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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D A E W O O R E S E A R C H Daewoo Daily 21. 1. 18 월 코스피지수 1,92.29P(+2.53P) 코스닥지수 59.59P(+5.P) 한국대표기업지수 2,877.69P(+3.65P) KOSPI2지수 12월물 247.9P(+.45P) 중국상해종합지수 2,971.16P(+91.52P) NIKKEI225지수 9,5.25P(-83.26P) 원/달러 환율 1,111.4(+.5) 국내주식형수익증권(1/14) 633,696(-494) 해외주식형수익증권(1/14) 424,362(-775) 고객예탁금(1/14) 145,849(-95) 신용잔고(1/14) 53,225(+133) 시황전망 이번 주 전략은 전과동 주간경제 중국 성장률, 위안화 절상 압력 높일까? 채권시황 양적완화 시나리오2 추천 포트폴리오 - KOSPI 대형주 포트폴리오: 기아차(27), 현대중공업(954), 엔씨소프트(3657), 만도(698), 우리투자증권(594), 삼성물산(83) - KOSPI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LG하우시스(1867/신규), 호텔신라(877), SKC(1179), 더존비즈온(1251) - KOSDAQ 포트폴리오: 신성델타테크(6535/신규), 에스엠(4151), 네패스(3364), 이라이콤(4152), 이엔에프테크놀로지(1271), 에스에프에이(5619), 심텍(3671) 차트 & 테마 관심주 수급 관심주 KOSPI2 선물시장 통계 산업분석 보험업[비중확대] 정길원: 구원은 위로부터 온다 바이오[비중확대] 권재현: 돈 버는 줄기세포에 주목할 시점 핸드셋[소니에릭슨] 박원재: 수익성은 개선되었으나, 판매 수량은 사상 최저 기업분석 하나금융지주[매수] 구용욱: 정상화 단계 진입 현대차[매수] 박영호: 아직 청년기(211년에도 성장 지속) LG이노텍[매수] 박원재: 본격적인 개선을 기다리자, 시기는 211년 1분기부터 두산인프라코어[매수] 성기종: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탐방 후기 동양종금증권[Not Rated] 정길원: 실적은 Turn around, 연말 PF 감소의 가시화가 Catalyst 국내/해외주식형 수익증권 설정잔액(증감현황)은 재투자분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단위: 억원) 본 자료는 21년 1월 17일 대우 Daily 로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입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시황전망 21. 1. 18 이승우 2-768-35 seungwoo.lee@dwsec.com 이번 주 전략은 전과동 이번 주 시장 재료나 전반적 흐름은 지난 주와 큰 차이가 없을 전망 지지부진한 흐름 속 중소형주와 소외주, 그리고 국내 기관 선호주에 주목 지난 주 감속에 성공했다면 당분간 그 속도를 유지할 필요 제한적 범위 내에서 종목별 상승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에 대비 이번 주 시장 재료나 전반적 흐름은 지난 주와 큰 차이가 없을 전망 이번 주 시장 재료나 전반적인 흐름은 지난 주 시장과 큰 차이가 없을 전망이다. 유동성이 시장의 중심에 서고 유동성을 바 라 보면서 시장이 쉬어가는 듯한 양상은 이번 주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기준으로 3분기 실적 발표는 이번 주가 절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등 금융주를 비 롯해 IBM,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표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3분기 어닝시즌은 피크에 달할 전망이다. 하 지만 3분기 실적이 시장의 핵심 변수가 아닌 지 오래됐고 충격적인 실적이 아니라면 3분기 실적의 증시 영향은 제한적일 것 으로 예상된다. 실적 대신 시장은 계속해서 유동성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가 1,9선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 세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난 주 시황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1,1원선에서의 원달러 환율 움직임이 상승이든, 추가 하락이든 외국인 매매와 코스피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물론, 비달러화 자산에 대한 선호는 추세적인 현상이다.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이머징 시장으로 8,25억불의 자금이 유입된 데 이어 내년에는 8,333억불의 자금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apital flows 내에도 여러 항목들이 있지 만 큰 그림에서는 내년에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고 그 만큼 비달러화 자산이나 이머징 시 장에 대한 선호가 추세적 현상임을 나타낸다. 다만 1,1원선에서의 환율 움직임에 시장과 외국인 매매가 다소 민감하게 반응할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 마디 가격에 민감하기는 외환시장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또 이번 주말에는 G2 재무장관 회담까지 예정되어 있어 환율을 둘러싼 noise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 따라서 환율이 외국인의 매매를 제약하는 상황 역시 지난 주와 유사할 것으로 본다. 그림 1. Emerging market Capital Inflows (bil USD) (%) 15 1 12 Net Private flows(l) % of GDP(R) 8 9 825 833 6 6 4 3 2 자료: IIF,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95 97 99 1 3 5 7 9 11

지지부진한 흐름 속 중소형주와 소외주, 그리고 국내 기관 선호주에 주목 이번 주 시장은 지지부진한 흐름 속에서 대안을 찾으려 할 것이다. 1)중소형주와 2)소외주, 그리고 3)국내 기관 선호주 등에 주목하자는 의견을 제시한다. 우선 이들 종목들은 매크로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환율 변수 가 시장의 중심이 선 상태인데 환율 영향에서 자유로운 종목군으로 시장의 매기가 옮겨갈 가능성이 있지 않나 한다. 우선, 이달 들어 국내 중소형주와 코스닥의 상대 강도가 개선되고 있다. 이는 2천선을 앞둔 시장의 고민이 반영된 현상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또 코스피 중형주와 소형주의 멀티플은 8.7배와 6.배로 대형주의 멀티플 대비 각각 11.%와 38.3% 할인되어 있다. 그 만큼 중소형주의 가격적인 메리트가 높다는 의미이다. 비슷한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소외주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수급적으로는 국내 기관에 주목해야 할 것 같다. 환율의 영향 탓에 외국인의 매매가 단기적으로는 정체되면서 국내 기관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증시 수급의 중심에는 외국인이 버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 나 환율 때문에 외국인의 매매 강도가 떨어질 수 있는 반면 펀드 환매 강도의 둔화로 국내 기관의 매수 여력이 회복될 여지 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림 2. 뉴욕증시의 중소형주 상대 강도 (1월 1일 = 1) 112 19 16 13 그림 3. 국내 소형주와 코스닥의 상대 강도 (1월 4일 =1) 115 11 15 1 95 1 97 Rusell2 / S&P5 S&P Midsmallcap / S&P5 9 85 8 소형주 / 대형주 코스닥 / 코스피 94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4. 코스피 대형주와 중형주의 멀티플 비교 (배) 75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자료: 증권전산,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5. 코스피 대형주와 소형주의 멀티플 비교 (배) 11 대형주 11 대형주 1 중형주 9.7X 9 소형주 9.7X 9 8.7X 7 8 6.X 7 5 6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3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주: 12개월 forward PER 자료: Wisefn,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주: 12개월 forward PER 자료: Wisefn,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지난 주 감속에 성공했다면 당분간 그 속도를 유지할 필요 지난 주 시장에서 감속하는데 성공했던 투자자들은 그 속도를 당분간 유지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시장은 1,9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는 양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시장 전체로는 액티브한 흐름이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제한적인 범 위 내에서 종목별 상승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번 주 대응 종목의 컨셉은 앞서 언급했던 중소형주와 소외주, 국내 기관 관심주 등이다. 유동성이 풍부하고 증시가 탄탄대 로를 가던 국면에서는 대형주와 아시아 내수주, 그리고 외국인 선호주 중심의 대응이 주효했을 것이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유동성이 정체되고 시장 역시 쉬어가고 있는 환경이라면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 주도주 보다는 소외주, 그리고 외국인 관 심주 보다는 국내 기관의 관심주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금은 지루할 수 있는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환기되는 시점은 11월 초 정도로 예상한다. 국내외 이벤트들이 일단락되는 시 점이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판단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 시장을 이끌어 왔던 유동성의 여건이 11월 초의 이벤트들을 통해 다시 시장 우호적인 요소로 바뀌는 지 여부이다. 그 전까지는 시장의 중심에서 조금 벗어나 있던 종목 위주의 대응이 바람직 해 보인다. 표 1. 중소형주 (배) 종목코드 종목명 구분 21 211 PER PER A33 세아제강 중형주 2.82 3.37 A581 풍산홀딩스 소형주 4.55 4.41 A112 LG상사 중형주 4.69 7.93 A3671 심텍 코스닥 5.51 4.76 A612 SK케미칼 중형주 5.55 16.45 A2466 하림 코스닥 5.68 5.4 주: 중소형 및 코스닥, 한 달간 이익 상향 종목, 시총 2천억원 이상 자료: Wisefn,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표 2. 소외주 (%, 배) 종목코드 종목명 최근 한달 21 211 주가상승률(%) PER PER A1211 코오롱인더스트리 -11.62 6.66 5.79 A568 삼영전자공업 -2.45 7.72 6.72 A494 외환은행 -.37 8.65 8.72 A8264 동양생명보험 -2.87 8.78 7.65 A518 빙그레 -1.45 9.89 9.1 A3683 테크노세미켐 -.54 1.39 8.85 주: 최근 한 달간 하락 종목, 한 달간 이익 상향 종목, 시총 2천억 이상 자료: Wisefn,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표 3. 기관 관심주 (백만원, 배) 종목코드 종목명 최근 한달 21 211 기관순매수(백만원) PER PER A3671 심텍 8682 5.51 4.76 A2466 하림 874 5.68 5.4 A1479 한라건설 14773 6.28 4.17 A1116 두산건설 41 6.85 9.3 A86 대덕전자 5327 6.99 6.71 A585 에스엘 1922 7.9 6.34 주: 최근 한 달간 기관 순매수 종목, 한 달간 이익 상향 종목, 시총 2천억 이상 자료: Wisefn,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주간 경제포커스 21. 1. 18 고유선 서대일 2-768-412 yousun.go@dwsec.com 2-768-369 daeil.suh@dwsec.com 중국 성장률, 위안화 절상 압력 높일까? 미국 9월 소매판매 예상보다 견조, 그러나 양적완화 기대는 후퇴하면서 위험자산에 주는 영향력은 반감 고용, 물가 감안시 양적완화 여부 보다 강도에 대한 기대 조절 국면으로 판단 이번 주 중국 3Q 성장률이 주목되며, 예상보다 부진시 중국의 위안화 절상 기대치는 낮춰야 할 듯 미국 견조한 소비 증가, 미국 양적완화 기대 약화되나 미국 9월 소매판매는 전월비.6% 증가했다. 예상치.4%를 상회했을 뿐만 아니라 7월과 8월 증가율도 각각 전월비.3.5%,.4%.7% 상향 조정된 점이 고무적이다. 항목별로 고른 회복세를 보였는데 자동차 판매가 전월비 1.6% 증가해 1분기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고,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 역시 전월비.4% 증가해 3분기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2분기 정체에서 개선된 것이다. 정책 종료로 부진했던 주택 및 건축 관련 소비 역시 2분기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되어 소비 증가에 보탬이 되었다. 버냉키 연준 의장은 낮은 인플레 하에서의 통화정책 에 관한 연설에서 추가적인 양적확대의 규모와 강도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고용 회복 속도가 너무 느리며, 인플레가 적정수준을 하회하고 있다고 평했지만, 이는 추가적인 양적완화를 시사했던 8월 잭슨홀 연례 연설에서 언급했던 내용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한편에서는 견조한 지표 결과에 따라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가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는 우려(?)가 늘고 있는 듯 하다. 실물경기의 회복 강도와 정책 기대가 상충되고 있다. 그러나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를 억제할 만큼 경제 여건이 크게 호전되는 신호는 미약하다. 분기별로 미국 소매판매는 3분기 중 전기대비.6% 늘어났는데, 9년 하반기~1년 1Q의 평균 1.8% 증가율에 비하면 크게 낮아진 것이다. 3분기 미국 GDP 성장률이 2분기 1.7% 수준에서 크게 회복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또한 미 연준은 소비 증가를 위해 고용 회복 속도가 실업률을 떨어뜨릴 만큼 빨라지길 원하고, 인플레가 적정 수준으로 정상화되길 원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긍정적 신호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 9월 미국 소비자물가는 전월비.1%, 핵심물가는 전월비 정체되는데 그치고 있다. 핵심물가는 전년비.8%로 둔화되었는데 6년대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를 나타냈다. 전주대비 1.3만 증가한 46.2만건을 기록했는데, 9월의 45만 수준에서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고용 수요 회복을 위해서 4만건 아래로 떨어질 필요가 있다.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 역시 67.9를 기록해 전월대비.3p 하락한 연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내용별로 보면 현재 경기에 대한 판단 지수가 6.6p 급락했으나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가 3.7p 상승해 전체 지표 하락을 억제했다. 1년 만기 기대인플레이션 역시.4%p 상승한 2.6%를 기록했는데, 연준의 추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저성장과 디플레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1. 9월 미국 소매판매 예상치는 상회했으나 모멘텀은 둔화 그림 2. 미국 인플레를 유발할만한 수요, 여전히 부족 (QoQ,%) 6 4 미국 소매판매(전년비,R) 미국 소매판매(전기비,L) (YoY,%) 12 8 (YoY,%) 14 12 미국 핵심소비자물가(L) 가동률(R) (%) 9 2-2 4 1 8 6 8-4 -4 4 7-6 -8 4 5 6 7 8 9 1 11-8 -12 2.8% 6 66 71 76 81 86 91 96 1 6 11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3. 항목별 미국 소매판매 추이 그림 4. 미국 고용 및 소비자 심리, 여전히 부진 (QOQ,%) 6 4 2 정책 효과 4Q.9 1Q.1 2Q.1 3Q.1 12 11 1 9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L)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축반전,R) (천) 1 2 3 8 4-2 7 6 5-4 전 체 자 동 차 가 구 가 전 건 축 음 식 료 헬 스 케 어 휘 발 유 의 류 레 저 백 화 점 잡 화 무 점 포 음 식 점 핵 심 판 매 5 4 1 2 3 4 5 6 7 8 9 1 11 6 7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달러 가치, 4주 연속 하락세 달러 인덱스는 전주대비.4% 하락해 4주 만에 가장 적은 하락 폭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9월 금통위는 정책금리를 동결했는데, 환율 변동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9월 물가가 예상보다 급등했지만 일시적인 채소 작황에 따른 것으로 수출 둔화의 불확실성을 압도할만한 지속성을 찾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반대로 싱가폴 중앙은행은 인플레 억제를 위해 환율 절상폭을 확대하기로 해 아시아 통화의 추가 절상 압력을 높였는데, 인플레와 동시에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역시 배제하지 않고 있어 통화 절상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주말 버냉키 의장처럼 정책적인 측면에서 양적확대에 대한 분명한 신호를 주지 않은데 이어 달러 약세 압력이 당분간 다소 완화될 여지도 있어 보인다. 특히 미 상무부의 환율 보고서 발표가 미뤄지고 있고, 위안화 역시 9월이후 2.5% 가량의 절상을 허용하고 있어 상호 갈등 확대에 다소 완화 국면을 가져갈 여지도 있다. 일본 재무장관은 한국과 중국의 환시 개입을 비판하긴 했지만 추가 환시 개입은 자제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다음 주 중국 지표 발표에 따라 위안화 절상 논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일본은 엔달러 환율이 이전 개입시의 82엔 보다 낮아진 81엔을 기록하고 있다. 당분간 환율 갈등이 안정을 찾기에는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 그림 5. 금통위 금리 동결 이후에도 원화 강세 지속 그림 6. 엔달러 환율, 환시 개입 당시 82엔 수준 보다 낮아져 13 원/달러(L) 국채 3년(R) (%) 5. 1 엔/달러(L) 달러유로(축반전,R) (%) 1.1 달러 강세 125 4.5 95 1.2 12 9 1.3 4. 115 85 1.4 11 3.5 8 1.5 15 1.1 1.2 1.3 1.4 1.5 1.6 1.7 1.8 1.9 1.1 3. 75 1.1 1.2 1.3 1.4 1.5 1.6 1.7 1.8 1.9 1.1 1.6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이번 주 중국 3분기 성장률과 물가 상승 속도에 주목 이번 주에는 중국 경제지표 발표가 주목된다. 특히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이 관심인데 예상보다 저조한 성장을 기록할 경우, 환율 조정에 대한 합의가 다시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예상보다 견조하다면 아시아 통화의 절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3분기 성장률에 대한 시장 예상치는 9.5%인데 투자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지만, 견조한 소비 증가와 무역수지 흑자 폭 확대로 9%대 성장률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물가도 관심인데, 전월에 이은 농산물 가격 상승에 따라 9월 소비자물가는 3.6%(8월: 3.5%)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1월 이후 물가 상승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중국 정부의 긴축 부담을 높일 수 있다. 지난 주 발표된 중국 주요 도시 주택가격은 전년비 9.1%를 기록해 5개월 연속 둔화되었지만 전월비로는.5% 반등했다. 주요 도시들이 1가구 1주택 구입 제한 등의 조치를 내놓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최근 수개월 둔화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과거 일본 역시 플라자 합의 이후 내수 부양을 위해 5%에서 2.25%로 낮추게 되는데, 이 같은 유동성 환경이 8년대의 일본 자산 버블을 만든 한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중국의 경우, 당시 일본과 같은 공격적인 내수 부양책이 재개되기는 힘든 여건이지만, 동시에 그만한 정책 대안도 불가하다는 점에서 환율 절상을 억제하는 한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주중 17기 5중전회(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12차 5개년 성장 계획 내용과 내수 균형 성장에 대한 언급이 지켜볼 부분이다. 그림 7. 8년대 일본의 금리 인하는 자산 버블의 한 원인 그림 8. 중국 역시 정책적인 내수 부양 여건은 제한적 (84=1) 4 35 3 25 일본 지가 일본 주가 엔달러(R) 3 25 2 (조위안) 12 1 8 중국 대출 증감(L) 중국 주택가격 상승률(R) (YoY,%) 25 2 15 2 6 1 15 15 4 5 1 5 1 2 1Q.84 1Q.88 1Q.92 1Q.96 1Q. 1Q.4 1Q.8 5 1 2 3 4 5 6 7 8 9 1 11-5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미국 제조업 모멘텀은 약화, 성장은 지속될 듯 미국은 산업생산과 제조업 체감지표가 관심이다. 9월 산업생산은 전월비.2% 증가가 예상된다. 8월의 증가 속도를 유지하는 것인데 상반기의 월평균 증가 속도가 절반 정도로 낮아진 것이다. 9월 ISM 제조업지수가 여전히 기준선(=5)을 상회하고 있지만 9년 11월 이후 최저치(54.4)로 낮아졌고, 신규주문/재고 비율 하락에 따라 재고 효과도 점차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크게 반등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월초 발표된 고용 보고서의 제조업 근로시간 역시 전월에 비해.2% 감소했다. 작년 하반기 이후 경기 회복을 주도했던 제조업 경기가 둔화되고 있지만, 지난 주말 발표된 뉴욕 제조업 서베이지수는 예상과 달리 4.1 15.7(기준=) 로 큰 폭 반등했다.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데,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서 지속성을 부여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산업의 절대적인 재고 부담이 적어 제조업 생산이 감소 조정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낮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된 1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서베이 지수 역시 전월 마이너스에서 균형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11월 초 발표될 ISM 제조업지수 발표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주택지표는 감소세 안정 여부가 관건이다. 9월 주택착공건수는 전월비 3% 가량 감소한 58만건으로 예상되는데 8월 1.5% 급등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보인다. 그러나 6-7월 54만건 보다는 높아진 것으로 예상에 부합한다면 주택경기의 바닥 형성에 대한 기대를 가질 수 있다. NAHB 건설업체 체감지수는 전월대비 소폭 상승이 기대되나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어서 큰 의미는 부여하기 어렵다. 그림 9. 미국 제조업 주도 회복력은 점진적인 둔화 예상 (YoY,%) 15 미국 산업생산 미국 선행지수 1 5 (예상) -5-1 -15 9 92 94 96 98 2 4 6 8 1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1. 제조업 체감지표의 기준선 회복 여부 (P) 뉴욕 제조업지수 5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4 3 2 1 (예상) -1-2 -3-4 -5 1 2 3 4 5 6 7 8 9 1 11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표 1. 발표 예정 주요 경제지표 (1월 18일~1월 22일) 일정 주요 경제지표 단위 예상치 이전치 중요도 18일(월) 미국 8월 순장기 자본유입(TIC) 십억달러 - 61.2 미국 9월 산업생산 전월비%.2.2 미국 9월 설비가동률 % 74.8 74.7 미국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Index 14 13 19일(화) 유로 1월 ZEW 경기지수 Index -2. 4.4 미국 9월 주택착공건수 전월비% -3. 1.5 미국 9월 건축허가건수 전월비%.7 1.8 한국 9월 실업률 % - 3.4 2일(수) 일본 8월 선행지수 Index - 99.1 중국 3Q GDP 전년비% 9.5 1.3 중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 전년비% 4.1 4.3 중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비% 3.6 3.5 중국 9월 소매판매 전년비% 18.5 18.4 중국 9월 유형자산투자 전년비% 24.6 24.8 중국 9월 산업생산 전년비% 14. 13.9 21일(목) 유로 1월 제조업 PMI Index 53.2 53.7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천건 455 462 미국 9월 경기선행지수 전월비%.3.3 미국 1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Index 1.8 -.7 22일(금) 독일 1월 IFO 기업환경지수 Index 16.5 16.8 자료: Bloomberg,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주: 한국시간 기준, 미국지표는 해당일 저녁~익일 새벽 발표

채권시황 21. 1. 18 김일구 윤일광 2-768-351 ilgoo.kim@dwsec.com 2-768-358 Ilkwang.yoon@dwsec.com 양적완화 시나리오2 현 환율전쟁의 근본적 원인은 글로벌 불균형 환경에 있지만, 직접적으로는 연준의 양적완화에 기인 달러 외 통화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글로벌 외환/자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완화 규모에 조율이 있을 수도 있음 시장의 기대가 한은의 연내 금리동결 쪽으로 쏠려 있는데,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듯 금통위 금리 동결 이후 국고 3년 금리는 3.5%, 1년 금리는 3.91%로 사상최저치를 기록했다. 금리 동결의 직접적인 원인은 환율의 가파른 하락에서 보여지는 대외 불확실성 때문이었다. 이에 대다수 시장참가자들은 환율이 핵심 변수라면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므로 연내 금리인상이 어렵다고 보고 금리하락으로 쏠림 현상이 일어났다. 현 환율전쟁의 근본적인 원인은 수년간 이어져온 글로벌 불균형이 한 순간 표출한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촉발한 직접적인 계기는 연준의 양적완화에 있다. 연준이 양적완화를 하면 풀린 자금이 미국 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머징 마켓으로도 흘러들어 가면서 각국의 통화가치를 상승시킬 것인데, 그 기대가 이런 자금흐름을 강화시키면서 환율이 급하게 조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준의 양적완화를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9월 FOMC에 이어 보스턴 회의에서도 버냉키 연준 의장은 11월 양적완화가 있을 것을 시사했지만, 얼마나 공격적으로 국채를 매입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 중이라며 한발 뒤로 물러선 모습이다. 당초 연준의 확실한 입장표명을 기대했던 시장은 연준의 조심스런 태도에 국채매입 규모가 5천억 달러 정도로 줄어들 수도 있다며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로는 아직 비전통적인 방식들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고, 적절한 시기에 정상화시킬 방법이 없으면 정책의 신뢰성을 떨어뜨려 적정수준 이상으로 기대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점점 확산되고 있는 환율전쟁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아시아 통화가 9월 이후 5~1% 가량 상승하고, 중국도 2.5%가량 상승한 상황에서 미국은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아직 부족하겠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고 1차적으로 이 정도 선에서 타협을 할 수도 있다. 과거 현재처럼 미국이 경상수지를 둘러싸고 각국과 통상마찰까지 무릅쓰며 강공에 나서던 198년대에도 연준은 기준금리를 2%p 인하하며 각국의 통화절상을 유도했다. 하지만, 금리조절 같은 전통적인 방식이라면 국가내부의 일이라 치부하며 참견하기 힘들지만, 양적완화와 같은 비전통적인 방식은 인위적 조치라 여기며 각국의 대응을 정당화할 수 있다. 게다가 이미 8년대 환율조정 이후 일본 경제가 망가진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자국 통화 강세를 쉽사리 수용할 만한 환경도 아니다. 중국도 그렇지만 러시아는 이미 미국이 국제 외환시장과 자본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고, 기타 이머징 국가들도 내심 불만을 쌓고 있을 것이다. G2 회담을 앞두고 물밑에서 각국의 협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가 크다면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림 1. 9월 이후 아시아 통화 강세 (21.1=1, p) 112 달러 인덱스 11 아시아통화 대비 달러 인덱스 18 16 그림 2. 198년대 미 금리 인하 (%) (USD/JPY) 14 28 미 기준금리(L) 미국채 1년 금리(L) 12 달러/엔 환율(R) 25 1 22 14 12 1 98 96 1.7 1.8 1.9 1.1 자료: Bloomberg 8 6 플라자 합의 루브르 합의 4 85 86 87 88 자료: Bloomberg 19 16 13 1

환율에 대한 국제적인 합의가 나오기 쉽지는 않겠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최근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 수출을 재개하고 8월 일본의 자국 국채매입에 대한 항의에 대응해 일본국채를 다시 매도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국가간 관계는 치열하게 맞섰다가도 다시 화해하곤 한다. 최근 북한과 우리 정부와의 관계 개선 조짐도 예상치 못했었다.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수 있었던 미 상무부 환율보고서가 한달 미뤄진 것도 이 때문이었을 것인데, 환율에 대한 논의가 전개되는 가운데 11월 3일 양적완화 규모가 크다면 논의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실제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는 예상보다 줄어들거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가령 매달 1억 달러씩 1년간 매입한다는 것에서 매달 1억 달러씩 6개월로 줄이고, 차후 경기 개선이 뚜렷하지 않으면 연장한다는 것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1조 달러 가량이 확정되는 것이랑 5억 달러 + α 와는 불확실성의 차원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고, 이는 시장의 기대와 반하는 일일 수 있다. 지난 목요일 미국채 3년물 입찰이 부진했던 것도 양적완화와 관련이 깊다. 연준은 FOMC 의사록에서 만기도래된 자산을 매입할 때 2~1년물 채권을 매입했다고 밝혔는데, 3년물처럼 초장기 채권은 통화정책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보았기 때문일 수 있고 그렇다면 추가완화를 한다 하더라도 3년물은 제외될 수 있다는 판단을 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3년 금리가 급등했는데, 연준의 매입규모가 예상보다 줄어들면 1년물의 금리도 다시 상승할 수 있다. 양적완화 이야기가 흘러나오던 8월 이전에도 1년 금리가 3% 아래여서 3% 아래를 유지할 수 있겠지만 추가강세를 기대하긴 힘들 것이다. 연준이 양적완화 규모를 줄이고 주요국간의 환율전쟁에 대한 잠정적 합의가 나온다면, 한국은행의 운신의 폭도 넓어질 수 있다. 투기적인 환율 절상 기대를 줄일 수도 있고, 일정부분 신흥국의 외환시장 개입이나 자본규제를 허용할 수도 있다. 11월이야 좀 더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내년 수요견인 물가상승을 우려했던 만큼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금통위 금리동결 이후 금리가 급하게 내려온 것을 부인하긴 힘들다. 외국인 매수세에 금리가 더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시장참가자들이 금리가 더 하락하기 힘들다고 보는 시점에서 금리는 다시 반등할 수 있다. 금리가 급등한다고 까지 보지는 않지만, 추가하락 룸이 얼마 남지 않은 이상 더 이상 욕심부릴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현 수준이 금리인상을 선반영한 수준도 아니고 연말로 갈수록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높아질 수 있어 지금은 듀레이션 중립인 상태로 상황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림 3. 미국채 3년 금리 급등 그림 4. 한국 금리 급락 (%) 4.5 4. 미국채 1년 금리 미국채 3년 금리 (%) 5.5 5. 국고 3년 금리 국고 5년 금리 국고 1년 금리 3.5 4.5 3. 4. 2.5 3.5 2. 1.7 1.8 1.9 1.1 자료: Bloomberg 3. 1.7 1.8 1.9 1.1 자료: Bloomberg

추천포트폴리오 21. 1. 18 원용식 추연환 2-768-362 yongsik.won@dwsec.com 2-768-32 yeonhwan.choo@dwsec.com KOSPI 대형주 포트폴리오 신규종목: 없음 종목 (코드번호) 업종/섹터 주가(원) 추천일 수익률(%) 투자포인트 기아차 (27) 자동차 39,1 (-35) 1/15 -.89% 신차판매의 뚜렷한 호조와 함께 전세계 공장의 풀가동이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실현될 전망 3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4,188억원, 7,45억원 추 정, 실적 모멘텀 기대 211년 해외법인과 연결 영업실적의 뚜렷한 안정세로 밸류에 이션 할인 극복 전망 설비투자 방향 경쟁사와 차별화되며 향후 잠재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 현대중공업 (954) 조선 336,5 (-1,5) 1/14 +1.66% 21년 설비투자 규모 총 4,725억원 계획 - 전기전자사업 투자 35%로 비조선부문 투자비중 확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신사업에 대한 투자 활발히 이루어지며 이로인한 기대효과는 212년부터 빛을 발할 전망 동사의 주가는 연말까지 신규 게임의 흥행 성과보다 게임 출시 스케쥴 확정 상황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 엔씨소프트 * (3657) 게임 236, (-2,5) 1/13 +7.3% 11월 '길드워2'에 이어 '블레이드 앤 소울'의 211년 출시 일정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신규 게임 모멘텀은 1월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 211년 상반기 블레이드 앤 소울 한국 상용화, 하반기 길드 워2 미국, 유럽 상용화 계획 제동부문(ABS, ESC)와 조향부문(EPS)을 중심으로 하는 자동 차부품업체 만도 (698) 자동차부품 141,5 (+3,) 1/11 +4.4% 최근 유럽 주요 완성차 업체에 대한 신규 수주증가. 유럽 시장 에 한국 본사에서 직수출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어 한-EU FTA 에 따른 수혜 예상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에 따른 성장성 부각 및 매출 다변화 긍정적 우리투자증권 (594) 증권 22, (+55) 1/8 +2.56% FY1 2Q 실적은 하이닉스 매각이익과 1Q 내내 지속되었던 채권평가익의 정상화 등을 반영하며 세전이익 1,26억원을 달성할 전망 1) 자산건전성 우려와 2) 분리 매각 이슈 등 동사 주가의 왜곡 요인이 약화되면서 관심은 실적으로 이전될 것으로 판단 과거 유사한 수익성 구간에서 받던 PBR 1.3배에 미치지 못해 Valuation 매력적 올해 그룹사 수주는 3.조원, 내년에도 3.조원 수주 가능(과거 평균 1.5조원 내외) 삼성물산 (83) 건설 68,2 (-3) 9/29 +13.86% 향후 싱가폴 IPP 3개 프로젝트 9억불(1월), 사우디 복합화력 7억불(11월) 수주 유력 올해 연간 수주는 15조원(+48.9% YoY)) 예상 2개월간 건설주 상승 국면에서 소외되면서 상대적 매력 부각 제외종목: 없음 주: *액면가 5원 **액면가 1,원 ***액면가 2,5원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KOSPI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신규종목: LG하우시스 (1867) 인테리어, 고기능성 소재 부문의 신제품 판매 증가와 높은 수익성 보이는 고광택시트, 자동차 원단의 증설 효과로 실적 개선 전망 창호부문 수익성 역시 올해 하반기와 211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회복 예상 중국내수시장 호조로 중국 법인의 외형 및 이익 기여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 종가: 15,원 예상실적(1F) 매출액: 23,571억원 자본금: 448.4억원 영업이익: 937억원 순이익: 65억원 EPS: 6,53원 종목 (코드번호) 업종/섹터 주가(원) 추천일 수익률(%) 투자포인트 시내 면세점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중국인 입국자수는 중 국 경제 성장 및 위안화 절상 추이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호텔신라 (877) 호텔 3,5 (+5) 1/15 +.17% 전망 호텔 사업부문 역시 높은 입실률 유지하고 있고, 4분기 성수기 효과 및 G2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모멘텀 기대 3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4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전망 필름부문의 사업 호조와 화학부문의 견조한 스프레드 유지로 인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최대 실적 예상 SKC (1179) 화학 34,3 (+2) 1/14 +8.72% 영업 현금 흐름 개선과 SK해운 지분 매각으로 인한 현금 유입 등으로 재무구조 빠르게 개선될 전망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시장 신뢰 회복하며 돌발적인 주가하락 Risk 없어짐 경쟁사인 세무회계 프로그램 기업 '키컴' 인수로 중소기업 세무 회계 시장 완전 장악 더존비즈온 * (1251) 소프트웨어 2,7 (+1) 1/4 +2.99% 신규 사업인 모바일 부문, 가입자 확보 순조롭게 진행 21년은 동사의 기존 사업부문의 실적 성장이 높게 나타나는 해이며, 211년 이후 신규 사업 매출이 가세하여 추가적인 성 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 제외종목: 휠라코리아(8166) 추천일 9/29 수익률 +17.47% 제외사유: 차익실현 주: *액면가 5원 **액면가 1,원 ***액면가 2,5원 - 심텍: 발행주식총수의 1% 이상 보유법인. 에스에프에이,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자사주 금전신탁 위탁 법인. 네패스: 주식인수계약 또는 모집주선계약 체결 법인. 기아차, 삼성물산, 우리투자증권, 현대중공업, 엔씨소프트: 회사가 LP업무를 수행하는 ELW의 기초자산 발행법인. 기아차, 삼성물산, 우리투자증권, 현대중공업, 엔씨소프트: 회사가 발행한 ELW의 기초자산 발행 법인.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KOSDAQ 포트폴리오 신규종목: 신성델타테크* (6535) 3분기 첫 매출 시작하는 LED사업에 대한 기대감. 8월 제품 공급계약 시작으로 4분기 본격적인 LED 매출 기록할 전망 자회사인 신성 포레시아와 델타테크닉스 흑자전환, 세탁기 전문생산하는 태국법인 등 해외자회사 성장 가속화 종가: 8,74원 예상실적(1F) 매출액: 1,671억원 자본금: 6억원 영업이익: 11억원 순이익: 17억원 EPS: 888원 종목(코드번호) 주가(원) 추천일 수익률(%) 투자포인트 211년, 212년 실적 변수 확인, 211년 EPS 전망치 37.2% 상향 에스엠 * (4151) 19,1 (+1,25) 1/15 +7.% '소녀시대'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은 유튜브, 트위터 등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통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 부여 IT 기기의 급격한 스마트화는 더 많은 동영상과 음원 수요 창출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콘텐츠 개발력에 대한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전망 유무상증자 통해서 국내 비메모리 WLP 생산을 위한 투자자금 마련하며 중장기 신규 성장 동력 확보 위한 초석 마련 네패스 * (3364) 18,5 (-1) 1/14 +4.23%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할 것으로 판단 1) 삼성전자의 범핑/패키징 외주 확대 가속화, 2) 신규 성장 동력인 비메모리 WLP 매출 증가, 3) 네패스 디스플레이 등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으로 211년 도약 전망 핸드폰용 소형 BLU에서 신 개념 제품인 7인치 갤럭시 Tab 으로 제품 영역 확장 이라이콤 * (4152) 6,45 (-9) 1/12 +7.14% 스마트 폰 시장으로도 진입 i Phone 4G의 국내 유일한 BLU 공급 업체로 선정 '매출 성장, 이익 역성장 의 패턴에서 이익 성장이 매출 성장을 초과하는 모습으로 변화 전망 LCD 및 반도체용 전자재료 전문 제조회사 이엔에프테크 * (1271) 11,5 (+23) 1/11-2.21% 신성장 사업으로 2차전지용 시장에 진출, 신규 아이템 확보로 높은 성장성 이어갈 전망 전자재료 국산화의 수혜와 Recycling System을 통한 높은 원가 경쟁력 보유 국내 LCD 신너 시장 1위를 뛰어넘어 ArF급 Monomer 등으로 성장 가속화 SMD의 AMOLED 투자는 211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으로 동사는 물류 장비뿐 아니라 전공정 장비까지 수주 받을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 에스에프에이 * (5619) 44, (+2,3) 1/11 +13.4% 3분기 수주 3,억원, 올해 연간 수주 8,억원 (기존 예상치 6,77억원) 에 이를 전망 내년에는 디스플레이 전공정 장비, 대면적 AMOLED 장비 뿐 아니라 태양광셀 및 모듈 장비 확대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룰 전망 DRAM 업체들의 공급 증가에 따라 하반기 실적 호조 지속될 전망 심텍 * (3671) 13,1 (+3) 1/1 +9.62% 최대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KIKO에 대한 청산이 4Q1중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중국 자회사 신태전자에 대한 투자가 마무리되어 중장기 신규 성장 동력 확보 제외종목: 우주일렉트로(6568) 추천일 9/3 수익률 +18.72% 제외사유: 차익실현 주: *액면가 5원 **액면가 1,원 ***액면가 2,5원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차트&테마 관심주 21. 1. 18 원용식 2-768-362 yongsik.won@dwsec.com 차트 관심 종목군 상승지속형 상승반전형 동부하이[99] 태영건설[941] 한진중공[9723] 강원랜드[3525] 호남석유[1117] 대구은행[527] 대한유화[665] 아시아나항[256] STX엔진[7797] LG디스플레[3422] 동양종금증[347] 엘엠에스[7311] 이평돌파형 낙폭과대형 LG화학[5191] 한진해운[11793] 만도[698] 삼성SDI[64] LG하우시스[1867] 드래곤플라[335] 제일모직[13] CJ[14] AP시스템[5462] LIG에이디피[7995] 신화인터텍[567] SSCP[7166] 관심 업종 화학 수급 호전 기계 외국인 매수 애경유화[684] 국도화학[769] 제일모직[13] 대한유화[665] 휴켐스[6926] 호남석유[1117] S&TC[184] 한미반도체[427] 두산중공업[342] 대동공업[49] 성진지오텍[5131] 두산인프라[4267] 관심 테마/이슈 AMOLED 공급부족 지속 소식 콘텐츠 태블릿 PC 기대감 에스에프[5619] 에스엔유[8] 덕산하이메[7736] 아바코[8393] 동아엘텍[8813] 에스엠[4151] 컴투스[7834] 예림당[36] 예스24[5328] 대원미디어[4891] 주: 차트 & 테마 관심주는 펀더멘탈에 근거한 추천종목과는 별개이며 기술적분석과 수급에 의한 관심종목임 자료: Reuters Metastock, Bloomberg,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증권전산,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수급관심주 21. 1. 18 이광일 2-768-26 kwangil.lee@dwsec.com KOSPI 기관 및 외국인 순매매 상/하위 업종 및 종목 (단위: 억원) 국내기관 (업종) 기관전체 (당일 1575.2 / 5일 -3541.5) 외국인 (업종) 외국인전체 (당일 1188.2 / 5일 2333.8)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도 하위 금액 5일 기계 2,135.7-843.8 철강금속 -954.6-992.4 기계 629.9 275.5 서비스업 -88.2 38.9 전기전자 1,228.2-768.5 운수장비 -46.2-184.2 화학 546. 1,87.8 보험업 -477.5 13.6 서비스업 461.8-1,736.8 금융업 -383.1 3,2.7 전기전자 465.2-2,443.5 통신업 -134.4-22.8 화학 414.2-896.4 보험업 -338. 865.7 운수장비 317.6 1,986.4 운수창고 -4.5 373.4 증권 152.3 484.1 유통업 -297.6 153.1 철강금속 111.5-63.5 음식료 -21. -27. 국내기관 (종목) 외국인 (종목)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두산인프라코어 1,993.3-222.9 POSCO -593.6-1,168.1 LG화학 635.9 638.3 LG -52.1-985.2 LG 411.5 375.2 현대제철 -341. 14. 두산인프라코어 526.6 2.8 삼성생명 -455.9-231.9 LG전자 384.1 218.2 대한항공 -251.5-1,235.3 KB금융 336. 869. LG이노텍 -225.2-19.6 LG디스플레이 342.7 31.1 삼성전자 -246.8-451. LG디스플레이 269.6 745.1 LG유플러스 -134.3-21.7 삼성전기 326.5 3.4 현대차 -216.5-712.2 만도 214.3-25.9 SK -126.6 121.8 하이닉스 29.4 695.8 삼성생명 -155.5 52.2 삼성전자 19.5-4,213.5 GS건설 -125.7 77.2 제일모직 28.2-225.8 대우인터내셔널 -147.5-195.8 LG전자 13.9 357.2 롯데쇼핑 -123. -27.5 삼성SDI 219.9-266.6 현대모비스 -146.5 44.1 호남석유 13.6 349.9 웅진코웨이 -93.7-5.3 한진중공업 174.3 58.9 신한지주 -114.1-912.8 하이닉스 76.1 238.6 LS산전 -87.8 71.1 한화케미칼 14.1 84.6 만도 -93.1-61.6 하나금융지주 74.6-371.1 두산 -86.7-199. KOSDAQ 기관 및 외국인 순매매 상/하위 업종 및 종목 (단위: 억원) 국내기관 (업종) 기관전체 (당일 248.5 / 5일 246.7) 외국인 (업종) 외국인전체 (당일 184.1 / 5일 182.3)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도 하위 금액 5일 반도체 14.1 3.1 제약 -21.8-52.3 반도체 49.3-174.1 방송서비스 -2.4-94.8 방송서비스 75.6 91. 기타 -18.8-49.7 IT부품 44.4 53.7 금속 -15.8-144.7 통신방송 74.9 91.8 인터넷 -13.7-9.2 기계.장비 4.6 17.2 통신방송 -12.6-62.7 기계.장비 49.7 19.1 컴퓨터서비스 -6.1-147.1 출판.매체복제 38.6 1. 통신장비 -8.6 9.1 IT부품 47.4 146.2 의료.정밀기기 -4.9 6.2 제약 21.6 132.3 일반전기전자 -4.6 2.3 국내기관 (종목) 외국인 (종목)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덕산하이메탈 46.4 35.4 OCI머티리얼즈 -34.6 -.2 OCI머티리얼즈 56.7 34.9 태웅 -42.9-149.7 실리콘웍스 44.1 78.2 삼정피앤에이 -21.7 3.4 에스엠 38.2 -.6 실리콘웍스 -22.5-37.1 엘엠에스 42. 6.3 셀트리온 -19.5-118.4 에스에프에이 36.7 122.2 서울반도체 -18.1-13. GS홈쇼핑 39.7.2 서울반도체 -17.9-275.1 평산 19.8 -.3 GS홈쇼핑 -14.4 17. CJ오쇼핑 35.9 91.5 하나투어 -17.3-5.8 멜파스 17.3 3.9 파트론 -6.7-24.7 네오위즈게임즈 24.6 15.1 다음 -11.9-9.1 디지텍시스템 17. 31.3 CJ오쇼핑 -6. -111.8 아이피에스 23.9 59. 이오테크닉스 -1.7 5.8 셀트리온 16.9 132.6 현진소재 -5.9 3.5 태웅 23.4 9.5 SBS콘텐츠허브 -9.9 5. 유진테크 11.2-11.6 3노드디지탈 -5.5-12.3 아바코 15.3 13.5 에이스디지텍 -9.3 3.2 성광벤드 9.9 3. 메가스터디 -4.7 7.5 에이테크솔루션 15. -2.2 성광벤드 -6.9-59.3 덕산하이메탈 8.7-58.2 유비쿼스 -3.8.7 본 자료 중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그 밖의 외국인은 제외되어 있음 5일: 증권전산 CHECK 기준 (당일 제외, 이전 최근 5일), 당일 금액과 5일에서 (-)는 순매도를 의미

KOSPI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종목 (단위: 백만원) 투신 연기금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기 27,56.8 POSCO -41,236.3 두산인프라코어 18,852.7 POSCO -1,2.6 LG전자 25,515.1 현대차 -2,955.5 LG 11,388.3 현대제철 -8,143.8 LG디스플레이 24,43.5 현대제철 -16,123. 두산중공업 6,72.1 현대모비스 -7,456.2 하이닉스 14,199.1 삼성물산 -15,665.6 하이닉스 6,49.3 삼성전자 -6,761.7 제일모직 13,447.2 대한항공 -13,424.8 GS건설 6,315.9 삼성테크윈 -4,727.4 LG 12,877.1 삼성생명 -11,957.6 동양종금증권 6,22.2 웅진씽크빅 -3,752.5 두산인프라코어 12,581.6 LG화학 -1,461.3 삼성물산 5,546.5 삼성중공업 -3,48.6 삼성SDI 11,1.1 만도 -9,74.5 LG전자 5,546.2 대한항공 -2,895.5 한진중공업 9,826.4 신한지주 -8,471.1 제일모직 5,371. 대한생명 -2,856.7 SK에너지 6,258.6 우리금융 -7,473.7 코오롱인더 4,447.6 한진해운 -2,454.3 은행 보험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POSCO 4,98.1 유한양행 -3,52.1 두산인프라코어 43,22.1 POSCO -2,741.7 LG 3,268.2 OCI -2,23. LG디스플레이 11,163.6 대우인터내셔널 -1,123.3 두산인프라코어 2,833.5 SK -2,135.5 LG전자 1,943.4 삼성전자 -9,581. LG디스플레이 2,369.7 삼성전자 -1,988.1 대림산업 6,66.9 호남석유 -8,784.1 제일모직 1,943.6 호남석유 -1,529.3 우리투자증권 5,29.8 현대제철 -7,283.8 고려아연 1,651.8 대우인터내셔널 -1,461.3 LG 4,475. 신한지주 -4,716.8 현대차2우B 1,63.1 전기초자 -1,373.4 기업은행 3,564. 현대차 -4,599.3 삼성전기 1,61.1 신한지주 -1,175.2 동국제강 3,417.2 LG화학 -4,533.7 두산중공업 95.8 KODEX 레버리지 -1,39.6 제일모직 3,416.4 삼성생명 -4,64.1 한진중공업 936.1 신세계 -1,2. 엔씨소프트 3,39.6 NHN -3,39.4 KOSPI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매도 상위 종목 (단위: 백만원) 순매수 순매도 종목 외국인 기관 종목 외국인 기관 두산인프라코어 52,664.4 199,326.9 POSCO 859.9 59,355.5 LG전자 13,94.6 38,414.1 대한항공 1,156.7 25,15.7 LG디스플레이 26,955.2 34,27.4 현대차 5,847.1 21,648.3 하이닉스 7,612.9 29,38.6 삼성생명 45,592.2 15,549.5 삼성SDI 2,645.4 21,991.4 현대모비스 5,196. 14,65.4 STX엔진 2,398.7 9,314.7 신한지주 493.7 11,45.8 GS 65.4 8,79.1 대한생명 2,818.1 5,291.9 동양종금증권 675.5 7,229.8 웅진코웨이 9,372. 2,293.2 대우조선해양 3,36.4 4,73.4 현대중공업 2,876.3 2,114.5 대림산업 5,346.1 871. LG이노텍 22,524. 95.7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그 밖의 외국인은 제외되어 있음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금액은 (-)를 생략한 수치임

KOSDAQ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종목 (단위: 백만원) 투신 연기금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CJ오쇼핑 2,772.2 삼정피앤에이 -3,727.9 실리콘웍스 3,629.5 에스에프에이 -2,349.7 아이피에스 2,344.1 네오위즈게임즈 -2,767.3 엘엠에스 1,544.3 OCI머티리얼즈 -2,172.8 에스에프에이 2,325.1 서울반도체 -1,61. 우주일렉트로 1,265.3 셀트리온 -1,644.7 GS홈쇼핑 1,932.9 하나투어 -1,546.6 티씨케이 1,136.8 다음 -1,228.5 덕산하이메탈 1,577.1 에이스디지텍 -1,258.4 태웅 974. 태광 -1,17.4 엘엠에스 1,54.2 성광벤드 -896.1 에스엠 72.9 SK컴즈 -1,1.4 한국정밀기계 1,429.8 다음 -639.3 삼정피앤에이 58. DMS -1,68.7 차이나킹 1,323.8 OCI머티리얼즈 -57.4 현진소재 48.7 이오테크닉스 -667.4 DMS 1,121. 우주일렉트로 -496.2 아이피에스 34.9 KH바텍 -532.5 신텍 1,57.3 성융광전투자 -442.2 덕산하이메탈 237.1 아트라스BX -526.3 은행 보험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CJ오쇼핑 718.5 에스엠 -793.9 네오위즈게임즈 2,461.3 SBS콘텐츠허브 -724.4 덕산하이메탈 542.2 차바이오앤 -394.8 덕산하이메탈 1,84.2 서울반도체 -686. 네오위즈게임즈 438.1 메디톡스 -37.4 GS홈쇼핑 1,8.6 SK브로드밴드 -351. 에스에프에이 364.7 DMS -286.3 우주일렉트로 823.8 엘앤에프 -346.4 서울반도체 291. 비에이치 -236.1 아토 753.7 티에스엠텍 -289. 하나투어 219. 신화인터텍 -213. 엘엠에스 734.6 테크노세미켐 -282. 잉크테크 197.3 파트론 -171. DMS 61.9 평화정공 -217.7 모두투어 177.1 티씨케이 -163. 다음 57.3 SKC 솔믹스 -23.6 KCC건설 167.6 OCI머티리얼즈 -162.9 삼정피앤에이 455.3 차이나그레이트 -183.9 에스엔유 131.9 성광벤드 -132.9 에스에프에이 451.5 하나투어 -172.8 KOSDAQ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매도 상위 종목 (단위: 백만원) 순매수 순매도 종목 외국인 기관 종목 외국인 기관 덕산하이메탈 868. 4,636.9 서울반도체 1,812.1 1,794.1 아이피에스 329.2 2,385.9 이오테크닉스 13.1 1,71.4 아바코 12.2 1,531.6 포스코 ICT 25.2 482.4 한국정밀기계 282. 1,124.6 티에스엠텍 281.1 446.8 신텍 211. 1,71.6 파트론 674.2 388.2 인터플렉스 16.7 825.6 엘앤에프 13.4 357.4 심텍 3.5 718.6 에스폴리텍 16.6 38.2 에스엔유 438.4 644.6 차이나하오란 97.9 267.8 에스에프에이 3,671.8 426.9 SK컴즈 118.5 23.8 유진테크 1,121.6 232.5 SKC 솔믹스 17.6 23.6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그 밖의 외국인은 제외되어 있음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금액은 (-)를 생략한 수치임

KOSPI 주간 주체별 동향 (21년 1월 11일 ~ 1월 15일) (단위: 억원) 일자 KOSPI 투신 은행 보험 종기금 증권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1. 1. 11 1889.91 (-7.16) -2282.9 19.2-311.7-182.8 233.3-3129.3 2195.1 833.9 131. 1. 1. 12 1868.4 (-21.87) -465.9-43.3 151.8 22.3 14.3-5.2-1691.1 3375.5-1546.9 1. 1. 13 1876.15 (+8.11) 417.5 67.3-31.5 333.6-115. 967.6-1427.4 629.5-96.4 1. 1. 14 1899.76 (+23.61) -7.3 257.5-224.1 75. -322.4 274.5 1513.6-2889. 166. 1. 1. 15 192.29 (+2.53) -489.6 55.7-131.8 454.4 357.7 1575.2 1188.1-392.7-2373.5 합계 -2828.2 356.4-547.3 1575.5 293.9-362.2 1778.3 1557.2-2819.8 (1. 1. 4 ~ 1. 1. 8) -8194.8-4564.7 459.6 35.5-923.9-1143.2 233.9-13.6 178. KOSPI 주간 기관 및 외국인 순매도/순매수 상위 2종목 (단위: 억원) 국내기관 외국인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두산인프라코어 1868.6 POSCO 1945.2 현대차 1646.3 삼성전자 392.8 하이닉스 89.3 대한항공 984.1 KB금융 1193.6 LG 865.5 우리금융 86.5 신한지주 738.3 LG디스플레이 17.8 신한지주 849.4 KB금융 8.4 현대차 79.5 LG화학 811.7 현대중공업 651.3 LG전자 683.7 삼성전자 553.4 두산인프라코어 74.3 삼성생명 63.1 삼성물산 583.1 현대제철 483.5 삼성테크윈 537.2 POSCO 535.7 삼성증권 452.6 LS산전 451.9 LG전자 521.8 한국전력 534.9 삼성전기 411.8 대한전선 42. 호남석유 493.3 삼성전기 443.1 OCI 49.9 SK에너지 382.3 KT&G 371.9 두산중공업 371.7 LG 394.4 SK C&C 362. 현대건설 365.3 현대모비스 344.3 엔씨소프트 367.6 LG화학 335.6 GS 358.4 LG이노텍 326.4 LG디스플레이 363.8 SK케미칼 321.2 KCC 345.5 제일모직 38.4 코오롱인더 332.5 GS 288.7 삼성SDI 328.1 엔씨소프트 272.6 두산중공업 319.8 한전기술 277.1 현대미포조선 319. 두산 267. 하나금융지주 36.8 대우인터내셔널 276.5 삼성화재 285.4 CJ제일제당 24.4 현대중공업 291.6 한진해운 272.2 하이닉스 277.2 롯데쇼핑 227.7 한진중공업 276.2 호텔신라 268.5 OCI 258.6 하나금융지주 219.1 현대해상 26.2 CJ 244.1 현대제철 234.8 LG생활건강 26.6 GS건설 26. 기아차 238.3 현대홈쇼핑 23.1 효성 18.2 삼성생명 259.8 현대미포조선 237.6 삼성엔지니어링 2.8 현대백화점 172.3

KOSDAQ 주간 주체별 동향 (기간: 21년 1월 11일 ~ 1월 15일) (단위: 억원) 일자 KOSDAQ 투신 은행 보험 종기금 증권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1. 1. 11 496.8 (-.28) -59.6 17.3 23.1-34.4-37.7-19.8 18.6 4. -38.7 1. 1. 12 494.8 (-2.72) -144. 11.7 29.9-6. -23.9-186. -11.3 272.8-79.3 1. 1. 13 499.12 (+5.4) 15. 18.1 66.2 15.5 31.8 167.5 73.7-98.9-126. 1. 1. 14 54.59 (+5.47) 241.7 41.9-14.4 153.8 62.8 517.8-14.2-292.4-169.4 1. 1. 15 59.59 (+5.) 113.2 5.5 78.6-24.2 4.3 248.5 184. -343.6-53.1 합계 166.3 94.5 183.4 5.7 73.3 638. 34.8-422.1-466.5 (1. 1. 4 ~ 1. 1. 8) 89.5-58.4-79.8-138.6-24.1-99.9 59.1-161.3-229.6 KOSDAQ 주간 기관 및 외국인 순매도/순매수 상위 2종목 (단위: 억원) 국내기관 외국인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에스에프에이 169.4 서울반도체 211.5 에스에프에이 15. 태웅 18.3 CJ오쇼핑 91.2 포스코 ICT 123.4 다음 133.5 서울반도체 1.9 네오위즈게임즈 83.2 다음 13. OCI머티리얼즈 86.5 실리콘웍스 53.8 휴맥스 8.9 하나투어 69. 멜파스 51.8 CJ오쇼핑 5.9 실리콘웍스 68.1 국순당 6.8 디지텍시스템 46.9 한국정밀기계 47.2 씨젠 65.2 셀트리온 59.1 SK브로드밴드 42.3 덕산하이메탈 42. 아이피에스 63.6 SK컴즈 53.2 에스엠 37.6 SK컴즈 31.4 디지텍시스템 57.8 성융광전투자 49.7 네오위즈게임즈 37. 주성엔지니어링 29.5 에스엠 48.2 CT&T 44.1 포스코켐텍 26.7 파트론 27.5 현진소재 47.6 성광벤드 38.2 영풍정밀 25. 진성티이씨 11.5 테크노세미켐 45.9 OCI머티리얼즈 35.1 비에이치아이 22.1 SSCP 11.1 엘엠에스 45.2 포스코켐텍 31.6 오스템임플란트 21.6 가온미디어 9.4 우주일렉트로 42.7 삼정피앤에이 2.1 셀트리온 2.8 3노드디지탈 9.1 GS홈쇼핑 41.5 태웅 2. 국순당 19.1 평화정공 8.9 하림 4.1 파트론 18.8 평산 18.7 한신평정보 8.7 아토 4. 인터플렉스 17. 성광벤드 13.6 팅크웨어 8.6 심텍 37.5 에스비아이앤솔로몬스팩 12. 성우하이텍 13.6 경동제약 8.2 덕산하이메탈 35.9 한진피앤씨 9.8 메디톡스 13.2 에스맥 6.4 멜파스 34.7 농우바이오 9.7 네패스 12.9 에스텍 5.8 신텍 33.5 태광 9.5 아트라스BX 12.4 유비쿼스 5.5

KOSPI2 선물시장 통계 21. 1. 18 윤병호 2-768-458 byungho.yoon@dwsec.com 당일 선물 시황은 새벽 미 증시 결과를 반영하여 작성되는 선물옵션 모닝브리프 를 참조할 것 대우증권 홈페이지(www.bestez.com)>리서치>AI/파생> AI/파생 주가지수선물 가격정보 KOSPI2 112 113 116 KSPECF3S 기 준 가 격 246.25 247.45 245.9 246.3-1.65 시 가 246.3 247.5 245.15 246.5-1.6 고 가 246.68 248. 246.45 246.5-1.6 저 가 245.31 246.2 244.75 246.5-1.65 종 가 246.56 247.9 246.45 246.5-1.65 전 일 대 비.31.45.55.2 - 이 론 가 격 - 247.57 246.75 248.24 -.82 총 약 정 수 량 * 128,53 34,36 284-186 총 약 정 금 액 ** 5,185,949 37,568,986 34,89-45,786 미 결 제 약 정 - 98464 (36) 6296 (193) 826 (1) - 배 당 지 수 *** 2.66% (CD금리). 2.48 2.63 - 반 응 배 수 1.31 1.24 - 장중평균베이시스 1.173 전 일 대 비 -.46 주: 단위 (* 천주, 계약 ** 백만 *** 포인트) 반응배수 = 일중 선물가격변동폭/일중 현물가격변동폭, SP 191CS : 9월물과 12월물과의 스프레드를 의미함 장중 평균 베이시스는 1분 평균이며, 만기익일의 경우 전일대비는 직전 최근월물과의 비교이므로 의미없음 주가지수선물 투자자별 매매현황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종금/기금 기타 매 수 9,523 76,345 125,415 245 1,837 2 8,459 1,296 매 도 9,391 75,955 125,174 28 1,436 138 9,194 1,752 비 중 29.7% 25.% 41.2%.1%.5%.1% 2.9%.5% 순 매 수 누 적 전 일 132 39 241-35 41 62-735 -456 누 적 -6,291 5,712 83 133 1,471 275-1,142-241 매 매 편 향 강 도.7%.26%.1% -6.67% 12.25% 18.34% -4.16% -14.96% 주 : 누적은 지난 트리플위칭데이 이후부터 현시점까지 당일 순매수 미결제약정의 증감을 누적한 것임 매매편향강도(%)=(순매수/(매수+매도))X1, 절대수치가 클수록 단방향으로의 집중력이 높다는 의미임 ETF 가격정보 전일대비 등락율 거래량 거래대금 외국인보유 KOSEF KODEX2 KOSEF 8.32% 2 493.2% NAV 24,72 24,792 KODEX2 25.1% 838 2,74.6% ( ETF- NAV)% -.2% -.13% KOSEF KODEX2 합성현물 최근월물 합성선물 T/E.1%.3% 종가/1 247.15 247.6 246.26 247.9 247.25 설정주수 eff.delta 2.58.81 8.75 1.45 8.71 환매주수 2 diff/basis.24%.42% -.12% 1.34.69 상장주수 87 795 주 1 : effective delta(유효델타) = ETF등 전일대비 증감분/KOSPI2 전일대비 증감분 2 : 합성현물 = (C-P)+X exp[-rt], 합성선물 = (C-P)exp[rt]+X, 거래량, 설정-환매-상장 등의 단위는 천주 3 : 괴리/베이시스 - KOSPI2 대비 괴리율/베이시스, 거래대금의 단위는 백만원 4 : TE(tracking error)=[(nav/(kospi2x1))-1]x1(%)

주가지수옵션 가격정보 대 표 역사적 역사적.15 콜평균.147 풋평균.156 15 내재변동성 (5일) (2일) 1.3 월물 행사가격 112 111 252.5 25. 247.5 245. 242.5 25. 247.5 245. 가 격 1.8 2.74 3.95 5.25 7.2 5.15 6.55 7.95 전일대비.7.9.5.2.2.15.25.25 Call 내재변동성 14.3 14.7 15.3 15.3 17. 16.3 16.9 17.1 거 래 량 637,676 598,537 113,284 43,513 39,574 2,815 1,95 3,233 미 결 제 13,275 37,49 6,488 27,172 2,189 가 격 6.9 5.4 4.2 3.5 2.29 7.25 6.5 5.1 전일대비 -.25 -.2 -.15 -.15 -.12 -.15 -.15 -.1 Put 내재변동성 13. 13.8 14.6 14.8 15.5 15.4 15.8 16.5 거 래 량 4,25 16,43 44,641 69,45 446,86 1,649 1,753 1,137 미 결 제 299 3,454 2,669 6,536 5,451 주 : 역사적 변동성, 내재변동성 등은 CHECK II 단말기를 기준으로 한 것임 주가지수옵션 투자자별 매매현황 Call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종금/기금 기타 매 수 1,532,225 1,134,51 916,74 11,656 9,377 21,542 4,524 매 도 1,515,394 1,142,856 92,636 33,726 9,377 22,34 3,12 비 중 42.% 31.4% 25.1%.%.6%.3%.6%.1% 순매수 누적 전 일 16,831-8,85 13,438-22,7-798 1,44 누 적 16,831-8,85 13,438-22,7-798 1,44 Put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종금/기금 기타 매 수 1,659,535 1,188,665 749,319 1,9 11,223 24,568 69 매 도 1,595,131 1,243,961 742,941 22,487 11,223 24,912 3,624 비 중 44.7% 33.4% 2.5%.%.5%.3%.7%.1% 순매수 누적 전 일 64,44-55,296 6,378-11,587-344 -3,555 누 적 64,44-55,296 6,378-11,587-344 -3,555 주 : 누적은 직전 옵션만기일 이후부터 당일 순매수 미결제약정 증감을 누적한 것임. 차익거래 잔고와 프로그램 매매 동향 주 식 주가지수선물 주가지수 CALL옵션 주가지수 PUT옵션 매도 매수 매도 매수 매도 매수 매도 매수 차 익 거 래 최 근 월 물 7,63,753 1,351,88 1,397,23 7,615,178 32 - - 7 잔 고 기 타 - - - - - - - - (백만원) 합 계 7,63,753 1,351,88 1,397,23 7,615,178 32 7 프로그램 매도 프로그램 매수 주식 거래량 주식 거래대금 주식 거래량 주식 거래대금 수량 비율(%) 금액 비율(%) 수량 비율(%) 금액 비율(%) 프 로 그 램 차 익 1,361.37 85,418 1.35 3,462.94 199,312 3.14 매매 동향비 차 익 9,771 2.65 47,39 6.41 11,335 3.7 417,958 6.58 (백만원) 합 계 11,133 3.2 492,458 7.76 14,798 4.1 617,271 9.72 베 이 시 스 수 준 1.525 1.425 1.325 1.225 1.125 1.25.925.825 차 익 성 순 매 수 7814 22751 31364 47199 24634 4963-1723 -93 주 : 월요일을 제외한 차익거래 잔고는 1일 지연된 데이타임.

산업분석 21. 1. 18 정길원 정대로 2-768-3256 gilwon.jeong@dwsec.com 2-768-416 daero.jeong@dwsec.com 보험 구원은 위로부터 온다! FY1 2Q Preview: 최악의 자보손해율로 부진 손보사들의 FY1 2Q 실적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2Q 실적의 특징은 1) 주지하다시피 자동차보험 부문 의 손해율 급상승, 2)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 등이 결합된 보험영업의 부진으로 말미암아 3) 양호한 투자이익이 반감되고 있 다고 요약할 수 있다. 9%에 이르는 9월 자보손해율은 5년 12월 이후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한다. 삼성화재, 동부화재의 실적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적고, 나머지 2 nd Tier들은 매우 부진하다. 양사 모두 1) 투자이익률이 사업계획을 상회하고, 2) 사업비율의 안정성도 견조하며, 3) 자보 부문의 손해율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장기 손해율은 갱신 주기 도래로 점진적으로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이나, 자보손해율의 불안은 보다 구조적이다. 구원은 위로부터 : 요율 정상화, 금리 모멘텀은 연말까지 이연 실적 보다는 외부 변수의 방향성이 중요하다. 무력하게도 보험사들이 자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 자 보 요율 정상화, 2) 금리 인상 등의 Catalyst가 현실화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 물가, 금리 등의 Macro 요인들이 이들 2가지 변수를 억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자보 요율 정상화는 손해율 Peak가 예상되는 12~1월 이후 가능할 전망이다. 현 상황은 5년 하반기와 유사하다. 당시에도 정비공임 인상을 반영하여 1차적인 보험료 인상이 있었다. 하지만 점진적으로 손해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12월 폭설로 인해 9%를 상회하였다. 이후 요율은 3개월 후 인상되었다. 금리 모멘텀은 11월 중순 G2 이후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때 까지 지연될 것이다. 비중확대 유지하나 당분간 인내의 시간, Top Picks는 동부화재, 삼성화재 Valuation 관점에서 보면 손보사들의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다. 절대적 관점에서는 15% 수준의 Sustainable ROE 대 비 Book Value 수준에 불과하고, 상대적으로 보면 성장 둔화와 초저금리로 인해 더 어려워 질 생보사 대비 현격히 싸다. Top Picks는 동부화재(583)와 삼성화재(81)를 유지한다. 그림 1. 보험업종 주가를 지배하는 2대 변수의 추이 (%) (%) 6 국고채3년 (L) 자보손해율(R) 1 * 2대 외부 변수의 방향 자보 요율 정상화 : 12~1월 손해율 Peak 이후 재논의 가능 금리 : G2 이후 정책 방향성 가늠할 때까지 지연 5 9 4 8 3 7 2 8 9 1 11 6 자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 삼성화재: 회사가 LP업무를 수행하는 ELW의 기초자산 발행법인. 삼성화재: 회사가 발행한 ELW의 기초자산 발행 법인. - 대우 Daily의 산업분석 보고서는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문으로 컴플라이언스 관련 고지사항을 원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Compliance Notice - 삼성화재: 회사가 LP업무를 수행하는 ELW의 기초자산 발행법인. 삼성화재: 회사가 발행한 ELW의 기초자산 발행 법인. - 본 자료는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로,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함. -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정확하게 반영되었음을 확인함. - 투자의견 분류 및 적용기준 (시장대비 상대이익 기준, 주가(---), 목표주가(===), Not covered( )) 매수(2% 이상), Trading Buy(1% 이상 예상되나 주가에 영향을 주는 변수의 불확실성이 높은 경우), 중립(±1 등락), 비중축소(1% 이상 하락)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 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원) 3, 삼성화재 (원) 5, 동부화재 (원) 4, 현대해상 (원) 4, LIG손해보험 25, 2, 15, 1, 5, 4, 3, 2, 1, 3, 2, 1, 3, 2, 1, 8.1 9.1 1.1 8.1 9.1 1.1 8.1 9.1 1.1 8.1 9.1 1.1 (원) 15, 메리츠화재 1, 5, 8.1 9.1 1.1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산업분석 21. 1. 18 권재현 2-768-3251 david.kwon@dwsec.com 바이오 (Overweight) 돈 버는 줄기세포에 주목할 시점 미국, 줄기세포 선두 위상 재확인 지난 8월 24일, 미국 연방법원의 연방정부 자금의 배아줄기세포 지원 중단 결정으로 촉발된 미국 내에서의 줄기세포 연구 논란은 지난 9월 28일 미국 연방 재심법원의 연구 지원 허용 판결로 일단락 되는 모습이다. 1월 8일에는 사상 최초로 배아 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를 척수손상 환자에 주입하는 미국 제론(Geron)사의 임상시험도 시작됐다. 일련의 과정들은 줄기 세포 치료제가 새로운 치료의 패러다임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미국 오바마 정부의 줄기세포 지원 정책의 강도는 한국 정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줄기세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제론(Geron)사, 세계 최초로 배아줄기세포 미국 임상 진행 미국 제론사가 시작한 임상시험은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 환자에게 배아줄기세포에서 분화된 희돌기 교세포(Oligodendrocyte)를 주입하는 형태이다. 임상 1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212년 1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초로 배아줄기세포가 임상 단계에 진입한다는 것은 줄기세포의 상업화가 가시화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반적으로 줄기세포는 1 배아줄기세포, 2 제대혈 줄기세포, 3 성체줄기세포로 나뉘는 데, 가장 상업화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것이 바로 배아줄기세포이기 때문이다. 배아줄기세포는 줄기세포 중 가장 분화와 증식 능력이 뛰어나지만, 1 세포의 순도 문제, 2 암 발생 위험 등 성체나 제대혈 줄기세포에 비해 안전성측면에서 보다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국내 기업 현황: 분명한 색깔로 상업화에 승부수 국내 대표적 줄기세포 기업은 1 배아줄기세포의 차바이오앤(8566), 2 제대혈 줄기세포의 메디포스트(7816), 3 성체줄기세포의 알앤엘바이오(319)을 들 수 있다. 1) 차바이오앤: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대표적 신약 파이프라인은 실명치료제인 hesc-rpe이다. 현재 차바이오는 국내 임상 1상 준비단계이며, 제론사의 임상 진입으로 미국 ACT사가 주관하는 미국 임상 1상 진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다. 차바이오는 줄기세포 신약과는 별개로 차움으로 대표되는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으로도 시장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1월 28일에 오픈하는 차움은 미래형 병원을 표방하며, 일반 종합병원의 의료 진찰뿐 아니라, 8체질 분석, 유전자 분석 등에 기반한 포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향하기 때문에 사업화 성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메디포스트: 카티스템(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의 임상 3상에 주목한다. 국내 기업으로 신약 개발 단계가 가장 앞선 제품이기 때문이다. 카티스템은 제대혈에서 개발된 줄기세포 치료제로 순조롭다면 211년 1분기에 최종 3상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 3) 알앤엘바이오: 메디컬 투어의 새로운 사업화 모델을 성공시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동사는 고객의 지방에서 추출한 지방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다시 본인에게 투여하는 방식의 자가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국내 줄기세포 업체 중 상업화 부문에서 가장 앞선 업체이기 때문에 임상 시험의 결과 및 상업화 성과에 따라 시장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상업화 성과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달라질 전망 2년 초반 국내 불었던 줄기세포 붐은 차분한 연구개발 및 상업화 과정을 거쳐서 이제 구체적인 실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시점에 이르렀다. 단순한 연구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확인 가능한 시장의 상업화 결과는 줄기세포의 가치를 가늠할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미국 또는 유럽으로의 임상 진입, 해외 병원을 통한 사업 확장, 판권 라이센싱 계약 체결 등은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중요성이 높다. - 당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 회사와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음을 확인함. - 대우 Daily의 산업분석 보고서는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문으로 컴플라이언스 관련 고지사항을 원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산업분석 21. 1. 18 박원재 류영호 2-768-3372 william.park@dwsec.com 2-768-4138 young.ryu@dwsec.com [핸드셋] 소니에릭슨(Sony Ericsson) 21년 3분기 실적: 수익성은 개선되었으나, 판매 수량은 사상 최저 3분기 연속 영업 흑자(.6억 유로) 소니에릭슨의 21년 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3분기 매출액은 16.억 유로로 전년동기 대비 1.%, 전분기 대비로는 8.8% 감소하였다. 통상 3분기 매출액은 2분기보다 증가하는 게 정상이나 감소한 것은, 판매 수량과 ASP(Average Selling Price)하락 때문이다. 3분기 핸드셋 판매 수량은 2분기 보다 5.5%(전년동기 대비로는 26.2%) 감소한 1,4만대를 기록하였다. 사상 최저 판매 수량이며, 분기 최대 판매량(27년 4분기 3,8만대)과 비교하면 33.8% 수준에 불과한 수치이다. 1분기 이후 상승 전환하였던 ASP는 154.1유로로 전년동기 보다는 34.2% 상승하였으나, 2분기 보다는 3.5% 하락하였다. 영업이익은.6억 유로로 8분기 만에 흑자 전환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였다. 영업이익률은 3.9%으로 전분기 대비 1.9%p 개선되었다. 1) 지속적인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소폭이지만 흑자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과 2) 컨퍼런스 콜을 통해 구조조정 비용은 이번 3분기가 5,3만 유로로 가장 컸으며, 향후 2~3분기 정도만 추가적으로 비용이 투입될 것이라고 밝힌 점도 긍정적이다. 향후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개선 속도는 확인 필요.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 다만, 수익성 개선이 소니에릭슨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지는 의문이다. 동사가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다. 핸드셋 시장은 규모의 경제가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이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RIM, Apple, HTC 등 전문 스마트폰 업 체와 기존의 핸드셋 강자(Nokia, 삼성전자 등)로 시장이 양분되고 있다. 더욱이, 동사는 피쳐폰(Featurephone) 물량이 지속 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판매 수량 부진 규모의 경제 확보 실패 경쟁력 하락 판매 수량 부진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진행 중이다. 3분기에 판매 수량 부진의 원인 중 하나인 부품(LCD, PCB) 부족도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동사는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확대되는 사업들에 줄어든 인력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 다. 따라서 동사의 경쟁력 강화 가능성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표 1. 소니에릭슨 3분기 실적 요약 (억유로) 구분 27 28 29 21 1Q 2Q 3Q 4Q 1Q 2Q 3Q 4Q 1Q 2Q 3Q 4Q 1Q 2Q 3Q 실적 매출액 29.3 31.1 31.1 37.7 27. 28.2 28.1 29.1 17.4 16.8 16.2 17.5 14.1 17.6 16. 영업이익 3.5 3.2 3.9 4.9 1.8 -.2 -.3-2.6-3.7-2.7-1.9-1.8.2.4.6 영업이익률(%) 11.8 1.1 12.7 13. 6.7 -.1-1.2-9. -21.3-16.3-11.9-1.3 1.4 2. 3.9 판매수량(만대) 2,18 2,49 2,59 3,8 2,23 2,44 2,57 2,42 1,45 1,38 1,41 1,46 1,5 1,1 1,4 ASP(Euro) 134 125 12 122 121 116 19 12 12 122 115 12 134 16 154.1 YoY 매출액 46.8 37. 6.5 -.3-7.6-9.4-9.6-22.7-35.8-4.3-42.3-39.9-19.1 4.3-1. 증감률(%) 영업이익 142. 55.2-8. 1. -47.7 적전 적전 적전 적전 적지 적지 적지 흑전 흑전 흑전 영업이익률(%p) 4.7 1.2-2..2-5.1-1.2-13.8-22. -28. -16.2-1.7-1.4 22.7 18.3 15.9 판매수량 63.9 58.6 3.8 18.5 2.3-2. -.8-21.4-35. -43.4-45.1-39.7-27.6-2.3-26.2 ASP -1.4-13.6-18.4-15.8-9.7-7.5-8.9-1.7-1.2 5.6 5.1 -.5 11.8 3.9 34.2 QoQ 매출액 -22.7 6.4 -.2 21.4-28.3 4.4 -.4 3.8-4.4-3. -3.9 8.1-19.7 25.1-8.8 증감률(%) 영업이익 -28.5-9. 24.8 24.4-63. 적전 적지 적지 적지 적지 적지 적지 흑전 8. 75. 영업이익률(%p) -1. -1.7 2.5.3-6.3-6.8-1.1-7.8-12.3 5. 4.3 1.6 11.8.6 1.9 판매수량 -16.2 14.2 4. 18.9-27.6 9.4 5.3-5.8-4.1-4.8 2.2 3.5-28.1 4.8-5.5 ASP -7.8-6.9-4. 2. -1. -4.6-5.5 1.2 -.6 1.9-5.9 4.4 11.6 19.4-3.5 자료: 소니에릭슨,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 당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 회사와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음을 확인함. - 대우 Daily의 산업분석 보고서는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문으로 컴플라이언스 관련 고지사항을 원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ㅊ 기업분석 21. 1. 18 구용욱 심태용 권희진 2-768-4494 yonguk.ku@dwsec.com 2-768-4178 taye.shim@dwsec.com 2-768-4172 heejin.kwon@dwsec.com 하나금융지주 (8679/매수) 정상화 단계 진입 3분기 순이익 2,651억원, 전분기대비 52.3% 증가 충당금 전입액 감소가 전분기대비 실적 개선의 주된 원인이다. 순이자이익은 자산 성장 정체와 순이자마진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하였다. 비이자이익은 대출채권 매각손 발생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감소하였다. 판관비는 비용 절감 노력으로 소폭 감소하였다. 충당금 전입액은 환입요인이 추가 적립 요인을 상회하며 전분기대비 대폭 감소하였다. 일회성 성격의 충당금을 제외하더라도 실질적인 대손율은 정상화 수준에 도달 한 것으로 추산된다. 4분기 순이익은 3분기보다 4.5% 감소할 것으로 전망, 순이익 예상치 상향 순이자마진 회복이 예상되어 순이자이익은 3분기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이자이익도 전분기대비 1.6% 증가 할 것으로 보이는데 대출채권 매각손 감소 및 수수료순이익 증가에 기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관비도 안정적인 수준이 유 지될 것으로 보인다. 충당금 전입액은 전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대손율은 안정된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 다. 대손율 정상화를 근거로 21년과 211년 연간 순이익을 각각.8%와.3% 상향 조정하였다. 이상을 종합해 볼 때 자 산 증가, 순이자마진 회복 등이 이루어지고 대손율이 하향 안정될 수 있다면 향후 견조한 실적 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6% 상향 조정한 47,원 제시 목표주가 산출은 12개월 Forward BVPS에 PBR.9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투자포인는 1) 대손율이 정상화 수준에 도달하였다. 3분기에도 자산건전성 지표와 연체율 개선이 가시화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자산건전성 지표가 개선되지 못한 것은 부동산PF에 대한 자산건전성 강화 조치의 영향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연체율이 상승한 것은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된 일시적인 연체금액 증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산건전성 개선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충당금 전입액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2) 4분기 순이자마진이 3분기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중 월간 NIM이 상승세를 보였던 점을 고려할 때 4분기 순이자마진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4분기 Top line 개선의 주된 배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조조정 기업의 채무조정안이 확정될 경우 연체 이자가 유입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4분기 순이자마진 개선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3) 상대적인 저평가 매력이 존재한다. 21년 및 211년 기준으로 PBR은.8배와.7배 수준이다. 낮은 ROE 수준을 고려하더라도 타은행대비 저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Earnings & Valuation Metrics 결산기 영업수익 증감 충전이익 영업이익 순이익 EPS BVPS PER PBVR ROE ROA (십억원) (%)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원) (x) (x) (%) (%) 12/8 41,41 27.2 1,882 567 483 2,282 42,182 8.5.5 5.1.3 12/9 31,324-24.4 1,193 387 36 1,446 45,63 22.8.7 3.2.2 12/1F 24,642-21.3 2,5 1,32 994 4,694 48,888 7.9.8 9.5.6 12/11F 22,488-8.7 2,232 1,494 1,136 5,36 53,249 7..7 9.8.7 12/12F 2,797-7.5 2,359 1,58 1,233 5,82 57,982 6.4.6 9.9.7 자료: 하나금융지주,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예상 - 하나금융지주: 회사가 LP업무를 수행하는 ELW의 기초자산 발행법인. 하나금융지주: 회사가 발행한 ELW의 기초자산 발행 법인. 본 자료는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로,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함.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 고 있지 않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정확하게 반영되었음을 확인함. - 투자의견 분류 및 적용기준 (시장대비 상대이익 기준, 주가(---), 목표주가(===), Not covered( )) 매수(2% 이상), Trading Buy(1% 이상 예상되나 주가에 영향을 주는 변수의 불확실성이 높은 경우), 중립(±1 등락), 비중축소(1% 이상 하락) -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 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원) 5, 4, 3, 2, 1, 하나금융지주 8.1 9.1 1.1

ㅊ 기업분석 21. 1. 18 박영호 윤태식 2-768-333 youngho.park@dwsec.com 2-768-4169 michael.yun@dwsec.com 현대차 (538/매수) 아직 청년기(211년에도 성장 지속) 12개월 목표주가를 225,원으로 12.5% 상향 조정(현재주가 163,5원)하고 매수의견 유지 현대차의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 2,원에서 225,원으로 12.5% 상향 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225,원 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것은 21년과 211년 EPS 전망치를 각각 8.2%, 11.8% 상향 조정하고, 211년 수익예상 을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211년의 Sales mix 개선 및 판매가격 상승, 전세계 출하 및 판매대수 증가폭이 기존의 예상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225,원의 목표주가는 211년 전세계 생산법인(한국, 미국, 중국, 인도, 체코, 러시아) 영업실적 전망 합계에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 평균을 1% 할인한 6.6배의 EV/EBITDA Multiple을 적용해 산출했다. 3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7,57억원, 1.6조원 추정, 실적 모멘텀 유효 21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 8,351억원, 7,57억원 씩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1%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국내 공장 출하가 최근의 3분기 중 가장 안정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데다 수출 ASP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이 같은 수익성 개선 요인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7.9% 증가할 전망이다. 전분기 대비로 는 임금협상 결과에 따른 노무인건비 부담 증가가 감익 요인으로, 기말 환율 하락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전입액 비용 부담 감소가 증익 요인으로 각각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세전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6.2% 증가한 1조 6,8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해외법인, 주요 계열사 전반의 지분법평 가이익 기여가 전기와 전년 대비 모두 확대될 전망이다. 211년에도 물리적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규모 이익 달성 예상 21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72.6% 증가한 5조 1,123억원을 기록해 5조원을 돌파하고, 이익성장 모멘텀이 크게 부각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글로벌 풀가동과 16.4%의 높은 판매 성장률 달성, 플랫폼 통합 효과에 따른 수익구조 개선이 총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211년에도 1) 해외 공장 신증설, 2) 국내외 공장의 운영 및 편성 효율성 제고, 3) 국내 공장 수출 Sales mix의 구조적 레벨 업, 4) 플랫폼 통합 효과 지속 등에 힘입어 물리적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5.6조원의 대규모 이익 달성과 증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Earnings & Valuation Metrics 결산기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순이익 EPS EBITDA FCF ROE P/E P/B EV/EBITDA (십억원) (십억원) (%) (십억원) (원) (십억원) (십억원) (%) (x) (x) (x) 12/8 32,19 1,877 5.8 1,448 5,78 3,221 1,136 7.7 7.8.6 2.3 12/9 31,859 2,235 7. 2,962 1,374 3,649 5,96 14.2 11.7 1.7 6.6 12/1F 36,61 3,19 8.7 5,112 17,98 4,61 2,333 21. 9.1 1.9 7.4 12/11F 38,256 3,42 8.9 5,62 19,622 4,8 2,791 19.1 8.3 1.5 6.6 12/12F 39,68 3,532 8.9 5,916 2,722 4,957 3,59 17. 7.9 1.3 6. 자료: 현대차,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예상 - 현대차: 회사가 LP업무를 수행하는 ELW의 기초자산 발행법인. 현대차: 회사가 발행한 ELW의 기초자산 발행 법인. 본 자료는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로,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함.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정확하게 반영되었음을 확인함. - 투자의견 분류 및 적용기준 (시장대비 상대이익 기준, 주가(---), 목표주가(===), Not covered( )) 매수(2% 이상), Trading Buy(1% 이상 예상되나 주가에 영향을 주는 변수의 불확실성이 높은 경우), 중립(±1 등락), 비중축소(1% 이상 하락) -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 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원) 25, 2, 15, 1, 5, 현대차 8.1 9.1 1.1

ㅊ 기업분석 21. 1. 18 박원재 류영호 2-768-3372 william.park@dwsec.com 2-768-4138 young.ryu@dwsec.com LG이노텍 (117/매수) 본격적인 개선을 기다리자. 시기는 211년 1분기부터 투자의견 매수 유지, 12개월 목표주가는 165,원(현재주가 132,5원)으로 25.% 하향 조정 LG이노텍의 투자의견 매수 를 유지하나, 12개월 목표주가는 165,원으로 25.% 하향조정한다. 목표주가 산정은 211 년 추정 실적에 LED 부분은 PER multiple 2배, Non LED 부문은 PER 15배를 적용(EPS 9,892원 기준 16.7배 수준)하였 다. 목표주가의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24.5%이다. 3Q Preview: 전방 산업 부진으로 인한 LED 사업 부진. 3Q OP 599억원(QoQ 3.4% )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2% 증가한 1조 1,441억원으로, 2분기 첫 분기 1조원 돌파 아후 사상 최대 매출액 경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4% 하락한 599억원으로 추정된다. 당사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3.9% 및 38.2% 하향한 수치이다. 원인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LED 사업 부문과 전방 산업의 부진 때문이다. 2분기 동사의 LED 사업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3.8% 증가하였고, 영업이익률도 1분기 흑자 전환(2.9%)에 이어 8.1%까지 급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1 LED BLU 최대 고객사의 판매 급증 및 2 수율 조기 안정화와 MOCVD 장비 가동률 상승으로 가능했다. 그러나, 3분기부터 LED BLU TV 수요 부진으로 가동률 하락 및 매출액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3분기 LED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 감소하고, 영업이익률도 5.1%p 하락한 3.%에 그칠 전망이다. 최대 고객사의 실적 부진도 원인 중 하나이다. 핸드셋 및 TV 판매 부진으로 인해 동사가 단가 인하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전방산업 호전되는 211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기대 LG이노텍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11년 1분기부터로 진행 될 전망이다. 1) LED BLU TV의 재고 소진으로 가동률이 점차 상승하게 되어 매출액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조명시장에 대한 수요 증가도 긍정적이다. 2) 카메라 모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5월부터 미국 스마트폰 업체로 5M 제품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주문 수량도 급증 하고 있다. 또 다른 업체로부터 8M 제품 수주도 성공하였다. 이로 인해 외형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3) 최대 고객사의 실적도 1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가 인하 압력은 계속되겠으나, 전방 산업 개선에 따른 부품 판매 증가와 규모의 경제 효과가 진행될 전망이다. Earnings & Valuation Metrics 결산기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순이익 EPS EBITDA FCF ROE P/E P/B EV/EBITDA (십억원) (십억원) (%) (십억원) (원) (십억원) (십억원) (%) (x) (x) (x) 12/8 1,416 51 3.6 56 5,551 94 28 15.1 6.5.9 3.9 12/9 2,23 46 2.1 78 5,229 141-263 11.2 18.4 2. 15.6 12/1F 3,619 181 5. 221 1,977 467-517 18.5 12.1 1.9 7.3 12/11F 4,386 224 5.1 198 9,892 62 187 12.6 13.4 1.8 5.4 12/12F 4,925 3 6.1 262 13,36 733 328 14.6 1.2 1.5 4.3 주: K-GAAP 단독 기준 자료: LG이노텍,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예상 - 당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 회사와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음을 확인함. 본 자료는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로,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함.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 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정확하게 반영되었음을 확인함. - 투자의견 분류 및 적용기준 (시장대비 상대이익 기준, 주가(---), 목표주가(===), Not covered( )) 매수(2% 이상), Trading Buy(1% 이상 예상되나 주가에 영향을 주는 변수의 불확실성이 높은 경우), 중립(±1 등락), 비중축소(1% 이상 하락) -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 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원) 25, 2, 15, 1, 5, LG이노텍 8.1 9.1 1.1

ㅊ 기업분석 21. 1. 18 성기종 박민 2-768-3263 kijong.sung@dwsec.com 2-768-4175 richard.park@dwsec.com 두산인프라코어 (4267/매수)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탐방 후기 착공 3년 만에 준공된 군산공장, 뜨거운 생산 현장 지난 15~16일 두산인프라코어의 군산공장을 다녀왔다. 35톤 이상 대형 굴삭기와 휠로더를 생산하는 군산공장의 생산 현장은 뜨거웠다. 동사는 지난 27년부터 총 85억원을 투자해 군산공장 건설을 추진해 왔다. 군산산업단지 내 약 18.4만평 중 3.8만평의 부지에 세워진 이 공장에서는 굴삭기 6종, 휠로더 4종 등 연간 4,대 규모의 대형 건설기계를 생산할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군산공장 준공으로 인천공장 13,대, 옌타이공장 25,5대, 벨기에공장 2,5대 등을 합쳐 연간 총 55,여대(모든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시)의 글로벌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군산공장 준공을 계기로 두산인프라코어는 캐터필러, 고마츠, 등 글로벌 건설기계 업체들과 나란히 설수 있게 되었다.향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3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HS 경영시스템 구축 등 혁신적인 군산공장 건설 군산공장은 EHS(Environment, Health & Safety)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최고의 품질과 최단기 납기를 통한 차별화 및 원 가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첨단 제작된 공장이다. 군산공장은 각 공정별로 전문화된 검사를 실시하여 품질불량을 차단하여 완 벽한 품질관리가 가능하다. 부품업체와 실시간 생산정보를 공유하여 부품재고를 없앴고, 이로 인해 무창고 JIT(Just in Time)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전문 물류기관과 협력하여 물류비용을 최소화 하였다. 동사는 직원 안전을 위해 무인 자동운반설비를 설치함으로써 공장 내에 지게차를 없애는 혁신적인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도 했다. 시작부터 남다른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생산 첫해 자체기준 흑자 달성) 두산인프라코어의 군산공장은 굴삭기 및 휠로더 생산 Line을 각각 지난 1월과 3월에 가동하기 시작하여 현재 각각 매달 1대씩 생산하고 있다. 올해 생산목표를 약 1,2대, 내년에는 약 2,대로 설정하고 있다. 군산공장은 이미 지난 9월, 연간 누적 8대를 생산함으로써 영업이익 기준으로 지난 5월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고 첫해부터 연간 흑자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 공장가동 첫해에 흑자를 달성하는 것은 전통산업에서 이례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군산공장의 21년 실적은 판매호조로 연초 목표액인 매출액 1,3억원과 영업이익 5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해외 마케팅 강화로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 약 9%를 해외로 수출한다. 최대 수출국은 인도네시아와 중국으로 비중이 약 4%를 차지한다. 이외에 브라질, 중동 등으로도 수출이 증대되고 있다. Earnings & Valuation Metrics 결산기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순이익 EPS EBITDA FCF ROE P/E P/B EV/EBITDA (십억원) (십억원) (%) (십억원) (원) (십억원) (십억원) (%) (x) (x) (x) 12/8 3,963 347 8.8-122 -724 418 143-9.2-1.7 9.5 12/9 2,663 225 8.5-311 -1,849 298-72 -22. - 2.5 17.6 12/1F 4,44 543 12.3 156 928 623 834 11.8 29. 3.8 1.4 12/11F 4,84 618 12.9 434 2,575 697 3 27.7 1.4 3. 8.9 12/12F 5,236 671 12.8 525 3,117 747 33 26.4 8.6 2.3 7.6 자료: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예상 - 두산인프라코어: 회사가 LP업무를 수행하는 ELW의 기초자산 발행법인. 두산인프라코어: 회사가 발행한 ELW의 기초자산 발행 법인. 본 자료는 당사 홈페이지 에 게시된 자료로,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함.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 유하고 있지 않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정확하게 반영되었음을 확인함. - 투자의견 분류 및 적용기준 (시장대비 상대이익 기준, 주가(---), 목표주가(===), Not covered( )) 매수(2% 이상), Trading Buy(1% 이상 예상되나 주가에 영향을 주는 변수의 불확실성이 높은 경우), 중립(±1 등락), 비중축소(1% 이상 하락) -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 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원) 4, 3, 2, 1, 두산인프라코어 8.1 9.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