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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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호 완성(최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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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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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 hwp

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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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4 _ 종루지 전경(서북에서) 사진 25 _ 종루지 남측기단(동에서) 사진 26 _ 종루지 북측기단(서에서) 사진 27 _ 종루지 1차 건물지 초석 적심석 사진 28 _ 종루지 중심 방형적심 유 사진 29 _ 종루지 동측 계단석 <경루지> 위 치 탑지의 남북중심

11민락초신문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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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본]햇쨍소식지_2009_여름호.hwp

7,560일간의 드라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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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방제규정 4. 신문 방송의 보도내용 등 제6 조( 조사지역) 제5 조에 따른 발생조사는 다음 각 호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다. 1. 특정지역 :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공원 유원지 및 고속국도 일반국도 철로변 등 경관보호구역 2. 주요지역 : 병해충별 선단

김기중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의 위헌 여부.hwp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 호

2005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삼외구사( 三 畏 九 思 ) 1981년 12월 28일 마산 상덕법단 마산백양진도학생회 회장 김무성 외 29명이 서울 중앙총본부를 방문하였을 때 내려주신 곤수곡인 스승님의 법어 내용입니다. 과거 성인께서 말씀하시길 道 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어울려야만 道 를 배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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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를 북한에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했다든지, 남한의 반체제세력이 애창한다 든지 등등 여타의 이유를 들어 그 가요의 기념곡 지정을 반대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반민주적인 행동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 노래가 두 가지 필요조 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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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스님의 이 달의 법문 성철 큰스님 기념관 불사를 회향하면서 20여 년 전 성철 큰스님 사리탑을 건립하려고 중국 석굴답사 연구팀을 따라 중국 불교성지를 탐방하였습 니다. 대동의 운강석굴, 용문석굴, 공의석굴, 맥적산석 굴, 대족석굴, 티벳 라싸의 포탈라궁과 주변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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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법 제34조제1항제3호에 따른 노인전문병원 2.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요양기관(약국을 제외한다) 3. 삭제< > 4. 의료급여법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의료급여기관 제9조 (건강진단) 영 제20조제1항의 규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내규 제 24호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 일부개정(안)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 한다. 제17조(기간제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임용) 1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 제16조 를 제19조 로 한다. 제20조(인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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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2009사업계획(v5.0)-3월5일 토론용 초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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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이 6) 위 (가) 나는 소백산맥을 바라보다 문득 신라의 삼국 통 일을 못마땅해하던 당신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더 커지는 것이라는 당신의 말을 생각하면, 대동강 이북의 땅을 당나라에 내주기로 하고 이룩한 통 일은 더 작아진 것이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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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hwp

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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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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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용지도서_쓰기.hwp

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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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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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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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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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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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련(華以戀)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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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동향 1) 주택 매매 동향 2) 주택 전세 동향 3) 규모별 아파트 가격지수 동향 4) 권역별 아파트 매매 전세시장 동향 토지시장 동향 1) 지가변동률 2) 토지거래 동향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시장동향 15 준공업지역 부동산시장 동향

2 드라마가 그린 전통시장, 우리의 삶과 희로애락을 담아 주인공 삶의 공간됐던 한약방ㆍ짜장면 가게ㆍ야채가게의 현재 모습은? TV 드라마에는 종종 전통시장이 등장한다. 주인공의 삶의 터전이 되기도 하고 주요한 만남이 이뤄지는 장소로도 쓰인다. 전통시장을 오가는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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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편 시사토크 출연 `편향성 심각' 친여 64%, 친야 15% 채널A <뉴스스테이션 친여> 83% 본격 선거기간이 시작된 지난 1월 14일(선거 90일전)부터 2 월 13일(선거 60일전)까지 모니터 대상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 치 이슈를 다룬 출연자들의 구성을 분석

Ⅰ. 머리말 각종 기록에 따르면 백제의 초기 도읍은 위례성( 慰 禮 城 )이다. 위례성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 많은 책에 실려 있는데, 대부분 조선시대에 편 찬된 것이다. 가장 오래된 사서인 삼국사기 도 백제가 멸망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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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가 방심위 명예훼손 심의규정 개정을 반대하는 이유

-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진행과정 후쿠시마 제1원전(후쿠시마 후타바군에 소재)의 사고는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 을 강타한 규모 9.0의 대지진으로 인해 원자로 1~3호기의 전원이 멈추게 되면서 촉발되었다. 당시에 후쿠시마 제1원전의 총 6기의 원자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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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 2) 짜내어 목민관을 살찌운다. 그러니 백성이 과연 목민관을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다. 그건 아니다. 목민관이 백성 을 위해 있는 것이다. 이정 - ( ᄀ ) - ( ᄂ ) - 국군 - 방백 - 황왕 (나) 옛날에야 백성이 있었을 뿐이지, 무슨 목민관이 있 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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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Ⅰ.주승용의원 대표발의안( ) 1 1.제안경위 1 2.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1 3.검토의견 2 가.중개사무소 개설 등록의 결격사유에 민법 상 성년후견 제도 도입 2 Ⅱ.주승용의원 대표발의안( ) 4 1.제안경위 4 2.제안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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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합교회 샤인 강단 문서답같은 대답을 제자들에게 주 었던 것은 사실 숨겨진 칭찬이었습 무식하고 가난한 제자들이었 생활, 사회생활 등 말씀대로 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많습 특별 히 일주일에 한 번밖에 없는 주일예 신앙인 것입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경고하시는 부분이

망되지만,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광주지역 민주화 운동 세력 은 5.18기념식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이 노래까지 공식기념곡으로 만 들어 5.18을 장식하는 마지막 아우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걱정스러운 건 이런 움직임이 이른바 호남정서

Transcription:

CM YK www.cupress.com 031)925-3022914-3033 창간 社是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3면 존엄사 사회적 합의 필요 5면 다시 기도의 불을 지펴라 주년 7면 어린이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週刊 제334호 ( 2009년 6월 4일 ~ 2009년 6월 10일) 10면 회중 공동체 회복해야 14면 가족소식으로 전해지는 복음 장로, 권사 호칭제 정관 개정 열방을 품는 선교의 열정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복 음을 전하는 순복음 선교 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순복음선교회는 3일 여 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세계 선교대회를 열고 해외 선 교사와 가족 등 650여 명 을 격려하고 영적 재충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의 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 는 복음의 본질을 분 명히 깨닫고 선교지에서 성령을 의지해 영혼 구원 의 본질적 사명을 회복할 것 을 당부했다. [글사진=] 이어 7면 100주년기념교회, 오해 소지 있어 일부 수정 최근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 교회(이재철, 이하 100주년교회) 가 장로, 권사 호칭제로 논란이 불거 질 것을 우려해 정관개정에 나섰다. 100주년교회는 5월31일 보도 자료 를 통해 장로, 권사 호칭제 에 오해 소지가 있는 일부 내용을 개정한다 고 밝히고, 그동안 독자적으로 시행해 오던 호칭제와 운영체제에 대해 설명 했다. 100주년교회는 만50세 이상의 여 자로서 집사에 임명된 지 5년 이상, 등 록한 지 2년을 초과한 자 중 성실하게 주일예배에 참여하는 자를 권사라 호 칭, 만60세 이상의 남자로서 집사에 임명된 지 5년 이상, 등록한 지 2년을 초과한 자 중 성실하게 주일예배에 참 여하는 자를 장로라 호칭한다 고돼 있는 현행 정관을 개정키로 했다고 밝 혔다. 100주년교회는 2005년 7월 설립 당시 제정됐던 정관은 장로권사 호칭 자의 자격조건인 집사경력기간(5년) 이 교회 출석기간(2년)보다 더 길어, 마치 타교인의 수평이동을 조장하기 위한 유인책으로 오해를 받기에 이르 렀다 고 밝혔다. 이어 일정한 기간이 지났다고 일 괄적으로 장로권사로 호칭하면 호 능력 치료 축복 성회 칭을 계급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 을 수 있다 장로 권사로 호칭받기 위해 교회를 옮겨오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신실한 믿음을 결여한 사람 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므로, 세상에서 이들의 그릇된 삶으로 인해 100주년 교회의 호칭제가 결과적으로 한국교 회에 누를 끼칠 수 있다 등 정관 제정 할 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특히 100주년교회는 로서 등 록교인이 된 자는 남자는 장로, 여자 는 권사로 호칭한다 고 돼 있는 정관 은 폐기하기로 했다. 100주년교회는 출발당시부터 독립교회로 어느 특정 교단의 헌법에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정관을 제정해 운영하면서, 계급화 되 고 서열화 된 장로권사 직분제를 개선 해 만인제사장 정신의 구현을 위해 장 로권사 호칭제를 실시해 왔던 것이다. 100주년교회는 정관 개정과 관련 해 호칭제를 실시한 것은 한국교회 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함이었 다 며 최초로 호칭제를 실시하는 교 회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빈부귀천을 막론 하고 누구든 지킬 수 있는 내용으로 호칭제 관련 정관내용을 개정하게 됐 다 고 부연했다. 강남생수기도원 원장 윤순덕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288번지 02)2613-6393~4, 2683-4202 010-6488-5326(3호선 수서역 6번출구 도보10분 교수마을) 집회 시간 화~목(낮집회) 오후 2시~5시 월~목(밤집회) 밤 9시~11시 상담 시간 화~목 낮집회 이후 윤순덕 윤순덕 윤순덕 오관석 윤순덕 생수기도원 원장 생수기도원 원장 생수기도원 원장 21세기성령운동본부 총재 생수기도원 원장 6월1일~4일 6월8일~11일 6월15일~18일 6월22일~25일 6월29일~7월2일 이만신 윤순덕 피종진 장광영 윤순덕 한기총증경회장 생수기도원 원장 남서울중앙교회 감리교단총감독 생수기도원 원장 광명생수기도원 원장 윤순덕 광명시 철산동 625-2번지 02)2613-6393~4 / 010-6488-5326 (철산역 2번 출구 진주 앞 하차 / 2번, 21번 철산구도로) 집회 시간 화~목(낮집회) 오후 2시 30분 매일밤(철야집회) 밤 11시 30분 상담 시간 화~목 낮집회 이후 매일밤 철야집회 이후 특 징 방언 통역/예언 지식 지혜/병고침(신유)/영분별 축사/믿음 능력/말씀 찬송 기도로 사회교회를 살린다 12일부터 이틀간 영적대각성 기도성회 개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호기 최근 우리나라는 사회 불안, 경제침 체, 전쟁의 위협 등 총체적 위기와 혼 란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회개를 촉구 하는 전국적 규모의 영적대각성 기 도회 가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교회영적대각성운동본부(실무 본부장 이남웅고충진 )는 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5층 세미나실 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13일 양일 간 24시간 연속으로 영적대각성운 동 기도성회 를 세대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무본부장 이남웅 는 최근 노 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북한 미사일 발사, 경제위기 등으로 민심은 극도로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 영적 와 민족,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뜨겁 게 기도하게 된다. 이 땅을 고쳐주시고 부흥의 불길 이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라는 주제 로 열리는 기도성회에 엄신형(한기총 대표회장) 최병남(예장 합동 총회장) 회복을 위해 회개와 기도가 필요함을 김호윤 (합동중앙 전 총회장)가 직시하고 기도성회를 개최한다고 배 강사로 나서 힘찬 메시지를 전한다. 사명자 기도성회에 이어 계층별 기도 경을 설명했다. 이번 기도성회는 24시간 연속 기도 성회를 진행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 를 통해 영적침체에 빠져 있는 한국교 며, 마음을 하나로 묶어 하나님의 치 회를 깨우고, 회복과 부흥을 다시금 유를 간구한다. 특히 민족의 소망이 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또 어린이, 청 교회에 있음을 알리고 위기에 처한 민 소년, 청년, 어머니, 아버지 등 모든 세 족을 살리고 제2의 교회부흥을 이루 대가 함께 참여해 민족을 위해 기도한 며, 영적대각성이 전 세대로 확산되도 다. 기도성회는 12일 오후 목회자들 록 합심으로 기도하게 된다. 실무본부장 고충진 는 형식적 을 대상으로 하는 사명자 기도성회 를 시작으로 계층별로 기도회가 이어 으로 모이는 게 아니라 결사적으로 죽 으면 죽으리라하는 에스더의 기도처 진다. 사명자 성회는 한기총 소속 전 교단 럼 이 나라를 살리겠다는 사명으로 기 고 강조했다.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교계 지도자 도성회를 연다 이를 위해 6일에는 화광교회(윤호 와 목회자들이 모여 위기에 처한 나라 http//www.kmc.or.kr 존 웨슬리(1703-1791) 이규학 감독 (감독회장 직무대행) 기독교대한감리회 The Korean Methodist Church CM Y K CM Y K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CM YK 크리스챤연합신문 창립 12주년을 축하합니다. 균 )에서 준비를 위한 비상기도회 를 개최한다. 진행본부장 윤호균 는 현재 230여 개 지역 기독교연합회와 지속 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 전국적인 확 산을 이어나갈 계획 이라며 현재까 지 10여개 지역의 기도성회가 계획돼 있다 고 밝혔다. 영적대각성운동본부 를 주축으로 전국적으로 계속해서 기 도회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기총은 7 13일까지 한 주간을 나라와 민족을 위한 비상특별기도주 간 으로 선포하고 산하 교회가 국가 적 위기극복을 위한 설교 및 기도를 실시해 줄 것과 비상특별기도회에 교 회들과 성도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기도성회를 늘 그래왔듯이 몇몇 교단과 목회자들 의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성, 일회 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 적 시각도 적지않다. 이런 염려와 우 려를 잠재우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기도성회를 통해 위기를 기 회로 변화시키고, 교회의 새로운 부흥 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THE CHRISTIAN UNITED PRESS

CM Y K 3 는 한국 사회가 존엄사 문제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분명한 합의가 없다는 점을 언급하고 우리 사회가 존엄사 과정을 제 대로 이행하기에는 준비가 턱없이 부족하 다 며 외국의 사례를 들며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어떻게 조치해 야 할지에 대한 환자의 의견을 담은 사전 의료지시서 제도 등이 활성화돼야 함 을 주장했다. 죽음을 제대로 맞이하는 일은 사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기독교계 대표 조재국 교수(연세의료원 원목실장)는 존엄사 허용은 생명경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반대 입장을 밝히고, 인간의 생명은 신성하고 존엄한 것으로 어떤 경우에도 생명에 대한 경시 가 허용돼서는 안된다 고 분명히 했다. 조 교수는 환자의 의견은 존중돼야 하 지만 그렇다고 연명치료 중단의 요건이 될 수는 없다 며 존엄사에 관한 논의보 다는 호스피스나 완화치료, 경제적 부담 의 경감 등에 관련된 의료제도의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충분한 의료제도와 죽음에 대한 이해를 통해 편안한 죽음이 보장되면 연 명치료를 원할 것 이라며 존엄사 허용 보 다는 의료기술과 제도 개선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특히 기독교는 생명경시 풍조를 경계 하고, 의료진에게 경의를 보내야 하며, 연 cup3@cupress.com 1000교회 농산어촌 교사 초청 강습회 프로골퍼 최경주의 사랑나눔 신생중앙교회 22일부터 교육프로그램 제공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경림 대표)는 5월27 일 1318 Happy Zone 신월 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열고 1997년부터의 인연으로 활발 한 자선활동을 펼쳐온 최경주 선수와 함께 희 망나눔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최 선수는 지난 10여년간 대회에서 기록한 버디 수에 따라 사랑의 버디기금을 빈곤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후원하고 직접 지 역아동센터를 찾아다니며 아동들을 격려해 오 고 있다. 특히 양천구 신월7동에 위치한 옹달샘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2008년 4월 저소득 층 청소년 전용 지역아동센터 건립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청소년전용 지역아동센터 1318 Happy Zone 신월 지역아동센터 는 이미 2005년부 터 운영되어 오던 지역 내 옹달샘지역아동센 터에서 자란 청소년들과 신월동 일대에 있는 빈곤 가운데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보 금자리이다. 앞으로 센터는 청소년들을 향한 정보지원, 학습지원, 문화지원, 안전지원,지역사회네트 최근 우리 사회 는 양극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도 양극 화가 심각한 수준 이다. 이런 교회의 양극화를 해소하 기 위해서는 특히 도시와 농촌교회 간의 상생(相生)이 필요하다는 해법 김연희 )는 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신생중앙교회(김 농산어촌 1000교회 돕기 비전을 세우고 올해도 어김없 이 이들을 돕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다. 몇 년 전만해도 여름성경학교를 열어도 본 교회 아이 들조차도 잘 모이질 않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시골에 서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와 교사들이 이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신 생중앙교회는 22~25일 3박4일간 교사 기도하는 리더 라는 주제로 농산어촌 교사초청 무료강습회를 실시한다. 강습회에서는 농산어촌 교사들에게 찬양과 율동, 풍 선아트, 공과활용교육, 창작활동, 애니어그램 등 성경학 교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며, 백석대 한만오 교 수의 반별놀이 아이디어 등을 비롯해 교사들의 영적 재 무장을 위해 원 베네딕트 선교사를 초청해 교사 부흥회 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무료강습회는 신생중앙교회 선교위원회와 제1,2 교육위원회가 주최하며, 한 교회에서 3명의 교사가 참가 할 수 있고,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02-967-3292~4) C M YK 삶 1318 Happy Zone 신월 개소식 워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토요휴업일 인 마지막주 토요일은 야외활동을 진행하고, 기업체나 개인의 후원에 따라 수시로 야외 문 화 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김동옥 이 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최 선수의 축하인 사로 이어졌고 최 선수는 아이들과 함께 유부 초밥을 만드는 시간을 갖고 사랑과 행복을 나 눴다. 한승희 기자 cup2@cupress.com 최근 대법원이 회복 불가능한 환자의 연명치료를 중단할 수 있다는 판결이후 찬반 논란이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5월30 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존엄사 심포지엄 이 열렸다. 인간의 생명과 존엄사 라는 제목으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학계와 의료계, 종교 계 대표들이 참석해 존엄사에 대한 사회 적 합의와 제도 부족 등을 지적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학계와 의료계, 종교계 대표들은 인간 이 아름답게 죽 을 수 있는 권리 와 생명경시로 악용될 수 있다며 존엄사 허용 여부에 대해 입장차를 보였지만, 사 회 인식과 제도 등에 보완이 급선무라는 데는 한목소리를 냈다. 발제자로 나선 한 국죽음학회 학회장 최준식 교수(이화여대 한국학과)는 과연 식물인간 상태로 수십 년을 사는 것이 인간 생명의 소중함을 지 키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며 존엄사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최 교수 명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나 의 료제도와 시설을 완비해야 한다 고 피력 했다. 또 의료보험제도 등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어쩔 수 없이 존엄사를 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 하기도 했다. 의료계 대표로 발제에 나선 박형욱 교 수(연세대 의과대학)도 생명존중의 의식 확산과 의료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 해 회복 불가능한 사망 단계 라는 개념 을 다듬고, 사전의료지시서를 보편화할 방법, 병원 윤리위원회 규정을 정비하고 외부인사의 참여를 보장해 절차를 투명화 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법원이 사법부라는 한계 때문에 결정할 수 없었 던 사회적 합의와 입법을 도모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Life 존엄사 사회적 합의 필요 종교계학계의료계 입장차 분명

4 교단종합 총회장 권석원, 부총회장 원팔연 선출 기감, 개혁 바람 불다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 등 개최 성숙한 성결교 회 세상의 소망'이 란 주 제 로 5월 26~28일 세한교 회에서 제103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 회 총회를 개최하 고, 신임 총회장에 권석원 (천안 교회)를 선출했다. 박현모 (대신교회)와 원팔연 목 사(바울교회)가 출마한 가운데 실시된 부총회장 선거에서 박현모 가 338표, 원팔연 가 536표 획득 했지만, 두 후보 모두 2/3 득표에 실 패, 재투표를 준비 했으나 박 가 자진사퇴함으로써 원 가 부총회 장에 당선 확정됐다. 신임총회장 권 는 취임사를 통 해 탁월한 믿음과 순교적 정신으로 교단을 지켜 오신 훌륭한 선배 어른들 과 지금도 각처에서 교단을 위해 젊음 의 귀한 시간들을 바치고 있는 신실한 주의 종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며 농 어촌, 낙도, 특수 선교지, 도시의 한구 석에서 그리고 해외에서 땀 흘려 사역 하고 있는 일꾼들에게 감사와 치하를 드린다 며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성결교단을 지키고 더욱 성 장시켜 나가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 울일 것 이라며 성결교단의 정체성 을 지키는 일과 교단의 성장과 성숙, 복지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진행하 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교단 정체성을 위해 성결교회다운 선거풍토를 정착, 교단내 화합과 화해 기성총회 NCCK 가입문제 기각 를 이루는 일과 대사회 성결운동을 더 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위한 헌 혈운동, 장기기증 등 대사회 복지 구 제에 앞장설 것과 향후 교단적인 합의 하에 북한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 겠다고 밝혔다. 성결교단의 정체성은 신학적인 틀 보다 본질적인 열정과 열심에 있어서 나사렛 목회자 세미나 300여명 호평 첫 강의에서 장 는 유대인의 상징주의-물 등 이스라엘 유대인 의 상징과 상징주의, 성경시대 사회 문화적 개념에 대한 강의를 전했고 이에 많은 관심을 보여 많은 목회자 들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며 감 탄해했다. 신 는 상암동교회 목회에피 소드 란 제목을 통해 실제 목회현장 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수 있는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총회(감 독 임용화 ) 목회연구부(부장 김 대승 ) 주관으로 목회자세미나 를 5월25~27일 수안보파크호텔에 서 열었다. 장재일 (이스라엘밥 아카데 미원장), 신민규 (상암동교회)를 주강사로 개회예배에서 김정대 목 사(대전반석교회)가 하나님은 일 하신다 란 말씀을 선포했다. 부총회장 후보군 윤곽 총회 통합과 합 동측 제94회 부총회장에 각각 4 명과 5명의 후보가 노회로부터 추천 을 받아 출사표를 던졌다. 기장의 경우에도 4명의 후보가 거 론되는 등 9월 열리는 장로교 총회는 임원선거를 놓고, 그 어느 해보다 치 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장합동의 경우도 부총회장 후보 는 주로 서울과 수도권에 밀집돼 있는 상황이다. 김삼봉(대한교회) 김선규 (성현교회) 김춘환(신도교회) 이남웅 (부천 혜린교회) 황원택 (신창교 회) 등 5명이 노회의 추천을 받아 출마 한다. 예장합동측 노회들은 이번 총회에 총신대 총장과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추천을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기총 대표회장과 총회장 역임, 칼빈 대학교 총장 길자연 (왕성교회)와 실천신학자인 정일웅 교수(총신대)가 총장후보 추천을, 홍재철 (부천 모든 교회가 영성을 회복하고 뜨거운 은혜와 열정을 회복하는 동기를 부여 할 것이며 은퇴교역자의 연금을 현실 화하고 교회개척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폭넓은 선교의 장을 열어 젊은 일꾼들의 진로 및 작은 교회들을 위한 자립기틀 마련에 노력할 뜻을 전했다. NCCK 가입과 관련, 증경 총회장 들과 증경 부총회장단, 전국장로회장 등이 가입반대를 주장하는 문건을 나 눠주는 등 분위기는 팽팽한 가운데 소 관 부서에서 기각 처리돼 논의조차 되 지 못했다. 신임원은 부총회장 김춘 식 장로(방배교회) 서기 고제민 목 사(신포교회) 부서기 조재수 (길교회) 회계 강태국 장로(북교동 교회) 부회계 이일재 장로(중앙교 회). 일들에 대해 소탈한 얘기를 전달하 면서 어려운 목회에 대한 소명의식 을 북돋아주었다. 특히, 개폐회 예배에서 행운권 추 첨을 통해 20명에게 교통비를 지급 하는 등 이벤트를 마련했고 6개 지 방회, 신학대학원 원우회 등 총 8개 팀 족구대회가 펼쳐지기도 했다. 결국 우승은 경기남지방회, 준우 승 서울지방회, 패자부활승 경동지 방회가 차지했다. 폐회예배에서 임 용화 감독(천안성문교회)이 설교하 고 전국장로회 임원들이 방문해 교 제를 나누기도 했다. 또 나사렛대(임 승안 총장) 임직원들이 음료수와 간 식을 전하는 등 풍성한 나눔의 시간 을 나눴다. 지미숙 기자 합동 5명, 통합 4명, 기장 4명 출사표 경서교회)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 한편 예장통합의 경우 권역별 따라 부총회장을 선출하고 있는 가운데, 올 해는 서부, 제주지역으로 모두 4명의 후보가 노회의 추천을 받아 출사표를 낼 예정이다. 후보로는 주명수(순천은 성교회) 박일성(군산중부교회) 김정서 (제주영락교회) 채영남 (광주본향 교회)가 출마한다. 또 장로부총회장 후보로는 양회선 장로(서울인창교회) 가 단독으로 출마한다. 예장통합 부총회장 출마자들은 선 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7월21일 입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8월 중에 입 후보자 홍보자료 발송과 정책 토론회 를 갖게 된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제94회 총회 목 사 부총회장 후보로는 나흥균(보령 대 천교회) 유정성(신광교회) 김창경(청 주 동부교회) 김종성 (동수원교 회)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편 고신측은 여러 후보가 자천타 천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 체적인 행보가 없는 상태로, 후보자 등록을 앞둔 7월경 윤곽이 드러날 것 으로 보인다. 제94회 장로교총회는 부총회장 후보의 난립으로 인해 선거 전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선거전이 치열한 만큼, 이를 둘러 싼 잡음도 크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 고 있다. 이같은 전망은 과거 선거에 서 그대로 드러났다. 이같은 지적과 염려에도 각 교단의 후보들은 공명선 거를 다짐하고, 교단 발전의 적임자임 을 자처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후보가 당선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합동총회 46대 총회장 최능력 취임예배가 5월 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있었다. 최 는 부패된 영성과 교회를 되살려서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 루어 드리기 위해 새로운 각오로 총 회장으로 취임하고자 한다 며 개척 교회, 미자립교회, 무임, 특히 은퇴 님들의 노후대책과 복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 면으로 봉사하고 지원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예배는 손귀영 의 사 회로 이민홍 가 기도하고 한장 총 대표회장 김요셉 가 모세의 리더쉽 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시 2009 시 2009년 6월 13일(토) 3시 년 월 일(토) 오후 시 년6 월 13 일(토) 오후 오후 3 시 소 소 한길교회 한길교회 본당 본당(담임 (담임 김오권 김오권 ) ) 소 (담임 김오권 ) 경기도안산시 안산시상록구 상록구본오동 본오동680-3 680-3 경기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680-3 T.031)416-0191, 031)416-0191,9101 9101 T. T. 031)416-0191, 9101 축 기 *본 광고로 초청장을 대신합니다. 교 강희성 (새서울노회 노회장) 례 김영희 (남부시찰장) 면 이초주 (안산기독교연합회 부회장) 문기식 (부회록서기) 사 서연모 (부서기) 이화수 국회의원(한나라당) 도 장신현 (부노회장) 위임국장 권혁성 격 려 사 김원례 사장(기독신문사) 성경봉독 김홍제 (노회서기) 것을 시사했다. 준비위는 총회에서 개혁입법이 감독회장 선거전에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며 입법이 이루어 지지 않고 선거가 진행된다면 이번 사 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봉합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전국감리교목회 자대회 준비위원회 조직은 위원장 백 용현, 부위원장 이광열 권승길, 정책 기획 서호석, 대회기획 방원철 등으로 감신대, 협성대, 목원대 출신 목회자 들이 협력한다. 한편 중부연회(감독 전명구)의 웨슬리 회심 271주년 기념 금식회개대성회가 같은날 인천삼산 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연회 산하 30개 지방 목회자와 평 신도 등 1만여 명은 감독회장 선거 사 태 이후 총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리교회가 다시금 올바르게 설 수 있 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했다. 또 감리교회 문제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전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 한 기도도 함께 했다. 중부연회는 성 회에서 나온 헌금 3000여 만원을 불 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성회복에 대한 의지 를 확인하는 자리가 돼 의미를 더했다. 또 장로교 제47회 총회 분열당시 개혁적 근본주의 건학이념을 바탕에 두고, 설립된 동교의 설립목적과 사상 을 회복, 졸업생들에게 건강한 장로교 단의 발전과 호헌총회의 정체성을 분 명히 할 수 있는 계기를 가져다 주기 위해서 준비됐으며, 해마다 포럼을 개 최하고 있다. 이 포럼은 또 호헌총회 산하 동연구원을 비롯해 대학원(원장 김의규 박사), 광주캠퍼스(학장 남세 도 ), 전주캠퍼스(학장 서기성 목 사) 등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포럼 에서는 교단산하 목회자들을 결집하 고, 하나의 호헌총회를 결집해 나가겠 다는 것과 교단발전의 계기로 삼겠다 는 의지를 강하게 다졌다. 화합과 일치 다짐 예장호헌총회 신학포럼 총회(호헌) 신학 연구원(학장 한흥교 )이 하나의 호헌교단을 위한 신학포럼을 연다. 5 월2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포럼은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장로교단의 헌법을 수호하고, 한국장 로교회가 사는 길을 제시했다. 칼빈 사상 재조명 이란 주제로 포럼이 진 행됐으며, 박요일 박사를 강사로 초청 됐다. 무엇보다도 이 포럼은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호헌측의 화합과 연 합, 그리고 화해에 목적을 두고 열린 다는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과거 호 헌총회에 몸담았던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 호헌총회의 동질성 회복과 정체 합동총회 46대 총회장 최능력 취임 일 일 일 장 장 장 설 집 권 최근 감리교회 변화와 개혁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감독회장 선거 이후 8개 월여 동안 분란을 겪으면서 교단 이미 지가 크게 손상된 가운데, 목회자들과 성도들 사이에서 감리교회가 회복해 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 이다. 감리교회 자정회복을 위한 전국 감리교목회자대회가 개최된다. 감신대 82학번 중심으로 100인 기 도회를 가진 이후 조직된 전국감리교 목회자대회 준비위원회 5월28일 아 현교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감리교의 회개와 자정을 촉구하기 위해 전국감 리교목회자대회를 19일 종교교회에 서 열기로 했다. 준비위는 목회자 대 회에서 감리교를 움직일 수 있는 3000여 명의 10년이상 된 목회자들 을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할 것 이라 며 이중 절반만 참여해도 감리교의 개혁과 회복을 이룰 수 있다 고 밝혔 다. 현재 감리교 이규학 감독회장 직 무대행은 총회를 개최하고 바로 감독 회장 선거를 진행할 것이라는 의사를 피력해 이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낼 어 이태희(민족복 음화운동본부총 재) 이재창 (경기도기독교총 연합회 대표회장)가 축하의 말을 전 하고 이만신 의 축도로 마쳤다. 합동총회는 1960년 102명의 들 이 모여 보수총회를 결성하여 내려 오다 1988년 합동총회로 총회명을 바꾸고 1989년 문화관광부에 등록 된 교단이다. 또한 한국기독교복지 협회, 사단법인 국제문화교육협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에 가입해 활동 하고 있다. 임원은 부총회장 이민 홍 윤이례 임애자 서기 유일천 부서기 박대규 회계 황인구 부 회계 김근석 회의록서기 황 인 부회의록서기 황치오 총무 손귀영 가 선출됐다.

교계종합 열방영성치유센터 개원 7Happy 리더 세우기 열방교회 부설 열방영성치유센터 (원장 모요나 ) 개원예배가 5월30 일 열방교회(황세한 )에서 있었 다. 모요나 원장은 열방교회 확장이전 및 열방영성치유센터 개원 감사예배 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드리게 됨을 감사했다. 종전 성전보다 3배 정도로 확장 이 전하게 되어 기쁘며 대형교회와 비교 하면 언급할 수 조차 없는 작은 규모 이지만 짧은 목회기간을 감안하면 축 복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작금에 교회가 세워져 재정자립과 부흥성장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속에 서 특색 있는 목회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들 말하지만, 온 맘 다해 교 회 성장, 민족복음화 그리고 열방복음 화를 이루어서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지상명령에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부설 열방영성치유센터는 특색 있 는 목회를 통해 새 지평을 여는 것으 로 말씀과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와 성 령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영적으로 고 갈된 심령이 소생하며, 삶 속에서 일 어나는 육적, 영적인 병을 치 유하고자 한다. 예배는 홍마리아 (민복 운 문화본부장)의 인도로 이 동호 (대구천성교회)의 기도, 서정열 (인천샘물 교회)의 성경봉독(삼상 1918~24) 후 이태희 가 참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기원 의 격려사에 이어 김영 남(인천새소망교회) 이용훈 (빛사 랑교회) 박승호 장로(치과의원 원장) 의 축사, 김응수 (부산일본인교 회)의 축도로 마쳤다. 수원지법 판결, 탁용학 총무에 대한 업무방해 금지 총회(대신총회 정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고 주문 장 김명규 ) 임원회가 총무 탁용 했다. 재판부는 직무정지결정에 대해 학 에 대해 직무정지 및 해임조치 이 사건 해임결정은 채권자(탁용학 한 것은 효력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 )에게 해임의 징계사유가 존재하 다. 수원지방법원안양지원 제2민사 지 아니하여 모두 무효라고 볼 여지가 부(사건번호 2009카합9)는 5월25일 있을 뿐 아니라 채무자(대신총회, 총 총무직무정지결정 및 총무직무해임 회장 김명규, 서기 김토마스 목 결정은 무효확인사건의 본안 판결 확 사, 부서기 최효식 )들이 채권자 에 대한 이 사건 직무정지결정 및 해 임결정이 유효함을 전제로 총무로서 의 지위를 부정하고 있는 이상 그 보 전 필요성도 인정된다 고 밝혔다. 특히 재판부는 운영규정에 의하면 총무는 사무국의 별정직 직원에 해당 는 세상이 되었다 며 언어와 목회 하는데 운영규정 제36조는 직원에 대 자들의 신뢰성을 회복하는 일에 최 한 징계의 종류로 경고, 견책, 근신, 감 선을 다하고 순수하게 복음전하는 봉, 정직, 면직을 규정하고 있을 뿐 직 일에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건강 무정지에 관하여는 아무런 규정이 없 하게 성장하고 싶다 고 한다. 다 며 이 사건 직무정지결정을 정직 한신연은 매월 정기 월례회를 통 에 해당하는 징계로 본다고 하더라도, 해 임원 및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 운영규정 제37조 제5호에 의하면, 정 하고 있으며 건전한 교단과 단체를 직은 2회 이상 감봉 처분을 받은 자에 대상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현재 40 게 명할 수 있는데, 채권자가 이 사건 여 단체가 가입돼 있다. 직무정지 결정 이전에 2회 이상 감봉 처분을 받았음을 인정할 아무런 자료 다시 기도의 불을 지펴라 최근 한국교회 에 기도의 불이 꺼 져가고 있다는 우 려의 목소리는 높 지만 정작 기도하 지 않는다. 기도의 불이 꺼 져가는 이런 영적위기를 극복하고, 다 시 한번 기도의 불을 붙이는 기도훈련 순 (筍) 섬김지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 바람 나는 분위기를 만들어 성도들의 에너지를 끌어내는 시스템으로 바뀌 어야 한다 고 강조한다. 특히 그는 이제 한국교회가 믿음 의 눈으로 가나안 큰 꿈, 사명을 회복 할 때이다. 미소, 인사, 대화, 칭찬 배 우기, 감사, 사랑, 나눔의 7Happy 실 천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 당하는 왕의 정체성 회복이 시급하 다 면서 미인대칭운동이 한국교회 와 대한민국의 부족한 2%를 채우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기독교 절기를 지키는 것은 하 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기념하 고 기억하라는 의미인데, 오늘날 점차 절기 기념예배가 사라지는 것 은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현 한남대 기독교문화연구원 전 임연구원(조직신학)인 최성수 교수 는 공저로 발간한 절기설교집인 < 종교개혁>, <위로하라 내 백성을>, <오소서 성령이여> 등에 이어 추수 최성수 교수 감사절기에 초점을 둔 절기설교집 한남대 겸임교수 이 출판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지혜는 섬기는 자를 위한 선물이다>란 책을 출판한 최 교수는 지혜에 대한 주제는 중3때부터 흥미로움으로 사로잡았다며 철학으로 도 풀 수 없었던 성경의 지혜를 마침내 독일에서 솔로몬에 대한 히브리 어 성경을 만나고서야 깨닫게 됐다. 즉, 지혜는 섬기는 자가 아니면 받 을 수 없는 선물이며 섬기는 일, 남을 돕는 일, 생산적인 관계를 이루기 위해 선물로 주어진다는 것을 비로소 성경을 통해 확인했다고 덧붙였 다. 귀국 후 목회 현장에 있다 보니 지혜를 신학적 연구로 삼게 되었고 성도들이 비교적 편하게 접할 수 있는 형식으로 마침내 설교 한 편 같은 지혜서를 출간했다. 한편, 최 교수는 기독교문화연구원 일을 하면서 기독교 절기문화의 쇠퇴를 목도하다가 뜻있는 여러 목회자, 신학자들과 함께 절기설교집 을 펴나갔다. 문화연구원 조용훈 원장은 성령강림절 설교집인 <오소서! 성령이여> 머리글에서 교회마다 새로운 부흥을 소망하지만 전략 프로 그램이 아니라 교회 부흥의 근본은 성령의 역사라고 못 박았다. 해마다 반복되는 교회절기는 설교자에게 많은 어려움으로 다가오지 만 교회 사역자들이 절기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설교할 때 한국교 회 절기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최 교수는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 그의 행위와 과거 행위, 미래에 행하실 행위 그리고 현재 행하 시는 행위를 보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깨닫고 돌아오는 역 사가 필요한 시기이기에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행한 역사적 형 식으로 취급될 구습이 아닌 지혜롭게 하는 거울 이라며 한국교회가 절 기기념을 푯대로 삼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문에서 교회를 통해서 하늘에 있는 영들에게 하나님의 여러 가지 다양한 지혜가 어떠한지를 알리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 나님의 각종 지혜는 교회를 통해서 드러나게 되는데, 교회가 무엇이길 래 하나님의 지혜를 매개할 수 있는 것인지 무엇을 통해서 이러한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인지 말씀에 의지해 명확성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모두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이방인이 었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자녀라는 큰 은혜를 입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방인들은 공중에 권세 잡은 자(엡 22) 들의 종살이를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생명과 신분을 선물로 주셨다는 점 이다. 평생 싸워야 할 혈과 육이 아닌 영적 싸움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뜻이 영적인 권세자들 보다 교회에서 이 루어졌다는 점은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 다는 새로운 지식을 온 천하에 알려야 할 필요성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싸워야 하기 위해서는 전신갑주를 입고 기도를 통해서 복음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며 이것이 진정 지혜 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리석다해도 하나님은 이런 싸움을 통해서 아버 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드러내시고 분명한 지혜를 보여주실 것이며 바로 이 일을 위해 교회가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교회가 먼저 인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예장대신 총무 직무정지 해임, 효력없음 신뢰성을 회복하는 한신연 사)한국개신 교총연합회는 지난해 수차례 준비모임을 갖 고 2월9일 신년 하례회 및 창립 예배를 드리고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표회장 지용운 는 시대적 으로 어두워져가고 있으며 특히 목 회자들의 신뢰가 무너져 믿을 수 없 토기장이 미인대칭 실천학교 세미나 미인대칭운동본부(대표 김기현 목 사, 힘찬교회)가 가정과 교회, 사회를 동시에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전도 전략으로 내세운 미인대칭 실천학 교 세미나가 1일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사랑, 미소, 인사, 대 화, 칭찬, 감사, 나눔의 7가지 미인대 칭을 주제로 다룬 미인대칭 실천학 교 교재 출간을 기념하는 한편 이 교 재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기현 는 한국교회는 시스템 을 운영할 뛰어난 리더를 세우고, 신 이 열려 이목을 끈다. 교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목회를 돕는 대표적 연구기 관인 교회건강연구원(대표 이효상 목 사)이 153기도훈련을 통해 꺼져가는 지도의 불을 활활 타오르게 할 계획이 다. 연구원은 전국 교회와 목회자 그리 고 평신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153 기도훈련을 개최한다. 기도훈련은 11 의 책 은 가 없는 이상 채권자에게는 정직의 징 계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고 판시했 다. 재판부는 해임결정에 대해서도 운영규정 제9조 제1호, 제37조 제6 호는 2회 이상 정직처분을 받은 직원 또는 업무상 부정행위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된 자에게 면직을 명할 수 있 고, 그 시행방법은 총무의 경우 특별 한 사유로 해임될 경우 임원회가 결의 하여 시행하고 차기총회에 보고하도 록 규정하고 있다 면서 그런데 면직 은 사무국 직원에게 부과할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징계로서 면직의 징계를 받을 경우 해당 직원은 그 신분을 상 실하는 불이익을 받게 되는 점, 또 다 른 면직사유(2회 이상 정직을 받은 자)와의 균형, 문언의 의미에 비추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된 자 를 단순히 업무상 부정행위의 혐의를 받고 있거 나 수사의 대상이 된 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려운 점 등을 종합해 보면 운영규정 제37조 제6호에서 정 한 업무상 부정행위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된 자 라 함은 업무상 부정행 위로 형이 확정돼 형사처벌을 받게 된 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봄이 상당하 다 고 밝혔다. 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전등록 300명으로 한정되며, 네차례 기도훈련 기간동안 말씀묵상으로 여는 누가복음을 출간 일 25일과 7월2일, 16일 종로5가 한 해 40일 동안 묵상하며 기도하도록 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대강당에서 돕는다. 대표 이 는 10여 년간 현장목 격주(목요일)로 열린다. 주강사인 이효상 는 153기도 회를 통해 이론과 실제적으로 적용할 훈련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기도의 깊은 그리하면 얻으리라(요 216) 고 말씀 세계를 경험하며 영성목회를 수련하 하신 주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이다 고 목회현장에 적용하는 훈련 전문가 며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과 기도체 이다. 험, 153기도훈련으로 그 기적을 체험 153기도훈련 11일, 25일, 7월2일, 16일 신 앙 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셀러! 과 인 격 을 새 지미숙 기자 롭 게 해 줍 니 다 성경 속 제자들이 21세기 제자들에게 띄우는 핵심 리더십 예수칼럼 성경 속 제자들에게 배우는 리더십, 그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한마디 책을 읽어가며 독자들이 반복적으로 발견할 사실은 훌륭한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면 먼저 훌륭한 제자가 되 어야 하며, 다르게 표현하자면 훌륭한 제자가 될 때만 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 는 것이다. 제자도 훈련이 최고의 리더십 과정이 된다는 것이며,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가 될 때 세상에서 뛰어난 리더가 될 수 있다. 한마 디로 제자가 리더 인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김준곤 지음 / 446면 / 10,000원 우리 모두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어 멋진 리더의 역 할을 감당하자. 예수칼럼 은 파스칼의 팡세 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본서는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여진 잠언록이며, 주님께 드리는 다함 없는 눈물이자 사 모록이며, 민족을 위한 메시지, 순의 꿈이 기록되어 있는 영혼의 보고(寶庫)이다. 5 - 저자의 글 중에서 양장 / 박성민 지음 / 288면 / 10,000원 <구입 및 문의> 전국 서점, 순출판사 02)722-6931~2 C.C.C. 북카페 02)3217-8228

6 기 자녀에 대한 고민은 종말이 올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최근 연구결과엔 흥미로운 점이 발견되었다. 학업시간에 따라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 래 책상에 앉아 있다고 성적이 우수한 것이 아니다. 한국의 평균 수업시간이 9시간이어도 세계 아이들의 성적순위에서 뒤로 밀려나 있다. 또 한국 어린이들이 세계적으로 수면시간이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나라별 총 수면 시간을 보면 10세 어린이의 경우 스위스 9.9시간, 미국 9.44시간, 사우디아라비아 9.2시간, 홍콩 8.72시간 등이지만 한국은 8.52시간으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짧았다. 이만큼 아이들은 학벌 최고주의 성공제일주의를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고 그런 토대를 사회에서 조성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진정한 교육은 어떤 것일까? 점차 강퍅해지는 이 땅에서 잠재적 내성을 키워 철저한 이기주의로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해 보자. 그리고 주님께서 일러주시는 자녀교육에 귀 기울이기를 바라며 나름대로 방향 전환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편집자주> 안병양 유일교회 획 Planning 자녀 교육의 십계 영성지수(SQ) 높여라 여섯째, 자립심을 길러줘야만 한다. 스스로 일어서게 해야만 한다. 스스로 공부하게 해 야만 한다. 지나친 과잉보호가 자녀를 망치고 있다.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잠2215). 부모의 용 기 없는 태도가 자녀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 다. 잘못하면 과감하게 나무라는 게 옳다. 자녀가 우 상일 수는 없다. 자녀의 요구에 100% 응해주는 것은 자녀를 문제아로 몰고 가는 지름길이다. 자녀에게 과 감하게 나무라지 못하는 것은 자녀를 서서히 멍들게 하는 것이다. 여덟째, 지식을 중요시 여기도록 훈계하고, 지혜로써 양육해야만 옳다. 부(富)도 세습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러나 학력 또 한 세습되는 경우도 많다는 보고가 나와 있다. 따라서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가르치고, 지혜로운 자녀가 되 도록 쉬지 말고 기도해야만 할 일이다. 지식은 가르쳐 야만 터득하는 것이지만, 지혜는 보고 듣고 배우야만 터득되는 것이며, 특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의 하 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억지로 공부시킬 필요까지는 없다. 되는 대 로, 풀어지는 대로 할 일이다. 못하는 공부임에도 불 구하고 부모 욕심으로 억지로 시키려는 부모들이 허 다하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로 옳다고 할 수가 없다. 개혁주의 정통보수 신앙을 고수! 2009년도 주야간 신학생 모집 상담학과 복지학과 선교학과 교육학과 종교음악과 공부가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자녀가 주안에서 좋 아하는 일을 시킬 일이다. 그러나 주님을 벗어나고, 교회를 벗어나서 좋아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엄중하 게 금(禁)해야만 할 일이다. 아홉째, 겸손을 가르치고, 특히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양육하도록 해야만 한다. IQ가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미래사회에서는 특히 EQ가 높아야 성공한다고 입을 모아 말들을 한다. 요즘 젊은이에게서 인내심을 찾아 볼 수 있던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있던가? 동방예 의지국이라던 말은 한낱 옛말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런 시기일수록 예의는 더욱 더 필요하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자기의 개성이 강하면서도 웃어른의 말이라면 기꺼이 순종할 줄 아는 된 사람, 난 사람, 든 사람이 되도록 양육해야 옳다. 연구원 목 회 학 종교교육 선 교 학 기독교교육 기독교상담 사회복지 신 학 종교철학 책임감이 강한 자녀로 양육하라 인내의 단계를 가르쳐라 스스로 일어서게 하라 매사에 최선을 다하도록 가르쳐라 지식으로 훈계하고, 지혜로써 양육하라 공경심을 기초부터 가르쳐라 경건한 영성을 가르쳐라 국가의 교육 정책은 구멍이 뻥 뚫려버린 지 이미 오 래다. 그러나 훌륭한 부모라면 국가의 정책을 비난하 지 않는 법이다. 유능한 부모일수록 도리어 그 정책을 극복하고 훌륭한 자녀로 양육해 놓기 때문이다. 어느 시대건 자녀를 지옥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많 은 유혹들이 없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지혜로운 부모들은 그것을 어떻게 떨쳐버려야만 하 는가에 대해 잘 알고 이에 대처 했었다. 컴퓨터의 악 용, 게임 중독, 홍수처럼 밀려들어오고 있는 각종 음 란물들, 나태, 마약, 이지매, 음주, 흡연 등의 실태를 보면 누구나 아연실색해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모두 지옥으로 보내기에 매우 충분하고도 남음 이 있는 것들이다. 이러한 유해물들로부터 자녀를 보 호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금하는 게 최선책이 아니라, 부모들부터 교회에 엎드려 기도하고, 참회하고, 자녀 들을 성령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 넣도록 해야만 할 일 이다. 지능지수(IQ)가 높아도 영성이 뛰어나지 못하면 일 이 잘 풀리지 않는다. 감성지수(EQ)가 높아도 영성지 감동을 선사하는 오직예수선교단 탈퇴공고 교회건립 기도하는 분 구함 위 합동개혁총회 중앙노회를 박명화(향기로운교회) 는 개인적인 사유로 2009년 6월 2일자로 탈퇴합니다. 봄가을겨울학기로 운영 지원자격 1.고졸이상 졸업자 2.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 2009. 6. 2 박명화 (향기로운교회) 연구과정 초청문의 010-7268-0691 (031)902-7645 치 대전 요지 (250여평) 종교부지 약 800 (560여평) 예 배 당 1~4층 약1,600 용 도 종교집회 및 문화시설 기독교 예배 및 선교문화교육에 필요하신 분 연락처 010-2239-0903 편입생 각과정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제공 연구원 과정 각과정 각부 통신학과 직장인을 위한 통신교재 진학관계 미국 미드웨스트 신학대학원 제출서류 광/고/모/집 온라인 광고(www.cupress.com) - 배너, 팝업창 오프라인 광고 - 신문지면을 활용한 기획광고 - 일반광고 출판상담 문의 입학원서, 추천서(소정양식),최종학교 졸업증명서, 편입생 성적증명서 주민등본(3개월 이내), 반명함판 사진(5매), 원서대 및 전형료 없음. 특전 성경대학 졸업 후 신학 연구과정에 진학할 수 있음. 본교 졸업자는 본 교단에서 전도사, 강도사, 안수를 받음. 본교 졸업자는 본인이 원하면 해외 선교사로 파송됩니다. 대한예수교 장 로 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라 열째, 영성이 뛰어난 자녀로 양육해야만 한다. 1년 3학기 진행 4년제 대학 및 신학교 졸업자 기도로 임신하고, 양육하고, 교육하라 맺는 말 신학과목회학과교육학과종교음악과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선교학과 목회학과 자녀 십계명 수(SQ)가 낮으면 하나님의 축복이 없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이 세상 그 누구도 성공의 길을 갈 수가 없다. 매일 일정량씩 성경을 가르치는 게 옳다. 세상 노래 에 탐닉하기 보다는 찬송가나 복음성가에 주력하도 록 지도하는 게 옳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연습은 약 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8) 고 가르치고 있다. 따라서 자녀들에게 경건한 삶을 살아가도록 가르치 는 게 옳고, 늘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지도하는 게 옳다. (학과별 전공 필수, 선택에 따라 강의 진행) 신 학 과 2. 부모 솔선수범이 명약(名藥) 부모가 먼저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라 (통신생 모집) 성경 신학부 1. 자녀 우상주의를 극복하자 내 자 녀 이 기 전에 주 님 의 자 녀 임 을 생 각 하 라 부 모 는 최 고 의 멘토, 조 금 은 냉 정 해 지 자 말 씀 으 로 양 육 하 면 결코 실 패 는 없다 일곱째, 매사에 최선을 다하도록 가르쳐야만 한다. 우리나라 부모는 뭐든 일등을 하도록 은근히 강요 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 고 하고, 과정보다는 결과를 더 중시하려는 경향이 있 다. 또한 돈이면 다 된다는 식이다. 그러나 그런 생각 은 모두 위험천만한 발상들이 아닐 수 없다. 일등을 하는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매사에 열심을 다하는 과정이 백배나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매사에 일등 하는 사람이 반드시 사회생활에도 일 등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치고 사회생활에 실패하는 법은 없다. 최선을 다 하지 않고 일등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회 주의자가 되기 쉽다. 글싣는 순서 정통총회신학신학연구원 서울 구로구 구로 1동 1058번지 우성아파트 상가 202호 TEL 02)869-0164~6 867-8410~2 FAX 02)869-0167 광고문의 담당 백만기 부국장 031)925-3022 / 914-3033 cupress@hanmail.net cup@cupress.com 가나다천막사 베푸는 중고 성구사 강대상 성찬상 장의자 엠 프 주보장 헌금함 모든 중고 성구 사고 팝니다 www.sunggu.kr 안산일산 031)485-8549 서울의정부 02)2236-8549 수원안양 031)268-8948 인천부천 032)428-8549 분당성남 031)915-8948 HP 011-736-3013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470-3 대표 권 연락처 태 영 집사 031)944-8352 / 8353 011-330-0149

교육선교 꿈을 잃은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최 1면 이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여의도순복 음교회의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교 열정 을 충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는 3~4일 대성전에서 제35회 순복음세계선교대 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54개국에 파송돼 있는 선교사 와 가족 등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령의 권 능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이란 주제로 조용기 원로와 이영훈 등이 강사로 나섰다. 령에 의지한 사역을 펼쳐 나가자 고 역설했다. 선교사들은 세계 각국의 원주민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했으며, 생생한 현지 선교보고와 성공 사례를 통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준 성도들에 게 그간 선교 사역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놀라 운 섭리를 간증했다. 4일에는 세미나 및 해외지선교회별 모임을 열어 선교사들에게 영적으로 재무장 할 수 있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교대회 외에도 27~29일까지 강원도 오대산에서는 엄기호 유재필 최인규 등을 강사로 선교사수련회가 열린다. 또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는 자녀캠프와 현지 인 사역자 수련회가 진행된다.여의도순복음교 회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한 선교사역을 전 개하고 있는 가운데, 2009년 4월30일 현재 전 세계에 파송한 선교사는 64개국 718명으로 문 화와 지역, 인종과 국적을 초월해 나날이 그 지 경을 넓히고 있다. 2009 Friends of Compassion-혼자가 아니예요 전세계 54개국 650명 선교사 가족 참여 3일 대성전에서 열린 메인 행사에서는 선교 사 소개, 우수선교사 시상, 선교활동 보고 및 스 크린 방영 등이 진행됐다. 조용기 원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라는 사실에 확신을 갖고 분명히 알려 인류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선 교사들이 되길 바란다 고 독려했다. 이영훈 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50 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달려왔듯 철저히 성 한국전쟁 중 한국을 방문한 스완슨 는 부모 없이 버려진 아이들,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고 난 후 큰 충격을 받는다. 이 아이들을 위해 난 무엇을 할 것인가 아이들을 향한 한 사람의 사랑의 결단이 컴 패션의 씨앗이 되었다. 그 이후 41년간 10만 명의 한국 어린이를 훌륭한 사회인으로 양육한 컴패션은 1993 년 한국에서 후원활동을 철수하고 2003년,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컴패션의 10번째 후 원국으로 다시 설립됐다. 우리를 안아주었던 사랑, 우리가 받았던 사랑을 이제 나누게 된 것이다.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은 2~7일 광화문 KT아트홀에 서 2009 Friend of Compassion 를 개최 했다. Friend of Compassion 은 컴패션의 후 원자들이 자신들과 컴패션 어린이들의 이야 기를 각종 전시와 공연, 사진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한 컴패션의 행 사이다. 2006년 시작되어 올해로 4번째 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혼자가 아니 예요 란 주제로 상상할 수 없는 가 난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컴패션 양육 어린이들과 이들의 가족이 기쁨 속에 소망을 키워가는 모습을 전했다. 어린이들과 가족을 담은 사진전과 세계 20개국의 후원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 등이 전시됐고 매일 점심시간에는 공 연이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 5명을 후원하고 있는 사진작 가 허호의 제4회 컴패션 사진전 과 10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는 디자이너 박윤수의 디자인 나눔 이야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한국컴패션의 신애라 홍보대사는 2일 열 두고 순직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군에서도 그의 숭고한 정신을 기려 1계급 특진시키고 당시 순직한 장병 들의 추모비를 비무장지대 내 JSA 막 사 앞에 세웠다 또 4일 공과대학 12층 국제회의실 에서 보훈공무원 및 한남대 학생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과 함께 하는 보훈 한마당 을 가졌다. 1부에는 숭고한 보훈정신 이란 주 제로 권율정 대전지방보훈청장의 특 고한 뜻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 것 이다. 특히 국립대전현충원에는 2005년 훈련 도중 순직한 한남대 출 신 故 안학동 하사(당시 23세, 기계공 학과 2년)가 안치되어 있다. 故 안 하사(당시 병장)는 2005년 군 복무 당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변에 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 대 전술훈련 도중 동료 부대원 3명과 함께 장맛비에 의해 순식간으로 범람 한 급류에 휩쓸려 제대를 한 달여 앞 타문화 복음 전달의 관계전도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이 주최하는 제33회 한국선교학포럼 이 5월29일 타문화 복음 전달로서 의 관계전도 란 주제로 나눔교회(김 수영 )에서 있었다. 전성걸 선교사는 타문화 선교로 서의 복음 전달은 문화적 상황 속의 전도에 대한 연구는 그리스도의 대 위임령의 성취를 위해 사회 속에 자 연스럽게 존재하는 인간 유대 관계 망과 사람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문 화형식을 복음 전달의 다리로 활용 하는 것 등 전략적 중요성을 인식시 켰다. 이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자 기계시의 방법이며 그리스도의 성 육신과 이를 계승한 사도들의 방법 이었고 모자이크로 표현되는 오늘 날의 각 사회의 동질집단들을 복음 화하려는 왕래이며 수용자들이 이 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복음을 전함 으로 세계관의 전환을 통한 회심을 가능하게 해 주는 선교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사람들에게 그들의 일상을 통해 하 나님을 알게하는 역동적 과정이라 고 설명했다. 전 선교사는 문화의 다양성 만큼 이나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선교전략의 다원성은 효과적인 선 교에 있어 다소 혼돈을 가져다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행인 것은 그 가 운데서 하나님의 원래적 복음의 의 미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 는 불변의 방법이 주목되어져 왔다 는 것이며 사람들간의 상호작용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다리로 활용하고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성육신적 복음전달 관계로 변모시 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 타 문화 복음 전달로서의 관계 린 기자 간담회에서 컴패션은 구호단체가 아닌 양육단체 라면서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 려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컴패션의 목표 라고 전했다. 이 날 기자 간담회에서 디자이너 박윤수 씨는 전 세계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패턴화 해서 만든 작품으로 컴패션 패션쇼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승희 기자 고신대 교역자 위한 청소년 부흥전략 한남대, 대전현충원 환경정화 활동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는 호국 보훈의 달 을 맞아 1일 교수, 학생, 직원 등 100여명이 국립대전현충원 을 찾아 참배하고 묘역 환경정화 활동 을 벌였다. 북한의 핵무장과 미사일 발사 문제 등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가 한층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실 시하는 현충원 참배와 환경정화활동 은 젊은 학생들에게 자유와 국토를 수 호하기 위해 신명을 다하신 분들의 숭 강, 2부에는 1분 발언, 보훈 골든벨, 보훈 4행시 짓기 등 학생참여 프로그 램을 가졌다. 김 총장은 주변 국가들 의 정세가 격변하는 요즘 젊은이들에 게 뚜렷한 국가관을 확립해 줘야 하며 국가를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친 그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그들이 있기 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알려주고 싶 다 고 말했다. 고신대학교와 (사)SFC 청소년 교육 센터는 5월26일 부산북교회에서 두 번째 교역자를 위한 청소년 부흥 전략 포럼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 소년들을 지도해야 하는 교역자를 위 해 여름방학, 흔들리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잡아라!(여름방학과 중고등부 지도)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발제자 강은도 는 요즘 청소 년들은 관계성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 다. 이것은 위기이기도 하고 기회이기 도 하다. 청소년 사역은 관계이다. 청 소년들은 실질적인 관계가 맺어지기 만 하면 마음을 열고 복음을 자연스럽 경인여대, 깨끗한 계양산 만들기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은 지역 사회 봉사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5월 28일 인천 계양산에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인여대 교직원 과 학생 50명이 함께 했으며, 학생들 모두 자발적으로 참가했다. 이날 행사 에 참여한 봉사단은 계양산 주요 등산 로를 대상으로 쓰레기를 수거했고 자 연보호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경인여대 사회봉사센터장 김유정 교수는 인천시민들이 즐겨 찾는 계 양산이 최근 웰빙 열풍으로 등산인구 가 급증해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몸 살을 앓고 있어 계양산이 푸르른 시민 의 쉼터가 계속되기 위해서 이번 행사 를 준비했다 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적 행사로 진행해 등산객들의 자발적 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인천시민과 함 께하는 환경운동 을 펼 것을 전했다. 2008년도에 2922명의 대학생 자 원봉사자가 금연마라톤대회, 이동목 욕봉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49만 4460시간을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로부터 인천사회복지상 시민 사회부문 봉사상 을 수상하기도 했 다. 김민선 기자 게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청소년 사 역은 기다림이다. 한번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하지 말고 끝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며 관계성 과 기다림을 강조했다. 강 는 청소년과의 관계와 더불 어 담당교역자와 간의 청소 년을 향한 깨어있는 교류가 필요하며, 교사와 부모의 교육도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 특히, 교사와 부모는 청소 년들을 가르치지 말고 돌보는 자(to care)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테 마별 소그룹 활동(청소년들이 실질적 으로 관심 있어 하는 분야) - 메이크 업교실, 등산, 댄스교실, 쇼핑교실, 나 눔 장터 등-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스 스로 하고 싶어 하도록 자율성을 키워 주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적인 부분을 위해서는 묵상학 교, 독서학교, 직업군 예비학교, 기독 교세계관 학교, 성경이 말하는 아름다 운 성교육 학교 등을 운영하되 반드시 청소년들이 스스로 원할 때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신대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전문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사)SFC청 소년 교육센터와 함께 VPC(Vision Partner Community 라는 커뮤니 티를 통해 청소년사역을 함께 고민하 는 장을 마련하고, 하나님 나라의 현 재이며 미래인 청소년들을 섬겨가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민선 기자 신 생 중 앙 교 회 시 온 선 교 교 회 표어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601) 표어 번성하여 충만한 교회 김 연 희 김 김연 연희 희 공동체 교 육 목 사 선교(파송) 전 도 사 교육전도사 협 동 목 사 은퇴전도사 교육지도자 새신자간사 공 로 장 로 명 예 장 로 선 임 장 로 시 무 장 로 관 사 리 무 7 서인호 백영문 송 석 이대복 이승원 사 무 장 이태구 김미란 신임순 조민아 임승현 고은경 신용희 협동전도사 김숙영 권순자 최추자 이인숙 김인숙 신진희 이영옥 정성옥 김수환 김순원 은퇴장로 방기수 김영태 강신국 윤영오 오신공 주대영 이태구 고경종 류학천 김덕규 최기태 김형근 김병주 유재영 서강국 조갑주 이찬휘 김영식 이온상 이건호 김순남 이기호 최평주 조영두 원 김영태 김정희 원 이경예 (136-816) 서울시 성북구 석관1동 124-20 T. 02)962-1282, 967-3292~4 F. 02)968-2004 인터넷설교방송 www.ssjc.or.kr 또는 한글로 신생중앙교회 강 정 숙 (121-250)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8-6 T. 02)323-2109

8 이스라엘의 회복을 꿈꾸며 사 람 People 들 한지협 교회 개혁 앞장 한이 목회사역자연 이민홍 날마다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가운 데 어느 날 새벽기 도 중 이스라엘 회 복을 위해 기도하 라는 음성을 듣고 각종 문헌과 성지순례를 통해 이스라엘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온누리 교회(하용조 ) 한이 성경연구소를 알게 되었고 서로 관계를 맺고 협력하게 된다. 이스라엘회복성경공부를 매주 토요 일 6주동안 진행하면서 2000명의 수료자 를 배출했고 그 가운데 목회자 200명을 주축으로 2008년 9월에 한이목회사역 자연합회(KIMA) 가 세워졌다. 키마선교회는 정기적인 이스라엘기도 회를 갖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또한 매월 화요 일 이스라엘의 밤을 진행하고 있다. 이민홍 는 MBC 편성부를 걸쳐 고 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신학을 공부했 다. 전도사 사역을 하다 현실적 경제 문제 로 사업을 하기도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신학을 배우게 하셨고 마침 내 선교의 종착역이라는 이스라엘 회복사 역의 사명으로 그를 이끄셨다고 한다. 이 는 이스라엘이 회복할 수 있는 그루 터기는 한국교회와 선교사들로서 중추적 영향력을 줄 수 있다 고 말했다. 대표회장 권승달 장로 피력 며 우리는 하나님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이하 한지 많이 나타나고 있다 협)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권승달 장로(은 중심사상으로 사회와 교회를 지켜야 할 고 피력했다. 이어 평감리교회보이스사 사장)는 한국교회 사명을 가지고 있다 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지협이 진행한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회원들간 화합과 한지협 발전을 위해 노 얻은 자료를 정리해 교회 개혁과 성장 프 로그램을 활용하도록 한국교회에 제시하 력하겠다고 밝혔다. 며 아름다운 사회 건설을 위해 적 연임된 권 장로는 한국교회의 평신도 겠다 이라고 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사명을 충실히 감 극적인 헌신하는 자세로 임할 것 당하겠다 며 먼저 평신도들이 삶의 본을 말했다. 특히 각 교단에서 봉사하지 않은 보이며 말씀으로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 인물이라도 사회에서 공헌도 높은 인물이 라면 언제든지 회원으로 영입하겠다면서 을 위해 앞장 서겠다 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이런 분들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사역의 정치와 사회의 부패로 말세적인 현상이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매일 K.A.P.C 총회장 송찬우 선출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K.A.P.C) 제33차 총회가 시 애틀 소재 메이엇 호텔서 19~22일까 지 오 주여, 주님의 심장을 가지게 하 옵소서(빌립보서 18) 란 주제로 각 종 안건처리와 임원선거, 선교사 파송 등 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부총회장 송찬우 (씨애틀임마누엘 장로교회)를 총회장으로, 문성록 (포 코노한인장로교회, PA)를 부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는 각종 회무처리와 함께 세계선교 의 밤과 선교회 회장 김경진 의 사회 로 8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태평양노회 노회장 신석완 선교사와 임철훈 선교사 (중남미)의 선교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장성철 (영생장로교회)와 그레이스 국 사모(뉴저지고등법원 청소년 교육상담위원)를 강사로 사모세미나를 진 행하고 고시생 21명에게 합격증을 수 CTS기독교TV, 삼성생명과 제휴 한국교회 대표영상선교방송 CTS 기독교TV(사장 감경철)와 삼성생명 (대표이사 이수창)이 1일 CTS기독교 TV 컨벤션홀에서 보험수익자를 CTS기독교TV로 하는 무배당크리 스천선교후원종신보험 에 대한 업 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영상 선교사 역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무배당크리스천선교후원종신보 상선교에 힘쓰고 하나님의 영광을 고 말했고, 이 험 은 CTS후원자가 본인을 계약자 높이는데 사용하겠다 및 피보험자로 하고 CTS를 수익자 에 삼성생명의 이수창 대표이사는 로 지정해, 후원자가 사망할 경우 보 아직 국내에서 보편화 되지 않은 기 험금을 CTS로 전달하는 기부보험이 부보험이 CTS영상선교후원을 통해 다. 기부보험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 확산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선교후원 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기부방식이 의 새로운 방법으로 자리 잡게 될 것 고 전했다. 며 최근 한국에서도 기부문화의 새 을 기대한다 CTS기독교TV는 무배당크리스 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 천선교후원종신보험 출시를 통해 이다. 정기적인 소액보험을 통해 본인이 지금까지의 후원방법에만 익숙했던 후원하는 기관에 큰 기부를 할 수 있 성도들에게 보험을 통한 새로운 형 는 보험상품이다. 감 사장은 삼성 태의 영상선교후원과 기부문화정착 생명과의 협약을 통해 새로운 형태 의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할 예정이 의 선교후원통로가 생긴 것에 감사 다. 하며 전달된 보험금으로 글로벌 영 여했다. 한편 교단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K.A.P.C. 산하에는 25개 노회에 560 교 회, 1200여 명의 목회자와 선교사가 있으 며 교인 수는 7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 다. 임원은 서기 김영모 (갈보리한 인교회, CA) 부서기 김혜천 (뉴욕 빌라델비아장로교회, NY) 회록 서기 함상권 (새길장로교회, MD) 부회 록서기 최기정 (예본장로교회, CANADA) 회계 오적묵 장로(롬한인장로 교회, GA) 부회계 안경희 장로(나성열 린문교회, CA)가 선출됐다. 출판기념회 독수리같이 비상하라 극동방송 사장 김은기 전 공군참모총장의 저서 독수리같이 비상하라 의 출판기념회가 5월28 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저자 의 어린 시절부터 공군 참모총장 재임, 1월 극동 방송 사장 취임까지의 내용이 수록돼 있는 책 독수리같이 비상하라 는 공군참모총장 재임 당시 보여준 저자의 리더 십과 신앙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으로 그려져 있 다. 이 책에서 김은기 사장은 2007년 2월 KF16 전투기 추락으로 인한 공군의 기강해이문제 와 사회적인 질타속에 기도를 통해 레인보우 프로젝트 를 발표하고 공군의 위기극복에 나설 수 있었던 이야기 등이 담겨져있다. 한편, 출판 기념회에는 곽선희 원로, 김형태 한남대 총 장, 한주석 전 공군참모총장 등 각계 인사 200 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회언론회 대 표 김 승 동 (110-740)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56 한국기독교회관 1211호 T. 02)708-4585~6 F. 02)708-4587 홈페이지 www.chpr.org 이메일 chpr-org@hanmail.net 사무실에서 말씀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 정이라고 한다. 먼저 말씀으로 영적인 무 장을 하고 나아가 교회와 사회를 개혁하 는 일에 앞장 서겠다는 강한의지를 보였 다. 한편 한지협은 28일 한국기독교연합 회관에서 임원결단 예배 및 세미나를 개 최했다. 강사로는 CTS기독교TV 사목 박 천일 와 전 국정원장 김승규 장로가 나서 강의했다. 한지협은 1988년 설립돼 한국교회가 성경으로 돌아가 먼저 회개하고 교회일치 와 교회갱신을 통해 건전한 교회 성장을 꾀하고 있다. 또 현재 26개 교단의 평신도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교회가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 고 있다. 고뇌와 갈등 속에는 희망 있다 김균진 교수 은퇴기념 학술제 한국 조직신학의 대표적 신학자 연세대 김균진 교수는 올해로 65세를 맞이해 이 번 학기를 끝으로 다음달 은퇴한다. 이에 연세대학교 신학과는 5월28일 연세대 신 학관에서 김균진 교수 은퇴기념 학술제 를 열고 김 교수가 걸어온 신학의 길에 대 해 듣고 그의 신학과 신학적 공헌에 대해 학문적으로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는 나의 신학의 길 이란 제목의 강연 을 통해 우리가 가르치는 내용과 우리 자 신의 삶이 일치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 운 일 이라면서 양자가 일치하지 않는 여 기에 모든 신학인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모든 교육자들의 고뇌와 갈등이 있다 고 전했다. 또한 고뇌와 갈등이 있는 가운데 희망 이 있으며 고뇌와 갈등은 하나님의 메시 아적 희망의 작은 전조들 이라고 조명했 동 전국수련회 개최 손인웅 (한국기독교목회자 협의회 대표회장)=16일 사랑의 교회 안성수양관에서 하나님 의 사명을 수행하는 교회와 리 더십 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전 국수련회를개최한다. 국민조찬기도회 설교 장질수 (봉담중앙교회)=12 일 국민일보 CCMM빌딩 코스 모스홀에서 국민비전부흥사협 의회 주관으로 제15회 국민조 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증거한 다. 다. 김명용 교수는 김균진의 신학과 신학적 공헌 이란 학문적 평가에서 김 교수는 예수의 복음의 핵심이 하나 님 나라임을 정확히 인식하고 하나님 나 라 중심적인 성서적이고 복음적인 신학을 발전시켰다 면서 한국교회와 신학의 매 우 귀중한 스승으로 평가해야 할 것 이라 고 밝혔다. 김 교수는 1977년 연세대 신학과의 조 직신학 교수로 부임한 이래 32년간 수 많 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연세신학의 신학적 뼈대를 세워 왔다. 또한 세계적인 신학자 몰트만 교수의 제자로서 몰트만의 신학을 한국적 토양과 지구적 컨텍스트 안에서 신학하길 강조해 왔다. 한승희 기자 정 전국여교역자 총회 조용목 (기하성 대표총회 장)=8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 느니라 (빌 413)란 주제로 전 국여교역자회 제16차 정기총 회에서은혜의말씀을증거한다. 선교사 계속 교육 길자연 (왕성교회)=한국세 계선교협의회 주최로 3~5일 본국사역(안식년) 선교사 및 선 교 리더십 관심자를 대상으로 KWMA 09년본국사역선교사 계속교육을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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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종 합 교회 회중 공동체 회복해야 성결영성훈련원 개원 국제실천신학 심포지엄 작은교회 생존 대안 모색 임 전환을 위해 심도 신들이 누구이고 왜 이 땅에 존재하는 강조했다. 한편 실천신대는 3월 말부터 4월초 있게 대안을 찾기 위 지에 대한 확신이 없이 표류하는 교회 까지 3주 동안 6개의 목회자 대상 세 고 지적했다. 해 고심하는 자리였 를 의미한다 이어 그는 작은교회가 교회로서 자 미나 및 모임에 참석한 400여 목회자 다. 심포지엄은 크게 세가지의 주제로 진 신들의 독특한 정체성을 어떻게 회복 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교회 행됐다. 미국과 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국 개신교회의 동향 소개했다. 인식과 동맹, 평가, 감응의 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42.3%가 목 교회의 회중적 정 네가지를 제시했다. 을 꼽았으며, 이어 또 심포지엄에는 많은 강사들과 토 회자의 자질 부족 체성의 탐구 성직, 지나친 최근 한국교회가 대형교회와 작은 자 중심에서 회중 중심의 목회 전환 론자들이 함께 했다. 박영신 교수(연 신앙의 실천 부족(34.2%) 세대 명예교수), 이원규 교수(감신대), 양적 추구(31.2%), 개 교회주의 교회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등으로 나뉘어 열렸다., 신앙 훈련 부족(17.2%), 국제실천신학회 회장인 제임스 니 박종화 (경동교회), 김고광 (20.9%) 가운데, 이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교회 양 방안을 찾고, 한국교회의 오늘과 내일 먼 교수(하포드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수표교교회), 조성돈 정재영 김경동 신학생 과다배출(16.5%) 의 순으로 나타났다. 을 고민하고, 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 부)와 마크 차베스 교수(듀크대학교 등 실천신대원대 교수들이 강사로 나 극화 현상(10%) 그리고 현재 본인이 사역하는 교회 종교사회학)가 주강사로 참여해, 미국 서 한국교회의 회중성 회복에 대해 토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은준 개신교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교회에 론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가 가장 큰 문제에 대해서는 평신도, 교육의 부족 관)는 26~28일 강원도 횡성의 현대 적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들을 쏟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실천 의 의식부족(18.1%), 성장이 안됨(17%), 목회 신대원대 조성돈 교수(목회사회학)는 (17.2%) 성우리조트에서 제7회 국제실천신 아냈다., 시설부족, 재정부 니먼 교수는 작은교회에 대한 새 목회자의 권위가 실추되고, 민주적 자의 문제(15.6%) 학심포지엄 을 열어 작은교회 살리기 라는 절차에 익숙한 회중 세대가 등장하면 족, 평신도의 헌신 부족 순으로 조사 운동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을 촉구 로운 교회-회중 정체성의 탐구 하는 한편 대형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주제강연에서 작은교회는 모든 교회 서 리더십의 세대 변화가 일어나고 있 됐다. 고 전제한 후 목회자의 탈진, 교 재정립, 작은교회의 목회전략과 목회 를 위해서나 또 더 큰 세상 사회와의 다 리더십을 집중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 관계속에서 들려 줄 매우 중요한 이야 인들의 이동, 인관관계문제 등이 작은 며 교회가 며 정체성을 강조하 교회를 어렵게 하고 있다 다. 한국교회, 하나님나라 그루터기 기를 갖고 있다 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은 오늘날 고, 가장 심각한 것은 우리는 그다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확대된 공동 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고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목회 패러다 대단한 교회가 아니라는 말로, 즉 자 체 내실있는 영성훈련의 터전 성결영성훈련원 개원 감사예배 가 5월26일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 최근 리모델링한 훈련원에서 총회임 원들과 전국지방회장, 산하기관장 등 6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거행됐다. 예성 유지재단 이사장 이영훈 의 사회로 총회 선교부장 고용복 의 기도, 총회장 한양수 가 더 큰 일을 보리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 했다. 한 총회장은 리모델링 작업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에 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내실있는 영적 훈련을 시킬 수 있는 영성훈련원 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센터장 김상인 와 공사감독 이 상우 집사에 대한 공로패를 증정하고 유지재단 증경이사장 송재석 와 장로회전국연합회장 이종욱 장로의 축사, 직전총회장 백병도 와 부총 회장 노희석 의 격려사, 명예이사 장 손택구 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리모델링 공 사는 8,000평 의 천안부지 중 종교부지 위에 세워져 있던 기존의 낡 은 건물을 새로 단장한 것이며, 총 공 사비는 약 1억원 가량이 소요됐다.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동산교회(문 정민 )와 성지교회(김성종 ), 센터장 김상인, 공사감독 이상우 집사의 재정후원이 있었고, 부총회장 서종로 장로는 감사예배를 드리는 가 운데 건물 설비 보완을 위해 600만원 을 기부했으며,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카렌다 사업부에서는 행사 참석자들 에게 오찬을 제공했다. cup5@cupress.com 위기발생시 미디어 대처 방안 KWMA, 위기관리 지도자 양성훈련 교회절기 문화개발로 올바른 신앙정립 공연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말씀선포 에 윤석전 를 비롯 정재규 김기원 이효은 장현승 김홍대 박영률 등 이 참석하며 조용기 신신묵 김삼환 엄 신형 등의 축사와 뮤지컬 비보이 성악 CCM 대중가요 평양예술단 등 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한절협, 14일 한국교회 문화축전 성령이여 임하소서 란 주제로 생 명 나눔과 밝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 을 펼치는 한국교회절기문화협의회 (대표회장 최병두, 대회장 김호 윤, 상임회장 한창영 ) 가 14 일 연세중앙교회(윤석전 )에서 2009 성령강림절 한국교회 문화축전 막을 올린다. 지난 4월말 창립예배로 활동을 시 작한 한국교회절기문화협의회(이하 줄임, 한절협) 는 한국교회가 선교2세 기를 맞으면서 교회절기문화의 중요 성과 필요성을 비로소 깨닫고 절기에 따른 하나님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 달해주며 절기문화 정착에 주력하기 로 의지를 다졌다. 따라서 교회절기에 맞춰 특별자료 를 준비하고 예배에 활용하는 등 성도 들에게 문화의 옷을 갈아입히며 교회 절기문화 계발보급에 핵심을 두고 있 다. 행사당일 조용기 (여의도순복 음교회 원로)는 성령강림절은 곧 교회 탄생일인데 한국교회가 이제야 관심 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한 국교회 역사상 처음 성령강림절 기념 문화축제를 통해 생명나눔과 밝은 세상 만들기 운동의 시작은 하나님께 서 기뻐하는 일이라는 등의 축사를 전 한다. 행사는 대회선포식과 함께 팡파레 를 울리고 예배를 드린 후 제3부 축하 김민선 기자 한국세계선교협의회(대표회장 박 종순 이하 KWMA)는 5월 28~29일 충무아트홀에서 대미디어 관계 를 주제로 위기관리 지도자 양 성훈련을 가졌다. 선교지에서 위기상황이 발생 했을 때 미디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 해 평택대학교 김관상 교수의 언론 의 속성이해, 국민일보 함태경 기자 의 기자가 말하는 언론인의 속성, CTS 송세희 기자의 인터뷰 실습, 조 선대 최양호 교수의 위기관리 대응 요령 등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제적인 훈련이 이어졌다. 김관상 교수는 개신교가 불교나 천주교에 비해 언론 창구가 단일화 되 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아온 것 같다 면서 신실하고 탁월한 분의 인맥 활용과 위기 상황에 따라 적절한 위기 대응 전략을 세우고 추진해야 할 또 세계복음화를 위한 선교파송국 1등국으로써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열심을 다해 기도하자는 황 태현 안수집사는 기도할 수 있도록 하신 주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 고 말했다. 한편, 12일 충남아산양문교회(대 회장 이승수 ), 26일 부산영도교 회(대회장 이재완 ), 21일 서울 성일감리교회(대회장 손학풍 ) 에서 기도회가 열리며 7월8~10일 평양봉수교회에서 조국평화통일기 원남북교회연합기도회(준비위원장 진요한, 오경오 서기장) 개최를 예정중이다. 것 이라며 개신교의 장차 예상되는 위기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최양호 교수는 위기관리 십계명으 로 CEO의 신속한 의사결정, 투명한 정보 공개, 조직의 책임감, 초동단계 위기확산 방지, 다양한 미디어채널확 보, 평상시 언론관계 구축,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위기관리 매뉴얼, 시뮬 레이션, 신뢰감 회복프로그램 등을 강 조했다. 또 언론사 기자들의 전략적 질문들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전하며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샘물교회 김태웅 장로는 샘물교회 단기봉사단의 아프간 피납 사건에 대 한 언론 대처 란 사례 발표에서 기자 사회는 큰 사건, 사고가 발생해 취재 경쟁이 일단 시작되면 취재 대상의 구 성원이 특정 언론사와 각별한 관계를 갖고 있어 귀중한 정보를 몰래 전달해 특종기사를 만들어주지 않는지 신경 쓴다 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외 신들의 오보가 가장 곤혹스러웠다 면 서 언론의 취재활동에 대해 적극적 으로 협조를 제공했으며 언론의 속성 과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따라주는 것 이 관건 이다 고 전했다. 김민선 기자 한승희 기자 조국평화통일 기원 오산리 기도성회 남북 위기상황 직시, 오직 기도 뿐 노 전(前)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 와 북한이 발사 준비 중인 대륙간탄 도미사일(ICBM)과 중거리 미사일을 동시 다발적으로 발사할 가능성이 크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 운을 후계자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 짐에 따라 남북 긴장상태에 접어들 었다. (사)조국평화통일협의회(대표총 재 피종진, 대표회장 진요한 목 사)는 5월 25~29일까지 오산리금식 기도원(원장 김태복 )에서 주 여! 조국의 평화통일로 온세계 복음 화 이루소서 란 주제로 성회를 개최 했다. 성회는 피종진 신경하 이재완 김 태복 진요한 손학풍 황준익 백경명 등 오직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목숨 걸고 40일 금식 기도한 들 이 모여 온 맘 다해 뜨겁게 기도하고 성회를 인도했다. 피 는 국가적 위기는 기도하 라는 주님의 명령이요 기도는 응답 이다 라며 우리가 처한 남북관계의 어려운 환경에서 기도하는 것은 앞 으로 이 민족위에 비쳐질 서광을 예 고한 것 이라며 기도의 불을 당기자 고 전했다. 진 역시 죄악의 도성 소돔과 고모라가 의인 10명이 없어 멸망당 했지만 아브라함의 간절한 기도로 조카 롯을 구한 사건은 우리에게 시 사하는 바가 크다며 난국일수록 더 욱 기도해야 한다고 선포했다. cup2@cupress.com 사단 법인 한국개신교총연합회(한신연) The Protestant Council of Korea 한국개신교총연합회(한신연)는 개신교의 특성상 많은 교파들이 난립 분포된 현실에서 신구약성경 66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연합교단으로, 뒤늦게 출발한 교계연합단체이다. 개신교 교단이나 단체(교회)의 특성을 살리면서, 독자성을 유지하고, 연합과 협력으로 연합사업을 하는 단체로서, 교단 단체의 대소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성경안에서 맥을 같이 하는 교단 및 단체(교희)의 가입을 환영하며, 한국교회가 공통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교단이나 단체는 가입을 불허한다. 주님이 주신 사명에 온힘을 기울여 지상교회의 사명을 위해 교단이나 교회 그리고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여 한국교회의 발전에 이바지한다. 이사장 대표회장 김원식 지용운 권구철 권병기 정상문 이동규 진택중 이우회 정요셉 이용배 양승오 정다운 이형춘 박종식 사무총장 공동총무 공동총무 이상돈 김수운 김경섭 이충오 김학도 원장 박사용 최연복 조성자 박만동 류제석 김문학 김동석 문성학 김만호 사단 법인 한국개신교총연합회(한신연) (404-829)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2동 577-33 (2층) T. 032)581-9098 M. 011-9062-8098 이 사 장 김원식 대 표 회 장 지용운 사 무 총 장 김동석 공 동 회 장 정상문 권병기 이동규 진택중 정요셉 이용배 이우회 권구철 양승오 정다운 박종식 이형춘 이상돈 이병준 김수운 김경섭 오천석 이충오 최연복 조성자 박만동 류제석 정회열 한영애 박사용 김문학 김학도 장로 박사용 공 동 총 무 문성학 김만호 교단 및 단체가입 문의 T. 032)581-9098 M. 011-9062-8098 국민은행 228801-04-305834(한국개신교총연합회) 농협 130034-51-447182(한국개신교총연합회) 가입서류 가입원서, 대표자 이력서, 주민등록등본 교단단체(중립독립교회) 현황, 사진 5매, 가입비회비

전면광고 새시대 성령운동본부 11 다시 사는 세상 함께 나누는 생명 사랑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장기기증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 사랑으로 큰 사랑을 증거하신 우리 주님 을 닮아가고, 동행하는 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권리이자 의무, 장기기증에 많은 그리스도인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하는 일 - 장기기증희망(생존시, 뇌사시, 사후)등록 및 결연 사업 - 무료투석병원 사랑의인공신장실 및 만성신부전환우 휴양시설 제주라파의집 운영 - 장기기증 관련 각종 연구 및 홍보 활동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박 관 용 본부장 박 진 탁 총재 김 영 남 대표회장 김찬영 사무총장 허종현 생명나눔예배 관련 문의 주일 설교시간에 초청해 주시면 고귀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경험하는 귀한 만남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 의 교회팀 02-363-2114 (내선1) 02-363-2172 (직통) (402-818) 인천시 남구 용현1동 3-6 T. 032)676-2739, 070-7579-4316 www.donor.or.kr 1588-1589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중부제일노회 수경노회교역자회 아름다운교회 평강교회 표어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표어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 노회장 손귀영 회장 배요한 (150-839)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동 117-19 (480-070)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669 (410-315)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735 T. 02)836-1004 M. 010-4481-3927 T. 0502-556-0153 T. 031)902-9090 M. 011-711-9091 T. 02)897-0714, 898-1119 Cafe.daum.net/shalomc1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사랑이넘치는교회 은혜의 강 교회 표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 표어 "새시대새사명" 서울연합신학연구원 학장 신용철 바울전도협회 바울비전선교회 회장 김종균 안 도 현 박 아 론 (153-833) 서울시 금천구 독산1동 1119 윤 이 레 김 철 웅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B/D 3층 M. 010-7103-0067 (425-86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745-2 T. 031)8040-5525 F. 031)8040-5551 M. 010-2201-5114 (158-826) 서울시 양천구 신월1동 92-25 T. 02)2607-0291 M. 010-2293-0094 (461-816)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856 T. 031) 748-8291 F. 031)746-8291 www.rg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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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YK 14 가족 소식으로 전해지는 복음 기연목부협 임원 취임 비 새생명태국인교회 홍광표 선교사 Vision 전 멀리 타국에서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그 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하는 태국인 근로자들이 있다. 가족구원에 대 한 갈망과 애절함을 갖고 날마다 주님께 나아가는 이들은 안산에 위치한 새생명태 국인교회의 성도들이다. 태국을 떠나온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새로운 비젼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새생명태국인교회 의 홍광표 선교사. 그를 만나 살아있는 교 회와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홍 선교사는 이천에서 대형카페를 운영 하던 사업가였다. 하지만 그의 사업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화재로 인해 접어야 했 다. 또 업친 데 덮친 격으로 새로 얻게 된 집마저 잃게 되며 1억 이상의 빚만 남긴 채 빈털터리가 되고 말았다고 한다. 그는 욥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고 한다. 내가 왜 여기까지 왔을까 란 생각에 큰 후회와 함께 삶을 다 내려 놓았고 6개월간의 컨테 이너 생활 중 불구가 되어도 장애인이 되 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게해 주소서 란서 원기도를 하게 됐다고 한다. 그 후 4년의 시간동안 연단에 연단으로 많이 깨어지고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을 보낸 홍 선교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에서 선교학을 공부하게 된다. 그는 아브라함이 본토 아비집을 떠났 던 것과 같이 태국인 근로자들도 기존의 모든 인프라를 끊어 내고 왕같은 제사장 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한국에 온 것 이라 면서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와 사 고가 바뀌어야 한다 고 말한다. 이주민 사 역은 긍휼함과 NGO가 주가 돼선 안되며 부수적인 것을 채워주고 그들과의 접촉점 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이방인들의 예배처소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이라며 온전한 예배처소를 만드는 것이 그의 도전이라는 홍 선교사는 가정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함과 열정을 가지고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온 노동자들, 이들에게 복음이 전 해진다면 열정적 복음메신저의 역할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한다. 새생명태국인교회는 한국에 있는 태국 인 성도의 영상편지를 태국으로 가져가 그들의 가정을 초청, 현지에서 집회를 연 다. 제가 한국에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분은 살아계셔요... 한국에서 온 가족 의 동영상을 통한 복음은 태국인들에게 쉽게 전달되어 진다고 한다. 그 결과 그동 안 만난 141명의 태국인 중 101명이나 예 수를 영접했다고 한다. 또한 태국에서 가 족들이 예수 믿는 것을 본 태국인 노동자 들은 한국에서 더욱 열심히 기도하며 신 앙생활을 잘 이어나가고 현지 가족이 아 플 때 전화를 붙잡고 기도하던 중 병이 낫 는 역사가 벌어지기도 한다고 전한다. 홍 선교사는 이들이 단순히 돈 벌기 위 해 한국에 온 것이 아니라, 미션을 위해 온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강조한다. 이들이 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교회를 세우고 사역자를 모으며 섬기는 일을 하 게 될 것이고 때론 신학을 배우고 돌아가 현지인들의 목자 역할을 감당해 나간다는 것이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과 성도들이기에 교회의 이름도 태국인 성도들이 직접지었 다고 한다. 교회 안에서 태국의 전통 가락 으로 찬양하고 성도들이 자기들의 가락으 로 찬양을 만들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 는 예배가 이어지는 새생명태국인교회. 홍 선교사는 앞으로의 소망으로 역파송의 열매가 계속 이어져 복음의 용사인 현지 선교사 300명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한 팀에 5명으로 이뤄진 60개의 팀을 만들어 40개의 교회와 20개의 선교사업 체를 현지에 구축, 복음의 지경을 넓혀 간 다는 것이다. 내년에는 10명으로 구성된 두 개의 팀을 파송하게 되는 새생명태국 인교회, 세상의 빛과 성도들의 빛인 이들 을 통해 예수님의 승리의 깃발이 태국에 계속 꽂혀 나갈 것이다. 한승희 기자 재대표회장, 군 노인 미용 선 교, 교회부흥과 전도, 교도소 선 교를 위해 김정희 강종순 최애헌 이 요나 김창기 임원 석 조한수 김성률 이순희 문지영 윤 병희 가 각각 기도하고 오범열 의 축도로 마쳤다. 협의회는 하반기 사 업으로 결손 가정 아동돕기 교도소 선교를 위한 기도찬양성회 지역부흥 성회를 준비 중이다. 도 성매매가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 개탄 스럽다 면서 국회를 대신해 범국민운동 본부 출범을 축하한다 고 전했다. 기독교사회책임 김규호 사무총장은 국 민운동 출범이 두달간의 기획기간과 다섯 차례의 회의를 통해 이뤄진 것이라면서 향후 성매매불법퇴폐 영업추방 방안 및 대안 모색 세미나 서울의 한 지역을 시작으로 성매매 실태 조사 후 성매매지 도제작 성매매지도를 바탕으로 성매매 추방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이날 출범식 참가자 전원은 어떤 형 태의 성매매나 유사성매매 행위도 하지 않는다 성매매업소는 경찰에 고발 모 든 사업상의 거래에서 성접대를 거부 을 30여 년간 해오며 성매매추방운동에 장자연사건을 철저히 수사해 연예인 성접 이렇게 많은 남성분들이 모인적은 처음 대를 근절할 것을 요구 정부 당국은 보 이라면서 성매매 추방을 위해 우리 사회 건안마, 건전마사지를 육성할 대책을 강 의 노력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돼야 한 구할 것을 요구한다 등의 대국민 제안 및 우리의 결의 를 함께 낭독하며 성매매추 다 고 강조했다. 신낙균 의원(민주당, 여성위워장)은 성 방을 위해 경주할 것을 다짐했다. 매매특별법이 제정된 지 5년이 지났음에 한승희 기자 전국 성매매 감시하는 시민단체 성매매추방 범국민운동 출범식 일반인들이 시민단체를 결성하고 성매 매 추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시작한다. 성매매추방 범국민운동 은 2일 서울 역에서 출범식을 열고 성매매와 퇴폐업소 감시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강지원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 에서 이화여대 신혜수 교수는 여성운동 정신과 교수 북카페 주인으로 영성에 관한 다양성을 오픈, 토론할 필요성을 느껴 성숙과 치유를 주제로 북카페를 오픈한 사 람이 있다. 주인은 22년 간 연세대학교 의과대 학 정신과학 교수로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해 오며 정신분석의 한계를 깨닫고 기독교 의 영성적 접근과 통합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온 이만홍 교수이다. 이 교수는 성숙과 치유를 우리의 삶의 문제 한 복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 께 찾아야 한다 면서 옛 시리아의 수도사가 그 랬던 것처럼 커피를 앞에 놓고 묵상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며 북카페의 창업 이유를 전했다. 또한 로뎀북카페는 상담과 치유, 그리 고 영성이 있는 서점 겸 카페 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아스피린과 기도 라는 신간을 발 간했다. 아스피린과 기도 는 정신과 진료실에 기독연예인 목회자 부흥사 치유선교 협의회 1기 부흥사연수 및 총재 오범열 (성산교회)대표회장 강신숙 (샤론교회) 취임예배가 5월27일 종로5 가 여전도회관에서 있었다. 예배는 윤용섭 (명예총재)의 사 회로 김희자 (수석부총재)의 기도, 정입분 의 성경봉독(창 154~7)후, 오범열 가 꿈은 이루어집니다 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전영춘 정동환 가 축사하고 백경명 이귀형 가 격려인사, 운영 총재 채금애 가 부흥사의 자질 이 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나라와 민족, 기독연예인 부흥사, 총 CBS사장 이재천 전 대전본부장 이만홍 교수의 아스피린과 기도 서 만난 이 교수의 이야기 로 엄마, 아빠, 자녀 이야 기가 녹아 있어 상담가, 목 회자, 크리스천, 자녀를 둔 부모, 불안과 우울을 함 께 나눌 따뜻한 마음과 용 기가 있는 사람 등 주님의 음성에 함께 귀를 기울이 며 다음 경유지를 머릿 속 에 그리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한다. 그는 한쪽으로 영성이 편향되면 신앙이 자라 지 않는다면서 주님과 하나되기 위해 관상기도 가 필요하다고 전했고 한국기독상담학의 현실 은 정신분석학에 자꾸 매달리는 것이라면서 그 대안으로 영성 지도를 제시했다. 영성 지도는 상담학과 비슷한 외형을 띄며 기도를 조직적으 로 지도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자살이 교회내 에서 일어나는 것은 교회라는 시스템이 치유적 인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이 라면서 교회가 물량적으로 집단적으로 각 개인 의 신앙생활을 돌아보지 않는 것이 문제점 이라 고 지적했다. 즉 영성지도는 11 지도로 이런 문제를 해결 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도를 하며 자 기 성숙을 위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다. 전도에 너무 치중한 것도 문제 라면서 무엇을 위해 전 도를 하는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고 전했다. 개개인이 성화에 관한 관심이 부족하며 각자 의 영적상태, 심리적 상태를 점검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한승희 기자 CBS 재단이사회(이사장 김순권)는 5월 29일 목동 CBS사옥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CBS 차기 사장으로 이재천 전 본부장을 선출했다. 차기 사장은 6일 CBS 제8대 사 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해 3년 동안 CBS 를 이끌어 가게 된다. CBS재단이사회는 사장추천위원회를 열어 이 전 본부장 외에 김광수 전 보도국 보도위원, 한용길 전 문화사업본부장 등 3 인을 사장 후보로 확정했으며, 재단이사회는 투표를 통해 이 전 본부장을 차기 사장으로 선출했다. 차기 사장으로 선임된 이 전 본부장은 1951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와 성균관대 언 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9년 CBS에 보도국 기자로 입사 해 보도국장과 기획조정실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정식 현 사장과 이재천 차기 사장의 이취임식은 12일 목동 CBS 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 남 중 앙 교 회 비 손 강 교 회 표어 2009 행복부흥의 해 표어 변혁과 도전 (Transformation & Challenge) 비손강기도원 압구정 압구정 성전 성전 비손강기도원 Pishon PishonRiver RiverPrayer PrayerMountain Mountain 최 원 석 김 교 희 (135-284) 서울시 강남구 대치4동 908-18 개 개 개 시 시 시 원7 월1 일 7월 1일 원 원 월 일 간 간 월~금(밤 9시) 간월~금(밤 월~금(밤9시) 9시) (135-893)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98-2 삼정빌딩 (압구정역 3번출구) T. 02)553-4322~3 F. 02)553-4336 신앙상담 080-2002-0191 www.21jesus.org T. 02)512-6773, 517-6773 C MY K

전면광고 예수교대한감리회 복받는교회 큰사랑교회 밝은길교회 표어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표어 서로 사랑하라 15 목표 1.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지자 2. 전도와 봉사를 통해 행복해 지자 권병 병오 오 권 병 오 권 최 원 남 김종 종오 오 김 종 오 김 3대 비전 1.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2.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향해 선교하는 교회 3.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302-807) 대전시 서구 갈마동 386-3 (631-836)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1529-9 (390-873) 충북 제천시 봉양읍 봉양리 51번지 T. 042)533-1822 T. 033)731-6004 F. 033)731-6104 www.wjks.org T. 043)651-7758 6월 집회안내 첫주집회 주간집회 1일(월)~4일(목) 매주 목요 철야기도회 새벽6시 / 아침1 1시 / 저녁7시3 0분 15일(월)~18일(목) 22일(월)~25일(목) 29일(월)~7월 2일(목) (대신중앙교회) 11일(목) 18일(목) 25일(목) 7월 2일(목) 강화북지방연합집회 강화북지방연합집회 허달원 4일(목) 밤 10 12시 최희주 윤보환 전명구 한상준 (김포제일교회) (영광교회) (대은교회) (청운교회) 최희주 (김포제일교회) 허달원 윤보환 (대신중앙교회) (영광교회) 기도원 차량 운행합니다. 2009년 6월 8일(월) 11일(목) 전명구 (대은교회) 한상준 (청운교회) 약도 오시는 길 제1대교 강화읍 서문 국화리저수지 내가리저수지 내가면 갈멜산기도원 제2대교 온수리 강남고등학교 양도면 안산저수지 외포리 해수탕 내가면 갈멜산기도원 치유와 축복성회 대중교통 강화버스터미널에서 강화군내버스(30분 간격) 내가면 방향 외포리행 타고 기도원입구 하차 (집회시 기도원차량 운행) 갈멜산 기도원 전경 대각성 집회 암이 나았어요! 디스크가 나았어요! 신장을 고쳤어요! 아토피를 고쳤어요! 방언을 받았어요! 은사를 받았어요! 능력을 받았어요! 지혜를 받았어요! 강화갈멜산기도원 [ 개교회 수련회 / 단독집회 가능 ]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439-1 032)933-1375~7, 010-4490-1692 4 http//cafe.daum.net/glory1375 개혁총회 (합동동신)총회 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 주사랑세계부흥사회 총회장 이승렬 부 총 회 장 서 기 부 서 기 회의록서기 부회의록서기 회 계 부 회 계 총 무 장바울 유안근 신호현 양은화 황상모 박현수 김규임 김영회 (130-867)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호 미주상가 B동 404호 T. 02)959-8777 F. 02)965-3777 총회장 종 홍 석 대표 주 요 셉 (404-822) 인천시 서구 석남1동 179-81 (121-891) 서울 마포구 아현동 651-8 (502호) T. 032-574-9756 F. 032-574-9756 T. 02)313-0997 대표회장 황세한 사무총장 강성진 (158-841) 서울시 양천구 신월6동 558-9번지 열방교회내 대표회장 010-5892-4500 사무총장 010-4436-0972

CM Y K 16 전면광고 명 문 교 회 표어 하나님께 가까히 하자 박 영 길 (130-100)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342-8 T. 02)2244-9012~4 "고객의 성공과 행복이 전국 전국 어디서나 어디서나 전화 전화 한 한 통이면 통이면 판촉물에 대한 대한 고민, 고민, 판촉누리가 판촉누리가 판촉물에 교회 교회 전도용품 전도용품 & & 각종 각종 행사용품 행사용품 가격이면 가격, 가격, 제품이면 제품이면 제품 제품 가격이면 F. 02)2244-9015 의 비전입니다" OK! 는 판촉물,기념품,단체선물 전문 제작 업체입니다. 저희는 판촉물과 함께 기쁨을 나눠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맡겨주시면 고객님 그리고 선물을 받으시는 분께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판촉일꾼 1544-8719 평 일 0900~1800 토요일 0900~1200 (주일, 공휴일 휴무) 2009서울국제기독엑스포 10. 21(수)~10. 24(토), 대서양홀 CTS기독교TV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펼치십시오 무료합동결혼식, 내가쓰는평생감사 에세이 공모전, 아름다운교회사진공모전, 교회건축세미나, 크리스천웨딩컨설팅, 교회성장세미나, 치유상담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세미나가 함께합니다 CM YK 선교교육관 교회건축관 기독산업관 문화예술관 사회복지관 목회자, 신학대학, 대안학교, 영유아교육기관, 국내외 선교단체 등 설계, 시공, 인테리어, 리모델링, 건축자재, 조경, 조명, 음향, 영상장비 등 예배용품, 전도용품, 솔루션, 통신, 전자, 광고 등 기독서적, CCM음반, 악기, 기독교문화 예술단체 및 기관 실버산업, 복지, 재할, 요양, 호스피스 등 C M YK 참가문의 02-6333-2525 CM Y K www.christianexpo.co.kr *크리스챤연합신문을 보고 신청하시면 할인혜택 드려요. www.87nuri.com 고객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