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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Sector Report 214.6.3 영화산업 P, Q, 그리고 중국 영화 (Neutral) 종목 투자의견 목표주가 (원) CJ CGV BUY (I) 55, (I) 동 자료는 각국 영화산업의 장기 시계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영화산업의 주요 변곡점들을 짚어보고, 이를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작성됐습니다. 장기 시대적 변천사를 연구하다보면, 현재의 현상이 이해되고, 이를 통 해 미래를 전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 자료의 포커스는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P 와 Q 가 앞으로도 성장 가능 할지, 그리고 중국시장은 얼마나 성장 가능할지에 맞춰져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 : 2차 판권시장 회복이 212~13년 성장의 핵심 212~13년 박스오피스 시장의 Q 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은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멘털 강화에 기인.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멘털 강화는 한국의 2차 영화판권 시장의 회복에 따른 저예산 다양성 영화제작 활성화 때문 한국 2차 영화판권 시장은 2년대 들어 인터넷 불법 복제물 확산으로 인해 급격하게 붕괴. 하지만, 29년부터 한국 정부의 저작권 규제 강화(29년 저작권법 개정, 212년 웹하드 등록제 실시)와 IPTV 및 스마트기기의 보급 등으로 인해 추세적인 회복세로 전환. 이는 저예산 다양성 영화들의 제작이 증가하는 토양 형성. 저예산 다양성 영화들은 영화관에서 1일 이상 상영시, 극장개봉작의 자격으로 디지털 유료 VOD 시장에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제작이 증가하는 추세. 저예산 다양성 영화의 활성화는 새 로운 감독, 작가, 배우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게 됨에 따라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멘털 개선 동력으로 작 용. 이는 212~13년 한국영화 흥행작 대거 출현으로 이어지면서 전체 박스오피스 성장을 견인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213년 인구 1인당 관람횟수가 4.1회에 도달하면서 향후 저성장 국면 진입 예상.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질적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한국 박스오피스의 Q 성장은 당분간 지속 가능 전망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 : 218년 세계 최대 시장으로 도약 예상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213년 35억달러 218년 12억달러로 성장해 북미시장을 제치고 전세계 최대 시장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 중국의 인구 1인당 관람편수는 213년.45편 218년 1.47편으로 증가 할 전망. 중국인 소득증가와 영화관 인프라 건설이 맞물리면서 2~3선 도시를 중심으로 박스오피스 시장성 장세가 두들어질 것으로 기대 기업분석 : CJ CGV (7916) Buy, TP 55,원 CJ CGV 는 2~3선도시들을 중심으로 중국 현지 상영관을 213년 27개 22년 2개로 확대할 계획.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성장이 2~3선 도시를 중심으로 비약적으로 이뤄질 것이란 점에서 동사의 장기성장 방향성은 매우 긍정적 213~15년은 연결 대상 중국 상영관들이 개점 초기인 관계로 자회사 영업적자가 크게 발생하는 구간. 또 한, 동 기간에는 대규모 Capex 투자로 인해 동사의 영업현금흐름 창출능력이 (-)로 지속될 것. 중국 사업 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회수기는 오는 216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추정. 따라서, 동사 주가의 추세적인 상승 은 215년 하반기 또는 216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전망. 214~15년 주가흐름은 약호합세 지속 예상 다만, 3Q14는 전년도 기저효과 해소로 인해 마진개선 효과가 증폭되면서 호실적 달성 예상. 이는 동사의 단기주가 흐름에 긍정적 작용 가능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 218년 전세계 최대 시장으로 도약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 성장은 2~3선 도시를 중심으로 비약적으로 이뤄질 것 CJ CGV의 주가는 215~16년부터 추세적인 상승국면 진입 예상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3 www.myasset.com TONGYANG Research

영화 Contents Summary & Key Charts / 5 글로벌 영화시장 : 아태/남미시장 약진 / 7 북미 영화시장 : 시대적 변곡점 이해 / 11 한국 영화시장 : 제작산업 펀더멘털 강화 / 21 중국 영화시장 : 218년 전세계 최대시장 등극 / 45 기업분석 / 59 CJ CGV (7916) 216년 투자회수기 진입 (Buy, TP 55,원) 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Summary 213년 한국의 인구 1인당 영화관람횟수는 4.1회로 역사상 최고점(TV 보급 이전의 황금기 제외) 을 기록했으며, 주요 Peer 시장들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영화 관람객이 212~13년 들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박스오피스 시장의 Q 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이다. 우리는 212~13년 박스오피스 시장의 Q 가 급격하게 증가한 이유가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멘 털 강화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국의 2차 영화판권 시장이 29년을 바닥으로 한국 정부의 저 작권 규제 강화(29년 저작권법 개정, 212년 웹하드 등록제 실시), IPTV 및 스마트기기의 보급 등으로 인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저예산 다양성 영화들의 제작이 활성화되는 토양이 마련됐기 때 문이다. 저예산 다양성 영화들은 영화관에서 1일 이상 상영시, 극장개봉작의 자격으로 디지털 유료 VOD 시장에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제작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저예산 다양성 영화 의 활성화는 새로운 감독, 작가, 배우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게 됨에 따라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 멘털이 개선되는 동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는 전체 박스오피스 시장의 흥행성을 좌우하는 대형작 의 작품성 개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한국의 2차 판권시장은 한국 통신사들의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출시로 인해 디지털 유료 VOD 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한국영화 제 작산업은 지속적인 질적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질적성장은 흥행영화 증가에 따른 박스오피스 관객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 의 Q 가 앞으로도 증가할 여력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이 성숙기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한국의 상영관 기업들은 앞으로 해외시장에서 성장의 동력을 찾아야만 한다. 현재, 글로벌 박스오피 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지역은 아태지역이며, 그 중에서도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성장 세가 가장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지난 1여년간의 고속성장에도 불구하 고 인구 1인당 관람횟수가 213년 기준으로.45회에 불과해 성장성이 매우 높다. 우리는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이 213년 35억달러 218년 12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 고 있다. 중국의 인구 1인당 관람편수는 213년.45편 218년 1.47편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마침, CJ CGV 는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동사는 중국 현지 상영관을 213년 27개 22년 2개로 확대시 킬 계획이다. 그렇다면, 현 시점은 CJ CGV 에 대해 적극적인 비중확대를 모색해야 하는 시점일까? 이에 대한 우 리의 결론은 좀 더 기다리자는 것이다. 213~15년은 연결 대상 중국 상영관들이 개점 초기인 관 계로 자회사 영업적자가 크게 발생하는 구간이다. 또한, 대규모 Capex 투자로 인해 당분간 현금흐 름도 좋지 않을 것이다. 동사의 추세적인 주가상승 국면은 215년 하반기 또는 216년 상반기에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216년 본격적인 투자회수기의 도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5

영화 영화산업 Key Charts [Key Chart 1] 한국 2차 판권시장 매출액 추이 (억원) 1, 9, 8, 7, 6, 5, 4, 3, 2, 1, 7,73 한국 2차판권시장은 2년대 들어 불법 복제물 확산으로 인해 붕괴된 바 있으나, 29년을 바닥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888 2,676 1999 21 23 25 27 29 211 213 선진국들의 2차판권시장의 규모는 박스오피스 시장의 2배 수준 한국의 2차판권시장은 2년대 들어 불법 복제물 확산으로 인해 붕괴된 바 있으나, 29년을 기점으로 저작권 규제강화, IPTV 및 스마트기기의 보급으로 회복 국면 진입 이는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멘털 강화로 이어져 212~13년 한국 박스오피스 관람객 성장에 크게 기여함 [Key Chart 2]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 매출액 추이 및 전망 (억달러) 14 12 1 8 6 4 2 2 27~13년 CAGR 58.%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35 213~18년 CAGR 27.9% 46 58 75 95 12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 매출은 오는 218년 12억달러에 도달해 북미시장을 제치고 전세계 최대규모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 중국의 인구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는 213년.45회 218년 1.47회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향후 성장의 중심축은 2~3선도시가 될 것. 1선도시 시장은 기존 상영관들을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하겠지만, 2선도시 이하의 경우 신규로 상영관들이 건설될 여력이 많아 보다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Key Chart 3] CJ CGV, 역사적 주가 추이 및 전망 (원) 6, 5, 영업현금창출능력(우) 주가(좌) 중국 복합상영관 대규모 투자 (억원) 4, 중국 복합상영관 투자회수시작 -2 3, + 고속성장 지속 -4 2, 213년 대규모 중국투자 시작 -6 1, 214~15년 투자지속 216년 이후 투자회수기 -8 진입(주가강세 예상) -1 24 26 28 21 212 214 216 218 4 2 CJ CGV(7916)의 주가는 25~7년 대규모 Capex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악화로 약세를 기록했으나, 28~13년 투자회수기 도래로 인해 우상향 흐름 지속 동사는 213년부터 중국 상영관 출점 급증에 따른 대규모 투자기에 진입 오는 216년에는 중국 상영관 흑자전환으로 인해 본격적인 투자회수기로 재진입 예상. 따라서, 동사 주가의 추세적인 상승은 215년 하반기 또는 216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6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7

영화 I. 글로벌 영화시장 : 아태/남미시장 약진 글로벌 박스오피스 시장 : 213년 359억달러 글로벌 박스오피스 시장은 213년 기준으로 359억달러에 달한다. 지역별로 비중을 살펴보면, 북 미지역 3%, 유럽/중동지역 3%, 아태지역 31%, 남미지역 8%이다. 북미시장은 212년까지만 해도 세계 최대시장의 지위를 유지했으나, 213년엔 중국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에 있는 아태지역 에 역전당한 상태이다. 북미시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년 47% 26년 36% 213년 3% 로 하락해 과거와 비교하면 중요성이 희석되고 있는 모습이다. 글로벌 박스오피스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을 시현하고 있는 지역은 아태지역과 남미지역이다. 동 지 역의 박스오피스 성장률은 26~13년 CAGR 7.9%와 12.7% 를 기록 중에 있다. 반면, 북미지역 과 유럽/중동지역의 성장률은 동 기간 CAGR 2.5%와 3.4%에 그쳤다. 최근의 글로벌 시장추세는 신흥국 시장의 약진으로 요약될 수 있는 것이다.[그림3] 중국, 213년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국으로 도약 중국은 213년 글로벌 박스오피스 시장에서 일본을 제치고 전체 2위 시장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중국의 1인당 연간 영화관 관람편수(213년 기준)는 여전히.45편에 불과하다. 그야말로 초기시 장인 것이다. 따라서, 중국은 향후 수년간 글로벌 박스오피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국가가 될 것 이 확실시된다. 할리우드에서는 중국의 박스오피스 시장이 218년 미국을 추월하기 시작해 225 년 미국의 2배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 외에 국제 박스오피스 시장(미국 제외)의 주요 국가들로는 일본, 영국, 프랑스, 인도, 한국, 러시 아, 독일, 호주, 멕시코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일본, 영국, 프랑스, 한국, 독일, 호주 등은 선진국 시 장, 인도, 러시아, 멕시코 등은 신흥국 시장으로 분류될 수 있다. 선진국 시장들은 지난 반세기 동안 의 인프라 확충으로 인해 이미 성숙기 시장에 진입한 상태이지만, 러시아와 멕시코 등의 신흥국 시 장들은 성장여력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다만, 인도의 경우 2년대 후반부터 1인당 관람편수 가 3편을 하회하는 등 영화산업의 쇠퇴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국민소득의 증가와 함께 영 화를 대체하는 여가수단으로 TV 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1] 전세계 박스오피스 매출액 (213년 기준) [그림2] 전세계 박스오피스 매출액 비중 추이 자료: MPAA 아태매출 111억달러 (31%) 남미매출 3억달러 (8%) 북미매출 19억달러 (3%) 213년 전세계 매출 359억달러 유럽/중동매출 19억달러 (3%) (억달러) 4 35 3 25 2 15 1 5 자료: MPAA 아태지역과 남미지역의 성장이 전세계 시장 성장을 견인 중에 있음 6 8 1 12 Latin America Asia Pacific EMEA US/Canada 8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그림3] 지역별 박스오피스 매출 성장율 (26~13년 CAGR 기준) [그림4] 국가별(북미 제외) 박스 오피스 매출액 비교 (213년 기준) 전세계 박스오피스 성장률 12.7% (억달러) 26~13 CAGR 5.% 4 36 2.5% 3.4% 7.9% 북미 유럽/중동 아태 남미 35 3 25 2 15 1 5 14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인도 한국 러시아 독일 호주 멕시코 브라질 이탈리아 스페인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터키 대만 스웨덴 스위스 말레이시아 자료: MPAA 자료: MPAA [그림5] 미주 국가별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 추이 [그림6] 서유럽 국가별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 추이 (회) 4.5.8 1.2 1.9 28 29 21 211 미국시장 정체현상과 대조적으로 남미 영화시장은 꾸준히 확대 중 1.1 1.1.9.2 (회) 3.1 3.9 1.7 2.1 2.1 28 29 21 211 서유럽 영화시장은 국가별로 상이한 흐름 2.4 1.9 1.6 2.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페루 칠레 콜럼비아 쿠바 자료: UNESCO 자료: UNESCO [그림7] 동유럽 국가별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 추이 [그림8] 아태 국가별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 추이 (회) 28 29 21 211 아태지역 영화시장은 중국,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의 성장성이 높음 3.5 1.3.3 4.6 2.3.6 4.2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네덜란드 (회) 28 29 21 211 동유럽 영화시장은 서유럽 대비 성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1.2 1.2 1.1 1.1.4.7 1.6.7.9 러시아 그리스 체코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자료: UNESCO 자료: UNESCO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9

영화 1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1

영화 II. 북미 영화시장 : 시대적 변곡점 이해 북마 박스오피스 시장 : 213년 19억달러 (전세계 시장의 3%) 북미시장은 세계 최대의 박스오피스 시장이다.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213년 기준으로 19억달러 에 달해 전세계 시장의 3%를 차지한다. 동 지역의 투자/배급시장도 전세계 최대 규모이다. 할리 우드 제작사들은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영화 콘텐츠를 상영할 수 있기 때문에 매출규모가 크고 이익이 안정적인 편이다. 이로 인해, 이들은 대규모 제작비를 들여 블록버스터 영화를 지속적 으로 제작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영화 제작과정에서 제작기술의 발전을 선도해왔다. 동 섹션에서는 북미 영화시장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장기 시계열 데이터의 확보가 가 능하기 때문에 영화산업의 시대적 변곡점을 파악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1)TV 와 같은 새로운 도구의 등장이 영화시장에 미친 변화, 2)블록버스터, 3D 영화와 같은 제작기술의 발전, 3)광 역개봉과 같은 배급방식의 개선, 4)복합상영관, 디지털상영관과 같은 상영 인프라의 발달 등은 모 두 북미시장에서 최초로 일어난 사건들이다. 이렇듯, 과거 북미 영화시장에서 발생했던 일련의 사건 들은 1~4년의 간격을 두고 다른 국가들에서도 재현되고 있다. TV 의 보급만 보더라도, 북미 유럽/일본 한국 중국 인도를 거치면서 각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위축을 야기했던 것이다. 반면, 복합상영관의 확산은 북미 유럽/일본 한국 중국을 거치면서 각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부흥을 견인했다. 동 보고서에서 우리의 주요 분석대상 국가는 한국과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이다. 우리는 한국 시장 의 영화 티켓가격(P)과 관람객수(Q) 성장이 지속 가능한지 여부, 중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얼마 나 될지 여부에 대해 분석하기 앞서, 북미 시장의 변천사를 통해 영화산업의 변화에 대한 아이디어 를 구하고자 한다. 1) 북미 박스오피스 시장 변천사 1) 193~4년대 : 북미 영화관람붐 조성 역사상 최전성기 북미 영화산업은 193~4년대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다. 동 시기에는 현재의 할리우드 6대 스튜디 오들을 비롯한 주요 제작사들이 설립되면서 영화 제작이 크게 활성화됐으며, 영화 관람도 크게 증 가했다. 영화 관람붐이 조정되면서, 영화가 국민 여가생활에 있어 최고의 위치를 점유했던 시기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1933년 4.8억달러 1946년 16.9억달러로 CAGR 1.1%의 높은 성 장률을 기록했다. 동 시기는 Q 의 관점에서 볼 때 북미 박스오피스 시장의 최전성기였다. 여기서, 우리는 195년 데이터에 주목하고자 한다. 195년은 북미 박스오피스 매출액이 이미 하락세로 진 입한 시점이지만, 당시의 영화관 관람객수를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195년 기준으로 북미 영화관 관람객수는 31.3억명,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는 무려 2.5회에 달했다. 이는 213년 대비 각각 2.3배, 4.9배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이다. 이렇듯, 초기 박스오피스 시장에서 엄청난 규모의 Q 가 형성되는 것은 유럽/일본, 한국, 중국 등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사항이다. 영화관 관람은 그 야말로 대체가 불가능한 최고의 대중 여가수단이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1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참고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역사상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던 영화는 1939년에 나왔다. 역사 상 흥행성적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명목가격보다는 실질가격 기준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실질가격 기준으로 보면, 역대 박스오피스 1위작은 다름아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였다. 명목가격 기준으로 역대 1~2위작인 아바타(29) 와 타이타닉(1997) 은 실질가격 기준으로 환산시 각각 역대 1위와 5위작에 불과하다.[표1~2] 2) 195~6년대 : TV 의 보급으로 인해 영화관람객 급감 북미 박스오피스 시장은 195~6년대 들어, 확연한 쇠퇴기에 접어들게 된다. TV 의 보급이 빠르 게 진행되면서 TV 가 영화를 대체하는 여가수단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TV 보급률은 195년 9.% 1955년 64.5% 196년 87.1%로 상승했으며, 컬러 TV 보급률도 1964년 3.1% 197년 39.3% 1975년 7.8%로 상승했다.[그림1] 이로 인해, 북미 박스오피스 매 출액은 1946년 16.9억달러 1962년 9.억달러로 CAGR 3.8%의 (-)성장을 기록했다. 1인당 영화관 관람편수는 195년 2.5편 1962년 6.9편으로 급락했으며, 197년대에는 연간 4~5편 수준까지 하락하게 된다. 이렇듯, TV 의 보급이 영화관 관람객 감소로 이어지는 현상은 유럽/일본, 한국, 중국, 인도 등에서도 시차를 두고 발생하게 된다. [표1]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흥행작 순위 (실질가격 기준) [표2]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흥행작 순위 (명목가격 기준) 순위 영화명 (배급사) 개봉연도 박스오피스 수입(만달러) (실질가격 기준) 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MGM) 1939 189,953 2 스타워즈 4 (폭스) 1977 138,67 3 사운드 오브 뮤직 (폭스) 1965 125,375 4 E.T. (유니버셜) 1982 113,578 5 타이타닉 (파라마운트) 1997 112,326 6 십계 (파라마운트) 1956 16,254 7 죠스 (유니버셜) 1975 12,523 8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디즈니) 1937 96,596 9 닥터 지바고 (MGM) 1965 82,717 1 아바타 (폭스) 29 82,68 순위 영화명 (배급사) 개봉연도 박스오피스 수입(만달러) (명목가격 기준) 1 아바타 (폭스) 29 76,51 2 타이타닉 (파라마운트) 1997 65,867 3 어벤저스 (디즈니) 212 62,336 4 다크나이트 (워너) 28 53,486 5 스타워즈 1 (폭스) 1999 47,454 6 스타워즈 4 (폭스) 1977 46,1 7 다크나이트 라이즈 (워너) 212 44,814 8 슈렉 2 (드림웍스) 24 44,123 9 E.T. (유니버셜) 1982 43,511 1 헝거게임 (라이언게이트) 213 42,467 자료: Box Office 자료: Box Office [그림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 (1939년 개봉) [그림1] 미국 TV 보급율 추이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 TV의 보급은 195~6년대 1 북미 박스오피스 시장 침체로 이어짐 9 8 7 6 5 4 3 2 TV 보급률 컬러TV 보급률 1 5 52 54 56 58 6 62 64 66 68 7 72 74 76 78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3

영화 [그림11] 미국 박스오피스 매출액(티켓 매출) 추이 (십억달러) 12 1 8 6 4 영화산업 고속성장기 영화산업 쇠퇴 (TV 보급) 블록버스터의 성공에 따른 광역개봉 시작 2 29 39 49 59 69 79 89 99 9 자료: 미국 상무부, MPAA,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2] 미국 영화관 관람객 추이 (십억명) 3.5 3. 2.5 2. 1.5 195~71 : CAGR -6.7% TV의 보급은 영화관 관람객수의 급감을 초래 1971~22 : CAGR 2.4% 멀티플렉스의 확산과 블록버스터 출현이 맞물리면서 광역개봉 배급방식이 주류 형성 22~213 : CAGR -1.4% 2년대 이후로는 인터넷과 뉴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관람객수 성장이 정체되는 모습 1.57 1.34 1..74.5. 5 6 7 8 9 1 자료: 미국 상무부, MPAA,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3] 미국 1인당 영화관람편수 추이 (편) 25 2.5 2 15 영화 관람객 급락 최소 관람객 197년대 평균 관람편수 4.4편 198년대 평균 관람편수 4.7편 199년대 평균 관람편수 5.편 타이타닉 개봉 2년 이후, 평균 관람편수 4.5편 1 5 3.5 5.5 4.2 5 6 7 8 9 1 자료: 미국 상무부, MPAA,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3) 197~9년대 : 영화산업 현대화 제작 : 블록버스터 배급 : 광역개봉 상영 : 복합상영관 197~9년대는 북미 영화산업의 현대화 시기로 블록버스터 영화제작 확대(제작), 광역개봉 방식 의 채택(배급), 복합상영관의 증가(상영)가 맞물린 시기이다. 우리는 동 시기를 제1차 영화산업 현 대화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제1차 영화산업 현대화는 북미시장에서 3여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됐다. 북미시장은 197년 대만 해도 이미 성숙기 시장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현대화 진행이 북미 박스오피스 시장의 파이 자 체를 크게 키우진 못했다. 구체적으로, 북미시장 영화 관람객수는 1971년 7.4억명 22년 15.7억명으로 CAGR 2.4%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는데 그쳤으며, 인구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도 1971년 3.5회 22년 5.2회로 CAGR 1.2%의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제1차 영화산업 현대화는 한국, 중국의 경우 1여년에 걸쳐 압축적으로 진행되면서 이들 박스오피 스 시장 성장의 핵심 원동력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중요하게 봐야 한다. 4) 2년대 중반 이후 : 영화산업 디지털화 제작 : 디지털영화 배급 : 디지털파일전송 상영 : 디지털상영관 2년대 중반 이후는 북미 영화산업의 디지털화가 진행된 시기로 디지털 영화제작 확대(제작), 디지털 배급방식 채택(배급), 디지털상영관 구축(상영) 등이 맞물린 시기이다. 우리는 동 시기를 제2차 영화산업 현대화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영화산업 디지털화는 북미시장에서 시작됐지만, 제1차 영화산업 현대화와 달리 후발주자들도 이를 빠르게 채택한 관계로 전세계적으로 거의 동시에 진행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시기적으로 보면, 영 화산업 디지털화는 2년대 중반에 시작되어 2년대 후반에 가속화됐으며 21년대 초반에 마무리되고 있다. 영화산업의 디지털화는 3D, 4D, IMAX 등 프리미엄 영화의 대중화를 견인할 수 있다. 즉, 박스오피스 평균티켓가격의 상승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북미시장 기준으로, 영화산 업 디지털화가 진행되는 시기는 25~1년이다. 동 기간 박스오피스 관람객수는 25년 13.8억 명 21년 13.4억명으로 감소했고, 인구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도 25년 4.4회 21년 4.1회로 감소했다. 반면, 평균티켓가격은 25년 6.4달러 21년 7.9달러로 CAGR 4.3%의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동 기간 평균 물가상승률이 2% 수준임을 감안할 때 매우 의미있는 상승임을 알 수 있다.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5

영화 2) 제1차 영화산업 현대화 : 197년대 ~ 199년대 제1차 영화산업 현대화 : 제작-배급-상영부문이 현재의 형태로 진화 제1차 영화산업 현대화는 제작-배급-상영 시스템이 현재의 형태로 진화하게 한 중대한 변화였다. 북미 시장의 경우, 동 현대화가 197년대 이후 약 3여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됐다. 다만, 북미 시장은 197년대에 이미 인구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가 3~4회에 달해 성숙기 시장 상태였던 관 계로 영화산업 현대화에 따른 관람객수의 비약적인 증가 현상은 없었다. 다만, 195~6년대의 관 람객 감소현상을 마무리하고, 관람객수가 추세적인 증가로 전환하도록 견인한 원동력으로 작용했기 에 북미시장에서도 큰 의미를 지녔던 사건으로 평가할 수 있다. 반면, 한국과 중국에서는 영화산업의 현대화가 1여년에 걸쳐 압축적으로 진행됐다. 이들 국가들에 서는 영화산업 현대화가 시작되는 시점에 인구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가 각각 한국 1.2회(1999 년), 중국.6회(23년)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영화산업의 현대화는 이들 국가들의 박스오피 스 관람객수 급증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동 섹션에서는 제1차 영화산업 현대화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1)제작시스템의 현대화는 블록버스터의 제작을 의미한다. 블록버스터는 대규모 제작비를 투입하여 단기간에 큰 흥행수입을 달성하기 위해 제작된 상업영화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죠스 (1975) 가 블록버스터 영화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는 영화이다. 2)배급시스템의 현대화는 광역개봉 방식의 도입을 의미한다. 광역개봉은 배급사가 개봉 이전에 대 규모 홍보비를 투입하여 영화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를 높인 이후, 개봉 초기에 최대한의 스크린을 동원하여 개봉 1~2주 안에 집중적으로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는 배급방식이다. 광역개봉은 블록버 스터의 성공에 있어 필수조건으로 작용한다. 이 역시, 죠스(1975) 가 채택해 대성공을 거둔 방 식이다. 참고로, 블록버스터의 제작은 순제작비 증가, 광역개봉 방식의 도입은 마케팅비 증가의 요 인으로 작용한다. 3)상영시스템의 현대화는 복합상영관의 확산을 의미한다. 복합상영관은 197년대 영화산업 불황 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영화관들이 개발한 방식으로 198~9년대에 보편화된 형태의 상영관 이다. 하나의 건물 안에 복수의 스크린을 갖춰 영화의 선택폭을 다양화하고 전자게임, 레스토랑, 쇼 핑시설과 같은 부대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집객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합상영관의 도 입은 스크린수 공급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영화관람 인프라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게 된다. 이로 인 해, 미국의 Indoor 스크린수는 197년 1만개 198년 1.4만개 199년 2.3만개 2년 3.6만개로 급증하게 된다.[그림18] 16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그림14] 죠스 최초의 광역개봉 블록버스터 (1975년 개봉) [그림15] 스타워즈4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2위작 (1977년 개봉)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6] 할리우드 6대 스튜디오 평균 제작비 추이 [그림17] 할리우드 6대 스튜디오의 평균 순제작비 및 마케팅비 추이 (백만달러) 12 (백만달러) 12 순제작비 마케팅비 1 8 할리우드 6대 스튜디오의 평균 제작비는 198년 이후 1년간 약 3배 상승 1 8 6 6 4 4 2 2 8 9 198 199 2 27 자료: MPAA,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MPAA,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8] 미국 Indoor 스크린수 추이 [그림19] 미국 Indoor 스크린당 인구수 추이 (개) 45, 4, 35, 3, 25, 2, 15, 1, 5, 복합상영관의 도입은 197~9년대 미국 Indoor 스크린수 증가를 견인 7 8 9 1 자료: 미국 상무부, MPAA,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명) 25, 2, 15, 1, 5, 복합상영관의 도입은 미국 Indoor 스크린당 인구수 하락으로 이어짐 영화관에 대한 접근성 개선 7 8 9 1 자료: 미국 상무부, MPAA,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7

영화 3) 제2차 영화산업 현대화 : 2년대 중반 이후 제2차 영화산업 현대화 : 영화산업 디지털화 제2차 영화산업 현대화는 영화산업의 디지털화를 의미한다. 디지털 영화는 디지털 촬영 및 편집장 비를 통해 제작되는 영화로 필름을 사용하지 않아 제작비가 적게 들고 편집이 용이하다는 특성이 있다. 또한, 기존의 극장용 프린트 형태로 배급되는 것이 아니라, 위성, 광케이블 등과 같은 디지털 전송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배급단계에서의 비용 절감효과도 있다. 다만, 이러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디지털 상영장비를 갖춘 전용 상영관을 필요로 한다. 초창기 디지털 영화는 제작사와 배급사의 입장에서 비용절감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이었지만, 상영 관 입장에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다. 디지털 영화가 필름 영화 대비 해상도가 높은 것으로 알 려져 있지만, 일반 관객 입장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상영관 입장에 서 보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투자비용은 많이 들지만, 박스오피스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P 와 Q 의 상승효과가 거의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디지털 영화들은 2년대 중반만 해도 필름으로 컨버팅 되어 일반 상영관에서 상영되는 사례가 많았다. 이 경우, 제작사와 배급사의 비용절감 효과는 상당 부분 희석되게 된다. 따라서, 2년대 중반 북미 상영관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 주체는 할리우드 스튜디오(제작사 겸 배급사)들이었다. 이들은 디지털 배급/상영과 관련한 표준안을 마련하고 디지털 영화관 전환을 위 한 투자비용을 배급사 측에서 부담하는 조건으로 자국 상영관들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왔다. 구체 적으로, 배급사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투자비용을 선부담하고, 상영관은 배급사의 인프라 투자비용 이 회수될 때까지 기존의 필름 프린트 비용 대신에 가상프린트비용(VPF : Virtual Print Fee)을 배 급사에 지불하는 방식이었다. 영화산업 디지털화는 3D 영화의 대중화를 견인 영화산업의 디지털화가 가져온 가장 중요한 변화는 디지털 3D 영화가 대중화될 수 있는 인프라의 형성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3D 영화는 192년대에 최초로 제작된 이후, 그동안 기술적 한계로 인해 번번이 상업화에 실패했던 영화이다. 2년대 들어서야 IMAX 3D 영화가 애니메이션 장르 에서 일부 성과를 내면서 주목받게 되지만, IMAX 용 컨텐츠를 따로 제작하는 방식은 비즈니스 측 면에서 효율적이라고 볼 수 없었다. 반면, 디지털 3D 영화는 기존의 디지털 상영설비에 3D 관련 장 비를 추가하면 일반관에서도 상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디지털 상영관의 등장은 3D 영화의 제작이 본격화될 수 있는 인프라로써 기능하게 된다. 한편, 아바타(29) 는 디지털 3D 영화의 흥행력을 입증한 기념비적인 영화이다. 동 영화의 대 성공은 전세계 상영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키게 된다. 미국의 디지털 전환율은 29년 19% 211년 65%로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기타 주요국 영화시장들의 디지털 전환율도 29년 2% 수준 211년 6~7% 수준으로 상승했다. 디지털 3D 영화는 평균티켓가격이 높고 불법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영관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부여하게 되었다. 제작사 입장에 서도 디지털 3D 영화는 보다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게 된다. 18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아바타 이후, 3D 영화는 북미시장에서 일정 수준의 비중을 꾸준히 유지 중에 있다. 구체적으로, 3D 영화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29년 11억달러 21년 22억달러 211~13년 평균 18억 달러의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매출액에서 3D 영화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9년 1.4% 21년 2.8% 211~13년 평균 17%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그림22] 아바타 이후, 할리우드 제작사들은 주요 블록버스터 및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2D 와 3D 버전으 로 병행 제작하고 있는 추세이다. 213년에는 그래비티 가 3D 영화로써 크게 호평을 받기도 했 다. [그림2] 아바타 3D 블록버스터로 대성공 (29년 개봉) [그림21] 그래비티 3D 영화의 흥행 지속 가능성 확인 (213년 개봉)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22] 북미 박스오피스 3D 영화 매출액 및 비중 추이 [그림23] 북미 박스오피스 평균티켓가격 추이 (십억달러) 3D 매출액(좌) 비중(우) (%) 2.5 25 2. 2 1.5 15 1. 1.5 5. 26 28 21 212 자료: MPAA,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달러) 평균티켓가격(좌) YoY(우) (%) 9 6 8 5 7 6 4 5 3 4 2 3 1 2 1-1 26 28 21 212 자료: Box Office,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9

영화 [그림24] 북미 박스오피스 Top 1 상영작 中 3D 영화 상영작수 추이 [표3] 213년 북미 박스오피스 Top 1 상영작 (편) 8 7 5 5 2 29 21 211 212 213 순위 영화명 박스오피스 매출액(억달러) 비고 1 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 4.25-2 Iron Man 3 4.9 3D 3 Frozen 3.99 3D 4 Despicable Me 2 3.68 3D 5 Man of Steel 2.91 3D 6 Gravity 2.74 3D 7 Monsters University 2.68 3D 8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2.58 3D 9 Fast & Furious 6 2.39-1 Oz: The Great and Powerful 2.35 3D 자료: Box Office,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주: 매출액은 214 년도 상영분 포함. 213 년도 상영작 포함여부는 개봉시점 기준 자료: Box Office,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표4] 214~18년 3D 영화 라인업 개봉예정일 배급사 3D 영화제목 개봉예정일 배급사 3D 영화제목 214.5 Fox X-Men: Days of Future Past 216.2 Universal The Untitled Pets Project 214.5 Disney Maleficent 216.3 Disney Untitled Disney Animation Film 1 214.6 Warner Bros. Edge of Tomorrow 216.3 Universal Warcraft 214.6 Fox / DreamWorks Animation How to Train Your Dragon 2 216.3 Fox / DreamWorks Animation Mumbai Musical 214.6 Paramount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16.3 Warner Bros. Geostorm 214.7 Fox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216.5 Disney Alice in Wonderland 2 214.7 Warner Bros. Jupiter Ascending 216.6 Disney Finding Dory 214.7 Disney Planes: Fire and Rescue 216.6 Fox / DreamWorks Animation How to Train Your Dragon 3 214.7 Lionsgate / Summit Step Up All In 216.7 Sony / Columbia Angry Birds 214.8 Disney Guardians of the Galaxy 216.7 Warner Bros. Tarzan (216) 214.8 Paramount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214) 216.7 Fox Ice Age 5 214.8 Weinstein / Dimension Frank Miller's Sin City: A Dame To Kill For 216.7 Warner Bros. King Arthur (216) 214.9 Focus The Boxtrolls 216.8 Sony / Columbia Untitled Smurfs Movie 214.11 Disney Big Hero 6 216.9 Warner Bros. Ninjago 214.11 Fox / DreamWorks Animation The Penguins of Madagascar 216.11 Fox / DreamWorks Animation Trolls 214.12 Warner Bros. / New Line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16.11 Disney Untitled Disney Animation Film 2 216.12 Fox Avatar 2 215.1 Lionsgate Norm of the North 217.2 Warner Bros. Untitled Warner Animation 217 Project 215.2 Universal Seventh Son 217.4 Fox Ferdinand 215.2 Paramount SpongeBob SquarePants 2 217.6 Disney Untitled Pixar Animation Film 1 215.3 Fox / DreamWorks Animation Home (215) 217.11 Disney Untitled Pixar Animation Film 2 215.5 Disney Avengers: Age of Ultron 217.12 Fox Avatar 3 215.5 Warner Bros. Mad Max: Fury Road 218.2 Warner Bros. Untitled Warner Animation 218 Project 215.6 Fox / DreamWorks Animation B.O.O.: Bureau of Otherworldly Operations 218.3 Disney Untitled Disney Animation Film 3 215.6 Warner Bros. / New Line San Andreas 218.3 Fox Anubis 215.6 Universal Jurassic World 218.6 Disney Untitled Pixar Animation Film 3 215.6 Disney Inside Out 218.11 Disney Untitled Disney Animation Film 4 215.6 Fox The Fantastic Four 218 Fox Avatar 4 215.7 Universal Minions 215.7 Warner Bros. Pan 215.9 Universal Everest (215) 215.1 Sony / TriStar Untitled Robert Zemeckis Film 215.1 Disney The Jungle Book (215) 215.11 Fox Peanuts 215.11 Disney The Good Dinosaur 215.12 Disney Star Wars: Episode VII 215.12 Fox / DreamWorks Animation Kung Fu Panda 3 자료: Box Office,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1

영화 III. 한국 영화시장 : 제작산업 펀더멘털 강화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 = 성숙기 시장 현재의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북미시장처럼 성숙기 단계에 진입한 상태이다. 다만, 동 시장은 최 근 2년간 영화 제작부문의 질적성장으로 인해 여전히 Q 의 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 며, 향후에도 영화 제작부문의 질적성장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Q 의 성장이 일정 부분 지속될만한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물론, 성숙기 단계에 들어선만큼 Q 가 현 수준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긴 어렵다. 박스오피스 시장의 P 는 보통 물가상승률 이상의 성장세를 구가하기 어렵다. 상영관들은 Q 의 성장 에 한계를 느낄 경우 P 의 인상을 통해 이를 만회할 수 있지만, 물가상승률을 감안시 이를 장기 성 장동력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 다만, 3D 영화와 같은 프리미엄급 영화 관람비중의 상승은 실질 가격 기준으로 P 의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 214년 탄력요금제의 도입은 P 의 인상효과로 직결되며, 2D 및 3D 영화간의 가격격차 축소로 인해 3D 영화 관람객 상승을 유도하면서 추가적인 P 의 상승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D 및 3D 영화간의 가격격차가 축소됐다는 점은 3D 영화 관객비중이 상승하더라도 21~11년 당시처럼 P 의 급격한 상승으로 이어질 순 없다는 단점이 있 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 향후 저성장국면 예상 결론적으로,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미약하나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여겨진다. 동 섹션에서는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역사적 변천사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이어서 동 시장의 P 와 Q 가 어떻게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1)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 변천사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변천사는 북미시장과 매우 유사한 흐름을 보여왔다. 구체적으로, 196년 대 대호황 197~9년대 시장붕괴 2년대 초중반 현대화 2년대 중반 이후 성숙 기 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1) 196년대 대호황 : 북미시장의 193~4년대에 버금가는 대호황기였다. 한국의 영화관 관람 객수는 1961년 5,864만명 1969년 1.73억명으로 CAGR 14.5%의 고성장을 달성했으며, 인구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도 1961년 2.2회 1969년 5.6회로 크게 상승했다. 2) 197~9년대 시장붕괴 : TV 의 보급은 197년대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붕괴로 이어졌다. 영 화콘텐츠에 대한 검열 강화는 저질영화 양산으로 이어져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다.[그림 29~3] 한국의 영화관 관람객수는 197년 1.66억명 198년 5,377만명으로 1/3 수준으 로 감소했으며, 인구 1인당 관람횟수도 197년 5.3회 198년 1.4회로 급격하게 하락했다. 이러한 영화관 관람객 침체현상은 199년대 중반까지 이어지게 된다. 2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3) 2년대 초중반 현대화 : 대기업(CJ, 롯데, 오리온)의 시장참여에 따른 제작-배급-상영시 스템의 현대화는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한국에서도 쉬리(1999) 와 같은 블록버스터가 제작되기 시작하면서 광역개봉방식이 보편화되었다. 1998년 강변 CGV 를 기점으로 복합상영관도 빠르게 증가하게 된다. 영화산업 인프라가 급속도로 좋아진 것이다. 이 로 인해, 한국의 영화관 관람객수는 1998년 5,18만명 27년 1.58억명으로 CAGR 13.7%의 고성장을 시현했으며, 인구 1인당 관람횟수도 1998년 1.1회 27년 3.2회로 3 배 가량 상승했다. 4) 2년대 중반 이후 성숙기 :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27년 이후, 스크린수 증가율이 한자 릿대로 둔화되면서 성숙기에 진입하기 시작한다. 한국의 영화관 관람객수는 27년 1.58억명 213년 2.13억명으로 CAGR 5.%의 성장을 기록했다. 인구 1인당 관람횟수는 27년 3.2회 213년 4.1회로 상승했다. 한편, 티켓가격 상승률은 28~1년 CAGR 9.%를 기 록했는데, 이는 3D 영화관객 증가효과 때문이다. 21~13년에는 3D 영화관객이 감소하면서 티켓가격이 CAGR -2.%로 역성장하기도 했다. [그림25] 한국 박스오피스 매출액(티켓 매출) 추이 (조원) 1.8 1.6 21년대 초반, 영화관람객 재차 증가 (3D 영화 + 양질의 시나리오) 1.4 1.2 1. 2년대 초중반, 멀티플렉스 영화관 확산 27~11년.8 1998년 강변CGV 개관 영화산업 정체기.6 (한국 최초의 멀티플렉스.4 198년대 컬러TV 및 197년대 흑백TV의 영화관) VTR의 보급.2 보급으로 영화관람객 급감 196년대 영화관람붐. 61 66 71 76 81 86 91 96 1 6 11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26] 한국 영화관 관람객 추이 (억명) 2.5 2. 1.5 1. 197년대 흑백TV의 보급으로 영화관람객 급감 2년대 초중반, 멀티플렉스 영화관 확산 21년대 초반, 영화관람객 재차 증가 (3D 영화 + 양질의 시나리오) 27~11년 영화산업 정체기.5. 196년대 영화관람붐 198년대 컬러TV 및 VTR의 보급 1998년 강변CGV 개관 (한국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61 66 71 76 81 86 91 96 1 6 11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3

영화 [그림27] 한국 1인당 영화관람편수 추이 (편) 196년대 영화관람붐 6 5 4 3 2 1 197년대 흑백TV의 보급으로 영화관람객 급감 198년대 컬러TV 및 VTR의 보급 1998년 강변CGV 개관 (한국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21년대 초반, 영화관람객 재차 증가 (3D 영화 + 양질의 시나리오) 27~11년 영화산업 정체기 2년대 초중반, 멀티플렉스 영화관 확산 61 66 71 76 81 86 91 96 1 6 11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28] 한국 평균 영화관 관람요금 추이 (원) 9, 8, 7, 6, 5, 4, 3, 2, 1, 61 66 71 76 81 86 91 96 1 6 11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국내 영화티켓가격 CAGR 성장률] 1962~7 : 19.2% 197~8 : 29.3% 198~9 : 1.5% 199~2 : 7.5% 2~1 : 3.7% 2년대를 제외하면, 티켓가격 고성장 지속 29년 멀티플렉스 티켓가격인상 2년대 초중반 평균 6천원 수준 유지 29~1년 아바타 상영 [그림29] 한국 연도별 TV 수상기 보급대수 추이 [그림3] 영화시나리오 반려비율 (만대) 67. (%) 8. 58. 38.5 25. 114.3 3.8 33.5 3.7 1963 197 1973 1977 1978 197 1971 1972 1975 자료: 언론보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언론보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2) 관람객수(Q) : 구조적 성장 지속 가능 한국 인구 1인당 관람횟수(213) : 1) 역사적 최고점 도달, 2) Peer 시장 대비로도 최고치 213년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인구 1인당 관람횟수는 역사상 최고점(TV 보급 이전의 황금기 제외)을 돌파하면서, 주요 Peer 시장들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한국 의 인구 1인당 관람횟수는 211년 3.1회 212년 3.8회 213년 4.1회를 기록해 최근 2년 간 매우 강한 상승세를 시현했다.[그림31] [그림31] 주요 국가별 영화관람횟수 추이 (27~13년) (회) 5. 4.5 4. 3.5 3. 2.5 2. 1.5 1..5. 27 28 29 21 211 212 213 4.1 3.9 3.8 3.4 2.7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자료: 영진위, Screen Digest,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Q 는 더 늘어날 수 있을까? 사실, 동일한 의문은 과거에도 존재했었다. 인 구 1인당 관람횟수는 25년 3회를 기록한 이후, 무려 7년간이나 제자리를 맴돌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212~13년 성장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하 게 보면, 212~13년의 Q 성장은 한국영화 흥행작 증가에 기인한다. 여기에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 면, 추가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現 수준 정도를 Q 의 한계치로 봐야 할 것이다. [그림32] 한국의 인구 1인당 영화 관람편수 추이 (명) 4.5 4. 3.5 3. 2.5 2. 1.5 1..5. 1999~6년 1인당 관람횟수 급상승 27~11년 1인당 관람횟수 정체 212~13년 1인당 관람횟수 긍상승 99 1 3 5 7 9 11 13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5

영화 [그림33] 인구 1인당 한국영화 관람편수 추이 [그림34] 인구 1인당 외국영화 관람편수 추이 (명).5.4 1. 1.1 1.3 한국영화는 콘텐츠 경쟁력에 따라 관람객수의 등락이 심함 2. 1.7 1.8 1.6 1.5 1.6 1.3 1.4 2.5 2.3 (명) 1.1 1.2 1.1 1.2 1.1.9.9.7 외국영화는 관람객수의 변동이 크지 않은편 1.6 1.8 1.6 1.6 1.5 1.6 1.7 99 1 3 5 7 9 11 13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99 1 3 5 7 9 11 13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35] 한국영화 대형급 흥행작 개봉 추이 (관람객수 5만명 이상) [그림36] 한국영화 대형급 흥행작 개봉 추이 (관람객수 2만명 이상) (편) 9 (편) 15 13 14 15 17 18 12 11 1 9 1 1 2 1 4 4 2 3 3 2 3 4 2 2 1999 21 23 25 27 29 211 213 1999 21 23 25 27 29 211 213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6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우리는 212~13년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Q 성장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이유를 제시한다. 212~13년 한국영화 흥행작 증가의 이유는 양질의 한국영화 콘텐츠 증가 때문이다. 도둑들(212), 7번방의 선물(213), 광해, 왕이 된 남자(212), 변호인(213) 등 관객수 1천만명 이상 동 원작들이 무려 4편이나 출현했다. 27~11년의 흥행부진과 전혀 다른 상황이었던 것이다. 이는 한국영화 제작부문의 질적 성장에 기인한다. 2년대 중반 이후, 저예산 다양성 영화의 제작 및 개봉이 증가하면서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멘털(연출, 시나리오, 배우)이 매우 좋아졌기 때문이다. 대형 흥행작의 대부분은 대규모 투자비를 들인 블록버스터이지만, 블록버스터의 흥행성도 제작산업의 펀더멘털이 좋아져야만 제고될 수 있는 것이다. 2차 판권시장은 박스오피스 흥행이 없더라도 제작사들이 투자자본을 회수할 수 있게 해주는 안전장치이다. 한국의 2차 판권시장은 2년대 들어 불법 인터넷 다운로드의 확산으로 인해 급격하게 붕괴했다. 하지만, IPTV 및 스마트기기의 보급과 한국 정부의 저작권 강화정책은 29년 이후, 디지털 유료 VOD 시장의 성 장을 견인하면서 2차 판권시장의 회복을 가능하게 했다. 이는 저예산 다양성 영화의 생존기반으로 작용했으 며, 한국영화 투자수익률의 흑자전환에도 크게 기여했다. 24~11년 주5일제의 단계적 도입은 노동시간의 단축으로 이어지면서 국민 여가생활의 활성화로 이어졌 다. 그러나, 영화관람에 대한 잠재수요가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한국영화 콘텐츠 부족현상은 이러 한 수요를 영화관 실수요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212~13년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Q 성장은 기존에 영화 관람 잠재수요가 충분히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요약하면, 212~13년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Q 성장은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멘털 강화에 기 인한 것으로 정리된다. 펀더멘털 강화가 가능했던 것은 1)다양성 영화의 증가와 2)2차 판권시장의 회복 때문이다. 힌국 인구 1인당 관람횟수 증가 가능 이유 : 1) 다양성 영화 2) 2차판권 시장회복 3) 상영관 부율조정 및 탄력요금제 도입 4) 노동시간 단축 향후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Q 성장에 대한 우리의 결론은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질적성장이 지속 됨에 따라 한국영화 흥행작이 더욱 많아지면서 추가적으로 성장할 여력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뒤에 서 더 다루겠지만, 1)다양성 영화 제작 및 개봉 증가, 2)디지털 유료 VOD 시장 성장, 3)상영관 부 율조정 및 탄력요금제 도입 등이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질적성장 지속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에 더해, 장기적으로 한국에서는 4)노동시간의 추가적인 단축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4가지 성 장요인에 대해서는 다음 섹션에서 더욱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물론,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성숙기 시장인 관계로 Q 성장이 추세적으로 매년 지속될 수는 없을 것이다. Upside potential 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1인당 관람횟수 기준으로 역사상 최고점이면서 Peer 시장 대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Downside Risk 도 무시해선 안될 것이다.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7

영화 3) 관람객수(Q) : 제작사가 좋아지면, 상영관 Q 도 좋아진다! 한국영화 제작산업 펀더멘털 개선 상영관 수혜 한국 박스오피스 Q 는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멘털에 의해 좌우된다. 한국영화 제작사가 좋은 콘 텐츠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상영관도 수혜를 입게 되는 구조이다. 우리는 제작사 펀더멘털과 관련한 지표로 한국영화 투자손익에 주목할 것을 권고한다. 상영관은 박스오피스 매출액만 일정 수준 유지 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제작사는 박스오피스와 2차 판권시장의 매출액, 그리고 투자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하기 때문이다. [표5]은 한국영화 수익성을 분석한 표이다. 한국영화 투자손익은 26~8년 대규모 적자 29~11년 적자 지속 212~13년 흑자전환의 흐름 으로 이어진다. 먼저, 26~8년은 2년대 초중반의 고제작비 + 무차별 투자 의 후유증으로 인해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다. 대 규모 적자발생은 한국영화 투자의 패러다임이 합리적 제작비 + 선별 투자 로 전환되면서 제작 비 버블이 해소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그 결과, 29~11년에는 한국영화 투자적자가 지속되 지만 규모는 대폭 축소되게 된다. 또한, 동 기간 다양성 영화제작의 증가와 2차 판권시장의 회복은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멘털 개선으로 이어지게 된다. 212~13년 박스오피스 흥행 활성화로 인 한 흑자전환은 제작부문의 버블해소 및 펀더멘털 개선에 기인한 것이다. [표 5] 한국영화 투자손익 추이 (단위: 억원, %) 23 24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총매출(A) 1,59 2,855 3,368 3,881 2,669 2,8 2,458 2,634 2,959 4,385 4,161 총비용(B) 1,731 2,77 3,121 5,136 4,488 3,557 2,829 2,96 3,447 3,869 3,613 총손익(C=A-B) -141 85 247-1,255-1,819-1,549-371 -326-488 516 548 투자수익률(B/C) -8% 3% 8% -24% -41% -44% -13% -11% -14% 13% 15% 주: 동 수익성 분석은 상업적인 기획으로 제작/배급되는 영화에 한정. 총 제작비 1 억원 미만, 전국 개봉 스크린 1 개 미만 작품 제외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37] 한국영화, 투자손익 추이 [그림38] 한국영화 투자수익률 추이 (억원) 6, 4, 2, 총매출 총비용 총이익 대규모 적자 적자축소 흑자 전환 (%) 2 1-1 7.9 13.3 15.2-2 -14.2-2, -3-24.4-4, -6, 투자증가 투자감소 투자증가 3 4 5 6 7 8 9 1 11 12 13-4 -5-43.5 2 3 4 5 6 7 8 9 1 11 12 13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8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성장요인 (1) 다양성 영화 제작 및 개봉 증가 1) 다양성 영화 증가 감독, 작가, 배우들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 26~9년 한국영화 투자감소는 2년대 초중반의 한국영화 투자버블이 해소되는 결과로 이어 진다. 한국영화 개봉작 제작편수(제작비 1억원 이하 제외 기준)는 26년 83편 29년 54 편으로 감소했고, 개봉작 평균 총제작비도 27년 56억원을 고점으로 하향 안정화되었다. 반면, 저예산 다양성 영화(제작비 1억원 이하 개봉작 기준)의 제작 및 개봉은 추세적으로 증가하 고 있다. 저예산 다양성 영화의 개봉은 25년 16편 29년 64편 213년 125편으로 매 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저예산 영화는 흥행성이 약하더라도 하루 이상 상영관에 걸리면 정 식 개봉작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 29년 이후 2차 판권시장의 회복은 이러한 영화들이 개봉작의 자격으로 디지털 유료 VOD 시장에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게 된다. 결국, 새로 운 감독, 작가, 배우들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되면서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멘털이 좋아지는 결 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림39] 한국영화 개봉편수 추이 (일반영화) [그림4] 한국영화 개봉편수 추이 (저예산 다양성 영화) (편) 67 83 77 일반 개봉작 개봉감소 7 54 67 일반 개봉작 개봉편수 유지 64 65 57 (편) 저예산 다양성 영화 개봉증가 64 73 82 19 125 16 25 35 38 25 27 29 211 213 주: 제작비 1 억원 이상 상영작 기준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5 27 29 211 213 주: 제작비 1 억원 미만 상영작 기준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41] 한국영화 개봉작 제작비별 제작편수 추이 [그림42] 연도별 한국영화 개봉작 평균 총제작비 추이 (편) 14 12 1 8 6 4 2 저예산영화 증가 ~1 1~2 2~3 3~4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4~5 5~6 6~7 7~8 8~9 9~1 제작비 1억원 이상 영화 감소 1~ 1~ 양적성장 질적성장 (억원) 제작비 제작비 증가 7 6 제작비 증가 감소 5 4 제작비 급등 3 2 1 1995 1999 23 27 211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주: 제작비 1 억원 미만 상영작 제외 기준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9

영화 성장요인 (2) 디지털 유료 VOD 시장 성장 2) 2차 판권시장 회복 영화투자수익률 개선 및 다양성 영화 활성화에 기여 한국의 2차 영화판권 시장은 2년대 들어 인터넷의 보급에 따른 불법 다운로드 증가로 인해 급 격하게 위축되었으나, 29년을 바닥으로 한국 정부의 저작권 규제 강화(29년 저작권법 개정, 212년 웹하드 등록제 실시)와 IPTV, 스마트기기의 보급으로 인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 으로, 동 시장의 매출 흐름은 22년 7,73억원 29년 888억원 213년 2,676억원으로 이어지고 있다.[그림43] 영화제작은 기본적으로 High Risk, High Return 의 구조이지만, 2차 판권시장이 활성화될 경우 일정 부분 Risk 의 규모를 줄일 수 있다. 주요 선진국들의 경우, 비디오/DVD 중심의 2차 판권시장 이 박스오피스 시장의 2배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그림45] 할리우드 제작사들이 꾸준히 이익을 내는 배경에는 2차 판권시장의 역할이 크다. 반면, 한국영화 제작사들은 2차 판권시장의 붕괴로 인 해 투자실패에 대한 Risk 가 크다. 한국영화 손실이 26~8년 대규모로 발생하는 이유로는 버블 형성에 따른 투자실패도 있었지만 2차 판권시장의 붕괴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IPTV, 스마트폰, 태블릿에 대한 가입자수 급증은 디지털 유료 VOD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 다. 29년 이후, 한국 2차판권 시장 흐름을 보면, 비디오, DVD, 블루레이 등 패키지 상품매출이 여전히 감소추세에 있지만,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매출(29~13년 CAGR 6.5%)과 인터넷 VOD 매출(29~13년 CAGR 34.5%) 등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체 2차판권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그림44] 이러한 2차판권 시장의 회복은 한국영화 투자수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2차 판권시장의 매출이 2천억원 증가할 경우, 한국영화 비중 5%, 부율 5%를 가정시 제작사 수익이 5억원 증가할 수 있다. 29~11년 2차판권 시장규모가 213년의 수준까지 올라왔었더라면, 당시의 한국영화 투자 손익은 BEP 또는 흑자를 낼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림43] 한국영화의 2차 판권시장 매출 추이 [그림44] 한국영화의 2차 판권시장 세부 매출 추이 (29년 이후) (억원) 1, 9, 8, 7, 6, 5, 4, 3, 2, 1, 7,73 한국 2차판권시장은 2년대 들어 불법 복제물 확산으로 인해 붕괴된 바 있으나, 29년을 바닥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888 2,676 1999 21 23 25 27 29 211 213 (억원) 3, 2,5 2, 1,5 1, 5 비디오, DVD, 블루레이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인터넷 VOD 29~13 CAGR 32% 351 43 491 262 223 267 298 91 23 1,31 21 1,737 51 618 729 29 21 211 212 213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3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표6] 스마트폰, 태블릿 PC, IPTV, n 스크린 가입자수 추이 [그림45] 국가별 박스오피스 對 2차판권시장 매출 비율(212년 기준) 스마트폰(만대) 태블릿PC(만대) IPTV(만가구) n 스크린(만명) 28 - - 159-29 - - 237-21 - - 366-211 2,258 52 494-212 3,273 72 655-213 3,752 66 861 2,36 1% 9% 8% 7% 6% 5% 4% 3% 2% 1% % 박스오피스 2차 판권시장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증극 호주 한국 러시아 자료: 미래창조과학부, 언론보도 자료: 영진위, PwC,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46] 한국 통신 3사 LTE 가입자수 추이 [그림47] 한국 통신 3사 한국 LTE 가입자 침투율 투이 (만명) 3,5 3, 3,122 (%) 6 5 56.6 2,5 2, 1,5 1, 4 3 2 5 1 자료: 각사 12.1 12.5 12.9 13.1 13.5 13.9 14.1 12.1 12.5 12.9 13.1 13.5 13.9 14.1 주 : LTE 가입자 / 전체 무선통신 가입자 자료: 각사 우리는 2차 판권시장의 성장세가 214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동안 IPTV 가 2차 판권 시장성장의 핵심으로 기능했다면, 214년부터는 스마트기기가 시장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통신 3사가 214년 4월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한 관계로 디지털 유료 VOD 시장매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디지털 유료 VOD 시장의 성장은 영화제작사의 수혜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다양성 영화의 제작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 한국영화 제작산업의 펀더멘탈 개선 지속요인인 것이다.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31

영화 성장요인 (3) 상영관 부율조정 및 탄력요금제 도입 3) 상영관 정책변경 제작사 수익증가에 기여 213~14년 CJ CGV 및 롯데시네마의 한국영화 부율인상 및 탄력요금제 도입도 한국영화 제작사 들의 수익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상영관 정책변경 제작사 수익증가 영화 콘텐츠 질적성장 상영관 Q 성장 의 선순환 구조가 예상된다. 2차 판권시장의 회복만큼은 아니 더라도, 상영관 정책변경에 따른 제작사 수익성의 개선은 향후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있어 큰 도움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참고로, 부율은 전체 박스오피스 순매출 중에서 배급사에 분배되는 금액(부금)에 대한 비율을 의미 한다. 배급사는 배급수수료 1%를 제외한 나머지를 투자사와 제작사에 지급하게 된다. 부율인상은 상영관 수익의 일부를 투자/배급/제작사에 넘겨주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부율인하는 투자/배급/ 제작사의 수익을 상영관으로 가져오는 것이 된다. 탄력요금제의 도입은 뒤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실질적인 티켓가격 인상조치이다. 티켓가격 인상은 상영관과 투자/배급/제작사 모두의 이익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그동안 한국영화의 부율은 상영관 5% 對 배급사 5%, 외국영화의 부율은 서울기준으로 상영관 4% 對 배급사 6%, 지방기준으로 상영관 5% 對 배급사 5%의 구조로 형성되어 있었다.[표7] 외국영화 배급사의 경우, 한국영화 배급사와 비교해 더 많은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러한 불평등한 수익구조는 상영관들이 지난 197년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상영을 위해 경쟁에 나서면서 정착된 관례이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한국의 박스오피스 시장은 2년대 들어 제작-배급-상영 부문의 현대화 를 달성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시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상영관은 수익을 냈지만, 투자/배급/제 작사들은 그러하지 못했다. 따라서, 한국영화 배급사들은 상영관에 부율인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한국영화 부율인상 효과분석 : 1)싱영관 수익률.8%p 하락 2)투자/배급/제작사 수익률 2.1%p 상승 CJ CGV 는 213년 7월, 한국영화 서울상영관 부율을 상영관 45 對 배급사 55로 조정했다. 이어 서, 롯데시네마도 213년 9월에 CJ 와 동일하게 부율을 조정했다.[표7] 212년 박스오피스 매출 액을 기준으로 보면, 동 조정효과는 상영관의 수익률을.8%p 가량 하락시키고, 투자/배급/제작사 의 수익성을 2.1%p 상승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상영관 수익성 하락효과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212년 박스오피스 매출액에서 한국영화 서울상영 비중은 15.4%이다.[표8] 동 비중에 부율 5%p 인상을 적용시 상영관의 수익성은.8%p 하락하게 된다. 투자/배급/제작사의 수익성 상승효과는 [그림49]에 정리되어 있다. 첫째, 투자/배급/제작사 매출증 가액은 한국영화 서울지역 박스오피스 매출액 x 부율조정비율 x CJ/롯데의 합산 시장점유율 으 로 계산된다. 둘째, 조정 투자수익금은 기존 수익금 + 투자/배급/제작사 매출증가액 으로 계산 된다. 셋째, 한국영화 투자수익률 변화는 (조정 투자수익금 / 투자비용) - (기존 투자수익금 / 투 자비용) 으로 계산된다. 212년 기준으로 계산하면, 투자수익률 변화는 15.4%(조정 투자수익률) 에서 13.3%(기존 투자수익률)를 차감한 +2.1%p 가 되는 것이다. 3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213년 상영관 부율조정은 상영관 입장에서 작은 손실이지만, 투자/배급/제작사 입장에선 큰 이익 이다. CJ CGV 와 롯데시네마가 자사의 이익감소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부율인상 을 단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룹 內 계열사 사업부문으로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CJ E&M)와 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쇼핑)가 있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오리온 그룹(배급사 미디어플렉 스 보유)에서 분리된 메가박스는 213년의 부금율 인상에 동참하지 않았다. 장기적으로, 한국영화 지방상영관 부율인상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 만약 상영관이 외국영화 부율을 하향조정하고 한국영화 부율을 상향조정할 수 있다면, 외국영화 배 급사의 수익분배금의 일부는 한국영화 배급사로 이전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장기적으로 외국영 화 부율을 낮추게 되면, 한국영화 지방상영관 부율을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한국은 세계 1대 영화시장으로 규모가 매우 큰 상황인데, CJ, 롯데, 메가박스 3사의 전국스크린 점유율이 약 9%에 달해 배급사에 대한 교섭력이 강한 관계로 외국영화 부율조정은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 고 판단된다. [표7] 213년 한국영화 부율 인상 [표8] 212년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 기존 변경 (213 년) 영화관 배급사 영화관 배급사 한국영화 서울 5% 5% 45% 55% 지방 5% 5% - - 외국영화 서울 4% 6% - - 지방 5% 5% - - - CJ CGV는 213년 7월, 롯데시네마는 213년 9월부터 한국영화 서울지역 부율인상. - 메가박스는 한국영화 부율인상에 미동참 매출액 비중 관객수 비중 (억원) (%) (만명) % 한국영화 서울 2,388 15.4 3,133 14.7 지방 5,973 38.5 5,973 28. 외국영화 서울 2,55 13.2 2,52 11.8 지방 4,135 26.7 4,135 19.4 전국 14,551 19,489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48] 212년 상영관별 서울지역 스크린 M/S [그림49] 서울지역 부율인상 효과 분석 (212년 투자수익 기준) 메가박스 18.9% 기타 13.9% 롯데 23.7% CJ와 롯데의 합산스크린 M/S 67.2% CJ CGV 43.5% 투자/배급/제작사 매출증가액 한국영화 서울매출액 x 부율조정비율 x CJ/롯데 합산 M/S (스크린 M/S 기준) = 2,388 억원 x (55%p - 5%p) x 67.2% = (+) 8 억원 한국영화 조정 투자수익금 기존 수익금 + 투자/배급/제작사 매출증가액 = 516 억원 + 8 억원 = 596 억원 한국영화 투자수익률 변화 = (조정 투자수익금 / 투자비용) - (기존 투자수익금 / 투자비용) = 조정 투자수익률 기존투자수익률 = (596 억원 / 3,869 억원) (516 억원 / 3,869 억원) = 15.4% - 13.3% = +2.1%p 주: CJ CGV 의 스크린 M/S 는 프리머스 합산 기준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33

영화 성장요인 (4) 노동시간의 추가적인 단축에 따른 영화관람 잠재수요 확대 4) 노동시간 단축 영화관람 잠재수요 확대 한국의 연간 노동시간은 211년 기준으로 2,9시간에 달해 OECD 평균 대비 3시간 이상 많 다. 한국은 주요 선진 영화시장 중에서 노동시간 단축여력이 많이 남아있는 유일한 국가이다. 박근혜 정부는 217년 고용률 7% 달성 을 주요한 정책적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장기간 노 동문화를 개혁해 내수/서비스업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경기활성화를 모색하는 정책이다. 한국은 주5일제의 실시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주68시간 근무가 가능하고, 주5일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 특례업종도 많아 노동시간이 여전히 긴 편이다. 주5일제의 제도적 미비사항을 개선할 경우, 한국의 노동시간은 선진국 수준으로 단축될 수 있다. 212년 영화소비자조사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28.6%는 아웃도어 여가수단 중에서 선호도 1위 로 극장영화 관람을 꼽았다. 비용대비 만족하는 아웃도어 여가수단에서도 극장영화 관람이 26.7% 로 1위였다.[그림5~51] 한국은 영화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구밀도도 높다. 따라서, 노동 시간 단축은 영화관람 잠재수요를 충분히 확대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림5] 아웃도어 선호 여가수단 설문 (212년 기준) [그림51] 아웃도어 비용대비 만족하는 여가수단 설문 (212년 기준) (%) 66 64 63 1순위 1+2+3순위(중복) (%) 66 64 63 1순위 1+2+3순위(중복) 45 45 29 34 17 17 16 15 15 7 3 1 2 4 27 22 17 13 13 34 15 4 7 2 2 4 자료: 영진위 자료: 영진위 3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4) 평균티켓가격(P) : 214년 단기 상승 기대 214년 탄력요금제 도입에 따른 P 의 단기상승 효과 예상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196년대(대호황) P 와 Q 의 동반상승 197~9년대(시장붕괴) P 상 승, Q 감소 2년대 초중반(현대화) P 정체, Q 증가의 흐름을 보였다.[그림 XX] 앞에서 언급 했다시피, 2년대 초중반에는 제작-배급-상영부문의 현대화가 진행되면서 영화산업의 인프라 가 급격히 좋아졌고, 이로 인해 Q 는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1999~8년 P 상승은 CAGR 2.4%에 그쳐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기본적으로, 영화관 티켓가격은 물 가상승률 이상으로 인상시키기 어려운 구조이다. 196~9년대 P 상승은 고속경제성장에 따른 물 가상승 효과에 기인한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28~1년 P 의 상승률은 CAGR 9.%에 달해 매우 높았다. 29년 상영관 티켓가격인 상, 21년 3D 영화 흥행효과 때문이었다. 반면, 21~13년 P 의 상승률은 CAGR -2.%로 오 히려 마이너스였다. 이는 212~13년 3D 영화 관객이 급격하게 감소한 점에 기인한다. 한국 박스오피스의 P 는 214년 단기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CJ CGV 와 롯데시네마의 탄력요금제 전면도입이 P 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중기적으로는 3D 영화 관람객 증가에 따른 믹 스개선 효과도 일부 기대해 볼 수 있다. 3D 영화 인프라 완비, 2D-3D 간의 요금격차 완화에 따른 가격저항 해소효과 때문이다. 하지만, 2D-3D 간의 요금격차 축소는 3D 영화 관람객 증가를 견인할 수 있더라도 21년과 같은 급격한 P 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순 없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그림52] 한국의 박스오피스 평균티켓가격 추이 (1999~213) (원) 9, 8, 7, 복합상영관 도입 이후, Q의 성장 집중, P의 상승 거의 없음 3D영화관객 증가 3D영화관객 감소 6, 5, 4, 3, 2, [국내 영화티켓가격 CAGR 성장률] 1999~28 : 2.4% (복합상영관) 28~1 : 9.% (3D관객증가) 21~13 : -2.% (3D관객감소) 1, 99 1 3 5 7 9 11 13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35

영화 상승요인 (1) 상영관 탄력요금제 도입 국내 상영관 빅3는 214년 2~4월 요금정책을 변경했다. CJ CGV(2월)와 롯데시네마(3월)는 탄력 요금제 도입, 메가박스(4월)는 단순 요금인상으로 회사마다 정책상의 차이는 일부 존재하지만, P 의 인상이라는 측면에선 동일하다. 탄력요금제 : 2D 영화 최대 1천원 인상 3D 영화 최대 2천원 인하 CJ CGV 와 롯데시네마가 이번에 전면적으로 도입한 탄력요금제는 기존에 조조/일반으로 나뉘어 있 던 시간대를 조조/주간/프라임/심야로 세분화하고 시간대별, 점포별, 영화별 특성에 맞게 요금을 차 등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CJ CGV 기준으로, 2D 영화는 최대 1천원 인상, 3D 영화는 최대 2 천원을 할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주말 (금~일) 주간/프라임 시간대 영화요금(CJ CGV 기준)은 2D 9천원 1만원, 3D 1.3만원 1.2만원으로 조정되게 된다. 탄력요금제의 도입이 P 인상으로 직결되는 이유는 213년 2D 관객비중이 압도적이었기 때문 동 요금제의 도입이 P 의 인상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한국 영화관객 중에서 2D 관객이 차지하는 비 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한국 박스오피스의 2D 영화 관객비중은 213년 기준으로 96.5% 에 달한다.[그림53] 2D 영화비중이 절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즉각적인 요금인상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중장기적 관점에선 3D 영화가격 인하로 인해 3D 영화 관람객 비중이 상승하면 서 P 가 상승하는 효과도 일부 기대할 수 있다. [그림54]는 단기적 관점에서의 탄력요금제 도입효과가 분석한 표이다. 213년 국내 모든 상영관의 요금이 2D 9천원, 3D 1.3만원이었다고 가정하고 2D/3D 관객비중을 가중평균해 평균티켓요금을 구해보면, 213년 요금은 7,979원(부가세 및 영화발전기금 차감 기준)으로 구해진다. 2D/3D 관객 비중이 동일하게 유지되고 국내 모든 상영관 요금이 2D 1만원, 3D 1.2만원으로 조정된다고 가정한 이후 평균티켓요금을 구해보면, 동 요금은 8,791원으로 기존 대비 1.2% 상승할수 있다. 참고로, 동 구조에서는 기존의 2D 영화관객 비중이 5%만 상회해도 평균티켓요금이 상승할 수 있다.[표 11, 그림55] [표9] CJ CGV 탄력요금제 도입 2D 영화 (목동점 기준) [표1] CJ CGV 탄력요금제 도입 3D 영화 (목동점 기준) 구 분 일 반 청소년 주중 조조(1 시 이전) 6, 원 6, 원 (월~목) 주간(~16 시 이전) 8, 원 7, 원 프라임(~23 시 이전) 9, 원 8, 원 심야(23 시~) 6, 원 6, 원 주말 조조(1 시 이전) 6, 원 6, 원 (금~일) 주간(~16 시 이전) 7, 원 1, 원 프라임(~23 시 이전) 8, 원 심야(23 시~) 7, 원 7, 원 * Veatbox 좌석은 위 가격에서 1 천원 추가요금 적용 장애우대/경로우대/ 국가유공자 4, 원 구 분 일 반 청소년 주중 조조(1 시 이전) 8, 원 8, 원 (월~목) 일반(1 시~) 11, 원 9, 원 주말 조조(1 시 이전) 8, 원 8, 원 (금~일) 일반(1 시~) 12, 원 1, 원 * Veatbox 좌석은 위 가격에서 1 천원 추가요금 적용 장애우대/경로우대/ 국가유공자 8, 원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36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그림53] 213년 한국 박스오피스 관객 비중 (2D vs 3D) 3D영화 (3.5%) [그림54] 탄력요금제 도입효과 계산방법 (213년 기준) 기존 영화관 평균요금 {(기존 2D 영화요금 x 2D 영화비중) + (기존 3D 영화요금 x 3D 영화비중)} x (1-부가세) x (1-영화발전기금) = {(9, 원 x 96.5%) + (13, 원 x 3.5%)} x (1-.1) x (1-.3) = 7,979 원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D영화 (96.5%) 탄력요금제 적용시, 영화관 평균요금 {(조정 2D 영화요금 x 2D 영화비중) + (조정 3D 영화요금 x 3D 영화비중)} x (1-부가세) x (1-영화발전기금) = {(1, 원 x 96.5%) + (12, 원 x 3.5%)} x (1-.1) x (1-.3) =8,791 원 요금인상률 = (조정 영화관 요금 / 기존 영화관 요금) - 1 = (8,791 원 / 7,979 원) 1 = +1.2%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표11] 탄력요금제 도입효과 2D/3D 영화 관객비중별 평균티켓가격 변화 [그림55] 탄력요금제 도입효과 2D/3D 영화관객비중별 평균티켓가격 변화 2D 영화 관객비중 4% 5% 6% 7% 8% 9% 1% 기존(원) 9,952 9,63 9,254 8,95 8,555 8,26 7,857 조정(원) 9,778 9,63 9,428 9,254 9,79 8,95 8,73 가격증감률 -1.8%.% 1.9% 3.9% 6.1% 8.5% 11.1%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티켓가격 증감율 12% 1% 8% 6% 4% 2% % -2% -4% 2D영화 관객비중이 5% 상회시, 이론적으로 평균티켓가격 인상효과 존재 -6% 3% 4% 5% 6% 7% 8% 9% 1% 2D영화 관객비중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상기 계산은 탄력요금제 도입효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모든 상영관의 요금이 2D 9천원, 3D 1.3만 원이라는 가정을 담았다. 실제로는 조조 및 심야시간대 가격인하, 평일/주말간의 요금 차이 등 다양 한 변수가 있어 추정이 어려운 실정이다. CJ CGV 는 214년 탄력요금제의 도입과 관련해 평균티켓가격이 213년 7,115원 214년 7,515원(+5.6% YoY)으로 4원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시간대별 관람객 비중, 2D 및 3D 영화 관객 비중과 같은 조건들이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산출된 추정이다.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37

영화 탄력요금제의 도입은 중장기적으로 3D 영화 관객 유인 가능 한편, 탄력요금제 도입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3D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가격저항도를 낮추면서 3D 영화 관객수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12년 영진위 설문조사에 의하면, 같은 영화가 2D 와 3D 로 동시 개봉할 경우, 2D 영화를 선택했다는 응답이 전체의 71%에 달했다.[그림56] 이들이 2D 영화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3D 영화의 높은 관람요금 때문이다. 따라서, 탄력요금제 도입에 따른 2D/3D 영화간의 가격격차 축소는 관객들의 3D 영화 선택을 유도할 수 있다. 2D/3D 영화간의 가격격차는 주말 (금~일) 주간/프라임 시간대 영화요금 기준으로 4천원 2천원으로 축소된 상태 이다. [표12]는 3D 영화 관객비중상승시, 평균티켓가격이 얼마나 상승할 수 있을지를 분석한 표이다. 앞 서, 우리는 탄력요금제 도입에 따른 이론적 조정티켓가격 8,791원을 산출한 바 있다. 국내 모든 상 영관의 요금이 2D 1만원, 3D 1.2만원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3D 영화 관객비중 상승에 따라 평균티켓가격도 상승하게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3D 영화 관객비중이 기존의 3.5% 에서 1%로 상승시 평균티켓가격은 1.3%, 3D 영화 관객비중이 2%로 상승시 평균티켓가격은 3.3% 상승할 수 있다. [그림56] 동일영화 2D/3D 동시개봉시, 2D 영화 선택경험률(212년 설문) [그림57] 동일영화 2D/3D 동시개봉시, 2D 영화 선택이유(212년 설문) 비경험 29% 경험 71% 3D영화 티켓가격이 비싸서 2D영화에 만족 안경착용이 번거로워서 자주 가는극장에 3D상영관 없음 어지러울 것 같아서 3D영화의 상영시간이 적당하지 않아서 기타 19.1 13.4 1.8 15.9 1.8 21.4 7.4 19.4 1.9 2.6 (%) 36.4 58.3 48.9 33.2 1순위 1+2+3순위(중복)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표12] 탄력요금제 도입효과 3D 영화 비중상승시, 평균티켓가격변화 [그림58] 탄력요금제 도입효과 3D 영화 비중상승시, 평균티켓가격변화 3D 영화 관객비중 % 5% 1% 15% 2% 25% 3% 기존(원) 8,791 8,791 8,791 8,791 8,791 8,791 8,791 조정(원) 8,73 8,817 8,95 8,992 9,79 9,167 9,254 가격증감률 -.7%.3% 1.3% 2.3% 3.3% 4.3% 5.3% 티켓가격 증감율 14% 12% 1% 8% 6% 4% 2% % -2% 3D영화 관객비중이 2%로 상승시 티켓가격은 3.3% 상승 가능 % 1% 2% 3% 4% 5% 6% 7% 3D영화 관객비중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38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참고로, 탄력요금제는 상영관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가격 인상정책이라고 판단된다. 영화 관 객석률의 경우 시간대별, 평일/주말, 성수기/비수기, 흥행작 유무에 따라 % ~ 1%까지의 등 락을 보일 수 있다. 영화관 사업의 고정비는 객석률과 관계없이 동일하기 때문에, 관람객이 적은 시 간대의 Q 를 늘리고 관람객이 많은 시간대의 P 를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화관 객석률은 주말과 평일간, 주간/프라임시간대와 조조/심야시간대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구체적으로, 213년 객석률은 평일 19.1%, 주말 35.7%로 주말 객석률이 평일 대비 2배 가량 높 았다. 213년 객석률을 주간 단위로 나눠보면, 평일 객석률은 최소 9.4% ~ 최대 45.7%, 주말 객 석률은 최소 19.2% ~ 최대 63.6% 였다. 한편, 시간대별 객석률은 수치로 확인이 되지 않는다. 대신, 212년 영진위의 영화소비자 설문조사 (212년 기준)를 참고하면, 영화관 관객들이 영화를 주로 보는 시간대는 주간/프라임시간 63.9%, 조조/심야시간 23.4%, 시간무관 12.6%로 조사되어 주간/프라임시간에 대한 선호도가 조조/심야시 간 대비 2.7배 가량 높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림59] 213년 한국 박스오피스 객석률 비교 [그림6] 213년 한국 박스오피스 객석률 추이 (%) 주말 객석률이 주중 대비 2배 가량 높음 (%) 7 주중 객석률 주말 객석률 35.7 6 19.1 26.5 5 4 3 2 1 주중 주말 주간(주중+주말) 1 5 9 13 17 21 25 29 33 37 41 45 49 (주)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61] 극장 영화 관람 요일 조사 (212년 설문) [그림62] 극장 영화 관람 시간대 조사 (212년 설문) 요일무관 (23.4%) 평일 (13.3%) 심야 (5.1%) 시간무관 (12.6%) 조조 (18.3%) 주말/휴일 (63.3%) 오후7시 ~ 오후11시 (3.3%) 오전11시 ~ 오후3시 (9.8%) 오후3시 ~ 오후7시 (23.8%)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주: 오후 3 시~오후 11 시는 프라임 시간대로 볼 수 있음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39

영화 상승요인 (2) 3D영화 관람객 증가 3D 영화 관객증가 이유 : 1) 3D 영화 가격저항 완화 2) 3D 영화 상영인프라 완비 3) 할리우드 제작사의 3D 대작영화 제작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P 는 향후 3D 영화 관람객 증가로 인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 상된다. 1)탄력요금제 도입에 따른 3D 영화 가격저항 완화, 2)3D 영화 상영인프라 완비, 3)할리우 드 제작사들의 지속적인 3D 대작영화 제작 때문이다. 따라서, 3D 영화 관객비중은 213년 3.5%를 바닥으로 서서히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한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3D 영화 매출추이에 대해 살펴보자.[표13] 한국 박스오피스 3D 영 화 매출액은 21년 아바타 효과로 1,913억원을 기록해 전체 박스오피스 매출액의 16.4%를 차지한 바 있다. 211년에는 트랜스포머3(211) 효과로 1,757억원을 기록하면서 전체 매출액 의 14.2%를 차지했다. 21~11년 3D 영화는 높은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있어 새로 운 경험으로 인식되면서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한국 박스오피스 3D 영화 매출액은 212년 1,214억원 213년 892억원으로 감소했다. 전체 박스오피스 매출에서 동 영화가 차지하는 비중도 212년 8.3% 213년 5.8%로 하락했다. 212~13년 한국영화 흥행강세가 지속되면서 흥행성 높은 2D 영화가 많았고, 관객들이 3D 영화를 더 이상 새로운 체험으로 인식하지 않으면서 2D/3D 동시 개봉시 상대적으로 저렴한 2D 영화를 선 호하는 현상이 나타났던 것이다. [표 13] 한국 3D 상영관객수 및 매출액 비중 변화 구분 단위 29 21 211 212 213 총 개봉편수 (편) 361 426 439 631 95 3D 영화 개봉편수 (편) 11 33 48 62 5 총 극장관객수 (만명) 15,696 14,918 15,972 19,489 21,332 3D 영화의 3D 상영관객수 (만명) 194 1,694 1,538 1,68 737 3D 영화의 3D 상영관객비중 (%) 1.2% 11.4% 9.6% 5.5% 3.5% 총 극장매출액 (억원) 1,941 11,684 12,358 14,551 15,512 3D 영화의 3D 상영매출액 (억원) 214 1,913 1,757 1,214 892 3D 영화의 3D 극장매출액 비중 (%) 2.% 16.4% 14.2% 8.3% 5.8%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그림63] 3D 영화 연간 매출액 추이 [그림64] 3D 영화 연간 관객점유율 추이 (억원) 1,913 1,757 3D영화 매출액 하락 11.4% 9.6% 3D영화 관객점유율 하락 1,214 892 5.5% 3.5% 214 1.2% 29 21 211 212 213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9 21 211 212 213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65] 프리미엄 영화 분기별 관객수 및 비중 추이 [그림66] 프리미엄 영화 분기별 관객수 증가율(YoY) 추이 (만명) 프리미엄 영화관객(좌) (%) 8 프리미엄 관객비중(우) 18 7 16 6 14 5 12 1 4 8 3 6 2 4 1 2 1Q1 1Q11 1Q12 1Q13 1Q14 주: 3D+4D+IMAX 합산 기준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만명) 프리미엄 영화관객(좌) (%) 8 YoY(우) 1 7 6 5 4 3 2 1-2 -4-6 -8 1Q1 1Q11 1Q12 1Q13 1Q14 주: 3D+4D+IMAX 합산 기준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8 6 4 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41

영화 한편, 한국 영화관 스크린에서 디지털 스크린이 차지하는 비중은 29년 29% 213년 1% 로 상승했다. 아바타 효과로 인해 3D 영화의 사업성이 검증됨에 따라 디지털 스크린의 필요성 이 커졌기 때문이다. 3D 스크린 비중도 21년 28% 211년 39%로 상승한 이후, 4% 전후 에서 유지되고 있다. 한국의 디지털 스크린 전환은 이미 1% 완료된 상황이기 때문에, 3D 영화 인프라는 사실상 완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흥행성 높은 3D 영화 콘텐츠가 출현할 경 우, 3D 영화 관객수는 얼마든지 증가할 수 있다. 이렇듯, 탄력요금제 도입과 3D 영화 인프라 완비는 향후 개봉이 예정되어 있는 3D 영화들에 대한 잠재수요를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215년 스타워즈7, 216년 아바타2, 217년 아바타3, 218년 아바타3 등의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할리우드 제작사들은 향후 보다 경쟁력 있는 3D 영화를 내놓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212년 중국 정부의 분장제 수입영화 Quota 확대(2편 34편)와 관련해 새로 추가된 14편의 영화들이 3D 및 IMAX 영화인 관계로 3D 영화 제작을 통한 기대수익이 커졌기 때문이다. [그림67] 한국 영화관의 디지털 스크린 비중 추이 [그림68] 한국 영화관의 3D 스크린 비중 추이 한국 영화관의 디지털 전환은 29년 아바타의 개봉 이후, 3D영화 등 디지털영화의 상업성이 입증되면서 가속화 82% 94% 1% 전체 스크린수 대비 3D스크린수 비중은 4% 수준으로 매우 높은 편 39% 4% 39% 57% 28% 29% 12% 8% 4% 1%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1 211 212 213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4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표14] 21년 한국 박스오피스 3D 영화 흥행작 Top 1 순위 영화명 3D 관객수(만명) 총관객수(만명) 총관객수대비 3D 관객수 비율 3D 매출액(억원) 총매출액(억원) 총 매출액 대비 3D 매출액 비율 1 아바타 453 83 54.6% 522 833 62.7% 2 드래곤 길들이기 182 256 7.9% 21 27 74.5% 3 슈렉 포에버 171 222 76.8% 188 228 82.5% 4 토이스토리 3 11 146 75.3% 117 143 81.6% 5 라스트 에어벤더 18 137 78.8% 119 139 86.1% 6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16 119 89.1% 136 145 93.4% 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2 215 47.6% 117 23 57.5% 8 슈퍼배드 76 13 73.6% 8 97 81.9% 9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 75 114 65.9% 85 112 75.6% 1 스텝업 3D 59 67 88.3% 68 73 92.4% 주: 아바타 의 관객수에는 29 년 12 월 관객수가 미포함되어 있음 [표15] 211년 한국 박스오피스 3D 영화 흥행작 Top 1 순위 영화명 3D 관객수(만명) 총관객수(만명) 총관객수대비 3D 관객수 비율 3D 매출액(억원) 총매출액(억원) 총 매출액 대비 3D 매출액 비율 1 트랜스포머 3 45 778 52.% 48 749 64.1% 2 쿵푸팬더 2 195 56 38.6% 223 443 5.3% 3 걸리버 여행기 13 176 58.5% 114 164 69.3% 4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95 313 3.4% 114 273 41.8% 5 토르: 천둥의 신 83 169 48.9% 97 16 6.8% 6 라푼젤 79 11 77.7% 87 12 85.3% 7 메가마인드 69 88 78.4% 75 87 86.2% 8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2 부 66 441 14.9% 79 344 22.8% 9 7 광구 63 224 28.2% 76 194 39.2% 1 신들의 전쟁 31 134 23.2% 39 117 32.8% [표16] 212년 한국 박스오피스 3D 영화 흥행작 Top 1 순위 영화명 3D 관객수(만명) 총관객수(만명) 총관객수대비 3D 관객수 비율 3D 매출액(억원) 총매출액(억원) 총 매출액 대비 3D 매출액 비율 1 어벤저스 16 78 22.6% 186 596 31.2% 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26 485 26.% 145 412 35.2% 3 장화신은 고양이 73 28 35.2% 8 176 45.3% 4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 71 15 67.2% 73 97 75.7% 5 호빗 : 뜻밖의 여정 47 282 16.9% 54 234 23.2% 6 맨 인 블랙 3 42 338 12.6% 49 273 18.% 7 아이스 에이지 4 : 대륙 이동설 41 165 25.% 43 123 34.7% 8 마다가스카 3 : 이번엔 서커스다! 38 163 23.4% 4 125 32.1% 9 새미의 어드벤쳐 2 36 146 24.9% 37 19 34.1% 1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 35 115 3.1% 38 98 38.8% [표17] 213년 한국 박스오피스 3D 영화 흥행작 Top 1 순위 영화명 3D 관객수(만명) 총관객수(만명) 총관객수대비 3D 관객수 비율 3D 매출액(억원) 총매출액(억원) 총 매출액 대비 3D 매출액 비율 1 그래비티 151 319 47.1% 194 312 62.% 2 아이언맨 3 143 9 15.9% 172 78 24.3% 3 라이프 오브 파이 85 159 53.6% 15 158 66.6% 4 퍼시픽 림 44 254 17.2% 56 25 27.3% 5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37 212 17.4% 45 166 27.3% 6 맨 오브 스틸 26 218 12.% 34 171 2.% 7 토르 : 다크 월드 23 34 7.5% 29 225 12.7% 8 지.아이.조 2 23 186 12.2% 28 145 19.3% 9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2 51 4.2% 21 41 5.9% 1 몬스터 호텔 11 88 12.5% 11 61 18.1%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43

영화 4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45

영화 IV. 중국 영화 시장 : 218년 전세계 최대시장 등극 1)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 변천사 (1)198~9년대 중국 영화산업 붕괴 (TV 보급) 198~9년대 중국 영화관객, TV 의 보급으로 급감 영화산업 개혁정책 촉진 중국 공산당은 1949년 집권 이후, 국유화 시스템을 통해 제작/배급/상영의 3대 영화부문을 운영해 왔다. 영화산업은 산업 자체로 인식되기 보다는 공산당 이데올로기를 선전하기 위한 도구로써 활용 됐다. 중국의 국영 제작사들은 정부가 할당한 편수에 맞춰 영화를 제작했는데, 이들 영화들은 국영 지역배급단위를 통해 국영 영화관에서 상영이 됐으며 박스오피스 수익은 정부에 귀속되는 시스템이 었다. 동 시스템 하에서의 박스오피스 수익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관람객수는 연간 수백억명에 달 하는 엄청난 규모였다. 하지만, 199년대 중국의 영화산업은 TV 의 보급으로 인해 급격한 관객감 소를 경험하게 된다. 급격한 시장규모 축소는 중국 정부로 하여금 1994년 차이나필름의 국산영화 배급독점권 철폐, 1995년 할리우드 영화수입 시작, 22년 원선제 전면시행 등 일련의 개혁조치들 을 내놓게 했다. 중국의 영화산업은 23년 이후, 시장개방, 제작확대, 인프라 구축 등에 힘입어 매 년 비약적인 성장을 지속하게 된다. 이로써, 중국의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213년 일본을 제치고 글 로벌 2위로 도약하게 된다. 먼저, 중국 영화관 산업의 1987~92년 데이터를 살펴보도록 하자. 동 데이터는 중국전영연감의 데 이터로 1993~22년 데이터가 부재한 상태이기 때문에 연속성은 떨어지지만, 시대의 변화에 대 해 이해하는데는 매우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그림69~72] 먼저, 1987년 데이터를 살펴보자. 당 시 중국의 영화관 관객은 213억명에 달했지만,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7.6억위안으로 많지 않았다. 데이터의 신뢰성 또는 집계방식의 연속성에 대한 의문은 있지만, 동 데이터를 이용해 인구 1인당 영화관 관람편수와 평균티켓가격을 구해보면, 각각 19.5편과.4위안으로 나타난다. 인구 1인당 영화관람편수는 대단히 많은 편이이었지만, 평균티켓가격은 매우 낮았던 것이다. 이렇게 낮은 티켓 가격은 저소득의 중국인들도 충분히 감내할만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TV 의 보급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영화관 수요가 폭발적이었던 여타 국가들의 사례를 중국도 따르고 있었음이 확 인된다. 199년대에는 중국 일반가정에 TV 가 보급되었다. 구체적으로, 중국의 TV 보급률은 1985년 14.% 199년 53.8% 1995년 77.2% 22년 89.2%로 급격하게 상승했다.[그림74] 이로 인해, 중국의 영화관 관객은 여타 국가들처럼 급감하게 된다. 중국의 영화관 관객은 1987년 213억명 199년 161억명 1992년 16억명 23년 7,2만명으로 감소했다. 인구 1인 당 영화관 관람편수도 1987년 19.5편 199년 14.1편 1992년 9.편 23년.6편으 로 급감했다. 이러한 급격한 산업위축은 영화제작편수의 감소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중국 의 자국영화 제작편수는 1992년 17편 1998년 82편으로 5% 이상 감소했다.[그림73] TV 의 보급에 따른 영화산업의 위축은 여타 국가들도 이미 경험했던 것이지만, 중국의 경우엔 그 정도 가 상당히 심했다고 볼 수 있다. 46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그림69] 중국 영화관 관객수 추이 (1987~92) [그림7] 중국 인구 1인당 영화관람편수 추이 (1987~92) (억명) 영화관 관객수(좌) YoY(우) (%) 25 213 2-5 -1 15 16-15 1-2 (편) 19.5 198년대말~9년대초 중국인들의 영화관람편수는 현재와 비교해 현저하게 많은 수준이었음 16.9 15. 14.1 12.5 9. 5.7 6.1 1987 1988 1989 199 1991 1992 23 213-25 -3.6.45 1987 1988 1989 199 1991 1992 23 213 자료: 중국전영연감,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중국전영연감,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71] 중국 박스오피스 매출액 추이 [그림72] 중국 박스오피스 평균티켓가격 추이 (억위안) 박스오피스 매출(좌) YoY(우) (%) 25 218 2 15 2 1 15 5 1-5 5-1 8 9 1 11 11 9 9.5-15 -2 1987 1988 1989 199 1991 1992 23 213 자료: 중국전영연감,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위안) 198년대말~9년대초 중국의 영화관 평균관람요금은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매년 상승세를 유지.4.5.6.7.8.8 1987 1988 1989 199 1991 1992 23 213 자료: 중국전영연감,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3 36 [그림73] 중국 영화제작편수 추이 (1992~2) [그림74] 중국의 TV 보급률 (편) 17 154 199년대의 영화산업 위축은 중국영화 제작편수 감소로도 이어짐 148 146 11 85 82 12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 자료: 중국전영연감,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91 (%) 1 9 8 7 77.2 6 5 53.8 4 3 2 1 14. 1985 199 1995 2 자료: NationMaster,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89.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47

영화 (2)2년대 이후 : 중국 영화산업 고속성장 (자본주의적 정책 접목) 2년대 중국 영화정책 : 자본주의 정책과의 접목 2년대 이후, 중국 정부는 과거처럼 영화산업을 공산당에 대한 선전도구로써만 이용하기 보다는 산업의 하나로써 적극적인 육성을 도모하는 정책을 내놓기 시작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중국의 경제 성장에 걸맞게 할리우드의 규모와 수준을 따라잡아 문화적으로도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으 로 보인다. 중화주의, 또는 문화적 제국주의의 발현이라고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2년대 중국 영화정책의 특징은 기존의 계획경제 정책과 자본주의적 정책간의 접목이다. 구체적 으로, 2년대 초반 민영 영화사의 영화제작 허용, 원선제 본격 추진, 검열방식 간소화 등의 정책 들이 채택됐다. 또한, 분장제 수입영화편수 확대(연간 1편 2편), 상영업에 대한 외자진출 허 용(최대지분 49%) 등 흥행성 높은 영화콘텐츠 확보와 영화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개방정책도 추 진됐다. 여기에,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블록버스터의 제작도 지원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중국의 블록버스터 제작편수(제작비 8천만위안 이상 기준)는 22년 1편 21년 12편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게 된다.[그림76] [그림75] 장이모 감독의 영웅(22) - 중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그림76] 중국 블록버스터 제작편수 추이 (편) 22년 영웅 을 시작으로 중국에서도 블록버스터의 제작이 활성화되고 있음 12 9 4 5 4 6 1 2 22 23 24 25 26 27 28 29 21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중국의 박스오피스 시장은 23년부터 본격적인 고성장이 시작됐다.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23년 1억위안 213년 218억위안으로 1년만에 2배 이상 증가했고, 관람객수는 23년 7,2만 명 213년 6.12억명으로 8.5배 증가했다. 인구 1인당 관람편수는 23년.6편 213년.45편으로 증가했다. 1여년간의 고속성장에도 불구하고, 인구 1인당 관람편수는 아직.5편 이 하에 불과해 여전히 초기 성장국면이다.[그림77~8] 중국 영화시장 고성장 이유 : 1) 중국인 가처분소득 증가 2) 블록버스터 영화공급 확대 3) 원선제 도입 4) 복합상영관 건설 최근 1년간의 중국 영화시장 고성장 이유는 1)중국인들의 가처분소득 증가, 2)할리우드 블록버스 터 수입 및 국내 블록버스터 제작 확대, 3)원선제 도입에 따른 배급시장 개혁, 4)복합상영관을 중심 으로 하는 영화관 건설확대 등이 결합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상기 4가지 요인들은 상호간에 유기적 으로 결합하면서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성장을 견인했지만, 이 중에서도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구 조적 성장을 점화한 핵심은 원선제 도입이라고 할 수 있다. 48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그림77] 중국 박스오피스 매출액 추이 [그림78] 중국 박스오피스 평균티켓가격 추이 (억위안) 박스오피스 매출(좌) YoY(우) (%) 25 218 7 6 2 5 15 4 3 1 2 5 1 1-1 22 24 26 28 21 212 자료: 중국전영산업연보,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위안) 13.2 213년 중국의 ATP는 23년 대비 2.7배 상승 42.9 아바타 효과 35.6 23 25 27 29 211 213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79] 중국 영화관 관객수 추이 [그림8] 중국 인구 1인당 영화관람편수 추이 (억명) 영화관 관객수(좌) YoY(우) (%) 7 6.1 5 6 4 5 3 4 2 3 2 1 1.7 (편).6 213년 중국의 영화관람객수는 23년 대비 8.5배 증가했지만, 인구 1인당 관람편수는 여전히.5편도 안되는 상태.45 23 25 27 29 211 213-1 23 25 27 29 211 213 자료: 중국전영산업연보,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49

영화 2) 원선제 도입 원선( 院 線 )은 영어로 Theater Chain 으로 표기된다. 원선은 영화관 관리회사를 의미하며, 특정 지역에서 다수의 영화관과 3~5년 계약을 맺고 신작영화를 수급해주는 2차 배급사 역할을 수행한 다. 배급사와 소통해 상영시간표, 영화공급 등을 통합처리하며 영화관으로부터 상영수익의 일부를 분배받는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 따라서, 외국의 영화관 체인과는 엄밀하게 말해 다른 개념이다. 하 지만, 원선회사 중에는 완다(Wanda)와 같이 영화관에 자기자본을 투여해 외국과 같은 영화관 체 인화를 완성한 기업들도 있다. 원선제 도입 이전의 중국 영화산업 배급구조는 제작사 차이나필름(국영 배급사) 성급 배급 회사 지방도시 배급회사 현급 배급회사 영화관 의 순서로 배급되는 구조였다. 동 배급구 조는 舊 소련의 배급방식을 모방한 것으로 단계가 너무 세분화되어 있는데다가 유통속도가 매우 느 리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동 배급방식으로는 선진국식 광역개봉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 22년 원선제의 전국시행은 중국 영화산업에 자본주의적 경쟁 촉발 중국 정부는 199년대 들어 영화 배급구조의 효율성 제고와 WTO 가입을 대비한 자국 영화산업 경쟁력 배양을 위해 원선제 개혁을 시작했다. 원선제는 제작사 배급사(다수) 원선 영화 관 의 순서로 영화가 배급되는 시스템이다. 제작사들은 차이나필름 외에도 이용 가능한 배급사 루 트를 다수 보유하게 되었고, 배급의 단계도 대폭 축소되게 되었다. 원선제 개혁은 1994년 차이나필 름의 국산영화 배급독점권 철폐로 시작해 199년대 중후반 상하이, 베이징, 쓰촨, 광동, 랴오닝, 장 쑤 등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됐다. 이후, 원선제의 전국적인 시행은 22년 6월에 이뤄졌다. 원선제 의 도입은 중국 영화산업에 자본주의적 경쟁을 촉발하면서 복합상영관 중심의 영화관 건설 및 서비 스 개선을 유도하게 된다. [그림81] 중국의 제작/배급/상영 구조 제작 중국영화 제작사 중국 제작사로는 과거 16개 국영제작사들만 있었으나, 2년대 초부터 민영제작사의 영화제작이 허용됨 배급 중국영화 배급사 (1994년 차이나필름 독점철폐) 외국영화 배급사 (23년 화샤 설립으로 차이나필름과 더불어 2개사 독과점) 배급업은 외국자본에 미개방 상태 원선 (45개) 22년 6월 원선제 전면 도입으로 중국 배급업 구조 효율화 영화관 (2여개 기업) 23년 외국자본의 영화관 투자 허용 투자비율은 최대 49%로 제한. 홍콩/마카오 투자자의 경우 예외적으로 최대 75%까지 허용됐으나 26년부터 1% 지분보유 허용 상영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5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그림82] 중국 제작사 M/S (213년 기준) [그림83] 중국 배급사 M/S (213년 기준) 차이나필름 5. (%) 차이나필름 32.5 (%) 인라이트픽쳐스 3.3 화샤 17.2 화이브라더스 2.8 화이브라더스 12.5 빌리지로드쇼 2.7 인라이트픽쳐스 6.5 CCTV6 2.6 Le Vision 3.7 차이나비전 2.4 보나필름 3.5 보나필름 2. 완다필름 1.8 광덴잉예 마이터 미디어 EE-Media 1.9 1.7 1.5 상위 1개사 합산 M/S 25.9% 에드코 유니온픽쳐스 SMG픽쳐스 1.5 1.4 1.2 상위 1개사 합산 M/S 81.8% 자료: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84] 중국 원선수 추이 [그림85] 중국 원선 M/S (213년 기준) (개) 35 32 33 36 33 34 34 37 38 43 46 45 완다 상하이롄화 중앙싱메이 따디디엔잉 8.6 8.4 7.3 14.5 (%) 중앙난팡신간센 7.1 광저우진이주쟝 7.1 저장스다이 4.2 22 24 26 28 21 212 베이징신잉롄 저장헝디엔 차이나필름(디지털) 4. 3.6 3.4 상위 1개사 합산 M/S 68.2% 자료: 중국전영산업연보,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51

영화 3) 영화관 인프라 개선 (복합상영관, 디지털 상영관) 원선제 도입은 복합상영관 건설을 촉진 중국의 영화관수는 22년 1,19개 213년 4,582개, 중국의 영화관 스크린수는 22년 1,834개 213년 18,195개로 상승했다.[그림86~87] 원선제의 전면 도입시점인 22년만 해 도 중국의 영화관당 스크린수는 1.8개에 불과해 중국 영화관 가운데 다수가 단관이었다. 그러나, 원 선제의 전면도입이 중국 영화관 산업의 현대화를 견인하면서 중국의 신규 영화관들은 복합상영관 으로 건설되게 된다. 이로 인해, 중국의 영화관당 스크린수는 213년 4.개로 상승하게 된다.[그림 88] 흥미로운 점은 29년 이후의 중국 영화관 인프라 건설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점이다. 중국의 영화 관수 증가율은 22~9년 CAGR 7.5% 29~13년 CAGR 28.4%로 상승했고, 스크린수 증 가율도 22~9년 CAGR 14.5% 29~13년 CAGR 4.1%로 상승했다. 이렇듯, 29년 이 후의 인프라 건설속도가 빨라진 이유는 중국 지방도시들의 부동산 투자확대 때문이다. 29~1년 의 전국적인 부동산 개발붐은 복합상영관을 둘 수 있는 백화점, 쇼핑몰 등의 건설을 확대시켰다. 이 러한 부동산 개발붐의 수혜기업은 현재 중국의 원선 1위업체인 완다이다. 완다 원선은 25년에 설립된 신생기업이지만, 모기업이 중국 최대의 상업부동산 개발회사라는 장점을 활용해 29년부 터 1위 원선으로 도약했다. 자사가 건설하는 쇼핑몰에 영화관을 한 개씩 배치하는 방식으로 시장 지배적 위치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중국 영화관 디지털 전환 완료 한편, 중국 영화관의 디지털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 영화관의 디지털스크린 비중은 29 년 33.9% 1H13 92.2%까지 상승해 스크린의 디지털전환도 거의 마무리된 상태이다. 중국 영 화관의 3D 스크린 비중도 29년 14.8% 1H13 64.6%로 급격하게 상승했다.[그림9~91] 여 타 국가들은 영화관의 현대화가 복합상영관의 확산 디지털 상영관 전환 의 순서로 진행됐지 만, 중국에선 처음부터 3D 디지털 복합상영관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현대화 1~2단계가 한꺼번에 이뤄지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가 하이테크 영화(3D, IMAX 등)의 제작 부문에서도 미국 과 경쟁하기 위해 3D 상영관 건설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86] 중국 영화관수 추이 [그림87] 중국 스크린수 추이 (개) 영화관수 YoY (%) 5, 4,582 45 4,5 22~9 CAGR 7.5% 4 4, 29~13 CAGR 28.4% 35 3,5 3 3, 25 2,5 1,687 2 2, 1,5 1,19 15 1, 1 5 5 22 24 26 28 21 212 자료: 중국전영산업연보,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만개) 스크린수 YoY (%) 2. 1.8 6 1.8 22~9 CAGR 14.5% 1.6 29~13 CAGR 4.1% 5 1.4 1.2 1..8.6.4.2..2.5 22 24 26 28 21 212 자료: 중국전영산업연보,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4 3 2 1 5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그림88] 중국 영화관당 스크린수 추이 [그림89] 중국 스크린당 인구수 추이 (개) 1.8 원선제 전국도입(22년) 당시만 해도 전국 영화관들은 단관 중심이었으나, 신규 건설 영화관들은 복합상영관이 다수 2. 2. 2.1 2.3 2.5 2.7 2.8 3.1 3.3 3.6 4. (만명) 7 67 54 49 43 37 32 스크린당 인구수는 11년만에 1/1 수준으로 감소 28 21 15 1 7 22 24 26 28 21 212 자료: 중국전영산업연보,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2 24 26 28 21 212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9] 중국 디지털스크린 비중 추이 [그림91] 중국 3D 스크린 비중 추이 (%) 중국 영화관의 디지털전환은 213년에 거의 마무리된 상태 65.5 79. 7.1 92.2 (%) 중국 영화관의 스크린 中 3D스크린 비중은 213년 들어 급격히 상승 64.6 33.9 32.3 3.2 27.4 19.8 19.5 14.8 2.3 3.2 27 28 29 21 211 212 1H13 자료: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7 28 29 21 211 212 1H13 자료: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53

영화 4) 중국의 박스오피스 시장, 218년 북미시장 추월 예상 중국의 인구 1인당 관람횟수는 213년.45편에 불과 중국의 박스오피스 시장은 미국에 이어 전세계 2위에 해당하지만, 인구 1인당 영화관람편수는 213년.45편에 불과하다. 또한, 시장의 성숙도도 도시등급별로 매우 상이하다. 213년 기준으로, 중국 도시등급별 인구 1인당 영화관람편수는 1선도시 1.84편, 2선도시 1.2편, 3선도시.2편을 기록했다. 중국의 박스오피스 도시등급별 매출 비중은 213년 기준으로 1선도시 24.5%, 2선도시 45.4%, 3선도시 이하 3.1%로 1~2선도시 비중이 약 7%에 달한다.[그림92~93] 향후 중국의 1인당 영화관람편수는 한국 수준으로 증가한다고 가정시, 1~2선 도시 관객 기준으로 최소 3배, 3선 도시 이하 관객 기준으로 최소 1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12년 한 국의 광역시 이상급 7개 도시 평균관람횟수 4.5회, 9개도 평균관람횟수가 2.7배를 참고한 수치이 다.[그림95] 중국 1~2선도시 관객이 3배, 3선 도시 이하 관객이 1배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중국 의 박스오피스 관객은 213년의 6.1억명 최대 32.5억만명으로 약 5.3배 증가할 수 있을 것으 로 추정된다. [그림92] 중국 도시등급별 박스오피스 매출액 (213년 기준) [그림93] 중국 도시등급별 인구 1인당 영화관람편수 비교 (213년) 3선도시 이하 65억위안 (3.1%) 베이징 19억위안 (편) 1.84 2선급 이하 도시들의 인구당 영화관람편수는 매우 적은 수준 2선도시 99억위안 (45.4%) 1선도시 53억위안 (24.5%) 상하이 16억위안 광저우 9억위안 선전 1억위안 1.2.2.45 1선 2선 3선이하 전체 자료: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94] 중국 도시등급별 스크린 1개당 인구수 비교 (213년) [그림95] 한국 지역별 인구 1인당 영화관람편수 비교 (212년) (만명) (편) 평균 4.5회 3선급 이하 도시들에는 여전히 스크린이 부족한 상황 11.4 7.2 평균 2.7회 5.5 5.2 4.6 4.7 4.9 3.3 3.1 3.5 2.7 3. 2.7 2.9 2.8 2.9 1.7 2.1 2.7 3.7 1선 2선 3선이하 전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자료: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5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북미 영화업계의 컨센서스에 의하면,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규모는 오는 218~2년 북미시장을 추 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성장과 관련해 북미 영화업계의 컨센서스에 동 의한다.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최근 성장속도, 영화관 건설 여력, 중국인 소득증가 등을 고려시, 합리적인 예측이라 보는 것이다.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 오는 218년 북미시장 추월 예상 구체적으로, 우리는 중국의 박스오피스 시장이 213년 35억달러 218년 12억달러로 CAGR 27.9%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그림96] 즉, 오는 218년 북미시장을 추월할 것이라는 계산이 다.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 평균티켓가격이 現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시, 중국 박스오피스 관객은 213년 6.1억명 218년 2.억명을 기록해 CAGR 26.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 우, 중국의 인구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는 213년.45회 218년 1.47회를 기록하게 된다. [그림97~98] IMF 에 의하면, 중국의 1인당 GDP 는 213년 6,747달러 218년 1,34달러로 상승할 전망 이다. 우리는 오는 218년 중국이 1인당 GDP 1만달러에 도달하는 시점에 인구 1인당 영화관 관 람횟수가 1.47회를 기록해 213년 대비 약 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 추정의 현실화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Peer 국가인 한국의 과거 상황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 로 여겨진다. 즉, 한국이 1인당 GDP 1만달러에 도달했던 당시, 인구 1인당 관람객수가 얼마를 기 록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한국의 1인당 GDP 가 1만달러에 도달했던 시점은 1995년과 2년이었다. 1995년 최초로 1만 달러에 도달한 이후, IMF 위기상황으로 인해 동 지표가 1998년 7,724달러까지 하락했다가 2 년 다시 1만달러에 도달했던 것이다. 먼저, 1995년의 상황을 살펴보자. 당시 인구 1인당 관람편수는 1.회였다. 1995년 한국 박스오피 스 시장은 장기간의 침체기가 지속 중인 상황이었으며, 복합상영관과 같은 현대적 인프라도 없었던 상황이었다. 1995년 한국의 스크린 1개당 인구수는 7.9만명에 달해 스크린수 자체가 많지 않았다. 213년의 중국(7.2만명)보다도 스크린 인프라가 열악했던 것이다. 다음은 2년의 상황을 살펴보자. 당시 인구 1인당 관람편수는 1.4회였다. 영화산업 현대화가 시 작되면서 고속성장기의 초입에 들어서던 시기였던 것이다. 당시 한국의 스크린 1개당 인구수는 6.5 만명으로 하락한 상황이었다. 한국의 2년은 중국의 218년과 비교할만한 시점으로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2년 한국의 인구 1인당 관람횟수가 1.4회에 도달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218년 중 국의 인구 1인당 영화관 관람횟수는 1.47회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림1]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55

영화 [그림96] 중국 박스오피스 매출 추이 및 전망 (억달러) 14 12 1 8 6 4 27~13년 CAGR 58.% 35 213~18년 CAGR 27.9% 46 58 75 95 12 2 2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97] 중국 박스오피스 관객수 추이 및 전망 [그림98] 중국 인구 1인당 영화관 관람편수 추이 및 전망 (억명) 25 (편) 1.47 2 15 1 5 2. 27~13년 CAGR 21.% 213~2년 CAGR 26.7% 6.1 7.6 9.7 12.4 15.9 2..71.56.45.15.16.2.28.31.35.91 1.17 27 29 211 213 215 217 27 29 211 213 215 217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99] 중국 1인당 GDP 추이 및 전망 [그림1] 한국 1인당 GDP 및 인구 1인당 영화관 관람편수 추이 (달러) 12, 1, 218년 1인당 GDP 1만불 도달 예상 1,34 (달러) 14, 12, 1인당 GDP(좌) 1인당 영화 관람편수(우) (편) 1.5 1.4 8, 6, 4, 2,645 6,747 1, 8, 6, 4, 1.3 1.2 1.1 1. 2, 2,.9 27 29 211 213 215 217 199 1992 1994 1996 1998 2.8 자료: IMF 자료: 영진위,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56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표 18] 중국 주요도시별 박스오피스 데이터 (213 년 기준) 구분 도시 매출 (만달러) 입장객 (만명) 평균티켓가격 (달러) 인구당관람횟수 (회) 스크린수 (개) 스크린당인구수 (만명) 1 선도시 베이징 3,252 4,25 7.1 2.1 76 2.7 상하이 25,442 3,661 6.9 1.5 71 3.4 광저우 15,68 2,286 6.6 1.8 482 2.7 선전 15,329 2,326 6.6 2.2 523 2. 2 선도시 청두 11,945 2,149 5.6 1.5 568 2.5 우한 11,433 2,12 5.4 2.1 385 2.6 충칭 11,51 2,14 5.3.7 647 4.6 항저우 9,636 1,57 6.4 1.7 343 2.6 난징 7,539 1,237 6.1 1.5 289 2.8 시안 6,875 1,226 5.6 1.4 217 3.9 쑤저우 6,832 1,258 5.4 1.9 344 1.9 정저우 5,758 1,16 5.2 1.5 237 3.1 닝보 5,586 947 5.9 1.2 288 2.7 선양 5,423 1,86 5. 1.5 327 2.2 천진 5,371 1,23 5.2.7 343 4.1 창사 4,759 849 5.6 1.2 264 2.7 우시 4,729 798 5.9 1.2 195 3.3 쿤밍 4,284 71 6.1 1.1 155 4.2 다롄 4,227 849 5. 1.4 194 3. 푸저우 4,128 669 6.2.9 147 4.9 둥관 4,15 782 5.1.9 27 3.1 허페이 3,863 729 5.3 1. 219 3.2 포산 3,74 73 5.3 1. 26 3.5 하얼빈 3,611 57 6.3.6 93 1.7 창춘 3,578 51 7..7 111 6.8 칭다오 3,166 591 5.4.7 254 3.5 샤먼 3,1 58 6.1 1.4 12 3.1 난창 3,47 55 6. 1. 138 3.7 난닝 2,947 46 6.4.6 11 6.5 지난 2,87 592 4.8.9 15 4.6 타이위안 2,632 463 5.7 1.1 11 3.9 구이양 2,251 352 6.4.8 127 3.5 스자좡 2,15 378 5.6.4 18 9.6 취안저우 1,978 339 5.8.4 117 7.1 후허하오터 1,916 352 5.4 1.2 65 4.5 란저우 1,883 378 5. 1. 93 3.9 탕산 1,147 219 5.2.3 88 8.7 옌타이 1,6 254 4.2.4 144 4.8 바오터우 923 156 5.9.6 38 7.2 1 선도시 소계 86,9 12,524 6.9 1.84 2,475 2.7 2 선도시 소계 159,372 28,453 5.6 1.2 7,54 3.7 3 선도시이하 소계 15,395 2,223 5.2.2 8,85 11.4 전체 35,858 61,2 5.7.45 18,784 7.2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57

영화 5) 중국 영화시장 확대 수혜 : 제작사 vs 상영관 한국의 영화기업 중에 중국 관련 Exposure 를 가진 기업은 제작/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CJ E&M; 1396)와 미디어플렉스(8698), 상영관인 CJ CGV(7916) 등이 있다. CJ 엔터테인 먼트와 미디어플렉스는 한-중 합작영화제작 및 매단제 영화수출을 통해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 중에 있고, CJ CGV 는 중국 상영관을 213년 27개 22년 2개로 확대해 현지에서 공 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 중국 영화시장 확대 수혜주로는 CJ CGV 가 대표적 제작/배급사는 흥행 Risk로 인해 구조적인 방향성 투자 난망 중국 영화시장 확대와 관련한 수혜주를 꼽는다면, 어느 기업이 좋을까? 우리는 상영관 기업인 CJ CGV 라고 생각하고 있다. 영화 상영관은 흥행 Risk 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사업이다. 흥행영화 가 출현할 경우, 상영관은 흥행수입의 4~5%를 안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지만, 제작사는 투자비 용에 따라 흑자가 날 수도 있고 적자가 날 수 있다. 즉, 영화 제작업이 개별주식에 대한 투자라면, 영화 상영업은 시장에 대한 투자로 비유할 수 있는 것이다. 상영관은 영화산업의 구조적인 방향성 에 대한 투자가 훨씬 용이한 편이다. 또한, 중국 영화산업 개방정책도 상영관 기업에 더 유리한 상황이다. 중국은 제작과 상영부문의 경 우 외국자본에 시장을 개방하고 있으나, 배급부문은 개방하지 않고 있다. 제작업과 상영업은 외국자 본이 최대 49%의 지분을 투자할 수 있다. 다만, 홍콩 및 마카오 기업들은 중국 상영관 지분과 관 련해 최대 1%까지 투자할 수 있다. 외국자본의 경우, 홍콩 및 마카오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중국 상영관 지분의 1%를 소유할 수 있다. 참고로, 외국 제작사는 중국과의 합작영화 제작을 통해 중국 내수영화를 제작하거나, 자국영화를 중 국으로 수출할 수 있다. 중국 내수영화 제작은 흥행 Risk 가 불확실성으로 작용한다. 자국영화의 중 국 직수출도 중국의 영화수입 Quota 로 인해 기회가 많지 않다. 중국의 영화수입 방식은 외국의 판권보유사와 수익을 나눠갖는 분장제( 分 帳 制 )와 외국 판권보유사 에 판권료만 치루는 매단제( 買 斷 制 )로 나뉜다. 분장제 수입영화는 그동안 연간 2편으로 수량이 제 한되어 있었는데, 212년 중-미 양국간의 합의로 동 Quota 가 34편으로 증가했다. 분장제 수입영 화 Quota 는 대부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로 채워지는 편이다. 이번에 확대된 14편의 분장제 Quota 의 경우, 3D 영화 및 IMAX 영화에 집중적으로 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관계로 한국영화 제 작사에 있어 큰 기회요인으로 작용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단제 수입영화는 연간 3편의 수입이 허용되며, 개별국가의 영화로 최대 3편까지 허용된다. 다만, 한국과 프랑스 영화는 연간 4~5편의 매단제 수입이 허용된다. 그동안, 한국영화들은 매단제 수출방식으로 중국에 개봉되어 왔 으나, 아직까지 크게 성공한 영화는 없었던 상황이다. 매단제 방식으로는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에서 흥행하더라도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58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59

Company Report 214.6.3 CJ CGV (7916) 216년 투자회수기 진입 투자의견: BUY (I) 목표주가: 55,원 (I) 미디어/엔터 212~13 년 동사는 한국영화 관객증가에 힘입어 가파른 주가상승을 시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국내 박스오피 스 시장의 Q 는 저성장이 예상되고, P 도 215 년 이후엔 크게 상승하기 어려울 듯 싶습니다. 결국, 동사 주가의 추세 적인 상승을 견인할 상수는 중국 상영관의 실적 뿐인 것 같네요. 당사는 중국투자의 본격적인 투자회수가 216 년부터 로 일어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도 215~16 년부턴 추세적인 상승국면에 진입할 것으 로 전망됩니다. 주가 47,8원 자본금 16억원 시가총액 1,157억원 주당순자산 18,52원 부채비율 183.6% 총발행주식수 21,161,313주 6일 평균 거래대금 61억원 6일 평균 거래량 128,221주 52주 고 56,8원 52주 저 41,65원 외인지분율 13.27% 주요주주 CJ 외 1인 39.4% 주가수익률 (%) 1개월 3개월 12개월 절대 2.1 (9.1) (4.3) 상대 2.6 (9.6) (11.7) 절대(달러환산) 2.8 (4.2) 8.3 215~16년, 추세적인 주가상승 국면 진입 동사는 213년부터 중국 상영관 출점 급증에 따른 대규모 투자기에 재진입. 동사의 중국 상영관은 212년 11개 213년 27개로 증가했으며, 오는 22년 2개까지 확대될 예정. 이 중에서 연결 대상 중국 상 영관은 212년 2개 213년 15개로 증가해 자회사 적자지속의 원인으로 작용 213년 전체 중국 상영관(연결기준)에서 신규 상영관이 차지한 비중은 무려 87%에 달함. Capex(연결기 준)도 213년 1,596억원(+96% YoY)으로 급증한 이후, 매년 2,억원 수준 지속 예상. 이로 인해, 동사 의 영업현금흐름 창출능력은 213~15년 큰 폭의 (-)를 기록하게 될 것. 동 기간 주가도 약보합세 예상 본격적인 투자회수기는 오는 216년부터 시작될 것. 216년 신규 상영관 비중은 34%로 하락하면서 흑자 전환 예상. 동사 주가는 215년 하반기 또는 216년 상반기부터 추세적인 상승국면에 진입 전망 3Q14 실적강세에 따른 단기 주가모멘텀 예상 3Q14 연결실적은 매출액 3,139억원(+18% YoY), 영업이익 388억원(+8% YoY) 예상. 본사는 전년도 기 저효과 소멸로 인해 성수기 마진회복이 예상되고, 자회사는 213년에 신규 설립된 중국 상영관들 가운데 상당수가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전망. 단기 주가모멘텀에 긍정적 영향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추세적인 주가상승은 215~16년부터 점화될 것으로 예상 3Q14 실적강세 예상 단기 주가모멘텀에 긍정적 영향 기대 Forecasts and valuations (K-IFRS 연결) (단위: 억원, 원, %, 배) (원) (%) 7, 25 6, 2 5, 4, 15 3, 1 2, 5 1, 12.6 12.12 13.6 13.12 CJ CGV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최근2년) 자료: Datastream 결산(12월) 212A 213A 214F 215F 216F 매출액 7,793 9,159 1,377 12,12 14,311 매출액증가율 24. 17.5 13.3 16.6 18.3 영업이익 552 515 582 832 1,233 영업이익률 7.1 5.6 5.6 6.9 8.6 지배주주귀속 순이익 542 127 321 483 825 지배주주 귀속 EPS 2,627 67 1,515 2,282 3,898 증가율 193.2-76.9 149.6 5.6 7.8 PER 1.6 79.2 31.5 2.9 12.3 PBR 1.7 2.7 2.6 2.4 2. EV/EBITDA 6.5 11. 9.2 7.8 6. ROA 5.6 1.2 2.9 4.1 6.3 ROE 16.6 3.5 8.4 11.8 17.7 주: 영업이익=매출총이익-판관비 / 자료: 동양증권 www.myasset.com TONGYANG Research

Company Report I. 결론 : 215~16년, 추세적인 주가상승 국면 진입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CJ CGV(7916)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55,원은 215년 예상 EPS 2,282원에 Target PER 24.2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Target PER 24.2배는 동사의 25~13년 12M Fwd PER(컨센서스 기준)의 상단인 18.6배에 중국 프리미엄 3%를 적용한 수치이다. 동사는 1999년에 설립된 상영관 1위 기업으로 한국 영화산업 내에서 강력한 시장지배력을 행사하 고 있다. 동사는 213년 기준으로 전체 스크린의 43.5%(91개)를 차지해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 록 중에 있으며, 동사의 계열사인 CJ 엔터테인먼트(211년 3월 CJ E&M 에 피흡수합병)가 213 년 관객점유율 21.4%로 배급사 1위 기업의 위치를 고수하면서 양사 합산기준으로 투자-제작-배 급-상영의 수직계열화를 달성 중에 있다. 이러한 시장지배적 위치는 동사로 하여금 213~14년 한국영화 서울상영관 부율인상, 탄력요금제 도입 등과 같이 한국 영화산업의 수익구조와 관련한 주 요한 의사결정을 선도할 수 있게 했다. 역사적으로, 동사의 주가는 대규모 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에 약세를 보인 반면, 투자금이 회수되는 시기엔 강세를 보였다. 동사의 주가는 24년 12월 상장(공모가 25,원) 이후, 25~7년 대 규모 투자집중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로 인해 추세적인 하락세를 보였지만, 29~13년 신규 출점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현금흐름 개선에 따른 우상향 흐름을 지속했다. 213~15년 대규모 중국투자로 주가 약세 215~16년 주가상승국면 재진입 예상 동사는 213년부터 중국 상영관 출점 급증에 따른 대규모 투자기에 재진입하고 있다. 동사의 중국 상영관은 212년 11개 213년 27개로 증가했으며, 오는 22년 2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 중에서 연결 대상 중국 상영관은 212년 2개 213년 15개로 증가해 자회사 적자지속의 원 인으로 작용했다. 연결 대상 기준으로, 213년 전체 중국 상영관에서 신규 상영관이 차지한 비중은 무려 87%에 달했다. 연결 기준 Capex 도 213년 1,596억원(+96% YoY)으로 급증한 이후, 매년 2,억원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동사의 주가도 213년 하반기 이후, 약보 합세를 지속 중에 있다. 우리는 동사가 오는 216년에 본격적인 투자회수기에 진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연결대상 기준으로 신규 상영관 비중이 34%로 하락하면서 흑자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 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사 주가의 추세적인 상승은 215년 하반기 또는 216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림11] CJ CGV, 주가 추이 (원) 6, 5, 4, 3, 2, 공모가 2.5만원 1, 베트남 중국 1호점 아바타 출점 요금인상 상영관 개봉 인수 4.1 6.1 8.1 1.1 12.1 14.1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5~8년 직영점 출점증가, 고정비증가로 수익성 약세 212~13년 한국영화 강세 213년 중국투자 가속화 부율 인상 탄력 요금제 [그림12] CJ CGV, 12M Forward PER 추이 및 시장대비 할증률 (배) 시장 대비 할증률(우) 12M Fwd PER(좌) 35 14 3 12 1 25 복합상영관 투자, 박스오피스 8 박스오피스 성장 고성장 2 12~15배 11~18배 6 15 4 1 2 5 박스오피스 정체 8~11배 -2-4 4.1 6.1 8.1 1.1 12.1 14.1 주: CJ CGV 의 12MF PER 은 컨센서스 기준. 벤치마크는 MSCI Korea 12MF PER 사용 자료: IBES, Quantiwise,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61

CJ CGV (7916) [표19] 상영관주 Peer 비교 (단위: 억원, 백만달러, 배, %) 종목명 CJ CGV Regal Cinemark Carmike Marcus Cineplex Cineworld 통화 KRW KRW USD USD USD USD USD 213 매출 9,159 3,38 2,683 635 413 1,137 635 영업이익 515 348 415 67 4 124 76 순이익 127 158 148 6 18 81 33 PER 79.2 19.2 25.9 111.5 2.8 32.1 28.7 PBR 2.7-3.6 3.4 1.5 3.7 2.9 ROE 3.5-13.8 4.3 7.7 11.2 11. EV/EBITDA 11. 8.8 8.4 6.8 7.9 15.4 9.3 214(e) 매출 1,377 3,18 2,737 725 445 1,237 1,71 영업이익 582 378 42 85 48 464 132 순이익 321 176 25 23 24 94 85 PER 31.5 18.8 19.2 36. 19.6 25.8 17.3 PBR 2.6-3.2 3. 1.5 3.4 1.7 ROE 8.4-26.7 16.8 8.2 7.7 17.2 11.5 EV/EBITDA 9.2 8.7 9. 6.9 9.2 12.6 7.9 215(e) 매출 12,12 3,292 2,967 781 455 1,325 1,252 영업이익 832 421 469 1 52 54 16 순이익 483 28 241 33 25 116 113 PER 2.9 15.9 16.3 25.2 19.5 2.9 12.9 PBR 2.4-2.8 2.7 1.4 3.3 1.6 ROE 11.8-39.2 18.3 11.2 6.9 21. 12.4 EV/EBITDA 7.8 8.1 8. 6.1 8.8 1.9 6.6 주: CJ CGV 는 당사 추정치. 기타 상영관 Peer 는 컨센서스 기준 자료: Bloomberg,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3] 214E PER (상영관 Peer) [그림14] 214E PBR-ROE 차트 (상영관 Peer) PER (214E) (배) 고평가 영역 4 Carmike 35 CJ CGV 3 Cineplex 25 Marcus 2 Cineworld 15 Regal Cinemark 저평가 영역 1 5 5 1 15 EPS 성장률 (213~15E) (%) 자료: Bloomberg,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PBR (214E) (배) 고평가 영역 4. Cineplex 3.5 Carmike 3. Cinemark 2.5 CJ CGV 2. 1.5 Cineworld Marcus 1. 저평가 영역.5. 5 1 15 2 ROE (214E) (%) 자료: Bloomberg,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6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II. 실적 : 연결 영업이익 214E 582억원 215E 832억원 214E 연결실적 : 매출액 1.4조원(+13% YoY) 영업이익 582억원(+13% YoY) 215E 연결실적 : 매출액 1.21조원(+17% YoY) 영업이익 832억원(+43% YoY) 214년 연결실적은 매출액 1.4조원(+13% YoY), 영업이익 582억원(+13% YoY)으로 추정된 다. 본사 영업이익은 768억원(+13% YoY), 자회사 영업이익은 -186억원(적지 YoY)으로 각각 전망된다. 본사는 2Q14까지 프리머스 합병(213년 6월) 및 한국영화 부율인상(213년 7월) 등 에 따른 수익성 하락현상을 경험하겠지만, 3Q14는 1회성 비용 소멸에 따른 마진회복 현상이 나타 나면서 연간 이익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국 연결대상 상영관 영업적자는 213년 -153억원(추정치) 214년 -132억원으로 축소되면서 전체 자회사 영업적자 축소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215년 연결실적은 매출액 1.21조원(+17% YoY), 영업이익 832억원(+43% YoY)으로 추정된 다. 본사 영업이익은 95억원(+18% YoY), 자회사 영업이익은 -72억원(적지 YoY)으로 각각 전 망된다. 본사 영업이익은 전년도 1~2분기의 기저효과로 인해 두자릿수 성장률이 기대된다. 프리머 스 합병효과, 한국영화 부율인상 효과 등이 소멸되기 때문이다. 자회사는 중국 연결대상 상영관 영 업적자가 214년 -132억원 215년 -39억원으로 축소되면서 전체 자회사 영업적자 축소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사의 연결 매출액은 213~18년 CAGR 1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의 고성장세와 동사의 공격적인 중국 출점이 맞물리면서 중국 법인 중심의 고성장 세가 기대된다. 연결 영업이익은 213~18년 CAGR 39%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 다. 연결 대상 기준으로, 전체 중국 상영관에서 신규 상영관이 차지하는 비중은 213년 87% 218년 14%로 하락하면서 중국 상영관 수익성 안정화에 따른 고속성장이 예상된다. [표2] CJ CGV 연결실적 추이 및 전망 21 211 212 213 214E 215E 216E 217E 218E 매출 5,483 6,285 7,793 9,159 1,377 12,12 14,311 17,453 21,334 본사 5,32 5,477 6,645 7,73 8,663 9,266 9,832 1,429 11,6 자회사 451 88 1,148 1,429 1,714 2,836 4,479 7,24 1,274 국내 5,466 6,7 7,258 8,276 8,913 9,492 1,58 1,655 11,286 미국 14 27 37 41 43 47 51 57 62 중국 3 8 29 268 792 1,839 3,369 5,784 8,885 베트남 - 18 47 573 629 724 832 957 1,11 영업이익 65 449 552 515 582 832 1,233 1,752 2,687 본사 67 696 722 681 768 95 977 1,51 1,175 자회사 -65-247 -171-167 -186-72 257 71 1,512 OPM 11% 7% 7% 6% 6% 7% 9% 1% 13% 본사 13% 13% 11% 9% 9% 1% 1% 1% 11% 자회사 -14% -31% -15% -12% -11% -3% 6% 1% 15% 세전이익 458 33 783 151 43 627 1,71 1,788 3,2 RPM 8% 5% 1% 2% 4% 5% 7% 1% 14% 순이익(지배주주) 336 185 542 127 321 483 825 1,377 2,325 NIM 6% 3% 7% 1% 3% 4% 6% 8% 11% [성장성, YoY] 매출액 16% 15% 24% 18% 13% 17% 18% 22% 22% 영업이익 2% -26% 23% -7% 13% 43% 48% 42% 53% 순이익(지배주주) -17% -45% 193% -76% 152% 51% 71% 67% 69%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단위: 억원)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63

CJ CGV (7916) [표21] CJ CGV 본사실적 추이 및 전망 (단위: 억원) 21 211 212 213 214E 215E 216E 217E 218E [상영관 지표] 전국관람객(만명) 14,843 15,964 19,412 21,34 21,637 22,286 22,955 23,644 24,353 CGV 관람객 6,34 6,779 8,42 9,782 1,46 1,97 11,482 12,16 12,571 직영관람객 4,439 4,787 5,969 7,182 7,734 8,163 8,591 9,38 9,54 전국관람객(YoY) -5% 8% 22% 1% 1% 3% 3% 3% 3% CGV 관람객 3% 12% 24% 16% 7% 5% 5% 5% 5% 직영관람객 3% 8% 25% 2% 8% 6% 5% 5% 5% ATP(원) 7,682 7,56 7,384 7,115 7,523 7,653 7,73 7,87 7,885 (YoY) 16.8% -2.3% -1.6% -3.6% 5.7% 1.7% 1.% 1.% 1.% [본사 실적] 매출액 5,32 5,477 6,645 7,73 8,663 9,266 9,832 1,429 11,6 상영 3,41 3,593 4,48 5,11 5,819 6,247 6,641 7,56 7,494 매점 784 9 1,143 1,368 1,481 1,63 1,721 1,847 1,981 광고 513 642 697 782 811 851 894 939 986 기타 324 343 398 47 553 564 575 587 599 매출원가 2,327 2,515 3,17 3,699 4,276 4,536 4,785 5,47 5,323 부금원가 1,717 1,84 2,191 2,536 2,974 3,186 3,387 3,599 3,822 감가상각비 269 291 331 45 449 449 449 449 449 인건비 75 81 17 141 213 222 23 24 249 기타 266 339 388 617 64 679 718 759 82 매출총이익 2,74 2,963 3,628 4,31 4,387 4,73 5,47 5,382 5,737 GPM 54% 54% 55% 52% 51% 51% 51% 52% 52% 판관비 2,35 2,267 2,96 3,349 3,619 3,825 4,7 4,331 4,562 인건비 58 634 836 1,55 1,119 1,164 1,216 1,271 1,328 임차료 357 451 539 652 727 765 826 889 911 건물관리비 318 338 4 495 552 598 629 661 694 용역수수료 323 41 58 614 652 72 744 79 839 광고판촉비 16 12 279 165 152 16 176 193 212 감가상각비 18 64 98 19 119 125 137 149 161 기타 333 26 245 259 297 312 343 378 416 영업이익 67 696 722 681 768 95 977 1,51 1,175 OPM 13% 13% 11% 9% 9% 1% 1% 1% 11% [성장성, YoY] 매출액 19% 9% 21% 16% 12% 7% 6% 6% 6% 영업이익 12% 4% 4% -6% 13% 18% 8% 8% 12%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5] CGV 한국 직영점 관객수 추이 및 전망 [그림16] CGV 한국 직영점 ATP 추이 및 전망 (만명) 직영점 관객수(좌) YoY(우) (%) 1, 3 9, 8, 25 7, 2 6, 5, 15 4, 3, 1 2, 5 1, 24 26 28 21 212 214 216 218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원) 직영점 ATP(좌) YoY(우) (%) 9, 2 8, 7, 15 6, 5, 1 4, 5 3, 2, 1, -5 24 26 28 21 212 214 216 218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6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그림17] CGV 연결 매출액 추이 및 전망 [그림18] CGV 연결 영업이익 추이 및 전망 (조원) (억원) 2.5 2. 1.5 1..5.28 25~13 CAGR 16% 213~18E CAGR 18%.92 2.13 3, 2,5 2, 1,5 1, 5 371 25~13 CAGR 4% 213~18E CAGR 39% 515 2,687. 25 27 29 211 213 215 217 25 27 29 211 213 215 217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9] CGV 본사 매출액 추이 및 전망 [그림11] CGV 본사 영업이익 추이 및 전망 (조원) 1.2 1. 213~18E CAGR 7% 1.11 (억원) 1,4 1,2 213~18E CAGR 12% 1,175.8.6 25~13 CAGR 16%.77 1, 8 6 25~13 CAGR 8% 681.4.24 4 358.2 2. 25 27 29 211 213 215 217 25 27 29 211 213 215 217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11] CGV 연결자회사 매출액 추이 및 전망 [그림112] CGV 연결자회사 매출액 추이 및 전망 (조원) 1.2 1..8.6.4.2.4 25~13 CAGR 16%.14. 25 27 29 211 213 215 217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13~18E CAGR 48% 1.3 (억원) 1,8 1,6 1,4 1,2 1, 8 6 4 2-2 -4 13-167 25 27 29 211 213 215 217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7~15E 자회사 적자지속 216~18E 자회사 이익급증 1,51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65

CJ CGV (7916) III. 투자포인트 (1) : 3Q14 실적 강세 예상 우리는 동사의 3Q14 실적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3Q14 연결실적은 매출액 3,139억원(+18% YoY), 영업이익 388억원(+8% YoY)으로 예상된다. 본사 는 1회성 비용 소멸효과로 인한 마진개선 가능성이 높고, 자회사는 213년에 설립된 중국 상영관 들의 상당수가 흑자로 전환하면서 영업적자가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이는 215~16년의 본격적인 주가상승 추세 진입에 앞서 단기적으로 주가상승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5) 3Q14 본사 영업실적 강세 3Q14E 본사 실적 : 매출액 2,658억원(+13% YoY) 영업이익 414억원(+34% YoY) 3Q14 본사실적은 매출액 2,658억원(+13% YoY), 영업이익 414억원(+34% YoY)을 기록해 영 업이익 기준으로 4개 분기만에 (+)성장으로 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 탄력요금제 도입에 따른 ATP 상승효과가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전년동기의 1회성 비용들이 소멸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표22] CJ CGV 본사 분기 실적 추이 및 전망 (단위: 억원) 1Q12 2Q12 3Q12 4Q12 1Q13 2Q13 3Q13 4Q13 1Q14 2Q14E 3Q14E 4Q14E 212 213 214E 매출액 1,385 1,543 1,994 1,723 1,876 1,696 2,344 1,814 2,13 1,829 2,658 2,74 6,645 7,73 8,663 영업이익 171 226 273 53 243 112 276 51 175 76 414 13 722 681 768 OPM(%) 12.3 14.6 13.7 3.1 12.9 6.6 11.8 2.8 8.3 4.2 15.6 5. 1.9 8.8 8.9 [성장률, YoY] 매출액(%) 19.4 2.4 17.9 28.2 35.4 9.9 17.5 5.3 12.1 7.8 13.4 14.3 21.3 16.3 12.1 영업이익(%) 38.5 2.5-14.4-19.8 42. -5.2 1.1-4.3-27.8-32.1 5.1 12.5 3.8-5.7 12.7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3Q14 매출액은 박스오피스 관람객수가 두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성장 을 달성할 수 있다. 시간대별 관람객 분포조건, 프리미엄급 영화비중 등의 조건들이 전년과 동일하 다고 가정시, 동사의 ATP 는 탄력요금제의 도입 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5.7% 상승할 수 있을 것으 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특히, 3Q13의 경우 프리미엄급 영화관객 비중이 3.8%에 그쳐 29년 12 월 아바타 개봉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해 기저도 낮다. 특히, 3Q14에는 OPM 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3분기는 점포당 매출액 이 가장 높은 분기인 관계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연간으로 가장 OPM 이 높게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그런데, 212~13년의 경우, 각종 1회성 비용의 발생으로 인해 3분기 OPM 의 기저가 낮았다. 3Q12에는 롯데시네마와의 마케팅 경쟁에 따른 판촉비 급증이 있었고, 3Q13에는 1)중국사업 확대에 따른 대규모 경력직 채용효과와 2)프리머스 합병(213년 6월)에 따른 인건비, 임차료, 용역수수료 상승효과가 중첩된 된 바 있다. 3Q14에 특별한 1회성 이벤트가 없을 경우, 비정상의 정상화가 진행되면서 수익성이 증폭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66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구체적으로, 3Q14 본사 OPM 은 15.6%를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3.8%p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프리머스 합병에 따른 믹스 악화, 옥수수 가격상승에 따른 매점원가 상승, 한국영화 부율상승 효과 등을 모두 고려해 보수적으로 추정한 수치이다. 참고로, 25~6년 3분기 OPM 은 점포당 매출액 하락효과로 인해 빠른 하락세를 보인 바 있으나, 27~11년 3분기 본사 OPM 은 평균 2.3%으로 회복된 바 있다. 이후, 212~13년 3분기 OPM 은 대규모 1회성 비용들이 발생함에 따라 3Q11 18.1% 3Q12 13.7% 3Q13 11.8% 로 하락 한 상태이다.[그림114] [그림113] CJ CGV, 본사 분기별 OPM 추이 및 전망 [그림114] CJ CGV, 연도별 본사 3분기 OPM 추이 및 전망 (%) 2 18 16 14 12 1 8 6 4 2 211 212 213 214 박스오피스 최성수기인 3Q에는 매출규모가 큰 만큼 마진이 좋음 1Q 2Q 3Q 4Q (%) 25.7 19.1 점포당 매출액 하락 13.7 성수기 고마진 유지 21.2 21.6 19.5 2.6 18.9 1회성 비용효과 마진 정상화 13.7 11.8 15.6 3Q4 3Q6 3Q8 3Q1 3Q12 3Q14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6) 3Q14 자회사 영업적자 축소 3Q14E 자회사 실적 : 매출액 436억원(+33% YoY) 영업이익 -33억원(적지 YoY) 3Q14 연결자회사 실적은 매출액 436억원(+33% YoY), 영업이익 -33억원(적지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에서 중국지역 매출액은 213억원(+2% YoY)을 기록해 전체 매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중국지역 매출액은 1Q14에도 129억원(+29% YoY)을 기록해 큰 폭의 증가율을 달성한 바 있다. 3Q14에는 박스오피스 성수기 효과, 4Q13에 신규 설립된 상영관 6개(증손회사)의 정상화 등이 겹치면서 중국 지역 매출액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상영관들이 흑자전환 또는 BEP 달성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은 점포별로 상이하지만 통상적으 로 신규 설립 시점으로부터 6~12개월 수준이다. 213년 신규 설립된 상영관 점포수(증손회사)는 1분기 3개 2분기 2개 3분기 2개 4분기 6개로 4Q13에 가장 많은 신규 출점이 이뤄졌다. 따라서, 3Q14는 213년에 설립된 점포들 가운데 대부분이 흑자전환 또는 BEP 달성을 이룰 수 있 는 시점이다. 즉, 연결 자회사 적자폭이 감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점인 것이다.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67

CJ CGV (7916) 214년 중국에 설립될 신규 상영관은 19개이다. 이 중에서 연결 대상으로 들어갈 상영관은 17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3Q14에는 신규 상영관들이 적자를 기록하겠지만, 212~13년에 설립된 15개 점포들 가운데 상당수가 흑자로 전환하면서 전체 적자폭을 줄이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117]는 CJ CGV 의 연결대상 중국 상영관수 및 신규 상영관 비중을 분기별로 나타내고 있다. 신규 상영관을 설립시점으로부터 1~2개 분기가 경과한 상영관으로 정의할 경우, 연결대상 중국 신 규 상영관 비중은 3Q13 44% 4Q13 53% 1Q14 4% 2Q14E 17% 3Q14E 38% 4Q14E 44%의 흐름을 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3Q14의 경우, 연결대상 중국 신규 상영관 비중이 전년동기의 44%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그림115] CJ CGV, 연결대상 중국 상영관수 추이 및 전망 [그림116] CJ CGV, 연결대상 중국 신규 상영관수 추이 및 전망 (개) (개) 신규 상영관수 : 212년 2개 213년 13개 214년(e)15개 24 32 14 1 2 2 5 7 9 15 15 18 2 1 3 5 4 8 6 3 9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E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E 주: 신규 상영관은 설립 시점으로부터 1~2 개 분기가 지난 상영관으로 정의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17] CJ CGV, 연결대상 중국 신규 상영관수 비중 추이 및 전망 [그림118] CJ CGV, 연결 자회사 영업적자 추이 및 전망 (%) 1 9 8 7 6 5 4 3 2 1 1. 5. 71.4 44.4 53.3 4. 16.7 37.5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E 주: 신규 상영관은 설립 시점으로부터 1~2 개 분기가 지난 상영관으로 정의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43.8 (억원) 2-2 -4-6 -8-1 -12 213년 신규 설립된 중국 상영관들의 BEP 도달로 전체 자회사 적자규모 축소 기대 1Q12 3Q12 1Q13 3Q13 1Q14 3Q14E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68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IV. 투자포인트 (2) : 중국 상영관 사업 1) 중국 상영관, 수익성 지속 상승 가능 2선도시 이하를 중심으로 박스오피스 시장의 가파른 성장 예상 동 자료 산업편 영화산업: P, Q, 그리고 중국 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213년 35억달러 218년 12억달러로 CAGR 27.9%를 기록해 218년부터 북미시장을 추월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선도시 이하의 경우, 신규 상영관의 건설이 집중되면서 성장속도 가 보다 빠르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중국의 영화관람 수요가 절대적으로 적었던 이유로는 무엇보다 상영관 인프라 부족을 들 수 있겠지만, 소득 대비 비싼 티켓가격도 중요한 이유로 작용했다. 중국의 상영관 티켓가격은 21년 기준으로 중국인 월평균 소득의 1/57 수준에 해당해 선진국 대비 현저하게 높은 편이다. 평균소득 이 낮은 3선도시 이하일수록, 티켓가격의 부담은 더욱 컸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중국의 티켓가격 이 높은 이유는 1)중국 상영관의 경우 티켓판매 매출비중이 전체의 8~85% 로 높아 고정비를 감 안시 티켓가격을 높게 설정할 수 밖에 없었고, 2)과거 일부 상영관들의 연간 부동산 임대료가 연간 상영수입의 2% 수준에 육박할 정도로 높았던 경우가 있어 고정비 부담이 컸기 때문이다. 중국인 소득증가시, 상영관 티켓가격은 소득 대비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될 것 그러나, 향후 중국인 소득이 증가할 경우, 중국의 상영관 티켓가격은 소득 대비 적정한 수준으로 자 연스럽게 맞춰질 수 있다. 중국인 소득 증가시, 상영관 수익도 상영매출 중심에서 매점 및 광고매출 로의 다변화가 진행될 것이다. 또한, 2~3선도시 이하에 신규 건설될 상영관의 경우, 임차료 레벨이 부동산 강세기 때와 같이 높게 형성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중국 상영관 사업의 수익성은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119] 각국 월평균 수입 대비 영화티켓가격 비중 비교 (21년) [그림12] 한-중 양국의 상영관 매출 비중 비교 1/57 중국의 영화관 티켓가격은 소득 대비 높은 수준 기타 광고 매점 6% 1% 18% 15~2% 기타 1/49 1/236 1/24 1/412 상영 66% 8~85% 상영 중국 미국 한국 일본 프랑스 자료: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한국 주: 한국은 213 년 CJ CGV 기준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중국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69

CJ CGV (7916) 2) CJ CGV, 22년까지 중국 상영관 2개로 확대 CJ CGV, 중국 상영관수 : 213년 27개 22년(e) 2개 CJ CGV 는 중국 상영관을 213년 27개 22년 2개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신규 상 영관의 대부분은 2선도시 이하에 배치될 예정이다. 1선도시와 달리, 2선도시 이하는 신규 상영관이 건설될만한 부지가 많기 때문이다. CJ CGV 의 중국 상영관들은 연결대상 상영관과 지분법 대상 상영관으로 나눠진다. 중국은 외국자 본의 상영관 지분투자를 최대 49%까지 허용하지만, 홍콩/마카오 기업들에 한정해 1% 지분투자 를 허용한다. 동사의 연결 대상 중국 상영관들은 홍콩에 소재하고 있는 손자회사 UVD Enterprise 를 통해 1%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상영관들로 동사의 증손회사에 해당한다.[Appendix (1) 참 조] 지분법 대상 상영관들은 본사가 직접 투자한 상영관들로 대부분 보유 지분이 49% 수준이다. 213년 기준으로, 동사의 중국 상영관들은 연결 대상은 15개, 지분법 대상은 12개가 있다. 향후, 중국 상영관 투자의 8%는 UVD Enterprise 를 통한 투자(연결 대상), 나머지 2%는 직접 투자 (지분법 대상)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동사의 연결대상 중국 상영관은 213년 27개 214년 32개 22년 156개로 증가하고, 지분법 대상 상영관은 213년 12개 214년 14 개 22년 44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림121] [그림121] CGV 중국상영관 출점 추이 및 전망 (개) 2 18 16 14 12 1 8 6 4 2 연결대상 상영관 지분법대상 상영관 CJ CGV 중국 전체 상영관 : 213년 27개 22년 2개로 증가 예정 49 32 2 15 1 1 1 3 5 8 9 12 14 16 23 3 34 38 44 26 28 21 212 214E 216E 218E 22E 74 1 116 132 156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7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전세계에서 가장 성장속도가 빠른 중국 시장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동사의 미래가치 상승으로 이어 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사실, 상영관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상영관의 입지조건이라고 볼 수 있다. 완다가 단기간에 중국 1위 상영관으로 도약한 것은 부동산 개발사업을 기반으로 상영 관 사업의 다각화를 진행했기 때문이었다. 현재, 1선도시들에는 여타 경쟁 상영관들이 교통요지, 쇼 핑몰 또는 인구밀집지역들을 선점한 관계로 CJ CGV 가 신규로 진입할만한 지역이 많지 않다. 하지 만, 2~3선도시 이하에는 아직 상영관이 새로 건설될만한 지역들이 충분히 많다. 이는 CJ CGV 에 있어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주가의 방향성은 중국 상영관 흑자전환 여부에 의해 좌우 분명, 장기적 관점에서의 큰 그림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동사의 중국 상영관 합산 영업이익이 언제쯤 흑자로 전환될지 여부에 맞춰져 있을 것이다. 대규모 투자의 초창기(연결 대상 상영관 기준)인 現 시점에는 적자 점포들이 많아 전체 점포들의 합산 영업이익이 적자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중국 상영관들의 경우 자회사인 관계로 박스오피스 관련 지표, 매출액 및 비 용구조 등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 추정이 매우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작용한다. 중국 상영관 적자상 황이 지속될 경우, 대규모 Capex 투자가 집행되고 있기 때문에 전체 현금흐름이 큰 폭의 (-)를 기록하게 된다. 이 경우, 동사의 주가는 약세를 지속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 상영관들의 미래 이익추정과 관련해 1)상영관 점포당 매출액, 2)부율, 3)기타 영업비 용 등으로 추정항목을 단순화했다. 중국 상영관 실적추정의 가정은 다음과 같다. 1)신규 점포들은 연간 매출액 5~4억원, 기존 점포들은 연간 매출액 4억원 이상을 기록한다. 2)신규 점포들의 매 출액은 214~18년 CAGR 15%의 성장률, 기존 점포들의 매출액은 동 기간 CAGR 2%의 성장 률을 기록한다. 3)부율은 54%이다. 4)기타 영업비용은 모두 고정비로 간주되며, 214~18년 CAGR 5%의 증가율을 기록한다. 중국 상영관 사업 : 212~14E : 대규모 적자 215~17E : 흑자전환 218~2E : 두자릿수 OPM CJ CGV 의 연결 대상 중국 상영관 사업은 시기별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212~14년은 전체 상영관에서 신규 상영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5~1% 수준에 달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할 것이다. 2)215~17년은 신규 상영관 비중이 3% 전후를 유지하면서 흑자전환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3)218~2년은 신규 상영관 비중이 1%대로 하락하면서 OPM 도 두자릿수 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 [그림123] 연결대상 중국 상영관들의 매출액은 213년 268억원 214년(e) 785억원 218년(e) 8,885억원 22년(e) 15,73억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시현하고, 상영관 점포당 매출액도 213년 18억원 214년(e) 25억원 218년(e) 77억원 22년(e) 11억원으로 상승하 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오는 218년에는 연결 대상 중국 상영관 매출이 213년의 본사 상영 관 매출을 추월하게 되며, 219~2년에는 점포당 매출액도 25~13년 본사 상영관 평균 수준으 로 상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124~125] 점포당 매출액 상승은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영업이익은 214년 (e) -132억원 215년(e) -39억원 216년(e) 139억원 218년(e) 1,356억원 22년(e) 3,21억원으로 증가하고, OPM 은 214년(e) -16.8% 215년(e) -2.1% 216년(e) 4.1% 218년(e) 15.3% 22년(e) 2.4%로 상승할 전망이다. 즉, 216년 흑 자전환을 시현한 이후, 217년부터 강한 실적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그림 126~127]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71

CJ CGV (7916) [그림122] 연결대상 CGV 중국 상영관 출점 추이 및 전망 [그림123] 연결대상 CGV 중국 상영관 中 신규상영관 비중추이 및 전망 (개) 16 14 12 1 8 6 4 2 신규점포 기존점포 CJ CGV 연결대상 중국 상영관 : 213년 15개 22년 132개로 증가 예상 25 132 116 1 17 74 17 49 32 13 15 2 2 212 214E 216E 218E 22E 26 16 16 24 (%) 212~14년 : 신규출점 초창기(대규모 적자) 1 1 215~17년 : 신규출점 비중하락(흑자전환) 9 87 218~2년 : 신규출점비율 1%로 안정화 (OPM 두자릿수로 상승, 이익증폭기) 8 7 6 5 4 3 2 1 53 35 34 26 14 12 15 212 214E 216E 218E 22E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24] 연결대상 CGV 중국 상영관 매출 전망 [그림125] 연결대상 CGV 중국 상영관 점포당 매출 전망 (억원) 29 268 15,73 11,884 8,885 5,784 3,369 785 1,839 (억원) 14 CJ CGV 본사 직영점의 25~13년 평균 매출액은 16억원 따라서, 219~2년 중국 상영관 마진은 1%대 중반 이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18 25 38 46 58 77 9 11 212 214E 216E 218E 22E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12 214E 216E 218E 22E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26] 연결대상 CGV 중국 상영관 영업이익 전망 [그림127] 연결대상 CGV 중국 상영관 OPM 전망 (억원) (%) 출점규모 확대에 따른 매출액 증가효과와 점포당 평균 매출액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효과로 216년 이후 영업이익 급증 예상 2,175 3,21 4.1 9.8 15.3 18.3 2.4 216년 흑자전환 139 566 1,356-16.8-2.1 215~16년 : 흑자전환 예상 218년 이후 : 두자릿수 OPM 기대 -153-132 -39 213 215E 217E 219E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57.1 213 215E 217E 219E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7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표23] CJ CGV 중국 연결대상 법인 실적 추정 212 213 214E 215 E 216 E 217 E 218 E [연결대상] 전체점포(개) 2 15 3 45 71 97 113 기존점포(1 년이상) 2 15 3 45 71 97 신규점포(1 년미만) 2 13 15 15 26 26 16 신규점포 비중 1% 87% 5% 33% 36% 27% 14% 매출(억원) 29 268 84 1,696 3,79 5,392 8,37 영업비용 - 421 89 1,67 2,899 4,826 7,74 부금 - 134 42 848 1,54 2,696 4,185 기타영업비용 - 287 488 822 1,359 2,131 2,888 영업이익(억원) - -153-86 26 18 565 1,297 OPM(%) - -57% -11% 2% 6% 1% 15% 점포당 매출(억원) - 18 27 37 43 55 74 점포당 영업비용(억원) - 28 29 37 41 5 62 점포당 영업비용 - 9 13 19 22 28 37 점포당 기타영업비용 - 19 16 18 19 22 25 점포당 영업이익(억원) - -1-3 1 3 6 11 주: 213 년 중국 연결대상 법인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V. 투자포인트 (3) : 216년 투자회수기 진입 동사의 주가는 214~15년 정체흐름을 보이다가, 215~16년 본격적인 상승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214년 하반기의 경우, 3Q14 실적강세가 현실화된다는 전제하에 주가의 단기 반등현상 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추세적인 상승세로 이어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213년부터 중국 신규법인 투자에 따른 대규모 Capex 투자기에 진입한 상태이다. 구체적 으로, 동사의 Capex(연결 기준)는 213년 1,596억원을 시작으로 214년부터 매년 약 2천억원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연결 대상 중국 상영관이 Capex 투자금액을 메울만큼 충분한 이익을 창출할 때까진 주가도 정체흐름을 지속할 것이란 판단이다. 주가 상승추세 진입은 2H15 or 1H16으로 예상 동사의 주가가 추세적인 상승기로 진입하는 변곡점은 215년 하반기 또는 216년 상반기 정도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연결 자회사 영업이익이 216년부터 흑자로 전환되면서 영업현금 흐름창출능력(EBITDA 이자비용 법인세 Capex)을 (+)로 전환시킬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 다. 구체적으로, 동사의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은 214년 -859억원 215년 -544억원 216년 42억원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그림128] 216년부터는 중국 법인 이익급증으로 인해 본격적인 투자회수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73

CJ CGV (7916) [그림128] CJ CGV 역사적 주가흐름 & 영업현금창출능력 추이 및 전망 (연결기준) (원) 6, 영업현금창출능력(우) 주가(좌) 중국 복합상영관 대규모 투자 (억원) 4 5, 4, 3, 2, 중국 복합상영관 투자회수시작 + 고속성장 지속 213년 대규모 중국투자 시작 1, 214~15년 투자지속 216년 이후 투자회수기 진입(주가강세 예상) 24 26 28 21 212 214 216 218 2-2 -4-6 -8-1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129] CJ CGV 역사적 주가흐름 & 영업현금창출능력 추이 (별도기준) (원) 6, 5, 4, 3, 2, 1, 영업현금창출능력(우) 주가(좌) 국내 복합상영관 대규모 투자 국내 복합상영관 투자 회수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억원) -1-2 -3-4 -5 2 22 24 26 28 21 212 214 자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4 3 2 1 참고로, 우리가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에 주목하는 이유는 동사의 역사적 주가흐름이 동 지표의 방 향성과 동행하는 흐름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동사는 투자집중기에 주가약세, 투자회수 기에 주가강세 현상을 경험한 바 있다.[그림129] 먼저, 25~7년은 투자집중기였다. 한국 박스오피스 성장률은 급격하게 둔화됐지만, 동사의 본사 신규출점이 공격적으로 진행된 관계로 Capex 지출이 큰 편이었다. 마침, 한국 박스오피스 성장률 은 한자리수에 그쳤는데, 동 기간의 공격적인 신규출점은 점포당 매출액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수익 성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로 인해,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별도 재무제표 기준)은 (-)를 지속했 으며, 주가는 추세적으로 하락했다. 반면, 28~13년은 투자회수기였다. 본사 신규출점이 많지 않아 Capex 부담이 적었던 관계로 영 업현금흐름창출능력은 (+)를 지속했다. 동 기간 주가는 추세적으로 상승했다. 특히, 212~13년에 는 한국 박스오피스 성장률이 두자릿수로 회복되면서 주가의 상승모멘텀이 극대화됐다. 7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Appendix (1) : CJ CGV의 자회사 지배구조 동사의 연결자회사로는 4D 장비 제조 및 판매법인으로 CJ 포디플렉스와 시뮬라인, 해외법인으로 CJ CGV America(미국 상영관 법인), Envoy Media Partners(버진아일랜드 법인; 베트남 상영관 지분 보유), CGI Holdings(홍콩법인; 중간 지주회사 역할) 등이 있다. 참고로, CGI Holdings 는 UVD Enterprise(홍콩법인; 중국 상영관 법인 지배)와 CJ CGV Enterprise Management(중국법 인; 중국 상영관 광고 사업)를 지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UVD Enterprise 는 1Q14 기준으로 중 국 23개 상영관 법인을 지배하고 있다. 즉, 연결대상 중국 상영관 법인들은 CJ CGV 본사의 증손회 사에 해당한다. [그림13] CJ CGV 자회사 지배구조 93.4% CJ포디플렉스 (1Q14 기준) 4D 장비판매업 64.9% 시뮬라인 4D 장비제조업 향후 CGV 성장의 핵심으로 기능 217년 IPO 예상 CJ CGV (한국 본사) 1% CJ CGV America 미국 상영관 1% Envoy Media Partners 1% Megastar Media Company 베트남 상영관 지배 베트남 상영관 1% CGI Holdings 1% UVD Enterprise 중국 23개 상영관 자회사 지배 (1% 자회사 22개, 7% 자회사 1개) 홍콩 지주사 홍콩 지주사 1% CJ CGV Enterprise Management 중국 상영관 광고회사 8% Vietnam Cinema 1 Company 베트남 상영관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75

CJ CGV (7916) Appendix (2) : 213년 CGV 중국상영관 재무제표 [표24] 213년 CJ CGV 중국 점포별 현황 구분 상영관 점포명 소유지분율 스크린수(개) 개관일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이익 NIM 1 상하이 다닝 5% 6 26. 1 81 28 53 65 12 19% 2 상하이 신좡 49% 7 29. 4 93 31 61 72 13 19% 3 우한 티엔띠 49% 6 29. 11 48 11 37 36 4 11% 4 베이징 올림픽 49% 8 21. 9 192 95 98 9 6 7% 5 텐진 빈하이 49% 8 21. 9 12 4 62 77-4 -5% 6 푸순 우공지에 49% 8 211. 5 49 12 37 38 1 3% 7 텐진 동마루 49% 8 211. 6 12 4 62 77-4 -5% 8 상하이 따화 49% 6 211. 7 4 6 34 34 4 12% 9 베이징 장타이루 49% 7 212. 4 192 95 98 9 6 7% 1 선양 중지에 1% 8 212. 6 7 2 5 43-8 -18% 11 상하이 안팅 1% 6 212. 8 3 8 23 27-3 -13% 12 판진 흑룡대 1% 7 213. 1 49 12 37 36 % 13 베이징 칭허 1% 7 213. 1 14 3 74 29-7 -24% 14 연태 하이강루 1% 1 213. 1 48 14 34 22-8 -37% 15 닝보 베이룬 45% 12 213. 2 19 47 62 58 4 7% 16 하얼빈 쉐푸 1% 8 213. 4 68 8 6 42 3 6% 17 우후 중앙점 1% 9 213. 6 58 7 51 9-9 -94% 18 중산 싱중 49% 8 213. 6 43 2 23 17-3 -2% 19 창사 아오커스 1% 8 213. 8 57 1 47 1-7 -71% 2 선양 화푸 1% 1 213. 8 71 136 57 4-7 -168% 21 닝보 문화광장 45% 9 213. 1 19 47 62 58 4 7% 22 우한 아오산 1% 11 213. 11 86 21 65 4-4 -93% 23 충칭 위둥 1% 8 213. 11 52 12 4 3-3 -118% 24 베이징 순이 1% 7 213. 12 14 3 74 29-7 -24% (단위: 억원) 25 탕산 스보 1% 9 213. 12 43 2 41-2 -2712% 26 텐진 메이장 1% 7 213. 12 32 1 31-1 -6435% 27 청두 카이더 1% 8 213. 12 74 4 71-3 -5276% 주: 음영표시된 상영관은 연결대상 상영관임 자료: CJ CGV,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76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Appendix (3) : CGV 중국상영관 박스오피스 지표 [표25] CJ CGV 중국 점포별 박스오피스 지표 구분 상영관 점포명 박스오피스 매출액(천달러) 박스오피스 관객수(천명) 박스오피스 평균티켓가격(달러) 박스오피스 객석률(%) 211 212 213 211 212 213 211 212 213 211 212 213 1 상하이 다닝 4,751 4,973 4,91 61 644 651 7.8 7.7 7.5 27% 27% 27% 2 상하이 신좡 4,31 5,374 5,773 546 768 78 7.4 7. 7.4 2% 22% 22% 3 우한 티엔띠 2,492 2,329 2,812 453 427 537 5.5 5.5 5.2 23% 21% 26% 4 베이징 올림픽 1,994 4,131 3,388 381 79 611 5.2 5.8 5.5 16% 25% 21% 5 텐진 빈하이 2,16 3,233 4,33 36 64 84 5.6 5.4 5.3 11% 15% 2% 6 푸순 우공지에 1,39 3,83 3,143 324 666 646 4.3 4.6 4.9 23% 21% 2% 7 텐진 동마루 693 1,757 1,748 155 399 362 4.5 4.4 4.8 1% 12% 11% 8 상하이 따화 649 2,257 2,542 141 47 417 4.6 5.5 6.1 17% 2% 21% 9 베이징 장타이루 - 1,415 2,68-259 452-5.5 5.9-2% 22% 1 선양 중지에 - 1,47 4,492-33 74-4.5 6.4-27% 29% 11 상하이 안팅 - 75 2,141-126 375-5.6 5.7-25% 17% 12 판진 흑룡대 - - 2,91 - - 475 - - 6.1 - - 22% 13 베이징 칭허 - - 2,329 - - 447 - - 5.2 - - 19% 14 연태 하이강루 - - 1,72 - - 396 - - 4.3 - - 17% 15 닝보 베이룬 - - 4,418 - - 726 - - 6.1 - - 39% 16 하얼빈 쉐푸 - - 3,379 - - 54 - - 6.3 - - 34% 17 우후 중앙점 - - 759 - - 197 - - 3.9 - - 9% 18 중산 싱중 - - 1,435 - - 24 - - 6. - - 13% 19 창사 아오커스 - - 838 - - 167 - - 5. - - 16% 2 선양 화푸 - - 47 - - 85 - - 4.8 - - 9% 21 닝보 문화광장 - - 259 - - 51 - - 5.1 - - 7% 22 우한 아오산 - - 383 - - 71 - - 5.4 - - - 23 충칭 위둥 - - 23 - - 52 - - 4.5 - - - 24 베이징 순이 - - 122 - - 23 - - 5.4 - - - 25 탕산 스보 - - 8 - - 2 - - 4.5 - - - 26 텐진 메이장 - - 2 - - - - 5.1 - - - 27 청두 카이더 - - 5 - - 1 - - 6.6 - - - 연결 대상 - 2,175 19,78-456 3,534-4.8 5.6-26% 2% 지분법 대상 18,17 28,552 37,412 2,969 4,884 6,278 6.1 5.8 6. 18% 2% 21% 전체 18,17 3,727 57,12 2,969 5,34 9,812 6.1 5.8 5.8 18% 2% 21% 주: 음영표시된 상영관은 연결대상 상영관임 자료: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77

CJ CGV (7916) Appendix (4) : CGV 중국 도시별 M/S [표26] 213년 중국 도시별 박스오피스 지표 및 CGV 입장객 M/S 총매출 입장객 ATP 스크린/영화관 인구 1 인당 인구/스크린 1 인당 GDP CGV 입장객 CGV 입장객 Beijing 3,252 42 7.1 5.9 2.1 27,228 13,866 1,532,737 3.6% Tianjin 5,371 1 5.2 6.7.7 41,2 14,77 1,166,881 11.4% Tangshan 1,147 2 5.2 3.8.3 87,142 12,47 1,72.1% Shanghai 25,442 37 6.9 4.7 1.5 33,527 13,533 2,222,847 6.1% Ningbo 5,586 9 5.9 5.9 1.2 26,524 18,81 776,94 8.2% Yantai 1,6 3 4.2 4.6.4 48,492 11,995 396,316 15.6% Wuhu 976 2 4.6 5.3.6 66,19 8,315 196,797 9.2% Wuhan 11,433 21 5.4 6.6 2.1 26,286 12,599 68,517 2.9% Changsha 4,759 8 5.6 6.3 1.2 27,7 14,251 166,755 2.% Chongqing 11,51 21 5.3 6.2.7 45,518 6,169 51,579.2% Chengdu 11,945 21 5.6 7.2 1.5 24,961 9,134 792.% Fushun 535 1 4.8 6.1.5 44,755 9,275 646,172 57.9% Shenyang 5,423 11 5 7.3 1.5 22,165 12,757 788,615 7.3% Harbin 3,611 6 6.3 5.8.6 16,829 7,262 54,24 9.5% Panjin 649 1 5.4 6.7.9 32,2 13,815 474,954 39.7% Zhongshan 1,858 3 5.9 4.3 1. 43,219 12,289 24,24 7.6% 전국 35,859 614 5.7 4.9.5 72,44 6,8 9,811,634 1.6% [표 xx] 212년 중국 도시별 박스오피스 지표 및 CGV 입장객 M/S 총매출 입장객 ATP 스크린/영화관 인구 1 인당 인구/스크린 1 인당 GDP CGV 입장객 CGV 입장객 Beijing 25,49 38 6.7 5.8 1.8 29,946 13,866 968,229 2.6% Tianjin 4,16 8 5.1 6.8.6 5,47 14,77 1,3,534 12.3% Tangshan 866 2 5.2 3.6.2 132,216 12,47 - - Shanghai 2,574 3 6.8 4.7 1.3 4,971 13,533 1,945,398 6.4% Ningbo 3,858 6 6.1 5.5.8 41,7 18,81 - - Yantai 681 2 4 4.2.2 72,739 11,995 - - Wuhu 642 1 4.5 5.1.4 93,52 8,315 - - Wuhan 8,864 17 5.3 6.7 1.6 34,539 12,599 426,942 2.6% Changsha 3,557 6 5.6 6.2.9 41,72 14,251 - - Chongqing 8,748 17 5.2 5.9.6 59,736 6,169 - - Chengdu 9,316 16 5.7 7.1 1.1 29,53 9,134 - - Fushun 437 1 4.5 5..4 87,72 9,275 666,467 68.7% Shenyang 4,147 9 4.8 7.1 1.2 27,559 12,757 329,71 3.8% Harbin 2,696 4 6.3 5.5.4 139,931 7,262 - - Panjin 46 1 5.4 6..6 71,556 13,815 - - Zhongshan 1,271 2 5.6 4.2.7 63,1 12,289 - - 전국 262,317 463 5.7 4.8.3 93,537 6,9 5,34,28 1.2% 자료: EntGroup,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78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CJ CGV (7916) 추정재무제표 (K-IFRS 연결) 손익계산서 (단위: 억원) 재무상태표 (단위: 억원) 결산(12월) 212A 213A 214F 215F 216F 결산(12월) 212A 213A 214F 215F 216F 매출액 7,793 9,159 1,377 12,12 14,311 유동자산 2,875 2,394 1,785 1,82 2,592 매출원가 3,669 4,481 5,191 5,932 6,811 현금및현금성자산 1,831 86 15 39 639 매출총이익 4,124 4,679 5,186 6,17 7,499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713 1,4 1,6 1,118 1,283 판관비 3,573 4,164 4,64 5,337 6,266 재고자산 34 118 118 134 158 영업이익 552 515 582 832 1,233 비유동자산 7,24 8,597 9,524 1,51 11,164 EBITDA 1,113 1,186 1,528 1,893 2,439 유형자산 4,15 5,77 6,231 7,296 7,95 영업외손익 231-364 -152-25 -162 관계기업등 지분관련자산 343 35 391 427 497 외환관련손익 44-5 -11 기타투자자산 649 994 97 97 97 이자손익 -133-171 -197-239 -223 자산총계 1,8 1,992 11,31 12,33 13,757 관계기업관련손익 29 11 45 33 61 유동부채 3,141 4,551 4,996 5,123 5,313 기타 291-2 1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1,757 1,763 1,578 1,67 1,814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783 151 43 627 1,71 단기차입금 354 528 1,643 1,678 1,724 법인세비용 233 3 14 188 321 유동성장기부채 499 1,611 1,119 1,119 1,119 계속사업순손익 55 121 29 439 75 비유동부채 3,458 2,655 2,326 2,826 3,326 중단사업순손익 장기차입금 881 776 889 889 889 당기순이익 55 121 29 439 75 사채 1,696 998 497 997 1,497 지배지분순이익 542 127 321 483 825 부채총계 6,6 7,25 7,322 7,95 8,639 포괄순이익 485 119 24 389 7 지배지분 3,456 3,722 3,919 4,278 5,29 지배지분포괄이익 48 125 251 41 721 자본금 13 16 16 16 16 주: 영업이익 산출 기준은 기존 k-gaap과 동일. 즉,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관비만 차감 자본잉여금 672 899 899 899 899 이익잉여금 2,737 2,784 3,3 3,439 4,19 비지배지분 24 64 69 76 89 자본총계 3,48 3,786 3,988 4,354 5,118 순차입금 1,53 2,957 3,84 4,485 4,431 총차입금 3,45 3,974 4,192 4,727 5,273 현금흐름표 (단위: 억원) Valuation 지표 (단위: 원, 배, %) 결산(12월) 212A 213A 214F 215F 216F 결산(12월) 212A 213A 214F 215F 216F 영업활동 현금흐름 1,224 615 1,481 1,878 2,297 EPS 2,627 67 1,515 2,282 3,898 당기순이익 55 121 29 439 75 BPS 16,762 17,591 18,52 2,217 23,764 감가상각비 464 557 729 934 1,146 EBITDAPS 5,4 5,678 7,219 8,944 11,528 외환손익 -44 1 1 SPS 37,8 43,842 49,37 57,188 67,626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45-33 -61 DPS 35 35 35 35 4 자산부채의 증감 164-555 -67 1-1 PER 1.6 79.2 31.5 2.9 12.3 기타현금흐름 9 49 563 529 462 PBR 1.7 2.7 2.6 2.4 2. 투자활동 현금흐름 247-2,76-2,16-1,965-1,765 EV/EBITDA 6.5 11. 9.2 7.8 6. 투자자산 1,221-433 -25-37 -37 PSR.7 1.1 1..8.7 유형자산 증가 (CAPEX) -814-1,596-2,18-2, -1,8 유형자산 감소 8 35 2 재무비율 (단위: 배, %) 기타현금흐름 -168-83 26 72 72 결산(12월) 212A 213A 214F 215F 216F 재무활동 현금흐름 -497 49 48 348 358 매출액 증가율 (%) 24. 17.5 13.3 16.6 18.3 단기차입금 1,113 35 46 영업이익 증가율 (%) 22.9-6.6 13. 42.9 48.2 사채 및 장기차입금 -412 42-895 5 5 지배순이익 증가율 (%) 193.1-76.6 152.8 5.6 7.8 자본 매출총이익률 (%) 52.9 51.1 5. 51. 52.4 현금배당 -62-72 -74-74 -74 영업이익률 (%) 7.1 5.6 5.6 6.9 8.6 기타현금흐름 -24 142-96 -114-114 지배순이익률 (%) 6.9 1.4 3.1 4. 5.8 연결범위변동 등 기타 -11-223 -372-29 EBITDA 마진 (%) 14.3 13. 14.7 15.6 17. 현금의 증감 963-972 -71-111 6 ROIC 9.9 9.3 6.8 8.5 11.3 기초 현금 869 1,831 86 15 39 ROA 5.6 1.2 2.9 4.1 6.3 기말 현금 1,831 86 15 39 639 ROE 16.6 3.5 8.4 11.8 17.7 NOPLAT 552 515 582 832 1,233 부채비율 (%) 189.7 19.3 183.6 182.6 168.8 FCF 299-1,65-748 -347 269 순차입금/자기자본 (%) 43.5 79.4 98. 14.8 88.1 자료: 동양증권 주: 1. EPS, BPS 및 PER, PBR은 지배주주 기준임 2. PER등 valuation 지표의 경우, 확정치는 연평균 주가 기준, 전망치는 현재주가 기준임 3. ROE,ROA의경우, 자본,자산 항목은 연초,연말 평균을 기준일로 함 영업이익/금융비용 (배) 2.4 2.3 2.6 3.3 4.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79

CJ CGV (7916) CJ CGV (7916)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원) 주가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7, 목표주가 214-6-3 BUY 55, 6, 5, 4, 3, 2, 1, 12.6 12.12 13.6 13.12 14.6 자료: 동양증권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 박성호)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3단계(Buy, Hold, Sell)와 위험도 2단계(H:High, L:Low)로 구분 Buy : 1%이상(Low)/2%이상(High), Hold: -1~1%(Low)/-2%~2%(High), Sell: -1이상(Low)/-2%이상(High)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8년 2월19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5단계(Strong Buy, Buy, MarketPerform, UnderPerform, Sell)에서 3단계(Buy, Hold, Sell)와 리스크 2단계(High, Low)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금융투자분석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8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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