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화장품 Analyst 양지혜 2. 698-6667 jihye.yang@meritz.co.kr 1. 전주 동향 5월 셋째 주 유통업종 주가는 전반적으로 시장 대비 소폭 하회하는 수익 률을 달성하였으며, 종목별 주가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음. 신세계가 5/18 신규 면세점 오픈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하였으며, 롯데쇼핑 또한 호텔롯데 상장에 따른 지주사 전환 및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 감으로 주가 반등하였음. 반면 지난주 신세계 및 두산 등 신규 면세사업 자들이 영업을 개시하면서 경쟁심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기존 면세사업자 인 호텔신라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주가는 크게 하락함 5월 셋째 주 금리인상 이슈 등으로 전체 주식시장이 조정받은 가운데, 화장품업종 주가는 1분기 실적 호조 및 중국인들의 노동절 연휴 특수 기 대감으로 그 동안의 주가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으로 인해 시장 대비 하 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하였음. 업종 대비 크게 저평가되어 있는 대봉엘에 스가 차별화된 주가 상승을 보였으며, 지난주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연우 또한 전반적인 화장품 업종 조정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이어갔음 2. 금주 전망 유통업종은 최근 대형마트 과징금 이슈, 제조사의 최저판매가 결정권 허 용 및 신규 면세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력이 확대되 면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다만 내재적인 기업 펀더메 탈 대비 과도한 우려감으로 주가가 하락한 종목들 (현대백화점 등)에 대 해 관심을 높여갈 필요가 있겠음. 한편 상품력 강화에 따른 이익 성장률 회복이 예상되는 편의점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BGF리 테일의 단기 급등으로 GS리테일의 상대적인 저평가 메리트가 높아진 것 으로 판단됨 화장품업종은 지난 주의 주가 조정이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개별 기업 및 산업 펀더멘탈이 견조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특히 중 국인 관광객들의 해외 소비 흐름은 구조적인 요인이 크며, 한류 영향까 지 더해져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함. 중국 현지 및 해외 시장 에서도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한국 화장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 지고 있음. 단기적으로 전반적인 주식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게 될 경우 업종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안정 적일 것으로 판단됨 3. 관심종목 & 종목 코멘트 GS리테일 (77): 편의점 사업부가 2분기부터 담뱃값 인상 효과를 제외한 구조적인 소비 트렌드 변화와 즉석식품 등 상품력 강화에 따른 자체적인 성장으로 본격 적인 실적 개선 전망. 최근 BGF리테일 대비 상대적 저평가 매력 높아짐 현대백화점 (6996): 다양한 신채널 (프리미엄 및 도심형 아울렛, 복합쇼핑몰, 온라인몰 등)을 수용하면서 강점인 효율적인 성장 본격화. 양호한 실적 달성으로 신규 출점 효과가 본격적으로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아모레퍼시픽 (943): 중국 인바운드 소비 확대로 면세 채널의 높은 성장과 한류 열풍에 따른 중국 현지법인 실적 전망 긍정적. 독창적인 브랜드 감성과 차별화된 혁 신 상품을 통해 높은 성장세 지속될 전망 LG생활건강 (519): 면세 채널에서의 고가 화장품 호실적과 생활용품의 프리미엄화, 음료의 신제품 판매 효과로 양호한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 프리스티지 중심 의 브랜드 강화 및 적극적인 해외 확장으로 고성장 지속될 전망 쿠쿠전자 (1924) 1분기 매출액 1,946억원 (+12.6% Yoy), 영업이익 275억원 (-16.5% YoY) 를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32억원) 대비 하회하였음 가전 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24% 감소. 중국 및 베트남, 미국 수출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 며, IH보다는 열판압력밥솥 비중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 하락 렌탈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8%, 5% 증가했 으며, 홈쇼핑 판매 비용 증가 및 말레이시아 투자 등으로 이익률 하락 외형 성장을 위한 신규 투자 비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이 익률 개선 효과 기대 연우 (11596) 1분기 매출액 549억원 (+19.9% Yoy), 영업이익 59억원 (+248.4% YoY) 를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544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상회하였음 지난해 1분기 상여금 지급에 따른 낮은 기저를 바탕으로 매출 증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이익이 대폭 증가하였음 내수와 수출 부문 매출액이 각각 22.2%, 16.6% 증가,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프리미엄급 기초화장품 소비 증대의 영향으로 내수 비중 확대 2분기도 프리미엄 화장품 수요 확대에 따른 호실적 기대, 연간 영업이 익률 1%대 안착될 것으로 예상함 Meritz Research 1
4. 주요 뉴스 쇼핑 지도가 바뀐다 서울 시내면세점 13곳 춘추전국시대: 서울 시내면 세점 6개서 13개로 급증, 명품 여행사 광고모델 몸값 껑충, 신규 면세점 오너 지원에 공격 경영, 중국 단체 관광객 및 명품 유치가 관건 (매일경 제, 5/2) 면세점 새내기 신세계 두산도 "추가로 문 열 생각있다": 18일과 2일 잇달 아 면세점 문을 연 신세계와 두산이 면세점 특허에 추가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면세점 전쟁'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 지난 16일 영업을 종료한 SK워커힐 면세점, 다음달 3일 영업을 종료할 예정인 롯데 월드 타워점이 일찌감치 재도전 의사를 밝혔고, 현대백화점 또한 면세점 사업 진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이 치열해짐 (매일경제, 5/2) "매장 자체가 거대한 갤러리" 베일 벗은 정유경의 신세계면세점: 명품, 신규면세점 최대, 세계 4대 주얼리, 3대 시계 브랜드 입점, 3대 명품 중 18개 유치, 예술을 품은 매장, 대형 작품 전시공간에 세계적 조형물 설 치, 전통공예 명품 판매도, 면세점 전쟁 '신호탄', 롯데 소공점 증축 나서 신라면세점도 확장 계획, 1월 중국 국경절 진검승부 (한국경제, 5/19) 새벽 2시까지 '야간개장' 하는 두산 동대문 면세점: 박서원의 두타면세점 1차 개장, '빅3' 명품 브랜드 없이 출발, 국내 최초 심야면세점, 개별 관광 객 겨냥해 심야 영업, 기존에 있는 두타 패션몰과 두타면세점이 시너지 를 낼 것으로 기대 (한국경제, 5/2) 호텔롯데, 다음달 29일 코스피 상장: 공모방식, 전체 주식의 35%인 4,785만 5천주 공모, 이 중 25% 신주 발행, 1% 일본 L투자회사 4곳의 구주매출, 공모주식의 2% (957만1천주) 일반 청약자에 배정, 희망공모 가: 주당 9만7천원~12만원, 롯데그룹은 호텔롯데 상장을 통해 5조원 안 팎의 대규모 실탄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매일경제, 5/19) 면세점 심사때 업체별 점수 공개: 관세청 제도개선안 심사위원 명단 실 명으로, 과거 심사 점수도 공개 추진, 깜깜이 밀실 심사 사라지고 신규 면세점 설립절차 단축 (매일경제, 5/19) 식품 기저귀 PB 쏟아내는 아마존: PB제품을 연간 99달러 회비를 내는 약 5만명의 프라임 회원에게 공급할 계획, 월마트를 비롯해 세포라, 유기농 식품체인회사 딘&델루카 등 미국 유통업체는 단순 유통제품보다 마진이 높은 PB제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음 (한국경제, 5/17) 폰만 갖다대도, 쉬워진 쇼핑, NFC 탑재, 음성주문 등 신기술 품은 모바 일 쇼핑몰: 본격적인 모바일 쇼핑 시대가 열리면서 온라인 쇼핑몰들도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시켜 고객들에게 더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 옥션은 온라인 쇼핑 업계 최초로 모바일 쇼핑에 근거리무선통신 (NFC) 기능을 도입한 'A.태그' 서비스를 제공, 상품을 구매하면 함께 배송 되는 A.태그는 자석을 붙일 수 있는 냉장고, 보드 등에 부착할 수 있음.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A.태그에 갖다대기만 하면 최근 6개월간 해당 브랜 드의 상품을 구매한 이력과 할인 혜택을 확인할 수 있고 바로 주문도 가 능 (매일경제, 5/19) 3년째 첫 삽도 못뜬 상암롯데쇼핑몰, 왜?: 지역상인 땅 일부에 '판매시설 짓지마라' 발목, 상업용으로 비싸게 땅 판 서울시는 수수방관, 손실 수천 억 예상에 롯데 법적 소송도 검토 (매일경제, 5/16) 동대문상권에 유커 일색이더니 현대아울렛에 내국인 몰리네: 현대백화점 에 따르면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지난 3월 11일 문을 연 이후 7일 이 된 지난 15일 기준으로 매출 41억원을 돌파, 이는 당초 목표치보다 11%를 초과 달성. 중국인 관광객 상권인 동대문이지만 구매 고객 중 86%가 내국인으로 조사된 점이 눈에 띔. 내국인 발길을 다시 돌려세운 데에는 휴식 공간과 맛집, 체험 공간 등을 고려한 실험적인 매장 구성이 주효했다는 게 현대백화점 자체 분석 (매일경제, 5/16) 대형마트 마음대로 가격할인 못한다, 공정위, 제조사의 '최저 판매가 결 정권' 허용, 유통업계 "싼 값 선택할 소비자 권리 침해" 반발 / 최저가 결 정권 제조업체로 대형마트 '1원 전쟁' 사라지나: '최저가 책정' 논란 경 쟁 촉진이냐, 저해냐, 공정위 "서비스경쟁 촉진 소비자에 유리" 제조사 " 대형유통사 납품가 후려치기 방지" 유통사 "가격경쟁 제한으로 소비자만 피해" (한국경제, 5/2) 공정위, 대형마트 3사에 과징금 238억: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 직원 을 부당하게 동원하거나 납품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등의 횡포를 부린 대형마트 3사에 23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 대형마트 3사는 납품대 금 부당 감액, 부당 반품, 납품업체 종업원 부당 사용, 인건비 부당 전가 등을 통해 납품업체에 피해를 준 것으로 드러남. '비용 전가' 홈플러스는 검찰 고발 (한국경제, 5/19) 중국 전자상거래 정책 1년 유예되나?: 중국 내 전자상거래 관련 새로운 정책이 4/8 실시된 이후 한 달만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나 중국 정 부는 전자상거래 신정책을 1년간 유예하고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유예기 간 동안 정책에 부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장업신문, 5/19) '신세계의 화장품' 시동: 인터코스코리아 오산공장 착공..."22년 매출 1,억"목표,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지난해 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샤 넬 디올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브랜드의 색조 제품을 생산해 온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가 지분율 5대 5으로 설립한 합작법인. 신세계 인터코스코리아는 인터코스가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의 아시아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22년까지 매출 1,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 (서울경제, 5/17) 中 亞 이어 유럽까지 영토 넓힌 K뷰티: 토니모리, 파리 샹젤리에 등 14개 세포라에 입점 유럽에서 한국 화장품업계의 역동적인 트렌드에 주목하면 서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업계 분석. 212년 영국 멀티 드러그스토 어인 '부츠'에 입점한 피부과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는 올 하반기 프랑스 세포라에 들어갈 예정.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 도 지난해 프랑스 라파예트 백화점에 입점. LG생활건강 식물성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는 지난해부터 터키에서 매장을 운영 중 (매일경제, 5/16) 집을 위한 '패스트 패션' 리빙 SPA, 고속성장: 이랜드 '버터' 매출 2배 늘어 신세계 '자주' 매장 올 158곳, 자라 H&M도 브랜드 선보여, 중저가 소품 젊은층에 인기 패션보다 신제품 주기 빨라,2주마다 1가지 신제 품 출시, 의류는 정체, 생활용품은 쑥쑥 (한국경제, 5/18) 열흘에 1만명 모은 윤석금 "화장품으로 웅진그룹 재건": 북클럽 이은 도전 2탄 '화장품 온라인 방판', 화장품 브랜드 '릴리에뜨' 출시, 온라인서 지인 소개하면 가상화폐 5만원 지급, 중국 등 해외 진출 계획도 (한국경제, 5/17) 토니모리 1년 "중국 공략 1년내 매출 2조" 배해동 회장 간담회, 내년 상반기 현지공장 완공, 중국 유통업체와 소송도 승소, 2대 겨냥 브랜드 재정비 (한국경제, 5/2) IPO 직전 좌초한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스캔들'에 시총 1조 증발: 해외 도박으로 구속된 정운호, 21년 네이처리퍼블릭 인수 매출 28억원대 기업으로 키워, 경쟁사보다 판매관리비 급증 1분기 매출 처음으로 줄어, 회사 성공 이끈 간부들 건재 해외사업도 서서히 성과, 업계 "여전히 경 쟁력 있다", 기약 없이 보류된 IPO, 중국 기업, 인수가 1조원 제시 (한국 경제, 5/2) Meritz Research 2
5. 주요종목 Valuation 업종별 기업명 종목코드 주가 시가총액 PER(X) PBR(X) ROE (원) (백만원) 216C 217C 216C 217C 216C 217C 유통 롯데쇼핑 A2353 236, 7,431,851 16.6 13.6.4.4 2.8 3.4 현대백화점 A6996 137, 3,26,134 11. 9.9.8.8 8.2 8.4 신세계 A417 22, 2,165,94 12.5 1.5.7.6 5.6 6.3 CJ오쇼핑 A3576 19,4 1,183,435 6.1 12.3 1.5 1.3 1.8 1.2 GS홈쇼핑 A2815 191, 1,253,438 12.5 12.2 1.2 1.1 1.6 1.1 현대홈쇼핑 A575 14,5 1,686, 12.7 11.6 1.2 1.1 1.2 1.2 엔에스쇼핑 A13825 171,5 577,886 7.8 6.9 1.4 1.2 2.1 18.5 이마트 A13948 182, 5,73,399 13.5 12.2.7.7 5.2 5.5 GS리테일 A77 54,4 4,188,8 24.2 19.4 2.2 2.1 9.3 1.9 BGF리테일 A2741 217, 5,375,95 31.5 26.1 5.9 5.1 2.6 2.5 롯데하이마트 A7184 52,1 1,229,962 1.6 1..7.6 6.2 6.3 아이마켓코리아 A1229 13,3 478,46 11.2 1.1 1.1 1.1 1.7 11. 호텔신라 A877 66,2 2,598,226 27.7 16.9 3. 2.6 12.2 17.7 핚화갤러리아타임월드 A2739 57, 342,7 2.3 1.5 1.2 1.1 5.9 1.9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A943 414,5 24,231,44 37.7 31.5 7.2 6. 2.7 2.8 아모레G A279 162, 12,926,139 37.2 32.4 4.7 4.1 14.2 14.5 LG생활건강 A519 1,25, 16,8,652 3.6 25.5 6.8 5.4 26. 24.7 코스맥스 A19282 156, 1,43,923 37.9 26.1 1.9 8.1 32.7 34.7 핚국콜마 A16189 91,9 1,939,14 33.6 27.6 7.1 5.7 23.1 22.8 연우 A11596 45,3 561,629 27.9 22.7 3.1 2.8 12.1 13.2 대봉엘에스 A7814 13,6 15,777 18. 15.8 2.4 2.1 14. 14.1 바이오랜드 A5226 2,95 314,25 26.6 22.9 2.4 2.3 9.4 1.1 에이블씨엔씨 A7852 35,5 539,24 21.1 14.5 2.6 2.2 13. 16.6 잇츠스킨 A22632 88, 1,537,474 16.1 14.3 3.9 3.2 26.9 24.3 생활소비재 코웨이 A2124 11, 7,789,64 2.2 19.1 5.3 4.8 29. 27.4 쿠쿠전자 A1924 171,5 1,681,276 19.9 16.8 2.5 2.2 15.7 16. 뉴트리바이오텍 A2224 71,5 737,451 49.8 3.5 9.4 7.2 2.8 26.7 콜마비앤에이치 A213 36,1 1,66,522 29.5 24. 8.2 6.5 31.5 31.6 6. 주요 해외 업체 Valuation 업종별 기업명 종목코드 주가 (각국통화) 시가총액 (백만달러) PER(X) PBR(X) ROE 216C 217C 216C 217C 216C 217C 유통 노스트롬 JWN US 38 6,592 14.6 13. 7.9 8.2 53.7 76. 월마트 WMT US 7 219,275 16.4 15.9 2.7 2.7 16.9 17.4 이베이 EBAY US 24 27,172 12.7 11.6 3.8 3.5 29.7 3.1 세븐 & 아이홀딩스 3382 JP 4,727 37,924 21. 18.7 1.7 1.6 8.6 9.1 화장품 로레알 OR FP 161 11,448 24.9 23.3 3.6 3.3 14.8 14.7 에스티로더 EL US 9 33,49 28.5 25.4 8.6 8.4 32.6 35.8 시세이도 4911 JP 2,784 1,79 35.3 35. 2.8 2.6 7.9 7.9 상해자화 6315 CH 27 2,792 23. 21.1 3. 2.7 13.4 13.1 생활소비재 패스트리테일링 9983 JP 28,775 27,625 49. 28.8 4. 3.7 8. 13.7 나이키 NKE US 56 95,153 26.2 22.9 6.2 5.6 29.2 3.7 LVMH MC FP 144 81,995 17.8 16.4 2.7 2.5 15.8 15.9 조지루시 7965 JP 1,745 1,147 15.6 14.2 1.9 1.7 13.6 13.2 자료: Bloomberg,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 Meritz Research 3
7. 주요 종목 기간별 수익률 업종별 기업명 Price Change Relative to market 1W 1M 3M 6M 12M YTD 1W 1M 3M 6M 12M YTD 유통 롯데쇼핑 1.5 (1.6) (1.3) 6.3 (11.6) 1.5 2.5 (7.7) (2.9) 8.4 (2.6) 2.2 현대백화점 (.7) (2.5) 3.4 12.3 (16.2) 8.3.3.4 1.8 14.4 (7.2) 9. 신세계 2.1 9.2 3.8 (13.) (17.5) (4.4) 3.1 12.1 2.1 (1.9) (8.5) (3.7) CJ오쇼핑 (4.3) (5.) 2.8 (.3) (25.9) (.2) (3.3) (2.1) 1.2 1.8 (17.).5 GS홈쇼핑 (2.5) 3.7 1.8 17.8 (15.5) 14.4 (1.5) 6.6.1 19.9 (6.5) 15.1 현대홈쇼핑 (.7) 5.2 16.1 25.5 9.3 21.6.3 8.1 14.5 27.6 18.3 22.3 엔에스쇼핑.6 (2.3) (6.8) (1.7) (31.1) (7.6) 1.6.6 (8.4) (8.6) (22.2) (6.9) 이마트 (3.5) 3.4 12.4 (16.3) (27.2) (3.7) (2.5) 6.3 1.7 (14.2) (18.2) (3.) GS리테일 (4.9) 7.7 1.6 1.3 33.7 1.1 (3.9) 1.6 8.9 3.4 42.6 1.8 BGF리테일 (.2) 15.4 26.9 46.1 65.7 26.5.8 18.3 25.3 48.3 74.6 27.2 롯데하이마트 (1.7) 1.8 (.6) (9.6) (36.5) (11.7) (.7) 4.7 (2.2) (7.4) (27.5) (11.) 아이마켓코리아 (2.9) (21.5) (29.4) (51.5) (53.2) (47.4) (1.9) (18.6) (31.1) (49.3) (44.2) (46.7) 호텔신라 (4.8) (7.5) 1.5 (28.1) (4.1) (14.4) (3.8) (4.6) (.1) (26.) (31.1) (13.7) 핚화갤러리아타임월드 (6.4) (15.8) (7.5) (39.7) (2.1) (42.1) (5.4) (12.9) (9.1) (37.6) 6.9 (41.4)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2.6) 4. 11.3 4. (2.8). (1.6) 6.9 9.6 6.1 6.2.7 아모레G (4.1) 2.5 16.1 1.6 (18.2) 9.5 (3.2) 5.4 14.5 12.7 (9.2) 1.2 LG생활건강 (2.4) 4.7 19.2 4.7 15. (2.4) (1.4) 7.6 17.6 6.8 24. (1.7) 코스맥스 (2.8) 17.7 25.3 (11.4) (1.1) (15.2) (1.8) 2.6 23.7 (9.2) (1.1) (14.5) 핚국콜마 (.9) 13.7 24.2 6.9 (6.9) (3.2).1 16.6 22.6 9. 2.1 (2.5) 연우 (.2) 18. 31.3 45. N/A 11.3.8 2.9 29.7 47.1 N/A 12. 대봉엘에스 6.3 1.1 11.9 34.7 (9.9) 36.3 7.2 13. 1.3 36.8 (1.) 37. 바이오랜드 (4.3) (1.3) (3.2) (21.2) (34.1) (24.2) (3.4) (7.4) (4.9) (19.1) (25.2) (23.5) 에이블씨엔씨 (1.8) 12.3 56.5 79.2 45.6 49.8 (.8) 15.2 54.8 81.3 54.6 5.5 잇츠스킨 (11.6) (2.8) 12.8 N/A N/A 15. (1.6).1 11.2 N/A N/A 15.7 생활소비재 코웨이 1.4 5. 7.8 12.4 8.4 2.1 2.4 7.9 6.2 14.5 17.3 2.8 쿠쿠전자 (15.7) (14.5) (22.4) (29.6) (21.5) (25.3) (14.7) (11.6) (24.) (27.5) (12.5) (24.6) 뉴트리바이오텍 (.3) 31.4 18. N/A N/A 8.3.7 34.3 16.4 N/A N/A 81. 콜마비앤에이치.8 11.6 15.7 34.5 (15.9) (6.1) 1.8 14.5 14.1 36.7 (6.9) (5.4) 8. 해외 주요 업체 기간별 수익률 업종별 기업명 Price Change Relative to market 1W 1M 3M 6M 12M YTD 1W 1M 3M 6M 12M YTD 유통 노스트롬 (2.7) (26.1) (25.8) (31.9) (45.7) (23.5) (2.9) (24.2) (32.6) (3.2) (42.3) (23.9) 월마트 7.6 1.7 6.4 16.3 (7.9) 14. 7.3 3.5 (.4) 17.9 (4.4) 13.6 이베이 (.5) (3.1) (2.4) (18.6) (5.9) (13.9) (.8) (1.2) (9.3) (17.) (2.4) (14.3) 세븐 & 아이홀딩스.6 (.3) 3.9 (18.7) (9.2) (14.7) (1.4) 4.5 (.3) (2.8) 8.2 (2.6) 화장품 로레알.7 (1.7) 2.3 (4.8) (8.1) 3.4 (.1) 3. (.5) 6.1 7.2 9.6 에스티로더 (2.4) (3.7) (1.4) 7.2.3 2.7 (2.6) (1.8) (8.2) 8.8 3.8 2.3 시세이도 13.6 1. 14.8 (5.6) 1.3 1.1 11.6 14.8 1.5 1.2 27.7 22.2 상해자화 (.9) (7.1) (15.8) (32.1) (41.6) (31.2) (.8) (2.6) (13.1) (1.4) (2.3) (11.1) 생활소비재 패스트리테일링 1. (9.9) (9.4) (4.3) (42.8) (32.5) (1.) (5.2) (13.7) (24.5) (25.4) (2.4) 나이키 (1.4) (5.) (6.1) (14.8) 8.2 (9.6) (1.7) (3.1) (13.) (13.2) 11.6 (1.) LVMH (.8) (3.7) (7.4) (11.1) (13.3) (.5) (1.6) 1. (1.1) (.2) 2. 5.6 조지루시 (2.7) 3.1 15.3 (2.9) 2.8.9 (4.7) 7.8 11. 12.9 2.2 12.9 자료: Bloomberg,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 Meritz Research 4
BGF리테일 신세계 GS리테일 현대홈쇼핑 GS홈쇼핑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엔에스쇼핑 현대백화점 CJ오쇼핑 호텔신라 롯데쇼핑 핚화타임월드 아이마켓코리아 연우 코스맥스 핚국콜마 에이블씨엔씨 대봉엘에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잇츠스킨 바이오랜드 신세계 롯데쇼핑 엔에스쇼핑 BGF리테일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 롯데하이마트 GS홈쇼핑 아이마켓코리아 이마트 CJ오쇼핑 호텔신라 GS리테일 핚화타임월드 대봉엘에스 연우 핚국콜마 에이블씨엔씨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아모레G 바이오랜드 잇츠스킨 유통/화장품 Weekly 9. 주간/월간 수익률 3 2 1-1 -2-3 -4-5 -6-7 8 6 4 2-2 -4-6 -8-1 -12-14 2 15 1 5-5 -1-15 -2-25 2 15 1 5-5 -1-15 1. 주가 추이 14 13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GS홈쇼핑 엔에스쇼핑 GS리테일 롯데하이마트 신세계 CJ오쇼핑 현대홈쇼핑 이마트 BGF리테일 16 14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블씨엔씨 잇츠스킨 대봉엘에스 아모레G 코스맥스 핚국콜마 연우 바이오랜드 12 11 12 1 1 9 (216.1.1=1) 8 '16.1 '16.2 '16.3 '16.4 '16.5 8 (216.1.4=1) 6 '16.1 '16.2 '16.3 '16.4 '16.5 Meritz Research 5
11. 업종별 지수 추이 13 유통업 화장품 섬유,의복 화학 철강/금속 자동차 전기/전자 건설업 12 11 1 9 (216.1.4=1) 8 '16.1 '16.2 '16.3 '16.4 '16.5 Compliance Notice 동 자료는 작성일 현재 사전고지와 관련한 사항이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에 언급된 종목과 계열회사의 관계가 없으며 216년 5월 23일 현재 동 자료에 언급된 종목의 유가증권(DR, CB, IPO, 시장조성 등) 발행 관련하여 지난 6개월 간 주간사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216년 5월 23일 현재 동 자료에 언급된 종목의 지분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의 조사분석 담당자는 216년 5월 23일 현재 동 자료에 언급된 종목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작성자: 양지혜) 동 자료는 투자자들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배포되는 자료입니다. 동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추정치로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정확성이나 완벽성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동 자료를 이용하시는 분은 동 자료와 관련한 투자의 최종 결정은 자신의 판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투자등급 관련사항 투자의견 비율 기업 향후 12 개월간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추천종목의 예상 목표수익률을 의미 투자의견 비율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4 등급 Strong Buy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5% 이상 Buy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15% 이상 ~ +5% 미만 매수 79.6% Hold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5% 이상 ~ +15% 미만 중립 18.4% Reduce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5% 미만 매도 2.% 산업 시가총액기준 산업별 시장비중 대비 보유비중의 변화를 추천 216 년 3 월 31 기준으로 최근 추천기준일 시장지수대비 3 등급 Overweight (비중확대) 1 년간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공표한 최근일 투자등급의 비율 Neutral (중립) Underweight (비중축소) Meritz Research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