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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e Asset Daewoo DAILY 216.5.1 시황전망 미국 우선주 ETF 살펴보기 SUMMARY [투자전략] 김형래 2-768-4142 hyungrea.kim@dwsec.com 미국의 우선주는 국내 신형 우선주와 비슷한 개념이며 수요가 지속 증가 추세 미국 대표 우선주 ETF는 ishares US preferred Stock S ETF(PFF)이며 금융업종 업종의 비중이 높음 우선주 ETF 수익률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하였으며, 수익률이 계절성을 보였음 이에 배당을 노린 미국 우선주 ETF에 대한 단기 트레이딩이 유효 해외 우선주 시장 살펴보기 해외 우선주 = 국내 신형 우선주 지난 주는 국내 우선주 강세의 지속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가격 변수들을 확인해 보았다. 결론은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격 괴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영향 우선주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주에는 해외 우선주 시 장 동향을 살펴보았다. 해외 우선주는 국내 신형 우선주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해외 우선주는 채 권과 같이 분기별로 고정된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이자 배당 분배 등 재 산권 권리는 보통주보다 우선적 지위가 인정된다. 해외 우선주는 1) 영구 우선주, 2)신탁 우선주, 3)변동금리 우선주, 4)전환 우선주 로 나눠볼 수 있다. 영구 우선주는 만기가 없어 우선주 중 금리 리스크가 가장 높 은 편이다. 신탁 우선주는 상환우선주(Redeemable preferred share)로서 발행회 사가 다시 매입하여 소각한다. 만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영구 우선주보다는 금리에 민감도가 낮다. 배당률과 만기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채권과 비슷하다. 변동금리 우선주는 단기금리(3M Libor)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정책금리에 민감하다. 마지 막으로 전환 우선주는 투자자가 원할 경우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보통주 가 격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국내 기업의 경우 할인요소인 보통주의 의결권 프리미엄이 할증요소인 우선주 배 당 프리미엄보다 높아 우선주의 가격이 보통주의 가격보다 낮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우선주 배당 프리미엄이 의결권 프리미엄 보다 높은 경우가 있다. 보통주 가 격이 우선주 가격보다 낮을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괴리율을 국가별로 비교분 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해외 우선주 시장의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우선주 지수가 있는 미국 우선주의 퍼 포먼스를 확인해 보았다. 표 1. 미국 우선주 종류 구분 설명 민감요소 영구 우선주 만기가 없는 우선주 시장 금리 신탁 우선주 상환우선주(Redeemable preferred share)로 발행회사가 다시 매입하여 소각 배당률과 만기 후순위채권과 우선주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이자를 지금하고 있는 신종자본증권(hybrid)임 변동금리 우선주 대부분의 변동금리채가 단기금리(3m Libor)에 연동되어 있음 금리 상승 시 쿠폰도 높게 재설정 정책금리 전환 우선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 우선주. 교환가능 비율은 발행 시에 결정. 보통주 가격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시황전망 216.5.1 해외 우선주 동향 25년 이후 S&P5 지수와 우선주 지수는 각각 +69.7%, +7.7% 상승했다. 특히, 28년 리먼 사태 이후 우선주의 주가 회복속도는 보통주보다 빨랐으며 이 후 강세장에서는 S&P5 지수보다 완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림 1. 지속 상승하고 있는 미국 우선주 지수 (25=1) 2 S&P 5 18 S&P Preferred Stock 16 14 12 1 8 6 4 2 5 7 9 11 13 15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눈에 띄는 부분은 리먼 사태 이후 기업들의 영구우선주 발행이 증가했다는 점이 다. 전환우선주를 발행할 경우 생기는 주식 희석효과를 막으면서도 영구적 성격의 자본금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수급 환경도 우호적이었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저금리 환경 속에서 우선주 투자를 통해 배당 수익을 낼 수 있었다. 27년 이후 우선주 ETF의 평균 연간 배당수익 률은 6.9%로, 미국채 1년 평균 연간 수익률인 3.%를 크게 상회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선주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었다. 그림 2. 미국채 1년 수익률을 상회하는 우선주 ETF 배당수익률 (%) 1 9 8 7 6 5 4 3 2 1 9.5 7.9 7.3 7. 6.6 6.1 6. 4.7 4. 3.8 3.3 2.2 1.9 1.8 자료: ishares,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우선주 ETF 배당 수익률 미국채 1년 수익률 6.3 5.8 3. 2.2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시황전망 216.5.1 이와 같은 우선주의 강세는 국내 우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와 동일하다. 보통주 의결권 프리미엄에 따른 할인과 우선주 배당프리미엄의 할증으로 인해 보 통주-우선주 가격괴리가 줄어들어 우선주 가치가 상승한 것이다. 특히, Zingales의 연구에 따르면 선진국일수록 의결권의 프리미엄 낮다. 특히 미국 은 5%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선진국은 보통주 의결권 프리미엄이 낮은 반면 배 당 성향은 이머징 시장에 비해 더 높다. 때문에 선진시장일 수록 보통주와 우선주 의 가격 괴리차가 적고 우선주 가격이 보통주 가격보다 높은 경우도 있다. 선진국 우선주 시장 중 미국 우선주 시장을 ETF를 통해 분석해 보았다. 그림 3. 선진국의 의결권 프리미엄은 낮아 그림 4. 하지만 배당성향은 높아 (%) 5 45 4 35 3 25 2 15 1 5 의결권 프리미엄 5 7 13 15 2 2 23 46 (%) 25 2 15 1 5 197 157 117 92 72 72 55 55 35 34 19 배당성향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미국 우선주 시장 살펴보기 미국 우선주의 성향과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미국 우선주 ETF의 구성을 확인 하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다.현재 미국 대표 우선주 ETF는 블랙록이 운용하고 있는 ishares US preferred Stock ETF(S&P US Preferred Stock Index를 추종)이다. ETF의 주가(배당수익률 및 비용제외)는 29년 3월 이후 지속 상승하여 216년5 월 4일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불어 우선주 ETF에 대한 수요도 지속 증가했 다. 211년 이후 수익률은 +297.75%를 기록하였으며 유통 주식수는 +658.4% 증 가한 3.9억좌를 기록했다. 즉 우선주 시장으로 자금이 지속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그림 5. 우선주 시장으로 자금은 지속 유입 (P) 2,5 2, 1,5 1, 5 ETF Index Level Outstanding Share (백만좌) 45 4 35 3 25 2 15 1 5 8 1 12 14 16 자료: ishares,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시황전망 216.5.1 수익률 측면에서 우선주 ETF는 계절성을 띤다. 212년 이후 1분기 수익률과 4분기 수익률은 각각 5.7%, +1.6%를 기록한 반면 2분기와 3분기는 각각.6%, +.8%를 기록했다. 표 2. 계절성을 띄는 수익률 () 년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11월 12월 212 7.7 3.4.18.22-1.17 2.42 1.51 1.48.73 1.1.18.39 213 1.34.53 1.12 1.5 -.66-2.2..54-2.19.68.93.32-1.29 214 2.96 2.28 1.75 1.84 1.25.61 -.5 1.79 -.82 1.7 1.23 -.12 215 1.32.97.3.1 -.1-1.1 1.36 -.75 -.69 2.16.66 -.1 216 -.98.6 2.38.88 평균 수익률 (212~215) 3.2 1.7.8.8 -.1..8.1. 1.3.6 -.3 분기별 평균 수익률 5.7.6.8 1.6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6. 금융업의 비중이 가장 커 업종별로는 금융업의 비중이 ishares US preferred Stock ETF에서 82.9%로 차지 했다. 그 밖에 통신, 유틸리티, 에너지 업종이 각각 3.8%, 3.5%, 2.5%의 비중을 차 지하고 있다. ETF 보유 종목도 총 3개의 종목 중 239개가 금융관련 종목이다. 그림 7. 금융관련 종목수도 압도적으로 많아 3.8 2.5 3.5 금융 통신 유틸리티 에너지 산업재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소재 자유소비재 (개) 3 25 2 15 1 5 239 종목수 15 1 9 8 5 1 1 1 82.9 자료: ishares,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ishares,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미국 우선주 ETF에서 금융업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이유는 미 연준의 기본 자본 규제방식 변경 방침에 따른 대형은행들의 우선주 발행 확대 영향 때문이다. 28년 이전, 연준은 신탁운선주의 기본자본 편입을 허가했는데 이 증권은 28 년 금융위기 당시 과도한 레버리지 구조로 인해 우선주의 가격하락과 자본잠식 등 의 부작용을 초래했다. 28년 금융위기 이후 연준은 신탁우선증권의 기본자본 편 입을 단계적으로 폐지했고, 영구우선주를 기본자본의 일정수준까지 허용하자 대형 은행들은 영구적 성격의 자본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대형은행들은 재무건전성 이 강화되었다. 이에 은행의 재무건전성이 강화되자 후순위채권 및 우선주의 수요 는 높아졌고 대형은행들도 대량의 우선주를 발행했다.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시황전망 216.5.1 결론 및 시사점 결국 해외 선진 우선주 시장은 한국 우선주 시장보다 높은 배당성향과 낮은 의결 권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강세를 보여왔다. 해외 우선주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금융업종 우선주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ishares US preferred Stock ETF 주가 상승률은 매우 양호했다. 저금리 환경 속 에 우선주 배당 수익률과 국채금리의 스프레드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현재 우선주의 매력도는 높은 수준이다. 또한 계절성에 주목하여, 1분기와 4분기에 수 익률이 좋았다는 점에서 ETF index가 조정을 받을 시 매수하는 전략은 유효한 것 으로 판단된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216.5.1 Global Focus 인도네시아, 소순환 경기 사이클의 회복 기대감 SUMMARY [글로벌투자전략] 최진호 2-768-418 jinho.choi@dwsec.com 인도네시아 경제의 지출 부문과 생산 부문의 동반 회복이 나타나고 있음 1분기 경제성장률 소폭 둔화에도 내용은 나쁘지 않아,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감 증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수에 대한 제한적 비중확대(Limited overweight)가 유효할 전망 ASEAN 경제 대국으로서 자존심을 회복해가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의 215년 성적표는 초라했다. 주요 수출 품목인 원자재 가 격 하락으로 수출과 내수가 모두 부진했고, 루피아화는 약 11% 절하되었다. 자카 르타 지수는 약 12% 하락했다. 작년 달러를 보유한 투자자가 루피아로 환전하여 인도네시아에 투자했다면 약 23%의 손해를 경험한 셈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경제 대국으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상품가격이 반등하면서 루피아가 빠르게 절상되었고, 이는 물가안정 으로 이어졌으며, 중앙은행은 적극적인 금리 인하로 화답하며 때를 놓치지 않았다. 이에 올해 자카르타 지수는 약 5% 상승했으며 루피아는 4% 절상되어, 신흥국들 가운데 양호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이 빠르게 회복된 근원( 根 源 )을 찾는다면, 여타의 신흥국 들과 마찬가지로 대외환경 변화(미국 금리 인상 속도 조절, 달러 약세, 상품가격 반등, 중국 경기둔화 완화)에서 시작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대외환경 개선에서 시작된 금융시장의 안정 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노력으로 실물 경기 안정 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펀더멘탈의 개선이 여전히 요원해 보이는 여타 신흥국들과 다르게, 인도네시아는 소순환상의 경기 사이클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점이다. 그림 1. 주요 신흥국 증시 상승률 현황 (%) 최근 1주일 상승률 6 최근 1개월 상승률 4 2-2 -4-6 -8-1 그림 2. 주요 신흥국 통화가치 변동률 현황 (%) 최근 1주일 달러대비 절상률 최근 1개월 달러대비 절상률 5 4 3 2 1-1 -2-3 -4-5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주) 5월 6일 기준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주) 5월 6일 기준 (+ : 절상, - : 절하)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Global Focus 216.5.1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수, 제한적 비중확대(Limited overweight) 유효할 전망 인도네시아 경제를 바라보는 양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출 부문(demand-side)에서 내수의 회복이 지속되고 있으며, 생산 부문(supplyside)의 회복도 안정적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올해 인도네시아 경제에 우호적인 대외 환경이 다시 작년 하반기와 같은 최악의 상황으로만 치닫지 않는다면, 수요-공급 부문간의 안정적인 회복 사이클이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도네시아 증시에 대해 제한적 비중확대(Limited overweight) 가 유효할 것으로 전망한다. 표 1. 미국에 상장된 인도네시아 ETF 수익률(%) 현황 (현지시간 216.5.6 종가 기준) ETF명칭 티커 NAV (백만달러)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월초대비 연초대비 ISHARES MSCI INDONESIA ETF EIDO US Equity 51-2.99-4.27 1.5 6.1-12.84-2.99 7.33 MARKET VECTORS INDONESIA IDX US Equity 11-3.33-4.63 1.86 3.19-15.12-3.33 7.33 MARKET VECTORS INDONESIA SMA IDXJ US Equity 6. -.56 13.94-2.15-31.26. 5.28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주) NAV 기준 내림차순 정렬 1) 제조업 경기 확장 단계 진입 인도네시아의 4월 제조업 PMI가 5.9pt를 기록하며, 3월(5.6pt)대비 소폭 상승했 다. 동 지수는 214년 9월 이후 줄곧 경기확장 기준선(5pt)을 하회하며 제조업 위축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올해 3월 5.6pt를 기록하며 약 18개월만에 확장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그리고 4월 제조업 경기 확장 속도가 소폭 가속화되었다. 내용면에서도 긍정적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지수 구성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는 생산 지수의 상승이 나타난 가운데, 신규 주문이 3월에 이어 4월에도 증가함 으로써 안정적인 회복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국내 수요는 개선되고 있는 반면 수출 주문은 개선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이, 내용면에서 흠결이다. 그림 3. 18개월만에 경기 확장단계에 진입한 인도네시아 제조업 경기 자료: Nikkei, Markit,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Global Focus 216.5.1 제조업 PMI의 개선은 인도네시아의 핵심 산업인 광산업 경기 개선에서 기인하고 있다. 광 물 수출 비중이 높은 인도네시아는 214년부터 제도적으로 광물원석(Mineral Ore) 수출 금지 정책 을 시행해왔다. 이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산업 구조 개편을 위해 두 가지의 정책 효과를 의도했기 때문이다. 2) 원석 수출 금지 정책의 부작용이 크게 완화 원석 수출 금지 정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의도한 첫 번째 정책효과는 1차 상품 상태인 원석 자체를 수출하기보다 원석을 가공하여 얻어진 2차 상품을 수출 함으로써, 광산업 전반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는 정책 효 과는 원석 가공을 위한 시설/설비/운송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투자 증대 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 시행에도 준비가 미흡했던 인도네시아 광산 업체들은 214년 부터 시작된 동 정책에 직격탄을 맞아 광물 생산량이 급감하기 시작했다. 또한 214년 하반기부터 나타난 유가 급락을 시작으로 상품 가격의 약세가 본격화되면 서, 214년~215년 1분기까지 인도네시아의 광산업 경기는 하락세가 지속되었 다. 인도네시아의 광물 생산은 215년 4월에서야 처음으로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 하며 반등하기 시작했는데, 동 시기와 유사한 시기에 인도네시아의 제조업 PMI도 저점(215년 3월: 46.4pt)을 기록한 후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광물 생산 반 등이 곧바로 제조업 경기 확장(5pt이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광산업 개선이 제조 업으로 이어지는 전후방 산업연관(Input-Output)효과가 표출되기까지 시차가 소요 되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의 광물생산 데이터는 현재시점과 상당히 긴 시차(약 6개월)를 두고 발 표되기 때문에, 최근 데이터 부재로 현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다소 제한적이다. 하 지만 시차를 두고 PMI의 개선과 방향성을 같이한다는 특성을 감안한다면, 인도네 시아의 광산업 경기와 제조업 경기는 동반 개선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안정된 생산 경기는 수요를 촉진하는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4. 광물원광 수출 금지 정책으로 나타났던 부작용이 크게 완화 (%,YoY) 15 1 5-5 -1-15 13.1 13.5 13.9 14.1 14.5 14.9 15.1 15.5 15.9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인도네시아 구리 원석 생산증가율 (L) 인도네시아 니켈 원석 생산증가율 (L) 인도네시아 광물 생산증가율 (R) (%,YoY) 14 12 1 8 6 4 2-2 -4-6 -8 그림 5. 광물 생산의 회복은 제조업 전반의 경기 회복으로 이어져 (pt) 인도네시아 제조업 PMI (L) 56 인도네시아 광물 생산증가율 (6개월 선행) (R) 55 54 53 52 51 5 49 48 47 (%,YoY) 15 1 5-5 46 45-1 13.1 13.6 13.11 14.4 14.9 15.2 15.7 15.12 16.5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Global Focus 216.5.1 3) 서비스와 내구재 산업에 걸친 내수 소비 회복 인도네시아 경제에서 민간소비는 약 68%를 차지한다. 2억이 넘는 인구를 바탕으 로 거대 내수 시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인데, 민간소비의 대용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소매판매가 최근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3월 소매판매는 9.6% 증가했는데 1월(12.9%)과 2월(9.9%)에 비해서는 다소 둔화 된 수치이지만 내용상 급락 가능성 보다는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 다. 소매판매의 안정적 증가를 예상하는 근거는 서비스와 내구재의 회복이 동반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업 중에서는 213년 이후 통신서비스 부문의 지출 증가율이 전체 소매판매 증가율을 웃도는 수준이 지속되고 있으며, 대표적 내구재라고 볼 수 있는 자동차 판매가 작년 7월(-27.6%) 이후로 지속적인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 내구재 소비의 증가는 다시 생산 부문의 수요 촉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림 6. 통신서비스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소매판매 그림 7. 작년 하반기 이후 자동차 판매 증가율 회복세 지속 (%,YoY) 8 7 6 5 소매판매 증가율 통신/서비스 부문 지출 증가율 (%,YoY) 8 6 4 자동차 판매 대수 (R) 자동차 판매 증가율 (L) (대) 14, 12, 1, 4 3 2 1 2-2 -4 8, 6, 4, -1 11 12 13 14 15 16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6 12 13 14 15 16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2, 그림 8. 작년 3분기 이후 소비자심리 빠르게 개선 그림 9. 기업부문의 심리지수도 개선세 유지 (index) 인도네시아 소비자신뢰지수 상승률 (R) (%,YoY) 인도네시아 소비자신뢰지수 (R) 125 15 12 1 115 5 11 15-5 1 95-1 9-15 85-2 8-25 11 12 13 14 15 16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YoY) 15. 기업경기지수 상승률 1. 5.. -5. -1. -15. -2. 5 6 7 8 9 1 11 12 13 14 15 16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Global Focus 216.5.1 소비 지표의 개선과 함께 소비 심리도 꾸준하게 개선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9.8pt를 기록했는데 올해 1~2월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이 지만 작년 9월(97.5pt)에 저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개선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지출 부문에서의 가계 소비심리 개선과 소매판매 증가는 생산 부문에서의 기업심리 개선과 생산 증대로 이어지면서, 인도네시아 경제의 선순환 구 도 형성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4) 추가 금리인하 압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1분기 GDP 성장률 인도네시아의 올해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년비 4.92%를 기록한 것으로 발 표되었다. 수치상으로는 작년 4분기(5.4%)보다는 소폭 둔화되었으나, 전기비 성 장률이 -.34%에 그치면서 작년 4분기(-1.83%)보다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 히 내용면에서는 성장률 헤드라인 수치의 둔화 우려를 떨쳐낼 긍정적인 모습도 나타났다. 그림 1. 인도네시아 1분기 경제성장률 성장률 소폭 둔화되었으나 내용상 크게 나쁘지는 않은 모습 (%,YoY) 215.1Q 215.2Q 1 8 6 4 2-2 -4-6 -8-1 인도네시아 실질GDP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215.3Q 215.4Q 216.1Q 가계지출 정부지출 고정투자 수출 수입 내용면에서 긍정적인 점은 1) 민간소비가 전년비 4.94%를 기록하며 작년 4분기에 이어 개선세를 이어갔다는 점이다. 전체 성장률이 작년 4분기보다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 고 민간 소비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은, 소비가 68%에 달하는 인도네 시아 경제구조를 고려할 때에, 경기의 하단을 견고하게 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부문에서 또 다른 긍정적인 점은 2) 고정투자가 전년비 5.57% 증가했다는 점이 다. 수치상으로 작년 4분기(6.89%)보다 둔화되기는 했으나, 5%대의 증가율은 평 년 수준 이상의 증가세이며 전체 GDP 성장률을 상회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의미 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 긍정적 현상은 3) 대외 부문에서 수출입 증가율이 모두 감소 속도가 완화되고 있 다는 것이다. 작년 3분기 이후 수출입 증가율은 모두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 으며, 이는 신흥국 전반의 금융안정이 실물 경기 안정으로 이어지면서 인도네시아 의 주요 무역 대상국인 아세안 국가와 중국으로의 수출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Global Focus 216.5.1 그림 11. 인도네시아 소비는 경기의 하단을 견고하게 하는 역할 그림 12. 고정투자 소폭 둔화되었으나, 변동성 감안시 우려 수준은 아님 (%,YoY) 7 인도네시아 실질 GDP 성장률 인도네시아 민간소비 증가율 (%,YoY) 12 인도네시아 실질 GDP 성장률 고정투자 1 6 8 5 6 4 4 2 3 11 12 13 14 15 16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11 12 13 14 15 16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다만 우려되는 부문은 정부지출이 2.93%에 그치면서 작년 4분기(7.31%)대비 큰 폭으로 둔화되었다는 점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작년 상반기에도 정부 지출이 미진하면서 재정 정책 모멘텀이 훼손되었던 선례가 있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분기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의 종합적인 평가는 레벨상의 다소 아쉬움에도 불구 하고 내용면에서는 긍정적인 측면이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소폭 둔화된 성장률 수치는 향후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13. 대외 수출입도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으로 보여 그림 14. 우려되는 부문은 작년보다 미약한 정부 지출 (%,YoY) 8 수입증가율 수출증가율 (십억루피아) 3, 216년 215년 6 25, 4 2, 2 15, -2 1, -4 5, -6 9 1 11 12 13 14 15 16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11월12월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Mirae Asset Daewoo Research

[파생상품] 심상범 2-768-4125 sangbum.sim@dwsec.com Check 1. 시황/전망: 현물 수급 불리하지만 제한적 반등은 여전히 가능 Check 2. 선물옵션 통계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반등 차례다. 전일 하락으로 기대했던 2MA+상승 채널 하 한의 지지는 무산되었다. 단, 6MA(1964.8p)에서 지지가 확인되었고, Stochastic slow도 과매도권에 진입했기 때문에 추가 하락은 점차 제한될 것이다. 최종 지지 선은 4월초에 검증된 바 있는 12MA(1955.93p)가 될 것이다. 반면, 수급에서는 제한적인 추가 하락도 가능하다. 외인 비차익 순 매수 회복이 지 연되고 있는 데다, 개별 종목 순 매수도 이틀 만에 줄었기 때문이다. 다만, 증권의 개별 종목 순 매도 여력이 소진된 데다, 선물 외인이 조만간 순 매수로 돌아선다 면 증권+외인의 PR 순 매도마저 둔화될 수 있어 지수 낙 폭은 제한될 것이다. 전일 장 중반에 괴리차가 고 평가로 반전하자 외인 비차익 순 매도가 약화된 점은 비공식 차익의 증거다. 그러나, 4주째 GEM 펀드 자금 순 유입에도 불구, 바스켓 순 매수 회복이 미진한 점은 중국 증시를 타깃으로 하는 블랙록 펀드의 자금 순 유출 가능성을 암시한다. 같은 현상이 지속된다면 본격적인 지수 상승은 어렵다. 외인의 개별 종목 대량 순 매수는 2일만에 단명해 ECB의 QE에 따른 캐리-트레 이딩 가설은 기각되었다. 증권의 K2ETF 재고는 여전하지만, 지수가 추가 하락 한다면 일부는 레버리지 ETF 설정 수요에 흡수될 것이며 현물 수급의 상대적 약 화 탓에 괴리차도 추가 상승할 것이므로 이들의 PR 순 매도는 약할 것이다. 선물 외인은 6일째 순 매도였지만 역시 중기 세력의 전매 보다는 초 단기 세력의 신규매도가 많았다. 초 단기 세력의 신규매도는 규모와 기간 모두 경험상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곧 환매로 돌아설 수 있다. 중기 세력 역시 이번 전매가 3월말과 같은 분할 전매라면 곧 신규매수를 재개할 것이다. 본격적인 순 매도는 그 이후다.

선물옵션 분석 216.5.1 전일 K2지수는 갭 다운(-.47p) 후 추가 하락했으나, 중반부터 등락하며 완만 하게 반등해 낙 폭의 일부를 줄였다(시가-.61p). 초반 하락은 수급상 외인 비차 익 집중 순 매도 탓이었으며(지수-비차익 추세 상관계수 +.89), 후반 반등은 기 술적으로는 6MA 지지 탓이었다.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반등차례지만, 수급상 외인 비차익 순 매도 지속된다면 추가 하락도 가능 6MA 지지 확인, Stochastic 과매도권. 최종 지지선 12MA. 한 차례 기술적 반등 가능할 듯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반등 차례다. 전일 하락으로 기대했던 2MA+상승 채널 하 한의 지지는 무산되었다. 단, 6MA(1964.8p)에서 지지가 확인되었고, Stochastic slow도 과매도권에 진입했기 때문에 추가 하락은 점차 제한될 것이다. 최종 지지 선은 4월초에 검증된 바 있는 12MA(1955.93p)가 될 것이다[그림 1]. 만일 여기서 반등에 성공한다면 패턴은 일단 상승 삼각형 이 된다. 그러나, 반등 시 고점이 직전 고점(222p)을 하회한다면 본격적인 하락 채널이 시작될 것이다. 매도를 노리는 포지션 트레이더라면 이때가 진입의 적기( 適 期 )다. 한편, 단기적으 로 지수가 반등한다면 5MA(198.65p)를 상회해야만 지속될 것이다. 외인 비차익 순 매도 지속되면 지수 상승 불가. 단, 증권 현물 순 매도 약화로 낙 폭 제한 가능 반면, 수급에서는 제한적인 추가 하락도 가능하다. 외인 비차익 순 매수 회복이 지 연되고 있는 데다, 개별 종목 순 매수도 이틀 만에 줄었기 때문이다. 다만, 증권의 개별 종목 순 매도 여력이 소진된 데다, 선물 외인이 조만간 순 매수로 돌아선다 면 증권+외인의 PR 순 매도마저 둔화될 수 있어 지수 낙 폭은 제한될 것이다. 외인 비차익 회복 미진. 일부 비공식 차익 감안해도 바스켓 수급 약화. 지속되면 지수 반등 不 可 전일 외인 비차익은 -1,114억원으로 하루 만에 순 매도로 복귀했다. 매수/매도는 연휴 직전에 각각 +5%/+29%나 급증했는데, 연휴 직후에도 각각 +12%/+32% 추가로 늘었다. 연휴 직전뿐만 아니라 직후에도 수요가 몰렸던 셈이다. 순 매도는 초반에 집중되었으며 11시부터는 약해졌는데 괴리차가 고 평가 반전한 시점과 일 치했기 때문에 비차익 매도에는 일부 비공식 차익이 섞였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림 1. 기술적으로 최종 지지선은 12MA. 3월말 검증된 바 있어 그림 2. 외인 비차익 매매 추가 증가. 수급은 순 매도로 복귀 (십억원) 4 3월말 효과 4월말 효과 (십억원) 2 19 16-2 불안정한 순 매수 13-4 1-6 7-8 4 2.11 2.25 3.11 3.25 4.8 4.25 외인 순수 바스켓(L) 비차익 매도(R) 비차익 매수(R) 주: 각종 추세선은 당사 임의 작도 자료: KRX, KOSCOM,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주: 순수 바스켓(가정)은 비차익 순 매수 차익 순 매수 X 2. 자료: KRX, KOSCOM,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선물옵션 분석 216.5.1 4월 28일~5월 4일에 GEM 펀드에는 +693백만 달러의 자금이 순 유입되었다. 그 럼에도 불구, 기중에 외인 비차익이 -1,86억원 순 매도 우위였던 것은 1 적잖은 비공식 차익 순 매도가 섞였거나, 2 내부적으로 한국 비중이 낮은 펀드에 자금이 몰렸거나, 3 비중이 높은 펀드에서 자금이 순 유출되었다는 뜻이다. 만일 1이라 면 괴리차가 반등하면 해소되겠지만 3이 원인이라면 좀 더 지속될 수도 있다. 외인 개별 종목 순 매수 감소. 증권은 종목 순 매수 소진, 괴리차 반등해 PR 순 매도 역시 약화 개별 종목에서 외인은 캐리- 트레이딩 가설 기각. 증권은 4월 만기 이후 순 매수 소진 이틀간 비차익을 대신했던 외인의 개별 종목 순 매수 역시 전일 +139억원으로 감 소했다. 따라서, ECB의 QE에 따른 뒤늦은 캐리-트레이딩 가설은 기각된다. 다만, 기관 현물 순 매도의 중심이었던 증권 역시 전일 순 매수로 돌아섰다. 4월 만기 이 후에 누적된 주식/섹터 파생 LP용 순 매수가 전량 소진된 데다, 괴리차가 반등하 면서 K2ETF 재고 청산(PR 순 매도)도 둔화된 탓이다. 후자의 여력은 아직도 충분하지만 지수가 추가 하락한다면 레버리지 ETF 설정 수 요가 본격적으로 늘어서 이를 흡수할 것이며, 전일처럼 현물 수급이 선물에 비해 약화된다면 지수가 하락할수록 괴리차는 반등할 것이므로 재고 청산도 억제될 것 이다. 물론, 선물 외인의 순 매도가 가속 된다면 괴리차가 다시 하락할 수도 있지 만 조만간 중기 세력의 분할 전매는 종료될 것이므로 그럴 가능성은 낮다. 선물 외인, 초 단기의 신규매도 한계, 중기 세력은 분할 전매 완료. 곧 순 매수 재개할 수도 4/22 이후 순 매도 -24,276 달하지만 미결제 감소 적어 초 단기 신규매도 다량 포함 전일 선물 외인은 6일째 순 매도가 이어졌는데, 미결제 증가를 감안하면 초 단기 세력의 신규매도 회전에다 중기 세력의 전매가 일부 섞인 것으로 추측된다. 미니 선물은 4일만에 +1,58계약 순 매수였는데 미결제는 -1,374계약 줄었다. 즉, 환 매였던 셈이다. 그렇다면 직전까지 4일간 연속된 -2,789계약의 순 매도에 신규 매도가 섞였다는 얘기가 되므로 중기 세력의 전매는 그만큼 줄어든다. 4월 22일 이후 순 매도는 -24,276계약에 달하지만, 기중 미결제 감소는 -1,684 계약에 그쳤다. 기중 증권의 순 매수 +13,222계약 역시 PR 순 매도에 연동된 환 매가 유력하므로 외인의 전매와 맞물려 미결제는 최소한 -13,222계약 줄어야 정 상이다. 그럼에도 불구, 미결제 감소가 미미했던 것은 개인의 순 매수 +11,79계 약이 신규매수였으며, 외인 내부에 그 이상의 신규매도가 존재했다는 얘기가 된다. 초 단기 세력 신규매도와 중기 세력 분할 전매 모두 한계 부근. 조만간 순 매수 반전할 듯 순 매도 규모를 감안하면 중기 세력이 전매를 끝내고 신규매도를 시작했을 가능성 은 낮다. 따라서, 신규매도는 초 단기 세력이 된다. 그러나, 이들의 신규매도는 누 적 규모나 기간 모두 과거 경험상 한계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조만간 환매 가 시작될 것이다. 이 논리에 따르면 중기 세력의 전매 규모 역시 3월말에 관측된 분할 전매(-14,758계약, 미결제 -1,143계약)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중기 세력이 본격적인 순 매도로 돌아선 것이 아니라면 조만간 신규매수 를 재개할 것이다. 3월말 분할 전매 직후에도 8일간 +12,558계약의 신규매수(미 결제 +8,743계약)가 뒤따른 바 있다. 다만, 분할 전매보다 뒤따랐던 신규매수 규 모가 줄어든 점은 13년 9월 만기 이후와 닮았는데, 같은 패턴이라면 이번 신규매 수는 직전보다 더욱 줄어들 것이며 결국 본격적인 순 매도가 시작될 것이다.

선물옵션 분석 216.5.1 주가지수선물 가격정보 KO S P I2 166 169 1612 기 준 가 격 243.31 243.35 244. 245.1.65 시 가 242.84 243.2 244. 245.1.65 고 가 243.11 243.45 244. 245.1.65 저 가 241.63 242.1 242.85 245.1.65 종 가 242.23 242.55 243.15 245.1.65 전 일 대 비 -1.8 -.8 -.85 -. 이 론 가 격 - 242.57 243.32 244.29.75 총 약 정 수 량 * 98,228 86,757 292-5 총 약 정 금 액 ** 4,58,55 1,523,33 35,51-1,213 미 결 제 약 정 - 118992 (549) 727 (316) 2448 (36) - 배 당 지 수 *** 1.61% (CD금리)..22.22 - 반 응 배 수.91.78 - 장 중 평 균 베 이 시 스.357 전 일 대 비.3 주: 단위 (* 천주, 계약 ** 백만 *** 포인트) 반응배수 = 일중 선물가격변동폭/일중 현물가격변동폭, KSPL6L9S : 6월물과 9월물과의 스프레드를 의미함 장중 평균 베이시스는 1분 평균이며, 만기익일의 경우 전일대비는 직전 최근월물과의 비교이므로 의미없음 KS P L6L9S 주가지수선물 투자자별 매매현황 (단위: 계약수) 매 수 6,763 19,35 7,23 14 1,43 174 544 22 매 도 63,435 17,534 7,252 44 324 19 391 261 비 중 69.4% 2.6% 8.1%.1%.8%.2%.5%.3% 순 매 수 누 전 적 일 -2,672 1,771-22 96 719-16 153-41 누 적 -26,157 12,719 2,87 532-1,16 233 1,659 911 매 매 편 향 강 도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기타법인 국가 -2.15% 4.81% -.15% 52.17% 52.6% -4.4% 16.36% -8.52% 주: 누적은 지난 쿼드러플위칭데이 이후부터 현시점까지 당일 순매수 미결제약정의 증감을 누적한 것임 매매편향강도(%)=(순매수/(매수+매도))X1, 절대수치가 클수록 단방향으로의 집중력이 높다는 의미임 ETF 가격정보 전일대비 등락율 거래량(천주) 거래대금(백만원) 외국인보유 T IG ER 2 KO DEX 2 TIG ER 2-35 -.14% 919 21,423.76% NA V 24,245 24,23 KO DEX 2-4 -.17% 5,982 66,761 7.94% (ETF-NA V )% -.16% -.23% TIG ER 2 KO DEX 2 합성현물 최근월물 합성선물 T /E.%.% 종가/1 242.5 241.75 242.23 242.55 242.26 설정주수(천주) 6 e ff.de lta.32.37.73.74.78 환매주수(천주) 35 2, diff/bas is -.7% -.2%.%.32.3 상장주수(천주) 66,7 195,4 주 1 : effective delta(유효델타) = ETF등 전일대비 증감분/KOSPI2 전일대비 증감분 2 : 합성현물 = (C-P)+X exp[-rt], 합성선물 = (C-P)exp[rt]+X, 거래량, 설정-환매-상장 등의 단위는 천주 3 : 괴리/베이시스 - KOSPI2 대비 괴리율/베이시스, 거래대금의 단위는 백만원 4 : TE(tracking error)=[(nav /(KOSPI2X1))-1]X1(%)

선물옵션 분석 216.5.1 주가지수옵션 가격정보 대 표 내재변동성(%) Ca l l P u t 월물 행사가격 14.3% 콜평균(%) 13.9% 풋평균(%) 14.7% 165 역사적 (5일,%) 6.1 역사적 (2일,%) 247.5 245. 242.5 24. 237.5 245. 242.5 24. 가 격 (p).1.45 1.31 2.83 4.86 2.14 3.38 4.9 전 일 대 비 (p) -.23 -.45 -.74 -.91 -.93 -.55 -.66 -.67 내 재 변 동 성 (%) 13.5 13.9 14. 14. 12.5 11.2 11.7 12.2 거 래 량 ( 계 약 수 ) 154,143 145, 92,366 2,624 456 2,96 723 137 미 결 제 ( 계 약 수 ) 41,345 24,48 13,28 4,1 634 4,893 799 4,81 가 격 (p) 5.37 3.19 1.55.6.17 4.58 3.34 2.36 전 일 대 비 (p).64.38.1 -.5 -.7.26.18.7 내 재 변 동 성 (%) 14.7 14.1 14.2 14.5 14.7 11.2 11.8 12.3 거 래 량 ( 계 약 수 ) 848 21,288 14,37 137,714 18,852 198 788 2,723 미 결 제 ( 계 약 수 ) 12,795 14,16 19,137 34,22 45,124 4,75 2,25 8,13 주 : 역사적 변동성, 내재변동성 등은 CHECK II 단말기를 기준으로 한 것임 166 1.3 주가지수옵션 투자자별 매매현황 (단위: 계약수) Ca l l 순매수 누적 P u t 순매수 누적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기타법인 국가 매 수 223,19 181,381 169,21 148 1 9,76 매 도 225,125 164,48 184,714 178 4 9,593 비 중 38.4% 29.6% 3.3%.%.%.% 1.7%.% 전 일 -1,935 17,333-15,54-3 -3 167 누 적 35,711 79,428-113,269-753 -142-465 5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기타법인 국가 매 수 268,233 167,12 111,162 1 94 251 5,571 매 도 264,554 166,45 116,714 63 46 269 5,542 비 중 48.2% 3.1% 2.6%.%.%.1%.% 1.% 전 일 3,679 1,57-5,552-53 858-18 29 누 적 195,551-122,362-59,489 374-1,794-1,468-1,812 주 : 누적은 직전 옵션만기일 이후부터 당일 순매수 미결제약정 증감을 누적한 것임 주체 별 프로그램 매매 동향 (단위:억원) 구분 합계 외인 기관 합계 증권 보험 투신/사모 은행 기타법인 연금/국가 당일 현물 전체 -965-529 321-21 -462-82 323-55 개별 종목 1,11 138-582 441-17 -485-48 36-27 차익 PR 24 11 13-12 25 비차익 PR -1,36-1,114 4-18 -31 23-34 17 19 매매 비중 33.9% 85.7% 13.9% 2.9% 1.1% 4.6%.8%.1% 4.5% 누적 현물 전체 33,536-45,533-13,883-4,992-26,528-2,278 15,44 3,75 개별 종목 -6,985-7,593-11,681-933 -1,664-9,188-1,397 15,685 2,213 차익 PR -1,29 834-2,43-699 85-1,466 37 비차익 PR 8,194 4,296-31,89-12,251-3,412-15,874-881 -244 825 주: 현물 전체는 K2 기준 개별 종목 = 현물 전체 - 차익 PR - 비차익 PR 매매 비중 = 주체별 PR 매수+매도/전체 PR 매수+매도, 합계의 매매 비중은 현물 전체에서 PR의 매매 비중 누적은 선물 만기일 이후부터 당일까지 누적한 것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국내 개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1% 증가하면서 정체됐다. 영업이익은 5% 감소한 1억원을 기록했다. 1) 흥행작 부재로 1분기 국내 영화 관람객이 전년동기비 2.% 감소 했고, 2) 지난해 1분기 인식된 1회성 배급매출 4억원 효과도 소멸되면서 전년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22.%, 22.4% 증가하며 시장 예상 치를 상회했다. 중국 CGV 1분기 매출액은 893억원으로 9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3억 원 흑자로 전환(전년동기 5억원 적자)했다. 베트남 CGV는 매출액이 71.9% 늘어난 31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72.7% 증가한 5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16F,십억원) 73 Consensus 영업이익(16F,십억원) 75 EPS 성장률(16F,%) -4.4 MKT EPS 성장률(16F,%) 16.2 P/E(16F,x) 43.9 MKT P/E(16F,x) 1.8 KOSPI 1,967.81 시가총액(십억원) 2,423 발행주식수(백만주) 21 유동주식비율(%) 6.9 외국인 보유비중(%) 17.1 베타(12M) 일간수익률 1.19 52주 최저가(원) 81,6 52주 최고가(원) 138,5 주가상승률(%) 1개월 6개월 12개월 절대주가 1.6 1.3 4.3 상대주가 1.9 4.3 48.7 19 17 15 13 11 9 CJ CGV [인터넷/게임/엔터테인먼트] 김창권 2-768-4321 changkwean.kim@dwsec.com 박정엽 2-768-4124 jay.park@dwsec.com KOSPI 7 15.5 15.9 16.1 16.5 4D플렉스와 시뮬라인 합산 1분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7.7% 증가해 높은 성장 가능성이 검증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13억원 적자에서 5억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4월은 중국과 한국 영화 시장이 모두 부진했다. 전통적 비수기인데다 킬러 콘텐츠도 부재했 던 탓이다. 한국과 중국의 4월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각각 21%, 24% 감소했다. 하지만 5월들어 중국에서는 탕웨이 주연의 시절인연2, 캡틴아메리카 가 상영되면서 관객 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서도 4월 27일 개봉된 캡틴아메리카가 12일만에 7만 관객을 넘 어서는 흥행돌풍을 기록 중이다. 또 하나의 헐리웃 히어로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국내 개봉도 5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미국과 중국에서 많은 관객을 동원한 정글북3 도 6월 개봉이 계획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헐리웃 영화의 흥행은 3D와 IMAX 등 특화관 관람 비중을 높여 티켓가격 (ATP) 상승을 유발한다. 한편 3월부터 시행된 가격다변화 정책도 ATP 상승에 일조할 전 망이다. 가격다변화의 ATP 증가 효과는 약 2-3% 수준으로 판단한다. 글로벌 영화시장 중 아시아 영화 시장이 유일하게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동사는 국 내 이외에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터키 시장의 선두 사업자이다. 향후 수년간 아시아 영화 시장의 높은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고, 동사 실적 개선 역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의 과실은 218년 혹은 219년 예정된 중국 CGV의 홍콩 증시 IPO로 구체화 될 전망이다.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외 사업 수익성이 재확인된 동사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 결산기 (12월) 12/13 12/14 12/15 12/16F 12/17F 12/18F 매출액 (십억원) 773 865 897 931 981 1,26 영업이익 (십억원) 68 71 72 73 81 86 영업이익률 (%) 8.8 8.2 8. 7.8 8.3 8.4 순이익 (십억원) 43 33 58 55 63 68 EPS (원) 2,62 1,572 2,727 2,68 2,997 3,199 ROE (%) 1.3 7.2 11.6 1.1 1.6 1.3 P/E (배) 21.1 34.3 46.2 43.9 38.2 35.8 P/B (배) 2. 2.4 5.1 4.3 3.9 3.5 주: K-IFRS 개별 기준 자료: CJ CGV,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1. 분기 및 연간 실적 추이와 전망 (십억원, %) 1Q15 2Q15 3Q15 4Q15 1Q16P 2Q16F 3Q16F 4Q16F 214 215 216F 매출액 24 22 277 214 24 27 35 214 865 897 931 상영매출 134 133 19 136 136 141 211 143 582 594 632 매점매출 36 33 5 35 37 35 57 38 147 154 167 광고매출 2 22 25 27 2 2 2 2 81 93 81 기타매출 14 14 12 16 11 11 17 12 55 56 52 매출비중 상영매출 65.9 65.9 68.6 63.6 66.6 67.9 69.2 67. 67.3 66.2 67.8 매점매출 17.5 16.4 18.1 16.4 18. 16.9 18.5 17.9 17. 17.2 17.9 광고매출 9.8 1.7 8.9 12.7 9.9 9.7 6.7 9.5 9.3 1.4 8.7 기타매출 6.9 7. 4.5 7.3 5.5 5.5 5.5 5.7 6.4 6.3 5.6 영업이익 2 7 38 7 1 9 45 9 71 72 73 영업이익률 9.8 3.4 13.7 3.2 4.9 4.2 14.8 4.4 8.3 8. 7.9 당기순이익 16 9 32 2 9 6 34 6 33 58 55 순이익률 7.6 4.3 11.5.8 4.6 2.9 11.1 2.8 3.8 6.4 5.9 YoY 증감률 매출액 -3. 12.3 4. 2.8.1 2.6 1.3.1 11.8 3.7 3.8 상영매출 -5.1 11.3 3.2 -.3 1.2 5.7 11.4 5.3 13.8 2.1 6.4 매점매출 -1.2 13.3 7.4 -.1 2.8 5.9 13.2 9.3 7.4 4.7 8.3 광고매출 17.7 1.8 8. 25.9 1.3-6.8-17.2-25.3 3.3 15.5-13.2 기타매출 -1.6 22.1-4.8 4.3-2. -19.5 36.7-22.1 17.6 1.6-8. 영업이익 14.7-6.3-1. -19.1-5. 26.6 19.7 37.9 3.9.2 2.5 당기순이익 33. 134.9 18.5 흑전 -39.8-3.1 6.6 245.1-23.6 73.4-4.3 주: K-IFRS 개별 기준 자료: CJ CGV,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2. 분기 및 연간 주요 지표 추이와 전망 (백만명, %, 개, 원) 주요지표 1Q15 2Q15 3Q15 4Q15 1Q16P 2Q16F 3Q16F 4Q16F 214 215 216F 전국관람객 5 45 73 49 49 46 77 51 215 217 223 CGV관람객 25 22 35 24 24 22 37 24 14 16 18 직영관람객 18 16 26 18 18 17 28 19 78 79 82 M/S 48.9 49.7 48.3 48.3 48.1 48.2 48.3 48.4 48.6 48.7 48.2 객석율 32.2 23.8 37.3 24.9 24.8 23.1 38.9 25.5 29.2 28.3 28.1 직영사이트 34.7 25.8 39.3 26.3 25.8 24.1 38.9 26.3 32. 3.2 28.8 위탁사이트 27. 19.6 32.7 21.3 22. 2.5 34.3 22.5 23.2 24. 24.8 직영사이트 8 8 83 87 9 91 92 93 78 87 93 위탁사이트 47 46 45 41 39 38 37 36 47 41 36 직영스크린 629 628 643 674 7 78 716 723 611 674 723 위탁스크린 336 33 326 31 278 271 264 257 338 31 257 ATP(평균티켓가격) 7,567 8,23 7,483 7,64 7,638 8,232 7,669 7,72 7,68 7,69 7,81 SPP(인당매점소비) 1,989 2,24 1,957 1,962 2,51 2,52 2,53 2,56 1,912 1,98 2,53 자료: CJ CGV,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3. 216~217 수익 예상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변경률 (십억원, 원, %, %p) 216F 217F 216F 217F 216F 217F 매출액 932 982 931 981 -.1 -.1 영업이익 75 8 73 81-2.7 1.3 세전이익 7 78 71 82 1.4 5.1 순이익 54 6 55 63 1.9 5. EPS (원) 2,548 2,846 2,68 2,997 2.4 5.3 영업이익률 8. 8.1 7.8 8.3 -.2.1 순이익률 5.8 6.1 5.9 6.4.1.3 주: K-IFRS 개별 기준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 이상 상회하였다. 동사 주가는 올해 실적 회복 가 능성으로 인해 연초부터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분기 실적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주가 상승 폭은 제한되었었다. 그러나 7개 분기 만에 증가한 수준을 넘어서 44.4% 급증한 영업이익으로 인해 실적 회복 기대감은 높아지게 되었다. 올해 동사에게 기대하는 실적 개선의 흐름은 취급고의 견조한 성장과 GP마진의 제한적인 하락이었다. 이번 1분기에는 기대했던 이러한 부분이 극대화되었고 판관비율의 큰 폭 개선 까지 더해져 영업이익의 급증으로 나타났다. 1분기 별도 기준 취급고는 11.6%, 영업이익은 44.4% 급증하였다. 영업이익(16F,십억원) 145 Consensus 영업이익(16F,십억원) 125 EPS 성장률(16F,%) 22.4 MKT EPS 성장률(16F,%) 16.2 P/E(16F,x) 13.3 MKT P/E(16F,x) 1.8 KOSPI 1,967.81 시가총액(십억원) 1,584 발행주식수(백만주) 12 유동주식비율(%) 57.8 외국인 보유비중(%) 2.2 베타(12M) 일간수익률.26 52주 최저가(원) 17,5 52주 최고가(원) 134,5 주가상승률(%) 1개월 6개월 12개월 절대주가 1.1 1.5.8 상대주가 1.4 13.7 6.8 11 현대홈쇼핑 KOSPI 1) 온라인채널 (모바일+PC인터넷) 취급고가 26.3% 증가하였다. 이중 PC인터넷 채널이 2.4% 증가한 점이 인상적이다(경쟁사 1~2% 취급고 감소). 자체 Hmall의 경쟁력 뿐만 아니라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제휴를 통해 입점한 온라인몰에서 매출이 확대된 것이 취 급고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온라인 커머스 업체간의 트래픽 증가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도 도움이 되었다. 타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것은 에누리, 판촉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어 이익률 측면에서도 동사에게 긍정적이다. 2) 전사 GP마진의 하락추세가 완화되었다. 동사의 이익 증가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부분이 었다. 작년 GP마진은 전년 대비 2~3%p 하락추세를 보인 반면 1분기 GP마진은 1%p 하락 에 그쳤다. 온라인채널에서 1) 저마진 상품군 축소, 2) TV상품 판매 확대, 3) 판촉비 최소화 등이 이루어지면서 GP마진과 OP마진의 증가가 동시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온라인 채널 의 영업이익률은 3% 중반대로 1~2%p 개선된 것으로 추정한다. 3) 판관비율이 2.1%p 감소하였다. 1) 판촉비가 절감되었고 2) 취급고 증가에 따라서 비율 이 큰 폭으로 개선 되었는데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레버리지 효과에 의해 급증하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1 9 8 [유통] 7 15.5 15.9 16.1 16.5 이준기 2-768-3297 aiden.lee@dwsec.com 2분기부터 하반기까지의 취급고 성장은 6~7%로 예상하며 1분기 추세보다는 둔화될 것으 로 전망된다. 그러나 동사는 최근 보다 강도 높은 수익성 개선 작업을 하면서 GP마진 하락 추세가 더욱 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5% 수준의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2분기는 전년도 백수오 기저효과도 존재하여 영업이익은 47.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결산기 (12월) 12/12 12/13 12/14 12/15 12/16F 12/17F 매출액 (십억원) 76 8 868 891 953 1,11 영업이익 (십억원) 153 145 145 111 145 161 영업이익률 (%) 2.1 18.1 16.7 12.5 15.2 15.9 순이익 (십억원) 14 195 126 97 119 132 EPS (원) 8,664 16,29 1,462 8,113 9,927 1,966 ROE (%) 11.3 18.4 1.8 8.1 9.2 9.4 P/E (배) 14. 11.4 13.2 14.2 13.3 12. P/B (배) 1.5 1.9 1.4 1.1 1.2 1.1 주: K-IFRS 별도 기준, 순이익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자료: 현대홈쇼핑,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1Q12 2Q12 3Q12 4Q12 1Q13 2Q13 3Q13 4Q13 1Q14 2Q14 3Q14 4Q14 1Q15 2Q15 3Q15 4Q15 1Q16 2Q16 3Q16 4Q16 1Q12 2Q12 3Q12 4Q12 1Q13 2Q13 3Q13 4Q13 1Q14 2Q14 3Q14 4Q14 1Q15 2Q15 3Q15 4Q15 1Q16 2Q16 3Q16 4Q16 표 1. 1분기 실적 추정치 비교 연간 실적 추정치를 변경하여 목표주가는 185,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1분기의 깜짝 실적이 향후 동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부담이 될 수는 있다. 1분기 추세가 유지되기는 쉽지 않겠지만 차별화되 는 개선 추세는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영업상으로는 1) 6~7%의 탑라인 증가, 2) GP마진 하락 완화, 3) 판관비율 개선이 예상된다. 영업외 적으로는 백수오수수료 기저효과, 송출수수료 절감 등의 효과가 남아있다. 송출수수료 환입효과는 아 직 실현되지도 않았다. 보유자산을 고려한 PER은 여전히 2배 수준이다. 1분기 실적 만족으로 그칠 상황은 아니다. 1Q15 4Q15 1Q16P 증감률(%) 컨센서스 대비(%) 잠정치 (A) 미래에셋대우 Consensus (B) 전년대비 전기대비 (A/B) 총취급고 (십억원) 787 853 879 871 11.6 3. 매출액 (십억원) 21 248 233 231 227 1.7-6.2 2.7 영업이익 (십억원) 29 32 41 33 32 44.4 29.4 31.2 영업이익률 (%) 13.6 12.9 17.8 14.1 13.9 4.1 4.9 세전이익 (십억원) 36 33 5 37 44 38.9 5.3 13. 지배주주순이익 (십억원) 28 24 39 28 34 41.3 6.9 15. 자료: 현대홈쇼핑,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K-IFRS 별도 기준) 표 2. 분기별 수익 추정 (십억원, %) 취급고 취급고 비중 실적 이익률 215 216F 성장률(%) 215 216F 217F 1Q15 2Q15 3Q15 4Q15 1Q16P 2Q16F 3Q16F 4Q16F 1Q16 216F 217F 전체 취급고 787 775 768 853 879 831 817 96 3,184 3,432 3,65 11.6 7.8 6.3 TV 47 454 436 47 496 465 447 481 1,829 1,889 1,946 5.5 3.3 2.9 모바일 129 143 162 176 173 179 194 212 611 758 91 33.5 24. 19.5 인터넷 156 149 142 178 188 163 154 19 625 695 716 2.4 11.3 3. TV 59.7 58.6 56.7 55. 56.4 56. 54.7 53.1 57.4 55. 53.3 모바일 16.4 18.5 21.1 2.7 19.6 21.6 23.8 23.4 19.2 22.1 24.9 인터넷 19.9 19.2 18.5 2.8 21.4 19.7 18.8 21. 19.6 2.3 19.6 매출액 21 216 216 248 233 23 229 262 891 953 1,11 1.7 7. 6.1 매출총이익 21 25 192 222 216 215 21 233 82 866 912 7.3 5.5 5.4 영업이익 29 26 24 32 41 38 28 37 111 145 161 44.4 3.5 11.2 매출총이익률 25.6 26.4 25. 26. 24.6 25.9 24.6 25.7 25.8 25.2 25. 영업이익률 3.6 3.4 3.1 3.7 4.7 4.6 3.4 4.1 3.5 4.2 4.4 자료: 현대홈쇼핑,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K-IFRS 별도 기준) 그림 1. GP마진의 하락세만 둔화되면 (십억원) (%) 1, 취급고 (L) 매출총이익 (L) 32 8 6 4 매출총이익률 (R) GP마진 하락세 둔화 3 28 26 그림 2. 판관비율 개선으로 OP마진 증가 가능 (%) (%) 25 판관비율 (L) 8 24 23 22 21 영업이익률 (R) 판관비율 개선 6 4 2 24 2 22 19 2 자료: 현대홈쇼핑,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현대홈쇼핑,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코스맥스의 1Q16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매출액 1,735억원(+49.1% YoY), 영업이익 131억 원(+71.7% YoY), 영업이익률 7.5%로 발표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17.9%, +32.7%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중국 현지 사업이 외형 성장을 주도했던 지난해와 달리 당 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의 핵심은 국내 사업이었다. 글로벌 고객사향 수출 실적의 급격한 성장에 힘입어(+1% YoY) 별도 매출 증가율은 +53.5% YoY의 이례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당사 매출 전망치를 22% 상회했 다. 국내 사업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3.%p 상승한 9.1%를 기록했는데, 이는 고마 진 오더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수출 중심의 포트폴리오 믹스 변화가 유의미한 수익성 개 선으로 연계되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국내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수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16F,십억원) 59 Consensus 영업이익(16F,십억원) 53 EPS 성장률(16F,%) 17.5 MKT EPS 성장률(16F,%) 16.2 P/E(16F,x) 31.6 MKT P/E(16F,x) 1.8 KOSPI 1,967.81 시가총액(십억원) 1,395 발행주식수(백만주) 9 유동주식비율(%) 73.8 외국인 보유비중(%) 17.2 베타(12M) 일간수익률.52 52주 최저가(원) 12,5 52주 최고가(원) 231, 주가상승률(%) 1개월 6개월 12개월 절대주가 16.5-15.3 6.2 상대주가 16.8-12.8 12.5 17 15 코스맥스 KOSPI 해외 사업은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부재한 모습이었다. 중국 내 매출 증가율은 +32.2% YoY로 4Q15 이후 하향 조정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상해 공장은 핵심 바 이어의 재고 조정 영향이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바이어 유입으로 +36.9% YoY의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광저우 공장은 생산능력 확대 과정에서 실질 가동일수의 영향을 받아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다(매출액 74억원, -2.2% YoY, -3.6% QoQ). 미국 법인은 전분 기대비 +12.4%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지만 가동 초기 적자는 지속되었다(-42억원). 코스맥스의 탑라인과 이익 성장의 핵심은 단기간 국내 사업으로 이전될 것으로 보인다. 중 국 사업은 적어도 상반기까지 생산 능력 확대와 주요 바이어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을 거치 며 이익 성장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국내 사업은 해외 주요 바이어향 제품 포트폴리오의 프리미엄화와 가용 브랜드 라인업 확대가 동시에 전개되며 P, Q의 동반 상승 과 근원의 원가율 개선이 복합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16F 국내 매출 성장률은 +33.1% YoY로 추정하고, 구조적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 이익 증가율은 +117.1%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영업이익률 8.5% 추정). 13 11 9 7 15.5 15.9 16.1 16.5 [화장품, 호텔/레저, 패션] 함승희 2-768-4172 regina.hahm@dwsec.com 박치영 2-768-4156 chiyoung.park@dwsec.com 향후 코스맥스 해외 사업 성장의 축은 기존 중국의 단일 체제에서 미국, 동남아 시장으로의 다변화가 기대된다. 한국산 화장품과 한국 특유 브랜드샵 모델의 해외 시장 내 경쟁력이 가 시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다양한 시장에서의 구조적 성장 모멘텀에 대한 신뢰는 점차 높아 질 전망이다. 코스맥스에 대한 목표주가 2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하여 제시한다. 결산기 (12월) 12/13 12/14 12/15 12/16F 12/17F 12/18F 매출액 (십억원) 379 334 533 754 957 1,118 영업이익 (십억원) 35 24 36 59 79 95 영업이익률 (%) 9.2 7.2 6.8 7.8 8.3 8.5 순이익 (십억원) 22 17 21 44 58 71 EPS (원) 2,23 2,361 4,898 6,461 7,96 ROE (%) 25.5 18.9 23.8 37.8 36. 32.5 P/E (배) - 44.7 77.9 31.6 24. 19.6 P/B (배) - 11.1 16.9 1.3 7.4 5.6 주: K-IFRS 연결 기준, 순이익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자료: 코스맥스,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1. 1Q16 연결실적 Review (십억원, %) 1Q15 4Q15 1Q16P 성장률 잠정치 미래에셋대우 컨센서스 YoY QoQ 매출액 116 136 173 143 147 49.1 27.8 영업이익 8 5 13 1 1 71.7 16.2 영업이익률 (%) 6.5 3.7 7.5 6.9 6.7 15.2 13.6 세전이익 6 3 11 7 8 88.7 241.4 순이익 4 1 9 5 6 92.5 697. 자료: 코스맥스,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2. 실적변경표 (십억원, %) 변경전 변경후 변경률 16F 17F 16F 17F 16F 17F 변경 이유 매출액 712 914 754 957 5.9 4.7 - 국내사업 매출 전망 상향 영업이익 58 74 59 79 1.4 5.7 - 매출원가율 하향조정 세전이익 54 69 54 72 -.1 4.2 순이익 44 56 44 58.3 3. 자료: 코스맥스,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3. 분기 실적 전망 (십억원, %) 1Q15 2Q15 3Q15 4Q15 1Q16P 2Q16F 3Q16F 4Q16F 매출액 116 148 133 136 173 195 167 219 국내 81 12 89 1 124 13 117 124 중국 43 6 51 49 57 71 52 98 인도네시아 1 1 1 2 미국 1 3 5 8 9 %, YoY 전체 36.5 44.6 45.7 26.9 49.1 31.7 25.7 61. 국내 21.4 3.8 32.6 27.4 53.5 27.6 32.2 23.1 중국 72.3 88. 65.6 31.1 32.2 19.1 2.1 1.9 영업이익 8 14 9 5 13 17 12 17 %, 매출 대비 6.5 9.3 7.1 3.7 7.5 8.8 7.4 7.7 %, YoY -8. 23.4 94.1 17.4 71.7 23.7 3.2 234.9 순이익 4 9 7 9 12 9 11 %, 매출 대비 3.4 6.4 5.5.3 5. 6. 5.2 4.9 %, YoY -4.9 32.7 113.7-79.7 117.3 23.1 17.1 2,536.7 자료: 코스맥스,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넥스트칩의 216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92억원(YoY +45.5%, QoQ +12.5%), 영업이익 7억원 (YoY 51.1%, QoQ -63.5%, OPM +3.8%)을 기록하여 6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2Q15에 매출액 156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이래 4개 분기 연속 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갱신하였다. 넥스트칩의 1Q16 영업이익은 7억원, 영업이익률은 3.8%로 감소하였지만, 이는 대부분 일 회성 비용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CCTV용 영상처리 솔루션을 납품하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영상처리 솔루션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1 분기 시제품 제작비 등으로 연구개발비가 2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부터 는 비용 안정화가 예상되며, 1분기 비용 증가를 자동차향 및 AHD 신규 제품 개발이 순조 롭게 진행되고 있는 시그널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이익(16F,억원) 13 Consensus 영업이익(16F,억원) 116 EPS 성장률(16F,%) 33.4 MKT EPS 성장률(16F,%) 16.2 P/E(16F,x) 9. MKT P/E(16F,x) 1.8 KOSDAQ 691.82 시가총액(억원) 1,17 발행주식수(백만주) 13 유동주식비율(%) 43.4 외국인 보유비중(%) 1. 베타(12M) 일간수익률 1.6 52주 최저가(원) 4,77 52주 최고가(원) 8,55 주가상승률(%) 1개월 6개월 12개월 절대주가 -.8 47.4 1.1 상대주가. 43.1 8.5 14 12 1 8 넥스트칩 KOSDAQ 6 15.5 15.9 16.1 16.5 Fabless 비즈니스의 매력은 매출 성장기에 극대화된다. Fabless는 반도체 생산라인을 뜻하 는 FAB(Fabrication)과 '~이 없다'라는 의미의 접미사 less의 합성어로 생산라인을 보유하 지 않고 반도체 설계만을 전담하는 업체를 말한다. 제품 생산을 외주화하기 때문에 인건비 를 제외한 고정비 비중이 낮고 매출 증가를 위한 capex 부담이 적어, 매출 증가시 이익 성 장이 빠르게 나타나는 특성을 보인다. 넥스트칩은 214년 2분기 AHD(Analog High Definition)칩 출시 이후 드라마틱한 매출 성 장세를 보이고 있다. AHD칩 출시 이전 분기 매출이 7~8억원 수준에 불과하였으나, AHD칩이 시장에 안착함에 따라 1Q16 매출은 192억원까지 성장하였다. 동사 매출의 72% 가 중국의 CCTV 제조기업들에서 발생하고 있다. 1분기가 춘절로 비수기였다는 점과 글로 벌 1위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한 효과가 시간이 갈수록 커진다는 점, HD CCTV 시장이 성장 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넥스트칩의 21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83억원 (YoY +27.1%), 영업이익 13억원(YoY +29.4%)으로 추정된다. 16F 기준 P/E 9.x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된다. 2분기부터 비용 이 정상화되면서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동사는 15년말 기준 재고자 산을 제외한 유동자산이 37억원에 달하고 216년 4월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하여 18억 원 규모의 현금을 추가로 확보, 주가의 하방은 확보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스몰캡비즈니스] 성현동 2-768-366 hyundong.sung@dwsec.com 결산기 (12월) 12/12 12/13 12/14 12/15 12/16F 매출액 (억원) 531 367 359 632 83 영업이익 (억원) 3-119 -27 79 13 영업이익률 (%).6-32.4-7.5 12.5 12.8 순이익 (억원) 34-186 -19 85 113 EPS (원) 252-1,399-143 637 85 ROE (%) 5. -32. -4. 16.6 18.6 P/E (배) 27.4 - - 9.2 9. P/B (배) 1.4.8.9 1.4 1.5 주: K-IFRS 연결 기준, 순이익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자료: 넥스트칩,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투자정보지원부 2-768-261 sunwook.kim@dwsec.com (단위: 억원) 국내기관 (업종) 기관전체 (당일 -527.3 / 5일 -9317.5) 외국인 (업종) 외국인전체 (당일 -978.9 / 5일 877.3)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화학 336.4-1,721.1 철강금속 -34.6-687.9 서비스업 542.9 66.8 금융업 -581.5-512.2 음식료 239.2-2.5 운수장비 -31.3-1,55.3 전기가스 394.1-114.8 화학 -485.5 545.6 서비스업 227.3 64.5 전기가스 -247.2 49.2 운수장비 42.8 375.2 전기전자 -356.1 158.9 보험업 132.5 84.9 전기전자 -157.6-3,311.9 섬유의복 18.4 54.1 유통업 -294.9-321.7 통신업 13.2 572.9 유통업 -127.8-542.7 통신업 11.8 357.9 보험업 -184.8-237.2 국내기관 (종목) 외국인 (종목)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삼성전자 313. -2,663.7 SK하이닉스 -333.6-515.4 NAVER 565.8 68.1 POSCO -336.5 366.4 KODEX 인버스 23.4 1,381.2 한국전력 -229. -45.5 한국전력 354.1-26.9 LG화학 -228.5-96.1 코스맥스 174.2-13. KODEX 레버리지 -157.9-1,13.6 KT&G 141.7 16. LG전자 -213.4-239.4 KT 144.9 442.6 POSCO -156.1-651.2 고려아연 111.3 145.2 SK하이닉스 -211. -462.9 엔씨소프트 13.7 129.7 NAVER -153. -244.3 코웨이 14.8 11.3 롯데쇼핑 -181.9-2.1 LG생활건강 95.4-6. 롯데쇼핑 -144.9-15.7 한국항공우주 98. 24.7 현대차 -137.9 81.8 하나투어 93.3 121.9 한국항공우주 -133.2 34.8 LG유플러스 9. 231.7 삼성물산 -137.7-558.8 농심 93.2 47.4 KODEX 2-116.1-1,646.4 한화테크윈 88..3 신한지주 -127. 52.3 CJ CGV 73.7 29.1 현대제철 -18.8 171.3 삼성SDI 85. 544.6 S-Oil -121. -146.4 한국콜마 7.9 25.4 KT&G -97.9-166.7 KODEX 2 84.7 1,479.2 LG생활건강 -117.1 147.4 (단위: 억원) 국내기관 (업종) 기관전체 (당일 253.4 / 5일 155.1) 외국인 (업종) 외국인전체 (당일 -559.3 / 5일 -552.4)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방송서비스 11.1 188. 기계,장비 -21.2-81.7 통신방송 68.4 17.2 반도체 -126.9 82.2 통신방송 16.5 179.8 음식료,담배 -13.7-38.3 방송서비스 63.6 93.9 IT부품 -84.3-62.6 인터넷 78.3-17.9 화학 -12.3 45.7 음식료,담배 54.4 31.2 제약 -72.7-483.7 의료,정밀기기 59.5-34.7 금속 -12.3 41.6 의료,정밀기기 9.5 97.9 기계,장비 -71.4-37.8 반도체 27.4 219.9 유통 -11.9 14. 통신서비스 4.9 13.3 기타서비스 -45.9-118.5 국내기관 (종목) 외국인 (종목)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CJ E&M 94. 195. SK머티리얼즈 -16.1-4.7 메디톡스 66.3 51.8 셀트리온 -94. -477.2 카카오 78.9-6.3 에스엠 -11.8-1.1 CJ E&M 6.6 83.1 파라다이스 -34.1 59.5 오스템임플란트 4.1-62.9 연우 -1.9-22.4 오스템임플란트 22.8 42.1 인터파크홀딩스 -32.7 11.8 인바디 33.7 88. 제이콘텐트리 -1. -6.5 모두투어 15.5 7.9 원익홀딩스 -31.8-39.2 인터파크홀딩스 11.1-2. 펩트론 -9. -18.8 네이처셀 14. -.1 웹젠 -31. 2. 쇼박스 1.9 29. 웹젠 -8.8 12.6 컴투스 13.6 81.2 유지인트 -27.5 9.7 CJ오쇼핑 9.6.1 코나아이 -7.5-47.8 쇼박스 1. 16.3 카카오 -22.8-63.5 로엔 9.5 33.4 원익머트리얼즈 -6.8-24.1 인터파크 9.7 5.8 코미팜 -18.5-3.8 파트론 8.1-65.2 아이센스 -6.7-8.4 디오 8.8 65.3 SK머티리얼즈 -17.5 39.2 동국제약 8. -2.9 진성티이씨 -6.1 5.9 KG이니시스 7. 77.4 바이로메드 -13.1-46.2 본 자료 중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그 밖의 외국인은 제외되어 있음 5일: 증권전산 CHECK 기준 (당일 제외, 이전 최근 5일), 당일 금액과 5일에서 (-)는 순매도를 의미

(단위: 백만원) 투신 연기금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6,754.9 한국전력 -12,88.4 삼성전자 14,892.9 POSCO -14,783.2 하나투어 4,641.8 우리은행 -6,44.6 KT 1,564.4 SK하이닉스 -1,956.4 KODEX 2 4,611.3 롯데쇼핑 -6,375.1 CJ 4,354.1 NAVER -6,67. TIGER 2 4,419.9 한세실업 -6,61.1 강원랜드 3,313.5 LG화학 -5,289. 엔씨소프트 4,323.8 한국항공우주 -6,53.6 삼성에스디에스 3,238.3 SK -4,491.5 아모레퍼시픽 3,499.3 NAVER -4,81. 아모레G 3,21.9 롯데쇼핑 -4,177.8 SK 3,455.6 현대차 -4,658.4 농심 3,149.4 LG유플러스 -3,832.9 코스맥스 2,912.3 기아차 -3,98.4 우리은행 3,27.2 GS리테일 -3,494.1 KT 2,321.9 SK하이닉스 -3,723.8 하나투어 2,872. 고려아연 -3,322.5 효성 2,32.6 현대산업 -3,42.9 신세계 2,465.1 현대글로비스 -3,173.7 은행 보험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KODEX 레버리지 6,497.2 TIGER 경기방어 -7,377. 한화테크윈 3,955.5 SK하이닉스 -8,182.1 KODEX 2 1,487.3 TIGER 원유선물(H) -2,584.7 KODEX 2 3,643.2 POSCO -7,767.7 POSCO 1,86.7 KT&G -1,759.6 코스맥스 3,463.5 KOSEF 달러선물 -7,11.9 삼성전자 848.2 KODEX 인버스 -1,746.6 엔씨소프트 2,816.9 현대제철 -4,413.2 한국전력 744.8 KT -951.9 하나투어 2,64.5 한세실업 -3,413.6 LG화학 631.6 호텔신라 -847.6 LG생활건강 2,236.8 현대차 -3,343.1 코오롱 568.6 아모레퍼시픽 -833.8 GS리테일 2,15.3 KT&G -3,169.8 LG디스플레이 528.6 SKC -828.1 농심 2,29.2 SK이노베이션 -2,54. 롯데푸드 56.3 삼성카드 -728.7 한국콜마 1,989.9 두산인프라코어 -2,348.5 CJ제일제당 472.1 하나금융지주 -71.7 강원랜드 1,769.8 롯데케미칼 -2,334.6 (단위: 백만원) 순매수 순매도 종목 외국인 기관 종목 외국인 기관 코스맥스 2,124.3 17,422.6 SK하이닉스 -21,97.5-33,364.9 하나투어 2,947.7 9,328.5 POSCO -33,651.3-15,69.9 한국콜마 4,559.6 7,87.2 롯데쇼핑 -18,188.1-14,491.4 한화테크윈 8,799.7 2,61.4 LG화학 -22,852.9-3,87.5 삼성SDI 8,495.6 476.5 LG전자 -21,335.8-3,192.4 CJ 1,21.6 6,488.3 현대차 -13,787.7-7,948.3 강원랜드 1,83. 5,974.7 KODEX 레버리지 -162.6-15,789. LIG넥스원 1,65.2 4,893.3 삼성물산 -13,771.8-343.3 이마트 2,478.1 3,81.5 두산인프라코어 -4,65.8-7,13.3 일양약품 3,852.6 158.1 SK이노베이션 -6,736.3-3,271.5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그 밖의 외국인은 제외되어 있음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금액은 (-)를 생략한 수치임

(단위: 백만원) 투신 연기금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오스템임플란트 4,4.1 연우 -918. 인바디 2,97.6 메디톡스 -744.3 CJ E&M 3,675. 모두투어 -435.8 다원시스 865.9 아이센스 -616.9 카카오 1,246.4 파트론 -47.4 SK머티리얼즈 798.6 오스템임플란트 -568.8 CJ오쇼핑 1,28.2 진성티이씨 -381.5 파트론 791.1 코나아이 -444.6 GS홈쇼핑 67.9 원익머트리얼즈 -374.1 로엔 732.9 제이콘텐트리 -412.6 인바디 542.3 바이넥스 -369.1 인터파크홀딩스 68.9 녹십자셀 -384.2 바이로메드 477.2 평화정공 -347.6 유진기업 5.6 모두투어 -319.5 쇼박스 48.7 제이콘텐트리 -346.1 원익홀딩스 473.8 테스 -298.7 컴투스 47.3 에스에프에이 -337.5 연우 415.6 쎌바이오텍 -281.2 아프리카TV 384.1 가온미디어 -333.6 에이티젠 395.8 솔브레인 -257.8 은행 보험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머티리얼즈 792.5 에스엠 -365.5 CJ E&M 1,29.9 모두투어 -435.6 CJ E&M 553.6 동국제약 -244.5 파라다이스 747.1 CJ오쇼핑 -432.7 주성엔지니어링 55.5 원익머트리얼즈 -19.5 인바디 629. 코나아이 -45.9 씨젠 378.4 아이센스 -9.6 네오팜 576. 크루셜텍 -364.6 카카오 245.2 피에스텍 -86.1 인트론바이오 428.9 에스엠 -337.5 휴젤 21.5 KH바텍 -82.4 삼천리자전거 413.5 한글과컴퓨터 -288.2 뷰웍스 192.8 나무가 -72.8 카카오 312.7 동아엘텍 -246.5 바디텍메드 18.2 한국토지신탁 -49. 한국토지신탁 299.1 SK머티리얼즈 -216.9 오스템임플란트 85.3 파트론 -43.3 AP시스템 254.1 포스코켐텍 -212.7 원익QnC 54.7 테스 -21. KG이니시스 234.8 테스 -196.6 (단위: 백만원) 순매수 순매도 종목 외국인 기관 종목 외국인 기관 CJ E&M 6,61.7 9,397.8 웹젠 -3,96.7-877.6 메디톡스 6,632.4 575.6 SK머티리얼즈 -1,745.9-1,65.8 오스템임플란트 2,279.8 4,9.2 유지인트 -2,752.2-64.2 쇼박스 995.4 1,91. 에스엠 -492.7-1,179. 컴투스 1,362.5 676. 제이콘텐트리 -381.1-996.5 로엔 431.1 952.9 AP시스템 -58. -534.8 동국제약 42.4 8.3 레고켐바이오 -474.7-59.4 KG이니시스 698.4 261.1 코나아이 -27.7-752.9 GS홈쇼핑 168.5 627.5 블루콤 -88.2-16.4 게임빌 288. 479.4 휴젤 -387.2-488.1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그 밖의 외국인은 제외되어 있음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금액은 (-)를 생략한 수치임

리서치센터 2-768-4142 hyungrea.kim@dwsec.com 유가증권시장 5/9 (월) 5/4 (수) 5/3 (화) 5/2 (월) 4/29 (금) 코스피지수 1,967.81 1,976.71 1,986.41 1,978.15 1,994.15 가격 및 거래량 지표 이동평균 이격도 2일 1,997.29 1,997.47 1,996.77 1,996.4 1,996.17 6일 1,964.8 1,963.94 1,962.51 1,961.18 1,96.29 12일 1,955.93 1,956.41 1,956.95 1,957.47 1,958.9 2일 98.52 98.96 99.48 99.9 99.9 6일 1.15 1.65 11.22 1.87 11.73 거래대금(억원) 53,3.4 5,56.7 38,135. 38,792. 53,347.6 투자심리도 4 3 3 3 3 시장지표 ADR 88.7 95.1 92.99 98.7 98.81 VR 5.44 54.7 68.87 7. 69.34 코스닥시장 5/9 (월) 5/4 (수) 5/3 (화) 5/2 (월) 4/29 (금) 코스닥지수 691.82 694.17 698.66 69.27 699.77 가격 및 거래량 지표 이동평균 이격도 2일 697.55 697.66 697.73 697.65 697.67 6일 679.5 679.36 679.14 678.91 678.83 12일 677.2 676.85 676.85 676.82 676.78 2일 99.18 99.5 1.13 98.94 1.3 6일 11.81 12.18 12.87 11.67 13.8 거래대금(억원) 29,692.8 35,995.1 36,54.9 34,87.1 31,693.6 투자심리도 5 6 6 6 6 시장지표 ADR 9.35 94.53 91.69 98.78 99.22 VR 98.68 99.99 127.3 1.87 12.48 자금지표 5/9 (월) 5/4 (수) 5/3 (화) 5/2 (월) 4/29 (금) 국고채 수익률(3년, %) 1.41 1.43 1.45 1.47 1.45 AA- 회사채수익률(무보증3년, %) 1.84 1.87 1.88 1.9 1.89 원/달러 환율(원) 1,165.8 1,154.3 1,14.2 1,137.8 1,139.3 원/1엔 환율(원) 1,83.86 1,77.98 1,76.88 1,67.96 1,61.79 CALL금리(%) 1.48 1.47 1.48 1.48 1.49 국내 주식형펀드 증감(억원, ETF제외) - 37 194-359 58 해외 주식형펀드 증감(억원, ETF제외) - 79-239 -38-15 주식혼합형펀드 증감(억원) - -6 14 38-17 채권형펀드 증감(억원) - -596 2,6 3,154 5,626 MMF 잔고(억원) - 1,19,659 1,15,47 1,75,875 1,76,918 고객예탁금(억원) - 233,251 229,95 232,346 228,926 순수예탁금 증감(억원) - 6,883-1,765 4,362-3,724 미수금(억원) - 1,74 1,677 1,744 1,683 신용잔고(억원) - 71,817 72,5 71,855 71,79 해외 ETF 자금유출입 5/9 (월) 5/4 (수) 5/3 (화) 5/2 (월) 4/29 (금) 한국 관련 ETF(억원) -. -389.3.. 이머징 관련 ETF(억원) - -7.9 15.7 92.1 599.2 아시아 관련 ETF(억원) - -17.9.. 12. 글로벌(선진) 관련 ETF(억원) - 3.9 13.2 11.9 37. Total(억원) - -21.9-27.4 13.9 648.2 외국인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수 (억원) -1362.6 633.5-359.9-93.7 265. * 해외상장 ETF는 1) 미국, 유럽, 홍콩 시장에 상장된 한국 노출도가 있는 ETF를 모두 선별한 후, 2) 동 ETF들의 일간 자금유입액 중에서 한국의 비중을 계산하여 총합한 액수. 추종 인덱스의 리벨런싱은 분기별로 이뤄지나 비중은 지수 레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대략적인 추정치로 계산할 것이기 때문에 1% 정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