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2011. 09
요 약 ⅰ Ⅱ. 2011년 2분기 콘텐츠업체 실태조사 분석 Ⅰ.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추이 분석 1. 산업생산 변화 추이 3 1.1. 콘텐츠산업생산지수 변화 추이 3 1.2. 콘텐츠업체(상장사) 매출액 변화 추이 9 1.3. 콘텐츠업체(상장사) 영업이익 변화 추이20 2. 투자변화 추이 24 2.1. 콘텐츠산업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 24 2.2. 모태펀드 투자 동향 28 3. 소비변화 추이 31 3.1. 가계수지 및 소비지출 변화 동향 31 3.2. 가계수입 및 소비지출 변화 전망 36 4. 수출변화 추이 37 4.1. 콘텐츠업체(상장사) 수출 변화 추이 37 4.2. 서비스 국제수지 변화 추이 42 5. 고용변화 추이 44 5.1. 문화산업분야 고용 변화 추이 44 5.2. 콘텐츠업체(상장사) 고용 변화 추이 48 1. 콘텐츠업체 실태조사 개요 57 1.1. 조사목적 57 1.2. 조사대상 및 방법 57 1.3. 콘텐츠산업 실태조사 이용시 유의사항 58 2. 콘텐츠업체 실태조사 분석결과 59 2.1.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규모 59 2.2.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가치사슬별 규모 64 3. 콘텐츠산업 실태조사 대비 상장사 비교 71 3.1. 콘텐츠산업 매출액 대비 상장사 매출액 비교 71 3.2. 콘텐츠산업 수출액 대비 상장사 수출액 비교 72 3.3. 콘텐츠산업 종사자수 대비 상장사 종사자수 비교 73 3.4. 콘텐츠산업 대비 상장사 1인당 매출액, 수출액 비교 74 Ⅲ.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주요 이슈 6. 상장사 재무분석 51 6.1. 콘텐츠산업 상장사 재무제표 변화 추이 51 6.1.1. 콘텐츠산업 상장사 영업이익률 변화 추이 53 6.1.2. 콘텐츠산업 상장사 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 변화 추이 54 6.1.3. 콘텐츠산업 상장사 유동비율 변화 추이55 1. 게임산업 주요 이슈 77 2. 출판/만화산업 주요 이슈 84 3. 음악(공연)산업 주요 이슈 90 4. 방송산업(독립 제작사) 주요 이슈 96 5. 영화산업 주요 이슈 103 6. 지식정보/광고산업 주요 이슈 108 7.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주요 이슈 114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Ⅳ. CBI(Contents Business Index) 분석 1. 분석목적 119 2. 조사대상 및 방법 119 3. 2010년 1~4분기, 2011년 1~4분기 CBI 분석 120 3.1. 2010년 1~4분기, 2011년 1~4분기 CBI 종합분석 120 3.2. 2010년 1~4분기, 2011년 1~4분기 CBI 산업별 부문별 분석 122 Ⅴ. 콘텐츠산업 INSIGHT 1.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종합 분석 및 전망 127 2.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분야별 분석 및 전망 132 2.1. 게임산업 분석 및 전망 132 2.2. 출판/만화산업 분석 및 전망 134 2.3. 음악(공연)산업 분석 및 전망 136 2.4. 방송영상독립제작사산업 분석 및 전망 138 2.5. 영화산업 분석 및 전망 139 2.6. 광고산업 분석 및 전망 141 2.7.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분석 및 전망 142 2.8. 지식정보산업 분석 및 전망 144 부록 1.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현황 147 2. 콘텐츠산업 연간 비교 151
표 차 례 <표 Ⅰ-1> 09년 3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생산변동 4 <표 Ⅰ-2> 10년 4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생산변동(월별) 6 <표 Ⅰ-3> 10년 2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매출액 변동 10 <표 Ⅰ-4> 10년 2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영업이익 변동 21 <표 Ⅰ-5> 서비스업 외국인직접투자건수 동향 26 <표 Ⅰ-6> 서비스업 외국인직접투자액수 동향 27 <표 Ⅰ-7> 문화 오락 외국인직접투자 세부동향 27 <표 Ⅰ-8> 11년 1분기 및 11년 2분기 모태펀드 자펀드 운영현황 28 <표 Ⅰ-9> 11년 2분기 모태펀드 자펀드 투자현황 29 <표 Ⅰ-10> 10년 상반기 및 11년 상반기 모태펀드 창투사 조합 손익현황 30 <표 Ⅰ-11> 전국가구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32 <표 Ⅰ-12> 전국가구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 34 <표 Ⅰ-13> 전국가구 가구당 월평균 오락 문화 소비지출(세부항목) 35 <표 Ⅰ-14> 가계수입 및 소비지출전망 CSI 추이 36 <표 Ⅰ-15> 10년 2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수출 변동 39 <표 Ⅰ-16> 10년 4월~ 11년 6월 실업률 추이 44 <표 Ⅰ-17> 문화산업별 및 직종별 신규구인 인원 45 <표 Ⅰ-18> 문화산업분야 직종별 신규구직 및 취업(희망직종별) 47 <표 Ⅰ-19> 10년 2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고용 변동 49 <표 Ⅰ-20> 10년 상반기 vs 11년 상반기 전체 상장사 대비 콘텐츠업체 비교 51 <표 Ⅰ-21> 11년 1분기 및 11년 2분기 전체 상장사 대비 콘텐츠업체 자기자본 부채비율 52 <표 Ⅰ-22> 11년 1분기 및 11년 2분기 전체 상장사 대비 콘텐츠업체 유동비율 53 <표 Ⅰ-23> 10년 2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영업이익률 추이 53 <표 Ⅰ-24> 10년 2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 추이 54 <표 Ⅰ-25> 10년 2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유동비율 추이 55 <표 Ⅱ-1>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액 규모 59 <표 Ⅱ-2>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종사자 규모 60 <표 Ⅱ-3>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수출액 규모 61 <표 Ⅱ-4>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투자액 규모 61 <표 Ⅱ-5>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가치사슬별 매출액 65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표 Ⅱ-6>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가치사슬별 종사자수 68 <표 Ⅱ-7>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전체 매출액 대비 상장사 매출액 비교 71 <표 Ⅱ-8>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전체 수출액 대비 상장사 수출액 비교 72 <표 Ⅱ-9>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전체 종사자수 대비 상장사 종사자수 비교 73 <표 Ⅱ-10>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전체 대비 상장사 1인당 매출액, 수출액 비교 75 <표 Ⅳ-1> 출판산업 부문별 CBI 122 <표 Ⅳ-2> 만화산업 부문별 CBI 122 <표 Ⅳ-3> 음악산업 부문별 CBI 123 <표 Ⅳ-4> 게임산업 부문별 CBI 123 <표 Ⅳ-5> 영화산업 부문별 CBI 124 <표 Ⅳ-6> 애니메이션산업 부문별 CBI 124 <표 Ⅳ-7>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부문별 CBI 125 <표 Ⅳ-8> 광고산업 부문별 CBI 125 <표 Ⅳ-9> 캐릭터산업 부문별 CBI 126 <표 Ⅳ-10> 지식정보산업 부문별 CBI 126 <표 Ⅴ-1> 10년 1분기 콘텐츠산업 부문별 CBI 128 <표 Ⅴ-2> 10년 2분기 콘텐츠산업 부문별 CBI 128 <표 Ⅴ-3> 10년 3분기 콘텐츠산업 부문별 CBI 129 <표 Ⅴ-4> 10년 4분기 콘텐츠산업 부문별 CBI 129 <표 Ⅴ-5> 11년 1분기 콘텐츠산업 부문별 CBI 130 <표 Ⅴ-6> 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부문별 CBI 130 <표 Ⅴ-7> 11년 3분기 콘텐츠산업 부문별 CBI 131 <표 Ⅴ-8> 11년 4분기 콘텐츠산업 부문별 CBI 131
그림차례 <그림 Ⅰ-1> 10년 상반기 vs 11년 상반기 콘텐츠업체(상장사) 매출액 변동 11 <그림 Ⅰ-2>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매출액 누적 11 <그림 Ⅰ-3> 10년 상반기 vs 11년 상반기 콘텐츠업체(상장사) 매출액 누적 12 <그림 Ⅰ-4>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영업이익 변동 22 <그림 Ⅰ-5>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영업이익 누적 22 <그림 Ⅰ-6> 10년 상반기 vs 11년 상반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영업이익 누적 23 <그림 Ⅰ-7> 10년 2분기 및 11년 2분기 투자 및 누적 건수 25 <그림 Ⅰ-8> 10년 2분기 및 11년 2분기 투자 및 누적 액수 25 <그림 Ⅰ-9> 소비지출 증감률 변동 추이 32 <그림 Ⅰ-10> 오락 문화 소비지출 증감률 변동 추이 33 <그림 Ⅰ-11>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수출 변동 40 <그림 Ⅰ-12>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수출 누적 40 <그림 Ⅰ-13> 10년 상반기 vs 11년 상반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수출 누적 41 <그림 Ⅰ-14> 개인 문화 오락 서비스수지 추이 42 <그림 Ⅰ-15> 음향영상 서비스수지 추이 43 <그림 Ⅰ-16>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고용 변동 50 <그림 Ⅰ-17>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고용 누적 50 <그림 Ⅱ-1> 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액 및 종사자 규모 63 <그림 Ⅱ-2> 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수출액 규모 63 <그림 Ⅱ-3> 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투자액 규모 63 <그림 Ⅱ-4>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가치사슬별 매출액 67 <그림 Ⅱ-5> 10년 1~4분기, 11년 1~2분기 콘텐츠산업 가치사슬별 종사자수 70 <그림 Ⅳ-1> 10년 1~4분기, 11년 1~4분기 콘텐츠산업 부문별 CBI 120 <그림 Ⅳ-2> 10년 1~4분기, 11년 1~4분기 콘텐츠산업별 CBI 121
요 약
ㅣ 요 약 iii - 이용자를 위하여 - 1. 본 보고서는 2011년 2분기 및 2011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을 분석한 것으로서 1) 거시 및 미시데 이터를 기본으로 한 정량분석 2) 각 산업별 이슈분석을 통한 정성분석 3) 실태조사를 통한 각 산업 별 규모추정 4) 콘텐츠기업경영체감도(CBI-Contents Business Index)를 조사 함. 2. 콘텐츠산업은 콘텐츠상품을 생산, 유통, 소비하는데 관련된 산업 으로 정의하였으며, 범위는 2010년 기준 콘텐츠산업통계조사 에서 명확하게 정의된 12개 분야(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 화, 애니메이션, 광고, 방송(방송영상독립제작사 포함),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공연)를 기준으로 삼았음. 3. 거시데이터는 1) 콘텐츠산업 생산변화 2) 콘텐츠산업 외국인 직접투자 변화 3) 소비지출변화 4) 고 용변화 등을 조사함.. 콘텐츠산업 생산변화는 통계청에서 매월 실시하는 서비스업생산지수를 기초로 콘텐츠산업과 연관 성이 높은 항목을 재집계한 것임.. 콘텐츠산업 외국인 직접투자변화는 지식경제부에 분기별로 발표하는 외국인 직접투자 건수 및 액 수 중 콘텐츠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8개 분야를 집계한 것임.. 소비지출변화는 통계청에서 분기별로 발표하는 가계수지 중 소비지출 및 비소비지출에 대해 전체 및 부문별(문화, 오락비용)로 집계함. 또한 통계청 발표 가계수입 및 소비지출 전망 CSI(교양, 문 화, 오락비) 등을 전체 및 부문별로 매월 집계함.. 고용변화는 통계청 월별 실업률을 집계하고, 또한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하는 구인 구직 및 취업 동향 데이터 중 콘텐츠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월별 및 분기별로 취합 및 재집계함. <콘텐츠산업 분기별 보고서 인용 자료> 구 분 인용자료 수집시기 생산동향 통계청 월별 및 분기별 서비스생산지수 매월 말일, 4월, 8월, 12월, 익년 2월 소비동향 투자동향 고용동향 상장사동향 통계청 분기별 가계동향조사(소득 및 지출) 한국은행 월별 소비자 동향조사(소비자심리지수) 지식경제부 외국인투자동향조사 문화체육관광부 모태펀드 문화계정 자펀드 총괄표 문화체육관광부 모태펀드 투자현황 보고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모태펀드 창투사 조합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구인 구직 및 취업동향 통계청 고용동향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증권거래소 결산법인 분기별 실적 한국증권거래소 결산법인 유동비율(유가증권시장) 한국증권거래소 결산법인 분기별 수출 및 내수현황 한국은행 서비스 국제수지 국내경기동향 한국은행, KDI, 민간경제연구소 등 매월 말일 4월, 8월, 12월, 익년 2월 매월 말일, 4월, 8월, 12월, 익년 2월 매월 말일, 4월, 8월, 12월, 익년 2월 매월, 5월 말, 8월 말, 12월 말, 익년 3월 말
iv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4. 미시데이터는 콘텐츠산업 분야별 상장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수출액, 종사자수 등 실적에 관련된 것을 분석하며, 아울러 영업이익률, 유동비율, 부채비율 등을 분기별로 전체 상장사(KOSPI)의 데이 터와 비교 분석함. 콘텐츠산업 상장사는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사 중 관련업체 87개를 선별함(게임(20개), 지식정보(7 개), 출판(9개), 방송(22개), 광고(4개), 영화(9개), 음악(10개), 애니메이션/캐릭터(6개)) 5. 이슈분석은 11개 콘텐츠산업에 대해 국내 및 해외로 구분하여 정책, 기업, 소비자 등의 시계열적, 돌발성 중요 이슈를 분석함. 6. 실태조사는 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영상독립제작사, 광고, 캐릭터, 지식정 보, 콘텐츠솔루션산업 등 11개 콘텐츠산업을 영위하는 업체 중 500개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조사함. 조사내용은 산업별 및 가치사슬별 1) 매출액 2) 수출액 3) 종사자수 규모를 추정함. 7. 콘텐츠기업경영체감도(CBI)조사는 콘텐츠산업의 분야별 경기전망 파악을 위해 실시하며, 콘텐츠솔 루션산업을 제외한 10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영상독립제작사, 광 고, 캐릭터, 지식정보 등)을 대상으로 7점 척도로 조사함. 조사내용은 1) 매출 2) 수출 3) 투자 4) 고용 5) 자금사정 등 5개 요소임. 8. 본 보고서의 내용을 인용할 때에는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문화체육관광부) 페이지에서 전재 또는 역재 라고 기재하여야 함. 9. 본 보고서에 실린 자료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을 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주무관 ( 02-3704-9618),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략정책본부 산업분석팀( 02-3153-3021)에 문의바람. 조사결과 및 분석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도 볼 수 있음.
ㅣ 요 약 v 요 약 -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콘텐츠 수요확대로 성장세 지속 - o 콘텐츠산업 생산 전년동기대비 5.3% 증가 o 콘텐츠업체(실태조사)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17.5%, 수출액 31.9%, 종사자 1.1% 증가 (연간 추정기준 매출액 20.9%, 수출액 29.7%, 종사자 2.7% 증가) o 콘텐츠업체(상장사) 매출액 전분기대비 10.6%, 전년동기대비 38.2% 증가 수출액 전분기대비 18.2%, 전년동기대비 34.3% 증가 종사자수 전분기대비 2.2%,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 o 콘텐츠업체(CBI조사) '11년 3분기 애니 게임 지식정보가 전분기대비 상승 기대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 산업생산 동향 - 콘텐츠산업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5.3% 증가, 전분기대비 2.8% 증가 (콘텐츠산업생산지수 '11년 2분기 127.5, '10년 2분기 121.1) - 콘텐츠산업 관련 산업분류군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은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 전분기대비 4.9% 증가 '11년 2분기의 경우 122.5로 '11년 1분기 대비 4.9%로 다소 상승하였으며, 이는 전반적인 경 기 상승과 더불어 꾸준한 수출증가에 기인한 것임 ('09년 2분기 117.5 '10년 2분기 118.5 '11년 2분기 122.5) 소비 동향 - 2분기 월평균 오락 문화지출(12만 6천원)은 전년동기대비 5.3% 증가, 전분 기대비 -3.9% 하락 전체 소비지출 전년동기대비 4.3% 증가, 전분기대비 -5.6% 하락, 전체 소비지출 중 오락 문 화 소비지출 비중 5.5% '11년 2분기는 2010년 2분기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경기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는 증가하였으나, '10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물가상승과 실질소득 감소(2011년 1분기 2,037.9천원 2011년 2분기 1,911.8천원)하여 전분기대비는 하락
vi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 교양 오락 문화비 지출 관련 소비지출전망은 '11년 1월(96) 이후 '11년 06월 (94) 기록 '11년 1월 96, '11년 2월 96, '11년 3월 91, '11년 4월 93, '11년 5월 95로 등락 추세 고용 동향 - 수출신장세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내수 확대 등으로 '11년도 2분기 고용시장 은 전분기대비 및 전년동기대비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연령별, 학 력별 등 부문별 고용 증가세 편차를 나타냄 전체 실업률 추이는 '10년 1월 5.0% 수준에서 12월에 3.5%로 감소되다가 '11년 3월에 다소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반전. '11년 6월 실업률은 3.3%. 실업자수는 '11년 4월 약 94만 수준에서 6월 약 84만명으로 약 10만여명 감소 - 서비스업 분야 중 문화산업분야는 '11년 2분기의 경우 '10년 4분기 이후 개 선되고 있으며, 전년동월대비 다소 호전된 신규 구인 동향을 보임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은 전년동월대비 '11년 4월 1.4% 증가, 5월 12.6% 증가, 6월 -11.7%로 감소했고,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은 '11년 4월 99.6% 증가, 5월 5.5% 증가, 6월 -3.6% 감소 - 청년실업률(만15세 ~ 29세)은 7.6%로 전년동기대비 0.7%p 하락하였으며, 이 는 '11년 6월 전체실업률과 비교할 경우 약 2.3배 이상의 높은 수준을 나타냄 <표 1> '10년 4월~'11년 6월 청년실업률 (단위 : %) 2010년 2011년 구분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청년실업률 8.6 6.4 8.3 8.5 7.0 7.2 7.0 6.4 8.0 8.5 8.5 9.5 8.7 7.3 7.6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잠정치) 매출액(16.1조) 및 종사자수(52만명), 수출액(1조 725억원) 2010년 2분기 대비 약 17.5%, 1.1%, 31.9% 증가 분기별 콘텐츠사업체 실태조사는 11개 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 중 분기별 500개 표본을 선정하여 조사한 결과임 콘텐츠산업 분기별 실태조사를 토대로 한 잠정치 결과, 2011년 2분기 콘텐츠 산업 총 매출액은 16조 1,0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2조 4,003억원
ㅣ 요 약 vii (17.5%) 증가, 종사자수 52만 5,572명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5,954명(1.1%) 증 가, 수출액 1조 7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96억원(31.9%) 증가 - 매출액에서 전년동기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인 산업은 <지식정보산업>으로 2조 2,4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7.2%로 증가, <캐릭터산업>은 1조 7,9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5.8%로 증가, <음악(공연포함)산업>은 9,8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5.0%로 증가, <애니메이션산업>은 1,452 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3.4%로 증가, <게임산업>은 2조 3,2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0.4%로 증가, <콘텐츠솔루션산업>은 6,96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29.5%로 증가, <광고산업(광고종합대행업만)>은 1조 7,923억원 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19.8%로 증가, <방송영상독립제작사>은 1,925억원으 로 전년동기대비 약 10.0%로 증가하여 큰 폭으로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남 콘텐츠산업은 2010년 2분기 대비 출판산업과 영화산업을 제외한 전 산업이 큰 폭으로 성장 하였으며, 이는 2011년 경기회복 및 경쟁력 제고에 따른 내수 확대와 게임 등 일부 산업분 야의 수출 호조에 기인함 - 콘텐츠산업 중 수출액이 가장 높은 산업은 <게임산업>으로 2010년 2분기 대비 약 1,520억원 증가한 6,058억원으로 전체 수출액의 56.5%를 차지함 <표 2> 콘텐츠산업 분기별 실태조사 결과(2011년 2분기 및 상반기) (단위 : 백만원, 명 %) 매출액(백만원) 산업명 2010년 2분기 2010년 상반기 2010년 2011년 2분기 2011년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전년상반기대비 증감률(%) 출 판 4,933,221 10,008,236 20,148,965 4,920,710 10,032,876-0.3% 0.2% 만 화 168,260 344,598 709,991 176,577 360,268 4.9% 4.5% 음악(공연포함) 732,215 1,390,913 3,028,905 988,412 1,868,987 35.0% 34.4% 게 임 1,783,094 3,649,374 7,431,118 2,325,115 4,483,769 30.5% 22.9% 영 화 808,661 1,670,113 3,335,080 824,189 1,634,064 1.9% -2.2% 애니메이션 108,895 211,379 488,377 145,299 275,186 33.4% 30.2%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175,035 343,427 713,113 192,585 406,263 10.0% 18.3% 광 고 1,496,250 2,771,783 5,546,163 1,792,363 3,361,156 19.8% 21.3% 캐릭터 1,324,831 2,622,393 5,779,389 1,799,425 3,430,578 35.8% 30.8% 지식정보 1,634,876 3,243,241 6,983,631 2,242,293 4,375,978 37.2% 34.9% 콘텐츠솔루션 538,236 1,042,111 2,205,761 696,978 1,329,549 29.5% 27.6% 합계 13,703,574 27,297,568 56,370,493 16,103,946 31,558,674 17.5% 15.6%
viii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종사자(명) 산업명 2010년 2분기 2010년 20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출 판 205,038 204,432 204,657-0.2% 만 화 11,084 11,068 10,760-2.9% 음악(공연포함) 77,602 77,756 78,528 1.2% 게 임 94,142 94,973 95,608 1.6% 영 화 29,212 29,118 29,160-0.2% 애니메이션 4,128 4,262 4,421 7.1%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4,725 4,632 4,623-2.2% 광 고 5,061 4,987 5,245 3.6% 캐릭터 22,308 23,080 23,467 5.2% 지식정보 47,886 47,626 49,450 3.3% 콘텐츠솔루션 18,432 18,872 19,653 6.6% 합계 519,618 520,806 525,572 1.1% 수출액(백만원) 산업명 2010년 2분기 2010년 상반기 2010년 2011년 2분기 2011년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전년상반기대비 증감률(%) 출 판 101,683 193,774 298,824 112,705 158,403 10.8% -18.3% 만 화 - - 8,963 4,765 9,127 - - 음악(공연포함) 23,581 44,714 93,603 42,225 73,382 79.1% 64.1% 게 임 453,863 892,235 1,857,072 605,886 1,192,407 33.5% 33.6% 영 화 3,968 9,206 17,893 8,699 13,338 119.2% 44.9% 애니메이션 24,752 45,925 107,183 36,837 69,575 48.8% 51.5%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5,293 7,552 30,613 10,887 21,254 105.7% 181.4% 광 고 - - - - - - - 캐릭터 68,367 134,692 290,861 93,557 175,908 36.8% 30.6% 지식정보 97,531 190,794 411,637 113,768 226,354 16.6% 18.6% 콘텐츠솔루션 33,865 70,744 142,343 43,255 82,814 27.7% 17.1% 합계 812,903 1,589,636 3,258,992 1,072,584 2,022,562 31.9% 27.2% 방송산업 중 포함되지 않은 부분 : 라디오방송업, 텔레비전방송업, 지상파이동멀티미디어방송업, 종합유 선방송(1차, 2차, 3차, 4차), 중계유선방송업, 위성방송업, 방송채널사용사업 광고산업 중 포함되지 않은 부분 : 광고제작업, 서비스업, 인쇄업, 온라인업, 기타업
ㅣ 요 약 ix 참고 : 방송, 광고 일부 포함(분기별 실태조사에서 제외된 부분 포함) <참고표> 콘텐츠산업 연간 비교(2011년 2분기 및 상반기) (단위 : 백만원, 명, %) 매출액(백만원) 산업명 2010년 2010년 2011년 2011년 전년동기대비 전년상반기 2010년 2분기 상반기 2분기 상반기 증감률(%) 대비증감률(%) 출 판 4,933,221 10,008,236 20,148,965 4,920,710 10,032,876-0.3% 0.2% 만 화 168,260 344,598 709,991 176,577 360,268 4.9% 4.5% 음악(공연포함) 732,215 1,390,913 3,028,905 988,412 1,868,987 35.0% 34.4% 게 임 1,783,094 3,649,374 7,431,118 2,325,115 4,483,769 30.4% 22.9% 영 화 808,661 1,670,113 3,335,080 824,189 1,634,064 1.9% -2.2% 애니메이션 108,895 211,379 488,377 145,299 275,186 33.4% 30.2% 방 송 2,993,197 5,986,394 11,972,788 3,932,682 7,374,859 31.4% 23.2%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175,035 343,427 713,113 192,585 406,263 10.0% 18.3% 광 고 2,329,547 4,659,094 9,318,189 2,953,831 5,516,398 26.8% 18.4% 캐릭터 1,324,831 2,622,393 5,779,389 1,799,425 3,430,578 35.8% 30.8% 지식정보 1,634,876 3,243,241 6,983,631 2,242,293 4,375,978 37.2% 34.9% 콘텐츠솔루션 538,236 1,042,111 2,205,761 696,978 1,329,549 29.5% 27.6% 합계 17,530,068 35,171,273 72,115,307 21,198,096 41,088,775 20.9% 16.8% 종사자(명) 산업명 2010년 2011년 전년동기대비 2010년 2분기 2분기 증감률(%) 출 판 205,038 204,432 204,657-0.2% 만 화 11,084 11,068 10,760-2.9% 음악(공연포함) 77,602 77,756 78,528 1.2% 게 임 94,142 94,973 95,608 1.6% 영 화 29,212 29,118 29,160-0.2% 애니메이션 4,128 4,262 4,421 7.1% 방 송 29,560 29,560 34,851 17.9%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4,725 4,632 4,623-2.2% 광 고 32,271 33,205 36,745 13.9% 캐릭터 22,308 23,080 23,467 5.2% 지식정보 47,886 47,626 49,450 3.3% 콘텐츠솔루션 18,432 18,872 19,653 6.6% 합계 576,388 578,584 591,923 2.7% 수출액(백만원) 산업명 2010년 2010년 2011년 2011년 전년동기대비 전년상반기대비 2010년 2분기 상반기 2분기 상반기 증감률(%) 증감률(%) 출 판 101,683 193,774 298,824 112,705 158,403 10.8% -18.3% 만 화 - - 8,963 4,765 9,127 - - 음악(공연포함) 23,581 44,714 93,603 42,225 73,382 79.1% 64.1% 게 임 453,863 892,235 1,857,072 605,886 1,192,407 33.5% 33.6% 영 화 3,968 9,206 17,893 8,699 13,338 119.2% 44.9% 애니메이션 24,752 45,925 107,183 36,837 69,575 48.8% 51.5% 방 송 49,196 98,392 196,784 50,534 100,710 2.7% 2.4%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5,293 7,552 30,613 10,887 21,254 105.7% 181.4% 광 고 26,921 53,842 107,684 30,319 58,745 12.6% 9.1% 캐릭터 68,367 134,692 290,861 93,557 175,908 36.8% 30.6% 지식정보 97,531 190,794 411,637 113,768 226,354 16.6% 18.6% 콘텐츠솔루션 33,865 70,744 142,343 43,255 82,814 22.7% 17.1% 합계 889,020 1,741,870 3,563,460 1,153,437 2,182,017 29.7% 25.3% 분기별 동향조사에서 일부 제외된 방송과 광고산업은 3개년 시계열 및 상장사자료를 이용하여 추정 후 적용함 2010년 기준 콘텐츠산업통계 수출액 비교를 위해 분기별 동향조사 수출액 단위를 천달러로 수정함( 10년 평균환율 1,156원, 10년 6월 31일 기준 1,163.46원) 2011년 기준 콘텐츠산업통계 수출액 비교를 위해 분기별 동향조사 수출액 단위를 천달러로 수정함( 11년 6월 31일 기준 1,083.89원)
x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2011년 2분기 매출액(4.7조원) 및 영업이익(0.8조원), 수출액(2천 5백억원), 종사자수(3만 5천명) 2010년 2분기 대비 약 38.2%, 23.3%, 34.3%, 11.4% 증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중 콘텐츠산업 관련 업체 87개 선별(게임 20개, 지식정보 7개, 출판 9개, 방송 22개, 광고 4개, 영화 9개, 음악 10개, 애니메이션/캐릭터 6개) 2011년 2분기 기준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총 매출액은 4조 7,5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조 3,148억원(38.2%) 증가, 영업이익은 8,350억원으로 전년동 기대비 1,579억원(23.3%) 증가, 수출액은 2,5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4 억원(34.3%) 증가, 종사자수는 3만 5,61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634명 (11.4%) 증가 -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들이 전체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광고>는 5,43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0.5%로 증가, <영화>는 2,1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 비 51.4%로 증가, <방송산업(방송영상독립제작사포함)>은 1조 3,355억원으 로 전년동기대비 44.2%로 증가하였으며, <게임>은 1조 607억원으로 전년동 기대비 40.1%로 증가, <지식정보>는 8,2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5%로 증가, <애니메이션/캐릭터>는 7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7%로 증가, <음악>은 1,5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로 증가, <출판>은 5,462억원 으로 전년동기대비 0.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콘텐츠관련 상장사 중 매출액이 높은 사업체는 NHN(5,245억원), 대교(2,181억원), 웅진씽크 빅(1,956억원), 엔씨소프트(1,401억원) 등 - 기업의 영업 활동성과를 나타내는 콘텐츠업체 영업이익률은 '11년 2분기 전 년동기대비 2.1%p 하락에도 불구하고 17.6%로 전체상장사에 비해 약 3배 높은 수준
ㅣ 요 약 xi <표 5> '10년 상반기 vs '11년 상반기 전체 상장사 대비 콘텐츠 상장사 비교 구분 2010년 2분기 2010년 상반기 2011년 2분기 2011년 상반기 (단위 : 억원, %, %p) 2분기 전년동기 상반기 전년동기 매출액 * 전체상장사 465,421.0 897,326.0 509,098.0 1,003,855.0 9.40% 11.90% 콘텐츠업체 34,379.4 67,351.0 47,527.1 90,504.2 38.20% 34.40% 비중 7.39% 7.51% 9.34% 9.02% 1.95%p 1.51%p 영업이익 ** 전체상장사 31,695.0 59,386.0 29,249.0 58,060.0-7.70% -2.20% 콘텐츠업체 6,771.8 13,505.6 8,350.6 15,965.1 23.31% 18.21% 비중 21.37% 22.74% 28.55% 27.50% 7.18%p 4.76%p 영업이익률 *** 콘텐츠업체 19.70% 20.05% 17.57% 17.64% 2.13%p 2.41%p 전체상장사 6.81% 6.62% 5.75% 5.78% 1.06%p 0.84%p * 매출액은 기업의 주요영업활동 또는 경상적 활동으로부터 얻는 수익으로서 상품 등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으로 실현 된 금액을 말함 **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는 매출 총이익에서 다시 일반관리비와 판매비를 뺀 것. 즉, 순수하게 영업 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함(영업이익 = 매출액 매출원가 - (관리비+판매비) *** 영업이익률은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 비율을 매출액 영업이익률 또는 영업이익률이라고 하며, 영업이익률은 영업활 동의 수익성을 나타냄 전체 상장사 데이터는 11년 반기보고서 제출대상 12월 결산법인 660사 중 11년 8월 29일 제출예정인 연결재무제표 제출법인(164사) 등을 제외한 469사를 대상으로 추계됨(출처 : 11년 8월 보도자료, 한국거래소 www.krx.co.kr) 구분 게임 지식 정보 출판 방송 광고 영화 음악 애니/ 캐릭터 합계 <표 6> '10년 2분기~'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상장사 매출액 변동 (단위 : 억원) 2010 2011 2분기 상반기 3분기 4분기 2010년 1분기 2분기 2분기 상반기 (전기대비) (전년동기) (전기대비) (전기대비) (전년대비) (전기대비) (전기대비) (전년동기) (전년동기) 7,570.8 15,290.6 7,652.7 7,868.2 30,811.5 9,658.5 10,607.0 40.1% 20,265.5 (-1.9%) (15.7%) (1.1%) (2.8%) (9.8%) (22.8%) (9.8%) (32.5%) 6,063.7 11,936.8 6,276.3 6,328.1 23,768.7 8,008.2 8,278.0 36.5% 16,286.2 (3.2%) (18.8%) (3.5%) (0.8%) (15.7%) (26.5%) (3.4%) (36.4%) 5,425.4 11,234.4 5,400.6 5,877.0 22,512.0 5,837.6 5,462.4 0.7% 11,300.0 (-6.6%) (2.7%) (-0.5%) (8.8%) (0.6%) (-0.7%) (-6.4%) (0.6%) 9,263.1 17,022.3 9,736.2 11,950.0 40,765.7 11,849.7 13,355.6 44.2% 25,205.3 (19.4%) (53.9%) (5.1%) (22.7%) (64.5%) (-0.8%) (12.7%) (48.1%) 2,583.3 4,552.1 2,411.2 2,994.7 9,958.0 3,864.7 5,437.3 110.5% 9,302.0 (31.2%) (69.8%) (-6.7%) (24.2%) (49.5%) (29.0%) (40.7%) (104.3%) 1,425.7 3,313.3 1,929.2 1,416.9 6,659.4 1,768.5 2,158.3 51.4% 3,926.8 (-24.5%) (14.1%) (35.3%) (-26.6%) (10.2%) (24.8%) (22.0%) (18.5%) 1,478.0 2,876.7 1,455.9 1,593.9 5,926.5 1,274.8 1,506.8 1.9% 2,781.6 (5.7%) (22.3%) (-1.5%) (9.5%) (19.2%) (-20.0%) (18.2%) (-3.3%) 569.5 1,124.9 616.6 760.7 2,502.2 715.1 721.7 26.7% 1,436.8 (2.5%) (5.3%) (8.3%) (23.4%) (12.9%) (-6.0%) (0.9%) (27.7%) 34,379.4 67,351.0 35,478.7 38,789.6 141,619.4 42,977.1 47,527.1 38.2% 90,504.2 (4.3%) (24.3%) (3.2%) (9.3%) (22.5%) (10.8%) (10.6%) (34.4%) 1) 게임 중 'CJ 인터넷'은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CJ 인터넷'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게임부문 매출액을 적용 2) 지식정보 중 'NHN'은 게임 및 지식정보에 중복 편입('NHN'의 사업 및 매출구조 특성상). '크레듀', 'YBM시사닷컴'은 10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 적용. '메가스터디'는 업종의 특성상 출판에서 지식정보로 변경 적용 3) 출판 중 '예림당 은 10년 2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 적용. '이퓨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적용. '메가스터 디'는 지식정보로 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4) 방송 중 '올리브나인'은 10년 10월 20일 상장폐지로 분석에서 제외.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클루넷', '더체인지'는 업종변
xii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경으로 분석에서 제외. '온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온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방송부문 매출액을 적용. '아이에스플러스'는 제이콘텐트리와 합병으로 분석에서 제외. '큐릭스'는 '티브 로드도봉강북방송'과 합병으로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으로 분석 적용.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케이엔엔', '씨씨에스충북방 송', '나우콤'은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현대홈쇼핑'은 10년 3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대구방송' 은 10년 4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케이엠에이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5) 영화 중 '디초콜릿'은 11년 4월 13일 상장폐지 및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부재로 분석에 서 제외. 'CJ E&M'은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영화부문 매출액을 적용. '세기상사', '제이콘텐트리'는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6) 음악 중 소리바다미디어 는 11년 5월 7일 상장폐지 되어 분석에서 제외. '엠넷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엠넷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음악부문 매출액을 적용. '캔들미디어'는 10년 1분기 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JYP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7) 애니/캐릭터 중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업종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스템싸이언스'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영업이익 8,350억원 전년동기대비 23.3% 증가 - <방송(독립제작사포함)>은 2,2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0% 증가, <광 고>는 4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6% 증가 -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산업은 <게임>(2,781억원 영업이익)으로 전체 콘텐츠 산업 관련 상장사 영업이익인 8,350억원에 약 33.3%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 석되었음 콘텐츠관련 상장사 중 영업이익이 높은 사업체는 NHN(1,515억원), 엔씨소프트(638억원) 등 <표 7> '10년 2분기~'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상장사 영업이익 변동 구분 게임 지식 정보 출판 방송 광고 영화 음악 애니/ 캐릭터 합계 (단위 : 억원) 2010년 2011년 2분기 상반기 3분기 4분기 2010년 1분기 2분기 2분기 상반기 (전기대비) (전년동기) (전기대비) (전기대비) (전년대비) (전기대비) (전기대비) (전년동기) (전년동기) 2,724.4 5,715.6 2,711.5 2,634.0 11,060.5 2,695.0 2,781.9 2.1% 5,476.9 (-8.9%) (26.8%) (-0.5%) (-2.9%) (12.8%) (2.3%) (3.2%) (-4.2%) 2,021.6 4,016.4 2,136.7 1,940.7 8,093.8 2,220.1 2,220.6 9.8% 4,440.7 (1.3%) (32.0%) (5.7%) (-9.2%) (23.7%) (14.4%) (0.0%) (10.6%) 384.9 829.3 376.6 448.4 1,654.3 364.7 413.3 7.4% 778.0 (-13.4%) (-10.5%) (-2.2%) (19.1%) (-11.8%) (-18.7%) (13.3%) (-6.2%) 1,160.7 2,007.3 1,219.6 1,800.8 5,706.8 1,900.4 2,217.4 91.0% 4,117.8 (37.1%) (80.7%) (5.1%) (47.7%) (80.9%) (5.5%) (16.7%) (105.1%) 232.6 310.3 131.6 271.2 712.9 107.4 401.5 72.6% 508.9 (199.6%) (223.5%) (-43.4%) (106.1%) (55.3%) (-60.4%) (273.8%) (64.0%) 77.0 297.9 305.2-23.4 579.8 159.9 69.0-10.3% 228.9 (-65.2%) (-49.8%) (296.5%) (-107.7%) (-37.2%) (784.4%) (-56.8%) (-23.2%) 183.8 344.8 179.8 45.0 569.6 139.0 255.4 39.0% 394.4 (14.2%) (175.0%) (-2.2%) (-75.0%) (99.8%) (208.9%) (83.7%) (14.4%) -13.2-15.9-4.3-128.0-148.2 28.0-8.5 35.4% 19.5 (-374.1%) (73.3%) (67.3%) (-2,875.7%) (93.0%) (121.9%) (-130.4%) (222.3%) 6,771.8 13,505.6 7,056.7 6,988.7 27,551.0 7,614.5 8,350.6 23.3% 15,965.1 (0.6%) (35.1%) (-4.2%) (-1.0%) (21.8%) (9.0%) (9.7%) (18.2%)
ㅣ 요 약 xiii 1) 게임 중 'CJ 인터넷'은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CJ 인터넷'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게임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2) 지식정보 중 'NHN'은 게임 및 지식정보에 중복 편입('NHN'의 사업 및 매출구조 특성상). '크레듀', 'YBM시사닷컴'은 10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 적용. '메가스터디'는 업종의 특성상 출판에서 지식정보로 변경 적용 3) 출판 중 '예림당 은 10년 2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 적용. '이퓨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적용. '메가스터 디'는 지식정보로 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4) 방송 중 '올리브나인'은 10년 10월 20일 상장폐지로 분석에서 제외.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클루넷', '더체인지'는 업종변 경으로 분석에서 제외. '온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온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방송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아이에스플러스'는 제이콘텐트리와 합병으로 분석에서 제외. '큐릭스'는 '티 브로드도봉강북방송'과 합병으로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으로 분석 적용.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케이엔엔', '씨씨에스충북 방송', '나우콤'은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현대홈쇼핑'은 10년 3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대구방송 '은 10년 4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케이엠에이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5) 영화 중 '디초콜릿'은 11년 4월 13일 상장폐지 및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부재로 분석에 서 제외. 'CJ E&M'은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영화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세기상사', '제이콘텐트리'는 10년 1분기부 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6) 음악 중 소리바다미디어 는 11년 5월 7일 상장폐지 되어 분석에서 제외. '엠넷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엠넷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음악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캔들미디어'는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JYP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7) 애니/캐릭터 중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업종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스템싸이언스'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8) 영업이익의 분기별 증감률은 전기의 영업이익이 음수일 경우 실제로는 흑자 전환되었더라도 음의 증감률을 보일 수 있음. 본 자료에서는 분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실제 영업 이익이 호전된 경우는 양의 증감률, 악화된 경우는 음의 증감률로 표기 - 콘텐츠산업 영업이익률 중 게임산업의 감소폭이 가장 크며, 이는 대작 개발 및 해외 시장 현지화작업에 따른 투자 증가에 기인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테라(NHN), 블레이드앤소울(엔씨소프트) 등 현지화 작업 진행 <표 8> '10년 2분기~'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상장사 영업이익률 변동 (단위 : %, %p) 구분 2010년 2분기 2010년 3분기 2010년 4분기 2011년 1분기 2011년 2분기 2011년 2분기 전년동기증감 전체 19.7% 19.9% 18.0% 17.7% 17.6% 2.1%p 게임 36.0% 35.4% 33.5% 27.9% 26.2% 9.8%p 지식정보 33.3% 34.0% 30.7% 27.7% 26.8% 6.5%p 출판 7.1% 7.0% 7.6% 6.2% 7.6% 0.5%p 방송 12.5% 12.5% 15.1% 16.0% 16.6% 4.1%p 광고 9.0% 5.5% 9.1% 2.8% 7.4% 1.6%p 영화 5.4% 15.8% -1.6% 9.0% 3.2% 2.2%p 음악 12.4% 12.3% 2.8% 10.9% 16.9% 4.5%p 애니/캐릭터 -2.3% -0.7% -16.8% 3.9% -1.2% 1.1%p <그림 1>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2011년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xiv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수출액 2,5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3% 증가 - <게임>은 1,7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6%로 증가하였으며, 수출 증가액 은 약 376억원이며, <방송(방송영상독립제작사포함)>은 44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9.3%로 증가하였으며, 수출 증가액은 약 265억원이며, <애니메 이션/캐릭터>는 2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5%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SBS콘텐츠허브의 드라마 등 방송콘텐츠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대물, 자이언트, 시크릿 가든 등) - 수출액이 가장 높은 산업은 <게임>(1,741억원 수출액)으로 전체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수출액인 2,560억원에 약 6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됨 <표 9> '10년 2분기~'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상장사 수출 변동 구분 게임 지식정보 출판 방송 광고 영화 음악 애니/캐릭터 합계 (단위 : 억원, %) 2010년 2011년 2분기 상반기 3분기 4분기 2010년 1분기 2분기 2분기 상반기 (전기대비) (전년동기) (전기대비) (전기대비) (전년대비) (전기대비) (전기대비) (전년동기) (전년동기) 1,365.3 2,648.8 1,397.1 1,565.6 5,611.5 1,654.9 1,741.8 27.6% 3,396.7 (6.4%) (15.0%) (2.3%) (12.1%) (10.4%) (5.7%) (5.3%) (28.2%) n/a n/a n/a n/a n/a n/a n/a n/a n/a 11.4 22.6 7.1 15.7 45.4 7.7 15.6 36.8% 23.3 (1.8%) (37.6%) (-37.7%) (121.1%) (28.8%) (-51.0%) (102.6%) (3.1%) 178.0 355.7 169.3 244.9 769.9 253.0 443.8 149.3% 696.8 (0.2%) (356.7%) (-4.9%) (44.7%) (139.4%) (3.3%) (75.4%) (95.9%) n/a n/a n/a n/a n/a n/a n/a n/a n/a 20.7 69.9 22.4 23.5 115.8 13.5 47.4 129.4% 60.9 (-58.0%) (46.7%) (8.4%) (4.9%) (-7.0%) (-42.6%) (251.1%) (-12.9%) 151.4 305.3 114.9 32.5 451.7 56.8 108.0-28.7% 164.8 (-1.7%) (187.1%) (-24.1%) (-71.7%) (84.8%) (74.8%) (90.1%) (-46.0%) 180.1 302.0 213.3 188.4 703.7 180.3 204.3 13.5% 384.6 (47.7%) (15.2%) (18.5%) (-11.7%) (35.7%) (-4.3%) (13.3%) (27.4%) 1,906.8 3,704.4 1,924.1 2,070.6 7,698.0 2,166.2 2,560.9 34.3% 4,727.1 (6.0%) (31.7%) (0.9%) (7.6%) (20.4%) (4.6%) (18.2%) (27.6%) 1) 게임 중 'CJ 인터넷'은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CJ 인터넷'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게임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NHN'은 실적보고서상 '11년 1분기부터 수출액 대신 해외사업장 매출액을 발표해 분석에 서 제외 2) 지식정보는 산업의 특성상 내수를 중심으로 영업활동이 이뤄지므로 수출이 발생하지 않아 분석에서 제외 3) 출판 중 '대교', '능률교육', '예림당 사업보고서에서 수출 발생 4) 방송 중 'CJ오쇼핑', 'CJ E&M', 'SBS콘텐츠허브', 'imbc', '초록뱀', '팬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 '나우콤' 사업보고서에 서 수출 발생 5) 영화 중 '미디어플레스', '키이스트', 'CJ E&M'에서 수출 발생 6) 음악 중 CJ E&M', '에스엠', '소비바다', '네오위즈인터넷'에서 수출 발생. 'JYP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
ㅣ 요 약 xv 고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7) 애니/캐릭터 중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업종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바른손'은 실적보고서상에서 '11년 2분기에 수출액 을 발표했으나, 과거데이터 부재로 분석에서 제외. '스템싸이언스'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들의 '11년 2분기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은 5.4%이며, 전분기대비 약 0.4%p 상승하였으며, 이중 음악(1분기 4.5% 2 분기 7.2%), 애니/캐릭터(1분기 25.2% 2분기 28.3%) 등의 수출액 비중이 증가하였음 <표 10> '10년 2분기~'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상장사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 추이 (단위 : %) 구분 2010년 2011년 2분기 3분기 4분기 합계 1분기 2분기 게임 18.0% 18.3% 19.9% 18.2% 17.1% 16.4% 지식정보 - - - - - - 출판 0.2% 0.1% 0.3% 0.2% 0.1% 0.3% 방송 1.9% 1.7% 2.0% 1.9% 2.1% 3.3% 광고 - - - - - - 영화 1.5% 1.2% 1.7% 1.7% 0.8% 2.2% 음악 10.2% 7.9% 2.0% 7.6% 4.5% 7.2% 애니/캐릭터 31.6% 34.6% 24.8% 28.1% 25.2% 28.3% 합계 5.5% 5.4% 5.3% 5.4% 5.0% 5.4%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종사자수 3만 5,610명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 - <영화>는 1,35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2.8%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방송(방송영상독립제작사포함)>은 5,884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9.0%로 증 가, <지식정보>는 7,501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2.4%로 증가, <광고>가 1,397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2.3%로 증가, <출판>이 7,181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8%로 증가, <게임>이 1만 723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6%로 증가, <애니메 이션/캐릭터>가 569명으로 전년동기대비 0.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종사자수가 가장 높은 산업은 <게임>(10,723명 종사자수)으로 전체 콘텐츠 산업 관련 상장사 종사자수인 3만 5,610명에 약 30.1%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됨 영화산업 상장사 중 대형 극장 사업자인 CJ CGV의 종사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영화산 업 상장사 종사자수 변화('10년 2분기 746명 '11년 2분기 840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침
xvi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구분 게임 지식정보 출판 방송 광고 영화 음악 <표 11> '10년 2분기~'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상장사 고용 변동 2분기 (전분기대비) 2010년 3분기 (전분기대비) 4분기 (전분기대비) 1분기 (전분기대비) 2011년 2분기 (전분기대비) (단위 : 명, %) 전년동기대비 (2분기) 9,875 10,031 10,517 10,654 10,723 8.6% (0.6%) (1.6%) (4.8%) (1.3%) (0.6%) 6,673 6,889 7,092 7,299 7,501 12.4% (-1.7%) (3.2%) (2.9%) (2.9%) (2.8%) 6,543 6,692 6,679 7,041 7,181 9.8% (-0.9%) (2.3%) (-0.2%) (5.4%) (2.0%) 4,943 5,296 5,450 5,600 5,884 19.0% (0.5%) (7.1%) (2.9%) (2.8%) (5.1%) 1,244 1,252 1,267 1,325 1,397 12.3% (0.6%) (0.6%) (1.2%) (4.6%) (5.4%) 1,099 1,179 1,211 1,344 1,350 22.8% (-2.0%) (7.3%) (2.7%) (11.0%) (0.4%) 1,034 1,113 1,146 976 1,005-2.8% (8.4%) (7.6%) (3.0%) (-14.8%) (3.0%) 565 585 595 591 569 0.7% 애니/캐릭터 (4.2%) (3.5%) (1.7%) (-0.7%) (-3.7%) 31,976 33,037 33,957 34,830 35,610 11.4% 합계 (0.0%) (3.3%) (2.8%) (2.6%) (2.2%) 1) 게임 중 'CJ 인터넷'은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CJ 인터넷'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게임부문 종사자수를 적용 2) 지식정보 중 'NHN'은 게임 및 지식정보에 중복 편입('NHN'의 사업 및 매출구조 특성상). '크레듀', 'YBM시사닷컴'은 10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 적용. '메가스터디'는 업종의 특성상 출판에서 지식정보로 변경 적용 3) 출판 중 '예림당 은 10년 2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 적용. '이퓨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적용. '메가스터 디'는 지식정보로 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4) 방송 중 '올리브나인'은 10년 10월 20일 상장폐지로 분석에서 제외.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클루넷', '더체인지'는 업종변 경으로 분석에서 제외. '온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온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방송부문 종사자수를 적용. '아이에스플러스'는 제이콘텐트리와 합병으로 분석에서 제외. '큐릭스'는 '티 브로드도봉강북방송'과 합병으로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으로 분석 적용.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케이엔엔', '씨씨에스충북 방송', '나우콤'은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현대홈쇼핑'은 10년 3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대구방송 '은 10년 4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케이엠에이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5) 영화 중 '디초콜릿'은 11년 4월 13일 상장폐지 및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부재로 분석에 서 제외. 'CJ E&M'은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영화부문 종사자를 적용. '세기상사', '제이콘텐트리'는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6) 음악 중 소리바다미디어 는 11년 5월 7일 상장폐지 되어 분석에서 제외. '엠넷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엠넷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음악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캔들미디어'는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JYP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7) 애니/캐릭터 중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업종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스템싸이언스'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 본 자료의 출처인 기업보고서는 누적 분기 단위로 표기되었으나 고용 인원은 flow가 아닌 stock 개념임을 감안하여 보고서의 데이터 를 그대로 사용함
ㅣ 요 약 xvii 2011년 3분기 CBI 매출 104, 수출 99, 투자 96, 고용 98, 자금사정 94 2011년 4분기 CBI 매출 105, 수출 100, 투자 97, 고용 98, 자금사정 98 콘텐츠기업경영체감도(CBI-Contents Business Index) '11년 3분기 콘텐츠산업은 전반적으로 CBI는 2분기에 비해 매출, 수출, 투자가 소폭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며, 4분기는 매출, 수출 등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 으로 예상됨 <그림 2> '10년 1~4분기, '11년 1~4분기 콘텐츠산업 부문별 CBI 2010년 1분기 2010년 2분기 2010년 3분기 2010년 4분기 2011년 1분기 2011년 2분기 2011년 3분기 2011년 4분기 86 99101 104105 98 88 91 86 93 97 99100 92 94 93 96 9396 97 98 98 98 92 94 94 93 94 94 94 89 88 85 86 82 87 85 87 80 77 매출 수출 투자 고용 자금사정 '11년 3분기 콘텐츠 산업별 CBI 중 매출에서는 게임, 지식정보, 애니메이션 등 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는 3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2분기 대비 전반적인 개선이 예상되는 산업은 애니메이션(99 103), 게임 (106 117), 지식정보(103 104)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 분석 Ⅰ.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추이 분석 Ⅱ. 2011년 2분기 콘텐츠업체 실태조사 분석 Ⅲ.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주요 이슈 Ⅳ. CBI(Contents Business Index)분석 Ⅴ. 콘텐츠산업 INSIGHT 부록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3 Ⅰ.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추이 분석 1 산업생산 변화 추이 1.1. 콘텐츠산업생산지수 변화 추이 1)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5.3% 증가하였고,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과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1%, 5.3%로 증가 10년 1분기에서 10년 4분기까지 콘텐츠산업의 각 분기별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8.7%, 1.4%, 5.9%, 0.7% 증가했으며 11년 1분기 -0.4%로 잠시 감소하 다가 2분기에 이르러 증가세 - 전체 서비스업 생산 11년 1분기 전년 동기대비 5.6% 증가 05년 100을 기준으로 09년 및 10년 연간 콘텐츠산업생산지수 120.0(3.9%), 124.9(4.1%), 서비스업생산지수 129.5(3.6%), 137.2(5.9%) 기록. 11년 2분기 콘텐츠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5.3% 증가하여 127.5, 전체 서비스업생산지수는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하여 144.6 기록. 10년 1분기부터 11년 1분기까지 등락세를 나타내다 11년 2분기에 이르러 증가 세를 보임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생산은 10년 1분기에서 11년 2분기 까지 전년동기대비 1.9%, 1.2%, 2.6%, 4.0%, 3.9%, 3.1%로 성장세를 유지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생산은 09년 4분기 전년동기대비 감소 이 후 10년 1분기에는 -1.1% 감소되다가 2분기부터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 11 년 2분기는 전년동기대비 5.3% 성장 1) <용어설명> 서비스업생산지수 - 서비스업 전체 및 개별 업종의 생산활동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 업종의 상대적 중요도인 부가가 치 기준 가중치를 적용하여 지수화 - 기준년도(2005년)를 100.0으로 하여 월별로 산정 - 지수작성을 위한 기초자료는 통계청에서 매월 실시하는 서비스업동향조사 및 외부기관 자료 등을 종합 - 서비스업동향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 상의 서비스업과 관련된 13개 대분류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월간 영업일수, 종사자수, 사업의 종류, 매출액으로 구성되어 있음 - 콘텐츠산업생산지수는 서비스업생산지수의 세부항목 중 콘텐츠산업 관련 업종만을 재집계
4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표 Ⅰ-1> 09년 3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생산변동 업종별 콘텐츠산업 콘텐츠 제작업 콘텐츠 도매업 콘텐츠 소매업 콘텐츠 임대업 콘텐츠 서비스업 오프라인 서비스업 온라인 서비스업 출판 영상 방송 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서비스업생산지수 3분기 (전분기대비) (전동기대비) 124.2 (4.0%) (4.2%) 132.3 (15.3%) (5.3%) 113.0 (-5.6%) (4.6%) 119.2 (-1.9%) (3.7%) 113.3 (0.6%) (4.0%) 143.2 (11.6%) (3.3%) 131.9 (21.5%) (4.6%) 154.5 (4.3%) (2.3%) 115.8 (-1.4%) (2.1%) 122.3 (0.4%) (1.2%) 130.1 (0.3%) (2.3%) 2009년 2010년 2011년 4분기 (전분기대비) (전동기대비) 121.7 (-2.0%) (6.5%) 129.6 (-2.1%) (12.8%) 118.3 (4.7%) (9.5%) 113.7 (-4.6%) (2.7%) 115.9 (2.3%) (2.7%) 130.9 (-8.6%) (4.8%) 118.8 (-10.0%) (16.7%) 143.0 (-7.4%) (-3.3%) 126.3 (9.1%) (2.6%) 115.5 (-5.6%) (-1.4%) 134.5 (3.4%) (4.4%) 2009 (전년대비) 120.0 (3.9%) 121.9 (5.6%) 116.0 (5.8%) 116.7 (3.7%) 112.7 (1.1%) 132.7 (3.2%) 117.2 (6.7%) 148.1 (0.6%) 117.4 (1.3%) 116.1 (1.2%) 129.5 (3.6%) 1분기 (전분기대비) (전동기대비) 124.5 (2.3%) (8.7%) 129.1 (-0.4%) (15.7%) 123.1 (4.1%) (8.9%) 118.6 (4.3%) (5.5%) 114.2 (-1.5%) (4.9%) 137.4 (5.0%) (8.4%) 125.2 (5.4%) (14.4%) 149.6 (4.6%) (3.8%) 112.4 (-11.0%) (1.9%) 103.7 (-10.2%) (-1.1%) 133.1 (-1.0%) (7.3%) 2분기 (전분기대비) (전동기대비) 121.1 (-2.7%) (1.4%) 114.6 (-11.2%) (-0.2%) 124.8 (1.4%) (4.2%) 125.1 (5.5%) (3.0%) 115.1 (0.8%) (2.2%) 125.8 (-8.4%) (-2.0%) 108.3 (-13.5%) (-0.3%) 143.3 (-4.2%) (-3.2%) 118.9 (5.8%) (1.2%) 124.5 (20.0%) (2.2%) 136.9 (2.9%) (5.6%) 3분기 (전분기대비) (전동기대비) 131.6 (8.7%) (5.9%) 144.4 (26.1%) (9.2%) 122.1 (-2.2%) (8.1%) 124.1 (-0.8%) (4.1%) 116.3 (1.0%) (2.6%) 151.0 (20.0%) (5.4%) 143.7 (32.7%) (8.9%) 158.2 (10.4%) (2.4%) 118.9 (0.0%) (2.6%) 123.8 (-0.5%) (1.3%) 135.8 (-0.8%) (4.4%) 4분기 (전분기대비) (전동기대비) 122.5 (-6.9%) (0.7%) 121.8 (-15.7%) (-6.0%) 125.2 (2.5%) (5.9%) 118.2 (-4.7%) (4.0%) 119.4 (2.7%) (3.0%) 127.7 (-15.4%) (-2.4%) 106.9 (-25.6%) (-10.0%) 148.6 (-6.1%) (3.9%) 131.4 (10.5%) (4.0%) 120.8 (-2.4%) (4.6%) 142.8 (5.2%) (6.2%) 2010 (전년대비) 124.9 (4.1%) 127.5 (4.6%) 123.8 (6.7%) 121.5 (4.1%) 116.3 (3.1%) 135.5 (2.1%) 121.0 (3.3%) 149.9 (1.2%) 120.4 (2.5%) 118.2 (1.8%) 137.2 (5.9%) 1분기 (전분기대비) (전동기대비) 124.0 (1.2%) (-0.4%) 122.0 (0.2%) (-5.4%) 127.6 (1.9%) (3.6%) 118.9 (0.6%) (0.2%) 116.9 (-2.1%) (2.3%) 134.4 (5.2%) (-2.2%) 116.1 (8.6%) (-7.3%) 152.6 (2.7%) (2.0%) 116.8 (-11.1%) (3.9%) 108.3 (-10.3%) (4.5%) 139.5 (-2.4%) (4.8%) 2분기 (전분기대비) (전동기대비) 127.5 (2.8%) (5.3%) 120.1 (-1.6%) (4.8%) 131.6 (3.1%) (5.4%) 130.7 (9.9%) (4.5%) 118.3 (1.2%) (2.8%) 136.8 (1.8%) (8.7%) 113.1 (-2.6%) (4.5%) 160.4 (5.1%) (11.9%) 122.5 (4.9%) (3.1%) 131.1 (21.0%) (5.3%) 144.6 (3.7%) (5.6%) *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도 소매업, 부동산 임대업 등에서 콘텐츠산업 에 포함되는 업종만 고려 ** 통신업, 컴퓨터 시스템통합 및 관리업 포함됨 *** 공연산업 외 스포츠산업 및 기타 문화산업 포함됨 1) 콘텐츠 임대업은 만화 임대업 등을 의미 2) 오프라인 서비스업은 오락장 운영업, 영화 및 비디오물 상영업 등을 의미 분기별 : 콘텐츠산업 생산은 08년 4분기에서 09년 3분기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09년 4분기 이후부터 등락을 거듭하다가 11년 1분기 이후 상승세 유지 09년 1분기에서 3분기까지 전분기대비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4분기에 -2.0% 하락. 10년 1분기에서 4분기까지 전분기대비 2.3%, -2.7%, 8.7%, -6.9% 등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5 락을 보이다가 11년 2분기에 이르러 2.8% 상승 - 전체 서비스업생산은 09년 2분기에서 4분기까지 전분기대비 상승하다가 10년 1분기부터 2분기까지 등락을 보이고 있으며 11년 2분기는 전분기대 비 3.7% 상승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은 09년 1분기 이후부터 1분기 및 3 분기 하락, 2분기 및 4분기 상승의 등락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11년 2분기 는 전분기대비 4.9% 상승 -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은 09년 3분기 이후부터 하락하다가 11 년 2분기에는 전분기대비 21.0% 급상승 가치사슬 단계별 : 콘텐츠산업생산의 전 분야가 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증가 콘텐츠서비스업이 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8.7%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 으며, 콘텐츠도매업은 그다음으로 5.4% 증가 - 콘텐츠서비스업에서 온라인서비스업은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했으며, 성장세를 주도 - 10년 이후 거시지표의 호조와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바이스의 등 장 및 보급 확산에 따라 콘텐츠산업 수요 및 공급의 지속 상승기조가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되나, 물가상승, 미국 등 해외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 대내외 리스크 요소 증대 09년 3분기 이후 10년까지 지속적인 경기상승으로 콘텐츠 수요에 있어 임대 및 직접구매 등 다양한 소비패턴은 11년에도 유지 및 확대돼 콘텐츠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온라인 분야의 수요 확대가 전망됨 - 콘텐츠제작업은 10년 2분기 이후부터 전반적으로 등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11년 2분기는 전분기대비 -1.6% 하락 - 콘텐츠도매업은 09년 3분기 전분기대비 -5.6% 하락한 이후 10년 2분기까 지 상승하다가 3분기에 -2.2%로 잠시 주춤하다가 4분기 이후 상승세. 11년 2분기는 전분기대비 3.1% 상승
6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 콘텐츠소매업은 09년 4분기까지 하락한 이후 10년 1분기 이후부터 등락을 보이다가 11년 1분기 이후 상승세를 나타냄. 11년 2분기는 전분기대비 9.9% 급상승 - 콘텐츠임대업은 10년 2분기부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11년 1분기 약 간 하락하다가 11년 2분에는 전분기대비 1.2% 상승 - 콘텐츠서비스업은 09년 2분기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가, 11년 1분기 이후 상승세 유지 11년 2분기는 전분기대비 1.8% 상승 업종별 콘텐츠산업 콘텐츠 제작업 콘텐츠 도매업 콘텐츠 소매업 콘텐츠 임대업 콘텐츠 서비스업 오프라인 서비스업 온라인 서비스업 출판 영상 방송통 신 및 정보서비스 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 서비스업 생산지수 <표 Ⅰ-2> 10년 4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생산변동(월별) 2010년 10월 (전월대비) (전동월대비) 116.2 (-8.6%) (2.7%) 97.8 (-19.2%) (-6.3%) 118.0 (-2.2%) (10.0%) 128.9 (-2.1%) (6.6%) 117.8 (1.2%) (1.9%) 118.3 (-18.9%) (0.7%) 92.6 (-23.2%) (-6.8%) 144.0 (-15.9%) 6.2%) 118.0 (-1.4%) (2.0%) 132.5 (12.7%) (14.8%) 138.0 (1.3%) (5.5%) 2010년 11월 (전월대비) (전동월대비) 113.0 (-2.7%) (0.2%) 106.4 (8.9%) (-6.0%) 117.3 (-0.6%) (6.5%) 109.1 (-15.4%) (1.5%) 116.8 (-0.8%) (1.8%) 115.4 (-2.4%) (-2.3%) 95.3 (3.0%) (-10.3%) 135.5 (-5.9%) (4.2%) 122.8 (4.1%) (3.6%) 116.7 (-11.9%) (1.9%) 138.7 (0.5%) (6.0%) 2010년 12월 (전월대비) (전동월대비) 138.3 (22.4%) (-0.7%) 161.2 (51.5%) (-5.9%) 140.3 (19.6%) (2.1%) 116.7 (6.9%) (3.5%) 123.7 (5.9%) (5.4%) 149.5 (29.6%) (-4.8%) 132.8 (39.3%) (-11.9%) 166.3 (22.7%) (1.8%) 153.3 (24.8%) (5.6%) 113.3 (-2.9%) (-2.9%) 151.8 (9.4%) (4.6%) 2010년 3분기 - 2011년 1분기 2011년 1월 (전월대비) (전동월대비 119.6 (-13.5%) (-3.9%) 124.1 (-23.1%) (-13.5%) 121.1 (-13.7%) (5.9%) 103.1 (-11.6%) (-2.6%) 115.9 (-6.3%) (-1.1%) 134.0 (-10.4%) (-5.3%) 124.2 (-6.5%) (-17.5%) 143.9 (-13.5%) (8.7%) 114.9 (-25.0%) (7.9%) 105.6 (-6.8%) (3.3%) 140.3 (-7.6%) (7.0%) 2011년 2월 (전월대비) (전동월대비 123.0 (2.8%) (4.0%) 132.7 (6.9%) (3.7%) 116.5 (-3.9%) (1.1%) 105.0 (1.8%) (1.7%) 119.7 (3.3%) (6.0%) 140.9 (5.1%) (6.9%) 129.2 (4.1%) (2.4%) 152.6 (6.0%) (11.1%) 111.1 (-3.3%) (0.9%) 99.6 (-5.7%) (2.9%) 132.5 (-5.6%) (2.4%) 2011년 3월 (전월대비) (전동월대비) 129.3 (5.2%) (1.3%) 109.4 (-17.5%) (-4.6%) 145.2 (24.7%) (3.5%) 148.6 (41.5%) (1.5%) 115 (-3.9%) (2.3%) 128.2 (-9.0%) (2.8%) 95.0 (-26.5%) (-3.0%) 161.4 (5.8%) (6.6%) 124.3 (11.9%) (3.0%) 119.8 (20.3%) (8.6%) 145.6 (9.9%) (5.6%) 2011년 4월 (전월대비) (전동월대비) 118.8 (-8.1%) (2.9%) 96.7 (-11.6%) (-2.7%) 127.9 (-12.0%) (3.1%) 133.7 (-10.0%) (5.1%) 116.7 (1.5%) (2.6%) 119.2 (-7.0%) (5.5%) 88.5 (-6.8%) (-1.2%) 149.9 (-7.1%) (9.9%) 116.5 (-6.3%) (1.6%) 129.1 (7.8%) (7.5%) 142.6 (-2.1%) (5.5%) 2011년 5월 (전월대비) (전동월대비) 131.2 (10.4%) (5.0%) 131.9 (36.4%) (4.5%) 129.5 (1.3%) (5.6%) 131.1 (-2.0%) (4.3%) 122.1 (4.6%) (4.2%) 141.7 (18.9%) (6.3%) 130.2 (47.1%) (3.7%) 153.2 (2.2%) (8.6%) 120.3 (3.3%) (1.6%) 136.7 (5.9%) (3.4%) 145 (1.7%) (5.5%) 2011년 6월 (전월대비) (전동월대비) 132.4 (0.9%) (7.8%) 131.5 (-0.3%) (11.4%) 137.5 (6.2%) (7.5%) 127.4 (-2.8%) (4.0%) 116 (-5.0%) (1.4%) 149.4 (5.4%) (13.9%) 120.8 (-7.2%) (10.1%) 178 (16.2%) (16.7%) 130.7 (8.6%) (5.8%) 127.5 (-6.7%) (5.3%) 146.3 (0.9%) (5.9%)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7 월별: 10년 4분기에서 11년 2분기 콘텐츠산업생산은 12월(138.3) 고점이후 11 년 4월까지 하락세를 보이다가 11년 5월 이후 상승세로 반전 및 11년 6월 전월 대비 0.9% 상승 - 콘텐츠제작업은 10년 12월 고점(161.2)에서 하락하다가 11년 4월 96.7로 저점을 보이면서 11년 5월 이후 상승세로 반전. 11년 6월은 131.5로 전월 대비 -0.3% 하락 - 콘텐츠서비스업은 10년 12월 이후 전반적으로 등락을 보이고 있으며 11 년 6월은 전월대비 5.4% 상승한 149.4로 10년 12월 수준 근접 및 온라인 서비스가 상승세를 주도 - 콘텐츠도매업 및 소매업은 11년 3월 145.2, 148.6 수준을 보인 후 하락세 를 나타냄. 11년 6월 전월대비 각각 6.2% 상승 -2.8% 하락한 137.5, 127.4 - 콘텐츠임대업은 10년 4월 이후 12월에 잠시 상승세를 보이다가 11년 1월 이후 등락을 보임. 11년 6월은 전월대비 -5.0% 하락 2011년 2분기 이후 생산변화 전망 10년 1분기 이후 약간의 하락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으 며, 11년 2분기 생산은 산업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로 콘텐츠산업 일부 분야 의 폭발적인 수요 증대에 따른 생산증가가 예상되나 물가상승, 유럽금융위기 등 대외요인 악재 등으로 소비적인 측면에서 실질소비 감소가 이어질 경우 중 장기적으로 콘텐츠산업 생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 콘텐츠산업 생산은 08년 4분기 최저 수준을 넘어, 10년 1분기에서 4분기 까지 전년동기대비 8.7%, 1.4%. 5.9%, 0.7% 증가했으나, 11년 1분기는 -0.4% 약간 주춤하다가 2분기에 5.3% 성장 10년 2분기에서 11년 2분기까지 콘텐츠산업 생산은 전분기대비 -2.7%, 8.7%, -6.9%, 1.2%, 2.8% 등락을 보임 - 09년 3분기부터 이어진 경기호조로 콘텐츠산업은 전반적인 성장세가 대내
8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나,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따 른 업종별 성장 편차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10년 1분기에서 11년 2분기까지의 전년동기대비 경제성장률은 각각 8.5%, 7.5%. 4.4%, 4.7%, 4.2%, 3.4%로 09년 4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11년 3분기에도 지속 될 것으로 예상 경기 동행지수는 09년 3월부터 10년 8월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10년 3분기에 잠시 주춤했으나 이후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11년 6월은 137.7 경기 선행지수는 09년 1월부터 10년 1월까지 연속 상승하다가 10년 5월에 약간 정체를 보 였으나,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1년 1월 이후 등락을 보이고 있음. 11년 6월은 130.2 소비자 심리지수:81(08.12) 84(09.1) 85(09.2) 84(09.3) 98(09.4) 105(09.5) 106(09.6) 109(09.7) 114(09.8) 114(09.9) 117(09.10) 113(09.11) 113(09.12) 113(10.1) 111(10.2) 110(10.3) 110(10.4) 111(10.5) 112(10.6) 112(10.7) 110(10.8) 109(10.9) 108(10.10) 110(10.11) 109(10.12) 108(11.1) 105(11.2) 98(11.3) 100(11.4) 104(11.5) 102(11.6) 교양 오락 문화비 소비지출전망지수:73(08.12) 76(09.1) 75(09.2) 73(09.3) 83(09.4) 89(09.5) 90(09.6) 91(09.7) 94(09.8) 94(09.9) 96(09.10) 94(09.11) 95(09.12) 94(10.1) 96(10.2) 95(10.3) 95(10.4) 97(10.5) 98(10.6) 96(10.7) 97(10.8) 97(10.9) 97(10.10) 97(10.11) 97(10.12) 96(11.1) 96(11.2) 91(11.3) 93(11.4) 95(11.5) 94(11.6)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9 1.2. 콘텐츠업체(상장사) 매출액 변화 추이 2) 2011년 2분기 매출 변화 추이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중심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은 약 4조 7,527억 원 및 9조 50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8.2% 및 34.4% 성장, 11년 2분기 전분기 대비 10.6% 상승 - 11년 2분기 매출액의 경우 게임 등 전 분야 전년동기대비 성장 게임(40.1%), 지식정보(36.5%), 방송(44.2%), 광고(110.5%), 영화(51.4%) 등은 11년 2분기 전 년동기대비 전체 성장률(38.2%)에 비해 높은 성장을 보임 출판(0.7%), 음악(1.9%), 애니/캐릭터(26.7%)는 전체 성장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전년동 기대비 성장을 보이고 있음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비중 측면을 보면 게임(22.3%, 22.4%), 출판(11.5%, 12.5%), 방송 (28.1%, 27.8%), 지식정보(17.4%, 18.0%) 등 상위 4개 분야는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 각각 79.3%, 80.7%로 11년 1분기 비중 81.5%에 비해 약간 하락 게임, 방송, 광고, 영화 등 4개 분야는 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비중 증대. 지식정보, 출판, 음악, 애니/캐릭터는 비중 감소 - 콘텐츠산업 상장사 전체 매출액은 10년 1분기 전분기대비 3.1% 상승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11년 1분기 및 2분기는 전분기대비 10.8%, 10.6% 상승 - 게임, 방송, 광고, 영화, 음악 부분의 11년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9.8%, 12.7%, 40.7%, 22.0%, 18.2%로 다른 분야에 비해 높은 상승세를 보임 출판 11년 2분기 매출액은 1분기에 이어 전분기대비 -6.4% 하락 2)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중 콘텐츠산업 관련 업체 87개 선별(게임(20), 지식정보(7), 출판(9), 방송(22), 광고(4), 영화 (9), 음악(10), 애니메이션/캐릭터(6)), 단 게임, 방송, 영화, 음악 등 4개 분야에 CJ E&M 중복적용. 자료의 출처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등록된 기업보고서
10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표 Ⅰ-3> 10년 2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매출액 변동 구분 게임 지식 정보 출판 방송 광고 영화 음악 애니/ 캐릭터 합계 (단위:억원) 2010 2011 2분기 (전기대비) 상반기 (전년동기) 3분기 (전기대비) 4분기 (전기대비) 2010년 (전년대비) 1분기 (전기대비) 2분기 (전기대비) 2분기 (전년동기) 상반기 (전년동기) 7,570.8 15,290.6 7,652.7 7,868.2 30,811.5 9,658.5 10,607.0 40.1% 20,265.5 (-1.9%) (15.7%) (1.1%) (2.8%) (9.8%) (22.8%) (9.8%) (32.5%) 6,063.7 11,936.8 6,276.3 6,328.1 23,768.7 8,008.2 8,278.0 36.5% 16,286.2 (3.2%) (18.8%) (3.5%) (0.8%) (15.7%) (26.5%) (3.4%) (36.4%) 5,425.4 11,234.4 5,400.6 5,877.0 22,512.0 5,837.6 5,462.4 0.7% 11,300.0 (-6.6%) (2.7%) (-0.5%) (8.8%) (0.6%) (-0.7%) (-6.4%) (0.6%) 9,263.1 17,022.3 9,736.2 11,950.0 40,765.7 11,849.7 13,355.6 44.2% 25,205.3 (19.4%) (53.9%) (5.1%) (22.7%) (64.5%) (-0.8%) (12.7%) (48.1%) 2,583.3 4,552.1 2,411.2 2,994.7 9,958.0 3,864.7 5,437.3 110.5% 9,302.0 (31.2%) (69.8%) (-6.7%) (24.2%) (49.5%) (29.0%) (40.7%) (104.3%) 1,425.7 3,313.3 1,929.2 1,416.9 6,659.4 1,768.5 2,158.3 51.4% 3,926.8 (-24.5%) (14.1%) (35.3%) (-26.6%) (10.2%) (24.8%) (22.0%) (18.5%) 1,478.0 2,876.7 1,455.9 1,593.9 5,926.5 1,274.8 1,506.8 1.9% 2,781.6 (5.7%) (22.3%) (-1.5%) (9.5%) (19.2%) (-20.0%) (18.2%) (-3.3%) 569.5 1,124.9 616.6 760.7 2,502.2 715.1 721.7 26.7% 1,436.8 (2.5%) (5.3%) (8.3%) (23.4%) (12.9%) (-6.0%) (0.9%) (27.7%) 34,379.4 67,351.0 35,478.7 38,789.6 141,619.4 42,977.1 47,527.1 38.2% 90,504.2 (4.3%) (24.3%) (3.2%) (9.3%) (22.5%) (10.8%) (10.6%) (34.4%) 1) 게임 중 'CJ 인터넷'은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CJ 인터넷'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게임부문 매출액을 적용 2) 지식정보 중 'NHN'은 게임 및 지식정보에 중복 편입('NHN'의 사업 및 매출구조 특성상). '크레듀', 'YBM시사닷컴'은 10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 적용. '메가스터디'는 업종의 특성상 출판에서 지식정보로 변경 적용 3) 출판 중 '예림당 은 10년 2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 적용. '이퓨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적용. '메가스터 디'는 지식정보로 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4) 방송 중 '올리브나인'은 10년 10월 20일 상장폐지로 분석에서 제외.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클루넷', '더체인지'는 업종변 경으로 분석에서 제외. '온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온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방송부문 매출액을 적용. '아이에스플러스'는 제이콘텐트리와 합병으로 분석에서 제외. '큐릭스'는 '티브 로드도봉강북방송'과 합병으로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으로 분석 적용.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케이엔엔', '씨씨에스충북방 송', '나우콤'은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현대홈쇼핑'은 10년 3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대구방송' 은 10년 4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케이엠에이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5) 영화 중 '디초콜릿'은 11년 4월 13일 상장폐지 및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부재로 분석에 서 제외. 'CJ E&M'은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영화부문 매출액을 적용. '세기상사', '제이콘텐트리'는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6) 음악 중 소리바다미디어 는 11년 5월 7일 상장폐지 되어 분석에서 제외. '엠넷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엠넷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음악부문 매출액을 적용. '캔들미디어'는 10년 1분기 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JYP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7) 애니/캐릭터 중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업종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스템싸이언스'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11 <그림 Ⅰ-1> 10년 상반기 vs 11년 상반기 콘텐츠업체(상장사) 매출액 변동 (단위:억원) * NHN은 게임 및 지식정보에 중복 편입 <그림 Ⅰ-2>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매출액 누적 (단위:억원) * NHN은 게임 및 인터넷포털에 중복 편입
12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그림 Ⅰ-3> 10년 상반기 vs 11년 상반기 콘텐츠업체(상장사) 매출액 누적 (단위:억원) 게임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0.1% 및 32.5%의 성장률 을 기록했고, 11년 2분기 전분기대비 9.8% 상승 - 10년 1분기 및 2분기까지 전분기대비 -0.2%, -1.9% 하락하다가 3분기부터 상 승세로 반전하여 11년도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2.8% 급상승 11년에도 경기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나, 향후 유럽금융위기, 물가상승 등 대내외 악재들의 흐름 및 이에 따른 국내게임의 해외수출 확대 등의 요인에 따라 매출액 증가세 여부가 결정 될 것으로 전망 온라인게임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여가 수단으로서 다양한 소비층이 형성돼 높은 대중성을 보유하고 있어, 경기 침체기에는 다른 문화생활의 대체재가 될 수 있는 경기방어적 성격이 높음. 온라인 게임은 학생들의 여름 겨울 방학시즌, 특히 추운 날씨의 겨울방학 시즌은 온 라인 게임 이용자수가 높아 3분기와 4분기, 1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이며, 통상적으로 야외활 동이 활발해지는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 - 대형업체 3) 들이 11년 1분기에 이어 전체적인 매출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으 3) 대형업체 : 매출액 200억원 이상으로 정의하고 총 6개업체(NHN,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액토즈소프트, 위메이 드엔터테인먼트, CJ E&M)임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13 나, 업체별 실적은 비교적 큰 편차가 나타남. 네오위즈게임즈는 FPS 게임 등 퍼블리싱한 게임들이 중국 등 해외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와 함께 안정 적인 국내매출 등으로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9.2%, 71.5% 증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10년 4분기에 다소 부진했 으나 11년 1분기부터 회복세를 나타내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 기대비 26.7%, 24.7% 성장. NHN은 11년 1분기 이후 10년에 비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 4) 은 전년동기대비 58.9%, 55.6% 성장 네오위즈게임즈의 11년 매출 급증세는 10년에 이어 해외수출이 주도하고 있으며 11년 2분 기 및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5.6%, 113.9% 증가. 특히 중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가 2011년에 최고 동시접속자 270만명을 기록하는 등 중국 게임유저들의 수 요가 줄지 않고 있으며, 또한 중국 외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 등지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서 비스를 확대해 매출확대 추진 - 엔씨소프트는 10년 4분기 이후 매출성장이 하락추세를 보이다 11년 2분기 에 상승세로 반전해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5.4% 증가, 10.4% 상승. 엑토즈소프트는 10년 1분기 이후 지속적인 매출액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 며, 11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6% 감소 엔씨소프트의 주력 온라인게임인 아이온은 11년 2분기 말 현재 점유율이 14.55%로 11년 1분 기 17.65%에 비해 약간 하락. MMORPG 게임인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의 점유율을 합산할 경우 21.39%로 11년 1분기 26.77%에 비해 하락. 11년 1분기 들어 점유율 상승이후 2분기에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3분기 신작게임 론칭이 순조로울 경우 점유율 상승 전망 - 중소 게임업체들의 11년 2분기 매출액은 업체별 편차가 1분기에 이어 존 재. 향후 대내외 악재에 따른 국내경기 하강세가 보다 구체화될 경우 수출위 주의 업체들에 비해 한정된 내수시장에 집중된 중소업체들의 매출액 감소가 보다 심화될 수 있음 게임하이(6.7%), 웹젠(109.8%), 이스트소프트(25.0%), 컴투스(28.1%), 드래곤플라이(26.5%), 제 이씨엔터테인먼트(26.5%), 소프트맥스(27.4%), 등 7개 업체는 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매출 액 성장 4) 11년 상반기 매출액 중 온라인 게임 비중은 약 31.1%, 약 3천 201억원 수준
14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지식정보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5% 및 36.4% 성장 했으며 전분기대비 3.4% 상승 - 지식정보 매출액은 10년 1분기 상승세를 보이면서 11년 1분기에 전분기 대비 26.5% 상승하다가 2분기 들어 상승세가 약간 주춤 - 지식정보 전체 매출액 중 비중이 가장 높은 NHN은 11년 2분기 전년동기 대비 58.9% 성장 및 전분기대비 4.1% 상승하여 1분기의 상승세를 유지 - 다음커뮤니케이션 및 SK커뮤니케이션 매출액은 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18.7%, 11.5% 성장 및 전분기대비 6.4, 13.6% 상승. KTH 매출액은 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21.9% 감소 및 전분기대비 0.9% 상승했으나, 11년 1 분기 이후 매출액 하락세가 나타남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1년 2분기 매출액의 경우 검색광고 47.4%(50.6%) 5), 디스플레이광고 48.9%(44.9%), 거래형서비스 3.6%(4.1%) 구성돼 있는데, 스마트폰 보급확대에 따른 모바일 분야의 커뮤니티, 이메일, 뉴스 등의 특화된 서비스 요구 증대 등 수요적 견인요소가 증대돼, 경기호조가 유지될 경우 검색광고를 중심으로 매출액 증대가 예상되며, 11년 2분기 이후에 도 매출증가세 지속 전망 SK컴즈는 커뮤니티 서비스인 싸이월드는 11년 2분기말 누적가입자수 2천 587만명 및 순이 용자수 2천 127만명으로 시장점유율에서 선두를 나타내고 있으며, 네이트온은 로그인 순이 용자가 1천 410만명으로 시장점유율이 75.7%로 국내 메신저서비스 시장 1위, 국내 검색시장 분야는 시장점유율 4.1%로 3위권을 유지, 매출액은 디스플레이 44.1%(42.8%) 6), 검색광고 15.2%(14.9%), 콘텐츠 외 기타 40.7%(41.2%) 등으로 구성돼 있음. 내부적으로 싸이월드의 활 성화 등 기존 성공모델의 활성화와 함께 스마트폰 보급확대에 따른 SNS 등 모바일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모델 창출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 KTH는 아임IN 등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및 N-Screen인 Playy 등 유무선 컨버전스 서비스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른 콘텐츠유통플랫폼 등 분야로의 성장을 모색하고 있으나 향후 업계의 후발주자로서 다양한 위험요소 상존. 11년 2분기 매출액은 인터넷서비스 8.6%(8.3%) 7), 콘텐츠 41.3%(45.5%), 플랫폼 구출/운영 50.2%(46.2%) 등으로 구성 - 메가스터디, 크레듀, YBM시사닷컴 11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각 각 10.1%, 3.0%, 17.5%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25.2% 상승 -16.0%, 5) 괄호는 11년 1분기 매출액 비중 6) 괄호는 11년 1분기 매출액 비중 7) 괄호는 11년 1분기 매출액 비중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15-9.5% 학락 메가스터디의 주요 수익모델은 온라인 교육서비스이며 국내 교육시장의 특성상 일반적으로 경기변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데 특히 경기상승이 이뤄질 경우 상대적으로 온라인 교육서비 스의 매출상승이 높게 나타남. 또한 메가스터디는 온라인 강의, 온라인 도서 자체 역량 및 오프라인 학원 등의 보유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시키고 있음. 11년 1분기 매출구조 중 온라인강의 및 오프라인 학원 비중은 각각 63.2%(67.8%) 8), 36.7%(28.1%) 로 온라인 매출비중이 높음 출판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0.7% 및 0.6%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6.4% 하락 - 10년 4분기에 약간의 상승세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매출액 하락세를 보 이다 11년 2분기에 이르러 하락폭 확대 -학습지 및 교육서비스 출판업체인 대교의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은 각각 1.6%, 1.8% 증가했으나, 웅진씽크빅은 각각 -2.5%, -4.4% 감소 대교는 11년 상반기 학습지 매출비중이 83.8%로 다소 편향된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에 따른 '스마트러닝' 활성화에 대비한 산업변화에 대처 능력 확 대를 모색 - 출판물 제작업체인 삼성출판사는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 액이 -0.6%, -3.3% 감소, 유통업체인 예스24는 7.9%, 4.5% 성장 삼성출판사는 기존 수익모델인 서점, 할인점, 홈쇼핑, 인터넷서점, 학원, 유치원, 자사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유아동시장, 여성취미실용시장 등 분야를 중심으로 매출을 도모 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종이도서출판 시장의 침체 및 e-book시장 활성화 지연 등에 영향을 받고 있음. 또한 태블릿 PC 등의 보급확대에 따른 디지털 콘텐츠 수요증가에 부응하는 신성 장전략 수립을 모색, 매출액은 단행본 출판 62.7%(66.4%), 교재출판 14.6%(13.9%) 9), 휴 게소 상품 18.1%(15.4%), 임대매출 4.6%(4.3%) 등으로 구성 예스24는 40%에 가까운 인터넷서점 시장점유율을 기반으로 도서 분야 외에 스마트폰용 앱 출시 등을 통한 e-book, e-learning 등 디지털콘텐츠 개발 및 판매와 함께 티켓예매 등 신 규 사업 투자확대로 매출 상승을 모색. 11년 2분기 매출 구조는 상품매출 96.9%(97.2 %) 10), 수수료매출 3.9%(0.8%), 광고매출 8.0%(1.5%), 기타매출 2.7%(0.5%) 8) 괄호는 11년 1분기 매출액 비중 9) 괄호는 11년 1분기 매출액 비중 10) 괄호는 11년 1분기 매출액 비중
16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 11년 2분기 웅진씽크빅(4.5%), 대교(0.2%) 등은 전분기대비 매출액 상승인터 파크(-3.0%), 비상교육(-30.2%), 예스24(-22.8%), 능률교육(-46.4%), 삼 성출판사(-12.6%), 예림당(-19.1%), 이퓨처(-19.1%) 등은 전분기대비 등은 매출하락 능률교육은 초중고 및 성인용 영어학습교재전문 출판사로서 11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전화영화 등 기타매출이 49.7%. 저작권매출, 인터넷매출 등이 각각 23.8%, 9.1% 증가 했으나, 주력 매출분야인 제품 및 상품매출이 각각 -0.3%, -35.7% 감소 방송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4.2% 및 48.1%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12.7% 상승 - 민영지상파 방송사인 SBS 매출액은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15.6%, -1.1% 감소했으나 전분기대비 22.1% 상승.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티브로드한빛방송의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 감소, 0.4% 증가했으며 전분기대비 0.0% 하락. CJ E&M 방송부문은 11년 2분기 전분기대비 94.7% 상승 SBS 계열사인 SBS콘텐츠허브는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3.2%, 56.0%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12.5% 상승 SBS 등 민영지상파 방송사는 주요 수입원은 광고이며, 광고시장의 계절적 요인 및 경기에 따른 기업광고수요의 변화요인으로 매출액 변동 편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음. 11년 2분기는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수요와 함께 10년도 1분기 이후 이어지고 있는 경기호조세가 대기업 을 중심으로 광고지출 확대에 따른 매출액 상승세가 나타남. 종합유선방송사업은 지상파방 송사와 달리 월정액 시청료 등 광고수익 외 고정적 수입이 있어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나, 11년말 종편 개국으로 시장참여자 증가에 따른 업체간 경쟁격화에 따른 시장재 편이 전망됨 - 방송영상물독립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40.3%, 131.1%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52.6% 상승. 삼화네트웍스 는 전년동기대비 -3.9% 감소, 77.7% 성장했으나 전분기대비 -18.8% 하락. 초록뱀은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85.1%, -76.6% 감소했으며 전분기대비 -92.2% 하락 독립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11년도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SBS 미니시리즈 '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 지속적인 드라마제작과 SBS 일일드라마 '당돌한 여자', '찬란한 유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17 산', '태양의 여자', MBC 미니시리즈 '호박꽃 순정', '사랑해 울지마', KBS '돌아온 뚝배기' 등 기 제작된 드라마들의 해외수출 호조로 10년 3분기 이후 높은 매출액 증가를 보임. 향후 종편채널 개국 등 다매체, 다채널에 따른 방송콘텐츠 수요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대 전망 - 방송채널사용사업자 CJ 오쇼핑은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 출액은 26.0%, 23.9%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8.5% 상승, GS 홈쇼핑은 전 년동기대비 각각 12.4%, 13.9%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2.2% 상승 09년 1분기에서 11년 2분기 중 2분기 및 4분기가 전분기대비 상승하는 추세를 보임 광고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10.5%, 104.3%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40.7% 상승 - 광고산업은 방송 매출액이 탄력적이며 또한 대외적인 불안요소가 있음에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출호조 등 전반적인 경기상승이 이어져( 10년 4분기 기준 전년동기대비 GDP 성장률 4.7%, 11년 1분기 4.2%, 2분기 3.4%) 매출 액 급증 및 11년 1분기 이후 상승세 유지 - 제일기획은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161.1%, 151.6% 성장. G2R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2.5%, 26.0% 성장. 오리콤은 전년동기대비 20.2%, 17.9% 성장. 휘닉스컴은 전년동기대비 -32.2%, -18.6% 감소 제일기획은 11년 상반기 본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 비중이 42.5%(매체 10.7%, 광고물제작 31.8%) 및 57.5%로 해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 10년에 이어 11년에도 경기상승세가(GDP 성장률 전기대비 11년 1분기 1.4%, 2분기 0.8%) 이어지면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광고수요 증대로 11년 2분기 전분기대비 40.7% 상승 11년 2분기 전분기대비 제일기획 37.9%, G2R 60.0%, 오리콤 56.0% 상승한 반면 휘닉스컴 은 -21.3% 하락 광고시장의 계절적 성수기는 기업 마케팅비용 지출과 상관성이 높으면 일반적으로 여름상 품출시 및 연말시즌 신상품 출시가 집중되는 2분기와 4분기로 기업 마케팅활동이 활발해지 는 때임 영화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51.4%, 18.5% 증가했으며, 전분기대비 22.0% 상승
18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CJ CGV는 11년 2분기의 경우 해외 블록버스터 및 국내 흥행작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19.0% 증가했으며, 3D 상연증가에 따른 극장입장료 증대 등으로 11년 2분기 전분기대비 10.4% 상승 CJ CGV는 멀티플렉스 시장점유율을 11년 2분기 42.4%( 11년 1분기 41.4%, 10년 4분기 40.6%) 로 지속적으로 높이면서( 09년 점유율 37.7%) 매출액을 증대. 11년 2분기 티켓매출 비중이 66.3%로 11년 1분기(65.3%)에 비해 약간 상승 CJ E&M 영화사업부문은 11년 상반기 총 27편을 배급해 34.1%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음 - 키이스트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8.3% 증가, -22.4% 감소했으나, 전분기대비 44.7% 상승 음악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9% 증가, -3.3% 감소했으 나 전분기대비 18.2% 상승 - 전분기대비 기준 10년 2분기 이후 등락세를 보이면서 11년 2분기에 이르러 상승세로 반전 10년 2분기에서 11년 1분기까지 전분기대비 상승률은 각각 5.7%, -1.5%, 9.5%, -20.0% - 에스엠은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4.5%, -14.6% 감소했으며 전분기대비 9.8% 상승. 네오위즈인터넷은 전년동기대비 5.4%, 20.3%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0.5% 상승 에스엠은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소속가수들의 청소년층 등의 안정적인 팬 확보 및 기획 력으로 32.13% 시장점유율로 2위(2010년 기준) 수준을 유지. 이러한 국내외 경쟁력을 바탕 으로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 해외 시장 진출해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랑스 등 유럽 지역으로의 진출 확대. 11년 2분기 매출구조는 음반사업 39.2%(음반, 음원 21.6%, 로열티매출 17.6%)와 매니지먼트사업 60.8%로 10년 4분기 이후 음반사업 비중이 지속 하 락을 보임 네오위즈인터넷은 디지털음원유통이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11년 상반기 B2C 및 B2B의 매출비중이 각각 79.9%(72.9%) 11), 20.1%(27.1%) -로엔은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1.1%, 12.8% 성장했 으며 전분기대비 23.7% 상승 로엔은 멜론서비스 등 음원유통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음원수요자들의 다 11) 괄호는 11년 매출액 비중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19 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매출증대전략 수립 모색 중. 11년 현재 브랜드인지도 1위 및 시장점유 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1년 2분기 매출비중은 음원제공 및 온라인음원서비스인 콘텐츠 매출이 89.8%(92.9%) 12) 이고 제품매출 5.6%(3.8%), 상품매출 0.8%(0.8%), 기타매출 3.8%(2.5%) 예당은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4.0%, 11.7% 증가했으며, 전분기대비 31.4% 상승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7%, 27.7%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0.9% 상승 - 10년 2분기 이후 전반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11년 1분기에 전분기대비 -6.0% 하락했으나, 2분기에 이르러 상승세로 반전. 전체적인 매출규모는 10년 4분기의 약간 낮은 수준 - 매출액 100억이 넘는 캐릭터업체 중 손오공은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 기대비 -9.9%, -6.0% 감소했으며, 전분기대비 8.4% 하락. 오로라월드는 전년동기대비 -0.8% 감소, 16.3% 증가했으며 전분기대비 1.3% 상승 손오공의 11년 상반기 매출구조는 캐릭터완구 및 게임 95.9%, 애니메이션 2.9%, 온라인매 출 1.26%로 구성되어 있으며 캐릭터완구 등에서 일부 해외 수출이 발생하고 있으나, 매출의 약 98%이상이 국내에서 발생하는 내수업체 오로라월드는 국내 내수시장 1위 수성을 위해 자체디자인연구소 구축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음. 11년 상반기 매출구조는 제품 등 상품매출 97.5%(96.7%) 13), 라이선스 수수 료 1.3%(2.1%), 기타매출 1.2%(1.2%)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출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 며 11년 1분기에 비해 상품매출이 약산 상승 - 애니메이션 업체 중 대원미디어는 11년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4% 증가, -6.1% 감소했으나 전분기대비 28.4% 상승 대원미디어는 국내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산업의 선두기업으로서 자체 보유 캐릭터 및 수입 캐릭터의 국내외 라이선싱과 머천다이징 사업을 국내 내수 위주로 추진하고 수출비중이 1% 대로 낮은 수준. 판매경로는 창작애니메이션 등 창작매출과 게임기 등 대리매출 비율이 약 65 : 35(60 : 40) 14) 수준으로 10년 4분기 이후 제품매출의 비중이 확대 12) 괄호는 11년 1분기 매출비중 13) 괄호는 11년 1분기 매출비중 14) 괄호는 11년 1분기 매출비중
20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1.3. 콘텐츠업체(상장사) 영업이익 변화 추이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중심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약 8,350억원 및 1조 5,9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3%, 18.2%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9.7% 상승 - 11년 2분기는 영화(-10.3%)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 특히 방송 및 광고는 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91.0%, 72.6% 증가 광고, 음악 등 분야의 영업이익은 11년 2분기 전분기대비 273.8%, 83.7% 큰 폭으로 상승을 보이고 있으나 영화는 전분기대비 56.8% 하락 애니/캐릭터는 10년도에는 영업적자에서 11년 1분기에 잠시 흑자를 보이다가 2분기에 이르 러 흑자로 반전되었으며 전분기대비 -130.4% 하락 - 게임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2.1% 증가, -4.2% 감 소했으며 10년 4분기까지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 며 전분기대비 3.2% 상승. 전체 콘텐츠상장사 전년동기대비 성장률(23.3%) 과 비교하여 낮은 수준이며 10년 4분기 이후 감소세 지속. 지식정보는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9.8%, 10.6% 성장하였으며 전분 기대비 약간 상승 게임과 인터넷포털은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체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영업이익 중 비중 이 60.0%, 62.1% 11년 1분기(68.1%)에 비해 다소 높은 비중 하락을 보였으며, 10년 3분기 이후 비중 하락세 지속. 게임은 11년 2분기 전체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영업이익 중 33.4%(39.6%) 15) 의 비중을 보이고 있으며 10년 1분기 이후 비중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 는 상황 - 애니메이션/캐릭터 영업이익은 10년 4분기까지 적자폭이 확대되다가 11년 1분기에 흑자를 기록한 이후 11년 2분기에 이르러 적자로 반전 - 전분기대비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영업이익 증감률은 09년 4분기까지 비 교적 높은 상승률을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10년 1분기부터 정체 또는 하 락세를 보이고 11년 1분기부터 다소 높은 상승을 기조를 보임 15) 괄호는 11년 1분기 영업이익비중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21 <표 Ⅰ-4> 10년 2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영업이익 변동 (단위:억원) 구분 게임 지식 정보 출판 방송 광고 영화 음악 애니/ 캐릭터 합계 2010년 2011년 2분기 상반기 3분기 4분기 2010년 1분기 2분기 (전기대비) (전년동기) (전기대비) (전기대비) (전년대비) (전기대비) (전기대비) 2분기 상반기 (전년동기) (전년동기) 2,724.4 5,715.6 2,711.5 2,634.0 11,060.5 2,695.0 2,781.9 2.1% 5,476.9 (-8.9%) (26.8%) (-0.5%) (-2.9%) (12.8%) (2.3%) (3.2%) (-4.2%) 2,021.6 4,016.4 2,136.7 1,940.7 8,093.8 2,220.1 2,220.6 9.8% 4,440.7 (1.3%) (32.0%) (5.7%) (-9.2%) (23.7%) (14.4%) (0.0%) (10.6%) 384.9 829.3 376.6 448.4 1,654.3 364.7 413.3 7.4% 778.0 (-13.4%) (-10.5%) (-2.2%) (19.1%) (-11.8%) (-18.7%) (13.3%) (-6.2%) 1,160.7 2,007.3 1,219.6 1,800.8 5,706.8 1,900.4 2,217.4 91.0% 4,117.8 (37.1%) (80.7%) (5.1%) (47.7%) (80.9%) (5.5%) (16.7%) (105.1%) 232.6 310.3 131.6 271.2 712.9 107.4 401.5 72.6% 508.9 (199.6%) (223.5%) (-43.4%) (106.1%) (55.3%) (-60.4%) (273.8%) (64.0%) 77.0 297.9 305.2-23.4 579.8 159.9 69.0-10.3% 228.9 (-65.2%) (-49.8%) (296.5%) (-107.7%) (-37.2%) (784.4%) (-56.8%) (-23.2%) 183.8 344.8 179.8 45.0 569.6 139.0 255.4 39.0% 394.4 (14.2%) (175.0%) (-2.2%) (-75.0%) (99.8%) (208.9%) (83.7%) (14.4%) -13.2-15.9-4.3-128.0-148.2 28.0-8.5 35.4% 19.5 (-374.1%) (73.3%) (67.3%) (-2,875.7%) (93.0%) (121.9%) (-130.4%) (222.3%) 6,771.8 13,505.6 7,056.7 6,988.7 27,551.0 7,614.5 8,350.6 23.3% 15,965.1 (0.6%) (35.1%) (-4.2%) (-1.0%) (21.8%) (9.0%) (9.7%) (18.2%) 1) 게임 중 'CJ 인터넷'은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CJ 인터넷'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게임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2) 지식정보 중 'NHN'은 게임 및 지식정보에 중복 편입('NHN'의 사업 및 매출구조 특성상). '크레듀', 'YBM시사닷컴'은 10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 적용. '메가스터디'는 업종의 특성상 출판에서 지식정보로 변경 적용 3) 출판 중 '예림당 은 10년 2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 적용. '이퓨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적용. '메가스터 디'는 지식정보로 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4) 방송 중 '올리브나인'은 10년 10월 20일 상장폐지로 분석에서 제외.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클루넷', '더체인지'는 업종변 경으로 분석에서 제외. '온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온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방송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아이에스플러스'는 제이콘텐트리와 합병으로 분석에서 제외. '큐릭스'는 '티 브로드도봉강북방송'과 합병으로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으로 분석 적용.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케이엔엔', '씨씨에스충북 방송', '나우콤'은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현대홈쇼핑'은 10년 3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대구방송' 은 10년 4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케이엠에이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5) 영화 중 '디초콜릿'은 11년 4월 13일 상장폐지 및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부재로 분석에 서 제외. 'CJ E&M'은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영화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세기상사', '제이콘텐트리'는 10년 1분기부 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6) 음악 중 소리바다미디어 는 11년 5월 7일 상장폐지 되어 분석에서 제외. '엠넷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엠넷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음악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캔들미디어'는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JYP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7) 애니/캐릭터 중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업종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스템싸이언스'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8) 영업이익의 분기별 증감률은 전기의 영업이익이 음수일 경우 실제로는 흑자 전환되었더라도 음의 증감률을 보일 수 있음. 본 자료에서는 분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실제 영업 이익이 호전된 경우는 양의 증감률, 악화된 경우는 음의 증감률로 표기
22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그림 Ⅰ-4>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영업이익 변동 (단위 : 억원) * NHN은 게임 및 인터넷포털에 중복 편입 <그림 Ⅰ-5>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영업이익 누적 (단위 : 억원)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23 <그림 Ⅰ-6> 10년 상반기 vs 11년 상반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영업이익 누적 (단위 : 억원)
24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2 투자변화 추이 2.1. 콘텐츠산업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 2011년 2분기 및 상반기 콘텐츠산업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문화 오락 외국인직접투자는 각각 6,393 천불, 206,062천불로 전년동기대비 388.4%, 8,045.2% 증가했으며, 레포츠 를 제외한 문화 방송업은 1,592천불, 99,043천불로 전년동기대비 78.3%, 10,526.9% 증가 - 문화 오락 외국인직접투자 건수를 기준으로 11년 2분기는 6건으로 전년동 기대비 9건 감소 11년 2분기 레포츠를 제외한 문화 방송업의 세부 투자업종을 보면 전년동기대 비 전체 투자건수는 감소했음에도 투자액은 78.3% 증가했으나, 투자분야의 다양성은 11년도 1분기 이후 감소추세를 보임. 이는 해외경제 등의 불확실성 에 따른 투자 수익 리스크 확대에 따라 영화, 공연 등 일부 국내외 경쟁력을 보유한 제작아이템 등에 집중 투자된 것으로 판단 - 10년 2분기 외국인직접투자 총 9건은 일반영화 및 비디오 제작업으로 1건(41 천불), 만화영화 및 비디오제작업 2건(91천불), 공연업 2건(490천불), 기타문 화 방송업 4건(271천불) - 11년 2분기 외국인직접투자 총 3건 중 일반영화 및 비디오 제작업 1건(93 천불), 공연업 1건(1,400천불), 기타문화 방송업 1건(99천불)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25 <그림 Ⅰ-7> 10년 2분기 및 11년 2분기 투자 및 누적 건수 (단위:건) 출처:지식경제부(2011), 외국인투자동향 및 통계 <그림 Ⅰ-8> 10년 2분기 및 11년 2분기 투자 및 누적 액수 (단위:천불) 출처:지식경제부(2011), 외국인투자동향 및 통계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콘텐츠산업과 관련된 문화 오락 분야에 대한 외국인직 접투자는 전체 서비스업 투자(1,453,698천불, 2,653,121천불) 중 6,393천불, 206,062천불이고 비중은 0.2%, 3.8%로 10년 2분기 및 상반기 비중에 비해
26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높은 수준을 보임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체 외국인직접투자(3,359,797천불, 5,364,983천불) 중 서비스업 외 국인직접투자 비중은 각각 43.3% 49.5%로 전년동기대비 -8.6%p, -2.9%p 감소 10년 1분기 이후 금액 기준 외국인 투자패턴은 서비스업의 비중이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투자건수는 서비스업에 다소 집중된 외국인투자패턴을 나타내고 있으나 비중은 하 락하는 추세를 보임 - 11년 2분기 문화 오락 분야 투자액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확대되는 양 상으로 보이고 있으나, 투자건수는 10년 2분기 이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음 제조업의 투자건수 및 투자액수는 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0.6% 감소, 7.6% 증가, 서비 스업 투자건수 및 투자액수는 -20.2% 감소, 0.3% 증가 <표 Ⅰ-5> 서비스업 외국인직접투자건수 동향 구분 2010년 (신고기준, 단위:건수, 비중%) 2011년 2분기 상반기 3분기 4분기 2010년 1분기 2분기 상반기 2분기 (전년동기) 제조업 160 (20.2) 292 (19.4) 136 (16.2) 186 (24.5) 614 (19.8) 144 (25.0) 159 (24.0) 303 (24.5) -0.6 서비스업 618 (77.8) 1,190 (78.9) 687 (81.6) 553 (73.0) 2,430 (78.2) 416 (72.1) 493 (74.5) 909 (73.4) -20.2 문화 오락 (서비스업 중 비중) 15 (1.9) 21 (1.4) 9 (1.1) 14 (1.8) 44 (1.4) 10 (1.7) 6 (0.9) 16 (1.3) -60.0 전 체 794 1,508 842 758 3,108 577 662 1,239-16.6 출처:지식경제부(2011), 외국인투자동향 및 통계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27 <표 Ⅰ-6> 서비스업 외국인직접투자액수 동향 구분 제조업 2010년 (신고기준, 단위:천불, 비중%) 2011년 2분기 상반기 3분기 4분기 2010년 1분기 2분기 상반기 1,341,222 (48.0) 1,995,843 (46.1) 1,660,804 (56.6) 3,001,653 (51.7) 6,658,300 (50.9) 787,065 (39.3) 1,444,065 (43.0) 2,231,130 (41.6) 2분기 (전년동기) 7.6 서비스업 1,448,795 (51.9) 2,271,816 (52.4) 1,264,539 (43.1) 2,766,279 (47.6) 6,302,633 (48.2) 1,199,423 (59.8) 1,453,698 (43.3) 2,653,121 (49.5) 0.3 문화 오락 (서비스업 중 비중) 1,309 (0.0) 2,530 (0.1) 1,702 (0.1) 105,882 (1.8) 110,115 (0.8) 199,669 (10.0) 6,393 (0.2) 206,062 (3.8) 388.4 전 체 2,792,335 4,333,267 2,932,151 5,806,204 13,071,621 2,005,187 3,359,797 5,364,983 20.3 출처:지식경제부(2011), 외국인투자동향 및 통계 연도 <표 Ⅰ-7> 문화 오락 외국인직접투자 세부동향 2010년 2분기 2010년 3분기 2010년 4분기 2010년 연간 (신고기준, 단위:건, 천불) 2011년 1분기 2011년 2분기 분류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문화 오락 15 1,309 9 1,702 14 105,882 44 110,115 10 199,669 6 6,393 문화 방송업 9 893 9 1,702 9 25,729 28 28,363 6 97,451 3 1,592 일반영화및 비디오제작업 1 41 2 401 1 44 5 525 3 10,662 1 93 만화영화및 비디오제작업 2 91 2 91 광고영화및 비디오제작업 영화및비디오제작 관련서비스업 2 169 2 169 1 45,200 영화배급업 1 200 1 177 2 377 공중파배급업 공연업 2 490 1 210 3 23,533 6 24,233 1 41,500 1 1,400 기타문화 방송업 4 271 3 723 4 1,974 11 2,968 1 89 1 99 레포츠업 6 416 5 80,153 16 81,751 4 102,218 3 4,801 레포츠업 6 416 5 80,153 16 81,751 4 102,218 3 4,801 출처:지식경제부(2011), 외국인투자동향 및 통계
28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2.2. 모태펀드 투자 동향 2011년 2분기 모태펀드 자펀드 운영현황 11년 2분기 모태펀드 총 결성액은 6천 268억원으로 11년 1분기에 비해 405억 원 증가 - 11년 2분기 일반분야 2천 874억원 및 중점분야 3천 394억 자펀드수는 11년 1분기대비 중점분야 2개 증가하여 총 33개 자펀드 운용 중 - 11년 2분기 중점분야 평균결성액은 약 200억원으로 전체 평균결성액 약 190억원에 비해 약 10억원 높음 11년 2분기 일반분야 평균결성액은 약 180억원으로 11년 1분기와 같은 수준 중점분야 평균결성액 중 애니/캐릭터 약 245억원, 게임 약 249억원, 드라마 약 311억원으로 평균결성액을 상회 11년 2분기 결성액 비중은 중점분야(54.1%)가 다소 높으며, 모태출자액은 중점분야(64.8%) 에 집중되어 있으며 11년 1분기에 비해 약간 상승함 구분 <표 Ⅰ-8> 11년 1분기 및 11년 2분기 모태펀드 자펀드 운영현황 (단위:억원, %) 11년 1분기(2011년 3월 30일 현재) 11년 2분기(2011년 6월 30일 현재) 결성액 모태출자액 자펀드수 평균결성액 결성액 모태출자액 자펀드수 평균결성액 영상 0 0 0 0 0 0 0 0 문화산업 2,754 742 15 184 2,754 742 15 184 음원 120 36 1 120 120 36 1 120 일반(소계) 2,874 (49.0) 778 (39.1) 16 180 2,874 (45.9) 778 (35.2) 16 180 공연예술 575 230 5 115 575 230 5 115 애니/캐릭터 490 196 2 197 490 196 2 245 게임 995 398 4 249 995 398 4 249 드라마 629 237 2 315 934 387 3 311 CG/3D 300 150 2 150 300 150 2 150 초기제작 100 70 1 100 중점(소계) 계 2,989 (51.0) 5,863 (100) 1,211 (60.9) 1,989 (100) 15 199 3,394 (54.1) 1,431 (64.8) 17 200 31 189 6,268 2,209 33 190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29 2011년 2분기 모태펀드 자펀드 분야별 투자현황 11년 2분기 모태펀드 총 투자금액 및 건수는 각각 약 5천 536억원 및 874건 - 11년 2분기 모태펀드 투자금액 및 건수는 11년 1분기에 이어 영화부문이 압도적으로 많음 영화부문의 11년도 2분기 건수는 426건 및 투자 금액은 약 2천 771억 5천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43건 및 약 230억원 증가하여 10년 3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임. 투자금액 대비 비중은 50.1%로 전분기대비 약간 하락 공연, 애니/캐릭터, 드라마, 인터넷/모바일 등 투자금액 비중은 11년 1분기에 비해 각각 0.2%p, 0.5%p, 0.2%p, 0.3%p 상승했으며, 기타 부문은 비중 약간 하락. - 11년 2분기 건당 평균 투자금액은 약 6억 3천만원으로 11년 1분기에 비해 약 1천만원 하락 게임(10억 6천만원), 애니/캐릭터(7억 9천만원), 드라마(10억원) 등이 높은 건당 투자금액 을 나타냄 <표 Ⅰ-9> 11년 2분기 모태펀드 자펀드 투자현황 16) (단위:억원, %) 구분 영화 공연 게임 음원 전시 애니/ 캐릭터 드라마 인터넷/ 모바일 기타 합계 건수 426 (383) 152 (135) 88 (80) 82 (80) 18 (18) 48 (42) 25 (24) 21 (15) 14 (14) 874 (791) 금액 2,771.5 (2,542.3) 696.8 (626.1) 934.5 (876.9) 167.3 (165.3) 123.7 (123.7) 378.3 (321.3) 250.2 (220.1) 134.5 (107.5) 79.2 (79.2) 5,536.1 (5,062.7) 평균 6.5 (6.6) 4.6 (4.6) 10.6 (11.0) 2.0 (2.1) 6.9 (6.9) 7.9 (7.6) 10.0 (9.2) 6.4 (7.2) 5.7 (5.7) 6.3 (6.4) 비율 50.1% (50.2%) 12.6% (12.4%) 16.9% (17.3%) 3.0% (3.3%) 2.2% (2.4%) 6.8% (6.3%) 4.5% (4.3%) 2.4% (2.1%) 1.4% (1.6%) 100% (100.0%) 2011년 상반기 창투사 조합 손익 현황 11년 상반기 콘텐츠 조합 영업수익은 약 1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감 소. 영업이익은 약 61억 3천 7백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4.4% 증가 - 11년 상반기 전체조합 영업수익은 약 2천 6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 괄호는 2011년 1분기 현황
30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40.4% 증가. 11년 상반기 전체조합대비 콘텐츠 관련 조합 영업수익 비중은 약 6.5%로 전년동기대비 -2.7%p 하락 - 콘텐츠조합 11년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35%로 전체 창투사 조합 영업이익률 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 11년 상반기 콘텐츠 관련조합 영업이익은 10년 상반기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전년동기대비 494.4% 증가 전체조합 영업이익률은 64.5%로 전년동기대비 10.1%p 상승 - 콘텐츠조합의 11년 상반기 평균 영업수익은 약 2억 9천여만원으로 전년동 기대비 약간 감소 10년 상반기 콘텐츠 조합 평균 영업수익은 약 3억 5백만원 수준 11년 상반기 전체조합 평균 영업수익은 약 7억 5천여만원으로 10년 상반기 전체 조합 평균 영업수익에 비해 약 1억 5천여만원 증가 <표 Ⅰ-10> 10년 상반기 및 11년 상반기 모태펀드 창투사 조합 손익현황 구분 2010년 상반기 2011년 상반기 금액 조합수 평균 금액 조합수 평균 전년동기 영업수익 * 전체조합 191,630.1 321 597.0 269,055.1 360 747.4 40.4% 콘텐츠조합 17,695.1 58 305.1 17,520.1 60 292.0-1.0% 비중 9.2% 18.1% 6.5% 16.7% 영업이익 ** 전체조합 104,409.3 321 325.3 173,800.6 360 482.8 66.5% 콘텐츠조합 -1,556.2 58-26.8 6,137.6 60 102.3 494.4% 비중 -1.5% 18.1% 3.5% 16.7% (단위:백만원, %) 영업 콘텐츠조합 -8.8% 35.0% 43.8% 이익률 *** 전체조합 54.5% 64.6% 10.1% * 영업수익은 기업의 영업활동에 의해 발생된 수익을 말함 **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는 매출 총이익에서 다시 일반관리비와 판매비를 뺀 것. 즉, 순수하게 영업 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함(영업이익 = 매출액 매출원가 - (관리비+판매비) *** 영업이익률은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 비율을 매출액 영업이익률 또는 영업이익률이라고 하며, 영업이익률은 영업활 동의 수익성을 나타냄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31 3 소비변화 추이 3.1. 가계수지 및 소비지출 변화 동향 2011년 2분기 가구당 소득은 전년동기대비 4.7% 증가, 가계지출은 4.8% 증가하여 11년 1분기에 이어 상승세 유지 11년 2분기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즉 흑자액(약 70만 8천 9백원)은 전년 동기대비(약 67만 7천 4백원) 4.6% 증가 -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는 09년 1분기 이후 금융위기에 따른 소득감소와 소비지출의 증가가 보임. 10년 1분기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11년 1분기 부터 상승세 반전 및 2분기에 이르러 09년 1분기 수준을 상회 -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10년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7.3% 증가 이후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11년 1분기 및 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3.5%, 4.7% 증가했 으나, 전분기대비 -3.7% 하락 11년 2분기 가계지출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는데, 이 중 건강보험 등 비소비 지출의 증가율(6.3%)이 소비지출(4.3%)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음. 향후 물가상승에 따른 실질소득의 감소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소비지출 증가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11년 2분기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300만 4천원)은 전분기대비 -5.4% 하락, 소비지출은 전분기대비 -5.6% 하락 소득, 가계지출(소비지출, 비소비지출), 09년 2분기 이후 전분기대비 지속적 으로 상승하다가 10년 2분기부터 등락세 및 흑자액은 10년 4분기부터 상승 세를 보임 - 소비지출 흑자액은 10년 3분기에 전분기대비 -3.0% 하락했으나, 이후 상 승세로 반전 10년 4분기 및 11년 1분기는 전분기대비 0.2%, 3.6% 상승하 면서 11년 2분기에는 4.0% 상승 09년 3분기부터 10년 2분기까지 소비지출 흑자액은 전분기대비 각각 0.4%, 5.8%, 3.0% 상승, -2.5% 하락
32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표 Ⅰ-11> 전국가구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단위:천원, %) 구분 2분기 (전분기대비) 2010년 3분기 (전분기대비) 4분기 (전분기대비) 2011년 1분기 2분기 (전분기대비) (전분기대비) 2010년 4분기 (전년동기대비) 2011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20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소득 3,545.2 (-4.9) 3,660.2 (3.2) 3,620.4 (-1.1) 3,857.6 (6.6) 3,713.5 (-3.7) 2.3 3.5 4.7 가계지출 2,867.7 (-5.4) 3,003.5 (4.7) 2,962.4 (-1.4) 3,176.0 (7.2) 3,004.6 (-5.4) 3.4 4.7 4.8 소비 2,208.6 지출 17) (-5.6) 2,308.8 (4.5) 2,308.4 (0.0) 2,439.4 (5.7) 2,303.7 (-5.6) 4.0 4.3 4.3 비소비 지출 18) 659.1 (-5.1) 694.6 (5.4) 654.0 (-5.9) 736.6 (12.6) 700.8 (-4.9) 1.2 6.1 6.3 흑자액 677.4 (-2.5) 656.8 (-3.0) 658.0 (0.2) 681.7 (3.6) 708.9 (4.0) -2.5-1.9 4.6 출처:통계청(2011), 10년 2분기~ 11년 2분기 가계동향 * 흑자액 = 소득 - 가계지출, 가계지출 = 소비지출 + 비소비지출 <그림 Ⅰ-9> 소비지출 증감률 변동 추이 (단위:천원, %) 17) 소비재의 구입을 위한 소비자의 지출을 말함. 통계청은 1)식료품, 비주류음료 2)주류, 담배 3)의류, 신발 4)주거, 수도, 광열 5)가정용품, 가사서비스 6)보건 7)교통 8)통신 9)오락, 문화 10)교육 11)음식, 숙박 12)기타, 상품서비스로 나눔 18) 가계지출 중 소비지출 이외의 지출로서 통계청은 1)경상조세 2)비경상조세 3)연금 4)사회보장 5)이자비용 6)가구 간 이전지출 7)비영리단체로 이전 등으로 나눔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33 11년 2분기 월평균 오락 문화지출은 약 12만 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했으며 전분기대비 -3.9% 하락했으나, 성장세 유지 - 11년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 중 콘텐츠산업 영역인 오락 문화 지출 은 전년동기대비 약 6천 4백원정도 증가 10년 1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11년 1분기 약간 감소했으나, 11년 2분기부터 증가세 유지 -오락 문화 소비지출은 08년 4분기에 9만 7천원의 최저점 수준에서 상승하 다가 10년 1분기 고점이후 약간의 하락추세를 보임 10년 1분기~ 11년 2분기까지 전분기대비 오락 문화 소비지출 증감률은 각각 22.5%, -9.0%, 9.7%, -5.2%, 5.5%, -3.9%로 등락을 보임. 이에 비해 전체 소비지출 증감률은 오락 문화 소비지출과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11년 2분 기 전분기대비 -5.6% 하락 11년 2분기 오락 문화 소비지출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 외, 식료품 비주류음류 소비지출 은 농산물상승으로 8.9% 증가. 유류상승으로 인한 교통 소비지출은 10.8% 대폭 증가. 이에 반해 교육 및 음식 숙박 소비지출은 각각 -2.7%, -0.7% 감소 - 오락 문화 소비지출은 10년의 경기상승세가 유지되면서 11년 1분기 약간 감소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후 물가상승에 따 른 실질소득 감소 압력 등이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그림 Ⅰ-10> 오락 문화 소비지출 증감률 변동 추이 (단위:천원, %)
34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구 분 <표 Ⅰ-12> 전국가구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 2010년 2011년 2010년 2011년 2분기 3분기 4분기 1분기 2분기 소비 지출 2,208.6 2,308.8 2,308.4 (-5.6) (4.5) (0.0)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실질 1,910.6 (-6.4) 294.5 (-1.2) 주류및담배 27.4 (4.1) 의류및신발 148.0 (8.5) 주거 및 224.7 수도광열 (-21.1)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80.5 (5.3) 보 건 158.2 (9.9) 교 통 271.3 (8.5) 통 신 139.0 (1.4) 오락ㆍ문화 119.6 (-9.0) 교 육 (-36.8) 238.0 음식ㆍ숙박 303.8 (9.9) 기타 상품 및 서비스 203.6 (1.2) 1,980.1 (3.6) 343.4 (16.6) 30.1 (9.7) 118.0 (-20.3) 189.3 (-15.8) 91.1 (13.1) 151.4 (-4.3) 273.7 (0.9) 138.6 (-0.2) 131.2 (9.7) 347.9 (46.2) 297.5 (-2.1) 196.7 (-3.4) 1,963.0 (-0.9) 334.0 (-2.8) 26.5 (-11.8) 182.0 (54.3) 222.4 (17.5) 99.6 (9.3) 156.6 (3.4) 291.2 (6.4) 140.9 (1.7) 124.3 (-5.2) 227.1 (-34.7) 288.3 (-3.1) 215.6 (9.6) 2,439.4 (5.7) 2,037.9 (3.8) 322.9 (-3.3) 26.4 (-0.4) 149.2 (-18.1) 295.8 (33.0) 82.9 (-16.7) 159.7 (2.0) 278.7 (-4.3) 138.6 (-1.7) 131.1 (5.5) 365.0 (60.8) 274.7) (-4.7) 214.4 (-0.5) 2,303.7 (-5.6) 1,911.8 (-6.2) 320.7 (-0.7) 26.6 (0.6) 155.9 (4.5) 241.1 (-18.5) 90.0 (8.6) 148.3 (-7.1) 300.6 (7.8) 141.2 (1.9) 126.0 (-3.9) 231.4 (-36.6) 301.6 (9.8) 220.3 (2.7) 출처:통계청(2011), 10년 2분기~ 11년 2분기 가계동향 2분기 구성비 3분기 구성비 4분기 구성비 1분기 구성비 2분기 구성비 (단위:천원, %) 11년1분기 (전동기 대비) 11년2분기 (전동기 대비) 100 100 100 100 100 4.3 4.3 - - - - - -0.1-0.1 13.3 14.9 14.5 13.2 13.9 8.4 8.9 1.2 1.3 1.1 1.1 1.2 0.3-3.1 6.7 5.1 7.9 6.1 6.8 9.3 5.3 10.2 8.2 9.6 12.1 10.5 3.9 7.3 3.6 3.9 4.3 3.4 3.9 8.5 11.9 7.2 6.6 6.8 6.5 6.4 10.9-6.2 12.3 11.9 12.6 11.4 13.0 11.5 10.8 6.3 6.0 6.1 5.7 6.1 1.1 1.6 5.4 5.7 5.4 5.4 5.5-0.3 5.3 10.8 15.1 9.8 15.0 10.0-3.0-2.7 13.8 12.9 12.5 11.3 13.1-0.6-0.7 9.2 8.5 9.3 8.8 9.6 6.5 8.2 11년 2분기 오락 문화 소비지출 세부내역 구성비는 문화서비스(21.4%), 단체 여행비(13.7%), 서적(13.7%), 운동오락서비스(11.3%), 정보처리장치(6.7%) 순 - 11년 2분기 전체 오락 문화 소비지출 증가에도 기타인쇄물(-11.7%), 오락 문화내구재 유지 및 수리(-10.8%), 화훼관련용품(-7.4%), 오락문화내구재 (-5.2%), 사진광학장비(-5.2%), 서적(-4.6%), 단체여행비(-2.9%), 문구 (-1.8%) 등 8개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감소 - 구성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문화서비스, 운동 및 오락서비스, 정보처리장치, 캠핑 및 운동관련용품은 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각각 7.5%, 5.0%,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35 구 분 오락 문화 영상음향기기 사진광학장비 정보처리장치 기록매체 영상음향 및 정보기기수리 오락문화 내구재 악기기구 오락문화 내구재 유지 및 수리 장난감 및 취미용품 캠핑 및 운동 관련용품 화훼관련용품 애완동물 관련물품 화훼 및 애완동물 서비스 운동 및 오락서비스 문화서비스 복권 서적 기타인쇄물 문구 단체여행비 4.4%, 60.8% 증가하여 성장세를 주도 - 11년 2분기 오락 문화 소비지출 중 핵심 콘텐츠 상품 및 서비스 소비지출 비중은 약 56.1%로 전년동기대비 -1.2%p 감소. 전분기대비 3.9%p 하락 문화서비스(21.4%) + 서적(13.7%) + 운동 및 오락서비스(11.3%) + 장난감 및 취미용품 (4.8%) + 문구(2.7%) + 기타인쇄물(1.9%) + 오락문화내구재(0.2%) + 오락문화 내구재 유 지 및 수리(0.1%) <표 Ⅰ-13> 전국가구 가구당 월평균 오락 문화 소비지출(세부항목) 2010년 2011년 2010년 2011년 2분기 3분기 4분기 1분기 2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분기 2분기 구성비 구성비 구성비 구성비 구성비 119.6 131.2 124.3 131.1 126.0 (-9.0) (9.7) (-5.2) (5.5) (-3.9) 9.3 (-4.7) 1.4 (-24.4) 8.0 (-37.4) 0.2 (-32.6) 1.0 (-9.2) 0.3 (20.1) 1.0 (-18.3) 0.1 (-57.0) 5.1 (33.4) 4.7 (1.8) 4.7 (81.0) 1.7 (12.4) 1.2 (21.2) 13.6 (-4.8) 25.1 (5.8) 0.3 (4.9) 18.0 (-35.6) 2.7 (-3.2) 3.5 (-27.1) 17.8 (7.0) 9.3 (-0.2) 2.4 (68.3) 8.0 (-0.3) 0.3 (30.4) 1.4 (41.4) 0.2 (-37.5) 1.3 (29.0) 0.1 (56.6) 4.1 (-19.5) 6.2 (33.0) 1.8 (-61.0) 1.8 (4.5) 1.4 (21.4) 16.6 (22.7) 24.1 (-3.8) 0.3 (-9.0) 22.9 (26.8) 2.6 (-2.0) 3.2 (-7.7) 23.1 (29.9) 8.5 (-8.1) 2.6 (10.2) 10.5 (30.8) 0.3 (8.6) 1.3 (-6.7) 0.1 (-19.6) 1.2 (-8.9) 0.1 (-58.5) 6.2 (52.0) 4.9 (-21.8) 1.6 (-12.4) 1.8 (1.1) 1.0 (-31.6) 13.6 (-17.9) 24.5 (1.6) 0.3 (30.0) 19.0 (-17.1) 2.8 (5.9) 3.6 (13.4) 20.3 (-12.2) 8.9 (4.0) 2.5 (-5.8) 11.4 (8.6) 0.3 (-1.2) 0.9 (-32.3) 0.3 (89.6) 1.9 (60.3) 0.1 (116.7) 4.7 (-23.9) 4.4 (-10.3) 2.8 (71.3) 1.7 (-4.5) 1.1 (16.7) 13.5 (-0.8) 25.3 (3.2) 0.3 (5.8) 26.7 (40.9) 2.6 (-5.9) 5.3 (46.6) 16.3 (-19.6) 10.2 (14.6) 1.3 (-45.7) 8.4 (-26.2) 0.3 (-24.7) 1.1 (18.0) 0.3 (-0.4) 1.1 (-40.0) 0.1 (-36.8) 6.1 (28.1) 7.5 (72.5) 4.4 (58.2) 2.2 (28.2) 1.3 (20.0) 14.2 (5.1) 27.0 (6.6) 0.3 (-12.4) 17.2 (-35.6) 2.3 (-9.6) 3.4 (-36.0) 17.3 (5.9) 출처:통계청(2011), 10년 2분기~ 11년 2분기 가계동향 (단위:천원, %) 11년 1분기 (전동기대비) 11년 2분기 (전동기대비) 5.4 5.7 5.4 5.4 5.5-0.3 5.3 7.8 7.1 6.9 6.8 8.1-9.0 9.4 1.2 1.8 2.1 1.9 1.1 32.2-5.2 6.7 6.1 8.4 8.7 6.7-11.3 4.4 0.2 0.2 0.3 0.3 0.2-5.6 5.4 0.9 1.1 1.1 0.7 0.9-18.8 5.4 0.2 0.1 0.1 0.2 0.2 14.3-5.2 0.8 1.0 0.9 1.4 0.9 53.8 13.0 0.1 0.1 0.0 0.1 0.1-39.4-10.8 4.3 3.1 5.0 3.6 4.8 24.3 19.4 3.9 4.7 3.9 3.3 6.0-5.1 60.8 4.0 1.4 1.3 2.1 3.5 6.0-7.4 1.4 1.3 1.4 1.3 1.7 13.5 29.4 1.0 1.1 0.8 0.9 1.1 17.5 16.3 11.3 12.7 11.0 10.3 11.3-4.9 5.0 21.0 18.4 19.7 19.3 21.4 6.6 7.5 0.2 0.2 0.3 0.3 0.2 31.3 9.7 15.1 17.4 15.3 20.4 13.7-4.6-4.6 2.2 2.0 2.2 2.0 1.9-5.4-11.7 2.9 2.4 2.9 4.1 2.7 11.8-1.8 14.9 17.6 16.4 12.5 13.7-1.9-2.9
36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3.2. 가계수입 및 소비지출 변화 전망 소비자심리지수(CSI) 19) 는 09년 10월 연고점 117을 기록한 후 11년 3월 98로 다소 악화되다가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1년 6월은 102 수준 - 가계수입전망 CSI는 09년 10월 106을 고점 이후 10년 12월까지 호조세를 유 지하다가 11년 1월 이후 하락세 및 11년 6월 96 수준. 소비지출전망 CSI도 같은 흐름을 전개, 11년 1월 114 최고점 이후 11년 6월 109로 약간 하락 - 교양 오락 문화비 지출 관련 소비지출전망 CSI는 10년 9월 97을 기록 이 후 11년 1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11년 3월 91로 급락. 11년 6월 94로 약간 회복했으나, 기준지수 100 하회 지속 10년 6월 교양 오락 문화비 지출 관련 소비지출전망 CSI 98 이후 정체 기조를 보임 - 외식비 지출 관련 소비지출전망 CSI는 09년 10월 이후 10년 12월까지 94 수준을 유지하다가 11년 3월 87로 급락 이후 11년 6월 90으로 약간 회복 - 여행비 지출 관련 소비지출전망 CSI는 10년 5월까지 상승하다가, 이후 하락 세 반전. 11년 3월 84에서 11년 6월 89로 약간 회복 <표 Ⅰ-14> 가계수입 및 소비지출전망 CSI 추이 구분 2010년 2011년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소비자심리지수 110 111 112 112 110 109 108 110 109 108 105 98 100 104 102 가계수입전망CSI 101 101 103 102 101 102 101 102 102 103 100 95 97 97 96 소비지출전망CSI 111 111 112 112 112 112 112 113 112 114 112 109 110 110 109 내 구 재 96 95 97 96 96 97 97 97 96 96 97 91 93 95 95 의 류 비 103 104 104 103 103 103 105 106 105 103 102 98 100 102 101 외 식 비 92 94 95 94 94 94 94 94 94 93 92 87 89 92 90 여 행 비 89 90 92 92 91 91 91 91 90 90 91 84 87 89 89 교 육 비 109 108 108 109 109 110 109 109 110 111 111 110 107 109 108 의료 보건비 120 120 121 121 121 121 121 122 122 122 122 121 121 121 120 교양 오락 문화비 95 97 98 96 97 97 97 97 97 96 96 91 93 95 94 교통 통신비 114 114 113 114 118 116 115 118 118 121 120 120 119 118 117 출처:통계청(2011), 10년 4월~ 11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넘으면 앞으로 생활형편이나 경기, 수입 등이 좋아질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임 19) 소비자심리지수(Consumer Sentiment Index):민간소비 및 경기동행지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미래 소비 및 경기 등의 전망에 유용. 현재생활형편 등 6개의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하여 합성한 지수로서 전반적인 소비자심 리의 종합적 판단에 유용한 종합지수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37 4 수출변화 추이 4.1. 콘텐츠업체(상장사) 수출 변화 추이 20) 2011년 2분기 콘텐츠 업체 수출 동향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중심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은 약 2천 560억 원, 4천 7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3%, 27.6%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18.2% 상승 - 10년 1분기 전분기대비 4.4% 하락 이후 10년 3분기에 상승세로 반전 및 유지하면서 11년 2분기에 이르러 큰 폭의 상승을 보임 게임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은 약 1천 741억원, 3천 39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7.6%, 28.2%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5.3% 상승하여 전체 콘텐츠 산업 수출액 증가를 주도 -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전체 콘텐츠 상장사 수출액 중 비중은 68.0%, 71.9%로 11년 1분기(81.0%)에 비해 다소 높은 하락을 보였으며, 전년동 기대비 비중도 약간 하락 -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 중 네오위즈게임즈(95.6%, 113.9%), 위메이 드엔터테인먼트(235.7%, 211.1%) 등 자금력, 기술개발력 등 대내외 경쟁 력을 보유한 대형업체가 높은 수출증가율을 보임. 대형업체 중 액토즈소프 트는 10년 1분기부터 하락세를 보이면서 11년 2분기에 이르러 전년동기대 비 -10.3% 감소 엔씨소프트는 11년 1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7.1% 성장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다가 11년 2분기에 이르러 전년동기대비 -9.7% 감소 - 중소형 업체 중에서 게임빌, 웹젠, 이스트소프트, 컴투스, 드래곤플라이, 바 20)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중 콘텐츠산업 관련 업체 87개 선별(게임(20), 지식정보(7), 출판(9), 방송(22), 광고(4), 영화 (9), 음악(10), 애니메이션/캐릭터(6)), 단 게임, 방송, 영화, 음악 등 4개 분야에 CJ E&M 중복적용. 자료의 출처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등록된 기업보고서
38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른손게임즈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체들의 경우 11년 1분기에 이어 2분 기에서도 전년동기대비 수출부진상태를 보이고 있음 모바일 게임업체인 컴투스 및 게임빌은 10년 이후 국내외 스마트폰 등의 폭발적인 보급확 대로 스마트폰용 게임수요 증대에 따른 대응으로 큰 폭의 수출증대를 보임. 컴투스 및 게임 빌의 11년 2분기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13.2%(150.5%) 21), 235.7%(152.6%) 성 장하여 10년도에 이어 11년 1분기 이후에도 수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11년 2분기 게임 상장사들의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8.0%로 전년동기대비 -3.6%p 하락 - 게임은 10년 2분기 이후 상승세를 유지 10년 2분기에서 11년 1분기까지 전분기대비 증가율은 각각 6.4%, 2.3%, 12.1%, 5.7% 방송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은 약 443억원, 6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3%, 95.9% 성장하였으며 전분기대비 75.4% 상승 -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 비중은 17.3%, 14.7% - 방송은 10년 4분기까지 등락을 보이다가 11년 1분기 이후 큰 폭의 상승을 보임 애니/캐릭터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은 약 204억원, 38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5%, 27.4% 성장했으며 전분기대비 13.3% 상승 -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 비중은 8.0%, 8.1% - 애니/캐릭터는 10년 1분기 이후 등락을 보이면서 11년 1분기는 상승세로 반전 출판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은 약 15억 6천만원, 23억 3천만원으로 전 년동기대비 36.8%, 3.1% 증가했으며 전분기대비 102.6% 상승 -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 비중은 0.6%, 0.5% - 출판은 10년 2분기 이후 등락을 보이다가 11년 2분기에는 다소 높은 상승 을 보임 영화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은 약 47억 4천만원, 60억 9천만원으로 전 21) 11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수출액 성장률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39 년동기대비 129.4% 성장, -12.9% 감소했으나, 전분기대비 251.1% 상승 -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 비중은 1.9%, 1.3% - 영화는 10년 4분기까지 상승하다가 11년 1분기 큰 폭의 하락을 보였으며 2분기에 상승세로 반전 음악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은 약 108억원, 164억 8천만원으로 전년동 기대비 -28.7%, -46.0% 감소했으나 전분기대비 90.1% 상승 - 11년 2분기 및 상반기 수출액 비중은 4.2%, 3.5% - 음악은 10년 2분기 이후 수출하락세를 보이다가 11년 2분기에는 다소 높 은 상승을 보임 <표 Ⅰ-15> 10년 2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수출 변동 구분 게임 지식정보 출판 방송 광고 영화 음악 애니/캐릭터 합계 2분기 상반기 2010년 3분기 4분기 2010년 1분기 2011년 2분기 2분기 (단위:억원, %) 상반기 (전기대비) (전년동기) (전기대비) (전기대비) (전년대비) (전기대비) (전기대비) (전년동기) (전년동기) 1,365.3 2,648.8 1,397.1 1,565.6 5,611.5 1,654.9 1,741.8 27.6% 3,396.7 (6.4%) (15.0%) (2.3%) (12.1%) (10.4%) (5.7%) (5.3%) (28.2%) n/a n/a n/a n/a n/a n/a n/a n/a n/a 11.4 22.6 7.1 15.7 45.4 7.7 15.6 36.8% 23.3 (1.8%) (37.6%) (-37.7%) (121.1%) (28.8%) (-51.0%) (102.6%) (3.1%) 178.0 355.7 169.3 244.9 769.9 253.0 443.8 149.3% 696.8 (0.2%) (356.7%) (-4.9%) (44.7%) (139.4%) (3.3%) (75.4%) (95.9%) n/a n/a n/a n/a n/a n/a n/a n/a n/a 20.7 69.9 22.4 23.5 115.8 13.5 47.4 129.4% 60.9 (-58.0%) (46.7%) (8.4%) (4.9%) (-7.0%) (-42.6%) (251.1%) (-12.9%) 151.4 305.3 114.9 32.5 451.7 56.8 108.0-28.7% 164.8 (-1.7%) (187.1%) (-24.1%) (-71.7%) (84.8%) (74.8%) (90.1%) (-46.0%) 180.1 302.0 213.3 188.4 703.7 180.3 204.3 13.5% 384.6 (47.7%) (15.2%) (18.5%) (-11.7%) (35.7%) (-4.3%) (13.3%) (27.4%) 1,906.8 3,704.4 1,924.1 2,070.6 7,698.0 2,166.2 2,560.9 34.3% 4,727.1 (6.0%) (31.7%) (0.9%) (7.6%) (20.4%) (4.6%) (18.2%) (27.6%) 1) 게임 중 'CJ 인터넷'은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CJ 인터넷'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게임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NHN'은 실적보고서상 '11년 1분기부터 수출액 대신 해외사업장 매출액을 발표해 분석에 서 제외 2) 지식정보는 산업의 특성상 내수를 중심으로 영업활동이 이뤄지므로 수출이 발생하지 않아 분석에서 제외 3) 출판 중 '대교', '능률교육', '예림당 사업보고서에서 수출 발생 4) 방송 중 'CJ오쇼핑', 'CJ E&M', 'SBS콘텐츠허브', 'imbc', '초록뱀', '팬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 '나우콤' 사업보고서에 서 수출 발생 5) 영화 중 '미디어플레스', '키이스트', 'CJ E&M'에서 수출 발생
40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6) 음악 중 CJ E&M', '에스엠', '소리바다', '네오위즈인터넷'에서 수출 발생. 'JYP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 고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7) 애니/캐릭터 중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업종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바른손'은 실적보고서상에서 '11년 2분기에 수출액을 발표했으나, 과거데이터 부재로 분석에서 제외. '스템싸이언스'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그림 Ⅰ-11>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수출 변동 (단위 : 억원) <그림 Ⅰ-12>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수출 누적 (단위 : 억원)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41 <그림 Ⅰ-13> 10년 상반기 vs 11년 상반기 콘텐츠업체(상장사) 수출 누적 (단위 : 억원)
42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4.2. 서비스 국제수지 변화 추이 개인 문화 오락 서비스수지 추이 11년 2분기 개인 문화 오락 서비스 수지는 약 9,000만달러의 적자를 나타내 고 있으며 전년동기대비 2.4% 개선되었으나, 유사한 수준을 보임 - 11년 2분기 개인 문화 오락 서비스 수입은 약 1억 6,400만달러로 전년동 기대비 18.0% 증가 - 11년 2분기 개인 문화 오락 서비스 지급은 약 2억 5,500만달러로 전년동 기대비 약 9.9% 증가 - 개인 문화 오락 서비스 수지는 10년 3분기 약 1억 1,800만달러의 적자에 서 감소세를 나타내다 11년 2분기 들어 적자폭이 확대됨. 이러한 적자폭 확 대는 개인 문화 오락 서비스 수입증가 정체에 기인 <그림 Ⅰ-14> 개인 문화 오락 서비스수지 추이 (단위 : 백만달러)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43 음향영상 서비스수지 추이 11년 2분기 음향영상 서비스수지는 약 1,600만달러 적자를 보이고 있으며 전 년동기대비 56.2% 적자 개선됨 - 11년 2분기 음향영상 서비스 수입은 약 6,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3.9% 증가 - 11년 2분기 음향영상 서비스 지급은 약 8,1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약 2.5% 증가 - 음향영상 서비스 수지는 10년 3분기 약 6,000만달러의 적자에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11년 2분기 들어 적자폭이 약간 증가. 이러한 적자폭 감소 는 음향영상 서비스 수입증가에 기인 <그림 Ⅰ-15> 음향영상 서비스수지 추이 (단위 : 백만달러)
44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5 고용변화 추이 5.1. 문화산업분야 고용 변화 추이 경기상승에 따른 민간소비 등 내수 확대로 전반적 고용시장 개선 수출신장세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내수 확대 등으로 11년도 2분기 고용시장은 전분기대비 및 전년동기대비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연령별, 학력별 등 부문별 고용 증가세 편차를 나타냄 - 11년 6월 경제활동인구는 25,59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34천명(1.7%) 증가하였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2.4%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 11년 6월 실업률은 3.3%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 및 고용률(취업인구 비율)은 60.3%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했으나, 청년 실업률(15세~29 세)은 전월대비 0.3%p 하락한 7.6% 기록해 11년 1월 이후 하락세를 보임. 향후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폭우려 등을 고려할 때 청년실업률 상승에 대한 다각적인 모니터링 필요 - 전체 실업률 추이는 10년 1월 5.0% 수준에서 12월에 3.5%로 감소되다가 11년 3월에 다소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반전. 11년 6월 실업률은 3.3%. 실업자수는 11년 4월 약 94만 수준에서 6월 약 84만명으로 약 10만 여명 감소 <표 Ⅰ-16> 10년 4월~ 11년 6월 실업률 추이 (단위:%) 구분 2010년 2011년 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실업률 3.8 3.2 3.5 3.7 3.3 3.4 3.3 3.0 3.5 3.8 4.5 4.3 3.7 3.2 3.3 출처:통계청(2011), 10년 4월~ 11년 6월 실업률 서비스업 분야 중 문화산업분야는 11년 2분기의 경우 10년 4분기 이후 개선 되고 있으며, 전년동월대비 다소 호전된 신규 구인 동향을 보임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45-11년 6월 전체 구인현황을 살펴보면, 201,269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 감소 및 11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2.7% 증가 - 전년동기대비 전체 구인 증가에 따라 문화산업분야도 신규 구인이 전반적 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은 전년동월대비 11년 4월 1.4% 증가, 5월 12.6% 증가, 6월 -11.7%로 감소했고,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은 11년 4월 99.6% 증 가, 5월 5.5% 증가, 6월 -3.6% 감소 직종별로 살펴보면, 11년 4월에서 6월까지 전년동월대비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10년 4분기 이후 지속적인 구인 증가를 보임 -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 관련직 은 전년동월대비 11년 4월 17.0%, 5월 5.3%, 6월 7.2% 증가 -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관련직 은 전년동월대비 11년 4월 5.9% 증 가, 5월 -6.7% 감소, 6월 4.2% 증가 문 화 산 업 별 구 분 <표 Ⅰ-17> 문화산업별 및 직종별 신규구인 인원 (단위:명, %) 2010년 2011년 11년 전년동월대비 및 2분기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4월 5월 6월 2분기 4월 5월 6월 2분기 11년 11년 11년 11년 4월 5월 6월 2분기 전 체 187,436 170,840 203,397 561,673 188,499 186,994 201,269 576,762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5,909 5,076 6,151 17,136 5,989 5,717 5,433 17,139 789 1,014 1,111 2,914 1,575 1,070 1,071 3,716 1,063 (0.6) 80 (1.4) 786 (99.6) 16,154 (9.5) 641 (12.6) 56 (5.5) -2,128 (-1.0) -718 (-11.7) -40 (-3.6) 15,089 (2.7) 3 (0.0) 802 (27.5) 직 종 별 문화,예술,디자인, 방송 관련직 미용,숙박,여행, 오락,스포츠 관련직 4,555 4,662 4,689 13,906 5,328 4,907 5,026 15,261 1,277 1,397 1,609 4,283 1,352 1,303 1,677 4,332 773 (17.0) 75 (5.9) 245 (5.3) -94 (-6.7) 337 (7.2) 68 (4.2) 1,355 (9.7) 49 (1.1) 출처:한국고용정보원(2011), 워크넷 구인ㆍ구직 및 취업 동향 참조 문화산업분야 직종별 11년 6월 취업률은 약 17.1% 22) 로 11년 3월에 비해 약
46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3.6%p 및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 - 11년 6월 전체 신규 구직 현황을 살펴보면, 291,69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2% 감소했으며 10년 11월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음 - 11년 4월에서 6월까지 취업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전체 신규 구직 대비 취업률은 30.8% 수준이고 전분기대비 4.0%p 상승 -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 관련직 및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관련직 11년 2분기 신규 구직 대비 취업률은 각각 23.9%, 12.8%(평균 18.3%). 평 균취업률과 비교하여 전분기대비 1.3%p 상승했으나, 전년동기대비 -0.1%p 하락 문화산업분야 11년 6월 신규 구직 대비 구인 현황 23) 36.1%(39.3%) 24) 는 전체 현황 25) 69.0%(68.9%) 26) 보다 약 30%p 정도 취약한 고용시장 상태를 보이나 구인 대비 실제 취업률은 높음 - 문화산업 신규 구직에 비해 구인 현황은 약 21~48%(18~50%) 27) 수준으로 10년 1분기 이후 고용시장의 공급과 수요의 괴리가 지속 구인 대비 실제 취업률은 11년 4월에서 6월까지 51%~66%(37.5%~89.4%) 28) 이며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관련직이 상대적으로 높은 취업률을 나타냄 - 문화산업분야 직종 중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 관련직의 11년 2분기 신규 구직 대비 구인 현황은 약 46.0%로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각각 6.9%p, 1.1%p 상승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구인 현황을 보임 11년 2분기 전체 신규 구직 대비 구인비율은 71.2%로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각각 6.1%p, 4.2%p 상승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관련직 11년 2분기 신규 구직 대비 구인비율은 21.9%로 전년 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각각 3.0%p, 3.2%p 상승했으나, 상대적으로 저조함 22)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 관련직 및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관련직 11년 6월 취업률 합산하여 평균 23)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 관련직 및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관련직 11년 6월 신규구인/신규구직 합산 24)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 관련직 및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관련직 11년 3월 신규구인/신규구직 합산 25) 2011년 6월 전체 신규구인/신규구직 26) 11년 3월 전체 신규구직대비 구인 27) 11년 1월~3월 및 1분기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 관련직 및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관련직 신규구인/신규구직 비율 28) 11년 1월~3월 문화산업 구인대비 실제 취업률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47 <표 Ⅰ-18> 문화산업분야 직종별 신규구직 및 취업(희망직종별) (단위:명, %, %p) 2010년 2011년 11년 전년동월대비 및 2분기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구 분 4월 5월 6월 2분기 4월 5월 6월 2분기 11년 11년 11년 11년 4월 5월 6월 2분기 신규 301,565 246,965 314,180 862,710 270,989 246,831 291,690 809,510-10.1-0.1-7.2-6.2 구직 전 체 취업 97,718 74,922 79,085 251,725 92,739 77,929 78,454 249,122-5.1 4.0-0.8-1.0 취업률 32.4 30.3 25.2 29.2 34.2 31.6 26.9 30.8 1.8 1.2 1.7 1.6 문화,예술, 신규 11,924 11,049 12,547 35,520 11,118 10,635 11,430 33,183-6.8-3.7-8.9-6.6 구직 디자인,방송 취업 3,183 2,646 2,808 8,637 2,821 2,590 2,523 7,934-11.4-2.1-10.1-8.1 관련직 취업률 26.7 23.9 22.4 24.3 25.4 24.4 22.1 23.9 1.3 0.4 0.3 0.4 미용,숙박,여행, 신규 7,737 7,068 7,886 22,691 6,456 6,216 7,140 19,812-16.6-12.1-9.5-12.7 구직 오락,스포츠 취업 941 737 1021 2699 886 793 863 2542-5.8 7.6-15.5-5.8 관련직 취업률 12.2 10.4 12.9 11.9 13.7 12.8 12.1 12.8 1.6 2.3 0.9 0.9 출처:한국고용정보원(2011), 워크넷 구인ㆍ구직 및 취업 동향 참조
48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5.2. 콘텐츠업체(상장사) 고용 변화 추이 29)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중심 11년 2분기 종사자수는 3만 5,610명으로 전 년동기대비 11.4% 증가했고, 전분기대비 2.2% 상승 지식정보, 방송, 광고, 영화 등 4개 분야는 전년동기대비 12.4%, 19.0%, 12.3%, 22.8%로 다른 분야에 비해 높은 성장을 보임 11년 2분기 종사자 비중을 보면 게임(30.1%), 지식정보(21.1%), 출판(20.2%), 방송(16.5%) 순으로 전체 종사자의 87.9%(87.7%) 30) 로 11년 1분기에 비해 0.2%p 상승 및 10년 4분기 이후 증가세 - 게임, 출판, 음악, 애니/캐릭터 등의 종사자 비중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0.8%p, -0.3%p, -0.4%p, -0.2%p 하락했으며, 지식정보, 방송, 영화 등 각각 0.2%p, 1.0%p, 0.4%p 상승 콘텐츠산업 관련 상장사 종사자는 09년 2분기를 저점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10년 2분기에 약간 정체를 보이다가 3분기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1 년 2분기는 전분기대비 2.2% 상승 - 09년 4분기부터 10년 2분기까지 전분기대비 1.8%, 7.7%, 0.0% 수준 - 취업은 경기의 후행지표로서 향후 한국의 주요 수출대상국인 미국, 중국 등 지의 경기상황, 유럽금융위기 등 대외요인 및 물가 등 국내경기 변동 등 콘 텐츠산업 수요 변화에 따라 종사자 증감이 예상되며, 산업별 패러다임 변화 에 따른 콘텐츠산업 분야별 편차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29)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중 콘텐츠산업 관련 업체 87개 선별(게임(20), 지식정보(7), 출판(9), 방송(22), 광고(4), 영화 (9), 음악(10), 애니메이션/캐릭터(6)), 단 게임, 방송, 영화, 음악 등 4개 분야에 CJ E&M 중복적용. 자료의 출처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등록된 기업보고서 30) 11년 1분기 비중
ㅣ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49 <표 Ⅰ-19> 10년 2분기~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고용 변동 구분 게임 지식정보 출판 방송 광고 영화 음악 2분기 (전분기대비) 2010년 3분기 (전분기대비) 4분기 (전분기대비) 1분기 (전분기대비) 2011년 2분기 (전분기대비) (단위:명, %) 전년동기대비 (2분기) 9,875 10,031 10,517 10,654 10,723 8.6% (0.6%) (1.6%) (4.8%) (1.3%) (0.6%) 6,673 6,889 7,092 7,299 7,501 12.4% (-1.7%) (3.2%) (2.9%) (2.9%) (2.8%) 6,543 6,692 6,679 7,041 7,181 9.8% (-0.9%) (2.3%) (-0.2%) (5.4%) (2.0%) 4,943 5,296 5,450 5,600 5,884 19.0% (0.5%) (7.1%) (2.9%) (2.8%) (5.1%) 1,244 1,252 1,267 1,325 1,397 12.3% (0.6%) (0.6%) (1.2%) (4.6%) (5.4%) 1,099 1,179 1,211 1,344 1,350 22.8% (-2.0%) (7.3%) (2.7%) (11.0%) (0.4%) 1,034 1,113 1,146 976 1,005-2.8% (8.4%) (7.6%) (3.0%) (-14.8%) (3.0%) 565 585 595 591 569 0.7% 애니/캐릭터 (4.2%) (3.5%) (1.7%) (-0.7%) (-3.7%) 31,976 33,037 33,957 34,830 35,610 11.4% 합계 (0.0%) (3.3%) (2.8%) (2.6%) (2.2%) 1) 게임 중 'CJ 인터넷'은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CJ 인터넷'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게임부문 종사자수를 적용 2) 지식정보 중 'NHN'은 게임 및 지식정보에 중복 편입('NHN'의 사업 및 매출구조 특성상). '크레듀', 'YBM시사닷컴'은 10 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 적용. '메가스터디'는 업종의 특성상 출판에서 지식정보로 변경 적용 3) 출판 중 '예림당 은 10년 2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 적용. '이퓨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 확보 및 분석적용. '메가스 터디'는 지식정보로 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4) 방송 중 '올리브나인'은 10년 10월 20일 상장폐지로 분석에서 제외.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클루넷', '더체인지'는 업종 변경으로 분석에서 제외. '온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온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방송부문 종사자수를 적용. '아이에스플러스'는 제이콘텐트리와 합병으로 분석에서 제외. '큐릭 스'는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과 합병으로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으로 분석 적용.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케이엔엔', '씨 씨에스충북방송', '나우콤'은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현대홈쇼핑'은 10년 3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 용. '대구방송'은 10년 4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케이엠에이치'는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5) 영화 중 '디초콜릿'은 11년 4월 13일 상장폐지 및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부재로 분석 에서 제외. 'CJ E&M'은 11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영화부문 종사자를 적용. '세기상사', '제이콘텐트리'는 10년 1분기 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6) 음악 중 소리바다미디어 는 11년 5월 7일 상장폐지 되어 분석에서 제외. '엠넷미디어'는 11년 3월 'CJ E&M'으로 합병 됨에 따라 10년 4분기까지는 '엠넷미디어' 및 11년 1분기 이후는 'CJ E&M' 음악부문 영업이익을 적용. '캔들미디어'는 10년 1분기부터 자료확보 및 분석적용. 'JYP엔터테인먼트'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7) 애니/캐릭터 중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업종변경에 따라 분석에서 제외. '스템싸이언스'는 11년 8월 30일 현재 실적보고서 미발표로 분석에서 제외 * 본 자료의 출처인 기업보고서는 누적 분기 단위로 표기되었으나 고용 인원은 flow가 아닌 stock 개념임을 감안하여 보고서의 데이터 를 그대로 사용함
50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그림 Ⅰ-16>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고용 변동 (단위:명) <그림 Ⅰ-17> 10년 2분기 vs 11년 2분기 콘텐츠업체(상장사) 고용 누적 (단위 :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