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별 연평균 증가율 년 가구 식료품비 유형별 지출액 현황 가구의 식료품비를 가정내 신선식품 지출액, 가정내 가공식품 지출액, 외식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비중 추이를 살펴보면 외식 비중이 0년대 빠르게 증가하여 절반 가까운 비중을 점하며 신선식품 비중은 감소추세를 보여 0년 이후 가공식품 비중보다 작은 비중을 점하게 됨. 년부터 외식 비중이 가공식품 비중 초과하였으며, 년에는 외식 비중이 신선식품 비중 초과, 년을 기점으로 가공식품 비중이 신선식품 비중을 초과함. 가공식품 비중은 00년대까지 정체상태를 보였으나, 0년대 들어 약간씩 가구의 가공식품 지출구조 분석과 전망 년도 가구당 월평균 식료품비 지출액(명목기준)은 가공식품이 만, 증가하는 특징을 나타냄. 신선, 가공, 외식 비중 추이 원으로 전년 대비.0%의 증가율을 보여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신선식품과 외식은 만 원과 만,00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와.% 증가함. 가구당 월 평균 지출액 이계임 상효 허성윤 구분 가계지출 0,,0,,,,,,,0,,,,,,, 신선농산물,00,0,,,0,, 0,0 가공식품,,,,,,0,, 외식,,00,0, 0, 0,,,00 가공식품 분류별 지출 가구당 식료품비의 연평균 증가율을 가정내 신선식품 지출액, 가정내 가공식품 지출액, 외식으로 구분하여 비교하면 00년~0년 대비 0~년대 가공식품 통계청은 가계동향조사 를 통해, 우리나라 가구의 생활실태와 변동사항을 지출액이.%에서.%로 0년대 들어서 증가속도가 가속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가공식품 지출액을 분류별로 구분하여 지출비중과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곡물가공품(밀가루/국수류//당면/ 등)(.%)이 년 기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당류 및 과자류(설탕/초콜릿/사탕류/과자류/ 등)(.%)순 임. 곡물가공품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여 00년대 파악하고자 가계 소득과 지출을 분기별로 발표해 옴. 년도부터 가계동향조사 는 후반부터는 %를 내외를 기록하고 있으며, 당류 및 과자류 비중도 % 내외로 지출과 소득부문이 분리되어 재설계되어 지출부문은 연간통계로 개편됨. 년 증가하고 있음. 지출부문 조사는 매월 약,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계부 기장방식으로 조사된 결과로 가구별 조사결과인 원시자료가 요청 시 월 일부터 제공되고 있음. 본 원고는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가구의 가공식품 지출현황과 향후 전망을 분석한 것임. 반면, 유가공품(/분유/치즈//두류 등)과 수산가공품(염건수산물/ 어묵/맛살/수산통조림/젓갈 등)의 년 점유비는 각각 0.%와 0.%로, 장기적으로 비중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임.
가공식품 품목류별 소비 비중 변화 가공식품 분류별 증감율과 비중 변화표 가공식품 분류별 증감률 비교(00-0//0-) 단위: 천원 단위: % 품목 분류 연평균 증감율 연평균 증감율 (00-0) (0-) 00년(원) 0년(원) 년(원), 0,,.%.%,0,, 0.%.% 수산가공,,, -0.%.% 유가공,,,0.% -0.% 유지류,,,0 0.%.0% 0,,.%.%,,0,0.%.% 당류 및 과자류,,,.%.% 조미식품 0, 0,0,00-0.%.% 기타식품,,,.%.% 및 차,0,,.%.% 쥬스 및 음료,,,.%.% 주류,,,.%.0% 곡물가공 육가공 <00년~0년> Y축을 해당기간동안의 연평균 증감율로, X축을 해당기간 마지막 시점의 점유 쥬스 및 음료, 및 차, 과일 및, 기타식품(죽 및 스프/이유식/반찬/ 치/즉석 동결식품), 주류 품목은 대체적으로 점유비의 증가세를 보이는 반면 조미식품(말린고추/양념류/장류 등)과 유지류(참기름/들기름/버터 등)는 가정식 비중 감소추세에 따라 감소추세를 나타냄. 가공식품 분류별로 대부분 가공식품류가 00년대에 비해 0년대 지출 증가가 가속화되었으나, 곡물가공/유가공/채소가공의 지출은 둔화 또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남. <0년~년> 비중으로 구성하여 각각 평균치를 기준으로 좌표 분석을 시행함. 사분면은 증가율과 비중이 모두 높은 품목류를 의미하며, 사분면은 증가율은 높으나 비중은 높지 않은 품목류, 사분면은 증가율과 비중이 모두 낮은 품목류, 사분면은 비중은 높은 편이나, 증가율이 둔화된 품목류를 의미함. 곡물가공품과 당류 및 과자류는 00-0년 기준 증가율과 점유 비중이 모두 높은 품목류 였으나, 이후 년 기준으로는 비중은 높게 유지되고 있으나, 증가율이 둔화된 편임을 볼 수 있음. 기타식품과 주류는 00-0년 기준으로 0년대에 가공식품 분류별로 가장 빠르게 증가한 품목은, 비중은 높지 않으나 지출액 증가율이 높은 품목이었으나, 증가세를 이어가 기타식품, 주류로 분석됨. 은 지출액 자체는 작지만 0년, 년에는 비중 또한 높은 품목류로 성장함. 원에서 년,원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가정 간편식(HMR)시장의 확대와 홈술 트렌드 등에 힘입어 기타식품과 주류 또한 빠르게 증가함. 은 매우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00-0년 사분면에 위치하였으나, 지출액 자체가 소액이었던 탓에 비중이 크게 늘어나지 않아 년에도 사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 및 차는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지는 못하게 되면서 사 분면에서 사분면으로 이동함. 주: Y축은 해당기간동안의 품목류별 연평균 증감율, X축은 해당기간 마지막 시점에 품목류별 점유 비중임.
가공식품 품목별 가구당 월평균 지출액 상위품목 상위 0품목 추이 가공식품 주요 품목별 지출 00 가공식품 품목별로 00년과 0년, 년 지출액 점유비중 상위품목을 0 0 00-0년 기준 증가율과 점유 비중이 모두 높은 사분면에 해당하는 품목은 식빵 및 기타빵, 한과 및 기타과자,,,,,,.(%), 임. 이들 중, 0-년 결과에도 사분면에 위치하고 있는.(%) 품목은 과,, 정도이며, 식빵 및 기타빵과 한과 및.0(%).(%).(%).0(%) 기타과자,, 은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증가율이 둔화되어.(%).(%).(%).(%).(%).(%).(%).(%).(%).(%).(%).(%) 년에도 사분면에 위치하여 비중은 높지만 증가율은 평균에 못 미치는 품목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간장과 고추장, 분유는 두 기간 모두 비중도 낮지만 증가율도 0.0(%) 0.0(%) 0.0(%).(%).(%) 0년.%로 위, 년 들어.%로 위까지 상승함. 도 00년 분유.(%).%로 위에서 0년 로 위로 빠르게 상승함. 위까지 구성함. 00년과 0년 년 모두, 한과 및 기타과자, 식빵 및 기타빵의 순위가 위~위까지 분포되어 있음. 는 00년.%, 0년.0(%).(%).%로 위를 차지하였으나 년에는.%로 위로 하락하였으며, 식빵 및 기타빵은 00년.0%로 위, 0년.%로 위, 년에는.%로 위로 상승함. 는 00년.%로 위, 0년.%로 위를 차지하다가 년에는.0%, 위를 차지하였으며, 은 00년에는 순위권 밖에 있었으나, 0년까지 0위 품목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년에 새롭게 순위권으로 진입한 품목은 (.%, 위)과 (.%, 위)임..(%) (%) 과일 및 야채쥬스.(%).(%) (%) 과일 및 야채쥬스.(%) 사분면에 위치함. 와,,, 은 00-0년뿐만 아니라 0- 낮은 사분면에 위치하고 있음..(%).(%).(%).(%) 과 치, 는 00-0년 기준 비중은 낮지만, 증가율이 높은.(%).(%).(%) 사분면에 위치하였다가 꾸준히 증가를 거듭하여 0-년에는 비중 또한.(%).(%).(%) 평균을 상회함에 따라 사분면으로 이동함..0(%).0(%).(%).(%).(%).(%).(%).(%) 젓갈.(%).(%).(%) 참기름및들기름.(%).(%).(%) 있으나 지출액 규모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점유 비중이 평균에 미치지 못한.(%).(%).(%) 사분면에 자리하고 있음..(%).(%).(%) 마른멸치.(%) 마른멸치.(%).(%).(%) 치.(%) 치.(%) 잼,꿀,조청.(%) 분유.(%).(%) 어묵.(%) 수산동물통조림.(%) 수산동물통조림.0(%).(%) 기타미분류식품.(%) 젓갈.0(%) 기타조미식품.(%) 국수류.(%) 어묵.0(%) 마른오징어.(%) 두유.(%) 차.0(%) 0 수산동물통조림.(%) 0 어묵.(%) 0 잼,꿀,조청 0.(%) 과일 및 야채쥬스.(%) 이유식은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사분면에서 사분면으로 이동하였으며, 초콜릿, 소시지, 치즈, 죽 및 스프, 과일주, 사탕 및 젤리는 꾸준히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는
가공식품 품목별 증감율과 비중 변화표 <00년~0년> 0년에 비해 년 지출액 증가폭이 가장 큰 품목류는 소득 분위 가구의 소비자 유형별 가공식품 지출 소득수준을 ~분위로 구분하여 가공식품이 전체 식료품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추이를 살펴보면 00년에는 모든 소득분위에서 가공식품 비중 저하가 경우 조미식품, 소득 분위 가구는 기타식품으로 나타남. 소득분위별 가공식품 분류별 지출비 비교 나타났으나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전환됨. 소득 분위 가구는 월평균 0만 원 가량을 식품 지출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인 만 원 가량을 가공식품으로 지출하고 있음. 소득 분위 가구는 월평균 만원을 식품 지출에 사용하고 0.%인 만 원을 가공식품에 지출함. 소득분위별 가공식품 지출 비중 추이 단위: % 가구주가 대인 가구의 경우 유가공, 수산가공, 조미식품의 경우 0년에 비해 년 지출액이 감소한 반면, 기타식품, 당류와 과자류, 주류, 쥬스와 음료류의 지출 증가가 큰 특징을 보임. 년 기준 가공식품 지출이 많은 식품류는 곡물가공품, 당류 및 과자류, 기타식품의 순서임. <0년~년> 가구주가 0대 이상인 가구의 경우는 0년에 비해 년에 모든 식품류의 지출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곡물가공품, 수산가공품, 조미식품, 당류와 과자류, 소득분위별로 소득 분위 가구의 경우 곡물가공품, 조미식품, 수산가공, 당류와 과자류의 지출이 많은 반면 소득 분위 가구는 곡물가공품, 당류 및 과자류, 기타식품 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가구주 연령대별 가공식품 분류별 지출비 비교 유가공, 기타식품의 지출이 많음. 주: Y축은 해당기간동안의 품목류별 연평균 증감율, X축은 해당기간 마지막 시점에 품목류별 점유 비중임.
년 기준 시 인 가구에서 가공식품 지출이 큰 식품류는 곡물가공품(,0 소득분위 가구는, 참깨 및 들깨,,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구주 연령 대 가구는 과, 기타 음료수,, 원/달), 당류 및 과자류(,0원), 주류(,00원), 기타식품(,00원)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소득분위 가구의 경우에는 과일 및 야채쥬스,,,, 과일 및 야채쥬스,, 분유, 초콜릿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순서로 분석됨. 인 이상 가구에서는 곡물가공품(,00원), 당류 및 등이 다소비 품목 순위에 포함되어있어 다소 차이를 보임. 순위를 점하고 있으며, 가구주 연령 0대 이상 가구는 와, 젓갈,, 과자류(,0원), 수산가공(,원), 유가공(,0원) 등으로 나타남. 인 가구와 인 이상 가구 모두 0년에 비해 년에 곡물가공품, 기타식품 참깨 및 들깨 등이 높은 편임. 소득 분위별 다소비 식품 비교 소득분위 가구주 연령대별 다소비 식품 비교 소득 분위.%.% 지출액이 가장 크게 증가함. 인 가구는 인 이상 가구에 비해 유가공, 쥬스 및.%.% 음료, 주류의 지출이 많은 반면, 인 이상 가구는 인 가구에 비해 육가공,.%.% 수산가공, 과일가공, 채소가공, 조미식품 등의 지출이 많은 특징을 보임..%.%.%.0%.%.%.%.% 기타음료.0%.%.% 기타음료.0% 0.% 0 과일및 야채쥬스.%.%.%.%.%.%.%.%.%.0% 참깨 및 들깨.%.%.%.%.%.% 가구원 수별 가공식품 분류별 지출비 비교 가구유형별로 가공식품 다소비 식품을 분석함. 소득분위별로는 소득 분위와 분위를 비교하였으며, 가구주 연령별로는 대 가구주와 0대 이상을, 가구원 수별로는 인 가구와 인 이상 가수를 각각 비교함. 소득분위 가구의 다소비 식품은 식빵 및 기타빵(.%), 한과 및 기타과자(.%), (.%), (.%), (.0%)이며,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즉석 동결식품(.%), 이유식(.%), 사탕 및 젤리(.%) 등임. 주: 년 기준 점유비중임. 대 0대 이상.%.%.%.%.%.0%.%.%.%.%.%.%.%.%.%.0%.0%.% 0.% 0.%.%.% 젓갈.%.% 과일 및 야채쥬스.%.%.%.% 분유.%.% 초콜릿.%.%.% 참깨 및 들깨.%.%.% 주: 년 기준 점유비중임. 가구주 연령이 대인 가구의 다소비 식품은 한과 및 기타과자(.%), 식빵 및 기타빵(.%), (.%), (.%), (.%) 순이며 인 가구의 다소비 식품은 식빵 및 기타빵(.%), 한과 및 기타과자(.%),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 (.%), 버터 및 (.%), (.%), (.%) 등이며, 빠른 증가율을 보이는 기타유지류(.%) 등 임. 가구주 연령이 0대 이상인 가구의 다소비 식품은 말린 품목은 (.%), 버터 및 기타유지류(.%), 기타가공품(.%) 고추(.%), (.%), 식빵 및 기타빵(.0%), 한과 및 기타과자(.%), 등임. 인 이상 가구의 경우 다소비 식품은 식빵 및 기타빵(.%), 한과 및 (.%)이며,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기타가공품(.%), 이유식(.%), 기타과자(.%), (.%) 등이며, 빠른 증가율을 보이는 품목은 이유식(.%), (.%) 등임. (.%), (.%) 등임.
인 가구의 경우에는, 치 등이 포함되어 있는 반면, 인 이상 가구는 ~ 가구의 식품 지출액 비중 전망, 등이 포함되어 있음. 인 가구는 소시지, 식빵 및 기타빵, 맛살, 가구의 가공식품 지출액을 분류별로 전망함. 곡물가공의 경우 가구의 지출액 비중이 년.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육가공은.% 수준을 의 증가율이 빠른 품목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인 이상 가구는 이유식, 0년 /분기부터 년까지 가구의 식품 지출액 원자료를 활용하여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었음. 가구의 지출액 비중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 젓갈, 과일주, 참깨 및 들깨, 굴비 등이 포함되어 있음. ~년 식품 지출액 비중을 전망함(년까지는 분기별 데이터 제공, 품목은 수산가공, 유가공, 유지류, 채소가공(소폭 감소) 등이며, 증가할 것으로 년 연간 데이터는 보간법/평균증감율을 적용하여 분기화함). 전망에 사용된 전망된 품목은 곡물가공, 과일가공, 당류 및 과자류, 및 차, 쥬스 및 음료, 주류 시계열 계량경제 모형에서는 가구의 실질식품 지출액 변동을 설명하는 변수로 등임. ¹ 가구원 수별 다소비 식품 비교 인 가구 인이상 가구 시간추세, 계절성(분기 더미변수), 선행연구에서 검증된 식품 지출액 구조변화 식빵 및 기타빵.% 식빵 및 기타빵.% 한과 및 기타과자.% 한과및 기타과자.%.%.%.%.%.%.% 가구의 식품 지출액을 크게 신선식품, 가공식품으로 구분하여 각각을 전망한 결과,.%.% 신선식품 지출액 비중은 추세대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 반면 가공식품.%.%.0%.% 가공식품 분류별 ~ 지출액 비중 전망 시점에 대한 더미변수, 가구주 평균연령, 평균 가구원수, 평균 가구소득(혹은 단위: % 대리변수로 소비지출총액) 등을 포함함. 년 지출액 비중 전망 년 지출액 비중 전망 년 지출액 비중 전망...0 육가공... 수산가공.., 품목 분류 지출액 비중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년.%였던 가공식품 지출액 곡물가공 유가공... 유지류 0. 0. 0.......... 기타식품... 및 차....0% 비중은 년.%, 년.%, 년.%로 증가할 것으로 0 0 전망되었으며, 년.%였던 신선식품 지출액 비중은 년.%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0년대 초반 가공식품 지출액이 신선식품 지출액.%.%.%.%.% 쥬스 및 음료....% 과일및 야채쥬스.% 주류... 과일 및 야채쥬스.%.0%.%.%.%.% 치.%.% 비중을 넘어서기 시작하였으며, 당분간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가구의 가공식품 및 신선식품 지출액 비중 전망 당류 및 과자류 주: 년 기준 점유비중임. 본 전망은 ) 음식점, 급식 등 다양한 식품소비 주체들 중 가구만을 대상으로 한 점, ) 원시 통계자료의 품질에 의해 전망수치가 영향 받을 수 있다는 점, ) 전망 모형의 종류별로 조금씩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결과를 해석함에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
저자정보 이계임 선임연구위원(0--), lkilki@krei.re.kr 상효 부연구위원(0--), skim@krei.re.kr 허성윤 연구원(0--), heo0@kre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