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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하상주보 2016 년 4 월 10 일 ( 다해 ) 부활제 3 주일제 1584 호 요한의아들시몬아, 너는나를사랑하느냐? 주님, 주님께서는모든것을아십니다. 제가주님을사랑하는줄을주님께서는알고계십니다. 그러자예수님께서베드로에게말씀하셨다. 내양들을돌보아라. ( 요한 21,17) 베드로에게양떼를맡기시는예수님 (1515), 라파엘로 (Sanzio Raffaello),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런던, 영국 [ 제 1 독서 ] [ 제 2 독서 ] [ 화답송 ] 주님, 저를구하셨으니당신을높이기리나이다. [ 복음환호송 ] [ 복음 ] [ 성가안내 ] 입당성가 : [134] 거룩하다부활이여 봉헌성가 : [211] 주여나의몸과맘 [212] 너그러이받으소서 성체성가 : [197] 나그네양식이요 [179] 주의사랑전하리 파견성가 : [133] 부활송가

2 정인준신부님강론 Father Chung s Homily 예수님께서다가가셔서빵과물고기를주셨다. During the era of John the Evangelist, the church was suffering from the conflict between the Christians and the Jews. Especially, Gnosticism, which denied the physical resurrection of Jesus, attacked the authentic belief of the church. Modern scholars think John wrote the chapter 21 of his Gospel to teach the physical resurrection of Jesus to the Israel people. Simon Peter was at the Sea of Tiberias with Thomas called Didymus, Nathanael from Cana in Galilee, Zebedee s sons, and two others of his disciples. Simon Peter said to them, I am going fishing. They said to him, We also will come with you. So they went out and got into the boat, but that night they caught nothing. When it was already dawn, Jesus was standing on the shore; but the disciples did not realize that it was Jesus. He said to them, Cast the net over the right side of the boat and you will find something. So they cast it, and were not able to pull it in because of the number of fish. So the disciple whom Jesus loved said to Peter, It is the Lord. When Simon Peter heard that it was the Lord, he tucked in his garment, for he was lightly clad, and jumped into the sea. Jesus had prepared breakfast for them and he said to them to come over and take the bread. He gave it to them, and in like manner the fish When they had finished breakfast,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more than these? He said to him,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o him, Feed my lambs. Jesus asked the same question three times. Peter was distressed that he had said to him a third time, and he said to Jesus, Lord, you know everything;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o him, Feed my sheep. He said this in order to signify by what kind of death he would glorify God.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said to him, Follow me. The disciples, who did not understand the Resurrection, gradually came to understand and shared the joy together. After this, the disciples became the true witnesses of Jesus and courageously taught the Gospels to the Israel people despite severe prosecution and punishment. The Act tells us their story: So they left the presence of the Sanhedrin, rejoicing that they had been found worthy to suffer dishonor for the sake of the name. 요한이속한교회는특히유대인들의박해와그리스도교공동체내에서개종한유대인들과의갈등으로진통을겪고있었습니다. 또한영지주의자들은예수님의육적인부활을부인했습니다. 요한복음사가는예수님의육신부활도가르치기위해서 21장을추가로쓴것으로학자들은보고있습니다. 주님께서는부활후에사랑하는제자들을부르시고그들과함께지내시던호숫가로제자들을찾아가십니다. 베드로는동료들과배를타고호수로나갑니다. 그들은밤새도록애썼지만아무것도잡지못합니다. 주님께서는호숫가에서일찍부터아침을준비하시면서밤을지샌제자들을기다리십니다. 참으로정겹고사랑이가득한모습입니다. 주님께서는그들에게배오른쪽으로그물을던지라고이르시지요. 주님의말씀대로하니까고기가그물에너무많이걸려서애를먹습니다. 그때까지제자들은그분이주님이신줄을알지못했습니다. 그들중에누군가가 저분은주님이시다 라고말하자옷을벗고있던베드로는겉옷을두르고반가운마음에호수로뛰어듭니다. 예수님께서뭍에도착한그들에게다가가셔빵과구운숯불에구운고기도주십니다. 아침식사가끝나고나서예수님께서는베드로에게 다른이들보다더주님을사랑하냐? 고같은질문을반복하십니다. 세번이나같은질문을하시자마음이서글퍼진베드로는 주님, 주님께서는모든것을아십니다. 제가주님을사랑하는줄을주님께서는알고계십니다 ( 요한 21,17) 라고대답합니다. 주님께서는세번똑같이 내양들을돌보아라 고말씀하십니다. 그리고주님을위해서베드로가생명을바칠것을예고하시며 나를따라라 (19절) 하고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부활을깨닫지못하던제자들은부활하신주님을여러차례만나면서부활의기쁨을나눕니다. 제자들은유대인들의세찬박해에도불구하고최고의회에서당당히예수님부활의증인이되어복음선포에충실합니다. 사도행전은그들의모습을이렇게전합니다. 사도들은그이름으로말미암아모욕을당할수있는자격을인정받았다고기뻐하며, 최고의회앞에서물러나왔다. ( 사도 5,41)

내셔널갤러리 (National Gallery of Art) 에서보는그림속성서 18 3 사도로부터이어오는교회성베드로 바로크화가피테르파울루벤스 (Rubens, Peter Paul, Sir 1577 1640) 와제자의공동작이다. 관람객은불필요한장식이배제된, 군더더기없는간결한구성으로강조한인물에시선의분산없이집중한다. 화가는정면이아닌돌출된측면을택해인물의정확한해부학적분석으로볼륨감을창출해입체적화면으로성인의품위와격조를높였다. 검은색배경과성인의상의금빛색상대비로양분되는명암의사선화면은역동적인전통적바로크형식이다. 성인의표정에더해진유려한옷주름과수염곡선의움직임은생동하는강한생명력과역동적인에너지를생성해분출한다. 빛의변화에의한단일한황금색의상의찬란하고다채로운색상은미술사의선과색채의역사적우위논쟁에서색채표현의정수이자리더로서손색없는화면으로증명한다. 위기에닥친암울한지상을반영하는검은색배경에하늘을향해바라보는눈의반신상성인의손에는지상과천상의표징인, 도드라지는두개의열쇠를쥐고있다. 화면밖으로튀어나올듯결연한의지를담은형형한눈빛은그림의생생한하이라이트이다. 관람자는하느님을배신한전적을딛고 77 번이라도용서하라는권한으로부여받은천국의열쇠를쥔지상의책임자가최악의국면타파를모색하는절실하고도비장한, 하느님을향한눈빛과만난다. 피테르파울루벤스 < 성베드로 >, 유채화, 1616/1618, 92 x 67.5 cm 그리스도가메시아임을의심없이고백한베드로는사도중의사도로초대교회의신앙적기초를다지고교회의실질적인구심점으로전승되고있다. 그리스도는그의신앙고백과믿음을바탕으로교회를세우고 베드로 ( 게파 ), 즉반석이라는의미의이름과지상과천상을연결하여맺고푸는천국의열쇠를주신다. 그는로마제국의혹독한박해시기에소아시아를전도하며안티오키아교회의초석을놓은상징적존재로서두편의서간문을저술하였다. 첫주교이자초대교황인베드로로부터계승되는가톨릭교회는 16세기종교개혁과신학자들의공격으로교회와교황권은심각한도전과위협을받는다. 가톨릭은트리엔트공의회이후반종교개혁정신을확산하며정책적으로예술가를동원하여교회의반석이자초대교황인성베드로의강화된이미지를의도적으로주문제작하였다. 교황청의사실적인종교화를권장하는역사적시대적풍토에서제작된내셔널갤러리의 성베드로 Saint Peter 는플랑드르의 루벤스는성인을통해계승되는영존의교회에서난국을맞은수장의모습에종교적영적감흥을이입해일상의차원으로확대해전달한다. 그는인물표현의대가답게베드로를통한강렬한신앙적메시지와호소력이내재된한폭의그림으로사회적성서적맥락을전달하며불멸의믿음을설득한다. 관람객은이천년동안영속되는무형의가톨릭신앙안에서하느님의현존을증거하는압도적인시선의성베드로와대면한다. 황금전설 Legenda aurea 에의하면베드로는 64년로마에서네로황제에게십자가형을선고받지만, 스승과같은모습으로죽을자격이없다며십자가에거꾸로못박혀순교했다는기록이존재한다. 사도로부터이어오는교회의초대교황인베드로의무덤에건립된베드로대성전은가톨릭의상징적교회이자영원한종교적유산이다. 가톨릭과정교회는 6월 29일을베드로와바오로축일로삼고. 베드로가초대교황으로추대된 2월 22일은성베드로사도좌축일로기념한다. 관람객은인간의보편적속성인죄의참회를믿음으로극복한성베드로를보며하느님의용서에희망과용기를얻는다. < 이순희아네스 >

4 단체소식 구역임원교육실시 2016 년 4월구역임원교육이지난 3일 ( 일 ) 실시되었다. 38명의구역봉사자들이참석한가운데구역부장서경원 ( 마르티노 ) 형제의사회로시작된이날교육은시작성가, 복음묵상 ( 요한 21, 1-19), 본당신부님말씀, 공지사항및협의, 그리고마침성가의순으로진행되었다. 회의후구역장들은 5월 15일에있을장터한마당준비를위해구역별메뉴등을논의했다. 바오로회부활절피크닉 4 월첫토요일성모신심기도모임 30 대신자모임인바오로회에서는 3 월 27 일 ( 일 ) 부활절미사후훼어팩스의 Van Dyck Park 에서부활절피크닉을가졌다. 총 17 가정이참석하여아이들을위한 구디백 ( 선물주머니 ) 증정및 이스터에그헌트 ( 부활달걀찾기 ) 행사를진행했으며, 삼겹살, 햄버거, 핫도그등의음식을나누며즐거운시간을보냈다. 바오로회는가족애와회원간의친목을다지고자매년부활절에피크닉행사를실시한다. 올해들어네번째로맞는첫토요일인 4월 2일오후 6시 15분본당에서파티마세계사도직이주관하는첫토요일성모신심기도모임이있었다. 본당교우와파티마쎌회원 31명이함께참여한이기도모임은묵주기도 ( 영광의신비 5단 ), 음악과함께하는묵상 15 분, 교황님께바치는기도등의순서로진행되었다. 기도모임후참가자들은고해성사와미사에참여하며첫토요일을온전히성모님께바치는은혜로운시간을가졌다. 한편, 파티마성모님의가정순례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동안진행된다. 4월 10일 ( 일 ) 부터 24일 ( 일 ) 까지매주일 10시미사후친교실에서순례신청을할수있다. 또한미주교위원회주최로매년열리는아시아태평양계성모순례 (5월 7일, 워싱턴디씨내셔널슈라인 ) 를앞두고관심있는신자들의참가등록도받는다. 천주교원주교구장에서울대교구조규만주교임명 김지석주교에이어 3 대교구장으로임명 프란치스코교황께서 2016년 3월 31일목요일오후 7시 ( 로마시각낮 12시 ) 서울대교구조규만 ( 바실리오 ) 보좌주교를원주교구장 (Bishop of the Diocese of Wonju) 으로임명하셨다고주한교황대사관이발표했다. 신임 3대원주교구장조규만주교는 1955년생으로 1982년사제로수품되었다. 2006년 1월 3일베네딕토 16세교황으로부터서울대교구보좌주교로임명되어 25일주교품을받았다. 서울대교구서서울지역담당, 중서울지역담당을거쳐현재까지서울대교구총대리를맡고있다. 주교회의청소년사목위원장, 신앙교리위원장을역임하였으며 평신도사도직위원회위원장직을맡고있다. 원주교구는 1965년춘천교구에서당시 13개본당, 1만 6천여명의신자, 성직자 20명으로분리설립되었다. 강원도의원주시와삼척시, 태백시, 동해시일부와영월군, 정선군, 평창군, 횡성군지역과충청북도제천시와단양군을관할지역으로한다. 2015년 12월 31일현재신자수 7만 5천여명으로지역인구대비 9% 의복음화율을보이고있다. 모두 48개본당과 40개의공소를거느리고있으며, 교구사제는 110 명이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교구설정 50주년희년을지냈으며 2015년감사미사를봉헌하였다.

YOUNG SAINT CCD/CYO News 5 VIRTUS training VIRTUS training session was held on April 3 at the Hasang building. 24 participants from Sunday school parents, the young adults group, and other parish volunteers attended. Special thanks goes to Fr. Seong, Mrs. Moonja Kim, the facilitator and the parish OPCYP liaison, Shawn Boyle. CYO 2015 CYO Lock-In 2016 CYO s Annual Spring Lock-In April 22 April 23 Please come and join the students/parents CYO s 2016 Lock-In. Last year, we had a huge success with about 30 students and parents participating. Religious Stories April : Month of the Holy Eucharist Catholics believe that Jesus Christ is really, truly, and substantially present in the Eucharist. There are many stories of miracles throughout Church history that seem to confirm this important teaching. The Corporal of Bolsena (13th century) A priest who had been experiencing doubts about transubstantiation was celebrating mass in Orvieto, Italy. Soon after he had consecrated the Eucharist, the host started bleeding onto the corporal (a liturgical cloth) on the altar. The priest, as the story goes, ran to the pope who was visiting the town and confessed his sin of doubt. The corporal remains on display in the Cathedral of Orvieto. Some historians, however, question the veracity of the story, since the first accounts of it do not appear until about a hundred years after the miracle supposedly took place. Nonetheless, the corporal remains an object of veneration. We are hoping to have more parents involved in this year s event. We'd like to plan a lock-in where the parents attend for the first half of the event and participate in a couple of activities with their children. Students and parents will communicate through speaking, listening, and praying. The Lock-In is an event for students to learn more about themselves and their relationships with God. Parents are invited to participate and build a stronger understanding of their children. ANNOUNCEMENTS Jr. High Bash 2016 When : April 16 No CCD Sunday school classes for 6th- 8th grade students on April 17 CCD Open Class (For the 2nd semester) When : April 24 (10 am to 11:15 am) CYO "Spring Lock-In" When : 7 pm Friday, April 22 9:30 am Saturday, April 23 at Multipurpose room Contact : Narae Kim (703) 973-6658 Prayer to Jesus in the Holy Eucharist Blessed be God. Blessed be His Holy Name. Blessed be Jesus Christ, true God and true Man. Blessed be the Name of Jesus. Blessed be His most Sacred Heart. Blessed be His most Precious Blood. Blessed be Jesus in the most Holy Sacrament of the Altar. Blessed be the Holy Spirit, the Paraclete. Blessed be the great Mother of God, Mary most holy. Blessed be her holy and Immaculate Conception. Blessed be her glorious Assumption. Blessed be the name of Mary, Virgin and Mother. Blessed be Saint Joseph, her most chaste spouse. Blessed be God in His angels and in His saints.

6 제대 꽃꽂이를 하며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깊어져요 제대 꽃꽂이 봉사자 김 소피아 자매 제대 꽃꽂이 봉사자 백 안젤라, 김 소피아, 윤 엘리자벳 1년 중 부활절 제대 꽃꽂이를 할 때 제일 행복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모두 함께 기뻐하는 날이면서 주님의 영광을 가장 웅장하고 화사하게 표현할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죠. 부활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희망, 설레임으로 준비하게 되요. 현재 김 소피아씨를 도와 성 마리아, 백 안젤라, 윤 엘리자벳 세 자매가 함께 봉사하고 있다. 이들은 특별한 행사나 대축일 제대 꽃꽂이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도 나눈다. 전례력에 따른 색깔의 배려도 중요하고 꽃꽂이의 상징적인 구상도 교회 전례력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제대 앞 2개, 성상 앞 2개, 감실 앞 2 개의 제대꽃을 꽂는 데는 총 3-4시간이 걸리지만 이들은 입을 모아 행복한 봉사라고 전한다. 가끔 전례에 맞게 꽃을 주문했는데 꽃이 준비되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다. 원하는 꽃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 군데를 다니느라 힘들 때도 있다. 하지만 제대꽃을 봉헌하신 신자들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저렴한 가격을 찾아 분주히 다닌다. 가끔 신자들이 제대꽃을 보면서 기도가 절로 나온다 고 말해 줄 때, 또 제대꽃을 보고 오늘이 어떤 주일인지 쉽게 알 수 있어 좋다며 고맙다 고 말해줄 때는 값진 보람도 느낀다. 20년 가까이 우리 본당의 제대 꽃꽂이를 봉사해 온 김 소피아 자매는 부활절 꽃꽂이를 하며 이렇게 소감을 전했다. 올해는 백합, 수국 그리고 베고니아를 사용하여 화사하고 아름답게 부활절 제대꽃을 꾸몄다. 백합은 부활 대축일에 많이 쓰이는데 주로 흰색과 노란색을 사용하여 기쁨과 화려함을 더한다. 제대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만이 아니라 전례력에 맞추어 그 주일의 의미를 알려주는 제대꽃. 소피아 자매가 꽃꽂이를 구상하기 전에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는 이유이다. 어떤 꽃, 어느 모양의 꽃꽂이가 그 주일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할까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하는 자세로 그 주일의 독서, 복음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느님이 주신 선물(재능)을 봉헌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해요.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를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돌보아 주십니까? 라는 말씀(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 간 2, 6 ) 을 좋 아 하 는데, 꽃 꽂 이 봉 사 를 하 면서 무엇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져서 행복합니다.

공지사항 1 단체장회의 일시 : 4월 10일 ( 일 ) 오전 11:30 (B-3, 4) 2 꼬미시움월례회의 4 주일학교교사회의 일시 : 4 월 10 일 ( 일 ) 오후 1 시 5 사도임원회의 일시 : 4 월 15 일 ( 금 ) 오후 8 시 (B-1, 2) 6 하상회모임 일시 : 4 월 17 일 ( 일 ) 오전 11:30 (B-3, 4) 7 안나회모임 일시 : 4 월 17 일 ( 일 ) 오전 11:30 (A-1, 2, 3, 4) 8 Qua Vadis ( 성소자모임 ) 일시 : 4 월 17 일 ( 일 ) 오후 12:45 (B-3, 4) 9 꾸리아월례회의 일시 : 4월 17일 ( 일 ) 오전 11:40 ( 하상관 B-4, 5) 10 주일학교소방훈련 (Fire Drill) 12 일시 : 4 월 10 일 ( 일 ) 오후 1 시 (B-3, 4) 3 복사단모임 11 일시 : 4 월 10 일 ( 일 ) 오후 12:40 (B-1, 2) 주일학교 2 학기소방훈련 일시 : 4 월 10 일 ( 일 ) 오전 11 시 -11:30 ( 하상관 ) 파티마세계사도직가정순례 순례신청 : 4 월 10 일, 4 월 17 일, 4 월 24 일오전 10 시미사후친교실 순례기간 : 2016 년 5 월 1 일 ( 일 ) ~10 월 30 일 ( 일 ) 문의 : 김만식 (703) 403-1185 2016 년아시아태평양계성모성지순례 일시 : 5 월 7 일 ( 토 ) 오전 11 시성당에서출발 장소 : 워싱톤 D.C National Shrine 참가등록 : 친교실 ( 선착순 ), 차편 / 점심제공 문의 : 허진 (703) 376-1372 금주의행사 날짜 4 월 10 일 ( 일 ) 11 일 ( 월 ) 12 일 ( 화 ) 13 일 ( 수 ) 14 일 ( 목 ) 15 일 ( 금 ) 16 일 ( 토 ) 4 월 17 일 ( 일 ) 2016 년 4 월 10 일 축일 부활제 3 주일 성스타니슬라오주교순교자기념일 부활제 3 주간화요일 부활제 3 주간수요일 부활제 3 주간목요일 부활제 3 주간금요일 부활제 3 주간토요일 부활제 4 주일 ( 성소주일 ) 아침미사 (6:00, 성당 ) 13 선교부봉사자 선교부에서함께일할봉사자를찾고있으니많은관심과협조를부탁드립니다. 친교실테이블봉사, 성당입구봉사, 새신자교육봉사 ( 매주주일, 화요일 ) 신청 : 4 월 17 일까지 문의 : 유재운요셉 (703) 628-9314 14 성인견진성사신청 서류접수 : 5 월 1 일 ( 일 ) 까지 ( 미사후친교실 ) 준비서류 : 견진신청서, 영세자증서 & 혼례증서 장소 : 현관입구안내데스크 견진식 : 5 월 15 일 ( 일 ), 주교좌성당오후 2:30 15 하상한국학교여름학기교사모집 하상한국학교에서는여름학기에함께일할교사및봉사자를모집하니많은관심과협조를부탁드립니다. 제출서류 : 이력서 1 부, 교사지원서 1 부 연락처 : oyouk315@gmail.com, (703) 598-5540 16 성물부판매소오픈 4 월부터성물판매소가매주토요일저녁미사전후에오픈하니많이이용해주시기바랍니다. 17 본당메디컬봉사자모집 오전 8 시, 10 시미사에의료봉사해주실의사, 한의사, 간호사를찾고있으니협조해주시기바랍니다. 신청 : 4 월 10 일까지 연락 : 김진호다니엘 (703) 300-5420 18 주일학교공개수업 주일학교 CCD 에서는 2 학기공개수업을실시하니학부모님들의많은관심과참여를바랍니다. 일시 : 4 월 24 일 ( 일 ) 오전 10 시 -11 시 15 분 19 시청각장비설치보조봉사자구함 성당행사에필요한시청각장비설치보조를도와줄봉사자를구하니많은관심과협조를부탁드립니다. 신청 : 4 월 17 일까지, 회의실 문의 : 김진호다니엘 (703) 300-5420 레지오마리애 (20:00, 친교실 ), 성령기도회 (20:00, 친교실 ), 하상성인학교 (9:30, 하상관, 친교실 ), 예비자교리 (20:00) 레지오마리애 (9:30, 친교실 ), 성경학교 (20:00) 아침미사 (6:00, 성당 ) 행사및내용 ( 시간및장소 ) 단체장회의 (11:30, B-3,4), 꼬미시움월례회의 (13:00, B-3,4), 복사단모임 (12:40, B-1,2), 주일학교교사회의 (13:00), 꾸르실료주말봉사자 (13:30, 하상관 B-5), 주일학교소방훈련 (11:00-11:30) 하상성인학교 (9:30, 하상관, 친교실 ), 사도임원회 (20:00, B-1,2), CLC(8:00) 아침미사 (7:00, 성당 ), 레지오마리애 (9:30, 친교실 ), 하상한국학교 ( 하상관 ), 하상회 (11:30, B-3,4), 안나회 (11:30, A-1,2,3,4), 바오로회 (16:00, 친교실 ) 꾸리아월례회의 (11:40, 하상관 B- 4,5), Qua Vadis( 성소자모임, 12:45, B-3,4), 베드로회 (13:00, B-1,2) 공지사항신청 : 사무실 ( 주일오후 6 시마감 ) 복음서를직접손으로쓰며 말씀 의은총을체험하세요! 하상 TV 하이라이트 4 월 14 일 ( 목 ) 오후 9 시 ~11 시 7 본당에서함께하는성경필사에신자여러분의적극적인참여를바랍니다. 사복음서필사노트를성당입구에서판매하고있으니많이구입해주시기바랍니다. 오늘의양식 : 성정바오로성당주일강론 가톨릭소식 : 교황청과한국의가톨릭뉴스종합 은빛시대 : 어느아버지의진실찾기 우리시대사람들 : 외국인노동자공동체갈릴래아 4 월 15 일 ( 금 ) 오후 10 시 ~11 시 성경교실 : 정인준신부의성경교실마태오복음 (21-28 장 ) 지난주우리들의정성 2016년 4월 3일 ( 부활제2주일 ) 주일헌금 $7,737.00 교무금 $10,552.60 교무금 ( 신용카드 ) $2,950.00 특별헌금 $50.00 2차헌금 $0.00 합계 $21,289.60 주일헌금및 2 차헌금의세금공제를원하시는분은세금공제확인용봉헌예물봉투를사용해주십시오. 전례및청소담당 4월 10일 버크 2 4월 17일 버크 3 기도해주세요 Cox Ch.30, 830 Fios Ch. 30 병중에계신분고상균 ( 스테파노 ), 김경화, 온규희 ( 발바라 ), Thomas Byrne, 홍종범 ( 시몬 ), 한종분 ( 루시아 ), 정맹금 ( 데레사 ), 박상연 ( 라파엘 ), 정중희 ( 발바라 ), 김만복 ( 아네스 ), 전원후 ( 마리아 ), 이강영 ( 테오도로 ), 김태명 ( 시몬 ), 박제종 ( 요셉 ), 김용구 ( 베네딕 ), 송영하 ( 요한 ) 군복무자강로린 ( 루피나 ), 김도윤 ( 유지니오 ), 김동진 ( 마태오 ), 신동우 ( 미카엘 ), 안성호 ( 요한 ), 구본인 ( 론지노 ), 윤벅참 ( 프란치스코 ), 윤시훈 ( 아우구스딩 ), 이재윤 ( 안토니오파도바 ), 임현석 ( 아비또 ), 손범기 ( 펠릭스 ), 장동건 ( 스테파노 ), 장동호 ( 다니엘 ), 주기환 ( 필립 ), 최홍집 ( 앤토니 ), 전성호 ( 세례자요한 ), 심용천 ( 요한 ), 장동길 ( 피터 ), 최용성 ( 프란치스코 ), 고미쉘 ( 미카엘라 ), 이솔 ( 루시아 ), 에스터정 ( 세레나 ), 정수지 ( 요안나 ), 권범수 ( 요한 ) 기도를원하시는분은사무실에신청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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