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 ELS/ELB 결산 및 2016년 상반기 전망 15년 사상 최대 발행 보단 16년 다변화 여부에 주목! I. 2015년 하반기 발행 규모 및 발행 동향 II. ELS/ELB 기초자산 유형별 분류 III. ELS/ELB 기초자산 활용 현황 IV. 국내외 종목 및 지수 활용 현황 V. 회원사 동향 VI. 결론
2016.01.11 15년 하반기 ELS결산 및 16년 상반기 전망 15년 사상 최대 발행 보단 16년 다변화 여부에 주목! What s new? 2015년 ELS/ELB 발행 규모는 7조 5,861억원 2015년 하반기 ELS/ELB 발행 규모는 29조 4,269억원이 고 2015년 전체로는 76조 4,466억원 발행되어 연간 발행 사상 최대 수준! Our view 2016년은 질적 성장의 원년이 될 것! 의 발행 규모 확대 및 종목형 발행 확대는 퇴직연금형 ELS/ELB의 일시적인 발행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큰 의미 를 둘 필요 없는 사실임 반기별 ELS 발행추이 800,000 700,000 600,000 500,000 400,000 300,000 200,000 100,000 06년 07년 08년 09년 10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상반기 하반기 자료: 유안타증권 기초자산 유형별 반기 발행금액 비중 10 8 6 4 2 '11상 '11하 '12상 '12하 '13상 '13하 '14상 '14하 '15상 '15하 종목 지수 해외종목 해외지수 혼합형 자료: 유안타증권 Contents I. 2015년 하반기 발행 규모 및 발행 동향 II. ELS 기초자산 유형별 분류 III. ELS 기초자산 활용 현황 IV. 국내외 종목 및 지수 활용 현황 V. 회원사 동향 VI. 결론 HSCEI지수 KI으로 인해 해외 지수형의 발행이 2015년 하 2015년 하반기 해외 개별종목 발행 시도 같은 다양한 시험 반기 크게 감소했으며 차후 기초자산의 탐색에 많은 노력 적 상품이 많이 등장해야 할 상황. 당장의 성장 가능성도 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함 중요하지만 HSCEI지수 쏠림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 차후 성장 가능한 기초자산에 대한 시장의 탐색과 궁금증 록 다양성 확보시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임 이 매우 큰 상황! NIKKEI225, CSI300, SX5E 지수 같은 기초자산의 성장 가 능여부가 당장 2016년 ELS/ELB 흥행의 바로 미터가 될 것!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해야 시장의 롱런이 가능한 상황임 퇴직연금 ELB? ELS/ELB 발행이 7조 5,861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음. 또한 종목형 비중과 삼성전자, SKT 발행 규모가 크게 확대 되었음. 원금보장형 비중 역시 갑자기 크게 상승함. 이는 모두 퇴직연금형 ELB에 해당 기초자산이 활용되어서인데 문젠 퇴직연금형 ELB 경우 일회성 발행을 하는 상품으로 기존 시장의 판단이 필요한 발행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점임. 실제로 1,000억 이상 발행한 ELB가 16개 존재했으며 최대 4,700억원이 넘는 발행 금액을 나타내기도 했었음 2015년 연간 최대 발행! 보다 2016년의 다변화에 주목하자! 작년 2015년 발행은 76조 4,466억원으로 사상최대 규모였음. 하지만 하반기 HSCEI지수 KI(Knock In)이 발생 하며 발행이 급감한 것도 사실임. 따라서 2016년엔 당장의 해외 지수형 등 발행 보다는 기 초자산 및 상품의 다양화가 더욱 중요한 요건이 되었음. 왜냐하면 이런 다양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ELS/ELB 상품 시장은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기 때문임. 결국 시 장은 기초자산과 상품 구조 싸움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임 국내종목 기초자산과 특정 해외지수를 주목! 국내 개별종목 기초자산의 활용 수는 이미 월 12~15종목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 또한 해외지수 일부는 HSCEI지수 급락 및 KI으로 이미 활용이 어려워진 상황. 따라서 2016년의 성장 발판은 기초자산으로써 국내 종목을 다 시 활용할지 여부와 NIKKEI225, SX5E, CSI300 같은 지수의 발행 확대 가능성 등에 있음. 참고로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시에도 국내 종목 활용이 최저 14개로 극단적인 상황 이후 반등했던 사례 존재 HSCEI 추가 KI에 겁먹을 필요 없다 추가적인 HSCEI 지수 KI이 발생하더라도 크게 우 려할 상황은 없음. 발행이 확대된 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HSCEI지수의 클라이막스 매도 지 수는 6,500pt ~ 7,000pt 수준에 있기 때문임
I 2015년 하반기 발행 규모 및 발행 규모 동향 퇴직연금 연장에 따른 일시적 발행 증가에 취하지 말자! 발행 규모: 7조 5,861억원 (전월 대비 50,148억 증가). 발행 건수: 총 1,180건 (전월 대비 14건 증가) 2015년 하반기 29조 4,269억원 발행. 연간 기준 76.4조로 사상 최대치 달성! ELS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5조 148억 증가한 7조 5,861억원. 하반기 들어 처음으로 7조 5,000억원 이 상 발행된 것. 발행 건수는 1,180건으로 소폭(+14건) 증가. 대부분이 퇴직연금 연장 발행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 따라서 상당수는 정상적인 ELS/ELB 발행으로 볼 수 없을 것(퇴직연금 연장과 관련된 것이 약 4조원 정도 될 것) 1,000억 이상 발행한 ELB가 16개 존재했으며 최대 4,700억이 넘는 발행금액을 나타내기도 했음. 퇴직연금 사업 을 수행하는 회원사가 퇴직연금의 연장/운용을 위해 발행한 ELB로 인해 전체 발행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 (ex> 미래에셋, 한국투자, NH투자, 신한금투, 대우, HMC 등이 여기에 해당) 퇴직연금 ELB가 거의 전부 공모, 원금보장형, KOSPI200지수 혹은 삼성전자, SKT 활용으로 인해 공모 비중 및 원금보장형 비중 급등! (공모:사모 = 9:1, 원금보장형:원금비보장형 = 77%:23%) 월별 총 발행 규모 추이 월별 총 발행건수 추이 110,000 100,000 90,000 80,000 70,000 60,000 50,000 40,000 30,000 10,000 (건) 2,400 2,000 1,600 1,200 800 400, Dart 전자공시, Dart 전자공시 월별 공/사모 발행비중 추이 10 8 6 4 2 월별 원금 보장/비보장 비중 추이 10 8 6 4 2 공모 사모 원금보장 원금비보장, Dart 전자공시, Dart 전자공시 4
2015년 ELS/ELB 발행 75조원 돌파! 역사적인 순간의 첫걸음을 기록한 것이나 상대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 기 발행이 적고 HSCEI지수 KI(KnockIn)이슈도 발생하는 등 용두사미 형태가 되긴 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5년 전체로 76조 4,466억원 발행한 것은 ELS/ELB가 자산관리 상품의 최적의 상품이라는 인정을 받은 것으 로 판단해 볼 수 있음! (2015년 상반기: 47조 197억, 하반기: 29조 4,269억) 2011년 이후 트렌드는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발행 규모가 적은 모습(2014년 제외). 대부분의 경우 하반기에 ELS KI 이슈가 발생하며 ELS/ELB 투자심리를 훼손하였기 때문 다만 상대적으로 발행 건수가 2014년에 비해 적은 것으로 볼 땐 건당 평균 발행 금액이 증가했다는 의미 투자 상품으로서 더 이상의 소규모 발행은 어렵다는 의미 (한계관리비용의 정점 수준에 도달) 시중의 유동자금이 꾸준히 ELS로 투자되는 경향이 명백히 나타난 것으로 볼 수도 있음 ELS/ELB 시장이 과거와 같은 고성장을 나타내기엔 한계에 도달 했다는 의미도 될 것 (외부 정책 영향 ) 원금보장과 비보장 비율이 다시 25:75 수준으로 돌아온 것은 퇴직연금 및 ELS KI 이슈에 영향 받은 측면 큼 시장이 다시 공격적 투자형으로 변할시 원금비보장 비중 증가할 것! (위험 감내 정도에 영향 받음) 차후 ELS/ELB 시장은 극단적인 쏠림을 피하면서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한 안정적인 시장으로 변화하는데 중 점을 둘 것으로 판단됨 공모 비중이 반기로 볼 때 꾸준히 증가하는 것도 그런 의미가 될 것! 기관 투자자 가 상대적으로 줄고 개인 및 퇴직연금과 같은 꾸준한 상품투자 성격의 투자가 증가할 것 반기별 발행 규모 추이 반기별 발행 건수 추이 800,000 (건) 24,000 700,000 600,000 500,000 16,000 400,000 12,000 300,000 200,000 100,000 8,000 4,000 06년 07년 08년 09년 10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06년 07년 08년 09년 10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상반기 하반기 상반기 하반기, Dart 전자공시, Dart 전자공시 반기별 공/사모 발행비중 10 반기별 원금 보장/비보장 비중 10 8 6 58% 55% 6 6 62% 46% 45% 42% 39% 34% 8 6 8 62% 71% 7 69% 65% 75% 73% 86% 75% 4 ` 54% 55% 58% 61% 66% 42% 45% 2 4 4 38% '11상 '11하 '12상 '12하 '13상 '13하 '14상 '14하 '15상 '15하 공모 사모, Dart 전자공시 4 2 38% 29% 3 31% 35% 2 25% 27% 25% 14% '11상 '11하 '12상 '12하 '13상 '13하 '14상 '14하 '15상 '15하 원금보장 원금비보장, Dart 전자공시 5
II 기초자산 유형별 분류 종목형/지수형 급증은 큰 의미 X. 사실상 과거와 유사한 발행 나타낸 것! 기초자산 유형별 비중: 종목형(48%), 지수형(29%), 해외지수형(23%), 혼합형(0.01%), 해외 종목형(0.01%) 2015년 하반기 비중: 해외 지수형(70.9%), 지수형(19.2%), 종목형(9.4%), 혼합형(0.3%), 해외 종목형(0.2%) 전월 대비 국내 종목형, 지수형 ELS/ELB 비중 폭등 (종목형 46.1%, 지수형 3% ). 하지만 퇴직연금 ELS의 삼성전자, SKT, KOSPI200지수 활용에 의한 것으로 큰 의미를 부여하긴 힘든 일시적인 착시 현상 판단 반기별로는 해외 지수형의 발행 감소 확연히 나타남. 2015년 중반 HSCEI지수 급락에 따른 KI 영향에 따른 것으 로 이러한 영향은 새로운 기초자산을 발굴해 내지 못하는한 지속될 것으로 판단 그러나 신규 ELS/ELB 기초자산은 국내 보단 해외에서 발굴될 가능성이 크기에 추가 급락 가능성 제한적! 2016년 하반기쯤 해외지수 기초자산의 바닥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해외 지수형의 경우 기초자산 추가 확보 여부가 발행 증가 지속의 여부와 직결 될 것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금액 추이 90,000 75,000 60,000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금액 비중 추이 10 8 6 45,000 30,000 15,000 종목 지수 해외종목 해외지수 혼합형 4 2 종목 지수 해외종목 해외지수 혼합형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반기별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금액 반기별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금액 비중 400,000 350,000 300,000 250,000 200,000 150,000 100,000 50,000 '11상 '11하 '12상 '12하 '13상 '13하 '14상 '14하 '15상 '15하 종목형 지수형 해외종목형 해외지수형 혼합형 10 8 6 4 2 '11상 '11하 '12상 '12하 '13상 '13하 '14상 '14하 '15상 '15하 종목 지수 해외종목 해외지수 혼합형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6
III 기초자산 활용 현황 기초자산 1개 최대 발행 ELS의 기초자산: 삼성전자 기초자산 2개 최대 발행 ELS의 기초자산: SKT+삼성전자 기초자산 1개 70.8%, 기초자산 2개 17.2%, 기초자산 3개 11.4%, 기초자산 4개 0.5% 반기별 2Star 최대 발행 ELS 기초자산: HSCEI + SX5E 기초자산 1개 상품 유형: 국내 종목형 > 국내 지수형 > 해외 지수형 순 기초자산 2개 상품 유형: 국내 종목형 > 해외 지수형 > 혼합형> 해외 종목형 순 2015년 하반기 ELS 특징은 기초자산 개수와 상관없이 유사한 규모의 발행을 나타냈다는 것임. 그러나 1개의 경 우 퇴직연금과 관련된 발행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규모가 증가한 측면이 있기에 일시적인 착시 현상으로 봐 야할 것임 기초자산 개수 증가는 정상적인 ELS/ELB의 수익률 제고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 현 상황에서 기초자산의 다변화가 나타나지 않는한 기초 자산의 개수 증가는 일반적인 트렌드 2016년에도 기초자산의 다양화 시도 및 기초자산 개수 증가 경향은 두드러질 것! 월별 기초자산 개수 활용 현황 50,000 40,000 기초자산 개수별 유형 분류 (15년) 10 8 30,000 6 10,000 1개 2개 2개이상 ` 4 2 1 2 3 4 종목 지수 해외종목 해외지수 혼합형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반기별 기초자산 개수 활용 200,000 150,000 반기별 기초자산 개수별 유형 분류 (15 년 하반기) 15년하반기 10 8 100,000 50,000 '11상 '11하 '12상 '12하 '13상 '13하 '14상 '14하 '15상 '15하 1개 2개 2개이상 6 ` 4 2 1 2 3 4 종목 지수 해외종목 해외지수 혼합형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7
SKT+삼성전자의 종목형 발행 증가 반가우나 사실상 퇴직연금형 ELS의 착시 현상! 작년 이맘때의 해외지수+해 외지수 대규모 발행과 다를 것이 없는 상황임 HSCEI지수 KI 영향으로 2 Star 상품의 대대적인 발행 감소! () 1위: 7,429억, 2위: SX5E+S&P500 2,435억, 3위: SX5E+KOSPI200 1,072억 2015년 하반기 HSCEI+SX5E: 3조 8,346억 발행 되기는 하였으나 직잔 상반기 대비 1/3 수준 상위 6개 조합 발행 집중 현상 재차 나타남 : 97.05% : 98.05% : 93.74% : 95.88% : 69.33%( KI 영향) 83.1% 단, 비중이 재차 증가한 것은 퇴직연금 전용 삼성전자 기초자산 ELB 발행이 많아 비율상 희석된 것! 의 SKT+삼성전자 비중 역시 평소 발행되기 힘든 조합이 7,429억 발행 된 것 (작년: 3,692억) 현 상황에서 새로운 기초자산의 등장이 절실히 필요함. 기초자산이 새롭게 등장하지 않는한 해외지수 기초자산의 ELS건 국내 기초자산의 ELS건 발행 증가가 쉽지 않을 것! 결국 시장 다변화 요구에 주목! 2015년 하반기 전체 2 Star 조합(Pair)의 개수는 99개. 직전 상반기 206개, 2014년 하반기 311개에 비해서 현격 히 줄어든 상황. 초기엔 기초자산의 집중이 문제였으나 이젠 시장 다변화가 되지 못하는 것이 문제! 집중화 경향 은 2016년 상반기에도 유지될 것임 기초자산 2 개로 구성된 ELS 발행 규모 7,429 2,500 발행규모() 2,000 1,500 1,000 500 SKT+삼성전자 SX5E+S&P500 SX5E+KOSPI200 HSCEI+SX5E HSI+KOSPI200 NIKKEI225+SX5E S&P500+KOSPI200 HSI+SX5E HSCEI+KOSPI200 S&P500+S&P500 FTSE China A50+SX5E ASX200+SX5E HSCEI+S&P500 KOSPI200+DGB금융 지주 애플+삼성전자 기초자산 2 개로 구성된 ELS 발행 규모 (15 년 상반기) 기초자산 2 개로 구성된 ELS 발행 규모 (15 년 하반기) 40,000 30,000 103,159 발행규모(15년 상반기) 15,000 10,000 38,346 발행규모(15년 하반기) 10,000 5,000 HSCEI+SX5E HSCEI+KOSPI200 SX5E+KOSPI200 SX5E+S&P500 HSCEI+S&P500 S&P500+KOSPI200 SKT+삼성전자 (특별지수)ELB 330 라임 총지수+(특별지 SX5E+HSCEI 삼성전자+현대차 HSCEI+SX5E SX5E+S&P500 HSCEI+KOSPI200 SKT+삼성전자 SX5E+KOSPI200 S&P500+KOSPI200 HSCEI+S&P500 NIKKEI225+SX5E HSI+SX5E HSI+KOSPI200 8
IV 국내외 종목 및 지수 활용 현황 국내형: 퇴직연금 발행에 따른 일시적 급증 해외형: 해외지수 활용 증가! 2014년 1월 이후 누적 발행규모 상위 5선: KOSPI200, HSCEI, SX5E, S&P500, 삼성전자 2015년 하반기 기초자산 활용 특징: 국내 종목 증가 및 해외 종목 시도! 대규모 발행 증가로 반기별 차이에서도 국내 종목의 증가는 두드러짐. 하지만 이는 앞서도 언급한 퇴직연금 용 ELS의 착시 현상에 불과 오히려 비중이나 규모는 작지만 해외종목을 활용한 시도를 높게 봐야함! 하반기 해외종목 활용이 크게 증가했음. 다분히 경험적인 시도가 많았던 측면이 크며 국내종목 및 해외지수 기초 자산 감소를 돌파하기 위한 시도로 판단! 당장 성과는 차지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성장 통! 해외지수 활용 감소로 인해 기초자산 쏠림현상 완화 월별 국내외 기초자산 활용 추이 200,000 150,000 100,000 50,000 국내종목 국내지수 해외종목 해외지수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월별 국내외 지수/종목 기초자산 활용 추이 80,000 60,000 40,000 KOSPI200 삼성전자 SX5E HSCEI S&P500 주: 2015 년 7 월 이후 누적 발행규모 상위 5 개 반기별 국내외 기초자산 활용 700,000 600,000 500,000 400,000 300,000 200,000 100,000 '11상 '11하 '12상 '12하 '13상 '13하 '14상 '14하 '15상 '15하 국내종목 국내지수 해외종목 해외지수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반기별 최대 활용 기초자산(Total) 300,000 240,000 180,000 1 60,000 0 '11상반기 KOSPI200 '11하반기 KOSPI200 '12상반기 KOSPI200 '12하반기 KOSPI200 '13상반기 KOSPI200 '13하반기 KOSPI200 '14상반기 KOSPI200 '14하반기 KOSPI200 '15상반기 KOSPI200 '15하반기 KOSPI200 9
IV1 국내 지수 및 종목 활용 ELS 세부 현황 시장 다변화 요구로 2016년 기초자산 확대 기대! 발행 규모 증가 종목: 삼성전자, SKT, 한국전력, 현대차 발행 규모 감소 종목: 기업은행, KT 국내형 ELS 중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한 발행이 4조 4,182억으로 사상최대! 하지만 이는 대부분 퇴직연 금 ELS/ELB로써 사실상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움. (과거 개별종목 발행과 동일시 할 수 없기 때문) 쏠림현상이 심했던 해외지수 기초자산에 ELS KI 발생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기초자산 활용에 대한 어려움이 시장 에서 나타나고 있음. 어떻게 보면 2016년 내내 이런 상황에 노출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하지만 시장의 다변화 요구로 (특히 국내종목)기초자산이 서서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함! ELS 기초자산으로 사용된 국내 개별 종목의 개수가 15개에 불과해 사실상 바닥을 쳤기 때문임 결국 해외지수를 다변화 하거나 국내종목을 다변화 하는 상황에 시장이 노출될 것! 국내 종목 활용 ELS 발행 규모 추이 기초자산으로써 국내 종목 활용 현황 (12 월) 30,000 2,500 2,000 34,164 7,433 (15년) 1,500 10,000 1,000 500 삼성전자 SKT 한국전력 현대차 신한지주 삼성전자 SKT 한국전력 현대차 KOSPI200 레 버리지 DGB금융지주 KT 신한지주 한국가스공사 메리츠금융지주 월별 국내종목 기초자산 활용 수 (종목) 70 월별 기초자산 활용 개별 종목수 60 50 58 59 52 55 54 52 55 49 45 46 40 35 33 33 32 31 34 31 30 27 20 17 13 12 21 24 15 10 0 14/1 14/4 14/7 14/10 15/1 15/4 15/7 15/10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10
반기별로 보면 2015년 하반기 38개 종목이 활용됨. 이는 상반기 63개, 2014년 하반기 77개 보다 극히 작은 수 치. 다만 월별로 보았을 때 지난 12개 등 극단적으로 낮은 수치를 경험 했기에 추가적인 감소 보다는 다양화 증가(종목 활용 증가)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 2015년 하반기 삼성전자, SKT의 대규모 활용은 지난 퇴직연금 기초자산으로 활용됨에 따라 나타난 것으로 지표상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듬 국내 종목형 활용은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현재 상황에선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힘든 상황. 따라서 개별 종목을 운용하거나 ELS 시장 투자자에게 있어 기초자산의 변화 여부는 투자 부수적인 요소가 될 것 반대로 상황에 따라서 기초자산의 확대시 변동성 높은 종목을 선택할 수 있음 13년 상반기: 2조72억 1조5,223억 9,639억 9,047억 4,911억 3조9,099억(15년 하반기, 착시)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당분간 시가총액 순서대로의 ELS/ELB 기초자산 활용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함. 또한 종 목형 단기간 급증도 어려울 것으로 판단 게릴라식 종목 증가가 초기에 나타날 가능성 큼 발행 증가시 개별 종목의 변동성 보다는 ELS/ELB 수익성 위주의 발행이 나타날 것! 기초자산으로써 국내종목 활용 현황 (15 년 상반기) 기초자산으로써 국내종목 활용 현황 (15 년 하반기) 4,000 15년 상반기 8,000 36,180 15년 하반기 3,000 6,000 2,000 4,000 1,000 2,000 0 삼성전자 SKT 현대차 KOSPI200 레 버리지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DGB금융지주 KT 만도 CJ오쇼핑 0 삼성전자 SKT 한국전력 현대차 신한지주 KOSPI200 레 버리지 KT 기업은행 DGB금융지주 한국가스공사 <참고> 기초자산으로써 국내종목 활용 현황 (14 년 상반기) <참고> 기초자산으로써 국내종목 활용 현황 (14 년 하반기) 5,000 14년 상반기 7,000 14년 하반기 4,000 3,000 2,000 6,000 5,000 4,000 3,000 2,000 1,000 1,000 0 0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하나금융 KB금융 SKT 삼성중공업 만도 SK 한국전력 삼성전자 SKT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LS SK이노베이션 KOSPI200 레 버리지 LIG손해보험 경남은행 11
IV2 해외 지수 및 종목 활용 ELS 세부 현황 지수 활용 경우 : HSCEI의 감소와 SX5E의 부상! 종목 활용 경우 : 활발한 시도를 통한 시장 확대 노력! 해외형 ELS 활용 지수: HSCEI, SX5E, S&P500, NIKKEI225, FTSE100, DAX, FTSE China A50, ASX200, HSI 해외형 ELS 활용 종목: 애플, Glied Sciences, ALPHABET INC. 2015년 하반기 최고의 주목 대상은 해외 종목형 발행 임. 경 발생한 HSCEI KI 사태 이전부터 꾸준히 시장 다 변화를 위한 해외종목 도입 등의 시도가 있었음 실제로 해당 종목들의 주가도 좋아 성과가 좋았을 것으로 판단함! 또한 HSCEI지수 KI으로 인해 SX5E가 2015년 하반기 가장 활용 많이된 기초자산으로 등극! HSCEI의 KI 사태로 인해 이후 해외지수 3인방(HSCEI, SX5E, S&P500) 발행 감소 2016년 관심대상 지수는 NIKKEI225 및 CSI300임. 전자의 경우 아시아권 지수로 상대적/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측면이며 후자의 경우엔 지수 대규모 조정에 따라 하반기 정도엔 가격 메리트가 있을 것이기 때문임! 월별 해외 지수 활용 ELS 발행 규모 추이 80,000 60,000 해외 지수 활용 ELS 발행 규모 15,000 40,000 10,000 HSCEI SX5E S&P500 NIKKEI225 FTSE100 5,000 HSCEI SX 5E S&P500 NIKKEI225 주: 2015 년 7 월 이후 누적 발행상위 규모순 반기별 해외 지수 활용 ELS 발행 규모 반기별 해외 지수중 최대 활용 기초자산 800,000 600,000 400,000 200,000 해외지수 발행규모 '11상 '11하 '12상 '12하 '13상 '13하 '14상 '14하 '15상 '15하 350,000 300,000 250,000 200,000 150,000 100,000 50,000 '11 상반기 HSCEI '11 하반기 HSCEI '12 상반기 HSCEI '12 하반기 S&P500 '13 상반기 HSCEI '13 하반기 HSCEI '14 상반기 HSCEI '14 하반기 HSCEI '15 상반기 HSCEI '15 하반기 SX5E 12
V 회원사 동향 발행 규모 및 건수 면에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순위 공모 비중이 높은 회원사 :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사모 비중이 높은 회원사 : 대우증권, NH투자증권 등 2015년 하반기 최대 발행 회원사 : NH투자증권! 총 20개사 ELS 발행 (장외파생상품 겸영인가 라이선스 보유회사는 총 24곳) 발행규모, 건수 면에서 미래에셋 (2조3,993억, 138건), 한국투자증권 (1조 267억, 251건), NH투자증권 (8,704억, 86건) 등 선두권 퇴직연금 발행으로 인해 월별 발행 급등세 회원사 존재 (미래, 대우, NH투자, 신한금투, 한국투자, HMC 등) 실제 정상적인 사이클에선 2개사가 추가로 발행을 하지 않고 2015년을 마감함 회원사별 발행 규모 25,000 15,000 10,000 5,000 0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맥쿼리증 메리츠증 미래에셋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 유안타증 유진투자 키움증권 하나대투 하이투자 한국투자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 IBK투자 KB투자 NH투자 SC증권 SK증권 15년 발행규모 회원사별 발행 규모 비중 35% 3 25% 2 15% 1 5% 2% 9% 32% 3% 2% 15년 발행규모 비중 9% 5% 1% 14% 7% 4% 1% 11%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맥쿼리증 메리츠증 미래에셋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 유안타증 유진투자 키움증권 하나대투 하이투자 한국투자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 IBK투자 KB투자 NH투자 SC증권 SK증권 회원사별 발행 건수 회원사별 발행 건수 비중 (건) 300 15년 발행건수 25% 15년 발행건수 비중 21% 250 2 200 150 100 50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맥쿼리증 메리츠증 미래에셋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 유안타증 유진투자 키움증권 하나대투 하이투자 한국투자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 IBK투자 KB투자 NH투자 SC증권 SK증권 15% 1 5% 1% 9% 7% 2% 12%11% 8% 4% 4% 1% 2% 1% 7% 4% 1% 2%1% 1%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맥쿼리증 메리츠증 미래에셋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 유안타증 유진투자 키움증권 하나대투 하이투자 한국투자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 IBK투자 KB투자 NH투자 SC증권 SK증권 1% 13
공모 비중이 높은 회원사: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사모 비중이 높은 회원사: 대우증권, NH투자증권 등 퇴직연금 ELB 발행으로 공모 & 발행 규모 급증 회원사 존재! 특정 회원사를 중심으로 ELB 발행이 이루어 졌기에 전체 회원사에 동일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 할 수 X 발행금액이 1,000억원이 넘는 ELB만 해도 16건 3조 7,442억에 달해! 2014년엔 2조 6,542억 이었으므로 1조원 이상 순증한 것! 아직까지도 상당수 발행사는 사모 ELS를 통한 발행 규모 확대 전략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맥쿼리증권, 메리츠증권, 유진증권, SC증권은 ELS/ELB 발행을 하지 않음 회원사별 공/사모 발행 규모 회원사별 공/사모 발행 규모 비중 25,000 10 8 15,000 6 10,000 4 5,000 2 0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맥쿼리증 메리츠증 미래에셋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 유안타증 유진투자 키움증권 하나대투 하이투자 한국투자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투자 IBK투자 KB투자 NH투자 SC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맥쿼리증 메리츠증 미래에셋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 유안타증 유진투자 키움증권 하나대투 하이투자 한국투자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투자 IBK투자 KB투자 NH투자 SC증권 SK증권 공모 사모 공모 사모 회원사별 공/사모 발행 건수 회원사별 공/사모 발행 건수 비중 (건) 150 10 100 8 6 50 4 2 0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맥쿼리증 메리츠증 미래에셋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 유안타증 유진투자 키움증권 하나대투 하이투자 한국투자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투자 IBK투자 KB투자 NH투자 SC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맥쿼리증 메리츠증 미래에셋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 유안타증 유진투자 키움증권 하나대투 하이투자 한국투자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투자 IBK투자 KB투자 NH투자 SC증권 SK증권 공모 사모 공모 사모 14
2015년 하반기 최대 발행 규모 및 건수를 기록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임 비록 수치상 미래에셋증권이 더 많은 규모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부분 퇴직연금과 관련된 1회성 발행이었 다는 점을 고려할 시 실제적으로 가장 많은 ELS/ELB 발행사는 NH투자증권이 된다는 판단임 미래에셋증권: 4조 6,859억, NH투자증권: 3조 8,755억 전체적으로 발행 추이는 2015년 상반기와 하반기가 유사 했으나 하반기 중반 발생한 HSCEI지수 KI 이슈가 시장 을 크게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음. 따라서 어떻게 보면 2015년은 내용적인 큰 변화가 있지는 않았음을 의미할 수도 있음 하지만 대신증권, NH증권처럼 해외 종목형 ELS 발행 시도를 나타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회원사들도 증가하 고 있는 실정. 2016년에 발행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선 불가결하게 다양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임 또한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처럼 발행 건수가 많은 회원사의 경우는 영업조직별 사모 ELS 발행이 활발하게 나타 나고 있기 때문이라는 판단임. 이는 정상적인 영업이라는 것으로 볼 때 부정적인 결과로만 치부되어질 문제는 아 니라는 판단 참고로 ISA 계좌 시행에 따라 ELS의 발행이 증가할 개연성도 있지만 반대로 HSCEI지수 KI 영향으로 발행이 감소 하고 기초자산에 대한 탐색이 나타날 가능성도 존재. 따라서 2016년 상반기는 다양성 및 다변화 가능성에 대한 탐색이 더 주요한 일이 될 것이란 판단임 반기별 최대 발행 규모 회원사 반기별 최대 발행 건수 회원사 70,000 60,000 50,000 40,000 30,000 NH 대우 대우 최대발행(발행규모기준) NH 대우 대우 미래 NH 대우 미래 (건) 1,500 1,200 900 600 삼성 삼성 대우 최대발행(발행건수기준) 신한 신한 신한 신한 대우 한국 한국 10,000 300 '11상 '11하 '12상 '12하 '13상 '13하 '14상 '14하 '15상 '15하 '11상 '11하 '12상 '12하 '13상 '13하 '14상 '14하 '15상 '15하 15
VI 결론 시장의 양적 성장 보다는 질적 성장이 필요한 시점! ELS 시장은 다음과 같은 이슈들이 있다. 1) HSCEI KI 또 발생하나? 지난 1/7일 HSCEI 지수가 재차 하락하며 신저점을 갱신하며 HSCEI 지수의 KI 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다시 한번 등장한 상태. 하지 만 대부분의 KI 물량은 클라이막스 지수 수준이 HSCEI 지수 기준 6,500~7,000pt 에 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큰 우려를 할 사항은 아님. 또한 기존 매물에 대한 규모 및 대부분의 KI 이 HSCEI 지수쪽에 가있다는 측면에선 국내 KOSPI200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HSCEI 지수 보다는 제한적일 가능성 큼. 그럼에 도 투자자들이 걱정하는 것은 HSCEI 지수 추가 KI 발생으로 ELS/ELB 에 대한 투자심리가 또 다시 악화되는 것 아닌지에 대한 걱정이며 그런 연유로 2016년 ELS/ELB 시장의 성장세가 크 게 훼손될 수 있을지의 여부가 될 것임. 실제로 이번 HSCEI 지수 급락으로 인해 2016년 ELS/ELB 시장의 양적 성장은 조금 더디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임. 2) 양 적 성장이냐 질 적 성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앞선 의견과 연결하여 2016년 ELS/ELB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얼마나 동 시장이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될 것 임. 질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기초자산의 다양화, 상품의 다변화 등을 통해 얼마나 투자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시장의 재성장 여부가 달려 있다는 것임. 단순히 기존 HSCEI 지수 ELS 를 다시 많이 팔 수 있게 되었다 아니다 만을 따지고 있다면 시장은 언제든지 다시 붙임을 겪을 수 있을 것이며 더불어 시장에 드리워진 규제의 가능성 여 부도 개선할 수 없을 것임. 좋든 싫든 이번 2016년의 관전 포인트는 시장의 질적 성장 가능성 여부가 될 것임! 3) SX5E 와 NIKKEI225에 거는 기대! HSCEI 지수의 KI 이후 새롭게 활용될 수 있는 기초자산 에 대한 시장의 궁금증이 큰 상황. 필자의 판단에 따르면 NIKKEI225, SX5E(EURO STOXX 50), CSI300 등이 가능성 높은 해외지수가 될 것인데 문제는 해당 지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 지도 및 얼마나 높은 변동성을 해당 지수가 갖을 수 있을지의 여부 등이 될 것임. 다만 현 상황에서 국내 개별종목에 대한 ELS/ELB 발행 증가도 기대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 을 것이라는 판단이라면 차라리 해외지수 중에선 근거리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지수들의 가능성이 차후 높다는 판단임. 또한 SX5E 경우 거리는 멀지만 과거 급격하게 성장한 전력이 있는 지수로써 변동성도 어느 정도 담보되기에 ELS/ELB 트레이더들의 선택을 많이 받 는 지수라는 측면에서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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