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08년 7월 7일 월요일 수월성 교육 확대 육아휴직 중 자격연수 불가 교육불평등 해소 한 사람까지는 석사학위 2개를 개정조항 제37조가 시행된 후 에도 평정대상으로 인정합니 육아휴직 중 자격연수가 30일, 서울교육감 첫 주민직선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오는 30일 다.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다. 휴직기간 중 자격연수는 퇴직예정 3개월전 교원의 복무에 관한 관리 감독 퇴직준비휴가 가능 실시된다. 주민직선으로 치러지는 이들 중 교육감 자리에 누가 앉 권한이 있는 임용권자가 이중 서울의 첫 교육감 선거다. 교육감 느냐에 따라 초 중 고등학교의 교 의 복무(휴직, 연수)를 명하는 2008년 8월 31일자로 정년 은 시 도 교육예산 집행권과 교원 실이 달라지게 된다. 9명중 가장 치 형 기숙학교 운영, 학부모의 교장 경우로 인사제도에 부합되지 퇴직을 하게 된 교사입니다. 금 들에 대한 인사권, 특목고를 포함 열한 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선택권 도입 등을 내세웠으며, 김 않습니다. 그러므로 휴직 중 자 년에도 퇴직준비휴가가 가능 한 각종 학교에 대한 설립 인가권 후보는 공정택 현 교육감과 진보 성동 회장은 3년간 청렴도 꼴지인 율직무연수는 가능하나 임용 한지요? 등 막강한 권한을 쥐고 있는 자리 진영의 지지를 받고 있는 주경복 서울 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겠다 권자의 추천 또는 지명이 필요 다. 건국대 교수다. 고 약속했다. 장희철 대표는 서울 한 자격연수는 이수가 불가능 인정하던 성남중 운영위원장을 지냈고, 박장 합니다. 2005년 6월 개정으로 인해 삭 게다가 새 정부의 학교 자율화 공 교육감은 고교선택제와 특목 옥 후보는 서울 동대부중 고 교장 특목고 영어교육 두고 입장차 확연 관심 낮고 휴가철 겹쳐 투표율 비상 낸 바 있다. 퇴직준비휴가는 제되었으나, 부칙 주40시간 근 경력을 갖고 있으며, 조창섭 후보 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장을 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서 전북교육감 선거 23일 실시 2005년 1학기 입학까지 무제 실시에 대한 특례에 의해 복수 석사학위 취득인정 교원의 근무시간, 근무일, 연 가, 특별휴가 등에 관하여는 주 투표율이 관건 = 이처럼 많은 새로운 교원승진규정으로 5일 수업제가 실시될 때까지 후보가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오는 23일 첫 주민 직선으로 실시 열고 전북교육에 새 바람을 불러 인해 이제는 복수 석사학위 인 종전의 규정을 적용하는 것으 정이 불가능한가요? 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퇴 조치로 인해 초 중등 교육 상당부 고 확대 등 학력신장 정책을 의욕 감 선거가 주민 직선으로 치러지는 되는 전북도교육감 선거는 최규호 일으키기 위해 도교육감 선거에 출 분이 교육감에게 이양될 예정이어 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국제중 지 모르는 시민이 대다수다. 게다 (60) 현 교육감과 오근량(63) 전 마하기로 했다 며 교육감에 당선 서 교육감의 영향력은 현재보다 더 신설 등 수월성 교육 강화 및 영어 가 선거일인 오는 30일이 휴가철과 전주고교장, 송광섭(48) 원광대 교 되면 농어촌교육 활성화와 다문화 에 업무처리지침 로부터 퇴직예정 전일까지 퇴 욱 커지게 될 전망이다. 교육 시수 확대 등을 강조해왔다. 겹쳐 있어, 20%의 투표율도 장담 수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가정 자녀에 대한 교육지원 등 전 (2007.7.26)에 따르면 2005년 직준비휴가를 받으실 수 있습 북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1학기 대학원에 입학한 사람까 니다. 다하겠다 고 공약했다. 지는 석사학위 2개를 개정조항 할 수 없는 처지다. 최 교육감은 지난달 30일 지난 개정 교육공무원승진규정 따른 직예정일 전 3개월이 되는 날 출사표 던진 9명, 어떤 인물인 반면 주 교수는 외국어고 폐지, 가 = 예비후보로는 공정택 현 서울 초등학교 일제고사 및 0교시, 우열 선관위 관계자는 교육감 선거 번 선거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시교육감, 김성동 한국교육문화포 반 폐지 등 형평성 위주의 정책을 방식을 주민 직선으로 바꾼 이유가 단임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 송 교수도 신명나는 교원, 학습 제37조가 시행되기 전인 2008 럼 회장, 박장옥 한국청소년연합 내세우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나타나는 조직 동원 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며 출 권이 있는 학생, 미래를 준비하는 년 12월 31까지만 평정대상으 퇴직예정자의 연가사용 일 마를 선언했다. 8월말 퇴직예정자의 연가 사용일수는 얼마나 되나요? 자문위원, 이규석 중앙대 교육대학 한편 이인규 대표는 반 이명박, 등의 폐해를 없애기 위함인데, 투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감 로 인정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수에 대한 제한이 없고, 연가는 원 겸임교수, 이영만 호원대 겸임 반 전교조 를 내세워 학부모 학생 표율이 저조하면 이런 문제가 반복 그는 방과후 학교를 학력신장 및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며 공정한 2개 석사학위 취득인정에 대한 연도 중 어느 시점에 사용하여 교수,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 중심의 정책을 펼치겠다는 입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며 시민들의 적 예체능 분야로 분리 운영해 최저학 인사시스템을 도입하고 교육의 정 신뢰이익 보호차원에서 관련 도 무방합니다. 그러므로 본인 부 상임대표, 장희철 행정사사무소 다. 이규석 교수는 초등학교에 태 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고 말했 력기준 인증제 시행, 원어민 교사 치화와 세속화를 막는 한편 글로 업무처리지침을 2008년 5월에 의 연가일수 범위 내에서 퇴직 대표, 조창섭 서울대학교 명예교 권도를 의무교육화하겠다는 공약 다.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벌, 디지털 인재양성의 기반을 다 변경하였습니다. 이전에 연가를 사용하실 수 있 수, 주경복 건국대 교수 등 9명이 을 내걸었다. 이영만 교수는 도시 지겠다 고 말했다. 2005년 1학기에 대학원에 입학 표종훈기자 오 전 교장도 최근 기자회견을 그러므로 교육과학기술부 제공 교육민심 제대로 반영할 것 경기, 특수학교 교원 가산점 폐지 오제직 충남교육감 재선 승진 가산점 기준 개정 올해부터 단계 적용 습니다. 사라진다. 로 으뜸교육, 선 진 교육복지 를 도서벽지, 접적지역, 농어촌, 접경 지난달 25일 충남에서 첫 주민 직 실현하겠다 고 지역, 공단(중등은 특성화고 및 고 접선거로 치러진 13대 충남교육감 선 당선 소감을 밝 경기지역의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승진규정의 개정으로 시 도 교육감 교) 등의 근무자에게 각각 다르게 적 거에서 현 오제직 교육감이 재선됐 혔다. 에 근무하는 교사에게 주던 가산점이 이 부여할 수 있는 가산점의 총점이 용됐던 가산점 상한선도 단계적인 조 다.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또 국가기술자 축소된 데 따른 것이다. 정을 거쳐 2013년 말 2.0점으로 통일 단독 출마한 오 교육감은 총 유권 그는 또 학부 모의 부담을 덜 격증 소지 교사에게 주던 가산점도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특수학교나 자 154만 6694명 가운데 투표에 참여 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 하교를 위해 없어지며, 도서벽지와 농어촌 지역 특수학급, 한센병환자 자녀 학교 근 반면 보직교사 및 교육전문직의 경 한 26만 5583명 중 96.16%인 25만 농어촌 무료통학버스를 단계적으로 근무경력에 대한 가산점의 차이가 축 무자에게 주던 가산점의 상한선이 내 력 가산점은 종전 1.25점에서 2013년 5392표를 얻어 첫 주민직선 충남교육 늘리겠다 며 친환경 농축수산물을 소되다 2013년 말부터는 동일하게 적 년부터 1.25점에서 0.75점으로 줄다 말 2.0점으로 상향 조정되며, 방과후 감에 당선됐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이용하고 학부모 합동검수제를 도입, 용된다. 가 2011년 말부터는 가산점이 아예 교실이나 청소년단체활동 등의 지도 가 1명인 경우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겠다 고 약속 없어진다. 교사에 주어지는 가산점도 최대 3.0 이상 득표하면 당선된다.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 된다. 오 교육감은 그동안 교육 현장을 점으로 늘어난다. 자로 한 경기도 교육공무원 가산점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에게 부여 평정 기준 을 개정해 지난달 30일 발 되던 최대 0.75점의 가산점도 내년부 보직교사의 경력 가산점을 확대한 일상에 쫓겨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나누기 어려운 아버지들을 위해 서 찾아 교육 현안에 대한 많은 이야기 해 2월 시 도교육감 선거로는 처음 표했다. 터 2010년까지 0.45점, 2012년까지 것은 중등 교사들의 담임 기피를 막 울 수명초등학교가 부자(父子)캠프 를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발 씻겨 드리기, 캠프파 를 들었다. 진정한 민선 교육자치 시 단독으로 치러진 부산의 15% 보다는 0.3점으로 줄고 2013년 말에 완전히 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이어, 편지 읽기 등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고 입을 모았다. 대를 여는데 반영하겠다 며 약속대 약간 높았다. 가산점 기준의 변경은 교육공무원 아빠랑 함께 이번 선거 투표율은 17.2%로 지난
2008년 7월 7일 월요일 5-6 특성화고의 성공전략 - 양영디지털고 디지털 세상을 향한 미래의 꿈 남들보다 한발 앞서 경기도 분당에 있는 양영디지털고 쿼터스 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리 학교 이 한몫하고 있다. 학습을 지원하기 를 주목해 달라 고 주문했다. 위해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등학교는 1년 내내 불이 꺼지지 않는 있다. 누구도 가보지 못한 다. 지난 2005년 디지털 특성화 자율 양영디지털고에서 볼 수 있는 또 분야에서 최고를 꿈꾸는 학교 지정 이후 글로벌 인재를 꿈꾸 하나의 이색수업 현장은 태블릿 학생들이 있다. 는 학생들의 열기로 하루 24시간이 (Tablet) PC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이 분야 동아리 활동도 적극 장려 특성화고인 양영디지털고는 짧다. 이 학교는 디지털로봇과 디지 수업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 하고 있다. 배틀로봇, 라인트레이서, 로봇과 네트워크, 바이오텍, 털네트워크과 디지털바이오텍과 멀 이츠 회장이 예언한 태블릿 PC의 교 창작로봇반 등 5개의 로봇 동아리가 미디어분야의 미래 인재를 티미디어과 등 4개 과로 운영되고 있 육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이미 실 활동하고 있다. 학교의 지원만큼 수 양성하는 기관이다. 다. 모두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갈 차 현하고 있는 것. 선이 필요 없는 노트 상실적도 화려하다. 이 곳에는 차세대 한국을 이끌 세대 성장 동력들이다. 대학이 아닌 핵심 분야의 글로벌 리더를 고등학교에 이렇게 첨단 학과가 개설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기가 된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여타 특성 어느곳보다 뜨겁다. 화고에 비해 경쟁력에서 한 발 앞서 가는 이유다. 특히 이 학교에 구축돼 있는 와이 나 산업체의 전문가들을 학교로 초 빙, 강의를 진행한다. 양영디지털고의 4개 학과 중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과는 디지털로봇과다.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이나 산업체의 전문가 초빙 강의가 이뤄지고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다.(사진은 로봇창작동아리 학생들이 로봇올림피아드 참가를 위해 연습중인 모습) 정윤성 양영디지털고 교장 로봇 네트워크 바이오텍 미디어 전공 특화 교사 전문성 함양 최우선 산학 협력 유학반 운영으로 취업 진학 지원 학생의 졸업후 진로는? 브로 망은 학습에 활용되는 국내 최 졸업후 취업 창업은 물론이 지난해 전국 로봇올림피아드 대회 초의 사례다. U-School로 이름 붙여 북을 활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진 이 시스템은 자유롭게 통신망에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 에 접속해 학교의 각종 자료들을 주고받 할 수 있다. (1위)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전국 로 생들에게 토플 등 어학공부와 자격증 고 있다. 특정 산업체와의 맞춤 봇경진대회, Robofest Korea 등 각 습득에 필요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시 형 교육과정으로 취업도 알선 종 대회를 휩쓸고 있다. 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정윤성(58) 교장은 U-School 시 로봇 제작 실력 국내 최고 창작로봇반이 참가해 고 동일분야 대학 진학과 특정 금상 분야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 키고 있다. 지난해 치러졌던 국제정 하고 있다. 또 방과후 교육지원 스템은 아직 도입단계지만 머지 않아 양영디지털고의 4개 학과 중 학생 우수 자원을 바탕으로 유학반 운영 보기술자격증(CCNA) 시험에 30명 을 통해 국제자격 취득을 돕고, 곧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각 학 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과는 디지털로 에도 힘을 쏟고 있다. 주로 미국의 디 이 참가해 28명이 합격, 주위를 놀라 유학반을 운영해 해외 글로벌 교에 보급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유비 봇과. 여기엔 전폭적인 학교의 지원 지털 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 게 하기도 했다. 인재로서 미래를 선도하는 전 이재학기자 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 고 있다. 로봇올림피아드 우승 김동주 군 실용로봇 개발 관심 세계최고 될 것 과부 교육정책을 수행하고 있 특성화고 운영의 어려움은? 어 교직원들의 고생이 많다. 특 특성화에 맞는 교과운영을 성을 발휘하기 위해 자율성이 위해 교사 수급이 자유로워야 존중되고 스스로 연구하는 교 한다. 특정분야의 전문성을 갖 사로서 미래를 열어가는 교원 산학협력으로 교원 연수프로그램 운영 태블릿 PC를 활용해 수업하는 모습. 양영디지털고의 로봇창작동아 름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입상해야 다음 달 춘 교사를 다양하게 선발해 활 군은 이 학교의 유명인사다. 지난 내가 원하는 대로 로봇이 움직 에 있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 용할 수 있어야 하고, 교사에 대 해 대한로봇축구협회가 주최한 로 여 주는게 마냥 신기했어요. 로봇 거든요. 정상에 오르는 것이 힘든 한 재교육 전문성 강화도 이뤄 봇올림피아드에서 우승을 차지하 을 제작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짜 만큼 지키는 것도 힘든 것 같아요. 져야 한다. 본교는 산학겸임교 본교와 같은 특성화고는 미 며 학교를 고교 로봇분야의 최강 고 이를 위해 열심히 배우는게 좋 최선을 다해야죠. 자리에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다보니 리를 이끌고 있는 김동주(2학년) 해 주었기 때문.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연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디지털 특성화고의 향후 전 망은?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훌륭한 장 사 8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 래의 산업을 위한 투자의 성격 김 군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비와 시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학협력을 통해 교원의 다양한 이 강하다. 여러 기업체 연구기 성적도 많이 향상됐다. 관심분야 선배들의 노하우와 열정 을 장점 재교육과 연수프로그램을 운 관이 산학협력을 맺고 지원을 많았어요. 드라이버로 전자제품 김 군은 요즘 다음 주에 있을 경 의 공부를 하다 보니 관련 과목의 으로 꼽았다. 영하고 있다. 아끼지 않는 것은 이 분야의 인 을 분해하며 놀았는데 부모님께 기도 로봇올림피아드 참가 준비에 성적이 오르고, 덩달아 다른 과목 꾸지람도 많이 들었죠. 여념이 없다. 동아리에서 팀원들 도 열심히 하게 된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기계에 관심이 전자칠판을 이용한 수업 장면. 져 로봇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김 군은 대학에 진학해 기계공 학을 전공하고 싶다. 실생활에 활 특성화 고교에 맞는 교직원 교육은? 재 갈증이 얼마한가를 대변해 준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김 군은 후배들에게 로봇에 대 용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우리 산 학협력에 의한 교육과정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기 하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방학이 해 관심이 있다면 꼭 양영디지털 나라를 로봇 선진국 대열에 올려 개발과 연구학교로서 학생의 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 지만 매일 학교에 나와 로봇과 씨 고로 오라 고 자신있게 말한다. 놓는게 꿈이다. 맞춤형 진로 지도 등 2개의 교 해 나갈 생각이다. 로봇과가 있는 양영디지털고는 과 밤샘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김 군에게 기회의 장 이었다. 그동 안 갈고 닦은 실력에 이론이 더해
6 2008년 7월 7일 월요일 교육가족만을 위한 보험입니다 공제회 보험은 사고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이는 공제회가 업계 최초로 자체 이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점을 감 해, 재해치료, 암치료 등의 특약을 신설해 보 개발한 교직원위험률을 적용함으로써 보험 안, 가입연령과 보장기간을 대폭 확대했다. 장범위를 강화함으로써 회원들의 다양한 니 료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하향조정했기 때 우선 종신 정기보험의 가입 나이를 만20세~ 즈에 따른 맞춤설계가 용이하도록 했다. 문. 60세, 만18세~60세에서 만15세~65세로 늘 교직원 라이프사이클 따라 맞춤설계 교직원들만의 위험률을 자체 적용해 보험료 그동안의 공제회 보험은 민영보험사와 동 가 민영사보다 저렴하다. 다양한 특약으로 일한 예정위험률을 적용, 상대적으로 사고 지금까지 보험의 사각지대나 다름없었던 특정질병진단(특히 뇌경색증), 부인과질 생존시 보장기능이 우수할뿐더러 자신의 라 율이 낮은 교직원들의 이익이 제대로 보호 15~18세의 청소년층 자녀도 보험혜택을 받 환수술 등은 민영사들이 이와 관련한 상품 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설계가 용이하다. 받지 못하는 면도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경 을 수 있게 된 것. 어린이보험은 기존의 0세~ 의 가입을 꺼리거나 상품 자체를 없애는 추 가입연령과 보장기간이 길어 평생보장도 가 험생명표의 적용에 발맞춰 공제회가 교직원 15세에 새롭게 태아까지를 포함, 임산부도 세와 비교해 볼 때 교직원만이 누릴 수 있는 능하다. 종신 정기 실버 자녀 여성보험과 만의 차별화된 예정위험률을 개발해 적용함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별한 혜택이 아닐 수 없다. 소득보장보험, 암전용보험 등 다양한 상품 으로써 교직원의 권익보호는 물론 적정한 보장기간은 특약 정기 모두 기존에 최고 공제회는 다양한 특약 신설로 교직원들의 으로 회원들의 건강과 노후를 책임지는 든 책임준비금 적립을 통한 공제회의 발전을 80세만기까지였으나 최고 85세만기 특약을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특화된 보험으로 맞춤 든한 동반자로 인기가 높다.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된 것. 신설, 사회의 고령화 추세를 반영했다. 종 설계가 가능하도록 함과 동시에 선지급서비 신 정기보험은 교통재해, 재해치료, 부인과 스 확대 등으로 생존시의 보장기능을 한층 질환수술 등의 선택특약을 추가했고, 어린 강화해 보험이 실질적인 삶의 동반자가 되 이보험은 선천이상수술, 단체보험은 교통재 도록 했다. 국내 최저보험료 다양한 특약신설 공제회 보험은 우선 보험료가 국내 최저 가입연령 보장기간 확대로 평생보장 공제회는 또한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보험 상반기 사고보험금 84억원 지급 렸다. 재직중 보험료 내고 보장은 평생 가족 위한 확실한 재테크 가입한도 한국교직원공제회 구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상반기 주급여 동안 총 84억여원의 보험 사고급여금 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공제회 보험사업부는 올 선택특약 상반기동안 총 1213건의 사고에 대해 분 종합생명 재해보장 구좌수 10 성인병보장 3 교통재해 10 재해치료 수술 입원 3 부인과질환수술 1 정기보험은 정해진 기간만 보장을 받는 83억 9793만원의 보험금을 회원들에 게 지급했다 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3억 1606만 원(336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 30대 이후의 일반사망이 재해사망에 비 대신 보험료가 저렴할뿐더러 환급형일 경 료 등이 보장되는 재해보장공제, 성인병은 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요즘, 어느날 우 만기생존시 불입한 보험료 전액을 환급 물론 부인과질환수술까지 보장되는 성인 갑자기 우리 가족의 가장이 없어진다면? 받을 수 있어 보장과 저축의 효과를 동시에 병보장공제 등 3가지로 구성됐다. 결손 가정의 71%가 경제적 궁핍 때문에 으로 30대가 20억 8569만원(288건), 금을 지급받았다. 암급여, 성인병급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 공제회 정기보험 이들 상품을 자신의 건강상태나 라이프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보고도 남의 일 같지 선 교통재해, 재해치료, 부인과질환수술, 50대가 13억 9269만원(274건)의 순 여, 일반급여 등 다양한 특약에 가입했 은 가입연령이 만 15~65세로 늘어났고, 보 사이클에 따라 선택해 맞춤설계한다면 최 않다. 가족의 행복을 지켜줄 보험이 절실해 특정질병진단, 주요성인병치료, 정기특약 으로 나타났다. 기 때문이다. 위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장기간도 최고 85세까지로 확대, 재직 중에 적의 보장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제회 정 지는 이유다. 등 건강관련 특약이 10가지로 확대돼 회원 40대, 33억 1606만원(336건)으로 최다 총 180만원 불입해 3억원 받은 회원도 민영사보다 평균 25% 저렴한 보험료 사망원인 관계없이 보험금 100% 지급 보험료를 전액 납입하고 평생에 가까운 보 기보험은 가입당시 금리가 만기까지 확정 종신보험은 말 그대로 종신토록 사망 보 의 필요에 따라 맞춤설계가 용이하다. 장혜택을 누릴 수 있어 종신보험 못지않은 적용되는 확정금리형이어서 저금리시대의 험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평생보장을 하 특정질병진단특약(특히 뇌경색증), 부 30~40대에 세화고의 김모 회원도 총 불입액 840 혜택을 자랑한다. 게다가 보험료도 시중의 재테크 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민 기 때문에 보험 가입자는 반드시 보험금을 인과질환수술 등은 최근 민영보험사들이 서 사고보험금 지급 건수가 많은 것은 만원으로 2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했 민영보험사보다 25%가량 저렴한 국내 최 영보험사들이 수익성이 떨어지는 뇌경색 받게 된다는 뜻이다. 보험금을 받을 확률이 진단율 상승 등으로 이들 상품을 없애는 추 가족을 위해 왕성한 사회생활을 해야 다. 올 상반기 1억원 이상 고액의 보험 저 수준이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증 관련 보장을 없애는 추세임에도 불구하 100%이며 사망시에는 남은 가족들에게 경 세와 비교해 볼 때 공제회 회원만이 누릴 할 3040세대가 오히려 사고에 가장 취 금을 수령한 회원은 11명인 것으로 나 있다.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보험금이 지급 고 공제회는 성인병보장공제를 그대로 유 제적 안정을 제공하고 건강하게 장수한다 수 있는 특권. 여기에 공제회 보험은 국내 약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 타났다. 되는 종합생명공제, 재해사망ㆍ장해ㆍ치 지, 회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면 쌓여 있는 해약환급금을 연금으로 전환 에서 유일하게 재직중 공무상 질병 또는 부 공제회 보험사업부는 라며 가족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보 이렇듯 공제회 보험은 저렴한 보험 하여 노후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상까지 보장하는 공상특약을 추가, 회원들 험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 료로 불의의 사고나 질환에 대해 거액 인 기능 때문에 생명보험의 꽃으로 불리기 이 마음놓고 2세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 다 고 말했다. 의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 것이 장점. 도 한다. 록 하고 있다. 상담 및 문의 1577 3993 공제회의 종신보험 교육가족 종신공제 또한 보험가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 Ⅱ는 사망원인과 시기에 관계없이 100% 던 교육가족의 자녀는 물론 60세 이상의 노 용해 보험료를 산출하고 있기 때문이 보험금 지급은 물론, 다양한 특약으로 생존 부모까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다. 시의 각종 질병재해로부터 자신의 건강과 연령을 기존 20~60세에서 만 15~65세로 대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우 폭 늘렸다. 지급사례를 살펴보면, 서울대학병 이는 공제회가 사고율이 상대적으로 원에 근무하던 조 모 회원의 경우 10여 낮은 교직원들만의 위험률을 자체 적 년간 총 1300여만원을 불입해 오다가 자궁암으로 사망하면서 3억원의 보험 보험 전용콜센터 (국번없이) 사이버센터 : www.teachi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