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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K, L 4. 주식회사 동진여객 대표이사 M 피고보조참가인들 소송대리인 법무법인(유한) N 법무법인 O 제 1 심 판 결 부산지방법원 선고 2014구합20224 판결 변 론 종 결 판 결 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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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턱걸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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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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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정보 1 北 조평통, 박근혜 후보 대북정책 공약 비난 "이명박 대결정책과 다를 바 없어" 북한은 8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최근 발표한 대북정책 공약을 `전면대결공약'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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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 - Korean - 精神的 平和의 進一步.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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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글월 3

주간 뉴스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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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179회-예결특위 제2차) (10시00분 개의) 위원장 박형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동두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계속) 위원장 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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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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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후 가구수 현 행 조 후 가구수 가구수 비 장호원 진암5 468 부 발 무촌3 579 백 사 현방 증포1 448 증 포 갈산1 769 진암5 281 기존 자연마을 진암 코아루아파트 369세대 무촌3 271 기존 자연마을 무촌 효

충남도보 제2072호

인천 화교의 어제와 오늘 34 정착부흥기 35 정착부흥기: 1884년 ~ 1940년 이 장에서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1884년 청국조계지가 설정된 후로 유입 된 인천 화교들의 생활사에 대한 이야기를 시기별로 정리하였다. 조사팀은 시기를 크게 네 시기로 구분하였다.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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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본현황 연 혁 m 본면은 신라시대 ~고려시대 상주목에 속한 장천부곡 지역 m 한말에 이르러 장천면(76개 리동),외동면(18개 리동)으로 관할 m 행정구역 개편으로 상주군 장천면과 외동면이 병합하여 상주군 낙동면 (17개 리,25개

3) 지은이가 4) ᄀ에 5) 위 어져야 하는 것이야. 5 동원 : 항상 성실한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해. 에는 민중의 소망과 언어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가능성은 이처럼 과거를 뛰어넘고, 사회의 벽을 뛰어넘고, 드디어 자기를 뛰어넘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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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로그램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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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합의금 도둑 안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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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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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머리말 각종 기록에 따르면 백제의 초기 도읍은 위례성( 慰 禮 城 )이다. 위례성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 많은 책에 실려 있는데, 대부분 조선시대에 편 찬된 것이다. 가장 오래된 사서인 삼국사기 도 백제가 멸망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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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순복이네 가족 08. 한수와 금선, 그리고 순복의 탄생 11. 6남매 초등학교 시절 15. 가난과 해방 18. 순복의 기억 속 초등학교 소녀에서 처녀로 완도로 이사 26. 양재학원 28. 순복의 기억 속 완도 2 순복이 이야기. B_00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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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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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사태와 위기의 한반도 글 싣는 순서 연평도사태의 구조적 원인 1. 연평도 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2. 서해상에서 군사적 충돌이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연평도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응 3. 군사훈련이 연평도사태의 대안이 될 수 있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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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감사담당관 정책: 행정의 투명성 제고 단위: 민원발생사전예방 1)민원심의위원 수당 70,000원*9명*3회 1, 업무추진비 5,800 5, 시책추진업무추진비 5,800 5, )민원심의 업무추진 250,000원*4회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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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cal Mode) 연결 하기 해당 설명은 안드로이드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제품을 처음 켜시게 되면 제일 앞에 램프가 들어 오게 됩니다. (제일앞쪽 램프는 클라우드표시 램프입니다. )위에 이미지 참조 이렇게 될경우에는 접속이 불가능 하게 됩니다. 꼭 모드 전환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4. 신문 방송의 보도내용 등 제6 조( 조사지역) 제5 조에 따른 발생조사는 다음 각 호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다. 1. 특정지역 :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공원 유원지 및 고속국도 일반국도 철로변 등 경관보호구역 2. 주요지역 : 병해충별 선단

이 자료집에 수록된 필자 의견은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와 (사)한국음식관광협회의 견해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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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1999년의 일기

*세지6문제(306~316)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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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북한농업동향_15권4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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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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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24면

제4장 서부신개발지역 12월 건설교통부로부터 지구지정을 받아 2006년에 착공, 2011년 준공하였으며 이후 1단계의 개 발 성과에 따라 2, 3단계 지역도 단계적으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남부권 개발은 광역중심기능을 갖춘 새로운 자원의 미래형 혁신도시 건설과 전

Transcription:

Ⅰ. 북한동향 1. 대내정세 가. 정치 "김정은, 김정일 러 中 방문기간에 비상대기"(8/29, 연합뉴스)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최근 러시아 중국 방문 기간에 그의 후계 자인 3남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공식 활동을 자제한 채 비상 대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국정원이 2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함. - 국정원은 김 위원장의 양국 방문에 대해 "중국, 러시아와의 대화를 과시한 것""이라면서 "러시아 방문은 동맹관계를 과시한 것으로, 러시 아 입장에선 경제적 실속을 챙긴 측면이 있다. 중국은 소통 차원에서 가서 다이빙궈( 戴 秉 國 )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만난 것"이라고 분석 - 특히 방러 결과에 대해 "러시아와 북한의 강조점이 다른 것 같다"면서 "러시아는 '북핵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북한은 '조건 없는 6 자회담을 얘기했다'고 하는 등 간격이 있으며, 러시아가 잘못 발표했 다는 얘기가 있다"고 국정원은 보고 - 이와 함께 국정원은 "김 위원장이 최단 시간에 러시아와 중국을 다녀 왔는데 거리를 짧게 한 것을 보면 건강상의 이유인 것 같다"고 말했 고,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도발에 대해선 "주야로 쏘고 하는데 분 쟁지역화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밝힘. 北, 김정일 외국순방 연일 대대적 '극찬양'(8/30, 조선중앙통신, 평양방 송; 연합뉴스) -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30일 김 위원장이 러시아에서 귀환하는 길에 중국을 방문한 성과를 9천여자나 되는 상보로 내보내며 "조중 (북중) 친선의 연대기 위에 빛나게 기록될 것"이라고 찬양 - 또한 중앙통신은 같은 날 속보를 통해 김 위원장이 아들이자 후계자 인 김정은과 함께 자신의 외국방문 성과를 축하하는 공훈국가합창단 의 특별공연에 이어 당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위원회가 마련한 연회 에 참석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고 잇따라 전함. - 앞서 평양방송은 지난 28일 '우리 어버이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이라 는 외국방문 기사에서 "우리에게는 천하무적의 강자이시고 연전연승 의 역사만을 수놓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 동지께서 계신다"고 김 위 원장에 대한 자발적 충성을 유도 - 연합뉴스에 의하면 이처럼 북한이 김 위원장을 찬양하고 그의 외국방 2

문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데는 몇가지 의도가 담긴 것으로 분석 - 뇌졸중으로 한때 쓰러졌던 김 위원장이 왕성한 대외활동을 펼칠 정도 로 건강하다는 것을 과시함으로써 후계자 김정은 등장 이후 권력이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부 엘리트 및 주민의 동요를 차단하겠다 는 것이라고 뉴스는 전함. - 또한 김정은이 김 위원장의 지난 5월 방중에 이어 이번에도 국경으로 마중나간 것도 충성심을 내보이려는 행보로 보이며, 북한이 관영 매 체를 총동원해 김 위원장의 외국방문 성과를 띄움으로써 주민들의 자 발적인 생산증대를 유도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고 뉴스는 전함. 北 총리, 함흥 주요산업시설 시찰(8/30, 조선중앙통신) - 북한 최영림 내각 총리가 흥남비료연합기업소, 2 8비날론연합기업 소,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등 함흥 지역의 주요산업시설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전함. - 중앙통신은 "총리는 기업소의 여러 곳을 돌아보고 협의회를 진행했다" 며 "협의회에서는 조선의 기술과 원료에 의거한 생산체계를 완성하고 중요대상 건설을 다그쳐 조업기일을 앞 당 길데 대해서 토의했다"고 소개 "해군기지는 북침기지" 北 대남선동 강화(8/30, 연합뉴스) - 북한이 최근 제주 해군기지 건설, 한진중공업 사태 등 남측의 현안과 관련해 정부와 보수진영을 비난하는 보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연합 뉴스가 전함. - 30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조선중앙통신,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 신문, 대외용 라디오방송인 평양방송 등 전 매체를 동원해 지난 5월 부터 최근까지 3 4차례에 걸쳐 제주 해군기지를 "북침 전초기 지 MD(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 기지"라고 주장 - 또 한진중공업 사태를 둘러싼 시위와 관련, 이른바 '희망버스'가 사회 전반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처럼 주장하거나 지역주민의 시위 반대 움직임을 "보수단체의 매수 때문"이라고 왜곡하는 기사도 7 8월 10 여 차례에 걸쳐 내보냄. - 북한 매체들이 남측의 정책을 비난하거나 각종 시위를 선동하는 주장 을 펴는 경우는 자주 있지만, 최근 관련 보도의 횟수가 잦고 다루는 대상이 다소 넓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북한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남남( 南 南 )갈등'을 부추기고 대남선동을 강화하는 것이란 분석 김정일, 희천발전소 용림군 현지지도(8/31, 조선중앙통신)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방러, 방중 일정을 마치고 북한으로 귀환 3

한 직후 후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자 강도 희천발전소 건설현장과 용림군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 이 31일 보도 - 김 위원장은 새로 건설된 전천-용림언제(댐) 도로를 따라 희천1호발 전소 용림언제에서 발전소 건설과 전천-용림언제 도로건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건설장을 여러 곳 돌아봤다고 통신은 전함. - 그는 현지에서 발전소 건설을 비롯해 전기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 데 과업들을 제시했고, 수력발전소 건설은 김일성 주석의 유훈을 관 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전기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강성국가 건 설에서 가장 선차적인 과업이라고 강조 - 김 위원장의 희천발전소 현지지도에는 김정은 외에 리영호 당 중앙군 사위 부위원장,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김정 각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박도춘 태종수 당비서, 리명수 인민보안 부장, 김원홍 당 중앙군사위원, 현철해 국방위 국장 등이 수행 - 김 위원장은 또 희천발전소 인근 장자강 상류의 용림군에 새로 건설 된 물놀이장, 용림군문화회관 등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 있게 벌여야 한다"고 독려 - 용림군 현지지도에는 김정은과 리영호 부위원장, 김영춘 부장, 장성 택 부위원장, 김정각 제1부국장, 박도춘 태종수 당비서가 수행했고 김윤식 룡림군당 책임비서와 류성국 룡림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이 현지 에서 영접 " 北, 통일장관 교체에 기대감 표시 안 해"(8/31, 교도통신) - 북한 당국자가 남한의 통일장관 교체에 대해 "후임자(류우익 통일장관 내정자)도 이명박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라며 기대감을 표시하지 않 았다고 교도통신이 31일 보도 - 김철호 북한 외무성 아시아국 일본 담당 부국장은 31일 평양에서 교 도통신 등과 회견을 열고 현인택 통일장관이 물러나는 데 대해 "후임 자도 (이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다"라며 "(통일장관 교체가 남북관계 에 미칠 영향은) 앞으로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 - 김 부국장은 또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 교섭담당 대사가 7월에 나카 이 히로시( 中 井 洽 ) 일본 전 납치문제담당상을 만났다는 보도에 대해 서는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고, (송) 대사도 만난 적이 없다 고 한다"고 사실 관계를 부정 '임수경과 인연' 北 리금철 개성공단 총국장 부임(9/1, 연합뉴스) - 북한이 올해 초 개성공단 사업을 관리하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 자 리에 '리금철'이라는 인물을 앉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 4

- 1일 정부 당국자를 비롯한 복수의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3월 김일근(55)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을 경질하고 리금철을 새 총 국장으로 임명 - 정부 당국자는 "예전에 임수경씨가 전대협 대표로 방북했을 때 임씨 안내를 맡았던 리금철이 총국장으로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체된 시점은 3월로 추정된다"고 말함. - 북한 관영매체는 2008 2010년 리금철의 직책을 '김일성사회주의청 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 '조국통일연구원 부원장' '평양시 청년동맹 1 비서' 등으로 소개했지만 동일 인물인지는 확실치 않으며, 한 대북 전문가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은 북한에서 차관급으로 높은 직위 에 속한다"며 "과거 리금철이 맞다면 현재 진행되는 김정은으로의 세 대교체 작업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北 김영남 "북일관계 개선 日 새정권 태도에 달려"(9/1, 교도통신) -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일본 취재진과 회견을 열고 정체된 북일 관계의 개선은 "일본 새 정 권의 태도에 달렸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일 보도 - 김 상임위원장은 또 북일 관계가 장기간 냉각된 데 대해 "(일본이 2002년 9월의 북일 평양선언을) 이행할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비난 北 인권단체 "외교부가 탈북자 인권침해" 제소(9/2, 연합뉴스) - 북한인권단체연합회는 2일 각국 영사관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며 생활 하는 탈북자들이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장기간 방치되다시피 하고 있 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외교통상부를 인권침해로 제소했다고 연합뉴 스가 보도 - 이들은 이날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이징 한국 영사관에서 생활해오던 10여 명의 탈북자가 지난 7월 영사관 측에 항의하며 순차적으로 이탈하는 사태가 있었다"며 "그들이 영사관을 떠난 것은 자유의지라기보다는 우리 정부의 방치 때문"이라고 주장 - 또 "영사관은 일부 탈북자에 대해 퇴거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각국 이민국 수용소를 찾은 한국 외교관이 탈북자에 대해 고압적인 자세를 취하거나 욕설 구타한 사례도 있다는 증언이 나온다"며 "해 외영사관 내 탈북자 인권실태를 전면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 5

김정일동향 - 김정일, '희천발전소건설장' 현지지도(8/31,중통 중방) 김정은, 이영호, 김영춘, 장성택, 김정각, 박도춘, 이명수, 김원홍, 현철해 동행 - 김정일, 자강도 '룡림군' 현지지도(8/31, 중통 중방) 김정은, 이영호, 김영춘, 장성택, 김정각, 박도춘, 태종수 동행 - 김정일, 희천발전소 건설을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 전달(9/1, 중방) 기타 (대내 정치) - 김정일의 외국방문 성과 축하 '공훈국가합창단 특별공연' 진행(8/29, 중통) 김정일, 김정은, 리영호, 김영춘, 김기남, 최태복, 김경희, 강석주, 장성택, 김정각, 김영일, 김양건, 박도춘, 최룡해, 태종수, 김평해, 문경덕, 주규창, 우동측, 김창섭, 리명수, 김경옥, 김명국, 김원홍, 정명도, 리병철, 김영철, 윤정린, 현철해 등 관람 - 黨 군사 委 국방 委, "김정일의 외국방문(러시아 중국) 성과" 축하 연회 개최(8/29, 중통 중 평방) 김정은, 리영호(축하연설), 김영춘, 김기남, 최태복, 김경희, 강석 주, 장성택, 김정각, 김영일, 김양건, 박도춘, 최룡해, 태종수, 김 평해, 문경덕, 주규창, 우동측, 김창섭, 리명수 등 참석 - 김정일 러시아방문 관련 " 北 -러 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 우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불멸 의 업적은 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고 再 次 극찬(8/30, 중통 노동 신문) - 최영림(내각 총리), 8.29 흥남비료연합기업소 2.8비날론연합기업소 룡성기계연합기업소 현지 요해(8/30, 중통 중방) - "김정일의 러시아 중국 방문은 인민을 더욱 굳게 묶어 세우며 조 국의 전진속도가 한계단 비약하는 역사적 계기" 강조 및 "2012년을 향한 총공격전에 드세찬 박차를 가하자"고 독려(9/3, 중통 민주조 선) - 최영림 내각총리, 9.1~2 희천발전소 건설정형 현지요해(9/3, 중통) 나. 경제 中 업체가 北 대동신용은행 경영권 인수(8/29, 연합뉴스) - 북한의 유일한 외국계 합작은행으로 알려진 대동신용은행은 29일 홈페 이지(www.daedongcreditbank.com)를 통해 외국인 지분을 중국의 세 제 제조업체인 나아이스( 納 愛 斯 ) 그룹에 매각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 가 보도 - 대동신용은행 대주주인 피닉스커머셜벤처(PCV)는 성명에서 "(PCV가 보 6

유한) 외국인 지분을 매각했고 외국인 이사진도 즉각 퇴진했다"고 밝힘. - 니겔 카위 은행장은 "대동신용은행에 이어 2003년 북한 내 두 번째 합작 사로 설립한 하나전자가 실적이 좋아 최근 본사 건물을 마련하고 영업망 도 확충했다"며 "지난 16년간 이 은행의 실적이 좋았으나 하나전자 경영 에 전념하려는 상업적인 이유로 지분을 넘겼다"고 말함. " 美 여행사, 금강산호텔 이용 관광 상품 출시"(8/30, 미국의소리(VOA)) -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아시아태평양여행사가 2012년 북한 금강산관광 지구 내 금강산호텔을 이용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0일 보도 - 이 여행사는 보도자료에서 "내년부터 금강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휴양지 구에 있는 금강산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방송은 전함. - 현대아산이 소유한 금강산호텔은 북한이 지난 22일 법적 처분을 단행한 다고 밝힌 남측 자산에 포함돼 있어 외국 관광객에 개방될 경우 논란이 예상 "남 북 러, 11월께 남북가스관 실무협상"(8/30, 연합뉴스) -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30일 남북 가스관 사업에 대해 "한국과 북한, 러시아 3자가 올 11월쯤이면 협상을 하게 될 걸로 안다"고 밝혔다고 연 합뉴스가 전함. - 홍 대표는 이날 인천 '한나라 인천포럼' 및 강원도 홍천 당원연수회 특강 에서 "가스관 사업이 한 러시아 간에 합의됐고 북 러 간에도 합의돼 이제 3자 실무자들이 모여 합의하면 남북가스관 사업은 이뤄진다"면서 이같이 말함. - 홍 대표는 "11월쯤 되면 러시아 연해주의 천연가스가 가스관을 통해 북 한을 거쳐 동해 지역으로 내려온다. 대공사가 시작 된다"면서 "북한 입장 에선 가스관 통과비가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이익금보다 많은 연간 1억 달러 정도 되며, 우리는 러시아 가스가 들어오면 국내 천연가스 가 격이 20 30% 싸진다"고 말함. - 그는 그러면서 "가스관 사업으로 남북관계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수 있 으며, 일단 북한이 문을 열면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10년 구상으로 추진 해 온 TSR(시베리아횡단철도) 사업도 구체화될 수 있다"면서 "북한 철 도 현대화 사업에 25억 달러 정도가 드는데 한국과 러시아가 공동 부담 하는 문제도 논의해 봐야 한다"고 강조 - 홍 대표는 이어 ""남북관계는 '쓰리 트랙'으로 움직인다"면서 "첫 번째는 북핵 을 6자회담에서 푼다는 게 원칙으로 돼 있고, 두 번째는 정치 군 사적 문제로 이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이뤄진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하는 것이며, 세 번째 인도적 지원과 경협 문제"라고 밝힘. - 그는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보수의 가치와 관련된 문제라 고칠 수 없지만 세 번째 트랙과 관련해 인도적 지원은 이미 정부가 빗장을 풀었고, 경협 문제는 인도적 지원과 맞물려 남북관계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는 계기가 7

마련될 것으로 본다"면서 "'웩더독'이란 말이 있듯이 개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고 말함. "러, 하산-나진 철로로 北 에 밀가루 지원"(8/30, 프리마미디어(PrimaMedia)) - 러시아가 북한에 지원키로 약속한 5만t의 밀가루 가운데 제2차 공급분이 9월 중 새로 보수된 러시아 국경도시 하산과 북한 나진항 구간 철로를 이용해 운송될 것이라고 러시아 극동지역 통신인 프리마미디어 (PrimaMedia)가 30일 보도 - 이와 관련 빅토르 이샤예프 러시아 극동 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는 앞 서 26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러 결과를 설명하면서 "김 위원장 과 하산과 나진항을 잇는 52km 철도 구간 보수 공사에 대해서 논의했다 "면서 ""현재 러시아 철도당국이 추진하는 보수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 고 있으며 올 10월이면 공사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힘. - 이샤예프는 그러면서 "9월이면 벌써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공급되는 식량이 하산역을 통해 운송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 北 "나선-금강산 국제관광 시작, 만경봉호 출항"(8/30, 조선중앙통신) - 북한의 나선과 금강산을 오가는 국제관광단의 해상관광이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 - 중앙통신은 이날 나선시에서 나선-금강산 시범관광을 위한 국제관광단 의 출항식이 열렸다며 "4박5일 일정의 이 관광은 조선의 동북단 라선시 에서 화객선 만경봉호를 타고 조선동해를 유람하면서 금강산에 도착해 그곳에서 세계에 이름난 구룡연과 만물상, 삼일포, 해금강 일대 등을 탐 승하게 돼 있다"고 전함. - 이번 시범관광에는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 등의 투자기업과 관광회사 관계자, 중국 동북3성 대표단, 미국의 AP와 러시아의 이타르 타스, 영국의 로이터, 일본의 아사히신문, 홍콩의 봉황TV, 중국의 환구 시보 및 CCTV, 동북3성의 흑룡강신문 길림신문 요령신문 등이 참가 한 것으로 알려짐. "달라진 北 나선특구..중.러 노동자 목격"(9/1, 38North) -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대북교류재단인 '조선 익스체인지 (Choson Exchange)'의 안드레이 아브라미안 대표는 지난 21일부터 4 박5일간 북한측의 초청으로 '제1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에 다녀온 경험 을 31일 북한전문 웹사이트 '38 North'에 소개 - 투자자들과 함께 차량을 이용해 나선경제특구로 향한 아브라미안 대표 는 "지난 6월에만 해도 3시간 30분 걸리던 50km 구간이 나선경제특구의 첫 번째 단계인 도로확장 공사로 넓어져 차량 간 추월이 가능해 졌을 뿐 아니라 시간도 2시간 20분으로 단축됐다"고 전함. - 그는 도로공사 등에 상당수 중국기업이 투자와 전문가 파견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이 지린( 吉 林 )성과 헤이룽장( 黑 龍 江 )성을 통 8

한 국제무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이른바 '부린( 富 隣. 이웃국가와 더불어 잘산다)'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보인다고 분석 - 그는 아울러 도로의 상당부분에서 러시아로 향하는 철길이 있었으며, 인 근 철도 공사장에는 북한 주민들과 함께 약 150명에 달하는 러시아 노동 자들도 있었다고 소개 FAO, 30년간 6천400만달러 대북 농어업지원(9/1, 미국의소리(VOA)) -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30년간 북한에서 보존농법 기술전수 등 200 여개 사업을 통해 총 6천40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 송이 1일 보도 - 이 방송은 FAO의 '북한과 FAO: 성과와 성공사례' 보고서를 인용해 "감 자, 콩 재배 등 농업과 과일 재배, 원예, 농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을 비롯한 가축 전염병 통제 등의 분야도 지원했다"고 밝힘. - FAO는 "2002 2005년 북한 내 20개 협동농장 농경지 2천ha에서 적용 한 환경친화적인 보존농법이 배추 재배 등 원예업에도 활용되는 등 주류 농법으로 부상한 게 주요 기술전수 성과 중 하나"라고 밝힘. WHO, 2012 2013년 대북사업예산 30% 감축(9/1, 미국의소리(VOA)) - 세계보건기구(WHO)의 2012 2013년도 대북사업 예산이 작년과 올해 2개년 예산(3천700만 달러)보다 약 30% 줄어들 전망이라고 미국의소리 (VOA) 방송이 1일 전함. - WHO는 예산보고서에서 금융위기에 직면한 회원국들의 예산감축 의견 을 감안해 내년부터 2년간 북한 지원사업 예산을 2천600만 달러로 책정 할 계획이라고 밝힘. - 한편 WHO도 다른 유엔 기구들처럼 대북사업자금 모금에 어려움을 겪으 면서 지난 3월 말까지 모금액이 2010 2011년 예산 3천700만 달러의 56%인 2천83만 달러에 그침. " 北, 러시아 토지 임대해 농사 추진"(9/1, 미국의소리(VOA)) - 북한이 러시아 극동지역의 토지를 임대해 농사를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러시아의 소리방송이 1일 전함. - 이 방송은 "조선(북)이 극동에서 러시아 땅을 임대해 농사를 지으려고 한 다"며 북한 농업성 대표단이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아무르주를 방문 하고 있다고 밝힘. - 방송은 "현재 아무르주에는 20만ha의 빈 땅이 있다"며 "1일 러시아와 조 선은 이 문제와 관련한 첫 회담을 진행했다"고 소개 美, 북한 수해복구 구호물품 주말께 지원(9/2, 연합뉴스) - 미국이 지난달 북한의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약속한 90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 지원이 수일 내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국무부가 2일(현지시간) 밝힘. 9

-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구호 물품을 실은 화물기가 주말께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라면서 "우리는 미국의 민 간 구호단체 '사마리탄스 퍼스'(Samaritan's Purse)에 (물품 구입을 위 한) 자금을 건넬 것"이라고 말함. " 北, 이란에 어뢰 배터리 수출"(9/4, 위키리스크) - 4일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의 2009년 7월 21일 자 비밀 외교 전문에 따르면 미국은 그해 7월 9일 북한이 베이징서우두 ( 首 都 )공항을 통해 어뢰용 배터리를 이란에 수출하고 관련 기술진을 파 견한 사실을 포착 - 이후 미국 대사관은 관리를 중국 외교부에 보내 군축사( 司.한국의 국 해당) 양이 부사장에게 이 같은 내용을 구두로 통보하면서 중국 측이 북한과 이란 사이의 화물 및 인원의 이동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 고 촉구 - 양 부사장은 미국 측의 지적에 대해 증거와 자세한 정황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이 향후 검색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신빙성 있는 증 거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양 부사장은 미국이 문제 제기한 어뢰용 배터리가 유엔 안보리 1874호 결의안에 저촉되는 것이냐는 물음 을 제기했고 미국 대사관 관리는 위반이 '자명하다'고 반박 10

기타 (대내 경제) - 제1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에 출품(180여종, 3만여점)된 축전지(대 동강축전지공장) 유기질복합비료(라선백석합영회사) 등 好 評 및 수출입계약체결 등 선전(8/29, 중통) - 나선-금강산시범관광을 위한 '국제관광단 출항식', 8.30 나선시에서 진행(8/30,중통) - 조선중앙통신사, 8.29 '희천발전소 대형물길굴 완공'에 관한 상보 발표(8/30,중통) - ' 北 -러 가스수송관 건설계획' 등 "조선반도의 에너지공동계획은 정 치 경제적 효과성이 높은 사업으로 국제사회의 관심과 기대가 매 우 크다"고 강조(8/31, 중통) - 북부 철길 개건보수를 다그치기 위한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 의 궐기모임, 8.31 최룡해( 黨 비서), 조병주(내각 부총리), 임철웅(철 도성 참모장) 등 참가 下 만포시에서 진행(9/1, 중방) - VOA(미국의 소리)방송인용, 아시아태평양여행사( 美 일리노이주)의 '2012년 北 여행상품' 소개(9/2, 중통) 2012년부터 금강산 관광객들은 '금강산호텔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12년 4월 '김일성 생일' 100돌 행사 진행 속에서도 여행 진행 및 6월~9월까지 백두산 칠보산 함흥 원산 등이 포함된 새로운 관 광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 - 안악군 청년전위들의 가을걷이 궐기모임, 9.1 오극리에서 진행(9/2, 중방) 이화진(황해남도 黨 비서), 이항준(청년동맹 비서), 이창성(안악군 청년동맹 제1비서/보고) 등 참가 - '라선-금강산 관광' 진행(8.30~9.2/4박5일) 관련 조선대풍국제투자그 룹(박철수 총재), 금강산을 세계적인 관광 및 휴양, 문화의 중심지 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9/3, 조선신보) 다. 군사 체니 "모사드, 北 -시리아 핵공조 정보 제공"(8/31, 연합뉴스) - 지난 2007년 시리아가 건설했던 원자로는 북한 영변의 핵시설과 놀라 울 정도로 흡사해 미국은 양국 간 핵 협력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고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 - 체니 전 부통령은 30일 발간된 자서전 '나의 시대(In My Time) 개인적, 정치적 회고록'에서 당시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 최고 책임자가 백악관을 방문, 이런 기밀 정보를 자신에게 직접 제공했다면서 이같이 소개 - 그는 북한이 2006년 10월 제1차 핵실험을 감행한 지 6개월 만인 이듬해 4월 중순 모사드의 메이어 다간 국장이 백악관을 비밀리에 방문해 스티 브 해들리 당시 국가안보보좌관의 방에서 자신에게 시리아의 사막 지역 에 있는 건물의 사진을 자신에게 보여줬으며, 모사드가 시리아의 은폐 11

시도에도 불구하고 이 원자로가 가스냉각 방식의 흑연감속로라는 사실 을 파악했으며, 외부로 노출된 전력선이 없는 것 등으로 미뤄 전력 생산 용이 아니라는 점도 확인했다고 전함. - 특히 북한이 핵무기용 플루토늄 생산을 위해 건설한 영변 원자로와 시 리아의 원자로가 크기와 용량 등에서 거의 같다는 점에 놀랐으며, 북한 이 당시 가스 냉각식 흑연감속로 원자로를 건설한 유일한 국가라는 점 에서 북한의 관여를 사실상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 - 그는 이와 함께 당시 미국의 정보당국자도 자신에게 브리핑을 통해 북 한과 시리아의 핵 협력은 1997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2001년 북한의 고위당국자가 직접 시리아의 원자로 건설지를 방문했다는 사실 을 보고했다고 밝힘. - 더욱이 모사드가 내놓은 자료 중에는 북한의 핵시설 담당자가 시리아를 방문해 시리아원자력에너지기구(SAEC) 책임자와 나란히 찍은 사진과 북한의 6자회담 대표단에 포함됐던 인사의 사진도 있었다고 소개 - 이어 그는 북한에 대해 일정한 '행동 패턴'이 있었다고 지적한 뒤 "그들 은 핵 문제에 대한 합의를 하고, 합의로 인한 이익을 챙긴 뒤 또다시 무기 프로그램을 계속했다"면서 "그들은 '벼랑 끝 전술의 달인들 (masters of brinksmanship)'이었다"고 평가 IAEA " 北 우라늄농축 시설 암시장서 구매"(9/3, AP통신) - 북한이 우라늄 농축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이란과 마찬가지로 암시장 공급자들과 거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 서가 지적했다고 AP통신이 보도 - 2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이 입수한 IAEA 보고서에 따르면 IAEA는 영 변 우라늄 농축시설을 견학한 지그프리드 헤커 미 스탠퍼드대 국제안보 협력센터 소장의 증언을 토대로 살펴본 결과, 이 시설의 원심분리기 배 치 형태와 덮개의 크기 등이 비밀 공급조직이 판매해 온 장비의 설계와 전반적으로 일치한다고 분석 - 북한이 자국에서 만들었다고 주장한 우라늄 농축설비가 실은 암시장을 통해 조달됐을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이 비밀 공급조직이 파 키스탄 핵 과학자 압둘 카디르 칸 박사와 연계된 공급책 일 것이라는 추정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 파키스탄 '핵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칸 박사는 북한과 이란, 리비아와 핵 기술을 거래해 온 인물로, 전문가 들은 북한이 칸 박사와 연관된 암시장 공급책을 통해 영변 우라늄 농축 설비를 구축했을 것으로 분석 라. 사회 문화 " 北, 외국인 전용 휴대전화망 폐쇄"(9/1, 미국의소리(VOA)) - 북한에서 외국인 전용으로 운영되던 휴대전화망 '선넷'이 작년 말 폐쇄 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일 보도 12

- 이 방송은 북한 내 유일한 휴대전화 사업자로 이동통신회사 고려링크를 설립한 이집트의 오라스콤 텔레콤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10년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 정부가 2002년부터 소유와 경영을 해온 제2세 대 휴대전화사가 작년 4분기에 폐쇄됐다"고 전함. - 보고서는 북한이 폐쇄한 업체명이나 폐쇄이유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 지 않았으나 2002년부터 가동돼 온 2세대 휴대전화 회사가 하나뿐인 점을 감안할 때 선넷이 분명한 것 같다고 설명 - 북한은 2002년 태국 통신회사 록슬리와 제휴해 2세대 휴대전화사업을 시작했으나 2004년 4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환 할 때 용천역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자 사업을 갑자기 중단했으나 기존 의 휴대전화망을 이용해 외국인을 상대로 휴대전화 통신망 선넷을 운영 하기 시작 - 평양에서 유학 중인 한 러시아인 유학생은 "북한당국이 선넷이라는 외 국인용 통신망을 운영 중이며, 외국인이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북한주민 이 쓰는 고려링크와 연계통화가 안되고 요금과 전화번호 체계도 다르다 "고 전함. - 한편 오라스콤 텔레콤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북한 내 휴대전화 가입자는 66만6천517명임. 국제적십자사, 北 대학 휴교령 확인(9/2, 미국의소리(VOA)) - 국제적십자사가 최근 발표한 '2011년 상반기 북한 사업 보고서'에서 북 한 대학의 휴교령을 확인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일 보도 - 보고서는 "대학생들이 평양시와 다른 지역의 아파트 건설에 동원됨에 따라 모든 대학이 6월에 휴교했고, 2012년 4월까지 이 조치가 이어진다 "며 "2012년 4월은 북한 지도자(김일성 주석)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하 는 때"라고 밝힘. - VOA는 보고서에 북한적십자회 관계자의 연락처가 있는 것으로 볼 때 휴교에 관한 내용이 북한 당국의 확인을 거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 북한 당국이 이처럼 대학생을 건설 현장에 동원하는 것은 대학생의 경 우 일반 노동자에 비해 통제하기 쉽고 상대적으로 힘을 잘쓰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짐. - 앞서 이 방송은 전날 "북한 대학생들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어렵게 입학한 대학에서 쫓겨날 것이 두려워 '노력동원'을 거부하지 못하고, 굶 주림에 시달리는 일반 노동자보다 노동의 효율이 높다"며 "북한 당국이 사회의 부조리에 물들지 않은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을 이용하고 있다" 고 지적 13

기타 (대내 경제) - 전국자연환경보호부문 과학기술토론회, 8.30 정영남(자연보호연맹 중앙위 부위원장/개막연설) 등 참가 下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8/30, 중통) - 北 고려의학과학원과 조선컴퓨터센터, 전국적 '원격고려의료봉사 체계' 확립 및 '고려의술' 홈페이지 개설(8/31, 중통) - 조선노동당 출판사,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96)' 출판(9/3, 중통) 2. 대외정세 가. 일반 "유럽의회 한반도관계 대표단 10월 방북"(8/30, 자유아시아방송(RFA)) - 크리스티안 엘러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유럽의회의 한반도관계대표단이 대( 對 )북한 의원외교를 위해 10월1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자유아시아방 송(RFA)이 30일 보도 - 유럽연합(EU)의 마르셀 로이옌 한반도 담당관은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아직 엘러 단장 이외에 누가 방북단에 포함될지는 결정되 지 않았다고 전함. 北 리비아 과도정부 승인유보, 카다피 때문?(8/30, 연합뉴스) - 리비아 반군이 국가원수였던 무아마르 카다피를 쫓아내고 출범시킨 리 비아 과도정부의 승인 여부를 놓고 북한이 심각한 고민에 빠진 모습이라 고 연합뉴스가 보도 - 트리폴리 시내 주리비아 북한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29일(현지시각) 취재 진이 리비아 반군 대표기관인 국가과도위원회(NTC)를 리비아 합법정부 로 인정했는지를 묻자 "아직. 두고 봐야지"라고 짧게 답했으며, 이는 아직 NTC를 합법정부로 승인하지 않았고 좀 더 상황을 지켜보고 입장 을 정할 것이란 뜻이라고 뉴스는 전함. - 북한 정권과 카다피 정권은 그동안 나란히 '제국주의' 미국에 맞선다는 기치를 내건 데다 정치체제상 독재정권이고 권력의 부자세습을 추진하 는 등 공통점이 적지 않아 서로 '맹방 중의 맹방'으로 우대해 왔으며, 특 히 북한은 그동안 탄도미사일을 비롯한 무기를 리비아에 수출해왔고, 리 비아가 과거 핵개발을 추진했을 때 북한과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 되어 왔음. - 이런 점 등을 감안하면 북한은 현재 행방이 묘연한 카다피의 운명이 확 인될 때까지는 NTC를 환영하는 입장을 낼 공산은 크지 않다는 게 일반 적인 관측이나, 맹방인 중국까지 최근 "리비아 국민의 선택을 존중한다" 며 반군세력을 인정했고 대( 對 ) 아프리카 중동외교에서 리비아가 갖는 14

중요성을 감안할 때 결국 과도정부를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 이란 국회의장 4일 북한 방문(8/31, 연합뉴스) - 알리 라리자니 이란 국회의장이 4일부터 3일간 북한을 방문한다고 이란 의회 웹사이트가 지난달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함. - 웹사이트는 또 이란 국회의장의 이번 북한 방문이 "양국 협력 확대를 논 의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으며, 라리자니 의장은 방북 일정을 마친 뒤 중 국을 찾을 예정인 것으로 소개 北 외무성 대표단 내주 EU 방문(9/1, 자유아시아방송(RFA)) - 북한 외무성 대표단이 이달 둘 째주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있는 유럽 연합(EU)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일 보도 - EU 집행위원회의 브램 브랜즈 대외협력국장은 이 방송에 "궁석웅 북한 외무성 부상이 EU 집행위와 이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협력 증진 방 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유럽연합 관계자들과 일정은 하루 정도로 안다" 고 밝힘. - RFA는 또 브랜즈 국장이 2008년 폐쇄된 평양의 EU 대표부가 재개설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고 전함. - 앞서 조선중앙통신도 지난달 30일 궁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 대표 단이 유럽 국가순방을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 - 한편 크리스티안 엘러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유럽의회의 한반도관계대 표단은 오는 10월 북한과 의원외교를 위해 방북할 예정 기타 (대외 일반) - ' 北 -쿠바 대사급외교관계' 수립('60.8.29) 관련 " 反 帝 자주, 사회주의 길로 전진하는 쿠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고 연대성 표명(8/29, 중통 노동신문) - 미국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야한다는 의견을 국제수로기구에 제출한 것' 관련 "아무런 명분도 없는 미국이 끼어들어 중재하고 싶다면 분쟁문제의 역사적 근원에 대한 상식쯤은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비난(8/30, 중통 민주조선) - 北 외무성, 8.31 '블럭불가담운동' 창립(9.1) 50돌 즈음 대동강외교단 회관에서 연회 개최(8/31, 중통) 박의춘 외무상, 各 國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참가 - 北 인민보안부친선참관단(단장 : 김철웅 인민보안부 참모장), 9.2 中 國 공안부장(멍지엔주)과 베이징에서 담화(9/2, 중통) 15

3. 대남정세 개성공단업체, 정부에 대출상환 유예 요청(8/31, 연합뉴스) -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최근 경영 악화로 정부에 대출금 상환 유예를 요 청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 - 31일 개성공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개성공업지구 기업대표자회의'는 지 난주 후반 40여개 입주기업의 서명을 받은 이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개 성공단 관리위원회를 통해 통일부에 제출 - 기업들은 건의문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입주예정 기업인들은 경색 된 남북관계로 힘겨운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며 "기본 체력이 떨어져 존 폐 위기에 처한 기업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금융기관 대출의 거치기간 연 장 및 대출금 상환 유예 등의 응급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힘. - 입주기업들은 건의문에서 근로자 합숙소 건립 근로자 안전사고 예 방을 위한 출퇴근 도로의 개보수 '5.24 조치'로 중단된 16개 업체의 공사재개 허용 공단 내 소방서 및 의료시설 확충 등의 조치를 요청 北 "남측 금강산 국제중재 제소하면 망신자초"(9/1, 우리민족끼리) -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1일 우리 정부가 북한의 금강산 재산권 처분에 법적 외교적 대응조치를 강구하는 것에 대해 "남 조선 당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국제사회 앞에서 망신을 자초하는 행위 를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힘. -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망신을 자초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 의 논평에서 "지금 남조선 당국은 금강산 국제관광이 추진되는데 당황해 앙탈을 부리고 있지만 명백히 말하건대 그런 방식으로는 결코 문제가 해 결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힘. - 우리민족끼리는 우리 정부가 주사업자인 현대아산을 통해 국제분쟁해결 기구에 중재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는데 대해 "우리의 입장을 표명한 다면 우리는 제소할 테면 하라는 것"이라며 "법적으로 중재재판은 계약 당사자들이 합의를 보았을 때 성립 된다"고 주장 박근혜 "대북정책 업그레이드 돼야"(9/1, 연합뉴스)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일 현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원칙을 지 키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발전적 대북 정책을 위해서는 한 단계 업 그레이드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 - 박 전 대표는 이날 본회의 출석에 앞서 국회 귀빈식당에서 미국의 외교 전문 격월간지 '포린어페어스' 9 10월호에 자신의 기고문이 게재된 것 을 계기로 외교 안보분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함. - 그는 기고문에서 언급한 '신뢰외교'에 대해 "힘의 논리만으로는 부족하고 상호 신뢰를 우선해 배려할 때 국가 간 더 큰 이익이 된다"고 설명하고, '균형정책'에 관해서는 "신뢰외교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16

전략으로, 안보-교류협력간 균형과 남북관계와 국제공조간 균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 - 그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해 "아무 일도 없었다는 식으로 넘어갈 수는 없는 일"이라며 "북측에서 우리 국민이 납득할 만한 조치가 없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의미 있는 남북관계를 이뤄나가기는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으나 "북측의 의미 있는 조치가 관계발전의 전제조건이냐"는 질문에 는 "그게 아니고 북한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민이 받아들이기 어렵다 는 것"이라고 말함. - 박 전 대표는 남 북한-러시아 가스관 사업에 대해서는 "한반도 평화 정착과 신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도 1998년 국정감사 당시 파이 프라인 연결을 주장했었다"면서 "기고문에 언급한 유라시아 철도는 남북 한과 러시아, 일본 모두가 꿈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어젠다"라고 강조 민화협, 5차분 밀가루 154t 北 에 전달(9/2, 연합뉴스)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2일 오전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 주민을 돕기 위한 밀가루 154t(약 8천 만원 상당)을 개성 육로를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 - 민화협의 이번 지원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광주전남본부, 남북경제문 화협력재단, 경남통일농업협력회 등이 마련한 것으로, 지난 7월26일 1 차분 300t 전달 이후 다섯 번째임. 기타 (대남) - 北, '범민련' 남측본부가 발표한 성명(8.15) 등을 거론하며 " 南 인민 들이 반민족, 반통일파쇼악법인 보안법의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고 주장(8/30, 중통) - 현인택 前 통일부장관의 대통령 통일정책특보 내정 관련 " 南 당국 의 기만극 연출"이라고 비난(9/2, 중방) 괴뢰 집권세력은 현인택을 통일부 장관직에서 해임시켰다고 하 지만 대통령 통일정책특별보좌관 자리에 옮겨놓고 통일문제에 대해 전문적으로 조종하도록 권한을 주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음. 북한연구센터 제공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