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신학교 신학생 모집,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에 대해 자세한 것은 본보 광고 참고 주소: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617-4 (부개역 2번 출구 송내역방향 200m) 대표전화:032)323-5552, Fax : 032)322-0099 H P:010)2956-9191 야간:032)321-9109 E-mail : keyone209@hanmail.net (인터넷 방송) 이사장 : 정기환 사장 : 소진우 발행 편집인 : 정기남 대표전화 : 032-762-3031 설날 해피나우 노숙자 희망큰잔치 2012년 2월 1일 수요일 [50호] 사설 北 선거개입 극력저지 막아야 한다 밥사랑 열린공동체 주최, 한기 총, (사)NGO, 해피나우, 30여 단 체 후원으로 2012 노숙인 설 날 큰잔치 행사를 가졌다. 서울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오락가락한 겨울비 속 에 2012 1천여명의 노숙인을 대상 으로 설날 희망큰잔치가 지난 21 일(토)정오 12시부터 25일(수)까 지 5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설 명절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 는 지난 11년간 영등포역에서 노숙 자를 대상으로 매일 무료 배식을 해온 밥사랑 열린공동체 (대표 박 희돈 목사)가 주최, 주관하고, 한기 총과 각 교단 및 교계언론사와 30 여 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2012노숙인 설날 희망큰잔치는 5일간의 행사로, 매일 점심 12시, 저녁6시 하루 두 차례 배식을 가 졌다. 21일 첫날은 따뜻한 내의 한 벌과 등산화, 찹쌀떡과 떡국을 끓여 배식했다. 그밖에 이번 설날 행사에서 노숙자 노래자랑, 행운 권추첨, 윷놀이, 연예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짐으로 노숙 자들에게 큰 위로잔치가 되었다. 첫 날 점심 배식에 앞서 고영 기 목사(상암월드)의 진행으 로 설날 희망 큰잔치 감사예배 가 진행되어 설교를 맡은 광현교 회 김창근 목사는 하나님이 세상 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그리 스도를 보내 주시고 그를 믿는 자 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면 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들이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며 노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서 격려했다. 이어 해피나우 사무총장 박원 영 목사는 금년은 서울역 노숙자 퇴출방침에 따라 영등포역 노숙 자가 급격히 증가했으나 경기침 체 등으로 후원모금이 전년보다 원활하지 않았다 면서 그런 가운 데 후원하는 30여개 와 기업 체 등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후원 과 자원봉사자들을 보내주어 이 퓨리탄신학대학연구원 2011학기 졸업예배 드려 자신을 낮추고, 자만하지 말며, 온유하고 겸손한 일군이 되라 퓨리탄장로회총회직영,퓨리탄신 학대학연구원(학장 서화평 박사) 는 1월 28일(토)오전11시 서울 중 랑구 묵1동 소재 신대원 대강당 에서 예배를 드리고 제1회 졸업 생을 배출했다. 김명석 교수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유근숙 부학장은 졸업 생들의 삶 속에 아버지께서 예비 하셨던 크고 비밀한 계획들을 이 루어 드릴 때까지 그들의 믿음이 요동하지 않고, 열성적으로 주님 스마트폰 QR코드로 지저스타임즈를 볼 수 있습니다. 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변해서 는 안 된다고 말하고, 주님께 전 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 는 삶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감사 한 조건들이 늘 나타나기를 바란 다며 기도했다. 이어 안아영 교수가 빌 3:12~16절을 봉독하고, 학장 서 화평 박사는 푯대를 향하여 전진 하라 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학장 서 목사는 졸업생들을 향 해서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길에 고난을 통하여 나의 영혼에 하나 님의 말씀이 보석과 같이 박히는 자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하 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 크 게 이루는 하나님의 귀한 일군들 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신실한 하 나님의 종은 주의 고난에 참여하 는 자요 자신을 낮추고, 자만하지 말며, 온유하고 겸손한 일군이 되 라 는 말씀으로 격려하며 설교했 다. 이어 김정국 교수의 헌금기도 와 졸업생들에게 서화평 학장의 졸업증서가 수여되고, 졸업생 이 번 행사가 가능했다 며 고마운 마 음을 전했다. 이어 밥사랑 열린공동체 대표 박희돈 목사의 인사와 사무총장 박원영 목사(서울나들목)의 광고가 있은 후 해피나우 운영이 사 김재호 목사(동산)축도로 마쳤다. 한편 5일간 이루어진 엄동설한 2012노숙인 설날 희망큰잔치행사 는 노숙자 노래자랑, 행운권추첨, 윷놀이, 연예인초청 특별공연, CCM가수, 중창팀, 국악선교단, 찬 양팀 등의 특별연출로 노숙인들 을 위한 희망큰잔치가 5일간의 막 을 내렸다. 영남의 졸업사가 있었다. 아울러 졸업생 대표 김용안은 학교에 복 사기를 기념품으로 증정했으며, 박현성 학생회장은 졸업생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어 총장 서 영웅 박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퓨리탄 장로회 퓨리탄신 학대학연구원의 설립비전은 열방 을 향하여 그리스도를 선포하라 이며, 올바른 영성과 일선 목회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신학을 중심 으로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2년은 김정은 3대 세습 체제가 채 정착되기도 전에 김정일이 사망함으로 인해서 패닉상태에 빠져 단말마적 발 악을 하는 종북좀비 떼와 대 한민국을 건국하고 북괴남침 을 격퇴하고 세계 10위권 경 제 강국으로 발전시킨 정통애 국세력이 국가존망을 놓고 건 곤일척의 결전을 치를 총선과 대선이 겹친 해이다. 또한 올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대통령선거 러시 아 프랑스 인도 총선대선, 대 만과 중국지도부교체 등 지구 촌 60여개 나라가 정권교체기 를 맞은 선거의 해로서 국제 정세의 유동과 불확실성이 증 대 된 해로서 대한민국이 맞 은 내외적 도전과 이로 인한 국가안보 및 정치 경제 사회 적 시련도 클 것이다. 김정일만 죽으면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으로 착각하거나 오해하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전근대적 족벌세 습체제 에서는 세 살짜리 부 의(溥儀)가 淸 마지막 황제 선통제가 됐다면, 29세 청년 김정은이 세습을 못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명목상 세습이 시행돼도 기존노선은 한 치도 벗어날 수 없다. 김정은 3대 세습을 전제로 2009년 4월 9일 개정한 헌법 이나 2010년 9월28일 개정된 노동 당 규약에 북의 당과 군 그리고 국가는 김일성의 피조 물로서 주체사상과 선군사상 을 활동의 지도적지침으로 삼 고, 맑스렌닌주의의 혁명적 원칙을 견지한다고 못 박았음 은 물론 대남적화통일노선 역 시 68년간 불변이다. 北은 2012년 신년사에서는 내외 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저지 파탄시키는 것은 현정세 의 절박한 요구 라면서 김정 일의 통일유훈 실현을 위해 6.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 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 국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함으 로써 올해에 자주통일의 돌파 구를 열어놓아야 할 것 이라 고 주장하였다. 그런 한편, 김정은이 <선거 에 적극 개입하라>는 대남명 령 1호를 하달한데 이어서 구 국전선은 1일 진보세력의 대 단합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이룩함으로써 올해 총선과 대 선에서 역적패당에게 결정적 패배를 안겨야 한다. 내외 반 하는 <종북좀비>로서는 김정 일 유훈과 김정은 강압에 따 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올해 총선 대선은 안으로 는 정통애국세력과 중도를 표 방하고 종북좀비와 연대한 짝 퉁보수와 대결양상이 될 것이 며, 내용면에서는 박근혜와 反박근혜연합세력의 결전이 될 것이다, 밖으로는 종북세 력과 내통 결탁한 김정은이 NLL및 DMZ 침범, 무차별포 격, 요인암살, 유언비어유포, 등 극단적인 도발이 예상된 다. 김정은이 <선거에 적극 개입하라>는 대남명령 1호를 하달 2012 정통애국진영 대 북과 내통 결탁한 종복반역세력 간 결전의 해 통일세력들을 더 이상 헤어날 수없는 궁지에 몰아넣어야 한 다. 고 선동했다. 이는 17대 대선을 겨냥하 여 유신의 독초를 제때에 뽑 아버려야 한다. 며 반보수 진보대연합으로 매국반역집 단에 종국적 파멸을 안겨줘야 한다. 고 한 2006년 신년사와 반보수대련합을 실현, 대통 령선거를 계기로 매국적인 친 미반동 보수세력을 결정적으 로 매장 할 것을 촉구한 2007 년 신년사의 재판이다. 2009년 이래 민노와 민주 가 재야촛불폭도와 통합에 혈 안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 며, 4월 총선에 야권공조와 12월 대선에 후보단일화를 통 해서 2007년 정동영의 실패로 인한 북의 추궁과 질책에 절 대충성하고 무조건 복종해야 이제 대한민국정부와 군은 김정은의 사소한 도발이라도 가차 없이 응징함으로서 북의 직접개입여지를 봉쇄 저지함 은 물론, 촛불폭도의 발악적 난동을 철저히 진압 차단함으 로서 자유 공명선거 환경과 분위기를 보장해야 한다. 5000만 애국시민과 300만 해 외유권자는 종북세력의 기만 술수에 놀아나지 말아야한다. 김정은의 선거 방해 및 개 입 의도는 분명하다. 北 도발 과 테러는 경고에만 그칠게 아니라 철저히 대비함으로서 대남명령1호를 저지 무산시켜 야 한다. 여야 정치권에서는 대선후보나 요인에 대한 자체 경비와 경호를 강화하여 北 또는 북과 연계한 불순폭력세 력의 테러 공격으로부터 완벽 한 방호태세를 갖춰야한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신학생 모집 지망생에게 드리는 글 현대는 새로운 세기와 급격한 변 화의 세계화라는 물결 속에 접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굳 게 지켜왔던 전통적 가치들이 힘없 이 무너져 내리는 대변혁의 시대이 기도 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웨신 총회 직영신학교로서 개혁신앙에 입각한 학문의 정통성을 학립하여 정기 기환 환 목사 학장 정 목사(D,Ed., (D,Ed.,Th.D.) Th.D.) 시대적인 변화에 대처하고 영적 학장 혼란의 시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하 여 성경진리의 말씀에 대한 올바른 통찰력을 소유하게 하며 세상의 참된 자유와 소망을 전하는 영적 지도자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뜨거 운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고, 미래 지향적인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또한 세계화의 추세에 맞추어 6대주에 활용할 수 있는 선교사역 프로그램들이 있 습니다. 국내외의 저명한 신학자들을 교수로 초빙하여 심도 있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리고 편리한 교통과 각종 장학제도는 모두에게 드리는 혜택이기도 합니다. 부디 이곳 을 통하여 주님의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어가며 함께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본교를 향한 여러분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분 명 여러분은 사명감이 충만한 능력 있는 일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설립목적 본교는 신구약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생활의 유일한 법칙으로 믿고, 보수적 개혁주의 신앙의 정통성에 입각한 초교 파 신학교로써,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세계선교와 목회사역 및 지도자로서의 사역을 감당할 참신한 일꾼을 양성함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제출서류 ①입학원서(본교양식)1통 ②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통 ③주민등 록등본 1통 ④여권사진 3매 ⑤편입생은 성적증명서 1통 추가 특 본원 소속교단으로부터 남,여 목사안수를 받습니다. 전 전형안내 본원 소속교단으로부터 소정의 심사를 거쳐 전도사, 선교사 자격증을 수여하며 우수한 학생은 해외 성적 우수자 및 신앙심이 투철한 자에게 각종 장학금혜택 제도가 있습니다. 모집학과 과 정 학 과 기 간 자 격 8 학기 고졸 및 동등이상 학력의 세례교인 신 학 과 선교학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 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 무용학과 되게 하리라 (막1:17) 통신과정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 6 학기 학장약력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학장 사단법인 기독학술원 이사장 세계원주민 선 회장 중졸 및 동등이상 학력의 세례교인 댄싱워십 선교 및 다양한 활동 대학원부 상기의 전학과 M.Div.6학기 기타 4학기 학부 과정을 필한 자 목사안수 및 지속적 학문연구 학술원 해당학과 4~6학기 면접 및 심사 후 해당 학위 가능한 자 권위 있는 해외 신학교와 연계하여 과정을 이수함. 편입생 각학과 1~3년 타 신학교 중퇴 또는 이수자 혹은 통신과정 후 편입가능 편목과정은 별도로 있음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 서 (사6:8) 선교사 준비 별도 상담에 의하여 과정 및 학기를 결정함 꼬 하시니 그 때에 내 가 이르되 내가 여기 비 고 각계에서의 상담활동 학 부 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글로벌 평생 교육원 원장 국제기독교지도협회 총재 전원중앙 담임목사 저서 성경개론 외 다수 정통신학의 요람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연계대학 및 신학원에 편입하여 해당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습니다. 목회자 및 연구과정 상담학과 전형기간 : 12월 ~ 2월(봄학기), 6월~8월(가을학기) 전형방법: 서류전형 / 신앙면접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617-4 부개역 2번출구 송내역 방향 200m 지점 대평프라자 5층 주차장은 건물 뒤편으로 오시면 지하주차장으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이번학기 교수진 정기환교수(조직신학) : (D.R.E., Th.D)延世大學校 敎育大學院 (美)Trinity Theological Seminary 장광용교수(고대근동학) : (Ph.D)(濠)University of Sydney (英)University of London 이현우교수(이스라엘역사) : (Ph.D)서울大學校大學院 (美)Columbia University 권맹철교수(변증학) : (Ph.D)서울大學校大學院 Torch Trinity Graduate School of Theology 정철성교수(구약신학) : (Th.D)(獨)Ruhr-Universit?t Bochum 임칠환교수(정치) : (Ph.D)(美) School of Bible Seminary 최병관교수(비교종교학) : (Th.D)(美) Life University 박광보교수(주교교육) : (D.D)(加)Canada Christian College 박종철교수(목회상담학) : (Th.D)長老會神大學校大學院 박종혜교수(가정상담학) : (D.C.C)(加)Canada Christian College 박상국교수(음악) : (D.S.M)(伊)Lucio Campiani 國立音樂院 안병삼교수(행정) : (Th.D)(加)Canada Christian College 이화순교수(선교학) : (D.D)(美)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정현모교수(선교언어) : (中)中國南京大學校, 韓國外國語大學校大學院 Charles McVety(사):(D.Lit)(蘇)St.Petersburg State University John Wesley Tobey(히브리어) : (Th.D)(加)University of Toronto Rondo Thomas(조직신학) : (D-CPC)(加)Canada Christian College 대표전화 : 032)323-5552, FAX : 032)322-0099 H P : 010-2956-9191 야간 : 032)321-9109 E-mail : Ke y o n e 2 0 9 @ h a n m a i l. n e t
종합 2012년 2월 1일 수요일(제50호) 웨신2012신년하례회 성숙한 교단을 다짐 예복(소진우 목사) 임직감사예배 드려 장로1인 권사3인 명예권사9인 안수집사 2인 여집사 32인 등 임직 웨민 이사장 한동숙 목사 동석, 웨신총회와의 관계회복을 다짐 웨신총회 직영신학교 학장 정 기환 목사는 여름성경학교 교사 강습회 및 청소년 수련회는 8월13 일부터 16일(3박4일)까지 있게 될 예정 밝혀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총회는 지난 1월 5일(목)오전11시 서울 시 성동구 성수2가 유니온 뷔페 에서 희망2012신년하례회를 갖고 2012년 희망찬 새해 성숙한 교단 으로서의 엄무가 시작됐다. 부총 회장 이재갑 목사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어 회록서기 박영남 목사 의 기도, 회계 허성인 목사가 느 헤미야9:7-10절을 봉독한 후 총 회장 성흥경 목사는 이런 한 해 가 되자 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 포했다. 성 총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 해 총회산하 주의 종들과 성도들 에게 이러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 는 간절한 마음으로 충성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봉복한 말씀을 인용 아브라함처럼 충성 하는 마음을 가졌다고 말하고, 하 나님은 그 충성된 마음을 보시고,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허락하셨다. 그가 받은 축복은 땅을 주셨고, 말씀대로 이루어졌고, 기도를 들 어주셨으며, 범사에 승리하게 하 여 믿음의 조상이라는 명예를 얻 었던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님 앞에 이렇게 인정받는 한해가 되 기를 기원했다. 또한 웨신총회 산하 동역자 여 러분은 끝까지 서로가 단합되며, 친한 우정을 갖고 이 세상의 사역 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 까지 뜻을 같이할 것을 주문했다. 대한예수교 장 로 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복 (소진우 목사)는 지난 1월 15 일(주일)저녁 7시 서울시 노원 구 상계1동 소재 본당에서 1 부 예배 후 임직식을 가졌다. 담임 소진우 목사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한광희 장로의 기도로 시작되어 인도자의 성 경(골로새서 1:24~29절)봉독 과 취임권사, 추대권사 일동의 특송이 있은 후 노회장 이동 환 목사는 를 위하여 라 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소진우 목사는 2부 순 서로 시무장로, 시무권사, 명 예권사, 시무안수집사, 여집사 등을 임직하고 공포한 후 임 직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증경 성 총회장은 하례식 인사에서 도 지난 한해를 거울삼아 2012년 을 소중한 기회로 알고 꿈과 용기 를 갖고 도약할 것을 기원했다. 아울러 성 총회장은 교세확장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하고, 총회 질 서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을 밝혔 다. 또한 금년 내에 웨신총회가 바로 서서 차기 총회부터는 은혜 스럽게 모든 일이 진행되도록 힘 쓰겠다면서 이를 위하여 총회가 단합하자고 말했다. 이어 총무 신 언창 목사의 광고에 이어 증경총 회장 임칠환 목사 축도로 1부 예 배를 마쳤다. 서기 장창윤 목사 사회로 2부 하례식이 진행되고 교단 원로. 임원, 노회장 일동이 2012 교단 발전과 화합을 위하고 나라와 민 족의 안녕과 노회와 지가 부 흥하는 염원으로 케익커팅을 갖 는 가운데 150여 명의 목회자들 은 서로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십 시오! 라며 인사와 축복을 기원 한 했다. 이어 부총회장 이재갑 목사는 교단 원로들을 모신가운데 사례금 을 전달했으며, 새해를 단합된 모 습으로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기념 촬영한 후 한서노회장 이영풍 목 사의 오찬기도로 만찬이 시작되었 다. 한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대학교 이사장 한동숙 목사는 인 사를 통해 웨신총회와 웨민과의 관계회복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총회가 학교를 위하여 많은 신학 생을 보내 줄 것을 부탁하면서 기 도를 부탁했다. 이어 웨스트민스터 웨신총회 직영신학교 학장 정기환 목사는 교단과 신학교와 웨민과의 좋은 협력관계가 되었다면서 웨스트민 스터는 한국 신학의 표준임 빛과소금 표어 : 주님 내 안에 나 주님 안에 을 소개하고, 신학생 모집을 본 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학술원 에서 협조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100여 명 이상으로 업 될 것이라 고 했다. 또한 몇 년 안에 새로운 모습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했 다. 그러면서 정 학장은 총회산하 각 노회가 학생 모집에 적극 협력 해 줄 것을 주문하고 최선을 하겠 다며 학사일정을 밝혔다. 또한 2012년 하절기부터는 학교 를 통해서 여름성경학교 교사강 습회를 갖게 된다고 말하고 또한 청소년을 위한 영적훈련에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여름성경학교 강습회는 한국의 최고의 교수진 들로 구성되었다고 말하고, 강습 회를 통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해 손백두 목사가 설명했다. 청 소년 수련은 8월13일부터 16일(3 박4일)까지 있게 될 예정이다. 1, 하늘에 상급을 많이 쌓은 1, 1, 하늘에 하늘에 상급을 상급을 많이 많이 쌓은 쌓은 1, 하늘에 상급을 많이 쌓은 2, 은혜와 진리가 가득한 2, 은혜와 진리가 가득한 2, 은혜와 진리가 가득한 3,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3, 3, 사랑과 사랑과 행복이 행복이 넘치는 넘치는 4, 땅 끝까지 선교 하는 4, 땅 끝까지 선교 하는 4, 땅 끝까지 선교 하는 담임 목사 목사 담임 담임 이재갑 이재갑 목사 담임 본지 본지 운영이사 본지 운영이사 운영이사 웨신총회부총회장 웨신총회부총회장 웨신총회부총회장 2012 목회 목회 지침 지침 2012 네 장막터를 장막터를 넓히라 넓히라 (사54:2) (사54:2) 네 성령의장막터를 넓히자-----은사 넓히자-----은사 성령의장막터를 영혼구원의 장막터를 장막터를 넓히자-세계선교 넓히자-세계선교 영혼구원의 섬김의 장막터를 장막터를 넓히자 넓히자 --섬김 섬김의 섬김 축복의 장막터를 장막터를 넓히자 넓히자 ----- 나눔 나눔 축복의 부목사 부목사 :: 송승길 송승길 장 장 로 로 :: 박광순, 박광순, 김혜자 김혜자 전도사 전도사 :: 임사랑 임사랑 최원희 최원희 박에스더 박에스더 협동전도사 협동전도사 :: 김신애 김신애 (우)139-818 서울시 노원구 상계5동 169-198 02)938-3521, 010-3228-3521 (빛과소금 수양관)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116-5 담임 소진우 목사 노회장 김원춘 목사가 권면을, 김웅기 목사(축복)가 축 사하고, 전승길 장로의 인사 및 광고가 있은 후 정기남 목 사(지저스타임즈 대표이사)축 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예복 소진우 목사는 전승길 장로(장로취임 1인), 이순희 권사, 조정숙 권 사, 박경애 권사(권사취임 3 인), 이재순 권사, 백복례 권 사, 박연심 권사, 이귀례 권사, 류승희 권사, 이종옥 권사(명 예권사 추대 6인), 양상윤 집 사, 문병선 집사(안수집사취임 2인), 이혜숙 집사 외 32명의 여집사를 임직하는 등 2012년 새해 새 성전 입당예배를 앞 두고 부흥과 성장에 온 교우들이 힘을 모았다. 예복 임직기념 (사)대기총 신년하례 및 총재, 대표회장 취임 사단법인 대한기독교총연합회 교단 및 단체는 1월 6일(금)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을지로 롯데호 텔 2층 에매랄드룸에서 2012신년 하례 및 총재, 대표회장 취임식 을 가졌다. 최문수 목사(예장 아가페총회 총회장)인도로 신년하례회 예배 가 시작되어 육남식 목사(예장장 신연합 총회장)가 기도를, 본회 방준흠 목사가 성경 시37편23-24 절을 봉독하고, 지구촌 중창 단의 특송에 이어 권오덕 목사 (상임회장)는 하나님이 정하신 길 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기도에서 세계복음 화를 위하여, 이옥자 목사, 나라 와 민족을 위하여 황채순 목사, 한국를 위하여 정낙천 목사, 대한기독교총연합회를 위하여, 이영숙 목사(총무), 대통령을 위 대기총신년하례 하여 최애헌 목사, 남북통일을 위하여 남종석 목사 등이 나섰 다. 또한 이날 이사장 이 선 목사 는 총재 김원도 목사(예감웨슬레 총회 감독), 대표회장 임원순 목 사(예감웨슬레협의회 이사장)에 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어 강기원 목사의 격려사, 이용철 목사(개혁 총회장)의 축 사가 있었으며, 고문 허영무 목 사 축도로 마쳤다. MTR-school 성경 연구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온누리찬양 구약(벤아세르 MT)과 신약(TR원문)에 All Nations Praise Church 담임 정대성 목사 초대합니다. 21세기 비전 비전 21세기 3 의한 강의로 사도로 돌아가는 신앙인 교육 담임 : 정대성 목사(선교사) 장로 : 최원영(선교사) 찬양과 말씀 축복성회 영적으로 지치고 힘들며 아무도 위로가 되지 않아 낙심될 때에 괴로워 부목사 : 임찬미(선교사) 선교목사 : 조에스더 목사 협동목사 : 이충일(의료선교사/의학박사)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곁에 주님이 계십니다. 선교사 : 함다니엘, 황연화, 최미란 당신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도사 : 이부자, 전은혜, 정희선, 김혜정 안수집사 : 강보승, 유신성 찬양지휘자 : 유신성 집사 계시록원전 히브리어문법 헬라어문법(전 준덕 교수) 알기 쉬운 52주 헬라어 문법 저자 강의 영어문법 계시록 원장 김수정 교수 반주자 : 정선미, 김진복, 박신애, 박시온 예 배 시 간 찾아오시는 길 주일낮예배 주일오전 11:00 주일학교 주일오전9:00 주일저녁집회 주일오후 7:30 청년부예배 주일오후2:00 심야기도회 매일오후9:00 학생부예배 주일오전9:00 축복성회 매주금.토 저녁9:00~ 주요예배 수요일오후 8:00 매주주일 저녁7:30~ 506-800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773-3호 010-4932-7277 070-7443-7277 일시: 2012년 2월 7일(화) 오전 9시 개강 장소: 송파구 오금동 118-20(2층) 문의: 02-409-3601, 070-4100-3601 후원: 작은 구름의집 선
8 종합 2012년 2월 1일 수요일(제50호) 부천 예음중앙 설립예배 드려 성경 원전의 문법공부로 성경의 맥을 바로 찾자 종교다원주의에 빠져 십자가가 없는 성경으로 빛과 소금의 삶이 없어지고 있다 원장 김수정 교수 마라나타! 세상은 주님께서 다 시 오실 징조가 처처에서 일어나 고 있는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께서 다시 오실 때 믿음을 보겠느 냐?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들음 에서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 해 생깁니다. 그런데 믿음이 그리 스도의 말씀에 의해 생기는 줄로 알았습니다. 이것은 사본 자체가 틀렸던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인 남자의 후손(유대인)을 택하셔서 그들의 언어인 히브리어로 기록 케 하시고 보존 하시고 계십니다. 벤카임 맛소라사본(Ben Chayyim Masoretic Text, 1524~25년)이 1900년대까지 약 400년 동안 표 준 마 소 라 본 문 ( BIBLIA HEBRACIA)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대에는 더 이전의 사본인 레닌 그라드사본을 벤 아세르가문에서 편집한 표준 성경사본 (레닌그라 드 B 19a 사본)을 사용하고 있습 니다. 그러나 현대들은 전 세계에 서 키텔이 BIBLIA HEBRACIA(BH) 에서 2만~3만군데를 편집 한 것 을(BHK 3판, 1937년) 자유주의 신 학자들과 다시 편집하였습니다 (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 BHS 1967년). 이것을 현대역본 으 로 사용하여 각 나라에서는 성서 공회를 세워서 번역하여 역본성경 으로 혹은 번역본 성경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은 이스라엘 민족 중 여자의 후손계열인 예수님의 제 자들을 택하셔서 기록케 하시고 코이네 헬라어로 보존 된 성경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로 보 존케 하셨습니다. 더하거나 빼거 나 오역(誤譯) 하지 않은 신약성 경은 수용본문 혹은 공인본문 (Textus Receptus, TR)입니다. 그러나 현대들은 1881년 영 국에서 웨스코트와 호르트가 13 구절이 없는 사본을 편집하여 예 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중에서 7 절을 빼고(마17:21, 18:11, 마 23:14, 막9:44, 46, 11:26, 눅 17:36) 기독교의 중요한 단어인 ' 피'(골1:14), 십자가 (막10:21), 거 룩 (마25:31, 살전5:27, 벧후1:21, 계18;20, 22:6) 정직 등 삭제한 사 본을 편집한 중립사본(WH)을 편 집했습니다. 1898년 독일인 넬슨 과 알란드가 중립사본(WH)을 다 시 편집했습니다(NA판). NA판을 넬슨과 알란드 외 자유주의학자 들이 편집하여 UBS 1,2,3판과 GNT(4판)을 냈습니다. 이것을 각 나라에서는 성서공회를 세워 번 역하여 역본성경으로 혹은 번역 본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 들은 '피'를 통하여 구속함에 이르는데 피가 없는 성경을 믿음으로 연합화하여 종교다원주의에 빠지고, 십자가가 없는 성경을 믿음으로 십자가는 제쳐 놓고 예수님을 따르므로 빛 과 소금의 삶이 없어졌고, 거룩을 빼놓은 성경을 믿으므로 바벨화되 고 세속화되어 기복주의 공명주의 신앙으로 전락하였습니다. 이 시대는 영적으로 혼란한 시 대를 만났습니다.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행하지 않으면 헛되이 믿는 것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 합니다. 성경대로 바로 알려면 성 경의 뿌리가 하나님께서 영감으 로 기록되고 섭리로 보존된 성경 의 계열인지 사람들이 감동을 받 아 기록한 성경의 뿌리에서 나온 성경인지 분별을 하여 선택을 해 야 하며 또한 잘못 번역되어진 성 경구절과 잘못 주석된 것에 의하 여 설교를 하게 되면 하나님의 뜻 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소 힘들고 어려우 나 원전의 문법공부를 하므로 하 나님께서 전하시려는 뜻을 바로 깨달아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행하므로 헛되이 믿는 자가 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오역된 구절 - 6000군데 오역 히3:16; 모든 사람이 그리한 것 은 아니었다. 벧후2:5; 여덟 번째 사람인 노아 마21:28~31; 맏아들 과 둘째아들이 바뀜. 마닐라포럼! 영성집회-구정을 뜨겁게 달구다 구정을 맞이하여 1월 23일부 터 25일까지 필리핀 올티가스 소재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마 닐라포럼 준비 영성집회(필리핀 목회자 선교사 초청 말씀세미 나)가 마닐라포럼위원회 주최, 말씀아카데미와 목회자성경연구 원 주관으로 강사로 이희수 목 사(군자대현 담임)를 초청 하여 "안의 두 길"이라는 주 제로 2박 3일간 120여명의 필리 핀 선교사들이 모여 은혜가운데 마쳤다. 이희수 목사는 한세대를 졸업 하고 훼이스 신학대학원 기독교 교육학 박사요 순복음 부흥사협 회 공동회장이며 말씀과 영성을 겸비한 강사로서 현재 CTS, CBS 와 C3TV 설교가로 널리 알려져 있고 세계 선교에도 열정이 대 단하여 2012 마닐라 포럼 대회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장 중 한분으로 내정되어 있다. 군자대현는 오직말씀, 오직 예수, 오직믿음으로 '주님의 말 씀을 지키며 순종하는 ', '역 동적인 예배를 추구하고 드리는 예배'와 100개의 국내외 개 척, 100배의 축복, 1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실버타운 건설 등 '1 & 100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라는 비전을 내어 걸고 경 기도 시화지역에서 어려운 여건 을 뚫고 날마다 부흥하고 있는 이다. 개회예배는 문주연 선교사(한 선총 사무총장)의 사회, 이두선 선교사(남선협 증경회장)의 기 도, 이희수 목사의 말씀, 임종웅 선교사(마닐라 포럼 사무총장) 의 인사말, 박지원 선교사(북선 연 회장)의 축사와 김관형 선교 사(한선총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매 시간 강사의 간증을 곁들 인 말씀은 선교지에서 말씀에 갈급했던 선교사들에게 강한 도 전이 되었다. 구약과 신약을 넘 나들며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 씀, 특별히 목회자들이 성도들에 게 시험이 든다고 물질에 관한 설교를 약하게 하거나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약에서 다양하 향기로운 H G I R O U N 게 물질관에 대해 예수님이 많 이 언급하고 있지 않느냐며 우 리가 제대로 가르쳐 성도들이 물질의 복을 많이 받을 뿐 아니 라 믿음에 확실히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닐라 포럼은 2009년 필리핀 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필리 핀 선교와 아시아 선교발전을 위해 시작 되었다. 1차 마닐라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 예음중앙는 지난 1월 14일 (토)오후 1시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소재에서 담임 김도열 목 사는 를 설립하고 감사예배 를 드렸다. 심재술 목사(예음노회 회의록서 기)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어 노 회회계 김재복 목사가 기도를, 예 음신학동문 박영림 목사가 특송 을, 인도자의 성경 요한계시록 3:8 절을 봉독이 있은 후 증경노회장 강선도 목사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노회장 윤향기 목사가 예 음중앙 설립을 공포하고, 예 음신학동문 오일례 목사의 봉헌 기도가 있었다. 아울러 노회장 윤 향기 목사가 권면을, 박상덕 목사 (예음음악신학교 교수), 한정수 목사(고강)가 축사를 했다. 또한 예음음악신학대학원동문들 의 축가에 이어 이강춘 목사의 격 려사가 있었으며, 담임 김도 열 목사가 인사 및 광고를, 노회장 윤향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김도열 목사는 설립된 교 회를 소개했다. 예음중앙는 대한예수교장 로회(개혁)총회 예음노회에 소속 되어있으며, 본는 영성 있는 찬양(치유)으로 하나님을 찬양하 포럼은 '필리핀 선교발전과 도전 '이라는 주제로 2009년 8월 1013일 Great Eastern Hotel에서 개 최하였다. 2012년 2차 포럼은 한 국 해외선교 100주년 기념 으로 '한국의 아시아 선교역 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마닐라포 럼 위원회 / KWAM[한국세계선 교협의회]의 주관으로 2012년 2 월 6일부터 9일까지 올티가스 디스커버리 호텔 /CCF에서 3박 4일간 있을 예정이다. 2012년은 한국가 최초로 타문화권 선교사를 파송한 1912 년으로부터 100년째가 되는 해이 다. 마닐라 2차 포럼은 한국 해외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한국 선교사들이 활동하는 아시 아 각국에서 '한국의 아시아 선교역사'(선교운동사)를 회고, 미래(선교미래학) 선교방향을 점 검하는 선교역사 학술포럼의 성 격을 갖고 열리며 한국선교의 과 거와 미래가 소통하는 선교미래 장기요양기관(행복의집) 김도열 담임목사 부부 설립예배 드리는 모습 고, 경배하며, 말씀(교육)과 기도 (성령충만)와 복음전파(전도)로 나눔과 기쁨이 넘치는 로서 학의 장이 될 것이다. 금번 마닐 라 포럼을 통하여 이 시대에 살 아있고 역사적인 한국인 선교 거 장들이 대거 참여하여 토의되는 발제는 앞으로 마닐라 포럼이 한 국형 로잔선교대회나 전략회의 가 되기를 희망한다. 폐회예배는 최종삼 선교사(말 씀세미나 준비위원)의 사회로 양창용 선교사((말씀세미나 준 비위원장)의 기도, 이희수 목사 의 마태복음 25장을 중심으로 열 처녀와 달란트에 관한 설교와 임종웅 선교사의 축도로 마쳤다. 개혁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사도 행전적 초대 신앙공동체를 이루어가는 라고 소개했다. 금번 영성집회를 성황리에 마 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며, 강사로 헌신해 주신 이희수 목사와 함께 온 군자대현 성 도들과 바쁜 사역을 마다않고 원 근 각처에서 참여해준 선교사들 과 주최한 마닐라포럼위원회 그 리고 주관해준 말씀아카데미와 목회자성경연구원에 주님의 이 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필리핀 마닐라 올티기스에서 이경철 선교사 (지저스타임즈 필리핀 지사장 central9191@hanmail.net) 주사랑 대한예수교 장 로 회 C H U R C H a 표어 :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요16:16) 선교사 : 김경자 강도사 : 장정훈 이진영 담임목사 정일량, 유성은 전도사 : 장성철 원장 : 곽순종 목사 담임 정일량 목사 가족처럼 오전 09:30 11:00 수요기도예배 오후 3:00 영락원예배 오후 1:30 목요치유예배 오전 9:00 새벽기도회 오전11:00 중보기도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본지 운영이사) 예/배/시/간/안/내 예/배/시/간/안/내 주일오전예배 영락원예배 주일3부예배 청소년부예배 주일학교예배 반주자 : 한진경, 한송이 담임 장한국 목사 오후 8:00 오전 9:00 오후 8:00 오전 5:00 월 오후 10:00 향기로운 032-814-7720 / 팩스 032-714-3131 010-9450-7591 주소:인천광역시 연수구 청학동 502-1(향기로운빌딩 9층 홈페이지 http://hgioun.onmam.com 어르신(환자)을 모십니다. (등급판정-1급-3급자 환영) 033)541-0687 / 010-7405-9191 www.1004tv.net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 예배 시간 예배 시간 주일 대 예배 낮 11시 주일학교 오전 9시 주일저녁예배 오후 2시 학생회 토,오후 5시 수요 예배 오후 7시30분 청년회 토,오후 6시 새벽 예배 새벽 5시 여전도구역예배 금,낮 11시 금요철야예배 밤 9시 남전도구역예배 매월토,저녁 6시 (우 473-080)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748 대림프라자 7층 전화 : 031)424-7612 H.P : 010-4436-7060
10 인물&탐방 2012년 2월 1일 수요일(제50호) 2012 베트남에 200목표, 대표회장 정재규 목사 국제사랑선 정재규 대표회장 2012년 KWMA 가입, 베트남에 173개 와 13개 병원 설립, 올해 200개 목표 국제사랑 의선(대 표회장 정재 규 목사)는 신년을 맞아 한국세계선 교협의회 (KWMA)에 대표회장 정재규 목사 정식으로 가 국제사랑선 입하고 많은 선교단체들 과 협력할 수 있게 돼 감사했다. 아울러 오지 곳곳에 와 병원 을 설립하고 신학생을 배출하는 데 있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대표회장 정재규(시흥 대석교 회 사진)목사는 그동안 장요 나 선교사를 중심으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에 173 개의 와 13개의 선교병원을 세웠다 며 현재도 21개 지역에 서 가 지어지고 있고 베트 석를 봉헌한다. 정 목사의 딸 남 호찌민에 세워진 신학교에서 도 베트남에서 15년 전부터 선교 는 180여명이 공부하고 있다 고 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소개했다. 또한 베트남에서 300석에서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이기 1200석 규모의 를 건축하는 에 외부선교사역이 금지되고 있 데 보통 4만불에서 15만불 정도 습니다. 그러나 NGO활동을 기반 건축비가 들어가지만, 그러나 건 으로 하면서 경제에도 도움을 주 축비 30 50%는 그곳 성도들이 는 건축은 반대하지 않습니 부담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그래 다. 모두 열악한 상황에서 예배를 야 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드리다가 번듯하고 멋진 예배당 가지기 때문이다, 을 지어주면 여간 기뻐하지 않습 그러면서 정 대표회장은 선교 니다. 성도도 금방 늘구요. 이렇 회에서 지원을 많이 못하지만 현 게 방방곳곳에 지어진 가 올 지에서 역동적으로 사역하는 장 해 안에 200개를 넘어설 것입니 요나 선교사 때문에 많은 건축 다. 후원자들이 나서고 있다 면서 2010년부터 대표회장을 맡고 앞으로 고아원 및 초등학교 건 있는 정 목사는 자신이 시무하는 립과 더 나아가 국제종합대학 설 대석가 창립30주년을 기념해 립을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2008년 100번째로 충희유 대석교 또한 앞서 소개한 4개국에 비 회를 베트남에 건축했고 올해 3 라카미 지역이 있는데 미전도 종 월에도 두 번째 지원한 베너쎄대 족이 300여 곳이 된다. 하지만 아 직도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가난 해서 이들을 위한 식량지원과 무 료진료를 바탕으로 복음을 전하 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 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한편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 대표회장이며 국제사랑선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정재규 목사는 현재 한국미협 자문위원 이며, 화가로도 명성이 높다. 그 는 할렐루야태권도선교단의 해 외선교 후원금을 만들기 위해 작품전을 개최하는 등 판매 수 익금 전액을 기부하기고 한다. 아울러 세계스포츠선 대표 회장을 맡고 있는 정재규 목사 는 선교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임을 크리스천은 한시도 잊어선 안 된다 며 2012년은 국제사랑 의선가 선교영역을 크게 확 산시키는 해가 될 것 이라며 큰 비전을 제시했다. 윤호균목사 CTS부흥협의회 3대총재 취임 대표회장으로 윤보환목사 취임 CTS부흥협의회 총재, 대표회 장 추대 및 임원 취임감사예배 가 16일 CTS 컨벤션홀에서 열렸 다. 이날 총재로 윤호균 목사(화 광), 대표회장에 윤보환 목 사(영광) 등이 취임하는 자 리에 5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 했다. 총재로 취임한 윤호균 목사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cts 부흥협 의회가 설립된지도 벌써 8년이 지났다 며 남산스튜디오 시절부 터 함께 울고 웃으며 기도하고 손잡고 온 세월들이 고스란히 감 격의 순간들로 가슴에 새겨 있 다 고 밝혔다. 이어 86개 교단이 연합하여 세 운 cts기독교tv 노량진 사옥의 시 대와 백만인기도운동 등 모두 다 은혜와 감격의 순간들이 아닐 수 없다 며 이제 2012년 임진년 새 해에 조직을 보강하며 감사예배 를 드릴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또한 CTS와 함께 전 세계 땅끝까지 십자가에 피묻은 복음을 전하며 부흥사역을 감사할 것 이라며 총재 취임로서 단순한 명예직이 아닌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하 대표회장 윤보환 목사 부부 는 부흥협의회로 만들어 가겠다 고 강조했다. 해 세계 경제와 정치가 불안한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윤보환 데 우리 마음속에 평안과 안정을 목사는 큰 기회를 허락하여 주 가지고 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 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며 다 며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두 총재 윤호균 목사님이 이끌어 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이미 우 가는데 힘이 되고 전 세계 부흥 리에게 주셨다 고 강조했다. 사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이어 50년 목회하는데 불안과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공포심을 이기는 것이 가장 힘이 이날 취임감사예배는 조영성 들었다 며 예수 믿는 사람들은 사무총장(목동우리)의 사회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때문에 두 로 시작하여 지태영목사(수석상 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임회장)이 기도를, 조용기 목사 고 피력했다. (여의도순복음 원로)가 설교 또한 50년의 목회생활동안 가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감리교 이 장 인상 깊은 것은 보혜사 성령 규학 감독과 백석총회 유중현목 을 알고 목회를 했다는 것이다 사가 축사를, 감경철 CTS회장은 며 성령님만큼 우리에게 도움을 윤호균 총재에게 추대패를 증정 베풀어 주시는 성령을 의지함으 했다. 로 우리가 담대하게 나아갈 수 이날 조용기 목사는 설교를 통 있다 고 전했다. 탐방 평창올림피아호텔 대표 송광우 장로 하나님이 왜 허락하시나? 믿음의 경영자 송광호 장로 는 큰 호텔을 허락해 주신 하 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묵상 한다면서 평창 올림피아 호텔, 리조트를 소개한다. 이 호텔은 자신에게 큰 열매라고 말한다. 송 장로는 객실 50개의 호 텔, 25평, 32평, 64평형 콘도객 실 50개 등이 있는데 그가 운 영하고 있는 시설 중에 가장 규모가 크고 잘 정돈되어 있 다고 한다. 그러면서 송 장로는 이러한 엄청 큰 시설을 운영할 수 있 게 하셨을까? 하면서 입버릇처 럼 말한 한국 5만여 목사 님들께 콘도를 하나씩 드리 자. 휴식과 안식을 통한 새 로운 충전의 사역의 도구가 되 고 싶다. 고 했는데 하나님은 이를 허락하셨다고 말한다. 현재 송 장로가 운영하고 있 는 숙박 시설은 동해안 낙산사 근처 하조대 바닷가 앞에 있는 하조대소풍(www.hajodaebeach. co.kr)32객실이 있는데 이 객실 은 호텔형으로 식당에서 식사 를 해야 하는 시설이며, 50명이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이 갖추 고 있다. 또 진부령 알프스 스키장 앞에 알프스 글로빌(www.alps ps.com)은 유럽형 별장펜션에 70객실이 있으며, 취사가 가능 하며 식당도 있어 취사준비가 곤란한 분들은 준비된 식사를 할 수 있다. 40명이 예배할 수 있는 소강당도 갖추고 있다. 또한 설악산에는 하이디밸 리 (www.1708.co.kr)라는 시설 이 있다. 객실은 50개, 이곳도 단체 200명 정도가 함께할 수 평창올림피아호텔 동해안 아파트(취미)에서 --> 동해안 리조트 + 평창 올림피아 호텔 리조트 (사업) --> 청지기의 삶(사역) 있는 식당과 야외 세미나장 겸, 강당이 있다. 겨울을 제외 한 기간에 이용하면 좋다. 게다가 강릉시 주문진 향호 리 호수근처에 12객실의 강릉 소풍(www.sopoongps.com) 시설 이 있다. 이곳은 40명 정도의 소규모 단체가 이용하면 전 시설을 사용하실 수 있다. 송 장로가 운영하고 있는 시설 중 가장 큰 시설은 평창 동계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알펜시 아 앞 5분 거리에 있고 영동고 속도로에서 서울-> 강릉방향 좌측에 있는 평창 올림피아 호텔&리조트(www.olympiare sort.co.kr)이다. 이 시설은 세미 나장, 식당, 대형 연회실, 호텔 객실, 콘도객실을 골고루 갖춘 정상급 시설이다. 올림픽과 관 련된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 고 있다. 그는 내가 너에게 흑암 중 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어 있는 재물을 주어서 너를 부 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 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이사야 45장 3절)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부자는 자신의 재 산을 신실하게 관리할 사람을 찾고 있다. 는 말씀과 또 하 나님의 약속을 주셨어도 그래 도 기도해야 한다. (겔 36:37) 는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있다 는 것이다. 송 장로는 휴양관이 필요 한 교단,, 대학, 복지단 체와 협력을 생각하며 백화 점에서 야채, 생선, 빵, 떡은 오후 6시가 넘으면 제값으로 팔지 않고 바겐세일 하여 2 개를 하나의 값으로 판매하 고 있다. 교단이 운영하는 대학과 제 휴 협력하여 단체의 경우 워 크巽, 수련회 때 사용하고 구 성원들은 그 이외의 기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녹슬어 없어지기 보다 는 낡아서 떨어지고 싶다. 말 의 실천자가 되고 싶다. 공짜 가 없다. 는 말을 생각하며 청 지기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 고 싶다고 했다. 한국 많은 목사님들, 학 교 단체에서 이곳을 찾아준다 면 믿음 안에서 기도하는 마 음에서 저렴하게 모시겠다는 송 장로. 시설이용문의: 강원도 평창 군 대관령면 차항리 266-14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 강로 4887-5) TEL:033-3334333 / FAX:033-333-4331,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6 동 양 그라테아 빌딩 303호 TEL:031-396-4420 FAX:031384-7778 지 저 스 타 임 즈 JTNTV방송 대표 정기남 목사 (010-5468-6574, 070-82300034) 송광우 장로 010-35491708 동해안 하조대소풍
12 종합 2012년 2월 1일 수요일(제50호) 예장합동보수(망원) 2012신년하례회 가져 대한예수 교장로회(합 동보수)총회 는 지난 1월 12일(목)오 전11시 서울 서초구 방배 4동 영광교 총회장 황덕광 목사 회(원로 최 광재 목사, 담임 최 현 목사)에서 2012년 신 년하례회를 가졌다. 부총회장 유택열 목사 진행으 로 1부 예배가 시작되어 이광훈 목사(부총회장) 가 기도를, 아대성 목사(부회록서기)의 성경봉독(요 한복음 2:13~16절)후 영광 찬 양대의 특별찬양이 드려지고, 총회 장 황덕광 목사는 를 세우자 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1.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중부노회장 최은수 목사, 2.총회 와 노회를 위하여 평서노회장 최 병수 목사, 3.총회신학연구원을 위하여 부산노회장 김성호 목사 의 특별기도가 있었으며, 회계 오 요환 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었다. 이어서 황 총회장의 신년사가 있 은 후 증경총회장 정재규 목사의 축사, 총회신학연구원장 강정보 목사의 격려사에 이어 교단 원로 목사들에게 새해 선물을 증정했 으며, 신년축하 케익절단식을 가 졌다. 이어 총무 이영욱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증경총회장 이광 일 목사 축도로 2012년 신년하례 회를 마쳤다. 이날 총회장 황덕광 목사는 설 교에서 와 공동체는 를 섬기며 보살피는 지도자요 궁극 국적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받 으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 습이 되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 이 필요다고 했다. 1.는 근본적으로 잘 세워져 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의 주인 되시고, 반석위에 가 세 워진다는 것과 날마다 끊임없이 고백하면서 의 본질을 이해 하는 것이라고 했다. 2. 는 주님이 값을 지불하시 고 세우신 라고 말씀하고, 아 운영이사 6명, 상임이사 1명, 문화선교부 기자 1명 사령 들 독생자를 부르셔서 보혈의 피 로 말미암아 를 세우셨으며, 그러므로 는 주님의 보혈의 언약 안에 있음을 강조하고, 마 21:28절에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 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 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 라 눅22:20절 이 잔은 내 피로 세 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 여 붓는 것이라 면서 새 언약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셨음을 전하고 3. 는 생명의 표적이 나타 나야 하고, 4. 의 진정 표적은 진정한 사랑의 수고이며, 5. 의 목적은 십자가를 자랑하는 것 이라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서 오셨으며, 십자가의 중심에서 살아가셨고 십자가의 말씀, 십자가의 복음, 십자가의 은혜, 십자가의 사랑, 십자가의 믿음, 십자가의 피가 그의 전부였 다고 했다. 아울러 신년하례회를 통해 2012년에는 잃은 자들을 찾 아가서 다시 회복하여 함께 우리 가 아름다운 를 세워나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했다. 임마누엘 찬양단이 찬양, 총 회장 조경삼 목사가 우리는 행 복한 사람 란 주제로 말씀을 전 했다. 이어서 김영수 장로(회계) 가 헌금기도, 나용화 박사(개신대 총장), 최정웅 목사(세계복음화전 도협회 이사장)가 축사, 정해송 목사(총무)가 광고를 하고, 조경 대 목사(개신대 이사장)가 축도 를 했다. 예배 후 이어진 연석회의에서 조경삼 총회장은 현 한기총 상황 을 설명하고 또한 2월 5일 총회 주일 세례헌금에 모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현 교단 운영과 대외 홍보를 위해 많은 자금이 소요 되는데 각 노회 의 협 력 없이는 어렵다 말하고 모두가 참여해 달라고 덧 붙였다. 이어 김동권 목사(전총회장)는 개혁교단에 들어와 느낀 것은 이 제 우린 공유하는 시대에 모두 함께 가는 것이다. 전 교인과 의 논하고 같이 가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 개신대에서 목회자계속교육 에 참여하고 공부를 하고 있다. 우리가 개신대에서 공부를 마치 면 아무도 우리를 이단이라 할 수 없다. 개신대가 이단이 되면 몰라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가 된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세례교인 헌금에 모두 동참하자며 잘 낼 것을 확 신 한다고 덧 붙였다. 이어서 정 인금 목사(전총회장)가 마무리 기도를 하고 마쳤다. 화합과 일치, 소통과 공유로 나가자 우리는 행복한 사람 세계복음화 주도적 역할 다짐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본 교 단 총회가 지난 9일 오전 11시에 서울 장지동 임마누엘서울 (황상배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 를 갖고 한해에 행복한 목회 로 세계복음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 기로 다짐했다. 총회임원과 전총 회장, 상비부장, 위원회위원장, 전 노회장, 노회임원, 협회기관장, 전 국장로연합회 임원, 전국여전도회 임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하례예배는 살리는 신 학, 세상을 살리는 로서 사 명을 다하고, 행복을 누리는 한해 가 되길 소망하는 자리가 됐다. 총회 부총회장 정학채 목사의 사회로 열린 신년하례예배는 황 상배 목사(임마누엘서울)가 인사, 김송수 목사(서기)가 기도, 김효현 목사(부서기)가 성경봉독, 피종진목사 목사2월 국내 외 피종진 국내 외성회 성회일정 일정 국제총회선교신학(학장 피종진 목사) (031)968-9191 광주 창대(이정춘 목사) (031)764-4409 주최: (재)대한민국경찰복음화협의회 3(금)~ 5(주일) 부천 찬양하는(박종주 목사) (032)611-8574 6(월) 오전 서산 임마누엘수양관(원장 고사라 목사) (041)664-7720 제168차 해외성회(168th Overseas Assembly) 7(화)~10(금) 미국(U.S.A) 남가주 목사연합세미나(대회장: 김영대 목사) 주최: 남가주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 (714)392-9576 10(금)~12(주) 미국(U.S.A) 텍사스제일(유호인 목사) (956)451-7768 16(목) 오전 한영신학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02)2067-4500 16(목) 오후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주최: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장소: 오산성은동산(원장 장재효 목사) (031)611-3397 16(목)~17(금) 일산 예수생명(유하연 목사) 010-3042-3435 19(주)~22(수) 서울 잠실양문(서성범 목사) (02)424-8181 20(월) 오후 서울 연동(이성희 목사) (02)763-7244 주최: 세계복음화부흥협의회(대표회장 박종철 목사) 21(화) 오후 서울 비전(윤여제 목사) 010-2292-1006 22(수) 오전 안양 갈멜산금식기도원(담임 조성근 목사) (031)472-7213 24(금) 오전 한영신학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실천목회연구원 (02)2067-4511 25(토) 오후 국제총회선교신학(학장 피종진 목사, 이사장 박명순 목사) (031)968-9191 26(주일) 오후 서울 한사랑(정병태 목사) 011-347-3390 26(주일) 저녁 김해 주안(정상은 목사) (055)336-2744 주최: 한국복음화운동본부(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이종인 목사) 27(월)~29(수) 구미 밝은빛(이철영 목사) (054)442-1793 2(목) 오후 2(목) 저녁 피종진 목사 대한예수교 장로회 남서울중앙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86 010-5255-7777 jongjin7777@gmail.com TEL : (02)3411-9191 FAX : (02)401-7770 지저스타임즈 2012신년하례 및 이사회 열어 지저스타임즈(대표이사 정 기남 목사)는 2012 신년하례 및 1차 이사회를 서울 노원 구 상계1동 1265번지 예복교 회(담임 소진우 목사)에서 가졌다. 사무국장 곽영민 목사(인천 지사장)의 인도로 1부 신년감 사예배가 시작되어 상임이사 이재갑 목사(웨신총회 부총회 장)가 기도를, 운영이사 강신 숙 목사(기독연예인부흥사협 의회 대표회장)의 특별찬양이 드려지고, 사장 소진우 목사 (예복)는 그래도 라는 제 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이사장 정기환 목사 (전원중앙)의 인사의 말 씀이 있었으며, 대표이사 정기 남 목사는 신흥대학 교수이며 하조대소풍, 평창올림피아리 조트호텔 대표 송광우 장로, (주)전진유통(발표흑홍삼 자 사민)운영이사 신문규 목사, 밥사랑열린공동체 대표 박희 돈 목사, 기독시민운동중협의 회, 국제사랑선 대표회장 정재규 목사 (고문), 다움 스피치센터 대 표 전아 목사, 칼럼리스트 이 준철 목사 등 을 소개했다. 그 외 전국 지사장과 직 원, 이사장, 사 장, 고문, 상임 이사, 운영이사를 각각 소개하 고, 김남수 목사, 이해숙 목사, 윤순희 목사, 박준민 장로, 정 은섭 목사, 배문자 목사를 운 영이사로, 밥사랑열린공동체 대표 박희돈 목사를 상임이사 로, 선교/문화부기자로 김애림 자매를 사령하는 등 화기애애 한 자리가 되었다. 이어진 특별기도에서는 신 문방송사와, 13개국 해외지 사, 전국20개 지사를 위한 합 심기도와 운영이사 강정자 목 사(벧엘)가 기도가 있었 다. 이어 부이사장 정대성 목 사(온누리찬양)축도로 마 쳤다. 한편 중부지사장 박양우 목 사 기도로 시작된 2012 제1차 이사회에서 이사장 정기환 목 사는 구정기간 해외선교 중 일정을 앞 당겨 귀국하여 이 사회를 진행했으며, 올 한해 신문사와 인터넷방송을 통해 문서선교에 힘써 기도하며 후 원으로 신문방송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힘쓰자고 했다. 아 울러 제2차 이사회는 대구지 사장 박수영 목사 주최로 3월 22일(목)~ 23일(금) 1박 2일 간 있게 된다. 한국경목총회 신년하례예배 드려 한국경목총회 신년하례회예배 가 지난 2012년 1월 9일 오전 10 시 30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기리 494번지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에서 드려졌다. 사무총장 홍항표 목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총회장 허식 목사가 신년사를 전했으며, 부회 장 유철규 목사가 기도했다. 이 어 김창용 목사(하나님이 디자 인하신 담임)는 이사야 61 장 1~6절 말씀을 주제로 왕 같 은 제사장 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한국경목과 경찰선교를 위해 박양우 목사(세계평화군단 사관학교 대전지부장)가 기도를 하고, 부회장 이정춘 목사 축도로 마쳤다. 소진우 목사 2010년-2012년 성회일정 늘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와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년 8월 2-5 8 9~12 16~18 23~25 26 26~27 30~9.1 수도산기도원(이영이 원장)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경성(이정근 목사) 진접오남지역 연합성회(이원경 회장) 양평금식기도원(엄기호 원장) 푸른초장(김홍렬 목사) 2010년 9월 담임목사 소진우 목사 PASTOR SO JIN WOO H P : 010-5267-1434 5 6~8 13~16 15 20~24 26~28 : 02)3391-9676(대) 로고스세계선교협의회 부총재 라이즈월드선교협의회 대표회장 극동방송칼럼리스트 백석TV칼럼리스트 지저스타임즈 사장 CTS 칼럼리스트 예복 담임 퇴계원장로(김동권) 교단총회 정동(백현기 목사) 인도선교집회(벵갈로) 성산성결(안성기 목사) 2010년 10월 3 4~6 8 11~12 12~14 16 천보산기도원 (유택진 원장) 서북(배경락 목사) 한얼산 기도원(이영금원장) 정기노회 주영광(김상옥 목사 )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17~20 22 24 24 25~27 28일 동서울 성현(라계동 목사) 소망기도원(연인애 원장) 주님의 (양한기 목사) 초대(이종화 목사) 찬양이넘치는 (김향주 목사) 2010년 11월 1~3 8~10 15~17 22~24 26 28 29~2 신천장로(강형규 목사) 경천(이원경 목사) 수원평안(김완구 목사) 평강(김기정 목사) 소망기도원 (연인애) 임마누엘수양관 (이수영 원장) 00선교지방문 2010년 12월 3 6~8 13~15 20~24 26 27~29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예수비전(김승엽 목사) 청남(조성민 목사) 00선교지방문 논곡제일(소돈영 목사) 2011년 1월 1/1 3~5 7 9~15 13 16~19 24 24~7 동탄사랑의(이주훈 목사) 한얼산기도원(이영금 원장) 신년특별축복성회(예복) 감리교단 제직세미나 성마을(권동희 목사)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 2011년 2월 31~4 6 7~9 13 14~17 20 21~23 24 27~3/2 캄보디아 선교대성회 효창중앙(최복태 목사) 술산반석(김형진 목사)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한강중앙(최창규 목사) 미수(전웅구 목사) 원당소망(김영호 목사) 2011년 3월 7~10 13~16 20 28~31 봄철축복대심방 성석(편재영 목사) 월계성도(김봉하 목사) 온누리(조민환 목사) 2011년 8월 2011년 4월 4~7 7~9 10~12 12~14 17 18~20 25~27 정기노회 장선(이광규 목사) 내곡(함형민 목사) 신갈장로(이광수 목사) 1~4 5 7 8~11 15~18 22~25 23 29~9/1 2011년 5월 2~4 9~12 15 16~18 24~25 31~6.3 서울서지방여전도연합성회 동대천(홍무열 목사) 남양주기독교연합성회(회장 이정근 목사) 선교지방문(노회선교위원회) 2011년 6월 6~8 13~17 17(금) 20~22 26~7.2 소망큰(이용찬 목사) 선교지 방문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생명나무(성낙근 목사) 심야특별기도대성회 2011년 7월 4~6 10 11~15 18~21 23 25~27 새영(이영근 목사) 신학생여름특별세미나 소망기도원(연인애 원장)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원주벧엘(김경호 목사) 금산임마누엘수양관(이수영 원장) 한얼산기도원(이영금 원장) 광은기도원(김한배 원장)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 천문기도원(최정숙 원장) 오산리 금식기도원 도곡산기도원(양예자 원장) 2011년 9월 4 5~9 12~15 18 19~22 24 26~28 온누리복음화협의회(엄기호 총재) 몽골 할렐루야 (전 용 목사) 성인(이현국 목사) 교단총회 성은(지동수 목사) 2011년 10월 2 3~5 10~12 양주 비젼(김학현 목사) 진건, 퇴계원기독교연합성회 (박건익 회장) 13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17~19 은천(허세동 목사) 23~26 성신(손양도 목사) 27 오산리 금식기도원 28 30 31~11/2 광능래(김상용 목사) 2011년 11월 3 7~9 14~16 17 21~24 27 28~30 베데스다기도원 (허영혜 원장) 반석(이종현 목사) 주안성결(진영학 목사)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주님의(김연경 목사) 서광(김창수 목사) 2011년 12월 5~7 8 12~16 19~22 25 26~28 성광(유인덕 목사) 성산수양관(윤호균 목사) 인도 선교 집회 소망영성원(연인애 원장) 반석중앙(이명구 목사) 2012년 1월 6 2~4 9~12 16~18 23~26 30~2/1 오산리 금식기도원 천성 (김 영 목사) 도곡산기도원(양애자 원장) 신광(정규호 목사) 광은기도원(김한대 원장) 흰돌(송우종 목사) 2012년 2월 2 6~8 13~15 19~22 27~29 양평 기독교연합회 연합성회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 신갈장로(이광수 목사) 평강(박성주 목사) 선한이웃(정은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