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년 League Table Ⅰ Market Report 1. 도이치증권, M&A 부분 1위 2. M&A 법률자문, 김앤장 완승 3. 초대형딜 에따라희비엇갈려 4. 딜로이트안진, 회계자문 1 위.. 메가딜 ' 싹쓸이' 5. 인수금융하나대투 1 위, 우리은행 2 위... 시장절반은 'PEF 딜' 6. 마켓인사이트인수금융리그테이블집계기준 Ⅱ Supplement 1. ECM 2. DCM 3. M&A 4. Fees
Ⅰ Market Report 1. 도이치증권, M&A 부분 1위 도이치증권과한국투자증권, KB투자증권이각각 2014 년기업인수 합병(M&A), 주식자본시 장(ECM), 채권자본시장(DCM) 부문자문실적 1 위를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과에프앤가이드가공동으로올해 M&A와자본조달실적을집계한결과 10조 766 억원규모의거래( 경영권을포함한바이아웃 발표기준) 를성사시킨도이치증권이사상처 음으로 M&A 부문 1 위에올랐다. 오비맥주(6조1712 억원) 와 ADT 캡스(2조665 억원) 등올해 국내에서벌어진가장큰규모의 M&A거래를도맡았던도이치증권은인수대금지급을완료 한거래를기준으로집계한종료기준에서도 9조 2265 억원의실적으로선두를지켰다. ECM 대표주관부문에선삼성SDS 기업공개(IPO) 를따낸한국투자증권이총 1조 1955억원규 모거래를주관해 1 위를차지했다. 중대형 IPO 와증자거래를주관한우리투자증권 (1조 1797 억원) 과제일모직 IPO를주관한 KDB 대우증권(1조332 억원) 이뒤를바짝추격하며 빅3 구도 를형성했다. DCM 부문에선 14조5063억원어치의채권발행을대표주관한 KB투자증권이지 난해에이어올해도 1 위에올랐다. 2. 도이치증권, M&A 부분 1위 올해인수 합병(M&A) 법률자문시장은김앤장합동법률사무소의완승으로마무리됐다. 김 앤장의기업인수부문자문규모( 발표, 바이아웃기준) 는 19조 1154억원으로경쟁자인법무 법인광장, 세종, 태평양, 율촌등과 5 조원이상의차이를벌렸다. 광장은 13조2524억원으로 2위를차지했고세종은수익형건물등부동산관련거래를주도 하며 3 위를꿰찼다. 올해법률자문부문은다른부문과마찬가지로 OB 맥주(6조 1712 억원), 한라비스테온공조(3조9000 억원), ADT 캡스(2조664 억원), 삼성테크윈패키지매각(1조 9000억 원), 경남은행(1조2269 억원) 등조단위매각건을누가많이잡느냐에따라순위가갈렸다. 김앤장은상반기에이미 OB맥주와 ADT 캡스, 경남은행거래를주관하며일찌감치 1위를치 달았다. 올해는외국계로펌들이순위급등세가두드러졌다. 외국계사모펀드 (PEF) 등이인수, 또는 매각주체로나섰던 OB 맥주, ADT 캡스를맡았기때문이다. 국내빅5중율촌은이들의선전 에밀려 7 위로미끄러졌다. 율촌이올해맡은조단위거래는팬오션매각, 정책금융공사해 외사업부사업부이전건등두개에불과했다.
3. 초대형딜 에따라희비엇갈려 오비맥주(6조1712 억원) 와한라비스테온공조(3조9000 억원) ADT 캡스(2조665 억원) 한화그룹의 삼성그룹방산및화학계열사인수(1조9000 억원) SK E&S 발전 3 사(1조1300 억원) 등거래금 액이 1조원을넘는메가딜이 10 건에달한 ' 인수 합병(M&A) 풍년' 을맞아초대형딜을따냈느 냐에따라증권사들의희비가엇갈렸다. 1) 올최대 M&A 거래싹쓸이도이치증권, 전부문석권 지난해 M&A 부문 1위를차지한 JP모간의실적은 4조6049억원이었지만올해도이치증권은 1위에오르기위해두배가넘는 10조766 억원의거래를성사시켜야했다. 올최대 M&A인 오비맥주와가장치열한인수전이었던 ADT 캡스, 사상최대규모의에너지관련 M&A였던 SK E&S 발전 3 사(1조1300 억원) 등조단위거래만세건을자문했다. 올 1분기까지만해도 순위권에이름을올리지못했던 JP 모간이 ' 삼성- 한화빅딜' 로단숨에 5위로뛰어오른반면 지난해 2위였던골드만삭스가 10위권밖으로쳐지는등초대형거래가이뤄질때마다순위 가요동쳤다. 법률자문에선 19조1154억원의 M&A를자문한김앤장법률사무소가 1 위를차지했다. 어느 해보다치열했던 2 위싸움에선 ' 삼성- 한화빅딜' 과 ' 한라비스테온공조' 등의거래를추가한 법무법인광장이 13조2524 억원의실적으로법무법인세종(12조 5491 억원) 을간발의차로앞 섰다. 회계자문에선 17조3369억원의 M&A를성사시킨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언스트앤영 한영과삼일PwC 를멀지감치따롤렸다. 2) 한투 우투 대우 3 강..KB 유진약진 지난해우리투자증권이 ECM 부문을독식했던반면올해는한투 우투 대우 빅3 의약진이 두드러졌다. 한국투자증권은올해 ECM시장에서가장큰주목을받은삼성SDS를대표주관 해 1 위자리를거머쥐었다. 발행규모가 5145억원에달하는 BS금융지주증자를비롯해 10여 개의중소기업 IPO를맡아 2 위우리투자증권을간발의차로제쳤다. 우리투자증권은삼성그룹 IPO는놓쳤지만쿠쿠전자등중소형스타기업의상장주관을맡아 뒤를이었다. IPO 부문에서는 제일모직효과 를힘입은대우증권이 1 위(7454 억원) 를거머쥐 었다. 유상증자시장의신흥강자로떠오른 KB 투자증권과유진투자증권의활약도두드러졌다. KB 투자증권은 GS건설등대형유상증자를주관해 4 위에, 유진증권은 7개의소형증자와전환 사채(CB) 거래를주관해처음으로 10 위권내랭크됐다. 삼성증권은시가총액이수조원으로 예상되된카카오가우회상장으로선회하면서주관규모 3711억원으로 6 위에그쳤다. 3) KB, 2 년연속 DCM 선두 지켜 DCM 부문에서는 KB투자증권이 2년연속 1 위자리를지켰다. KB투자증권은올한해 14조 5463 억원어치의채권발행을대표주관했다. 한국수력원자력등 4곳의한국전력발전자회사 ( 발행규모 1조4500 억원) 와 LG 전자(1조400 억원), 롯데케미칼(6500 억원), 삼성에버랜드(5000 억원) 등대형발행사들의일반회사채(SB) 발행을잇달아주관하면서 채권명가 로서입지
를굳혔다. 다만올하반기채권시장의최대화두였던 JB 금융지주의조건부자본증권 ( 코코본 드) 발행을지난 8 월주관했을당시수요예측 청약과정에서모집물량(2000 억원) 을다채우 지못한것은 옥에티 로남았다는평가다. 2위는 13조2708억원어치의채권발행을대표주관한 KDB 대우증권이차지했다. 대우증권은 여신전문금융회사채( 여전채) 부문에서특히두각을드러냈다. 7조2667억원어치의여전채 발행을대표주관해 2위인 KB 투자증권(5조7281 억원) 를 1조 5386 억원차로따돌렸다. 한국투자증권(11조9514 억원) 은전체채권주관순위는 3 위에그쳤지만, SB 대표주관부문에 서약진이두드러졌다. 6조4513억원어치의 SB 발행실적을올려, 1위인 KB 투자증권(6조 5214 억원) 을턱밑까지추격했다. 지난해전체국내채권대표주관 4 위를기록했던우리투자증권(6조5072 억원) 은신한금융투 자(7조8252 억원) 에이자리를내주고 5 위로떨어졌다.
4. 딜로이트안진, 회계자문 1 위.. 메가딜 ' 싹쓸이' 딜로이트안진이올해회계자문시장에서전통강자인삼일회계법인과삼정KPMG를제치고 1 위로뛰어올랐다. EY한영이 2 위로약진했다. 마켓인사이트리그테이블에따르면딜로이트안진은발표( 잠정협약또는본계약체결시점), 바이아웃( 경영권인수포함) 기준으로 17조3368억원규모의회계자문을맡아 1위를차지했 다. 건수로는 44 건이다. 이로써딜로이트안진은지난해회계자문 3위에서 1위로껑충뛰어 올랐다. 딜로이트안진은올한해 ' 메가딜' 을싹쓸이했다. 특히사모펀드(PEF) 시장선점효과를톡 톡히누렸다. 올해최대인수합병(M&A) 인 6조1700억원짜리 OB맥주매각자문을과콜버그 크래비스로버츠(KKR) 및어피니티로부터따냈고, 칼라일이 2조원규모 ADT캡스를인수할때 도자문을맡았다. 산업은행PE 가동부특수강을인수할땐인수자문, 6 개월뒤현대제철에팔때는매각자문을 ' 쌍끌이' 로맡아회계업계의부러움을샀다. 오릭스가현대로지스틱스를인수할때도딜로이트 안진을썼다. 딜로이트안진은한화그룹이삼성테크윈과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등삼성그룹 의방산화학사업부를 1조9000 억원에인수하는것에대해서도자문을따냈다. 지난해 4대회계법인중회계자문꼴찌였던 EY한영은올해 2 위로껑충뛰어올랐다. 건수는 18건으로많지않았지만 OB 맥주, 포스코특수강, 효성패키징사업부등 ' 빅딜' 에서인수쪽 자문을맡아인수전승률측면에서는높은평가를받았다. 총회계자문규모는 10조869억원 이다. 삼일회계법인은 47 건이라는최다자문건수에도불구하고금액에서밀렸다. 총 8조 6493억원 이다. 중소형딜을주로맡았기때문이다. 그나마조( ) 단위인 ADT캡스와팬오션매각자문 으로자존심을살렸다. 兆 지난해회계자문 1위였던삼정KPMG는 4 위를차지했다. 27건에 4조4058억원의회계자문을 맡았다. LIG 손해보험, 동양파워, 현대상선LNG사업부등에대한매각자문을맡아 M&A 시장 에서어느정도의신뢰는유지했다. 또 ' 단골' 인 MBK파트너스의테크팩솔루션매각도자문했 다.
5. 인수금융하나대투 1 위, 우리은행 2 위... 시장절반은 'PEF 딜' 하나대투증권이 2014 년국내기업간인수 합병(M&A) 인수금융시장에서 1조 189억원을주 선해규모면에서 1 등을차지했다. 2등을차지한우리은행은인수금융주선건수로는 8건으 로가장많았다. 리파이낸싱을제외한신규주선규모로는산업은행이가장앞섰다. 사모펀 드(PEF) 운용사가주도하는 M&A의인수금융비중이전체시장에서절반을넘어서면서인 수금융의주요수요자로등극했다. 하나대투증권하나은행외환은행등하나금융그룹은 5대 금융지주가운데유일하게인수금융시장의 40% 가량을장악했다. 1) 우리은행 2 위 약진, 산업은행은 신규 앞서 2013년 MBK파트너스의인수금융으로전체시장의 절반가량을독식해압도적 1위를기록했던하나대 투증권은 2014년에는 2위와근소한차이로선두를 유지했다. 주요인수금융거래자인 MBK파트너스의 국내 M&A 거래가뜸해진영향이컸다. 하지만코웨 이인수금융리파이낸싱( 차환) 6300억원을성사시켰 고일본오릭스의현대로지스틱스지분인수금융 1145 억원, SC 프라이빗에쿼티(PE) 의효성패키징사 업부인수금융 1364억원등을잇따라공동주선하면 서전통강자의면모를보여줬다. 작년인수금융시장 5위권이었던우리은행은 2014년 인수금융규모면에서 2 위(8940 억원) 로 약진 했다. 우리은행은 2014 년가장많은인수금융주선건수(8 건) 을기록했고인수금융시장점유율 15.3% 를차지해하나대투증권(17.5%) 을바짝추격하고있다. 우리은행은어피니티의로엔엔 터테인먼트지분인수금융리파이낸싱(2850 억원) 을단독으로주선했고한진그룹의에쓰오일 지분인수리파이낸싱(3800 억원) 을공동주선했다. 리파이낸싱이아닌신규인수금융실적이가장높은곳은산업은행(4580 억원) 이었다. IMM PE의현대상선 LNG 사업부인수금융(2400 억원) 을신규로단독주선했고, 효성패키징사업부 인수금융(1600 억원) 을신규로공동주선했다. 인수금융순으로 1 위( 하나대투증권) 와 3 위( 하 나은행), 4 위( 외환은행) 가모두하나금융그룹으로주선규모(2조 2748 억원) 면에서전체시장 의 39% 를기록했다. 이밖에산업은행(5 위), 농협은행(6 위), 우리투자증권(7 위), 국민은행(8 위), 기업은행(9 위), 한국투자증권(10 위), 신한은행(11 위) 가뒤를이었다. 삼성증권, KDB 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등은다른대형증권사들은인수금융실적이전무했 다. 2) 인수금융시장 PEF가주도할듯 2014년단일규모로가장큰신규인수금융건은칼라일의 ADT 캡스인수금융(9850 억원) 이 다. 외환은행이대표공동주관을맡았고국민은행, 기업은행, 한국투자증권등이공동주관을 맡았다. 가장큰리파이낸싱건은대한항공, 한진해운, 한국공항등한진그룹 3개사의에쓰 오일지분인수금융(1조1400 억원) 이었다.
2014년은 PEF가주도하는 M&A 인수금융시장이었다. 칼라일, MBK 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 PE, SC PE, 모건스탠리 PE, KTE PE, 씨티벤처캐피털인터내셔널(CVCI), 앵커파트너스 PE, 보고펀드등 PEF운용사가주도하는신규혹은리파이낸싱인수금융이 2조9779억원을기록 했다. 전체시장(5조8328 억원) 의 51% 였다. 전호진외환은행투자금융부팀장은 대기업보다 PEF가 M&A시장에서주도적인역할을하면서관련인수금융비중도커지고있다 며 MBK 와하나대투증권사례처럼 PEF 운용사와금융주선기관간파트너쉽도강해질것 이라고내다 봤다. IB 업계는지난해삼성과한화그룹간 빅딜 을계기로대기업들의 리포커싱 (refocusing 주력사업재구축) 차원에서선제적 M&A 시도가늘것으로전망했다. 6. 마켓인사이트인수금융리그테이블집계기준 한국경제신문마켓인사이트가집계하는 M&A 인수금융리그테이블은지난 1년간신규인수 금융거래와과거진행된 M&A 의리파이낸싱거래를종합해집계하고있다. 10년이상으로 만기가긴사회간전자본(SOC),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거래는제외해집계했다. 보통인수금융은기업간주식매매거래를위한목적으로만기가 5~6년정도가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인수금융형태에는차입원금인텀론(Term Loan) 과이자상환을위한추가대출금 인한도대출(RCF) 을포함했으며주선이아닌단순인수금융참여는실적에서배제하기로했 다. 인수금융단순참여는금융회사의투자금융(IB) 역량과는상관없이배분되는경우가많 고인수금융실적은단독주선이나공동주선을따느냐에따라높은수수료를받을수있기 때문이다. 공동주선의경우통상총인수금액에서참여기관수별로같은비율로나눠인수금융실적으 로적용해온관례를따르지않고, 딜소싱( 투자발굴) 능력이나수수료차이, 주선능력의차 이에따라변별력을주기로했다. 보통대표공동주관사나인수금융을주도한금융회사의 의견에따라인수금융참여금액이나주선기관간내부조율돼배분된인수금융실적을반영 했다.
1. ECM Ⅱ Supplement 1-1. 전체 ECM 주관 1-2. 전체 ECM 인수
1-3. 전체 ECM 모집주선 1-4. 전체 ECM 대표주관
1-5. 기업공개(IPO) 주관 1-6. 기업공개(IPO) 인수
1-7. 기업공개(IPO) 대표주관 1-8. 유상증자주관
1-9. 유상증자인수 1-10. 유상증자모집주선
1-11. 유상증자대표주관 1-12. 주식연계증권(ELB) 주관
1-13. 주식연계증권(ELB) 인수 1-14. 주식연계증권(ELB) 대표주관 1-15. 전환사채(CB) 주관 1-16. 전환사채(CB) 인수
1-17. 전환사채(CB) 대표주관
2. DCM 2-1. 전체국내채권주관 2-2. 전체국내채권대표주관
2-3. 전체국내채권인수 2-4. 국내채권(ABS 제외) 주관
2-5. 국내채권(ABS 제외) 대표주관 2-6. 국내채권(ABS 제외) 인수
2-7. 일반회사채(SB) 주관 2-8. 일반회사채(SB) 대표주관
2-9. 일반회사채(SB) 인수 2-10. 여전채(FB) 주관
2-11. 여전체(FB) 대표주관 2-12. 여전체(FB) 인수
2-13. 자산유동화증권(ABS) 주관 2-14. 자산유동화증권(ABS) 대표주관
2-15. 자산유동화증권(ABS) 인수 2-16. 주요그룹별회사채발행현황
2-17. 회사채발행규모상위기업
2-18. 여전채(FB) 발행규모상위기업
3. M&A 3-1. 기업인수재무자문 Completed(buyout) 3-2. 기업인수재무자문 Announced(buyout)
3-3. 기업인수회계자문Completed(buyout) 3-4. 기업인수회계자문 Announced(buyout)
3-5. 기업인수법률자문 Completed(buyout) 3-6. 기업인수법률자문 Announced(buyout)
3-7. 기업인수재무자문 Completed( 통합) 3-8. 기업인수재무자문 Announced( 통합)
3-9. 기업인수회계자문 Completed( 통합) 3-10. 기업인수회계자문 Announced( 통합)
3-11. 기업인수법률자문 Completed( 통합) 3-12. 기업인수법률자문 Announced( 통합)
3-13. 기업합병재무자문 Completed 3-14. 기업합병재무자문 Announced 3-15. 기업합병회계자문 Completed 3-16. 기업합병회계자문 Announced 3-15. 기업합병법률자문 Completed 3-16. 기업합병법률자문 Announced
4. Fees 4-1. ECM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4-2. 기업공개(IPO)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4-3. 유상증자(FO)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4-4. 주식연계증권(ELB)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4-5. DCM 주관 인수수수료
4-6. 일반회사채주관 인수수수료
4-7.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FB) 주관 인수수수료
4-8. 자산유동화증권(ABS) 주관 인수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