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ERI 주간 브리프 2011-44 2011. 11. 21 이슈 Focus 국내외 연구기관의 한국경제 전망과 시사점 최근 중국 경제의 잠재리스크 점검 경영 금융노트 GWP(좋은 일터)와 Trust Index(신뢰경영지수) 제도논리(institutional logic) 경제 금융시장 동향 주요 경제 금융 지표
<이슈 Focus> 국내외 연구기관의 한국경제 전망과 시사점 미국경제 부진과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대외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한국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어 왔는데, 주요 연구기관들은 2012년 한국 경제가 올해(3.9% 추정)보다 소폭 낮은 3.7% 내외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내 년 성장률의 둔화는 수출증가세의 큰 폭 하락에 주로 기인하는데, 만약 미국경제 재 침체 또는 유럽 재정위기 확산 등으로 대외환경이 예상보다 악화될 경우 한국경제 성 장률도 추가적으로 하락하는 것이 불가피하며, 가계부채 등의 리스크도 상존할 전망 2012년 우리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는 대외환경의 악화 등으로 인 해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어 왔음 국내외 20여개 연구기관들은 연초 2012년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 (평균)를 4.6%로 보았으나,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10월에는 3.8%에 그칠 것으로 내다봄 국내외 연구기관들의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 변화 (평균) (%) 4.8 4.6 4.4 4.2 2011년 전망치 2012년 전망치 4.0 3.8 3.6 '11.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주: 가로축은 전망 시점 자료: Consensus Forecasts (국내외 20여개 경제연구소 금융기관의 전망 평균치) 2012년 성장률 전망치의 하향 조정은 미국경제의 부진한 회복세, 재 정위기에 따른 유로존의 경기침체 등 대외환경 악화에 주로 기인 연초 미국경제의 회복 기대 등에 힘입어 낙관적이었던 세계경제 전망은 3 월 일본 대지진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의 차질, 8월 미국 신용등급 하락과 재정긴축 우려, 이후 유럽 재정위기 심화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악화 지난 4월 IMF는 2012년 세계경제가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9월 발표에서는 4.0%로 하향 조정 NHERI 주간 브리프 2011.11.21 1
<이슈 Focus> 최근 국내 주요 연구기관들은 2012년 우리경제의 성장률이 올해 보다 소폭 낮은 3.7%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국내 주요 연구기관들에 따르면, 한국경제 성장률은 2011년 3.9%에 서 2012년에는 3.7%로 소폭 둔화될 전망 (평균치) 우리경제 잠재성장률의 하락(4% 초반), 지난 10년간의 평균성장률(3.8%) 등을 감안할 때 3.7%의 성장률은 연착륙 수준으로 판단 지출부문별로 보면, 2012년 성장률 둔화의 주된 요인은 대외환경 악 화로 인한 수출증가율의 큰 폭 하락임 ( 11년 20.5% 12년 10.9%) 민간소비는 전월세가격 상승을 비롯한 고물가, 가계부채 부담 등으로 비 슷한 증가세를 유지하는 반면, 건설투자는 올해보다 개선될 전망 반기별 경기흐름은 上 底 下 高 (상반기 3% 초반, 하반기 3% 후반)의 모습 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는 상반기를 지나면서 유럽 재정위기 가 진정되고 이에 따라 우리 수출여건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 <국내 주요 연구기관들의 한국경제 전망 비교> (단위: %) 경제성장률 민간소비 건설투자 설비투자 상품수출 2011 2012 2011 2012 2011 2012 2011 2012 2011 2012 삼성경제연구소(9.21) 4.0 3.6 2.8 2.7-3.5 2.6 6.7 4.5 20.9 11.9 LG경제연구원(9.28) 3.8 3.6 2.9 3.2-4.8 2.2 6.1 4.6 20.9 9.4 한국금융연구원(10.26) 3.9 3.7 2.6 2.7-4.4 2.4 7.3 6.2 20.1 9.2 현대경제연구원(10.26) 4.2 4.0 3.3 3.4-3.6 0.5 8.8 7.0 20.0 14.0 한국경제연구원(10.28) 3.8 3.5 2.7 2.6-4.9 1.9 5.3 4.0 20.8 10.2 평 균 3.9 3.7 2.9 2.9-4.2 1.9 6.8 5.3 20.5 10.9 주: 괄호 안의 숫자는 전망 발표일, 상품수출은 통관기준 증가율. 세계경제 여건이 당초 예상보다 악화될 경우 우리경제의 전망도 추가적인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며, 가계부채 리스크도 상존 미국경제 회복, 유럽 재정위기 진정, 중국경제 연착륙 등의 전제들이 예상보다 악화된다면, 우리 성장률도 3% 중반 이하로 하락 가능성 또한 소득증가율이 둔화되는 가운데 하반기 금리상승 등으로 가계부 채 상환부담이 가중될 경우 내수경기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거시경제센터 임일섭 센터장 (02-6399-5938) NHERI 주간 브리프 2011.11.21 2
<이슈 Focus> 최근 중국 경제의 잠재리스크 점검 2011년 들어 유로존 경제가 부진한 가운데, 미국 경제는 주요 지표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등 권역별 성장국면의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음.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수출의존도가 높은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하락함에 따라 중국의 경제 위축이 국내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음. 이 글은 중국의 거시경제 여건과 최근 논의되고 있는 중국의 잠재리스크(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부동산경기 하강 등) 요인에 대해 점검해 봄 2011년 들어 글로벌 경제는 권역별 성장국면의 차별화가 진행 유로존 경제 : 여전히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유로존 신용리스크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점차 약화 될 것으로 판단 최근 EFSF 대출여력이 1조유로 수준까지 확충되었고 일본, 중국 등이 자금조성에 적극 참여한다면 유로존 경제의 부실흡수 여력은 어느 정도 개선될 것으로 판단됨 특히 2015년까지 만기도래하는 유로존 국가의 총 국채규모가 약 1조 4,000억 유로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유로존 국가간 정책 공조를 통해 해결 가능한 수준 미국 경제 : 2011년 들어 완만하지만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함에 따라 경기 재하강에 대한 우려는 크게 낮아질 것으로 판단됨 GDP성장을 동반하는 소비 증가 등 기초경제 여건은 양호한 상황이며, 금리수준도 상대적으로 낮아 통화정책(금리인상)을 통한 물가 관리도 유리한 구조 GDP성장률(물가) : 1분기 0.4%(2.7%) 2분기 1.3%(3.6%) 3분기 2.5%(3.9%)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국내 경제의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크게 높아진 가운데, 중국의 수출 및 내수 경기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중국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국내 경제의 주요국에 대한 수출의존도 추이> 구 분 08 09 10 11(9월) 미국 12.9 9.6 9.9 10.0 일본 7.4 5.9 6.0 7.1 중국 17.4 24.5 25.1 24.1 3국(미 일 중) 수출집중도 37.6 40.1 41.0 41.1 수출기여도(수출/명목GDP) 45.4 39.1 46.0 47.2 주 : 2011년 수출기여도는 3/4분기까지의 분기당 평균수출액을 4/4분기에 적용, 연간 누적 수출액을 추정하고 2010년 명목GDP를 이용해 추산 자료 : 농협경제연구소(원자료: 한국은행) NHERI 주간 브리프 2011.11.21 3
<이슈 Focus> 특히, 금융위기 이후 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급격히 높아진 국내 경 제의 경우 중국의 경기변동 리스크에 매우 취약한 구조 대중국 수출비중은 08년 17%에서 11년 3/4분기 24.1%로 증가한 반면, 미국, 일본 등에 대한 수출비중은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 [중국의 잠재리스크 점검 및 평가] 잠재리스크 1 : 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경제성장률이 둔화(스태 그플레이션)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공급충격에 따른 물가상승(cost-push inflation) : 원자재, 곡물 등 수 입물가 상승과 임금 인상으로 인한 수출 및 경제성장률 둔화 <중국 CPI, 대출금리, 지급준비율 추이> <중국 경제성장률, 수출증가율 추이> (%) 7 6 5 4 3 2 1 0 5.31 2.7 1.5 2.4 16.5 16.0 2010년 1월 1년만기 대출금리 (좌축) 소비자물가지수 (좌축) 지급준비율 (우축) 3.1 2.8 2.9 17.0 3.5 3.3 5.1 4.4 3.6 5.56 6.56 6.56 6.31 6.06 5.81 6.4 5.4 6.5 6.26.1 4.9 5.5 5.5 5.3 4.9 21.5 21.5 4.6 20.0 18.0 19.0 4월 7월 10월 2011년 1월 4월 7월 10월 (%)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 14.0 12.0 10.0 8.0 6.0 4.0 2.0 6.2 수출증가률 추이 (좌축) 11.9 10.7 7.9-17.1-21.4-15.2 2009년 1분기 경제성장률 추이 (좌축) 9.1 17.7 3분기 43.9 35.8 25.1 9.8 10.3 24.3 9.6 17.9 9.7 2010년 1분기 3분기 2011년 1분기 9.5 9.1 17.9 17.1 3분기 (%) 60 40 20 0-20 -40 자료 : 농협경제연구소(원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중국 인민은행, 중국 해관총서) 점검 :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는 물가상승-경기둔화 추세였 으나, 올 하반기 들어 물가하락-경기둔화 국면으로 전환 수요 충격(demand shocks)에 따른 물가 하락 : 수출 및 내수부진 등에 따 른 경기 둔화는 불가피하나, 지표상으로 보면 스태그플레이션 경제로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 GDP성장률은 여전히 물가상승률을 큰 폭으로 상회하고, GDP 성장률 감소(수요 위축)가 물가를 하락시키는 모습 GDP성장률(물가): 2분기 9.5%(6.4%) 3분기 9.1%(6.1%) 10월 9.1%(5.5%) NHERI 주간 브리프 2011.11.21 4
<이슈 Focus> 잠재리스크 2 : 중국 실물경제의 위축이 가시화됨에 따라 긴축완 화로의 정책기조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 중국의 중앙은행은 2010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지준율과 대출금리를 각각 550bp(1bp=0.01%)와 125bp 인상하는 등 고강도 긴축통화정책 기조를 유지 지준율: 16.0%( 10년 1월) 18.0%( 10년 12월) 21.5%( 11년 10월) 대출금리: 5.31%( 10년 1월) 5.81%( 10년 12월) 6.56%( 11년 10월) 점검 : 긴축완화보다는 현 수준의 정책기조를 지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 지준율과 대출금리 인상이 멈춘 올해 6월 이후 거시지표는 견조한 모습 이 기간 중 소비자물가는 하락하는 가운데, 수출증가율은 17% 대를 유지 하고, 부동산가격의 하락세는 크게 둔화 따라서 긴축완화는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물가와 주택가격에 부담으로 작용 잠재리스크 3 : 주택가격 하락 등 부동산경기 하강 우려가 제기 점검 : 부동산경기 하강사이클이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주택가격의 조정이 이루어져 급격한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최고점( 10년 1/4분기) 대비 베이징 부동산가격 상승률(전년 동기대비): -7.8%( 10년 말) -10.4% ( 11년 1/4분기) -11.3%( 11년 3/4분기) <중국 부동산 가격지수, M2증가율> (전년동월=100) 115 부동산가격지수(베이징, 좌축) 115 부동산가격지수(상하이, 좌축) 114 112 112 110 105 100 95 99 98 96 09년 3월 99 98 103 109 107 110 6월 9월 12월 10년 3월 108 106 111 105 106 100 105 103 6월 9월 12월 11년 부동산가격지수(광저우, 좌축) M2증가율(우축) 3월 105 6월 106 103 9월 40 35 30 25 20 15 10 자료: 농협경제연구소(원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중국 인민은행) 금융연구실 송두한 실장 (02-6399-5945) NHERI 주간 브리프 2011.11.21 5
<경영 금융노트> GWP(좋은 일터)와 Trust Index(신뢰경영지수) GWP(Great Work Place: 일하기 좋은 일터) 란? 조직내 신뢰(Trust)가 높고 업무에 대한 자부심(Pride)이 강하며 즐 겁고 보람(Fun) 있게 일하는 기업을 의미하며 GWP의 근간은 신뢰임 Trust Index(신뢰경영지수) : GWP 를 측정하기 위해 Robert Levering이 5대 범주를 사용하여 개발한 양적 지표 Trust Index 의 5대 범주는 믿음(credibility), 존중(respect), 공정성 (fairness), 자부심(Pride), 재미(fun)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범주별 핵심진단요소는 다음과 같음 Trust index'는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조직문화 진단 도구로서 자신의 기업을 포춘 100대 기업 등과 비교시 자주 활용되는 객 관적인 지표임 범주 믿음 (credibility) 존중 (respect) 공정성 (fairness) 자부심 (pride) 재미 (fun) 핵심 진단요소 경영진과 구성원의 열린 의사소통과 정보공유 Communication 명확하고 일관된 비전을 제시하는 사업추진역량 Competence 경영진의 일관성 있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 Integrity 성장의 기회 제공과 지원 Support 의사결정시 참여보장과 협력적 파트너십 추구 Collaboration 구성원에 대한 인간적인 배려와 존중 Caring 성과에 대한 공평한 보상과 복리후생제도 Equity 차별 없는 고용과 승진의 기회 제공 Impartiality 모든 인사제도의 공정성과 업무절차의 투명성 Justice 자신의 일과 성과에 대한 자부심 Personal Job 팀의 업적에 기여하는 긍지 Team 회사의 대외이미지와 사회공헌에 대한 자부심 Company Image 다양성 인정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Intimacy 우호적이며 개방적인 직장분위기 Networking Atmosphere [가족, 하나의 팀]이라는 공동체 의식 Sense of Community 경영연구실 박희철 책임연구원(02-6399-5953) NHERI 주간 브리프 2011.11.21 6
<경영 금융노트> 제도논리(institutional logic) 최근 하버드경영대학원의 Kanter 교수는 위대한 기업은 단순히 재무이익만 추구하는 기계가 아니라 경제논리(economic logic) 와 사회적 인간적 가치를 반영한 제도논리(institutional logic) 를 병행한다 고 역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2011년 11월호) Kanter 교수는 수 십년간의 기업사례 조사를 통해 제도논리 가 지속 가능한 최우량 기업의 실천원칙임을 밝힘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종합하여 볼 때, 이들 기업은 사회와 인간을 고려한 장기투자를 통해 현금 창출만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노동자에게 의미 있는 삶을 제공하였고, 사회의 한 기둥으로 기업이라는 제도를 이루어 냈음을 제시 Kanter 교수는 기업의 경쟁력 확보, 리더십과 사업 행태의 변화 를 촉진하는 제도논리 효과를 6가지 측면에서 정리하여 설명 공동 목적: 사회적 제도로서 기업을 인식하면 기업의 목적ㆍ가치를 구성원들이 공유하게 되어 불확실성과 변화에 대한 완충기능을 함 장기적 관점: 단기적으로는 비용이 발생하여 수익을 극대화하지 못하 더라도,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 목표를 세우고 이의 달성을 위해 투자 정서적 참여: 제도적 가치를 깊이 공유하게 될 때 긍정적인 감정이 유발되고 내적 동기부여가 되며, 자율적 규제 및 동료에 의한 규제가 가능 공공적 연대: 위대한 기업은 사업을 사회의 한 기둥으로 보기 때문에 공공-민간 부문의 연대로 국경과 사업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찾음 혁신: 기업이 사회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상품, 용역, 사업 모 형의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해 냄 자율 조직: 제도논리 에 따라 운영되는 기업에서는 구성원을 자율적 의사결정 전문가로 대우하여, 각 구성원이 공식적으로 부과된 업무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혁신을 이루어 내도록 함 경영연구실 박희철 책임연구원(02-6399-5953) NHERI 주간 브리프 2011.11.21 7
<경제 금융시장 동향> 1. 해외 금융 지표 09년말 10년말 11년 9월말 10월말 11.9 11.16 (단위: %, %p) 전주대비 전년말 대비 다우지수 10,428 11,569 10,913 12,231 11,780 11,905 1.06 2.90 나스닥지수 2,269 2,663 2,415 2,737 2,621 2,638 0.65-0.94 일본(Nikkei) 10,546 10,228 8,700 8,988 8,755 8,463-3.34-17.26 중국(상하이종합) 3,277 2,759 2,359 2,468 2,525 2,467-2.30-10.58 LIBOR(3개월) 0.25 0.30 0.37 0.43 0.44 0.47 0.03 0.17 미국국채(10년) 3.83 3.36 1.92 2.32 1.95 2.00 0.05-1.36 외평채14(4월,bp) 1) 100 124 242 170 175 177 2 53 한국CDS(5년,bp) 86 96 219 137 160 156-1 60 /U$ 92.46 81.58 76.55 77.87 77.70 77.01 0.90 5.93 U$/EUR 1.4336 1.3288 1.3556 1.4012 1.3555 1.3514 0.30-1.67 WTI(달러/배럴) 79.35 89.84 79.20 93.19 95.74.59 7.15 14.19 밀(달러/톤) 2) 541.4 794.2 609.2 628.2 762.2 616.7-19.09-22.35 옥수수(달러/톤) 2) 414.4 616.0 592.5 647.0 656.0 642.7-2.03 4.33 대두(달러/톤) 2) 1,039.6 1,393.6 1,179.0 1,207.5 1,175.7 1,187.7 1.02-14.77 주: 1) 국제금융센터, 11.1.3일부터 일부채권 벤치마크 변경: 미국채 5년 2년 2)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최근월 선물 기준 2. 국내 금융 지표 09년말 10년말 11년 9월말 10월말 11.9 11.16 (단위: %, %p) 전주대비 전년말 대비 코스피지수 1,682.77 2,051.00 1,769.65 1,909.03 1,907.53 1,856.07-2.70-9.50 코스닥지수 513.57 510.69 467.65 490.69 509.41 497.58-2.32-2.57 CD(91일) 2.86 2.80 3.58 3.57 3.57 3.57 0.00 0.77 국고채(3년) 4.41 3.38 3.55 3.39 3.38 3.34-0.04-0.04 회사채(3년, AA ) 5.53 4.27 4.36 4.24 4.23 4.20-0.03-0.07 국고채(10년) 5.39 4.52 3.95 3.79 3.51 3.79 0.28-0.73 W/U$ 1,164.5 1,134.8 1,178.1 1,110.0 1,117.4 1,136.6-1.69-0.16 W/100 1,264.5 1,393.6 1,539.0 1,425.5 1,440.5 1,476.9-2.46-5.64 3. 외국인 유가증권투자 동향 주 식 외국인순매수 10년 11.9 11.9 11.16 11 중 (11.1~11.16) (단위: 억원) '11년중 (1.1~11.16) 코스피시장 1) 217,321-13,074-184 966-7,718-57,755 코스닥시장 1) 11,284-1,247-41 21-2,414-11,009 채 권 2) 628,031 23,622-133 2,670 6,364 390,746 계 856,636 9,301-358 3,657-3,768 321,982 상장채권 보유잔고 743,068 851,250 863,303 866,880 15,630 3) 123,812 3) 자료: 금융감독원 주: 1) 당일(16시 현재) 및 당월은 체결일 기준, ETF 거래금액 포함. 2) 상장채권 기준(결제기준) 3) 기간중 증감액, 보유잔고의 증감액과 순매수 금액의 차이는 만기상환 등에 기인 NHERI 주간 브리프 2011.11.21 8
<경제 금융시장 동향> 4. 자금시장 동향 09년 10년 11년 1/4 2/4 3/4 9월 10월 유동성 1) M2 (광의통화) 10.3 8.7 5.3 3.5 3.8 4.2.. Lf (금융기관유동성) 7.9 8.2 5.5 4.0 5.3 5.7.. 수신 2) 은행수신 4.5 36.9 1.7 6.3 5.9 6.8 13.0 자산운용사 수신 -2.3-16.7 1.3-0.3 2.7 3.0 9.3 여신 2) 가계대출(총액) 1.7 21.8 0.7 3.1 1.8 0.6 3.2 (주택담보대출) 2.1 20.3 1.6 2.0 1.4 1.1 2.4 기업대출(총액) 1.2 10.9 4.2 3.4 4.6 4.8 7.4 (대기업) -0.4 11.8 1.7 2.4 3.1 3.1 3.1 (중소기업) 1.6-0.9 2.5 0.9 1.5 1.7 4.4 주: 1)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2) 단위: 조원, 기간중 증감액, 연간 분기 자료는 월평균 증감액 5. 실물경제 지표 09년 10년 11년 1/4 2/4 3/4 9월 10월 성장 GDP(전년동기대비, %) 0.2 6.2 4.2 3.4 3.4 (3/4분기, 속보치) (전기대비, %) 1.3 0.9 0.7 (3/4분기, 속보치) 경기 동행지수순환변동치 97.1 100.7 100.6 100.3 100.6 100.1.. 선행지수전년동월비(%) 0.1 1.6 2.0 1.3 1.8 1.5.. 산업활동 광공업생산(%) -0.8 16.2 10.6 7.2 5.1 6.8.. 생산자제품출하(%) -1.7 14.4 11.9 7.2 4.9 7.5.. 생산자제품재고(%) -8.0 17.4 10.3 10.0 10.4 10.4.. 제조업평균가동률(%) 74.6 81.2 83.1 81.4 81.3 81.3.. 소비 소비재판매(%) 2.6 6.6 5.1 5.7 4.4 2.8.. 투자 설비투자추계(%) -8.2 25.1 6.6 4.8-3.5-4.2.. 건설기성액(%) 1.7-3.3-12.6-6.6-8.6-1.7.. 고용 실업률(%) 3.6 3.7 4.2 3.4 3.1 3.0 2.9 취업자증감(만명) -7.1 32.3 42.3 40.2 36.3 26.4 50.1 서비스업 서비스업생산(%) 2.0 3.9 2.7 3.3 4.2 3.8.. 물가 소비자물가(%) 2.8 2.9 4.5 4.2 4.8 4.3 3.9 생산자물가(%) -0.2 3.8 6.7 6.4 6.3 5.7 5.6 전국주택매매가격(%) 1.5 1.9 2.8 4.7 6.4 6.9 7.1 서울아파트매매가격(%) 2.5-2.2-2.0-1.4-0.4-0.2-0.1 국제수지 경상수지(억달러) 426.7 282.1 26.1 64.5 71.7 31.0.. 수출증가율(%) -13.9 28.3 29.6 18.7 21.7 18.8 9.3 수입증가율(%) -25.8 31.6 26.1 27.2 27.7 29.3 16.4 주: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NHERI 주간 브리프 2011.11.2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