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호 완성(최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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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호 완성(출력)

334호 완성

300호 완성(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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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 hwp

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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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민락초신문4호

사진 24 _ 종루지 전경(서북에서) 사진 25 _ 종루지 남측기단(동에서) 사진 26 _ 종루지 북측기단(서에서) 사진 27 _ 종루지 1차 건물지 초석 적심석 사진 28 _ 종루지 중심 방형적심 유 사진 29 _ 종루지 동측 계단석 <경루지> 위 치 탑지의 남북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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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생각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이 작업을 3번 반복 하는 것만으로 하루가 다 간다. 그들이 제작진에게 투쟁하는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 재료를 얻기 위해서다. 그 이상의 생각은 하고 싶어도 할 겨를이 없다. 이 땅은 헬조선이 아니다. 일단

406호 교체

Ⅰ. 머리말 각종 기록에 따르면 백제의 초기 도읍은 위례성( 慰 禮 城 )이다. 위례성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 많은 책에 실려 있는데, 대부분 조선시대에 편 찬된 것이다. 가장 오래된 사서인 삼국사기 도 백제가 멸망한지

-목 차 - Ⅰ.주승용의원 대표발의안( ) 1 1.제안경위 1 2.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1 3.검토의견 2 가.중개사무소 개설 등록의 결격사유에 민법 상 성년후견 제도 도입 2 Ⅱ.주승용의원 대표발의안( ) 4 1.제안경위 4 2.제안이유 4

2 2014년 2월 16일 (주일) 오피니언 제55호 제55호 종 합 2014년 2월 16일 (주일) 3 사 설 일본의 우향우 는 불행한 미래 일본 아베 정부가 연일 우향우 하고 있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 정하는 것도 모자라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심지어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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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방제규정 4. 신문 방송의 보도내용 등 제6 조( 조사지역) 제5 조에 따른 발생조사는 다음 각 호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다. 1. 특정지역 :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공원 유원지 및 고속국도 일반국도 철로변 등 경관보호구역 2. 주요지역 : 병해충별 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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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의 위헌 여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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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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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호 교체

래를 북한에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했다든지, 남한의 반체제세력이 애창한다 든지 등등 여타의 이유를 들어 그 가요의 기념곡 지정을 반대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반민주적인 행동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 노래가 두 가지 필요조 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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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4월최종

> 1. 법 제34조제1항제3호에 따른 노인전문병원 2.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요양기관(약국을 제외한다) 3. 삭제< > 4. 의료급여법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의료급여기관 제9조 (건강진단) 영 제20조제1항의 규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내규 제 24호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 일부개정(안)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 한다. 제17조(기간제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임용) 1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 제16조 를 제19조 로 한다. 제20조(인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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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스님의 이 달의 법문 성철 큰스님 기념관 불사를 회향하면서 20여 년 전 성철 큰스님 사리탑을 건립하려고 중국 석굴답사 연구팀을 따라 중국 불교성지를 탐방하였습 니다. 대동의 운강석굴, 용문석굴, 공의석굴, 맥적산석 굴, 대족석굴, 티벳 라싸의 포탈라궁과 주변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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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이 6) 위 (가) 나는 소백산맥을 바라보다 문득 신라의 삼국 통 일을 못마땅해하던 당신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더 커지는 것이라는 당신의 말을 생각하면, 대동강 이북의 땅을 당나라에 내주기로 하고 이룩한 통 일은 더 작아진 것이라는 점에서,

입장

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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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정답및풀이(1~24)ok

교사용지도서_쓰기.hwp

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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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장정-노동운동(분권).in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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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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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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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상품 전단지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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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련(華以戀)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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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爲旅行의 세상에 대한 삿대질 005

시민사회가 방심위 명예훼손 심의규정 개정을 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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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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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진행과정 후쿠시마 제1원전(후쿠시마 후타바군에 소재)의 사고는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 을 강타한 규모 9.0의 대지진으로 인해 원자로 1~3호기의 전원이 멈추게 되면서 촉발되었다. 당시에 후쿠시마 제1원전의 총 6기의 원자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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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 2) 짜내어 목민관을 살찌운다. 그러니 백성이 과연 목민관을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다. 그건 아니다. 목민관이 백성 을 위해 있는 것이다. 이정 - ( ᄀ ) - ( ᄂ ) - 국군 - 방백 - 황왕 (나) 옛날에야 백성이 있었을 뿐이지, 무슨 목민관이 있 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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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되지만,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광주지역 민주화 운동 세력 은 5.18기념식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이 노래까지 공식기념곡으로 만 들어 5.18을 장식하는 마지막 아우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걱정스러운 건 이런 움직임이 이른바 호남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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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2015년 을미년( 乙 未 年 ) 새해! 주님의 선한 양으로 앞에 펼쳐질 새사회, 새역사를 여는데 YMCA 회원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친애하는 서울YMCA 회원 여러분! 그리고 직원 여러분! 조 기 흥 (서울YMCA 이사장) 을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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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의 유토피아 2

목 차 I. 교육 계획의 기저 1 1. 경북 교육 지표 1 2. 구미 교육의 지표 2 3. 경북 및 구미 유치원 교육의 방향 3 4. 유치원 현황 4 II. 본원 교육 목표 7 1. 본원의 교육 목표 및 운영 중점 7 2. 중점 교육활동 추진 계획 8 III. 교육과정

2 2012년 사회 이슈 9월 2일 주일 묻지마 범죄, 이웃 돌보는 교회역할 중요 우슬초 류자형 목사 강서제일교회 히스기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_ 대하 29:2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어떤 일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일 과 사물에 대한 탁월한 관심

진단, 표시・광고법 시행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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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CM Y K 한국문화인쇄 www.cupress.com 031)925-3022 914-3033 週刊 제324호 ( 2009년 3월 12일 ~ 2009년 3월 18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3면 8000일 작정기도회 완료 4면 기성, 부총회장 선거 치열 5면 나사렛총회 새 출발 다짐 8면 낮은자 삶 통해 지역 복음화 빈곤 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 제101회 세계 여성의 날 을 맞아 서울시내 곳 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한국여성단체연 합은 8일 오후 서울 청 계광장에서 여성이 만 들어요. 빈곤과 폭력 없 는 행복한 세상 이라는 주제로 제25회 한국여 성대회를 개최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과 인권보장 을 촉구했다. [글= 사진=김유철 제공] 향후 교회 양적성장 감소한다 고 있지만, 신대원의 교과 과정이나 교단을 통해서 목회 모형들이 제시되지 못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반면 과거나 현재의 사역 을 통해서 목회계획에 도움이 됐거나 올바른 모델이 제시됐다고 하는 응답 이 많았다. 이들은 향후 양적 성장에 대해 비관 적이며, 300명 단위 이상의 목회를 희 망하고 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한국교회의 양적성장 에대 해서 52%의 응답자가 감소할 것이라 고 내다봤으며, 목회에 적당한 장년 성도수 에 대한 질문에 대해 300~500 명이 36.1%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0~1000명과 100~300명이 각 각 30.2%, 21.6%를 차지했으며, 반면 교갱협 의식조사, 젊은 목회자 52%가 답해 48.9% 담임목회, 24.6% 교육목회 정해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목회 자들이 목회 사역을 위해 준비해야 할 목회적 내용과 방향, 그리고 목회철학 에 대한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월19일에 개최 된 교갱협 젊은 목회자 포럼 에 참석 한 250명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 했다.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젊은 목 회자들은 미래목회에 대한 의식과 소 명, 그리고 철학이 확고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다른 목회 분야 능력 치료 축복 성회 보다 담임목회(48.9%)와 교육목회 (24.6%)에 목회 방향을 정했다. 목회 에 대한 소명에 66.1%가 아주 크다고 했으며, 목회을 위한 뚜렷한 철학과 가치가 있다는 긍정적인 응답이 75% 를 차지했다. 또 미래 목회에 대한 구체적 방향제 시를 받고 싶어했다. 목회계획에 대해 현재의 사역지와 이전의 사역지에서 도움(83.5%)을 받았으며, 좋은 모델 이 됐다는 응답이 70.2%로 조사됐다. 그리고 응답자들의 다수가 목회에 대한 분명한 소명과 목회계획을 가지 강남생수기도원 원장 윤순덕 목사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288번지 02)2613-6393~4, 2683-4202 010-6488-5326(3호선 수서역 6번출구 도보10분 교수마을) 집회 시간 화~목(낮집회) 오후 2시~5시 월~목(밤집회) 밤 9시~11시 상담 시간 화~목 낮집회 이후 오관석 목사 이흥관 목사 오영택 목사 윤순덕 목사 윤순덕 목사 21세기성령운동본부 총재 대전침례교회 월드비젼교회 생수기도원 원장 생수기도원 원장 3월2일~5일 3월9일~12일 3월16일~19일 3월23일~26일 3월30일~4월2일 안중모 목사 이흥관 목사 윤순덕 목사 장광영 목사 윤순덕 목사 꿈의교회 대전침례교회 생수기도원 원장 감리교단총감독 생수기도원 원장 광명생수기도원 원장 윤순덕 목사 광명시 철산동 625-2번지 02)2613-6393~4 / 010-6488-5326 (철산역 2번 출구 진주 앞 하차 / 2번, 21번 철산구도로) 집회 시간 화~목(낮집회) 오후 2시 30분 매일밤(철야집회) 밤 11시 30분 상담 시간 화~목 낮집회 이후 매일밤 철야집회 이후 특 징 방언 통역/예언 지식 지혜/병고침(신유)/영분별 축사/믿음 능력/말씀 찬송 1000명 이상의 장년 성도수는 7.8% 로 응답했다. 젊은 목회자들은 목회에 있어서 많은 장년 성도수의 대형교회 보다는 1000명 미만의 장년성도 수가 목회를 위해 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갱협 관계자는 한국교회는 일제 의 박해와 전쟁의 황폐함, 그리고 찾 아온 경제적 빈곤 등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종교적 자유와 풍요로움 속에 한국교회의 현주소는 그 어느때 보다 밝다 할 수 없다 고 지적 교회 는 현재의 부흥과 성장이라는 단기적 인 시야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문화의 흐름과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시대 속 에서 이 시대와 문화를 선도할 한국교 회를 세우기 위해 다음세대에 눈을 돌 려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부활절연합예배 희망을 노래한다 2009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 합예배 가 4월12일 오전5시30분 에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드려진 다. 특히 심각한 경제난과 구직난 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국 사 회와 국민들에게 희망의 강한 메 시지를 전한다. 2009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위원회(위원장 조성기 이정익 목 사)는 5일 앰배서더호텔에서 기 자회견을 갖고 올해 부활절연합 예배의 일정 및 취지, 주제성구, 표어 등을 발표했다. 체돼 있다.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한국 사 회에 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 게 될 것 이라면서 국민들에게 부활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준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공동준비위원장 조성기 목사 (NCCK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장)는 경제 위기 속에서 고 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어려움 에 동참하고 교회가 대안도 제시 하고 앞장서자는 의미 라고 덧붙 였다. 준비위원회, 주제 표어 등 설명 2009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 예배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 장 김삼환 목사)와 한국기독교총 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주제는 부활 과 희망, 표어는 일어나 희망을 노래하자 이며, 주제 성구는 베드 로전서 1장 3~4절로 정해졌다. 특히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성만 찬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동준비위원장 이정익 목사 (한기총 교회일치위원장)는 부활 절 연합예배 취지에 대해 우리 사회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침 그러나 준비위원회는 설교자 및 예배 순서자, 헌금의 사용처 등 세부적인 것은 발표하지 않았으 며, 16일 회의를 갖고 순서자 등 구체적인 사항을 확정할 예정이 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19일에는 각 지역에서도 같은 주제와 설교 를 통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지역 대표 모임을 갖고 협조를 당부할 계획 이다. NCCK와 한기총이 공동 주 최하는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 배 는 올해로 네 번째이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어디로? 최근 헌법재판소의 시각장애인 안 마독점에 대한 합헌 결정 이후 본래 취지와 달리 안마협회가 시각장애인 을 대량 해고 시키거나 퇴폐 성(性)매 매 의 도구로 이용하는 등 안마업이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기독교사회책임 주관, 전국안마사연 대가 주최한 시각장애인 안마사 생계 대책 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6일 중소 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많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마사지사 양측의 상생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 9면 사랑의 기적을 나누는 자리 다. 전국안마사연대 나은성 정책실장 은 발제를 통해 안마시술소의 95% 가 비시각장애인의 자본에 잠식되어 극심한 성매매업으로 변질, 의료업으 로서 본래 의미가 상실되었다 며보 건복지부의 근본 해결책 마련을 촉구 했다. 한국종교청년연합회 강명구 사 무총장은 안마업에 대한 종교계의 책임과 역할 이란 발제에서 종교계 가 안마시술소의 내막을 들여다보지 못했다 고 말하며 앞으로 종교계가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생존권을 재 검토해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진정 성매매업소, 시각장애인 방패막이로 이용 한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오호석 회장은 우리 주변 어느 곳이든 5분 거리에 성매매업소가 있고 탁상정책 으로 만든 정부 정책으로 인해 안마사 들이 성매매업소로 들어가게 됐다 며 정부 정책을 비난했다. 오 회장은 폭 력과 연계한 조직들이 소위 독점권이 란 것을 앞세워 모든 것을 독차지하며 순수한 시각장애인들을 길거리로 보 냈다 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경 석 목사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5% 를 분담하겠다고 한 것같이 우리도 나 눠야 한다 며 비시각장애인들의 고통 분담을 요구했고 시각장애인들의 생 존권 보장을 위한 비시각장애인 마사 지사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기독교사회책임은 특별한 방안이 없어 그동안 안마독점에 대한 합헌결 정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 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각장애인 안 마사 문제에 적극 나설 것으로 밝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승희 기자 창립 103 주년 표어 담임목사 류 자 형 평안한 교회 든든히 서가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 2009년 3월 15일 www.kangseo.org 섬기는 분들 부 목 사: 선 교 사: 수련목회자 : 심방전도사 : 교육전도사 : 송민철 서준원 이준상 김명길 이복순 백명숙 최현희 이권봉 김정훈 (158-825) 서울시 양천구 신월5동 73-1 Tel. 2601-1271 Fax. 2601-1273 C M YK 한국문화인쇄 찾아오시는 길 원 로 장 로 : 이용희 백명삼 박응기 명 예 장 로 : 장성환 염규순 정덕문 이경섭 시 무 장 로 : 유문환 장선환 이해남 이강원 장익환 김종락 조건수 김관준 이문섭 조시형 정명남 송영은 이춘섭 오성균 김면규 최원용 관 리 : 정영철 차 량 : 민경서 사 무 : 윤미경 부천 남부순환도로 김포공항 메디힐병원 E-MART 서울프리자웨딩홀 강서제일교회 한사랑 부동산 화곡터널 대우그랜드아파트 화곡역(5호선) 발산역 강서구청 (5호선) 지 하 철 : (도보)5호선 화곡역 하차 6번출구로 나온 뒤 두 정거장 정도 직진(약800m) (버스이용시) 7번출구로 나온 뒤 일반버스 이용(신화중 앞 하차) 승 용 차 : 88도로, 강변북로 이용 가양IC에서 강서구청 방면으로 진입 계속 직진하여 강서구청을 지나 화곡역까지 진입 남부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이용신월IC에서 김포공항 방면으로 진입, 서안복음병원을 지나 LPG충전소를 끼고 우회전 버 스 : 지선버스(초록) -6625,6627,6634 6711,7614 간선버스(파랑)-606,690 광역버스(빨강)-9600,9604 부천버스-70,70-1,70-2,70-3

2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제324호 사 회 한반도 통일 평화 정착 희망 미국교회협의회 대표단 NCCK 방문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비컨 아카지 안 미국교회협의회 NCC 비컨 아키지 안(Vicken Aykazian) 회장 등 미국 교회 대표단이 5일 서울 연지동 한국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우창록, 이하 기윤실)은 27일~5 월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에, 10주 과정의 대학생 사회적 리 더십 아카데미 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새로운 시대 에 필요한 사회적 리더십에 초점 을 맞춰 우리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들에 대한 포용과 배려의 리 더십, 정의, 자유, 평등에 대한 열정으로 기독교인으로서의 사 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십, 다 원화된 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의 쌍방향 소통이 가 능한 리더십 에 대해 교육한다. 아카데미의 특징은 참여형 집 단지성 토론법인 월드카페 를 도입해 수강생들이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체화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우리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 들의 삶을 현장에서 체험하게 해 타자와의 공감능력을 갖추게 한 다는 계획이다. 과제 발표 우수자 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되 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기윤실 간 사들과 함께 연수 기회가 제공된 다. 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했다. 미국 교회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미 국 교회가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정착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앞으로 한미 교회 간의 협력관계를 넓 혀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대표단은 6월 뉴욕에서 개최 신도시ㆍ재개발지역교회연합 결성 공동문제 함께 해결 전국종교용지대책연합,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내 교회전국연합회, 상가임대교회연합, 기독교사회책임 등이 연합한 신도시 재개발지역교 회연합 은 2일 신일교회(이광선 목 사)에서 창립예배를 가졌다. 한국교회, 특히 신도시개발지역과 재개발 지역의 교회들은 깊은 반성을 갖는다며 지역교회들이 연합해 철거 민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며 힘없는 세입자들의 고통의 문제에 교 회가 함께 했다면 철거민들의 억울한 죽음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개발로 인한 이익은 개발업자나 건 설업자에게 만이 아닌 삶의 터전으로 수십년을 살아온 원주민들과 세입자 에게도 공평하게 돌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무자비한 개발을 가능 하도록 만든 택지개발촉진법 과 재 개발관련법 폐지와 대체입법이 절실 히 요구되며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의 강력한 연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 조했다. 강제철거와 이주로 존폐 위기에 놓 인 지역 교회들 역시 철거민들과 똑같 은 처지이고 힘없는 피해자였다며 이 제 함께 힘을 모아 힘없는 주민들을 위해 주님과 함께 선한 싸움 을 싸우 며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신도시 재개발 지역교회연합을 결 성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대표) 는 원주민들의 실질적인 생계 및 이주 대책이 확보되고 개발이익이 각각의 주체들에게 공정 분배되는 균형 잡힌 길을 모색하는 합리적인 운동을 전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선한이웃이 되 어 힘없는 주민들의 편에 서서 이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앞장설 것이라 고 밝혔다. 신도시 재개발지역교회연합은 11 일 총회를 갖고 3회에 걸쳐 지역순회 설명회와 청계광장에서 국민대회를 갖기로 했다. 백만기 기자 교회 정치와 민주주의 방향 제시 바른교회아카데미(이사장 정주채 목사)는 2월27일 명동 청어람에서 교회 정치와 민주주의 연구 논문 발표회가 가졌다. 정주채 목사(바른교회아카데미 이 사장)는 교회 정치를 연구할 필요성 을 느끼고 각 분야 전공 교수에게 논 남 북교회 기도회 평양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 협의회)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 하 조그련) 대표자 간 회의가 2일 북 경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반도의 평 화와 통일, 6.15와 10.4 선언과 같은 남북 당국자간의 합의 사항 이행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2009년 부활절 공동 기도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09년 6.15 공동선 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교 회 기도회 를 6월 하순 또는 7월 중 에 평양에서 갖기로 하고, 현 남 북 되는 한 미 교회협의회 에서 한반 도 평화 정착을 위해 미국 교회가 어 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한국교회가 미국 NCC에 요청하는 바는 무엇인지 를 미리 알고 준비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국 NCC의 마이클 키나몬(Michael Kinnamon) 총무도 6월 협의회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 행정부 인사와 교계 지도자들도 참 석할 예정 이라며 오바마 정부가 평 화와 생명을 지향하는 만큼 6월 협의 회가 남북 평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권오성 총무는 한반도 평화를 위 해 함께 힘써 주신 것에 감사하며 경 제 세계화 문제와 생태 문제는 한국교 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일하고 있는 핵 심 사업 중 하나 라며 공동 대응을 위한 좋은 논의의 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총무는 6월 뉴욕 방 문시 미 행정부에 한국교회의 목소리 가 전달될 수 있도록 백악관 대북관련 담당자와의 만남도 주선해 달라 는 요청했다. 간의 정세에 비추어 볼 때 서해 직항 로를 통한 남한 교인들의 방북에 어 려움이 있을 수 있음에 유의, 이 난 관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 하기로 했다. 또 교회협의회와 회원 교단들의 제10차 세계교회협의회 총회 서울 유치 신청에 대해 조그련 은 이 총회 유치가 한반도 화해와 동 북아 평화에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환영하고, 박성원 목사 의 WCC 총무 출마에 지지의 뜻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 대한예수 교장로회총회 조성기 사무총장, 한 국기독교장로회 배태진 총무, 유근 숙 여신도회 총무와 김종생 한국교 회봉사단 사무처장이 참석, 조그련 에선 오경우 서기장과, 백근삼 선교 부장, 선교부 김현철, 최대용 씨가 참석했다. 한편, 한반도 냉전 해체와 통일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1984년의 도잔소 회의 25년을 기념 하기 위해 WCC가 주최하는 한반 도 화해, 통일 및 동북아시아의 평화 를 위한 국제협의회 가 10월 21~24 일에 홍콩에서 있을 예정이며, 이 협 의회에 조그련이 한국기독교교회협 의회와 함께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로 했고 본질적 교회는 역사 속의 교 회안에서 만 발견할 수 있다고 보았 다. 넷째, 교회정치의 다양성을 인정 하기로 하고, 교회사에서 발전한 감독 제도, 장로회 제도, 회중교회 제도가 모두 성경적 기원을 갖고 있고 교회역 사에서 순기능적 역할을 감당한 것을 인정하기로 했다 고 설명했다. 논문 발표는 교회사속의 교회정치 와 민주주의 를 논문에서 이정숙 교 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가 칼빈의 교회정치에 나타난 민주 적 요소와 한국장로교회 김명구 교 수(서울장신대학교)는 한국교회 정 치제도의 특성과 변천 에 대해 발표 했다. 이어 한국사회 속의 교회 정치와 민주주의 를 다루면서 김명윤 목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가 한 국 교회의 직제와 갈등에 관한 사례연 구 이국운 교수(한동대학교)가 민주 주의와 교회정치 대해 발표하고 김주 한(한신대학교) 박창훈 교수(서울신학 대학교)가 논찬했다. 백만기 기자 이정훈 기자 문을 의뢰했다 며 이 연구를 기획하 며 몇 가지 원칙을 세웠는데 첫째 교 회정치에 대한 모범적 모델을 제시하 지 않기, 둘째 신학적인 교회의 본질 을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 셋째 한스 큉의 교회론을 따라 교회의 본질 과 형태를 구분하되 서로 분리하지 않기 cup@cupress.com 우슬초 류자형 목사 강서제일교회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벧전 1:3) 성경에는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사랑에 대한 말씀이 가득합니다. 그런 데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사랑이 나오는 동기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 나님 안에 있는 긍휼입니다. 즉 자비하심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를 불쌍 히 여기시는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이전에 하 나님의 긍휼을 먼저 알고 이해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 깊이 깨닫는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바,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 온 두 사람 즉 바리새인과 세리의 상반된 태도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당당히 자신의 의로움을 하나님 앞에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 러나 세리는 뒤에 서서 감히 하늘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면서 말합 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누가 하나님으 로부터 의롭다함을 얻고 내려갔을까요? 세리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세 리가 호소하고 있는 대상이 바로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긍휼(矜恤, mercy)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긍휼에 입각한 사랑 때문입니다. "긍 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엡2:4,5) 또는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 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3:5) 등이 이것을 증거 하는 대표적인 구절들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부터 5절에 나와 있는 말씀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긍휼을 세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거듭나게 하심이요 둘 째는 하늘의 기업을 잇게 하심이요 셋째는 우리를 보호하심이라는 것입니 다.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예수의 피로 씻어 깨끗하게 하시고 성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하늘의 기업을 이을 후사 로 세우시며 천국에 이를 때까지 우리를 철저하게 보호하시겠다는 것입니 다. 참으로 놀라운 은혜요 사랑입니다.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웃에 대하여 이런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합니 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입니다.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 5:7)라고 했습니다. 긍휼은 측은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슬픔가운데 있는 사람과 함께 신음하는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과 함께 고통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돕 는 것입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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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3TH KOREA GOSPEL SONG CONTEST KOREA GOSPELSONG ASSOCIATION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제324호 교계 종합 나사렛, 54차 총회열고 새 출발 다짐 하나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본문 읽기와 본문강론 (8) 60년사 기념교회 설립 출간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총회(감 독 임용화 목사)는 9~10일 나사렛대 학교에서 제54차 총회와 목사 안수식 을 가졌다. 임용화 감독은 60개 기념교회 개척 비전을 계속해 나아가며 미자립교회 를 세우기 위한 목회전략세미나 운동 을 연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 다. 또 전도와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 의 지상명령이라며 한국교회는 세계 에 한국나사렛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있으며 이것이 세계선교를 향한 비전 이라고 말했다. 한국나사렛성결회는 거룩한 성결 복음을 전파해 왔다며 이 사명을 위해 헌신해 온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남기 기 위해 한국나사렛 60년사를 편찬할 것이라고 했다. 개회예배는 임용화 감 독의 사회로 김태화 목사(동대구 교 회) 기도, 김 란 권사(국제선교회)의 합동총회, 교회설립 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최 교회) 이순상 목사(대신제일교회) 등 병남 목사) 전도부에서는 제주선교 2 이 강사로 나서 젊은 목회자들에게 강 세기 원년의 해를 맞이해 보다 체계적 한 도전을 심어줄 예정이다. 집중세미나 수료자를 대상으로 교 이고 구체적인 전도의 발전적 방향을 제시하고, 교단의 성숙과 부흥을 이끌 회설립 재정을 지원할 예정이며 교회 어 내고자 제주선교 2세기 원년기념 설립 재정청원은 4월 2일까지 이력서 전도대회 를 서귀포시 동원교회당(박 와 자기소개서, 교회개척 계획서, 교 성천 목사)에서 16~ 19일까지 갖는 회설립세미나 수료증 사본, 재정청원 다. 전도대회에는 김동안(총회전도부 서, 노회장추천서, 임대차 계약서 등 장) 김정설(총회전도부서기) 이건영 을 제출하면된다. (인천제2교회) 김삼봉(대한교회) 이석 백만기 기자 원(제천성도교회) 김기원(장위제일교 회) 이은철(임마누엘교회) 정삼지(제 자교회) 이상권 목사(신성교회)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또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이정 춘 목사)가 주최하는 '교회설립 집중 제1기 목회자 성 세미나'가 30~4월1일까지 제자교회 서 아카데미가 우 수양관(정삼지 목사)에서 개최된다. 당목회자아카데미 이번 세미나는 교회 개척을 효과적 (원장 최 철 호 목 으로 돕는다는 취지로 열린다. 이를 사) 주최로 12일부터 빛된교회에서 위해 부흥회 성격을 탈피해 교회 위치 개원한다. 목회자성서아카데미는 목 선정, 설립시 준비해야할 사항 등 교 회자연장교육과정으로써 현장에서 회설립 노하우 전수에 초점이 맞춰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는 현직 목회 예정이다. 또 개척교회에 맞는 교육, 자들에게 성경의 연구를 통해 말씀중 전도 등 목회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심의 사역을 전개하기 위해 준비됐다. 세미나 강사는 이남웅(혜린교회) 정 아카데미를 개설한 최철호 목사는 삼지(제자교회) 송태근(강남교회) 김 현재의 신학교 교육은 제한된 기간 관선(산정현교회) 최요한(남서울비전 중 다양한 과목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성경봉독(엡 4:1~16), 조인상 교수(나 사렛대학교) 특송, 미렌도프 중앙감독 이 우리가 함께 해야 하는 것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선교사 파송식에서 임용화 총회감독이 파송 장을 전달하고 이복균 목사(항만선교 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대한기독교나 사렛성결회 총회는 2~4일까지 전도 선교국, 한국나사렛선교센터가 주관 한 하나 되어 땅 끝 까지 (행 1:8)란 주제로 제1회 한국 나사렛 선교대 회 를 가졌다. 백만기 기자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전국기독인연합회 (대표회장 박 영률 목사 이하 전기연)는 6일 한국 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총회 및 한국교회영적지도자 아카데미 특 강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 하여 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평소 목사 (상임회장)의 인도로 시작 된 예배에서는 정성구 박사 (칼빈주의연구원원장)의 물이 바다 를 덮은 같이 라는 제목으로 하박 국처럼 주를 말 씀 위에 세우며, 언약을 바라보며 명장이 되기를 소원한다. 고 말했 다. 이어 추대식 및 회무처리에서는 고성실, 원준희, 이강익, 이기웅, 이 성현, 정연송, 조갑문 목사, 한정석 장로가 공동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대표회장 박영률 목사는 총회는 목사나 일반인이 따로 조직되기 마 련이지만 전기 연 총회는 목회 자와 일반인이 다양하게 어울 려 있다. 며 전 기연 소개와 함 께 서기, 회계, 조직 보고 등을 마쳤다. 이어 김의환 박사(전기연 총재)의 한국교회 강단 이대로 좋 전기연 총회 및 아카데미 특강 은가? 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 으며, 12일부터 개강예배 및 봄학 기를 시작하며, 전국 광역시 도 지 회와 실행위원를 이끌어 주실 유능 한 일꾼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cup@cupress.com WAP, 목회자성서아카데미 개원 동 나사렛대 임승안 총장 취임 임승안 총장(나사렛대)= 제5대 총장으로 재선임 된 나사렛대 임 총장은 취임식을 갖고, 하나님 의 글로컬(global+local) 리더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주 성령대회차 출국 안준배 목사(세계성령운 동중앙협의회 이사장)= 16~25일 워싱턴순복음 교회(최용우 목사), 뉴욕 성결교회(장석진 목사) 에서 성회를 인도하고, 국제대표회장 취임식 등에 참석한다. 성경 전체를 심도있게 배우기란 현실 적으로 불가능한 실정 이라며 많은 목회자들이 사역하면서 말씀에 갈급 함을 느끼고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요 령껏 습득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이러 한 수요에 부응코자 목회자를 위한 성 경 전문 교육기관으로 설립했다 고 취지를 밝혔다. 아카데미는 물질만능주의, 성장지 상제일주의, 출세지향주의, 인본주의 를 배격하고 말씀으로 돌아와 하나님 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주의 종이 되도 록 한다. 한 영혼을 소중하게 여겨 하 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고, 지켜 행하게 함으로써 사람과 하나님께 칭 찬받는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도록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율법이 아닌 사랑으로 실천하고 성령의 인도하심 에 따라 기도하며 헌신하되 모든 영광 을 오직 주께 돌린다는 교육목표를 가 지고 모든 과정을 진행해 나간다. 아 카데미에서는 신구약성경과 영성신 학을 중심으로 현장 목회활동에 필요 한 내용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032-565-7478) 백만기 기자 정 부흥성회 인도 주성민 목사(일산 금란 교회)=23~26일까지 용 인중앙감리교회(이용호 목사), 30~4월2일까지 주원교회(권혁균 목사) 에서 기도, 전도, 순종을 주제로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5 목포지역연합성회 인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 회) = 주여! 조국의 평화 통일로 온 세계 복음화 이루소서란 주제로 16~19일까지 복음교회 에서 목포지역연합성회 김익수 목사 헬라어성경신학 원장 kis5719@nate.com (아브라아 암 에겐네에센 톤 이사악크)라는 말씀은 주어와 목적어가 있는 주문장과 정 형동사와 대격이 있는 주절이 함께 있는 구라고 말씀했다. 그런데 개역 한글 판 성경전서를 읽는 성도들은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았다는 말씀을 이해하 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받아들이려 할 것이다. 또한 영어를 보는 사람들은 Abram begat Issac라고 하면 아버지가 아들을 보다. 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한글보다 영어로 보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것 은 모두 같은 말이기 때문이다. 원문성경의 (아브라아암 에겐네에센 톤 이사악크)는 근본적으로 말씀 자체에 강조적 의미를 두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이삭을 사라에게서 낳았다고 말하지 않고 아브라함 그가 낳았다 이라고 말씀한다. 성경본문 읽기와 본문설교 (2)에 마태복음 1장 1절에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원이 되는 계보라고 말씀했다. 성경은 단도직입적으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다 고 말씀하지 않고 1절 에 이미 근거를 말씀하고 있다. 창세기 21장 2절에는 사라가 아브라함의 아들을 낳았다 (에테켄 사르라아 토 아브 라암 휘온)이라고 말씀했다. 여기서 아브라함이 낳았다는 과 사라가 낳았다 이라는 동사가 서로 다르다. 이와 같이 낳았다 는 단어가 다르면 뜻도 다른 것이다. 또한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다 라는 구절안에는 그가이삭을낳았다 (에겐네에센 이사악크) 라는 주절이 있는데 이 주절은 원문성경에서 그가 어떻게 아들을 낳았는지 논쟁을 일으키는 주요한 절이다. 성경 독자는 이 절을 통해서 독자와 청중에 게 성경에서 말씀하려는 본문 상황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해 주어야 한다. 마태복음 1장 1절에서 분명히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고 말 씀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이냐고 물으면 성 경에 그렇게 쓰여 있다고 말한다. 개역 한글판 성경전서와 많은 한글판 성경 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번역했고 최근 개신교 모 측에서 새로 번 역한 한글판은 그분은 아브라함의 자손 이라고 하고 있다.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동참한 번역에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한 것을 보면 한국에 있는 교회는 최근까지도 예수 그리스도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절에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아브라함 이 이삭을 낳았다 고 말씀하면 아브라함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인 이삭 을 낳았다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임으로 아버지가 아들을 보았다는 논리라면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 분(요 8:56)임으로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 이삭을 낳은 것이기 때문이다. 2절에 그는 이삭을 낳았다 (에겐네에센 이사악크)라는 구절 은 바로 이 주절을 통해서 이삭을 낳은 아브라함의 일을 성경에서 말씀하게 해야 하는 절이다. 이 논리는 1절과 2절에 관련되어 이미 말씀되어 졌다. 그 러면 이와 관련되어 말씀하는 본문들을 찾아서 아브라함과 이삭을 예수 그 리스도의 계보라고 증거함으로 밝히 알고 믿게 해야 할 것이다. 신구약 성경 에 아브라함과 이삭에 관한 말씀은 먼저 구약성경 창세기 10~22장까지 자 세히 말씀하셨고 로마서나 갈라디아서나 히브리서 등 신약성경의 서신들에 많이 있다. 요한복음 8장 56절은 예수께서 친히 유대인들에게 아브라함에 관한 말씀 을 밝히셨다. 이 말씀을 보면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 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아브라함 호 파테 르-휘모온 에갈리아사토 히나 이데에 텐 헤메란 테엔 에메엔 카이 에이덴 카이 에카레에)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에 관한 말씀은 창세기 22장에 있다. 이 말을 히브리어 원문성경을 읽으시는 분이나 70인 역본을 읽으시는 분은 한 주간 동안 이 말씀을 대조하며 해석을 해 보시라. 특히 예수께서 아브라 함이 나를 보고 기뻐하였다 라고 하신 말씀에 유의하고 살펴보자!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다 를 인도했다. 목회자후보생모집 본교는 정직, 온유 희생의 교육이념과 순교적 신앙으로 세계선교와 복음화 사역을 감당할 정직하고 바른 사명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 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제출서류 학장 신용철 목사 과정 ①본교 소정 입학원서 ②이력서 ③최종학교 졸업장 ④주민등록등본 1통 ⑤반명함판 사진5매 전형방법 및 일시 ①전형방법 : 서류심사, 면접 ②전형일시 : 입학원서 접수시 개별통보함 학과 입학자격 학부 (4년) 1. 신학과 2. 목회학과 3. 여교역자 1. 고졸 및 동등자격자 2. 수세후 1년이상 경과한 자 3. 당회장의 추천을 받은 자 원부 (2년) 1. 신학석사 연구과정 2. 목회학석사 연구과정 1. 신학 및 목회연구원 졸업자 2. 대졸 및 동등자격 인정되는 자 통신학부 1. 신학과 2. 여교역자 특 전 신학원 졸업자는 강도사 고시 후 남녀 목사 안수 장학혜택, 후원금 분담제도 있음. 1. 학력, 경력, 연령에 관계 없음. 통신학부 졸업 후 편입가능 단기신학 계절학기를 이용 2. 사명감에 불타는 남녀 사명자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B/D 3층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1번출구 100M 전화번호 : 010-7103-0067 서울연합신학 연구원(서울) 서울연합신학 연구원(공주)

6 기 성가대 찬양사역자 역할=예배음악의 핵심 글싣는 순서 획 1. 예배음악의 본질 Ⅰ 2. 예배음악의 본질 Ⅱ 조익현 겸임교수 장신대 합창지휘과 Planning 프로필 교회가 우리나라에 맞는 예배음악을 만들어야 우리는 개신교 예배음악의 뿌리 로부터 예배음 악의 가치와 누림 이라는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 다. 예배음악의 최고의 가치와 최고의 누림의 음악은 그것이 분명 신령과 진정 으로 되어져야 한다는 것 이었다. 이제 이 글의 마지막으로 조금 더 실제적인 두 가지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첫 번 째는 어떤 음악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에 적 당하느냐 이며, 두 번째는 예배음악을 만들어가는 주 체자에 대한 문제이다. 즉 찬양사역자들에 관한 문제 일 것이다. 예배음악의 핵심은 예배음악 사역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음악은 참 신비한 매체이다. 음악은 그 자체의 아름 다움을 감상하는 대상이기도 하지만 음악이 가지고 있는 신비한 능력 때문에 성경에서도 참으로 다양하 게 사용되어져 왔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찬양 할 때 사용하는 개인적 도구로서 음악을 사용하기도 하였고, 하나님께 제사를 지낼 때 그 크고 위대하심을 나타내는 거룩한 제사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였으 며, 전쟁의 최전방에서 기선을 제압하기 위하여 사용 되는 병기이기도 하였다. 또한 병들고 귀신들린 자들 을 고치는 의술의 도구로도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음악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놀랍고 신비한 도구였다.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선 물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아마도 이런 음악의 효용 때 문에 많은 세상 사람들도 음악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음악의 어떠함이 우리들의 정신세계뿐 만 아니라 육체적인 부분에도 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 다. 그래서 좋은 음악이 필요한 것이다. 좋은 음악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음악은 수학의 한 분야였다. 왜냐 하면 음(音) 은 진동수의 비례로 만들어지기 때문이 다. 간단한 예로 옥타브라는 음정은 2:1이라는 진동 수비례로, 도에서 솔의 5도라는 음정은 3:2라는 진동 수의 비례로 만들어진다. 다시 말하면 음악은 매우 정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제324호 3. 예배음악의 본질 Ⅲ 현 서울대,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장신대, 서울장신대, 백석대학교 출강 확한 질서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그 질서가 어긋나면 좋은 음악이 만들어지지 않 는다. 좋은 질서는 좋은 진동수 의 음악을 만든다. 음악치료 의 과학적 증거는 이렇다. 질 병이라는 것은 일종의 무질 서로 인하여 발생한 좋지 않 은 진동수들인데, 좋은 음악 이라는 것은 질서화 된 진동 수들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라서 이런 음악을 들려주어 좋지 않은 진동수들을 좋은 진동수로 변하게 하여 육체 적인 질병을 고친다는 것이 다. 좋은 음악은 바로 이런 것이다. 무질서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질서,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질서를 잘 내포한 것이다. 예배음악의 세속화를 얘기한다면 바로 예배음악에 무질서한 세 속 음악이 들어왔다는 것일 것이다. 물론 세속음악이 언제나 무질서한 음악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문제는 세속 음악이 세상 전체 음악의 변화에 주도권을 가지 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회음악이 세속 음악의 변 그렇다. 사람이다. 예배음악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실현해야 하는 사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 회음악의 어떠함에 대하여는 참으로 많은 말을 한다. 교회음악이 세속화 되어 가느니, 찬양대가 잘하느니, 지휘자가 어떠하니 등. 그러나 정작 어떻게 하면 예배 음악을 더욱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하여 는, 어떻게 하면 지휘자가 더욱 음악적으로나 영적으 로 충만해 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찬양대원들이 더욱 예배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장기 적인 계획에 대하여는 별 말이 없다. 교회 음악가들이 세상음악가들에게 빛이 되어 줄 수게 만들어야 한다. 교회가 음악가들을 키워야 할 것이다. 우리 문화와 정 서에 맞는 예배음악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작곡가를 교회가 키워야 한다. 우리가 마음껏 우리의 모습으로 찬양할 수 있는 곡들을 만들어내게 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음악만을 전적으로 할 수 있는 전임 음악사역자 들을 배출해 내어야 한다. 교회가 음악가들을 키워내 지 않으면 모차르트가 했던 것처럼 그들은 세상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 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요즘 우리들 교회에서 찬양대를 통하여 불리는 성 가합창곡들의 대부분은 미국작곡가들의 작품을 번역 한 곡들이다. 미국에서는 매년 수천 곡의 성가합창곡 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이유는 그중 많은 곡들을 교 음악,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놀랍고 신비한 도구 화를 뒤늦게 받아 들이는 게 현실이다. 우리 모두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받아들인다. 그게 문화이기 때 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다르게 말한다. 비록 우리 가 세상 속에서 살고 있으며, 세상의 한 부분이지만,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성경은 예 수 믿는 자들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어 둠 속 빛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음악도 마 찬가지이다. 교회음악이 세상의 음악에 빛이 되어야 하며, 세상의 음악의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모차르트나 바흐의 교회음악을 보자. 그들의 교회 음악적 양식의 변화는 바로 세속음악 양식의 변화와 직결된다. 그들의 작곡양식은 바로 세속음악양식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들은 모두 교회의 전속 작곡가들 이었다. 바흐의 수많은 교회 칸타타들은 모두 교회의 후원과 그 의무로 만들어진 곡들이다. 물론 모차르트 의 마지막 10년은 비엔나에서 교회의 전속작곡가가 아닌 프리랜서로 활동하였다. 그래서 그때에는 교회 음악이 거의 전무하였다. 만일 교회가 모차르트를 교 회음악 작곡가로 잘 키웠다면 더 많은 교회음악이 만 들어졌을 것이 분명하다. 참으로 아쉬운 역사의 한 장 면이 아닐 수 없다. 회가 작곡가들에게 위촉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어 떠한가? 교회가 작곡가에 위촉하여 자신의 교회의 예 배에 맞는 곡을 만들어야 한다는 개념조차 가지고 있 지 않다. 감사한 것은 그래도 훌륭한 선배 음악인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그나마 아름다운 예배음악 곡들이 우리들 가슴에 남아 있다. 이제는 우리도 좀 더 적극 적으로 우리에게 맞는 예배 음악을 만들어야 할 때다. 우리나라에 수많은 교회가 있다. 그런데도 우리의 예 배 음악을 갖고 있지 못함에 깊은 반성과 돌 아봄이 있어야 할 것이 다. 그러나 예배음악의 곡의 문제를 해결한다 고 해서 예배음악이 바 로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의 음악이 없다고 해서 예배에 문제가 있 다는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문제는 예배 음악을 수행하는 자들 에게 있다. 찬양대, 지 휘자, 오케스트라, 밴 드, 찬양단 등의 예배 음악을 실현하는 실제의 사람 들에게 있다. 어떤 목사님들은 자신이 새롭게 교회를 개척한 다면 이제는 성가대가 없는 교회를 만들고 싶다는 말 씀을 하는 것을 듣곤 한다. 왜냐하면 때로는 성가대가 교회 분열의 핵심이 되 기도 하고, 또한 어떤 성가대원은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도 그 중요한 자리에 그저 냉랭하게 서있기 때 문일 것이다.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출석하는 교회는 찬양대를 찬양사역팀 이라 고 부른다. 나는 이 말이 너무 좋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역팀원으로 부르셨기 때문이다. 찬양대원들은 그 저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담대한 사역자들이라는 것이다. 찬양은 구원 받 은 자들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다. 구원의 확신이 없 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찬양대 지휘자의 역할이 너무 중요하다. 그 는 분명히 이 사역 팀을 이끌기 위하여 영적으로나 음 악적으로나 뛰어난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지휘자 한 사람에 의하여 예배음악이 바뀌기 때문이다. 지휘자 의 영성이 곧 찬양대의 영성이 될 수 있으며, 찬양대 의 영성이 예배의 영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한 찬양사역자의 처절하기도 한 자신의 고 백을 기록한 죽기 살기로 성경 읽기 라는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다. 저자의 부르짖음도 언제나 신령 과 진정 의 예배였다고 한다. 그러나 공허한 말만의 명제였음을 회개하고 정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 나기 위하여 죽기 살리고 성경 읽기에 매달렸다. 그 후 자신이 인도하는 예배가 완전히 달라졌음을 고백 한다. 그렇다. 하나님은 예배의 형식이나 양식보다는 예배자 자체에 관심이 있으심이 분명하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 으로 드리는 예배는 바로 그 어떤 형식 이 아니라 바로 나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음에 있다. 결코 쉽게 생각할일이 아니다. 정말로 심각하 게, 아니 죽기 살기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성경 속에 뛰어 들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올바로 이루어진 다면 이들 예배사역자들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예배 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령과 진정 의 예배가 되 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천지를 편안히 적셔주는 백두산 물줄기처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평강 을 주는 잠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장질수 목사 일곱번째 강해설교집 성령의불 곧 재판 온누리 평강온돌 침대는 명품입니다 온돌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은 신진대사 및 혈액 순환 장애 에서 오는 각종 질병과 성인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항상 긴장하고 수면이 부족하여 신진대사 강화 및 촉진이 필요한 직장인, 수험생, 노인분들 또한 사고 후유증으로 고 생하시는 분들에게 온돌침대를 권합니다. 해주옥, 연옥, 황토석, 맥반석, 게르마늄 등의 다양한 원석제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소성케하고, 눈을 밝게하고, 천국가는 길이요 영혼의 양식이므로 늘 읽고, 묵상하고, 들어야합니다. 저자 장 질 수 목사 약력 저서 교단 총회신학교 건강한 교회, 건강한 말씀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D.Min) 누가복음 강해 설교집 총신대학교대학원 목회연구원 베드로의 통곡상 하 배다니신학대학원(D.Min) 성서개론(모세오경) 및 지도자학 아시아연합신학대학원(목회연구원) 성령의 검 (도서출판 그리심) 화성시 기독교연합회장 역임 H P 010-6311-8152 화성경찰서 경목위원장 역임 경찰신문 논설위원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대표회장 교단 총회장 역임 성서대학원장 봉담중앙교회 담임목사 2002(버팔로)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ire 705 (튤립) 상담전화 : 031) 767-9714~5 H.P 011-470-6588 철 무료전화 : 080-902-9999 저 한 FAX 031)767-9737 / 홈페이지 www.pksb.co.kr 본사공장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721-2 A/S 주소창에 한글로 옥침대 전문 온누리평강온돌침대, 를 치세요 2004 (무지개) 유해전자파 수맥차단 전국 무료 배송, 설치 기존침대에도 맞추어 드립니다. 각종 고급원석 비치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제324호 교육 선교 성경 2479개 언어로 번역 7 교계 광장 소망교도소 모금활동 2008년 12월 말,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발표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는 2008년 12월 말 기준으 로 하나님의 말씀이 최소한 단편(쪽복 음)이라도 번역된 언어의 수가 2479 개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2007년 말보다 25개 언어가 늘어난 숫자이다.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6500여 개의 언어 중, 성경전서가 번 (Mual)어 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 다. 성서공회는 두 가지 원칙을 가지 고 번역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첫째 번역하고자 하는 언어의 성경이 원어 민에 의해서 번역되어야 한다는 것, 하지만 필요에 따라 외부 전문가로부 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둘째 각국의 성서공회는 그 나라 교 회의 봉사자라는 점, 그리스도의 몸 된 전 세계의 교회와의 결속을 통해 성서공회는 모든 교회를 섬긴다고 한 다. 다시 말해 개신교, 가톨릭, 정교회 등 모든 교회와 협력해 번역을 시행한 다는 것이다. 성경이 번역될 때에는 단편이 처음 역된 수는 451개 언어, 신약전서는 1185개 언어이고 단편만 번역된 수 는 843개 언어에 이른다고 했다. 2008년 성경전서가 완역된 언어로 는 차드(Chad)의 사르(Sar)어, 부 르기나 파소(Burkina Faso)의 줄라 (Jula)어 가 있고 신약전서 번역을 마 치게 된 언어로는 콩고(Republic of the Congo)의 라리(Lari)어 와 시에 라리온(Sierra Leone)의 코노(Kono) 어 그리고 토고(Togo)의 무알 서울 YMCA, 동요가창지도자 전문과정 어린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동요는 일상의 생활에서 부르고 즐 기는 노래이다. 2000년도 이후 우 리나라는 창작동요의 홍수를 이루 면서 전국의 각 지자체에서 창작동 요대회 등 무수히 많은 동요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개인지도나 일선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지도는 방향 이나 체계를 가지고 행해지지 않고 있는게 문제다. 성악 전공자들도 전 문 지식이 부족해 지도를 받는 아이 들도 수용하기에 큰 혼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서울 YMCA에 서는 동요가창지도자 전문과정을 기독교 소망교도소 설립을 추진중인 재단법인 아가페는 원활한 건축을 위한 후원회를 조직하는 등 모금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아가페는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이사로 영입하고 교도소 건립을 위한 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기로 하는 한편, 언론과 대기업, 교회 등을 대상으로 민간 교도소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소망 교도소는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지는 최초의 민영교도소로 신앙훈련과 멘 토링, 소그룹활동 등을 실시해 현재 50%의 재범률을 4%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사랑의복지관 바우처 프로그램 이용인 모집 사랑의복지관(관장 남동우)은 바우처를 지급 받은 장애아동 만3세~18 세 미만을 대상으로 언어, 음악, 인지, 심리, 에디슨공부교실Ⅰ Ⅱ, 직업 전인지 (7영역) 프로그램 이용인을 모집중이다. 한승희 기자 한양대 헌혈나눔 대축제 신설해, 가창지도자를 양성하고 동 요의 지도와 보급 운동에 앞장서고 자 한다. 강의내용으로는 아동들의 신체적, 정신적 특성, 성음의 특성, 정확한 발음, 자세, 발성, 호흡 방법 을 배우는 과정 및 다양한 프로그램 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요가창지도자 전문과정은 4월 11일부터 서울 본회 친교실에서 매 주 토요일(오전10시~오후3시)이 며, 7월18일까지 총 52시간 수업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60만원이 며, 동요의 관심있는 사람, 음악관 련학과 졸업자 등 참여가 가능하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여성연합회 세계기도일 예배 이정훈 기자 참목자 영성 본받아야 교회영성훈련본부 광주방송국 문화센터서 진행 한국교회는 120여 년의 짧은 역사 속에 많은 축복을 받았다. 그 출발은 1907년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 이었으며, 이는 곳 100만 구령운동으 로 전개돼 전국에 복음화로 확산됐다. 일제의 침략기와 6 25의 국난을 겪으며 많은 순교자들의 고결한 피는 한국 강토를 물들였다. 1980년대 일 어난 부흥의 물결은 인구 1/4의 기독 교인을 갖게 했다. 그리고 세계에서 선교사를 두 번째로 많이 파송하는 선 교대국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값진 축복에도 불구 하고 현재의 기독교는 그 수가 줄어들 고 있으며 정체된 상태이다. 기독교인 들이 그리스도의 정신을 잃어가고 있 기 때문이다. 또 물질, 명예, 심지어는 육체의 쾌락 등 타락한 세속의 문화가 교회를 잠식해 영적으로 무기력한 기 독교를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해답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초기 한국교회를 이끌어 가셨던 믿음 번역되고 신약, 그리고 구약이 번역된 다고 한다. 대개 처음에는 단편 성서 를 먼저 번역해 출간한 후 기독교를 전하다가 이 책들이 모아져 한 권의 신약전서를 출간하게 된다는 것이다. 구약전서의 경우, 창세기나 시편처럼 많이 읽는 책부터 낱권으로 번역, 출 간하다가 전체 번역이 완성되면 이를 묶어 한 권의 구약전서를 출간한다고 했다. 단편이라도 번역된 언어가 2479개 언어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 만 아직도 4000여 개의 언어를 사용 하고 있는 부족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들의 언어로 번역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기에 만족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성서번역자들은 전했다. 의 선진들에게서 그 빛을 찾아야 한 다. 이용도 주기철 이성봉 손양원 목 사 등에게서 잃어버린 빛을 찾아야 한 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지금 예수님처 럼 살아가며 믿음의 본보기가 되는 이 런 어른들이 있지 않다는 게 현실이 다. 이러한 때에 예수님의 밝은 빛을 어두워져 가는 교회와 세상을 향해 비 춰야하는 데 이 빛을 누가 비출 것인 가. 한국교회를 빛낸 참 목자 영성 을 연구하며 이런 빛을 비추고자 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광주시 광주방송국(CMB) 2층 문화 센터에서 12일 손양원 목사, 이성봉 목사, 이현필 선생의 영성을 연구하며 한국교회에 잃어가고 있는 빛을 비추 고자 진행됐다. 교회영성훈련본부(본부장 강태형 목사)에서 주최하며 김춘일 분원장, 최래승 박희진 박상태 목사가 강의했 다. 전 세계 180 볼 수 있는 물건으로 연합을 상징한 여 개국 서로 다. 800개의 언어와 3~4000개에 다른 교파에 달하는 부족, 각 마을마다 문화가 속한 교회 여 다르다 는 오래된 속담이 다양성 성들이 세계 을 잘 묘사해주기에 그들이 보내온 기도일 예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몸이 는 주제는 특별하게 다가온다. 를 2009년 122주년을 맞이해 가졌 라 예배지를 통해 참석자들은 그리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됨을 다 짐하기 위해 6일 국내에서는 한국 스도 안에서 한몸 된 다른 나라의 교회여성연합회 주관으로 전국 60 그리스도인들을 알아가는 한편 모 여개 교회에서 동시에 예배가 열렸 두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충 다. 참석자들은 매년 한 국가에서 성하는 일꾼이 되도록 중보하게 됐 예배문을 준비하는 관례에 따라 파 다. 세계기도일은 이민자들을 돕기 푸아뉴기니의 여성들이 만든 예배 위해 1887년 미국의 다윈 제임스 지를 통해 세계 교인들은 같은 찬송 여사에 의해 시작돼 지금은 세계 을 부르고 기도를 드리며 일치를 확 180여 국가의 여성들이 초교파적 으로 모여 매년 같은 날 같은 주제 인했다. 서울 연동교회에서는 종로구 교 로 기도하며 세계의 차별과 분리 속 를 만들고자 이러 인들이 모여 함문자 권사 인도로 이 에 하나의 교회 한 운동을 전개한다. 성희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단상위의 십자가는 망태기를 두 이정훈 기자 르고 있는데 파푸아뉴기니에 흔히 cup@cupress.com 한양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사랑실천 헌혈나눔 대축제 오픈행사가 70일의 기적! Give Blood, Give Love 의 주제로 8일 한양대학교 본관 앞 헌혈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번 헌혈나눔대축제는 9일을 시작으로 5월 16일 까지 70일간 진행된다. 오픈행사에는 장근석, 하석진, 이정진 등 한양대 출 신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헌혈나눔 1호로 김종량 총장 및 학생대표, 교직원 대표가 헌혈했다. NCCK 안락사와 존엄사 토론회 예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정책협의회는 27일 기독교회관 강당에 서 안락사와 존엄사 어떻게 볼 것인가 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감리교신학대학교 박일준 박사의 발제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김정범 대표, 한신대학교 조직신학 김희헌 교수의 논찬이 이어질 예정이다. NCCK는 죽음과 생명의 문제 특히, 안락사와 존엄사에 대한 기독교적 접 근과 입장을 논의하고자 생명 윤리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고 밝혔다. 한국소그룹목회연, 소그룹집중포럼 개최 건강한 소그룹, 건강한 교회 라는 모토 아래 한국 교회가 소그룹 사역 을 통해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1996년 시 작된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19~4월10일까지 대전남부교회(류명렬 목사) 에서 소그룹 리더스쿨 과 4월20~21일 소그룹 집중포럼 을 당진동일교 회(이수훈 목사)에서 개최한다. 소그룹의 이해와 인도 방법, 운영전략, 소 그룹 내의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소그룹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하게 될 세미나를 통해 더 많은 교회들이 건강한 소그룹을 통하여 역동적으로 일어나며 성경적으로 건강한 교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한기총, 태백 주민돕기 물품지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 신형 목사)와 태백시기독교교회협의 회(회장 전정호 목사)는 6일 태백시청 에서 태백지역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 태백사랑 주민돕기 물품지 원 전달식 을 가졌다. 이 날 전달된 물품은 2리터 물 2120 개로 트럭 5대 분량(시가 1500만원 상당)에 해당된다. 최근 태백지역은 유래가 없는 장기 림택권 목사의 가뭄으로 인해 5만 시민이 극심한 고 통을 당하고 있다. 일기예보를 관측한 이래로 가장 적은 양의 강수량을 보이 고 있어 유일한 취수원인 광동댐은 이 미 바닥을 드러 냈다. 물을 많이 소비하는 업소 들은 영업을 중 단했고 식당 등 의 업소들은 하 루 한 번씩 받아 놓은 물로 영업활동 을 하고 있으며 일반 가정집들에는 물 공급 시간표에 맞춰 겨우 생활을 영위 하고 있다. 먹는 물은 외부의 지원 생수에 의존 하고 있고 목욕, 세탁, 화장실 문제 등 일상생활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하 고 있다. 이런 일상적인 일들도 5월까지 가 뭄이 계속될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감 안한다면 장담할 수 없는 상태이다. 태백시와 강원도 및 태백지역 기독 교계 역시 이 문제해결을 위해 여러 방법과 경로를 통해 노력하고 있는 가 운데 한국교회의 사랑의 손길이 그 어 느 때 보다 절실히 요구 될 때이다. 한승희 기자 성경적 성경연구원 Scriptura Scritutae Interpres 제자들이 연구해요 로마서를통하여성경을관통하는놀라운성령님의말씀의현장으로한국교회목회자님을초대합니다. 로마서를통하여성경을관통하는놀라운성령님의말씀의현장으로한국교회목회자님을초대합니다. 로마서를통하여성경을관통하는놀라운성령님의말씀의현장으로한국교회목회자님을초대합니다. 수시모집 압구정본원 자 격 건전한 교단의 목회자와 사모 시 간 매주 월요일 저녁 6시~9시 수업료 15만원 입 금 기업 031-054612-01033 <전언정 재정총무>, 입금 후 전화요망 문 의 압구정예수교회 02)546-2725 / 011-753-4684 찬양인도-선정윤 목사, 이순화 사모 일산지원 수시모집 자 격 건전한 교단의 목회자와 사모 시 간 매주 화요일 저녁 6시~9시 수업료 15만원 입 금 신한은행 110-038-475248 <예금주 크리스챤연합신문>, 입금 후 전화요망 문 의 능력비전교회 031)924-2966/010-2759-1053/010-6366-2548 찬양인도-선정윤 목사, 이순화 사모 일산, 파주, 의정부, 부천, 인천지역 목회자님은 일산지원 신청. 임우성 목사 시무 지미숙 목사 시무 크리스챤연합신문 편집국장 강남구 신사동 660-6 [겔러리아 건너편 우측 200미터] 3호선 주엽역 6, 7번출구 강선마을 6단지상가 (前) 아시아 아시아 신학대학협의회 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회장 (前) 미 미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교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교 15년 15년 강의 강의 미 미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연합교회 연합교회 담임 담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총장 역임 역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목사 일산지원 목사 원장 원장 림택권 목사 대표 임우성 임우성목사 지미숙목사 일산지원 지미숙 림택권 목사 대표 본연구원은 본연구원은 제자들과 제자들과 목회자들의 목회자들의 요청에 요청에 의해 의해 세워진 세워진 연구원입니다. 연구원입니다. 본연구원은제자들과 제자들과목회자들의 목회자들의요청에 요청에의해 의해세워진 세워진연구원입니다. 연구원입니다. 본연구원은 본연구원은 본연구원은 제자들과 제자들과 목회자들의 목회자들의 요청에 요청에 의해 의해 세워진 세워진 연구원입니다. 연구원입니다.

8 사 람 People 들 경인여자대학 박준서 총장 취임 경인여자대학 제6대 신임총장에 박준서 교수 가 1일 취임했다. 박 총장은 인천 유일의 경인여 자대학은 대학민국 교육의 근본이념과 정의 사랑 창조라는 기독교정신에 입각, 사회 각 분 야의 전문적인 지식 및 이론과 실무를 연구하고 재능을 연마함으로써 인간 형성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여성전문인을 교 육, 배출해 내는 교육기관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교육하는 대학 으로서 사랑과 봉사 의 마음을 기독교적 인격 과 품성으로 체득 대학교육을 받은 여성인재로 서 품격과 교양도 갖추게 하고 전공에 관계없이 외국어 공부도 열심히 배워 세계화 시대에 어디 서든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이 되되어 훌륭한 일꾼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경인여자대학은 기본과 교양을 충실히 기 르는 대학 취업역량을 키우는 대학 21세기 글로벌 여성리더를 양성하는 대학 학생 개개 인의 잠재능력과 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기초학 력, 기초소양, 컴퓨터정보교육 실시 학생들의 필요와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및 지도체제와 교수 제도 도입 학생 친화적 교육서비스 및 교육여 건 확충을 통해 타인 을 감동시킬 수 있는 전문 직업 여성 양성 을 하므로 전체 취업 률 90%이 상 이 며 2009년도 간호사 국가시험 수석합격 생을 배출했다. 박 총장은 2006 년까지 연세대학교 에서 신과대학장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장 연구처장 대학원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 임 1997년~2003년까지 전국신학대학협의 회(KAATS) 전국대학원장협의회 한국기 독교학회 회장을 지냈다. 한편 국민일보 선교대상 학술부분 수상 (1997) 국무총리표창장(1999),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 자랑스러운 동문상 (2003)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모교를 빛 낸 동문상 (2003) 대한민국 근정표창(2006)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백만기 기자 낮은자의 삶 통해 지역 복음화 파주시기독교연합회장 이봉춘 목사 이기에 힘쓰는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이 됐으면 한다고. 그는 목회자들의 연합과 일 치를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30일에 개 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4월 부활절 연합예배, 봄 가을에 교회간 친목과 단합 을 위한 체육대회, 10월 파주시 복음화를 위해 오산리 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연합대성회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끊임없이 교회는 성장하고 건축되어야 한다는 이 목 사는 목회자와 성도 등 한국교회가 자기를 나타내는 것 보다는 예수만을 자랑하는 낮은 자의 삶을 살 것을 주문 한다. 나는 죽고 예수님만 살아야 연합이 잘 됩니다 기득 권자들이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교단이든지 절대 통합 이 안된다고 피력한다. 목회자들이 기득권을 포기하면 한국교회는 일치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최근 파주시에는 25만 인구가 살고 있으며, 역사가 100년이 넘는 교회와 7~80년된 교회들도 많은 곳이다. 현재 400여 교회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전도에 힘쓰고 있다. 파주지역은 특히 서울지역 등에서 실패하 고 이주해 온 사람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고, 원주민은 군사지역으로 규제가 심해 가슴에 상처가 많다고 파주 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봉춘 목사(순복음평화교회)는 지적한다. 파주지역은 최근 교하 신도시가 대규모로 들어서고 발전되고 있지만 군사보호지역으로 군부대가 많아 제 약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는 최북방지역인 이곳에 있는 지역교회들이 북한 선교를 제일 먼저 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 지역은 강 하 나를 놓고 남북이 갈라진 곳으로 가장 좋은 여건에서 북 한 선교를 할 수 있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 다. 연합활동에 잘 동참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 목사는 지역 교회들이 파주시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을 강조하고 교회들간 연합운동을 더욱 구체적으로 진 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단 모여야 연합도 가능하기 때문에 올 한해동안 모 아 태지역 교육 위해 전심전력 할 것 한국교회의 방송 되겠다 UN/유네스코 아 태지역 교육의원연맹 김영진 부의장 취임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제324호 UN/유네스 코 아 태지역 교육의원연맹 김영진 초대부 의장 취임 감사예배가 2일 국회의원대강 당에서 국가조찬기도회, 국회조찬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한일기독의원연맹 주최 로 열렸다. 김 의원은 2월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 타에서 열린 유네스코 아시아 태평양지 역 교육의원연맹 창립총회에서 4년 임기 의 부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NCCK 회장 김삼환 목사는 가르침에 전심전력 하라 란 제목의 축하메세지를 통해 기독교 교육의 핵심은 창조자를 알 고 내 정체성을 깨닫는 것 이라며 하나님 을 경외하는 교육 이 정치와 경제 등 우리 의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고 말했 다. 또한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김 의원은 평화의 사도이며 하나님이 주 시는 축복이 100배가 더해지길 바란다 며 축사했다. 김 의원은 부족한 종을 세워주신 주님 께 영광 돌린다 며 아태지역의 아이들에 게 교육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 특정한 계층이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며 취임각오 를 다짐했다. 이날 장상 목사, 김충완 김부겸 황우여 의원, 교육과학기술부 안병관 장관 등 많 은 인사가 참석 했으며 호주 기독민주당 프레드나일 총재, 마틴루터킹 재단 래리 그랜트 총재, 유네스코 대외협력담당 아 메르사야드 사무처장 등 해외인사들의 축 하메세지가 영상으로 전해졌다. UN/유네스코 아 태지역 교육의원연 맹은 아태 지역의 높은 문맹률을 해소하 기 위해 유엔이 창립한 단체로 인구 40억 명 중 문맹인이 9억5000만 명에 달하는 아태지역에 양질의 교육 지원과 각국의 입법활동 및 예산 지원체계 확립을 모색 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한승희 기자 이론과 현장 조화 신학 교육 한국교회의 일꾼을 배출하는 데 중추 적인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합동신학대 학원대학교 신임 총장에 성주진 교수가 취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 신 총회장 이선웅 목사) 산하 합동신학 대학원대학교는 3일 동교 대강당에서 총장 이 취임 예배를 드렸다. 신임 총장 성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이론과 현장이 조화를 이루는 신학 교 육에 힘쓰겠다 고 말하고 목회자 양성 을 위해 교회와 긴밀히 소통할 것 이라 며 교회가 필요로 하는 목회자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유기적인 목회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겠다 고 강조했다. 덧붙여 신학교육은 홀로 감당할 수 없는 중차대한 과제 라며 신학교의 영 원한 동반자인 교회의 협력과 신뢰가 바 탕이 되어야 한다 고 밝혔다. 2009학년 도 입학식과 함께 진행된 총장 이 취임 예배는 이사장 안만수 목사의 사회로 총 회장 이선웅 목사가 금광석의 신앙 이 합동신학대학원대 성주진 교수 총장 취임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 다. 이어 박 병식 목사는 권면에서 어 려운 시대에 칼빈과 같은 총장이 되어 주기를 바란 다면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성 총장과 함께 동반자 의 길 걸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수 신규 및 승진 임용 서약식 이 있었으며, 이승구 교수(부교수, 조직 신학)가 신규 임용, 안점식 교수가 조교 수로 승진했다. C3TV기독교복음방송은 3 일 롯데호텔월드에서 공동 대 표이사 취임식 을 가졌다. 공동대표이사 사장에 오륜 교회 김은호 목사 신일교회 이 광선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 회 이영훈 목사가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이번 행사는 각 교단 총회장 및 교계 인사, 언 론사 및 기관 관계자 등 이 참석해 C3TV의 새로 운 도약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사장 김은호 목사는 기독교 문화 를 선도해 갈 폭넓은 문화 프로그램, 한국 교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젊은이들 에게 비젼을 심어 줄 수 있는 젊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채널로 거듭나겠다 는 비전 을 제시했다. 이광선 목사는 IPTV는 생활 속 모든 정보를 PC를 이용하지 않고서도 TV를 통 해서 얻을수 있는 제4세대 정보화 매체 라며 한국교회의 문화선교 방송사업에 실 직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취임사를 전 했다. 이영훈 목사도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귀한 사역 을 감당하기 바란다며 성령의 나타나심이 충만한 C3TV가 되도 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또 4일에는 신사옥건립 기공예배를 서 울 양평동 공사현장에서 드렸다. 이날 행사는 한상휘 목사(영등포노회 장)의 축사로 진행됐으며 설교를 맡은 김 은호 목사(오륜교회)는 이 땅은 주님 오 C3TV 공동 대표이사 취임예배 실 길을 예비하고, 민족복음을 예비하는,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예비 하신 거룩한 구별된 땅이라고 믿는다 며 하나님께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아 름다운 성막을 짓게 하신것처럼 이 일을 맡아 수고하시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서, 안전하게 물이 흐르듯이 공사가 진행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또 C3TV의 신사옥이 이 민족의 복음 화를 앞당기고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일 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사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1997년 개국해 개국 12주년을 맞는 C3TV는 기독교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로서 현재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웹 TV, 인터넷 방송, 모바딜 등 다양한 매체 를 통해 기독교방송을 송출해 방송선교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날을 시작으로 새로운 10년의 방송선교 사역의 출범을 공적으로 천명하게 됐다. 한승희 기자 cup@cupress.com 성경공부, 이보다 더 쉽게 이해 될 수 없습니다 2009 행복한 삶의 수맥을 짚는다! 아무에게나 누구든지 쉽게 전도할 수 있습니다. 3차, 4차 전도와 양육 무료 정기 세미나 신학교, 군부대, 개 교회 성경교재 활용 말씀나무로 풀어보는 추천 : 서기행 목사(합동 증경 총회장) 신세원 목사(합동 증경 총회장) 성경 이해 암기 응용에 탁월한 교재 - 세미나 참가자 소감 모음 유익하며 감동적이며 성경의 넓은 진리를 발견하는 눈을 뜨게 하였습니다 (서울 이종명 목사) 성경 암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천 박옥경 사모) 성경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 신은주 전도사)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성경을 알기 쉽게 해 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 (6사단 김양수군종병) 성경 말씀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6사단 김준 군종병) 앉은뱅이 인생에서 성공적 삶으로 인기폭발!! 재판 발간 영혼이 안식할 때 기쁘다!!! 사람들은 육신만 치료하다가 병의 원인을 찾지 못하면 신경성이라고 병명을 붙이는데 사실 모든 질병은 정신과 영적인 문제에서 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치료를 통하여 많은 질병을 고치셨습니다. 영적인 치료는 하나님을 만날 때 육신의 문제와 함께 해결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 생명의 주인이며 영혼의 본향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아무리 세상에 부족함이 없다고 해도 만족함이 없을 뿐 아니라, 영혼이 갈증을 느끼고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와 연관되어 있으므로 인간은 먼저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박용학 저 6,000원/165쪽 말씀나무 저자 직강 세미나 일시 바쁜 사역의 현장에서 약 200쪽 분량의 중후하고도 간결한 문체로 엮어진 이 저술은 전도 지상주의적 개념 으로 확신에 찬 이론과 실제를 제시해 주는 책으로 이 땅에 우리가 사는동 안 이행해야 할 필연적 의무인 땅끝까지 이르는 증인(행1:8) 으로서의 전도실천에 관한 규범 -이호문 감독(숭의교회) 을 담고 있다. <이야기 전도행전>은 그리스도인은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삶의 여정 이 그려져 있다. 아울러 왜? 와 어떻게? 의 삶도 함께 나누고 있다. 바쁜 삶의 여정에서 잠 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산자락의 쉼터처럼 목사님이 쓰신 <이야기 전도행전>은 우리의 영혼 -이세형 교수(협성대학교 신학대학) 을 쉬게 하는 길잡이가 될 듯 싶다. 복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전도는 왜 해야 되는지, 전도와 복음의 중요성을 남달리 귀하 게 여기는 저자 박용학 목사님께서 <이야기 전도행전>이라는 도서를 출판하게 된 것이 얼마 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 -김진열 장로(능력교회 일산서지방 장로회장) 최신간 장영석 목사 저서 말씀나무 그림 씨리즈 3월 20일 [금] 오전10시~오후4시 4 차: 4월 24일 [금] 오전10시~오후4시 3 차: 강사 장영석 목사 총회신학 대학원 고신대 목회대학원 서울형석교회 담임 말씀나무연구소 소장 HP : 010-9961-6842 장 소: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제1연수실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5 (종로5가역2번출구) 02)744-0107 대 상 : 목회자, 사모, 신학생, 전도 및 성경공부 관심자 등록비 : 무료 (교재비5,000원 별도) 한정좌석, 접수순 우선 등록 참석교회 특별혜택 1 전도자료(100여종) 무료제공 2 3교회 추첨 <전도지 1,000장씩 제작증정> 접 수 : 인터넷 www.angelgift.net 전도지 활용법 특강 희망의 메시지 전도지 출판국 주최 말씀나무연구소 천사의선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50번지 전화 (031)925-3022, 914-3033 팩스 (031)925-2965 02)762-7004 유승열 목사 총회신학 대학원 전도전략연구원장 현장전도훈련원장 개교회전도컨설팅 HP:010-2004-8291 쉬운 전도법 (현장중심)공개 교재 및 도구를 통한 확실한 전도훈련 구월교회 담임목사이며 중부연회 일산서지방 감리사였던 박용학 목사는 남다른 전도의 열의를 갖고 활동하고 있는 중견 목회자이다. 시무하는 구월교회는 지역과 민족과 세 계 복음화를 꿈꾸며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와 전도하는 교회 (행 1:8)를 표어로 주를 경외하는 생활, 성령의 위로받는 생활, 수가 더하는 축복 이라는 신앙생활를 지침으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가르침을 전하기에 힘쓰며 복음에 눈뜨고 사람과 시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박용학 저 6,000원/187쪽 자료제공,추첨은 사전접수에 한함 강사 - 방문(아파트) 전도법 - 생활관계 전도법 - 개인전도법, 팀전도법 - 다양한 복음 제시법 - 반대질문 대처법 - 전도 대상자 접촉법 후원 국민일보 현장전도훈련원 기독교새생명선교회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한국기독교회관 905호 전화 (02)763-7004 Fax 742-0091 www.angelgif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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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YK 한국문화인쇄 12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제324호 설 교 총회장 엄정묵 목사 전면광고 격려의 말씀 축하의 말씀 축하의 말씀 증경총회장 이신재 목사 부총회장 박봉수 목사 남북대회장 엄바울 목사 동 북 아 대 회 임 원 축하의 말씀 취임사 합동개혁대회장 이종택 목사 동북아대회장 이상빈 목사 동북아대회소속노회장 동북노회장 최원석 목사 경인노회장 최승태 목사 수원노회장 강태민 목사 강원노회장 권병오 목사 대회장 이상빈 목사 부대회장 최원남 목사 부대회장 임후자 목사 총무 심만섭 목사 서기 최원석 목사 경북노회장 조경준 목사 전남노회장 김민호 목사 전북노회장 김대기 목사 충남노회장 최원남 목사 충북노회장 장용학 목사 경남노회장 김정민 목사 회계 윤영애 목사 회의록서기 권병오 목사 부총무 박영환 목사 부서기 박문규 목사 부회계 김희자 목사 한남노회장 박문규 목사 서남노회장 박종두 목사 부산노회장 문춘수 목사 북경노회장 엄기호 목사 인도네시아노회장 오아브라함 목사 브라질노회장 강복진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대기 목사 감사 이초주 목사 감사 김귀석 목사 감사 최승태 목사 감사 최요셉 목사 일시 : 2009년 3월 16일(월) 정오 12시 장소 : 새중랑교회 대예배실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209-8 T. 02)919-2214 F. 02)959-7171 축하화환은 사절하오며 화환대신 미자립교회 후원기금으로 입금바랍니다. (계좌:351-0004-7992-23 농협 예금주:동북아대회) 찾아오시는 길 교통편 지하철 중앙선(용산 - 팔당간) 중랑역 4번 출구, 7호선 중화역 3번 출구 버 스 271, 2219번 C M YK 한국문화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