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2 테마 브리핑 NIKE - 명품보다 낫다고 전해라 KOREA 30 CHINA 10 중국국제여행사(신규) 글로벌 ETF 수급 빅매치 Market Indicators 증시 캘린더
테마 브리핑 NIKE 명품보다 낫다고 전해라 바이오 헬스케어,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스마트 카(Smart Car) 등 최신 테크 트렌드 가 즐비한 글로벌 증시에서 운동화 몇 켤레 더 팔았다는 이야기는 다소 초라하게 보인다. 그러나 이 이야기가 나이키에서 시작 된 것 이라면 그 규모가 달라진다. 나이키는 지난달 22일, 7억 8,500만 달러의 분기 순이익 실적을 발표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 주였다. 분기 실적 단위로 비교해보면 페이스북 보다 불과(?) 1억 달러 적은 수준이며, 나 이키의 시가총액이 페이스북 보다 6배 적은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한 수치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이키의 IR팀이 발표한 이번 분기 실적강세의 배경을 단순히 설명하자면 이렇다. 운동화 몇 켤레 더 팔았습니다." 8분기 연속 두 자리 수 매출 성장 기록, 동 기간 주가 상승률은 +75%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 의류업체 대부분이 어려움을 겪은 것과 대조적으로 나이 키는 8분기 연속 매출이 증가하는 놀라운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나이키가 타 업 체와는 달리 제품 구성에 있어서 의류 비중이 낮고 신발 비중이 높아, 최근 이상기온에 따른 시 장 의류 매출 감소에서 영향을 덜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나이키의 매출의 2/3는 신 발, 특히 에어조던 을 비롯한 농구화에서 집중되고 있어서 일반 스포츠 의류업체가 가지는 특유 의 계절성과는 관련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 1. 나이키 매출상품 구성비중 6.5% 5.7% 그림 2. 나이키 및 주요 비교대상 주가 추이 (지수화, 2011.1.1=100) 350 300 28.2% 59.7% 250 200 150 100 50 2011 2013 2015 Footwear Apparel Other Businesses Equipment NIKE LVMH ADIDAS S&P 500 참고: FY 2015 기준 /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1
더불어 온라인 유통채널 확대를 진행한 것이 경쟁사와 격차를 더욱 확대하는 결과를 보여준 것 으로 풀이된다. 나이키는 nike.com 통해 판매한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증가했음을 발표했으며, 이는 타 경쟁업체들이 오프라인 매출 의존도가 높은 것과 대조적이다. 이처럼 꾸준 한 실적 성장과 함께 나이키의 주가는 높이 점프했으며, 비교대상을 현재 압도하고 있다. 나이키의 잡스, 마크 파커의 혁신 1979년, 나이키의 말단 디자이너로 입사해 2006년 CEO 취임에 성공한 마크 파커는 최근 실리 콘 밸리의 유수의 스타 CEO들을 제치고 포춘지 선정 2015년 올해의 기업인 1위 에 선정되었다. 으레 헐거운 티셔츠 차림의 IT업체 CEO들에게 돌아가던 올해의 기업인 선정에 오랜만에 의류업 체 CEO가 선정되어 의아스러운 점이 많지만, 그간 마크 파커가 이뤄낸 성과를 보면 선정 시기 가 다소 늦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나이키의 창업자 필 나이트의 후임으로 나이키의 수장을 맡게 된 마크 파커는 이미 완숙기에 접 어들었다고 평가된 당시의 나이키를 더욱 거대하고 강력한 기업으로 키워냈다. 마크 파커의 취임 이후 나이키의 매출은 2005년 137억 달러에서 2014년 278억 달러로 2배 이상 성장했으며, 순 이익은 12억 달러에서 33억 달러로 3배 가까이 늘어났다. 포춘지는 마크 파커를 올해의 기업인 으로 선정하면서 노련한 챔피언처럼 계속해서 경쟁자들을 제압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라 평했으 며 유명 창업자의 뒤를 이은 부담에도 나이키를 새로운 고지에 올려놓아 업계에 귀감이 될 것 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내향적이지만 꼼꼼하고 탐구심이 많은 성격의 리더로 평가 받 았다. 여러 사업부가 혼재된 나이키를 경영하면서 각 사업부의 리더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통합을 이끌어 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러한 경영 방식을 통해 각 사업부의 창조적인 성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림 3. 플라이니트 레이서 시현 중인 마크 파커 CEO 그림 4. 나이키 웨어러블 기기 퓨얼밴드 자료: nike.com 자료: nike.com 2
선도적인 웨어러블 기기로 평가 받는 나이키 퓨얼 밴드 와 기존에 여러 천을 덧대어 만드는 방식 에서 벗어나, 실로 직조하여 제작해 무게가 160g에 불과한 플라이니트 레이서 도 그의 혁신작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기업경영에 있어서 나쁜 부분을 덜어내고 좋은 것을 골라 조합하는 편집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디자이너 출신의 이 CEO는 지금도 집무실에서 새로운 운동화 디자인을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긴 역사를 자랑하는 나이키 팬보이, 그리고 Resell Market 애플의 아이폰이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할 때 마다 성공할 수 있는 큰 비결은 바로 충성도 높은 고객층인 애플 팬보이 역할을 무시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애플 팬보이가 활약하기 한참 전 인 1980년대 중반, 조던 시리즈가 태동하면서 생성된 나이키 팬보이들의 충성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나이키 마니아인 그들은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꾸준히 신생 고객층이 그 대열에 합류하고 있으며 나이키의 성장을 든든히 지원해주고 있다. 나이키 고객의 충성도를 가늠하는 여러 가지 지표 중 쉽게 체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나이키 운 동화의 Resell Market 이다. 운동화 수집가들의 중고 판매 시장으로 시작된 이 비정규 중고장터 는 어느새 북미 지역 중심으로 연간 12억 달러 규모의 2차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이 거래 중에 서 97%가 나이키의 운동화에 집중되어 있다.(Campless.com 추산) 즉, 나이키 충성고객이 지난 1년간 거래한 그들의 운동화 거래대금은 12억 달러이며, 발생한 판매수익은 3.8억 달러에 달한 다. 이는 언더아머의 연간 순이익 2억 달러에 2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이 같은 시장이 형성될 수 있었던 비결은 나이키의 마케팅 전략이 크게 한몫을 했다. 조던 시리즈와 같은 인기모델은 소수 수량만을 정규시장에서 출시하며, 많은 나이키 고객들은 이것을 구매하기 위해 며칠 밤낮 동안 매장 앞에서의 노숙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림 5. 나이키 한정판 모델 구입을 위해 노숙중인 고객들 그림 6. 현재 e-bay에서 2,000달러에 판매 중인 조던 희귀 모델 자료: Sneakernews.com 자료: Campless.com 3
어렵게 구해진 한정판 운동화는 몇 배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온라인 마켓에서 재판매 되고 있 다. 나이키는 생산 수량을 확대함으로써 수익을 더 쌓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자 우위의 시 장을 유지함과 동시에 자발적인 고객 충성도를 적극 활용하고자 판매량을 한정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작은 사치(Small Indulgence) 소비 트렌드와 키덜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어릴 적 동경했던 나이키의 고급 운동화를 성인이 되어 재구매하는 소비 행태가 급증하고 있다. 샤넬 이나 에르메스 같은 명품류를 구매하기는 부담스럽지만 나이키 운동화는 약간의 소비만 더한다 면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므로, 이는 소비경기가 불황인 국면에서도 나이키가 선전할 수 있는 배경이 될 것이다. 빼놓을 수 없는 중국 매출비중 성장 나이키의 중국 내 매출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나이키의 실적을 견인하는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분기 북미지역 매출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10%인 반면, 중국 지역 내 매 출성장률은 34%에 달했다. 중국의 경기 악화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컨센서스 보다 높은 성장 률을 보여준 나이키는 2020년까지 중국 내 성장률을 연평균 15%에 이를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 최근 중국 진출 기업 중 인프라 및 설비업체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에, 나이키를 비롯 한 소비 업체는 견고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중국의 경제구조가 세계의 공장역할을 담당 했던 2차 산업구조에서 소비, 서비스 중심의 3차 산업을 전환되는 과정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 을 것이다. 중국 GDP 성장률 자체는 부정적이나, GDP 내 소비 비중은 장기적으로 선진국 수준 인 60~70%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향후 소비재 판매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키는 현재 중국 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막강한 브랜드 파 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스포츠 열풍과 함께 실적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림 7. 중국 내 나이키 매출 추이 그림 8. 중국 가계 최종 소비 내 의류/신발 소비 및 비중 추이 (단위: 억 달러) 35 (단위: 십억 달러) 160 0.8% 30 120 0.6% 25 80 0.4% 20 15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40 0.2% 0 0.0% 1997 2001 2005 2009 2013 의류 및 신발소비 (좌측) 의류 및 신발 소비 비중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4
- 더 이상 사양산업으로 볼 수 없는 나이키의 신발산업 학창시절 사회 교과서에서 자주 목도되던 사양산업 목록을 보면, 신발산업은 항상 맨 처음을 장 식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나이키는 이 오래된 전통산업에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이라 는 숨결을 불어넣어 꾸준한 성장이 가능한 산업으로 탈바꿈 시켰으며,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코닉(Iconic)한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입지를 구축했다. 이제 단순한 신발 제조업 체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디자인 및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평가하는 것이 더욱 적절할 것이다. 표 1. 주요 Peer Group 비교 종목명 시가총액 (억 달러) 매출액 (백만 달러) 영업이익 (백만 달러) P/E 2015(E) 2016(E) YOY(%) 2015(E) 2016(E) YOY(%) 나이키 620 30,601 32,809 7.2 4,175 4,594 10.0 27.4 6.3 아디다스 589 16,578 17,843 7.6 1,092 1,182 8.3 20.6 2.8 언더아머 299 3,918 4,919 25.6 410 515 25.4 55.5 8.1 참고: 15.12월말 기준, 추정치 자료: Bloomberg (배) P/B (배) 5
KOREA 30 포트폴리오 표시는 KOREA 30 포트폴리오 內 에서 Super Stock으로 선정된 종목입니다. 수익률 (%) 1주 1개월 3개월 YTD 설정이후 (2015. 1. 2 ~ 2016. 1. 11) KOREA30-1.28-0.97-3.15-3.13 +7.62 KOSPI -1.25-2.74-5.71-3.39-1.08 초과수익률 -0.04 +1.77 +2.56 +0.26 +8.70 1. 성장형 포트폴리오 종목 주가 (원) 투자포인트 편입일 수익률 LG화학 (051910) 322,500-16년 중국/유럽/미국 자동차업체향 매출 본격화로 2차전지 흑자전망 - 세계 1위 ESS업체 AES 社 와 공급계약 체결로 배터리 경쟁력 강화 2016-01-04 (-1.8%) SK케미칼 (006120) 80,900 - 혈우병치료제 美 FDA 승인 시 마일스톤 판매로열티로 실적 개선 전망 2016-01-04 (+11.4%) - 테이진 社 와 이니츠 PPS(슈퍼엔지니어링플라스틱) 개시로 외형성장 기대 CJ E&M (130960) 80,000 - 방송부문의 강화된 컨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광고 매출 상승 지속 - 영화와 넷마블게임즈의 해외 부문 시장 진출 본격화로 성장동력 확보 2015-12-10 (-8.4%) 만도 (204320) 164,500 - 차량 전장화 트렌드에 따른 핵심부품(ADAS, EPS 등) 매출 증가 기대 - 신규거래선 확대에 따른 수주잔고 증가로 글로벌 M/S 확대 전망 2015-12-02 (+1.5%) LG이노텍 (011070) 88,200 - 고화소 카메라모듈 채택 증가와 비용 감소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스마트카 시장 확대 및 LG그룹의 전기차 사업 육성의 핵심 수혜 기업 2015-11-24 (-12.7%) LIG넥스원* (079550) 102,500 - 독점적 시장지배력과 방위력 개선비 증가에 따른 중장기 성장 전망 - 주요 제품의 양산단계 진입으로 본격적인 이익성장기 예상 2015-11-23 (-7.7%) 에스에프에이 (056190) 47,250 - OLED 증착장비 시장 내 中 트룰리 신규 납품으로 점유율 확대 기대 -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 증설 기대감으로 OLED 투자 사이클 도래 2015-11-13 (-0.8%) 한전기술 (052690) 28,350 - 해외 EPC사업 마무리 단계 진입하며 수익성 정상화 기대 - 사우디 SMART 원자로 및 신한울 3, 4호기 설계 용역 수주 예상 2015-11-05 (-21.8%) NAVER (035420) 628,000 - 라인의 트래픽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 모델의 성공 가능성 확인 - 네이버 TV캐스트, V앱 등 신규 서비스의 중장기 성장성 확보 2015-11-03 (+4.1%) 삼성전기 (009150) 60,100 - 삼성전자 휴대폰의 선순환 사이클 및 갤럭시 S7 조기 출시 가능성 기대 2015-10-23 (-11.9%) - 삼성페이 시장 확대로 동사 MST, NFC 모듈 공급에 따른 수혜 (다음 페이지에 계속) 6
종목 주가 (원) 투자포인트 편입일 수익률 CJ CGV (079160) 124,500 - 중국 베트남 영화산업 고성장 수혜로 해외법인 이익 정상화 전망 - 국내 및 해외 신규 출점 사이클 안정화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세 기대 2015-08-07 (+1.2%) 한섬 (020000) 39,350 - TIME, MINE 등 자체 프레스티지 브랜드 고성장으로 실적 차별화 지속 - 골프장 운영 자회사 한섬피앤디 매각으로 실적 개선과 현금 유입 기대 2015-05-12 (+5.2%) S-Oil (010950) 78,000 - 정제마진 호조로 8개 분기 만에 정유 부문 실적 흑자전환 전망 - 사우디 아람코 자회사 편입으로 안정적인 원유 조달 및 제품 판매 기대 2015-03-27 (+23.2%) LG생활건강 (051900) 991,000 - 면세점 채널을 통한 프레스티지 화장품 매출 급증으로 수익성 개선 - 사상최대 실적 경신으로 동종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2015-01-28 (+58.3%) 아모레퍼시픽 (090430) 405,500 - 중국 내 주요 브랜드 추가 출점과 유통 채널 다각화로 매출 성장 기대 - 고마진 면세점 채널 성장에 힘입어 국내외 화장품 사업 이익성장 지속 2015-01-02 (+82.7%) 2. 밸류형 포트폴리오 종목 주가 (원) 투자포인트 편입일 수익률 현대글로비스 (086280) 194,500 - 현대 기아차 향 PCC물량 확대와 CKD 및 해외 물류 매출 성장 전망 - 원화 약세로 수익성 개선 전망(하반기 원/달러 환율 YoY 10% 상승) 2015-10-23 (-13.0%) SK* (034730) 239,000 -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 주력 자회사 실적 호조 - 반도체모듈 바이오 물류 등 신사업 성장성 부각 2015-10-23 (-11.3%) 대상* (001680) 34,750 - 원재료 가격 안정화와 장류의 시장점유율 회복으로 실적 개선 기대 2015-11-12 (+2.1%) - 식문화 트렌드 변화 및 HMR 시장 확대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유효 현대차 (005380) 140,000 - 현 주가 수준은 5년 기준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위치 저평가 매력 - 韓 中 자동차 수요 부양책 발표와 VW 대규모 리콜 반사익 기대 2015-01-02 (-17.2%) 삼성전자 (005930) 1,152,000-1분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및 중저가 상품성 강화로 매출 회복 기대 - 시스템 LSI 턴어라운드와 3D NAND 기술 선도로 반도체 이익고성장 2015-01-02 (-13.2%) 7
3. 스몰캡 포트폴리오 종목 주가 (원) 투자포인트 편입일 수익률 서울옥션* (063170) 21,250 - 국내 1위 사업자로서 국내외 미술품 경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 높아진 한국 단색화 위상으로 홍콩 메이저 경매 낙찰액 가파른 성장 2016-01-08 (+1.2%) 제이콘텐트리* (036420) 5,730 - 메가박스 위탁점의 직영점 전환과 신규 출점으로 M/S 상승 기대 - JTBC 방송 컨텐츠 성공적 안착으로 中 미디어기업과의 협업 가속화 2016-01-04 (+2.1%) 이오테크닉스* (039030) 118,100 - 플렉서블 OLED 패널용 폴리이미드 레이저 커팅 장비 수주 확대 전망 - TSMC 대만 패키징 업체 반도체 통합칩 레이저 드릴링 장비 공급기대 2015-12-23 (+4.4%) 아프리카TV* (067160) 비아트론* (141000) 24,800 21,300 - 방송 카테고리 확대에 따른 월간 순이용자당 매출 급증으로 수익성개선 2015-12-10 (-6.9%) - 내년부터 쇼핑 플랫폼 사업 시행 예정으로 신규 성장 동력 확보 - 글로벌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고객사 보유로 OLED 투자사이클 수혜 2015-11-13 (+29.1%) - 하반기 이후 플렉서블 OLED 용 PIC장비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예상 바이오랜드* (052260) 29,350 - 고마진 천연물 원료 기술력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기대 - 중국 해문시 공장 완공에 따른 로컬 화장품 업체 고객사 확장 중 2015-11-05 (+9.3%) 한솔테크닉스* (004710) 24,750 - 삼성페이 및 무선 충전 모듈 판매량 증가로 수익선 개선 - 삼성SDI향 ESS모듈 독점공급 업체로 전기차 시장 개화 수혜 2015-11-03 (-3.9%) 뷰웍스* (100120) 43,850 - 의료용 X-ray 시스템이 필름 방식에서 디지털화로 동사 중장기 수혜 - 공급량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2015-10-29 (+17.9%) 포비스티앤씨* (016670) 2,990 - 소프트웨어 국내 유통 플랫폼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 부각 - 충분한 보유 현금과 사업 연관성을 고려한 추가 M&A 전략 기대 2015-09-16 (-6.3%) 에스엠* (041510) 42,300 - 원/엔 환율 안정화와 메인 아티스트 활동 증가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 - 공연 인프라 확충에 따른 신규 수익원 다변화 모멘텀 부각 2015-07-23 (+19.8%) 참고: * 당사 비커버리지 종목 / 계열사 삼성전자, 삼성전기 당사는 고객의 투자위험관리를 위하여 고객님이 KOREA30 종목에 투자하실 경우 한 종목 보다는 포트폴리오 차원의 투자를 추천 드립니다. 개별 종목의 높은 변동성을 고려하여 적어도 세 종목 이상 분산 투자를 하여 고변동성 리스크 관리를 하시길 권고 드립니다. 8
CHINA 10 편 출입 코멘트 신규편입: 중국국제여행사(601888) 주요 투자포인트 중국 국무원 국자위 산하의 대형 여행 에이전시로, 관광+면세점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 주요 사업으로는 1) 면세점(1H15기준 매출비중 43%), 2) 아웃바운드 여행(29%), 3) 국내 여행(12%), 4) 인바운드 여행(3%) 부문으로 구성 1)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유일한 면세점 사업자로, 국내 면세산업 시장점유율 30% 전국 90여개 연안도시와 국경지대에 200여 개 면세점과 면세상품회사를 운영.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싼야 하이탕완 면세점은 동사 면세점 매출의 주 수익원으로,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이 yoy +25% 성장. 한편 동사가 캄보디아에 오픈한 첫 번째 해외면세점인 앙코르 시내면세점은 중국관광객 대상 타켓마케팅 추진으로 중국인 소비비중이 90% 이상 차지 2) 중국인 소비구조 변화에 따른 여행 면세 산업 지속 성장 수혜 최근 5년간 중국 해외 아웃바운드 여행과 국내 여행자수는 각각 연평균 19%, 14% 성장. 특히 해외 여행 활성화와 더불어 면세점 사업과 아웃바운드 쇼핑이 성장기 진입. 2015년 중국인의 아웃바운드 쇼핑소비는 인당 5,830위안(한화 110만원 상당)으로 yoy +16%. 동사는 최근 아웃바운드 전문 선두여행사들과 중국해외여행투자회사를 공동 설립하면서, 해외여행 고객자원 확보 및 아웃바운드 쇼핑 관련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해외시장 적극 개척 편입제외: 상해전기기계(600835) CHINA 10 편입 제외 사유 단기 모멘텀 약화에 따른 편입제외: 주가는 기술적으로 과매도권에 진입했으나 단기적으로 주가상승을 견인할 만한 회사재료가 부족해 보이는 한편, 관련 산업이 투자자 관심에서 소외된 점은 부담요인. 다만 정부의 <중국제조2025> 정책으로 중국 로봇산업이 향후 5년간 25% 이상의 고속성장이 가능한 장기 성장스토리는 유효하며, 동사의 장기 투자매력에 대한 의견에는 변화 없음. 9
CHINA10 포트폴리오 수익률 (%) 1주 1개월 3개월 YTD 설정이후 (2015. 1. 2 ~ 2016. 1. 11) CHINA10-9.05-12.19-11.07-16.26 +8.89 종목 (티커) 주가 (CNY) 투자포인트 편입일 수익률 중국국제여행사 (601888) 52.28 - 중국 여행 선두기업으로, 상장기업 중 유일하게 면세점 면허 보유 - 세계 최대 하이탕완면세점 및 해외 면세점 개척으로 실적 개선 기대 2016-01-11 (신규) 화하행복부동산 (600340) 27.61 - 개발중인 면적의 80%가 징진지 지역, 징진지 일체화 정책 수혜 - 북경 주요 행정기관의 퉁저우 지역 이전에 따른 도시개발 수혜 2016-01-04 (-10.1%) 춘추항공 (601021) 56.59 - 상해 기반의 민영 저가 항공사로 단거리 국제선 위주 취항 - 상해 디즈니랜드 개장에 따른 신규 항공 수요 창출 기대 2016-01-04 (-7.2%) 중외운항공운수발전 (600270) 20.65 - 국영 물류업체로, 합자사 중외운DHL은 중국 국제택배 M/S 40% - 중국 전자상거래의 고성장 및 물류산업 발전 관련 수혜주 2015-11-13 (-24.3%) 삼안광전 (600703) 18.70 - 글로벌 2위 LED 반도체 생산기업으로, 정부 반도체 육성정책 수혜 - 정부 IC산업기금과 국가개발은행 지원으로 설비증설 및 경쟁력 제고 2015-11-10 (-24.5%) 중남미디어 (601098) 19.91 - 호남성 정부 산하 국영 도서출판업체로, 중국 E-Learning 선두기업 - 정부의 교육제도 개선 및 1가구 2자녀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 2015-11-03 (-5.1%) 국전남서테크놀로지 (600406) 15.69 - 국가전력망 산하 유일한 상장사로, 중국 전력망자동화 M/S 30% - 중국 스마트그리드 시장확대 및 국가전력망 개혁의 수혜주 2015-09-22 (+2.9%) 동방명주 (600637) 29.02 - 대표 뉴미디어기업으로,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인 SMG의 자회사 - IPTV/인터넷 모바일TV/온라인컨텐츠 등 매스미디어 라이선스 보유 2015-09-10 (-10.5%) 정주우통버스 (600066) 18.74 - 중국버스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친환경버스 제조 분야 절대 강자 - 강화된 중국의 환경법규에 따라 친환경버스 고속성장 지속 예상 2015-06-17 (-29.3%) 중국건축 (601668) 5.67 - 글로벌 20위, 중국 2위 종합건설업체로, 정부 소유의 저평가 기업 - 일대일로/징진지 정책에 따른 인프라투자 확대의 수혜주 2015-04-09 (-24.1%) 참고: China 10 종목은 후강퉁 주식으로 구성. 당사는 고객의 투자위험관리를 위하여 中 國 주식에 투자하실 경우 자산의 10% 이내에서 포트폴리오 차원의 투자를 추천 드립니다. 개별 종목의 높은 변동성을 고려하여 적어도 세 종목 이상 분산 투자를 하여 고변동성 리스크 관리를 하시길 권고 드립니다. 10
글로벌 ETF 종목 (티커) 주가 (USD) 펀드 개요 및 투자 포인트 편입일 수익률 PowerShares DB US Dollar Index (UUP) USD 25.56 - 미국 달러 인덱스를 벤치마크로 추종하며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강세에 - 상대 통화는 유로(58%), 엔(14%), 파운드(12%), 캐나다 달러(9%), 스웨덴 크로나(4%), 스위스프랑(4%)으로 구성 - 2016년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 지속 전망 1/4 (-0.4%) ProShares UltraShort 20+years Treasury (TBT) USD 42.09 - 미국 재무부 장기채권(20년이상 만기) 금리 상승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 - 장기채권 금리의 일일 변동성을 레버리지 2배로 추종 - 채권금리 상승 시 주가가 상승하는 구조이며, 반대의 경우 주가 하락 - 2016년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금리인상으로 국채금리 상승 기대 1/4 (-4.5%) Financials Select Sector SPDR (XLF) USD 22.10 - 미국 금융섹터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ETF. S&P 500내 90여 금융주로 구성 - 은행업이 전체의 약 36%로 최대비중의 업종. 카드회사(예:Visa)는 구성에서 - 연준 금리인상에 따른 수혜 예상. 시장금리 상승으로 은행 예대마진 개선 및 보험사 투자수익률 상승 등 금융업종 전반적 수혜 기대 1/4 (-7.3%) Consumer - 미국 주요 경기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ETF Discretionary Select Sector SPDR USD 73.61 - 아마존닷컴, 홈데포, 월트디즈니, 컴캐스트, 맥도날드, 스타벅스, 나이키 등 경기소비재 업종 전반 주요종목을 보유 1/4 (-5.8%) (XLY) - 미국 고용안정 및 민간소비 증가에 따른 경기소비재 섹터 강세 전망 WisdomTree Europe Hedged Equity (HEDJ) USD 49.98 - 유럽 주요종목에 투자하는 환헷지형 ETF - 미국 달러/유로화 헷지를 통해, 유로화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 환 손실 제한 - ECB 양적완화 지속에 따른 유로화 약세 및 유럽 실물경기 회복으로 인한 실적개선 기대 1/4 (-7.1%) (다음 페이지에 계속) 11
종목 (티커) 주가 (USD) 펀드 개요 및 투자 포인트 편입일 수익률 WisdomTree Japan Hedged Equity (DXJ) USD 45.96 - 일본 주요종목에 투자하는 환헷지형 ETF - 미국 달러/엔화 헷지를 통해, 엔화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 환 손실 제한 - 디플레이션 탈피에 따른 일본시장 리레이팅 가능성, 기업실적 호조, 수급 개선에 따른 일본 증시 강세 기대 1/4 (-8.2%) PowerShares QQQ Nasdaq 100 (QQQ) USD 104.01 - 미국 나스닥 대표 100종목에 투자하는 ETF - 애플, 알파벳을 포함한 IT 기업과 길리어드 사이언스, 암젠, 셀진 등 바이오테크 기업, 디즈니, 컴캐스트 등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모두 포함 - 유동성 및 펀드총자산 규모에서 미국 투자 대표 ETF 중 하나 1/4 (-7.0%) - 미국 주요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업에 투자하는 ETF ishares Nasdaq Biotechnology (IBB) USD 302.20 - 주요 보유종목은 셀진, 바이오젠, 암젠, 길리어드 사이언스 등 - 최근 미국 바이오테크 섹터 주가 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 주요 보유종목들의 2016년 예상 P/E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8.4배, 암젠 15.3배, 1/4 (-10.7%) 바이오젠 16.6배 등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First Trust Dow Jones Internet Index (FDN) USD 68.22 - 미국 주요 인터넷 업체에 투자하는 ETF - 알파벳(구글), 페이스북, 아마존닷컴, 세일즈포스닷컴, 넷플릭스 등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및 컨텐츠, 클라우드컴퓨팅 업체 등을 보유 - 미디어/컨텐츠, 인터넷 플랫폼 산업의 구조적 성장 기대 1/4 (-8.6%) - 세계에서 가장 거래가 많이 되는 14개 원자재에 투자하는 ETF PowerShares DB Commodity Index (DBC) USD 12.80 - 원유, 천연가스, 금, 은, 알루미늄, 구리, 대두, 설탕, 밀 등을 보유 - 2015년 글로벌 원자재 낙폭 과대에 따른 Bottom-fishing 관점에서 접근 - 개별 원자재에 직접 투자하기보다는 원자재의 전반적 가격 상승에 베팅 1/4 (-4.2%) 참고: 상기 ETF는 모두 미국시장에 상장되어 거래 中 12
수급 빅매치 최근 5일간 외국인 주요 매매 종목 유가증권 시장 순매수 금액 (억원) 수익률 (%) 순위 순매도 금액 (억원) 수익률 (%) 한국항공우주 1,741-15.6 1 삼성전자 3,094-4.4 현대증권 541-15.5 2 현대차 1,174-2.8 BGF리테일 307 16.2 3 호텔신라 580-10.2 하이트진로 252 22.4 4 POSCO 573-1.5 SK이노베이션 202 0.4 5 SK하이닉스 466-5.0 KT&G 195 2.9 6 NAVER 403-0.6 한국전력 150 1.4 7 삼성화재 372-1.8 하나금융지주 143-3.7 8 LG화학 353-5.6 현대해상 127-5.3 9 LG 330-3.3 녹십자 125 23.9 10 삼성물산 323 0.0 코스닥 시장 순매수 금액 (억원) 수익률 (%) 순위 순매도 금액 (억원) 수익률 (%) 셀트리온 333 11.2 1 컴투스 126 0.3 메디톡스 198 9.1 2 코오롱생명과학 118 6.6 파라다이스 104-9.9 3 로엔 107 6.0 카카오 84-0.5 4 바이로메드 72 3.1 비아트론 76-3.6 5 차이나하오란 72-12.0 쇼박스 69 8.7 6 산성앨엔에스 46 7.7 이오테크닉스 69-2.4 7 바이넥스 43 10.0 씨젠 69 5.6 8 안랩 35-8.4 CJ E&M 58 0.6 9 녹십자셀 34 5.7 뷰웍스 55-1.6 10 에스에프에이 32-3.1 13
최근 5일간 기관 주요 매매 종목 유가증권 시장 순매수 금액 (억원) 수익률 (%) 순위 순매도 금액 (억원) 수익률 (%) LG전자 767 5.7 1 현대증권 1,097-15.5 롯데케미칼 607 5.3 2 SK하이닉스 502-5.0 POSCO 474-1.5 3 한국항공우주 447-15.6 삼성화재 369-1.8 4 기아차 419-2.4 LG 355-3.3 5 종근당 290 50.5 삼성물산 348 0.0 6 BNK금융지주 243-2.4 삼성생명 319-1.9 7 현대엘리베이 231-12.7 GS리테일 282 13.7 8 동아에스티 209 12.8 미래에셋증권 267-2.2 9 SK이노베이션 195 0.4 아모레퍼시픽 265-1.7 10 하나금융지주 187-3.7 코스닥 시장 순매수 금액 (억원) 수익률 (%) 순위 순매도 금액 (억원) 수익률 (%) 파트론 89 5.8 1 파라다이스 164-9.9 셀트리온 83 11.2 2 오스템임플란트 71-4.7 원익IPS 48 0.5 3 휴온스 56-2.8 OCI머티리얼즈 47-3.5 4 로엔 52 6.0 에스엠 45 1.8 5 아스트 48-14.7 컴투스 41 0.3 6 벅스 43-20.6 하이비젼시스템 41 5.4 7 CJ E&M 33 0.6 코오롱생명과학 39 6.6 8 디오 31 5.3 서울옥션 34 1.0 9 뷰웍스 28-1.6 골프존유원홀딩스 33 12.3 10 인바디 25 0.9 참고: 상기 자료는 17:00시 기준 자료로서 시간외대량매매의 발생 및 장외지분 변동 시 일부 자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료: Fnguide 기관/외국인 순매수 전환 종목 유가증권 시장 외국인 GKL, 쿠쿠전자, 농심, 태광산업 코스닥 외국인 매일유업, 모두투어, 인트론바이오 기관 삼성전자, KCC, 현대위아, 대우건설 시장 기관 덕산하이메탈, 원익머트리얼즈, 코리아에프티 참고: 순매수 전환은 2일 연속 매도에서 2일 연속 매수 전환하고, 매수금액이 매도금액보다 큰 종목 자료: Fnguide 14
Market Indicators 원자재 가격 1주 (%) 1개월 (%) YTD (%) 원자재 지수 CRB지수 168.6-4.3-3.6-4.3 LME지수 2,109.3-2.1-3.3-4.3 귀금속 금 (달러/온스) 1,104.8 2.8 2.7 4.2 은 (달러/온스) 14.0 1.1 0.8 1.4 백금 (달러/온스) 871.3-1.4 3.7-2.4 산업용금속 구리 (달러/파운드) 197.4-5.1-6.7-7.5 알루미늄 (달러/MT) 1,491.3-0.9 1.2-0.9 아연 (달러/MT) 1,499.0-6.3-1.5-6.3 철광석 (위안/MT) 308.5-4.6 8.1-4.9 에너지 WTI (달러/배럴) 32.4-11.9-13.0-12.5 브렌트 (달러/배럴) 32.6-12.4-14.9-12.5 천연가스 (달러/MT) 157.3-7.1-15.6-7.1 농산물 옥수수 (달러/부셸) 354.5 0.9-5.0-1.2 참고: 2016년 1월 8일 기준 자료: Bloomberg 소맥 (달러/부셸) 477.0 4.1-1.2 1.5 대두 (달러/부셸) 878.0 1.6 0.8 0.8 환율 가격 1주 (%) 1개월 (%) YTD (%) 달러인덱스 98.6-0.3 1.1 0.0 아시아달러인덱스 105.0-0.9-1.3-1.5 원/달러 1,207.4-1.4-1.7-2.6 원/유로 1,319.5-2.3-1.1-3.2 원/위안 183.0-0.5 0.5-1.0 엔/달러 117.6 1.6 2.9 2.1 달러/유로 1.1 0.5-0.9 0.3 헤알/달러 299.9-1.8 2.2-1.0 참고: 2016년 1월 11일 기준 자료: Bloomberg (다음 페이지에 계속) 15
채권 가격 (%) 1주 (bp) 1개월 (bp) YTD (bp) 한국 국고채 3년 1.64 0.3-1.9 0.5 국고채 10년 2.03-9.8-17.3-4.5 회사채 3년(AA-) 8.03 2.6 4.2 2.4 주요국 국채 10년물 미국 2.15-9.2 2.4-11.9 참고: 2016년 1월 11일 기준 자료: Bloomberg 독일 0.54-3.0-0.4-9.3 영국 1.79-8.5-2.2-16.9 브라질 16.18-33.0 52.0-33.0 일본 0.23-3.6-9.1-3.6 주요시장/국가 MSCI지수 수익률 및 밸류에이션 수익률 (%) P/E (배) P/B (배) ROE (%) 1주 1개월 3개월 2016(E) 2017(E) 2016(E) 2017(E) 2016(E) 글로벌 (6.2) (6.6) (6.8) 15.4 13.7 1.9 1.8 12.4 선진 (6.1) (6.5) (6.1) 16.0 14.2 2.0 1.9 12.7 미국 (5.0) (2.8) 14.3 16.9 14.9 2.6 2.4 15.2 유럽 (6.4) (6.5) (9.2) 15.2 13.6 1.7 1.6 11.3 일본 (6.6) (7.9) (2.8) 13.9 12.8 1.2 1.1 8.8 신흥 (6.8) (7.0) (12.8) 11.3 9.9 1.3 1.2 11.2 중국 (8.2) (8.8) (11.3) 10.6 9.4 1.3 1.2 12.6 한국 (3.1) (2.7) (4.1) 10.1 9.2 0.9 0.8 9.1 대만 (6.0) (6.5) (8.3) 11.7 10.8 1.4 1.4 12.3 참고: 2016년 1월 8일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다음 페이지에 계속) 16
증시주변자금 (십억원) 순고증감 자산규모 총잔고 주간 2주 전 3주 전 연초 이후 2015년 말 현재 변화 (%) 투신권 수익증권 5,763-5,090-940 8,969 298,187 306,974 2.9 주식형(ETF제외) 227-145 164 171 81,307 62,969-22.6 국내투자 266-97 142 200 63,482 62,969-0.8 해외투자 -39-48 22-29 17,826 17,806-0.1 혼합형 184-388 -106 102 38,515 38,821 0.8 채권형 389 28-370 915 85,163 86,209 1.2 MMF 4,964-4,585-629 7,780 93,202 101,169 8.5 증권 고객예탁금 -134 799 689-1,163 22,696 21,533-5.1 참고: 2016년 1월 7일 기준 자료: 금융투자협회 신용융자-코스피 37-48 -63 47 3,036 3,083 1.6 신용융자-코스닥 -14 63-54 -16 3,491 3,475-0.5 미수금 35 20-43 5 151 156 3.2 17
증시캘린더 MON TUE WED THU FRI 11 12 13 14 15 [미국] [미국] [미국] [미국] 12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12월 -/E95.2/P 94.8) MBA주택융자신청지수(전주대비) (1월1주 -/E -/P -11.6%)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천건) (1월1주 -/E -/P 277) 12월 생산자물가지수(전월대비) (12월 -/E -0.2%/P 0.3%) [유럽] 11월 산업생산(전월대비) (11월 -/E 0.1%/P 0.6%) [한국] 1월 한국은행금융통화위원회 (1월 -/E 1.5%/P 1.5%) 1월 뉴욕제조업지수 (1월 -/E -4.00/P -4.59) 12월 광공업생산(전월대비) (12월 -/E -0.2%/P -0.6%) [한국] 12월 실업률 (11월 -/E 3.5%/P 3.4%) 1월 미시간대 소비자지수 (1월 -/E 93.0/P 92.6) 12월 소매판매(전월대비) (1월 -/E 0.1%/P 0.2%) 증시휴장: 일본 등 18 19 20 21 22 美 12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美 주간 MBA주택융자신청지수 유 11월 산업생산 韓 12월 실업률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韓 1월 한국은행금융통화위원회 美 주간 MBA주택융자신청지수 12월 생산자물가지수 1월 뉴욕제조업지수 12월 광공업생산 1월 미시간대소비자지수 증시휴장: 미국 등 참고: 韓 : 한국, 美 : 미국, 유: 유로존, 中 : 중국, 日 : 일본, 독: 독일, 영: 영국 / 현지시간 기준 / E: 예상치, P: 직전발표치 자료: Bloomberg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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