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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은이가 4) ᄀ에 5) 위 어져야 하는 것이야. 5 동원 : 항상 성실한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해. 에는 민중의 소망과 언어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가능성은 이처럼 과거를 뛰어넘고, 사회의 벽을 뛰어넘고, 드디어 자기를 뛰어넘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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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를 북한에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했다든지, 남한의 반체제세력이 애창한다 든지 등등 여타의 이유를 들어 그 가요의 기념곡 지정을 반대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반민주적인 행동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 노래가 두 가지 필요조 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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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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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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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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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법 제34조제1항제3호에 따른 노인전문병원 2.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요양기관(약국을 제외한다) 3. 삭제< > 4. 의료급여법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의료급여기관 제9조 (건강진단) 영 제20조제1항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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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이 6) 위 (가) 나는 소백산맥을 바라보다 문득 신라의 삼국 통 일을 못마땅해하던 당신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더 커지는 것이라는 당신의 말을 생각하면, 대동강 이북의 땅을 당나라에 내주기로 하고 이룩한 통 일은 더 작아진 것이라는 점에서,

이 된 것은 아닌지. 떠난 내 동기는 이 회사가 결코 자랑스럽지 않았다. SBS 황성준 교양PD가 그와 입사동기인 예능PD 3명이 중앙일보 종편 jtbc로 이직하자 8월 24일자 SBS노보에 실은 기고문의 한 대목이다. 황 PD는 동료들의 이직 사유를 돈 이 아닌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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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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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머리말 각종 기록에 따르면 백제의 초기 도읍은 위례성( 慰 禮 城 )이다. 위례성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 많은 책에 실려 있는데, 대부분 조선시대에 편 찬된 것이다. 가장 오래된 사서인 삼국사기 도 백제가 멸망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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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눈을 크게 뜨고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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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 2) 짜내어 목민관을 살찌운다. 그러니 백성이 과연 목민관을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다. 그건 아니다. 목민관이 백성 을 위해 있는 것이다. 이정 - ( ᄀ ) - ( ᄂ ) - 국군 - 방백 - 황왕 (나) 옛날에야 백성이 있었을 뿐이지, 무슨 목민관이 있 었던

나라도 역사도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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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 기고문

망되지만,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광주지역 민주화 운동 세력 은 5.18기념식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이 노래까지 공식기념곡으로 만 들어 5.18을 장식하는 마지막 아우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걱정스러운 건 이런 움직임이 이른바 호남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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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채널경남 종합 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석진 당선자 미래와 희망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거 함 산 합 군민의 마음을 모으는 소통과 화합, 상생의 정치를 이룩하겠습니다!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된 새누리당 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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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Transcription:

2015년도 5월 심의의결 현황(종합편성채널 부문) 의결일/ 의결번호/심의부문 방송사/프로그램명 방송일시 문제방송내용 관련조항 심의의결 내용 지역주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발언이 아니었음을 밝힌 바 있음에도 계속해서 망국적 지역주의 정치 등으로 몰아가고, 제1야 당 대표를 지나치게 매도 비난하는 편향적인 진행을 방송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사과 및 정정 보도 조치를 요 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이상휘 세명대 교수, 최진념 변호사, 김태현 변호사, 이종훈 정치평론가)이 문재인 호남 총리론 발언 논란 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장성민)자기의 정치적 계산과 실리를 얻기 위해서는 국가가 분열되고, 분리되고 지역감정이 더 심화되고 갈기 갈기 해서 소위 한국 정치의 망국적인 병인 지역주의가 다시 부활하고 부추기고 해도 상관없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지금 삼류 정치인들이 나서 서 야당 대표가 된다, 이런 이야기군요?, (장성민)저희들이 지금 문재인 후보가 호남 총리론을 이야기했을 때 호남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를 한 번 잠깐 추측을 해보면요, 호남은 그런 발언을 가장 싫어합니다. 가장 후진적이고 퇴폐적이고,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에 호남 사람들 스스로가 그렇게 호남을 팔고 지역을 팔고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정치인을 퇴물 정치인으로 보는 겁니 제2015-09-0108호 <장성민의 시사탱크> 2015.01.28.수, 16:30-18:30 다.(중략)호남의 조그만 우물 안 개구리 안에서 호남을 팔아가지고 자신의 정치적 실리나 챙기려고 하면서 나라를 갈기갈기 분열 시키고 지역감정을 망국적으로 불러일으키는, 그래서 자기 정치적 실리를 찾는, 그런 사람을 호남은 가장 싫어합니다, 제가 이야 제9조(공정성)제1항, 기하지만. 그것이 호남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치 개혁이 아니라고 하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삼류 정치의 수준입니다., 제14조(객관성), (장성민)호남이라고 하는 이런 지역을 팔아가지고 자기 당대표 되겠다고 망국적인, 다시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런 정치 제20조(명예훼손 금지) 제1항, 인? 이번에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어떻게 결과가 나오나 한 번 주목해볼만한 필요가 있고 호남도 어떻게 찍나 한 번 봐야할 것 제27(품위 유지)제5호 같은데요., (장성민)우리가 저런 정치인을 보고 있는데요, 토론할 가치가 조금이라도 있고 퇴출시켜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할 수 없이 하 는데요, 이 망국적인 지역정치, 지역분열 정치, 자 그런데 저런 정치는 지금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의 야당 정통정치의 뿌리인 김 대중, 노무현의 정신이라고 자기들이 주장하는 것에도 정면 배치되는 것입니다. 자, 어떻게 보십니까, 구태정치인데. (장성민)굉장히 기분 나쁜 이야기인데요, 어떻게 보면 호남 사람들은 총리나 해라, 그러고 대통령 후보는 내가 할테니까.(중략)자 존심 측면에서도 호남에서 대통령 후보 나와야지 너같이 함량 미달인 어떻게 너 같은 사람들이 대통령 후보로 나가고 호남 사람 을 총리로 나가라고 하는 말이냐, 호남을 두 번 죽이고 두 번 이용하고 두 번 농락한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어요?, (장성민)정치인들이 앉아가지고 도랑이나 치면서 진흙덩이나 묻어가면서 가재나 잡으려고 하는 이런 어떤 싸구려 내지는 함량 미달의 사류, 오류, 구석기 정치 시대를 지금 국민 앞에 다시 펼쳐주고 있단 말이에요.(중략)망국적인 지역감정을 이용하려고 하 는 그런 정치인들은 퇴출시키고 좀 정리를 하자, 국민 속에서. 그래야 새로운 시대가 열리지 않겠습니까? 등의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경고'로 의결함. 경고

경선 룰 변경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당대표 당선에 대한 자기편의적 단정을 방송한 해당 프로그 램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사과 및 정정 보도 조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여상원 변호사, 이종훈 정치평론가,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 수,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천정배, 9일 새정치 탈당 - 광주 서구을에 무소속 출마 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 서, (이종훈)저는 천정배 전 장관의 관점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천정배 전 장관이 지금 어떤 프레임을 짜고 있느냐 하면 친노계, 제2015-09-0109호 <장성민의 시사탱크> 2015.03.06.금, 16:30-18:30 새정치연합의 친노계를 제외한 나머지 야권을 전체적으로 연대를 시키는 전략을 지금 쓰고 있는 거죠. 근데 그게 사실은 지금 그 지역의 민심이라고 하는 겁니다. 친노계가 지금 그 지역에서는 물에 기름 떠있듯 떠있는 상태인데 친노계의 수장인 문재인 대표가 그것을 그 심각성을 그렇게까지 인식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물하고 섞여야 되는 거 죠. 근데 아직까지는 물하고 섞이고 있지 못한 것이고 결국은 친노 몇 명 살리려고 당을 지금 망가뜨리는 그런 길로 가고 있는 거죠., (장성민)아, 지금 갈수록 늪에 빠지고 있다?((이종훈) 그렇죠. 본인이 점점 더 자초. ) 원래 그렇게 갈 줄 몰랐어요? 그렇 게 갈 줄 다 예상했잖습니까?((민영삼) 아, 예상은 했는데 그래서. ) 그게 너무 빨리 또 이렇게., (민영삼)아니 룰 바꿔가지고, 결국 해가지고, 대표, 억지로 대표된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누차 말씀이 방송에서도 앵커께도 말씀드렸지만은 이 국민 여론조사 15% 뺀 나머지 85%에서는 박지원 후보가 0.3%를 이겼다니까요. 권리당원, 대의원, 그리고 일반당원 여론조사에선, 이 85%에선 박지원 대표가 이겼어요. 억지로 대표 돼가지고 결국에 친노 패권주의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면서 그 길로 가는 거 아니겠어요?, (장성민)네, 당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이 당대표를 하고 있으니 참, 그 당은 참 이상한 당이네요. 등의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 주의'로 의결함. 제9조(공정성)제1항, 제14조(객관성), 제20조(명예훼손 금지)제1항, 제27(품위 유지)제5호 주의 출연자가 김영오 씨와 관련하여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채 비꼬는 발언을 하고 최민수 씨에 대해 명예훼손성 막말로 비판하 는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장원재)와 출연자들(임재민 방송인,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 김필재 기자)이 세월호 유족 김영 오 씨의 SNS 게시글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김영오 씨가 MBC 연기대상 수상을 거부한 배우 최민수를 언급하며 다른 분들도 최민수 씨처럼 참된 용기를 가지라 는 글을 SNS에 게시한 것에 대해, (신혜식)김영오 씨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용 기 있는 모습은 뭐였습니까? 바로 아이들을 위해서 성실한 아빠, 힘들지만 성실한 아빠가 되는 게 용기 있는 모습 아니었겠습니 까? 아이들에게 양육비 하나 제대로 주지 못하다가 지금 나와서 용기, 용기 따지고 있는데요. 김영오 씨, 용기 있게 떠나십시오.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얼굴 이젠 우리 사회가 다 알고 있습니다., (김성욱)네, 뭐 참된 용기라고 했는데. 참된 용기가 무엇인지, 지금 김영오 씨가 판단하겠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뭐가 참된 용기이고, 뭐가 참되지 않은 용기인지 본인이 결정할 권리가 없고 요. 정말 참된 용기라면은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생명을 위해서 목소리 높인 게 참된 용기이고요. 그리고 이 세월호 사건과 관련 제2015-09-0110호 <돌아온 저격수다> 2015.01.20.화, 14:15-15:30 해서 참된 용기라면은 유병언과 관련되어 있는 부정부패 커넥션 이거를 드러내는 것이 참된 용기인데 단순한 반대를 위한 반대, 반정부 투쟁만 하는 것이 참된 용기가 아니라는 것, 지적 드리고 싶습니다., (임재민)이제 김영오 씨가 이 얘기를 한 이유는 최 민수 씨가 수상 소감을 본인이 안하고 후배 백진희 씨에게 시켰습니다. 그 얘기가 시간이 짧아서 끝까지 가지는 못 했는데, 그 내 용 안에 세월호 참사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뭐, 차가운 바다 속에 아직도 우리 아이들이 갇혀 있는데 양심과 희망에 대 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할까요. 그래서 나는 이제 양심과 도리, 최소한의 도리로 못 받겠다. 이런 내용을 뭐 김영오 씨가 참된 용 기라고 얘기한 것까지 좋은데요. 사실 여기에 대해서도 최민수 씨의 태도에 대한 비판도 있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할 거면 본 인이 직접 나오지 왜 후배를 시켰냐. 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신혜식)그렇게 할 일이 없으면 방송도 하지 마시지 왜 뭐 이걸 방송하면서 상은 안 받습니까? 참 나 말이죠, 멋있으려 그러면요, 그 멋이 말로만은 안 되고 행동도 실천되어야 합니 다. 김영오 씨나 최민수 씨, 이런 말 하나 가지고 국민들에게 찝찝함을 주셨는데요. 반성하세요. 등의 내용을 방송한 바, 출연자들이 특정 인물들에 대해 불명확한 사실을 근거로 비방하거나 방송에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하여 해당 인물들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점에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방송사가 해당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출연진을 전부 교체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한 점, 기존 유사 심의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제20조(명예훼손 금지)제1항

제2015-09-0111호 채널A <채널A 종합뉴스> 2015.03.28.토, 19:10~20:20 무상 시리즈 앞장 기적의 땅 성남 아이템에서 성남시의회에서 무상 산후조리원 관련 조례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보도하 는 과정에서, 경남도지사 무상급식 중단 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면서 전체 질문지 확인처를 밝히지 않은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주의'로 의결함. 제16조(통계 및 여론조사) 제5항 주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의 여주인공 이미지를 노출하면서, 실제 이미지가 아닌 특정 사이트에서 변형시킨 합성이미지를 방송하여 제2015-09-0112호 채널A <채널A 종합뉴스> 2015.03.29.일, 19:10~20:20 시청하기에 불쾌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동 프로그램의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패러디 봇물 아이템에서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 이 패러디물을 양산하 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하면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 이미지에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를 상징하는 캐릭터( 베츙 이 )와 손 모양( ㅇㅂ )이 합성된 이미지를 약 3초간 노출한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주의'로 의결함. 제27조(품위 유지)제5호 주의 자세한 시장 조사 없이 한국에는 그릭 요구르트가 없다 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정적으로 방송하여 유제품 판매 업체로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바, 이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이영돈)가 그릭 요구르트를 아십니까? 라는 주제로 미국, 한국, 그리스의 마트 및 요구르트 전문점, 레스토랑에서 판매하 는 그릭 요구르트를 시음 평가하고, 한국과 그리스의 전문가들과 그릭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내용을 방송하면서,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에서 판매되는 그릭 요구르트를 시음 평가하면서, (이영돈)아직 맛도 보지 않았는데 쉐프들의 표정이 어둡 습니다., (미카엘)이렇게 위에서도 보고, 이건 요구르트가 아니에요. (중략) (미카엘)8개 중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 설탕도 들어가 있고 무슨 가루 같은 것도 들어가 있고, 이것도 진짜 요구르트 아니에요. (중략) (김세현)설탕들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맛이라고 하기가 참 뭐한. (중략) (이영돈)이 중에 몇 개는 그릭 요구르트로 팔리고 있거든요, 한국에서. 이 중에 몇 개는. 그거 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르고)전 잘 모르겠어요. 맛이 충분히 시지 않아요. 놀라울 정도로 신 맛이 없네요., (이영돈)마트에 제2015-09-0113호 JTBC <이영돈PD가 간다> 2015.03.15.일, 20:30~21:45 서 파는 것 중에서는 진짜 그릭 요구르트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카페에서 판매되는 그릭 요구르트를 시음 평가하면서, (미카엘)디저트 느낌나요., (이미령)네, 디저트 느 낌이네요. (중략) (이미령)텁텁한게 많이 입 전체를 감싸요. 이것도 좀 쓴 맛이 입 전체를 감싸고요.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뭐가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이영돈)그릭 요구르트를 판매하는 유명 커피 전문점도 찾았습니다., (중략) (이미령)먹고 나서 오물 오물 넘기기 전에 그 이상한 맛 때문에 진짜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아요., (미카엘)설명할 수 없어요. 차이가 아주 많이 나요. 너 무 다르네요. (중략) (이영돈)수제 요구르트 중 결국 검증단의 선택을 받은 진짜 그릭 요구르트는 없었습니다., 불가리아 요리사 미카엘과 함께 만든 요구르트, 미국에서 판매되는 그릭 요구르트, 국내에서 판매되는 그릭 요구르트를 스튜디 오에서 비교하여 시음하면서, (이영돈)우리 요구르트를 한 번 볼까요? 많이 팔리는 건데요, 제가 한 번 쏟아볼까요? 이렇게 물처 럼 흘러내립니다. 그 다음에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제품 한 번 볼까요?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단단합니다. (중 략)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서 그릭 요구르트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 번 볼까요? 이것도 굉장히 단단한데요, 질량이? 첨가물 이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고요. 제가 한 번 맛을 볼까요? 그런데 신 맛이 없고 달달합니다. 다른 첨가물은 전혀 들어있지 않은데 설탕이 들어있네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등의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경고'로 의결함. 제14조(객관성) 경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의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을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엄성섭, 윤슬기)와 출연자(장제원 전 새누리당 의원)가 장제원의 꽃보다 정치 코너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당권 장악과 대권 도전 과정을 정글에 비유하여 분석하는 과정에서, 4ㆍ29 재보선에서 문재인 대표가 천정배, 정동영 후보에게 프레임과 구도에서 밀리고 있으며 선거에서 이들 후보에게 진다면 정치적 신뢰를 잃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장제원)정글의 법 칙에서 문재인 대표가 살아남을 수 있는, 악어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뭐냐. 호랑이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느냐 안들이느냐가 악어도 이기고 호랑이도 이기고. 이렇게 되는 거 아니겠어요?, (윤슬기)약간의 이이제이 이런 거네요., (장제원)그렇죠. 그럼 호랑이가 누구냐. 방금 우리 한화갑 총재 나오셨는데, 박지원, 권노갑, 한화갑 총재입니다., 문재인 대표의 4ㆍ29 재보선 이후 향 후 행보를 설명하며, (장제원)독수리., (엄성섭, 윤슬기)안철수, 박원순. (중략) (장제원)중도의 강자, 안철수 있잖아요. 안철수 의원하고 이런 중도파가 문재인 의원하고는 물과 기름일 수밖에 없다. 문재인 플러스 친노 강경파와는 이건 어떻게 보면 노선 자체, 정치적인 사고 자체가 틀리게 돼있다. DNA가 틀려요. 그러기 때문에 어떻게 지금 이걸 할겁니까? 자, 희생이 필요한 겁니 다. 희생이 필요한 거예요., (윤슬기)누구의?, (장제원)여기 토끼들이 많잖아요. 이 토끼들이 많은거예요, 지금, 땅에. 그러면 독 제2015-방송-17-0261호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 2015.04.02.목, 13:00-14:10 수리가 땅에 내려와야 문재인 대표가 독수리를 잡죠. 땅으로 내려와서 물기 위한 미끼가 필요한 거예요. 먹잇감을 놓고 토끼를 우리 안에 가둬놓고 독수리가 내려오기를 기다려야 되는 거죠. 자, 이 토끼가 뭐냐. 정청래 토끼, 설훈 토끼, 김현 토끼. 이렇게 맨 날 문재인 대표가 국립묘지 박정희 묘소 참배하면 뭐 히틀러니, 설훈 의원 뭐, 천안함 폭침이니 뭐 이렇게 하면. 폭침은 왜 폭침 이야, 침몰이라고 그러죠. 김현 의원은 술먹고 사고치죠. 이런 토끼들 누가 기릅니까, 이거. 이거 쳐야됩니다. 쳐야돼요. 문재인 대 표가 이 사람들 치지 않으면 어떻게 천하를 얻겠습니까. 독수리들이 이 사람들을 치면 믿는다는 거죠. 문재인 대표는 자기 살을 깎아내는, 이러한 토끼들을 독수리의 중도층의 먹이로 삼는 이런 전략, 뼈를 깎는 희생을 하지 않으면 이 정글에서 도저히 살아 나갈 수가 없다. 문재인 의원의 인내와 용기와 희생과 반성이, 사실 가슴이 가죽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대지를 점령할 수 있다., 대권을 향한 과정에 대해, (장제원)정말 이 동물의 왕, 라이언 킹이 기다리고 있는 거에요. 박근혜 대통령이 딱 버티 고 있는데. 이거는 철근 콘크리트 아닙니까, 35%가. 거기다가 YS계를 대표하는 김무성 대표. 홍준표, 이슈 파이터. 오세훈 시장 등장하죠, 김문수 도지사 등장했죠. 이런 우글우글대는 라이언들의 세계. 여기서 이런 연합군이 어떻게 이길 것이냐. 그렇다면 문 재인 대표는 결국은 육해공 연합군으로 만들어서 이 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다리 건너기 전에 질 수밖에 없다. 등의 내용을 방송 한 바, 안철수 정청래 설훈 김훈 의원, 박원순 시장 등을 동물에 비유하여 발언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문재 인 대표의 향후 정치적 행보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정치인들의 영향력 등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당 표현이 개인의 명예 를 훼손할 정도의 비하적 표현으로 보이지 않는 점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제20조(명예훼손 금지)제1항, 제27(품위 유지)제5호 의견제시 안산 인질극 사건 당시 피의자 부인 김씨가 사건 발생 나흘 전 경찰서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음에도, 출연자가 김씨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동 프로그램에서 인면수심 김상훈의 심리는? 이라는 주제로 진행자(김형오)와 출연자들(오윤성 순천향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장제원 前 새누리당 의원, 정 갑 MBN 논설위원)이 안산 인질극 사건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 서, 피의자 부인 김씨에 대해, (장제원)엄마가 나는 문제가 있었다고 봐요. 엄마가 2년 전에 죽은 딸이 성폭행당한 걸 알고 있었 잖아요. 그럼 바로 경찰에 신고해가지고 구속을 시켰어야죠. 엄마의 잘못된 일탈로 딸이 하나 죽고, 큰 딸은 아버지가 자기 앞에 제2015-방송-17-0264호 MBN <뉴스 BIG5> 2015.01.16.금, 15:10-16:20 서 살해당하고 동생이 성폭행당하고 죽어가는 그 모습을 보고 큰 딸이 어떻게 살아나가겠습니까? 엄마가 뭐하는 엄마에요., (진행자)맞아요. 그 부분도 잘 지적해 주셨네요. 자기 딸이 2년 전에 자기랑 사는 남자한테 성폭행을 당했는데 그걸 눈감아주고 이런 사태를 또 키웠다... 예., (백기종)엄마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지적을 했는데 그 남편과 재혼을 하고 또 헤어지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남편이 아주 포악하고 가정폭력을 휘두르는데 협박을 당해서 잘못하면 신고하면 죽인다고 했기 때문에 아마 그 부분이 쉽지 않았다... 이렇게 지금 하소연을 한다고 합니다., (진행자)그래도 그렇죠. 그런 협박 때문에 자기 딸 이 성폭행당하는 걸 뻔히 알고 눈감아주고 있다?, "(백기종)그래도 장의원 지적대로 과감하게 그 당시에 신고를 했어야 되는 아 쉬움이 있죠., (진행자)엄마도 잘못했고요. 상담했던 경찰도 잘못했고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을 방송한 바, 출연자가 사건당시 피해자 김씨가 처했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난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발언의 수위 및 정도가 경미하고, 남편의 협박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신고하지 못했다는 부인 김씨의 해명내용도 함께 언급된 점 등을 감안하여, 방송 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제20조(명예훼손 금지)제1항 의견제시

비만 을 주제로 불규칙한 식습관 및 수면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비만이 된 출연자(연기자 이재은)의 생활습관과 현재 건강상태 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이어트 비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일반식품 및 조리법을 소개하는 내용 등을 방송하면서, 미국인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운동과 식단관리를 언급하며 70kg을 감량한 사례자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에 대해, (자막)155파 운드(약 70kg) 감량, (자막)26 10 반으로 줄어 든 옷 사이즈, (자막) 1년 만에 신체 사이즈 절반 이상을 줄인 레이첼, (자막)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은?, (성우)1년만에 신체 사이즈를 절반으로 줄인 레이첼. 과연 어떤 비법이 숨어있는걸까요? 제작진과 만난 후 레이첼이 향한 곳은 헬스장이었는데요. 저희들이 기다리고 있거나 말거나 운동에만 집중하는 모습이네요. 레이첼, 운동 은 얼마나 하는 거예요?, (레이첼) 일주일에 5번씩 운동을 해요. 음식을 먹는 방식이 바뀌었고 운동을 많이 하게 됐어요.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해지는 것에 전념하고 있어요., (성우)그게 다이어트 성공 비법의 전부인가요?, (레이첼)저에게 특별한 식단이 있어요. 따라오면 저의 비법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성우)따라오라고요? 알겠습니다. 그녀만의 특별한 다이어트 메뉴가 있다고 해서 다시 레이첼의 집으로 따라왔는데요. 저희에게 그 비법을 공개하기 위해 무언가를 분주하게 준비하는 그녀. 아니, 그런데 이건 그냥 평범한 샐러드 아닌가요? 어, 그런데 잠깐. 지금 뿌리고 있는 게, 그게 뭐죠?, (자막)성공의 열쇠 와일드 망고, (성우) 제2015-방송-17-0266호 JTBC <건강의 품격> 2015.04.12.일, 07:30-08:30 2015.04.27.월, 06:00-07:00 와일드 망고? 와일드 망고란 덥고 습기가 많은 지역에 서식하며 20m의 키 큰 나무에서 자라나는 열매를 말하는데요. 와일드 망 고의 다이어트 효능은 미국의 유명 건강 토크쇼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화제를 몰고 왔다고 합니다. 이후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지에서 인기를 끌며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세계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와일드 망고가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비밀 은 바로 이 씨앗에 있다네요. 와일드 망고 씨앗 추출물로 여러 가지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체중 감소, 허리둘레 감소, 체지방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 것은 물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는 물론 체 내 콜레스테롤 감소와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는 와일드 망고. 아니, 그럼 이 방법으로 살은 얼마나 빠진 거예요?, (레이첼)155 파운드(약 70kg) 감량했어요., (성우)이야, 예전 몸무게는 얼마였는데요?, (레이첼)340파운드(약 154kg), (성우)그렇다면 지금 은?, (레이첼)170파운드(약77kg), (자막)Before 24-26사이즈 After 10-12사이즈, (이승남)와, 그게 가능한건가요? 몇 kg? 69kg?, (레이첼)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와일드 망고 다이어트는 아주 간단하 고 쉬웠어요. 다이어트 결과를 아주 빠르게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계속 이어가고 있어요., (매디슨)저는 엄마가 다이어트의 좋은 예시가 되고 좋은 자극이 돼서 행복해요. 엄마가 그 정도의 체중을 감량해서 정말 기뻐요., (성우)혹시 다른 사람들한테도 이 비 법을 추천해준 적이 있나요?, (레이첼)추천해줬어요. 제가 얼마나 큰 결과를 얻어냈는지 소문을 냈어요. 그래서 제 주변 사람들 은 와일드 망고 다이어트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등의 내용을 방송한 바,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 체험을 일반화하여 시청자를 혼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특 정 질환 등 의학적 효능에 대한 내용이 아닌 이 미용 효과와 관련된 내용으로 국민건강에 해를 끼치는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되 는 점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제42조(의료행위 등)제5항

피부 탄력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하는 방법 을 주제로 일반인들이 식이요법과 운동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들을 소개하 는 과정에서, 일반인 이정순 씨의 핑거루트 다이어트 사례를 소개하면서, 2개월 동안 7kg을 감량했다는 내용과 피부과 피부상 태 측정결과 색소침착 주름 등이 평균나이대보다 훨씬 적었다는 내용, 피부상태가 또래보다 8살 정도 어리게 나왔다 는 피부과 전문의의 소견내용 등을 방송한 후, 인도네시아의 친구로부터 핑거루트 를 섭취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얘기를 듣고 지속 적으로 섭취하고 있다 는 내용, 인체적용시험 결과, 핑거루트 뿌리 부분의 판두라틴 성분 섭취 시 복부지방 및 허리 엉덩이 둘 레가 감소했다는 내용, 판두라틴 성분 섭취 시 AMPK(효소 단백질의 한 종류)를 활성화시켜 체내 에너지대사가 빠르게 진행된 다는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인터뷰 내용, 임상시험 결과, 핑거루트 뿌리 부분의 판두라틴 성분 섭취 시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제2015-방송-17-0267호 채널A <TV 주치의 닥터 지.바.고> 2015.04.06.월, 19:10-20:20 2015.04.20.월, 05:30-06:40 2015.04.25.토, 06:00-07:10 으로부터 피부주름을 2배 이상 감소시키고, 피부 수분을 37% 이상 증가시켰다는 내용, 판두라틴 성분이 들어있는 핑거루트 보 조제 를 섭취한 이후 지인들로부터 살이 많이 빠지고 피부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는 내용 등을 방송하고, 일반인 체험단 정경미 씨와 옥주리 씨가 7일간 핑거루트 보조제 와 식이조절 운동을 병행체험한 후 피부상태와 체지방량을 측정한 결과, 핑거 루트 보조제 와 식이조절 을 체험한 정경미 씨의 경우, 피부 수분도(30 33), 피부 탄력도(55 58)가 증가하고, 체지방량이 약 1kg 감소(24.5kg 23.6kg)했다는 내용, 핑거루트 보조제 와 운동 을 체험한 옥주리 씨의 경우, 피부 수분도(32 34), 피부 탄력도 (60 65)가 증가하고, 체지방량 약 0.1kg 감소(23.5kg 23.4kg)했다는 내용, 피부과 전문의 소견 상, 체험단 2인의 피부수분도와 탄력도가 체험 전에 비해 다소 호전되었다는 내용, 자막으로 본 내용은 개인의 경험에 의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라 고 고지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특정인의 체험 사례를 소개하면서 해당 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만을 일방적으로 다룬 것은 특정 인의 사례가 일반화될 소지가 있으므로, 섭취 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 또는 상반된 평가 등에 대한 내용을 보완하여 정보로서의 가치를 보다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특정 질환 등 의학적 효능에 대한 내용 이 아닌 이 미용 효과와 관련된 내용으로 국민건강에 해를 끼치는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되는 점, 단순히 일반인의 사례 소개에 그치지 않고 체험단을 통해 방송사가 자체적으로 검증하려는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제42조(의료행위 등)제5항 보도 프로그램에서 사골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면서 특정업체의 상호를 노출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 과, 제2015-광고-17-0271호 MBN <경제포커스> 2014.12.27.토, 05:40-06:20 동 프로그램의 싱싱경제 코너에서, 리포터가 농협 하나로 마트를 방문해 마트직원 및 전문가(이승남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서진 요리연구가)들과 겨울 보양식, 사골 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리포터가 마트직원을 소개하면서, 농협 하나로 마트 의 이철우님 모시고 사골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라는 언급과 함께 마트직원 상의에 적힌 해당업체 상호(농협 하나로 클럽)를 노출하고, 리포터와 요리연구가가 사골을 이용한 요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해당업체 상호가 적힌 상품간판(농협안심 한우)을 노출한 바, 특정업체의 상호를 여과없이 노출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기존 심의사례와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노출 횟수, 노출 시간 등 위반의 정도가 경미한 점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권 고함. 구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2014. 12. 24. 방송통신심의 위원회규칙 제109호로 개정 되기 전의 것> 제46조(광고효과)제1항제5호

다문화 가정에 대해 명예훼손성 발언으로 편견을 조장하고, 결혼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심어주는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 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김구라)와 출연자들(강용석 변호사,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이 성매매특별법 위헌 소송 논란 을 주제로 이야기 를 나누는 과정에서, 성매매특별법 위헌 소송 의 주요 내용, 성매매 합법화 주장과 현재 법 보완 유지 주장을 다루면서, (강용 석)막스 베버가 한 얘긴데, 결혼은 고도의 사회학적 행위입니다. 그러나 섹스는 그냥 생물학적 행위에 불과해요. 결혼제도를 지 키기 위해서 성매매특별법 이 존재해야 된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성을 상품화하면 안된다 라고 얘기하는 경 우가 많은데, 결혼이라는 게 전세계 어느 문화권이나 남자들이 자기보다 약간 계층적으로 밑에 있는 여자들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게 돼요. 그래가지고 남자하고 여자를 총 놓고 보면 최상위층 여성이 결혼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최하위층 남성이 결혼 2015-05-20 제2015-방송-17-0262호 연예오락 JTBC <썰전> 2015.3.26.목, 23:00-00:20 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 어떻게 되냐면 동남아나 여기서 외국에서 신부를 데리고 오는, 그런 일들이 발생하게 되거든요. 이건 외교부 쪽에서 하는 얘긴데 그렇게 해서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이 가정이 유지가 안 된대요. 그 리고 가정이 깨져버려요. 깨지면 어떻게 되냐면 거기서 낳은 아이들은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데, 얘네들은 엄마가 키우기 때문 에 한국말을 못해요. 여기가 지금 굉장히 숫자가 늘고 있는데., (김구라)사회적으로 불만세력이 될 수도 있다., (강용석)네. 여 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굉장히 큰 문제가 되고 있고, 이 관리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세금이 투여가 돼야할지도 모르는데 성매매특별법 같이 엄격한 법이 없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안 했을텐데 결혼을 외국신부를 데리고 와서 하는 바람에 사회적 인 문제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등의 내용을 방송한 바, 다문화 가정 형성과 성매매특별법 의 관련성을 규명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매매특별법 으로 인하여 다문화 가정이 증 가하여 향후 사회적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의 발언을 방송한 것은, 외국인 신부를 성적 대상으로 규정하여 사회적 약 자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강화시키고 방송의 공적 기능을 저해하여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특정 주제에 대 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토론 형식의 프로그램 특성상 성매매특별법 위헌 소송에 대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를 소개하고 자 하는 취지에서 방송된 내용인 점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제31조(문화의 다양성 존중) 최근 독립을 선포한 리버랜드 관련 보도 중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 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동 프로그램 29번째 사람 안 사는 벌판에 국가 선포 국민 모집 아이템에서, 최근 독립을 선포한 국가 리버랜드 를 소개하면서, (앵커)다뉴브 강 중류의 빈 벌판이 '리버랜드'라는 독립국으로 일방 선포됐습니다. 체코 극우당 '자유시민당' 당원인 비트 예들례 2015-05-20 제2015-방송-18-0291호 YTN <YTN24(자막)> 2015.4.22.수, 00:00-01:00 카는 무인 지대에 제3자가 국가를 세울 수 있다는 국제법을 근거로 이곳을 독립국으로 선포하고 국기와 문장을 마련한 것은 물 론 후원금과 함께 국민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넓이가 6km2인 이 지역은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가 각각 영토라고 주장해 아무도 살지 않습니다. 라는 내용을 방송한 바, 해당 지역이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 간 국경 분쟁지역인 것은 사실이나, 방송 내용과는 달리 양국이 서로 상대국의 영토라 주장 하고 있는 지역으로 확인되며, 체코의 자유시민당 을 극우당 이라고 소개한 근거도 다소 부족한 바,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그 위반의 정도가 경미하고, 보도 과정에서 참고가 된 타 언론사의 기사에 일부 오류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제14조(객관성)

출연자(연기자 최재원, 배우자 프로골퍼 김재은)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내용을 방송하면서, 먼지공포증이 있는 출연자의 일 상생활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출연자가 미세먼지 수치 확인 및 필터링 기능이 있는 간접광고주의 상품인 에어컨을 새로 구입하 여 작동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자막)먼지공포증인 그의 구세주 신상 에어컨?!, (최재원)그냥 에어컨이 아니야. 나 좋자고 그 냥 산 게 아니라 우리 온 가족을 위해서., (김재은)아니, 에어컨이 세 대나 있는데 한겨울에 에어컨을 뭐., (최재원)청정, (에 어컨 기계음)운전합니다. 바이러스 닥터가 작동됩니다., (최재원)얘들아. 시작됐어. 자, 얼마나 심각한가 봐봐., (김재은)수치가 나오는 거야?, (자막)집안 미세먼지 수치가 체크되는 에어컨, (최재원)어. 지금 나오잖아, 지금. 봐봐. 미세먼지량 나오잖아, 지 금. 여기 봐봐. 지금 현재, 나쁨., (에어컨 작동화면)미세먼지 56mg/m3, 종합 청정도 보통 (김재은)심각한거야, 우리집이?, (최 재원)아, 뭐, 심각한 건 아닌데 일단 미세먼지이기 때문에 우리 몸 속으로도 이게 들어갈 수도 있다는 거지. 나를 위해서 산 게 아 2015-05-21 제2015-10-0120호 JTBC <건강의 품격> 2015.03.15.일, 07:30-08:30 니라 우리 가족을 위해서., (김재은)아니, 이런 걸 살 때는 나하고 좀 의논을 좀 하고. 좀 우리가., (최재원)건강 최우선. 아낄 때 아끼자. 이런데 우리가 아끼지 말고. (자막)30분 후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떨어진, (에어컨 작동화면)미세먼지 09mg/m3, 종 합 청정도 좋음, (최재원)나나나나나나나., (자막)상쾌해~, 출연자가 에어컨 작동 상태를 확인하며, (자막)미세먼지 체크도 빼 먹을 수 없다, (최재원)오, 재은아, 미세 먼지 농도 좋음., (자막)먼지 닦기 안녕~ 이젠 숫자 확인만으로 안심, (에어컨 작동화 면)초미세먼지 09mg/m3, 종합 청정도 좋음, 출연자가 에어컨 앞에 서서 팔을 벌리고 있는 장면을 방송하며, (자막)나는 자석인가 봐 네 곁에서 떨어질 수가 없어 나 너 좋아하냐?, 출연자의 생활을 촬영한 영상을 보고 이에 대해 진행자 및 전문가와 생활 습관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설수현)(중략)저희 스태프들이 다 왔는데...혼자 미세먼지, 집안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계시더라고요., 출연자의 집에서 스태프들이 녹화준비를 하는 중에 출연자가 에어컨을 작동시키는 장면을 방송하면서, (자막)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최재원, (최재원)여기 공기 별로 안 좋죠? 공기 안좋은게 느껴져요? 난 느끼고 있는데. 공기 좋게 해줄 게., (자막)미세먼지를 확인하는 최재원, (자막)확인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 (자막)미세먼지 수치 확인 또 확인, (자막)그 래! 이 상쾌함이야~, (최재원)제가 정말 꼭 갖고 싶었던. 득템을 드디어. 등의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경고'로 의결함.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광고효과)제1항제1호 및 제2호 경고 진행자(이상벽)와 출연자들(박나림 아나운서, 조영구 방송인, 오미연 방송인, 김문호 한의사, 이경희 한의사, 이선민 가정의학과, 백혜숙 셀프재배전문가)이 집에서 재배할 수 있는 채소의 재배 방법과 효능, 일반인 사례 등을 소개하는 내용을 방송하는 과정에 서, 보리새싹 체험 사례자(정만호)가 출연하여, 30대에 고혈압(150/94mmHg)이었으나 1년간 보리새싹을 먹고 체중과 혈압이 조 절되었다는 사례를 소개하며, (정만호)의사 선생님이 일단 혈압 약을 투약하는 게 정상이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 가 그러면 좀 두고 보자. 그래 가지고 투약을 안 하고 견디다가 도저히 안 돼서 아, 내가 산으로 들어가서 제대로 한번 치료를 해 보자., (중략) (진행자)아니, 약이라는 게 고혈압 약이나 당뇨 약은 한번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되거든. 시작을 할 거냐 말거냐가 굉장히 중요해요. 그죠?, (정만호)예,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혈압 약을 포기하고 산으로 들어가서 토끼 먹는 풀은 다 뜯어먹 고 살았습니다... 1년 먹으니까요. 76kg에서 62kg으로 빠지더라고요... 혈압은... 115/70mmHg 전후., (김문호)이거 먹고 혈압 떨 어뜨렸다, 살 뺐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상당히 주관적인 판단일 수는 있습니다. 이거 먹고 살 뺐다 혈압을 완전 낮췄다. 그건 제가 보장을 못해요, 토종 흰 민들레 체험 사례자(이은숙)가 출연하여, 흰 민들레를 먹고 30년된 만성위염 등이 좋아졌다는 사례를 소 개하며, (이은숙) 의사선생님 처방 받아가지고, 많이 먹었는데 별로 큰 효과를 모르겠어요., (자막)천연 항염제를 먹고 얼마 만 2015-05-27 제2015-방송-17-0265호 <내 몸 사용 설명서> 2015.04.02.목, 23:00-00:30 에 좋아졌나?, (이은숙)한 4~5주 이후로부터., (중략) (김문호)잠깐 제가 추정을 해보건데, 아마 양약을 계속 관리하려고 드셨 잖아요. 양약을 드시고 속이 뒤집어지신 게 아니고요. 뒤집어지신 상태에서 양약을 드셔도 계속 뒤집어지는 어떤 그 자극 요인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양약으로 유지를 하셨기 때문에 이런 OO을 드시고도 좀 더 좋아지신 그런 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중략) (진행자)자, 수술도 받지 않고 흰 민들레만 먹었는데 위염과 섬유종이 사라졌다..., 아이스플랜트 체험 사례자(양현석)가 출연하여, 심한 당뇨가 있었으나 아이스플랜트를 먹고 혈당이 낮아졌다는 사례를 소개하며, (양현석)조금만 먹어도 혈당이 떨어 지는 건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 시에도 280, 300까지 나왔었는데 이 채소를 먹고 난 뒤로 지금 100대를 유지하고 있 습니다., (중략) (김문호)이 채소는 말이죠. 일단 짠맛이 나고요,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혈당도 떨어뜨리고 지질을 갖다가 많 이 분해해서 배출하는 효능까지 있고요. 항산화 작용이 아주 뛰어납니다., (자막)천연 혈당 강하 식물 아이스플랜트 등의 내용 을 방송한바, 체험 사례자의 경험에 대해 (자막)이 사례는 개인적인 치료 경험으로 모든 경우에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등 의 내용을 함께 방송하였다 하더라도, 일반 식품의 효능을 강조한 전반적인 방송 내용을 볼 때, 특정 식품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 증되지 않은 특정인의 체험 사례를 일반화하여 시청자를 혼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됨. 다만, 출연한 전문가가 해당 식품의 부작용과 정확한 섭취방법을 설명하고 해당 식품만으로 특정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언급 하는 등 체험 사례자의 경험을 일반화 시키지 않고자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 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제42조(의료행위 등)제5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