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e Asset Daewoo DAILY 216.5.27 주간 증시 Check 높아진 펀더멘털 지표의 중요성 SUMMARY [투자전략] 고승희 2-768-471 seunghee.ko@dwsec.com 미국 금리 인상 우려에도 글로벌 증시는 반등. 주요국 경제 서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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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Update)

2013년 0월 0일

Microsoft Word Weekly 2_영호 그래프 수정본__editing_f.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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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 - 월간전체합본(201404)

2007

회원번호 대표자 공동자 KR000****1 권 * 영 KR000****1 박 * 순 KR000****1 박 * 애 이 * 홍 KR000****2 김 * 근 하 * 희 KR000****2 박 * 순 KR000****3 최 * 정 KR000****4 박 * 희 조 * 제

주체별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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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제 Issue

( 십억달러 ) Ginnie Mae MBS Fannie Mae MBS Freddie Mac MBS '9.1 '9.3 '9.5 '9.7 '9.9 '9.11 ' Case/Shiiler 2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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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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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목 216 년 2 월 주력목의 수출 증감 요인 ㅇ 전년 2 월은 고가 해양플랜트가 다수 포함되었으나, 금년 2 월은 상선 위주 수출로 수출 감소 선박류 (-46.%) ㅇ (선가지수) 7 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13 년 발주량 증가로 단 상승, 하지만 14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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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6 월 3 일공보 호이자료는 2015년 6월 3일 ( 조 ) 간부터취급하여주십시오. 단, 통신 / 방송 / 인터넷매체는 2015년 6월 2일 12:00 이후부터취급가능 제목 : 2013 년산업연관표 ( 연장표 ) 작성결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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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REVIEW 세계및국내주요경제지표 ( ) < 세계경기 > 美, 美, 3 한국미국중국일본유로존 옵션만기일의외국인순매도는 1 조 3 천억원으로사상최대치기록. 1 월소비자물가상승률이.1% 를기록하면서한국은행이기준금리를.% 로인상. 연평도도발로인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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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경제지표 발표 일정 6월 15일(월) (한) 가격제한폭 확대 시행 (사우디) 사우디아라비아 주식시장 외국인 직접투자 개방 (러시아) 기준금리 Period Previous Consensus (미) 산업생산(% m-m) 5월 (미) 설비가동률(%)

전방산업 수주 구성 변화 11년 들어 가스, 발전, 화학 해외수주 늘어나고 있어 밸브, 피팅업체 실적 개선 기대 국내 업체들의 해외건설수주실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스, 발전, 화학시설에 대한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피팅, 밸브 업체로서는 Stainless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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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세계경제 국내경제 IMF 등 주요기관의 금년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조정 되고는 있으나, 1분기 이후 미국경제의 견조한 회복세, 최근 중 국 경제의 완만한 반등 등으로 향후 글로벌 경제는 완만한 회복 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국내경제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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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넷업종컨센서스 매출액영업이익세전이익순이익 EBITDA NAVER 216 4, ,2.4 11, , ,649.9 연결 217E 46, , , , , E 52,67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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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고서에있는내용을인용또는전재하시기위해서는본연구원의허락을얻어야하며, 보고서내용에대한문의는아래와같이하여주시기바랍니다. 총 괄 경제연구실 : : 주 원이사대우 ( , 홍준표연구위원 ( ,

WM Weekly Contents I. 금융상품 투자전략... 3 II. 금융상품 트렌드... 7 III. 국내 주식 투자전략... 9 IV. Large Cap 추천종목 V. Mid Small Cap 추천종목 VI. Market Window...

K-IFRS,. 2013, , 2,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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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우, Analyst, , nm 2D IM Flash 20nm 16nm Gen1 Gen2 3D Samsung 21nm 16nm 14nm 2D 2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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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9 7 유승우 크레딧 전망 1월 신용스프레드 큰 폭 확대 11월 중순 이후 확대 전환한 신용스프레드는 1월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1월 크레딧채권 순발행 규 모가 전월대비.9조원 가량 감소했음에도 기관투자자들의 북클로징으로 매수세가 약화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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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김태헌 도이치사태, 미국금리인상우려등이완화되면서위험자산선호심리강화조짐. 대표적인안전자산인금가격하락및엔화약세전환 그러나 4 분기글로벌경제에남아있는대형리스크관심필요. 1) 위안화의급격한절하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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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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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월간 동향 문화체육관광 산업 경기는 전년도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수출부진이 소비자동향지수 나타났으나 소비 등 내수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생산 고용도 개선되는 모습 16년 기준 / 전년동월(동기) 대비 증감 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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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e Asset Daewoo DAILY 216.5.27 주간 증시 Check 높아진 펀더멘털 지표의 중요성 SUMMARY [투자전략] 고승희 2-768-471 seunghee.ko@dwsec.com 미국 금리 인상 우려에도 글로벌 증시는 반등. 주요국 경제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반등했기 때문. 미국 경제가 금리 인상을 해도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펀더멘털 지표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 6/1일 중국 5월 PMI제조업 지수. 4월 중국 PMI 제조업 지수 내 가격을 제외한 모든 지표가 둔화되었고, 고정자산투자 등 제조업지표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5 월 중국 PMI 제조업 지수가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 6/3일 미국 5월 고용보고서. 민간고용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는 전월비 15.9만명 증가로 4월 17.1만 명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4월 ISM 제조업, 비제조업 지수 내 고용 지수가 모두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미국 고용지표 둔화는 일시적이라고 판단 외국인 순매도 가능성에 무게.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 확대와 위안화절하가 부담으 로 작용하기 때문.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순매도세가 이어질 것. 주식형 펀드의 순매도 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주요 이슈) -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감이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는 반등.미국 등 선진국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경제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반등했기 때문. 현재 시장은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해도 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 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 결국 펀더멘털 지표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 (매크로 매크로) - 6/1일 중국 5월 PMI제조업 지수. 국가통계국, 차이신 PMI 제조업 지수의 시 장 컨센서스는 모두 전월비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 4월 중국 PMI 제조업 지 수 내 가격을 제외한 모든 지표가 둔화되었고, 고정자산투자 등 제조업지표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5월 중국 PMI 제조업 지수가 개선 되는 모습이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 - 6/2일 ECB 정책회의. 금번 회의에서는 추가적인 완화 정책은 나오지 않을 것. 꾀레 등 ECB 주요 인사들이 추가 금리 인하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6월부터 TLTRO II가 진행되면서 실질적인 통화 완화 정책이 실행되기 때문 - 6/3일 미국 5월 고용보고서. 민간고용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는 전월비 15.9 만명 증가로 4월 17.1만 명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4월 ISM 제조업, 비제조업 지수 내 고용 지수가 모두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미국 고용지표 둔화는 일시적이라고 판단 (수급 수급) - 외국인 순매도 가능성에 무게.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 확대와 위안화 절하가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순매도세가 이어질 것. 주식형 펀드의 순매도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주간 증시 Check 216.5.27 Chart of Week 견조한 목재 가격. 미국 주택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연초 이후, 미국 목재 가격은 17.6%상승했다. 절대적인 가격 수준도 215년 이후 최고 수준에 육박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목재의 주된 용도는 건설에 사 용된다. 즉, 목재 가격의 강세는 미국 건설 경기가 견조함을 시사한다. 실제로 미 국의 주택 판매는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 4월 기존, 신규 주택 판매는 각각 전년 비 6.%, 23.8%증가했다. 미국 주택 판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주택 경기의 개선세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더불어 미국 주택 건설 업체인 D.R. 호턴, 레나의 주가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미 국 주택 시장의 견조한 모습은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연초 이후,, 17.6%상승한 미국 목재 가격 미국 주택 건설 업체의 주가도 견조한 모습 (달러) 34 32 목재 가격 (달러) 35 3 D.R. 호턴(L) 레나(R) (달러) 6 5 3 28 26 24 25 2 15 1 4 3 2 22 5 1 2 15.1 15.4 15.7 15.1 16.1 16.4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11.1 12.1 13.1 14.1 15.1 16.1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주간 경제지표 및 주요 이벤트 5/27~6/3 주요 경제지표 및 이벤트 일자 5월 27일 5월 31일 6월 1일 6월 2일 6월 3일 국가 미국 미국 유로존 경제지표 및 이벤트 기간 단위 예상치 이전치 실질GDP 수정치 1분기 QoQ 연율.8.5 옐런 의장 연설 - - - - PCE 4월 %,YoY 1.1.8 근원 PCE 4월 %,YoY 1.6 1.6 개인소득 4월 %, MoM.4.4 개인소비 4월 %, MoM.7.1 케이스쉴러 주택가격 3월 %, MoM.6.7 시카고 PMI 5월 P 51.5 5.4 소비자기대지수 5월 P 96.2 94.2 소비자물가 5월 %,YoY -.1 -.2 근원 소비자물가 5월 %,YoY.7.7 미국 ISM 제조업지수 5월 P 5.7 5.8 중국 PMI 제조업지수 5월 P 5 5.1 차이신 PMI 제조업지수 5월 P 49.3 49.4 미국 ADP취업자 변동 4월 만 명 18. 15.6 유로존 ECB 정책회의 6월 - - - 미국 민간고용 증감 5월 만 명 15.9 17.1 시간당 평균임금 5월 %,YoY 2.5 2.5 ISM 비제조업지수 5월 P 55.5 55.7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1-.1 -.2-.5-.5-.5-.5-.7-.9-1.1-1.3-1.5 Mirae Asset Daewoo DAILY 주간 증시 Check 216.5.27 주간 Review: KOSPI +.5%, KOSDAQ +1.3% 미국 금리 인상 우려 확대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 며 KOSPI +.5%상승 마감.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속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이 나타남.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 며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식 시장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작 용함. 한편,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주간 54억 순매도, 기관은 증권을 중 심으로 3,948억 순매수.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속 6월 말까지 FOMC, 브렉시트 국 민투표, 중국 A주 MSCI 신흥국 지수 편입 여부 등 굵직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 기 때문에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수가 나타나기는 어렵다고 판단 글로벌 리스크 지표는 하향 안정화 되는 모습. 특히 미국 금리 인상 우려 확대에 도 불구하고 JPM EMBI Spread가 하락했고, VIX와 Citi Risk Index도 큰 폭으로 하락 1주일 업종별 수익률: 건강관리, 조선, 디스플레이 강세. 보험, 소매, 호텔레저 약세 (%) 4 3 2 1-1 -2-3 3.6 3.4 3.1 2.6 2.4 2.1 1.9 1.6 1.3 1.3 1..9.8.5.6.5.4.3 KOSPI KOSDAQ 건 조 강 선 관 리 디 스 플 레 이 에 너 지 IT하 드 웨 어 반 자 도 동 체 차 미 디 어,교 육 통 신 서 비 스 유 기 틸 계 리 티 상 사,자 본 재 소 프 트 웨 어 -.3 -.5-.7 화 철 건 화 학 IT가 강 설 장 전 품,의 류 주요 업종별 1주 수익률 -1.1-1.2-1.3-1.3-1.5-1.9 비 은 철 행 증 권 금 속 필 운 수 소 비 재 송 호 텔,레 저 소 매 (유 통 ) -2.2 보 험 자료: Wisefn,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업종별 12개월 예상 EPS 1주 1 변화율: 에너지, 보험, 화학 상승. 운송, 조선, 디스플레이 하락 (%) 3 주요 업종별 12개월 예상 EPS 1주 변화율 1.9 1.7.9.7.5.4.3.3.2.1.1.. -3-6 KOSPI -3.8 KOSDAQ 에 보 화 너 험 학 지 건 강 관 리 증 권 IT가 전 화 장 품,의 류 건 설 소 매 (유 통 ) 자 동 차 반 통 은 도 신 행 유 틸 체 서 리 비 티 스 호 텔,레 저 IT하 드 웨 어 소 프 트 웨 어 미 디 어,교 육 비 철 금 속 필 철 수 강 소 비 재 상 사,자 본 재 -4. -4.6 기 디 조 계 스 선 운 송 플 레 이 자료: Wisefn,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주간 증시 Check 216.5.27 EPS, PER Review: KOSPI EPS 주간 변동 없음, 12개월 예상 PER 1.2배 KOSPI 12개월 예상 EPS 추이: 주간 변동 없음 KOSDAQ 12개월 예상 EPS 추이: 주간 -3.8%하락 (1년 전 = 1) 12 KOSPI 12개월 예상 EPS (1년 전 = 1) 16 KOSDAQ 12개월 예상 EPS 1 15 98 14 96 13 94 12 92 11 9 1 88 15.5 15.7 15.9 15.11 16.1 16.3 자료: Wisefn,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9 15.5 15.7 15.9 15.11 16.1 16.3 자료: Wisefn,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KOSPI 12개월 예상 PER 추이 (배) 13 12 11 1 + 2표준편차 + 1표준편차 3년 평균 12개월 예상 PER 3년 평균 12개월 예상 PER 9 8-1표준편차 - 2표준편차 7 1.1 1.7 11.1 11.7 12.1 12.7 13.1 13.7 14.1 14.7 15.1 15.7 16.1 자료: Wisefn,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업종별 12개월 예상 3년 평균, 최대, 최소, 현재 PER 레벨 (배) 35 3 25 2 15 1 5 1.2 KOSPI 17. KOSDAQ 현재 3년평균 9.2 7.4 12.2 9.5 1.2 에 너 지 화 학 비 철 철 강 금 속 건 기 설 12.5 12.5 17.13.8 계 조 선 상 사,자 본 재 6.3 운 자 송 동 차 22.1 17.9 19.9 18.1 14.2 화 장 호 텔 미 디 품,레 어,의 저,교 류 육 소 매 (유 통 ) 필 수 소 비 재 6.9 9.21.6 건 은 강 관 리 22.9 행 증 권 보 험 소 프 트 웨 어 11.9 12.6 9.1 IT하 드 웨 어 반 도 체 17.5 디 IT가 스 전 플 레 이 11.5 통 신 서 비 스 5.3 유 틸 리 티 자료: Wisefn,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주간 증시 Check 216.5.27 수급 동향: KOSPI 외국인 54억 순매도, 기관 3,948억 순매수 KOSPI 주요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 KOSDAQ 주요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 (십 억원) 1,5 1, 5-5 -1, -1,5-2, KOSPI 1주 누적 매매동향 KOSPI 1개월 누적 매매동향 1,24 395 79 1 1 74-54 -315-482 -1,623 외국인 기관 연기금 투신 개인 (십 억원) 25 2 15 1 5-5 -1-15 -2-25 KOSDAQ 1주 누적 매매동향 KOSDAQ 1개월 누적 매매동향 186 117 151 1 61 86 18 34-9 -199 외국인 기관 연기금 투신 개인 자료: Wisefn,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외국인, 업종별 주간 매매 동향: IT하드웨어 하드웨어, 건강관리, 화학 순매수. 은행, 자동차, 보험 순매도 (십 억원) 15 1 5 18 13 76 6 53 31 25 22 2 9 8 8 7 3 외국인 업종별 1주 누적 매매동향 -5-1 -54 KOSPI KOSDAQ IT하 드 웨 어 건 화 강 학 상 사 관,자 리 본 재 반 소 도 프 체 트 웨 어 필 수 소 비 재 디 기 스 계 플 레 이 비 운 철 송 미 디 금 어 속,교 육 -4-7-1-16-18-28 -32-44-45-46-48 통 조 신 선 유 틸 서 리 비 티 스 화 장 IT가 품 전,의 류 호 텔,레 저 건 설 철 강 소 매 (유 통 ) 증 -75-86 권 에 보 자 은 너 험 동 행 지 차 자료: Wisefn,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기관, 업종별 주간 매매 동향: 건강관리, 반도체, 자동차 순매수. 화학, 필수소비재, 운송 순매도 (십 억원) 45 395 기관 업종별 1주 누적 매매동향 35 25 15 1 115 93 77 7 57 51 46 35 31 25 21 19 17 14 13 12 9 6 5 5-5 -15 KOSPI KOSDAQ 건 강 관 리 반 자 은 도 동 행 체 차 에 디 너 스 지 플 레 이 통 소 신 매 서 (유 비 통 스 ) IT하 드 웨 어 유 틸 리 티 화 장 품,의 류 건 철 설 강 소 프 트 웨 어 조 IT가 선 보 험 증 미 기 권 디 전 어,교 육 -2-13-18-21-37-39 상 비 -9 호 운 필 화 계 사 철 텔 송 수 학,자 금,레 소 본 속 저 비 재 재 자료: Wisefn,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주간 증시 Check 216.5.27 주요 Risk Factor 위안/달러 전주대비 절하 지속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수급 균형에 대한 기대감에 유가 상승 지속 (달러) 6.7 위안/달러 (달러) 7 국제 유가(WTI) 6.6 6.5 6.558 6 6.4 5 49.89 6.3 4 6.2 6.1 3 6. 15.1 15.4 15.7 15.1 16.1 16.4 16.7 2 15.1 15.4 15.7 15.1 16.1 16.4 16.7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외환 시장은 전주 대비 큰 변동 없는 모습 미국 금리 인상 우려에도 JPM EMBI Spread 소폭 하락 (p) 15 달러 인덱스(L) JPM 신흥국 통화 인덱스(R) (p) 95 (bp) 5 JPM EMBI Spread 1 95 95.15 9 85 47 9 8 44 85 75 41 8 75 66.76 7 65 38 39.96 7 6 15.1 15.4 15.7 15.1 16.1 16.4 16.7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35 15.1 15.4 15.7 15.1 16.1 16.4 16.7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VIX, 외환 시장 변동성 모두 큰 폭으로 하락 Citi Macro Risk 전주 대비.18P 하락한.46P (p) 5 45 4 35 VIX(L) Deutsche Bank FX 변동성(R) 9.83 (p) 15 12 (p) 1..9.8 Citi Macro Risk 인덱스 3 9.7 25 2 6 15 13.95 1 3 15.1 15.4 15.7 15.1 16.1 16.4 16.7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6.5.46.4 15.1 15.4 15.7 15.1 16.1 16.4 16.7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Mirae Asset Daewoo Research

[경제] 김태헌 2-768-4119 taeheon.kim@dwsec.com 일본 1분기 성장률 예상치 상회했으나 기저효과로 인한 개선, 4월 수입 감소폭 확대 등 2분 기에도 경기 부진 지속될 듯 성장률 제고 위해 일본 정부 G7 정상회담 통해 재정투입 공조 협상 준비 중 일본도 재정투입 나서기에 부담이 있으나 보정예산 편성할 수 밖에 없는 상황 217년 예정된 소비세 인상도 강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연준이 6월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4월 FOMC 회의 의사록이 그 계기였다. 6월 FOMC 회의를 앞두고 215년 9월 나타났던 주가 하 락, 변동성 확대가 다시 한 번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 환경이 그리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 경기 부진도 지속되고 있다. 일본 1분기 GDP가 전기비 연율 기준으로 1.7%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 다. 하지만 그 속내를 살펴보면 그리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15년 4분기 GDP가 -1.7% 감소했던 것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 단된다. 전년동기대비로는 -.5% 감소하며 215년 1분기 이후 4분기만에 다시 (-)로 돌아섰다. 1~3월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수출이 전기대비 7.7% 증가했 지만 내수 부진으로 인한 수입 감소의 결과였다. 내수 부진은 투자에도 영향을 미 쳤는데 민간투자가 전기대비 -1.3%로 큰 폭 감소했다. 더 걱정스러운 부분은 2분기에도 일본 경기가 그리 나아지기는 쉽지 않다는 점이 다. 금주 발표된 수입이 전년동월대비 -23.3% 감소했다. 글로벌 위기 여파가 남 아 있던 29년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수출도 -1.1% 감소했지만 수입 감소폭 이 워낙 커 무역수지가 3개월 연속 증가하는 불황형 흑자를 보이고 있다. 내수 부 진에 대한 아베 정부의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그림 1. 1분기 일본 성장률 예상치 상회, 그러나 기저효과 영향 그림 2. 4월에도 일본 수출 감소, 그러나 내수 부진 심화로 불황형 흑자 (%,QoQ,AR,%p) 15 총고정자본형성 재고증감 순수출 정부소비지출 민간소비지출 GDP 1 5-5 -1-15 (%,YoY) 5 4 3 2 1-1 -2-3 -4 무역수지 (R) 수출 (L) 수입 (L) (조엔) 4 3 2 1-1 -2-3 -2 1 11 12 13 14 15 16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5 7 9 11 13 15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4

일본 경기 부진이 지속되자 7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아베 내각 입장에서는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1월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며 추가 부양책에 나선 BOJ 가 다시 한 번 정책에 나서줄 것이라는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통화 부양책의 효과가 과거보다 줄어들었다. 또한, 일본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되고 있어 더 이상 엔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기에는 미국의 눈치가 보인다. 이에 아베 정부는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 부양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미 FY216 상반기에 재정의 일부를 조기 집행할 것을 발표했다. 그리고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으로 인해 하반기 재정 감소분을 보충하기 위한 보정예산(추경)을 편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베 총리는 21일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26~27일 G7 정상회담을 앞두고 유럽 각국을 방문하며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투입 공조에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들은 아베 총리의 의견에 동의한 반면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동의하지 않았다.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독일 재무장관도 재정투입에 반대 입장을 밝혔고 프랑스 등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독일 등 일부 유럽 국가들의 미온적인 태도 때문에 이번 G7 정상회담에서도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에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오히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Brexit 와 관련된 논의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일본 입장에서는 재정투입 공조를 통한 세계 경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다. 따라서 유럽 선진국들을 설득하기 위한 일본의 노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3. 경상흑자 지속으로 엔화약세 유도 정책 쓰기 어려워 그림 4. FY216에도 추경 가능성 높아 (조엔) (엔) (조엔) (조엔) 4 3 2 1-1 경상수지 (L) 엔/달러 (R) 14 13 12 11 1 9 8 16 14 12 1 8 6 4 2 보정예산 (L) 본예산 (R) 세출총액 (R) 11 1 9 8 7-2 2 4 6 8 1 12 14 16 7-2 89 93 97 1 5 9 13 17 6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현재로서는 재정투입 공조에 대해서 유럽 선진국들은 동의하지 않고 있고 일본 정부 입장에서도 나홀로 대규모 재정 투입에 나서기에는 부담스럽다. 하지만 미국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어 15년 9월처럼 다시 한 번 글로벌 금융시장은 요동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계효용이 대폭 축소된 통화정책보다는 일본을 중심으로 선진국들은 재정 투입 공조에 점차 동의해가는 방향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유럽 국가들의 재정적자 규모가 줄어들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게다가 일본은 7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다. NHK 의 설문 결과에 의하면 지난 4월보다 5월 들어 아베 내각 지지율이 3%p 상승했다. 하지만 과거 아베노믹스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시기와 비교했을 때는 낮다. 따라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아베 내각은 재정투입에 대한 논의는 좀 더 진행될 것이다. 그림 5. 7월 선거 앞두고 아베 내각 경기부양책 발표할 가능성 높아 (%) 7 아베내각 지지율 65 6 55 5 45 4 35 13.1 13.7 14.1 14.7 15.1 15.7 16.1 자료: NHK,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6. 재정적자 7년간 지속, 일본도 재정투입 쉽지만은 않아 (조엔) 8 재정수지 (R) 재정수입 (L) 재정지출 (L) 7 6 5 4 98 2 4 6 8 1 12 14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조엔) 25 2 15 1 5-5 -1-15 -2-25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14년 4월 아베 정부는 소비세를 기존 5%에서 8%로 3%p 인상했다. 실제로 소비세 인상 이후 일본 정부의 재정적자 폭은 크게 줄어들었다. 그리고 217년 4월 또 한 번의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소비세 인상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소비세는 1%로 상승한다. 그런데 현재로서 일본 정부는 소비세 인상을 강행하기도 연기하기도 쉽지 않다. 소비세 인상을 강행하게 되면 지난 214년 2분기 겪었던 극심한 경기 침체를 다시 한 번 겪어야 한다. 214년 4월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민간 부문의 소비가 1분기로 앞당겨지며 1분기에 전기비 연율로 5.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소비세 인상 이후에 성장률은 -8.3%로 급격하게 전환되었다. 특히 민간소비지출은 2분기에 전기대비 -4.9%나 감소했다.

1차 소비세 인상 이후 소비심리는 위축되었고 올해까지도 눈에 띄게 회복되지 못하며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정부 입장에서는 쉽사리 소비세 인상을 강행하기 어렵다. 반면, 소비세 인상을 연기한다면 일본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14년 12월에도 주요 3개 국제신용평가사는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높아 추가 소비세 인상에 나서지 않으면 세수가 줄어들 수 있다며 신용등급을 강등한 바 있다. 소비세 인상 연기를 선택하기에도 만만치 않다. 물론 1차 소비세 인상 이후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크게 개선되지 못했고 내수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2차 소비세 인상 여파는 1차 때보다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일본 정부가 소비세 인상을 연기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두 가지 선택에 있어서 잃을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일본 정부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다. 결국 일본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경기 부진에 대한 대안책은 재정정책과 소비세 인상 연기 두 가지이다. 하반기에 들어서며 일본의 정책기조는 점차 재정정책 쪽으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타 선진국들의 재정투입 공조에 대한 미온적인 반응, 소비세 인상을 연기할 경우 신용등급 하향 위험 등으로 재정정책에 있어서 일본 정부가 대규모로 공격적으로 나서기는 힘들 전망이다. 따라서 216년 하반기에는 일본에 대해 좀 더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림 7. 1차 소비세 인상 이후 소비심리 위축, 현재까지 개선되지 못해 그림 8. 소비세 인상 연기할 경우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있어 (p) Moody's S&P Fitch 46 소비자신뢰지수 Aaa AAA AAA 독일 (Stable) (Stable) (Stable) 44 Aaa AA+ AAA 미국 (Stable) (Stable) (Stable) 42 Aa1 AAA AA+ 영국 (Stable) (Negative) (Stable) 4 Aa2 AA AA 프랑스 38 (Stable) (Negative) (Stable) Aa2 AA- AA- 한국 36 (Stable) (Stable) (Stable) Aa3 AA- A+ 34 중국 (Negative) (Negative) (Stable) A1 A+ A 32 일본 1 11 12 13 14 15 16 (Stable) (Stable) (Stable)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국제금융센터,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9. 일본 내수 부진 심화 지속되고 있어 그림 1. 헤드라인 물가상승률도 다시 (-) 구간 진입 (%,YoY) 1 5 도 소매판매 (%,YoY) 4 3 소비자물가지수 근원 물가 2-5 1-1 -15-1 -2-2 -25 8 9 1 11 12 13 14 15 16 자료: Thomson Reuters,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3 7 9 11 13 15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11. 엔/달러 환율 추이 그림 12. GDP 대비 정부부채 2% 상회, 부채 부담 높은 상황 (천계약) 1 엔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 (L) 엔/달러 (R) (엔) 13 (%) 25 GDP 대비 정부부채 5 12 2 11 15-5 1-1 9 1-15 8 5-2 1 11 12 13 14 15 16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7 94 96 98 2 4 6 8 1 12 14 16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13. GDP 대비 재정적자폭도 개선되었지만 부담은 지속 그림 14. 하지만 일본 정부 성장률 제고 위해 재정 투입 나설 듯 (%) -2-4 -6-8 -1 GDP 대비 재정수지 (%,YoY) (%) 6 4 2-2 -4-6 GDP 대비 추경예산 (R) 실질성장률 (L) 4 3 2 1-12 2 4 6 8 1 12 14 16 자료: IMF,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8 95 98 1 4 7 1 13 16 자료: Thomson Reuters,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주요 경제지표 Review 그림 15. 유로존 5월 PMI (P) 56 54 52 5 48 46 44 유로존 제조업 PMI 유로존 서비스 PMI 유로존 합성 PMI - 23일 유로존 Markit PMI 발표 - 5월 제조업 PMI가 51.5p를 기록하며 전월(51.7p) 대비 -.2p 하락 - 그나마 서비스 PMI는 53.1p로 전월과 동일한 수치 기록 - ECB가 3월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추가 정책에 나섰으나 아직 기업대 출에 있어서 개선 조짐이 나타나지 못하고 있고 회사채 매입도 6월부 터 시작되기 때문에 기업 체감경기 개선은 지연될 전망 - 6월 23일 영국에서 Brexit에 대한 국민투표도 예정되어 있어 6월까지 불확실성으로 인한 유럽 내 심리 부진은 지속될 전망 42 12.1 12.7 13.1 13.7 14.1 14.7 15.1 15.7 16.1 16.7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16. 일본 4월 수출입 (%,YoY) 5 무역수지 (R) 4 수출 (L) 수입 (L) 3 2 1-1 -2-3 -4-5 7 9 11 13 15 자료: Thomson Reuters,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조엔) 4 3 2 1-1 -2-3 -4-23일 일본 4월 수출입 발표 - 수출이 4월에 전년동월대비 -1.1% 감소하며 7개월 연속 감소세 이 어져. 대 EU 수출은 9.9% 증가하며 3개월 연속 (+)를 기록했으나 대 아시아 수출은 -11.1%로 8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 대 미국 수출도 - 11.8% 감소 - 더 걱정스러운 부분은 수입 감소폭이 큰 폭 확대되었다는 점. 4월 수 입이 -23.3% 감소하며 29년 이후 최대 감소폭 기록 - 수출보다 수입의 감소폭이 더 빠르게 확대되며 무역수지는 3개월 연 속 흑자가 확대되는 불황형 흑자 기록 - 엔화 강세, 대외 수요 부진 등으로 수출 부진도 지속되고 있지만 수입 감소 등 내수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은 아베 정부의 부양책, 소비 세 인상에 대한 고민을 더 가중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듯 그림 17. 미국 4월 신규주택판매 (천건) 1 신규주택판매 8 6 4-24일 미국 4월 신규주택판매 발표 - 4월 신규주택판매는 전월대비 16.6% 증가한 61만 9천건 기록 - 28년 1월 이후 최대치 - 신규주택 재고 소진기간도 4.7개월로 3월 5.5개월 대비 큰 폭 축소 - 198년 이후 역사적으로 가장 큰 폭의 주택초과수요가 지속되고 있고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지연되며 저금리가 조금 더 지속되고 있어 미국 주택시장의 호황은 좀 더 지속될 전망 2 7 8 9 1 11 12 13 14 15 16 자료: CEIC,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주요 경제지표 Preview 그림 18. 한국 5월 수출입동향 (%,YoY) (십억달러) 8 6 4 2-2 -4 무역수지 (R) 수출 (L) 수입 (L) 12 9 6 3-3 -6-6월 1일 한국 5월 수출입동향 발표 예정 - 관세청에 의하면 5월의 2일까지의 잠정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했고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8.% 감소 - 215년과 216년 5월 전체 영업일수를 감안하면 2일까지의 수출 추 세가 지속된다면 수출 증가율은 21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로 전 환될 가능성 높아 - 하지만 대외 수요가 개선될 조짐이 아직 나타나지 못하고 있고 4월에 도 수출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5.7% 하락하는 등 수출물가 하락 세가 지속되고 있어 연속성이 있는 개선이라고 보기는 힘들 듯 -6 7 9 11 13 15-9 자료: Thomson Reuters,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19. 중국 5월 국가통계국 PMI (P) 6 58 56 54 52 5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 6월 1일 중국 5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발표 예정 - 최근 미국 연준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며 달러는 강 세 보여. 이에 따라 위안/달러 환율은 빠르게 상승하며 위안화 절하 - 위안화 절하는 곧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키고 결과적으로 5 월 중국 기업 체감경기는 전월보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 - 중국 정책당국의 추가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다는 점도 기업 체감경기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듯 - PMI의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위안화 절하가 지속되면 재차 기준선(5p)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48 1 11 12 13 14 15 16 자료: Thomson Reuters,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2. 미국 5월 고용보고서 (천명) 5 4 3 2 1 정부부문 민간부문 - 서비스업 민간부문 - 광공업 비농업 일자리 증감 - 6월 3일 미국 5월 고용보고서 발표 예정 - 4월 비농업 일자리가 16만건 증가에 그치며 고용 개선세 둔화에 대한 우려 확산 - 하지만 정부부문 일자리가 감소했던 점이 4월 고용증감 부진에 기여 했고 4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큰 폭 개선된 점을 감안하면 4월 부진했던 도 소매업 일자리 부진은 해소될 전망 - 시간당 평균임금도 상승세 지속되며 미국 물가상승률 상승 압력을 더 욱 높일 것으로 예상 -1 12 13 14 15 16 자료: Thomson Reuters,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1. 지난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일정 일자 국가 기간 경제지표 및 이벤트 단위 발표치 예상치 이전치 5월 2일 (금)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5.45 5.4 5.36 5월 23일 (월) 일본 4월 수출 전년비 % -1.1-9.9-6.8 일본 4월 수입 전년비 % -23.3-19.2-14.9 일본 4월 무역수지 십억엔 426.6 274.1 295.3 유로존 5월 Markit 제조업 PMI p 51.5 51.9 51.7 유로존 5월 Markit 서비스 PMI p 53.1 53.2 53.1 유로존 5월 Markit 합성 PMI p 52.9 53.2 53. 유로존 5월 소비자신뢰지수 p -7. -9. -9.3 5월 24일 (화) 미국 4월 신규주택판매 천건 619 523 531 5월 25일 (수) 미국 3월 FHFA 주택가격지수 전월비 %.7.5.5 5월 26일 (목) 한국 5월 소비자심리지수 p 99 11 미국 4월 내구재수주 전월비 %.5 1.3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2.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일정 일자 국가 기간 경제지표 및 이벤트 단위 예상치 이전치 5월 27일 (금) 일본 4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비 % -.4 -.1 미국 1Q GDP (잠정치) 전기비 연율 %.9.5 5월 3일 (월) 한국 6월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p 73 한국 6월 비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p 75 유로존 5월 경기신뢰지수 p 14.4 13.9 5월 31일 (화) 한국 4월 광공업생산 전년비 % -.9-1.5 일본 4월 실업률 % 3.2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비 % -.1 -.2 미국 4월 개인소득 전월비 %.4.4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전월비 %.7.1 미국 4월 PCE 물가지수 전월비 %.3.1 6월 1일 (수)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p 96.2 94.2 한국 5월 수출 전년비 % -1.4-11.2 한국 5월 수입 전년비 % -1.5-14.9 한국 5월 무역수지 백만달러 945 8819 중국 5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p 5. 5.1 중국 5월 국가통계국 비제조업 PMI p 53.5 미국 5월 ISM 제조업지수 p 5.7 5.8 6월 2일 (목) 한국 1Q GDP (확정치) 전년비 % 2.7 2.7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5월 ADP 취업자 수 증감 천명 18 156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Mirae Asset Daewoo DAILY 216.5.27 Commodity Focus [6월전망 요약] 강달러에 장사 없다 SUMMARY [글로벌투자전략] 손재현 2-768-311 jaehyun.son@dwsec.com 5월 원자재 시장: 금속(귀금속 귀금속, 비철금속) 가격 하락 vs. 비금속(원유 원유, 곡물) 가격 상승 단기적으로 달러화 강세 부담 직면할 전망. 원자재 시장 전반적인 반등 흐름 주춤할 듯 단기적인 강달러 부담 확대 WTI 유가가 5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5달러에 근접했다. 정책 공조 기 대는 약화됐지만 예상보다 견조한 수요와 단기적으로 부상한 공급 차질이 상승을 견인했다. 곡물 가격 역시 4월의 호재가 5월까지 반등을 연장시켰다. 남미의 기상 악화에 따른 수확 차질 우려와 미국의 양호한 곡물 수출이 이어지면서 상승했다. 반면, 귀금속과 비철금속 가격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금속과 비금속의 가격 차별화가 나타났다.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비금속(에너지, 곡물 등) 가격 은 품목별 수급 요인의 지지로 상승했다. 다만, 6월에는 원자재 시장 전반적으로 강달러의 부담이 높아질 전망이다. 6월 14~15일로 예정된 미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국제유가(WTI)는 캐나다 산불, 나이지리아 정정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이 단기 반 등의 주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일시적인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된다면 5달러 근방 에서의 기술적 부담과 강달러가 5달러 위에 안착하기 힘들게 할 전망이다. 금 가격은 자산가치저장, 인플레이션헤지, 안전자산 등의 다양한 특성들이 대체로 가격 지지 요인이 될 수 있지만 강달러 환경에서 상승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단기 적으로 온스당 1,2달러를 하회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곡물 가격은 달러화 강세로 인한 미 곡물 수출 둔화 우려가 가격 압박을 높일 전 망이다. 올해 미국의 옥수수와 대두 파종이 순조롭다는 점도 부정적이다. 그림 1. 5월 원자재 시장: 비금속 상승 vs. 금속 하락 (%) 1 5 5월 등락률 -5-1 -15 주: 5월 25일 기준.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Commodity Focus 216.5.27 (국제유가) 단기 속도 조절 가능성. 중장기 반등 전망은 유효 5달러 안착보다는 정체된 흐름 보일 듯 과잉공급 완화 전망은 유효. 조정 시 진입 기회로 삼아야 OPEC 공급 요인을 제외한 원유 시장의 수급 펀더멘털 지표는 가격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그러나, 국제유가의 단기 반등은 이 같은 수급 펀더멘털 개선 외에도 공 급 차질과 달러화 약세의 영향을 받은 결과이다. 단기적으로 공급 차질이 심화되지 않고 6월 FOMC를 전후로 미 연준의 금리인상 부담이 높아진다면 국제유가에 대한 조정 압박이 있을 전망이다. 5달러에 근접했고, 현재의 양호한 선물 수급을 감안했을 때 5달러를 넘어설 가 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55달러까지 곧바로 상승 폭을 확대하 기에는 부담이 커보이며, 추가 상승이 정체된 가격 흐름 속 차익실현 매물의 압박 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중장기 관점에서 과잉 공급 완화 기대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변동성을 높이는 조정보다는 4달러 중반에서 하방 경직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원유 시장의 수급 균형이 내년이 아닌 올해 하반기에 실현 가능하다는 긍정적 시각이 주가 되 고 있어 연말 WTI 유가는 5달러에 재차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림 2. 2월에 바닥 확인한 후 상승세 지속 그림 3. 과잉 공급 완화 속도에 대한 기대 개선 (US$/배럴) 14 WTI Brent 12 1 8 6 4 (백만배럴/일) 4 Mar Apr May 3 Mar 2 May 1 공급과잉 완화 전망 유지 공급 과잉 완화 속도 전망 개선 2 9 1 11 12 13 14 15 16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1 16.1 16.5 16.9 17.1 17.5 17.9 주: 전세계 원유 시장의 과잉 공급. 자료: EIA,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4. 공급차질 완화되면 달러화 강세 극복하는 상승 지속 힘들 전망 그림 5. 강해보이지 않는 펀드세력들의 추가적인 순매수 여력 (US$/배럴) 7 6 5 WTI(L) 달러인덱스(R) (p) 12 1 98 (만계약) 4 3 WTI 선물의 관리자금 순매수(L) WTI(R) (US$/배럴) 14 직전고점까지 여력 4만 계약 유가 추가 상승 여력 +1~15%(?) 1 96 2 4 3 94 92 1 6 +2만계약 WTI +7% 2 15.1 15.5 15.9 16.1 16.5 9 12 13 14 15 16 2 자료: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CFTC,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Commodity Focus 216.5.27 (금) 강달러 지속된다면 1,2달러 하회 가능 미 연준 금리인상 단행, 브렉시트 반대 우세할 경우 금 가격 $1,2 화회 가능성 유가 반등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주요 선진국의 마이너스 실질금리, 계절 적인 실물 수요 확대, 공공부문(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순매입 기조, 안전자산 선호 개선에 따른 견조한 ETF 수급 등 금 가격을 지지하는 다수의 요인들이 상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가치가 강세 반전하자 5월 금 가격은 하락했다. 그리고, 6월 14~15일로 예정된 FOMC에서 미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이를 전후로 한 달러화 강세와 금 가격 하락은 불가피하다. 연초 반등 이후 견조 한 지지선이 되고 있는 1,2달러를 하회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여부와 함께 6월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벤트는 23일의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 찬반투표이다. 현재 여론조사는 대체로 EU에 그대로 남는다는 의견이 우세하지만 결과를 예단하기 힘들다. 그림 6. 5월 금, 은 가격 동반 하락 그림 7. 달러화 강세 반전하면서 금 가격 하락 (US$/온스) 14 금 가격(L) 은 가격(R) (US$/온스) 2 (US$/온스) 14 금 가격(L) 달러인덱스(R) (p) 15 13 18 13 1 12 16 12 11 14 11 95 1 15.1 15.5 15.9 16.1 16.5 12 1 15.1 15.5 15.9 16.1 16.5 9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8. 블룸버그 브렉시트 서베이: : 38(탈퇴 탈퇴) ) vs. 5(잔류 잔류) 그림 9. 표본이 클수록 유의하지 않은 차이를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 (%) 7 6 EU 탈퇴 EU 잔류 (%) 8 6 4 탈퇴(찬성) 잔류(반대) 52 44 45 45 4 41 38 58 41 41 44 38 5 4 3 15.9 15.11 16.1 16.3 16.5 2 Opinium(28) ComRes(1) ICM(23) ORB(8) YouGov(15) Survation(113) 216-5-19 216-5-22 216-5-24 주: 최근 조사는 5월 22일.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Mirae Asset Daewoo Research

[채권] 윤여삼 2-768-422 yeosam.yoon@dwsec.com 연간으로 채권은 매수해야 할 자산이라는 입장이나 2분기말에서 3분기초는 채권투자에 서 두르지 말 것을 권고. 그 동안 국내외 통화정책 완화에 기대 강세를 이끌어온 채권시장이 한 번 꺾일 수 있는 타이밍으로 판단 올해 미국은 9월에 1차례 정도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 그러나 시장의 정책에 대한 경계심리는 6월 FOMC 전까지 미국금리 상승을 견인할 것. 미국채 1년 금리는 2.% 상 단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 국내는 한은의 국책은행 자본확충 이슈가 매듭지어지고 나면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맞물려 연내 1차례 정도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 채권시장에 우호적이었던 정책기 대는 이제 경계로 바뀌는 구간인 점을 인식할 필요 6월 FOMC에서 미국이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 고 한국 3년 국채금리는 기준금리보다 낮은 영역을 탐색하고 있다. 올해 경제의 어려움을 인정하는 기관이 늘어가는 가운데 정부또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불거진 경기어려움을 여러 정책을 통해 방어하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1차례 기준금리 인하가 실시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현재 국내 시장금리는 1번 인하기대만으로 더 레벨을 낮추기 어려운 구간이 다. 2분기 숫자는 1분기보다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는 물가상승 압력을 자 극 중이다. 올해 남은 기간도 분명 채권을 매수해야 하는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으 나 6월과 7월 정도에는 채권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 정도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 시장을 이끌어 온 정책의 기대 가 경계 로 바뀌는 시점이다. 본 자료는 6월 채권 투자전략 의 요약자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http://www.miraeassetdaewoo.com)의 투자정보-투자전략-채권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매년 채권을 싸게 살 기회가 있다! 올해는 2분기말에서 3분기초 정도를 기대 (%) (%) 3.2 JPM 글로벌금리(L) 한국채1년(R) 5.2 3. 2.8 2.6 2.4 2.2 2. 1.8 1.6 1.4 1.2 1. 1 11 12 13 14 15 16 17 자료: JP Morgan, 금융투자협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금리하락 추세 지속 속 매년 싸게살 기회 有 214년만 예외 기회 無 4.8 4.4 4. 3.6 3.2 2.8 2.4 2. 1.6

우리는 올해 연간으로 채권은 매수해야 할 자산이라는 의견을 216년 연간전망 및 하반기전망 에 충분히 개재했다. 대내외 경제여건을 보면 성장동력이 부재한데 다 구조조정과 같은 경기부담 요인을 안고 있어 금리가 오르기 쉽지 않다. 그나마 미국이 금리를 올리겠다고 하나 그 경로는 매우 완만할 수 밖에 없다. 물가상승 역시 추세적인 금리상승을 견인할 정도는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올해 2분기말에서 3분기초에는 채권투자에 서두르지 말 것을 권 고하고 있다. 추세가 바뀌지 않았다면 밀림 사자 정도의 의견에 매수근거를 제시 하는 것이 맞겠으나, 당사 자료는 최근 금리반등의 위험성이 엿보이는 논리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 동안 국내외 통화정책 완화에 기대 강세를 이끌어온 채권시장 의 기대가 한 번 꺾일 수 있는 타이밍으로 판단했다.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금리와 한국금리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지금까지 하락해 왔다. 추세는 명확하다. 그렇지만 매년 1번 정도는 의미 있는 금리상승을 통해 채 권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 정도는 제공해왔다. 211년 미국 QE2, 212년 유럽의 LTRO, 213년 테이퍼링, 215년 유럽 QE+일본 QQE+중국 통화완화와 같은 통 화정책 이슈는 금리상승을 견인했다. 유일하게 채권을 싸게 살 기회가 없었던 시점이 214년이었다. 아이러니하게 전 문가들이 대부분 금리가 오른다고 했던 해였다. 미국 통화정책 전환 우려에 따른 금리상승을 예상했지만, 역으로 테이퍼링과 주요국 통화정책이 쉬어가자 경기불안 심리가 강화되며 금리는 오히려 하락한 것이다. 우리는 올해 미국은 1차례 정도 9월에 금리인상에 나서는 것을 전망하고 있으나 시장의 정책에 대한 경계심리는 6월 FOMC 전까지 미국금리 상승을 견인할 것으 로 본다. 이전부터 강조했듯이 24년 미국금리 정상화 패턴이 215년 12월 미 국금리 인상 이후와 일치해온 과정을 보면 미국금리 추세 상승 가능성은 낮다. 6 월 FOMC까지 미국채1년 금리는 2.% 상단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다. 그림 1. 미국채1년 24년 패턴과 현재까지 유사, 올해 하반기 1.6~2.% 레인지 등락 예상 (%p).4 215년12월 24년6월 1997년3월.2. -.2 -.4 -.6 -.8-1. D-6 D-3 D D+3 D+6 D+9 D+12 D+15 D+18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만일 예상과 달리 미국이 6월에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이후 3분기 초까지도 주요 국 증시 및 유가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국채 1년 금리는 올해 하반기 2.%를 상단이 아닌 하단으로 만들 수도 있다. 현재 미국 경제여건이 그 정도인지 는 의구심이 높은데다 지난해에도 미국 금리인상 직전 불안했던 금융시장 반응의 학습효과로 연준은 무리하지 않을 것이다. 6월 FOMC 전까지 경계심리가 높아진 이후 미국 금리동결로 채권시장이 안도할 수 있겠으나 이내 9월 금리인상을 반영해야 한다는 점에서 정책기대를 많이 가져 가긴 어렵다. 국내 또한 한은의 국책은행 자본확충 이슈가 매듭지어지고 나면 정 부의 경기부양책과 맞물려 연내 1차례 정도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것이 합리 적이라는 생각이다. 그 동안 채권시장에 우호적이었던 정책기대는 이제 경계로 바 뀌는 구간이다. 6월까지 국내 기준금리 동결을 감안하면 매수는 서두를 이유가 없 다. 그림 2. 215년 2분기 Bund Tantrum 정도는 아니겠으나 올해 2분기 말에서 3분기 초 긴장감 유지 (%) 2.2 JPM 글로벌금리(14년7월1일) JPM 글로벌금리(15년7월1일) 2. 1.8 1.6 1.4 1.2 1. 14.7 14.1 15.1 15.4 15.7 15.1 16.1 16.4 16.7 15.7 15.1 16.1 16.4 16.7 16.1 17.1 17.4 17.7 자료: JP Morgan,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3.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기대 심리 개선을 반영하지 않고 있는 국내 장단기 금리차 (USD/bbl) 7 WTI 선물(L) 한국 3/1년 스프레드(R) (bp) 9 6 8 7 5 6 5 4 4 3 3 2 2 15.1 15.4 15.7 15.1 16.1 16.4 자료: Bloomberg, 금융투자협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1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216.5.27 [크레딧] 이경록 2-768-4185 kyoungrok.lee@dwsec.com 강수연 2-768-357 sooyeon.kang@dwsec.com 정연홍 2-768-4186 yeonhong.chung@dwsec.com 주간 회사채 수요예측 및 발행시장 태광실업은 3Y -31bp, 5Y -12bp로 금리가 결정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음. 동 일 등급이면서 지난주 수요예측을 진행한 NS쇼핑이 +9~19bp로 결정된 것을 감 안하면 A등급내 차별화 현상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그 밖에 SK, 신한은행, SK텔레콤은 수요예측 결과 발표 전. 지난주 수요예측 진행했으나 금주 결과를 발표한 녹십자는 초도발행에 따른 매력 적인 금리 제시로 최대 8.2배의 경쟁률을 이끌어 냈고 삼천리도 4배에 가까운 수 요가 몰리며 성공적으로 수요예측을 마무리. SK하이닉스는 단기물 위주로 인기가 높았으나 5Y는 반도체 시장 경쟁심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2bp로 결정. 주간 섹터별 발행, 유통시장 및 신용등급 변동 주간 크레딧 채권은 ABS와 은행채 주도로 1.7조원 순발행되며 4주만에 순발행 전환. ABS는 MBS영향으로, 은행채는 우리은행과 산업은행이 각각 9,억원 가 까운 순발행을 나타냄. - 등급 상향: 씨지앤율촌전력, 씨지앤코리아홀딩스, 씨지앤대산전력, 평택에너지서 비스, 포천파워, 대림에너지, 이랜드파크 - 등급 하향: 나라에너지서비스, 에스파워 주간 크레딧 스프레드 동향 및 투자전략 여전채는 만기별 1~2bp 축소를 나타내며 강세 분위기 지속. 금리매력이 돋보이는 여전채의 강세는 좀 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은행계 및 캡티브사를 중심으로 관심을 더 받을 것으로 판단. 미래에셋대우 크레딧 포트폴리오 여전채 AA-(캐피탈 캐피탈)를 중심으로 신용스프레드 강세 지속 (bp) 15 12 여전채AA+ 3년 여전채AA- 3년 여전채A+ 3년 127 126 9 84 76 6 34 41 59 36 3 24 15.1 15.4 15.7 15.1 16.1 16.4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DAILY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216.5.27 표 1. 회사채 수요예측 현황 주간 회사채 수요예측 현황 5월 넷째 주(5/2~26일)에는 태광실업, SK, 신한은행(후순위), SK텔레콤의 수 요예측이 진행되었다. 태광실업은 5억원 모집에 1,3억원이 참여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9월 발행에 3Y -11bp, 5Y -15bp로 마감하는 등 강세를 보였는데 이번 발행에 또다시 3Y -31bp, 5Y -12bp로 금리가 결정되었다. 동일 등급이면서 지난주 수요예측을 진행한 NS쇼핑이 +9~19bp로 결정된 것을 감안하면 A등급내 차별화 현상은 뚜 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태광실업이 이처럼 인기를 끈 이유는 납품처인 나이키와의 끈끈한 거래관계를 바 탕으로 실적향상을 5년 이상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한세실업이 AA- 등급으로 상향된 점도 OEM 제조업체들의 등급실링을 높여주는 효과를 주면서 긍 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 밖에 SK, 신한은행, SK텔레콤은 수요예 측 결과 발표 전이다. 지난주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나 금주에 결과를 발표한 녹십자는 초도발행에 따른 매력적인 금리 제시로 최대 8.2배의 경쟁률을 이끌어 냈으며 삼천리도 4배에 가까 운 수요가 몰리며 성공적으로 수요예측을 마무리했다. SK하이닉스는 단기물 위주 로 인기가 높았으나 5Y는 반도체 시장 경쟁심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2bp 로 결정되었다. 발행기관 신용등급 발행금액 만기 수요예측 금리밴드 수요 발행일/ 발행목적/ 결정금리 미매각 기준금리 하단 상단 예측일 대표주관 체결일 주관사 수요예측 완료기업 녹십자 4-1 AA- 6 3Y 등급민평3년 -1 1-7 - 5/18 5/26 시설 6 녹십자 4-2 AA- 9 5Y 등급민평5년 -1 15-2 - 5/18 5/26 시설 9 삼천리 19 AA+ 1, 5Y 개별민평5년 -1 1-5 - 5/2 5/27 차환 1, SK 하이닉스 217-1 AA- 8 2Y 개별민평2년 -15 5-3 - 5/19 5/27 운영 8 SK 하이닉스 217-2 AA- 1,5 5Y 개별민평5년 2 2-5/19 5/27 운영 1,5 태광실업 9-1 A 3 3Y 개별민평3년 -3 5-31 - 5/24 5/31 시설 3 태광실업 9-2 A 2 5Y 개별민평5년 -3 5-12 - 5/24 5/31 시설 및 운영 2 SK277-1 AA+ 1, 2Y 개별민평2년 -15 5 발표전 발표전 5/24 6/1 차환 1, SK277-2 AA+ 1, 5Y 개별민평5년 -1 1 발표전 발표전 5/24 6/1 차환 1, SK277-3 AA+ 5 7Y 개별민평7년 -1 1 발표전 발표전 5/24 6/1 차환 5 SK277-4 AA+ 5 1Y 개별민평1년 -15 5 발표전 발표전 5/24 6/1 차환 5 신한은행 261(후) AA 3, 1Y 국고1년 68 88 발표전 발표전 5/25 6/1 운영 3, SK 텔레콤 7-1 AAA 5 3Y 개별민평3년 -15 5 발표전 발표전 5/26 6/3 운영 5 SK 텔레콤 7-2 AAA 5 5Y 개별민평5년 -15 5 발표전 발표전 5/26 6/3 운영 5 SK 텔레콤 7-3 AAA 1, 1Y 개별민평1년 -15 1 발표전 발표전 5/26 6/3 운영 1, SK 텔레콤 7-4 AAA 5 15Y 개별민평15년 -2 발표전 발표전 5/26 6/3 운영 5 수요예측 예정기업 대구은행 3763(후) AA 1, 1Y 국고1년 9 12 5/27 6/3 운영 1, 한화손해보험 8(후) A+ 1, 7Y - 4.15% 4.35% 5/3 6/7 운영 6, 차환 4 대표주관 체결기업 노루페인트 A- 6/1 5월 중순 한국 연합자산관리 AA 6/2 5월 중순 삼성/한화 주1: 음영부분은 지난주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나 금주 결과를 발표한 업체, 주2: 대표주관계약 체결 후 2개월내 수요예측 진행하지 않은 업체 제외 주3: 대표주관계약 체결 기업의 수요예측일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음, 자료: 전자공시시스템,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억원, bp)

Mirae Asset Daewoo DAILY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216.5.27 그림 1. 회사채 미매각률 추이 (전 등급) 그림 2. 회사채 미매각률 추이 (AA등급 이상) (조원) (%) 6 수요예측금액(L) 미매각액(L) 미매각률(R) 1 (조원) 5 수요예측금액(L) 미매각액(L) 미매각률(R) (%) 1 4 8 6 4 3 8 6 2 4 2 4 2 1 2 12.5 12.11 13.5 13.11 14.5 14.11 15.5 15.11 16.5 자료: 전자공시시스템,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12.5 12.11 13.5 13.11 14.5 14.11 15.5 15.11 16.5 자료: 전자공시시스템,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3. 회사채 미매각률 추이 (A등급 등급) 그림 4. 회사채 미매각률 추이 (BBB등급 이하) (조원) 3 수요예측금액(L) 미매각액(L) 미매각률(R) (%) 1 (조원).8 수요예측금액(L) 미매각액(L) 미매각률(R) (%) 1 2 8 6.6 8 6.4 1 4 2.2 4 2 12.5 12.11 13.5 13.11 14.5 14.11 15.5 15.11 16.5 자료: 전자공시시스템,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12.5 12.11 13.5 13.11 14.5 14.11 15.5 15.11 16.5 자료: 전자공시시스템,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5. 연합자산관리(AA) 3Y 동일등급 대비 스프레드 그림 6. 연합자산관리(AA) 5Y 동일등급 대비 스프레드 (%) 등급대비 민평SP(R) 연합자산관리 3Y(L) (bp) (%) 등급대비 민평SP(R) 연합자산관리 5Y(L) (bp) 등급대비 발행SP(R) 등급대비 발행SP(R) 2.5 1 3. 8 2.4 7 2.3 8 2.5 6 2.2 6 2. 5 2.1 4 2. 4 1.5 3 1.9 2 1.8 2 1. 1 1.7.5 1.6-1 1.5-2. -2 15.5 15.8 15.11 16.2 16.5 15.5 15.8 15.11 16.2 16.5 주: X표시는 과거 발행 당시 SP, 자료: 본드웹,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주: X표시는 과거 발행 당시 SP, 자료: 본드웹,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DAILY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216.5.27 주간 섹터별 발행 현황 5월 넷째 주 특수채, ABS, 은행채, 여전채 및 회사채(공 사모)를 합한 크레딧 채권 은 ABS와 은행채 주도로 1.7조원 순발행되며 4주만에 순발행 전환되었다. 특수채는 만기도래액 수준에서 채권이 발행되어 보합권을 나타냈고, ABS는 MBS 영향으로 순발행을 기록했다. 은행채는 2개월래 가장 큰 폭의 순발행을 기록했는 데 우리은행과 산업은행이 각각 9,억원 가까운 순발행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여전채는 캐피탈사는 순발행, 카드사는 순상환을 보였으며 회사채는 4주 연속 순 상환을 이어가고 있다. 섹터별 최근 2개월 누적순발행 추이를 살펴보면, 특수채와 정책은행의 순상환이 지속되는 가운데 MBS를 중심으로 한 MBS, 일반은행채, 캐피탈채 위주로 누적순 발행이 이어지고 있다. 그림 7. 특수채 및 ABS 주별 발행 만기 만기 누적순발행 현황 그림 8. 은행채 주별 발행 만기 만기 누적순발행 현황 (조원) 4 ABS 만기 특수채 만기 특수채 누적순발행 ABS 발행 특수채 발행 ABS 누적순발행 (조원) 6 만기금액 정책은행 누적순발행 발행금액 일반은행 누적순발행 4 2 2-2 -2-4 -4 3.31 4.14 4.28 5.12 5.26 주: MBS Call 상환 분은 고려하지 않음 자료: KIS-NET,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9. 여전채 주별 발행 만기 만기 누적순발행 현황 -6 3.31 4.14 4.28 5.12 5.26 주: 정책은행은 산업, 기업, 수출입은행 합계 자료: 인포맥스,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1. 회사채 주별 발행 만기 만기 누적순발행 현황 (조원) 2 만기금액 캐피탈채 누적순발행 발행금액 카드채 누적순발행 (조원) 3 만기금액 AA급 이상 누적순발행 발행금액 A급 이하 누적순발행 2 1 1-1 -1 3.31 4.14 4.28 5.12 5.26 주: 누적순발행은 그래프 시작일을 기점으로 누적한 수치 자료: 인포맥스,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2 3.31 4.14 4.28 5.12 5.26 주: 누적순발행은 그래프 시작일을 기점으로 누적한 수치 자료: KIS-NET,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DAILY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216.5.27 주간 회사채 유통시장 및 신용등급 변동 유통시장에서는 현대로템23-1이 1,4억원으로 최다 거래되었으며 SK에너지41-2, 현 대로템22-2 등도 거래량 상위에 랭크되었다. 특이 거래로는 GS칼텍스, S-Oil, SK인천석 유화학 등 정유/석유화학 업체들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등급 전망이 부정적인 현대로템 및 팜한농, GS이앤알 등 A급 중심으로 민평대비 스프레드가 확대 거래되었다. 한기평에서는 민자발전사에 대한 신용등급을 일괄 조정했으며 등급 조정은 업체별 차별 화를 나타냈다. 전력시장에 대한 정부정책의 우호적 제도개편 예상에도 불구하고 공급 우위의 전력수급과 SMP 하향기조 하에서 재무부담을 감내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업 체별 신용도가 차별화 된 것으로 파악된다. 표 2. 주간 회사채 거래량 상위 종목 (5.2 2~ 5.26 5 26) (억원, %, bp) 종목명 신용등급 거래금액 거래금리 민평대비 현대로템 23-1 A 1,4 3.598 82 219-4-29 216-5-25 SK 에너지 41-2 AA 1,3 2.157-2 222-6-25 216-5-2 현대로템 22-2 A 1, 3.488 8 219-3-6 216-5-24 포스코대우 1-1 A+ 9 2.176 11 217-7-2 216-5-2 LG 유플러스 95-1 AA 7 1.567-2 216-11-13 216-5-26 SK 에너지 37-1 AA 6 1.624-2 216-1-25 216-5-26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 7 AA 6 1.751 1 217-12-6 216-5-25 SK274-1 AA+ 6 1.68-2 218-9-3 216-5-24 연합자산관리 16 AA 6 1.694-2 217-9-11 216-5-24 증권금융채권 216-1-1 AAA 6 1.627 1 219-2-25 216-5-23 주: 거래금액 1억원 이상, 발행물 제외, 자료: 본드웹,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3. 민평 대비 회사채 특이 거래 동향 (5.2 2~ 5.26 26) (억원, %, bp) 거래종목 신용등급 거래금액 거래금리 민평대비 강세 5 선 GS 칼텍스 132-1 AA 3 1.77-4 218-2-22 216-5-24 S-Oil48-1 AA+ 4 1.81-3 22-1-29 216-5-24 SK275-2 AA+ 5 1.884-3 22-12-7 216-5-2 SK272-3 AA+ 2 1.847-3 22-8-3 216-5-2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 11-1 A+ 2 2.194-2 217-6-27 216-5-23 약세 5 선 현대로템 23-1 A 1,4 3.598 82 219-4-29 216-5-25 현대로템 22-2 A 1, 3.488 8 219-3-6 216-5-24 동부팜한농 14 A+ 33 2.534 24 218-3-5 216-5-23 지에스이앤알 17 A+ 2 2.84 16 219-4-28 216-5-25 지에스이앤알 17 A+ 1 2.84 13 219-4-28 216-5-2 주: 거래금액 1억원 이상, 만기 1년 이상, 자료: 본드웹,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표 4. 주간 신용등급 및 등급전망 변동 현황 등급/전망 변경 기업명 평가일 직전등급 현재등급 신평사 등급 하향 씨지앤율촌전력 216-5-23 AA-(S) A+(S) KR 민자발전업의 사업환경 저하 내용 씨지앤코리아홀딩 216-5-23 AA-(S) A+(S) KR 민자발전업의 사업환경 저하 씨지앤대산전력 216-5-23 A+(S) A(S) KR 민자발전업의 사업환경 저하 평택에너지서비스 216-5-23 A(N) A-(S) KR 민자발전업의 사업환경 저하 포천파워 216-5-23 A+ A(N)/ A(S) KR, NICE 민자발전업의 사업환경 저하 대림에너지 216-5-23 A(S) A-(N) KR 민자발전업의 사업환경 저하 만기일 만기일 이랜드파크 216-5-23 BBB(N) BBB-(N) NICE 계열지원여력 저하 및 재무부담 증가 전망 반영 전망 하향 나라에너지서비스 216-5-23 A+(S) A+(N) KR 민자발전업의 사업환경 저하 에스파워 216-5-23 AA-(S) AA-(N) KR 민자발전업의 사업환경 저하 주: KR(한국기업평가), NICE(한국신용평가정보), KIS(한국신용평가), 투자등급 기준, 자료: 각 신평사, 본드웹,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거래일 거래일

Mirae Asset Daewoo DAILY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216.5.27 주간 크레딧 스프레드 동향 여전채는 AA- 1~3Y 구간에서 2bp, 5Y 이상에서는 1bp 축소되며 강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연초 이후 우량 회사채의 스프레드 축소가 진행되었고 2분기부터 는 그 동안 소외되었던 여전채들의 스프레드 축소가 급하게 진행되고 있다. 회사채와 마찬가지로 AA+ 우량등급의 상대적 강세 이후 AA-급의 상대적 강세가 시차를 두고 진행되는 모습이며 A등급으로까지는 아직 강세분위기가 전이되지 않 은 상태다. 금리매력이 돋보이는 여전채의 강세는 좀 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은행계 및 캡티브사를 중심으로 관심을 더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표 5. 주간 크레딧 스프레드 변동 (5월 26일) (%, bp) 크레딧 스프레드 전주대비 스프레드 변화 장단기 스프레드 전주대비 변동 구분 1Y 3Y 5Y 7Y 1Y 3Y 5Y 7Y 7Y-5Y 5Y-3Y 7Y-5Y 5Y-3Y 국고 국고채 1.495 1.467 1.557 1.672 -.1 -.2 -.3 -.3 12 9 -.3 -.7 특수채 은행채 여전채 회사채 AAA 7 14 13 8 6 8-1 AA+ 11 19 22 22 11 12-1 산금채 5 11 13 1 8 11-1 중금채 5 12 15 12 9 11-1 은행 AAA 6 14 15 16 12 11-1 은행 AA+ 13 21 21 2 1 9-1 AA+ 13 35 44 41 8 18-1 AA 2 46 6 58-1 1 23-1 AA- 22 59 75 74-2 -2-1 -1 11 25 A+ 84 126 134 138 16 18-1 AAA 11 19 23 26 15 12-1 AA+ 16 31 38 43-1 -1 16 16 AA 21 37 46 59-1 -1 24 18 AA- 27 43 58 8-1 -1 33 24 A+ 72 1 119 133 26 28-1 A 88 124 159 175 28 43-1 A- 111 159 211 223 24 61-1 BBB+ 239 47 418 412 5 2-1 주: 국고채는 수익률(%)을 기재, 자료: 본드웹,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6. 채권 시가표 (5월 26일) 수익률 1Y 1Y6M 2Y 2Y6M 3Y 국채 1.5% 1.49% 1.49% 1.48% 1.47% 1.5% 1.54% 1.55% 1.56% 1.67% 1.79% 특수채 AAA 1.57% 1.58% 1.59% 1.6% 1.61% 1.62% 1.63% 1.66% 1.69% 1.75% 1.87% 은행채 AAA 1.56% 1.56% 1.57% 1.59% 1.61% 1.62% 1.63% 1.67% 1.71% 1.83% 1.99% 3Y6M 4Y 4Y6M 여전채 AA 1.71% 1.79% 1.87% 1.96% 2.5% 2.12% 2.2% 2.25% 2.31% 여전채 A+ 2.33% 2.39% 2.46% 2.53% 2.72% 회사채 AAA 1.6% 1.61% 1.63% 1.65% 1.66% 1.67% 1.68% 1.73% 1.78% 1.93% 2.12% 회사채 AA 1.77% 1.78% 1.82% 1.85% 1.89% 1.94% 1.98% 2.6% 2.14% 회사채 A 2.38% 2.4% 2.48% 2.54% 2.71% 자료: 본드웹,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5Y 7Y 1Y

Mirae Asset Daewoo DAILY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216.5.27 그림 11. 주간 특수채 AAA 스프레드 변화 그림 12. 주간 은행채 AAA 스프레드 변화 (bp) 15 주간 스프레드 변동(R) 1주전(L) 5/26일(L) 1달전(L) (bp) 1. (bp) 2 주간 스프레드 변동(R) 1주전(L) 5/26일(L) 1달전(L) (bp) 1. 15 1. 1. 5 5 1Y 3Y 5Y 7Y -1. 1Y 3Y 5Y 7Y -1. 그림 13. 주간 여전채 AA- 스프레드 변화 그림 14. 주간 회사채 AA- 스프레드 변화 (bp) 9 주간 스프레드 변동(R) 1주전(L) 5/26일(L) 1달전(L) (bp). (bp) 9 주간 스프레드 변동(R) 1주전(L) 5/26일(L) 1달전(L) (bp).5 7 -.5-1. 7. 5 5 3-1.5-2. 3 -.5 1 1Y 3Y 5Y 7Y -2.5 1 1Y 3Y 5Y 7Y -1. 그림 15. 특수채, 금융채 스프레드 추이 그림 16. 회사채 스프레드 추이 (bp) 14 국채 5-3Y 은행채AAA 3년 여전채A+ 3년 특수채AAA 3년 여전채AA 3년 (bp) 15 국채 5-3Y 회사채AA- 3년 회사채AAA 3년 회사채A 3년 12 12 1 8 9 6 6 4 2 3 15.1 15.4 15.7 15.1 16.1 16.4 그림 17. 은행채, 특수채, 회사채간 스프레드 추이 15.1 15.4 15.7 15.1 16.1 16.4 그림 18. 여전채, 회사채간 스프레드 추이 (bp) 19 16 특수채AAA - 은행채AAA 3년 회사채AAA - 은행채AAA 3년 (bp) 1 5 여전채AA - 회사채AA- 3년 여전채A+ - 회사채A 3년 13 1 7-5 4-1 1-15 -2 15.1 15.4 15.7 15.1 16.1 16.4 자료: 본드웹, 인포맥스,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2 15.1 15.4 15.7 15.1 16.1 16.4 자료: 본드웹, 인포맥스,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DAILY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216.5.27 스프레드 전망 및 투자전략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곧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연내 1차례 정도에 그칠 것이라 는 전망과 국내 기준금리의 1차례 인하 전망이 우세하면서 절대금리가 높은 크레 딧물의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유가 및 금리 변동성, 중국 성장률 둔화, 기업실적 저하와 구조조정 등 각종 대 내외적 불안요인에 대한 우려감이 줄었고 채권공급보다 수요가 더 우세하며 저금 리가 지속될 것이라는 상황하에서 크레딧 전반의 캐리매수가 좀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량등급의 리스크프리미엄 축소가 진행되면서 점차 비우량등급으로까 지 매수심리가 선별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남은 2분기와 3분기까지 크레딧의 강세분위기가 지속될 전망이며 신용스프레드의 추가 축소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MBS 단기물 강세와 캐피탈채의 회사채 대비 상대적 강세가 좀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 크레딧 스프레드는 현 수 준(회사채 AA- 3년, 43bp)에서 1bp를 예상한다. 국고 금리 및 크레딧 스프레드가 현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하고 만기구간별 투자 수익률은 3개월/6개월/1년 보유 시 rolling effect 효과로 전 섹터에서 장기물이 유리한 상황이다. 국고 금리가.1%p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3개월 보유할 시 단기 물이 유리하며 6개월은 채권별로 혼재하며 12개월은 여전히 장기물이 매력적인 상황이다. 표 7. 금리변화에 따른 채권 보유 수익률 (3개월 보유, 크레딧 스프레드 유지 가정) (%) 국채금리 변화 -.1%.%.1% 분류 1Y 1Y6M 2Y 2Y6M 3Y 3Y6M 4Y 4Y6M 5Y 국채.45.49.54.59.62.75.81.82.87 특수채 AAA.48.52.58.63.68.74.79.89.95 은행채 AAA.47.52.57.64.69.74.79.91.98 여전채 AA.52.62.7.81.91.95 1.3 1.8 1.15 여전채 A+.71.75.84.93 1.2 1.7 1.14 1.2 1.26 회사채 AAA.49.54.6.65.7.75.8.95 1.2 회사채 AA.53.57.67.71.8.87.93 1.8 1.16 회사채 A.73.74.86.92 1.17 1.14 1.23 1.41 1.51 국채.38.37.37.36.35.43.45.41.41 특수채 AAA.41.4.41.41.41.42.43.48.49 은행채 AAA.4.39.4.42.42.42.42.51.53 여전채 AA.44.5.53.59.64.64.68.67.7 여전채 A+.63.63.67.72.93.76.79.8.82 회사채 AAA.41.41.42.43.43.43.43.54.57 회사채 AA.46.45.5.49.53.55.57.67.71 회사채 A.66.61.69.7.9.83.87 1.1 1.7 국채.3.25.2.14.8.11.8. -.4 특수채 AAA.33.28.23.19.14.1.6.7.3 은행채 AAA.32.27.23.2.15.1.6.1.7 여전채 AA.37.38.36.37.37.33.32.27.25 여전채 A+.56.51.5.5.67.45.43.4.38 회사채 AAA.34.29.25.21.16.11.7.13.11 회사채 AA.39.33.32.27.27.24.21.27.26 회사채 A.59.49.52.49.64.52.52.61.63 주: 채권수익률산식 = 보유기간 이자율 수정듀레이션*(금리변화폭 - 롤링효과에 따른 금리하락폭), 금리변화에 따른 수익률곡선 Parallel Shift 가정, 5/26일 기준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DAILY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216.5.27 표 8. 금리 및 신용스프레드 변화에 따른 채권 보유 수익률 (6개월 보유 가정) (%) 국채금리 변화 -.1%.%.1% 신용 SP 변화 -.2% -.15% -.1% -.5%.%.5%.1%.15%.2% 국채 5Y 1.26 1.26 1.26 1.26 1.26 1.26 1.26 1.26 1.26 국채 3Y 1.6 1.6 1.6 1.6 1.6 1.6 1.6 1.6 1.6 여전채 AA- 3Y 1.98 1.86 1.74 1.62 1.5 1.38 1.26 1.13 1.1 회사채 AA- 3Y 1.79 1.67 1.54 1.42 1.3 1.18 1.6.93.81 여전채 AA- 1Y 1.4 1.2.99.97.94.92.89.87.84 회사채 AA- 1Y 1.6 1.4 1.1.99.96.94.91.89.86 국채 5Y.82.82.82.82.82.82.82.82.82 국채 3Y.82.82.82.82.82.82.82.82.82 여전채 AA- 3Y 1.74 1.62 1.5 1.38 1.26 1.13 1.1.89.77 회사채 AA- 3Y 1.54 1.42 1.3 1.18 1.6.93.81.69.57 여전채 AA- 1Y.99.97.94.92.89.87.84.82.79 회사채 AA- 1Y 1.1.99.96.94.91.89.86.84.81 국채 5Y.39.39.39.39.39.39.39.39.39 국채 3Y.57.57.57.57.57.57.57.57.57 여전채 AA- 3Y 1.5 1.38 1.26 1.13 1.1.89.77.65.53 회사채 AA- 3Y 1.3 1.18 1.6.93.81.69.57.45.33 여전채 AA- 1Y.94.92.89.87.84.82.79.77.74 회사채 AA- 1Y.96.94.91.89.86.84.81.79.76 주1: 채권수익률산식 = 보유기간 이자율 수정듀레이션*(금리변화폭 - 롤링효과에 따른 금리하락폭), 금리변화에 따른 수익률곡선 Parallel Shift 가정, 5/26일 기준 주2: 점선 내 구간은 당사 신용SP 단기 전망 수치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9. 금리 및 신용스프레드 변화에 따른 채권 보유 수익률 (12개월 보유 가정) (%) 국채금리 변화 -.1%.%.1% 신용 SP 변화 -.2% -.15% -.1% -.5%.%.5%.1%.15%.2% 국채 5Y 2.3 2.3 2.3 2.3 2.3 2.3 2.3 2.3 2.3 국채 3Y 1.7 1.7 1.7 1.7 1.7 1.7 1.7 1.7 1.7 여전채 AA- 3Y 3.2 3.1 2.81 2.71 2.61 2.52 2.42 2.22 2.3 회사채 AA- 3Y 2.82 2.62 2.43 2.33 2.23 2.13 2.3 1.84 1.64 여전채 AA- 1Y 1.71 1.71 1.71 1.71 1.71 1.71 1.71 1.71 1.71 회사채 AA- 1Y 1.77 1.77 1.77 1.77 1.77 1.77 1.77 1.77 1.77 국채 5Y 1.64 1.64 1.64 1.64 1.64 1.64 1.64 1.64 1.64 국채 3Y 1.51 1.51 1.51 1.51 1.51 1.51 1.51 1.51 1.51 여전채 AA- 3Y 3.1 2.81 2.61 2.52 2.42 2.32 2.22 2.3 1.83 회사채 AA- 3Y 2.62 2.43 2.23 2.13 2.3 1.94 1.84 1.64 1.45 여전채 AA- 1Y 1.71 1.71 1.71 1.71 1.71 1.71 1.71 1.71 1.71 회사채 AA- 1Y 1.77 1.77 1.77 1.77 1.77 1.77 1.77 1.77 1.77 국채 5Y 1.25 1.25 1.25 1.25 1.25 1.25 1.25 1.25 1.25 국채 3Y 1.31 1.31 1.31 1.31 1.31 1.31 1.31 1.31 1.31 여전채 AA- 3Y 2.81 2.61 2.42 2.32 2.22 2.13 2.3 1.83 1.64 회사채 AA- 3Y 2.43 2.23 2.3 1.94 1.84 1.74 1.64 1.45 1.25 여전채 AA- 1Y 1.71 1.71 1.71 1.71 1.71 1.71 1.71 1.71 1.71 회사채 AA- 1Y 1.77 1.77 1.77 1.77 1.77 1.77 1.77 1.77 1.77 주1: 채권수익률산식 = 보유기간 이자율 수정듀레이션*(금리변화폭 - 롤링효과에 따른 금리하락폭), 금리변화에 따른 수익률곡선 Parallel Shift 가정, 5/26일 기준 주2: 점선 내 구간은 당사 신용SP 단기 전망 수치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Mirae Asset Daewoo DAILY 크레딧 동향 및 투자전략 Weekly 216.5.27 미래에셋대우 크레딧 포트폴리오 4/8일부터 가상의 크레딧 포트폴리오(P/F)를 구성하고 벤치마크(국채5Y, 회사채 AA-3Y)와의 수익을 비교하고 있다. 5/2일에는 현대커머셜, JB우리캐피탈, 한솔 케미칼, 현대로지스틱스, AJ네트웍스를 편입하여 총 1개 종목으로 운용하고 있다. 5/2~26일의 수익률은 국채5Y +18bp > 회사채AA-3Y +13bp > P/F +11bp 순 이다. 동 기간 시중금리가 하락하면서 듀레이션이 상대적으로 긴 국고5Y 평가이익 이 크게 발생하면서 수익률이 가장 우수했다. 그림 19. P/F 및 벤치마크 수익률 추이.6%.4% 미래에셋대우 P/F 국채5Y 회사채AA-3Y.2%.% -.2% 그림 2. P/F 손익 및 듀레이션 추이 -.4% 4/8 4/15 4/22 4/29 5/6 5/13 5/2 주1: 매매수수료 및 이자소득세는 반영하지 않음, 주2: 국채5Y는 [15-9]국고2-213 주3: 회사채AA-3Y는 보간법으로 금리 반영하여 단가계산후 수익 추산,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21. P/F 구성종목 및 편입비중 (원) 캐리이익(누적) (년) 현대커머셜, 한화토탈, 1% 1% 6 평가손익(누적) 2.1 PF 듀레이션(R) 5 AJ네트웍스, 1% 4 2. 3 현대로지스 2 틱스, 1% BNK캐피탈, 1% 메리츠캐피 탈, 1% 1-1 -2 4/8 4/15 4/22 4/29 5/6 5/13 5/2 1.9 1.8 한솔케미칼, 1% JB우리캐피 탈, 1% 색동이16차, 1% 효성, 1%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1. P/F 구성종목 상세내역 편입일 편입비중 종목명 신용등급 매입금리 이표금리 만기일 잔존만기 216-4-8 1% 한화토탈 18-2 AA- 2.73% 3.69% 219-8-8 3.2-216-4-8 1% BNK 캐피탈 86-1 AA- 2.137% 2.137% 218-4-6 1.9-216-4-8 1% 메리츠캐피탈 41 A 3.14% 3.1% 219-4-5.8 217-3-14 216-4-8 1% 효성 256-3 A 3.172% 3.972% 22-6-26 4.1-216-4-8 1% 색동이 16 차유 1-1 A- 2.885% 2.96% 216-6-24.1-216-5-2 1% 현대커머셜 234-4 AA- 2.267% 2.357% 221-3-24 4.8-216-5-2 1% JB 우리캐피탈 313-2 AA- 1.959% 1.934% 218-5-18 2. - 216-5-2 1% 한솔케미칼 34 A- 2.43% 3.52% 217-8-5 1.2-216-5-2 1% 현대로지스틱스 35-2 BBB+ 2.489% 2.65% 218-3-15 1.8-216-5-2 1% AJ 네트웍스 13-1 BBB+ 3.468% 3.444% 217-11-9 1.5 -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PUT

[투자정보] 한인섭 2-768-382 inseop.han@dwsec.com 규제혁신 골든타임: 게임, 줄기세포(재생의료) 규제완화 수혜 시작 게임: 민간 자체등급 분류제 시행 및 규제 리스크 완화 등 긍정적 인식 전환 줄기세포: 줄기세포연구 법적근거 마련 및 정부의 재생의료 육성의지 본 자료는 미래에셋대우 2분기 WM테마전략 이니셜D 의 세부자료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216년 5월 18일 개최)를 통해 속도감 있는 개혁 추진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신산업 생태계 구축 과 현장의 애로 해소 를 위한 규제 완화 정책을 제시하였다. 규제완화 대상에 들어가는 신산업은 드론 및 자율차, ICT융합기술, 바이오신약 및 의료기기 로서 성장잠재력에 대해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규제완화의 분위기 가운데 기존 사회적 문제로 인해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던 게임, 줄기세포 산업도 정책 변화의 수혜를 받고 있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게임 산업은 2대 총선(216년 4월 13일) 이후 정책 기조 변화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기존 게임 산업의 성장성을 저해할 신의진법, 손인춘법 은 19대 국회 회기 종료 로 자동 폐기되었으며, 두 법안을 발의한 의원의 2/3가 낙선되어 2대 국회에서 재발의 가능성이 낮아졌다. 더불어 민간자체등급 분류제 시행과 셧다운제 폐지 논의가 재개되면서 게임산업에 대한 관점이 전환되는 점이 긍정적이다. 줄기세포(재생의료) 산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줄기세포 연구 제도 재정비 요청(216년 5월 18일) 이후 규제완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줄기세포 활용의 법적근거를 마련해주는 첨단재생의료지원법 은 국회 회기가 시작되는 6월에 통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체세포복제 줄기세포 연구 재개 승인 여부도 6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황우석 사태 이후 제약되었던 줄기세포 산업의 부활이 기대된다. 그림 1. 한국 온라인/모바일게임 시장 현황: 온라인게임 성장 정체 그림 2. 세계 줄기세포 시장 전망: 연간 2%이상 성장 (조원) 7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5.5 5.5 5.7 5.8 5.9 6 5 4.4 4. 4 3.6 2.9 3 2.3 2 1 213 214 215F 216F 217F 자료: 한국콘텐츠진흥원,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십억 달러) 14 117.7 12 1 93.3 75.8 8 62.5 6 49.8 4 4 2 213 214 215F 216F 217F 218F 자료: Frost & Sullivan(214),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게임 산업 규제완화 움직임은 게임물 민간 자체등급 분류제 시행(217년 시행)을 들 수 가 있다. 이는 게임산업을 둘러싼 3대 규제 중 하나를 해결했다는 점이 중요하며, 나머지 두 가지 규제인 선택적 셧다운제(게임산업진흥법), 강제적 셧다운제(청소년 보호법)의 철폐 논의까지 번지고 있다. 게임물 민간 자체등급 분류제 시행은 기존 PC-온라인게임에 대한 정부의 사전심의를 모바일게임과 같이 민간(예: 구글, 애플) 자율심의에 맡기는 것이다. 심의에 따른 게 임 출시 지연이나 컨텐츠 구성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정부의 게임산업 규제 완화보다 중요한 이슈는 2대 국회의 게임에 대한 인식 변화다. 19대 국회는 게임 산업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입장을 내세웠으며, 대표적으로 신 의진법 과 손인춘법 이 있으나 19대 국회 종료로 폐기되었다.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은 게임을 알코올, 도박, 마약과 함께 중독물질로 규정하여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는 법안을 발의하였으며,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은 여성가족 부가 인터넷게임자들에게 매출 1%내에서 인터넷게임중독 치유부담금을 징수할 수 있다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여당인 새누리당 주도로 추진된 법안이었으나 총선 패배로 인해서 2대 국회에서 재 발의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상대적으로 웹젠의 대표이사였던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나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는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 존재로 인하여 부당한 규제에 대한 우려는 진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게임 산업은 중장기적으로 문화 컨텐츠 육성을 위한 관점으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 세계적 으로 대표적인 게임개발사인 블리자드 의 경우 1995년 워크래프트2로 인지도를 얻은 이후 2년간의 컨텐츠 육성을 통하여 온라인게임, TCG, AOS, FPS장르로의 확대 및 영화 추진 등 IP(지적재산권)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표 1. 216년 주요 게임업체 발매 스케쥴 회사명 제품명 매체 개발여부 출시일정 지역 비고 엔씨소프트 (3657) 컴투스 (7834) 게임빌 (638) NHN엔터테인먼트 (18171) 웹젠 (698) 리니지이터널 온라인 자체개발 4분기 글로벌 1-2대 연령층 타겟팅. 3분기말 예정된 CBT 관심 MXM 온라인 자체개발 4분기 글로벌 북미, 유럽, 중국 테스트 이후 글로벌 출시 계획에 따라 연기 리니지RK 모바일 IP제공 3분기 한국 리니지2 IP 넷마블 제공. 캐쥬얼 RPG 리니지M 모바일 자체개발 4분기 한국 리니지 온라인 모바일 구현. 3-4대 연령층 타겟팅 아이온레기온즈 모바일 자체개발 217년 북미/유럽 연말 동사 출시게임이 많은 관계로 217년도으로 연기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모바일 자체개발 3분기 한국/대만 TCG 장르. 1분기 중국 출시 이후 동사게임 IP 영향력 확인 라이트: 빛의 원정대 모바일 퍼블리싱 6월 글로벌 카툰 풍의 실시간 RPG. 상반기 컴투스 기대작 사커스피리츠 모바일 퍼블리싱 6월 일본 일본 스마트폰게임 시장 1조 규모, TCG장르가 상위권 차지 데빌리언 모바일 퍼블리싱 하반기 글로벌 온라인 게임 테라 개발사 블루홀스튜디오 제작 RPG 나인하츠 모바일 자체개발 하반기 글로벌 라그나로크 이명진 작가 등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 영입 갓오브하이스쿨 모바일 자체개발 2분기 한국 3D 횡스크롤 액션게임. NAVER 인기웹툰 IP활용 성과 창출 주목 킹덤스토리 모바일 퍼블리싱 2분기 글로벌 삼국지의 개그 형식 해석, 3-4대 연령자들의 유입 특징적 뮤 레전드 온라인 자체개발 4분기 한국 4월 CBT 실시. 디아블로와 유사한 액션RPG 뮤 오리진 모바일 자체개발 6월 북미/유럽 RPG게임. 3월 CBT 실시. 6월 정식 런칭 목표 SUN IP 활용 모바일게임 모바일 IP제공 4분기 중국 중국 퍼블리셔 36. 전민기적과 유사하게 SUN IP로열티 수수료수취 카카오 O.N.E 모바일 퍼블리싱 6월 한국 1만 사전예약 달성. 비공개 CBT 종료. 카카오게임S 브랜드 1호 (3572) 검과 마법 모바일 퍼블리싱 6월 한국 룽투게임즈(중국) 개발 RPG. 8만 사전예약자 달성 자료: 각사,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재생의료산업은 손상된 조직의 기능을 회복한다는 점에서 난치병 질환 치료대안으 로 주목 받는다. 이 중 줄기세포치료제는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및 난자불법매매 사건(25)이후 생명윤리법의 규제로 국내에서의 연구는 제한되어 왔다. 줄기세포 규제완화는 국회에 발의된 첨단재생의료지원법 과 정부(보건복지부)의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 허용이 중심에 놓여져 있다. 첨단재생의료법의 핵심은 의약품이 정식 승인 받기 전이라도 의사 책임하에 줄기세포 시술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치료제가 없거나 위급한 상황에 놓인 환자에 대해서 줄기세포치료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어서 기존 법령을 피해 해외 시술을 받는 불편함을 교정하 고자 한 것이다. 더불어 정부(보건복지부)의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 허용 여부는 다시 말하자면 비동결(신선한) 난자의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생명 윤리규제를 풀어주겠다는 것이다. 첨단재생의료지원법 의 경우 정당 간에 정치적 이견이 적다는 점에서 2대 국회가 시작 되는 6월에 처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허용 문 제도 6월 중에 결정이 날 것으로 보여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줄기세포 연구제도 재 정비를 언급하면서 규제 완화 방향이 유력시되고 있다.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은 연평균 2% 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1998~ 215년 사이 한국의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연구건수 글로벌 2위(46건), 상 업화된 줄기세포 치료제 글로벌 2위(13건)로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규제완화가 한국 줄기세포 활용산업 성장에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 표 2. 줄기세포치료제 기업 파이프라인 회사명 제품명 구분 대상질환 임상단계 추정 시장규모(215) 비고 파미셀 (569) 안트로젠 (6566) 코아스템 (16648) 강스템바이오텍 (21773) 메디포스트 (7816) 차바이오텍 (8566) 하티셀그램-AMI 자가 골수 급성심근경색증 국내 시판(211.7) 국내 환자수 87,984명 세계최초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 자가 골수 알코올성 간경변 국내2상, 미국전임상 국내 요양급여비용: 497억원 글로벌 추정환자수 38.4만명 셀그램-CLI 자가 골수 중증하지허혈 국내1상 - 유일한 치료제 셀그램-ED 자가 골수 발기부전 국내1상 국내 시장규모 1,162억원 글로벌 시장규모 42억 달러 큐피스템 자가 지방 크론성 누공 국내 시판(212.1) 국내 환자수 6.명 국내 보험급여 등재 ALLO-ASC-TI 동종 지방 힘줄손상치료제 국내 2상 국내 환자수 4만명 217년 상용화 예정 ALLO-ASCDFU 동종 지방 당뇨족부궤양 국내 2상 국내 15,481명, 미국 66만명 2상후 시판, 217년 상용화 ALLO-ASC-CD 동종 지방 크론병 국내 1상 국내 환자수 17.651명 2상후 시판, 218년 상용화 ALLO-ASC-BI 동종 지방 심재성2도화상 국내 2상 국내 환자수 5만명 217년 상용화 ALLO-ASC-EB 동종 지방 수포성 표피박리증 국내 1상 국내 환자수 335명 2상후 시판, 216년 상용화 뉴로나타-알 자가 골수 루게릭병 국내 시판(214.7) 전세계 환자수 35만명 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 신청 CS2AT4 자가 골수 루푸스 신염 국내 1상 국내 1.9만명, 글로벌 3만명 퓨어스템-AD 동종 제대혈 아토피피부염 국내 2상 글로벌 환자수 1.3억명(56억 달러) 국내 시장규모 5천억원 추정 퓨어스템-RA 동종 제대혈 류마티스관절염 국내 1상 국내 환자수 27,993명, 글로벌 32조원 증상완화가 아닌 근본적 치료 퓨어스템-CD 동종 제대혈 크론병/건선 국내 1상 국내 크론병 1.7만명, 건선 16.5만명 크론병, 건선 별도 임상 추진 뉴모스템 동종 제대혈 발달성폐질환 국내 2상, 미국 2상 잠재위험군 국내 3천명, 미국 4만명 국내 2상 종료. 희귀의약품 신청 뉴로스템 동종 제대혈 알츠하이머병 국내 2상 국내 44만명, 글로벌 4천만명 미국 임상 217년 개시 예정 카티스템 동종 제대혈 퇴행성관절염 국내 시판, 미국 2상 국내 환자수 25만명(치료제 부재) 216년 일본, 호주 진출추진 배아줄기세포유래 RPE 스타가르트병 국내 2상 준비 미국 오카타테라퓨틱스 제휴 MA9-hRPE 국내 환자수 15만명 (망막색소상피세포) 나이 관련 황반변성 국내 2상 (기술수출 이전 및 해외협력) 간헐성파행증 한국/미국/유럽 1/2a 이스라엘플루리스템테라퓨릭스제휴 PLX-PAD 동종 태반 국내 환자수 12만명 중증하지허혈 국내 2상 준비 ecass 동종 탯줄 급성뇌졸증 국내 1/2a상 국내 뇌경색증 환자수 442,118명 연간사망자 2만명, 후유증 13만명 epacs 동종 태반 알츠하이머병 국내 1/2a상 국내 44만명, 글로벌 4천만명 자료: 각사,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인터넷/게임/엔터테인먼트] 김창권 2-768-4321 changkwean.kim@dwsec.com 박정엽 2-768-4124 jay.park@dwsec.com 전국민이 하루에도 수 차례 스마트폰에서 NAVER를 들락날락 한다. 세상 소식이 궁금할 때, 무언가를 사고자 할 때, 가고 싶은 곳이 생길 때, 뭔가가 먹고 싶거나 주말에 뭘 할지 결정할 때 모두 NAVER의 도움이 필요하다. 엄청난 땅부자를 표현 할 때 흔히 특정 지역에서 그 사람 땅을 밟지 않고는 지나 갈 수가 없다 는 표현을 쓴다. NAVER 이용 행태 면면을 살펴보면 동사는 현대판 땅부자 임에 틀림 없다. NAVER 존재는 과거 산업혁명, 앞으로의 로봇과 AI(인공 지능)가 가져올 변화처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대의 조류다. NAVER는 Google, Amazon, Facebook이 성공한 여러 모바일 수익모델을 215 년부터 동시에 적용하고 있다. 1분기와 같은 모바일광고 성장세가 2분기에도 이어 지면 216년 국내 NAVER에서만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기록이 가능할 전망이 다. 모바일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더 큰 시장 지배력을 확보한다면 217년에는 국 내 NAVER만으로 1조원 중반대의 영업이익이 가능해 보인다. 현재 가치 산출에 바탕이 되는 NAVER = Google이라는 공식도 하반기에는 바뀔 것이다. 동사는 11번가, G마켓 등 대형 C2C 쇼핑몰을 사실상 식민지화하고, 항공 권/직구/호텔 예약/O2O 등 많은 쇼핑 카테고리에서 시장 지배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다. 216년 실적은 이제 Amazon이나 Facebook 수익모델로 설명이 가능하다. NAVER는 검색, 디스플레이광고에서 나아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민과 밀접히 닿아있는 모바일 가상 세상에 광고판 을 세 우는 한편, 초대형 전문 상가 빌딩 도 완성해가고 있다. 216년 모바일 만석꾼 NAVER는 과거 그 어떤 기업에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쓰기 시작 했다. 이제 오프라인 백화점, 상가에 비싼 건물 임대료를 내기보다는 NAVER에 더 많은 노출을 하는 것이 중요한 세상이다. 그림 1. 미국 전자상거래 소비자의 상품 검색 소스 (213) 그림 2. 미국 전자상거래 소비자의 상품 검색 소스 (215) Amazon.com 3% 기타 소매 사이트 22% Amazon.com 44% 기타 소매 사이트 57% Google 등 검색엔진 13% Google 등 검색엔진 34% 자료: Forrester, Survata,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Forrester, Survata,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카카오와 엔씨소프트 역시 새로운 초대형 모바일 빌딩주( 主 ) 후보다. 해외에서 215-16년의 Uber와 NetEase는 각각 카카오, 엔씨소프트와 유사한 재료를 통해 놀랍게 성장했다. 카카오와 엔씨소프트가 이들 해외 기업과 같은 반열에 올라설 수 있을 지는 216년 하반기에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카카오는 6월로 예정된 카카오드라이브(대리운전)서비스에서 의미 있는 트래픽과 수익모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카카오의 O2O 사업 역시 세상 변화를 선도하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 리니지RK 와 4분기 리니지M 의 흥행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NAVER, 카카오, 엔씨소프트를 216년 하반기 인터넷/게임 업종 Top Picks 종목 으로 제시한다. NAVER는 이미 모바일광고와 전자상거래 과점 사업자로서의 지위 를 확보했다. 카카오와 엔씨소프트는 O2O와 모바일게임 시장 지배력이 하반기 중 확인된다. 관련 리스크가 있는 만큼 리턴도 클 수 있다. NAVER에 목표주가 9만 원과 매수 의견, 카카오는 목표주가 13.5만원과 매수 의견, 엔씨소프트에 목표주 가 42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그림 3. 모바일 인터넷 산업 전망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투자정보지원부 2-768-261 sunwook.kim@dwsec.com (단위: 억원) 국내기관 (업종) 기관전체 (당일 643.6 / 5일 2881.2) 외국인 (업종) 외국인전체 (당일 67.5 / 5일 -783.6)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운수장비 314.5 655.2 화학 -231.5-595.1 전기전자 395.7 671. 금융업 -19.2-1,816.2 서비스업 251.8-54.9 유통업 -16.4-145.2 의약품 171.5 134.9 음식료 -143. 67.4 전기전자 221.6 1,162.8 철강금속 -48. 133.1 운수장비 161.2-676.8 서비스업 -116.2 871.3 금융업 149.7 1,298.7 음식료 -47.7-1.9 철강금속 29.6-257.3 증권 -15.2-418.4 건설업 79.7-35.7 종이목재 -13.9-59.6 화학 27.6 54.6 건설업 -11.7-61.4 국내기관 (종목) 외국인 (종목)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현대모비스 215.2 325.2 OCI -25.2-48.3 삼성전자 277.9-34. 현대모비스 -141.4-344.6 SK이노베이션 113.6 119.6 호텔신라 -66.3-283.8 LG이노텍 128.6 927.6 GS리테일 -98.7-183.8 SK하이닉스 1. 461.8 LG생활건강 -59. -19.2 롯데케미칼 122.6-6.5 한온시스템 -69.9-94.9 KODEX 인버스 92.1-11.1 한화 -45.8-147.7 만도 117.9 232.1 신한지주 -67.8-241.2 한미약품 81.9 48.2 BGF리테일 -44.5 24.7 한화테크윈 113.7 165.2 메리츠종금증권 -61.5-12.6 S-Oil 74. 19.1 롯데케미칼 -42.7-41.7 현대중공업 79. 9.7 현대산업 -57.9-9.7 현대산업 6.1 122.2 아모레퍼시픽 -42.1-66.5 슈넬생명과학 66.2 47. 아모레퍼시픽 -53.6 165.2 현대미포조선 57. 9.8 영진약품 -42.1-33.3 한화 42.8 132.7 LG화학 -5.5 63.1 한국전력 56.5 192.9 해태제과식품 -39. -6.9 POSCO 4.4-264.7 S-Oil -47.6-286.5 효성 55.8 32.4 현대제철 -36. 32.1 하나금융지주 39.6 7.5 효성 -46.3-136. (단위: 억원) 국내기관 (업종) 기관전체 (당일 135.6 / 5일 463.) 외국인 (업종) 외국인전체 (당일 -154.4 / 5일 126.3)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IT부품 53. 25.2 기계,장비 -3.7-15. 디지털컨텐츠 28.5 162.3 오락,문화 -62. -98.3 반도체 48. 386.3 의료,정밀기기 -15.1-54.5 섬유,의류 18.2-7.4 방송서비스 -46.5 11.2 제약 18.7-58.7 금융 -11.4 43.9 통신장비 15.1-17. 통신방송 -42.8 126. 방송서비스 16. 66.1 화학 -8.2-15.5 음식료,담배 11.6-82.2 인터넷 -32.7-329.2 비금속 15.5.8 소프트웨어 -7.7-11.5 금속 11. 69.7 제약 -29.2 9.2 국내기관 (종목) 외국인 (종목)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슈피겐코리아 36.5-1.8 오스템임플란트 -14.5 16. 이지바이오 33.3-12.9 셀트리온 -88.2-114.6 SK머티리얼즈 24. 189.4 에스엠 -14. -9.7 차바이오텍 28.6-29.7 SK머티리얼즈 -32.2-19.8 원익QnC 2.5 14.2 셀트리온 -12.8-86.6 AP시스템 25.2 143.8 카카오 -31.7-316.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4.7 139.6 이지바이오 -11.9 12.4 보성파워텍 21.1 58.3 바이넥스 -25.3 21.4 인바디 13.5.6 뷰웍스 -11.2-8.8 CMG제약 19. 2.6 슈피겐코리아 -23. 16.5 카카오 13.1 3.4 바텍 -11.1-5.7 큐로컴 16.7-4.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1.9-4.5 한양이엔지 12.9 41. 이엔에프테크놀로지 -8.6.7 지엔코 15.3-5.9 씨씨에스 -21.7 37.2 솔브레인 11.1 1. NHN한국사이버결제 -8.2-9.7 컴투스 14.6 72.4 KH바텍 -18. -41.3 게임빌 1.1-14.2 에스에프에이 -7.8 31.9 JW신약 14.4-4.6 쇼박스 -15.2-28.3 성광벤드 1.1 9.3 이오테크닉스 -7.7-19.6 주성엔지니어링 12.8 2.3 파라다이스 -15.1-46.5 본 자료 중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그 밖의 외국인은 제외되어 있음 5일: 증권전산 CHECK 기준 (당일 제외, 이전 최근 5일), 당일 금액과 5일에서 (-)는 순매도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