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09년 3월 9일 월요일 휴직기간 동안 장기저축급여는 어떻게 불입하나? 500구좌(30만원)에서 700구좌(42만원)로 가입한도(2008년 1월부터)가 늘어난 장기저축급여 휴직할 경우 본회(여의도)에 휴직보고서 또는 인사발 는 교직원의 퇴직 후 노후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국내 최장기 령 통지서를 팩스(02-767-0157)로 보내야 된다. 휴직기 최고율의 저축상품이다. 노후를 위한 저축이기 때문에 공제회의 공신력과 안정성은 가장 큰 간 동안 장기저축급여 부담금 명세서는 발송되지 않으며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함으로써 공제회 회원 자격을 취득, 호텔 콘도 부담금 납부도 일시 정지된다. 휴직기간 중 불입을 원할 경우엔 자동이체 신청 후 납 병원 장례비용 할인, 각종 복지부조금, 회원대여, 예식장 이용 등 일반 금융기관에서 찾아볼 부 가능하며, 휴직기간 동안 불입하지 않은 부담금에 대 수 없는 특별한 혜택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해서는 휴직기간 후에 합산하여 불입할 수 없다. 가입기간 금액따라 저율과세 혜택 회원증을 분실했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 분실한 회원의 회원번호와 간단한 인적사항을 본회 콜센터(1577-3400)로 알려주면 바로 재발급 받을 수 있 복지부조금 결혼기념품 등 지급 장기저축급여 all guide 다. 또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회원증 재발급 신청을 하 면 이주일 이내에 소속 학교로 회원증이 발급된다. 다. 또한 장기저축급여의 이자 소득은 금융소득종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개인금융 정보를 조회하려면? 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이같이 높은 부가금, 먼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팩스(02-3278- 낮은 이자소득세 등의 이점 때문에 현직 교직원 대 9753)로 이용 신청을 하거나,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개인 부분이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하고 있다. 금융 정보를 조회하면 된다. 신청절차 및 기타 사항은 홈 장기저축급여는 1구좌를 600원으로 최저 3만원 실례로 30년간 매월 42만원씩 저축할 경우 퇴직 공제회는 또한 가족사망부조금(현금 10만원)을 별도로 지급된다(2008년 1월 1일부터). 주택재해 페이지(www.ktcu.or.kr) 회원금융 서비스 를 참고하면 (50구좌)에서 최고 42만원(700구좌)까지 자신의 시 원금 1억5120만원에 이자 2억4207만 1200원을 신설해 회원(현직)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부모 부조금은 회원 및 배우자 소유의 주택, 또는 회원이 된다. 재테크 계획에 따라 매월 일정액을 저축, 노후생활 더해 총 3억9327만1200원의 퇴직급여금을 받을 수 및 자녀)이 사망 시 지급하고 있다. 거주하는 직계존비속 소유의 주택이 재해로 인해 파 을 대비하는 공제회의 기본 저축상품이다. 2월말 기 있다. 이는 원금의 2.601배 수준. 손됐을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구좌 회원 축하금 신설 출산보조금은 회원 또는 배우자가 자녀를 출산할 장기저축급여 회원인데 불입 금액이 1200만원이다. 준 전체 가입대상 교직원의 87.2%인 56만8759명이 따라서 교단에 첫 발을 디딘 신규교사들은 무엇 장기저축급여에 가입, 교직사회의 대표적인 자산 보다도 일찍 최고 한도(700구좌)까지 장기저축급 때 첫째는 10만원, 둘째는 20만원, 셋째 이상은 30만 가능하다. 장기저축급여 원리금 1200만원까지는 보 증식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여에 가입, 총 납입 기간을 길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상병급여금은 가입 2년이 지난 공제회원이 원상 원 등으로 자녀수에 따라 각각 차등 지급된다. 부부 증없이 대여 받을 수 있다. 대여금리는 현재 연 6.10%로 변동금리다. 30년 납입하면 원금의 2.6배 장기저축급여의 급여율은 실세금리와 연동해 운 장기저축급여는 전국 국 공 사립의 각급 학교 교 회복 불능의 상병으로 퇴직할 때 퇴직급여금 외에 회원은 두명 모두 출산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다 직원과 교육행정 연구기관의 공무원 및 대학병원 별도로 무상 지급된다. 정년ㆍ명예퇴직자는 제외되 태아일 경우도 출생 자녀수에 따라 지급된다. 임직원, 학교 및 원격대학 형태의 평생교육시설 교 지만 공상 판정이 난 경우에는 포함된다. 정도에 따 결혼기념품은 사유 발생일 2년 이내에 신청하면 까지며, 거치식 상환 시에는 거치기간 1년이면 원리금 상 직원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라 100~500만원까지(2008년 1월 1일부터) 지급 되 되며 부부가 모두 회원일 경우에도 각각 1개씩 별도 환 최장 9년까지, 거치기간 2년이면 원리금 상환 최장 8년 며, 사유 발생일 5년 이내에 청구해야 된다. 로 받을 수 있다. 장기저축급여에 1년 이상 가입 후 까지 선택할 수 있다. 영되는 변동금리로 한국은행이 공시하는 신규 취급 첫 부담금을 납입하면 회원증이 발급되며 부담금 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보다 높게 운영되고 있다. 은 매월 봉급에서 자동 공제되기 때문에 관리가 쉽 유족급여금은 회원이 재직 중 일반 사망(100만 정년 명예 퇴직을 맞은 회원 및 15년 이상 가입 후 더욱이 가입 기간이 길수록 부가금(이자)이 늘어나 다. 희망자는 소속학교 또는 기관에 비치돼 있는 가 원) 또는 순직(200만원) 시에 퇴직급여금 이외에 일반퇴직을 한 회원에게는 퇴직기념품이 지급된다. 는 연배율 누진방식으로 장기 가입자에게 더욱 유리 입(증좌)신청서(본회 소정양식)를 작성, 해당 시 하도록 설계됐다. 도지부에 우편(팩스)으로 보내면 된다. 또 공제회 장기저축급여의 가장 큰 특징은 시중 금융기관의 저축상품과는 달리 별도의 이자소득세 체계가 적용 홈페이지(www.ktcu.or.kr)와 나이스(NEIS)를 통 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원리금 상환 시에는 1년 단위로 최장 10년 휴직으로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하나? 휴직 시에는 일시 상환하거나 개인적으로 자동이체를 하면 된다. 예식장 호텔 병원 등 복지시설 이용 돼 비과세(1998년 12월 31일 이전 가입자) 또는 저 율과세(1999년 1월 1일 이후 가입자) 혜택이 있다. 1000만원 정도가 필요한데 보증없이 대여가 가능한가? 자동이체는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가 있을 경우, 본회 홈페이지에서 자동납부 신청을 하면 된다. 내방 및 우편 접수의 경우에는 부담금 자동이체 신청서(본회 홈페이지 가입 즉시 2000만원 대출도 세율은 가입기간과 금액에 따라 0~2.87%(주민세 포함, 40년 가입 기준)를 적용, 시중 금융상품의 이 공제회원이 되면 가입 즉시 2000만원까지 대여를 자소득세(15.4%, 주민세 포함) 보다 훨씬 유리하 받을 수 있으며, 연소득과 가입 기간에 따라 본인의 서울 경주 설악교육문화회관 등 20~75% 할인 공제회원이 되면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직영호텔 해야 하며, 종합건강검진의 경우 5일 전에 미리 예약 서식 참조), 주민등록증 사본, 휴직발령 통지서 사본 등이 필요하다. 장기저축급여 원리금의 초과 금액을 보증보험으로 대 장기저축급여 원리금에 추가로 최고 4000만원까지 인 서울 경주 설악교육문화회관, 지리산가족호텔, 가능하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또한 공제회는 경찰병원 장례식장, 가톨릭대 여 보증대여를 받을 때는 인보증 설정과 보증보험 가입 을 해야 한다. 여 받고자 한다. 보증인도 세워야 하는가? 절차도 간편하다. 전국 어디서나 공제회 홈페이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주요 관광지에 지정된 50여 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동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보증보험을 이용하고자 하면 지와 나이스(NEIS) 또는 우편을 통해 편리하게 대 개의 제휴 호텔 콘도를 이용하면 숙박요금을 최고 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동아대 의료원 장례식장 보증인을 세울 필요가 없다. 참고로 보증보험과 인보증을 출받을 수 있다. 공제회 홈페이지(회원의 장기저축 20~7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등과 제휴, 장례비용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혼합해서 사용 할 수는 없다. 급여 원리금 한도 내)와 나이스를 이용하면 일체의 게다가 회원이면 누구든지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구비서류 없이 접수 후 2~3일 내에 대출금을 지정 관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경남 강원 전 은행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다. 북 대전회관 등 9개 공제회관의 예식장을 저렴하게 퇴직하면 본회 회원(일반회원) 자격을 유지할 수 없 이용할 수 있다.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 지정된 교직 다. 다만 본회 일반회원(장기저축급여 가입자)으로 정 원 법률상담소에서는 민 형사상 법률문제를 무료로 년, 명예, 임기만료, 상병 등으로 퇴직하거나, 일반회원으 상담할 수 있다. 로 있다가 만 50세 이상으로 퇴직한 자, 또는 10년 이상 일 또한 공제회원에게는 다양한 복지부조금이 지급 된다. 올해부터 신설된 고구좌 회원 축하금은 전년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퇴직하면 회원 자격을 상실하는지? 12월 말 기준 장기저축급여의 총 누적 구좌수가 상 공제회는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국 73개 반회원으로 있다가 퇴직해 만 50세 이상에 달한 퇴직 교 위 1% 이내인 회원에게 30만원을 복지포인트(신한 의료기관과 협정을 체결, 종합건강검진 등에 대해 직원이 퇴직생활급여에 신규로 가입 시 특별회원으로 자 교직원복지카드)로 지급한다.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접수시 회원증을 제시 격을 유지할 수 있다.
4 2009년 3월 9일 월요일 교육청은 학교 행정도우미죠 교과별 특성 맞춰 수업전문성 높인다 정종구 교육장 학교의 1년 계획이 차질없이 진 서울시 동작교육청 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싶습니다. 서울시 동작교육청의 비전은 바 워크숍 실시, 학습부진학생 예방을 로 꿈 이다. 학생들로 하여금 꿈을 갖게 하고, 그 꿈을 가꿔 이룰 수 있 민족정기 탐구 프로젝트 를 가동 서울시 동작교육청 정종구 교육 위한 학력 다지기 평가 문항 보급 중이다. 이는 실천 체험 중심의 교 장은 지역교육청의 최고 미덕으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5개 육을 통해 바른 인성 및 자아정체성 지원 행정 을 꼽는다. 전시성 행사 게 하는 교육이 동작교육청이 추구 지구별 중심학교를 선정, 교수 학 을 함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하고 있는 교육 목표다. 습 자료 제작 및 지원 연수를 실시 돌아봤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건 나, 교육청 중심의 편의적 행정절 교육자적 마인드를 더 풍성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월~10월 차를 최대한 줄이고, 학교 현장이 가져야겠다 는 다짐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실시되는 유적지 체 보다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게끔 도 그래서 정 교육장은 결과보다 과 신뢰도 향상을 위한 학력 신장, 인 움을 주는 것이 바로 지역교육청의 정을 중시한다. 교육청 직원이나 성 및 진로 교육 내실화를 통한 민 몫이라는 것. 일선 학교 역시 마찬가지다. 열심 이를 위해 동작교육청은 공교육 주시민 양성이라는 세부 과제를 마 련하고 다양한 특색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할 계획이다. 교과연구회 활성화 학력평가 문항 보급 인성함양 위한 민족정기 프로젝트 운영 동작교육청의 특색사업은 교직 일선 학교가 교육청에 대해 갖 히 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 고 있는 선입견을 우선 타파해야 합 생한 좋지 않은 결과는 그저 시행 서울시 동작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특색사업 니다. 교육청은 간섭하고 감독하고 착오 일뿐 실패가 아닌 것이다. 결 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삼일초등학교의 원어민 영어 수업 장면. 점검하는 기관이 아닌, 함께 고민 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보다, 그 하고 상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을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를 평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것이 정 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 김인아 초등교육과장은 맞춤형 험학습을 비롯해 토요 전통문화 학 육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을 학습지도 워크숍을 통해 기존의 단 교를 운영해 한국무용, 단소, 아쟁 청은 좋은 부모 되기 레벨업 교실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했다고 동작 포함하고 있다. 순 나열식 수업공개에 그치지 않고 등을 가르친다. 특히 국사 교육과 을 운영중이다. 교육청은 밝혔다. 우선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영역별 분야별 집중적인 수업공개 정 및 역사 관련 계발활동반과 연계 3단계로 이뤄진 좋은 부모 단계 지역사회도 동작교육 발전에 나 교육청의 업무 계획에도 고스란히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력이 대 아이(I)+1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 및 분석으로 실질적인 수업전문성 해 유적지 탐방교육 계획을 공모, 별 연수, 5가지 코스로 구성된 좋은 섰다. 1교 1주민자치센터와 함께하 반영되고 있다. 지난 9월 교육청에 물림되거나, 기초학력이 부족해 수 다. 아이(I)+1이란 자신(교원, 학 신장을 이루고 있다 며 참여적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10개팀씩 부모 맞춤형 연수, 세가지 등급으 는 문화교실은 학교가 지역 사회 발 부임, 올해 주요업무를 계획한 장 업을 따라가기 힘든 학생들이 아직 생)의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킨다 고 활동적인 맞춤형 수업 방법 개선 을 지원한다. 로 마련된 좋은 부모 찾아가는 연수 전의 중심에 서고, 나아가 평생교 본인이지만, 전임 교육장이 추진했 도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는 것. 초교 17교과, 중학교 15교과 으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시킬 수 있 가 주요 내용이다. 육공동체를 구성하고자 하는 동작 던 사업들의 성과와 의미를 존중, 올해는 그 무엇보다 방과후 학교 활 등 교과교육연구회를 활성화하고, 을 것 이라고 말했다. 교육청의 의지가 담겨 있다. 꾸준히 추진하는데 무게를 뒀다. 성화에 힘써 사교육 없는 동작교육 교과의 특성에 맞는 학습지도 방법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서는 동작교육청 특색사업에 학부모 도 예외는 아니다. 학교교육의 교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육동동체적 접근을 위해 동작교육 6292명의 학부모들 중 90% 이상이 정 교육장의 이같은 신념은 동작 표종훈기자 부임후 2개월간 관내 학교들을 햄버거 피자 컵라면 탄산음료 등 고열량 저영양식품 학교서 퇴출 지난달 27일 열린 미래형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 에서 이돈희 교육과정특 별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래형 교육과정 대토론회 개최 10일로 예정되었던 초 중학생 대 으로 평가일을 정하도록 각 시 도교 상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이달 31일 육청에 통보했다. 하지만 서울시교육 전국 모든 학교에서 동시에 치러질 청은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학교별 전망이다. 로 다른 날짜에 시험을 치를 수는 없 초 중 고 학생들의 대표적인 간식 영양 식품으로 분류돼 퇴출 대상이 거리인 햄버거, 피자, 컵라면 등 열량 된다. 당정은 고시안이 시행되면 시 지난 2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각 시 은 높고 영양가는 낮은 기호식품 중 중에 유통되는 피자, 햄버거, 컵라면 도교육청에 따르면 대부분 오는 31일 상당수가 내년부터 학교 매점과 인근 의 80% 이상, 탄산음료 60% 이상이 동시 실시를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 판매점에서 퇴출된다. 학교와 인근 판매업소에서 퇴출될 것 다. 또한 경북도교육청과 인천시교육 청, 광주 대전시교육청도 제각기 다 앞서 교과부는 전체 학교의 0.5% 른 날에 시험을 보기는 현실적으로 실무당정회의를 통해 어린이 비만과 어린이 기호식품에 14가지 식용 타르 인 표집학교에서만 31일 시험을 치르 어려울 것 이라는 입장임에 따라 31 영양 불균형을 막기 위한 대책을 논 색소의 사용을 금지할 방침이다. 이 도록 하고, 나머지 학교들은 자율적 일 전국 동시 실시가 유력해 보인다. 의하고 이 같은 내용의 어린이 고열 를 위해 비타민이나 식이섬유 등의 량 저영양 식품 영양성분 기준 고시 함량이 높고 타르색소 등 식품첨가물 서울 초 중 고생 7명 중 1명 비만 다. 고시안에 따르면 열량, 포화지방, 방 4g을 초과할 경우 교내 매점과 식 안전청이 인증해 주는 어린이 기호 래와 바람직한 한국인상 에 대해 최 나트륨 등의 함량이 일정 기준을 초 품안전보호구역 내 우수판매업소에 식품 품질인증제도 를 도입하고, 식 서울시내 초 중 고교생 7명 중 1명 정호 울산대 석좌교수의 기조강연과 과하고 단백질 함량이 미달할 경우 서 판매가 금지된다. 또 1회 제공량당 품생산 기업의 먹거리 안전과 품질관 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 곽병선 선임위원의 주제발표가 이어 어린이 고열량 저영양 식품으로 분 단백질 9g 미만 혹은 나트륨 600mg 리 실태 등을 평가해 어린이 건강친 교생 비만 비율이 높았다. 교육과정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졌다. 주제발표에서 곽 위원은 학교 류된다. 또 학교 및 학교 주변 200m 초과, 열량 1000, 포화지방 8g 이상 화기업 으로 지정한다. 서울교대 컨벤션홀에서 미래형 교육 가 창의력 개발의 산실로 거듭날 것 이내의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 이어도 판매가 제한된다. 과정 개정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 를 을 주장하며 이를 위해 교육과정 중 존) 내 우수판매업소에서 이들 식품 개최했다. 심의 교육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 의 판매가 금지된다. 다 고 강조했다.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으로 예상했다. 당정은 또 껌, 사탕 등 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식품의약품 이날 국민 대토론회는 한국의 미 다 며 31일 진단평가를 동시에 시행 한나라당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회 제공량당 열량 500 또는 포화지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을 만들겠습니다. 초 중 진단평가 31일 동시실시 안을 마련했다고 지난달 22일 밝혔 교육과정특별위원회 교육장의 철학이다. 햄버거와 같은 식사대용 식품은 1 당정은 식품업체가 각 식품의 영양 지난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비율이 가장 높았다. 비만율은 신장에서 100을 뺀 수치 에 0.9를 곱해 나온 표준체중보다 실 제 몸무게가 20% 이상 더 무거운 경 2007년 기준으로 서울시내 전체 초 우를 말한다. 20~30% 이상이면 경도 탄산음료도 1회 제공량당 열량 성분 함량을 기준에 맞게 조절할 수 중 고교생의 비만율은 13.7%로 조사 비만, 30~50% 이상이면 중등도비만, 250, 포화지방 4g, 당류 7g 이상 기 있도록 이 조치를 내년부터 본격 적 됐다. 초등학생 12.9%, 중학생 12.8 50%를 넘으면 고도비만으로 분류된 준을 하나라도 넘을 경우 고열량 저 용하기로 했다. %, 고등학생 15.4%로 고교생의 비만 다.
11 2009년 3월 9일 월요일 고구좌 회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장기저축급여 최고액 수령자 이야기 거리 보물창고 눈에 띄네 이 춘 호 전북 남원중앙초 교사 좋은 글 모음 사이트 미사봉 교사 초청 전시 설명회 시간 내 학생 대림미술관에서는 3월 5일부터 5 들에게 기억 월 24일까지 진행되는 The Buhl 매일 아침 조회시간마다 새로운 훈화내용을 고민 에 남을 한마 Collection : Speaking with Hands 의 지난 2월의 정년ㆍ명예퇴직 회원 가운데 가장 많은 장 수록 더 크게 적용한다 해야 하거나, 입학 졸업식 등 학교 행사에서 각종 식 디를 남길까 교사 초청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의 수령자가 된 이춘호 전북 남원 면 회원들이 더 많은 금 사 축사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반가워할만한 많이 고민했 전시는 손 이라는 일관된 주제로 컬 중앙초 교사. 액을 오랜 기간 동안 불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 바로 미사봉말글샘터(www. 다 고 말한 렉션을 지속해 온 미국의 컬렉터 헨 입하지 않겠냐 는 것이 misabong.com). 다. 이와 같은 리 불(Henry Buhl)의 컬렉션을 아시 고민에서 자 아 최초로 소개하는 자리다. 이 교사가 이번에 수령하는 퇴직급여금은 1억1511만 9700원으로, 총 37년 6개월 동안 불입한 원금 4421만1600 원에, 7090만8100원의 이자가 더해졌다. 이 사이트에는 다양한 글의 소재로 쓰일 만한 이야 다. 이 교사는 만 39년의 기 거리가 350여개의 목록에 2만여편이 탑재돼 있다. 료를 모으다 보니 어느새 막대한 양이 됐고, 이를 나 설명회는 유 초 중 고 교사를 대 누기 위해 사이트를 운영하게 된 것이다. 사이트의 글 상으로 3월 14일(토) 낮 12시부터 서 은 조 교장이 직접 발 울 통의동 대림미술관 4층 세미나실 굴하는 것도 있지만, 에서 열린다. 1970년 남원서초교에서 교단에 첫 발을 내딛은 이 교사 교직생활 가운데 전주에 사이트가 문을 연 것은 지난 2001년. 조국래 前 서울 는 공제회가 설립된 1971년부터 장기저축급여제도에 가 서 근무한 1년만 빼고는 문창중 입해 인연을 맺어왔다. 이 교사는 학교로 온 안내 공문을 모두 남원에서 보냈다. 등의 교원들이 봤지만 처음에는 자세한 내용을 잘 알지 못했다 며 선배 그러다보니 제자의 자녀 모여 교사의 괜찮은 제도이니 젊은 사람은 가입하는 것이 좋 를 가르치는 일은 다반 다 는 권유에 납입을 시작하게 됐다 고 말한다. 사였고, 제자의 손자를 오랜 기간 가입하는 적금처럼 여기고, 잊고 살아왔더 가르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교장 훈화 주례사 유머 등 350개 목록 2만여편 수록 만들었 회원들이 찾아 보내 담당자 이정은 02)720-0667 다. 이후 4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오늘날 책으로 는 것도 많다. 글은 크게 테마별 말글, 주제별 말글, 좋 info@daelimmuseum.org 1000권 분량에 이르는 보물창고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은 글, 국경 기념일, 행사별, 명언 유머 등으로 분류 조국래 교장은 크고 작은 학교 행사에서 재미없고 돼 있다. 또 각각의 항목은 세부 항목으로 나뉘어져 표준화 교육 대상 학교 접수 니 이렇게 큰 목돈이 돼 돌아왔다 는 이 교사는 평소 주위 사실 건강상의 이유로 얼마전까지 병원에 입원 중이었 사람들에게도 장기저축급여의 가입을 적극 권유했다고 던 이 교사는 퇴직 전에 아이들 얼굴을 보기 위해 의사와 한국표준협회는 전국 초등학교를 한다. 교사인 아내 또한 항상 최고구좌를 유지해오고 있으 가족, 교장 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병원에서 남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표준화 교육 을 며, 4녀 1남의 자녀 가운데 서울서 초등, 중등 교사로 재직 으로 옮겨와 종업식전 마지막 일주일을 병원에서 출퇴근 실시한다. 표준 전문가가 직접 학교 중인 세 딸들 또한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한 공제회 회원이 하기도 했다. 를 찾아 1일 교사 활동을 하는 형식으 다. 대표적인 교육 가족이자, 공제회 회원 가족인 셈이다. 지루한 이야기를 늘어놓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짧은 있다. 미사봉 이란 미래사회봉사 의 준말이다. 시원섭섭하다 는 말로 퇴직 소감을 대신하는 그는 아 로, 표준화 사례위주의 실습형태로 이 교사는 공제회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금액을 이들한테 죄짓지 않고 잘 지내왔다는 생각에 다행스럽지 교육이 진행된다. 초등학교 4~6학년 장기저축급여에 불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 만, 항상 가지고 있는 역량을 다 쏟아 붓지 못한 듯한 아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1교시 으면 좋겠다 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공제회가 제공하는 움이 드는 것도 사실 이라고 덧붙인다. (40분) 분량으로 교육 내용이 구성돼 호텔 등의 복지시설 할인율 혜택을 고구좌 장기가입자일 권형욱기자 있다.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한국표 준협회 국제표준지원팀으로 문의하 거나 한국표준정보망(www.kssn.net )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국제표준지원팀 02)6009-4843 공교육의 본령에 대해 생각한다 - 일부 사교육 종사자들의 훈수 에 대한 반론 언어도단(言語道斷)이란 말이 있다. 2월 16일자 C신문 에, 자칭 사학의 달인이란 몇 분이 공교육에 대해 훈수를 에는 덕망 높은 스승이 필요하지 스타라는 허상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했다. 사교육에 대한 폐단을 하도 많이 지적당하다 보니 한 서비스를 강화하라 고도 했다. 그 서비스는 수강생이 풀이라도 하듯 변호를 하려는 입장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줄까봐, 학생들의 거동을 살펴서 부모에게 알려주는 행위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이지, 거기에는 학교에서처럼 제자를 향한 사랑과 눈물은 교육(敎育)과 학원교습(學院敎習)은 범주와 목표가 없다. 다르다. 공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위 교원들에게 평가를 받으라 고도 했다. 모르는 말이다. 해 국가가 존속하는 한 더욱 육성 강화되어야 할 제도이지 교원들도 이전부터 총체적 역량을 평가받아오고 있다. 다 만, 영 수 국 중심의 문제풀이 기술을 파는 입시학원은 실 만 보수와 연결이 적을 뿐이지, 인사에서나 전보에 영향을 로 없어져야만 할 사회적 폐단이다. 미친다. 학원 강사는 1년에 4번 평가받는다 고 했다. 금시 어찌 교육(敎育) 과 문제풀이 테크닉을 판매하는 상 초문이다. 전국의 학원 강사에게 공인된 평가 기관의 평가 업행위(商業行爲)를 대비를 해서 졌다 이겼다 를 논하는 를 받아서 학원 강사를 하라고 한다면 과연 평가를 받으려 가? 공교육의 기능을 사교육이 대신할 수라도 있는 양 하 고나 할까?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의 직간접의 평가를 받 는 비아냥거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고 있는 것은 피차가 일반이다. 물론 사회적 문화적 환경이 급변하고 사회교육과 가정 또한 그들의 말은 마치 학교 교원들의 실력이 학원 강 교육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현실 하에서, 공교육도 높 사들보다 못하다 는 것으로 들린다. 무책임한 이야기이다. 은 책무에서 오는 부담과 함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누가 연구하지 않고 수업에 임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 도 사실이고, 개선하고 분발해야 할 점들이 적지 않음도 사 지 않아도 학원 강사와 자신이 비교될 수 있음을 잘 아는 실이다. 그러나 공교육의 어려움과 사교육은 별개의 문제 교원들이 아닌가? 몇몇 특출한 교원이 있을 수 있듯, 실력 이다. 을 갖춘 강사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몇몇 강사를 제외한 그렇다고 사교육의 필요성을 전적으로 부인하는 것은 대다수의 강사들은 자신도 임용고사에 합격만 할 수 있다 아니다. 사교육은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른 교육적 수요에 면 공교육에 종사하고 싶은 분들일 것임을 부인할 수 없을 공교육이 미처 대처할 수 없는 부분을 메워주는 역할을 해 것이다. 야 할 것이다. 예컨대 다양해지는 직업 세계에서 특수한 기 더구나 학원마다 소위 스타강사라는 강사에게서 수강 술을 습득하고자 한다거나, 고도의 능력 계발을 요구하는 하는 수강생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가? 체제를 갖추고 전 예능 분야에서나, 개개인의 취미나 특기를 신장시키려는 문성을 갖추었다고 보이는 미더운 학원이 전국에 몇이나 등의 수요를 메워주는 일은 당연히 사교육의 몫이다. 되는가? 출몰과 이합집산을 거듭하는 학원과 강사들이 허 그러나 재학생을 상대로 입시에 비중이 높은 교과를 선 수학습 혹은 복습시키는 입시학원은 폐지되어도 무방하 다하고, 다른 취업을 갖기 전에 아르바이트로 잠시 머무는 교원자격증을 가지지 않은 강사가 대부분이 아닌가? 다. 왜냐하면 그 자체가 교육에 불공정 경쟁을 초래하는 일 마치 학원에서 잘 가르쳐서 좋은 대학에 합격한 양 홍보 이고, 과열경쟁을 부추기며, 학생들에게 이중학습으로 인 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학교에서 이미 잘 가르쳐서 자력 해 체력적, 정신적 부담을 갖게 함으로써 정상 교육에 극심 으로도 합격할 학생들이었음을 유념할 일이다. 더구나 학 한 폐해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더구나 학부모들에게 학원 원 수강을 하지 않고 학교 교육에만 충실하고도 세칭 일류 선호라는 착시 현상을 일으키게 하여 공교육에 대한 불신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음은 자명한 일이다. 을 초래하고, 학부모의 가계에 부담을 과중하게 하고, 나 교육(敎育)과 상업행위(商業行爲)는 다르다. 생존 경 라 경제에 주름이 지게 하는 등 그 폐단이 너무나 크기 때 쟁이 치열한 우리나라에는 재수생들이 많다. 입시학원들 문이다. 은 연구를 많이 해서 재수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 사교육에 종사하는 분들의 조언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 의 인격 형성에도 유의를 하면서, 학부모의 가계에 부담을 다. 물론 사교육의 강사들이 학교에서 배워가야 할 점이 많 주지 않는 저렴한 수강료로, 조용히 듯이, 교원들도 사교육에서 배울 점도 있을 것이다. 그러 이들을 도우는 본연의 일에나 충실할 나 잘한다고 더 받는 것도 아닌데 라고 하는 말은 상업 일이다. 적 발상이다. 진정한 교육자는 재화(財貨)로 보상을 받기 보다는 희생과 헌신 뒤에 오는 보람으로 보상을 받는다. 하상규 스타를 기르라 고도했다. 학원은 스타라는 허상을 내세 교육 사회문제연구소장 워 학생들을 모으려는 상업적 수완을 부려야하지만, 교육 前 부산 재송중 교장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 평가를 통한 맞 춤형 상담 서비스를 위기의 학생 돕는 Wee 센터 개소 제공하고, 치료적 개 입과 사회적 지원을 광주 동부교육청에서는 최근 광주대안교육센터, 광주 제공하는 등 학교 부 청소년상담지원센터 등 30여개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 적응과 학업중단의 위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예 한 가운데 학교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학생생활지원단 정이다. 광주 동부교육청은 지난 12월부터 임상심리사, 전 Wee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문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개인상담 Wee 센터는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실, 집단상담실, 심리평가실 등의 필요시설을 구축해왔다.