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 Business Introduction 신약개발에대한열정 오직이길밖에없다 창업 2006년 5월 본사대전광역시유성구전민동 461-8 대전바이오벤처타운 대표이사김용주 종업원 40명 사업내용신약개발-항응혈제, 항생제, 항암제, 차세대 ADC ( 항체-약물복합체 ) 원천기술등 시장의규모는그리중요하지않다. 자기만의강점과경쟁력으로얼마나잘할수있느냐가중요하다. 신약연구개발벤처기업인 는신약개발에대한역량과경험이있는핵심인력들로구성되어있다. 그리고가장자신있는분야에서 Global Standard에맞는핵심기술과시스템을가지고, 글로벌제약사들의 Unmet Needs를충족시키는 Pipeline의확보및기술이전을통한수익을창출하고있다. 근무강도가높아주변회사로부터 실미도 라불리는이회사는글로벌경쟁력이있는차별적신약후보발굴을통해세계적신약연구개발회사로성장하고있으며, 한사람의꿈은꿈에불과하지만만인이같은꿈을꾸면현실이된다. 는경영철학아래신약개발에대한뜨거운열정을쏟아붓고있다.
042 신약연구개발과의운명적만남 김용주대표는 KAIST에서유기합성박사학위를취득한후 1983년 LG화학중앙연구소정밀화학연구부분에서의약중간체연구를시작했다. 이후우리나라 가 1987년도에국제특허조약에가입하게된것을계기로국가전체적으로고유한물질특허없이는회사장래가불투명해지는위기상황이도래하였다. 당시 LG 화학중앙연구소장이던최남석박사는 Generic 개발을포기하고신약개발로방향을선회하는중대한결정을내렸다. 그리고기술원장직속의 Task Force팀을만들어현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 이하 레고켐 ) 의김용주대표를팀장으로하였고, 약 6개월동안시장성, 기술적가능성을등을검토하며과제선정과정을거쳐 1988년초에항생제인 신규주사제 Cephalosorin 개발 이라는과제명으로국내에서는처음으로신약연구를시작하게된다. 김대표는 2년여의연구끝에 1990년초 LK-10220이라는선도물질 (Lead Compound) 을발굴하였다. 당시 Cephalosporin( 세파 ) 계항생제분야의세계적강자인영국의 Glaxo사가관심을보임에따라 1990년 8월 2일영국런던 Glaxo 본사에서첫회의를개최, 불과 4개월후인 1991년 1월 11일기술이전계약 (Milestone Fee : 1,700만달러, Royalty 7-9%) 을체결하였다. 이계약이국내최초의신약후보물질로서의기술이전계약이되었다. 이에따라 LG경영층에서는 신약연구개발투자를확대하게되었고, 연구인력확충및연구과제를추가하며, 단일프로젝트팀이신약연구부문으로승격, 김용주대표가연구부문장을맡게된다. 이때추가된새로운과제들로서는후에 Factive 개발의모태가되었던퀴놀론계항생제, AIDS 치료제 (1998년미국 Agouron사기술이전 ), 항응혈제 (1997년 Warner-Lambert사기술이전 ) 등이있다. 이후김대표는 1998년부터미국바이오벤처의요람인 San Diego에서 3년여동안 LG생명현지연구소장으로글로벌제약사와벤처의흐름을익혔다. 그리고지난 2005년, LG생명과학이항생제, 항암제, 항응혈제분야에서철수하는결정을내리자, 그는 20여년간의열정을바쳐구축해왔던항생제, 항응혈제, 항암제분야인프라와경험, 지식을살리기위해 2006년 5월레고켐을창업하게된다. 레고켐은신약개발에서실력을인정받은인력들로구성되어있다. 김용주대표는최초의신약후보물질기술이전 ( 91년글락소사항생제 ) 및 2003년최초의미국 FDA 허가를받은세계적항생제신약 Factive 개발의주역이다. 그리고글로벌신약발견부터신약승인까지전과정을주도한극소수전문가박태교소장을포함한팀장급연구인력은 LG생명과학에서오랜기간호흡을맞춰온핵심연구인력들이다.
044 무엇이신약개발의성공인자인가김용주대표는일련의경험과과정을통해신약연구개발을성공하기위한성공인자를세가지로정리했다. 첫째, 체계적인신약개발시스템의구축및 upgrade이다. 이를체계화한것이현재레고켐에서도쓰고있는 Gate Decision System( 단계별의사결정시스템 ) 구축이다. 그가 LG에재직중, 13개정도의다양한질환군에서신약후보물질을발굴하였지만현재살아남아있는것은 Factive, B형간염치료제 ( 현재임상2상 ), 당뇨치료제 ( 국내신약허가취득 ) 등 3개과제뿐이었다. 나머지과제들은개발과정중발견된독성및임상과정에서의약동력학부족등으로중단되었다. 이러한실패경험을통해만약에초기약물후보발굴단계에서개발단계에서의실패를미리검증할수있다면엄청난시간과비용을줄일수있을뿐만아니라신약개발의전반적인경쟁력을높일수있다는판단이들었기때문에이를종합한 Gate Decision System 구축에가장공을들였다. 둘째, 자사의핵심역량과강점을정확히파악하는것이다. 김대표는신약개발후보물질을도출하는신약연구기간단축을위해구조기반, HTS(High Throughput Screening System : 고속약효검색 )/CCL(Combinational Chemical Library : 조합화학반응 ) 등많은기술들이있고, 또앞으로도특히초기후보발굴분야에서많은기술발전들이있을것이지만, 이기술들에만의존하는것의맹점은 약물타깃에대한이해부족 이라는본질적약점을갖고있다는것이다. 그는초기부터약물다운 Scaffold( 고유구조 ) 에서부터출발해야시간, 실패율의감소를가져올수있다는신념을가지고, 레고켐을설립하게된것이다. 셋째, 개발후보의목표설정을명확히하는것이다. 즉어느질환군을대상으로신약을개발할것인가를설정하는일이다. 통상적으로국내기관들의접근방법을보면, 시장조사후시장의크기에따라과제를선정하는경우가많다. 그러나이러한과제결정방식은 100% 실패할수밖에없다는것이김대표의판단이다. 제가생각하는과제결정기준은우리가발굴한신약후보를누가사갈것인가? 글로벌제약사들인지아니면중견제약사인지수요자입장에서보고, 분야를설정해야한다는것입니다. 또하나는회사가가진핵심역량으로 3-4년내에원하는결과를얻어낼수있느냐? 하는것이죠. 경쟁은항상있기때문에 남들보다빨리 라는시간관점이가장중요합니다. 레고켐은신약선도물질부터신약후보물질을발굴하는의약화학기술인 Lego- Chemistry를보유하고있다. 그리고합성기술을통해실험실에서합성한물질의초기약효및독성등을평가하는초기평가기술 (Early ADME/T : 흡수, 분포, 대사, 배출 / 독성 ) 과항체와저분자약물을중간고리로연결시켜항체의선택성과저분자약물이가진약효의두가지장점을결합시킨, 최근각광받기시작한새로운신약개발기술인 ADC(Antibody-Drug Conjugate : 항체-약물복합체 ) 가이들의핵심기술이다. 레고켐은이와같은신약후보발굴핵심기술을이용하여 1) 항생제 2) 항응혈제 3) 항암제 3개분야에집중함과동시에차세대신약개발원천기술로기대되는 ADC 기술을개발중에있다. 이들의개발물질발굴을통한기술의우수성및완전성을검증한사례들을정리하면다음과같다.
046 제품성능을구현하는기술들의신뢰성첫번째사례는레고켐의대표적인과제로현재임상1상을진행중인 옥사졸리디논계항생제의발굴이다. 옥사졸리디논계항생제는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MRSA), 반코마이신내성장구균 (VRE) 등기존항생제에내성을가지는슈퍼박테리아치료제를말한다. 이계열에서유일한약물인리네졸리드 ( 브랜드명 Zyvox) 는블록버스터급의판매고를올리고있다. 레고켐의개발후보는미국의비임상시험 CRO인 MPI사에서비임상시험을끝내고, 현재아산병원에서임상1상을진행중에있는데이개발후보의차별적장점과향후계획은다음과같다. 적인연구결과를선정하여전세계전문가들이모인총회에서 Invited Speaker 로서발표하는자리를마련하는데, 2011년 9월시카고에서개최된 2011 ICAAC 에서는레고켐이옥사졸리디논계대표로선정되어김용주대표가 Recent Progress of Discovering New Oxazolidinones(ICAAC, 2011, Chicago) 이란주제로강연을하기도하였다. ICAAC 발표를통해여러글로벌제약사와기술이전등을위한비즈니스기회가마련되어현재 MTA를통한물질평가, 기술이전, 공동개발등의논의가진행되고있다. 적응증 차별성 개발일정 사업화계획 슈퍼박테리아 (MRSA, VRE) 등그람양성균에의한호흡기, 피부감염증 골수독성등안전성우수, 물에대한용해도가우수하여경구 / 주사겸용가능 서울아산병원에서 1 상진행중 (.03-2013.07) 범부처전주기국책과제 년 1 월드림파마기술이전, 현재중국회사와기술이전진행중, 임상 2 상 a 단계에서글로벌제약사기술이전예정 기술이전은그어느것보다도과제의객관적경쟁력을보여주는가장뚜렷한증거라할수있다. 옥사졸리디논계항생제개발물질은 년 1월국내한화그룹계열사인드림파마와국내와동남아시장을대상으로 32억규모의기술이전계약을체결하였고, 중국의유수한제약사와기술이전계약을검토중에있다. 일반적으로연구결과는국제적인학회에서의발표를통해연구결과를검증받고, 기술이전등의사업기회로활용된다. 레고켐은 2007년부터본과제의연구결과를항생제분야에서세계적으로가장권위있는학회인 ICAAC Conference에서매년포스터로발표해왔다. ICAAC 에서는전통적으로항생제 9개분야별로가장대표 두번째사례는 항응혈제 FXa 저해제개발물질 (LCB02-0133) 의발굴이다. LCB02-0133은항응혈제분야의혈액응고인자 Xa(Factor Xa = FXa) 를저해하는작용기작을가진약물이다. 항응혈제약물의특성은혈액속에서유리된형태의약물이실제약효로이어지는특징을가지고있는데, Bayer사의리바록사반이나 BMS사의아픽사반등의약물은특히용해도가좋지않다. 물에대한용해도가나쁜약물들은조직분포정도가큰경향이있고, 이런경향을가진약물들은항응혈제의가장큰문제인출혈 (Bleeding) 부작용을종종수반한다. 레고켐의 LegoChemistry를이용하여도출된 LCB02-0133은다음과같은차별적장점과향후계획을가지고있다. 적응증 차별성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정맥성혈전증, 폐색전증 약효, 특히출혈부작용 (Bleeding) 개선, 세계최초경구 / 주사겸용가능 개발일정미국에서 1 상진행중 (.03-2013.06) 사업화계획 국내, 동남아중국시장은녹십자에서자체사업화, 북미, 유럽, 일본등글로벌시장은임상 1 상까지수행후글로벌제약사대상기술이전 (Sub-License-out)
048 이물질은 2009년 6월녹십자로기술이전된후, 녹십자에서성공적으로비임상을마치고, 미국 FDA에서 2011년임상1상을위한 IND 승인을획득하였으며 년 9월현재미국에서임상1상을진행중에있다. Emerging Company of The Year 상을수상하였다. Biospectrum 사는아시아, 태평양지역에위치한신약회사들을대상으로각분야별우수회사를선정하여 2009년부터시상하고있다. 세번째사례는 차세대 ADC 원천기술 ( 미국특허출원, PCT출원 ) 개발 이다. 이기술은위에서사례를들은항생제나항응혈제와달리질환치료를위한신약이아니라신약개발의새로운기술로활용될수있는원천기술이다. 고유한기술의우선권확보를위해 2011년 5월미국에가출원한후, 년 5월그동안의실험결과를반영하여본특허를출원하였다. 이번특허출원을위해미국의특허전문가 2명을활용하여당사기술보호범위를강화하고타사기술침해가능성도사전검증하였다. 본특허출원을계기로향후국내 외제약회사와적극적인접촉을하여기술판매나공동개발등의사업화를본격적으로추진할예정이다. 이기술은현재국내 2개제약사에기술이전계약실적이있는데, 차별적장점과계획은다음과같다. 네번째사례는 글로벌제약사 Sanofi-Aventis( 항암제 ATX 저해제 ) 와의공동연구 이다. 레고켐은세계적인글로벌제약사인 Sanofi-Aventis와신규항암제인 ATX(Autotaxin) 저해제공동연구계약을금년 7월체결하고연구가진행중에있다. 본공동연구는글로벌제약사가레고켐의신약개발역량을인정하여야가능하기때문에이회사의대외적경쟁력을보여주는좋은사례라할수있다. 글로벌제약사가보유한고유한신약개발타깃과레고켐이가진후보물질발굴역량을결합하고, 연구비지원및기술이전을결합한이러한글로벌공동연구모델은안정적인수익기반이아직취약하고, 고유한신약개발타깃자체확보능력이부족한신약연구개발벤처에게있어적합한모델이라할수있다. 적응증차별성개발일정사업화계획 항체의선택성과저분자약물의약효의장점을결합한신규신약개발기술로주로항암제에적용할예정 기존 1 세대기술의단점인혼합물문제와불안정한링커의단점을모두극복한차세대원천기술로기대 2011 년 5 월미국가특허출원 년 5 월 8 일본특허및 PCT 출원완료 기술사용료형태의기술판매및공동연구통한수익창출모델로 년 9 월 1 일자로네오팜과공동연구계약체결, 국내제약사와추가계약협상진행중 레고켐은이기술개발의실적을인정받아금년 3월싱가포르에기반을둔바이오전문국제학술지인 Biospectrum 사가주관하는제4회시상식에서 The
050 단계별경험, 전략적사고로끈질기게접근하라 2000년대이후세계제약산업은위기와기회의측면에서거대한변화를겪고있다. 우선기회의측면에서보면항체치료제 (Therapeutic Antibody) 로대표되는바이오신약의대두이다. 바이오시밀러 (Biosimilar) 를포함한바이오신약의성장세는향후에도지속될것으로전망하고있다. 위기의측면에서보면전통적인합성신약의성장세둔화이다. 다국적제약사들이보유한블록버스터 ( 년매출 10억달러이상 ) 약물의특허만료로인한제네릭물의성장세와 s개발중인 Pipeline 약물의고갈로대부분의제약사들이어려움을겪고있으며, 대규모인수합병및전략적제휴와공동연구확대등큰규모의재편과정에노출되어있다. 김대표는이러한본질적인변화속에서레고켐이가지고있는사업기회와비전에대해얘기했다. 급격히높아지는신약연구개발비용대비미국식약청 (FDA) 을비롯한각국의규제강화등에따른신약개발생산성의저하와글로벌제약사의주요약물특허만료도래등에따라유망한신약후보물질의가치가과거에비하여급격히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유망신약후보물질의제공측면에서는바이오벤처특히소규모바이오벤처의역할이그어느때보다증대되었습니다. 최근에다국적제약사와바이오벤처사이의전략적제휴, 인수합병, License-in/out 건수가급격히증가한것은이것을반증하는것이죠. 소규모바이오벤처가세계제약업계에서신약후보물질제공자역할을하는추세는향후지속적으로증가할전망이며, 따라서좋은신약후보물질을보유한회사의사업기회는더욱커질것입니다. 모든연구결과는연구원의손끝에서나온다. 김대표는 LG 연구소장시절, 가장많이힘을쏟은것은우수한팀장급인재들의영입이었으며, 미국을방문할때마다좋은연구인력들을뽑기위하여많은사람들을만났었다. 이러한인재영입에대한생각은지금도변함이없다. 할예정이다. 이과정에서 Open Mind를가지고기능별로다양한전략적제휴를하면서연구개발을전개해나가고있다. 신약개발은장애물경기에자주비유됩니다. 하지만훨씬더어려운건신약개발이죠. 장애물경기는중간에넘어지면다시일어나서달릴수있지만, 신약개발은중간에실패하게되면처음부터다시시작해야합니다. 하지만수많은장애물을하나하나넘어가는것도저희에겐크나큰즐거움입니다. 그맛에사는거죠. 지금껏온갖실패를다해봤기때문에두려움이없다는김용주대표. 그는레고켐이대한민국간판제약회사로거듭나기위해서는더많은시련과고통을인내해야하지만, 안될이유는없다고생각한다. 언젠가는앞서있는기업들과대등한입장에서, 같은협상테이블에앉게될날을꿈꾸고있다. 레고켐은현재까지이미 7건의기술이전실적과글로벌제약사와의공동연구 1건계약의실적이있다. 또한, 기술성심사제도라는특례상장제도를통하여코스닥상장을진행하고있다. 이미 1단계관문인기술성심사를통과하고이제본심사를진행중에있다. 레고켐은이러한실력과실적, 그리고신약에대한열정으로똘똘뭉쳐더공격적으로, R&D 이노베이션을통한신약을개발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 세계적신약개발의꿈이이들의손에의해실현될날이머지않아보인다. 세계를향한그들의도전은이제부터가시작이다. 저의경험상신약개발의팀장역할을수행하기위해선적어도 15-20년의경험이있어야가능하다고생각합니다. 한기능의전문가가아니라신약개발의각기능과전체개발과정을통찰할수있는시야를가져야가능하기때문입니다. 저희는경험많은팀장들을중심으로새로운연구인력들을보강하여지속적인 OJT와반복적인학습, 국제학회등의적극참여등을통해향후세계적인신약연구개발전문가로육성할것입니다. 현재레고켐은주수요자를글로벌제약사로설정하고, 이제약사들이필요로하는즉, Medical Unmet Needs를충족시키는과제를수행하고있다. 레고켐은당분간후보물질부터임상2a 단계까지의역할을수행하고이를기술이전하여수익을창출
052 40 4 Personnel 인원 Awards & Certifications 수상및인증 직종별연구직 기술직 - 36 명 (90%) 임원 - 4 명 (10%) 학위별박사 - 8 명 (21%) 석사 - 21 명 (54%) 2009.09 기술사업화우수성 ( 특구본부 ) "The Emerging Company of the Year" 수상, Biospectrum( 싱가폴 ).04 벤처기업인증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06 이노비즈인증 ( 중소기업청 ) 20 7 Patent Applications 보유특허 Technology Transfer 기술이전실적 유형별물질특허 15 건, 제법특허 4 건, 원천기술특허 1 건 진행단계별등록 11 건, 심사중 9 건 해외특허국내출원 20 건중현재 36 개국에서특허심사진행중 (4 건은해외등록 ) 연구분야별항생제 7 건, 항응혈제 7 건, 항암제 3 건, 원천기술 1 건, 기타 2 건 2009 항응혈제 (FXa 저해제 ) : 녹십자, 임상 1 상진행중 2010 항염증치료제 (PAR-2) : 공동연구사인네오팜에서미국에건선치료용화장품으로금년 9 월부터판매개시 로열티수익발생 옥사계항생제 : 드림파마 ( 한국, 동남아시장 ), 임상 1 상진행중 항암제 (ATX 저해제 ) : 사노피사와공동연구계약체결 ADC 원천기술 : 네오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