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CES 2016 참관기: 기술의 진보 Industry Note 2016. 1.11 CES 2016의 주요 키워드는 자율주행 전기차와 VR 주1 기기 및 인공지능 로봇으로 기술이 지속적으로 진보 중. 자율주행 및 전기차는 상용화 기술 이 구체화되고 있었으며, VR은 전범위로 확산 전망 자율주행 / 전기차 à 기술 콘셉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 2015년은 무인차 콘셉 위주였으나 2016년은 벤츠, 아우디, Faraday Future 등 다양한 업체들이 실제 자율주행 및 전기차 상용 기술 중심으로 전시. 카메라 모듈 등 30개의 센서 장착 전망 한편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칩셋인 드라이브 PX2 를 공개하였으며, 퀄컴도 스냅드래곤 820시리즈를 활용한 칩셋을 선보임 자율주행/전기차 관련주: 엠씨넥스. LG이노텍, LG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 스, 삼성SDI, LG화학 Positive (유지) PER(배) PBR(배) KOSPI 9.1 1.1 Sector 11.6 1.0 Sector Index 120 115 110 105 100 95 90 85 80 IT종합 KOSPI 75 '15.1 '15.3 '15.5 '15.7 '15.9 '15.11 업종 시가총액 263,515십억원 (Market 비중 21.7%) VR 기기 확대 본격화. TV는 고색재현 주2 구현 움직임 활발 VR은 거의 모든 부스에서 시연용으로 전시. 삼성전자 기어VR, 소니 모피 어스 뿐 아니라 중국 업체들도 제품을 선보임 VR관련주: 나무가, 레드로버, 조이시티, 하이비젼시스템, 동운아나텍 TV는 고화질, 대화면, 슬림화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을 확인. 향후 차별화 될 수 있는 기술은 투명디스플레이, Flexible 디스플레이 등으로 판단 인공지능 로봇 기술 본격화. 딥러닝/머신러닝 기술 활용성 확대 IBM은 기조연설에서 왓슨 기술 소개. 인텔은 세그웨이와 리얼센스 기술 활 용한 로봇 전시. 향후 무인화 확대 예상 로봇관련주: 로보스타, SFA, 고영 주1)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주2) 고색재현: 현실에 가까운 선명한 색을 재현해주는 기술 CES 2016 키워드: 자율주행/전기차 + VR + 인공지능 로봇 Analyst 이세철 02)768-7585, peter.lee@nhwm.com Analyst 고정우 02)768-7462, j.ko@nhwm.com 자료: 언론,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RA 김대근 02)768-7546, d.kim@nhwm.com
CES 2016 키워드 1: 자율주행 / 전기차 상용화 본격화 자율주행 전기차 성장 기대감 더욱 고조 CES 2016는 자율주행 및 전기차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성장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기회였다고 판단한다. 금번에 참가한 자동차 관련업체는 100개 이상(완성차 업체 9개+부품/기술 업체 115개)이며, 관련 전시 면적은 전년보다 25% 확대되었다. 특히 1) 포드의 자율주행 기술 Solid-State Hybrid Ultra PUCK Auto, 2) 기아차 의 자율주행 기반 기술 브랜드 Drive Wise, 3) 폭스바겐의 전기차 BUDD-e, 4) GM의 전기차 Bolt, 5) Faraday Future의 전기차 FFZERO1, 6) 엔비디아의 자율 주행용 칩셋 드라이브 PX2, 7)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A 등이 큰 주목을 받았다. 폭스바겐 BUDD-e 폭스바겐 LG 전자의 스마트홈과 연동 시스템 구축 Faraday Future 의 FFZERO1 포드의 자율주행차 2
1. 미국, 독일 등 상용차 업체들의 자율주행 및 전기차 개발 본격화 자율주행 및 전기차 관련 주요 업체별 전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포드: Solid-State Hybrid Ultra PUCK Auto로 불리는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했다. 이는 미국 벨로다인(Velodyne)의 LiDAR 센서 장비를 이용했으며, 최대 200m 거 리에 있는 사물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Amazon의 IoT(Internet of Things) 허 브 에코(Echo)를 통한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 전략도 제시했다.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필요한 센서와 레이더 부품을 공개했다. 현대모 비스의 ADAS(운전지원시스템) 구역에는 자동차 형상을 한 투명 유리를 전시했다. 투명 유리 내부에는 장거리, 단거리로 나눠 움직임을 감지하는 레이더 5개와 센서 12개가 탑재되었다. 향후 센서와 레이더 기술 발전이 자율 주행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외 i-cockpit 구역에서는 현대모비스가 구상하는 자율 주행차 운전석이 전시되었다. 폭스바겐: 이미 모듈화 생산방식을 적용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경우, 금번 공개한 전기 기반 마이크로버스 BUDD-e를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Modular Electric Drive Kit) 방식으로 생산했다. BUDD-e는 주행거리가 최대 533km이며, 리튬-이 온 2차전지를 탑재했고, LG전자 스마트홈과 연동 시스템 구축 등이 주요 특징이다. Faraday Future: 중국의 LeTV가 투자한 업체인 Faraday Future의 경우, 금번 공 개한 전기차 FFZERO1은 VRA(Variable Platform Architecture)라고 불리는 모듈 화 생산방식을 적용했다. FFZERO1은 최고 출력이 1,000마력, 최고속도는 320km/h 이상, 제로백은 3초 등이 주요 특징이다. 현재 Faraday Future는 미국 네바다주에 10억달러를 투자해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상황이다. 벨로다인 LiDAR 장비의 사물 인식 현대모비스의 각종 센서 및 레이더 3
2. 엔비디아, 퀄컴 등 반도체 업체들의 자율주행용 칩셋 전시 엔비디아 à 드라이브 PX2 공개 엔비디아, 자율주행용 칩셋 드라이브 PX2 공개 금년 CES가 작년 CES 대비 두드러지는 특징은 자율 주행을 위한 기술들이 보다 구체화된 점이다. 특히 엔비디아, 퀄컴과 같은 반도체 업체들이 자동차 전시장에서 자율 주행을 위한 반도체 칩셋을 공개한 부분이 작년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겠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드라이브 PX 2는 AP(Application Processor)인 텍그라칩을 2 개 탑재하였으며 이와 별도의 파스칼아키텍처 기반 GPU 2 개를 추가 탑재하였다. 즉 총 4개의 프로세서를 사용하는데 처리 속도는 1초에 25조회에 해당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는 인텔의 i7코어를 탑재한 애플 맥북프로의 150대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와 별도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 템인 드라이브 CX 도 함께 전시하였다. 엔비디아 PX2 - 앞면 엔비디아 PX2 뒷면 4
엔비디아 PX2 성능 엔비디아 PX2 를 탑재한 벤츠 차량 엔비디아, 물체 인식 기술 엔비디아, 물체 인식 기술 5
퀄컴 à 스냅드래곤 820A 및 820Am공개 퀄컴, 스냅드래곤 820A/820Am 퀄컴은 CES를 통해 엔비디아처럼 자율주행차에 적용할 수 있는 스냅드래곤 820A 와 스냅드래곤 820Am을 전시하였다. 820A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통신을 지원하 며 820Am은 LTE를 지원하는 칩셋이다. 퀄컴이 전시한 제품들은 자동차내 카메라 및 USS(Ultra Sonic Sensor)등과 같은 센서를 활용해 차량 주변 환경을 인식하여 차선 이탈 감지 및 충돌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퀄컴은 딥러닝 기술인 제로스 플랫폼을 적용하여 자율주행차가 각종 센서로부 터 받은 정보를 분석하여 장애물로 인지하는 기술을 보였다. 이외에도 차량용 디스 플레이 및 오디오 SoC 인 Atlas를 공개 하였으며 차량용 오디오 솔루션인 TuneX 를 선보였다. 퀄컴 오토모티브 전시장 퀄컴 차량용 스냅드래곤 6
엔비디아 PX2 앞면 퀄컴 Atlas 디스플레이 오디오 SoC 퀄컴 TuneX 차량용 라디오 솔루션 7
이상과 같이 자율주행 및 전기차는 컨셉 위주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판 단된다. 자율 주행 기술 확대로 카메라 모듈 등 각종 센서 수요 증가가 전망되며, 반도체 성능 증가에 따른 반도체 탑재량 증가도 기대된다. 전기차도 본격화가 진행 되면서 2차전지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자율주행 관련주로는 엠씨넥스(차량용 카메라), LG이노텍(모터, 센서, 카메라 모듈), LG전자(구동모터, AV시스템), 삼성전자(반도체), SK하이닉스(반도체)가 해당된다. 전기차 관련주로는 삼성SDI(2차전지), LG화학(2차전지)가 해당된다. 각종 센서를 장착한 자율주행차 GM 전기차 볼트 8
CES 2016 키워드 2: VR 본격화 + TV 고색재현 구현 1. VR기기 확대 VR 본격화 VR기기는 작년 CES 2015에서도 전시가 되었으나 금번 CES 2016에서는 거의 모 든 부스가 VR 체험기기장이 될 정도로 VR이 확대되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CES 2015에 이어 CES 2016에서도 기어 VR 체험 행사 확대하였으며 가상현실 기기들 은 삼성전자, 오큘러스, 밸브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VR 단말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VR 대중화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판단된다. 가상현실 기기 업체인 Royole사는 VR에 오디오 기능을 더하여 더 실감나는 가상 현실을 선보였다. 또한 카메라 업체인 니콘은 360도 액션캠 키미션 360을 공개하 였는데 기존 액션캠과의 차이점은 양쪽에 장착된 렌즈로 360도 동영상 촬영이 가 능한 점이었다. 액션캠 1위 업체 고프로도 여러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장착해 360 도로 촬영한 영상을 기어 VR을 통해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Royole- VR 전시장 VR 활용 게임 장면 각종 VR 기기들 9
금번 CES에서 콘텐츠 회사 전시는 많지는 않았지만 향후 가상현실 기기 확대로 VR 콘텐츠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360도 카메라 동영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는 기존 동영상의 3배 이상의 고용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마트기기의 DRAM 및 NAND 탑재량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가상현실 기기 확대로 보다 고배율의 동영상 기술이 요구됨에 따라 카메라 모 듈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스 마트폰 변화도 예상되는데, 듀얼렌즈 카메라 탑재를 통한 180도 동영상 촬영으로 VR 활용도가 더 극대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가상현실/듀얼렌즈 카메라 관련주로는 나무가(3D 센싱카메라), 레드로버(3D영상), 조이씨티(VR게임), 하이비젼시스템(렌즈 검사장비), 동운아나텍(오토포커스 구동칩) 이 해당된다. 가상현실 화면 듀얼렌즈 카메라 장착된 테블릿 10
2. TV 고색재현 구현 움직임 활발 TV 부문 트렌드 CES 2016에서 TV가 고화질, 대화면, 슬림화, 부가 성능 겸비 등의 방향으로 발전 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TV 세트 업체들의 고색재현 구현 움직임은 활발한 것으 로 보여진다. 이는 디스플레이가 시각적 정보의 표시 장치로 중요성이 크기 때문이 라고 판단한다. 향후 TV 부문에서 차별화 기술은 투명디스플레이 등으로 판단 당사는 금번 CES 2016에서 평판 TV 부문은 국내와 중국/일본 업체간 차별화 포 인트가 크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중국 업체들의 경우 8K, 4K OLED, Curved 등 기 술이 적용된 TV를 전시했다. 이는 곧 Form Factor와 화질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 로 해석할 수 있다. 향후 TV 부문에서 차별화 기술은 투명디스플레이, Flexible 디 스플레이 등으로 판단한다. 특히 투명디스플레이는 기능과 디자인 측면에서 TV 시 장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라고 판단한다. CES 2016에서는 삼성전 자, 파나소닉 등이 투명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LG 전자의 OLED TV 삼성전자의 SUHD TV 삼성전자가 전시한 투명디스플레이 파나소닉이 전시한 투명디스플레이 11
디스플레이 이슈점검: 차량용 디스플레이 참고로 CES 2016에서 일부 업체들 중심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전시되었다. 우선 LG디스플레이는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공개했 다. 언론에 따르면 3단으로 휘어진 25인치 워터폴(Waterfall) 디스플레이 등을 공 개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당사는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본격 양산 시 기는 2017년 이후로 예상한다. 이외 Royole도 전시관에서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공 개했다. 최근 컨셉트카의 동향을 참고하면 다음 세대 자동차의 디스플레이 적용 면 적은 확대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판단한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적용 부문 확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요구 조건 Royole 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BOSCH 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12
CES 2016 키워드 3: 인공지능 로봇 1. 인공지능 기술 확대 인공지능 CES 세번째 키워드는 인공지능 로봇 기술 확대이다. IBM CEO인 깃지니 로메티 회장은 CES 2016' 기조 연설에서 IBM 사업 비전으로 Cognitive Business를 설명 하였는데 이는 머신러닝 기술에 해당된다. 머신러닝은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기 술로 Top down이 아닌 Bottom up 방향에 해당된다. 즉 인간이 모든 정보를 기계 에 제공하지 않고, 기계가 경험을 통해 학습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겠다. IBM은 금번 CES에서 인공지능 기술인 왓슨을 활용한 사례로 Under Armour를 선 보였다. Under Amour는 헬스케어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비슷한 조건을 가진 사람 들의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해 맞춤 추천을 하는 기술이다. 참고로 IBM 왓슨은 미국 병원에서 실제로 상황에 맞는 치료 기술을 의사에게 추천하는 업무를 수행하 고 있다. IBM CEO, CES 기조 연설 엔비디아, 딥러닝 기술 인공지능 로봇 페퍼 자료: CES, 언론,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언론,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3
2. 다양한 로봇 전시 로봇 CES 2016에도 다양한 로봇이 전시되었다. 로봇 전시공간이 2015년 대비 전시장이 71% 증가하면서 각종 인공지능 로봇 전시되었다. 20개 이상의 전시업체들은 머신 러닝을 활용한 학습 로봇 등 다양 다양한 종류의 로보틱스 기술들을 선보였다. CES 2016에 참가하는 주요 로보틱스 회사들로는 니덱 코퍼레이션(Nidec Corporation), 아이로봇(iRobot), 에코박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 로보케 어(Robocare), 나인봇(Ninebot) 그리고 국내회사로는 퓨처로봇(Future Robot) 과 바이로봇이 참여하였다. 특히 금번 CES 2016에서는 사람대신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 전시가 많았는데, 일 본업체들은 빨래를 개어주는 로봇을 선보였으며 프로젝터를 쏴주는 로봇도 전시하 였다. 향후 로봇은 산업 전반으로 무인화 방향으로의 발전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되 며 상당부분 인간 업무를 대체할 것으로 판단된다. 로봇 관련주로는 로보스타(디스 플레이 이송로봇), SFA(이송로봇), 고영(무인화기기)이 해당된다. 인텔, 세그웨이를 활용한 로봇 전시 프로젝터 로봇 빨래 개어주는 로봇 자료: CES, 언론,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ES, 언론,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4
3.. 진화하는 드론 드론 CES 2016에서 드론의 관심은 여전히 높았다. 금번에 참가한 드론 관련 업체 수는 29개이며, 관련 전시 면적은 전년보다 200% 확대되었다. 올해는 이색적인 기능과 디자인이 더욱 강력해진 드론이 등장했다. 이는 1) 이항(Ehang)의 1인 무인기 이 항184, 2) 패롯(Parrot)의 VR 기기가 탑재된 스텔스 전투기 모양 드론 디스코, 3) 유닉의 인텔 리얼센스 기술 및 아톰 프로세서가 적용된 타이푼 H 등이다. 현재 드 론 시장은 2007년 이후 3D Robotics(미국), Nixie(미국), Parrot(프랑스), DJI(중국) 등의 기업들이 개인용, 상업용 드론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개화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한다. 이항의 1 인 무인기 이항 184 패롯의 VR 기기 탑재된 스텔스 전투기 모양 드론 디스코 YUNEEC 의 인텔 리얼센스 기술이 적용된 타이푼 H 벨기에 스타업 기업의 가장 안전한 드론 플아이(Fleye) 15
종목 투자등급(Stock Ratings) 및 투자등급 분포 고지 1. 투자등급(Ratings): 목표주가 제시일 현재가 기준으로 향후 12개월간 종목의 목표수익률에 따라 Buy : 15% 초과 Hold : -15% ~ 15% Sell : -15% 미만 2. 당사의 한국 내 상장기업에 대한 투자의견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6년 1월 8일 기준) 투자의견 분포 Buy Hold Sell 71.2% 27.7% 1.1% - 당사의 개별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변경되는 주기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투자의견 비율을 주간 단위로 집계하여 기재하고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ompliance Notice 당사는 자료 작성일 현재 "동 자료상에 언급된 기업들"의 발행주식 등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LG화학 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의 발행회사 및 LP(유동성공급자)임을 알려드립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동 자료상에 언급된 기업들의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 자료에 게시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고지 사항 본 조사분석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분석한 결과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의 투자판단을 위해 작성된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 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지적 재산권은 당사에 귀속되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