 강세와 소득효과의 선순환으로 이어짐 - 당시 미국증시의 PER은 1배로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었음. 물론 자산가치의 훼손이 없었다는 결정적 차이가 존재 - 국내 부동산시장이 다소 불안하나 급격한 자산가치 훼손이 없다는 점이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는 것은 일본보다는 미국에 가까움 미국채 1년물 수익률과 IRA의 뮤추얼펀드 비중 1 1 1 3 1 IRA_뮤추얼펀드 비중(L) 미국고채 1년물(R) 1 199 199 199 199 199 1 1 19 19 19 197 19 199 1 3 자료: Bloomberg, ICI,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V.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미국인가? 일본인가? 선택하라! - 한국의 가계 금융자산 구조는 미국과 일본의 중간 형태. 전체 금융자산 가운데 %가 예금이며 주식비중은 1% - 한국의 자산시장이 미국식으로 갈지, 아니면 일본식으로 갈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 - 일본은 버블붕괴 이후 금리 부적응이 있었지만 보험과 연금으로 고령화 대비는 잘 했던 편. 년까지 보험과 연금 준비금이 꾸준히 상승 - 그러나 년부터 보험과 연금자산의 증가가 정체 당시 고령화 비율이 1.% 주요국의 가계 금융자산 비중(11년 기준) 일본의 보험 및 연금준비금과 고령화 비율 (조 엔) 미국 1. 1.1 31. 11. 9. 세 이상 인구 비율이 1%를 넘어서면서 연금자산 증가 정체 보험준비금(L) 연금준비금(L) 세 이상 인구비율(R) 유로 37. 7.. 7 3. 3 한국. 1..1.. 일본 % 현금 및 예금... % 채권 % 주식 자료: 각국 중앙은행,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 투신(MMF+뮤추얼펀드) 1.3 % 보험 및 연금 1 1% 기타 19 19 199 199 1 자료: Thomson Reuter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
V.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7년 - 한국이 당시 일본의 고령화 비율인 1.%에 도달하는 시기는 오는 19년으로 예상 - 한국 가계가 Money move를 할 수 있는 시기는 실질적으로 ~7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 - 앞으로 ~7년 동안 자산배분과 수익률 제고가 금융시장의 최대 화두가 될 전망 - 脫예금, 向연금, 高수익 자산으로의 머니무브 절실 한국의 고령인구 추계 (백만명) 3 고령인구(L) 고령화비율(R) 3 1 19년 1.% 1 11 13 1 1 17 1 19 1 3 7 9 3 자료: 통계청,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V.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취약해도 너무 취약하다 - 급속하게 늙어가지만 노후 대비는 안되어 있는 한국. OECD국가 - 반면 GDP 대비 한국의 연금 납부 규모는 지난 해 GDP 대비 가운데 노후 대비가 가장 안되어 있는 국가 3.1%에 불과. OECD 국가 가운데 규모가 가장 작은 편 - 11년 한국의 노령 빈곤율은.1%로 OECD 평균인 13.%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준 - 현재의 연금펀드 규모와 자산구성으로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할 수 없는 수준 OECD 국가의 노령빈곤율(11년 기준) OECD 국가의 경제규모 대비 연금 납부액(11년 기준) (노령빈곤율, %) 공적연금 Korea Korea 사적연금 New Z ealand Turkey Canada Aus tralia 3 Netherlands Aus tralia Greece Norway UK France Sweden Aus tria Netherlands 자료: OECD,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Germany Turkey Switzerland Portugal Germany Greece Canada Italy New Z ealand Denmark Italy Finland Denmark US Japan Switzerland 1 OECD Spain 1 (전체빈곤율, %) 1 1 1 (% of GDP) 자료: OECD,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V.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취약해도 너무 취약하다 - 급속하게 늙어가고 노후대비도 가장 취약한데도 운용방식은 가장 보수적 - OECD 국가의 연금펀드 주식비중은 평균 19.%인 것으로 나타남 - 또한 한국의 연금펀드 자산 구성도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예금의 비중이 기형적으로 높은 편 - 생보사의 자산운용도 국공채와 대출 위주로 운용되고 있음. 주식비중은.1%에 불과한데 이 마저도 관계사 지분 출자가 대부분 OECD 국가의 연금펀드 자산구성 내역(11년 기준) 한국 생보사의 자산운용(1년 기준) Korea 비운용 Germany 기타 Japan 부동산 Spain Turkey Denmark Italy 1 Aus tria 대출 Switzerland 국공채 Norway Canada Netherlands Finland 주식 US 11 Aus tralia Shares Bills and bonds Cas h and depos it 채권_기타 1 Other 자료: OECD,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회사채 자료: 보험연구원,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9 V.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병목지대의 물꼬를 트는 역할은 유동성 정치 / 정책 실물경제 대외요인 글로벌 글로벌 통화정책 통화정책 국내 요인 유럽위기 유럽위기 구조적 저금리 혁신없는 혁신없는 세상 세상 저성장 저성장 가계부채 가계부채 선순환 부동산 부동산 불안 불안 인식 & 심리 금융시장의 측면 매력적 매력적 한국증시 한국증시 금융시장 아시아 아시아 통화선호 통화선호 3 3
VI. 주식 자산운용전략 Action Plan Action Plan 1. 기대수익률을 낮춰라, 박스권에 대비하라 차 강세장 1.1~. 7개월 KOSPI 1% ( 937p) 내수버블 장세 (P) 3, 차 약세장.~3.3 11개월 KOSPI -% (937 p) 내수버블 붕괴 차 약세장 7.11~.1 개월 KOSPI -% (, 93p) 글로벌 금융 위기, 1차 강세장.~9.3 7개월 KOSPI +% (131 1,7p) 3저 호황, 1차 약세장 9.~9. 9개월 KOSPI -% (1,7 9p) 동북아 버블 붕괴 경상수지 적자 차 강세장 9.9~9.1 개월 KOSPI +1% (9 1,13p) 대외 개방 블루칩 장세 차 약세장 9.11~9. 개월 KOSPI -7% (1,13 p) IMF 구제금융 1, 차 강세장 3.~7.1 개월 KOSPI 3% (,p) 중국 특수 펀드 붐 3차 3차 약세장 강세장.1~ 9.7~ 1.9 99. 1개월 1개월 KOSPI KOSPI -% 7% (1,9 ( 1,9p) IMF졸업 p) IT 버블 IT버불 붕괴 1, 차 강세장.11~11. 3개월 KOSPI +137% (93,p) 글로벌 저금리 재정지출 확대 차 약세장 진행 중 11. ~ 중국 성장 둔화 선진국 재정리스크 9 9 1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31 VI. 주식 자산운용전략 Action Plan Action Plan. 하단을 신뢰하라 - 위기의 장기화와 잔존은 주식시장 멀티플의 강한 상승을 억제할 전망 - 그러나 주식시장의 약세 시에도 멀티플의 하단은 신뢰해도 좋다 는 판단 - 과거에도 위기 이후에는 멀티플의 응축 현상이 발견되는데 이는 시장을 장기 박스에 묶어둘 수 있음 - 코스피 PER 배와 PBR 1배 이하에서 투자시 손실이 났던 전례 가 없음 코스피 예상 PER밴드 코스피 예상 PBR밴드 (pt) (pt) 3, 3, 3, 1X, X 1.X, 1.X, 1.X 1X, 1, X.X 1,.X X 1, 1, 3 자료: Wisefn,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9 1 11 3 13 7 9 1 11 13 자료: Wisefn,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3
VI. 주식 자산운용전략 Action Plan Action Plan. 하단을 신뢰하라 - 자본주의의 역사는 위기의 역사 - 년대 들어서는 남미 부채위기와 블랙먼데이가 있었으며 9년대는 일본의 버블붕괴와 아시아 외환위기 등이 있었음 - 년대에는 닷컴 버블의 붕괴와 엔론 사태를 거쳐 현재의 글로벌위기와 유럽 재정위기로 이어지고 있음 - 위기가 계속 됐고 위기는 남아 있으며 앞으로도 발생하겠으나 그 와중에도 시장의 하단이 지켜졌음을 기억할 필요 197년대 이후 자본주의 위기의 역사 19 199 199 1 S&L 사태 일본 멕시코 닷컴 유럽 197 1997 1 블랙먼데이 아시아 엔론 리먼 남미 199 LTCM 19 19 199 199 1 자료: Stephen Roach,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33 VI. 주식 자산운용전략 Action Plan Action Plan 3. 하단에서는 공격적으로 대응하라 - 13년 컨센서스는 낮은 성장률에 큰 기대를 걸기 어려운 시장 정도로 요약됨 - 글로벌 성장률의 하락은 추세(Structure)적인 현상 - 그러나 경기주기(Economic Sine Wave)는 저점에 근접 중. 또한 순환적인 경기회복도 예상됨 - 13년 전세계 명목GDP 성장률은.1%로 회복될 전망. 1~1년 명목 성장률 각각.%,.7%, 7.% 전망 - 장기 전망에서 일상적으로 나타나는 낙관적 편향인가? 전세계 명목GDP 성장률 (%, Y oy ) Sine wave Structure 낙관적 편향? 1 Cycle - -1 191 199 1977 19 1993 1 9 17 자료: World Bank, EIU,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3
VI. 주식 자산운용전략 Action Plan Action Plan 3. 하단에서는 공격적으로 대응하라 - 올해 미국의 실질GDP 성장률은.1% 기록 전망. 1년전 시점에서의 실질GDP 성장률 전망은.1%였음. 또한 1년전 년 S&P의 연말 타겟 컨센서스는 1,39.pt였음 - 13년 미국 GDP성장률 컨센서스는.%. S&P의 연말 타겟 컨센서스는 1,pt로 올해 대비 약 1% 상승할 것으로 예상 중(11/9일 현재) - 년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은 역사상 가장 정확했던 한 해로 기록될 수 있으며 경제와 주식시장을 분리해서 전망해야 한다는 시사점도 더불어 주고 있음 - 부진한 경제에도 불구하고 13년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희망을 가져볼 수 있을 전망 미국 실질GDP 전망과 실제 성장률 비교 S&P의 연말 타겟 수익률과 실제 수익률 비교 (%, Y oy ) 9 GDP 성장률_실제 S&P_실제 연간 수익률 S&P_연간 수익률 전망 GDP 성장률_전망치 3 1.% 1 3 7.%.7.1. -1 - -3-3 - - - 1 71 7 1 91 9 1 11 1 자료: 필라델피아 연준,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7 9 9 1 자료: 필라델피아 연준,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3 VI. 주식 자산운용전략 Action Plan Action Plan. 배당에 대한 인식을 바꿔라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배당수익률 종가 주당배당금 ROE 부채비율 EPS Growth Sales Growth (십억원) (원) (원) (Q,%),193.3 1, 9,.1 1. -3.7.3. 11,1.7. -1. -1. 1,37.1 39,, 9. 3. -19.3 1. 177 SK텔레콤 3 카프로 3 KT 13 세아베스틸.7, 1,9 1.7.3-3. -7. 한솔제지 39.,9 17 9.. 393.9.1 11 기업은행,17. 11,3 1 9. 1,37. -13. 19 대교 9.,79 7.9.1 -..1 9 한전기술,.1 9,3,17 33. 17. 13.3 13.9 337 KT&G 11,. 1,9 3, 1.3 3..3 9. 19 S-Oil 1, 3. 9, 3,3 1. 19. -. 9.9 37 S&T중공업 3 3. 11,7.1 3.1 -. 11. 9 이수화학 7 3.3 1,. 7.3. 11. 하이트진로,119 3.3 3, 1, 9. 7.3 3..1 3 한화생명, 3. 7, 37.9 93. 1.7 -. 9 휴켐스 1, 3.1,1 7 13.1.3. 1. 1393 BS금융지주,3 3. 11, 3. 1,7.7-7. -.9 주: KOSPI 대상, 년 추정 실적, 11월 1일 기준 자료: Wisefn,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3
VI. 주식자산운용전략 Action Plan Action Plan. 13 년의플랜정리 Size Style Fund AI Weight 대형주 중소형주 성장주수출주 가치주내수주 주식형성장형 혼합형안정성장형 ELS ETF ELS 원금보장 ETF 인버스,pt~,1~,pt,~,1pt 1,9~,pt 1,~1,9pt 자료 : KDB 대우증권리서치센터 37 Compliance Notice - 하이트진로, 대교 : 자사주금전신탁위탁법인. - S-Oil, SK 텔레콤, KT, KT&G: 회사가 LP 업무를수행하는 ELW 의기초자산발행법인. - S-Oil, SK 텔레콤, KT, KT&G: 회사가발행한 ELW 의기초자산발행법인. - 본자료는당사홈페이지에게시된자료로, 기관투자가등제 3 자에게사전제공한사실이없음을확인합니다. - 본자료를작성한애널리스트는자료작성일현재해당회사의유가증권을보유하고있지않으며, 외부의부당한압력이나간섭없이애널리스트의의견이정확하게반영되었음을확인합니다. - 본고지내용은 년 11 월 3 일기준으로작성되었습니다. 본조사분석자료는당사의리서치센터가신뢰할수있는자료및정보로부터얻은것이나, 당사가그정확성이나완전성을보장할수없으므로투자자자신의판단과책임하에종목선택이나투자시기에대한최종결정을하시기바랍니다. 따라서본조사분석자료는어떠한경우에도고객의증권투자결과에대한법적책임소재의증빙자료로사용될수없습니다. 본조사분석자료의지적재산권은당사에있으므로당사의허락없이무단복제및배포할수없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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