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한국경제신문은 지난 1964년 창간이래 민주 시장경제의 창달 이라는 사시(社是)를 일관되게 실천해왔습니다. 1982.01. 1997.10. 다산 경제학상 제정 첨단 새 사옥 준공 지상18층 지하 6층의 21세기형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 개념의 신사옥 준공 다산 정약용 선생의 經世濟民 정신 과 실학사상을 기려 올바른 경제학 풍을 정립하고 고양하기 위해 다산 경제학상 을 제정. 경제 학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 2006.11. 글로벌인재포럼 창설 1964.10. 1980.11. 일간경제신문으로 출범 (주)한국경제신문으로 개칭 1963년 8월 15일 창간된 일간(日 刊)스포츠신문 을 1964년 10월 12 일자부터 일간경제신문(日刊經濟 新聞) 으로 바꿔 새 출발 01f hankyung.com 11월 26일부터 제호를 한국경 제신문 으로 변경하고 상호도 (주)한국경제신문으로 개칭 1990.12. 2000.06. 국내 최초 신문제작 전산화 (CTS) 구현 한국경제TV 개국 한국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CTS(Computerized Typesetting System)를 구현해 기사작성부터 인쇄, 발송까지 신문제작 전 과정 을 온라인 자동화 함 증권 경제 전문 방송을 표방한 한국경제TV 개국. 국내 넘버원 경제방송으 로 자리매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 대학 정 부의 최고 전문가 등이 참석하 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 1964.10. 일간경제신문으로 출범 1991.12. 다산 금융인상 제정 1998.05. 전면 가로쓰기 시작 2005.06. 고교생 경제교육신문 생글생글 창간 1965.10. 현대경제일보로 제호변경 1992.05. 다산 경영상 제정 1999.10. 한경비즈니스(현 한국경제매거진), 2005.06. 월간 재테크 매거진 머니 창간 1980.11. (주)한국경제신문으로 개칭 1992.09. 다산 기술상 제정 한경BP 창립 2005.10. 에듀한경 설립 1982.01. 다산 경제학상 제정 1992.11. 중국경제일보와 업무협정 체결 1999.11. 한경닷컴 창립 2006.02. 제1회 대한민국 혁신포럼 개최 1983.02. 한경다우주가지수 개발 1995.10. 한경 인터넷뉴스 서비스 시작 2000.06. 한국경제TV 개국 2006.11. 글로벌인재포럼 창설 1987.04. 한경 KETEL(현KTH) 개통 1995.12. 경제전문주간지 한경비즈니스 창간 2000.12. 다우존스-Wall Street Journal 과 제휴 2007.10. 컬러 36면 동시 인쇄 체제 구축 1988.09. 국내 최초 신문 20면 체제 도입 1997.10. 새 사옥 준공 2004.01. 한경가치혁신연구소 설립 2008.06. 제1회 World IT Show(WIS) 개최 1990.12. 국내 최초 신문제작전산화(CTS) 구현 1998.03. 한국경제 로 제호 변경 2004.03. 신상민 사장 취임 2008.11 제3회 글로벌인재포럼 개최 2008.12 새로운 CI개발 및 선포 hankyung.com g02
한국경제 읽는 법 한국 신문 편집 디자인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한국경제 읽는 법 콘텐츠의 대혁신을 꾀했습니다. 경제신문의 본질은 돈과 상품의 흐름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신문의 편집디자인은 독자들이 정보를 보다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국내 많은 신문들이 화려한 비주얼을 강조하는 것과 달리 절제되고 단순하면서도 <요일별 테마> 힘있는 편집디자인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경제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 게 마켓 인덱스를 1면에 배치 했습니다. 한경의 전략적 가치를 지닌 콘텐츠에 대한 인덱스를 제호 위에 배치했습니다. 요일마다 특정 이슈에 대한 풍부한 읽을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CI 메인 컬러인 인디고블루를 활용한 컬러바에 현대적인 제 호 글씨체를 적용했습니다. CEO와 저명인사들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월요인터뷰, 3040 직장인들의 고민과 애환을 풀어낸 김과장&이대리 (화요 일), 예비CEO를 꿈꾸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조언을 담은 CEO&매니지먼트 (수요일) 등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위한 생애 재무설계 비법을 담은 베터라이프 (목요일)와 우리사회의 지식 트렌드를 소개하는 책마을 (금요 일)도 준비돼 있습니다. <다채로운 섹션> 제목 글씨체를 명조로 통일해 차분하고 신뢰감 있는 경제신 문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신문의 본면에서 충족되지 않은 정보에 대한 갈증은 특별 섹션에서 채우십시오.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섹션인 Money&Investing 은 주식 부동산 펀드투자 등 재테크에 대한 모든 정보와 노하우가 집 대성돼 있는 신문 속의 재테크 매거진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감각비율에 맞 춰 사진은 가급적 와이드하고 길게 사용해 지면의 역동성을 살렸습니다. 05f hankyung.com 인사이드 인덱스를 고정위치 에 배치해 기사 내비게이션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최신 자동차의 흐름을 소개하는 Auto 섹션, IT 관련 신제품에 대한 정보와 산업의 흐름을 추적하는 Ubiquitous 섹션 등 에서는 비즈니스의 최신 흐름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Health 섹션, Travel 섹션, Books 섹션 등은 여러분의 인생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hankyung.com g06
07 hankyung.com hankyung.com 08
Media Network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은 신문과 방송 인터넷 출판 매거진 등 국내 최상의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은 다양한 미디어 계열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구축해 국내 최고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경제방송에서도 한국경제가 앞서갑니다 국내 최고 증권 채널 한국경제TV는 1999년 개국 이래 시청자의 열렬한 사랑 속에 확고부동한 넘버원 경제 증권채널로 자리를 굳혔습 니다. 범람하는 케이블TV 시장에서 증권시장뿐 아니라 산업, 부동산, 경제정책, 창업, 의료 정보까지 신속하고 정 확하게 전달하면서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증권시장 개장시간 중 최고의 시청률을 굳혔고,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인지도 높은 경제채널로 자리잡았습니다. 로열티 강한 시청자 한국경제TV는 경제 증권 분야에 관심이 많으면서 특히 소득계층이 높은 사회 리더 그룹들에게 어필하면서 로열티 강한 시청자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한국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리더들과 자본시장을 만들어 가는 주역들, 부의 축적에 관심이 많은 개인들이 바로 한국경제TV의 시청자들입니다. 최고의 맨파워 한국경제TV는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뛰고 있습니다. 200여명의 전문 제 작인력과 경제 증권에 정통한 70여명에 달하는 취재진은 매일 국내 시장은 물론 전 세계를 누비며 알짜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북미와 러시아, 일본 등 현지 교민에게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방송기술 구현을 위해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투명한 경영과 우량한 수익구조 언론 출신 경영인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송의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갖춰 경영의 효율성이 높습니다. 해마다 두자릿수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던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은 2008년에도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내며 최고 경제방송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국내 최고의 경제종합지인 한국경제신문을 비롯해, 국내 1위 증권 전문 방송인 미래에 도전 한국경제TV, 넘버원 경제포털인 한경닷컴, 경제 관련 고품격 잡지를 엄선해 펴 한국경제TV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컨버전스(Convergence)와 유비쿼터 내는 한국경제매거진, 국내 최대 경제전문 출판사 한경BP, 청소년과 직장인의 스(Ubiguitous) 등 IT기술 변화에 맞춰 방송기술의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 경제교육을 책임지는 에듀한경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략이 바로 그것입니다. 케이블TV와 위성방송 ARS 위성DMB 이동통신 등 디지털시대에 맞는 매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파를 통해 시청자 층도 한층 넓어졌습니다. 장중 시청이 불가능한 일반 직장인 도 인터넷 DMB 등을 통해 각종 뉴스와 증권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09f hankyung.com hankyung.com g10
한국경제매거진은 고품격 경제 정보를 제공합니다 고품격 경제 잡지를 만드는 한국경제매거진은 항상 새로운 시도로 국 온라인 경제뉴스에서도 한경이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내 잡지 미디어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 히 경제 경영 분야에 특화된 <한경비즈니스>, 월간 <머니>, 월간 <프 로슈머> 등의 고품격 잡지들을 발행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대한민국 최고 경제포털, 하루 방문자 175만명, 700만회 클릭 있습니다. 한경닷컴은 하루 175만명의 방문자가 700만회에 이르는 클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최정상의 경제포털로 확고한 위치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국 신설 한경닷컴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2008년 12월 경제뉴스의 현장에서 24시간 실시간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속보 와 뉴스 편집기능을 대폭 강화해 <온라인 뉴스국>을 신설했습니다. 국내 최대 증권뉴스 취재 네트워크 구축 한경닷컴은 자체 온라인 뉴스국 기자와 오프라인 신문 기자를 포함해 모두 50여명의 증권 분야 취재인력이 24시 간 생생한 증시현장 뉴스를 전달합니다. 오프라인과 방송의 결합-원소스 멀티유즈 한경닷컴은 온라인뿐 아니라 국내 최고 오프라인 경제미디어인 한국경제신문과 유기적 관계를 구축해 고품질의 다양한 뉴스를 전달합니다. 뿐만 아니라 넘버원 경제채널인 한국경제TV와도 협력관계를 구축해 동영상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국내 최고의 경제주간지-한경비즈니스 1995년 한국경제신문 자매지로 창간됐고, 1998년 한국ABC(부수공사 기구)에 가입하면서 최정상의 주간지로 우뚝 섰습니다. 커버스토리와 스페셜리포트 등 깊이있는 분석 기사를 통해 한국의 대표 주간지로 자 리매김했습니다. 매주 96면을 발행하고 있으며, 한국 100대 기업 외 국계 100대 기업 베스트애널리스트, 올해의, CEO 경영대학, 평가 등 한경비즈니스만의 차별화된 기획물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합니다 프리미엄 재테크 전문 월간지- money <머니>는 2005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고품격 재테크 전문지입니다. 한국의 상위 1% 부자들을 주독자층으로 삼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사와 상류층을 위한 재테크 기사를 통해 잡지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재테크 생활정보 총망라 있습니다. 특히 국내의 대다수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이 다부수로 정 국내 최고의 주식과 부동산 채널 외에 외화 펀드 보험 원자재 등 재테크에 관련된 다양한 고급정보는 물론, 부동산 기구독해 전국 객장과 PB센터에 비치해 열독률이 높은 잡지로 유명합 자동차 골프 레저 등 생활정보의 모든 것이 한경닷컴에 있습니다. 니다. 방대한 커뮤니티 기능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커뮤니티 채널에는 직장 경제 생활 독서 세계와 관련한 전문가 100여명이 칼럼 소비자 전문 잡지- prosumer 을 통해 직장인들에게 성공에 이르는 Wisdom(지혜)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월간 <프로슈머>는 현명한 소비자&똑똑한 상품 을 모토로 삼고 있는 상품&소비자 전문 잡지입니다.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소비자와 상품을 국내 최대 경제지식 데이터베이스 구축 다루는 잡지가 없는 것을 감안해 만들었으며 창간 이후 소비자들로부 초보자도 쉽게 경제지식을 늘릴 수 있는 초심자용 경제사이트인 S한경,어려운 경제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GS홈쇼핑 등 홈쇼핑 업체, G마켓 경제용어사전 서비스,청소년 대상 경제신문인 생글생글 서비스,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인 테샛 도 제공합니다. 11f hankyung.com 등 오픈마켓 업체들과 제휴해 독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hankyung.com g12
직장인 및 대학생의 경제 토플 로 자리잡은 (Test of Economic Sense And Thinking) 한경은 경제 경영, 재테크 분야 최고 수준의 名著를 출판합니다 한국경제신문 출판 자회사인 <한경BP>는 대한민국에 물과 공기 같은 책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산실로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TESAT & 생글생글 경제교육, 한경이 앞장섭니다. 한국경제신문이 대학생들에게 시장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취업에 도움을 주고, 직장인들한테 는 승진의 기회를 주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입니다. 각 기업들에는 신입 사원 채용이나 승진 심사 때 아주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2008년 11월 첫선 을 보인 이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유수의 기업들이 속속 테샛을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 도입 하고 있으며, 기존 직원들의 승진 심사에도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시험은 매년 2월, 5월, 8월, 11월 첫 번째 일요일에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행됩니다. 2008년 11월 2일 첫 시험에는 전국 대학생, 직장인, 고교생 등 모두 3000명이 참가했습니다. 전경련 주최 2008 년 시장경제대상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최대, 최고의 경제 경영 전문 출판 문제는 국내 저명한 경제 경영학 교수진과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공동 출제합니다. 한국경제연 경제 경영서의 독창적인 미래를 개척하고 있는 한국경제신문 출판법인 한경BP(Business Publications)는 현실을 구원, LG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등 국내 주요 민간 경제연구소도 출제에 동참합니다. 비추고 미래 비전을 담은 책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그동안 1000여종이 넘는 책을 출간해왔습니다. 베스트셀러 제조기 출간하는 도서마다 출판계는 물론 경제 경영 시장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 <자기경 영노트> <리스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회계 학 콘서트>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양산했습니다. 특히 <마시멜로 이야기>는 청 <사외 출제위원 명단> 이승훈 서울대 교수, 정갑영 연세대 교수, 노택선 한국외대 교수, 이근 서울대 교수, 한순구 연세대 교수, 안재욱 경희대 교수,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 정재호 고려대 교수, 조명현 고려대 교수, 조한상 한국은행 교육개발 팀장 소년에서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독자층의 지지에 힘입어 250만 부 판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시멜로 신드롬 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붐을 일으켰던 <마시멜로 이야기>는 그 명성에 걸맞게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또한 베스트셀러 대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고교생의 경제 논술 교육을 책임지는 미래학의 산실-세계 석학들의 배출 생글생글은 생각하기와 글쓰기의 준말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청소년들로 하여금 편향된 이념에 물들지 않고 사회를 건전한 시각에서 볼 수 있도록 공교육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6월 창간한 주간 고교생 경제 논술신문입니다. 생글생글은 창간 후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36만부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구독 학교는 1400여개교로 민족사관고 대원외국어고 전주상산고 대일외국어고 명덕외국어고 등 자립형 사립고와 외국어고가 많지만 지방의 군 단위지역 소규모 학교도 적지 않습니다. 수업 교재로도 활용됩니다. 생글생글은 2009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신입생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국내 신문사가 발행하는 논술신문 중 인지도, 만족도, 열독률 등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 니다. 논술분야에서는 생글생글이 수학의 정석 과 같은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경영사상가 피터 드러커 프리 에이전트 다니엘 핑크 동기부여 전문가 호아킴 데 포사 다 폴 케네디 존 나이스비트 기 소르망 톰 피터스 존 가트맨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한경BP와의 만남 을 통해 세계 최고 라는 타이틀을 자신의 이름 앞에 새기게 된 석학들이라는 것입니다. 한경BP는 일찍이 <제3의 물결> 등 미래학 서적들을 국내 최초로 출간 소개하면서 국내에 미래학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한경BP는 앞으로도 정신적 물질적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양서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샐러리맨에게는 최고의 자기계발 노하우와 재테크의 정석을, 기업의 최고 경영자에게는 미래비전 제시를, 장년층 에게는 인생의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13f hankyung.com hankyung.com g14
한경아카데미 대한민국 비즈니스맨의 성공파트너 - 직장인을 위한 최고 권위의 경제 경영 교육서비스 기관 -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강좌 서비스 - 교육과학기술부에 등록된 평생교육기관 한경아카데미는 한국경제신문이 1999년 설립한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센터입니다. 기업 성장과 개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경제, 경영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교육과정 한경의 공익사업 글로벌 인재포럼(Global HR Forum) www.ghrforum.org 대한민국 미래비전 제시와 경제 업그레이드에도 한국경제가 앞장서 갑니다 한국경제신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조적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등과 공 동으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 규모의 행사입니다.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을 논의하 고 실행방안을 찾기 위해 세계 주요 국가의 기업 CEO와 학계의 석학, 정부 고위관료는 물론 국제 기구 대표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 포럼입니다. 온라인 서비스 HiCEO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Global Innovation Forum) www.innoforum.org 한경HiCEO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리더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입니다. 경제, 경영, 지난 2006년 2월 한국경제신문이 혁신 강국으로 가자 는 슬로건을 내걸고 창설한 국제 규모의 리더십, 문화 등 7개 카테고리, 90여개의 강좌를 통해 지금까지 2000여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왔 포럼입니다. 2009년부터는 매년 4월 중순 경영 신조류와 새로운 혁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경영 습니다. 2007년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4000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경제ㆍ경영교육 분야의 페스티벌 형태로 개최합니다. 대표 사이트로 자리잡았습니다. 각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 강사진 보유 <주요 강사 명단> World IT Show (WIS) www.wisexpo.com 한국경제신문이 IT산업 태동기인 지난 1981년 국내 최초로 개최한 정보통신전시회인 KIECO를 한 단계 발전시킨 행사로 국내 최대의 전자정보통신전시회입니다. 이원준(액센츄어 대표), 김정호(자유기업원장), 김광순(왓슨와이어트 대표), 양병무(인간개발연구원장), 다산경제학상 허찬국(한국경제연구원 본부장), 김경준(딜로이트컨설팅 부사장), 한만진(휴먼풀 대표), 정종섭(웨슬리퀘스트 대표),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경세제민(經世濟民) 정신과 실학사상을 기리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이 박재항(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 연구소 소장), 이문규(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박영춘(삼성디자인학교 학과장), 1982년 제정한 국내 최고 권위의 경제학상입니다. 엄길청(경기대 경영학과 교수), 문선정(중앙대 의류학과 교수), 정수현(프로9단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 이윤철(항공대 경영학과 교수), 김미경(숙명여대 숙명리더십개발원 교수), 정현우(숙명여대 경영대학원 교수), 윤희윤 (성공회대 교수), 이영환(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정남기(전남대 산업공학과 교수), 김방희(생활경제연구소장), 박종하(PSI 컨설팅 창의력 컨설턴트), 전미옥(CMI 대표), 박재훈(PR컨설팅 대표), 박현정(크레디트스위스 이사) 등 문화전시행사 -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 대한민국기후변화박람회 - 국제물류박람회 - 모바일페스티벌 - 한경골프박람회 - 한경 아마추어골프 랭킹전 - 아시아창업교류전 - 한경블루칩멤버스 - 대학생 논문전 - 대학생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대회 - 한경 기업사랑 음악회 - 한경스타워즈 시상제도 - 대한민국 멀티미디어기술대상 - 한경마케팅대상 이들 외에 한국경제신문 150여명의 경제, 경영 전문기자들이 강의에 참여합니다. 세계 저명인사 초청 포럼 한경아카데미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인 저명인사 초청포럼도 개최해 왔습니다. 이제까지 초청된 주요 외국인사 명단입니다. 지미 웨일스 (위키피디아 창업자), 라즈 시소디어 (벤틀리대 교수, 사랑받는 기업 저자), 허브 코헨(미시간주립 대 교수, 협상전문가),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클레어몬트대 교수, 몰입의 경영 저자), 브루스 해럴드 (IBM 15f hankyung.com - 대한민국 e금융상 - 글로벌리더상 Global Services 대표), 번트 슈미트 (컬럼비아대 교수), 게리 코킨스 (SAS Institute Strategist), 호아킴 데 포사다 - 한경소비자대상 - 올해의 브랜드대상 (마시멜로 이야기 저자) 등 - 고객감동경영대상 - 사회공헌기업대상 등 hankyung.com g16
뉴미디어 전략 2000만 오디언스와 만나며 유비쿼터스 미디어를 주도합니다. 2011년 상암동 시대 개막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이 제2의 도약을 선언합니다.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은 지난 2007년 차세대 미디어 밸리로 부상중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DMC) 부지 입찰 경쟁에서 당당히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은 2011년 상암동 DMC 완공에 따라 신사옥 입주를 시작으로 복합 멀티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합니다. 컨버전스 뉴스룸 방송, 통신, 인터넷, 종이신문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패키징하는 입체적 서비스 센터로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의 융합 지휘부가 될 컨버전스 뉴스룸은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를 결합하는 최고 수준의 크로스 미디어를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인터랙티브 서비스 고급 투자정보의 산실 와우넷,경제 포털 한경닷컴 등으로 증권, 경제 분야 선 두에 서 있는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은 영상과 데이터를 동시에 송출하는 데이터 방송, 실시간 결제와 거래가 가능한 TV 트레이딩으로 양방향 미디어 플랫폼의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글로벌 경제 금융 데이터 허브를 지향하는 한국 경제미디어그룹은 해외 유력 미디어와 공동으로 신문, TV, 인터넷이 융합하는 유비쿼터스 미디어를 주도하는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은 2000만 오디 경제, 문화 콘텐츠 생산과 글로벌 T-커머스를 언스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신문, TV, 인터넷 등 각 미디어 플랫폼에서 드러난 우위를 기반으로 한 추진합니다. 경제 및 금융 데이터 가공, e-러닝 국경제미디어그룹은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제공하는 컨버전스를 앞장서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콘텐츠 생산을 통해 세계 시장에 적극적인 콘텐츠 참여, 공유, 개방 등 새로운 트렌드를 수용하는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의 뉴미디어 전략은 신문, TV,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인터넷 부문의 통합으로 신속성, 심층성, 상품성을 높여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루 평균 1000만 페이지뷰, 175만 순방문자 2008년 국내 최대 규모의 24시간 온라인 뉴스룸을 구축하며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경제 뉴스 콘텐 츠를 생산, 최상의 경제 정보 미디어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연동형 TV 트레이딩 서비스 국내 최초로 TV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TV 트레이딩 방송을 통해 구매력 높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컨버전스 통합뉴스룸, 유비쿼터스 미디어 실험 휴대폰을 통한 실시간 금융 데이터 제공, 주식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소셜네트워크형 서비스는 물론이고 전자종이리더기에 경제 뉴스 콘텐츠를 담는 실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00만 오디언스 시대 주도 2000만 오디언스에 다가서는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의 뉴미디어 플랜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2011년 상암동DMC에 구축되는 국내 최초의 통합뉴스룸은 텍스트와 이미지는 물론 비디오, 오디오 등 모든 콘텐츠가 결합하는 입체적인 양방향 서비스를 선보일 것입니다. IPTV, 모바일 등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에서 성공을 부르는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의 콘텐츠를 만나십시오. 17f hankyung.com hankyung.com g18
ADIDAS AIG ALLIANZ AMD AUDI ARREFOUR BALLANTINES BAT BMW BOSCH CA CALLAWAY CITIBANK COCACOLA CPA DAIMLER DELL DHL DUPONT EPSON FEDEX FORD FUJITSU GE GM HONDA HP HSBC IBM ING INTEL JVC MASTER MERCEDES-BENZ METLIFE MICHELIN MOTOROLA MICROSOFT NCR NEC NOKIA NWA OLYMPUS ORACLE PANASONIC PCA PEUGEOT PHILLIPS PRUDENTIAL TAYLORMADE THAI AIR TNT TOSHIBA TOYOTA UNISYS UPS VISA VOLKSWAGE VOLVO WALMART SAP SIEMENS SINGAPORE AIR SONY SUNMICROSYSTEM Newyork Washington Beijing Tokyo 19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