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peuM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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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rapeuM의 뉴질랜드 이야기 serapeum

2 소개글 2009년 8월부터 2010년 3월까지 7개월간 뉴질랜드에서 경험한 생활과 유학과 이민의 실상을 기록했습니다.

3 목차 1 뉴질랜드 도착...! 8 2 뉴질랜드 정착하기 6일째 - 뉴질랜드 첫번째 주말 10 3 뉴질랜드 카페어 / 쇼핑 (carfair / shopping) 11 4 뉴질랜드 랜트집 입주와 몇 가지 사건 15 5 뉴질랜드 접촉사고 이야기 & 정착서비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썬데이마켓(SundayMarket) 22 7 뉴질랜드 비자진행 상황 26 8 오클랜드 박물관..! 27 9 오클랜드의 주차위반고지서와 주차 표지판 등등 Takapuna Beach를 갔습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첫 날...!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이틀째... 뉴질랜드의 의미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파란만장 세탁기 구입기 과일 가격이 예술...!! 뉴질랜드 정착하기 33일째 - 정착비용 정산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Mortein : Flea Bomb (벼룩잡는 폭탄.!) 그리고 뉴질랜드 정착하기 36일째 - 정작 중요한 것은...?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삽질 시작..! 뉴질랜드에 2달만에 첫번째 국제소포 도착...^^ ; & 피하비치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학생 한 명 증가..!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전화요금 (강호동은 없었지만) 어째든 1박2일... ^^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두번째 삽질..!! & NewWorld Open..!!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학생들이 바빠지기 시작...!!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첫번째 시험..Unit

4 26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뉴질랜드 지도 - 오클랜드 이민성에서 레터를 받았습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비자문제 발생 뉴질래드 원예학과 ICA - 원예과정을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뉴질랜드의 기준없는 비자업무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의 비자문제 중간정리 뉴질랜드 유학하기 - IT로 다시 시작 뉴질랜드 전기요금 뉴질랜드 정원관리 뉴질랜드에서 일하기 - 첫번째 아르바이트 IT 과정 첫 날...! IT 학원...그리고...!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한 달 생활비 정산 비자진행 상황과 ICA 환불문제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환불문제 계속 진행중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가이 폭스 데이(Guy Fawkes day), 불꽃놀이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환불문제 중간점검...!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퍼밋 / 비자 이야기 처음에 혼자 올까? 가족이 모두 올까?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2]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원예학과 장기부족직업군에서 제외..!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오지마세요..원예학과, IT학과 장기부족직업군 제외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뉴질랜드 요즘 분위기

5 51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아이가 학교에 가던 날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3]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받을 가능성이 큰 경우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여름방학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chool)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의 실체 뉴질랜드 이민부의 무원칙한 행정의 전형...!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여름방학 시작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전기요금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내수경기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Boxing Day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CASH OUT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프린터 잉크 구입하기 뉴질랜드 관광 - 로토루아 ( Rotorua ) 뉴질랜드 관광 - 타우포 (Taupo ) 뉴질랜드 관광 - 뉴질랜드의 파괴된 자연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에서 무슨 일들을 할까..??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속의 한국인 뉴질랜드 이민 - 요즘 영주권 이야기 뉴질랜드 관광 - 피하 (Piha Beach)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혁구님 문의에 대한 답변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두번째 환불신청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지난 에피소드 한토막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야반도주 201

6 76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유학생(여행자)보험 <1>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유학생(여행자)보험 <2>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4] 뉴질랜드 이민 - 장기사업비자 뉴질랜드 조기유학 Primary School - 새학기 시작...! 뉴질랜드 유학 - ICA 현재 분위기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전화 한 통을 받고 뉴질랜드 유학 - 어느 분이 보내신 편지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커피 뿜은 이야기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IT학교 학비 환불 찰리 박은 어떤 일을 ICA와 저 사이에서 했을까요?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5] 뉴질랜드 유학 - 환불 신청서 작성법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새옹지마( 塞 翁 之 馬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WOF(Warrant of Fitness)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요즘 분위기 뉴질랜드 - 여행과 관광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안녕 뉴질랜드..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생활 마무리하기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뉴질랜드를 떠난 이유 뉴질랜드 남섬 한인가족의 비극 ( 한인모녀와 기러기 아빠 ) [퍼온글] 뉴질랜드 이민 - 환상과 현실 뉴질랜드 - 유학후이민 뉴질랜드 - 지난 1년 이야기, 유학후이민, ICA 뉴질랜드 이민 - 라이센스를 취득한 곳과 협의해야 하는 이유

7 뉴질랜드 도착...! 8월 17일 긴 비행 끝에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입국과정이 깐깐하다는 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왠 걸... 질문도 없다 ; 입국심사시에 들은 영어는 "Hello" "Good Bye" 뿐이였다..! 3개월 방문비자...! 걱정은 왜 했는지.. 짐 검 사도 없고.. MAF 통과때는 음식물이 있다고 하니까, 검사관이 오히려 "된장""고추장"하면서 한국인들의 음 식문화를 이해하고 있는듯 했다. < 오클랜드공항 입국수속 가는 길에 있는 마오리식 문양이 있는문. > 곳곳에 공항 직원들이 눈을 번득이고 있어서 분위기는 썰렁하지만, 입국과정에 어려움은 없었다. 단, 남 자, 여자 혼자 들어오는 사람들은 질문이 많아 입국수속시간이 좀 걸리는 듯하다. 출국장에서 정착서비스 하시는 분의 마중을 받으며 숙소로 이동을 했다. 정착서비스는 다음-네이버 카페 "찰리&영의 뉴질랜드 살아가기(에듀케어)" 찰리박에게 부탁을 했다. 한국 에 있을 때는 그냥 자동차정비를 주업으로 하면서 이런저런 정착을 도와주는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도착해서 보니 유학원 사람이다. 마눌님은 그 사람 일에 지장을 줄까봐, 저녁 퇴근 시간이후에 눈치봐가면 뉴질랜드 도착...! 7

8 서 전화도 했었는데 알고보니 훼이크 였다. 호객(영업)을 잘 하는듯 하다. 하긴 정착비용도 2,000불 인데... ㅋㅋ 숙소로 오는 길에 눈에 들어온 오클랜드의 풍경은 10여년전 영국에서의 그 모습이였다. 도착하자마자 집 사람은 홈스테이 안주인과 쇼핑을 나가고 난 그냥 잠이 들었다. 11시간의 비행에 아주 죽겠다...! 그래도 케세이퍼시픽 비행기가 신형이라 모든 편의시설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했다. 영화를 수 십 편씩 골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임도 가능했다...^^ 어째든 아직은 오클랜드라는 것을 크게 느낄만한 일이 없었다...!!! 오히려 양평집보다 더 사람들이 많은 대 도시에 와서 그런건지... ^^ 뉴질랜드 도착...! 8

9 뉴질랜드 정착하기 6일째 - 뉴질랜드 첫번째 주말 오늘은 토요일...! 그런데 오늘 오전에 일찍 부동산 관계자와 약속을 잡아 뉴린지역의 아파트를 보러 나갔습니다. 처음에 알기로는 1방에 거실, 화장실인줄 알았는데, 가서보니 스튜디오(studio)더군요. 우리식으로 말하면 원룸입니다. 주당 $230인데 주방기구와 세탁기,건조기등이 있는 조건입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을 먹고 다시 쓰러져서 한숨 잤습니다. 이곳에 와서 집에서 한 낮에 휴식을 취하는건 처음이라 그런지 잠이 잘 오더군요... ^^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뒷마당에 나가서 신나게 뛰어 놀더군요. 덩블링도 하고 그네도 타고 비누방울 만들기도 하면서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자기들 나름데로 놀이를 만들어내며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네요.. 하여간 오늘은 이렇게 큰 일 없이 하루가 지나갔네요... 아.. 그리고 오늘 한국에서 결재계좌로 사용하던 농협통장을 비울려고 인터넷 뱅킹을 시도하다가 비밀번호 3회 오류로 거래가 정지 되어 버리는 일이 발생했네요 ; 이런 경우는 본인이 지점을 방문해야만 오류가 해제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오류를 바로 잡을 방법이 없답니다. 본인이 가서 비밀번호를 다시 바로잡는 방법외에 유일한 방법은 민법상 소송이 있다는 군요 ; 그나마 150,000원정도만 들어있던 계좌개좌였길 망정이지 주거래은행이 그랬다면 정말 한국에 다시 들어가야 될뻔 했네요. 여러분들도 금융기관 거래계좌 잘 정리해서 오시길 바랍니다. 뉴질랜드 정착하기 6일째 - 뉴질랜드 첫번째 주말 9

10 뉴질랜드 카페어 / 쇼핑 (carfair / shopping) 오늘은 차를 보기 위해 카페어(carfair)에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카페어 현장에서 바로 차량을 구입할 것에 대비해서 은행에 들려 현금을 찾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대형 쇼핑몰의 경우 은행들이 일요일에도 업무를 보더군요. ANZ의 경우도 10시부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ATM에서 은행카드는 인식을 하는데 잔고확인만 되고 인출이 불가능하더군요. 창구에 알아보니 setup이 되지않아서 계좌개설은 됐지만 체크카드 등록이 되어있질 않았던 겁니다. 체크카드를 발급해준 직원이 온라인상으로 등록을 안한거지요 ; 이곳에 오시는 분들도 카드 발급받으신 다음 바로 ATM에서 확인해 보세요..!! 하여간 창구에서 이런저런 본인확인과정을 걸쳐 다시 신청서를 만들고 싸인을 해서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은행일을 마치고 현금을 $3,000 찾아서, 카페어장으로 숙소식구들 모두가 총출동하여 구석구석 돌아다녔습니다. 카페어라고 해서 생소한 장소라 상상이 안갔는데 실제로보니 나름 재미가 있더군요. < 카페어(carfair) > $ 5000이상과 이하로 나누어져서 차들이 줄지어서 있고 각 차량마다 이런저런 차량기록과 원하는 가격을 적은 종이를 차 앞유리에 올려놓고 뉴질랜드 카페어 / 쇼핑 (carfair / shopping) 10

11 이런저런 차량기록과 원하는 가격을 적은 종이를 차 앞유리에 올려놓고 있었습니다. 저도 정착서비스 하시는 찰리의 뒤를 따라다니며 차를 열심히 살펴 봤습니다. 그래서 한 대 구했구요. 파란색 스바루 왜건입니다. 2,500cc로 힘이 좋게 생겼습니다. 마일리지(주행거리)는 170,000 정도, 이력도 깨끗하구요. 중고차량의 이력확인은 카페어장에서 $30만 지불하면 바로 확인을 해주더군요. < 구입예정인 스바루 스테이션 왜건 : 세차하면 때깔 좀 날듯..^^ >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차에 관한 모든 것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점은 부럽더군요. 제가 본 차량은 주인이 6명 바뀌었고 도난이나 금융문제등이 전혀 없는 깨끗한 이력의 차였습니다. 한가지 문제라면 6개월마다 받아야하는 정기검사를 아직 받지 않아 그 자리에서 바로 가지고 오지 못했습니다. 내일 연락해서 정기검사 받고 인수하기로 약속만하고 전화번호 교환후에 왔네요. 자동차 상태의 이상 유무는 현장에서 $140불만 주면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급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카페어장에는 선수들이 많다는 겁니다. 주로 아랍계통의 아이들이 가지고온 차들은 부활차량과 도난차량이 많답니다. 그 점은 주의를 필요로 한다는군요. 뉴질랜드 카페어 / 쇼핑 (carfair / shopping) 11

12 < 생활용품 할인매장 BRISCOES > 그리고 집으로 와서 잠시 쉬고는 바로 쇼핑센터로 나갔습니다. BRISCOES에서 호스트는 커피드롭기계를 구입하고 저는 REBEL에서 세일중인 나이키 운동화(&69)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집사람은 BRISCOES에서 수건을 10개정도($45) 사고요. 다른 가족분은 수도꼭지에 연결하는 브리타 정수기($70)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전문매장(REPCO)에도 들려서 차량에 필요한 이런저런 물품들도 살펴보았습니다. 이 곳의 쇼핑센터들은 한국과는 다르게 매장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적절히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면서 매장을 운영하는 모습이였습니다. 품목이 비슷하더라도 가격대가 다른 모습으로 세분화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한국에서 들었던 것과는 좀 많이 다른 사실 한가지는 공산물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듣고 읽어본거로는 이곳 공산품가격이 많이 비싸다는 것이였는데, 매장에 들어가 이런저런 상품들을 살펴보니 우리나라보다 약간 비싸거나 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비슷하더군요. 학용품의 경우가 2배가량 비싼듯했는데, 처음에 와서 시티에서 봤던 턱없이 높던 가격은 아니였습니다. 뉴질랜드 카페어 / 쇼핑 (carfair / shopping) 12

13 < 세일중인 운동화 > 제가 구입한 운동화의 경우도 한국보다 저렴한 듯했으니까요. 물론 세일가격이지만요. 그러나 이곳에서 세일기간을 잘 맞추고 너무 동떨어진 제품을 고르지만 않는다면 우리나라와 물가가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합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하네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체크카드 이용이 아주 일반적입니다.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듯 합니다. 사용은 우리나라처럼 직원이 카드를 받아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하는 겁니다. 우선 결제금액이 카드리더기에 나타나면 카드를 리더기에 긁어주고 제일 좌측의 단추를 누르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물론, EVERYDAY ACCOUNT에 잔액이 충분히 있어야합니다. 하여간 오늘은 일요일인데, 참 많이 돌아다닌듯합니다. 뉴질랜드 카페어 / 쇼핑 (carfair / shopping) 13

14 뉴질랜드 랜트집 입주와 몇 가지 사건 드디어 월요일에 유학원 숙소에서 나와 랜트집 이주도 끝내고 오늘 오후에 인터넷 과 070전화기설치도 끝냈습니다. 일지 시간 상으로는 3일의 공백인데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ICA학교에 학비를 완납해서 등록도 했고, 그래서 비자신청이 어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시티에서 주차를 잘 못해서 범칙금도 냈구요..결정적인 사건으로는 도난범죄와 관련된 교통사고도 당했습니다. 그래서 우스게소리로 강도 만 만나면 모든걸 경험하겠구나 했습니다. 랜트할 집에 들어오기는 했는데, 아직은 정리 중입니다. 너무 싼 집에 들어와서 그 런지 손가는 곳도 많고, 살림살이를 하나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살림살이 장만도 시 간이 걸려 아직은 안정된 생활이 아닙니다. 내일도 하루 종일 청소에 매달려야 할 듯합니다. 임대료가 싼 집이니 그런가보다하며 지낼 생각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현 관앞에 빗물받이가 망가져서 빗물들이 현관앞으로 떨어져서 항상 미끄럽다는 겁니 다. 부동산에 하자보수를 신청해 놨는데, 집주인이 언제 해줄지 알 수가 없네요..? 기다리던 신원조회서류가 월요일 도착해서 화요일에 학비를 내고 비자신청이 들어 갔습니다. 신원조회서류가 14일 정도 걸린 듯하네요. 그리고 이건 여기에 와서 안 건데, ICA의 경우에 2년과정에 등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하나 하고 있습니다. 뭔고하니 학생보험을 학교에서 들어주는 겁니다. 그냥 가입하면 1년에 $580정도하는 겁니다. 가입범위는 의료와 분실물 보상까지 입 니다. 2년을 들어주니까 학교측에서 $1,000이 넘는 해택을 주는 겁니다. ( 물론 저는 이 조건이 언제까지 유지되는지는 모릅니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조건이라고 하더군요. 재미있는 것은 학생개인이 아니라 가족전체가 가입하는 보험을 가입하길 원하면 학교 밖에서 학생이 직접 학생보험을 가입하는 대신 학교에서는 $500 상당의 상품쿠폰을 지급한다네요..^^ 제가 이번에 지불한 2년과정의 학비는 모두 $23,000입 니다. 지불은 은행수표(발급수수료 $5)로 했습니다. 결코 적지않은 비용인데 2년 후에 좋 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물론 우선은 비자가 무사히, 빨리 나와야 겠죠..!! 뉴질랜드 랜트집 입주와 몇 가지 사건 14

15 그리고 범칙금..! 어제(화요일) 비자신청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시티에 있는 사무실에 차를 가지고 나 갔습니다. 그래서 사무실 건물 뒷편에 유료갓길주차를 했습니다. ( 중심지요금은 1 시간에 $4입니다.) 주차요금을 기계에 넣고 주차증을 받아 운전석 앞에 두고 사무실 로 가서 일을 보고 시간에 맞춰서 나갔습니다. 그리곤 집을 차를 몰았습니다. 그런데 차앞유리 좌측에 종이가 펄럭 이고 있더군요. 확인에 보니 주차위반고지서 였습니다. 벌금액수는 $40..! 이런 젠장할 상황이 발생한거죠... 대충 고지서에 적혀있는 이유를 읽어보니 주차구 역을 어겼다는 겁니다. 유학원에 확인을 해보니 잠시 주차만 가능한 쪽에 차를 세워 서 주차요금지불과 상관없이 주차위반결정이 내려진 듯하다고 하시더군요 하여간 이나라에 와서 딱 보름만에 범칙금을 내봤습니다. 이곳에서는 같은 주차가능지역이라도 여러가지의 주차조건이 있어서 그 조건에 어 긋나면 가차없이 고지서를 발부합니다. 그래서 항상 주차시에는 주변의 안내판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밤이 너무 깊어서 졸리네요...^^; 이만 자야겠습니다. 교통사고...! 사람이 다치거나 차가 크게 부서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이건 좀 황당하기도 하고 이 곳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도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내일 적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랜트집 입주와 몇 가지 사건 15

16 뉴질랜드 접촉사고 이야기 & 정착서비스.. 오늘은 집청소와 추가적인 쇼핑을 했습니다. 집 청소를 하다가 일이 많아서 툴툴거리다가도 가격이 저렴 한 집이니 그런가보다 하면서도 좀 더 쓸걸 그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주당 $260에 랜트집을 얻었는데요. 오클랜드에서 가장 낮은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분들이 오셔서 별다른 불만없이 지내실 정도는 적어도 $350이상이 되야합니다. 그러니 제가 들어온 집의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잘 판단하세요.. ^^ < 제가 살 집입니다.. Not Good으로 들어와서 Not Bad로 만들 예정입니다.> 그럼 어제 있었던 접촉사고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어제는 주차위반 고지서를 받은 날의 다음날입니다. 어제도 유학원에 일이 있어서 차를 몰고 시티로 나갔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차를 세 우기로 했고요. 그래서 유학원 인근의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입구에서 주차증을 받아서 차단기가 올 라가길래 차를 몰고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앞 쪽에서 자동차 한 대가 정면으로 달려들더군요 ; 주차장 입구에서 전 정면으로 그차에 받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제 차 코 앞에서 급정거를 합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신경질을 내면 서 빨리 차를 빼라는 겁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정신이상자가 많다고 하더니 그 말이 사실이구나 하면서 저 미친X가 왜저러나하면서 주 차장으로 천천히 들어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왠 양복을 입은 남자가 제 차 앞을 가로막으면 뉴질랜드 접촉사고 이야기 & 정착서비스.. 16

17 서 정지하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차를 세우며 저건 또 뭔가 했습니다. 하여간 그런 비슷한 상황이 세 번 정도 반복이 됐습니다. 그러는 동안 제차는 슬금슬금 주차장 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고요. 어느 정도 주차장 안쪽으로 들어가서 차 뒷부분이 거의 입구를 벗어날 쯤, 그 미친X가 적극적으로 제 차 뒤쪽으로 달려들면서 차단기가 올라가 있는 주차장 입구쪽으로 나갈려고 용을 쓰더군요.. 여기서 접촉사고가 납니다..! 그 미친X의 차 우측앞범퍼&본네트와 제 차의 우측뒷범퍼와 충돌이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차단기를 내려갔고요. 상황이 그렇게 되어버리니 그 미친X가 고래고래소리를 지르면서 난리를 치고는 차를 미친듯 이 앞으로 뒤로 움직이더군요. 그러다가 반대편에 있는 주차장 출구를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을 하더군 요... 그리고는 그 미친X는 사라졌습니다... 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바라만보고 있었습니다. 차를 대충 세우고 내려서 차를 살펴보니 다행이도 피해는 뒷범퍼에 약간의 스크레치 정도더군요. 콤파운드로 비비면 숨겨지 겠더군요.. 그래도 참 난감한 상황이더군요. 차에서 내려서 그냥 멍~때리며 도망가는 차를 쳐다보고 있었 습니다. 잠깐 그러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 키위아줌마가 다가와서 인사를 하더군요. 이 사람은 또 뭔가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줌마왈 " 당신이 당한 일을 내가 다 봤다. 혹시라도 나중에 증인이 필요하면 나에게 연락을 해라. 내가 기꺼이 증인이 되어주겠다."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름과 모바일 번호, 집번호를 알 려주더군요. 어라 ; 기분이 묘하데요... 어떤게 진짜 키위의 모습인지 순간적으로 혼동이 오더군요... 전반적으로 상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그 미친X는 의류점에서 옷을 도둑질해서 도망을 치는 중이였고, 양복입은 남자는 그 상점 보안직원이 였습니다. 차를 타고 도망을 치려고 하던 여자가 주차장 입구에서 들어오던 제 차 때문에 올라온 차단기 를 보고 그 쪽으로 도주를 하기위해 입구쪽으로 달려들었던 겁니다. 그런데 제가 천천히 들어오게 되는 바람에 차단기가 내려가 버리고, 입구로의 도주는 실패로 돌아가고, 다른 쪽으로 도주를 했던 겁니다. 도주차량을 쫓아갔던 양복입은 남자가 잠시 후 나타나서 해준 설명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경황이 없었 는지, 도주차량번호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적어둔 것을 알려주니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면서 좋아더 뉴질랜드 접촉사고 이야기 & 정착서비스.. 17

18 군요 ; 그리고는 제 연락처와 자기 연락처를 교환하고는 뉴질랜드에서 얼마나 체류하냐고 묻더군 요. "나도 모른다. 비자 신청 들어가 있다."이렇게 말하니까 알았다고 연락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경찰에 신고하랍니다. 알았다고하고 주차장에서 그렇게 나와서 유학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는 이런 사고의 경우 보상을 받기가 쉽지 않다는군요. 현행범으로 잡히지 않고 나중에 가해자가 잡힌 경우 가해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보상을 거부하면 피해보상에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답니다. 심하면 번호사를 사서 소송을 걸어야 한다는군요. 그럼 다른 방법으로 보험에서 보상을 받으면 되지않냐는 생각을 할텐데... 이 번과 같이 피해가 경미한 경우는 오히려 보험처리가 저에게 불리할 수도 있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젠장의 상황인 겁니다...) 이런 설명을 들으니 급상승했던 전투의욕이 급격히 저하되더군요. 그래서 이 번 일은 제 피해가 경미하니 까 그냥 잊기로 했습니다. 모기에 물린셈치는거죠. (솔직히 영어가 딸리니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기도 어 렵고요.. ^^; 그리고 어이없는 뉴질랜드 경찰의 업무능력은 나중에 시간이 나면 적어 보겠습니다.) <접촉사고부분> 어째든 그제의 범칙금과 어제의 접촉사고는 뉴질랜드에서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한 액땜이라고 생각합 니다. 극단적으로 나타난 키위들의 모습도 직접 경험했고요. 범죄를 저지른 키위로 인해 절망했던 뉴질 랜드가 목격자를 자청하고 나서는 키위아줌마의 선행으로 희망이 되는 경험은 오래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 다. 우리나라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의인이 이 곳에서는 아직은 흔하다고 합니다. ^^ (이 곳도 목격자는 피곤하 뉴질랜드 접촉사고 이야기 & 정착서비스.. 18

19 다고 합니다. 자기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경찰서에 왔다갔다 해야 하니까요.) 하여간 뉴질랜드 생활 보름정도 됐는데 몇년동안 사신 분들도 하기 힘든 참 별난 경험들을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한인상점에 갔었는데, 한국산 스낵과 라면은 너무 당연하거고 심지어는 월드콘과 메론바 같 은 빙과류도 있더군요. 정말 글로벌한 세상입니다. ** 추가 ** 오후에 주차장에서 만났던 양복입은 키위남자에게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뭔가 설명을 막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나 영어 무지 짧다...!" 그랬더니 "알았다. E메일로 알려주겠다. 계속 연락을 유 지하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알았다." 그랬습니다. 그리곤 제 전자우편 주소를 알려주는데, 그게 5분이상 걸렸습니다. 제 알파벳 발음을 키위남자가 잘 못 알아듣더군요.. 알파벳 발음부터 다시 연습해야 겠습니다... ^^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상황이 발생하면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 2 ** 그런데 이 유학원 좀 일하는 것이 구립니다... 다른 유학원은 받지 않는 정착서비스비용을 $2,000이나 받 으면서 해주는 일이 없네요... 자기 고객이 접촉사고를 당했으면 자기들이 먼저 경찰에 신고요령이나 신 고를 대행해주는 일도 해줘야 정상인듯한데 오히려 신고를 자기들이 막고 나서니 말입니다. 하여간 이런 급작스러운 일을 당했을때 도움을 받으려고 정착서비스를 받은건데,,,, 이 정도의 업무처리 능력이라면 그냥 정착서비스 비용 받지 않는 유학원이 백 번 나을뻔 했습니다... 하여간 이 곳에서도 이 유학원에 대한 평가가 하여간 바닥을 때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용한 다음&네이버 카페의 유학원은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정착서비스 비용을 따로 요구하는 다음&네이버 카페나 유학원은 절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이런 것들이 더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돈만 받으면 나몰라라하는 것이 더 심하고요... 무능하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운할 정돕니다. 그런데 카페호객과 관리를 엄청 잘 한다는 겁니다... ^^ ; 뉴질랜드 접촉사고 이야기 & 정착서비스.. 19

20 TIP : 정착서비스 비용을 받지 않고도 유학원들이 정착서비스를 해줄 수있는 이유 는 학원 커미션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학생 한 명이 유학원을 통해 등록하 면 총 학비의 10%~30%까지 커미션으로 유학원이 받습니다. 예를 들면, NZD 20,000라면 커미션이 보통 NZD 4,000 이상 입니다. 그러니 학교소개나 기타 서비스들이 무료인겁니다. 학원이나 학교에 등록하는 경 우, 절대 정착서비스 돈주고 하지 마세요..! 그럴 경우 대부분의 유학원들이 왠만한건 그냥 다 무료로 해줍니다. 뉴질랜드 접촉사고 이야기 & 정착서비스.. 20

21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썬데이마켓(SundayMarket)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일요일은 모두가 푹쉬거나 여가를 즐기는 날입니다. 이곳도 물론 쉬는날이죠. 그런 데 다 쉬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 역시 일요일에도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각종 할인점들과 지역마다 하나씩 있는 거대한 쇼핑몰등은 일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물론, 5시정도가 되면 모두 문을 닫지만요. 그리고 일요일이면, 유럽문화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선데이마켓(SundayMarket)이 열립니다.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리는 임시장터입니다. 우리나라 5일장 분위기죠. 다르다면 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겁니다. 오클랜드 지역 전체에 서너군데 토요일과 일요일 시장이 선다고는 알고있습니다. 일전에 제가 차를 구입한 카페어 역시 일요일에 서는 시장입니다. 제가 사는 뉴린지역에는 오클랜드 지역 에서 제일 규모가 큰 선데이마켓이 열립니다. 경마장 부지에서 열리는 시장으로 정말 잡동산이의 집합소 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국의 풍물장터나 예전의 황학동 분위깁니다. 주로 과일과 채소의 거래가 많 은 편이고 다른 잡화들은 구경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분위깁니다. < 들어가는 입구부분에 과일과 채소류가 많습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썬데이마켓(SundayMarket) 21

22 <아이들 장난감들도 있고요.> <가방류 / 액세서리등도 있습니다. > < 중고가전, 중고공구류들도 있고요.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썬데이마켓(SundayMarket) 22

23 집사람도 오늘 이곳에 가서 한국인 가족들이 판매하는 사과와 인도인이 파는 키위를 사왔습니다. 집사람 말이 과일은 많이 싸다는군요. 특히 정오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과일들과 그 밖의 값들이 낮아집니다. 가격 을 골판지에 적어놓는데 시간이 흐르면 계속 지워지면서 낮아진 가격이 써집니다...^^ 저는 자동차와 집열쇠를 하나씩 복사하기 위해서 선데이마켓을 갔습니다. 시장과 저의 집거리가 멀지 않 기 때문에 걸어서가도 20분 정도면 될거립니다. 입구에 들어가서 열쇠가게를 찾기 시작했는데 보이질 않더 군요. 결국 경마장 전체를 다돌고 나서야 열쇠가게를 찾았습니다. 덕분에 시장 전체를 한 번 모두 돌아봤 네요... 열쇠복사는 1개당 $4이고 3개하면 $10이더군요. < 열쇠집, 골프류님이 알려주신 집입니다. > 시장 전체적으로 손님과 상인의 인종비율이 잘 맞아떨어집니다. 키위는 별로 없고 대부분 이민자들의 시 장이라고 봐야 할 듯하네요. 그리고 오후에는 Briscoes에 갔습니다. 이번에는 물건을 사러간 것이 아니 라 반품을 하러 갔습니다. 여기와서 몇 번 한 두 개씩 반품을 하기는 했었지만, 오늘은 그 양이 좀 많았습 니다. 그릇이였는데, 구매를 $200정도 했다가 $170정도 반품했거든요. 상점 점원이 궁시렁거리면서도 반품을 다 받아주긴하더군요. 반품사유가 뭐냐고 물어보길래, 접시와 그릇이 쉽게 깨질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랬더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썬데이마켓(SundayMarket) 23

24 니 퉁명스럽게 자기네거 튼튼하다고 하네요.. ^^; 솔직히 말하면, 그릇이 여기저기서 생기는 바람에 필요없어진 겁니다. 중고가구를 사러 다니니 집집마다 그분들이 안쓰는 그릇들을 그냥 주시더군요. 그래서 세일기간중에 잔득 샀던 그릇들을 몽땅 반품했습니 다. 물론 포장을 뜯지도 않았었기 때문에 반품이 쉬웠죠. 좀 미안하긴 하더군요. 반품처리하는 시간도 꽤 걸렸습니다. 반품과 환불은 보통 "Return, Refund"라고 합니다. 대금은 결재와 마찬가지로 은행체크카드로 해주는데 요. 은행거래기록을 보면, 구입할 때와는 반대로 그 만큼의 액수가 다시 은행 계좌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번주 월요일 구입한 세탁기가 오질않네요... 다음주에 온다고 연락은 왔는데, 다음주 금요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빨래 좀 해야 하는데.. 그래야 단벌 신세 면하는데...^^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썬데이마켓(SundayMarket) 24

25 뉴질랜드 비자진행 상황 2009년 9월 2일 : 이민성 비자접수. 2009년 9월 4일 : 비자 접수비 각 $200(175,884원)씩 3명분 신용카드 결재. 2009년 9월 7일 : Gmail로 비자신청 접수번호 회신. 2009년 10월 12일 : 주신청자 letter 받음. 잔고증명요구. 신체검사결과 검사중. 2009년 10월 14일 : 파트너 letter 받음. 잔고증명요구. 파트너의 동반비자 거부통보. - letter를 근거로 학원에 환불신청함. 2009년 10월 19일 : IT학원으로 조건변경하여 다시 비자신청. 2009년 10월 29일 : IT학원 비자 기간 변경 재신청. 2009년 10월 30일 : 케이스 담당관이 변경메일 받음. - 신체검사판독 중이라고 통보. 2009년 11월 27일 : 25일자로 비자 발급. - 단, 동반자는 6개월짜리.그리고 주신청자는 ICA 2년짜리로 잘못 나옴. 2009년 11월 30일 : 잘 못된 비자발급에 대한 메일을 담당관에게 발송. 2010년 2월 : 비자문제 해결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판단. IT학원과 상의 후 과정중단 결정. 환불신청/ 환불 받음. 2010년 3월 : 유학과정 중단으로 뉴질랜드 출국. 뉴질랜드 비자진행 상황 25

26 오클랜드 박물관..! 오늘은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으로 관광 비숫한걸 해봤습니다. 한 번 가보기로 계획했던 오클랜드 박물관에 가본 겁니다. 항상 어느 도시를 가던지 박물관은 빼놓지 않고 다녔기 때문에 이번에도 제일 처음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오클랜드 박물관 > 박물관의 외관은 웅장합니다. 그런데 그냥보고 있으면 너무 정적인 느낌이 납니다. 딱딱한 느낌이랄까?? 입장시에는 $5의 기부금을 받습니다. 국적을 물어보더니 한글 안내서를 주더군요. 1층은 마오리들의 역사와 뉴질랜드 초기 이민자들의 모습을 기록한 모습이 있습니다. 오클랜드 박물관..! 26

27 < MOA : 지금은 멸종된 가장 큰 새 > 2층은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뉴질랜드의 땅과 바다, 화산, 동굴, 곤충, 동물, 물고기, 새 등등 자연에 관한 것들을 전시해 놨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모아새의 박제였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날지는 못하는 새였답니다. 모양은 타조와 비슷한데 크기는 3미터쯤 되보이더군요. 이 새는 일찌감치 멸종됐다고 합니다. 식용으로요 ; < 제로센 :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주력전투기 > 3층은 전몰자 위령실과 전쟁기록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일본에 관한 기록이 많다는 겁니다. 심지어 제로센 전투기를 통째로 전시했더군요. 지붕을 열고 들여논는 과정도 설명해 놨습니다. 반대편에는 영국군의 스피릿파이어도 옴겨놨더군요.. 오클랜드 박물관..! 27

28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느낌으로는 좀 부족한 박물관이였습니다. 아무래도 100여년 남짓한 역사의 뉴질랜드가 웅장한 박물관을 꽉채우기가 쉽지는 않겠죠. 그러나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기록하려는 자세는 인정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재미있게 뛰어다니면 직접 만질 수 있는 전시물이 많은 것은 좋았습니다. 어디를 가도 손대지 마시오 표시는 없더군요... ^^ ; 오클랜드 박물관..! 28

29 오클랜드의 주차위반고지서와 주차 표지판 등등 오늘은 그냥 한인식품점에 가서 김치 사고 약간 돌아다녔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길이 익숙해지는 듯하네요.. 처음에 당황스러웠던 운행방향과 차선의 위치등이 이제는 편하게 느껴질 정돕니다. 오늘 저녁에 벼룩을 잡았습니다. 팔뚝 근처에서 뭐가 빠르게 기어다니는 기분이 들어서 옷을 들춰보니 좁쌀보다 작은 벼룩이 놀고 있더군요. 며칠전부터 몸에 발진이 생기더니 바로 이 놈 짓이였습니다. 간신히 잡았는데 또 있을지 모르겠네요. 걱정했던 쥐나 바퀴벌레가 없어서 좋아했는데, 잘 보이지도 않는 벼룩이라니... T..T 그런데 이나라 벌레들은 한국의 벌레들보다 움직임이 둔합니다... 그래서 잡기가 쉽기는 하더군요.. 파리도 느릿느릿, 벼룩도 느릿느릿... ^^ ; 연락도 없는 세탁기 때문에, Loel Leeming을 찾아가서 언제 오냐고 오늘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모니터로 한참 검색을 하던 판매사원이 하는 말 " 9월 24일 예정 "이랍니다. 우리가 주문을 한것이 8월 31일인데 ; 이 놈아 우리는 수건이 없어서 세수도 힘들다..!! 그랬더니 자기는 판매자랍니다... 그건 나도 안다 ; 지금 물건은 배타고 오고 있답니다. 급하면 2달 전시된, 매장의 DP상품을 배달해 준다더군요.. $30짜리 사은품도 준다고 하면서... 제 생각에 유능한 사원입니다... 환불 못하게 부지런히 움직이더군요.. 제가 본 가장 부지런한 뉴질랜드인이 아닌가 싶더군요... ㅋㅋ 그래서 됐다고 했습니다.. 그냥 내가 더 기다리마.. 그리곤 돌아왔습니다... 내일 집근처의 코인세탁소 알아봐야 겠습니다... ^ ^ ; 오클랜드의 주차위반고지서와 주차 표지판 등등 29

30 Henderson지역에 있는 Kmart와 Briscoes 옆에 있는 스포츠용품점..!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등등 메이커 운동화 상시세일.. 저도 여기서 나이키 구입해서 편하게 신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함...!! 아래 사진은 제가 저번 주에 걸린 주차구역 위반딱지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주차를 하셨는데 좌측 앞유리에 저것이 팔랑거리면... 젠장스러운 상황인 겁니다... ^^ ; 시티에서 유니폼 입고 옆구리에 어른주먹만한 라벨인쇄기 달고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단속하는 사람입니다... ^^ 딱지 하단부에 단속내용이 있는데요. 대충 해석을 하자면, 화물운반차량의 주정차 구역인데 일반 승용차가 장시간 주차를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 ; 오클랜드의 주차위반고지서와 주차 표지판 등등 30

31 다음은 주차요금 납부영수증입니다. 지역에 따라 한시간에 $2도 있고 $4도 있습니다. 길가에 서있는 기계에 시간을 정하고 동전을 넣으면 나옵니다. 이걸 운전석 본네트 위에 올려놓고 일보시면 됩니다. 단, 주차 구역과 제한 시간 확인을 잘 못하시면 저 처럼 주차요금 다내고 벌금도 냅니다. 주의하세요.. 평일도 저녁시간이 되면 주차무료더군요.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에는 무료인 곳들이 많습니다. 오클랜드의 주차위반고지서와 주차 표지판 등등 31

32 아래의 사진이 그 문제의 시티내 도로변의 갓길주차 안내판입니다. 대충내용을 보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최대 5분간 화물을 옮기는 용도의 차량만 주정차할 수 있는구역이라는 겁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가차없이 딱지가 날라옵니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30분간 일반 차량의 주차를 허용한다는 안내입니다. 그럼 30분을 초과하면. 어떻게 될까요...??? 글쎄요. 그 사람들도 쉬겠지요..!! 여러분이 한 번 시도해 보시고, 결과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 오클랜드의 주차위반고지서와 주차 표지판 등등 32

33 오클랜드의 주차위반고지서와 주차 표지판 등등 33

34 Takapuna Beach를 갔습니다... 어제 밤부터 오늘 오후 2시경까지 인터넷이 죽어서 답답했네요... 월요일까지는 연결이 힘들겠구나 생각하면서 포기했었는데, 혹시나 해서 메가텔에 전화를 해보니 상담원은 연결이 않되고 열심히 복구작업 중이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안내멘트가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잠시후 다시 연결이 됐습니다... 오.. 여기도 인터넷 연결 문제는 일요일에도 해결이 되네요... ^^ 오늘은 North Shore지역에 볼일이 있어서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쪽의 분위기는 New Lynn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여기저기 한글 간판도 많고 정말 영어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지역이라더니 그 말이 맞는듯 했습니다. 한인 상점도 모여있어서 한국식으로 생활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으로 바닷가를 가보았네요.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 Takapuna Beach를 갔습니다... 계절적으로 아직은 겨울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바람이 좀 있었지만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날씨에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을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정말 대단한 젊음 입니다... ^^ 그래도 해변을 거니는 많은 키위들과 관광객 속에 있으니 불안정한 위치에 있는 입장이지만 왠지 마음이 가벼워지더군요. 해변 가까이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cappuccino도 한 잔 마시고요. 꼭 관광객이 된 기분이랄까.. ~~ 하여간 오랜만에 해변에서 이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Takapuna Beach를 갔습니다... 34

35 그러고 보니 내일부터 수업이 시작됩니다 ; Takapuna Beach를 갔습니다... 35

36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첫 날...! ICA... 첫 날 9시 30분까지 등교..! 이번 주는 orientation week라고 합니다. 한 주 동안 Horticultre라는 것의 의미와 전망 설명과 학교의 시설, assistants 소개와 기타 안내가 있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인 앞으로의 일정표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학생증을 만들기 위한 사진촬영과 학교에 대한 소개를 잘 받았다는 확인서에 서명도 했습니다.. ( 그런데 솔직히 그냥 형식적으로 학교의 면피용 서류작성 같은 기분이 들긴하더군요..^^ ) 여기서 학생증이 만들어지면 여러면에서 혜택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대중교통요금을 할인인데요. 저같이 차를 같고 있는 학생은 별 의미는 없습니다.. 그 밖에도 할인을 여러가지로 받는다고 하는데, 나중에 경험해보면 알게됐겠죠..! < 학교가는 길에 있는 다리 - 공원 아닙니다...주택가에 있습니다..> 제가 23기더군요.. 그리고 이번기수 학생은 총 14명입니다. 성별을 보면, 남자 12명, 여자 2명 입니다. 나이를 보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40세이하가 7명, 이상이 7명인 듯합니다. 그리고 국적을 보면, 중국계 4명(대만 2명), 인도계 3명(여성2명), 그리고 한국인 무려 7명 입니다. 한국인 점유율이 50% 더군요.. ICA는 한국인이 접수한 듯합니다..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첫 날...! 36

37 한 분은 여기서 이미 농장 매니저로 계신 분인데 영어점수면제 때문에 등록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요번주부터는 농장을 인수해서 운영에 들어가신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현지에서 바로 취업비자를 받을려고 하는 것 보다는 장기부족직업군으로 2년코스로 학교에 등록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하시더군요. 그 의미는 취업비자를 미끼로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듯입니다. 같이 코스를 시작하는 다른 한 분도 취업비자를 받는 조건으로 뉴질랜드에 들어왔다가 사기를 당해, 비자문제 해결을 위해 ICA에 등록을 하셨더군요. 하여간 이런저런 경우의 분들을 오늘 만났습니다. 모두들 과거야 어떠했든지간에 목적한 미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뉴질랜드에 와서 안거지만, 원예학과쪽으로는 지원자가 생각보다 없습니다. 대부분 요리나 IT쪽를 선택하시더군요. 제가 여기에 들어왔을 때도 원예학과 지원자는 저 하나더군요.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원예가 상대적으로 힘들기 때문인 듯합니다. 오늘 과정을 소개하는 James도 솔직하게 말해주더군요. 과거에 비해 취업의 문이 많이 좁아진 것이 사실이라고요. 현재는 전체적인 분위가가 키위 채용을 우선으로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원예라는 분야가 워낙 길이 다양해서 JOB을 구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열심히 찾고자하면 어렵지 않게 길이 보일거라는 격려도 잊지않더군요... ^^; 하긴 힘든거 모르고 시작한거 아니니까 그런 말이야 별로 걱정되지는 않더군요. 그보다 큰 문제는 " 영어 " 입니다. 무슨 소린지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중간중간 멍때리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당장 영어가 해결이되야 취업걱정도 현실성이 있는거니까요. 두번째 걱정이라면, 햇살이 강해서 피부가 까메진다는데 피부 관리가 걱정입니다... 하하하하...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오늘이 월요일 입니다. 제가 사는 New Lynn 지역은 화요일이 쓰레기 버리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일주일간 모은 쓰레기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렸습니다.. 어디다가 버리냐구요...?? 그냥 집앞 잔디 위에 던져놓으면 됩니다... 날이 밝으면, 이곳의 다른 것들도 그러하듯이 천천히 치우기 시작합니다.. 하루종일... 어떤 경우는 수요일까지도 그냥 있기도 하더군요... 하여간 결국에는 치웁니다... ㅋㅋ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첫 날...! 37

38 < waitakere city에서만 사용하는 쓰레기봉투 > 재활용으로 수거하지 않는 온갓 것은 모두, 이 봉투에 모아서 버림. 다른지역은 재활용 수거함과 같은 통을 이용.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첫 날...! 38

39 < 오클랜드 전체가 사용하는 재활용 수거함 > 재활용 수거함에는 프라스틱, 유리병, 알루미늄, 스티로폼만 넣습니다. 종이류는 수거함에 넣지않고 따로 모아서 길에 두면 언젠가는 치워갑니다..ㅋㅋ 아 ~ 그리고 옷가지는 동네마다 잘 살펴보시면 군데군데 빨간색으로 칠한 커다란 상자가 있을 겁니다.(우체통은 작습니다.) 그 상자에 cloth 어쩌구라고 써있습니다.. 그곳에 넣으면 됩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첫 날...! 39

40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이틀째... 뉴질랜드의 의미 어제 예고없이 23기의 수업시간이 오전반이 아닌 오후반으로 변경된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제기로 인하여 다시 오전반으로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오후반이나 오전반이나 상관이 없는데, 상당히 많은 수의 학생들이 오후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비를 버는 문제가 있어서 걱정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건의가 많았는지, 깔끔하게 다시 오전반으로 옴겨지더군요... ^^ ; (전 오전에 영어수업이라도 들을까 했는데, 못듣게 됐네요... T..T ) 하여간 오늘도 orientation시간이였습니다. 안전용품을 파는 상점에 들려서 앞으로 사용하게 될 작업용 장화를 주문하고, 어제 소개를 못 한 몇몇 스탭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수업 중에 James가 그러더군요. (물론, 띄엄띄엄 들어서 이해한 겁니다... ^^) " 당신들의 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인간들간에 상하가 없다. 물론, 학생과 선생간에도 상하가 없다. 이 둘 역시 동등한 관계다. 그것이 뉴질랜드가 추구하는 것이다. 뉴질랜드는 영국의 신분제도를 거부하는 영국인들이 만든 나라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동등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그래요. 저도 그 점이 좋아서 이 곳에 왔습니다. 평등한 세상... ^^ 물론, 현실적으로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차이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겠죠... 완전한 평등은 또 다른 전체주의를 부른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했으니까요... 그러나 그 차이를 합리적으로 줄여보자고 전체가 동의하고 노력하는 사회...! 전 그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 왔습니다... 노력하기 위해서... ^^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이틀째... 뉴질랜드의 의미 40

41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파란만장 세탁기 구입기 오늘 드디어 세탁기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8월 31일 주문했는데, 결국 오늘 받았습니다. 그런데, 무지하게 많이 밀렸던 빨래들을 새 세탁기에 돌리면서 제 마눌님이 마냥 흡족해 했을까요..?? 어땠을까요..?? 예.. 맞습니다.. 제 글들을 지금껏 꾸준히 읽으신 분들이라면 이번에도 뭔가 일이 있었구나하고 직감적으 로 눈치를 채셨을 겁니다 ; 이 세탁기.. 사연이 아주 깁니다. 흔하지 않은 경우고, 이야기가 길어 서 그냥 쓰지말까 하다가, 혹시나해서 알려드리니까.. 저런 일도 있구나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 8월 31일, 앞으로 살 곳 주변의 상가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Lynn Mall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가게들이 거의 문닫을 시간이 가까워진 5시 쯤, 마눌님이 그 곳에 있는 Loel Leeming의 전단지를 보고는 쏜살같이 뛰어들어가더군요. 그리곤 제일 가까운 직원에게 세탁기와 냉장고를 구매하기 위해 왔다는 의사표현을 기 가막히게(?) 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날이 특별세일을 하는 날이더군요. 정말 마눌님의 그 동물적인 쇼핑감각에 그날은 정말 탄복했습니다. 가격이 많이 저렴하긴 하더군요. 냉장 고 ELBA 373리터 $1,199짜리가 $948이고, 세탁기는 Whirlpool 드럼 7.5kg $1,099.99짜리가 $799이였습니 다. 이런저런 흥정이 오가고 결국에는 5년 워런티 사고, 배송료 무료로하고 해서 $2,045에 협상을 끝냈습 니다. ( TIP : 여기서 고가의 물건을 구입하실때, 판매직원과 흥정이 가능합니다. 깍는 것이 가능하다는 겁 니다.) 그런데 결재를 앞두고 문제가 생겼습니다. 배송은 5일후에나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도 "가격이 참으로 착하니"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침대가게에서는 2주를 이야기하기도 했었는데 그 정도야 짧은거죠. 하여간 일전에도 썼듯이 냉장고는 정확히 5일만에 도착 했습니다. 물론 약간의 하자는 있었습니다. 냉장실 서랍모 서리가 파손된건데, 이 역시 "가격이 참으로 착하니" 모른척 하고 배송완료 싸인 해줬습니다.(배달하는 마 오리 청년이 집으로 들어오는데, 냉장고는 널널하게 들어오는데 그 청년이 문에 끼더군요 ; ) 그런데 세탁기는 다음 주에나 온답니다. 그래서 알았다하고는 2주만 넘기지 말기 바랬습니다. 그러다 그 다음주에 Loel Leeming 앞을 지나칠 일이 있어서, 매장에 들어가서 세탁기에 대해서 그 때 판매직원에게 물어 봤습니다. ( 솔직히 기다리다 지친 마눌님이 앞장 썼습니다 ) 그 인도 넘 웃으면서 너무 반가워 하더군요. 일전에 냉장고와 세탁기 계약할 때, 조만간 LCD-TV도 구입 할 예정이라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파란만장 세탁기 구입기 41

42 햇살가득 남편(햇살가득은 마눌입니다.) : " 세탁기 언제 오니? " 인도계 판매직원 : (잠시 당황하는 눈빛..) " 글쎄 확인해 볼께.. 잠깐만 기다려.. " 햇남 : "..." 인판 : " 지금 확인해보니 9월24일이네... " 햇살 : (눈알을 번뜩인다.) 인판 : (눈치가 100단!) " 아~ 그 때 너무 많이 팔려서 물건을 수입해야 되서 그렇게 됐데.. 가격을 생각해 봐.. 이해할 수 있지..? " 햇살 : (급격히 릴렉스 된다.) 햇남 : " 그래 알았다. 기다리마.. 잘있어라.. 다음에 보자..! " 인판 : " TV는 안사니...? " 햇살 : (그냥 무시하고 나간다.) 햇남 : " 저 분이 세탁기 받으면 생각해본데.. 다음에 애기하자.. 지금 상황이 안좋다.." 그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11일째가 되는날 아침 일찍 그 판매직원에게 다급한 목소리의 전 화가 왔습니다. 인판 : " 아침 일찍 미안해.. " 햇남 : " 괜찮아.. 그런데 왜..? " (주: 걸려오는 전화는 운전중에도 무조건 제가 받습니다. 핸드폰을 던지는데 받다가 사고 날뻔도 함 ; ) 인판 : " TV하고 세탁기에 대해서 할 애기가 있어서 그러거든 매장으로 와줄 수 있어..? 햇남 : " 그래 갈 수 있어.. 오후 2시쯤 갈께.." - 장소는 Loel Leeming 매장 - 햇남 : " 무슨 애기야..? " 인판 : ( 아주 친근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야기 시작 ) " 다른게 아니고 주문한 세탁기에 문제가 좀 생겼어.. 큰 건 아니고 모델명이 변경됐데.. 그런데 걱정 하지마.. 주문한 상품은 1071BD잖아.. 그런데 제조회사에서 그러는데 지금 배타고 오는건 1070BD래.. 한 끗 차이야.. 모델 숫자만 하나 다르고 완전히 똑같은 제품이래..그래서 그런데 영수증의 모델명을 수정해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파란만장 세탁기 구입기 42

43 야되.. 이해하지..? " 햇살 : ( 눈섭을 찡그린다..) 인판 : " 걱정하지마.. 정말 똑 같은 제품인데.. 모델명만 달라.. 정말이야 " 햇남 : ( 햇살의 말 통역..!) " 환불되지 " 인판 : ( 땀 삐질..! ) " 물..물론.. 가능하지.. 그런데 잘 생각해봐.. 가격을... 어디서도 이 가격은 없어..." 햇살 : ( 눈알이 돌아가기 시작.. 그리고는 잠시후 평온을 찾음. ) 햇통 : " 그래 그럼 언제 오는데.. 지금 집이 세탁물들로 난장판이야.. " 인판 : " 으음~~ 빠르면 다음 주에 도착한데, 조금만 더 기다려줘.. 가격을 기억하면서.." 햇통 : "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달리잖아... 이 매장에는 제품이 없는거야 " 인판 : " 물론.. 니가 정 급하면 물건이 없는건 아니야... 저기 DP제품 보이지.. 원한다면 저거 가져갈 수 있어.. " 햇통 : " 장난해 " 인판 : " 저거 가져가면, 다른제품 살때, $30 추가로 깍아줄께.. --; " 햇통 : " 그래... $30...! 그럼 더 깍아줘봐... " 인판 : ( 화들짝 놀라는 헐리우드 액션을 보이고는 ) " 안되..! 그렇순없어.. 이미 너무 낮은 가격에 구입했잖아..! " 햇통 : " 그래.. 그럼 새제품 기다릴래... DP제품 싫어..! 그래서 모델명만 쌀짝 바뀌었다는 판매직원의 말을 믿어주기로 하고 영수증에 제품명을 수정해서 새로운 영수증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ICA에 등교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배송직원에게 전화가 와서 오전 에 세탁기를 배달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눌님에게 그렇게 알려주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수 업이 거의 끝나갈 무렵 집에서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즉, 세탁기가 오긴 왔는데 냄새가 엄청나고 녹도 있고, 이건 완전이 몇 년 창고에서 썩었던 제고품 인 듯한 세탁기가 왔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절전 별 갯수도 반개가 부족하고..(이건 좀 -..-;), 드럼이 모두 스테인레스가 아닌 프라스틱이 썩여 있는 제품이라면서 잔득 독이 올라 있었습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파란만장 세탁기 구입기 43

44 < 녹슨 자국과 고무부분이 부식되어 얼룩진 자국 > 그날 학교에서 돌아와서 확인을 해보니 정말 중고제품이거나 몇 년 창고에서 썩은 제품이더군요. 세탁기 입구에 있는 고무 부식된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Loel Leeming으로 갔습니다. 물론, 그 판 매직원을 찾아갔죠. 역시나 인도인 특유의 미소를 하나가득 지으며 " How are You today? "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Not Good"해줬습니다. 그러자 이 넘 얼굴색 하나도 바뀌지 않으면서 "오늘 세탁기 배달되지 않았냐? 좋지 않 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품의 상태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럴리가 없다면서 어딘가 전화 를 하더군요. 그리고는 제품은 틀림없이 새 것이라고 합니다. 햇남 : " 그래 그럼 그 녹(rust)과 냄새는 뭐냐? " 인판 : " 글쎄.. 전화해 봤는데.. 녹이 아니고 드럼 이음세에 생기는 자국일꺼래.. " 햇남 : " -.- ;.. 너 그 제품 보기는 했니..? " 인판 : " 아니.. 난 판매만 해.. 너도 알잖아..! " 햇남 : " 알았다.. 근데 환불되냐..? " 인판 : " 사용했니..? " 햇남 : " 당연히 안했지..! " 인판 : " 그래.. 그럼 환불은 가능해.. 그런데 니가 직접 그 세탁기를 들고 이 매장에 갖고 와야해, 안그러 면 니가 반품 배송료를 부담해야해.. 그런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 가격을.. " 햇살 : " 그래도 환불할거야 " 인판 : (삐질) " 그.. 그래.. 그럼 이건 어때 저번에 이야기 했던거...DP상품을 가져가는거 말이야.. 다른 제 품살 때, $30도 더 깍아주잖아.. 가격을 생각해봐.. 어디서도 이 가격은 없어... " 햇살 :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파란만장 세탁기 구입기 44

45 하여간 좀 시간을 끌다가, 결국은 DP상품으로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환불 받아서 그 세탁 기를 들고 왔다갔다 하는 것도 큰 일이겠더군요. 다시 세탁기 알아본다고 돌아다니면, 집에 싸여있는 빨래 감들도 문제고... 2달 전시됐던 세탁기라 먼지가 조금 묻은 정도가 문제지 기능상의 하자는 없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또 생겼습니다. 배송료와 배송일이 문제가 된겁니다. 제품 교환에도 배송료가 든다는군요. 배송일도 내일은 힘들고 좀 알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넘 한테 조용히 한마디 해줬습니다. 햇남 : " 야.. 너.. 내 와이프 오늘 무지 화났거 알지..? 여기서 LCD-TV 사는거 힘들거 같다..." 인판 : ( 역시 삐질.. 재빠른 행동으로 어딘가 통화를 함. ) " 알았어.. 배송료는 우리가 부담할께 배송도 내일 아침 일찍 가능하데..^^; " 햇남 : " -,.-... 좋아.. 그렇게 하자.. " 햇살 : " " 인판 : (재빨리 어디선가 크리닝 약품과 헝겊을 들고 나타남.) "내가 잘 닦아서 보낼께... 걱정하지마.. " 그렇게 해서 오늘 아침에 세탁기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결국은 DP제품을 할인가에 구입한 꼴이더 군요.. 나 참 ; 하여간 세탁기가 돌아가고 밀려있던 빨래들이 해결되니 마눌님도 급온화해져서 빨래 를 자꾸 하고 싶다고 흥얼거리기까지 하더군요 ; 하여간 이 나라와서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 ; 저희는 남들 일생에 한 번 경험하기도 힘든 일들을 이 렇게 자주 경험하는지... 그거 참... 거시기 하네요... 앞으로는 또 무슨 일이 있으려나... 기대가 됩니다.. ㅋㅋ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파란만장 세탁기 구입기 45

46 과일 가격이 예술...!! 우체통을 보니 예정보다 일찍 Flybuys membership card가 왔네요. 일주일 정도 걸린듯 합니다... 신청한지 한참 지난 onecard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하긴 여기서는 Flybuys가 좀 이상한 거죠.. ^^ ================================================================================ 오늘은 Study Day라서 수업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학교에는 갔었는데요. 학생보험을 신청하려고 갔었습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ICA는 학생보험을 학교에서 무료로 들어줍니다. 보장범위는 의료와 대물인데요. 가방이나 기타 다른 소유물을 도난당한 경우에도 보상을 해주는 플랜이라고 합니다. 개인이 가입하면 보험료가 $500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단, 가입대상은 학생 본인에 한합니다. 동반가족은 별도로 가입을 해야합니다. 학교에서 들어주는 학생보험은 입학하고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들어준답니다. 왜냐하면 첫 수업을 하고 일주일내에는 학비환불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전에 학생보험 들어줬는데, 학생이 다른데로 간다고 학비 환불해달라고 하면 보험료를 학교가 손해보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하여간 저는 좀 별난 케이스라서 오늘 신청을 했습니다. (전 좀 별난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 전에도 썼었지만, 현재 원예학과 쪽이 많이 위축된 듯합니다. 오늘 안건데, 한기수 앞인 22기는 학생수가 5명이였다는군요. 그중에 한국인은 2명..! 과일 가격이 예술...!! 46

47 (지금 23기가 14명이니까.. 학생증가율 280%의 엄청난 신장입니다... ㅋㅋ) ICA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라고 할까요..?? 하여간 저희도 현재 14명에서 벌써 2명이 바람처럼 사라진 상황입니다. 대만에서 온 아버지와 아들 2명인데 첫날 나오고는 얼굴을 볼 수가 없네요 그래서 현재는 12명입니다. 반면에 요리쪽은 학교에 학생들이 넘친답니다. 이번 기수부터는 오전과 오후로 반을 나누어서 강의를 진행한다고 하더군요. (ICA는 영어오후반이 사라졌는데 ) 이곳에 처음 왔을때도 주변에 저만 원예학 지원자였으니 그럴만 합니다. IT쪽도 일전에 견학을 갔을때 보니까 학생들이 강의실마다 가득하더군요.. 제가 느끼는 뉴질랜드의 장기부족군 지원상황은 그렇습니다. (물론, 유니텍이나 기타 학교의 사정은 다를수도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생각을 해보죠...! 이 곳에 오실려고 상황을 파악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런 의문이 드실겁니다. " 그런 상황인걸 파악했으면, 왜 학비 내고 거기 갔니..? " 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모든 이민문제에 해답으로 사용되는 답변인데요. " 모든 것은 Case by Case... ^^ ; " ================================================================================ 여기 과일은 참 가격이 저렴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과일이 오늘 사온건데요. 가격이 다해서 $5 입니다. 환율을 넉넉하게 890원 잡으면, 4,500원어치네요. 여기 Starbucks cappuccino tall 가격이 $4.5이니까.. 커피 한 잔 마시는 값의 과일입니다... 물론 가격이 많이 저렴한 중국상점에서 사와서 더 싼겁니다.. ^^ 심지어 썬데이마켓보다 싸네요..!! 과일 가격이 예술...!! 47

48 < 바나나 두 개 먹고 난 후 찍은 사진.. ^^ ; > 과일 가격이 예술...!! 48

49 뉴질랜드 정착하기 33일째 - 정착비용 정산 제가 여기오면서 들었던 비용이야기를 잠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착에 사용한 비용을 정리 해봤거든요. 제가 이곳에 올때는 옷가지만 싸들고 왔습니다. 다른 살림살이들은 모두 한국에서 정리를 했거든요. 그냥 주고 온 것들도 있지만, 많은 부분은 중고로 팔고 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여기에 와서 모든 살림들을 다 구입했습니다. 그럼 대충 적어보겠습니다. 주의 : 이 글을 보시면서 주의하실 것은 절대적인 기준치나 평균치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건 전적으로 저의 경우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현지 정착서비스 비용, 2주간의 홈스테이 비용, 주택 랜트에 관한 것, 식비등 소모성 비용은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사용한 이주관련 비용은 포함했습니다. 중고구입 : $5,290 자동차 $4,230 ( 차 $3,000 + 정비 $600 + 보험 $630 ) 살림구입 (책상(+의자)2개, 침대(싱글+더블)2개, 소파, 서랍장2개, 장식장, 19인치TV, 비디오플레이어, 주방용품(그릇), 야외벤치(+의자4개) 오일히터 4개) $890 용달비용 2회 $170 새것구입 : $3,600 한국에서 밥통 구입 $340 세탁기 + 냉장고 $ 2,050 일반 생활용품 전체가 약 $1,210 정도 들었습니다. (청소기 $150, 전화기 $35, 이불 $300, 이불,침대커버 $163, 전기장판(싱글+더불)2개 $ 90 주방그릇 $152, 미니오븐 $40, 빨래건조대 $15, CD Player $48, 기타 등등 약간씩.. ) 전체비용이 대략 $8,890 아직 구입을 못한 것이 식탁과 제습기 정도네요.. 식탁과 제습기도 중고로 구입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정착하기 33일째 - 정착비용 정산 49

50 식탁과 제습기도 중고로 구입 예정입니다. 예상 비용은 제습기가 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600정도로 보고 있는데, 아마도 약간 초과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이 비용을 더하면 전체비용을 $9,490 정도로 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한국에서 사용하던 것들을 우체국 택배로 선박편으로 붙친 것들이 있는데요. 이것들은 부피가 그리 크지 않은 것들입니다. 컴퓨터, 옷가지, 주방용품(대부분), 학용품, 책 등으로 가구류등 부피와 무게가 나가는 것들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20kg에 50,000원 정도씩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총박스가 11개정도 오고있으니까 운송료는 550,000원정도네요. (이 방법의 단점으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겁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분실도 많다는군요 ;) 선박 택배비용을 뉴질랜드 달러로 환산하면 $600 정도 되네요.. 하여간 이상이 현재 이곳에서 생활을 위해 사용한 비용입니다. 이상의 것들을 모두 더하면, 살림살이 구입을 위한 전체비용을 약 $10,100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한화로 환산을 해보면 ( $1 = 900원 기준), 9,100,000원 정도 사용한 셈입니다. 알아보기 쉽게 크게 정리를 해볼까요..!! 자동차 $4,230 살림 중고 $2,260(이중 이사비용 $770에 한국택배비도 포함.) 살림 새것 $3,600(한국에서 구입비용 포함) 총 $10,100(약 9,100,000원) 이중 차량을 제외한 살림구입이 $5,860입니다. 한화로 대략 5,300,000원 정도가 들어갔네요. 전체적으로 아직 1000만원은 넘지 않았는데요. 조만간 넘어설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 ; 혹시라도 계산에 빠진 것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전체적인 비용산정은 되도록이면 넉넉하게 계산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전적으로 저의 경우입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시길바랍니다. 뉴질랜드 정착하기 33일째 - 정착비용 정산 50

51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Mortein : Flea Bomb (벼룩잡는 폭탄.!) 그리고... 어제는 그냥 집에서 뒹굴었습니다.. 물론 영어공부를 가열차게 해야되는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제 생각에, 제가 아직 뜨거운 맛을 못봤기 때문인듯합니다.. 조만간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화들짝 놀라서 허둥지둥 하겠죠... 이 넘의 벼락치기 습관은 나이를 먹어도 흔들림이 없군요 ; 제게 유일하게 있는 듬직한 점입니다.. 오늘도 일요일이기 때문에 특별히 쓸일이 없지만, 제 글을 기다리시다 목 빠진 분이 있을까 걱정이되서 그냥 아무거나 올려봅니다. 빠진 목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농담입니다... ~~ ) ========================================================================================== 아래의 사진은 바로 앞전에 어떤 분이 댓글로 올려주셨던 그 폭탄입니다. 벼룩들을 물리치는 폭탄으로 이사하기 직전에 빈집에 터뜨리고 들어가시면, 벼룩들을 이 것 한방에 물리칠 수있다고 합니다. Foodtown에서 가격이 $7.2 입니다. 그런데 이 것 한방에 벼룩을 물리치지 못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발라는 법 역시 없겠죠..?? 그래서 준비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건 아래에 이어지는 사진으로 확인하십시요...!!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Mortein : Flea Bomb (벼룩잡는 폭탄.!) 그리고... 51

52 그렇습니다... 한 방에 안되면, 두 방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개를 세트로 팔기도 합니다...!!! 가격은 $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Mortein : Flea Bomb (벼룩잡는 폭탄.!) 그리고... 52

53 아래의 사진은 뉴질랜드에서 아주 유명한 블루버드라는 상표의 감자칩입니다. 우리나라의 감자칩과 맛이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대중적인 스낵입니다. 우리로치면 새우깡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보유했다고 해야할 겁니다. 맛의 종류는 5가지가 있습니다. 순한맛, 약간 매운맛, 매운맛 이런 것이 아니라... Ready Salted(짠맛) / chicken(닭고기맛) / green onion(양파맛) / sour cream & Chives(신맛)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입만 먹고도 한 봉지 다 버리는 Salt & Vinegar(식초맛) 이렇게 5가지 입니다.. 이중에서 가장 우리 입맛에 편한 것은 아래의 빨간포장지, Ready Salted 입니다. 그럼 가장 조심해야 할 맛은... 힌트를 드렸죠...!! < 가장 무난한 맛.. Ready Salted(짠맛) > 그렇습니다... 바로 아래의 이 넘입니다. Salt & Vinegar...!!!! 처음에 뉴질랜드에 와서 아는 것도 없고해서 그냥 무난한 감자스낵이나 먹어야 겠다고 고른 것이 하필이면 이넘이였습니다. 그냥 Salt 라는 글씨가 보여서 그걸 집었거든요.. 그리곤 집에 와서 봉지를 열고 스낵 하나를 입안에 넣었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 이런 젠장 "이라는 외침이 절로 나오더군요...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Mortein : Flea Bomb (벼룩잡는 폭탄.!) 그리고... 53

54 < 꿈 속에서 먹게되면, 그 꿈은 Nightmare... Salt & Vinegar(식초맛) > 알고 보니 Salt 뒤에 있던 Vinegar가 문제 였습니다. 영어사전을 뒤지니 " 식초 "... 정말 끔직한 맛입니다. 하지만, 음식을 버리기는 찜찜해서 일주일에 걸쳐 조금식 먹어 치웠습니다. 조금씩 먹어 치우면서도 제 입은 부주의한 선택을 한 제 손을 계속 원망 했습니다. 그리곤 다시는 이 넘 안고르기로 다짐을 했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제가 5가지를 모두 맛보았는데, 다른 맛보다 이 넘이 은근히 기억에 남고 가끔씩 궁금해진다는거... 아~~ 왜 이러지... 입안에 침이 ; 하여간 여러분.. 기억하세요... 짠맛은 Ready Salted 입니다. 조심하세요...! 아는 단어 Salt 가 앞에 보인다고 덥석 고르시면, 입이 경을 침니다...!!! ==========================================================================================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맥콜 아시죠...?? 그 맥주에 탄산 섞어놓은 듯한 음료수 말입니다. 그런 음료수가 여기도 있습니다. 이름은 L&P (Lemon & Paeroa), 맛이 꼭 맥콜에 레몬가루 섞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은근히 댕기는 맛입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Mortein : Flea Bomb (벼룩잡는 폭탄.!) 그리고... 54

55 마눌님(햇살가득)도 아주 좋아하네요... 파에로아(Paeroa)는 마오리어로 '긴 산마루'라는 뜻인데, 뉴질랜드 북섬 북부에 있는 지명입니다. 그곳의 유명한 것이 광천수라는데, 그것으로 만드는 음료수랍니다. < 맥콜에 레몬가루 섞은 맛... L&P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Mortein : Flea Bomb (벼룩잡는 폭탄.!) 그리고... 55

56 뉴질랜드 정착하기 36일째 - 정작 중요한 것은...? 저번주에 주문했던 실습용장화를 받았습니다. 싸이즈를 8로 주문했는데, 넉넉하네요... 아무래도 작업을 하 게되면 너무 꽉 맞으면 피곤할 것 같아서 한치수 크게 주문을 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온 아줌마는 크기가 작다고 교환하고 싶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James는 본인이 직접 상점으로 가서 교환해야 된다고 모른척해서 좀 난감해 하더군요.. < $23,000 내고 받은 장화...! It`s FREE..! > 그나저나 야외수업이 있을때마다 저걸 들고 등교를 해야되는데 어디다 넣어서 다닐지 머리를 굴려야 겠습 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이 끝나고 23기를 대상으로 무료영어회화코스를 만들어 준다고 신청자를 파악하더 군요.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하루 정도라는데... 그게 어딥니까.! 얼른 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개설이 잘 될런지... ICA 중국인 교장 아저씨 생김새가 그리 녹녹치 않던데 ; 아~~ 그리고 실종됐던 대만 부자(아버지와 아들)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뉴질랜드 정착하기 36일째 - 정작 중요한 것은...? 56

57 제가 지금까지 글을 올리면서 재미삼아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이 곳 정보라고 주절주절 올리기는 하는데 요... 사실 그런 것들은 이곳에 오면 일이주 정도만 지나면 다 알게되는 것들입니다. 그리 중요한 사항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리고 학교 선택이나 비자신청이나 하는 문제들도 사실 돈으로 다 해결이 되는 문제들 입니다. 그럼 정말 중요한 문제가 뭘까요...?? 요즘 학교에서 학생들 사이의 이슈(Issue)는 생존입니다. 영주권을 받을때까지만이라도, 어떻게 이 땅에서 생존할 것인가...?? 대부분 한국에 있을때는 우선은 입국을 걱정하죠. (제가 그랬습니다.) 그 다음은 비자를 어떻게 받을까의 문제에 집중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이제 정말 중요한 생존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처음에는 자리를 잡느라고 정신 없이 움직이고, 비자신청과 발급문제 때문에 걱정 을 하다 보면 솔직히 먹고사는 문제는 당장의 급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과정이 바쁘게 지나 고 안정을 찾게되면, 불연듯 "그런데 생활비는 어떻게 충당하지? "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아주 큰 자리 를 차지하게 됩니다. 아니, 전부가 되죠...! 솔직히 한국만 떠나자 그럼 모든 것이 해결될거야..! 이런 마음으로 오로지 인터넷 검색만 하시는 분들의 경우 이 곳에 오셔서 낭패를 당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신듯 합니다. 이 곳의 생활정보나 학교정보를 아무리 많이 알아도 이 땅에 와서 이 곳 사람들 속에서 일을 해서 벌어먹고 살아가는 문제에 대한 방도가 없다면 그런 정보들은 아무리 많이 알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처음 뉴질랜드에 오신 분인데, 여기 사는 사람들보다 도 뉴질랜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계신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일 수록 뉴질랜드에 적 응을 더 못한다고 하십니다. 왤까요...?? 제 생각에는... 그 분들에게 정보는 있지만, 움직일 몸이 없는 겁니다. 오히려 움직일 몸은 있지만, 정보 가 없는 분들이 이 곳에서 적응을 훨씬 잘 하시고, 영주권도 훨씬 쉽게 얻게되시는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정착하기 36일째 - 정작 중요한 것은...? 57

58 하여간 ICA학교의 학생들이 현재 관심을 갖는 문제가 이 것 입니다. 물론, 이제 시작 단계니 까.. 당장 해 답을 찾기는 쉽지않을 겁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제 주위의 분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에 관해서도 가능하면, 가끔씩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능~하~다~면~... ㅋ 그런데, 분명한 점은 저도 그 길을 아직 모른다는 겁니다...!! 단지, 몸만 있다는거.. 아직은 저도 그 것 뿐 입니다... ^^ ; ( 아!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돈 많은 분들.. Always, NO Problem...! ) ** 사족 ** 신문을 보니 총리후보님께서 인사청문회에서 소득신고누락분에 대한 질문을 하니까.. " 오늘 아침에 1,000 만원 국세청에 납부했다. "고 답변하셨다는군요... ^^ ; 오~~ 그 분 대통령감이에요~~~~~ ^ ^ 뉴질랜드 정착하기 36일째 - 정작 중요한 것은...? 58

59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삽질 시작..! 오늘부터 삽질을 시작했습니다.. 유니텍 대학 한 구석, 임대한 땅에서 삽질을 시작했습니다. 여기 삽은 무겁더군요. 모양도 네모나고 하여간 좀 다르더군요. 삽질하는데, 양평에서 텃밭 만들던 생각이 나데요... ^^ 아.. 그리고 어제 받은 장화 없으면 수업에서 제외 됩니다...!! < 열심히 일하는 선생님과 학생 한 명과 나머지 구경하는 학생들.. ^^ > 뒤늦게 나타난 대만에서 온 아버지 되는 분은 정말 열심히 하시더군요.. 그런데 아들은 어디갔는지 또 보이지 않내요... 그 아저씨에게 아들 어디있냐고 물어보니, 미소만 지을뿐 묵묵부답... ^^ ; 저도 그냥 미소를 지어주기만 했습니다... 지금 이곳에 학생들의 나이를 보면 정말 다양합니다. 20살에서 50살까지... 중국인 두명이 제일 어리고(20살) 대만에서 온 부자는 아들은 20대고 아버지는 40대 후반정도..?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온 아줌마들이 30대 초반인듯하고 인도 아저씨가 30대 중반에서 후반인듯하고... 한국분들은 71년생이 제일 어리고 50을 넘기신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일 수록 더 적극적이시라는 겁니다. 그만큼 각오를 하시고 이 땅에 들어오신 것이겠지요.. ^^ 오늘 한 분은 출석 체크만하고 사라지셨는데, 추가로 확인을 하지는 않더군요..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삽질 시작..! 59

60 이 곳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출석율 입니다. 워크북 잘 하고, 영어 잘하더라도 출석에 문제가 있으면 모든 것이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학생이 성실히 학교를 다녔냐가 일차적으로 그 학생의 학업에 대한 충실도를 반영하는 척도가 되니까요. 가끔씩 기관에서 감독을 나오는데 그 때 제시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엄격히 체크를 합니다... ^^ 그런데 이곳에서는 퇴비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다더군요. 그 이유가 퇴비를 모으기 힘들기 때문에 사용이 어렵답니다. 여기는 대부분 방목이기 때문에, 소똥이건 양똥이건 모으는 비용이 더 크다네요... 물론, 나중에 직접 확인을 해야겠죠..! 대신, 라임비료(석회)를 뿌려서 산성으로 변한 토양을 중성화 시켜주고, 복합비료를 뿌려주는 걸로 대신한다고 합니다. ============================================================================ 오늘 중국식품점에 가서 과일을 사왔습니다.. 제스프리 키위가 살이 통통하니 먹음직스럽더군요.. 대충 골라 담고 보니 봉지 무게가 좀 나가길래 너무 많이 담았나하곤 그냥 계산을 했는데요.. 얼마어치게요..?? 정답... $ 1.9 ( 약 1,700원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삽질 시작..! 60

61 밥대신 키위나 먹으면서 살아야겠습니다.. ㅋㅋ 이 키위값 때문에 안마시면 죽는줄 알았던 스타벅스를 끊었습니다... T..T 도저히 아무생각 없이, $4.5 짜리 커피를 마실 수 없더라고요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삽질 시작..! 61

62 뉴질랜드에 2달만에 첫번째 국제소포 도착...^^ ; & 피하비치 < 전망대에서 바라본 피하비치 > < 측면 산등성이로 올라가 바라 본 피하비치 > 피하비치는 영화 "피아노" 때문에 유명한 해변입니다. (그런데 촬영은 케티케티에서 했다는군요..^^; ) 모래사장의 색이 특이하게 검은색이라 더 유명하죠. 언덕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풍경 역시 웅장합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엄청 부는 날씨에도 곳곳에 서핑을 즐기는 뉴질랜드에 2달만에 첫번째 국제소포 도착...^^ ; & 피하비치 62

63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정말 체력들 대단합니다.. ^^ ; 하여간 시간은 잘 흐릅니다. ================================================================================= 그리고 오늘 드디어 선박을 이용하는 우체국 국제소포가 도착했습니다. 첫번째 화물인데요. 한국에서 7월 23일날 보냈던 겁니다. 정확히 2달을 채우고 왔네요.. 이제 순차적으로 화물들이 도착할 것 같습니다. < 혹시나 부서질까해서 플라스틱 박스로 보냈는데, 역시나 플라스틱도 구겨져서 왔네요..> 첫번째 화물은 밥통과 주방용품들인데, 너무 반갑더군요. 물건들을 풀어놓으니 이제 좀 살림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저희는 박스의 숫자가 너무 많으면 세관에서 통관시에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시간을 두고 하나씩 보냈는데요. 거의 일주일에서 보름 간격으로 계속 보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아보니, 20kg박스 열 개 정도를 한 번에 국제소포로 보내도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포로 붙일때는 상품이 아닌 선물로 해서 보내는 것이 통관시에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상품이라고 하면, 혹시라도 관세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포장은 종이상자가 힘을 못 받을지도 몰라서 플라스틱 이사용 박스를 구입해서 이용했습니다. 역시 플라스틱 박스도 윗부분이 구부러져서 왔더군요. 그래도 내용물은 모두 무사했습니다... ^^ 뉴질랜드에 2달만에 첫번째 국제소포 도착...^^ ; & 피하비치 63

64 먼길 따라와준 밥통과 이런저런 주방용품들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 뉴질랜드에 2달만에 첫번째 국제소포 도착...^^ ; & 피하비치 64

65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학생 한 명 증가..! 학생이 한 명 늘었습니다. 인도계 학생인데요.. 나이는 30살 정도 된듯하더군요.. 그런데 왜 이렇게 애매하게 과정이 시작되고 나서 들어왔냐고 물어보니 이 친구도 사연이 있더군요. 원래는 공항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일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2년 취업비자가 만료가 되서 ICA에 입학을 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취업비자 연장이 안되었다는 거죠 ; 그래서 다들 고개만 끄떡이며, 환영인사를 했습니다.. 이 곳 분위기가 점점 취업비자를 얻기가 힘들어지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현지에서 취업비자를 받아서 일하던 사람들도 유학 후 이민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우선은 시간을 버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2년 후에는 좋아지겠죠... ^^ 다음주부터 이 곳의 학생들은 방학에 들어갑니다. 학기가 4학기라는데 그 사이사이에 우리나라 봄방학처럼 짧은 방학이 있답니다. 물론 정식 방학은 무지하게 길겠죠...^^ 그래서 그 기간동안 지역스포츠센터에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는군요. 제목은 " School Holiday Programme : 28th Sep ~ 9th Oct 2009 " 입니다. 우리나라 복지관에서 하는 식으로 운영을 하는것 같더군요. 자격제한은 없고 그냥 14살 이하면, 누구나 신청하고 돈내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아직 비자가 나오지 않아서 집에서 뜅굴고 있는 제 딸아이도 신청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을 참고하세요...! 지역은 Henderson 입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학생 한 명 증가..! 65

66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전화요금 어제 Telecom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Telecom이 머하는 곳이냐하면, 우리나라 KT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될 겁니다. 편지를 열어보니, 대뜸 $148.53를 10월 6일까지 지불하라고 써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했는 데, 대충 읽어보니 전화요금고지서였습니다. " 국제전화 한 것도 아닌데 이 액수는 뭐지..?? "하면서, 옆에 서 눈알을 부지런히 돌리고 있던 마눌님에게 청구서를 건냈습니다. 물론,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엄청난 금액의 요금고지서가 올 것이라는 예상을 했냐고요..?? 아닙 니다... 제가 그런 예상을 했으면 벌써 영주권 받았을 겁니다... 제가 예상한 것은 마눌님의 반응입니다. 상 황이 파악된 마눌님의 미간은 좁아지고, 맥박은 빠르게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리곤 한마디... 왜..?? (약간 길게 끌어주면서 뒷부분을 날카롭게 올려줍니다..!) 항상 이 한마디로 모든건 시작됩니다. 하 여간 그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저에게 통화해보라고 전화기를 던지더군요 ; (운전중이 아니 라 다행입니다.) 전화통화로 알아낸 것은, 전화설치료가 $53.85(한 번만), 두달치 기본료가 $94.68 나와서 $148.53의 요금이 나온겁니다. 앞으로 $45정도의 일반전화 기본료가 매달 청구됩니다. (기본요금이 매달 $148.53이 아니라서 행복해요... T..T)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전화요금 66

67 시간이 되면, 생활비를 정산해서 올리게 될텐데... 그 때 보면, 통신료가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느지 알 수 있을겁니다. (인터넷, 모바일, 일반전화) 처음 뉴질랜드 와서, 오틀랜드 시내통화시 일반전화끼리는 무 료로 통화를 한다고해서 정말 뉴질랜드 좋아했었는데... 무료로 할만하군요... 기본료가 $ ; 학교에서 이 이야기를 하니, 먼저 와서 생활하신 분이 한 말씀 하십니다... "그거 별거 아니에요... 놀랄일 많아요."... ^^ ; 놀랄 일이 많아서, 항상 새로운 나라 뉴질랜드..!! 여기는 일요일부터 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직역을하면 일광시간 절약제, 쉬운 말로 섬 머타임이라고 부르는 것을 한답니다. 하루의 일과를 한 시간을 일찍 시작하는 겁니다. 기간은 내년 4월 첫 째주 일요일까지라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해가 긴거 같은데 더 길어지겠네요.. ^^ 마찬가지로 일과가 한시간 일찍 끝나서 해가 있는 낮시간에 가족과 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겠죠..!! 어두운 시간에는 일찍 잠자리에들고요.. 들리는 얘기로 한국도 섬머타임을 실시하려고 한다더군요. 그러면 전기도 절약되고, 출근을 일찍해서 능률도 올라가고 장점이 많다는군요.(정부와 기업 이야기) 그런데 문제는 한시 간 늦게 어두워져서 퇴근을 일찍 할 수 없다는 거라네요 ; (노동자 이야기) 그럼 학원에 열심히 다니는 학생들은..?? 역시나, 아무도 학생들의 이야기는 전해주지 않네요 ; 대 한민국 학생들 Everybody OK!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전화요금 67

68 (강호동은 없었지만) 어째든 1박2일... ^^ ; 토요일과 일요일 1박 2일로 오클랜드 남쪽에 있는 농장에 놀러 갔었습니다. 같이 학 교에 다니는 형님들과 함께 우리가 현재 어떤 입장이고 어떤 길을 가야 좀 더 뉴질 랜드 정착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각자 취향과 추구하는 것이 다르고 모두가 이제 시작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어 떤 큰 도움이나 청사진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이곳에서의 생활에 많은 도움 을 준 시간이였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앞에서도 글을 남겼지만 원예학과를 졸업해서 영주권까지 간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그리 쉬운 길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곳에서 ICA를 다니는 저희나 그 밖에 한국에서 원예학을 통해 영주권을 따고자 하시는 분들이 이곳의 현실을 정 확히 인식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이 곳에 글을 남기면서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제 글이, 이곳에 와서 원예학과 를 통해서 열심히 소처럼 그냥 일하면 언제가 영주권이 나오겠지라는 환상을 여러 분들에게 주게되는 겁니다. 제가 글을 남기면서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 글은 그 냥 재미로 읽으시고, 이런 삶도 있구나하는 정도로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길로 영주권까지 가는 확율이 5%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한국에서 이미 인지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직은 그냥저냥 웃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요리와 IT 역시 마찬가집니다..!) 그런데 제 주위를 보면, 이 길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곳에 오셔서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시고는 낭패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유학 후 이민"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유학후이민"에 도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마음 단단히 먹고 비행기에 오르세요. (강호동은 없었지만) 어째든 1박2일... ^^ ; 68

69 < 1번 Motoway : 헤밀턴 방향 - 구름이 손에 잡힐 듯하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식탁을 마련했습니다... 우하하하... ^^ ; 6인용으로 널찍 합니다. 식탁에서 저녁을 먹으니 이제는 정말 제대로 살림살이를 모두 구했다는 생 각이 들더군요...!! 물론 중고로 구입했고, 여기저기 상처들이 많지만 한샘꺼라서 그런지 무게가 이 곳의 저가 제품과는 달리 많이 무겁습니다... 이제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시간을 갖고 천천히 채우면서, 이 곳에서의 생활을 꾸려 나가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섬머타임 때문에 그런지 오늘은 더 피곤하고 졸리네요 ; (강호동은 없었지만) 어째든 1박2일... ^^ ; 69

70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두번째 삽질..!! & NewWorld Open..!! 오늘은 두번째 삽질이 있었습니다... ^^ ; < 열심히 삽질 중입니다... 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 대만아저씨와 큰형님은 항상 서로를 견제하면서 일을 합니다... "적어도 저 놈은 이겨야 되는데 ;" 하시면서... 오늘도 두 분이서 감자, 마늘, 콩, 상추를 모두 심으셨다는... 하여간 큰형님 때문에 죽겠습니다...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두번째 삽질..!! & NewWorld Open..!! 70

71 <이제 제임스는 어디로 사라지고 인도인 선생님이 수업을 전담 하십니다.. > 23기의 다크호스 큰 형님은 어느 사진이나 등장하시는군요... ^^ 이 인도인 선생님 톤도 없이 입도 다물고 웅얼거려서 뭔소린지 알아듣기가 힘드네요.. 수업시간에 대부분 존다는 ; 오늘은 야외 수업이라 그나마 다행... ^^ ; 아~~!! 그리고, New Lynn지역에 New World가 문을 열었습니다. FoodTown 같은 식료품 전문 매장입니다. 여기는 쉘주유소가 아니라, BP주유소 4c할인쿠폰을 주네요.. 적립은 Flybuys를 이용합니다... 가격은 콜라 2.25L가 단돈 $ !!... WoW..!! 그리고 결정적인 중요한 한가지 TIP! 아래 사진을 잘 보시면, New World 간판 밑으로 유리창쪽에 무엇인가 지붕이 있는 물건이 보이실 겁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에스프레소 판매 키오스큽니다..! 그런데 무엇이 중요하냐..?? 공짜..! 에스프레소 커피가 공짜라는거...!!... Olleh..! 내일모레까지 공짜라니까,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두번째 삽질..!! & NewWorld Open..!! 71

72 수업 끝나고 다들 몰고가서 한 잔씩 해야 겠습니다... ^^ 이 건물이 학교바로 옆,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전까지 비가 오는 듯하더니... 갑자기 우박(hail)이 쏟아지네요... *..* 이런 우박 생전 처음입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두번째 삽질..!! & NewWorld Open..!! 72

73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학생들이 바빠지기 시작...!! ICA 학생들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수업시간에 잘 못 알아듯는 것은 늘있는 일이라 별로 새로울 것은 없는데, 이제 본격적인 숙제의 시기가 도래한 듯합니다... -,,- ; 뭘 배운게 있다고 숙제를 하는지... 당장 내일은 시험도 본다는군요... T..T 어제도 오늘도 정신없이 과제물 작성에 메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Copy가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 하여간 한국인 학생들이 많다보니까.. 자료들이 잘 모이는 이점이 있습니다.. 형들이 주도적으로 과제를 정리하시는데, 그저 따라갈 뿐입니다... ^^ ; 오늘도 역시 ICA의 매력 Activity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오클랜드 박물관 견학이 있었는데요... 주위의 반응을 보니 오클랜드의 어학원, 요리학교, 원예학교 등등 외국인을 상대로하는 학교들은 모두 이곳을 견학하는 것이 정해져 있더군요.. 혼자오신 분들 따로 다니시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 키위새 박제.. : 오클랜드 박물관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학생들이 바빠지기 시작...!! 73

74 ========================================================================== 오늘 국제소포 3개가 한번에 도착했습니다. 3개니까 비용이 150,000원정도 들었네요.. 그래도 엄청 저렴한 비용에 무사히 컴퓨터도 도착을 했습니다.. ^^ 데스크탑 케이스가 무거운 관계로 보내지 않아서, 지금은 케이스 없이 대충 부품들을 책상 위에 늘어놓고 연결해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학생들이 바빠지기 시작...!! 74

75 < 좀 어지럽지만 성능은 좋습니다... 23인치 모니터가 시원해요.. ^^ > ** 사족 정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도 이제 시간이 점점 부족해서 힘드네요... 앞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이나 올릴 수 있으려나...?? 영어공부도 해야되고, 학과 과제도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고 내일은 시험이고... 에이 정말... T..T 거기다가 23기 모임도 만들어서 운영해야되서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할 듯합니다. 글이 자주 못 올라와도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학생들이 바빠지기 시작...!! 75

76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첫번째 시험..Unit 771 오늘은 ICA에 다니고 처음으로 필기시험이 있었습니다. 기억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출제문제를 살펴보면, 1번이 북섬에서 가장 작물이 많이 산출되는 두 곳을 적고 그 작물 이름을 적으라는 것, 2번은 남섬에서 가장 작물이 많이 산출되는 두 곳을 적고 그 작물 이름을 적으라는 것, 3번은 원예 지원기관을 한 곳 적고 그 기능을 쓰라는 것, 4번은 원예 교육과 실습기관을 한 곳 적고 그 기능을 쓰라는 것, 5번은 원예 리서치기관을 한 곳 적고 그 기능을 쓰라는 것, 6번은 작물의 마케팅에 관한 것으로 판매방식중 하나를 적고 그 장단점을 적으라는 것 대략 이런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이 중에 한문제정도 더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물론 답은 영어로 적어야 됩니다. 난이도는 Unit 771 과제를 하면 다 풀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문제들입니다. 그러나 저와 같이 COPY에 집중하는 분들에게는 사법고시의 수준으로 다가설지도 모릅니다...! 가능할 줄 알았던 컨닝은 불가능합니다. 잭 선생님의 감독이 생각밖으로 타이트하더군요 ; 날카로운 잭 선생님의 레이더에 중간에 커닝하다 한 분이 걸려서 시험지 뺐겼다가 컨닝 안하기로하고 다시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인도 아이들은 아주 책을 쓰더군요... 짜~식들 영어가 되니 답안지가 부족하더군요... 난 두줄을 넘기가 힘들더구만 ; 그래도 우리 큰 형님 훌륭하십니다... 그 환경에서 컨닝도 하시고, 창작도 하시고... ㅋㅋ 어째거나 지금 이 곳은 겨울인거 같습니다. 너무 추워요.. 집안에서도 입김이 나내요... ~~~ 요 밑에 지방에는 어제 눈이 많이 왔다는데... 생각보다 뉴질랜드 추워요~~~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첫번째 시험..Unit

77 오클랜드 지역에는 근 2주 이상 비가 계속되는군요. 해를 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가물가물입니다. 빨래도 밀려있고 ; 거기다가 이제는 천정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지붕에 누수가 있는듯 해요. 아주 여러가지하는 집입니다... 그래도 뭐~ 싼 맛에 들어와 있으니까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옴겨야할 듯합니다... ^^ ; < 오클랜드에서 운행중인 승용차 정말 잘 달린다.. ^^ > 오늘 집에 오다가 신호대기 중에 언제적 차인지 모를정도로 클래식한 외관의 자동차를 봤습니다. 정말 자동차도 관리하기 나름인듯 하네요... ^^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첫번째 시험..Unit

78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오늘은 식물을 cutting한 후에 번식 시키는 것을 West Lynn Garden에 가서 실습을 했습니다. 잭 선생님은 이런저런 말을 하면서 Cutting 시연을 해보이고 호르몬 영양제도 보여주고 바쁘 긴한데, 학생이나 선생님이나 가끔씩 정신 줄 놓고 내가 지금 뭐하는지 헤메기 일수인 듯합니 다. 이런 식으로 당췌 뭘 배운다는 건지... ^^ ; 하여간 오늘도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갑니다. 어제 보았던 시험 성적이 벌써 나와서 게시판에 나붓기더군요. 예상했던 결과가 나와서 별스럽지는 않더군요... 어떤 결과냐고요..?? 재시험 입니다 점으로 통과될 때까지라는군요... ^^ < West Lynn Garden > 그건그렇고 ICA의 학생들이 점점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의 실상을 하나둘씩 알아가는 듯합니 다. 다시말해서, 이런 유학 과정은 이민과는 별 상관이 없고, 아무런 기술이 없는 사람이 안정 적으로 뉴질랜드에서 체류비자를 취득하는 유일한 방법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중입니 다. 이렇게 말하면, 유학원 관계자 여러분들은 발끈하시겠지만, 솔직히 이 과정만으로 영주권에 도달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정도는 아니지만 어째든 어렵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솔직히 이 과정은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과정인거죠.. 그렇지만 이것이 중요한 부분인듯 합니 다. 뉴질랜드에서의 안정적인 체류자격...! 이 자격을 얻어서 3년이라는 시간을 번다는 것..! 이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영어도 부족하고, 경력도 없고, 나이도 젊지 않은 상태로 이곳에 온 이민 희망자가 영주권에 도달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 중에 하나를 찾는 시간으로 3년이 주어진 겁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78

79 3년...! 그 기간 중에 방법을 찾으면,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동을 시작하는 겁니다. 그 것이 아무런 기술이나 경력이 없는 유학후이민 신청자들이 가야할 정확한 길인듯 합니다. 그 러자면 시간이 최소한 5년에서 6년은 필요하겠죠.. ^^ 실상은 이렇지만, 사실을 제대로 알려 주길 꺼려하는 많은 분들 덕분에 여러 사람들이 낭패감을 맛보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쪽일로 생계를 꾸리시는 분들은 항상 사실을 말하면, 희망을 이야기 하자고, 왜 이렇게 어두운 이야기만 하냐고 하면서 쉬쉬하기 바쁩니다. 그러면서 1년, 2년안에 영주권을 취득한 케이스를 한 두 가지 이야기하면서 희망가를 부르는 사람은 모두가 성공하지만, 몇몇 툴툴거리는 불평불만자들이 실패하는 거라고 몰아갑니다. 이해는 합니다... 그분들도 먹고 살 아야죠... 그런데 그 성공하신 분들은 다른 쪽으로 갔어도 충분히 성공을 하셨을 분들입니다. 영어되고, 경력되고, 나이되는 분들의 경우 가능성이 당연히 높겠죠..! 그런 분들의 예를 일반화 시키는 겁니다. 그러면서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최면을 거는 겁니다. 그래서 누가 봐도 가능성이 떨어 지는 분들도 자신감에 차서 뉴질랜드행 비행기에 당당히 오르는 겁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79

80 뉴질랜드 지도 - 오클랜드 간단하게 구글어스를 이용해서 오클랜드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오클랜드의 전체적인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위치 정보는 계속 UPdata할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지도 - 오클랜드 80

81 이민성에서 레터를 받았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이민성에서 편지가 왔더군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학생비자 처리담당(CSPU)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이곳 분들이 그러길, 이민성에서 편지만 달랑 날라오면 좋지 않은 일이라고 하더군요. 내용을 확인하니 정말 좋지 않더군요... 잔고증명이 않되었다. 잔고 증명해라...! 이런 내용의 편지 였습니다. 비자를 신청할 때, 학비지불하고나면 요구액에서 $3,000 정도 부족할 것 같았는데, 유학원에서 문제 없을 거라고 해서 그냥 신청을 했었는데 그게 딱 걸렸네요 ; 한달에 $1,000, 1년에 $10,000이상으로 잔고증명을 다시하라고 하네요... 어째든 오늘 학교에 갔다와서 여기 시간으로 한국은행이 문을 여는 시간인 오후 01시에 바로 해외송금을 처리하고 기다리니 1시간쯤 후에 이 곳 은행에 입금처리가 되더군요. 그래서 바로 은행으로 달려가 잔고증명(Bank Statement)을 띄어서 간단한 메모와 함께, 이민성 학생비자 처리담당(CSPU)으로 보냈습니다. 유학원에 이야기해서 처리할 수도 있지만, 시티까지 왔다갔다가 더 시간이 걸리고 비용도 더 들기 때문에 그냥 제가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오늘 잔고증명을 만들기 위해서 은행을 두군데 갔었습니다. 왜 그랬냐하면, 첫번째 갔던 은행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종이영수증 한장 달랑 주더군요. 아무래도 찜찜해서 "이거 이민성에 제출 할 거다" 확인하니까 문제 없다고 그거 제출용이라고 가라더군요 ; 이민성에서 레터를 받았습니다... 81

82 그래서 이번에는 근처에 있는 다른 지점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A4지에 정식 확인서를 만들어주더군요. 작은 종이 영수증만 보내면 안된다고 하면서... ^^ ; 이민성에서 레터를 받았습니다... 82

83 하여간, 이 놈들 하는 일은 확인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하여간 LynnMall 맥도날드 옆에 있는 우체국에 들려서 이민성에 잔고증명편지 부치고나니 하루가 가네요... 그나저나 비자는 언제나 나올려나... 딸래미는 오늘도 침대에서 뒹굴고 있네요... ^^ ; 이민성에서 레터를 받았습니다... 83

84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비자문제 발생... 오늘 저의 기수에 한 분이 비자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2년이 아니고, 1년짜리 비자가 나왔 습니다. 물론, 그 분은 학비를 2년치 납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1년짜리 비자가 나왔더군요... 그래서 학교관계자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이민성의 정책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ICA의 원예학 과는 advenced Level 4의 2년과정이지만, 2년째는 실습 위주이기 때문에 학생비자를 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1년은 학생비자를 받고 1년후에 2학년 과정에 들어가면 잡써치 비자를 받아라 이렇게 말하더군요... 다시말해서, 3년의 안정적인 체류조건이 2년으로 줄어들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지금 아직 비 자를 받지 못한 한국인 학생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런저런 적응을 하면서 이 나라에서 살아갈 준비를 하는 기간이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들어버린겁니다. 그리고 한국학생들에게 가 장 중요한 요소인 아이들의 학교 혜택도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들어 버리고요..! 물론, 어떤 분들은 속편한 말로 능력을 발휘해서 잡써치 기간에 워크비자 받으면 되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그 정도의 능숙한 농업실력과 영어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몇이나 이 코스에 오시 겠습니까...?? 그 정도의 실력이면, 바로 기술이민 들어오시지... ^^ ; 하여간 예고도 없이 바뀌는 이민정책의 첫번째 케이스가 되니 좀 어이가 없기는 합니다. 하여 간 내일 ICA의 한국인스텝과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오늘도 머~ 말이 길어지니 "환불도 가능하다"고 딱 자르더군요... ^^ ; (여기서는 계약조건이 틀려서 문의하면, "환불해 줄께"이 한마디면 끝입니다. ) 자세한 변경사항은 내일이나 모래쯤 최종적으로 확인이 가능할 듯하네요... 그리고 어제 추가로 보낸 잔고증명에도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비자신청을 넣을때 유 학원에서는 2년치 생활비로 25,000불 정도만 증명하면 된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 이 그렇게 했구요... 그런데 오늘 ICA의 한국인 스텝은 1인당 1년에 만불을 요구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2년치면 3 인 가족 6만불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어쩌라는건지 ; 그래서 지금 35,000불 정도를 더 해외송금 해넣어서 다시 잔고증명을 보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어짜피 비자가 1년만 나온다면 6만불 채울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버티기로 했습니다. 이 왕이렇게 된거... 그냥 기다려 보는거죠... 하여간 ICA준비하시는 분들 계획을 다시 세우셔야 겠습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비자문제 발생... 84

85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비자문제 발생... 85

86 뉴질래드 원예학과 ICA - 원예과정을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그저께는 제 이름으로 이민부의 레터가 오더니만, 오늘 집사람 이름으로 이민부 레터가 왔습니 다. 레터의 내용인즉... " 당신의 파트너가 공부하는 코스는 당신이 워크퍼밋를 받기에 적합하지 않다. 그러므로 당신 에게 워크퍼밋을 줄 수 없다. " 머... 이런 내용 입니다...! 따라서 이제 ICA의 National Certificate Level 4 과정은 2년과정이 아닌 1년 과정으로 인정받 아서 배우자의 워크퍼밋과 아이의 동반학생비자를 줄 수 없게 되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자 면, 이제 ICA로 유학후이민을 하기 위해서는 결혼하지 않은 총각들만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렇게 갑자기 정책이 손바닥 뒤집듯이 변경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ICA의 2년차 과정이 이민부의 정책에 적합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학생비자의 경우 Full-Time Student 에게만 주 어지는 것인데, ICA의 2년차 경우 교실수업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2년과정 전부가 실습으 로 채워지는 과정이다보니 학생비자의 자격을 부여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ICA의 원예학과를 1년과정으로만 인정했기 때문에, 당연히 2년과정만 해택을 부여하 는 배우자와 아이의 동반 퍼밋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이민부에서 유권해석을 내린듯 합니다. 그래서 그 레터의 내용을 확인하고 바로 학교를 찾아가서, 레터를 보여주고 이 과정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ICA 쪽에서도 기꺼이 동의를 해주시더군요. 이제, 다른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IT학원으로 가서 1년간 영어공부와 IT공부를 하면서 추이를 지켜볼까 생각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IT로 계속 갈수도 있겠죠.. 하여간, 지금 은 폭풍의 한가운데 있는 기분이 드는군요.. ^^ ; 뉴질래드 원예학과 ICA - 원예과정을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86

87 뉴질랜드의 기준없는 비자업무 ; 오늘은 뉴질랜드 이민부의 기준없는 비자정책을 확인한 하루였네요... ^..^ ; 이전에 글로 남겼듯이, 저와 저의 와이프에게 날라온 이민부의 레터에는 제가 지금 학습하는 과정은 장기부족군의 2년제 정규학습과정으로 인정받지 못하므로 배우장에게 오픈워크퍼밋을 줄 수 없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같은 시기에 공부를 시작한 다른 분에게는 배우자의 오픈워크퍼밋을 발급해 주었습니다. 아이의 학생비자도 역시 발급이 되었고요... ( 물론, 기간은 1년입니다. ) 그런데 똑같이 신청이 들어간 다른 분의 경우에는 1년비자가 발급된 것이 아니라 당신이 공부하는 과정이 2년 과정임을 소명하라는 레터가 나왔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상황이 된겁니다. 이걸보면 이 나라의 이민정책이 일관된 기준없이 중구난방으로 집행되고 있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1)지금 한분은 혼자 들어와 있는 관계로 1년짜리 학생비자가 나왔습니다. 2)가족이 들어온 한 분은 가족모두 1년짜리 비자가 나왔습니다. 3)또한 다른 가족이 모두 들어온 한분의 경우에는 학과과정이 2년짜리의 정규학생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과정이라는 증빙을 제출하라고 소명을 하라는 이민부의 레터가 왔다고 하는군요. 4)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앞에서 말씀드린 그대로 배우자의 오픈워크퍼밋을 발급해줄 수 없다는 레터가 왔습니다. 나머지 두 분은 아직도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정말 한 나라의 이민부라고 인정을 해줄 수 없을 만큼, 아무런 기준도 없이 자기들 기분나는데로 비자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겁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입니다...^^ ; 하긴 저야 이제 생각을 바꿔서 다른 길로 가기로 했으니까 별문제지만 아직까지도 아무런 결과를 받지못한 분들의 경우는 정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어리둥절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분명한 기준과 성실성을 믿고 온 나라인데 뉴질랜드의 기준없는 비자업무 ; 87

88 지금하는 짓을보니 이 나라의 이민부라는 곳의 수준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한 가지 기준은 세워지기는 한 듯 합니다. " ICA의 National certificate Level 4 과정은 2년 과정이 아니고 1년 과정이다. " 이 기준은 분명히 세워진 듯합니다. 그리고 ICA가 지금까지 이민부와 노동부, 교육부와 연관된 교육기관으로써 그들의 위상과 신뢰를 스스로 망가트려 왔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일차적인 책임은 ICA에 있는 것이 사실이겠죠. 그런데 제가 콩가루 같다는 이 나라 이민부의 문제는 그러면 당연히 배우자와 동반 자녀에 대한 기준도 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적어도 자신들의 판단 변경 때문에 시간적 피해를 당하게 된 학생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최소한의 유예기간이나 사전 공고기간을 주고나서 이런 중요한 업무를 수행해야 그것이 정상적인 행정기관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겁니다. 하여간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이민부네요 ; 뉴질랜드의 기준없는 비자업무 ; 88

89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의 비자문제 중간정리 비자문제가 정리국면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결과들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생비자 1년, 배우자/자녀 동반비자 거부통지(9월 신청) 이민부 레터에 소명자료 제출를 요구하지 않음. 배우자 워크비자가 학생비자 자격미달로 기각될 것임을 통지. 단, 학생비자는 1년으로 정해서 나오는 것이 확정적임. 2. 학생비자 1년, 배우자/자녀 동반비자 발급(8월 신청) 9월 졸업인데, 8월까지만 비자가 나왔음. 졸업전에 비자가 만료됨. 정확히 말하면, 10개월짜리 학생비자와 동반비자가 나왔습니다. 3. 학생비자 1년(9월 신청) 2년과정의 정규학생이라는 증빙자료 요청 받음. 자료 제출후 1년짜리 발급. 가족은 아직 입국하지 않았음. 4. 학생비자와 동반비자 발급에 필요한 소명자료 요구(8월 신청) 2년과정의 정규학생 과정이라는 증거를 제출하라는 것임. 3번 경우와 같은 경우로 가족이 들어와 있음. 아직 학생비자 발급전. 5. 소식 없음.(9월 신청) 6. 소식 없음.(8월 신청) 7. 2년 4개월 학생비자, 가족동반비자 발급( 6월 신청 ) 8월이전 신청자로 2년과정의 학생으로 인정받아 비자 발급. 위의 사례들을 보면, 확정된 결론은 8월 이후 신청자들에 대해서, 학생비자를 1년만 주는 겁니다. 그리고 동반비자의 경우는 통일된 사항이 아직 없습니다. 이민담당관들 사이에서도 우왕좌왕하는 모습인 듯 합니다. 제가 배우자 동반비자 거부통보를 받은 이유는, 저를 담당한 담당관이 가장 꼼꼼하게 심사를 한듯합니다. 비자발급에 필요한 부분중 한 단락이 누락되어 있었다는 것을 이번에 찾아낸 것입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의 비자문제 중간정리 89

90 그래서 ICA에서 서둘러서 그 누락된 부분에 대한 추가기입을 이민부에 신청한 상태입니다. ICA나 유학원들에서는 그것이 받아들여진다면, 1년과정만 등록한다고해도 동반자의 워크퍼밋과 아이들의 학생비자는 나올 수 있다고 말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 부분이 단순누락이 아닌, 자격상실이라면 내용은 180도로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금 학생들은 그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어째든 23기 7명 중에서 저를 제외한 6명은 당분간 수업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의 결과를 예의주시하기로 했습니다. 저만 이미 알려드렸듯이 IT쪽으로 옮겨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다음주 중에 IT학원에 다시 입학신청을 하고 비자 조건변경 신청을 들어갈 예정입니다. 추후에 변동되는 사항은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의 비자문제 중간정리 90

91 뉴질랜드 유학하기 - IT로 다시 시작... 아직 ICA쪽에서 환불문제가 마무리되지는 않았지만, 우선은 시티쪽에 있는 IT학교쪽에 등록을 했습니다. 부족한 금액부분은 저번에 급하게 $17,000을 송금 했습니다... 환율도 좋지 않은데, 하여간 여러가지로 피해가 막심 ; 물론 어디서도 미안하다는 소리는 한 마디도 못 들었습니다.. 환불해주니까 조용히 있으라는 소리만 들었네여...ㅎㅎ...^^; (말 한 마디에 천냥빚을 갚는 다는 말도 있는데... ) 그래서 몇몇 글들은 브라인드 처리 했습니다... 총 학비 $23,000에서 $500을 제외하고 $22,500을 환불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부분은 학교의 2년 과정이 1년 과정으로 줄어들어서 계획해 놨던 모든 것이 어그러져 피해를 본 것은 학생들인데 학교가 왜 $500을 가져가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그래도 그냥 그 $500 부분은 잃어버린 돈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 돈 책임지라고 학교쪽에 이야기해봐야 또 시간만 걸릴테니까요..!! 그 대신 비자신청을 빨리해서 집에서 뒹굴고 있는 아이 학교에나 빨리 보내는 쪽을 택했습니다. 보증기관과 학교쪽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환불은 보통 2주에서 3주까지 걸린답니다 뉴질랜드의 교육비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보증기관에서 관리합니다. 그래서 학교가 파산을 해도 학생들이 지불한 학비는 안전하게 보호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단, 순차적으로 학비가 학교쪽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학교쪽으로 흘러 들어간 학비는 학교쪽에서 직접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책임소재와는 상관없이 학생에게 일부 비용을 요구합니다. 뉴질랜드 유학하기 - IT로 다시 시작... 91

92 ICA에서 그러는데 저와 같이 학교를 옮기는 경우는 보증기관에서 바로 학원간에 디포짓을 옮기기만 하면 되는 절차가 있다고하더군요. 저와 같은 일을 당하는 분들은 그 방법을 이용하시면 해외송금을 추가로 해야하는 경우가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민부에 조건변경서류를 집어 넣었습니다. 부족하다고 다시 채워달라는 돈도 통장에 다시 보충하고, 그 동안 받았던 레터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을 보충하여 다시 비자 수속이 들어갔습니다. 여기 온지 벌써 2달인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군요... 에혀~~. 이런 피해자들의 심정을 그들은 아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미안하다는 넘 하나 없으니... 어떻게 된건지 ; 하여간 여기는 뉴질랜드... ^ ^ : 하긴, 시티에 소재하고 있는 어떤 IT 학원은 문을 닫기까지 했으니 전 그 정도는 아닌 것에 감사해야 할 듯 합니다. 어째든 한국에서 떠나올땐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거 싫어서 여기에 와서 농사를 지어볼까했는데, 이제 다시 책상에 앉게 생겼습니다. 저는 책상에 앉아서 일해야 되는 팔자인듯 합니다... ^^ 한국에서도 한번도 없었던, 교육비를 환불받는 경험도 해보고 정말 파란만장한 뉴질랜드 생활의 연속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교육비를 환불받는 과정도 이번 기회에 잘 경험해보겠습니다. 앞으로는 교육비 환불과 IT학원쪽 이야기를 써야겠네요.. ^^ ; IT학원은 다음 주부터 시작입니다... ^^ ; 뉴질랜드 유학하기 - IT로 다시 시작... 92

93 뉴질랜드 전기요금 이 역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하여간 이곳에 와서 두번째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요금은 완전한 한달이 아닙니다. 고려해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달 것은 완전한 한 달 입니다. 뉴질랜드는 전기의 경우도 개인이 전기회사를 선택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큰 회사가 3곳인가 있다고 들었 는데 제가 이용하는 전기회사는 Murcury Energy라는 곳입니다. 아래는 청구서 내용입니다. 위의 고지서를 살펴보면, 처음에 나오는 $81.72는 8월 31일부터 9월 17일까지의 요금입니다. 청구요금이 미 납되어 이월된 것으로 나오는데 어제 납부해서 청구서에는 그냥 찍혀 나왔네요... ^^ ; 그 아래에 나오는 $128.71이 이번 달에 지불해야할 요금입니다. 사용기간은 9월18일부터 10월16일까지입니 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Discount for prompt payment 입니다. 기간내에 납부를 하면 10%할인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 이번에는 11월 9일 이전에 납부할 경우 $14.30 이나 할인을 해줍니다. 기간 이후에 연체료가 아니라 기 간 내에 할인...! 좀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결과는 똑 같은듯 합니다. 뉴질랜드 전기요금 93

94 이번 것은 세부내역입니다. 한 달 동안 총 525kwh를 사용해서 $143.01의 요금이 나왔다는 겁니다. 전기요금을 막상받고 보니 처음에 걱정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듯 합니다. 처음에는 뉴질랜드 전기료가 워낙 비싸서 사람들이 덜덜 떤다고 했 었는데, 이 정도면 제가 양평에서 살면서 난방과 온수등을 심야전기로 이용하던 것과 큰 차이가 없는듯 합 니다. 오히려 한국의 추운 겨울철을 생각하면 여기가 더 저렴하게 나온듯하기도 하네요. 왜냐하면, 지금 여기서도 기온이 낮아서 전기장판과 오일 라지에이터를 계속 사용하고 샤워하고 주방에서 사용하는 온수도 전기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 오히려 저희는 지금 통신료 때문에 덜덜 떨고 있습니다... ^^ ; ) 그리고 전기를 처음 사용하시는 경우에 상세요금내역에 보증 항목이 찍혀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요 금이 대략 $150정도 합니다. 그런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전기료보증금이 아니라 전기회사를 변경해서 나오는 설치비라고 하더군요. 랜트한 집의 전기회사 를 바꾸는 경우에 청구가 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처음에 나온 고지서에 그 항목이 없어서 전기요금이 $81.72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랜트한 집은 계속 Mercury를 이용해서 그러가 봅니다. ( 어떤 분들은 첫 달 요금이 설치비 때문에 $300에 육박하기도 하더군요 ;) 그리고 다이렉트 데빌이라는 것이 있다는데요. 이것은 자동이첸데요. 이걸하면 보증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사람들이 등록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증금이라는 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보 뉴질랜드 전기요금 94

95 증금이라는 것도 없고요. 저의 경우에도 전기회사에서 자동이체나 신용카드 납부 신청양식이 배달되 왔기 는 하지만 보증금과 연관된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일부러 신청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뉴질랜드 풍토에서는 나중에 자동이체 해지하는 것 이 더 귀찮을 수도 있답니다... ^^ ; 하여간 전기요금은 걱정했던 것보다는 덜 비싼듯 합니다. 뉴질랜드 전기요금 95

96 뉴질랜드 정원관리 오늘 부동산 사무실에서 편지가 한 장 날라왔습니다. 저희는 매 번 편지가 날아들면, 이상한 일들이 발생 하기 때문에 이 번에는 또 뭔가하며 편지를 열어봤습니다... 다행이도 이번에는 별일이 아니더군요... ^^ ; 편지의 내용인즉, 제가 살고 있는 집을 관리하는 부동산 사무실에서 이번에 새로운 잔디깍는 회사와 계약 을 체결했는데, 관리도 잘되고 비용도 저렴하니까 이용해 달라는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는 군요. 원한다면 견적을 보낼테니까, 견적이 마음에 들면 이용해달라는 겁니 다. 비용 청구는 주당 렌트비에 포함해서 청구하거나 별도의 청구서를 통해서 지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정원관리 96

97 이 나라뿐만이 아니라 서구의 나라들은 잔디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듯 합니다. 캐나다도 그렇고 호주도 그렇고 다들 잔디깍는 것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이는 듯 하네요. 저도 양평에 살아봤지만, 그 때는 그냥 잡초를 잔디삼아 살았기 때문에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이곳에 오니 정원과 잔디관리에 신경 좀 쓰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부동산 사무실에서 관리해주는 잔디깍기가 얼마나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노느니 내일부터는 장비를 마련해서 그냥 제가 관리 해야겠습니다. 이 집은 정원에 잔디보다 민들레가 더 많던데.. ^^ ; 뉴질랜드 정원관리 97

98 뉴질랜드에서 일하기 - 첫번째 아르바이트 저번 주 목요일, 금요일 마눌님이 드디어 일을 나갔습니다. 비록 이틀이지만, 지금껏 살면서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청소 아르바이트를 나갔습니다. 집 가까이에 있는 쇼핑센터의 쇼케이스 청소일입니다. 물론, 계속하는 일은 아니고 그 곳에서 청소일을 하고 있던 아는 분이 며칠만 급하게 사람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와서 나간겁니다. 주된 일은 냉장칸에 얼룩 제거랍니다. 그 쇼핑몰에 위생검사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을 준비하는 일로 청소를 대대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첫째날은 마눌님이 집에 돌아와서는 하는말이 일을 배우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서 별다른 일이 없었는데 몸은 좀 피곤하다고 하더군요. 하긴 지금껏 집에서만 곱게 살아온 몸인데 청소일이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래도 즐거워하는 것이 외국에 나와서 자기 힘으로 직접 돈을 번다는 것이 좋았나 봅니다. 일은 할만하다고 하더군요... 동료들도 다 나이가 많이 어려서 대하기가 오히려 편하다네요. 동료들이 그러는데 너무 열심히 하지 말고 천천히 하라고 하더랍니다. 이런 일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보여주기 위한 의미도 있기 때문에 너무 빨리 일을 끝내면 그것도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하더랍니다. 하여간 첫날은 그렇게 지나고, 둘째날은 어느 정도 일이 몸에 익숙해지니 몸도 덜 피곤하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얼룩을 지우는 일이기 때문에 쉽게 적응이 된듯합니다. 그렇게 그 날 일을 이야기 하던중에 어떤 키위할머니가 자신에게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일을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종종 이런저런 말을 건답니다.) 유니폼 입고 열심히 진열대에 생긴 찌든 얼룩을 제거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키위 할머니가 미소를 지으며 한마디 하더랍니다. " 당신 좋은 직업을 가졌다 "... 그 순간 이 나라에서는 이런 일을 해도 무시하지 않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뉴질랜드에서 일하기 - 첫번째 아르바이트 98

99 만약에 한국의 이마트나 롯데마트 같은 곳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런 직업이 좋은 직업이라고 이야기해주는 일이 가능하기나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여간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그러면서 정말 이 나라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그리고 시간당 지불되는 인건비도 $10정도 되니, 하루에 5시간정도 일을 하니까 일당이 $50 정도 된답니다. 때문에 여기서는 이런 일을 결코 우습게 생각할 수 없을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한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일을 하루에 12시간이상씩 해도 월 급여가 100만원정도라고하니 그런 생각이 들만도 합니다. 시간당으로 치면 최저임금 4,000원도 안되는 정도니까요 ; 하여간, 그러다 제가 대화 마지막에 한마디 했습니다. " 그런데, 영어 잘하네... 쉬운 말이 아니었을텐데.. 키위 할머니 말도 알아듣고.. 그 할머니가 어떻게 말했는데..?? " 그러자 마눌님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답해주더군요. 뉴질랜드에서 일하기 - 첫번째 아르바이트 99

100 " Good Job! " 뉴질랜드에서 일하기 - 첫번째 아르바이트 100

101 IT 과정 첫 날...! 어제는 노동절이라 쉬는날이였고, 오늘부터 IT학원에 나갔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컴퓨터를 주무르다와서 그런지 원예보다는 편하더군요. 물론, 말이 들리는 정도는 비슷합니다. 단지 전문용어들이 익숙해서 듣기가 편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여성분들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요리나 원예에 비해서 교실에서 부담없이 진행되는 수업이라서 여성분들의 비율이 높은가 봅니다. 한국이나 중국계 여성분들이 과반을 차지해서 원예의 남성위주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깁니다...연령도 낮고... ^^ ; 그리고 학원이 시티에 있어서 황량한 원예학원에서 복작거리는 IT학원으로 오니 분위기가 아주 다르네요... ^^ ; 하여간 첫날이긴 한데, 저번 기수의 텀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이번주는 그냥 청강하는 기분으로 수업에 참석하라더군요. 정식수업은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ICA에서 받아야될 환불은 감감무소식이군요. 내일은 한국인 스템에게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 IT 과정 첫 날...! 101

102 IT 학원...그리고...! 현재 제가 공부하는 단계는 Level 5 입니다. 시작부터 원예보다는 한 단계 더 높게 시작을 하네요... ^^ ; 원예는 2년동안 해서 Level 4 단계를 따는거니까요...! IT는 총 3단계가 있습니다. Level 5, 6, 7 이렇게 있는데요. 각 단계가 36주씩 이라고 합니다. 각단계가 일년이 못되는 기간이더군요. 하여간, 우선은 IT에서 둥지를 틀기로 했으니까 우선은 열심히 다닐 생각입니다. 앞으로 계획은 변동사항이 너무 커서 천천히 다시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10개월 동안은 별다른 생각 없이 IT학원에 충실할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IT쪽에 머 별다른 길이 있는건 아닙니다. 학원에서도 인정하는 것이 IT쪽으로는 취업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 같이 수강하고 있는 아주머니들도 그냥 다른 부족직업군 학원쪽으로 가기전에 잠시 거쳐간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는 겁니다. 수업분위기는 생각보다 자유롭습니다. 여기저기서 떠들고 딴짓하고, 노트북 열어놓고 드라마 보고... 무선인터넷신호가 잡혀서 그런지 인터넷 검색들 하고 앉아있고... 어제는 6명이던 학생수가 오늘은 9명으로 늘어나더군요..?? 하여간 제가 딱 좋아하는 분위기인 것은 분명합니다... ^^ ; 여기서도 ICA에서 처럼 한국학생 과제물 공유카페나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나저나 비자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 ; 그리고 종종 메일이나 쪽지로 이런저런 상담을 하시거나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한 분도 답장을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 제 입장에서는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한 가정의 미래가 걸린 일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썼지만 전 그저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기록으로 남길 뿐입니다.(절대로 객관적인 글이 아닙니다...!!) 만약에 나중에라도 제가 그런 일에 서슴없이 조언을 해주는 일을 시작한다면, " 저 놈이 이제 배가 고파서 빨대들고 설치기 시작했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제 글을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진해서 조언을 해준다고 덤벼도 피하시구요... ^^ ; IT 학원...그리고...! 102

103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런 일을 제가 시작한다면 저도 막장으로 가는겁니다. 그러니까, 쪽지나 메일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블로그만 읽어주세요.. ^^ ; 그나저나 ICA는 2주가 지났는데, 환불 소식이 전혀 없네요 ; 정말 찾아가야 되나...?? IT 학원...그리고...! 103

104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한 달 생활비 정산 오늘은 이곳에 와서 정확히 한 달을 지내본 후에 발생한 비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전기료... $ 전화요금(Telecom 기본요금)... $ Megatel ( 인터넷 + 핸드폰 + 일반전화 )... $ 자동차 라이센스 ( 1개월 환산 )... $ (년 $247.86) 자동차보험료 (1개월 환산)... $ (년 $628) 의료보험료 (1개월 환산)... $ 74 (년 $888) 총합 : $ 대략 이 정도가 온전히 한 달을 살아보니 지불하게되는 공공비용입니다. 원화로 환산하면 $1 / 900원 으로 계산해서 424,880원 정도 됩니다. 여기에 집렌트비를 계산해 볼까요.. 저희는 주당 $ 260 이니까.. 1일로 환산해서 다시 30일로 계산하면, ( ) 30 1, 대략 월세로 계산하면 $ 1, ,002,857원 정도 나옵니다. * 식비를 제외한 필수생활비용 * 공과금 : $ 월 세 : $ 1, 총 합 : $ 1, ( = 1,426,032원) 위의 비용은 식비를 제외한 부문의 필수생활비용입니다. 여기에 유류비용을 합하면 대략 일주일에 $ 40 정도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겁니다. 그러면 한달에 $ 160 정도 추가 되겠네요.. 또 여기에 식비를 더하면, 주당 $ 150정도 생각하면 (좀 넉넉하게 잡은 겁니다...^^;) 한달에 $600정도 들어가겠네요... 한 달 생활비 총합 : $ 2, (원화 2,110,032원 : 900원기준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한 달 생활비 정산 104

105 이 정도면 저희가 한국에서 살았을 때 사용한 비용보다 오히려 작게 나오네요.. ^^ ; 하긴, 그 때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외식도하고 겨울이면 스키도 타러다니고 했었는데, 여기서는 그런 비용이 일절 없습니다... ^^ ; 그런데 제 글을 이주준비에 참고용으로 읽으시는 분들이 잘 보셔야 할 부분이 월세비용과 기타 문화생활비 부분입니다. 보통 이곳에서 사시는 분들은 주당 최소 $300 이상의 집에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사실 주당 $300이하는 Unit 이거나, 상태가 아주 좋지 않은 House 정돕니다. 한국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들 학교문제에 있어서도, 이름있는 학교 근처의 경우는 상태부실의 방 2개짜리도 주당 $350 정도가 최저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티 가까이에 붙는다면, 더 올라가겠죠... ^^ ; 그리고 가끔씩 여행도 다니고 기타등등 여가를 즐기시길 원하실 거구요... 이런저런걸 다 계산하면, 제 생각에 한 가족(3인)이 생활하는데, 한달에 3,000,000원은 생각해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저희 역시 언제 어디서 돌발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위의 비용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유학원이나 기타 정착관련서비스를 받게 되는 경우에 무조건 그 쪽에서 권하는 서비스를 선택하지 마시고 좀 더 알아보시면 비용이 더 저렴한 부분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도 나중에 알았지만, 불필요한 비용이 나간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잘 조절하면, 저의 경우에는 한 달에 2,000,000원 안쪽으로 비용을 줄이는 것도 가능할 듯합니다. 그런데 이런 정리를 하면서 주변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적인 내용이 주택렌트비의 부담이 가장 크다는 겁니다. 이 곳에 오실려는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그 부분을 잘 생각하시면, 이 곳에서의 생활비를 많이 줄이실 수 있을 겁니다. CAUTION * 위의 비용은 저의 경우입니다. 절대 평균이나 일반적인 경우가 아닙니다...!! * * 저의 경우는 뉴질랜드에서 한국인의 최저 생활비 지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한 달 생활비 정산 105

106 비자진행 상황과 ICA 환불문제 오늘 이민성에서 이 하나 왔습니다. 그런데, 내용인즉 제 케이스의 담당관이 변경됐다는 겁니다. 이렇게 중간에 담당관이 변경되는 일도 있나 보네요...! 제가 종종 을 보냈더니 답장을 준건지, 아니면 이번에 과정을 변경하면서 조건변경신청메일을 보내서 답장을 준건지는 모르겠네요..?? ICA학생 중에서 소명자료제출을 요구받았던 분은 1년 7개월짜리 비자가 나왔습니다. 이번 경우도 정말 이해 불가능 한데요...?? 1년 7개월이라는 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기준인지 알 수가 없네요 ; 현재 8월 5일 / 9월 20일 신청하신 2분은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저를 제외한 23기 6명 중에서 2명을 제외하고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1년(본인), 10개월(가족), 1년7개월(가족), 2년4개월(가족), 1년(동반거부), 무응답(2명) 그리고 저의 환불문제의 경우에는, 어제, 오늘 ICA쪽에 통화를 해서 확인해 본 결과, 처음에 장담했던 퍼블릭트러스트 쪽의 일주일내 환불과 학교 쪽의 즉시환불은 보장되지 않는 답변이였답니다. 이제는 적어도 3주는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 (알아보니 뉴질랜드 어디나 환불은 보통 2주에서 3주는 걸린다는군요.) 환불절차 진행을 확인해달라고 하니, 마케팅메니저가 없어서 알 수가 없다고 다음 주에나 확인이 가능하다는군요. 그럼 진행이 되는건 분명하냐고 물어보니, 진행은 되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답니다 ; 어쩐지 빨리 환불 절차가 마무리될 거라고, 이번 비자 문제에 관해 다른 사람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이전 한국인 마켓팅담당이 사정할 때부터 이상하긴 했습니다... ^^ ; (그런데 공개를 했습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요번주부터는 새 한국인 마케팅담당이 있습니다.) 비자진행 상황과 ICA 환불문제 106

107 하긴, 그런 상황에서 한국인 학생들이 다 빠져나가면, 직장이 사라질 위기가 될 수도 있었는데 얼마나 긴장을 했겠나 생각해보면, 그 담당자의 입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건 아니네요. 하지만 학비환불문제는 한 가족의 중대사인데 그런 식으로 말장난을 했다는 것은 이해가 어렵네요 ; 하여간, 비자발급과 환불문제는 다음주로 넘어갑니다...!! 비자진행 상황과 ICA 환불문제 107

108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환불문제 계속 진행중... IT를 다닌지도 벌써 2주쨉니다. 오늘부터 정식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주로 배우는 것이 한국과는 많이 다른 듯합니다. 어떻게 보면 실용적인 측면을 많이 강조한 듯하네요. 그리고 오늘 ICA로부터 메일이 한 통 왔습니다. 환불이 언제되냐는 질문에 답변을 달라고 했더니 쌩뚱맞게 마케팅매니저가 만나기를 원한다고 상담 날짜를 정하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환불이 되면, 만날일 없을텐데 뭔 상담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우선은 답장을 보냈습니다. " 상담은 필요없고 환불신청이 정확히 들어가서 진행 중인지와 약속이행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전 한국인 스텝이 약속했던 학교측의 환불이 언제 이루어 지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였습니다. " 이전에도 글로 썼지만, 지금 휴직에 들어간 한국인 스텝은 그 날 아주 허둥지둥 하면서 퍼블릭트러스트 일주일 환불과 학교측 다음날 환불을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환불은 일반적으로 2~3주가 걸린다고 하더군요. 이번 주가 3주째니까 이번 주까지만 기다리다가 소식이 없으면, 직접 퍼블릭트러스트와 교육청 쪽으로 문의 메일을 넣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한인/키위) community 들에 상황설명을 하고 어떤 대응을 해야 될지 문의를 해봐야겠습니다. 하여간 아직까지 이런일이 발생했을때, 특별히 도움을 받을만한 사람이 없네요. 이제는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사람을 찾아봐야겠습니다... ^^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환불문제 계속 진행중

109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가이 폭스 데이(Guy Fawkes day), 불꽃놀이 지금 여기 시간이 자정이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종종 퍽퍽하면서 폭죽터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주택밀집지역이라 항상 조용한 곳인데 요번 주는 종종 폭죽터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왜그런가 했더니 요번 주가 가이폭스데이(Guy Fawkes day) 불꽃놀이 주간이더군요.. 가이폭스데이는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불장난을 인정해주는 주간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다른 때 푹죽놀이하면 벌금 문다는 소립니다. 액수도 상당합니다... 조심..! 이 축제의 기원은 이곳의 문화적 뿌리가 영국이라서 그런지 영국이라는 군요. 17세기초 개신교도인 스코틀랜드 출신의 제임스 1세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을때, 로버트 게츠비라는 카톨릭교도가 반란을 모의했다는 군요. 그 시기는 유럽 전체적으로 종교문제 때문에 엄청난 살육이 각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폭파시키는 것이였답니다. 그날이 11월 5일...! < 제임스 1세 > 반란의 방법은 국왕의 의회방문일에 의회를 하여간, 그 반란을 위해 모인 초기 멤버중에 가이 폭스(Guy Fawkes)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의회건물과 가까운 건물을 빌려서 그 지하에 터널을 만들고 폭약을 가득 채웠답니다. 그리곤 D-Day에 의회건물을 통채로 날릴 계획을 세운겁니다. (이 방법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독일군 참호를 공격할 때, 실제로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 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 비용과 인원을 보충하면서 비밀이 지켜지지 못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이 당시 반란을 주동한 쪽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입니다. 종교가 뭐냐고 물어봐서 카톨릭이라고하면, 그냥 자신들의 계획을 이야기하고 참여하라고 하는 식이였습니다. 한마디로 개념이 없는 짓을 한겁니다. 반란에 참여하기로 했던 사람들 중에 의원의 친척이 있었는데, 그 친척이 의원에게 11월 5일은 의회에 나가지 말라고 경고를 했답니다. 그러자 그 의원은 당연히 의심을 했겠죠... 그는 의회에 신고를 합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가이 폭스 데이(Guy Fawkes day), 불꽃놀이 109

110 그래서 거사 당일... 폭약에 불을 붙일려고 지하창고에 숨어있던 가이폭스가 거사를 몇 시간 앞두고 잡히게 됩니다. 그리곤 무자비한 고문이 있고, 자백이 있은후 관련자들은 모두 처형됩니다. 그 날 지하 창고에 채워져 있던 폭약들을 밖으로 옴겨 폭파를 시킵니다. 그리고 반란을 피한, 제임스 1세는 그 날을 매 년 기념하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가이폭스데이 불곷놀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건파우더 플롯(The Gunpowder Plot)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에 지역별로 큰 불꽃놀이행사가 여러 개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종종 부주의로인한 주택화재사건이 일어난 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근자에 소방차 소리가 자주 들리더군요.. ^^ ; 동물들이 폭죽소리에 놀라서 신경질적으로 행동하거나 유산도 한다는 군요. 그리고 불꽃놀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인형도 테우는데요. 가이폭스 인형이랍니다. 각자가 만들어와서 화형식을 하는 겁니다. 영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축제가 과열되서 교황의 인형까지 태운다네요. 하여간 별스러운 문화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역모를 막은 날을 기념하는 식이겠네요..!! 그런데, 우리는 역모를 막았다고 기념하지는 않죠...^^ ; 왤까요..?? 하여간 뉴지랜드에서는 이 기간에 주로 미션베이나 타카푸나 등등 가까운 비치에서 합법적으로 폭죽을 터트리면서 논다는군요...^^ ; 그런데...제 생각에 더 재미있는건 이름입니다... Guy ; 정말 이름에 성의가 없다.. 성의가...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가이 폭스 데이(Guy Fawkes day), 불꽃놀이 110

111 < 정부주관 불꽃놀이 행사 > <5일 저녁> Wellington : Pelorus Trust Sky Show, Wellington Harbour, 9pm, free Christchurch : Treetech Guyfawkes Fireworks Spectacular, New Brighton Pier, 9pm, free Auckland : Westfield Albany Fireworks Display, 7pm, free <토요일(7일) 저녁> Auckland : Waitakere Fireworks Display, The Trust Stadium, Henderson, from 6.30pm Taupo : Starlight Cinema Guy Fawkes Spectacular, 5-9pm Waikato : PriceWaterHouse Coopers Fireworks Xtravaganza, Morrinsville, 5.30pm Hawkes Bay : Blast in the Park Fireworks Fundraiser, Anderson Park, Te Aute Rd Havelock North 6-9pm Canterbury : Kidzmethven Fireworks and Hangi Night, Mt Harding Racecourse, 6pm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가이 폭스 데이(Guy Fawkes day), 불꽃놀이 111

112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환불문제 중간점검...! 오늘은 IT학원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벌써 2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네요. 처음에 IT학원이라고 해서 한국의 IT학원을 생각했었습니다. 한국의 IT학원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정보처리기사/기능사 자격증 학원이죠.. 그런데 이 곳의 IT 학원은 말그대로 IT 학원입니다. 한국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Level 5단계에서는 그냥 실제 windows 운영방법과 오류검색, 수정방법등을 가르칩니다. 이번 주 제가 받는 수업내용은 문제해결 방법에 관한 것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트러블에 대한 해결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윈도우 도움말이나 도스명령어 조금 공부하면 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집에서 직접 PC를 조립하고 만지는 정도만 할 줄 안다면 어렵다고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단지, 수업을 하는 Deena Benjamin(?)의 영어를 잘 알아들어야 되겠죠... ^^ ; 인도인 특유의 억양이 있어서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여간 한국에 있을때 컴퓨터는 많이 주물러봐서 그런지 정신줄만 놓지 않으면 그냥저냥 따라갈 수 있는 정돕니다. 가끔가다 저런 것도 가르치나 싶은 부분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선생님 마음이니까... 그런가보다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ICA 환불문제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ICA 쪽에 몇가지 문의를 넣었었는데, 그것에 대한 답변은 안하고 자꾸 마케팅 매니저가 만나고 싶다고 들이밀더군요... 그래서 가만히 기다리다가 예고한대로 저번 주에 PublicTrust 담당자에게 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답변이 왔습니다. 학생 학비 보호 담당자가 답변 메일을 보냈더군요. ICA 쪽에 자신이 문의를 했답니다. 그리고 저에 관한 몇가지 사항을 자신에게 알려줄 수 있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IT 학원을 다녀와서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 사람의 메일을 읽어보니, 제가 보낸 자료를 바탕으로 제 환불문제에 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ICA에 전화를 했는데, 오늘은 매니저가 자기를 만나기 싫으면 전화통화만이라도 하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것도 싫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받을 액수는 정해져 있는데, 그냥 그 금액을 환불 받으면 되지 마케팅 매니저와 대화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환불문제 중간점검...! 112

113 저희는 그냥 우선은 ICA 학교측의 답변을 요구하고 기다렸고, ICA 에서 답변이 없었기 때문에 PublicTyust를 통한 해결을 시도 중입니다. 만약에 PublicTrust를 통한 해결이 역시 지지부진 하다면, 더 상급기관을 통한 해결도 모색중입니다. 뉴질랜드의 학비환불처리가 일반적으로 2주에서 3주 정도 걸린다고 하기 때문에 그냥 기다려도 될 일 같았지만, ICA 의 지금까지의 행동은 그냥 기다려서 될 것이 아닌듯 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움직이니까 조금 반응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 급한 피해자인 학생을 상대로 속임수를 쓴 것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더군요. PublicTrust 일주일내 환불과 학교측 즉시환불을 미끼로 비자발급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의 확산을 막아보려한 행동에 더욱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그런다고 그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겠습니까..?? 처음 환불신청이 10월 14일 시작됐으니까.. 벌써 한 달이 가까워 집니다 ; 하여간 오늘은 처음으로 ICA 쪽에서도 다음 주중이면 환불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을거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러면 정확히 한 달을 채우는 겁니다. PublicTrust쪽의 연락이 가서 처리 이야기가 나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그래도 받아야 받는거니까... 환불문제가 끝날 때까지 저는 꾸준히 일을 벌려나갈 예정입니다... ^^ ; 한국에서도 몇 번 큰 기관들과 실랑이를 벌인적은 있었지만, 영어도 딸리는데...여기까지와서 이짓을 할 줄은 몰랐네요... 하여간 이것도 경험이라면 경험이니까.. 잘 경험해 보겠습니다... 환불 경험이 흔한 것은 아니니까요... 잘 정리해서 나중에 저와 같은 일 당하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을 드려야 겠습니다... 그런데 뉴질랜드에서도 걸고 넘어갈 일이 많더군요... 아직까지는 비자도 나오지 않고해서 그냥저냥 지내고 있는데, 앞으로 생활이 안정되면, 뒤에 오시는 분들이 혹시 당할지도 모르는 불이익을 찾아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의 좋은 점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 오지만 단점은 거의 들을 수가 없죠... ^^ ; 물론, 제가 해결사는 아니고 그냥 이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드린다는 겁니다. 하여간 사람사는 세상은 다 비슷한 듯합니다... 어째거나 ICA 환불문제는 To be continue...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환불문제 중간점검...! 113

114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환불문제 중간점검...! 114

115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퍼밋 / 비자 이야기.. 오늘 이민부의 변경된 정책을 살펴보니 일반 워크퍼밋/비자 받아서 들어오신 분들의 경우, 정확히 말해서, Essential-skills work policy에 해당하는 워크퍼밋을 소유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참 난감한 상황이 된듯합니다. 11월 30일 부터는 연봉이 $33,600 이상이 되야 아이들 학비면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 이하의 월급을 받는 워크퍼밋/비자 소지자는 아이 학교를 자 기돈 내고 다니던지, 본국으로 돌아가라는 겁니다. 이민부의 이번 정책을 이해를 못할 것도 없는 것이, 실제로 이 제도를 악용하 는 경우가 주위에 많습니다. 많은 업주들이 워크퍼밋을 내어주고 아이들 학비 를 볼모로 노동자들을 저임금으로 착취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한 국인 업주가 특히 많은듯 합니다.) 하여간, 아직은 저의 Study to Work 부분은 해당이 없어서 다행인데, 이 넘 의 정책은 하루가 다르게 변경이 되니 좀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 말이 나왔으니 오늘은 퍼밋/비자 이야기나 좀 하죠.. 저도 아직 비자를 받지 못했지만, 주위에 보면 비자를 오랜기간동안 받지 못하 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에 올 때, 대부분의 유학원 관계자나 기타 등등에 문 의를 넣으면 아직까지 비자 못 받아서 문제된 사람 없고, 아무리 길어야 2달 정 도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위에 살펴보면, 3달이 지나도 영영 소식이 없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 비자거부 통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지금 9월 2일 수속이 시작됐 으니까.. 벌써 2달하고 보름이 지났군요.. 그나마 저는 ICA의 문제때문에 학교를 갈아타야되서 비자를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난걸 이해를 하는데 주위에 보면, 아빠는 학생비자 잘 받아 놓고 뒤에 따라 들어온 가족들의 비자는 2달이 되도록 소식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2달은 양반 입니다. 3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 경우도 있고요... 아예 4달 째에 들어간 경우도 있습니다 ; 결국, 비자 때문에 몇달 기다리다 돌아가 버리는 경우도 있고... 그분들 스트레스로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립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퍼밋 / 비자 이야기.. 115

116 뉴질랜드 이민부에서 비자업무처리는 전적으로 case by case 입니다. 대략적인 큰 틀만 정해두고 그냥 담당관 재량( 裁 量 )에 맡겨져 있는겁니다. 웃기 게도 이 방식이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비자업무가 아주 중구난방 입니다. 성격 좋은 담당관 만나면, 일주일 만에도 비자기간 넉넉하게 찍어서 나 오고, 까칠한 담당관 만나면, 몇달이 지나도 편지 한 통 없습니다. 그러다 힘들게 받으면 기간도 모자르게 주고 : 한국의 복마전 같은 정치와 행정과 교육이 싫어서 이곳에 왔는데, 여긴 한 술 더 뜨고 있습니다... ^^ ; 한국에서 일정한 기준도 없이 이런식으로 일을 처리했다 면, 아마도 그 부서 앞은 당장 민원인들로 난리가 났을겁니다. ( 물론, 한국에서 이런 식으로 일을 진행했다면, 담당 공무원들은 강남에 아파트가 몇 채씩 생기겠 죠... ^^ ; ) 이 곳에 오시려고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이런 점을 잘 생각하셔야 할 듯합니다. 비자거부가 되는 대부분의 경우는 건강상의 문제더군요. 신체검사 결과가 좋지 못해서 거부를 당하면 재검을 해야되고 재검에서도 문제가 되면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상의 문제가 예상되는 경우 충분히 보완을 하신후 입국을 하셔 야 합니다. 보완이 힘들다면, 그냥 다른 쪽을 알아보시는 것이 미래를 위한 현명한 판단인듯 합니다. 한가족이 모든 걸 걸고 이 먼 곳까지 오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일로 시간과 돈과 미 래를 송두리채 빼앗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그 냥 짐싸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만약 당신이 그런 처지가 된다면 어떨까요..? 그렇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어느 누구도 님이 이곳에 와서 당한 일에 대해서 미안 하다거나 유감이라는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 친절한 상담으로 당신을 이곳에 오 게한 사람들 마저도...) 온전히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경우는 그냥 특별한 케이스 가 될 뿐입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퍼밋 / 비자 이야기.. 116

117 처음에 혼자 올까? 가족이 모두 올까? 이 곳에서 생활을 하고 주위분들의 경험들을 보면서 한가지 느낀 것이 절대로 이주를 시작할때, 온 가족이 함께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이건 뉴질랜 드 뿐이 아니라 어디를 가던지 공통적인 사항이 되겠지만 가장 바람직 할 것 같은 경우를 적어보겠습니다. 물론 이것도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우선, 가족들은 평상시에 하던 생활을 하면서 혼자 들어와야 합니다. 왜냐하 면, 그것이 시간과 비용 모든 면에서 유리합니다. 간혹 입국심사시에 불이익 이 있을까 걱정이 되서 온가족이 함께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 는데 공항에서 걸려서 입국거부되는 경우는 정말 보기 힘든 경웁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추방될 정도의 사안이 있는 경우는 여기서도 오래 있을 수 없을 겁 니다. 혼자 들어오면 좋은 것이, 우선 부담감이 적습니다. 만약에 혼자 들어왔다면, 숙소도 부담이 덜한 플랫에서 지낼 수 있고 구지 서둘러서 집과 차량을 구해 야 되는 부담도 없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한두달 정도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 면서 이곳의 사정을 파악하는 시간도 갖을 수 있고요. 그래서 확신이 들면 그 때 가족을 부르면 됩니다. 확신이 서지 않으면 그냥 돌아가도 부담이 덜하겠 죠...!! 유학원들도 이곳에 와서 직접 수소문해보고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 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정보를 뒤지고 상담을 많이 받아봐야 우물안 개구리 꼴이될 뿐입니다. 실제로, 한국에 적극적으로 이곳의 정보를 제공하는 쪽은 그 일로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이 곳에서 다른 일로 사시는 분들이 구지 시간을 내 서 이곳의 사정을 알리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자기 살기도 바쁜데 남 생각할 여력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괜히 주위에 미운털이나 박힐 뿐인데 일부 러 시간내서 그런일 하려고 하겠습니까...?? ^^ ;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아무리 정보를 많이 수집해도 그 정보는 대부분 그 쪽 관련된 분들이 일차가공을 통한 정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모든 이 야기가 장미빛이죠... ^^ ;) 가족들이 같이 들어왔을 경우, 홈스테이나 모텔에서 지내는 경우 비용부담이 크고, 집과 차량구입등을 서두르게 됩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이런저런 비용지 출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모든 것을 서둘러서 준비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실 처음에 혼자 올까? 가족이 모두 올까? 117

118 제로 별 필요가 없는 유학원 서비스나 정착 서비스를 찾게 됩니다. 정착서비스라고 해봐야 이곳에서 일이주일 정도 돌아다니면 알 수있는 내용 이고 영어의 경우에도 어디를 가나 한국인들이 있어서 큰 불편이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예상치못했던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 서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서비스 범위 밖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문제해결 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해결이 힘든 일은 어짜피 본인들이 다 해결을 해야됩 니다. 그리고 그런 곳들에서 권하는 내용을 어쩔 수 없이 그냥 받아들이게 되 고 나중에 보면 십중팔구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만에하나, 일이 잘못되거나 알아본 것과 현지의 사정이 달라져서 계획을 수정 해야될 경우가 생겼을 때도 혼자 와서 있는 것과 온 가족이 와 있는 경우는 상 황이 많이 달라집니다. 그 만큼 혼자들어와 있는 경우가 계획을 변경하고 상 황에 대처하는 것이 수월할 겁니다. 그런 후에 뉴질랜드에서 생활을 하는 것에 확신이 들면, 그 때 남아있는 가족 들이 움직이셔도 늦지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학교문제를 생각했을 때, 아이들의 입국시기는 한국학교의 방학시작 직후가 제일 좋을듯 합니다. 보통 비자 발급 기간을 한 달에서 두 달 을 잡는다면, 그래야 아이들의 학교 공백시간이 많이 단축될 겁니다. 경우에 따라서 비자에 문제가 생겨 발급이 2달 이상 늦어져도 아이들에게 큰 무리가 없을 것이고 최악의 경우에도 한국 학교로 돌아가는데 문제가 없을 겁니다. 처음에 혼자 올까? 가족이 모두 올까? 118

119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오늘 드디어 환불을 받았습니다... 정확히 39일 만에 퍼블릭 트러스트에서 환불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10월 14일.. 이전 ICA 한국인 마케팅담당 스텝인 김**씨가 약속했던 금액과는 아주 차이가 큰 금액을 받았습니다. 김**씨의 약속금액은 $22,000 이였는데, 입금된 금액은 $16, 입니다. 차이가 $5, 납니다. 한 두푼도 아닌 $ 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ICA에서 이야기한 것과 다르게, 중간에 사라져버린 저 많은 금액의 돈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그걸 추적하자면, 지금까지의 환불과정을 모두 정리해봐야 할 듯 합니다. 마지막에 가면, 통상적으로 21일 정도면 끝나는 환불과정이 왜 이렇게 늦어졌는지는 이해가 될 겁니다. 하지만, 사라진 $ 의 소재는 ICA와 퍼블릭트러스트의 협조가 없이는 쉽게 알 수가 없을 듯합니다. 그래도 계속 어필을 해서 찾아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원예학교 ICA 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 글을 보시면 진로를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지금부터의 글은 제 3 자의 support 없이 진행된 환불과정을 시간대별로 재구성한 겁니다...! ICA에 비자문제가 불거진 것이 10월 13일 입니다. 앞에서 몇번 언급을 했듯이, 23기 형님 한 분이 1년짜리 비자를 받으면서 일이 시작됩니다. ICA는 2년과정으로 소개가 되고 있었고, 실제로도 2년짜리 비자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민부의 정책변경으로 ICA의 2년 학제는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전조는 작년말에 있었다고 합니다. 교육부와 이민부쪽에서 감사를 나와서 검사를 한 다음에, 교실 수업이 없는 2년차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하더군요. 주 20시간이상의 수업시간이 없음으로 ICA의 Level 4코스 2년차 학생비자는 인정받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걸, 그 때 벌써 경고 받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ICA는 아무런 대비도 없이 학생들을 불러 들이고 있었던 겁니다. 그 날은 김**씨가 그 형님만 은밀히 불러서 비자내용을 알려주고 조용히 넘어갈 것을 부탁하고 있었는데,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119

120 제가 학생보험 문제로 문의할 것이 있어서 김**씨를 그냥 찾아갔다가 우연히 합석을 하게 되어 상황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김**는 비자문제를 다른 학생들과 외부에 비밀로 해줄 것을 부탁했었습니다. 그 날, ICA의 문제가 드러나게 됩니다.(물론 지금은 대부분 알려졌을 겁니다...^^ ;) 햇살가득 : 2년치 학비를 다 지불했는데, 어떻게 1년짜리가 나올 수 있느냐? 김** : 이민부에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어필을 하면 2년짜리로 변경시킬 수 있을 것이다. 햇가 : 내가 알기로는 이민부에서 정해진 큰 틀의 결정이 어필만으로 해결된 전례가 없다고 알고 있다. 그게 가능한가..? 김** :... 가능할거다. 햇가 : 그럼 앞으로 2학년 과정은 인정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가? 김** : 그렇게 될 수도 있다. 햇가 : 그럼 1년과정이 되는건가? 김** : 그렇게 될 수 있다. 햇가 : 그럼 2년과정에 잡써치 1년을 받아서 3년의 체류가 보장이 된다던 말은 어떻게 되는가? 김** : (목소리 톤이 올라가고 신경질 적으로..)이민부에 알아보겠다. 우리도 상황파악을 해봐야 한다. 햇가 : 그럼 Level 4과정 자체가 인정 받지 못하는 거 아닌가? 김** : 아니다. 2년차에 잡써치비자를 이용해서 조건변경으로 수업을 받는 것으로하면 2년과정의 Level 4를 받을 수 있다. 햇가 : 그럼 잡써치비자를 3년째가 아니라 2년째에 쓴다는 말인가? 김** : 그렇다. 중국인들과 인도인들은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다. 한국인들만 2년과정에 집착을 하고 있다. 햇가 : 그 2년이라는 기간 때문에 이곳에 온건데 무슨 말인가? 김** : 다른 나라 사람들은 이미 1년짜리 비자를 받아서 ICA를 다니고 있다는 말이다. 햇가 : ; 그런데 1년과정만 인정을 받으면 2년차에 1년동안 일을 해서 경력을 만들수 있는 기회가 상실되는거 아닌가? 내가 알기로는 1년차에 주 20시간씩 일을해서 경력을 만들고, 2년차에 1년일을 해서 경력을 만들고, 잡써치 3년차에 일을 해서 경력을 만들어서, 학교를 다니면서 모인 경력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학교 졸업후 3년 경력후 영주권신청 자격을 얻기가 수월하다고 들었는데 그게 불가능해지는거 아닌가? 김** : 그 경력은 원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경력 아니다. 2년째 학과중 일은 20시간이상 못하고 그것도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햇가 : 그럼 ICA에서도 선전하고 유학원에서도 선전하는 그 경력이야기는 뭔가? 김** : 난 그런 말한적 없다. 유학원에서 잘 못 알고 있는거다.. 햇가 : ;... 좋다... 그럼 아이들 학교혜택도 3년을 못받는거 아닌가? 김** : (이부분에서 딱 짜르듯이...) 비자문제 때문에 불만이 있다면, 원한다면 환불해 줄꺼다. 학교측에서도 대안을 준비 중이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120

121 그 날 더 물어볼 것이 많았지만, 1년짜리 비자를 받았던 형님이 말리는 바람에 저 정도에서 대화가 중단됩니다. 어째든 그 날 알게된 것은 처음부터 유학원등에서 선전했던 ICA에 관한 이야기가 ICA 직원을 통해서 거짓말이 였다는걸 알게됩니다. 유학원들에서는 유학후이민 과정중 원예학과의 경우는 2년과정의 Level4를 졸업하고 3년 경력을 쌓으면, 영주권 신청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가 됩니다. 3년 경력은 2년의 학과과정과 1년의 잡써치비자 기간동안 2년 이상 경력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잡써치기간 중 직장을 구해서 1년만 경력을 추가하면 3년 경력을 채울 수 있어서 3년 반만에 영주권 신청자격을 얻을수 있다고 친절하게 선전을 하고 상담을 했었는데, ICA 직원이 한 마디로 그게 거짓말이였다고 말한 겁니다. 유학원들에서는 그 날도 한국사람들에게 그 걸 카페와 홈페이지등을 통해서 친절하게 선전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럼 다른 유학후이민 관련 학교들은 어떨까요...?? ) 하여간, 그 날 ICA 23기 다른 학생들에게 전화를 돌려서 상황을 설명하고 다음날 김**와 학생들이 모두 다시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2009년 10월 14일, 학교수업이 끝나고 23기 한국인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마케팅 스텝인 김**씨와 회의실에 모여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 날 나왔던 이야기중 학교측에서 제시했던 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3기에 한해서 2년차 과정을 디플로마로 추가학비 없이 대체해 줄거다.(원래 $7,000 비쌈.) 2) 23기에 한해서 2년차 과정의 추가 비자수속료도 대납해 줄 것이다.(단, 학생만..) 3) 비자에 문제가 생긴 경우, $500을 제한, $22,500을 환불해 줄 것이다. 그 날도 대화내용은 그 전날과 대동소이 했습니다. 김**씨의 말솜씨에 모두 녹아나는 분위기가 연출되더군요 ;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뭐 학교 측의 제안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하여간 이미 세 달전에 비자를 받았던, 한 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23기는 모두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 날, 김**의 이야기 중에 ICA의 제임스가 한국인들을 아주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ICA에 가시는 분들은 제임스 조심하시길.. ICA 직원의 이야기니 신빙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우체통에 이민부로부터온 편지가 한 통 와있더군요. 마눌님에게 온 것이였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121

122 대충 번역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신의 파트너가 공부하고 있는 과정은 INZ 정책(WF 5.1)에 의거해서 당신이 동반자 워크퍼밋/비자를 받을 수 없는 과정이다. 그 코스는 동반자 워크퍼밋/비자 발급에 필요한 요구되는 기준을 만족하지 못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 유학후이민 과정이라면서 여기저기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고 있고, 불과 한 달전에도 잘 발급되고 있던 비자가 하루아침에 소멸된겁니다... 이게 뭐하자는 건지... 한마디로 식도법도 없는 후진국의 모습을 여기서 본겁니다. 나중에 들은 소리지만, 이민부의 정책은 예고기간과 유예기간이라는 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냥 정해지면, 소리도 없이 시작해서 그 기간에 걸려있는 비자 신청자들 한 칼에 날려버린답니다... ^^ ; 하여간, 제가 그 당사자가 된겁니다. 그래서 그 날 바로 ICA에 전화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김**는 그 날 상당히 당황해 있더군요. 편지를 보여주자 얼굴색이 사색이 되어갔습니다. 제가 바로 학교과정을 포기하겠다고하고 약속된 환불을 요구하자. 교장과 상의를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여러번 저의 학교포기결정을 돌리려고 했었습니다. 1년짜리 비자나오는 것은 이제 어쩔 수 없지만, 몇 가지를 보완하면 동반비자는 충분히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동반비자가 나오고 안나오고를 떠나서 김**씨가 제 입장이라면 이 곳에서 계속 있고 싶겠습니까? 그제서야 인정을 하고 환불신청서류를 들고 나와서 같이 작성을 했습니다. 그날 작성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서류는 학교측에 여러번 요구를 해서 겨우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환불과정을 하시게 되면 신청서의 복사본을 요구하세요.)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122

123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123

124 그리고 아래의 서류는 저의 퍼블릭트러스트 신탁계좌 내용입니다. 이 서류는 환불신청을 한, 그 날 한 부 받았던 겁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124

125 이 신탁계정 확인서류를 주면서 김**씨는 저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발 다른 학생들과 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 환불은 학교측에서 $3,347.87이 바로 입금될거고, 퍼블릭트러스트에서는 $18,652.13이 일주일정도 있다가 입금될 것이다. 모두 $22,000이 입금이 될 것이다. 입금이 안되면 자기에게 전화해라. 그러니까 조용히 있어달라.. 이렇게 요구를 했었습니다... 물론, 전 유학원과 학생들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 돈문제는 둘째치고 이렇게 중대한 사항을 숨기고 있는다면, 제 양심이 용납을 못 합니다. 그리고 널리 알려지지 않으면, 또 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빨리 알려야 될 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리고,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39일만인 오늘 나왔는데, $5,162의 차이가 납니다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125

126 자~~! 이 $5,162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그리고 그 39일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며칠후에 제 블로그 때문에 ICA 한국인 마케팅담당 스텝인 김**씨가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다음에 그 이야기부터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너무 길어져서 이만... ^^ ; to be continue...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126

127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2] 저번주 금요일 어학원이나 IT학원이나 NZQA에서 감사가 나왔었습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예전보다 감사의 강도가 강해졌다고 합니다. 이유야 있겠지만, 아무래도 요즘 분위기가 그리 녹녹한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물론, 학생들 입장에서는 학원들이 수업을 충실히 하도록 열심히 정부기관에서 감사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로인해 발생하는 학생들의 피해를 고스란히 학생들 본인에게만 전가해버리는 행태는 아주 후진적인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 저번주에 올린 글에 이어서 ICA 환불과정을 계속해서 쓰겠습니다... 환불이 39일만에 이루어 졌습니다. 그런데 $5,162이나 차이가 납니다 ; 자~~! 이 $5,162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그리고 그 39일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10월 14일, 비자거부문제로 학교를 나온 후 그 다음주 월요일에 그 당시 ICA 한국인 마케팅담당 스텝인 김**씨가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 날이 10월 19일 월요일 입니다. 전화를 건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제 블로그에 올린 글들 때문이였습니다. 이전에 ICA 선전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이 올라갈 때는 조용히 있다 말고는 해가 될 듯하니 발 빠르게 움직이더군요. 전화를 걸어서 단도직입적으로 요구를 하더군요. 김** : 블로그의 글을 보고 11월에 입학하기로 되어있던 한국인이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햇가 : 블로그에 ICA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적지 말라는 것인가.? 김** : 그렇다. 햇가 : 그런다고 이 사실들이 알려지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 학생이 나와 같은 피해를 볼 수도 있는데 내 입장에서는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김** : 그건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다. 햇가 : 왜 상관할 일이 아닌가? 내가 당사잔데,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에 23기 동기들과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2] 127

128 김** : 그 사람들과도 만나지마라..! 왜 만나서 실없는 대화들을 하는가? 햇가 : ;...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이 너무 신경쓰인다면, 수위조절을 하는 정도만 해주겠다. 이 일을 전혀 기록하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약속된 학교측 환불은 아직 입금이 되질 않았다. 어떻게 된것인가? 김** : 환불은 원래 시간이 좀 걸린다. 블로그 글들 정리 바란다. 그리고 ICA 학생과 만나지도 마라. 햇가 : ;... 하여간 이런 대화가 오고갔습니다. 한마디로 개념상실을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한국에서도 블로그에 글 지우라고 대놓고 전화질 하는 경우는 없는데... 아주 기가막히더군요. 그 때 올린 글이 아래의 글입니다. 뉴질래드 원예학과 ICA - 원예과정을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당시 제 글을 보고 ICA에 오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은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후에 원예학과의 유학후이민 과정을 더 심도있게 알아본 결과를 놓고 봤을때, 그 분은 막장에 떨어질뻔 하시다가 살아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환불문제와는 상관없이 ICA의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만간 상세하게 글을 올릴겁니다. 하여간, 그런 해프닝이 있은 후 시간은 잘 흘러갔습니다. 전 그리곤 비자문제 때문에 바로 IT 쪽으로 학원을 옮겨서 등록을 하고 이런저런 일들을 다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환불문제는 잠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2주가 지난 10월 30일에 ICA에 전화를 했습니다. 바로 처리가 된다던 환불 문제가 2주가 지나도록 마무리가 되지 않고 있어서 연락을 한 겁니다. 그런데 환불문제에 관해 여러 학생들 앞에서 큰소리를 치면서 걱정하지 말라고하던 김**는 이미 자리에 없더군요. 아이 출산문제로 휴직을 한겁니다. 그리곤 새로운 한국인 스탭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스탭과 통화를 했습니다. 환불문제가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문의를 했습니다. 저는 환불신청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언제쯤 받을 수 있는지 연락을 부탁했었습니다. 그리고 김**의 거짓말을 한 번 경험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환불이 바로 이루어 진다는 확실히 증빙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전자메일로 보내줄 것을 요구했었습니다. 그러자 ICA 에서 메일을 보내줬습니다. " Mr. *** has requested refund from ICA. This request is on processing. " - 10월 30일 ICA로부터의 메일-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2] 128

129 내용이 정말 간단하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김**의 약속과 다르게 환불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그 스탭은 대뜸 마케팅 매니저가 만나보고 싶어 한다고 시간약속을 잡으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제가 그 매니저를 만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정해진 액수의 환불만 받으면 되는데 구지 매니저를 볼 이유가 없지요. 아마도 뭔가 협상을 하려는듯 했습니다. 새로온 한국인 스탭 역시 마케팅 매니저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다음은 그 때 받은 편지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ICA 에 손**입니다. 제가 오늘 마케팅 메니져에게 환불건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고 메니져께서 직접 만나뵙고 싶어하십니다. 저는 내일 오후에는 외근을 하는 이유로 사무실에 없을예정이고 수요일이 학교가 트레이닝 때문에 문을 열지 않습니다. 저와 함께 마케팅 메니져를 만나시길 원하신다면 목요일이 적합할듯합니다. 혹시 내일이라도 만나시길 원하신다면 학교로 전화를 하셔서 Effie Xing 을 찾으시고 시간 약속을 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목요일에 메니져를 만나시길 원하신다면 메일로 시간을 정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 11월 2일, ICA로부터의 메일 - 안녕하세요.. 저의 이전 질문을 오해하신듯 하네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지금 학교측 메니저분을 만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불에 따른 입금이 중요합니다. 제가 메일로 받고 싶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퍼블릭드러스트에 환불신청($18,652.13)이 들어갔는지, 들어갔다면 언제 들어갔는지? 2) 환불신청 다음날 학교측에서 바로 해준다고 했던 $ 은 왜 아직 않되고 있는지? 3) 학교측 환불은 입금이 언제 되는지? 위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제 입장에서는 매니저분을 만날 아무런 이유가 없겠네요. 다시금 위의 내용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김**씨가 약속했던 것처럼 환불이 빨리되는 것을 원할 뿐입니다. 벌써 환불을 약속한지 3주가 되어가는군요.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2] 129

130 그리고 전화연락은 021-0**-****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빠른 처리 부탁드리고 메일 감사합니다. - 11월 2일, ICA로 보낸 메일 - 그런데, 3주가 지나도록 ICA에서 연락도 없고, 환불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to be continue...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2] 130

131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원예학과 장기부족직업군에서 제외..! The occupations being removed from the LTSSL with effect from Thursday, 26 November 2009 are; (아래 장기부족직업리스트에 해당되는 직업들은 LTSSL에서 제외됨.) * Boat Builder and Repairer (보트빌더) * Fitter and Turner (정비공,기계공) * Air Conditioning and Refrigeration Mechanic (에어콘기술자) * Fruit or Nut Grower (Orchard Manager) (과수원 매니저) * Market Gardener (Crop Production/Agronomist Manager) (과일유통매니저) * Mixed Crop Farmer (Grower Manager) (농장 매니저) 아래 부분의 세가지 리스트는 원예학과와 관련된 직업리스트 입니다. 이것은 임시부족집업군(ISSL)으로 변경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원예학과의 과수쪽 관련 직업이 이제 장기부족직업군에서 제외된 겁니다. 앞으로 원예쪽으로 혜택을 보기는 힘들듯 합니다. 이렇게 되려고 올 9월부터 발급되는 ICA 학생비자가 1년으로 줄어들고 거부되고 했던거군요. 그나저나 남아있는 형님들은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참 걱정입니다 ; 11월 16일에 시작된 24기에 한국분이 또 입학을 했었다는데... 그분도 참......에효..~~ 걱정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통해서 원예학과에 입학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어떻게든 원예학과의 위험성을 알리려고 노력했었는데 이민부에서 한발 앞서서 문제를 깔끔하게 처리했군요... 앞으로의 세부적인 상황변화는 추후에 상황을 봐가며 올리겠습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원예학과 장기부족직업군에서 제외..! 131

132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오지마세요..원예학과, IT학과 장기부족직업군 제외 원예와 IT가 이번 장기부족직업군 항목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서 살지말아야할 팔잔가 봅니다. 이번에는 IT가 제외가 되었군요. 어제까지는 원예만 제외 된걸로 이해했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IT도 제외가 됐습니다. 웃기는 것이 제가 가는 곳마다 일이 벌어지는군요 ; 그럼 여기서 질문... LTSSL를 찾아보니 Information Technology (IT) Professionals가 있던데, 무슨 말이냐? 답변 : 물론 IT는 하나의 항목으로 아직 존재합니다. 그런데 잘 보면 과거와 다르게 조건 하나가 추가됐습니다. 바로 Bachelor Degree (Level 7) 항목이 추가된 것입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그냥 직업학원에서 Natuoinal certification Level 7 과정을 공부해도 자녀학비 혜택을 받았지만, 이제는 정규 대학의 학사과정이상을 공부해야 자녀학비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당연히 일반적인 직업학원이 아닌, 정규대학으로 입학을 해야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들어오는 중년의 유학후이민 희망자들에게는 이제 그림의 떡이 된겁니다. 그나저나 전 이참에 그냥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했더니, 마눌님은 이왕 이렇게 된거 비자 결과가 나오는걸 기다려 보고 그 다음일을 결정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 이제 정책이 정해졌으니 길어야 2주정도 더 기다리면 결과가 나오지 않겠나 싶네요... 어제 이민성에 메일을 보냈었는데, 그것도 연락이 없고... 제가 보기에 지금의 상황은 11월 30일부터 시행되는 자녀학비혜택 축소부분과 연관이 있는듯 합니다. 부모가 학교다니는 걸로 아이들 학비혜택을 보지 말라는 겁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아이들학교에 돈내라는 건데요... 참 불쌍한 뉴질랜듭니다 ;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오지마세요..원예학과, IT학과 장기부족직업군 제외 132

133 한가지 분명해진 것은, 이렇게 분명한 메세지를 이민부에서 보낸 만큼, 앞으로는 유학후이민을 오지마시라는 겁니다. 제가 단언하건데 뉴질랜드의 유학후이민은 사라진 겁니다. 요리가 남았다고 하실텐데, 그것도 조만간 정리될 겁니다. 지금 이곳에서 보면 주변에 이번 이민부의 결정으로 오도가도 못하게된 수 많은 가족들이 있습니다. 모두들 어쩔줄 모르면서 발만 동동구르는 상태입니다. 저의 경우야 한국에서 워낙 가지고 온것도 없고 프리랜서 일을 했었기 때문에, 지금 돌아가도 그냥저냥 아주 긴 해외여행갔다 왔다는 기분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이 곳에서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돈만아는 삐끼들 꼬임에 넘어가서, 직장도 정리하고, 살림살이도 모두 정리해서 모든 것은 뿌리채 뽑아서 들고온 가족들은 요즘 정말 눈물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분들을 볼 때면, 제가 좀 더 빨리 이 곳의 실상을 더 자세히 알려드렸어야 했는데하는 안타까움도 듭니다. 지금 이 블로그도 처음에는 그냥 제 일기였지만, 이제는 이곳의 실상을 알리는 블로그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와중에도 유학원들은 아직도 카페와 블로그등을 통해서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을 계속 선전하고 있더군요 ; 계속 새로운 상황이 생기면 글을 올리겠습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오지마세요..원예학과, IT학과 장기부족직업군 제외 133

134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뉴질랜드 요즘 분위기... 이번에 장기부족직업군(LTSSL)에서 원예와 IT가 제외되면서, 많은 일들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일들이 아니겠죠. 한국에서도 그러더니, 우연인지 필연인지 하여간 이상하게 저는 여기서도 모든 부분에 발을 담근 상황이 연출되더군요. 원예/IT/요리 모두에 아는 분들이 있고, 남들은 웬만해서는 한 번 받아보기도 힘들다는 환불도 받아보고, 교통사고도 당해보고 하여간 별난 경험도 많이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곳의 전체적인 상황이 어떤지 다른 분들보다는 대충 파악이 빠르게 되는듯 합니다. 사실 비자도 27일날(금요일) 아침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비자의 자세한 이야기는 상황이 어느정도 파악이 되면 올릴 예정입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제가 누굽니까..? 당연히 이번에 받은 비자도 상상을 초월한 파란만장 스토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전화도 많이 오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우스게 소리로 저보고 유학원 차리라는 이야기들도 하시던군요.. ^^ ; 하여간 현재 이 곳 분위기는 한마디로 말해서 난장판 입니다.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항상 느끼고 또 보는 것이 그 분들 가슴과 눈가에 어리는 눈물입니다. 어느 가족을 만나건 사연도 다르고, 현재 처한 입장도 다르고, 모두가 원하는 것도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적인 것은 대화를 하다가 어느 순간 그들의 눈가에 살짝 비치는 눈물입니다. 물론 그 분들은 그것이 숨기기 위해 눈가가 빨게지도록 힘을 주시지만, 이미 촉촉해진 눈가는 숨겨지지 않더군요. 어떤 분은 제가 이렇게 블로그에 글들을 꾸준히 쓰고 있으니 참 한가한 놈이라고 하십니다... ^^ ; 제가 생각해도, 그런 소리 들을만도 합니다. 사실 보면, 이 곳에서의 생활들이 자기 가족 하나 건사하기도 벅찬 상황인데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는것도 사치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부지런히 이 곳의 이야기들을 제 일기장으로 끝날뻔한 이 블로그에 부지런히 올리는 이유도 그런 분들의 눈가에 비치는 눈물을 나몰라라 할 수 없어서 입니다. 다른 쪽에서는 이 블로그를 경계하시더군요. 너무 적나라한 내용들에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하시고요... 그런 분들에게 미리 이야기하는 거지만, 앞으로 올라갈 내용에 비하면 지금까지의 글들은 많이 걸러진 내용들입니다. 증거가 아직은 부족하고, 사실 확인이 않된 이야기들은 이 곳에 아직 올리지 않고 자료만 모으고 있습니다. 하여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겁니다. 뉴질랜드는 돈있는 분들만 오셔야 됩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뉴질랜드 요즘 분위기

135 돈 없이 오시는 분들은 뉴질랜드가 절대로 반기지 않습니다. 제가 얼추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대략 100만불정도는 갖고 계시는 분 정도나 되야 뉴질랜드에서 돈 있는 분입니다. 그래야 뉴질랜드 정부가 흐믓하게 받아들일 것 같더군요. 물론 다른 길도 있기는 합니다. 이 곳에 아주 각별한 지인이 계시거나,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고 나의 직장을 보장해주는 사장님이 있으면 됩니다. 말그대로 자신의 모든 것을 책임져주는 분이셔야 합니다. 그 분이 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실 준비가 되신 분이라면, 이 곳에서 흐믓하게 생활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은 딱 두 종류더군요... 정말 은인이던가, 사기꾼이던가 ; 그리고 간혹보면 난 돈 없이도 내 노력만으로 영주권 받았다고 자랑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요. 그분들은 상대적으로 영주권 받기 아주 쉬운 시기에 이곳에 오셨던 겁니다. 그분들도 지금 이 곳에 오셨다면, 별다른 방법이 없었을 겁니다. 그러니 그런 자랑은 집에 가서나 하시길 바랍니다... ^^ ; 그리고 유학후이민이 죽어버리니까..장기사업비자로 이민에 도전하라고 선전들을 무지하게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것도 마찬가집니다. 여기서 한 5년동안 계속 재산을 까먹으면서 살아도 버틸 수 있으면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여간 다음주부터는 모든 직업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한동안 비자문제로 이민부와 유학원들은 시끌시끌 할거구요. 그런데 이렇게 이곳의 사정을 알려드리고 있는데도, 아직도 유학후이민으로 이곳에 오실려고 준비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 하긴 이미 마음이 정해졌는데, 제 이런 글들이 눈에 들어오기나 하겠습니까..??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뉴질랜드 요즘 분위기

136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아이가 학교에 가던 날 비자문제가 아직 정리가 된것은 아니지만, 우선 발급된 비자로 아이가 학교에 갔습니다. 애초에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으면, 그냥 저는 어학원이나 등록하고 아이는 학비를 내고 보낼걸 그랬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그냥 날려버린 돈보다 저렴하더군요 ; 하여간, 뉴질랜드에 입국한지 107일만에 아이가 학교 구경을 한겁니다... 징한 것들...! Primary School이라서 그런지 어제 가서 입학수속을 하고 오늘 바로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여러가지로 정리된 일들은 없었지만, 그래도 아이가 학교에 가는걸 보니 한편으로는 흐믓하기도 하더군요... 이 기분 때문에 이곳에서 무작정 털리는 걸 알면서도 체류하나 봅니다... ^^ ; 아침에 학교 리셉션에서 교복을 구입($80)하고 바로 반을 배정받아 교실까지 함께 가서 담임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돌아나오는데 아이가 영어를 전혀 못해서 집사람이 걱정을 하더군요. 물론 그래서 담임선생님에게 딸아이가 영어를 전혀 못한다고 알려드리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리셉션에 눈에 익은 것들이 있더군요. 강원도의 교육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것인지.. 그곳의 사진과 명패가 전시되어 있더군요. 요즘 유명해진 한반도면 사진도 있었습니다. 이 곳 초등학교 입구에서 한글을 보니 그것도 좀 묘하더군요... ^^ ; 현재 이 작은 학교에도 많은 한국아이들이 International student로 다니고 있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하루 일과를 마치고 딸아이를 다시 픽업하러 갔습니다. 조그만 학교지만 앞에는 픽업차량들로 장사진이더군요. 하여간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학교로 갔습니다. 그 때 쯤, 3시 수업종료 벨이 울리더군요... 전 그냥 학교 담장 넘어에 서있고, 집사람만 학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이 몰려나오고, 텅비였던 학교 운동장이 갑자기 아이들로 꽉 찼습니다. 그리곤 잠시후 교실문을 뛰어나오는 딸아이가 보이더군요. 얼굴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그 모습에 저도 모르게 가슴 한 구석이 찡했습니다. 그리고 저 모습을 보려고 이 난리를 치루고 있다는 생각이드니 좀 처량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나오다 말고는 어떤 키위 여자아이와 포옹을 하는 겁니다. 그리곤 서로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곤 헤어졌습니다. 집사람은 그 때서야 딸아이를 발견하곤 만나서, 제 쪽으로 왔습니다. 제가 딸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아이가 학교에 가던 날 136

137 " 포옹하며 인사했던, 그 아이 누구야..? " " 새로 사귄 친구.! " " 이름이 뭐야? " " 아직 몰라..!" 하여간 항상 하는 말이지만, 아이 걱정은 그만하고 어른들.. 님들 걱정이나 하세요..! * 그리고 제가 이런 글을 썼다고 뉴질랜드의 현 상황에 호의적이 됐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오~해에요...(한국의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말이죠..) 이런 모습을 이 곳에서 보고 싶으시면 그냥 부모님과 아이가 조기유학 오세요... 그게 비용면이나 정신건강적인 면에서 훨씬 경제적입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아이가 학교에 가던 날 137

138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3] 다음에 있는 어떤 카페에 올라온 ICA에 다니시는 분의 글을 봤습니다. 그분은 현재의 꼬여버린 자신의 상황을 돌려서 표현하셨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 분 글에 달린 댓글들이였습니다. 그 댓글들을 보니,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그냥 카페 담당자가 이야기하는 관련 규정만 믿고는 ICA를 나오면 잡서치비자와 취업비자, 경력인정등이 그냥 최선의 노력만하면 되는줄 아시더군요. 물론, 그 분들의 생각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다른 유학후이민 부분도 마찬가집니다.) 저도 한국에 있을 당시에는 카페에서 받은 상담만 믿고 있었으니까요. 저 역시 상담받은 내용을 근거로, 어느 정도 노력만하면 원예학과 쪽으로도 영주권이 불가능하지는 않겠구나하는 그런 골때리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 만약에 그 글을 보시게 되면, 다시 한 번 그 글의 숨은 의미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료가 더 모이면, 자세한 이 곳의 원예와 관련된 깊은 이야기를 쓸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비자문제는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이민부도 유학원도 관심이 없네요...^^ ; 그냥 이 골때리는 비자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하긴 합니다... ㅋㅋㅋ 이럴꺼면, 따로 정착 수수료 챙기는 유학원이 왜 필요하건지 모르겠네요...???? ( 대부분의 현지유학원들은 그 곳을 통해 학원등록만 해도 웬만한 정착서비스는 무료로 해줍니다. 그 이유도 나중에 정리좀 하겠습니다..! ) 하여간 환불이야기 이어집니다... ^^ ; ================================================================================================== 3주째에 접어들자, 환불처리를 마냥 기다리면 않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퍼블릭트러스트에 직접 연락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때가 3주가 지난 시점입니다. 아래의 메일은 제가 퍼블릭트러스트 크레임 담당자에게 보낸 메일입니다. 우선은 누가 저의 신탁계좌를 관리하는지 알수가 없었기 때문에 대표메일주소로 보내봤습니다. 여기서 잠깐 : ========================================================================================== 부도덕한 유학원이나 학교/학원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신탁계좌를 확인하고자하면, 퍼블릭트러스트는 학생에게 신탁계좌를 직접 공개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퍼블릭트러스트는 학생본인이 직접 신탁계좌를 만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3] 138

139 이번에 망한 IT학원의 경우도 학생들의 학비를 전액 퍼블릭트러스트 신탁계좌에 입금하지 않고 대부분을 $13,600 중 $2,000,만 입금하고 나머지는 착복한 것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폐쇄 이 후 학비환불을 못받은 학생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어떤 유학원에서도 학생들의 퍼블릭트러스트 신탁계좌 접근자체를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학교측과 뒷거래를 했었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국가청렴도 1위라는 뉴질랜드에서도 해먹는 놈들은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가 퍼블릭트러스트 신탁계좌 신청을 제대로 했는지, 액수는 맞는지 학생본인이 반드시 확인해야 됩니다. ================================================================================================== Hello, My Public Trust ref# is P*********. Student ID is AH****. Date of Birth : **/**/**** I was student of ICA - (international collage of auckland) at NewLynn. However, I gave up my course in ICA because my visa processing was failed. So, I heard my refund processing was applied by ICA at 14/Oct/2009. And I had not attended anymore from 14/Oct/2009. If ICA talked to me true, I think my refund processing is very slow. I want to know when my refund processing is started and will be finished and how much refund. If I did not send my mail at a suitable department, Please put it right. 번역 : 저는 ICA에 다녔었습니다. 그러나 제 비자발급이 실패했기 때문에 과정을 포기하고 환불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ICA가 2009/10/14에 환불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 날 까지 학교에 나갔었습니다. ICA 쪽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환불과정이 너무 느린듯 합니다. 저는 저의 환불처리가 언제시작됐고 언제 끝날예정이며, 그 액수는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다른 부서로 메일을 보낸 것이라면, 담당부서에 전달을 부탁드립니다. - 11월 5일, 퍼블릭트러스트로 보낸 메일 - 이렇게 메일을 보내고 다음날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학비신탁계정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으니 답변을 줄거라고 하더군요. Thank you for your **********. I have forwarded your concerns to Phillipa Chapman, Public Trust's Business Manager for Fee Protect. Phillipa will contact you within five working days. Regards Ngaire Hale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3] 139

140 Public Trust 월 6일, 퍼블릭트러스트에서 받은 메일 - 그리고는 바로 11월 9일 신탁계좌 관리자 Phillipa Chapman이 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Dear ******** thankyou for your . I have asked the school to advise what the status is of your refund, can you please tell me how many days you attended and what immigration permit you were under at that time. 번역 : 당신의 환불에 관한 사항을 알려달라고 학교측에 문의를 해놨습니다. 당신도 당신의 출석일수와 당신의 당시 퍼밋에 관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Phillipa Chapman Client Manager - 11월 9일, 퍼블릭트러스트에서 받은 메일 - 저는 바로 관련 자료를 메일로 첨부해서 보냈습니다. 그러자 다음날 바로 Phillipa에게서 답장이 왔습니다. 답장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IEAA에 제소하라는 것입니다. 친절하게 IEAA의 연락처까지 첨부해서 보냈더군요. Please contact the International Education Appeals Authority. 번역 : IEAA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Their details are: How to make a complaint to the IEAA The International Education Appeal Authority (IEAA) is an independent body established to deal with complaints from international students about pastoral care aspects of advice and services received from their education provider or the provider's agent. The IEAA enforces the standards of the Code of Practice. If your concerns have not been resolved by your provider's internal complaint process, you can make your complaint in writing to the IEAA at: IEAA Tribunals Unit Level 1, 86 Custom House Quay, Private Bag 32001,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3] 140

141 Panama Street, Wellington Phone: Fax: [email protected] [no spam] Website: thankyou Phillipa Chapman Client Manager - 11월 10일, 퍼블릭트러스트에서 받은 메일 - 퍼블릭트러스트 담당자 입장에서 뭔가 문제를 발견한듯 싶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 IEAA란? 일종의 분쟁조정기구라고 보면 됩니다. 국제학생들과 학교/학원 측의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이 기구를 선전하면서 국제학생의 권익을 충분히 보장한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구를 통해서 피해를 충분히 보상받기 위해서는 변호사를 선임해야 합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송사를 진행해도 되겠지만 시간과 비용을 고려했을때, 소액의 경우 포기하는 것이 더 좋다는 반응이 대세입니다. 왜냐하면, 보상비를 받아봐야 변호사 수임료로 다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송 기간은 무한대입니다. 결과적으로, 뉴질랜드내에서 선전하는 학생을 위한 완벽한 서비스란 없는 겁니다. 물론, 학생이 IEAA에 제소를 하게 되는 경우 당연히 학교/학원 측에서도 유쾌하지 않은 입장이 됩니다. ================================================================================================== 하여간 IEAA에 관하여 알아본 후, 우선은 학교와 직접해결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학교쪽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물론 4주가 되가던 그때까지 학교측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2주전에 문의 드렸던 내용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 다시 문의드립니다. 제가 메일로 받고 싶은 내용을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퍼블릭드러스트에 환불신청($18,652.13)이 들어갔는지, 들어갔다면 언제 들어갔는지? 2) 환불신청 다음날 학교측에서 바로 해준다고 했던 $ 은 왜 아직 않되고 있는지? 3) 학교측 환불은 입금이 언제 되는지? 위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케팅 매니저분이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그 내용도 로 부탁드립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3] 141

142 If marketting manager want to say something to me, You can send . I want your . 전화로 대화할 내용이라면, 메일로도 충분히 연락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시금 위의 내용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김**씨가 약속했던 것처럼 환불이 빨리되는 것을 원할 뿐입니다. 김**씨가 환불을 약속한 것이 벌써 4주가 되어가는군요. 그리고 전화연락은 021-***-***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확인 메일 드렸습니다. 성의있고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11월 10일, ICA로 보낸 메일 - 그러자 한국인 담당자에게서 이틀이 지나 메일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ICA 손**입니다. 제가 어제 외근을 나갔다 와서 이제야 메일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메니져분께 이 부분을 다시 말씀드렸고 메니져께서 PublicTrust 로 보내 환불신청서 복사본을 보내드립니다. 메니져께서는 보시다시피 저희가 신청을 했음을 확인시켜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빠른시일안에 환불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11월 12일, ICA에서 온 메일 - 이 메일에는 제가 김**와 함께 작성했던 환불신청서 복사본을 첨부해서 보냈습니다. 이 이야기 첫번째에 공개했던 서류들입니다. 물론, 저의 세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 제가 이번 메일에서 매니저라는 단어에 강세를 두는 이유는 나중에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매니저의 말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메일에서 볼 수 있듯이, 당시 매니저는 저의 환불문제를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지난번 메일 감사합니다. 2009년 10월 14일, 저와 당시 한국인 담당인 김**씨가 작성했던 환불신청서 잘 받았습니다. 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일부나마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의 입장에서는 충분한 해명 메일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제가 메일로 받고 싶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퍼블릭드러스트에 환불신청($18,652.13)이 들어갔는지, 들어갔다면 언제 들어갔는지? 2) 환불신청 다음날 학교측에서 바로 해준다고 했던 $ 은 왜 아직 않되고 있는지? 3) 학교측 환불은 입금이 언제 되는지? 위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3] 142

143 언제 신청이 실제로 들어갔으며, 김**씨의 "학교측 즉시환불과 퍼브릭트러스트 일주일환불" 발언의 진위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환불문제에 성실히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월 16일, ICA로 보낸 메일 - 물론, 이 번에도 학교측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전화를 해도 연결이 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3일 후에 다시 메일을 보냈습니다. 이 때가 환불신청후 한 달하고 5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이전 전화 통화에서 이번주쯤 환불처리가 완료 될거라고 했었습니다. 물론, 저의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계속 회피했습니다. 메일을 드려도 답이 없어서, 오늘 오후에 한시간 간격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메모를 남기라고만 하고 메모를 남겨도 연락이 없더군요. 메모가 연결이 되지 않은 건지 아니면 전화를 피하시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번 주에 말씀하셨던 이번 주내의 환불은 안될듯 합니다. 벌써 5주가 지나고 6주째에 접어듭니다. 주위에 문의를 해봐도 이해할 수 없게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저의 생각으로는 김**씨가 거짓말로 시간을 벌었듯이 매니저분이 같은 방식으로 시간을 벌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퍼브릭 트러스트 쪽에서는 학교 역할이 환불에 가장 큰 영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저의 입장에서는 학교측의 의도를 알아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계속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점은 손** 님께서도 충분히 이해가 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메일로 받고 싶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퍼블릭드러스트에 환불신청($18,652.13)이 들어갔는지, 들어갔다면 언제 들어갔는지? 2) 환불신청 다음날 학교측에서 바로 해준다고 했던 $ 은 왜 아직 않되고 있는지? 3) 학교측 환불은 입금이 언제 되는지? 위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언제 신청이 실제로 들어갔으며, 김**씨의 "학교측 즉시환불과 퍼브릭트러스트 일주일환불" 발언의 진위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전화를 드리면 연결이 되지않으니, 금요일(2009년 11월 20일)에 13시쯤에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는 집 09-***-**** / 모바일 021-***-**** 입니다. - 11월 19일, ICA로 보낸 메일 - 그러자 그 때서야 다음날 답장 메일이 한 통 왔습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3] 143

144 안녕하세요 ICA 손**입니다. 우선 바로 메일로 답장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현제 교장선생님은 중국으로 2주동안 출장 중이시고 메니져분은 교장선생님대신 하실 일처리가 있으셔서 학교에 거의 나오지 않고 있으셔서 어느한분이든 연락이 닿은 다음에 연락을 드릴려다 이렇게 오해를 사게 된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어제 에이전트 방문으로 학교에 오후부터 없었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와서 전화왔던것을 알았습니다. 저희가 저번에 보내드린 서류는 저희가 퍼블릭트러스트에 보낸 서류로서 환불을 요청한것입니다. 메니져분이 김**씨와 통화를 하려고 했지만 현재 김**씨가 병원에 있는 관계로 연락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13시에 전화드려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월 20일, ICA로 보낸 메일 - 하여간, 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고, 이 때 갑자기 학원에 책임자가 없다고 연락을 못했다는 핑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제가 질문을 한 것이 한달 전쯤부턴데 그럼 그동안은 무슨 짓들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더군요. (김**는 이 때 이미 출산문제로 학원을 그만둔 상태입니다.) 그 때 전화가 와서 나눈 이야기는 매니저가 "20일까지는 반드시 환불이 될거다"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전히 회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짚이는 것이 있어서 다시 퍼블릭트러스트에 메일을 보내 봤습니다. Hello, I am ******** My Public Trust ref# is P*******. Date of Birth : **/**/**** I was student of ICA - (international collage of auckland) at NewLynn. However, I gave up my course in ICA because my visa processing was failed. So, I heard my refund processing was applied by ICA at 14/Oct/2009. And I had not attended anymore since 14/Oct/2009. If ICA talked to me true, I think refund processing is very slow. I want to know when my refund processing will be finished. Please early treatment. regards ********** 번역 : 저는 뉴린에 있는 ICA의 학생이였습니다. 그러나 비자처리문제로 과정을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ICA에서 듣기로는 2009/10/14에 환불신청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3] 144

145 그리고 저는 그 날부터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ICA가 저에서 사실을 말했다면, 환불처리가 너무 늦는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환불처리가 언제 끝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 11월 20일, 퍼블릭트러스트로 보낸 메일 - 그러자 이례적으로 바로 담당자에게서 답장이 왔습니다. thankyou for the the school had not correctly filled in the form, we have given them to 3.45 to come back to us and if they don't (either way) refund will be paid out to you tonight. Phillipa Chapman Client Manager 번역 : 학교측에서 환불신청양식을 완벽히 제출하지 않았었다. 학교가 3시 45분까지 그것들을 우리에게 제출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오늘저녁에 환불을 받을 것이다. - 11월 20일, 퍼블릭트러스트에서 받은 메일 - 이 메일을 받고 ICA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무엇을 빼먹었기에 이제까지 퍼블릭트러스트에서 답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거냐고 물어 봤습니다. 그러자 퍼블릭트러스트가 잘못 알고 있는거라고, 책임을 떠넘기더군요 ; 하여간, ICA측의 말은 메일의 내용이 오늘저녁 환불이 된다는 거니까, 환불받고 그래도 불만이 있으면 다시 연락하라는 반응이였습니다. 이번에도 무엇이 빠진 자료였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회피하고, 저녁에 될 환불 부분만 강조하기 바쁘더군요. 그리고는 그 날 저녁, 환불신청 39일 만에 $16, 만 통장에 입금이 됩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3] 145

146 ================================================================================================== 마지막 ICA에서 받은 메일과 퍼블릭트러스트에서 받은 메일, 환불된 날짜 등을 고려해 볼 때, 퍼블릭트러스트는 학교측에 미비된 무엇인가를 요청한 후 환불처리를 미루고 있었던듯 합니다. 당연히 담당자는 학교측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합니다. (환불은 학교규정을 우선으로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학교측은 퍼블릭트러스트의 질의에 무반응으로 일관했다는 겁니다. 당연히 퍼블릭트러스트는 기간을 정해놓고, 학교측이 답을 주지않으면 학생에게 환불을 해주겠다고 통보를 했을겁니다. 그런 이유로, ICA의 마케팅 매니저가 일주일 전부터 20일날 환불이 될건데 왜 자꾸 재촉을 하냐는 반응을 보였던 겁니다. (매니저의 반응은 ICA의 한국인 마케팅 담당자로부터 이전 전화통화에서 들은 이야깁니다.) ICA의 고의성이 느껴졌습니다. 이 때 (이민부도 그렇지만) 이 ICA라는 학원도 참 깔끔하지 못한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여간, 약속과는 다르게 39일만에 일부만 환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주에 다시 환불문제에 관해 학교측에 연락을 다시 했습니다. To be continue...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3] 146

147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받을 가능성이 큰 경우는?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받을 가능성이 큰 경우는? 딱 두가지 경우입니다. 첫째, 돈이 많은 경우입니다. 둘째, 확실한 손기술이 있는 경우입니다. 그럼 위의 두 개만 확실하면 100% 가능한가? 첫번째의 경우는 대략 50만불 정도 날려먹을 생각하시면 가능성은 아주 큽니다. 두번째의 경우는 운이 아주 좋아야 10%정도 가능할까요..?? 2008년 이후로 기술만으로는 영주권과의 거리를 좁히기 힘들어졌습니 다. 더군다나 이전에 영주권을 딴 경우들을 봐도 대부분 봉급부풀리기로 경력과 직위를 속여서 성공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영어를 능통하게 하시면 가능성은 더 커질 겁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이번 11월 30일 이민법 변경으로 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가정의 경우, 불가능에 가까워졌습니다.( 물론 아이들 학비 본인이 부담하면서 버티실 수 있으면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러니 잘 판 단하시고 비행기에 오르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럼 유학후이민이나 다른 것들은..? 전 아직 그 과정만으로 영주권 받은 사람 보지 못했습니다...!! 그 과정으로만으로 받을거라고 자랑스럽게 홍보하는 경우는 많이 봤 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다 그 유학원 식구들이더군요... ^^ ; 그리고 전에도 말씀드렸었죠...! 유학후이민으로 받았다는 사람들은 그 과정이 아니라고 해도 받았을 사람들입니다. 그 정도 능력에 그 정도 경력이면, 제가 보기에는 뉴질랜드로 오지말고 캐나다나 호주로 가는 것이 그 분의 미래를 위해서 더 좋은 선택이였을 겁니 다. 항상 말씀 드리는 거지만, 달콤한 이야기는 들을때만 달콤한 법입니다. 그리고 가장 조심하셔야 하는 것이 바로 그 달콤함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받을 가능성이 큰 경우는? 147

148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여름방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여름방학.. ] 딸아이가 다니는 Primary School은 다음주 화요일 그러니까 12월 15일부터 공식적인 여름방학에 들어간답니다. 12월 1일부터 학교에 가기 시작했으니까.. 정확히 보름다녔군요.. 그래도 많이 다녔네요... 같은 시기에 들어온 다른 가족은 내일 아이들 학생비자를 받을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징한 것들입니다. 한학기, 두텀을 온전히 버린샘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케이스 담당관이 유학후이민 과정을 모르고 있는게 이유였답니다 ; 그 아이들은 일주일도 못다니겠군요.. 바로 여름방학이니... 하여간, 이제 한달 반정도의 방학이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들을 방학기간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내게할지 부모님들은 벌써부터 걱정들이 많습니다. 여기저기 지역 기관들마다 유료 After school이 있어서 그곳을 이용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저의 딸아이 이야기로는 재미가 없답니다... ^^ ; 그래서 요번 방학에는 좀 더 다른 액티비티를 알아보다가 마땅한 것이 없으면, 저와 집에서 뒹굴던지, 바닷가에 놀러다니던지할까 합니다. 아니면 좀 멀리 여행이나 다녀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개학은 2010년 2월 3일 수요일 8:55 AM 이랍니다. 전에 딸아이 학교에서 보니.. 한국 아이들이 많이 있더군요.. 대략 20명 정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조기유학을 많이 오는구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그러더군요. 그 아이들이 어제 다 돌아갔다고 ; 알고보니 어떤 지역에서 단체로 한 텀 동안만 와있던 아이들이였답니다. 그런 식으로도 조기유학을 하나보더군요... 뉴질랜드 학교쪽에서 점심과 홈스테이를 관리해 주는것 같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한 텀만 왔다가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장기간 조기유학을 할 수 없는 경우에 많이들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한국 학교의 출석일수도 모자르지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여름방학.. 148

149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보면, 참 머리들 좋습니다... ^^ ;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여름방학.. 149

150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chool) [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뉴질랜드 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chool) ] 와서보니 정말 뉴질랜드로 조기유학 많이 오더군요. 제가 다니는 어학원에도 조기유학맘이 한 분 있는데, 한 8년 머무를 계획이랍니다. 원래 는 신랑이랑 3년정도 이야기하고 왔는데, 신랑에게 말하지 않고 그냥 아이들 대학갈 때까지 버틸 작정이라고 합니다. 하긴 1년이상 이 곳에 서 학교를 다닌 아이라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적응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이 곳 Primary School의 경우, 여기는 말그대로 일년내내 Play Time 입니다. 그냥 운동장에서 놀고, 교실에서 놀고, 하여간 계속 놉니다... 그럼 언제 공부 하냐고요.. 글쎄요.. ^^ ; 매일 딸아이 가방에는 가방크기만한 런치박스하나와 물병하나가 들어가있습니다. 물론, 한국과 같은 획일적인 보습학원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를 가나 아이들을 항상 볼 수가 있습니다. 한국은 학원가는 길에 잠깐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시끄럽게 논다고 어른들에게 손찌검을 당해야 되는 지경이지만, 여긴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스게 소리로 영연방 국가들의 경우, 우선순위가 " 아이 - 여자 - 강아지 - 남자 " 라고 할 정도니까요... ^^ ; 물론, 얼마전에 핸더슨에서 2살 여아가 하수도 멘홀에 빠져서 죽은 일이 있기는 했었지만, 아주 예외적인 경우라고 합니다. 어디가나 사고가 전혀 없을순없겠죠. 그리고 After School이라고 방과후 학교가 있어서 일이 있는 부모들은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아이들을 저녁시간까지 학 교에 둘 수도 있습니다. <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 - 운동장의 잔디밭이 인상적이죠.. ^^ ; 그런데 여긴 어디나 잔디밭입니다... > 그리고 한국과는 또다른 한가지는 학교마다 교복이 있다는 겁니다. 딸아이 학교 교복의 경우 천의 질도 좋고 모양도 이쁘더군요. 사진에 보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chool) 150

151 이는 딸아이의 교복은 고학년용이고 주위에 노란색은 저학년용입니다. 교복의 생김새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냥 체육복이라고 생각하 면 됩니다. 학교생활이라는 것이 항상 뛰어노는 생활이기 때문에 활동에 편안한 복장입니다. 모자도 있는데 야외활동시에 착용합니다. "그럼 이 곳 아이들은 도대체 무엇을 배우는가?"라는 다분히 한국적인 의문이 들수 있을겁니다. 수학, 과학, 사회, 언어, 특기 등등은 언제 배 우지..? 이 곳에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이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수영, 승마, 피아노, 수학, 언어 등등 이곳에도 각종 학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이런 곳에 보내기 위해서 키위부모들이 노력하는 것도 한국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비용부담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단지 한국과 다른 것이 있다면, 모두가 그렇게 극성을 떨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실 한국의 경우, 내아이가 이걸 안하거나 못하면 나중에 차별 받거나 피해를 당하는건 아닌가하는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가 그 렇지 않더라도 모두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 그런 대우를 당연히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사회적 분위기상 모두가 한 방 향으로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배려와 보살핌은 사치가 되버리고 약자와 서민이라는 단어는 언제부턴가 개만도 못한 정치가들의 입에서 희롱당하는 신세가 되버렸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배려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식의 편향된 사회적 관점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 다. 따라서 어디서나 다양성은 항상 존중되며 권장됩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이 파괴된다면 아마도 이 사회는 바로 붕괴되고 말 것이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곳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기는 합니다. 그것은 인종, 경제력, 언어 등등의 모습으로 종종 나타납니다. 하지만 모두 어느 정도 이해를 합니다. 100% 완벽한 사회란 불가능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성의 존중이 이 곳 Primary School을 다니는 동안 몸에 익히는 가장 중요한 가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사실 수학, 과 학, 사회 등등의 과목들은 Collage과정이상으로 올라가면 조금씩 어려워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대학에 가면 밤에 잠을 못자고 공부해도 유급을 당하거나 과락으로 졸업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될 만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조기유학 온 학생들의 경우는 다른 친구들을 이기기 위해 배우는 영어가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되겠지요 ;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는 이 곳에 비싼 돈들여서 유학온 학생들이 영어도 잘 몸에 익히고 그와 더불어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가치를 배워갔으면 합니다. 하여간 요즘 아이를 픽업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말그대로 뉴질랜드가 아이들을 위한 곳인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chool) 151

152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의 실체 * 주의 : 유학후이민 카테고리는 이민과정에 없는 이주공사와 유학원의 창작물입니다.* 몇 주전까지만 해도 주위가 난리가 난듯하던 분위기였는데, 언제 그랬었냐는 듯이 지금은 아주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네요.. ^^ ; 사실 처음에 영주권은 크게 생각하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냥 보기 싫은 놈 들 보지 않을 시간을 벌자는거였습니다. 그런데 사람 욕심이라는 것이 이 왕 이렇게 온거 영주권까지 가보자하는 생각은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더 구체적이고 치열한 목표를 세우고 준비를 하고 여러가지 정보 를 찾아보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유학원이 아닌 카페를 통한 정착서비스 도 따로 받기도 했던거구요... ^^ ; ( 그런데 그 정착서비스.. 일반 개인이 하는줄 알고왔는데 와보니 비인가 유학원이 더군요...비추천합니다..!) 그런데 이 곳에 와서 느낀 현실은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정보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였습니다. 이전에도 글로 썼었지만, 인터넷상에서 아주 친 절하게 상담해주고 설명해주는 사람들의 99%는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그 목적을 갖고 쓰여진 글들은 50%만 믿으시면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씀들하시더군요. 설령 그들이 목적을 갖고 접근을 하더 라도 내가 받고자하는 것을 받으면 되느거아니냐..? 그렇죠.. 받을거 받 으면 됩니다... 그런데 와보세요.. 그게 그렇게 되나... ^^ ; 왜 않되냐하면, 시작부터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학력점수, 경력점수 어쩌 구저쩌구... 계산들하시면서 희망을 갖고 밝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야된 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어야 된다! 물론 동의합니다. 긍정의 힘은 좋은 결과를 많이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긍정의 힘으로 법과 규정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무슨 소리냐..? 지금 한국에서 이 곳의 유학후이민을 바라보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이민 규정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물론, 그부분을 교묘히 이용해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의 실체 152

153 먹는 부류들이 확대 재생산한 측면도 큽니다. 법과 규정을 부지런히 알 리면서, 그 뒤에 필수적으로 고려해야하는 규정과 현실의 괴리를 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긴, 그 괴리 부분을 알려주면 아무도 뉴질랜드로 유 학후이민을 오지않겠죠.. 그 양반들 수입도 없어지고... ^^ ; 그럼 어떤 부분이 잘못된 것이냐? 그 괴리된 부분은 차차 올리도록 하겠 습니다. 그걸 설명하자면 아직 몇 가지 더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어서 자 료들을 계속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어째든 분명한건 영주권을 목표로는 절대로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오지마세요...!! 아이 조기유학 학비무료혜택을 위해서 오시는 경우라도 이제는 비자 받 기가 쉽지 않으니까 함부로 시도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분야는 요리 하나 남았다고 봐야하는데 이것도 파리 목 숨입니다. 만약에, 뉴질랜드 영주권을 딸 생각이 정말 무지하게 많으신 경우는 이 름있고 정식으로 이민상담 허가받은 이민법무사를 통해서 상담을 받고 절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뉴질랜드도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국가 가 인정한 이민법무사 제도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원들은 법적으로 보면 불법이민상담을 하고 있다고 봐야됩니다. 당연히 문제도 많고 능 력도 아주 많이 떨어집니다.) 당연히 인터넷의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한 상담과 수속 역시 절대 비추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지만, 사람들은 정식자격을 부여받은 이민회사 를 이용하는 것을 상업성이 강하다고 꺼려하면서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 나 블로그는 비상업적이라고 생각하며 신뢰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 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덜 상업적이고 더 인간적일것 같은 그런 카페나 블로그들이 사실은 더 상업적이고 덜 인간적이라는것 입니다. 물론 그 것들도 다 유학원에서 운영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의 전문분야는 호 객입니다. 심하게 말하면 나이트클럽 "삐끼"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런식으로 호객행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는 유학원들의 경우, 뉴질랜드의 정식자격을 갖춘 이민회사나 유학원보다 전문성이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수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면서도 수습을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영어능력이 떨어지고 자격이 없기 때문에 수속등을 대리할 수 없어서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적지않은 비용을 추가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의 실체 153

154 로 지불하고도 그 비용에 걸맞는 서비스를 받기가 힘들수 밖에 없는겁니 다. 그리고 제공하는 정보라는 것도 그냥 규정을 나열하는 정도기 때문 에(그거라도 정확하다면 다행..) 현실과 괴리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조기유학의 경우도 주의하셔야 됩니다...!! 하여간, 요즘 뉴질랜드 날씨... 햇볕이 아주 따갑습니다... ^^ ; * 특히, 자신은 유학원이 아니며 다른 기술(예:자동차정비)로 먹고 사는 것처럼 행동하며 질문이나 전화응답을 잘해주면서 정착서비 스를 해준다며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거나, 자신의 집에 홈스테이를 유치할 목적으로 호객을 하는 카페나 블로그들을 특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곳에 오신 분들의 피해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심각 한 피해가 발생하여 고객이 피해에 대한 어필을 하면, 경찰에 신고 한다거나 고소한다며 겁을 주는 방식으로 무마를 시킵니다. (이 사람 지금은 자격증 갖고 있는 사람과 동업을 하더군요... ^^ ; 뉴질랜드 떠날 쯤, 전화 통화하면서 사람들 피해 주지 말고 다른거 하라고 했었는데, 아직도 그 짓 하고 있네요... 하긴 애들이 셋인데 먹고 살아야지...)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의 실체 154

155 뉴질랜드 이민부의 무원칙한 행정의 전형...! ICA 원예학과 23기생들중 아직까지 연락이 없었던 큰 형님의 비자가 오늘 발급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비자 발급 내용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본인은 2년 학생비자, 배우자는 1년 학생비자, 자녀는 2년 1개월 학생비자 ; 이건 무슨 경운지... 다시 한 번 이민부의 무원칙한 행정의 전형을 보여주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발급이 된건지 알 수가 없네요... 이제는 1년과정만 인정해주기로 되어있어서, 다른 ICA학생들은 모두 1년으로 발급되었는데, 큰 형님 본인은 2년을 받고... 배우자 워크비자 1년을 받았는데, 그 워크비자를 근거로한 자녀의 학생비자는 2년 1개월을 받고... 도대체 머하자는 건지... 그래도 이번 케이스는 그리 불쾌하지 않고 오히려 다행스럽게 생각되는 것이 그 분의 이번 뉴질랜드행의 주목적이었던 아이의 학비면제를 2년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배우자분의 비자기간이 문제의 소지가 없는건 아닙니다. 한 가지 걸리는 것은 자녀의 학교입학시 학생비자 제시를 하는 경우 부모의 워크비자도 함께 제시를 하는데 배우자분의 워크비자 기간이 자녀의 학생비자 기간과 달라서 문제가 될 소지는 있는 부분입니다. 어째든 이제까지 걱정했던 것과 비교하면 아주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원예부분이 장기부족직업군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될겁니다.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인심들을 쓴건가 싶기도하고 ; 하여간 이 넘의 나라 이민부는 일을 무슨 기준으로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정말 " 내 인생은 너의 껏..! "입니다.. 이건 뭐 전지전능한 하나님들 놀이를 하는건지 ; 어째든 기준은 없다... 그냥 케이스 담당관 기분에 따라서..가 정답인듯 합니다..! 하여간, 이 곳에서 영주권을 목표로 일을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은 이민부 케이스 담당을 잘 만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해서 운이 일순위 입니다 ; 그 다음이 경력, 취업, 신체검사 기타등등 입니다. * 기타의 경우는 다른 글들을 참고 바랍니다.. 뉴질랜드 이민부의 무원칙한 행정의 전형...! 155

156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여름방학 시작 [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여름방학 시작 ] 저의 딸아이는 15일부터 한달 보름간의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개학이 내년 2월 3일이라고 하더군요. 개학하자마자 일주일 동안 캠핑을 가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보면 2월 중순이나되야 교실에서 재대로 앉아있겠군요... ^^ ; < 체육시간 - 거의 매일 체육시간이 있는듯 합니다. > 하여간 여기는 계속 Play Time이라 언제 한국 부모들이 원하는 공부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 ; (그리고 저는 그 걸 원합니다.) 이번 방학에도 가을처럼 주위 스포츠센터에서 운영하는 여가활동을 보낼려고 했었는데, 딸아이가 재미없다고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집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물론 제가 놀아줘야죠 ; 그나저나 여름이라고는 하는데, 기온이 낮에는 선선하고 해만 지면 춥네요... 주위분들이 말씀이 올해 기온이 예년에 비해서 좀 많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대신에 한낮에 햇볕은 아주 살을 태웁니다... 오존층이 북반구보다 얇아서 햇볕이 강하다고 하더니 정말 살을 파고듭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여름방학 시작 156

157 하지만 그늘로 가면 춥습니다 ; 올해는 엘리뇨가 아니라 라니냐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계속 비가 뿌리는 걸 봐서는 그건 아닌듯하기도 한데... ) 어째든 망망대해 중간에 있는 섬지역이라서 그런지 날씨의 변덕이 상상을 초월하네요 ;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이야기 - 여름방학 시작 157

158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전기요금 $ 1.76 요번달 전기요금이 좀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요금이 달랑... $ 1.76 입니다. 전기요금 비싸다고 모두가 덜덜 떨면서 사는 이 나라에서 한달 전기 요금으로 달랑 $ 1.76이 청구되니... 참 어리둥절 합니다,, 원래 요금청구액은 $ 인데 이런저런 할인과 이미 요금납부를 했다고 처리된 부분을 합쳐서 청구서가 작성이 되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온 요금이 $1.76입니다.. 이건 또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지 ; 주위에 물어보니 지금까지는 실제측정을 하지 않고 예상사용량으로 요금을 청구했다가 이번에 실측을 하면서 기존에 과납부했던 부분을 차감해준거라고 하더군요. 뉴질랜드에서 겨우 3달 사용했는데, 그럼 지금까지 매달 $ 30 이상씩 더 과납부했다는 건데 그건 아닌듯하고.. 하여간 상상할 수 도 없이 낮은 전기요금청구서를 받아서 즐겁긴한데.. 한편으로는 이건 또 무슨 경우인지 황당하네요 ; 하여간 이 건도 천천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정말 살면살수록 이해하기 힘든 곳입니다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전기요금 $

159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내수경기.. 저의 집 주위에 있는 작은 스시집을 운영하시는 분의 이야깁니다.. 작년 이맘때와 비교했을때 요즘 매출은 형편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스시집을 시작한지 2년이 됐는데, 처음에는 부부가 일을 하면서 직원를 2명 채용했었는데 지금은 1명만 채용중이랍니다. 그나마도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아마도 아이들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픽업문제가 있어서 수익이 줄어도 부부가 그냥 직원 없이 운영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중간 규모의 쇼핑몰 안에 입점되어있는 매장인데 그 쇼핑몰을 왕래하는 사람 수마저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뉴린지역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린몰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린몰의 푸드타운이 뉴질랜드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1위인 매장인데, 이곳도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뉴질랜드 내수시장이 위축되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7days 매장이기 때문에 일년내내 쉬지도 못합니다. 그래도 모지기의 이자와 원금 상환때문에 저축은 꿈도 못꾸는 형편이라고 하시더군요. 이 분들은 7년전에 영주권을 한국에서 받아서 오신분들인데도 그렇습니다... 사장님은 현지의 유명대학 회계학과를 나오셨고, 영어는 이 곳에 올때부터 아이엘츠 7.0 을 받으셨다고 하시더군요... 이곳을 돌아다니다보면 의외로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점포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2 Shop, 스시집 등은 거의 90%이상 한국인이 운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분들 한국에서의 과거이야기를 들어보면 입이 딱 벌어지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공통적인 반응은 경기가 너무 좋지않다는 겁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내수경기.. 159

160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한낮이면 차안에 에어컨을 틀고 움직여야 되는 상황이 연출되는 날씨에 크리스마스 이브라 기분이 요상하네요.. 쇼핑몰들도 대목을 마지해서 그런지 다른 때보다도 훨 씬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듯합니다... 그래도 꼭 마지막에 는 예년만 못하다는 푸념이 섞이는건 어쩔 수없나 봅니다. 밖의 기온은 생각만큼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늘에 앉아 있으면 오히려 한기가 느 껴지는 기온입니다... 그런데 햇살은 정말 무지하게 따갑네요... 바다와 가까워서 그런건지... 꼭 살을 태우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해변에 가면 음지와 양지를 반반씩 나누어 놓고 자리를 잡습니다... 그래야 적당합니다... ( 물론 계속 자리를 옮겨줘야 합니다... ^^ ; ) < 뉴질랜드의 하늘 > 그리고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적지는 않은 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댓글들도 달리고요. 그런데 가끔씩 올라오는 댓글들을 보면, 제가 이 블로그 에 올리는 글들의 내용과 취지를 잘 못 이해하시는 경우가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몇몇분의 경우, 저는 달을 가르키는데, 자꾸 손가락 모양만 댓글로 문의하시더군요 ; 그런 이유로 요즘 들어 저의 글도 자꾸 산으로 가는 경향이 생기는듯 합니다. 한마디 로 블로그가 존재목적을 상실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제가 글을 쓰 는 이유와 목적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는 이 점에 중점을 두시면, 제 글을 이해하는데 한결 정확하고 편안하실 겁니다.. * 저는 뉴질랜드의 복지제도 대한 상대적 장점에 대한 부정을 하지 않습니다. * 저는 뉴질랜드의 자연환경에 대한 상대적 장점에 대한 부정을 하지 않습니다. * 저는 조기유학이나 관광등의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을 위한 글들을 많이 쓰지 않습 니다.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160

161 그럼 저의 블로그는 무엇에 대한 것을 쓰고 있을까요..?? 뒤돌아가서 저의 글들을 다 시 천천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 저의 글은 영주권을 목적으로 이 곳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그 중에서도 유학후이민이라는 방법을 선택하신 분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특히, 자녀를 동반한 중년의 가족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올리고 있는 글들을 계속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꾸준히 유학후이민의 실 상을 알리는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주된 대상은 자신들의 돈벌이를 위해 현지의 실상을 알리지 않고 허상만 강조하는 유학원, 도대체 한 나라의 중요한 이민행정을 책 임지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무능함을 자랑하는 이민부, 그리고 그와 연관된 뉴질랜드 정부의 무능함과 기타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에 따르는 워크비자문제, 현지의 경제상황, 영주권의 향후 방향들을 계속 이 야기합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전혀 상관없는 뉴질랜드의 복지문제에 대한 견해를 질 문하시고 관광에 대한 질문들을 계속 하시더군요... 저도 뉴질랜드의 복지정책이 한국의 소멸되는 사적배분과 결합된 살벌한 공적분배제 도보다 훨씬 좋은 제도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물론, 서양의 공적분배제도가 발달한 이 유가 동양적인 사적분배의 부재에 기인한다는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세부적인 이유까지 나열하고 싶은 생각 역시 없습니다. 제가 집중하는 주제는 이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이런 분들의 경우에 집중합니다. * 30~40대의 재산이 많지 않으며, 자녀가 있고, 뉴질랜드에 이민을 희망하는 가족분들 중 장기부족직군 유학이라는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는 분들의 경우. * 그런 분들의 정착에 관련된 유익한 정보. * 그런 분들이 아셔야 되는 유학후이민이라는 것의 실상. * 영주권에 꼭 필요한 취업비자문제. * 부실한 정착서비스와 유학원 서비스의 실상. * 위의 것들과 연관된 기타 문제와 그 외의 사적인 제 일상사 등등. 제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은 뉴질랜드 영주권 취득과 밀접한 워크비자 취득에 관한 문제, 유학후이민의 실상에 대한 문제들입니다. 뉴질랜드의 복지제도는 영주권 취득 을 위한 당위를 찾고자 할 때 살펴볼 문제 입니다. 그 부분을 이 블로그에서 계속 강조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당연히 영주권 취득 이후의 삶은 제 블로그에서는 차후의 문제가 됩니다. 뉴질랜드로 이민을 원하시는 분들이 해야할 일은, 매일 같이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야 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다고 영주권이 하늘에서 떨어집니까..? 영주권 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피해가 적고, 가능성이 높은 방법을 찾으시는 것이 매일 같이 하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161

162 셔야 될 일 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터넷으로 뉴질랜드로 자신이 꼭 가야될 당위성을 찾는데 시간을 사용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당위성에 대한 문의 댓글을 많이 다시던 아나난님을 유 학원 관계자로 생각했던 이유도 이것입니다. 그런 당위성들을 천지에 널려있습니다.. 일부로 찾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가까운 유학원에서 잘 준비해드립니다. 그 시간에 여러분들은 뉴질랜드가 정말 자신을 잘 받아들여줄지에 집중하셔야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소중한 가족을 지키고, 재산을 지키는 길입니다. 뉴질랜드의 그 훌륭 한 복지제도와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영주권을 받아야 즐거운 것이 되는 겁니다. 아시는 것처럼 현재 뉴질랜드의 상황이 많이 어둡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들을 블로그 에 올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 블로그에도 우울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 ; 제 블 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참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 ; Merry Chirstmas...!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162

163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Boxing Day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을 영연방 국가들에서는 Boxing Day라고 합니다. 물론 뉴질랜드에서도 Boxing Day라고 합니다. 기원은 영국에서 과거에 영주나 귀족들이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로 고생한 하인들에게 박스에 선물이나 음식들을 담아 준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박싱데이라고 한답니다. 일반적으로 이 날 상점들은 파격적인 세일을 해서 남은 재고들을 처리한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28일까지도 세일을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저도 마눌님이 보채서 나가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만큼 파격적이지가 않더군요... 경우에 따라서는 평상시보다 못한듯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뉴질랜드 전체적으로 년중 상시 세일분위기였기 때문일 겁니다. 이 곳에 오래 사신 분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올해 유달리 세일이 많았다는군요. 하긴 저도 이곳에 와서 봤을때, 어디를 가나 30%정도 세일은 항상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소비가 위축되어 매출이 줄었기 때문인듯합니다. 브리스코스, 파머스 등 제품의 품질을 어느 정도 보증하는 상점의 경우 계속 상품을 바꿔가며 일 년 내내 세일을 유지하는 분위기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나가서 봐도 그냥 평상시 정도의 세일에서 10%정도 더 세일을 하는 정도인듯 했습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Boxing Day 163

164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CASH OUT 이 곳의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가끔 " Cash Out " 이라는 생소한 말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현금을 인출한다는 뜻인데요... ATM이나 은행 창구가 아닌 쇼핑몰에서 현금인출이 가능합니다. 물건을 구입하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할 때 계산대의 직원에게 현금인출카드를 주면서 Cash Out을 요구하면 $100한도내에서 현금을 줍니다.. $50어치 물건을 구입하고 계산을 하면서 Cash Out $100을 요구하면, 계산대에서 물건과 현금 $100을 받게 되고 동시에 자신의 account 에서 $150불이 빠져나갑니다. 우리의 개념으로는 "카드깡"과 비슷합니다... ^^ ; 하여간, 현금이 필요한데 ATM을 사용하지 못할 형편이라면, 가까운 Foodtown 같은 곳을 찾아가서 현금을 찾을 수 있는 편리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수료 걱정이 없어서 더 좋습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CASH OUT 164

165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프린터 잉크 구입하기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이 곳 역시 프린터의 잉크가격이 비쌉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새 프린터 하나 사면 반만 채워진 것이라도 처음에 사용할 만큼의 잉크는 끼워져 나오는데 뉴질랜드는 그나마도 없이 달랑 프린터만 판매합니다. 그럼 가격이 싸냐 그것도 아니죠... 요즘 들어 제일 저렴한 것이 Canon 보급형모델로 $59에 계속 세일가로 판매중인 겁니다... 물론 이 모델을 구입할 경우에도 기본잉크는 없습니다. 항상 잉크를 따로 구입해야 되는데, 보통 검정잉크와 칼라잉크 두개를 사면 $100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싸도 $80 이상이 듭니다... 한마디로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 여기서는 더 심한거죠 ; 그럼 프린터 없이 지내면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막상 지내다보면 여기서도 프린터 없이 지내기 힘듭니다... 아이도 그렇지만, 저의 경우에도 과제를 워드로 출력해서 내라고하기 때문에 당장 인쇄물을 출력해야 할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네비게이션이 일반적이지 못한 이 나라에서 종종 길을 찾기 위해 프린터로 지도를 출력해야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하여간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프린터가 필요하던 차에 2주전쯤에 벼룩시장에 팩스도 되는 좋은 모델의 복합기가 나와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 물건을 파는 아주머니 말로는 아들이 두 번 정도만 사용해서 잉크도 거의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외양도 깨끗했습니다... 집에 와서 확인하니.. 당연하게도... 잉크가 없었습니다... ^^ ; 여기서보면 한국에서 가지고 들어온 프린터의 잉크가격이 비싼 경우 기존의 잉크가 떨어지면, 그 프린터를 팔고 잉크비용이 적게 드는 기종을 구입해서 프린터는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딱 그 경우더군요 ; 그래서 우선 잉크값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이 모텔이 사진인화를 전문으로해서 좀 특별한 잉크를 사용하더군요... 검정잉크하나에 칼라잉크는 5개를 씁니다...!! 칼라잉크의 경우 잉크량도 아주 조금 들어있더군요..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프린터 잉크 구입하기 165

166 여기도 푸드타운 같은데서 저렴한 벌크잉크를 구입할 수가 있기는한데, 이 기종은 그나마도 없는 기종입니다. 정품잉크로 채우면 정확히 $178 이 필요했습니다... 대략... 한화로 151,000원($1/850원기준)정도 ; 정말 대략난감하더군요... 프린터는 $45에 사왔는데요... 프린터를 사오긴 했는데, 잉크 채우기가 무서워서 사용을 못하게 생긴겁니다... 그래서 머리를 굴리다가 한국의 인터넷쇼핑 사이트들에서 리필잉크를 알아봤습니다. 가격 정말 저렴하데요.. 무한리필카트리지들를 구입하고 추가로 6가지 색상을 100ml씩 구입해도 25,000원이더군요.. 사용가능 잉크량이 10배가 넘는걸 생각하면, 이 곳에서 그 만큼의 잉크를 구입하면, 1,500,000원 어치를 구입해야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 ; 그래서 볼 것도 없이 6개의 무한리필카트리지와 추가잉크 6개 100ml씩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인화가 전문인 복합기를 구입한 관계로 사진 인화용지도 100매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그래봐야 가격이 30,000원...!! 그리고 국제항공소포로 받았습니다.. 다른 약과 화장품등을 추가로 구입해서 3kg이 넘으니 36,000원 정도 배송료가 나왔습니다... 아마 프린터잉크만 했으면, 기본요금으로 20,000원이 들었을겁니다... 하여간 그렇게 구입한 프린터 잉크들이 크리스마스 휴가기간이 있었는데도, 12일만에 도착했네요... 선박이면 1달 보름이 걸리는데 비행기가 빠르긴 합니다... (물론, 발송은 한국에서 가족이 해줬습니다... ) 오늘 아침에 받아서 프린터에 카트리지들을 키우고 사진을 출력해 봤는데, 아주 잘 나오네요... 마눌님 말이 여기서 사진관 갈 일 없겠다고 하더군요.. 여기서는 디지털사진인화가 셀프서비스로 해도 장당 $0.80정도 합니다... 결론은 잉크구입에 배송료까지 약 $48 (40,000원)정도 들었다고 봐야겠습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프린터 잉크 구입하기 166

167 이 정도면 뉴질랜드에서 가장 저렴한 검정잉크카트리지 하나 값도 않되는 겁니다... 하여간 그 가격으로 이제 여기서 잉크 살 일 없어졌습니다... ^^ ; 여러분들도 프린터 잉크 떨어지면, 한국에서 파는 무한리필잉크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 ; ** 주의 : 잉크는 액체이기 때문에 포장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잉크가 새나오지 않도록 단단히 포장해야 합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프린터 잉크 구입하기 167

168 뉴질랜드 관광 - 로토루아 ( Rotorua ) 뉴질랜드에 와서 140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2010년이기도 하고요... 하여간 이곳에 와서 처음 여행을 했습니다. 2010년 1월 1일과 2일, 1박 2일 동안 로토루아와 타우포를 돌아왔습니다. 뭐 ~ 그냥 여행이였습 니다... 그전 같았으면, 유용한 정보를 찾으러 돌아다닐 시기 였지만, 영주 권에 대한 생각을 접은 지금은 말 그대로 편안한 여행을 했습니다. 우선 여행의 목적지는 로토루아와 와이토모 동굴이였는데, 그냥 가다보니 로토루아와 타우포로 계획이 변경되어 그냥 그렇게 둘러보고 왔습니다. 다음 기회에 와이토모 동굴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우선 로토루아는 중간에 쉬면서 갔더니 4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중간에 헤밀턴까지는 2시간 정도 걸렸구요... 오클랜드 외곽으로 나와서 시속 100km로 지방도로를 달리니 시원하기는 하더군요. 그런데 생각밖으로 이 곳 사람들 운전 무지하게 험합니다. 한국 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제한속도인 100km로 속도를 정하고 달리면, 1차 선 길에서도 어김없이 추월을 합니다. 야간의 경우에는 하이빔을 쏘면서 뒤에 바짝 붙어 따라오는데, 아주 눈이 피곤해서 운전이 힘들었습니다. 운 전 조심해야겠습니다... 처음에는 숙박비가 아주 비싼 시기라고해서 홀리데인 파크에 가서 싸게 자 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눌님이 아침에 일어나더니 추 위를 느끼더군요. 그래서 출발하기 전에 우선 로토루아 모텔에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방이 없으면 그냥 당일치기를 할까 어쩔까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극성수기에 예약이 쉽게 되더군요... 요금도 저렴하고요. 보통 일반적으로 이런 극성수기 시즌에는 성수기 추가요금으로 정상요금의 20% 까지 요금을 더 지불해야 된다고 들었었는데, 오히려 10% 할인을 받았습 니다. 거기에 로토루아가 관광지로 유명해진 이유라는 폴리네시안 스파이 용권도 받고요.. 그래서 요금이 1박에 $125 이였습니다. 조식포함 가격입니다. 하여간 예약 을 순조롭게 마치면서 좀 의심을 하긴 했습니다. 이런 극성수기에 좀 싸게 뉴질랜드 관광 - 로토루아 ( Rotorua ) 168

169 예약을 받아주는 것이 시설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 ; 하여간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출발했습니다... < 헤밀턴 지나서 로토루아(5번도로), 타우포(1번도로) 갈림길 나오기 직전에 있는 Tirau 마을관광안내소 - 옆에 양도 있음.> 헤밀턴까지 딱 2시간 걸리더군요... 그리고 로토루아까지 또 2시간이 걸렸습니 다... 중간에 쉬지 않고 달리면, 3시간 30분정도 걸리겠더군요. (타우포도 마찬 가집니다.. ) 하여간 로토루아에 도착해서 로토루아 호수가에서 점심을 먹고, 2시가 넘어서 모텔에 가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시설은 생각 밖으로 좋았습니다.. ( 사실 따 지고 보면 이번 여행에서 숙소만 가격대비로 훌륭했습니다... ^^ ; ) 시설도 깨 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그런데로 먹을만 했습니다..물론, 빵과 커 피, 씨리얼이지만요... 체크-인을 마치고 바로 폴리네시안 스파에 갔습니다. 스파 가격은 가족탕의 경 우, 어른 $13, 아이 $6 이였을 겁니다. 자세한 가격은 요금을 따로 지불하지 않 아서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저희는 모텔에서 무료 바우처를 받아서 들어갔습 니다. 아래 사진은 도착해서 스파에 들어가기 전에 찍은 사진인데요. 미리 이 사진을 찍지 않았다면 아마도 스파앞에서 찍은 사진은 없었을 겁니다.. ^^ ; 시설의 질 이 너무 떨어져서 처음에는 할 말이 없더군요... 키위들 조차 처음에 입장을 해서는 웅성거리다가 다시 돌아서 나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한국인 기준에서 보면 더 형편없는 시설입니다. 탈의실도 따로 있 는 것이 아니라 그냥 들어가서 우측면 벽을 보면 신발장 처럼 생긴 칸이 많고 문이 없는 긴 나무사물함이 보입니다. 뉴질랜드 관광 - 로토루아 ( Rotorua ) 169

170 그 사물함 칸마다 프라스틱 바구니가 하나씩 들어있는데, 물건이 없는 건 뒤집 어져있습니다. 그거 하나씩 들고 바로 뒤에 붙어있는 탈의실에 들어가서 수영 복으로 갈아입고 그 프라스틱통에 물건들을 넣어서 사물함 칸에 집어넣고 온 천을 즐기는 겁니다. 당연히 신발도 그 통에 함께 집어넣습니다 ; (초등 학교 수영장도 이거 보단 훌륭하겠다 정도의 시설입니다...) 가실 분들은 반드 시 사물함 바닥에 사용할 용도의 신문지나 그런걸 준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단지, 진짜 유황온천이라는 점 하나로 미는듯 했습니다. 실제로 도착을 하니 밖에서부터 썩은계란냄새가 나더군요. 그런데 유황온천의 물이 강했던지 피 부가 예민한 딸아이 얼굴이 온천을 나와서보니 팬더처럼 눈주위가 장난이 아 니게 빨게지고, 부풀어 올랐더군요. 전체적으로도 발진이 가득했습니다... 숙소에 와서 물로 싸워를 하고, 쉬니 다음날 겨우 진정이 되더군요 ; 하여간 그렇게 온천을 마치고 숙소로 와서 쉬었습니다. 원래는 로토루아에서 유명하다는 아그로돔과 곤도라를 탈려고 했었는데, 로토루아에 들어서면서 본 곤도라의 모습을 보고 생각을 접었습니다.. 대명스키장 곤도라의 딱 반 정도의 규모더군요... ^^ ; 한국에 있었을 때, 겨울이면 일주일에 3~4일씩 타던건데... 사진에서 보니 웅장하더만 ; 하여간 딸아이의 피부발진과 분위기상 계획 을 급변경해서 그냥 숙소에서 쉬었습니다... < 로토루아에서 유일하게 만족스럽던 숙소 - 벤츄라 인 > 로토루아에 직접와보니, 이런 극성수기에 당일예약이 쉽게되고, 요금 역시 성수 기 추가요금이 아닌 10%할인을 받은 이유를 알겠더군요. 전체적으로 너무 한산 하고 사람이 없었습니다... 물론 길에 사람이 없는 것은, 1월1일이 공식적인 휴일 이라 상점들이 모두 문을 닫은 관계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큰 길가 옆에 늘어선 모텔들마다 빈방이 있다는 뜻인 Vacancy 불이 다 들어와 있더군요. 2년전에 이 곳에 여행을 할 때, 이 시기에 빈방을 구하지 못해 뉴질랜드 관광 - 로토루아 ( Rotorua ) 170

171 서 차에서 잤다는 이야기도 들었었는데 상황이 너무 변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 만큼 여행객도 줄어든 모양입니다... 하여간 로토루아의 하루는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 ; 뉴질랜드 관광 - 로토루아 ( Rotorua ) 171

172 뉴질랜드 관광 - 타우포 (Taupo ) 로토루아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모텔에서 주는 조식을 먹고 짐을 정리하니 체크-아웃시간인 11시더군요. 모텔을 나와 시티 중앙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카 푸치노 사들고는 타우포로 출발했습니다... 계획은 타우포에서 호수를 보고 와이토모 동굴에 반딧불 견학을 할 예정 이였습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새우농장을 들리는 바람에 그냥 타우포에서 끝났습니다... ^^ ; 타우포에 거의 다 가다보니 차들이 줄줄이 들어가는 장소가 있더군요. 그래서 저희도 따라 들어가 봤습니다. 가서보니 좁은 주차장에 차들이 많더군요. 한국 의 고속도로 휴게소 분위기 납니다.. 단, 화장실은 유료 $0.20 코인을 넣고 입장 합니다. 차에서 내려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다리 위로 가보니 강이 나오는데 물살이 장난 아니게 쎕니다.. 알고보니 거기가 후카 폭포랍니다. 여행책에서 보고 시간 이 되면 들려보자고 했던 장손데... 어쩌다보니 그냥 찾아들어갔더군요... ^^ ; < Huka Falls - 타우포에 있는 유명한 폭포... 솔직히 말해서 폭포라기 보다는 물의 양이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듯,,, > 이름은 폭폰데... 사실 폭포라고 하기는 그렇고 물의 양이 엄청나서 그렇게 보이 는 듯 해보였습니다... 하긴 이름 붙이는 사람 마음이겠죠... 그곳에서 인증사진 한 장 찍어주고, 문제의 새우농장으로 갔습니다. < 새우농장의 새우낚시 - 대나무 낚시대가 그런데로 쓸만하다는...> 뉴질랜드 관광 - 타우포 (Taupo ) 172

173 처음에 새우농장에서는 한 시간정도 새우낚시하고 점심먹고 떠날려고 했었습니 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더군요... 결론적으로 5시간 정도 있었습니다... ^^ ; 새우농장에 가서 보니 뉴질랜드에서 가장 손님이 많은 레스토랑이 거기 있더군 요.. 아주 손님들이 줄로서서 직원이 입장을 통제할 정도더군요. 저희는 새우낚시와 견학, 산책코스 이용을 모두 할 수 있는 Full Day Activity Pass를 선택했는데요. 어른은 $24, 아이는 $14 입니다... 낚시만 하는 Fishing only는 어른 $15, 아이 $10 인데요.. 제 생각에 어른들만 간 경우는 낚시만, 아이가 있는 경우는 Full Day Activity Pass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견학은 새우알과 어린새우들을 만져보 는 활동등 입니다... 양식하는 법도 보고... 요금을 내면 스티커를 줍니다.. 그걸 옷에 붙이고 돌아다니면 됩니다. 얼마든지 낚시장에 들어가고 나가고 가능합니 다... 이 요금을 내고 들어가면, 하루 종일 얼마든지 잡아서 먹어도 됩니다... 소고기 조각인 미끼가 떨어지면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잘 잡히지 가 않죠.. ^^ ; 처음에는 그냥 한두마리 잡아서 쩌먹고 갈 생각이였는데 그게 그리 간단한 문 제가 아니더군요. 4시간 만에 한마리 잡아서 바로 그 곳에 준비된 찜기에 쩌먹 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는 큰 놈을 잡아서 그나마 위안이 됐네요... ^^ ; < 한 마리 잡은 새우 - 4시간만에 한 마리 잡았다는 ; >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닙니다.. 어떤 분은 20분에 한마리씩 잡아 올리 더군요. 저랑 비슷하게 있었는데, 그 키위가족은 11마리 잡아갔습니다. 물론 한 마리도 못잡고 허탕치고 가는 우울한 키위청년도 있었구요... ^^ ; 뉴질랜드 관광 - 타우포 (Taupo ) 173

174 그 키위 청년 저에게 어떻게 잡냐고 물어보더군요. 저희가 한마리 잡고는 오도 방정을 떨고, 쩌먹는다고 부산을 떨어서 그랬는지 제가 잘 잡는지 알았나 봅니 다. 그래서 한마디 해줬습니다. 나 한마리 잡았다... 4시간 동안... 그 순간 그 키 위 청년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지더군요 ; 이것도 낚시라고 요령이 필요한 가 봅니다... ^^ ; 새우농장에 새우낚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다른 장소들이 준비되 있어 서 산책을 했습니다. 사진 찍는 포인트도 있고 아이들 뛰어놀수 있는 장소도 따 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족욕장이 있는데, 그거 참 좋습니다. 폴리네 시안 스파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 하여간 예정된 스케줄을 잊고 이렇게 새우농장에서 놀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저녁 시간이더군요. 새우농장에 새우요리 레스토랑이 있는데 새우크기가 먹을만 합니 다. 저희는 6시가 다 되서 낚시를 끝내는 바람에 레스토랑 영업이 끝나는 시간이 더군요.. 서둘러서 타우포로 넘어와서 간단하게 KFC, 버거킹, Mc을 모두 돌아가며 저녁을 먹고(스타벅스는 없음.) 오클랜드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올때는 중간에 잠깐 화장 실만 들리면서 달리니 딱 3시간 30분이 걸리더군요. 앞에서도 썼었지만, 밤길에 키위들 운전 정말 겁나게 하더군요... 하이빔은 기본이고 딱 달라붙어서 추월하고 아주 이 놈들 죽자고 운전하더군요 ; 하여간 이렇게 뉴질랜드 첫여행을 했습니다. 딸아이는 로토루아 온천은 싫고, 새 우농장은 다시 가고 싶다네요. 아무래도 다음 번에 새우낚시하러 다시 가봐야 할 듯합니다. 그땐 좀 많이 쩌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하니 저도 즐겁 더군요... ^^ ; 이번 여행에서 느낀 전체적인 뉴질랜드에 대한 인상이나 감상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뉴질랜드 관광 - 타우포 (Taupo ) 174

175 뉴질랜드 관광 - 뉴질랜드의 파괴된 자연 이번에 뉴질랜드 북섬 중부를 돌아다니면서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과는 너무도 다른 광범위한 조직적인 자연파괴의 현장이였습니다. 자연보호를 최고로 여기는 뉴질랜드에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하실텐데요... 글쎄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본 뉴질랜드 땅은 정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망가져 있더군요. 쉽게 복구되기가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무슨 소린가 하면, 여행을 다니면서 들판이고 산이고 나무나 숲이 원래의 모습을 유지한 곳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그나마 숲을 이루는 산이라고 보이는 것은 발 길이 닿을 수 없을 정도로 가파른 절벽 위의 산봉우리 정도였습니다. 인간의 발길 이 닿을 수 있는 위치의 땅들은 어김없이 나무들이 베어지고 초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듯, 양과 소를 방목하기 위한 초지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오클랜드에만 있을 때는 볼 기회가 없어서 몰 랐는데, 시티 외곽으로 나가니 거의 모든 숲이 있을 법한 땅이란 땅은 모두 방목용 초지 조성을 위해 완벽하게 파괴되어 있더군요... < 뉴질랜드의 진짜 모습 > 뉴질랜드 관광 - 뉴질랜드의 파괴된 자연 175

176 평지는 그래도 이해를 하는데... 산들도 나무가 남은 곳이 없습니다. 이건 머 밭농사를 하기 위해서 산 꼭대기까지 개간한 아시아의 저개발 농업국가 저리가라더군요... 물론, 이 모습을 보면서 낙농국의 낭만을 보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전 돈벌이 때문에 파괴된 엄청난 양의 숲이 보이더군요... 하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질 보존된 북섬의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경우도 원래 땅주인이였던 마오리 부족의 족장이 백인들의 무자비한 숲 파괴를 막을 길이 없자 숲 보호를 조건으로 뉴질랜드 정부에 1887년 기증한 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그 광대한 땅을 뉴질랜드 백인정부에 기증 했을까요..? 그것도 다른 반대급부 없이 자연을 보호해 달라는 단 하나의 조건으로 말입니다 ; 어째든 지금은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자연친화적인 나라로 알려져있으니 아이러니합니다... 하긴 더 이상 파괴할 것도 없겠더구요... 온 국토가 초지니... 요즘 전세계적인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돈을 위해 자연과 하나되어 평화롭게 살고 있는 나비족의 땅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 백인들의 악행을 묘사했다고해서 미국의 보수파 인사들이 보수언론사들을 총동원해서 졸작이라고 혹평을 한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그넘들은 언제나 그 욕심 버릴지... 머 멀리 볼 것도 없이 우리나라도 열심히 삽질하고 있죠...녹색 어쩌고하면서... ^^ ; 뉴질랜드 관광 - 뉴질랜드의 파괴된 자연 176

177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에서 무슨 일들을 할까..?? 이 곳에 오신 일년 미만의 이민 희망자들의 주된 일자리는 크게 세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영어가 능숙하지 못하고, 특별한 기술이 없는 경우입니다. 사무직, 영업직 직종에 있었거나 그냥 자영업을 하셨던 분의 경우 대부분을 포함 합니다. 그리고 풀타임 Job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파트타임 Job입니다. 1. 음식점(거의 스시집) 주방보조 2. 청소(한국인 청소권 소유자에 고용) 3. 농장 잡부(작물 수확의 경우가 일반적) 이상이 가장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음식점 주방보조나 써빙의 경우 스시집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뉴질랜드 스시집의 90%이상이 한국인 운영이기 때문에 스시집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일을 하시는 경우는 거의 여성분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이 청소일 입니다. 이곳은 청소권이라는 것이 있어서 건물이나 매장,학교등의 청소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사고 팝니다. 일반적으로 그 것은 원청이 계약을 맺고 하청을 주는 관계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원청이 계약을 다른 곳에 뺏기면 하청은 당연히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의 경우 임금이 싼 워홀들이 많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민을 목적으로 오신 분들의 경우 노동 강도에 비해 페이가 적고 자리의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농장 잡부는 권하지 않습니다. 워홀들이 청소일 보다도 많기 때문에 상황이 아주 엉망입니다. 그냥 워홀러들 틈에서 별 생각 없이 조용히 일하실 생각이면 시도해도 좋습니다. 단, 나이가 많은 경우 몸 망가집니다. 그리고 비오거나 날씨가 좋지 않으면 일이 취소됩니다. 당연히 그 날 일은 쉽니다. 우리나라 일용직 노동자와 똑같은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입에 안정성이 없기 때문에 가족을 데리고 들어온 경우 아주 적합하지 못한 일자립니다. 그리고 농장일의 경우 시티 외곽으로 나가야 합니다. ( ICA의 학생들의 경우, 농장일을 선택한 경우 100% 농장 잡부 생활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민경력점수와 상관없겠죠. ) 다른 직종의 일자리를 구하시는 경우를 보면, 대부분 미용기술이 있던가 네일기술등을 갖고 오신 분들입니다. 물론 이런 기술이 있고 한국에서 업소도 충분히 운영해보신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에서 무슨 일들을 할까..?? 177

178 경력이 있는분들의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기술을 갖고 계시는 경우는 일자리 구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상대적으로... 단, 고용주를 잘 만나셔야 합니다. 심심찮게 고용관계에 관한 좋지않은 소리들이 들리곤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이런 직종에 있는분들의 경우도 워크비자를 소유한 경우를 찾기 때문에 워크비자를 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찾는다면, 많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워크비자를 받는 한국인 소유의 직장의 경우 거의 노예생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런 일자리들 중에 하나를 구해서 일하면 렌트비와 생활비 정도는 벌 수 있을까...?? 제가 주위를 봤을때 단 한집도 그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물론 더 많이 찾아보면, 있을수도 있을겁니다... 가능성이야 항상 있는거니까요... 물론, 주위에 인도인 정육점이나 키위 정비소등에서 워크비자 받아서 일하고 있는 한국분 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이 분들의 경우 자신만의 스킬이 있는 경우가 되겠죠...^^ ; 지금은 워크비자가 쉽지 않아서 그런 기술이 있어도 워크비자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기 때문에 접근이 어렵습니다. 그런 Job을 잡아서 번 수입은 렌트비정도와 약간의 생활비를 충당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렌트비도 내기 힘든 경우가 허다합니다. 랜트비가 주당 최소 $300을 넘기 때문에 랜트비 만큼 벌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부가 다 일을 하거나 투잡을 찾게 됩니다. 거의가 생활비와 공과금, 차량유지비, 의료비 등등은 자신의 은행잔고에서 사용해야됩니다. 평균적으로 봤을때, 일 년 소비액수의 반 만 벌어도 성공한 경우일 겁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파트타임이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에 와서보면 느끼는 것이 풀타임 Job이 흔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곳에 오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무엇으로 생활을 유지할 것인가를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제 주위에도 보면 대책이 없다는 걸 인식하고 아이들은 엄마와 남고 남편은 한국으로 돈 벌러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러기 가족되기 싫어서 유학후이민을 택했는데... 생활비 문제로 결국 기러기 가족되는 겁니다. 뉴질랜드 영주권 따면 무슨 혜택이 주어지나를 생각하실 시간에 뉴질랜드에 와서 무엇으로 생활을 유지할까...를 고민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물론, 영어가 능숙하고, 나이가 30대 초반인 경우까지는 일자리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 글은 영어가 능숙하지 못하고 아이가 있으며, 온가족이 뉴질랜드에 와서 생활비를 벌면서 정착을 하려는 분들의 경우에 대해서 쓴겁니다. 그럼 영어가 능숙하고 나이가 40대 초반인 경우는..?? 글쎄요... 스시집이나 청소나 농장일이 기다리고 있겠죠...?? 여기도 아주 특별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한, 나이 많은 경우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에서 무슨 일들을 할까..?? 178

179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에서 무슨 일들을 할까..?? 179

180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속의 한국인 작년말 기준 한국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내의 한국인 수가 2007년 대비 2,180명 줄어들었네요... 재외국민 신고자 (저와 같은 경우죠..)의 경우 740명 줄어들었습니다. 옆나라인 호주와 비교해 보면 상당히 많이 감소한 겁니다.. 호주는 같은 기간 오히려 20,136명 증가했습니다.. 영주권 이상의 자격을 갖은 사람들을 봐도 뉴질랜드는 1,440명이 줄어들었고, 호주는 25명만 줄어들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캐나다는 같은 기간 영주권자 6,006명 증가, 체류자는 688명 증가했습니다.. 이 통계자료를 보면 현재 뉴질랜드의 경제 상황이 보일겁니다.. 영주권자의 수가 감소한다는 것은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사망으로 인한 자연감소분이 이렇게 크지는 않을 겁니다. 한국인들이 장기체류 대상국으로 선호하는 나라들을 봐도 뉴질랜드의 한국인 감소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에콰도르의 경우는 3천만원에 영주권을 구입하는 경우라서 증가율이 상당히 크게 나왔습니다. 에콰도르 영주권은 자녀들을 한국내에 있는 국제학교에 입학시키려는 방편으로 사용된다고 하더군요. 태국의 체류민 감소는 금융위기로 인한 태국내 한국인 관광객 감소와 연관이 있을겁니다.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이드 생활하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 귀국길에 오른 겁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속의 한국인 180

181 거기에 태국의 정국불안이 겹쳐서 많은 수의 한인들이 귀국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의 경우는 뉴질랜드 이민부의 과도한 비자규제와 경제위축에 따른 취업의 어려움 때문일 겁니다. 이런 이유에 따른 채류민 수의 감소로 현재 뉴질랜드 한인 경제도 많이 위축되어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개정된 투자이민, 장기사업 등에 한국교민들이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떻게든 뉴질랜드 내의 한국인들이 늘어나야 한인 경제가 살아나니까요... 그리고 일부는 한국인들이 장기사업비자에 관심을 갖도록 해야 매물을 만들어 권리금 작업하기도 수월하고요 ; 경제 동향을 파악하는 중요한 척도 중에 하나가 인구변동입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속의 한국인 181

182 뉴질랜드 이민 - 요즘 영주권 이야기 작년 11월에 영주권과 아주 관련이 깊은 장기사업비자의 영어조건 완화와 관하여 이제 슬슬 그 발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듯 합니 다. 이곳저곳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영주권까지 가는 가장 가능성이 큰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뉴질랜드 영주권에 관심이 많으신 분 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상은 30대 중후반이상의 연령에 아이가 있으며 특별한 기술이 없는 분들입니다. 영어는 4.0정도의 실력이라고 봅니다. 우선 유학후이민인데요... 아직도 종종 인터넷에 원예학과에 대한 문의글이 올라오고 있던데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원예학과는 애초부터 가능성 0%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작년에 장기부족 직업군에서 탈락되기 전부터 가능성은 0%였던 분야입니다. 그동안 ICA를 비롯한 원예직업학원들에 서 선전을 그럴싸하게해서 사람들을 불러모아왔던 겁니다. 거기에는 유학원들의 감언이설과 특히 모 카페에 대책없는 경험담을 부지 런히 올린 어떤 분의 공이 아주 컸습니다. 그 분, 아직도 미련이 많으시더군요... --;.. 하여튼... 그리고 요리학과의 경우는 현재 학원마다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한국 중년의 가장들이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학과로 남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비율이 엄청납니다. 어떤 학원의 경우는 한 반 20명정원을 거의 한국인으로 채우는 정도까지 갔다고 하더군요. 요리학원마다 오전반, 오후반, 저녁반, 주말반으로 꽉채워져 돌아가는 통에 직업학원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 드에서 유일한 호황사업이라는... ^^ ; 당연히 취업이 쉽지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학교를 나오면 이민심사시 이민자격점수를 50점 받아서 영주권 신청자격을 쉽게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요. 그 점수도 잡오퍼가 있어야 의미가 생기는 겁니다... 점수만 보면 뉴질랜드는 40세부터 이민 점수가 깍기기 시작하기 때문에 더 난감 합니다. 이 점수라는 것도 워크비자 받아서 경력을 쌓게 되면, 직업학원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IT학원 나온 사람이 청 소업체에서 매니저급 워크비자 받아서 일하게 되면 IT 학력은 상관없이 청소업체에서 받은 매니저 워크비자로 영주권 신청을 하면 되는 겁니다. 여기까지는 유학후이민이라고 불리우는 분야에 대한 제 사견이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현재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로 봅니다. 하나는 워크비자를 받는 것, 다른 하나는 장기사업비자를 받는것 입니다. 그 이외의 방법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분들이 많이 몰리는 유학후이민 역시 위크퍼밋을 받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겁니다. 따라서 유학과 이민은 별개로 돌아갑니다... 유학은 유학, 이민은 이민...! 위에 정의한 대상에 해당되는 분들은 워크비자의 경우, 현재 불가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용접기술 10년을 갖고도, 주방장 경력 10 년을 갖고도, IT관련 기술 10년을 갖고도 워크비자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 - 요즘 영주권 이야기 182

183 왜냐하면, 워크비자 신청이 들어가면 이민부에서 해당 업체에 과거 수년간의 재무제표를 비롯한 수많은 자료를 요청합니다. 그 자료 는 영주권, 시민권자를 고용하지 않고 외국인을 고용하는 합당한 이유를 증빙하는 수준의 자료이여야 합니다. 당연히 업체들의 입장 에서도 부담이 가는 상황이겠죠. 그리고 연봉기준으로 $40,000이상을 받는 매니저급으로 워크비자를 넣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아 래의 봉급을 받는 경우는 매니저급으로 쉽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워크비자도 잘 주지 않고요. 받아도 의미가 반감됩니다. 그런이유로 인건비 부담 때문에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를 고용할 형편이 못되는 업체의 경우, 그냥 워홀이나 오픈 워크퍼밋을 갖고 있 는 체류자를 캐쉬페이 형태로 고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곳에서 위의 경우에 드는 분들이 워크비자 얻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 니다. 그럼 요리학과 나오면 기술이 있으니까 워크비자 받기가 수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는 나이가 30대미 만의 미혼에 영어점수 6.0이상 나오고 요리경력 몇 년 받쳐주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큰 키위업체에 취업하면 워크비자가 가능할 수도 있을겁니다. 업주가 영향력이 있는 키위여야겠죠.. 그 이외에는... --; 그럼 다른 분야는 어떨까요... 당연히 가능성 0% 수준입니다. 그럼 워크비자는 물건너갔다고 하면, 남은건 장기사업비자가 되겠습니다. 이 경우는 어떨까요...?? 그나마 이 경우는 가능성이 있습 니다. 현재 장기사업비자는 투자금액에 관계없이 투자계획과 영어점수 4.0, 사업경력을 잘 제출하면 9개월의 임시 비자가 나오고, 9 개월후 준비과정심사를 통해 2년 3개월짜리 장기사업비자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기간 중에 배우자는 오픈워크퍼밋을 받 고 아이들은 무료로 학교에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럼 정말 다 장기사업비자가 팍팍 나올까요..?? 지금 이야기 되는걸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금액부분이 액수에서 그리 큰 금액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분위깁니다. 그러나 적어도 $100,000은 투자를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적지않은 금액이죠 ; 그리고 영주권을 받는 가장 안정적인 투자금액으로는 $300,000 이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의 재정사정이 워낙 다급해 서 영주권 장사를 노골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적은 액수도 받아 줄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액수보다 더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는데요... 무리없이 비자를 받고, 3년후에 영주권 신청까지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주권자, 시민권자를 한 명 이상을 정규직으로 고용해야 합 니다. 그 인원이 3명 이상이면 금상첨화라고 해야겠습니다. 아마 그 정도 인원을 3년이상 고용해서 임금 따박따박 잘 지불한 기록을 남기면 영주권까지 가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겁니다. 1년간 1인 인건비가 최저임금($12.50/시간)으로 따지면 $26,000입니다. 3년이면 $78,000입니다. 최소한 이 정도의 인건비를 지불하면서 버티시면 됩니다. 그러나 최저임금으로 정규직을 마냥 돌릴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3년간 인건 비로 $100,000 정도가 소요된다고 계산하면 쉽습니다. 만약에 고용된 인원이 3명이라면. 3년간 인건비만 $300,000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곳에서 현재 영주권을 갖고 장사를 하시는 분 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300,000정도 주고 영주권 산다라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분위기 탓에 여기저기서 이 런저런 사업장들이 매물로 막 나오고 있습니다. 스시집 체인, 한국인 슈퍼, 커피숍 등등 하여간 묵었던 매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분위 뉴질랜드 이민 - 요즘 영주권 이야기 183

184 깁니다. 이상이 요즘 이야기되고 있는 뉴질랜드 영주권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사업의 성공여부는 제가 말씀 드릴 영역이 아니라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뉴질랜드 이민 - 요즘 영주권 이야기 184

185 뉴질랜드 관광 - 피하 (Piha Beach) 오늘은 피하비치에 갔습니다. 저는 일전에 가본 적이 있지만, 마눌님과 아이는 가본적이 없어서 오늘 가봤습니다. 아이는 미션베이보다 피하가 좋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모래 놀이를 하기에 피하의 모래가 더 좋기 때문이랍니다. 사실 모래의 상태는 서쪽해안이 더 곱고 부드러워서 맨발로 걸어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동쪽 해안은 자갈해변도 있고 조개껍질이 가득한 해면도 있어서 아이가 놀기에는 그닥 적당하지 않습니다. (파도가 잔잔해서 어른들 낚시하기에는 좋을겁니다.) 서쪽해변의 모래사장에는 조개껍질도 거의 없기 때문에, 아이가 모래 사장에서 맨발로 뛰어놀기에는 서쪽해변이 더 좋은 듯합니다. 그리고 모래성을 만들어보면 모래의 뭉치는 정도가 훨씬 뛰어납니다. 동쪽해변은 그냥 땅을 파는 수준이랄까...?? 단, 접근성에 있어서 서쪽해변이 동쪽해변에 비해 산길이고 험해서 좋지않은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한국의 지형과는 정확히 반대라고 보면 됩니다. 뉴질랜드 관광 - 피하 (Piha Beach) 185

186 뉴질랜드 관광 - 피하 (Piha Beach) 186

187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혁구님 문의에 대한 답변.. 이런짓 잘 안하는데, 혁구님의 문의글이 너무 다급한 분위기라 그냥 무시할 수 없어서 아예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시라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도 한 번 같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혁구님의 문의 글 요약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저희집 상황은 이렇습니다. 중3,중1아이 둘하고 엄마인 저, 대 학2년인 조카가 준비했습니다. 저와 조카는 코렐에 IT과정으로2년등록하고 아이들 은 WESTLAKE BOYS HIGHSCHOOL에 등록을 준비했습니다. 저와 조카는 유학후 에 취업이 어렵지 않고, 따라서 영주권을 받기도 어렵지 않다는 안내로 결정을 하게 된 것입니다. 생활비는 한국에서 보내주는 월 250만원 정도로(선생님 글을 참고로함) 가능하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학비는 3-4년후 제가 영주권을 받게되면 안들어갈거라고 판단했 기때문이지요... 그런데 오늘 아침 선생님 글을 읽고(이사준비로그간바빠서) 가슴이 철렁하고 눈앞이 너무 깜깜합니다... 영어도 안되는 사람이 아이들을 공부지옥에서 안살게 하겠다는 생각하나로 너무 쉽게 일을 결정한것이 아닌지 너무 두렵고 암담 합니다. 다음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님의 상황을 정확히 모르니 무엇이라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저는 그 저 이곳의 일반적인 상황을 아는대로 쓰는 것이라 개별적인 상담을 해드릴 처지도 못 됩니다.. 이 글이 엉뚱한 답변이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우선, 영어점수가 6.0 이상이 아니라면 IT쪽으로 취업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유학원들이나 일반 개별적인 정착서비스등을 하는 삐끼들이 즐겨 서 사용하는 표현으로는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의 가능은 0.1%도 가능합 니다 명 중 1명이 그런 경우를 보여줬다면 그건 가능한 겁니다... 그 지점에서 유학원과 이민희망자 사이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식이겠죠..!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혁구님 문의에 대한 답변.. 187

188 희망자 : *** 게 가능할까요..? 유학원 : 어려울 수도 있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본인의 노력이 제 일 중요하겠죠.. ^^ ; 희망자 : 그렇죠.. 개인의 능력이 제일 중요하겠죠.. ^^ 여기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유학원 상담자는 정말 가능성을 이야기 한겁니다. 100% 된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희망자가 듣는 "가능성"의 의미는 다릅니다. 적어도 20%이상의 가능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적어도 내가 노력하면 5명 중에 한 명은 되겠지..." 이런 식입니다. 희망자 역시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골라서 듣고, 어떤 답변이든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각색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50%이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 나중에 희망자가 유학 원에 " 당신이 된다고 하지 않았냐? "는 항의가 들어먹히지 못하는 부분이 여기서 생깁니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이 부분을 다시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그래서 답 사가 중요한 겁니다. 하지만 영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한국인 업소에 취업을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 경우는 그냥 체류기간 동안 캐쉬잡을 얻어서 스시집에서 일하는게 가장 일반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키위업체 정규잡을 얻기 는 어려울 겁니다. 이에 관한 포스팅을 전에 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생활비 250만원이면, 현재 환율로 NZ $2,900 정도 되겠는데요. 아이 둘에 어 른 둘인데 아이들이 크네요... 그러면 적어도 방이 3개 이상인 하우스 렌트가 필요할 텐데요.. 제가 이전에 올린 저의 생활비 내역을 참고 하셨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분 명히 제가 적었는데요. 제가 사는 집렌트비용이 오클랜드에서 구할 수 있는 최저가 격수준입니다. 아이들을 Westlake Boys Highschool에 보내시려고 하신다기에 이 부분을 짚어드 립니다. 그 학교 위치는 아래의 지도에 우측상단에 A로 표시된 곳입니다. 글로 쓴 것 처럼 희망하시는 지역은 오클랜드에서도 집 렌트비가 높은 곳으로 분류되는 지 역입니다. 트레이드미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아시겠지만, 그 지역은 렌트를 구하기도 힘 든 지역입니다. 오늘도 검색을 해보니 한채도 없네요 ; 하여간 아이들 통학거 리를 생각하셔서 집을 구한다면, 학교 근처의 방3개 집으로 주당 렌트비로 최소 $40 0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최소로... 그럼 렌트비만 한달에 $1,600이상이 나갑니다. 그럼 렌트비 낮은 지역으로 가면 어떨까요..? 산골로 들어가면 $300도 있기는 있는 데요. 왔다갔다 기름값을 비교하면 그 비용이 그겁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혁구님 문의에 대한 답변.. 188

189 그럼 4인이 한달에 $1,300을 같고 생활을 하신다는 건데요. 전기료, 전화료, 자동차 유지비, 인터넷... 등등 비용이 적게 사용하면, $400 정돕니다... 매일 밤마다 한방에 모여서 등하나 켜고 사시면 됩니다. 그럼. $900 남습니다. 여기서 아이들 점심 런치박스 싸주면, 얼마나 남을지 계산이 되지 않는군요. 하여간 주당 $225을 갖고 식료품비용으로만 사용하시면... 될겁니다. 단, 누구도 아프면 않됩니다...!! 그리고 여행이나 기타 여가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4년후 영주권을 받으면 아이들 학비가 면제될걸 생각하셨다 고 하셨는데요. 글쎄요... 3~4년만에 영주권 받은 분들이 제 주변에는 없어서 난감 합니다... 이 부분도 유학원에서 개인능력에 따라서 가능하다고 했을텐데요... 현재 제 주변에 영주권 받으신 분들을 보면, 그나마 수월하다는 5~6년전에 와서 영 주권 최근에 받으신 분들이 가장 운이 좋았던 경우였습니다. 지금 이야기되는 것으 로는 영주권을 받으려면 최소 $300,000이 깨지거나, 워크비자 받아서 3년이상 버티 거나 입니다. 그나마도 영어점수를 만들어도 인터뷰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 니다. 왠만하면 주지 않겠다는 분위긴거죠... 그런데 유학기간을 2년 포함해서 3~4 년을 생각하셨다면, 정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가능성이 조금 있다는 요리학과도 유학기간 빼고 5년을 보셔야 합니다... ( 그것도 장담은 못합니다...) 하물며 IT는 ; 이상이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이 되겠습니다... 요즘 하도 자기 말은 객관적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혁구님 문의에 대한 답변.. 189

190 이라고 우기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좀 거시기합니다만,,,,, 저의 답변은 저의 주관에 기초한 글이라는 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유학원에서 정말 그런식으로 상담을 해주었다면, 정말 제대로 삐끼를 만나신듯 합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혁구님 문의에 대한 답변.. 190

191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두번째 환불신청 &... 현재 ICA에서 받아야할 첫번째 환불이 마무리 되지도 않은 상황인데요... 그 환불 문제는 벌써 세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 ; ICA는 정식업무를 1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아직도 그냥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환불을 할 상황이 찾아왔습니다...! 정말 뉴질랜드에서 가장 꼬인 케이스로 공인 받은 사람이지만, 환불을 두번 연속 신청하니 정말 이 놈의 나라에 올 팔자가 아닌데 온건가하는 생각이드네요..! 제 생각에는 유일한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 외국에서 두 번 연속 환불 받아본 분 계시면... 손..! ) 바로 지금 다니고 있는 IT학원에서 환불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역시 비자프로세싱 문제입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이 곳 학원이나 학교에서 과정이 시작되고 일주일이 지난 싯점에 환불을받을 수 있는 경우는 유일하게 비자 프로세싱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뿐입니다. 학교, 학원의 과정이 시작되고 일주일이 지나면, 다른 이유로는 천지가 개벽을 해도 학원에서는 환불을 해주지 않습니다. 당연히 개 인적인 문제가 발생하거나 수업에 불만이 생겼더라도 절대 환불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설령 IEAA 같은 중제기관에 제소를 하게 되더라도 송사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변호사 비용 제하면 시간만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IEAA가 있어서 유학생들이 학교와 학원과 분쟁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일종의 허수아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 IEAA란? 일종의 분쟁조정기구라고 보면 됩니다. 국제학생들과 학교/학원 측의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뉴질랜드 정 부에서는 이 기구를 선전하면서 국제학생의 권익을 충분히 보장한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구를 통해서 피해를 충분 히 보상받기 위해서는 변호사를 선임해야 합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송사를 진행해도 되겠지만 시간과 비용을 고려했을때, 소액의 경 우 포기하는 것이 더 좋다는 반응이 대세입니다. 왜냐하면, 보상비를 받아봐야 변호사 수임료로 다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송 기간은 무한대입니다. 결과적으로, 뉴질랜드내에서 선전하는 학생을 위한 완벽한 서비스란 없는 겁니다. 물론, 학생이 IEAA에 제소를 하게 되는 경우 당연 히 학교/학원 측에서도 유쾌하지 않은 입장이 됩니다. =============================================================================== 이번 IT학원의 경우는 얼마나 깔끔하게 환불이 될지 모르겠네요...?? ICA와 비교가 될텐데, 그것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니까.. 기대 해 주세요 ; 저도 처음부터 무조건 환불을 원했던건 아닌데, 하여간 환불로 결론이 나버렸습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두번째 환불신청 &

192 어제 한국인 스텝과 상담을 했을때는 비자문제를 한 달 정도만 기다려 보자고 하더군요.. 하긴 자기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을 그냥 돌 려주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비자 프로세싱과 환물신청을 동시에 하자고 제의를 했었습니다. 어영부 영 한 달이면 천 몇백불을 그냥 날릴텐데 그냥 넉놓고 기다릴순 없겠죠..! 오늘 다시 찾아가니 학원의 학생비자 담당직원 조차도 저의 비자 프로세싱 결과를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환불을 해주는 쪽으로 이 야기를 했다는군요. 하여간 그래서 환불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번 IT 환불과정도 정리해서 올릴테니까.. 나중에 참고하세요...! 이제는 정말 뉴질랜드를 떠나는 것을 생각할 시기가 온듯하네요... ^^ ; ICA, IT 환불문제와 정착서비스를 받았던 유학원과의 문제들을 처리할 때까지는 이 나라에 있고, 그 일들이 마무리되면 이 나라를 떠날 예정입니다. 그래도 몇 달은 더 있어야 할듯 합니다. 이 나라 사람들이 일처리가 워낙 느려터져서요.. 이 곳에 좀 오래 있으면서 이런저런 많은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 ; 하여간 귀국하는 그 날까지 포스팅 계속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삐끼들 조심하세요...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삐끼를 많이들 찾으시더군요 ; * 제 비자 상황은 다음에 단독 포스팅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아주 내용이 많습니다 ; *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 두번째 환불신청 &

193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지난 에피소드 한토막... 오늘 예정되어 있던 IT학원 환불신청을 했습니다. IT학원측에서 제 상황을 어여삐 여겼는지 신경을 많이 써주었습니다. ICA때와는 상황도 틀리고, 저도 경험이 있는지라.. 큰 어려움 없이 일이 진행된듯 합니다. 물론 이번에도 입금이 끝나봐야 알겠지만요.. ^^ ; 그건그거고... 눈물이 핑도는 지나간 에피소드 하나 올려봅니다... 뭐 대단한 거는 아닌데... 오늘 왠지 생각이 나네요... 마눌님은 절대 비밀로하고, 블로그에도 절대 올리지 말라고 여러번 협박을 했지만... 저야 뭐 원래 제 맘대로 하는 놈이니까... 그냥 씁니다... 때는 작년 어느날 이였습니다.. 이곳에는 생활용품 판매체인이 크게 몇 곳 있는데, 그중에 Countdown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날짜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녁 무렵에 이웃 가족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그러다 저녁무렵 몇가지 필요한 것이 있어서 Countdown에 들렀습니다. 그날이 주말이여서 그랬는지 여기저기 쇼핑을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남자들은 매장 밖 계산카운터 앞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여자들은 매장에 들어가 쇼핑을 하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마눌님과 이웃 아줌마가 봉지하나씩 나란히 들고 계산대에 줄을 서있었습니다. 그 바로 앞에 머리가 하얀 키작은 키위할머니가 계셨는데, 쇼핑한 물건의 양이 좀 많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겠구나하며 하던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계산이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마눌님 쪽이 부산스러워 지더군요. 뭔가하고 보니, 계산을 하는 캐쉬어와 마눌님 앞에 있던 할머니, 마눌과 동행한 아줌마가 너무 놀라 눈이 커져서...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너무 당황하면 말도 못하는거... 숨도 멈추고... 그 상황에 마눌님만 머슥해하며 사방에 Sorry를 연발하며 웃고 있었습니다. 제가 무슨일인가 해서 다가갔는데, 아무일도 아니라고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할머니, 캐쉬어, 마눌님 셋이서 Sorry, OK를 연발하며 계산들을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전... 마눌님이 또 무슨 실수를 한거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워낙 여기저기 일들을 많이 만들며 돌아다니고 흔적을 많이 남기기 때문에... 그냥 앞에 트롤리(쇼핑카트)를 밀어서 할머니를 건드린 정도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지난 에피소드 한토막

194 그런데 동행한 아줌마에게서 계산대에서 일어난 사실을 듣고는... 경악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 나중에는 눈물이 핑돌더라는... T..T ; 무슨일이 있었을까...?? < 상황의 재구성 > 1. 할머니는 물건들을 계산대 컨베이어 벨트에 올리고 있습니다. 2. 동작이 빠르지 못하시기 때문에 천천히 올리고 있습니다. 3. 머리가 하얀 할머니는 구입한 물건이 많은 관계로 열심히 물건들을 컨베이어 벨트에 올리고 있습니다. 4. 캐쉬어도 열심히 물건들의 바코드를 바코드 리더기에 읽히며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5. 머리가 하얀 키작은 할머니는 열심히 구매한 물건들을 컨베이어 벨트에 올리고 있습니다. 6. 캐쉬어도 산처럼 쌓인 물건들을 열심히 계산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봉지에 그 물건들을 담아서 앞쪽으로 옮겨 놓고 있습니다. 7. 그러는 와중에 계산 과정이 어느 정도 진행되자 마눌님이 조금씩 조금씩 계산대 앞쪽으로 자리를 이동합니다. 8. 컨베이어벨트에 물건을 올리는 일을 끝낸 할머니는 이번에는 봉지에 담아진 물건들을 열심히 트롤리(쇼핑카트)에 옮기고 있습니다. 9. 캐쉬어는 열심히 봉지에 물건들을 담아서 앞쪽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그 순간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던 마눌님이 카드리더기 앞까지 왔습니다. 11. 머리가 하얀 키작은 키위할머니는 계속 땀나게 물건들을 트롤리에 옮기고 있습니다 역시 마오리 캐쉬어도 거의 끝나가는 물건들 계산에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 순간 카드리더기 앞쪽에 서있던 마눌님이 카드리더기에 눈길이 갑니다. 14. 그리고는 그 리더기를 뚫어저라 쳐다봅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지난 에피소드 한토막

195 열심히 움직이던 캐쉬어, 할머니, 이웃 아줌마 모두 동작을 멈추고 마눌님을 쳐다보며 " 헉 " 합니다.. 그러나 이런 당황스러운 상황은 모두가 이해하는 선에서 바로 조용히 끝났습니다. 그럼 15. 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해답은 아래 있습니다. 심호흡 한 번 하시고 아래로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지난 에피소드 한토막

196 마눌님은 손에 들려있던 자기 onecard를 카드리더기에 단번에 확 ~ 긁어 버립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지난 에피소드 한토막

197 *** 왜 그런 짓을 했냐고 물어보니, 리더기에 " onecard를 긁어주세요 " 라고 써있어서 긁었답니다... *** 일반적으로 결재전에 포인트적립카드인 onecard를 먼저 카드리더기에 읽히고난후 결재를 합니다. *** 그런데 키위할머니가 물건들을 정리하느라 onecard 긁을 시간도 없이 물건을 담고 있었는데요. *** 마눌님은 그냥 줄을 서있다가 메세지를 보고는 바로 반사적으로 행동을 한겁니다...그런 영어는 잘해요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지난 에피소드 한토막

198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야반도주 이 곳 스시집들에 재료를 납품하는 업체중에 대표적인 곳으로 "토쿄푸드"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은 스시집의 식재료를 납품하는 가장 큰 업체중에 하나입니다. 그 곳에서 납품배달을 하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깁니다. 현재 오클랜드 시티 쪽에 야반도주하는 업소들이 하나둘 생기고 있답니다. 이전 같았으면 상상할 수도 없을 일인데,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 났답니다. 그래서 앞으로 " 토쿄푸드 " 쪽에서 외상결재일을 2달 이상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뉴질랜드처럼 안정된 나라에서 야반도주라는 말을 들으니 참 난감합니다. 그 업주들은 외상대금과 업소임대료 등등의 부채를 계산해보니, 그 부채가 가게를 정리했을때 남을 자산의 크기보다 큰 자본잠식의 상황이라는 판단이 생겨서 야반 도주라는 극단의 선택을 했을 겁니다. 현재의 뉴질랜드 경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한국이나 별만 차이가 없겠죠 ; 오죽하면 야반도주라는 선택을 했겠습니까..? 장기사업비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심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야반도주 198

199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유학생(여행자)보험 <1> 뉴질랜드에 와서 유학생 신분으로 체류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곳에서 요구하는 것 중에 여행자 보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학생비자 신청시에 의무적으로 보험가입증명을 해야 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의무는 아니고요.. 그냥 가입하면 좋다 정도입니다. 비자 발급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대신 학원이나 학교에서 요구를 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에게도 가입을 해놓는 것이 정신건강에 유리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가장 많이 가입하는 보험사가 Southern Cross 입니다. 보험 프랜을 보면, 의료쪽만을 보장하는 $500짜리와 대물손실까지 보장하는 $888짜리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을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을 대비한다는 의미에서는 MAX plan이 좋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뉴질랜드에는 좀도둑들이 많아서 물건을 도난 당하는 경우가 너무 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조기유학맘 한 분이 전화를 하셨는데, 집에 도둑이 들어서 들고갈 수 있는 값나가는 물건들은 몽탕 들고 갔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노트북, 랩탑 등등 가리지 않고 집어갔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전화를 했더니, 현장에 도둑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날 이나 방문해서 조사를 해준다고 하더랍니다. ( 이놈의 나라 경찰들은 정말 교통경찰 만 있는듯 ; ) 이런 식이기 때문에 좀 도둑은 잡기도 힘들고 잡아도 변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보험입니다. 다행이 이 분은 $888짜리 MAX plan에 가입을 하셨 더군요. 이럴 경우에는 경찰에게 분실물 확인서를 받아서 보험회사에 청구를 하면 바로 변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888짜리를 가입했는데요... 집이 후져서 그런지 도둑이 들어오질 않네요... ^^ ; 대신에 얼마전에 딸아이 시력검사와 안경 렌즈를 새로 만들었는데요.. 그 때 보험혜택을 받았습니다... 아래의 문서는 보험가입증서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Policy Number입니다. 보험 청구시에 본인을 확인하는 번호가 됩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유학생(여행자)보험 <1> 199

200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유학생(여행자)보험 <1> 200

201 ** 안과에 가서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렌즈를 만들어서 보험금 청구를 한 이야기는 내일 계속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유학생(여행자)보험 <1> 201

202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유학생(여행자)보험 <2> 딸아이가 안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6개월에 한 번 정도 시력검사와 렌즈교체를 합니다. 한국에서 이 곳에 올 때, 우려했던 것중에 하나가 안경문제 였는데요. 처음에는 렌즈가 비싸다고 해서 이 곳에 계신분들이 하시는 것처럼, 시력검사만 이 곳 안과에서 하고 렌즈는 한국에 주문을 해서 항공으로 받는걸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보험 약관을 보니, 제가 가입한 학생보험에 안경렌즈 보상 항목이 있더군요.. 1. 기초진료의 경우 1인당 1회 $50 한도로 연간 5번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고, 2. 렌즈의 경우는 1인당 연간 1회 $100 한도로 보상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렌즈도 이 곳에서 구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딸아이가 시티에 있는 안과에서 눈썹을 뽑는 치료와 시력검사등을 2번 받고, 변경된 시력검사에 따른 렌즈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치료와 렌즈 구입에 사용한 비용은 치료와 시력검사, 1회당 $50 씩 2번 = $100, 교정된 렌즈 구입에 $110 = $110 그래서 $ 을 안과에 지불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보험금 지급신청서를 작성해서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1월 12일 지급신청을 했는데, 25일 입금이 되더군요. 모두해서 보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경험한 가장 빠른 일처리였습니다... ^^ ; 보상받은 액수는 모두 $200 입니다. 치료 두 번은 $50 씩 모두 보장이 되지만, 랜즈는 $100 까지만 보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간단한 신청방법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Southren Cross Travel Insurance > 홈페이지 주소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유학생(여행자)보험 <2> 202

203 지급신청서 양식 : < 보험금 지급신청서 양식 & 작성 방법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유학생(여행자)보험 <2> 203

204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유학생(여행자)보험 <2> 204

205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유학생(여행자)보험 <2> 205

206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4] 작년 크리스마스휴가로 정지되어 있던 환불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27일 ICA에서 교장 명의의 편지가 왔습니다. 내용은 보나마나지만, 환불을 해줄 수 없다는 겁니다... 하긴 주머니에 들어온 돈 절대 돌려줄 수 없겠죠... ^^ ; 작년 10월 14일 환불 신청서를 작성할 때, 교장이 직접 $22,000 환불을 약속했었는데 100일이 지나서 말을 싹 뒤집었습니다... ^^ ; 물론 그 중간에서 틀리게 작성된 환불신청서를 보여주며 정확한 내용이라고 하면서 싸인을 유도한 한국인 스텝이 더 악질이긴 합니다.. 뭐~ 처음부터 받지 못한 부분에 대한 완전한 환불을 기대를 했던건 아니구요.. ICA의 실체를 보여주 것이 주된 목적이였기 때문에 그 점에서는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4] 206

207 앞으로는 학생들을 상대로 거짓말이나 살살해서 돈이나 많이 챙기는 행동을 할때는 조심하라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알아보니 이렇게 장기간 지속적으로 환불문제를 제기한 경우가 없었나 보더라구요... 중도에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둔 대부분의 학생들의 경우 한푼도 못받고 그냥 조용히 돌아간 경우다 태반이더군요.. 저의 경우는 그나마 비자문제였기 때문에 다행스럽게도 일부라도 환불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말에 저와 환불문제로 신경전을 버리고 있었던 그 와중에도 끝까지 학생들에게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전액환불을 해준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환불은 나중에 생각하고 다른 길도 알아보자면서 붙잡아 놓느라고 설래발을 계속 쳤더군요... 이름은 College데, 하는 짓은 저질 다단계 업체 수준입니다. 오죽하면 퍼블릭 트러스트에서 IEAA에 제소하라고 조언까지 해주겠습니까.. 그래서 어제 우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 IEAA에 문의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바로 답장이 왔더군요...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4] 207

208 내용은 머 별거 없고 정식 제소를 원하면 정식신청서 작성해서 보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의 주장을 충분히 뒷바침해줄 수 있는 관련 증거들을 확보하고 있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관련 자료들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제출된 환불신청서, 퍼블릭 트러스트의 잔액, 입금내역 등등 그런데 정말 심각한 문제는 이런 짓까지해서 제가 승소를 하더라도 ICA가 시간을 질질 끌면 받을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웃기는 것이 나라는 대물 사고에 있어서 100% 과실을 인정한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이 피해 보상 해주겠다는 의사만 밝히면 실제로 피해보상을 받는건 세월이라는 겁니다... ^^ ; 그래서 이런 소액 재판의 경우가 난감합니다. 실제로 눈 앞에서 절도를 했어도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잡히지 않으면, 난 아니라고 버티면 그 도둑을 어쩌지 못하는 것이 이 나랍니다.. ^^ ; ( 하긴 잡아도 별수 없다고 하더군요 ; ) 가만히 생각해보면 외국인 학생에 대한 이런 금전적인 피해행위가 얼마나 많고 컸으면, 국가에서 퍼블릭 트러스트 같은 보증기관을 따로 만들어서 직접 운영을 하겠습니다... ^^ ; 그리고 IEAA 같은 중재기관이 있으니 걱정말고 뉴질랜드에 유학오라고 교육부 관리가 홍보를 다니구요... 어떻게 보면 참 서로가 서로를 정말로 불신하며 사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하여간 지금은 IT쪽 환불 문제도 진행중이기 때문에 IT쪽 환불 결과를 보고 IEAA 제소문제는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래바야 ICA를 조금 귀찮게 하는 정도 겠지만요... ^^ ; 이 환불문제는 찰리의 유학원 쪽과의 문제도 있습니다. 유학원에서 저와 관련된 커미션을 미리 받아갔는데, 그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던듯 합니다.. 제 돈을 갖고 둘이서 쑈를 한거죠... 그리곤 작년 말에 다음 카페의 찰리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힘을써서 제가 ICA에서 $22,000을 아무문제 없이 다 받았다고 떠들고 있더랍니다. 그렇게 여러가지 큰 일들이 일어났는데도 지금까지 전화 한 통 주지 않던 사람이 왜 그런 거짓말은 하고 다니는지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한국에 있을때는 문의글 남기면 전화도 바로바로 주더니만 여기와서 정착 서비스비용지불하고 나니 모르는 사람이더군요... ^^ ; 사건 터진거 뻔히 알면서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고 피하는 건지... 연락도 힘들고... 놀러갔다고 해서 전화번호 남겨놓면 전화도 없고... 그나마 $2,200을 $2,000로 깍았으니 망정이지 $200 더 줬으면 더 슬플뻔 했습니다... ^^ ; 하긴 뉴질랜드에서 다음 카페의 찰리에게 정착서비스 받은 사람들중에 그 사람 욕하지 않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걸 보면 참... ( 지금도 카페는 기가막히게 운영중입니다.. ^^ ; ) 아직도 원예학이 영주권으로 가는 제일 빠른 길이라는 글을 수정하지 않고 있더군요..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4] 208

209 그리고 지금 정비소 일을 한다고 답글도 달고... 세상 참 얇게 삽니다... ^^ ; 중국식품점에서 ICA 22기 아주머니를 만났었습니다.. 그런데 그분 말씀이 현재 ICA 학생들이 농장일을 구할 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여태까지 이런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농장일은 뉴질랜드 내에서도 차별 받는 직종이기 때문에 키위들이 왠만하면 접근하지 않는 직종입니다. 말 섞는 것도 피할 정도니까요.. 그런데 그런 일에도 올해부터는 키위들이 달려들기 시작해서 외국인은 일자리를 잡기가 힘들어졌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워크비자는 꿈도 꿀 수 없다고 합니다... 그분도 말미에 주어진 비자기간만 끝나면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하시더군요.. 현실은 이런데 아직도 감언이설로 멀쩡한 가정들을 망가트리는 짓을 하고들 있으니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4] 209

210 뉴질랜드 이민 - 장기사업비자.. 이 이야기는 장기사업비자에 관해서 뉴질랜드 시민권을 갖고 현지에서 스시집을 운영하고 계신 분이 하신 이야깁니다... 7년전쯤에 뉴질랜드에 장기사업비자 카테고리가 만들어져서 한국인들이 많이 들어 왔을때, 현지의 자영업을 하던 많은 한국인들은 노래를 불렀답니다. 그동안 처리 곤란으로 골치를 썩이던 점포를 권리금까지 받고 넘길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하더군요. 이 곳의 점포임대는 대부분 5년이나 10년씩의 장기임대랍니다. 중간에 그냥 자기맘대로 털고나갈 수가 없는 계약구조라고 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장사가 않되는 경우, 울며겨자먹기로 자기 주머니에서 계약기간동안 점포임대료를 지불하면서 계약만료일까지 묵묵히 버텨야 한답니다. 이런 구조기 때문에 저번에 포스팅했던 야반도주가 생기는 겁니다. 남은 기간의 임대료를 생각하면, 그냥 모든 것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몸만 빠져나가는게 상책인겁니다. 그런데 7년전에 그런 자리를 터무니없이 높은 권리금까지 받으면서 넘길 수 있는 기회가 왔던 겁니다. 기존에 와 있던 한국인 자영업자 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행운이였다더군요... 그래서 그 당시에 많은 업소들이 따끈따끈한 이주희망자들의 수혈을 받아서 호황을 누렸답니다... 그러다 5.0 영어점수가 생기면서, 장기사업비자쪽을 희망하는 한국인의 이주가 확 줄어듭니다... 그때쯤 상황을 파악한 이미 코가 꿴 한국인들은 퇴로를 상실하게 되고요 ; 그래서 당시에 가산을 털어서 장기사업비자에 올인하고 난후 영주권과 재산 모두를 바꾼 경우가 많았답니다.. 더 비극적인 케이스도 있었지만 그건 상상해 볼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한인 교민사회 분위기는 한동안 침체되어 있었답니다... 그런데 작년에 드디어 기다리던 기회가 온겁니다... 장기사업비자 신청가능 영어점수가 4.0으로 떨어지고 경력부분도 심사를 간소화해서 한국인들의 접근을 더 쉽게 해준겁니다.. 당연히 한인 사회에서 술렁임이 있겠죠... 7년만에 새로운 피를 받아먹을 기회니까요... 현재 사방에서 새로운 점포들이 생겨나고 프랜차이즈 모집도 부쩍 늘어났답니다. 제 주변에도 보면, 자신의 가게의 수익을 터무니없는 수준으로 자랑을하고 다니는 사람, 뉴질랜드 이민 - 장기사업비자.. 210

211 프랜차이즈 모집을 한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알바니쪽은 많은 새로운 업체매물광고들이 등장하고 있답니다.. 그 분 말씀이 자신도 한국인이지만, 정말 나쁜 놈들 많다고 혀를 차시더군요.. 그런데 저도 과거에 여대앞 카페, PC방, 의류도매점(동대문) 등의 자영업을 해봤던 경험을 돌이켜보면 대충 이 뉴질랜드라는 곳의 시장성이 보이는데요... 결론은 간단히 말해서 비관적입니다. 오클랜드 전체인구 130만명으로 뭐가 되겠습니까... 지방은 더 심한 상황입니다 ; 오죽하면 말도 섞기기 싫어하는 막장으로 통하는 농장일에 현지 키위들이 달려들겠습니까...?? 그래서 장기사업비자에 대한, 제 생각의 결론입니다... 영주권이 목표기 때문에 $300,000 이상을 날려도 된다면... 문이 닫히기 전에 빨리 시도하십시요... 영주권도 목표이긴 하지만 장사를 해서 돈도 벌어야한다면...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 - 장기사업비자.. 211

212 뉴질랜드 조기유학 Primary School - 새학기 시작...! [ 뉴질랜드 조기유학 Primary School - 새학기 시작...! ] 드디어... 2월 3일이 딸아이 학교 개학입니다...!!! WOW...!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캠프를 갑니다...!!! Olleh...! 하여간 그래서 요즘 새학기 학용품 준비와 캠핑 준비물 준비로 바쁩니다.. 언제 방학이 끝나나 했는데, 시간은 잘 흘러가는군요... ^^ ; 방학이 끝나니 아이학교갈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우선은 새학기에 요구되는 학용품 준비가 되겠네요... 여기 학교들 보니 학교에서 학년별로 학기가 새로 시작되는 싯점에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준비하여야 할 학용품의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어떤 학교의 경우는 학교 자체적으로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학교들은 쇼핑몰등에서 구입을 하도록하고요.. 알바니 쪽의 어떤 학교들의 경우는 쇼핑몰에서 학교별 준비물을 묶음으로 판매하기도 한답니다. 가격은 그게 따로따로 구입하는 것 보다는 약간 저렴하다고 하더군요. 뉴질랜드 조기유학 Primary School - 새학기 시작...! 212

213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홈페이지에 있는 준비물 리스트를 보고 Warehouse Stationery에 가서 각자 알아서 구입하는 방식이더군요.. 그걸 모르고 학교에서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하러 갔더니, 신입생의 경우만 학교에서 교복을 구입할 때 판다고 하더군요... ^^ ; 하여간 학교들마다 모두 경우가 달라서 학교쪽에 문의해봐야 할겁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Primary School - 새학기 시작...! 213

214 < 딸아이 학교의 5~6학년 학용품 준비 목록 > 그리고 캠핑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군요... 한국에서도 한 번 안해본 것을 말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하는 것이 좀 걱정스럽긴하지만 그래도 잘 지내다 올거라 생각되네요.. ^^ ; 어째거나 전 정말 이제 자유의 몸입니다... ^^ ; 뉴질랜드 조기유학 Primary School - 새학기 시작...! 214

215 뉴질랜드 유학 - ICA 현재 분위기... 오늘 ICA에 다니시는 입학동기 형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개학을 하고 학교에 나가보니 학교 커리큘럼이 엉망이 되 어 버렸다고 하시더군요.. 원래는 1년차에 3개월간은 매일 출석을 하면서 하루에 4시간씩 수업을 합니다. 나머지 기간 동안은 주당 2일 수업에 3일 실습(취업 or 봉사)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 차에는 전체기간을 실습으로 채울수 있었습니다. 작년 까지는 한마디로 어딘가 헐거운 커리큘럼이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요번부터 확실하게 변경되었답니다.. 아시는 것과 같이 2년차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1년차도 월요일부 터 수요일까지 하루 7시간씩 수업을 받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취업을 나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취업자리가 없으 면..??? 학교에서 운영하는 유니텍 구석의 조그만 텃밭에서 잡초나 뽑으랍니다 ; 이렇게 변경된 이유는 상급기관에서 감사가 나와서 주당 20시간의 수업을 못 채우는 문제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는군 요... 물론 그 문제로 작년에 23기 학생들부터 2년짜리가 1년짜리 비자로 축소되고 장기부족직업군 리스트에서도 삭제 된 겁니다. 그 동안은 세월아 네월아 하던 ICA가 이제와서 몸부림을 치고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23기 동기분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분들은 저와 같이 2년치 학비 $23,000을 지불했었습니다. 그런데 두명을 제외하곤 모두 1년 비자를 받았습니다. 당 연히 아이와 배우자들도 1년짜리 비자를 받았습니다. 일이 이렇게 되다보니, 1년 과정을 $23,000에 다니는 꼴이된 겁니다. (작년에 ICA에서는 2년차부분을 Job Search Visa로 그냥 갈음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측에 2년차 학비를 환불해 달라고 했답니다... 길게 생각할 것도 없 이... 환불 해주는 것이 순리겠죠...!! 학교측도 환불을 해준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학교에서 2년차과정을 다시 살리기위해 서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하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그만 더 기다려 달라고... 제 생각에는 작년에 했던 방식을 계 속 사용하는 겁니다... 시간을 버는 방식인거죠... 뉴질랜드 유학 - ICA 현재 분위기

216 그래서 그 분들이 저의 사례도 있고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ICA에서 환불을 해주는 것을 의심할 수 밖에 없기 때문 에 교장에게 각서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학교측에서 제시한 1년차 과정이 모두 끝나기 한달전까지 2년차 과정이 부활하지 못하면 그 때, 2년차 학비를 환불해 주겠다는 내용을 교장의 싸인이 있는 각서로 남기는 겁니다. 내일 각서를 남긴다고 하더군요 ; 어쩌다 이 지 경까지 갔는지...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런 와중에도 이번 2월에 시작하는 26기 과정에 한국에서 비자를 받아서 오는 분이 한 분 있 다고 하시더군요 ; 그 분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을 하신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뉴질랜드 유학 - ICA 현재 분위기

217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전화 한 통을 받고... 23기의 한 분은 아이들이 12월에 들어와서 아직 아이들 학생비자 문제가 해결이 되 지 못한 상태입니다.. 가족들이 나중에 들어와서, 현재 그 분만 1년짜리 학생비자를 받으신 상탭니다.. 그분의 경우는 이민부에 이야기를 해서 우선 2개월짜리 임시비자를 받아서 이번 텀 에 아이들을 문제없이 학교에 보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2개월 후까지 정식비자를 못받으면 지난 2개월기간에 대한 국제학생학비를 지불하고 다니고, 그 사이에 정식학생비자를 받으면 계속 그 비자기간 만큼 무료로 학교를 다니기로 했다고 합니다... 가만히 듣고보니 이런 방법이 있었던 겁니다 ; 그 분은 그 분이 통했던 유학원에 정착서비스 비용을 따로 지불하신적도 없으신데 도 이런 세심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작년에 유학원의 말을 믿고 그냥 정식비자가 나올때를 3개월 가량 넋놓 고 기다리다가 작년 12월에야 아이가 학교를 갔습니다... 2주 다니니.. 방학을 하더 군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렇게 정식비자가 나오기 전에도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 는 방법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제가 정착서비스 받고 유학상담을 받았던 곳에서는 이런 방법도 모르고 있 었고 알려고도하지 않더군요... 같은 곳에서 같은 서비스를 받은 다른 한 분도 결국 작년 두 텀을 그냥 보내고 나서 오늘에서야 아이들을 학교에 보냈습니다. 도대체 난 여기서 무슨 정착서비스를 받은건지... 당신이 이야기한 은행계좌개설과 차구입과 집렌트 계약...?? 이것 보세요...?? 제가 정착서비스 $2,000을 그런 서비 스 받을려고 지불 했겠습니까..?? 이래도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이 님이 전화로 말 한 " 명예훼손이고 고소할 일일까요..? " 적어도 당신이 노력하는 모습을 조금만 보여줬어도 당신을 통해서 뉴질랜드를 선택 했던 그 많은 분들이 당신을 그렇게 욕하지는 않을 겁니다. 당신이 봤을때는 10명에 3명은 당신을 좋게 이야기할 거라고요..? 참 딱한 소립니다. 자기를 통해 이 곳에 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를 욕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 짓을 계속 할 수 있다는게 말입니다. 당신이 기대하는 그 3명이 정말로 존재할까요...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전화 한 통을 받고

218 더 많은 사례가 필요 할까요..?? 더 많은 사례가 궁금하시면 절 계속 자극하시기 바 랍니다... 팡팡 터트려 주겠습니다...!! 위의 사례는 아주 사소한 사례라는 걸 당신이 더 잘 알죠...?? 주위분들에게 오늘 당신에게 전화 온 이야기를 해드리니.. 모두가 어이 없다고 하시 더군요...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전화 한 통을 받고

219 뉴질랜드 유학 - 어느 분이 보내신 편지... 이번 포스팅은 어느 분이 저에게 보내주신 메일과 답장입니다... 저에게 오는 쪽지나 메일이 종종 있는데, 이미 알려드렸듯이 모두 응답을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메일은 답장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저는 제가 뉴질랜드에서 제일 꼬인 경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분의 글을 읽고 나니 제 가슴이 막 먹먹해 지면서... 오히려 저는 운이 좋다고 할 수 있겠더군요... 메일을 보내신 분의 동의를 구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합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이민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받은 메일 : 얼마전 우연히 님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네요... 제가 8월말에 비행기를 탔으니 거의 님과 비슷한 시기에 비행기를 탄거 같네요.. 나이는 제가 70년생인데..비슷하거나 저보다 약간 연배가 아래시지 않나 생각하고요.. 솔직히 다른 카페나 블로그들은 대부분 장사하기 위한 일종의 꼬시기 버젼인데... 님의 블로그는 야생에서 살아온 live더군요.. 더군다나 제가 겪은 일과 님이 겪은 일이 크게 다르지 않고 느낀 점도 매우 비슷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저같은 경우에는 자동차학과를 신청하고 넘어오니 이미 장기부족직업군에서 제외되었더라구요.. 아이가 없으므로 학비혜택은 필요 없어서 다른 학과를 옮길까 하다가 이미 시작하고 벌인 일이라서 시작한 것은 끝내야 할것 같아 한 학기를 묵묵히 참았습니다. 늦은 나이에 다른 학생들과 경쟁하려니 솔직히 어려운점도 있었지만 워낙 중국아이들이 속칭 개판을 치고있는지라.. 덕분에 제가 우등생이 되었지요... 학기를 마치고 긴 겨울 방학동안 간단한 알바를 하며 개학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 지난주... 개학을 며칠 앞두고 학교가 폐교된다고 소식이 있더라구요.. 님의 블로그에 자타 공인된 가장꼬인케이스란 말이 갑자기 와 닿더라구요... 지난주 말부터 머리를 싸잡아 매고 고민을 거듭하고 거듭하다가 드디어 개학날 화요일에 뉴질랜드 유학 - 어느 분이 보내신 편지

220 지난주 말부터 머리를 싸잡아 매고 고민을 거듭하고 거듭하다가 드디어 개학날 화요일에 학교에 가니... 선생방들이 이미 정리가 되기 시작했더라구요.. 그리고 하는 말이 옵션을 2가지 중에 선택할수 있다.. 하나는 이미 한학기 진행되었으니 나머지 학기분을 리펀드 받고 돌아가는것과 다른 하나는 유니텍으로 옮겨서 공부를 해라.. 다만 현재 학점을 얼마나 인정해 줄지는 모르겠다...라고 하더군요..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집사람과 처조카 세명이 사는지라 아무 내색도 못하고 혼자 속으로 고민하고 겉으로는 태연한척을 했지만 지난주 성당에가서 미사시작하면서 찬송을 부르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갈수도 없고 갈곳도 없고... 옆에 마누라 볼까 눈물을 슬쩍 슬쩍 훔쳐내면서요... 고국에 계신 어머님 생각하니 힘든척 할수도 없고요.. 지난 주말 고민하다가 오늘 아는분의 소개로 시내 컨설팅 업체에 다녀오니 영주권을 받기 위해 학교를 소개시켜 주는데 알고보니 IT더라구요. 바로 학교에가서 한국인담당자 만나고 시설도 둘러보고 상담했는데 2년 교육에 비지니스 디플로마에 IT 배췰러를 준다고 졸업하고 취업만 하면 영주권 신청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원래 다니는 학교 한국인 담당 에이젼트와 이야기하니 잘하면 학교가 살아날 수가 있다고.. 매각하면 학과를 계속 공부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돌아와서 지금 고민중입니다...과연 이나라에서 산다는게...가능할지... 죄송하지만 님이 IT를 포기하신 이유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혹시 이주 준비중이라고 하시는데... 다른 나라로 가시는건지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여쭤봐도 될지요? 여하튼 좋은 일이 있으시길..이번주에 성당가면...햇살가득님을 위해서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보낸 메일 : 안녕하십니까.. 메일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시는 분들에게 일절 답장을 드리지 않고 있는데요 님의 메일에는 답장을 드리지 않을수가 없네요... 저도 70년 생입니다.. ^^ ; 동갑이네요... 사는 곳은 NewLynn이구요... 제가 IT를 포기한 이유는 IT가 장기부족직군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입니다. 작년 11월부로 IT중에서 Bachelor's Degree에 해당하지 않는 IT과정은 장기부족직군이 받는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겁니다. 뉴질랜드 유학 - 어느 분이 보내신 편지

221 그런 이유로 아이의 학비혜택을 받는 것이 불가능해 졌습니다.. 그래서 포기를 했습니다. 물론 단순히 이런 사유만으로는 환불이 않됩니다... 저의 경우는 거기에 더해서 비자 자체가 이민부에서 엉망으로 발급이 되서 환불까지 가게된 겁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적당한 시기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 ; 그리고 이주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갈 예정입니다. 지금 다 결정이 되서 비행기 티켓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어디로 갈지는 아직 공개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님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믿음은 없지만 님의 앞날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 받은 메일 2 : ㅎㅎ 동갑이시라니 반갑네요... 적지 않은 나이에 용감한건지, 무식한건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외국으로 오는것이 참 힘든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저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저도 네이버에 블로그를 조금 올리긴 했으나 이핑계 저핑계로 글도 잘 못올리고... 아무래도 좋은모습을 보여주려다 보니 힘든것은 빼고... 그러다 보니 포장되었더라구요..마치 뉴질랜드가 좋은것처럼... 다른 삐끼들과 다름없지 않나 싶어 중도를 지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님의 글은 처음도착부터 살아오신 이야기를 가감없이 적으셨더라구요...현실을 그대로.. 그래도 사람들은 읽고 편한대로 해석하더라구요..자기한테 맞도록 말이죠..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좋은 일들이 있어야 했는데...그러질 못한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가급적이면 한국인은 최소한 만나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거의 알고 지내는 사람이 없고.. 마눌따라 성당에 나가 이제 교육받기 시작한 새내기입니다만... 이제 믿고 의지할곳이 하늘밖에 없더라구요..(나약한 인간의 모습 ^^) 어쨌든 새로운 결정에 좋은 일들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글을 올리셔도 상관없습니다...그리고 한번 꼭 짜장면이라도 같이 먹고싶네요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노스쇼어에 짜장면 잘하는데가 있어서 가족분들과 오시면 담소라도 나누시고 짱께(짬뽕도 맛있어요) 한그릇 대접하고 싶습니다... 동갑이라서 편안한 마음이 드네요.. 뉴질랜드 유학 - 어느 분이 보내신 편지

222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커피 뿜은 이야기 오늘 커피 한 잔 마시며 인터넷으로 신문기사들을 검색하다가 커피를 뿜었습니다. 기사 제목부터 아주 빵 터지더군요.(커피와 침이 코로 나왔다는 ^^ ) 며칠전 다음-네이버 "찰리의 뉴질랜드 살아가기(현재: 찰리&영의 에듀케어엔젯)" 카페의 찰리가 전화를 해서 자기를 너무 솔직하게 표현했다고 저를 " 고소하겠다 "고 했을때도 뿜었었는데, 오늘 또 뿜었습니 다... 요새 자주 뿜네요... ^^ ; 얼마전 두번째 사면발이 하신 삼송의 이곤히 회장님이 요즘 인기 있는 TV프로그램 세바퀴에서 개그맨 김 현철씨가 들려주는 "PD공책"을 한 방에 잠재운 회심의 한 방을 날리셨더군요... 그 분이 이런 방면에도 소질이 많으신걸 보면, 정말 다재다능하신 분인게 사실인듯 합니다.. 존경합니다.. 회장님... 딸랑딸랑~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커피 뿜은 이야기 222

223 이곤히 "모두가 정직했으면 좋겠다" 연합뉴스 입력 :43 수정 :15 (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 이곤히 전 삼송그룹 회장은 5일 "모든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는 화두 를 던졌다. 이 전 회장은 이날 이병철 삼송그룹 창업주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호암아트 홀로 들어가면서 `호암(이병철)의 경영철학 중 지금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거 짓말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 같이 말했다.... MB는 법치를 노래하고, 곤히는 정직을 이야기하고... 요지경 세상입니다... ^^ ; 그러고보니 MB의 가훈이 정직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모두가 정직했으면 좋겠다. 모두가 정직했으면 좋겠다. 모두가 정직했으면 좋겠다. 아주 환청이 들립니다... 환청이...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커피 뿜은 이야기 223

224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IT학교 학비 환불 [ 뉴질랜드 유학/이민 - IT학교 학비 환불 ]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신청한 환불이 목요일 완전히 처리가 됐습니다. 예상보다 좀 늦게 된는데요.. 그래도 ICA와 비교하면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2010년 1월 18일 비자문제로 상담을 하고, 19일 학교측과 상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환불을 결정하고 1월 21일 환불 신청서에 싸인을 하고... 2월 11일 환불 절차가 마무리 됐습니다. 정확히 3주가 걸렸습니다. 총학비 $14,000 중에서 한 Term만 수업을 받은 것으로 계산을 해서 그 학비를 제외한 $10, 500을 환불 받았습니다. 이 번이 두번째 환불인데요. 한 번도 받기 힘들다는 환불을 두 번 이나 받게되니 이 나라 학교/학원들의 환불절차를 어느정도 알 수 있겠더군요. 환불은 두 번으로 나누어서 이루어 졌습니다. 총 환불 예정금액 $10,500 중에서 우선 퍼블 릭 트러스트에서 2월 10일 $ 이 입금되었습니다. 입금이 되지않은 $ 은 다음 날 IT학원을 찾아가서 수표로 수령을 했습니다. 수령후 바로 거래 은행인 ANZ Bank에 입 금을 했습니다. 이번 경우는 ICA와는 정반대로 Tazman IT학원의 한국인 마케팅 매니저의 도움이 아주 컸 습니다. ICA의 경우는 한국인 스텝이 앞장서서 어려움에 처한 한국인 학생들을 더 난감한 입장으로 몰아간 반면, IT학원의 경우는 한국인 스텝이 앞장서서 저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학원측과 중재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어 학생의 권익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도 ICA는 남아있는 23기 한국학생들의 무효가 된 2년차 학비환불문제를 해결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ICA 내부적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환불 신청을 할 당시 한국인 스텝인 김 **가 아주 긴장된 목소리로 이야기하길, 현재 23기 한국학생들이 한 번에 환불신청에 들어가면 학교가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를 떨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IT학교 학비 환불 224

225 외형적으로도 작년에 타우랑가에 분교를 만들고, 본원이 입주해 있는 건물외벽에 다른 회사 로고를 지우고 ICA 로고를 거는등 학원의 규모를 확장하는데 자금을 투자했습니다. 그 양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작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며, 당시에는 요리가 장기부족직업군에서 제외되고 원예는 당연히 남을거라는 전망 이 지배적이였기 때문에 ICA는 한껏 희망에 부풀어 있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ICA도 그렇지 만 요리에서도 기술이민을 희망하는 전체 외국인 학생들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인들 이 요리의 장기부족직업군 제외로 갈곳을 잃게 된다면 그 수요의 대부분을 자신들이 흡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 했었을 겁니다. 그렇다고 원예학과만 준비를 한건 아니구요.. ICA는 동시에 9월에 유아교육과정, IT과정들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원예의 경우 재작년에 수업시간 부족과 규정위반등의 문제로 기관 경고를 받았던 전력이 있었기 때문에 위험을 분산하고자 했을겁니다. 그런 이유로 분교도 만들고 학원 외관도 손질하고 부지런히 뉴질랜드의 봉으로 분류되는 새 로운 한국인들을 받을 준비에 정신이 없었을 텐데요... 때문에 규정에도 없는 학비 전액 환 불을 제시하면서 한국인 학생들이 떠나는 것을 막았던 겁니다. 물론, 한국 학생들의 입소문 을 우려했던 이유도 있었겠죠.. 그리고 예정대로라면 2월 학기에 6~8명 정도 한국학생이 입학을 했어야 됩니다. 예산도 그 런 기준으로 준비를 했을테고요. 그런데 제 블로그 때문에 10월 중순부터 입학예정자들의 이탈이 발생합니다. 급기야는 장기부족직업군에서 원예가 제외되면서, 한국인 학생이 11월 에 1명, 2월에 1명만 입학하게 됐습니다. 당연히 예산에 문제가 발생했을 겁니다. 그 와중에 새로 시작한 IT과정과 유아교육과정은 Level 5 단계를 시작하는 싯점이기 때문에 수익 없이 비용이 계속 들어갈거고요. ( 학과를 새로 만들어서 NZQA에 인가를 받고 강의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작년에 제가 ICA를 그만두기전 상황을 돌아봐도 유추가 되는데요. 무슨 이유였는지는 모르 지만 학원의 강사들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원래 강의를 해야되는 강사들이 나오지 않아 잭이라는 인도계 강사가 거의 모든 수업을 진행할 정도 였습니다. 기존의 다른 강사들도 다 른 곳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고요.. 하여간, 이런 정황들을 봤을때 제 생각에도 ICA가 현재 유동성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듯 합 니다. 따라서 현재 23기 학생들의 2년차 학비 환불문제도 어려워질 공산이 큰 겁니다. 각서 를 쓴다고는 하지만 그 때가서 저의 경우처럼 배째라로 나오게되면 아주 곤란해 질 수도 있 는 겁니다. ICA에서는 인도계와 중국계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계 학생들이 없어도 학원운영에 지 장이 없다고 큰소리를 친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장기부족직업군의 혜택이 사라진 지금, 인 도계와 중국계 학생들이 원예학과를 얼마나 찾을지 의문이 듭니다.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IT학교 학비 환불 225

226 현재 호주와 마찬가지로 뉴질랜드 내에서도 재정문제로 문을 닫는 사설직업학원들 이 하나둘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ICA도 주의깊게 지켜봐야 될겁니다... 요즘에 이 곳의 한국어 정보지에 보면, 영주권자의 어학교육 예치금을 ICA에서 사용하라는 광고를 올리고 있더군요. 환경도 그렇지만 제가 본 ICA 어학교육은 아주 수준이 떨어집니다. 혹시라도 그 과정을 알아보는 분이 계시다면 피해를 보실 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시기 바랍 니다 ; 어째든 두 개 중, 한 개의 환불문제가 완전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 ; 끝까지 학생 편에 서서 신경써주신, IT학원의 마케팅 매니저 Liz Kim님에게 감사드 립니다... ^^ ;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IT학교 학비 환불 226

227 찰리 박은 어떤 일을 ICA와 저 사이에서 했을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다음과 네이버에서 유학원을 카페 형식으로 광고하고 있는 찰리박은 어떻게 ICA와 저에 관한 문제에 개입해서 일을 했을까 궁금하시죠..? 저번에 찰리가 저를 고소하겠다고 했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그 날 저의 마눌님이 통화를 했었는데.. 이 블로그에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올린 것에 대해서 고소하는건 상관없으니까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ICA 에서 환불을 완전히 받지 못했는데, 왜 다른 사람들에게 유학원이 ICA 교장과 직접 이야기를 해서 제가 완전히 환불을 다 받았다는 거짓말을 했냐고 따졌었는데 그걸 이제야 ICA에 알아보고 전화를 한겁니 다. 제가 ICA와 문제가 발생한 이후로 처음있는 일입니다. 물론 이번 IT학원과의 환불문제에 다음 카페를 통해서 정착서비스를 의뢰하여 인연을 맺은 찰리의 유학원 은 전화 한 통 없었습니다... 자기의 의뢰인이 학비 환불이라는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고 학교측과 접촉 을 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그 사람은 의뢰인이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어떻게하면 도움이 될지... 등에 대한 자신이 돈을 받은 정착서비스 관련 전화는 고사하고 안부전화 한 통이 없었습니다. 혹시 그 사람이 제 상황과 환불문제를 몰라서 그런건 아닐까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요... ^^ ; 제 비자문제가 유학원이 기간을 잘 못 작성한 레터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작년에 이미 알려줘 서 모를리가 없습니다. 재밌게도 제가 비자문제와 환불문제를 IT학원과 이야기한 그 날 IT학원의 한국인 스텝이 찰리와 통화를 해서 저의 상황과 환불문제 등에 대해서 모두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했습니다. 이미 모두 알고 있었다는 거죠!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자신의 의뢰인인 저에게는 전화 한 통 을 안했던 겁니다. 뉴질랜드에서는 그런 식으로 일을 하면서, 카페에서는 지금도 가족같은 분위기를 이야기하더군요... 하긴 가족 같기는 하죠... 등진 가족...!! 찰리 박은 어떤 일을 ICA와 저 사이에서 했을까요? 227

228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5] ICA에서 오늘 재미있는 편지를 한통 받았습니다... 이제는 아주 협박 작전으로 나옵니다.. 우선 편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5] 228

229 대충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학과과정이 시작되고 나서 일정기간이 지난 학생들의 경우, 학칙에 따라 학교가 인정하는 경우에만 환불이 가능하다. 당시에는 당신의 환불을 인정 했지만, 이제 On Day Nine of later, the Board will make no refund: 라는 학칙을 적용해서 그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 따라서 1년차는 환불을 해주지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5] 229

230 않기로 했고, 2년차만 환불을 하기로 했다. ( 왜냐하면 2년차과정은 사라졌으므로... ) 그 결정에 따라서 당신은 이미 환불 받은 1년차 학비를 다시 학교에 돌려줘야 한다. 그 금액은 $12,837.78이다. 이 편지를 받은 후 한 달 이내에 입금 해라.. 이건 뭐 식도 법도 없는거죠 ; 이미 학교도 그만두고 환불도 받고 뉴질랜드를 떠날려고 비행기 표 알아보고 있는 학적부에도 없는 학생에게 6개월이 지난 지금 " 이제 너 자퇴인정 할 수 없으니까 돈 돌려줘~! "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ICA는 지금 어의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갈 일을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 하긴 제가 밉겠죠...!! 제 생각에는 제가 계속해서 ICA에 약속된 환불부족분을 달라고 요구하고 IEAA에 제소를 준비한다고 하니까.. 아무런 근거도 없는 자기 학교 이사회 결정을 들먹거리면서 협박을 시작한것 같습니다... 그 리고 이제는 한국학생들 입학은 아예 포기한 듯합니다... 아니면 폐...?? 그러지 않고서야 ICA도 교육기관일텐데 생퉁맞게 " 그냥 자기들 이사회가 6개월전에 내린 결정을 철 회했으니 전에 환불된 돈 이제 돌려달라."는 이런 협박메일을 학생이였던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 쉽지 는 않았을겁니다.. 물론 이번 일 중간에 다음 카페의 찰리가 또 등장하는데요. 편지가 쓰여진 11일은 찰리가 ICA쪽에 저 에 관하여 문의를 해서 답변을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밝혔지만, 그 전 주에 이 블로그에 올라온 너무 솔직하게 표현된 자신의 이야기를 보고 전화를 걸어 블로그 내용에 대해서 절 고소한다고 했었는데요. ICA를 그만 둘 당시 아무일도 하지 않 은 찰리의 행동에 대해 따지니, 자기가 다시 알아 보겠다고 했었는데요. 그 답을 전달해준 날입니다... ICA는 저에게 지급되지 않은 환불문제에 대하여 찰리에게 이런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ICA가 처음에 비자가 문제된 학생들에게 $500을 제외한 전액을 환불해주기로 한 이유는 계속 한국 학 생들을 받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였다. 그러나 현재 ICA의 원예학과가 장기부족직업 군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의 입학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위 학생에게 미지급된 환불부분은 지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분명한 원칙이나 규정도 없이 그냥 동네 구멍가게 수준으로 ICA가 운영되고 있는 겁니다. 매일 같이 찾아와서 유효기간 지난 콩나물도 비싸게 싸주고, 썩은 두부도 웃으면서 사주던 손님이 어 느날 유효기간이 지난 썩은 과일을 들고 와서 환불을 요구하자. 처음에는 다음에도 찾아올 줄 알고 환 불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해줬는데... 알고보니 그 손님이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게된 겁니다. 그러자 그 구멍가게는 썩은 과일에 대한 환불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정말 이사를 가나 안가나 확인하면서 환불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 손님이 정말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게되니 그제서야 환불 못해주겠다고 배짱을 부리는 겁니다 ;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5] 230

231 물론, 이 밖에도 ICA와 관련된 어이없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차차 올리도록 하 겠습니다. ICA가 찰리와 대화 후에 이런 협박을 통해, 제가 더 이상 항의를 하지 못하게 하자는 방법을 생각해낸 듯 합니다. 어떻게 처음으로 일 같은 일하나 해주나 싶더니 이런 편지나 날라오게 만들고 하여간 일처 리 기가 막히네요 ; 그런데 결정적으로 저는 이곳에서 영주권 받을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협박이 먹혀들지 않 는다는게 ICA의 큰 고민일 겁니다. 계속 귀찮게 시끄럽게 하는데 속시원하게 막을 방법이 없으니, 이 제 자신들의 참 모습이 나오는 듯합니다. 대부분 이곳에서 영주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정도의 헛 소리도 크게 들리거든요..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항의를 유학원이나 학원들에 하면 고소한다거나, 경찰을 부른다거나 하면, 사실 그 분들 많이 위축이 됩니다. 신분이 안정적이지 않고 추후에 워크비자나 영주권 취득을 위한 신청을 이민부에 할 때 혹시라도 불이익을 받을까봐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유학원이나 학원들은 그걸 교 묘히 이용하고요. 하지만 분명한건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게 분명하면 위축될 필요가 없습니다 : 항의하세요.. 그리고 널리 알리세요... 그것이 여러분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고, 이웃을 지키는 일입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5] 231

232 뉴질랜드 유학 - 환불 신청서 작성법 오늘은 환불 신청서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환불이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상황이 잘못되면 어쩔 수 없이 받아야 되는 것이 환불이기 도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애초에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었는지 알았다면, 이렇게 힘들 게 일이 진행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럼 환불신청서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환불과정에서 환불신청서에 싸 인을 하시기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저와 같은 피곤한 일을 당하지 않으실 겁니다... ^^ ; 우선 학원의 과정이 시작되기 전이나 혹은 시작후 일주일 내에 그만두는 경우 입니다. 이 경우에는 입학 신청비($500)만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학비를 환불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과가 시작되고 일주일이 지나면 모든 학원들은 환불을 학칙에 따라 해주 지 않습니다. 이 학칙 이라는 것이 엿장수 맘과 같아서 하여간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입니다. 그런데 퍼브릭트 러스트 역시 이 학칙을 존중하기 때문에 환불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 저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 아래의 환불신청서는 작년에 ICA에서 받았던 신청서입니다. 뉴질랜드 유학 - 환불 신청서 작성법 232

233 위의 신청서 작성은 학원과정이 시작되기 전이나 혹은 학원에 다닌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 맞는 작성입니다. 뉴질랜드 법에 따라, 학생이 학비를 지불하고 학교는 그 학비를 모두 퍼블릭 트러스트 학생계좌에 신탁을 하게 됩니다. 그 후, 학기가 시작되면 우선 학생신탁계좌에서 학비가 주기적으로 지급되게 됩니다. 그 액 수는 일정하지 않고 학교가 급하게 돈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예정보다 더 많은 학비가 미리 지급되기 도 합니다. 따라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당연히 퍼블릭 트러스트에서 학교로 돈을 지불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뉴질랜드 유학 - 환불 신청서 작성법 233

234 데 학생이 학원에 다니기를 포기하고 환불을 요청하게 될 경우, 퍼블릭 트러스트는 학교 쪽에 입학 수속료 $500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학비를 학생계좌에 송금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경우는 학교가 받아야할 입학수속료만을 써서 퍼블릭 트러스트에 제출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위의 신청서를 보면 아시겠지만, 학생이 환불 받아야되는 금액이 기재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위의 신청서는 학기가 시작되기전 학생의 경우에 작성해야되는 환불신청양식입니다. 그런 이유로 제 경우에는 위의 신청서는 잘못된 작성이 됩니다. 왜냐하면 저의 경우, 환불 신청 싯점이 학 기시작 한 달을 넘긴 시점이였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서류는 2009년 10월 14일 당시의 제 퍼블릭트러스트 신탁계좌입니다. 뉴질랜드 유학 - 환불 신청서 작성법 234

235 이 서류를 보면, 우측에 확대되어 있는 금액이 보이실 겁니다. 23,000은 총신탁액입니다. 4,347.87은 학 교로 기지급된 금액입니다. 18,652.13은 아직 학생신탁계좌에 남아있는 금액입니다. 이 상태에서 환불 신청서가 바르게 작성된 예를 보여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 다. 학교쪽 입금란은 비워지고 학생이 받을금액을 쓰는란에 18,652.13이 적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학교쪽에서 입금 받아야되는 부분은 이미 지급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학원측과 환 불액수의 조절이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이 경우 부족 부분은 학원측에서 직접 지불을하게 됩니다. 뉴질랜드 유학 - 환불 신청서 작성법 235

236 저의 경우 IT학원쪽 환불이 퍼블릭의 입금과 학원의 체크, 두가지 경로로 이루어진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 다. (물론, 이 경우는 전적으로 TASMAN IT학원의 한국인 매니저인 Liz Kim님의 도움 덕분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ICA가 작성해서 퍼블릭에 제출한 환불신청서를 다시 보면, 이제는 어느 부분이 잘 못되었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그렇습니다. 학교측에 $ 1,000 이 잘못 흘러들어간 겁니다. 학교측 입금액 부분이 비워져 있어야 하는데 그부분에 $1,000을 기재하고, 학생이 그 때 받아야되는 금액은 비워서 신청서를 제출했던 겁니다... 그것 때문에 저의 환불이 퍼블릭 트러스트 내에서 장기간 처리 되지 못했던 겁니다. 퍼블릭에서 신청서가 완전하게 쓰여지지 않았다고 저에게 답장을 보내고, IEAA에 제소를 권유하는 메일을 보내기도 한겁니다. 그리고, ICA에서는 추가입금분을 고의 적으로 시간을 끌며 입금하지 않으면서 연 락하면 당장 돌려준다 는 식으로 기다리라고만 하면서 학생이 제풀에 지치기만 바랐던 겁니다. 실제적으로 제가 받은 16,000달 러 상당의 환불도 퍼블릭 트러스트에 제가 직접 연락을 취하면서 문의를 했기 때문에 그나마 환불을 받 을 수 있었던 겁니다. ICA의 한국인 스텝과 중국인 마케팅 메니저의 말을 믿고 그냥 가만히 기다리고 있 었다면, 그나마도 못 받고 끝나는 상황이 연출되었을 공산이 컸습니다. 제가 문의를 하고 퍼블릭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IEAA제 소를 권유하면서 ICA에 잘못된 부분을 통보하고 보완할 것을 지시하는 바람에 ICA에서 퍼블릭이 저에 게 환불하는 것을 막지 못했던 겁니다. 그리고 제가 IEAA에 정식제소를 하면, ICA입장에서는 당연히 환불서류를 불성실하게 작성해서 학생을 기 만한 죄가 명백하여 처벌을 받을것이기 때문에 분쟁이 시작되면 그나마 할 말을 만들기 위해서 급하게 저 에게 "환불을 해준다고 했던거 취소하니까, 환불해준거 다시 돌려달라"고 뻔뻔스러운 레터를 보냈던 겁니 다. 결국. 제가 이렇게 퍼블릭과 공개적으로 움직인 것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유학과정을 보내시는 분들이나 앞으로 유학과정을 밟으 실 분들 중 저와 같은 환불을 받아야하는 난감한 입장에 처하게 되시는 경우, 저의 사례를 참고하셔서 피 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뉴질랜드 유학 - 환불 신청서 작성법 236

237 뉴질랜드 유학 - 환불 신청서 작성법 237

238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새옹지마( 塞 翁 之 馬 ) 뉴질랜드에도 열대야가 있습니다. 최근 며칠동안 저녁에 창문을 열어놔도 후덥지근한 기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들리는 바로는 오늘이 마 지막 열대야라고 하던데 하여간 열대야라 그런지 땀납니다.. ^^ ; 뉴질랜드를 떠나는 것으로 결정하고, 주변 정리를 시작하니 오히려 머리가 가벼워 지고 시간 낭비 적게하 고 진작에 이곳을 떠날걸하는 후회가 들기도 하더군요. 괜히 더 있어보겠다고 머뭇거리다. IT에서 학비만 더 날리고 ; 한국에서 이야기되길 이곳은 은퇴를 하면 아무 걱정없이 안락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들을 하 십니다... ( 물론, 그 전에 아이의 학업(영어)이 더 큰 이유가 되겠지만요..) 이곳의 영주권에 그 많은 분들 이 자신의 모든걸 거는 이유가 거기에 있겠죠. 그래서 전재산을 모두 들고 이곳으로 날아와 아낌없이 이 땅에 뿌리겠다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런데 이곳 역시 그 안락함의 여유는 제한적입니다. 영주권이 없는 경우는 한 푼의 보조 없이 엄청난 물 가와 기타 다른 부담을 온몸으로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담의 강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 힘든 과정을 거쳐 영주권을 받아서 그나마 사회 안전망에 들어가면 다행인데, 최근 보면 몽땅 털리고 귀국행 비 행기에 오르는 경우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주권자의 경우를 봐도 그리 녹녹하지는 않은데요. 이곳 노인분들이 받는 연금액은 대충 한달에 90만원 ( NZD 1,100 )정도 됩니다. 그분들 그걸로 생활을 하시는데요. (물론, 집이 없는 경우 렌트비보조 가 국가에서 나오긴 합니다.) 기본적인 물가가 낮지 않고 공공요금도 아주 높기 때문에 그리 안락하게 생 활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닙니다. 요즘은 그 물가도 계속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 더 힘이 부치는 형국인데요. 반대로 연금수혜요건은 뉴질랜드 정부의 재정 악화로 점점 강화되는 쪽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기대수준에서 보면, 이곳 역시 (모지기 부담이 없는) 자기집과 렌트용 주 택을 1채이상 따로 소 유하지 못한 노년은 그리 넉넉하지도 않고 편안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이 사회가 그런 생활에 익숙하고 만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새옹지마( 塞 翁 之 馬 ) 238

239 족할 뿐이죠.. 그래서 검소한 거겠죠.. 아마도 언젠가 댓글에 영주권을 받으면 가진걸 모두 쓰시겠다던 분도 만약 그런 상황을 이해하시면 그렇 게 낭만적인 행동이 쉽게 나오지는 못할 겁니다. 어제 이 곳 영주권을 받아서 생활하시는 50대 중반의 남자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원래는 한국에 서 공장을 운영하시던 사장님이였다고 하시더군요. 배우자분은 미국에서 교수 생활도 하셨던 분이고요. 현 재 딸은 뉴질랜드가 아닌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 그 분은 청소일을 하십니다. 청소권을 사서 하시는데 1년에 70,000불 정도 찍는다고 하시네요. 그 정도면 이 사회에서 상위권에 드는 소득인데요. 그 밖에 투잡으로 틈틈히 동네 잔디도 관리하고, 중고물품거래도 하고, 페인트도 칠하고... 하여간 하루도 쉬지않고 부부가 일해서 일년에 모두 100,000불 정도 수입을 거 둔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분들 쉴 수가 없답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계속 일을 해야 생활이 유지된다고 하시더군요...?? 낭만적인 복지국가 뉴질랜드에 취해서 날아오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여기서는 한국에서보 다 훨씬 더 부지런하고, 더 노력하고, 더 절약하셔야 됩니다.. 하여간 처음에 비자문제는 꼬이고, ICA는 학생들 상대로 장난질하고 할 때는 제가 재수가 없는건가 했 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제가 아주 운이 좋은 경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 저의 경우는 선택을 명확히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경우니까요... 그런거 보면 정말 인간사 새옹지마( 塞 翁 之 馬 )라는 말이 맞는것도 같습니다...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새옹지마( 塞 翁 之 馬 ) 239

240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새옹지마( 塞 翁 之 馬 ) 240

241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WOF(Warrant of Fitness) 뉴질랜드는 중고차 전시장이라고 해도될 정도로 온통 중고차 천집니다.. 나라 경제규모가 작고 내수구매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차의 수요는 아주 작습니다. 대부분의 차량이 일본에서 수입된 중고차인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차량들의 성능과 안전을 나라전체적으로 관리해야될 필요성이 어느 곳보다 높습니다. 최근에는 중고 수입차량의 안전밸트점검이 이슈가 되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래서 뉴질랜드에서는 개인들의 차량을 국가가 관리합니다. 그게 바로 WOF(Warrant of Fitness)입니다. 이름은 거창하지만 사실 그리 복잡하거나 까다로운 것은 아닙니다. 저도 오늘 처음 WOF를 받아봤습니다. 근처에 한국분이 운영하는 정비소에 가서 받았는데요. 뭐~ 10분정도 걸리더군요.. 검사 받고 스티커 교체하고 집에 오니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 ; 비용은 $ 25..! 엔진오일, 주행성능, 라이트점멸, 브레이크상태, 휠얼라이먼트, 타이어상태 등등 그냥 한국에서 점검받는 사항과 같은 것을 6개월마다 한다고 보면 됩니다. ( 신차의 경우는 1년마다, 5년 이상된 차량은 6개월마다 ) 여기서는 휘발류차량이 대부분이여서 그런지 매연 검사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 아이들도 검사 받는거 싫어하는건 우리와 똑같은것 같습니다. 뉴스를보니 앞으로는 로드주차한 차량만 하던 WOF검사 단속을 일반 주차장 안에 주차한 차량까지로 확대한다는 군요... 뉴질랜드의 모든 차량은 차량면허세납부필증과 WOF검사필증이 항상 차량 앞유리에 붙어있어야 됩니다. 교통단속에 걸리든, 주차단속에 걸리든 항상 제일 먼저 체크하는 것이 이 두가지라서 걸리면 벌금이 장난아니게 나옵니다 ; 항상 날짜를 잘 체크해서 벌금에 우는 일 없어야 겠습니다...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WOF(Warrant of Fitness) 241

242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요즘 분위기... 저도 조만간 비행기에 오를거지만, 요즘들어 부쩍 이 나라를 떠나는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이유는 비자문젭니다. 지금까지 잘 나오던 워크퍼밋이 갑자기 나 오지 않는겁니다. 이민부에서 요구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영주권자 혹은 시민권자를 고용해라...!! 어떤 분의 경우, 여테 워크비자 잘 받으면서 식당에서 일 잘하고 계셨답니다..이번에 워크비자 기간이 만료가 되서 갱신을 하려고 신청을 했는데, 이민부에서 기각을 했답 니다.. 이유는 업주가 영주권자/시민권자를 고용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랍 니다. 이전과 같이 신문등에 구인광고를 하지 않았던겁니다. 물론 작년까지는 아무문 제 없이 잘 받았답니다 ; 작년에 맥도날드에서 일하다가 워크비자 못 받아서 ICA로 피난왔던 인도청년의 경우 도 위의 경우들과 유사한 사례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렇게 체류기간을 연장 하면서 아이들 학교문제도 해결이 가능한 길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현재 요리가 남아 있는데, 이것도 올 7월이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하여간 요즘 분위기 꿀꿀합니다... 저는 이런저런 살림살이들 정리하느라. 요즘 좀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 그에 글도 좀 신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 ; 저 같은 경우는 그나마 옷가방만 들고 들 어온 경우라 나갈때도 옷가방만 들고 나갈수 있어서 그렇게 큰 금전적 손해는 없을 듯 합니다. ( 학비에서 당한게 크긴하지만요.. ^^ ; ) 대부분 여기서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이곳에서 정리하기 때문에 번거로움도 크게 없습니다. 그런데 생각치도 못했던 인터넷과 핸드폰에서 아주 크게 당하게 생겼습니다. 약정이 2년으로 되있어서 6개월만에 해지하는 경우가 되기 때문에 $600 이 넘는 위약금을 물 어야 된다고 합니다. 비자가 나오기도 전에 유학원 말만 믿고 2년 약정을 한 저만 바 보가 된거죠... ^^ ; 앞으로 이 곳에 오시는 분들은 비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약정걸린 서비스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위약금폭탄 맞습니다. 주위에서는 그러시더군요.. 다시 여기 돌아올거 아니면 그냥 가라고... 그 소리 듣고 살짝 귀가 솔깃 했었는데요.. 그냥 다 물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그런 짓하면 쓰겠습니까...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요즘 분위기

243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그런 짓하면 쓰겠습니까...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요즘 분위기

244 뉴질랜드 - 여행과 관광 요즘 들어 주위분들이 뉴질랜드 관광이나 하고 가라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십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나중에 이곳에 관광을 목적으로 오기가 쉽지 않을테니, 이 곳에 온김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가라는 권유를 하시는 겁니다. 하긴 이렇게 떠나면 이 곳을 다시 올일이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그런데 올초에 로토루아와 타우포를 둘러보기는 했지만, 이 곳은 말 그대로 자연을 보는 관광이 전부더군 요. 폭포, 호수, 온천, 들판, 해변, 계곡, 동굴, 빙하.. 사실 자연에 대한 감상이야 한국의 자연도 남부럽지 않기때문에 그리 끌리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젊은 시절부터도 자연경관을 보기위한 관광은 말그대로 그냥 자연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역사와 관련이 적은 이유로 크게 끌리지가 않았습니다.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관광이야 설악산 단풍도 세 계적으로 경쟁력이 있거든요... ^^ ; 전 역사와 관련된 여행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자면 우금치전투가 벌어졌던 고개, 경 주의 고분들, 공주의 백제 유적... 이런식인거죠. 그래서 역사적인 기록과 관련이 없는 곳이면 일부러 찾 아다니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아직까지 단풍관광이나 벚꽃축제등은 가 본적이 없습니다.. ^^ ; 그런 이유로 남은 기간동안 뉴질랜드 관광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남섬이 좋다, 베이 오브 아일랜드가 좋다... 등등 듣는 이야기들은 많지만 별로 혹하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지금 이런저런 정리를 하기도 바 쁘고 정신이 없는데 한가롭게 관광을 한다는 것도 어울리지가 않구요.. 요즘 여기 생활을 정리하느라고 바빠서 그런지 뉴질랜드에 관한 포스팅은 이제 별로 쓸만한 것이 없더군 요.. 그냥 나중에 모든 것이 정리되면, 그 때 뉴질랜드 생활 후기정도의 글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포스팅 없이 있자니, 심심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과거에 돌아다녔던 유럽의 몇몇 장소에 대 한 소개를 몇차례 해볼까 합니다. 물론 앞으로 소개할 장소들은 저의 딸아이가 역사를 이해하고 이야기할 때쯤이 되면, 딸아이와 함께 다시 찾아갈 예정인 장소들이기도 합니다... ^^ ; 뉴질랜드 - 여행과 관광 244

245 뉴질랜드 - 여행과 관광 245

246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안녕 뉴질랜드.. ^^ 오늘이 뉴질랜드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네요.. ^^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듯 합니다. 벌써 7개월 정도를 해외에 나와서 생활한 거니까요. 내일 아침이 면 이 나라를 떠나게 됩니다. 떠나기로 결정을 내리고 출국을 위한 준비를 할 때는 속이 후련 했었는데 막상 떠날 시간이 다가오니 아쉬움도 저쪽 한구석에서 궁상스레 쭈그려 앉아 있는걸 보게 됩니다. 요즘에는 출국준비로 바빠서 블로그에 글도 거의 올리지 못하고 있었네요. 처음에 뉴질랜드로 오게된 이유는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과 나이에 상관없이 학생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고 아이도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였는데. 제 경우는 운이 없던건지 그것이 순탄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계획보다 2년 6개월 정도 빨리 이 나라를 떠나게 됐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이 나라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이야기하라면, 당연히 유쾌하진 않습니다. 제대로 다녀보 지도 못한 학비로 사라진 금액만 대략 뉴질랜드 달러로 $10,000 정도가 되네요.. 그리고 아이가 학교를 다 닌 기간은 한달 보름 남짓이였고요... 물론, 이 나라에 사는 몇몇 사람들과 단체들에게서 기인한 문제들 때문에 제 블로 그를 통해서 이 나라 의 좋지않은 부분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기록된 것에 대해서는 저 역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 지만 다른쪽으로는 제 블로그가 뉴질랜드를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좀 더 다양한 관점을 제공했다는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에 살면서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많은 손해를 보고 심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이 나라에 이렇게 아쉬움을 간직하며 출국 비행기에 오를수 있는 이유는 좋은 분들과의 인연 때문입니다. 마지막날 정말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푸짐하게 저녁상을 차려주신 큰형님과 형수님, 마지막까지 숙소를 제공해주고 공항픽업까지 해준, 냉탕과 온탕을 적절히 넘나드는 세훈이네..^^ 마지막 주말 저녁에 기꺼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안녕 뉴질랜드.. ^^ 246

247 이 일용할 양식을 털어준, 어울리지 않게 자꾸 눈물을 보인 한솔이네.. 전기회사에 대신 전화를 걸어준, 떠나기 전에 얼굴을 보려고 했었는데 결국 보지 못한, 초코케익네.. 그리고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이야기 와 경험을 나눈 ICA 형들과 IT학원의 아주머니들... ^^ 그리고 그 밖에 많은 이곳에 계시는 분들...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엇을 하던 사람을 얻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고 행복입니다. * 심사숙고 끝에 블로그에 계속 저의 해외생활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 * 이후로는 다른 나라의 생활이 계속 되겠습니다... ^^ * 어째든... 안녕~~ 뉴질랜드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안녕 뉴질랜드.. ^^ 247

248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생활 마무리하기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이겠죠.. ^^ ; 선택이 잘못되서 시작이 엉망이였다고 마무리까지 엉망으로 되면 않되겠지요. 이 번 글은 뉴질랜드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나온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뉴질랜드를 떠나면서 마무리를 하는데 대략 한 달 정도 걸린듯 합니다. 가구와 다른 덩치가 큰 살림을 정리하고 차도 정리하고 통신비와 공과금을 정산해서 요금을 완전히 납부하고하니 한 달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우선은 살림살이 정리부터 시작합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이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지에서 모든 가구들을 중고로 구입했었습니다. 이번에 나올때 그 가 구들은 다시 중고로 판매했습니다. 대부분 코리아포스트 사이트의 벼룩시장코너에 올려서 판매를 했습니다. 그 밖의 현지에서 구입한 세탁기와 냉장고, 일반 전자제품의 경우도 같은 방법으 로 판매를 했습니다. 그렇게하니 처음 구입가격보다 적은 금액으로 정리가 되 기는 했지만 한국에서 이사짐을 옮긴경우와 비교하면 거의 손해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한듯 했습니다. 그리고 가격비중이 큰 자동차의 경우는 한국분들이 열심히 가격을 조절하고 나서, 유럽 배낭족 아가씨들이 가져갔습니다... ^^ ; 총 자동차관련 지출대비 대략 1000불정도 적게 판매를 했습니다. 이 부분은 7개월간 렌터카 이용료라 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정리항목으로 공과금이 있습니다. 우선 전기는 머큐리를 이용 했었는데, 평균치 정산으로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평균치 정산이란, 그 동안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생활 마무리하기 248

249 사용했던 내역을 기초로 마무리 요금을 추정하는 방식입니다. 그 밖의 방법 으로는 이사나가는 날 직접 검침원이 와서 측정을 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이 부분은 초코케익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머큐리 전기회 사에는 9시~16시 사이에 한국인 통역서비스가 있습니다. 다음은 전화가 있는데요. Telecom에도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그 분과 통화 를 통해서 정산이 가능합니다. 고지서의 바코드부분만 있으면 우체국을 통해 서 마지막 정산금액을 지불할 수있기 때문에 쉽게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터넷과 핸드폰의 경우 메가텔을 이용했었는데, 저희가 2년 약정을 가입하는 바람에 손해가 좀 있었습니다. 원래는 $600정도가 예상됐었는데. 마 지막에 다행이도 $300정도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핸드폰의 경우, 위약금이 $400 정도였는데 어떤 분이 남은 1년 6개월의 약정기 간을 채워주시기로 하셔서 다행이 비용을 $120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처음 가 입하시는 분들은 비자결과에 따라 약정서비스를 고르시는 것이 예상하지 못한 손해를 줄이는 방법일듯 합니다. 인터넷은 위약금을 모두 $180정도 지불하며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주택렌트 보증금이 남았는데요.. 저희가 주당 임대료가 워낙 저렴한 집 이여서 주당 랜트비가 $260 이였습니다. ( 물값, 정원관리 포함한 가격입니다.. ^^ ; ) 주당 렌트비의 3주치가 보증금이기 때문에 $780이 보증금이였습니다. 3월 9일, 정오에 열쇠와 보증금 환불서류를 부동산회사에 제출했었는데, 오늘 확인을 해보니, 3월 16일 보증금 $780 모두가 입금되어 있더군요. 보증금을 모 두 환불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들었었는데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 ; ( 나 올때 욕조의 곰팡이가 난 부분까지도 싹 청소 했는데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대충 이 정도가 뉴질랜드 생활을 마무리하고 나온 내역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는 뉴질랜드 생활에 대한 종합적인 생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생활 마무리하기 249

250 ================================================================ 요즘에 이 곳의 렌트할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게 구할 수 있을듯 합 니다. 뉴질랜드와는 다르게 여기서는 처음에 만난 분들이 좋은 분들이여서 일 이 수월하게 진행 중입니다. 인상적인 분은 집을 소개해주시는 분인데요. 처음에는 정착에 관한 도움도 주 셨던 분이였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집만 소개해 주신답니다. 이유는 정착에 도움을 받았던 어떤 분이 불만을 제기한 일이 있었답니다. 그 이후로는 정착에 관한 일은 하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단 한사람의 불만족에 자신의 일을 접으신 건데요.. 제가 보기에는 정착에 관한 일을 아주 잘 하실 분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하지 않으시더군요.. 아쉽더군 요.. ^^ ; 세상일이 다 그런듯 합니다. 그 일을 정말 잘 해주시는 분들은 몇몇 경우없는 사람들 때문에 그 일을 접어버리고, 능력은 없으면서 돈만 아는 부류들은 서비 스를 받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만을 이야기한다는걸 알면서도 이름도 바꿔 가며 그 일을 유지하는 것 말입니다... ^^ ; 하긴 그러니 그런 부류들만 남아서 호객에 힘쓰니 그 바닥이 깨끗할리가 없겠죠.. ^^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생활 마무리하기 250

251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뉴질랜드를 떠난 이유 제가 저의 비자 이야기를 마무리하지 않고 떠났더니 이런저런 추측들이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 제가 뉴질랜드에서의 발급받았던 요상한 뉴질랜드 비자이야기를 해야 겠습니다. 제가 작년 8월 16일 입국한후에 ICA에 학비를 $23,000 완납하고 9월 2일 이민 부에 장기부족직업군 학생비자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10월 14일, 이민부 의 케이스담당관으로부터 비자가 아닌 한 통의 레터를 받았습니다. 마눌님 앞 으로 온 것인데요... 내용은 저의 ICA 과정은 배우자와 자녀에게 동반비자를 발급해 줄 수 없는 과 정이기 때문에 당신(마눌님)과 아이는 비자를 받을 수 없다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ICA에 비자발급에 문제가 발생했음을 알렸습니다. 그 레터 내용을 보고 ICA에서도 과정중단에 동의를 했었고요. 그래서 학비 전액환불 약속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ICA가 결과적으로 장기부족직업군에서 제외되 자. 한국인 학생들이 더 이상 오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전액환불을 해주지 않 겠다고 나중에 말을 바꿉니다 ; ) 그래서 바로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하는 IT학원으로 과정을 변경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민부에 조건변경신청을 했습니다. ICA에서 IT로 학원을 옮겼다는 내 용으로 레터를 보낸겁니다. 그리곤 10월 26일부터 IT학원에 나가기 시작했습 니다. 이민부에서는 며칠 후 이 조건변경에 대한 알았다는 답변을 보내왔고요. 그러 면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케이스담당관이 변경됩니다. 그리고 11월 25일쯤 이 민부 정책변경으로 ICA의 원예학과와 학사학위를 인정받을 수 없는 사설 IT학 원의 IT과정이 장기부족직업군 카테고리에서 제외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 니다. 여기까지는 지난 저의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 그럼 지금부터 제가 왜 뉴질랜드를 떠나는 결정을 내렸는지 이유가 되 는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신청했던 학생비자에 대한 결과를 받은 것은 방문비자기간 3개월을 넘긴 11월 27일 입니다. 법적으로 따지면 10여일간 불법채류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뉴질랜드를 떠난 이유 251

252 여차하면 강제추방도 가능했죠. 하여간 그 날 아침 일찍 비자를 받았는데요. 비자를 확인하곤 저희 가족 모두 어의상실 상태였습니다. 비자가 어떻게 나왔 냐하면.. 저는 ICA로 2년 / 마눌님은 워크퍼밋 6개월 / 아이는 학생비자 6개월 여러분들은 이 상황이 이해가십니까..?? IT학원이 아닌 ICA로 그것도 이제는 주지 않겠다던 2년짜리 비자로 나온 겁니 다. 이미 퍼블릭 트러스트에서 공식적으로 환불을 해주었고, 당시에는 이미 IT 학원에서 한 달 동안 수업을 받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거기다가 마눌님과 아이는 6개월짜리.. 하긴 ICA에 같이 다니던 동기생 형은 저보다 며칠 늦게 마지막으로 비자를 받 았는데, 그 형은 2년, 형수님은 1년, 아이는 2년 이렇게 비자가 나왔습니다... 또 다른 동기생 형의 경우는 형수님과 아이들이 따로 뒤에 입국해서 동반비자 신청을 했는데, 이 분의 경우는 비자가 거부되었다고 합니다. 그 형수님은 이 미 한국으로 귀국하신 상탭니다..! 하여간 IT학원과 유학원에 상황을 이야기하고 유학원을 통해서 비자가 잘 못 발급되었다는 메일을 이민부에 보냈습니다. 그리곤 우선 아이를 학교에 보냈 습니다. 그리곤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 유학원에서도 별 다른 조치가 없더군 요.. 하긴 일을 할 줄 알아야 조치를 취하죠.. ^^ ; 정말 무능이 충만한 유학원 이였습니다... 그래도 할 말은 많더군요 ; 고소도 할거라고 발광하고... 다른 사람들에겐 잘 먹혔던 방법이였을 겁니다... ㅋㅋ) 이민부에서는 한 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 유학원에서도 아무 런 연락이 없고. 뭐 연락해도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나중에 연락이 되서 어떻 게 전화 한 통도 없었냐고 따지니, 그런 당신은 왜 자기에게 연락을 안했었냐 고 오히려 큰소리치더군요... 그 상황에 대해 쓴 블로그 포스팅을 고소한다고 날뛰기도하고 이 사람아~ 연락을 해도 받아야 연락을 하지...!! 하여간 마지막에 IT학원의 한국인 스텝분의 도움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당시 상황으로는 비자전문변호사를 선임해서 정식 소송을 제기하던가, IT과 정을 포기하고 다시 다른 학원에 입학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 니다. 그래야 저희 가족의 체류문제가 해결되는 상황이였던 겁니다. 엄밀히 따져서 그 당시 저희 가족은 불법체류자였던 겁니다. 그런 이유로 ICA 에서도 학비 환불 못 해준다고 큰소리 뻥뻥치고 있었고요.. ^^ ; 그 상황에서 저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뉴질랜드에 남는 다른 방법을 찾아 서 계속 그 곳에 있는냐 아니면 뉴질랜드 땅에서 어이 없이 손해 본건 인생경 험했다 생각하고 미련없이 뉴질랜드를 떠나느냐... 저는 당연하게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 ;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뉴질랜드를 떠난 이유 252

253 어떤 분들에게 뉴질랜드는 법과 질서가 좔좔흐르고 충만한 아름다운 나라였 겠지만, 저에게 뉴질랜드는 식도 법도 없는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뭘 잘 못했기에 $10,000 이상을 때이고도 불법체류자 입장이되야 했을까요...?? 그 점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 ; 변호사까지 사서 있고 싶은 그런 나라 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뉴질랜드라는 나라를 떠났습니다... 이건 지금까지 비밀이였는데요. 떠나기 한 달전쯤 개인적으로 워크비자 제의 도 있었습니다. 워크비자를 주신다고 하셨던 그 분에게는 너무 죄송했지만 저 희는 그냥 떠나기로했습니다. 헤어지는 순간에도 눈물을 보이시더군요. 언젠 가 시간에 지나고 다시 뉴질랜드에 가게된다면 인사드리기로 했는데, 그런 시 간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워크비자로 그 곳에 남는다는 것조차 제 자 신에게 용납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헐렁하게 세상을 살지 못하거 든요... ^^ ; 종종 방명록이나 댓글을 보면, 제가 뉴질랜드에서 당하고 떠난 내용을 이렇게 공개적인 블로그를 통해서 기록한 것이 못내 아쉬운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습 니다. 그 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자신이 잘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안 좋은 기록이 공개적인 인터넷에 남아있는 것이 기분 좋을리가 없겠지요.. 저 역시 그 분들의 글을 충분히 이해하고 어디를 가던지 노력없는 정착은 힘들 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의 글을 보면 대부분 체류문제는 해결된 입장인 분들의 글입니다. 비자건 영주권이건 그 나라에서 문제없이 장 기간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나 어울릴 글들인 겁니다. 제 블로그에는 " 뉴질랜드가 이 블로그에서 이야기하는 것 만큼 나쁜게 절대 아니다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 " 이런 글들보다는 " 지금은 이렇게하면 안정 적으로 장기체류 할 수 있다..! " 이런 글들이 어울립니다. 막연한 자기자랑을 하시는 것 보다는 후자의 글들이 그 곳에 남아서 고분분투 하고 계신분들에게나 앞으로 그 곳에 가시려고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의 많은 이해 바랍니다...^^ ; 전에도 썼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뉴질랜드에서 좋은 이웃들과의 만남이 있 었기에 그나마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떠난 사람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모르지만, 남은 사람은 떠난 사람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는 어 떤 분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저와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는 남아있는 여 러분 모두 무탈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원하는 미래를 꼭 이루시기 바랍니 다... ^^ ; 앞으로는 뉴질랜드를 떠난 입장이기 때문에 다른 장소에서 제가 사는 이야기 를 올릴텐데요. 그래도 몇 번은 뉴질랜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후로는 뉴질랜드와는 완전히 다른 생활이야기가 될 겁니다. 제가 호주로 갖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뉴질랜드나 호주나 거기서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뉴질랜드를 떠난 이유 253

254 거깁니다. 당연히 호주에 안갔습니다... 여기는 말레이시아의 휴양도시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스타벅습니다. ^^ ;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뉴질랜드를 떠난 이유 254

255 뉴질랜드 남섬 한인가족의 비극 ( 한인모녀와 기러기 아빠 ) 며칠 전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스트쳐지에서 한국인 모녀 세 명이 자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9일, 한국에 있 던 남편이 그 곳을 방문해서 장례 준비를 하던 중에 부인과 아이들의 뒤를 똑같은 방법으로 따랐다고 하는군요.. 이와 관련된 인터넷 상의 신문 기사와 블로그들의 글을 보니 아직은 그리 자세한 내용이 없는 듯 합니다. 아니 그 냥 그런 어려운 사정에 처했던 슬픈 한 가족 이야기로 잊혀지는 듯 합니다. 뉴질랜드와 관련된 수많은 유학원이나 카페들은 아무래도 이 사건이 빨리 잊혀지길 바랄텐데요. 아무래도 그렇게 될 확율이 높은 듯합니다.. 그래야 계속 한국에서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들어오겠죠.. -- ; 어떤 글을 보니 2002년에 들어와서 장기사업비자를 시도 했었다고 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엄마가 워크비자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사항일 듯 합니다. 왜냐하면, 두 딸의 학비는 엄마의 워크비자 때문에 무료 혜택을 받았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것이 힘들어졌을 가능성이 컸을 겁니다. 연봉 3만 4천 이상의 규정과 강화된 워크 비자 발급 요건도 더 이상의 혜택을 어렵게 했을 겁니다. 거기에다 살던 집도 시세보다 $100,000정도 낮게 처분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뉴질랜드 생활을 급하게 정리를 해야 만 하는 이유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었을 겁니다. 가장 분명한 것은 3모녀의 시신을 이민성직원이 발견한 것인데요. 오전에 약속시간을 정한 이민성직원이 방문을 했는 데, 인기척이 없어서 경찰과 함께 문을 부수고 집으로 들어가서 시신들을 확인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보면 아무래 도 그들의 체류 자격에 문제가 발생한 듯 합니다. 뉴질랜드 남섬 한인가족의 비극 ( 한인모녀와 기러기 아빠 ) 255

256 그러지 않고서야 뉴질랜드에서 이민성 직원이 집문을 부수는 무리수까지 사용하기는 생각하기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 만큼 그 직원도 그들의 불안정한 상태가 극단적인 선택을 불러올수도 있을 거라는 어떤 느낌이나 확신을 갖고 있었을거라 생각 됩니다. 하긴, 2002년부터 뉴질랜드에서 생활해온 아이들이 17살, 13살의 나이에 한국으로 돌아가 한국의 학교에 적응을 해야 한다는 상황이라면 다른 문제는 접어두더라도 한국 엄마가 느끼는 그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컸을 겁니다. 실제로 그 곳 학교들을 보고 느낀 것은 10살 이상의 나이에 그 생활을 1년 이상 한 아이들의 경우, 다시 한국에 돌 아와 한국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확인한 아빠의 심정은 어떠했을지.. 아내와 딸아이들의 곁으로 가는 길에 같은 차와 방법을 사용했 더군요... 이 사건의 정확한 원인는 밝혀지기 힘들겁니다. 많은 이들의 돈벌이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 하여간 이런 사건은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것이고 그럼에도 뉴질랜드를 지상 낙원으로 알고 찾아드는 한국인들도 계 속 이어질 겁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이야기하는 글보단 환상을 노래하는 글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유학원 카페들이 가장 중요시하고 실제로 호객 행위에 일등 공신인 회원들의 이민기나 정착기등 수기형식의 연재물 들의 경우에도 실패의 기록은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디를 봐도 항상 희망에찬 도전기만 남아있을 뿐이죠.. ^^ ; 실패기는 바로바로 정리가 되고 삭제가 됩니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가족 단위의 이주는 신중해야 합니다. 유학원으로 먹고 사는 몇몇 분들과 대다수의 삐끼들은 (돈을 좋아하는 것은 이해는 하지만) 이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신중히 호객 행위를 하길 부탁합니다. 당신네들 주머니를 채워주기 위해 쓰러져가는 수 많은 가정들이 있다는 걸 명 심하길 바랍니다. 그나마 뉴질랜드의 현 상황을 잘 설명해주는 서울신문 기사가 하나 있어서 스크랩을 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합니다. 뉴질랜드 남섬 한인가족의 비극 ( 한인모녀와 기러기 아빠 ) 256

257 [퍼온글] 뉴질랜드 이민 - 환상과 현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이 글을 접했는데... 정말 글 잘 쓰셨더군요..^^ ; 뉴질랜드를 경험하신 분들이 이 글을 읽으면 무릎을 탁 치게될 겁니다. 그리고 지금 그 곳에 계신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 아니..! 내 이야기가 아 닌가..! "하며, 미소를 지으실듯합니다. 글을 보며, 정말 여러 부분을 세밀하게 경험하고 관찰하신 분인 듯 합니다. 물론 이 글에 있는 것이 저의 관점과 100%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글을 뉴질랜드의 현실을 잘 표현한 글들 중 으뜸으 로 꼽고 싶습니다. 그럼 익명으로 돌아다니는 이 분의 글이 제 블로그에서 뉴질랜드라는 나라의 정보를 찾으시는 분 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몇몇 오탈자와 띄어쓰기등은 수정 했습니다.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유학후 이민요? 신중하게 고려하세요. 돈(투자이민할정도) 없고 영어( 아이엘츠7.0이상) 아주 잘하지 않으면 가지 마세요. 전 한국에서 년봉으로 하자면 수 입이 7천정도 되지만 자연이 아름다워. 친절한 키위들이 생각나서 아이 교육상, 뉴질랜드나 호주에 이민 갈려고 뉴 질랜드 현지에서 20개월 살아보며 영주권 취득을 위한 비자에도 문제가 없엇던 저였지만 이민을 목적으로 살아본 저는 결론은 말리고 싶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별반 차이가 없기에 저의경험으로 장문의 말씀드립니다. 참고하시 기 바랍니다. 다음카페에 10만 이상의 회원을 가진 카페에 들어가 보셔도 운영자가 모두 삭제해 버리기 때문에 지금 의 내용은 없습니다. 한국이 그래도 좋습니다. 이 글은 판단하시는데 도움 되시라고 몇 자 적습니다 긍정적인 글은 다른 매체를 통해 취득해가시고 일단 저는 부정적인 글이기에 이 점 양지하시고 단점부터 열거해드 리면, 물가 비쌉니다. (한국에 비해 3배) 그래서 돈도 훨씬 많이 벌어야 합니다. 시간당 13-15불 (대부분의 한국인 숙 련공) 받아봐야 얼마나 될것 같나요? 한국 돈으로 만원정도 (환율800원기준) 주당 36시간 일 한다고 합시다. 그나마 기술 없으면 시간당 10불도 부지기수고 심지어 8불짜리 임금도 있는데,, 시간당 13-15불 받을려면 사람 에 따라다르지만 그것도 현지에서 영어되고 몇 년 지난분에 해당 됩니다. 그전까지는 본인도 8불-10불짜리이니깐 요. 많은 분들이 청소나 허드렛일 하고 삽니다. [퍼온글] 뉴질랜드 이민 - 환상과 현실 257

258 왜 청소나 허드렛일이 한국에서는 안되고 거기서는 되는걸까요? 정작 키위들도 진 정으로 잘 아는 한국인 친구들에 게는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할 일이 못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호주나 뉴질랜드가면 자기스스로 관대 해집니다. 이유는 주변에 키위 친구들이 많으면 챙피하고 자존심 상한데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그런일도 어 딘데 라는 공감대가 형성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르고는 잠을 푹 자도 알고는 편히 못자는거죠 제 친구는 미용숙련공으로 호주에 사는데 돈버는게 시원치 않아 생활하기 힘들어서 결혼해도 막막 하다고 안합니다 지금은 남들과 렌트해서 한집에 3사람이 삽니다. 생활비 간략하게 적으면, 렌트비 140만원( 주당 파킹포함된 렌트비 420불기준)만원 차량유류비 및 유지비 50만원, 한 국보다 비싼 쌀값(80kg기준 32만원)식료품비 50-80만원 외식비용 한국식당 백반기준 1인당 10500원-12000원인데 싼것 만 먹자고 외식할 순 없겠죠!! 용돈도 써야죠!! 영화라도 볼려면 한 참 가야 합니다. 전기세 20여만 원선 수도세 5만 원 인터넷비용 5만원 개인 휴대폰 전화비 1인당 4-5만원 각종 보험료 20만원 한국에서 5개월 10만원이면 할 수 있 는 헬스크럽(짐)비용 제각기 다릅니다만, 한달에 8-20만원 합니다. 잔듸도 돈주고 깍아야 합니다. 외국드라마나 영화보면 썬글라스에 날렵한 몸매로 거리를 뛰는 여성들 많이 보았죠! 헬스비용 비싸고 그리고 헬스장 에 가려면 차타고 한참을 가야 합니다. 그래서 집주변을 뛰는거죠. 의류비용및 생활수선관련 비용은 제외합니다. 대 략 쓰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매달 한화로 만원정도 듭니다. 아이학비(12,000-15,000불)나 아니면 영어학원비 ( 10,000불정도 ) 지불하고나면 더 들고요. 그 외 생활용품, 잡화는 한국의 3배-5배, 한국가정에서 42인치tv 보고 살 았다면, 거기서는 21-29인치 칼라tv도 스스로 용서하고 삽니다. 세컨핸드라고 중고용품도 잘 팔리는 곳입니다. 한국은 남이 쓰던 물건 버리기도 쉽상인데 거기 살면 돈 없어서 검소 해 집니다. 외국에는 아빠와 아이들이 자주 공던지기라도 하면서 놀던데! 그거 이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남편들 시간 많이 없습니다. 왜냐면 친구만나면 재미있는 일 들이 많으니깐요. 그런데 거기는 재미없습니다. 아이들도 그렇습니 다. 할 일 없으니, 공이나 던지고놀아야지요. 서로 다른 대안이 없으니깐요. [퍼온글] 뉴질랜드 이민 - 환상과 현실 258

259 아이들도 학교가 재미 있다고 하는 이유중의 하나죠. 거기가면 사람냄새 맡을 수 있으니깐요. 한국에서는 아이들이 좀 크면 부모와 안놀려고합니다. 이유가 있죠~ 자기 친구들 만나면 더 재미 있는 일이많은데 안그런가요? 제가 살 던 옆집에 사는 아이 공 하나가지고 집 앞 마당에서 3시간동안 혼자 놀더군요. 바닥에 공더지기만 하면서 말이죠. 생활이 안정된 사람이면 정말 할 일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집에 인건비 많이 들어가서 남쓰느니 자기가 집안일 합 니다. 그러니 한국인과 비교 해보니 가정적이라는 말 많이 듣죠. 한국에사는 남자들 바쁩니다. 술도먹어야죠. 카페 며 동아리며 취미활동도 해야죠. 애경사도가야죠. 동창회 가야죠. 그래도 인건비 싸니까 일 있으면 남에게 맏깁니다. 아줌마들은 서로 만나서 운동도하고 산에도 가고 수다도 떨고 남편 흉도 보아야 합니다. 참 비가정 적이죠!! 그러나 사는게 재미는 있습니다. 정치권은 시끄럽고 뉴스는 재미없어도 그래도 아시아에서 그래도 가장 민주화된 나라입니 다. 파벌정치의 일본,, 사회주의 국가중국, 우리국회 보다 절대 못하진 않는 대만, 걸핏하면 유혈충돌의 필리핀과 동 남아, 우리 기준으로 사람사는 곳이라고 아직은 할 수 없는 미얀마와 라오스. 폭탄테러로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인도 와 파키스탄, 이라크 그나마 치안이며 청렴도로 선진국 이라고 하지만 나라라고 볼 수 없는 싱가포르가 전부입니다. 사람은 건강이 최고라고 합니다. 병원비 공짜라고 유학이민 관계자들 자랑삼아 얘길 하는데 정작 큰병 걸리면, 아마도 한국으로 오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할걸요. 병원비, 한 번 가면 경미해도 20,000-50,000원선 입니다. 간단한 X선 촬영에 한국에선 5천원이지만, 거 긴 다릅니다. 200불에(16만원)에 의사면담비 별도입니다. 손떨려 병원가기 겁나죠. 많은 분들이 없는 병도 생기는 삶 을 사는데 그런 사람들이 병원에 자주 가던가요? 사람은 다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짓인데, 병원비 공짜는 정말 병이 걸려야 해당 됩니다. 병은 예방이 제일중요한데 현 지의 유력 저명인사가 하는 말이 문득 생각납니다. 먹고 사느라 바빠서 병원에 가본지도 언제인지 모르는 교포여 러분 수술 날짜 잡아도 한국 같이 빠른 시간내에 수술 못합니다. 예방차 본인이 원하면 위내시경 비용이 170만원 정도,, 한국에 비행기 타고와서 하고 갈까? 고민되는 사람 많죠. 남의 사람 한 번 움직였다 하면, 그 인건비 작살 입니다. 얼마전 아는 지인이 TAKE-OUT SHOP 열었는데, 못 몇개 밖고 벽에 메뉴판 걸고 간단하게 잔일좀햇는데 1500불 (120만원) 지불 햇습니다. 그것도 아는 사람이라고 3000불하는 데 잘 해준거라며... 이사 비용도 시간당으로 계산하니까 장난 아닙니다. 술 먹을데 없어서 건강에 좋을것 같죠? 맞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익숙해진 우리들이 외로움을 느끼고 산다면 만병 의 근원인 마음의 병이 생깁니다. ( "난 외롭지 않고 재밌게 살거야" 라고 자기 최면걸고 다들가죠? 그렇지만, 현지가 면 대부분이,,, ) 벌어서 렌트비내고 자동차굴리고 식료품 사면, 골프? 그건 정말 많이 있는 사람 얘기죠!! 골프 못치는거 골프비가 비 [퍼온글] 뉴질랜드 이민 - 환상과 현실 259

260 싼게 아니고 그럴 여유가 없다는것 아실려나? 현지가면 외국인과 잘 어울려살것 같죠? 글쎄요 햇빛만 보면, 그늘을 찾게되는 한국인과 햇빛만 보면 양지로 가는 그들과는 일상생활에서 벌써 거리를 두게 되는 아주 단편적인 문화적차이! 햇빛이 두렵지 않기에 해변을 좋아하는 그들과 응달진 곳이 많아 산을 좋아하는 한 국인의 차이! 집에 가도 특별히 할 일 없기에 지나가는 행인을 발걸음을 멈추지 않게 자동차 크략션을 누르지 않아 도 되는 그들이지만 우린 바쁘기에 눌러야하는 차이! 인터넷이 일주일-열흘 동안 연결이 안되어도 기다리지만 우린 하루만에 해결해야하는 차이! 밤에 갑자기 먹고싶은게 있어도 주변에 상점이 없어서 참고 자야 하는 그들과 우린 생 각나면 전화해서 집에서 바로 해결할수 있는 편리함의 차이! 이웃이 누가 사는지는 알아도 그 사람들과 어울리지않고 오로지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그들과 우린이웃집에 숟가락 이 몇 개인지 아는 차이! 우리 같으면 대화 소재 거리도 안되는 자그마한 일에도 크게 쇼맨쉽 을 발휘하며 대화를 나 누는 그들과 큰 소재거리 아니면 대화 하지 않은 우리와의 차이! 야유회 가면 우리가 볼 땐 정말 대단치도 않는 자 연풍광지역에서 며칠이고 책이나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그들과 놀러가면 재미부터 있어야하기에 삼겹살, 술과 화투 부터 챙기는 차이! (캬~~ 죽인다) 방에서도 추워서 옷을 두툼하게 입어야하고 때가되면 낙엽을 쓸고 잔디를 깍야야 해도 주택에 살야야 하지만 이런 짓도 한두번이지!! 모든게 싫어서 아파트에 살야야하는 차이! 전망을 중시여겨서 산꼭대기에 집을 두고살기를 원하지 만 마트 가기 싫고 아이 학교가 멀어서 절대로 안되는 우리 아줌마들의 주택선호 차이! 구석구석 마을마을까지 다니 는 버스에 익숙해져 승용차 없이는 볼일 해결하기 힘들고 버스타고 싶어도 별로 없어서 승용차로 모든 것을 해결 해야만 하는 차이! 비싼 택시비에 놀라서 택시는 엄두도 못내는 차이! 이미 한국에서 오랫동안 좋든 싫든 길들여진 문화의 차이를 변화라는 이름 아래 바꾸고 싶어 이민을 고려하지만 가 장 극복하기 힘든게 익숙해진 이 문화적 차이인지도 모릅니다. 생각 하는것,선호 하는 것부터 거의 모든게 반대인 셈이죠. 현지에서살아 봐야 현지인과 동화가 안 된다는것 알게 되죠. 그래서 결국엔 한국인과 어울 리게 되죠 이와 벼룩도 있습니다.(한 번 물려보면 어떤건지 알게 됨.) 우리마누라는 지금도 그 벼룩에 물린 자국이 온몸에 훈장처럼 달고다녀... 이제 여름철에 수영복도 못입게 되었습니 다. 마치 AIDS에 걸린 사람처럼 보입니다. 벼룩 잡으려고 집에 폭탄을 터뜨리는데 카페트 문화인 이곳에 숨을곳 많 은데 잘 잡히겠습니까? 얼마나 청정하면 그럴까! 할 수도 있겟지만 청정함에 취해 집안에 같이 살려하는 사람은 없 겟죠? 실내에서 엄청 춥죠 목도리 해야 할 걸요! 키위집들 실내온도가 12-15도 (한국이 따뜻함. 집안의 냉기가 엄청남) 언론상에서는 한국인은 집에서 속옷만 입 [퍼온글] 뉴질랜드 이민 - 환상과 현실 260

261 고 산다고 문제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구조적인 차이도 있습니다. 똑같은 난방비용을 들여도 온돌문화와 대기난방시스템의 차이는 그 효율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거의 집들이 단열이 안되있으니깐요. 한국여성들 추운거 못 참죠? 거기가서 후회 많이들 하고 삽니다. 그리고 외롭습니다. 이민 가시게 되면 한국에 와있는 동남아인이나 중국인과 다를게 없는 삶 입니다. 어쩜 그렇게 한국에 와있는 중국, 동남아, 파키스탄, 필리핀인들과 대부분의 현지인들이 똑같은 삶을 사시는 건지,,,, 안봐도 비디오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왜 그렇게 한국인이 현지가면, 고국의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해먹고 살까요? 그 답은 간단합니다. 한국에서 배운게 도둑질이란 옛말이 딱들어 맞는 얘기죠. 그럼 배운 도둑질 왜할까요? 간단합니 다. 그 이유는 일단 다른 직업을 하면, 수입이 적어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국의 한국인 상대 이민과 유학에 관련 사업은 탈세가 쉽습니다. 치안이 좋다는 말도 다소 과장 된 겁니다. 밤거리 한국 생각하면 안됩니다. 도둑 많습니다. 차에 귀중품 두어선 안됩 니다. 유리창 박살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하신 영주권 따기까지 돈은 얼마나 들까요? 대부분의 가정을 가지고 계신 사람들이 이주할 경우, 첫해인 1년에 적게는 6천에서 8천만원 정도까지 각오 해야 합 니다. 영어 안되고 영주권 없다면 적어도 정착비로 2-3억 정도. 기간은 4-5년은 버릴 생각하시고 가세요. 영주권...! 유학이나 이민 관계자들 얘기는 다 될 것같죠!! 항상 단서가 붙습니다. 열심히만 하면 이라고,,,, 그러나 일반인들의 생각하는 기준은 다릅니다. 보편적이고 일반 적인 사람들의 대중적인 기준을 중시 여기기에 현지에서 아마 영주권 취득하려고가서 영주권 취득률은 20%정도나 될까 라고 체감 합니다. 유학후이민과정으로 가면 3-4년사이 이민법이 바뀌어 낭패 보는일이 허다 합니다. 뉴질랜드 정부가 님을 상대로 영주권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현재는 영주권이 가능해 보이는 직업군을 가지고 고생무지하게 공부하면 그 기간이 2-4년인데 그러고나면 호주나 뉴 질랜드 정부에서 이민법을 바꿉니다. 그럼 어찌 할 수 없어 부득히 영주권 가능한 다른 직업군으로 또 바꿉니다. 그 러기 위해 부득히 비자를 낼수 없어 다시 학생 비자로 낼 수 밖에 없고 학생비자 낼려니 학원등록 해야하고, 결국에 는 영주권을 몇 년이 걸려서도 못따고, 시간과 돈만 탕진한 사람들 부지기수 입니다. [퍼온글] 뉴질랜드 이민 - 환상과 현실 261

262 네이버에서 카페운영하는 사람도 영주권이 없는 사람이 운영하고 있는데...알고나 계신가요? 그 사람도 최초에 뉴질 랜드에 들어올 때, 유학후이민 과정을 밟으려 들어와서 학비대서 공부하고 취업해서 시간당 13불짜리로 입에서 단내 나게 녹아대는 일했지만, 최소 년 32,000불 이상 받야야하고 그 급여 받을려면, 시간당 18불정도는 받아야 하는데, 그 18불 받으려면 숙련공 되어야 하고, 숙련공 될려면 시간이 2-3년은 또 걸리는데, 당연히 영주권에 필요한 급여수준 에 미달하고 그러다보니 세월이 흘러 뉴질정부에서 이민법을 바꾸는 바람에 간신히 아는 사람상대로 취업비자 발부 받아 가지고 지금 모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진실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살고 싶다고요? 항상 자기 떡보다 남의 떡이 더 크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개선되고 좋아졌 습니다. 적어도 어필이라 도 할 수 있고 거기에 답변이라도 들을 수 있으니깐요. 아마도 님이 그렇게 당하고 나면, 어디다 얘기도 못 할걸요. 한국사람 호주나 뉴질랜드 들어오면, 3-5년 걸려야 영주권 도전한다는거 호주나 뉴질랜드 정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안 바꾸 겠어요? 그래야 또 님 같은 분이 종전의 직업군 버리고 새로운 직업군으로 도전해서 비자 때문에 학 원에 돈 써주는데.. 그래서 다시 준비하고 시작하면, 이번엔 3-4년안에 영주권 취득??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럼 왜 영주권을 못 땄다는 사람들 애기는 별로 없는 걸까요? 답은 간단 합니다. 많은 분들이 카페와 인터넷상으로 궁금한 것들 질문하죠? 그 댓글 누가 달까요? 이민이나 유학원 관계자가 답니다. 한 사람이 댓글 달고 자기 직원들이 추천 누르는거 알고들 계신가요? 그러면 이민의 이면을 제대로 알리고 담을까요? 반대되는 댓글를 달면 삭제되고, 정작 이민을 위해 현지에 가서 있는 현지의 생생한 목소리의 주인공들은 진짜 먹고 살기 힘들어서 컴퓨터 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있는 댓글들,, 그거 유학이민 관계자들이 아이디 여러개 써가면서 돌아가며 답니다. 한사람이 3-4개씩 아이디 가지고 자기 혼자쓰면서 남들이 대화하듯 하는거죠. ㅎㅎ 분위 기 화기 애애 하게 할려고,,,,,, 평소 이민관련 카페에서 현지에 들어가기 전까지 그리고 들어가서 일정기간까지는 특정회원들을 인터넷상에서 볼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이후 아주 많은 분들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많은 분들이 이민에 대한 후회 때문에 자존심 상하고 챙피하고 이민과 유학관련자 들과 사이가 나빠져서 인터넷상 에 안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가서 부정적인 글을 쓰면 삭제 되는 이유도 있지만요. 여러분이 부정적인 글을 보게되 는 순간은 인터넷상에서 몇 시간 안 됩니다. 밥 먹고 하는 일이 카페관리인 분들이 가만 놔둘리 없죠! 그러니 당연히 긍정적인 글만 있겠죠!! 챙피하니깐 소리 소문 없이 한국에 들어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챙피하니깐 한 [퍼온글] 뉴질랜드 이민 - 환상과 현실 262

263 국에 들어오는 것도 주저하는 사람도 많은데 당연한 얘기 아닐까요? 한국에서 장기사업비자로 들어오면, 자기 사업 권 팔고 한국으로 돌아오고싶어 갈등하는 사람도 많다는거 알고계셔야 합니다. 여유로운 삶? 유학생은 돈줄이기 위해 방이 셋인 20평정도되는 아파트에 이건 돼지우리고 아니고 한방에 2-3명씩 자고 거실에도 2-3명 합이 한집에 7-8명 정도 삽니다. 돈 없어 여자애들은 영주권이 한 방에 해결되는 키위나 한 명 꼬셔볼려고 애 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같이만 살아도 동거비자가 나오니깐요. 무작정 유(어)학원의 말에 휘둘려 부모까지 데려와서 지금 어찌 지내시는 줄 아시나요? 주중에는 남편이 학원가고 부인은 마트허드렛일 주일과 주말에는 남편이 허드렛 일 합니다. 그러니 가족이 같이 놀러가본지도 언제인지 모릅니 다. 간호사 할려고 아이엘츠 아카데미 6.5이상 맞고 호주 대학 들어갔다가 실습 때, 환자와 의사소통에자꾸 문제가 발생 해서 담당교수로부터 자꾸 꾸중들어 도저히 챙피해서 다닐 수 없어서 직업군을 다시 바꾼... 제가 아는 지인! 그 좋 아하는 광어회! 언제먹어본지도 모른 답니다. 한국에 가고싶어도 한국에서 정리한 돈 다까먹어서 돌아가지도 못합니 다. 이런 내용들 평소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아닌가요? 한국영주권을 목표로 들어온 조선족이나 동남아인 이 야기와 비슷하지 않나요!! 비자 관련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영어 모르면 폼 하나 작성하는데 몇장 안되면서 20-40만원 정도 합니다. 비자 갱신 할 때 마다 짧게는 6개월1년사 이 신체 검사하여야하고, 검사시 문제 있으면 비자 안나옵니다. 변호사 비용도 다다르지만 시간당 100불정도 합니다 그리고 취업요? 거기가면 잘 될것 같죠? 한국도 힘든데 인구도 적은 그곳은 잘 될까요? 영어는 나이 먹고하면 힘듭니다. 20세 젊은 나이에 배워도 차이가 확 실히 납니다. 우리가 조선족들이 식당에서 주문 받을 때, 발음이 이상해서 금방 알아차리듯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지 않은 영어는 언제 뉴질랜드에 들어왔는지? 영어를 얼마나 했는지? 티가 다 납니다, 그러니 키위사람 대하는 서비스업 취직이 될까요? 말이 어눌한데 님 같으면 직원으로 채용 할까요? 아마도 입에서 단내나는 직업은 될 겁니다. 영어 해본 사람은 제가 무슨 얘기 하는지 알 겁니다. 공부해서 받는 아이엘츠 점수와는 관계가 거의 없습니다. 유학후 취업해서 영주권 취득..?? ㅎㅎㅎ [퍼온글] 뉴질랜드 이민 - 환상과 현실 263

264 유학원, 컨설팅에서 얘기하는 것 거의 다 자기들 벌어먹겟다고 하는 달콤한 사탕 발림 입니다. (양심걸고) 심지어 매 달 집 렌트비의 일부도 유학원에서 떼어먹습니다. 방 하나에 230불이면 주인에게는 210불만 돌아가는 거죠. 뉴질랜드 영주권 있어도 다시 리턴하려는 사람 현지에도 많습니다. 호주도 별반차이 없습니다. 정말 가고 싶어도 서 로서로 말도 못하고 사는거죠. 못오는 이유는 여기서 님이 이민 갈려는 것과 정반대겠죠!! 다시 들어오자니 자존심 도 상하고 창피하고.. 저도 "예전에 무조건 간다" 였습니다. 지금은 가시는 분 말리고 싶은 심정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도 비싼 돈주고 느끼고 배운 겁니다. ( 안쓴다고 안쓰고도 학비포함해서 1억정도 썼음.) 누가 조언 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이런 글 인터넷에서 별로(거의) 없었기 때문에 호주나 뉴질랜드는 다 좋아 보였습니다. 이 글 적으면 난 유학원과는. 이민과는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라며 실제로 난 그렇게 안들어가는데 어쩌구 저쩌구..,특정문구나 내용만을 가지고 꼭 딴지를 거는 분도 있을것 이지만 댓글은 한국에서 뉴질랜드에 들어오는 사 람들을 상대로 돈벌이를 하는사람은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여론을 호도하고 진실을 은폐하 기 쉽기 때 문이죠. 넷상에는 뉴질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글과 긍정적인 글이 같히 공존하고 많은 분들 이 공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함이니 판단은 본인의 책임하에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 글 보시 게 되는 네티즌도 남의 생각과 얘기에 나와 반대되는 의견이 있어도 수용 할 줄아는 미덕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는 사람이 살아 가면서 배우는 자세요 덕목일 겁니다. 전 이 글을 다른 매체 등에도 댓글로 달아드릴 예정입니다. 제 글을 다른 분이 캡쳐 하시어 많은분 들이 공유 하실 수 있도록 허용할 겁니다. 남 일 같지 않아서 그럽니다. 뉴질랜드나 호주는 관광이나 가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이상이 퍼온글의 전문입니다... 어떠세요.. ^^ ; [퍼온글] 뉴질랜드 이민 - 환상과 현실 264

265 뉴질랜드 - 유학후이민 어느 젊은 분의 유학후이민에 대한 질문이 방명록에 올라와 답변을 해드리다가 생각난 김에 관련 블로깅을 오랜만 에 하기로 했습니다. 질문하신 분의 질문내용은 간단 합니다. 유학원이나 이민브로커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유학후이 민이라는 카테고리로 요리학원에 2년간 등록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냐는 겁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결론만 드리자면,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답이 없다는 겁니다. 이유는 유학후이민이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뉴질랜드 이민부의 이민법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유학후이민이라는 카테 고리는 한국인 유학원과 이민브로커들의 창작물 입니다. 유학은 이민과 직접적인 상관이 없습니다. 유학과정을 통하 면 영주권을 받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민은 취업비자를 받아 일을 하는 사람이 영주권을 받는 겁니다. 직업학원 을 통한 유학과정은 이민 보다는 유학원과 이민업체 브로커들에게 총학비의 20~30% 커미션을 공급해주고, 학원들이 돈을 버는 방법 쪽에 더 가까운 겁니다. 돈을 뿌리는 투자이민과 유명한 분들이나 가능한 특별이민이 아닌 일반이민, 일반인에게 해당되는 이민방식으로 는 취업비자(매니저급:숙련직)를 받아서 일정기간(2년)동안 일정연봉(4~5만불)을 받으면서 경력을 쌓고 업체 사장님 의 강력하고 돈독한 지원을 받는 work to residence 카테고리 뿐입니다. 이게 아닌 경우, 의향서라는 것을 제출해서 선택이 되면 그냥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경력 과 학력, 영어점수등에서 이미 뉴질랜드 이민법의 관련규정을 만족하신 분들의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저의 글과 관 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유학후이민이 말하는 유학과정이란, 이미 뉴질랜드 이민부가 요구하는 의향서 조건을 어느정도 만족하신 분 들이 보조적인 수단으로 약간의 경력과 학력점수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인 겁니다. 실제로 유학원이나 이민관 련 호객꾼들이 선전하는 대부분의 성공케이스는 이미 의향서 자격을 갖춘 사람이 약간의 미비한 요건을 갖추기 위해 서 직업학원과정을 이수한 것일 뿐인 경우가 대부분인 겁니다. 그런 성공케이스 몇 개를 이야기하면서 그 분들이 직업학원유학으로 영주권을 받은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럼 한국의 이민신청자들을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막연한 희망만을 가지고, 깊이를 알수 없는 심연 속으로 온 가 족을 대동하고 자신있게 뛰어드는 겁니다. 아무런 관련경력도 없고, 관련학력도 없고, 영어점수도 많이 부족한 사람 이 이런 유학과정을 통해 의향서 통과점수를 만들기는 5%도 되지 않는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하는 도박일뿐 뉴질랜드 - 유학후이민 265

266 인 겁니다. (그나마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력비인가 학원이 아닌 정규대학과정을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뉴질랜드의 유학후이민"이라는 뉴질랜드에서는 듣보잡인 정체불명의 이 민카테고리가 한국에서 관심을 받 을 수 있는 이유는 이 용어가 부모님들의 아이 영어 교육 욕구를 살살 건드려주기 때문인겁니다. "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한 직업계통의 2년과정 학원에 등록하면, 아이들 영어교육이 무료다! " 이 것 때문에 실제로 이 과정을 통해서 영 주권을 받은 분들을 거의 볼 수 없음에도 한국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사무직에만 종사하던, 영어도 어눌한 40살인 분이 요리학원 2년 다닌후, 뉴질랜드에서 취업자 리를 알아보는데.. 그게 쉽겠습니까? 설령 요리사자리를 어떻게 운좋게 구했다고 하더라도 시작부터 주방장 시켜 주 겠습니까..? 당연히 보조로 시작하겠죠..! 그러다보면 5~6년정도 그냥 지나갑니다. 요즘처럼 불황인 시 기에 최소 5~6년이상 자기돈 써가며 버텨야하는 겁니다. 최소로 말입니다. 그러다 돈떨어지면, 불법체류를 하거나 귀국길에 오 르는 겁니다. 따라서 질문을 하신 27살의 젊은 분의 경우는 전혀 매리트가 없는 겁니다. 아이가 있다면, 조기유학 비용냈다 생각 하겠지만, 아이도 없다면, 그런 혜택도 없는 겁니다. 그나마 아이가 2명 이상은 되야 혜택을 본거죠. 저 처럼 아이 가 하나뿐이거나, 중간에 갑자기 법을 바꿔서 혜택 못 주겠다고 해버리면 그나마도 없는 겁니다... ^^ ;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영주권을 목표로 하신다면 취업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취업이 관건입니다. 유학은 장기체류자격을 주고 의향서 점수를 몇 점 올리는 의미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젊은 분들의 경우에는 어학연수를 와서 식당에 서 경력을 쌓아서 업주의 도움으로 정식취업이 되어 비자를 받고 2년 정도후에 영주권에 도전하는 것이 더 빠르고 확실한 방법인 겁니다. 비용도 적게 들고요. 호주 영주권이 사실상 막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상을 보면, 직업학원을 통한 길이 막힌 겁니다. 취업비자를 받고 경력을 쌓은 사람들은 더 쉽게 호주 영주권에 얻을 수 있게 된겁니다. 취업을 하면 말입니다...! 호주도 유학은 큰 의 미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젊은 분들이 유학후이민을 저에게 질문을 하면, 다른 쪽도 알아보시 라고 권하는 겁니다. 정말 한국을 떠나는 것을 간절히 원한다면 말입니다. 캐나다의 경우를 보면, 오히려 젊은 분들에게 뉴질랜드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취업비자를 받고 1년 이상 숙련직으로 일하면, 영주권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점수도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대도시가 아닌 시골에 가서 눈 딱 감고 2년만 열심히 일하면 캐나다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겁니다. 영주권 심사도 뉴질랜드보다 간단합니다. 그리고 나라도 크기 때문에 가능성도 더 크고요. 캐나다에 비하면, 뉴질랜 드는 작은 촌이니까요. 그래서 이왕 해외로 나가서 고생할 생각을 갖고있는 젊은 분들이 질문을 하시면 캐나다도 고 뉴질랜드 - 유학후이민 266

267 려하시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시면 다른 좋은 길들이 많을 겁니다. 유학한다고 수 천만원씩 돈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취업을 미끼로 돈을 요구하는 캐나다 관련 이민브로커업체를 이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 다. 우선은 현지 어학원에 몇 달 등록후에 천천히 알아보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캐나다는 6개월 방 문비자를 주니까 시간적인 여유도 훨씬 많습니다. 아래는 관련 방명록 질문과 답변 내용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사실 햇살가득님의 블로깅을 본지가 벌써 몇개월이 되었는데 요즘 제가 졸업을 할 때가 되어서요... 나이는 27살인데 뉴질랜드 요리 학교쪽으로 가면 영주권 취득을 할수 있다고 하던데. 직접 현지에서 보시기에는 어떻던지 알고계신 부분이 있으신지요..? 정말 영주권취득할수있는건지요? 2년짜리 코스로... 답변 : 제 생각이지만, 실제로 유학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유학의 의미는 그냥 현지에서 체류기간을 확보하는 겁니다. 이민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취업비자를 받아서 현지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하시는 겁니다. 단, 정규직(Full time)으로 연봉 4만불이상을 받으면서 일을 2년이상 일을 하셔야 합니다. 거기에 이민성 직원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영어능력도 있어야 겠지요.(현재 그 과정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할 분이 몇이나 될지는..) 2년제 학원에 다니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이 영어능력검증을 피하기 위한 것도 있기는 합니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모두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고, 관련 경력이 있어야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겁니다. 유 학후이민이라는 것은 그냥 이민알선업체들이 학원에서 20~30%정도씩 챙기는 커미션을 받을 목적으로 만들어낸 국적 불명의 과정입니다. 유학후이민이라는 카테고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직 젊으시니까, 한국에서 지금이라도 관련 경력을 3년이상 만드셔서, 그 경력으로 일반이민신청을 하시는 것이 가 장 이상적이고 안정적인 방법일겁니다. 지금 생각하신 유학후이민이라는 것은 경력도 없고 영어도 않되는 마음만 급 한 나이가 40살에 가까운 가장들을 노리고 낚시질 하는것 뿐입니다. 제가 가끔 젊은 분들이 질문을 하시면, 캐나다 쪽을 이야기 해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캐나다가 오히려 뉴질 뉴질랜드 - 유학후이민 267

268 랜드보다 훨씬 기회도 많고 수월합니다. 공부시켜야할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닌 젊은 분이 뉴질랜드까지 와서 요리를 유학과정으로 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알아보시면, 캐나다 쪽이 더 수월하고 전망도 밝습니다. 그 곳은 BC주나 알버타주, SK주 등의 외곽으로 나가서 일을 찾으면 뉴질랜드보다 훨씬 쉽게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1년만 일하면 어디서든 연방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에 뉴질랜드를 선택했던 이유는 가족이 있고, 아이의 교육을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뉴질랜드 정부, 역시 그 점을 이용하는 것이고요. 사실, 아이가 없는 경우는 뉴질랜드에 올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저도 2년제 학원 등록으로 아이학비 혜택이라는 점 때문에 캐나다로 갈려다. 뉴질랜드를 택했었으니까요... 하긴 그런 것이 없으면 뉴 질랜드를 택하지 않았을겁니다. 현지에 가서보면, 직업학원에 등록한 중년의 한국인 학생들 모두, 그 이유 하나 때 문에 뉴질랜드를 선택한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위의 모든 이야기는 제 관점일 뿐입니다. 님의 선택은 온전히 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한국, 역시 남아있어야 하겠죠.. ^^ ; 뉴질랜드 - 유학후이민 268

269 뉴질랜드 - 지난 1년 이야기, 유학후이민, ICA 어제 뉴질랜드에서 ICA 입학동기 제일 큰 형님의 전화가 왔었습니다. 거의 1년 만에 통화를 한겁니다. 오랜만에 목소 리를 들으니 반갑더군요..^^ 그 분은 당시에 운이 좋으신건지.. 2년짜리 학생비자를 받으셔서, 온 가족이 지금 뉴질랜 드에 머물고 계십니다. 그 곳은 이제 겨울로 들어가는 초입이라 을씨년스럽다고 하시네요.. ^^ 그 분에게 들은 2009년 9월 7명의 ICA 동기생들의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이 글은 그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1. 토*스는 작년에 한국으로 귀국을 했습니다. (비자 1년) 이 분은 장사수완이 좋으셔서 뉴질랜드에서 호떡집에서 호떡도 팔고 하시고, 집에 홈스테이 학생들도 받고 하여간.. 생활비를 벌어서 가셨을거라 생각될 정도로 열심히 움직이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일가친척분들도 있어서 정착에 크게 어려움이 없던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상황판단을 빠르게 하시는 분이셨는데, 역시나, 제가 뉴질랜드를 떠나고 바로 뉴질랜드를 떠나셨다고 하네요.. 아마도 학비 환불은 못 받으셨을 겁니다. 2. 휴*트는 아직 뉴질랜드에 계십니다.(비자 1년) 이 분은 당시에 청소권을 구입해서 청소일을 하시면서 생활비를 벌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1년 과정후 2년째에 잡써치비자를 받아서 비자만기가 2달정도 남았는데, 워크비자를 받지못하면 한국으로 귀국을 한다고 결정했다고 하 십니다. 3. 오*카도 아직 뉴질랜드에 있습니다.(비자 2년) 이 분은 부부가 모두 미용기술이 있어서 쉽게 정착이 가능할듯 했는데, 위크비자를 주는 업주를 찾지 못해서, 고전중 인 듯 합니다. 이 분은 2년비자를 받았었기 때문에 아직 ICA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ICA가 원예쪽을 포기하고 IT 와 같은 다른 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바람에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답니다. ICA쪽에서도 관심이 없고 ; 4. 동* 형님은 작년에 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비자 1년, 가족 동반비자 거부) 이 분은 가족이 12월에 뉴질랜드로 뒤늦게 들어와서 가족들의 동반비자가 나오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배로 이삿짐도 다 받았었는데, 결국은 그 짐 그대로 두고 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ICA에 문제가 발생해서 비 자발급이 어려울거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이사를 강행 하셨던 겁니다... 뉴질랜드 - 지난 1년 이야기, 유학후이민, ICA 269

270 5. 농장을 직접 운영하시던 윤*.. (이름이 가물가물: 비자 1년) 이 분은 뉴질랜드에 올인하신 분입니다. 이미 몇해전에 뉴질랜드에 와서 농장매니저로 일도하시고 뉴질랜드를 소개하 는 한국의 TV프로에도 나왔던 분입니다. 이 분 인터뷰 보고 휴*트씨가 뉴질랜드에 갈생각을 했었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내요.. ^^ 이 분은 농장 매니저로 취업비자를 받아서 영주권를 받을 생각이였는데, 그것이 쉽지 않아 그만두고 직접 농장을 빌려서 운영하며 장기사업비자를 취득하기 위해 노력을 했던 분입니다. ICA에 들어간 이유는 단 하나 영어점 수 면제때문이 였다고 했었습니다. 하여간 이 분은 장기사업비자를 받아서 ICA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긴 처 음부터 이 분에게 ICA는 체류비자와 영어점수의 의미 였으니 ICA의 문제가 크게 걱정될 분은 아니셨습니다. 6. 큰 형님(비자 2년) 이 분이 통화한 분입니다. 당시에 가장 걱정스러운 분이셨는데, 기적같이 2년 비자를 받아서 기사회생하셨던 분입니 다..^^ 이 분도 ICA에 계속 다니곤 있으신데, 장기사업비자를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취업비자를 희망은 없고.. 그렇다 고 아이 학업을 도중에 그만둘수 없어서 선택하셨답니다. 신청액수가 1억3천 정도라고 하시네요.. 7. 그리고 저..^^ ( IT로 변경했는데, ICA로 비자가 나옴.. ) 벌써 뉴질랜드를 떠나서 코타키나발루에 온지 1년이 넘었네요.. ^^ ; 간단 정리를 하자면, ICA에 입학한 7명의 한국인중 3명은 1년도 못되서 뉴질랜드를 떠났고, 1명은 2년만에 떠날 예정 이고, 2명은 장기사업비자를 받거나 추진중이고 한 명은 미용기술로 워크비자 도전 중 입니다. 이전에 입학했던 여러 분들 역시 단 한 분도 ICA가 취업과 영주권에 영향을 주진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ICA 나와서 영주권 받았다고 이야기하시는 분이 계시면 ICA에게 배운 것과 관련 있는 분야에서 받았나 확 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딴쪽에서 일을 해서 받았을 겁니다. 아니면 누군가 강하게 스폰서를 해줬거나.. 따라서 결론은 ICA와 취업과 영주권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가끔 농장 취업소개에 관한 홍보를 하던데, 거기서 말하는 취업은 그냥 농장잡부 입니다. 유학원이나 ICA, 사람들이 말하는 농장 취업이란, 그냥 워홀러들도 사람 필요 할 때 찾아가면 다 써주는 농장잡부일을 말합니다. 당연히 의향서에 필요한 매니저 경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 다. 상황이 이런데도 아직도 그런 종류의 직업학원들을 광고하는 얼빠진 사람들이 있더군요. 둘 중에 하나일 겁니다. 큰 수수료 욕심에 거짓말을 하거나, 잘 모르고 리베이트 많이 준다니까 소개하고 있거나.. 리베이트가 전체 학비의 20~30%선이기 때문에 그 유혹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한국인을 꼬시는 중입니다. 이런 곳들을 상대할 땐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말 뉴질랜드에서 농장이나 원예쪽으로 일을 하고 영주권을 받고 싶으시다면, 농장 하나를 통으로 구입해서 투자이 민을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장기사업비자를 추진하셔서 그 쪽으로 영주권을 받으신 후 농장을 만드시는 방법도 있습 니다. 반드시 돈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뉴질랜드 - 지난 1년 이야기, 유학후이민, ICA 270

271 하여간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바랄 수 있는 길은 장기사업비자 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이고 대세인 것이 확실한듯 합니다. 물론 영어에 능통하시고 경력이 있어서 의향서가 통과된 분들과 취업비자를 받으신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대 다수 유학원이나 이주공사를 통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의 경우는 장기사업비자 밖에 대안이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돈으로 영주권을 사는 겁니다. 물론 그 사업은 적자사업이 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지금도 뉴질랜드의 요리나 다른 학원이나 학교를 통한 유학과 그와 연계된 취업비자 취득을 꿈꾸는 수 많은 이주 희 망자분들은 유학을 통한 이주 성공은 5%도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도 그 5%는 영어능력 이 있고, 경력도 있어서 직업학원과 상관없이 취업이 된 분들입니다. 직업학원 입학과 영주권이 상관없는 분들이였단 말입니다. 뉴질랜드 - 지난 1년 이야기, 유학후이민, ICA 271

272 뉴질랜드 이민 - 라이센스를 취득한 곳과 협의해야 하는 이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민에 관한 일을 처리하실 때는 반드시 뉴질랜드 정부의 이민상담 라이선스를 취득한 곳과 협의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이민부에서 이민에 관련된 일을 처리하면서 신청자가 법을 준수했느냐를 고려하는 점에서도 당연한 이유겠지 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프로세스 과정 중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적절하고 신속한 처리를 받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역시 100%는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그나마 인터넷의 다음 카페나 네이버 카페, 블로그등을 운영하면서 호객을 하는 무자격자에게 상담을 받고 이런저런 과정을 의뢰하고 수속을 진행하다가 이민부의 비자 업무 등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경우에는 그들을 통해서는 전혀 발생한 문제에 대응을 할 수가 없는 상황에 처해서 뒤늦게 그들을 찾는 것 보단 나은 선택일 겁니다. 뉴질랜드 이민법상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이민상담으로 영리를 취하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한 상담 역 시 불법입니다.) 그런 무자격자들의 경우는 이민부에 전화 한 통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기다리라고만 하는 일이 전부이 기 때문입니다. 다음, 네이버의 카페나 블로그등을 통한 호객 활동을 할 때는 무엇이든 다 가능할 것처럼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성실 하게 응대를 하다가 막상 의뢰자와 그 가족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하고 난 후 무자격 이민, 유학 상담자들이 소극적인 일처리 과정을 보여 이민신청자들을 당황하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돈이 오고가고 과정이 시작된 후, 문제없이 일이 처리되고 비자가 나오면 모든 것은 핑크빛으로 채색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정작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무자격자들 자신들부터가 불법적인 행위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이민부에 문의전화 조차 제대로 못하게 됩니다. 신청자나 대행을 했던 그들이나 똑같이 기다리는 일 밖에 없게 되는 겁니다. 온가족들의 삶을 담보로 한 모험을 하는 이민희망자들을 당황하게하고 힘들게 하는 비자나 다른 일에 문제가 생겨도 그들이 항상 소극적으로 처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심지어 영어가 원활하지 못해서 일 진행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제가 이용했던 곳 역시 영어가 서툴러 문제가 많았습니다. 전화상담은 불가했고, 서류작성 또한 오류가 많아서 여러 분들이 곤란을 겪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후, 상황에 대한 파악이 전혀 돼있지 못한 상태에서 의뢰자에 게 그냥 기다리라고만 하고, 미진한 업무에 항의를 하면 "지금부터 당신 일 당신이 직접 해라." "고소를 하겠다." "경 찰을 부르겠다."고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곤 했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 - 라이센스를 취득한 곳과 협의해야 하는 이유

273 그런데 그것은 이민희망자들의 불안정한 신분을 아는 그들이 그들의 부족한 자격과 전문성을 숨기기 위한 압박용 입 니다. 저의 경우에는 잘못된 서류 작성에 대해 질문을 하니 돌아온 답변은 " 그럼, 당신이 왜 확인하지 않았냐? " 이 었으니까요. 다시 말해서 "당신은 왜 내 일처리를 신뢰했냐?" 이런 식의 말을 하더군요. 간단히 말해서 문제가 발생 하니 자신을 신뢰했던 의뢰인 탓을 하더란 말입니다...! 살짝 어이가 없어지는 상황이죠.. ^^ ; 저 같은 경우는, 그냥 3년 체류가 주목적 이였고 그게 불가능하면 컨테이너 이사도 없이 달랑 옷가방 몇 개 들고 간 상태라 뚤뚤 떨고 나와도 그만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강하게 어필도하고, 이렇게 블로그에 모두 공개하고, 한 번도 어 렵다는 환불도 두 번이나 받을 수 있었지만, 대부분 약자의 입장인 이민 희망자들은 그들의 그런 고압적인 행동에도 큰 항의조차 못하고 분을 삭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에 들어갈 때는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등을 이용한 상담을 받고 직업학원이나 이런 저런 정착에 관련된 서비스를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후, 정작 문제가 생기면 정식 라이선스가 있는 전문가 들을 다시 수소문해서 문제를 처리하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희망자가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나 실력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 상 어떤 문의가 오던지 답변은 "당연히 가능하다", "희망을 갖고 도전해라"인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상담에 응하는 답변 대부분은 그냥 이민관계 법령을 나열을 하는 정도라는 겁니다. 구체적인 현장감 있는 이야기는 없습니 다. 그 밖의 세부적인 이야기는 절대 해주질 않습니다. 당연한 것이 현실을 이야기하면, 비행기에 오르게 하기가 너 무 힘들테니까 말입니다. 때문에 간단한 규정을 나열하곤 항상 결론으로 "당신도 가능하다. 바로 뉴질랜드행 비행기표 티켓팅하라"는 답변을 받는다는 겁니다. 나중에 왜 그런 답변을 난발했는가 물어보면, "0.1%의 가능성도 가능성이다."것 만이 그 답변의 근 거입니다. 자기들은 " 난 절대 100%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다! " 이 문장이 타국에서 여러 가족들을 난감한 곤경에 처 하게 한 그들의 행동에 대한 면죄부가 됩니다. 뉴질랜드 이민법이 이야기하는 항목의 나열만으로 그들은 그냥 최선을 다해서 희망자들을 모으는 일을 해서 돈만 챙 기는 부류들인 것입니다. 당연히 사후 관리 같은 건 일이 잘 됐을 때나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그들과 희망자들은 뉴 질랜드에 도착하면 몇 달 만에 10에 8, 9는 등 돌리는 사이가 됩니다. 제게 서비스를 했던 그 사람은 제가 그에게 "10에 9은 당신과 등돌리는 현실을 아는가?"라며, 왜 그렇게 밖에 못하냐 고 이야기를 하니 " 아니다. 내 생각에는 이곳에 온 사람중 10에 3명쯤은 자기와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을거다."이런 답을 머뭇거리며 하더군요. " 5도 아니고 3 "을..! " 3 "이라는 숫자는 자기방어에서 나온 답일겁니다. 뉴질랜드에 온 후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숫자를 최대한 가능한 한도내에서 부풀린 숫자 말입니다. 그개 " 3 " ; 뉴질랜드 이민 - 라이센스를 취득한 곳과 협의해야 하는 이유

274 당연히 길게 생각할 것도 없이 실제로 그 숫자는 1, 2일 겁니다. 많이 봐주면 " 2 "겠죠.. 미소를 팔고, 희망을 말하면 서 비행기에 최대한 오르게 한, (자신을 믿고, 자신을 통해 뉴질랜드에 입국한 대부분) 30~40대 가족을 동반한 가장 들이 거의 다 1년이 못되서 자기와 등돌리는 걸 알면서도 오로지 돈벌이 목적으로만 뉴질랜드로 한국인들을 불러들 이고 있는걸 자신도 잘 알고 있고, 시인도 했던겁니다. 사실 이민 상담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라이선스가 있는 이민관련회사나 개인들은 인터넷카페나 블로그에서 열심 히 답변 달고 상담하고 있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봤을 땐 가능성이라는 면에서 신청자 개개인들의 너 무 분명한 부분들이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리하게 호객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쪽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줄로 서 있으니까요. 다음/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를 통한 상담 으로 뉴질랜드에 들어온 대부분의 이민희망자들이 결국엔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사람들을 찾게 돼있기 때문에 그렇 게 미리부터 호객을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렇게 결국 정식 이민상담자격을 받은 사무실을 찾으면 시간 단위로 상담비용이 따로 있습니다. 하여간 상담 예약하 고 이런저런 상황을 간단히 전하고 상담을 시작하면, " 완전히 불가능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당신의 지금 조건이나 현재 상황을 보건데 현실적으로 유학 후 취업을 통한 이민은 힘들다. 하지만 실망하지마라 뉴질랜드에 당신 같은 분 들에게 딱 맞는 이민-카테고리가 있다. 정말 당신은 날 잘 찾아온거다. 이제부터 과거는 잊고 새로운 뉴질랜드 생활 을 꿈꾸기 바란다. 돈 워리! 비 해피다! 그럼 그게 뭐냐하면 이거다. " 장기사업비자 "라고 들어나봤나 모르겠다... 불 라불라 왈라왈라.. 하여간.. 집에 가서 생각보고 결정되면 연락해라...안녕히... NEXT.. " 그냥 이런 식의 그림이 그려 지는 겁니다. 물론, 한국의 이민신체검사 전문병원에서 겁나게 비싼 초등학교용 신체검사를 받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털리는 입장 에서야 악순환의 시작이지만, 뉴질랜드 한인사회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호객에 능한 무자격자들이 선순환의 가장 앞 쪽에 위치한 필요악이라 할 수도 있을겁니다. 아시죠..? 그리고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이민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도 문제가 없는 건 아닙니다. 그 분들의 경우는 너무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노력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관계 보다는 듣기 좋은 소리에 더 신뢰를 두는 겁니다. 물론, 인터 넷상에는 좋은 소리가 더 많고, 가득하니 그게 문제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민희망자들에게 좋은 글의 대부분 은 유학원 관련자의 광고이거나 상황을 너무 낙관적으로 과장한 글이라는 겁니다. 이민 희망자들의 이런 성향은 오히려 그걸 이용하는 선수들의 노련한 카페나 블로그 운영에 먹이감이 되기 쉽습니다. 요즘은 사기에 가까운 서비스가 많다는 실상이 많이 알려져 이민희망자들도 자연히 좀 덜 상업적이고 인간적인 서비 스를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들을 하시는데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가장 상업적인 서비스가 오히려 가장 정직한 서비스 일 겁니다. 이민을 결정하고 여기저기 문의를 하는 희망자들이 가장 크게 하는 잘못은 자신의 현 상태가 이민에 적합한가를 생 각하지않고 그냥 가려고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민 가능성이 20-30%도 되지 않는 분들이 여기저기 수소문하다. 결국 가장 손쉬운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는 곳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 - 라이센스를 취득한 곳과 협의해야 하는 이유

275 제가 그 곳에서 만났던 (희망만을 가득 품고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던) 많은 분들 중 상당수가 전혀 가망이 없는 분 들이 이었습니다. 그 분들이 어떻게 매니저급의 취업비자(연봉 50,000불 이상 : Full-Time, 시급 25불 이상)를 받아서 의향서 점수를 만들 수 있을지 걱정스럽더군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실제로 그 곳에 단체로 모여 계셨습니다. 뉴질랜 드에 와서 자신들의 생각과 현실이 너무 다르다는 걸 알고는 모두들 황망해 하는 상태로 말입니다. 간단히 원예학과 경우를 예로 들죠. 인터넷에서는 희망자가 질문을 하면, 아주 빠르고 친절하게 이런 식의 답변을 보 냅니다. " ICA 원예직업학원을 다니면, 학원을 다니면서 일을 할 수 있으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경력을 만들고 수료 와 동시에 잡써치비자 받아서 취업하면 경력 3년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럼 3-4년이면 영주권 신청가능 하다. 더불어 아이들 무료교육도 3년간 보장한다. 이건 머~ 뀡 먹고 알 먹고.. 그냥 딱 그거다!" 이런 식의 답을 아주 쉽게 합니다. (이건 IT나 요리나 대동소이 합니다. 그나마 이젠 법개정으로 이게 힘들어졌죠..^^ ;) 그러나 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향서에서 인정되는 경력기간은 풀타임 - 매니저급(연봉 50,000불 이상 : Full-Time, 시급 25불 이상)부터 입니다. (이 부분은 상담 시에 답변에 나오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는 기간 중 파트타임-아르바이트 경력은 IRD-세금을 냈어도 당연히 취업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매니저급으로 취업은 영어에 능통하고 경력이 최소 3-4년 이상 되어야 합니다. 매니저란, 사장을 대신해서 일 을 수행하는 인솔자란 의미입니다. 농장에 가면 경력 충분하고 영어 술술 나오는 키위나 인도인 매니저들도 차고 넘 치는데, 경력도 없고 영어도 잘 못하는, 막일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40대 동양인을 어느 사장님이 매니저로 바로 채 용을 하겠습니까?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사장님이라면 그런 사람을 연봉 50,000불 이상( Full-Time, 시급 25불 이상) 을 주면서 매니저로 채용하시겠습니까? 그런 이유로 도깨비 방망이로 알려진 "잡써치비자"는 그냥 일 년 버티기용 서 비스 비자일 뿐인 겁니다. 이런 사실을 아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상담 받고 사진으로 본 것처럼,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천천히 낚시도 즐기고 골프도 치고 여행도 좀 다니면서, 학원 열심히 다니고 아르바이트로 경력 쌓고 학원 수료하면 잡써치비자 받아서 취업해서 영주권 받아야지 이러던 분 들이 상황 파악이 되면.. 한숨을 쉬시는 겁니다. 이런 상황이 파악되면, 낚시고 골프고 여행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됩니 다. 당장 중요한 건 직업학원이 아니라, 취업비자라는 걸 알게 되는 순간부터 모두들 바빠지게 됩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 은 아시겠지만 그래서 온 사방으로 취업비자 줄만한 사장님들을 찾아 다니게 되는 겁니다. 이때부터는 적은 주급과 열악한 근무환경 등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심한 경우는 기약도 없이 무보수로 하루 온종일 식당에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운 좋게 취업비자를 주는 오너를 만나게 되었다고 해도 문제는 계속됩니다. 영주권 신청 자격을 만들기 뉴질랜드 이민 - 라이센스를 취득한 곳과 협의해야 하는 이유

276 위해서는 매니저급의 일정 금액 이상의 급료를 받았다는 증빙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건 세금신고를 통해서 이루어지 기 때문입니다. 증빙을 확실히 만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취업비자와 더불어 연봉을 50,000불로 올려주는 오너가 거의 없다는 겁니다. 오히려 내려가지 않으면 다행이겠죠. 당연히 가짜로 소득신고를 하고 늘어난 세금부분은 취업비자를 받는 쪽에서 부담을 하게 됩니다. 봉급은 고사하고 세 금 내기도 허리가 휩니다. 생활비에 세금에 4-5년 이상을 자기돈 쓰며 버티지 못하면 불가능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취업비자로 영주권 받아서 지금 인터넷에서 유학원 하는 사람 중에도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오너가 그 봉급수준을 맞춰주는 경우는 정말 가뭄에 콩나는 경우라고 보면 될 겁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라도 취업비자를 받는 경우는 모두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이마저도 힘든 게 현실이니까요. 이 런 상황 때문에, 취업비자 희망자와 오너 사이에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겁니다. 취업비자를 받은 경우는 대부분 취업비자 보장을 받고 일을 시작한 경우입니다. 그냥 일만 열심히 한다고 주는 건 그리 흔한 일이 아닙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는데 오너들이 그리 쉽게 취업비자를 약속하진 않습니다. 오너에게도 영주권자가 아닌 사람을 취업시켜 비자를 받게 하는 건 세금문제와 겹치는 아주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때문에 상당수의 희망자들 이 취업비자를 찾아 떠돌다가 귀국하거나 불법체류자가 되겁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모든 분들이 이런 난감한 사실을 한국에 알리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누가 물어보면, 그냥 물 좋고 공기 좋고 다 좋다. 이런 두루뭉술한 대답으로 모든 것을 덮고 있는 겁니다. 물론, 이 부분은 한국인의 체면중시 관습과 관련이 있을 겁니다. 큰소리 치고 나왔는데, 여기서 우는 소리하면 체면 깎이니 그냥 혼자 속으로 울분을 삭 이자 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뉴질랜드에서의 생활기를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 작성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도 처음에 시작해서 좋은 이야기를 쓸 때까지만 열심히 글을 올리시다가 어느 순간 조용해지십니다. 좋지 않은 상황은 적지 못하는 겁니다. 그 러니 인터넷에는 좋은 이야기만 가득하게 되는 거죠. 제가 뉴질랜드의 장기부족직업군이라는 걸 알고, 원예를 선택하고, ICA로 가기로 결정할 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카페에 올라오던 어떤 분의 글은 2009년 말 이후로 1년 반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제가 그 곳에 갈 당 시 ICA에 등록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분의 글을 보고 그 곳을 결정 했었습니다. 그 카페 역시 그 분의 그 글들로 많은 신뢰를 얻어 어학원이나 다른 직업학원들에서도 인정을 해줄 만큼, 뉴질랜드로 한국인을 많이 데려오는 유학원으로 소문이 자자 했었고요. 어째든 그 이후로 그분의 소식은 없지만, 그 분은 잘 되 셨길 바랍니다. 그 분을 통해서 뉴질랜드를 선택한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보여주실 거라 기대해 봅니 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근자에 뉴질랜드 관련검색으로 제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이 다시 늘어나서 생각이 남김에 적 뉴질랜드 이민 - 라이센스를 취득한 곳과 협의해야 하는 이유

277 어봤습니다. 그럼 모두들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뉴질랜드로 방향을 결정하셨다면 이민에 관한 일을 처리하실 때는 뉴질랜드 정부 의 이민수속 라이선스를 취득한 곳과 협의하십시오. 인터넷의 상당수의 이민관련 카페와 블로그들은 자격이 없는 사 람들이 운영하는 곳 입니다. 뉴질랜드 이민 - 라이센스를 취득한 곳과 협의해야 하는 이유

278 SerapeuM의 뉴질랜드 이야기 블로그 저자 발행일 SerapeuM = Σ serapeum :24:50 저작권법에 의해 한국 내에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2008.3.3> 1. 법 제34조제1항제3호에 따른 노인전문병원 2.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요양기관(약국을 제외한다) 3. 삭제<2001.2.10> 4. 의료급여법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의료급여기관 제9조 (건강진단) 영 제20조제1항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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