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Credit 2016. 2. 2 Daily 유진투자증권 크레딧 데일리 채권금융본부 Credit Analyst 강정현 Tel. 02)368-6575 jhkang@eugenefn.com 산은캐피탈(AA-), 한국신용평가는 동사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 으로 재평정 한화호텔앤드리조트(BBB+), 나이스신용평가는 동사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 으로 재평정 대한항공(BBB+), 나이스신용평가는 동사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 으로 재평정 산은캐피탈(AA-), 한국신용평가는 동사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 으로 재평정 하였으며, 이 는 산업은행계열 여신전문금융기관으로서 연계영업 등 기업금융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자동차금융과 같은 소매금융의 확대는 사업다각화에 긍정적인 요소임. 건설 및 해운 경기 침체로 관련 여신의 부실가능성은 부담요인이나, 1꾸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었고, 적정한 충당금적립을 통해 양호한 부실흡수능력을 보이고 있으며, 2최 근 양호한 영업실적에 의한 순이익 누적으로 자본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자본비율이 개선되 었고, 산업은행의 자회사로서 유상증자의 가능성, 조달상의 융통성 등을 고려할 때 재무안 정성이 우수하기 때문임. 한화호텔앤드리조트(BBB+), 나이스신용평가는 동사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 으로 재평 정 하였으며, 이는 2014~2015년에 걸쳐 각종 사건/사고, 전염성 질환 발생 등으로 동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제기되기는 했으나, 전반적인 레저 수요 증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긍정적인 요소가 부각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사업안정성이 유지되고 신규 리조 트 변수를 제외하더라도 연간 2~3% 정도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임. 대한항공(BBB+), 나이스신용평가는 동사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 으로 재평정 하였으 며, 이는 단기적인 변수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1여객수요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70% 이 상의 load factor(여객탑승율, 화물적재율 통합 계산 기준)가 향후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 2국내 최대 항공사로서의 시장지위 때문임. 한편, 동사는 자체 항공기 도입 등과 관련된 투자 이외에도 한진해운, 왕산레저개발 등 계열사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을 제공하였거나 제공할 예정임.
도표 1 국고채 대비 크레딧 스프레드(기준: 2016.2.1) 3개월 1년 2년 3년 5년 10년 20년 국고채 (%) 1.492 1.516 1.517 1.525 1.645 1.920 2.032 은행채AAA (bp) 6 6 9 15 19 21 27 기타금융채AA+ (bp) 13 17 25 33 43 78 102 기타금융채AA0 (bp) 23 29 39 49 60 96 131 기타금융채AA- (bp) 40 48 60 70 78 119 154 기타금융채A+ (bp) 75 87 100 123 133 177 209 무보증사채AAA (bp) 12 16 17 21 24 34 45 무보증사채AA+ (bp) 19 24 31 39 43 57 81 무보증사채AA0 (bp) 24 30 37 45 51 96 142 무보증사채AA- (bp) 30 35 44 51 63 131 196 무보증사채A+ (bp) 55 70 81 97 118 183 244 도표 2 전일(기준: 2016.1.29) 대비 크레딧 스프레드 변동폭 3개월 1년 2년 3년 5년 10년 20년 은행채AAA (bp) -0.5 0.2 0.0 0.1 0.2 0.2 0.1 기타금융채AA+ (bp) 0.2 0.4 0.5 0.5 0.2 0.0 0.1 기타금융채AA0 (bp) 0.2 0.3 0.4 0.5 0.2 0.2 0.1 기타금융채AA- (bp) 0.2 0.2 0.5 0.5 0.2 0.2 0.1 기타금융채A+ (bp) 0.2 0.5 0.5 0.5 0.2 0.2 0.1 무보증사채AAA (bp) -0.5 0.0 0.0 0.0-0.2 0.1 0.1 무보증사채AA+ (bp) -0.5-0.0 0.1 0.0-0.2 0.2 0.1 무보증사채AA0 (bp) -0.4 0.0 0.1 0.0-0.2 0.1 0.1 무보증사채AA- (bp) -0.4 0.0 0.0-0.2-0.2 0.2 0.1 무보증사채A+ (bp) 0.0 0.0 0.1 0.0 0.0 0.2 0.1 도표 3 회사채 유통수익률 및 Credit Spread (기준: 2016.2.1) 거래 전일 대비 전일 국고대비 신용 거래량 종목명 만기일 금리 금리 변동폭 스프레드 등급 (억원 억원) (%) (%) (bp) 잔존일 AAA 한국수력원자력39-1 2016-10-18 1.59-0.06 6 400 9월 AAA KT189-2 2021-01-28 1.85-0.05 14 200 5년 AA+ 이마트11 2016-04-15 1.60-0.08 12 100 3월 AA+ POSCO299 2016-05-04 1.67-0.03 18 200 6월 AA+ 엔에이치투자53 2018-08-28 2.00 0.01 44 600 3년 AA 현대제철107 2016-03-28 1.71-0.02 25 200 3월 AA GS칼텍스132-2 2020-02-22 2.03-0.06 39 100 5년 AA- 에스케이하이닉스211 2016-05-06 1.72-0.02 23 100 6월 AA- SK브로드밴드38-2 2019-04-02 1.94-0.07 36 160 5년 2,060 자료: BPO, 유진투자증권 2_ www.eugenefn.com
도표 4 ABS Credit Spread ( ( : : 2016.2.1) 거래 전일 대비 전일 국고대비 신용 거래량 종목명 만기일 금리 금리 변동폭 스프레드 등급 (억원 억원) (%) (%) (bp) 잔존일 AAA 주택금융공사MBS2015-4(1-1) 2016-03-05 1.67 0.10 23 500 3월 AAA 주택금융공사MBS2015-1(1-2) 2017-01-08 1.60-0.03 6 100 1년 AAA 주택금융공사MBS2016-1(1-1) 2017-01-08 1.60-0.03 6 400 1년 AAA 주택금융공사MBS2015-7(1-2) 2017-04-16 1.63-0.01 8 240 1년6월 AAA 주택금융공사MBS2015-25(1-3) 2018-11-06 1.66-0.03 10 200 3년 AA+ 알엠에이구의원1 2018-07-30 2.14 0.03 58 250 2년6월 1,690 자료: BPO, 유진투자증권 도표 5 여전채 유통수익률 및 Credit Spread (기준: 2016.2.1) 거래 전일 대비 전일 국고대비 신용 거래량 종목명 만기일 금리 금리 변동폭 스프레드 등급 (억원 억원) (%) (%) (bp) 잔존일 AA+ 현대캐피탈1457 2016-11-07 1.68-0.00 14 400 1년 AA+ 현대캐피탈1610-1 2016-12-08 1.69-0.00 15 500 1년 AA+ 케이비국민카드5-5 2016-12-09 1.68-0.02 14 100 1년 AA+ 현대카드445 2016-12-13 1.70-0.00 15 200 1년 AA+ 케이비국민카드18-3 2016-12-22 1.68-0.02 14 200 1년 AA+ 현대캐피탈1604 2017-05-12 1.70-0.03 15 300 1년6월 AA+ 현대카드564 2017-05-19 1.72-0.01 17 500 1년6월 AA+ 케이비국민카드130-1 2017-06-05 1.72-0.02 17 400 1년6월 AA+ 현대캐피탈1508 2017-07-24 1.73-0.01 18 400 1년6월 AA+ 케이비국민카드126 2018-05-30 1.79-0.04 23 400 2년6월 AA+ 삼성카드2143 2019-02-13 1.90 0.01 33 600 5년 AA+ 케이비국민카드114-2 2019-04-29 1.89-0.03 31 600 5년 AA 우리카드4-2 2016-12-10 1.76-0.04 22 200 1년 AA 우리카드32-2 2018-06-11 1.92-0.04 35 400 2년6월 AA 우리카드73-1 2019-03-20 2.02-0.02 44 200 5년 AA- JB 우리캐피탈290-1 2016-11-22 2.06-0.01 52 400 1년 AA- 아이비케이캐피탈86 2016-11-25 1.94-0.04 40 300 1년 AA- 롯데캐피탈265 2017-06-09 2.08 0.01 53 400 1년6월 A+ 엔에이치농협캐피탈82 2016-12-22 2.13-0.04 59 200 1년 6,700 자료: BPO, 유진투자증권 www.eugenefn.com _3
도표 6 주식관련사채(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 발행 일정 구분 발행 기관 등급 모집 방법 무보증 제3자 웅진에너지 CCC 전환사채 배정 자료: DART, 유진투자증권 회차 권면 총액 (억원) 모집 총액 (억원) 발행 수익률 권면 이자율 4 678 678 0.0% 3.0% 청약 기일 '16.3.7 ~'16.3.10 납입 기일 '16.3.14 권리 행사 기간 '17.3.14 ~'19.12.18 전환(행사) 가액(원) 상환 기일 1,465 '19.12.19 도표 7 회사채 수요예측 종목 수요 예측일 등급 만기 발행 금액 (억원) 발행일 주관사 예측 금액 금리밴드(bp) 기준금리 하단 상단 결정금리 5Y 1,500 1,500 - - - - - 미매각 LG전자 미정 AA 7Y 500 2016-02-24 NH 500 - - - - - 10Y 700 700 - - - - - 20Y 300 300 - - - - - 3Y - - - - - SKC 2016-02-15 A 1,000 2016-02-22 대우 1,000 5Y - - - - - 2Y - - - - - SK하이닉스 2016-02-12 AA- 5Y 3,000 2016-02-19 NH 3,000 - - - - - 7Y - - - - - 한화 2016-02-04 A 3Y 1,000 2016-02-17 KB 1,000 - - - - - 대한항공 2016-02-04 BBB+ 2Y 1,500 2016-02-17 한투 1,500 - - - - - CJ프레시웨이 2016-02-02 A 3Y 500 2016-02-12 NH 500 개별민평 3년 -20 10 발표전 0 AJ렌터카 2016-01-27 A- 3Y 200 2016-02-04 유안타 200 개별민평 3년 -10 20 발표전 0 2Y 750 650 개별민평 2년 -5 20 20 100 LS전선 2016-01-26 A+ 3Y 300 2016-02-03 한국 250 개별민평 3년 -5 20 20 50 5Y 550 500 개별민평 5년 -5 25 25 50 신세계 2016-01-25 AA+ 3Y 2,000 2016-01-29 NH 2,800 개별민평 3년 -15 5 3 0 엔씨소프트 2016-01-22 AA- 3Y 1,500 2016-01-29 NH 5,200 등급민평 3년 -10 10-10 0 대상 2016-01-21 A+ 3Y 600 2016-01-29 KB 2,000 개별민평 3년 -20 10-10 0 5Y 1,000 1,100 개별민평 5년 -20 10-3 0 자료: DART, 유진투자증권 한온시스템 2016-01-21 AA 3Y 1,600 2016-01-28 NH 7,000 등급민평 3년 -10 10-6 0 5Y 1,400 2,200 등급민평 5년 -10 10 0 0 19,900 31,900 200 4_ www.eugenefn.com
도표 8 주간 유효등급 변동현황 (2016.1.25~2016.1.29) 신용평가3사 평가내역 일자 회사명 신용평가사 변경 전 변경 후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2016-01-22 한국씨티그룹캐피탈 한국기업평가 A BBB+/안정적 BBB+/안정적 A - * 유효등급 하향(A BBB+) * 2015년 12월 15일 한국씨티은행은 완전자회사인 동사의 지분(100%)에 대하여 아프로서비스그룹대부 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6년 1월 21일 아프로서비스그룹대부 가 인수대금을 지급함에 따라 최종 매각이 이루어졌음 * 씨티그룹으로부터의 비경상적 지원가능성이 아프로서비스그룹으로의 편입으로 소멸된 점과 수익기반, 시장지배력 및 자본완충력 등 자체펀더멘탈이 저하된 점을 반영 2016-01-26 한국씨티그룹캐피탈 한국신용평가 A BBB+/안정적 BBB+/안정적 BBB+/안정적 - 자료: 각 신평사, 유진투자증권 * 대주주인 한국씨티은행은 2015년 5월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아프로서비스그룹을 선정하였고, 2015년 12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였음. 2016년 1월 21일 인수대금 지급이 완료되며 인수절차가 마무리됨 * 아프로서비스그룹 편입으로 인한 1) 계열의 지원가능성 제거, M&A과정에서의 2) 영업기반 위축과 자본 적정성 저하를 반영 도표 9 주간 크레딧 스프레드 변동 현황 (기준: 2016.1.29) 3개월 1년 2년 3년 5년 10년 20년 국고채 (%) 1.502 1.551 1.560 1.565 1.700 1.980 2.080 은행채AAA (bp) 7 6 9 14 19 21 27 기타금융채AA+ (bp) 13 16 25 33 42 78 102 기타금융채AA0 (bp) 22 28 38 49 60 95 130 기타금융채AA- (bp) 40 48 60 70 78 119 154 기타금융채A+ (bp) 75 86 99 122 133 177 209 무보증사채AAA (bp) 13 16 17 21 24 34 44 무보증사채AA+ (bp) 20 24 31 39 43 57 81 무보증사채AA0 (bp) 25 30 37 45 51 95 142 무보증사채AA- (bp) 30 35 44 51 63 131 196 무보증사채A+ (bp) 55 70 81 97 118 183 244 전주대비 스프레드 변동 3개월 1년 2년 3년 5년 10년 20년 국고채 (%) -0.01-0.02-0.04-0.06-0.06-0.06-0.04 은행채AAA (bp) -0-0 0 0-0 -0 0 기타금융채AA+ (bp) 1 1 1 2 1-1 0 기타금융채AA0 (bp) 0 0 1 1 0-0 0 기타금융채AA- (bp) -1-1 1 1 0-0 0 기타금융채A+ (bp) -1-1 1 1 1-0 0 무보증사채AAA (bp) -1-1 -2-2 -2-0 -0 무보증사채AA+ (bp) -1-2 -2-2 -2-0 -0 무보증사채AA0 (bp) -1-2 -2-2 -1-0 -0 무보증사채AA- (bp) -1-2 -2-2 -2-0 -0 무보증사채A+ (bp) -0-0 0 0 0 0 0 www.eugenefn.com _5
도표 10 잔존만기별 신용스프레드 현황 (기준: 2016.1.29) (단위 : bp) 6M 1Y 2Y 3Y 5Y 은행채 AAA 최고 10.1 12.4 17.6 30.0 34.6 최저 2.3 2.4 4.6 9.7 12.7 최종 6.7 5.8 9.1 14.4 18.6 특수채 AAA 최고 10.4 15.0 20.0 31.0 32.6 최저 4.0 4.6 5.7 8.7 10.0 최종 7.3 8.1 10.8 14.0 15.0 기타금융채 AA+ 최고 33.2 38.5 41.8 45.6 48.8 최저 6.4 10.7 11.6 15.4 19.8 최종 13.6 16.4 24.5 32.7 42.3 회사채 AAA 최고 23.9 27.2 30.5 38.8 38.7 최저 5.3 8.7 8.7 13.3 16.2 최종 12.9 15.5 17.4 21.0 24.4 (단위 : bp) 6M 1Y 2Y 3Y 5Y 기타금융채 AA- 최고 57.0 64.0 69.3 76.6 81.0 최저 11.6 14.6 17.9 26.1 38.3 최종 41.3 48.2 59.8 69.9 77.5 기타금융채 A+ 최고 91.7 99.2 106.3 127.5 135.0 최저 45.0 49.1 55.0 77.0 92.3 최종 78.9 86.2 99.0 122.1 132.6 회사채 AA- 최고 38.1 41.8 50.0 57.9 67.8 최저 16.0 20.2 19.1 25.1 36.9 최종 30.7 35.4 43.6 51.3 63.0 회사채 A 최고 75.2 87.5 98.0 123.2 157.7 최저 45.3 48.6 56.0 74.3 110.0 최종 73.2 86.0 96.6 122.0 157.2 주1: 6M/1Y/2Y - 통안대비, 3Y/5Y - 국고채 대비 주2: 기간 - 2013.1.1 ~ 2016.1.29 6_ www.eugenefn.com
도표 11 스프레드 추이 6M (2016년 1월 29일 기준) (bp) 35 은행채 AAA 6M 특수채 AAA 6M 기타금융채 AA+ 6M 회사채 AAA 6M 30 25 20 15 10 5 0 '13.1 '13.4 '13.7 '13.10 '14.1 '14.4 '14.7 '14.10 '15.1 '15.4 '15.7 '15.10 '16.1 s 도표 12 스프레드 추이 1Y (2016년 1월 29일 기준) (bp) 45 은행채 AAA 1Y 특수채 AAA 1Y 기타금융채 AA+ 1Y 회사채 AAA 1Y 40 35 30 25 20 15 10 5 0 '13.1 '13.4 '13.7 '13.10 '14.1 '14.4 '14.7 '14.10 '15.1 '15.4 '15.7 '15.10 '16.1 www.eugenefn.com _7
도표 13 스프레드 추이 3Y (2016년 1월 29일 기준) 50 (bp) 은행채 AAA 3Y 특수채 AAA 3Y 기타금융채 AA+ 3Y 회사채 AAA 3Y 45 40 35 30 25 20 15 10 5 0 '13.1 '13.4 '13.7 '13.10 '14.1 '14.4 '14.7 '14.10 '15.1 '15.4 '15.7 '15.10 '16.1 도표 14 스프레드 추이 5Y (2016년 1월 29일 기준) (bp) 60 은행채 AAA 5Y 특수채 AAA 5Y 기타금융채 AA+ 5Y 회사채 AAA 5Y 50 40 30 20 10 0 '13.1 '13.4 '13.7 '13.10 '14.1 '14.4 '14.7 '14.10 '15.1 '15.4 '15.7 '15.10 '16.1 8_ www.eugenefn.com
도표 15 주간 크레딧 주요뉴스 (2016.1.25 ~ 2016.1.31) I (한국경제 1/31) 현대상선(B+), 현정은 "사재 출연", 법정관리행 피할 듯 (연합뉴스 1/31) 두산인프라코어(BBB+), 공작기계 매각 원점으로 * 동사는 29일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과 관련, "현 시점부터는 스탠다드차타드(SC) 프라이빗에쿼티 (PE)와 협상을 계속하되, 다른 매수 희망자들과도 병행해 협상 진행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음 (서울경제 1/31) "기촉법 공백 메워라" 기업구조조정 협약 발효 (참여 가입률 89% 사상 최대) (연합인포맥스 1/29) 삼성금융지주사 전환-그룹의 'KEY' '삼성생명' *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지주회사 도입을 추진하고 있음 * 중간금융지주회사 의무화법은 일반지주회사가 금융자회사의 보유를 허용하는 대신 중간금융지주회사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핵심 역할을 하는 계열사가 바로 삼성생명임 *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는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뭉쳐있음. 삼성생명은 삼성화재 14.98%, 삼성증권 11.14%, 삼성자산운용 100%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임 (더벨 1/28) 삼성생명, 또 자사주 매입. 이사회 결의 예정 (금융지주회사 전환 대비용 관측) (머니투데이 1/28) 삼성생명, 삼성카드(AA+) 최대주주 된다 * 2016년 1월 28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삼성카드 지분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임 * 삼성생명은 2015년 6월 기준, 삼성카드 지분 34.41%(3,986만 5,836주)를 보유한 2대 주주임. 최대주주인 삼성전자가 가지고 있던 지분을 모두 사들이면 삼성생명의 지분율은 71.86%(8325만9006주)로 높아짐 * 이번 지분 정리는 삼성생명의 금융지주사 전환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됨. 삼성생명이 금융지주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라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요건(30% 이상 확보)을 갖추고, 1대 주주 지위에 올라야 함 (연합인포맥스 1/29) 기업구조조정 운영협약 참여율 80%. 역대 최고 수준 (더벨 1/29) 대성홀딩스(A+), 양극화 극복할까 (높은 자회사 지배력 등에 수익구조 안정적) (더벨 1/29) "증권사, 우발채무 급증, 신용위험 경고등" (부동산 경기 침체 시 직격탄) * 2015년 9월 말 기준 중형사의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율은 101%로, 대 소형사(55%)에 비해 2배 정도 높음. 중형사의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율은 최근 4년 동안 무려 75%p 증가했음. 한신평은 신용공여 확대 채무보증 등에 대한 NCR 규제 완화 프로젝트 파이낸싱 론(PF Loan) 유동화증권 발행 등 공격적 영업 등을 우발채무 확대 요인으로 꼽았음 * 2015년 9월말 기준 우발채무 잔액이 1조원 이상인 증권사는 총 9개사였음.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이 100%를 상회한 곳은 메리츠종금증권 교보증권 HMC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 5개였음 자료: 언론, 유진투자증권 www.eugenefn.com _9
도표 16 주간 크레딧 주요뉴스 (2016.1.25 ~ 2016.1.31) II (더벨 1/29) 현대위아(AA), 2015년 4분기 이익률 최저. 중국 부진 지속 * 동사는 2015년 중국에서의 부진을 지속 하였음. 중국사업은 차량부품 부문 이익의 30% 이상을 창출하고 있음. 2015년 3분기까지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최악의 시즌을 보냈음. 그러나 2015년 4분기에는 현대기아차의 중국공장 가동률이 상승했음에도 동사의 차량부품 부문 실적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았음 * 중국 정부는 2016년말까지 배기량 1.6리터 이하 소형차에 대해 취득세 50%를 감면하기로 결정했음. 덕분에 중국시장 자동차 수요가 회복됐고 2015년 4분기 현대기아차의 중국공장 가동률이 상승했음. 반면 현대위아 중국 산동엔진법인의 주력 제품은 2.0리터의 누(Nu)엔진으로 산동엔진법인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음. 중국 정책 변화의 수혜를 충분히 입지 못했음 (더벨 1/29) 이마트(AA+), 수익성 악화속 투자부담 지속. 등급하향 트리거 근접 (더벨 1/29) 대성산업가스(BBB+), 300억원 사모채 발행 (더벨 1/29) LS산전(AA-), 경기 침체 영향 '역성장' (전년대비 매출 이익 감소) (더벨 1/29) 만도(AA-), 브라질 합작사 205억 투자하였으나, 수익성 악화로 전액 손실처리 (더벨 1/29) 호텔신라(AA), 2015년 `어닝쇼크`. 메르스 여파 (중국인 관광객 급감 직격탄) * 동사는 2015년말 연결(누계) 기준 매출액 3조 2,517억원(+11%yoy), 영업이익 772억원(-44%yoy), 당기순이익 185억원(-74.8%yoy)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의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면세사업부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였기 때문임 (더벨 1/29) 대림산업(A+), 건축사업부문 매출 증가 및 유화사업부문 이익 개선 * 동사는 2015년말 연결(누계) 기준 매출액 9조 5,117억원(+2%yoy), 영업이익 2,656억원(흑자전환), 당기순이익 2,107억원(흑자전환)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1건설사업부문(부동산 시장호조에 따른 주택공급 증가)과 2유화사업부문(저유가에 따른 원재료 가격 하락과 마진 확대 지속) 때문이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법인(DSA)의 손실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음. 다만, 사업 확대로 재무부담이 증가하여 부채비율이 2014년말 연결기준 137.32%에서 151%로 상승했음 (머니투데이 1/28) 포스코플랜텍(C), 2015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1,272억원 * 동사는 2015년말 연결(누계) 기준 매출액 4,576억원(-26.6%yoy), 영업손실 1,272억, 당기순손실 3,331억원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이란채권 미수금에 따른 대규모 손실 및 업황 침체에 따른 매출감소 및 적자요인 발생 때문임 (연합인포맥스, 더벨 1/28) S-OIL(AA+), 4년래 최대 이익. 영업이익 '흑자전환' * 동사는 2015년말 연결(누계) 기준 매출액 17.8조억원(-37.4%yoy), 영업이익 8,775억원(흑자전환), 당기순이익 6,766억원(흑자전환)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유가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감소하고 재고관련 손실이 발생했지만, 정제마진 강세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전환 하였음 자료: 언론, 유진투자증권 10_ www.eugenefn.com
도표 17 주간 크레딧 주요뉴스 (2016.1.25 ~ 2016.1.31) III (연합인포맥스 1/28) 삼성물산(AA+), 2015년 4분기 영업손실 891억. 잠재손실 2.6조 반영 * 동사는 2015년말 연결(누계) 기준 매출액 13.3조원(+160%yoy), 영업이익 371억원(-82%yoy), 당기순이익 2조 6,856억원(+490.2%yoy) 발표하였으며, 이는 (구)삼성물산과의 합병에 따른 매출 및 손익 증감 때문임 * 동사는 2015년 결산에서 (구)삼성물산의 우발부채와 자산가치 하락 등 2.6조원의 잠재손실을 실적에 반영하였음 (건설부문 1.6조원, 상사부문 1조원) * 1호주 로이힐 마이닝 건설사업과 카자흐스탄 발하쉬 발전소 프로젝트의 예상손실 8,500억원, 우발부채 1,500억원, 2유가하락에 따른 유전자산의 가치 감소 5,600억원, 3기타 프로젝트 관련 지급보증, 우발부채 4,500억원 (연합인포맥스 1/28) 포스코(AA+), 사상 첫 연간 적자. 2015년 연간 당기순손실 961억원 * 동사는 2015년 연결(누계) 기준 매출액 58조 1,920억원(-10.6%yoy), 영업이익 2.41조(-25%yoy), 당기순손실 961억원(적자전환)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원료가격 하락,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한 대규모 평가손실 반영 때문임 (더벨 1/28) 롯데카드(AA), 수수료율 인하시 437억 수익감소 추정 (연합인포맥스, 더벨 1/27) 현대제철(AA), 대규모 투자 종료로 2016년 차입금 상환 기대 * 동사는 201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 3,044억원(+1.3%yoy), 영업이익 3,602억원(-25%yoy), 당기순이익 2,686억원(+24.58%yoy)을 발표함 * 2015년말 연결(누계) 기준 매출액 16.1조원(-3.7%yoy), 영업이익 1조 4,641억원(-1.8%yoy), 당기순이익 7,392억원(-5.51%yoy) * 한편, 동사는 IR에서 3고로, 특수강 공장 등 대규모 투자가 종료되어 올해 8,000억원 정도의 차입금 상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연합인포맥스, 더벨 1/27) 대우건설(A), 2015년 4분기 해외손실 반영으로 부진한 실적 시현 * 동사는 2015년말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 5,651억원(-4.5%yoy), 영업이익 573억원(-39%yoy), 당기순이익 61억원(-83.26%yoy)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동남아시아 건축 사업장, 중동 플랜트 현장 등에서 충당금 설정 사유가 발생해 영업이익이 대폭 축소되었고 담합 등 정부 과징금 부과로 당기순이익도 대폭 감소하였기 때문임 * 동사는 2015년 9월말 기준 해외에서 진행 중인 총 44건의 공사 중 절반에 달하는 22건이 공기가 지연 중이며, 2015년 4분기 충당금 일부를 손실 처리한 것으로 보임 (연합인포맥스 1/27) GS건설(A), 주택 플랜트 선전, 7개 분기 연속 영입이익 실현 * 동사는 201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 9,770억원(+7.24%yoy), 영업이익 530억원(+53.68%yoy), 당기순손실 297억원(적자전환)을 발표하였으며, 당기순손실은 과징금 반영 때문임 * 동사는 2015년말 연결(누계) 기준 매출 10조 5,730억원(+11.44%yoy), 영업이익 1,220억원(+138.57%yoy), 당기순이익 299억원(흑자전환)을 발표하였으며, 매출은 건축 주택 플랜트의 견조한 성장으로, 영업이익은 건축 주택의 수익성 개선으로 증가하였음 * 미청구공사 : 2015년 9월말 연결기준 3.1조원에서 2015년말 연결기준 2조 540억원으로 감소 * 신규수주 : 2015년말 기준 13.3조(19.3%yoy) (주택부문 6.8조, 플랜트부문 2.8조) 자료: 언론, 유진투자증권 www.eugenefn.com _11
도표 18 주간 크레딧 주요뉴스 (2016.1.25 ~ 2016.1.31) IV (연합인포맥스, 더벨 1/27) 현대건설(AA-), 영업이익 전년대비 소폭 증가. 미청구공사 1.1조 감소 * 동사는 201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 6,519억원(+10%yoy), 영업이익 2,672억원(+2.4%yoy), 당기순이익 1,652억원(-6%yoy)을 기록하였음 * 동사는 201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19조 1,221억원(+10%yoy), 영업이익 9,866억원(+2.9%yoy), 당기순이익 5,840억원(-0.5%yoy)을 발표하였으며, 전년대비 순이익 감소는 과징금 반영 때문임 * 저유가 여파로 부진 우려가 컸던 플랜트부문 실적 개선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음. 플랜트부문 매출은 2조 7,929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했음. UAE 사브(SARB) 해상원유처리시설,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등 대형 프로젝트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된 데 따른 것임 * 미청구공사 : 2015년 9월말 연결기준 5.4조원에서 2015년말 연결기준 4조 2,657억원으로 감소 * 신규수주 : 2015년말 기준 19.8조(-27.1%yoy)이며, 유가하락에 따른 발주 지연과 취소 때문임 (더벨 1/27) 한화케미칼(A+), 올해 첫 회사채 발행 (1,000억원 예정. 차환 목적) * 동사는 영업현금흐름보다 큰 규모의 국내외 투자를 이어가면서 2011년 이후 차입금 증가세를 보였음. 2013년부터는 한화생명(2,304억원) 매각, 2014년 유상증자(3억 4,000달러 GDR 발행) 실시, 드림파마(1,914억원) 매각 등 재무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음 * 하지만 한화종합화학 인수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했음. 2017년까지 한화종합화학의 인수대금 납부를 감안할 때, 당분간 재무안정성이 제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더벨 1/27) LS전선(A+), 회사채 수요예측 '소폭 미달' * 동사는 2016년 1월 26일 2년물 500억원, 3년물 700억원, 5년물 300억원의 수요예측 * 수요예측 결과 총 1,500억원 중에서 1,400억원의 수요가 유입되었으며, 3년물에서 미달 기록 * 부정적 요소 : 동사는 2015년 9월말 기준 LS아이엔디에 대해 회사채 연대보증(4,800억원), 관계사 계열사 지급보증(4,968억원) 등이 있음. 또한, 전기동 가격 및 환율 변동, 해외 수주 및 비경상 비용 발생에 따른 수익 변동성 가능성도 우려됨 (더벨 1/27) LG이노텍(AA-), 12년 만에 역성장 (작년 매출 5% 감소. LG그룹 애플 일감 축소) (더벨 1/27) KB국민카드(AA+), 수수료 규제와 배상금 지급으로 수익성 저하 우려 * 신용카드 업계는 2016년 1월 31일부터 시행되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조치로 카드사들의 관련 수익이 연간 6,7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2014년말 기준 전체 신용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9조 9,645억원과 비교하면 약 6.72% 감소하는 것임 * 시장점유율 업계 2위(신용+체크카드)인 동사의 2014년말 가맹점 수수료 수익 1조 3,144억원의 6.72%인 883억원이 매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한 분기 순익과 비슷한 규모임 * 또한, 최근 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법원의 배상 판결이 나오면서 500억원의 추가적인 자금 소요가 불가피함 (더벨 1/27) '매출급감' 빙그레(A), 턴어라운드할까 (성장세 꺾이고, 수익성 악화) * 동사는 2015년말 연결기준 매출액 7,996억원(-2.5%yoy), 영업이익 317억원(-24%yoy), 당기순이익 247억원(-34.1%yoy)의 부진한 실적을 시현하였으며, 이는 1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및 이익 감소, 2직전사업연도는 특별이익 53.8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임 자료: 언론, 유진투자증권 12_ www.eugenefn.com
도표 19 주간 크레딧 주요뉴스 (2016.1.25 ~ 2016.1.31) V (더벨 1/27) 두산DST 원매자 LIG, 재무구조상 독자 참여 버거워 FI로부터 러브콜 받고 있음 * 두산DST를 인수하기 위해서는 두산측(DIP홀딩스) 지분 51%와 FI(미래에셋PE IMM PE) 보유분 49%를 합쳐 총 100%를 인수해야하기 때문임 * LIG그룹은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을 매각하면서 그룹의 사세가 급격히 위축되었음 (더벨 1/26) 신세계(AA+), 3년물 2,000억 모집에 유효수요 2,700억. 우량채 흥행 대열 제외 (더벨 1/26) 이랜드, 킴스클럽 매각까지 이자부담 눈덩이 (연간 금융비용, 3,000억 육박) (더벨 1/26) 한화(A), 두달 만에 회사채 발행 착수 (1,000억원 규모 추진, 선제적 자금확보) * 동사는 2016년 2월 3년물 1,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임 * 동사는 2015년 9월말 개별(누적) 기준 매출 3조 6,283억원(+3%yoy), 영업이익은 1,297억원(+77%yoy), 당기순이익 865억원(+34%yoy) (더벨 1/25) 웅진에너지(CCC), 실적개선 뛰어넘는 과중한 차입부담 (3월말 670억원 CB발행) * 웅진에너지는 태양전지용 잉곳, 웨이퍼 등을 제조하는 태양광에너지업체임. 태양광산업은 2011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업황이 급격히 위축됐음. 세계경제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최근 화석에너지의 가격경쟁력도 생겼음. 태양광산업에는 불리한 부분임 (더벨 1/25) 대우조선해양(BB+), 두산엔진(BBB+) 잔여 지분 매각 성사 (더벨 1/25) 대우조선 두산엔진 '최악의 조합', 할인율 급등 '굴욕' (더벨 1/25) 이랜드, 신용도 추락..만기 회사채 차환 어쩌나 (BBB급 내에서도 위태) (더벨 1/25) 현대상선(B+) 전용선 인수, 'H라인해운' 정체는 (작년 3분기 700억 순익) (더벨 1/25) 해태제과, 22일 거래소 예심청구 (더벨 1/25) 인천공항공사, 채권 발행 연달아 흥행 (더벨 1/25) 현대차도 KAI 블록딜 시도했었다..한화 에 중단 (더벨 1/25) 한온시스템, 8년 공백 깨고 수요예측 '흥행' 자료: 언론, 유진투자증권 동 자료는 당사가 공식적(ex. 당사 홈페이지, Fnguide 등을 통한 공개)으로 공표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동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자료는 고객의 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www.eugenefn.com _13
EUGENE Contact Points 채권영업팀 팀장 권용진 jinyk88@eugenefn.com 02-368-6390/99 이사대우 황대진 hdaejin@eugenefn.com 02-368-6456/57 부장 박민호 mhobond@eugenefn.com 02-368-6482 부장 이성균 lisk@eugenefn.com 02-368-6692/3 부장 전소진 19768@eugenefn.com 02-368-6688 대리 김병준 nothing777@eugenefn.com 02-368-6629 대리 김찬솔 chancekim@eugenefn.com 02-368-6859/6860 사원 신영숙 pctsys@eugenefn.com 02-368-6525 사원 정미정 mijeong@eugenefn.com 02-368-6858 투자금융팀 팀장 김성수 ssoo@eugenefn.com 02-368-6614 이사대우 이병인 al0188@eugenefn.com 02-368-6404 차장 민현대 m070466@eugenefn.com 02-368-6469 대리 안정환 aqua4157@eugenefn.com 02-368-6472 사원 박지혜 jh1130@eugenefn.com 02-368-6540 사원 이주민 wnals4490@eugenefn.com 02-368-6690 14_ www.eugene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