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년 6월 25일 참엔지니어링 (931) 유성모 _ (2) 3772-155 mariayoo@shinhan.com OLED장비 수주 본격화 N/R OLED장비 수주 호조로 213년 신규수주 1,37억원 기록하며 큰 폭 증가 예상 OLED 대면적 투자, TSP 리페어장비 시장 개화로 214년 수주 전망 긍정적 주가 (6 월 24 일) 2,66 원 213년 지배주주 순이익 47억원으로 흑자전환, 자회사 리스크도 감소중 OLED장비 수주 호조로 213년 실적 큰 폭 턴어라운드 KOSPI 1,799.1p KOSDAQ 58.65p 시가총액 868 억원 액면가 5 원 발행주식수 32.6 백만주 유동주식수 19.2 백만주(58.9%) 52 주 최고가/최저가 3,25 원/1,78 원 일평균 거래량 (6 일) 531,37 주 일평균 거래액 (6 일) 1,456 백만원 외국인 지분율 : 7.86% 주요주주 한인수 외 13 인 16.17% Lam Research Corporation 8.61% 절대수익률 3 개월 27.9% 6 개월 38.9% 12 개월 12.7% KOSPI 대비 3 개월 38.5% 상대수익률 6 개월 53.% 12 개월 15.7%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6월 중순기준 수주금액은 64억원이고 OLED장비가 281억원이다. 하반기에도 수주 호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디 스플레이의 대면적 OLED 투자가 예상된다. 213년 신규 공급된 SEM장비는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표준공정으로 채택함에 따라 투자 재개시 수혜가 기 대된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샤프 등 기존 업체들의 LCD 발주도 예상 되면서 213년 신규수주는 1,37억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할 전망이다.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2분기 개별기 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38억원, 3억원으로 각각 전분기대비 287%, 63% 급증할 전망이다. 하반기도 실적호조가 이어지면서 213년에는 영업이익 149 억원, 지배주주순이익 47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OLED에 이어 214년 TSP 리페어장비 시장개화로 수주 환경 긍정적 214년부터는 OLED 시장이 대면적으로 확대되면서 수주전망이 밝다. TSP(터치스크린패널)업체들의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TSP가 대면적으 로 확대되는 가운데 그에 따른 불량률 증가, ITO필름 대면적 적용 문제에 따른 메탈메쉬 등 대체소재 등장, 미세화 공정의 어려움 등으로 214년부터는 TSP 용 리페어장비 수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메탈메쉬를 적용하고자 하는 업체들 과의 개발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금년 테스트 장비 납품이 기대된다. 자회사 리스크 감소중 주요 자회사는 참저축은행(지분율 35.1%, 연결대상)과 코러스매뉴팩춰링(6%, 지분법대상)이다. 참저축은행은 안정적 재무구조 및 대구지역 주택경기 호조 등 으로 실적개선 지속이 전망된다. 코러스는 반도체사업부가 분사하여 램리서치와 JV로 설립된 회사다. 높은 기술력과 램리서치 판매망 활용으로 과거 영광 재현 이 기대된다. 다만 베트남 리조트 및 주택개발사업이 현시점에서는 문제 발생 소지가 낮으나 경기 회복시 확대 계획임에 따라 관련 리스크가 상존한다. 12월 결산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증가율 BPS PER EV/EBITDA PBR ROE 순부채비율 (원) (%) (원) (배) (배) (배) (%) (%) 29 1,14.8 (57.9) (131.1) (19.5) (43) 적전 2,57 (5.6) 47.5 1. (13.6) 46.1 21 2,356.4 218.3 129.4 19.4 377 흑전 2,747 7.5 4.4 1. 14.5 39. 211 2,113.7 193.2 21.7 155. 471 24.8 3,165 7.2 6.8 1.1 16.1 46.6 212 86.4 (157.5) (288.6) (26.4) (626) 적전 2,452 (3.) (11.8).8 (22.3) 97.5 213F 1,492.3 148.8 112.6 84.5 142 흑전 2,595 18.7 9.2 1. 5.6 87.8 1
OLED장비 수주 호조로 213년 실적 턴어라운드 OLED장비 수주 큰 폭 증가 1) OLED 장비 수주 호조 2) 메탈잉크장비와 SEM장비 가세 OLED장비 수주 호조로 213년 신규수주액 1,37억원(+25% YoY) 전망 213년 들어 신규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6월 중순기준 수주금액은 64억 원이다. 이미 212년 FPD(Flat Panel Display) 수주액 392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BOE 219억원, 삼성디스플레이향 385억원이며 이중 OLED장비가 281억원이다. 상반기 수주액중 47%가 OLED장비이다. OLED도 패터닝 과정에서 오픈되거나 쇼티 지가 발생해 전류의 흐름이 일정하지 않거나 끊길 수 있다. 이를 검사하고 복원시켜주 는 장비가 리페어장비다. 동사는 AMOLED CVD 리페어장비와 213년 신규로 메탈 잉크 프린팅 리페어장비, 인라인 검사 SEM장비를 OLED장비로 생산하고 있다. 메탈잉크장비와 SEM장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동사의 SEM장비는 기존과 달리 진 공상태가 아닌 상온, 상압상태에서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에서 표준공정 으로 채택했다. 장비가격도 기존 리페어장비대비 3배 정도 높아 신규 AMOLED 투자 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메탈잉크장비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가기 위해 시 도되고 있는 방법 중 잉크 프린팅을 이용한 패터닝 형성시 필요한 것으로 213년 최 초로 공급됨에 따라 추가 수주 가능성이 상존한다. 삼성 대면적 OLED 투자, LGD 중국공 장 발주 등으로 하반기 수주호조 기대 하반기에도 OLED 대규모 수주가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경우 A2E라인에 대한 투자가 마무리되면 3분기말 이후에는 A3공장에 대한 발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일본 및 중국 (대만)업체들의 OLED 투자 및 기술 진화 속도를 감안할 때 더 이상 투자가 지연될 가능성은 낮다. LG디스플레이의 양산라인 투자, 애플의 OLED 패널 채택 가능성 대두 등으로 하반기부터는 패널업체들의 OLED 투자 확대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이는 리페어장비 세계 1위 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공장 발주도 기대된다. 이미 일부 장비에 대해서는 발주가 진행 되고 있다. 동사 제품의 리드타임이 3개월 정도인 점과 LG디스플레이가 214년 상반 기 가동 예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는 리페어장비 수주가 기대된다. 샤프 등 기타 고객사로의 하반기 발주 가능성도 있는 만큼 하반기도 상반기 수준의 신 규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213년 FPD 신규수주액은 1,37억원(유지보수 수주 포 함)이 예상된다. 전체 수주액은 1,39억원으로 전년대비 129% 증가할 전망이다. 213년부터 연결대상법인에서 제외된 코러스매뉴팩춰링(지분율 6%)의 수주분 (212년 약 2억원)을 감안하면 수주 증가폭은 더욱 크다. 사업부문별 신규 수주액 추이 및 전망 2,5 FPD 반도체 2, 1,5 1, 5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F 자료: 회사 자료, 신한금융투자 추정 2
214년 TSP용 리페어장비 시장 본격 개화 기대 신규시장인 TSP용 리페어장비 수주 본격화로 214년 수주전망 긍정적 214년에도 OLED에 대한 투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신규시장인 TSP(터치 스크린패널)용 리페어장비 수요가 개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214년 수주환경도 긍정 적이다. 이미 TSP업체와의 논의가 진행중이다. 213년 샘플 공급에 이은 214년 본 격적인 수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TSP업체들의 향후 성장동력은 대면적 시장이다. 대면적으로 갈수록 불량 발생에 따른 손실규모가 커진다. 대면적으로 갈수록 나타나는 ITO 필름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ITO대체를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기술은 메탈메쉬다. 그러나 메탈메쉬는 대면적으로 갈 수록 모아레현상(빛의 간섭으로 물결무늬 등 발생) 극복을 위해 패턴은 보다 미세화되 어야 한다. 이는 더 많은 불량을 양산한다. 리페어장비의 필요성이 증가하게 된다. 214년은 메탈메쉬가 태블릿PC와 1인치대 노트북으로 확산되는 원년이 될 전망이 다. 이미 다수의 업체들이 이를 위해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프린팅 방식의 보다 미세화된 메탈메쉬 등장은 동사가 213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메탈잉크 프린팅 리페 어장비에 대한 수요를 촉발시킬 전망이다. 213년 LCD 및 OLED 수주 계획 국가 업체 프로젝트 종류 세대 Capa 현황 213년 수주 계획(고객사정으로 유동적일 수 있음) 1Q13 2Q13 3Q13 4Q13 한국 SDC 수저우 LCD 8G 55K 진행중 발주 반입 테스트 55K 진행중 발주 반입 A2P4 OLED 5.5G 24K 진행중 발주 반입 A2P5 OLED 5.5G 24K 진행중 A3 OLED 6.5G 8K이상 하반기 V1 OLED 8G 24K 진행중 발주 반입 V2 OLED 3K LGD 광저우 LCD 8.G 6K 진행중 발주 반입 일본 샤프 동관(중국) 오사카 시카이 1G 카메야마 중국 BOE B4 확장 발주 반입 B5 LCD 8G 45K 진행중 발주 반입 B5 OLED 8.5G 2K 진행중 발주 반입 테스트 B6 OLED 5.5G 4K 진행중 발주 반입 테스트 B7 LCD 신규 검토 CSOT 심천 LCD 7.5G 검토중 발주 테스트 CEC CF LCD 6G 진행중 발주 반입 테스트 양산 Tianma Xiamen LCD/OLED 5.5G 15K 검토중 발주 반입 테스트 OLED 5.5G 7K 검토중 TIANYI 청두 LTPS 6G 3K 홀딩 발주 반입 테스트 3K 홀딩 발주 반입 Visionox 쿤산 LTPS/OLED 5.5G 3K 검토중 발주 반입 AUO 쿤산 LCD 8G 4K 검토중 발주 반입 CMI 청두 LCD 8G 3K 검토중 발주 반입 IRICO 포산 AM OLED 4G 3K 검토중 발주 반입 SCDT Casil LTPS/OLED 4.5G 15K 검토중 발주 반입 AM OLED 6G 검토중 자료: 회사 자료, 신한금융투자 3
참저축은행, 대구 부동산경기 호조 등 으로 양호한 실적 개선 지속 자회사(참저축은행, 코러스매뉴팩춰링)는 이제 기업가치에 플러스 요인 리스크 요인 중 하나가 본업과 관련 없는 자회사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 손자 3개 회 사 포함 연결대상법인 15개사, 지분법대상법인 3개사가 있다. 대부분은 베트남 사업 (호텔, 주택분양)이다. 베트남 사업 관련해서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이다. 그러나 실적 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참저축은행(지분율 35.1%, 연결대상)과 코러스매뉴팩춰링 (지분율 6%, 지분법대상)은 실적개선으로 기업가치에 플러스가 될 전망이다. 참저축은행(6월 결산)은 대구에 본점을 둔 업체로 안정적 실적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28년 이후 4년간 연평균 24%의 매출(영업수익)성장을 기록중이다. 금년 1분기 (1~3월)도 영업수익 97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213년(213.1~12)은 영업수익 399억원(+6%, 이하 YoY), 영업이익 78억원(+211%)이 예상된다. 대구지 역은 213년부터 부동산 경기가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어 긍정적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전체 저축은행대비 낮아 자산건전성도 높다. 부동산PF도 212년 6월말기준 79억원에 불과하고 소액대출 위주여서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른 실적변동 가능성이 낮다. 특히 대주주와의 거래관계가 참엔지니어링 예수금 32억원을 제외하면 없어 대주주 리스크도 제한적이다. 저축은행에 대한 구조조정이 일단락되면 가치가 재 부각될 수 있다. 램리서치 JV인 코러스매뉴팩춰링은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 전망 코러스매뉴팩춰링은 동사 반도체 사업부문이 분사하여 램리서치와 JV형태로 211년 8월 설립된 회사이다. 건식 베벨에칭장비(플라즈마를 이용해서 웨이퍼 끝에 형성된 다 층박막을 제거하는 장비)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분사 이전인 21년 매 출액 599억원, 영업이익 72억원, 211년 매출액 47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 했다. JV 출범 첫 해인 212년은 반도체업황 부진에 따른 투자 축소와 초기 셋업비용 등으로 매출액 24억원, 순손실 2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급락했었다. 램리서치의 글로벌 판매망과 213년 하반기부터 재개될 반도체설비 투자 등을 감안할 때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1분기 7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코러 스는 하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전년대비 큰 폭의 적자감소가 기대된다. 참저축은행 실적 추이 및 전망(6월결산) 참저축은행 주요 경영지표 비교 5 영업수익(좌축) 영업이익(우축) 11 (%) 참저축은행 저축은행 평균 212.12 211.12 212.12 211.12 4 7 고정이하 여신비율 16.67 21.8 19.85 2.13 3 2 3 대손충당금적립비율 (고정이하여신대비) 5.85 45.85 55.19 54.97 1-1 BIS기준자기자본비율 7.35 9.46 9.69 6.84 FY9 FY1 FY11 FY12 FY13F 자료: 회사자료, 신한금융투자 추정 -5 유동성비율 138.3 145.39 129.19 116.1 ROE 12.55 14.33-12.15-26.49 자료: 금융감독원, 신한금융투자(ROE는 각년도의 하반기 실적 기준임) 4
구조조정 및 수주호조로 2분기부터 실적 대폭 개선 기대 2분기부터 실적 대폭 개선되며 213년 턴어라운드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87억원(-24%, 이하 YoY), 영업이익 4억원(흑자전환), 순이 익 6억원(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했다. 212년말 9명 이상의 구조조정이 단행되 었고 고마진의 신제품 납품 때문이다. 2분기는 구조조정 효과 지속과 213년 수주분의 매출인식이 본격화되면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2분기 매출액은 338억원으로 전분기대비(전년동기대비) 287%(143%) 급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억원, 21억원으로 각각 63%(흑자전환), 25%(흑자전환)이 예상된다. 하반기에도 수주회복에 따른 실적호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212년 실적이 크게 악화 되었던 코러스매뉴팩춰링이 213년부터 연결대상법인에서 제외되고 양호한 실적을 나타내는 참저축은행이 신규로 편입되면서 213년 연결기준 실적은 대폭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213년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492억원(+73%, 이하 YoY), 영업이익 149억원 (흑자전환), 지배주주순이익 47억원(흑자전환)이 기대된다. 참엔지니어링 분기실적 추이 및 전망(개별기준) (억원,%) 1Q13 2Q13F 3Q13F 4Q13F 211 212 213F 매출액 87 338 366 233 2,5 59 1,24 영업이익 4 3 37 15 217 (154) 86 순이익 6 21 23 11 183 (218) 61 영업이익률 4.8 8.8 1.1 6.5 1.8 (3.3) 8.4 순이익률 6.9 6.2 6.3 4.7 9.1 (42.8) 6. 자료: 회사 자료, 신한금융투자 추정 연결기준 실적 추이 및 전망 2,5 매출액(좌축) 지배주주순이익(우축) 18 2, 9 1,5 1, (9) 5 (18) 자료: 회사 자료, 신한금융투자 추정 29 21 211 212 213F (27) 5
경기 회복시 베트남사업 확대 계획으 로 잠재적 리스크 요인 불가피 RISK 요인 연결대상으로 베트남 주택 및 리조트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9개 법인이 존재한다. 각 지역별로 개발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지금까지 베트남 사업에 투자된 금액은 5억원이다. 실질적으로 진행중인 사업은 6개동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1개동이 포스코이엔씨 시공으로 완료되어 7%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총분양가 28억원에 분양대금 18억원, 총원가 18억원이다. 나머지 미분양분은 현재 임대분 양중에 있다. 또한 베트남에 5성급 호텔을 지을 계획도 있다. 부지조성 중으로 향후 부동산 경기가 회복될 경우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아파트 나머지 5개동도 1개동 분양이 마무 리되면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추가적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가 없어 리스크가 크지 않지만 베트남 경기 회복시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어서 잠재적 리스크 는 여전하다. 참저축은행 부실화 가능성은 낮음 참저축은행에 대한 부실화 우려도 있을 수 있다. 경기회복이 더 지연될 경우 개인신용 대출에서 부실화가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대구지역의 부동산 경기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고 하반기에는 경기회복도 가시화될 전망이어서 우려는 크지 않다. 기업 개요 FPD 리페어장비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업체(CVD리페어 56%, 노멀리페어 41% 등) 이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BOE, AUO, 샤프 등 글로벌 패널업체 대부분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212년까지 6개국 24개업체에 868대의 장비를 공급했으며 이로부터 유지보수 매출액만 연간 2억원에 달한다. 213년에는 세계 최초로 메탈 잉크 프린팅 리페어장비를 양산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인라인 SEM 검사 장비를 개발하는 등 동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참엔지니어링 주요 장비 라인업 고객사별 매출비중(212년기준) 주요 제품군 기능 Array Repair CVD Repair Color Filter Dolki Repair Cell Repair High Pixel Repair AM OLED CVD Repair Metal Ink Printing Repair Inline Inspection SEM 5~8세대 LCD내 쇼티지 결함을 레이저로 커팅하여 복원 화상특성 검사후 검출된 5~8세대 LCD 오픈 결함 복원 레이저 커팅 통한 컬러필터 결함 복원 패널을 만든 후 발견되는 불량을 레이저 이용 복원 셀 리페어장비 대체 장비 AM OLED 공정에서 발생하는 오픈 결함 복원 인쇄전자 공정 적용시 나타나는 오픈 결함 복원 AM OLED TFT 패턴 결함 검사 CSOT 2% 샤프 22% 기타 14% BOE 1% LG디스플레 이 11% 삼성디스플레 이 41% 자료: 회사 자료, 신한금융투자 자료: 회사 자료, 신한금융투자 6 투자등급 (211년 7월 25일부터 적용) : 매수 ; +15% 이상, Trading BUY : ~15%, 중립 ; -15~%, 축소 ; -15% 이하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작성자 : 유성모) 자료 제공일 현 재 당사는 상기 회사가 발행한 주식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지난 1년간 상기 회사의 유가증권(DR, CB, IPO 등) 발행과 관련하여 주간사로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자료제공일 현재 조사분석 담당자는 상기회사가 발행한 주식 및 주식관련사채에 대하여 규정상 고지하여야 할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으며, 추천의견을 제시 함에 있어 어떠한 금전적 보상과도 연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자료는 상기 회사 및 상기회사의 유가증권에 대한 조사분석담당자의 의견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으나 이는 자료제공일 현재 시점에서의 의견 및 추정치로서 실적치와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를 유도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 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목의 선택이나 투자의 최종결정은 투자자 자신의 판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