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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응답기업들의평균설립년수는 13 년 3 개월 (158.7 개월 ) v 조사에응답한 PR 기업들의설립년수는 10 년이상 15 년미만과 15 년이상 20 년미만이각 32% 로가장많음 - 다음으로 5 년이상 10 년미만 (29%) > 20 년이상 (7%) 순임 < 평균설립년수현황 > 7% 29% 32% [n=31] 32% 5 년미만 5 년이상 10 년미만 10 년이상 15 년미만 15 년이상 20 년미만 20 년이상 * 이번조사에설립년수가 5 년이하인신생 PR 기업은참여하지않음 4
v 응답기업들의평균종사자수는 46.5 명 v 이번조사에응답한국내 PR 기업들의종사자규모는 11 인이상 20 인미만과 21 인이상 30 인미만이각 23% 로가장많음 - 다음으로 31 인이상 40 인미만 (16%) > 41 인이상 50 인미만 (13%) = 100 인이상 (13%) > 71 인이상 100 인미만 (6%) 순으로높음 - 1 인이상 10 인이하와 51 인이상 60 인미만인기업이각 3% 차지함 < 평균종사자수현황 > 13% 3% 6% 23% 3% [n=28] 13% 23% 16% 1 인이상 10 인미만 11 인이상 20 인미만 21 인이상 30 인미만 31 인이상 40 인미만 41 인이상 50 인미만 51 인이상 70 인미만 71 인이상 100 인미만 100 인이상 * 2015 년도종사자수를표시한 28 개사의응답내용을바탕으로분석 5
v 국내 PR 기업의매출액은종사자수와비례 - 응답기업의종사자수와매출액간의상관관계를분석한결과, 정 (+) 의상관관계가있는것으로나타남 최근 PR 업무가턴키 ( 특히공공 정책분야에서 ) 또는프로젝트형식으로진행되는경우가증가하고있으나, 아직리테이너를기본으로 PR 업무를하는경우가대부분이라매출액이종사자수에비례하는것으로보임 120 억원 < 종사자수별평균매출액 > [n=28] 100 억원 80 억원 60 억원 40 억원 20 억원 1 인이상 10 인미만 11 인이상 20 인미만 21 인이상 30 인미만 31 인이상 40 인미만 41인이상 5051인이상 70 인미만인미만 71 인이상 100 인미만 100 인이상 6
v 2015 년, 응답기업의 71% 가전년도 (2014 년 ) 대비매출증가나타남 - 그러나응답기업의 15% 는매출액이전년도상태를유지했으며, 14% 는매출액이감소 v 전년도대비 2015 년매출액변동폭은 10% 미만이가장많음 - 10% 이상증가한경우, 대부분 10~20% 미만이나, 매출액이전년도대비 20~30% 미만이나 40~50% 로크게증가한경우도있었음 - 감소한경우, 변동폭이 10% 미만이거나 20% 이내로크지않았음 < 매출액현황 > < 전년도대비 2015 년도매출액변동폭 > 7 8 증가 감소 [n=24] 14% 15% [n=28] 3 1 1 71% 10% 미만 10~20% 미만 20~30% 미만 30~40% 미만 40~50% 미만 50~60% 미만 60~70% 미만 70~80% 미만 80~90% 미만 90~100% 미만 100% 이상 1 증가변동없음감소 3 7
v 식품 (11.9%), 뷰티 코스메틱 (11.1%), IT(10.0%) 등전통적으로 PR 활동이활발한분야는강세 v 그러나패션 의류 (5.4%), 자동차 (3.7%), 금융 (2.7%), 교육 (1.7%) 분야는상대적으로활동이약세였음 v 응답기업들은 PR 이활용되는다양한분야중공공 (20.6%) 분야의비중도상당한것으로인식 * 응답기업들중공공분야위주로활동을하는기업이포함되어었어, 상대적으로비중이높아졌을가능성있음 < 주요활동분야별비중 > [n=31] 20.6% 11.9% 11.1% 10% 8.0% 7.4% 6.4% 5.4% 5.3% 3.7% 2.7% 1.7% 1% 4.8% 8
v 응답기업들은 PR 의다양한업무중 PR 기획및퍼블리시티 (46.3%) 를주요활동으로응답 v 다음으로소셜미디어 (18.0%) 와컨설팅 조사 리서치 (7.3%) 가높게나타남 v 이벤트 프로모션, 광고 애드버토리얼, 이슈 위기관리, 해외 PR 등다수의 PR 업무활동은 10% 이하로응답 46.3% < 주요활동업무별비중 > [n=31] 18.0% 7.3% 6.8% 6.3% 5.7% 4.3% 1.8% 1.7% 0.9% 0.5% 0.2% 0.2% 9
v 응답기업의 71% 가해외기업 기관과거래가있음 v 해외거래주요대상국은미국 - 응답기업들은미국 (41.4%) > 유럽 (22.6%) > 중국 (13.8%) > 일본 (10.3%) 순으로거래 - 기타국가로캐나다, 싱가포르와거래가있다고응답 < 해외고객사현황 > 41.4% < 해외거래주요대상국 > [n=22, 단위 :%, 복수응답 ] 29% 22.6% [n=31] 71% 13.8% 10.3% 6.9% 있다 없다 미국유럽중국일본기타 10
v 해외와의거래가있는 PR 기업을대상으로전체매출액중해외와의거래를통한매출액비율을살펴본결과, 10% 미만이가장많음 (40.9%) - 다음으로 20~30% 미만 (18.2%) > 30~40% 미만 (13.6%) 순임 v 해외와의거래매출비율이 50% 이상인경우도약 18% 차지 < 전체매출대비해외거래매출액비율 > 40.9% [n=22, 단위 :%] 18.2% 13.6% 4.5% 4.5% 4.5% 4.5% 4.5% 4.5% 0~10% 10~20% 20~30% 30~40% 40~50% 50~60% 60~70% 70~80% 80~90% 90~100% 0% 11
v 국내고객사의평균계약기간은 1~3 년, 3~5 년이대부분 - 3~5 년미만 (48.3%) > 1~3 년미만 (37.9%) 순으로나타났으며, 5 년이상인경우도약 13.8% v 해외고객사의평균계약기간은 3~5 년미만이가장많았으며, 10 년이상의장기계약도있었음 - 5 년이상계약기간을유지하는경우는전체의약 18.6% < 국내외고객사평균계약기간비교 > 국내 해외 [n=31, 단위 :%] 48.3% 37.9% 33.3% 42.9% 9.1% 9.1% 6.9% 6.9% 4.5% 5.0% 1 년미만 1~3 년미만 3~5 년미만 5~7 년미만 7~10 년미만 10 년이상 12
v 응답기업 (28개사) 의전체종사자수는 1,349명 ( 기업당평균 46.5명 ) v 국적별종사자는내국인이 99.4%, 외국인이 0.6% v 응답기업의종사자는정규직이 92.2%, 비정규직은 7.8% v 응답기업의종사자는여성이 72% 이며, 남성은 28% 임 < 국적별종사자현황 > < 고용형태별종사자현황 > < 성별종사자현황 > 내국인 외국인 정규직 비정규직 여성 남성 0.6% 7.8% 28% [n=1349] [n=1349] [n=1349] 72% 99.4% 92.2% 14
v 종사자들의전공은광고 PR 커뮤니케이션 (54.4%) 이가장많음 v 종사자들의학력은대학교재학 졸업 (85.0%) 이가장많음 - 다음으로석사재학 졸업 (13.1%) > 박사재학 졸업 (1.7%) > 고등학교졸업이하 (0.2%) 순임 < 전공별종사자현황 > < 학력별종사자현황 > [n=1349, 단위 :%] 1.4% 2.6% 85.0% 2.5% [n=1349, 단위 :%] 17.2% [n=1349] 54.4% 21.9% 13.1% 광고 /PR/ 커뮤니케이션인문 / 사회경영 / 경제 / 마케팅 이공계예체능계기타 0.2% 고등학교졸업이하 1.7% 대학재학 / 졸업석사재학 / 졸업박사재학 / 졸업 15
v 응답 PR 기업의 77% 가인원을확대할계획이라고했으며, 23% 의기업은현재인원유지할계획이라고응답함 - 응답기업중인원을축소할계획을가진곳은없었음 v 응답 PR 기업들은좋은인재영입을위한요소로기업성장 (4.5 점 ), 연봉 (4.4 점 ), 인재투자 (4.2 점 ), 업무시간 (3.9 점 ) 등을모두중요하게인식 <2016 년인력운영계획 > < 인재영입을위한필수요소 > 4.5 [n=31, 5 점만점 ] 23% 4.4 4.2 [n=31] 3.9 77% 대폭확대확대현행유지축소대혹축소 기업성장연봉인재투자업무시간 16
v 2015년에가장성장한 PR분야는소셜 디지털미디어 (30.7%) - 다음으로콘텐츠개발 (27.3%) > 이슈 위기관리 (17.0%) 순으로인식 - 이밖에컨설팅 PR효과측정및분석 (6.8%) > 이벤트 프로모션 (4.5%) > CSR 명성관리 (4.5%) > PR기획 (3.4%) > 해외PR(3.4%) 순으로나타남 30.7% <2015 년성장분야평가 > [n=31, 다중응답 (1+2+3 순위 ), 단위 :%] 27.3% 17.0% 6.8% 4.5% 4.5% 3.4% 3.4% 2.3% 18
v 응답기업들은 2016년에성장할분야로소셜 디지털미디어 (26.7%) 분야와콘텐츠개발 (26.7%) 분야를꼽음 - 다음으로이슈 위기관리 (20.0%), PR기획 (6.7%), 컨설팅 PR효과측정및분석 (6.6%) 이성장할것으로전망 - 이밖에이벤트 프로모션 (4.4%), CSR 명성관리 (4.4%), 해외PR(3.3%) 순으로인식 26.7% 26.7% <2016 년성장분야전망 > [n=31, 다중응답 (1+2+3 순위 ), 단위 :%] 20.0% 6.7% 6.6% 4.4% 4.4% 3.3% 1.1% 소셜 / 디지털미디어 콘텐츠개발이슈 / 위기관리 PR기획 컨설팅 /PR 효 과측정 / 분석 이벤트 / 프로모 CSR/ 명성관리 해외PR 미디어관계 션 19
v 2016년은 2015년에비해이슈 / 위기관리, PR기획분야가더성장할것으로예상 v 소셜 디지털미디어분야와콘텐츠개발분야의성장이기대되고있는가운데, PR기업만의강점인 콘텐츠기획력강화 필요 이를위해 PR업계종사자는통합적인시각과마인드필요 <2015 년과 2016 년성장분야비교 > 2015 년 2016 년 [n=31, 다중응답 (1+2+3 순위 ), 단위 :%] 30.7 26.7 27.3 26.7 20.0 17.0 6.8 6.6 4.5 4.4 4.5 4.4 6.7 3.4 3.4 3.3 2.3 1.1 소셜 / 디지털미디어 콘텐츠개발이슈 / 위기관리컨설팅 /PR 효과측정 이벤트 / 프로모션 CSR/ 명성관리 PR 기획해외 PR 미디어관계 20
v 응답기업들은최근 3년간뷰티 코스메틱분야를가장성장했다고인식 (3.92점) - 다음으로식품 (3.75점) > 헬스 의료 (3.73점), 여가 여행 (3.73점), 아웃도어 스포츠 (3.73점) 순으로인식 - 금융 (2.80점), 항공 석유화학 (2.77점), 교육 (2.85점) 분야가상대적으로성장이높지않았다고인식 < 최근 3년간 PR분야별성장평가 > 3.92 3.75 3.73 3.73 3.73 3.69 3.60 3.50 3.35 3.15 2.85 2.80 2.77 [n=31, 5 점만점 ] 3.00 21
v 응답기업들은향후 3년간가장성장할분야로헬스 의료 (4.19점) 를인식 - 다음으로여가 여행 (4.07점) > 식품 (3.96점) > IT(3.93점 ) > 뷰티 코스메틱 (3.78점) > 공공 (3.78점) 순으로인식 - 항공 석유화학 (2.96점) 분야의성장은상대적으로높지않을것으로인식 < 향후 3 년간 PR 분야별전망 > 4.19 4.07 3.96 3.93 3.78 3.78 3.52 3.52 3.48 3.44 [n=31, 5 점만점 ] 3.57 3.12 3.11 2.96 22
v 응답기업들은최근 3년간소셜미디어업무가가장성장했다고인식 (4.59점) - 다음으로이슈 위기관리 (4.17점) > PR기획및퍼블리시티 (3.72점) > 영상제작 (3.65점) 순으로인식 - 출판 인쇄물제작업무는 2.38점으로성장이낮았던것으로평가 < 최근 3 년간 PR 업무별성장평가 > 4.59 4.17 [n=31, 5 점평균 ( 점 )] 3.72 3.65 3.52 3.38 3.36 3.35 3.31 3.24 3.10 2.38 23
v 응답기업들은향후 3년간성장할업무로소셜미디어 (4.72점) 를첫번째로꼽았으며 - 다음으로이슈 위기관리 (4.48점) > 영상제작 (4.20점) > 해외PR(3.97점 ) > CSR 명성관리 (3.90점) 순으로전망 - 반면, 출판 인쇄물제작업무는 2.69점으로성장이더딜것으로전망 4.72 4.48 4.20 < 최근 3 년간 PR 업무별성장평가 > 3.97 3.90 3.75 3.69 3.52 3.38 3.31 3.21 [n=31, 5 점평균 ( 점 )] 2.69 24
v 응답기업들은다양한 PR 업무와역할이보다확대될것으로전망 v 특히, 향후 3 년간영상제작, CSR 명성관리, PR 기획및퍼블리시티, 컨설팅 조사 리서치업무가성장할가능성이높은것으로전망 v 심층인터뷰에서는 IR, 정치 PR 등전문적인분야에서의 PR 의성장가능성에대한언급도있었음 < 최근 3 년과향후 3 년 ( 전망 ) PR 업무별성장비교 > 과거 3 년간미래 3 년간 [n=31, 5 점평균 ( 점 )] 3.72 4.20 3.90 3.52 3.75 3.69 3.38 3.36 4.48 4.17 3.97 3.65 2.69 2.38 3.52 3.35 4.72 4.59 3.21 3.10 3.38 3.31 3.31 3.24 3.05 3.05 25
v 최근 3 년간가장중요하게인식된매체는소셜미디어 (4.48 점 ) v 다음으로모바일 (4.41 점 ) > 공중파 TV(4.03 점 ) > 종편 케이블 위성 (3.66 점 ) > 신문 (3.62 점 ) 순으로인식 < 최근 3 년간매체별중요성평가 > 4.48 4.41 4.03 3.66 3.62 [n=31, 5 점평균 ( 점 )] 3.11 2.55 2.52 26
v 향후 3 년간가장중요하게인식될것으로전망된매체역시소셜미디어 (4.76 점 ) v 다음으로모바일 (4.72 점 ) > 종편 케이블 위성 (3.90 점 ) > 공중파 TV(4.03 점 ) > 신문 (3.39) 순으로인식 < 향후 3 년간매체별중요성전망 > 4.76 4.72 4.03 3.90 3.39 3.04 2.55 2.54 [n=31, 5 점평균 ( 점 )] 27
v 소셜미디어와모바일은중요성이더욱커지고, 종편 케이블 위성의약진기대 - 소셜미디어와모바일은최근 3 년간가장성장했으며, 향후 3 년간도가장성장할것으로인식 - 최근 3 년간보다종편 케이블 위성은향후 3 년간더욱성장할것으로전망 < 최근 3 년과향후 3 년 ( 전망 ) 매체별중요성비교 > 4.76 4.72 4.48 4.41 4.03 4.03 최근 3년간향후 3년간 3.90 3.66 3.62 3.39 3.11 3.04 [n=31, 5 점평균 ( 점 )] 2.55 2.55 2.52 2.54 소셜미디어 모바일 공중파TV 종편 / 케이블 / 위 성 신문잡지옥외라디오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