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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울복지신문 주간 2012년 12월 25일 창간 대표전화 (02)2285-0691 swnews.kr 2016년 4월 25일 월요일/제68호 www. 서대문, 자치구 최초 에너지자립마을 구성 283명 동장 복지리더 양성 복지행정 지각변동 이끈다 서대문구가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에너지자립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 서울시, 7월 80개동 283개동 7,539명 대상 복지 전문교육 행하여 총 7,539명을 대상으로 복지전문교 구 최초로 에너지자립마을을 중심으로 한 육을 시행할 방침이다. 민관협력 네트워크 를 구축한다. 먼저, 복지리더 양성교육은 기본교육과 구는 이달 25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 심화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기본교육은 총 7 실에서 지역 내 에너지자립마을 11곳, 에너 회(상반기 5회, 하반기 2회) 274명을 대상 지공동체 4곳과 서대문구 에너지자립마을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와 노숙생 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심화교육은 총 9회 협의체 를 구성하고 MOU를 체결한다. 활을 하다가 2명의 자녀와 함께 시흥4동으 (상반기 7회, 하반기 2회) 338명을 대상으 로 이사를 온 한 모씨는 신변노출에 대한 불 로 실시한다 주민이 주민돕도록 가교역할 이를 통해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정 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에너지 현안을 찾 안감으로 주민등록을 말소한 상태로 주위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15일 50명의 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채 생활해 오다 금 동장과 첫 번째 교육을 시행한 바 있으며 올 참여 에너지자립마을은 돈의문센트레빌, 천구 시흥4동 김미희 동장을 만났다. 해 12월까지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할 방침 봉원마을, 연희마을, 홍제성원, 호박골, 홍 이다. 은미성, 가재울마을, 남가좌해뜰마을, 녹색 김 동장은 우리동네 주무관과 통장과 함 께 위기가정을 발굴하다 10개월치 월세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찾아가는 동주민센 밀린 세모녀의 사정을 듣고 즉시 주민들에 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이명재 동 게 도움을 요청했으며 주민들은 장롱, 주방 작구 대방동장은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을 용품, 이불, 식탁 등 십시일반으로 세 모녀 위한 성공의 첫 번째 조건으로 바로 동장 가정을 지원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의 의지 라며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 동네에 주류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이 를 높이기도 했다. 많아 주민간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점을 착 교육은 찾아가는 복지에 대한 배경과 안하여 성동구 사근동 문성수 동장은 주류 이해 복지동장으로서의 역할 지역사회 회사에 문을 두드렸다. 자원개발 민간과의 협력을 통한 민관 거 동장은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류 버넌스의 실현 등으로 진행되며 복지현장 업체와 머리를 맞대고 병뚜껑을 모으면 과 행정을 아우르는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500개당 쌀10kg) 쌀로 교환해주는 협약을 특징이다. 제안하여 체결 한 후 상인과 지역주민이 참 서울시는 상명대학교에 서울복지아카데 여할 수 있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지역 내 갈 미 전용 교육관을 마련하여 복지전문교육 등을 해소 시켰다. 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마을, DMC래미안e-편한세상, 행복한마을 이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2016 함께서울 누리축제 가 18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 롯해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의원들이 참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 가족 지원 정책과 돌봄서비스 관리체계 개선, 장애인인권센터의 법률지원팀을 신설하겠다 며 오는 7월, 발달장애인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최중증돌봄시설 8개소를 확충해 나감으로 써 장애인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 박정미 기자 市, 발달장애인 서비스 확대 장애인 맞춤 정책 내놔 7월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설치 발달장애인 욕구 맞춤형 지원 치하여 발달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 교육 등을 실시한다. 자치구 최초로 협의체를 구성한다 며 민 시는 장애인인권센터에서 직접 인권실태 하여 조사권한 및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라 의 날을 계기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발달장 및 가정해체 예방을 위해 발달장애인 가족 변호사와 직원을 보강한 바 있다. 예정이다. 렬이 이어져 병뚜껑이 무려 22만개가 모아 사업 시행을 위해 기존 1개의 동사무소에 등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 강화키로 져 저소득 주민 300명에게 따뜻한 정으로 2~3명이었던 복지직공무원이 7~8명으로 했다 돌아갔다 확대 증원하여 407명을 직접 채용 한 바 있 한편 서대문구에서는 현재 서울시 25개 장애인인권센터의 기능개선을 통해 기존 의 조사 상담 뿐만 아니라 민 형사상 공 45개 전 장애인복지관에 가족지원팀을 익소송 등을 통해 피해자의 사법적 권리구 신설하여 전문적인 가족지원서비스를 확대 제 지원을 확대하고, 심각한 인권침해 발생 이를 위해 시는 첫 번째로 오는 7월에 발 하고 2,000명의 발달장애인 가족을 대상으 시 변호사 중심의 긴급조사단을 파견하여 으며 올해에는 1,036명을 추가로 채용할 달장애인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발달장애인 로 캠프,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양육부 조사의 효율을 높이며, 장애인시설 자체적 예정이다. 과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가족을 위한 맞춤 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으로 해결이 곤란한 문제에 대해서는 행정 발굴하고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며, 주민이 주민 을 도울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관이 함께 에너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 발달장애인의 특성으로 인한 부모의 우울증 에 대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터 사업을 실시한 이후 동장이 직접 주민과 설 4,000명까지로 늘린다. 서울시는 오는 4월 20일 제36회 장애인 애인에 대한 인권 보장 강화와 일자리 창출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찾아가는 동주민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에너지자립마 안을 찾는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 질 것 애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 동에 나선다. 너지정책 참여 확산 등을 추진한다. 조사원을 양성 배치하고, 기동팀을 운영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13개구 이들은 동장과 함께 어려운 위기가정을 위한 마을 간 지식과 정보 공유 에너지절 더불어 서울시는 일생동안 돌봄이 필요한 80개동에서 시행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리더 로 양성시켜 복지행정의 지각변 한다. 협의체는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을이 활성화 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서울시 뿐만 아니라 다른 자치구에서도 이 소식 수 있는 키를 쥐고 있는 283명의 동장을 연희한양, 북가좌두산위브 아파트가 참여 약을 위한 공동 실천 과제 발굴 주민의 에 을 듣고 배낭에 병뚜껑을 담아 기부하는 행 서울시가 이와 같이 지역문제의 해결 할 에너지공동체는 천연뜨란채, 홍은유원, 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발달장애인을 위 한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시에 우울증이 의심되는 발달장애인 부 제재와는 별개로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팀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개 에너지자립마을 이 운영되고 있다. 난타 배우면서 불안장애 극복 금천, ADHD 아동 청소년 난타프로그램 운영 모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 을 파견하여 심리, 법률, 주거, 의료 등 상담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전 고, 공동생활가정 주말운영을 10개소를 확 을 진행할 계획이다. 생애에 걸친 교육, 직업, 문화, 복지 등을 위 대하여 장애인 당사자에 대한 연중보호를 또한,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인권침해가 금천구 독산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불 의 소통을 주도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역할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이 한 장애인 개별지원계획의 수립과 권리보호 강화하고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휴식의 기회 발생할 경우 시설운영자에게 책임을 묻고, 안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와 같이 을 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시행되면서 기존 동주민센터하면 민원서류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발달장애인을 위 를 제공한다. 법인에 대해서는 설립허가 취소 등 강력한 살고 있다. 평소 학교 생활에 어려움이 많아 필요하다고 판단, 복지리더양성 교육을 시 를 발급받는 곳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 한 정책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 대응조치를 통해 인권에 대한 사회적 책임 걱정이 많았다. 그러던 중 구청에서 시행하 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으나 이제는 동주민센터가 주민들이 모이 이다. 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 있는 난타프로그램 을 수강하게 됐다. 한편 서울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특화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 수요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80개동에서 283 고,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발굴하고 주민들 특히, 발달장애의 경우 조기 발견이 중요 조사, 소요예산검토 등을 거쳐 발달장애인 셋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립 지 처음에는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아이 개동으로 확대시행을 앞두고 있어 283명의 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는 곳으 한 점을 감안하여 보육시설, 유치원 등을 대 지원 마스터플랜을 올 하반기에 마련하여 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해 나간다. 이를 의 상태가 조금씩 호전되는 것 같았다. 특히 복지리더 양성교육과 더불어 방문상담교 로 변모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으로 발달장애 징후 및 진단방법을 홍보 발표할 예정이다. 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지원을 자신도 아이와 함께 프로그램을 수강하면 기존 115개에서 118개로 확대하여 장애인 서 그 동안 소원했던 자녀와의 관계가 조금 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씩 회복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육, 사례관리교육, 신규공무원교육 등을 시 서울복지신문 온라인판, 포털 다음 과 기사검색 협약 인터넷에서 리얼타임으로 서울복지신문 기사를 구독 하세요 하고, 다양한 정보를 담은 부모 매뉴얼을 제 둘째, 장애인 인권실태 조사 대상을 확대 작 보급, D/B를 구축하는 등 발달장애에 대 함과 동시에 인권침해에 대한 전문성을 강 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실행한다. 화한다. 이와 함께 직업재활의 다양성과 직업선택 금천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과잉행동 또한, 학령기 이후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 서울시는 기존의 인권실태 조사대상을 거 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2차 제조(임가 장애 및 불안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 해 노원구와 은평구에 설치한 발달장애인 주시설에서 주 단기 시설과 지역사회로 확 공 등)중심에 편중된 직업재활서비스를 1차 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난타프로 평생교육센터를 2016년에는 3개를 추가 설 대하고, 인권실태 조사대상을 최대 261개시 및 3차로 확장할 예정이다. 그램 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류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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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피플 보편적 복지가 미래입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체험홍보관 운영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복지실천현장 복지로 확대 개편 단순민원 인터넷으로 련한 합동 캠페인 행사의 일환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안산 벚꽃동산 홍보 앞장서 전기안전 체험 홍보관에는 감전, 과부하 등 각종 전기재해의 위험성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모 의시험 설비 전시는 물론, 가정 내 응 급조치 요령 및 누전차단기 점검방법 등에 관한 동영상도 함께 소개됐다. 어린이들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설치된 전기안전 체험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복지정보 포 털사이트인 복지로 (http:// www.bokjiro.go.kr)를 확대 출입기자들과 도시락간담회 개편해 25일부터 복지서비스 수양벚꽃 설명하며 활짝! 민원 업무는 민원인이 인터넷 지난 11일 벚꽃이 흐드러진 안 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산 벚꽃동산(연희숲속쉼터)에서 24일 밝혔다. 특히 내 고향집 전기안전 지킴이 서대문구 출입기자들과 도시락 간 지금까지는 주민센터를 방 엽서 를 특별 제작해 배포하고, 관람 담회를 가진 문석진 구청장은, 6 문해야 급여 계좌를 변경하거 객들이 엽서에 고향집 주소를 적어주 년 재임 동안 치성으로 돌본 안산 나 복지 급여를 받는 데 필요 면 주소지를 관할하는 공사 직원이 자락길과 일대의 벚꽃에 대해 일 한 가족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 현장에 출동해 점검을 한 뒤 전기설 일이 설명하면서 자긍심과 미래에 서를 낼 수 있었다. 특히 금융 비 이상 시 무료로 보수하기로 했다. 대한 비전을 밝혔다. 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으려면 이상권 사장은 안전혁신을 향한 문석진 구청장은 인근 경로당에 가구원이나 부양의무자의 서 정부의 노력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 서 벚꽃 나들이 나온 어르신들에 명을 직접 받아야 해서 가족과 세월호 사고 2주기를 맞아 대국 록 국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더욱 게 그 어느 곳보다도 빼어난 안산 멀리 떨어져 사는 사람은 시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국민안전처 다채로운 노력을 펼쳐나갈 것 이라 자락길 벚꽃도 구경하고 천천히 이 오래 걸렸다. 16~17일 양일 간, 서울 보라매공원 가 각급 재난안전 전문기관과 함께 마 고 말했다. 여유롭게 건강을 돌보는 시간이 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로를 되셨으면 좋겠다 면서 이곳에는 이용하면 사용자의 가구원이 전기안전 체험설비 전시 엽서 보내기 행사 진행 음악분수대 앞 광장에서 전기안전 체험 홍보관 을 운영했다. 류선숙 기자 남인순 당선자 송파병의 승리는 송파구민의 승리! 벚꽃과 어우러진 갖가지 꽃들을 계절 감각에 맞게 감상할 수 있어 문석진 구청장이 수양벚꽃에 대해 설명하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수연 기자 사진 심신이 여유롭고 행복해 지실 것 나 부양의무자가 금융정보 제 공 동의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 연간 최대 100만건의 방 또한 벚꽃 외에도 메타세쿼이아, 한편 안산 자락길은 장애인이나 안산 자락길은 수령 40~50년 아까시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등 유모차도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의 수양벚나무, 산벚나무, 왕벚나 으로 이뤄진 숲길에서 삼림욕을 줄 순환형 무장애 숲길로 디자인되어 이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우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중진 김 무 3천여 그루가 봄마다 장관을 길 수 있으며 특히 얼마 전 한국관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입 선 복지로 에 접속해 필요한 을동 최고위원을 꺾어 파란을 일으킨 이루고 있어 최근 들어 서북권에 광공사가 전국을 대상으로 선정, 추 구에서 무료로 휠체어를 빌려 타고 서비스를 선택하고서 공인인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송파구병 국회 서 벚꽃의 자태가 가장 아름답기 천한 4월의 걷기여행길 10곳 가 숲길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다. 증서 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의원 당선자는 송파똑순이 남인순 로 소문나 있다. 운데 한 곳에 포함돼 있는 명소다. 이다 고 말했다. 국민의 눈물 닦아주는 민생정치 살림정치에 전념 의지 천명 을 당선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 린다 면서 개인적 영광이자 송파구 민의 승리 라고 주장했다. 이어 남 당 선자는 박근혜 정권의 민생경제 실 패에 대해 책임을 묻고, 권력이 국민 을 두려워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남인순 당선자가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더불어 잘사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 들어 달라는 간절한 소망들이 모여 내내 만났던 거여동, 마천동, 오금동, 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서울동남권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 가락동, 문정동, 장지동, 위례동 주민 을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다 며 송파구병 유권자 여러분께서 여러분들이 떠오른다 면서 IMF 때 것 이라고 강조하고, 아이와 부모가 주신 귀중한 한 표, 한 표에 담긴 준엄 보다도 더 힘들다는 골목상권의 아픔 행복한 대한민국, 더불어 잘 사는 대 한 시대정진을 잊지 않겠다 고 밝혔 속에서도 웃으며 제 손을 따뜻하게 한민국, 송파에서 시작할 것 이라는 다. 잡아주시던 상인들과 눈물로 하고 싶 의지를 천명했다. 남인순 당선자는 여러분의 선택 으셨던 말씀을 대신해주셨던 우리 어 한편 송파구병 개표결과 더불어민 으로 이제 송파똑순이 남인순은 송파 머님들을 잊을 수 없다 면서 그 따 주당 남인순 후보가 44.9%인 5만 구병에서 재선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뜻한 체온과 눈물을 잊지 않겠으며, 6,772표를 얻어, 39.7%인 5만212표 있게 되었다 면서 주신 기회를 소중 국민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 를 얻은 새누리당 김을동 후보를 히 여기고 공약을 성실하게 지켜나가 는 희망의 민생정치, 살림정치에 전 5.2%P인 6,559표차로 따돌리고 당 겠으며, 송파발전을 위해 구석구석 념하겠다 선, 19대 비례대표에 이어 재선에 성 발로 뛰며, 일등 송파 만들겠다 는당 선소감을 밝혔다. 남인순 당선자는 또 정당을 뛰어 넘어 더 나은 송파, 더 좋은 송파를 위 남인순 당선자는 특히 선거기간 공했다. 국민의당 차성환후보는 15.4%인 1만9,513표를 얻었다. 해 힘과 마음을 합쳐달라 면서 송파 으로 인한 추가 장애 발생 가능성이 서울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오픈 박마루 의원 장애인 건강권 스를 제공한다. 높고,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장애 특성을 고려한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서울의료원 그동안 검진기관에 대한 접근성 부 의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더 족, 장애 특성에 맞는 시설 및 장비 부 많은 장애인이 적절한 치료와 검진을 서울시 공공 족 등으로 장애인이 제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 의료병원인 서 받지 못하여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 나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다. 지속 울의료원에 는 문제가 계속적으로 제기됐다. 적인 관심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 중요성 지적하여 예산 확보 장애인 건강 2016년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따 검진센터 가 르면 2012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인 이와 함께 서울시가 공공의료 서 문을 연다. 구의 건강검진 수검률은 72.9%인데 비스 모든 영역에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장애인 건 반해 이동에 제약이 큰 중증장애인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강검진센터 는 박마루 의원(새누리당, 수검률은 50.1%로 현저히 낮은 것으 전국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의료환경 비례대표 사진)이 장애인 건강권의 로 나타났다. 이는 경증장애인의 수 이 확산되기 바란다 고 덧붙였다. 중요성을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적 검률인 69.6%보다 약 20%나 낮은 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수치이다. ㆍ보완해 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12월 국회 를 통과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는 장애인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위와 같은 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일을 1 의 건강검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의 이용 및 접 년여 앞둔 지금 장애인의 건강권 확 질 높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근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시설은 물론 보를 위해 서울시에서 선행적으로 관 기존 건강증진센터의 시설을 개선하 검사장비와 서비스까지 개선했다. 련 내용을 포함한 조례를 조속히 마 여 이달 21일부터 시민들에게 서비 박마루 의원은 장애인은 2차 질환 은평구의회 제239회임시회 개회 련해야 한다 이후 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며, 29일에는 2016년도 1/4분 26일~내달 2일까지 차 본회의에서 기 주요업무 현장보고를 진행한다. 임시회 회기 임시회 마지막 날인 5월 2일 2차 결정의 건 및 본회의에서는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 은평구의회(의장 장창익 사진)는 임시회 회의록 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26일 오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7일간의 일 서명의원 선임 후 2시에는 은평구 도시계획과로부 정으로 제23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의 건 등을 처 터 2030 은평구 도시관리종합계획 리하고, 27일 수립관련 보고 를 들을 예정이다. 7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첫날인 26 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 부터 내달 1일까지 휴회를 결의한다. 문 민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한다 3

여성복지 보편적 복지가 미래입니다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운영 노하우 광주와 공유 모성보호 상담 및 교육 관련 협력 는 고충과 관련해 총 8,692건의 종합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광역시가 직 일하는 여성의 종합적인 고충해소를 상담을 진행하고, 225건의 분쟁을 장맘지원센터를 신설 운영하는데 위한 정보 제공 일하는 여성 대상 해결하는 등 일하는 여성들의 권익보 2012년 7월 전국 최초로 직장맘지 있어 서울시와 상호 협력을 통해 광 일 가정 양립 지원 상호 정보 및 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센터를 개소해 직장맘들의 다양한 주광역시 직장맘과 그 가족들에게 양 자료 교환 홍보를 위한 협력 및 공 고충과 분쟁해결을 원스톱으로 지원 질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동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하고 있는 서울시가 그간의 운영 노 해 추진됐다. 일하는 여성의 종합적인 고충해소 위한 정보 제공 다 황현숙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장 양립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함으로 앞서서도 광주광역시는 4회에 걸 신규사업 발굴 등 이번 협약 내용을 더 써 광주광역시 직장맘과 그 가족들에 쳐 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부터 상 욱 구체화시켜 직장맘들의 경력단절 게도 양질의 종합적인 서비스가 제공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황 담에 관련된 전반적인 실무를 벤치마 을 예방하고 고충상담을 활성화해 여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각 현숙)는 20일 서울시직장맘 지원센 킹하고, 관련 포럼에 서울시 직장맘 성과 남성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 지역의 직장맘 지원 네트워크의 초석 터에서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 지원센터를 초청해 활발한 논의를 펼 를 만드는 데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으로써 추후 타지역에 추가 설립될 본부(본부장 이달주)와 여성의 경력 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편,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는 개 예정인 직장맘지원센터의 좋은 본보 양립 확산에 나선다. 어린이 교육의 현장 은 광주광역시와 직장맘의 일?가정 또한, 양 기관은 직장맘 지원 관련 하우를 광주광역시와 공유, 일 가정 유지 및 일 가정양립 사회환경 조성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와 광주광역 소 이래 올해 3월까지 직장맘들이 직 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 시는 일하는 여성에 대한 노동권 장이나 가족관계, 또 개인적으로 겪 라고 말했다. 기순신 교수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강하고 있다 사라져가는 헌책방 미성어린이집, 아이의 영재성 김명주 과장 유아 체육활동 통해 서울시민이 지킨다 부모의 관심 따라 달라진다 한 평 시민 책시장 개장 기순신 교수가 미성어린이집 교사들과 기념 촬영했다 김수연 기자 사진 기순신 교수 초빙 열린교육! 학부모세미나 개최 은평구 유아축구교실 운영 유아 470명 참여 체력증진 및 협동심 키워나갈 것 수 있겠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아이 확장해주거나 연관되는 것에 대해 와 자주 관람하는 게 좋다 며 만 말해보기 항상 아이에게 선택권 지고 체험하는 자연사박물관이나 주기 호기심 유발시키기 상상 력 자극하기 등을 꼽았다. 은평구 미성어린이집이 학부모 테마동물원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를 대상으로 한 열린교육! 학부모 영재성을 기르는데 효과적이다 고 송연희 미성어린이집 원장은 유 세미나 를 개최했다. 말했다. 이어 기 교수는 부모가 어 아기는 또래를 비롯한 대인관계가 은평구는 평소 야외 체육활동을 자 서울도서관(관장 이용훈)에 주 접하지 못하는 유아들의 신체발육 서는 헌책방 활성화를 위한 방 19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떤 환경을 만들어주느냐가 중요하 확장되는 시기다 며 부부관계가 발달 촉진과 협동심, 인지능력 배양 안으로 시민과 헌책방이 함께 미성어린이집 놀이마루에서 진행 다 면서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끊 건강한 가정이 아이를 건강하고 바 을 위해 2016 상반기 은평구 유아축 참여하여 책을 나눌 수 있는 된 학부모세미나는 명지대학교 대 임없이 대화하며 수다쟁이가 되어 르게 키우는 만큼 미성의 가정은 항 한 평 시민 책시장 을 서울도 학원 영재교육 전공 기순신 주임교 아이의 참여와 함께 호기심을 자극 상 행복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서관 정문 앞에서 4월 23일(토) 수를 초빙, 미래사회의 변화와 유 하는 것도 아이의 미래를 견인해주 낮 12시 개장한다 능한 부모되기 를 주제로 강좌를 는 방법이 된다 고 강조했다. 구교실 을 운영한다 상반기 유아축구교실은 증산동 생 활체육광장 내 풋살구장에서 관내 기순신 교수는 아이를 영재로 일에 대해 최대한 직간접 체험 육서를 출간해 학부모들의 영재교 출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중 키우기 위해서는 미술관, 박물관, 함께 하기 수, 크기, 모양, 색상 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고책 장터로 올해 총 20회 개 동물원 인근에서의 거주를 권장할 에 대해 말해보기 아이의 말을 화 목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 시민과 중소 헌책방, 소규모 여하는 형태로 6월말까지 진행된다. 은평구가 상반기 유아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지도는 유아축구 전문강사가 담당하 영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13개 보육 력이 좋아져서 쉽게 힘들어하지 않는 장되어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게 되며 유아들의 신체적성에 알맞게 시설 원아 47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다 고 만족해했다. 총 20회 운영되어 약 84,000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지 이번 교실에 참여한 유치원의 선생 김명주 생활체육과장은 성장기 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하였다. 님은 유아들이 잔디구장에서 축구 유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증진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지난해에 은평구 유아축구교실에 를 배우면서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뿐만 아니라 협동심도 키워나갈 수 한 평 시민 책시장 은 시민 는 총 36개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 있도록 하겠다 며 앞으로도 유아축 참여를 기반으로 중소헌책방 1,000여명이 참가하였다. 금년에도 다 며 초반에는 유아들이 조금만 뛰 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 과 소규모 출판사가 책 판매 유아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실을 운 어도 지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체 다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도하고 있다. 책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성동 무지개 나눔장터 개장 지역의 상생 도모 수익금 일부 기부 헌책방과 소규모 출판사가 자원봉사자증 발급 고 구청 5층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는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증을 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원봉사자증에는 봉사자 사진이 민에게 공급하여 지역의 상생을 도모 하동녹차, 전남 여수의 멸치류와 려운 헌책방 운영자들을 위해 부착되며 이를 제시하면 현재 62곳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갓김치 전남 함평과 강원 영월의 위탁 판매 해주는 길 위의 헌 의 가맹점에서 5 30%를 할인받을 수수쌀, 현미, 서리태 등 지역특산물 책방도 진행된다. 수 있다. 개최한다. 눔의 의미도 함께 생각하는 장터가 될 것이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관내 17개 장터는 일반시민도 참여 가 장터에서 빠질 수 없는 국수, 순대, 쿠키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류선숙 기자 능하다. 자원봉사자증을 발급받기 원하는 1년 동안 50시간 이상 봉사실적이 있 볼 수 있고, 직접 참여하기 어 도 판매 할 계획이다. 40% 할인받는다. 주민은 신분증과 증명사진 1매를 갖 운영하는 책 판매 부스를 만나 저소득 가구를 위해 기부하는 등 나 대문문화회관 공연, 전시를 20 서대문구가 신청일을 기준해 지난 동의 된장류, 매실장아찌, 매실원액, 청 앞 광장에서 무지개 나눔장터를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과 자매결 물품들을 판매하고 충남 서천의 한 50시간 봉사실적자 산 소곡주, 조미김, 젓갈류 경남 하 또한 판매자들이 수익금의 일부를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나눔장터는 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자증 혜택 만점 연지의 신선한 농 특산물을 지역주 성동구가 29일 오전 10시부터 구 성 융합으로 키운다 라는 제목의 창의적 융합 인재를 만드는 유아교 한 평 시민 책시장 은 서울 펼쳤다. 한편 기순신 교수는 유아 창의 또한 기 교수는 부모가 해야 할 6~7세 유아 470명을 대상으로 매주 간 동안 요일별 4개 반이 30분씩 참 5 발급해 준다. 또 서대문구 공용주차장 주차요 수리점 등 관내 소재한 모든 업체다.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에 가입하 면, 구가 제작한 안내 스티커를 받아 업소에 부착할 수 있다. 구는 가맹점 명단을 자체 소식지와 자원봉사센터홈페이지를통해알린다.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은 서대문구 참여 희망 업체는 서대문구 자원봉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사센터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 신청 수 있다.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자원봉사자가 상품 구입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웃을 이나 서비스 이용 때 할인혜택을 주 위해 자신의 시간과 재정, 수고를 아 는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 끼지 않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많이 금 20%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서 대상은 요식업, 제과점, 이미용업, 계시는데, 이들을 위해 할인 혜택을 대문형무소역사관 관람료 50% 서 찜질방, 할인마트, 체육시설, 안경점, 주실 업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 대문구 자치회관 수강료 30% 서 생활잡화점, 자동차정비점, 컴퓨터 한다 박정미 기자

8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아동청소년 복지 워킹대디 아빠교실 올해 18개 자치구로 확대 자녀와 놀이 체험 가능토록 설. 강의 구성은 아빠들의 선호 주제 해 볼 수 있다. 미래 개척시대 김대식 대표 변혁의 주인공! 번영과 평화의 메신저 가 꿈 를 반영해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 수업 2주 전부터 자치구육아종합 의 역할과 가족관계, 영유아 존중과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영유아 자녀와 놀아주고, 소통하고 권리, 연령별 발달 및 영유아 지도법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 가정에 발급 4.13총선 예비후보로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워킹 등 양육과 관련된 전문적 내용을 다 되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 가정에 대디(working daddy) 를 위한 서울 룬다. 우선권이 주어진다. 교육비는 없으 40여일이 남긴 교훈 자치구 10개 18개로 늘려 시 아이조아 아빠교실 이 지난해 10 교육 2주 전부터 서울시육아종합 개 자치구에서 올해 18개 자치구로 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 확대된다. 772-9814~8)를 통해 접수한다. 식 올해 첫 체험형 놀이교실 은 16일 당이니 할 것 없이 민의를 거슬리 대 5,000원은 미리 내야 한다. 또, 부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 니 많은 후유증과 함께 부작용이 노하우를 배우는 강의형 아빠교실 모가 함께 수강할 수 있도록 해달라 계증진 신체활동 아빠! 함께해요 표출된 게 사실입니다. 특히 정부 과 비누방울 놀이, 아빠 몸 터널 통과 는 요청이 많아 부모 특강도 5월과 를 주제로 열린다. 여당의 참패 요인은 후일 역사가 하기 등 집에서 아빠와 아이가 쉽게 10월, 2차례 실시한다. 5월 18일 힘 이남정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말해주겠으나, 국민의 여망을 저 든 아빠, 마음 아픈 엄마, 10월 6일 장은 아빠교실을 통해 영유아 자녀 버린 처사라는 데서 안타까움을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를 주제로 를 둔 아버지의 역할 및 역량을 강화 금할 수 없습니다. 아빠교실은 전문 강사로부터 육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체험형 놀이교실 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2014년 첫 시범운영을 특강한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며, 참여 가정은 무료로 보험 가입된 이번 4.13 총선에서 여당이니 야 다.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며, 놀 김대식 토니앤가이(TONI&GUY)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년 운영결과 아빠와 영유아자녀가 함께 참여하 이교실을 통해 자녀와 친밀하고 돈독 코리아 대표는 안타깝지만 그게 바 직장인 아빠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는 체험형 놀이교실 은 18개 자치구 한 관계를 맺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로현실이아니냐? 고반문한뒤 모 가정과 보다 가까운 자치구에서 참여 에서 총 64회 실시된다. 체험형 놀이 기대한다. 고 말했다. 든 일에는 정도가 있어 좌로나 우로 하도록 자치구를 확대하게 됐다고 교실은 자녀동반이 가능한 토요일과 김명주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양 치우쳐서는 안 된다 며 눈앞의 이 14일 밝혔다. 평일 저녁시간에 90분간 자치구육아 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들을 대상으로 익만을 위해 얕은 수를 쓰다가는 제 아이조아 아빠교실 과 같은 아빠 지 꾀에 걸려 넘어져 패가망신하는 게 먼저 강의형 아빠교실 은 매월 격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주 목요일 점심시간대(12시~13시) 아빠와 아이가 가정에서 쉽게 즐길 를 이용해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수 있는 신체놀이부터 관계증진 놀이 교육장(중구 소재)에서 도시락을 먹 까지 전문강사에게 연령별 맞춤 놀이 으며 수업을 진행한다. 연간 18회 개 방법을 안내받고 자녀와 놀이를 체험 보편적 복지가 미래입니다 원 사업을 통해 아이 기르기 좋은 서 세상이치다 고말했다. 김대식 대표에게 지난 4.13 총 화를 끼친다기보다는 실제 변화의 은 없다. 단지 선택 이 옳았는지 누리스타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기 선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속앓이 주인공이 되어 가정과 사회와 더 에 대한 자아 비판적 인 죄책감이 에 문화예술 분야도 활발한 성장 하면서도 결코 버려서는 안 될 지 나아가 대한민국의 앞날에 번영과 불쑥 드러나고는 한다. 그러나 그 세를 타도록 힘을 보태야 했다. 고지순한 교훈, 반드시 가슴 깊이 평화를 주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것마저도 곧 사라질 것이라고 그 새겨야할 뿌리 깊은 교훈이 있다. 싶었다. 는 말했다. 울을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김대식 대표는 4.13총선에서 얻은 교훈을 마음에 담고 청년과 같은 기백으로 또다른 희망을 본다 김수연 기자 사진 한편으로 국내 80만여명이 넘는 미용인들을 대변할 수 있는 대정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제도화 된 판에 뛰어 들어 변화 그랬다. 20대 총선에 나온 김대 부 창구가 없는 상황에서 미용인 한 번 심사숙고하며 진정한 하늘 된 나 자신을 재물로 바치고 더 큰 식 대표는 인천 중구 동구 강화 의 대표성을 갖고 대한민국을 변 의 뜻을 구하고 싶습니다. 변화를 일구어 싶었던 게 속마음 군 옹진군 지역에 새누리당 예비 화시키고자 했다. 김 대표는 시간을 인위적으로 입니다. 모두가 변해서 하나가 되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에서 경 그러나 현실에 비추어진 그의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금 자신에 지 않고서는 정치나 경제, 사회의 선을 거치면서 국회의원의 출사표 꿈은 괴리감을 안겨줬다. 번영과 게 되묻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모든 상황을 개선시킬 수 없다고 를 던졌다. 김 대표는 그렇게 40여 평화의 메신저에 대한 꿈은 일단 나는 정도를 걷고 있는 것인가, 나 봤습니다. 정직과 진실로 하나가 일 동안 오직 지역 주민의 먹고사 접어야 했다. 는 진정한 사명감으로 당당하게 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희망이 는 문제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 예비후보 경선에서 낙선했지 나아가는가? 있다고 본 것이지요. 출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 만, 27만여명의 지역주민이 보여 었다. 주신 사랑과 관심은 잊지 않겠습 그러나 지금 생각해 봐도 역시 김 대표는 진정한 변화의 주체가 뚜렷한 해답은 얻을 수 없습니다. 되고 싶었으나 기성적 기득권과 너 사회복지 전문가로 서울복지신 니다. 어떻게든 그들에게 진 빚을 사실 답이 없는 질문이겠지요. 이 무도 두꺼운 불통의 벽을 넘지 못 문사 회장을 겸하고 있는 김 대표 갚아 나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됐 번 총선 출마 과정을 겪으면서 터 하고 소망을 빼앗기고 말았다. 는, 이 나라의 정치 상황을 변화시 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미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물 키고 복지사회를 반드시 구현해야 김대식 대표는 새로운 도약을 김 대식 대표는 지금의 정치상 거품처럼 사라져 버린 시간들이기 할 일념의 소명이라고 생각했다. 꿈꾸는 청년의 기백으로 하늘을 황에 대해 변화를 주고 싶었다. 변 에 김 대표에게 더 이상의 아쉬움 또한 새누리당 문화관광분과 및 우러렀다. 득한 결론입니다. 성동,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동복지 및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아동학 직원 그리고 동 마중물보장협의체 회 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원, 복지 통 반장, 직능단체 회원 등 이해와 인식 개선으로 아동 청소년 300여명이다. 의 안전과 권리가 보호 될 수 있는 계 직능단체 300여명 대상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란 직무상 아 발견즉시 112신고 해야 동학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직업 최석현 굿네이버스 서울성동지부 기가 될 것이다 며 또한 2015년 아 군으로 교사직군, 의료인 직군, 시설 장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동친화도시 조성 원년에 걸맞게 우리 성동구는 19일 오후 2시 30부터 2 종사자 및 공무원 직군을 말하며, 아 아동학대 발견 및 신고방법 과 UN 아이들의 학대없는 세상을 위해 지역 시간 동안 성동 청소년수련관 무지개 동학대 의심 및 발견 즉시 112에 신 아동권리협약에 대해서 강의하며, 이 사회와 함께 보호체계를 구축하여 아 극장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주 고해야 한다. 어서 김미정 서울성동경찰서 여성청 동학대 조기발견 및 예방활동에 혼신 소년계장이 실제사례를 통한 아동학 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 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 참석대상자는 아동 청 소년 사회복지시설 등의 종사자, 아 대 유형에 대해서 교육했다 류선숙 기자 문석진 구청장, 서대문청소년의원 78명에 의원증 수여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20일 오후 4시 봉화산근린공원에서 개최하는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배나무밭 분양 개장식 에 참석해 유아체험프로그램인 손수건그리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에 배나무밭을 분양하여 지역 내 아이들에게 도심 속 자연학습과 야외활동 장소를 제공하고 자 실시됐다. 청소년의 민주시민역량과 생활정치의식 함양 위해 서대문구가 2016 서울형혁신교육 지구 경계 없는 학교 서대문 사업 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민주시민역량 영등포, 어린이 치아 주치의 가 관리한다 과 생활정치의식 함양을 위해 서대문 청소년의회를 운영한다. 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등 그 첫걸음으로 16일 구청 6층 대강 불소도포 같은 예방진료까지 종합적 예방 진료 3단계로 이뤄진다.구는 당에서 서대문청소년의회 개회식과 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검진과 예방관리에 드는 비용으로 1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영등포구 보건소가 초등학생들의 기존에 시행됐던 시진 위주의 구강검 인당 4만원을 지원해준다. 단, 충치 구는 당초 지난달 관내 청소년 40 구강 건강을 위해 검진부터 교육, 진 진에 비해 예방교육과 진료까지 해준 치료에 드는 비용은 학생 보호자가 명을 모집하려 했지만 호응이 커 지 료까지 해주는 학생 치과주치의 사 다는 점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부담해야 한다. 원자 78명에게 활동 기회를 주기로 업 을 시행한다 종합 관리 서비스인 것이다. 18개 초등학교 4학년생 대상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시행 원과 손잡고 검진부터 구강보건교육, 이번 사업을 통해 치아우식증 등 했다. 아동?청소년 시기는 평생 구강 건 주치의 사업은 사업 참여를 신청한 어린이들의 구강질환 발병률이 대폭 이날 행사는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 강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때이지 당산초 등 18개 초등학교 4학년생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만, 제때 필요한 치과 진료를 놓치거 1,8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고 있다. 의회지원단 소개, 의원증 수여, 의회 문석진 구청장이 청소년의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나 잘못된 칫솔질 습관 등으로 인해 서비스는 사전 예약 후 학생이 치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어려서부 활동에 대한 각오와 기대 나누기, 서 구강질환 발생이 높아지는 시기이기 과를 방문하면 기본적인 구강 관리를 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해주 대문청소년의회 활동 계획 안내와 질 본회의, 평가회와 수료식 등에 참여 도 하다. 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진, 고 전문적인 예방진료 서비스를 제공 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한다. 이에 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치아 구강위생검사, 방사선 사진촬영 등 해 어린이들의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 청소년의원들은 다음달 6일~7일 관리를 위해 서울시와 함께 5월부터 기본적인 구강 검진 바른 칫솔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전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과 치실질, 불소이용법, 구강위생관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치과의 리, 식습관 등 구강 보건교육 불 류선숙 기자 해결과제와 실현방안을 모색한다. 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상대를 설득 서대문구는 서울서부교육지원청, 하며 의견을 모아보는 경험은, 민주 특히 서대문구의회 본회의장 등에 서대문구의회, 청소년의회지원단과 시민으로서의 역량과 마을자치에 대 워크숍에 참여하고 이후 연말까지 월 서 노동, 환경, 교육, 인권, 여성 등의 민관학 협력을 이뤄 서대문청소년의 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2회 토요일을 활용해, 생활 속 불편 위원회 활동과 자유발언 등을 모의 회를 지원한다. 이라고 말했다. 사항과 개선점 발굴, 관련 조례 제정, 체험하며, 스스로 문제를 토의하고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청소년들

10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미션&서비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 현장 방문 보편적 복지가 미래입니다 노경태 서울중앙에셋 대표 2016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복지소외계층 지원 및 후원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수상 노경태 서울중앙에셋(주) 대표이사는 지 난 2일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복지TV, 서울특별시의회가 후원한 제5회 서울사 회복지대상 시상식 에서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사업 지원 및 자립을 위해 꾸준한 후 원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 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서대문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및 대회장 성백진 서울시의회 의원(전 의장 직무대리), 수상자, 시민 등 노경태 대표이사가 서울시의회 신원철 대표의원에게 상패를 받고 기념 촬영에 임했다 김수연 기자 사진 4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노 대표는 수상소감에 대해 복지사회 구 현은 작은 봉사라도 실천하는데서 시작되 문석진 구청장이 박원순 시장과 입주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이 11 일 오후 연희동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입주자들 빈집 살리기 는 재개발이나 재건축 사업이 늦어져 폐허가 된 빈집을 고쳐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정미 기자 상, 서울복지신문사 사장상, 서울특별시의 특히 2014년도 이후부터 정기적으로 아 하는 기업 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프리카 아동을 돕기 위하여 성금과 사랑의 이날 행사 1부로 진행된 문화소외계층 기업이윤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겠 빵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 돕기에 네트워 초청 열린 음악회 에는 가수 설운도, 이수 다 회 의장상 부분으로 나뉘어 수상했다. 크를 활용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나 등 가수와 43인조 린나이팝스오케스트 노경태 대표는 2004년 8월 23일 회사 창 사회인 대방동 및 신대방동 취약계층 지원 라 및 인기 성악가 등의 재능기부로 시민들 립 이후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기 을 위한 기부금을 시설 등을 통해 전달해 에게 힐링 타임을 선사했다. 업 이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회사를 경 오고 있다. 한편 5회째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정관 스님 전통의 간장 맛과 마을문화 계승하는 축제되길 마포구는 복잡하고 어려운 복지제도를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상담을 해주는 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전문노인자원봉 동! 빨강모자, 복지원정대 를 27일 오후 2 사단 25일 종로&장금이 참여 어르신과 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지역주민 50여명이 모여 우리 동네 장(醬) 고객에 대한 최고의 서비스 라는 의미로 가르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빨강모자 우리 동네 장(醬) 가르는 날 은 조계사 (redcap)에 착안, 수요자 중심의 직접 찾아가 부주지 원명스님과 한국사찰음식문화연구 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뜻에서 탄생하 소 대안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된장과 간장 게 된 빨강모자 복지원정대 는 복지, 건강, 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와 장의 숙성을 기원 일자리, 금융, 법률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하고 액운을 쫓는 장 기원제가 펼쳐졌다. 접 복지관, 전통시장,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장금이 행사 개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찾아가는 종합 복지상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복지원정대가 직 선정된 34명은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 는 것으로 안다 며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 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복지소외계층 마포 빨강모자 복지원정대 현장 복지상담 진행 지원 및 자립을 위한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마포구는 복지전문가들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복잡하고 어려운 복지제도에 대해상담을 해주는 출동! 빨강모자, 복지원정대 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운영한다 들이 왕래가 많은 곳을 찾아가 종합 복지상 장 가르기는 60일간 숙성된 메주와 소금 물을 분리하여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과정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25일 우리동네 장 가르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으로, 항아리에서 메주를 조심히 꺼내어 치 담 등을 진행한다.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시 청 시 구비서류 및 작성방법 노인과 장애 치매검사, 우울증 및 스트레스 검사 실시 대고, 소금물은 체에 거른 뒤 각기 다른 항 이 봉사단이 함께 모여 장을 가르는 작업은 원봉사단 종로&장금이 는 2016년 종로 책 안내를 비롯해 복지상담 및 시뮬레이 인에 대한 행정업무 신청대행 맞춤형 일 무료금융, 법률상담 등이 진행된다. 아리에 다시 넣어두는 작업으로 대안스님 옛날 마을사람들이 한 데 모여 장을 담그는 구 주민참여예산 6,000만원과 한국문화원 션을 통한 지원 가능 여부 복지서비스 신 자리 상담 및 구직등록 의료 및 건강상담 이번 원정대는 성산2동 SH공사 성산아 의 시연에 맞춰 진행됐다. 올해 담근 장은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전통의 맛과 마을 연합회에서 1,900만원을 지원받았다. 앞으 파트 단지를 방문한다. 성산아파트는 수급 내년 제2회 종로장(醬)축제 및 장 체험관 문화를 계승하는 작은 축제로 진행되길 기 로 세대교류와 전통 장 담그기 문화 전수, 자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운영 등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 원한다 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를 밝혔 장 체험관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전통문화 이 밀집된 곳이다. 성산아파트 주민 뿐만 로 전통 장을 알리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다.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어르신 일자리 창출 서울복지신문 온라인판, 포털 다음 과 기사검색 협약 인터넷에서 리얼타임으로 서울복지신문 기사를 구독 하세요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상담 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류선숙 기자 행사를 주관한 구립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전통 장(醬)문화 계승과 직접 담근 장(醬) 관장 정관스님은 지역주민과 종로&장금 나눔 활동을 하기 위해 꾸려진 전문노인자 사업을 도모 할 예정이다. 박정미 기자

12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전면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