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Jan. 215 After Shock 연초증시환경 유가, 환율 불안정은 기회요인 >> 김한진 2) 2184-2351 hjkim@ktb.co.kr
215년 연초 금융환경 전망 After Shock 유가 추가하락, 환율쇼크 이후 경기요인 부각, 우량신흥국 자산 차별화 예상 15년 연초 글로벌 금융시장은 유가, 환율시장(달러, 유로, 엔)의 변동성으로 일단의 혼란이 우려된다. 미국의 경기회복 신뢰강화와 완화적 통화 정책 재확인, 저유가의 경기부양효과 등이 부각되기 보다는 먼저 유가폭락에 따른 금융불안 요인이 시장을 지배할 듯하다. 유가와 환율시장이 상호 상승작용을 일으키며 투기포지션을 극단으로 몰고 간 뒤, 제반 가격변수들이 균형가격을 찾아갈 때 비로서 위험자산 가격의 차별화가 예상된다. 연초 유가와 환율시장의 변동성은 곧 그 다음 한국증시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극치에 달한 달러와 유가의 불안정한 변동성 쇼크 이후 글로벌 경기회복과 3저요인 부각될 듯 15 유가 WTI (달러/배럴, Spot 좌) 8 미 제조업가동률(% 좌) 22 12 달러인덱스 (무역가중 73=1 역축 우) 3 79 코스피 (우) 21 9 6 78 2 6 9 77 3 12 76 19 1973 198 1988 1995 23 21 15 75 212 213 214 215 18 1
15년 자산운용환경 : 연초 유가, 환율 변동성은 기회요인 위험요인 유가 추가하락과 빈곤 산유국 위기 러시아 금융위기, 선택적 디폴트 위험 달러부채 과도국 및 기타 신흥국 위험고조 유가하락, 달러강세, 글로벌 금융위험 상호 강화우려 유로존 디플레 기조 강화 및 그리스 등 위기 엔화가치 추가하락 위험 미국주가 기술적 조정위험 기회요인 유가 추가하락 시 반등 가능성 높아 1분기 중 유가 공급쇼크 해소 가능성 저유가의 글로벌 경기 부양효과 부각 한국도 3저 효과 부각 (저환율, 저유가, 저물가) 재정건전성 높고 원유수입비중 높은 신흥국 주목 글로벌 안전자산-위험자산 교차 촉매 트리거 연간 자산배분 포인트 가격 자체의 과도한 흐름 (투기포지션 변동) 특히 국제유가 추가하락 정도 연초 유로화 방향성 1분기 엔화 추가약세 속도 Fed 정책내용 (시점보다는 향후 인상속도 전망) 코스피 185~22 전망 S&P5 1% 추가상승 잠재력 (하반기 거품 가능성도) 1분기 환율(엔, 달러, 유로), 유가 변곡점 예상 미국채(1yr) 연중 2.1~2.7% 레인지 (제한적 상승 예상) 국내채권 금리 낮은 변동성 (제한적 상승 예상) 러시아 위기 확산시 BOK 금리인하 중장기 우량 크레딧물 및 장기국채 비중 확대 2
215년 상반기 증시환경 Overview After Oil Shock : 3저효과 부각, 물가 성장률 수정전망 미증시 거품 가능성 경기 민감국 주가 동조화 미국증시 강세 금리 제한적상승 ( 15 2H~ 16) 유가하락 달러강세 엔 유로약세 유가하락 ECB, BOJ 금융완화, 달러강세 중국 금리인하 동참 달러, 미국채 vs 엔화, 유로, 원유 폭락 ( 14 Q4) EM위험 안정 한국, 3저효과 부각 (저유가, 저환율, 저금리) 물가, 성장률 수정 외인 순매수 미금리 반등 ( 15 Q2) EM위험 고조 러시아위험 최고조 글로벌 Risk 고조 러시아 위기 vs 중국회복 유로존 추가QE 여부 달러강세, 엔화약세 지속 ( 15 1월) 가격변수들 안정 (미국채, 환율, 유가) 및 통화정책 여유 유가, 환율 균형가격 자리 잡음 ( 15 2~3월) 미경기 호조 & 고유동성 글로벌 금융위험 제어 3
금융환경 1 : 유가반전 과정(1분기), 위험진정 예상 유가, 급등락 후 곧 6불 대 안정 예상 세계 금융시장 안정화 기여 유가, 한 단계 추가하락 후 반등, 균형가격 모색 가능성 : 달러강세, 위험요소간의 작용 연초 금융위험 전염 확산되면 유가 4불 대 진입할 수도 : 최악의 경우 코스피 1,8선까지 후퇴 유가, 1분기 중 균형가격 형성예상 12 2,5 9 8달러 2, 1,5 시나리오 1 유가 급락 후 급등, 균형가격 형성 단기위험은 고조되나 러시아 및 빈곤 산유국, 여타 신흥국 위험 단기에 그침 7달러 6 WTI (달러/배럴 주간 좌) 4달러 코스피 (주간 우) 3 29-1 21-6 211-12 213-5 214-1 1, 5 시나리오 2 저유가 장기화 (Dubai 배럴당 4불 대) 러시아 및 산유국위험 달러강세 유가하락 산유국 위험 : 무한순환 * 셰일오일 감산, 미 국익에 반한다는 점에서도 가능성 낮음 4
저유가(배럴당 4달러대) 장기화 가능성은 낮음 (공급감소, 달러약세) 빈곤 산유국 타격 : 연초 러시아 금융위험 지속 예상 약체 산유국의 생산감축 또는 생산중단, 셰일 생산감축으로 저유가 장기화되기 어려워 1~2월, 유가하락에 따른 실물경제 플러스 효과보다는 위험요인 부각으로 신흥국 금융환경 부담 지속 Target? 주요국 원유 Net Export/GDP (%) 주요 신흥국 원유의 재정의존도 (%) 5 4 원유 순수출/GDP 38.6 러시아 5% 3 이란 6% 2 1-1 -2-7.4-5.9-4.5-2.9-2.3-2.2-1.3.6 13.1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7% 8% 한 국 터 키 폴 란 드 인 도 중 국 인 도 네 시 아 브 라 질 멕 시 코 러 시 아 사 우 디 아 라 비 아 이라크 9% % 25% 5% 75% 1% Source : IMF, KTB투자증권 Source : Economist, KTB투자증권 주: 213년 말 기준 5
저유가 장기 지속시 가장 큰 피해자는 미 셰일 생산업체 높은 원유생산 비용 국가들의 감산 효과 예상 낮은 원유생산 원가를 지닌 국가들이 장기전에 돌입하면 비OPEC 및 기타 대체오일 생산국가들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생산을 감축할 전망 (달러/배럴) 8 국가별 유종별 원유생산비용 현재유가 $54/b ( 14 12/29) 6 4 2 사우디 사우디외 OPEC 러시아 미국 (셰일제외) 카자흐스탄 중국 비OPEC 멕시코 심해 브라질 심해 미국 셰일가스 캐나다 오일샌드 Source : 언론보도자료 6
연초 러시아 위기 고조 예상 러시아은행 광범위한 부담 파급, 달러부채국(스페인, 터키, 폴란드) 위험도 커질 듯 러시아 은행들 뱅크런 지속, 구제금융 확대, 은행 신용등급 강등이 국가신용등급에 영향 예상 215년 만기 러시아 기업의 해외채무 원금 및 이자 1,2억 불 절반 이상 상환부담 (대외 총 채무는 7,3억불) 러시아 외환보유고 98년 1억불, 214년 11월 3,61억불(금보유고와 IMF SDR제외), 달러부채국 위험확산 우려도 러시아 금융위기의 고조 가능성 27~13 순대외자산 변동 구성변화 8 6 러시아 외환보유고 (십억불 좌) 소비자물가 (yoy % 우) 3 25 2 4 15 2 1 5 2 23 26 29 212 215 Source : IMF, KTB투자증권 7
러시아 장기전 돌입각오, 정책초점은 낮은 유가에 적응하기 러시아, 루블화 절하로 물가, 내수희생, 장기간 버티기 돌입 러시아, 전통적으로 국민희생 기반으로 국가체제 수호 러시아의 계획 : 외환보유고를 지키면서 버티면 유가는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고, 잃었던 원유수익의 일부 회수가능. 저유가 장기화될수록 유로존은 경기 피해, 미국은 셰일 생산 피해를 입을 것이란 속셈, 중국은 긍정적. 유가와 루블/달러 환율추이 러시아 소비자물가와 기준금리 추이 (USD/bl) WTI 루불화(역,우) (USD/RUB) 16 14 12 2 3 1 8 6 4 4 5 6 2 7 8 8 9 1 11 12 13 14 15 (%,y /y ) CPI 기준금리(우) (%) 9.5 18 9. 16 8.5 8. 14 7.5 12 7. 1 6.5 8 6. 5.5 6 5. 13.9 13.1 13.11 13.12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4.1 14.11 14.12 15.1 15.2 4 8
유가-금 상대가격 역사적 저점 근접 금융위기 이후 경기부진으로 유가상승 한계, 최근 유가폭락은 경기외적 요인 가세 유가, 안전자산과 과도한 가격 격차를 보임 : 212년에 이후 금값 하락으로 상대가격 좁힘 215년에는 유가반등, 금값횡보로 상대가격 좁혀질 듯 : 유가와 금 상대가격 역사적 저점 : 유가의 장기약세는 한계 최근 과도한 괴리를 보이고 있는 금값과 유가추이 인플레 기대심리 3년 바닥을 반영하고 있는 금값 2 Gold (스팟가격 달러/온스 좌) 2 16 유가 (WTI 달러/배럴 좌).16 유가 (WTI 달러/배럴 우) 금 1온스당 유가 (우) 15 15 12.12 1 1 8.8 5 5 4.4 2 23 26 29 212 215 1985 199 1995 2 25 21 215. 9
연초 유로화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트리거 역할 할 듯 달러와 유가이격, 오래가지 않을 듯 : 연초 ECB 통화정책이 달러인덱스에 영향 ECB 국채매입 효과 제한예상 (해당국 중앙은행이 그 손실에 대해 충당금 적립 가능성) : 유로화 약세는 1/4분기 국한예상 1/14일 유럽재판소의 OMT 적법성 판결, 1/22 ECB 통화정책회의, 1/25 그리스 총선 등의 이벤트에 주목 최근 달러와 유가의 불안정한 이격상황 1~2월에 달러가치 변화를 가져올 유로화 환율 15 유가 WTI (달러/배럴, Spot 좌) 15 1.8 12 달러인덱스 (무역가중 73=1 역축 우) 3 1 1.2 9 6 6 9 5.6 3 1973 198 1988 1995 23 21 12 15 WTI (달러/배럴 좌) 달러/유로 (우). 2 25 21 215 1
연초 유로존 상황, 한국증시에도 영향력 클 듯 1월 유로화 주변 이벤트 많아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에 빌미제공 가능성 연초 유로화 단기 반등 계기는 ECB의 QE추진 지연, 한계에 따른 유로화 숏 커버링이 제공할 가능성 유로화(달러), 추세적 반등(약세) 보다는 재료, 수급, 과도한 가격대가 만들어 내는 일시 반발적 가치상승이 있을 듯 최근 유로화와 ECB자산의 괴리 유로화와 코스피 추이 1.2 4, 1.5 2,5 1.4 2,2 1.3 3, 1.3 1,9 1.4 달러/유로 (역축 좌) 2, 1.2 1,6 ECB B/S Total Asset (십억유로 우) 달러/유로 (좌) 코스피 (우) 1.5 21 212 214 1, 1.1 21 212 214 1,3 11
신흥국통화 선제적 하락, 채권스프레드 확대 제한 저유가 효익보다는 금융시장 경색 우선, 하지만 위험의 본질은 크지 않음을 시사 유독 EM통화지수의 큰 폭 하락은 달러강세 영향, 불확실성 줄 때까지 EM자산 회피성향 이어질 듯(1~2월) EMBI 스프레드 213년 이후 급등, 최근 안정추세( 13년말 334 14 12월 16일 461 12월 29일 344) 이머징 통화지수와 채권 스프레드 추이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경색도 (index) 115 이머징통화지수 EMBI spread(역, 우) (bp) 6 15. 11 16 15 26 1 36 46 95 56 9 66 85 76 8 86 75 96 7 16 2 23 26 29 212 215 12 9 6 3 유가 (WTI 달러/배럴 좌) TED (%p 우) 2 23 26 29 212 215 1. 2. 3. 4. 12
금융환경 2 : 엔화, 추가약세 후 반전 가능성 ABE 성공해도 일본경제 펀더멘탈 변화에는 의문, 그것이 또한 엔약세 요인 소비세 인상지연, 재정지출 감소, 기업 설비투자 및 고용확대에는 시간 걸릴 듯 엔화약세로 GPIF 포트폴리오 목표 조기달성, 실질효과 줄어들 듯 일본 추가 양적완화 내용 (GPIF의 자산구성변경 계획) 엔달러 및 달러인덱스 장기추이 (198년~ ) <변경전> 국내 채권 국내 주식 해외 채권 해외 주식 단기 자산 3 엔/달러 (좌) Real Trade Weighted U.S. Dollar Index (우) 15 구성비 (%) 6 12 11 12 5 24 12 허용비율 (%) ±8 ±6 ±5 ±5-18 9 <변경후> 구성비 (%) 35 25 15 25 12 '98. 8월 144엔 '2. 2월 134엔 6 허용비율 (%) ±1 ±9 ±4 ±8-6 3 198 1985 199 1995 2 25 21 215 Source : 일본 GPIF, 214 1. 31 13
중앙은행(BOJ)을 읽는 투기세력의 포지션 변화 엔화매도 요인 : 실질국채금리 하락제한, BOJ 자산증가, 일본경제 질적 부실화 QE 확대과정에서, 엔약세 불가피 (유가하락은 BOJ에게 목표물가 달성을 더 어렵게 만들고 더 많은 국채매입을 강요) 1~2월 중 유가 추가하락은 기대인플레 저하, 미 국채금리 하락, 달러강세를 통해 엔화를 한번 더 약세로 몰고 갈 것임 엔화 및 유로화 매도포지션 일본 물가상승률과 BOJ 자산증가 3 (mil,unit) Euro spec short Yen spec s hort (조엔) BOJ자산 (%,y /y ) 3 소비자물가 (y oy % 우) 4 25 25 3 2 2 2 15 1 5 15 1 5 1-1 -2 12/9 12/12 13/3 13/6 13/9 13/12 14/3 14/6 14/9 14/12 1 2 3 4 5 6 7 8 9 1 11 12 13 14-3 14
어떤 경우로나 15 상반기 엔화약세 가능성 높아 상반기 미일 금리 확대과정에서 엔화 추가약세 예상 유가, 추가 하락하면 달러강세로 엔화 추가하락 유가 반등시에는 미 국채금리 상승, 미일 금리차 확대로 엔화약세 압력 커져 215년 미일 실질금리 확대로 엔약세 엔저불구 경상수지 악화, 정부부채 증가 (bp) 25 미국-일본 실질금리 엔/달러(우) 15 25 2 정부부채/GDP (% 좌) 엔/달러 (좌) 수입물가지수 (2=1 좌) 경상수지/GDP (% 우) 3 12 2 15-25 9 1 1-5 1 2 3 4 5 6 7 8 9 1 11 12 13 14 6 5 199 1994 1998 22 26 21 214 218 15
금융환경 3 : 미 경기와 증시, 한국주가 견인 예상 미국, 더딘 금리상승과 기업이익 증가 한국증시 영향력 증대 S&P5 PER 18배, 일드갭 3.5%p로 미 증시 밸류에이션 매력 남아, 거품국면으로 바로 갈 수도 215년 경기회복에 따라 기업이익 증가 예상 : 주가상승 통해(1~2년 이익증가 선반영) 일드갭 떨어질 가능성 높아 215년 미 주가상승 여력을 시사하는 일드갭 기술적 조정을 예고하는 미 증시 주식담보대출 추이 25 S&P5 (좌) 일드갭 (%p 우) 8 25 S&P5 (좌) 5 2 2 NYSE 주식담보대출 (1억달러 우) 4 4 15 15 3 1 1 2 5 5 1 95 2 25 21 215-4 1995 1998 21 24 27 21 213 주 : 일드갭 = S&P5 PE의 역수- 1년만기 미국채수익률 (214. 12/29) 16
경기 쪽에서의 굿 뉴스를 필요로 하는 미 증시 초과지준 잔액 감소, 상업은행 민간대출 증대, 달러 유동성 불변의미 금리인상 전 연준의 공개시장 조작을 통한 꾸준한 단기유동성 흡수는 이미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반증 215년 초 가계신용증대 고용개선 가계신용확대 고용개선 의 선순환 예상 연준의 Exit Plan은 이미 시작 미은행 초과지준액과 대출추이 215년 1분기부터 대출증가율 높아질 듯 3, 미은행 초과지준잔액 (십억불 좌) 2, 3, 미 은행 초과지준잔액 (십억불 좌) 3 미 상업은행대출 (가계 및 기업 십억불 우) 미 상업은행대출 증가율 (yoy % 우) 1,75 15 2, 2, 1,5 1, 1, 1,25-15 - 27 29 211 213 215 1, - 27 29 211 213 215-3 17
저유가로 인한 물가, 설비투자, 소비지표 수정 폭 클 듯 미국, 투자는 줄고 소비는 늘고.. 미국 소비경기가 투자경기 둔화를 얼마나 커버하느냐에 따라 통화정책, 달러, 미 국채금리, 세계경기 결정 최근(3분기) 성장률 구성항목에서 투자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확대 유가하락에 따른 미국 투자둔화 우려 국제유가와 미국제조업경기 (2년 ~ ) 3 미 민간투자증가율 (국민계정 % 좌) WTI (달러/배럴 우) 16 16 유가 WTI (달러/배럴 Spot 좌) 미국 제조업ISM (우) 7 15 12 13 5 1 8 7 3-15 4 4-3 2 23 26 29 212 215 1 2 25 21 215 1 18
유가하락으로 미국 경기회복의 힘 재충전 최근 유가와 미 증시 사이의 괴리 : 저유가 영향력 시차 고용시장 개선되는 국면에서 유가하락은 215년 초 미국의 소비경기에 플러스로 작용 미국 소비자 유가와 소매매출 수요부진에 의한 가솔린 가격 하락이 아니라면 1 5. 8 8 5 4. 4 4 3. -5 2. 미 소매매출(yoy % 좌) -1 미 가솔린가격 (월간 달러/갤런) 1. -15. 27 29 211 213 215-4 -4 미 가솔린가격 (주간 yoy %) S&P5 (주간 yoy %) -8-8 27-1-1 28-8-11 21-3-22 211-1-31 213-6-1 215-1-19 19
미 경기재료, 연초부터 한 단계 강화될 전망 미 주가, 일시 조정 보여도 경기 센티먼트가 하방저지 예기치 못한 기술적이고 일시적인 조정이 와도 미국 증시는 하방이 지지(하방경직성)될 것으로 보임 215년 초 미국발 경기 센티먼트 양호 예상 215년 초 미 경기 기대에서 확신으로 바뀔 듯 6 7 45 6 3 6 35 55 5 25 5-3 -6 미 비농업신규고용 (천명 좌) 4 15 미 비농업신규고용 (천명 좌) 45 미 제조업 ISM (우) 미 제조업 ISM (우) -9 26 28 21 212 214 3 5 4 213-1 213-7 214-1 214-7 215-1 215-7 2
한국증시, 미 경기에 의존해 긍정적 반응예상 미 경기의 한국증시 영향력은 하반기에 더 강화될 듯 내구재 소비, 소매매출 회복에 따라 215년 한국증시의 미 증시 동조화 여부 결정 과거보다는 상관관계 떨어질 듯 (미국소비 헬스케어 비중확대, 투자는 소프트웨어 등 비교역재 비중확대) 미 소비경기 모멘텀과 한국증시 한국증시의 잠재적 펀더멘탈 지속적으로 강화 3 15 25 2, 5 22 3, 2 19 4, -5 1 16 5, -15 13 코스피 (좌) 6, -25 1995 1998 21 24 27 21 213 S&P5 (좌) 코스피 (좌) 미 소매매출 (yoy % 우) 미 신규실업수당청구 (4주평균 천건 우) 1 29-3 211-1 212-11 214-9 7, 21
한국증시, 미 경기 반사랠리조건 갖춰가는 중 금융위험 줄면 3저 현상 돋보일 듯 저물가, 저금리, 저환율에 경기신뢰 증가하면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 예상 8 79 78 77 76 21 2 19 75 18 212-1 213-1 214-1 215-1 미경기 센티먼트가 글로벌경기 이끌 가능성 코스피, 미 경기 반사랠리 준비 중 85 미 제조업가동률 (% 좌) G17 산업생산증가율 (27=1 yoy % 우) 2 85 미 제조업가동률(% 좌) 코스피 (우) 25 8 1 8 2 75 75 15 7 7 65-1 65 1 6 25 27 29 211 213 215-2 6 25 27 29 211 213 215 5 22
미금리(안전자산)-코스피 관계 정상화 주목 미 국채금리 반등이 코스피 상승여건 함축 글로벌 유동성환경에는 큰 변화가 없고 미 국채금리는 과도하게 하락해 있어 이 상황에서 경기요인이 강화되면 안전자산 가격하락(미 국채금리 상승) 주변 위험자산 가격상승 가능성 높음 신흥시장 펀드로의 자본흐름 안전자산과 한국주가의 이례적 관계탈피 (1억달러) 2 2 9 코스피 (yoy % 좌) 2. 미 국채금리 (전년동월비차 %p 우) 1 15 6 1. 3 1. -1 5-3 -1. -2 채권 주식 J.P.Morgan EM Volatitity Index (우) 21 211 212 213 214-6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2. Source : IMF, 214. 1, KTB투자증권 23
15년 1분기 금융, 증시환경 : 지표 불안정, 위험고조는 기회 215년 ¼분기 증시환경과 투자전략 거시환경 미국 고용지표 개선, 투자지표 둔화 한국 수출지표 개선, 경상수지 흑자확대 한국 내수소비 및 투자심리 둔화, 물가전망 하향조정 금융환경 순환강화 (유가하락 물가안정, 미 국채금리 하락 위험자산회피 달러강세 ) 동 순환의 반전이 다가 오는 중 (가격자체 요인, 경기회복 요인) 위험요인 고조 후 안정(러시아 위기고조, 달러 부채국, 원유수출국 위험, 에너지섹터 위험) 자산배분전략 미국주식(경기요인), 중국주식(금융완화) 재정건전성 높고 원자재 수입비중 높은 신흥국 주식 중시수급 연초 환율 유가 등 불확실성 고조로 개인 순매도 지속, 기관 관망세 달러강세 지속으로 외국인 소강 국면 후 순매수 예상 증시전망 유가하락이 위험지표를 통해 달러강세 유발, 다시 달러강세 따른 유가하락으로 매도절정 과정 엔화와 원화의 동반약세 후 강세반전과 함께 주가상승 1월 중 신흥증시 전반에 대한 경계감 형성 지속 : 유가 및 환율 안정화되면서 2월 중 2,선 회복 예상 24
215년 연간 자산시장 환경 : 안전-위험자산, 쏠림과 역쏠림 215년 연간 금융환경 전망 세계경기 미국경기 유로존 경기 중국경기 215~ 16년 세계경기 완만한 회복예상 216년까지 고용회복으로 경기확장 사이클 차입소비증대, 214년 저금리 저물가 저유가 강달러가 215년 경기에 도움 침체위험 여전하지만 경기하방 제어, 단 러시아위기 장기화 여부가 관건 양적 성장 유지하는 정책스탠스로 전환 (추가 기준금리 인하와 지준율 인하) 철도투자 조기집행 등 서진( )정책 앞당길 듯 실제성장률은 7% 이하로 나타날 듯 미국 통화정책 인내. 더딘 긴축표명 : 215년 2차례 금리인상 예상 (215년 6월, 9월) 미 금리인상이 각국의 금리상승을 바로 촉발하거나 유동성 위축을 가져오지 않을 것임 한국 통화정책 환율, 유가 주식시장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달러, 연초강세 후 한풀 꺾일 듯, 유가 1분기 중 균형가격 형성예상 엔/달러 135엔 피크 예상 (215년 상반기 : 같은 시점 원/달러 정점, 주가바닥) 해외증시 : 미국 경기소비주, IT, 소프트웨어 주식, 중국 내수성장주 유망 국내증시 : 미국주도의 3차 랠리에 일부 동참, 코스피 밴드 1,85~2,2pt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