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분기 League Table Ⅰ Market Report 1. 골드만삭스 M&A 재무자문 1위 Ⅱ Supplement 1. ECM 2. DCM 3. M&A 4. Fees - 1 -
1. 골드만삭스 M&A 재무자문 1위 Ⅰ Market Report 골드만삭스, 우리투자증권, KB투자증권이올들어 3 분기누적(1~9 월) 기준으로인수합병 (M&A), 주식자본시장(ECM), 채권자본시장(DCM) 부문 1 위에각각올랐다. 한국경제신문과증권정보업체에프앤가이드가올들어 9월말까지진행된기업의 M&A 및 자본조달통계를집계한결과기업인수재무자문분야에서바이아웃( 경영권포함인수 ), 발 표( 본계약또는잠정협약체결시점) 기준으로골드만삭스가 1 위를차지했다. 증자등주식을통한자금조달을맡는 ECM부문에서는우리투자증권이 4692억원규모의 자문을맡으며대표주관부문 1 위를차지했다. 회사채발행 유통분야인 DCM 부문에서는 KB 투자증권이전체주관(9조7509 억원) 과대표주관(9조2159 억원) 1 위를휩쓸었다. M&A 순위, ING생명이갈랐다 M&A 부문에서는올해전체적으로딜가뭄이극심한가운데간간이나온대형딜을누가수주하느냐에따라순위가갈렸다. 3 분기누적기준으로기업인수바이아웃, 발표기준 1 위는골드만삭스가차지했다. 이랜드 의케이스위스(K-SWISS) 인수를맡았고, 제일모직과 MBK파트너스가각각노바엘이디와 ING 생명한국법인을인수할당시매각자문을했다. 2위는바클레이즈와 JP Morgan 이공동으로차지했다. 특히바클레이즈는한국에서투자은 행(IB) 사업부문을철수했음에도홍콩에서 ING 생명인수딜을성사시켰다. 이어딜로이트안 진삼일회계법인우리투자증권모건스탠리씨티글로벌마켓증권순이었다. 바이아웃완료( 잔금납입) 기준으로는우리투자증권이 1위에오르며토종증권사의자존심을 지켰다.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하나대투증권크레디트스위스등은각각 2~5 위를차지했다. 회계자문부문에서는발표, 바이아웃기준으로삼정KPMG가 1 위에올랐다. ING생명네파 금호종금그린손해보험등굵직굵직한딜들을맡은덕분이다. 종료, 바이아웃기준으로는삼 일회계법인이 1 위를달렸다. 법률자문부문에서는김앤장, 광장이바이아웃, 발표및종료 분야에서나란히 1, 2위를차지한가운데태평양세종율촌등이 5 위안에이름을올렸다. ECM, 우투가한투제치고 1위도약 우리투자증권은올들어 3분기까지 4692억원의 ECM 거래대표주관을맡아 1위를차지했 다. 9월17일완료한 LG 이노텍전환사채(CB) 주관이주효했다. LG이노텍 CB의발행규모는 3000 억원으로우리투자증권이상반기대표주관한전체 ECM 거래규모(1226 억원) 를훌쩍뛰어넘 었다. 이덕분에상반기 3위에그쳤던우리투자증권은 3 분기누적선두로올라섰다. - 2 -
또상반기한진중공업유상증자(682 억원) 에이어하반기에는케이지이티에스 (157 억원 ) 와아 미코젠(308 억원) 등두건의기업공개(IPO) 를성사시켰다. 2 위는한국투자증권이차지했다. 3분기누적으로 2173억원의 ECM 대표주관을수행했다. 상 반기누적 1위를지켰던한국투자증권은 3분기추가거래를성사시키지못해 2위로밀려났 다. 3분기에도 IPO 시장은극심한비수기가지속됐다. 우리투자증권은 3분기에만두건의코스닥 상장을성사시켜 3분기누적대표주관액이 1010억원에달하면서 1 위를차지했다. 상반기 선두를지켰던현대증권은 2 위(601 억원) 로밀렸다. DCM, KB투자 1위 DCM 부문에서는 KB투자증권이 1 위를차지했다. 전체주관(9조7509 억원) 과대표주관(9조 2159 억원) 에서모두선두자리를굳게지켰다. KB투자증권은 3분기 LG 전자(4000 억원) 롯데 케미칼(4000 억원) 하나금융지주(3000 억원) 현대제철(3000 억원) 등의회사채발행을주관하면 서대형딜에강한면모를입증했다. 김성현 KB 투자증권기업금융본부장은 발행사와투자자들각각의필요를정확히파악해연 결시킨노력이결실을맺은것 이라고자평하면서 4분기엔회사채는물론자산유동화증권 (ABS) 부문에서도두각을나타낼것 이라고말했다. KDB대우증권은전체주관 8조1947 억원, 대표주관 7조8847 억원을기록하며분투했지만, KB 투자증권의벽을넘지못하고 2 위에머물렀다. 전체주관액기준으로 3 위는한국투자증권(6 조5507 억원) 이차지했으며, 이어우리투자증권(6조2271 억원) SK 증권(4조 752 억원) 순이었다. 자산유동화증권(ABS) 과여신전문금융회사채( 여전채) 부문에선 KDB대우증권이 1 위였다. ABS 부문에서 2조7673억원을주관해 2위인 KB 투자증권(2조3890 억원) 과의격차를벌려놓았다. 여전채주관부문에서도 2 위( 현대증권 2조404 억원) 보다 6000억원이상많은 2조6989억원을 기록하며선두를지켰다. - 3 -
1. ECM Ⅱ Supplement 1-1. 전체 ECM 주관 1-2. 전체 ECM 인수 - 4 -
1-3. 전체 ECM 모집주선 1-4. 전체 ECM 대표주관 - 5 -
1-5. 기업공개(IPO) 주관 1-6. 기업공개(IPO) 인수 1-7. 기업공개(IPO) 대표주관 1-8. 유상증자주관 - 6 -
1-9. 유상증자인수 1-10. 유상증자모집주선 - 7 -
1-11. 유상증자대표주관 1-12. 주식연계증권(ELB) 주관 - 8 -
1-13. 주식연계증권(ELB) 인수 1-14. 주식연계증권(ELB) 모집주선 1-15. 주식연계증권(ELB) 대표주관 1-16. 전환사채(CB) 주관 1-17. 전환사채(CB) 인수 1-18. 전환사채(CB) 대표주관 - 9 -
1-19. 신주인수권부사채(BW) 주관 1-20.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 1-21. 신주인수권부사채(BW) 모집주선 1-22. 신주인수권부사채(BW) 대표주관 1-23. 교환사채(EB) 모집주선 - 10 -
2. DCM 2-1. 전체국내채권주관 2-2. 전체국내채권대표주관 - 11 -
2-3. 전체국내채권인수 2-4. 전체국내채권모집주선 - 12 -
2-5. 국내채권(ABS 제외) 주관 2-6. 국내채권(ABS 제외) 대표주관 - 13 -
2-7. 국내채권(ABS 제외) 인수 2-8. 일반회사채(SB) 주관 - 14 -
2-9. 일반회사채(SB) 대표주관 2-10. 일반회사채(SB) 인수 - 15 -
2-11. 여전체(FB) 주관 2-12. 여전체(FB) 대표주관 - 16 -
2-13. 여전채(FB) 인수 2-14. 자산유동화증권(ABS) 주관 - 17 -
2-15. 자산유동화증권(ABS) 대표주관 2-16. 자산유동화증권(ABS) 인수 - 18 -
2-17. 주요그룹별회사채발행현황 2-18. 회사채발행규모상위기업 - 19 -
2-19. 여전채(FB) 발행규모상위기업 - 20 -
3. M&A 3-1. 기업인수재무자문 Completed(buyout) 3-2. 기업인수재무자문 Announced(buyout) - 21 -
3-3. 기업인수회계자문Completed(buyout) 3-4. 기업인수회계자문 Announced(buyout) - 22 -
3-5. 기업인수법률자문 Completed(buyout) 3-6. 기업인수법률자문 Announced(buyout) - 23 -
3-7. 기업인수재무자문 Completed( 통합) 3-8. 기업인수재무자문 Announced( 통합) - 24 -
3-9. 기업인수회계자문 Completed( 통합) 3-10. 기업인수회계자문 Announced( 통합) - 25 -
3-11. 기업인수법률자문 Completed( 통합) 3-12. 기업인수법률자문 Announced( 통합) - 26 -
3-13. 기업합병재무자문 Completed 3-14. 기업합병재무자문 Announced 3-15. 기업합병회계자문 Completed 3-16. 기업합병회계자문 Announced 3-17. 기업합병법률자문 Completed 3-18. 기업합병법률자문 Announced - 27 -
4. Fees 4-1. ECM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4-2. 기업공개(IPO)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 28 -
4-3. 유상증자(FO)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4-4. 주식연계증권(ELB)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 29 -
4-5. DCM 주관 인수수수료 - 30 -
4-6. 일반회사채주관 인수수수료 - 31 -
4-7.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FB) 주관 인수수수료 - 32 -
4-8. 자산유동화증권(ABS) 주관 인수수수료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