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목) 이슈 분석 중국비즈니스모델의 변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사 주최 China Forum 요약 투자컨설팅파트 02 투자아이디어 04 다시 시작된 엔화의 공습 해외 시황 및 경제 일정 05 투자유망종목 Core Top 20 Eagle Top 10 06 Q&A 한마당 08 수급 기관/외국인 수급 09 오늘의 이슈 호재 미, 나스닥 신고가 경신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 가능성 부각 악재 환율 변동성 확대 시장지표 주요 지표 종가 KOSPI 2,107pt (-1.68%) KOSDAQ 699pt (-1.34%) KOSPI200선물지수 259pt (-2.19%) KOSPI 거래대금 외국인/기관 동향 프로그램 매매 원달러 환율 주식형 수익증권 국고채 금리(3년) 80,387 억원 -1,882 / -2,022 억원 -3,400 억원 1,105원(+4.50원) 763,263억원 (+3,996억원) 1.81% (-0.04%pt) DOW 18,162pt (+0.67%) NASDAQ 5,106pt (+1.47%) Euro Stoxx 50 3,682pt (+1.76%) 야간선물 (예상 KOSPI 지수) 260pt (+0.46%) 2,117pt 본 자료는 투자자의 증권투자를 돕기 위하여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복사되거나 대여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사 리서치센타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증 권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고객지원센터 주문/투자상담 080-851-8200 업무/기타상담 080-851-8282 ARS 080-852-1234 해외에서 이용시 82-2-6906-4201
이슈 분석 중국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사 China Forum _ 펀드지원파트 풍부한 자본, 거시적 산업전략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힘 - 중국경제는 그동안 부동산과 인프라 투자, 수출제조업 위주 경제성장방식에서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직면했습니다. 변화에는 항상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고, 특히 중국과 같은 거대경제는 더욱 그러합니다. 한때 중국은 성장속도가 같은 브릭스 국가와 동일한 수준에서 논의 되었으나, 실체적인 측면에서 브릭스 국가와 다릅니다. 중국은 중국을 제외한 브릭스 국가 전체의 예금자본(M2) 총합보다 8배 이상을 보유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금융자본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증가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자본이 많다는 것은 생산관계의 구조조정을 의도대로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풍부한 자본이 만들어갈 변화 - 예금자본(M2)이 혈액이라면 혈액을 돌게 하는 것은 자산시장입니다. 자산시장은 주식, 채권, 부동산과 인프라투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산시장이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면 혈액(자본)을 통해 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GDP 성장 입니다. 중국은 미국을 따라가려고 하고 있고, 이런 중국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는 미국과 같은 생산 성이 높은 거대경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도의 생산관계(생산과 소비관계)구조를 조정하고, 그 과정에서 자 본과 자산시장의 재배치도 고려해야 도달 가능한 목표입니다. 미국과 비교해보면 중국은 가계소비가 매우 부족하 기 때문에 가계소비역할 확대와 함께 서비스 개선과, 그것을 거래하는 기업의 신뢰성 향상 역시 중요한 이슈입니다. - 풍부한 자본은 물가와 금리를 안정시키고, 주식시장의 성장은 물론 혁신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서비스업 성장은 소비를 자극 시키고, 가계소비의 성장과 함께 고부가 소비재 산업을 성장시킬 것으로 판단합 니다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의견 - 중국증시, 특히 본토증시는 지난 몇 개월 동안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시가총액이 4조달러에서 8조~9조 달러로 올라왔지만 이는 지난 7~8년간의 경제성장과 예금자본 성장을 여전히 반영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2015년 4월 기준 중국 증시 시가총액은 GDP 88%수준이고(최고치는 2007년 말 130%수준) 시가총액과 증시에 최종적으로 유 동성을 공급하는 예금자본에 비해서는 45%수준으로 여전히 낮습니다. 최근 중국증시로 자본이 몰려 들지만 언제 든지 부동산이나 대체 자산시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주식시장이 자본을 유지하고 증폭시키지 위해서는 신뢰할만한 투자처, 즉 우수한 비즈니스모델을 갖춘 기업이 필 요합니다. 8년전 중국비중을 5%에서 지금은 15%로 비중을 늘렸는데 그 차이는 그러한 기업들이 증가했기 때문입 니다. 비중이 5%일 때는 중국의 은행들이 비즈니스모델을 채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알리바바, 텐센트 등 세계최 고수준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든 중국 기업들로 채웠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보는 관점에서 패러다임이 변 하였고, 최근 중국은 세계적으로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많은 기업들을 배출하고 있어, 중국증시의 장기 성장성은 밝아 보입니다. 2
Q & A Q: 중국경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중국 내수시장을 키우는 것인데 아쉽게도 중국정부는 반부폐 정 책을 추진하면서 내수 소비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내수 소비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 명을 부탁 드립니다. A: 이론적으로 보면, 내수 확대는 주민소득 증대와 소비욕구 상승에 달렸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측면에서 중국 정부의 내수 진작 조치를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주민소득의 지속적인 증대는 내수 확대의 가장 중요한 요 소입니다. 또한 이는 중국경제가 새로운 경제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을지, 중진국 함정 을 피해 주민소득의 지속 성장을 실현할 수 있을지와 직접 연관되는 문제로 중국 지도부의 개혁 및 구조조정 의지가 강한 이유이기도 합 니다. 주민소득 증대는 장기적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단기적 내수 확대는 소비욕구 상승에 많이 달렸습니 다. 이 부분에 대한 중국 정부의 조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주민소득의 구조적 조정 소수의 부유층에 집중된 소득은 상대적으로 다수인 중,하위 계층의 소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현재 부유하지 않은 일반 주민들의 부를 늘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리커창 총리는 여러 장소에서 국민 창업, 국민 혁신 에 대한 독려 및 지원을 여러 차례 강 조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대학 모집인원 증원을 통해 중국의 인건비 수준이 인상되면서 국민들의 창업 여건이 확장 되었으며 이는 결국 주민소득 구조 개선과 소비욕구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2) 주민소득이 안정된 상황에서 가처분소득 확대 최근 중국 정부는 일부 조세부담 감면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예를 들면 수입상품 소비세를 줄이고 상업보험 가입 시 개인소득세 공제 등의 조치를 통해 주민소득의 전반적인 안정을 도모하면서 소비역량을 확보할 수 있 도록 하고 있습니다. 3
투자아이디어 다시 시작된 엔화의 공습 _ 투자컨설팅파트 엔화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 - 전일 달러-엔 환율이 123엔을 돌파했다. 2014년 12월 이후 달러-엔은 117~121엔 사이에 머물렀다. 그러나 최 근 1)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2) 미국 경제지표 호조, 3) 그리스 디폴트 우려 등으로 달러 강세현상이 나타나 면서 엔화 약세가 심화되고 있다. - 2014년 10월 이후 달러-엔 환율이 상승(엔화 약세)한 이유는 일본은행이 추가 양적완화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본 원통화 공급량을 기존의 60~70조 엔에서 80조 엔으로, 장기 국채매입액을 50조 엔에서 80조 엔으로, ETF와 리츠 매입액을 기존대비 각각 3배 늘린 3조 엔과 900억 엔으로 확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달러-엔 환율 차트> < 자료: Bloomberg, 한화투자증권 투자컨설팅파트 > 국내 수출기업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이 필요 - SMBC닛코증권은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2015년 순이익이 전년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엔 화 약세가 일본 수출기업의 이익률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반면, 대한상공회의소가 해외시장에서 일본과 경쟁을 벌이는 국내 수출기업 300여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한 결과 55.7%가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다. 이처럼 엔화 약세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달러/원 환율이 재차 1,100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원화의 약세보다 엔화의 약세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고 있 다. 엔화 약세 움직임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일본과 경쟁관계를 갖는 수출 업종에 대해 보수적 인 시각이 필요하다. 4
해외 시황 및 경제일정 _ 투자컨설팅파트 해외 마감 시황 미국 유럽 NEWS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 가능성으로 상승 마감 - 미국 증시는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 가능성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하였다. 나스닥 증시는 반도 체 섹터의 강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 주요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와 구제금융 감독자들은 실무자급 합의 초안 작성을 진행하고 있어 수개월에 걸친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디스의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위기에 대한 경계감이 풀리면 서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며 그리스의 디폴트 리스크가 일정 부분 꺽일 경우 주식시장이 당분간 안도 랠리를 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 나스닥 강세에 대해서는 일부 투자자들의 의견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BRIG의 기술적 전략가는 단 기적인 관점에서 볼 대 나스닥 시장은 과매수 상태 라며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어 주가가 곧 후퇴할 것 이 라고 예상했다.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 가능성으로 상승 마감 - 유럽 증시는 그리스의 구제금융 지원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으로 상승 마감 하였다. 주요 외신에 따 르면 그리스와 구제금융 감독자들은 실무자급 합의 초안 작성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미라보드 증권의 부대표는 모든 투자자들이 이른바 그렉시트를 두려워 했다 며 이날 외신 보도에 대해 투자자들은 유로존이 그렉시트를 막기 위해 모든 방안을 취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고 전했다. 이라크, 원유 수출 물량 사상 최대치로 늘릴 계획 - 이라크의 석유 선적 프로그램에 따르면 다음달 원유 수출을 하루 275만배럴로 전달보다 26%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의 하루 수출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이며 증가분 80만 배럴은 OPEC 회원국인 카 트르의 수출량보다 많은 양이다. - 2015 브랜드 Z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2,470억 달러로 1위를 차지 하였다.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220억 달러로 45위를 차지하였으며 지난해 보다 순위가 16계단 하락하였다. 경제코멘트 주요 발표 지표 결과 컨센서스 이전치 코멘트 유럽 경기가 회복되면서 구매 심리 지표가 13년만 독, 6 월 gfk 소비자기대지수 10.2 10.0 10.1 에 최고치를 기록함 발표 예정 지표 컨센서스 이전치 코멘트 주택시장 전반에서 일시적인 기상악화에서 벗어나 미, 4 월 잠정주택매매(mom,%) 5.0-11.4 수요 회복이 나타나고 있음 경제일정 26일(화) 27일(수) 28일(목) 29일(금) 1일(월) 독, 4월 소매판매 미, 4월 잠정주택매매 미, 5월 시카고 구매관 독, 6월 gkf소비자기대 유, 5월 경기기대지수 리자지수 지수 미, 1분기 GDP 미, 4월 신규주택매매 미, 5월 소비자신뢰지수 중, 5월 제조업 구매관 리자지수 미, ISM제조업고용지수 2일(화) 3일(수) 4일(목) 5일(금) 8일(월) 독, 5월 실업률 미, 5월 비제조업구매자 한, 1분기 GDP 미, 5월 실업률 독, 4월 산업생산 미, 4월 공장수주 지수 유, 1분기 GDP 중, 5월 무역수지 자료: Bloomberg, 한화투자증권 투자컨설팅파트 5
투자유망종목 Core Top 20 _리서치센터 퀀트 수익률현황 (0102~) 종목 선정 투자목적 선정기준 KOSPI 투자유망종목 수익률 벤치마크 대비 누적수익률 +9.75% +5.75% -4.00%pt 1년 이상 장기 투자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함 Core Top 20은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바탕으로 20개 종목을 선정함 유니버스는 5천억 이상 전체 종목 중 금융업, 유틸리티 등을 제외한 227개 종목임 종목선정은 227종목을 대상으로 자본수익률 순위와 이익수익률 순위를 시총 규모별로 각각 계산한 후 각 10개 종목씩을 선정함 종목명 자본수익률 EBIT/(순운전자본+비유동자산) 이익수익률 EBIT/EV 종목명 자본수익률 EBIT/(순운전자본+비유동자산) 이익수익률 EBIT/EV 삼성전자 23.34% 17.86% 현대홈쇼핑 29.85% 17.77% SK하이닉스 23.26% 11.88% GS홈쇼핑 112.78% 18.61% 현대모비스 19.79% 25.76% 영원무역 홀딩스 17.04% 22.42% 기아차 18.17% 22.99% 원익IPS 24.47% 10.15% KT&G 19.75% 9.39% 포스코켐텍 21.09% 12.10% 한국타이어 17.23% 12.50% 고려제강 15.09% 26.77% 현대건설 9.33% 15.14% 성우하이텍 15.47% 20.13% 엔씨소프트 42.29% 7.69% 금호산업 20.09% 14.79% 동서 24.30% 8.16% 파트론 21.31% 12.05% 제일기획 30.56% 7.37% 세방전지 16.40% 23.34% * 주: 당사 리서치센터 퀀트 계랑분석기법 중심으로 종목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기업분석의견과 상이할 수 있음 * 재무데이터는 2014.3분기 확정 데이터이며, EBIT는 2013년 4분기~2014년 3분기 합이며, 순운전자본 및 비유동자산, 순부채는 2014년 3분기 기준임 * 종목 리밸런싱은 매 분기 확정 실적 발표 이후 이며, 적정 투자기간은 1년 이상임 6
투자유망종목 Eagle Top 10 _투자컨설팅파트 수익률 현황 (0102~) KOSPI 투자유망종목 수익률 벤치마크 대비 누적수익률 +9.75% +34.54% +24.79%pt 종목 선정 선정방법 선정기준 투자기간 3개월 이상, KOSPI 200 및 KOSDAQ 100 종목 중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종목 이익모멘텀, 밸류에이션, 이익성장성, 이익퀄러티(ROE 이익률 등), 기관 및 외국인 수급 강도 손절매는 -10% 초과 시 종목 교체(종목 상황에 따라 종목 교체 시점이 달라질 수 있음) 종목명 편입일 편입가 (원) 현재가 (원) 누적 수익률 LG생활건강 12/30 623,000 819,000 +31.46% 유비쿼스 1/16 9,480 12,550 +32.38% 투자포인트 면세 매출과 중국 현지 매출 동시 고성장 확인 주요 화장품 업체들과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가능 통신사의 기가인터넷 투자 본격화로 관련 매출액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대림산업 2/27 64,800 80,600 +24.38% 해외 원가율 개선으로 2015년은 이익률이 회복될 전망 현대백화점 3/6 139,500 156,000 +11.83% 신규 출점 점포 증가로 외형성장이 기대됨 호텔신라 3/20 98,500 115,000 +16.75%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창이공항 면세점을 통해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됨 삼천당제약 3/20 12,900 12,250-5.04% 유럽 의약품제조 인증을 획득하여 유럽시장 진출이 기대됨 아스트 4/3 14,600 27,850 +90.75% 높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됨 CJ대한통운 4/10 192,000 190,500-0.78% 신세계푸드 4/17 139,000 179,500 +29.14% 제주은행 4/17 11,100 11,350 +2.25% * 주: 계랑분석기법 중심으로 종목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기업분석의견과 상이할 수 있음 시장점유율(38%) 1위업체로 고 성장하는 택배시장의 수혜 유가하락으로 인한 원가절감 효과가 기대됨 위탁급식과 식자재유통 사업부의 수익성 회복이 기대됨 소비 개선으로 외형 성장이 가능할 전망임 제주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됨 2015년부터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Compliance Notice 상기 종목에 대하여 2015년 4월 17일 기준 조사분석 담당자는 규정상 고지하여야 할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2015년 4월 17일 현재 상기 발행주식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 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작성자: 한승호, 이국환) 7
Q&A 한마당 Q: FTSE 에서 중국 A증시를 편입한 지수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이슈는 무엇인가요? Q. FTSE 신흥국지수 FTSE는 중국 A증시를 편입한 새로운 신흥국 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최근 중국 금융시장 개방 이 확대되고 증시도 강세를 보이자 신흥국 지수 편입에 앞서 A증시 포함지수를 발표한 것 입 니다. 중국 A증시가 표준지수 진입 조건을 갖추면 FTSE 신흥시장 지수와 결합시킬 계획입니 다. FTSE가 새 지수에 중국 A증시를 편입하면서 6월 10일(한국시간)예정된 MSCI 신흥국 지수 의 중국 A증시 편입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3년 기준 신흥국 지수에서 한국 이 차지하는 비중은 15.9% 입니다. MSCI 신흥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펀드 규모는 2,842억 달러, 액티브펀드 규모는 1조 8,305억달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중국 A주를 5% 편입시 한 국 비중은 0.3~0.4%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패시브에서는 대략 8,000억~1조 1,000억원, 액티브에서는 3.6조원~4.8조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MSCI 분류 기준이 FTSE 보다 높아 올해 중국 A증시의 편입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한 국 증시는 2009년 FTSE 선진시장으로 분류되었지만 MSCI는 신흥시장에 머물러 있으며 지 난해는 선진시장 예비후보에서도 제외되었습니다. 또한 A증시 편입이 결정된다고 해도 시행 되는 것은 내년 6월입니다. 5% 부분편입 이후 100% 편입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한 국의 경우 6년, 대만의 경우 9년이 걸렸습니다. Check Point A주 편입에 따른 MSCI EM 국가별 비중 변화 국가 현재 5% 부분편입 100% 편입 중국 A-share 0.0% 0.6% 10.2% H-share 9.9% 9.9% 9.0% Red Chip 5.1% 5.2% 4.7% P Chip 3.8% 4.0% 3.6% B-share 0.2% 0.2% 0.2% 중국 외 한국 15.9% 15.7% 14.2% 브라질 11.6% 11.5% 10.4% 대만 11.2% 11.1% 10.0% 남아공 7.5% 7.4% 6.7% 러시아 6.3% 6.2% 5.6% 인도 6.0% 5.9% 5.3% 멕시코 5.1% 5.0% 4.5% 말레이시아 3.7% 3.7% 3.3% 태국 2.6% 2.6% 2.3% 인도네시아 2.4% 2.4% 2.2% 기타 8.7% 8.6% 7.8% <자료: 언론보도, MSCI, 한화투자증권 투자컨설팅파트 > 8
기관/외국인 수급 기관/외국인 연속 순매수 기관 연속 순매수 외국인 연속 순매수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KOSPI * 괄호()는 연속 순매수 일수 GS(14) LG상사(8) 덕성(7) SK하이닉스(6) 흥아해운(5) JB금융지주 코오롱(4) 이마트(3) 현대로템(9) 한화생명(8) 한솔테크닉스(6) KCC(5) 삼성SDI LG디스플레이(3) KCC KT 효성 에넥스 한솔제지 호텔신라 메리츠화재 화성산업 GS 삼성SDI 녹십자 KOSDAQ _ 투자컨설팅파트 루트로닉 신진에스엠(13) NICE평가정보(12) 나이스정보통신(10) 코프라(8) 인터파크(6) 이라이콤(16) 골프존(10) 바이오랜드(8) 세코닉스 솔브레인(7) 비아트론(4) 보령메디앙스 한양이엔지 에스엠 동원개발 서한 이오테크닉스 파라다이스 손오공 코스피 순매매 상위 종목 외국인 일간 순매수 외국인 일간 순매도 기관 일간 순매수 기관 일간 순매도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1 SK하이닉스 26,296 삼성물산 -146,471 삼성물산 82,476 삼성전자 -49,235 2 삼성에스디에스 22,039 LG생활건강 -36,765 삼성에스디에스 64,976 POSCO -39,893 3 NAVER 20,153 삼성전자 -34,685 삼성생명 10,131 NAVER -35,082 4 롯데케미칼 16,176 현대차 -31,437 현대글로비스 8,174 한미약품 -22,542 5 한미약품 13,468 제일모직 -25,056 코스맥스 7,752 NH투자증권 -20,246 코스닥 순매매 상위 종목 외국인 일간 순매수 외국인 일간 순매도 기관 일간 순매수 기관 일간 순매도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1 원익IPS 9,046 셀트리온 -8,898 컴투스 4,592 바이로메드 -7,436 2 오스템임플란트 5,659 내츄럴엔도텍 -7,566 보령메디앙스 2,235 오스템임플란트 -3,736 3 메디톡스 4,637 산성앨엔에스 -4,055 OCI머티리얼즈 1,888 원익IPS -3,664 4 바이로메드 3,780 슈피겐코리아 -2,888 NEW 1,842 휴메딕스 -3,548 5 이오테크닉스 3,597 선데이토즈 -2,851 메디톡스 1,788 파티게임즈 -2,678 거래 급증 상위 종목 코스피 코스닥 종목명 등락률 거래대금(백만) 거래급등률 종목명 등락률 거래대금(백만) 거래급등률 1 엔케이 9.65% 81,130 226% 바이오스마트 14.95% 22,343 7,452% 2 신한지주 -3.83% 85,934 207% 포비스티앤씨 11.01% 26,728 594% 3 한국항공우주 -4.77% 65,376 181% 원익IPS 8.21% 65,928 319% 4 LG생활건강 -4.10% 103,108 136% 옴니시스템 -5.75% 39,449 247% 5 POSCO -2.82% 89,431 123% 보령메디앙스 8.37% 94,408 246% * 전 영업일 종료기준 거래대금 상위 20종목 중 거래급등률 상위 5종목 * 전 영업일 오후 5시 00분 DataguidePro 기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